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그림으로 나를 위로하는 밤
가나출판사 / 태지원 (지은이) / 2021.07.07
17,000원 ⟶ 15,300원(10% off)

가나출판사소설,일반태지원 (지은이)
‘유랑선생’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명화와 화가의 삶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한 책이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만난다. 타인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잠 못 드는 날도 있고, 초라한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눈물 흘리는 밤도 존재한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혼란스러워 밤을 지새우는 날도 있다. 때론 과거에 대한 후회 때문에, 때론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 누군가의 위로가 간절히 필요한 밤, 저자는 습관처럼 명화를 들여다본다.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 누구에게 받는 것보다 더 깊은 위로와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명화에 담긴 이야기와 화가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적절한 위로를 찾아 독자에게 건네는 인문 교양서이다. 살아가다 보면 일상에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민과 상처를 담아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림이 던지는 메시지와 화가의 삶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통찰을 나눈다. 저자가 들려주는 내밀한 고백과 명화 이야기는 독자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다운 위로를 전할 것이다. 프롤로그. 당신만 그런 게 아니라는 위로 1장. 나를 사랑하기 힘든 밤, 그림을 읽다 특별한 사람이 되지 않을 용기 39세에는 빛나는 커리어우먼이 될 줄 알았건만 ‘자학’보다 ‘자뻑’이 필요한 순간 불혹(不惑)이 코앞이지만 나는 매일 혹한다 뭣이 중헌지 묻는다면 그때, 나 왜 그렇게 바보 같았을까 SNS 속 타인의 그럴듯한 삶이 부러워질 때 2장. 상처가 아물지 않은 밤, 그림을 읽다 과거의 기억이 나를 아프게 할 때 내 감정에 해시태그 붙이기 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 상대방의 ‘읽씹’에 대처하는 자세 가족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먼저다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받고 휘둘리는 이유 스쳐 지나가는 인연에 상처받지 않는 법 3장. 관계의 답을 몰라 헤매던 밤, 그림을 읽다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가 어려워지는 이유 인간관계를 망치는 최악의 착각 그들이 타인의 뒷담화를 일삼는 이유 부러움과 질투를 처리하는 방법 당신의 애정 어린 오지랖이 불편하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약간의 자유를 얻는 방법 가장 빨리 손절해야 할 인간관계 4장. 위로다운 위로가 필요한 밤, 그림을 읽다 위로받고 싶어 카톡 친구 목록을 뒤적이던 밤 인생이 당신에게 어퍼컷을 날릴 때 불행 배틀은 위로가 아닙니다 누군가를 일으켜 세우는 마법의 말 초라한 마음에 담요를 덮어주는 순간 인생은 오디션이 아니니까 내 안의 어린아이를 허(許)하라 5장. 내가 누구인지 혼란스러운 밤, 그림을 읽다 어울리지 않는 사회적 가면이 부담스러울 때 직장 사춘기가 왔습니다 부적응의 세계를 건너는 법 내 인생의 장르를 살짝 바꾸는 방법 “망하면 어때”라는 말이 더 힘이 되는 이유 곁눈질한 삶도 나쁘지 않았다 조건부 행복의 함정정여울 작가 강력 추천! “눈과 귀를 열어주는 저자의 다정한 치유의 언어가 우리의 지친 등짝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준다.” 카카오 브런치,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삶이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그림을 권합니다!” 지친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그림 이야기 카카오 브런치가 주최한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림으로 나를 위로하는 밤』이 책으로 출간됐다. 『그림으로 나를 위로하는 밤』은 ‘유랑선생’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명화와 화가의 삶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한 책이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만난다. 타인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잠 못 드는 날도 있고, 초라한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눈물 흘리는 밤도 존재한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혼란스러워 밤을 지새우는 날도 있다. 때론 과거에 대한 후회 때문에, 때론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 누군가의 위로가 간절히 필요한 밤, 저자는 습관처럼 명화를 들여다본다.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 누구에게 받는 것보다 더 깊은 위로와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명화에 담긴 이야기와 화가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적절한 위로를 찾아 독자에게 건네는 인문 교양서이다. 살아가다 보면 일상에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민과 상처를 담아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림이 던지는 메시지와 화가의 삶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통찰을 나눈다. 저자가 들려주는 내밀한 고백과 명화 이야기는 독자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다운 위로를 전할 것이다.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하던 어느 밤, 그림 속 고흐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여주는 한 점 그림의 힘 중·고등학교에서 교사로 10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던 저자는 중동으로 가게 된 남편을 따라 갑작스레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직장인으로서의 경력도,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모든 관계도 단절된 채, 낯선 환경에서 의사소통에 서툰 이방인으로 살아가게 되면서 저자는 처음으로 새로운 환경과 관계에 부적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다 잘 지내는 것만 같아 외로움과 불안감이 커지던 밤,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초라한 마음을 달래려 미술 관련 책을 뒤적였다. 그런데 그날따라 유독 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한 점 있었다. 바로 고흐의 이었다. 평소엔 그냥 무심하게 넘겼던 그림인데 그날은 그림 속 고흐의 표정에서 누군가 자신을 알아봐주길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을 화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문득, ‘외롭고 초라한 마음을 추스르며 세상을 살아가는 건 나만이 아닐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마음속에 작은 위로가 찾아왔다고 한다. 그날 이후 그림은 그의 삶에 조금 다른 의미가 되었다. 고민이 있을 때마다 그림을 들여다보던 저자는 우리와는 다른 시대를 살았던 예술가들의 삶과 그들의 작품 세계가 우리의 현실과는 결코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고 한다. 예술가의 인생이나 작품은 우리의 인생 속 어떤 장면들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흐의 자화상을 보며 위로받았던 기억을 되살려, 자신의 고민을 고흐에 이야기와 함께 담아 브런치에 올린 후, 그날부터 ‘그림으로 나를 위로하는 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일상 속 고민으로 시작해, 명화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건네는 글이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아!” 한 점 그림이 초라한 마음에 건네는 따뜻한 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해주는 특별한 그림 이야기 추천사를 쓴 정여울 작가가 표현한 것처럼 “힘을 완전히 뺀 소박한 공감의 말들”로 풀어낸 이 책에는 “치유의 언어”가 숨어 있다. 저자가 털어놓는 내밀한 자기 고백과 그에 걸맞는 그림 이야기가 누구나 한 번쯤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가 브런치에 글을 올릴 때마다 많은 독자들이 자신과 너무 똑같은 고민을 담고 있어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곤 한다. 예컨대 어릴 적 상상하던 빛나는 커리어우먼과는 거리가 먼 자신의 모습을 거울 속에서 발견하고 스스로의 모습이 부끄럽게 여겨졌던 순간 렘브란트의 자화상을 통해 자기 모습을 외면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던 경험을 저자는 이렇게 털어놓는다. 을 그릴 즈음에 렘브란트는 자신이 말년에 어떤 모습의 자화상을 그리게 될지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의 자화상은 끊임없이 변했다. 자신의 부와 지위를 과시하듯 그림을 그린 시절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 모습을 담백하고 꾸밈없이 그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가끔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는 날에는 렘브란트의 자화상을 본다. 자기 모습을 외면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는 렘브란트의 용기에 대해 생각한다. 과거에 꿈꾸던 화려한 모습은 아니지만 현재의 내 모습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자화상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_ 중에서 누군가의 수많은 말보다 조용한 그림 한 점에서 더 크고 확실한 위로와 통찰을 얻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깨달음의 경험을 나눈다. 마음이 맞지 않는 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마음이 아플 땐 고흐와 고갱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서로에게 고통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에드가 드가의 그림을 통해 가족에 대한 미움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법을, 를 통해 타인의 말에 상처받거나 휘둘리지 않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법을, 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고 자책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법을, 를 통해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을, ‘딴짓’에 진심이었던 앙리 루소의 삶을 통해 직장 사춘기를 현명하게 극복해내는 법을,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삶을 통해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이야기의 흐름을 새로이 바꾸는 법을 들려준다.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괴로운 순간, 그림을 통해 배우는 단단한 삶의 태도에 관하여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를 다룬다. 1장 ‘나를 사랑하기 힘든 밤, 그림을 읽다’에서는 내 모습이 밉고 싫어 마음을 추스르기 힘든 날, 위로가 되어주는 그림 이야기를 전한다. 2장 ‘상처가 아물지 않는 밤, 그림을 읽다’에서는 인간관계 또는 과거의 상처 때문에 힘든 순간, 위로를 건네주는 그림 이야기가 담겨 있다. 3장 ‘관계의 답을 몰라 헤매던 밤, 그림을 읽다’에서는 인간관계에서 혼란스러울 때 도움이 되는 그림 이야기를 풀어준다. 4장 ‘위로다운 위로가 필요한 밤, 그림을 읽다’에서는 진정한 위로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그림을 살펴본다. 5장 ‘내가 누구인지 혼란스러운 밤, 그림을 읽다’에서는 스스로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나에게 맞는 행복이 어떤 건지 혼란스러울 때, 답이 될 만한 그림 이야기를 다룬다. 저자는 그림을 통해 스스로가 인생을 해석해온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이로운 삶의 해석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남에게 보이기 싫어 숨겨왔던 감정을 하나하나 꺼내어 해소하고, 예민하고 서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저자처럼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순간, 그림을 자신과 연결하여 살펴보고 그림이 해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어떨까?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더 확실한 위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흐의 〈구두 한 켤레〉는 작고 시시해 보이는 것들, 변변치 않은 것들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 변변치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은 무의미한 것일까? 평범하고 소박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담고 있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이 작품이 사랑스러운 이유도 이런 맥락에 있다. 그러나 정작 내가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 완강히 거부했다. 작품을 보며 생각을 되짚어본다. 나는 왜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시시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내 자신에게는 왜 그리 하지 못했을까? _ <특별한 사람이 되지 않을 용기> 중에서 동서양에 공통으로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금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의미심장하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며 과거(뒤)를 돌아보는 실수를 저지른다. 과거의 어떤 시점을 돌아보며 마음 아파하고, 그 시점의 나를 탓하고 후회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런 일을 반복하다 보면 현재로 나아갈 힘이 허공으로 흩어져버린다.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는 과거를 자꾸 돌아보며 후회하지 말라는 금기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_ <그때, 나 왜 그렇게 바보 같았을까> 중에서
비혼 여성, 아무튼 잘 살고 있습니다
이담북스 / 권미주 (지은이) / 2020.09.04
15,000원 ⟶ 13,5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권미주 (지은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삶을 선택하지 않은, 비혼 여성의 아무튼 혼자 잘 살아가는 이야기. 저자는 먼저 비혼의 삶, 혼자 사는 삶을 택하여 살아간 사람으로 자신이 마주한 ‘같이’는 아니지만 ‘가치’ 있게 살아가는, 특별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삶의 자세에 대해 나눈다. 결혼과 아이를 떠나 중요한 건 스스로를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며 사랑하는지에 대한 문제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당당하게 마주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는, 혼자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배워보자. 그렇게 우리는 아무튼 혼자 잘 살아갈 수 있다.프롤로그 Chapter 1. 왜 우리는 더 이상 결혼을 꿈꾸지 않을까? 1. 1인 결혼식을 올리는 세대 2. 나만 싱글인 건 아냐 3. 결혼? 국가에게는 필수 vs. 나에게는 선택 4. ‘82년생 김지영’이 되고 싶지 않은 82년생들 5. 가장 무책임한 말: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6. ‘우리 가족’이라는 신화 Chapter 2. 혼자인 삶, 나를 바라보는 나의 눈 1. 멀쩡한데 왜 싱글이래? 2. 싱글, 나만의 장점을 적어보자 3. 굳이 나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 4. 나는 누구의 사모도 아니다 5. N년 후의 나를 그리다 6. 나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기로 했다 7. 결혼에 대한 소소하고 담담한 생각 Chapter 3. ‘혼자’인 나의 시간 점검하기 1.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하는 일 2. 퇴근 후, 잠들기 전 해야할 일 3. 우아한 중산층 되기 4. 혼자인 특별한 시간 누리기 5. 기도하고 명상하기 6. 봉사활동을 취미처럼 하기 Chapter 4. 혼자라서 더 이런가? 둘이 있어도 마찬가지 1. 둘이 있으나 혼자 있으나 인간은 외롭다 2. 불안한 사람은 늘 불안하다 3. 가장 친밀한 대상이 꼭 남편일 필요는 없다 4. 혼자라 우울하다고 느껴지는 어느 날 5. 독립, 그들은 그들대로, 나는 나대로 6. 좋은 사람 콤플렉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7. 마음의 주치의 만나기 Chapter 5. 진짜로 독립한 삶을 살아가기 1. 평생 할 수 있는 일 개발하기 2. ‘내 집 갖기’, 주거에 대한 나만의 로드맵 3. 혼자 사는데 왜 돈을 못 모아? 4. 쉽지만 어려운 가계부 쓰기 5. 나를 위한 선물, 여행은 혼자 하는 여행이 최고다! 6. 혼자 아파도 119는 부를 수 있다 7. 나에게 얼마를 투자할 건데? 8. 모임에 나가거나 모임을 만들거나 9. 아무리 많아도 불행할 수 있고, 조금만 가져도 행복할 수 있는, 돈 10. 1년에 한 번, 나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며 쓰는 편지 Chapter 6. 느슨하고 불안한, 그러나 함께여서 좋은 우리들의 연대 1. 돈의 힘 vs. 관계의 힘 2. 느슨하고 불안한 모리들 3. 그러나 따로 또 같이 살아갈 우리들의 연대 4. 죄수의 딜레마에 갇힌 사회를 벗어난 공동체 5. 싱글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결혼을 선택하지 않을 자유, ‘비혼’. 우리는 어떻게 비혼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한 시선은 달라지고 있다. 결혼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점차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그렇게 누군가와 같이는 아니더라도 혼자서 가치 있게 살아가기로 선택한 삶이 바로 ‘비혼’을 택한 삶이다. 어느새 하나의 사회적 트랜드가 된 ‘비혼’. 비혼을 선택할지 말지를 넘어서, 비혼을 선택한 삶이 어떤 모습일지 고민할 때다. 그렇다면 비혼을 택한 삶으로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혼자서 막연하게 그리는 비혼의 삶은 불안으로 가득할지도 모른다. 때로는 외로움을 느낄 것만 같고, 스스로를 초라하다고 여길지도 모른다. 비혼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거나, 이미 비혼을 결심한 지점에서 이처럼 우리는 어떻게 하면 비혼을 택한 우리 자신의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당연하게 여겨졌던 삶을 선택하지 않은, 비혼의 삶, 아무튼 잘 살아가는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싱글 여성 혼자 살아가며 마주한 삶의 이야기들을 여러 주제로 풀어놓는다. 정말 비혼의 삶은 외로울 수밖에 없는지, 경제적으로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을지, 사회적인 시선들로부터 겪는 다른 어려움은 없는지에 대한 여러 궁금증들을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대신 답해준다. 그리고 싱글로 살아가는 삶, ‘비혼’을 택한 우리네 삶은 특별하지도 특이하지도 않은 보통의 삶이라 말한다. 그저 비혼을 택한 삶도 많은 삶의 형태 중 하나일 뿐임을 알 때, 중요한 건 그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한 스스로의 태도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알려준다. 중요한 건 삶에 대한 우리의 태도일 테다. 결혼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와 상관없이, 아이가 있거나 있지 않거나 상관없이 나 스스로를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며 사랑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먼저 그 삶을 택해 아무튼 잘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면, 조금이나마 용기와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당하게 마주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는, 혼자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배워보자. 그렇게 우리는 아무튼 혼자 잘 살아갈 수 있다.비혼, 싱글 이런 말들이 우리 사회에서 주요한 단어로 떠오른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결혼이 인생의 통과의례이고, 이 의례를 거치지 못하는 여성은 뭔가 하자 있는 상품인 양 취급되던 시기를 우리는 지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는 더 이상 결혼하지 않은 싱글 여성들에 대해 그런 식의 눈길을 보내지는 않는 듯합니다. 그래도 어느 순간, 결혼하지 않은 나 스스로가 나에 대해서 초라하게 느낄 때, 뭔가 잘못된 건 아닐까 하고 초조할 때가 있었습니다. 아마 많은 싱글 여성들이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알았습니다. 그건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안고 가는 삶의 무게라는 걸. 결혼을 했든 하지 않았든 아이가 있든 없든, 제일 중요한 건 나 스스로에게 얼마나 당당할 수 있고,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사랑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오늘 한국사회가 여성들의 늦은 결혼, 또는 결혼하지 않음을 결혼파업이라고까지 부르는 압박을 가하면서 여성들에게만 부담을 지운다면 그것의 부당함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멀쩡하다는 말의 의미는 뭘까? 30대 초중반을 넘어서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멀쩡한데 왜 싱글이야?’라는 말이었다. ... 멀쩡함의 기준은 무엇이며, 그럼 멀쩡하지 않으면 결혼을 하지 말라는 뜻인가? 사람들이 나에게 ‘멀쩡한데……’라고 말할 때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 전문적인 일을 하는 내 자리에서, 나의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과 크게 마찰을 빚지도 않으며, 조직 안에서도 크게 튀지 않으며, 적당히 꾸밀 줄도 아는, 그런 말들이 포함되어 있었던 거 같다. 그래서 뒤에 따라 나오는 말은 ‘그런데 그런 사람이 왜 결혼을 하지 않니’였다.
실리콘밸리 디자인의 역사
유엑스리뷰 / 배리 카츠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 2019.10.01
23,000원 ⟶ 20,700원(10% off)

유엑스리뷰소설,일반배리 카츠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페이스북, 애플, 구글, 휴렛팩커드, IDEO 등 실리콘밸리의 신화적 스타트업들이 위대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해준 디자인 경영과 프로젝트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낸 신개념 디자인 역사서. 디자인 전공 교수인 저자는 스탠퍼드대학, IDEO, 캘리포니아예술대학에서 근무하며 초창기부터 실리콘밸리의 디자이너들과 교류해온 경험을 살려 유명 디자이너, 개발자, 경영자들과 직접 인터뷰를 거쳐 이 책을 썼다. 오늘날의 제품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굳건한 영역으로 탄생하게 된 배경을 최초로 다루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디지털 세계에서 디자인이 진화해온 과정을 생생하게 서술했다. 현대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과 수많은 시간 인터뷰를 거쳐 정리한 이 책의 이야기는 특히 디자인 조직이나 디자인 회사 운영, 그리고 디자인 씽킹 기반의 경영에 관한 귀감이 될 것이다.존 마에다(John Maeda) 서문 감사의 말 들어가며 1장 환희의 계곡, 실리콘밸리 2장 연구와 개발 3장 상전벽해 4장 디자인의 계통 5장 디자이너를 디자인하기: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교육 6장 미래 사물의 형태 마치며스타트업 성공의 원동력을 알고 싶다면 실리콘밸리의 디자인 역사에 주목하라! 경영자, 디자이너, 개발자를 위해 성공적 IT 기업의 디자인 진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 책.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디자인 혁신을 한 권으로 정리한 최초의 책. 창조적 스타트업 문화와 혁신의 생태계로 널리 알려진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IT의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회사들의 디자인 본부를 중심으로, 비영리단체의 자원봉사자들, 글로벌 디자인 컨설팅 회사들과 부티크 스튜디오들, 연구소와 여러 디자인 학술 프로그램들이 그곳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애플의 제품들에는 자랑스럽게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된 것"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지만, 실리콘밸리에서 디자인의 역할은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수십 년 전 차고에서 애플의 창업을 꿈꾸기 전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이 책은 그 실리콘밸리의 디자인 중심 스타트업 문화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최초로 다루며,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사용자 경험 및 인터랙션 디자인의 역사를 파헤쳤다. 실리콘밸리의 내부자이자 산 증인 배리 카츠 박사는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교의 산업/인터랙션 디자인 전담 교수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공대 디자인 자문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 디자인 기업 IDEO의 펠로우를 맡고 있으며,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실리콘밸리를 만들어온 수많은 디자이너, 관계자, 엔지니어들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스티브 잡스, 도널드 노먼, 더글러스 엥겔바트 등 세계적 디자인 리더들이 그 대화에 참여했으며 이 책의 탄생에 공헌하였다. 그들은 모두 인간 중심 디자인,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 현대의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던 디자인 사상을 만들어낸 사람들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철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자인 혁신의 뿌리, 실리콘밸리는 어떻게 디자인 중심 조직 문화를 만들었나? 저자는 디자인이 실리콘밸리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혁신의 엔진으로 변화시키는 데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그 역할과 진화 과정에 주목했다. 디지털 문화의 중심에 있는 제품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은 실리콘밸리에 뿌리를 두고 융성하였으며, 오늘날 디자이너가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된 것도 실리콘밸리의 디자인 중시 경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책은 디자인을 경영 활동에 끌어들이는 방식과 디자인 기반의 스타트업 조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그려내며 독자들이 디자인 경영과 창조적 스타트업에 대한 통찰을 갖게 해줄 것이다. 1950년대 휴렛팩커드와 암펙스부터 지금의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은 연구와 개발, 예술과 공학, 기술과 인간 행동 사이에서 가교의 기능을 해왔다. 오랜 세월 실리콘밸리의 내부자로 살아온 저자는 IT 기업들을 조사하면서 동시에 IDEO, 프로그, 루나 등 주요 디자인 컨설팅 회사들의 기원과 주요 프로젝트들을 추적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경영 전략의 핵심에 디자인을 두게 된 과정을 풍부하게 서술했다. 흥미진진한 디지털 디자인의 역사를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디자인 경영과 디자인 씽킹이 기업의 성장과 혁신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사는 이유가 그대라서
꿈공장 플러스 / 전경섭 (지은이), 이정순 (캘리그래피) / 2020.09.01
12,000원 ⟶ 10,800원(10% off)

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전경섭 (지은이), 이정순 (캘리그래피)
전작 <이별을 더하다>에 이은 시인 전경섭의 시집. 전경섭 시인은 우리 삶에 다시금 '사랑'을 심어준다. 평범하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언어로 '당신'을 노래한다. 전경섭 시인은 또다시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마음속에 아직 사랑이 남아있느냐고.1장. 사는 이유가 그대라서(그리움 편) 지울 수 없기에 16 그대만으로 17 그리운 이유 18 시간이 짙어갈수록 19 노을연가(이별을 더하다 中) 20 노을연가2 21 기도(祈禱)22 퇴색 23 백야(白夜) 24 세월은 흘렀어도 25 회상 26 미련(未練) 27 하루 더 이별 28 행복했기에 29 세 사람(그날의 기도) 30 다짐 32 이별을 걷다 33 시린 이유 34 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 35 엇갈린 사랑 36 짧은 사랑 긴 이별 38 바래져 가다 39 향기 없는 계절 40 추억(追憶) 41 오늘도 난 42 여전히 사랑하기에 43 세상은 내 안에 있기에 44 봄날의 기다림 45 봄날 46 애련(愛戀) 47 사랑했던 날 48 비 내리는 날이면 49 세월이 흐르면 50 봄 향기 짙어질 때쯤 51 세상은 그대로 피어나다 52 다시 바람은 불어오기에 53 이별에 갇히다 54 달빛 그리움 55 여름의 문턱에서 56 보고 싶어서 57 바다에 서서 58 변함없이 60 여전히 그대기에 61 노을빛 그리움 62 가을 햇살 내리면 63 못다 한 사랑은 그리움만 남기고 64 가을 앓이 66 눈물꽃 67 이별은 짙어져 가는데 68 정말 볼 수 없나요? 69 보고 싶은 밤 70 계절의 문턱에서 71 시간은 흘렀어도 72 기다림 73 사는 이유가 그대라서(이별을 더하다 中) 74 2장. 사는 이유가 그대라서(사랑편) 사랑한 지 1일 78 설렘 79 오늘도 너만 80 세상은 너로 물들다 81 늘 지금처럼 82 그대라는 꽃 83 그대 생각 84 내 사람이니까 85 세상 단 한 송이 꽃 그대라서 86 청혼 88 소중한 것은 90 백년가약(百年佳約) 91 맹세(이별을 더하다 中) 92 그대 생일 93 바닷가에서 94 하루 더 사랑하는 이유 95 사랑합니다 그대라서 96 삶의 끝은 이별이기에 98 영원(永遠) 99 그대 있기에 100 우리기에 101 내 사랑 그대를 102 소원 103 소중함 104 어둠 안 촛불처럼 106 그대 덕분에 107 영원한 건 없기에 108 정해진 삶이기에 109 하늘에게 110 그대 내게 햇살이어서 111 꽃처럼 너를 사랑한다 : 황태옥 시인님께 바친 책 제목 헌시 中 112 삶은 노을 져 가는데 113 이 세상이 그대라서 114 우리를 갈라놓아도 115 마지막이 될 그대 숨소리 앞에서 (부부의 이별) 116 잘 가요 그대... 117 하늘 아래 이별 118 다시 볼 수 없기에 119 잠시만 기다려 줄래요? 120 에필로그 122 3장. 헌시 당신도 누군가의 그리움입니다 (네이버 팬밴드 여러분께!) 126 그리운 시절(세상 모든 부모님께) 127 사랑하는 아내에게 128누군가는 하루 더 당신과 사랑하기 위해 오늘을 즐겁게 살아가고 누군가는 사는 동안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만나기 위해 힘겨운 오늘을 다시 또 살아갑니다 사는 이유가 그대라서... 전작 <이별을 더하다>에 이은 시인 전경섭의 신작 <사는 이유가 그대라서> 전경섭 시인은 우리 삶에 다시금 ‘사랑’을 심어줍니다. 평범하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언어로 ‘당신’을 노래합니다. 전경섭 시인은 또다시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아직 사랑이 남아있느냐고.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사랑’이라는 말이 흔하디 흔해져 버린 시대. 하지만 여전히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오늘도 난 그리운 너는 왜먼 추억에만 사는 건지흐르는 지금도추억으로 물들어가는데함께 하며그리워하고 싶은 오늘오늘도 난네가 몹시 그립다 가을 햇살 내리면 가을 햇살 눈부시고그대만이 그리운 날보고픔도 내 사랑도저 하늘에 띄울게요내리는 햇살 가득그대에게 스며들어그리운 내 마음안겨 쉴 수 있도록
발효 음식 인문학
헬스레터 / 정혜경 (지은이) / 2021.07.29
35,000원 ⟶ 31,500원(10% off)

헬스레터소설,일반정혜경 (지은이)
한식을 중심부에 놓고 우리나라의 발효 음식인 장류와 김치, 술과 식초 등을 종류별로 섬세하고 장쾌하게 통찰한 인문학 개론서다. 발효 한식의 다양성을 문화적 가치로 재해석하고, 세계 발효음식과 통합한 후 음식의 최정점(最頂點)에 발효한식이 자리하고 있음을 하나하나 짚어간다. 굴비처럼 잘 엮어진 ‘발효 한식 밥상’은 곰삭은 연금술적 변화 산물로 차려진 최고의 밥상이라는 게 저자의 분석이다. 발효 음식은 인류가 먹고 있는 음식 중 가장 불가사의하고 매력적인 음식이며, 신의 선물이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 속에 발효음식이 어떻게 투영되고 발전해 왔으며, 이를 계승하려는 세계 각국의 노력은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를 발효음식의 입문서로 집필했다.발효 음식 인문학 _기다림이 빚은 궁극의 맛, 문화로 풀어내다 서문 프롤로그 _ 발효란 무엇인가? 제1부 발효의 문화적 이해 1장 발효와 발효 음식 1. 발효는 부패와 어떻게 다른가? 2장 발효 음식의 다양한 담론 1. 발효는 문화적 개념 2. 발효 문화, ‘연금술적 상상력의 산물’ 3. 종교와 발효 음식 4. 동아시아의 발효 음식과 조엽수림문화론 3장 음양오행설로 본 발효 음식 1. 음양오행설과 생명 존중의 소우주론 2. 음양오행의 음식; 김치 3. 음양오행의 음식; 장 4장 발효 맛의 비밀 1. 발효 맛; 감칠맛 2. 발효 향과 냄새 5장. 발효 음식, 기다림의 시간 제2부 발효 음식의 나라, 한국 1장 한국 발효 음식, 같은 맥락에서 탄생하다 1. 장, 김치, 젓갈, 식해의 역사는 맥이 같다 2. 젓갈이나 김치의 시작은 발견에서, 장은 발명에 가깝다 3. 술과 식초 또한 같은 맥락이다 2장 장(醬) 종주국, 한국 1. 한국 장이란 무엇인가? 2. 장은 어떻게 만드는가? 3. 장은 언제부터, 왜 먹게 되었을까? 4. 장이 동북아시아 문화에 미친 영향 5. 장과 고추의 절묘한 만남; 고추장 6. 끈질긴 한민족, 느림의 음식; 장 7. 장의 지속 성장 가능성 3장 민족의 음식, 김치 1. 김치는 젖산 발효 대표 음식 2. 우리나라 김치의 역사 3. 조선 후기, 고추가 김치를 바꾸다 4. 김치의 풍속사적 의미 5. 김치의 과학과 건강 6. 김장문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4장 젓갈과 식해의 세계 1. 감칠맛 폭발, 젓갈 문화 2. 식혜 문화, 주로 생선 식해로 남다 5장 가가호호(家家戶戶) 담가 먹었던 우리 식초 1. 식초 이름, 초(醋)는 어디서? 2. 우리나라 식초의 역사 6장 음주 가무의 민족, 술 1. 술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 술의 제조와 종류 3. 우리 술의 핵심, 누룩 4. 우리나라 술의 역사 5. 가양주 전성시대, 조선시대 술 문화 6. 일제강점기, 한국 술의 수난사 7. 풍속화에 담긴 우리 술 문화 8. 마리아주, 아름다운 술과 안주 9. 우리 술의 미래 7장 발효 한식-기타 1. 발효 빵 대신에 발효 떡, 증편 2. 평안도 발효 떡, 노티 떡 3. 안동식혜는 최고의 발효 음료이다 4. 발효 음식 최고봉 ‘홍어’ 5. 최근 많이 만드는 발효액 8장 세계 각 민족의 발효 음식 1. 세계의 다양한 발효 음식 2. 채소 발효 음식 3. 콩류 발효 음식 4. 곡물 발효 음식, 발효 빵과 떡 5. 곡물 발효식품, 죽과 음료 6. 동물 젖 발효 음식 7. 어패류 발효 음식 8. 고기 발효 음식 9. 알코올음료 10. 나라별로 본 유명한 발효 음식 9장 발효가 만드는 세상 1. 발효 음식 무형문화재와 식품명인 2. 종가의 내림 발효 음식 3. 종갓집의 장 담그기 4. 장수 마을의 발효 음식-구례, 곡성, 순천, 담양 5. 사찰의 발효 음식 6. 왕실의 발효 음식 7. 북한의 발효 음식 제3부 발효 음식의 장인들 1장 장인(匠人); 현대문명이 잃어버린 생각하는 손 2장 장(醬)의 장인들 1. 생선과 고기로 담근 최고의 장, 어육장을 담그다 2. 천주교 수사가 담그는 간장과 된장 3장 김치와 장아찌 장인 1. 김치 장인, 이하연 명인 2. 장아찌 장인, 이선미 박사 4장 젓갈과 식해 장인 5장 전통 발효식초 장인들 6장 술을 빚는 장인들 에필로그 _ 코로나 시대, 맞춤 음식/발효 한식이 면역 음식 찾아보기 참고 문헌‘코로나 시대’ 맞춤형 면역음식, 발효 한식 ‘날 것도 아니고 익힌 것도 아닌’ 인류는 ‘신의 선물’인 발효음식의 자손들 ‘K-푸드’ 문화 콘텐츠 확장 과정의 섬세한 탐구 곰삭은 연금술적 변화 산물인 발효 한식 밥상 장·김치·젓갈·식해·식초·술에서 발효 장인(匠人)까지… 한식과 세계의 발효 음식, 인문학적 문화 질서로 연결 인류의 건강은 코로나를 맞아 불안하다. 면역계 활성화 음식에 대한 욕구는 어느 때보다 강하다. 비타민과 영양제를 쇼핑하는 일상을 보내는 한편으로는 발효음식을 찾는 인류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발효음식은 면역의 힘을 키우는 핵심 음식이자, 인류의 역사적 검증을 거친 음식이기 때문이다. 발효음식은 문화적, 과학적(미생물 작용)으로 끝을 알 수 없는 음식이라는 것이 음식학자들의 분석이다. 《발효 음식 인문학》(헬스레터, 35,000원)은 한식을 중심부에 놓고 우리나라의 발효 음식인 장류와 김치, 술과 식초 등을 종류별로 섬세하고 장쾌하게 통찰한 인문학 개론서다. 발효 한식의 다양성을 문화적 가치로 재해석하고, 세계 발효음식과 통합한 후 음식의 최정점(最頂點)에 발효한식이 자리하고 있음을 하나하나 짚어간다. 굴비처럼 잘 엮어진 ‘발효 한식 밥상’은 곰삭은 연금술적 변화 산물로 차려진 최고의 밥상이라는 게 저자의 분석이다. 발효 음식은 인류가 먹고 있는 음식 중 가장 불가사의하고 매력적인 음식이며, 신의 선물이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 속에 발효음식이 어떻게 투영되고 발전해 왔으며, 이를 계승하려는 세계 각국의 노력은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를 발효음식의 입문서로 집필했다. 정혜경 교수는 “모든 음식은 변화하며 기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특히 발효는 사람들이 신비하게 여겼어요. 발효는 음식의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때문이지요.”라고 밝혔다. 쌀이 술과 식초가 되고, 콩이 장과 간장이 되는 전혀 다른 음식 물질로 변화하는 과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하면서 책을 집필했다. 《발효 음식 인문학》은 한식의 본질, 즉 발효한식의 정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입문자들도 이해 가능한 언어로 쓴 음식 인문학서다. 발효 한식 관련 책들은 그동안 김치와 장류, 술과 식초 등 종류별 다양한 기술서와 레시피 소개 책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인문학적으로 종합한 발효음식 개론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식은 곧 발효 음식이다. 발효 음식을 빼고 한식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오랜 세월 한식을 연구해 왔지만, 이제야 한식의 정수(精髓)에 도달한 느낌이 든다. 한식의 정수는 바로 ‘발효 음식’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설명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김치, 된장찌개, 간장게장, 불고기, 떡볶이 등 우리가 먹는 음식 대부분은 발효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효 음식 공부는 우리 한식을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이다. 한국 문화는 발효 문화라고 할 만큼 한국인의 식생활은 발효 음식 없이는 상상하기 어렵다. 콩을 발효시켜 만드는 장, 채소를 발효시킨 김치, 생선을 발효시켜 만드는 젓갈 그리고 곡물을 발효시켜 만드는 술에 이르기까지 발효 음식이 빠진 한식 상차림은 상상하기 어렵다. 발효는 식품학적인 현상일 뿐 아니라 문화적 현상이다. 하지만 발효에 대해 사람들은 대부분 다르게 생각한다. 미생물의 과학적 주제로, 또는 신이 주신 선물로서 인문학인 주제로 고민한다. 발효 음식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 문화이다. 발효는 음식을 또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인간관계, 인간사의 다양한 통과 의례, 개인과 집단간의 기억, 사회 집단의 정체성, 나아가 종교적이고 영적인 차원으로까지 박차고 들어온다. 김치와 된장, 간장 등 미생물이 풍부한 한국의 전통 식단은 면역계를 활성화시키는 최고의 건강 식단이다. 한국의 발효 음식은 치즈와 요구르트 등 동물성 재료를 발효시킨 서양의 발효 음식과 달리 배추와 콩 등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발효식품으로,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마이크로바이옴) 확보와 개체수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치와 된장 및 우리 전통 식초를 매일 챙겨 먹고, 식물의 면역 물질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풍부한 채소를 자주 곁들이면, 코로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우리 민족에게 남아 있는 문화유산 중 하나는 바로 우리 음식인 한식 문화이다. 이 문화를 유지하게 하는 전통 음식은 바로 발효 음식이다. 발효 음식이 없다면 한식은 완성되지 않는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느린 음식이 바로 김치나 장류, 젓갈과 식해 그리고 식초와 전통주 같은 발효 음식이다. 《발효 음식 인문학》은 ‘발효란 무엇인가’를 통해 발효에 대한 국내외의 다양한 인문학적 담론을 다룬다. 세계인들이 신비한 발효 음식에 주목하고, 발효의 다양한 담론을 소개한다. “천지인(天地人)의 조화”, “날 것도 아니고 익힌 것도 아닌”(마리클레르 프레데리크), “인간이 발효를 만든 게 아니라, 발효가 인간을 만들었다.”(산도르 엘릭스 카츠), “여기서는 별미, 저기서는 혐오식품”(발효와 부패의 차이), “우리 모두는 발효식품의 자손들”, “접신(接神)과 보존(保存)의 발효”, “흙: 발효라는 차가운 불” 등 발효 담론을 다뤘다. 또 발효 맛을 잘 파악하는 한국인의 신비한 발효 음식을 말한다. 《발효 음식 인문학》은 제1부에서 발효의 문화적 이해를 다뤘다. 발효와 발효 음식, 음양오행의 음식, 발효의 맛, 기다림의 음식을 다룬다. 제2부에선 우리 민족이 먹어 온 한국 전통 발효 음식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서와 미래까지 담았다. 한식의 기본인 장醬(2장), 세계인의 문화유산인 김장 문화와 김치(3장), 젓갈과 식해(4장), 곡물 식초(5장), 전통주 문화(6장), 증편, 노티, 안동식혜 같은 기타 발효 음식(7장), 세계 발효 음식(8장)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세계인의 발효 음식 문화 편은 식재료 문화권으로 분류하였다. 첫째, 고기 발효권, 둘째, 우유 발효권 셋째, 생선 발효권, 넷째, 콩 발효권, 다섯째, 채소 발효권 문화 등이다. 발효가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종갓집, 장수 마을, 사찰, 왕실 등을 비롯하여 북한의 발효 음식도 추가했다(9장). 제3부에서는 발효 음식 장인을 인터뷰한 현장 기록이다. 현재 발효 음식을 담고 있는 개인이나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장인(匠人)의 개념부터 장, 김치, 장아찌, 젓갈, 식해, 전통 식초, 술 분야의 장인을 만나 기록한 현장 보고서이다. 전통 발효 음식의 미래와 지속 성장 가능성에 관한 내용이다.
엄마표 읽기 쓰기
센추리원 / 진경혜 글 / 2013.05.20
15,000

센추리원육아법진경혜 글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로 불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남매가 있다. 한국인 엄마와 일본인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쇼와 사유리가 그들이다. 이들 남매는 어릴 때부터 천재성을 보이며 오빠는 21살에 미국 최연소 의학 박사가 됐고, 동생은 14살에 세계 3대 음악원으로 불리는 존스홉킨스 대학 피바디음악원에 입학했다. 남매 뒤에는 이들을 홈스쿨링으로 길러낸 한국 엄마, 진경혜 씨의 노력이 있었다. 그녀는 쇼와 사유리가 잠재력을 싹 틔울 수 있었던 것에는 생후 6개월부터 집에서 가르친 읽기, 쓰기 교육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권이라도 스스로 읽고, 한 줄이라도 좋아서 쓰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다는 것이다. 이 책『엄마표 읽기 쓰기』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 엄마가 집에서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읽고 쓰는 법을 상세히 소개한다.머리말 결국, 공부는 읽기 쓰기 능력이 결정한다 1장 스스로 읽고 쓰는 아이가 스스로 깨우친다 - 아이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마음이 먼저다 - 모든 아이는 배움의 천재로 태어난다 - 공부의 싹을 틔워주는 통합형 읽기 쓰기 - 내 아이에게 맞는 교수법은 따로 있다 - 다독이냐 정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읽고 쓰는 능력이 밥 먹여준다 2장 읽기로 생각의 폭을 넓혀라 : 통합형 읽기 쓰기 1단계 - 연령 : 언제부터 읽혀야 할까? - 목표 :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만들까? - 선택 기준 : 어떤 책을 읽힐 것인가? - 분량과 시간 : 하루에 몇 권이나 읽혀야 할까? - 블룸의 분류학 : 학습력을 길러주는 단계적 독서 전략 - 영유아기 독서는 보약과 같다 - 지혜의 슈퍼마켓, 도서관과 서점을 활용하라 - 독서를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법 3장 논리의 틀을 완성하는 쓰기 : 통합형 읽기 쓰기 2단계 - 연령 : 쓰기에도 단계가 있다 - 글을 배우기 전 : 그림 독후감 그리기 - 글을 배운 후 : 예비 독후감 쓰기 3단계 - 초등 3학년에 시작하는 본격 독후감 쓰기 - 잠재력을 깨워주는 분야별 독후감 정리법 4장 공부 습관, 읽기 쓰기 액티비티로 완성하라 : 통합형 읽기 쓰기 3단계 - 시 낭송 발표회 : 표현력과 암기력을 업그레이드하라 - 신문 요약 : 비판적 통찰력 깨우기 - 일기 : 쌓는 재미가 있는 나만의 역사 - 견학문 : 세상을 읽고 보고 기록하는 힘 - 기행문 : 추억을 수집하는 여행 노트 - 가족 뉴스레터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쓰기의 종결자 5장 읽기 쓰기, 이렇게 가르쳐라 - 뒤늦게 시작한 아이를 위한 조언 - 책꽂이를 정리하면 책과 가까워진다 - 책,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도구로 사용하라 - 생활의 모든 것을 책과 연결시켜라 - 내비게이션보다 종이 지도 -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비주얼 아트, 그림책 100배 활용법 - 책의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독서 활동들 - 시청각 자료, 얼마까지 활용해야 할까? 부록 쇼와 사유리를 키운 고전 목록스스로 읽고 쓰는 아이가 스스로 깨우친다! “첫째는 의대생, 둘째는 음악 천재.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놀라운 엄마의 힘!” “스물한 살 동양인 천재, 미국 의학박사 최연소 취득!”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로 불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남매가 있다. 한국인 엄마와 일본인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쇼와 사유리가 그들이다. 이들 남매는 어릴 때부터 천재성을 보이며 오빠는 21살에 미국 최연소 의학 박사가 됐고, 동생은 14살에 세계 3대 음악원으로 불리는 존스홉킨스 대학 피바디음악원에 입학했다. 남매 뒤에는 이들을 홈스쿨링으로 길러낸 한국 엄마, 진경혜 씨의 노력이 있었다. 그녀는 쇼와 사유리가 잠재력을 싹 틔울 수 있었던 것에는 생후 6개월부터 집에서 가르친 읽기, 쓰기 교육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권이라도 스스로 읽고, 한 줄이라도 좋아서 쓰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다는 것이다. 『엄마표 읽기 쓰기』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 엄마가 집에서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읽고 쓰는 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남에게 등 떠밀려 하는 공부는 초등학교를 넘어서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기 전에 스스로 공부하는 바람직한 학습 습관과 공부 체력을 길러주는 것이 조기 교육이나 학원에 보내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공부의 기초 체력이 되는 것이 바로 읽기와 쓰기라는 것. 실제로 미국 영재 학교는 아이의 능력을 넘어서는 선행 학습을 시키지 않는다. 학년이 올라가면 수학이나 과학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거라는 인식과 달리 읽기, 쓰기와 토론이 중심이 된다. 학과 공부를 달달 외워 당장의 시험을 잘 보는 것보다 배운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응용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문제 해결 능력이 초등학교 이후의 성적을 좌우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읽고 쓰는 능력이 부족해도 선행 학습을 시키면 당장 좋은 성적을 받을 수는 있다. 하지만 저자는 아이의 인생은 학교에서 끝나지 않으며 세상에서 인정받는 인재는 문제 해결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문제 해결 능력의 기본이 되는 읽기와 쓰기 능력을 길러주어야 학교에서도 세상에서도 성공하는 인재가 된다고 말한다. 생후 6개월에 시작해 13살에 끝내는 통합형 읽기 쓰기 저자는 아이가 크레용을 쥘 수 있을 때부터 읽기, 쓰기 교육을 함께 가르쳤다. 먹고 소화하고 배설하는 것처럼, 눈으로 정보를 읽고 이를 대화를 통해 심화시키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글로 쓰는 것은 결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읽기 쓰기 능력은 학원에서 한두 시간 배운다고 익혀지는 ‘기술’이 아니며 어릴 때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맞게 단계적으로, 그리고 통합적으로 챙겨 주어야 하는 ‘습관’이다. 이 책에는 △동화책을 읽고 그림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그림 독후감 쓰기 △불름의 생각 정리법을 활용해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질문법 △짧은 글에서 시작해 긴 글로 이어지는 단계적 논술 지도법 △일기, 견학문, 시 낭송 등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읽기 쓰기 액티비티(activity) 등 단계적이고 통합적인 읽기 쓰기 교육법을 다양한 도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성향과 능력에 맞게 책을 고르는 법, 늦게 독서를 시작한 아이의 흥미를 끌어내는 조언, 도서관·서점 등을 활용해 아이의 호기심과 공부력을 키워주는 법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읽기, 쓰기 지도팁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읽기 쓰기 교수법에 목말라하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평범한 엄마가 천재 남매를 길러낸 홈스쿨링 3단계 읽기 쓰기란? * 읽기 쓰기 1단계 : 읽기로 생각의 폭을 넓혀라 - 다독이냐 정독이냐? 정답은 따로 있다 - 6개월에 시작해 13살에 완성하는 단계적 독서 전략 -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독서 이력서를 만들어라 * 읽기 쓰기 2단계 : 논리의 틀을 완성하는 쓰기 - 사고력에서 감수성까지 잠재력을 깨워주는 분야별 독후 활동 - 그림으로 시작해 에세이까지, 술술 써지는 쓰기 비법 -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주는 엄마표 노하우 * 읽기 쓰기 3단계 : 공부 습관, 읽기 쓰기 액티비티로 완성하라 - 비판적 사고능력을 깨워주는 신문 읽기 - 발표력, 암기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시 낭송 - 관찰력을 길러주는 상상 견학문과 기행문 - 논술 습관을 잡아주는 다양한 일기 쓰기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쓰기의 종결자, 가족 뉴스레터
임영조 시선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임영조 지음, 윤송아 엮음 / 2012.12.27
16,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임영조 지음, 윤송아 엮음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임영조 시선집. 평생을 좋은 시 쓰기에 몰두하는 자세로 산 시인 임영조. 철들어 가는 인생의 과정에서 깨달은 삶의 비의들을 보편적인 소재와 친숙한 언어, 간결한 구문으로 가슴부터 울리는 노래로 승화시켜 이웃들과 나누고자 했던 그의 시를 모았다.해동갑 ······················3 ≪바람이 남긴 은어≫ 사십 줄 나이 ···················7 꽃을 위하여 ····················8 木瓜나무 ·····················9 안경알을 닦으며 ·················11 바람의 탈 ····················13 겨울나무 ····················15 땡감에게 ····················16 出航 ······················18 木手의 노래 ···················21 轉屬 ······················24 斡旋 ······················26 自鳴鼓·1 ····················28 同行歌 ·····················30 ≪그림자를 지우며≫ 春蘭 ······················35 耳鳴 ······················36 詩 짓기 ·····················37 鳥籠을 보며 ···················39 現像實技 ····················41 2월 ·······················43 손금 ······················44 파도 ······················46 출타 중 ·····················48 蘭값이 파값보다 ·················50 괄호 속에서 ···················51 白磁頌 ·····················53 허수아비의 춤·2 ·················55 시계 ······················58 詩題 ······················60 섬 ············지식을만드는지식 ‘초판본 한국 근현대시선’은 점점 사라져 가는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을 엮은이로 추천했다. 엮은이는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 각 작품들은 초판본을 수정 없이 그대로 타이핑해서 실었다. 초판본을 구하지 못한 작품은 원전에 가장 근접한 것을 사용했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잡았다. 단, 띄어쓰기는 읽기 편하게 현대의 표기법에 맞춰 고쳤다. 쉽고 간결한 시어 속에 삶의 깊은 비의를 담보하며, 일상과 밀착된 진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기반성의 과정을 촌철살인의 해학성과 달관의 주제의식을 통해 ‘언어의 꽃’으로 승화시킨 임영조는 삶과 시, 일상과 초월, 대상과 자아가 하나로 통합되는 시적 긴장의 순간을 가장 적확하고 예리한 붓끝으로 통찰해 온 천생 시인이다. 20년 세월을 시계추처럼 한결같이 성실한 직장인으로 살며 생활의 터전을 일구어 오면서도 그에 버금가는 충만한 시적 세계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순간 삶의 자리를 시작(詩作)의 절해고도인 ‘이소당(耳笑堂)’으로 옮겨 오로지 시 쓰기의 고행에만 온몸을 내던지기도 하는 등 임영조의 인생길은 그 자체로 인간 생활사와 자연 섭리의 표리를 두루 보듬어 안으며 풍요롭고도 염결한 시 세계를 우직하게 완성해 온 구도자의 행보였다고 평할 만하다. 그는 “누가 불러도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듯/ 나 홀로 떠나는 즐거운 유배!”(<즐거운 유배>)를 자처하며 평생을 행복한 시 쓰기에 골몰했던 시인임이 분명하다. “‘시인’이란 대저,/ 한평생 제 영혼을 헹구는 사람/ 그 노래 멀리서 누군가 읽고/ 너무 반가워 가슴 벅찬 올실로/ 손수 짜서 씌워 주는 모자 같은 것”(<시인의 모자>)이라고 노래했던 것처럼 임영조는 소박하고 튼튼한 “시인의 모자”를 바투 쓰고 그 “모자값”을 톡톡히 해 왔던 시인이다. “‘시인’이란 작위”를 평생 가슴에 달고 성실한 생활 시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했던 시인 임영조, 그는 살아생전 그가 바랐던바 독자들의 마음속에 “진짜 좋은 시 한 편 얻기 위해 평생을 노심초사한 시인”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호흡력이야말로 인생 최강의 무기이다
청홍(지상사) / 오누키 타카시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 2020.09.28
15,000원 ⟶ 13,500원(10% off)

청홍(지상사)취미,실용오누키 타카시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저자는 미국 대학원에서 응용운동생리학을 배운 뒤 ‘미국 선수트레이너 국가자격증(ATC)’을 취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등에서 경험을 쌓은 뒤 귀국하여 현재는 주로 교토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일하던 시절, 호흡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흡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인간은 하루에 약 2만 번 호흡을 반복하고 있다. 이 호흡을 제대로 하면 분명히 경기력이 향상된다. 올바른 호흡을 함으로써 몸을 움직이기가 더 쉬워지고 피곤함이 해소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호흡에 문제가 있다. 막연히 ‘나는 호흡이 얕은 것 같아’라고 느끼는 사람이 비교적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호흡이 얕다거나 깊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시작하면서 제1장 호흡이 인생을 바꾼다고? 왜 호흡이 중요할까? 평소의 호흡이 우리의 몸을 바꾼다 호흡×경기력의 관계 호흡 이론은 최근에 탄생한 걸까? 대부분의 비즈니스맨은 보상적 호흡을 한다 도무지 낫지 않은 몸의 이상 상태 × 호흡의 관계 자율 신경×호흡의 관계 (칼럼) 이론보다 몸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 제2장 숨을 제대로 내쉬기만 해도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호흡, 도대체 어떤 방법이 정답일까? 현대인의 호흡, 무엇이 문제일까? 심호흡은 정말 몸에 나쁠까? 이런 호흡법,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호흡이 얕아지고 빨라지는 이유는? 내 호흡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는 방법 첫 번째 목표는 ‘들숨+날숨=제로’ 만들기 스트레스 발산과 호흡의 관계 복식 호흡만 절대적인 정답일까? 문제점① 역행성 호흡 문제점② 갈비뼈가 움직이지 않는다 문제점③ 복부 압력이 새고 있다 기본 호흡 운동 1 역행성 호흡을 해소하는 호흡 2 갈비뼈 내선 호흡 3 IAP 호흡 (칼럼) 기모노 차림의 미인이 매력적인 이유 제3장 호흡력으로 일상적인 삶의 질을 높인다 호흡으로 내 건강 상태가 ‘제로’인지 파악한다 어른이 아기에게서 배워야 할 것 동적 자세에 관심 갖기 새우등은 ‘절대악’이 아니다 호흡으로 체간의 안정 찾기 몸의 비대칭성 이해하기 호흡으로 몸의 ‘좌측’을 사용한다 몸의 피로와 호흡의 관계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전에 해야 할 호흡 호흡으로 교감 신경의 스위치를 켠다 호흡과 집중의 관계 타인이 페이스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 대중 앞에서 말할 때 성량을 높이는 방법 호흡법만 잘하면 살을 뺄 수 있다고? (칼럼) 마음챙김 전에 제로의 호흡 제4장 잘못된 근력 트레이닝이 호흡을 방해한다 비즈니스맨이 운동을 해야 하는 2가지 이유 운동 부족이야! 그런데 뭘 해야 하지? 운동 초보자에게는 호흡법이 최고 ‘탄탄한 복근’ 따위는 필요 없다! 꼭 필요한 운동이란? 일류 선수의 근육은 탄탄하지 않다 (칼럼) ‘과다 흡연자’에게는 산소캡슐이 좋을까? 제5장 컨디셔닝을 위한 호흡 운동 호흡 운동의 최대 장점 호흡 운동의 목적 응용 호흡 운동 1 Modified All Four Belly Lift 2 Standing Right Stretch 3 Sternal Positional Swiss Ball Stretch 4 Standing Wall Supported Reach 5 풍선을 이용한 운동 마치며“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의 근본에는 호흡이 존재한다.” “호흡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저자는 미국 대학원에서 응용운동생리학을 배운 뒤 ‘미국 선수트레이너 국가자격증(ATC)’을 취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등에서 경험을 쌓은 뒤 귀국하여 현재는 주로 교토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일하던 시절, 호흡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흡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인간은 하루에 약 2만 번 호흡을 반복하고 있다. 이 호흡을 제대 로 하면 분명히 경기력이 향상된다. 올바른 호흡을 함으로써 몸을 움직이기가 더 쉬워지고 피곤함이 해소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호흡 운동을 통해 릴랙스할 수 있고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반드시 활용하지 않을까.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호흡에 문제가 있다. 막연히 ‘나는 호흡이 얕은 것 같아’라고 느끼는 사람이 비교적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호흡이 얕다거나 깊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일반 호흡’에 관한 것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의 호흡이 ‘지나치게 들이마신’ 상태로 있다. 평소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계단을 올라가자마자 바로 숨이 차는 것도 이 때문일 수도 있다. 원래 숨이 쉽게 차오르는 운동에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세 숨이 차는 것도 당연하다. 인간이 호흡하는 방법, 자세와 동작은 오랜 생활을 거쳐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서 형성되어 왔다. 따라서 일단 환경에 적응해 온 자신의 몸을 칭찬해 줘야 한다. 그런데 굳이 의식을 하지 않으면 비록 부담스러운 호흡법으로 숨을 쉬고 있다고 해도 무심코 지나치게 된다.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특별한 호흡이 아니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일반 호흡’에 관한 것이다. 말하자면 아기나 어린이였을 때의 호흡을 되찾는 일이다. 호흡은 일상에서 특별할 것 없는 동작인 듯 보이지만 의외로 심오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어릴 때의 호흡을 되찾으려는 과정에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방법과 쉽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몸 상태가 부진했던 선수, 홈런을 연발하게 된 이유 호흡의 중요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을 즈음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라는 팀에 2시즌 동안 소속되어 선수들의 호흡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도전을 시도하게 되었다. 당시 이미 재활 치료 종류에 호흡 운동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선수들은 반신반의하면서 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또 호흡이야?”라며 무시하는 듯한 어조로 말하는 선수도 있었다. 선수에게는 호흡 트레이닝이 그다지 힘든 일은 아니다. 다만 일반 트레이닝과 재활 치료는 몸에 부하를 주면 실제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비해, 호흡 운동에 따른 효과는 잘 느낄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그런데 횡격막의 긴장은 정신적인 긴장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횡격막이 긴장한 상태로 편안하지 않으면 정신적으로도 긴장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느 날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한 선수에게 호흡을 중심으로 한 재활 훈련을 시도했다.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다음 출전 경기에서 홈런을 쳤다. 호흡, 도대체 어떤 방법이 정답일까? 단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세미나에서 호흡을 주제로 강의할 때면 사람들은 제일 먼저 이런 질문을 한다. “올바른 호흡이란 어떤 호흡을 말합니까?”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많은 사람들이 ‘호흡법의 정답’에 대해 ‘배가 ○○처럼 움직이고, ○○같은 자세를 취하고 ○○처럼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라는 이상적인 ‘모습’을 요구한다. 하지만 잠시 생각해 보자. 이상적인 모습을 요구할 때는 그것이 유일한 정답이며, 그 이외의 모습은 틀렸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어떤 호흡이든 정답일 수 있고, 어떤 호흡이든 오답이 될 수 있다. “어?! 그게 무슨 말이지?”라고 의아해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상황에 따라 호흡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중요한 거래를 하러 가는 도중에 차량 문제로 전철이 멈춰 버렸다고 하자. 그런데 3분이 지나도 5분이 지나도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당신은 점점 초조함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큰일이네, 이대로 기다리다 지각하고 말거야!” 다행히 잠시 후 전철 운행이 재개되었지만 목적지 역에 도착하니 약속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을 확인하자마자 당신은 상대방의 사무실을 향해 필사적으로 뛰어간다. 평소의 운동 부족이 원인이 되어 흐느적거리며 달리지만 어쨌든 시간에 빠듯하게 도착했다. 다행히 약속 시간에 늦지 않았다. 이때, 당신의 호흡은 어떤 상태일까? 심장은 두근거리고 헐떡거리며 ‘하아하아’하고 거친 호흡을 반복해서 내쉴 것이다. 가슴이 팽창하고 갈비뼈도 벌어진 상태이므로 일단 공기를 넣기 위한 ‘부자연스러운’ 호흡을 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그런 부자연스러운 호흡이 필요하다. 호흡법에서 정답이란, ‘상황에 잘 맞춰서 호흡을 하는 것’이다. 이것을 ‘중립성’이라고 한다. 중립성이란 간단히 말하면, 어느 쪽으로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중립성을 잃은 ‘잘못된 호흡’이란 한쪽으로 치우친 호흡을 말한다. 따라서 호흡에 절대적인 정답이 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어른이 아기에게서 배워야 할 것 아기 시절의 동작을 되찾겠다는 발상 모든 활동의 기반에 호흡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상적인 호흡은 아기와 어린 시절의 호흡이다. 호흡 운동은 최근에 탄생한 새로운 방법이 아니라 쉽게 말하면 아기부터 어린 시절까지의 호흡을 되찾으려는 것이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바로 걷지는 못한다. 대략 1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고 마침내 걸을 수 있게 된다. 걷기 위한 레슨을 받는 것도 아닌데 모든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걷게 된다. 생각해 보면 대단한 일이다. 아기가 보행을 하게 될 때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호흡’이다. 태어나서 호흡을 막 시작한 아기의 몸은 한동안 불안정한 상태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차츰 목을 가누고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시간이 더 지나면 몸을 뒤척이고 그러다가 기어 다니게 되며 붙잡고 일어서려는 등 동작이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동작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앞서 언급한 복강 내압(IAP)이다. 복강 내압이 상승하면 복강이 풍선처럼 팽창해서 척추와 함께 체간이 안정을 찾는다. 이에 따라 자신이 움직이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므로 대뇌가 성장하면서 약 1년쯤 지나면 일어서고 또 걸을 수 있게 된다. 호흡이 안정되면 모든 것이 바뀐다 몸의 피로와 호흡의 관계 호흡이 흐트러지는 것은 자율 신경의 부조화, 몸의 피로와도 관계된다. 동양 의학계의 호흡 관련 서적에서는 ‘단전호흡을 하면 부종과 피로가 해소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내용 중에는 애매한 논리가 눈에 띄는 경우도 많아서 다소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호흡과 자율 신경의 관계를 감안하면 이치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자율 신경의 부조화는 몸에 다양한 문제를 초래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과 어깨결림, 허리와 무릎, 고관절 등의 관절통이다. 이러한 자율 신경의 부조화는 ‘불량한 호흡 운동’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어깨를 움츠려서 하루에 2만 번 호흡을 하면 어깨가 결리고 목이 돌아가지 않는다. 또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호흡을 하면 허리에도 통증이 온다. 이런 경우 골반의 위치도 앞쪽으로 기울어지게 되므로 일상생활에서 쪼그리고 앉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에 부담이 된다. 결림이나 통증 이외에도 호흡은 소화 기관의 부조화와도 관계가 깊다. 내장 기관의 부조화나 변비, 생리불순 등도 자율 신경의 부조화로 인해 초래된다. 이것은 횡격막의 구조와 기능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다. 횡격막에는 3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그곳을 통과하는 것은 (하행) 대동맥, 대정맥 그리고 식도다. 횡격막의 긴장 상태가 계속되면 식도와 위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만약 횡격막이 내려간 상태로 호흡을 하면 횡격막은 돔 형태를 만들지 못해 지붕이 내려가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횡격막 밑에 있는 간장, 신장, 췌장, 위, 소장, 대장, 생식기(여성의 경우), 내장 지방 등 복강에 들어 있는 장기들이 움직이지 못한다. 원래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장기이므로 횡격막이 움직이지 않으면 장기도 움직이지 않고 혈류가 막히게 되며, 소화 기관은 연동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므로 대변이 막힐 수 있다. 실제로 80대 여성은 호흡이 좋아진 후 40년 변비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얼마 전 어느 보이스 트레이닝 강사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기술적인 면에서 향상되지 않는 학생들은 대체로 자세에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기술적인 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는 자세 측면에서 ‘어깨가 올라가’ 있거나 ‘허리가 굽어’ 있는 등 몇 가지 패턴으로 분류되어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과연 프로는 세심한 부분까지 주의 깊게 관찰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에 통증을 안고 있는 경우 자세만 봐도 아는 사람은 안다. 자세는 ‘보상(補償)’이라는 패턴으로 나타난다. 보상이란 무엇인가로 대체하려는 것이다. 몸이 본래 해야 할 동작을 취할 수 없는 경우, 뇌는 멋대로 보상을 해주고 행동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교감 신경이 우위에 있다. 그래서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우리는 자율 신경을 의식적으로 작동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호흡’을 조절하는 것이다. 자율 신경은 호흡 작용에 관여하기 때문에 호흡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우리는 평소에는 자율 신경이 작동함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호흡을 하고 있다. 그런 반면에 일부러 “크게 숨을 들이마시자” “지금은 숨을 멈추자”라고 생각하면서 의식적으로 호흡을 할 수도 있다. 이는 엄청나게 중요한 사실이다. 즉 자율 신경에 접근하려면 호흡을 조절하면 된다. 구체적으로는 숨을 들이마시는 것은 교감 신경, 숨을 내쉬는 것은 부교감 신경과 관련된다. 즉 몸을 부교감 신경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숨을 내쉬는 시간을 길게 유지하면 된다. 일상적으로 구강 호흡을 계속할 경우 결과적으로 혈관이 확장되지 않아, 면역력이 저하되고 생식 기능도 저하될 수 있다. 혈관이 확장되지 않으면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도 높아진다.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50~60대 경영자 대부분이 구강 호흡을 하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경영자들은 바쁜 업무에 쫓기는데다 직원들의 생계까지 부담하고 있는 입장이므로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게다가 회의나 접대 등으로 술을 마실 기회도 많다. 술을 마시고 귀가해서 입을 벌린 상태로 코를 엄청나게 골면서 잠을 잔다. 이런 식의 패턴이 반복되면 당연히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술을 마시는 것은 괜찮다. 술을 마신날 밤에는 수면이 부족하고 부자연스러운 호흡을 하는 것도 괜찮다. 다만 그 후 원래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 우선 자신이 ‘구강 호흡을 하고 있다’ ‘숨을 너무 들이마신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치과 위생사에게 들은 말을 소개한다. 누군가에게 갑자기 “어젯밤에 뭘 먹었어?”라는 질문을 받는다고 할 경우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지 잠시 생각하게 된다. 이때 입이 열려 있다면 아마도 입 호흡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비강 호흡으로 개선할 수 없다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방법도 있다. 구강 호흡을 할 경우 확인해야 할 것이 혀의 위치다. 원래 위턱에 붙어 있어야 할 혀가 떨어져 있으면 아래턱의 무게에 실려 입이 벌어진다.
슈퍼러너 공부법
프롬북스 / 조나단 레비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 2021.07.27
14,500원 ⟶ 13,050원(10% off)

프롬북스소설,일반조나단 레비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한 분야만 파고들면, 기술 하나만 잘 배우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 했는데… 이제 그런 호시절은 지나갔나 보다. 오늘날 지식노동자는 전혀 새로운 분야라도 평생 계속해서 무언가를 배우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 그런데 배울 것이 너무 많을 뿐만 아니라 애써 배운 내용도 금세 쓸모없어진다.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을까? 『슈퍼러너 공부법』은 ‘효과적으로 배우는 법’을 알려준다. 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빨리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술을 설명하며, 공부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나아가 학습을 최적화하는 기술, 뇌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지키는 방법도 소개한다. 전 세계 2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공부법을 통해 변호사시험부터 기술자격시험, 의대입학시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험들을 통과했다. 이들은 슈퍼러너 공부법을 활용해 직업을 바꾸고, 창업을 하고, 외국어를 배우고, 악기 다루는 법을 마스터하기도 했다.책머리에-당신이 지식노동자라면 곧 듣게 될 말 1장 정보 과부하와 지식의 폭발 2장 배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술 3장 원시인처럼 배워보자 4장 성인은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가 5장 모든 공부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6장 기억력을 열 배 증가시키는 비결 7장 핵 연상 기법 8장 다시 잊지 않으려면 9장 학습에 맞게 뇌를 점화시켜라 10장 속독은 손으로 걷는 것과 같다 11장 교차수분과 무작위 대입 학습법 12장 스스로를 체크하라 13장 가르치기의 놀라운 학습 효과 14장 고능률 학습을 위한 습관들 결론 감사의 말 주슈퍼맨처럼 강하고 빠르게 배운다! 배우고 돌아서면 까먹는 당신에게 강추! 학습부진아에서 20만 슈퍼러너의 멘토가 된 비법은? N잡러 시대에 당신이 알아야 할 속독과 암기의 기술 ★ ‘가속학습’ 분야 베스트셀러 ★ 20만 슈퍼러너가 추천한 최강의 공부법! ★ 기억력 대회 챔피언 다수 추천 세계 최고의 가속학습 전문가가 전하는 ‘배움의 기술’ 한 분야만 파고들면, 기술 하나만 잘 배우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 했는데… 이제 그런 호시절은 지나갔나 보다. 오늘날 지식노동자는 전혀 새로운 분야라도 평생 계속해서 무언가를 배우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 그런데 배울 것이 너무 많을 뿐만 아니라 애써 배운 내용도 금세 쓸모없어진다.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을까? 『슈퍼러너 공부법』은 ‘효과적으로 배우는 법’을 알려준다. 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빨리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술을 설명하며, 공부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나아가 학습을 최적화하는 기술, 뇌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지키는 방법도 소개한다. 전 세계 2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공부법을 통해 변호사시험부터 기술자격시험, 의대입학시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험들을 통과했다. 이들은 슈퍼러너 공부법을 활용해 직업을 바꾸고, 창업을 하고, 외국어를 배우고, 악기 다루는 법을 마스터하기도 했다. 열심히 배웠는데 쓸모없다고? 어떻게 빨리 효과적으로 배울 것인가! 1731년 벤저민 프랭클린이 최초의 회원제 대출 도서관(공공도서관의 효시)을 설립했을 때 그는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 가까스로 45권의 책을 모을 수 있었다. 그로부터 300여 년이 지난 지금, 미국 의회도서관에 매주 1,200권이 도서목록에 추가된다. 동네 도서관만 해도 수천, 수만 권의 책이 가득 채워져 있고, 인터넷의 바다에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보고 들을 거리가 넘쳐난다. 누구나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찾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생산하고 전파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학창시절뿐 아니라 살아가는 내내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급격한 사회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배울 것인가’라는 숙제를 남긴다. 빨리 배우고, 오래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된다.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사람들과 관계 맺기 어려워진다는 얘기다. 그래서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공부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돌아서면 까먹기 일쑤다. 공부법을 모르는데 공부만 하면 무슨 소용? 머리를 써서 공부하자! 『슈퍼러너 공부법』의 기초가 되는 몇 가지 학습 원리를 살펴보자. 저자는 우선, 인간은 오랜 진화 과정 속에서 여러 감각기관 중에서도 특히 시각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하도록 적응되어왔다고 말한다. 따라서 누구나 천성적으로 가진 재능, 즉 ‘그림’을 기억하는 데 탁월한 뇌의 능력을 속독과 암기에 적용하라는 제안한다. 또한 세계적 교육학자 말콤 놀스 박사가 주장한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소개한다. 성인은 어린아이들과는 달리 무언가를 배울 때 과거의 지식과 경험을 적극 활용하고, 지식의 현실 적용을 고려하고, 배움에 있어 자신만의 내재 동기를 일깨울 때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나아가, 공부를 준비하면서 염두에 둬야 할 질문 몇 가지도 제시한다. 나는 왜 이 지식을 익히는가, 어느 정도 수준의 지식이 필요한가, 내 목표에 비추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이 지식을 배우는 데 적절한 순서는 무엇인가, 어떻게 공부시간을 줄일 것인가, 학습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추적할 수 있는가 등이 그것이다.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평생학습 시대 최강 공부법 『슈퍼러너 학습법』의 핵심은 암기법과 속독법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경험에서 배운 지식,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와 이론, 20만 슈퍼러너의 학습을 도우며 알게 된 내용을 총동원해 다양한 기법을 전한다. 시각화, 즉 외워야 할 대상이나 문자나 숫자를 시각화하는 법, 머릿속에 기억의 궁전을 창조하는 법, 주기적인 반복을 통해 기억을 강화하는 법, 단계별 독서법 SQ3R, 읽기 속도를 서너 배 높여주는 속독법 등이 그것이다. 나아가 다양한 과목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무작위로 공부할 때 더욱 커지는 효과를 활용한 ‘교차수분’과 ‘무작위 대입’ 학습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다른 사람 가르치기, 운동, 수면,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덧붙인다. 저자의 열정 넘치는 인생 이야기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학습부진아가 우연한 기회에 가속학습에 대해 알게 되고, 이를 발전시켜 ‘슈퍼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해 20만 슈퍼러너의 멘토가 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공부 욕심이 날 것이다. 예전에는 의사나 컴퓨터 프로그래머들 정도만 업계의 속도에 발맞추느라 발을 동동 굴렀다. 하지만 요즘에는 최신 소비자심리 연구를 전부 파악 못 한 마케팅 매니저라든가, 최근 회사에서 택한 소프트웨어의 사양을 배우지 못한 세일즈 전문가 등 모든 직종이 마찬가지다. 모든 직종의 직장인들이 커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길 원하지만, 현실은 이미 하고 있던 업무의 속도를 맞추기도 버겁다. 외국어나 악기 배우기, 새로운 기술 익히기, 즐거운 독서하기 등의 ‘여가용 배움’은 꿈같은 얘기다. 그 후 6주 동안 나는 레브, 안나 부부와 함께 이 기술을 훈련했다. 그리고 후일 이 학습법을 ‘슈퍼러닝(SuperLearning)’이라 명명했다. 가을학기가 되어 인시아드에 돌아갔을 때 나는 완전히 새로워져 있었다. 가끔 여덟 시간이나 동료들과 교실에 앉아 있기 위해 약을 복용한 적도 있긴 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동료들을 따라잡았을 뿐 아니라 일부 과목에서는 그들보다 앞서나갔다. 다른 학생이 나를 불러 세워서는 “수업 시작 전에 그 많은 사례 연구를 다 읽을 시간이 있었나요”라고 물은 적이 여러 번이었다. 혹은 “아까 왜 시험 종료 한 시간 전에 시험을 포기하고 나갔지요”라고 물어온 적도 있었다. 그들은 내가 시험을 다 마쳤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감정 어휘
앤의서재 / 유선경 (지은이) / 2022.06.10
16,000원 ⟶ 14,400원(10% off)

앤의서재소설,일반유선경 (지은이)
성인들에게 ‘어휘력’의 중요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환기시킨 바 있는 유선경 작가는 『감정 어휘』에서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적확한 어휘로 표현만 해도 심리·소통·관계 등 수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이야기한다. 『감정 어휘』는 인생의 나침반을 찾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감정을 구분하고 적절한 어휘를 붙이는 것에 관한 책이다.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1장에서는 감정에 대한 개요, 2장부터 5장까지는 온도, 통각, 촉감, 빛이라는 감각을 활용해 감정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각 장의 말미에는 각각의 감정에 따른 감정 어휘를 분류·정리해 수록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작가의 말_내 감정에 알맞은 어휘를 붙여주는 일 1장. 내가 갈 길을 알려주는 실마리, 감정 감정은 응답을 기다린다 1. 모든 것은 ‘나’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2. 아닌 척, 그런 척, 아무렇지 않은 척 3. 내 감정에 세세하게 이름을 붙여보자 4. 감정은 자극에 대해 마음이 일으키는 반응 5. 나의 개별성과 주체성, 고유성을 갖추어가는 과정 2. 온도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뜨겁다’에서 ‘차갑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모든 감정은 나를 살리기 위한 시그널 2.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가 3. 미지근한 감정에 대하여 4. 맺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풀지 못하는 것이 문제 5. 사람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드는 감정 [온도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3. 통각으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아프다’에서 ‘근질근질하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아프다는 괴로움 vs 근질근질하다는 어려움 2. 아픔에 반응하는 내 감정에 귀 기울여라 3. 당신이 감정조절에 실패하는 이유 4. 제대로 사는 삶이란 모든 감정을 경험하는 것 5. 한 가지로 묶기 어려운 감정, 아픔 6. 걱정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7. 불안과 두려움을 구분하고 실체를 마주하라 8. 소중한 것이 없다면 기쁨도 슬픔도 두려움도 없을까? 9. 같은 일을 겪어도 다른 감정으로 기억할 수 있다 10. 슬픔에 대처하는 법 11. 눈물, 액체로 된 포옹 [통각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4. 촉감으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부드럽다’에서 ‘거칠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감정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용감하고 담대하게 2. 내 감정의 이상향 3. 부드러움이 마음의 회복력을 높인다 4. ‘스트레스’라는 어휘에 숨은 감정의 실체 5. 분노는 지나가지만 증오는 사라지지 않는다 6. 모욕에 대한 감성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 7. 누구나 ‘욱!’ 한방은 가지고 산다 8. 관점을 이동시키면 생각의 그릇이 넓어진다 9. 절망의 순간, 끈기 있게 나를 축복하자 [촉감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5. 빛으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밝다’에서 ‘어둡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삶에 즐거움을 주는 요소 2. 성장하는 데 찬란한 햇살만이 답은 아니다 3.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에 대하여 4. 부러움은 분노와 슬픔의 이중감정이다 5. 당신이 자신감이 없는 이유 6. 일부러라도 흔들려야 한다 7. 외로움이 나에게 가리키는 신호 8. 우리에게는 여전히 ◯◯이 필요하다 [빛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 베스트셀러 《어른의 어휘력》 유선경 작가 신작! ★ 모호한 감정을 선명하게 밝혀 내 삶을 살게 해주는 말 공부, 『감정 어휘』 “화, 분노, 슬픔, 짜증, 수치심, 외로움, 두려움… 지금 내 감정을 적확한 어휘로 표현만 해도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자신의 감정을 ‘좋다’, ‘싫다’, ‘나쁘다’, ‘짜증 나’ 등으로 뭉뚱그려 말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181가지 상황별 ‘감정 어휘’ 정리 및 수록 ◇ “우리는 오랫동안 ‘감정’을 깊숙이 파묻고 ‘이성’이라는 널빤지로 못을 쳐놓고 살았다.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버려야 한다고까지 세뇌 받았다. 감정은 숨기고 다스리고 제어해야 할 작은 악마 같은 취급을 받았다. 이러는 동안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자기 삶의 나침반이다. 자신의 감정을 ‘좋다’, ‘싫다’, ‘나쁘다’ 정도로 뭉뚱그리지 않고 기쁨, 슬픔, 분노, 증오, 불안, 기대, 신뢰, 놀람 등으로 구별하고 그에 알맞은 어휘를 붙여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후련해진다. 나아가 나침반이 되어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알려준다. 각각의 감정은 내 인생의 징후이며 각기 다른 해석과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아주 다양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아”라거나 “짜증 나”라고 두루뭉술하게 표현한다. 그러곤 각종 스트레스 해소법을 고민한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 밑에 가라앉은 진짜 감정은 상황마다 사람마다 각각 다 다르다. “스트레스”라고 말할 때 분노한 것일 수도 있지만 불안하거나 겁먹은 것일 수도 혹은 지루한 것일 수도 있다. “짜증 나”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자기비하나 적대감, 죄책감, 고단함, 좌절 등에 타격받은 것일 수 있다. 문제해결이든 감정조절이든 자신의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먼저다. 『어른의 어휘력』에서 성인들에게 ‘어휘력’의 중요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환기시킨 바 있는 유선경 작가는 『감정 어휘』에서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적확한 어휘로 표현만 해도 심리·소통·관계 등 수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이야기한다. 한국어 감정 어휘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슬픔을 나타내는 어휘라고 한다. 슬픔을 나타내는 어휘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아프다’이다. 그렇지만 아리고 쓰리고 저린 아픔의 종류들, 다시 말해 죽음, 이별, 희생, 궁핍, 버려짐, 빼앗김, 차별, 소외감, 고립감, 비난, 무시, 굴욕, 수치심, 서러움, 외로움, 상실감, 무력감, 배신, 원망, 압박감, 고민, 걱정, 미움, 체념, 절망, 무서움, 비관, 허무에 이르기까지 이 전부를 슬픔이라는 하나의 감정으로 묶기는 어렵다. 그래서 감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앞서 말했듯 아픔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하고 그것이 마음에 일으키는 반응, 즉 감정 또한 제각각이니까. ‘아프다’라는 말만 가지고는 감정을 인지하거나 이해하기 힘들고 조절하기 어렵다. 똑같은 상황이지만 어떤 사람은 분노를 느끼고 어떤 사람은 슬픔을 느낀다. 분노를 느낀다면 문제를 해결하라는 신호이고 슬픔은 마음을 돌보라는 신호이다. 불안은 점검하고 대비하라는 신호이며 두려움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는 신호이다. 이때 자신의 진짜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스스로를 속이고 왜곡한다면 크고 작은 고통이 생겨나는 것뿐 아니라 마음이 갈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 ‘가렵다’와 ‘간지럽다’를 구분하지 못하고 간지럼을 타는 사람을 박박 긁어주거나 가렵다는 사람한테 간지럼을 태우면 어떻게 될까. 내 감정이 무엇을 가리키는 신호인지,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유선경 작가는 ‘감정이야말로 내가 갈 길을 알려주는 실마리’이기 때문에 내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감정을 날것 그대로 인정하고 세세하게 이름을 붙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감정 어휘』는 인생의 나침반을 찾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감정을 구분하고 적절한 어휘를 붙이는 것에 관한 책이다.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1장에서는 감정에 대한 개요, 2장부터 5장까지는 온도, 통각, 촉감, 빛이라는 감각을 활용해 감정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각 장의 말미에는 각각의 감정에 따른 감정 어휘를 분류·정리해 수록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좋다’, ‘싫다’, ‘나쁘다’ 정도로 뭉뚱그려 표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문제, 소통문제로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더불어 1000개가 넘는 다양한 감정 어휘들을 함께 소개해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감정은 나를 살리기 위한 시그널! 내 감정을 날것 그대로 인정하고 적절한 이름을 붙여보자 감정에는 선도 악도 없다. 옳고 그름 역시 없으며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 것에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감정을 조절의 대상으로만 인식하고 가능한 남들에게 드러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고통은 감정이 아니라 자신이 생생하게 느끼는 감정을 숨기고 억누르고 부정하는 데서 생겨난다. 유선경 작가는 인간의 모든 감정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두 나를 살리기 위한 시그널이기에 매우 중요하고, 내 안의 타자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부정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해롭다고 볼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분명하게 표현하기만 해도 격한 느낌이 누그러질 수 있다. 감정을 날것 그대로 인정하고 어휘로 표현하면 뚝 떼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감정은 일시적이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누그러지기에 그때 현실적인 대응을 마련하면 된다. 지금 내 마음이 인정이나 사랑, 성취, 위로 등이 필요한 상태는 아닌지, 감정이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말고 무시하지 말고 올바르게 읽어보자. 자신이 언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감정이 어떻게 바뀌는지 잘 알면 나침반이 되어 내 인생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 또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타인이나 세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작가는 감정이 보내는 시그널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살피지 않으면, 결국 나를 보는 감정 그대로 남들도 나를 보게 될 거라고 조언한다. 『감정 어휘』에는 독자들이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각각의 감정별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 어휘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시 한 번 확신하는 것이 있다면 “인간은 결국 감정이 전부”라는 것이다. 그런데 감정은 당장은 시그널이나 기호일 뿐이라 해독이 필요하다. 나는 ‘행복’을 감정이라기보다 ‘태도’에 가깝다고 여기는 편인데 감정 어휘를 알맞게 표현하는 방식이 행복이라는 태도를 지니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기쁨, 슬픔, 분노, 증오, 불안, 기대, 신뢰, 놀람 등을 느끼는지, 또 어떻게 흘러가는지 인지하고 올바르게 표현한다면 우리는 삶의 파도를 예측할 수 있고 믿을 수 없게도 가뿐하게 올라 타 즐길 수 있다. 더 크고 단단한 껍데기로 갈아탈수록 상처받는 일이 줄어들지만 기쁨도 줄어든다. 다양한 감정이 납작하게 눌린 파이 같아서 한 겹 한 겹의 감정을 체감하지 못한다. 뭉뚱그려 그저 기분이 좋거나 나쁠 뿐, 말로는 ‘대박’ 아니면 ‘짜증’이라고밖에 표현하지 못할 뿐, 지금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어떻다는 건지, 무엇이 필요한지, 그래서 내가 나와, 내가 타인과, 내가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올바른 신호를 받지 못한다. 감정이 엉뚱한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엑셀의 신 회사에서 쓰는 실무 엑셀
황금부엉이 / 심지은 (지은이) / 2020.09.23
25,800원 ⟶ 23,220원(10% off)

황금부엉이소설,일반심지은 (지은이)
실무진 출신의 저자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업무에 필요한 기능만 콕 집어 설명한다.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초보자를 배려하여 엑셀 설치 방법부터 친절히 안내한다. 윈도우용 엑셀 2007부터 엑셀 2019까지 모든 버전의 호환 메뉴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또한 마케팅/영업/회계/무역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실제 사용하는 300여개의 서식을 제공하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실무 용어를 그대로 재연한 예제를 통해 초보자는 전문적인 보고서 스킬을 익힐 수 있다. 중·고급 사용자는 단축키와 예제를 활용해서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 서식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ERP에서 추출한 원본 데이터(Raw Data)를 어떻게 비즈니스에서 활용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작성하는 스킬부터 유효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까지 배우면서 비즈니스적인 통찰력과 수적 감각을 키워볼 수 있다.Step 1 엑셀과 친해지기_엑셀의 구성 및 데이터 입력 [Part 1] 엑셀 시작하기 001 엑셀 시작하기 002 엑셀 화면 살펴보기 003 리본 메뉴 살펴보기 004 리본 메뉴 단축키로 실행하기 005 리본 메뉴 표시 및 숨기기 006 리본 메뉴에 새 탭 추가하기 007 리본 메뉴 설정을 다른 PC에 적용하기 008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아이콘 추가하기 009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의 위치 이동시키기 010 문서 불러오기 011 자주 사용하는 문서를 찾기 쉽게 고정하기 012 최근에 사용한 문서 목록 숨기기 013 문서 저장하기 014 엑셀 문서를 PDF로 저장하기 015 엑셀 97-2003에서 볼 수 있는 호환 문서로 저장하기 016 추천 서식 활용하기 017 엑셀 시작 화면 생략하기 [Part 2] 데이터 입력 018 데이터 입력하기 019 중복되는 내용 자동 입력하기 020 기호 및 특수문자 입력하기 021 한자 입력하기 022 일본어 입력하기 023 자동 고침에 자주 쓰는 문자 등록하기 024 여러 줄 입력하기 025 세로로 입력하기 026 위첨자와 아래첨자 입력하기 027 숫자 데이터 입력하기 028 날짜 입력하기 029 시간 입력하기 030 데이터 자동으로 채우기 031 셀 서식 또는 값만 복사하기 032 자동 채우기 목록 설정하기 033 빠른 채우기로 규칙에 따라 자동 입력하기 034 내용 및 서식 찾아 바꾸기 035 실행 취소하거나 다시 실행하기 [Part 3] 표시 형식 036 천 단위/소수 자릿수/마이너스 숫자 표시하기 037 백분율 표시하기 038 통화 및 회계 형식 표시하기 039 날짜 및 시간 형식 바꾸기 040 주민등록번호 표시하기 041 전화번호 형식 자동 변환하기 042 사용자 지정 표시 형식 만들기 043 여러 개의 표시 형식 일괄 지정하기 [Part 4] 행/열/워크시트 044 셀 선택 및 범위 지정하기 045 이름 상자로 범위 지정하기 046 행과 열 삽입 및 삭제하기 047 행과 열의 크기 조절하기 048 행과 열 숨기기 049 행/열 위치 이동하기 050 데이터 이동 및 복사하기 051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 붙여넣기 052 데이터를 그림으로 붙여넣기 053 워크시트 추가하고 삭제하기 054 워크시트 숨기기 054 워크시트 이름과 색상 수정하기 056 워크시트 복사하기 057 워크시트 순서 변경하기 058 워크시트 그룹으로 만들기 [Part 5] 화면 보기 059 화면 확대하거나 축소하기 060 행과 열 고정하기 061 하나의 워크시트를 나누어 보기 062 여러 개의 워크시트를 나란히 보기 063 작업 문서 빠르게 전환하기 Step 2 폼 나는 서식 만들기_표 서식과 인쇄 [Part 6] 셀 서식 064 글꼴/글자색/글자 크기 바꾸기 065 엑셀의 기본 글꼴 바꾸기 066 셀 병합하고 가운데 맞추기 067 셀 크기에 맞춰 데이터 정렬하기 068 셀 바탕색 채우기 및 서식 복사하기 069 셀 테두리선 나타내기 070 셀 테두리선 그리기 071 셀에 대각선 삽입하기 072 셀 스타일 적용하고 수정하기 [Part 7] 조건부 서식 073 특정 단어가 포함된 셀에 서식 적용하기 074 중복 값 표시하기 075 조건 값 이상/이하의 셀 강조하기 076 빠른 분석으로 조건부 서식 설정하기 077 상위 및 하위 10% 강조하기 078 평균 초과/미만 값 표시하기 079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특정 기간 강조하기 080 숫자 크기에 따라 채우기 색 적용하기 081 전체 값 대비 비중을 가로 막대로 표시하기 082 숫자 값을 신호등 색으로 구분하기 083 조건부 서식 규칙 편집하기 084 조건부 서식 규칙 삭제하기 [Part 8] 엑셀 표 085 데이터베이스의 구조 및 입력법 086 엑셀 표의 특징 087 엑셀 표로 전환하기 088 표 디자인 변경하기 089 엑셀 표 해제하기 090 표 스타일 새로 만들기 091 엑셀 표에 행과 열 추가하기 092 요약 행 추가하여 자동 계산하기 093 엑셀 표에 슬라이서 삽입하여 필터링하기 [Part 9] 인쇄 094 인쇄 화면 미리보기 095 인쇄 여백 조정하기 096 용지 방향 바꾸기 097 용지 가운데 맞춰 인쇄하기 098 한 페이지에 인쇄하기 099 페이지 배율 조정하여 인쇄하기 100 워크시트 일부만 인쇄 영역으로 설정하기 101 복사 방지를 위해 인쇄 영역 제한하기 102 인쇄를 원하지 않는 행과 열 숨기기 103 머리글 행 반복 인쇄하기 104 모든 페이지의 머리글에 현재 날짜 표시하기 105 바닥글에 페이지 번호 표시하기 106 첫 페이지의 페이지 번호 제외하기 107 시작 페이지 번호 수정하기 108 홀수 페이지와 짝수 페이지 다르게 인쇄하기 109 바닥글에 로고 이미지 삽입하기 110 도형만 제외하고 인쇄하기 111 인쇄에 표시할 항목 설정하기 112 인쇄 순서 설정 및 양면 인쇄하기 113 여러 개의 워크시트나 문서 한 번에 인쇄하기 Step 3 계산기보다 엑셀_수식과 함수 [Part 10] 수식과 기본 함수 114 수식을 연산자로 계산하기 115 연산 순서 이해하기_이익 증감률 구하기 116 셀 참조 이해하기_상대참조 117 절대 참조로 계산하기 118 혼합 참조로 계산하기 119 이름 상자를 참조하여 계산하기 120 함수 작성하기 121 합계 구하기_SUM 함수 122 평균 구하기_AVERAGE 함수 123 자동 합계로 함수 입력하기 [Part 11] 텍스트 함수 124 문자열 추출하기_LEFT/RIGHT/MID 함수 125 문자의 위치 찾기_FIND/SEARCH 함수 126 문자 연결하기_CONCATENATE/CONCAT/TEXTJOIN 함수 127 대문자/소문자 변경하기_PROPER/UPPER/LOWER 함수 128 문자 바꾸기_REPLACE/SUBSTITUTE 함수 129 자릿수에 맞춰 0으로 시작하는 숫자 입력하기_LEN/TEXT 함수 130 자릿수에 맞춰 반복 입력하기_REPT 함수 131 셀에 결과 값 대신 수식 표시하기 [Part 12] 날짜/시간 함수 132 날짜에서 연/월/일 추출하기_YEAR/MONTH/DAY 함수 133 날짜에서 분기 추출하기_CHOOSE 함수 134 오늘 날짜와 현재 시각 추출하기_TODAY/NOW 함수 135 현재 날짜를 기준으로 나이 구하기_YEAR/TODAY 함수 136 조건부 서식에 수식 입력하여 미수금 강조하기_TODAY 함수/비교 연산자 137 날짜에서 요일 추출하기_WEEKDAY 함수 138 근무일 계산하기_NETWORKDAYS/NETWORKDAY.INTL 함수 139 N개월 이전/이후 날짜 구하기_EDATE/EOMONTH 함수 140 근속기간 구하기_DATEDIF 함수 [Part 13] 통계/수학 함수 141 셀 개수 세기_COUNT/COUNTA/COUNTBLANK 함수 142 최대값과 최소값 구하기_MAX/MIN 함수 143 N번째로 크거나 작은 수 찾기_LARGE/SMALL 함수 144 중간값과 최빈값 구하기_MEDIAN/MODE 함수 145 순위 구하기_RANK/RANK.EQ/RANK.AVG 함수 146 올림/반올림/내림값 구하기_ROUND/ROUNDUP/ROUNDDOWN 147 N배수로 반올림/올림/내림_MROUND/CEILING/FLOOR 함수 148 소수점 이하 값 버리기_TRUNC/INT 함수 149 나머지 구하기_MOD 함수 150 랜덤 숫자 추출하기_RAND 함수 151 두 수 사이에서 랜덤 숫자 추출하기_RANDBETWEEN 함수 152 길이, 무게 등 단위 변환하기_CONVERT 함수 [Part 14] IF/논리 함수 153 조건에 따른 결과 값 표시하기_IF 함수 154 다중 조건에 따른 결과 값 표시하기_IF 함수 중첩 155 IF 중첩 함수보다 쉽게 다중 조건식 입력하기_IFS 함수 156 결과 값을 특정 값으로 대체하기_SWITCH 함수 157 다중 조건을 만족하는 값 표시하기_IF/OR/AND 함수 158 평일/주말 날짜 구하기_IF/WEEKDAY 함수 159 조건에 맞는 셀의 개수 구하기_COUNTIF/COUNTIFS 함수 160 조건에 맞는 값의 평균 구하기_AVERAGEIF/AVERAGEIFS 함수 161 조건에 맞는 값의 합계 구하기_SUMIF/SUMIFS 함수 162 조건 범위에서 최대값/최소값 구하기_MAXIFS/MINIFS 함수 163 수식의 오류 값 대체하기_IFERROR/IFNA 함수 164 오류 값 제외하고 계산하기_AGGREGATE 함수 [Part 15] 데이터베이스 함수 165 조건과 일치하는 값의 합계/평균 구하기_DSUM/DAVERAGE 함수 166 조건과 일치하는 셀의 개수 세기_DCOUNT/DCOUNTA 함수 167 조건과 일치하는 값 중 최대값/최소값 추출하기_DMAX/DMIN 함수 168 다중 조건을 만족하는 값 추출하기_DGET 함수 [Part 16] 참조/정보 함수 169 참조 범위에서 행 번호 값 추출하기_HLOOKUP 함수 170 근사값을 찾아 열 번호 값 추출하기_VLOOKUP 함수 171 셀 주소를 이름으로 정의하여 참조 범위로 입력하기_VLOOKUP 함수 172 찾을 값의 공백 없애고 일치 값 찾기_VLOOKUP/TRIM 함수 173 다른 시트의 표 참조하여 요약 보고서 만들기_VLOOKUP 함수 174 와일드카드 문자로 찾을 값의 일부 문자만 참조하기_VLOOKUP 함수 175 행/열 번호 찾아 참조 값 구하기_MATCH/INDEX 함수 176 VLOOKUP/MATCH/INDEX 함수 중첩해서 검색한 값 찾기 177 행/열 번호만큼 이동한 값 추출하기_OFFSET 함수 178 누적 합계와 평균 구하기_OFFSET/SUM 함수 179 파일의 저장 경로 표시하기_CELL/INFO 함수 180 셀 주소를 참조하여 여러 워크시트의 셀 값 취합하기_INDIRECT/ROW 함수 181 셀에 입력된 데이터의 형식 판단하기_IS 계열 함수 182 비어 있는 셀 판단하기_ISBLANK 함수 [Part 17] 배열 수식 183 배열 수식으로 총 합계 구하기 184 중복 값 표시하거나 제거하기 185 중복을 제외한 고유 값 개수 구하기_COUNTIF 함수 186 배열 수식으로 구간별 빈도 계산하기_FREQUENCY 함수 187 배열 수식으로 행과 열 바꾸기_TRANSPOSE 함수 Step 4 친절한 엑셀의 숨겨진 기능_문서 보호 및 공유 [Part 18] 데이터 유효성 검사 188 데이터 유효성 검사로 입력 범위 제한하기 189 입력이 제한된 셀에 설명/오류 메시지 표시하기 190 데이터 유효성 검사 수정 및 일괄 삭제하기 191 날짜 입력 제한하기 192 수식을 이용하여 주말 날짜 입력 제한하기 193 시간 입력 제한하기 194 30분 단위로 시간 입력 제한하기 195 주민등록번호 입력 오류 막기 196 중복 값 입력 제한하기 197 입력을 제한하기 위해 선택 목록 만들기 198 목록 범위의 셀 주소를 이름으로 정의하기 199 선택 목록 추가하고 정렬하기 200 대분류 목록에 따라 소분류 목록 입력 제한하기 201 드롭다운 목록에 포함된 빈 항목 제거하기 202 드롭다운 목록의 참조 범위 숨기기 [Part 19] 메모/문서 보호/공유 203 셀에 메모 삽입하여 주석 달기 204 메모 표시하고 크기 및 위치 조절하기 205 메모의 사용자 이름 및 서식 변경하기 206 문서에 암호 설정하여 열기/쓰기 제한하기 207 워크시트 이름 수정 및 삭제 금지하기_통합 문서 보호 208 워크시트의 셀 편집 제한하기_시트 보호 209 워크시트의 일부 셀만 보호하는 암호 설정하기 210 보호된 워크시트에서 일부 셀만 편집 허용하기 211 아웃룩 이메일로 엑셀 문서 보내기 212 워크시트 내용을 이메일 본문에 삽입하기 213 다른 사람과 같이 문서 편집하기_통합 문서 공유 214 공유 파일의 변경 내용 추적하기 [Part 20] 원드라이브/모바일 앱 215 원드라이브에 문서 저장하기 216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공유하기 217 원드라이브로 공유 받은 원본 문서 편집하기 218 공유 문서를 다른 사용자와 동시에 편집하기 219 스마트폰에서 엑셀 문서 확인하기 Step 5 비주얼 끝판왕_차트와 개체 [Part 21] 기본 차트 220 차트 요소 이해하기 221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차트 만들기 222 차트 종류 바꾸기_누적 세로 막대형 차트 223 단축키로 차트와 그림 영역의 크기 조절하기 224 차트 레이아웃 및 색상 바꾸기_꺾은선형 차트 225 모든 차트에 테마 색상 적용하기_페이지 레이아웃 테마 226 차트 요소(축/제목/눈금선/범례) 추가하기 227 차트 요소 서식 수정하기 228 차트 제목 자동 업데이트하기 229 차트 범례 서식 수정하기 230 Y축의 최소값 조절하기 231 Y축 단위 간격 조절하기 232 Y축을 천 단위로 절사하고 표시 형식 바꾸기 233 차트 종류가 다른 이중 축 그래프 만들기_콤보 차트 234 X축과 Y축 데이터의 위치 바꾸기 235 차트에 나타낼 데이터 범위 변경하기 236 추가할 데이터 복사해서 차트에 붙여넣기 237 차트에서 데이터 삭제하기 238 중간에 데이터 값이 생략된 선 그래프 이어 그리기 239 차트에 데이터 표 삽입하기 240 차트를 다른 워크시트로 이동하기 241 막대그래프를 그림으로 채우기 242 가로형 그래프 도형으로 채우기_피플 그래프 243 차트에 배경 그림 삽입하고 눈금선 삭제하기 244 데이터 레이블 추가해서 Y값 표시하기 245 파이 차트로 백분율 자동 변환하기_원형 차트 246 원형 차트에서 조각 분리하기 247 3차원 원형 차트의 각도 조절하기 248 2개의 원형 차트 겹치기_도넛형 차트 [Part 22] 고급 차트/스파크라인 249 2개의 데이터를 면적으로 비교하기_영역형 차트 250 X축으로 하강선 추가하기 251 오차 막대로 특정 데이터만 하강선 표시하기 252 차트에 양선과 음선 추가하기_꺾은선형 차트 253 주가 등락 한눈에 파악하기_주식형 차트 254 불규칙한 데이터 나타내기_분산형 차트 255 차트 축의 시간 간격 조절하기_분산형 차트 256 제품 포지셔닝 도형화하기_방사형 차트 257 가로 막대형 차트 응용하여 일정표 만들기_간트 차트 258 ABC 분석 항목을 우선순으로 나타내기_파레토 차트 259 데이터 증감을 세로 막대로 나타내기_폭포 차트 260 단계적으로 감소하는 값을 가로 막대로 나타내기_깔때기형 차트 261 지도에 데이터 값 표시하기_지도 262 차트 서식 저장하기 263 엑셀 차트를 파워포인트에 붙여넣기 264 셀 안에 미니 차트 삽입하기_스파크라인 265 원하는 위치에 스파크라인 삽입하기 266 스파크라인 디자인 변경하기 267 스파크라인에서 음수 값 강조하기 [Part 23] 사진/도형/하이퍼링크 268 차트에 그림 삽입하기 269 전체 화면 캡처해서 삽입하기 270 캡처 화면의 일부만 삽입하기 271 삽입한 그림을 압축해서 문서 크기 줄이기 272 워드아트로 돋보이는 제목 만들기 273 도형 안에 글자 입력하기 274 도형 색 수정하고 입체 효과 적용하기 275 여러 개의 도형을 그룹으로 묶기 276 도형의 채우기 색을 투명하게 만들기 277 겹쳐진 여러 개의 도형 순서 변경하기 278 여러 개의 도형을 동일한 간격으로 정렬하기 279 스마트아트로 조직도 만들기 280 스마트아트 디자인 및 레이아웃 변경하기 281 다른 워크시트로 링크 연결하기 282 웹 페이지의 URL 주소로 링크 연결하기 Step 6 데이터 관리의 고수_DB 분석 및 예측 [Part 24] 정렬/부분합 283 데이터를 순서대로 정렬하기 284 정렬 기준을 여러 개 추가하기 285 정렬 기준 순서 바꾸기 286 선택한 범위만 정렬하기 287 셀 병합 해제하고 빈 셀은 자동으로 채우기 288 선택한 열 데이터만 정렬하기 289 단어의 정렬 순서 설정하기 290 글꼴 색 또는 채우기 색 기준으로 정렬하기 291 가로 방향으로 정렬해서 필드 순서 바꾸기 292 사용자가 입력한 순서대로 정렬하기 293 항목별로 합계 요약하기_부분합 294 부분합의 그룹 항목과 계산 추가하기 295 부분합의 윤곽 기호와 윤곽선 숨기기 296 숨기고 싶은 행/열 그룹화하기 297 부분합으로 요약된 데이터만 복사하기 [Part 25] 필터 298 자동 필터 적용하기 299 자동 필터 해제하기 300 텍스트 일부를 검색하여 필터링하기 301 숫자 범위로 필터링하기 302 상위 값 기준으로 필터링하기 303 평균값 기준으로 필터링하기 304 날짜 데이터 필터링하기 305 색 기준으로 필터링하기 306 고급 필터로 검색 결과를 다른 위치에 복사하기 307 검색용 워크시트와 원본 데이터 따로 관리하기 308 그림이 삽입된 표를 필터링하기 309 필터에서 빈 셀만 제외하거나 빈 행 삭제하기 310 SUBTOTAL 함수로 필터 값 계산하기 [Part 26] 통합/빠른 분석/파워 쿼리 311 여러 개의 표를 하나로 통합하기 312 참조 표의 수정사항을 통합 표에 업데이트하기 313 여러 개의 표를 통합하여 새로운 서식에 붙여넣기 314 빠른 분석 기능으로 수식을 입력하지 않고 계산하기 315 텍스트 나누기로 문자열 분리하기 316 중복된 항목 제거하기 317 선택한 열의 중복된 항목만 제거하기 318 폴더에 저장된 문서 정보를 표로 만들기_새 쿼리 319 웹에서 가져온 표로 환율 정보 업데이트하기 [Part 27] 가상 분석 및 예측 320 목표값을 충족하는 수식의 X값 구하기_목표값 찾기 321 월 할부금/예금 이자 구하기_PMT/PPMT/IPMT 함수 322 목표 이자액을 받기 위한 정기 예금액 구하기_목표값 찾기/IPMT 함수 323 해 찾기 메뉴 추가하기 324 순이익 목표값 달성을 위해 매출 및 비용 조정하기_해 찾기 325 다양한 변수를 예측하여 시나리오 저장하기 326 시나리오 요약 보고서 만들기 327 데이터 추이에 따른 예측 값 구하기_예측 시트 328 다양한 변수를 한 번에 계산하기_데이터 표 Step 7 보고서 요약의 기술_피벗 테이블 [Part 28] 피벗 테이블 329 피벗 테이블 이해하기 330 피벗 테이블로 요약 보고서 만들기 331 보고서 레이아웃 및 디자인 변경하기 332 추천 피벗 테이블로 데이터 쉽게 요약하기 333 피벗 테이블 보고서의 필드 위치 정하기_클래식 피벗 테이블 334 [값] 필드의 계산 유형 및 필드명 변경하기 335 [값] 필드의 숫자 표시 형식 변경하기 336 수정된 원본 데이터를 피벗 테이블에 업데이트하기 337 엑셀 표에서 원본 데이터 추가하기 338 원본 데이터 추가하고 참조 범위 확장하기 339 (비어 있음)으로 표시된 빈 행 제외하기 340 [값] 필드의 계산 항목에 다양한 수식 추가하기 341 조건식 활용하여 필드 값을 문자로 표시하기 342 오류 값과 빈 셀 채우기 343 행 레이블의 오류 값 찾아서 수정하기 344 여러 개의 표를 하나의 피벗 테이블로 통합하기 345 날짜 단위별로 그룹화하기 346 특정 기간 단위로 날짜 그룹화하기 347 행 레이블 위치 이동 및 문자 데이터 그룹화하기 348 그룹화된 필드 값 일괄 숨기기/펼치기 349 행/열 레이블 정렬하기 350 피벗 테이블에서 필터 적용하기 351 필터 메뉴를 가로로 배열하기 352 슬라이서 추가하여 필터링하기 353 시간 표시 막대로 필터링하기 354 필터 항목별로 워크시트 따로 만들기 355 피벗 테이블에 요약된 데이터를 새 워크시트에서 보기 356 피벗 차트 만들기 357 피벗 테이블과 피벗 차트 동시에 만들기 358 슬라이서로 선택한 항목만 그래프 나타내기 Step 8 칼퇴근의 비결_매크로 [Part 29] 매크로 기록기 359 리본 메뉴에 매크로 메뉴 추가하기 360 매크로 기록하고 실행하기 361 매크로 저장하기 362 개인용 매크로 통합 문서에 저장한 매크로 실행하기 363 개인용 매크로 통합 문서의 매크로 삭제하기 364 매크로 문서의 보안 경고 해제 및 재설정하기 365 모든 문서의 보안 경고 일괄 해제하기 366 매크로 바로가기 키 설정 및 설명 추가하기 367 도형 버튼에 매크로 연결하기 368 여러 개의 워크시트에 매크로 일괄 적용하기 369 수식이 입력된 셀만 잠금 및 해제 설정하기 370 매크로 선택 버튼 만들기_양식 컨트롤 371 상대 참조 방식의 매크로 적용하기 372 매크로 바로가기 키로 단축키 사용 금지시키기 373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매크로 등록하기 374 리본 메뉴에 매크로 추가하기 [Part 30] VBA 375 VB 편집기로 매크로 기록하기 376 기본 VBA 코드 익히기 377 시트 복사할 때 나타나는 이름 충돌 오류 해결하기 378 폴더 안의 모든 엑셀 시트를 하나의 문서에 취합하기 379 워크시트 이름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정렬하기 380 여러 워크시트의 표를 하나로 합치기 381 VB 편집기에 관리자 암호 설정하기 382 기간이 지나면 삭제되는 문서에 잔여일 표시하기 383 선택사항에 따른 답변 설정 및 링크 연결하기“눈알 빠지게 데이터를 찾아 복사+붙여넣기 했던 주간 보고서, 이제야 엑셀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자괴감이 듭니다. 제가 그동안 무슨 짓을 한거죠?” - 엑셀 삽질 2년차, 직장인 C양 엑셀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또는 지금 하고 있는 삽질이 고생인줄도 모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엑셀의 신세계를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독특한(?) 업무 경력을 가진 저자가 수많은 회사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예제의 현장감과 실용성을 높였다. 업무에 따른 다양한 변수와 오류를 설명하기 위해 엑셀의 원리부터 설명한다. 엑셀 2007, 2010, 2013, 2016, 그리고 최신 버전인 2019까지 어떤 버전의 엑셀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이 책 한 권이면 다 해결된다. 초보자부터 중·고급자 모두에게 필요한 383가지 엑셀 기능과 111개 단축키, 실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300여개의 예제 파일을 응용해본다면 당신도 ‘엑셀의 신’이 될 수 있다.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의 최신개정판 846p 최대 분량,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바이블! 엑셀, 제대로 배우면 시간을 아낄 수 있지만, 모르고 쓰면 몸까지 고생한다. 포클레인을 앞에 두고 삽질을 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원리부터 탄탄히 다져야 한다. <엑셀의 신 회사에서 쓰는 실무 엑셀>은 실무진 출신의 저자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업무에 필요한 기능만 콕 집어 설명한다. [화 畵] 엑셀 모든 버전 호환! 846페이지의 오지랖 넓은 설명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초보자를 배려하여 엑셀 설치 방법부터 친절히 안내한다. 윈도우용 엑셀 2007부터 엑셀 2019까지 모든 버전의 호환 메뉴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룡 龍] 383가지 핵심 기능 + 300개의 서식 + 111개 단축키 수록 마케팅/영업/회계/무역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실제 사용하는 300여개의 서식을 제공하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실무 용어를 그대로 재연한 예제를 통해 초보자는 전문적인 보고서 스킬을 익힐 수 있다. 중·고급 사용자는 단축키와 예제를 활용해서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 서식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점 點] 대용량 문서 관리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비즈니스 보고서 스킬 완성 이 책을 IT 서적으로만 분류하기엔 아쉽다. 저자는 ERP에서 추출한 원본 데이터(Raw Data)를 어떻게 비즈니스에서 활용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작성하는 스킬부터 유효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까지 배우면서 비즈니스적인 통찰력과 수적 감각을 키워보자. [정 睛] 실무진 출신 저자의 생존형 엑셀 노하우 공개 패션을 전공한 그녀는 어떻게 엑셀 분야의 최고 저자가 되었을까? 멀미가 날 정도로 이직을 반복했던 저자는 국내외 20여개의 회사에서 인턴부터 계약직, 정규직을 거치며 생존형 엑셀을 터득했다. 삽질을 해본 사람만이 현장을 이해할 수 있다. 독자의 막막함과 답답함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그녀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토대로 실무진이 공감할 수 있는 예제와 설명을 정성껏 담았다.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딥앤와이드(Deep&WIde) / 신하영 (지은이) / 2019.11.08
13,000

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신하영 (지은이)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신하영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사랑과 이별, 상처와 시련, 행복과 기쁨이 공존하는 일상을 보내며 느꼈던 감정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다른 사람들처럼 시절 10가브리엘 12사랑의 타액에 젖어 14나의 작은 도시 16천문학 18시간이 흐른 뒤에 들을 수 있는 20공기 22똑같은 하루를 보냈다 24잘 알지도 못하면서 26왜 27사연 28마음근육 32허풍선 34사명 36반찬투정 38악어새 40연의 가치 42사랑의 청춘 43곁 45More Lettuce 46독립영화같이 48愛 50연명 51그 후, 추억상점 52연애의 온도 54소화 56충분 57그녀가 그랬대요 60언제까지나 물 흐르듯 62새벽 동안 수억 개의 사랑이 있었다 64내게 너무 위험한 65오래된 것 68다리 70 우린 내일도 아마 쓸쓸할거야 재즈와 무화과 76비례 79호박과 마요네즈 81소파 83약속 85프리지아 87대화의 열매 89제 이상형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91운명이라하면 93이별역 96약속을 한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97복숭아 99기이 101본래 103정돈 1058시 30분 107유월의 작은 동네에서 109비축 111아들 113오른손을 들어주세요 116애석합니다 118월차 120애써 122그녀의 계절 126신호 129덜 익은 사과 131테이블 132동화 133은하 135고혹적인 사람 136멋쩍은 웃음 139꽃비 140사별 144수요일엔 비가 내렸습니다 145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예전에 우린 외롭지 않았다 152여린 사람아 154메마른 입술이 거울 속에 보입니다 156지겨운 이야기들이야 사랑과 이별과 삶은 158다른 지구 160일상의 속도 162자두 164부러운 166빈틈도 틈틈이 사랑해 168동경 172날씨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174위로를 바라지 않는 나의 순수한 우울을 위해 175잔여물 177끈 178할 말이 있어 182사소 184감기 186가면 188고뇌 그리고 고뇌 189땅으로 내려간 어깨 191먼지 덮인 서랍장을 정리합니다 193왼쪽 다리에 힘을 주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다 195굳은 살 196지침 198범람 200부재 204불행 205아픔 계산기 207퇴근길에서 209친구야, 친구야 211“안녕” 213괜찮으면 저 사진 한 번만 찍어주실래요 215신호등 217멈칫 220무온도 222Jazz 224필연적인 패배가 있다 226우물 228인연의 고리 229침대에 누워 생각했습니다 232“보통의 일상을 동경하는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단상들”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신하영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사랑과 이별, 상처와 시련, 행복과 기쁨이 공존하는 일상을 보내며 느꼈던 감정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일상에서 밀려오는 감정에 힘들어하는 독자의 마음을 이해하려 드는 것보단 공감하고 다독여주는 문장의 태도는 많은 독자들에게 진한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한 명의 작가가 아닌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전하는 말들은 독자들에게 아주 친숙한 위로를 줄 것이다. 제법 성숙해져가는 우리들은 때때로 초연한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신하영 작가는 조금은 눌려있는, 제법 인생을 살아온 성숙한 이들에게 나도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걸 말하며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며 당신의 일상을 한층 더 평온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당연한 말들의 부재를 겪고 있는 현대인은 아주 사소한 말에 위로를 받고 눈물을 흘린다. 그래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연한 문장에 의지한 채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위로 또한 쌓이게 되면 독자는 활자에 대해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는 짧은 에세이에 권태를 느낀 독자들 위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하영 작가는 보통의 감성을 독백, 일기, 대화, 짧은 소설형태로 해석하여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모든 걸 이해하려는 태도보단 우리의 감정을 들어주고 헤아려주는 문장들은 작가와 독자의 입장이 아닌 똑같은 세상에서 시련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친구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재미를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사랑의 타액에 젖어 강인한 척 하지 말자. 그렇다고 한없이 약해지지도. 사랑의 순기능은 마음껏 머리를 기대면서도 언제든 안아줄 수 있는 것이다. 작은 아픔은 고이 간직하자. 그 사람이 아플 땐 나도 정말 아프고 슬펐으니까. 밥을 먹을 땐 크게 한 숟갈 떠도 좋다. 내 연인이 잘 먹을 때 얼마나 예뻐 보이는지는 당신이 제일 잘 알지 않는가. 데이트를 할 땐 전쟁을 벌이지 말자. 사랑은 늘 새로운 나날을 선사하니 아무래도 전략 따위는 필요 없지 않을까. 줄곧 행복하다가도 덜컥 겁이 나서 손톱을 깨물고 그 사람이 손 한번 잡아주지 않았다고 미움이 터져버리는 건 나도 잘 안다. 그렇게 내가 이토록 섬세했구나 하고 깨닫는 것이다. 한없이 나약하면서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행동을 모두 다 알고 있는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 그 타액에 흠뻑 젖은 내 모습이 가끔 못나 보이지만 그 사람이 아무 말 없이 뒤에서 끌어안거나 가만히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면 당신이 곁에 있어준 게 참 고마운 것이다. 그땐 잠깐 울어도 된다. 사랑해서 서글펐던 것들을 땅에 쏟아내도 된다. 괜찮다. 괜찮다. 앞으로 서로의 볼을 맞댈 날은 많을 테니. 그러니 조금만 울고 다시 길을 걷자. 손을 잡고 노을을 보자. 잔잔한 곳에서 몸을 가누어 습기 찬 키스를 하자. 그리고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내 옆에서 나란히 발을 맞춰 걷는 그 사람의 옆모습을 보며 우리 다시 사랑의 다짐을 하자. 마음근육 관계의 여건은 늘 탐탁지 않다. 그리고 모든 상황 속에서 누군갈 생각하고 의지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당신이 늘 행복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다. 그래서 내 힘듦은 아무것도 아닐 거라는 생각에 누구나 입을 굳게 다문 적이 있을 것이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마음 놓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대감의 가치다. 그 바탕에는 반드시 두터운 마음이 필요한데 서로 주고받는 애정 어린 배려는 반드시 가치처럼 뻗어난다. 물론 감정을 쏟아내는 데에는 많은 체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데도 많은 체력이 필요한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여태 했던 양보와 아량은 사랑의 체력을 기른 운동이라고 생각하자. 그것을 오래 지속했던 관계는 그만큼 건강한 것이겠지. 무엇이든 버티는 일에는 강한 근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멀리, 오랫동안 사랑하기 위해선 반드시 마음도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사랑은 아무렴, 무엇을 해도 아름답게 보일 테니까. 정돈 지난 메모장에는 아주 가지런한 단어들이 있었습니다. 오형, 6월 14일, 맛있는 빵, 그녀는 호박과 목이버섯을 싫어해, 베이직한 패션, 카더 가든, 프리지아, 가고 싶어 했던 카페, 10월의 데이트 같은 것들 말이죠. 나는 기억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 사람의 세세한 부분을 챙겨주다 보면 내 마음이 느껴질 거라고 믿었거든요. 자존감이 낮았어요. 자신이 예쁘지 않다 했고 잘난 게 없어서 더 열심히 나를 보살펴야 한다고 말했었죠. 하지만 당신을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완벽한 내 판단이었는걸요. 당신을 좋아한 것 또한 온전한 내 느낌이었고요. 사랑은 매번 타이밍이나 계절, 작은 실수, 더 보태자면 이에 껴있던 고춧가루 같은 것들로 무마될 수 있는 보잘것없는 감정이에요. 우리는 서로의 조각들이 맞지 않았고 시간이 지난 지금, 나는 이 메모장을 보면서 천천히 스며드는 기억에 작은 미소를 입안에 머금었어요. 모를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때 당신을 참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당신을 기억하고 싶어 했던 내 모습이 그리워요. 그리고 그런 내 모습은 과연 당신에게 어떤 장면이었을까요. 만약 이 메모장을 당신에게 들켰다면 우리는 갖은 고난을 이겨내고 서로를 사랑하고 있을까요.
아들아, 방황해서 고마워
캐스팅북스 / 유신애 (지은이) / 2021.08.01
16,000원 ⟶ 14,400원(10% off)

캐스팅북스육아법유신애 (지은이)
저자는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황폐해졌다고 느끼며 살아가던 어느 날, 불현듯이 아들의 방황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작스런 아들의 방황은 가족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했던 부부는 서로의 문제가 아닌 아들의 문제를 놓고 함께 의논하게 되면서, 부부 사이도 원만하게 회복 되었다. 그리고 지금껏 살면서‘나의 중심’없이 그저 다른 사람들을 쫓아가려 했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방향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intro 어느 봄 날, 활짝 피어날 당신들의 꽃을 보고 싶습니다. Chapter 1 아들의 방황 01 우리는 구세대, 아이들은 Z세대! 너희는 도대체 누구니? 디지털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아이 구출하기 02 아들의 방황의 시작 자아를 찾으려는 아이에게 호통 말고 소통하기 03 아들의 방황은,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아이들이 방황하는 진짜 이유 찾아보기 04 인류 역사상 청소년에게 가장 위험한 시대 비판에 취약한 아이를 위한 자존감 높여주기 05 폭풍의 눈 속으로 방황하는 아이에게 일상과 행복 찾아주기 06 엄마의 일기장 아이 스스로 돌아올 때까지 끝까지 믿어주기 07 앗! 폭풍의 눈이 소멸하다! 신기하다! 아이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기 08 난생 처음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 기준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하기 09 나의 인생관과 아들의 질문 아이들의 여백의 시간을 지지하기 10 아들아! 방황해서, 고마워!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Chapter 2 엄마의 반성 01 나쁜 엄마와 자유의지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으로 살아가기 02 타인과 사회적 기준의 노예에서 벗어난 나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기 03 잘못 길렀다고 자책하지 말자. 지금까지 온 길은 모두 괜찮다고 위로해 주기 04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과 완벽한 부모 자녀의 인생에 개입하지 않기 05 엄마를 평가하는 세상 그리고 엄마가 보고 싶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기 06 자녀 양육에 대한 무게를 벗어 던지자. ‘엄마의 책임’이라는 관습에서 벗어나기 07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들과 다르게 방향을 틀 줄 아는 아이 다르게 방향을 틀 줄 아는 아이 응원하기 08 행복, 그거 필요한 거야? ‘최고의 나’를 만나러 가기 09 내가 만난 청년들과 자유의지에 대한 확신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엄마 되기 Chapter 3 엄마의 독립 01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엄마 엄마가 처음인 것 고백하기 02 아이에게서 한 걸음 물러서다 아이의 반쪽자리 진심도 함께하기 03 엄마 자신을 먼저 찾아 나서기 오늘부터 자신에게 집중하기 04 우리 모두 사춘기에 대해서 공부합시다. 무지막지한 엄마에서 벗어나기 05 아들은 반은 남의 자식 아이들에게 결정권 넘겨주기 06 엄마의 감정 아이의 행복을 위해 엄마가 먼저 행복하기 07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는 힘이 있다 좋은 부모의 역할 찾아내기 08 엄마와 자녀를 분리하는 연습 아이와의 심리적인 탯줄 끊어내기 09 아이에게서 독립한 엄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에게 따뜻한 손 내밀기 epilogue 나의 사랑하는 딸과 아들‘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나도 달라지고 싶어요.’ ‘근데,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 저자는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황폐해졌다고 느끼며 살아가던 어느 날, 불현듯이 아들의 방황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작스런 아들의 방황은 가족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했던 부부는 서로의 문제가 아닌 아들의 문제를 놓고 함께 의논하게 되면서, 부부 사이도 원만하게 회복 되었다. 그리고 지금껏 살면서‘나의 중심’없이 그저 다른 사람들을 쫓아가려 했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방향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아들의 방황은 도대체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저자는 처음 아들의 방황이 시작되었을 때, 왜 하필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야하는지 화가 나고 속상했었다. 지금껏 가족들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 이런 억울한 일이 생겨서 눈물 없이는 하루도 잠들지 못했다고 한다. ‘애들이 방황하는 건 다 부모 잘못이야!’ 저자는 아들이 방황하는 3년의 시간 동안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수백 번 고민하고, 상황에 따라 나름대로 대처해 나가면서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좋은 부모의 역할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따뜻한 언어로 그들이 잘 자라날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 한다.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삶이 황폐해졌다고 느끼며 살아가던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의 방황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인
진선출판사 / 칼릴 지브란 글, 권국성 옮김 / 2004.03.20
6,800원 ⟶ 6,120원(10% off)

진선출판사소설,일반칼릴 지브란 글, 권국성 옮김
효봉 노트
어의운하 / 효봉 (지은이) / 2021.09.14
12,000원 ⟶ 10,800원(10% off)

어의운하소설,일반효봉 (지은이)
『曉峰法語集』 중 효봉 스님이 1948년 7월 15일 하안거 해제법문(해인사 가야총림)부터 1960년 1월 15일 동안거 해제법문(동화사 금당선원)까지 설하신 상당법어를 묶은 것으로, 일부 한문 표기는 가독성을 위해 뺐다. 상당법어의 날짜는 모두 음력이다. 한문본을 보고 싶은 독자는 『曉峰法語集』을 참고하기 바란다. 독자들은 법어를 읽으면서 70여 년을 거슬러 효봉 스님의 음성을 듣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선지식이 귀한 시대에 이 책이 선禪의 울림이 되길 바란다.1948~1949 1. 1948년 7월 15일 해인사 해인총림 - 하안거 해제 법어 2. 1948년 10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 동안거 결제 법어 3. 1948년 12월 8일 해인사 가야총림 - 성도절 법어 4. 1949년 1월 1일 해인사 가야총림 5. 1949년 3월 1일 해인사 가야총림 6. 1949년 3월 25일 해인사 가야총림 7. 1949년 4월 1일 해인사 가야총림 8. 1949년 4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 하안거 결제 법어 9. 1949년 5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10. 1949년 6월 1일 해인사 가야총림 - 하안거 반산림 법어 11. 1949년 6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12. 1949년 7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 하안거 해제 법어 13. 1949년 8월 1일 해인사 가야총림 14. 1949년 8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15. 1949년 9월 1일 해인사 가야총림 16. 1949년 9월 10일 해인사 가야총림 - 가사불사架裟佛事 회향 법어 17. 1949년 10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 동안거 결제 법어 18. 1949년 12월 1일 해인사 가야총림 - 동안거 반산림 법어 19. 1949년 12월 8일 해인사 가야총림 - 성도절成道節 법어 1950~1954 20. 1950년 1월 7일 해인사 가야총림 - 기신론산림起信論山林 회향 법어 21. 1950년 1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 동안거 해제 법어 22. 1950년 2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 열반재涅槃齋 법어 23. 1950년 3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24. 1950년 4월 8일 해인사 가야총림 25. 1950년 4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 하안거 결제 법어 26. 1950년 여름 해인사 가야총림 - 문성니재일文成尼齋日 법어 27. 1950년 5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28. 1953년 4월 15일 통영 용화사 토굴 - 하안거 결제 법어 29. 1953년 6월 1일 통영 용화사 토굴 - 하안거 반산림 시중示衆 30. 1954년 1월 15일 통영 용화사 토굴 - 동안거 해제 법어 31. 1954년 진주 연화사 32. 1954년 7월 24일 비구승比丘僧 대회차 상경중 선학원에서 1958~1960 33. 1958년 10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 동안거 결제 법어 34. 1958년 11월 1일 동화사 금당선원 35. 1958년 11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36. 1958년 12월 1일 동화사 금당선원 - 동안거 반산림 법어 37. 1959년 4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 하안거 결제 법어 38. 1959년 5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39. 1959년 6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40. 1959년 7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 하안거 해제 법어 41. 1959년 11월 1일 동화사 금당선원 42. 1959년 11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43. 1959년 11월 30일 동화사 금당선원 44. 1960년 1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 동안거 해제 법어1. 효봉 스님의 상당법어는 어떤 책인가? 여기에 수록된 효봉 스님의 법어 중 가야총림에서 설하신 것은 시자인 보성 스님이 초록한 것이며, 동화사에서 설하신 법어는 제자인 법흥 스님이 기록해 놓은 것으로 이 법어들은 훗날 ‘효봉문도회’에서 한글로 옮겼다. 보성 스님은 생전에 편집자와 인터뷰 중 이렇게 밝혔다. “내가 기록하는 것이 재밌어서 그랬지. 스님께 ‘이눔의 자슥아, 아까 법문한 것을 잘 들었다가 나중에 기록할 것이지’하고 꾸지람도 많이 들었지. 그렇지만 꾸지람 들 어가면서도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나중에 우리에게 참고가 되겠지 하고 적은 거지.” 효봉 스님의 법어는 1975년 상당법어, 수시설법, 게문, 서장 등을 묶어 『曉峰語錄』(비매품)로 발간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으며, 이후 1995년 법어, 서장, 화보 등을 추가해 『曉峰法語集』으로 정식 출간했다. 효봉 스님의 법어가 대중에게 공개된 것은 무엇보다 손상좌인 현호 스님의 공이 크다. 흩어지고 숨겨져 있던 자료를 모으고 선별하는 데 가장 힘을 쏟았기에 효봉 스님의 법어가 대중과 만날 수 있었다. 아쉽게도 효봉 스님의 법어집은 십여 년 전에 절판되었다. 이에 어의운하 출판사에서 조계종 원로의원 현호 스님, 송광사 방장 현봉 스님, 송광사 주지 자공 스님, 법련사 주지 진경 스님께 효봉 스님의 상당법어 출간을 말씀드렸고, 흔쾌히 공감해주셨다. 이 책은 『曉峰法語集』 중 효봉 스님이 1948년 7월 15일 하안거 해제법문(해인사 가야총림)부터 1960년 1월 15일 동안거 해제법문(동화사 금당선원)까지 설하신 상당법어를 묶은 것으로, 일부 한문 표기는 가독성을 위해 뺐다. 상당법어의 날짜는 모두 음력이다. 한문본을 보고 싶은 독자는 『曉峰法語集』을 참고하기 바란다. 독자들은 법어를 읽으면서 70여 년을 거슬러 효봉 스님의 음성을 듣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선지식이 귀한 시대에 이 책이 선禪의 울림이 되길 바란다. 2. 효봉 스님은 누구인가? 효봉 스님(1888~1966)은 흔히 ‘절구통 수좌’ ‘판사 중’ ‘늦깎이 중’ 등의 수식어들이 따라다닌다. ‘절구통 수좌’는 효봉 스님이 출가 이후 참선 정진할 때, 그리고 금강산 법기암 토굴에서 1년 6개월 동안 스스로 갇힌 채 정진할 때의 모습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한번 앉으면 엉덩이 살이 헐어서 그 진물이 방석에 달라붙을 정도였는데, 이때의 모습을 환속한 제자인 시인 고은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스님을 모시고 목욕을 할 때 그 궁둥이와 발가락, 발바닥에 그 고행의 자취가 역력히 남아 있는 것을 보았다.” ‘판사 중’은 역설적이게 효봉 스님의 수행 이력을 감추게 하는 이미지가 되기도 한다. 스님은 일본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후 귀국 평양 등에서 판사를 하다, 사형 판결에 대한 깊은 회의로 판사복을 벗어던진 후 엿장수로 전국을 떠돌아 금강산 신계사로 출가한다. 이런 출가 전 행적으로 효봉 스님은 늘 ‘판사 중’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그도 그럴 것이 ‘판사’라는 당대 최고의 엘리트를 벗어던지고 전국을 엿장수로 방랑한 후 출가했으니, 그 삶의 드라마틱함에 많은 이들이 호기심으로 바라본 것이다. 그러나 효봉 스님도 출가한 날을 생일로 받아들였듯이 우리들이 효봉 스님을 선지식으로 추앙하는 것은 ‘판사 이찬형’이 아닌 ‘선사 효봉’이다. ‘늦깎이 중’은 출가 나이가 당시로는 아주 늦은 나이인 38세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효봉 스님 스스로 늦은 나이에 출가했고, 세속의 모든 것(가족, 판사직 등)을 버리고 출가했기 때문에 원력이 컸을 것이다. 1927년 여름 신계사 미륵암 선원에서는 안거에 들어갈 때 미리 이렇게 양해를 했다고 한다. “저는 반야에 인연이 엷은 데다가 늦게 중이 되었으니 한가한 정진을 할 수 없습니다. 묵언을 하면서 입선入禪과 방선放禪, 행선行禪도 하지 않고 줄곧 앉아만 있도록 허락해주십시오.” 효봉 스님은 늦게 출가한 상황을 이런 물러남 없는 정진력으로 극복해 나간 것이다. 사실, 이런 이미지보다 무엇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효봉 스님을 경허, 만공, 한암 등의 선사들과 함께 한국 근현대불교에서 대표 선지식으로 있게 한 효봉 스님의 선 수행이다. 효봉 스님은 출가 후 용성, 수월 선사 등을 만나 가르침을 얻고 이후 운수행각과 용맹정진을 한다. 결국 깨달음은 누구에게 의지할 것이 아닌, 스스로 얻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1년 6개월 동안 토굴에 스스로를 가둔 채 1931년 금강산 법기암 무문관 토굴에서 오도한다. 그 후 설악산 봉정암, 오대산 상원사, 덕숭산 수덕사 등에서 만공, 한암 선사의 회하에 정진한다. 마침내 스님에게 수행의 전환점이 될 송광사 삼일선원에서 1937년부터 10년 동안 주석하며 ‘제2 정혜결사’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1938년에는 보조국사 16대손인 고봉국사로부터 몽중법어를 듣고 난 후 법명을 학눌, 법호를 효봉이라 한다. 몽중법어는 효봉 스님의 선에 중요한 전환이 된다. 이후 효봉 스님이 자신에게 3명의 스승이 있다고 했는데, 바로 그 한 명이 보조인 것은 스님이 선이 보조지눌의 선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뜻한다. “이 산승은 상세上世에는 육조를 섬기고, 중세中世에는 조주를 섬기며, 하세下世에는 보조를 섬긴다.”(1949년 9월 1일 해인사 가야총림) 송광사 삼일선원에 주석하면서 한국불교의 젊은 인재들이 효봉 스님 회하에서 수행 정진하는데, 성철(1912~1923), 일타(1929~1999), 탄허(1913~1983) 등 젊은 인재들이 삼일선원에 모여들었다. 이런 움직임은 스님이 송광사 삼일선원을 떠나 해인사 가야총림으로 옮기는 1946년 11월까지 이어진다. 이 삼일선원 10년 동안에 많은 수좌들을 제접하고 법어를 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그때의 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 해방 후 한국불교는 무엇보다 교단의 수행 결사 운동이 시작된다. 그 첫 시작이 해인사 가야총림 건립이었고, 교단에서는 초대 방장에 효봉 스님을 추대한다. 해방 후 교단이 왜색불교에서 벗어나 수행 교단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해온 가야총림 건립과 그 첫 방장을 효봉 스님으로 추대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그만큼 해방 이후에 한국불교의 선을 이어줄 어른이 효봉 스님이다. 효봉 스님은 해인사 가야총림에서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당대 수좌들의 구심점이 되어 교단을 수행 교단으로 이끌어간다. 이후 효봉 스님은 통영 용화사, 미래사 등에서 제자들과 함께 철저히 수행중심으로 살았다. 1955년 효봉의 권속으로 들어온 시인 고은은 통영 시절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미래사 대중들은 백장청규百丈淸規를 지켜 하루에 먹을 것을 짓지 않으면 먹지 말라는 원칙을 거의 일상으로 삼아 밭을 일구고 감자를 심고 이것저것 채마와 고소까지 심었다.” 한국전쟁이 끝난 후 교단은 왜색불교를 없애기 위한 정화운동으로 소용돌이친다. 이미 교단의 수행에 중심이 된 효봉 스님은 이런 정화운동에 청담, 동산 스님의 요청으로 참여하게 된다. 당시 정화운동에서 비구측에서는 강경론과 온건론으로 나눠지는 입장이었다. 강경론은 이번 차제에 비구승 교단을 완전히 확립하자는 입장이었고, 온건론은 비구승 숫자가 적고 사판에 능하지 못하니 일부 사찰만 양도받아서 점진적으로 강화하자는 입장이었다. 효봉 스님은 온건론의 입장이었는데, 효봉 스님의 온건론에는 비구가 종권을 갖는 것보다 도제 양성을 위한 물적 토대를 제공할 사찰이 필요했다는 입장으로 정화운동에 투신했다는 견해가 있다.(지원 스님 박사논문) 정화운동 이후 효봉 스님은 한국불교의 가장 큰 어른으로 상징되는 1962년 통합종단 대한불교조계종 초대 종정에 오르게 된다. 효봉 스님은 일제 식민지 시절과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과 정화운동 등 근현대 한국불교의 격동기를 통과한 전통 선 수행자이다. 개인으로는 보조지눌의 정혜쌍수라는 전통 선을 이어온 수행자이지만, 한편으로 가야총림 초대 방장, 정화운동의 참여, ‘통합종단 초대 종정’이라는 한국불교에 부여된 새로운 활로 모색에 그 책임을 부여받지 않을 수 없었다. 종정 추대 이후 동화사 금당선원에 주석하며 선지를 펼쳤고, 1966년 밀양 표충사에서 세수 79세 법납 42년에 입적했다. 3. 효봉 스님은 제자들에게 어떤 법어를 했는가? 이 책에 실린 효봉 스님의 상당법어 해인사 가야총림에서 설한 법어 27편, 동화사 금당선원에서 설한 12편, 그리고 통영, 진주, 서울 등에서 설한 5편 등 총 44편이다. 효봉 스님이 가야총림 방장에 위촉된 때가 1946년 11월이기에 실질적으로 법어를 시작한 것은 1947년부터로 추측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상당법어는 1948년 7월 15일 하안거 해제 법문부터다. 상당법어는 법당 중앙의 법좌에 올라 거행하는 설법으로 주로 초하루, 보름, 입제, 해제 등 특별한 날에 이루어진다. 이 책에 실린 효봉 스님의 법어는 대부분 참선하는 비구와 비구니에게 교학을 설명하기보다 선지식으로서 선지를 드러내고 제접하는 목적이란 것을 이해하며 읽을 필요가 있다. 그 형식은 선지를 펼치고, 게송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이는 전통적 선지식의 법어인 것을 알 수 있다. 효봉 스님의 법어를 보면 크게 약 여섯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법어는 안거의 결제와 해제 법어다. 그리고 성도절, 열반절 법어를 통해 효봉 스님의 부처님에 대한 견해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법어의 내용에서는 조사어록과 경전을 많이 인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컨대 황벽의 전심법요, 완릉록, 선문염송설화, 금강경, 화엄경, 대승기신론 등의 내용이 법어에 많이 들어 있다.(이 점은 지원 스님의 박사 학위 논문 ‘효봉 원명의 선사상 연구’에서 분석했다.) 1) 하안거 동안거 결제 법어 효봉 스님은 대중과 안거를 하며, 당신 스스로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예컨대 1948년 10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의 동안거 결제 법어 중 이런 말씀을 한다. “이번 겨울 안거 동안에 이 산승은 여러 대중과 함께 한배를 타고 물결 일지 않는 바다를 건너 바로 피안으로 건너가리니, 대중은 맹세코 다시는 진흙을 묻혀 물에 들어가지 말고 나와 같이 가자.” 더불어 제자들에게 출가의 초심을 강조하며, 제자들에게 출가의 길을 스스로 엄중하게 묻게 한다. “출가한 대중은 무엇을 구하려 하는가? 의식衣食을 구하려 하는가, 명리名利를 구하려 하는가, 재색財色을 구하려 하는가? 그 모두가 아니라면 그럼 무엇을 구하려 하는가? 오직 한 가지 일(一件事)이 있으니 이제 내가 그대들을 위해 말하리라. 자기 한 몸만을 위해 머리를 깎고 물들인 옷을 입으며 계율을 지키고 아란야(阿蘭若:寂靜處)에 살면서 해탈을 얻으려 한다면 그것은 참 출가出家라 할 수 없다.” (1949년 4월 15일 하안거 결제 법어 중) 또한 효봉 스님은 깨달음에는 출재가가 없으며, 깨달음과 합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만약 이 일을 말한다면 남녀男女와 노소老少도 없고 출가出家와 재가在家도 없으며 구참舊參과 신참新參도 없고, 다만 그 당자(當人)의 결정적인 신심이 확고부동한 데에 있을 뿐이다. 대개 출가한 사람(出家人)이라도 깨달음을 등지고 티끌과 합하면 마군魔軍이 불당佛堂에 있는 것이요, 재가의 사람(在家人)이라도 깨달음과 합하고 티끌을 등지면 부처가 속가俗家에 있는 것이다.”(1953년 4월 15일 하안거 결제 법어 중) 2) 하안거 동안거 해제 법어 효봉 스님은 해제 법어에서는 해제 후 수좌에게 필요한 당부와 경책을 한다. 효봉 스님이 제자들을 아끼는 마음이 드러난다.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지도하는 스승의 모습이 보여진다. 또한 출가자와 재가자를 같은 석가여래이 제자로 보고 있다는 점도 알 수 있다. “결제結制 당시에 이르기를 금불金佛은 용광로에 견뎌내지 못하고, 목불木佛은 불에 견뎌내지 못하며, 토불土佛은 물에 견뎌내지 못한다 했다. 용광로에 들어가도 녹지 않고 불어 들어가도 타지 않으며 물에 들어가도 풀리지 않는 불상佛像을 이번 여름 안거 구십 일 동안에 각자 조성造成했으리라 믿는다.”(1949년 7월 15일) “만일 흑산黑山 밑의 귀굴鬼窟 속에 앉아 화두話頭를 들어 깨달았다고 자칭한다면, 그런 선객禪客들은 효봉曉峰의 제자(門下人)가 아니요 바로 송장을 지키는 귀자鬼子일 뿐이니라.”(1950년 1월 15일) “지옥地獄의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 가사를 입고도 큰일(大事)을 밝히지 못한 채 사람의 몸을 잃어버리는 그것이 고통 중의 고통이다. 내가 본래 이곳에 온 것은 무엇을 위해서인가. 그것은 명예를 위해서도 아니며 의식을 위해서도 아니다. 다만 이 가운데 사람을 얻기 위해서이니 금년 안에 하나나 반이라도 얻는다면 여기 모인 대중과 이곳에서 목숨을 마치겠지만, 만일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을 버리고 푸른 구름과 함께 떠나가리라.” (1950년 1월 15일) “출가대중出家大衆과 재가대중在家大衆이 다 같은 석가여래釋迦如來의 제자로서, 작년 10월 15일에 여기서 삼보三寶의 증명으로 겨울 안거를 결제結制한 것은 무엇을 위해서였던가. 그것은 다만 생사대사生死大事를 위해서였다. 그런데 오늘 해제解制하는 날을 맞아 무슨 소득이 있는가? 어떤 소득이 있다면 대중은 각자 말해 보라.”(1954년 1월 15일) “대중에게 묻겠다. 여기 모인 대중 가운데 수사자가 낳은 새끼를 보았느냐? 본 사람이 있거든 나와서 일러라.”(1960년 1월 15일) “그대들은 밥도둑이 아닌가. 두 도둑이 집안의 보배를 훔쳐 가려고 하니 취모검吹毛劍으로 육문六門을 지키되 용감하기 적병敵兵을 대하듯 해야 한다. 적을 막지 못하면 저들로부터 내 자신이 피해를 입을텐데 어찌하여 스스로 방일放逸한고. 졸음과 망상 두 마구니가 침입하지 않던가? 남의 시은施恩을 지고 그 은혜를 갚았는가? 그림의 떡이 능히 배부르게 하던가? 범부가 성인되려고 하는데 누가 막던가? 삼도三途의 괴로움이 그대의 집인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째서 닦지 않는가.”(1959년 7월 15일) 3) 성도절 열반재 법어 부처님의 깨달음이 무엇인지 직접 대중에게 묻기도 하며, 선의 입장에서 부처님의 열반을 표현하기도 한다. “공연히 무슨 마음을 내어 저 설산雪山에 들어가 6년 동안 잠자코 앉아 무슨 일을 하였던고. 오늘 밤 샛별 보고 도를 깨쳤다 하였지만 도란 무슨 물건이며 깨침이란 또 무엇인가.”(1948년 12월 8일 해인사 가야총림 성도절 법문) “내 일찍 듣건데 우리 부처님 세존께서는 임오년壬午年 12월 8일(臘月八日) 새벽에 샛별을 보고 도를 깨치실 때, 이 대지의 중생들과 함께 정각正覺을 이루셨다 한다. 석가 노인은 그만두고 여기 모인 대중은 그 정각 이룬 것을 과연 알고 있는가? 만일 알고 있다면 각각 한 마디씩 말해 보라.”(1949년 12월 8일 해인사 가야총림 성도절 법문) “우리 부처님 세존께서 지금부터 2899년 전 임신년壬申年 2월 15일, 열반회상涅槃會上에서 손으로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대중에게 고하시기를 ‘그대들은 내 자마금색紫磨金色의 몸을 잘 보고 우러러봄으로써 만족하여 다시는 후회하지 말라. 만일 나를 멸도滅度했다 하더라도 그는 내 제자가 아니며, 나를 멸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는 내 제자가 아니다’라고 하셨다. 그러면 지금 대중에게 묻노니, 어떻게 해야 부처님의 제자(佛弟子)가 되겠는가? 이 말끝에 머리를 돌리지 못하면 그는 부처님의 적자嫡子는 고사하고 서자庶子도 되지 못할 것이다.”(1950년 2월 15일 해인사 가야총림 열반재 법문) 4) 기신론산림 회향 법어, 문성니 재일 법어 해인사 가야총림에서 대중들과 대승기신론을 연찬한 것을 알 수 있는 법문이다. 역시 효봉 스님은 대중에게 계속 질문하고 또 질문한다. 특이하게 비구 영가를 위한 법문을 하였다. “지금 여러 대중은 한 마음 한 정성(同心同誠)으로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산림을 다 마쳤다. 그러면 거기서 마명대사馬鳴大士를 친견하였는가? 마명대사를 참으로 친견하려면 모름지기 문자文字 밖을 향해 눈을 돌려야 한다. ... 문자文字가 있는 『대승기신론』의 논주論主는 마명대사이지만 문자 없는 대승기신론의 논주는 누구인고? 다시 묻노니 이 『대승기신론』이 말세 중생의 신근信根을 키웠는가, 혹은 말세 중생의 신근을 끊었는가?”(1950년 1월 7일) “문성文成 영가여, 위에서 말한 법문法門을 알겠는가? 알 수 있다면 천당天堂과 불찰佛刹을 마음대로 소요할 수 있겠지만 혹 그렇지 못하거든 이 산승山僧의 말후末後의 게송을 들으라.”(1950년 여름 해인사 가야총림) 5) 계정혜 삼학 효봉 스님이 구체적 예를 들어서 법을 설명한 법문 중 가장 두드러진 내용이 바로 ‘계정혜 삼학’이다. 당시 효봉 스님은 선지식 중 누구보다 계율을 강조한 선지식이다. “이 문門이란 계율·선정·지혜의 삼학三學을 가리킴이다. 이 삼학三學은 마치 집을 는 것과 같으니 계율은 집터와 같고, 선정은 재목과 같으며, 지혜는 집 짓는 기술과 같다. 아무리 기술이 있더라도 재목이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고, 또 재목이 있더라도 터가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 삼학三學을 하나도 빠뜨릴 수 없는 것이니, 그러므로 이 삼학을 함께 닦아 쉬지 않으면 마침내 정각正覺을 이루게 될 것이다. 우리 형제들이 이미 발심하여 공문空門에 들어왔다면, 세상 인연을 아주 끊고 불조佛祖의 가르침에 의해 이 삼학을 부지런히 닦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부하는 사람은 각각 저울을 가지고 날마다 닦는 공부의 그 무게를 검토할 때에 반야의 힘(般若力)과 무명의 힘(無明力)을 자세히 저울질해 보아야 할 것이다.”(1954년 7월 24일 선학원) “계戒가 없이 혜慧만 닦으면 건혜乾慧이므로 생사生死를 벗어나지 못하고, 계戒정定혜慧 삼학三學은 고불古佛 고조高祖의 출입문이므로 이 길이 아니면 외도법外道法이다. 또 정중定中에 화두話頭를 참구하는 사람은 정定과 혜慧를 함께 닦는 것이고, 정력定力이 없으면 화두가 자주 끊어진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 아난존자阿難尊者에게 말씀하시기를, ‘백년 동안 혜慧를 배우는 것이 하루 동안 정定을 익히는 것만 못하다(百年學慧 不如一日習定)’고 하셨으니, 부처님 말씀을 믿지 않고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1958년 12월 1일 동화사 금당선원) 6) 경책과 친절의 법어 효봉 스님은 제자들에게 적지 않은 경책을 한다. 더불어 경책에 머물지 않고, 선지식으로서 제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것인지 제시한다. “참선參禪할 때 눈을 감아서는 안 된다. 눈 감고 앉아 있는 것은 귀신鬼神 굴 속에 앉아 귀신 꿈을 꾸는 것이다. 일어날 때는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몸을 서서히 흔들어 조신調身한 후에 일어나고, 얼마동안 경행經行할지라도 정력定力을 잊지 말 것이며, 다시 앉을 때에는 고요히 앉으면 정력定力이 여전하여 동정動靜이 한결같을 것이다. 오는 섣달 그믐날을 기약하고 밤이나 낮이나 애를 써서 정진精進하라.”(1958년 11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슬프다. 오늘날 말세에 이른바 선禪을 공부한다는 무리들은 모든 소리와 빛깔에 집착하면서 왜 자신의 그 마음을 허공처럼 비우지 못하는가. 생사生死를 벗어나려 한다면 그 마음이 마른 나무나 돌멩이와 같고 불 꺼진 찬 재와 같아야 비로소 조금 상응相應할 것이다. 만일 그렇지 못할 때는 다른 날 저 염라 늙은이의 철퇴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가사袈裟를 입고서도 사람의 몸을 잃는다면 어찌 통탄하지 않겠는가. ... 한 가닥 활로活路를 그대 위해 열었나니 더디면 더딘 대로 빠르면 빠른 대로 마음대로 오가거라 해 저물어 혹 머무를 곳 없어지면 문득 밝은 달을 만나 티끌 속을 벗어나리.”(1949년 5월 15일) “내가 법문 할 때마다 한 마디 던지는 것은 대중 가운데 일척안(一隻眼 : 뛰어난 안목)을 갖춘 이가 있는가 해서다. 확실한 증처證處대로 답하고 장난삼아 함부로 답하지 말라.” (1958년 11월 15일 동화사 금당선원) “산승山僧은 명리名利를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하러 왔는가. 다만 그 사람을 얻기 위해서이다. 여기 모인 대중 가운데 주장자를 가로 메고는 풀을 헤치고 바람을 거스르면서 동서남북을 마음대로 행각行脚하고 돌아다니는 납자가 있으면 말해 보라. 과연 본래의 전지(本來田地)를 밟아 보았는가. 만일 그러지 못했다면 헛되이 살다가 허망히 죽는 것이다. 대개 사문沙門 석자釋子는 있는 것도 없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니, 어디로 가든지 범성凡聖과 평등하고 해박解縛과 평등해야 비로소 조금 상응相應이 있을 것이다.”(1949년 9월 1일) “이 산승의 법량法量은 그분들에 비해 만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친절’이란 두 자에 이르러서는 조금도 손색이 없으리라. 그러므로 대중이 법을 물을 때에는 반드시 친절해야 하는 것이니, 그래야만 그 대답도 또한 친절할 것이다. 실답게 참구하고 실답게 깨치어라.”(1949년 9월 1일)
아이 마음이 궁금해요
예문아카이브 / 김동철 지음 / 2017.05.15
18,000

예문아카이브육아법김동철 지음
이 책은 심리학자 김동철 박사가 실제 상담 시 활용하는 심리검사를 토대로 하여, 가정에서 약식으로 심리검사 할 수 있도록 만든 테스트 북이다. 내 아이의 대인관계부터 사회성, 창의성, 자아정체감, 소아우울증, 복합지능, 다중지능, 정서지능, 호기심, 두뇌 유형, 집중도, 학습 욕구 및 능력과 함께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모의 심리까지 테스트할 수 있는 검사지가 망라되어 있다. 이 검사와 결과를 통해 부모는 아이의 마음 상태는 물론, 숨겨진 성향과 재능까지 알 수 있다. 이외에도 검사별로 김동철 박사의 조언과 생활 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 영재 커리큘럼에 활용되는 뇌 발달 프로그램인 ‘공간지각 프로그램’ 훈련지를 별책부록으로 수록하였다. 심리검사 할 때 유의 사항 이 책의 구성 책을 펴내며 1장. 아이의 말과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 대인관계 _ 아이가 외동인데, 대인관계지능이 낮은 것 아니겠죠? ① 대인관계 검사 | ② 대인관계 검사 결과 | ③ 대인관계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는 방법 ▣ 거짓말 _ 아이가 거짓말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① 공간지각 검사 | ② 공간지각 검사 결과 | ③ 공간지각 전문가 조언 TIP. 아이가 거짓말할 때 훈육하는 방법 ▣ 사회성 _ 혼자 노는 우리 아이,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요? ① 상황심리 검사 | ② 상황심리 검사 결과 | ③ 상황심리 전문가 조언 TIP. 아이와 깊은 애정 관계 형성하는 방법 ▣ 자아정체감 _ 아이가 소심하고 너무 위축되어 있어요. 어떡하죠? ① 자아정체감 검사 | ② 자아정체감 검사 결과 | ③ 자아정체감 전문가 조언 TIP. 긍정적 자아정체감을 높이는 방법 ▣ 소아우울증 _ 아이가 자주 침울해해요. 우울증 증상일까요? ① 소아우울증 검사 | ② 소아우울증 검사 결과 | ③ 소아우울증 전문가 조언 TIP. 아이가 우울증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방법 2장. 아이는 놀이를 통해 성장한다 ▣ 창의성 _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 창의성도 높을까요? ① 창의성 검사 | ② 창의성 검사 결과 | ③ 창의성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창의성을 높이는 방법 ▣ 두뇌 건강 _ 공부한 걸 금세 잊어버려요. 머리가 나쁜 건가요? ① 두뇌 건강 검사 | ② 두뇌 건강 검사 결과 | ③ 두뇌 건강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 복합지능 _ 알고 보니 우리 아이가 복합지능이 높은 내면적 천재? ① 복합지능 검사 | ② 복합지능 검사 결과 | ③ 복합지능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복합지능을 키우는 방법 ▣ 다중지능 _ 아이의 숨겨진 적성과 성향은 무엇일까요? ① 다중지능 검사 | ② 다중지능 검사 결과 | ③ 다중지능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다중지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 몰입도 _ 소심하고 주도적이지 못한데, 바꿀 수 있을까요? ① 몰입도 검사 | ② 몰입도 검사 결과 | ③ 몰입도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 ▣ 정서지능 _ 역경을 극복할 마음의 힘은 어느 정도일까요? ① 정서지능 검사 | ② 정서지능 검사 결과 | ③ 정서지능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정서지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3장. 아이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갖고 있다 ▣ 호기심 _ 아무리 야단을 쳐도, 왜 계속 말썽을 피울까요? ① 호기심 검사 | ② 호기심 검사 결과 | ③ 호기심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방법 ▣ 학습 욕구 _ 공부하기 너무 싫어하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① 학습 욕구 검사 | ② 학습 욕구 검사 결과 | ③ 학습 욕구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학습 욕구를 높이는 방법 ▣ 집중도 _ 산만하고 집중 못하는 우리 아이, 어떡하죠? ① 집중도 검사 | ② 집중도 검사 결과 | ③ 집중도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집중도를 높이는 방법 ▣ 두뇌 유형 _ 우리 아이는 이성적일까요? 감성적일까요? ① 두뇌 유형 검사 | ② 두뇌 유형 검사 결과 | ③ 두뇌 유형 전문가 조언 TIP. 경쟁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는 방법 ▣ 학습 능력 _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못해요. 이유가 뭘까요? ① 학습 능력 검사 | ② 학습 능력 검사 결과 | ③ 학습 능력 전문가 조언 TIP. 아이의 자기주도력을 키우는 방법 4장. 부모 심리는 아이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 양육 스트레스 _ 아이가 또래보다 너무 왜소한데, 괜찮을까요? ① 공간지각 검사 | ② 공간지각 검사 결과 | ③ 공간지각 전문가 조언 TIP. 저성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 교육 강박 _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교육 강박 검사 | ② 교육 강박 검사 결과 | ③ 교육 강박 전문가 조언 TIP. 교육 강박에서 벗어나는 방법 ▣ 엄마우울증 _ 기분이 처지고 자주 짜증이 나요. 우울증일까요? ① 엄마우울증 검사 | ② 엄마우울증 검사 결과 | ③ 엄마우울증 전문가 조언 TIP. 엄마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 상황 판단 _ 독박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① 상황 판단 검사 | ② 상황 판단 검사 결과 | ③ 상황 판단 전문가 조언 TIP.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 아빠 심리 _ 육아에서 아빠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요? ① 자아 교감 검사 | ② 자아 교감 검사 결과 | ③ 자아 교감 전문가 조언 TIP. 아빠와 아이가 잘 소통하는 방법 별책부록 : 공간지각 프로그램 훈련지 ‘공간지각 프로그램’ 소개 ① ‘방향지각 능력’ 훈련 ② ‘그림 이어 그리기’ 훈련 ③ ‘그림 연상과 어휘력’ 훈련 ④ ‘미로 그림 외워 그리기’ 훈련 부모가 읽는 ‘훈련’ 문제해설알다가도 모를 아이 마음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는 김동철 박사의 21가지 심리검사 ― 내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아이의 마음부터 숨겨진 재능까지 알아보는 심리검사 “제 아이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심리검사를 받아보니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아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심리검사를 받은 아이의 부모가 공통으로 하는 말이다. 대부분 부모는 아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특성이 있는지, 마음은 건강한지를 궁금해한다. 하지만 전문 심리센터에서 비싼 비용을 지급하고 검사받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이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쉽사리 방문할 수가 없다. 단지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아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을 뿐이다. 《아이 마음이 궁금해요》는 이런 부모의 양육 갈증을 풀어주고, 혹여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전문 심리센터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아닌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심리학자 김동철 박사가 실제 상담 시 활용하는 심리검사를 토대로 하여, 가정에서 약식으로 심리검사 할 수 있도록 만든 테스트 북이다. 내 아이의 대인관계부터 사회성, 창의성, 자아정체감, 소아우울증, 복합지능, 다중지능, 정서지능, 호기심, 두뇌 유형, 집중도, 학습 욕구 및 능력과 함께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모의 심리까지 테스트할 수 있는 검사지가 망라되어 있다. 이 검사와 결과를 통해 부모는 아이의 마음 상태는 물론, 숨겨진 성향과 재능까지 알 수 있다. 이외에도 검사별로 김동철 박사의 조언과 생활 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 영재 커리큘럼에 활용되는 뇌 발달 프로그램인 ‘공간지각 프로그램’ 훈련지를 별책부록으로 수록하였다. 이 훈련지는 아이의 심리 안정과 더불어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두뇌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주로 만 5~10세 아이들에게 효과적이다. 아이의 심리를 분석하고 정신적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예전에는 아동에 대한 심리적, 정신적 정보가 부족하고 사회적 인식이 낮아서 그저 몸만 건강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의 마음 상태가 지능은 물론 면역력 등 신체 건강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주 유용하다. 부모가 아이가 함께 심리검사를 해봄으로써 아이의 마음 상태는 물론 성향과 재능을 알고, 이에 맞게 양육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만약 아이의 타고난 기질이나 정서를 수용하지 않고, 부모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려 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정서반응과 힘겹게 분투해야 한다. 이는 아이의 성격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책은 21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대부분 부모가 답답해하는 육아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또 자녀한테 문제가 있을 때 아이 마음을 잘 파악하여 가정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지침까지 알려준다. ― 공간지각지능 전문가이자 강점지능 분야 권위자가 실시 ― 임상실험을 거친 검증받은 다양한 부문의 검사지로 아이 마음 파악 이 책은 아이를 포괄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부문의 검사지를 포함하고 있어서, 아이 마음을 파악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비록 약식으로 알아보는 검사여서 깊이 있는 진단은 어렵지만, 검사 항목과 결과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문제점을 관찰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고,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등의 가이드라인을 알 수 있다. 또 파악한 아이의 문제점이나 마음 상태, 적성에 맞춰 어떻게 지도하면 되는지 등도 알려준다. 이 검사지는 임상실험을 거친 것으로, 평가 항목은 국제 기준 심리검사를 따르고 있다. ND케어 클리닉(가정의학과)과 헬로닥터브레인, 헬로스마일, 김동철 심리케어 등 심리센터에서 500명 이상의 아동을 직접 검사한 후 임상 결과와 그에 따른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검증 도구다. 실험에 참여한 피험자가 동일한 검사를 여러 번 실시하여 유사한 점수를 얻을 정도로 신뢰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에 KBS 다큐멘터리 『위기의 아이들』, EBS 다큐프라임, 삼성생명, 녹십자, 그리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 ‘굿스마일 심리버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도 높은 긍정적 치료 효과와 요요 현상의 감소를 경험하였다. 이 심리검사를 개발하고 검증하여 실시하는 심리학자 김동철 박사는 공간지각지능 전문가이자 강점지능과 복합지능 분야의 권위자다. 아동 발달의 주요 지표인 상황·정서판단력과 공간지각지능을 뇌과학 심리에 접목하여 새로운 치료 방법을 임상 개발했다. ― 별책부록 ‘공간지각 프로그램 훈련지’로 심리검사 완성도 높여 ― 양육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궁금증과 불안감 해결하는 데 큰 도움 대부분의 심리검사는 단어나 문장 형식 위주로 되어 있다. 이런 형식은 일반적으로 그날의 기분이나 인식에 따라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와, 시간을 두고 여러 번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저자 김동철 박사는 이런 점을 보완하고자 ‘별책부록’에 뇌의 판단으로 풀어보는 ‘공간지각 프로그램 훈련지’를 수록하여 검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되어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아이 마음을, 4장은 부모 마음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부모의 심리가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1장은 수시로 변하는 성장기 아이들의 심리를 알 수 있는 검사인 ‘대인관계’, ‘거짓말’, ‘자아정체감’, ‘사회성’, ‘소아우울증’을 수록했다. 2장은 아이의 정서와 숨은 재능을 알 수 있는 지능 검사인 ‘창의성’, ‘두뇌 건강’, ‘복합지능’, ‘정서지능’, ‘몰입도’, ‘다중지능’을, 3장은 아이의 학습에 관한 다양한 검사인 ‘호기심’, ‘두뇌 유형’, ‘집중도’, ‘학습 욕구’, ‘학습 능력’을 담았다. 마지막 4장은 아이 걱정으로 노심초사하는 부모의 심리를 알아보는 검사인 ‘양육 스트레스’, ‘교육 강박’, ‘엄마우울증’, ‘상황 판단’, ‘아빠 심리’를 담았다. 실제 상담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분야 위주로 구성하였다. 아무리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부모라도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자꾸 엉뚱한 짓을 하’거나, ‘잠시라도 앉아 있지 못하고 산만하게 굴’거나, ‘머리는 좋은데 성적은 안 나오’거나, ‘친구와 잘 지낸다고 말하면서 침울해하’거나, ‘자꾸 거짓말을 하’거나 할 때는 아이의 진짜 마음을 알지 못해 속만 태울 때가 많다. 이러한 양육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궁금증과 불안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이 책에 수록한 심리 검사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아이의 거짓말은 나쁜 마음을 먹어서라기보다는 표현이 미숙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지각 능력이 부족하면 상황이나 사물을 판단할 때 시야가 좁아집니다. 긍정적이거나 확장된 생각을 하지 못하므로 표현이 단순화되며, 미숙한 표현 능력 때문에 결국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공간지각 능력은 거짓말하는 이유를 판단하는 중요한 평가 영역입니다. ― 26쪽 ‘거짓말, 아이가 거짓말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중에서 어린 시절의 경험과 추억은 학습하듯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다양한 환경을 접하면서 오감을 통해 감각적 경험을 습득합니다. 이를 뇌에서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지능이 발달하게 됩니다. 특히 촉감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두뇌 발달에 아주 좋습니다. ― 68쪽 ‘창의성,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 창의성도 높을까요?’ 중에서
로봇의 결함 2
픽션들 / 이치은 (지은이) / 2020.12.10
7,000

픽션들소설,일반이치은 (지은이)
제22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권태로운 자들, 소파씨의 집에 모이다>로 데뷔하여 꿈과 기억,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소설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이치은 작가 소설.현재가 아닌 근미래,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서 로봇의 결함을 기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레이먼드 챈들러 소설 속 탐정 필립 말로의 까칠함을 장착한 주인공이 로봇의 결함을 신고받고 그들을 만나러 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스물다섯 가지 에피소드와 다섯 개의 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욕을 하는 해안 인명 구조 로봇 조라, 잠수를 타는 교통 경찰 로봇 포그,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웃어버린 간병인 로봇 헨리, 손님들의 물건을 훔치는 호텔 청소 로봇 유춘, 야반도주하는 파씨, 전원을 끈 채 비행기의 짐칸에서 운송되는 것에 민원을 제기한 세계 최고의 수의사로봇 끼릴로프까지 여러 사연을 가진 로봇들이 등장한다. 주인공이 만나는 결함을 가진 로봇들은 흥미롭게도 인간을 닮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을 닮았기 때문에 결함이라는 딱지가 붙은 로봇들. 인간적인, 매우 인간적인 로봇들의 이야기.1. 바둑 두는 로봇, 아로푸 2. 턴테이블의 회전수를 측정하는 로봇, 엠마 3. 배우를 닮은 교통경찰 로봇, 포그 4. 복사를 하고 싶었던 로봇, 바심 5. 3D 프린팅 로봇, 종달새 53호 6. 두 번째 꿈 - 곧 증거를 보게 될 거야제22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권태로운 자들, 소파씨의 집에 모이다』로 데뷔하여 꿈과 기억,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이치은 작가의 신작. 이치은의 『로봇의 결함』은 현재가 아닌 근미래,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서 로봇의 결함을 기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레이먼드 챈들러 소설 속 탐정 필립 말로의 까칠함을 장착한 주인공이 로봇의 결함을 신고받고 그들을 만나러 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스물다섯 가지 에피소드와 다섯 개의 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욕을 하는 해안 인명 구조 로봇 조라, 잠수를 타는 교통 경찰 로봇 포그,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웃어버린 간병인 로봇 헨리, 손님들의 물건을 훔치는 호텔 청소 로봇 유춘, 야반도주하는 파씨, 전원을 끈 채 비행기의 짐칸에서 운송되는 것에 민원을 제기한 세계 최고의 수의사로봇 끼릴로프까지 여러 사연을 가진 로봇들이 등장한다. 주인공이 만나는 결함을 가진 로봇들은 흥미롭게도 인간을 닮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을 닮았기 때문에 결함이라는 딱지가 붙은 로봇들. 인간적인, 매우 인간적인 로봇들의 이야기. “로봇에게도 감정이 있을까?”그렇다면 이것은 로봇의 결함일까? 인간의 결함일까? 지금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인공지능 AI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좀 더 다양한 부분에 다양한 역할을 하는 로봇들이 출현한 근미래, 그곳에는 꽃을 따는 로봇도 있고, 바다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로봇도, 잠들기 전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로봇도 등장한다. 작가는 그런 근미래에 펼쳐질 법한 다양한 인공지능 로봇의 결함에 대해 상상력을 펼친다, 그리고 주인공의 꿈 속에 현재를 풀어낼 비밀같은 열쇠를 숨겨 놓는다. 우리가 만든 로봇, 그 로봇의 결함, 그것은 로봇의 결함인가, 인간의 결함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근미래, 결함 있는 AI를 통해 펼치는 재밌는 상상결함 있는 로봇들의 결함 없는 이야기. 인간에게 있어 결함은 오히려 그 사람의 개성이나 매력으로 치환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하지만 결함을 가진 로봇에게 매력을 느끼지는 않는다. 다른 것이 아니라 틀렸다고 쉽게 결함의 딱지를 붙인다. 이것은 나의 결함일까. 이 시대의 결함일까.어떤 일이 너무 쉽게 일어나면 그건 우연이거나 사기야. 우연이거나 사기, 나는 그의 말을 되풀이했다. 그리고 사기는 주로 자신이 자신에게 치는 거지. 우연도 따지고 보면 자신이 자신에게 치는 사기의 일종인 셈이고. (...) 하지만 내가 이 극장을 떠나고 자네가 이 꿈 밖으로 나가면 자네는 내가 남긴 증거를 곧 보게 될 거야.「두 번째 꿈 - 곧 증거를 보게 될 거야」 “종달새 53호는 소유주의 기본적인 취향을 따르긴 하되, 다양한 재질 다양한 오브제 다양한 스타일로 소유주의 변덕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기본 목표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거의 일주일째 줄곧 자유의 여신상만 만들어 대고 있으니 사장님이 노발대발하시는 것도......” 「3D 프린팅 로봇, 종달새 53호」 어두웠다, 그곳은. 로봇이 서서 미사를 지켜봤던 곳. 어둠이 똬리를 틀고 있어서 그곳은 아무것도 확실치 않았다.「복사를 하고 싶었던 로봇, 포그」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
포레스트북스 / 박병창 (지은이) / 2022.08.31
18,000원 ⟶ 16,20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박병창 (지은이)
<삼프로TV>, <한국경제TV> 등에서 정확한 시황 분석과 날카로운 통찰로 투자자들에게 ‘갓병창’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교보증권 박병창 부장은 여의도에서 20년 넘게 트레이더로 살아오면서 그 어떤 기술적 전략보다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실전 투자에서는 이론과 달리 투자자들의 심리가 수익률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주식 투자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판단에 따라 주식을 사거나 파는 행위다. 따라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돈의 흐름을 만들 것이며 가격을 움직이게 할 것이다. 시황을 들여다보고,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수급과 차트를 공부해도 실전 투자에서 매매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결국 투자자의 심리인 것이다. 이 책은 『매매의 기술』의 후속작으로, 매매의 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투자 심리 전략 62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략 하나하나마다 20년 넘게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더로 일하면서 건져 올린 경험과 통찰, 지혜가 살아 숨쉰다. 왜 내가 산 주식만 떨어지는지, 도대체 매수와 매도는 언제 해야 하는지, 과연 나는 주식 투자에 적합한 사람인지 고민해왔던 투자자라면 이 책이 비단 주식 투자뿐 아니라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는 데 있어서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마음을 바꿔야 돈이 보인다 1장 투자를 시작하는 마음 투자를 권하는 사회 피할 수 없었던 FOMO 증후군 세상의 일들은 절박해야 성공, 주식은 느긋해야 성공 주식 투자가 가져오는 삶의 변화 성향과 투자 스타일 변화를 싫어하는 심리 주식 투자는 스펙이 필요 없는 공평한 게임 유명 전문가를 이용한 자기 회피 MBTI로 알아보는 나에게 맞는 투자법 2장 자금 관리의 마음 어렵고 힘든 전업 투자 마음의 회계 장부 분산 투자가 내 자산을 지켜줄까? 원금 보장 심리 빨간색 드레스 이야기 칠면조 이야기 손절매와 익절의 마음 차이 최종 승자는 자금 관리 성공자 3장 시황 판단의 마음 미래의 예측은 시나리오 단순화가 관건 생각은 아웃소싱할 수 없다 상식 지키기 경기 침체기에 주식 시장이 오르는 이유 공감의 투자와 역발상 상투는 탐욕이 만들고 바닥은 공포가 만든다 전문가가 되려는 투자자들 ‘이번엔 다를 거야’라는 생각이 가져오는 허무함 미스터 마켓과의 대화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탈출 급락 후에야 되돌아보는 것들 4장 가치 분석의 마음 ‘주가가 싸다, 비싸다’라는 판단은 군중 심리의 결과 명품 가방, 명품 구두와 명품 주식 기업 분석 작성자의 심리 타이밍에 맞춰 나오는 보고서 가치 분석 지표의 불편한 진실 리서치 센터의 보고서를 믿지 않는 투자자 어닝 서프라이즈, 어닝 쇼크 어닝 서프라이즈 후 하락, 어닝 쇼크 후 상승 주가가 오르는 이유, 내리는 이유 세상의 변화와 주가의 변화 5장 차트 분석의 마음 차트는 직관적으로 보자 과거 차트는 거의 완벽하다 최적의 매매 타이밍은 심리의 반전 타이밍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마음 자식이라고 다 같은 자식이 아니다 달리는 말, 쉬고 있는 말, 노쇠한 말 활활 타오르는 불길 적합성 지형 이론 매매 타이밍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읽는 것 대박을 노리는 심리 위궤양에 걸리지 않는 얼룩말 직관과 이성적 사고 탐욕과 공포가 만들어내는 거래량 폭증 6장 시장의 마음 주식 투자는 도박, 운, 쪽박? 투자를 할 것인가, 투기를 할 것인가 여성들의 수익률이 좋은 이유 투자 전략의 선택 주식 시장의 네 동물 이야기 정보는 진위보다 경로 투자 심리의 양극화 전문가들은 주식 투자를 잘할까? 체리 피킹 투자하기 성장주로 저축하기“우리가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시장과의 심리 싸움에서 졌기 때문이다”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에게 배우는 승률 99%를 만드는 실전 투자 심리 전략 ★★★ 초대형 베스트셀러 『매매의 기술』 후속작 ★★★ 200만 구독자 <삼프로TV> 강력 추천 2021년 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폭락했던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저점을 찍고 2배 이상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몇 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시장은 하락하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투자자는 손실이 난 자산을 보유한 채 시장을 안타깝게 바라보고만 있다. 주식 시장의 비이성적 가격 급등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가 있었음에도 왜 투자자들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했을까? 주식 투자 이론을 몰라서, 투자 전략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바로 주식 시장을 대하는 ‘마음’이 문제였다. 군중이 집단으로 한 방향을 향할 때 그 무리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보수적인 심리, 매수할 때의 욕심과 두려움, 매도할 때의 손실 회피와 현실 부정 같은 심리가 투자를 어렵게 만든 것이다. <삼프로TV>, <한국경제TV> 등에서 정확한 시황 분석과 날카로운 통찰로 투자자들에게 ‘갓병창’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교보증권 박병창 부장은 여의도에서 20년 넘게 트레이더로 살아오면서 그 어떤 기술적 전략보다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실전 투자에서는 이론과 달리 투자자들의 심리가 수익률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주식 투자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판단에 따라 주식을 사거나 파는 행위다. 따라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돈의 흐름을 만들 것이며 가격을 움직이게 할 것이다. 시황을 들여다보고,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수급과 차트를 공부해도 실전 투자에서 매매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결국 투자자의 심리인 것이다. 이 책은 지난 2021년 종합 순위 1위에 오르며 투자자들을 열광시켰던 초대형 베스트셀러 『매매의 기술』의 후속작으로, 매매의 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투자 심리 전략 62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략 하나하나마다 20년 넘게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더로 일하면서 건져 올린 경험과 통찰, 지혜가 살아 숨쉰다. 왜 내가 산 주식만 떨어지는지, 도대체 매수와 매도는 언제 해야 하는지, 과연 나는 주식 투자에 적합한 사람인지 고민해왔던 투자자라면 이 책이 비단 주식 투자뿐 아니라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는 데 있어서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주식 투자의 성공은 ‘빈도’가 아니라 수익률의 ‘크기’로 결정된다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서 매수보다 매도를 어려워한다. 상승하는 주식은 약간의 이익만 낸 후 매도하고, 하락하는 주식은 보유하며 큰 손실인 상태로 있거나 추격 매수해 손실을 키운다. 오죽하면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추격 매수를 반복해 “이러다 대주주가 되겠다”라는 자조 섞인 농담마저 있을까. 투자자들이 하락하는 주식을 손절매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손실 혐오’의 심리 때문이다. 매도하고 나면 손실을 확정지어야 한다는 정확한 투자 판단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사실 매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지금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서 주식을 산다고 가정할 때,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사야 한다고 판단하면 보유, 사야 할 주식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매도해야 한다. 현재 수익인가 손실인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많이 올랐지만 지금이라도 사고 싶은 주식은 더 보유해야 하고 많이 내렸지만 사고 싶지 않다면 매도해야 한다. 투자에서는 몇 번 익절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의 수익을 얻었느냐가 중요하다. 즉, 투자의 성공은 ‘빈도’가 아니라 수익률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일단 올라간 나무에서 내려오기를 주저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수치스러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계속 있으면 자신에게 불리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좀처럼 뒤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행동경제학에서 자주 쓰이는 문구이다. 이 말은 주식 시장에서도 명제로 통한다. 일상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그저 게으른 사람일 뿐이지만 주식 투자에서는 행동하지 않으면 빈털터리가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 어떤 투자 전략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을 대하는 자신의 심리를 정확히 아는 일이다!” 『매매의 기술』을 완성하는 62가지 투자 심리 전략 흔히 주식 시장을 황소와 곰의 싸움터라고 말한다.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서 누가 황소이고 누가 곰인지를 파악하고 어느 쪽이 이기는지 알아내 재빨리 편승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주식 시장에서 황소와 곰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인간의 마음, 즉 심리이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판단에 따라 주식을 사거나 파는 행위이다. 당연히 투자자들의 심리가 돈의 흐름을 만들 것이며 가격을 움직이게 할 것이다. 여기에 바로 이 책의 효용이 있다. 누가 황소이고 누가 곰인지 파악하는 능력은 곧 심리를 이해하는 일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주식 투자에서 심리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전작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에서 16가지 상황별 매매 타이밍과 실전 노하우를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저자는 이 책 『매매의 심리』를 통해 가치 투자, 기술적 매매 타이밍에 영향을 끼치는 심리적 요인 62가지에 대해 상세하게 다룬다. 주식 투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해 자금 관리, 시황 판단, 가치 분석, 차트 분석에 담긴 투자자들의 심리는 물론이고 시장이 가진 속성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까지 면밀하게 밝힘으로써 궁극적인 투자의 성공을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되어줄 지혜를 아낌없이 건넨다. “당신은 어떤 투자자입니까?” 투자의 성패를 결정짓는 마음의 힘 당신이 노란색과 초록색, 그리고 빨간색 드레스를 파는 작은 옷가게를 한다고 하자. 빨간색 드레스는 진열하자마자 모두 팔렸고 초록색은 절반 정도가, 노란색은 한 벌도 팔리지 않았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만약 “빨간색 드레스는 모두 팔렸습니다. 여기 노란색 드레스도 꽤 괜찮은 상품인데 이걸 사시는 게 어떨까요?”라고 손님에게 권한다면 당신은 장사를 절대 하면 안 되는 사람이다. 장사를 오래 해본 노련한 사람이라면 이런 결정을 내릴 것이다. “할인해서라도 노란색 드레스를 빨리 팔아버리고 빨간색 드레스를 더 사와서 팔아야 한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이다. 흔히들 이익이 난 종목을 팔고 손실 난 종목은 다시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투자 판단이 틀렸을 때는 재빠르게 손절매하고 판단이 옳았던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인간의 결정이 늘 옳을 수는 없다. 하지만 주식 투자는 자신의 결정 중 옳았던 몇몇의 투자로 큰 수익을 내는 것이다. 손실을 회피하고자 하는 마음과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대한 미련이 실제 우리의 돈을 빼앗는, 큰 손실로 돌아올 수 있다.‘왜 우리는 상식에도 맞지 않는 행동을 했을까?’, ‘주식 투자는 왜 이렇게 뜻대로 안될까?’ 사실은 ‘주식 투자 이론을 몰라서’가 아니다. 기업 분석을 못 해서, 차트 분석을 못 해서, 투자 전략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마음’의 문제이다. 군중이 집단으로 한 방향을 향할 때 그 무리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보수적인 심리, 매수할 때의 욕심과 두려움, 매도할 때의 손실 회피와 현실 부정 같은 심리가 잘못된 투자를 하게 만든다. 수많은 전업 투자자들을 보아왔다. 대박의 꿈을 안고 혼신의 힘을 다해 투자의 세계에 뛰어든 많은 사람을 보아왔다. 그 결과 절박한 심정으로 단기에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는 실패의 확률이 높았다. 오히려 느긋하게 시장을 관찰하는 사람들이 성공했다. 절박한 사람들은 급등하는 주식을 쳐다본다. 느긋한 사람들은 급등할 주식을 관찰한다. 절박한 투자자는 주가가 오늘 올라야 하지만 느긋한 투자자는 내일 또는 모레 올라도 된다. 이러한 사소함이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낸다. 실전 투자에서는 상승하는 주식이 아니라 하락하는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맞다. 상승하는 주식은 더 상승하고 하락하는 주식은 더 하락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상승하던 주식이 하락하면 조정이라고 생각하고 매수 유입이 되지만 하락하던 주식이 추가로 떨어지면 ‘도저히 못 참겠다’, ‘역시 이 주식은 안되겠다’는 심리가 투매를 만든다. 거의 모든 투자자들은 매도가 어렵다고 한다. 팔면 오르고 사면 내린다고 한다. 푸념처럼 얘기하지만 반복되면 심리적 오류로 인한 실수를 하게 된다. 누구나 늘 성공할 수는 없다. 다만 성공 확률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베이브 루스는 역사적인 홈런왕이지만 가장 많은 삼진아웃을 당한 선수이기도 하다. 주식 투자에서는 모든 투자에서 성공하는 것, 즉 ‘빈도’가 아니고 성공했을 때의 수익률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다.
스타트업의 거짓말
율리시즈 / 요헨 칼카 (지은이), 노보경 (옮긴이) / 2020.12.24
18,000원 ⟶ 16,200원(10% off)

율리시즈소설,일반요헨 칼카 (지은이), 노보경 (옮긴이)
스타트업은 사회를 변화시키고 혁신한다. 테슬라는 유구한 엔진 기술을, 에어비앤비는 해묵은 호텔시스템을, 우버는 택시 업계를 흔들어놓았다. 이제 사람들은 스타트업 문화를 추종하기 시작했다. 벤츠사의 임원이 스니커즈를 신고 이사회에 참석하고, 사옥의 공간마다 이름을 바꾸고 중요한 정책 결정 과정을 ‘스타트업식’으로 바꾼다. 하지만 스타트업 중 80퍼센트가 3년을 버티지 못하고, 90퍼센트가 좌초하며, 99퍼센트가 스타트업이라고 불리기도 전에 파산한다. 정식 고용계약서조차 없는 곳이 많고, 직원들은 경제적으로 착취당하며 여성은 대부분 부수적 역할만을 수행한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왜? “쿨”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스타트업은 우리의 상상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신세계일까? 20여 년간 독일과 미국, 일본의 스타트업 현장을 면밀히 관찰, 연구해온 저자는 화려한 약속 이면에 존재하는 스타트업의 현실을 12가지 거짓말로 묶어 속속들이 공개한다. 이제는 무분별한 추종과 낙관 너머의 현실을 직시하고, 열풍에 가려진 위험과 손실을 적시할 때다.들어가며_나의 첫 번째 스타트업 첫 번째 거짓말: 스타트업은 경제의 원동력이다 스타트업은 무엇인가? / ‘젖과 꿀이 흐르는’ 실리콘밸리 / 테슬라가 BMW보다 가치 있는 기업? /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는 정말로 참신한가 / 정육점 말고 ‘가상 육류 게임’ 비즈니스를! / 새로운 시대의 선동가들 두 번째 거짓말: 스타트업은 창업이 쉽다 스타트업 창업자의 유형 / ‘큰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하다 / 스타트업이 거치는 단계 세 번째 거짓말: 실리콘밸리는 새로운 에덴동산이다 실리콘밸리 투어: 디지털 순례길 / 투자자들의 라스베이거스 / 디즈니랜드 같은 페이스북 / 구글, 수형자들을 모아 놓은 강제노동 수용소 / 의사결정의 테러리스트, 엘리먼트 데이터 / 마이크로소프트 양로원 / 에어비앤비 유스호스텔 / 로봇을 위한 종합병원, 시냅스 / 과시형 인간을 위한 빅브라더 / 실리콘밸리 투어로 배운 것 / 왕들의 계곡을 지배하는 군주주의 메커니즘 / 과거 일본의 스타트업 네 번째 거짓말: 스타트업이 세상을 바꾼다 스타트업은 과거에도 늘 있었다 /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들 / 혁신은 상대적이다 다섯 번째 거짓말: 스타트업은 모든 면에서 다르다 스타트업을 포장하는 ‘파괴적인’ 용어들 / ‘고객 중심’이라는 이상 / 린 경영과 스타트업 이론 / 바캠프와 해커톤 여섯 번째 거짓말: 스타트업은 매우 자유분방하다 넥타이의 종말과 스타트업의 유니폼 / ‘문화 개혁 4.0’, 경어 사용 금지 / 스타트업과 노트북과 스티커 / 스타트업의 명함 슬로건 일곱 번째 거짓말: 스타트업의 고용주는 쿨하다 디지털 업무의 실상 / 스타트업과 여성 / 독일군이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고? 여덟 번째 거짓말: 스타트업은 청년에게 무한한 자유를 준다 스타트업은 과연 제한 없는 놀이터인가 / 디지털 원어민을 채용하라 / 디지털 중독 / 실시간 단어구름과 트렌드 분석가 아홉 번째 거짓말: 모든 사람이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다 스타트업과 정치 / 스타트업과 방송 / 스타트업과 출판 열 번째 거짓말: 스타트업은 정직하다 애플의 기만적 비즈니스 모델 / 페이스북의 진짜 기적 / 거대 스타트업의 거짓말 / 영세 스타트업의 거짓말 / 스타트업 ‘테라노스’의 추락 열한 번째 거짓말: 실패는 유익하다 실패는 언제나 옳은가 / 실패자들의 친목회 / 계산할게요! 열두 번째 거짓말: 스타트업 투자는 항상 유익하다 튤립이 주는 교훈 / 투자와 탐욕의 지배 / 투자 시 명심해야 할 세 가지-위험, 위험, 위험! 글을 맺으며_진실: 모든 것이 거짓은 아니다 뉴노멀 시대 스타트업, 절대 믿어선 안 되는 환상 12가지 창업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스타트업의 성공 법칙 전 세계 스타트업 현장에서 집약된 20년간 흥망성쇠의 기록 스타트업은 사회를 변화시키고 혁신한다. 테슬라는 유구한 엔진 기술을, 에어비앤비는 해묵은 호텔시스템을, 우버는 택시 업계를 흔들어놓았다. 이제 사람들은 스타트업 문화를 추종하기 시작했다. 벤츠사의 임원이 스니커즈를 신고 이사회에 참석하고, 사옥의 공간마다 이름을 바꾸고 중요한 정책 결정 과정을 ‘스타트업식’으로 바꾼다. 하지만 스타트업 중 80퍼센트가 3년을 버티지 못하고, 90퍼센트가 좌초하며, 99퍼센트가 스타트업이라고 불리기도 전에 파산한다. 정식 고용계약서조차 없는 곳이 많고, 직원들은 경제적으로 착취당하며 여성은 대부분 부수적 역할만을 수행한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왜? “쿨”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스타트업은 우리의 상상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신세계일까? 20여 년간 독일과 미국, 일본의 스타트업 현장을 면밀히 관찰, 연구해온 저자는 화려한 약속 이면에 존재하는 스타트업의 현실을 12가지 거짓말로 묶어 속속들이 공개한다. 이제는 무분별한 추종과 낙관 너머의 현실을 직시하고, 열풍에 가려진 위험과 손실을 적시할 때다. ■ 스타트업이란 대체 무엇인가 추종과 낙관 너머, 위험한 환상에 주의할 것 한때 너도나도 주식거래에 뛰어들고,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만으로도 먹고살 수 있다고 믿었던 탐욕의 시대가 있었다. 그런데 뉴노멀 시대가 도래한 지금, 다시 그와 비슷한 감정적 도취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것은 변화와 개혁과 디지털 혁신을 숨가쁘게 밀어붙이는 원동력,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에 내포된 기본 개념은 이상적이다.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낼 기업을 설립하는 것.’ 환경만 받쳐준다면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고, 평등한 조직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은 신속히 실행되며, 채권자로부터 늘 새로운 자금을 수혈받을 수 있다. 자본가들에게 스타트업은 젊은 팀의 혁신적 아이디어로 구성된 게임 칩과도 같다. 지난 10년간 등장한 기업 중에서, ‘유니콘’이라 부르는 10억 달러 이상의 시장가치를 보유한 스타트업은 세계적으로 249개에 이른다. 거기에는 선구자격인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우버는 물론 아마존과 테슬라도 포함된다. 어느덧 세상은 이들을 구세주처럼 추종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스타트업을 창업해본 경험자이자 독일 최대의 무역저널 그룹을 20년간 총괄해온 전문가로서, 이 시점에서 스타트업의 가치와 전망, 그리고 현재 위치를 정확히 들여다볼 것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보자. 2018년 기준, 몇몇 기업의 주식 가치를 살펴보자면 (디젤엔진 여파를 겪은) 폭스바겐의 시가총액은 900억, 메르세데스 벤츠는 800억, BMW는 600억 유로였다. 이에 비해 애플의 가치는 벤츠의 거의 10배에 이르는 약 7,500억, 알파벳은 구글과 합쳐 BMW의 10배 이상인 6,500억, 아마존은 5,000억 유로로 평가됐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 중인 스타트업으로 늘 화제의 중심에 있는 테슬라와 비교하면 더 명확해진다. 테슬라는 이미 2017년에 증권거래소에서 BMW의 가치 평가를 앞섰다. 이후 몇 달 만에 80퍼센트가 증가해 포드나 GM보다도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수장인 일론 머스크는 2018년에 50만 대를 팔겠다고 공언했지만 2016년 8만 4,000대, 2017년 10만 1,000대, 2018년에는 25만 대에도 못 미쳤다. 반면 BMW는 2017년 이래 연간 250만 대의 자동차를 팔아 기록적 판매고를 경신했음을 널리 알렸다. 메르세데스도 그와 거의 같은 수준에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가치평가는 냉엄한 현실 지표를 보여주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의 욕망을 반영한 것일까? 저자는 스타트업의 경영자로서 가장 중요한 직무는 스토리텔링임을 주지시킨다. 즉,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런 것들이다. · 경영자 자신이 모든 것을 잘 파악하고 있음을 직원들에게 보여줄 것 · 앞으로도 계속 유용할 최첨단 상품만 생산하고 있다는 인상을 잠재고객에게 심어줄 것 · 이사회나 감사위원회, 주주들에게 중요한 거짓말 즉, 경쟁자보다 늘 앞서 있다는 확신을 줄 것 바꿔 말하자면 겉모습만으로 스타트업 정신을 판단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물론 스타트업은 막강한 위력으로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성장할 수도 있다. 또 창업 후 몇 달 만에도 충분히 큰돈을 벌어들이거나, 어쩌면 실리콘밸리의 거대 기업에 매각될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은 많은 사람에게, 특히 모든 기업에 부러움과 시기의 대상이다. 하지만 능력 밖의 스토리를 꾸미고 허세를 부리며 겉만 그럴싸하게 포장함으로써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가 되어선 안 된다. 말 그대로 스타트업의 거짓말, 거짓으로 치장한 외양일 뿐이다. 저자는 전 세계 스타트업 현장에서 벌어진 20년간의 흥망성쇠 기록을 통해, 절대 현혹되어선 안 되는 스타트업의 환상(혹은 거짓말)을 12가지로 정리해 설명한다. 그것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이상적으로 여겨온 스타트업의 속성과 비전, 기대 등이 얼마나 공허한 것이었는지를, 비로소 그 실체와 마주할 수 있다. ■ 스타트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그렇다고 철석같이 믿을 뿐 스타트업과 보통의 평범한 창업은 어떻게 다를까? ‘스타트업 모니터 2018’은 스타트업을 이렇게 정의한다. · 스타트업은 설립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회사다. · 매우 혁신적인 고유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 중 적어도 한 가지를 보유하고 있다. · 직원과 매출액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을 현저히 증가시키려 애쓴다. 솔직히 스타트업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원칙적으로 디지털이라는 기초에 입각해 회사를 설립하며, 비즈니스 계획 없이 단지 아이디어만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다면 1유로를 수백만 유로로 부풀릴 수 있는 마법이자 약속이고, 유혹이며 욕망이다. 과거의 창업과는 달리 스타트업은 가능한 한 빨리 돈을 벌어야 한다. 10년 전만 해도 회사를 설립할 때 부채 상환을 20년 예상하고 출발했지만 오늘날에는 무조건 1년 안에 해내야 한다. 늦어도 1년 6개월 내 마이너스를 제로로 바꿔야 한다. 스타트업은 자금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투자자를 얻기 위한 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하다. 미디어, TV 프로그램 그리고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교류가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그런데 투자자를 얻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디려면 우선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옳은 것이어야 한다. 스타트업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만큼의 혁신성이다. 즉, ‘비즈니스 모델’이 확장성을 지녀야 한다는 말이다. 확장성이란 더 넓은 규모의 비즈니스로, 여러 산업을 포괄할 수 있는 모델로 이동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과정이 대규모의 추가 투자나 고정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가능해야 한다. 결국 스타트업은 결코 아이디어만으로 승부 가능한 영역이 아니다. 저자가 간추린 12가지 항목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보면 그 과정은 절대로 녹록치 않다. 1. 스타트업은 경제의 원동력이다 : 빛이 난다고 모두 금은 아니듯, 스타트업처럼 보인다 해서 모두 스타트업은 아니다. 스타트업의 여러 수치는 창업자의 바람에 미치지 못할뿐더러 대개 부풀려지며 해석에 유리한 쪽으로 조정되기 일쑤다. 2. 스타트업은 창업이 쉽다 : 시작이 그렇게 쉽다면 성공률도 높아야 한다. 스타트업은 창업이 쉬울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 창업보다 실패 확률이 훨씬 높다. 3. 실리콘밸리는 새로운 에덴동산이다 :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매년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는 것이다. 사회적 책임이나 지속성, 자원, 환경 등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실리콘밸리는 모든 직원에게 미소를 짓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면 즉시 그 웃음을 거두어버린다. 이때 사회적 안전장치 따위는 물론 없다. 4. 스타트업이 세상을 바꾼다 : 스타트업은 과거에도 늘 있었다. 지금이라고 해서 스타트업이 세상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켜줄 것이라는 기대는 무리다. 현재 가장 혁신적인 세계적 스타트업들이 가진 아이디어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실상은 대체로 유사하다. 5. 스타트업은 모든 면에서 다르다 : 스타트업은 현장을 보다 지적으로 포장하기 위해 신조어와 난해한 용어, 허풍스러운 용어들을 사용한다. 스타트업의 필수 요소로 개최되는 바캠프와 해커톤 역시 사실 전통 방식의 세미나와 유사한 행사다. 내용과는 무관하게 임의적?자의적인 용어들이 이런 선입견 형성에 기여한 일등공신이다. 6. 스타트업은 매우 자유분방하다 : 획일적인 복장을 벗어난 개성을 존중한다는 스타트업이 청바지와 터틀넥, 후드티, 운동화 등 또 다른 유니폼을 강조한다. 이들은 경어를 쓰지 않으며, 노트북에 온갖 스티커들을 붙여 저마다의 이력을 과시하고, 하나같이 매니저 명함을 갖고 있다. 자유분방함을 강조하는 이들은 다시 획일적인 트렌드를 추종하고 있다. 7. 스타트업의 고용주는 쿨하다 : 신선한 사고, 수평적 질서, 쿨한 근무 환경 등은 여전히 요원하다. 남녀 간 임금격차, 미투 논쟁, 남성 주도의 경영이 보여주는 현재 스타트업 문화는 특히 여성에게 더욱 가혹하다. 스타트업의 고용주는 단지 ‘쿨하다’는 위장용 그물을 덮어쓰고 있을 뿐이다. 8. 스타트업은 청년에게 무한한 자유를 준다 : 경영자가 청년을 선호하는 것은 능력 때문이 아니라 더 적은 보수를 지불해도 되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마치 양계장에 갇힌 닭들처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알을 낳는다 해도 부화가 불가능할 정도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의욕을 잃고 기진맥진한 상태다. 이 시대 스타트업은 다분히 착취적 자본주의 형태를 보인다. 9. 모든 사람이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다 : 방송과 정치, 출판 분야에서 스타트업 관련 이슈가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화려한 외양에 비해 내용을 들여다보면 현실과 거리가 있다. 이러한 열풍은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어서라기보다는 관심을 가져달라는, 희망을 간구하는 창업자를 위한 조언이고 격려에 가깝다. 10. 스타트업은 정직하다 : 자사의 최신품 구매를 위해 끊임없이 결함 문제를 발생시키는 애플, 사용자 수 과장 행태로 비난받는 페이스북을 필두로 스타트업들이 조세회피, 투자 및 투자회수 사기, 거짓 아이디어와 기술공개 등 규모를 불문하고 벌이는 기만의 사례는 차고 넘친다. 11. 실패는 유익하다 : 난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지극히 당연하지만 실패가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믿어선 안 된다. 스타트업의 후원자나 투자자는 물론이고 직원과 가족, 거래처 등의 피해는 막대할 수밖에 없다. 유럽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실패를 경험한 창업자는 새로 시작한 다른 사업에서도 평균 이상으로 빈번히 실패했다. 12.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항상 유익하다 : 스타트업은 대체로 실패 가능성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실패한다. 전체 스타트업의 99퍼센트 이상이 애초에 전혀 투자를 받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스타트업에 투자하려면 당신이 단념 가능한 수준의 금액만 투자하라고, 강력히 조언한다. 창업이란 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 단지 대단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는 데 그치지 않고, 재정적 준비 및 심리적 자각의 과정까지 의미한다. ―60쪽 스타트업은 정말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가? 사업 아이디어, 차고 그리고 자금원으로? 정말 그렇게 쉽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중략) 그러나 이들 사례는 이례적인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성공한 스타트업을 만나기보다 100세가 넘은 골초 할머니를 만나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63쪽 장래성이 확실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튼튼한 기업이라면 투자자들로부터 수백만 혹은 수십억 달러의 돈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젊은 친구들이 스타트업을 자칭하고 나서면, 그들의 아이디어는 실제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다. 거기에 검은색 터틀넥 스웨터까지 입고 나타나면, 세상의 돈이란 돈은 전부 굴러들어온다. 그러므로 스타트업은 거짓말을 하고 싶어 한다. ―278~279쪽 ★★★★★ 리뷰 및 코멘트 ★★★★★ 저자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인물, 제품명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환상 등을 재고하게 만든다. ―《슈피겔》 고정관념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실체를 하나씩 밝혀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스타트업에 도전할 사람이라면 반드시 먼저 읽어야 할 책! ―《한델스블라트》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꼼지락 / 노로 에이시로 (지은이), 신찬 (옮긴이) / 2020.02.24
13,500원 ⟶ 12,150원(10% off)

꼼지락소설,일반노로 에이시로 (지은이), 신찬 (옮긴이)
신기하게도 유희열이 말을 하면 온기가 느껴져서 따뜻하고, 유재석이 말하면 재미가 느껴져서 집중하게 된다. 달변가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분명 그들에게는 ‘다음 문장을 기대하게 하는 말의 힘’이 있다. 이렇게 듣기 좋게 말하고, 반응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을 관철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화에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에 앞서 대상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주고받는다. 상대방의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한 후에는 유머러스한 사람에게는 농담을 던져서 말이 돌아오게 하고, 진지한 사람에게는 경청해주는 등 카멜레온처럼 자신을 바꾼다. 무리하게 본인의 개성이나 취지를 강요하지 않고 ‘당신의 이야기를 듣겠어요’라는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유희열과 유재석의 인터뷰는 초면인 사람과도 술술 진행되는 것이다.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은 일본의 히트 방송작가 겸 기업의 PR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노로 에이시로가 쓴 책으로, 직업상 끝없이 회의해야 하는 그가 발견한 ‘말이 서툴러도 상대에게 사랑받고 호응받고,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 48가지’를 정리했다. 저자의 웃픈 실제 사례가 다수 소개되어 있어 말주변이 없는 사람, 낯을 가리는 사람,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도 협상과 회의는 물론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개선되는 ‘말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누구와도 편하게 대화가 이어진다 1장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말하는 법 1. 상대에 따라 말하는 방식을 바꾸는 사람, 누구에게나 말하는 방식이 똑같은 사람 2. 카멜레온처럼 상대에게 맞춰주는 사람, 계속해서 자신을 내세우는 사람 3. 상대방을 주어로 말하는 사람, 자신을 주어로 말하는 사람 4. 상대에 비해 3분의 1만 이야기하는 사람, 상대보다 3배 더 이야기하는 사람 5.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말하는 사람, 한 가지 역할만 고집하는 사람 6. 일단 들어보는 사람, 바로 거절하는 사람 7. 맞장구를 잘 치는 사람, 반론 먼저 꺼내는 사람 8. 관찰하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만 보내는 사람 9. 상대를 공범으로 만드는 사람, 자기 혼자 처리하는 사람 10. 정답은 하나가 아님을 알고 있는 사람, 정답은 하나라고 믿는 사람 2장 대화가 이어지는 사람이 말하는 법 11. 펭수를 아는 사람, 펭수를 모르는 사람 12. 다소 엉뚱한 면이 있는 사람, 빈틈없이 성실한 사람 13. 의외의 말을 던지는 사람, 날씨 이야기만 하는 사람 14. 검색을 생활화하는 사람, 늘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 15. 괜한 질문은 하지 않는 사람, 쓸데없는 질문부터 하는 사람 16. 서론부터 이야기하는 사람, 곧장 본론을 이야기하는 사람 17. 최신 실적 위주로 이야기하는 사람, 인생 최고의 순간을 이야기하는 사람 18. 아이스크림과 ㅇㅇ를 함께 들고 오는 사람, 아이스크림만 들고 오는 사람 19.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는 사람, 회사 이야기만 하는 사람 20. 주변에서 화제를 수집하는 사람, 인터넷에서만 화제를 수집하는 사람 21. 상대가 좋아하는 노래를 트는 사람,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트는 사람 22. 소재를 엮어서 이야기하는 사람, 곧이곧대로 이야기하는 사람 3장 똑똑해 보이는 사람이 말하는 법 23. 일대일로 대화하는 사람, 여러 명과 대화하려는 사람 24. 사실 먼저 말하는 사람, 의견부터 말하는 사람 25. 이야기의 출처가 명확한 사람, 억측을 이야기하는 사람 26. 기승전결을 중시하는 사람, 단계를 무시하고 이야기하는 사람 27. 자기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연구하는 사람,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관심이 없는 사람 28. 시간 배분을 인식하며 이야기하는 사람, 생각 없이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 29. 조건과 가격을 동시에 제시하는 사람, 마지막까지 가격을 함구하는 사람 30. 기획안의 중요한 부분부터 말하는 사람, 기획안의 첫 장부터 말하는 사람 31. 미팅이 빨리 끝나면 좋아하는 사람, 미팅이 빨리 끝나면 불안해하는 사람 32. 회의할 때 노트북을 쓰는 사람, 회의할 때 태블릿을 켜는 사람 4장 왠지 편안한 사람이 말하는 법 33. 상대가 아는 체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 자신이 먼저 아는 체하는 사람 34. 결론을 섣불리 말하지 않는 사람, 불필요한 결론을 빨리 내리는 사람 35. 싹싹하게 말하는 사람, 효율적으로만 말하는 사람 36. 선물을 받으면 답례하는 사람, 자기 차례가 오면 깜박하는 사람 37.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흘러나온 사람, ‘비밀이야’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 38. 자신이 잘 아는 곳에서 만나자는 사람, 유명하다는 곳에서 만나자는 사람 39. 편안한 방식으로 접대하는 사람, 자신의 기호로 접대하는 사람 5장 왠지 화를 낼 수 없는 사람이 말하는 법 40.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사람, 전화나 이메일만 하는 사람 41. 지각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사람, 그저 사과만 하고 미움받는 사람 42. 상대와 공통점을 찾는 사람, 상대와 차이점을 찾는 사람 43. 미리 이야기하자는 말을 하는 사람, 갑자기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 6장 SNS가 재미있는 사람이 글 쓰는 법 44. 이메일 제목에 신경 쓰는 사람, 이메일 내용에 신경 쓰는 사람 45. 자기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 남의 언어를 모방하는 사람 46. 맛집 랭킹을 올리는 사람, 뻔하고 흔한 가게를 올리는 사람 47. 긍정적인 글을 올리는 사람, 비판적인 글만 올리는 사람 48. 웃기는 이야기를 만들려는 사람, 평범한 일상에 만족하는 사람 에필로그_20퍼센트 더 재미있는 사람이 되었습니까?“맞장구만 쳤을 뿐인데…” 말투가 변하니 일도 인간관계도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 ★ 출간 즉시 8만 부 판매 돌파 ★ ★ 말이 재밌어지는 48가지 법칙 ★ “어제 일어난 일을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가?” 사소한 이야기도 듣기 좋게 말하는 힘 신기하게도 유희열이 말을 하면 온기가 느껴져서 따뜻하고, 유재석이 말하면 재미가 느껴져서 집중하게 된다. 달변가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분명 그들에게는 ‘다음 문장을 기대하게 하는 말의 힘’이 있다. 이렇게 듣기 좋게 말하고, 반응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을 관철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화에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에 앞서 대상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주고받는다. 상대방의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한 후에는 유머러스한 사람에게는 농담을 던져서 말이 돌아오게 하고, 진지한 사람에게는 경청해주는 등 카멜레온처럼 자신을 바꾼다. 무리하게 본인의 개성이나 취지를 강요하지 않고 ‘당신의 이야기를 듣겠어요’라는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유희열과 유재석의 인터뷰는 초면인 사람과도 술술 진행되는 것이다.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은 일본의 히트 방송작가 겸 기업의 PR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노로 에이시로가 쓴 책으로, 직업상 끝없이 회의해야 하는 그가 발견한 ‘말이 서툴러도 상대에게 사랑받고 호응받고,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 48가지’를 정리했다. 저자의 웃픈 실제 사례가 다수 소개되어 있어 말주변이 없는 사람, 낯을 가리는 사람,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도 협상과 회의는 물론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개선되는 ‘말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말습관만 바꿔도 인생은 훨씬 쉬워진다 몇 번이고 만나고 싶은 사람의 대화법 48 만약 당신이 방송국 PD라면 어떤 말이 더 흥미롭게 들릴까? A : 이건 모 방송국에서 시청률 15%를 기록한 기획인데요……. B : 이건 아직 어떤 방송국하고도 해보지 않은 기획인데요……. 정답은 없다. 안정적인 두 자릿수 시청률을 원한다면 A일 것이고, 큰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높은 시청률에 도전하겠다면 B에 더 흥미를 느낄 것이다. 요컨대 ‘좋은 대화란, 듣는 사람의 구미에 맞는 것’이다. 이것을 조금 더 응용해보면 상대에 따라 다르게 말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말하는 방식도 이야기 내용도 달리하고, 의견을 말할 때도 있고 숨길 때도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일 인물일지라도 그때그때의 상황을 파악하고 말을 전달하는 방법을 다르게 해야 한다. 이처럼 대화의 달인이 되려면 ‘무엇을 말할 것인가’보다는 상대의 ‘반응’에 따라 ‘말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중시해야 한다. 좋은 대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심판은 명백하게 항상 ‘상대’다. 그래서 상대의 상태나 기호, 성격을 관찰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은 이렇듯 ‘대화가 술술 풀리고 나아가 일도 인간관계도 수월해지는 48가지 방법’을 담았다. 〈천재 다케시의 힘이 나는 TV!!〉 〈더! 철완! DASH!!〉 등 인기 프로그램의 방송작가로 일하며, 소프트뱅크·라이프넷생명보험·그루폰 등 90개 이상의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PR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노로 에이시로가 썼다.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마음이 통하는 대화는 분명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숱한 체험을 전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게 따뜻하게 사려 깊게 자신의 언어를 가꾸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처음부터 자기를 주어로 삼아 말하는 건 좋지 않다. “실은 얼마 전에 ㅇㅇ를 갔는데 xx여서……”와 같은 이야기는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오랜만이에요. 요즘 어떻게 지내요?” “어? 오늘은 좀 피곤해 보이시네요.” “벌써 여름인가요? 계절을 앞서가시네요.”이처럼 상대방이 주어인 질문을 한 후, 그 반응에 다소 크게 리액션하면서 질문을 이어가고, 이야기에 진전이 없으면 또 다른 주제를 던지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면 좋다. 그러다가 상대방이 정말로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하게 되면 더할 나위 없다.자지러질 듯한 리액션을 보이면 상대방도 즐겁고 기분이 좋다. 요컨대 상대방의 이야기에 크게 반응하면 신기하게도 그 사람에게 당신은 ‘재미있는 사람’이 된다. _<상대방을 주어로 말하는 사람, 자신을 주어로 말하는 사람>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은 절대로 상대방의 의견이나 질문을 즉시 부정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의견이 아무리 난해하고 시답잖아도 혹은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일단은 귀담아듣는다. 딱딱한 회의 자리건 편안한 회식 자리건 친구와 놀 때건,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할 때건 아이건 어른이건 모두 다 똑같다.무슨 질문을 받아도 대답은 “맞아요”부터 시작한다.반론을 해야 한다면 일단은 “맞아요”라고 말한 뒤에 “그렇지만 저는……”을 덧붙이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가능한 한 자신을 낮춘다. _<정답은 하나가 아님을 알고 있는 사람, 정답은 하나라고 믿는 사람> 당신이 레스토랑 주인이라면 가게 입구에 어떤 메뉴판을 놓고 싶은가?A 킹크랩과 새우가 듬뿍 들어간 시푸드카레 세트 : 5만 원B 킹크랩 시푸드카레 세트 : 5만 원A와 B는 재료가 동일하다. 고객의 식욕을 자극하는 메뉴는 무엇일까?나라면 A를 선택한다. A와 B의 차이는 주어와 술어 관계의 명확성이다. B는 메뉴에 대한 설명을 생략했기 때문에 식욕을 불러일으키지도 못하고 5만 원이라는 가격이 적당한지의 판단도 서지 않는다. _<사실 먼저 말하는 사람, 의견부터 말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