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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선물합니다
도서담 / 이림, 최현규 (지은이) / 2022.06.03
17,900원 ⟶ 16,110원(10% off)

도서담소설,일반이림, 최현규 (지은이)
2021년 기준 커피 수입액은 1조 원을 돌파했고, 전국 카페 수는 8만 3천여 개에 이른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카페 시장 속에서, 개인이 꾸린 공간이 살아남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저자는 이러한 카페의 현실을 인식하고 견고히 구조를 세울 때, 그 공간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한다. 커피가 아닌 소비자에 주목하고, 소비자가 카페라는 공간에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경험을 선사할 때, 그 공간은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고 사랑을 받는 곳이 된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카페를 하며 생존하였고 이제는 전국 각지의 카페, 더 나아가 여러 오프라인 비즈니스 창업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 구조, 다름, 브랜딩이라는 네 가지 메시지를 접한 독자는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브랜드를 견고히 확립해 갈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1부 현실 ● 카페로는 돈을 벌 수 없지만 ● 돈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 기본을 지킵시다 ● 소비자에게 카페를 배워야 합니다 ● 세상에는 두 가지 카페가 있다 ● 우리는 모두 비일상이 필요합니다 ● 로망이 주는 비일상 ● 공간이 주는 비일상 ● 사람이 주는 비일상 ● 비일상을 선물하는 공간 ● 능력 있는 사장이 되기 위한 연습 ● 마무리 2부 구조 ● 사장은 구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 내가 돈을 벌지 못한 이유 ● 일을 지속하기 위한 구조 만들기 ● 목표 매출을 정해야 합니다 ● 합리적인 임대료의 매장 구하기 ● 장사가 잘되는 자리는 어디인가 ● 혼자 정 안 되면 이 방법을 ● 제품의 가격을 정하는 기본 원칙 ● 합리적인 가격에 팔지 마세요 ● 일을 잘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 ● 프레임워크 설정하기 ● 매뉴얼을 만드세요 ● 마무리 3부 다름 ● 나음이 아닌 다름을 추구하세요 ● 다름은 새로운 장르를 만드는 것입니다 ● 10% 정도의 새로움이면 됩니다 ● 비스포크 커피와 페어링 디저트 ● 다름을 만들어내는 방법 ● 오프라인 공간과 인테리어 ● 마무리 4부 브랜딩 ● 1장. 브랜딩은 가치를 공유하는 일이다 ● 2장. 브랜딩은 인식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 3장. 브랜딩은 감정적인 혜택을 선사하는 일이다 ● 4장. 브랜딩은 ‘관계 맺기’다 ● 5장. 작은 가게의 브랜딩과 관종 ● 브랜딩이 잘되면 좋은 점 ● 이미커피 페어링 ● 마무리 맺는 글 참고문헌수많은 카페 사이에서 선택받는 공간이 되는 방법 경험을 선물합니다 “카페를 하려면 커피가 아닌 소비자를 공부해야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여기도 카페, 저기도 카페다. 2021년 기준 커피 수입액은 1조 원을 돌파했고, 전국 카페 수는 8만 3천여 개에 이른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는 카페 시장 속에서 살아남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저자는 카페가 그 자체로 많은 한계를 지닌 비즈니스이며, 수많은 창업자가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카페를 연 후 고통을 겪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카페는 엄연한 상업 공간이며, 카페를 하려면 커피가 아닌 소비자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소비자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주목하고 그것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카페 창업의 기본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만들어갈 공간은 감정적인 혜택을 주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카페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커피, 디저트, 편히 쉴 수 있는 의자…. 다양한 요소 중에서 저자는 ‘감정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능적인 혜택이 집중된 공간은 언제든 쉽게 대체되는 반면, 감정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곳은 매력적이며 고유한 성격을 지니고 있기에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독특한 주문 방식과 명확한 콘셉트의 카페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영화 <범죄도시>의 배경인 남구로로 모이게 했다. 이러한 성공의 중심에는 ‘경험’이라는 감정적 혜택이 있었다. 저자는 맛은 쉽게 대체될 수 있으나 특별한 경험을 준 곳은 다시 찾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생각하는 카페의 본질을 엿볼 수 있다. 오래 가는 카페, 잘되는 카페가 되는 데 필요한 네 가지 키워드 카페 창업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가게가 잘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기본이 되는 구조를 세우며, 차별화된 요소와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 책은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 산업과 카페 시장이 처한 현실을 인지하고, 공간을 지속하고 잘 운영하기 위한 구조를 세우며, 남들과는 다른 공간을 만들고 소비자의 마음에 가닿아 공감을 불러내는 브랜딩을 할 때 오래 가는 카페, 잘되는 카페가 만들어진다. 저자의 실제 사례와 다양한 예시를 통해 각각의 키워드에 담긴 메시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하나로 연결되는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명확한 도착점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브랜드가 탄생한다 이 책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거나 카페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훌륭한 멘토가 될 것이다. 또 카페가 아닌 다른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이들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이 구현하고자 하는 공간을 지속하는 힘을 줄 것이다. 10여 년 동안 쌓아 온 화자의 연륜을 통해 어떠한 공간이 소비자에게 선택받고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지닌 가치는 이루 다 형용할 수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자신만의 공간, 다른 어떤 곳도 대체할 수 없는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공간에 담긴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게 될 것이다.‘내 가게’를 한다는 것은 가게에 내가 담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의 취향, 나의 가치, 나의 경험, 나의 꿈…. 그것이 소비할 수 있는 여러 형태로 구현되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구매로 이어지는 것, 그게 바로 가게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카페는 상업 공간입니다. 모든 상점의 우선 목표는 상품을 파는 것이고 이윤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카페는 그런 의도를 가장 잘 감추는 곳입니다. 그래서 주인마저 그 사실을 잊는 경우가 있습니다.--- 「돈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중에서 메뉴는 새로 개발하면 되고, 필요한 인력은 나중에 채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의 목표를 정하고, 운영과 관리에 대한 기준을 만드는 일은 중간에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구조를 잘 만들지 않으면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돈을 못 번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사장은 구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중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는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맛은 쉽게 대체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경험을 준 곳은 다시 찾게 됩니다. 그 경험을 선사해 준 사람을 신뢰하게 되고, 공간을 애정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맛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이 주는 삶의 확장이 더 즐거운 일이 됩니다. 저희는 커피를 열심히 하지만, 커피를 잘하는 공간이 아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는 게 목표이고, 이는 다른 카페와 저희 이미커피의 차이점입니다.--- 「비스포크 커피와 페어링 디저트」 중에서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한국경제신문 / 토머스 길로비치 & 리 로스 지음, 이경식 옮김 / 2018.01.29
16,000원 ⟶ 14,4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토머스 길로비치 & 리 로스 지음, 이경식 옮김
‘자신이 늘 평균치보다는 낫다고 착각하는 워비곤 호수 효과’ ‘타인의 시선을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는 조명 효과’ 등 탁월한 심리 이론들을 발표해온 사회심리학의 거장 토머스 길로비치. 그가 스탠퍼드대 심리학 교수인 리 로스와 함께 지금보다 더 지혜로워지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을 내놓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아는 게 많은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실생활에서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시의적절하게 실용적인 해법을 내놓거나 사회적 이슈나 논란거리에 대해 예리한 의견을 내놓은 사람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혜도 '분별' 혹은 '양식(good sense)'과 관련이 있다. 일상의 기회와 시련에 대처해야 할 때,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줄 아는 능력을 강조하는 정의다. 사회심리학의 세계적 거장인 두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심리학이 단지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걱정거리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프롤로그 심리학이 지혜에 대해 가르쳐주는 것들 1부. 지혜를 이루는 다섯 가지 기둥 1장. 첫 번째 기둥: 객관성이라는 환상 초월하기 뇌 안의 분주한 일꾼들 / 시위대와 경찰의 대치를 바라보면서 / 가치관과 선호의 불일치가 해석에 미치는 영향 / 누가 더 편향되어 있는가 / 그들은 왜 늘 공정하지 못한가 / 의견 불일치를 다루는 법 / 두 사람의 생각이 한 사람의 생각보다 낫다 /소박실재론을 넘어 2장. 두 번째 기둥 : 상황이 발휘하는 힘 이해하기 톰 아저씨에게 돈을 빌려주려면? / 100% 장기기증 서약률을 이끌어낸 서명 방식 / 선택을 이끌어내는 최소 저항 경로의 힘 / 행동을 가로막는 장애 요인들 / 우리는 어리바리한 봉인가, 선량한 시민인가 /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상황적 전략 / 일단 공을 경사로에 올려두기만 하라 / 기본적 귀인 오류에 따른 어리석은 판단들 / 왜 그들은 허리케인을 피하지 못했나 / 총체적인 묶음으로 파악하고 추정하기 3장. 세 번째 기둥 : 언어 자체가 지혜의 바탕 정치학의 언어, 언어의 정치학 / 이름 붙이기, 왜 중요한가 / 디폴트 옵션으로 장기 기증 서약률을 높이다 / 가격이 가치를 대변한다 / 의미가 만들어지는 방식을 이해하라 / 틀의 영향력 / 이익의 틀과 손실의 틀 / 숫자의 위력 / 숫자에 대한 상대적 민감성 /선택과 기각의 갈림길 4장. 네 번째 기둥 : 행동이 정신을 지배하는 원리 알기 오비디우스 연애비법과 감정이론 / 신체와 정신 사이의 혼선 / 나는 행동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자기자각이론, 행동이 믿음이 될 때 / 부조화를 줄이기 위한 합리화 과정들 / 선택에서 부조화 줄이기 / 부조화 줄이기의 실제 사례들 / 공을 굴리되, 마찰력을 이길 만큼만 밀어라 / 너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라 /합리화, 너무도 인간적인 약점 / 조용한 영웅들 / 백장미단 5장. 다섯 번째 기둥 : 시야의 열쇠 구멍 넓히기 마음은 둘, 머리는 하나 /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기 / 같은 자료, 상반된 의견 / 반대로 생각하는 전략 / 그림자 안에 숨기기 / 자기 그림자 드리우기 / 침묵의 소리 듣기 중간 정리 : 뒤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2부. 지혜로운 사람으로 사는 법 6장. 이 방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마크 주팬이 느끼는 행복 / 행복 추구, 미세조정을 잘 해야 한다 / 행복한 사람들은 어떻게 다른가 / 경험에서 중요한 것은 절정과 마지막 순간이다 / 파리는 앞으로 언제나 당신의 것이다 / 행동하라 / 행복의 두 얼굴 / 파이를 지혜롭게 나누기 7장. 어떻게 갈등을 해결할 것인가 제로섬 협상 vs 비제로섬 협상 / 협상의 딜레마 / 또 다른 장벽, 심리적 장애 요인 / 심리적인 장애 요인을 넘어 협상 타결로 / 전 세계의 협상 경험에서 배우는 네 가지 교훈 8장. 학습부진이라는 어려운 문제 타고난 재능인가, 머리와 투지인가 / 고정관념의 압박 / 교실에서 나타나는 자기실현적 예언 / 성장형 마음가짐 vs 고착형 마음가짐 / 성장형 마음가짐과 목표의식 / 교실에서 나타나는 고정관념의 위협 / 학업부진에 대처하는 지혜로운 개입 / 나아갈 길 9장. 기후변화라는 더 어려운 문제 우표 한 장 값으로 에너지 사용 줄이기 / 보다 큰 문제 / 그렇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 규범의 기준을 바꿔 장애 요인 극복하기 에필로그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지혜로운 사람 남보다 지혜로운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 어떻게 그는 같은 상황에서도 더 나은 지혜를 발휘하는가? 코넬대 · 스탠퍼드대 심리학의 두 거장이 알려주는 명확한 사고, 더 나은 결정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법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실 토머스 길로비치와 리 로스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심리학 최고의 지혜를 담은 강력한 책이다.” - 말콤 글래드웰 (, 의 저자) ‘자신이 늘 평균치보다는 낫다고 착각하는 워비곤 호수 효과’ ‘타인의 시선을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는 조명 효과’ 등 탁월한 심리 이론들을 발표해온 사회심리학의 거장 토머스 길로비치. 그가 스탠퍼드대 심리학 교수인 리 로스와 함께 지금보다 더 지혜로워지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을 내놓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아는 게 많은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실생활에서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시의적절하게 실용적인 해법을 내놓거나 사회적 이슈나 논란거리에 대해 예리한 의견을 내놓은 사람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혜도 '분별' 혹은 '양식(good sense)'과 관련이 있다. 일상의 기회와 시련에 대처해야 할 때,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줄 아는 능력을 강조하는 정의다. 사회심리학의 세계적 거장인 두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심리학이 단지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걱정거리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 책을 두 부분으로 나눠 설명한다. 1부에서는 보다 지혜롭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인간 심리와 행동에 대한 통찰들로 채워져 있다. 어째서 우리는 보다 나은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고 마는가. 어째서 우리는 착각과 편견에 휩싸여 어리석은 판단을 하고 마는가. 평범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를 통해 우리는 지혜를 구성하는 속성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2부로 넘어가면, 앞에서 배운 지혜의 원리들을 현실적인 중요한 쟁점들을 풀어야 하는 순간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들이 나온다. 현실적인 쟁점은 총 네 가지로, 행복, 자녀교육, 인간관계, 환경보호에 관한 것이다.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현실의 여러 문제 앞에서 잘못된 판단과 결정으로 난처한 상황에 놓일 때가 많다. 저자들은 이렇게 인간이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진짜 이유에 주목했고,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어떻게 잠재된 지혜를 발휘하여 그물처럼 얽혀 있는 삶의 갈등들을 헤쳐 나가는지, 그 원리를 자세히 설명했다. 평범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심리학에서 배우는 지혜의 다섯 가지 원리 사람들은 시련에 부닥치면 지혜의 말을 듣기 위해 평소에 신뢰하던 사람을 찾아간다. 그 사람은 어떻게 하면 매출을 쑥쑥 올릴 수 있을지,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을지, 오래된 갈등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지 최고의 조언을 들려준다. 사회심리학의 대가인 이 책의 저자들은 묻는다. ‘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 사람의 지혜를 지탱하는 바탕은 무엇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 저자들은 평균적인 인간의 생각과 감정, 행동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 결과들을 동원한다. 그리고 평균적인 인간과 가장 지혜로운 인간의 차이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준다. Q. 운전을 하다가 당신보다 느린 사람은 멍청이고 당신보다 빠른 사람은 미친놈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대개의 사람들은 어떤 것에 대한 자기 의견을 단지 주관적인 하나의 해석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 사실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것을 쉽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특정한 강점은, 동시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때 명백하게 보이는 어떤 사항들을 오히려 흐릿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 자이다.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중 하나인 링컨은 정치적인 경쟁자를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 사람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아야겠다.” Q. 어느 마을에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재활용 비율이 극적으로 높아졌다. 이런 변화가 가능했던 비결은 무엇일까? 해답은 두둑한 보상이나 무거운 처벌에 있지 않다. 재활용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용기를 색깔별로 구분해서 길모퉁이 쓰레기통 옆에 두는 것이었다. 행동을 가로막는 장애 요인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데 문제가 있다면, 눈에 보이는 곳에 음식을 두지 말아야 하고,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소설이나 만화책처럼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을 선물하는 게 낫다. 이처럼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것을 상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적절히 활용할 줄 아는 자이다. 위 간단한 두 사례와 같이, 이 책에는 사회심리학자인 저자가 40여 년 동안 심리 실험식에서 찾은 평범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가 수없이 많은 질문과 예시를 통해 제시돼 있다. 그 내용은 더 지혜로워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인간 행동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들이다. 이 방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인간관계에서 자녀교육과 환경보호까지 … 지혜로운 삶을 위한 심리 수업 이 책의 2부에서는 1부에서 제시된 지혜의 원리들에 유의하면서, 인생에서 부닥치는 네 가지 쟁점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관한 실용적인 조언들로 채워져 있다. 첫 번째 쟁점은 ‘행복’에 관한 것으로,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축구선수 마크 주팬의 사례를 통해 인간의 불행과 행복에 관한 지혜로운 여러 관점들에 대해 알려준다. 두 번째 쟁점은 ‘관계’에 관한 것으로, 서로 갈등하는 집단 혹은 개인이 모두에게 득이 되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러지 못하는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심리적인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밝힌 후 그 해결책을 알려준다. 세 번째 쟁점은 ‘학습부진’에 관한 것으로, 학생과 교사 혹은 부모가 성적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으로,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공허한 칭찬’이 아닌 ‘현실적인 피드백’으로 학생이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버리고 자기확신을 갖도록 이끌어준다고 설명한다. 마지막 쟁점은 ‘기후변화’에 관한 것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리적 차원에서 어떤 지혜를 동원할 수 있을지에 다양한 심리 실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해결책들을 제시한다.이 책의 목적은 당신이 직장 상사로서 더 지혜로워져서 휘하의 직원들을 더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거나, 부모로서 아들딸이 자신의 잠재력을 더 쉽게 깨우치도록 도움을 주거나, 소비자로서 매끄럽고 영악한 광고와 마케팅이 만들어내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목적도 함께 담겨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물의 존재 이유와 근거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지혜라고 말했다. 그는 지식이 있는 사람은 ‘무엇’과 ‘어떻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아는 반면에, 지혜로운 사람은 ‘왜’를 이해한다고 봤다. 우리 두 저자는 당신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상당한양의 실용적인 지혜를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 실용적인 지혜의 근거가 되는 더 폭넓은 여러 원리도 깊이 이해하길 기대한다. -프롤로그. 심리학이 지혜에 대해 가르쳐주는 것들 영화 〈스타트렉 3〉의 마지막 부분에서 엔터프라이즈호 승무원들은 벌칸족 동료인 스폭을 그의 고향별에 묻어주기 위해 90분 넘게 사투를 벌여 가까스로 그의 시신을 회수했다. 이때 목숨이 살아난 스폭이 “당신들은 나를 살리려고 돌아왔습니다” 라고 고마워했다. 이에 엔터프라이즈호 선장인 제임스 커크는 “만일 네가 나였다 하더라도 똑같이 했을 것이다”라면서 영웅주의를 겸손하게 부정한다. ‘만일 네가 나였다 하더라도 똑같이 했을 것이다’라는 확신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놀라울 정도로 보편적이다. 길을 가다가 심장발작을 일으킨 사람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거나 물에 빠진 아이를 구했다거나 화마가 덮친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노인을 구했다거나 하는 사람들도 인터뷰에서 비슷한 말을 한다. “누구라도 나와 똑같이 행동했을 것입니다.” -1장. 객관성이라는 환상 초월하기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레빈의 충고를 떠올린다. “권장하는 행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고, 권장하지 않는 행동은 쉽게 하지 못하도록 만들라.” 예컨대 권장하는 행동은 커다란 공을 내리막길에서 굴리는것처럼 쉽게 만들고, 권장하지 않는 행동은 커다란 공을 오르막길을 굴려 올리는 것처럼 어렵게 만들라는 뜻이다. -2장. 상황이 발휘하는 힘 이해하기
우리 사랑 가을 사랑
보민출판사 / 김소희 (지은이) / 2021.08.09
10,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김소희 (지은이)
총 99편의 시(詩)로 구성된 혜심 김소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 사랑 가을 사랑」. 이 책은 짧지만 그 울림은 결코 얕지 않은 다양한, 바로 가을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시인이지만, 그녀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시인의 말 제1부. 가을 안부 가을 당신 사랑아 사랑해 가을은 아프다 커피 가을아 부끄러워서 우리 사랑 가을 사랑 가을이 좋다 포옹 가을 놀이 민들레 홀씨 되어 단풍 말 당신과 나 커피 사랑 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사랑 꽃 가을 여인 사랑이야 나만 바라봐 가을 사랑 편지 나 그대에게 당신이 온다기에 참 가을은 예쁘다 모닝커피 사랑해요 당신을 결혼하고 싶다 9월이 오면 그냥 걸었습니다 이유 바램 애인 가을 하늘 바다 가을 안부 커피와 그대 가을은 내 친구다 구절초 사랑 가을이 오려나 봐요 제2부. 사랑한다고 말할까? 바닷가 그 집 아메리카노 그대와 국화 가을 사랑 이야기 갈대밭 사랑 가을 편지 바다와 커피 홀로 가는 길 그런 날 10월에 노랗게 물들었네 애인이 생겼어요 가을 고독 향기 가을비 하트 하트 만남 가을 닮은 나 가을 동행 가을 사랑하기 가을은 좋다 밤과 커피 그대는 아시나요 가을은 사랑이에요 가을앓이 백일홍 커피에 사랑이 물든다 예쁜 도둑 열병이 났습니다 핑크빛 세상 커피 여인 가을 미인 가을 길을 걷습니다 가을이어라 휴일 커피 사랑한다고 말할까? 소리쳐 가을 장마 커피 같은 여인 가을이 부르네요 제3부. 우리의 인연은 어디까지인가요? 떠나지 마 커피에게 어찌 그대 그대를 잊으리오 우리 그만 만날까? 커피를 마시다 라일락 사랑 비 오는 날 가을에 떠난 그녀 커피 한 잔 할래요? 가을밤 간다네요 가을이 우리의 인연은 어디까지인가요? 가을 커피 가을이에게 우리 사랑 가을 사랑이었습니다 가을도 운다 고백 사랑 그 사랑 당신이 오기까진 그랬습니다 안녕이라고 말을 하네 그댄 그리움혜심 김소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 사랑 가을 사랑」은 가을 사랑에 대한 시다. 시(詩)란 인간의 생각과 감정의 표현을 함축하여 나열한다. 현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친 우리 자신의 모습은 어쩌면 작은 것 하나까지도 쉽게 지나쳐 버리기가 십상일 것이다. 그래서 시인은 순수한 감성으로 가을 사랑에 대한 느낌을 쉽고 편안한 문체로 표현하고 있다. 흔한 사랑이지만 그래서 식상하고 가볍게 넘기기 쉬워도 사랑만큼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이 우리에게 또 있을까? 사랑은 늘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여 누구나 가슴 한켠이 시리고 아팠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랑이 온전하게 채워지길 기다렸던 기억들. 이 시집 「우리 사랑 가을 사랑」은 그런 기억들을 하나하나 꺼내 추억을 생각하게 한다. 본 시집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 또한 과연 행복은 어디 있는가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간다네요 가을이!요리조리내 마음 흔들어 놓고이제와서 떠나간다네요너 간다고나 울지 않을 거야!너 떠난다고나 상심하지도 않을 거야!하지만 보고파는 하겠지내가 너를너무 좋아했으니까다시 찾아오면그땐 정말 정말너를 꼭 잡을 거야떠나가지 못하게.- 본문 詩 ‘간다네요 가을이’ 중에서
항암 식탁 프로젝트
비타북스 / 대한암협회, 한국영양학회 글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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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건강,요리대한암협회, 한국영양학회 글
암 예방을 위한 건강밥상 프로젝트!! 국제적인 암 퇴치 운동 사업으로 국민들에게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있는‘ 대한암협회’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건강하고 올바른 식단으로 암을 예방하고, 암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사지침과 요리법을 수록 하고 있다. 어떻게 얼마큼 먹어야 하는지, 식품 자체에 어떤 효능이 있는 지 등을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암 예방 식생활 개선 보고서’를 통해 우리가 정답이라고 알고 있던 식품 상식들이 어떻게 잘 못되고, 어떤 음식들이 암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를 파악해 보자.추천사 _ 암 예방을 위한 가장 정확한 지침서 머리말 _ 암을 예방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이 책의 기획 의도 _ 과학적 실체 규명으로 암 예방 식탁을 다시 차려라! 이 책을 효율적으로 보는 법 _ 암 예방을 위한 국민 식생활 지침 연구 이 책을 만든 사람들 1부 _ 암과 음식, 그 특별한 관계 주식류 잡곡밥과 통밀빵은 특별하다 국, 찌개, 찜류 국물 없이 밥을 못 먹는다? 구이, 조림류 구이는 불에 구워야 제맛이다? 무침, 생채류 김치는 매일 먹는 보약이다? 유제품류 변비 잡는 유제품, 암도 잡을까? 음료, 주류 한 잔의 술은 건강에 이롭다? 과일, 채소류 과일, 채소는 무조건 믿고 먹는다? 견과류, 식이 패턴 식이 패턴이 변하면 내 몸도 변한다? 2부 _ 암 예방을 위한 식사 가이드 식사 가이드 암 예방을 위한 건강 식단 레시피 쉽게 따라하는 45가지 건강 레시피 부록 _ 암(癌)중모색-희망대한민국 주요 사망 원인 1위, 암 전립선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등 식습관과 관련된 암 발생률 꾸준히 증가 암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질병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8 한국인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07년 암에 의한 사망률이 인구 10만 명당 137.5명으로 사망 원인 1위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년간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22퍼센트나 증가했다. 특히 지난 10년간 증가율이 높은 암은 전립선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폐암 등이며 이와 같은 암 발생률의 변화는 식습관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 특히 암의 위험인자 중 가장 큰 요인이 식습관으로 밝혀지면서 건강과 관련한 식습관 및 식품 섭취에 대하여 검증되지 않은 상업성 정보들이 넘쳐나 우려되는 실정이다. 식생활에 관한 올바른 정보는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근거 없는 무분별한 식이 정보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의료비 부담만 가중시킨다. 일상적인 식생활이 암, 특히 소화기 암 발병의 중요한 원인일 것이라는 의심은 오래전부터 제기되었다. 그러나 식생활은 여러 가지 다양한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일종의 문화적 내용이어서 연구 수행이 쉽지 않고 일관성 있는 연구 성적, 즉 인과관계를 얻기가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더구나 식생활이 시대에 따라 지역에 따라 또는 인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 외국의 유명 미디어에서 브로콜리와 블루베리가 슈퍼 푸드라고 칭송하고 무염버터와 거친 귀리가 함유된 통밀빵을 먹으라고 해도 현실성이 없을 뿐이다. 즉, 외국의 유명한 연구 논문이 우리나라 국민에게도 유용할 수는 없으므로 유용한 연구 결과는 우리들 스스로 밝혀야 한다. 식생활 개선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위암, 결장암은 90퍼센트, 췌장암, 담도암, 자궁체부암 등은 50퍼센트 예방 가능 리차드 닉슨 전[前] 미국 대통령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우주 탐험에 투자한 돈보다도 훨씬 많은 연구비를 투자했지만 암은 아직도 정복하지 못한 분야다. 그러나 미국 국립암연구소 학술지[JNCI]는 식생활 개선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학술지[JNCI]에 식이 요인과 암 발병과의 연관성에 관한 \'Doll and Peto\'의 유명한 논문이 게재되었는데 식생활 개선으로 암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 가능 백분율\'이 암 부위별로 제시되었다. 위암과 결장암은 90퍼센트 예방 가능하고 유방암 췌장암, 담도암 그리고 자궁체부암 등은 50퍼센트, 폐암, 후두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구강암, 인두암 등은 20퍼센트가 식생활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었다. 그러나 \'Doll and Peto\'의 암 부위별 예방 가능 백분율을 현재 우리나라에 적용하면 우리나라 사람 모두에서는 3분의 1보다 훨씬 높은 약 41퍼센트로 산출된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암 발병 원인으로 식생활 요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나타내며, 나아가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침의 효용성도 다른 나라보다 매우 높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최고의 암 예방 바이블 국내 최고의 의학 및 영양학 전문가들이 3년 동안 450여 편의 국내외 논문 분석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이를 위해 대한암협회와 한국영양학회가 공동 기획하여 2006년부터 암과 음식과의 관계를 과학적이고 명쾌하게 규명한 식사 지침을 제작했다. 한국인이 주로 섭취하는 음식과 암과의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한 연구 대상 음식은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먼저 국민영양건강조사[1998년 11~12월 실시, 영양조사 부문]에서 조사된 1...2,023명의 식품 섭취량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음식, 많이 사용되는 식품, 계절 및 연령별 식사 습관을 보완하여 통계 처리한 것을 기초로 선정된 한국인의 대표 식단 중 중금속 섭취량 및 위해도 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116건의 대표 음식을 뽑았다. 그리고 그 중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주 섭취하는 음식이면서 전통적인 식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 중 암과의 관련성을 평가할 음식 항목을 선정했다. 그 외에 최근 항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품인 과일 및 채소류, 녹황색 채소, 마늘, 견과류를 추가했다. 또한 음식과 암 사이의 관련성을 평가 외에 각각의 문화마다 다른 양상을 보이는 식습관에 대해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으므로 식이 패턴을 포함해서 최종 33가지 음식을 선정했다. 암 예방을 위한 과학적 연구 방법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한 역학 연구, 동물실험 등 다수의 연구 결과 분석 정리 암과 음식과의 관계를 판정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의 실험 연구와 역학 연구를 수집하여 음식과 의 관련성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1997년 세계암연구재단 암과 식생활 요인들에 대한 연구들을 분석한 보고서, 대한암협회 그 이후에 발표된 논문들을 종합 분석한 암 예방을 위한 국민 식생활 지침에 관한 연구를 실시해 2006년 보고서를 발간 최근 2007년 세계암연구재단의 2차 보고서 암과 관련된 생활습관 요인들을 분석한 2차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판정했다. 1부 암과 음식, 그 특별한 관계 주식류 쌀밥은 웰빙 열풍이 불면서 밥상에서 퇴출 대상 1호로 지목받았지만, 쌀밥이 암을 유발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그러나 쌀밥 섭취 시 혈당상승과 관련된 글라이세믹 지표 및 글라이세믹 부담치가 높은 식품은 폐경 이후 유방암 및 남녀 모두 대장직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도정이 많이 된 백미는 다른 영양소는 사라지고 단순한 탄수화물만 남게 되므로 도정이 많이 된 곡류 섭취는 제한한다. 종합 영양제라고 불리는 잡곡밥은 암을 예방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있다. 그러나 잡곡밥에 함유된 영양소가 심장병과 당뇨병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떨어뜨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한다. 한국형 슈퍼 푸드로 주목받는 콩밥 자체가 암을 예방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그러나 콩밥의 주성분인 현미와 콩에 함유된 여러 성분들은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으므로 섭취를 권장한다. 건강에 해로운 식품으로 지목되는 식빵, 피자가 암을 유발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다만 식빵, 피자의 섭취 시 버터와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마가린 등을 통해 동물성지방 및 포화지방산의 섭취량이 높아질 수 있다. 그로 인해 유방암, 대장암 전립샘암의 위험도가 약간 증가될 수 있다. 그러므로 버터, 트랜스 지방 함량이 높은 마가린 등의 섭취를 제한한다. 육류는 및 붉은 육류는 대장직장암의 위험도를 높이고, 자장면 섭취 시 동물성지방 및 포화지방산으로 인해 유방암 발병 위험도가 약간 증가한다. 그러므로 라면을 먹을 때는 국물을 가능한 한 적게 먹고 지방의 과도한 섭취는 하루 30그램 이내로 제한한다. 국, 찌개, 찜류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된장국, 된장찌개의 주재료인 된장의 생리활성 물질은 암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다 섭취 시에는 염분 함량이 높아지고 위암의 위험도 상승이 우려되므로 발효 된장 섭취를 하루 4큰술 이하로 제한한다. 해장식품으로 알려진 콩나물국 자체의 항암효과를 증명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 그러나 콩나물에 함유된 비타민 C는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콩나물국, 콩나물무침의 섭취를 권장한다. 미국 산모들도 인정한 한국의 미역국은 기대와는 달리 암과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증거는 불충분하다. 그러나 미역에 함유된 여러 생리활성 성분들은 암 발생을 낮추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섭취를 권장한다. 단 한국인들의 요오드 섭취는 매우 높기 때문에 미역국을 상시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순두부찌개와 두부조림 자체와 암과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증거도 없다. 그러나 두부 자체는 암 발생 위험을 약간 낮출 수 있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주당 4~5회 이상 먹어도 된다. 단, 조리 시 염분이 지나치게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완전식품의 대명사인 달걀은 대장암의 발병과 충분한 관련성이 있다. 그러므로 달걀의 섭취를 주당 2~3개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구이, 조림류 해조류의 왕, 김구이와 암의 관련성은 연구 부족으로 증거가 불충분하다. 그러나 김구이는 한국인의 요오드 섭취가 매우 높으므로 과잉 섭취를 피해야 하고, 소금과 기름을 뿌려 굽기 때문에 염분의 섭취도 높아져 동맥경화나 고협압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먹어야 한다면 소금이나 기름을 첨가하지 않고 굽는 것이 좋다. 불에 직접 구워 먹는 삼겹살은 암 발생의 위험도를 높이는데 충분한 관련성이 있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1~2회로 섭취를 제한한다. 밥상에 자주 오르는 조기구이,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참치통조림 등 생선에 함유된 어유는 대장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타 암과 관련된 연구 결과는 충분하지 않다. 또한 생선을 직화 가열하거나 염장해서 먹는 경우 발암물질이 생성되므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밥상 위의 원기 회복제로 알려진 장조림의 주재료인 육류 및 붉은 육류는 대장직장암의 위험도를 높인다. 그러므로 포화지방산의 섭취량을 하루 30그램 이내에서 섭취를 제한하고, 국물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일일 염분 섭취량이 6그램 이하가 되도록 한다. 무침, 생채류 뽀빠이의 단짝 음식인 시금치에 함유된 엽산은 대장암과 유방암 예방에 충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정된다. 그러므로 암 예방을 위해 하루에 익힌 시금치 반 컵 이상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무생채와 암 관련성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으나, 십자화과 채소인 무의 효능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실험결과들을 통해 암 발생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를 생채로 먹는 것을 권한다. 특히 무의 줄기가 뿌리보다 더 강력한 암 예방 효과가 있다. 아시아의 대표 보약인 김칫국, 김치찌개, 배추김치에 대한 역학연구 결과 김치를 많이 섭취할 경우 위암이나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되었지만, 연구 결과 부족으로 증거가 불충분하다. 또한 김치 내의 소금 함량이 적당한[2.2%] 경우 발효 중 생성되는 생리 활성 물질과 유산균 등은 정장작용 및 대장암 예방 등 암 예방에 효과가 있어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고농도의 소금에 절인 김치는 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기를 권장한다. 유제품류 우유 속의 칼슘은 전립샘암 발생을 높이나 대장암과 유방암 발생은 억제하는 양면성을 가진다. 때문에 암 발생 및 예방과도 충분한 관련성이 있다. 그러므로 성인 여자는 하루 한 컵 정도 섭취를 권하고 남자는 섭취를 제한한다. 불가리아인들의 장수 비결로 꼽히는 요구르트에 함유된 유산균과 관련된 항암효과 연구들이 있지만, 결론을 내리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지만 장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단 과량 섭취하였을 경우 열량과 총 지방의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저지방 요구르트를 선택한다. 음료, 주류 현대인들의 매일 마시는 커피와 암 발생 위험 감소와의 관련성을 본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다수의 연구에서 관련성을 찾지 못하였다. 또한 커피에 존재하는 생리활성 물질들의 항암 효과가 관찰되었지만, 반대로 방광암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부정적 관련성도 있다. 그러므로 커피의 섭취는 하루 두 잔으로 제한하고, 남자는 방광암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제한한다. 패스트푸드와 즐겨 먹는 탄산음료는 고농도의 설탕이 들어 있어 대장암 및 췌장암 발생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섭취를 제한한다. 세계가 인정한 건강 파수꾼 녹차 또는 녹차 성분은 동물실험모델에서 대장암, 폐암, 피부암,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증거가 충분하므로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다량 섭취와 장기 복용은 불면증, 칼슘 손실 등의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맥주, 소주, 포도주 등의 알코올은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발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그러므로 남자는 하루 두 잔 여자는 하루 한 잔으로 섭취를 제한한다. 과일, 채소류 미인의 과일로 꼽히는 사과의 섭취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섭취를 권장한다. 신의 과일로 불리는 포도나 포도가공제품에 함유된 레스버라트롤, 프로안토시아니딘 등은 암의 발생을 억제하므로 섭취를 권장한다. 토마토의 섭취는 다양한 암의 성장 및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토마토의 주 생리활성물질인 라이코펜이나 베타카로틴의 항암 연구에 대한 결과들이 일관적이지는 않지만 미약한 관련성이 있다. 그러나 가공 형태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므로 생리 활성 물질을 가장 잘 흡수할 수 있는 신선한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일, 채소류의 섭취는 환자-대조군 연구에서는 여러 종류의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보고됐다. 그러므로 과일 및 채소류는 매일 섭취하고 신선한 식품 자체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마늘과 암의 발생과 관련된 실험연구의 결과를 살펴 볼 때 마늘의 섭취는 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미약한 관련성이 있다. 또한 마늘은 마늘 보충제보다 식이로 섭취하는 것이 암 예방에 더 도움이 되므로 그대로 섭취한다. 단 생마늘을 그대로 섭취하면 냄새가 강하고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마늘을 다져서 요리하거나 마늘장아찌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견과류, 식이 패턴 견과류의 주공급원이 되는 비타민 E는 흡연자의 전립샘암의 위험도를 낮추므로 섭취를 권장한다. 섭취량은 하루 평균 10그램 땅콩 열 알 정도가 적당하다. 육식 위주의 서구적 식이 패턴은 대장직장암 위험도가 높고, 채소 위주의 식이 패턴은 암 위험도가 감소한다. 2부 암 예방을 위한 식사 가이드 1부에서 판정된 암과 음식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사 규칙과 요리법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요리를 하면서 놓치기 쉬운 쿠킹 팁과 암 예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헬스 팁도 제공한다. 암 예방을 위한 식사 규칙 정상 체중과 적정 체지방량을 유지한다. 도정이나 가공이 덜 된 곡류인 전곡류와 두류를 많이 먹는다. 가공되지 않은 신선하고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는다. 햄, 소시지 등 가공육류는 가급적이면 먹지 않고, 붉은 색 육류는 1회 1인분, 일주일에 2회를 넘지 않도록 한다. 짠 음식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는다. 유제품은 저지방 제품을 선택하고, 성인 여자는 우유를 하루에 한 컵, 중년 이후의 남성은 하루에 한 컵을 넘지 않는다. 술의 섭취는 가능한 제한한다. 남자는 하루에 두 잔, 여자는 하루에 한 잔 이내로 마신다. 영양 보충제는 임신부와 특정 영양소가 결핍된 사람에 한해서 특별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암 예방을 위한 건강 식단 가이드 동물성지방이나 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대장암, 유방암, 전립샘암, 자궁내막암 등의 발생 위험률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과도한 지방 섭취는 줄이고 식이 섬유소 섭취를 늘린다. 조리 전후에 눈에 보이는 지방은 제거하고 조리한다. 육류, 곡류, 채소 등 다양한 식품을 통해 영양 잡힌 밥상을 차린다. 암 예방을 위한 건강 레시피 새싹 비빔밥 - 브로컬리, 무순, 청경채, 겨자 등의 새싹에는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하다. 특히 브로컬리 새싹에는 설포라팬이라는 성분이 많아 전립샘암, 위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석류만둣국 - 만둣국의 재료 중 하나인 두부는 원료인 콩에 함유된 암 예방 효과와 이소플라본의 암세포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 알리신을 함유한 마늘에도 암세포 억제 효능이 있으므로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닭가슴살샌드위치 - 붉은 육류 대신 지방이 낮은 닭가슴살을 사용하고, 알리신을 함유한 양파 및 상추 등의 채소와 함께 염분이 적은 조리법으로 섭취하는 것은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콩밥 - 콩의 검은색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은 암 예방 효과가 크므로 콩을 깨끗이 씻어서 불린 물은 밥을 지을 때 다시 사용해도 좋다. 콩 속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난소암, 전립샘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굴밥 - 굴과 더불어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십자화가 채소인 무를 함께 섭취하면 현명한 식단이 된다. 양념장은 짜지 않게 조절해야 염분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아욱국 - 아욱은 단백질, 지방,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다. 또한 성질이 차고 미끄러워서 소변과 대변을 잘 통하게 하므로 비만과 변비예방에도 좋다. 엽산과 카로티노이드를 함유한 녹황색 채소인 아욱을 마늘과 함께 섭취하는 것은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호박전 - 노화 방지와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주목받는 단호박에는 세포가 늙고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노란 색소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 버섯볶음 - 대지의 음식이라고 불리는 느타리버섯은 섬유소가 풍부하고 표고버섯은 혈액순환과 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 등 성인병과 암을 예방한다. 토마토채소샐러드 -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은 세포의 산화를 방지함으로써 암과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버섯채소전 - 성인병과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표고버섯은 말렸을 경우 비타민 D의 합성이 증가하며, 느타리버섯은 풍부한 섬유소로 맛이 좋은 버섯이다. 시금치나물 - 시금치에는 철분, 엽산, 사포닌 등 질 좋은 영양소가 가득 들어 있다. 시금치와 당근 같은 녹황색 채소를 매일 먹는 사람은 위함 발생률이 줄어든다는 통계도 있다. 우엉잡채 - 알카리성 식품인 우엉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효과적이며 체내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장내의 발암물질을 억제해 대장암 예방에 좋다. 또한 이뇨 작용을 덥고 혈당치도 내려주어 신장병과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 나박김치 - 나박김치는 무와 배추 그리고 알리신을 함유한 마늘을 섭취하므로 암 예방 식품으로 추천한다. 단 간은 짜지 않게 하며,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국물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총 45가지의 건강 요리법과 팁이 실려 있다. 부록 암癌중모색 - 희망 대한암협회는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암은 극복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대한암협회와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이 함께 2주간의 조사에서 총 489명의 네티즌들이 암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을 올렸다. 전문의 10명이 엄격한 분류 기준을 적용해 중복된 질문을 추리고 답을 단 뒤 자문위원회 및 대한암협회의 검증을 거쳐 최종 답을 정리했다. 항암 식탁 프로젝트에서는 이 중 암과 음식과의 관계를 밝힌 문답을 뽑아 소개한다. Q 위암 수술 후 육류를 먹어도 될까? A 위암 수술 후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위암이 빨리 재발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기름기가 많은 고기는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살코기 위주로 먹는다. Q 위암 수술 후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음식은 없을까? A 위암의 재발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는 수술 당시의 병기이며, 위암 진단 후 수술까지의 기간 동안 식사는 이전과 같이 하면 된다. Q 위암 수술 후 위를 모두 제거하면 위가 없어서 기능을 못하는데 소화는 잘될까? A 흔히 위 절제를 하면 음식을 먹는 데 큰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갖지만, 입에서 많이 씹어 침과 잘 섞이도록 하여 삼키면 위가 음식물을 잘게 부수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 Q 지나친 육식은 대장암의 위험을 높인다고 들었는데, 채식만 먹는다면 대장암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A 애채 및 식이 섬유소의 섭취를 늘리고 동물성지방의 섭취를 줄인다면 대장암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Q 술을 마시는 양과 간암과의 상관관계는 어느 정도인가? A 술은 직접적으로 간암을 유발하지 않지만 간접적인 촉진제로서 만성 간질환이나 간경화가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Q 갑상선 종양 환자가 미역을 먹으면 안 좋나? A 일상적으로 먹는 양 정도의 요오드 성분이라면 갑상선 호르몬 제제 복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Q 암 환자에게 좋은 식단을 알려달라 A 암 환자가 잘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차리고,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골고루 갖추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Q 평상시에 콩을 많이 먹는데, 콩을 먹으면 종양이 커지는 암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 A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콩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밝혔고, 유방암 환자의 경우 콩 보충제 등의 섭취는 권장하지 않는다.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세상모든책 / 한은진 (지은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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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소설,일반한은진 (지은이)
문득 위를 쳐다보았다. 착각이었을까? 오랏줄이 나를 향해 내려오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지쳤다. 이젠 그만두고 싶다. 그 오랏줄에 목을 걸려고 하는 순간 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뭐해?”그 순간 정신을 차렸다. 착각이었을까? 그 순간 심각하게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정말 내가 죽어야 할까? 아들은 우유 알레르기 쇼크가 있다. 우유를 먹으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 세상 사람들이 먹는 맛있는 음식을 아들은 맘대로 먹지 못한다. 나는 세상을 향한 외침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따뜻하게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훨씬 많기 때문이다.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내 아이 같은 특별한 아이들도 거리낌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나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간절하게 꿈꾸고 있다.제1장 119 맘의 알레르기 불감증 세상에서 살아남기 1-1 우유 때문에 숨 쉬지 못하는 아이10 1-2 119 워킹 맘의 비애16 1-3 특별한 아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23 1-4 대한민국 어린이집의 현실30 1-5 내일이면 모든 것이 좋아질까37 1-6 나는 이제 행복을 선택하려고 한다43 제2장 우리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2-1 그래도 엄마와 함께라서 행복해50 2-2 엄마가 네 편이 되어줄 게57 2-3 집밥이 가져온 행복64 2-4 참을 수 없는 과자의 유혹69 2-5 나의 눈물을 안아준 고마운 사람들75 2-6 계란으로 바위 치기82 2-7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뭘까?91 2-8 함께 만들어 가는 기적98 제3장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3-1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108 3-2 알레르기 아이를 위한 나만의 행복 레시피115 3-3 자신을 바꾸는 마법123 3-4 꿈에 다가가는 시간, 미라클 모닝130 3-5 행동하는 1%, 나는 절대적으로 유리하다137 3-6 변화를 위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144 3-7 내면을 들여다보는 Watching Time 151 제4장 유난스러운 엄마의 특별한 아이 키우는 법 4-1 유난스러운 엄마의 특별한 아이 키우는 법160 4-2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생각하기166 4-3 우리는 공부 민주주의를 채택했다174 4-4 아이와 함께 자라는 생각 나무181 4-5 특별한 내 아이를 위한 말공부189 4-6 아들과 함께 찾은 행복197 4-7 날마다 새로운 인생의 바다에 뛰어들자203 에필로그 두근두근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자!210 부록 1 알레르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214 부록 2 모두가 알아야 할 아나필락시스 행동지침221작가 한은진이 세상과 부딪혀 특별한 아이들이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 문득 위를 쳐다보았다. 착각이었을까? 오랏줄이 나를 향해 내려오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지쳤다. 이젠 그만두고 싶다. 그 오랏줄에 목을 걸려고 하는 순간 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뭐해?”그 순간 정신을 차렸다. 착각이었을까? 그 순간 심각하게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정말 내가 죽어야 할까? 아들은 우유 알레르기 쇼크가 있다. 우유를 먹으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 세상 사람들이 먹는 맛있는 음식을 아들은 맘대로 먹지 못한다. “숨 쉴 수 있어? 괜찮은 거지? 좀 나아지고 있어?” 아들은 대답이 없다. “절대 잠들면 안 돼! 정신 차려!” 나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아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의사 선생님에게 의식을 잃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운전하면서 거울로 아들을 살펴본다. 아이의 얼굴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쉴 새 없이 기침을 해댄다. ‘엄마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해!’라고 말하는 것만 같다. 뜨거운 눈물이 쉴 새 없이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알레르기 쇼크 아이를 키우며 그동안 힘드셨던 것은 무엇입니까?” 2019년 1월 21일 MBC 뉴스 데스크에 나와 아들이 출연했다. 《유난 떤다고요? 잘못 먹으면 숨도 못 쉬어요》라는 제목으로 말이다. ‘방송에 나가는 거니깐 최대한 담담하게 인터뷰를 해야겠다’라는 나의 다짐은 어디로 간 걸까? 첫 질문부터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들 앞에서만큼은 눈물을 보이기 싫었지만, 감정조절이 안 됐다. 기자의 물음에 그동안 겪었던 일들이 스쳐 지나갔다. 나는 세상을 향한 외침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따뜻하게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훨씬 많기 때문이다.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내 아이 같은 특별한 아이들도 거리낌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나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간절하게 꿈꾸고 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누구나 평범한 일상과 행복을 꿈꾼다. 아이를 낳고 7개월, 내게는 너무나 힘들고 처절한 알레르기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힘들어하는 자신을 발견하지만, 누구나 겪게 되는 우울증, 첫 아이의 우유 알레르기로 끝없이 추락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나아질 거야’라는 막연한 기대를 해본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시간이 지나갈수록 알레르기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었다. 우유와 관련된 모든 먹을거리를 조금만 먹어도, 우유가 몸에 튀기만 해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고 심하면 쇼크로 위험해 질수도 있다. 종합병원 의사 선생님은 “시간이 지나면 80% 정도는 호전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의사 선생님은 이제 조금씩 우유를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에게 우유를 한 모금 마시게 했다. 그리고 조금씩 먹다 보니 그날 우유 한 팩을 마셨다. 하지만 아이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꿈만 같았다. 다음날 어린이집에서도 엄마의 허락으로 우유가 들어간 과자를 먹었다. 그러나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며 힘들어했다. 연락을 받은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종합병원으로 달려갔다. 의사 선생님은 지연성 알레르기입니다. 앞으로 우유와 관련된 모든 것을 먹이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왜 그런지 물었지만 대답해 주지 않았다. 이후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를 보호하면서 아이의 먹을거리와 평범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체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는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나름의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알레르기가 없어지기를 기대하며 행복해지기로 했다.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빌리버튼 / 하주원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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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튼소설,일반하주원 (지은이)
살아 있는 한, 불안과 걱정 없이 늘 평화로울 순 없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감정들을 가불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많고 다양하다. 어린 시절에 겪은 트라우마로 특정 상황에서 발현되기도 하고, 완벽주의나 비관주의와 같은 타고난 성격 때문에 유독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직접적 원인이 없더라도 과잉 자극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누구도 불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2020년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해지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나’를 뒤흔드는 불안은 해결할 수 없는 걸까? 15년 넘게 불안과 중독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우리 인간에게 불안이란, 그림자와 같아서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적당한 불안은 생존과 적응에 필요한 감정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불안한 자신을 자책하고 다그치는 게 아니라 불안과 잘 살아갈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다.《불안을 잠재우는 법》은 먼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불안의 모습, 여러 가지 복합적 불안의 원인들을 보여주고 더 이상 불안에 끌려다니지 않고 새로운 문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질병’으로 바라본 불안에 걸맞은 물리적인 처방도 알려주는 책이다. 머리말 불안하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다 1부 불안을 끌어안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1장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는 왜 불안할까 불안의 이유 알기 불안의 이유를 바꿀 수 있다면 일단 바꿔라 불안의 이유는 각자에게 중요한 것 소확행 때문에 나는 불안하다 인지부조화와 불안 우리는 왜 다시 불안해질까 2장 불안의 다양한 모습들 불안이 부끄럽지 않다 불안의 시간 차 당신이 걱정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불안하면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불안을 털어놓아도 줄어들지 않는 까닭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 그리고 완벽주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완벽한 삶 vs. 실패하고 불안하지만 나아지는 삶 불안의 풍선효과, 불안이 끝나면 다른 불안이심해지는 경우 중독과 불안, 불안의 일주일을 견뎌야 한다 3장 평온한 일상을 무너뜨리는 것들 본성을 숨기고 살면 더 불안해진다 오늘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불안, 속지 말 것 희소성에 현혹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사람들에게 늘 맞춰주며 산다면 사람들이 나를 떠날까 봐 불안하다면 내가 손해 볼까 봐 불안하다면 공부가 안 되어서 불안하다면 자기혐오로 인한 불안과 감정적 기억 4장 불안한 몸에 대처하는 방법 생각 바꾸기보다 행동을 먼저 바꿔보기 생각 퇴고하기 술은 불안을 줄여준다 거절을 조금이나마 잘하는 법 명상이 어려울 때는 유리컵 명상 2부 남들보다 조금 더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 5장 강렬한 불안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공황장애 공황이 온다고 모두 공황장애는 아니다 인지왜곡을 불러오는 질병 진짜 공황은 20분이면 끝난다 공황장애, 두려운 상황을 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공황장애 치료의 가성비 6장 사람들 앞에 서면 불안합니다: 사회불안장애 사회적 상황에 대한 불안 남이 나를 어떻게 볼지 불안하다면 대인공포, 대화 사이의 공백이 불안하다면 발표공포, 떨어도 괜찮다 과잉보상은 긴장보다도 못하다 ADHD 환자들에게 대인공포증이 더 많은 까닭 7장 일상의 수많은 일들을 미리 걱정합니다: 범불안장애 걱정의 보호효과, 당신이 걱정하는 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어디까지 걱정을 하는 게 맞을까? 불안 제대로 표현하기 걱정 전환하기 8장 원하지 않는 생각과 행동을 반복합니다: 강박 스펙트럼 장애 강박증상의 종류 1 오염, 확인, 대칭과 같은 흔한 강박증상들 강박증상의 종류 2 침투사고, 이런 것도 강박증상이었어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서 불안 건강염려증을 악화시키는 행동 1 반복적인 검사 받지 않기 건강염려증을 악화하는 행동 2 걱정에 대한 실제적 대처 9장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트라우마 및 PTSD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트라우마는 지나간 일입니다 마음을 더 힘들게 하는 자극일반화 타인의 트라우마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 자기용서, 트라우마 치유의 첫 단계 좋은 기억으로 바꿀 수 있을까 맺음말 두려움 없는 삶을 원했습니다 내 안의 불안과 마주하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 잡는 법 “불안하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다.” ‘나만 이렇게 불안한 걸까’ 오늘도 불안과 걱정의 수위가 아슬아슬하다면 얼마 전 한 아이돌이 불안장애로 급작스럽게 활동 중단을 했다. 대중에 노출된 삶을 사는 공인들이 겪는 심리적 장애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주 알려지면서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과 같은 병명이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들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게 되었다. 또한 자신이 직접 겪었던 우울증 관련 책들이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 사회에 심리적 문제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면 위로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버거운 감정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 역시 15년간 정신과 의사로 살아왔지만 어릴 때부터 따라온 죽음에 대한 걱정으로 늘 긴장과 예민함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나이가 들어도, 심지어 내담자를 치료하는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불안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생존 감정 불안한 나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 한다 과연 불안은 무엇일까? 10대는 학업 문제, 20대는 취업, 30대와 40대는 결혼, 승진 등 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낀세대’, 50대와 60대는 노후 문제까지 세대마다 겪고 있는 불안은 다양하다. 그리고 하나의 불안이 끝나면 또 새로운 불안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불안은 마음이 편하지 않은 상태이자 정신적 무질서다. 정신은 자기 방의 모습과 같아, 열심히 치워도 완벽히 정돈된 드는 순간이 드물다. 마음은 대부분 무질서하다. 즉, 불안한 상태와 평온한 상태를 칼로 자르듯이 확실하게 나눌 수 없다. 더 불안한 시기와 덜 불안한 시기가 있을 뿐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마음에 생겨난 크고 작은 티끌에 너무 집착할 필요 없다고 말한다. 어차피 불안할 거면 불안이 갖고 있는 속성을 십분 활용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살아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불안을 잠재우는 법 나를 향한 화살을 거두고 ‘나’와의 긍정적 관계 맺기 불안이 가진 속성이란 불안이라는 감정이 ‘미래지향적’이라는 점이다. 즉 과거에 벌어진 일을 돌아보며 과하게 자신을 채찍질하기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걱정, 좀 더 가치 있는 걱정을 하면 된다. 또한 불안을 다루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현재에 감사하는 습관 들이기다. 불안하다는 것은 잃을 것이 있다는 이야기이고 더 잘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책에서는 최악의 생각을 덜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연습하기, 감정보다는 행동 다스리는 연습하기,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해보기, 자신감을 과장하지 말고 긴장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기 등 의미 없는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자기 자신과 새로운 관계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 1장에서는 불안의 원인에 대해 파악한다. 저자가 15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겪으면서 얻게 된 다양한 원인이 사례로 나오는데 의사가 환자에게 늘 던지는 질문인, “왜 불안하세요?”라는 물음에 대해 독자들도 자신의 내면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자존감과 불안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2장에서는 사람마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 불안에 대해 나온다. 특정 사건이 벌어질 당시에는 괜찮다가 지나서 찾아오는 불안의 시간 차, 부정적 예감이 꼭 벌어지고 마는 이유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일상을 뒤흔드는 불안증에 대해 살펴본다. 자신의 감정적 약점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 거절하지 못하는 자신, 곁에 있는 사람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등 피할 수 없는 인간관계에 딸려오는 감정과 다양한 불안증세,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일상에서 직접 해볼 만한 불안을 잠재우는 법에 대해 살펴본다. 폭주하는 생각을 제어하고 사소한 행동부터 바꾸는 법, 글을 고치듯 생각을 퇴고는 법, 일반적 명상이 어려울 경우 대안으로 의미 없는 불안을 눈앞의 걱정거리로 대체하는 유리컵 명상법도 소개한다. 5장부터 9장은 공황장애, 사회불안장애, 범불안장애, 강박 스펙트럼 장애, 트라우마 등 불안장애가 과한 신체적 증상으로 드러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효율적이고 적절한 처방에 대해 알려준다. 정신과에서 처방하는 약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없애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각자의 불안한 상황을 완벽하게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설명을 해도 상대방의 입장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불안한 이유가 다른 사람에게는 별것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뭐 그런 것 갖고 불안해하냐.”라는 식의 이야기는 서로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다들 불안할 만하니까 불안합니다. 불안 자체만으로 충분히 힘든데 굳이 죄책감까지 느낄 필요 없습니다. 우리 마음은 양파처럼 여러 겹의 껍질이 있고 껍질이 동시에 속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수사관이 아닙니다. 먼저 진실을 모두 알아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세요. 100퍼센트 진실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내 마음의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아 나는 저 사람이 부럽구나’라고 느낀다면 비교를 계속할지, 질투를 유발하는 요소를 차단할지, 또는 내 갈 길을 갈지, 가까이 다가가서 배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 느끼지 않고 ‘저 사람도 불행할 거야’라고 예측을 한다면 불안은 그대로 있게 됩니다. 남을 볼 때는 진실을 파악하는것이 아니라 내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 정리를 위한 손자병법
생각정리연구소 / 제시카 해기 지음, 김성환 옮김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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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연구소소설,일반제시카 해기 지음, 김성환 옮김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에 연재를 시작하여 2년간 큰 반향을 일으킨 재시카 해기의 생각 정리를 위한 손자병법은 중국인이 아닌 미국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병법서의 핵심요결을 한 장의 그림으로 현대적으로 해석한 간단하면서 핵심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재해석했다.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전쟁은 삶의 문제에 대한 은유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는 늘 무언가와 싸우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전쟁에 관한 책이지만 문제 해결에 관한 책이 되기도 한다. 다행히 손자는 우리에게 필승의 비결을 전해주었고 비주얼 리더 제기카 해기는 세월을 관통하는 그의 통찰력과 지혜를 도표와 그래프로 고스란히 녹여냈다.서문: 은유를 시각화하라 1 계획 짜기: 전략을 시각화하라 2 전쟁 수행하기: 접근법을 시각화하라 3 책략으로 공격하기: 계책을 시각화하라 4 전술적으로 배치하기: 이점을 시각화하라 5 힘을 운용하기: 자원을 시각화하라 6 약점과 강점 활용하기: 기회를 시각화하라 7 전략적으로 행동하기: 내러티브를 시각화하라 8 융통성 있게 대응하기: 대안을 시각화하라 9 군대 운용하기: 주변 여건을 시각화하라 10 지형 이해하기: 장소를 시각화하라 11 아홉 가지 상황에 대처하기: 결과를 시각화하라 12 불로 공격하기: 인화 지점을 시각화하라 13 간첩을 활용하기: 실체를 시각화하라도표와 그래프로 배우는 필승의 기술! 시대를 뛰어넘는 일류 전략서 ‘손자병법’의 21세기 버전 탄생!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Forbes)에 연재를 시작하여 2년간 큰 반향을 일으킨 재시카 해기의 생각 정리를 위한 손자병법은 중국인이 아닌 미국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병법서의 핵심요결을 한 장의 그림으로 현대적으로 해석한 간단하면서 핵심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재해석했다. 영미권에는 Art of War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손자병법은 2천 5백여 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중국의 병법서이다. 이 책은, 수세기에 걸쳐 군사 전략에 관한 필독서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사업, 정치, 경영, 마케팅,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우세를 점하기 위한 지침서로도 널리 읽혔다. 특히 조직을 운용하는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위한 실용서로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은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손자병법을 도표와 그래프로 재구성한 독특한 책이다. 언뜻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이는 쉽지 않은 고난한 작업이다. 지혜의 정수를 간단한 도표와 그래프로 옮기는 작업이 만만할 리가 없다. 하지만 비주얼 씽킹 분야에서 다년간 작업을 하면 내공을 쌓은 저자 재시카 해기는 마침내 오롯이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었다. 재시카 해기는 손자병법 13편 중 핵심 내용을 선별해 한 권의 책에 계(計)ㆍ작전(作)ㆍ모공(謀攻)ㆍ군형(形)ㆍ병세(兵)ㆍ허실(虛實)ㆍ군쟁(爭)ㆍ구변(九)ㆍ행군(行)ㆍ지형(地形)ㆍ구지(九地)ㆍ화공(火攻)ㆍ용간(用)의 내용을 담아냈다. 이로써 시간의 먼지를 털어낸 보다 현대적인 판본, 싸움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관점을 전환시켜줄 보다 시각적인 판본의 손자병법이 탄생했다.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전쟁은 삶의 문제에 대한 은유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는 늘 무언가와 싸우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전쟁에 관한 책이지만 문제 해결에 관한 책이 되기도 한다. 다행히 손자는 우리에게 필승의 비결을 전해주었고 비주얼 리더 제기카 해기는 세월을 관통하는 그의 통찰력과 지혜를 도표와 그래프로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 책에 담긴 조언들은 군대를 이끄는 장수뿐만 아니라 학생회장에 출마하는 10살짜리 아이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는 학생 및 기업가, 예술가, 구직자 등 모든 사람에게 인생의 도전과 기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어크로스 / 웨인 베이커 (지은이), 박설영 (옮긴이) / 2020.11.25
15,000원 ⟶ 13,500원(10% off)

어크로스소설,일반웨인 베이커 (지은이), 박설영 (옮긴이)
직장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기는 왜 이토록 어려울까? 많은 직장인들이 일에 치여 녹초가 되면서도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해 쩔쩔맨다. 무능력하고 열정 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 두려운 탓이다. 결국 혼자서 모든 짐을 떠안고 긴 노동 시간을 감내하다 번아웃에 빠지는 경우가 숱하게 벌어진다. 그 사이 수많은 기회, 자원, 해법이 손길도 닿지 않은 채 사라진다.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의 웨인 베이커 교수는 이 수렁으로부터 모두를 구해낼 단순하고 강력한 방법을 소개한다.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이다. 성공 확률을 높이는 스마트한 부탁 전략부터,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는 팀워크의 비결, 인적 네트워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부탁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들을 풍성하게 모아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우리가 일을 더 잘하게 만들고, 덜 좌절하게 만들며, 생각지도 못했던 해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때로는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된다. 스스로에게 부탁할 자유를 허락하라. 일단 부탁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1부 작은 부탁이 만드는 기적 1장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크리스티나의 운명을 바꾼 한 마디 12 | 성공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단순한 도구 15 2장 부탁을 못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부탁을 못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 부탁할 자유를 허락하라 3장 주고받음의 법칙 주고받음의 순환을 일으키는 힘 | 기버와 리퀘스터의 네 가지 유형 2부 나를 성장시키는 부탁의 기술 - 개인과 팀을 위한 실천법 4장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 기회를 향해 손을 뻗기 | 당신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 성공 확률을 높이는 스마트 요청법 | 누구에게 부탁해야 할까 : 키맨을 찾는 법 | 언제, 어디서, 어떻게 | 거절을 딛고 다시 부탁하기 5장 당신의 팀은 얼마나 안전한가 팀의 성공을 위한 업무 환경 마련하기 118 | 일상적 도구들 129 부록 | 실수에 대처하는 최고의 실천법 / 짐 러바인의 어시스턴트 지침서 / 팀의 심리적 안전감 평가하기 6장 경계를 넘어 부탁하기 다양성의 보너스 | 사일로를 넘어서 | 커뮤니티에 접속하라 7장 부탁하는 사람에게 보상해야 하는 이유 인정이 직장에 미치는 효과 | 부탁해줘서 고마워요! | 상대를 인정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 감사의 벽 | 공식적인 인정 프로그램 | 산 사나이와 마차 행렬 부록 | 징거맨 미니게임 / 아틀라스 홀세일 푸드컴퍼니 미니게임 / 미니게임 설계를 위한 가이드라인 / 아틀라스 홀세일 푸드 컴퍼니의 수익 배분 계산법 감사의 말 주“부탁이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는 능력이다” 완벽주의자인 당신에게 없는 단 한 가지, ‘부탁의 기술’ 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앤테이크를 설립한 네트워킹 연구의 권위자 웨인 베이커 교수가 전하는 ‘작은 부탁의 힘’ 직장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기는 왜 이토록 어려울까? 많은 직장인들이 일에 치여 녹초가 되면서도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해 쩔쩔맨다. 무능력하고 열정 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 두려운 탓이다. 결국 혼자서 모든 짐을 떠안고 긴 노동 시간을 감내하다 번아웃에 빠지는 경우가 숱하게 벌어진다. 그 사이 수많은 기회, 자원, 해법이 손길도 닿지 않은 채 사라진다.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의 웨인 베이커 교수는 이 수렁으로부터 모두를 구해낼 단순하고 강력한 방법을 소개한다.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이다. 성공 확률을 높이는 스마트한 부탁 전략부터,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는 팀워크의 비결, 인적 네트워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부탁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들을 풍성하게 모아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우리가 일을 더 잘하게 만들고, 덜 좌절하게 만들며, 생각지도 못했던 해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때로는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된다. 스스로에게 부탁할 자유를 허락하라. 일단 부탁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주고 또 받는 사람이 성공한다! ‘기브 앤 테이크’의 새로운 공식 애덤 그랜트는 《기브앤테이크》에서 관대하게 도움을 베푸는 ‘기버(giver)’들이 성공한다는 주장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Inc)를 설립하고 조직심리학과 네트워크 연구를 바탕으로 기브앤테이크 실천 프로그램의 학문적 기초를 만든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웨인 베이커 교수다. 웨인 베이커 교수는 ‘기버’ 모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베풀 줄 알며 도움을 받을 줄도 아는 사람, ‘기버-리퀘스터(giver-requesters)’가 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개인적·직업적·사업적 인맥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게 만드는 것은 도움을 베푸는 것만큼이나 ‘도움을 청하는 데’ 달려 있다는 것이다. 수년간 대기업의 여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온 저자는 뜻밖의 저항에 부딪혔다. 너그러이 베풀고 돕는 태도를 강조하는 그에게 해마다 많은 여성 리더들이 반감을 표시했던 것이다. 이들은 관대함으로 인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토론 중에 자신이 도움을 주기만 하고 받지 않으려 애쓰고 있노라고 털어놨다. 약한 사람으로 보이는 게 두려워 베푸는 행위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남에게 알리기를 꺼린다는 것이었다. 관대한 기버는 매력적이다. 그들은 선행을 베풂으로써 만족감을 느끼고 타인의 존경도 누린다. 하지만 도움이 필요해도 빈틈을 꼭꼭 숨기는 탓에 성공에 필요한 아이디어, 정보, 기회, 연줄, 소개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을 놓친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의 연구가 그중 하나다. 이들은 샌프란시스코 소재 통신회사의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는데, 베풀기만 하면서 정작 자신은 도움을 거의 받지 않는 직원들은 성과가 낮았다. 동료들 사이에서 평판은 좋지만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해 생산성이 낮았기 때문이다. 도움을 받기만 하고 베푸는 데 인색한 ‘이기적인 테이커(taker)’나, 도움을 베풀지도, 요청하지도 않는 ‘외로운 늑대’ 타입 역시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 받기만 하는 사람은 곧 들통나기 마련이며, 사회적 고립 속에서 사는 사람은 자연히 성과가 낮다. 저자는 다양한 연구를 소개하며 ‘기버-리퀘스터’가 우리가 도달해야 할 균형점이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도움을 베풂으로써 관대하다는 평판을 얻고, 도움을 청함으로써 성공에 필요한 것들을 얻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성장을 이룬다. 부탁을 못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심리적 장벽을 넘어서는 법 부탁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소심하거나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자립심이 높은 사람들한테도 어려운 과제다. 저자는 우리가 자신 있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데는 8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았다. 바로, 1) 타인에게 도울 의지와 능력이 있음을 과소평가하고 2) 자신에게 과하게 의존하며 3) 나약하게 보일까 봐 걱정하고 4) 조직 내에 심리적 안전감이 부족한데다 5) 고질적인 조직 문제에 가로막혀 있고 6) 무엇을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 모르거나 7) 부탁할 자격이 안 될까 봐 염려하거나 8) 이기적으로 보일까 봐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다행한 사실은, 우리가 하는 걱정의 많은 부분이 과장되었거나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일례로, 저자는 컬럼비아대 심리학자들의 ‘부탁 실험’을 소개한다. 이들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뉴욕의 거리에서 행인에게 도움을 부탁하도록 했다. 전화를 해야 하는데 잠시 휴대전화를 빌려달라는 요청이었다. 반드시 전화를 해야만 하는 사연을 지어내지도 않고 ‘그냥’ 부탁하도록 했다. 모두가 바쁜 걸음을 옮기는 도심 한복판에서 뉴요커에게 휴대 전화를 빌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 놀랍게도 평균 두 번의 시도 만에 휴대전화를 빌릴 수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실험 전 참가자들의 예상이었다. 이들이 모두 실제보다 두세 배 많은 시도가 필요할 거라고 예측했던 것이다. 좀 더 부담스러운 부탁, 이를테면 금전적인 문제라면 어떨까? 연구팀은 백혈병 학회 모금 프로그램에 지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비슷한 결론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이 예상한 것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기부자들이, 예상보다 30퍼센트 이상 큰 금액을 기부한 것이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도움 요청에 관대하다는 것이다. 우리의 걱정 중에 절반은 덜어내도 괜찮은 이유다. 저자는 이처럼 다양한 연구 결과와 통계 자료를 통해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내려는 태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나약하거나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 하는 두려움을 왜 내려놓아도 괜찮은지를 설명한다. 또한 팀원이나 리더로서 두려움 없는 조직을 일구는 방법들을 안내한다. ‘예스’를 이끌어내는 스마트한 부탁의 법칙 센스 있게 부탁하고 관계를 넓히는 방법들 정확하고 효과적인 부탁은 목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좋은 평판을 가져온다. 사소한 부탁이 든든한 인연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의 5장에서는 ‘예스’를 이끌어내는 스마트(SMART)한 부탁의 법칙을 소개한다. 훌륭한 부탁은 다섯 가지 조건, 즉 구체적이고(Specific), 유의미하고(Meaningful), 행동 지향적이고(Actionoriented), 현실적이고(Realistic), 시간 제한적(Time-bound)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저자는 어떻게 목표를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는지, 내가 아니라 상대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설득하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명확한 행동과 마감 시한을 알려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구체적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또한 부탁할 적임자를 판별해내는 법과 ‘거절’로부터 다음 기회를 만드는 법까지, 부탁의 실전 기술을 빠짐없이 공개한다. 구글은 왜 ‘부탁’을 장려할까? 모든 협업의 기초, 심리적 안전감을 다지는 법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부탁과 요청에 특히 취약하다. 이들은 미숙하게 보일 것이 두려워서 꼭 해야 할 질문도 삼켜버린다.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일은 그르치는 결과를 낸다. 이런 문제는 팀장 레벨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난다. 통제력을 잃을까 두려워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구하거나 도움을 얻기를 꺼리는 것이다. 이런 거리낌은 종종 프로젝트에 치명적인 구멍을 만든다. 이것은 모두 팀에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이 결여되어 발생하는 문제다. 심리적 안전감은 ‘우리 팀에서는 인간관계에 있어 위험을 감수해도 괜찮다’는 공유된 믿음을 뜻한다. 팀에 심리적 안전감이 결여되면 팀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질문을 던지고, 난감한 이슈와 마주하고, 실수나 약점을 드러내는 행동을 하기를 두려워하게 된다. 엉뚱한 아이디어를 꺼내거나 도움을 부탁해도 비난받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을 때 사람들은 자기 방어를 내려놓고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 구글은 도움을 구하는 관행을 구글 문화의 특장점으로 꼽는다. 팀원들끼리 책상에 걸터앉아 “뭐 좀 물어봐도 돼요?”라고 묻는 것부터 공개회의 때 고위 경영진에게 직접 질의하는 것까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필요한 질문을 꺼내는 것이 제품 혁신을 추진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세계적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는 부탁과 도움 요청을 위한 시간을 규칙적으로 마련한다. 직원들이 매주 또는 격주마다 리더에게 프로젝트 진행에 추가로 필요한 내용을 업데이트해서 요청하는 시간이다. 조직이 관심이나 피드백을 요청해도 괜찮다는 사인을 적극적으로 보내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팀의 심리적 안전감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들을 소개하며 이를 직장 내에서 직접 시도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모두가 관대하게 서로에게 도움을 베푸는 조직, 정보와 자원이 필요한 곳으로 막힘없이 흐르는 자유로운 조직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를 선사할 것이다.도움이 필요해도 부탁하지 않을 때 돌아오는 대가는 엄청나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포춘》 500대 기업이 지식을 효과적으로 공유하지 못하는 직원으로 인해 연간 315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추정했다. 도움 요청을 회피하는 직원은 다른 사람의 실수를 반복하거나 혼자 전문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함으로써 조직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기회비용을 증가시킨다. (…) 도움을 부탁하지 않는 행위는 우리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제한할 뿐만 아니라, 자기억압적이고 심지어 자기파괴적인 결정 중 하나다. 타인으로부터의 도움과 지원을 배제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는 없다. - 1장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나는 수십 년 전 개인, 팀, 조직이 인맥을 이용해 주변 자원에 접근하도록 돕는 도구를 개발하면서 이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그때만 해도 나는 사람들을 관대하게 만드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놀랍게도 진짜 문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도움을 요청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꺼이 남을 도와주려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물론 부탁을 받는다는 전제에서 말이다. 반대로 부탁이라는 열쇠를 활용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그 결과 그 모든 대답, 해결책, 자원이 손길도 닿지 않은 채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버려진다. - 1장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이 책 전반에 걸쳐 독자들은 내가 그 과정에서 접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읽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도움 요청을 어려워하는지, 이 장애물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간단하면서 강력한 방법으로 부탁을 정교화하고, 도움을 부탁할 적임자를 판별해내고, 그 어느 때보다 인맥 자원을 넓게 이용하는 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팀과 조직이 필요한 자원을 얻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수십 가지 도구의 사용법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에서는 어떤 회사에서 일하든, 사내에서 직책이 무엇이든, 모든 독자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일단 시도해보라. 그러면 모든 게 가능해진다. 심지어 그것이 기적이라도 말이다. -1장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다시 짓는 학교
에듀니티 / 김태은 (지은이) / 2022.08.10
22,000

에듀니티소설,일반김태은 (지은이)
100년을 내다보고 펼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15.3조원의 예산을 들여 40년 이상 경과한 1,400여 개 학교(건물 2,835동)를 개축 또는 리모델링하여 교수학습 혁신을 추진하는 미래교육 전환사업이다.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학교현장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며 그 시작에 교사가 서 있다. 저자는 유럽의 다양한 학교 인사이트 투어를 통해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추적 공간이라는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학교시설복합화 등 우리나라 학교역할의 변화 과정에도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학습의 설계로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 사업이 단순한 건물 증개축이 아니라 교육의 변화가 되고 학생이 시민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되도록 돕는다. 추천사 책머리에 1장 학교공간 인사이트 탐방기 학교공간혁신의 시대, 교도소와 같은 학교라는 오명을 벗었을까? 공간혁신 벤치마킹 인사이트1 : 사용자참여설계 인사이트2 : 특별한 교육적 요구를 가진 교실 인사이트3 : 복합화의 출발점 인사이트4 : 비전, 콘셉트, 공간 2장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미리 온 학교 수업과정 : 교육을 묻는 공간 학교운영 : 삶을 위한 학교 청소년친화공간 만들기(전) 청소년친화공간 만들기(중) 청소년친화공간 만들기(후) 미리 온 지자체 광산구 교육지원의 방향 : 자치 학교공간혁신 지원센터 : 야호 현재가 만든 미래 3장 학교공간혁신의 흐름 학교공간 혁신용어 학교공간혁신 1판 균형잡힌 삶의 공간 학습·놀이·휴식의 균형 교육과정 연계 초등 · 학습과 놀이 중등 · 학습과 휴식 학교공간혁신 2판 학습변화 공간변화 창의융합형 정보교육공간 구축 보편적 학습 공간 구축 학교공간혁신 3판 경계없는 학교 경계확장을 돕는 디지털 경계 해체를 지원하는 공간 스마트한 학습환경의 창조자들 학교공간혁신의 확산 배경 4장 학교교육 재설계 공간혁신의 전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의 목표와 전략 교육부 지침에 담긴 목표와 전략 다시 쓰는 학교교육 재설계 지침 학교 재설계에 따른 지역의 목표 교육기획가는 누구인가? 학교 재설계에 따른 학교의 목표 5장 학교의 준비와 실행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시작을 위한 질문들 교사는 학교 ‘공간’에 대한 이해가 정말 높을까? ‘공간’ 전문가가 학교 ‘교육’을 재설계할 수 있을까? 사업 대상 동(건물)만 보는 거 아닌가? 학교 캠퍼스 전면 개축과 부분 개축은 다르다? 공간 재구조화 1단계 비전과 목표 2단계 현황분석 3단계 사전기획 4단계 설계공모지침 작성 맺음말 참고문헌 사진출처학교 공간혁신의 시대, "교도소와 같은 학교"라는 오명을 벗었을까? # 2021년부터 5년간 15조 3천억원이 투자되는 그린스마트스쿨의 나침판 # 교사, 지자체, 교육부 등에서 학교공간 혁신을 주도한 생생한 경험 # 교육 공간의 변신을 통해 모두가 바뀌는 놀라운 이야기 # ‘공간이 바뀌면 교육이 바뀐다’는 명제를 실현한 현장 이야기 100년을 내다보고 펼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15.3조원의 예산을 들여 40년 이상 경과한 1,400여 개 학교(건물 2,835동)를 개축 또는 리모델링하여 교수학습 혁신을 추진하는 미래교육 전환사업이다.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학교현장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며 그 시작에 교사가 서 있다. 저자는 유럽의 다양한 학교 인사이트 투어를 통해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추적 공간이라는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학교시설복합화 등 우리나라 학교역할의 변화 과정에도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학습의 설계로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 사업이 단순한 건물 증개축이 아니라 교육의 변화가 되고 학생이 시민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되도록 돕는다. "학교 공간이 왜 아이들에게 삶의 일부분인가?" "선생님들은 학교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의 성공을 위해 학교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린스마트스쿨은 미래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인가? 그린스마트스쿨은 단순한 시설개선 사업인가? "이 책은 5년간 15조원 이상 들어가는 그린스마트스쿨 프로젝트에 진정한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업이다." 전국 초·중·고교 건물의 39.4%인 2만3985동이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 건물이다. 40년이 넘은 건물은 전체의 20.6%에 달한다. 특히 서울 학교는 53.1%가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건물이고, 경북도 절반이 넘는 51.3% 건물이 30년을 넘겼으며, 부산(46.0%), 전북(44.2%), 충남(42.4%), 강원(40.5%)도 절반에 가깝다. 1970년 전후 한 해 100만명이 넘던 출생아 수는, 2021년에 26만500명을 기록해, 1/4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런 가운데 진행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프로젝트는 단순한 낡은 학교나 교실을 다시 짓는 것으로 멈출 수는 없다. “사람이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규정한다”는 말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겪었던 산 경험에 공간이라는 전문 지식을 더해 쓴 글이다. 교사로, 지원자로, 기획가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학교공간과 교육과정을 고민하던 많은 이들과 시행착오를 나누면서, 이 책의 독자와 함께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1장에는 학교공간과 학교교육 재설계에 대해 눈을 뜨게 한 탐방 이야기를 담았다. 북유럽의 교육문화공간을 탐방하면서 얻은 인사이트가 중심이다. 2장의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에서는 수업이 주를 이룬다. 공간혁신 초기 실행했던 학교도서관 꾸미기 시간에 오갔던 학생들의 언어들을 살려 썼고, 이후 진행한 ‘청소년 친화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는 학사운영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학교차원의 사업과 그 안에 담긴 개인적 교육사유를 기록했다. 3장은 대한민국 공간혁신 트렌드의 내용을 개괄적으로 담되, 2019~2020년 교육부에서 추진한 학교공간혁신 사업의 트랙별 핵심 내용과 사업의 성과로서 나타난 학교 사례를 소개했다. 4·5장은 교육부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불리는 학교교육 재설계에 대한 내용이다. 특히 5장은 미래학교 전환과정에서 학교차원에서의 집중해야 할 요소와 사전기획을 중심으로 교육청과 학교가 인지해야 하는 내용들을 상세하게 담았다. 새로운 개념의 학교 재설계는 시행착오가 불가피하다. 즉 이 일에는 시행착오의 누적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아이들의 삶을 고민하며 교육과정을 짜고, 수업의 변화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교과서이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실제 기획하고 집행하는 학교관리자, 공간기획가, 교육청 시설직, 장학사 등 사업과 관련된 사람들이 미래학교로서 공통된 가치를 갖고 공간 기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다.새로운 개념의 학교 재설계는 시행착오가 불가피하다. 즉 이 일에는 시행착오의 누적이 필요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교사로, 지원자로, 기획가로, 컨설턴트로 학교공간과 교육과정을 고민하던 많은 이들을 만나면서 생겼던 시행착오를 나누면서 독자와 함께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사람이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규정한다. 교도소와 아파트단지와 리조트시설을 구분 짓는 것은 그것을 만드는 데 들어간 재료가 아니다. 어떤 행위가 가능하고, 어떤 행위가 제한되는지에 따라 공간의 이름이 달라진다. 행위는 삶이고, 공간은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긴 복도가 있고, 칸막이로 구획된 사각형의 여백 공간이 있다. 학교다. 학교 공간과 가장 근친성이 높은 시설은 교도소다. 여백 공간을 ‘훈육’해야 할 사람들로 채운다는 점에서 학교와 교도소의 공간기획은 본질적으로 같다. 통제를 위한 시설이다. 통제의 윤리적 문제는 논외로 치자. 통제라는 공통점을 일단 인정하고 이야기를 해보자.
매일매일 건강주스
리스컴 / 이승남 감수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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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건강,요리이승남 감수
홈메이드 건강주스 가이드북 갈증나는 여름철, 건강을 생각한다면 첨가물이 듬뿍 들어간 시판 음료보다는 맛과 영양이 가득한 홈메이드 생주스를 마시자. 과일과 야채를 직접 갈아서 만든 생주스는 과일과 야채의 살아 있는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마트에서 파는 과일 주스도 대부분 ‘과일즙 100%’임을 강조하지만 바로 갈아 마시는 생주스와 똑같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과일즙 100%인 주스의 식품 성분표를 살펴보면 과즙 농축액에 물을 타거나 인공감미료를 넣어 만든 것이 대부분이다. 이제는 소중한 나,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생주스를 만들어 마시자. 증상에 따른 우리 가족 맞춤 건강주스 이 책은 내 몸을 살리는 건강주스·남편을 위한 활력충전 주스·여성을 위한 미용주스·아이를 위한 영양만점 주스 등 크게 4파트로 나누어 증상별로 좋은 건강주스를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주스에 들어 있는 영양 성분과 우리 몸에 미치는 효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자신에게 맞는 주스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재료의 궁합까지 맞춘 레시피 대부분 무심코 먹지만 다양한 성질과 효능을 지닌 과일, 야채에도 어울리는 궁합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음식궁합이 잘 맞는 재료끼리 배합해서 주스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맛도, 효능도 2배로 높아져 더욱 좋다. 쉽고 자세한 주스 상식 A to Z 이 책에서는 손쉽게 주스를 만들 수 있도록 과일과 야채 고르는 방법부터 재료 손질법, 알맞은 믹서 사용법까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아침·점심·저녁 주스, 야채주스와 과일주스의 영양과 효능, 건강 체질을 만들어주는 한방차, 체질별 건강주스 등 풍부한 정보가 담겨 있다. 1장 내 몸을 살리는 건강주스 감기 귤 주스 | 배 주스 | 레몬 생강 주스 | 유자 주스 고혈압동맥경화 오이 당근 비트 주스 | 솔잎 주스 | 아스파라거스 주스 | 멜론 키위 주스 기관지 천식 배 연근 주스 | 도라지 배 주스 | 살구 주스 암 예방 브로콜리 주스 | 무 연근 주스 | 브로콜리 토마토 주스 | 생고구마 주스 소화불량 무 주스 | 파인애플 주스 | 마 주스 당뇨병 양파 주스 | 완두콩 주스 | 호박 주스 신경통관절염 솔잎 주스 | 알로에 주스 | 두릅 주스 두통 매실 사프란 주스 | 두릅 요구르트 주스 | 천마 우유 주스 저혈압 미나리 당근 주스 | 연근 당근 주스 | 인삼 주스 | 가시오갈피 냉차 부종 팥 검은콩 두유 | 배즙 대추 냉차 | 호박 주스 | 수박 주스 기억력 감퇴 로즈마리 당근 주스 | 오미자 주스 | 현미 인삼 주스 입코 염증 호박 당근 주스 | 아보카도 브로콜리 주스 | 호박 케일 주스 노화 토마토 감자 주스 | 파프리카 요구르트 주스 | 브로콜리 양배추 주스 눈 떨림증 시금치 요구르트 주스 | 해바라기씨 두유 드링크 | 다시마 현미 드링크 땀(다한증) 매실 레몬 스쿼시 | 칡 주스 탈모 녹차 라테 | 표고버섯 다시마 두유 | 사과 포도 주스 2장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활력충전 주스 만성피로 인삼 주스 | 아스파라거스 주스 | 레몬 사과 주스 | 매실 사과 주스 | 포도 주스 스태미나 강화 마늘 요구르트 드링크 | 산마 인삼 주스 | 산딸기 주스 | 산수유 주스 간 기능 개선 신선초 셀러리 주스 | 돌나물 당근 주스 | 시금치 감 주스 과민성 대장 사과 주스 | 연근 당근 주스 | 시금치 바나나 주스 | 따뜻한 매실 주스 숙취 해소 토마토 수박 주스 | 멜론 주스 | 감 주스 | 칡 주스 스트레스 해소 파인애플 망고 스무디 | 피망 토마토 주스 | 대추 우유 드링크 | 연근 요구르트 주스 눈의 피로 블루베리 주스 | 피망 주스 | 결명자 참깨 드링크 | 케일 주스 전립선 질환 토마토 주스 | 파파야 주스 | 구운 마늘 드링크 식욕 감퇴 쑥갓 주스 | 매실 레몬 스쿼시 | 키위 주스 속 쓰림위궤양 무 양배추 주스 | 바나나 요구르트 주스 | 양배추 감자 주스 | 알로에 주스 3장 여성을 위한 미용주스 기미주근깨 레몬 주스 | 딸기 주스 | 파인애플 파파야 주스 | 오렌지 주스 생리불순생리통 솔잎 주스 | 부추 당근 주스 | 쑥 주스 | 당귀 검은콩 두유 변비 당근 요구르트 주스 | 멜론 우유 주스 | 사과 요구르트 주스 | 고구마 라테 갱년기 장애 석류 주스 | 석류 요구르트 주스 | 연근 검은콩 두유 빈혈 호박 라테 | 미나리 당근 주스 | 시금치 당근 주스 | 자두 주스 불면증 상추 민트 주스 | 차조기 주스 | 셀러리 브랜디 비만다이어트 오이 멜론 주스 | 양배추 주스 | 셀러리 토마토 주스 | 오이 토마토 주스 잔주름피부 노화 복숭아 주스 | 망고 주스 | 아보카도 우유 스무디 냉증 미나리 포도 주스 | 쑥 브랜디 핫 드링크 | 생강 계피 주스 골다공증 자두 주스 | 시금치 키위 주스 | 양상추 우유 주스 미백 딸기 주스 | 오렌지 주스 | 파파야 오이 주스 | 파프리카 키위 주스 여드름 알로에 주스 | 멜론 우유 주스 | 오이 무 주스 4장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영양만점 주스 두뇌 발달 아보카도 참깨 우유 | 호두 검은콩 두유 | 현미 인삼 드링크 체력 강화 마 주스 | 수삼 냉 두유 | 브로콜리 양배추 주스 | 호박 라테 성장 촉진 바나나 파인애플 주스 | 아보카도 우유 스무디 | 밤 고구마 주스 아토피 개선 감자 주스 | 삼백초 달인 음료 | 상추 주스 정서 안정 파인애플 셰이크 | 배즙 대추 냉차 | 레몬 사과 주스 | 셀러리 당근 주스 집중력 향상 대추 우유 드링크 | 당귀 검은콩 두유 | 로즈마리 당근 주스 시력 보호 결명자 참깨 주스 | 피망 토마토 당근 주스 | 블루베리 주스 비만 방지 고구마 라테 | 팥 검은콩 주스 | 멜론 요구르트 주스파트별 내용 파트 1 내 몸을 살리는 건강주스 52가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도록 증상별 주스를 소개했다. 매일 아침 한 잔씩 만들어 마시면 손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가장 흔한 질병인 감기를 비롯 성인병의 대표 질환인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암 예방, 저혈압, 소화불량 등에 좋은 주스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파트 2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활력충전 주스 33가지 회사일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남편을 위해 몸에 좋은 건강 주스를 만들어 보자. 만성피로, 스태미나, 간 기능 개선, 숙취 해소 등에 좋은 주스와 더불어 전립선 질환, 식욕 감퇴, 속 쓰림·위궤양을 개선시키는 주스 등이 소개되어 있다. 파트 3 여성을 위한 미용주스 41가지 야채와 과일이 듬뿍 든 비타민 생주스는 여성 질환을 예방하고 피부 미인을 만드는 지름길.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돕는다. 기미·주근깨, 생리불순·생리통, 변비, 골다공증 등 여성 질환을 개선시키는 다양한 주스를 소개했다. 파트 4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영양만점 주스 26가지 아이가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각종 영양소가 들어 있는 건강주스를 꾸준히 먹여 보자. 자칫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고, 체력 강화, 성장 촉진, 정서 안정 등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 시력 보호, 비만 방지, 집중력 향상 등에 효과적인 주스들도 함께 소개했다.
패시브 인컴 시대의 가상자산 투자전략
에이비비 / 장민, 이재경 (지은이) / 2022.08.01
25,000

에이비비소설,일반장민, 이재경 (지은이)
가상자산 투자를 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한다.다년간의 경험과 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높은 확률로 쓰이는 핵심 매매전략을 알려준다. 가격과 거래량을 기반으로 매수지점과 매도지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확률적 사고를 설명하고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하여 매수와 매도의 기본이 되는 수평레벨, 채널, 매물대, 거래량지표, 세력의 스탑 헌트 신호등의 매매 전략을 최신 이론을 활용해 시장을 이기는 전략을 얻을 수 있다. 개인 투자자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내용을 모두 담았기 때문에 따라만 하면 매 매를 잘 할 수 있게 정리했다.Chapter 1. 인터넷과 블록체인 그리고 비트코인의 탄생 01. 인터넷과 블록체인 그리고 비트코인의 탄생 02. 가상자산 시대로의 전환 (DX,Digital Transformation) 03. 패시브 인컴의 시대와 가상자산 (DeFi 와 NFT) 04. 가상자산과 데이터 과학 Chapter 2. 가상자산 투자와 트레이딩 01. 기술적 분석 vs 기본적 분석 02. 가상자산 vs 전통자산 03. 가상자산과 전통시장과의 상관관계(Correlation) 04. 첫 단추 잘 꿰기 05. 차트분석툴(Tool) 06. 수익을 증폭시키는 선물거래 07. 모의투자로 전략검증, 실력향상 08. 투자의 핵심, 리스크 관리 09. 칼같은 손절가 10. 리스크 프리(Risk-Free) 11. 장대봉 혹은 큰 상승 = 수익실현의 신호 12. 신중한 매매 플랜 13. 매매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Chapter 3. 트레이딩 기초지식(Basic) 01. 캔들 02. 타임프레임(Timeframe) 03. (가격/심리)지지와 저항(Resistance, Support) 04. 마스터링 수평레벨(Mastering Horizontal Level) 05. 추세선(Trendline)의 비밀 06. 스윙 트레이딩(Swing Trading) 07. 차트의 구조(Market Structure) 이해하기 08. 세력의 매집(Accumulation/Distribution) 09. 펀딩피(Funding fee)는 무엇인가1 10. 마스터링 다이버전스(Mastering Divergence) Chapter 4. 필수 기본 패턴(Essential Basic Patterns) 01. 자주 출현하는 삼각수렴(Triangle) 02. 쐐기(Wedge)의 이해와 응용 03. 가장 활용도가 높은 채널(Channel) 04. 강력한 피보나치(Fibonacci) 100% 활용법 05. 흥미로운 Bump And Run Reversal bottom(BARR) 패턴 06. 헤드앤숄더(Head and Shoulder) 패턴 07. 파워풀한 하모닉 패턴(Harmonic Pattern)의 모든 것 Chapter 5. 고급 전략-비밀 노하우(Advanced Strategies) 01. 오더블럭, Order Block(OB) 전략 02. 차트의 꽃, SFP(Swing Failure Pattern) A to Z 03. 필수로 봐야 할 CVD(Cumulative Volume Delta) 04. 나만 쓰는 피봇 포인트(Pivot Point) 05. 스캘핑 매매에 도움이 되는 Liquidation Trading 06. CME Gap Chapter 6. 거래량의 비밀0 01. 거래량(Volume)의 모든 것 02. OBV(On Balance Volume)란? 03. 매우 강력한VPVR(Volume Profile Visual Range) 04. VPFR(Volume Profile Fixed Range)의 비밀 05. 세션 볼륨(Session Volume) 완전정복 06. Naked POC 07. Anchored VWAP는 무엇인가 Chapter 7. 마치며. Appendix. 요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라고 한다.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얼아나고 있는 정보 혁명이다. 특히, 금융과 자산에 대한 디지털 트래스포메이션은 제2의 인터넷이라고 불리우는 블록체인과 프로토콜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자산으로 시작되고 있다. 본 책은 가상자산 매매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세계 금융시장 속에서 가상 자산의 비중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가상자산은 이제는 투기로서의 위험자산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또 하나의 매력적인 투자 자산으로의 입지를 세워가고 있다. 기관 및 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상 자산의 투자가 용이하도록 접근성과 편의성 또한 개선되고 있다. 2019년부터 MZ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가상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소위 ‘묻지마’ 식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본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투자와 매매를 올바르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투자에 대해 스스로 점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자 한다. 앞으로의 미래에 가상자산은 전통 금융 시장뿐 아니라 우리 디지털화된 삶 속에 더 크게 자리 잡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가상자산을 이해하고 투자하는 방법을 꼭 배우고 익혀야 한다. 본 책은 이미 잘 알려지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전략보다 더 실전적이고 펀더멘탈에 가까운 전략을 가감 없이 소개한다. 모든 차트의 전략들은 시장참여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가격과 거래량이 기본 바탕이 된다. 이를 잘 파악하고 활용한다면 시장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편승할 수 있게 된다. 책에 소개된 모든 전략들은 오랜 연구와 노하우를 반영한 결과이다. 잘 따라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숙달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시장에서 이기려면 확률적 사고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승률이 높은 전략을 통한 매매를 반복해서 하다 보면 각 전략에 대한 이기는 확률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시장은 항상 다수가 지는 구조로 형성이 되지만 이 책을 통해 배운 독자 분들께서는 이기는 소수가 되어 원하는 목표를 다 이루시기를 바란다.
책쓰기와 출판입문
북샤인 / 김효선 (지은이) / 2023.06.26
15,000

북샤인소설,일반김효선 (지은이)
'내 책 출간'의 꿈을 향한 가이드. 1인 출판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저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쓰기, 편집, 디자인, 출판, 운영 모든 부분을 혼자 담당하는 만큼 저자가 배우는 출판의 시야는 더욱 넓다. 결국 책이란 집필-편집-디자인-제작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만큼, 각 영역의 업무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결하며 진행할지 알아야 한다. 저자는 그 중심을 놓치지 않는다. 출판을 위해 알아야 할 각 부분을 별개의 내용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출판을 위해 어떻게 책을 써야 하는지, 출판을 위해 어떻게 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출판 운영을 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글을 쓰는 작가부터, 출판을 꿈꾸는 분들까지 모두가 읽으면 좋다. 더 이상 '나도 출판 할 수 있을까?' 란 고민에 그치지 않고 현실 가능성을 검토해볼 수 있다. 결국 작가가 되고자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내 책을 출간하고 싶어서다. 막연히 글만 열심히 쓰기보다, 출판 프로세스를 알면 '출판을 위한 책'을 써나갈 수 있다. 또 언젠가 출판을 시작할 때 이 책은 큰 힘이 될 것이다. 1부, 기획과 쓰기 창작의 목적과 기획 예상 독자 찾기 독자 유형 분석 실망하지 않는 책 목차의 뼈대 잡기 북인터뷰 훈련법 참고 도서 따라하기 긍정적인 글쓰기 7가지 집필 노하우 문장력을 키우는 힘 출판에 임하는 자세 2부, 출판 배우기 출판 목표 설정 출판사 없이, 독립 출판 개인 사업, 1인 출판 출판 경로 설정 출판사 등록과 신고 물류 창고, 배본사 제작을 위한 인쇄소 서점 신규 계약 신간 발행 과정 3부, 출판사 시작 출판 프로세스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 출판 자금과 제작비 초판 인쇄 부수 출판 수익과 인세 기본적인 홍보 방안 출판 역량 점검 출판의 비전과 계획 4부, 인쇄와 제작 책의 형태, 제작 기획 제본의 종류와 방식 종이의 이해와 종류 후가공 종류와 방법 세네카, 책 등 계산법 샘플 출력으로 확인 교정 및 가제본 인쇄소 견적 받기"나도 책 쓰고, 출판할 수 있을까?"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책 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젠가 자신의 책을 쓰고 출간해 보겠다는 꿈이 가슴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창작의 자유가 확장된 사회에 따라 몇년 전부터 개인 출판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1인 출판, 독립 출판, 출판 투고, 전자책, 웹 소설 등 자신의 이야기를 선보이길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작가, 독립 출판, 1인 출판 등 출판에 꿈이 있는 분들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책 쓰기를 비롯하여 현실적인 상황을 검토하고 출판 방향을 가이드합니다. 무엇을 알고 책을 만들고 제작해야 하는지 전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으로, 마치 사전 처럼 때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찾아 보기에도 편리합니다. [1부, 기획과 쓰기 / 2부, 출판 배우기 / 3부, 출판사 시작 / 4부, 인쇄와 제작]으로 구성된 장은 책을 쓰고 만드는 일련의 흐름에 따라 전개됩니다. 1인 출판을 시작하며 기반을 잡아나간 저자의 내공과 알찬 정보가 가득 담아 있습니다. 책의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표를 통해 핵심적인 내용을 빠르고 간편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책 쓰기와 제작 그리고 출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끝낼 수 있습니다. 1인 출판사 도전은 굉장히 매력 있는 사업이다. 다른 사업에 비해서 비교적 부담 없이 시작해 볼 수 있고, 지적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중 대부분이 출판 혹은 더 나아가 출판사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일 것이다. 또 요새는 부업으로 1인 출판업에 도전하는 분들도 늘고 있다. 그렇다고 단순히 '나는 책을 좋아해서, 내 책 한 권 만들어 보고 싶어서, 출판 사업이 재밌을 것 같아서, 부업으로 하기 괜찮아 보여서' 등과 같은 이유로 시작했다가는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또 한 번 배우게 되는 좋은 인생 경험이 되기 충분하다. 어쨌든 사업은 사업이다. 안정적인 기반과 철저한 운영 설계를 마련하지 못하면 씁쓸하게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마는 것이다. 소규모 출판사일수록 책 제작에 있어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곧 사업 전략 부족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 '좋은 책을 만들어서 팔면 되겠지'라고 쉽게 붙잡는 열정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안 좋은 경우 투자한 자금 때문에 본전도 못 찾고 오히려 발등이 묶여 골칫거리가 되고 만다.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 때는 긍정적인 미래와 희망적인 가능성을 꿈꾼다. "나는 잘 해낼 자신 있어. 멋진 출판사를 만들어야지."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내 다짐이 단순히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만으로 형성되지 않았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업의 동기가 열정과 포부일 뿐이라면, 다시 한숨을 고르고 잘 생각해 봐야 한다. 긍정적인 열정은 사업을 운영해 나가는 데 지치지 않도록 독려해 주는 동기 부여의 엔진이다. 하지만 기능이 함께 성장하지 않는다면 엔진은 언젠가 꺼지고 마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사업을 하는 데 경제적인 성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상적인 목표 의식 이전에 현실적으로 사업을 설계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인기 웹툰 「미생」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 "회사가 전쟁터라면 사업은 지옥이다." 그만큼 사업은 힘겨운 싸움이다. 개인 사업이나 직장을 다니는 것이나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는 어쨌든 월급이라는 안정적인 울타리가 있다. 반면 사업은 수가 틀어지면 바로 생계의 위협이 온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최소한의 나의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유지해 나갈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 후에 '정말 해도 되는지' 그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검토해 보는 게 좋다. 비판적인 이야기를 서두에 먼저 적은 이유는 본격적으로 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목표 의식을 강하게 잡기 위해서다. 앞으로 출판에 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이 책을 읽어나가며 각자의 출판 청사진이 펼쳐나갔으면 좋겠다.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
카시오페아 / 김내리 (지은이) / 2020.12.22
18,000원 ⟶ 16,200원(10% off)

카시오페아소설,일반김내리 (지은이)
전시 모임 커뮤니티 I.ART.U 대표 김내리 작가와 함께하는 52주간의 프라이빗 아트 클래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과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도슨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이 책에서 화가와 작품의 뒷이야기, 시대상, 사조 등 그림과 관련된 정보를 알차게 전해준다. 더불어 작품 속 인물의 표정과 옷차림, 색감, 표현법 등을 세세하게 훑으며 자신이 느끼고 해석한 감상을 토대로 그림을 새롭게 바라보는 자기만의 사적인 그림 읽기를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에 들어서면 희망찬 출발을 준비하기 위한 그림, 격정적 로맨스가 담긴 그림,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그림,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그림,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그림, 깜짝 선물과 같은 그림 등 그저 펼치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하루가 충만해지는 그림 52점을 만나볼 수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그림 여정을 따라가며 계절, 시간, 상황, 기분에 따라 매번 새롭게 보이고 읽히는 그림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미술관에 가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그림이 필요한 순간 볼 수 있도록 휴대성 높은 판형을 사용했으며, 그림만 골라 보기 용이하도록, 또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그림 페이지를 통일시켜 시원시원한 크기로 배치했다. 여기에 앙리 마티스, 에곤 쉴레, 잭슨 폴록, 파울 클레 등 시대의 화가들이 남긴 말을 디자인한 페이지를 사이사이에 넣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프롤로그 일상에 그림이 필요한 순간, 나는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에 들어섭니다 1월 1 WEEK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다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2 WEEKS 가정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신재현 〈호작도〉 3 WEEKS 겨울의 낭만과 로맨스가 싹트는 공간 쥘 세레 〈샹젤리제 스케이트장〉 4 WEEKS 소박한 요리에 담긴 엄마의 마음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요리 도구, 냄비와 프라이팬, 달걀 세 개〉 2월 5 WEEKS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6 WEEKS 고난과 역경을 묵묵히 참고 견디다 보면 이반 시시킨 〈북쪽〉 7 WEEKS 말없이 온기를 내어주는 친구 찰스 버튼 바버 〈다시는 안 속아〉 8 WEEKS 친구와 취향을 나누는 삶 전기 〈매화초옥도〉 3월 9 WEEKS 봄, 마법의 세계가 펼쳐지는 순간 폴 시냐크 〈박자와 각도, 음색과 색채의 리듬을 페인트로 재현한 배경 앞에 서 있는 페네옹〉 10 WEEKS 사랑과 희망의 나무 빈센트 반 고흐 〈꽃피는 아몬드 나무〉 11 WEEKS 눈으로 듣는 음악 바실리 칸딘스키 〈구성 8〉 12 WEEKS 익숙한 것을 고집하고 싶지만 그랜트 우드 〈아메리칸 고딕〉 13 WEEKS 사랑과 평화, 그리고 그리움 마르크 샤갈 〈초록의 바이올리니스트〉 4월 14 WEEKS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따듯한 마음 구스타브 카유보트 〈대패질하는 사람들〉 15 WEEKS 복잡한 인간사가 담긴 그림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아〉 16 WEEKS 아기에게 엄마는 온 세상 메리 카사트 〈아기의 첫 손길〉 17 WEEKS 시와 음악, 색채의 협연 파울 클레 〈밤의 회색으로부터 나오자마자〉 5월 18 WEEKS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꽃에서 느낀 인생의 허무함 존 싱어 사전트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 19 WEEKS 영원한 사랑이자 뮤즈 클로드 모네 〈양산을 든 여인-카미유와 장〉 20 WEEKS 일상을 예술로 만들다 칼 라르손 〈숙제를 하는 에스뵈욘〉 21 WEEKS 여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다 신윤복 〈월하정인〉 6월 22 WEEKS 스스로를 가장 믿을 것 알브레히트 뒤러 〈모피코트를 입은 자화상〉 23 WEEKS 끝내 이룰 수 없었던, 그러나 영원히 바라는 꿈 빈센트 반 고흐 〈아를르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 24 WEEKS 여성들에게 용기와 자유를 전하다 알폰스 무하 〈페르펙타 자전거〉 25 WEEKS 현실의 고단함과 시름을 잠시 잊는 방법 레지널드 마쉬 〈20센트짜리 영화〉 26 WEEKS 반짝이는 눈을 가진 그녀 로버트 헨리 〈거트루드 밴더빌트 휘트니〉 7월 27 WEEKS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는 부부의 일상 프란스 할스 〈이삭 마사 부부의 초상〉 28 WEEKS 작품의 값어치를 새롭게 매기다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검정색과 금색의 녹턴, 떨어지는 불꽃〉 29 WEEKS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다 앙리 루소 〈꿈〉 30 WEEKS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한 위대한 영혼 앙리 마티스 〈폴리네시아, 바다〉 8월 31 WEEKS 인생의 아름다움만을 그린 이유 오귀스트 르누아르 〈몰랭 드 라 갈레트〉 32 WEEKS 아무런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일 에두아르 마네 〈비눗방울 부는 소년〉 33 WEEKS 선조의 혼이 담긴 몸짓 이응노 〈군상〉 34 WEEKS 아름다운 그림에 숨은 그들의 속사정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 〈스카겐 해변의 여름 저녁〉 9월 35 WEEKS 풍요롭고 무탈한 일상을 위해 랭부르 형제 〈베리 공작의 매우 호화로운 기도서 중 9월〉 36 WEEKS 세상 사람에게 행복을 내리는 옥토끼 작자 미상 〈약방아 찧는 옥토끼〉 37 WEEKS 적정한 삶의 소중함 노먼 록웰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38 WEEKS 감추고 있던 고통이 드러나는 순간 에곤 쉴레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39 WEEKS 기계 문명이 약속하는 멋진 신세계 페르낭 레제 〈기계 문명의 시〉 10월 40 WEEKS 황홀한 가을과 영원한 사랑의 기억 제임스 티소 〈10월〉 41 WEEKS 자신의 정신과 미학을 드러낸 초상화 조반니 볼디니 〈로베르 드 몽테스키외 백작의 초상〉 42 WEEKS 유한함에서 느끼는 삶의 진정한 가치 아드리안 판 위트레흐트 〈해골과 꽃다발이 있는 바니타스 정물〉 43 WEEKS 마음의 길잡이가 돼주다 장한종 〈책가도〉 11월 44 WEEKS 마음만은 가난해지지 않기로 칼 슈피츠베크 〈가난한 시인〉 45 WEEKS 미술의 정의를 바꿔놓은 위대한 움직임 잭슨 폴록 〈가을 리듬: 넘버 30〉 46 WEEKS 첫사랑이라는 의미가 퇴색한 후 오귀스트 로댕 〈꽃장식 모자를 쓴 소녀〉 47 WEEKS 달빛과 함께 걷는 거리 존 앳킨슨 그림쇼 〈비 온 뒤 달빛이 비치는 거리〉 12월 48 WEEKS 가려지지 않는 그녀의 뜨거운 열정 타마라 드 렘피카 〈녹색 부가티를 탄 타마라〉 49 WEEKS 슬픔 속에서도 삶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카미유 피사로 〈겨울의 아침, 햇살에 비춘 오페라 거리〉 50 WEEKS 추울수록 더욱 활기차게 헨드릭 아베르캄프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이 있는, 성 부근 겨울 풍경〉 51 WEEKS 해피 크리스마스 앤디 워홀 〈크리스마스트리〉 52 WEEKS 인류가 만들어낸 역사 속으로 주세페 아르침볼도 〈사서〉 에필로그 풍요로운 일상을 맞이하며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을 나섭니다52 WEEKS 52 ARTS 52 FEELINGS 나만의 미술 작품을 즐기는 가장 사적인 미술관 전시 모임 커뮤니티 I.ART.U 대표 김내리 작가와 함께하는 52주간의 프라이빗 아트 클래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과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도슨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이 책에서 화가와 작품의 뒷이야기, 시대상, 사조 등 그림과 관련된 정보를 알차게 전해준다. 더불어 작품 속 인물의 표정과 옷차림, 색감, 표현법 등을 세세하게 훑으며 자신이 느끼고 해석한 감상을 토대로 그림을 새롭게 바라보는 자기만의 사적인 그림 읽기를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에 들어서면 희망찬 출발을 준비하기 위한 그림, 격정적 로맨스가 담긴 그림,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그림,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그림,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그림, 깜짝 선물과 같은 그림 등 그저 펼치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하루가 충만해지는 그림 52점을 만나볼 수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그림 여정을 따라가며 계절, 시간, 상황, 기분에 따라 매번 새롭게 보이고 읽히는 그림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미술관에 가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그림이 필요한 순간 볼 수 있도록 휴대성 높은 판형을 사용했으며, 그림만 골라 보기 용이하도록, 또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그림 페이지를 통일시켜 시원시원한 크기로 배치했다. 여기에 앙리 마티스, 에곤 쉴레, 잭슨 폴록, 파울 클레 등 시대의 화가들이 남긴 말을 디자인한 페이지를 사이사이에 넣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일주일에 한 점씩 만나는 위클리 아트 “일상에 그림이 필요한 순간, 나는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에 들어섭니다” 전시 모임 커뮤니티 대표이자 도슨트로서 미술 작품의 의미를 전하고 가슴속에 각자만의 그림 한 점을 품게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는 김내리 작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미술 작품이 일상에 활력이 되고 위로가 되는 순간들을 엿봤다. “그림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하지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는 사실을 절절히 깨닫고는, 그동안 몰랐던 그림의 세계와 이야기들로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고 나와 타인, 세상을 이해하는 마음이 깊어지는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 1월 첫째 주 새해의 굳은 의지를 다지게 하는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그림을 시작으로 12월 마지막 주 역사 속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한해를 정리하게 만드는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그림까지, 이 책은 저자만의 따듯한 스토리텔링으로 인생의 바닥이 느껴질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피곤함을 느낄 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겨워졌을 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고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림 이야기를 풀어냈다. 촉망받던 법학자의 길을 포기하고 화가의 길로 들어선 칸딘스키, 명예와 부귀영화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절망을 딛고 일어선 사전트, ‘삶이 곧 예술’이라는 평범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실천했던 라르손. 이처럼 화가의 소소한 일상에서 시작된 그림들과 그에 얽힌 스토리를 통해 ‘그들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가진 인간’이라는 사실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반성과 울림을 전한다. 충만한 일상을 만끽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장 속 갤러리 “마음에 스며드는 ‘나만의 그림 한 점’을 만나다” “나는 예술을 위한 예술보다 사람을 위한 그림을 만드는 화가가 되기를 원한다.” 아르누보 양식의 대표 작가인 알폰스 무하의 말이다. 그의 고혹적인 그림을 이 책의 겉표지로 활용해 내재해 있는 우리의 사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소장가치를 높였다. 거기에 앙리 마티스 그림을 모티프로 삼은 심플한 일러스트 스타일의 속표지를 제작해 서로 다른 디자인을 자신의 기분과 감성에 맞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칼 라르손, 앤디 워홀처럼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유명 화가의 대표작과 ‘미술’이나 ‘예술’ 하면 유럽의 화가나 작품만을 떠올렸던 사람들을 위해 신윤복, 이응노, 장한종 등 국내 화가의 작품도 골고루 배분해 넣어 그림의 세계를 한층 넓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미술이 어렵고 자신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그림은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라며 다독여주며, 이 책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친절히 짚어준다. 더 열심히 살자는 각오와 함께 시간순으로 차분히 따라 읽으며 일주일에 그림 하나를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부터 가볍게 시작해보거나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좋고, 그림만 골라 봐도 좋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배우고 천천히 소통하면서 다채롭고 흥미로운 그림의 세계에 한 발짝 가까워져 보는 것이다. 그림을 감상할 시간도 여유도 마땅치 않은 바쁜 삶을 사는 우리에게는 단 1주 1그림만으로 충분하다. 일상에 그림이 스며들고 귀중한 1년이 그림으로 채워진다면 우리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이 책에 당신을 위한 그림 한 점이 있다.새해가 밝았습니다. ‘시간은 흐른다’는 진리를 절감하는 순간입니다.거대한 자연의 섭리 앞에서 스스로가 작아짐을 느끼는 것도 잠시, 떡국을 먹고 멋진 새해 계획을 세워봅니다. 저는 새해 계획에 희망만을 가득 담습니다.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이 순간만큼은 굳은 포부를 가져봅니다. 그러고 나면 왠지 운명의 지배자가 된 기분이 듭니다.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처럼 말이지요.장엄한 대자연을 홀로 마주한 한 남자가 있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거대하고 신비로운 바다는 인간의 손길이 닿을 수 없는 신의 영역처럼 보여요. 그 신의 영역 앞에 지팡이를 짚은 남자가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고독해 보이지만 자연에 굴복하지 않는 모습으로요.저는 자연을 ‘운명’이라는 말로 바꿔봅니다. ‘풍경화의 비극을 발견한 화가’로도 불리는 프리드리히의 운명은 누구보다 가혹했어요. 일곱 살이 되던 해에 엄마가 천연두로 돌아가시고, 이후 두 누이를 차례로 잃었습니다. 열세 살에는 형이 스케이트를 타다 호수에 빠진 프리드리히를 구하고 익사한 사건까지 일어나지요. 이처럼 가혹한 운명을 마주했던 프리드리히는 적막감이 감도는 쓸쓸한 풍경에 ‘고난에 빠진 인간과 신의 관계’를 담아냈습니다.― 「1 WEEK_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다: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다시 그림을 봅니다. 그는 입술이 아닌 뺨에 키스합니다. 자꾸 무너져내리는 몸을 겨우겨우 그에게 기댄 채 서 있습니다. 그녀는 진실을 외면하며 눈을 감습니다. 눈을 감아야만 꽃밭인 사랑입니다. 〈키스〉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 플뢰게가 클림트와 주고받던 편지를 태우지만 않았다면 이 작품의 주인공이 드러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림트는 플뢰게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을까요? 둘은 어쩌면 그림 속 남녀의 모습처럼 서로의 몸에 기대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던 게 아닐까요?앗, 제가 환상을 깨버렸나요? 클림트의 개인사에 비춰 그림을 봤더니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들춰졌네요. 하지만 사랑만이 세상을 한순간에 온통 금빛으로 물들게 한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환상이 사라진 뒤에도 우리 일상에 사랑이라는 꽃이 피면 좋겠습니다. 금박의 화려한 옷으로 둘러싸이지 않더라도 발밑에 있는 작은 꽃밭과도 같은 사랑이 남아 있길 바랍니다.― 「5 WEEKS_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라르손은 ‘삶이 곧 예술’이라는 평범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잠든 뒤에야 조용히 책을 읽는 아내의 모습, 아이들이 놀고 숙제하고 바느질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축하 파티를 준비하는 등 소소한 일상과 함께 아내와 아이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화폭에 녹여냈습니다. 자신의 불행한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에게 안락한 가정을 선사했던 그의 진심은 아름다운 작품이 되어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어요.라르손의 가정은 부부가 ‘애써’ 일궈낸 예술이었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보잘것없는 제 일상도 예술이었다는 위로를 받습니다. 반복되는 청소와 밥을 하는 일이 허무하고 그저 지루하기만 했는데, 가정을 꾸리는 손길이, 밥 한 그릇이 예술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은 저도 예술을 하며 살고 있던 거였어요!때로는 때려치우고 싶었던 일상의 예술이지만 라르손이 다독여줍니다. 모두가 그렇다고, 모두가 애쓰고 있다고 말입니다.― 「20 WEEKS_일상을 예술로 만들다: 칼 라르손 〈숙제를 하는 에스뵈욘〉」
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했다
미다스북스 / 김가희 (지은이)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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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김가희 (지은이)
세상의 모든 힘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다. 1장에서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짚어보고, 2장과 3장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우선순위로 두는 법,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시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지금부터 행복을 선택한’ 독자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을 풀어낸다.#프롤로그 : 이 터널만 지나면 빛나는 미래가 펼쳐집니다 1장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01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02 내일을 위해 오늘을 포기하고 03 언제나 진심은 통하지 않았다 04 가장 아름다운 순간, 가장 불안하다 05 세상에 준비된 아픔은 없다 06 서른한 살, 나는 죽었다 07 깨진 일상, 나를 잃어버린 시간 08 그 누구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2장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이 먼저다 01 평범할 일상을 살아갈 용기 02 딱 한 걸음만 내딛어보자 03 나를 단단하게 하는 시간 04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만 있다면 05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06 끝까지 버텨내는 힘, 사람 07 나를 위해 끝까지 울어준 적이 있는가 08 웃다 보면 정말 행복해진다 09 무엇을 하든 행복이 1순위다 10 내 마음은 행복을 만드는 공장이다 3장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일을 하라 01 내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라 02 일상의 기적을 만든 5초의 힘 03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라 04 가슴 뛰는 내 안의 별을 찾아라 05 꿈을 꾸기 시작하면 변화가 시작된다 06 상처를 회복시키는 독서의 힘 07 종이 위에 쓰는 기적은 현실이 된다 08 나를 사랑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라 09 나 자신을 한계 짓지 말라 4장 나는 지금부터 행복하기로 했다 01 실패는 행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02 상처의 날들은 준비하는 시간이다 03 나도 할 수 있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04 꿈꾸는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 05 지금 꾸는 꿈이 당신의 미래이다 06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07 그래도 그대는 여전히 눈부시다 08 좋은 계절의 늦은 비를 기다려라 09 나는 행복할 자격이 충분하다 #에필로그 : 행복을 선택한 당신,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크고 작은 아픔과 마주하고 사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용기와 희망,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 당신에게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언제인가?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시간은 언제인가? 지금 바로 이 시간, 힘들고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당신을 위한 찬란한 오늘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가장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기에 가장 큰 아픔을 겪었다. 어떠한 준비를 할 겨를도 없이 갑작스러운 시련이었다.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고만 싶었던 때, 저자는 깨달았다. 꿈을 꾸기에 늦지 않았다는 사실을! 『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했다』는 세상의 모든 힘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다. 1장에서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짚어보고, 2장과 3장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우선순위로 두는 법,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시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지금부터 행복을 선택한’ 독자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을 풀어낸다.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본 적 있나요? 지금 당신에겐 위로가 필요합니다 누구나 힘들 때는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다. 세상이 끝난 것 같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 같다. 행복한 시간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죽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할 것 같은 기분에 절망스럽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 시련이 찬란한 나날을 위한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자는 자기 자신의 상처를 바라보고 자신을 위해 처절하게 눈물 흘리라고 말한다. 그 눈물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며, 끝까지 손을 잡고 나아갈 나를 향한 위로이다. 또한 타인의 시선을 통해서가 아닌 온전히 스스로 나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이다. 포기하고 싶더라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주세요 길이 끝나는 곳에 또 다른 길이 시작됩니다 또 다른 길을 찾는 첫 번째 발걸음은 ‘행복을 선택하는 것’이다. 행복을 선택한다는 말은 남이 아닌 자신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말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가 명확해지고 결단이 쉬워진다. 주변에 신경 쓰기보다는 나 자신에 집중하며 열정을 다해 도전할 에너지가 생긴다. 추운 계절이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오듯 당신을 위한 가장 좋은 계절이 기다리고 있다. 조금은 지루하고 힘들지라도, 이 시간은 당신을 빛내줄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이다. 어깨를 펴고 당당히 걸으며 나다운 행복을 만들어가길 응원한다.
글로벌 환경정치와 정책
명인문화사 / Pamela S. Chasek.David L. Downie.Janet Welsh Brown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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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문화사소설,일반Pamela S. Chasek.David L. Downie.Janet Welsh Brown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개별국가와 국제사회가 하나의 정치이슈로 인식하고, 그 과정을 통해 정책을 구상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설명하는 책이다. 그 과정에서 환경과 관련한 이슈와 정책들의 역사, 쟁점, 행위자 등 다양한 요인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후변화, 오존, 생물다양성 등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주요 환경 이슈를 포괄한다. 국가, 국제기구, NGO, IGO, 기타 국제 레짐 등 주요 행위자를 망라하였고, 글로벌 환경정치의 체계적 이해와 분석을 위한 이론적 틀을 제시한다. 글상자, 도표, 표, 사진 등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풍부한 참고 문헌 등 최신 자료를 제공한다.1장 글로벌 환경정치와 정책의 부상 글로벌 거시동향 / 글로벌 환경정치와 정책 입문 / 글로벌 환경정치와 정책에 있어서의 국제레짐 / 글로벌 환경정치와 정책의 패러다임 / 결론 2장 환경정치의 행위자들 국가 행위자들의 역할과 국익 / 정부간기구 / 조약 사무국들 / 국제금융기관 / 지역 기구 및 기타 다자간 기구들 / 비정부기구(NGO) / 기업 및 산업계 / 결론 3장 환경레짐의 형성: 오존층, 유해폐기물, 유독성 화학물질, 기후변화 오존층 파괴 / 유해폐기물 / 유독성 화학물질 / 기후변화 / 결론 4장 환경레짐의 형성: 자원, 생물종, 서식지 생물다양성의 손실 / 멸종위기종의 국제거래 / 삼림 /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 어류자원 고갈 / 포경 산업 / 결론 5장 효과적인 환경레짐: 장애물과 기회 강력한 환경레짐 형성의 장애물들 / 글로벌 환경레짐의 효과적 국내 집행과 이행의 장애물 / 효과적 집행과 이행을 촉진하는 방법 / 글로벌 환경레짐 이행을 위한 재원의 확대 / 결론 6장 환경정치와 지속가능한 발전 남북 관계와 지속가능한 발전 /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 기반 / 경제발전과 무역 / 환경과 지속가능발전 의제의 균형 / 결론 7장 글로벌 환경정치와 정책의 미래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 /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의 지속적인 진화 / 결론: 글로벌 환경정치와 정책의 전망 부록 주 찾아보기 저자소개 역자소개『글로벌 환경정치와 정책』은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개별국가와 국제사회가 하나의 정치이슈로 인식하고, 그 과정을 통해 정책을 구상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환경과 관련한 이슈와 정책들의 역사, 쟁점, 행위자 등 다양한 요인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산업화 시대에 모두의 관심은 생산과 효율, 경제성장이었다. 그리고 그 성장의 이면에는 인간의 유한한 자원에 대한 무차별 사용과 환경파괴가 있었다. 인간의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환경파괴는 이제 공동체, 지역, 글로벌 차원에서 인간의 복지와 생존을 위협하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문제는 정치문제로 이어지며, 국가와 국제사회에서의 정책 설정과 직결된 문제이다. 이 책은 바로 환경문제의 등장에 따른 국가와 국제사회의 환경정치와 정책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환경문제에 있어 이론과 실제를 모두 겸비한 세계적인 석학이자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오존층 파괴, 기후변화, 독성 화학물질, 유해성 폐기물, 생물다양성, 삼림파괴, 사막화, 어류자원 고갈, 포경, 멸종위기 동식물 거래 등 지금까지 국제사회에 대두된 중요한 환경 문제들에 대해 그 역사적 전개, 그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한 다수의 글로벌 레짐과 그들을 둘러싼 현재의 여러 쟁점들을 매우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또 환경 문제에 관여하는 국가, 정부간 기구, 조약 사무국, 국제 금융기관, 지역 기구, NGO, 기업 및 산업계의 입장과 역할도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환경과 관련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신념과 철학을 달리하는 주요 행위자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부단한 논의와 타협을 통해 창출한 국제규범, 그것을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도 잘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강점은 이러한 글로벌 환경정치와 정책의 복잡한 요소들을 명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론적, 분석적 접근의 틀을 제시해주면서, 동시에 최신의 사례와 데이터 및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전지구적인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 연구자, 실무가들에게 모두 유용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지구적, 복합적, 다차원적이고 상호 연계된 환경 문제의 속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기후변화, 오존, 생물다양성 등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주요 환경 이슈를 포괄 2. 국가, 국제기구, NGO, IGO, 기타 국제 레짐 등 주요 행위자를 망라 3. 글로벌 환경정치의 체계적 이해와 분석을 위한 이론적 틀 제시 4. 글상자, 도표, 표, 사진 등을 통해 다양한 사례 제시 5. 풍부한 참고 문헌 등 최신 자료 제공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
1458music / 송사비 (지은이) / 2021.01.25
18,500원 ⟶ 16,650원(10% off)

1458music소설,일반송사비 (지은이)
한 번쯤 들어본 유명한 음악, 이름만 알았던 작곡가들의 흥미진진한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천재 작곡가들의 불꽃 같은 사랑과 낭만적 순간에 움튼 아름다운 음악이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진다. 자극적인의 에피소드를 앞세우기보다 작곡가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음악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한 권의 책이다. 고전 시대부터 현대음악까지, 작곡을 전공한 음악학도가 콕콕 집어주는 쉽고 정확한 해설이 클래식에 성큼 다가서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덧 클래식의 매력에 깊숙하게 빠져든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는 음악 연대에 맞추어 구성되어 있어 음악사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고, 작가가 알려주는 나만의 키워드를 활용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다.전주곡 책을 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 / 추천곡을 듣는 방법 / 프렐류드 1악장 바로크 시대 01. 공공장소에 나오는 곡은 대부분 제 노래랍니다 [비발디] 02. 음악인들의 아버지, 진짜 다둥이 아버지로 밝혀져 [바흐] 03. 저는 사실 음악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헨델] ♬ 노래를 위해 거세를 한다고? 카스트라토의 불편한 진실 2악장 고전 시대 04. 고전 시대의 아이디어 뱅크, 수많은 음악가를 키워 낸 참스승 [하이든] 05.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 [모차르트] 06. 귀가 멀어도 상관없다 고전 시대의 ‘끝판왕’ [베토벤] ♬ 길고 복잡해 보이는 클래식 곡 제목의 비밀 3악장 낭만 시대 07. 읽다가 배 아플지도 모릅니다. 음악사 속 최고 금수저 [멘델스존] 08. 수많은 사랑 노래를 썼으나, 정작 사랑받지 못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 09. 폴란드를 너무나 사랑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 10. 최고의 피아니스트는 여전히 이 사람, 여성 팬을 몰고 다닌 꽃미남 [리스트] 11. 음악사에서 가장 유명한 삼각관계 [슈만과 클라라] 12. 스승님의 부인을 사랑했네! 베토벤의 환생이라 불리던 남자 [브람스] 13. 낭만 시대의 종합 예술인, 히틀러와 무슨 관계일까? [바그너] ♬ 공연 중 박수는 도대체 언제 쳐야 하나요? 4악장 인상주의 시대 14. 음악사 속 최고의 바람둥이! 인상주의의 일인자가 되다 [드뷔시] 15. 나는 음악과 결혼했다. 자유로운 예술가 [라벨] 앙코르 러시아 작곡가 3인방 16. 유명한 발레곡은 거의 다 제가 썼어요 [차이콥스키] 17. 사람 손이 아닙니다 [라흐마니노프] 18. 공연 도중에 도망을 간 20세기 발레곡의 거장 [스트라빈스키] ♬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줄거리 ♬ 스트라빈스키 3대 발레 줄거리<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는 클래식은 따분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깨트리고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뮤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송사비 작가의 재치 있고 솔직한 개성이 책에도 그대로 담겨있다. 특히 작곡을 전공한 작가의 선곡과 곡에 대한 해설이 책을 더욱 유익하게 만들어준다. 작곡가별로 추천곡 플레이리스트를 QR코드로 제공하고 있어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다. 쉬운 내용부터 전문적인 내용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다양한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왜 이 사람은 이런 곡을 썼을까?’,‘왜 이 사람은 이런 결정을 내렸지?’,‘왜 이 사람은 살아있을 때 성공하지 못했을까?’이 책의 출발점은 ‘왜?’에서부터 시작됩니다.이런 질문의 대답을 찾기 위해 열여덟 작곡가의 시작과 끝을 들여다보았어요. 책을 덮고 난 뒤 당신이 이들과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람을 또 사랑을, 그리고 음악을 담았습니다.아마 이 이야기의 끝 무렵에는 당신도 이들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혹은 좋아하는 클래식 곡 하나 정도는 새로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
초보도 쉬운 부동산 소액 경매
갈라북스 / 박태왕 (지은이) / 2021.12.15
15,000원 ⟶ 13,500원(10% off)

갈라북스소설,일반박태왕 (지은이)
부동산 경매에 관심은 있으나 ‘어렵고 위험하다’는 선입견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평범한 일반인들을 위한 실제적인 경매 지침서. 경매에 대해 전혀 이해가 없는 초보자도 이 책에 설명돼 있는 공식대로만 따라하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쉽게 경매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PART 1. 레밍이 될 것인가? 01_ 레밍은 왜 집단 자살을 하나 02_ High Risk, Low Return 03_ Low Risk, High Return 04_ 평생의 기술 05_ 근로소득과 자본소득 PART 2. 조언 01_ 경매에 대한 오해와 편견 02_ 어려운 거 없다 03_ 일단 낙찰 받아라 04_ 한정된 돈으로 최대 수익을 올리는 방법 05_ 낙찰 받으면 내 것이 될까? 06_ 입찰보증금을 포기하는 이유 07_ 몰수당할 입찰보증금을 되찾는 방법 08_ 법원마다 다르다 09_ 경매 입문자들이 낙찰받기 어려운 이유 10_ 이런 물건에는 입찰하지 말라 11_ 초보자들이 입찰하면 안 되는 경매 유형 12_ 경매 컨설팅 업체의 농간 13_ 타이밍이 수익을 결정한다 PART 3. 권리분석 01_ 권리분석, 공식대로만 하라 ·초보용 관리분석 5단계 공식 02_ 배당표 작성 방법 03_ 경매에서 조심해야 될 권리들 04_ 등기부 읽는 방법 05_ 조심해야 하는 특별매각 조건들 06_ 경매정보서류 읽는 방법 07_ 제시 외 건물이란? PART 4. 물건분석 01_ 입찰할 물건 검색 방법 ·유료 경매정보 공짜로 이용 방법 02_ 아파트 관리실 전화번호 쉽게 알아내는 방법 03_ 아파트 가격 비교하는 방법 04_ 감정평가하는 방법 05_ 집 내부 상태 예측하는 방법 06_ 명도, ‘쉬울까?’ ‘어려울까?’ 미리 예측하기 ·명도 난이도 예측 점수표 07_ 입찰물건 결정 전 염두에 둘 사항 08_ 입찰가격 결정하는 방법 ·적정 입찰가 산정 계산식 PART 5. 입찰과 그 후 01_ 입찰 준비물, 입찰서 작성방법 02_ 입찰 법정에서 할 일 03_ 입찰 법정에서 할 수 있는 신고 04_ 낙찰 후부터 잔금 납부 전까지 해야 할 일 ·부동산 경매 점유자 안내문 05_ 점유자의 유형별 명도 방법 06_ 강제로 점유자 내보내는 방법‘부자가 되는 것’이 행복의 절대조건일까? 물론 아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면 행복에 좀 더 쉽게 다가 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재테크’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재테크 수단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일반인들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 안정성과 수익성, 이 두 가지 모두를 보장 받을 수 있다면 최선의 재테크 수단일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초보도 쉬운 부동산 소액 경매』의 저자는 단연 ‘부동산 경매’를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으로 꼽는다. “부동산 경매는 누구나 큰돈을 벌 수 있는 가장 공평하고 안전한 합법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이 책 저자의 주장이다. 책의 저자는 “경매는 기본적인 지식만 있다면 위험이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저자는 ▲경매는 하루 아침에 없어질 수 있는 무형의 숫자놀음이 아니라 실체가 존재하는 실물을 사는 것 ▲실물자산은 어떤 경우라도 그 가치가 0이 될 수 없다는 것 ▲현재 팔리고 있는 비슷한 물건보다 더 싼 가격에 사기 때문에 대부분 정상적인 경우 손해 볼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는 것 등을 제시한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사례를 통해 책에서 증명하고 있다. 실제 저자는 4000만 원을 밑천으로 경매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에서 18개월 만에 8억4000만 원대의 다가구 주택을 낙찰 받는 전문 투자자로 성장했다. 그리고 현재는 전업 경매투자자로 아파트, 빌라, 단독, 다가구 주택 등 다양한 직접 투자와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설파하고 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부동산 경매의 장점을 공유하고자 이 책도 집필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해 경매에 입문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구간(땅 짚고 소액 경매)의 개정판으로 표지를 새롭게 재구성하고 내용도 업데이트했다. 이 책은 ‘경매는 위험하다’는 편견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고 누구나 쉽게 적은 예산으로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입찰과 낙찰 방법, 권리분석, 물건분석, 가격비교, 명도 난이도 예측, 낙찰 후 잔금 납부, 점유자 내보내는 방법 등 각 경매 단계에서 실제로 진행될 일들에 대해 전문가가 1대 1로 코칭을 하는 것처럼 쉽고 친절하게 설명돼 있다. 이에 따라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경매 투자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책의 저자는 “큰돈도 없고 인맥도 없는 평범한 보통 사람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큰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부동산 경매”라며 “이 책은 어렵고 위험하다는 선입견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일반인을 위한 실제적인 경매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집 나간 마음을 찾습니다
시공사 / 정민선 글 / 2010.12.24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정민선 글
〈유희열의 스케치북〉 작가가 전하는 청춘 처방전 마음을 뜨겁게 위로해줄 감성 에세이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거쳐, 현재 〈유희열의 스케치북〉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다양한 청춘의 순간들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놓은 책이다.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만난 사람들, 녹화장을 찾은 청춘의 다양한 모습들, 이십대와 서른 사이의 미묘한 심리 변화의 순간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삶에 대한 가볍지 않은 통찰력으로 풀어냈다. 또한 작사가를 꿈꾸고 있는 저자가 꼽은 가슴을 울리는 노래가사와 사진, 그리고 노래이야기가 함께 실려 있다. 저자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행복한 순간들과 서툴고 상처받고 때론 떠올리는 것조차 싫은 바보 같았던 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저 읽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마음 든든해지는 청춘 처방전이라고 할까. 방황하고 머뭇거리다 잃어버린 마음은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글을 읽다보면 무료해진 일상 속에, 삶의 곳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First 지금 행복하지 않은 내가 과연 이따가는 행복할 수 있을까? 집 나간 마음을 찾습니다 2167 스물아홉 번째 크리스마스 행복병 꼬마놀이 1리터의 눈물 슬픔에 대처하는 그녀들의 자세 오늘도 웃는다 마음 비우기 연습 엄마, 나 오늘 좀 늦을 거야 새봄맞이 굳은살 1 인생은 복불복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리허설이 더 감동적인 이유 혼자 걷는 길 서른에 대한 환상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 첫차 인생 드라이브 Second 그냥 너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막상 얼굴도 기억해내지 못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언제부터였을까? 너의 이런 점이 좋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와 애인 사이 처음처럼 시소 농담 선택의 순간 알파 센타우리 비나리 너에게 간다 화분 연애란 남자들의 무심함이란 앵무새 나를 연애하게 하라 벽 Third 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다 이제는 과거형으로 밖엔 말할 수 없는 그런 날들이 존재했었다 잘 지내 빈 집 마음이 덥다 과거진행형 사랑에 대한 정의 경험이 사랑을 망친다 봄봄 사랑한단 말이야 우리 카페나 할까? 시청역입니다 그날 배고프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늘의 날씨 굳은살2 이별후유증 작지만 확실한 행복 당신의 뒷모습 몸은 알고 있다 밥이나 먹자 어른이 된다는 것 Fourth 사라진 모든 것들은 어디로 갔을까? 빛나던 그 순간들은 어디로 갔을까? 유통기한 안녕- 삶이 지루한가요? 여행의 즐거움 버려주어 고맙다 정기검진 플라나리아 봄날은 간다 반지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사랑법 괜찮아 도미노 어른도 상처를 받는다 Dear 희열 오빠 이어폰 아름다운 이별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우스운 인생 달팽이 Fifth 그리고 중요한 건 나는 지금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때때로 단골 가게 그저 떠남으로 알 수 있는 것들 마음 여행 딱 한 번만 다시 보면 안 될까 숨고르기 휴가가 필요해 보통날 어떤 녹화 카멜레온 하루살이 To Heaven 헛되게 흘러간 시간은 없다 그 분과의 심야 데이트 서른, 부모와 같이 산다는 것 작사가로 살아가기 중요한 건 지금 달리고 있다는 것 에필로그 추천사무심한 일상에 지쳐 방황하고 머뭇거리다 마음을 잃어버린 모든 청춘을 위한 책! “짓궂은 내 농담을 늘 웃으며 들어주는 속 깊은 그녀의 이야기.” _유희열 지금 행복하지 않은 내가, 과연 이따가는 행복할 수 있을까? 왠지 나의 청춘이 이대로 끝날 것만 같아서 세상이 환해질 무렵까지 끝내 잠들 수가 없었다. 지금 당신의 마음을 뜨겁게 위로해줄 감성 에세이『집 나간 마음을 찾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그저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새 이십대의 끝자락, 감정의 높낮이마저 비슷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뭘 위해서 이렇게 아등바등 살고 있는지,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인지, 무엇이 행복에 이르는 길인지…… 이럴 땐 잠깐 한 템포 쉬고 자기 자신과 마주할 시간이 필요하다.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거쳐, 현재 〈유희열의 스케치북〉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다양한 청춘의 순간들을 이 한 권의 책에 솔직 담백하게 그려놓았다. 저자는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만난 사람들, 녹화장을 찾은 청춘의 다양한 모습들, 이십대와 서른 사이의 미묘한 심리 변화의 순간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삶에 대한 가볍지 않은 통찰력으로 풀어냈다. 또한 방송 일을 시작할 때부터 음악 쪽으로 경력을 쌓았고, 작사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그녀의 글은 늘 인디밴드와 청춘을 위한 노래들과 맞닿아 있다. 노래가사와 글을 절묘하게 매치해 쓴 글과 우리가 무심코 흘려들었던 곡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사와 사진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독특한 재미와 청각적인 효과를 준다. 본문 속에 저자가 숨겨둔 노래들을 찾아들으며, 100여 편의 글을 따라 걷다보면 길을 잃었던 마음은 어느새 다가와 당신의 가슴을 가득 채울 것이다. 그저 읽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마음 든든해지는 청춘 처방전 누군가는 ‘청춘이기에 언제나 뜨거워야 한다, 눈부시다’ 하지만 모든 게 내맘대로 되지 않는 일이 더 많아 어느새 식어버린 청춘의 온도는 쉽게 데워지질 않는다. 마음에 켜진 빨간 STOP 표지판을 무시한 채 달려왔지만 애써 후들거리는 다리를 참아가며 지쳐버린 마음을 들킬까봐 애써 태연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스스로를 소진시키며 버텨내고 있는 일상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은 도통 말을 듣지 않는다. 저자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행복한 순간들과 서툴고 상처받고 때론 떠올리는 것조차 싫은 바보 같았던 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방황하고 머뭇거리다 잃어버린 마음은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글을 읽다보면 무료해진 일상 속에, 삶의 곳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퇴근길 버스 안에서, 십년지기 친구와의 대화에서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이 길의 끝은 어디인지, 내가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인지를 돌아보기도 하고, 무뎌진 사랑의 풋풋한 설렘과 건네지 못한 말 한마디에 결국 헤어지고 말았던 기억들도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서툰 사랑의 기억은 상대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지, 이번 사랑은 변하지 않을지,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지 사랑을 시작하기도 전에 끊임없는 상념들을 몰고 오지 않았던가. 본문 속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삶이란 무의미한 움직임에도 크게 답하는 순간들을 품고 있다. 자꾸만 멈춰서는 나에게, 서툰 사랑에 잠 못 이루는 나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애쓰는 나에게, 때론 막연한 미래에 불안해하기도 하지만 일상의 작은 기쁨에 희망을 노래하는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 추천평 난 그녀에게서 매번 숫자로 셀 수 없는 여유와 용기를 얻는다. 아직도 익숙지 않은 조명과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올라갈 때면 무대 뒤 내 옆엔 그녀가 있다. 이런 친구가 늘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짓궂은 내 농담을 늘 웃으며 들어주는 속 깊은 그녀의 이야기. 연애 안하냐는 놀림에 얼굴 빨개지며 남자 대신 스윙댄스에 빠져 있다는 엉뚱한 그녀의 생각들. 이젠 내가 들어줄게. - 유희열 (작곡가·방송인) 소소한 기억의 지류가 책을 만들다. 그녀의 글을 찬찬히 읽어본다. 운문처럼 여백이 있는 산문을 사진과 함께 페이지마다 정갈하게 펼쳐 놓았다. 소녀일 수도, 숙녀일 수도 있는 나이의 그녀가 거울을 바라보듯 지나간 시간들을 서서히 돌아보며 자판을 두드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자판 끝 하나하나가 음절이 되고, 다시 문장이 된다. 행이 갈리고, 단락이 마무리되어 이렇게 이야기가 되는 그녀의 글을 보면 마치 작은 실개울이 모이고 또 모여 그리 크지는 않지만 고요하게 바다를 향해가는 강의 풍경이 떠오른다. 저 멀리 숨겨져 있는 기억을 끄집어내어 그렇게 지금 내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자꾸만 생각하게 하면서……. - 루시드 폴(가수) 사랑은 때론 달큼한 듯 흥겨운 맛이 나고, 때론 뱉어내고 싶을 만큼 쓰디쓴 맛이, 때론 무심하게 스치는 일상이 묻어나와 텁텁한 맛이 나기도 한다. 사랑은 이렇듯 늘 우리 곁에서 다양한 맛을 낸다. 그녀의 글 속에 맴도는 여러 가지 ‘사랑의 맛’. 그녀 덕분에 오늘도 나의 감성은 색색의 물이 든다. - 정엽(가수) 서른, 나 역시 살아가면서 나도 모를 외로움과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의 글이 살며시 다가와 말을 건넨다. 이건 결코 나만의 일이 아니라고, 나 혼자 겪는 일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그녀가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말이 마음에 따스한 물결로 번진다. - 거미(가수)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
저녁달고양이 / 윤동주 (지은이),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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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달고양이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1월 1일부터 한 장씩 넘기며 명화와 명시를 감상할 수 있는 탁상 일력. 잠시나마 그림과 시를 마주하며, 일상의 다사다난함과 산만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돕는다. 매월 새로운 화가의 그림을 보고 (1월 클로드 모네, 2월 에곤 실레, 3월 귀스타브 카유보트, 4월 파울 클레, 5월 차일드 하삼, 6월 에드워드 호퍼, 7월 제임스 휘슬러, 8월 앙리 마티스, 9월 카미유 피사로, 10월 빈센트 반 고흐, 11월 모리스 위트릴로, 12월 칼 라르손) 그달의 계절감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를 읽으며 하루 하루 그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366편의 시와 380여 편의 그림이 실려 있어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추천하기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一月.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 클로드 모네 그림 二月.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 에곤 실레 그림 三月.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 귀스타브 카유보트 그림 四月. 산에는 꽃이 피네 – 파울 클레 그림 五月.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차일드 하삼 그림 六月.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 바람이 – 에드워드 호퍼 그림 七月.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 제임스 휘슬러 그림 八月.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 앙리 마티스 그림 九月.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 카미유 피사로 그림 十月.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 빈센트 반 고흐 그림 十一月.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 모리스 위트릴로 그림 十二月.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 칼 라르손 그림 불안과 우울을 완화하여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을 바꾸는 예술의 힘 1월 1일부터 한 장씩 넘기며 명화와 명시를 감상할 수 있는 탁상 일력 그림과 시를 동시에 감상하기 좋은 시원한 판형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365+1일 만년 일력 미술과 문학 등 예술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리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우리가 미술관에 들어설 때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는 이유는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마음을 안정시키고 불안을 누그러뜨리기 때문이다. 예술을 창조하고 몰입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 동안에도 우리의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은 잠시나마 그림과 시를 마주하며, 일상의 다사다난함과 산만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돕는다. 매월 새로운 화가의 그림을 보고 (1월 클로드 모네, 2월 에곤 실레, 3월 귀스타브 카유보트, 4월 파울 클레, 5월 차일드 하삼, 6월 에드워드 호퍼, 7월 제임스 휘슬러, 8월 앙리 마티스, 9월 카미유 피사로, 10월 빈센트 반 고흐, 11월 모리스 위트릴로, 12월 칼 라르손) 그달의 계절감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를 읽으며 하루 하루 그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366편의 시와 380여 편의 그림이 실려 있어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추천하기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아름다운 명화와 시가 있는 365+1일 만년 일력 일상을 예술로 채우는 감성 가득한 탁상 일력 프랑스 철학자 가스통 루이 피에르 바슐라르는 《꿈 꿀 권리》에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림이 곧 언어의 원천이자 시의 원천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스 철학자는 그림은 말 없는 시이고 시는 말 없는 그림이라 했다. 그림과 시에는 저마다 서사가 담겨 있고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풍부한 자극을 전달한다. 예술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리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우리가 미술관에 들어설 때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는 이유는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마음을 안정시키고 불안을 누그러뜨리기 때문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은 잠시나마 그림과 시를 마주하며, 일상의 다사다난함과 산만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내 책상 위의 미술관, 문학관 매월 새롭게 만나는 화가의 아름다운 명화 위대한 시인들의 감성 가득한 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은, 하루 한 편의 그림과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를 한 권으로 볼 수 있도록 꾸민 것이다. 매일 명화와 명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일력 형태로 만든 이 책에서는 매월 새로운 화가의 명작들을 만날 수 있다. (1월 클로드 모네, 2월 에곤 실레, 3월 귀스타브 카유보트, 4월 파울 클레, 5월 차일드 하삼, 6월 에드워드 호퍼, 7월 제임스 휘슬러, 8월 앙리 마티스, 9월 카미유 피사로, 10월 빈센트 반 고흐, 11월 모리스 위트릴로, 12월 칼 라르손)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에드워드 호퍼 등 유명 화가의 명화들을 매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달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과 어울리는 시를 읽으며 하루하루 그 계절과 시간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다. 366편의 시와 380여 편의 그림이 실려 있어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추천하기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불안과 우울을 완화하여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을 바꾸는 예술의 힘 좋은 그림과 시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일어나는 예술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1. 일상에서 창의력을 키워준다. 2.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다. 3. 불안감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인다. 4. 휴식과 명상을 선사한다. 5. 마음을 치유한다. 그림 속 서사에 빠져들고 시상(詩想)에 잠기는 것, 정신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심리 치유와도 관련이 있다. 반복적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면 뇌 회로에 장기적인 변화를 주어 생각의 힘을 키울 수도 있다. 또한 예술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자기성찰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도 있으며, 불안감과 우울감이 완화되는 효과도 있다.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주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은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매일 작은 행복과 여유를 선사하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화가 및 시인 소개 화가 (12명)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칼 라르손 시인(65명, 가나다순) 가가노 지요니 고바야시 잇사 고석규 권태응 권환 기노 쓰라유키 김명순 김상용 김소월 김억 김영랑 노자영 노자와 본초 다이구 료칸 다카라이 기카쿠 다카이 기토 다카하마 교시 라이너 마리아 릴케 로버트 시모어 브리지스 료칸 마사오카 시키 마쓰세 세이세이 마쓰오 바쇼 모리카와 교리쿠 무카이 교라이 미사부로 데이지 미야자와 겐지 박용철 박인환 방정환 백석 변영로 사이교 심훈 아라키다 모리다케 아리와라노 나리히라 야마구치 소도 에밀리 디킨슨 오스가 오쓰지 오시마 료타 오일도 오장환 요사 부손 윤곤강 윤동주 이병각 이상 이상화 이용악 이육사 이장희 이즈미 시키부 이케니시 곤스이 이해문 장정심 정지상 정지용 조명희 크리스티나 로세티 타네다 산토카 프랑시스 잠 한용운 허민 홍사용 황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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