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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진선출판사 / 다케타즈 미노루 글, 김창원 역 / 2008.01.28
13,800원 ⟶ 12,420원(10% off)

진선출판사소설,일반다케타즈 미노루 글, 김창원 역
시골 수의사가 들려주는 12개월의 다큐에세이 수의사인 저자가 한 해 동안 펼쳐지는 야생동물의 일기를 월별로 정리한『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이 책은 대자연이 숨쉬는 훗카이도에서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재활훈련에 전념하며 그곳에서 만난 자연과 식물, 직접 치료한 야생 동물,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컬러사진을 곁들여 소개한다. 《숲속 수의사의 자연일기》는 한 지붕 아래 사는 여러 환자 동물들이 넉넉지 않은 살림을 축내기도 하지만 저자는 그들을 통해 보람과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롤로그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시골 수의사가 들려주는 12개월의 다큐에세이 《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는 홋카이도의 야생동물을 찾아 고향인 규슈에서 북쪽 땅으로 건너 온 저자가 한 해 동안 펼쳐지는 모습을 월별로 일기를 쓰듯 진솔하게 써 내려간 자연일기다. 저자는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홋카이도에서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훈련에 전념하며 그곳에서 만난 자연과 식물, 직접 치료한 야생동물들, 그리고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면서 느끼고 겪은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한 지붕 아래 사는 여러 환자 동물들이 넉넉지 않은 살림을 축내기도 하지만 저자는 그들을 통해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많은 식객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수의사 가족의 소탈한 모습에 우리는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사진작가이기도 한 저자가 찍은 90여 컷의 사진이 홋카이도의 자연을 현장감 있게 전해 주고, 책 속에 실린 홋카이도 지도에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러 지역을 꼼꼼하게 메모하여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야생의 자연에서 보내온 진솔한 자연일기 《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는 생태학적으로 특색 있는 북방 지역인 홋카이도의 자연과 동식물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점점 훼손되어 가는 자연을 안타까워하며 물질문명에 대해 비판한다. 인간의 욕심과 물질문명이 자연과 인간을 단절시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저자는 토로하고 있다. 한편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운동을 통해 자연주의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와 그곳 사람들의 실천적인 노력도 소개했다. 이처럼 자연을 가꾸고 자연을 생산하는 그들의 모습은, 그저 자연을 즐기고 소비하는 데만 급급한 우리에게 자연을 대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로하스적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감성을 일깨워 주는 비타민제이다. 저자의 체험과 감상은 우리에게 자연주의적 삶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키고, 메마른 감성을 일깨워 준다. 숲 속의 작은 집에서 듣는 자연의 소식 이 책의 저자인 다케타즈 미노루 씨는 어릴 때부터 무엇이든지 보는 것을 좋아했다. 벌레가 좋아서 시간만 있으면 그것들을 쫓아다녔다. 등굣길에 길가에서 줄지어 지나가는 개미들을 구경하느라 학교 가는 일도 잊고 어머니께 꾸지람을 들은 일도 있지만, 숲은 그에게 더없이 좋은 놀이터였다. 어른이 된 후에는 아직 보지 못한 생물들이 가장 많은 곳에 가고 싶었다. 그 결과 홋카이도의 시골 마을의 수의사가 되었다. “가방 속에 청진기와 쌍안경, 노트를 넣고 북쪽 지방의 작은 마을로 향했습니다. 좋은 마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홋카이도의 풍경을 저자는 다음과 같이 책 속에 밝혔다. 그곳에서 야생동물들과 지낸 지 30여 년, 어느 날 밤 작은 지진에 그의 허름한 집이 구석구석에서 지르는 비명을 듣고 그만 더는 안 되겠다 생각해 보금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지금 살고 있는 곳 역시 까막딱따구리가 오고 검은담비가 오는 숲 속의 작은 집이다. 그의 작업실 창가에는 개구리 몇 마리가 아예 터를 잡고 살고 있다. 밤늦게까지 불을 켜 놓고 있으니 벌레들이 모여들고, 그 벌레들을 개구리가 노리는 것이다. 가을에는 고추잠자리와 깃동잠자리 떼가 찾아와 벽에 형형색색의 무늬를 그리고, 겨울에는 뒷산에 전등을 켜 놓고 밤마다 담비와 눈싸움을 하는 이곳이 그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세계다.
아이 중심 놀이 세트 (전2권)
소울하우스 / 최연주, 정덕영 (지은이), 최은정 (감수) / 2020.08.20
30,000원 ⟶ 27,000원(10% off)

소울하우스체험,놀이최연주, 정덕영 (지은이), 최은정 (감수)
'아이 중심 창의 놀이', '아이 중심 상호 놀이'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아이 중심 상호 놀이> 추천사 - 아이를 성장시켜줄 종합선물세트 머리글 - 엄마도 어릴 때 이거 했어? 놀이 갈등, 이렇게 해결해요 이 책의 활용법과 재료 소개 미술 놀이 노래 그림 코인 티슈 그림 바질 씨앗 슬라임 페트병 구슬 미로 꿀꺽! 동전 저금통 빙글빙글 회전 타워 짜잔! 실 그림 슈링크 페이퍼 그림 모래 그림 전단지 마트 이 닦는 하마 휴지심 공룡 발바닥 귀신 움직이는 손 체조하는 가재 사탕 자판기 입체 하트 카드 부활절 달걀 핼러윈 코스프레 유령 램프 핼러윈 고양이 가방 어드벤트 캘린더 나뭇가지 트리 크리스마스 카드 과학 놀이 달걀 탱탱볼 도둑 잡아라! 사라져라, 뿅! 부글부글 공룡알 스키틀즈 무지개 부풀어 물감 라바 램프 레인보우 워터 우유 마블링 종이컵 스피커 자연 놀이 바닷가 추억 액자 휴지심 부엉이 감꼭지 목걸이 아카시 왕관 도토리 팽이 산가지 놀이 강아지풀 토끼 새 모이 집 숲에서 색 찾기 숲에서 모양 찾기 몸 놀이 엉덩이 털기 힌트를 찾아라! 봉지 공 날리기 포일 공 띄우기 자이언트 거품 놀이 날아라! 종이비행기 색깔 조각 모으기 종이컵 볼링 몰키 게임 꿈틀꿈틀 애벌레 우유갑 표창 페트병 캐치볼 우유갑 딱지 책 도미노 탁구공 슛! 종이컵 오뚝이 발가락 고리 마술 상호 놀이 컵 옮기기 청기 백기 등 그림 알아맞히기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사방치기 땅따먹기 삼각형 땅따먹기 얼굴 그려주기 따로 또 같이 누가 더 많을까? 글자를 찾아라! 세 글자 말놀이 악센트 말놀이 손 놀이 포근한 목도리 핑거 니트 뱀 인형 티셔츠 가방 매듭 머리끈 과일 종이접기 곤충 종이접기 반복 무늬 오리기 손그림자 수갑 마술 실뜨기 역할 놀이 히어로 놀이 해적 놀이 요정 놀이 인형극 무대 만들기 커다란 순무 돌멩이 수프 브레멘 음악대 부록 《커다란 순무》 종이 인형 《돌멩이 수프》 종이 인형 《브레멘 음악대》 종이 인형 <아이 중심 창의 놀이> 추천사 몰입하는 놀이의 창조적 효과 머리글 “엄마, 이 박스 절대 버리지 마!” 이 책의 활용법과 재료 소개 장난감 놀이 휘리릭 빨대 혓바닥 꿈틀꿈틀 모루 몬스터 누구 손이게? 스펀지 테이프 미로 고무장갑 몬스터 만능 집게 뱅글뱅글 팽이 종이 접시 가방 접시 왕관 포일 프라이팬 줄무늬 물고기 싹둑싹둑 미용사 곰 젤리 발사대 팔딱팔딱 개구리 벌레 구출 놀이 춤추는 마리오네트 상상 놀이 크아앙! 공룡 배고픈 애벌레 무지개 물고기 스크래치 놀이 기분 그림책 펑! 색깔 폭죽 개구리 먹이주기 그림자극장 손가락 토끼 인형 인형 옷 갈아입히기 펄럭펄럭 박쥐 유령 가면 창작 놀이-그리기 포스트잇 픽셀 아트 종이테이프 핼러윈 버블 프린트 그림 미니카 액션 페인팅 머리카락이 쭈뼛! 데구루루 구슬 그림 거울 자화상 씨앗 모자이크 상상력 더하기 창작 놀이-만들기 나만의 크레파스 똑딱똑딱 시계 팔찌 나풀나풀 발레리나 작은 인형의 집 반짝반짝 스노우볼 우유갑 뱃놀이 종이 상자 자동차 요리 놀이 스파게티 몬스터 핼러윈 과자 튀밥 롤리팝 마시멜로 건축 놀이 젤리 아이스크림 꽃 카나페 주먹밥 친구들 오감 놀이-청각 삐리리 빨대 플루트 통통통 깡통 드럼 병뚜껑 딱딱이 막대 하모니카 종이 상자 기타 오감 놀이 촉감 조물딱 친환경 점토 수수께끼 상자 말랑말랑 하트 쿠션 지그재그 머리 땋기 인지 놀이 123 숫자 피자 데굴데굴 숫자 미로 폼폼 숫자 맞추기 목욕탕 도형 놀이 벨크로 막대 블록 종이 접시 퍼즐 과자 고리 쌓기 우유갑 주사위 덧셈 팬케이크 미니카 주차장 탐구 놀이 모자 낚시 둥실둥실 해파리 알록달록 나비 짜잔! 변신 유리병 잠자리 망원경 오레오 달 쉿! 비밀 편지 슝~ 로켓 발사대 씽씽 풍선 자동차 자연물 놀이 냠냠 찰흙 피자 밤 쭉정이 숟가락 자연물 손수건 돌멩이 미로 흙 이름표 나뭇잎 가면 쓱쓱 솔잎 붓 봄꽃이 활짝 나뭇잎 그림 노트 들꽃 위빙 도토리 악어 찰흙 마을《아이 중심 상호 놀이》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아이 중심 창의 놀이》 후속작. 《아이 중심 상호 놀이》는 다양한 창의 놀이와 함께 형제자매간, 친구 간의 상호 놀이를 실었습니다.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넘쳐나다 보니 더 이상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언컨택트 시대에 부족한 상호작용을 어떻게 채워 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럴 때 《아이 중심 놀이》 책을 펼쳐주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창의성과 주도성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아이 중심 상호 놀이》에는 미술 놀이, 과학 놀이, 자연 놀이 등의 창의 놀이에 더하여 몸 놀이, 상호 놀이, 손 놀이, 역할 놀이 등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상호 놀이가 확장 놀이를 포함하여 모두 153개나 실려 있습니다. 놀이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고 아이들 스스로 몰입해서 놀 수 있는 즐거운 놀이가 가득합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이해가 어려운 놀이는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도록 QR 코드를 넣었으며, 아이들의 놀이 갈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아동심리전문가의 꼼꼼한 감수와 조언을 곁들였습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보세요. 이제 집에서 아이가 엄마를 찾는 시간이 조금 더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아이 중심 창호 놀이》 아이의 놀이에 개입하는 엄마표 미술 놀이는 NO! 아이가 직접 만들고 부모가 함께 노는 건 OK! 놀이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면 엄마표 미술 놀이도 달라집니다. 아이 스스로 책을 펼쳐 즐겁게 몰입해서 놀 수 있는 《아이 중심 창의 놀이》. 즐겁게 놀다 보면 신체 발달, 언어 발달,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 정서 발달, 창의성 발달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이 책에는 장난감 놀이, 상상 놀이, 몸 놀이, 창작 놀이(그리기와 만들기), 요리 놀이, 오감 놀이(청각과 촉감), 인지 놀이, 탐구 놀이, 자연물 놀이 총 11가지 놀이 영역에 주요 놀이 100가지, 확장 놀이 60가지를 포함하여 모두 160가지 놀이가 실려 있습니다. 비단 3~7세 미취학 아이들뿐만 아니라 언니, 오빠들도 즐거워할 만한 놀이들입니다.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엄마 주도의 놀이가 아니라 아이 주도의 놀이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 보세요. “특별한 준비물이나 손재주가 필요하지 않아요.” “사진만 보고 따라 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더 좋아해요. 직접 책을 펼쳐 만들어 노네요.” “활용도가 높아요. 다른 책의 활용도가 20~30%라면 이 책은 90%는 되는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초등 1, 2학년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모둠 활동에 쓰기에도 좋겠어요.” 이 책을 미리 읽은 부모들의 추천사에 드러난 것처럼 엄마는 최소한의 재료만 준비해 주세요. 책을 펼치면 꼬물딱 꼬물딱, 아이의 신나는 놀이가 시작됩니다. 몰입하는 놀이의 엄청난 창조의 효과를 이제 직접 경험해 보세요.
2024 최신판 에듀윌 ROTC 학사장교 통합 기본서
에듀윌 / 서덕현, 강은총, 백정민 (지은이) / 2024.02.06
31,000원 ⟶ 27,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서덕현, 강은총, 백정민 (지은이)
ROTC.학사장교 필기평가 합격을 위한 최적화 구성5단계 학습 구성 : 대표유형파악 - 핵심이론 - 유형훈련 - 실전연습 - 모의고사(5회)모집 전형 정보 및 상황판단검사과 면접대비 전략 수록! [ROTC.학사장교 합격을 위한 특별 제공 혜택] 1. 저자 직강! 교재 핵심강좌 무료특강(15강) *경로: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동영상강의실 부사관.ROTC [2024] 에듀윌 ROTC.학사장교 핵심강좌 무료특강 2. 매일 20문제 5일 완성 연습노트 (교재 내 수록) 3.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특별부록(PDF)] 2종 ① 흐름잡는 한국사 연표(PDF)② 근현대사 완전 정복 근현대사 요약집 (PDF) *경로: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로그인 도서자료실 부가학습자료 [ROTC, 학사장교] 검색 ROTC.학사장교 소개 ROTC.학사장교 선발안내 ROTC.학사장교 모집 안내(육군/해군/공군)소개 ROTC.학사장교 인공지능(AI) 면접 가이드 [PREVIEW] 최신 기출유형 TEST ^^PartⅠ. 지적능력평가^^ 01 공간능력 대표 유형 STEP① 핵심 이론 STEP② 유형 훈련 문제 STEP③ 실전 연습 문제 02 지각속도 대표 유형 STEP① 핵심 이론 STEP② 유형 훈련 문제 STEP③ 실전 연습 문제 03 언어논리 대표 유형 STEP① 핵심 이론 STEP② 유형 훈련 문제 STEP③ 실전 연습 문제 04 자료해석 대표 유형 STEP① 핵심 이론 STEP② 유형 훈련 문제 STEP③ 실전 연습 문제 ^^PartⅡ. 직무성격검사 / 상황판단검사 / 인성검사^^ 01 직무성격검사 02 상황판단검사 03 인성검사 ^^파이널 모의고사 1회 (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 2회 (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 3회 (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 4회 (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 5회 (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 ^^[SPECIAL] 면접 [책속의 책] 정답과 해설^^ 이 책의 구성 ROTC.학사장교 소개 / 선발안내 / 모집 안내 / 인공지능(AI) 면접 가이드 : 육군.해군.공군 군별 ROTC 및 학사장교 지원 전형에 대한 정보와 최근 변동된 정보를 수록하였다. [PREVIEW] 최신 기출유형 TEST 학습에 앞서, 영역별로 4~5문항씩 구성되어 있는 미니 TEST를 통해 자신의 기초 실력을 점검을 하여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각 영역(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이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고, 어느 정도 난도인지 바로 체감할 수 있다. PartⅠ. 지적능력평가 지적능력평가의 4개 출제영역인 공간능력 / 지각속도 / 언어논리 / 자료해석에 대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제를 통해 대표 유형을 살펴 볼 수 있으며 이어서 풍부한 문항을 담고 있는 유형훈련과 실전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PartⅡ. 직무성격검사 / 상황판단검사 / 인성검사 지적능력평가와 동시에 치러지는 직무성격검사, 상황판단검사, 인성검사에 대한 정보와 예시문항을 담고 있다. 파이널 모의고사 총5회분의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하여 실력을 점검해 보고 취약 영역은 보완하고, 핵심 출제 유형은 반복학습을 통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SPECIAL] 면접 육군.해군.공군 군별 ROTC 및 학사장교 지원전형별로 면접 진행 절차와 평가 포인트 및 면접 합격을 위한 전략을 알 수 있다.
왜 엄마는 나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걷는나무 / 질 스모클러 글, 김현수 옮김 / 2013.07.05
7,000원 ⟶ 6,300원(10% off)

걷는나무육아법질 스모클러 글, 김현수 옮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육아 멘토, ‘불량한 유대인 엄마’ 질 스모클러의 행복한 엄마가 되는 방법.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준비 없이 엄마가 된 저자가 직장을 그만 두고 육아, 가사, 자녀교육으로 둘러싸인 ‘엄마’라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느낀 혼란과 불안, 외로움, 좌절, 그리고 성취감과 행복을 진솔하게 써 내려간 육아 에세이다. 자녀교육을 중시하는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지만 아이의 공부에 목숨 걸지 않으며 스스로를 ‘불량한 엄마’라고 말하는 저자는 죽을힘을 다해 1인 多역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는 엄마들에게 힘들어도 괜찮은 척, 불안해도 행복한 척 하는 연기를 그만두고 좀 더 솔직해지자고 말한다. 그리고 무조건 희생하는 엄마보다 자신의 행복을 가꿀 줄 아는 엄마가 아이에게 더 필요한, 좋은 엄마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추천의 글 Prologue 왜 엄마는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Chapter 1 두렵지만 행복한 일, 엄마가 된다는 건 Chapter 2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Chapter 3 분만대 위에 똥을 싸면 어쩌지? Chapter 4 분유를 먹인다고 나쁜 엄마가 되는 걸까? Chapter 5 내가 둘째를 가진 이유 Chapter 6 이름 짓기 특명, 내 아이를 놀림거리로 만들지 마라 Chapter 7 실수투성이 게으른 엄마가 세 아이를 키우는 법 Chapter 8 엄마는 아플 수 없다, 뭐가 이렇게 불공평하냐고! Chapter 9 굳이 시금치를 초콜릿 머핀에 넣어야 할까? Chapter 10 한 번만 웃어 줘, 치즈! Chapter 11 엄마에게 친구란? Chapter 12 남편이라는 ‘애기’ Chapter 13 엄마라는 이유로 코딱지까지 먹어야 할까? Chapter 14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1분 단위로 Chapter 15 왜 남의 집 애들이 더 짜증나는 걸까? Chapter 16 휴가, 집에서 쉬는 게 훨씬 편했을 고생 Chapter 17 억지로 웃는 엄마보다 욕쟁이 엄마가 낫다 Chapter 18 생일 전쟁 Chapter 19 의리 있는 베이비시터 찾기 Chapter 20 엄마들이여, 좀 더 뻔뻔해지자 Chapter 21 수영장 물이 왜 초록색인지 아시나요? Chapter 22 학부모가 된다는 것 Chapter 23 가깝고도 먼, 딸이라는 애물단지 Chapter 24 힘든 줄 알면서도 아이를 갖는 이유 Chapter 25 경쟁하지 마라, 당신은 이미 꽤 괜찮은 엄마다 Epilogue 엄마들의 고백 감사의 글블로그 1일 방문자 수 150만 명, CNN, ABC뉴스,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최고의 육아 멘토, 불량한 유대인 엄마의 유쾌하고 현명한 엄마 노릇 엄마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얼마만큼의 희생과 얼마만큼의 자기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것일까. 직장에서 남편과 똑같이 일을 하고 돌아와도 육아는 오로지 엄마의 몫으로 남고, 아이를 돌보느라 화장실 한 번 편하게 갈 수 없는 전쟁 같은 생활에 지쳐 때때로 내가 왜 엄마가 됐을까 한탄한다면 나쁜 엄마일까? 저자는 말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전 처음으로 온전히 책임져야 할 생명을 만나 낯설고 부담스럽고 두려운 것뿐이라고 말이다. 매년 약 24만 명의 여성들이 ‘처음’ 엄마가 된다. 배운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는 엄마 노릇을 수습 기간도 없이 덜컥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겁나고 초조하고 실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엄마로서의 미숙함을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여기고 자책하며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아무리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완벽해질 수 없는 게 육아다. 엄마 노릇은 힘들지만 생색 안 나고, 설레지만 두려우며, 한없이 기쁘지만 수없이 좌절을 경험하게 되는 일이다. 그 고단함과 외로움, 좌절과 실수들을 인정한다고 해서 나쁜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며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어제까지 누군가의 딸이고 아내이고 여자이기만 했던 사람이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뭐든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슈퍼우먼으로 변신하는 것은 아니며 갑자기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엄마도 아이가 커가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느리게 성장한다. 자신이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아이와 함께 엄마 스스로도 행복한 길을 찾으려고 노력할 때 육아는 훨씬 즐거워질 수 있다. 이 책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육아 멘토인 저자가 가사, 육아, 일, 자녀교육 등 1인 多역을 하느라 지칠 대로 지친 엄마들에게 들려주는 행복한 엄마 노릇 가이드다.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느닷없이 엄마가 되고 직장마저 그만두면서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과 단 한 시간도 제대로 쉴 수 없는 육아 때문에 하루하루가 우울했던 저자가, 블로그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전 세계 엄마들과 소통하면서 비로소 완벽한 엄마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육아의 길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렇게 키워야 한다는 훈계 대신 공감으로, 나는 부족한 엄마라는 자책과 반성 대신 실수해도 괜찮아 라는 당당함으로, 엄마들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불어넣어 준 저자의 블로그 ‘불량한 엄마’는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150만 명에 달하고 2년 연속 전미 ‘베스트 맘 블로그 50’에 선정됐으며 그녀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육아용품, 가전제품에 대한 품평은 각 회사의 홍보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응대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질 스모클러는 CNN, ABC뉴스, 뉴욕타임스, 워싱턴타임스, 워싱턴포스트에 앞다퉈 소개되며 전 세계 엄마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민상담가로 자리매김했다. 엄마들이여, 제발 좀 뻔뻔해져라! 쇼핑 중독, 일중독, 다이어트 중독에 빠진 워커홀릭에서 ‘엄마들의 오프라 윈프리’로 변화한 질 스모클러의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육아 이야기 질 스모클러는 미국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 오프라 윈프리’로 통한다. 읽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돼?’라고 염려할 정도로 적나라하고 정직한 고백과 따끔하지만 따뜻한 조언, 한숨마저 웃음으로 바꿔버리는 유쾌한 유머로 엄마 노릇의 현실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첫 임신을 했을 때 그녀는 쇼핑 중독, 일중독, 다이어트 중독에 빠진 스물여덟 살 워커홀릭이었다. 그러다 느닷없이 엄마가 됐고 그 후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지금까지 그녀의 엄마와 친구들에게 듣던 삶이 아니었다. 설레는 임신? 사랑스런 아기? 다정한 남편? 행복한 육아? 물론 그것들도 존재했지만 어디까지나 가끔이었다. 그녀가 경험한 엄마 노릇은 전혀 아름답지도 기적 같지도 않았다. 임신 기간 내내 구운 가리비 요리 사진만 봐도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임신 몇 개월째냐, 모유 수유를 할 거냐 말 거냐 라는 질문을 받아야 했으며, 파도처럼 밀려드는 메스꺼움과 변비 때문에 매일 너무나 불편했다. 심지어 아이를 낳은 후의 상황은 불편함을 뛰어 넘어 불공평하기까지 했다. 두 시간 간격으로 깨서 우는 아이 때문에 언제나 피로했고 샤워는 꿈도 못 꿀 엄청난 호사가 됐다. 작정하고 침대 시트를 간 날이면 여지없이 아이는 오줌을 쌌고 명품 핸드백보다 비싼 창의력 교구는 단 한 번도 쓸모 있게 사용되지 못했으며, 1년에 한 번 들뜬 마음으로 남편과 외출한 날 아이는 어김없이 아팠다. 도대체 누가 엄마 노릇이 아름답고 기적 같고 행복하다고 한 걸까, 그녀는 ‘엄마가 된다는 건 행복하고 기적 같은 일이야’라는 오래된 믿음 앞에서 ‘난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는 건가, 하나도 기적 같지 않고 힘들기만 해!’라고 외치며 괴로워해야 했다. 그러다 숨통을 틔워줄 탈출구를 찾듯 블로그 ‘불량한 엄마’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공간에 친구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엄마 노릇의 희로애락을 숨김없이 고백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전 세계 수많은 엄마들이 그녀의 불평불만에 공감하며 모여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은 봇물 터지듯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 냈다. 어떤 것은 슬펐고 어떤 것은 오줌을 지릴 정도로 웃겼고 어떤 것은 냉정할 정도로 솔직했지만 모든 게 진짜였다. 그녀들도 모두 힘들고 아팠다. 죽을힘을 다해 1인 多역을 해내고 있지만 누가 조금만 다그쳐도 왈칵 눈물을 쏟을 만큼 지쳐 있었다. 말할 곳이 없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모두 입을 닫고 속으로만 삭이고 있었던 것이다. 침묵하던 엄마들의 고민이 블로그를 통해 터져 나왔고 서로의 이야기를 읽으며 웃고, 울고, 배웠다. 질 스모클러는 이 소통을 진두지휘하며 아이에게 집착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이에게 헌신하되 엄마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는 진정한 엄마 노릇이 무엇인지 점차 깨달아갔다. 무엇보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점점 더 재미있고 즐거워졌다. 이 책은 ‘불량한 엄마’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공감과 웃음과 감동을 준 에세이와 전 세계 엄마들의 진솔하고 가슴 찡한 고백들이 가득 담겨 있다. 누군가의 엄마로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지, 아플 때조차 육아와 집안일을 쉴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답답할 때, 엄마 노릇의 엄청난 무게에 짓눌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은 마음을 다잡아 줄 튼튼한 구명 밧줄이 되어 줄 것이다. 떨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첫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와 단 한 시간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자신감과 행복을 되찾아 주는 책 엄마 노릇은 경쟁이 아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 부부나 결혼을 앞둔 여자들은 엄마 노릇을 흠잡을 데 하나 없는 완벽한 경험으로 그려 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기쁘고 기적 같은 순간들은 아주 드물게 찾아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엄마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결코 완벽할 수 없다. 그저 어떤 면에서는 성공적으로 엄마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느끼고 어떤 면에서는 죽을 쑤고 있다고 느끼면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 아이에게 최고의 교육을 시켜주기 위해 앞길이 창창한 직장도 포기하고 자기 시간도 없이 헌신한다면 완벽한 엄마일까? 비싼 장난감과 비싼 분유, 비싼 유모차, 비싼 어린이집, 무엇이든 가장 비싸고 고급스러운 것을 아이에게 제공해 준다면 완벽한 걸까? 우리 모두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스스로 안심하기 위해, 혹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헛된 힘을 쓴다.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아홉 살에 미술 고급반에 다니지 않았다고 해서 심리 치료를 받게 될 일은 없을 것이며, 대학 입학처에서도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했던 일에 대해서는 별 관심도 없을 거라고. 엄마의 헌신으로 똑똑하고 자신감 넘치고 상냥한 아이가 된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그 성과가 백퍼센트 엄마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엄마의 무조건적인 희생과 헌신 없이도 그 아이는 잘 자랐을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엄마는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고 더 행복질 수 있었을 거라는 점이다. 행복한 부모 밑에서 행복한 아이가 자란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을 피하는 것이다. 즉, 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의 연약함과 완벽하지 못함을 고백한다고 해서 엄마로서 자격이 사라지거나 아이가 잘못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만약 엄마들이 좋은 척, 기쁜 척, 감격스러운 척, 완벽한 척 하는 연기를 그만두고 솔직해진다면 더 좋은 엄마, 더 좋은 아내, 더 좋은 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엄마 노릇을 인정하고 엄마들로 하여금 좀 더 솔직하고 뻔뻔한 엄마가 되라고 말하며 임신한 엄마들의 불안과 두려움,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게 만든다. 저자의 대책 없는 느긋함과 통쾌한 유머가 담긴 좌충우돌 육아 이야기는 그 어떤 육아 전문가의 조언보다 유익하고 실용적이다.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며 스스로를 압박하는 육아가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며 자신감을 갖는 엄마 노릇이 무엇인지, 아이를 사랑하되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실수투성이지만 주눅 들지 않는 행복한 엄마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일깨워준다. 그리고 엄마가 되지 않았다면 결코 느낄 수 없는 보람과 감동, 희망을 직접 발견하게 해 주며 다시금 엄마가 된 기쁨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마태복음
대장간 / 리처드 가드너 지음, 최태선.임요한 옮김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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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소설,일반리처드 가드너 지음, 최태선.임요한 옮김
마태복음의 경우, 최소한 탐구해야 할 세 가지 세상이 있다. 마태의 세상은 무엇보다도 마태가 하는 이야기 안에서 발견하는 세상이다. 예를 들어 예수, 제자들, 유대 지도자들, 군중들과 같은 어떤 배역은 이 문어의 세상에서 탁월한 역할을 한다. 다른 배역들과 함께 이런 사람들은 결국 예수의 죽음으로 이끄는 것으로 드러나는 발전하는 줄거리에 참여한다. 마태의 두 번째 세상은 이 복음서가 구성된 역사적 배경이다. 마태가 그리는 이야기의 자료들은 성장하는 교회에서 왔다. 따라서 이 복음서에 있는 문학적 세상과 기자와 첫 번째 독자들의 역사적 세상 사이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마태가 특별한 시공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썼지만 그의 텍스트는 하나님과 믿음 공동체 사이의 계속되는 대화의 일부이다. 우리의탐구의 또 다른 부분은 마태가 이 더 넓은 말과 이야기의 세상에 관련된 사실에서 마태가 선택한 방식에 대해 묻는 것이다. 마태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초기 이야기에서 어떤 방식으로 끌어내는가? 거기에 연관된 마태의 의제는 어떻게 다른 신약성서 기자들의 것과 연관되는가? 마태는 어떻게 교회의 삶에서 그것을 듣고 사용했는가? 그리고 마태는 하나님과 믿음 공동체 사이의 대화에 오늘날 어떻게 기여하는가?시리즈 서문 / 저자 서문 / 마태의 세상으로 들어가기 / 1부 예수의 기원과 소명 마태복음 1:1-17 예수의 가계 역사 마태복음 1:18-2:23 예수의 탄생과 유년기 -성령으로 예언된 아이 1:18-25 -왕으로 환영을 받은 아이 2:1-12 -파멸에서 구원 받은 아이 2:13-23 마태복음 3:1-4:16 예수의 사역을 위한 준비 -선구자로서 요한의 사역 3:1-12 -요한에게 받은 예수의 침례 3:13-17 -광야에서의 예수의 시험 4:1-11 -예수의 갈릴리로의 귀환 4:12-16 2부 예수의 메시아 활동 마태복음 4:17-25 예수가 자신의 사명을 시작하다 마태복음 5:1-7:29 예수가 권위로 가르치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 5:1-16 -더 위대한 의 5:17-48 -참된 경건과 거짓 6:1-18 -집중된 삶 6:19-7:12 -결정적인 선택 7:13-29 마태복음 8:1-9:34 예수가 권위로 행하다 -전능한 사역들, 주기 1 8:1-17 -예수 따르기, 막간 1 8:18-22 -전능한 사역들, 주기 2 8:23-9:8 -예수 따르기, 막간 2 9:9-17 -전능한 사역들, 주기 3 9:18-34 마태복음 9:35-10:42 예수가 그의 제자들을 임명하다 -추수할 일꾼들 9:35-10:4 -열둘의 사역 10:5-15 -제자도의 대가 10:16-42 3부 이스라엘 예수에 응답하다 마태복음 11:1-12:50 믿음과 불신, 1부 -세례 요한과 예수 11:1-19 -누가 지혜를 받는가? 11:20-30 -예수와 안식일 12:1-21 -무슨 권한으로? 12:22-37 -우리에게 표징을 보여주십시오 12:38-50 마태복음 13:1-52 비유 속의 많은 것들 -하늘 나라의 비밀 13:1-35 -제자들과 하늘 나라 13:36-52 마태복음 13:53-16:20 믿음과 불신, 2부 -환영받지 못하는 예언자 13:53-14:12 -자비와 위엄 14:13-36 -누가 정말로 더렵혀졌는가? 15:1-20 -무한한 긍휼 15:21-39 -참 이스라엘 16:1-20 4부 예수의 마지막 여행 마태복음 16:21-17:21 고난과 영광 -십자가의 길 16:21-28 -희미한 영광 17:1-13 -믿음의 위기 17:14-21 마태복음 17:22-18:35 예수 공동체의 삶 -자유와 복종 17:22-27 -돌봄의 공동체 18:1-14 -깨어짐 다루기 18:15-35 마태복음 19:1-20:34 제자도의 요구 -결혼과 자녀 19:1-15 -주는 것과 얻는 것 19:16-20:16 -지위인가 섬김인가? 20:17-34 5부 예루살렘의 예수 마태복음 21:1-23:39 충돌과 대결 -다윗의 도시의 다윗의 아들 21:1-17 -거절의 이야기들 21:18-22:14 -유대 지도자들과의 논쟁 22:15-46 -쓰라린 공적 작별 23:1-39 마태복음 24:1-25:46 종말에 관한 교훈 -종말은 어떻게 오는가? 24:1-35 -준비 가운데 살아가기 24:36-25:30 -예수가 나라들을 심판하다 25:31-46 6부 예수의 죽음과 부활 마태복음 26:1-16 수난 예고 마태복음 26:17-46 고별 모임 마태복음 26:47-27:10 시험의 시간에 태복음 27:11-56 십자가에 못 박힌 왕 마태복음 27:57-28:20 죽음에서 생명으로 마태복음 개요 / 에세이 / 신약시대 지도 / Bibliography / 추가적인 자료 / 모든 이를 위한 신자들의 교회 성서주석; 마태복음 마태복음은 교회를 위해 쓰였고 교회가 높이 평가한 자료이다. 마태복음은 정경의 첫 번째 책으로 교회의 삶과 실천을 형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 사실은 신자들의 교회 전통에서 더욱 더 그러했다. 우리가 제자 삼는 일에 대해 말할 때, 교회의 훈련을 요구할 때, 무저항을 옹호할 때, 적어도 이런 것들에 기여하고자 할 때 각각의 경우 마태복음이 그 기준이 되었다. 마태복음에 관한 주석을 쓰는 것은 이처럼 초대이며 동시에 위협적인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어지럽히지 말아야 하는 거룩한 땅을 걷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그렇다. 그리고 이 첫 번째 복음은 교회에 제공해야 할 너무도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석자들에게 이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라고 끊임없이 유혹한다. 나는 나 자신을 마태의 이야기 안으로 이끌면서 거기에 반응함에 따라 점차 마태복음의 구조와 힘에 감사하게 되었다. 나의 바람은 독자들이 마태복음의 유혹에 끌려 이야기에 반응하도록 돕는 것이다. 중에서 . 마태복음의 경우, 최소한 탐구해야 할 세 가지 세상이 있다. 마태의 세상은 무엇보다도 마태가 하는 이야기 안에서 발견하는 세상이다. 예를 들어 예수, 제자들, 유대 지도자들, 군중들과 같은 어떤 배역은 이 문어의 세상에서 탁월한 역할을 한다. 다른 배역들과 함께 이런 사람들은 결국 예수의 죽음으로 이끄는 것으로 드러나는 발전하는 줄거리에 참여한다. 마태의 두 번째 세상은 이 복음서가 구성된 역사적 배경이다. 마태가 그리는 이야기의 자료들은 성장하는 교회에서 왔다. 따라서 이 복음서에 있는 문학적 세상과 기자와 첫 번째 독자들의 역사적 세상 사이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마태가 특별한 시공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썼지만 그의 텍스트는 하나님과 믿음 공동체 사이의 계속되는 대화의 일부이다. 우리의탐구의 또 다른 부분은 마태가 이 더 넓은 말과 이야기의 세상에 관련된 사실에서 마태가 선택한 방식에 대해 묻는 것이다. 마태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초기 이야기에서 어떤 방식으로 끌어내는가? 거기에 연관된 마태의 의제는 어떻게 다른 신약성서 기자들의 것과 연관되는가? 마태는 어떻게 교회의 삶에서 그것을 듣고 사용했는가? 그리고 마태는 하나님과 믿음 공동체 사이의 대화에 오늘날 어떻게 기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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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 앙찌(장은아) (지은이), 신한금융투자 (감수)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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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소설,일반앙찌(장은아) (지은이), 신한금융투자 (감수)
초보 투자자들이 미국주식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한 것은 물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전 투자법에도 집중했다. 주식 투자의 시작은 종목을 고르는 일이다. 미국주식 시장에는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지만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주변 사람들이 추천해준 종목이나 유튜브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는 종목을 사야할까? 저자는 단순히 남들을 쫓아 단기적인 상승세에 올라타기보다는 다른 면에 집중하며, 초보 투자자가 실행할 수 있는 속도에 맞춰 발견한 종목들에 투자하기를 바란다. 직접 투자할 방법을 찾는 것, 이것이 투자 대가들이 강조하는 자기만의 원칙을 만드는 가장 첫 단계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애플이나 넷플릭스 같은 유명한 종목들을 고르는 방법도 있지만, 저자는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줄 종목들을 고르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일상 속에서 호기심을 갖기. 남들이 쉽게 뛰어넘을 수 없는 튼튼한 장벽을 가진 기업 찾기. 투자자들의 꿈을 반영하는 꿈나무 기업 찾기 등 조금만 머리를 굴려보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실제 사례로 담아내었다. 추천사 1장. 내가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 1 그 많던 돈이 다 어디 갔을까? 2 우당탕탕 주식 도전기 3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2장. 국내주식보다 미국주식 1 국내주식보다 미국주식으로 돈을 벌다 2 미국주식, 너무 재미있고 마음이 편하다! 3 소나기 막아주는 달러라는 우산 3장. 내가 종목 고르는 방법 4가지 1 이거 어디 거지? 호기심 갖기 2 넘진벽 기업 찾기 3 꿈나무 기업 찾기 4 두 번째 월급 주는 기업 찾기 4장. 수익률 높이는 매매 습관 5가지 1 잘못된 매매 습관은 뼈아픈 손실을 만든다 2 로봇 전략 3 청개구리 전략 4 환승 전략 5 어장관리 전략 6 자리맡기 전략 5장. 주식 투자하면서 꼭 챙겨야 할 마인드 3가지 1 단기적인 주가 변화에 너무 신경 쓰지 말기 2 조급해하지 말기 3 투자자의 무기, 현금흐름 만들기! 맺음말 부록. 주린이가 자주 하는 질문 Top11 1 미국주식 공부하는 방법? 2 언제 환전하면 좋을까? 3 미국주식 세금은? 4 수수료 아끼는 방법이 없을까? 5 미국주식 시장이 열리는 시간은? 6 미국의 증권 거래소는 뭐가 있을까? 7 주가지수라는 게 뭘까? 8 ETF가 뭘까? 9 섹터란? 10 미국주식 시장에서 꼭 알아야 할 규칙? 11 미국주식 거래가 익숙하지 않다면? 세계 최대의 주식 시장을 노려라 부의 선순환을 위한 해외주식 투자법!세계 최대의 주식 시장을 노려라 부의 선순환을 위한 미국주식 수업! #경제 #투자 #재테크 #미국주식 #앙찌 #신한금융투자 이 책은 초보 투자자들, 특히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이러한 막막함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 공감대를 책에 잘 녹아내었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보다는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례들과 매매 전략을 중심으로 두어, 누구나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실전 참고서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처음 미국주식을 시작하거나, 시작은 했지만 막막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얼른 망설임과 두려움을 훌훌 털어버리고 경제적 자유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_유튜버 소수몽키 유튜버 소수몽키 추천! 누구나 쉽게 만드는 두 번째 월급의 비밀 부자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아무리 월급이 많아도 부자가 되기 어려운 요즘, 진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간단한 정답은 바로 자산을 갖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의 자격은 자산의 소유 여부다. 2020년 기준, 전 세계 상위 1%의 부자들은 세계 모든 기업 주식의 53%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 이는 30년 전에 비해 10%나 오른 어마어마한 비중이며 이 비중은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이상, 노동자이자 자본가로 사는 법을 알아가야 한다. 결국 돈이 돈을 불러오는 속도가 제일 빠르기 때문이다. 비록 부동산 같은 거대한 자산에는 아직 뛰어들 수 없기에, 직장인들은 주식이라는 자산을 모으기 위해 투자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리고 주식 투자는 자본가가 되는 가장 쉬운 첫걸음이다. 그렇다면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을까? 지난 몇 년간 많은 이들이 국내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이 주목해야 할 시장은 바로 미국주식 시장이다. 미국주식은 안정적이면서도 투자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기업들이 모여 있을 뿐만 아니라, 배당금도 주며 달러에도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장점이 가득한 세계 최대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더 큰 시장이 더 큰 수익을 준다 국내주식보다 미국주식이 매력적인 이유 단순히 미국주식 시장이 먼저 생겼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률이 좋은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국내주식 시장과 미국주식 시장 둘 다 우상향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투자자의 매매 습관이나 멘탈에 따라 수익률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저자는 처음 주식에 투자할 때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에 반반씩 투자했지만,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남겨준 것은 미국주식이었다.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자가 미국주식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미국주식에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잘 아는 기업들이 많다. 애플, 스타벅스, 넷플릭스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기업들은 전부 미국주식 시장에 있다.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금방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더군다나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벌기도 하니, 안정적이면서도 큰 수익을 제공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저자는 미국주식 시장에서 활발한 배당 제도를 통해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배당금에도 주목한다. 배당금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나눠주는 것으로, 국내 시장과 달리 미국 시장에서 배당금은 곧 기업의 성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배당금을 중요시한다. 분기 배당인 점을 잘 공략하면,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두 번째 월급”을 실현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전 세계에서 돈을 제일 잘 버는 기업들이 몰려있고, 배당금까지 주는 미국주식 시장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미국주식은 달러로 사고 팔기 때문에 자연스레 달러에도 투자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달러는 경기가 안 좋아도 가치가 오르는 안전한 자신이기 때문에 큰 손실을 입어도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다. 국내주식 시장보다 안전하고, 수익도 더 잘 올릴 수 있는 시장을 찾는다면? 답은 미국주식 시장이다. 미국주식,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종목 고르기부터 매매 전략까지 이 책은 초보 투자자들이 미국주식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한 것은 물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전 투자법에도 집중했다. 주식 투자의 시작은 종목을 고르는 일이다. 미국주식 시장에는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지만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주변 사람들이 추천해준 종목이나 유튜브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는 종목을 사야할까? 저자는 단순히 남들을 쫓아 단기적인 상승세에 올라타기보다는 다른 면에 집중하며, 초보 투자자가 실행할 수 있는 속도에 맞춰 발견한 종목들에 투자하기를 바란다. 직접 투자할 방법을 찾는 것, 이것이 투자 대가들이 강조하는 자기만의 원칙을 만드는 가장 첫 단계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애플이나 넷플릭스 같은 유명한 종목들을 고르는 방법도 있지만, 저자는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줄 종목들을 고르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일상 속에서 호기심을 갖기. 남들이 쉽게 뛰어넘을 수 없는 튼튼한 장벽을 가진 기업 찾기. 투자자들의 꿈을 반영하는 꿈나무 기업 찾기 등 조금만 머리를 굴려보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실제 사례로 담아내었다. 유망한 종목을 찾은 후에는, 당연히 그것을 사고파는 방법도 같이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종목을 사도 그것을 어깨에서 사고, 무릎에서 팔면 안된다. 즉, 잘못된 매매 습관은 뼈아픈 손실을 만들며 이는 투자자의 멘탈마저 흔들기도 한다. 저자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5가지 매매 전략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일정 기준에 따라 기계적으로 사기, 불안한 낌새를 파악하고 바로 갈아타기, 여러 종목에 안전하게 분산 투자하기 등 저자의 실전 매매 전략을 따라 하다 보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원칙을 세워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막막함은 당연한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시장과 다르기 때문에 궁금한 것들이 많은 것도 당연하다. 저자를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부록으로 초보 투자자들에게 딱 필요한 것들을 정리했으며, 더불어 투자하면서 챙겨야 할 마음가짐도 정리했다. 초보 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드는 방법이다. 주변의 소문이나 충동적 매매에 끌려다니다가는 결국 공허한 결과만이 남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선 자기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자. 이 책에서 제공한 종목을 고르는 방법과 매매 전략들 중 자신에게 방법을 찾고, 천천히 따라 한다면 누구나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2. 배당금으로 두 번째 월급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3. 초보 투자자에게 딱 필요한 책을 찾는 사람들 4. 어려운 이론보다는 쉬운 실전 전략을 보고 싶은 사람들 5. 천천히 자신만의 원칙을 잘 만들어 보고 싶은 투자자들 부자들은 왜 계속해서 기업의 주식을 사 모으고 있었을까요? 결국 무서운 성장하는 기업들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어 먹는 것이, 개인이 돈을 버는 것보다 더욱 큰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에 재미를 느끼니, 투자금을 늘리고 싶어 자연스레 돈을 더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투자금이 늘어나니,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투자에 더욱 큰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느낀 주식 투자의 선순환 고리였습니다.
영어성경 필사노트 : 모세오경(ESV)
투나미스 / 라쉬, 랍비 슐로모 이츠하키, 랍비 모셰 벤 나흐만 (지은이), 유지훈 (옮긴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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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미스소설,일반라쉬, 랍비 슐로모 이츠하키, 랍비 모셰 벤 나흐만 (지은이), 유지훈 (옮긴이)
눈이 아닌 손으로 읽는 독서법이 바로 ‘필사’다. 필사를 통해 성경에 등장하는 주인공 및 신과 교감해보는 건 어떨까?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저자소개 답답하고 힘들어도 모두를 위한 사회적 거리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집콕하게 되는데요, 심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잡념을 없애주는 ‘손으로 책 읽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눈이 아닌 손으로 읽는 독서법이 바로 ‘필사’입니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오면 줄을 긋거나 책 끝을 살포시 접던 기억,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태백산맥』의 조정래 작가는 “필사란 책을 되새김질하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눈으로 읽고 지나가는 것보다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는 행위가 책의 저자와 가장 깊이 교감하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필사를 통해 성경에 등장하는 주인공 및 신神과 교감해보는 건 어떨까요? 영어성경 필사노트 구성 Daily reciting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필사할 때마다 본문 한 구절씩 암송해보자. Glossary If you are void of something, you do not have any of it. 무엇이 전혀 없다 영영사전의 정의 국문 번역을 실었다. Rewriting 영어를 먼저 읽고 난 후 뜻을 음미해가며 필사한다. 필사할 때마다 본문 한 구절씩 암송해보자. Rashi’s Insight 사악한 자는 빛을 쓸 자격이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이었다. 그래서 주님은 빛을 구별하셨고 내세의 의인을 위해 빛을 예비해 두셨다(하기가 12a). 상식적으로 빛은 보시기에 좋았지만 빛과 어둠이 공존하면 혼란이 불가피하니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으리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빛이 활동하는 시간대는 낮으로, 어둠이 활동하는 시간대는 밤으로 제한하신 것이다. 랍비 슐로모 이츠하키(라쉬Rashi) 및 람반Ramban의 견해를 수록했다. 정형화된 기독교의 관점을 탈피하여 좀더 폭넓은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주석가 ‘라쉬’의 발칙한 상상! 기드온은 몸소 싸웠는데 모세는 언덕에서 기도만 하겠다고? 이거 직무유기 아닌가? 만나를 먹을 때 사람들에게는 기적이 일어났다. 몸에 완전히 흡수되어 배설조차 되지 않았다! 모세가 미리암을 위해 길게 기도하지 못하고 짧게 끝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Rashi's Insight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레 19:18)어떤 이가 “낫 좀 빌려달라” 했지만 이웃은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이튿날 거절했던 이가 이웃에게 “도끼 좀 빌려달라” 하자 “그건 곤란하네. 낫을 빌려주지 않았으니까”라고 대꾸했다면 그는 원수를 갚은 것이란다(보복). 그렇다면 ‘원망’은 무엇일까? 어떤 이가 “도끼 좀 빌려달라” 했을 때 이웃이 “여기 있네. 너라면 빌려주지 않을 테지만 난 너와는 다른 사람이니 빌려주는 걸세”라고 했다면 원망을 품었다고 한다. 원수를 갚은 것은 아니지만 마음에 원한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시프라, 커도쉼, 4장 10~11, 요마 23a).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레 22:32)고의로 내 명령을 위반함으로써. 본문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는 성호를 거룩히 여겨야 한다”는 뜻일 터인데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의 뜻은 무엇일까? 이는 성화sactification라는 긍정적인 행위를 암시한다. 즉, 순교에 매진함으로써 나의 이름을 거룩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이 명령은 이스라엘 사람이 홀로 있더라도(이를테면, 이교도가 하나님의 계명을 위반하라고 압박하는 현장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도 없을 때) 적용되는 계명처럼 보이지만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아울러 순교할 상황에서는 죽을 각오로 자신을 내놓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희생을 허락지 않으시고 기적을 일으키셔서 목숨을 구해줄 거라는 마음으로 순교를 감행한다면 기적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의 사례에서 그들은 기적을 염두에 두고 순교하려 하지 않았다. 기록된 바와 같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7~18).”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든 죽이시든 관계없이 ‘절하지 않을 줄 아옵소서(시프라, 에모르, 9장 5).’
대한민국 배달 장사의 정석
비즈니스맵 / 지현우, 정진수 (지은이)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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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소설,일반지현우, 정진수 (지은이)
배달 시장은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이전부터 날로 확장해갔다. 매장이 오토바이와 배달 기사 등을 두고 직접 배달하던 시대를 지나 배달 대행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배달 시장은 급성장했다. 그러다가 휴대 전화 터치 몇 번만으로 각종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되면서 배달 서비스는 자영업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갔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엎으면서 배달 서비스는 자영업 성공의 절대적인 요소가 되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허둥지둥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힘만 들이고 돈은 그다지 벌지 못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봐야 했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손을 내민 몇몇 사장님은 성심을 다해 도와드려서 코로나-19 이전의 매출 이상으로 끌어올려 드렸지만, 한계가 있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시간이 부족했고 장소는 제한적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가능하면 더 많은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고 시스템을 자리 잡도록 하는 데 먼저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컨설팅하면서 사장님들이 반복해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더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배달 장사를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와 마케팅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은 배달 시장의 최근 경향을 반영했다. 현재도 계속해서 국가 정책이나 주요 업체의 운영 정책 등이 달라지고 있으나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므로, 언제든 꺼내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처음 배달 장사를 시작해서 두려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혼란을 줄여주고, 도전해 보겠다는 용기를 준다. 배달 장사에 뛰어든 자영업자 모두에게 힘을 주는 지침서, 자영업자의 곁에서 두고두고 읽히는 교과서 같은 책이 될 것이다.서문 1 서문 2 Chapter 1. 장사의 본질과 자영업 시장의 변화 1. 나의 장사 이야기 -지현우 대표의 장사 이야기 -정진수 대표의 장사 이야기 2. 장사의 의미 3. 자영업 시장의 변화 Chapter 2. 배달 장사 시작하기 1. 개인 창업 vs 프랜차이즈 창업 (1) 효율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2) 프랜차이즈 회사는 든든한 사업 파트너 2. 전략적인 입지 선정 (1) 입지 선정의 중요성 (2) 입지 선정 실전 3. 기본적인 행정 절차 4. 명확한 시스템 확립의 중요성 5. 상표권의 중요성 (1) 상표권이란? (2) 상표권이 중요한 이유 (3) 상표권 확인하는 법 Chapter 3. 배달 장사의 매출과 수익 1. 객수와 객단가 (1) 객수와 객단가의 정의 (2) 객수와 객단가의 해석 2. 배달 장사의 매출 구조 (1) 원가율 (2) 배달 대행비 (3) 관리비 (4) 광고비 (5) 인건비 (6) 순이익과 매출 정리 3. 배달 장사의 순이익 해석 (1) 각 비용의 재해석 (2) 효율적인 비용 적용 ◎ 쉬어가기 <장사를 잘하지 못하는 자영업자의 마음가짐> Chapter 4. 배달 주문 서비스의 기본 1. 배달 서비스 제공 방법 (1) 자체 배달 (2) 배달 대행 2. 주문 중개 애플리케이션의 종류 (1) 배달의민족 (2) 요기요 (3) 쿠팡이츠 (4) 카카오톡 주문하기 Chapter 5. 배달 장사 필승 운영 전략 1. 팬데믹 시대에 급성장한 배달의민족 (1) 배달 장사의 현실 (2) 끝 모르는 배달의민족의 성장 2. 배달의민족 활용법 (1) 배달의민족 알아보기 (2) 전략적인 배달의민족 이용법 (3) 배달의민족 상위 노출을 위한 전략 Chapter 6. 배달 장사 필승 마케팅 전략 1. 배달 장사 마케팅 이론 (1) SWOT 분석 (2) 블루 오션과 레드 오션, 그리고 퍼플 오션 (3) 셀렉터와 스펜더 (4) 포지셔닝과 타기팅 2. 배달 장사 마케팅 실전 (1) 정성을 담은 이벤트 기획 (2) 고객 참여 유도 리뷰 이벤트 (3) 끈기 있는 발품 마케팅 (4) SNS 마케팅 전략 마무리하며 부록 1 부록 2 추천사·언택트 시대에 성공을 꿈꾸는 자영업자들의 지침서 ·대한민국 자영업자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배달 장사 교과서 자영업 컨설턴트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배달 장사의 모든 것! 배달 장사로 성공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노하우를 담았다! 배달 시장은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이전부터 날로 확장해갔다. 매장이 오토바이와 배달 기사 등을 두고 직접 배달하던 시대를 지나 배달 대행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배달 시장은 급성장했다. 그러다가 휴대 전화 터치 몇 번만으로 각종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되면서 배달 서비스는 자영업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갔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엎으면서 배달 서비스는 자영업 성공의 절대적인 요소가 되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허둥지둥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힘만 들이고 돈은 그다지 벌지 못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봐야 했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손을 내민 몇몇 사장님은 성심을 다해 도와드려서 코로나-19 이전의 매출 이상으로 끌어올려 드렸지만, 한계가 있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시간이 부족했고 장소는 제한적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가능하면 더 많은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고 시스템을 자리 잡도록 하는 데 먼저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컨설팅하면서 사장님들이 반복해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더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배달 장사를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와 마케팅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은 배달 시장의 최근 경향을 반영했다. 현재도 계속해서 국가 정책이나 주요 업체의 운영 정책 등이 달라지고 있으나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므로, 언제든 꺼내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처음 배달 장사를 시작해서 두려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혼란을 줄여주고, 도전해 보겠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기를 바란다. 배달 장사에 뛰어든 자영업자 모두에게 힘을 주는 지침서, 자영업자의 곁에서 두고두고 읽히는 교과서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자영업 시장에도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다 배달 서비스는 자영업계의 스탠더드가 되었다 ‘언택트’라는 말 들어봤는가? 언택트(Un-tact)는 Contact, 즉 ‘접촉하다’라는 말에 ‘Un’을 붙인 신조어이다. 이 말은 ‘접촉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를 띈다. 말하자면, ‘언택트’는 ‘접촉하지 않고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우리말로는 ‘비대면’이라는 말로 풀이한다. 그렇다면, 자영업 시장에는 최신 트렌드인 ‘언택트’, ‘비대면’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현재 자영업 시장에서의 ‘언택트’는 온라인 주문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말한다. 사실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이전부터 이러한 온라인 배달 주문 서비스는 지속해서 강화해왔다. 그러다가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급격히 배달 서비스의 중요성이 떠올랐다. 과거에도 배달 서비스가 중요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추가로 진행하는 서비스의 개념이었지, 큰 사업 카테고리에 해당하지는 않았다. 진행해도 되고 안 해도 상관없는 게 배달이었다. 하지만 배달 서비스는 그 중요성이 확대되어 사업의 영역으로 확장하였다. 이전부터 배달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고 대비해온 가게는 오히려 이러한 배달 시장의 급성장을 계기로 한 단계 이상 발돋움했고, 배달 서비스에 무관심했거나 준비하지 않은 가게는 반대로 심지어 완전히 무너졌다. 이제 언택트 시대에 접어든 자영업 시장은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버렸다. 배달 장사, 아직 준비하지 않았다면 이미 늦은 걸까? 배달 시장의 성장세는 코로나-19 이후에 멈추지 않을까? 배달 시장이 급성장했다고는 하지만, 코로나-19 이전까지는 오프라인, 즉 홀 매장 중심의 영업 방식이 여전히 대세였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로 집에 머무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배달 장사가 성장했기는 하지만, 밖으로 나와 색다른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오프라인 영업 방식에 심각한 타격을 주면서 배달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것이다. 코로나-19의 등장은 너무나 갑작스러웠으므로, 사실상 변화에 대비하지 못한 자영업자가 생각보다 많다. 아직 늦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 더 늦어서는 안 된다. 코로나-19가 안정화되고 오프라인 영업의 제한이 풀리면, 배달 시장의 성장세도 멈추게 될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한 번 배달 서비스의 편리함을 맛본 고객들은 이후에도 이처럼 편리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경험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온라인 주문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것이다. 배달 서비스는 이제 자영업 모든 분야에서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 중 하나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이제 배달 장사하는 법을 모르고는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매장을 운영할 수조차 없다고 저자들은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배달 장사 창업부터 운영법, 마케팅 방법까지 배달 장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수많은 자영업 사장님을 성공으로 이끈 멘토들이 알려주는 배달 장사 성공 노하우! 배달 장사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배달 장사만 잘하면, 수백 개 매장을 가진 회사의 대표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매우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어, 자영업자 누구나 충분히 먹고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배달 장사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먹고살기 충분한 것을 넘어 남부럽지 않게 살 수는 있다. 그러려면, 먼저 가장 기본적인 배달 장사 방법부터 익혀야 한다. 주문 중개 앱을 손바닥에 두고 마음껏 주무를 수 있어야 하며, 적시에 적합한 서비스와 운영법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배달 장사가 몸에 완전히 배어서 어떤 상황에도 빠르게 대처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배달 장사 창업부터 마케팅 기법까지 자영업자가 읽어보고 바로 자신의 가게에 적용해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배달 장사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 저자들이 경험에서 체득한 홍보, 마케팅 방법까지 공개한다. 저자들이 컨설팅하고 강의할 때 자영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초보자도 알기 쉽게 다양한 예시와 도표, 그림 등으로 설명했다. 저자들이 실패와 성공 경험을 통해 깨달은 중요한 인사이트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무슨 일이든 기본기가 탄탄해야 성공할 수 있다. 뿌리가 단단하지 않고는 건강한 나무를 기를 수 없듯이 단단하게 터를 잡지 않고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없다. 배달 장사를 시작하면서 바로 부자가 되겠다는 헛된 꿈을 꾸기보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잡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기본기를 먼저 확실히 다지고, 완전히 배달 장사에 익숙해지는 게 먼저다. 자영업을 영위할 때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일이 벌어지므로, 자영업자가 알아야 하는 지식의 범위도 한계가 없다. 그래서 단 한 권의 책만으로 모든 것을 깨우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일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배달 장사에 관한 지식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이 배달 장사로의 첫걸음을 떼는 데 좋은 교과서가 되어주고, 장사하면서 막막했던 부분을 해결해주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저자들은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절대 장사를 추천하는 책이 아니다. 어쩔 수 없이 자영업에 내몰린 ‘어쩌다 사장님들’, 매장 장사를 하다가 배달 장사에 느닷없이 뛰어들 수밖에 없게 된 어려움에 부닥친 사장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책이다. 배달 장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작은 조언이라도 건네려는 책이다.-‘서문’ 중에서 배달 장사 관련한 책은 아직 많지 않다. 그만큼 자영업 시장이 어렵다는 방증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이 기폭제가 되어 좋은 책들이 더 출간되고 더 많은 사람이 도움받기를 바란다. 그렇게 더 많은 예비 창업자가 정말 신중하게 준비하고 대비한 후 창업해 성공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서문’ 중에서
K-하브루타
쌤앤파커스 / 김정진 (지은이) / 2020.11.03
15,000원 ⟶ 13,500원(10% off)

쌤앤파커스육아법김정진 (지은이)
‘기적의 밥상머리 교육’으로 12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CBS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명강의로 떠올랐던 하브루타 전문가 김정진 교수가 세계 최초로 하브루타 앱 ‘지혜톡톡’을 개발하고 한국형 하브루타를 완성하여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가정에서의 소통과 자녀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세계 최고의 자녀교육법으로 알려진 유대인의 하브루타를 시작했지만 탈무드로 하는 하브루타가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한국형 하브루타 ‘K-하브루타’를 만들고 5년간 가족들과 1주일에 1시간씩 대화를 나누었다. 그렇게 축적한 하브루타 대화법의 다양한 사례와 지혜톡톡 앱의 활용 노하우를 고스란히 책에 담아놓았다. 책을 읽으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 가능한 하브루타 앱 ‘지혜톡톡’을 이용하면, 제시된 사진과 질문으로 아이와 함께 손쉽게 하브루타를 시작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더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학교나 학원에서 지식은 배울 수 있지만, 지혜는 배울 수 없다. 지식의 시대는 가고 지혜의 시대 왔다. 미래를 위한 교육 ‘K-하브루타 지혜톡톡’으로 아이와 행복한 소통을 나누며 창의력부터 사고력까지 공부머리와 지혜를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_ 한국형 하브루타!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01 소통 _마음이 통하면 행복도 통통! 02 감정 _마음의 온도를 느끼다 03 인성 _상대를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 04 창의력 _호기심에 상상력을 더하다 05 비판적 사고력 _생각을 단단하게 만드는 ‘why' 06 문제 해결력 _스스로 답을 찾는 힘 07 문제 발견력 _새로운 시선으로 스토리 만들기 08 속담 _밥상머리 인문학의 새로운 발견 09 명언 _아이의 마음에 심어주는 삶의 지혜 10 명화 _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마음 읽기 11 토론 _미래 역량을 키우는 최고의 공부법 12 진로직업 _꿈이 있는 삶을 꿈꾸는 직업 코칭 13 협력 _밥상머리 교육으로 쌓아가는 가족의 힘 14 미덕 _아이의 마음밭에 뿌리는 행복의 씨앗 15 키워드 _언어의 화석에서 만나는 거대한 공룡 책속부록 _ K-하브루타 핵심 활용법 에필로그 _ 부모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K-하브루타의 힘!세계 최초 하브루타 앱 ‘지혜톡톡’ 대화법 세상에서 제일 쉬운 자녀교육, 한국형 하브루타가 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부 저력과 지혜를 키우는 맞춤형 K-하브루타 탄생! ‘기적의 밥상머리 교육’으로 12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CBS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명강의로 떠올랐던 하브루타 전문가 김정진 교수가 세계 최초로 하브루타 앱 ‘지혜톡톡’을 개발하고 한국형 하브루타를 완성하여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가정에서의 소통과 자녀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세계 최고의 자녀교육법으로 알려진 유대인의 하브루타를 시작했지만 탈무드로 하는 하브루타가 한국 사람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한국형 하브루타 ‘K-하브루타’를 만들고 5년간 가족들과 1주일에 1시간씩 대화를 나누었다. 그렇게 축적한 하브루타 대화법의 다양한 사례와 지혜톡톡 앱의 활용 노하우를 고스란히 책에 담아놓았다. 책을 읽으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 가능한 하브루타 앱 ‘지혜톡톡’을 이용하면, 제시된 사진과 질문으로 아이와 함께 손쉽게 하브루타를 시작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더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학교나 학원에서 지식은 배울 수 있지만, 지혜는 배울 수 없다. 지식의 시대는 가고 지혜의 시대 왔다. 미래를 위한 교육 ‘K-하브루타 지혜톡톡’으로 아이와 행복한 소통을 나누며 창의력부터 사고력까지 공부머리와 지혜를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가정이 교실이 된 언택트 시대, 세계 최고의 자녀교육을 한국형 하브루타로 만난다! 2020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는 세상을 언택트(비대면) 사회로 바꿔놓았다. 학교도 문을 닫았고, 수업은 비대면 원격 수업으로 대체되었다. 그와 동시에 학교에 위탁되었던 자녀교육이 급작스레 가정으로 전면 복귀했다. 부모들은 오랫동안 잊고 있던 ‘아이의 첫 선생님’ 역할을 다시금 부여받았다. 좋든 싫든, 최대한이든 최소한이든, 모든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학습을 지도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를 챙기고 아이를 돌보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원격 수업을 제대로 하도록 지원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친 부모는 자녀의 학습 지도에 쏟을 여력이 없다. 도대체, 가정에서의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K-하브루타》의 저자인 김정진 교수는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공부법 ‘하브루타’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그는 사진과 질문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하브루타를 시작할 수 있는 ‘지혜톡톡’ 하브루타 앱을 개발하고 세상에서 제일 쉬운 ‘K-하브루타’를 완성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육법, 트리비움 트리비움과 같은 원리의 대화법 K-하브루타!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지혜톡톡 앱은 소통, 공감, 감정, 인성,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문제 발견력 등 AI 시대 가장 핵심적인 역량들이 15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고, 그 안에는 영감을 주는 사진들과 함께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수천 개의 질문이 들어 있다. 부모는 제시된 사진들 중에서 끌리는 이미지를 고르고, 세 가지 질문으로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 된다. 이것은 일론 머스크가 다섯 자녀를 위해 만든 애드 아스트라, 실리콘밸리의 사립학교, 구글과 NASA가 투자한 싱귤래리티대학교, 하버드보다 인기가 많다는 미네르바 스쿨에서 하는 교육과 같다. 그들의 교육법을 트리비움(Trivium)이라고 한다. 트리비움은 세 가지 교육 방법을 말한다. 첫째는 문법학으로,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다. 둘째는 논리학으로, 읽고 생각해서 나만의 논리를 만드는 것이다. 셋째는 수사학으로, 나의 생각을 쓰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K-하브루타는 트리비움과 일치한다. 이런 교육이 아이들에게 더욱 중요해진 것은 AI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자율주행차를 운전하는 AI의 딜레마는 ‘운전자를 먼저 보호할 것인가, 보행자를 먼저 보호할 것인가?’이다. AI를 설계하고 AI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테슬라’와 AI를 만드는 ‘오픈AI’를 소유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자녀들에게 트리비움을 가르치는 이유다. 여기는 한국이고, 그런 교육기관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집에서 지혜톡톡 앱으로 하브루타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는 일론 머스크의 자녀들과 동일한 교육을 받는 셈이다. 이렇게 부모와 아이가 1주일에 1시간씩 지혜톡톡을 하게 되면 가정의 공기가 달라진다. 아이에게 생기가 돌고 자신감이 생긴다. 공부머리를 키우고 지혜를 얻는 것은 덤이다. 그것이 K-하브루타의 힘이다. 부모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K-하브루타의 힘! 《K-하브루타》는 저자가 5년간 아내와 아이들과 직접 토론하고 경험하면서 축적된 사례와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하브루타를 하는 동안 가족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대놓고 아빠를 싫어하거나, 영어 학원이 다니기 싫어 공책에 비관적인 낙서를 잔뜩 써놓던 아이들은 이제 아빠가 퇴근하면 안아주는 아이, 학원에 다니지 않고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아이가 되었다. 대화와 소통으로 매일매일 따스한 행복 에너지가 넘치는 가족이 된 것이다. 이는 하브루타를 통해 얻게 되는 가장 큰 선물이다. 유대인에게는 사춘기라는 단어가 없다고 한다. 하브루타로 부모와 아이가 늘 대화를 하기 때문에 갈등과 대립이 없다. 한국에서도 K-하브루타로 꾸준히 대화한다면 아이의 사춘기 어려움이 없이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행복 에너지를 나누기 위해 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사회적기업)을 만들어 전국의 부모들과 K-하브루타를 공유하고 있다. K-하브루타를 경험한 부모와 아이의 만족감과 행복감은 상당히 높다. “우리 집은 아이가 셋입니다. 어느 날 지혜톡톡을 알게 되었는데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어요. 주말부부를 하다 보니 아이들과 그렇게 친하지 못해서요. 일요일 날 저녁을 먹고 지혜톡톡을 해봤습니다. 의외로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계속하자고 졸랐어요. 첫날에 지혜톡톡으로 질문하고 대화하면서 1시간 30분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그날 정말 뿌듯했어요. 벌써 다음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K-하브루타를 실천한 부모 사례 1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물어봐도 자기도 잘 모른다고 대답했죠. 지혜톡톡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가 ‘수의사’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았어요. 알고 보니 아파트 단지를 떠도는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었더라고요. 고양이들이 자기만 보면 아주 좋아한대요. 그전에는 그런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요즘 지혜톡톡으로 아이와 대화가 많이 늘었어요. 그러면서 아이의 표정이 밝아졌고, 말투도 부드러워졌습니다.”- K-하브루타를 실천한 부모 사례 2 정글 같은 한국 사회에서 부모가 아이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K-하브루타》는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우리 아이들의 숨을 틔워주기 위해, 저자가 몇 년을 고민하며 실천하며 만든 책이다. 부모가 학교와 학원은 바꿀 수 없어도, 가정은 바꿀 수 있다. 부모가 가정의 CEO이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온 가족이 K-하브루타를 시작해보자.실, 지유와 나는 성격이 극과 극이다. 매사 급하고 욱하는 다혈질인 나에 비해 지유는 내성적인 성격이다. 내성적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공감할 텐데, 뭘 물어봐도 애가 대답을 잘 안 한다. 성질이 급한 나는 참지 않고 바로 소리를 지른다. “왜! 왜 대답을 안 해? 왜 대답을 안 하냐고!” (중략)시간이 흘러 마지막 활동으로 아이들이 모둠별로 교실 앞에 나와 시를 읊었다. 지유네 모둠 차례가 되었다. 지유는 공책을 들고 나와서 얼굴을 반쯤 가렸다. 가라앉은 기분이 바닥을 쳤다. 집에 돌아와서는 아내와 대판 싸우고 말았다.그때 내 직업은 유아교육과 교수였다. 학교에 가면 예비 교사들에게 유아 교육,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런 이중인격자! <01 소통, 부모와 아이도 ‘성격 차이’가 있다>에서 하브루타 교재를 탈무드에서 신문으로 바꿔보았다. 신문에 나오는 기사를 하나 골라서 같이 읽고 대화를 나눴다. 주말에 1시간씩 12번이 지났을 때 지유가 먼저 신문을 들고 다가왔다.“아빠, 우리 토론하자!”온몸에 뿌듯함이 차올랐다. 싱글벙글하며 지유에게 물었다.“왜?”“재미있어!”“뭐가 재미있는데?”“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들이라서 재미있어. 그리고 엄빠와 같이 앉아서 얘기하니까 기분이 좋아!”‘엄빠’는 엄마 아빠의 줄임말이다. 나는 말없이 멋지게 지유와 하이파이브를 했다. <01 소통, 밥상머리 소통이 가져온 행복>에서 우리 집의 밥상머리 교육은 늘 브레인스토밍의 원칙을 따른다. 이 시간에는 자기 생각을 마음껏 말해도 절대로 비난하거나 구박하지 않고 100% 수용해준다. 아니, 한술 더 떠서 무슨 말을 해도 좋은 생각이라고 칭찬을 듬뿍 해준다. 그러니 아이들은 신이 난다.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그런 경험이 쌓일수록 말발이 늘고, 생각도 깊어지는 법이다. 내성적인 딸 지유를 수다쟁이로 만든 것도 다 브레인스토밍 덕분이다.나는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면서 병사들과 발명 동아리를 10년 정도 운영해본 경험이 있다. 처음 가입한 병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발명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제가 발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이다. 그러나 오늘은 방독면, 내일은 방탄 헬멧을 놓고 서로 불편한 점을 자유롭게 말하다보면 발명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04 창의력, 잠들어 있는 뇌를 깨우는 브레인스토밍>에서
창작과 비평 179호 - 2018.봄
창비 /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 2018.02.26
72,000

창비소설,일반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특집 '분단체제를 다시 생각할 때'에서는 분단체제 극복과 평화 실현, 그리고 민주주의의 전방위적 진전을 이룩할 다양한 이론적.실천적 길을 모색한다. 봄호 '대화'는 촛불혁명으로 표면화되었으나 여전히 확고한 방향성과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는 '개헌'을 주제로 삼았다. 창작란은 다양하고 풍성하게 꾸려졌다. 박민규를 비롯해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그리고 임재희와 신예 이주혜의 단편소설은 다양해진 소설 지형의 흥미로운 면면을 펼쳐 보인다. 또한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이 장편연재를 시작했다. 남다른 소재와 특유의 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박기영, 안상학, 이영주, 오은, 문보영, 황유원 등 13인의 신작시들도 각기 개성이 뚜렷하다.책머리에 황정아 / 세상의 기준은 이미 변했다 특집_분단체제를 다시 생각할 때 이남주 / 분단 해소인가, 분단체제 극복인가 김성경 / 분단체제에서 ‘사회’ 만들기 김준형 / 한미동맹에서 한미관계로 김동엽 / 북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대화 권김현영 백승헌 이인영 정두언 / 개헌 문제, 어떻게 해야 하나 시 김상미 / 문어탕 외 김수우 / 소금 엽서 외 김이강 / 등대로 외 류진 / 악몽망고 외 문보영 / 유기 외 박기영 / 산메기를 잡다 외 백상웅 / 산책 외 안상학 / 화산도(火山島) 외 오은 / 세번 말하는 사람 외 이영주 / 광화문 천막 외 이현정 / 파일럿의 휴가 외 하재일 / 신의 사자(使者)들 외 황유원 / 소나무야 소나무야 외 소설 박민규 /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 이주혜 / 아무도 없는 집 임재희 / 로드(Road) 조남주 / 가출 김려령 / 일주일 (장편연재 1) 작가조명 최규석 만화 『송곳』 황정은 / 『송곳』을 읽다 문학평론 장은정 / 설계-비평 김동윤 / 촛불 이후 되새기는 4·3문학 유희석 / 식민성과 세계문학 : 『북으로 가는 이주의 계절』을 중심으로 문학초점 신샛별 정용준 최정례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논단 이문영 / 지금 러시아에선 무슨 일이? : 소비에뜨 노스탤지어와 기억의 정치학 김영진 / 한국현대사의 영화화 : 「택시운전사」와 「1987」을 중심으로 현장 김영배 / 일상의 생활정치, 마을민주주의 산문 김시종 / 경건히 뒤돌아보지 말라 : 4·3항쟁 70주년을 맞으며 (곽형덕 옮김) 황동연 / 좋은 삶, 좋은 역사가 : 애리프 덜릭의 삶과 학문을 기억하며 촌평 백영서 / 이욱연 『포스트 사회주의 시대 중국 지성』 이정숙 / 도진순 『강철로 된 무지개』 김기흥 / 마샤 바투시액 『블랙홀의 사생활』 정소영 / 제사 크리스핀 『죽은 숙녀들의 사회』 김항 / 다카다 리에코 『문학가라는 병』 변현태 / 보리스 그로이스 『코뮤니스트 후기』 이소정 / 츠 쯔젠 『뭇 산들의 꼭대기』 이용재 / 노서경 『알제리전쟁 1954-1962』 장혜령 / 김호정 『발부리 아래의 돌』 제16회 대산대학문학상 발표 서재진(시) 박서영(소설) 최현비(희곡) 이소윤(평론) 창비의 새책 독자의 목소리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남북관계가 급물살을 타면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그 모든 어려움에도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평화를 성취하는 일은 기본적인 생존부터 더 많은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이 걸린 정언명령이 되었다.”(황정아, 책머리에) 분단체제 극복과 평화 실현, 그리고 민주주의의 전방위적 진전을 이룩할 다양한 이론적·실천적 길을 모색하는 『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를 선보인다. [특집] 분단체제를 다시 생각할 때 대내외적 변동과 위기가 고조되면서 가까운 앞날도 가늠하기 어려운 한반도의 현재 상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그리고 촛불혁명 전후로 한층 가시화된 분단체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자 이번 특집을 꾸렸다. 대전환의 사회적 동력이 마련된 지금, 지혜와 상상력을 모음으로써 분단체제 극복의 길로 나아갈 때이다. 이남주의 「분단 해소인가, 분단체제 극복인가」는 분단체제론을 한국사회의 여러 특이성과 관련하여 설명하는 한편, 국가연합을 경유하는 분단체제 극복의 길을 일국적·양국적 해결방안과 대조하면서 제시한다. 특히 평화의 우선성을 주장하면서 남북관계의 개선 모색을 사실상 방치하는 경향을 포착한 시선이 날카로우며, 지속적인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남북 간의 통합 수준을 높이는 방향을 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성경은 「분단체제에서 ‘사회’ 만들기」에서, 타자와 관계를 맺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상호인정 행위의 불능이 초래되고 사회 구성의 장애가 생겨나는 ‘분단분열증’을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분단체제의 기제로서 고찰한다. 정치와 담론 영역만이 아니라 주체와 일상의 차원까지 분단체제의 작동을 다양하고 두텁게 분석하는 일은 분단체제 인식과 탈분단적 주체 상상에 긴요한 작업임이 분명하다. 김준형의 「한미동맹에서 한미관계로」는 분단체제하의 한미관계에서 여하한의 실용적 접근과 상상이 봉쇄당한 채 한미동맹이라는 경직되고 비대칭적인 틀이 신성불가침으로 강요되어왔음을 살핀다. 동맹의 일반법칙까지 벗어난 동맹절대주의는 한미동맹을 곧 평화주의와 동일시하는 착시를 만들어낸바,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더 수평적이고 유연하게 ‘세속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동엽은 「북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해 북한의 핵개발이 광기나 악행이라기보다 안보우려와 생존 요구에 따른 선택임을 전제하면서 북한 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각각의 위협을 해소하는 단계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북핵 위기의 합리적인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한반도 운명공동체’라는 개념에 도달한 그의 논의에는 군사전문가의 식견뿐 아니라 역지사지하는 분단체제론적인 사유가 녹아들어 있다. [대화] 개헌 문제, 어떻게 해야 하나 이번호 대화는 촛불혁명으로 표면화되었으나 여전히 확고한 방향성과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는 ‘개헌’을 주제로 삼았다. 대선 당시 모든 주요 후보가 개헌을 공약했고, 정부 여당이 6월 지방선거 때 동시 투표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에도 실현 가능성을 우려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개헌의 필요성과 가능성, 세부 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과 전망을 나누어보고자 대화를 기획했다. 시민사회진영의 대표적 인사인 백승헌 변호사의 진행으로, 국회 개헌특위 간사로 활약 중인 이인영 의원, 보수정당에서 현실정치 경험이 풍부한 정두언 전 의원,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로서 사회적 발언을 꾸준히 이어온 권김현영 교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기본권과 직접민주주의 요소의 강화를 통한 국민주권 원칙의 한층 고도화된 실현을 요구하는 민의가 개헌 논의의 핵심 배경임이 여실히 드러나는 한편, 권력구조 개편 문제가 정치권에서 교착된 배경을 정리하면서 그 출구를 모색한다. 서 있는 위치와 관심사가 저마다 다른 이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롭거니와 이후 이 문제의 행로에 더욱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창작 : 소설·시·산문 창작란은 다양하고 풍성하게 꾸려졌다. 박민규를 비롯해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그리고 임재희와 신예 이주혜의 단편소설은 다양해진 소설 지형의 흥미로운 면면을 펼쳐 보인다. 또한 『완득이』 『너를 봤어』의 작가 김려령이 장편연재를 시작했다. 남다른 소재와 특유의 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박기영 안상학 이영주 오은 문보영 황유원 등 13인의 신작시들도 각기 개성이 뚜렷하다. 한편 산문란에 수록한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경건히 뒤돌아보지 말라: 4·3항쟁 70주년을 맞으며」가 각별한 인상을 남긴다. 그 자신 4·3의 참여자이자 그 때문에 고국을 평생 떠나서 살게 된 필자가 항쟁의 희생자들과 자기 삶을 곡진히 회고하는 이 글은 우리에게 4·3이라는 사건 자체를 이해하게 하는 길잡이가 됨은 물론 70년의 간극이 무색하게 생생히 다가들며 커다란 울림을 전한다. 이어지는 「좋은 삶, 좋은 역사가: 애리프 덜릭의 삶과 학문을 기억하며」는 지난 연말 타계한 맑스주의 역사학자 애리프 덜릭을 기린 글이다. 고인의 제자인 황동연이 탈식민주의적 연구와 전지구적 자본주의 비판, 중국혁명사 연구를 아우른 덜릭의 학문적 궤적을 소개하는 가운데 그의 삶과 믿음이 남긴 의미를 짚는다. 문학평론ㆍ작가조명ㆍ문학초점 문학평론란의 세편 글은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면서도 문학의 현재를 새롭게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장은정의 「설계-비평」은 최근 등장한 문학잡지들의 새로운 비평행위와 문학 이해를 고찰한다. 김동윤은 「촛불 이후 되새기는 4·3문학」에서 4·3문학의 거장인 현기영과 김석범의 소설들을 촛불혁명의 시각으로 다시 읽고 그 현재적 의미를 재해석한다. 김시종의 산문, 안상학의 시와 더불어 4·3항쟁 70주년 기념 소기획이라 할 만하다. 유희석의 「식민성과 세계문학: 『북으로 가는 이주의 계절』을 중심으로」는 수단 출신 작가 타예브 쌀리흐의 소설이 그린 식민성의 복합적 면모와 역사적 딜레마를 분석하며 이 소설의 탈식민적·세계문학적 성취를 한국문학의 참조점으로 되받아 읽는다. 작가조명에서는 우리 시대의 노동현장을 핍진하게 그린 만화 『송곳』의 작가 최규석을 소설가 황정은이 만났다. 이 범상치 않은 조합 자체가 독특한 아우라를 예감케 하는데, 갈등구조의 익숙한 프레임을 깬 장면들과 인물 형상화의 세부, 그리고 결말에 이르기까지 『송곳』의 면면에 실린 작가의 생각을 여전히 팽팽한 진행형의 시제로 엿볼 수 있다. 문학초점 「이 계절에 주목한 신간들」에서는 올 상반기 진행자 최정례 시인과 신샛별 평론가가 정용준 소설가를 초대했다. 장석남 박순원 이해존의 시집과 배수아 최은미 그리고 고(故) 정미경의 소설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교합이 흥미롭다. 논단·현장 논단의 문은 이문영의 「지금 러시아에선 무슨 일이? : 소비에뜨 노스탤지어와 기억의 정치학」이 연다.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른 러시아의 ‘소비에뜨 노스탤지어’ 현상의 출현과 변모를 살핀 이 글은 우리에게 점점 더 먼 나라가 되어가는 러시아의 오늘을 이해할 귀중한 단서를 제공한다. 영화평론가 김영진은 「한국현대사의 영화화: 「택시운전사」와 「1987」을 중심으로」에서 근래 화제를 모은 두 한국영화에 담긴 현대사 재현의 성과 및 한계를 세심하게 짚는다. 그 가운데 불연속과 분열을 봉합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참여와 개입을 발동시킨 다큐멘터리 「공동정범」의 혁신적 시도를 소개한다. 현장란에는 서울 성북구청장 김영배의 「일상의 생활정치, 마을민주주의」를 싣는다. 시민참여형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그 방안을 논의해온 연속기획의 일환으로서, 이 글은 모의시민의회와 주민참여예산제를 비롯한 마을민주주의 실천 사례들을 소개하며, 촛불혁명이 생활공간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들여다본다. 촌평ㆍ문학상 발표 한 계절의 주목할 만한 저작들을 서평하는 촌평란에서는 인문·사회·자연과학·세계문학 등 여러 분야를 대상으로 선정한 9종의 도서를 다룬다. 해당 저서를 비판적으로 읽는 한편 더욱 폭넓은 생각거리를 제공해준다. 끝으로 제16회 대산대학문학상의 시, 소설, 희곡, 평론 부문 당선작 전문을 수록했다.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센시오 / 전성민 (지은이) / 2020.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센시오소설,일반전성민 (지은이)
20대를 게임 폐인으로 보내다 31살에 공부를 시작,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한 전성민 작가 책이 출간됐다. 책은 자신의 경험과 3,000권의 독서에서 얻은 지혜를 더해 ‘성공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20대 중반 고시 공부를 5년이나 했으나 합격 근처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그러고는 게임에 빠져 폐인으로 지내다 쫓기듯 군대를 갔다 오니 31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고, 계획도 없이 지내던 어느 날 ‘인생에 단 한 번이라도 후회 없이 모든 걸 걸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그 순간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단 한 번도 간절히 노력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길로 친구와 가족의 만류를 뿌리치고 고시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1년 만에 행정고시 1차, 2차에 합격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만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이듬해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최종 합격. 꿈에서도 원하던 고시 합격증을 손에 쥐게 된다. 저자는 묻는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목표가 있냐고. 그 성공을 위해서 인생에 이보다 더할 수 없을 정도의 노력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냐고, 혹시 노력은 하지 않고 안 된다고 불평하고만 있지는 않냐고. 그리고 이렇게 답한다. 당신이 바라는 성공이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불가능은 없다. 주변 환경을 탓하지 말고 인생에 변명하지 말자. 간절함, 그리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란 없다. 신간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는 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향해 모든 걸 걸 수 있게 해주는 방법 여섯 가지와 그것을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소개한다. 3,000권의 독서에서 얻은 지식을 적재적소에 비유하며 풀어내는 글은 쉽게 읽히면서도 설득력 있다. ‘간절히 원하는 목표가 있는 사람’, ‘그렇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그들이 원하는 목표까지 단번에 도달하게 해 줄 것이다.프롤로그 _내 인생을 바꾼 질문 1장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남이 나를 인정할 리 없다 내 삶의 터닝포인트, 드디어 ‘플러스 사고’를 만나다 지금까지의 모든 현상은 내가 끌어당긴 것이다 생각대로 된다, 긍정적 착각의 힘 난독증이었던 그가 수능에서 만점 받은 이유 마음은 쉽게 겁을 먹기 때문에 속일 필요가 있다 삶을 바꾸는 자세, 좌절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나의 점에서 선으로, 그림으로 완성되는 삶 장갑 끼고, 헬멧 쓰고, 감독 옆에 앉던 남자 ▶ ‘플러스 사고’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2장 결심했다면, 모든 걸 끊고 일단 시작하라 지금 당장 머릿속에서 걸어 나와라 충분히 고민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남과 똑같이 해서는 남과 똑같이 실패할 뿐이다 그래, 딱 1년만 미쳐보자 인생은 한 번뿐, 다음은 없다 당신은 성공을 못한 게 아니라 안한 것이다 운동은 의지를 단련하는 최고의 방법 구체적인 계획이 구체적인 행동을 이끈다 운도 내 것으로 만드는 계획법 ▶ ‘결단력’을 기르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3장 내가 정말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게 맞는가 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간절함의 대상인지, 망상의 대상인지 핑계대지 말자. 그냥 ‘간절함’이 부족했던 것뿐 이것이 아니면 절대 안 되는 그 무엇이어야 한다 10만 원에서 시작해 8개월 만에 8천만 원을 번 비결 네 인생을 살아라 꿈은 꾸는 게 아니라 쓰고, 말하는 것이다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나만의 비전보드 만들기 ▶ ‘간절함’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4장 하루 이틀 할 거 아니다. 일희일비하지 말자 3천 배의 부를 안겨준 하루하루의 힘 초시생이 장수생보다 먼저 합격하는 이유 익숙함이 주는 함정을 걷어차라 알았으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확실성의 시대, 슈뢰딩거의 상자 밖으로 강남 엄마가 거창고등학교에 매료된 이유 죽음을 기억하라 노력은 우직하게, 방법은 지혜롭게 단순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한참 부족하다 ▶ ‘우직함’과 ‘겸손함’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5장 멈추면 실패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면 실패가 아니다 자꾸 시도하고 실패하다 보면 실패도 나아진다 실패한 순간, 무엇을 해야 할까? 삶에 방해가 되는 것이 곧 길이 된다 실패로부터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게임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비결 멀리 가려면 잠시 쉬어가라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포기하고 싶을 때 마지막 한 걸음만 더 인생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는가? ▶ ‘끈기’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에필로그 _이제, 나의 새로운 막(Act)이 시작된다! 참고문헌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을 속이고 있지 않은가 제대로 된 노력은 당신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때가 되면 주기적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이번에는 꼭 이루고 말 거야!’라는 다짐을 하며 운동, 어학, 다이어트, 경제적인 목표 등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런 계획이 성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어느 순간 마음이 해이해져 포기하고, 계획을 이루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얼마 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기를 반복한다. 게임 폐인으로 보내다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 원하는 목표를 이뤄낸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성공에 가장 빨리 이르는 방법에 대한 가슴 뛰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자신이 겪었던 기적과도 같은 변화의 삶을 더 많은 독자가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주변에 있는 보통 사람에서부터 스포츠 스타, 성공한 기업가, 예술가 등 꿈을 이룬 다양한 인물들의 사례를 들어 그들이 목표를 달성한 비결을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다. 또한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6가지 핵심 사고를 꼽는다. 독자들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액션플랜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지금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이 친절하고도 확실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인생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행동한 대로 결정된다. 후회 없이 모든 걸 걸고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어보자. 인생이란 무대에서 어떤 배역을 맡을지는 지금, 당신에게 달려 있다.내가 31세에 고시공부를 시작한다고 하니, 주변에서는 아무도 내 결정을 지지해주지 않았다. 친구는 물론이고 가족들도 모두 만류했다.“야, 너 합격하지도 못할 고시에 매달려 다시 또 인생 망치고 싶어?”모두가 만류했지만, 이전과 달리 그때 내 가슴속 한편에는 무언가 꿈틀대고 있었다. 인생의 간절함 앞에서 비겁하게 도망치거나 제대로 한 번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진 말자고 다짐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그동안 한 번도 내 인생에서 마음을 다해 전심전력으로 노력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졌다. 이대로 포기하면 내 일생의 한으로 남을 것 같았다. 20대 때 5년 넘게 공부하며 합격 커트라인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던 나였다. 그랬던 나도 단 2년 만에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모두 합격했다. 인생에 이보다 더할 수 없을 정도의 노력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가? 노력하지도 않고 안 된다고 불평하고만 있지는 않은가? 더 이상 인생에 변명하지 말자.
마음설계자
웅진지식하우스 / 라이언 부시 (지은이), 한정훈 (옮긴이) / 2023.05.23
18,500원 ⟶ 16,65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라이언 부시 (지은이), 한정훈 (옮긴이)
잘나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거나 자기 일이 잘 안 풀릴 때 또는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점들을 발견할 때마다 ‘난 도대체 왜 이럴까?’를 되뇌며 괴로워한 적이 있다면 이 책 『마음설계자(Designing The Mind)』가 당신 삶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말, 행동, 생각, 감정이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입력과 출력으로 구성된 알고리즘에 따라 생성된 것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음은 이런 알고리즘의 집합체인 일종의 ‘소프트웨어’이므로 구조와 원리를 알면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기합리화와 무기력에 빠져 수동적인 인생을 사는 대신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번영하는 존재가 되고 싶다면, 뇌의 결함을 이해하고 마음을 재설계해야 한다. 독립 출판물로는 이례적으로 아마존 분야 1위에 올랐고, 이미 2200개가 넘는 리뷰가 ‘인생의 진정한 변화를 경험했다’고 앞다퉈 고백하는 이 책은 영성이나 신비주의에 기대지 않고도 마음을 바꾸고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니체, 아우렐리우스, 노자, 매슬로 등 선지적 사상가들의 가르침과 심리학, 뇌과학, 인지과학, 행동과학의 최신 연구를 종합해 누구나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들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힘을 선사한다.프롤로그 1장 당신의 마음은 무엇이 문제인가 마음이라는 기계│누구나 자기 마음을 조각할 수 있다│심리건축과 자기지배│심리적 최적화를 위한 준비운동 2장 인지적 편향을 바로잡는 법 잘못된 판단과 예측을 반복하는 이유│고장 난 인지 알고리즘 수정하기│우리는 믿고 싶은 대로 세상을 본다│욕망의 플러그를 뽑아라 3장 가치관과 자기성찰 행복은 항상 예측을 빗나간다│자기 마음과 마주하기│일관된 가치 체계 구축하기│이상적인 자아를 개념화하기 4장 인지적 자기지배와 지혜로움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바람직한가│원초적 목표 계층의 한계│도파민에서 해방되라│명확한 목표 설정하기 5장 감정 알고리즘과 재구성 인간은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가│인식이 감정을 매개한다│감정의 연금술│인지 재구성 기술 6장 욕망을 조절하는 열쇠 욕망은 언제 문제가 되는가│날뛰는 욕망 길들이기│작용과 반작용│욕망 조절의 원리 7장 감정적 자기지배와 평정심 고통을 이상화하는 철학의 병폐│감정 알고리즘의 버그를 수정하라│그 밖의 예상치 못한 버그들│최강의 멘탈과 평정심 8장 자기주도적인 삶의 장애물들 갈망의 위협│순응의 폐해│안락함의 유혹│타락의 위험 9장 행동 알고리즘과 자기통제 정말, 의지력이 문제일까│인풋_환경을 재설계하라│아웃풋_보상 시스템을 활용하라│자동화_내면적 동기를 함양하라 10장 자기 마음의 지배자 자기지배 3요소│자기노예화 가설│심리적 소프트웨어 최적화│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감사의 글 주지금 당장 고장 난 마음의 알고리즘을 고치고, 원하는 인생을 출력하라!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는 수식어를 능가한다.” 독립 출판물로 혜성처럼 등장해 리뷰 2200개를 기록한 아마존 화제의 ‘인생 책’ ★★★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 ★★★ ★★★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 잘나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거나 자기 일이 잘 안 풀릴 때 또는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점들을 발견할 때마다 ‘난 도대체 왜 이럴까?’를 되뇌며 괴로워한 적이 있다면 이 책 『마음설계자(Designing The Mind)』가 당신 삶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말, 행동, 생각, 감정이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입력과 출력으로 구성된 알고리즘에 따라 생성된 것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음은 이런 알고리즘의 집합체인 일종의 ‘소프트웨어’이므로 구조와 원리를 알면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기합리화와 무기력에 빠져 수동적인 인생을 사는 대신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번영하는 존재가 되고 싶다면, 뇌의 결함을 이해하고 마음을 재설계해야 한다. 독립 출판물로는 이례적으로 아마존 분야 1위에 올랐고, 이미 2200개가 넘는 리뷰가 ‘인생의 진정한 변화를 경험했다’고 앞다퉈 고백하는 이 책은 영성이나 신비주의에 기대지 않고도 마음을 바꾸고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니체, 아우렐리우스, 노자, 매슬로 등 선지적 사상가들의 가르침과 심리학, 뇌과학, 인지과학, 행동과학의 최신 연구를 종합해 누구나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들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힘을 선사한다. 자기합리화와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고 의지와 동기를 자동 생성시키는 알고리즘을 장착하라! 자기계발 전성시대다. ‘미라클모닝’이나 ‘마음챙김 명상’처럼 작은 실천 하나만으로도 삶이 달라지고 능력치가 높아진다고 말하는 책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현실에선 인생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왜? 지금 자기 마음이 어떤 상태이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관해 진단이 선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시도는 별 소득 없이 실패로 끝나고 절망과 무기력이 덮쳐올 때, 당신은 ‘이것도 못 해내다니 나는 쓸모없는 놈이야.’라고 과대 해석하는 ‘파국화’의 길로 들어선다. 우리는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될 수 있을까? 우선 나의 변화와 성장을 가로막는 내면의 장애물들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우리의 말, 행동, 생각, 감정은 자연발생적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이미 정해진 규칙과 패턴에 따라 생성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은 입력과 출력으로 구성된 컴퓨터 알고리즘과 매우 유사하다. 『마음설계자』는 이런 특성에 착안해 마음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사고방식과 생활 방식의 전면적인 개선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파국화’가 무서운 이유는 자기비하와 합리화가 반복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고통과 실수가 왜곡된 알고리즘의 결과임을 이해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내고 마음의 재설계를 시작할 수 있다. 독립 출판물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리뷰 2200개가 ‘인생 책’이라고 꼽은 것처럼, ‘마음 설계’ 솔루션은 효과가 분명하고 탁월하다. 이 책과 함께 우리는 잘못된 생각과 부정적인 감정, 나쁜 습관을 출력하는 뇌와 마음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아마존 독자 리뷰★★★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는 수식어를 능가한다.” “심리적 발전과 잠재력 실현을 위한 명확하고 창의적인 가이드.” “절반까지 읽었을 뿐인데 벌써 내 인생이 바뀌고 있는 걸 느낀다.” “내 사고에 이토록 많은 결함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 받았다.” “알고리즘의 관점에서 마음을 바라보니 비로소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40년간 읽은 자기 최적화에 관한 수백 권의 책 중 이 책이 가장 우수하다.” “쉽고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이 너무 많다. 벌써 두 번째 독서다.” 변하지 않는 자신을 탓하기 전에 마음을 지배하는 생물학적 본능을 이해하라! 우리의 마음은 기본적으로 이 세상을 탐험하기에 부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다. 인간의 유전자는 행복, 가치, 의미가 아닌 오직 ‘생존’을 위해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 우리는 왜 남의 말에 자꾸 흔들릴까? 공동체에서 엇나가는 사람은 홀로 포식자와 싸워야 한다. 우리는 타인에게 존중받고 사랑받으며 공동체에 소속되기를 원한다. 진실보다는 우정과 권위를 추종하는 이유다. ▶ 우리는 왜 자주 불안해할까? 원시 사회에서 불안은 위협을 피하도록 알려주는 경고신호였다. 문제는 이런 위협 감지 시스템이 생존을 위해 과민하게 형성되다 보니 자주 오류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그 결과 현대인들의 마음속에서는 사소한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수시로 알람이 울린다. ▶ 우리는 왜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할까? 자신의 성취와 소유에 빠르게 불만을 느끼고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방법을 찾게 하는 건 진화적 관점에서 유용한 적응이다. 대신 욕망의 충족이 지속적인 만족과 행복을 가져오지 못하므로, 우리는 환상을 영원히 갈망한다. 게다가 오늘날 세계는 우리의 충동을 부채질한다. 식량에 대한 갈망은 식품 회사의 먹잇감이 되어 현대인의 과식과 비만 문제로 이어진다. 소셜 미디어 회사들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사회적 욕구를 증폭하도록 다양한 장치들을 고안해낸다. 생존을 지향하도록 설계된 원초적 마음이 외부의 다양한 유혹들과 합쳐져 우리의 변화를 가로막고 있음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스스로 결심한 것만큼 충분히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며, 내면의 욕망이나 충동을 무조건 억누르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를 낼 뿐이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는 더 현명한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욕망이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도록 마음의 알고리즘을 수정하면,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하는 패턴들을 ‘영구적으로’ 바꿀 수 있다. 누구나 자기 뇌를 조각할 수 있다! 왜곡된 알고리즘을 고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이 책은 인간 마음의 발전과 최적화를 탐구하고 있지만, 신비주의나 영성, 종교에 기대지는 않는다. 대신 니체, 아우렐리우스, 노자, 매슬로 등 선지적 사상가들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심리학, 뇌과학, 인지과학, 행동과학을 넘나들며 목표를 향해 나아갈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뇌 최적화 기술들과 심리 도구들을 제공한다. ▶ 원초적 알고리즘에 ‘반대로 생각하라.’라는 지시 프롬프트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기준점 편향, 과신 편향, 사후 편향을 줄일 수 있다. ▶ 평정심은 5년 전의 문제에 대해 지금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현재의 문제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큰 문제가 아니고,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며, 좋은 경험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진짜 실행에 나설 때 더 큰 의지가 필요하다. “올해는 더 많은 글을 쓸 거야.”라고 말하는 대신 “퇴근 후에 날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500자를 쓸 거야.”라고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말해라. ▶ 반직관적으로 보이지만, 외부적 보상은 동기부여 효과가 약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동기부여를 저해할 수 있다. 지루한 일에는 외부적 보상을,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내면적 동기를 활용하라. 말이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주변의 물리적 환경을 바꾸고 행동에 대한 보상을 설계하라고 조언하는 책들은 많다. 이 책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믿음, 감정, 욕망, 동기 같은 내면의 변수들을 조절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오랜 고행을 통해 대단한 경지에 오르거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타고난 의지력을 갖지 않아도 누구나 일상에서 충분히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우리는 마음에 프로그래밍된 수준만큼만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는 존재다. 마음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점진적인 최적화를 실천하면, 지혜와 평정심, 자기지배력을 바탕으로 인생을 원하는 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심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하도록 당신을 도와줄 최고의 가이드다.인간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무기력하지 않다. 올바른 인지 도구를 사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심리적 소프트웨어, 즉 마음을 수정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이 알고 있는 인간의 한계란 자기가 선택한 것에 불과하다는 대담한 주장을 할 것이다. 우리는 자기 마음의 플러그를 뽑아서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자신이 가동하는 심리적 코드를 수정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하는 패턴을 영구적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의 중심적인 개념과 구조를 ‘심리건축’이라고 부른다. 이는 자기주도적인 심리적 진화이며, 심리적 운영체제를 의도적으로 새롭게 프로그래밍하는 행위다.
우리가 알아야 할 28인의 재즈드러머와 그들의 드럼 아이디어
모노폴리(monopoly) / 주드 킴 (Jud Kim) (지은이) / 2019.01.15
18,000원 ⟶ 16,200원(10% off)

모노폴리(monopoly)소설,일반주드 킴 (Jud Kim) (지은이)
28명의 명재즈드러머의 드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드러밍에 대한 그들만의 연주스타일과 백그라운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재즈 드러밍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연주 혹은 연습방법을 익힐 수 있다. 부록으로 주드킴의 재즈임프로비제이션 드럼 아이디어를 실었다.서문 01. 짐 차핀(Jim Chapin) 선생의 몰러 테크닉 02. 록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올라운드 드러머 스티브 스미스 03. 전통과 기본에 바탕을 둔 건실한 접근! 존 라일리 04. 재즈의 기본을 가장 잘 보여준 드러머! 아트 테일러 05.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스윙의 참맛! 진 크루파 06. 전통 스윙에서 현대 재즈 가교역할 하는 전천후 드러머 케니 클락 07. 현기증 나는 아찔한 질주감 강렬한 스트로크의 화신! 버디 리치 08. 재즈 드러머가 좋아하는 재즈 드러머 필리 조 존스 09. 심벌 소리에 담겨진 고양된 정신세계! 맥스 로치 10. 하드 밥의 화신! 신명과 열정으로 가득 찬 드러밍! 아트 블레이키 11. 어마어마한 열기와 에너지에 수렴된 섬세함! 로이 헤인즈 12‘. 오로지 연습만이 재능을 빛나게 만든다’ 토니 윌리엄스 13. 라틴 필에서 확장된 독창적 드럼 사운드! 안토니오 산체스 14. 현대 드러밍의 새로운 영역 탐구, 혹은 진화! 마크 줄리아나 15. 자신의 고유한 사운드 확립한 독창적 비트 메이커! 조조 메이어 16. 작품 최우선시하는 당대 최고의 세션 드러머! 스티브 갯 17. 본격 퓨전시대를 열어젖힌 그루브 리듬 메이커! 하비 메이슨 18. 본능에 충실한 심장 같은 드러머! 네이트 스미스 19. 철저한 자기관리와 훈련에서 비롯된 완벽한 플레이! 데이브 웨클 20. 강렬함과 파워로 무장한 록 퓨전시대의 아이콘! 빌리 콥햄 21. 송고리듬(Songo Rhythm) 빌리 하트 22. 정해진 공식에 따르지 않는 표현의 자유로움! 브라이언 블레이드 23. 설득력 있는 새로움을 향한 무한도전! 짐 블랙 24. 상호작용의 시작! 컴핑(Comping)! 빌리히긴스 25. 사운드를 잡아라! 다채로운 표현기법 심벌! 잭 디조넷 26. 노래하는 드럼이란 바로 이런 것! 빌 스튜어트 27. 점층적으로 상승하는 거대한 에너지 폴리 리듬의 마스터! 엘빈 존스 28. 재즈 드럼의 지평 넓힌 진보적 비전의 소유자 폴 모션 부록 : 재즈 임프로비제이션 아이디어일반적으로 드럼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재즈드러밍을 기술로만 생각하며 단지 리듬과 테크닉을 익히면 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재즈라는 장르는 개념과 콘셉트 그리고 테크닉이 고르게 결합될 때 비로소 좋은 연주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재즈의 역사, 연주자와 그들의 곡에 대한 지식, 재즈 드럼의 기술적 테크닉, 그리고 이 테크닉을 실제 연주시 활용 방법에 대해 언제나 고민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해외 유명 재즈드러머의 드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그들만의 연주스타일과 백그라운드에 대한 설명을 통해 효과적인 연주 혹은 연습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레투어 Retour Vol.01 : 로스앤젤레스
어반북스 / 김재훈 (지은이) / 2018.03.19
12,000원 ⟶ 10,800원(10% off)

어반북스소설,일반김재훈 (지은이)
사진가 김재훈이 2015년부터 총 4번의 L.A. 방문을 통해 발견한 도시의 숨어있는 면면을 담아냈다. 사진가는 로스앤젤레스의 햇빛은 마치 죽어있거나 잠들어 있는 사물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말한다. 화면 속 매끈한 이미지가 아닌, 종이 위에 인쇄된 사진은 또 다른 감흥을 선사한다. 사진가의 의도대로 이미지를 잘 표현하기 위해 독일 최고의 종이 브랜드 ‘GMUND 그문드’의 용지를 선택했다.사진가 김재훈이 2015년부터 총 4번의 L.A. 방문을 통해 발견한 도시의 숨어있는 면면을 담아냈습니다. 사진가는 로스앤젤레스의 햇빛은 마치 죽어있거나 잠들어 있는 사물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버려진 식물, 가만히 서 있는 건축물이더라도 도시 특유의 햇빛이 비치면 사물들이 되살아 나는 것 같다. 그리고 L.A.는 사람을 굉장히 편안하고 여유롭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그게 도시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레투어, 이름에 담긴 의미 ‘회귀’, ‘귀로’, ’반복’의 의미를 가진 ‘레투어’라는 시리즈의 이름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다시 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도시인의 숙명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펴든 순간만큼은, 마치 그 도시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시각적인 환기가 되길 바랍니다. 레투어, 사진가 고유의 시선을 담다 낯선 장소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면 사진가는 본능적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그 아름다움을 소유할 수 최고의 방법은 바로 ‘사진을 찍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본 도서는 사진가가 도시를 바라보는 고유의 시선을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합니다. 레투어, 소장가치를 자극하는 물성 화면 속 매끈한 이미지가 아닌, 종이 위에 인쇄된 사진은 또 다른 감흥을 선사합니다. 사진가의 의도대로 이미지를 잘 표현하기 위해 독일 최고의 종이 브랜드 ‘GMUND 그문드’의 용지를 선택했습니다. Introduction 서울을 기반으로 한 도시 아카이브 매거진 '어반라이크'과 로컬 비즈니스&트래블 매거진 '어반리브'를 발행해 온 어반북스는 2018년 봄, 도시 사진집 총서 『레투어 RETOUR』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레투어 컬렉션은 사진가의 시선으로 포착된 한 권당, 한 도시의 도시풍경을 담은 사진집 총서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도시는 태양의 열기와 여유로운 일상이 공존하는 도시 ‘로스엔젤레스'입니다. 작가 고유의 시선이 담긴 로스엔젤레스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보세요.
리스본의 겨울
민음사 /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글, 나송주 옮김 /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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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글, 나송주 옮김
산세바스티안의 재즈 피아니스트 비랄보와 바에서 우연히 그의 연주를 들은 루크레시아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로에게 운명적으로 이끌린다. 하지만 남편 말콤에게 들킬까 봐 두려워하는 루크레시아의 불안과, 루크레시아를 완전히 소유할 수 없는 비랄보의 갈증은 그 사랑을 위태롭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런 설명도 없이 루크레시아가 밀수선을 타고 떠나가 버리자 비랄보는 그녀의 흔적에 매달리며 껍데기뿐인 나날들을 보낸다. 그리고 같은 시간, 멀리 떨어진 리스본의 지하 창고에서 루크레시아는 인류 최고의 예술품이 걸린 도박에 휘말린다. 오랜 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손에 넣었지만 포르노와 마약에 대한 자유 외에는 실감할 수 없었던 20세기 말 스페인의 비정하고 혼란스러운 풍경을, 무툐스 몰리나는 긴장감 넘치는 추리 형식 속에 담아냈다. 사라진 그림과 끔찍한 살인, 알 수 없는 편지와 목숨을 건 추격전이 긴박하게 펼쳐지는 가운뎅 진정한 삶에 대한 신념이 녹아 있는 『리스본의 겨울』은 출간 당시 젊은 독자들에게 폴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독자에게 질투와 환멸, 배신감에 허우적대는 이기적이고 나약한 영혼들을 다루면서도 예술과 사랑, 삶을 향한 숭고한 열정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리스본의 겨울 작품해설 작가연보 상아탑에 갇힌 스페인 문학을 대중의 품으로 되돌려준 기념비적인 작품 과감한 소재와 감각적인 언어, 에로티시즘 이면에 흐르는 인간에 대한 연민 음습한 도시의 뒷골목에서도 온기를 찾으려는 영혼들의 몸부림 \"우리는 같은 도시를 꿈꾸지. 하지만 나는 그 도시를 산세바스티안이라고 부르고 당신은 베를린이라고 불러.\" 산세바스티안의 재즈 피아니스트 비랄보와 바에서 우연히 그의 연주를 들은 루크레시아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로에게 운명적으로 이끌린다. 그들은 남들의 눈을 피해 사랑을 나누지만, 남편 말콤에게 들킬까 봐 두려워하는 루크레시아의 불안과, 루크레시아를 완전히 소유할 수 없는 비랄보의 갈증은 그 사랑을 위태롭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런 설명도 없이 루크레시아가 밀수선을 타고 떠나가 버리자 비랄보는 그녀의 흔적에 매달리며 껍데기뿐인 나날들을 보낸다. 그리고 같은 시간, 멀리 떨어진 리스본의 지하 창고에서 루크레시아는 인류 최고의 예술품이 걸린 도박에 휘말린다. 오랜 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손에 넣었지만 포르노와 마약에 대한 자유 외에는 실감할 수 없었던 20세기 말 스페인의 비정하고 혼란스러운 풍경을, 무툐스 몰리나는 긴장감 넘치는 추리 형식 속에 담아냈다. 사라진 그림과 끔찍한 살인, 알 수 없는 편지와 목숨을 건 추격전이 긴박하게 펼쳐지는 가운뎅 진정한 삶에 대한 신념이 녹아 있는 『리스본의 겨울』은 출간 당시 젊은 독자들에게 폴발적인 호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국가 문학상, 비평가 상 등 스페인의 권위 있는 문학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질투와 환멸, 배신감에 허우적대는 이기적이고 나약한 영혼들을 다루면서도 예술과 사랑, 삶을 향한 숭고한 열정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 이 작품은 조용히 울리는 재즈 선율처럼 감미롭게 우리를 위로한다. \"무뇨스 몰리나의 작품에서는 기억과 상상이, 폭력과 망명이, 경건한 사랑과 단념이 끊임없이 서로에게 접속한다.\" --- 엘 파이스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
궁리출판 / 안승철 글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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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출판학습법일반안승철 글
아이의 수학 발달 단계 과정을 보여주는 책. 아이들이 수학을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수학과 관련한 생물학적 한계와 정상적 발달에 대해 알려주어 아이의 상태를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왜 어려워하는지 문제집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면서 이야기하여 부모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이에게는 수학적 성숙을 위한 자신만의 시계가 있어 수를 받아들이고 이를 내면화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계는 아이를 둘러싼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게 된다. 수학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수의 생물학적 측면은 어쩌면 아이들의 노력만큼 중요한 변수일 수 있기에 수학을 잘하지 못한다고 다그치기만 할 것아 아니라 잠시 지켜봐주는시간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감사의 글 들어가며 1 수학 본능 영아의 수 감각 피아제의 오류 3까지의 수 4 이상의 수 수량 인식의 기제 성인의 수 감각 SNARC SNARC의 실체 아이들과 정신적 수직선 2 수학 걸음마 떼기 수를 나타내는 말 배우기 수 세기의 원칙 아이들에게 수를 센다는 것은 수 세기의 발달 언어와 수 세기 손가락 쓰기 수를 나타내는 말과 수에 대한 심상의 연결 숫자와 수에 대한 심상의 연결 연산에 들어가기 전에 3 수를 딛고 걸어가기 연산의 발달 +, -, = 10을 넘는 수의 계산과 세로식 자릿값 구구단 곱셈, 나눗셈 의미 더하기 4 수학이란 장애물 경기장에서 수학 장애 발달 산수 장애 수학 불안 교사의 태도 부모의 태도 5 문제집 뜯어보기 생활 속 수학 부정확한 표현 자릿값 방정식 문제 등식, 부등식 규칙에 의한 연산 어림에 대해 문제 만들기 규칙 찾기 글을 맺으며 참고문헌아이의 수학적 발달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부모들을 위한 교육지침서! 스타키, 스펠케, 젤만 등은 실험을 좀 더 확장해서 시각에 청각을 더해 보았다. 6~8개월 된 아이들에게 왼쪽에는 세 개의 그림이 든 슬라이드, 오른쪽에는 두 개의 그림이 든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아이들이 그림에 시선을 고정하는 시간을 측정했다. 처음에 아이들은 세 개의 그림이 있는 슬라이드를 더 많이 바라보았다. 그러나 슬라이드가 반복될수록 어느 한쪽을 선호하는 상태는 사라졌다. 연구자들은 이때 두 슬라이드 사이에 놓인 스피커를 통해 북소리를 두 번 혹은 세 번 들려주었다. 그러자 아이들은 북소리에 맞는 그림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북소리가 두 번 울리면 두 장의 그림이 있는 슬라이드를, 세 번 울리면 세 장의 그림이 있는 슬라이드를 쳐다보았던 것이다. -「1. 수학 본능」 중에서 믿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아이들은 수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아이들이 가지고 태어난 자산은 1, 2, 3이 전부다. 사실 이 자산은 다른 동물들의 새끼처럼 자신의 눈앞에 왔다갔다하는 개체가 얼마나 많은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해서 부여된 능력이다. 아인슈타인이나 가우스와 같은 천재도 태어날 때 가지고 있었던 수학적 자산은 이게 전부였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 아이 머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2004, 궁리) 『내 아이, 그만하면 충분하다』(2008, 궁리) 등의 책을 번역하면서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안승철 단국대 의대 교수가 이번에 첫 저서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를 펴냈다. 이 책들의 공통점은 저자 자신이 딸을 키우면서 도움이 되었던 책들이라는 점이다. 딸과 함께 수학 공부를 하게 된 저자는 발달신경생리학자로서 아이의 정상적인 수학 능력의 발달은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이 참고할 만한 수학 능력 발달을 다룬 교양서가 거의 없다는 것도 또 다른 이유였다. 이 책은 본능으로서의 수가 기술적·사회적 의미로서의 수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잡는 과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 과정 중에 어떠한 요소가 관여하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관한 심리학적 기술을 책의 여러 곳에 담아두었다. 1장에서는 본능으로서의 수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정신적 수직선이 연령과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자를 이용하여 수에 대한 개념을 확립시켜 나간다. 자의 오른쪽에 있는 수는 왼쪽에 있는 수보다 크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심지어 5~6세가 되면 머릿속 자를 이용한 간단한 덧셈이나 뺄셈도 가능해진다. 실제로 눈앞에 물건이 없어도 자신의 자를 이용해서 오른쪽으로 가거나(더하기) 왼쪽으로 움직여(빼기) 간단한 계산을 할 수 있게 된다. 물건 없이 머릿속으로 간단한 계산을 하게 되는 것은 아이들에게 하나의 전환점이 된다.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서 수학이란 머리를 써서 하는 어떤 일이라는 것을 부지불식간에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2장에서는 수 세기의 어려움과 수 세기를 통해 배운 수 단어들이 아이들의 마음속 수에 관한 심상과 결합하는 과정을 정리했다. 어린 아이들의 수적 심상은 어른들의 수적 심상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형태는 비슷하되 성격이 다르고 효율이 떨어질 뿐이다. 이 과정은 내적인 수직선 위에 눈금을 새기는 과정에 해당한다. 영어로는 mapping이라고도 한다. 지도를 만드는 것이다. mapping은 수량으로서의 수가 아닌, 기호로서의 수가 자리를 잡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과정을 통해 어렴풋이 알던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은 수많은 실수와 시간을 필요로 한다. 3장에서는 연산의 발달 과정과 연산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의 연산방법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변한다. 연산의 변화는 수를 막 세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세지 않고 문제를 척척 푸는 어른들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계산을 익히는 과정은 수감각적 본능과는 거리가 있다. 계산의 결과를 기억해야 하고 기억한 수를 이용해서 다시 계산해야 한다. 아이들이 이러한 기계적 계산을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겨우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뛰라고 얘기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계산의 결과를 기억하는 것은 오랜 계산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그 전에는 손가락으로 덧셈을 하건 머릿속으로 덧셈을 하건 익숙해질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 단순 암기만으로는 계산을 할 수 없다. 4장에서는 수학 장애를 다루었다. 수학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수학 장애 외에도 다른 장애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읽기 장애(reading disabilities), 주쟀력결핍 과잉행동증후군(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등이 대표적이며 수학 장애는 이들과 여러 조합으로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장애가 복합되면 장애의 양상과 경로가 달라진다. 5장에서는 문제집에 나온 문제들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내용을 짚어보았다.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가면 자연스레 문제집을 접하게 된다. 문제집에는 단순한 덧셈, 뺄셈, 나눗셈, 곱셈 이상의 문제들이 들어 있다. 그 문제들은 단순히 연산 능력을 측정하는 것을 떠나 아이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여러 방면에서 측정한다. 저자는 이 장에서 아이들이 왜 수학 문제를 어려워하는지 문제집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은 문제집 곳곳에 널린 부정확한 표현, 부정확한 문제들을 접하면서 멈칫거리며, 부족한 어휘력은 아이들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아이들이 문제를 어려워하면 먼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부적절한 문장은 없는지 살필 일이다. 문제집보다 동화책을 먼저 읽히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 책의 전개는 외형상으로는 아이들의 수 발달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다. 아이에게는 수학적 성숙을 위한 자신만의 시계가 있다! 아이들이 수를 받아들이고 이를 내면화하는 과정은 다분히 생물학적이다. 생물학적이란 뜻은 수학적 성숙을 위한 아이들 나름대로의 시계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특출한 영재나 천재가 아닌 다음에야 이 시계는 아이를 둘러싼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 부모들도 정확히는 아니지만 이 시계의 존재를 알고는 있다. 그러나 사실 수의 생물학적 측면은 부모들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특히 공부란 노력에 의해 목표에 이를 수 있다고 여기는 한국의 부모들에게는 더 그렇다. 하지만 수학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수의 생물학적 측면은 어쩌면 아이들의 노력만큼 중요한 변수일 수 있다. 아이들의 생물학적 한계를 이해하고 서툰 연산실력을 무조건 나무라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조금 더 용기를 얻어 수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독자들, 특히 부모들은 적어도 ‘너 아직 이것도 못하니’란 말을 아이에게 함부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이의 수학적 발달을 위해 아주 중요한 지침인 셈이다. 아이의 세계는 부모에 의해 크기가 좌우된다. 부모의 한마디는 아이의 수학적 세계뿐 아니라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 아이의 수학과 관련한 생물학적 한계와 정상적 발달에 대해 아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고딩의 73일 미국 캐나다 여행일기장
북랩 / 신명 (지은이)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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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신명 (지은이)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한 고등학교 1학년생의 관찰 일기이다. 미국 남서부에서 시작하여 캐나다 서부, 미국 중북부, 캐나다 동부, 미국 동부로 이어진 2만6천 킬로미터 여정이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여행 경로를 지도로 표기하고 여행지마다 생생한 사진을 첨부하여 저자와 함께 북미를 여행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머리말 6 추천사 9 Ⅰ. 미국 남서부 1. 북미대륙횡단 대장정, 마틴 루터 킹 기념관에서 시작하다 28 애틀란타 1 : 마틴 루터 킹 기념관, 지미 카터 대통령 기념관, 스톤마운틴 공원 2. 세계적 뉴스채널 CNN 32 애틀란타 2 : 조지아 수족관, CNN 센터, 센티니얼 올림픽 공원 3. 세계에서 4번째로 긴 강, 미시시피 35 뉴올리언스 1 : 미시시피강 유람선 투어, 잭슨 광장 4. 박물관에서 본 세계 2차 대전의 이모저모 38 뉴올리언스 2 : 국립 세계 2차 대전 박물관 5. 우주과학기술의 첨단을 달리는 NASA 41 휴스턴 : 휴스턴 우주센터, 건강 박물관 6.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대한 음모론 45 댈러스 : 6층 박물관, 케네디 기념 광장 7. 황량한 지역에 위치한 자연예술동굴 칼스배드 48 칼스배드 동굴 국립 공원 8. UFO의 신비함이 느껴지는 시골마을 로즈웰 51 화이트 샌즈 국가기념물, UFO 박물관 9. 미국 속에 있는 멕시코 54 산타페 : 성 프랜시스 성당, 총독 청사, 뉴멕시코 역사박물관, 뉴멕시코 예술미술관 10. 세도나의 황색 일몰 57 피닉스 : 아리조나 과학센터, 트리니티 대성당, 에어포트 메사 11. 미국의 석굴암, 성 십자 예배당 59 세도나 : 벨록, 성 십자 예배당, 그래스퍼 포인트, 슬라이드 록 주립공원 12. 자연이 만든 웅장한 조형물 그랜드 캐니언 62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13. 빛에 따라 변하는 협곡 속 아트, 앤털로프 캐니언 65 앤털로프 캐니언, 호스슈 벤드, 브라이스 캐니언 14.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도시, 라스베가스 68 라스베가스 15. 황량하면서도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모하비 사막 71 로스엔젤레스 1 16. 화면 밖으로 나온 영화, 유니버셜 스튜디오 73 로스엔젤레스 2 :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17. 부서진 클레오파트라의 콧대 77 로스엔젤레스 3 : 그레이스톤 맨션, 게티 센터, 산타모니카 해변 18. 기후와 환경을 과학체험으로 느끼다 80 로스엔젤레스 4 : 캘리포니아 과학센터 19. 국방력의 상징 항공모함에 오르다 84 샌디에고 1 : USS 미드웨이 박물관, 라호야 해안 20. 동물들의 낙원, 사파리 공원 87 샌디에고 2 : 샌디에고 사파리 공원 21. 살아있는 세계 최대의 나무 제너럴 셔먼 트리 90 세퀘이아 &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 22. 바위 틈새에서 자라는 강인한 소나무와 하얀 바위산 94 요세미티 국립공원 1 23. 북미대륙 최고 높이, 요세미티 폭포 97 요세미티 국립공원 2 24.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것 같은 VR체험 100 산호세 1 : 기술 혁신 박물관, 윈체스터 미스테리 하우스 25. 실리콘 밸리의 혁신 기업들과 스탠퍼드대 103 산호세 2 : 인텔 박물관, 애플 방문자 센터, 구글 방문자 센터, 스탠퍼드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1 : 트윈 피크스, 차이나 타운 26. 탈옥 불가의 마(魔)의 감옥, 앨커트래즈 107 샌프란시스코 1 : 롬바드 거리, 피어 39, 유람선 투어, 만화 박물관, 금문교 27. 미국의 천지못, 크레이터 호수 111 크레이터 호수 국립공원 28.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들 114 포틀랜드 1 : 오리건 과학 산업 박물관 29. 천의 얼굴을 가진 장미꽃들 117 포틀랜드 2 : 장미정원, 세계 산림 센터 30. 지진에도 끄떡없는 굳건한 탑, 스페이스 니들 121 시애틀 1 : 스타벅스 1호점, 퍼시픽 과학센터, 스페이스 니들 31.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세계를 이어주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보잉 124 시애틀 2 : 마이크로소프트 방문자 센터, 보잉사 Ⅱ. 캐나다 서부 32. 전시관 속의 또 다른 세상, 미니어처 박물관 128 벤쿠버 1 : 부차트 가든, 미니어처 월드, 주의사당 33. 애니메이션 영화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 132 벤쿠버 2 : 사이언스 월드 & 옴니맥스 극장, 캐나다 플레이스, 개스타운 34. 아기자기한 폭포와 협곡이 어우러진 재스퍼 국립공원 136 재스퍼 국립공원 35. 한여름, 만년설위에 발을 딛다 139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36. 빙하 덮힌 바위산이 호수를 감싸는 절경, 루이스 호수 142 밴프 국립공원 37. 신나는 루지 타기, 아찔한 사고 145 캘거리 : 캘거리 텔러스 과학센터, 캐나다 올림픽공원 Ⅲ. 미국 중북부 38. 꽃과 눈이 공존하는 공간, 글레이셔 국립공원 150 글레이셔 국립공원 39. 사슴인가 말인가, 지록위마(指鹿爲馬) 154 옐로톤 국립공원 1 40.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온천분수, 올드 페이스풀 158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2 41. 큰바위 얼굴의 대통령, 마운트 러시모어 161 데블스 타워 국가기념물, 크레이지 호스, 마운트 러쉬모어 국가기념물 42. 미·소 냉전의 흔적, 대륙간 탄도 미사일 격납고 165 배드랜드스 국립공원, 미닛맨 미사일 국립사적지 43. 안전사고 조심 또 조심, 하인리히 법칙 168 미니애폴리스 : 미네하하 공원 44. 고급 오토바이의 대표주자 할리 데이비슨 171 밀워키 : 할리 데이비슨 공장 & 박물관 45. 교과서에 나오는 거장들의 미술품을 만나다 174 시카고 1 : 해밍웨이 생가, 시카고 불스 경기장, 윌리스 타워, 시카고 미술관 46. 망원경의 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178 시카고 2 : 애들러 천문관, 필드 박물관, 익스트림 보트 체험 47. 자동차 산업과 운명을 같이하는 도시, 디트로이트 183 디트로이트 : 헨리 포드 박물관, 제너럴 모터스 월드 Ⅳ. 캐나다 동부 48. 나이아가라 폭포를 완벽하게 즐기는 4가지 방법 188 나이아가라 폭포 49.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 191 토론토 : 토론토 시청, 토론토 대학교 , 카사 로마 성, 온타리오 과학센터 50. 섬 하나에 집 하나, 천 개의 섬 195 천 개의 섬, 오타와 : 리도 폭포, 리도 운하 갑문, 국회의사당, 캐나다 국립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51.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에 숨겨진 비밀들 198 몬트리올 1 : 몽 후와얄 공원, 지하도시, 몬트리올 과학센터, 노트르담 대성당 52. 몬트리올 의정서가 체결된 환경도시 201 몬트리올 2 : 올림픽 공원, 몬트리올 식물원, 환경박물관 53. 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벡 205 퀘벡시 : 주의회 의사당, 구가지 도보 투어 54. 오르막이 내리막 같고 내리막이 오르막 같은 마그네틱 힐 208 코우치부곽 국립공원, 마그네틱 힐 55. 타이타닉의 비극이 떠오르는 핼리팩스 항 211 핼리팩스 : 해양박물관, 유람선 투어, 핼리팩스 시타델 국가사적지, 시청 56. 고사리의 천국 215 케이프 브레톤 고원 국립공원 1 57. 먼 바다에서 야생의 고래를 직접 보다 218 케이프 브레톤 고원 국립공원 2 58. 이번 여행 최악의 강행군: 14km 220 케이프 브레톤 고원 국립공원 3 59. 세계 최고의 조수간만의 차가 만들어내는 해안절경 223 쉐디액 자이언트 랍스터, 호프웰 바위 공원 60. 하루에 두 번 국경넘기 226 뉴브런즈위크 박물관, 캄포벨로섬 : 루즈벨트 대통령 별장 Ⅴ. 미국 동부 61. 다양한 지형의 식물들이 공존하는 야생정원 232 아카디아 국립공원 1 62. 천둥소리를 부르는 파도, 썬더 홀 235 아카디아 국립공원 2 63. 위대한 철학이 탄생한 연못가 오두막집 238 보스턴 1 : 보스턴 과학관, 윌던 연못 64. 미국 독립의 발단이 된 보스턴 차 사건 242 보스턴 2 : 보스턴 덕투어, 프리덤 트레일, 보스턴 차 사건 박물관 65. 동부의 명문대 하버드와 MIT 246 보스턴 3 : 하버드 대학교, MIT 공대, 보스턴 도서관 66. ?톰 소여의 모험?의 마크 트웨인,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의 스토 부인은 이웃 250 마크 트웨인 박물관, 해리엇 비처 스토 방문자센터, 예일 대학교 67. 세계에서 사람이 몰려오는 도시 뉴욕 254 뉴욕 1 : UN 본부, 컬럼비아 대학교, 센트럴 파크,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한인타운 68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의 위대한 실험실과 생가 259 뉴욕 2 : 토마스 에디슨 국립역사공원, 자유의 여신상 69. 희대의 비극, 9.11테러 262 뉴욕 3 : 국립 수학박물관, 911 기념관, 윌스트리트 황소상 70. 미국 독립선언서와 헌법의 탄생 267 필라델피아 : 미국 혁명 박물관, 독립 기념관, 헌법센터 71. 각양각색의 롤러코스터가 한곳에 271 부시 가든 윌리엄스버그 72. 이색적인 워터슬라이드가 가득한 곳 274 워터 컨트리 USA 73. 북미대륙횡단 대장정의 종착지,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277 요크타운 국립역사공원,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마틴 루터 킹 기념관에서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까지 아버지와 함께한 고등학생의 73일간의 북미 로드 트립 이 책은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한 고등학교 1학년생의 관찰 일기이다. 미국 남서부에서 시작하여 캐나다 서부, 미국 중북부, 캐나다 동부, 미국 동부로 이어진 2만6천 킬로미터 여정이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여행 경로를 지도로 표기하고 여행지마다 생생한 사진을 첨부하여 저자와 함께 북미를 여행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의 대도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보잉 등 세계적인 기업의 본사를 방문한 경험과 미국에서 캐나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자동차를 타고 국경을 넘은 특별한 체험을 담은 이 책이 독자와 경험과 공감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 바란다.
그리스 신화와 종교
명인문화사 / 최한수 (지은이) / 2021.11.02
25,000

명인문화사소설,일반최한수 (지은이)
그리스 고대문명의 핵심을 이루는 그리스 종교에 대한 고찰, 그리스 종교의 신으로 숭배되던 신화의 주인공 300~400여 신들의 기원, 그리고 신화의 생성발전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그리스 종교가 기독교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하여 살펴보는 책이다. 그리스 종교는 지금의 우리에게는 잊혀진 종교이지만, 그리스 종교와 신화는 그리스인들의 신앙과 문화가 녹아난 경전이자, 삶의 역사, 철학, 문학이라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그리스 신화를 종교의 경전으로 보고, 그리스 종교의 정치사회 및 신앙으로서의 기능과 특히 종교의식의 일환이었던 축제에 대해 현실감 있게 재연하여 기술한다. 여기에 덧붙여 이전 그리스 종교의 의식과 관련된 용어들을 당시 시대의 그리스 용어를 통해 설명하며 이 용어들의 어원과 의미 그리고 기독교와의 관련성을 추적한다. 그리고 그리스 신들의 이름과 유럽의 지명, 삶의 용어가 관련되어 있음을 참고해 그리스 신들의 뿌리와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현대와 연관성을 추적한다.간략목차 1장 서론 2장 그리스의 신화와 종교 3장 그리스 신화와 역사의 기원 4장 그리스의 성소와 신전과 사제 5장 그리스의 신과 경전 6장 그리스의 종교의식과 희생제 7장 엘레우시스 밀교의식 8장 디오니소스 밀교의식 9장 오르페우스와 밀교의식 10장 종교와 신탁 11장 신들의 사랑과 성 12장 결론 세부목차 서문 일러두기 1장 서론 2장 그리스의 신화와 종교 시대와 지역 종교의 본질 그리스의 종교 그리스인의 영혼과 사후세계 신화의 본질 그리스의 신화 3장 그리스 신화와 역사의 기원 크레타의 신화적 역사 크레타의 비신화적 역사 미케네의 신화적 역사 미케네의 비신화적 역사 4장 그리스의 성소와 신전과 사제 성소 신전 사제 5장 그리스의 신과 경전 그리스 종교의 신(神) 그리스 종교의 경전 6장 그리스의 종교의식과 희생제 의식의 본질 그리스 종교의식의 유형 희생제의 본질 그리스의 희생제 그리스 희생제의 유형 축제의 본질 그리스 축제의 유형 가정의 종교의식 7장 엘레우시스 밀교의식 밀교의 본질 밀교의 영향과 기독교 엘레우시스 밀교의식 소밀교의식과 대밀교의식 8장 디오니소스 밀교의식 디오니소스 신 디오니소스 밀교의식 디오니시아 안데스테리아 디오니소스와 니체 9장 오르페우스와 밀교의식 오르페우스 오르페우스에 관한 저작물 오르페우스 밀교 10장 종교와 신탁 아폴론 신전의 신화적 역사와 신탁 델피 신탁의 본질 신탁과 피티아 신탁과 신화문학 소크라테스와 신탁 신탁과 국가의 운명 11장 신들의 사랑과 성 그리스 언어의 사랑과 성 신과 영웅의 사랑과 성 아프로디테 판데모스의 사랑 신전과 매춘 여신과 여성들의 성적 의식 12장 결론 참고문헌 사진목차 3.1 크레타의 미노아 왕조시대 소타기 경기의 모습 3.2 수니온곶의 포세이돈 신전 유적 3.3 크노소스 궁전의 일부 3.4 카잔차키스의 묘지 3.5 카트레우스 일행이 도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로도스 성 아래의 항구 3.6 미케네의 아크로폴리스 3.7 일명 ‘아가멤논 가면’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 3.8 무덤의 안내판 4.1 델로스의 아폴론 신전 유적지 4.2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4.3 파르테논 신전 4.4 레이디 인 블루(Ladies in Blue) 10.1 델피의 아폴론 신전의 유적 10.2 델피 성소에서 발굴된 삼각대(Tripod) 11.1 코린토스 운하 11.2 장 레옹 제롬내용 찬란한 문명의 유적과 신화, 종교, 철학, 문학이 생성되고 꽃피운 곳 그리스.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그리스의 종교는 기독교에 영향을 미쳤고, 그 경전은 신화가 되었으며 이는 다시 문학의 창조적 모델이 되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그리스 신화와 신들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 고대문명의 핵심을 이루는 그리스 종교에 대한 고찰, 그리스 종교의 신으로 숭배되던 신화의 주인공 300~400여 신들의 기원, 그리고 신화의 생성발전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그리스 종교가 기독교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 즉 그리스 종교는 지금의 우리에게는 잊혀진 종교이지만, 그리스 종교와 신화는 그리스인들의 신앙과 문화가 녹아난 경전이자, 삶의 역사, 철학, 문학이라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의 분석틀이기도 한 그리스 종교는 신석기 시대에 발생하여 로마의 기독교가 그리스 종교를 말살할 때까지 그리스인들을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의 종교였다. 특히 그리스 종교가 다신교이며 단일 종교라는 이중적 특성을 갖고 있어 종교의식 역시 다양한 형태를 보였고, 이 역시 신화와 연결되어 다양한 문화와 문학 등을 꽃 피우는 역할을 했다. 저자는 그리스 신화를 종교의 경전으로 보고, 그리스 종교의 정치사회 및 신앙으로서의 기능과 특히 종교의식의 일환이었던 축제에 대해 현실감 있게 재연하여 기술한다. 여기에 덧붙여 이전 그리스 종교의 의식과 관련된 용어들을 당시 시대의 그리스 용어를 통해 설명하며 이 용어들의 어원과 의미 그리고 기독교와의 관련성을 추적한다. 그리고 그리스 신들의 이름과 유럽의 지명, 삶의 용어가 관련되어 있음을 참고해 그리스 신들의 뿌리와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현대와 연관성을 추적한다. 역사학자 카(E. H. Carr)는 역사적 현상과 역사와 인식의 상호주의를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는 카의 주장처럼 그리스 신화에는 역사가 담겨있고 역사에는 신화가 담겨있다고 주장한다. 신화와 종교가 한 국가, 혹은 유럽 문명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자료가 될 것이다.
삶의 정도
위즈덤하우스 / 윤석철 글 / 2011.01.10
14,000원 ⟶ 12,6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윤석철 글
경영 대가의 \'삶의 정도\'를 따라가다 인간다운 삶은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완성되는가 한국 경영학의 거목인 윤석철 교수. 우리나라 경영학의 초석을 다진 원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 대가로 손꼽히는 인물인 그가 이 책 『삶의 정도』를 통해 인문사회, 자연과학, 경영학 등 평생 동안 연구한 이론과 업적을 바탕으로 삶의 목적을 가치 있게 실현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총체적으로 담았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학문적 이론과 사례는 세상의 이치에 내재한 ‘목적과 수단의 관계\'를 통해 인생의 가치(목적)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과 선택의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시작하는 이 책은 인간의 능력은 유한하고 불완전하며, 인간 능력의 한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수단적 도구’인 ‘수단매체’가 필요하다고 정의한다. 수단매체란 ‘그것 없이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거나 낮은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도구’를 의미한다. 인류의 삶은 ‘삶의 질’을 높이려는 수단매체의 발전을 위한 과정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인류는 자연법칙의 탐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삶에 필요한 지혜를 깨닫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지식과 기술, 지혜의 지속적인 발전이 계속 되고 있는것이다. 이처럼 책에서는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목적함수’의 완성을 위해 ‘수단매체’가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 활용되는지를 보여준다. 목적함수의 진정한 완결을 위해 필요한 자세인 끊임없는 연구, 인내와 희생을 통한 지혜와 에너지 축적의 과정을 인문, 경영,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와 이론을 들어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일을 잘해내야 행복한 인간인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신을 성찰해가며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서문 삶의 간결화를 위한 노력 1부 수단매체의 세계 1장 인간의 한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가난에서 시작된 나라 사랑 라인 강의 기적 수단매체의 정의 아르키메데스의 수단매체-지렛대 인간 능력의 한계 인간 판단력의 허점 수단매체의 발전 물질적 수단매체 정신적 수단매체-지식과 지혜 사회적 수단매체 사회적 수단매체를 완성하는 가지 요소 2장 수단매체의 한계가 인간의 한계 수단매체의 원조, 언어 언어철학의 탄생 수학을 통한 언어 한계의 확장 인간은 모국어를 사용할 때 가장 창의적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 라과디아 판사의 언어 능력 수단매체의 한계가 인간의 한계 결정 물질적 수단매체에 의한 한계 정신적 수단매체에 의한 한계-지식의 한계 정신적 수단매체에 의한 한계-지혜의 한계 사회적 수단매체에 의한 한계 국력의 한계와 톨스토이의 좌절 3장 수단매체의 고도화 제1의 필요조건-‘별을 동경하는 불나방’의 열정 제2의 필요조건-투자하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능력 제3의 필요조건-자연 탐구 결합의 신비 4장 수단매체의 원천은 자연이다 도구 개발에서 탄생한 기술과 과학 서로 상반되는 가치를 탐하지 말라 수단매체는 자연에서 온다 중력의 세계 전자기력의 세계 핵력의 세계 2부 목적함수의 세계 5장 인간의 소망, 목적함수의 세계 목적함수 부재(不在)로 인한 불행 목적함수는 선택과 포기의 결과 목적함수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 자연도 목적함수를 가진다 가장 자연적인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6장 코스트 최소화 목적함수 문제-‘아사달 생수 회사’의 코스트 최소화 문제 해결에 필요한 패러다임 패러다임1-최소 코스트를 최대한 활용하자 데카르트의 가르침 패러다임 전환 패러다임2-기회 손실 코스트 개념의 도입 패러다임3-모든 대안에 균등한 기회를 주는 시도 7장 이익 최대화 목적함수 비판 예제-걸씨 집안의 수입 최대화 자원 배분의 정의 그림자 코스트 그림자 코스트에서 연원하는 부조리 생존경쟁, 어떻게 할 것인가? ‘너 살고 나 살기’ 모형의 실천적 방법론은 무엇인가? ‘너 살고 나 살기’의 기본은 ‘주고받음’ 8장 이익 최대화 목적함수의 대안, 생존부등식 ‘주고받음’의 관계 창조를 위한 필요조건 생존부등식의 탄생 생존부등식의 우측 부등호만 이해한 포드 1세 인간 이해가 부족했던 엔지니어링의 천재 테니슨 시의 ‘나력’ ‘(V-P)>0’는 노자의 허(虛) 개념과 일치 이익 최대화 목적함수와 생존부등식의 차이, 견제와 균형 생존부등식은 인생과 기업의 기본 3부 수단매체와 목적함수의 결합 9장 생존부등식을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매체 1_감수성 필요 아픔 정서, 감수성 국가 정치 행정 차원의 감수성 박정희 대통령의 감수성 기업 경영 차원의 감수성 가정 차원의 감수성 인간은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나? 감수성의 지각 왜 백남준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했을까?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 10장 생존부등식을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매체 2_상상력 육면체 수박을 만들어낸, 상상력 신제품 개발의 프로세스 감수성 다음 주자, 상상력 상상력의 유형 상상력은 외부 세계의 대상과 연관되어 있다 상상력, 어디에서 올까?-경험과 데이터의 축적 및 정리 상상력, 어디에서 올까?-열정과 몰두 상상력, 어디에서 올까?-자유로운 조직 분위기 11장 생존부등식을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매체 3_탐색시행 한국 선대 어머니들의 실험정신 상상력의 오류와 실험의 중요성 상상력이 아닌 근거에 의한 치료 실험의 유형 존재를 증명하는 실험 진실과 거짓을 판별하기 위한 실험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실험, 탐색시행 노력의 3요소 12장 삶의 정도(正道) 관자의 지혜 관자의 목적함수와 수단매체-이진법적 세계관 파울 하이제의 ‘매의 이론’ 생존을 위한 매의 노력 공중전에서 적기를 요격하는 방법 브라키스토 크로운 문제 수학적 해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 왜 사이클로이드 곡선일 때 최단시간이 걸릴까? 우회축적 전략 우회축적의 절차와 필요조건 우회축적은 ‘축적 후 발산’의 지혜 글을 마치며 약속은 인간을 구속하지만, 약속을 할 수 없을 때 삶은 슬퍼진다 부록한국 경영학의 원로 윤석철 교수의 철학과 학문세계를 집대성한 역작 《삶生의 정도正道》출간 《경영학적 사고思考의 틀》(1981)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Principia Managementa》(1991) 《경영학의 진리체계》(2001) 에 이은 윤석철 교수 10년 만의 신작 한국 경영학의 거목인 윤석철 교수의 10년 만의 새 책《삶生의 정도正道》가 출간되었다(위즈덤하우스 刊/14,000원). 윤석철 교수는 우리나라 경영학의 초석을 다진 원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 대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삶生의 정도正道》는 윤석철 교수가 인문사회, 자연과학, 경영학 등 평생 동안 연구한 이론과 업적을 바탕으로 삶의 목적을 가치 있게 실현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총체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학문적 이론과 사례는 세상의 이치에 내재한 ‘목적과 수단의 관계\'를 통해 인생의 가치(목적)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과 선택의 기준을 보여준다. 윤석철 교수는 연구 결과를 10년마다 책으로 펴냈다. 오랫동안 갈고 닦은 연구 과정이 10년이란 성찰과 성숙의 단계를 거쳐 세상에 나오는 것이다. 그 결과물들이 바로 1981년《경영학적 사고思考의 틀》,《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Principia Managementa》(1991년),《경영학의 진리체계》(2001년),《삶生의 정도正道》(2011년)이다. 특히《삶生의 정도正道》는 10년 만에 출간하는 그의 신작이자 10년 주기 작 4번째 작품으로 윤 교수의 학문 세계와 철학을 집대성한 역작이다. 윤석철 교수의 제 4의 십년 주기 작(作)《삶生의 정도正道》를 따라가 보면 그의 연구 업적과 인생과 경영에 대한 방대한 통찰의 세계를 읽을 수 있다. 아울러 보다 가치 있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심하는 노학자의 ‘인생 성찰’을 통해 삶과 세상, 그리고 진정한 자아를 깨닫게 된다. 경영 대가의 \'삶의 정도\'를 따라가다 윤석철 교수의 학문의 화두에는 늘 ‘인생’과 ‘경영’이 함께했다. 1950년대 한국의 경제 발전 모델을 독일 라인 강의 기적으로 세운 윤석철 교수는 독문학을 시작으로 물리학, 경영학 등의 여러 학문의 세계를 넘나들며 ‘인생’과 ‘경영’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삶生의 정도正道》는 인생과 경영의 올바른 길에 대한 평생의 탐구를 집약한 최종 작품이다. 윤 교수는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며 삶의 정도는 \'간결함의 추구\'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 발전과 변화의 복잡함을 피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노학자의 지혜와 혜안을 통해 삶에 대한 진지한 사색과 통찰의 기회를 열어준다. 인간다운 삶은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완성되는가 인간은 평생에 걸쳐 일을 하면서 가치 있는 삶에 대한 고민을 한다.《삶生의 정도正道》는 ‘인간다운 삶’과 ‘가치 있는 삶’이 어떻게 완성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윤석철 교수는《삶生의 정도正道》를 통해 인간이 가치 있는 삶을 완성하려면 ‘목적함수’ 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목적함수는 가야할 길을 위한 방향 설정이며 그 의지의 완성체이다. 작게는 개인에서부터 큰 조직까지 명확한 목적함수를 세우고 그를 지지해줄 ‘수단매체’가 뒷받침이 된다면 ‘생존경쟁’의 장인 삶의 터전에서 자신의 의지를 세우며 살아나갈 수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목적함수’의 완성을 위해 ‘수단매체’가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 활용되는지를 보여준다. 목적함수의 진정한 완결을 위해 필요한 자세인 끊임없는 연구, 인내와 희생을 통한 지혜와 에너지 축적의 과정을 인문, 경영,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와 이론을 들어 보여준다. 일을 잘해내야 행복한 인간인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신을 성찰해가며 삶을 살아가야 한다. 저자 윤석철 교수의 바람처럼 ‘삶의 정도’는 자신이 세워할 할 인생의 목표와 그 길에 필요한 방법에 대한 진지하고 집약적인 ‘간결함’을 통해 찾게 될 것이다. 한국 최고의 경영 대가가 전하는 《삶生의 정도正道》를 통해 우리가 가야할 참된 삶의 길을 찾아보자. 인간의 한계 극복을 위한 수단매체의 세계 이 책은 인간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시작한다. 저자는 인간의 능력은 유한(有限)하고 불완전하며, 인간 능력의 한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수단적 도구’인 ‘수단매체’가 필요하다고 정의한다. 수단매체란 ‘그것 없이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거나 낮은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도구’를 의미한다. 인류의 발전을 이끈 작은 도구에서부터 인간의 눈에 보이는 물질적 수단매체뿐 아니라, 지식과 지혜 같은 정신적 지적(知的) 수단매체, 그리고 신뢰와 인간적 매력 같은 사회적 수단매체 등도 대등하게 중요하다는 인식을 열어준다. 수단매체의 발전은 개인에서 나아가 국가 차원까지 확장이 되며 작게는 개인의 발전에서부터 크게는 국가 경제 발전의 이끌어낸다. 인류의 삶은 ‘삶의 질’을 높이려는 수단매체의 발전을 위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태초의 인류는 삶에 필요한 모든 도구(수단매체)를 자연에서 얻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과정이 자연 탐구와 과학 발전으로 이어졌다. 인간은 자연법칙의 탐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삶에 필요한 지혜를 깨닫게 되었고 지식과 기술, 지혜의 지속적인 발전이 계속 되고 있다. 인간의 소망, 목적함수의 세계 인간은 자기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려는 소망이 있다. 그래서 명확한 목적함수의 설정이 중요하다. 유한한 자원을 살아가는 생명체인 인간은 자원과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스트 최소화(minimization of cost)’를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적함수로 삼아야 한다. 이 코스트 최소화는 인간뿐만이 아니라 자연도 가지고 있다. 자연이 추구하는 목적함수는 시간과 물자와 에너지의 최소화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코스트 최소화 목적함수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길이기도 하다. 코스트 최소화 목적함수를 연구하면서 우리는 ‘앞의 선택이 뒤의 선택을 제약한다’는 진리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인간 능력의 한계로 인하여 ‘앞의 선택’은 불완전하기 쉽고, 그래서 역사의 발전은 패러다임 전환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이렇게 소중한 교훈을 준 코스트 최소화 목적함수와 쌍벽을 이루는 또 하나의 목적함수를 들자면 이익 최대화(maximization of profit)이다. 경제 활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현대 사회에서 이익 최대화 목적함수는 사회의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이익 최대화 목적함수가 그림자 코스트(shadow cost)를 유발하고, 이것이 고용 축소의 주범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익 최대화 목적함수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 생존부등식 이론을 탐구해야 한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면서 생존경쟁 속에 던져진다. 인간도 예외가 아니다. 자연의 생태계 속 생존경쟁의 본질은 ‘너 죽고 나 살기’ 식 약육강식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게 될 수 없다. 인간성(humanity)과 도덕성(morality)을 가진 종으로서 인간은 ‘너 살고 나 살기’ 식 생존 양식을 개발해야 한다. 이 책은 ‘너 살고 나 살기’ 실천적 방법론을 일부 곤충과 포유류가 개발한 ‘주고받음’에서 배울 수 있다 한다. 곤충과 포유류는 자기에게 먹이를 주는 ‘고객’을 상대로 주고받음의 관계를 창조했고, 그 결과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하는 종이 되었다. 곤충과 포유류의 주고받음은 먹이와 번식을 도와주는 서비스 수준이지만, 인간 사회의 주고받음은 그보다 차원이 높아야 한다. 수단매체와 목적함수의 결합 인간의 사회적 삶은 ‘주고받음’을 기본으로 형성된다. 고객에게 줄 수 있으면 반대급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줄 수 있으면 살 수 있다’는 말까지 가능해진다. 그런데 문제는 주는 일이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것,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주려고 한다면 이는 자원 낭비가 될 뿐이다. 고객에게 줄 수 있기 위해서는 고객이 마음속으로 느끼고 있는 필요 아픔 정서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감수성은 고객과 ‘주고받음’의 관계를 창조하기 위한 첫 단계의 필요조건이다. 감수성에 의해 상대방(고객)의 필요를 파악한 다음에는 그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생각(상상)해내야 한다. 상상력의 유형에는 예술작품을 창조하기 위해 필요한 ‘허구적 상상력’, 삶의 실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실용적 상상력’, 그리고 경험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진리 탐구에 필요한 ‘초월적 상상력’ 등 다양하다. 이 세 유형 중 고객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실용적 상상력이 특히 중요하다. 칸트는 인간의 정신적 능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상상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상상력도 자기완성(self-completion) 능력은 없다. 인간이 상상해낸 것이 언제나 실현 가능하고 실제 환경에 부합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상력은 그 실현 가능성을 검증받기 위한 ‘탐색시행探索試行)’을 필요로 한다. 인간이 상상해낸 것이 언제나 실현 가능하고 실제 환경에 부합된다는 보장은 없다. 역사 속에는 상상력에만 의존하여 의사 결정을 내렸다가 큰 낭패를 본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래서 상상력의 현실 적합성과 그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노력으로서 ‘탐색시행(’이 필요하다. 탐색시행의 방법론을 ① 무엇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경우, ② 옳고 그름을 판별하기 위한 경우, ③ 비록 기술적으로는 실현 가능할지라도 경제적 타당성을 가지는지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경우 등 세 유형으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삶의 정도(正道) 인간은 시간 속을 살아가는 존재로서, 어제 뿌린 씨앗의 수확으로 오늘을 살아야 하고, 내일의 결실을 위해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야 한다. 그러면 미래를 위한 준비와 설계의 실천적 방법론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이 책에서 정의한 어휘를 사용하면 그것은 내일을 위한 ‘목적함수’를 정립한 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매체’를 준비하고 축적하는 일(작업)일 것이다. 이것이 인간 삶의 숙명인 동시에 정도(正道)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