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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가림M&B(가림출판사) / 이소영 등저 / 2008.09.10
11,000원 ⟶ 9,900원(10% off)

가림M&B(가림출판사)육아법이소영 등저
전 세계 교육계에 혁명을 일으킨 하버드 대학 지능 학자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제안한 ‘다중지능’ 이론을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맞게 재조명한 최신 완결판! 다중지능은 사람이란 누구나 독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조해내는 여덟 가지 영역의 지능 - 개인이해지능, 대인관계지능, 자연지능, 언어지능, 공간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신체지능 -을 소유하고 있다는 이론이다. 이 중에서 아이가 가진 강점지능을 찾아 집중적으로 발달시키고 낮은 지능을 보완하면 아이는 자기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고 쉽게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달시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풀이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다중지능 강화를 위한 맞춤식 교육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1장 그림책에서 찾은 개인이해지능(글_ 이소영) 내 정서 알기 - 인식 단계 나를 존중하기 - 전략적 단계 성공하기 - 반성적 단계 2장 그림책에서 찾은 대인관계지능(글_ 전혜경) 공감하기 - 다른 사람 이해하기 사회성 키우기 - 다른 사람과 함께하기 리더 되기 - 갈등 해결하기 3장 그림책에서 찾은 자연지능(글_ 박정아) 자연 경험하기 - 자연 친화력 자연과 친해지기 - 친생물 경향성 자연 즐기기 - 자연과 하나 되기 4장 그림책에서 찾은 언어지능(글_ 김부자) 말로 의사소통하기 글로 의사소통하기 5장 그림책에서 찾은 공간지능(글_ 윤혜연) 이미지 만들기 그림으로 나타내기 창의력 키우기 6장 그림책에서 찾은 논리수학지능(글_ 이은희) 논리적 사고하기 수학적 사고로 문제해결하기 과학적 사고로 문제해결하기 7장 그림책에서 찾은 음악지능(글_ 김경민) 음악 이해하기 8장 그림책에서 찾은 신체운동지능(글_ 김경민) 신체로 표현하기 전 세계 교육계에 혁명을 일으킨 하버드 대학 지능 학자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제안한 \'다중지능\'이론을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맞게 재조명한 최신 완결판! 다중지능은 사람이란 누구나 독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조해내는 여덟 가지 영역의 지능 - 개인이해지능, 대인관계지능, 자연지능, 언어지능, 공간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신체지능 -을 소유하고 있다는 이론이다. 이 중에서 아이가 가진 강점지능을 찾아 집중적으로 발달시키고 낮은 지능을 보완하면 아이는 자기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고 쉽게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달시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풀이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다중지능 강화를 위한 맞춤식 교육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시작책
북바이북 / 강양구, 김기대, 김동국, 김서령, 김채린, 설재인, 연지원, 이숙현, 이진우, 최승필, 한미화, 황인찬 (지은이), 한국서점인협의회 (엮은이) / 2020.09.1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바이북소설,일반강양구, 김기대, 김동국, 김서령, 김채린, 설재인, 연지원, 이숙현, 이진우, 최승필, 한미화, 황인찬 (지은이), 한국서점인협의회 (엮은이)
지역 서점의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고민하는 한국서점인협의회의 '시작책' 프로젝트 결과물. 책을 제대로 접해본 경험이 없는 독자들에게 책의 즐거움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시작책'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나 고전 위주의 추천 도서 목록을 탈피하고, 독서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구성했다. 시,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과학, 철학, 자기경영, 심리학, 예술, 그림책, 초등, 청소년 등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어 관심 분야의 '시작책'을 골라 읽을 수 있게 했다. 책 추천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여했고, 그 결과 540권의 시작책이 선정되었다. 책과 친해지고 싶은데, 첫 장도 넘기기 힘든 독자들에게 독서의 시작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여는 글 1장 누군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당신에게 시 시작책―황인찬 소설 시작책―김서령 에세이 시작책―설재인 2장 세상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인문교양 시작책―연지원 과학 시작책―강양구 철학 시작책―김동국 3장 충만한 삶이 필요한 당신에게 자기경영 시작책―연지원 심리학 시작책―김기대 예술 시작책―김채린 4장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책 시작책―이숙현·이진우 초등 저학년 시작책―한미화 5장 내가 누군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초등 고학년 시작책―한미화 청소년 시작책―최승필이런 분들께 『시작책』이 필요합니다! 책을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다. 책과 친해지고 싶은데, 첫 장도 넘기기 힘들다. 서점에 가면 어떤 책을 사야 할지 난감하다.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싶은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이다. 책은 많이 읽어봤지만, 재밌는 책을 찾고 있다. “책 좀 읽어볼까? 근데 뭐부터 읽지?” 작가이자 다독가이며 애서가인 저자들이 안내하는 독서 여행지도!! “우리는 책 속에서 세계를 여행한다. 하나의 책에서 여행을 시작하고 그 여행의 끝에서 다시 우리를 기다리는 미지의 책을 만나게 된다. 무한한 책의 세계를 향한 끝없는 여행은 그렇게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 여기 ‘시작책’이라는 이름으로 몇 권의 책을 추천하며, 멀리서나마 그 여행에 함께하고 싶다.” _김동국 철학자 “독서가가 된다는 건요. 서가라는 생각의 바다를 여행하는 항해자가 되는 거예요. (…) 이 책들이 그 항해를 위한 힘찬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해봅시다. 이 가슴 뛰는 항해를 말이죠.” _최승필 독서교육 전문가 누구나 책 읽기가 좋은 건 알지만, 모두가 책을 읽는 것은 아니다. 책 읽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간단하다. 시간을 내서 책을 읽으면 된다. 하지만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첫 책을 고르는 것부터 쉽지 않다. 『시작책』은 책 읽기를 결심한 독자들을 위해 독서의 시작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들어줄 ‘시작책’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나 고전 위주의 천편일률적인 추천 도서 목록을 탈피하고, 저자들이 몸소 체험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 ‘시작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540권을 선정했다. 각 시작책의 의미와 추천 이유를 밝힌 짧은 서평은 그 자체로 읽을 맛이 있다. 작가인 동시에 다독가이자 애서가인 이 책의 저자들은 ‘독서는 여행’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한 독자들에게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이 추천하는 ‘시작책’은 먼저 책의 세계로 발을 들인 선배 여행자가 건네준 여행지도나 다름없다. 이 지도를 따라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면, 누군가가 추천해주는 도서 목록 대신 스스로 마음을 잡아끄는 책을 골라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독서의 입구에서 길을 헤매는 이들에게 『시작책』은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책만 펼치면 졸음이 쏟아지는 당신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시작책! 책 추천에는 시인, 소설가, 철학자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 열두 명이 참여했다. 시,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과학, 철학, 자기경영, 심리학, 예술, 그림책, 초등, 청소년 등 ‘시작책’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관심 분야의 도서를 먼저 찾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장 누군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당신에게’는 황인찬 시인, 김서령 소설가, 설재인 소설가가 책을 추천했다. 동시대의 질문과 감각이 담긴 문학작품들로, 문학 본연의 재미를 선사하는 책들을 소개한다. ‘2장 세상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는 연지원 작가, 강양구 과학 전문 기자, 김동국 철학자가 책을 추천했다. 인문, 과학, 철학 분야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책들로, 부담 없이 독서 입문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책을 소개한다. 세계와 삶을 내다보는 크고 맑은 창문으로서의 학문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3장 충만한 삶이 필요한 당신에게’는 연지원 작가, 김기대 상담심리사, 김채린 미학자가 책을 추천했다. 자기경영의 필요, 마음의 작동 방식과 예술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고, 풍요로운 내면을 가꿀 수 있게 돕는 책을 소개한다. ‘4장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와 ‘5장 내가 누군지 궁금한 아이들에게’는 이숙현이진우 작가와 한미화 출판평론가, 최승필 독서교육 전문가가 책을 추천했다. 나이에 맞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들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책,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서점 스마트폰의 보급, 다양한 매체의 등장 등으로 독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책을 읽는 사람과 시간은 줄어들고 있지만, 이색적인 책 공간과 독서 프로그램은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점인들은 늘 지역 서점의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고민한다. 서점은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직접 책을 만져보고 고르는 즐거움, 예상치 못했던 책의 우연한 발견은 오프라인 서점에 있다. 시행착오를 거쳐 독서의 세계로 빠져드는 입구로서 서점은 여전히 중요한 공간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책을 읽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서점이 도움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시작책』은 그러한 고민으로 기획된 한국서점인협의회의 프로젝트이다. 책을 제대로 접해본 경험이 없는 독자들이 책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그 책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을 한데 모아 ‘시작책’ 서가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시작책’이 서점의 서가를 떠나 조금 더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 엮었다. 『시작책』은 첫 장도 넘기기 힘든 독자들에게 독서의 시작을 돕는 마중물이자 서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서게 할 디딤돌이 될 것이다.꽃게잡이 배, 돼지 농장, 부품 공장 등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득하게 쓰인 ‘노동 에세이’다. 가장 존경하는 글쟁이를 꼽으라면, 사랑하는 모든 소설가를 제쳐두고 그의 이름 ‘한승태’를 말할 것이다. 어설픈 조사나 제삼자의 취재로는 조향해내기 힘든 냄새가 페이지마다 그득하다. ― 에세이 시작책…『인간의 조건』 과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고, 머릿속에 똬리를 틀면서 사사건건 나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온갖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 과학 시작책…『마인드웨어』 뻔한 결론의 쉬운 내용을 어렵게 말하는 책이 있다. 이런 책은 나쁜 책이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말하는 책도 있다. 나쁜 책은 아니지만 전공자가 아니라면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다. 대부분의 철학책이 그렇다. 하지만 어려운 내용을 쉽게 말하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 ― 철학 시작책…『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인문학 콘서트 2
이숲 / 이어령, 김정운 외 글 / 2010.10.30
25,000원 ⟶ 22,500원(10% off)

이숲소설,일반이어령, 김정운 외 글
KTV 한국정책방송에서는 2008년 6월 인문학 열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하여 현재 모두 120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적인 원로·중견학자들의 인문학 담론들을 소개했다 철학과 역사, 문학과 예술등 인문학의 주요 주제들을 쉬우면서도 깊이있게 다루었던 이 프로그램은 그 내용을 엮어 『인문학 콘서트』에 이어 이번『인문학 콘서트 2』를 출간하였다. 2권은 \'인문학, 학국인을 탐색하다\'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계가 놀라는 성과를 이룩한 한국인의 저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한국인의 고유한 창의력과 상상력은 어디서 온 것인지,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한국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지 등을 다양한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들이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색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제1부. 한국인, 어디로 가나 「Only One, 한국인의 독창성」 이어령 세상 모든 것이 인문학이다 | 인간을 둘러싼 세 가지 세계 | Living vs Life |온리원(Only One) 창조자 | 새로운 인류 자본, 인문학 | 감동의 인문학 | 부정의 인문학 | 거북선과 아다케 후네 | 소통의 인문학 |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 온 세상이 교과서다 「한국인이 놀다」 김정운 놀아야 한다 | 한국인은 왜 놀 줄 모르는가 | 한국인에게 부족한 정서적 공감대 | 창조하고 싶다면 맥락을 바꿔라 | 생각의 지도 | 휴테크가 필요하다 | 쉬기와 놀기 사이 | 문화적 다양성이 존재하는 사회 「한국인, 상상력을 디자인하라」 임헌우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 상상력이 생산성을 주도한다 | 브로드비치의 오프너 | 파이(π)형 인간 | Stay Hungry, Stay Foolish | 생각의 관성에서 벗어나라 | 생각의 가지를 쳐라 | 독창성은 어디서 오는가 | 감동하게 하라 | 발견과 발명 사이, 인류의 역사 |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어라 | 상상력의 기반, 열정 DNA | 생각의 크기 | 진정으로 원하면 이루어진다? | 상상력의 세 요소 |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다 「한국인의 도시 심리학」 하지현 일상에서 만나는 심리학 | 소통과 폐쇄 사이 | 술의 도시 심리학 | 광장의 집단 의식 | 유령 위장 | 인지부조화 | 원두커피와 커피믹스 사이 | 양극화하는 노인 계층 | 자살률 1위, 대한민국 | 성형 열풍 불다 |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라 | 내 욕망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한국의 과학교육을 위하여」 박이문 과학문명에 대한 철학적 성찰 | 세계관으로 과학을 만나다 | 과학과 감성 |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침묵의 봄 제2부. 한국인, 어디서 왔나 「한국인의 조상」 임돈희 어떤 민속학인가? | 세계에서 평가받는 한국의 무형문화재 | 한국인 가문의 형성 | 전통사회 가족관계 | 한국인에게 조상은 어떤 존재인가? | 조상제사에서 민속의 역할 | 한국식 입양과 재산분배 | 우리가 풀어야 할 단일민족 사회의 과제 「한국인의 명절」 이종철 한국인의 명절 | 한국인의 명절 놀이 | 한국인의 24절기 | 24절기와 풍속 | 한국인의 놀이 「한국인의 귀신이야기「 장윤선 왜 귀신인가? | 귀신의 개념과 유교적 귀신관 | 있어야 할 귀신, 없어야 할 귀신 | 원혼,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 | 귀신이야기의 비공식적 세계관 | 귀신, 현재와 과거의 접점 「한국인의 신화적 상상력」 오세정 신화란 무엇인가 | 한국인의 창세신화 | 건국신화, 무속신화 | 신화적 인물의 공간이동과 그 의미 | 신들의 변신 | 신화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다 「한국 미인」 조용진 미인의 기준은 변한다 | 민족의 특징적 얼굴의 형성 | 미인의 평가에 작용하는 가치 개념 | 지역과 성에 따른 미인의 기준 | 진정한 미인 제3부 한국인, 누구인가 「한국인의 죽음」 김열규 죽음, 사랑, 문학 | 한국인은 세 번 죽는다 | 문화현상으로서의 곡(哭) | 영혼은 어떤 존재인가 | 메멘토 모리 | 죽음은 삶의 주춧돌이다 | 죽음을 승화하라 「한국인의 문기(文氣)」 최준식 문기와 신기 | 한국인은 왜 문화적 열등감을 느끼는가? | 경이로운 인쇄문화 | 한국인의 기록 정신 | 최고의 문화유산, 한글 | 한글 창제의 배경 | 문기, 한국인의 잠재력 「한국인의 한시」 이종묵 한국인의 한시 | 설중매(雪中梅) | 시중유화, 화중유시 | 임금, 시를 짓다 | 조선의 시인들 「한국인의 음악혼」 한명희 국악의 뿌리 | 우리 음악의 특징 | 단가(短歌), 판소리, 사물놀이 | 국악, 어떻게 즐길 것인가? 「한국인의 춤」 김삼진 한국춤 | 한국춤의 특징 | 한국춤의 명인들 | 한국춤의 미래 「한국인의 집, 한옥」 김봉렬 한국인의 집 | 한옥의 재탄생인문학, 한국인을 탐색하다 인문학 콘서트 시리즈 두 번째 책. 이어령, 박이문, 김열규, 한돈희, 김정운, 하지현, 임헌우 등 다양한 분야의 원로?중견 학자와 전문가들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한국인을 탐색한다. 세계가 놀라는 성공 신화를 이룩한 한국인의 힘은 어디서 오는지, 그 토양이 된 한국인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그 정체성은 한국인의 삶에서 어떻게 발현하는지, 흥미로운 담론이 펼쳐진다. 본문에 삽입된 풍부한 칼라 사진과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500쪽이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기 어려운 중독성이 있다. 한국인 고유의 능력을 경쟁력으로 삼아야 할 세계화 시대에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양필독서. 한국인, 어디로 가나? 근현세의 역사만 돌아봐도 한국인처럼 모진 역경을 헤쳐 나온 국민도 드물다. 오랜 식민지기, 가난, 전쟁, 이념 대립, 정치 불안, 치명적인 경제위기를 겪었지만, 세계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은 얄미울 정도로 건재하다. 허약한 시민의식에 좌절하고, 이기적인 부유층과 훼손된 환경에 절망하고, 억압적이고 무능한 정부를 탓해왔지만, 바로 그 부정의 힘을 긍정으로 전환하는 놀라운 힘을 지닌 국민이 한국인이다. 창의력이 약하고, 창조의 능력이 모자라지만, 창조된 것들의 맥락을 바꿔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하는 독창성과 상상력을 지닌 국민이 바로 한국인이다. 이 책의 1부 ‘한국인, 어디로 가나’에서는 한국인 고유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그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는 어떤 것인지, 전문가들이 그리는 미래 한국의 청사진이 실려 있다. 한국인, 어디서 왔나? 한국인은 왜 한국인인가? 언어와 민족을 들먹이는 사전적 정의는 지루하다. 그보다는 흩어져 있는 여러 가지 사실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더듬어보는 일이 훨씬 더 흥미롭다. 한국에는 아직도 어느 집안 몇 대 손이라는 사실이 한 장의 주민등록증이나 보증서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고, 명절과 절기에 살아 있는 한국인 고유의 철학이 있으며, 한국의 창세 신화에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갈등이 그려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예부터 한국인이 생각하는 미인은 어떤 인물인지, 한국인에게 귀신은 어떤 존재인지, 한국인의 뿌리를 통해 정체성을 더듬어볼 수 있는 흥미로운 담론이 펼쳐진다. 한국인, 누구인가? 한국인의 정체성은 어떻게 발현되는가? 다양한 문화사회적 현상을 통해 그 변별적 특징을 살펴본다. 한국인의 문학적 재능은 어떻게 드러나는지, 한국인의 음악과 춤의 고유한 특징은 무엇인지, 한국인은 어떤 집에서 살았고 살고자 하는지, 남들은 한 번 죽는 죽음을 한국인은 어떻게 세 번 죽는지, 인문학적 관점에서 한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들여다보고 그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색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한국인이기에 너무도 익숙하게 일상에서 마주치면서도 깊은 의미를 모르고 지나쳤던 사실들의 배경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한층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전문적이지 않은, 그러나 충실한 내용의 책 이 책은 한국인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유용한 지침서이다. 학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서의 지루함을 피하면서도 각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들이 전하는 매우 깊이 있는 설명과 해석을 담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매우 다양해서 독자는 이 책에 포함된 열여섯 개 꼭지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주제에서 시작해서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방향으로나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다. 각 주제의 전문가들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을 충실하게 소개하고 있기에 어느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이 책이 매우 유용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성경 파노라마
규장(규장문화사) / 테리 홀 지음, 배응준 옮김 /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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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테리 홀 지음, 배응준 옮김
미국 무디성경대학에서 성경을 잘 모르는 신입생들에게 다년간 성경을 가르치며 체계적인 성경지식을 확립한 테리 홀이 펼치는 성경 파노라마로 입체적인 성경공부법을 보여준다. 성경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역사의 큰 물줄기를 보여주며, 그것이 성경지도 어디에서 언제 펼쳐지는지도 규명한다.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PART 1 성경의 골격 파노라마 CHAPTER 01 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 │성경의 세 골격 016 CHAPTER 02 여덟 기둥으로 성경의 맥을 잡아라 │성경의 여덟 골격 030 PART 2 구약성경 파노라마 CHAPTER 03 구약 시대를 알아야 하나님의 마음이 보인다 │구약성경의 열두 시대 046 CHAPTER 04 지도로 보면 구약이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 │지도로 보는 구약성경 060 CHAPTER 05 구약 드라마 속 줄거리의 핵심을 잡는다 │구약성경 각 권의 핵심 주제 082 CHAPTER 06 하나님의 드라마가 사람을 바꾼다 │구약성경의 생활 원리 1 102 CHAPTER 07 구약의 드라마로 최고의 인생을 배운다 │구약성경의 생활 원리 2 116 PART 3 신구약 중간기 파노라마 CHAPTER 08 침묵에도 뜻이 있다 │신구약과 그 중간기 132 PART 4 신약성경 파노라마 CHAPTER 09 신약 시대를 알아야 예수님의 은혜를 누린다 │신약성경의 열두 시대 148 CHAPTER 10 복음서를 지도로 보면 예수님이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 │지도로 보는 사복음서 162 CHAPTER 11 교회 시대를 지도로 보면 성령님의 역사가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 │지도로 보는 사도행전과 서신서 186 CHAPTER 12 성경의 모든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신약성경 각 권의 핵심 주제 208 파노라마 속 십자가 묵상 노트흥미진진한 바이블 어드벤처를 떠나라! 문자 해독 능력이 곧 권력인 때가 있었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나 수메르의 쐐기문자를 터득하는 것은 그 당시 권력 엘리트로 진입하는 길이었다. 조선의 사대부층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반대한 까닭은, 민초들에게 문자 해독력이 생기면 자신들에게 집중되어 있던 권력이 와해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경 이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중세 가톨릭교회는 라틴어로 된 성경만을 고수하여 일부 성직자층이 성경 해석권을 독점하고 서민들의 성경 접근을 차단하여 종교 권력을 장악하였다. 민초들에게는 성경이 아니라 다만 성화(聖畵)와 성상(聖像)으로 신앙교육을 받도록 장려하였다. 감추어지고 닫힌 성경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종교 엘리트들만이 암호 해독하듯이 접근할 수 있었으며 그들은 이를 신성시하여 자신들의 권력의 도구로 삼았다. 이렇게 닫힌 성경을 열린 성경으로, 혁명적으로 그 문호를 개방한 자가 바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였다. 그는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노동자, 농민, 중소상인들이 자유롭게 성경을 읽고 이해하도록 하였다. 성직자만의 성경 독점권이 파괴된 것이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자국어로 성경을 쉽게 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운동이 전개되었으며 바야흐로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하게 되었다”(사 11:9). 그러나 성경이 자국어로 번역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열린 성경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누구나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이 확보되어야만 열린 성경이 되는 것이다. 네비게이션이 나와서 이제는 운전하기에 편리해졌다. 모르는 길도 네비게이션이 찾아서 안내해주는 대로 따라가면 목적지에 수월하게 도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복잡한 성경 66권도, 마치 네비게이션처럼 잘 인도해주기만 한다면 성경의 미로에서 길을 잃지 않고 성경 탐사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창세기에서 발원하여 요한계시록까지 도도히 흘러가는 구원 역사의 물줄기가 어디가 본류(本流)이고 어디가 지류(支流)이며 어디가 샛강인지를 보여주는 ‘영적 항공사진 지도’가 필요하다. 또한 숲을 보여주되 인서트 화면으로 나무를 확대해 보여주는 정밀사진도 필요하다. 이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성경 안내 네비게이션 저자가 테리 홀이다. 그는 성경을 역사, 체험, 예언의 세 구획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아주 쉽게 우리를 인도한다. 테리 홀은 미국 무디성경대학에서 성경을 잘 모르는 신입생들에게 다년간 성경을 가르치며 그들에게 체계적인 성경지식을 확립해준 분이다. 또 많은 교회와 기독교 기관들을 순회하며 성경을 시청각적으로 가르치는 사역자로 유명하다. 그가 펼쳐 보이는 성경 파노라마는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그는 입체적인 성경공부법을 보여준다. 성경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역사의 큰 물줄기를 보여주며, 그것이 성경지도 어디에서 언제 펼쳐지는지도 입체적으로 규명한다. 여기에 성경 각 권의 중요 주제와 중심인물들을 연상법으로 재미있게 기억하도록 하는 것은 그만의 장기이다. 그의 안내를 따라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성경 66권의 큰 흐름이 사진처럼 가슴에 박히게 된다. 구약의 스바냐서와 하박국서를 찾아 헤매던 사람, 신약의 빌레몬서와 유다서를 찾으라고 하면 얼굴이 하얘지고 마는 사람도 이 책을 보면 성경의 구도와 체계를 확실히 잡을 수 있게 된다. 아는 사람 전혀 없는 낯선 외국 여행길이 초행(初行)이라 해도 가이드를 잘 만나면 견문을 넓히는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오늘 성경 66권을 여행하는 초행길에 나선다면 누구에게나 테리 홀은 능숙한 ‘바이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자, 이제 능숙한 테리 홀의 안내를 받으며 ‘성경 답사 여행’에 따라나서라. 흥미진진한 바이블 어드벤처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성경에 대한 참고서는 많다. 그러나 항공사진처럼 한눈에 성경을 펼쳐보이며 이해시켜주는 참고서는 드물다! 성경에 대한 안내서는 많다. 그러나 자동
긍정의 즐거움
산솔미디어 / 김용한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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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솔미디어소설,일반김용한 (지은이)
살아가면서 더 도약하기 위해 몸부림칠 때,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절대고독 속에 갇혀 있을 때, 당신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게끔 하는 삶의 열쇠이다. 이 책은 독자들을 그런 지혜의 세계로 안내한다.머리말 Chapter 01 인생의 지혜 Chapter 02 말의 생명력 Chapter 03 리더십의 본질 Chapter 04 인사가 만사 Chapter 05 조직의 혁신 Chapter 06 처세의 제언 Chapter 07 시간의 고귀함 Chapter 08 행복의 조건 Chapter 09 사랑의 예술 Chapter 10 성공의 비결 Chapter 11 실패의 교훈 Chapter 12 역사의 거울당신의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게 하고 없는 길도 찾아가게 만드는 지혜의 책! 짧은 명언, 긍정의 한마디에는 인류의 오랜 지혜가 응축되어 있다. 마치 유대인들의 성찰이 『탈무드』에 집대성되어 있듯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긍정의 즐거움’>은 살아가면서 더 도약하기 위해 몸부림칠 때,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절대고독 속에 갇혀 있을 때, 당신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게끔 하는 삶의 열쇠이다. 이 책은 독자들을 그런 지혜의 세계로 안내한다. 인생의 기로에 선 당신에게 이제 긍정적인 지혜가 말을 건네고, 일상의 변화가 차근차근 밀려올 것이다. 짧은 명언, 긍정의 한마디에서 우러난 지혜의 참 의미! 이 책은 동서고금의 짧은 명언, 긍정적인 통찰 143개에 대한 저자 나름의 성찰을 담고 있다. 꼭 잘 알려져 있는 명언들뿐만 아니라, 요즘의 시류에 맞게끔 국내외 지식인, 지도자들의 말까지 다루고 있어서 우리 시대와 주변을 폭넓게 돌아볼 수 있다. 오랜 가르침에 대한 현실적인 숙고, 기술혁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통찰, 주변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죽지 않는 결의가 반짝인다.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긍정의 즐거움’>은 독자들을 긍정적인 통찰로 가득 찬 지혜의 세계로 안내한다. 때로는 잔잔한 숙고가, 때로는 반전의 묘미가 번뜩이는데, 평범한 한마디 속에 깃들인 그윽한 지혜의 맛이 우러난다. 저자는 우리 주변의 일상세계를 색다른 눈으로 보고, 아울러 우리 가까이에 숨어 있는 길을 찾아 나선다.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것들을 깊이, 차근차근 음미해 본다. 또한 우리의 정치 사회를 돌아보고 역사를 돌이켜 보면서, 우리의 현재 발걸음을 차분하게 점검하고 있다. 나아가 기술혁신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통찰들까지 아우르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에 실려 있는 143개 긍정의 명언들은 우리 삶의 은밀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열쇠이자, 수많은 도전들에 대한 응답이 될 것이다. “조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나 존경하는 은사, 허물없는 친구에게서 들은 짤막한 명언이나 긍정의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결정적으로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유대인들이 노벨상을 휩쓸고 세계의 부와 권력을 장악하게 된 것도 『탈무드』라는 그들의 오랜 지혜의 보고(寶庫)에서 생활의 원리를 체득한 결과가 아닐는지요?짧은 명언과 긍정의 힘이 이렇듯 놀라울진대, 오랜 세월 동안 검증된 선현의 지혜를 마음 깊이 새기고 익혀 행동에 옮긴다면, 여러분의 인생은 분명 새롭게 변화될 것입니다.”(머리말 중에서) “우리는 항상 비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속된 말로 털어야 할 때 털고, 정리해야 할 때 잘 정리해야 합니다. 그러면 인생이 새롭게 전개되고 자신을 성찰하게 되어 겸허해지는 것입니다. 탐욕에 눈이 멀어 계속 채우려고 하면 잔이 넘치고, 계속 넘치다 보면 망하고 맙니다. ‘영만(盈滿)’, 즉 지나치게 가득 차는 것은 인생에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우리는 권력을 지나치게 휘두르거나 운 좋게 떼돈을 번 사람들의 불행한 말로를 자주 목격합니다. 그들이 권력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가졌거나, 번 돈을 좋은 데 사용했다면 오히려 존경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지나친 욕심을 갖지 말고 겸허한 마음으로, 어느 정도 차면 비워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염불하는 이 뭣고?
비움과소통 / 덕산 스님 (지은이)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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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소설,일반덕산 스님 (지은이)
^^제1부. 감산대사 정토법문^^ 서문: 염불로 생사의 뿌리를 일념마다 잘라나가라 13 1. 선禪과 정토淨土 20 2. 부처님 명호를 외어 생사 윤회를 벗어난다 27 3. 꿈속에서도 염불을 놓지 않고 일심으로 외우라 33 4. “누가 염불하는가???하고 스스로 물어야 37 5. 정토는 고통의 바다에서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 41 6. 아미타불 염하는 이는 자성을 보려고 할 필요가 없다 44 ^^제2부. 역대 선지식들의 염불선 법문^ 도신 대사 _ 염불하는 마음이 부처다 51 혜능 대사 _ 아미타불은 생사해탈의 일구一句 53 무상 선사 _ 인성염불로 무념에 들라 55 영명 선사 _ 염불선은 ‘뿔 달린 호랑이’ 격 57 보조 국사 _ 밝게 깨달아 온갖 생각이 끊어져야 참 염불 60 몽산 선사 _ 염불하는 자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71 태고 선사 _ 마음이 끊어져야 자성미타가 나타난다 72 나옹 화상 _ 아미타불 생각생각 잊지 말지니 73 함허 선사 _ 오직 마음의 정토, 품의 아미타불이시니 76 서산 대사 _ 염불은 윤회를 벗어나는 지름길 80 진허 스님 _ 염불삼매는 보살의 아버지 83 전등 대사 _ 자력과 타력이 함께 갖추어진 염불 85 철오 선사 _ 염불 가운데 지관止觀이 함께 갖춰진다 86 허운 대사 _ 듣는 자기의 성품을 돌이켜 들으라 94 경허 선사 _ 일심불난一心不亂에 의지해 해탈한다 96 인광 대사 _ 수행의 과정이자 성품 자체인 염불법 99 담허 대사 _ 모든 것이 유심소현唯心所現이다 102 해안 선사 _ 아미타불에 이르면 자기 화두를 타파한다 106 묘법 스님 _ ‘누가 염불하는가?’ 의심하라 113 청화 스님 _ 바른 성불의 길, 실상관實相觀 116 일타 스님 _ 한숨에 108번 불ㆍ보살 명호를 외우라 121 ^^제3부. 정종심요^^ 1. 세존께서는 오직 아미타불 본원의 바다를 설하셨다 125 2. 아미타경 종요宗要 127 3. 대승무량수경 종요 133 4. 허운 노화상 설법의 정업심요淨業心要 152 ^^제4부. 염불선의 깨달음과 법문^^ 1. 덕산 스님의 염불선 수행기 발심 출가와 구도기 161 우주와 하나 된 공空을 체험하다 165 백척간두百尺竿頭에서 진일보해야 깨닫는다 168 2. 염불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염불하는 그 놈’이 곧 부처님 자리 171 부처를 찾고 싶으면 성품을 보아야 한다 175 염불이란 바른 생각을 닦는 것 179 관세음ㆍ지장보살은 근본 당체에서 나온 것 182 선禪, 우주를 하나로 보는 마음 188 불생불멸不生不滅의 본래 마음 191 보고 듣는 마음자리는 생사가 없다 194 공空, 언어와 생각 이전의 자리 196 ‘뜰앞의 잣나무’가 달마대사의 마음이다 198 우주 그대로 하나의 생명인 반야般若 204 호흡지간에 팔만 대장경이 들어 있다 206 일심에 갖춰진 불ㆍ보살의 능력 208 별과 깨달음, 물질과 마음은 하나 211 본래 부처이기에 부처자리로 돌아간다 213 3. 염불삼매와 부처행 너와 나, 자연을 하나로 보고 정진하라 221 우주를 살림하는 큰 마음을 찾아 쓰라 225 진여眞如 자리를 여읜 순간 업이 된다 229 진여당체에 마음 두고 염불해야 해탈한다 233 일념 정진만이 영험과 깨달음을 낳는다 237 깨달은 자는 법의 자리에서 생각하고 행위한다 238 염불삼매 얻고 무정설법無情說法 깨달은 소동파 240 일상ㆍ일행삼매로 망념을 항복받으라 243 진여당체에 마음을 두고 보시하라 245 세상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보살피라 248 문자나 형상에 휘둘리지 않는 정진 252 백번 참고 한 번 생각하라 256 고삐 풀린 망아지를 염불과 화두로 묶어라 260 번뇌가 들어가지 않도록 빠르게 염불하라 264 해인삼매에 들어야 우주를 굴린다 268 안심安心을 체험해야 수행의 힘을 얻는다 271 모든 분별을 내려놓는 순간 깨우친다 275 아상我相을 넘어뜨려야 법을 본다 280 마음은 항상 담백하고 고요하게 286 4. 염불선 수행법 1문1답 쉽고 빠르게 삼매에 들어 깨닫는 법 290아미타불 명호 외어 생사 윤회 벗어나는 무상심묘선無上甚妙禪 체험으로 밝힌 아미타불 염불선 수행의 이론과 실제 “많은 선禪수행자들이 생사 해탈에 실패하는 반면, 정토법을 따르는 사람들은쉽게 생사를 해탈한다. 이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은 선에서는 생각을 끊어야 하지만, 염불에서는 생각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이다. 중생은 무량한 세월동안 허망한 생각生覺에 골몰하여 왔으므로, 이들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다. 염불念佛은 청정하지 않은 생각을 청정한 생각으로 바꾸고, 독毒을 독으로 다스려 여러분의 생각을 청정淸淨하게 한다.” _감산?山대사 정토법어 이 책의 저자인 덕산 스님(청원 혜은사 주지)은 청화(1924~2003) 스님 이후 염불선으로 득력(得力)한 선지식으로, 간화선 수행이 어려운 출ㆍ재가 수행자들이 염불선으로 정진할 경우, 빨리 진여자성인 본래면목과 계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오랜 지병으로 참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염불로 선(禪)을 체험한 덕산 스님은 간화선에 절망하거나 반신반의하며 수행하는 공부인들이 염불선으로 본래면목을 깨닫기를 간곡히 바라고 있다. 특히, 이번에 나온 《염불하는 이 뭣고?》는 더 이상 염불선이 간화선을 표방하는 조계종 수행법과 배치되는 방편이 아닌, 훌륭한 보조 수행법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한다. 故 청화 스님이 염불선의 역사적, 이론적 근거를 밝혀 현대적인 염불선의 기초를 다졌다면, 덕산 스님은 그 토대 위에 구체적인 염불선 수행법을 체험으로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덕산 스님은 제4부. ‘염불선의 깨달음과 법문’에서 염불과 참선의 장점을 결합한 염불선의 장점을 이렇게 설명한다. “기존의 정토염불로는 자성을 깨닫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또 간화선에서 ‘무(無)자’나 ‘이뭣고?’ 화두를 들어도 의심이 잘 되지 않아 득력하는 것이 무척 힘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염불정근으로 업을 녹이며 공부의 맛을 느낀 후 ‘염불하는 이것이 무엇인가(念佛者是誰)?’ 하는 의심을 챙기면 훨씬 수월하게 득력할 수 있습니다. 염불(주력)하는 그 놈을 의심하면 조사선과 다르지 않은 대신, 기존의 간화선 보다 빨리 화두 의심에 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두에 의심이 잘 들지 않는 참선 수행자들이 염불선을 닦으면 큰 이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제1부. ‘감산대사 정토법문’에서 명나라 때의 고승 감산대사(1546~1623)는 ‘염불하는 이것이 무엇인가?(念佛者是誰)’라는 염불화두의 입장에서 정토법문과 염불수행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사는 꿈속에서도 염불을 놓지 않고 일심으로 외우면, 육도윤회를 벗어난 서방정토에 왕생하여 그곳에서 성불함으로써 생사 윤회를 벗어난다고 밝히고 있다. 제2부. ‘역대 선지식들의 염불법문’에서는 선종의 4조 도신대사, 6조 혜능대사, 보조 국사, 태고 선사, 서산 대사, 경허 선사 등 역대 선지식들의 염불선 법문을 제시해 수행자들의 발심을 돕고 있다. 선사들은 선(禪)과 염불(淨)이 둘이 아닌 선정불이(禪淨不二)의 법문을 통해 자력(自力)과 타력(他力)이 둘이 아닌 염불삼매와 일상ㆍ일행삼매를 밝히고 있다. ‘일상삼매’란 천지 우주를 오로지 하나의 부처로 보는 이른바 실상관(實相觀)이다. 모든 존재의 뿌리를, 모든 존재를 하나로, 진공묘유(眞空妙有: 참으로 비었으되 묘하게 존재함)로, 아미타불의 무량광명(無量光明)으로 보는 삼매이다. 그리고 천지우주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는 그런 견해를 끊어짐 없이, 앞생각 뒷생각에 잡생각이 안 끼이도록 염불하거나 화두를 들고 염념상속(念念相續)으로 이어가는 것이 ‘일행삼매’이다. 제3부. ‘정종심요’에서는 중국의 황념조 노거사가 아미타부처님의 본원력에 의지해 윤회를 벗어나 왕생성불하는 불력(佛力)수행의 입장에서 아미타경과 무량수경 등의 종요를 설하고 있다. 30년 동안 참선해도 한 발자욱도 나아가지 못했다는 말을 자주 듣는 요즘, 간화선 수행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아미타불 전수염불 행자들은 정토법문이 선(禪)법문과 근원에 있어서는 둘이 아님을 확실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참선 및 염불수행자들의 필독서로 강추(强推)하는 바이다.덕산 스님의 구도와 공(空)의 증득1982년, 출가 후, 절집안의 살림과 수행을 병행하는 입장이 되면서 초발심 때의 간절한 구도심이 조금씩 퇴색되어 가고 있음을 느낄 무렵이었습니다. ‘모든 마군으로써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뜻하지 않게 다가온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다시 한번 발심할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관세음보살입상을 모시면서 무리하게 사채 빚을 얻었던 것이 매월 이자를 갚아나가는 데 큰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입니다.수행자의 입장으로 금전에 대한 압박은 실로 적지 않은 것이었기에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하루 삼분정근의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정진을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을까. 정진 중에 크고 밝고 둥근 달 가운데 관세음보살님과 함께 관세음보살님을 옹호하는 수많은 불ㆍ보살님의 모습이 선명하게 현전(現前)하셨습니다. 의식이 분명한 상태에서 불ㆍ보살님을 친견한 그때의 벅찬 환희심이란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이었습니다. 물론 불ㆍ보살님을 형상으로 보았다는 것은 참 모습을 본 것이 아니기에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당시 나는 그 일을 계기로 더욱 무섭게 정진할 수 있는 용맹심이 솟았습니다.정진에 대한 확신과 하면 된다는 자신감은 대웅전 불사를 발원하는 새로운 원력으로 이어졌습니다. 출가 전부터 지병인 신장염으로 고생하였기에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종종 있었지만, 그 어떤 고통도 정진을 중단할 이유가 되지 않았습니다.점차 정진에 힘이 붙기 시작했고, 잠자는 시간 외에는 항상 염불선이 이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곡성 성륜사 조실로 계시던 청화 큰스님을 친견하여 가르침을 듣는 인연이 있었는데, 나의 평소 수행방법인 염불선에 대해 다시 한번 확신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성철 스님의 “자나 깨나 한결같은 오매일여(寤寐一如)가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떠올리면서 오매일여 진여불성(眞如佛性)자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 입술은 점점 타들어가고 피가 마르는 듯 했지만, 의식만큼은 날로 소소영영(昭昭靈靈)해지고 있었습니다.1992년 4월 2일 관세음보살 입상을 조성하고 점안법회를 봉행하던 날, 혜은사에는 스님과 신도들을 환희심에 젖게 하는 신비로운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양력으로 5월이었던 이 날은 구름 한점 없이 유난히 햇살이 따가웠는데, 정수리에 얼음물을 적신 수건을 얹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이 날 법회의 증명법사는 무려 40여년에 걸친 장좌불와(長坐不臥)와 묵언수행으로 이름을 떨친 청화 큰스님이었습니다. 놀라운 일은 큰스님이 사좌좌에 올라 법문을 내리려는 순간에 일어났습니다. 관세음보살상의 머리 위로 갑자기 구름이 모이더니 무지개처럼 오색 영롱한 반원형의 띠가 빛을 비추기 시작한 것입니다.야단법석에 모인 300여명의 사부대중은 환희심에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청화 큰스님은 법문을 마치지 못한 채 30여분이 지나서야 혜은사를 떠났는데, 이때까지 찬란한 오색 띠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청화 큰스님이 혜은사를 떠나면서 남긴 말씀은 “앞으로 이 도량에 큰 불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예시였는데, 큰스님의 말씀대로 혜은사는 날로 면모를 달리하고 있습니다.3,000일 정진 중이었던 1999년 10월, 정진에 가속도가 붙어 정진 그 자체로 행복했고, 병고에 시달리던 몸도 많이 가벼워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정 나는 누구인가?’ 하는 답답증이 가슴 한 구석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음을 어쩌지는 못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정진 중에 갑자기 머리가 텅 비워지면서 우주가 환히 밝아지고 말과 생각이 끊긴 자리를 또렷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주와 내가 하나 된 그 자리에 이름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가슴 벅찬 환희심! 충만한 법열(法悅)! 우주를 다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저 한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어찌, 그 상황을 언어와 문자로써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한없는 눈물을 흘리며, 서산 스님의 오도송 가운데, ‘닭 우는 소리를 듣는 순간, 장부(丈夫)의 할 일 다 마쳤네.’ 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소리쳤습니다.“다시는 천하의 노스님의 혀 끝에 속지 않으리.”이 자리를 확인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몸부림쳤는가 생각하니 분한 마음도 들었지만, 이 때의 환희심은 세상에 나온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로부터 20여일간 나는 자유로운 경지를 느끼며 지냈습니다. 그 일이 있은 이후,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았고, 경전이나 어록을 봐도 모두 그 자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이제 남은 생은 마하반야바라밀을 성취하여 구경열반(究竟涅槃)에 이를 수 있도록 더욱 큰 정진을 이어가면서, 한편으론 부처님의 크신 은혜를 조금이나마 갚아 보고자 신도교육에 힘쓰고 싶습니다. 있다, 없다 입을 떼면 그르칠 것이요. 입을 떼지 않으면 불은(佛恩)을 저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제4부. ‘덕산 스님의 염불선 수행기’ 중에서-
안티호모에렉투스
사월의책 / 박동환 지음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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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책소설,일반박동환 지음
박동환 철학선집 3권. '한국에는 철학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동서양 철학들로는 주변부 한국이 겪은 역사적 체험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역사의 변두리, 철학의 주변부에서 바라본 인류와 세계의 존재양식은 어떤 것일 수 있을까? 박동환은 한국 역사의 주변자적 체험을 철학적으로 이론화하는 데서 시작하여 인류의 존재양식과 생명의 역사를 포괄하는 존재론의 보편적 바탕을 찾고자 한 철학자이다. '박동환 철학선집' 3권인 <안티호모에렉투스>는 기존의 '인문주의' 또는 '인간중심주의' 철학에 대한 종말을 선언하고, 역사의 변두리와 철학의 주변부를 대변하는 철학적 문명론을 '3표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제시한다.새판의 머리말 초판의 머리말(해제) 마디나뉨 마디엮임 I부 생명의 논리 1. 끝없는 물음으로 생명이 2. 상대의 다름, 절대의 다름 II부 도시의 類, 자연의 類: 類들의 생태분석 3. 고생태학으로 함몰하는 철학사 4. 古代漢語와 原始反求: 철학사 비판 1 ⅰ. 人文主義로서의 反求: 『論語』와 古代漢語에서 ⅱ. 原始生態로서의 反求: 殷代甲骨卜辭에서 5. 先秦 및 희랍철학 밖에서: 철학사 비판 2 ⅰ. 周한국에서 어떤 철학이 탄생할 수 있을까? - 역사의 변두리, 철학의 주변부에서 바라본 인류와 세계의 존재양식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 담론이다.” 김상환(서울대 철학과) “박동환과 더불어 비로소 우리도 철학할 수 있게 됐다.” 김상봉(전남대 철학과) ‘한국에는 철학이 없다’고 말한다. 서양철학과 중국철학의 수용자였을 뿐 스스로 내세울 만한 논리나 체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 말은 동서양의 기존 철학들로는 주변부 한국이 겪은 역사적 체험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과연 어떤 철학이 이 땅의 사건들을 해명할 수 있을까? 식민지 경험과 전쟁, 급격한 산업화, 민주화의 경험을 단 한 세기에 겪은 이 나라에서 가능한 보편의 틀은 무엇일까? 나아가 그 틀을 인류 보편, 생명 일반의 논리로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박동환(1936~,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은 한국 역사의 주변자적 체험을 철학적으로 이론화하는 데서 시작하여 인류의 존재양식과 생명의 역사를 포괄하는 존재론의 보편적 바탕을 찾고자 한 철학자이다. 지난 40여 년간 그는 타자 또는 주변자의 관점에서만 오롯이 이해할 수 있는 ‘우연’ ‘차이’ ‘다양성’ 등의 지평을 통해 존재의 보편적 논리를 해명하는 데 몰두해 왔으며, 서구철학과 중국철학이 지닌 근본적 한계를 지적하고 그 허구성을 끊임없이 비판해온 철학비판가이기도 하다. 저자는 전작 『안티호모에렉투스』(2001)에서 이미 기존의 ‘인문주의’ 또는 ‘인간중심주의’ 철학에 대한 종말을 선언하고, 역사의 변두리와 철학의 주변부를 대변하는 철학적 문명론을 ‘3表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작 『x의 존재론』(2017)을 통해서는 이 프로젝트를 생명과 존재의 보편적 논리를 세우는 데까지 밀고 나가고 있다. 「박동환 철학선집」 1권인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1987)은 그러한 문제의식을 주로 동서양 논리의 차원에서 검토하고 밑그림을 그린 그만의 ‘철학개론’이라 한다면, 2권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1993)는 그 관점을 지식사회학의 방법으로 우리 사회에 투영해본 ‘사회철학’이라 할 수 있다. 「박동환 철학선집」은 인공지능과 유전자이론 등 현대과학의 성과가 인류의 존재양식마저 바꾸고 있는 이 시대에 인간의 삶이 봉착한 상황을 성찰하고 새로운 철학의 지평을 여는 역작이자, 기존의 모든 철학적 전통에 대한 老철학자의 도전이기도 하다. 철학자 박동환은 누구인가? - 주변자로부터 찾는 보편의 논리 한국의 서양철학자들이 처음에는 식민지시대의 관학으로, 해방 후에는 서양철학의 수입상에 머물러 있을 때, 시작부터 전혀 다른 길을 준비하던 철학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박동환이다. 박동환은 칸트 철학으로 공부를 시작했다가 미국 유학 당시의 학생운동, 반문화운동 등의 영향으로 사회철학을 공부하게 된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와서 미국의 사회철학이 한국 현실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과연 한국사람 같은 주변자들을 설명할 수 있는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숙고하기 시작한다. “서양철학에 대해서도 동양철학에 대해서도 한국 사람은 다만 관망하고 모방할 뿐인 그래서 만들지 못하는 주변의 제삼자다. 오늘 벌어지는 현대 철학자들 사이의 논쟁은 주변에 놓인 자에게는 구경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보편의 허구를 선전하는 패권의 철학은 주변자에게서 거부될 수밖에 없다. 주변에 놓인 자는 일시적으로 실현된 패권의 진리가 아니라 그것이 모두 무너져 흩어진 다음에도 남아 있을 원자의 진리를 구한다.” 『안티호모에렉투스』, 60쪽. 박동환에 따르면 우리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불교, 조선시대의 유학, 20세기 들어서는 서양철학으로 그저 철학을 갈아탔을 뿐이다. 과거를 극복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지배하는 문명의 주류를 중국에서 서양으로 바꾼 데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의 표현대로 한국 사람들은 “철학적으로 세계에서 추방당한 고아”에 다름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절망적 진단을 통해 오히려 박동환은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넘어서는 또 다른 철학의 가능성을 끄집어낸다. 한국의 이런 경험으로 인해 외래의 철학을 어떤 절대적 진리로도 수용하지 않는 물러섬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만의 독자적 성향이 아니라 문명의 ‘주변자’이자 ‘타자’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과 생명이 공유하는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주변자가 겪는 격변과 좌절의 체험은 진리니 이념이니 하는 동일성의 세계를 근본적 차원에서 의문에 붙이기 때문이다. 동서고금의 사상이 교차하는 주변부(한반도)는 모든 이념과 논리의 무덤이며, 패권의 철학이 선전하는 보편의 허구가 드러나고 그 진정성이 의심받는 위기의 문턱에 다름 아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주변자들에게 어떠한 철학이 있을 수 있는가? 패권의 문명으로 길들여지지 않는 주변인에게 남아 있는 진리는 무엇인가? “왜 내가 읽고 가르치는 철학사가 호메로스의 서사시나 주(周)의 역(易)이나 예악(禮樂)으로부터 뿌리를 찾아야 하는가? 왜 그리스민족과 중화민족만이 인류 사색의 역사를 시작할 수 있으며 그 방향을 지시할 수 있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인류의 역사에 비추어 철학사를 새로이 이해해야 한다. … 인간만이 이해하는 차원의 논리, 인간만이 빼어나게 갖는 인식능력, 인간만이 참여하는 존재와 자연의 영역이란 없다. 모든 존재하는 것이, 모든 생명이, 그리고 무식한 자나 유식한 자가 모두 참여하며 공유하는 그런 세계관과 논리학 말이다.”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 81, 86쪽. 박동환은 중심부와 주변부, 근대와 전근대, 문명과 야만, 서양과 동양, 인간과 비인간, 무식한 자와 유식한 자 사이의 이분법을 거부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철학사가 자민족, 자문화중심주의를 보편주의로 포장해온 것임을 폭로한다. 오히려 보편의 논리는 그러한 중심부의 바깥에 있는 주변부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이처럼 박동환은 서양철학과 동양철학 모두의 전통을 깊이 있게 탐색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서 있는 역사와 현실 위에서 자신에게 고유한 물음을 일관되게 따라간 철학자이다. 그러나 그의 철학은 서양철학이나 동양철학을 한국화하여 ‘한국’ 철학을 만들어내려는 민족주의적 관점과는 거리가 멀다. 그가 주목하는 것은 유한한 존재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타자적이고 주변자적인 체험이고, 이 주변자의 삶과 논리를 대변하는 것이 그의 철학이 추구하는 일관된 과제다. “철학자는 세상사람들에게 허구의 전문(專問)을 가르치기 전에 그들이 숨긴 원시의 삶과 논리를 대변해야 한다.”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 87쪽. “지금 철학사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민족은 지구상에서 분포를 보면 그 비율이 별로 크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나머지 사람들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나머지 사람들의 생활권에 속한 철학자들의 책임 망각입니다.” 『안티호모에렉투스』, 214쪽. 문명의 시원에서 본 인류의 존재양식 - ‘도시의 논리’에 매몰된 인문주의 철학 비판 박동환은 초기 저작에 속하는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1987)과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1993)에서 동서양 철학사에 의해 은폐되어온 주변자적 삶의 논리를 탐구하는 것이 앞으로의 철학의 과제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우연’과 ‘다름’과 ‘파국’이야말로 오히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보편적 실상이라는 것이다. 그는 여기서 더 나아가 후기 저작인 『안티호모에렉투스』(2001)에서는 기존의 동서양 철학이 주변자의 삶과 역사, 자연의 생태와 ‘붙음살이’(parasitism)를 체계적으로 배제함으로써 성립된 ‘도시체제의 철학’이라고 규정한다. 도시와 중심의 논리에 속하지는 않으나 오히려 더 보편적인 존재 실상을 철학이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철학은 인간 이성의 개명(開明)이라는 이념 아래 도시의 철학으로 이어져 왔을 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불가해(不可解) 아니면 초월의 타자에 의해 결정되는 생사와 운명의 한계 안에 있고 거기에 빠져 있는 것이 자연에 소속한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생태로서 그들은 도시 밖의 철학을 지닌다. 그것은 한국 사람들이, 그리고 도시문명 전통 밖에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 다른 생명 가진 것들과 함께 지니는 자연생태로서의 철학이다.” 『안티호모에렉투스』, 123쪽. 요컨대 한편으로 이제까지의 동서양 철학은 “인류의 문명이 이룬 정신적 업적의 으뜸”으로 여겨지며 사람과 사람 간의 수평적 관계 형성에 규범적으로 기여해왔으나, 다른 한편으로 그러한 문명구축 원리로서의 철학은 인간과 인간의 수평적 관계맺음(도시 안의 질서 확립)에만 몰두함으로써 인간과 자연, 인간과 초월적 타자의 수직적 관계맺음(도시 밖의 우연과 운명)을 망각하고 배제해왔다는 것이다. 『안티호모에렉투스』는 특히 중국 고대의 갑골문과 고대 그리스 철학 등 동서양 철학 문헌들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통해 이러한 문제의식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증명해낸다. 이것을 통해 그가 도출한 결론은 매우 놀랍다. 저자에 따르면 동서양의 여러 철학들은 그것들을 만들어낸 문명과 도시적 삶의 양식을 반영하는 ‘모순해법’에 다름 아니다. 도시 혹은 국가라는 폐쇄된 공간 속에 살아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미지의 절대 타자와 담을 쌓게 되었고, 오직 그 성곽 안에서 완벽한 지배질서를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바로 거기서 사회정치적 모순과 대립을 해결하는 모순해법으로서 서양에서는 삼단논법 같은 ‘논리’와 ‘법’이 발명되었고, 중국에서는 예(禮)와 인문주의가 등장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서구 문명권과 중국 문명권에 두드러진 모순해법의 이념을 각각 ‘1표(表)’와 ‘2표’로 유형화한다. 서구 문명권의 삶의 준거인 1표는 개별자들의 사회정치적 갈등을 유(類)가 지닌 보편적 성향에 호소해 해소하고자 한다. 그래서 정당화 또는 근거 제시를 통한 쟁론이 중요해진다. 정체쟁의(正體爭議)를 통해 모든 개별자를 포섭할 수 있는 일반적인 원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정점으로 무모순 곧 동일성의 이론 체계를 구축하는 지적 전통을 세운 것이다. 반면 2표는 고대 중국의 철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모순해법으로서, 무모순적 체제 속으로 환원될 수 없는 모순의 존재를 인정한다. 그래서 그들은 대립하는 것들이 각기 그 정체성을 유지하며 하나의 집체질서 속에서 화해하도록 이끄는 집체부쟁(集體不爭)의 관념을 내면화했고, 모순 상반되는 것들이 서로 의지해 자리를 찾는 상반상성(相反相成)의 논리를 모순해법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1표와 2표에 의한 모순해법은 보편적인 것일 수 없다. 이러한 해법들은 오직 도시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대립에 대한 ‘인문주의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을 뿐, 도시 밖에 있는 자연과 생태, 우연과 운명의 실존적 상황을 충실히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삶의 중심에 두고 자기실현을 역사의 과제로 천명하든(1표), 하나의 천하 가운데서 상호 맞춤하는 모순해법을 찾든(2표), 그 어느 것도 미지의 세계와 대면하며 그에 함몰되어 살아가는 주변자적 삶의 체험(3표)을 해명해주지 못하는 것이다. “호모에렉투스로부터 현대철학자에 이르기까지 나타나는 하나의 긴요한 생명행태로서 탐구행위가 ‘해답의 논리’로 간추려져 있다. 그 해답의 논리에 따라 희랍의 도시문명 가운데서 1표의 세계 인식과 모임형식이, 선진(先秦) 도시문명 가운데서 2표의 세계 인식과 모임형식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본다. 다른 하나는 태고로부터 변함없이 펼쳐져 왔을 생명행태로서 탐구행위 가운데 해답의 논리 밖에 ‘물음의 논리’로 대표되는 3표의 세계 인식과 모임형식이 있다는 것이다. 이 물음의 논리는 도시문명 가운데서 완성된 해답의 논리보다 원시적이지만 오히려 영원한 생명의 탐구행위로 이어져 온 것이다.” 『안티호모에렉투스』, 9쪽. 이러한 ‘3표의 논리’ 또는 ‘물음의 논리’는 ‘해답의 논리’를 추구하는 기존 동서양 철학사와는 전혀 다른 존재 이해를 갖는다. 우리는 언제나 미지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며, 동시에 우리 자신이 미지의 부분으로서 미지의 존재이기도 하다. 이 점에서 모든 생명은 그 자체 안에 기원과 근거를 갖지 않은 “절대 의존의 존재”이자 주변자라 할 수 있다. 추상적 논리나 법칙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미지의 세계 [ ]에 대하여 우리들은 다만 주변자로서 기생하고,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지팡이로 길을 두드리는 것처럼 끝없는 탐구 과정 속에 있다. 이렇게 본다면 주변자적 삶의 논리는 마이너리티의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더 보편적이고 일상적이며 근본적인 삶의 형태이다. 박동환 철학은 도시문명의 근거 짓기에 매달려 왔던 동서양 철학자들이 간과해 왔던, 우리 존재의 가장 근원적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대변하는 철학이다. 우리는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가? - 존재의 아르키메데스 원점에 대한 탐구 ‘x의 존재론’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이 박동환 철학의 논리적 얼개를 짠 책이라면,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는 동서양의 전통 철학들이 우리 시대에 일으킨 사회철학적 문제에 대한 반성을 담은 책이었다. 후기 저작인 『안티호모에렉투스』에 이르러 이는 철학적 문명론으로 한 단계 더 발전되고, 도시체제 바깥에 있는 ‘물음의 논리’(3표 철학)를 발견하기에 이른다. 박동환 철학은 주변자적 삶의 체험을 대변하고자 하는 희망에서 출발하여 마침내 역사와 문명을 넘는 인류의 근원적 존재양식에 대한 물음에까지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네 번째 책이자 신작인 『x의 존재론』은 이러한 물음을 존재론 일반의 차원으로 확장하여 탐구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x, 우리들이 세상에서 부딪치며 겪는 사건과 경험 가운데서 어떤 것을 잡고 이것이 무엇‘이다’라고 그 자체의 불변하는 같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왜 그럴까? 당대에 거의 미친 생각으로 취급될까 두려워 출판하기를 꺼렸던 지동설의 이론가 코페르니쿠스가 일으킨 관점의 혁명이 있은 다음 지구는 더 이상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인류가 중심이 되어 이루어 놓은 듯한 6천 년 아니면 수만 년의 문명과 그 역사는 수십억 년에 걸쳐 일어난 우주와 생명의 역사 가운데의 한 짧은 에피소드로 기억될 날이 올 것이다. 아직도 세계의 통치자들 그리고 특히 철학자들은 그들이 세계를 이해함에 있어 판단의 주체인 것처럼 생각한다. 『안티호모에렉투스』는 그 ‘안티’로써 인류의 역사를 역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존재양식과 그의 역사 그리고 그의 미래에 대한 질문 또는 반성과제를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은대의 정인(貞人)도 현대의 물리학자도 암호에 다름없는 경험과 관찰에 대한 물음, 물음으로 이끌어낸 새로운 경험과 관찰에 의존해서 판단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은대의 정인은 기지의 경험과 관찰로써 미지의 비밀을 해소하거나 밀어낼 수 있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기지는 미지와의 동거를 거부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오히려 닿을 수 없는 미지의 영토에 비추어 기지의 작은 조각에 담지시킬 수 있는 정보의 신뢰도를 제한한다. 그는 자신의 주변성 인식을 확인하기 위하여 언제나 다시금 기지로서의 자기 영토의 위치를 미지의 끝없는 영토 가운데서 바로 잡는다. 이것은 끝없는 물음으로 이어지는 반구 곧 함몰의 과정이다. [ ]를 향한 물음, 그 진정한 탐구와 모험은 다름 아닌 미지에의 함몰 과정이다. 미지에의 빠짐이 없이 어떤 탐구와 모험이 참으로 성공할 수 없다. 우리는 미지에 빠져 있을 뿐만 아니라 떠날 수 없는 미지의 부분이다. 미지는 생명 가진 것의 쉼 없는 결단과 행위가 이탈할 수 없는 주거(住居)이며 귀의(歸依)의 지표다. 사람들이 그리고 철학자들조차 늘 대면하기를 꺼리는 미지의 잉여 세계 [ ]는 그럼에도 생명 실현을 향한 결단과 행위에 있어 예외 없이 그것에 함몰 또는 귀의할 수밖에 없는 절대환원의 지표로서 준거의 3표가 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 5대 희극
린(LINN)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성진 (편역)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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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LINN)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성진 (편역)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을 한 권으로 읽는다. 셰익스피어의 희극은 셰익스피어 문학의 성장기에 쓰인 작품들이다.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낭만 희극을 상연하여 호평을 받으면서 《뜻대로 하세요》, 《12야》, 《베니스의 상인》 등 목가적 분위기나 희비극적 요소가 가미된 낭만희극의 걸작이 탄생했다. 그래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에는 시공을 초월하여 거의 모든 삶의 영역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들어 있다. 심지어 현대의 경영자나 정치가들에게도 셰익스피어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숱한 명대사를 남겼다. 청춘 남녀의 낭만적 사랑과 복수심에 사로잡힌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이야기 《베니스의 상인》, 연인들의 사랑과 갈등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해결되는 꿈같은 이야기 《한여름 밤의 꿈》, 사랑하는 남녀의 꾸밈없는 속마음이 전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좋으실 대로》, 말괄량이를 순종적인 여자로 길들이는 유쾌한 《말괄량이 길들이기》, 얽힌 사랑의 갈등이 해결되고 결혼에 이르는 《십이야》. 셰익스피어는 이 작품들을 통해 화려한 낭만이 온화한 해학에 감싸여 아름다운 언어로써 독특한 세계를 형성한다. 작품 속 표현 한 마디 한 마디가 관객들로 하여금 무릎을 치게 만들고, 교묘하고 신비로운 표현은 그 속에 인생의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주요 장면_12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_31 1막 1장~5막 1장 작품분석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_185 1막 1장~5막 1장 작품분석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 _269 1막 1장~5막 4장 작품분석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_405 1막 1장~5막 2장 작품분석 『십이야(The Twelfth Night)』 _521 1막 1장~5막 1장 작품분석사랑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명화와 사진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말괄량이 길들이기〉, 〈십이야〉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무대에서 보는 것보다 읽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_괴테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을 한 권으로 읽다! 셰익스피어의 희극은 셰익스피어 문학의 성장기에 쓰인 작품들이다.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낭만 희극을 상연하여 호평을 받으면서 《뜻대로 하세요》, 《12야》, 《베니스의 상인》 등 목가적 분위기나 희비극적 요소가 가미된 낭만희극의 걸작이 탄생했다. 그래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에는 시공을 초월하여 거의 모든 삶의 영역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들어 있다. 심지어 현대의 경영자나 정치가들에게도 셰익스피어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숱한 명대사를 남겼다. 청춘 남녀의 낭만적 사랑과 복수심에 사로잡힌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이야기 《베니스의 상인》, 연인들의 사랑과 갈등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해결되는 꿈같은 이야기 《한여름 밤의 꿈》, 사랑하는 남녀의 꾸밈없는 속마음이 전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좋으실 대로》, 말괄량이를 순종적인 여자로 길들이는 유쾌한 《말괄량이 길들이기》, 얽힌 사랑의 갈등이 해결되고 결혼에 이르는 《십이야》. 셰익스피어는 이 작품들을 통해 화려한 낭만이 온화한 해학에 감싸여 아름다운 언어로써 독특한 세계를 형성한다. 작품 속 표현 한 마디 한 마디가 관객들로 하여금 무릎을 치게 만들고, 교묘하고 신비로운 표현은 그 속에 인생의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다양한 명화와 삽화, 사진을 담은 ‘린 인문고전 클래식’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다양한 시대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들의 상상력과 창의적이고 다양한 관점을 샘솟게 한다. 이렇듯 최고의 걸작들은 언어의 아름다움과 이야기의 힘을 가지고 있다. <린 인문고전 클래식>은 이런 최고의 고전들에 다양한 명화와 삽화, 사진을 담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 하나의 이론
알에이치코리아(RHK) / 윤성철, 노명우, 김응빈, 김학진, 김범준, 김경일, 박한선 (지은이) /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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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윤성철, 노명우, 김응빈, 김학진, 김범준, 김경일, 박한선 (지은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만은 다음의 유명한 질문을 남겼다. “만일 기존의 모든 과학 지식을 송두리째 와해시키는 일대 혁명이 일어나, 다음 세대에 물려줄 지식이 단 한 문장밖에 남지 않는다면, 그 문장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파인만이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한 세대가 지난 지금, 21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다음 세대에 남기고자 하는 단 하나의 문장은 무엇일까? 이 책 《단 하나의 이론》은 천체물리학자, 사회학자, 미생물학자, 신경심리학자, 통계물리학자, 인지심리학자, 신경인류학자 등 오랜 기간 자신의 분야에서 몰두해 온 지식인 7인이 리처드 파인만의 질문에 답한 내용을 담고 있다. 파인만의 질문은 언뜻 물리학에 한정된 것으로 들릴 수 있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이 세상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저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물리현상부터 지구촌을 이루는 인간의 본능까지,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패러다임조차 뒤바뀔 수 없는 명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들의 지적 유산을 통해 우리는 세계관을 거듭 확장시켜 통상적인 시각으로는 볼 수 없었던 실재의 새로운 면들을 발견할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불변의 진리와 삶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여는 열쇠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시작하며 1장 우주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_윤성철 일정한 규칙을 따라 운동하던 원자들 중 일부가 그 궤도를 아주 살짝 일탈하여 다른 원자들과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새로운 사물이 탄생하거나 전에 없던 사건이 발생한다. 2장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_노명우 우리가 바이러스가 아닌 이상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단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될 수 있는 인간의 본질을 일깨운다. 바이러스는 말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3장 생명이란 우주의 메모리 반도체이다_김응빈 유전자는 과거 특정 시공간의 자연환경에 대한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유전자에는 지나간 생명의 자취가 남아 있다. 4장 마음은 신체와 환경의 소통에서 기원한다_김학진 뛰어난 공감 능력은 자신의 감정을 섬세하게 분류함으로써 신체로부터 오는 신호들을 매 순간 예민하게 포착해 적절한 반응을 찾는 삶의 태도로부터 온다. 5장 인류 지식의 원전은 엔트로피다_김범준 열역학은 일종의 메타이론, 즉 구체적인 대상이 달라지면 바뀌는 개별이론이 아니라, 어떤 이론이어도 만족해야 하는, 이론의 이론이라고 여겨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6장 인간의 욕구는 전염된다_김경일 인간은 자기 욕구의 실체를 잘 모를 뿐 아니라 전혀 다른 영역으로 현재의 욕구를 전염시키거나 옮기는 존재다. 하지만 이런 오작동의 기제를 절묘하게 만들어 행복의 빈도를 높였고, 장수의 기초를 닦았다. 7장 인간 정신은 진화의 결과다_박한선 진정한 의미의 이타심, 즉 어떤 층위에서도 자신에게 생존 혹은 번식상의 이득을 주지 못하는 형질은 진화할 수 없다. 보고 싶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원래 진실은 차가운 법이다. 참고문헌 추천사“다음 세대에 물려줄 최후의 지식은 무엇인가?” ‘물리학계의 전설’ 리처드 파인만의 질문에 이 시대 최고 지성인 7인이 답하다 “만일 기존의 모든 과학 지식을 송두리째 와해시키는 일대 혁명이 일어나, 다음 세대에 물려줄 지식이 단 한 문장밖에 남지 않는다면, 그 문장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이 남긴 유명한 질문이다. 얼핏 물리학에 한정된 이야기로 들릴 수 있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우주, 인간 그리고 삶에 수렴하는 물음이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팬데믹이 장기화되하면서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의 상황으로 미루어볼 때, 다가올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이기도 하다. 그럼 파인만은 단 하나의 지식으로 무엇을 꼽았을까? 바로,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되어 있다”라는 원자론이다.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원자는 이 세상 모든 것을 구성하고 있다. 심지어 인간까지도 말이다. 이 이론에 기대어 화학을 비롯한 과학기술 그리고 인류 문명이 폭발적으로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어 그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하나의 이론에 약간의 상상과 추론을 더하면, 이 세계에 대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끌어낼 수 있다.” 짐작건대, 이 말의 뜻은 전체를 관통하는 공통의 맥락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복잡다단한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키를 쥘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어느덧 한 세대가 지난 지금, 파인만과 같이 오랜 기간 자신의 분야에 몰두해 온 21세기 지식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면, 그들은 무엇을 이야기할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다음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천체물리학자 윤성철, 사회학자 노명우, 생물학자 김응빈, 신경심리학자 김학진,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신경인류학자 박한선까지, 학계의 주목을 받으며 각 분야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7인의 지식인들이 인류 역사를 꿰뚫는 거대한 지적 유산을 우리에게 전달한다. 다윈의 진화론부터 인간의 심리 분석까지 시대의 지식인들이 증명한 명제를 따라가며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다 《단 하나의 이론》은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물리현상부터 존재와 삶에 관한 인간 본능과 철학적 사유에 이르기까지,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뒤바뀔 수 없는 명제들을 담고 있다. 특히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일곱 명의 학자들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주제는 특정 분야에서 발견된 하나의 개념이 어떻게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복잡한 세계를 설명하는 유용한 도구로 확장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나아가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로 우리를 안내하며, 세계관을 넓혀 통상적인 시각으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들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파인만의 거대한 질문과 지식인들의 위대한 이론은 우리에게 이미 닥친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우리를 더 깊은 고민에 빠뜨릴 과학기술, 환경, 사회 정의 등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으며, 인류가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은 어디에서 발현하는지 등등 더 깊은 성찰과 모색을 촉구한다. 반세기 전, 리처드 파인만이 “하나의 이론에 약간의 상상과 추론을 더하면, 이 세계에 대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끌어낼 수 있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 또한 지식의 진화와 함께 이어받은 지적 유산으로 인류의 역사를 읽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며, 현실 세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지성 7인의 성찰과 고찰 인류의 진화와 우주에 대한 탐구를 풀어낸 일곱 개의 강의 총 7장으로 구성된 《단 하나의 이론》은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든다. 1장은 삶을 우주적 관점에서 살피는 천체물리학자 윤성철 교수가 연다. 그는 현대천문학은 존재의 변화가 타락이 아닌, 열매라는 것을 깨닫게 하며, 인간 의식의 발현이야말로 우주 역사의 특이점이라고 말한다. 2장에서는 평범함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사회학자 노명우 교수가 인간의 본질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철학에 빠진 미생물학자 김응빈 교수가 유전자는 과거 특정 시공간의 모든 정보를 간직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나간 생명의 자취가 어떻게 남을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뇌를 연구하는 신경심리학자 김학진 교수가 인간 마음의 기원에 대해 말한다. 5장에서는 세상의 회로를 독해하는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다가올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여도, 그릇된 것으로 판정될 위험이 결코 없는 이론으로 열역학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생각의 비밀코드를 분석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인간의 욕구는 전염되는 것이라며, 이 기제를 인류의 행복에 연결 지어 이야기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마음의 기원을 찾는 신경인류학자인 박한선이 인간 정신은 진화의 결과임을 입증하며, 생존에 이득을 준 형질과 진화의 관계에 대해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지성인들의 생각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각 저자가 제시하는 하나의 이론을 통해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 문화의 형성까지 두루 살피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우리 인간은 정보와 지식, 경험을 토대로 나름의 답을 도출한다. 그리고 그에 맞춰 살아간다. 인간과 사회, 우주를 설명하는 다양한 과학적 이론과 철학적 사고를 통틀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하고, 경험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 삶을 이루는 구성체가 날마다 변화하는 이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본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우리에게 전달된 최후의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며, 다가올 미래에 나타날 여러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우주 역시 생명이 부재했던 130억 년 전의 과거와 생명을 품고 있는 현재는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결국 우리는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우주 전체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 우주의 모든 사물은 역사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현대천문학은 존재의 변화가 타락이기는커녕, 오히려 존재는 변화의 열매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_1장 우주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전염의 시대, 코로나19의 시대에 우리는 다시 확인한다. 호모 사피엔스는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음을. 기초감염재생산수, 즉 감염병이 지속되는 속도는 코로나19의 위력을 설명하는 개념이자 인간의 상호의존성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역설적으로 코로나19가 순식간에 전 지구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상호 연관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원권의 불평등한 배분으로 인간이 한동안 잊고 있었던 너무나 명징한 인간의 본질인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를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현대인에게 일깨워주었다. _2장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벌거벗은 기독교 역사
두란노 / 존 딕슨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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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존 딕슨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코로나19 팬데믹을 필두로 감히 예측하지 못할 날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 세대는, 또 다음 세대는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급속도로 교회와 사회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탈기독교 시대, 이 중대한 기로에서 우리가 현재까지 이른 경로와 현재의 지점이 어딘지를 알지 못하면, 여행길을 계속 잘못 갈 수 있다. 멈추어 지난 2천 년간 기독교가 온 길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책이 나왔다. 꼼꼼한 역사적 자료를 토대로, 예리한 학자적 분석과 더없이 솔직한 목회적 시선으로 무장한 역사학자 존 딕슨의 《벌거벗은 기독교 역사》. 신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고 숙고해야 할 내용이며, 기독교와 교회, 기독교인에게 회의적인 비신자들에게도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책이다.서곡(A Prelude). 2천 년간 우리가 걸어온 길에 대한 정직한 탐구 1. “거룩한 교회”라는 신앙고백이 무색해진 날 # 1099년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지른 대학살 2. 간략하게 짚어 보는 십자군 원정의 전후 맥락 # 1000-1200년대 # 성공한 성전(聖戰)? 3. 더없이 온전하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원 곡조 # 1세기 # 기독교 윤리 4.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에 무심한 교회들 # 1세기 # 기독교 인간관 5. 초기 기독교, 뜨겁고 훌륭한 패배의 순간들 # 64-312년 # 교회가 당한 박해들 6. 콘스탄티누스와 ‘종교의 자유’ 선언 # 300년대 초 # 최초의 기독교인 황제 7. 세상에 스며든 ‘기독교적 자선’의 첫 단추 # 300년대 초 # 로마법의 재정적 변화들 8. 배교자 율리아누스의 반기독교 노선 # 360년대 # 기독교 시계를 거꾸로 돌린 황제 9. 힘센 근육질 기독교의 등장 # 300년대 후반 # 주교가 된 ‘원로원 의원’ 10. 카파도키아 3대 교부의 실천적 복음 # 300년대 후반 # 최초의 병원 #노예제 11. 폭력을 동원한 이교 탄압과 이교의 불법화 # 380-415년 # 기독교인의 폭동 # 이교 신전들의 폐쇄 12. 국가 폭력에 대한 신학적 정당화? # 400년대 초 # 기독교 전쟁론 13. 무너진 서로마제국, 교회의 성장 # 400-1100년 # 유럽의 바바리안과 기독교인들 14. 터무니없는 강압과 폭력, 기독교 ‘지하드’ # 700년대 후반 # 유럽의 강제 개종 15. ‘르네상스’를 꽃피운 지성적인 중세 교회 # 암흑시대 한복판 # 교육자 요크의 앨퀸 16. ‘그리스도의 기사’로 탈바꿈한 교회 # 1100년으로 가는 준비 기간 # ‘성전’(聖戰)의 서곡 17. 위선자들을 꾸짖고 개혁에 앞장선 선지자들 # 중세 # 수도원과 개혁 활동 18. 동방의 영원한 제국, 비잔티움이 남긴 유산들 # 500-1400년대 # 서방에 잊힌 동로마제국 사람들 19. 암흑시대 내러티브의 전말 # 500-1200년대 # 세속 스토리텔링이 붙인 슬로건 20. 종교재판, 사람 잡는 기독교 독단주의? # 1100-1500년대 # 이단재판의 진위 21. 종교적 신화들로 얼룩진 30년 전쟁 # 1600년대 # 종교개혁기에 일어난 피비린내 나는 전투 22. 북아일랜드 분쟁, 또 하나의 비극적인 종교전쟁? # 1700년대-1998년 # 신구교의 충돌이 화근? 23. 해명이 불가능한 교회 내 악행에 대한 도덕적 결산 # 현대 교회 # 아동성학대 24. 신앙을 오롯이 내면화해 실천할 때 맺히는 열매들 # 현대 교회 # 평범한 신자들의 선한 영향력 25. 우리 모두의 눈 속에 있는 들보 # 모든 시대에 도사리는 위선 종결부(A Coda). 기독교, 다시 생명의 원 곡조로 돌아갈 시간 감사의 말 주미로 같은 2천 년 기독교 역사, 툭 터놓고 톺아보다! 건강한 신앙을 위해 ‘기독교의 어제’ 마주 보기 코로나19 팬데믹을 필두로 감히 예측하지 못할 날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 세대는, 또 다음 세대는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급속도로 교회와 사회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탈기독교 시대, 이 중대한 기로에서 우리가 현재까지 이른 경로와 현재의 지점이 어딘지를 알지 못하면, 여행길을 계속 잘못 갈 수 있다. 멈추어 지난 2천 년간 기독교가 온 길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책이 나왔다. 꼼꼼한 역사적 자료를 토대로, 예리한 학자적 분석과 더없이 솔직한 목회적 시선으로 무장한 역사학자 존 딕슨의 《벌거벗은 기독교 역사》. 신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고 숙고해야 할 내용이며, 기독교와 교회, 기독교인에게 회의적인 비신자들에게도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책이다. 묻어 둔 흑역사까지 가감 없이 탐구하고 성찰하다! 역사학자 존 딕슨의 충실한 사실 정보와 균형 잡힌 분석 “종교는 유익보다 해를 더 많이 끼친다?” “종교는 모든 것을 오염시킨다?” “종교, 특히 기독교가 없으면 세상은 더 좋아질 것이다?” 역사가 존 딕슨은 지난 10년간 오랜 시간을 들여 이 어려운 질문들을 숙고했다. 그는 회의론자들의 주장에 깊이 공감한다. 기독교 역사를 대충 훑어만 봐도 편견, 증오, 폭력, 편협함, 전쟁, 압제, 인종차별, 탐욕, 아동성학대 등 어두운 면모들이 드러난다. 역사 속에서 기독교는 이른바 ‘불량배, 악당’이었다. 심지어 지금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부도덕과 폭력, 혐오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들의 말은 ‘부분적으로만’ 옳다. 이것은 기독교의 원래 모습도, 최고의 모습도아니기 때문이다. 나사렛 예수는 세상에 사랑, 겸손,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아름다운 곡조를 주셨다. 그분을 따르는 이들 중에는 음치도 많았지만 그 곡을 제대로 노래하여 세상을 변화시킨 ‘성자’도 많았다. 이 책은 기독교의 이 혼합된 역사의 복잡성과 거북한 맥락까지 정직하게 기록했다. 너무나 많은 신자들이 불협화음을 만들어 낸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스도의 원 곡조에 다시 귀 기울여 보라고 회의론자들을 초청한다. 또한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 세계의 비극적이고 모순된 행태에 참여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볼 것을 요청하고, 그리스도의 지휘에 따라 살아가자고 호소한다.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니케아신경으로 알려진 기독교 공식 신경은 신자에게 “거룩하고 보편적이며(catholic; 여기서 ‘catholic’은 로마 가톨릭이 아니라, 단순히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사도적인 교회”에 대한 믿음을 선언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아주 실질적인 의미에서, 기독교인(Christian;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기관에 대한 모종의 믿음 또는 영적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Hades〕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마 16:18, 새번역).하지만 수 세기에 걸친 기독교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회가 한결같이 “거룩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진실을 알고 있다. 때로는 교회가 “죽음”의 협력자가 아니었던가! 오랫동안 역사를 연구했고 그 시간보다 더 오래 교회를 다닌 나는 갈등을 느낀다. 나는 교회사의 무덤 어디에 시신들이 묻혀 있는지 알고 있는데, 니케아신경의 문구를 어떻게든 고백해야 하는 처지이기도 하다. 이 모든 상황은 연관된 문제를 제기한다. 십자군 원정은 종교적 동기에서 진행된 전쟁이었을까? 이따금씩 제시되는 몇 가지 대안적 설명 뒤로 숨고 싶은 유혹이 든다. 십자군 원정은 종교를 가장한 유럽인들의 토지 수탈일 뿐이었다든지, 새로운 자원 모색의 일환이었다든지, 할 일 없는 수만 명에게 일거리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략이었다는 설명 말이다. … (중략) … 십자군 원정에 관한 일차 자료를 읽다 보면, 그곳에 표현된 강력한 종교적 동기 및 목표와 맞닥뜨리게 된다. “같은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고, 성지의 명예를 지키고, 밀려드는 이슬람의 ‘이교 사상’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일의 중요성.” 앞서 인용했던 아귈레의 레이몽은 제1차 십자군의 종군 사제였다. 그는 이 폭력 행위들 안에 내재하는 영적 사명을 일깨우는 구체적인 사명을 가졌다. 1099년의 대학살을 두고 그는 이렇게 선언했다. “이날은 기독교의 옳음이 드러나고, 이교 사상이 굴욕을 당하고, 우리의 신앙이 새롭게 된 날이다.” … (중략) … 갈라져 싸우는 유럽을 통합하기 위해서였든, 서방 기독교계와 동방 기독교계를 결합하기 위해서였든, 우르바누스 교황의 정치적 야심이 둘 중 무엇이었든 간에 그의 ‘신학’이 그의 생각을 떠받치고 있었다. 우르바누스는 교리와 도덕의 문제에서 그가 생각하는 이전 시대 교회의 순수성을 되찾고 싶어 했다. 그는 회개와 연합이라는 위대한 순간이 있어야만 교회가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먼 동로마제국의 기독교인 황제 알렉시우스 1세 콤네누스에게서 도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바로 그 순간이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상황을 망쳐 놓는 인간의 성향을 건강하게 인식하는 사람들만이 바깥세상의 부도덕을 제대로 탄식할 만한 위치에 서게 된다. 이것이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라는 말씀의 의미다. … (중략) …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따르는 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부도덕을 볼 때 보이기를 기대하셨던 반응은 ‘슬픔’이다. 교회가 이따금씩 악명 높게 자행한 ‘심판을 일삼는 태도’가 아니다. 자신의 도덕적 가난함을 먼저 보고 그 이후에야 다른 이들의 “도둑질과 모든 악한 짓”을 슬퍼하는 겸손한 비애다. … (중략) … 세상 속 기독교인의 기본자세는 “죄인들의 모임”의 정식 회원임을 인정하는 겸손한 비애여야 한다. 우리는 자기 안에 있는 악을 먼저 보고 난 뒤에 세상의 악을 애통히 여겨야 한다.
100세 인생
Ŭ / 린다 그래튼, 앤드루 스콧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 2020.11.11
18,000원 ⟶ 16,200원(10% off)

Ŭ소설,일반린다 그래튼, 앤드루 스콧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런던 경영대학원 교수 린다 그래튼과 앤드루 스콧은 경제학과 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은퇴 이후에도 원하는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몇 살까지 일해야 하는지, 오랫동안 일하기 위해서 어떻게 경력을 쌓아야 좋은지, 재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해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 우리가 겪게 될 일상의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어냄으로써 우리의 인생 설계에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다양한 삶을 살아가며,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 우리가 100세 인생이라는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100세 인생』은 ‘교육-일-퇴직’으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3단계의 삶이 점점 무너지고 다단계의 삶이 요구되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탁월한 안내서이다.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1장 삶: 기회로 가득한 장수라는 선물 2장 자금 조달: 일하는 노년 3장 일: 새로운 급변하는 고용 환경 4장 무형 자산: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것들 5장 시나리오: 다양한 가능 자아 6장 단계: 새로운 삶의 구성 요소 7장 돈 문제: 길어진 삶을 위한 재정 관리 8장 시간: 여가 시간을 재창조의 시간으로 9장 인간관계: 변화하는 삶의 형태 변화를 위한 의제 100세 인생을 살게 되다 표 출처 주석 찾아보기 전혀 다른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인생 설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올해의 비즈니스북’ 쇼트리스트 일본 ‘비즈니스북 그랑프리’ 종합 1위 당신의 100세는 어떠한 모습일까? 『100세 인생』은 우리가 지금부터 잘 준비한다면, 장수를 저주가 아닌 선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준비란 인생의 막바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을 재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런던 경영대학원 교수 린다 그래튼과 앤드루 스콧은 경제학과 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은퇴 이후에도 원하는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몇 살까지 일해야 하는지, 오랫동안 일하기 위해서 어떻게 경력을 쌓아야 좋은지, 재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해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 우리가 겪게 될 일상의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어냄으로써 우리의 인생 설계에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다양한 삶을 살아가며,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 우리가 100세 인생이라는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100세 인생』은 ‘교육-일-퇴직’으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3단계의 삶이 점점 무너지고 다단계의 삶이 요구되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탁월한 안내서이다. 지금부터 100세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 지난 5년 동안 한국인의 기대 여명은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했고, 2030년에는 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반영하면 오늘 태어난 한국인 대다수의 기대 여명은 107세가 넘고, 현재 50세 미만인 사람들은 100세 이상 살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러한 통계는 100세 인생이 노년의 문제만이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일임을 시사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통적인 일과 삶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인생 전반에 걸쳐서 변화를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100세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재정 문제나 노후를 위한 준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인생 전반을 재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의 두 저자는 경제학과 심리학의 분석과 통찰로 이를 증명한다. ‘교육-일-퇴직’으로 이어지는 3단계의 삶이 무너진다 삶이 길어진 만큼 선택할 수 있는 생활 방식과 인생의 경로도 다양해짐에 따라, ‘교육-일-퇴직’으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3단계의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이전 세대에게 적용되던 인생의 결정들을 그대로 따라갈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로 잭, 지미, 제인이라는 가상 인물들의 100세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1945년에 태어난 잭은 전통적인 3단계의 삶을 살았다. 42년간 일하면서 매년 소득의 4.3%를 저축했고, 은퇴 후 8년의 시간을 연금으로 생활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1971년에 태어난 지미의 경우 44년을 일하면 퇴직 후 기간이 20년이다. 퇴직 전 소득의 50%를 연금으로 받으며 노후를 보내려면 일하는 동안 매년 소득의 17%를 저축해야 했다. 1998년에 태어난 제인은 퇴직 후 기간이 35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무려 소득의 25%를 꾸준히 저축해야 했다. 이처럼 100세 넘게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 3단계의 삶을 살고 65세에 퇴직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휴식과 과도기를 활용하는 다단계의 삶을 산다 100년을 살게 되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얻는다. 당신은 새로 얻은 시간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3단계의 삶이 갖는 제약에서 벗어난다면 더욱 유연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살아갈 진정한 기회가 생긴다. 그것이 바로 다양한 경력을 쌓을 수 있고 휴식과 과도기가 있는 다단계의 삶이다. 앞으로는 두세 개의 서로 다른 직업 활동을 하고 또 어느 단계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 위해 재교육을 받는 등 다단계의 삶이 자리 잡을 것이다. 이렇게 삶의 단계가 많아지면 단계와 단계 사이의 과도기도 더 많아지는데, 이는 길어진 삶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100세 인생』에서는 다양한 다단계의 삶을 분석하여 전통적인 3단계의 삶에서 연장된 3.5/4.0/5.0 단계 시나리오와 여러 가지 직업 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노년의 포트폴리오 인생 등을 구체적인 예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유형 자산과 무형 자산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다가오는 변화에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과도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형 자산뿐만 아니라 무형 자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부동산, 예금 등으로 설명되는 유형 자산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살아가지만, 무형 자산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한 경향이 많다. 예를 들어, 기술이나 지식과 같이 직장 생활에서 생산성을 높여주고 더 많은 소득을 얻게 해주는 생산 자산, 긍정적인 가족 관계나 파트너십, 건강과 같이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주는 활력 자산, 자기 정체성을 인식하는 것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과 같이 다단계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변형 자산 등과 같은 무형 자산은 물리적으로 뚜렷하게 존재하지 않고 가치를 측정하기도 어려워 소홀히 하기 쉽다. 하지만 다단계의 삶에서 이러한 무형 자산은 우리가 더 오랫동안 경제 활동을 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한 열쇠이다. 저자들은 이들 자산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가족, 친구, 파트너십, 성 역할 등 전통적인 관계의 형태가 변화한다 삶이 길어지고 단계가 많아지면서 삶의 형태도 다양하게 변화한다. 가정에서는 자녀를 덜 낳지만,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까지 부양해야 할지도 모른다. 점차 70대 혹은 80대까지 일하고, 또 가족 구성원 대다수가 일을 하는 환경이 되면서, 가정에서의 전통적인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무너진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줄어드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그 결과 삶의 단계에 따라 주 수입원의 역할을 번갈아 맡는 등 자연스럽게 서로의 역할 교체가 가능해지면서 사회적으로 성별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차별이 사라진다. 또한, 나이가 각 단계를 의미하지 않는 다단계의 삶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비슷한 경험을 나눌 기회가 많아지면서, 나이에 따른 차별도 사라진다. 개인, 기업, 국가가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100세 인생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개인의 의지와 준비가 크게 작용하지만, 정부와 기업의 교육기관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개인이 삶을 재설계하듯이 법률, 조세와 복지, 고용, 교육 등 정부의 정책과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 기업은 노동자의 과도기를 인정하고 유형 자산뿐만 아니라 무형 자산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삶의 단계가 많아지면서 유연한 노동의 필요성이 더 많이 나타나고, 다양한 삶의 방식에 맞게 기업과 노동자의 관계도 재편된다. 그 결과 노동시장에서 연령 차별의 문제도 사라질 수 있다. 이처럼 정부와 기업은 3단계의 삶에 기반을 둔 정책과 규정을 현실에 맞게 수정해야 한다. 『100세 인생』은 우리에게 당면한 현실이 개인으로서만이 아니라, 기업과 국가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한다.지난 50년 동안 한국인의 기대 여명은 엄청나게 증가하여 28년이 늘어났다. …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 100세 이상 인구는 거의 2배가 증가하여 3,500명에 달하며, 2030년에는 1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 여명이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면 오늘 태어난 한국인 대다수의 기대 여명은 107세를 넘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의 독자들 중에서 50세 미만인 사람은 아마도 100세 인생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길어졌다. 지금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본보기로 삼는 롤모델보다, 현재의 관행이나 제도적 합의보다 더 오래 살 것이다. 앞으로 많은 것들이 변할 것이고, 이러한 변화의 과정은 이미 진행 중에 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이다. 돈으로 무형 자산을 살 수는 없지만, 무형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돈과 재정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당신이 헬스클럽 회원권을 구매하거나 가족과 휴일을 보내거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가 시간을 즐기며 마음의 평화를 가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 있어야 무형 자산에 투자할 수 있고, 이러한 무형 자산이 재정적인 성공을 이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중요한 연관 관계이고, 이 두 가지의 적절한 조화는 100세 인생을 설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4
가디언 / 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팀 (지은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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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소설,일반허영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팀 (지은이)
미식여행 부문 베스트셀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2023년을 맞아 네 번째 책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2019년 출간해,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시리즈는 매년 새 책을 발표하며 더 편리하고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썼고, 저자 허영만 또한 더 까다로운 기준으로 맛집을 선정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강원부터 전라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찾은 수백 개의 맛집 중에서 고르고 고른 가게만 모아 135곳을 이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1권에서 세운 ‘집밥 같은 백반, 놀라운 가성비, 그럼에도 놀라운 맛’이라는 기준을 유지하며, 2권에서 추가한 ‘지역별 맛집 지도, 나만의 맛 노트’ 또한 수록했다. 그리고 3권에서 추가한 '식당별 QR코드'를 4권에도 탑재해, 그 자리에서 바로 최신 정보와 지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만화가 허영만의 일기장을 훔쳐 보는 듯한 '음식 그림'과 '한 줄 평'은 웃음과 공감을 나누며, 독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올린다.머리말 백반은 어머니의 손맛이다 4 서울 밥상 마포구 밀밭정원 16진진 18 맛있는밥상 차림 20 매향 22 서대문구 청안식탁 24 종로구 능라밥상 26 다락정 28 강구미주구리 30 인사동양조장 32 가향 34 중구 서울곰탕 36신성식당 38충무로쭈꾸미불고기 충무로본점 40 뚱보식당 42 콩나물국밥맛있는집 44 (-이하 생략) 경기 밥상 김포 외갓집 84다래옥 86박서방네코다리 김포본점 88 지리산 통진점 90 파주 메주꽃 92 이북식손만두국밥 본점 94 오두산막국수 통일동산점 96 고양 서삼릉보리밥 98시장면가 100시골마루장작구이 서오릉점 102 (-이하 생략) 강원 밥상 화천 낙타민박 146 솥 148 삼호가든 150 양구 처음처럼 152 백토미가 154 전주식당 156 고성 베짱이문어국밥 158 산복소나무막국수 160 (-이하 생략) 대전·충청 밥상 대전 매봉식당 184 산막골가든 186 아산 시골밥상마고 188 목화반점 190 보령 나그네집 192 터가든 194 장벌집 196 공주 귀연당 198 별난주막 200 전통궁중칼국수 202 청벽가든 204 (-이하 생략) 대구·부산·경상 밥상 대구 국일생갈비 226 울진 유정식당 228 왕비천이게대게 왕비천점 230 제일반점 232 구미 신사랑방 234 종갓집추어탕 236 산동식당 238 (-이하 생략) 광주·전라 밥상 광주 송정떡갈비 1호점 268 앵무동 270 막동이회관 272 완주 송전산장민박 274 자연을닮은사람들 276 임실 치즈밸리참나무집 278 강남쌈밥 280 옥정호산장 282 영광 중앙먹거리 284 사거리식육식당 286 (-이하 생략)대한민국 대표 음식 만화 《식객》의 저자 허영만, 까다로운 입맛과 풍부한 미식 지식을 바탕으로 선정한 맛집 135곳! 진정한 맛을 찾는 여정, '네 번째' 이야기. 미식여행 부문 베스트셀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2023년을 맞아 네 번째 책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2019년 출간해,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시리즈는 매년 새 책을 발표하며 더 편리하고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썼고, 저자 허영만 또한 더 까다로운 기준으로 맛집을 선정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강원부터 전라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찾은 수백 개의 맛집 중에서 고르고 고른 가게만 모아 135곳을 이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지역별 지도, QR코드 수록으로 더 편한 맛집 탐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00% 활용법. 1. '지역별 맛집 지도'를 보며 방문할 지역에 어떤 맛집이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하기 2. 주소나 영업 시간, 대표 메뉴 등 세세한 정보는 식당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 3. 식객이 남긴 메모와 한 줄 평, 그림을 감상하며 음식에 대한 상상하기 4. 전 식당에 부여된 QR코드를 활용하여 출간 이후 달라진 최신 정보와 지도 검색! 5. 맛집 방문 후, 다녀온 날짜와 후기&평점을 적어 '나만의 맛집 노트' 완성! 2023년, 네 번째 이야기 식객 허영만의 '진정한 맛'을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된다. 재료, 조리법, 음식에 담긴 사연과 역사까지 알고 먹는 것과 모르고 먹는 것의 차이는 크다! 음식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과 집요한 탐구력, 철저한 배경 조사로 대한민국 대표 음식 만화 《식객》을 쓴 만화가 허영만. 그는 작품을 집필하며 얻은 풍부한 식(食) 지식을 바탕으로 '진짜 맛집'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다.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두부가 자랑인 산골 밥상부터 조기구이·콩잎장아찌·멍게무침·갑오징어구이가 한 상에 나오는 남해안 밥상, 가게 옆 강에서 직접 잡아 온 민물고기로 끓인 매운탕 밥상까지, '진정한 맛'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발걸음을 놀렸다. 그는 능청맞은 성격과 갈고닦은 취재력으로 가게 주인들에게 다가가 재료, 조리법, 식당의 역사 등 음식 속 숨겨진 이야기를 술술 풀게 했다. 그렇기에 메밀 함량이 몇 퍼센트인 막국수, 닭고기를 토렴해서 내는 닭개장, 지역별로 조리법이 다른 불고기, 1월~3월이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 등 식객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음식을 소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고른 맛집만 모은 책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매해 그가 고른 맛집을 기대하고 열광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기쁨이자 즐거운 기다림이 되었고,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2023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4》로 다시 찾아왔다. '지역별 맛집 지도'와 'QR코드'로 편리함은 그대로 허영만의 그림과 멘트는 더 즐겁게 '후기 노트' 작성으로 나만의 맛집 가이드북 완성! 1권에서 세운 ‘집밥 같은 백반, 놀라운 가성비, 그럼에도 놀라운 맛’이라는 기준을 유지하며, 2권에서 추가한 ‘지역별 맛집 지도, 나만의 맛 노트’ 또한 수록했다. 그리고 3권에서 추가한 '식당별 QR코드'를 4권에도 탑재해, 그 자리에서 바로 최신 정보와 지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만화가 허영만의 일기장을 훔쳐 보는 듯한 '음식 그림'과 '한 줄 평'은 웃음과 공감을 나누며, 독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올린다. 이렇게 책과 온라인을 오가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맛집에 방문한 뒤, 본문 하단에 마련된 후기 노트를 작성하여 이 책을 '나만의 맛집 가이드북'으로, 식당 탐험의 즐거운 동반자로 삼아 보길 바란다.
학교,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
수업디자인연구소 / 김현섭 (지은이) / 2023.05.15
18,000

수업디자인연구소소설,일반김현섭 (지은이)
최근 교육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핵심 용어가 ‘미래교육’이다. 미래교육이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서 미래사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마다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점이 다르다. 미래를 열린 개념이고,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을 추구하는 학교가 미래학교라고 할 수 있는데, 학교 차원에서 미래형 교육과정을 디자인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단위학교에 대한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을 확대하여 학교자율시간과 학교 선택 과목 개설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미래교육의 다양한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이를 학교자율시간과 학교 선택 과목에 반영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현재 많은 학교들은 학교자율시간과 학교 선택과목 개발 및 운영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학교에서 미래형 교육과정을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고민들과 실천 사례들을 이 책에 담았다. 학습코칭, 독서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 생태전환교육, 지역연계 교육과정, 상호문화이해교육, 진로연계 교육활동, 융합수업 등 다양한 주제를 어떻게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한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그동안 수업디자인연구소와 교육디자인넷에서 여러 교육청과 학교들과 협업하여 수행한 교육과정 연구 및 컨설팅, 개발 및 실천 사례들을 담았다.서문 1장. 미래가 온다 2장. 학교, 미래교육 담론을 지향하다 3장. 학교, 디지털 세상을 준비하다 4장. 학교, 생태전환사회를 꿈꾸다 5장. 학교, 사람다움을 깨우다 6장. 학교, 마을과 함께하다 7장. 학교, 다문화사회를 준비하다 8장. 학교, 공부와 진로를 연결하다 9장. 학교, 융합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을 도전하다 10장. 학교 자율시간을 어떻게 구성할까? 11장. 우리 학교만의 교과목을 만들다 12장. 학교, 질문으로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13장. IB 학교를 넘어 KB 학교로! 14장. 학교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다미래교육의 핵심키워드를 학교 교육과정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과 학교교과목 개발 및 운영 지침서! 서울, 경기, 인천, 충북, 전북교육청 등과 협업하여 수행한 교육과정 실행 연구 결과 총정리! 이 책에서는 학습코칭, 독서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 생태전환교육, 지역연계 교육과정, 상호문화이해교육, 진로연계 교육활동, 융합수업, 프로젝트 수업, 학교공간 혁신 등 미래교육의 다양한 키워드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이를 학교가 교육과정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지를 잘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학교자율시간과 관련하여 경기 학교자율과정, 충북 자율탐구과정, 전북 학교교과목 개발을 통해 연구 실천한 사례들을 다양하게 실어서 학교가 학교자율과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교과목 개발과 관련하여 질문 기반 교육과정 디자인 방식을 통해 인정교과서 개발과 학교 교육과정 개발을 어떻게 추진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수업디자인연구소와 교육디자인네트워크에서 서울, 경기, 인천, 충북, 전북교육청 등과 협업하여 연구 수행한 결과물을 잘 정리하여 실었습니다. 김포, 시흥, 안산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개발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수업자료집, 광명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개발한 진로연계 수업자료집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학교 특색 교육과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학교 자치의 핵심도 학교 교육과정입니다.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향하는 학교 교육과정과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디자인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교육과정 재구성을 넘어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개발에 관심있는 분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사가 교육과정 디자이너로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혼자 읽는 것보다 교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차원에서 함께 읽고 실천하는 교재로 활용하면 더욱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미래교육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영단기 텝스 GRAMMAR
영단기 / 최진성 지음 / 2017.05.01
14,800원 ⟶ 13,320원(10% off)

영단기소설,일반최진성 지음
전략과 기술로 기본기를 완성하는 텝스 기본서다. 텝스 최신 경향을 정확히 분석하여 반영한 ‘텝스에 특화된 문법서’로, 기본 개념부터 고난도 문법 개념까지 텝스에 출제되는 문법 개념을 엄선하여 다루었으며, 예외적인 법칙 및 관용 표현들도 담아 텝스 문법의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저자의 말 이 책의 구성 TEPS 소개 GRAMMAR 문제 유형 소개 PART 1 문법 I 동사와 동사구 01 동사와 문장 형식 02 시제 03 태 04 조동사 II 준동사 05 to부정사와 동명사 06 분사 III 접속사와 절 07 등위 접속사와 부사절 접속사 08 관계사 09 명사절 접속사 IV 품사 10 명사와 관사 11 대명사 12 형용사 13 부사 14 전치사 V 문장 구조와 특수 구문 15 가정법 16 비교 17 도치 18 생략과 대용 PART 2 TEPS 전략 01 문법 전략 02 파트별 전략 03 특수 구문 15 PART 3 TEPS 실전 모의고사 01 Actual Test 1 02 Actual Test 2 03 Actual Test 3 책속책 해석 및 해설 는 전략과 기술로 기본기를 완성하는 텝스 기본서입니다. 텝스 최신 경향을 정확히 분석하여 반영한 ‘텝스에 특화된 문법서’입니다. 기본 개념부터 고난도 문법 개념까지 텝스에 출제되는 문법 개념을 엄선하여 다루었으며, 예외적인 법칙 및 관용 표현들도 담아 텝스 문법의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텝스 최신 경향 완벽 반영 변화하는 텝스의 최신 경향을 완벽히 분석하여, 18개 정도의 빈출 문법 개념을 위주로 ‘텝스 문법’을 정리하였습니다. 2. 독학하는 학습자를 위한 친절한 해설 출제 원리가 보이는 설명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강의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던 팁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학습한 문법 개념이 실제 텝스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알 수 있도록 텝스 유형을 짚어 줍니다. 3. 기출 유형을 반영한 풍부한 단계별 실전 모의고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텝스 기출 유형을 철저히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실었습니다. 오답 유형을 정리하여 텝스 문제 풀이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단계별 실전 모의고사로 학습한 문법 개념을 확인하면 목표로 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텝스 문법 특성화 파트인 텝스 전략 수록 텝스 문법에 특화된 문법 비법과 파트별 풀이 비법, 빈출 관용 구문을 엄선하여 별도의 파트로 수록하였습니다. 타 영어 시험에서 다루는 문법 개념과 텝스에서 다루는 문법 개념의 차이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텝스가 좋아하는 문법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텝스 문법 60~65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텝스 총점 75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 텝스 문법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학습자 - 타 영어 시험에서는 중급 이상의 점수를 받으나 텝스 시험에서는 점수가 낮은 학습자 - 텝스 실전 문제를 체험해 보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 TEPS Point로 문법 개념을 이해합니다. - TEPS Tips와 TEPS Pattern으로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출제 경향을 파악합니다. - Exercise와 Actual Practice로 학습한 문법 개념을 확인합니다. - 채점을 한 후,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문이나 문제는 교재 뒤에 수록된 해설 및 해석을 확인하며 해당 문법 개념 학습을 완료합니다. - TEPS 전략으로 텝스가 어떤 식으로 문법 개념을 묻는지 파악합니다. - 실전 모의고사로 실제 텝스 유형을 익힙니다.
예배다운 예배
다함(도서출판) / 김효남 (지은이) / 2022.07.20
14,000

다함(도서출판)소설,일반김효남 (지은이)
신자가 삶으로 드리는 참된 예배에 대한 설명서.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회는 중세 로마교회의 가시적인 교회관과 제의적이고 의식적인 예배를 무너뜨리고, 본질적으로 비가시적인 교회를 재발견하고 예배를 일정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의식에서 해방시켜 삶의 모든 영역으로 가져왔다. 하지만 여전히 교회 안에는 예배를 특정한 날 특정한 시간에 벌어지는 의식으로 이해하는 성도들이 넘쳐난다. 그 결과 한국교회 안에는 예배와 삶이 분리되는 기이한 현상이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이 되어 가고 있다. 진정한 삶의 예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에게 모여서 드리는 의식적 예배를 명하신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참된 예배를 위한 소명을 주셨다.추천사 6 시작하는 말 9 1. 예배의 본질: “그대로 되니라” (창 1:26-31) 15 2. 최악의 반역: 예배 거부 사건 (창 3:6, 21) 33 3. 우리의 예배: 원리, 연습, 에너지원 (롬 12:1) 53 4. 깨어 복음에 집중하라 (레 10:1-7) 67 5.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께 예배하라 (요 4:21-22) 87 6. 예배자의 자기 인식 (사 6:1-7) 107 7. 이성이 무릎을 꿇을 때 (롬 11:33-36) 129 8.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 예배의 소명 (행 20:22-24) 149 9. 비어 있는 세상,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 (엡 1:22-23) 165 10. 교회에게 주어진 영광스러운 소명 (엡 1:23) 181 11. 신자의 일반적인 소명 (엡 5:21) 199 12. 내가 정산하리라 (마 25:14-30) 215 13. 참된 예배로의 초대 (롬 12:1-2) 229 참된 교회의 표지는 ‘예배’라는 실천을 통해 증명됩니다. 바른 믿음, 바른 신자, 바른 교회 바른믿음(Saving Faith), 바른신자(True Believer), 바른교회(Biblical Church) 목회를 시작하면서 교회를 통해서 반드시 성취되기를 바라는 세 가지 목표가 있었습니다. 구원하는 믿음을 전달하여,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신자들을 양육하고, 이를 위하여 성경적 직분과 성경적 가정을 세우는 교회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2019년에 출간했던 『믿음을 말하다』라는 책이 구원하는 믿음에 대한 설명서였다면, 이번에 출간하는 『예배다운 예배』는 신자가 삶으로 드리는 참된 예배에 대한 설명서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회는 중세 로마교회의 가시적인 교회관과 제의적이고 의식적인 예배를 무너뜨리고, 본질적으로 비가시적인 교회를 재발견하고 예배를 일정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의식에서 해방시켜 삶의 모든 영역으로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교회 안에는 예배를 특정한 날 특정한 시간에 벌어지는 의식으로 이해하는 성도들이 넘쳐납니다. 그 결과 한국교회 안에는 예배와 삶이 분리되는 기이한 현상이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일주일에 한 날인 주일에, 그것도 의식적인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에만 믿음을 발휘하고, 그 후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 믿음은 게눈 감추듯 자취를 감춰버립니다. 이는 예배에 대한 심각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현대 교인들의 모습은 이사야서 1장에서 수많은 제사만 드리고 돌아가지만 하나님의 법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이 혹 이와 같지는 않을까요? 이 책은 바로 이에 대한 목회적 염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신앙에 속한 어떤 특정한 영역의 계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와 존재의 이유에 대한 근본적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입니다. 진정한 삶의 예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에게 모여서 드리는 의식적 예배를 명하신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참된 예배를 위한 소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진지하게 읽는 모든 이들은 반드시 이 세상에 존재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 전체를 통한 예배를 받으시기 위해서 당신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인간의 형편을 제대로 알게 하고, 인간 자신의 비참함에 대한 지식은 하나님을 인식하고자 하는 동기와 기초를 제공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두 지식을 갖게 될 경우,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섬김의 대상으로 여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1. 예배의 본질: “그대로 되니라” - 오늘 우리는 모두 다 제사장입니다. 이제 우리를 대신하는 인간 제사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우리의 예배를 통해 거룩함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먼저는 삶의 예배이고, 또한 모여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도 거룩함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4. 깨어 복음에 집중하라 - 이름은 똑같이 하나님을 말하고, 동일하게 아버지라고 불러도, 우리는 서로 다른 대상에게 예배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장소가 아닙니다. 그리심이냐, 예루살렘이냐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참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자신의 특별한 백성으로 삼으심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 예배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이는 그 분의 자녀가 된 것을 확증하며, 그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약속과 복락을 받게 될 것을 보증합니다.- 5.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께 예배하라 -
그리고 싶은 예쁜 꽃
아트인북 / 다카하시 미야코 지음, 박재현 옮김 / 2017.05.20
15,000원 ⟶ 13,500원(10% off)

아트인북소설,일반다카하시 미야코 지음, 박재현 옮김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꽃 그리기의 가장 쉬운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수채화 초초보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다. 초초보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도록 구성하였다. 꽃 그리기 수업이 모두 끝난 뒤에도 스케치가 귀찮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들은 책속부록 ‘컬러링용 스케치’를 활용하면 된다. 한 장씩 잘라 채색하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처음 붓을 든 분들에게_6 도구를 갖추자_8 꽃 그리기의 과정을 알아보자_10 패랭이꽃_14 코스모스_24 단풍잎과 은행잎_30 팬지_38 아이비_44 해바라기_52 튤립_62 수선화_70 개양귀비_78 장미_86 다카하시 미야코 갤러리_96 컬러링용 스케치_98“스케치부터 컬러링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 수채화 수업” 꽃 그리기에 필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성실함과 끈기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힐링이 됩니다. 그런 아름다운 꽃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내 손으로 그려낼 수 있다면 힐링의 느낌은 배가 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꽃을 그려보고 싶지만 자신에게는 재능이 없다고 망설이고,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시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꽃 그리기에 중요한 것은 재능과 시기가 아니라 성실함과 끈기입니다. 『그리고 싶은 예쁜 꽃』이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꽃 그리기의 가장 쉬운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꽃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보세요. 책에서 알려드리는 과정을 꼼꼼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내 앞에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스케치부터 컬러링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 수채화 수업 이 책은 수채화 초초보들을 위해 준비한 책입니다. 초초보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싶은 예쁜 꽃』은··· 1. 예쁜 꽃 중에서 비교적 그리기 쉬운 꽃을 선정하였습니다. 2. 기본 도구들을 알려드립니다. 3. 꽃 그리기에 도움이 되는 간략한 꽃의 구조를 알려드립니다. 4. 막연한 스케치가 아니라 자를 이용해 꽃의 구체적인 형태를 종이에 옮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5. 책에서 사용한 물감의 색과 배색 비율을 알려드립니다. 6. 채색 과정 역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7. 그림을 돋보이게 하는 쉽고 간단한 기법들을 알려드립니다. 책속부록: 컬러링용 스케치 수록 꽃 그리기 수업이 모두 끝난 뒤에도 스케치가 귀찮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은 책속부록 ‘컬러링용 스케치’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한 장씩 잘라 채색하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어른을 위한 색칠공부를 시작해봅시다 저자 다카하시 미야코는 꽃 그리기가 꽃을 있는 그래도 옮겨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른을 위한 색칠공부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들의 최대한 쉽게 책에 풀어내었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성실함과 끈기를 가지고, 『그리고 싶은 예쁜 꽃』과 함께, 꽃 그리기를 시작해보시죠. 가벼운 마음으로.
피를 맑게 혈관 튼튼 심장 강화
건강신문사 / 윤승천 (편역) / 2023.06.08
20,000

건강신문사취미,실용윤승천 (편역)
당뇨,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고지혈증, 협심증 등 수많은 문명사회의 대사성 생활습관병들을 약을 먹지 않고도 고치고 예방할 수 있는 식사와 생활습관법을 소개한 내용이다. 의학전문기자이면서 의료평론가, 건강신문사 발행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윤승천 저자가 지난 4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정리한 초고령화 시대의 생활건강법이다. 저자는 지난 40여년간 직업적으로 알게된 이같은 전세계의 자연건강법들을 수많은 의사와 약사, 한의사들에게 소개하면서 이들 의료인들이 환자 진료와 치료에 활용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나 의료의 상업주의 제도하에서는 여전히 이같이 돈 안드는 생활건강법들은 평생 먹어야 된다는 당뇨약,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협심증약 등에 밀려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저자 윤승천 대표는 지난 40여년간 꾸준히 수백여종의 자연건강법(대체의학)에 관한 책을 발간하면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전세계 생활건강법들을 소개 해 오고 있다.추천사 _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이 책을 특히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4 머리말 _ 우리들이 경험과 연구에서 얻은 지식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다. 7 편역자 서문 _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식사와 생활습관 9 제1장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6가지 방법 1. 음식물은 인체를 이롭게 할 수도, 해를 끼칠 수도 있다. 22 2. 체내의 자연 치유력 - 인체의 생명력 24 3. 세상에 기적적인 치료법은 없다. 30 4. 혈관에 독성이 축적되면 고혈압, 심장병이 발생 34 5. 나이보다 젊어보이게 하는 방법 37 6. 관이 막히지 않게 하는 6가지 방법 45 1) 첫째 단계 45 2) 둘째 단계 48 3) 셋째 단계 - 개개인의 과도기 식단 50 4) 넷째 단계 51 5) 다섯째 단계 53 6) 여섯째 단계 62 제2장 브래그식 식사법 1. 과도기 식단 67 2. 간소한 식사법을 배워라 81 3. 건강의 비밀을 발견하다 83 4. 자연의 과일들과 채소 86 5. 브래그식 식사법의 문답(Q&A) 89 6. 인간의 육체(Physical), 영혼(Mental) 그리고 정신(Spiritual) 97 7. 나는 기쁨으로 충만한 행복한 사람 99 제3장 태양은 의사이고, 햇빛은 치료자이다. 1. 일광욕의 중요성 103 2. 일광욕을 할 때 주의사항 104 3. 의사인 태양 105 4. 햇빛 –치료자 106 5. 태양에 잘 익힌 음식을 섭취하라 107 제4장 브래그식 운동법 1. 운동의 방법 110 2. 매일 운동을 해야 한다. 111 3. 산소는 보이지 않는 음식 113 4. 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15 5. 건강하게 오래 사는법 118 제5장 젊음과 장수의 비밀 1. 감기- 인체의 생명력에 의해 치료의 위기가 시작되는것 121 2. 오줌은 몸 속의 독소를 나타내준다 122 3. 자연의 청소부 -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123 4. 변비 해소의 자연적인 방법 125 5. 젊음과 장수의 비밀 127 6. 귀하에게도 건강과 젊음이 충만하기를 130 제6장 심장 전문가들의 주장 1. 나는 심장 기형에 의한 청색아였다. 133 2. 세상에서 가장 놀랄 만한 기계- 인체 136 3. 심장마비의 원인 138 4. 생존의 비밀 140 5. 건강과 장수의 왕도 143 6. 심장마비- 제 일급의 살인자 144 7.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147 8. 미국인은 지방질을 너무 많이 먹는다 153 9. 심장전문가인 폴 화이트 박사의 말을 들어보자 155 10. 캐롤 박사의 놀라운 발견 158 11. 체육교육의 선구자 맥파든 160 12. 「조라 아가」씨, 154살의 정열적인 사람 160 1) 조라 아가의 건강비결 - 자연식품과 운동 161 2) 조라의 식단은 성경의 가르침과 같았다. 162 3) 생명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달려 있다. 163 13. 먹는 음식이 자기 자신이다. 164 14. 심장건강 강화 프로그램 167 15. 피를 맑게, 혈관 튼튼, 심장 강화 3 요소 170 1) 피를 맑게, 혈관 튼튼, 심장 강화를 위한 3가지 요소 172 16. 허리곡선은 생명선이며 수명선이다. - 비만을 조심하라! 174 17. 날씬해져야 한다. 그것은 자존심이다. 177 1) 평균 체중이란 178 제7장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브래그식 식생활습관 1. 매일 운동하라 181 2. 걷는 것- 운동의 왕 182 3. 매일의 산보를 즐겨라 184 4. 생명을 위해서 달려라 186 5. 달리기와 걷기 190 6.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기위한 브래그식 5가지 운동 193 1) 첫째 운동- 풍차운동 193 2) 둘째 운동- 순환을 증진시키는 어깨치기 운동 193 3) 셋째 운동- 다리와 발의 털기 운동 194 4) 넷째 운동- 손과 손가락의 혈액을 증진시키는 것 194 5) 다섯째 운동- 거리에서의 혈액순환 운동 195 7. 혈액순환을 위한 특수 목욕법(냉온욕) 196 8. 신장의 기능을 증가시키는 운동 198 9. 건강을 위한 땀 201 10. 취미도 활동이다. 202 11. 피의 순환을 방해하는 생활습관 203 1) 꽉 죄는 옷을 입지 말라 203 2) 묶는 구두를 신지 말라 203 3) 말초 혈액순환을 돕는 냉온 족욕법 204 4) 건강한 인체속에 건강한 마음이 있다. 204 12. 피를 오염시키는 음식 206 1) 담배, 술, 커피, 홍차, 콜라, 소금, 지방질을 금하라 207 2) 어떠한 형태의 담배도 심장에게는 적이다. 208 3) 기호식품 214 4) 살인 음식물 216 13. 센물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221 1) 유기와 무기미네랄의 차이 222 2) 물속의 무기미네랄은 건강에 해롭다 223 3) 빗물과 과일 주스는 증류수이다 224 4) 내가 증류수를 마시는 이유 225 14. 균형잡힌 식단 226 1). 단백질 - 인체의 벽돌 227 2) 육류와 가공식품 228 3) 탄수화물―녹말과 당 229 4) 지방 230 5) 땅콩 버터에 대한 상업범죄 231 6) 잇꽃 기름이 매우 좋음 232 7) 과일과 채소류 233 8) 레시틴의 중요성 233 9) 생밀 배아와 비타민 E의 효용 235 10) 브래그 활력 음료수 236 11) 심장건강에 있어 칼슘의 중요성 237 12) 포화성 지방의 운반자-우유 238 13) 소금에 대한 진리 239 15. 소식하는 자가 장수한다 - 과식하지 말라 246 1) 단식-심장휴식 247 2) 단식에 대한 모든 두려움을 떨쳐 버려라 248 16. 수면-얼마 만큼 자야 될까? 얼마나 자야 되나? 249 1) 숙면의 규칙 250 2) 오수를 취하라 252 제8장 이 책의 내용에 따르라 - 심장병환자에게 솔직한 고백 1. 심장 강화를 위해 기억해야 할 점들 254 2. 심장이식에 관한 나의 견해 256 3. 스스로 건강한 심장 만들기 258 1) 특히 관상동맥 환자는 항상 휴식을 취해야 하는가 259 2) 심장마비 후의 노력은 해가 되는가 259 4.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위한 식사요법 261 5. 뇌졸중 265 6. 수종-브라이트병 266 7. 긍정적 생각과 긍정적 행동 268 8. 나의 여섯 가지 지적 269 9. 완전한 자연건강주의자 270 10. 자연에 따르라-대지와 가까워져라 271 11. 장수의 기술 273 1) 장수는 저항이다 275 2) 심장과 혈관의 병은 무서운 위협이다 275 12. 과부의 주요한 원인은 남자에게 발생하는 관상동맥의 병이다 278 1) 주부들이여, 남편의 생명은 귀하의 손에 달렸다 279 13. 점심 때 가장 많은 식사를 하라 281 14. 맛있는 중국 요리는 심장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282 15. 심장병을 예방하자 - 새로운 재주를 늙은 개에게도 가르칠 수 있다 285 16. 106세의 친구 로이 화이트씨 - 항상 젊은 감정을 가져라 288 17. 지금부터 노력을 하자 290 1) 너무 늦어서 젊게 생각할 수가 없다고 하지 말라 290 2) 생일잔치를 거부하자 290젊음과 장수의 비밀 “당뇨약, 고혈압약, 고지혈증 약을 먹지 않고도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당뇨,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고지혈증, 협심증 등 고치고 예방하는 폴씨브래그 식사와 생활습관법 윤승천 건강신문사 발행인이 4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소개하는 초고령화 시대(100세 시대)의 무병장수 생활건강법!!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6가지 방법,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브래그식 식생활습관 브래그식 식사법, 브래그식 운동법 윤승천 대표가 지난 40여년간 수많은 의사, 약사, 한의사에게 전수해준 약없이 피를 맑게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심뇌혈관 강화법!! 이 책은 당뇨,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고지혈증, 협심증 등 수많은 문명사회의 대사성 생활습관병들을 약을 먹지 않고도 고치고 예방할 수 있는 식사와 생활습관법을 소개한 내용이다. 의학전문기자이면서 의료평론가, 건강신문사 발행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윤승천 저자가 지난 4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정리한 초고령화 시대의 생활건강법이다. 저자는 지난 40여년간 직업적으로 알게된 이같은 전세계의 자연건강법들을 수많은 의사와 약사, 한의사들에게 소개하면서 이들 의료인들이 환자 진료와 치료에 활용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나 의료의 상업주의 제도하에서는 여전히 이같이 돈 안드는 생활건강법들은 평생 먹어야 된다는 당뇨약,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협심증약 등에 밀려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저자 윤승천 대표는 지난 40여년간 꾸준히 수백여종의 자연건강법(대체의학)에 관한 책을 발간하면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전세계 생활건강법들을 소개 해 오고 있다. 이 책도 식사와 생활습관만 잘 관리해도 문명사회의 대사성 생활습관병들을 고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스스로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전세계 자연건강법의 선각자 폴씨브래그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병을 만드는 식사와 생활습관, 또 병을 고치고 예방하는 식사와 생활습관들을 소개하면서 무병장수는 노력과 실천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무병장수는 개인이 연마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폴씨브래그 박사의 이론과 주장을 소개한, 사실상 초고령화 시대의 ‘장수 기술교본’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6가지 방법’,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브래그식 식생활습관’, ‘브래그식 식사법’, ‘브래그식 운동법’, ‘젊음과 장수의 비밀’등으로 구성돼 있다.■ 머리말우리들이 경험과 연구에서 얻은 지식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다.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심장과 혈관에 관계되는 동맥경화증의 문제들은 오늘날 문명화된 세계에서 제 일급 살인자라는데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예방할 수도 제어할 수도 있다. 세계의 수많은 자연건강법의 동호인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연건강법과 자연식의 지침에 따라 실천하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심혈관 순환계의 젊음을 되살려 약한 심장에서 강한 심장을 얻었다.나의 부친 폴 씨 브래그 박사는 이들 요법에 관한 한 선구자로서 근 한세기 동안 몸소 실천하여 노년에서도 그의 심장은 생물학적으로는 매우 젊었었다. 우리 부녀는 무염식을 하며 정제된 흰설탕과 밀가루를 피하고, 가공식을 피하고, 음료수를 피하면서 오로지 살아 있는 자연식을 하고, 운동, 휴식, 생명력을 주는 수면 등으로 건강을 유지해왔다. 우리는 우리들이 경험과 연구에서 얻은 지식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다. 그리하여 여러분들도 혈관, 혈액, 뇌졸중, 심장질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젊은 피와 심장으로 생을 즐기시기를 기원하는 바이다.패트리샤 브래그 ■ 편역자 서문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식사와 생활습관미국의 저명한 자연건강주의자인 폴 씨 브래그 박사는 인간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려면, 아울러 장수하려면, 체내에 쌓인 노폐물(숙변, 요산, 점액 등)을 제거하면서 자연식을 하고 적당한 운동(걷기, 등산, 달리기 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겪은 여러 가지의 체험과 시대를 앞서가는 훌륭한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의견을 소개하고 있습니다.그는 자연식과 단식을 하면 노폐물의 배출에 따라 일시적으로 몸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을 치료의 위기(Healking Crisis)라는 독특한 용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 증상이 스스로를 치유시켜가는 과정인 자연요법의 원리를 그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한의학계와 자연의학에서는 이것을 명현이라고 부릅니다. 이 치료의 위기를 여러번 넘기면서 적어도 3년은 이 책의 지침을 계속해야 만족할 정도로 체질을 개선시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브래그 박사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 중 사실 우리들을 무척 당황하게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소금의 절대금지와 증류수의 음용이 그것입니다. 김치를 먹어야 하는 한국인으로서는 소금의 금지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우리들의 체질이 브래그 박사와 다르지 않을까 하고 이해할 수밖에 없으며 가능한 양을 줄이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끓이지 않은 물을 마셔야 함은 당연한 일이나, 박사는 굳이 물을 다시 증류시켜서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 근거는 대기와 지표가 오염이 돼서 자연의 정화만으로는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의 주장이 옳을지는 모르나 그대로 따르기는 매우 힘이 들 것입니다.이 책에서는 자라나는 어린이도 만 세 살 때부터는 정기적으로 단식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만일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한 어린이는 절대로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브래그 박사의 주장입니다. 부모들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박사는 또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빵, 과자나 라면과 같은 정제된 곡류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는 분이라면 과당 상태를 막기 위해 과일을 줄이고 생야채를 더 늘려야 할 것입니다.아무튼 이 책의 내용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므로 자신의 체질에 맞도록 응용해서 실천한다면 유용할 것입니다.단식중에는 녹차(여기에선 중국차로 표현)를 마시지 말 것을 권하고 있으나 인체 유해 여부는 다시 문헌 등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는 동양에 관한 한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박사는 조리한 야채를 많이 이용하는 중국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미국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의 중국요리는 대체로 조미료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면 결코 훌륭한 식품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프랑스 요리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혈액, 혈관, 심장의 강화” 역시 체질을 개선해야 다른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해지고 튼튼해진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런데 심장에 관하여 브래그 박사가 믿고 있는 자연건강법의 주장과는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그는 심장에서 온 몸의 피를 돌린다는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이 논리는 영국의 왕 찰스 1세의 시의였던 월리엄 하베이의 가설에 근거한 것입니다(1628년). 주먹만한 크기의 심장에서 온몸의 피를 순환시키는데, 동맥을 통해 각 세포로 내 보내고, 정맥을 통해 나쁜 피를 거두어 들인다는 심장펌프 이론입니다.윌리엄 하베이의 이 가설은 찰스 1세가 중앙집권적 통치이념을 구축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표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1707년 프랑스의 의사 레얼리 레얼리스는 또 전혀 다른 이론을 제시하는데 즉 각 세포에서 필요한 양의 피를 심장에 요청하며, 그때에 각 세포에 연결되어 있는 모세혈관의 흡인력에 의해 심장의 피가 흘러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 심장은 저장고의 기능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을 철저히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일본의 자연건강주의자 니시가쯔죠와 그를 따르는 고오다 미쓰오, 와다나베 쇼 같은 일본 의사들이며 미국에도 더러 있습니다.레얼리스는 세포에 나쁜 피가 들어오거나 과잉되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잇길인 글로뫼(Glomus)를 통해 배출시켜 심장으로 되돌아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전신의 피를 돌리는 데에 필요한 힘을 모두 18만 파운드라고 니시는 계산해 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작은 심장이 그만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니시건강법의 글로뫼 이론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니시가쯔죠의 이 심장의 글로뫼 이론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심장에 관한 이런 저런 이론과 주장을 떠나서 이 책의 안내대로 피를 맑게 하면 심장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피를 맑게 할 수 있는 방법인 자연식, 단식, 운동 등을 충실히 실천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심장에 관한 여러 질병과 뇌졸중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마비나 죽음을 예방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인 돌연사는 바로 이 심장의 혈관과 혈액의 문제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이 책은 약 60여년 전에 쓰여졌지만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들의 깨달음은 지금도 유용하며, 이런 책들 덕분에 후대들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있습니다. 당시에 우리들은 서구문화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을 때였으며, 식품이나 영양학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일 그 때에 우리도 브래그 박사의 주장과 이론을 알고 배워 왔더라면, 식생활이나 식품영양학 교과서 내용이 달라졌을 것이며, 오늘날과 같이 잘못된 서구식 식품문화의 유입을 상당히 막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암, 당뇨, 고혈압, 뇌졸중, 류마티스, 심장질환 등과 같은 수많은 서구적 생활습관병의 발생도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 책의 한국어판 출판을 허락해 주신 패트리샤 브래그 박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 아이 숨은 재능 출생코드에 있다
글로세움 / 장옥경 글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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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육아법장옥경 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뇌지식이나 이론만으로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다! 저자는 그동안 프리랜스 기자로 일하면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성공담을 기사로 썼다. 그러면서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독특한 재능코드가 있으며 그리고 그 뒤에는 항상 그를 잘 깨우쳐준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런 개인이 가진 특별한 성공코드가 늘 궁금했던 저자는 동양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사람마다 가지게 되는 출생코드를 알게 되었고 이를 연구 분석하여 하나의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 저자는 내 아이를 제대로 안다면 즉 선천 재능 코드를 제대로 알면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내 아이 숨은 재능 출생 코드에 있다』에 담겨 있는 ‘선천 재능 코드(Hidden Ability Code)’는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동양의 출생 코드로서 아이가 타고난 재능을 알아내는 데 유용하다. 동양의 출생비밀이 담긴 ‘선천 재능 코드’는 아이가 한 평생 살아가는 동안 맺게 되는 관계성에 주목을 하며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1장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뇌 성장에 따른 교육이 정답일까? 심리학적 지식으로 내 아이를 알 수 있을까? 연애코치는 연애의 달인? 동현이와 강식이의 상황은 다르다 아이들은 제각각 색깔이 있다 아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의 눈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다면 진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도 있다 두 개 이상의 렌즈로 세상을 보라 2장 선천 재능 코드로 내 아이를 알 수 있다 교육과 입시의 틀이 바뀌고 있다 입학사정관제가 대세일 수밖에 없는 이유 지능=IQ가 아니다 아이는 선천 재능과 후천 환경의 결합체 왜 성격·기질은 파악하기 어려울까? 우주 기운의 흐름은 실재하는가? 선천 재능 코드란? 띠보다 생일이 우선인 이유 계절이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내 아이의 생일 코드 알아보기 제2의 김연아, 박지성이 되려면 3장 선천 재능 코드의 10가지 유형 갑 코드 - Go, Go 씽씽! 행동 리더형 을 코드 - 적응력 킹! 부드러운 사교형 병 코드 - 하늘의 태양처럼! 순수열정 형 정 코드 - 나를 태워 어둠을 밝혀! 세상의 등불형 무 코드 - 산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과묵 학자형 기 코드 - 황토갯벌의 생명력! 유순 포용형 경 코드 - 철두철미 원칙론자! 규범 준수형 신 코드 - 정밀 가공된 보석! 꼼꼼 세밀형 임 코드 - 담긴 그릇 따라 변신 가능! 원만 능숙형 계 코드 - 달콤한 감로수! 친절 협동형 4장 행동 유형별 심리 및 진로 지도 갑 코드 아이, 인희 - 솔직 직선적, 배려심을 길러야 을 코드 아이, 인성이 - 예민 까탈스러움,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병 코드 아이, 예빈이 - 산만 열정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야 정 코드 아이, 예진이 - 감수성 예민, 자존감을 키워야 무 코드 아이, 신준이 - 모범적인 학자형, 융통성을 키워야 기 코드 아이, 신화 - 넓은 사고와 기획력, 기를 꺾지 말아야 경 코드 아이, 의성이 - 이성적 원칙주의자, 현실 감각을 키워야 신 코드 아이, 의경이 - 이기적인 깍쟁이, 세상과 소통해야 임 코드 아이, 지연이 - 명랑하나 내성적, 터놓고 이야기 유도해야 계 코드 아이, 지훈이 - 적응력 친화력 짱, 핑계의 원인을 찾아야 5장 선천 재능 코드를 활용한 학습 로드맵 같은 코드 아이도 춘하추동에 따라 다르다 출생 계절별 방학 중 학습 지도 아이와 엄마의 궁합이 중요하다 갑·을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갑·을 코드 아이 - 문명사나 위인전을 읽게 한다 여름 출생 갑·을 코드 아이 - 경제적 관념을 키운다 가을 출생 갑·을 코드 아이 - 동화전집이나 동시집을 읽힌다 겨울 출생 갑·을 코드 아이 - 인격 수양에 무게를 둔다 병·정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병·정 코드 아이 - 언어 전달력을 키운다 여름 출생 병·정 코드 아이 - 과학이나 상식을 넓힌다 가을 출생 병·정 코드 아이 - 자연 친화력을 키운다 겨울 출생 병·정 코드 아이 - 발표력을 키운다 무·기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무·기 코드 아이 - 예능에 취미를 갖게 한다 여름 출생 무·기 코드 아이 - 논리력을 향상시킨다 가을 출생 무·기 코드 아이 - EQ를 향상시킨다 겨울 출생 무·기 코드 아이 - 대인 친화력을 키운다 경·신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경·신 코드 아이 - 사회성을 키운다 여름 출생 경·신 코드 아이 - 창의성을 키운다 가을 출생 경·신 코드 아이 - 실패를 극복하는 힘을 키운다 겨울 출생 경·신 코드 아이 - 학습능력을 키운다 임·계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임·계 코드 아이 - 합리적 사고를 키운다 여름 출생 임·계 코드 아이 -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인다 가을 출생 임·계 코드 아이 -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게 한다 겨울 출생 임·계 코드 아이 - 유머감각을 키운다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뇌지식이나 이론만으로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다! 아이를 가진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소망은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어느 집 아이가 하버드를 가고, 좋은 대학에 갔다고 하면 그 아이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을 갖는다.급기야 엄마는 ‘따라쟁이’가 되어 그 아이의 공부법이나 공부노하우를 알아내 내 아이를 덜덜 볶기에 이른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내 아이의 선천적인 재능이나 성격을 알지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다른 아이가 성공한 학습법이 무조건 내 아이에게도 맞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내 아이가 타고난 재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키워야 성공할 수 있다. 내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부모는 아이를 제대로 아는 맞춤형 멘토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 프리랜스 기자로 일하면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성공담을 기사로 썼다. 그러면서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독특한 재능코드가 있으며 그리고 그 뒤에는 항상 그를 잘 깨우쳐준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런 개인이 가진 특별한 성공코드가 늘 궁금했던 저자는 동양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사람마다 가지게 되는 출생코드를 알게 되었고 이를 연구 분석하여 하나의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 저자는 내 아이를 제대로 안다면 즉 선천 재능 코드를 제대로 알면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육아와 교육 관련 기자로서, 출생 코드학인 동양학을 공부한 학자적 입장에서, 초·중학교의 재량활동 수업시간에 ‘진로와 직업’을 가르치는 커리어코치 교사의 입장에서,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의 선천적인 재능과 그에 맞는 교육법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그 답이 담겨 있다고 하겠다. 초등 6년의 학습 로드맵을 위한 우리 아이 맞춤 교육법! 적성에 맞는 교육법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뇌나 인지발달, 아동심리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아이를 키워내는 데 한계가 있다. 사람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지식들은 내 아이가 정상 범위 내에서 제대로 잘 성장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내 아이만의 독특한 기질과 이 기질을 펼쳐갈 미래 환경이 얼마나 우호적일지, 비우호적일지를 가늠해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인슈타인도 울고 갈 만큼 우수한 머리를 타고났어도 번번이 인생여정이 어긋나 자신의 능력을 절반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를 제대로 잘 키우고자 하는 부모라면 아이의 본질에 대한 연구와 함께 내 아이의 본질이 복잡한 이 세상과 어떤 상호연관성을 갖고 있는지를 통찰해야 내 아이의 제대로 된 인생설계를 코치할 수 있다. 아이의 성격과 기질은 어느 한 가지만 가지고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양의 심리학적 검사나 뇌 과학적인 검사만으로 아이를 알아내는 일은 부분만을 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아이 한 명만을 집중 분석했다 해서 그 아이의 실체를 모두 알 수는 없다. 게다가 사람은 처한 환경에 따라 성격과 기질이 달리 나타나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따라서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말할 때는 아이 자체만을 바라보는 서양적인 관점과 아이를 둘러싼 관계를 파악하려는 동양적 관점 이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해야 아이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람을 바라볼 때 동양적 관점은 상당히 도외시되어 왔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전통과 미풍양속이 급속하게 파괴되어 민속사상은 미신으로 치부되었다. 서양적인 관점만이 양지(陽地)에서 부각되고, 동양적 관점은 음지(陰地)에서 겨우 명맥을 이어왔다. 『내 아이 숨은 재능 출생 코드에 있다』에 담겨 있는 ‘선천 재능 코드(Hidden Ability Code)’는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동양의 출생 코드로서 아이가 타고난 재능을 알아내는 데 유용하다. 동양의 출생비밀이 담긴 ‘선천 재능 코드’는 아이가 한 평생 살아가는 동안 맺게 되는 관계성에 주목을 하며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코드는 특히 인간관계 뿐 아니라, 우주와 행성과의 기운의 흐름까지도 고려하고 있기에 아이에 대해 부분과 전체를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시야를 확보해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동양학을 신뢰하지 못하는 독자들이라도 이 선천 재능 코드는 어느 한순간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2,400여 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거치며 만들어졌다는 점을 고려해보기 바란다. 내 아이도 잘하는 일이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보다 ‘맞춤 교육’이 우선이다 사람은 각각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우주기운의 흐름이 있다. 지구가 자기장(磁氣場)의 영향을 받듯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영향을 받는다. 개인의 종교적 입장이나 혹은 과학에 대한 태도에 반한다는 이유로 이 논의를 불편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 출생당시 아이에게 우주기운의 흐름이 작용되었느냐에 따라 성격과 기질이 달라진다는 것은 동양적 관점에서 보면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다. 누구든 갖고 있는 생년월일시의 출생 코드는 단순한 코드가 아니다. 태양을 기준으로 사람이 태어날 당시의 달이나 지구, 행성의 우주기운 흐름을 음양오행이라는 시간적·공간적 단위로 기호화하여 개인의 운명(運命)을 추론하는 시그널이다. 음양오행의 이기집산(理氣集散)에 따른 진리가 오묘하고 불가사의하기 때문에 ‘우주 기운의 흐름’을 짚어 운명을 추론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실 동양의 출생 코드학이 학술로 정립되기에는 현대적 논리성이나 객관성이 부족해 보이는 면이 있다. 그러나 생년월일시 네 기둥의 출생 코드 풀이를 통해 명(命)과 운(運)을 다루는 사주 명리학은 우리에게 집단적 무의식으로 실재한다. 한국역술인협회 자격증을 취득하고 동양철학 석사과정을 거쳐 동양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 책의 저자는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초중학교에서 커리어코치 교사로 수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경력을 토대로 객관적이 증명의 한계로 폄하되고 있는 사주명리학과 주역, 꿈 등의 동양적인 상담 툴과 홀랜드,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등의 서구적인 상담 툴을 통합한 운명 전문상담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렇게 다져진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총망라한 이 책은 일반 학부모들이 자기 아이의 출생 코드를 파악해 타고난 재능과 성품에 맞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간략화되어 있는 띠별 코드분석보다는 조금 더 복잡하지만, 이 책에 있는 매뉴얼의 도움으로 생일별 코드를 분석한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자녀의 아이덴티티(identity) 코드를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마다 심리와 행동의 기질이 왜 다른지 이해하게 되면 교육과 학습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제 다른 성공한 아이의 교육법을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만의 숨은 재능을 찾아내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해야 한다. 내 아이만의 독특한 선천 재능 코드를 알아내기만 한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부모가 될 것이다.
잃어버린 숲
에코리브르 / 레이첼 카슨 (지은이), 린다 리어 (엮은이), 김홍옥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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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브르소설,일반레이첼 카슨 (지은이), 린다 리어 (엮은이), 김홍옥 (옮긴이)
현대 환경운동의 시작, 레이첼 카슨 전집 완간. <잃어버린 숲>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레이첼 카슨의 글을 가려 뽑은 유고집이다. 어린 시절 문예지에 기고한 글부터 초창기에 쓴 에세이, 현장 일지, 칼럼, 연설문, 편지까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카슨의 다양한 글쓰기를 살펴본다. 그녀가 세상에 남긴 책은 바다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우리를 둘러싼 바다> <바다의 가장자리>와 <침묵의 봄>, 이렇게 네 권뿐이다. 그러나 이 네 권의 책은 인류가 자연 세계와 지상에 살아가는 생명체의 미래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기에 충분했다. <잃어버린 숲>에 담긴 다양한 글은 네 권의 책 사이 간극을 채우며 레이첼 카슨이 과학자에서 저술가, 환경운동가로 변화해간 역사를 더듬어볼 수 있게 한다. 그녀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논객'으로 떠오른 궤적이 오롯이 담긴 단 한 권의 책이다. 선구적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은 인간과 지구가 처한 상황에 대해 공적·사적으로 발언을 이어가며 많은 이의 경각심을 일깨웠고 현대 환경운동을 촉발한 기폭제 역할을 했다. 생태학의 철학적 접근뿐 아니라 파괴적인 힘인 핵 및 핵폐기물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고 전 지구적 기후변화를 언급하는 등 <잃어버린 숲>에 담긴 레이첼 카슨의 올곧은 목소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보여준다. 책머리에 1부 01 해저 0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03 야생동물을 위한 싸움을 추진하다·사르가소해로 떠나는 체서피크 뱀장어 04 하늘을 누비는 자연의 용사들 05 매의 길 06 내 기억 속의 섬 07 마타머스킷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2부 08 《바닷바람을 맞으며》에 대해 일즈 여사에게 건넨 메모 09 잃어버린 세계: 섬의 도전 10 〈뉴욕 헤럴드 트리뷴〉 ‘저자와의 오찬’ 연설 11 드뷔시의 〈바다〉 레코드재킷 노트·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설 12 미국도서상 논픽션 부문 수락 연설 13 자연주의 저술의 구도 14 데이 씨의 해고 15 《우리를 둘러싼 바다》 개정판 머리말 3부 16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리의 해안 17 카슨의 현장 일지에서 발췌한 글 네 편 18 바다의 가장자리 19 우리를 둘러싼 진짜 세계 20 생물학 21 도로시 프리먼과 스탠리 프리먼에게 보낸 편지 두 통 22 잃어버린 숲: 커티스 복과 넬리 리 복에게 띄운 편지 23 구름 4부 24 사라지는 미국인들 25 생물학의 이해·《동물 기계》 책머리에 26 내일을 위한 우화 27 전국여성언론인클럽 연설 28 《침묵의 봄》의 새로운 장 29 조지 크라일 2세에게 보낸 편지 30 우리 환경의 오염 31 도로시 프리먼에게 쓴 편지 감사의 글 출처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레이첼 카슨 전집을 묶으며 시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정확성을 잃지 않은 글쓰기로 독자를 사로잡은 레이첼 카슨은 《침묵의 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첫 작품은 바다 생명체에 관한 것이고 이후 두 편을 더 펴냈는데, 이를 아울러 ‘바다 3부작’이라 일컫곤 한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우리를 둘러싼 바다》 《바다의 가장자리》가 그것이다. 《침묵의 봄》의 강력한 메시지로 나머지 책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카슨 글의 진면목을 엿보고 그녀를 좀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밖의 저서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자연에 대한 관심과 관찰, 생명 존중의 마음을 알고 나면 《침묵의 봄》이라는 책이 어떻게 세상에 나올 수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상 네 권과 《센스 오브 원더》 그리고 카슨 연구가 린다 리어가 엮은 유고집인 《잃어버린 숲》을 묶어 여섯 권으로 레이첼 카슨 전집을 펴내려 한다. ‘레이첼 카슨 깊이 읽기’라고 할 만한 이번 전집은 한 인물의 전 생애에 걸친 자연 사랑을 되새기는 여정이자 환경운동의 밑거름을 확인하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현대 환경운동의 시작, 레이첼 카슨 전집 완간 첫 에세이부터 마지막 편지까지, 자연을 옹호하는 카슨의 새로운 목소리를 듣다 《잃어버린 숲》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레이첼 카슨의 글을 가려 뽑은 유고집이다. 어린 시절 문예지에 기고한 글부터 초창기에 쓴 에세이, 현장 일지, 칼럼, 연설문, 편지까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카슨의 다양한 글쓰기를 살펴본다. 그녀가 세상에 남긴 책은 바다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우리를 둘러싼 바다》 《바다의 가장자리》와 《침묵의 봄》, 이렇게 네 권뿐이다. 그러나 이 네 권의 책은 인류가 자연 세계와 지상에 살아가는 생명체의 미래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기에 충분했다. 《잃어버린 숲》에 담긴 다양한 글은 네 권의 책 사이 간극을 채우며 레이첼 카슨이 과학자에서 저술가, 환경운동가로 변화해간 역사를 더듬어볼 수 있게 한다. 그녀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논객’으로 떠오른 궤적이 오롯이 담긴 단 한 권의 책이다. 선구적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은 인간과 지구가 처한 상황에 대해 공적·사적으로 발언을 이어가며 많은 이의 경각심을 일깨웠고 현대 환경운동을 촉발한 기폭제 역할을 했다. 생태학의 철학적 접근뿐 아니라 파괴적인 힘인 핵 및 핵폐기물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고 전 지구적 기후변화를 언급하는 등 《잃어버린 숲》에 담긴 레이첼 카슨의 올곧은 목소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보여준다. 오늘의 우리 역시 인간이 환경과 진정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될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제대로 풀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305쪽) 《잃어버린 숲》은 자연을 사랑한 레이첼 카슨이 남긴, 흩어져 있던 글을 환경사학자 린다 리어가 한 편 한 편 발굴해 연대순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카슨의 삶과 그녀가 살아가며 끊임없이 했던 고민을 대략적으로 그려볼 수 있다. 문학과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관심과 기존에 출간된 책에서는 짐작하기 어려운 그녀의 인간적인 모습, 성정 또한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잃어버린 숲》은 레이첼 카슨의 글로 짜인 특별한 전기(傳記)라고 할 수 있다. 엮은이 린다 리어는 10여 년에 걸쳐 자료를 모으고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해 작업한 《레이첼 카슨 평전》을 쓴 그야말로 ‘레이첼 카슨 전문가’다. 카슨 인생의 어느 굽이에서, 어떤 맥락에서 각각의 글이 나왔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독자를 위해 덧붙인 린다 리어의 짤막한 해제는 레이첼 카슨을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레이첼 카슨이 환경운동을 삶의 주제로 삼기까지 더 이상 새, 물고기, 동물을 보존하자는 감상적 호소만 하자는 것이 아니다. ‘흙먼지지대’ 확산 현황을 조사하고 더 늦기 전에 초원의 강인한 풀뿌리로 휘몰아치는 모래를 다시 붙잡아두자는 것이다. 산 중턱에 새로 숲을 조성함으로써 목말라 죽어가는 땅이 녹아내리는 눈을 저장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또한 대자연이 영원히 늪지로 용도 지정을 해놓은 땅을 물새와 사향쥐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자는 것이다. (39쪽) 1부에서는 카슨이 자신의 주제와 문체를 찾아내려고 부단히 노력했음을 보여준다. 즉 작가로서, 자연과학자로서 성장하는 이력 초기의 레이첼 카슨을 만날 수 있다. 그녀는 과학적으로 엄밀하면서도 서정적인 색채를 띤 라는 첫 에세이로 주목받으며 ‘공식’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는 《바닷바람을 맞으며》의 토대가 되었으며 과학을 잘 모르는 독자까지 아울러 생명체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게 이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잡지 등에 기고한 글을 살피면 카슨이 어떻게든 모든 것이 연결되는 생태적 관계의 중요성을 전달하려 애쓰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녀가 15세 때 어린이 문학잡지 에 출품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어린 레이첼 카슨의 예리한 관찰력을 엿볼 수 있으며 ‘카슨 깊이 읽기’에 재미를 더한다. 우리는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학적 지식이란 세상과 고립된 채 실험실에서 사제처럼 살아가는 극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여깁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과학은 삶이라는 현실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경험하는 온갖 것을 두고 던질 수 있는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둘러싼 환경 그리고 인간을 물리적·정신적으로 주조해준 힘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인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124쪽) 2부는 1941년 《바닷바람을 맞으며》가 발표된 이후부터 1951년 큰 성공을 거둔 《우리를 둘러싼 바다》의 출간까지, 10년 동안의 간극을 채워줄 빼어난 글과 공직 생활을 청산하고 오롯이 집필에 전념했던 시기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수많은 상을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얻은 카슨은 연설을 하는 자리에서 과학의 인습주의에 반대한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그리고 “경이로움과 겸양이야말로 건전한 감정이고 결코 파괴의 욕구와 나란히 공존할 수 없다”고 하며 한결같이 자연 세계의 감동을 전파하고자 애썼다. “언제나 그렇듯 생태계 보존 문제에서도 성공의 최대 걸림돌은 무지와 무관심”임을 강조하고 생명체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인간을 향해 글로, 연설로 맹렬한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인간이 핵무기를 손에 쥠으로써 자연 세계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파괴하는 힘까지 지니게 되었음을 우려했다. 이러한 현실은 레이첼 카슨에게 강경하게 환경운동을 벌일 바탕을 마련해주었고 또한 집필 방향을 명확히 잡게 했다. 세상을 변화시킨 《침묵의 봄》, 세상을 바꾼 레이첼 카슨 우리는 말없이 가만 서 있었다. 그토록 광대하고 신비롭고 더없이 강력한 어떤 것 앞에서 인간의 말이란 정말이지 하잘것없었다. 인간의 영혼은 그날 아침의 메시지를 깊은 영감을 주는 장중한 음악으로, 즉 발아래 놓인 바위에 밀려드는 바다가 회오리치고 부서지면서 만들어내는 힘찬 음악으로 이해할 것이다. (153쪽) 3부에서는 주로 카슨이 매우 사랑하고 특히 관심을 가진 분야인 바다와 해안을 염려하는 글이 이어진다. 대서양 연안에서 현장 조사를 하던 때의 생생한 일지, 구름에 대한 텔레비전 방송 대본까지 더해져 레이첼 카슨 “생애 최고의 창의적인 순간”과 마주한다. 레이첼 카슨은 사우스포트섬의 어느 조그만 땅을 ‘잃어버린 숲’이라 부르며 자비로 사서 “인간이 존재하지 않던 오랜 세월과 똑같이” 보존하고 싶어 했다. (‘잃어버린 숲’은 영국의 자연주의자 H. M. 톰린슨의 수필 제목에서 가져온 것이다.) 결국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녀는 “이 우주 시대에도 인간의 방법이 늘 최선은 아니다” 하고 말하며 ‘잃어버린 숲’과 갈수록 줄어드는 해안, 즉 “바다의 가장자리”에서 살아가는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을 문학 유산으로 남겼다. 과학계는 화학 업계를 좌우하는 10여 개의 대기업을 후원회원쯤으로 여기는 듯합니다. 과학 기관이 발언하면 우리는 과연 누구의 목소리를 듣는 겁니까? 과학의 목소리입니까 아니면 그들을 밀어주는 산업의 목소리입니까? 누구의 목소리인지가 늘 분명하게 드러난다면 상황은 덜 심각하겠지만, 대중은 자신들이 과학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모두는 쉽게 풀리지 않는 골치 아픈 숙제지만 그렇다고 마냥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진행 중인 살충제 논쟁을 들어볼 기회가 있거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누가 말하고 있는가? 왜 저렇게 말하는가? (263쪽) 4부에서는 레이첼 카슨이 《침묵의 봄》을 집필하고, 출간 뒤 언론과 학계 및 화학 업계에서 쏟아지는 심한 공격을 방어한 시기의 작업을 보여준다. 당시 그녀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감하고 한층 열정적으로 지구와 환경에 대해 쓰고 이야기했다. 이때 이루어진 대중 연설은 카슨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명료한 언어가 돋보인다. “생명체를 상대로 무자비한 전쟁을 치르는 문명은 하나같이 자멸할 것이며, 문명이라 불릴 자격마저 잃게 될 것”이라는 도덕적 신념을 드러내며 합성 화학 살충제의 오용이 생명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발하고 대중에게 정확하게 알리고자, 카슨은 5년에 걸쳐 증거를 수집하고 방대한 과학 문헌을 정리했다. 그녀는 자신을 흠집 내려는 화학 업계의 비난에 명확한 근거로써 반박했으며 학계 기득 세력의 도덕성, 성실성 부족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또한 방사성폐기물을 공공연히 바다에 버리는 상황을 폭로하며 사람들에게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도록 이끌었다. 레이첼 카슨은 ‘인간과 환경이 맺은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하며 대중의 알 권리를 위해 싸웠다. 다방면에 걸친 다양한 카슨의 글을 오롯이 담은 《잃어버린 숲》은 그녀가 열성적인 과학자에서 작가 그리고 선구적 환경주의자로 변화해가는 지적 궤도를 잘 보여준다. 때로는 비타협적으로, 때로는 정치적으로 자신의 소신을 관철한 레이첼 카슨의 현명함은 많은 이에게 통찰력을 보여줄 것이다.셀 수 없이 오랜 세월 동안 면면히 이어져온 이야기. 해나 비, 바다 그 자체처럼 오래된 이야기 말이다. 바다에서 벌어지는 무자비한 생존 투쟁은, 인간이든 비인간이든 간에 지상에서 살아가는 온갖 생명체의 투쟁을 고스란히 되비춰주는 거울이다. 멸종한 생물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이다. 대부분 기나긴 세월 동안 더디기 짝이 없는 과정을 거쳐 세상에 딱 한 번, 오직 딱 한 번 등장한 종이기 때문이다. 저는 바다에 매료된 삶을 살도록 태어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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