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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읽는 9가지 코드 : 부모도 몰랐던 아이만의 빛나는 세계가 보인다
한울림 / 메리 시디 쿠르신카 글, 이상원 옮김 / 2006.03.24
9,800원 ⟶ 8,820원(10% off)

한울림육아법메리 시디 쿠르신카 글, 이상원 옮김
아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특별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키우기 어렵고 까다로운 기질을 가진 아이를 둔 부모들은 하루하루가 힘들게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이제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 바꿔보자. 무조건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아이가 갖고 있는 아이들만의 세계를 이해하고 격려해주자. 유난히 산만하고, 예민하고, 고집이 세고, 낯선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창의적이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고, 주관이 뚜렷하며 신중한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부 우리 아이의 타고난 기질 이해하기 1장 Temperament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해 주자 2장 Spirited Child 우리 아이의 기질 특성 알아보기 3장 Parents & Kids 부모와 아이의 기질 궁합 맞추기 4장 Planning for Success 못 말리는 아이 기질, 100배 살려주기 5장 Happy Day 유별난 내 아이와 행복한 하루 보내기 2부 우리 아이 기질에 맞는 육아법 6장 Intensity 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가 표현력이 풍부하다 7장 Persistence 고집센 아이가 주관이 뚜렷하다 8장 Sensitivity 예민한 아이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 9장 Distractible 산만한 아이가 창의적이다 10장 Adaptability 적응이 느린 아이가 줏대 있는 아이로 자란다 11장 Irregularity 예측 불가능한 아이가 적응력이 뛰어나다 12장 Energy 부산스러운 아이가 ‘끼’가 많다 13장 First Reaction 낯선 것을 싫어하는 아이가 신중하다 14장 Negative Mood 분석적이고 까다로운 아이가 생각이 깊다 3부 개성과 어울림을 모두 갖춘 아이로 키우기 15장 Tantrums 기질 강한 아이의 ‘감정 폭발’ 다스리기 16장 Sociality 또래와 잘 어울리기 17장 Holiday and Vacation 명절, 휴가 때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기 내 아이의 ‘특별한 기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자 아이들 개개인이 보여주는 타고난 반응유형을 ‘기질(temperamet)’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모두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렇게 자신만의 ‘특별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똑같은 육아방식으로 키우면서 키우기 힘들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더구나 보통 아이들보다 기질이 강하고 까다로운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이 책은 유난히 키우기 어렵고 까다로운 기질을 지닌 아이를 키우며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육아의 지혜가 담겨 있다. 아이와 부모의 기질 특성을 알아보는 방법과 각 기질 특성에 맞는 육아법을 알려주고, 부모가 보지 못했던 아이의 능력을 발견하고 특성을 살려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모가 아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격려해준다면, 아이를 키우며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지침서이다. l아이를 읽는 9가지 코드l 산만한 아이가 창의적이다. 예민한 아이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 고집센 아이가 주관이 뚜렷하다. 적응이 느린 아이가 줏대 있는 아이로 자란다. 까다로운 아이가 생각이 깊다. 예측 불가능한 아이가 적응력이 뛰어나다. 부산스러운 아이가 ‘끼’가 많다. 낯선 것을 싫어하는 아이가 신중하다. 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가 표현력이 풍부하다.
부자 탄생
청림출판 / 박종기 글 / 2012.03.07
13,000

청림출판소설,일반박종기 글
내 집 마련, 자녀교육, 노후준비를 해결하는 부의 공식! 베스트셀러『부자 통장』의 저자 박종기대표가 전하는 내 집, 자녀교육, 노후준비라는 세 가지 돈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계획서이자, 어떻게 하면 가장 빨리 내 돈을 불릴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실전 지침서이다. 저자는 이제 고성장 시대에 통용되던 재테크 지식들이 무용지물이 되면서 저성장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재테크 처방전이 필요해졌으며,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길어진 노후생활을 대비하고, 좀 더 장기적인 재테크 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거 ‘한탕주의’에서 벗어나 ‘관리주의’로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수업에서 ‘내 집 마련 세미나’를 통해 하우스 푸어 탈출법을 제시한다. 두 번째 수업 ‘자녀교육비 세미나’에서 자녀 대학등록금 마련에 미련을 버릴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서 유대인의 경제교육을 예로 들며 ‘자녀자립금’을 제시한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전체 수입에서 20~30% 미만으로 이 모든 것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며 노후를 위해 모든 사람이 반드시 5층 은퇴빌딩을 세울 것을 당부한다. 그저 막연하게 잘될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현실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이렇듯 저자는 지나치게 거창하거나 뜬구름을 잡는 허황된 방식이 아니라 기초부터 실전까지 기본기를 다지면서 누구나 부자의 길에 들어설 수 있도록 인생 전반에 걸친 머니 플랜을 안내한다.프롤로그 지금 돈 걱정을 하고 계시나요? 1장. 모두 돈 때문에 생기는 일 힘들게 모은 돈, 없애는 건 순식간 억! 소리나는 자녀교육비 내 노후, 도대체 얼마면 되겠니? 꿈에 그리던 내 집 장만 이게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2장. 집은 있지만 빚만 늘어간다면 내 집 마련 세미나 하우스 푸어,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 부자로 가는 올바른 단계 하우스 푸어를 탈출하는 세 가지 방법 하우스 푸어 탈출법 1 대출을 완전정복하라 돈 먹는 하마, 자동차 하우스 푸어 탈출법 2 소득을 올려라 노후자금과 자녀교육비를 계획하라 하우스 푸어 탈출법 3 전세도 방법이다 3장 우리 아이, 돈 걱정 없이 잘 키우고 싶다 자녀교육비 세미나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고찰 학자금 대출, 어떻게든 갚고 시작하라 유대인의 지혜로운 경제교육 자녀를 부자로 키울 최고의 선물 두 개의 통장 자녀학자금의 허상 부모 노후가 우선이다 4장 내 인생 후반전을 더 행복하게 노후준비 세미나 박 소장의 노후를 위한 머니세미나 행복한 노후를 위한 5층 은퇴빌딩 돈 걱정 없이 병원에 가려면 은퇴자를 위한 노후자금 마련 계획 부자 탄생 에필로그 고작 10만 원의 힘베스트셀러《부자 통장》에 이은 재테크 멘토링 내 집 마련, 자녀교육, 노후준비를 해결하는 부의 공식 “돈이 불어나는 속도를 즐겨라!” 지금까지의 재테크는 잊어라! 희망 재테크가 시작된다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대한민국이 빈털터리가 되어가고 있다. 가계부채 1,000조 원, 성장률 정체, 고물가, 저금리, 그리고 높은 청년 실업률……. 집은 있지만 빚을 갚느라 허리가 휘청거리는 하우스 푸어House poor, 자녀에게 드는 사교육비와 대학등록금 때문에 적자 인생이 되어버린 베이비 푸어Baby poor, 주택대출 갚으랴 학자금 대출 막으랴 노후준비는 꿈도 못 꾸다가 결국 은퇴 후에도 생계형 노동으로 삶을 꾸려가는 나이든 워킹 푸어Working poor까지 끊임없이 푸어족들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저성장·저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재테크의 룰이 변하고 있다. 과거 고성장 시대에는 소위 ‘화끈한’ 방식의 재테크가 통했다. 그 때는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해 무리해서 빚을 지고 내 집을 구매해도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니 결국에는 남는 장사였다. 하지만 현재는 어떤가? 2008년 이래 집값은 계속 하락하고 있어 무리한 대출을 끼고 내 집을 샀다가 하우스 푸어가 된 사람들의 수가 무려 55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도시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집값, 물가, 대학등록금을 따라잡지 못해 해마다 서민의 지갑은 얇아져만 간다. 은행에 적금을 들어봐야 이자는 낮고, 주식이나 펀드투자도 수익이 기대 수익률에 미치지 못하니 투자처 역시 마땅치 않다. 이제 고성장 시대에 통용되던 재테크 지식들이 무용지물이 되면서 저성장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재테크 처방전이 필요해졌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길어진 노후생활을 대비하고, 좀 더 장기적인 재테크 플랜을 세워야 한다. 과거 ‘한탕주의’에서 벗어나 ‘관리주의’로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금 집 때문에 진 빚을 갚느라 허우적거리는가? 돈이 없어 자녀를 대학에 보낼 수 있을지 망설여지는가? 나중에 나이든 노인이 되어서도 돈 문제에 쩔쩔 매는 자신이 상상되는가? 시중에 나온 재테크 도서를 살펴보면 서민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고충에 제대로 된 대안은 제시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부정적인 현실에 초점을 맞추어 절망감만 조성하는 책들이 상당히 많다. 심지어 재테크 자체가 사기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저자도 있다. 불황일수록 위기의식은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의 시대는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재테크를 필요로 한다. 베스트셀러 《부자 통장》의 저자 박종기 대표가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평범한 서민들을 위한 희망의 머니 플랜을 준비했다. 전작《부자 통장》이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종잣돈을 모으는 가장 빠른 시스템을 전수했다면 이 책《부자 탄생》은 내 집, 자녀교육, 노후준비라는 세 가지 돈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계획을 제시해주며, 어떻게 하면 가장 빨리 내 돈을 불릴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실전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하우스 푸어여, 빚을 다이어트하라! 이 책에서는 첫 번째 수업 ‘내 집 마련 세미나’를 통해 하우스 푸어 탈출법 세 가지를 제시한다. 첫 번째는 원금상환을 포함한 대출상환계획을 세워서 바로 실천에 옮기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소득을 올려서 대출을 빨리 갚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내 집을 팔고 전세로 살면서 빚 없이 내 집을 장만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저자의 메시지는 명쾌하다. “빚을 줄이고, 수입이 있는 동안에 우선순위대로 상환하라!”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원금일시상환을 선택하여 이자만 갚고 있는 사람이 과반수가 넘는다고 한다. 이는 나중에 큰 문제를 초래할 수가 있다. 원금일시상환으로 대출이자만 갚다 보면 원금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자 값이 원금 값을 초월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은퇴하기 전까지 모든 대출을 갚아버리는 것을 1차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입이 있는 동안에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빚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은퇴한 후에 갚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죽을 때까지 하우스 푸어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어렵게 된다. 자동차는 돈 먹는 하마라면서 번쩍번쩍 빛나는 승용차를 모는 즐거움에 빠졌다가는 평생 빚내는 삶을 살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대목도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도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내 집에 대한 생각을 기존의 투자 관념에서 주거 관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집값이 하락한 현 시점에서 내 집은 더 이상 투자처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내 집은 가족을 위한 행복한 안식처로 생각하고 적당한 수준에서 장만해야 하우스 푸어가 되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수입의 30% 이상을 대출이자를 갚으며 살고 있는 하우스 푸어라면 유념할 말이다. 저자는 그런 의미에서 진정 하우스 푸어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전세로 사는 것도 대안이라고 말한다. 내 집이 아닌 곳에서 사는 불편함만 감당한다면 시간은 걸리지만 빚을 지지 않고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우스 푸어 문제를 다룬 책은 많지만 이 책은 평범한 서민들이 가장 따라하기 쉬운 세 가지 실천안을 구체적인 현금흐름표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부모여, 자녀 대학등록금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저자는 두 번째 수업 ‘자녀교육비 세미나’에서 자녀 대학등록금 마련에 미련을 버릴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서 유대인의 경제교육을 예로 들며 ‘자녀자립금’을 제시한다. 한국에서 자녀 한 명을 대학교까지 교육시키는 데 드는 돈은 무려 2억 6천만 원이라고 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교육열이 높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부모는 어떻게 해서든지 자녀를 대학까지 졸업시켜야 부모의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유대인은 어떤가? 그들은 자녀의 돌잔치 때부터 모아온 1억에 가까운 펀드 저축금을 자녀가 성인이 되는 날 주면서 그 이후의 경제생활은 자녀 스스로 책임지게 하고 있다. 자신의 노후까지 희생해가며 자녀교육비를 대는 일은 결코 없는 것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평범한 한국의 근로자가 자녀학자금을 마련하면서 자신의 노후준비를 하기란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저자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도시 근로자의 평균 월수입 350만 원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자녀교육비를 대고 나면 자신의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저축가능금액은 ‘0’이다. 이는 이제 한국 부모는 자녀 대학등록금이 아니라 자녀자립금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킨다. 저자는 자녀에게 ‘용돈 통장과 자립금 통장’이라는 두 개의 통장을 마련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돈은 ‘쓰는 것’이 아니라 ‘벌고 모으고 불리는 것’으로 생각하게 하고 대학등록금은 스스로 준비하게 해야 함을 설파한다. 또한 자녀 용돈 6계명을 통해 용돈 통장 활용법도 알려주고 있다. 부모가 자녀 대학등록금을 마련하는 재테크 방법에 치중하는 여타 재테크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자녀 대학등록금보다 부모의 노후준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은 대학까지 보내준 부모의 감사함보다는 노후준비 안 된 부모의 무능함을 더 따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할 것”을 당부한다. 지금 당장 5층 은퇴빌딩을 쌓아올려라! 혹시 지하철에서 무가지를 차지하려고 싸우는 노인들을 본 적이 있는가? 그분들도 자식들을 키우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되었을까? 현재에만 신경 쓰며 살다 보니 정작 본인의 미래는 신경을 못 쓴 것이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한국의 60세 이상 노인 중에 60% 이상이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면서 살고 있다. 자식도 잘 키워놓고 멀쩡한 회사를 다니다가 은퇴했는 데도 노후 생활비가 없으니 허드렛일이라도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노후문제는 어느 특정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곧 우리에게 닥칠 엄연한 현실이기도 하다. 저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노후준비에 대한 해법으로 세 번째 수업 ‘노후준비 세미나’를 통해 5층 은퇴빌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5가지 요소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1층에는 국민연금, 2층에는 퇴직연금 혹은 개인연금, 3층에는 개인연금, 4층에는 실손 의료보험, 그리고 마지막 5층에는 보장성 보험을 입주시켜 길게 50년 이상이 될 수도 있는 노후를 완벽하게 대비하는 머니플랜이다. 국민연금을 통해서는 용돈, 개인연금을 통해서는 생활비, 실손 의료보험을 통해서는 의료비,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장성 보험을 통해서는 요양비를 충당하는 은퇴계획이다. 저자는 전체 수입에서 20~30% 미만으로 이 모든 것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며 노후를 위해 모든 사람이 반드시 5층 은퇴빌딩을 세울 것을 당부한다. 또한 이미 은퇴한 사람들을 위한 노후자금 마련 계획도 제시하고 있다.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나 즉시연금, 주택연금, 그리고 월지급식 펀드 등을 통해 수입이 끊긴 노인들이 택할 수 있는 생활비 마련 전략을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과 실천이다 이제 시대가 변했다.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에 가깝고 과거처럼 집값이 오르기만 하는 호시절은 지나갔으며 자녀 한 명 키우는 데 무려 2억 원 이상이 필요한 시대이다. 노후생활도 자식에게 의존해서 해결되는 세상이 아니라 준비 없이는 아예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한탕주의 재테크는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나치게 거창하거나 뜬뢱름을 잡는 허황된 방식이 아니라 기초부터 실전까지 기본기를 다지면서 누구나 부자의 길에 들어설 수 있도록 인생 전반에 걸친 머니 플랜을 안내하고 있다. ‘차근차근 부자가 되는 순서를 밟아가며 단돈 10만 원이라도 지금 당장 재테크 계획을 실천하라’고 강조하는 그의 강의는 지금까지 15만 명에 달하는 수강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놀란 만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해 평소 ‘부자 전도사’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단돈 10만 원이라도 좋으니 일단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달에 고작 10만 원만 모으기 시작해도 10년이면 1천200만 원이고 20년이면 2천400만 원이 된다. 이 돈으로 자녀자립금을 만들거나 노후준비를 한다는 상상을 해보자. 고생하는 아내에게 용돈하라며 통장을 건네주는 상상을 해보자. 한순간에 써도 모자랄 고작 10만 원의 돈이 쌓이고 쌓이면 이런 가치 있는 행복을 만들어낸다.” _에필로그 ‘고작 10만 원의 힘’ 중에서 저자는 그저 막연하게 잘될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현실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현재의 소득을 유지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은 결국 생활비를 적정 수준으로 줄이고 나머지 금액으로 대출과 자녀교육, 그리고 노후준비에 분배하는 방법 하나뿐이다. 하지만 머리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돈밖에 없듯이 우리의 인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다. 이제부터라도 단돈 10만 원씩이라도 자녀자립금 통장이나 자신의 노후를 위한 통장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까지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았던 돈 걱정을 떨쳐버리고 싶다면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저자의 조언을 그대로 따라 해보자. 처음에는 그 길이 멀어 보여도 가다 보면 가장 빠른 길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의 플랜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자 마인드로 거듭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학종맘 학생부종합전형 입시전략서
티핑포인트 / 엄보영.이수봉.김범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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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학습법일반엄보영.이수봉.김범 지음
알쏭달쏭 막막하고 복잡한 대학입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분석해 한눈에 파악하고 대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입시전략서. 철저한 입시 분석을 토대로 학부모 스스로 자녀의 입시전략을 모색하게끔 돕는다. 고입·대입에서 탁월한 입시실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파인만학원의 최고 입시컨설턴트 3인이 공개하는 명쾌한 입시전략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고입·대입에 대한 입시분석은 물론 합격권 학생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시 및 입시를 위한 추천 도서 목록까지 담겨 있어, 학부모 혼자서도 충분히 자녀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프롤로그 Ι 대학입시와 학생부 종합전형&& 1 대한민국 교육과정과 대학입시 변천사 2 고교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 3 수시를 준비해야 하나? 정시에 전념해야 하나? 4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어떻게 선발하나? 5 학교생활기록부의 구조부터 이해하자 &&Ⅱ 중학생 자녀를 둔 학종맘이 해야 할 일&& 1 공부의 신, 이렇게 탄생한다 2 인문사회 vs 자연과학, 진로선택부터 시작하라 3 문재인 정부 시대, 고등학교 선택 어떻게 할 것인가? 4 우리 자녀, 특목고·자사고 합격에 도전하라 5 중학생 자녀를 둔 학종맘이 해야 할 일 &&Ⅲ 합격권 학교생활기록부 실전 TIP&& 1 합격권 학교생활기록부란? 2 진로희망사항 3 수상경력 4 창의적 체험활동: 자율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5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6 자율동아리와 보고서 작성 7 교과학습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8 독서활동상황 9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10 선생님과 소통하기 &&Ⅳ 합격권 자기소개서 실전 TIP&& 1 합격권 자기소개서란? 2 잘 썼다고 ‘착각’하는 ‘부족한 사례’ 7가지 유형 3 합격권 자기소개를 쓰는 12가지 요령 4 학생부와 자소서를 연결시켜 신뢰성을 높여라 5 대입용 자기소개서 vs 고입용 자기소개서 &&Ⅴ 특목고·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실전입시&& 1 특목고·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입시분석 2 과학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실전입시 3 민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실전입시 4 외대부고·하나고·상산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실전입시 5 외국어고·국제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실전입시 &&Ⅵ 합격권 자기소개서 실전 TIP&& 1 서연고·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입시분석 2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 실전입시 3 연세대·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실전입시 4 주요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실전입시 5 전국대학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실전입시 &&부록&& 1 자율동아리 활동계획서 사례 2 합격권 자기소개서 사례 3 추천 도서 목록내 아이 학생부종합전형 실전입시를 엄마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돕는 입시자습서!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 3인이 속 시원히 밝히는 실전 입시전략! 사교육 없이, 엄마와 자녀가 입시를 함께 계획하고 실행해나간다! 알쏭달쏭 막막하고 복잡한 대학입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분석해 한눈에 파악하고 대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입시전략서’다. 또한 철저한 입시 분석을 토대로 학부모 스스로 자녀의 입시전략을 모색하게끔 돕는 ‘입시자습서’다. 고입·대입에서 탁월한 입시실적(일례로 정원 165명인 민사고에 매년 80~90명씩 합격생을 배출)으로 명성이 자자한 파인만학원의 최고 입시컨설턴트 3인이 공개하는 명쾌한 입시전략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계속해서 바뀌고 진화하는 교육정책, 어떻게 예상하고 대처해야 할까? 특목고·민사고 입시는 어떻게 변화될까? 대입전형은 향후 어떻게 달라질까? 이 책은 단순히 합격전략만을 논하지는 않는다. 우리 교육정책의 방향과 고입·대입 전형의 미래를 예측해보고, 현재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에 관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대강의 윤곽을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례로 현재 자녀가 중학생이라면 특목고나 자사고 입시에 도전해볼 것을 권한다. 그 목표가 꼭 합격일 필요는 없다. 그 과정을 통해 대학 입시를 미리 준비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고 자녀의 학습동기도 북돋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근거로는 대입전형이 ‘학생부종합전형’ 쪽으로 차츰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특목고·자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대입 학생부종합전형과 거의 다를 바 없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학생부 관리와 합격권 자기소개서와 면접 대비로 명문대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중학교 때부터 그에 대한 관리와 훈련을 해두는 게 좋고, 그 방법들 중 하나로 특목고·자사고 입시 준비를 권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고입·대입에 대한 입시분석은 물론 합격권 학생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시 및 입시를 위한 추천 도서 목록까지 담겨 있어, 학부모 혼자서도 충분히 자녀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제는 당신이 성공할 차례다
매일경제신문사 / 박정수 지음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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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박정수 지음
한때 절망의 늪에 빠져 인생을 포기한 채 살아가던 저자가 어떻게 성공에 이르렀는지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오늘도 불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을 준다.프롤로그 이젠 정말 당신이 성공할 차례 아닌가? PART 01 성공을 부르는 태도 1. 멀쩡한 몸으로 도전하지 않는 게 장애다 2. 그 많은 쓸데없는 고민을 왜 하는데? 3. 당신이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으면? 4. 성실이 중요한가? 당신 자신이 중요한가? 5. 문도 두드려야 열릴 것 아닌가? 6. 바보들은 모든 일을 다 하려 한다 7. 욕이나 거짓말보다 더 나쁜 말은? 8. 실행력?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9. 초등학교 6년을 다녀도 중학생이 못 된다? 10. 무슨 변명이 그리도 많은가? 11. 자존심? 12. 어중간한 태도로 인정을 받기에는? 13. 핏빛 같은 목표가 당신을 처절하게 만든다 14. 목표가 없는 사람은 편하게 산다 15. 항상 당당하게! 항상 웃자! 16. 어려운 상황일 때 그릇이 보인다 17. 성공하는 사람들은 스펀지를 가지고 다닌다 18. 선배나 스승이 당신의 기회비용을 줄인다 19. 똑똑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 즐기는 사람 20. 당신의 진정한 차별성은 무엇인가? 21. 자신을 알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22. 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23. 회사 일이 너무나 힘들다? 24. 힘들게 노력하면서 사느니 25. 준비되지 않아도 움직이는 거다 26. 성공하려면 달라야 한다 27. 끈기가 성공의 열쇠다 28. 항상 그렇게 쩨쩨하게 따지고 그럴 것인가? 29.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에 너무나 열심이다 30. 아무리 열심히 산다 해도 31. 노예가 아닌 섹시한 사람이 되자 32. 직장생활을 하루빨리 때려치우려면 33.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34. 돈을 버는 게 적어서 불행하다고? 35. 체면에서 벗어나야 한다 36. 배신당했을 때 가장 큰 복수는? 37. 또 망설이는가? 38. 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가? 39. 무슨 일이건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40. 현재에 너무나 충실하면 안 된다 41. 일반 사람들의 기준으로 살지 말자 42.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살아보았는가? 43. 부모님 말씀에 무조건 복종하지 말자 44. 했지만 안 됐어요? 45. 남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46. 바로 지금(right now) 47. 즐겁게 사는 방법을 선택해보자 48. 구분 없이 대하면 인기스타가 된다 49. 습관이 당신을 만든다 50. 큰 사람은 쉽게 화를 내지 않는다 51. 그렇게 미지근하게 살 건가? 52. 성공은 변화하는 자에게 신(神)이 주는 선물이다 53. 많은 독서가 성공의 필요조건은 아니다 54. 행동이 겸손해지면 안 된다 55. 몸과 마음에 고통을 느껴야만 한다고? 56. 어떤 분이 남긴 말 한마디 57. 오늘 또 다른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58. 놀 때는 놀아야 하고 일할 때는 미쳐야 한다 59. “내 꿈은 하루에 일곱 시간 자는 것이다” 60. 시간이 많을수록 일을 더 못한다 61. 당신이 따르고 싶은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자 62. 실수를 더 많이 하자 63. 민폐를 끼치는 약자는 되지 말자 64. 송곳처럼 오직 한 점만을 65. 주제 파악부터 해야 한다 66. 그들이 당신 때문에 후회하게 하자 67.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68. 당신의 태도가 나침반이 된다 69. 일 못 해도 월급 주는 회사는 떠나라 70. 밑바닥부터 기어 올라와야 한다 71. 미쳐보지 않고는 모른다 1 72. 미쳐보지 않고는 모른다 2 73. 성공도 습관이고 실패도 습관이다 PART 02 성공을 부르는 마인드 74. 주변 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 75. 당신의 꿈을 죽이는 사람들이 많다 76.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건가? 77.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지 말자 78. 자녀를 방치해야 한다 79. 진짜 교육은 학교를 마치고 나서부터다 80. 간판이 당신의 미래를 죽인다 81. 당신이 구조조정 당하면 회사는 좋아한다 82. 당신의 노후가 그렇게 만만하겠는가? 83. 당신은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가? 84. 왜 그들과 다른 것인가? 85. 그저 더 많은 소득이 정말 중요한가? 86. 인터넷은 아니다 87. 모든 것에 배울 게 무궁무진하다 88. 진짜 바보들은 누구인가? 89. 세상은 이루지 못한 꿈을 인정하지 않는다 90. 협상을 왜 배워야 하는데? 91. 아쉬운 소리 하지 않으려면 92. 얼마나 자신을 감동시키는가? 93. 가장 극적인 인생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94. 카르페 디엠! 지금 이 순간! 95. 이 세상에 당신은 ‘온리 원’ 96. 당신이 위에 있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이다 97. 당신이 아직 그것을 찾지 못한 게 아닐까? 98. 주변의 그 어떤 것도 당신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99. 안정적인 직업이 당신을 망친다 100. 너무 작은 것에 목매고 있지 않나? 101. 친구들과 상의하지 마라 102. 세상에는 미꾸라지들이 많다 103. 실패를 만드는 핑곗거리들! 104. 힘들다면서도 계속 지금 직장에 다니는 것은 105. 도대체 당신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 106.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인 삶? 107. 행복하다는 거? 잘산다는 거? 108. 지금 이 사회는 평등하면 안 된다 109. 누군가 한 일을 똑같이 하려고 하는 건가? 110. 재미없어서 쉬려고 하는 거 아닌가? 111. 자격증이 종속을 의미할 수도 있다 112. 운이 없는 게 아니라 실력이 없는 거다 113. 가난하게 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14. 선택의 파생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115. 스트레스 없이 사는 게 최고다 116. 주변에 친구가 많으면 실패하기 쉽다 117. 미래는 현재로 판단되는 게 아니다 118.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119. 오피스텔과 겉멋 든 사람들 120. 다른 사람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다? 121. 직장 상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122. 세상은 무능력한 사람에게 관대하지 않다 123. 헛다리만 긁고 있는 건 아닌가? 124. 당신 주변의 상식적인 말에 귀를 닫자 125. 아직은 살 만해서 그런 거다 126. 실패하는 사람은 안 되는 이유만 찾는다 127.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128. 스펙? 아무 필요도 없다 129. 자기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자 130.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다 131. 도대체 어느 분야의 최고인가? 132. 힘든 고통조차 행복이다 133. 도전할 게 너무나 많아서 미칠 거 같지 않은가? 134. 당신의 강점이 성공을 만든다 135. 돈을 많이 써야 부자가 되는 것이다 136. 당신 자신에게 힘이 없다면 137. 이루고자 하는 바를 아무에게나 말하지 마라 138. 서럽고 처절해봐야 한다 139. 세상에는 저주하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다 140. 당신이 잘 나갈수록 주변 사람이 줄어든다 141. 가족이라는 이유로 더 가혹하다 142. 신언서판! 당신은 이 말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143. 아무에게나 다 잘해주지 마라 에필로그 박정수의 투자 조언 10계명성공하고 싶다면 박정수의 인생경영법을 카피하라 인생도 전략이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만들어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성공 방법 베스트셀러 《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의 저자 박정수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어떤 방법으로 남들 모두 부러워하는 성공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이 책은 한때 절망의 늪에 빠져 인생을 포기한 채 살아가던 저자가 어떻게 성공에 이르렀는지 그 방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은 당신을 성공할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수많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 큰 성공을 이룬 내가 쓴 이 책이 분명히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성공에 이르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나의 수많은 경험을 통해 제시할 것이다. 그냥 이 책에 나온 대로만 한번 해보자. 눈감고 그냥 속는 셈 치고 따라 해달라. 착한 당신에게 성공을 맛보게 해드리고 싶어서 난 지금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이다.” 보통 사람을 거대한 부자로 만드는 인생경영 노하우 두 가지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총 143개의 소주제로 성공에 이르는 길을 말한다. 때로는 저자의 주장이 너무 직설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우회할 줄 모르고 직진으로 정면돌파하는 저자의 성격 때문이리라. 더욱 많은 것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더 많은 이들이 자신처럼 성공하기를 바라는 그의 올곧은 진심. 박정수처럼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누구보다 성공한 부자로 살고 싶다면 저자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말자.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오늘도 불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맛있고 배부른 다노 다이어트 레시피
세미콜론 / 이지수, 이애리 (지은이) / 2021.05.10
19,000원 ⟶ 17,100원(10% off)

세미콜론건강,요리이지수, 이애리 (지은이)
국내 대표 다이어트 브랜드 다노DANO에서 누적 150만 명의 팔로워들과 나눈 레시피들을 집대성한 최초의 레시피북. 8년간 15만 명 이상의 식습관을 1:1로 코칭해 온 식습관 성형 노하우와 다노만의 과학적인 영양 구성 룰을 따라 요리 초보도 단시간에 쉽고 맛있게 만들어낼 수 있는 최적의 레시피만을 엄선했다. 소문난 식단 맛집 다노의 명성에 걸맞게 과식한 다음 날, 운동 후, 치팅 데이, 디저트까지 다이어터가 가장 많이 직면하는 4가지 상황별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누구나 냉장고 사정에 맞춰 집밥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한식 기반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다이어트식은 맛없고 배고프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는 떡볶이, 피자, 스테이크, 멘보샤, 반세오 등 군침 도는 고칼로리 대체 메뉴도 다수 수록해 다이어터들이 원하는 모든 것이 담긴 레시피북을 완성시켰다. 상세한 과정컷과 설명, 먹음직스러운 사진으로 이해를 돕고 소장 가치도 높였다.Prologue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비밀, ‘습관 성형’ 다노 레시피의 3가지 특징 다노 한 끼 구성 원칙 영양성분표 보는 법 다노 필수 식재료 식재료 계량법 환골탈태 체크리스트 10 도와줘요! 다노 식단 Q&A 0 DANO’s BASE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다노 만능 베이스 토마토소스 야채수 콜리플라워 라이스 연두부 마요네즈 1 BOOSTER 과식한 다음 날, 가볍게 먹고 싶을 때 연두부 그라탱 아스파라거스 오믈렛 방아방아 오트밀 봄 달래 비빔밥 달달 알배추전 흑임자 오트밀죽 고구마 치즈전 버섯 시금치 샐러드 애호박면 크림 파스타 오트밀 토달볶 낫토 삼합 세모야 스튜 한입 버섯 마르게리타 알배추 겉절이 샐러드 두부 요거트 단호박 에그슬럿 연어 세비체 오트밀 미역 들깨죽 닭가슴살 콜드 파스타 게맛살 달걀 볶음밥 [Special page] 과식하는 습관, 고칠 수 있을까요? 2 PROTEIN 운동한 날, 단백질 듬뿍 채우고 싶을 때 크림 시금치 연어 아스파라거스 소고기말이 팔라펠 샐러드 크림 닭가슴살 스테이크 땅콩 두부 포케 두닭두닭 스테이크 게맛살 두부밥 닭가슴살 가지 보트 피자 갈릭 새우 볶음밥 단호박 부추 오리 볶음 냉채 골뱅이 무침 버섯 들깨 순두부 부추 닭죽 매콤 닭가슴살 두부 두루치기 소고기 두부 뭇국 청경채 닭가슴살 볶음 코코넛에 빠진 닭 칠리 콘 카르네 닭가슴살 무 조림 가지 마파두부 [Special page] 집순이를 일으키는 홈트 플랜 3 CHEATING DAY 식욕 터지는 날, 자극적인 음식이 당길 때 길거리 토스트 당근 달걀 키토 김밥 달콤 묵떡볶이 두유 투움바 파스타 어묵 볶음우동 베트남 반세오 라타투이 라자냐 오트밀 감자 수제비 푸실푸실 닭가슴살 잡채 닭가슴살 도토리 떡국 애호박 멘보샤 포테이토 샐러드 피자 트러플 양송이 수프 솜땀 샐러드 들깨 크림 리소토 고구마 닭갈비 새우 납작 만두 버섯 규동 깻잎 제육 덮밥 소고기 스키야키 [Special page] 다노 언니가 절대 먹지 않는 음식 4 DESSERTS 지치고 피곤한 날, 당 충전 필요할 때 떠먹는 고구마 브라우니 고구마 치즈 스틱 후무스 단호박 초코칩 스콘 에그 핑거푸드 코코넛 고구마 맛탕 요거트 바나나 푸딩 다크초콜릿 아이스크림 아카텔라 귀리 흑임자떡 오트밀 바나나 브레드 검은콩 강정 베리베리 아이스티 딸기 요거트 스무디 보라보라 스무디 두유 생초콜릿 바땅샌드 애플파이 그래놀라 레몬 그라니타 자몽 파프리카 주스 [Special page] 빵순이 필독! 달다구리 끊어 내는 팁 부록 다노의 상황별 식단 플랜 4종“세상 모든 음식을 다노하게” 유튜브 누적 1억 2천 뷰, 72만 구독자가 선택한 #습관성형 신드롬 다노의 첫 번째 레시피북 8년간 전 국민의 다이어트 고민을 해결해 온 노하우를 한 권에 다노 언니가 습관 성형을 외친 8년 동안 요요 없이 20kg 감량을 유지한 비결, 식단입니다. 국내 대표 다이어트 브랜드 다노DANO에서 누적 150만 명의 팔로워들과 나눈 레시피들을 집대성한 최초의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유튜브 속 다노 언니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지수 대표는 ‘건강한 습관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잠재된 최고의 상태를 이끌어낸다.’라는 비전으로 다이어트 식품과 보조제가 판치는 국내 다이어트 시장에 #습관성형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8년간 15만 명 이상의 식습관을 1:1로 코칭해 온 식습관 성형 노하우와 다노만의 과학적인 영양 구성 룰을 따라 요리 초보도 단시간에 쉽고 맛있게 만들어낼 수 있는 최적의 레시피만을 엄선했다. 소문난 식단 맛집 다노의 명성에 걸맞게 과식한 다음 날, 운동 후, 치팅 데이, 디저트까지 다이어터가 가장 많이 직면하는 4가지 상황별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누구나 냉장고 사정에 맞춰 집밥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한식 기반으로 메뉴를 구성했으며 다이어트식은 맛없고 배고프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는 떡볶이, 피자, 스테이크, 멘보샤, 반세오 등 군침 도는 고칼로리 대체 메뉴도 다수 수록해 다이어터들이 원하는 모든 것이 담긴 레시피북을 완성시켰다. 상세한 과정컷과 설명, 먹음직스러운 사진으로 이해를 돕고 소장 가치도 높였음은 물론이다. 그간 전 국민의 다이어트 고민을 해결해오며 이 책이 단순히 조리법을 알려 주는 것을 넘어 음식을 바라보는 태도, 음식과 관계 맺는 방법을 바꿔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다노의 진심 가득한 레시피를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최적의 영양 구성 비율로 지긋지긋한 칼로리 강박에서 벗어나다! 한식 기반의 레시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맛있고, 배부르게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의 공통점은 모든 음식의 칼로리를 체크하고 무조건 양을 줄여본다는 것. 다노 레시피는 이런 점을 가장 경계한다. 연예인 식단을 따라 하겠다고 저울로 매번 양을 재서 먹는 풍토도 지양한다. 앞으로 평생 매일, 모든 음식을 그 양으로 저울에 재서 먹을 것인가? 지나면 강박과 요요만이 남을 뿐이다. 다노는 8년 간 수많은 다이어터들과 소통한 데이터를 통해 다이어트의 개념 자체를 ‘단기간에 폭풍 감량’ 대신 ‘지속 가능하게’ 실천할 수 있는, 평생의 식습관을 개조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일시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도 습관 개선을 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몸소 경험해 알기 때문. 그러한 식습관 성형 솔루션의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담겼다. 이 책의 모든 레시피는 최적의 영양소 비율로 구성되었는데, 외식할 때에도 다이어트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끼 식단을 구성하는 ‘4321룰’을 공개해 언제 어디서든 적용 가능한 식단 관리 요령을 알려준다. 습관처럼 제품 패키지 뒷면을 보며 칼로리만 체크했던 이들도 주목하자. 칼로리 숫자보다 더 중요한 탄수화물과 나트륨, 당류 비율 등 영양성분표 보는 법도 꼼꼼히 실어 다이어터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만 추려 강조했다. 또한 이번 레시피북이 다른 다이어트 요리책보다 특별한 이유는 한식을 응용한 메뉴 비중이 크다는 것. 보통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검색하면 숱하게 나오는 다이어트 레시피는 샌드위치, 파스타 등 해외 음식을 변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한국인만의 소울푸드가 있기 마련. 다이어트로 마음이 힘들 때 뜨끈한 집밥 한 그릇에서 위로를 받는 심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국내 독자들의 입맛과 현실적인 냉장고 사정에 꼭 맞춰 배려했다. 모든 식재료는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 가능하며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야 하는 레시피는 과감히 뺐다. 도구의 제약 없이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노 레시피의 목적이다. 과식한 다음 날, 운동 후, 치팅 데이, 디저트까지 상황별 84가지 레시피로 빈틈없이 내 맘에 쏙 드는 다이어트 플랜! 다이어터의 하루를 속속들이 들여다본 듯한 4가지 상황별 레시피 구성은 “역시 내 맘 잘 아는 건 다노뿐”이라 감동하게 되는 포인트. 우리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마주하는 모든 상황에 대응 가능한 레시피로 아낌없이 채웠다. 정신줄 놓고 먹은 다음 날에도 바로 다이어트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오트밀, 버섯 샐러드, 두부 요거트 류의 효과 만점 부스터 레시피는 다이어트 욕구가 정점일 때 꼭 한 번 시도해 보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연어, 닭가슴살, 새우 등을 다양하게 변주해 운동 후 프로틴 셰이크 대신 든든하게 채우는 요리들은 물론, 배달 음식이 당기는 날이면 묵떡볶이, 포테이토 피자, 애호박 멘보샤가 생각지도 못한 구원 투수가 되어 준다. 또한 자꾸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 액상과당 등 달달한 음식을 못 끊는 이들을 위해 스테비아와 달걀 등 건강한 재료로 대체해 만든 바나나 브레드, 검은콩 강정, 초콜릿 잼, 레몬 셔벗 등으로 입 심심할 때 먹기 좋은 간식까지 뚝딱 책임진다. 바쁜 현실에서 직장인, 육아맘, 자취생 모두 실천 가능한 퀵 레시피를 바탕으로 재료 손질에서부터 식재료 보관법, 무심코 쓰는 간장과 액젓 같은 조미료 종류와 양까지 세세히 구별해 적어 요리가 처음인 왕초보가 내심 궁금했던 꿀팁까지 아낌없이 담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1인분 기준 매 레시피마다 준비 시간과 비건 레시피를 따로 표시해 취향과 그날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으며, 상세하고 깔끔한 과정컷으로 요리 중간중간 실패가 없도록 돕는다. 식욕을 돋우는 완성 사진으로 다이어트 중에도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것은 덤. 식단 맛집으로 유명한 다노답게 직장인, 저탄수, 채식, 저염 4가지 버전의 일주일 플랜도 부록으로 실어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바로 본격적인 식단 계획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했다. 누적 15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No.1 다이어트 브랜드 다노 8년간 쌓은 지속 가능, 요요 해방 다이어트 식단 노하우를 한 권에 담다 빠르게 외형의 변화를 보기 위해 무작정 식욕을 참는 식이요법, 그저 살을 빼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운동, 무리해서 따라 하다 자존감 하락과 좌절감만 심어주는 국내 다이어트 풍토에 반기를 들며 다노의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2013년 처음 습관 성형을 이야기한 이후 8년간 유튜브 1억 뷰 이상, 72만 구독자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누적 150만 명의 다이어트 고민을 해결해 온 대한민국 대표 다이어트 브랜드 다노의 첫 번째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이제 다이어트 좀 한다는 사람들은 모르면 간첩이라 할 만큼 국내 다이어트 흐름을 선도하는 유명 브랜드인 만큼, 지난 8년간 레시피북을 손꼽아 기다려온 팔로워들에게 무척 반갑고 획기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은 반응은 실제 본인이 20kg 감량 후 건강한 몸과 생각을 유지 중인 다노 언니 이지수 대표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기반한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이야기하면서 팔로워들의 고민을 내 몸처럼 생각해 온 결과 현재 많은 이들의 공감과 감사가 쏟아진 습관 성형이라는 키워드를 뿌리내릴 수 있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번 레시피북에는 다노의 다이어트 식품 쇼핑몰인 다노샵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다수 개발한 이애리 팀장이 참여해 실제 다노 채널에서 인기가 많았던 레시피는 물론 기존 다노의 식단 구성 팁과 한식과 각국의 인기 요리들을 변주해 가능한 모든 레시피 중 인기 메뉴만 모았다는 점도 흥미롭다. 다노에 쇄도하는 식단, 음식 관련 고민들을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필요한 과정과 핵심 팁만을 요리 초보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수록해 지금 다이어트들이 가장 원하는 다이어트 레시피북을 가장 트렌디한 모습으로 완성시켰다. 한 번 하고 말 다이어트가 아닌, 평생의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꿔 나가고 싶다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요리책이 드디어 출간된 것이다. 누적 150만 명이 다노에 감사를 보낸 이유, 이제 당신도 경험할 차례이다.
북유럽 생활 속 디자인
부즈펌 / 시주희.박남이 글 / 2012.06.19
16,800원 ⟶ 15,120원(10% off)

부즈펌집,살림시주희.박남이 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유럽 디자이너들의 집과 작업실을 공개한다! 식기, 가구, 조명, 패브릭 등 생활 디자인 전반에서 북유럽 열풍이 거세다. 4~5년 전만 해도 마니아층이 수집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인식되던 북유럽 디자인이 언제부턴가 한국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했고, 북유럽 디자인이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북유럽 디자인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북유럽 디자인 전염병의 진원지에 살고 있는, 그 병을 퍼트린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과거형 디자이너가 아닌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북유럽 디자이너들에게서 찾고 있다. 올레 옌센, 로타 오델리우스, 감프라테시, 마이야 루에카리 등 북유럽 유명 디자이너들의 집과 작업실에서 직접 보고 듣는, 만인을 위한 북유럽 디자인 이야기!프롤로그: 북유럽 디자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스웨덴 디자인(Swedish Design) 01. 잉겔라 P 아레니우스(Ingela P Arrhenius)---일러스트레이터 02. 엠마 픽세우스(Emma Fexeus)---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03. 로타 오델리우스(Lotta Odelius)---디자이너 덴마크 디자인(Danish Design) 04. 클레이디스(Claydies)---세라믹 디자인 스튜디오 05. 올레 옌센(Ole Jensen)---세라미스트 06. 감프라테시(GamFratesi)---디자인 스튜디오 핀란드 디자인(Finnish Design) 07. 리사 요키넨(Liisa Jokinen)---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 08. 마이야 루에카리(Maija Louekari)---패브릭 디자이너 스칸디나비안 타임리스 브랜드(Scandinavian Timeless Brand) 01. 디자인 토르엣(Design Torget) / 02.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Design House Stockholm) / 03. 스벤스크트 텐(Svenskt Tenn) / 04. 구스타브스베리(Gustavsberg) / 05. 로스트란드(R?rstrand) / 06. 티오 그루펜(Tio Gruppen) / 07.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 08. 노만 코펜하겐(normann copenhagen) / 09. 무토(Muuto) / 10. 펌리빙(ferm LIVING) / 11. 이딸라(iittala) / 12. 마리메꼬(Marimekko) / 13. 아라비아핀란드(Arabia Finland)
가스트로노미
비앤씨월드 / 나가오 켄지 지음, 김상애 옮김 / 2012.05.21
16,000

비앤씨월드소설,일반나가오 켄지 지음, 김상애 옮김
나이츠 & 매직 8
㈜소미미디어 / 아마자케노 히사고 (지은이), 쿠로긴 (그림), 강동욱 (옮긴이) / 2018.11.01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마자케노 히사고 (지은이), 쿠로긴 (그림), 강동욱 (옮긴이)
배우를 위한 알렉산더 테크닉
무지개다리너머 / 빌 커닝턴 지음, 배우를 위한 알렉산더 테크닉 연구소 옮김, KATA 감수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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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너머소설,일반빌 커닝턴 지음, 배우를 위한 알렉산더 테크닉 연구소 옮김, KATA 감수
알렉산더 테크닉이란 올바른 자기(Self, 몸·마음) 사용 방법이다. 자기 사용에는 신체적 사용뿐 아니라 정신적·감정적 사용이 모두 통합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세 요소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렉산더 테크닉이란 깨어 있는 의식으로 몸과 마음의 습관을 바로잡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과 웰빙의 기준을 높여 주는 방법이다. 이 책은 그러한 알렉산더 테크닉(Alexander Technique, 이하 AT)을 기반으로 배우들에게 독창적인 몸·마음의 훈련 시스템을 제공한다.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 무용가 등 공연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유용하다. 본래 연기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되었으나 이 책의 원칙과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배우이자 AT 공인 교사인 저자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 양성기관인 액터스 스튜디오 드라마 스쿨에서 실제로 활용한 수업 방법들이다. 132가지에 이르는 연습들은 간단하지만 값진 통찰들로 이루어져 있다. AT의 기본 요소들을 쉽게 소개하고 있어 생소한 이들도 활용 가능하며, 이미 배웠던 이들에게는 다시 상기시켜 주는 실용적인 매뉴얼 구성이다. 저자가 직접 시연한 핵심 연습 14개 영상이 무료로 공개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또한 국내 AT 공인 교사이자 배우들이 직접 번역하여 연습 과정의 섬세한 부분들까지 표현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추천의 글 감수의 글 역자 서문 연습을 위한 영상 제1부 준비하기 1장 알렉산더 테크닉과 훈련 F. M. 알렉산더의 이야기 알렉산더의 발견 나의 연기 훈련 액터스 스튜디오 드라마 스쿨 자기관찰하기 _ 연습 1 몸·마음 일기 _ 연습 2 바닥으로 내려가기 _ 연습 3 건설적 휴식 - 세미수파인 자세 _ 연습 4 바닥에서 일어나기 _ 연습 5 앉기 _ 연습 6 호흡 _ 연습 7 몸·마음 열기 1 _ 연습 8 몸·마음의 목표 _ 연습 9 2장 감각적 자각 운동감각과 고유수용감각 감각적 자각에 있어 습관적 긴장의 영향 과정 중심적인 접근법의 개발 열린 허용 상태 몸·마음의 습관과 공포반사 긍정적인 변화와 자기관찰 거울을 통한 자기관찰 _ 연습 10 움직임을 통한 자기관찰 _ 연습 11 자신의 옛 사진이나 비디오 보기 _ 연습 12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감각기억 _ 연습 13 눈 뜨고 릴리즈하기 _ 연습 14 죽어 있는 무게 _ 연습 15 극한의 자세 _ 연습 16 전체로서의 몸 _ 연습 17 몸 경험하기 _ 연습 18 3장 포이즈, 디렉션, 그리고 선택 포이즈는 진정한 변화를 위한 문을 연다 포이즈에 대한 개인적 경험 의식, 포이즈, 그리고 디렉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_ 연습 19 의도적으로 실수해 보기 _ 연습 20 위태로운 순간 _ 연습 21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니?” _ 연습 22 숫자 세기 _ 연습 23 몸 전체를 관통하는 업 에너지 _ 연습 24 부정적인 생각 바라보기 _ 연습 25 디렉션 연습하기 _ 연습 26 4장 자기의 사용 사용이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자연스러운 연기 구성된 자세와 신체적 전환 신체 이미지와 완벽주의 스스로를 왜곡하기 거짓말 _ 연습 27 서브 텍스트 혹은 아이러니 _ 연습 28 일상에서 과도하게 노력해 보기 _ 연습 29 온전한 자기로 존재하기 _ 연습 30 신체적 전환 _ 연습 31 텅 빈 피리 _ 연습 32 반(反)완벽주의 _ 연습 33 5장 몸·마음의 변화 잘 조율된 악기처럼 자신을 사용하기 낙관주의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기 파트 1: 매일의 움직임 일상생활 속에서 의식하기 _ 연습 34 컴퓨터 앞에 앉았을 때 _ 연습 35 문자 메시지 및 태블릿 작업을 할 때 _ 연습 36 전화할 때 _ 연습 37 걷기 _ 연습 38 의자에 앉고 일어서기 _ 연습 39 물건 운반하기 _ 연습 40 구부리기, 뻗기, 그리고 들기 _ 연습 41 런지 _ 연습 42 계단 이용하기 _ 연습 43 먹기 _ 연습 44 파트 2: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확장하기 뒤로 걷기 _ 연습 45 걸으면서 말하기 _ 연습 46 편안한 눈 _ 연습 47 체중 이동 _ 연습 48 한 발 서기 _ 연습 49 완전히 구부리기 _ 연습 50 나선형을 통해 3차원으로 의식하기 _ 연습 51 마리오네트 _ 연습 52 평정의 힘 _ 연습 53 6장 호흡 드나드는 숨 _ 연습 54 흉곽의 움직임 _ 연습 55 촛불 불기 _ 연습 56 위스퍼-하~ _ 연습 57 울림 _ 연습 58 ‘위스퍼-하~’와 숫자 세기 _ 연습 59 자신을 헬륨으로 채우기 _ 연습 60 제2부 유기적 표현 7장 상상력 이용하기 몸·마음 열기 2 _ 연습 61 무한한 X _ 연습 62 색과 에너지 _ 연습 63 주의의 원 _ 연습 64 매직 카펫 _ 연습 65 주어진 상황들 _ 연습 66 해부 _ 연습 67 척추 따라가기 _ 연습 68 심리적 몸짓 _ 연습 69 음악 _ 연습 70 템포 - 리듬 _ 연습 71 몸의 다른 중심을 사용하기 _ 연습 72 그리스 비극 혹은 희극 _ 연습 73 값비싼 옷 _ 연습 74 다양한 역할 _ 연습 75 8장 의식적으로 타인 모방하기 타인 관찰하기 _ 연습 76 타인의 호흡 관찰하기 _ 연습 77 올바른 자기 사용 관찰하기 _ 연습 78 거리의 행인 모방하기 _ 연습 79 동료 모방하기 _ 연습 80 동물 모방하기 _ 연습 81 친구나 가족 모방하기 _ 연습 82 혼합하기 _ 연습 83 무성 영화 _ 연습 84 텔레비전 _ 연습 85 과거의 영화배우 _ 연습 86 현재의 배우 _ 연습 87 9장 몸·마음을 활성화시키는 목소리와 움직임의 사용 파트 1 : 누워서 하는 훈련 스스로를 허밍하기 _ 연습 88 챈팅 _ 연습 89 바닥에서 소리 내기 _ 연습 90 동요 _ 연습 91 시 - 에밀리 디킨슨 _ 연습 92 시 - 셰익스피어 _ 연습 93 파트 2 : 그룹 훈련 이야기 들려주기 _ 연습 94 하품 주고받기 _ 연습 95 방 안에서 목소리 주고받기 _ 연습 96 파트 3 : 소리와 움직임 훈련 진화 단계 _ 연습 97 공기 조각하기 _ 연습 98 독백에서 음악 사용하기 _ 연습 99 대사로 춤추기 _ 연습 100 침묵의 춤 _ 연습 101 제3부 종합하기 10장 오디션, 리허설, 그리고 공연 파트 1 : 자신에 관한 정보 모으기 큰 소리로 읽기 _ 연습 102 동료들 앞에서 읽기 _ 연습 103 불편함 _ 연습 104 파트 2: 자신을 기록하기 음성 메커니즘을 자유롭게 하기 _ 연습 105 독백 녹음하기 _ 연습 106 장면 녹음하기 _ 연습 107 스틸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기 _ 연습 108 비디오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기 _ 연습 109 카메라 앞에서 독백 연기하기 _ 연습 110 카메라 앞에서 장면 연기하기 _ 연습 111 파트 3 : 집에서의 워밍업 1분 워밍업 _ 연습 112 2분 워밍업 _ 연습 113 3분 워밍업 _ 연습 114 누워서 대본 보기 _ 연습 115 움직이면서 기억하기 _ 연습 116 파트 4: 낭독 워밍업 30초 시 워밍업 _ 연습 117 45초 시 워밍업 _ 연습 118 1분 시 워밍업 _ 연습 119 45초 산문 워밍업 _ 연습 120 50초 산문 워밍업 _ 연습 121 1분 산문 워밍업 _ 연습 122 파트 5: 현장에서의 워밍업 30초 워밍업 - 모든 방향으로 몸 열기 _ 연습 123 30초 워밍업 - 교차 스트레칭 _ 연습 124 45초 워밍업 - 쪼그리고 앉기 _ 연습 125 45초 워밍업 - 아이 자세 _ 연습 126 45초 워밍업 - 벽에 구부리기 _ 연습 127 색상 워밍업 _ 연습 128 추수감사절 풍선 _ 연습 129 파트 6: 마무리하기 놓아 보내기 _ 연습 130 숙면 준비 _ 연습 131 11장 심신의 건강과 선택 레드 카펫 _ 연습 132 텍스트 인용편안한 몸, 편안한 마음, 편안한 호흡, 그리고 자연스러운 연기 알렉산더 테크닉과 연기가 만났다 알렉산더 테크닉이란 올바른 자기(Self, 몸·마음) 사용 방법이다. 자기 사용에는 신체적 사용뿐 아니라 정신적·감정적 사용이 모두 통합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세 요소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렉산더 테크닉이란 깨어 있는 의식으로 몸과 마음의 습관을 바로잡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과 웰빙의 기준을 높여 주는 방법이다. 이 책은 그러한 알렉산더 테크닉(Alexander Technique, 이하 AT)을 기반으로 배우들에게 독창적인 몸·마음의 훈련 시스템을 제공한다.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 무용가 등 공연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유용하다. 본래 연기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되었으나 이 책의 원칙과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배우이자 AT 공인 교사인 저자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 양성기관인 액터스 스튜디오 드라마 스쿨에서 실제로 활용한 수업 방법들이다. 132가지에 이르는 연습들은 간단하지만 값진 통찰들로 이루어져 있다. AT의 기본 요소들을 쉽게 소개하고 있어 생소한 이들도 활용 가능하며, 이미 배웠던 이들에게는 다시 상기시켜 주는 실용적인 매뉴얼 구성이다. 저자가 직접 시연한 핵심 연습 14개 영상이 무료로 공개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또한 국내 AT 공인 교사이자 배우들이 직접 번역하여 연습 과정의 섬세한 부분들까지 표현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공연 예술가로서의 삶은 경쟁과 힘든 노동, 수많은 비판, 자신만의 방식을 개척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에 따른 중압감은 정신적·신체적·감정적으로 긴장하게 만든다. 감정적인 장면을 연기할 때 허리는 더 뻣뻣해질 수 있고, 그 뻣뻣함이 방해가 되어 움직임을 어색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감정을 방해하여 그 장면을 연기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악순환을 이끈다. 자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의식을 확장시킴으로써, 이런 일들을 더욱 잘 알아차리고 긴장을 일으키는 잘못된 정신적·신체적 사용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알렉산더 테크닉 초보자뿐 아니라 고급 학습자들 모두에게 유익하고 실용적인 매뉴얼 누구나 한두 가지의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있다. 압박감을 느낄 때마다 허리 부분이 긴장되어 스트레스를 더욱 부채질하기도 하고 또는 어깨 통증이 심해지기도 할 것이다. 자신의 아킬레스건이 목, 어깨 혹은 허리 등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는 것은 굉장히 유용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몸이 자신에게 “이봐, 우리는 지금 진로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 되돌리려면 무언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해 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저자는 연기를 공부하던 시절 요통으로 고통받았으나 AT를 공부하면서 요통이 사라졌다. 왜냐하면 AT가 자기 사용 방식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을 몸, 마음, 감정이 분리된 존재가 아닌 통합된 전체, 하나로 볼 수 있게 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인도한다. 즉 몸의 모든 부분들이 어떻게 하나의 조화로운 통합체로서 작동하는지 알게 해준다. 움직일 때 각 부분의 근육들이 어떻게 움직임에 연관되는지, 발성 혹은 이야기를 할 때 몸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지성과 감정이 어떻게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 등. 몸과 마음은 상호 협응하며, 이 둘은 하나의 같은 연속체다. AT를 연기 훈련에 도입함으로써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움직이고, 더 분명하게 말하고, 호흡이 더 편안해지고, 자신 안의 창의적 충동들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자기관찰, 서기, 앉기, 몸·마음 일기, 자신의 옛 사진이나 비디오 보기, 몸 경험하기, 의도적으로 실수해 보기, 뒤로 걷기, 흉곽의 움직임, 색과 에너지, 척추 따라가기, 타인의 호흡 관찰하기, 동료 모방하기, 과거의 영화 배우, 30초 시 워밍업, 1분 산문 워밍업 등 이 책에는 기본적인 일상 동작 연습부터 유니크한 연기 훈련법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다. 올바른 자기 사용이 아름답고 흐르는 듯한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자신 안의 완전한 예술적 표현을 꽃피우게 한다 이 책에 실린 연습들을 하면 할수록 연기하는 다양한 역할에 생명을 불어넣는 움직임의 특성을 더욱 잘 형성할 수 있다. 움직이는 방식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역할의 내적인 삶을 보여 준다. 몸의 언어는 역할 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인간 행동을 드러내는데 이는 스토리텔링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노련한 배우는 몸의 언어를 사용하는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에 능숙하다.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될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몸·감정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를 조화롭게 다루는 방법이다. 역할을 찾고 탐구하기 위해 몸과 목소리를 사용할 때 감정이 동시에 작용한다. 세 구성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공연 방식을 익힐 수 있다. 이것은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자신의 깊은 정서적 충동과 연결되게 한다. 나아가 무대 공포증, 어색한 움직임, 잘못된 몸의 사용, 제한된 호흡과 발성, 동료 배우 또는 관객들과의 관계 등 많은 면에서 도움을 줄 것이다. 결국 예술에서 성공적인 경력은 자신에게 필요한 창의성, 모험, 도전, 흥미, 삶의 질, 보람 등을 실현하여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들로 자신의 삶을 판단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삶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AT가 그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사용이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가진 것들을 최고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진다 몸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면 움직임과 기능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의미다. 자신 안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풀어 주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책을 통해 작지만 실행할 수 있는 단계들로 조직화하여 실천한다면 훌륭한 첫걸음을 내딛고 변화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몸이 멈춰 있는 순간은 없으며, 자신의 생각이 몸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한다. 그러면 주위가 바쁘게 돌아가도 자신에게 필요하다면 견고하게 서 있을 수도, 바람을 타고 흔들릴 수도 있다. 내면의 균형이 잘 잡혀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된다. 이 책은 모든 배우가 관객과 공유하길 원하는 깊은 본질적인 부분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 특별하고 독창적인 재능을 발견할 수 있게 하고 그것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본래의 표현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치우는 것인데, 이 장애물은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나타나지만 긴장이라는 같은 근원에서 발생한다. 이 책은 긴장과 그로부터 발생되는 많은 유해한 것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하여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유기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AT는 자신이 잘하는 것과 인생과 일에서 잘되고 있는 것들을 인정하고 존중하게 해준다. 따라서 이 책의 교훈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심층적인 교육이며 심오한 경험이기에 생활 매뉴얼이기도 하다.
AI를 이기는 철학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오가와 히토시 (지은이), 장인주 (옮긴이)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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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구 빅슨북스)소설,일반오가와 히토시 (지은이), 장인주 (옮긴이)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기계는 한 치의 오차 없이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것이 그 존재의 목적이다. 이런 완벽한 기술 앞에 인간은 어떻게 맞설 수 있겠는가? 비밀은 사고의 힘에 있다. 그리고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곧 철학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기에 유연함을 갖고 창조를 할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인간만의 (초)능력이다. 우리는 사고력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갈고닦음으로써 급변하는 현재와 미래를 헤쳐나가야 한다. 인류가 미지의 문제에 닥칠 때마다 철학은 반드시 답을 내왔기에…. 비록 이 책에선 인간 vs 로봇의 대결구도가 그려졌지만 실상 인공지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배척하자는 게 아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대처할 수 있는 공부법과 사고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나아가 인간이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자는 게 이 책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던지는 메시지이다. 머리말 03 1장 생각하는 사람과 복종하는 사람 2025년의 사회 12 / 인공지능 비관론과 낙관론 14 /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20 / 그래도 인공지능은 인간을 초월하지 못한다 23 / ‘인공지능의 약점’을 철학하다 27 / 일은 편해지는가? 44 / 노동의 양극화 48 / 인재의 양극화 50 / 요구되는 인재 53 2장 철학이야말로 최강의 학문이다 오래되고 새로운 학문 60 / 철학을 사고법으로 이용한다 64 / 의심하기·재구성하기·언어화하기 66 / 생각 훈련 69 / 불완전함을 무기로 삼아라 72 / 경험치를 높여라 75 / 사고력으로 무장하라 79 / 창조력을 키워라 81 / 인간의 최대 무기 84 3장 인공지능을 이기는 최강의 공부법 12가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공부법 92 / ① 과제 해결 공부법 94 / ② 놀이도 지식도 교양도 아닌 독서법 96 / ③ ‘도움이 되지 않는 것’ 습득법 100 / ④ 질문 천 번 노크 104 / ⑤ 회답 천 번 노크 107 / ⑥ 이야기 창작 공부법 110 / ⑦ 멀티 공부법 113 / ⑧ 소셜캐피털 공부법 115 / ⑨ 돈의 힘을 빌린 공부법 117 / ⑩ 좋아하는 것만 골라 하고, 질리면 그만하는 공부법 120 / ⑪ 포상 공부법 123 / ⑫ 전신 공부법 125 4장 최강의 철학 사고법 10가지 ‘느끼는 힘’을 무기로 삼다 130 / ① 자문자답법 131 / ② 프래그머틱 사고법 138 / ③ 감정 사고법 145 / ④ 속내 사고법 150 / ⑤ 신체 사고법 155 / ⑥ 기억 생성법 160 / ⑦ 명상 사고법 165 / ⑧ 우주 일체화 사고법 170 / ⑨ 기호 사고법 174 / ⑩ 메타 사고법 178 5장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186 / 인공지능을 원하는 사회 풍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187 / 어떻게 살 것인가? 191 /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세 가지 키워드 194 /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 197 / 미래의 일하는 방식 201 /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 203 주요 참고문헌 207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와 사생활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인간이 인공지능에 맞서는 유일한 길은 철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다. 인류가 미지의 문제에 닥칠 때마다 철학은 반드시 답을 내왔기에. 당신은 AI에게 복종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철학으로 무장해 맞설 것인가? 신간 보도자료 이미 시작된 인공지능 시대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었다.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주고 삶을 윤택하게 해주리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지만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깊게 침투해왔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구글이나 온라인 번역기, 로봇청소기, 무인매점 등이 그러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4차 산업 시대의 키워드가 되면서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그 발전 속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이처럼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편리를 가져다줄 거라고 기대되고 있지만 한편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터져 나오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우리가 이미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에 의존하고 있고 앞으로는 그것이 더 심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공생하느냐 기생하느냐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추월한다는 ‘기술적 특이점’을 애써 부정하려 해도 인공지능이 우리 인간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킬 거라는 건 확실해 보인다. 이대로 가면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와 사생활을 위협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이 책의 저자도 인공지능이 인간을 초월할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믿으면서도 한편으론 인간이 인공지능에만 의존한 나머지 인공지능의 노예가 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전례 없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은 판국에 앞으로는 인간이 로봇과 어떻게 공생하느냐가 주요 이슈가 될 것이다. 당연히 앞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도 지금까지와 크게 바뀔 것이다. 단순노동은 물론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 직종 역시 모두 인공지능에 대체될 것이다. 넋 놓고 있다가는 우리는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에게 내어주면서 인공지능에 기생하는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완벽한 테크놀로지 vs 사고하는 인간 그렇다면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기계는 한 치의 오차 없이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것이 그 존재의 목적이다. 이런 완벽한 기술 앞에 인간은 어떻게 맞설 수 있겠는가? 비밀은 사고의 힘에 있다. 그리고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곧 철학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기에 유연함을 갖고 창조를 할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인간만의 (초)능력이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신성한 존재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사고력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갈고닦음으로써 급변하는 현재와 미래를 헤쳐나가야 한다. 인류가 미지의 문제에 닥칠 때마다 철학은 반드시 답을 내왔기에…. 비록 이 책에선 인간 vs 로봇의 대결구도가 그려졌지만 실상 인공지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배척하자는 게 아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대처할 수 있는 공부법과 사고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나아가 인간이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자는 게 이 책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던지는 메시지이다. 신문에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는 날이 없고, 서점에 가도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책이 수두룩하다. 왜 이렇게까지 인공지능이 주목되고 있는걸까?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인공지능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즉, 인간이 인공지능에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미리 밝히자면, 그런 불안감을 떨쳐버리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나는 철학만 제대로 배우고 나면 인공지능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니라고 믿는다. 가장 오래된 학문인 철학이 최첨단 기술인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다고 말이다. 한마디로 말해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철학뿐이다. - 머리말 중에서당신은 '2025년 문제'를 알고 있는가?2025년에는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75세 이상의 고령자가 되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다.
그린 우드카빙
다봄 / 요게 순크비스트 (지은이), 용형준 (옮긴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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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취미,실용요게 순크비스트 (지은이), 용형준 (옮긴이)
그린 우드카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버터나이프, 스패츌러, 숟가락 등 초보적인 프로젝트부터 어느 정도 그린 우드카빙에 익숙해진 후 만들 수 있는 나무 그릇, 수축통, 스툴 등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작품을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재료와 도구를 다루는 법도 자세히 설명했다. 생나무를 다루는 그린 우드카빙의 특성상 나무의 수축과 팽창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작업 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나무의 종마다 다른 특성과 건조법, 공구의 연마 과정 그리고 해머, 프로우, 가우지, 쉐이빙 홀스 등 다양한 수공구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나무를 자루고 건조하고 다듬고 꾸미는 것까지, 이 책을 차분히 따라하다 보면 생나무를 처음 잡아본 초보자도 어느새 그린 우드카빙의 매력이 푹 빠지게 될 것이다.슬뢰이드란 무엇인가? 8 전통이 있는 슬뢰이드 12 슬뢰이드 1 버터나이프와 스패츌러 15 칼과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칼집 19 숟가락과 국자 25 행어 32 손잡이와 걸쇠 36 페그 보드 41 슬뢰이드를 위한 재료와 도구 45 슬뢰이드 2 스놉 스틱과 커튼 봉 76 나무 그릇과 함지박 79 수축통 84 도마 92 스툴 94 칩 카빙(새김) 100 슬뢰이드를 위한 다양한 나이프 그립 106 용어 정리 114 도구 및 재료 공급 업체 118 참고 문헌 119 찾아보기 120 스웨덴 슬뢰이드 장인, 요게 순크비스트와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전통 목공예를 만나다! 스웨덴 전통 슬뢰이드로 즐기는 힐링 취미 그린 우드카빙이란 전공 공구가 아닌 수공구만을 활용해 생나무를 직접 깎고 다듬어 만드는 목공예를 말한다. 수공구로 직접 칼질하여 만든 물건은 기계로 만든 것과는 달리 거칠고 투박하지만 동시에 소박하고 정겨운 매력과 독창성을 갖는다. 축축한 나무 향을 맡으면서 자신의 힘으로만 가공한다는 특별한 매력 때문인지 최근 그린 우드카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거창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어 캠핑과 함께하는 취미로도 인기가 높다. 스웨덴에서는 손으로 하는 모든 작업을 ‘슬뢰이드(sl?jd)’라고 부르는데, 나무로 하는 ‘트래슬뢰이드’는 그린 우드카빙을 뜻한다. 스웨덴의 그린 우드카빙인 슬뢰이드는 스웨덴 특유의 북유럽 감성과 문화가 어우러진 민족 예술의 독특한 디자인과 기술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요게 순크비스트는 스웨덴 전통 슬뢰이드를 이어오는 사람으로 전통 조각품부터 가정용품, 가구, 캐비닛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만드는 목공예가이다. 그리고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슬뢰이드를 교육하는 전문가로 그의 예술 작품들은 수많은 박물관과 공공시설에 전시되어 있다. 그는 한 토막의 나무를 쪼개고 도끼질하고 칼질하며 맞서 싸울 때 아주 신명이 난다고 한다. 그리고 굽어 자란 나무들과 서로 맞물린 나뭇결 등 숲에 있는 모든 나무에게서 영감을 받고 작품을 만들며 큰 기쁨을 얻는다. 전동 공구와는 달리 그린 우드카빙으로 하는 작업에는 기다림과 적절한 때가 있다. 때로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목공예 작업은 초 단위로 달려가는 현대인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나무를 직접 깎고 다듬어 만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 그린 우드카빙으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은 수도 없이 많다. 작은 소품부터 큰 가구와 대형 전시물까지 작가의 상상과 실력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물건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린 우드카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버터나이프, 스패츌러, 숟가락 등 초보적인 프로젝트부터 어느 정도 그린 우드카빙에 익숙해진 후 만들 수 있는 나무 그릇, 수축통, 스툴 등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기본적인 설명과 기술을 익히며 따라하다 보면, 자신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또, 자신이 생각한 디자인을 반영해 독창적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버터나이프를 만들 때는 직접 잡아보면서 자신의 손에 맞는 크기로 만들고, 숟가락을 만들 때는 자신의 입에 넣어 보며 적당한 깊이와 느낌을 찾아가며 다듬는다. 숟가락은 볼과 스템, 손잡이로 구성되는데 이들의 각도와 두께 크기 등이 기능에 많은 영양을 끼친다. 그래서 작업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능과 사용에 맞게 꾸준히 숟가락의 전체 모양을 가늠하며 작업해야 한다. 목공 작업을 한다면 꼭 한번 만들고 싶은 것 중 하나가 자신만의 의자이다. 슬뢰이드로 만드는 스툴은 습기 있는 좌판에 건조한 다리를 정확한 각도로 맞추어 넣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그게 바로 스툴을 만드는 큰 재미와 보람을 준다. 책의 마지막, 자신이 만든 의자에 누워 숲에서 쉬고 있는 저자의 사진을 보면 그 보람과 기쁨이 어떤 것인지 조금이나마 느껴진다. 전통 슬뢰이드 방식으로 만든 행어나 스놉 스틱, 패그 보드, 커튼 봉, 수축통 등은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나만의 문양이나 사인 등을 새겨 넣으면 이 물건들은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스웨덴 슬뢰이드 장인의 그린 우드카빙》에서는 작품을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재료와 도구를 다루는 법도 자세히 설명했다. 생나무를 다루는 그린 우드카빙의 특성상 나무의 수축과 팽창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작업 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나무의 종마다 다른 특성과 건조법, 공구의 연마 과정 그리고 해머, 프로우, 가우지, 쉐이빙 홀스 등 다양한 수공구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나무를 자루고 건조하고 다듬고 꾸미는 것까지, 이 책을 차분히 따라하다 보면 생나무를 처음 잡아본 초보자도 어느새 그린 우드카빙의 매력이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엄마가 챙겨주는 청소년의 아침 식사
레시피팩토리 / 이나열 지음 / 2017.03.02
15,800원 ⟶ 14,220원(10% off)

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이나열 지음
레시피팩토리 소장하고 싶은 요리책 시리즈. 저자는 아침 식사야말로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응원이라 강조한다. 청소년의 아침식사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 소개했다. 계절마다 아이들이 겪는 신체적인 어려움이 다르기 때문이다. 춘곤증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봄, 무더위에 기력이 약해지는 여름,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가을, 추위를 잘 이겨내야 하는 겨울. 각 계절의 제철재료는 물론 냉장고에 항상 있는 재료들 중 중 이러한 증상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골라 아침 식사에 활용했다. 아이들이 잘 먹으니 꼭 아침 식사가 아니어도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준비해도 좋다. 모든 메뉴의 칼로리는 청소년기 하루 권장 열량을 기준으로 아침 식사에 적합하도록 잡았고,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다. 엄마들이 많이 먹이고 싶어하는 브레인 푸드도 다양하게 활용했고,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재료들도 골고루 활용해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1. Basic Guide :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기본 정보 기초체력을 높이려면 이렇게 먹이세요 청소년을 위한 아침 식사, 이렇게 준비하세요 청소년도 체중 관리가 필요해요 영양제, 바로 알고 고르세요 아침 식사에 제철 재료와 브레인 푸드를 사용해요 아침 식사를 더 빠르게, 더 맛있게 준비해요 기본 계량 & 불 조절, 알아두세요 이 책 속의 레시피, 이렇게 활용해요 2. 비타민 보충이 필요한 봄 : 봄의 기운을 담은 아침 식사 통깨 우유드레싱을 곁들인 봄동샐러드 미트볼 샐러드 + 빵 통 단호박수프 + 닭가슴살구이 브로콜리 달걀컵찜 + 빵 + 두유 인절미 견과류토스트 + 삶은 달걀 + 두유 매콤 닭고기핫도그 훈제 연어카르파초 베이글샌드위치 양배추 소시지샌드위치 고추장 연어주먹밥 콩고물주먹밥 + 전자레인지 달걀찜 봄조개 들기름비빔밥 라구소스 덮밥 요구르트 카레덮밥 봄동 새우 된장국밥 + 전자레인지 달걀찜 우 알리오 올리오 볶음밥 새콤달콤 쇠고기 배추찜덮밥 쇠고기국밥 오렌지소스의 돼지고기덮밥 + 샐러드 닭고기 미역밥죽 매콤 크림떡볶이 + 삶은 달걀 3. 수분 보충이 필요한 여름 : 무더위를 이기는 아침 식사 들깨드레싱의 두부샐러드 + 빵 + 과일주스 미니 주먹밥을 곁들인 불고기샐러드 감자 메추리알샐러드 + 빵 감자 쌀 치즈수프 + 빵 + 제철 과일 견과류 오트밀 + 과일 소시지 오믈렛 + 빵 + 과일주스 오이 달걀샌드위치 가지 토마토 오픈토스트 + 홍삼 꿀우유 참치 크루아상샌드위치 + 과일주스 잔멸치 옥수수샌드위치 과일을 올린 프린치토스트 + 우유 매콤 제육볶음 주먹밥 닭가슴살 팽이버섯잡채 덮밥 애호박 닭죽 달걀프라이를 올린 명란비빔밥 + 생식 두부 닭가슴살 채소조림 섞음밥 달걀덮밥 가지 냉국밥 + 생식 두부 감자 달걀볶음밥 쇠고기소보로 애호박덮밥 4. 영양 보충하기 딱 좋은 가을 : 면역력을 높이는 아침 식사 사과 치즈샐러드 + 빵 콥샐러드 고구마 콩 단호박범벅 + 스트링 치즈 + 두부 호두스무디 모닝 달걀빵 + 제철 과일 고구마팬케이크 + 우유 닭가슴살피자 오픈토스트 단감 햄샌드위치 + 삶은 달걀 달걀 단호박샌드위치 방울토마토 연두부샐러드 + 닭가슴살주먹밥 쇠고기 표고버섯나물 비빔밥 매운 쇠고기잡채 덮밥 데리야키소스의 연어덮밥 장똑똑이 버터비빔밥 돼지고기 안심 토마토스튜 덮밥 다시마 표고버섯조림 폭탄밥 + 달걀스크램블 유부 잔치국밥 쇠고기 무나물 덮밥 감자 새우 브로콜리그라탕 + 빵 쇠고기 알배기배추국밥 버섯 베이컨리조또 5. 체력 보충이 필요한 겨울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아침 식사 돼지고기소보로 샐러드 + 주먹밥 아보카도 닭고기샐러드 + 빵 + 제철 과일 팽이버섯 새우 떡샐러드 양배추 반숙 달걀샌드위치 + 우유 아보카도 새우 모닝샌드위치 BLT 샌드위치 양배추 불고기샌드위치 삭슈카 + 빵 + 제철 과일 + 플레인 요구르트 브로콜리 치즈수프 + 빵 + 닭가슴살샐러드 팽이버섯 게살수프 + 꽃빵 검은콩 두유 타락죽 + 진미채볶음 쇠고기 채소주먹밥 + 바나나 두부스무디 귀리 멸치주먹밥 + 두유 당근 명란볶음밥 두부 브로콜리조림 덮밥 + 바나나 + 두유 돼지고기 숙주볶음 덮밥 시금치 어묵 통깨소스덮밥 들깨 우거지국밥 황태국밥 들깨 떡국 + 쇠고기장조림 6. 체력 보충을 위한 Plus Recipe 1 / 저열량 건강 야식 : 칼로리 부담 없는 엄마표 야식 뮤즐리 비스코티 견과류 씨앗쿠키 잣소스를 곁들인 반숙 달걀 버섯샐러드 콜리플라워 새우피자 미니 프리타타 새우 연근버거 밥 없는 불고기랩 채소 비빔실곤약 닭가슴살 두부너겟 곤약반 떡반 떡볶이 7. 체력 보충을 위한 Plus Recipe 2 / 영양 가득 주말 보양식 : 정성 가득, 영양 듬뿍 엄마표 보양식 녹두 전복 삼계탕 부추 듬뿍 닭곰탕 육개장 떡국 문어 새송이버섯 솥밥 낙지연포탕 홍삼 새우탕 장어덮밥 차돌박이 대파탕 굴국밥 마 낫토비빔밥 ★ 인덱스 / 상황별 추천 메뉴 도시락으로 싸주기 좋은 메뉴 아이들이 특히 잘 먹는 메뉴 입맛 없거나 아플 때 먹기 좋은 메뉴 특히 빨리 만들 수 있는 메뉴1318 청소년기는 성장의 골든 타임, 기초 체력 높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침 식사. 아이는 잘 먹고 엄마는 만들기 쉬운 청소년을 위한 아침 식사 레시피를 찾아라! 아침 일찍 등교하고 자율학습에 학원까지 다니느라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 자연스레 엄마 밥 먹을 기회는 줄어들고, 학교 급식과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에 의존하게 된다. 그래서 아침 식사만큼은 제대로 챙겨주고 싶지만 엄마 마음도 모르고 입맛 없다고, 시간 없다고, 다이어트한다고 투정부리는 아이들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 현실. 여기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응원이 바로 아침 식사라고 늘 강조하는 요리연구가가 있다. 바로 중3, 고3 두 딸의 엄마이자 인기 요리강사 이나열.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식사를 차려주며 까다로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녀의 비밀병기 같은 아침 식사 레시피라면 그릇을 싹싹 비운 아이의 '엄지 척' 세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의 아침식사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 소개했다. 그 이유는 계절마다 아이들이 겪는 신체적인 어려움이 다르기 때문이다. 춘곤증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봄, 무더위에 기력이 약해지는 여름,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가을, 추위를 잘 이겨내야 하는 겨울. 각 계절의 제철재료는 물론 냉장고에 항상 있는 재료들 중 중 이러한 증상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골라 아침 식사에 활용했다. 아이들이 잘 먹으니 꼭 아침 식사가 아니어도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준비해도 좋다. 모든 메뉴의 칼로리는 청소년기 하루 권장 열량을 기준으로 아침 식사에 적합하도록 잡았고,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다. 엄마들이 많이 먹이고 싶어하는 브레인 푸드도 다양하게 활용했고,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재료들도 골고루 활용해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구성했어요! 1. 계절마다 달라지는 건강 관리 포인트에 맞춰 아이들이 잘 먹는 영양 가득한 아침 식사 레시피 80개를 계절별로 소개했다. 2.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을 골고루 포함한 영양 균형 잡힌 식사를 담았다. 3. 바쁜 아침, 엄마가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하기 쉬운 재료를 사용했고 대체 재료도 다양하게 제시했다. 모든 메뉴는 30분 내 만들 수 있도록 개발했다. 4. 아침 식사 외 공부하느라 지친 아이를 위한 저열량 야식과 주말 보양식 레시피를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 5.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가 필요한 이유와 특히 중요한 영양소, 엄마가 궁금해 할 영양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6. 모든 레시피는 레시피팩토리 테스트키친팀이 다시 한번 검증해 보다 정확한 조리법으로 풀어냈다.
탱크·장갑차·군용차 백과사전
휴먼앤북스(Human&Books) / 로버트 잭슨 (지은이), 김혜연 (옮긴이) / 2018.12.01
42,000

휴먼앤북스(Human&Books)소설,일반로버트 잭슨 (지은이), 김혜연 (옮긴이)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비약적으로 진화해 온 탱크·전차 등 기갑 및 군용 차량의 계보를 총망라하고 엄밀한 고증을 거쳐 이미지로 복원한 책이다. 지난 100여 년간 전장을 누비고 다닌 탱크, 지프, 트럭, 탱크구축함, 대전차·자주포와 장갑차, 수륙양용차 및 엔지니어 차량, 보병 차량 총 1,000여 점을 컬러 일러스트로 제공하며 이들의 재원은 물론 전시의 쓰임새와 실재 활약상에 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을 곁들였다. 개발 차량들은 연대기적으로 그리고 테마별 주제별로 구분되어 상호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세계 전사에서 명성을 떨친 탱크들 가령 독일의 판쩌 6 티거나 미국의 에이브람스와 셔먼 등에 관해서는 추가적인 상세 도판과 활약상 및 관련 변종이 서술되어 있다.서문 6 1차 세계대전 8 전간기 26 2차 세계대전 76 전후 시대 220 냉전 시대 260 냉전 시대 후기 346 현대 408 용어집 … 440 찾아보기 … 445100여 년 세계 기갑·군용 차량의 계보를 이 한 권으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비약적으로 진화해 온 탱크, 지프, 트럭, 탱크 구축함, 보병 차량, 수륙 양용 차량, 엔지니어 차량, 자체 추진 포병 및 장갑차와 군수 차량 총망라 엄밀한 고증을 거친 총 1,000여 차량의 컬러 세밀화, 재원과 전시의 쓰임새, 계보와 실제 활약상에 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해설 무기 설명을 넘어 개발 배경과 실전에서 드러난 가치와 문제점을 정밀 분석, 마니아층과 상식을 원하는 네티즌 모두를 만족시킬 백과사전적 지식 정보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비약적으로 진화해 온 탱크·전차 등 기갑 및 군용 차량의 계보를 총망라하고 엄밀한 고증을 거쳐 이미지로 복원한 책이다. 지난 100여 년간 전장을 누비고 다닌 탱크, 지프, 트럭, 탱크구축함, 대전차·자주포와 장갑차, 수륙양용차 및 엔지니어 차량, 보병 차량 총 1,000여 점을 컬러 일러스트로 제공하며 이들의 재원은 물론 전시의 쓰임새와 실재 활약상에 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을 곁들였다. 개발 차량들은 연대기적으로 그리고 테마별 주제별로 구분되어 상호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세계 전사에서 명성을 떨친 탱크들 가령 독일의 판쩌 6 티거나 미국의 에이브람스와 셔먼 등에 관해서는 추가적인 상세 도판과 활약상 및 관련 변종이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은 무기 자체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서 현대 전쟁사에서 이들이 개발된 배경과 실전 응용에서 드러난 가치와 문제점에도 주의를 기울였으며, 요점에 집중하는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 군사학 무기학 전쟁학 전략전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은 물론 육상전에 관한 전문 지식을 원하는 마니아 층, 단순하면서 흥미로운 무기 상식을 원하는 네티즌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만족시킬 백과사전적 지식 정보를 담았다.1차 세계대전 초기에는 전투 부대가 말에 크게 의존했다. 하지만 기동성과 화력, 방어력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기갑 차량의 이점은 전투 첫날부터 명백히 드러났다. 이에 영국 해군본부는 곧 란체스터, 롤스로이스 같은 상업용 자동차를 장갑차로 개조해 전선에 투입했다. 1914년 영국의 한 공병 장교가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참호전으로 인해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을 예상하고 기갑 전투차량의 개발을 제안했다.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제안이 나왔으나 초기 아이디어는 가시철조망을 돌파할 수 있도록 장갑을 두른 트랙터 수준에 머물렀다. 영국의 첫 전차 마크Ⅰ이 처음 전투에 투입된 것은 1916년 9월 15일이었다. 그리고 1917년 11월 20일 영국은 역사상 최초의 전차 공세를 시작했다. 전차 476대가 프랑스 캉브레의 힌덴부르크 전선에서 가장 치열한 작전 지역으로 진격해 19km를 돌파했다. 1917년 12월 A7V 100대의 생산을 주문했으나 독일의 군수 기계 생산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라 약 20대만 생산되었다. 거친 지면에서 약점이 있음이 1918년 3월 처음 실전에 투입된 순간부터 여실히 드러났으며 지원 대상인 보병들보다 뒤처지는 일이 많았다. 파생형으로는 오픈탑 구조에 장갑을 두르지 않은
도대체 남편은 아이를 위해 뭘 해야 하나?
INVENTION / 다카하마 마사노부 글, 임희선 옮김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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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TION육아법다카하마 마사노부 글, 임희선 옮김
이제 프렌디(친구 같은 아빠)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자녀교육에 있어 남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엄마의 품에서만 자란 아이와 아빠의 체온도 함께 느끼면서 성장한 아이는 많은 면에서 차이가 난다. 하지만 축구에만 열광하는 남편, 리모컨만 잡고 있는 남편. 엄마들은 갈수록 초조하고 불안하다. 지금 엄마들은 어떻게 하면 남편이 좋은 아빠가 될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남편들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그와 관련한 좋은 책이나 방송이 얼마나 많은가. 핵심은 그런 뻔한 이론이 아니라 남편을 움직이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인데, 이 책은 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CONTENTS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밝게 빛나도록 CHAPTER 01 불안해 하는 엄마들 SITUATION 01_ 누가 학업부진아를 만드는가? SITUATION 02_ NG Word, 안 좋은 말을 퍼붓다 SITUATION 03_ 등교를 거부하거나 부모를 때리는 아이의 엄마 SITUATION 04_ “부모님이 함께 상담하러 와 주십시오”라는 말의 의미 SITUATION 05_ 비교하기 때문에 고민이 커진다 SITUATION 06_ 어느 날 보인 문제의 핵심 : 벼랑 끝에 몰린 엄마들 SITUATION 07_ 엇갈리는 부부의 감정 SITUATION 08_ 귀가거부증후군 : 아빠들도 한계였다 스토리텔링형 문제는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지도해야 한다 COLUMN ① 남편은 늘 가정을 위해서 일한다고 말한다 COLUMN ② 당당한 ‘나무 같은 엄마’ CHAPTER 02 삐걱거리는 결혼 생활 SITUATION 09 사랑과 연애는 유전자 프로그램이다 SITUATION 10 결혼은 약속에 불과하다 SITUATION 11 콤플렉스는 보물이다 SITUATION 12 초식남, 초식녀가 되어 가는 젊은이들 SITUATION 13 앞을 가로막는 남자와 여자의 벽 COLUMN ③ 아이를 야단치는 방법 COLUMN ④ 마음을 감동시킨 수학 여행 CHAPTER 03 남편은 아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SITUATION 14_ ‘아내가 하는 말’, 들으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SITUATION 15_ 아내의 불안한 마음을 안심시킨다 SITUATION 16_ 아빠의 자존심을 세워 주는 것도 문제 해결의 방법 COLUMN ⑤ 별자리와 생명과 친구 COLUMN ⑥ 멜론빵 소년 CHAPTER 04 남편을 ‘개’라고 생각해 보세요 SITUATION 17_ 여자들의 함정 SITUATION 18_ 남자들의 함정 SITUATION 19_ 남편을 ‘개’라고 생각하세요 SITUATION 20_ 아내를 ○○라고 생각하세요 SITUATION 21_ 남자를 잘 다루는 여자, 여자를 잘 다루는 남자 SITUATION 22_ 여성들의 ‘귀요미 박스’에 들어가라! SITUATION 23_ ‘공감’해 주기 작전 : 되풀이하고 바꿔 말하라 SITUATION 24_ 남자와 여자의 결정적 차이는? COLUMN ⑦ 아빠의 사랑 COLUMN ⑧ 역경이 최고의 기회다 CHAPTER 05 어른들은 아직도 헤매고 있다 SITUATION 25_ 강연을 듣고 자신을 변화시킨 엄마, 아빠들 SITUATION 26_ 사회생활도 가정과 같다 SITUATION 27_ 선생님들도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배워야 한다 SITUATION 28_ 사춘기가 시작될 때 이런 이야기를 해 주자 SITUATION 29_ 달라진 아이들의 생각 일본의 자녀교육 혁명가 다카하마 마사노부의 현실적 조언! 자녀교육의 핵심은 남편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다! 이제 프렌디(친구 같은 아빠)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자녀교육에 있어 남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엄마의 품에서만 자란 아이와 아빠의 체온도 함께 느끼면서 성장한 아이는 많은 면에서 차이가 난다. 하지만 축구에만 열광하는 남편. 리모컨만 잡고 있는 남편. 엄마들은 갈수록 초조하고 불안하다. 지금 엄마들은 어떻게 하면 남편이 좋은 아빠가 될 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남편들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그와 관련한 좋은 책이나 방송이 얼마나 많은가. 핵심은 그런 뻔한 이론이 아니라 남편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남편을 자녀교육에 끌어들일까? 역할을 나눈다? 남편과 진지하게 상의를 한다? 저자는 고개를 젓는다. 그의 제안은 신선하다. 우선 남편을 바꾸지 말라는 것! 즉, 남편은 그렇게 쉽게 바뀔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는 말씀. 왠 동물이냐고? 남편 이전에 아빠 이전에 남편은 남자 아닌가. 어찌 남자의 동물적인 습성을 알지도 못하면서 남편이 소파에서 일어나기만을 바라는가? 강아지가 주인을 위해 충성을 다하듯 남자도 가족을 지키려는 노력을 한다. 이것이 바로 강아지와 유사한 남자의 본능이다. 또, 강아지에게 ‘밥’이 중요한 것처럼, 남자에게도 마찬가지. 남편의 귀여운 자존심을 이용하라. 아내들이여 레스토랑이나 집에서 이렇게 말해 본 적이 있는가? “여보가 먼저 골라요. 이건 아빠 반찬이야.” 일단, 남편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야 남편을 사용할 수 있다. 이건 애정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의 문제다. 엄마 A: \"여보, 오늘은 내가 기분이 좀 그러네. 회사 사람들하고 술이나 한잔 하고 들어오지 그래?“ 엄마 B: \"또 술이야? 나 오늘 죙일 애 밨어!“ 그날, 어느 집 남편이 집에 빨리 왔을까?
언다잉
플레이타임 / 앤 보이어 (지은이), 양미래 (옮긴이)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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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소설,일반앤 보이어 (지은이), 양미래 (옮긴이)
시인 앤 보이어는 2014년 마흔하나의 나이에 대단히 공격적인 ‘삼중 음성 유방암’을 진단받는다. 『언다잉』은 이 암이 유발하는 고통을 견딘 과정을 기록한 투병기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자기 자신의 몸에만 머물지 않는다. 자본주의와 가부장제, 인종주의의 비정한 폭력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시적 언어로 풀어헤쳐 온 작가인 그는 이 책에서도 세상의 잔혹함을 직시하며 고통의 사회적 근원을 되묻는다. 그렇게 『언다잉』은 물리적인 아픔, 몸과 마음 일부를 상실했다는 쓰라림, 혼자라는 외로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하는 기록인 한편, 보이어의 증언과 고백은 이윤에 혈안이 된 미국 자본주의와, 천진하고 일상적인 온갖 차별과, 유방암으로 죽은 여자들에 대한 애도와, 고통을 매개로 연결되는 낯선 연대에 대한 소망과 뒤얽힌다. 유방암을 다룬 기념비적인 저작들의 목록에 새로운 목소리를 더하고 있는 이 책은 한 매체로부터 “뛰어난 유방암 회고록들을 스펙트럼으로 분류할 때 수전 손택의 글이 가장 덜 개인적이고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윅의 글이 가장 개인적이라면, 『언다잉』은 스펙트럼 전체를 아우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질병과 미국 자본주의의 암 돌봄이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 주는 품위 있고 잊지 못할 서사”라는 선정의 변과 함께 2020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막을 올리며 인큐번트 파빌리온의 탄생 병상 신탁은 옳았는가 농간 줄리에타 마시나의 눈물 사원에서 허비한 삶 죽음의 중계 막을 내리며 / 그리고 나를 구해 준 것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추천의 글: ‘아프다’는 것, 쓴다는 것 | 전희경 옮긴이 후기 긍정적인 태도를 명령하는 세상에서 치명적인 유방암을 진단받은 시인, 절박한 낯선 형식으로 핑크빛 일색인 유방암 서사에 균열을 낸다 1인칭으로 기록한 개인적인 고통이 “백인 지상주의적 자본주의 가부장제”에 대한 비판과, 유방암으로 죽은 여자들에 대한 애도와, 고통이 매개하는 연대를 향한 소망과 연결된다 2020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2014년 미국 시인 앤 보이어는 마흔하나의 나이에 유방암 진단을 받는다. 그가 걸린 건 ‘삼중 음성 유방암’, 대단히 공격적이고 생존율도 유난히 낮은 암이다. 보이어는 곧 항암 화학 요법을 받기 시작한다. 비혼모인 그는 치료 기간에도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 돈으로 자신과 딸의 생계를 꾸려 나간다. 그사이 『여성에 반하는 의복』(Garments Against Women)과 『어긋난 운명 안내서』(A Handbook of Disappointed Fate)라는 두 권의 책을 펴낸다. 암으로 인한 고통뿐 아니라 암 치료가 유발하는 고통까지 견디며 항암 요법을 마치고 양측 유방 절제술과 유방 재건술을 받는다. 그리고 2019년 그는 투병 과정을 기록한 『언다잉: 고통, 취약성, 필멸성, 의학, 예술, 시간, 꿈, 데이터, 소진, 암, 돌봄』을 출간한다. 스스로를 공산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곤 하는 보이어는 자본주의와 가부장제, 인종주의의 비정한 폭력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시적 언어로 풀어헤쳐 온 작가다. 『언다잉』은 1인칭으로 쓴 투병기지만 보이어의 이야기는 개인적인 고통에서 시작해 거듭 바깥 세상으로 가지를 뻗는다. 그는 물리적인 아픔, 몸과 마음 일부를 상실했다는 쓰라림, 혼자라는 외로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그의 증언과 고백은 이윤에 혈안이 된 미국 자본주의와, 천진하고 일상적인 온갖 차별과, 유방암으로 죽은 여자들에 대한 애도와, 고통을 매개로 연결되는 낯선 연대에 대한 소망과 뒤얽힌다. 보이어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질문하면서 문학 형식의 한계에 다다르고자 하는 시인이다. 질병을 포함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살아남은 이들에게 세상은 정해진 서사를 요구한다.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쟁취한 개인적인 승리의 서사여야 하는 것이다. “아름다움에 맞서는 가장 아름다운 책”(182)을 쓰는 것이 목표인 보이어는 진실을 씀으로써 아름다움을 회복하려 한다. 그리고 그에게는 형식이야말로 진실에 다가가는 동력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고통도 상품화되기 마련이고 고통에 대한 이야기 역시 예외가 아니기에 그는 절박함의 산물인 낯선 형식을 통해 이에 최대한 저항한다. 다른 이들과 고통을 나누고 이를 통해 연대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유토피아적인 희망일 수도 있지만 보이어에게는 이것이 “문학이 지닌 의도치 않은 목적”(256) 가운데 하나다. 이렇게 사적인 이야기, 세상의 잔혹함에 대한 인식, 시적 형식을 결합한 『언다잉』은 유방암을 다룬 기념비적인 저작들의 목록에 새로운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한 매체에서 “뛰어난 유방암 회고록들을 스펙트럼으로 분류할 때 수전 손택의 글이 가장 덜 개인적이고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윅의 글이 가장 개인적이라면, 『언다잉』은 스펙트럼 전체를 아우른다”고 평가한 이 책은 “질병과 미국 자본주의의 암 돌봄이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 주는 품위 있고 잊지 못할 서사”라는 선정의 변과 함께 2020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번역가 양미래의 노고 덕분에 진실하면서도 모호한, 맹렬하면서도 주저하는, 냉철한 와중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보이어의 산문이 아름다운 한국어라는 옷으로 갈아입었으며, 한국어판 말미에는 『언다잉』이 어떻게 투병의 의미를 바꾸고 있으며 외로움을 쓰기의 필사적인 충동으로 전환했는지를 짚는 전희경(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연구활동가)의 ‘추천의 글’을 실었다. “유방암은 형식을 흐트러뜨리는 질문으로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질병이다” 이 세상을 떠받치는 또 하나의 거짓말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진실을 어떻게 쓸 것인가 『언다잉』은 1인칭 시점으로 쓰인, 주로 ‘나’가 주어로 등장하는 책이다. 그런데 이 ‘나’는 지배적인 문화의 유혹에 말려들기 쉽다. “좆같은 백인 지상주의적 자본주의 가부장제”(97)는 ‘나’들이 자기 이야기를 말하도록 장려하지만 그로써 특정 내용만을 말하도록 제약을 가하고 이를 통해 이야기의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를 유순한 주체로 길들인다. 오늘날 투병기는 무서운 병마와 맞서 싸워 이긴 개인적인 승리의 서사여야 하며, 더군다나 유방암처럼 젠더화된 질병에 걸린 저자라면 자신의 여성성을 무기로 휘두르는 동시에 여성성을 회복한 서사를 구축해야 한다. 과거에 유방암은 부끄러운 질병으로 여겨져 말하기를 억압당한 주제였다. 반면 핑크 리본과 유방암 인식 캠페인, 긍정적인 태도로 대표되는 오늘날 “그 침묵의 자리는 유방암을 둘러싼 언어가 내는 유례없이 끈질긴 소음이 차지하고 있다”(15). 유방암을 겪은 이들은 “저돌적이고, 섹시하고, 생각이 깊고, 성깔 있는”(93) 생존자가 되어야 한다. 또 이 소음에는 문학도 한몫한다. 많은 문학 작품에서 (유방)암 환자들은 건강한 자를 부각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일 따름이다. “그런 문학 작품 중에 형편없는 작품은 하나도 없지만, 용서할 수 있는 작품 역시 하나도 없다”(130). 그러므로 보이어에게 유방암은 “형식을 흐트러뜨리는 질문으로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질병”이다(13). 그리고 이 세상이 요구하는 형식에서 탈피하는 것이 삶과 글쓰기 모두에서 절박한 과제가 된다. “오직 문학을 위해 생존하고자 애쓰는”(131) 그에게 “현시대에 주어진 과제는 침묵을 뚫고 입을 여는 것이 아니라, 툭하면 우리 삶의 이야기를 묵살해 버리는 소음에 맞서 저항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15~16). ‘어떻게 말할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구성과 내용, 문체에 이르기까지 『언다잉』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이다. 보이어는 자신의 유방암 수기가 “고통을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 버릴지도 모른다”고, “현재 상황을 떠받치는 거짓말이 될지도 모른다”(152)고 두려워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썼다. “진실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하는 욕망이 그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진실에 관한 글쓰기는 누군가를 위한, 곧 우리 모두인 그 누군가를 위한, 우리를 지구에 붙들어 놓는 사랑의 결속과 우리를 지구에서 몰아내는 고통이 줄다리기하는 세상 속에 존재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153). 그렇다면 그 진실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투병’의 의미를 바꾼다”(전희경)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는 관습에서 벗어나 자본주의에서 암 환자가 되는 것의 의미를 직시하려는 분투 그러므로 『언다잉』의 1인칭 서사는 개인적인 고통에 머물겠다는 선언보다는 형식적인 결단에 가깝다. 보이어는 암을 진단받은 순간부터 항암 화학 요법을 거쳐 유방 절제술과 재건술에 이르는 과정을 느슨하게 시간순으로 이야기하지만, 그 과정에서 겪은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고통을 한층 폭넓은 사회적인 불평등 및 차별과 잇는다. 보이어는 공격적인 ‘삼중 음성 유방암’ 진단을 받는다. “전체 유방암의 10~20퍼센트를 차지하고, 여러 유방암 중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 가장 적은 데다가 예후도 상당히 좋지 않아 사망률이 유난히 높은”(40) 이 암을 치료하기 위해 그는 항암 화학 요법을 받기 시작한다. 항암 화학 요법은 극심한 고통을 유발할 뿐 아니라 탈모가 상징하듯 그의 몸에서 온갖 것을 앗아 간다. 보이어는 이 고통을 시적인 산문으로 묘사하는 한편 곳곳에서 자신을 괴롭힌 세상의 비정함을 향해 시선을 넓힌다. 보이어의 항암 치료는 ‘암 파빌리온’에서 진행된다. 현대 자본주의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한 공간이라 할 암 파빌리온에는 입원 치료도, 상주하는 의사도 없다. 끝없는 순환만이 존재할 따름이다. “최대 이익을 위해 체계화된” 이곳에서는 “온갖 방향이 뒤죽박죽 엉킨다. 지식이나 무지가 아니라 돈과 신비화가 기본 방위가 된다”(76). 이뿐만이 아니다. 이윤 추구라는 잔인한 동기는 치료와 수술, 돌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암 자체에 못지않은 고통을 유발한다. 병원은 치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기준 삼아 약물을 택한다. 과거에는 유방 절제술을 받으면 며칠간 입원할 수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배액 주머니를 매단 채로 쫓겨나듯 퇴원해야 한다. 그는 법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휴가가 턱없이 부족해 팔을 쓰지도 책을 들지도 못하는 상태로 일터에 복귀한다. 치료받는 내내 일터 사람들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절대 털어놓지 말라고 조언하곤 한다. 여기에 한층 더 추상적이고 비인격적인 잔혹함이 더해진다. 법은 ‘정상’ 가족이 아닌 주변 사람의 돌봄을 보장하거나 인정해 주지 않는다. 산업화된 세상은 우리 몸과 환경에 갖가지 발암 물질을 심어 넣는다. 연구원들은 연구 결과를 조작한다. 모든 사람이 마치 직장 상사처럼 둔갑해 자기 관리를 종용한다. 우리는 데이터를 통해 암을 진닫받고 치료하지만 지천에 널린 데이터들은 오히려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기 일쑤며 그리하여 “정보에 의해 거듭 병들고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158). 유방암 인식 단체들은 예방과 치료에 대한 기부금을 이용해 수익성 있는 사업을 벌일 뿐 아니라 유방암과 무관하거나 해롭기까지 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는다. 삼중 음성 유방암의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건 흑인 여성의 사망률이 유난히 높아서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건강과 치료를 개인의 책임으로 만든다. 이런 환경에서 아프고 치료받아야 하는 환자에게 “유방을 잃었다는 사실은 유방암 발병 후에 겪은 가장 중대한 사건에 끼지도 못한다”(174). 『언다잉』은 암보다 더 치명적일지도 모르는 자본주의 의료 산업을 분석하려는 시인의 시도다. 그의 어조는 두려움, 비통함, 분노, 슬픔, 비판 의식으로 가득 차 있다. 형식에 대한 고민을 매개로 문학과 비판을 결합함으로써 이 책은 자본주의에 대한 하나의 우화, 고통받는 이들을 한층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자본주의의 정치 및 경제 구조를 탈신비화하는 우화가 된다. “어떤 여자가 실제로 죽기도 전에 실로 모든 것이 그 여자를 죽이려고 작정하며 달려드는 듯한 세상에서,” 젠더화된 질병인 유방암에 직면해 “자매의 죽음”을 생각한다 유방암은 유방 조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지만 그럼에도 유난히 젠더화되어 있다. 치료뿐 아니라 유방암에 관한 사회적 상상도 여성적인 질병이라는 선입견에 기반하고 있으며 또 이 선입견에 맞추어 환자들을 길들이곤 한다. 그래서 유방암을 앓는 여성 환자들은 투병 과정에서 “개별적이고 정확한 본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박멸”당한다(138). 병에 걸렸을 때 서류를 작성하는 사람은 여자다. 남편의 서류는 아내가, 자식의 서류는 엄마가 작성하지만 많은 경우 “병든 여자들은 자기 서류를 직접 작성한다”(65). 반대편 광경을 살펴보면 그렇게 작성된 데이터를 해석하는 의사는 남자일 수도 있고 여자일 수도 있지만 “몸을 데이터로 변환하는”(72) 노동은 대부분 여성 간호 인력이 수행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살아남더라도 “버림받고, 이혼당하고, 배우자의 외도를 겪고, 학대당하고, 무능해지고, 해고당하”곤 한다(195). 어떤 사람들은 유방암 환자들을 페티시의 소재로 삼아 웹에 전시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병원에 머물며 회복할 병상도 얻지 못하고 항암 치료 중에 손상된 인지 기능을 회복할 재활 치료도 받지” 못하지만 이들이 확실히 보장받는 것이 하나 있다. “연방 명령에 따라 행해지는, 어떤 보형물이든 선택 가능한 유방 재건술”(174). 신문에서는 ‘유방암 생존자에게는 태도가 전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낸다. 미국 암 학회는 유방암에 걸린 여성을 위해 ‘좋은 모습, 더 나은 느낌’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여성에겐 무료 메이크업 키트가 제공된다. 암에 걸린 여자는 곧잘 다른 사람의 슬픔을 증언해 주는 역할을 부여받는 반면 “자신의 입으로 직접 슬픔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곧장 사회적 교정의 대상이 되는 목격자다”(136). 행여라도 유방암 치료에 불만을 표하기라도 하면 사람들이 떼로 몰려와 어찌 그리 배은망덕하냐고, 마음을 그렇게 못되게 먹으면 정말로 죽을지도 모른다고 비난을 가한다. 유방암으로 사망한 소설가 캐시 애커의 최후에 관해 말하면서 보이어가 언급하듯 “어떤 여자가 실제로 죽기도 전에 실로 모든 것이 그 여자를 죽이려고 작정하며 달려드는 듯”하다(220). 이런 이유로 유방암으로 사망한 여자들의 죽음에 느끼는 “비통함은 이 땅을 찢어발기고도 남을 정도”며(195), “핑크 리본이라면 죄다 여자의 무덤에 꽂힌 정복자의 깃발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198). 그래서 보이어는 유방암으로 사망한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읽으며 “자매의 죽음”을 떠올린다. 이는 수전 손택이 사용한 표현이지만 손택은 “여자들은 다른 여자를 위해 죽지 않는다”며 “자매의 죽음 같은 것은 없다”고 단언했다. 반대로 보이어는 “자매의 죽음”을 “여자들이 다른 여자를 위해 자기 목숨을 던지는 죽음이 아니라, 서로 유리된 상태에서 나란히 맞이하는 죽음에 가깝다”(14)고 받아들인다. 그러면서 시인 오드리 로드를 인용한다. “나는 살아남지 못한 여자들의 이름을 내 심장에 문신으로 새기고 다닌다. 그리고 그 심장에는 이름 하나가 더 새겨질 공간이, 내 이름을 위한 공간이 남아 있다”(17~18). 『언다잉』은 이렇듯 아픈 여자들이 “서로 유리된 상태에서 나란히 맞이하는 죽음”을 애도하고, 이 여자들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들의 공통적인 고통을 기록하려는 시도다. 개인의 고통을 넘어 집단적인 고통의 교육으로 개별적이면서도 공통적인 슬픔을 위한 눈물 사원을 자처하는 책 삼중 음성 유방암 진단부터 유방 재건 수술에 이르는 과정에서 다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위기, 수치심을 겪었지만 보이어의 유방암은 완치되었다. 그는 운이 좋았고 다른 누군가는 좋지 않았다. 또 많은 친구가 그를 떠났지만 옆에서 그를 돌봐 준 친구들이 있고 이 점에서도 그는 운이 좋았다. 그럼에도 그는 “수시로 외로움”과 “비참함”을 느꼈다. “암 치료를 받는 동안 내가 느낀 기분이란, 이 세상에서 암이라는 사건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작아지고 있었고 암을 겪으면서는 더더욱 쪼그라들고 있는 나라는 존재가 오로지 수익 창출을 위한 기회가 된 듯한 서글픔이다”(300). 그는 투병 과정이 “모두가 통과하지 못하도록 설계된 시험”을 치르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우리는 죄다 불합격자가 된 느낌을 받지만, 다들 자기 혼자만 통과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95). 그래서 그는 이 책을 썼다. 공통적이지만 혼자서 감내해야 하는 외로움, 비참함, 서글픔을 전달하고 소통하기 위해. 그러므로 『언다잉』은 1인칭으로 쓰인 회고록이지만 목표는 집단적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가 또 다른 ‘승리 서사’로 돌이킬 수 없이 오염될지도 모른다는 염려 때문에 끊임없이 주저함에도 아주 미약하게나마 희망을 놓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책 곳곳에서 유방암으로 사망한 여성 작가들과 대화하고, 사망하기 직전까지 “환자들의 끊임없는 고통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핑크 리본과 유방암 ‘인식’ 제고 문화에 저항하고 존엄한 죽음을 지켜 내기 위한” 활동에 매진한 여자들을 언급하고(205), 14세기 ‘나병 환자 반란’이라는 망각된 사건을 불러내고(286~287), 고통을 긍정하는 ‘돌로리스트 운동’을 상기시키며(237), 통곡을 위한 공공 사원을, “개별적이면서도 공통적인 슬픔이 물리적으로 표현되는 공간”을 상상한다(227). 그런데 이 모두는 고통을 정복하거나 고통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보이어가 남은 힘을 다해 외치는 주장은 ‘고통의 교육’이 가능하며 또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는 고통이라는 것이 너무나 독보적이고 개인적이어서 전달하거나 소통할 수 없다는 주장을 일축한다. 고통의 형언 불가능성이란 고통받는 자들의 언어를 공유하지 못하게 만들려는 술책이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우리는 타인의 고통을 곧장 알아차릴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 『언다잉』은 이 단순한 사실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는 책 유토피아적인 소망에 그칠 위험을 무릅쓰고 고통을 통한 결속의 가능성에 희망을 거는 책이다. 유방암처럼 여자에게 사실상 재앙에 가까운 질병이 소수에 불과하다면, 유방암만큼 막대한 고통을 야기하는 질병은 그보다도 극소수다. 그런 고통은 유방암이라는 질병 자체가 유발하는 통증만이 아니라, 유방암에 관해 무엇을 쓰고 무엇을 쓰지 말아야 할지, 유방암에 관한 글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쓴다면 어떻게 써야 할지 같은 문제와도 연관되어 있다. 유방암은 형식을 흐트러뜨리는 질문으로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질병이다. 우리는 각종 안내서 제목이 명하듯이 저돌적이고, 섹시하고, 생각이 깊고, 성깔 있는 여자나 소녀 또는 숙녀 따위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티셔츠들이 보여 주듯 언제든 암을 향해 “나 같은 년을 고르다니 너 잘못 걸린 거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내 암은 자기가 원하는 년을 잘 고른 쪽에 속했다. 암에 걸린 여자는 자기 자신이 분해되어 사라지는 과정을 지켜보도록 강요받는 존재고, 애석해하는 이들 못지않게 꼴사나운 애석한 대상이며, 다른 모든 사람이 겪은 슬픈 사연을 증언해 주고 있음에도 자신의 입으로 직접 슬픔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곧장 사회적 교정의 대상이 되는 목격자다.
이성을 잃지 않고 아이를 대하는 마음챙김 육아
서사원 / 헌터 클라크 필즈 (지은이), 김경애 (옮긴이)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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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육아법헌터 클라크 필즈 (지은이), 김경애 (옮긴이)
아이에게 분노를 쏟아내고 마룻바닥에 쓰러져 펑펑 울던 작가의 어느 날부터 시작된 마음챙김 육아 여정이다. ‘육아가 이런 거라고 왜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을까?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처절하게 좌절했던 작가가 직접 적용해 보며 체득한 마음챙김, 공감 어린 의사소통, 실용적인 갈등 해결 전략이 가득 담겨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육아 정보를 얻어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누구보다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는데도 육아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육아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리의 뇌가 부정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정적 반응이 튀어나올 때는 그 어떤 육아 조언도 적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저자는 육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리가 분노를 느끼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스스로 이성적/비이성적 반응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반응성’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한다. 꾸준한 마음챙김을 통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패턴을 깰 수 있으며, 그것이 선행되어야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서문 들어가며 PART 1 반응성의 고리 끊어 내기 CHAPTER 1 침착성 유지하기 1. 자동 반응 2. 마음챙김: 부모에게 필요한 초능력 3. 자동 반응성 줄이고 현재에 집중하기 4. 반응성을 낮춘 육아를 위한 기초 CHAPTER 2 반응성 자극제 제거하기 1. 아이들은 부모의 문제를 끄집어낸다 2. 우리를 자극하는 원인 길들이기 3. 어떻게 하면 덜 소리칠 수 있을까? 4. 우리를 자극하는 요인을 해결하고 현재에 더 집중하기 CHAPTER 3 나부터 공감 실천하기 1. 우리 내면의 목소리는 중요하다 2. ‘자기 연민’이라는 치유법 3. 친절과 공감의 모범 보이기 4. 지나치게 노력하지 않기 5. 내 안의 친절 CHAPTER 4 공감 : 따뜻한 아이의 관계를 그리며 1. 김정에 대한 습관적 반응 2. 중도: 사려 깊은 수용 3. 아이의 어려운 감정 극복 돕기 4. 힘든 감정 돌보기 PART 2 온화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CHAPTER 5 도움의 말 듣고 치유하기 1. 마음챙김의 자세로 문제에 접근하기 2. 듣기의 치유 능력 3. 하지 말아야 할 말 4. 도움이 될 방법 5. 듣기는 관계를 강화한다 CHAPTER 6 올바른 내용 말하기 1. 부모에게 문제가 있을 때 2. 사랑스럽고 효과적인 표현 CHAPTER 7 신중하게 문제 해결하기 1. 기존의 갈등 해결법 2. 니즈의 균형을 통한 갈등 해결 3. 영향력의 힘 CHAPTER 8 평화로운 가정 만들기 1. 의식적으로 연결을 강화하기 2. 효과적인 육아 습관 3. 평화로운 가정을 위해 단순화해야 하는 것 4. 사려 깊은 삶으로 옮겨 가기 감사의 말 참고자료“아마존 갈등 관리 부문, 육아 심리 부문 베스트셀러” “4천 개의 독자 후기가 쏟아진 육아서 끝판왕!” “전쟁 같은 육아에서 반복되는 부정적 패턴을 끊고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 이 책은 아이에게 분노를 쏟아내고 마룻바닥에 쓰러져 펑펑 울던 작가의 어느 날부터 시작된 마음챙김 육아 여정이다. ‘육아가 이런 거라고 왜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을까?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처절하게 좌절했던 작가가 직접 적용해 보며 체득한 마음챙김, 공감 어린 의사소통, 실용적인 갈등 해결 전략이 가득 담겨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육아 정보를 얻어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누구보다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는데도 육아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육아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리의 뇌가 부정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정적 반응이 튀어나올 때는 그 어떤 육아 조언도 적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저자는 육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리가 분노를 느끼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스스로 이성적/비이성적 반응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반응성’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한다. 꾸준한 마음챙김을 통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패턴을 깰 수 있으며, 그것이 선행되어야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의 마음챙김이 필요한 이유와 방법을 알려 주고, 마음챙김의 자세로 아이와 잘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가 아니라 ‘나’를 먼저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를 예민하게 만드는 내면의 문제를 인지하고 바쁘고 산만한 일상을 차분하게 정리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생각과 마음에 공감하는 것은 그다음이다. 나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친절과 사랑은 베풀게 되는 순간, 아이와의 관계도 더 좋아진다.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팁으로 부모를 응원하고,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든 부모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 최고의 육아서다. 우리는 왜 아이와 매일 싸우는 걸까? 이성을 잃기 전에 우리의 마음부터 돌아보는 마음챙김 육아 아무리 마음준비를 단단히 하더라도 육아에는 부모의 고난이 함께 따른다. 갓난아기일 때는 잠을 자지 않아서, 조금 크고 나면 밥을 먹지 않아서, 초등학교에 갈 때쯤 되면 청개구리라도 된 양 엄마 말을 듣지 않아서 집은 전쟁터가 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우리는 이성을 잃고 만다. 생각해 보자. 종일 힘들게 일한 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는데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든 채 떼쓰는 아이를 맞닥뜨린다면 과연 차분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아마 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다그치며 분노에 가득 차 집을 치울 것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분노를 쏟아냈던 마음이 진정되면, 아주 나쁜 부모가 된 것만 같은 회한과 자책으로 몸서리칠 것이다. 반복되는 아이와의 싸움을 매번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이와의 갈등이 발생하는 순간, 스트레스 반응을 인지하고 그것을 다스릴 수 있다면 어떨까?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나를 특히 더 힘들게 하는 말이나 상황은 무엇인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부모에서 벗어나 친절하고 자신감 있으며, 침착하고 요량 있는 부모가 되는 실천과제를 소개한다. 부모의 마음, 반복되는 문제 상황을 들여다보고 아이와의 관계를 다져 가는 실용적인 팁과 사례 저자가 소개하는 실천과제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바로 ‘마음챙김’이다. 명상하며 마음챙김을 실천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사물이나 가족에 집중해 보는 것. 내면에 마음을 집중해 나 자신의 감정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연습을 하는 것. 저자는 이러한 실천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돌볼 수 있고 나아가 아이와 굳건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처음에 그랬듯, 이 책을 펼친 독자 중에서는 마음챙김 실천과제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그 효과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팁을 실천하고 아이와의 관계에서 진전을 본 실제 사례가 그 의심을 날려 줄 것이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중간중간 나오는 실천과제들을 꼭 실천해 보자. 사랑을 담은 말, 나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말을 연습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가벼운 명상을 실천하여 다이어리에 그 과정을 기록해 보자. 우리는 인간인지라 마음챙김을 잘 실천하다가도 어느 날엔 다시 아이에게 버럭 소리를 지를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포기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부단히 노력하는 하루를 쌓으며 더 나아지고 있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으니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끊임없이 우리를 응원한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부모 대신 마음챙김 멘토가 되어 주자 우리가 매일 아이와 지지고 볶는 일상을 보내면서도 더 좋은 육아, 더 좋은 부모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이유는 단 하나일 것이다. 훌륭하고 멋진,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가끔은 이런 마음이 과해져 아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하거나,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것을 방지하려 애를 쓴다.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가 친구와 다퉜다며 좋지 않은 기분을 털어놓을 때 부모들 대부분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건너뛰고 잘잘못을 판단하거나, 아이의 감정을 축소하거나, 해결책을 주려고 한다. 어린아이의 감정을 심각히 여기지 않고 유쾌하지 않은 상황을 빠르게 끝내려는 것이다. 저자는 비슷한 상황을 나 자신에게 대입하고, 배우자가 나에게 같은 반응을 할 때 어떤 생각이 들지 고민해 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 하나를 일깨운다. 다채로운 감정은 우리를 성장하게 하며 이는 아이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축소하지도 말고, 사려 깊게 듣고 공감해 주는 마음챙김 자세로 멘토가 되어 주어야 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감정을 사려 깊게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최고의 육아서이자 부모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다. 이 책과 함께 ‘완벽한’ 부모 대신 아이의 ‘멘토’가 되어 주는 마음챙김 육아를 실천해 보자. 많은 부모가 육아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이나 불안, 좌절을 아이의 탓으로 돌린다. 아이를 ‘교정’하면 삶이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책임을 돌리는 대신 부모가 육아 스트레스와 난관을 사라져야 할 문제가 아닌 가르침을 줄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육아 조언들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개 육아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반응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황이 나빠지고 스트레스에 휩싸이면 우리는 새로 익힌 육아 기술에 접근조차 하기 어렵다.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탐나는책 /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정세환 (옮긴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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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책소설,일반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정세환 (옮긴이)
인간을 신의 세계로 유혹하는 술, 향긋한 술을 통해 배우는 인류 문명의 역사. 술로 세계사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스카치, 버번, 캐나디언 클럽, 코냑, 워커, 럼주, 와인 등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양각색의 술이지만 지금은 전 세계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다.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담긴 술이 어떻게 탄생되었고 또 어떻게 세계로 확산되었는지를 살피는 것은 인류 문명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보드카, 데킬라, 소주 등 전 세계의 모든 증류주는 9세기에 이슬람에서 연금술을 위해 발명된 증류기 알렘빅에서 시작되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액체 빵’ 맥주, 흑사병의 공포가 낳은 위스키와 브랜디, 음료수 대신이었던 대항해 시대의 와인, 겨울의 추위가 낳은 기적의 술 샴페인 등 세계를 둘러싼 다양한 술의 재미있고 생생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들어가며 1장 술과의 행복한 만남 1. 가장 오래된 술 봉밀주 2. 과실주의 챔피언이 된 와인 3. 유라시아 대초원이 키운 마유주 4. 바닷길을 따라 전파된 야자술 2장 열심히 술을 빚은 문명 1. 4대 문명을 대표하는 각각의 술 2.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맥주 3. 동아시아의 곡물주 황주 4. 벼농사와 숲이 낳은 일본주 5. 잉카 제국의 옥수수술 치차 3장 이슬람 세계에서 동서로 전해진 증류주 1. 중국 연금술과 그리스 연금술의 결합 2. 『코란』도 막지 못한 음주 3. 이슬람 상권이 러시아에 탄생시킨 보드카 4. 페스트의 공포가 키운 브랜디와 위스키 5. 액체로 된 보석 리큐어 6. 동쪽에서 전해진 증류기가 낳은 아락과 소주 7. 몽골 제국의 유라시아 제패와 아라길주 4장 바다와 항해가 넓힌 음주 문화 1. ‘대항해 시대’를 떠받친 와인 2. 항해의 최전선에서 성장한 주정 강화 와인 3. 대서양 항로가 키운 셰리주 4. 아스테카 문명의 위대한 유산 데킬라 5. 신대륙의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 북유럽의 술 6. 맥주가 부족하여 탄생한 플리머스 식민지 7. 설탕 혁명과 싸구려 럼 8. 포경의 중계 기지 하와이의 ‘철의 엉덩이’ 5장 근대 사회가 키운 술 1. 영국, 네덜란드가 주도한 술의 상품화 2. 고급술의 대명사 코냑 3. 겨울의 추위가 만들어낸 기적의 발포주 샴페인 4. 네덜란드가 낳고 영국이 기른 술 진 5. 독립전쟁과 버번위스키 6. 프랑스혁명에 색채를 가미한 와인 6장 거대한 인공 공간을 채운 술 1. 밤거리를 물들이는 바 2. 술 세계의 산업혁명 3. 챔피언이 된 라거 맥주 4. 저온 살균으로 세계적인 상품이 된 와인 5. 고흐의 인생을 파멸로 이끈 술 압생트 6. 알 카포네의 암약을 자극한 금주법 7. 글로벌 사회와 칵테일 문화인간과 술의 행복한 만남 세계사와 궤를 같이한 술 문화 우리는 언제부터 술을 마셨을까. 인류가 최초로 만든 술은 꿀을 발효시켜 만든 ‘봉밀주’라는 설도 있고, 원숭이가 나무 구멍 속에 모아놓은 과일이 자연 발효되어 술이 되었더라는 ‘원숭이 술’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최초로 만든 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인간은 술의 존재를 수렵 채집 시대부터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최초의 술이 기록으로 남아 있을 리 없다. 아마도 알코올 발효를 처음 접한 인간은 좋은 향기를 풍기며 썩어가는 액체를 머뭇거리며 조심스럽게 맛보았을 것이고, 취기라는 흥분된 기분을 알게 되면서 이 오묘한 액체를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렇게 알코올 세계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생활 속에서 발효라는 신비로운 현상을 깨달은 인류는 시대가 지남에 따라 다양한 술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된다. 세계사는 ① 장기간에 걸친 수렵과 채집 시기, ② 농경의 시작과 도시 출현 시기, ③ 유라시아 여러 문화 간 교류 시기(7~14세기), ④ 대항해 시대, 즉 신구 양 대륙의 교류 시기(15~16세기), ⑤ 산업혁명 이후의 시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술 문화의 변모 과정도 그대로 겹쳐진다. ①시기에는 포도, 야자, 꿀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소재를 발효시켜 양조주를 만들기 시작했고, ②시기에는 곡물을 발효시켜 대량의 양조주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술이 대중화되었고, ③시기에는 이슬람 세계의 증류기가 동서로 전해지면서 아락, 소주, 보드카, 위스키, 브랜디 등의 증류주가 탄생했다. ④시기에는 신대륙과 구대륙 간의 교류가 활발해져 향신료, 과일 등이 술 문화와 얽혀 다양한 혼성주가 등장했고, ⑤시기에는 연속 증류기가 발명되어 술의 대량 생산이 시작되고 칵테일 시장이 성장하면서 술 문화의 세계화가 이루어졌다. 인류의 행보와 술의 역사를 함께 생각해보면, 술도 인류 문화의 한 부분임이 틀림없다. 문명의 교류가 탄생시킨 증류주 술의 세계를 단숨에 확대한 위대한 혁명 전 세계의 무수히 많은 술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효모가 당분을 알코올 발효시킨 ‘양조주’, 양조주를 증류시켜 알코올 순도를 높인 ‘증류주’, 증류주에 허브, 향신료 등을 섞은 ‘혼성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쉽게 알코올 발효가 되는 포도, 사과 등의 과실과 야자나 버섯 등의 수액, 꿀이나 가축의 젖을 이용해 양조주를 만들었다. 봉밀주, 와인, 마유주, 야자술 등이 대표적이다. 이후 발효 기술이 발전하여,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식량으로 널리 이용되는 곡물을 원료로 삼아 대량의 양조주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는 맥주, 황주, 일본주, 치차 등이 있다. 술의 세계가 단숨에 확대된 계기는 이슬람 세계에서 연금술로 금이나 은을 인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고안된 증류기가 술 제조에 사용되면서부터이다. 증류기로 양조주를 가열하고 증류하여 알코올 농도를 높인 증류주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증류주에는 브랜디, 칼바도스, 키르슈바서, 위스키, 진, 보드카, 아쿠아비트, 럼, 데킬라 등 종류가 매우 많다. 또한 증류주에 허브, 향신료, 과실, 사탕수수, 착색료 등을 첨가하면 혼성주가 된다. 시대에 따라 순차적으로 등장한 술 문화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중첩되고 조합되어, 오늘날 세련되게 발전한 술의 세계로 완성될 수 있었다. 술이 빚어낸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선물, 술 인류 역사에서 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순간들이 있다. 예를 들어, 영국의 왕 제임스 1세는 청교도를 엄하게 탄압했고, 이를 참을 수 없었던 102명의 청교도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넘어 신대륙으로 향했다. 2개월이 넘는 고난의 항해 끝에 미국 연안에 닿았는데, 본래는 좀 더 남하하여 따뜻한 남쪽 땅에 식민지를 세울 예정이었으나 물 대신 마시던 맥주가 떨어져 매사추세츠만에 닻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맥주가 미국을 탄생시켰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프랑스혁명은 파리 시민에 의한 바스티유 감옥 습격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바스티유 습격 3일 전부터 와인 밀수업자가 이끌던 민중에 의해 파리 주변의 관세문 습격이 잇따랐고 그 연장선상에서 바스티유 습격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프랑스혁명에서 타도의 대상이 된 부르봉 왕가의 이름을 단 위스키 ‘버번’이 혁명이 발발한 해에 미국에서 탄생해 합중국의 국민 술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 책에는 이집트와 그리스 신화 속 와인, 액체 빵이었던 최초의 맥주, 무취와 무색투명한 보드카, 페스트를 치료하는 생명수로 불리던 브랜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위스키, 메디치가에 의해 전파된 리큐어, 용설란으로 만드는 데킬라, 감자를 원료로 만든 자양 강장주 아쿠아비트, 사탕수수 폐기물로 만든 해적의 술 럼, 추위가 만들어낸 발포주 샴페인, 네덜란드와 영국, 미국이 공동으로 발전시킨 진, 에일 맥주와 라거 맥주, 고흐의 인생을 파멸로 이끈 압생트, 미국의 금주법을 기회로 성장한 캐나디안 위스키와 영국의 스카치, 칵테일을 대표하는 맨해트과 마티니 등 세계사 속 흥미롭고 재미있는 술 이야기가 가득하다. 먼 옛날 사람들은 일상생활의 벽을 가볍게 넘나들게 하는 술이 주는 특별한 기분을 신의 세계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취기로 인해 쾌감, 환상, 환각, 현기증을 느끼며 비일상적인 세계로 인도되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신과 접했다거나 신이 되었다면서 술을 신과 관련지어 해석할 수밖에 없었다. 중국에서도 술을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하늘이 내려준 선물인 술은 줄곧 인간과 함께해왔다. 술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것은 인류를 이해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술은? 소주가 연금술과 관련이 있다고? 처음부터 귀족 술인 샴페인의 탄생 비밀은? 라거 맥주와 에일 맥주의 차이점은? 칵테일이 미국에서 발전한 이유는?와인 양조법은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코카서스 지방에서 시작되어 주변 지역으로 전파되었다. 7,400년 전 이란 북부 자그로스(Zagros) 산맥에 자리한 하즈, 필즈, 테페 유적에서 출토된 항아리 파편에서 와인의 잔재가 발견되었다. 이후 와인은 기원전 6000년에서 기원전 4000년 사이에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로 전해졌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메르인은 와인을 ‘게슈틴(Geshtin)’이라고 불렀고, 신의 피라고 생각했다. 신이 자신의 피인 와인에 점토를 섞어 인간을 만들었는데, 와인이 혈액이 되어 점토로 만든 육체에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나게 했다고 한다.- 「과실주의 챔피언이 된 와인」 중에서 맥주는 문명이 탄생한 5,000년 전에 이미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소비되고 있었다. 당시의 맥주는 상당히 걸쭉해서 ‘마시는 빵’, ‘액체 빵’으로 불리며 대중적으로 흔하게 접할 수 있었는데, 원료인 보리를 손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의 맥주는 특유의 쓴맛이 나지 않고 알코올 농도도 낮았기 때문에 술이라고 부르기에는 싱거운 음료였다. 그래도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으킨 수메르인은 술을 매우 좋아하는 민족이어서 수확한 보리의 40%를 맥주 양조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비율이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맥주」 중에서 이슬람 세계에서는 알렘빅을 술 제조가 아니라 주로 향수를 정제하는 데 이용하였다. 그러나 유라시아의 동과 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전해진 알렘빅은 각지의 양조주에서 다양한 종류의 증류주를 탄생하게 했다. 유럽의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진, 서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아로 퍼진 아락, 중국의 백주, 일본의 소주, 멕시코의 데킬라 등은 모두 알렘빅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탄생한 술이다. 역사 교과서에는 기록되지 않은 장대한 문명 교류의 드라마가 다양한 증류주를 만들어 선술집을 찾는 남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중국 연금술과 그리스 연금술의 결합」 중에서
붉은 여왕
김영사 / 매트 리들리 지음, 김윤택 옮김, 최재천 감수 /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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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매트 리들리 지음, 김윤택 옮김, 최재천 감수
동화작가 루이스 캐럴이 쓴 에 등장하는 붉은 여왕은 자기가 뛰면 주위의 풍경도 함께 뛰어 이동하려면 끊임없이 달려야 하는 가엾은 처지다. 이는 생명체가 빨리 변할수록 세상도 빨리 변하므로 진보는 점점 더 느려진다는 뜻이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경쟁자들의 위협에 맞서 계속 진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붉은 여왕의 원리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성(性)은 생존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다. 인간의 진화는 생존보다 ‘번식’을 위해 이루어지며, 성공적인 번식을 위해서 남성과 여성은 독특한 능력을 발전시켜왔다. 매트 리들리는 인간의 지성 자체도 성선택의 산물이라는 놀라운 가설을 끌어낸다. 결국 인간의 큰 두뇌는 이성을 유혹하고 경쟁자를 물리치기 위한 것이었다. 지은이는 ‘성’을 인류 진화의 핵심코드로 보고 이 책을 썼다.추천사 서문 역자 서문 1. 인간의 본성 본성과 교육 28│`사회 속의 개인 36`│`‘왜’라고 묻는 것 40`│`갈등과 협동 46│`선택하기 50 2. 성의 수수께끼 사다리에서 쳇바퀴로 56│`처녀임신 58`│`성의 자유무역 61`│`인간의 가장 큰 경쟁자는 인간이다 66`│`개체의 재발견 70│`무지에 의한 도발` 78│`원본-복사 이론 81│`카메라와 톱니바퀴 86 3. 기생생물의 힘 약간만 다를 수 있는 재주 99`│`뒤엉킨 강둑 103`│`붉은 여왕 110`│`기지의 싸움 115│`인공 바이러스 117`│`DNA 자물쇠 따기` 121│`성과 예방 접종의 유사점 125│`빌 해밀턴과 기생생물의 힘 128`│`높은 지대의 성 132`│`성이 없는 달팽이 135│`불안정성의 탐색 139│`윤충의 수수께끼 140 4. 유전적 반란과 성 인간은 왜 암수한몸이 아닐까? 147│`아벨의 후손은 없다` 153│`일방적인 무장 해제의 장점` 158│`정자에게 필요한 안전한 성교를 위한 정보 162│`결정의 시간 165`│`순결한 칠면조의 경우 169`│`레밍 쥐들의 성염색체 다툼 172│`성별을 결정하는 법` 175│`장자 상속과 영장류 동물학 179│`지배적인 여자들이 아들을 낳는가? 184`│`성의 판매 187│`이성은 어떤 결론으로 수렴하는가? 193 5. 공작새의 꼬리 사랑은 이성적인가? 202│`몸치장과 까다로운 선택` 204│`싸워 이길 것인가, 사랑을 구걸할 것인가? 208`│`독재적 경향 212│`유전자의 소진 215`│`몬터규가와 캐풀렛가` 217│`선택은 값싼 것인가? 220`│`몸치장에 따른 장애` 225│`지저분한 수컷들 229`│`대칭의 아름다움 233│`정직한 멧닭 235│`젊은 여자들의 허리는 왜 날씬한가? 24
하백의 열 가지 후회 2
신영미디어 / 서향 지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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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소설,일반서향 지음
서향의 로맨스 소설. 사천 꽃밭에서 나인으로 일하는 파이는 연인을 제 손으로 죽였다는 죄책감에 400년간 잠들었던 강의 신, 하백을 깨우고 만다. 한데 이 하백이란 사내, 지나치게 잘생겼다. 입만 열었다 하면 독기 서린 말을 뿜어내도 어떻게든 다가가 마음을 얻고 싶을 만큼.부질없는 시간과의 사투연애는 대체 어찌하는 건가요?우린 정말 안 어울립니다불편한 청혼극도로 야해지기 위한 노력!나는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가!겁나지만 그대를 놓을 바에야……그 꽃이 네가 아니기를간절히 바라옵건대!신들의 탁월한 기술파이의 열 가지 후회어떻게 해야 네가 나에게 반하겠느냐?서른 날의 낮과 밤그자는 내게 하늘이고 햇살이고 숨입니다바람에 몸을 맡기지는 않겠다종(終). 장마도 언젠가 끝이 난다여흥(餘興)-푸르고 푸르러서 좋지 아니한가!작가 후기사천 꽃밭에서 나인으로 일하는 파이는 연인을 제 손으로 죽였다는 죄책감에 400년간 잠들었던 강의 신, 하백을 깨우고 만다. 한데 이 하백이란 사내, 지나치게 잘생겼다. 입만 열었다 하면 독기 서린 말을 뿜어내도 어떻게든 다가가 마음을 얻고 싶을 만큼. “그건 무슨 표정이냐?” “애교요.”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마라! 죽는 수가 있다!” 그러나 매번 씨알도 안 먹혔다. 젠장. 이제 강가엔 안 가리라, 강 쪽에다 똥도 안 싸리라 마음먹었다. 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진. “네 곁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을 테니까, 믿고 자라.” “참이십니까?” “그래, 약조하마. 내가 네 곁에 없으면 나는 이제 개다. 됐느냐?”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탓이라 해도 동거를 하게 되었으니, 이제 드디어 그녀의 진가를 보여 줄 차례다. 두고 보라지. 반하나, 안 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