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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날, 주식을 산다!
진서원 / 봉현이형 (지은이) / 2021.06.07
17,000원 ⟶ 15,300원(10% off)

진서원소설,일반봉현이형 (지은이)
봉천동 현인으로 유명한 ‘봉현이형’의 온라인 매매일지가 화제다. 대기업에서 일하며 월급날마다 적금 대신 주식을 사 모았고, 수익률을 인증하며 적립식 투자의 힘을 증명했다. MZ세대의 코인 열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식을 매집하며 을 수립했다. 시장을 섣불리 예측하지 않고 매매 타이밍도 재지 않고, 미국과 한국의 초우량주만 골라 우직하게 투자하는 원칙! 바쁜 월급쟁이는 물론 네임드까지 따라할 정도로 인기다. 마음 편하게 투자할 뿐 아니라, 생활인으로 충실히 살아갈 수 있어서 주변에 권하고 싶은 투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책은 크게 3단계 투자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단계는 생애주기별로 주식계좌를 3개로 쪼개는 방법에 대해서, 단계는 월 33만원 초우량주를 연금저축펀드 계좌에 사들이자는 내용을, 단계는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미국과 한국 6:4 비율로 초우량주만 골라서 매수하자고 권유한다.프롤로그 바쁜 월급쟁이를 위한 주식투자법 ‘강남 아파트 같은 초우량주를 월급날 사 모으자!’ -------------------------------------- [준비마당 Ⅰ] 피 같은 월급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 01 나는 그날 밤, 투자를 결심했다! (feat. 아인슈타인 72의 법칙) 5,000만원을 1억원으로 만들려면 70년이 걸린다고? 02 은행 예적금 말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장기저금리 시대, 은행은 정말 안전한 게 맞나? 월급을 은행에 보관하는 순간 돈이 녹아내린다! 창업? 가상화폐? 부동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는 무엇인가? [TIP]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는 CMA 통장 03 내 월급으로 강남 아파트 사는 건 불가능하다 강남 아파트는 30년 전에도 비쌌다! 일해서 모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고 있다! 04 노동자 계급의 생존투자법 (feat. 수요지속, 공급제한, 우량자산) 30대 직장인이 뭘 할 수 있을까? 노동자 계급의 생존법, 수요가 지속되고 공급이 제한적인 우량자산에 투자하기 05 절실하고 절박하게! 지금 당장 우량주식을 사 모으자! 급등한 서울 아파트는 잘못이 없다! - 화폐가치의 하락 금값도 두 배, 아파트도 두 배! 삼성전자도 세 배! 모두 올랐다! 다 올랐다! 우리의 마지막 투자처는 우량주! 06 대기업 직원이 부업을 뛰며 삼성전자를 샀던 이유 (feat. 당근마켓, 배민커넥트) 자산 200% 오를 때 시급은 45% 인상! 나는 마음이 급해졌다 우량자산을 사야 한다는 간절함! 부동산도 놓쳤는데, 주식마저 놓치고 싶지 않았다 07 월급, 꾸준한 현금흐름이 주는 강력한 힘 지금 이 상승장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락장과 횡보장에도 주식 매수! 월급의 힘! 월급으로 1조 자산가가 된 할아버지 이야기 08 주식 매수타이밍? ‘오늘이 가장 싸요!’ ‘다롱씨, 그냥 오늘 사세요!’ 월급쟁이라면 근무시간에 충실할 것! 매월 25일은 주식을 살 것! 09 초보자에게 우량주 투자를 권유하는 이유 중소형주, 단타매매로 40% 수익! 과연 성공한 투자일까? 월급쟁이에게 지속 가능한 투자란? 수익률을 좇기보다 마음 편한 투자가 우선! 쉽게 찾을 수 있는 우량주 정보, 투자가 쉽다 10 여윳돈으로 오랜 시간 투자해야 하는 이유 1,000만원 투자, 세 배 수익 실현! 주식투자 덕분에 결혼한다고? 위기는 갑자기 찾아온다! ‘주식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야’ 11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주식투자 기초용어 주식투자, 시작이 반이다! [TIP] 주식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용어 -------------------------------------- [준비마당 Ⅱ] 봉현이형의 초우량주 투자원칙 5가지 -------------------------------------- 12 형! 주식투자 공부할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해? 월급쟁이라면 복잡한 투자는 피하자! 일단 투자하자, 그리고 공부를 병행하자 그래서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 거야? 13 초보자는 월적립식 우량주 투자부터 시작하자! 생활비 쓰고 남은 돈, 어떤 주식을 사볼까? 위태했던 중소형주 투자, 회사일도 많은데 투자까지 지끈! 마음도 편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는? - 글로벌 초우량회사 주식! 14 장기투자 레이스에서 팔랑귀가 되지 않으려면? 1┃조급함을 버리고 긴 호흡으로 바라보자 2┃통화, 시장, 산업에 분산투자를 하라 3┃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보자 15 미국과 한국에 6:4 투자한다 미국에 60% 투자! - 초우량기업이 많기 때문! 한국에 40% 투자! - 좋은 기업을 싸게 살 수 있기 때문! 16 국내주식은 시가총액 상위 대기업에 투자한다 국내 매출 비중이 높은 회사는 제외 각종 리스크로 외부 영향에 취약한 국내시장 감안 결론! 시가총액 상위 20위권 대기업에만 투자 17 미국주식은 50% 이상 ETF에 투자한다 미국시장 리스크는 즉각 대응이 쉽지 않다는 것 결론! 개별기업 리스크를 줄이는 ETF가 대안 18 성장산업 중심으로 투자한다 20~40대 초보자라면 미래가 보이는 산업에 투자! 성장성이 제한되면 주가 상승도 제한적! 도대체 어떤 산업이 성장하는 산업일까? 19 배당주와 리츠로 제2의 월급을 만들자 배당주 투자로 현금흐름 구축! 배당금 나오면 추가매수! 현금흐름 창출에 적합한 배당주는? - 미국 배당왕 기업과 리츠 배당왕과 리츠 투자도 시가총액 1위 기업을 고르자! 20 실천! 초우량주 투자 (feat. 봉현이형 적용 사례 엿보기) 중요하니까 다시 반복! - 초우량주 투자원칙 5가지 봉현이형은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21 미국주식 vs 한국주식 리밸런싱도 심플하게! 봉현이형 리밸런싱 엿보기 평가총액 기준으로 비중 조정!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덜 위험한 투자를 해야 한다! [TIP] 주식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한 더리치 앱 활용법 22 실천! 생애주기별로 주식계좌 3개로 쪼개기 연금투자, 해외투자, 국내투자 계좌 3개 만들기 -------------------------------------- [첫째마당] 실천! 주식계좌 쪼개기 ① 연금주식펀드 (feat. 월 33만원 강제저축) -------------------------------------- 23 연금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고? 연금 삼총사 가입은 필수(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개인연금은 주식투자 가능! 정부 세제 혜택은 보너스! 24 개인연금은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ETF 매수 추천! 개인연금 종류는? 연금저축신탁(은행), 연금저축보험(보험사), 연금저축펀드(증권사) 인플레이션 반영이 힘든 은행, 보험사 상품은 비추! 증권사 연금저축펀드 계좌로 ETF 투자하는 법 [TIP] 개인연금, 이미 은행과 보험사 상품으로 투자하고 있다면? 25 모르면 손해! ‘연금저축펀드’ 세제 혜택 세 가지 혜택 1 1년에 400만원 입금 시, 최대 66만원 환급 혜택 2 해외 ETF 투자 시 양도세 비과세! 혜택 3 배당소득세 면제! 연금저축펀드 투자할 때 유의할 점 26 ‘연금저축펀드’ 계좌로 투자할 수 있는 ETF 찾기 예시 : 미래에셋대우에서 거래할 수 있는 ETF 찾기 위험도 높은 ETF는 연금저축펀드와 퇴직연금에서 거래 불가 27 봉현이형 연금저축펀드 엿보기 개인연금은 만 55세 장기투자가 핵심! 월 33만원씩, 연말 한꺼번에 이체해도 세액공제 가능! 최대 66만원 돌려받는 연말정산 환급금은 재투자한다 절세효과 극대화를 위해 미국 ETF 집중투자 연금은 장기투자, 수수료 부담이 적은 ETF 선택할 것! 28 형, ‘연금저축계좌’에서 왜 미국주식만 사? 당신의 전 재산을 한 국가에 투자해야 한다면? 장기투자는 개인이 유리하다! 164 [TIP] 사회초년생은 연금저축계좌 시장 배분이 필요하다? 29 고소득자는 연금저축펀드는 기본! IRP는 필수! 필독! 55세까지 월 58만원을 납입할 수 있는 고소득자라면? 고소득 직장인은 IRP에 300만원 추가 납입 추천! 노후를 위한 장기투자, 무리하지 말자! 30 퇴직연금으로도 주식투자할 수 있다고? 세액공제 가능한 개인형 퇴직연금 IRP 회사에서 가입해 주는 퇴직연금, DB vs DC 어떤 게 유리할까? 연봉상승률 낮다면 DC형 유리, 하지만 신중하게 판단할 것! 봉현이형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미국 ETF 70% + 해외채권혼합 펀드 30% [TIP] 개인연금 주식 올인? 위험하지 않다! 31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만드는 연금 포트폴리오 총정리 사회초년생은 1년에 최대 400만원 연금저축펀드 납입! 여유가 있다면? 연금저축펀드로 미국 ETF 400만원 중개형 ISA로 한국 ETF 300만원 국민연금 + 퇴직연금 + 개인연금 삼총사는 기본! 55세 유지하면 노후 걱정 끝 32 목돈마련에 최고! 중개형 ISA계좌 새롭게 출시된 중개형 ISA계좌의 혜택과 특징 일반형 200만원까지, 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특장점 : 손해 본 종목은 빼고, 실수익만 과세! 납입한도는 연 2,000만원~최대 1억원, 연금저축펀드 전환 시 세액공제! 개별종목, ETF 모두 매수 가능! 배당금 절세와 해외 ETF 투자에 제격! -------------------------------------- [둘째마당] 실천! 주식계좌 쪼개기 ② 미국주식 -------------------------------------- 33 ‘계좌는 만들었는데, 어떤 주식 사면 돼?’ 초보자의 공통 질문, ‘뭐 사?’ 초우량회사의 주식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바뀌면 어떡해? 34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 투자하기 월급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확인하기 시가총액 1위 투자는 가장 안전하고 보수적인 투자 1등 기업의 지분을 꾸준히 매수하면 매입가는 평균에 수렴! 35 미국 시가총액 상위 기업 투자S&P500 ETF (SPY, IVV, VOO, SPLG) 워런 버핏도 투자하는 S&P500 ETF S&P500지수가 뭐지? S&P500 어떤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세계 3대 운용사 상품을 선택하면 무난! -SPY, IVV, VOO, SPLG 36 미국 IT 집중투자나스닥100 ETF (QQQ, QQQM) 미국 4차산업을 주도하는 기술주에 투자하고 싶다면? 나스닥100지수가 뭐지? 나스닥100은 어떤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나스닥100을 따르는 대표상품은 QQQ ETF QQQ ETF보다 수수료가 저렴한 QQQM ETF 추천! 거품 논란의 미국 기술주, 적립식 투자가 대안! [TIP] 주식투자 시작할 때 보초병부터 세워라! 37 미국 반도체 산업 투자필라델피아 ETF (SOXX, SMH) AI? IOT? 5G, 빅데이터? 전기차?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4차산업을 관통하는 것은 반도체! 전 세계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SOXX ETF SOXX ETF vs SMH ETF 비교하기 38 전 세계 배터리&리튬 ‘배터리’ 투자LIT ETF 친환경 전기차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전기차? 수소차? 뭘 사야 하는 거지? 대안은 테슬라 포함된 ETF 적립식 매수! 배터리 제조 및 리튬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LIT ETF 39 전 세계 전기차&자율주행차 ‘완성차’ 투자DRIV ETF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기업 집중투자 한 달에 10만원씩 적립식 투자로 LIT, DRIV 꾸준히 매수 40 미국 부동산 투자리츠 (SRVR ETF, INDS ETF, 리얼티 인컴) 부동산은 사고 싶은데 돈이 없네? 그럼 리츠! 4차산업 수요가 지속될 부동산 찾기 물류창고와 데이터센터 집중투자 SRVR ETF, INDS ETF, 리얼티 인컴 월 25만원으로 4차산업 부동산 수혜주 투자하기 41 미국 행복산업 투자반려동물, 게임, 컨텐츠, 바이오, 헬스케어 ETF 4차산업혁명의 끝엔?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산업에 투자하기 1┃PAWZ ETF : 반려동물 관련 기업 전반에 분산투자 2┃HERO ETF : 전세계 게임 관련 기업에 분산투자 3┃ XLV ETF : S&P500에 포함된 초우량 글로벌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분산투자 -------------------------------------- [셋째마당] 실천! 주식계좌 쪼개기 ③ 한국주식 -------------------------------------- 42 한국 시가총액 1위 기업 투자삼성전자 네이버에서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 확인하기 미국 반도체 주가에 비해 저평가된 삼성전자 매수 43 한국 시가총액 상위 기업 투자TIGER TOP10 ETF 미국과 한국은 6:4로 투자한다는 원칙! 시가총액 상위 대기업에만 투자한다는 원칙 국내주식 투자를 비관적으로 보는 이들에게 어떻게 일반인이 매번 리밸런싱할 수 있겠어? 한 주당 1만원대! 부담 없는 투자 TIGER TOP10 ETF TIGER TOP10 ETF 구성종목 살펴보기 [TIP] 내가 원하는 ETF 상품이 없다면? - 봉현이형 성장주 ETF DIY 44 한국 행복산업 투자TIGER미디어컨텐츠 ETF 국내 시가총액 상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분산투자 45 봉현이형의 3개 계좌별 주식투자 총정리 연금저축펀드 계좌 미국 대표 ETF 100% 미국주식 계좌 성장산업 ETF나 우량주 국내주식 계좌 삼성전자, 시가총액 20위 기업,행복산업 [TIP] 청약예금 저금리 90% 대출 가능! 에필로그 1 공부는 1등을 따라 하면서, 투자는 부자를 따라 하지 않을까? 에필로그 2 누구나 파이어족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재무제표 몰라도, 차트분석 안 해도 주식투자 OK! 슈퍼개미도 따라하는 ‘봉천동 현인’의 적립식 투자법! 봉천동 현인으로 유명한 ‘봉현이형’의 온라인 매매일지가 화제다. 대기업에서 일하며 월급날마다 적금 대신 주식을 사 모았고, 수익률을 인증하며 적립식 투자의 힘을 증명했다. MZ세대의 코인 열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식을 매집하며 <봉현이형 초우량주 투자원칙>을 수립했다. 시장을 섣불리 예측하지 않고 매매 타이밍도 재지 않고, 미국과 한국의 초우량주만 골라 우직하게 투자하는 원칙! 바쁜 월급쟁이는 물론 네임드까지 따라할 정도로 인기다. 마음 편하게 투자할 뿐 아니라, 생활인으로 충실히 살아갈 수 있어서 주변에 권하고 싶은 투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봉현이형처럼! 3단계 투자법 따라하기! 월 33만원 초우량주가 10년 후 부를 좌우한다! 이 책은 크게 3단계 투자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단계는 생애주기별로 주식계좌를 3개로 쪼개는 방법에 대해서, 단계는 월 33만원 초우량주를 연금저축펀드 계좌에 사들이자는 내용을, 단계는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미국과 한국 6:4 비율로 초우량주만 골라서 매수하자고 권유한다. 단계 주식계좌는 3개로 쪼갠다!(연금계좌/미국계좌/국내계좌) 단계 월 33만원 강제저축 투자를 시작한다!(연금계좌 연 66만원 환급) 단계 여유자금이 생기면 초우량주에 묻어 둔다!(미국과 한국 6:4 비율) 저자는 시가총액순으로 초우량주만 골라 투자했더니 결국 시중에서 판매하는 주요 ETF 지수를 추종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회초년생은 종목을 고르는 수고를 할 필요 없이 연금계좌에 □ KBSTAR미국나스닥100(30%) □ TIGER미국S&P500(30%) □ TIGER TOP10(40%)를, 고액연봉자는 IRP 퇴직연금 계좌를 추가로 개설하여 □ TIGER TOP10(100%)를 포트폴리오에 담는 것을 추천한다. 중단기 목돈마련을 위한 투자로는 중개형 ISA계좌가 적합하며, 성장주, 배당주, 리츠 등을 소개하고 있다. 초보자라면 저자가 말한 대로 증권사 계좌부터 개설하고 다시 3개로 쪼개자. 이 책에는 각 계좌별로 투자에 적합한 종목을 제시하고 있어 바쁜 월급쟁이들에게 유용하다. 연금으로 주식투자를 한다고? 최대 연 66만원 환급? 퇴직연금(DC/IRP), 연금저축펀드, 중개형 ISA까지 총망라! 정부는 주식투자 활성화를 위해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연금저축펀드 계좌에 주식을 사들이면 최대 연 66만원 세액공제는 물론, 배당소득세 면제 등을 제시한다. 또한 중개형 ISA계좌로 주식투자를 하면 원금 범위 내에서 자유입출금 허용은 물론, 미국 등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ETF 투자 시 비과세 혜택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봉현이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이대로 따라하면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 자격증 공부법
미다스북스 / 고은주 (지은이)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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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고은주 (지은이)
저자는 스펙 하나 없는, 돈을 빨리 벌고 싶은 단순 노동자였다. 그러나 가장 현실적인, 최강의 자기계발인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면서 꿈과 목표를 찾았고 결국 전문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러한 깨달음과 더불어, 직장인들에게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1장 : 이젠 전문가 시대! 자격증이 필수다! 1. 전문가(specialist)가 대우 받는 사회다 2.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3. 평생 직장인으로 살 수는 없다 4. 물론 당신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 5. 평범에서 탈출해 당신을 차별화하라 6. 나는 스펙 없이 자격증으로 전문가가 되었다 7. 자격증 공부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 2장 : 자격증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자격증, 직장 다닐 때 미리 준비하라 2. 자격증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3. 암기력만 바꿔도 결과는 뒤집힌다 4. 글과 문장보다 이미지로 기억하라 5. 온라인 강의를 200% 활용하라 6. 강의 시 강조하는 것을 반드시 메모하라 7. 강사의 말투와 목소리를 기억하라 8.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을 활용하라 3장 : 자격증 공부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 나에게 맞는 자격증을 선택하라 2. 자격증 공부도 계획이 필요하다 3. 공부 전, 해선 안 될 것들을 체크하라 4.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라 5. 공부가 잘되는 나만의 장소를 찾아라 6. 자격증 관련 세미나를 들어라 7. 인생 2막을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라 8. 일상에 공부라는 라이프스타일을 더하라 4장 : 공부할 시간을 만드는 7가지 방법 1. 기상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2. 쉬는 시간과 휴식 시간을 이용한다 3. 일과 공부 두 가지를 동시에 한다 4. 출퇴근 시간에 녹음 파일을 듣는다 5. 퇴근 후 나만의 공간으로 향한다 6. 집안일 하면서도 공부한다 7. 주말과 휴일에 총정리와 복습을 한다 5장 : 최강의 자기계발, 자격증 공부! 1. 삶에 즉각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라 2. 공부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라 3.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4. 공부를 실생활에 접목하라 5. 한눈팔지 말고 목적지만 바라보라 6. 당장 작은 습관부터 바꿔라 7. 자신의 꿈과 연결시킬 자격증 공부를 하라 에필로그 부록 - 미래의 직업 54“자격증 공부는 최강의 자기계발이다!” “불확실성에 맞설 수 있는 창의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라.” -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4차 산업혁명, 이제 미래는 개인 전문가 시대다! “이제 와서 나도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직장인이라면 자격증 공부로 전문가로 올라서라! 시대는 격변한다. 5년 전, 1년 전, 현재가 눈에 띄게 다르다. 국가와 회사는 개인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 지식이 아닌 학습 능력이, 기업 전체의 권력보다 개인의 전문 역량이 중요해졌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스타트업이 세워지고, 프리랜서는 늘어난다. 이제 사람들은 개인으로서 결과를 내고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즉, 개인이 각각 전문가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어차피 이제 평생직장은 없다. 회사를 옮겨 다니거나 언젠가 독립해야 한다. 회사 밖에는 자신의 길을 찾아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이대로 있어도 되는 걸까? 하지만 이제 와서 내가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그러나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다. 『직장인 자격증 공부법』의 저자는 ‘누구나 제대로 배우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스펙 하나 없는, 돈을 빨리 벌고 싶은 단순 노동자였다. 그러나 가장 현실적인, 최강의 자기계발인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면서 꿈과 목표를 찾았고 결국 전문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러한 깨달음과 더불어, 직장인들에게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미래가 두려운 직장인, 자영업자들이여! 지금 당장 자기계발과 미래 준비, 두 가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자격증 공부에 도전하라! 많은 현대인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에 자기계발을 꾸준히 한 사람들은 기회가 왔을 때 잡아챌 능력이 생긴다. 자기계발 방법 역시 넘쳐나고 있다. 독서, 세미나, 오프라인 강의, 온라인 강의, 네트워킹 등 셀 수도 없다. 그중에 자격증 공부는 가장 현실적인 최강의 자기계발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 시험할 수 있으며 전문가 역량을 키우면서 동시에 증명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어떠한 공부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기란 어렵다. 시간도 없고 피곤하니 동기부여도 잘 되지 않는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에서 그녀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직장 다니면서 공부를 어떻게 하죠?” 자격증 공부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 나에게 맞는 자격증을 선택하라 2. 자격증 공부도 계획이 필요하다 3. 공부 전, 해선 안 될 것들을 체크하라 4.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라 5. 공부가 잘되는 나만의 장소를 찾아라 6. 자격증 관련 세미나를 들어라 7. 인생 2막을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라 8. 일상에 공부라는 라이프스타일을 더하라
아기가 함박웃음 짓는 똑똑한 이유식
웅진리빙하우스 / 이상용, 김정신, 박미녀 글 /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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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리빙하우스건강,요리이상용, 김정신, 박미녀 글
13년간 410만 명의 아이들을 진료하며 얻은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똑똑한 이유식 꼼꼼하게 따져 만든 단계별 한·양방 이유식 레시피 168 아이는 이유식을 통해 처음으로 모유나 분유 외의 음식으로 영양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이유식 시기는 아이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단계다. 소아전문 한의사와 영양사가 함께 만든 『똑똑한 이유식』은 이유식 진행 법칙, 이유식 재료를 고르고 조리하는 법 같은 기초 정보는 물론 시기별로 아이들에게 먹이면 좋은 재료들로 만든 한·양방 이유식 레시피를 함께 소개한다. 국내 최초로 소아전문 한의원 ‘함소아’에서 13년 동안 41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을 진료하면서 쌓은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이유식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모든 엄마들은 ‘우리 아이에게 최고의 이유식을 먹여야지’라고 마음먹지만 막상 이유식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부터 먹여야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러한 어려움에 공감하여 이유식 단계별 아기 발달 사항과 진행 방법, 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로 구성한 Q&A에 다른 이유식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한방 이유식에 대한 정보까지 함께 담아 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해준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 감기, 설사, 변비, 구내염 등 증상별로 아이가 먹기 좋고, 소화도 잘 되고 치료 효과까지 겸할 수 있는 맞춤 이유식 정보까지 다루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모든 가정에 필수 구비책이 될 것이다. Prologue ONE 이유식 준비편 이유식 바로 알기 이유식이란 이유식 성공 법칙 이유식,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이유식 단계별 진행 요령 한눈에 보는 단계별 이유식 스케쥴 이유식 재료 알아두기 이유식 재료 고르기&손질하기 이유식 재료 농약 제거 요령 한눈에 보는 단계별 이유식 재료 제철 재료 활용하기 PLUS TIP 아기에게 안전한 먹을 거리 고르는 법 이유식 조리법 익혀두기 이유식 조리 원칙 이유식 기초 조리법 단계별 이유식 농도 맞추기 이유식 단골 재료, 손쉽게 계량하기 편리한 이유식 조리도구 고르기 시테크 도와주는 이유식 마스터기 PLUS TIP 바쁜 엄마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배달 이유식 업체 Special Page 오장육부를 골고루 튼튼하게 해주는 한방 이유식 이야기 한방 이유식 기본 원칙 한눈에 보는 한방 이유식 재료 TWO 이유식 실전편 A 초기 이유식 Baby Food Story 이맘때 아기 발달 초기 이유식 진행 방법 쌀미음 찹쌀미음 감자미음 고구마미음 단호박미음 브로콜리미음 애호박미음 양배추미음 찹쌀사과미음 배미음 바나나미음 브로콜리애호박미음 밤청경채미음 양배추배미음 무미음 흑미미음 닭고기미음 쇠고기육수시금치미음 찹쌀오이미음 완두콩미음 밤암죽 밤양배추죽 비트고구마죽 감자브로콜리죽 애호박당근죽 시금치배죽 콜리플라워사과죽 고구마완두묽은죽 시금치바나나묽은죽 초기 이유식 먹이기 Q&A 알아두면 좋은 초기 이유식 TIP Special Page 초기 한방 이유식 초기 한방 이유식 진행 원칙 초기 한방 이유식 약재 대추미음 맥아미음 진피미음 구기자감자미음 당귀사과미음 대추감자죽 진피애호박죽 구기자죽 당귀고구마미음 B 중기 이유식 Baby Food Story 이맘때 아기 발달 중기 이유식 진행 방법 쇠고기양파죽 쇠고기브로콜리죽 찹쌀쇠고기시금치죽 차조단호박시금치죽 닭고기채소죽 쇠고기아욱당근죽 브로콜리사과조림 고구마사과조림 밤닭고기완두콩죽 닭고기미역죽 닭고기옥수수분유수프 달걀노른자고구마죽 브로콜리양송이버섯죽 표고버섯달걀노른자배춧잎죽 연근달걀노른자애호박죽 양파애호박당근죽 두부감자배추달걀노른자찜 당근두부브로콜리죽 쇠고기두부배추죽 연두부고구마브로콜리죽 단호박감자참깨버무리 사과참깨죽 두부무참깨죽 표고버섯아욱참깨죽 대구살시금치사과죽 대구살팽이버섯당근죽 동태살표고버섯양파수프 동태살김브로콜리죽 감자완두콩치즈죽 브로콜리양배추치즈죽 잔멸치청경채죽 녹두닭죽 홍시죽 중기 이유식 먹이기 Q&A 알아두면 좋은 중기 이유식 TIP Special Page 중기 한방 이유식 중기 한방 이유식 진행 원칙 중기 한방 이유식 약재 맥문동팽이버섯죽 맥문동분유수프 도라지노른자김죽 영지채소죽 사인죽순죽 연자육느타리죽 백출두부죽 사인과일조림 도라지생선찜 연자육청포묵과일죽 영지생선지짐 백출채소스크램블 C 후기 이유식 Baby Food Story 이맘때 아기 발달 후기 이유식 진행 방법 흰살생선애호박양파죽 동태살채소찜 흑미표고버섯쇠고기당근죽 쇠고기밤당근죽 흰살생선우엉고구마양배추당근죽 브로콜리닭고기무른밥 쇠고기표고버섯아욱밥경단 현미단호박무른밥 양배추가지닭고기무른밥 닭안심요구르트샐러드 닭고기채소완자탕 옥수수감자당근무른밥 연두부찜 고구마연두부샐러드 비트사과치즈무른밥 달걀노른자바나나시금치찜 고구마치즈핑거스틱 달걀노른자감자치즈무른밥 연어단호박양파근대무른밥 쇠고기우엉당근오므라이스 단호박양갱 감자바나나요구르트으깸 아욱두부감자전 부추양파달걀찜 후기 이유식 먹이기 Q&A 알아두면 좋은 후기 이유식 TIP Special Page 후기 한방 이유식 후기 한방 이유식 진행 원칙 후기 한방 이유식 약재 소엽닭고기죽 택사쇠고기죽 백모근밤죽 갈근호두무른밥 소엽흰살생선찜 갈근단호박범벅 백모근닭고기탕 택사과일푸딩 D 완료기 이유식 Baby Food Story 이맘때 아기 발달 완료기 이유식 진행 방법 콩나물느타리버섯당근진밥 닭고기완두콩시금치지짐 버섯리조토 채소된장조림 대구살전 버섯새우채소지짐 검은콩닭가슴살과일샐러드 닭고기채소찜 단호박밥전 새우살감자애호박수제비 닭고기채소볶음우동 팽이버섯감자된장국 검은깨감자전 달걀두부무국 미역무채된장국 쇠고기단호박당근양파탕 미역멸치양송이버섯밥 두부채소버거 유자카레덮밥 채소소스두부스테이크 스크램블에그 단호박불고기덮밥 깨소스시금치두부무침 귤팬케이크 두부딸기쉐이크 식빵과일푸딩 홍시요구르트 김달걀볶음 채소김주먹밥 연두부시금치우동 대추곶감전 양송이버섯달걀노른자찜 키위소스연어스테이크 옥수수건포도머핀 쇠고기두부양파시금치전 바지락애호박당근진밥 조갯살미역진밥 잔멸치부추전 시금치빵 은행케이크 완료기 이유식 먹이기 Q&A 알아두면 좋은 완료기 이유식 TIP Special Page 완료기 한방 이유식 완료기 한방 이유식 진행 원칙 완료기 한방 이유식 약재 산수유감자수프 천마채소밥 감초돈육전 원지흰살생선주먹밥 원지채소밥 산마애호박리조토 백복신닭고기볶음국수 생지황완자구이 감초감자조림 천마사과설기 백복신고구마양갱 생지황딸기젤리 Three 이유식 응용편 A 아토피 아기를 위한 이유식 아토피 자가 진단법 아토피 아기의 이유식 원칙 아토피 아기가 피해야 할 식품 아토피 아기가 주의해야 할 식품 아토피 아기의 이유식 단계별 진행 요령 아토피 아기에게 좋은 음성 식품 B 아픈 아기를 위한 이유식 치료 이유식 원칙 감기 걸린 아기의 이유식 원칙 감기에 좋은 이유식 재료 자주 설사하는 아기의 이유식 원칙 설사에 좋은 이유식 재료 변비가 잘 생기는 아기의 이유식 원칙 변비에 좋은 이유식 재료 입안이 잘 허는 아기의 이유식 원칙 입병에 좋은 이유식 재료 Special Page 내 아기 건강을 위한 트렌드 따라잡기 어린이 영양제, 똑똑하게 선택하기 완전식품, 꼼꼼하게 알아두기 면역력 키우기 아기 한약, 바로 알고 먹이기 동의보감 육아법 배워보기 각 증상에 좋은 이유식 리스트 함소아한의원에서 검증한 이유식의 모든 것! 이유식 시기는 아이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단계다. 아이는 이유식을 통해 처음으로 모유나 분유 외의 음식으로 영양분을 섭취하게 된다. 모든 엄마들이 ‘우리 아이에게 최고의 이유식을 먹여야지’라고 마음먹지만 막상 이유식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부터 먹여야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인터넷과 각종 매체에는 이유식에 관한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정말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똑똑한 이유식』은 개인이나 의사 한두 명이 아닌 국내 최초 소아전문 한의원 ‘함소아’에서 13년 동안 41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을 진료하면서 쌓은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이유식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책이다. 여러 단계 검증을 거친 안전한 레시피와 부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유식에 대한 내용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책으로 엮었다. 꼼꼼하게 따져 만든 단계별 한·양방 이유식 레시피 168 ‘이유식을 하루 몇 번, 어떤 재료부터 사용해서 만들어야 할지….’ 이렇게 시작된 부모들의 고민은 단계별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에서 한약재를 넣어서 만드는 한방 이유식까지 점차 늘어나기 마련이다. 소아전문 한의사와 영양사가 함께 만든 『똑똑한 이유식』은 이유식 진행 법칙, 이유식 재료를 고르고 조리하는 법 같은 기초 정보는 물론 시기별로 아이들에게 먹이면 좋은 재료들로 만든 한·양방 이유식 레시피를 함께 소개한다. 꼼꼼하게 따져서 만든 보편적인 이유식 정보와 다른 이유식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한방 이유식에 대한 바르고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여기에 이유식 단계별 아기 발달 사항과 진행 방법, 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로 구성한 Q&A, 아기 건강과 이유식 정보까지 함께 담아 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맞춤 건강 정보가 가득! 때로 아이는 부모의 마음과는 다르게 아프거나 허약 체질이 되기도 한다. 이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물치료를 하는 것 못지않게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똑똑한 이유식』에서는 아토피, 감기, 설사, 변비, 구내염 등 증상별로 아이가 먹기 좋고, 소화도 잘 되고 치료 효과까지 겸할 수 있는 맞춤 이유식 정보까지 다루고 있다. 여기에 아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어린이 영양제와 한약, 완전식품, 면역력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한 실속 정보를 더했다. 이 책은 아이들 건강 때문에 항상 노심초사하는 모든 부모들 곁에서 때로 전문 영양사처럼, 때로는 소아전문 한의사처럼 아이가 무사히 이유식을 마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말에도 온도가 있다
서래Books / 권수미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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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Books소설,일반권수미 (지은이)
연간 1,0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10년 차 베테랑 강사의 노하우를 전문성 있게 체계적으로 집약해 놓은 실용서다. 스피치에 필요한 감정조절, 마음의 안정, 말의 온도를 표시하는 차가움과 따뜻함, 정확한 발음, 상황에 따른 억양 등에 필요한 조건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프롤로그.. 주목받고 싶은 삶을 위하여 PART 1. 1주차 ; 발표 기본기 다지기 DAY 1 모든 것은 ‘나’를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DAY 2 발표는 감정 조절이 반이다 DAY 3 마음의 안정은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찾아라 DAY 4 떨리는 목소리로는 좋은 발표를 할 수 없다 DAY 5 차가운 느낌, 따뜻한 느낌 - 말에도 온도가 있다 DAY 6 정확한 발음으로 전달력을 높여라 DAY 7 상황에 맞는 억양으로 몰입도를 키워라 PART 2. 2주차 ; 발표 뼈대 만들기 DAY 8 스마일 법칙으로 뼈대를 탄탄하게 하라 DAY 9 입을 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DAY 10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라 DAY 11 스토리를 담고 있는 이야기는 몰입도가 다르다 DAY 12 설득의 매력에 빠져라 DAY 13 클로징 멘트를 바꾸면 결과가 바뀐다 DAY 14 공감을 얻고 인정받으려면 이것을 기억하라 PART 3. 3주차 ; 표현법 + 비언어커뮤니케이션 DAY 15 어려운 이야기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라 DAY 16 발표가 힘든 당신, 말의 속도를 잡아라 DAY 17 풍부한 감정으로 진정성을 담아라 DAY 18 생동감 있는 표현법으로 청중과 ‘밀당’하라 DAY 19 청중의 시선을 발표자에게 머물게 하라 DAY 20 스마일 표정 트레이닝으로 매력지수를 올려라 DAY 21 손과 다리가 방황하고 있다면 명확한 해답을 찾아라 DAY 22 완성도 있는 무대를 꿈꾼다면 움직임에 신경 써라 PART 4. 4주차 ; 시작과 끝 + 실전연습 DAY 23 발표 기획안부터 만들어라 DAY 24 흐름이 있는 스토리라인을 말로 표현하라 DAY 25 2%의 어떤 것을 발견하라 DAY 26 핸드폰을 꺼내고 소리를 높여라 DAY 27 누구에게 이야기할 것인지 생각하라 DAY 28 청중을 마지막까지 만족시켜라 DAY 29 지금 당장이 문제라면? 해결책은 여기 있다 DAY 30 연습으로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맺어라 에필로그.. 다시, 주목받고 싶은 삶을 위하여단호하고 진실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30일의 기적! 연간 1,0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10년 차 베테랑 강사의 노하우를 전문성 있게 체계적으로 집약해 놓은 실용서다. 저자는 스피치에 필요한 감정조절, 마음의 안정, 말의 온도를 표시하는 차가움과 따뜻함, 정확한 발음, 상황에 따른 억양 등에 필요한 조건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실전에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게 30개의 CASE를 가지고 30일 동안 훈련할 수 있도록 명품 스피치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운영하는 스마일스피치 인터넷 사이트를 책 속의 QR코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 저자의 강의를 동영상으로도 제공하고 있어, 내용을 이해하고 실전연습을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발표불안의 단계적 개선방법 제안 현대인에게 발표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다른 사람 앞에 서서 발표를 하는 것은 물론 타인에게 내 생각을 표현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표불안을 겪고 있는 사람에겐 이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발표불안 개선방법을 제시하고, 증상별 극복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발표 불안을 경험하고, 극복했던 저자의 생생한 노하우 어렸을 적 생긴 트라우마로 남 앞에 서길 두려워했던 저자가 ‘리포터’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발표불안을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이야기한다. 발표불안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발 알고 있기에 생생하고 가치 있는 조언을 해 준다는 강점이 있다. 한 달, 하루 30일 투자로 완성하는 스피치 누구든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기는 어렵다. 스피치 역시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해야 극복 가능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30일이라는 시간을 제한하고,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투자로 발표불안을 극복하고 스피치를 개선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보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말’이라는 것은 내키는 대로 하면 그만이었고 피할 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그러나 자신의 의사를 두려움 없이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능력이라고 단정 짓는 시대, 바야흐로 ‘말’하는 모습으로 ‘능력’의 기준이 달라지는 시대가 왔다< 프롤로그 > 불안이라는 것은 야누스와 같이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긴장감을 극대화해 중요한 것을 놓치게 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집중력을 높여주는 자극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 불안은 실패 요소로 작용한다. 방법을 모를 때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때는 그 증상이 더 심해진다. 하지만, 발표 불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며, 이를 긍정적인 요소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발표는 감정 조절이 반이다 >
이지 웨이 아웃
바다출판사 / 스티븐 암스테르담 (지은이), 조경실 (옮긴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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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소설,일반스티븐 암스테르담 (지은이), 조경실 (옮긴이)
안락사 어시스턴트 ‘에번’의 시선에서 죽음의 실체와 삶의 본질을 바라본 장편소설. 그동안 금기되다시피 한 안락사를 합법으로 설정한 가상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죽음들을 독창적인 색깔로 풀어낸다. 가상의 도시에서 ‘961법안’이 통과된다. 이른바 난치병 및 암 말기 환자 961명을 대상으로 한 안락사 추천 법안이다. 961이 통과되자, 머시 병원에서는 이에 맞춰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엄격한 프로토콜을 거쳐 안락사 대상에 오른 환자들은 ‘넴뷰탈’이라는 약물을 마시고 죽음을 맞는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완화치료를 담당하던 남자 간호사 에번은 이 프로그램에 안락사 어시스턴트로 지원한다. 그는 병실에서 진행되는 대화를 녹취하고, 환자와 가족의 서명을 받고, 넴뷰탈이 담긴 컵을 환자에게 건넨다. 그렇게 마지막 ‘의식’을 치르고 나면, 시신을 정리해 안치소로 보내고 사후보고서를 작성한다.삶의 본질 007 완화치료 183 영웅적 행동 359 감사의 말 444편안한 죽음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 통찰력, 유머, 생생함으로 쓰인 매혹적인 소설 ** ─앤드류 솔로몬 (《한낮의 우울》 저자) ** 사려 깊고 윤리적으로 묘한 이 소설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주인공을 안아주고 싶을지도 모른다 ** ─《가디언》 “죽음이란 이래야죠. 간단하면서도 멋진 방법이었어요.” 안락사 어시스턴트가 삶과 죽음, 사랑에 관해 던지는 격렬하고 독특한 문제 제기!  《이지 웨이 아웃》은 안락사 어시스턴트 ‘에번’의 시선에서 죽음의 실체와 삶의 본질을 바라본 장편소설이다. 그동안 금기되다시피 한 안락사를 합법으로 설정한 가상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죽음들을 독창적인 색깔로 풀어낸다. ??이걸 드시면 몇 분 안에 잠이 들고 의식을 잃습니다. 그리고 3~4분 정도 지나면 심장이 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을 소생시키기 위한 어떤 응급처치도 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사망하게 됩니다. (중략) 원하시는 게 이게 맞습니까??? _11쪽   가상의 도시에서 ‘961법안’이 통과된다. 이른바 난치병 및 암 말기 환자 961명을 대상으로 한 안락사 추천 법안이다. 961이 통과되자, 머시 병원에서는 이에 맞춰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엄격한 프로토콜을 거쳐 안락사 대상에 오른 환자들은 ‘넴뷰탈’이라는 약물을 마시고 죽음을 맞는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완화치료를 담당하던 남자 간호사 에번은 이 프로그램에 안락사 어시스턴트로 지원한다. 그는 병실에서 진행되는 대화를 녹취하고, 환자와 가족의 서명을 받고, 넴뷰탈이 담긴 컵을 환자에게 건넨다. 그렇게 마지막 ‘의식’을 치르고 나면, 시신을 정리해 안치소로 보내고 사후보고서를 작성한다. 간호학회지에는 종종 엄청난 업무량에 시달리는 임상 간호사들은 반드시 자기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   야 한다고 조언하는 글이 실리곤 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내게는 치유의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킹사   이즈의 침대, 탄탄한 근육의 팔과 다리, 현재의 움직임에 열중한 표정, 이 모두가 하나처럼 움직이    며 섹스에 탐닉하고 있었다. _307~308쪽   소설은 죽음뿐 아니라 사랑을 풀어가는 방식도 파격적이다. 이는 에번의 성적 취향에서 드러나는데, 싱글이자 게이인 그는 모르는 사람들, 특히 두 사람과 동시에 즐기는 섹스를 즐긴다. 특히 게이 커플 ‘론’과 ‘사이먼’과의 농밀한 관계를 통해 자기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자신의 가장 근본적인 욕구를 채우고, 무수한 환자의 죽음을 겪으면서 공황상태에 다다랐던 정신을 위안받는다. 특히 소설의 중반부에 묘사된 세 남성의 격렬한 섹스는 에번의 긴장이 해소되는 장면이다. “내 차례가 되면 네가 그 마법의 약을 가져다줘야 해.” 죽음을 향해 속도를 높이는 사람들, 그중에 엄마 ‘비브’가 있다   《이지 웨이 아웃》은 스스로 죽음을 향해 속도를 높이는 환자들의 이야기이지만, 또 다른 중심축엔 아들과 어머니의 이야기가 있다. 바로 에번과 그의 어머니 ‘비브’의 관계다.   20여 년간 고등학교 근처에서 학생들을 상담해온 비브는 비정형성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뇌 임플란트를 한 환자다. “내 아들이 드디어 자살 어시스턴트가 됐구나!” “안락사 어시스턴트요.” “그 말이 그 말이지. 결론은 같잖아. 너 혼자?” “네.” (중략) “네가 해냈구나?” “환자가 해낸 거죠.” _69쪽   비브는 주치의를 새로 갈아치우며 자신의 병을 즐기는가 하면, 자살한다는 말을 농담처럼 한다. 아들이 안락사 어시스턴트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반색하며 자신의 차례가 되면 ‘마법의 약’을 가져다달라고 말한다.   그녀는 병이 급속히 악화되어가는 중에도, 자신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 제도들을 거부한다. 곁에서 돌보려는 아들의 도움도 거부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름다운 죽음’을 위해 스스로 넴뷰탈을 구해놓는다. 컵을 어머니 얼굴 앞으로 가져갔다. 입술만 내밀면 닿을 거리에 빨대가 있었다. (중략) 어머니는 이런 물건은 생전 처음 본다는 듯 철제 난간을 응시했다. 내가 등 뒤로 다시 손을 밀어 넣자 어머니는 나를 향해 머리를 기울였다. _438~440쪽   온전한 정신이 아닌 누워 있는 비브의 머리맡에 넴뷰탈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환자를 위한 특수 음료 ‘엔슈어’가 있다. 에번은 컵에 빨대를 꽂아 어머니의 입에 가져다 댄다. 바로 여기에서 에번은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다. 지금껏 무수한 환자들의 죽음을 도운 그에게 윤리의 바닷물이 덮치는 순간이다. 한 번 읽으면 멈출 수 없게 하는 ‘마스터’ 스토리텔러의 등장! 편집자, 북 디자이너, 파티시에 그리고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를 거쳐 소설가가 된 스티븐 암스테르담의 첫 소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스티븐 암스테르담은 호주 멜버른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다. 그는 십수 년간 호스피스 병동에 있으면서, 끔찍한 순간을 빨리 끝내길 원하는 환자와 가족들을 무수히 보아왔다. 그 생생한 경험을 이 책 《이지 웨이 아웃》에 고스란히 담았다.   암스테르담이 그린 인물들은 죽음 앞에서 때로 냉소적이고, 때로 연약하고, 때로 세속적이다. 에번은 밤 11시에 죽고 싶다는 환자의 말을 듣자마자 머릿속으로 ‘추가근무수당’을 계산한다. 그는 ‘인간이 이 세상에 오래 머물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죽고 사는 이 모든 일이 ‘의자 빼앗기 게임’과 같다고 생각한다. 한 환자는 넴뷰탈을 다 마시고 나서 다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는 ‘방금 한 말은 신경 쓰지 말라’며 눈을 감는다.   이제껏 안락사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환자의 ‘권리’와 어떤 상황에서도 존엄한 생명을 훼손할 수 없다는 ‘윤리’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어왔다. 암스테르담은 안락사가 가진 민감하고 무거운 주제를 블랙 유머로 상쇄한다. 그리고 ‘죽음을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라는 명제 하나만을 던진 채, 모든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남긴다.테디는 ‘모두 내려놓고 싶다’는 말을 여섯 가지 문장으로 바꿔 표현했다. 그런데도 무수한 관점에서 바라본 죽음에 대한 질문은 형태만 바뀌어 끊임없이 반복되었고, 질문에 답하는 테디를 세 시간쯤 지켜보고 있자니 테디가 진정 내려놓길 바라는 고통이 사실은 평가 자체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였다. 규정에는 어시스턴트도 함께 슬픔을 표현해도 좋다고 되어 있었다.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공감의 표시로 조용히 눈물을 흘려도 되며, 오히려 그것을 장려하는 분위기였다. 감정을 억누르기 위해 나는 ‘사랑해’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는지 속으로 셌다. 그리고 스물하나를 세다 말고 그만 목이 메어 작게 꺽꺽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안락사 추천은 절차가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961법안의 주요 골자대로라면 환자가 죽음을 앞당기기 위해 안락사 논의를 시작하려면 반드시 각기 다른 상황에서 구두로 두 번 이상 안락사를 요청한 기록이 있어야 했고, 요청이 자발적이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다. 이런 기록이 전산이 입력되면 병원에서는 환자를 담당하는 의사에게 이 프로그램의 추천서를 보내게 되어 있었다. (중략) 가능한 치료를 모두 시도했는데도 불구하고 건강이 회복될 희망이 없고 환자의 고통을 완화시킬 만한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리고 예상되는 고통의 정도가 법에서 정한 기준 안에 포함되면, 그때부터 합법적으로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환자와 상담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일상 그리기
산지니 / 심수환 (지은이)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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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심수환 (지은이)
심수환 작가가 꾸준히 기록해 온 180여 편의 일상 그림이 담겨 있다. 일상을 이루는 작은 물건들부터 사람들, 출퇴근길의 풍경, 여행지의 풍경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한데 모았다. 보도블럭 사이 피어난 이름 모를 꽃을 보기 위해서 몸을 한껏 낮추고, 통실통실한 대추알을 보며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며, 유턴금지 표지판을 보며 돌아갈 수 없는 지나온 옛 기억을 떠올린다. 이렇듯 심수환 작가는 일상 그리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잠시 멈춰 서서 느끼고 자세히 관찰하며 더욱 사랑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질문부터 할 것이다. ‘그림을 그리려면 무엇부터 배워야 하나요?’ 이 질문에 작가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잘 그리는 기술이 아니라 대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관찰하는 태도다.’ 우리나라 학교 현장의 미술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는 심수환 작가는 예술 이전에 소통으로서의 그림 그리기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소통으로서의 그림 그리기를 위해서는 기술이나 기법이 아닌 대상을 관찰하는 방법, 감탄하고 신기해하는 경험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여는 글 6 일상 그리기를 위한 준비물 12 일상 그리기 1 볼 수 있으면 그릴 수 있다 멸치 28 커피콩 두 알 29 바나나 30 옥수수 31 조약돌 32 솔방울 33 파를 묻다 34 연탄재 35 봄바람 36 눈 소식 37 오후 햇살 38 임자 39 쉬어 가기 40 크로키 수첩 41 자란 잎 42 쪽지 43 김밥 44 만선초 45 전지적 5층 시점 46 반가움 47 제비 가족 48 샌들 49 일상 그리기 2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모기 56 하늘 57 콩잎 58 도시락 59 꽁치 구이 먹는 법 60 중국집 61 착한 백반 62 버스 63 세 발 의자 64 동백씨 65 영천식당 66 바람 68 하늘 그물 69 밀림 70 우리집 선인장 71 지리산이 아닌 장산! 72 은행나무 73 차 한잔 74 붕어빵 75 낙엽 76 외투 77 양말 열전 78 내 허물 79 난로 80 시간 81 일상 그리기 3 다르게 보면 그릴 수 있다 송정 90 반여동 91 할매집 92 부산포 93 마을 94 범전동 95 온천천 96 영도 다리 98 골목길 99 전포동 100 교대역 8번 출구 102 가을 103 하늘 104 여명의 시간 105 도시의 일몰 106 개천절 107 일상 그리기 4 자세히 보아야 그릴 수 있다 연필 112 대상 113 양귀비 114 자목련 115 벚꽃 116 철없는 참외 117 생강나무 118 몸 낮추기 119 측백나무 열매 120 참깻단 121 나무 색 122 나뭇잎 123 매화 124 수양버들 125 민들레 126 단호박 128 대추 129 낙엽 Ⅰ 130 낙엽 Ⅱ 130 모과 Ⅰ 131 모과 Ⅱ 131 레오 팔자 132 이름은 레오 133 우리 집 숑이 134 나랑 좀 잘 지내자 136 사냥 본능 137 우리 집 칸쵸 138 쿠르베 씨 140 재욱이 141 민희 142 간식 먹기 143 일상 그리기 5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 그네 152 급커브 구간 153 이놈 시키 154 밥그릇 155 일장춘몽 156 잠 못 드는 밤 158 물감 159 소라 160 밥 한 그릇 161 속도 162 폐지 163 고무신 164 시립미술관 165 오백나한 166 트럭 168 달빛 169 쪽자 170 라면 171 스트레스 172 초당옥수수 173 신호 174 리어카 175 성냥 176 미늘 177 달 178 에너지 179 일상 그리기 6 삶이 흔들리는 날의 일상 그리기 작은 불꽃 184 풀 185 봄이 왔다 186 무지개 187 앉아 있는 사람들 188 홀로 두지 마라 189 백기완 190 권정생 191 요한·씨돌·용현 씨 192 김복동 할머니 193 집회에서 만난 사람들 194 부전시장 칼국수 골목 195 노동 196 그날까지! 197 저 높은 곳에 198 저녁 하늘 199 영웅의 얼굴 200 박수 201 새벽 4시 202 뒷모습 203 좌판 204 놀이터 205 일상 그리기 7 그리워하며 그리다 서울역 210 서울 가는 길 211 부산역에서 212 화명역 213 삼지천 마을 214 감포해국길 216 감포 바다에서 217 흔들리는 차 안에서 선 긋기 218 대구 가는 길 219 무궁화호 220 위태위태 221 청도 222 영흥식당 223 서운암 장독대 224 지리산 225 광화문 야경 226 삼랑진 새벽 227 경주 교촌마을 228 주남 새다리 229 영축산 230 일상 그리기 8 그리면서 행복해지다 봄을 기다리며 238 우포늪 239 밀양 상남 240 2월과 3월 242 살구꽃 243 철마 안동네 244 범북 246 시민공원 248 소나무 숲 249 모내기 250 스포원 파크 252 여름 파도 254 거제 이수동 언덕 255 가을이 오는 길목 256 괴산 257 자작나무 258 기와 지붕 260 쇠락한 집 261 눈 내린 날 262 부산에 눈이 내리다 264 닫는 글 266★ 우리는 모두 그림 그리기를 사랑했다! ★ 반복되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한 일상 그리기 ★ 당신의 매일이 특별한 그림이 된다 ▶ 일상의 잔잔한 행복을 그러모으는 일상 그리기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이 조금은 지겹게 느껴진다면, 붙잡지 않으면 흘러가 버리는 오늘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면, 오늘부터 ‘일상 그리기’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풍경 수채화 화가로 활동하는 심수환 작가는 매일 일기를 쓰듯 일상의 기록을 그림으로 남긴다. 커피콩 두 알, 테이블 위 떨어진 꽃잎, 누군가가 건넨 쪽지 등 소소하지만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물건과 풍경이 그림의 대상이다. 거창한 도구도 필요 없고, 그림 그릴 대상을 찾아 멀리 떠날 필요도 없다. 작은 수첩과 손에 맞는 펜만 있다면 당신이 있는 그곳이 화실이 되고, 우리를 둘러싼 물건, 사람, 장소 그 모든 것이 그림의 대상이 된다. 그림 그리기에 자신이 없는가? 그림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 그린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에게도 분명 새하얀 도화지 위에 거침없이 선을 긋고 마음 가는 대로 색을 칠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그림을 즐거운 놀이로 생각했던 그 시절의 우리를, 일상 그리기로 다시 소환해 보자. ▶ 잘 그리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관찰하는 태도 『일상 그리기』에는 심수환 작가가 꾸준히 기록해 온 180여 편의 일상 그림이 담겨 있다. 일상을 이루는 작은 물건들부터 사람들, 출퇴근길의 풍경, 여행지의 풍경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한데 모았다. 보도블럭 사이 피어난 이름 모를 꽃을 보기 위해서 몸을 한껏 낮추고, 통실통실한 대추알을 보며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며, 유턴금지 표지판을 보며 돌아갈 수 없는 지나온 옛 기억을 떠올린다. 이렇듯 심수환 작가는 일상 그리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잠시 멈춰 서서 느끼고 자세히 관찰하며 더욱 사랑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질문부터 할 것이다. ‘그림을 그리려면 무엇부터 배워야 하나요?’ 이 질문에 작가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잘 그리는 기술이 아니라 대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관찰하는 태도다.’ 우리나라 학교 현장의 미술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는 심수환 작가는 예술 이전에 소통으로서의 그림 그리기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소통으로서의 그림 그리기를 위해서는 기술이나 기법이 아닌 대상을 관찰하는 방법, 감탄하고 신기해하는 경험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일상 그리기를 통해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그리기 어려운 날들도 있다. 우리 이웃이 어려움을 겪는 소식을 듣거나,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가 그러하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에 이웃의 슬픔이나 아픔이 내 일상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일상이 흔들리는 그런 순간에도 심수환 작가의 일상 그리기는 계속되었다. 다만 평소에 그리던 그림과 달리, 연대가, 위로가, 응원이 필요한 이웃을 그림으로 그렸다. 촛불 집회, 시위현장, 위안부 할머니, 사회 곳곳의 노동자, 코로나 방역 의료진, 쏟아지는 빗속에 택배를 나르는 청년, 높다란 종이탑을 쌓고 리어카를 끄는 노인을 기록한 작가의 그림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마음이 느껴진다. 『일상 그리기』를 통해서 일상의 잔잔한 행복을 그러모으는 마음, 그렇게 하루하루를 더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도 다시, 그림 그리는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길.아이 때는 누구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은 예술이 아니다. 그림이 예술이 아니라고? 그렇다. 아이들이 처음 글을 배우기 시작할 땐 한 자씩 글자를 배운다. 글자를 배우고 문장을 만들어서 읽고 쓴다. 이때의 글쓰기는 문학이나 예술이 아니라 소통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배우는 것이다. 문학은 그 다음이다. 마찬가지로 그림도 글자 배우듯 한 자씩, 예를 들면 가까운 주변 물체들을 하나씩 그리고, 다음으로 사람 그리는 것을 순서대로 배우면 누구나 일정 수준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조그만 수첩 하나에 펜 한 자루를 가지고 내 곁에 있는 화분이나 꽃 한 송이, 심지어는 식탁에 놓인 숟가락 하나만 그려도 된다. 화가들이 커다란 화폭에 풍경이나 사람을 그리고 온갖 기교를 더하여 채색을 하는 것에 비하여 그야말로 가볍게 내게 익숙한 물체 하나만 그리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상 그리기는 그림이라기보다는 이야기에 가깝다. 어떤 이들은 일기 쓰는 것과 같다고 한다. 왜냐하면 겨우 숟가락 하나만 그리고도 그 속에 숟가락에 담긴 사연이나 숟가락과 나의 관계에서 생긴 이야기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14살, 나를 구해줘
김영사 / 미야타 유고 글, 이수경 옮김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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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육아법미야타 유고 글, 이수경 옮김
청소년을 위한 정신건강 솔루션. 우울증 ? 강박장애 ? 게임 중독 ? 등교 거부 ? 자해 행동 등 문제 행동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깊은 외로움을 벗고 다시 반짝거리는 14살로 돌아가기 위한 희망 처방전을 담았다. 나와 주변에 찾아온 마음의 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 불안한 사춘기를 잘 보내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 일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을 담았다. 마음을 나누는 일에 서툰 아이들 지호의 첫사랑이 끝난 이유 제 1 부 마음의 병이란 무엇일까? 1 살찌는 것이 너무 두려워_ 섭식장애 2 사람들 앞에 서면 죽을것 같아_사회 공포 3 걱정이 되어서 견딜 수 없어_강박장애 4 한없이 침울하고 나른하기만 해_우울증 5 흥분했다가 우울하다가 내 기분이 제멋대로야!_양극성장애 6 모두가 나를 노리고 있어_조현병 제 2 부 마음의 병은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한 문제 행동 1 자나깨나 오직 게임만 보여_게임 중독 2 학교에 가지 않는다 아니, 갈 수 없다_등교 거부 3 참고 참다가 때려버린 거라고!_폭력 행동 4 괴롭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어_자해 행동 5 친구가 자살한 건 나 때문이야_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제 3 부 마음의 병을 예방하는 법 1 스트레스에 강해지는 법 2 스트레스를 줄이는 사고법 3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법 4 마음의 병을 일찍 발견하려면 14살, 여러분이 살아가는 의미를 찾자 다시 빛나는 14살로 돌아가기 위한 마음 클리닉 우울증 ? 강박장애 ? 게임 중독 ? 등교 거부 ? 자해 행동 등 문제 행동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깊은 외로움을 벗고 다시 반짝거리는 14살로 돌아가기 위한 희망 처방전을 공개한다. 나와 주변에 찾아온 마음의 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 불안한 사춘기를 잘 보내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 일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을 담았다. * 마음의 병이란 무엇일까? 마음의 병이란 어떻게 시작되며,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우울증, 강박장애, 섭식장애 등 주변에서도 쉽게 보는 증상들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흔한 질병이 되었다. 사소한 사건이나 상황이 원인이 되어 마음의 병을 얻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병을 이해하고, 치료 과정을 지켜보며 희망을 얻을 수 있다. * 나와 친구를 찾아온 마음의 병 마음의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와 부모 등 주변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 가끔씩 몸이 아플 때 휴식이 필요한 것처럼 마음의 병도 똑같이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 병을 이해할 수 있다. 병을 대하는 태도와 대화법 등 전문가의 처방과 현실적인 대응법을 담았다. * 10대를 위한 희망 처방전 대한민국의 10대들은 마음을 표현하는데 매우 서툴다. 사춘기의 특성이기도 하고, 점점 더 타인과 마음을 나눌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힘겨워하는 10대를 위한 스트레스 조절법, 사고 훈련, 교우 관계 노하우 등 사춘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전문가의 조언을 담았다. * 살찌는 것도 먹는 것도 너무 두려워_너무 완벽한 유미에게 생긴 일 * 사람들 앞에만 서면 죽을 것 같아_명랑하던 우민이가 갑자기 변한 이유 * 한없이 침울하고 나른하기만 해_기운도 의욕도 모두 사라져버린 미호 * 자나 깨나 오직 게임만 보여_학교에 가는 것도 잊어버린 민수 * 학교에 가지 않아? 아니, 갈 수 없어_학교에 가려면 몸이 아파지는 세리 * 괴롭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어_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리나 * 친구가 자살한 건 나 때문이야_친구의 자살에 무너져버린 민아
미니 재개발·재건축의 모든 것
매일경제신문사 / 강숙현, 이미란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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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강숙현, 이미란 (지은이)
아파트 가격이 계속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더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내 집 마련’이 너무 늦었다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지 더 많이 공부하고, 찾아봐야 한다. 이 책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전반적으로 소개했으며,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주목할 것에 무게감을 두었다. 또한,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으로 ‘미래가치 저평가 부동산의 선점’에 핵심 포인트를 두고, 눈여겨보아야 할 정비(예정)구역 해제현황도를 책의 후반부에 실었다. 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실무에 대해서 살펴보고, 실제 정비사업의 실무에 대해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깊이 있게 공유함으로써 정비사업이 어떻게 추진되어지는지 알아본다.서문 … 5 PART 1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유형 및 기본 용어 익히기 01. 자율주택정비사업 … 12 02. 가로주택정비사업 … 25 03. 소규모재건축사업 … 47 04. 관련 용어 익히기 … 75 PART 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실무 01. 조합설립을 위한 준비단계 … 104 02. 조합창립총회 … 113 03. 조합설립인가 및 법인등기 … 122 04. 협력업체의 선정 … 125 05. 건축심의 … 149 06. 감정평가 … 152 07. 매도청구 … 156 08. 분양공고 및 분양신청 … 157 09. 분양신청을 하지 아니한 자 등에 대한 조치 … 160 10. 사업시행계획서 작성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 161 11. 관리처분계획 총회 및 인가신청 … 171 12.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른 처분 등 … 175 13. 임대주택 … 178 14. 조합원 이주 및 철거ㆍ착공 … 181 15. 준공 및 소유권이전 … 182 16. 조합해산 및 청산 … 184 17. 벌칙 및 과태료 … 186 18.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준용 … 189 19. 가로주택정비사업 절차도 … 190 PART 3 가로주택정비사업 완공 사례 01.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사례 … 192 02.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사례 … 195 03.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사례 … 198 PART 4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 01. 부동산 가격의 제 원칙 … 204 02. 부동산 투자의 유형 … 208 03. 부동산 투자의 위험 … 212 04. 신축 아파트 입주를 위한 투자 방법 … 215 미래가치 저평가 부동산을 선점하라! 아파트 가격이 계속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더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내 집 마련’이 너무 늦었다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지 더 많이 공부하고, 찾아봐야 한다. 이 책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전반적으로 소개했으며,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주목할 것에 무게감을 두었다. 또한,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으로 ‘미래가치 저평가 부동산의 선점’에 핵심 포인트를 두고, 눈여겨보아야 할 정비(예정)구역 해제현황도를 책의 후반부에 실었다. 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실무에 대해서 살펴보고, 실제 정비사업의 실무에 대해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깊이 있게 공유함으로써 정비사업이 어떻게 추진되어지는지 알아본다. 정부가 지원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A to Z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흔히 미니 재개발 또는 미니 재건축이라고 불린다. 그 이유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지 특성상 재개발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있고, 재건축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있기 때문이다. 실무적으로는 재개발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비해 재건축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 속도가 훨씬 빠르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직접 가로주택정비사업 실무를 해온 전문가로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 내 집 마련을 위한 작은 초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Part 1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유형 및 기본 용어를 익히고, Part 2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실무를 파헤쳐 본다. Part 3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완공 사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Part 4는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을 이야기하며 신축 아파트 입주를 위한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온갖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오히려 정부가 사업을 지원해주고, 사업 장려 혜택을 주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주목하자.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절차의 간소화이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은 3가지 정비사업 중 가장 작은 단위로 시행하는 정비사업인만큼 사업절차도 매우 간소하다.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해당 시장·군수 등으로부터 ‘인가’를 받아야 하지만,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신고’만으로 가능하다.또한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최대 36명의 토지등소유자가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의사결정이 빠르고 사업속도가 빠르다. ‘조합원 종전자산 평가액’이란 조합원 각자가 소유한 건물과 토지 등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6조에 따른 심의 결과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감정평가업자 2인 이상이 감정평가하고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을 말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기 직전 2016년 5월 상록빌라의 실거래가격은 5억 500만 원, 한국빌라는 5억 3,000만 원이었으며, 상록 빌라의 경우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에 5억 4,000만 원에 매물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그러나 창립총회 직후 2017년 1월에 5억 8,500만원 → 2017년 4월에 6억 7,000만 원 → 2017년 7월에 6억 7,500만 원 → 2017년 9월에 7억 2,000만 원 → 2018년 1월에 7억 6,000만 원 → 2020년 6월에 조합원 분양분이 급매로 12억 8,500만 원에 거래되었다.현재 입주가 완료된 상태이며, 조합원 분양분의 시세는 15억 원 이상이고, 조합원들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행으로 3년 3개월여 만에 약 10억여 원의 재산가치가 상승했으며,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이라고 해서 수익성이 낫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쌤앤파커스 / 마커스 버킹엄, 애슐리 구달 (지은이), 이영래 (그림)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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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마커스 버킹엄, 애슐리 구달 (지은이), 이영래 (그림)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인재가 머물거나 떠나는 진짜 이유는 뭘까? ‘강점 혁명’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마커스 버킹엄과 애슐리 구달은 사상초유의 방대한 통계조사, 분석을 통해 현실 세계, 현실 조직에서 벌어지는 업무, 성과, 팀워크에 관한 어처구니없는 오류와 거짓말들을 샅샅이 벗겨냈다. 전략, 목표, 성과평가, 리더십 등과 관련해 이제껏 우리가 직장생활의 기본이자 진실이라고 믿어온 것들이 왜 전부 거짓인지를 밝힌 문제작으로, 왜 조직은 효율이 낮고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가, 왜 팀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가, 뭔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을 안고 사는 프로 ‘일잘러’라면 더욱 공감할 일의 해법을 담았다.시작하며 _ 일을 망치는 거짓말들 1장 _ 첫 번째 거짓말 : 사람들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지에 신경 쓴다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목록이 보여주는 것 애플의 이미지와 애플에서 일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최고 성과자를 가장 명확히 구분해내는 질문 ‘우리’ 경험과 ‘나’ 경험의 균형 우리 회사 최고의 팀은 어디? 깃털과 몸통 구분하기 짖지 않는 개 2장 _ 두 번째 거짓말 : 최고의 계획은 곧 성공이다 매년 되풀이되는, 지키지 못할 계획 세우기 9월에 세운 계획은 11월이면 뒤처진다 요격률을 100% 끌어올린 전력 승수 계획이 아니라 정보를 주어라 단 2가지 질문이면 충분하다 계획과 지시 시스템은 백전백패 3장 _ 세 번째 거짓말 : 최고의 기업은 위에서 아래로 목표를 전달한다 비오는 날 뉴욕에서 택시 잡기가 어려운 진짜 이유 목표는 성과 예측을 위한 것일 뿐 성과 창출을 이끌지는 못한다 억지로 끼워 맞추기 ‘목표’가 아니라 ‘의미’를 전달하라 의미는 끊임없이 실험하면서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것 하버드 입학보다 어려운 칙필레 가맹 계약 가치, 의식적인 절차, 스토리 4장 _ 네 번째 거짓말 : 최고의 인재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극도로 비정상적인 메시의 왼발 재능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언제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측정 불가능한 ‘역량’을 측정하려는 헛된 노력 다재다능한 고성과자는 이론 세계에만 존재한다 탁월함은 개별적이다 빨리 실패하면 빨리 능숙해진다는 거짓말 결과 비즈니스에 집중하라 조정 가능한 좌석을 만들라 5장 _ 다섯 번째 거짓말 : 사람들은 피드백을 필요로 한다 피드백에 중독된 조직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피드백을 원하는 걸까? 피드백 경제가 아니라 관심 경제 붉은 뺨의 야수들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면 안 되는가?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데 지금 그가 서 있는 곳을 알려주면 된다 ‘충고’란 내게만 효과가 있는 일련의 기법 열거하기 ‘왜’가 아니라 ‘무엇’을 물어라 6장 _ 여섯 번째 거짓말 : 사람들에게는 타인을 정확히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 인재를 심사하기 위한 오만 가지 시스템 우리는 어떤 면에서도 타인을 정확히 평가할 수 없다 평가받는 사람과 전혀 관계가 없는 평가 결과 ‘사정에 밝은’ 집단이 지혜로울 수는 있지만 신호에 소음이 더해질 때 믿을 수 없는 데이터가 폭발하는 시대 리더에게 꼭 필요한 4가지 질문 누구도 단지 하나의 숫자일 수는 없다 7장 일곱 번째 거짓말 : 사람들에게는 잠재력이 있다 ‘잠재력’이라는 대단히 이상한 개념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최악의 데이터 중요한 것은 잠재력이 아니라 추진력 에너지를 끌어내는 가장 적절한 방법 8장 _ 여덟 번째 거짓말 : 일과 생활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워크는 나쁘고 라이프는 좋은 것? 달성하기 어려워서 더 매력적인 ‘균형’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 당신이 하는 일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기술 나만의 붉은 실을 찾고 매일 하는 일에 짜넣기 실패한 느낌이 들수록 붉은 실에 매달려라 일로 사람을 완성할 수 있다면 9장 _ 아홉 번째 거짓말 : 리더십은 중요한 것이다 리더십은 추상도 평균도 아닌 현실 무엇이 그를 따르게 만드는가? 어떤 종류의 극단주의자가 될 것인가? ‘당신은 누구인가?’에서 리더십은 시작된다 “하지만 저는 거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일에 관한 9가지 진실 부록 A. ADPRI의 세계 업무 몰입도 연구 부록 B. 시스코에서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7가지 주석 감사의 말 지은이, 옮긴이 소개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한 가장 앞선 통찰!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인재가 머물거나 떠나는 진짜 이유는 뭘까? ‘강점 혁명’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마커스 버킹엄과 애슐리 구달은 사상초유의 방대한 통계조사, 분석을 통해 현실 세계, 현실 조직에서 벌어지는 업무, 성과, 팀워크에 관한 어처구니없는 오류와 거짓말들을 샅샅이 벗겨냈다. 전략, 목표, 성과평가, 리더십 등과 관련해 이제껏 우리가 직장생활의 기본이자 진실이라고 믿어온 것들이 왜 전부 거짓인지를 밝힌 문제작으로, 왜 조직은 효율이 낮고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가, 왜 팀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가, 뭔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을 안고 사는 프로 ‘일잘러’라면 더욱 공감할 일의 해법을 담았다. , , , 추천도서 선정 ‘2019년 10대 리더십 도서’ 선정 ‘2019년 주목할 만한 비즈니스 도서 14선’ 선정 ‘2019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선’ 아마존 베스트셀러, SHRM 선정 ‘매니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선’ ‘일 좀 제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폭풍 공감한 신랄한 문제제기와 속 시원한 해결책 모두가 매일 성실하게 출근도장을 찍지만 진짜로 업무에 몰입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ADT연구소가 전 세계 19개국 2만여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에 몰입하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100명 중 15명뿐이었다. 그렇다면 나머지 85명은 왜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무엇이 그들의 의욕을 꺾고 몰입을 방해하는 걸까?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 즉 현실 세계에서 일을 좀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답답증을 해소하고 필살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이다. 사실 이 책은 에 실린 한 편의 파격적인 논문에서 시작되었다. ADP 연구소의 ‘2018 세계 업무 몰입도 연구’의 통계조사 분석결과, 우리가 이제껏 일에 관해 진실이라고 믿어온 수많은 것들이 다 거짓임이 드러났고, 그 논문은 그 현상과 원인을 적나라하게 분석해 경영계, 기업계에 핵폭탄급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이 연구를 진행한 마커스 버킹엄은 세계적인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서 20년 넘게 기업의 인적 자원과 성과에 대해 연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강점 혁명’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또한 공저자인 애슐리 구달 역시 딜로이트, 시스코 등에 몸담으며 ‘현실 세계’의 일과, 사람, 조직, 성과를 연구하고 있다. “조직, 팀워크, 리더십에 관해 이렇게 신랄하게 현실을 까발린 책은 처음이다!” “프로 일잘러들만 아는 회사 컨피덴셜”, “2019년 가장 도발적인 책!” , , , 등 주요 언론이 극찬! 의미 없는 피드백, 끼워 맞추기식 성과평가, 아무 도움 안 되는 전략….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일 만드는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일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묻는다. 당신은 일할 때 ‘왜’를 묻는가, ‘무엇’을 묻는가? 당신의 회사는 ‘목표’를 주는가, ‘의미’를 주는가? 당신은 ‘계획’이 중요한가, ‘정보’가 중요한가? 당신은 다재다능한가, 한 가지에 미쳐 있는가? 좋은 회사에 입사할 것인가, 좋은 팀을 만들려고 애쓰는 회사에 입사할 것인가? 이 책은 매력적인 스토리와 사상초유의 방대한 조사분석으로 현실 세계, 현실 조직에서 (일을 잘하고 싶은) 우리에게 진짜로 벌어지는 업무, 성과, 팀워크에 관한 어처구니없는 오류와 거짓말들을 샅샅이 벗겨낸다. 왜 조직은 효율이 낮고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는지, 왜 팀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지, 뭔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을 안고 사는 프로 ‘일잘러’라면 더욱 공감할 일의 해법을 담았다.며칠 전 우리는 20년 넘게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분아에 몸담아온 리사를 만나 그녀의 직장생활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었다.
나의 비건 분투기
소금나무 / 손은경 (지은이) / 2022.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소금나무소설,일반손은경 (지은이)
저자는 비건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지만 완전하지 못한 자신이 고기 끊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비건으로 가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다. 자신과 싸움, 주변인들의 시선 그리고 고기의 유혹으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이 책에 그대로 쓰여져 있다. 저자는 비건이 되고 싶지만 고기 끊는 두려움 탓에 주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 비건이 되면 참고 인내하며 고통을 감내하는 처절한 몸부림만 생각하는 건 편견이다. 채식하면서 얻게 되는 즐거움과 보상이 크기 때문이다. 단순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으로 채우는 삶의 방식에 대해 작가는 즐겁게 이야기해준다. 작가는 비건이 되면서 먹거리와 더불어 생활 양식도 바꾸게 된다. 장을 보며 익히게 된 돈의 가치와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과거의 소비 습관을 반성하고 절약하는 모습이 연결되며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뀌게 되었기 때문이다.프롤로그 : 나는 무얼 먹고 살아온 것인가 1장: 충격 | 육식이 나쁘다는 걸, 사람은 더 나빴다는 걸 나쁜 사람 / 나쁜 고기 / 그렇게 질병 / 학대받는 동물 / 그래서 젖소였니 / 환경파괴의 끝 / 더는 먹을 수 없어 2장: 방황 |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끊을 수 있을까? 고기, 너 없는 난 / 삼겹살에 소주 한 잔 / 내가 비건이라 하면 / 명태 반 토막이 나를 보네 / 그래도 할 수 있을까 3장: 결심 | 일단 해보는 거야 일단 해보기로 한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 식단의 70%부터 / 공표 / 다독 / 식재료의 진화 / 배제하다 vs 채우다 4장: 동요 | 못 참겠어! 회식 자리 / 만남과 모임 / 나도 그 맛 안다구, 그만 말하라구 / 너 그러다 쓰러져 / 커피콩도 아플걸 / 불편한 비건 / 비건 사칭을 주의하세요 5장: 극복 | 비건 사수를 위한 발악 결국 라면 / 나 오늘은 불량 할래 / 양적 승부, 실컷 먹겠어 / 외식 / 급진적 양꼬치 / 반복만이 / 동거인의 쓸모 / 참게 하소서 6장: 보상 | 비건의 기쁨 변비 없는 인간 / 맑은 피부 / -7kg / 생리주기 / 활동력 / 낭비란 없어 / 지구환경 보호 / 단순한 삶 7장: 긍지 | 그래도 나는 비건 어쩌저찌 견뎠고, 그런대로 하고 있고, 지속할 것이다 / 곧 우리를 살리는 길 / 자랑스러운 비건 / 비건 고백록 에필로그 : 요즘 우리는비건? 고기 안 먹는 거? 그게 과연 가능해? 용감하게 시작해본다. 나 비건 되어야겠어! 손은경 작가는 어느 날 한 책을 만나게 된다. 존 맥두걸 박사의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이 책을 만나 우리가 당연히 여기던 잡식에 대한 상식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하여 차근차근 책과 신문, 다큐멘터리 등을 찾아보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 작가가 운동하면서 근육을 얻으려고 꼬박꼬박 챙겨 먹었던 닭가슴살과 고기들이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치고 있었음을. 식탁에 올라와 있는 고깃덩어리들은 처음부터 고기가 아니라 살아 숨 쉬던 생명이었음을. 게다가 그 생명이 생산성이라는 핑계로 아우슈비츠 수용소보다도 더 지독한 환경에서 살아야 했음을. 또한 코로나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육식이 좋지 않음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된다. 알게 된 이상 더 이상 모른척할 수 없게 된 작가는 비건이 되기로 결심한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동물권을 위해 더 나아가 지구환경을 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비건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 일상의 모든 것이 큰 변화를 겪게 됨을 알게 되고 특히나 음식과 관련해서 그 맛 좋았던 고기 없이 사는 삶이 가능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고기 없는 삶이 과연 가능한가? 이 시점에서 작가는 알게 된 이상 더 이상 모른척할 수 없어 용감하게 시작해보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작가의 비건 분투기가 시작된 것이다. 불편한 비건과 불량한 비건 작가의 씩씩하지만 무모한 시작은 그러나 금방 위기를 겪게 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걱정스러운 시선. “너 그러다 쓰러진다.”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같이 무엇을 먹어야 할까? 회사에서의 회식 자리와 더 나아가 유난이라는 비아냥. 이것으로 작가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기껏 채식이라며 챙겨 먹은 것 중 “이것도 고기였어?”라며 뜨악하게 하는 음식들과 시중에 비건용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실제로 먹을 수 없었던 음식들. 그리고 끊기 힘든 라면과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의 유혹 등 동공 지진의 순간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이런 위기의 순간 작가는 처절한 자기만의 싸움을 한다. 회식 자리에서 남들 고기 먹을 때 꿋꿋이 나물 반찬에 밥 먹기. “동물만 아프냐? 식물도 아플걸?”이라는 주변의 의문에 대답을 못 했을 때 그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갈 수 있는 식당은 어디인지 고민하기 등등. 어느 날은 에라 모르겠다며 고깃집으로 뛰어가는 등 살짝 불량스러워지기도 하지만 작가는 결국은 ‘비건’이라고 외친다. 당위적으로 이게 옳아서가 아니라 해보니 좋은 순간들도 위기만큼 몸소 겪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건의 즐거움 비건이 되면 참고 인내하며 고통을 감내하는 처절한 몸부림만 생각하는 건 편견이다. 채식하면서 얻게 되는 즐거움과 보상이 크기 때문이다. 단순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으로 채우는 삶의 방식에 대해 작가는 즐겁게 이야기해준다. 변비가 없어지고 피부가 맑아지며 굶지 않는데도 양껏 먹는데도 저절로 슬림해진 몸까지. 작가는 비건이 되면서 먹거리와 더불어 생활 양식도 바꾸게 된다. 장을 보며 익히게 된 돈의 가치와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과거의 소비 습관을 반성하고 절약하는 모습이 연결되며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뀌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건을 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또 비건을 왜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작가는 부끄럽지만, 숨김없이 고백한다. 이런 나도 했다고. 그리하여 묻는다. “같이 해볼래요? 비건 그거 어렵지 않아요.”라고.운동을 시작하고부터 몸에 관심은 많았다(전작 《헬스장 사람들》에 잘 나와 있다는 짧은 홍보를).
지저스 콜링 우리 아이 첫 그림성경
생명의말씀사 / 사라 영 지음 / 2018.01.30
13,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사라 영 지음
의 유아 성경 버전이다. 창조 이야기,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돌아온 탕자 이야기,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 등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면 좋은 20가지 성경 이야기와 함께 예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이 담겨 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각 이야기 속에서 예수님이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면서 아이들이 성경을 좋아하고,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도록 돕는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면 좋은 성경 이야기와 함께 예수님의 따뜻한 말씀이 담겨 있어요!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은 저자가 매일매일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예수님이 자신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메시지를 기록한 묵상집입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끌었고, 2004년 출간 후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저스 콜링』의 유아 그림성경 버전인 본서 『지저스 콜링 우리 아이 첫 그림성경』은 창조 이야기,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돌아온 탕자 이야기,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 등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면 좋은 20가지 성경 이야기와 함께 예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이 담긴 책입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각 이야기 속에서 예수님이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면서 아이들이 성경을 좋아하고,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보는 재미를 더하고,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너를 지켜 줄 거야. 그리고 내 자녀를 영원히 사랑할 거란다.” 예수님은 성경 속 이야기 어디에서나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소중한 자녀를 품에 안고 예수님의 따뜻한 말씀이 담긴 이 그림성경을 언제 어디서나 읽어 주고 보여 주십시오. 아이가 성경을 가까이하고, 예수님을 친밀한 분으로 느끼며, 예수님의 음성에 늘 귀 기울이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을 유아 그림성경과 접목한 책입니다. - 20가지 성경 이야기(구약 9개, 신약 11개) + 예수님의 말씀 ‘지저스 콜링’ + 성경 구절로 구성되었습니다. - 밝고 따뜻한 색감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안전하게 넘겨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문학과지성사 / 황혜경 지음 / 2018.02.09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황혜경 지음
문학과지성 시인선 506권. 황혜경의 두번째 시집. 첫 시집 이후 5년간 쓰고 고친 63편의 시가 고스란히 담겼다. 시인은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상으로 등단한 당시부터 "2000년대 등장한 젊은 시인들의 단점과 아쉬움을 한 단계 극복하면서 그만의 정수"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적인 문법을 구축해왔다. 첫 시집에서 자발적으로 격리된 일인칭시점과 그것을 서서히 흩뜨리는 방식으로 성장과 소통의 기미를 보였던 황혜경은 이번 시집에서 좀더 극적으로 내향적이면서 동시에 외향적인 발화를 드러낸다. 시인 특유의 수동성을 벗어던지기보다는 그것을 위태롭지만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끊임없이 과거를 향해 다가서는 방식으로써 오히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기 시작한 것이다.시인의 말 I Shining과 dark 사이에 따로 만든 응접실 /동사動詞를 그리라고 하는 이웃집 아이 /생각보다 큰 토끼 /수월한 창백 /Shining과 dark 사이에 /에계 /기氣가 죽은 아이 /곧 사라질 서랍 /어려운 예감 /싫 /도트Dot /빗속의 사람 /H의 불안 /나의 철제 책상에 앉은 것은 누구인가 /팽팽한 공포 /거울 /핵심 /미로 8 II 맹盟 서로 /맴돈다 /상극相剋 /끼리끼리 /말단末端 /소녀를 버리는 효과적 소년 /맹盟 /베란다 B /목도目睹 /두루두루 /누군가 /다음의 바탕 /깨끗한 총각 /다루어지는 수태受胎 III 구구함과 연연함을 이기려는 두번째 욕조 갱생更生 /제라늄처럼 /버려질 나는 아름답다 /기원祈願의 형태 /주장하는 사람보다는 /돌보는 부류 /배경음악 /궤도軌道 /의지의 광경 /구구함과 연연함을 이기려는 두번째 욕조 /Born again /그 나무의 형용사 /지워지는 인칭 /명징明澄 /휴지休止와 하다 /A2 블록에서는 /꽃과 춤 IV 지금 블라인드 되새김 /읍소泣訴 /반성 /파산破産 /배제하다 /이해되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알고는 있다 /혐의 /비켜서다 /이후의 서술敍述 /검은 외투를 하나 갖는 일 /말 못 할 겹겹의 흉부에 대해 말을 하려 할 때 /지금 블라인드 /예령豫鈴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해설 쓰다, 또는 망각 이후에 오는 언어 - 박혜경내면의 침잠으로 발현되는 시어 위태롭게 적극적인 수동성의 세계 황혜경의 두번째 시집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문학과지성사, 2018)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 『느낌 氏가 오고 있다』(문학과지성사, 2013) 이후 5년간 쓰고 고친 63편의 시가 고스란히 담겼다. 시인은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상으로 등단한 당시부터 “2000년대 등장한 젊은 시인들의 단점과 아쉬움을 한 단계 극복하면서 그만의 정수(精髓)”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적인 문법을 구축해왔다. 첫 시집에서 자발적으로 격리된 일인칭시점과 그것을 서서히 흩뜨리는 방식으로 성장과 소통의 기미를 보였던 황혜경은 이번 시집에서 좀더 극적으로 내향적이면서 동시에 외향적인 발화를 드러낸다. 시인 특유의 수동성을 벗어던지기보다는 그것을 위태롭지만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끊임없이 과거를 향해 다가서는 방식으로써 오히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미끄러지고 비껴나며 동류를 찾아 나서는 독백 “나는 언제나 늦되는 아이였다”라는 등단 소감처럼 황혜경은 현 시대의 급속한 변화와 미래지향적인 삶보다 늘 지나간 시간을 되짚어보고 그 낱낱의 의미를 헤아리는 데 공들여왔다. 이 과정에서 시인은 현실과 자아의 괴리를 목도하곤 했는데, 이번 시집에서는 바로 그 세상의 냉정한 흐름과 자신이 지닌 고유한 리듬 간의 어긋남을 토로하고 있다. 매미가 울더니 귀뚜라미가 울고 눈이 내리니 또 꽃이 필 것이다 절기는 예감하는 나보다 명확하다 ―「어려운 예감」 부분 명징한 사실성의 세계는 황혜경이 끊임없이 실패를 겪는 언어의 세계를 의미한다. 여기서 언어란 그 자체로 실체성을 갖지 못하고 다만 의미를 발생시키는 지시체로서 소통의 한계성을 지닌다. 그러므로 황혜경이 마주한 언어의 세계에서 나는 너와 필연적으로 불화를 일으킨다. 거울 앞에서 너는 무슨 생각을 하니? 처음에 나는 나를 생각하다가 너를 생각해 너는? 나는 내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에게 깃든 너를 바라봐 ―「베란다 B」 부분 지금의 너는 나의 상처가 섞인 혼용어로 존재한다고 쓰는 그녀를 훔쳐보았고 그것이 너를 너로 사랑하지 못하는 너의 슬픔이라고 읽었다 나의 슬픔에도 대입해보았고 ―「이후의 서술敍述」 부분 시인에게 너의 슬픔은 곧 나의 슬픔이 된다. ‘나의 상처가 섞인 혼용어’인 너에게는 나 역시 ‘너의 상처가 섞인 혼용어’일 뿐이므로, 우리는 서로에게 해독 불가의 언어로 남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인은 필연적 고립감에 좌절하지 않는다. 황혜경은 “주인인 줄 알고 살았던 나의 생生에/객客으로 초대받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하면서도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로부터 체온을 나눠 받”(「버려질 나는 아름답다」)고 있음을 잊지 않는다. “고개를 숙이고 동류同類의 감정을 더듬어가며 끼리끼리의 우리를” 찾아 나선다. 여기서 동류의 감정이란 마치 “혈맹”처럼 우리를 우리로서 묶어주는 감각일 것이며 내가 너의 손에, 네가 나의 손에 쥐여줄 수 있는 유일한 “definitely”(「끼리끼리」)일 것이다. 그러므로 황혜경의 시들은 언뜻 내부만을 향하는, 소통을 거부하는 독백처럼 보이기 쉽지만 실은 바깥을 향한 열렬한 손짓이며 공존을 향한 고독한 옹호라 할 수 있다. 과거에 깃든 본질을 향해 부단히 다가서는 의지 너의 언어가 나의 언어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너를 바라본다 너의 눈초리와 비슷하게 네가 알고 있는 것을 보는 것처럼 의심의 눈초리를 지우고 두 눈을 뜨고도 분별하지 못하던 것들이 보이는 때가 오고 있다 눈여겨보려고 한다 ―「목도目睹」 부분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라는 제목은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시집 곳곳에서 화자인 ‘나’는 지나간 삶을 현재로 불러와 적극적으로 끌어안으려는 태도, 실패를 견디며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부단히 읽고 쓰는 존재의 행동 양식을 고수한다. ‘나’의 언어가 ‘너’의 언어와 다르더라도 기어이 본질과 마주하고야 말겠다는 안간힘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이 안간힘은 황혜경에게 ‘쓰기’로 환원된다. 쓰는 행위로 물러서듯 나아가며, 수동적이지만 분명하게 활보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이번 시집은 바로 적극적으로 과거가 되는 황혜경의 행보가 무한한 시의 전진에 도달한 결과이다.오늘이 어제에게 내일이 오늘에게 물어보거나내일이 내게 말하지 너를 기억하지 않겠어, 그래, 나를 지워줘어제가 오늘에게 오늘이 내일에게 귀띔해주어도언제나 다음에는 누가 죽지여백보다 넓어지는 바탕, 전체가 되어가는 여백―「다음의 바탕」 부분 기다렸으나 못 보고 안 태우고 가면 어쩌지정류장에서 오지 않는 막차를 혼자 기다려본 밤처럼그냥 지나치면 어쩌니 나는 여기 있는데지나갈 어떤 날은 오늘의 비극보다 가혹할 것이고사는 동안 출생의 의혹을 다 풀지는 못하겠지몰라도 죽을 때까지 모르겠지―「기원祈願의 형태」 부분 나는 설탕을 한 스푼 뜨다가 흘릴 때를 좋아하게 되었다 멀리서 한 무리가 오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개미들보다 먼저 걷기 시작하므로 나를 향해 달려오는 민첩한 발들이 있다고 믿으면서 기다리다가 줄지어 오는 발들이 도착하면 따뜻한 털신을 신겨야지 먹여야지―「돌보는 부류」 부분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
눌민 / 정호재 (지은이) / 2020.11.09
21,000원 ⟶ 18,900원(10% off)

눌민소설,일반정호재 (지은이)
오랫동안 기자 활동을 하며 닦은 취재와 분석 실력과 비교아시아학의 학문적 성취, 그리고 다년간의 동남아 체류에서 얻는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에서의 케이팝 열풍뿐만 아니라 부동산, 물물거래, 이주 노동, 이민, 엔터테인먼트 등 동남아의 중요한 사회 · 문화 현상, 그리고 아웅산 수찌, 탁신, 삼랑시, 니콜 시아, 마하티르와 같은 동남아 유명 정치인들의 업적과 과오를 통해 본 동남아의 정치 현재를 거침없는 필력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특히 아시아의 근현대사를 통과하며 도도한 흐름을 형성한 문화적 다양성, 정치적 개방성, 시민사회의 자율성, 반反부정부패 운동 등에 주목하면서 아시아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케이팝의 성공은 한국의 경제적 성공에 따른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화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합리적인 시스템의 개발, 노예적 계약 관계의 혁신, 미디어의 개방성과 자유, 공정한 경쟁, 도덕적 감수성에서 비롯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와 동시에 동남아에서의 반부패, 반독재, 반군부와 같은 정치 · 사회적 민주화 움직임이 케이팝의 가치와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아시아적 관점을 도출해낸다.들어가며 |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 5 1부 아시아 그리고 케이팝 뜨거운 양곤에서 동토의 서울로 23 한류의 미래와 아시아 그리고 우리의 자세 31 샤이니 종현의 죽음, 스포티파이, BTS 37 왜 동남아는 블랙핑크에 열광할까? 45 케이팝의 사상: 공정거래, 복제권장 53 레드벨벳의 즐거운 도발과 한류의 생산력 61 팬덤 비즈니스: 진정한 시장 왜곡자는? 69 케이팝과 케이드라마는 상품인가 문명인가? 77 2부 동남아의 사회 · 경제 싱가포르 로컬 접근방법과 시계 중고거래 89 홍콩과 싱가포르의 묘한 관계 95 좁은 사회 싱가포르의 단점들 101 싱가포르에서의 담바꼬 스트레스 109 싱가포르의 이중 삼중 가격: 타밀 117 NTU, 호끼엔, 조주, 광둥, 호랑이약 123 중립국 싱가포르: 정치적 자유 131 가사노동, 이주노동자, 싱가포르와 한국 137 미얀마의 부동산 광풍(2012~2015) 145 삥우린, 메이묘, 무슬림 화교 미얀마인, 교차로 153 아시아의 부동산 가치: 투기와 공공성 161 동남아의 수도 몰빵: 미얀마, 보르네오 169 시민권의 가치: 동남아시아의 사례 177 3부 아시아의 영웅 혹은 빌런? 아웅산 수찌를 위한 변명 187 미얀마와 한국의 공통점: 유엔사무총장 195 아시아의 평행세계: 여운형과 아웅산 201 양곤 게스트하우스, 필리핀 386, 사법개혁의 중요성 209 아시아에서 공화정의 의미, 탁신의 실패 217 지리地理의 비극: 캄보디아의 삼랑시 225 국가영웅의 세대교체도 중요한 이유: 호세 리살 233 싱가포르: 헹스위낏 vs 니콜 시아 239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적과의 동거, 고속철도 전쟁 247 위대한 인간의 시대적 한계: 마하티르 255 아시아의 귀족주의: 나집 라작, 박근혜 263 더 레이디 수찌, 딴쉐, 비타협 정치의 본질 271 4부 동남아와 한국 · 중국 · 일본 싱가포르, 왜 한국을 주시하나? 283 싱가포르에서 만난 중국의 혁명적 젊은이들 289 동남아에서의 한중일 스타일 295 일본의 20세기 발명품: 원 아시아 303 아웅산: 일본 군복의 비밀 311 최대치, 무다구치 렌야, 임팔작전, 밀림 319 동남아의 군부 vs 한국 사법부 327 전두환, 아웅산 테러, 북한이 우민화된 배경 335 이리, 칭다오, 광저우, 스마랑, 양곤 343 싱가포르, 북한, 트럼프, 일본 언론 351 아시아에서 일본이 작아지는 이유 359 아베 신조에 대한 단상: 역대 최악의 정치인 367 중국의 영토야욕에 대처하는 방법 375 5부 아시아 문명론과 한류의 진정한 의미 아시아의 정치 스트레스: 한국의 기회 385 한국의 해외선교와 문명교류 393 퍼니발의 복합사회이론과 식민주의 후폭풍 401 싱가포르의 미래 그리고 타이완 409 홍콩: 초국적 아시아의 종말? 417 중국 문명과 온라인 훌리건, 한류의 도전 425 국가의 불완전성 인정하기(ft. 일본) 433 국뽕과 야심의 근본적 차이: 샘 오취리 441 세계적 아시아인에 대한 꿈: 손흥민과 봉준호 449 국경을 뛰어넘는 문명의 힘 그리고 식민지근대화론의 한계 457 맺는말 | 아시아 칼럼을 마치며 465이 책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는 오랫동안 기자 활동을 하며 닦은 취재와 분석 실력과 비교아시아학의 학문적 성취, 그리고 다년간의 동남아 체류에서 얻는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에서의 케이팝 열풍뿐만 아니라 부동산, 물물거래, 이주 노동, 이민, 엔터테인먼트 등 동남아의 중요한 사회 · 문화 현상, 그리고 아웅산 수찌, 탁신, 삼랑시, 니콜 시아, 마하티르와 같은 동남아 유명 정치인들의 업적과 과오를 통해 본 동남아의 정치 현재를 거침없는 필력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아시아의 근현대사를 통과하며 도도한 흐름을 형성한 문화적 다양성, 정치적 개방성, 시민사회의 자율성, 반反부정부패 운동 등에 주목하면서 아시아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케이팝의 성공은 한국의 경제적 성공에 따른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화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합리적인 시스템의 개발, 노예적 계약 관계의 혁신, 미디어의 개방성과 자유, 공정한 경쟁, 도덕적 감수성에서 비롯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와 동시에 동남아에서의 반부패, 반독재, 반군부와 같은 정치 · 사회적 민주화 움직임이 케이팝의 가치와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아시아적 관점을 도출해낸다. 케이팝 열풍에서 새로운 아시아 시대를 감지하다 장면 #1 2019년 1월 19일, 싱가포르에서 5만 석 규모의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열렸다. 티켓 가격은 14만 원부터 시작이다. 표는 금세 동이 났다. 리세일 사이트에서 가장 싼 표 두 장을 구하려면 한화로 수수료 포함 60만 원 가까이 든다. 공연 당일 공연장은 싱가포르는 물론 동남아 전역에서 몰려온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입장에만 6시간이 걸렸다. 입장 절차도 복잡하고 무대와 객석이 너무 멀기도 했지만 팬들은 진정으로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돌아갔다. 장면 #2 블랙핑크의 리사는 한국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데뷔한 첫번째 태국인 (여성) 가수다. 리사는 4,000 대 1의 치열한 방콕 오디션을 뚫고 케이팝 무대에 올랐다. 리사에 대한 태국 팬들의 애정은 대단하다. 리사의 소속사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보다 리사를 소홀히 대하지 않나 깐깐하게 감시하고 견제한다. 다른 동남아 국가의 젊은이들도 리사와 같은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 블랙핑크가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에는 태국 팬들이 리사에 보이는 관심과 애정이 큰 몫을 담당했다. 한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동남아를 비롯해 더 넓은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된 좋은 사례다. 장면 #3 최근 일본에서는 니쥬NiziU라는 10대 걸그룹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니쥬는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의 프로페셔널한 기획이 만들어낸 큰 성과다. 그런데 한국 팬덤의 일부에서는 일본으로 케이팝의 기술이 유출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한국에서 만든 뮤직비디오의 안무, 패션스타일, 헤어스타일까지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케이팝이라는 플랫폼이 외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편 한국의 뮤직비디오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지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엑소 등으로 대표되는 케이팝 그룹의 인기가 날마다 새롭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서 각국의 수많은 재능 있는 청년들이 케이팝의 일원이 되어 무대에 서기를 꿈꾼다. 케이팝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된지 오래다. 케이팝은 학문적 분석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매년 수많은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만하면 한국인으로서 민족적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저자는 이른바 “국뽕”에 만족하지 않고 케이팝 열풍에서 좀더 보편적인 가치를 발견한다. 위의 장면 #1, #2, #3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케이팝 열풍은 전 아시아에 적용가능한 문화 플랫폼이며, 전 지구적 문화교류와 교차의 산물이자 국적을 뛰어넘는 범아시아적 발상의 결과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을 찾는다. 케이팝에서 보이는 합리적인 시스템, 계약 관계의 혁신, 미디어의 개방성과 공유, 자유로운 표현, 공정한 경쟁, 세계적 수준의 도덕적 감수성 등이 더해져 뚜렷한 문화적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아시아 시대의 징후적 현상”이라고 명명한다. 전 아시아를 묶을 수 있는 문명(사)적 관점으로 아시아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는 있다? 없다? 아시아의 정치적 · 문화적 · 경제적 거인들로 본 아시아 전 세계 미디어에 노출되는 한국은 늘상 전쟁 위험, 부패 사건, 투쟁으로 점철된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 가까운 편이면서도 스포츠, 음악, 영화 분야에서의 눈부신 성과를 내는 “이상향”에 가까운 “멋진 신세계”이기도 하다. 어째서 한국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 되었을까? 저자는 “개인이 국가와의 대결에서 굴복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획득했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다양한 개인들이 국가의 감시와 통제를 이겨내고 창의성을 발현하고, 자신의 (신체적, 예술적) 재능과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합리적인 미디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적을 뛰어넘어 호소할 수 있는 시야를 가졌기 때문인 것이다. 언뜻 보기에 케이팝 열풍과 동남아의 반부패, 반독재, 반군부 민주화 운동과는 큰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자는 이 두 가지 큰 사회적 현상에서 공통점을 발견한다. 동아시아의 역사는 국가 권력과 부를 독점하는 세력(군부, 귀족 가문 등)과의 투쟁을 통해 점진적으로 문명사적인 보편성을 나누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 셈이다. 이에 저자는, 식민지 시대 이후 아시아에서 두각을 나타낸 거인들을 하나씩 소개한다. 미얀마에서의 아웅산 수찌의 비타협 운동과 딜레마, 태국 왕정 질서에 대해 반기를 든 공화주의자 탁신(의 의미 있는 실패), 필리핀 독립의 아버지 호세 리살, 캄보디아 가족 정치의 희생양이 된 삼랑시, 싱가포르의 구태의연한 정치 체제를 뒤흔든 니콜 시아 등의 이야기를 전하며, 동남아에서도 부패하고 정체되어 있는 독재와 군부 정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시도와 노력이 언제나 있(었)음을 전한다. 케이팝이 스타들과 팬덤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를 공유하고 각종 통제와 제약에 저항하며 국제적인 시장을 일구어냈듯이, 동남아의 정치가들 또한 민중과 더불어 권력 기관에 저항하고 (때로는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점차로 획득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아시아적 가치를 이끌어나가는 진정한 한류 열풍 저자는 미얀마 독립운동의 영웅 아웅산과 몽양 여운형을, 아시아에서 유이한 유엔 사무총장 우 딴뜨와 반기문을, 귀족주의 정치의 대명사 나집 라작과 박근혜를, 그리고 한국 경제의 미래를 바꾼 개혁개방 정책을 수행한 김대중과 국가 통제적 자본주의의 마하티르를 비교하면서 같은 시대에 식민지 경험을 공유하고 군부 독재와 국가 통제를 벗어나 민주주의를 일구어나가려 했던 아시아의 역사를 다룬다. 이들을 비교하면서 한국이 동남아의 중요한 모델이 될 수 있음을 간파한다. 그것은 한국이 위대한 거인들과 민중의 호흡을 맞춰 반독재, 반군부, 반부패 운동에 성공해나가고 미디어의 자율성과 개인의 자유를 획득하면서 동시에 경제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과거 동남아와의 경제적 협력 관계를 독점하다시피 한 일본이 무기력하고 소극적이며, 현재에 만족하는 안일한 태도와 자국 중심의 이기주의에 물들어 있고, 막강한 화교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급성장한 경제력을 지닌 중국이 안하무인의 제국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영토에 대한 집착을 드러낼 때에 민주주의의 가치와 윤리적 감수성과 제도적 진보성을 획득해나가고 있는 한국이 동남아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일본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독자적인 정체성을 갖고 정치적 · 경제적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시민사회와 개인의 자율성과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한국이야말로 아시아에서 진정한 거인들을 생산해내는 가능성을 내포한다. 케이팝의 스타들과 합리적인 시스템이 이를 방증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한국의 경제 성장과 한류 열풍의 달콤한 열매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좀더 멀리 내다보는 시각을 획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좋은 책이 되리라 믿는다.필자는 신사역에서 나와 반대편 언덕 쪽 허름한 빌라촌 사이를 헤매고 있었다. 프로듀서 방시혁 씨와 어렵사리 인터뷰가 성사된 것이다. 당시 그는 MBC 《위대한 탄생》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독설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다. 그런데 비즈니스 현실은 녹록지 않았는지, 쉽사리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강남에서 가장 구석진 건물 한구석을 본거지로 삼아 연습생 트레이닝 공간이자 자신의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었다. 아마도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 후 첫 작품인 걸 그룹(팀명: 글램) 멤버 선발과 트레이닝에 매진하던 시기였지 싶다. 비교아시아학은 쉽게 말해 ‘일국주의一國主義 관점’을 극복해보자는 지역학의 한 방법론이다. 놀랄 만큼 새로운 방법은 아니지만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변화의 출발이라고 생각했다. 과거엔 지역학이 국경선을 중심으로 중국학, 베트남학, 태국학, 한국학 등으로 나뉘었다면, 이제는 그런 국가체계 중심으로 쪼개서 보지 말고, 연결-비교-종합의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보자는 얘기다.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케이팝은 이미 흥미로운 학문적 분석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문화사회학, 인류학, 미디어학 학생들이 케이팝을 소재로 다양한 논문을 쓰고 있다. 2018년경 필자도 케이팝 관련 영어 논문을 전부 검색해서 찾아본 적이 있는데, 정말 다양한 나라,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케이팝을 소재로 논문을 써내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특히 아시아를 주제로 삼은 연구자들에게 케이팝은 반드시 통과해야 할 의례와도 같다.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 연습
아름다운사람들 / 신규진 글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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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육아법신규진 글
공부를 위한 최강의 동기는 스스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 얻을 수 있다. 아이 스스로 공부 자체를 자신의 목적으로 삼을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조급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에게 찾아오는 그 동기마저 부모가 빼앗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재촉하지 않아야 아이는 스스로 부모가 바라는 대로 자란다는 것이다. 책에는 우리나라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아이들의 목소리’와, 부모가 풀어나가야 할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한 답이 제시되어 있다. 아이들이 가장 상처받는 문제부터 요구 사항과 공부에 관한 문제까지, 아이들이 가장 실망하는 순간부터 가장 행복해지는 순간까지. 내 아이가 바라는 대로 키우길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그것에 이르는 가장 완벽한 해답과 가장 빠른 최고의 방법 33가지를 담았다.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려면 01 아이가 부모에게서 멀어질 때 02 이혼보다 더 나쁜 것 03 부부 싸움을 제대로 하는 공식 04 남자, 남편 그리고 아버지라는 이름 05 사랑을 잃은 부부, 행복을 잃은 아이 06 사랑이라는 이름의 딜레마, 훈육 07 내 욕망의 강요, 아이의 진로 08 준비 없는 부모 노릇, 생활 통제 09 좌절로 이어지는 통제의 함정 10 칭찬이 아니라 소통이다 11 진정성을 담는다는 것 12 잘못에 대처하는 부모 자세 13 나는 어떤 부모일까? 14 편애하는 부모 15 흘러간 옛 노래, 남녀차별 16 아이들은 무엇에 불안해하는가? 17 자녀를 믿지 않는 부모 1 18 자녀를 믿지 않는 부모 2 19 거짓말과 마음의 문 20 자율과 권한의 이름으로 21 폭력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22 체벌에 관하여 23 부모와 자식 사이의 인권 24 못 배우면 못 가르친다 25 행복을 원한다면 26 애정과 관심을 요구하는 아이들 27 아이들 물건에 손대지 말자 28 아이가 떼쓰는 이유 29 10대들의 정신세계 30 점점 작아지는 부모 31 나도 멋진 부모가 되고 싶다 32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 연습 1 33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 연습 2‘부모 연습’ 15년간 4,000여 차례의 상담 결과로 얻은 자녀교육법 1. 아이들은 왜 부모가 아닌 상담실을 찾아갔을까? 상담실을 찾은 아이들은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확연히 달랐다. 뿐만 아니라 상담을 하면 행동거지부터 몰라보게 바뀐다. 그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저자는 ‘아이 스스로 변했다’고 대답한다. 저자는 아이를 스스로 변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한 것일까? 공부에는 별 소질이 없다는 병선이가 그나마 있던 공부 의욕마저도 사라졌다며 어느 날 불쑥 상담실을 찾았다. 준우는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아 속상하다며 상담을 청했다. ‘불안 및 강박 증상’이라는 소견서를 들고 상담실을 찾았던 저자의 또 다른 제자는 수차례의 상담 끝에 자기 손으로 자신의 틀을 깨기 시작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그 나이 또래에 부닥치는 그들만의 다양한 고민거리를 안고 있다. 진로부터 진학, 적성, 학습, 교우 관계, 이성 문제까지. 그리고 그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를 바란다. 이럴 때마다 아이들은 부모가 아닌 상담실을 찾았다. 부모가 아니라 저자인 상담 교사에게 속내를 털어놓았던 것이다. 내 아이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떨 때 상처받을까? 어떨 때 부모에게 혹은 세상에 실망할까? 과연 부모들은 이러한 문제를 자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았을까? ‘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으로는 어렵다’고 토로하는 부모들은 과연 자녀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려본 적이 있는지, 혹은 자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부모 자신의 욕심이나 불안감을 채우려 한 것은 아닌지 되물으면서, 이 책은 어떡하면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을 던진다. 2. 15년간 4,000여 차례의 상담 결과로 얻은 자녀교육법 부모는 아이가 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고민과 속내’가 너무나 궁금하다. 하지만 아이가 부모에게 그 속내를 말하지 않으니, 부모는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아이는 왜 부모에게 속내를 털어놓지 않을까? 저자는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것’의 하나로 ‘부모의 생각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것’을 언급한다. 이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모든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며, 아이들은 부모를 ‘잔소리’ ‘신경질’ ‘권위적’이란 단어로 묘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녀는 부모에게 노골적으로 반항하고 대화를 거부하기 시작한다. 상담 교사인 저자는 청소년기의 이런 행태를 ‘자아 분화’ 때문이라고 말한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복종을 강요하는 부모에게 본능적으로 저항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를 조종하고 통제하려 하면 할수록,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건 기대를 포기하게끔 행동할 뿐 아니라 점점 더 멀어져간다. 즉 부모의 과도한 애정과 집착이야말로 아이가 부모에게서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드는, 그와 동시에 부모와의 대화마저도 꺼리게 되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들을 상담할 때 절대 훈계하지 않고, 친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삼간다. 명령하거나 지시하거나 과제를 주지 않고, 책임이나 의무를 강조하지도 않는다. 대신 저자는 어른들이 아이에게 붙여준 ‘문제 있음’이라는 꼬리표들을 하나씩 떼어내는 일만 한다. 꼬리표는 생명체의 기를 빼앗는 부적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고민이 있을 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기 위해 상담실을 찾았다. 이미 기준치를 만들어놓고 선입견으로 자신을 대하는 부모 대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상담 교사를 찾은 것이다. 여전히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25년간 교직에 몸담으면서 그중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을 상담해왔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부모 상담까지 함께하면서 왜 부모들이 아이들을 자신의 바람대로 이끌지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 부모의 바람대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고 도움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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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스취미,실용심미희, 오로라, 임희정, 최영옥 (지은이)
AMSA(아시아머신소잉협회) 심미희, 오로라, 임희정, 최영옥 네 분의 작가들과 함께 "편안하고 특별한 여성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베스트, 티셔츠, 블라우스, 셔츠, 재킷, 하의 총 6가지 테마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상의와 하의를 한 권에 담았다. 총 31작품을 수록하였으며,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스타일링 팁에는 수록된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는 12가지의 코디를 소개한다. 소잉팁에서는 사이즈 재는 방법, 패턴 베끼는 법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02 Intro 작가의 말 04 Contents 06 Index 08 A-1 스탠다드 롱 베스트 09 A-2 뒷사선 베스트 10 A-3 에이프런 베스트 11 A-4 뷔스티에 12 A-5 백 리본 베스트 14 B-1 스탠다드 티셔츠 15 B-2 벌룬 티셔츠 16 B-3 스퀘어 티셔츠 17 B-4 스퀘어 주름 티셔츠 18 B-5 트임 티셔츠 20 C-1 스탠다드 블라우스 22 C-2 벌룬 블라우스 23 C-3 셔링 블라우스 24 C-4 레이스 블라우스 26 C-5 트임 블라우스 27 C-6 둥근 칼라 블라우스 28 D-1 2way 스탠다드 셔츠 30 D-2 러플 칼라 셔츠 31 D-3 스트링 셔츠 32 D-4 헨리넥 셔츠 33 D-5 플레어 슬리브 셔츠 34 E-1 스탠다드 재킷 35 E-2 로브 재킷 36 E-3 후드 재킷 38 F-1 주름 스커트 39 F-2 스커트(2종) 40 F-3 와이드 팬츠 41 F-4 랩 팬츠 42 F-5 밴딩 팬츠 43 F-6 조거 팬츠 44 Styling tip 48 소잉 팁 60 기초 부자재 62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소잉 하루에"가 [편안하고 특별한 핸드메이드 여성복]이라는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 스물다섯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AMSA(아시아머신소잉협회) 심미희, 오로라, 임희정, 최영옥 네 분의 작가들과 함께 "편안하고 특별한 여성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베스트, 티셔츠, 블라우스, 셔츠, 재킷, 하의 총 6가지 테마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상의와 하의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총 31작품을 수록하였으며,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스타일링 팁에는 수록된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는 12가지의 코디를 소개합니다. 소잉팁에서는 사이즈 재는 방법, 패턴 베끼는 법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ewing Harue Vol.25 편안하고 특별한 핸드메이드 여성복"과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나만의 핸드메이드 옷을 만들어보세요! 1.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핸드메이드 D.I.Y 서적!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만들고 싶은 소어들을 위한 D.I.Y 서적!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가득 담긴 아이템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소잉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할 도구부터 기초 봉제방법, 지퍼다는 법에 대한 설명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책 속에 담긴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3. 실물크기 패턴 2매(4면) 31작품 수록 작품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패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바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크기 패턴이 2매(4면) 31작품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마음껏 소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 쉬운 건강 밥상
디자인하우스 / 이양지 글 / 2010.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디자인하우스건강,요리이양지 글
밥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참 쉬운 건강 밥상》은 일본에서 시작된 장수건강법 \'마크로비오틱\'을 한국의 상황에 맞게 응용한 건강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맛을 위한 요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몸을 위한 요리를 지향하는 마크로비오틱 요리법으로, 식생활 \'재디자인(Redesign)\'을 위한 친절하고 효과적인 안내서이자 우리 집 주방에서 지금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 제과제빵을 공부하기 위해 건너간 일본에서 마크로비오틱 전문가로 요리의 방향을 바꾼 저자가 하나하나 직접 실천하면서 터득한 것을 모아 정리한 요리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10가지 규칙의 이론적인 근거와 그것을 실생활에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갖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장보기 요령부터 건강밥상 차리기, 다양한 건강 팁들을 담고 있다. 개정판 서문 조금 긴 나의 이야기 - ‘맛’에서 ‘몸’으로 1. 건강 식생활 공식 10가지 rule 1 주식과 부식을 확실히 나눈다 rule 2 우리 땅에서 난 제철 식품을 먹는다 rule 3 백미를 버리고 현미로 바꾼다 rule 4 채소 반찬을 늘 상에 올린다 rule 5 버리는 것 없이 통째로 먹는다 rule 6 우유, 치즈 대신 두유?두부를 먹는다 rule 7 간식은 자연식으로 먹자 rule 8 물만이 온전한 우리의 마실거리다 rule 9 즐겁게 감사하며 천천히 씹어 먹는다 rule 10 우리 가족만의 먹거리탑을 만든다 one more 직장인은 그에 맞는 원칙을 2. 재료 준비와 장보기 요령 try 1 주말에 일주일을 대비하자 - 평일 저녁상을 30분 만에 차리는 요령 try 2 건강 식생활을 위해 이것은 조심하자 - 농약이나 첨가물을 줄이는 요령 try 3 조미료만 잘 골라도 요리가 쉬워진다 - 요리 맛을 좌우하는 조미료 고르기 try 4 요리가 빨라지는 기본 재료 만들기 - 좋은 재료 맛있게 오래 보관하는 요령 3. 건강 밥상 차리기 part 1 사계절 건강 식단 봄의 밥상 모시조갯국 | 청어 된장구이 | 쑥갓나물 | 현미 비빔밥 | 두부 미역국 | 깔끔한 청국장 | 청포묵회 | 쑥현미인절밋국 | 두부 김치덮밥 | 머위무침 | 청경채굴국 | 가자미조림 | 봄샐러드 | 율무 된장죽 | 시금치 유부볶음 | 현미 주먹밥 | 북어국 | 무짠지무침과 강낭콩조림 | 멸치 근대국 | 자반전갱이구이 | 양배추말이 여름의 밥상 채소 모둠국 | 애호박 양송이 볶음 | 두부로 만든 콩국수 | 마 메밀부침개 | 풋콩 김냉국 | 갈치 소금구이 | 토마토 깨무침 | 샐러리 토마토수프 | 감자조림 | 풋콩조림 | 메밀 비빔국수 | 오이 미역냉국 | 순두부 매운찌개 | 병어 된장구이 | 구운 단호박 단촛물절임 | 새우 완자국 | 가지 마무침 | 삼색 주먹밥과 오이지무침 | 낙지 무맑은국 | 감자 애호박된장찌개 | 돼지고기 두부 김치볶음 | 검은콩 채소무침 가을의 밥상 북어보푸라기를 올린 현미밥 | 우엉수프 | 곶감 호박씨무침 | 메밀 수제비 | 콩볶음 | 영양밥 | 순두부 무된장국 | 양념장을 곁들인 고등어구이 | 현미인절미구이 | 가을채소깻국 | 오곡죽 | 무말랭이 고춧잎무침 | 꽁치구이밥 | 버섯달걀국 | 브로콜리무침 | 고구마죽 | 잔멸치 미역볶음 | 구운 주먹밥과 자투리 채소된장 | 채소콩국 | 아욱된장국 | 무를 곁들인 청어 소금구이 | 밤 다시마조림 겨울의 밥상 현미인절미 팥죽 | 간단 된장장아찌 | 김치누룽지찌개 | 표고 다시마 된장조림 | 겨울채소 청국장 | 미나리무침 | 쑥갓 현미밥 | 순두부 바지락찜 | 고구마볶음 | 연근 김치볶음밥 | 유부 대파 김국 | 콜리플라워 초된장무침 | 시금치 조개된장국 | 임연수어 무조림 | 콜리플라워수프 | 대구 맑은조림 | 남은밥 수제비 | 해물 비지찌개 | 더덕생채 part 2 건강 반찬 만들기 채소 반찬 채소단촛물절임 | 튀긴 채소샐러드 | 라이스페이퍼 채소말이 | 라이스페이퍼 샐러드 | 단호박 팥조림 | 콩가루 마찜 | 연근부침개 | 강낭콩 채소조림 | 양배추 초나물 | 감자 초나물 | 피망 나물 | 해초 요리 두 가지 (다시마 감자조림, 꼬시래기조림) 두부 반찬 냉연두부 세 가지(젓갈 냉연두부, 햇김치 냉연두부, 팽이버섯조림 냉연두부) | 두부샐러드 두 가지(대파 소스 두부샐러드, 흑임자 소스 구운 두부샐러드) | 두부무침 네 가지(참치 두부양념과 참비름 유부무침, 명란젓 두부양념과 삶은 감자무침, 견과 두부양념과 쑥갓 은행무침, 아보카도 두부양념과 연근 당근무침) | 연두부 요리 두 가지(겨자소스 연두부, 연두부찜) | 굴소스 두부볶음 | 콩지비샐러드 | 두부스테이크 | 오키나와식 두부볶음 생선 반찬 흑임자 소스 참치샐러드 | 전갱이샐러드 | 채소를 곁들인 갈치구이 | 오징어 무조림 | 고등어햄버거 | 삼치카레구이 part 3 특별한 날의 한 끼 식사 건강 도시락 월요일(5분도미 콩밥, 대구포 깨구이, 양배추무침, 딸기) | 화요일(5분도미 김치김밥, 우엉버거, 멸치 호두조림, 시금치무침) | 수요일(연어 돌미나리초밥, 단호박조림, 브로콜리무침, 콩조림, 포도) | 목요일(북어보푸라기주먹밥, 콩가루 감자볼, 달걀말이, 오이김치, 멜론) | 금요일(삼색 보슬보슬덮밥, 김치 고구마조림, 조갯살장조림, 사과) 특별한 밥, 맛있는 면 일품 밥 요리 세 가지(생선구이초밥, 두부볶음밥, 차가운 된장국밥) | 녹두카레 | 우동된장찌개 | 메밀 비빔국수 | 오키나와식 소면볶음 | 굴 부추오믈렛 | 차조만두 part 4 건강한 디저트가 맛도 좋다 밀쌈 네 가지(메밀밀쌈, 현미밀쌈, 감자밀쌈, 녹두밀쌈) | 대꼬치떡밥 | 옥수수 무떡 | 두부 디저트 두 가지(두부경단 팥죽, 두부젤리) | 미숫가루 쿠키 | 검은콩 두유젤리 | 매실 우롱차절임 | 고구마찐방 에필로그 《참 쉬운 건강 밥상》은 일본에서 시작된 장수건강법 ‘마크로비오틱’을 한국의 상황에 맞게 응용한 건강 요리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마크로비오틱은 결코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 육식을 줄이고 밥, 된장, 김치를 기본으로 내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제철에 나오는 자연 재료를 ‘통째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마크로비오틱 섭생법이다. 음양이 조화를 이룬 생명력이 가득한 음식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면서 밥상을 가볍게 하면 미식과 포식에 길들여진 입맛도 바꿀 수 있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일본에서 ‘마크로비오틱 일본정식협회’의 ‘리마 쿠킹스쿨’을 수료했고, 2004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마크로비오틱 쿠킹 클래스를 열기도 했던 자연요리연구가 이양지는《참 쉬운 건강 밥상》을 통해 맛을 위한 요리에서 머물지 말고 몸을 위한 요리를 할 것을 제안한다. 건강한 삶을 위한 실용적인 식생활 매뉴얼로 삼으면 좋을만한 책이다. 밥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과도한 미식과 포식에 의해 병들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밥상의 문제’는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먹을 것이 넘쳐나면서 칼로리, 지방, 화학첨가물 역시 과잉으로 섭취하게 되었고, 불규칙한 식사와 과도한 다이어트는 몸의 균형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이제 ‘먹는 것’이 아니라 ‘먹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참 쉬운 건강 밥상》은 그냥 단순하게 몸에 좋은 요리들의 조리법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조리법들은 맛을 위한 요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몸을 위한 요리를 지향한다. 그리고 매일 먹는 밥상을 가볍게 만들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입맛을 바꾸는 것으로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참 쉬운 건강 밥상》은 식생활 ‘재디자인(Redesign)’을 위한 친절하고 효과적인 안내서이자 우리 집 주방에서 지금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책이다. 설탕중독자를 자연요리연구가로 만들어준 마크로비오틱 자연요리연구가 이양지가 마크로비오틱을 처음 접한 것은 제과제빵을 공부하기 위해 건너간 일본에서였다. 설탕, 달걀, 밀가루 속에서 헤엄치다시피 살아야 하는 제과제빵 전문가였던 그는 필연적으로 건강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저자는 저혈당증 등 건강 문제가 현실이 되자 요리를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좋다는 건강 정보들을 모두 습득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마크로비오틱 일본정식협회의 리마 쿠킹스쿨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배운 요리법으로 자신의 식생활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먹는 것’을 완전히 바꾼 지 두 달 만에 극적으로 건강이 회복되어갔다. 몸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설탕에 찌들었던 혀가 자연스러운 미각을 되찾으면서 나쁜 식습관도 없어졌고 자연스럽게 체중도 감소했다. 아토피로 고생했던 남편 역시 놀랍게도 깨끗하게 치유되었다. 직접 경험한 마크로비오틱의 치유 효과를 바탕으로 저자는 요리책을 기획했다. 그것이 바로《참 쉬운 건강 밥상》이다. 저자는 마크로비오틱이라는 말이 대중에게 그리 알려져 있지 않았던 2003년에 초판을 발행하면서 처음 국내에 마크로비오틱 쿠킹을 소개했고, 2004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이양지의 마크로비오틱 쿠킹’이라는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자연요리연구가’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오늘도 끊임없이 우리나라 사람에게 맞는 마크로비오틱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마크로비오틱으로 식생활 패턴을 바꾼다 ‘Macro(크다)+Bio(생명)+Tic(學, 術)’의 합성어인 마크로비오틱이라는 용어는 2009년 〈스타일〉이라는 드라마가 히트하면서 ‘서우진 셰프의 요리법’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하지만 장수를 위한 이론과 방법쯤으로 풀어쓸 수 있는 이 ‘시크한’ 건강섭생법은 최근에 탄생한 것이 아니다. 사쿠라자와 유키카즈라가 히포크라테스가 사용했던 마크로비오스(Macrobios)라는 말을 현대에 부활시켜 만든 장수건강법인 마크로비오틱을 세상에 선보인 것은 100여 년 전의 일이다. 동양의 음양이론을 기초로 만든 이 섭생법은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고, 심지어 동양이 아닌 서양에서 먼저 인기를 끌었다. 탐 크루즈와 마돈나 등 마크로비오틱 요리 신봉자가 된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이 이론은 다시 일본으로 역수입되어 큰 붐을 일으켰다. 중국의 의식동원(醫食同源)과 비슷하게 마크로비오틱도 음식이 곧 약이 될 수 있다는 기본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먹는 것을 잘 관리하면 약 없이도 병을 예방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고 본다. 마크로비오틱의 기본은 동물성 음식, 특히 고기를 거의 먹지 않으며, 농약을 치지 않고 자연 농법으로 기른 곡물과 채소 중심의 식사를 하는 것이다. 특히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땅에서 제철에 나오는 것을 버리는 것 없이 전체로 먹어야 하며, 음양의 조화를 이룬 식단을 실천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건강밥상, 알고 보면 만들기도 쉽고 맛있다! 《참 쉬운 건강 밥상》 개정판에서는 저자가 새롭게 정리한 서문이 포함되어 있다. 서문에는 초판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한 ‘마크로비오틱’에 관한 내용이 보강되었다. 마크로비오틱의 두 가지 전제인 신토불이(身土不二)와 일물전체(一物全體)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음식의 음양조화, 구체적인 마크로비오틱 조리법, 마크로비오틱 건강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다. 《참 쉬운 건강 밥상》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 식으로 재해석한 마크로비오틱 요리법이기 때문에 매일 차리는 일상적인 식탁 위에서 구현하기 쉽다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식단은 기본적으로 ‘밥-된장-김치’를 기본으로 한 한국식 마크로비오틱 식단이다. 마크로비오틱은 일본에서 건너온 것이지만 기본 전제가 ‘신토불이’기 때문에 우리 땅에서 나는 우리 식재료와 한국 요리를 기본으로 하지 않으면 진정한 마크로비오틱이라 할 수 없다. 제철 식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의 특성을 살려《참 쉬운 건강 밥상》에서 소개하는 요리들은 계절별로 분류되어 있으며, 하루 세 끼, 일주일치 식단으로 구성해 놓아 그대로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계절 건강 식단 외에도 두부와 일본의 사찰 음식을 응용한 담백한 채소 요리, 또 생선요리를 중심으로 한식, 일식, 양식을 적절히 혼합한 건강 반찬, 건강 도시락과 자연식품을 중심으로 한 간식과 디저트 등을 저자가 자신 있게 권하는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한 날에 준비하는 요리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만드는 요리를 소개하는 책이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재료 준비, 장보기 요령, 조미료 고르는 방법, 재료 보관법, 농약이나 첨가물 줄이는 방법, 제철 식재료 고르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정보도 가득하다. 특히 책 앞부분에 정리된 건강 식생활 공식 10가지는 부엌에 붙여 두고 늘 되새기면 좋을만한 내용이다. 사람들은 ‘건강 밥상’하면 맛없는 음식을 떠올리곤 하는데 저자는 이런 편견을 없애기 위해 참신한 메뉴들을 통해 건강 요리도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참 쉬운 건강 밥상》을 보고 있으면 요리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소박하되 싱싱한 제철 재료와 간장, 된장, 고추장 같은 기본 조미료만 제대로 쓰면 나도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참 쉬운 건강 밥상》이 독자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데일 카네기 성공 대화론 : 개정판
리베르 / 데일 카네기 글, 강성복, 권오열 옮김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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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설,일반데일 카네기 글, 강성복, 권오열 옮김
성공의 핵심 키워드, \'말하기\'의 비법. 연설의 달인에게서 배우는 구체적인 대화의 기술. 비즈니스 상의 만남에서부터 대중을 상대로 한 연설, 일상적 관계의 대화에 이르기까지, 말하기는 성공을 위한 필수 요건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링컨, 루스벨트, 벤자민 프랭클린 등 성공한 리더들 중에는 탁월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인 이들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말하기 기술을 알려주고, 여러 리더들이 선보인 대화의 비법 또한 함께 다루어 참고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분야 최고의 컨설턴트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던 데일 카네기의 \'대화론\'을 담고 있는 만큼 현대를 사는 직장인들이 가장 적합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익힐 수 있게 한다. 책에서는 대화의 시작과 마무리를 잘하는 방법, 청중을 단번에 휘어잡는 법, 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신감과 용기를 얻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준비 단계부터 실제 연단에서 도움이 되는 조언들까지 세심하게 다루어 대화를 통한 유연한 관계 형성과 성공의 비법을 배우도록 한다. 추천사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역자 서문 연설과 대화 능력은 21세기의 핵심 경쟁력! PART 1 용기와 자신감을 기르는 법 강하고 끈질긴 욕망을 가지고 시작하라 말하려는 내용을 철저히 꿰고 있어야 한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라 연습하라! 연습하라! 연습하라! PART 2 준비를 잘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연설을 준비하는 올바른 방법 연설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 무엇이 진정한 준비인가 예일대 브라운 학장의 현명한 충고 링컨은 어떻게 연설을 준비했는가 여러분이 연설을 준비하는 방법 여분의 능력의 비밀 PART 3 유명 연사들의 연설 준비 방법 대상을 수상한 연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콘웰 박사가 연설을 준비한 방법 베버리지 상원의원이 연설을 준비한 방법 우드로 윌슨의 요지 구성법 벤자민 프랭클린의 옛날이야기 활용법 메모를 정리하고 선별하라 연설할 때 메모를 활용해야 할까 연설문을 일일이 외우지 말라 애퍼매턱스의 그랜트 장군 농부는 링컨이 ‘엄청 게으르다’고 여겼다는데 더글러스 페어뱅크스와 찰리 채플린이 하던 놀이 PART 4 기억력 향상 그들은 벚나무를 볼 수 없었다 링컨은 왜 큰 소리로 읽었는가 메모 없이 연설하는 법을 배운 마크 트웨인 신약성서처럼 긴 책을 외우는 방법 어떤 반복이 중요한가 윌리엄 제임스 교수가 말하는 기억력 향상의 비결 사실들을 서로 결합시키는 방법 날짜를 외우는 방법 연설의 요지를 기억하는 방법 완전히 잊어버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방면의 기억력 향상은 불가능하다 PART 5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드는 비결 절실하게 말하고 싶은 것을 가져라 승리의 비결 재판을 승리로 이끈 링컨의 연설 진실되게 행동하라 청중이 졸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족제비 어구’와 양파 청중을 사랑하라 PART 6 성공적인 연설을 위한 필수 요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포기하지 말라 보상은 확실하게 주어진다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라 필승의 의지 PART 7 좋은 연설을 하기 위한 비결 전달이란 무엇인가 잘 전달하는 비결 헨리 포드의 충고 연설을 할 때 해야 할 일들 PART 8 연단에 설 때의 준비사항 어떤 연사가 다른 연사보다 더 끌리는 이유 옷차림은 어떤 영향을 주는가 그랜트의 생애에서 아쉬운 한 가지 우리는 연설을 시작하기 전부터 벌써 욕을 먹거나 칭찬을 듣기 시작한다 청중을 한자리로 불러모아라 폰드 장군은 창문을 때려부쉈다 빛이 있으라, 당신의 얼굴 위에 연단 위에 잡동사니는 금물 연단 위에는 게스트를 앉히지 말라 착석의 예술 마음의 평정 제스처라는 이름으로 교육되는 말도 안 되는 구닥다리들 도움이 될 만한 제언들 PART 9 어떻게 말문을 열 것인가? 유머로 시작하는 것을 경계하라 사과하는 말로 시작하지 말라 호기심을 자극하라 이야기로 시작하라 구체적인 예로 시작하라 볼거리를 이용하라 질문을 던져라 유명 인사의 말을 빌려오라 연설 주제와 청중의 주요 관심사를 연계시켜라 충격적인 사실의 흡인력 평이한 시작의 중요성 PART 10 청중을 단번에 휘어잡아라 꿀 한 방울과 쌍권총의 사내들 롯지 상원의원의 방식 최선의 논쟁은 설명이다 패트릭 헨리의 사자후, 그 시작은 어떠했는가 셰익스피어가 쓴 최고의 연설 PART 11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핵심 내용을 요약하라 행동을 촉구하라 간결하고 진정이 담긴 칭찬 유머러스한 끝맺음 시구 인용으로 마무리하기 성서 인용구의 힘 클라이맥스(점층법) 발가락이 땅에 닿을 때까지만 PART 12 의미를 명확히 하는 법 구체적인 예를 통해 설명해 보자 비교를 이용하여 명확한 이해를 높여라 전문용어를 피하라 명쾌한 연설을 위한 링컨의 비법 시각에 호소하라 록펠러, 동전을 쓸다 핵심 내용은 말을 바꿔 재진술하라 일반적인 예와 구체적인 사례 산양과 뜀박질 시합을 하지 말라 PART 13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는 화법 우리의 전략 심리학의 도움 당신의 생각을 사람들이 이미 믿고 있는 것과 연계시켜라 성 바울의 기지 숫자 놀음 숫자를 인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재진술의 효과 일반적인 예와 구체적인 사례 축적의 원칙 시각적인 비교 권위자를 등에 업어라 PART 14 청중의 흥미를 돋우는 법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 세 가지 좋은 대화자가 되는 법 2백만 독자를 끌어 모은 아이디어 콘웰 박사가 백만 청중을 사로잡은 법 항상 주의를 끄는 연설 자료 구체적이어야 한다 시각적인 언어들 대조의 흥미 유발 효과 관심은 전염된다 PART 15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 신뢰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라 자신의 경험을 전하라 제대로 소개 받아라 푸른 풀과 히코리 나무의 재 내 주장의 장점을 이해시켜라 패터슨 식 반대 의견 대처법 욕망과 욕망이 충돌하게 하라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욕망들 종교적인 동기 PART 16 언어의 마술사가 되는 길 마크 트웨인의 언어유희 일상적인 언어 속의 낭만적인 사연 한 문장을 104번 고쳐 쓰다 틀에 박힌 표현을 삼가라‘말 한마디’가 성공을 좌우한다! _ 말 한마디의 가치= 600,000,000원!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평생 동안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고 했다. 그 수백만 마디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가 될까.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돈으로 계산하면(금 한 냥 곱하기 1000) 말 한마디가 6억 원이 되고 이것을 다시 5백만으로 곱하면 3천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온다. 성공하는 리더들의 제1요건은 화술이다. 그만큼 성공하는 리더들 중에서 말을 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활용하여 말로써 사람을 이끌 줄 안다. 성공하고 싶은가? 다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가? 대화의 달인이 되고 싶은가? 누구나 말을 할 줄 알지만, 아무나 말을 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만큼 말을 잘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멋진 ‘말 한마디’가 성공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 직장 상사와 거래처의 상대방과 대화하거나, 대중을 상대로 연설을 해야 할 때는 물론 사람의 마음을 훔쳐야 하는 연애에서도 순간순간 대화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연설과 대화의 능력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그런 능력이 아니다. 실제 생활 속에서 연설과 대화를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를 돋보이게 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내가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는 대화 능력은 결국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 성공적인 대화술을 익히고 싶은 당신에게, 명사들이 앞 다퉈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컨설턴트인 데일 카네기는 초보 연설가들을 ‘연설의 달인’으로 훈련시키기 위한 ‘대중연설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주 대상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비즈니스맨들이었고, 그들은 사업상의 회의나 대중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대화의 기술을 바로 사용할 수 있기를 원했다. 그래서 카네기의 대중연설 교육 과정은 신속하고 실용적일 수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아주 독특한 훈련 시스템을 개발하여 대중 연설과 판매 요령, 인간관계, 심리학의 활용 등이 어우러진 놀라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교육 과정의 엑기스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대화의 시작과 마무리를 잘하는 방법, 청중을 단번에 휘어잡는 법, 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신감과 용기를 얻는 방법, 초보 연설가들이 쉽게 범하는 실수들, 옷차림이 연설에 미치는 영향, 사소한 것 같지만 이미지를 좌우하는 제스처 등 세세한 부분까지 언급하며 멋진 연설을 해낼 수 있도록 코치한다. 또한 카네기는 직접 만난 사람들과의 일화나 주변의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대화법을 설명하고 있고, 자신이 직접 강의하고 연설한 내용까지 담고 있다. 무엇보다 링컨, 루스벨트, 벤자민 프랭클린 등이 초보 연설가에서 ‘연설의 달인’이 되기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는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이 책은 부분 번역하거나 개작한 것이 아닌『Public Speaking and Influencing Men in Business』의 완성도 높은 완역본이다. 영문 해설판을 함께 읽는다면 번역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카네기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휴대하기 편리한 포켓판으로도 출간되었다. 추천평 그동안 나는 기업과 정부 기관 등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관련 교육을 하면서 ‘연설 때문에 고민입니다’라고 말하는 수강자들을 아주 많이 만났다.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기업의 대표이거나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이었다. 직위의 높고 낮음,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취업 면접, 사내외 프레젠테이션, 대내외 연설 등 말할 기회가 많아진 요즈음, 말하기가 성공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카네기가 수많은 미국인들을 훌륭한 연설가로 훈련시키고 스피치 코칭을 하며 쌓은 경륜이 녹아 있어 ‘어떻게 용기 내어 말을 걸지?’ ‘사람들 앞에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하지?’와 같은 막연한 걱정거리부터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마치 일 대일로 코치해주듯 풍성한 사례들을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어 이 책만 보고도 독자들은 스스로 대화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국 내 수많은 유명 인사들의 대화법과 연설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마치 옆에서 보듯이 명사들이 말하는 방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다! - 이정숙(대화 전문가)
산책 풍경 색연필 컬러링북
리틀프레스 / 모소 박명주 (지은이) / 2023.06.20
15,000

리틀프레스취미,실용모소 박명주 (지은이)
작가가 서울, 제주, 시골을 산책하며 발견한 인상 깊은 장면들을 풍경화로 담아 색연필로 칠할 수 있도록 만든 풍경 컬러링북이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하는 산책. 산책에는 커다란 힘이 있다.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고, 상념을 잊게 해주고, 고민을 잠시 멈추게 해주고, 다시 걸어갈 힘을 내게 해준다. 골목을 걸으며 만나는 소박한 아름다움, 항상 옆에 있었지만 숨어 있었던 풍경을 찾는 기쁨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이 책은 서울, 제주, 시골과 마지막 파트 4의 작은 엽서 풍경까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멀리서 본 전체 풍경도 있고 가까이에서 관찰한 세세한 모습도 담았다. 각 파트의 첫 두 그림은 초보자도 쉽게 풍경 컬러링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가이드 컬러(밑색)를 제공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법 색연필의 사용법과 기초 기법 쉽게 색칠하는 순서 그 밖의 노하우 Part 1. 서울 산책 한강의 아침 아침, 한강, 감사 합정동 벚꽃길 여름 산책에서 만난 능소화 화단의 팬지 여름날의 골목길 남산 둘레길의 가을 산책 눈 내리는 망리단길 Part 2. 제주 산책 제주의 새벽, 삼나무숲 새별오름 제주의 유채꽃 귤이 주렁주렁 협재 해변 마을 제주의 하귤나무 제주의 동백꽃 제주 아침 미소 목장 Part 3. 시골 산책 행복 찾기 저녁 산책에서 만난 코스모스 산책에서 만난 풀들 환삼덩굴 고지리 시골길 해바라기밭 엄마와 감나무 Part 4. 작은 풍경 엽서 제주의 독자봉 제주의 푸른 바다 가을 하늘 산책 제주의 야자나무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나 있는 것, 흔한 행복은 가까운 곳부터 관찰하는 사람에게 먼저 발견됩니다. 서울, 제주, 시골의 소박한 풍경들을 색연필 컬러링으로 만나보세요. 익숙한 동네도 아주 약간만 새로운 눈으로 바라본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구석구석 살펴본 골목, 새삼스레 다시 바라본 하늘, 좀 더 멀리 시선을 던져본 머나먼 풍경…. 사실 매일의 온도는 달랐고 그날마다 보이는 풍경 또한 늘 새로운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표정은 먼저 발견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이지요.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풍경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이 책은 작가가 서울, 제주, 시골을 산책하며 발견한 인상 깊은 장면들을 풍경화로 담아 색연필로 칠할 수 있도록 만든 풍경 컬러링북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하는 산책. 산책에는 커다란 힘이 있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고, 상념을 잊게 해주고, 고민을 잠시 멈추게 해주고, 다시 걸어갈 힘을 내게 해줍니다. 골목을 걸으며 만나는 소박한 아름다움, 항상 옆에 있었지만 숨어 있었던 풍경을 찾는 기쁨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서울, 제주, 시골의 다양한 풍경을 색연필 컬러링으로 만나다 익숙한 동네도 아주 약간만 새로운 눈으로 바라본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렇게 매일의 온도와 매일의 풍경은 늘 새로운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표정은 먼저 발견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이에요.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풍경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이 책은 서울, 제주, 시골과 마지막 파트 4의 작은 엽서 풍경까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본 전체 풍경도 있고 가까이에서 관찰한 세세한 모습도 담았어요. 각 파트의 첫 두 그림은 초보자도 쉽게 풍경 컬러링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가이드 컬러(밑색)를 제공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색연필 기초 기법부터 다양한 컬러링 팁까지 색연필은 다른 재료보다 다루기 쉽지만 서서히, 켜켜이 쌓아야 하는 도구로 차분한 마음과 시간이 필요한 도구입니다. 색연필을 천천히 쌓으면서 그리는 과정은 산책을 하면서 마음을 정돈하는 과정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림을 처음 그리는 분, 색연필을 처음 다루는 분들을 위해 작가가 직접 사용한 색연필을 소개하며 다양한 기초 기법을 알려줍니다. 또 색연필 컬러링을 하는 데에 알아두면 좋은 여러 가지 팁도 담았어요. 채색하기 좋은 두꺼운 종이와 180도 펼쳐지는 특수 제본 이 책의 내지는 채색하기 좋도록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작가의 채색 완성본을 보고 오른쪽 페이지의 도안을 바로 따라 색칠하기 쉽도록 180도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책을 만들어 더욱 수월하게 컬러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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