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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변화시키는 좋은습관
삼호미디어 / 오야노 치카라 글, 정민우 옮김 / 2010.08.02
12,000원 ⟶ 10,800원(10% off)

삼호미디어육아법오야노 치카라 글, 정민우 옮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일찍 일어나고, 정리정돈을 잘하는 등 좋은 습관을 갖으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하면 그 같은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실질적인 설명이 부족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하기 위한 부모들의 노력 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즌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조건 야단만 칠 것이 아니라 어지르는 아이에게 \'정리타임\'을 준다던지, 쉽게 정리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든다던지, 학교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빠뜨리지 않기 위해 \'준비물코너\'를 만든다던지 새로운 접근을 통해 아이들을 훈련시킨다. 야단치지 않아도 저절로 잘하게 되는 우리아이, 좋은 습관으로 아이의 성장까지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 01 ‘좋은 습관’을 들이려면 합리적으로 생각하라 정리정돈이 서툰 아이를 위한 강력한 장치 어지르는 우리 아이에겐 ‘정리타임’이 특효약 수납함에 이름표 붙이기 쉽게 정리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 만들기 학교에서 필요한 물건 ‘준비물코너’에 다 모여! 일람표·체크리스트·집합사진으로 준비물을 완벽하게 알림장 100% 활용법 통신문을 보여 주지 않는 아이, 현관에 상자 하나면 OK 스몰스텝으로 혼자서도 잘하기 건망증이 심한 아이를 위한 심리 트레이닝 머릿속에 메모하는 ‘10번 소리 내어 말하기’ 연상기억법 ‘30초 이미지 트레이닝’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 ‘메모지 5장’ 손도 실용적인 메모지, 하지만 싫어하는 아이도 있으니 주의!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를 위한 몰입 요법 죽어라 공부 안하는 아이, 음악을 활용하라 야구 선수 이치로에게 배우는 공부 모드 전환법 순서 정하기로 공부 리듬 만들기 아침 기상이 힘든 아이를 위한 과학적 처방법 왜 일찍 일어나지 못할까? 아침 햇빛은 천연알람시계 낮에 교감신경을 자극해야 밤에 잠이 잘 온다 맞춤형 기상 장치 만들기 알람시계·커튼·조명 활용하기 아이가 기대할 일을 아침에 만들기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 땐 부모가 즐겁게 깨워 주자 게임에 빠진 아이를 위한 가정의 규칙 1 근심의 씨앗 ‘게임’에 관한 규칙 만들기 규칙을 명문화하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준수의식이 향상된다 쿠폰으로 시간을 시각화하기 부모도 게임을 알아야 적절히 지도할 수 있다 규칙을 지키기 위한 규칙 만들기 부적합한 규칙은 미련 없이 OUT 텔레비전을 과도하게 시청하는 아이를 위한 가정의 규칙 2 텔레비전이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다 텔레비전, 언어 발달의 적 텔레비전의 폐해, 확실히 인식하기 장시간 텔레비전 시청의 폐해, 아이도 알아야 한다 프로그램을 기록으로 시청 시간 줄이기 규칙을 정하면 텔레비전과 작별할 수 있다 잔소리보다는 선택권을 늘려 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 02 아이를 성장시키는 아이디어 의욕과 실천력을 높이는 목표와 규칙의 조합 생활의 전환점을 활용해 아이의 의욕을 자극하기 아이의 의욕은 제트코스터, 처음 시작할 때 높이 올리기 목표와 규칙을 연결하면 강한 동기부여 유지 고전적인 실천표도 잘만 사용하면 효과 만점 꾸준한 규칙실행을 위한 강력한 툴, 부모의 확인표 자신감을 높이는 이미지 트레이닝 동기부여와 목표달성의 초강력 스킬, 이미지 트레이닝 히어로 인터뷰 놀이로 리얼리티 더하기 ‘가상 글짓기’로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잠들기 전 이미지 트레이닝이야말로 최고의 습관 강요보다는 한 번의 계발 현관에 전신거울을 두어 아이의 표정과 자세 바꾸기 그림책으로 위생관념 심어 주기 귀찮은 가글을 게임으로 즐겁게 이해도와 의욕은 정비례 관계 백번 잔소리보다 한 번의 계발 좋은 습관을 뿌리내리기 위한 노하우 그림을 활용하여 해야 할 일을 이미지화하기 롤플레잉을 통해 몸으로 기억하기 롤플레잉을 해 두면 한번 해 봤다는 자신감에 용기가 솟는다 몸으로 이해하는 데에는 시뮬레이션도 효과적   시뮬레이션 다양하게 활용하기 아이 마음의 브레이크가 되는 부모의 애정 어린 말 한마디 03 야단치지 않아도 저절로 잘하게 되는 환경과 시스템 마이너스의 훈육, 야단치기 야단치는 것의 두 가지 손해 감정적으로 야단치는 세 가지 이유 야단치지 않아도 저절로 잘하게 되는 환경과 시스템 부모자식 관계는 상하 주종의 관계가 아니다 좋은 습관보다 좋은 부모자식 관계가 먼저 포인트를 놓치면 정보수집가에 지나지 않는다 부모로서의 필수 자질, 칭찬하기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음을 인정하기 버릇은 ‘어릴 때 고치기 쉽다’는 착각 안 되는 일을 눈감아 주는 것, 부모로서 중요한 자질 칭찬의 두 가지 효과 칭찬의 법칙 1 칭찬의 법칙 2 ‘야단치지 않아도 저절로 잘하게 되는 환경과 시스템’은 ‘칭찬하기 위한 환경과 시스템’이다우리 아이, 좋은 습관을 뿌리내리기 위한 노하우 서점에 가보면 다양한 자녀교육서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 중 아이의 습관에 관하여 다룬 책들을 살펴보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정리정돈이 중요하다’, ‘준비물 잘 챙기게 하려면’, ‘텔레비전을 너무 오래 시청하거나 게임을 오래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친구 집에 갔을 때 지켜야 할 예절을 몸에 배게 하라’와 같은 문구들이 쓰여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그 같은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설명이 부족한 책들이 많다. 간혹 방법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형식적이고 흔한 방법들만 늘어놓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추상적인 이론에만 치우친 경우가 허다하다. 저자는‘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준비물을 빼먹는 횟수를 줄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게임을 덜 하게 할 수 있는지’와 같은 문제에 대해 부모 스스로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하여 실질적·구체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하기 위한 부모들의 노력 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알아보기로 하자! 아이를 성장시키는 아이디어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 장치를 해야 한다. 그런 장치들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 어지르는 아이에게 \'정리타임\'을 준다던지, 쉽게 정리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든다던지, 학교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빠뜨리지 않기 위해 \'준비물코너\'를 만든다던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력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부담스럽지 않은 노하우들을 통해 아이들을 훈련시킬 수 있다. 또한 공부를 할 때에도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해서 우리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더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안했다. 건망증이 심한 우리 아이에게 제안하는 트레이닝이나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를 위한 몰입 요법 등을 통해 야단치지 않아도 저절로 잘하게 되는 우리아이, 좋은 습관으로 아이의 성장까지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침독서 10분이 기적을 만든다
청어람미디어 / 하야시 히로시 지음, 한상수 옮김 / 2005.02.28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독서교육하야시 히로시 지음, 한상수 옮김
1988년 일본에서 시작된 '아침독서 운동'이 아이들과 교사에게 미친 영향을 담은 보고서이자, 초등학생에게 어떤 방식으로 책을 읽혀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책이기도 하다.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책으로, 어린이도서관연구소 소장 한상수가 우리말로 옮겼다. 아침 10분 동안의 독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교사와 학부모는 회의적인 반응이었고, 또 무슨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도 막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아이들이 먼저 변하기 시작했다. 아침 10분의 독서를 통해 아이들은 단어를 배우고, 문장을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또, 집중력과 사고력도 길러졌으며, 무엇보다 책 읽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아이와 교사, 그리고 학교를 변화시키는 아침독서는 큰 사회적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학부모와 교사의 뜻만 일치한다면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고, 모두가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하야시 히로시는 일본 전역에서 실시된 아침독서 운동의 사례를 토대로 꼭 알아야 할 아침 독서의 4가지 원칙을 알려준다.추천사 1 하루 10분 책 읽기를 다짐하게 하는 책(이주영) 추천사 2 아침독서로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강백향) 들어가며 - 아이들이 바뀌고 학교가 변한다(하야시 히로시) 제1부 아침독서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아침독서를 시작할 수 있을까? 궁금증 1 ㅣ 아침독서의 4원칙 궁금증 2 ㅣ 10분 동안 진정한 독서가 가능한가요? 궁금증 3 ㅣ 10분을 만드는 방법 궁금증 4 ㅣ 일단 우리 학급만 시작하려 할 때 궁금증 5 ㅣ 주 1회만 할 경우 궁금증 6 ㅣ 아침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일 경우 궁금증 7 ㅣ 아무 책이나 읽어도 괜찮은가요? 궁금증 8 ㅣ 만화와 잡지는 금지해야 하나요? 궁금증 9 ㅣ 독서를 강제하는 것은 아닌가요? 궁금증 10 ㅣ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는 아이 궁금증 11 ㅣ 혼자서 책을 고르지 못하는 아이 궁금증 12 ㅣ 문자를 거부하는 아이 궁금증 13 ㅣ 떠들면서 방해하는 아이 궁금증 14 ㅣ 교사가 꼭 교실에 있어야 하나요? 궁금증 15 ㅣ 지각하는 아이 궁금증 16 ㅣ 생활에 나타나는 변화 궁금증 17 ㅣ 책 읽어 주기와 낭독 궁금증 18 ㅣ 독후감과 아침독서 궁금증 19 ㅣ 공부를 시키고 싶은 교사 궁금증 20 ㅣ 반대하는 교사가 있을 때 궁금증 21 ㅣ 부족한 책을 확보하는 방법 제2부 학교에서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아침독서'를 하면 어린이, 교사, 학교 그리고 부모가 변한다. 학교에서 1 ㅣ 조용한 시작 학교에서 2 ㅣ 불가사의한 10분 학교에서 3 ㅣ '살아가는 힘'을 배운 아침의 10분 독서 학교에서 4 ㅣ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며 학교에서 5 ㅣ 아이들의 마음밭을 갈아 주기 위해 학교에서 6 ㅣ 차분함 마음을 기대하며 학교에서 7 ㅣ 아침독서 실천 6년의 발자취 학교에서 8 ㅣ 지역의 문화환경을 바꾸는 움직임 학교에서 9 ㅣ '책 읽어 주기'에서 '아침독서'로 학교에서 10 ㅣ 하루의 시작을 충실하게 해 주는 아침독서 학교에서 11 ㅣ 아침독서 성공의 비밀 제3부 각 학년의 아침독서는 어떠한가요? 교실에서 일어나는 작은 기적들 1학년 교실에서 1 ㅣ 아이들이 변한다 교실에서 2 ㅣ 아침독서를 통해 아이들이 기대하는 것 교실에서 3 ㅣ 정말 멋진 10분 교실에서 4 ㅣ 교실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 2학년 교실에서 5 ㅣ 담임을 적극적으로 만드는 아이들 교실에서 6 ㅣ 책과 친해지는 다양한 방법 교실에서 7 ㅣ 차분함과 사고력이 길러진다 교실에서 8 ㅣ 묵독에 이르기까지 교실에서 9 ㅣ 즐거운 아침독서 3학년 교실에서 10 ㅣ 아침독서 도입 방법과 과제 교실에서 11 ㅣ 아침독서가 만들어 준 아이들과의 유대 교실에서 12 ㅣ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한다 교실에서 13 ㅣ 아이들도 교사로 함께 배운다 4학년 교실에서 14 ㅣ 교사의 행복 교실에서 15 ㅣ 하루를 시작하는 신호 교실에서 16 ㅣ 책과의 만남을 즐겁게 교실에서 17 ㅣ 아침독서를 시작하며 5학년 교실에서 18 ㅣ 불과 10분이 아이들을 바꾼다 교실에서 19 ㅣ 학교에 오는 것이 즐겁다 교실에서 20 ㅣ 변한 사람은 담임 교실에서 21 ㅣ 책 읽는 시간이 행복하다 6학년 교실에서 22 ㅣ 아이들은 원래 책 읽기를 좋아해 교실에서 23 ㅣ 중학교에서의 아침독서 시작을 기뻐하는 졸업생 내 아이가 만난 아침독서 제4부 책으로 나누는 우정, '마음의 무지개' 책의 교류에서 마음의 교류로 부록 1. 연령별 책 일기 지도법 / 나이에 맞는 책 읽기 어떻게 도와 줄까? 2. 한국의 아침독서 사례 / 가르치기보다 실천하게 하는 아침독서 옮긴이의 글 /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아침독서
2020 법률용어사전
현암사 / 현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1.21
30,000원 ⟶ 27,0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현암사 편집부 (지은이)
법률용어를 다룬 이론서다. 법률용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신 법령정보 반영 및 생활법령 수록, 어려운 이론과 학설을 그림과 도표로 쉽게 해설, 제정 · 개정 법률에 맞춰 새 법률용어 증보 등의 특징이 있다.법학일반 헌법 행정법 노동법 민법 부동산등기법 상법 어음 . 수표법 경제법 지식재산권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국제법 유사용어▶ 이 책은 법률용어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법률용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최신 법령정보 반영 및 생활법령 수록 - 2019년 12월까지 제정 · 개정된 법령에 따라 법률용어 총정리 해설 수록 - 「법학일반편」, 「헌법편」, 「행정법편」, 「노동법편」, 「민법편」, 「부동산등기법편」 「상법편」, 「어음·수표법편」, 「경제법편」, 「지식재산권법편」, 「민사소송법편」 「형법편」, 「형사소송법편」, 「국제법편」, 「유사용어편」 새롭게 증보 · 정리 -어려운 이론과 학설을 그림과 도표로 쉽게 해설 - 혼동하기 쉬운 법률용어를 「유사용어편」에서 다시 설명 ● 제정 · 개정 법률에 맞춰 새 법률용어 증보 - 초심자 · 법학도 · 법학전문대학원생 · 실무자 및 각종 국가시험 수험생에게 필요한 법률용어를 쉽게 설명 - 혼동하기 쉬운 법률용어를 「유사용어편」에서 비교 설명 - 법언 · 법사상가 등 수록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다연 / 한창욱 지음 / 2017.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연소설,일반한창욱 지음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은 저자가 성공한 한국인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과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총 5장에 걸쳐 알기 쉽게 정리한 자기계발서다. 지상의 생명 있는 것들은 모두 한 톨의 씨앗에서부터 발아한다. 성공 역시 마찬가지다. 성공하고 싶다면 일단 ‘성공하겠다!’는 절박한 마음부터 가져야 한다. 그 마음이 씨앗처럼 단단해지면 가장 깊숙한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습관으로 키워 실행의 영역으로 옮겨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과정을 충실히 거쳤다. Prologue 성공은 어디에 있는가? Chapter 1 성공을 위한 기본 조건 01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02 상상만 하는 사람, 상상을 현실화하는 사람 03 신념에 동기를 부여하라 04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일찍 성공한다 05 감각을 길러라 06 목표는 매주, 매월마다 수정하라 07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히 주어지지 않는다 08 초기 자금을 마련하라 09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길을 택하라 10 미래를 향해 계속 전진하라 11 심리적인 장애물을 뛰어넘어라 12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녀라 Chapter 2 성공을 위한 실전 법칙 01 품격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02 소리 내어 웃으며 인사하라 03 훌륭한 습관이 훌륭한 미래를 연다 04 장점이 부각되도록 옷을 입어라 05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06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라 07 실패하더라도 변명을 늘어놓지 마라 08 치아에 돈을 투자하라 09 칭찬은 나를 빛나게 한다 10 중앙에 앉아서 만찬을 즐겨라 11 수다스런 남자, 재미있는 남자 12 숙이면 올라간다 13 성공하는 사람의 화술 14 시간을 15분 단위로 관리하라 15 노력은 재능을 뛰어넘는다 16 성공한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라 17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라 18 나만의 특기를 계발하라 19 자리에 맞게 행동하고 처신하라 20 효율적으로 인맥을 관리하라 21 다시 공부하라 22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붙잡아라 23 생각을 바꾸면 통찰력이 생긴다 24 잠들어 있는 리더십을 깨워라 25 아껴야 할 돈과 아끼지 말아야 할 돈 26 부자가 되려면 시스템을 구축하라 27 책을 안 읽는 사람은 진화를 포기한 것이다 28 승자가 될 것인가, 패자가 될 것인가? Chapter 3 성공을 향한 선택 01 재치와 유머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02 성공의 문을 여는 키, 열정 03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질문을 던져라 04 가장 하기 싫은 일부터 먼저 하라 05 단순화시켜라 06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높이를 바꿔라 07 적은 돈을 밝히지 마라 08 아이디어는 가까운 곳에 있다 09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봐야 기회를 잡는다 10 자부심을 가져라 11 중요한 승부는 체력이 승패를 좌우한다 12 신하나 노예가 되지 마라 13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14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15 즐기면서 일하라 16 시작했으면 끝을 맺어라 17 능력을 과신하지 마라 18 친구나 동료와 비교하지 마라 19 실패를 잊는 데도 순서가 있다 20 현명한 배우자 선택법 Chapter 4 성공으로의 안내 01 내 인생의 CEO가 되어라 02 생각을 계속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03 협상할 때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려라 04 하고 싶은 일은 즉시 시작하라 05 상처를 치료해주면 은혜를 잊지 않는다 06 안에서 대접받는 사람이 밖에서도 대접받는다 07 일과 여가를 구분하라 08 빠른 결단이 성패를 좌우한다 09 위기를 즐겨라 10 청결한 이미지를 유지하라 11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라 12 나이를 먹을수록 강해진다 13 간략하게 말하라 14 정보를 선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라 15 유쾌한 삶을 살려면 현명한 사람을 만나라 16 문화예술을 즐겨라 17 변화는 새로운 기회다 18 자신만의 것을 가져라 Chapter 5 성공을 위한 충고 01 경쟁보다는 협력을 하라 02 실패는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03 성공은 함께 나누어라 04 한 분야의 선구자가 되어라 05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라 06 세 치 혀가 아닌,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07 가족을 행복하게 하라 08 종교를 가져라 부록 : 꿈을 향한 출발선에서 나를 변화시키는 ‘한국형 자기계발서 바이블’ 습관을 바꿔 내 인생에 ‘성공’을 붙여라!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사법고시가 폐지되고 로스쿨로 대체되면서 ‘개천에서 용 난다’와 같은 속담은 어느 순간 낡아빠진 말이 되어버렸다. 소위 ‘있는 집 자식’이 취업 시장에서마저 우대받자 ‘금수저’, ‘흙수저’와 같은 신조어가 등장하였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서 출생 성분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개인의 ‘노력’마저 저평가하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 물론, 여전히 수많은 사람이 나름의 영역에서 성공을 꿈꾸고 있다. 다만 드러내지 않은 채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갈 뿐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한국형 자기계발서 바이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이 책은 2004년 초판을 발행한 뒤로 꾸준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세월이 흐른 만큼 시대 또한 많이 바뀌었다. 이에 새로이 낡은 부분은 삭제하고, 빠진 부분은 첨가해서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갖가지 환경 변화로 요동치는 요즘, 이 책을 통해 심기일전하면서 잘못된 습관을 걷어내자. 그렇게 습관을 바꿔 내 인생에 성공을 붙이자. 성공하는 사람이 지닌 특별한 것은 무엇인가? 내 삶을 변화시키는 성공 좌표, 그 좋은 습관들 당신은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성공은 어디에 있는가? 적절한 대답을 찾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려도 소용없다. 성공한 사람은 찾을 수 있을지언정 성공을 찾을 수는 없을 테니까. 당신이 찾는 성공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지상의 생명 있는 것들은 모두 한 톨의 씨앗에서부터 발아한다. 성공 역시 마찬가지다. 성공하고 싶다면 일단 ‘성공하겠다!’는 절박한 마음부터 가져야 한다. 그 마음이 씨앗처럼 단단해지면 가장 깊숙한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습관으로 키워 실행의 영역으로 옮겨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과정을 충실히 거쳤다.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은 저자가 성공한 한국인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과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총 5장에 걸쳐 알기 쉽게 정리한 자기계발서다.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내 삶을 변화시키는 성공 좌표, 그 좋은 습관들을 새로이 찍어보자. 이 책 속의 글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아가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성공한 사람의 대열에 끼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민족과 고조선·한(韓)
좋은땅 / 최창묵 (지은이)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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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최창묵 (지은이)
36년간 역사연구 모임을 통해 얻어진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본 도서는 크게 제1부와 제2부로 나누어져 있다. 총 7장에 걸쳐 인류의 장대한 여정과 그를 통해 형성된 한민족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한반도에 남은 다양한 시대의 유적들과 유물들을 살펴보며 초기국가 고조선과 대등한 문화 흔적을 남긴 선한(先韓)의 실체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간 순으로 정리하였다. 인류와 한민족의 역사에 관심 있는 이라면 한 번쯤 읽어야 할 민족의 뿌리에 관한 책이다.들어가는 말 제1부 인류의 장대한 여정 속에 탄생한 한민족 제1장 푸른 별 지구에 한반도와 생명이 등장하다 1. 우주 만물의 탄생 1)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2) 우주는 빅뱅으로 탄생 2. 생명의 푸른 별 지구 형성 1) 태양계가 구성되다 2) 지구가 형성되다 3. 한반도 어떻게 자리 잡았나 1) 거대한 대륙이 등장하다 2) 한반도가 형성되다 4. 지구에 생명이 생겨나다 1) 현생누대 이전(선캄브리아기) 2) 현생누대(캄브리아기) 5. 포유류가 등장하고 영장류가 번성하다 1) 포유류가 나타나다 2) 영장류가 번성하다 3) 호미노이드가 나오다 제2장 지혜로운 인류가 등장하다 1. 지구의 환경변화 1) 빙하기가 도래하다 2) 아프리카에 사바나 환경이 조성되다 2. 호미니드가 나타나다 1) 초기 호미니드 2) 오스트랄로피테쿠스 3. 드디어 호모로 진화하다 1)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2)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3)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4. 현생인류가 번성하다 1)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 등장 2) 현생인류가 아프리카를 넘어서다 3) 현생인류 동북아시아로 확산 제3장 한반도에 첫 사람이 등장하다(구석기) 1. 구석기시대의 개요 2. 구석기 주민의 유적과 유물 1) 전기 구석기 유적 2) 중기 구석기 유적 3) 후기 구석기 유적 3. 구석기시대 이웃 지역 문화 양상 1) 한반도 진입 통로 중국 2) 르발루아 석기가 출토된 만주 3) 네안데르탈인 흔적이 있는 시베리아 4) 빙하기 한반도와 연결된 일본 4. 한반도 첫 주민들은 누구인가? 1) ‘화대사람’은 호모 에렉투스 계통 2) ‘상시사람’은 호모 사피엔스 계통 3) ‘만달사람’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계통 4) 한반도 현생인류에 대한 견해 제4장 한반도에 선주민이 자리 잡다(신석기) 1. 신석기시대의 자연환경 1) 신석기시대의 기후 변화 2) 신석기시대의 식생 변화 3) 한반도 주변의 해수면 변동 2. 한반도 선주민은 누구인가 1) 한반도 선주민의 생김새와 계통 2) 선주민에 대한 북한 학계 등 여러 견해 3. 신석기를 제작사용하다 1) 한반도에 새로운 석기가 등장 2) 한반도 주변 지역에서 토기 출현 4. 신석기시대 유적과 유물 1) 신석기 최고유적 제주 고산리 2) 한반도 신석기를 대표하는 각 지역 유적과 유물 제5장 청동기시대 원주민이 형성되다(청동기) 1. 청동기시대의 자연 1) 지리적 여건 2) 기후 여건 2. 청동기시대의 사람은 누구인가 1) 중앙아시아 양상 2) 만주와 한반도 양상 3. 청동기시대 문화의 출현 1) 청동기의 등장 2) 만주 청동기 4. 한반도 청동기시대 문화 1) 청동기문화 개요 2) 청동기시대 무문토기문화 3) 반월형석도가 등장하는 석기문화 4) 청동기시대 분묘문화 5) 급증하는 청동기시대 주거와 취락 6) 청동기시대 농경문화 제2부 초기국가 고조선·한(韓) 제6장 고조선이 형성되다 1. 단군조선 1) 단군조선의 역사상 2) 기자조선에 대한 시각 2. 문헌사료에 나타난 고조선 1) 중국 문헌에 최초로 등장한 고조선 2) 위만조선에 관한 기록 3) 문헌에 나타난 고조선 종족명 3. 고조선의 중심지와 강역 1) 고조선의 중심지 2) 고조선의 강역 변동 4. 위만조선과 한(漢) 1) 위만조선과 한의 충돌 2) 위만조선의 정치구조 3) 위만조선의 사회 4) 위만조선 멸망과 한 군현 설치 5. 고조선문화권의 여러 나라 1) 부여 2) 읍루·옥저·동예 6. 고고학적으로 본 고조선 1) 초기 청동기문화 2) 전기 비파형동검문화 3) 후기 청동기문화 제7장 한(韓)이 형성되다 1. 한(韓)의 역사적 위치 1) 한(韓)의 명칭 2) 한과 진국에 대한 다양한 견해 2. 삼한의 성립 1) 마한의 성립 2) 진한과 변한의 성립 3. 한(韓)은 어떤 나라인가 1) 한의 국 성립 2) 한의 국 규모와 성격 3) 한의 통치구조 4) 한의 강역 변동과 중심지 4. 한의 문화 경제 1) 한의 문화 2) 한의 종교 3) 한의 경제 4) 한의 대외교역 5. 고고학적으로 본 한(韓) 1) 한(韓)의 청동기문화 2) 한(韓)의 취락 3) 선한 시기(BC 10세기~5세기) 대표유적 송국리 4) 한 시기(BC 4세기~2세기 전반)의 문화 양상 제7장의 소결 및 맺는말 주석 참고문헌 도판출처 찾아보기우리는 어떻게 존재하였고 한민족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그리고 고조선과 대등한 선한(先韓)의 역사 정립을 위해 과거의 흔적을 한데 모아 새롭게 정리하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게 완성된 채로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이 아니다. 수많은 문명의 발전과 몰락 등 지나온 시간만큼 무수히 쌓여 만들어진 역사 안에서 인류는 성장하여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이다. 그 오랜 기간 축적된 역사 깊숙한 저 아래부터, 어떤 모습들을 거쳐 ‘대한민국’이, ‘한민족’이 있게 된 것일까. 모든 생명의 시작이자 인류가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는 지구의 탄생, 그 최초의 순간부터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인류의 첫 등장과 진화의 과정, 한반도에 정착한 주민들 곧 한민족의 탄생과 초기 국가들을 알아보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뿌리를 훑는다. 지구 전체의 면적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한 이 땅 위에 새겨진 시간들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모두 알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홍익인간’의 정신에 근본을 두는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 1985년 창립되어 36년간 그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정읍 지역의 역사연구 모임인 ‘얼학회’의 일원이자 역사연구소의 소장으로서, 저자는 대학에서 한국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때마다 한민족에 대한 정리된 학설이 없어 애매하게 넘어가야 했던 상황을 수차례 겪으며 한민족의 기원에 관해 좀 더 근본적으로 파악해 보고자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민족의 정체성과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그리스인 이야기 세트 (전3권)
책과함께 / 앙드레 보나드 글, 김희균 외 옮김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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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소설,일반앙드레 보나드 글, 김희균 외 옮김
고대 그리스 문명사의 고전, 50여 년 만에 한국어판 출간 앙드레 보나르의 『그리스인 이야기 Civilisation Grecque』는 신화의 베일에 가려진 고대 그리스 문명의 핵심을 되살려낸 고대 그리스사의 고전이다. 저자는 그리스 문명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 즉 그리스 문명을 기획한 고대 그리스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그리하여 그들이 문명을 일구기 위해 흘린 피와 땀이 더욱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다. ‘문명의 전범’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집약한 이 책은 지금의 독자들에게 현대 문명을 진단하고 되짚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그리스인 이야기』는 1954~59년에 세 권으로 출간되어 그리스 문명사 분야의 세계적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저자 앙드레 보나르는 그리스 연구에 평생을 바친 스위스 학자이다. 30년 동안 스위스 로잔 대학에서 그리스어·그리스 문학 교수로 지내면서, 고대 그리스 문명의 철학자, 문학자, 과학자, 정치가 등에 대한 수많은 연구를 남겼으며, 그가 번역한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은 서구학계에서 널리 호평을 받았다. 저자의 균형 잡힌 분석과 과감한 비평, 행간에서 드러내는 고대 그리스인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향수를 통해 독자들은 고대 그리스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1권에서는 그리스 문명 탄생의 역사적 배경, 그리스 문명 초창기의 사건들, 그리스 민족의 전쟁사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녹아 있는 인본주의등을 다루며 2권에서는 과학의 시대, 철학의 시대, 문학의 시대였던 그리스 문명의 전성기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3권에서는 그리스 문명의 황혼기를 다룬다. 1권 호메로스에서 페리클레스까지 2권 소포클레스에서 소크라테스까지 3권 에우리피데스에서 알렉산드로스까지
방정환 말꽃모음
단비 / 방정환 (지은이), 방정환한울학교 (엮은이) /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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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소설,일반방정환 (지은이), 방정환한울학교 (엮은이)
말꽃모음 시리즈 '방정환' 편. ‘어린이날’의 제정자로 알려진 방정환이 남긴 수많은 신문, 잡지 기고문에서 그의 선구적인 아동관, 교육관을 잘 보여주는 글을 모았다. 1922년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제정할 때에 비하면 어린이에 대한 인식은 엄청나게 달라졌다고 할 수 있으나, 여전히 어린이는 부모에게 보호받는 존재일 뿐 삶의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방정환은 일찍이 어린이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하고, 소년회 등의 자율적 활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자연과 예술을 접하며 감성 풍부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의 100년 전에 방정환이 남긴 글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귀기울여 들어야 할 소중한 가르침이다.1부 어린이 해방 2부 교육 3부 아동문학과 예술 4부 《어린이》 잡지와 소년회 5부 개벽 세상 6부 자연 7부 솔직한 마음 도서출판 단비의《말꽃모음》시리즈 《말꽃모음》시리즈는 훌륭한 인물이 그간 펴낸 모든 책과 이야기를 대상으로 꽃처럼 돋보이는 말씀들을 간추려 엮은 ‘어록’입니다. 좋은 말씀을 간추려 놓으면 책상 옆에 놓아두고 펴 보기가 훨씬 쉽지 않을까? 흐려지는 생각을 깨치게 하고, 마음에 새기는 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손에 들고 다니며 시집처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고민과 질문으로 시작된 《말꽃모음》은 우리 마음에 기둥이 되고, 보석이 되는 인물들의 사상과 말씀의 고갱이를 간추려, 마음을 치고 생각을 열어 주는 빛이 되는 글들만을 모아 엮었습니다. 100년 전 ‘어린이’를 말한 방정환을 만나다 《방정환 말꽃모음》은 ‘어린이날’의 제정자로 알려진 방정환이 남긴 수많은 신문, 잡지 기고문에서 그의 선구적인 아동관, 교육관을 잘 보여주는 글을 모았다. 1922년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제정할 때에 비하면 어린이에 대한 인식은 엄청나게 달라졌다고 할 수 있으나, 여전히 어린이는 부모에게 보호받는 존재일 뿐 삶의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방정환은 일찍이 어린이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하고, 소년회 등의 자율적 활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자연과 예술을 접하며 감성 풍부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의 100년 전에 방정환이 남긴 글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귀기울여 들어야 할 소중한 가르침이다. 소파 방정환은 1899년 서울 야주개(현재 당주동)에서 태어났다. 학생 시절부터 독립운동에 몸담았고 잡지를 만들면서 언론인으로 경험을 쌓았다. 1923년에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최초의 아동문제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만들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가 1931년 33세로 짧은 생애를 마감하였다. 생전에 세계명작동화집 《사랑의 선물》(1922)을 펴냈으며, 《만년샤쓰》, 《칠칠단의 비밀》 등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뛰어난 어린이 문학을 많이 남겼다. 방정환은 《어린이》 잡지는 물론이고 《학생》, 《신여성》, 《혜성》, 《별건곤》 등 수많은 잡지를 펴낸 출판인이었으며, 직접 동화와 동시를 쓴 아동문학가였고, 동학·천도교 사상에 기반하여 명확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소년운동을 전개한 교육가이기도 했다. 1978년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고,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도 선정된 바 있다. 어린이를 온전한 인격체로 바라보다 1922년부터 1930년까지 방정환이 각종 잡지와 신문을 통해 발표한 글들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갈 동력은 낡은 뿌리인 어른들이 아니라 새싹인 어린이들에 있음을 힘주어 이야기한다. 《방정환 말꽃모음》에서는 어린이뿐 아니라 빈곤 계층과 여성 등 모든 사회적 약자에 대해 혁명적인 관점을 가졌던 방정환의 선구안을 만나볼 수 있다. 그가 남긴 글을 통해 ‘발정환’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바라본다 『방정환 말꽃모음』은 다음과 같이 7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01 어린이 해방 1-29 02 교육 30-57 03 아동문학과 예술 58-80 04 잡지와 소년회 81-102 05 개벽 세상 103-113 06 자연 114-145 07 솔직한 마음 146-161 1부 ‘어린이 해방’에서는 방정환의 아동관을 살펴볼 수 있는 글들을 소개한다. “무덤으로 자꾸 가면서 아들과 손자에게 나만 따라오너라 한 것이 어제까지의 조선”이라며 기성세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낡은 것으로 새것을 누르면 안 된다”고 주장(23쪽)한 방정환은 식민지 조선의 암울한 현실 속에 오직 어린이한테서 희망을 보았던 것이다. 2부 ‘교육’에서는 방정환의 교육관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글을 모았다. 방정환은 어린이들은 저희끼리의 배움으로 훌륭하며, 교육이란 무엇보다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찾아주는 것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정환은 인간을 몸과 생각과 기운, 세 가지 요소로 보았다. 이 세 가지를 ‘기쁨’으로 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방정환 교육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3부 ‘아동문학과 예술’에서는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간파한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예술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한 소파는 1928년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세계 각지에서 보내 온 천여 점의 작품을 모아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열었다. 1920년대에 어린이를 위해 이런 국제적인 미전을 열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또한 동화가 단지 어린이만의 읽을거리가 아니라 인류가 다 같이 읽어야 하는 예술(85쪽)이라고 보았는데, 1990년대 들어서야 어린이문화운동 단체에서 ‘동화읽는어른’ 모임을 만든 것을 생각하면 가히 선구적인 관점이 아닐 수 없다. 4부 ‘《어린이》 잡지와 소년회’에서는 어린이 해방운동의 구체적 실천으로서 잡지를 만들고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사회적 목소리를 내기 위한 방법으로써 소년회 활동을 진작시켰던 배경을 알 수 있는 글을 모았다. 5부 ‘개벽 세상’에서는 사회운동가로서, 또한 천도교인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글들이, 6부 ‘자연’과 7부 ‘솔직한 마음’에서는 낭만적이고 진솔한 청년의 마음이 엿보이는 다양한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선구적인 교육사상가로서의 방정환 《방정환 말꽃모음》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방정환은 나이브한 동심천사주의자가 아니라 혁명적인 어린이 해방운동가이며 발도르프 교육과도 유사한 틀을 만들었던 뛰어난 교육사상가이기도 하다. 《방정환 말꽃모음》을 통해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방정환의 생각과 업적이 구체적으로 알려지고, 우리 모두가 ‘영원한 아동성’을 잃지 않기를 바랐던 방정환의 못다한 꿈이 제대로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란다.
2021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모멘텀 / 조선일보 경제부 (엮은이)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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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소설,일반조선일보 경제부 (엮은이)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는 ‘초(超)불확실성’ 시대의 시작을 혹독하게 알렸다. 2021년 코스닥지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1400 중반까지 곤두박질치다가 ‘동학 개미’의 등장과 세계 주요 지수 반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1년 초 꿈의 3000선을 넘었다. 더불어 부동산시장은 연이어 쏟아진 초강력 규제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일 상승세를 기록해 ‘부동산 불패’라는 단어만 선명하게 남겼다. 그리고 2020년 하반기에 치러진 미국 대선은 바이든 당선으로 트럼프 시대와의 결별을 고하며 미중 무역 분쟁을 종식하고 세계 경제의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투자 지형이 완전히 바뀐 2021년, 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해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소개해온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의 신작 《2021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모멘텀 刊)》에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어떤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무엇을 주의하고 주목해야 하는지 담겨 있다.1부 부동산 1장 부동산 배틀 Round 1 부동산, 왜 버블인가? -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매물 감소로 인한 가격 상승은 변동성이 크다 | 매물이 늘어나는 2021년 부동산시장 |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는 사람들이 감소한다 | 대치동 아파트 거래가 변화가 보여주는 교훈 | 대출 제한이 가져올 유동성 변화 | 값이 오를 때만 집을 사는 사람들 | 부동산은 단타 투자 종목이 아니다 2장 부동산 배틀 Round 2 부동산 가치의 재발견: 거거익선 -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2020년과 같은 상승세를 보일 2021년 | 대형 주택 소비성향이 강해진 이유 | 서초, 연제, 고양, 안양, 과천에 주목하라 | 다양한 대책이 쏟아진 2020년 | 대형 평수를 선호하는 시대가 온다 3장 집 살 때인가 팔 때인가: 성공 투자 3대 비법 -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세 번째 파동을 겪고 있는 부동산시장 | 집값이 오른다고 해서 끝까지 오르지 않는다 | 수급 개선이 필요한 서울 부동산시장 | 시장이 확바뀔 2021년 | 입지는 위치가 아니라 환경이다 | 2021년, 조심하고 신중할 때 | 3기 신도시 유망 지역 TOP 3 4장 패닉바잉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3기 신도시 청약 비법 - 이주현(월천대사), (주)월천재테크 대표 | 정지영(아임해피), (주)아이원 대표 2021년 서울에서 주목할 분양 | 3기 신도시 전망 | 사전 청약 주요 추천지 5장 성수, 연남, 압구정 3대 골목상권 빌딩 분석 - 노창희, 리맥스코리아 부사장 상권, 교통 환경, 숲세권, 랜드마크가 선택의 기준 | 꼬마 빌딩 거래의 트렌드 | 성수동, 연남동, 압구정동의 특징 | 꼬마 빌딩 매입시 주의할 사항 2부 주식 6장 한국 ETF, ELS 오리진(origin)이 전하는 성공 투자 -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투자 환경이 변하고 있다 | 예측과 전망에 의존한 투자는 잘 맞지 않는다 | 어떻게 해야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는가 | 변동성이 작은 투자에 집중하라 7장 금융사 스타PB들의 조언 “위기를 넘는 투자법” - 강원경, 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지점 지점장 김영웅 | 신한은행 PWM강남PIB센터 팀장 | 김현섭, 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팀장 | 이은경, 우리은행 TCE강남센터 팀장 | 정세호, 한국투자증권 강남센터 V Privilege 팀장 바이든 당선으로 아시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 매력이 떨어진 2021년 채권투자 | 메가트렌드의 주인공, 친환경 업종 | 중국은 2021년 강한 상승세 유지 | 2021년 주식시장은 대세 상승 어려워 | 스타 PB 추천 1억 원 투자 포트폴리오 8장 자산 인플레이션 시대, 동학 개미의 역전은 가능한가? - 김동환,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진행 서학 개미를 촉발한 코로나19 | 바이든 당선은 ‘세계화로의 복귀’ 신호탄 | 제조업이 강한 한국 경쟁력은 나아질 것 | 파란만장했던 2020년 | 2021년 투자, 빈자리를 찾아라 3부 글로벌 투자 9장 바이 글로벌(Buy Global): 해외주식으로 뚫는 코로나 위기 -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 대표 해외투자, 분산투자로 위험을 줄여라 | 모멘텀과 가치는 모두 장기적으로 수익을 낸다 | 추세는 어떻게 읽는가 | 사이클을 읽는 법 | 투자의 사계절을 파악하라 | 직접투자를 고집하지 말라 | 금융에 깨어 있는 투자자가 되라 10장 중국 신화는 계속되나: 포스트 팬데믹 중국 재테크 전망 -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금융학과 교수 전 세계 국제 관계를 결정하는 미중 관계 | 미래 인프라 투자 산업에서 중국이 앞서는 이유 | 한국이 기술 강국으로 변신해야 하는 이유 | 지적재산권과 탄탄한 고객 관계를 가진 기업에 주목하라 | 14억 인구가 만들어낸 놀라운 시장 |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국의 선택 11장 90% 경제,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자산관리 전략 - 오건영, 신한은행 IPS기획부 부부장 주식, 채권 분산투자가 답일까 | 팬데믹 이후 관심이 집중된 안전자산, 달러 | 패닉 국면에서는 어김없이 달러 값이 오른다 | 보험처럼 달러를 쌓아라 | 금 가격은 돈을 많이 찍을 때 상승한다 |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는 투자법 4부 세금 12장 세금 지뢰밭에서 살아 돌아오라 - 안수남, 세무법인다솔 대표 세무사 9.13대책의 핵심, 다주택자 투기 수요 대책 | 취득, 보유, 양도를 모두 개정한 7.10대책 | 2021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세금 5부 재테크 노하우 13장 100만 유튜버가 알려주는 온라인으로 돈 버는 방법 - 주언규,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 운영 경쟁자가 포기하게 만드는 법 | 우리 삶에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옵션은 없다 | 행동과 운이 만들어내는 성과 | 100개 중 10개는 반드시 성공시켜라 14장 재테크 여왕의 실전 금융 재테크 - 박현욱(슈엔슈),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 저자 기분을 좌우하는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로 시작하라 | 낮은 금리에 만족할 수 없다면 ELS | 원금을 지키는 재테크가 기본이다 | 세테크에는 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 ISA가 필수 312 6부 노후설계 15장 노후 대비 자산관리, 이것만은 유념하자 -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 하우스푸어는 남의 일이 아니다 | 글로벌 시대에는 땅도 수입한다 | 초고령사회, 노후 주거의 문법이 바뀐다 | 주택은 재테크가 아닌 주거 수단이다 | 저축과 투자는 어떻게 다른가 | 자산관리 6가지 주의점 7부 아트테크 16장 미술 초보자도 쉽게 하는 대안투자, 아트테크 - 이승행, 아트투게더 부대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미술시장 | 고가의 미술품에 접근할 수 있는 공동구매 플랫폼 |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 가치가 높아지는 아트 투자 | 안정적 수익을 올리는 새로운 재테크 수단 투자의 판이 바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생존 재테크 전략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는 ‘초(超)불확실성’ 시대의 시작을 혹독하게 알렸다. 2021년 코스닥지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1400 중반까지 곤두박질치다가 ‘동학 개미’의 등장과 세계 주요 지수 반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1년 초 꿈의 3000선을 넘었다. 더불어 부동산시장은 연이어 쏟아진 초강력 규제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일 상승세를 기록해 ‘부동산 불패’라는 단어만 선명하게 남겼다. 그리고 2020년 하반기에 치러진 미국 대선은 바이든 당선으로 트럼프 시대와의 결별을 고하며 미중 무역 분쟁을 종식하고 세계 경제의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투자 지형이 완전히 바뀐 2021년, 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해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소개해온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의 신작 《2021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모멘텀 刊)》에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어떤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무엇에 주의하고 주목해야 하는지 담겨 있다. 부동산, 주식, 해외투자 등 각 분야에서 소중한 자산을 어떻게 굴리고 불릴 것인지 찾고 있는 투자자들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각 분야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22인이 해결사로 나섰다. 2020년 부동산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도 계속 상승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는 물론 전세 가격 상승 폭이 커지면서 동반 상승세가 이어졌다. 그 가운데 2021년은 그동안 쏟아진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 가운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인상,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더욱 강력한 규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기존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고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은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친 것은 아닌지’ 고민이 커졌다. 이에 오랜 시간 부동산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해온 전문가들이 2021년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지, 어느 지역이 투자가치가 높은지, 구체적인 청약 전략은 어떻게 세울 것인지에 대한 답을 상세히 담아냈다.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한국 부동산 가격은 5~6년 오르면, 4~5년 하향 안정되는 사이클을 보였다고 분석하며 2021년 시장은 ‘집값의 전환기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엇보다 2020년 말 현재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고 그렇기에 고점이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고 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투자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2020년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린 ‘매도자 중심 시장’이 ‘매수자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어 다주택자들이 수월하게 집을 팔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면 청약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주택자들을 위해 부동산 청약 전문가 아임해피 정지영(아이원 대표)과 월천대사 이주현(월천재테크 대표)은 ‘꼼꼼한 청약 전략’을 소개한다. 두 전문가는 공공 분양으로 진행되는 3기 신도시를 언급하며 이들 지역 모두 위치와 가격이 좋아 무주택자라면 꼭 청약할 것을 권한다. 특히 2021년에는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등 공공 분양 특별 공급 소득 기준이 완화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청약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해당하는 특별 공급이 있는지 꼼꼼히 찾아서 당첨 확률을 높일 것을 조언한다. 부동산, 주식, 달러부터 해외투자, 세금, 노후설계까지 2021년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 전략 건설사 출신 1호 애널리스트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은 2021년에는 강화되는 세금 제도로 시장에 매물이 증가해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무엇보다 다주택자 중과세 강화와 임대 사업자 혜택 종료로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산 사람들이 다주택자로 살면서 계속 세금을 낼 것인지 아니면 시장 매물로 내놓을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곧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1장) 반면 ‘스타 애널리스트 출신’ 족집게 부동산 전문가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2021년 부동산시장은 2020년 같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서울은 9.9퍼센트 상승을 예상하며 서초, 연제, 고양, 안양, 과천이 조금 더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힌다. 특히 그동안 대형 평수가 저평가되었다면서 2021년은 언택트 시대의 영향으로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바라는 수요가 생겨나면서 중대형 평형 위주의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2장) 이어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장은 2021년은 서울 아파트 투자에 신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이에 가격 대비 투자 가치, 즉 ‘가투비’에서 경기도나 인천이 내 집 마련에 유리하다고 밝히며, GTX A/B/C 같은 신설 역세권과 3기 신도시를 유망 투자처로 추천하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의 슈퍼부동산 리스트를 공개한다.(3장) 청약 전략을 꿰뚫고 있는 청약 전문가 아임해피 정지영(아이원 대표)과 월천대사 이주현(월천재테크 대표)은 첫 주택을 마련하는 경우 눈높이를 조금 낮춰 되도록 빨리 집을 마련해 징검다리처럼 점차 넓혀가는 것이 좋다고 밝히며 2021년 주목해야 할 주요 청약 지역을 공개한다. 특히 2021년 7월에 시작되는 사전 청약을 소개하며 사전 청약에 당첨되면 다른 사전 청약은 할 수 없지만 일반 본청약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다리 전법’으로 당첨 기회를 넓힐 것을 추천한다.(4장) 더불어 노창희 리맥스코리아 부사장은 최근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꼬마 빌딩 투자법을 소개하며 꼬마 빌딩은 공시지가가 실거래가에 육박할 정도로 반영되지 않아 세금 이슈에서 장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5장) 초고액자산가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스타 PB인 강원경 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 지점장, 김영웅 신한은행 PWM강남PIB센터 팀장, 김현섭 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팀장, 이은경 우리은행 TCE강남센터 팀장, 정세호 한국투자증권 강남센터 V Privilege 팀장은 ‘위기를 넘는 투자법’을 제안한다. 5인 모두 2021년은 경기부양책과 저금리 효과로 경기회복세가 이어질 것을 전망하며 친환경 관련 업종이 메가트렌드가 되어 빅테크의 성장을 넘겨받을 것이라 밝혔다. 더불어 유망 투자처를 모은 ‘5인 5색 1억 원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7장) 한편 동학 개미들이 열광하는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은 바이든 당선으로 2022년 상반기까지 새 행정부의 경제정책이 철저히 반(反)트럼프 쪽으로 진행될 것이라 전망하고 2021년에는 2020년에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으로 관심을 넓히며 자산 배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안내한다.(8장) 또한 30년 베테랑 펀드매니저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는 10년을 투자했을 때 수익을 꾸준히 낸 것은 글로벌시장에 분산투자한 경우라고 강조하며 리스크를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해외 분산투자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9장) 중국 경제·금융 전문가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금융학과 교수는 앞으로 중국 투자를 결정할 때는 지적재산권(IP, 원천기술)과 브랜드(CR, 충성 고객)를 가진 기업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2021년 눈여겨봐야 할 중국 내 유망 업종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교육·소비·농업·신형 인프라 산업, 식재료, 공공산업을 꼽는다.(10장) 그밖에도 양도소득세 전문가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 세무사는 2021년부터 집을 팔 때 중과세되지 않으려면 현재 본인이 갖고 있는 부동산 자산 현황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세법이 자주 바뀌면서 세금 전문가조차 해석이 분분하기 때문에 절세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3명의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조언하며 2021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세금 중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한다.(12장)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의 주언규 크리에이터는 월 1,000만 원의 수입을 올리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고소득자 100여명을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공통점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며 목표를 분해해 달성 가능한 목표를 먼저 이뤄나가되 가진 자원을 최소한으로 투입하는 전략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13장) 더불어 전업맘 투자자로 연 3,000만 원 수익을 내는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박현욱)는 원금을 지키는 재테크 비법을 소개한다. 자산의 50퍼센트를 예·적금으로 운용하면 안정적으로 이자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투자 기회가 왔을 때 바로 뛰어들 수 있다며 기분을 좌우하는 직접투자보다는 알아서 수익을 내주는 간접투자로 시작해 점차 직접투자 비중을 늘리는 투자법을 추천한다.(14장) 대한민국 최고의 노후 설계 전문가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는 자산관리의 목표는 자신의 수명보다 노후자금 수명을 길게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은퇴 전 부채를 최대한 줄이고 부동산과 금융 자산 비율을 반반으로 유지해야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가 가능하다고 조언한다.(15장) 끝으로 미술품 온라인 공동구매를 추진해 평균 수익률 22퍼센트를 올린 이승행 아트투게더 부대표는 수억 원에 달하는 미술품을 단돈 몇 만 원으로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소개하며 대안투자 관점에서 아트 재테크를 소개한다.(16장)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처는 어디인가? ‘이기는 투자’를 연구한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새로운 투자 전략 이 책에는 코로나19로 더욱 강력해진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돌파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두 전문가가 등장한다. 그들은 팬데믹 시대에 불안을 느끼는 투자자들을 위해 흔들리지 않는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전망을 나눈다. 먼저 한국 ETF의 아버지라 불리는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은 전망과 예측에 기반한 투자 전략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장 전체에 꾸준히 장기 투자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힌다. 주식과 채권 중에 무엇이 좋을지, 국내와 해외 중에 어디에 투자할지, 어떤 종목이 좋을지 찾기보다 시장 전체 또는 지수에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는 패시브 투자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6장) 또한 국제 금융 전문가이자 《부의 대이동》 저자인 오건영 신한은행 IPS기획부 부부장은 패닉 국면에서는 어김없이 달러 값이 올랐다고 분석하며 2008년 금융 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을 메운 자산이 달러였다고 밝힌다. 극강의 위기 속에서도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은 투자 포트폴리오에 달러 자산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보험을 들 듯 자산의 일부를 달러로 조금씩 쌓아가는 전략을 권한다.(11장) 2020년에 임대 사업자 제도를 말소하고 다주택자에게 중과를 했어도 아직은 괜찮습니다. 당장은 영향이 없죠. 하지만 2021년부터는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에 팔려는 사람이 훨씬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매물이 결정하는 시장은 변동성이 클 뿐 아니라 받아주는 수요가 없으면 하방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불과 7, 8년 전에 이런 현상을 경험했어요. 이러한 변동성을 읽어야 합니다. 매물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큽니다.
어떻게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것인가?
아날로그(글담)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필립 프리먼 (엮은이), 김현주 (옮긴이)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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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글담)소설,일반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필립 프리먼 (엮은이), 김현주 (옮긴이)
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 어떻게 정신의 자유를 얻을 것인가?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하는가? 때때로 사람들은 먹고사는 문제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는 이런 질문에 답을 고대 철학에서 찾는다. 프린스턴대학교 출판부가 기획하고 고전 철학의 저명한 학자들이 고대 철학자의 삶과 글을 엮어 담아낸 <현대인을 위한 고대의 지혜>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 시리즈는 2,000년이라는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깊은 울림을 주는 삶의 소중한 지혜를 독자에게 전한다. 『어떻게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것인가?』는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고대 로마의 문인이자 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가 저술한 「우정에 관하여」를 고전 전문가 필립 프리먼이 번역하고 해설을 덧붙였다. 키케로가 절친한 친구 아티쿠스에게 바치는 이 짧은 글은 단연 ‘우정’을 주제로 한 모든 책들 중 최고다. 현대인과 마찬가지로 로마인들 또한 대부분 우정을 실용적인 개념으로서 서로 이익을 얻기 위한 관계로 생각했다. 그러나 키케로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더 심오한 차원의 우정에 대해 예찬한다. 온라인으로만 이어지고 또 쉽게 멀어지는 공허한 인간관계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의미 있고 깊이 있는 관계의 소중함을 잊어가는 듯하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영혼을 지닌 사람을 찾고, 그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지속하는 방법을 논하며 자기중심 사회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매우 시의적절한 메시지를 전한다.들어가기에 앞서_ 키케로와 『우정에 관하여』 헌사 - 나의 친구 친구 아티쿠스 우정에 대하여 Ⅰ - 진정한 친구와 함께하는 삶은 축복이다 우정에 대하여 Ⅱ - 우정에 대한 보상은 우정 그 자체다 우정에 대하여 Ⅲ - 친구란 또 다른 나다 엮은이 주 더 읽어볼 책“불멸의 신이 인류에게 준 것 중에서 우정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거대한 인맥의 바다 온라인 세상에서 오히려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 의미 있고 깊이 있는 인간관계는 어떻게 맺을 수 있을까? 소셜 미디어의 등장은 살면서 한 사람이 맺을 수 있는 인간관계의 폭을 무한 확장했다. 이제는 어떤 공간, 어떤 시간에 있든 휴대전화 하나만 있으면 취향이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고, 필요한 인맥을 얼마든지 쌓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맺은 인간관계는 이처럼 언제든 누구나 쉽게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한편으로는 쉽게 연결을 끊을 수 있다는 특징도 함께 가지고 있다. 언제든 상황에 따라 스위치를 켜고 끄듯 연결했다, 끊었다 할 수 있는 이 같은 온라인 세상의 인간관계는 현실세계에도 영향을 미쳐 오늘날 사람들은 ‘연결되고 싶지만, 혼자 있고 싶은’ 느슨한 인간관계를 기본값으로 추구한다. 현실에서도 사람들을 직접 만나 굳이 복잡한 인간관계에 얽혀 피로감을 느끼고 싶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런 사회적 가면 없이 자신의 원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친구,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운 속마음을 들어줄 친구가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 SNS 팔로워 리스트나 연락처의 스크롤은 계속 내려가지만 만나고 싶고,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때 거대한 온라인 세상 속에서 우리는 공허함을 느낀다. 『어떻게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을 것인가?』는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인 케케로가 저술한 「우정에 관하여」를 번역한 책이다. 라틴어 원문을 저명한 고전학 연구자 필립 프리먼이 영문으로 옮기고 해설을 덧붙인 것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했다. 이 짧지만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통찰력이 담긴 책에서 키케로는 우정을 예찬하며 친구를 찾고 그들과 관계를 유지하며 그 진가를 알아보는 법에 관한 흥미진진한 안내 지도를 그려낸다.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부족해도 친구만 있다면 그 삶은 더 없이 충만하다.” -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현대인을 위한 키케로의 조언 이 책에서 키케로는 로마의 장군이자 연설가인 라일리우스의 입을 빌려 우정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야기는 가장 친한 친구였던 스키피오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라일리우스에게 젊은 두 사위 판니우스, 스카이볼라가 찾아와 우정에 관한 그의 생각을 물으며 시작된다. 당시 로마인들은 대부분 우정을 실용적인 개념으로서 이익을 얻기 위한 관계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키케로는 그런 실용적인 우정도 중요하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이익을 얻으려 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별견하기 위한 더 심오한 차원에서의 우정을 예찬한다. 키케로는 좋은 친구를 찾는 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에게는 부족한 자질이 친구에게 있어야 한다는 어리석고 비뚤어진 생각을 한다. 이들은 자기가 상대에게 줄 수 없는 것을 우정에서 찾는다. 그러나 스스로 먼저 선한 사람이 되고 나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는 것이 순리다. 이런 사람들은 안정적인 우정을 훨씬 쉽게 이룬다.” (148쪽) 즉 스스로 먼저 친구될 자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 후에 자신과 비슷한 영혼을 지닌 사람을 찾아야 둘 사이에 안정적인 우정이 피어난다. 이어서 키케로는 이렇게 맺어진 우정은 두 가지 원칙을 지킨다고 설명한다. “선한 사람, 우리가 지혜롭다고 부르기도 하는 사람은 우정의 두 가지 원칙을 지킨다. 첫째로 절대 거짓말하거나 속이지 않는다. 진실한 사람은 친구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때 자신의 진짜 생각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한다. 둘째로 다른 사람이 친구를 비방하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 친구가 잘못된 일을 했다는 말을 믿지 않으며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148쪽) 진정한 친구라면 항상 듣기 좋은 말로 아첨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야 할 말’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상대방은 친구의 조언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두 사람은 서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키케로는 실용적인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으나 이보다 더 당력하고 아름다운 우정의 효용성이 또 있을까? 좋은 친구는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다. 쉽게 이어지고 멀어지는 공허한 온라인 우정의 시대에 인간관계에 관한 시대를 초월한 통찰이 담긴 매우 시의적절한 책 키케로의 빛나는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친구 사이의 우정을 논하지만 사실상 모든 인간관계에 통용되는 진리를 담고 있어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알리기에리 단테를 비롯해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등 수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럼에도 만약 누군가 살아가는 데 깊은 인간관계는 피로함만을 줄 뿐이며 친구는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다음과 같은 키케로의 말을 들려주자. “신이 너희를 저 멀리, 좋은 환경이라면 기대할 수 있는 모든 물질적 풍요로움이 주어진 곳으로 옮겨주지만 사람을 찾을 가능성은 없애버렸다고 생각해보라. 그런 삶을 견디는 일은 무쇠처럼 딱딱하지 않겠는가? 철저히 혼자인 네가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재간이 없지 않겠는가?” 2,000년이 넘는 세월을 관통해 우정과 인간관계에 깨달음을 주는 이 책은 고대 고마인들에게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깊은 울림을 주는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우정이란 사람들 사이에서 하늘과 땅 사이 모든 것에 대해 호의와 애정에 동의한 것이다. 나는 지혜를 제외하고는 불멸의 신이 인류에게 준 것 중에서 우정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고 믿는다.” “우정은 수많은 목적을 만족시킨다. 어디로 방향을 틀어도 그곳에 있다. 그 어떤 문도 우정을 차단하지 못하며 우정이 어울리지 않는 시간은 없고 우정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없다. 삶에 필수라고 여겨지는 물과 불만큼이나 삶의 모든 부분에 우정이 필요하다.”
대학 중용
서책 / 황종원 옮김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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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책소설,일반황종원 옮김
손 안의 고전 시리즈. 이번 시리즈의 특징은 북경대학교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같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황종원 박사가 원전에 충실한 번역을 한 점이다. 무엇보다 일상적으로 간편하게 꺼내볼 수 있는 휴대성 덕분에 간혹 잊어버려 다시 찾아보고 싶은 문구도 언제든 확인하며 암송할 수 있다. 각 문구마다 일일이 독음을 달아 넣음으로써 고전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가 있다. 해당 한자와 번역 텍스트를 비교해 읽다 보면 무작정 한자를 외울 때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과 <중용>은 분량은 짧지만, 결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옛 사람들은 이 두 책을 먼저 읽을 것을 권했지만, 오히려 <논어>와 <맹자>를 읽은 후에 이 두 책을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 책 싸이즈: 93*63mm 『대학』 『중용』 해제 大學대학 中庸중용 역자 후기고대부터 전해져온 지혜의 요체 사서四書 머리에 타는 불을 끄듯 공부하라 『논어論語』 『맹자孟子』『대학大學』『중용中庸』으로 대표되는 ‘사서’는 달리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오랜 세월 우리 사회와 문화에 깊은 영향을 준 유학의 대표적인 경전들이다. 사서의 세세한 가르침과 내용을 모두 알지는 못하더라도,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온다면 그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와 같은 「학이」 편의 문구는 모르는 이들이 없을 만큼 유명하다. 또한 이미 사서의 여러 번역본과 해제본이 서점에 나와 독자들에게 선보여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사서는 일반 독자들이 다가가기에는 무겁고 어렵게 느껴진다. 이에 도서출판 서책에서는 새롭게 ‘손 안의 古典’ 시리즈를 선보인다. 북경대 황종원 교수의 최고의 번역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북경대학교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같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황종원 박사가 권위 있는 텍스트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이다. 황종원 박사는 이번 시리즈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원전에 충실한 텍스트로 번역하기 위해, 옛 사람들의 사서 관련 기본 주석서, 중국과 한국의 현대 학자들의 해설서 및 번역서 등을 비교해가며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또한 현대 중국학계의 사서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좀 더 정확하게 고전 텍스트를 이해하고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황종원 박사에 따르면 중국학계에는 사서 관련 저서들이 적지 않은데, 이 책들은 사서를 새롭게 보는 데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었으며, 기존 해석의 석연치 않은 의문점을 풀어갈 때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그런 만큼 이번 시리즈는 기존의 어떤 번역보다 사서 이해의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 틀림없다. 손바닥 크기로 휴대성 극대화 ‘고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내용과 분량의 묵직함이다. 옛 사람들의 지혜와 가르침을 접하고 싶은 욕구는 충만한데, 막상 손으로 집어 들기에도 버거운 두툼한 책을 접하고 나면 덜컥 겁부터 나는 것이 사실이다. 왠지 ‘학술서’ 같다는 느낌 때문에 거리감이 드는 것이다. 이에 ‘손 안의 고전’ 시리즈는 손바닥만한 크기로 제작해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실 사서에 담긴 사상들이 책상머리나 도서관에서나 논할 법한 것들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고 깨달아야 할 지혜라는 점에서 이 시리즈의 의미는 각별하다. 또한 이 시리즈는 좀 더 개념을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에도 걸맞은 개념의 책이다. 한 곳에 오래 머물러 있기보다는 어디든 이동하고 다녀야 하는 오늘의 삶의 형태를 비춰볼 때 이제는 책의 개념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손 안의 고전’ 시리즈는 한 발 더 나아간 책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고전 읽기, 암송, 한자 공부의 일석삼조 효과 기존의 사서 번역서들 가운데는 원전을 해설하고 해석해놓은 책들이 다수 있다. 하지만 고전이라고 해서 반드시 텍스트를 뜯어보고 심도 있게 분석하는 것만이 의미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보다는 있는 그대로 지혜를 읽고 암송하고 체득하는 것이 훨씬 더 의미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손 안의 고전’ 시리즈는 안성맞춤인 책이다. 책의 구성이 한자 원문, 한국어 독음, 한글 번역문으로 되어 있어 고전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교사, 학생, 일반인 들 모두가 늘 가지고 다니며 암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일상적으로 간편하게 꺼내볼 수 있는 휴대성 덕분에 간혹 잊어버려 다시 찾아보고 싶은 문구도 언제든 확인하며 암송할 수 있다. 또한 각 문구마다 일일이 독음을 달아 넣음으로써 고전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가 있다. 해당 한자와 번역 텍스트를 비교해 읽다 보면 무작정 한자를 외울 때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어로 풀어쓴 쉽고 정확한 문장 ‘손 안의 고전’ 시리즈는 한문 고전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독자들도 사서를 비교적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되었다. 특히 어려운 철학 개념들을 가급적 풀어서 번역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사서의 지혜를 이해하도록 했다. 외국 원전의 번역서들을 보면 상당수가 어려운 전문 용어와 직역 투의 문장으로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은 경우가 많다. 이는 원전을 바로 원어 그대로 직접 읽을 능력은 안 되지만, 번역 텍스트로라도 고전을 접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는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니다. 오래된 지혜를 깊이 있게 느껴보는 것은 고사하고, 우리말로 된 문장을 이해하는 데만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손 안의 고전’은 우리말에 익숙한 모든 독자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오래된 옛 이야기를 읽듯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유학의 지혜를 음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止於至善과 修身의 철학, 大學 誠과 天人合一의 철학, 中庸 『대학』과 『중용』은 원래는 독립된 책이 아니었다. 이 둘은 모두 『예기』 안에 수록된 두 편의 글이었다. 그러다가 『대학』이 유가의 수기치인(修己治人)을 가장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고, 『중용』이 유가의 가치체계를 가장 철학적으로 논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으면서, 송대에 이르러 『예기』로부터 분리되어 『논어』, 『맹자』와 함께 ‘사서’를 이루게 된다. 『대학』과 『중용』은 주희에 의해 『사서』 안으로 편입됨으로써 본격적으로 유가의 핵심 경전이 된다. 이 점을 고려하여 이 책 역시 단락을 나누고, 내용을 재배치하거나 첨가하는 면에서 주자의 『사서장구집주四書章句集注』를 그대로 따랐다. 『대학』은 도덕 수양의 방법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논하고 있다. 유자가 추구해야 할 근본 목표로 ‘삼강령(三綱領)’이, 구체적인 도덕 수양의 내용으로 ‘팔조목(八條目)’이 제시되어 있는데, 삼강령 중에서도 ‘지극한 선에 머무름(止於至善)’이 가장 궁극적 목표이고, 팔조목의 중심은 ‘수신’에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읽으면 전체 체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중용』은 ‘사서’ 가운데서 가장 철학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고의 덕으로 규정되는 ‘중용(中庸)’, 하늘의 도이자 사람이 추구해야 할 도로 규정되는 ‘성(誠)’, 그리고 사람은 자신의 본성인 이 ‘성(誠)’을 추구함으로써 천지와 나란히 설 수 있다는 천인합일 사상이 주된 내용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대학』과 『중용』은 분량은 짧지만, 결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옛 사람들은 이 두 책을 먼저 읽을 것을 권했지만, 필자는 오히려 『논어』와 『맹자』를 읽은 후에 이 두 책을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역사적으로 보나, 혹은 사상적으로 보나 이 두 책은 『논어』와 『맹자』의 출현 이후에 공맹의 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쓰인 것이기 때문이다.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메가스터디북스 / 신가영 (지은이)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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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소설,일반신가영 (지은이)
회사에서는 문서로 소통해야 할 때가 참 많다.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회의록은 물론 이메일, 워드, 엑셀, 메신저까지도 모두 문서 소통의 범위에 속한다. 매일 맞닥뜨리게 되는 문서 소통이지만 신입사원은 물론 어지간히 연차가 쌓인 경력자들에게도 번번히 쉽지 않은 과정이다. 이런 저런 자료를 찾고 짜깁기해 고민해서 보내지만 수정 코멘트를 받기 일쑤다. 하지만 회사엔 문서를 잘 만드는 방법을 따로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코앞에 다가온 제출 기한에 어떡하나 싶어 괴로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보수적인 정통 대기업부터 혁신적인 IT플랫폼 대기업까지 모두 경험한 베테랑이자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탈잉’에서 인기 튜터로 활동 중인 저자가 12년의 회사생활동안 쌓은 문서 작성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클라이언트에 보낼 전문적인 제안서부터, 너무 사소해서 물어보기 애매했던 이메일 작성법까지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문서 작성 기본기를 핵심 4단계로 나눠 확실하게 알려준다. 더불어 각 장 말미에 FAQ, TIP을 배치하여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후배나 동료직원들에게 자주 들었던 문서 작성 관련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알차게 정리하였다.프롤로그_ 일 잘하는 선배의 보고서 작성 노하우, 오늘 배워 내일 써먹자! 1장_ 방향이 잡힌, 잘 만든 보고서 한 번에 통과되는 보고서는 뭐가 다를까 * 업무 지시를 받으면 세 가지를 파악하세요 * 보고서는 내가 아니라 보고 받는 사람 입맛에 맞추는 겁니다 보고 의도 파악의 첫 번째, 보고받는 사람 파악하기 * 보고서 작성은 보통 이렇게 진행됩니다 * 보고받는 사람의 특징 파악하기 보고 의도 파악의 두 번째, 보고의 목적 파악하기 * 보고서는 딱 두 가지 목적으로 나눠집니다 * 내 보고서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 보고서 수정을 위해서는 원인부터 알아야 합니다 보고 의도를 완벽하게 파악하는 방법, 중간보고 * 보고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두 가지 방법 * 중간보고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 * 중간보고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 * 중간보고는 누구한테 하는 게 좋을까 FAQ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마감 기한이 매번 부담스러워요 * 팀장님의 업무 지시를 한 번에 못 알아듣겠어요 * 팀장님과 임원진의 의견이 달라서 힘들어요 * 팀장님을 설득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2장_ 헷갈리지 않는, 명확한 보고서 보고 의도에 맞춘 메시지 도출하는 방법 * 보고서를 통해 가장 하고 싶은 말 * 메시지 먼저? 자료조사 먼저? * 보고서에 적합한 좋은 메시지의 특징 수십 수백 장이 한 목소리를 내도록 스토리라인 짜는 법 * 보고서의 흐름, 스토리라인 * 내가 쓴 보고서가 까이는 이유 설득하는 보고서의 스토리라인 * 보고 의도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스토리라인 * 안 까이는 보고서가 되기 위한 스토리라인 3원칙 * 기획서와 제안서는 이렇게 구성하면 됩니다 * 보고받는 사람에 맞춘 스토리라인 공유를 위한 스토리라인 * 회의록은 이렇게 구성하면 됩니다 * 결과 보고는 이렇게 구성하면 됩니다 * 실적 보고는 이렇게 구성하면 됩니다 * 동향 조사는 이렇게 구성하면 됩니다 TIP_ 명확하고 간결하게 보고서 내용 표현하는 법 * 핵심 키워드 뽑기 * 압축된 단어 또는 업계 통용 약어 사용 * 수식어, 중요하지 않은 내용, 중복 내용 삭제 3장_ 반박할 수 없는, 탄탄한 보고서 신뢰성과 논리성 높여줄 탄탄한 자료를 선별하는 요령 * 탄탄한 자료의 네 가지 특성 똑똑하게 자료를 관리하는 요령 * 필요한 자료 누락 없이 리스트업하기 * 내부에서 자료 수집하기 * 외부에서 자료 수집하기 FAQ_ 자료를 좀 더 잘 찾고 싶어요 * 구글링을 잘하는 법이 궁금해요 * 특정 시장에 대한 통계를 찾기 어려워요 4장_ 한눈에 읽히는, 깔끔한 보고서 깔끔해 보이는 슬라이드의 기본 원칙! 레이아웃, 통일성, 가독성 * 레이아웃: 메시지가 명확히 보이는 마법 * 통일성: 깔끔하고 정돈되어 보이기 위한 필수 조건 * 가독성: 보고받는 사람을 배려하는 친절한 보고서의 기본 텍스트보다 간결하게! 메시지 유형별 시각화 방법 *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여섯 가지 유형 * 그래프 작성 시 이것만은 꼭 지키자 * 본격적으로 PPT 작업 시작하기 워드·엑셀·이메일·메신저, 프로처럼 보이는 양식별 보고법 * 긴 글도 술술 읽히기 만드는 워드(or 한글) 작성법 * PPT만큼 예쁘게 엑셀 작성하는 법 * 수신자가 한 번에 알아듣게 이메일 쓰는 법 * 빠르고 명확하게 메신저 피드백 하는 법 FAQ_ PPT를 좀 더 잘 만들고 싶어요 * PPT 색상 고르는 법이 궁금해요 * 꼭 제출하고 나서야 오타가 보여요 * 제가 그린 표가 잘 안 보인대요보고서, 이렇게 쓰면 한 방에 통과한다! ‘랜선 사수’의 뼈 때리는 실무 보고서 작성 노하우! 메가스터디 X 탈잉 러닝 시리즈 두 번째 책 탈잉 비스니스 문서 작성 분야 1위 수업 내용을 한 권에 정리 KT, SK, 카카오 출신 일잘러 선배의 실무 보고서 작성 노하우 [이런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이 필요하다!] 사내에서 문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신입사원 문서를 시작할 때마다 막막해져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직장인 보고서를 올리면 매번 수정을 요청받는 n년차 직장인 문서를 검토할 일이 많지만, 어떻게 피드백을 줘야 할지 고민인 팀장님 좀 더 프로페셔널하게 문서를 작성하고 싶은 기획자 KT, SK, 카카오에서 12년간 보고 실무를 담당한 베테랑 경력자가 정리한 한 권으로 끝내는 ‘완벽한 보고서 작성법’ 회사에서는 문서로 소통해야 할 때가 참 많다.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회의록은 물론 이메일, 워드, 엑셀, 메신저까지도 모두 문서 소통의 범위에 속한다. 매일 맞닥뜨리게 되는 문서 소통이지만 신입사원은 물론 어지간히 연차가 쌓인 경력자들에게도 번번히 쉽지 않은 과정이다. 이런 저런 자료를 찾고 짜깁기해 고민해서 보내지만 수정 코멘트를 받기 일쑤다. 하지만 회사엔 문서를 잘 만드는 방법을 따로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코앞에 다가온 제출 기한에 어떡하나 싶어 괴로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보수적인 정통 대기업부터 혁신적인 IT플랫폼 대기업까지 모두 경험한 베테랑이자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탈잉’에서 인기 튜터로 활동 중인 저자가 12년의 회사생활동안 쌓은 문서 작성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클라이언트에 보낼 전문적인 제안서부터, 너무 사소해서 물어보기 애매했던 이메일 작성법까지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문서 작성 기본기를 핵심 4단계로 나눠 확실하게 알려준다. 더불어 각 장 말미에 FAQ, TIP을 배치하여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후배나 동료직원들에게 자주 들었던 문서 작성 관련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알차게 정리하였다. 한방에 통과하는 비즈니스 문서 4단계 작성법 저자는 막막해 보이는 보고 요청도 가장 본질적인 원칙 몇 가지만 기억하고 있으면 생각보다 쉽게 풀어갈 수 있다고 말하며 모든 비즈니스 문서 작성 시에 적용 가능한 4단계 스텝에 대해 각 파트별로 나눠 명쾌하게 소개한다. ①방향이 잡힌, 잘 만든 보고서 - 이걸 왜 써? ▶ 의도 파악 요청자가 문서를 요청할 때는 그 사람의 분명한 의도가 존재한다. 그리고 요청자가 원하는 답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문서 작성의 원칙이다. 이를 위해 처음 업무 지시를 받았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을 알려준다. ②헷갈리지 않는, 명확한 보고서 - 그래서 무슨 말인데? ▶ 논리적 구성 본격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때 핵심 메시지를 도출하고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을 잡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기획서, 제안서, 회의록 등 문서 유형에 따라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과 그 구성을 소개한다. ③반박할 수 없는, 탄탄한 보고서 - 믿을 수 있는 거 맞아? ▶ 자료 수집 보고서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료 수집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어떤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고 검증해야 하는지, 또 그 자료들을 메시지별로 관리하고 리스트업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④한눈에 읽히는, 깔끔한 보고서 - 오, 좀 잘 만들었는데? ▶ 시각화 요령 핵심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보여주려면, 깔끔한 시각화가 중요하다. 깔끔해 보이는 슬라이드의원칙과 각 메세지별 시각화 방법을 설명하고, 도표 및 그래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팁도 공유한다. 아울러 워드와 엑셀, 이메일과 메신저에서도 똑부러지게 소통할 수 있는 메시지 작성법도 소개한다. #보고서작성 #기획자 #MS오피스 #일잘러업무스킬 #신입사원 #칼퇴 * 저자의 보고서 수업 수강생들의 칭찬 댓글 이제 보고서 만들 때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잘된 보고서인지 잘못된 보고서인지도 모르고 좋아 보이는 건 가져다 쓰고 했는데 친절히 개념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과 메신저 보내는 법도 두루뭉실 알고만 있었는데 잘못된 점을 고치게 된 것 같아요 S* 일 잘하는 사수에게 한 땀 한 땀 일 배우는 느낌입니다. To do 와 Not to do를 명쾌하게 알려주는 수업! 마* 전 지금 팀장인데 부하직원들이 봤으면 하는 꿀팁이 많아 공감과 위로를 받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상무님과 대표님께 보고하는 입장에서도 핵심적이고 간결하게 배울 점들이 많아요. 안*희 상사가 오더 내린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포인트를 잡아내는 게 어려웠는데, 이 부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왜 제 보고서가 반려 받았는지, 기존에 작성했던 보고서의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문서 작성 프로세스의 큰 틀이 머리 속에 잘 잡혀서 앞으로 문서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을 오랜 경력단절 후에 재입사를 했는데 이전 직장에서는 보고서 쓸 일이 많지 않았던지라 최근 보고서 작성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차에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보고서 작성에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이나 사회초년생들에게 너무 좋을 강의일 듯하네요! 안*선 상사가 테스크를 줄 때 왜 이런 일을 주셨는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무작정 일에 뛰어들었던 제 과거가 참 부끄러워집니다. 이제라도 튜터님의 말씀처럼 요청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려고요! 제가 입사했을 때 튜터님 같은 사수가 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네요. 서* 늦게 입사해서 보고서 자꾸 다시 써오란 말 들을 때마다 무지 속상하고 뭘 어떻게 다시 써야 하는지도 몰라서 답답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이 수업 듣고 딱! 알게 됐어요. 튜터님이 실무자로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지 확실히 경력에서 나오는 팁들이 진짜 너무 와 닿네요. Ash* 일 잘하는 사람은 뭐가 다른지를 확실하게 짚어줍니다. 쓸데없이 왔다갔다거리는 보고 체계가 정말 극혐이었는데 어느 정도 원인은 저한테도 있더라구요..ㅎ 과장 쪼금 보태서 제 회사생활은 이 강의를 들은 전과 후로 나뉠 것 같습니다. 박*현
열반지
마음읽기 / 황상민 (지은이)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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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읽기소설,일반황상민 (지은이)
새롭게 출범하는 통증해방에서, 한국 사회의 개개인이 몸과 마음의 ‘아픔’에서 해방되는 길을 모색할 필요성과 의미를 정리하고, ‘몸의 아픔’은 무엇이며 ‘마음의 아픔’은 무엇인지, 이 둘의 관계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을 통해 밝힌다. 더불어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기반한 ‘마음치유사Mind Healer’의 활동을 소개한다. 몸의 통증해방을 돕는 ‘아픔해방의원’의 정체와 구체적 진료 사례, 마음의 통증해방을 돕는 ‘WPI심리상담코칭센터’의 정체와 WPI 심리상담?코칭 서비스, 교육과정, 방송 및 출판 활동을 안내한다. 인류는 왜 그토록 오랜 시간 아픔에서 해방될 수 없었을까? 『열반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열반지: 아픔으로부터의 해방이 일어나는 곳 - 열반지: 통증해방의 길 유래 - [1층] 열반 가배: 왜, 열반 가배인가? - [2층] ‘몸의 아픔’으로부터의 해방, 아픔해방의원 - [3층] ‘마음의 아픔’으로부터의 해방, WPI심리상담코칭센터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2024년 서울 서촌에서 꽃피다) 몸의 해방: 아픔해방의원 - 아픔해방의원 그리고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 - 김미정 원장의 소명과 가치: 병이 아닌, ‘환자의 아픔의 정체’를 파악하라 - 아픔해방의원의 진료: 20세기 현대의학과 심신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 심신의학과는 다른, 아픔해방의원 : ‘마음읽기’를 통해, ‘아픔 그리고 환자라는 정체성’과 작별하자 - 몸과 마음의 아픔을 함께 치료하는, 아픔해방의원의 진료사례 아픔의 해방: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의 이해 -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 현대인의 아픔과 병의 정체에 질문을 던지다 - 마음을 상실한 인간의 아픔과 치료의 역사 - 무엇이 아픔을 치료하는 효과를 만들어내는가? - 20세기, 아픔에 대한 의학 치료 모델 - ‘마음’으로 아픔을 다루는 ‘치료 모델’의 등장 - ‘아픔의 비밀’을 ‘몸’이 아닌 ‘마음’으로 풀다 마음의 해방: WPI심리상담코칭센터 -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과 WPI 심리상담 - WPI심리상담코칭센터 소개: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서비스 - 마음읽기의 과학: 마음의 MRI - 나의 마음읽기 도구: WPI - 이슈와 주제로 세분되는 마음: 마음의 MRI로 각기 다른 마음을 읽다 - 마음치유사의 마음의 MRI 활용 사례 - WPI심리상담코칭센터의 상담서비스: 상담서비스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WPI 심리상담코칭 교육과정 소개 - WPI심리상담코칭센터에서 마음치유사 되는 길 - WPI 심리상담코칭 전문가 과정: 1년 - WPI 심리상담코칭 지도자 과정: 2년 - WPI 심리상담코칭 멘토교수 연수과정: 2년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 [후기1]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다! - [후기2] 주인된 삶을 시작하게 만든, 나의 황심소! - [후기3] 내 인생의 교재, 황심소로 삽질과 이별하다! 도서출판 마음읽기 - 〈마음을 읽고 싶은 당신에게〉, 〈마음약방〉, 〈92년생 김지영>현대의학과 심신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몸과 마음의 아픔, 그 비밀을 풀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의료 시스템을 자랑하면서도, 1인당 연간 의료기관 방문횟수와 자살률까지도 세계 최고 수준에 머물러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으로 전국민 100만 명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왜 대한민국 국민은 수 년에서 거의 평생을 ‘아픔의 노예’, ‘병원의 인질’로서 지내야 하는 것일까? 섣불리 해법을 제시하기보다 먼저 ‘몸의 아픔’이 무엇이며, ‘마음의 아픔’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밝히고 그에 따른 해답을 제시한다. 심리상담, 심리치료의 새 지평을 여는 ‘WPI 심리상담 모델’ 이를 활용하는 ‘마음치유사Mind Healer’의 길 ‘마음치유사’란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삶에서 비롯되는 아픔의 정체를 탐구하여 각자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이다. 이들의 활동을 통하여 개개인은 더 이상 ‘의사’나 ‘병원’에 그저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느끼는 각자가 치유에 이르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게 된다. * ‘OECD 주요국의 1인당 연간 의료기관 방문횟수’ 2012~2021년 기준, 한국 최다 https://www.index.go.kr/unity/potal/indicator/ PotalIdxSearch.do?idxCd=4240&sttsCd= 424002 ** ‘OECD 주요국의 삶의 만족도’ 2020년 기준, 한국 최저 https:// www.index.go.kr/unity/potal/indicator/PotalIdxSearch. do?idxCd=4274&sttsCd=427402 ‘OECD 주요국의 자살률’ 2003~2020년 기준, 한국 최고 https://www.index.go.kr/unity/ potal/indicator/PotalIdxSearch.do?idxCd=5091&sttsCd=509102행복하려고 노력할 때에 아픔이 사라지는 게 아니다. 자신이 왜 아프고 어떻게 해서 아프게 되는가를 알게 될 때, 아픔은 사라지고 행복해지는 역설이 숨어있다. 2024년 ‘열반지涅槃地’는 ‘21세기 뉴 통증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이 땅에 부활했습니다. 열반涅槃은 ‘타오르는 번뇌의 불길에서 벗어나, 깨달음의 지혜인 보리菩提를 완성하는 경지’입니다. ‘열반이 일어나는 땅, 열반지涅槃地’. 누구나 겪는 아픔의 문제를 치료하면서 ‘민주 시민의식’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자도생’하는 심리독립 공간입니다. ‘몸의 아픔을 치료하는 현대의학’과 ‘마음의 아픔’을 해결하는 ‘WPI 심리상담’이 결합되어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이 지난 100년의 아픔의 굴레에서 벗어나 ‘각자도생各自圖生’의 해법을 찾는 공간입니다. ‘WPI 심리상담센터’는 누구나 ‘마음’을 읽고, 자기 마음을 인식하는 방법을 통해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심리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은 ‘자아self’의 정체를 알고, 그것에 부합하는 삶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찾고, 삶의 속박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팀 버튼의 위대한 세계
바둑이하우스 / 이레네 말라 (지은이), 문주선 (옮긴이) /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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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하우스소설,일반이레네 말라 (지은이), 문주선 (옮긴이)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소개하며 그의 미쟝센, 세계관, 주요 페르소나를 이루는 배우들을 총 망라하는 '팀 버튼 백과사전' 격의 책이다. 팀 버튼이 이룩한 위대하고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유럽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종합예술인인 '이레네 말라'가 강렬하고도 유머러스한 감각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 책의 구성은 특별히 팀 버튼 감독의 세계를 하나의 '우주'로 설정하여 영화라는 매체 안에서 그 우주의 행성과 운동이 만든 현상이 어떤 결과로 구현되었는지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팀 버튼 특유의 '팀 버튼 유니버스'를 하나의 작품론이자 감독론으로 승화하여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항해 지도 팀 버튼을 다루기에 앞서(작가의 말, 머리말) 13 팀 버튼은 누구인가? 16 팀 버튼 유니버스 22 -운석 24 (팀 버튼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들) -빅뱅 44 (현실과 판타지 그리고 다른 이중성) -암흑 에너지 50 (팀 버튼 영화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요소) -별자리 80 (팀 버튼의 우상과 뮤즈가 된 배우들) -시공간 차원 106 (스톱 모션 기법과 세트 및 소품들) -팀 13호의 승무원들 114 (기술팀, 음악팀 및 의상팀) -행성계 120 (팀 버튼의 영화들/필모그래피) -다른 우주와 외계 생명체 204 (팀 버튼의 다른 작업들) -블랙홀 211 (팬) 이중 양자 214 무한대 218 참고 문헌 222팀 버튼, 그것은 한 인간의 이름을 넘어선 하나의 장르이자, 세계다! 영화 역사상 가장 기이하고 매혹적인 세계관 인간적 고뇌와 휴머니즘, 블랙 유머와 경이로운 은유 이 모든 것이 뒤섞인 눈부신 혼돈의 우주가 여기 있다.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소개하며 그의 미쟝센, 세계관, 주요 페르소나를 이루는 배우들을 총 망라하는 '팀 버튼 백과사전' 격의 책입니다. 팀 버튼이 이룩한 위대하고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유럽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종합예술인인 '이레네 말라'가 강렬하고도 유머러스한 감각의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특별히 팀 버튼 감독의 세계를 하나의 '우주'로 설정하여 영화라는 매체 안에서 그 우주의 행성과 운동이 만든 현상이 어떤 결과로 구현되었는지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팀 버튼 특유의 '팀 버튼 유니버스'를 하나의 작품론이자 감독론으로 승화하여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나는 늘 ‘현실’이니 ‘정상’이니 하는 단어들이 싫었어요. 누군가에게 ‘정상’인 것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비정상’일 수 있으니까. -《Burton on Burton 팀 버튼이 말하는 팀 버튼》
손경희의 수제청 정리노트 2
한국경제신문i / 손경희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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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건강,요리손경희 (지은이)
베스트셀러 《손경희의 수제청 정리노트》의 두 번째 책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수제과일청 연구가이자, 수제청 강사이고, 사업가인 지은이는 12년간의 수제청 경험을 다시 한번 이 책에 녹여냈다. 2권에서는 1권보다 한층 더 나아가 새로운 과일들을 조합한 수제청을 선보인다. 빙수로 만들어 먹어도 달콤하고 맛있는 트로피컬프루트청, 시원한 에이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애플망고복숭아청,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체리레몬청 등의 레시피를 볼 수 있다. 또한 수제청을 이용한 차, 에이드, 라떼, 스무디, 요거트, 빙수 등의 홈카페 음료 레시피를 무궁무진하게 만나볼 수 있다. Prologue - 4 1장. 수제청, 이것이 궁금해요! (Q & A) 1. 유리병 소독도 잘 했는데, 곰팡이가 왜 생기는 걸까? · 19 2. 유기농설탕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 21 3. 꿀만 넣고 수제청을 만들었는데 부패되었다. 꿀로만 청을 만들 수 없나? · 23 4. 오래전에 만든 수제청이 있는데 버려야 하나? · 24 5. 냉동과일로도 수제청을 만들 수 있나? · 25 6. 당뇨 환자가 수제청을 먹어도 될까? · 26 2장. 발효와 숙성을 활용한 수제청 정리노트 1. 대추생강배청 · 34 2. 진저레몬청 · 38 3. 진저자몽청 · 42 4. 방울토마토청 · 46 5. 트로피컬프루트청 · 50 6. 미나리청 · 54 7. 청귤청 · 59 8. 청귤오렌지청 · 63 9. 오렌지레몬청 · 67 10. 블루베리오디청 · 71 11. 체리청 · 75 12. 체리레몬청 · 79 13. 애플망고복숭아청 · 83 14. 수박청 · 87 15. 꿀도라지청 · 91 16. 자몽오렌지레몬청 · 95 17. 파인애플키위청 · 99 18. 애플라임청 · 103 19. 석류레몬청 · 107 20. 모과청 · 112 21. 마늘청 · 116 22. 청량고추청 · 120 3장. 저당을 원하는 당신에게, 콩포트 정리노트 1. 대추고 · 130 2. 생강고 · 134 3. 망고 콩포트 · 137 4. 블루베리 콩포트 · 140 5. 복숭아 콩포트 · 143 6. 파인애플 콩포트 · 146 7. 시나몬애플 콩포트 · 149 8. 제주귤 콩포트 · 152 9. 딸기 콩포트 · 155 4장. 집에서도 카페처럼, 홈카페 정리노트 1. 대추생강배차 · 162 2. 진저레몬 에이드 · 164 3. 진저자몽차 · 166 4. 스피아민트방울토마토 에이드 · 168 5. 트로피컬프루트 빙수 · 170 6. 미나리말차 에이드 · 172 7. 청귤 사이다 · 174 8. 청귤오렌지차 · 176 9. 오렌지레몬 에이드 · 178 10. 블루베리오디 요거트 · 180 11. 체리콕 · 182 12. 체리레몬차 · 184 13. 애플망고복숭아 에이드 · 186 14. 페퍼민트수박 에이드 · 188 15. 꿀도라지귀리 라떼 · 190 16. 자몽오렌지레몬차 · 192 17. 파인애플키위 에이드 · 194 18. 석류레몬차 · 197 19. 모과차 · 199 20. 대추 라떼 · 201 21. 망고 요거트 · 203 22. 블루베리요거트 스무디 · 205 23. 복숭아 빙수 · 207 24. 딸기 우유 · 209 25. 생강 라떼 · 211 26. 애플시나몬그레놀라 요거트 · 213 27. 페퍼민트애플라임 에이드 · 215 28. 레드청귤 에이드 · 217 29. 딸기 요거트 · 219 30. 파인애플 스무디 · 221 31. 생강차 · 223 32. 대추차 · 225 33. 생강레몬 콘파냐 · 227 34. 레드과일 워터 · 229 35. 옐로우과일 워터 · 231 Epilogue - 234 알록달록 상큼한 수제청으로 달콤한 홈카페를 누려보자! 이 책은 기존의 베스트셀러인 《손경희의 수제청 정리노트》의 두 번째 책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수제과일청 연구가이자, 수제청 강사이고, 사업가인 지은이는 12년간의 수제청 경험을 다시 한번 이 책에 녹여냈다. 2권에서는 1권보다 한층 더 나아가 새로운 과일들을 조합한 수제청을 선보인다. 빙수로 만들어 먹어도 달콤하고 맛있는 트로피컬프루트청, 시원한 에이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애플망고복숭아청,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체리레몬청 등의 레시피를 볼 수 있다. 또한 수제청을 이용한 차, 에이드, 라떼, 스무디, 요거트, 빙수 등의 홈카페 음료 레시피를 무궁무진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제는 집 안에서만 있으며 우울해하지 말고, 알록달록 상큼한 수제청으로 달콤한 홈카페를 누려보자! 대한민국 최고의 수제청 전문가가 만든 두 번째 수제청 정리노트 대한민국 최고의 수제청 전문가인 지은이는 합성첨가물이 없는 맛있고, 건강한 수제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수제청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수제청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을 발췌, 수록했다. 2장은 다양하게 블랜딩한 수제청 레시피를 엄선했고, 3장은 수제청이 달지 않게 은근한 불에 고은 전통방식의 ‘고’, 그리고 ‘콩포트’를 실었다. 4장은 수제청을 활용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홈카페 음료들을 정리했다. 또한 청귤청, 체리청, 대추고, 복숭아 콩포트와 수제청을 활용한 청귤 사이다, 대추 라떼, 복숭아 빙수 등의 홈카페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책에 수록된 QR을 통해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집에서도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 먹어보자.곰팡이가 피었다는 것은 좋지 못한 균이 외부로부터 침입했는데, 낮은 당도가 균의 먹잇감 역할을 한 것이다. 이때는 당도를 올려야 한다. 과일과 설탕이 만나 설탕이 녹으면서 과일의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는데, 자연스럽게 과일의 과즙과 영양성분이 배출된다. 이때 가장 주의를 해야 한다. 과일이 과즙을 내뱉은 후 과일이 공기와 닿아 있다면 곰팡이가 필 수 있다. 자생력이 강한 미나리는 해독작용이 뛰어나 중금속과 미세먼지 등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미나리의 이소람네틴(Isorhamnetin) 성분은 체내 염증을 제거해준다. 신맛과 쓴맛이 강한 자몽은 달지 않으면서 입맛을 돋우어준다. 연한 노란색부터 루비색 등 여러 색상이 있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팩틴 성분이 많아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단, 주의할 점은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 약을 복용할 때는 약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독교 사용 설명서 세트 (전12권)
세움북스 / 강현복, 성희찬, 손재익, 안재경, 윤석준, 임경근, 한성훈, 한재술, 황대우, 황원하 (지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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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소설,일반강현복, 성희찬, 손재익, 안재경, 윤석준, 임경근, 한성훈, 한재술, 황대우, 황원하 (지은이)
기독교의 근본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 교회의 역사와 제도, 신앙고백과 예전 그리고 신자의 거룩한 생활까지 기독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주일학교, 청장년 양육을 위한 최고의 양육교재 탄생. 한 달에 한 권씩, 총 12권, 1년 플랜의 교회 교육에 활용해 보자.1 종교개혁 2 교회정치 3 교회직원 4 사도신경 5 십계명 6 주기도문 7 공예배 8 교회예식 9 교회력 10 혼인 11 가정예배 12 신자의 생활 ⚫ 기독교의 근본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 ⚫ 교회의 역사와 제도, 신앙고백과 예전 그리고 신자의 거룩한 생활까지 기독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 주일학교, 청장년 양육을 위한 최고의 양육교재 탄생! ⚫ 한 달에 한 권씩, 총 12권, 1년 플랜의 교회 교육에 활용해 보세요! <기독교 사용 설명서 12권 세트>는 기독교를 총 4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제1부는 종교개혁, 교회정치, 교회직분입니다. 우리는 종교개혁의 역사를 통해 교회정치와 직분이 어떻게 새로워졌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제2부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입니다. 개혁자들은 교리문답을 만들었는데 그 교리문답들의 대부분은 이 세 가지를 해설하면서 기독교신앙의 요체를 드러내었습니다. 제3부는 공예배, 교회예식, 교회력입니다. 교회는 예배를 위해 부름 받았고, 각종 예식을 통해 풍성함을 누리고 교회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새로운 시간을 살아갑니다. 마지막 제4부는 혼인, 가정예배, 신자의 생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제정하신 제도인 혼인을 통해 언약가정을 이루고 가정에서 예배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본 시리즈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기독교의 근본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으로 성도들을 이끌기에 효과적입니다. 주일학교와 청장년 양육을 위해 <기독교 사용 설명서 12권 세트>를 활용해 보세요. 교회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시리즈 서문독일의 개혁자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곽교회 문에 면벌부를 반박하는 95개조 대자보를 내 붙인 지 500년을 훌쩍 지나 몇 년이 더 흘러가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은 제도적인 개혁, 도덕적인 개혁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종교개혁은 예배의 개혁이면서 동시에 교리와 삶의 총체적인 개혁이었습니다. 이 종교개혁이 거대한 로마교회체제와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기 시작하면서 교인들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 가운데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개혁의 불꽃이 교회만이 아니라 유럽 사회 전체를 새롭게 했습니다. 과연 우리 한국개신교회는 개혁의 그 아름다운 모습을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요?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이 교회의 몇몇 악습을 제거한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개혁이었음을 드러내기 위해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SFC출판부) 12권 시리즈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그 시리즈를 통해 종교개혁이 예배, 교회, 역사, 교육, 가정, 정치, 경제, 문화, 학문, 교리, 과학, 선교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어떤 영역에서 일하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이 종교개혁 500주년의 후속 작업이 바로 본 시리즈 『기독교 사용 설명서』입니다. 본 시리즈는 우리 기독교의 근본을 재확인하고, 다시금 개혁의 정신을 되살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습니다.본 시리즈에서는 기독교를 총 4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제1부는 종교개혁, 교회정치, 교회직분입니다. 우리는 종교개혁의 역사를 통해 교회정치와 직분이 어떻게 새로워졌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제2부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입니다. 개혁자들은 교리문답을 만들었는데 그 교리문답들의 대부분은 이 세 가지를 해설하면서 기독교신앙의 요체를 드러내었습니다. 사도신경은 우리가 믿고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고, 십계명과 주기도문은 우리가 어떻게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3부는 공예배, 교회예식, 교회력입니다. 교회는 예배를 위해 부름받았고, 각종 예식을 통해 풍성함을 누리고 교회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새로운 시간을 살아갑니다. 마지막 제4부는 혼인, 가정예배, 신자의 생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제정하신 제도인 혼인을 통해 언약가정을 이루고 가정에서 예배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그동안 덮어놓고 믿었던 것이 교회의 쇠퇴와 신앙의 배도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것이 힘들어졌지만 기독교신앙에 대해 치열하게 학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근본에서부터 잘 학습해야 하겠습니다. 각 세 권씩으로 구성된 총 4부의 『기독교 사용 설명서』를 통해 우리 기독교와 교회의 자태를 확인하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권 시리즈로 기획했기에 매월 한 권씩 함께 읽으면서 공부하고 토론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기존 신자들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기독교의 요체를 확인하고 믿음의 사람들로 든든히 서서 교회를 잘 세우면서 이 세상에서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가르치면서 해당 주제를 잘 집필해 주신 집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고, 이 시리즈 기획을 흔쾌히 받아 출간하는 세움북스 강인구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2021년 11월
유기견 이뽕실은 어떻게 모범 강아지가 되었나요?
한국경제신문 / 이수진 (지은이)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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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취미,실용이수진 (지은이)
강아지를 모범견으로 만드는 최소보다 간단한 ‘최소소 훈련법’을 알려준다. 훈련의 핵심은 사소한 눈빛이나 소소한 행동을 반복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주인이 여유가 넘치는 눈빛으로 행동하면, 개들의 마음에는 평화와 안도감이 찾아온다. ‘저 느려 터진 인간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하겠어?’ 개는 인간의 ‘정적인 행동’을 지켜보면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 게으른 주인의 성격이 강아지 훈련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요즘 말을 안 듣고 사고만 친다고 키우던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들에게 저자는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누구나 충분히 강아지를 키우고 훈련시킬 수 있으며, 지랄견이라고 탓하며 강아지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려견 훈련법을 알려주고 있다.프롤로그: 게으르고 또 게으른 견주를 위하여 게으름 자가진단 테스트 1장 유기견 이뽕실과의 만남 - 꼭 다시 만나자, 로디멜 365일 육식주의자에서 졸지에 채식주의자로 개종당한 이야기|로디멜은 누구인가|로디, 너는 내 모든 여름이었어 - 나이스 투 밋쵸, 뽕실! 배신자는 이 안에 있다|미스터리 동물병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복실이의 뿌리, 그리고 나의 책임 2장 유기견이라 더 특별한 적응법-적응 최소소 훈련법 - 유기견을 차별하라! 유기견과 분양견은 기억이 다르다|그 애가 처음 웃던 날 - 초면엔 그냥 늘어져 있어라 안면 트기 대작전|슬금슬금 접근하다 - 개는 무조건 사랑한다, 당신을 3장 대소변 가리기는 기본 중의 기본-배변 최소소 훈련법 - 배변 훈련 눈 감고 후딱 해치우기 언제까지 강아지 똥꼬만 따라다닐 텐가?|배변 패드와 친해지게 하자 - 엉뚱한 데다 하는 배변, 멋지게 대응하는 법 혼내지 마라|30분 무시 후 일상으로 - 잘 먹이고 잘 재우기 이뽕실은 뭘 먹고 사나요?|이뽕실을 재우고 싶을 때 4장 집에 혼자 두어도 OK-분리불안 최소소 훈련법 - 분리불안, 이렇게 하면 걱정 없다 느릿느릿 손을 닦고 흐느적흐느적 옷을 갈아입어라|충분히 킁킁거리게 해라|간식 또는 일거리를 줘라 - 손바닥을 사용하는 간단한 사인 ‘No! 안 돼’|‘No! 기다려’|‘No!’를 활용해보자|개 성격 버리는 6가지 행동 5장 우리 강아지, 이렇게 놀아주자-놀이 최소소 훈련법 - 장난감을 사줘라 가지고 놀 게 생기면 벽지 안 긁는다|소유 개념이 분명해진 뽕실이|이뽕실은 해체 전문가 - 강아지와 사이좋게 띵까띵까 놀기 뽕실이와 공놀이를 시작하다|가끔 움직이고 싶을 때|3분 움직이고 15분 동안 늘어져서 구경하고 싶을 때|1분 움직이고 한 시간 동안 구경만 하고 싶을 때|손과 팔만 움직이고 싶을 때|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안 하고 싶을 때 -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은 것, 산책 집 밖으로 나올 때는 단계적으로 한 걸음씩|차를 태울 때도 한 걸음씩 6장 미용과 건강, 둘 다 잡자-깔끔 최소소 훈련법 - 목욕을 엄청 좋아하는 이상한 강아지 - 미용이라 쓰고 야매라 읽는다 - 뽕실에게 이빨은 오복이 아니라 최고 복 - 우리의 관절은 소중하니까요 7장 뽕실이가 나에게 준 선물들 - 집 나간 이뽕실 - 개는 아파도 내색하지 않는다 - 뽕실아, 넌 나의 스승이야 에필로그: 모든 ‘이생망’을 위하여 부록: 개에 대한 20가지 소소한 정보 ★★★3일만 하면 당신도 개통령!★★★ 게을러도 충분히 가능하다! 우리 강아지 모범견 만드는 최소보다 간단한 ‘최소소 훈련법!’ 애견 인구 1000만 시대에 진입했다. 과거 단순히 돌보고 키우는 존재를 넘어서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반려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유기견 수 역시 10만 마리에 달한다. 단순히 귀여워서 입양했다가 훈련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포기하고 유기해버리는 사람 역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은 훈련이 어려워 강아지를 버리는 일이 생겨선 안 된다. 저자가 알려주는 최소보다 간단한 ‘최소소 훈련법’만 익히면 훈련, 더 이상 어렵지 않다. “그런데 게을러터진 사람이 강아지 훈련법을 알려준다고?” 저자는 매우 게으르다. 휴일의 대부분을 소파와 혼연일체로 지내며, 집밖에 나가는 걸 큰 일로 생각하는 집순이 그 자체다. 그런 저자가 강아지 훈련법을 알려준다. 그것도 게으른 본인의 특성에 맞게 초간단하기 그지없는 훈련법이다. 게다가 비용도 저렴하기까지 하다. 흔히 반려견을 키우는 데는 손이 많이 갈 것이며, 무조건 부지런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돈이 많이 들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저자는 전혀 부지런하지 않아도, 본인처럼 게으른 사람도 성공한 만큼 누구나 손쉽게 충분히,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강아지 훈련!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단돈 천 원으로, 누구나 손쉽게 가능한 우리 강아지 천사견 만들기 저자는 강아지 훈련이 절대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필수 훈련만 시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필수 훈련이란 적응 훈련, 배변 훈련, 분리불안 훈련이다. 이 훈련만 시키면 강아지와 오래 공존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게다가 저자의 훈련법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종이컵, 수건 등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도 별로 들지 않는다. 배변 훈련은 저렴한 배변 패드 몇 장이면 충분하다. 먼저 강아지가 배변했으면 하는 장소에 패드를 여러 겹 겹쳐서 넓게 깐다. 좁게 한 장만 깔면 배변할 때마다 수고스럽게 계속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는 게으른 저자의 특성이 매우 발현된 것이다). 그리고 강아지 소변을 닦은 휴지를 패드 위 한 곳에 놓는다. 그 다음엔 패드 주위에 간식 알갱이를 여러 개 뿌려 놓는다. 그러면 강아지가 간식을 먹으려 기웃대다가 패드 위에 소변을 보게 될 것이다. 이때 반드시 폭풍칭찬과 함께 사료를 왕창 준다. 그럼 앞으로 배변을 패드 위에만 볼 것이다. 이렇게 배변 훈련은 간단히 끝이다. 배변 훈련에 필요한 것은 배변 패드 몇 장과 간식, 기다림, 그리고 폭풍칭찬 뿐이다. 분리불안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도 종이컵 몇 개면 충분하다. 종이컵 안에 간식 몇 개를 넣고 구긴 후 집을 나서기 전에 집안 구석구석에 숨겨놓고 나간다. 그럼 강아지는 종이컵 안에 든 간식을 찾기 위해 주인이 나가든 말든 신경 쓰지 않고 몇 시간이고 종이컵 찾기에 혈안이 된다. 이로써 분리불안도 자연스레 해결이 된다. 이때도 필요한 것은 종이컵 몇 개와 간식, 그리고 종이컵을 구기는 데 필요한 약간의 근육 사용뿐이다. ‘간단+저렴’ 그 자체이다. 퇴근 후 돌아오면 온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 있거나, 사람이 집을 비우면 하루 종일 울어대는 강아지가 있다면 이 방법을 써보자. 그럼 바로 해결될 것이다. 이렇게 저자의 훈련법은 매우 쉽고 비용이 얼마 들지 않아, 지금 당장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의 무수히 많은 훈련법들 역시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저자의 훈련법보다는 시간이나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점에서 저자의 ‘최소소 훈련법’은 차별점이 있다. 하늘 아래 지랄견은 없다 훈련시키지 않는 주인만 있을 뿐! 저자가 태초부터 훈련왕이었던 것은 아니다. 첫 강아지인 코카 스파니엘 로디멜(일명 멜로디)을 키울 당시 그녀는 로디멜이 그저 ‘지랄견’인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로디멜이 하늘로 떠나고 나서야 뒤늦게 깨달았다. 하늘 아래 지랄견은 없다. 다만 훈련시키지 않는 주인만 있을 뿐! 로디멜에게 너무 미안했던 저자는 죄책감에 다신 개를 기르지 않기로 굳게 다짐했다. 그런데 세상엔 불행한 처지에 있는 강아지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이제는 더 나은 주인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이론서에서부터 개인들의 경험담, 심지어 옛날 전설까지 골고루 읽으며 공부했다. 그러던 중 운명적으로 다리가 살짝 불편한 믹스견이자 유기견인 ‘이뽕실’을 만나게 되었다. 믹스견인데다 다리까지 불편한 강아지는 입양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망설임 없이 뽕실이를 택했다. 저자는 뽕실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며 인간과 함께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기본적인 규칙들이 그에게도 편안한 것들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공부한 많은 자료들을 모두 종합해 보았다. 그리고 본인의 게으른 성향에 맞춰 매우 심플하고 간략한데다 간소하기까지 한 훈련법을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초간단 필수 ‘최소소 훈련법’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훈련의 핵심은 사소한 눈빛이나 소소한 행동을 반복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주인이 여유가 넘치는 눈빛으로 행동하면, 개들의 마음에는 평화와 안도감이 찾아온다. ‘저 느려 터진 인간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하겠어?’ 개는 인간의 ‘정적인 행동’을 지켜보면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 게으른 주인의 성격이 강아지 훈련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요즘 말을 안 듣고 사고만 친다고 키우던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들에게 저자는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누구나 충분히 강아지를 키우고 훈련시킬 수 있으며, 지랄견이라고 탓하며 강아지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려견 훈련법을 알려주고 있다. 즉 이 책은 단순히 훈련법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는 책이 아닌, 반려견을 훈련시킴으로써 반려견과 사람이 더욱 오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는 따뜻한 책이다.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오래 함께하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하지만 새벽마다 잠들지 못하고 로디와 닮은 개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는 나를 말릴 수도 없었다. 날이 갈수록 로디 닮은 개를 찾아내긴커녕, 부채감만 심해졌다. 이 세상에는 불쌍한 개가 너무 많았다. 복실이를 데려오기로 했을 때 나는 굳게 맹세했다.로디를 잘 몰라서, 개를 잘 몰라서 했던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그래서 열심히 읽고, 보고, 생각했다. ‘개’에 관한 것이라면 모든 것을 찾아내 읽었다. 생물학적인 면부터 습성, 정신적인 면,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등 전문가들의 이론서에서부터 개인들의 경험담, 심지어는 고릿적 전설들까지 골고루 읽어보았다. 그리고 나의 상황에 맞춰 매우 간략한데다가 간소하기까지 한 최소소 훈련법을 만들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대부분 유기견에게는 잔혹했던 시간의 기억이 남아 있다. 그러니 과연 그 마음이 온전하랴. 어떻게든 붙어 있고 싶어 잘 보이려고 꼬리를 흔들지만 트라우마와 두려움, 기대와 희망이 섞인 그 몸짓 뒤에는 새로 만난 주인에 대한 의심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묻고 묻고 또 묻는다.유기견을 선택한 이들은 오래오래 그 물음에 답해주어야 한다. 한 달이 될지도 모르고, 1년이 될지도 모르고, 2년이 또는 3년이 될지도 모른다. 절대 버려지기 싫어서, 어떻게든 붙어 있고 싶어서, 방어기제를 발휘해 새로운 주인의 말을 잘 듣는 개도 있을 것이다. 혹시 또 버려질 것을 대비해 절대 곁을 내주기 싫다고 버티는 개도 있을 것이다. 이도 저도 아니지만 혹시라도 주인의 마음이 변해 저를 해코지하지나 않을까 눈치만 살피는 개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를 버리고 도망갔다 돌아온 부모를 만난 양 이상 행동을 보임으로써‘이래도 나를 사랑해줄 거야?’하고 끊임없이 시험해보는 처절한 개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다. 만약 당신이 유기견을 집에 데리고 왔다면, 그를 차별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_<2장 유기견이라 더 특별한 적응법> 중에서 어떤 동물이든 혹시 친해질 생각이 있다면 절대 정면에서 자신감 있게 확 등장하는 것은 금물이다. 저보다 훨씬 큰 존재가 정면에서 기세등등하게 들이대는 것을 흐뭇해할 동물은 절대 없다. 나는 천천히 뽕실이의 옆구리 쪽으로 바닷가의 게처럼 기어갔다. 이미 긴장한 것이 보인다. 그래도 감히 움직일 생각을 못 하고 더 웅크릴 뿐이다. 나는 엎드린 채로 하품을 하고 또 했다. 우리의 하품은 ‘괜찮다’의 의미였지만, 개들은 정말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하품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편안하다고, 괜찮다고, 그리고 졸린다고 하품을 한다. 다음 날까지 내가 한 것이라고는 쳐다보고 하품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뿐이었다. 그리고 그 덕에 다음 날의 뽕실이는 어제보다 훨씬 편안해졌다. _<2장 유기견이라 더 특별한 적응법> 중에서
이야기로 신약성서 읽기
드림북 / 고위공 (지은이) / 2018.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드림북소설,일반고위공 (지은이)
'성서이해의 길'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이다. 신약성서의 이야기는 서사적의 지평에서 합당하게 조명된다. 서사적 해석이란 서사의 분석에 기초한 해석의 수행을 말한다. 텍스트의 토대에 의거한 일차적 관찰은 보다 넓은 해석의 차원으로 넘어간다. 여기에는 전과 다른 이해의 유희공간이 조성된다.안내의 글o 책의 구성에 관하여o 제1장 구약성서의 이야기 1.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o 2. 이야기의 형식과 유형o 3. 역사서의 '내러티브'o42 - 룻과 에스더의 이야기o 4. 욥기의 주제와 서사구조o - 의인의 고난과 구원o *부록: 창조사의 이해o 제2장 이야기의 이해 1. 이야기란 무엇인가?o 2. 이야기의 생성o 3. 이야기의 비평o 제3장 신약성서의 이야기 1. 전체의 조망o 2. '작은 이야기'o 3. 대화의 이야기o 제4장 역사적 전기 *전제: 사건으로서의 역사o 1. 예수님의 전기o 1) 출생사와 유년사o 2) 고난사의 노정o 3) 부활사의 구성과 서술o 2. 사도의 역사기o 1) 역사적 교훈서o 2) 예루살렘 선교o 3) 세계선교의 개척o 4) 로마 항해기o 제5장 이야기의 실천적 해석 1. 해석의 방법o 1) 해석의 요청o - 여인의 '머리 가리기'o 2) 응용의 해석o 2. 일곱 개의 사례 해석o 1) 부자 세리 삭개오의 구원o 2) 사마리아 여인의 만남o 3) 니고데모의 변화o 4) 겟세마네의 기도o 5) 로마군대의 조롱극o 6) 엠마오의 두 제자o 7) 바울의 회개의 환상o 신약성서의 이야기는 서사적의 지평에서 합당하게 조명된다. 서사적 해석이란 서사의 분석에 기초한 해석의 수행을 말한다. 텍스트의 토대에 의거한 일차적 관찰은 보다 넓은 해석의 차원으로 넘어간다. 여기에는 전과 다른 이해의 유희공간이 조성된다. 성서의 해석자는 자유로운 열림의 공간에서 살아있는 텍스트와의 대화를 수행한다. 이것은 새로운 의미의 창출과 구성으로 이어진다. 이야기의 읽기는 여기에서 목표에 도달한다. 약 2,000년 전에 쓰여진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은 하나님의 이야기, 예수님의 이야기가 사실에 바탕한 근거이리라. 본서는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신약의 전인 구약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일곱 개의 사례 해석을 하는 5장까지 다루어진다. 텍스트로만 그려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침으로 메시지를 놓치지 않게 배려를 하였다.성서는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증거하는 보편적 역사이야기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이 지상의 현실에 직접 관여한 기적의 사건이다.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구속의 역사는 새로운 메시아의 시대에 복음과 선교의 차원으로 들어선다. 구약성서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행동이 수많은 사건을 통해 직접 표현된다. 그것은 이야기를 통한 하나님의 구체적 가시화이다. 독자는 하나님의 존재와 의지가 지상의 세계에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명료하게 인식한다. 이와 같은 독서경험은 수많은 기적의 행사를 통해 스스로를 계시한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으로 이어진다. 이야기는 가장 오래된 서사의 형식이다. 고대사회에는 여러 형태의 이야기가 활발하게 사용된다. 전설, 설화, 신화 등은 인류문화의 초창기에 생성된 원초적 문학형식이다. 그리스 신화에는 인간의 존재와 사고의 원상이 반영되어 있다. 올림푸스 신들의 이야기는 지상적 인간의 동경을 구현하는 이상적 모형이다. 특히 동물의 세계를 소재로 삼는 우화는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이다. 잘 알려진 이솝우화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문학적 이야기의 범례로 인정된다. 이야기는 매우 광범한 개념이다. 여기에는 여러 유사한 형태가 포괄된다. 따라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규정하기 힘들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실재의 혹은 허구의 사건에 관한 모든 종류의 서사적 진술이다. 언어형식에서 보면 운문과 대조되는 산문의 기술에 대한 집합개념이다. 그러나 운문으로 된 이야기도 있다. 좁은 의미에서 보면 서사문학 고유의 장르이다. 그 기원은 고대의 시학적 사고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사문학은 극문학, 서정문학과 함께 문학의 3대 기본유형을 구성한다. 서사적인 것, 극적인 것, 서정적인 것은 인간의 표현의지를 현실화하는 원천적 속성이다. 서사적인 것을 형상화하는 언어형식이 이야기이다. 신약성서는 수많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가 없다면 신약성서의 구성은 불가능하다. 신약성서의 이야기는 전통사의 형식에서 구약의 이야기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새언약의 시대에는 변화된 관점과 조망에서 기술된다. 신약의 이야기는 주로 단일한 구조로 되어있는 통일된 개별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와 같은 형태는 고대이야기의 특징인 ‘단순한 형식’의 면모를 보여준다. 일관된 줄거리의 간소한 이야기는 서술자의 의도와 구상을 전달하는데 적합하다. 특히 극적 서사의 기능을 통해 새로운 현실의 세계를 창출한다. 독자는 여기에서 전과 다른 사건의 발생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은 그의 삶과 인식을 크게 변화시킨다.
대중의 미망과 광기
필맥 / 찰스 맥케이 (지은이), 이윤섭 (옮긴이) / 2018.06.15
20,000원 ⟶ 18,000원(10% off)

필맥소설,일반찰스 맥케이 (지은이), 이윤섭 (옮긴이)
인간의 비이성적인 군중심리 또는 집단사고가 초래한 역사적 희비극을 돌이켜보고 그 원인과 배경, 결과 등을 살펴보는 책이다.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빠져든 오류나 광기의 사례들을 역사 속에서 꼼꼼하게 수집하고 사실적으로 재구성해 실감나게 제시하고 있다. 영국의 언론인 찰스 맥케이가 써서 1841년에 처음 출간한 <Memoirs of Extraordinary Popular Delusions and the Madness of Crowds>의 축역본이다.머리말 1장 미시시피 계획 존 로의 청년시절 / 프랑스의 지폐 발행을 유도한 존 로 / 미시시피 계획이 불러일으킨 투기 열풍 / 투기 거품의 붕괴 / 프랑스를 떠난 존 로 2장 남해 거품 남해회사의 설립과 주가 폭등 / 거품회사의 난립 / 남해회사의 몰락 / 대중의 분노와 의회의 대응 3장 튤립 열풍 튤립의 유럽 유입 / 튤립 투기의 시작 / 투기의 종말 4장 연금술 연금술의 기원 / 게베르 / 알파라비 / 아비센나 / 알베르투스 마그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 아르테피우스 / 아르놀 드 빌뇌브 / 피에트로 다포네 / 라몬 륄 / 조지 리플리 / 바실리우스 발렌티누스 / 트리테미우스 / 질 드 레 / 아우구렐로 / 코르넬리우스 아그리파 / 파라켈수스 / 게오르크 아그리콜라 / 장미십자회 / 생제르맹 백작 / 연금술의 최근 상황 5장 중근세의 예언 서기 1000년의 종말론 / 근세의 각종 종말론 / 전염병과 악마 / 템스 강 홍수 예언 / 마더 십턴과 로버트 닉슨 6장 점술 점성술 / 기타 점술의 종류 / 해몽 / 징조 7장 자기요법과 최면술 자기요법과 무기연고 / 그레이트랙스의 안수기도 요법 / 메스머의 동물자기 이론 / 메스머의 후계자들 / 자기요법의 효능 8장 머리와 수염의 모양 권력과 종교의 취향 / 신부에게 머리를 깎인 헨리 1세 / 군주와 턱수염 9장 십자군 십자군의 배경 / 은자 피에르와 교황 우르바누스 2세 / 대중의 열광 / 십자군 원정의 지도자들 / 유럽 귀족들의 십자군 참여 / 십자군의 안타키아 함락 / 예루살렘 점령 / 내분으로 실패한 2차 십자군 원정 / 3차 십자군 원정과 사자왕 리처드 1세 / 참패로 끝난 4차 십자군 원정 / 콘스탄티노플을 약탈한 5차 십자군 / 소년십자군과 6차 십자군 원정 / 7차와 8차 십자군과 예루살렘 탈환 / 루이 9세가 주도한 마지막 십자군 원정 / 십자군 전쟁의 결과 10장 마녀사냥 모세의 율법에 대한 오해 / 악마와 마녀의 모습 / 정치적, 종교적 동기 / 마녀재판과 처형 /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마녀사냥 / 유럽대륙의 마녀재판 / 마녀사냥의 퇴조 / 근절되지 않는 마녀미신 11장 자연사 위장 독살 오버베리 독살 사건 / 제임스 1세 독살설 / 이탈리아의 독약판매업 / 브랭빌리에 부인의 불륜과 살인 / 독약 장사를 한 산파 12장 유령이 출몰하는 흉가 마녀미신의 잔재 / 악의로 퍼뜨린 흉가 소문 / 왕당파 당원의 유령 놀음 / 코크레인 동네의 유령 / 골딩 부인의 수난 / 스코틀랜드 농가의 유령 소동 13장 유행어와 유행가 런던의 유행어 / 일상의 고달픔을 덜어주는 유행가 14장 큰 도둑 숭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큰 도둑 / 영국의 큰 도둑들 / 프랑스의 큰 도둑들 / 이탈리아와 독일의 큰 도둑들 / 큰 도둑을 다룬 예술작품 15장 결투 결투의 기원 / 결투와 시죄 / 중세 초기의 결투 / 14~15세기의 결투 / 앙리 2세와 결투 / 결투 열풍의 시대 / 리슐리외 추기경과 루이 14세의 결투 금지 노력 / 영국의 결투 / 아일랜드의 결투 / 근세의 시시하고 어리석은 결투 / 결투의 관습을 없애기 위한 각국의 노력 16장 유물 수집 유물을 둘러싼 희극 / 유물 수집의 광기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이면서도 대단히 비이성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인간의 비이성적인 측면은 특히 군중심리, 집단사고, 집단쏠림, 군집현상 등으로 불리는 사고나 행동에서 잘 드러난다. 개인으로 있을 때에는 합리적이고 현명한 사람들이 집단행동에 가담하면서 비합리적이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되는 사례들은 역사 속에서 수없이 찾을 수 있다. 이로 인해 한 나라 전체가, 심지어는 한 대륙 전체가 광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충동적인 행동을 했던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역사적 사례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보여준다. 지은이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영국의 언론인으로서 여러 신문의 기사도 쓰고 편집도 했던 사람이어서 그런지 객관적인 시각, 예리한 통찰, 사실에 충실한 묘사,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서술방식, 흥미로운 표현 등 여러 모로 돋보이는 책이다. 튤립투기, 십자군 원정, 마녀사냥 등 16가지 역사적 사례를 장별로 나눠 다루고 있지만, 집단적 사고나 행동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잘못과 어리석음이 그 전체를 관류하는 주제이자 관점이다. 오늘날에도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나 집단적 오류나 광기가 생겨나서 이성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악덕한 사기꾼이 영웅시되기도 하고, 터무니없는 속임수가 일확천금의 기회로 여겨지기도 한다. 금융시장의 발달은 자본의 효율적인 배분을 촉진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투기를 조장해 거품을 일으키기도 한다. 인터넷의 발달은 사람들의 정보접근 기회를 확장해 민주주의에 기여하지만, 이와 동시에 거짓된 정보나 의도가 깔린 정보를 빠른 속도로 확대재생산함으로써 비이성적인 떼거리 문화를 조장하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오늘날에도 이 책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70여 년 전인 1840년대 초에 쓰인 책이지만 그 내용과 통찰이 오늘날 인간과 사회의 구겨지고 그늘진 구석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조명등으로 삼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프랑스의 미시시피 계획 소동, 영국의 남해회사 거품, 네덜란드의 튤립투기 열풍에 대한 이 책의 기록과 논평은 그 자체로 저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금융시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투기적 거품의 사회심리적 토대를 고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남해회사는 설립 초기에 남아메리카의 광산 개발에 대한 매우 야심찬 계획을 제시했다. 이즈음 페루와 멕시코의 금광과 은광에 관한 여러 가지 소문이 자자했고, 그 매장량이 엄청나다는 믿음이 팽배했다. 영국인들은 그곳의 원주민에게서 금괴와 은괴를 시가의 100분의 1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알고 있었다. 스페인이 칠레와 페루의 해안에 위치한 항구 4개소를 영국 배가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는 소문도 퍼졌다. 사람들은 꿀단지에 파리가 모여들 듯 튤립 투기에 뛰어들었다. 모두가 튤립 호황이 영원할 것으로 착각했고, 전 세계의 부가 네덜란드로 몰려들 것으로 생각했다. 귀족과 도시 주민은 물론이고 농부, 기계공, 선원, 심지어 굴뚝청소부까지 튤립 투기에 나섰다. 사람들은 집과 토지를 헐값에 처분하고 튤립을 샀다. 외국인들도 투기 열풍에 휘말려 네덜란드로 와서 튤립을 사는 데 돈을 퍼부었다. 장미십자회 회원들은 연금술의 영역을 확장해 현자의 돌을 갖게 된다면 그것이 부자가 되는 수단이 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것을 이용해 초월적인 존재를 조종하면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고 우주의 비밀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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