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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살 빼는 법칙
행복에너지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송승현, 방민우 (옮긴이) / 2019.11.01
17,000

행복에너지취미,실용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송승현, 방민우 (옮긴이)
체중 감량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극단적 상황에 밀어 넣는 것은 상황의 악화를 가져올 뿐이며 진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으로 최신 의학 이론에 기반한 ‘장활’과 ‘변활’을 제시한다. 최신 의학 이론을 기반으로 이 책은 우리의 장내 환경을 이해하고 변비, 설사, 과민성 장 증후군 등 소화와 배변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동시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제안한다. 즉 우리의 장을 돌봄으로써 체중 감량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이 이 책이 말하는 ‘장활’과 ‘변활’인 셈이다.머리말 프롤로그 제1장. 장을 알면 살을 뺄 수 있다! 사실은 뇌보다 강력한 장의 능력 살찌기 쉬운 체질과 살찌기 힘든 체질을 결정하는 장내 세균 당신의 장내 플로라를 건전하게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장내 세균도 있다 장내 환경을 어지럽히는 보틀넥 장을 보살피면 자율신경이 치유된다 자율신경과 장의 진짜 관계 멘탈 트러블도 예방하는 장의 힘 직장인을 괴롭히는 장 트러블 장의 활성화로 하이 퍼포먼스를! 건강한 장은 전신을 건강하게 한다 제2장. 인생을 바꾸는 ‘아침에만 장활 다이어트’ 장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아침에만 장활 다이어트’ 4스텝을 시작하자 왜 ‘장활’은 ‘아침에만’ 하면 되는가? STEP 1: 컵 한 잔의 물을 마신다 STEP 2: 장에 좋은 아침식사를 한다 STEP 3: 아마니유를 큰 수저로 하나 마신다 STEP 4: 장활 스트레칭 노력하지 않는 것이 장활의 기본! 기분 좋은 아침을 만드는 밤의 습관 ‘노력하지 않기 위한’ 보조 아이템 ① ‘아침에만 장활’ 편 ‘노력하지 않기 위한’ 보조 아이템 ② ‘식이섬유’ 편 ‘노력하지 않기 위한’ 보조 아이템 ③ ‘릴랙스 타임’ 편 ‘노력하지 않기 위한’ 보조 아이템 ④ ‘건강보조식품’ 편 제3장. 빼내서 살을 빼는 ‘변활 다이어트’ 먼저 장활과 변의 관계부터 ‘변비가 되기 쉬운 사람’의 3가지 패턴 자율신경 밸런스 문진표 변비에는 3가지 타입이 있다 변비 유형 (1): 스트레스형 변비 유형 (2): 장의 연동(動)부전형 변비 유형 (3): 직장·항문형 변비 외래 환자의 자주 있는 질문 베스트 10 모든 유형에 공통! 장내 환경 개선 작전 배변력을 향상시키는 11가지 ‘변활 규칙’ 업무와 연애에도 활용 가능! 자율신경의 효과적인 활용법 식이섬유는 수용성인가 불용성인가 따뜻한 식사를 잘 씹어서 즐겁게 설사약 복용에 대하여 프로바이오틱스란? 현미는 ‘변활’에도 매우 효과적! 식이섬유를 먹기 쉽게 하자 어린이 변비에 대하여 중증 변비는 병원에서 제4장. 장으로 살을 빼는 방법 실천편 손쉽게 할 수 있는 배변력 트레이닝 너무 힘을 주는 것은 위험 자율신경에 좋은 운동 퍼포먼스와 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듬’ 맺음말 출간후기 몸을 괴롭히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장’에 주목하는 연구로 다이어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한국에서 살면서 다이어트에 한 번도 관심을 가져본 적 없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특히 개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요소가 스펙으로 재단되는 사회가 되면서 이제는 남녀 가리지 않고 다이어트와 미용에 눈을 돌리기에 시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운 모양새다. 하지만 이러한 열기 아래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요요현상 등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많은 사례가 존재하곤 한다.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극단적 단식, 원 푸드 다이어트 같은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흡연을 시작하는 등 몸을 망가뜨리는 행위까지 하는 것은 안타까운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이 책 『2주 만에 살 빼는 법칙』이 들려주는 다이어트의 방법은 낯설고 신선하면서도 독특하다.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다이어트의 비법이다!”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따지고 보면 결국 체중 감량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극단적 상황에 밀어 넣는 것은 상황의 악화를 가져올 뿐이며 진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으로 최신 의학 이론에 기반한 ‘장활’과 ‘변활’을 제시한다. 단순히 음식을 소화하는 기관으로만 알려진 소장과 대장이 면역과 호르몬 분비, 인체 적응에 관련된 많은 기제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최근 여러 과학연구를 통해 조금씩 밝혀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러한 최신 의학 이론을 기반으로 이 책은 우리의 장내 환경을 이해하고 변비, 설사, 과민성 장 증후군 등 소화와 배변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동시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제안한다. 즉 우리의 장을 돌봄으로써 체중 감량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이 이 책이 말하는 ‘장활’과 ‘변활’인 셈이다. 이 책의 저자 고바야시 히로유키 박사는 런던대학 부속 왕립소아병원 외과, 트리니티대학 부속 소아연구센터, 아일랜드 국립 소아병원 외과 조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일본 준텐도대학 의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의 변비 환자를 진찰한 일본 최초의 ‘변비 외래 전문 의사’이자 ‘장의 스페셜리스트’다. 이 책 『2주 만에 살 빼는 법칙』을 비롯한 저자의 장활 관련 저서들은 일본 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 누적 300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온데이한의원 대표원장 송승현 박사와 분당삼성한의원 대표원장 방민우 박사가 함께 감수한 번역은 좀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장을 소중하게 다루는 법을 깨닫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찾아 나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출간후기 나의 장과 몸을 사랑하는 장활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한 삶의 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많은 수의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무엇보다 큰 관심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다이어트,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는 건강에 오히려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무조건 굶는 방법을 위주로 살을 빼려고 하는 다이어트 방식은 거식증, 폭식증 등 건강에 큰 해를 끼치는 섭식장애를 불러오기 쉬우며 과도하게 운동을 하는 것도 건강에 오히려 역효과를 끼치기도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을 뺄 것’을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이 책 『2주 만에 살 빼는 법칙』의 저자이자 준텐도 대학 의학부 교수인 고바야시 히로유키 박사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의 비법’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몸을 이해하지 못하고 몸을 괴롭히는 것으로는 다이어트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깨달음이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고바야시 박사는 ‘장활’, ‘변활’의 두 가지로 이루어진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은 ‘장 건강이야말로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에 직결된다’는 최신 의학 이론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의 의학 연구에서는 장내의 세포와 세균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생태계, ‘장내 플로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장 건강이 신체 전반적인 컨디션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뇌와 정신 건강에까지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장 건강을 챙김으로써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까지 연결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장 건강의 실천법은 명확하면서도 간단합니다. 또한 개개인의 장 건강 타입, 배변 타입 등을 세심하게 고려함으로써 누구나 자신의 타입에 맞춰 장 건강을 관리하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분당삼성한의원 방민우 원장과 온데이한의원 송승현 원장의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읽기 편한 번역과 감수가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의 장 건강 활동, ‘장활’ 실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에필로그이 책의 제1장에서 ‘장은 제2의 뇌’라기보다는 오히려 ‘뇌는 제2의 장’이 맞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래의 최신연구를 뉴스로 접할 때마다 저의 그러한 생각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장도 뇌도 신경세포로 둘러싸인 ‘생각하는 장기’이지만 생각의 방향성이 전혀 다릅니다. 뇌는 뭐든지 알고 싶어 합니다. 세상에는 모르는 편이 행복한 것도 많지만 뇌의 욕구는 멈출 줄을 모릅니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고 더 많은 것을 탐욕하는 것이 뇌의 작용입니다. 그것이 경쟁을 낳고, 활력이 되며, 문명을 발전시켜왔다는 견해도 있지만, 그 때문에 불행해지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와 교통사고, 화약과 폭탄, 학문의 보급과 수험 전쟁이 좋은 사례일 것입니다. 뇌는 자신의 능력으로도 부족해서 컴퓨터나 인공지능을 만들어냈습니다. 아마도 인공지능 역시 혜택과 불행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뇌와 닮은 한자로 고민, 괴로움을 의미하는 뇌라는 자가 있습니다. 문자의 오른쪽 부분은 머리카락이 난 머리의 정수리 부분을 나타낸 상형문자라고 합니다. 거기에 육체를 나타내는 月자가 붙으면 腦, 정신을 나타내는 小가 붙으면 惱가 되는 것입니다. 생물의 진화 역사를 되돌아보면 장이 먼저 있고 훨씬 뒤에 뇌가 만들어졌습니다. 다시 말해 장이 고민을 뇌에 전가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뇌의 욕구는 끝이 없습니다. 그에 비해 장은 점잖고, 인내심이 많으며 겸허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것을 탐하지 않습니다. 뇌가 인공지능을 만들어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장은 어디까지나 옛날부터의 전통을 지키면서 장내 세포라는 자연과 함께 있으려고 합니다. 과학문명도 나쁘지는 않지만, 인간은 자연계에 서식하는 동물의 일종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류가 아무리 지능을 구사하여 우주를 마음대로 다루려고 해도 장내 세포의 능력을 빌리지 않으면 자신의 건강조차 유지할 수 없는 생물인 것입니다.그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뇌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뇌에 끌려 다니는 것을 그만두고, 장과 장내 세포를 위해 온화한 생활을 한다면, 인간의 몸은 점점 건전해질 것입니다.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나 몸의 원재료가 되는 것은 모두 장에서 흡수되는 것으로부터 만들어집니다. 그 중요한 흐름을 만드는 것이 연동운동이며 배변인 것입니다. ‘건강은 장에서 시작해서 장으로 끝난다’는 말은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장내에 보틀넥이 사라지면 쉽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장내 세포와 면역세포가 강력한 팀을 짜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격퇴시킵니다. 마음도 온화해지고 우울증이나 치매 등의 위험도 줄어듭니다.제가 이토록 장에 고집스러운 이유는 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일찍이 외래과 의사로서 스트레스 과다의 바쁜 나날을 보내던 무렵, 심신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자각했습니다. 업무 때문에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간이 계속되었고,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날… 만성적인 피로감도 만연해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건강하지 못한 의사’의 표본이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어떤 방법으로든 바꿀 방법이 없을까 나름대로 생각했지만 좀처럼 자유로운 시간을 갖기가 힘든 저로서는 지속할 수 없는 것들투성이였습니다.하지만 저는 장의 연구자이기 때문에 장과 장내 세포의 힘을 믿고 그 파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침형 생활로 바꾸고, 잠에서 깨면 한 잔의 물을 마시고 아침식사는 반드시 먹고, 빈 시간을 이용하여 몸에 부담이 되지 않는 워킹을 계속했습니다.이러한 작은 노력이 쌓여서 생긴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1개월 정도 지나자 피로가 확실하게 사라졌습니다. 더구나 그 전까지 고민거리였던 피부 트러블이 깔끔히 나았습니다. 3개월 정도 지나자 몸도 마음도 완전한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러한 경험으로부터 장이 가진 파워를 여러분께 전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변비 외래’를 개설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장이 좋아지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정비됩니다. 이상적인 자율신경 밸런스는 주위에도 전파되고 확산되어 갑니다. 이 책이 거기에 기여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2017년 8월 준텐도 대학 의학부
제2차 세계대전
글항아리 / 앤터니 비버 지음, 김규태 외 옮김, 김추성 감수 / 2017.03.13
55,000

글항아리소설,일반앤터니 비버 지음, 김규태 외 옮김, 김추성 감수
한 뛰어난 역사가가 기록한 고통과 승리의 서사시. 저자 앤터니 비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쟁 역사가로서 정점에 위치해 있었다. 이 책은 전쟁의 '본질'과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인디펜던트」는 이 책에 대하여 "마치 톨스토이가 써내려간 전쟁 이야기를 읽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책이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기 식으로 묶어내는 데 머물지 않고 그 안의 인간 서사를 탁월하게 재현해낸 것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이 대규모 전쟁에 관한 비버의 광범위하고도 권위 있는 설명은 세 가지 점에서 뛰어난데, 이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다룬 <디데이>, <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그리고 베를린 공방전을 다룬 <베를린: 몰락> 등 그의 연구가 갖는 고유의 특징이기도 하다. 첫째, 비버는 모든 주요 사건, 참가자, 전장을 아우르는 생생한 전략과 역사적 사건들을 엄격하고도 분명하게 설명한다. 둘째, 이전 저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비버는 전쟁의 모든 잔혹성 및 이를 보상하는 행위에서 나타나는 인간적인 요소를 기록하는 데 뛰어난 솜씨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비버는 전쟁의 불합리함 자체와 극도로 야만적인 특성, 그리고 전쟁이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버린다는 사실을 깨우쳐준다.머리말 1. 전쟁의 발발 2. 폴란드의 대붕괴 3. 가짜 전쟁에서 전격전까지 4. 용 그리고 떠오르는 태양 5. 노르웨이와 덴마크 6. 서쪽에서 벌어진 공습 7. 프랑스의 함락 8. 바다사자 작전과 영국 본토 항공전 9. 반향 10. 히틀러의 발칸 전쟁 11. 아프리카와 대서양 12. 바르바로사 13. 인종 전쟁 14. ‘대동맹’ 15. 모스크바 공방전 16. 진주만 17. 중국과 필리핀 18. 전 세계를 휩쓴 전쟁 19. 반제와 SS 군도 20. 일본의 지배와 미드웨이 해전 21. 사막에서의 패배 22. 청색 작전에서 바르바로사 재개까지 23. 태평양에서의 반격 24. 스탈린그라드 25. 알알라메인과 횃불 작전 26. 남러시아와 튀니지 27. 카사블랑카와 하리코프 그리고 튀니스 28. 철조망 뒤의 유럽 29. 대서양 전투와 전략 폭격 30. 태평양, 중국, 버마 31. 쿠르스크 전투 32. 시칠리아에서 이탈리아로 33. 우크라이나 그리고 테헤란 회담 34. 독가스 홀로코스트 35. 단단한 아랫배, 이탈리아 36. 소비에트의 춘계 공격 37. 태평양, 중국, 미얀마 38. 기다렸던 봄 39. 바그라티온 작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40. 베를린, 바르샤바, 파리 41. 대륙타통작전과 레이테 만 해전 42. 실현되지 않은 꿈 43. 아르덴과 아테네 44. 비스와에서 오데르까지 45. 필리핀, 이오 섬, 오키나와, 도쿄 공습 46. 얄타, 드레스덴, 쾨니히스베르크 47. 엘베 강의 미군 48. 베를린 작전 49. 죽음의 도시들 50. 원자폭탄과 일본 정복 감사의 말 약어 해설 주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제2차 세계대전 연구의 기념비적 결정판 앤터니 비버 전쟁사가 도달한 최고봉 한 뛰어난 역사가가 기록한 고통과 승리의 서사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1939년 8월 31일 오후, 위와 같은 작전 개시 암호와 함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다. 7년간 60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역사적 사건보다 그에 관한 기록이 더 많을 정도로 방대한 규모로 연구가 되어왔으며, 그 본질 또한 파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다. 워낙 많은 국가 간의, 이념상의, 경제적·정치적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은 크건 작건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고, 수많은 국가의 운명을 바꿔놓았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고심하는 문제들에 난생처음 직면하게 했고, 인간 본성의 최선과 최악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극소수의 역사가만이 이 비극과 승리의 서사시를 지면에 담아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저자 앤터니 비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쟁 역사가로서 정점에 위치해 있었다. 이 책은 전쟁의 ‘본질’과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인디펜던트』는 이 책에 대하여 “마치 톨스토이가 써내려간 전쟁 이야기를 읽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책이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기 식으로 묶어내는 데 머물지 않고 그 안의 인간 서사를 탁월하게 재현해낸 것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이 대규모 전쟁에 관한 비버의 광범위하고도 권위 있는 설명은 세 가지 점에서 뛰어난데, 이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다룬 『디데이』, 『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그리고 베를린 공방전을 다룬 『베를린: 몰락』 등 그의 연구가 갖는 고유의 특징이기도 하다. 비버의 ‘제2차 세계대전사’가 갖는 특징 ▷ 공정한 연대기, 침대에 누워서 읽을 수 있는 벽돌책 첫째, 비버는 모든 주요 사건, 참가자, 전장을 아우르는 생생한 전략과 역사적 사건들을 엄격하고도 분명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소련 특파원 바실리 그로스만의 매우 유용한 일기와 같은 개인 자료들에 인용된 귀중한 사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총 50개 장으로 이뤄져 있는 이 책의 각 장의 제목은 장마다 언급되는 하나 혹은 두 개의 주요 사건을 반영하고 있다. 편편마다 적절한 스토리의 구조를 갖고 있어 가독성 있는 역사의 전범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해 파편적 지식만 가진 독자들에게 포괄적인 설명을 해주는 유일한 책인데, 이는 전쟁의 정치적 배경과 군사적 사건 등을 공정하고 균형 있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비버의 특별한 능력은 가장 중요한 정보를 상대적으로 간략한 단락에 담아내는 데 있다. 그는 주요 참가자들의 장황한 인용문을 따로 분리하기보다는, 이를 한 단락 안에 잘 녹여서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1200페이지가 넘는 책 속의 각 사건을 읽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비버도 이를 잘 알아서, 최소한의 단어로 많은 것을 쉽게 얘기하려 했다. 또한 이 책은 최근 호평을 받고 있는 맥스 헤이스팅스의 책 The Secret War: Spies, Ciphers, and Guerrillas, 1939-1945와 비교해 볼만하다. 헤이스팅스의 책은 개인의 편지, 일기, 인터뷰 등 일반인들의 고통과 승리의 기록을 상세히 설명하는 현장 관점에서 쓰인 책인 반면, 비버의 책은 전쟁의 야만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개인 사례들을 충분히 인용하고 있는데도 설명 부분에서 좀더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극동 지역, 태평양의 분쟁에 초점 맞춘 전개 비버는 다른 작품들처럼 이 책을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하지 않고, 이보다 한 달 전에 만주에서 벌어져 소련이 패배한 일본과의 전투로부터 시작한다. 실제로 이 책이 다른 책들과 구분되는 주요 요소 가운데 하나는 유럽에서 벌어진 사건의 기원이 되었던 극동지역에서 벌어진 중국, 일본, 소련 간의 분쟁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난징 대학살로 특징지을 수 있는 일본의 중국 침략 이후 책에서 표면화된 이 주제는 그 어떤 것보다 전쟁의 미래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비버는 같은 방식으로 유럽과 태평양에서 벌어진 영국, 프랑스, 알알라메인, 스탈린그라드, 진주만, 노르망디, 이탈리아, 미드웨이 전투와 유보트U-Boat와의 교전을 생생하고도 분명하게 묘사하는 반면, 이집트, 그리스 그리고 미얀마와 같은 주요 전쟁 지역에 관해서는 (상대적으로) 설명을 간략히 한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전쟁 초기 소규모의 핀란드 군이 게릴라 전투라는 방식으로 대규모 소련군을 압도적으로 패퇴시킨 부분이다. 주요 전투의 상황과 위치를 보여주는 분명하고 커다란 지도 각각에는 무기 시스템, 암호 해독 그리고 지역 특수 장비에 관한 비버의 간결한 설명이 붙어 있다. 유대인 학살과 소련의 숙청 작업에 관한 장에서, 그는 20세기의 양대 폭군 히틀러와 스탈린에 의해 자행된 끔찍한 범죄 행위를 냉정하게 묘사하고 있다. 인간과 사건을 다루는 데 있어 이 폭군들의 뛰어난 능력을 상세하게 묘사하면서도 말이다. 특히 스탈린은 병적으로 자기중심적이기는 하지만 얄타, 테헤란 그리고 포츠담에서 루스벨트 그리고 처칠과 회담하면서 전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끔찍한 만행과 믿을 수 없는 이타성의 공존 둘째, 이전 저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비버는 전쟁의 모든 잔혹성 및 이를 보상하는 행위에서 나타나는 인간적인 요소를 기록하는 데 뛰어난 솜씨를 보여준다. 전쟁의 모든 공포는 이 책에 잘 나타나 있다. 소련 비밀경찰은 수십만 명에 달하는 자국 국민을 사살했고, 일본군은 중국 여인들을 총검으로 난자했다. 이 피도 눈물도 없는 군인들은 괴이한 모습의 얼음 조각상을 급속도로 닮아갔고, 레닌그라드 시민들은 극심한 기아와 광기로 인해 자신의 아이들을 잡아먹었으며, 러시아 군인들은 베를린을 ‘해방’한 후에 8세에서 80세에 이르는 모든 여자를 강간했다. 유대인 학살은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비버가 새롭게 폭로한 좀 더 끔찍한 사실 가운데 하나는 일본군들이 태평양 지역 점령 기간에 지역 주민과 전쟁포로에게 광범위하게 행했던 만행이었다. 특히나 충격적이고도 놀라운 사실은 일본 의사들이 미군 전쟁포로들에게 한 끔찍한 생물실험이었다. 이 실험들은 대개 실험 대상의 목숨을 앗아가버렸다. 맥아더 장군이 이 일본 의사들이 동맹국들에 상세한 기록을 제공해주리라는 기대감 때문에 이들을 기소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충격적인 사실이다. 한국에 진주한 미 군정이 행정적 편의 때문에 친일 부역자들을 그대로 유임시킨 것처럼. 이런 이야기는 비버가 묘사하는 전쟁이 끔찍함과 도덕의 경계에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해준다. 어떤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타적인 행동도 보여준다. 평범한 독일인들이 유대인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하고, 수적으로 완전 열세인 유대인들이 극악무도한 폭군들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며(바르샤바 봉기처럼), 또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종교, 계급, 정치적 성향을 넘어섰던 사람들이 있었다. 비버는 이런 설명에 유난히 생생하고, 때로는 재미있는 인물 묘사를 곁들여 주요 인물들의 성격을 간결하게 보여준다. 예컨대 체임벌린은 “깃이 넓은 칼라와 에드워드 7세 시대에 유행했던 콧수염, 말아 접은 우산을 든” 이해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평했다. 비버는 처칠과 루스벨트의 돈독하기로 유명했던 관계를 포함한 모든 중요한 사적 친분을 기지, 연민, 그리고 통찰력을 담아 기록했다. ▷전쟁의 불합리함을 일깨우는 이해할 수 없는 행위들 또한 비버는 전쟁의 불합리함 그 자체와 비현실적인 특성을 독자에게 잘 전해준다. 가령 다음 사건을 보자. 파리에서 어느 젊은 폴란드 유대인이 독일 대사관 공무원을 암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독일은 나치 SA 돌격대를 투입해 제정 러시아 시절 유대인 학살 사건의 독일판에 해당되는 ‘수정의 밤’ 사건을 일으킨다. ‘수정의 밤’은 건물 유리창이 모두 깨진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SA 돌격대는 유대교 회당을 불태우고 유대인을 공격하고 살해했으며 쇼윈도를 모조리 깨부쉈다. 그러자 헤르만 괴링은 벨기에에서 가져온 판유리를 모두 교체하는 데 드는 외화가 얼마인 줄 아느냐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전쟁의 광기는 그 광기의 주체조차 피해자로 만들 정도로 모든 것을 앗아가는 법이다. 또 이런 일화도 있다.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가 그토록 쉽사리 독일의 공격에 무너지고 치욕적으로 독일의 인종 청소에 협조한 일에 대해 의문을 갖곤 한다. 비버는 그 이유를 잘 보여준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전쟁 노력에서 중심 역할을 했던 프랑스군은 유럽에서 가장 강하고 자국 영토를 확실히 방어할 수 있는 군대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실상은 달랐다. 프랑스의 치명적인 결점은 공격에 대한 반응이 지나치게 느리다는 것이었다. 이는 단지 견고한 수비적 경향 때문만이 아니라 부족한 무선 통신에서 오는 문제이기도 했는데, 1938년에 독일은 구식 프랑스 암호를 모두 해독할 수 있었다. 프랑스에서는 비현실적인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활력이 없는 최전방을 방문한 로이터 통신 특파원13은 프랑스 병사들에게 독일군의 움직임이 뚜렷하게 보이는데도 왜 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들은 놀란 듯했다. 한 사람이 “저들은 나쁜 자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발포를 하면, 저들도 발포를 할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방어 진지 구축을 제외하고 프랑스군은 훈련을 거의 실시하지 않았다. 프랑스군은 마냥 기다리기만 했다. 무단으로 자리를 이탈하고 카드 게임을 하고 술을 마시고 아내에게 편지를 썼다. 육군 기상관측소에서 복무하던 사르트르는 이때 『자유의 길』 제1권과 『존재와 무』 일부를 쓰게 된다. 그 겨울, 그는 “오로지 수면과 식사, 추위 피하기가 문제였다. 그뿐이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1940년 프랑스에서는 독일군이 국경 건너편에 집합한 광경이 빤히 보였는데도 프랑스 방송에서는 “나는 기다리겠다”라는 노래를 조심스럽게 틀었다. ▷‘불운’ 때문이라는 막연함을 주는 전쟁의 야만의 구조 강조 마지막으로 비버는 전쟁의 불합리함 자체와 극도로 야만적인 특성, 그리고 전쟁이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버린다는 사실을 깨우쳐준다. 50~60년이 지난 지금 제2차 세계대전은 비극적이기는 하지만 합리적으로 진행되어 선이 악을 무찌르고 승리했던 연속적인 사건들처럼 보인다. 하지만 비버의 이런 설명은 수많은 사건이 행운 또는 불운 때문에 일어났을 뿐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도록 해준다. 한편 그는 이 장엄한 서사시를 마무리하면서 전쟁의 불합리함 안에 희망이 존재하고, 만약 사람들이 조금만 다르게 행동했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 거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경우 ‘프랑스, 영국, 미국이 1930년대에 심상치 않게 군사 채비를 강화하던 히틀러의 권력을 알아채고, 힘을 모아 그를 막았더라면……’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물론 지나고 나서 이런 생각을 하기는 쉽다. 그러나 인간이 본능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언제나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말도 유효하다. 그래서 비버는 결론에서 “인간사에서 도덕적 선택이야말로 근본적인 요소다. 인간성의 핵심이기 때문이다”라고 되짚어준다. 우리가 이 긴 책을 읽으면서 끝까지 기억해야 할 교훈은 바로 이 점이다. ▷끔찍한 고통과 그로 인한 ‘공포’ 체험의 순간 오스트리아 태생 미국의 물리학자 이시도어 라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우리가 배운 놀라운 일은 사람의 마음이 바뀌자 너무나 쉽게 사람들을 죽일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라고 썼다. 이것은 무기 기술, 특히 원자폭탄의 발명을 염두에 둔 말이었다. 하지만 그는 도덕적 붕괴 또한 이런 살인 행위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이 정도 규모의 대학살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역사가들에게는 청난 도전이다. 문제는 폭과 깊이다. 상황을 지나치게 자세히 설명해 독자들을 진력나게 하지 않으면서 전쟁의 방대함을 담아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부분을 충분히 감안한다. 비버의 이번 책은 사회가 붕괴되고 살인 행위가 쉽게 이루어질 때 인간의 도덕성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그런 때가 오면 인간의 풍부한 창조력은 대량 학살에도 기여하게 된다. 유대인 죄수들을 담당하는 독일군은 죄수들에게 몸을 정어리처럼 차곡차곡 쌓아 올리라고 명령했다. 이는 공동묘지 공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탄약을 절약하는 기술이기도 했다. 제대로 된 전쟁 역사에서는 피비린내, 배설물 냄새 그리고 공포의 냄새가 나야 한다. 비버의 책에서는 이런 냄새가 난다. 이 책은 대규모 전투를 재구성하고 있지만,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는 수많은 개인을 함께 엮어나가고 있다. 그리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책 가운데 전쟁을 가장 개인적인 수준에서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대량 학살의 무의미함, 잔인함, 어리석음뿐만 아니라 시인 찰스 솔리가 “소리 없이 죽어간 수많은 죽음”이라고 표현했던 사람들의 끔찍한 고통을 배운다. 영웅은 극히 드물게 나타난다. 왜냐하면 영웅은 주로 비현실적인 생각 속에 존재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비버는 찬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들에 대한 묘사는 흐릿하게 하면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묘사의 폭은 대폭 넓혔다. 마치 “다른 사람이 말했던 것과 같은 수월한 일들을 말하지 말라”는 금언을 지키는 듯이 말이다. 저자는 수월한 묘사를 버리고 전쟁의 진정한 모습을 그리고자 했고, 그로 인해 이 책은 공포로 가득 차 있다. ▷한국인 양경종으로 드러내는 ‘개인들의 운명’ 이 책을 든 한국 독자들은 머리말을 읽자마자 묘한 기분에 휩싸일 것이다. 저자 앤터니 비버는 1938년 일본군에 강제 징집돼 만주에 배치된 양경종이라는 한국인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로 책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1944년 6월, 연합군이 노르망디를 침공했을 때 한 젊은 병사가 미군 공수부대에 투항했다. 미군이 투항 당시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던 그 병사는 한국인이었다. 그의 이름은 양경종이었다. 1938년, 양경종은 열여덟 살에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어 관동군에 배치되었다. 1년 뒤, 그는 할힌골(노몬한) 전투에서 붉은 군대에 붙잡혀 노동수용소로 보내졌다. 소비에트군 당국은 한창 위기에 봉착해 있던 1942년에 수천 명의 포로와 함께 양경종을 소련군으로 강제 복무시켰다. 그 뒤 1943년 초에는 우크라이나 하리코프 전투에 투입되었다가 독일군 포로가 되었다. 1944년에는 독일 군복을 입고 프랑스로 파병되어 동방군단에 복무하면서 유타 해안의 내륙에 자리 잡은 코탕탱 반도 기지에서 대서양의 벽을 강화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영국 포로수용소에 구금되었다가 석방된 뒤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과거를 숨긴 채 살았다. 그렇게 미국에 정착한 양경종은 1992년 일리노이 주에서 생을 마감했다. 왜 비버는 양경종의 이야기를 실마리로 삼았을까? 그 이유에 대해 말한다. “전쟁에서 일본군, 소련군, 독일군에 차례로 징집되어 의도치 않게 베테랑 군인이 되어버린 그는 비교적 운이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 무시무시한 역사적 폭력 앞에서 얼마나 무력해지는가를 양경종은 강렬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이 책의 가치는 저자가 이런 강력한 힘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 전쟁은 주로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거대한 괴물로 표현된다. 하지만 이는 자칫하면 전쟁 공포를 회피하려는 핑계거리가 될 수 있다. 비버는 제2차 세계대전이 전쟁 참가자의 수라는 면에서 그 어떤 전쟁보다 더 큰 전쟁이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이 엄청난 대량학살에서 개인들이 어떻게 고통받았는지 그 자세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 안에 있는 미신의 전통을 타파하라
연세말씀사 / 윤석전 지음 / 2013.10.05
10,000

연세말씀사소설,일반윤석전 지음
말씀과 복음의 순수성이 사라져 가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성경적으로 우상숭배를 조명하면서 현대 우리 생활 가운데 들어와 있는 다른 신으로 가장한 사단 마귀 귀신의 역사를 넓게, 혹은 세밀하게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경각심과 분별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책을 펴내며 · 8 1 | 우상숭배 · 13 1. 이스라엘 민족의 우상숭배 하나님을 모르는 이스라엘 민족 · 14 재앙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신 하나님 · 16 하나님만 섬기라는 계명 · 18 출애굽 후에 일어난 금송아지 사건 · 20 2. 오늘날의 우상숭배 제사와 우상의 제물 · 23 사람을 신성시하는 가톨릭 · 30 2 | 숨어 있는 우상 · 37 1. 육신 최고의 우상 · 39 떡보다 말씀 · 42 신앙생활을 위한 소모품 · 44 2. 돈 돈이 우상 · 48 신앙생활의 방해꾼 · 51 영혼의 때를 위해 쓰라 · 57 3. 세상 문화 세상과 벗된 자 · 62 최고의 가치 · 67 3 | 기독교 안에 있는 미신의 전통 · 71 1. 교회 안 혼합주의 혼합주의 · 72 죽은 이를 위한 예배 · 74 죽은 이에게 바치는 꽃 · 78 성화(聖畵) · 80 2. 교회 밖 혼합주의 명절 · 85 결혼식 안에서의 미신 · 90 돌잡이와 생일 초 · 92 4 | 다른 신 · 95 1. 인간을 지배하려는 다른 신 우상숭배 하게 한다 · 96 죄짓게 한다 · 99 미치게 한다 · 102 혼미케 한다 · 104 2. 영적 생활을 망치는 다른 신 신앙생활을 정욕적으로 만든다 · 107 내 생각으로 신앙생활 하게 한다 · 110 회개하지 못하게 한다 · 113 3. 다른 신에게 지배당하면 멸망한다 십계명의 공통된 메시지 · 116 도적이 오는 목적 · 124 회개만이 | 머리말 | Prologue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나는 가장 우선해서 “우리 교회를 아무도 흔들어 대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반석같이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오직 성령을 의지해서 목회하려고 하는 한, 음부의 권세 곧 마귀역사는 살아 있는 교회를 끊임없이 넘어뜨리려 악착같이 도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는 반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셨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6:18). 그런데 오늘날 이 반석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다른 것들, 심지어 미신적인 관습까지 시대나 상황에 따라 교묘하게 그 정체를 감추고 문화나 전통인 것처럼 가장하여 어느 순간 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미신의 전통이 교회 안에도 버젓이 들어와 마치 기독교 의식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가 분명한데도 전통이나 문화로만 인정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명백한 마귀역사입니다. 우리는 기독교 안에 전통이라는 명목으로 역사하는 마귀역사를 간파하고 과감하게 타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출 20:3)라고 하신 십계명의 첫 번째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는 반석 같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까지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였습니다. 말씀의 변질은 곧 교회의 타락과 직결됩니다. 오늘날 교회가 혼합주의, 상황주의에 꼼짝없이 묶여 변질되어 가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교회가 혼합주의를 넘어서 예수 외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다원주의를 저항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고 교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은 시대에 맞지 않고 상황에 맞지 않더라도 절대 수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과 충돌이 생기고, 고립을 당하고, 심지어는 핍박을 받을지라도 결코 피하거나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영적 전쟁으로 알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말씀을 지키는 길입니다. 현실과 타협하여 우회적으로 해결한다고 토착화, 상황화를 내세운 결과가 오늘날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말씀과 복음의 순수성이 사라져 가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성경적으로 우상숭배를 조명하면서 현대 우리 생활 가운데 들어와 있는 다른 신으로 가장한 사단 마귀 귀신의 역사를 넓게, 혹은 세밀하게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경각심과 분별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성도들이 마귀의 궤계에 속지 않고 기독교 안에 숨어 있는 미신의 전통을 추방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만 절대 진리로 꼭 붙들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2012년 10월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윤 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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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터취미,실용황만기 (지은이)
골절·골다공증 치료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예비 한의사 및 임상 한의사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한의학적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치료법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외 한의학 분야에서 최근에 발표된 다양한 학술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골절과 골다공증의 비수술적 치료와 회복에 있어 명확하고 분명한 한의학적 시그널을 현대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정리해서 전달한다. 각종 교통사고, 스포츠 부상, 실내외 낙상, 폭력사건, 재난사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절과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또는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에 있어 한의학적인 방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고, 과학적 근거를 갖춘 한약 처방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1장. 생활속 골절 사고 이야기 1. 지구에서의 골절 치료 vs 엘리시움에서의 골절 치료 2. 세종대왕 번차추마(翻車墜馬) - 교통사고 골절 2장. 주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갖춘 현대 한의학적 치료 이야기 1. 고관절 골절의 현대 한의학적 치료 2. 갈비뼈(늑골, 흉곽) 골절의 현대 한의학적 치료 3. 골다공증의 현대 한의학적 치료 4. 연골 손상의 현대 한의학적 치료 5. 근감소증의 현대 한의학적 치료 6. 골감소증의 현대 한의학적 치료 3장. 과학적 근거를 갖춘 2배 빠른 골절 회복을 위한 특허 한약 ‘접골탕’ 이야기 1. 자연동(산골)을 이용한 기존 치료법에 대한 비판적 검토 2. 과학적 근거를 갖춘 골절・골다공증 환자에 대한 한의약적 치료법 - ‘한방 골절 치료 및 골절 예방 클리닉’ 활성화를 위한 제언(提言) 3. 골다공증 양약(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에 대한 유의미한 보완(대체) 후보로서의 과학적 근거를 갖춘 보간신강근골(補肝腎强筋骨)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 한약의 임상적 가치 4. 특허한약 접골탕과 자연동(산골)의 학술적 비교 4장. 접골탕의 과학적 우수성 이야기 1. 접골탕 관련 근거 논문 2. 접골탕 관련 동영상 QR 5장. 근골격계 질환의 건강 및 예방 이야기 1. 뼈골절 회복에 좋은 음식들(Best Foods For Your Broken Bones) 2. 운동 선수들에 대한 한약 처방의 도핑 안전성과 과학적 유효성 - 현대과학에 기반한 스포츠 한의학 클리닉 3.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젊은 여성들의 뼈 건강을 위협한다. 6장. 실제 접골탕 상담 사례 이야기 · 특허한약 접골탕 실제 대면 및 비대면 원격 전화상담 임상케이스 부록 · 골절(骨折) 극복을 위한 한의약 치료 관련 고전(전통) 한의학 문헌 분석(해석) · 자동차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자동차보험(자보) 혜택 100% 적용 (본인부담금 0원)을 받을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한의학적 치료법접골탕 특허권자 황만기 박사가 전하는 국내 최초 골절·골다공증 한의학 연구·치료 서적 이 책은 골절·골다공증 치료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예비 한의사 및 임상 한의사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한의학적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치료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외 한의학 분야에서 최근에 발표된 다양한 학술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골절과 골다공증의 비수술적 치료와 회복에 있어 명확하고 분명한 한의학적 시그널을 현대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정리해서 전달하고자합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의학적 개념과 내용을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프, 도표로 정리하여 최대한 잘 말씀드려 보고자 노력했습니다. 각종 교통사고, 스포츠 부상, 실내외 낙상, 폭력사건, 재난사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절과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또는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에 있어 한의학적인 방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고, 과학적 근거를 갖춘 한약 처방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장에서는 생활 속 골절 사고 이야기를 통해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해 뼈가 부러졌을 때 보다 빠르고 완전한 근골격계 회복을 위해 어떤 한의학적인 방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2장에서는 골절 및 골다공증, 골감소증, 근감소증, 연골 손상 등 주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의학적인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함과 동시에 과학적 근거를 갖춘 현대한의학적 치료 방식과 관련 자료를 담았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근골격계 질환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발표한 공신력 있는 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다년간의 추이를 다양한 그래프와 도표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3장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갖춘 2배 빠른 골절 회복을 위한 특허 한약 ‘접골탕’ 이야기를 통해 자연동(산골)을 이용한 기존 치료법과 특허 한약 ‘접골탕’을 활용한 치료법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접골탕의 우수한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예비 한의사 및 임상 한의사 선생님들을 위해 과학적 근거를 갖춘 골절·골다공증 환자에 대한 한의약적 치료와 관련된 진솔한 제언을 담았습니다. 4장에서는 접골탕의 과학적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접골탕에 사용되는 다양한 약재와 관련하여 뼈와 연골의 재생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국내외 근거 논문들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여러 매체에서 근골격계 질환과 접골탕을 설명하는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5장 근골격계 질환의 건강 및 예방 이야기에서는 골절 회복 및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함께 운동 선수들에 대한 한약의 도핑 안전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가 뼈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6장에서는 글쓴이가 실제 임상적으로 진행한 접골탕 상담 사례를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실제 겪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과 골절의 다양한 양상과 고민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7장 부록에서는 한의약 치료에 있어 골절 치료에 관련된 고전(전통) 한의학 문헌의 해석을 제시하는 한편,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자동차보험을 활용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한의학적 치료법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최근 고령화 사회와 다양한 사회적 활동, 무리한 다이어트나 운동과 같은 개인적 욕구 강화,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골절과 골다공증 환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를 치료하고자 하는 한의학계의 관심과 연구 및 임상 활동의 노력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이 책은 골절 및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과 가족, 또한 이를 치료하는 예비 한의사와 임상 한의사 선생님들에게 국내외 최신 한의학적 연구 방향과 결과에 대해 정확하게 정리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어린 시절에 정형외과적인 큰 수술을 2회 받았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골절과 골다공증 분야에 대해서 꽤 오랫동안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충실한 연구와 진료를 계속 진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진행해 온 연구 및 실제 진료 활동을 통해 골절과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한의학적인 방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고, 과학적 근거를 갖춘 한약 처방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 근거들을 이 책에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은,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골절 및 골다공증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안타깝고 절박한 마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학문적 근거가 전혀 없는 가짜 뉴스들이 버젓이 유포되는 환경 속에서, 현대과학적 근거를 갖춘 올바른 한의학 정보를 합리적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글쓴이의 치열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또한 골절과 골다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및 뼈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약간의 받침목이자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글쓴이의 소망을 오롯이 담고 있습니다. 만일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골절 및 골다공증에 대한 현대과학적 근거를 갖춘 한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실제적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면, 글쓴이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큰 기쁨이자 보람이 될 것입니다. 그럼 2022년 현재 지구에서, 과학적 근거를 갖춘 현실적 (특히 응급 수술 이후) 골절 회복 치료로 과연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선택에 해당될까요? 고관절 골절 환자들의 회복에 의미있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갖춘 한약 처방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분노 조절이 안 되는 호텔리어입니다
중앙M&B / 제이콥 톰스키 글, 이현주 옮김 / 2013.10.14
14,500원 ⟶ 13,050원(10% off)

중앙M&B소설,일반제이콥 톰스키 글, 이현주 옮김
맨해튼 10년 차 호텔리어 제이콥 톰스키가 털어놓는 우리가 몰랐던 럭셔리 호텔의 은밀한 뒷모습 이 책은 여행자들이 집을 떠나 머무르는 호텔에 대한 불온한 고백임과 동시에, 손님이라는 가면을 쓰고 모든 욕망을 쏟아내는 인간들의 뒷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서비스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호텔리어들의 생존법, 손님이 호텔에 가서 써먹으면 좋을 우아한 지침들도 담았다. 시종일관 솔직하고 재기발랄하게 써내려간 호텔리어 톰스키의 글에서 이제껏 몰랐던 호텔의 맨얼굴을 만나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 프런트 데스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체크인하시겠습니까? 1장 새로 생긴 럭셔리 호텔의 주차 요원이 되다 2장 호텔의 심장부, 프런트 데스크 3장 객실 지배인이 되기 전엔 몰랐던 것들 4장 미스터 토미, 뉴올리언스를 떠나기로 하다 5장 빌어먹을 뉴욕, 일자리가 없다 6장 벨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장 뉴욕 적응기 : 벨맨 수난 시대 8장 그녀의 입에서 ‘노조’라는 말이 나왔다 9장 업그레이드를 원한 손님과의 로맨스 10장 모든 일이 일어나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곳 11장 추잡해진 프런트 데스크의 사기 행각 12장 벨뷰의 톰, 당신은 애인 같아요 (호텔에는 13층이 없으므로, 이 책에도 13장이 없다.) 14장 뉴올리언스의 흔들리는 밤 15장 분노가 차올라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16장 우리는 당신을 해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가며 : 프런트 데스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체크아웃하시겠습니까? 부록 : 호텔 손님에게 알려주면 안 되지만 알려주기로 결심한 몇 가지 팁벨맨과 도어맨의 뒷거래에서 VIP 손님들의 낯 뜨거운 행각까지 맨해튼 10년 차 호텔리어 제이콥 톰스키가 털어놓는 우리가 몰랐던 럭셔리 호텔의 은밀한 뒷모습 사람들은 호텔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_ 10년차 호텔리어의 리얼한 내부 고발담 2012년 11월, 미국 방송가에 한 호텔리어가 ‘스타’로 떠올랐다. 제이콥 톰스키(Jacob Tomsky)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한 권의 에세이를 펴냄과 동시에, ABC 〈굿모닝 아메리카〉, 〈케이티 쿠릭 쇼〉, CNN 〈앤더슨 라이브〉 등에 출연해 ‘호텔업계가 당신에게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것들(What They Don\'t Want You To Know, Hotel Industry)’이라는 주제로 위트 있는 내부 고발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펴낸 책은 곧장 [뉴욕타임스] 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가 펴낸 첫 책이자 미국 호텔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신간 《저는 분노 조절이 안 되는 호텔리어입니다(Heads in Beds)》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작가 제이콥 톰스키는 10년 차 베테랑 호텔리어이다. 뉴올리언스의 작은 호텔 대리 주차 요원으로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 그는 특유의 순발력과 성실함을 발휘해 ‘호텔의 심장부’로 불리는 프런트 데스크에 진출했고, 객실관리 지배인으로까지 승진했다. 벨맨과 도어맨, 룸메이드 등 그의 동료들은 언젠가 그가 최고의 영예인 ‘총지배인’에 오를 거라고 추켜세웠다. 그러나 정숙하게만 보이는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상상을 초월한 업계의 상술과 거짓된 서비스, 고객의 무리한 ‘갑질’과 추태 등에 환멸을 느끼고 그는 호텔을 박차고 나왔다(그 과정에서 영리하고 위트 넘치던 톰스키는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직업병(?)을 얻었다). 일련의 해고 사태를 겪으며 쓰기로 결심했다는 제이콥 톰스키의 이 발칙한 고발서는 호텔의 추잡한 상술과 거짓말을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호텔업계에 몸담고 있는 수많은 동료들의 애환을 담았고, 손님들이 호텔에 가서 써먹으면 좋을 다양한 팁(룸 업그레이드를 받는 방법, 미니 냉장고의 음료를 무료로 마시는 방법 등)을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소개한다. 자못 진지한 사건들도 특유의 위트와 시니컬한 화술에 버무려, 독자들을 ‘인간 욕망의 적나라한 축소판’인 호텔의 무대 뒤편으로 순식간에 데려다 놓는다. 철학을 전공한 그는 왜 호텔리어가 되었을까 _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처음부터 그가 이렇게 까칠한 캐릭터였던 것은 아니다. 제이콥 톰스키는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그 알량한 ‘졸업장’ 하나 만으로는 그를 채용하겠다는 곳이 없었다(아무 데도 쓸모가 없는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그의 증오는 이때 시작됐다). 그가 학자금을 갚고, 백수 생활을 청산하게 된 것은 뉴올리언스에 오픈하게 된 한 럭셔리 호텔의 대리 주차 요원 자리에 응한 ‘우연한 사고’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10년이 넘도록 그는 손님의 체크인과 체크아웃 수속을 처리했고, 손님에게 음료수를 가져다줬고, 돌돌 말린 침대 시트에서 손님의 흰색 팬티를 따로 챙겨놓기도 했다. 때로는 손님의 룸서비스 음식을 맛보고(서비스 전은 물론이고, 안타깝게도 서비스 후에도), 객실 미니바에 든 초콜릿을 먹기도 하고, 손님의 농담에 웃어주고 돈을 받기도 했다. 한마디로 ‘호텔의 최전선’을 지켰던 것이다. 호텔은 톰스키 같은 이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땀과 인내와 ‘팁’으로 지탱된다. 당신이 호텔을 방문하는 순간, 당신의 차를 주차장으로 가져갈(팁을 원하는) 주차 요원과, 당신의 가방을 방까지 대신 들어다주고(역시 팁을 원하는) 여러 주문사항을 해결해 줄 벨맨과 도어맨, 체크인 수속을 밟으며 당신이 묵을 방을 선정하는(팁을 주면 훨씬 좋은 방으로 정해줄) 프런트 데스크 직원과 당신이 묵는 방에 미니 바와 비품을 채워줄(팁을 주면 친구들에게도 선물할 만큼 비품을 가져다 줄) 룸메이드, 그리고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관리하는 각 부서의 지배인과 총지배인 등 다채로운 인력들이 화려한 호텔의 장막 뒤에서 ‘노동’을 한다. 톰스키는 이 세계에서 십여 년을 보내면서 알게 된 수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잘못 보낸’ 인생사에 대한 무모한 회고록를 쓰게 됐다. “벨맨은 팁으로 집을 짓는다?”― 호텔리어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것들 & 써먹으면 좋을 팁들 미국 대륙에 철도가 개통되기 시작하면서,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지저분하고 열악한 여인숙 시설의 개선을 요구했다. 결국 1791년 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에 최초로 ‘HOTEL’이라는 상호를 쓴 호텔이 등장했다. 그로부터 200여년이 지난 지금, 호텔은 상업주의의 첨병으로서 이 시대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대표하고 있다. 그러나 그 공간을 지탱하는 이들의 삶까지 ‘럭셔리’한 것은 아니다. 여유로운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에서 교묘한 ‘서비스’와 감정노동 격인 ‘미소’로 ‘팁’을 받는 수법이 나날이 정교하게 발전하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호텔리어들 사이에선, 월급보다 팁으로 받는 수입이 더 큰 까닭에 서로의 수입이 얼마인지 정확히 모른다. 호텔도 직원과 호텔리어들 사이의 암묵적인 거래에 대해 캐묻지 않는다(단골손님을 확보하는 우수한 마케팅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벨맨은 팁으로 집세를 낸다, 집을 짓는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이다. 여전히 일부 호텔 손님들은 ‘팁’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를 잘만 활용하면 고객도 정당하게 더 좋은 서비스를 요구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톰스키의 솔직한 조언이다. 이 책 《저는 분노 조절이 안 되는 호텔리어입니다》을 통해 숙박업에 관한 지식과 호텔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얻어내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적어도 호텔 직원이 카메라 없는 뒤편 사무실로 당신 짐을 갖고 들어가 마구 짓밟는 일은 피할 수 있다). 이를 테면 이런 것들이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밥 먹듯 하는 거짓말 중에 “모든 객실은 크기가 같습니다”가 있다. 당연히 ‘진실’이 아니라는 말이다. 대부분의 호텔 객실은 크기가 조금씩 다르고, 같은 등급의 객실이라고 해도 ‘좋은 방’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한밤중에 반복적으로 잘못 걸린 전화가 오는 방(객실 내선번호와 시내로 거는 단축 다이얼이 같은 경우)처럼 ‘최악’의 객실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객실 배정을 하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을 잘 골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체크인할 때 통화하지 말고, 무엇보다 그에게 팁을 주는 것)이 예약 시 더 비싼 객실 요금을 치르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 이밖에 당일 취소가 되지 않는 숙박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는 방법에서, 더 좋은 등급의 객실로 업그레이드 받는 방법, 객실 내 미니 바의 음료를 ‘무료’로 마시는 방법,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하는 방법, 객실에서 본 영화 대금을 내지 않는 방법까지 소소한 팁들이 폭소만발 에피소드 곳곳에 숨겨져 있다. 모든 일이 일어나는 곳, 호텔이라는 이름의 욕망, 거짓말, 그리고 인생 제이콥 톰스키는 호텔을 ‘현대판 사창가’와 같다고 일갈한다. 호텔과 향락산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때로 호텔리어는 수많은 VIP 고객들이 콜걸을 부르거나, 젊고 예쁜 둘째 부인을 데리고 와도 언제나 ‘미소’지을 수밖에 없는, 알아도 모르는 척, 몰라도 아는 척하며 ‘팁’을 받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존재임에 씁쓸해 한다. 결코 낮지 않은 시급과 쏠쏠한 팁 때문에 ‘창녀처럼, 한번 호텔맨은 영원한 호텔맨’이라는 서글픈 진리도 몸소 깨닫게 된다. 이 에세이의 ‘반전’과도 같은 마지막 챕터는 마침내 분노를 폭발시킨 톰스키가 호텔로부터 해고 당한 이후, 다시 호텔로 돌아오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뉴올리언스 호텔 주차 요원에서 시작해 뉴욕 맨해튼 고급 호텔 객실 담당 지배인까지 승승장구했던 톰스키가 부당한 호텔 관리 회사의 횡포, 존재하지도 않는 ‘킹 베드가 두 개 있는 방’을 달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손님의 추태, 마약과 술에 취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해 호텔을 나오는 상황은 어딘지 모르게 현대인의 서글픈 자화상을 닮아 있다. 호텔 측의 부당 해고 과정이 노조에 의해 발각되어 억울함을 벗은 톰스키는 ‘분노 관리 집단 치료’를 받는 조건으로 프런트 데스크에 복귀했다.
2023 부동산 세금의 생각지도
좋은땅 / 박남석 (지은이)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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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박남석 (지은이)
부동산과 관련한 세금을 총정리한다. 각 세금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자세히 설명한 뒤 관련 판례와 예규를 함께 소개해 개념 이해와 실제 활용에 모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별첨으로 일자별 부동산 대책 주요 내용 요약을 실어 부동산 대책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세목별 세율표를 덧붙여 실무를 볼 때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프롤로그 제1부 부동산 양도와 양도소득세 제1장 양도소득세의 개요 제2장 주택과 양도소득세 제3장 재개발·재건축과 양도소득세 제4장 주택분양권과 양도소득세 제5장 조세특례제한법의 감면 및 과세특례주택 제6장 토지와 양도소득세 제2부 부동산의 무상이전과 상속세 및 증여세 제7장 부동산의 무상이전과 증여세 제8장 부동산의 무상이전과 상속세 제3부 부동산의 취득과 취득세 제9장 취득세의 개요 제10장 주택의 취득과 취득세 제4부 부동산의 보유와 종합부동산세 제11장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제12장 주택의 보유와 종합부동산세 제5부 주택임대사업자와 소득세 제13장 소득세의 개요 제14장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하여 제6부 부동산과 부가가치세 제15장 부가가치세의 개요 제16장 부동산의 취득·임대·양도와 부가가치세부동산 관련 세금, 이것만 알자! 부동산과 관련한 세금의 종류는 다양하다. 부동산을 취득할 때 내야 하는 취득세, 부동산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종합부동산세, 부동산을 양도할 때 내는 양도소득세 등 다양한 세금이 있는데, 부동산 대책이 수시로 바뀌고 사람마다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는 계기나 양도할 때의 상황 등이 달라 각 상황에 따라 다른 법률을 적용해야 해서 판단이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과 관련한 세금을 부동산 양도와 양도소득세, 부동산의 무상이전과 상속세 및 증여세, 부동산의 취득과 취득세, 부동산의 보유와 종합부동산세, 주택임대사업자와 종합소득세, 부동산과 부가가치세로 크게 총 6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세금과 관련한 개념을 상세히 설명한 뒤에는 관련 판례와 예규 등을 함께 소개하여 이해를 도왔다. 또 중간중간 ‘생각정리 노트’에서는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나 유의할 점을 덧붙여 실제 실무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어떤 법률을 적용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부동산 세금을 공부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거나 실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이 부동산 세금과 가까워지는 데 좋은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학교, 겁내지 말자
민들레 / 박이선, 황수경 글 /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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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육아법박이선, 황수경 글
선배 학부모가 시시콜콜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내서 학교 가기를 겁내는 학부모들을 위해 참교육학부모회가 기획한 책으로, 성적에만 연연해하는 부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학부모로 거듭나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의 학교생활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선생님과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아이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기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기본지식을 비롯해, 학교폭력이나 왕따 등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학교 살림살이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 책은 지혜롭고 건강한 학부모가 되는 길을 제대로 알려준다. 학부모가 내는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학부모가 학교 돌아가는 일을 정확하게 아는 건 당연한 권리이자 책임이다. 이 책은 학교를 제대로 알 수 있게하고 따라서 부모가 학교를 겁낼 일도 없게 하고 있다. 또한 엄친아에 흔들리지 않고 아이의 공부를 어떤 관점에서 도와주어야 할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는 어떤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하는지, 아이가 힘들어할 때 부모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등 부모의 교육관을 바로 세울 수 있게 돕는다. 추천사_ 다른 아이들도 두루 보시길 / 도종환 책머리 말_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1부 학교생활, 어떻게 도와줄까 01 새 학기, 새 출발을 앞두고 알아두면 좋을 것 02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03 공부하는 힘, 어떻게 길러주면 좋을까 04 방학, 학기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배우는 시간 05 학생회 활동, 공부만큼이나 중요하다 06 아이와의 갈등, 미리 준비하자 2부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01 아이가 학교에서 체벌을 당했을 때 02 우리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03 학교생활 규정 때문에 아이가 답답해한다면? 04 학교폭력, 이렇게 대처하자 05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다쳤어요 06 안전한 학교급식, 아이들 건강의 보루 3부 학교에 내야 할 돈, 내지 말아야 할 돈 01 촌지, 아이들이 보고 있다 02 학교 살림살이, 내 살림처럼 살피자 03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얼마나 들까 04 학부모가 부담하는 교육비 05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내라는 찬조금 4부 학교, 아는 만큼 보인다 01 아이가 반장이면 엄마도 반장인가 02 학교운영위원회, 참여해볼 만하다 03 밑도 끝도 없는 바자회, 학교에 보탬이 될까 04 학교 자원봉사활동, 치맛바람과는 다르다 05 교육감, 학부모 힘으로 바꿀 수 있다 맺음말_ 아이에게는 조금 부족한 엄마, 학교에는 조금 드센 학부모로 살기 부록_ \'바로 서는 학부모, 우뚝 서는 아이들\'십 년 넘게 참교육학부모회에서 활동한 선배 학부모가 시시콜콜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내서 이 책은 학교 가기를 겁내는 학부모들을 위해 참교육학부모회가 기획한 책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참교육학부모회는 1989년 창립된 이래 학부모들이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선다는 믿음으로 한 길을 달려왔다. 그동안 다양한 학교 참여 활동을 해온 사례들과 줏대 있는 학부모로 커온 사례들을 모아 총결산하는 의미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난 14년 간 참교육학부모회의 좋은 일, 궂은 일을 함께하며 한 아이의 학부모에서 우리 아이들의 학부모로 성장한 박이선, 황수경 회원이 필자로 참여했다. 학교, 제대로 알면 겁날 일도 못 믿을 일도 없다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 언제까지 불신과 불안의 눈초리만 보내면서 나 몰라라 할 것인가? 교사와 학교는 적이 아니라 우리 아이를 함께 기르는 동등한 동반자이다. 학부모가 내는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학부모가 학교 돌아가는 일을 정확하게 아는 건 당연한 권리이자 책임이다. 스스로를 애 가진 죄인이라며 학부모의 역할을 낮게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러면서도 아이를 맡고 있는 교사와 학교에 무조건 불신의 눈초리만 보내고 있는 건 아닐까? 부모가 아닌 학부모가 되자 아이가 몸담고 함께 커나갈 학교라는 울타리를 건강하게 만들지 않으면 내 아이도 건강하게 자랄 수 없다. 내 아이 성적에만 연연해하는 부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학부모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보자. 무턱대고 불안해지 말고 학부모로서 무엇을 제대로 알아야 할지 공부를 해보자. 아이의 학교생활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선생님과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아이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기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기본지식을 비롯해, 학교폭력이나 왕따 등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학교 살림살이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 책은 지혜롭고 건강한 학부모가 되는 길을 제대로 알려준다. 옆집 아줌마에게 휘둘리지 말고 줏대 있게 학부모가 되자 주변 학부모들이 전해주는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아이도 교사도 학교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온갖 정보에 휘둘리면 중심 잡고 아이를 키우고 싶어도 끊임없이 불안에 휩싸인다. 자칫 교사의 선의도 오해하기 쉽고, 내 아이의 모자람과 장점을 제대로 못 볼 수도 있다. 먼저 내 교육관을 점검할 일이다. 엄친아에 흔들리지 말고 아이의 공부를 어떤 관점에서 도와주어야 할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는 어떤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하는지, 아이가 힘들어할 때 부모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가치관을 바로 세워보자.
특수경매 바이블
듀오북스 / 문상철 (지은이) / 2019.12.06
23,000

듀오북스소설,일반문상철 (지은이)
Chapter 01 경매전문 컨설팅업의 운영 9 1. 부동산 중개업소의 현실 12 2. 경매 컨설팅의 현실 13 3.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투자자들의 특징 13 4. 전문 경매 컨설팅의 운영 13 5. 경매 컨설팅 업무 흐름도 14 6. 경매 컨설팅의 투자수익 모델 16 7. 경매 컨설팅의 IRM(Investor Relationship Management) 17 8. 부동산 경매 컨설팅의 발전 방향 18 9. 부동산 조사 보고서 19 Chapter 02 경매투자의 실패 원인 분석 31 1. 입찰과 관련된 실수 34 2. 가격 분석의 실패 42 3. 물건하자 분석의 실수 48 4. 수익성 분석의 실패 55 5. 권리 분석의 실패 57 Chapter 03 부실채권 투자 67 1. 부실채권 투자 공부의 중요성 68 2. 부실채권의 개념 69 3. 부실채권의 종류 72 4. 부실채권의 매입 방법 72 5. 부실채권 매입 절차 74 6. 부실채권을 활용한 투자 방식 77 7.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의 부실채권 영향 86 8. 부실채권의 위험성 89 Chapter 04 유치권이 있는 물건에 대한 경매투자 97 1. 유치권의 이해 98 2. 유치권이 신고 된 물건의 특징 102 3.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확보 방안 105 4. 유치권의 민사적 대응 전략 108 5. 유치권 민사 소송을 위한 판례의 정리 110 6. 형사적 대응방안 123 7. 유치권 해결 사례 128 8. 종합적인 유치권 체크리스트 131 9. 유치권 현장 방문 시 확인 사항 138 Chapter 05 특수 물건 투자 139 PartⅠ 선순위임차인이 있는 물건에 대한 경매투자 140 1. 선순위임차인의 개념 140 2. 진정한 선순위임차인이 생기는 경우 142 3. 선순위 가장임차인 143 4. 선순위임차인의 여러 분석 사례 144 5. 무상거주확인서가 제출된 경우에서 선순위임차인의 대항력에 대한 주요판례 분석 145 6. 무상거주확인서의 판례 분석을 통한 입찰 전략 163 PartⅡ 법정지상권이 있는 물건에 대한 경매투자 164 1. 법정지상권의 의의 164 2. 법정지상권과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의 성립 요건 164 3. 법정지상권과 관습법상 법정지상권과의 차이 173 4. 법정지상권의 범위 173 5. 법정지상권 성립 시 지료의 결정 174 6.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 175 7. 법정지상권의 소멸 179 8. 법정지상권에 대한 판례 분석 182 9. 법정지상권이 성립 되어도 투자할 만한 물건 182 10. 법정지상권의 조사 방법 183 11. 법정지상권과 차지권 183 12. 법정지상권의 사례 184 13.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걸려 있는 물건 경매 시 주의사항 186 PartⅢ 부동산 지분에 대한 경매투자 187 1. 부동산 지분 경매의 개념 187 2. 지분 경매의 장점 187 3. 지분 경매의 단점 188 4. 공유자 우선매수신청권 188 5. 지분 경매에 투자할 경우의 처리 방안 188 6. 지분 경매에 참여시 주의 사항 192 Chapter 06 상가의 경매투자 199 1. 상가 투자의 의의 201 2. 상가의 경매투자 사례 207 3. 상가 입지 분석 209 4. 상권 분석 214 5.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제3조의5 관련) 218 6. 일반적인 호칭에 의한 구분 230 7. 소상공인마당의 상권정보시스템 활용 231 8. 구분점포(오픈 상가)에 대한 투자 235 Chapter 07 토지의 경매투자 239 1. 토지의 개념 240 2. 토지의 경매와 공매 247 3. 토지개발 258 4. 경매와 풍수 276
세계철학사 6
비(도서출판b) / 이토 구니타케, 야마우치 시로, 나카지마 다카히로, 노토미 노부루 (엮은이), 이신철 (옮긴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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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서출판b)소설,일반이토 구니타케, 야마우치 시로, 나카지마 다카히로, 노토미 노부루 (엮은이), 이신철 (옮긴이)
도서출판 b에서 『세계철학사』(전 8권+별권)를 펴냈다. 이 『세계철학사』는 이토 구니타케/야마우치 시로/나카지마 다카히로/노토미 노부루가 책임 편집을 맡고, 일본의 철학자 1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의 치쿠마쇼보(筑摩書房)에서 창사 80주년 기념작으로 출간(2020년)한 것을 이신철 교수의 번역으로 도서출판 b 창사 20주년 기념작으로 펴낸 것이다. 이 『세계철학사』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세계철학’을 각각의 시대를 특징짓는 주제로부터 서로 다른 전통을 각각의 시대마다 살펴나간다. 각각의 전통들 사이에는 중간지대와 상호 영향, 수용과 새로운 전통의 형성이 존재하며, 거기서 철학은 경제, 과학, 종교와 제휴한다. 이 『세계철학사』의 기획·편집자들에 따르면 ‘세계철학’이란 서양 중심으로 전개되어온 철학을 넘어 보편적이고 다원적인 철학, 인류의 생활 세계를 아우르는 철학,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철학, 자연환경과 생명과 우주로부터 인류의 존재 방식을 반성하는 철학을 창출하고자 하는 운동으로서의 ‘세계철학’을 가리킨다. 이러한 ‘세계철학’의 관점에서 철학사를 바라봄으로써 철학적 앎의 역동적 움직임을 재현하고, 현재 철학이 서 있는 자리와 과제를 확인하고자 한다.머리말 _11 제1장 계몽의 빛과 그림자 15 1. 들어가며 ㅣ 2. 계몽에서의 이성과 감정 ㅣ 3. 이성의 어둠 ㅣ 4. 인간 감정론의 범위 제2장 도덕 감정론 _49 1. 도덕 감정론의 형성 ㅣ 2. 도덕 감정론의 전개─흄 ㅣ 3. 도덕 감정론의 완성─스미스 ㅣ 4. 도덕 감정론의 가능성 제3장 사회 계약이라는 논리 _75 1. 17~18세기 유럽에서의 사회 계약론 ㅣ 2. 홉스와 스피노자 ㅣ 3. 로크와 루소 제4장 계몽에서 혁명으로 _101 1. 들어가며─‘세계철학사’ 속의 계몽과 혁명 ㅣ 2. 몽테스키외의 전제 비판 ㅣ 3. 새로운 정치적 정통성의 모색 ㅣ 4. 혁명과 정치적 자율 실현의 어려움 ㅣ 5. 나가며 제5장 계몽과 종교 _127 1. 뉴턴의 자연 신학 ㅣ 2. 뉴턴과 라이프니츠 ㅣ 3. 흄과 칸트 제6장 식민지 독립사상 _155 1. 18세기 아메리카에서의 계몽주의 수용 ㅣ 2. 프랭클린의 실용주의 ㅣ 3. 제퍼슨의 자유주의 ㅣ 4. 식민지 독립사상의 유산 제7장 비판 철학의 기획 _181 1. 비판 철학이란 무엇인가? ㅣ 2. ��순수 이성 비판��의 물음 ㅣ 3. ��실천 이성 비판��의 물음 ㅣ 4. 계몽과 이성주의 제8장 이슬람의 계몽사상 _205 1. ‘시대정신’ 속의 계몽사상 ㅣ 2. ‘타자’를 거울로 하여 ‘자기’를 알다 ㅣ 3. 나흐다 제2세대에서의 실천적 응답 ㅣ 4. 제3세대에서의 계몽파와 그 계승자들 제9장 중국에서의 감정의 철학 _233 1. ‘중국의 르네상스’ ㅣ 2. 성과 정을 둘러싼 중국 철학의 논의 ㅣ 3. 일상 속에서 배우기 제10장 에도 시대의 ‘정’의 사상 _259 1. ‘정’의 해방? ㅣ 2. 유학의 ‘정’론 ㅣ 3. ‘모노노아와레를 안다’라는 설과 ‘스이’, ‘쓰우’ ㅣ 4. ‘인정’ 이해론과 ‘진기’론 후기 _281 칼럼 1. 근대의 회의론 _44 칼럼 2. 시공간을 둘러싼 논쟁 _72 칼럼 3. 유물론과 관념론 _98 칼럼 4. 세계 시민이라는 사상 _228 칼럼 5. 프리메이슨 _230 편자ㆍ집필자ㆍ옮긴이 소개 _285 연표 _291 찾아보기 _299▶ 이 『세계철학사』에 대하여 도서출판 b에서 『세계철학사』(전 8권+별권)를 펴냈다. 이 『세계철학사』는 이토 구니타케/야마우치 시로/나카지마 다카히로/노토미 노부루가 책임 편집을 맡고, 일본의 철학자 1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의 치쿠마쇼보(筑摩書房)에서 창사 80주년 기념작으로 출간(2020년)한 것을 이신철 교수의 번역으로 도서출판 b 창사 20주년 기념작으로 펴낸 것이다. 이 『세계철학사』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세계철학’을 각각의 시대를 특징짓는 주제로부터 서로 다른 전통을 각각의 시대마다 살펴나간다. 각각의 전통들 사이에는 중간지대와 상호 영향, 수용과 새로운 전통의 형성이 존재하며, 거기서 철학은 경제, 과학, 종교와 제휴한다. 이 『세계철학사』의 기획・편집자들에 따르면 ‘세계철학’이란 서양 중심으로 전개되어온 철학을 넘어 보편적이고 다원적인 철학, 인류의 생활 세계를 아우르는 철학,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철학, 자연환경과 생명과 우주로부터 인류의 존재 방식을 반성하는 철학을 창출하고자 하는 운동으로서의 ‘세계철학’을 가리킨다. 이러한 ‘세계철학’의 관점에서 철학사를 바라봄으로써 철학적 앎의 역동적 움직임을 재현하고, 현재 철학이 서 있는 자리와 과제를 확인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왜 ‘세계철학’이고 ‘세계철학사’인가? 지금까지 ‘철학(필로소피아)’이란 기본적으로 서양철학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되어왔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세계는 서양 문명의 틀을 넘어서서 다양한 가치관과 전통이 교차하는 가운데 서로 다른 것들이 하나를 이루며 복잡한 양상을 드러내는 새로운 시대이다. 나아가 오늘날 기후 위기와 팬데믹, AI를 비롯하여 인간이 부딪친 많은 문제는 지구마저 넘어서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차원의 발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따라서 철학은 새로운 시야에서 새롭게 인류의 역사를 바라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 『세계철학사』는 유럽과 북아메리카만이 아니라 종래에는 고려되지 않았던 중근동,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 일본, 나아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와 라틴아메리카와 원주민 아메리카 등까지 두루 눈을 돌리고 있다. 이렇게 인류학적으로 파악되는 다양한 지역과 같은 이른바 주변 문화까지 다루게 되는 까닭은, 그것들이 우리에게 지금까지 우리를 일방적으로 규정해온 서양철학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다른 관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미 역사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다른 사유를 형성해 온 세계철학의 중요한 기축을 이루어왔다고 파악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들만 보더라고 이 『세계철학사』에는 명실공히 ‘세계’라고 부를 수 있는 시야를 구축하고 확보하려는 흔적이 여실하다. ▶ 이 『세계철학사』의 구성 각 권이 모두 10개의 장과 3~5개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전 8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권: 고대Ⅰ. 지혜에서 앎의 사랑으로, 제2권: 고대Ⅱ. 세계철학의 성립과 전개, 제3권: 중세Ⅰ. 초월과 보편을 향하여, 제4권: 중세Ⅱ. 개인의 각성, 제5권: 중세Ⅲ. 바로크의 철학, 제6권: 근대Ⅰ. 계몽과 인간 감정론, 제7권: 근대Ⅱ. 자유와 역사적 발전, 제8권: 현대. 지구화 시대의 앎. 거기에 추가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별권은 책임 편집자들의 대담을 포함하여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1부: 세계철학의 과거ㆍ현재ㆍ미래, 그리고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2부: 세계철학사의 더 나아간 논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 『세계철학사』의 특징 1. 세계라는 시야에서 철학을 묻고, 철학으로 다시 세계를 묻는 서양철학사가 아닌 세계철학사. 2. 철학이 없다는 동양에서 ‘세계철학’의 관점을 제시한 철학사. 3. 오래전에 씌어진 철학사가 아닌 21세기 최신 철학까지 반영한 철학사. 4. 최대한 쉬운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대중성을 담보하고 있는 철학사. 5. 전 8권+별권의 분책 편집 구성으로 휴대성이 용이한 철학사.
2021 부동산세 완전정복
어바웃어북 / 택스워치팀 (지은이)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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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소설,일반택스워치팀 (지은이)
부동산은 소유하는 순간부터 팔 때까지 각종 세금이 따라붙는다. 취득·보유·양도·임대·상속·증여 등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행위에서 ‘세금’을 고려하지 않았다가는, 크나큰 재산 손실을 볼 수 있다. 주택 양도일 단 하루 차이로 수천에서 수억 원을 아낄 수도, 더 낼 수도 있는 게 부동산세다. 부동산 투자는 세금으로 시작해서, 세금으로 끝난다. 6·17, 7·10, 8·4 부동산 대책은 취득·보유·처분을 모두 규제하는 전대미문의 강력한 대책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세는 한층 더 복잡해졌다. 세금은 ‘집부자들’의 일이라고 안심했던 1주택자, 규제의 표적이 된 다주택자, 세제 혜택은 줄어들고 의무는 강화된 임대사업자와 법인, 양도와 증여라는 선택지를 받아든 부모 세대. 집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도 부동산세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졌다. 이 책은 취득부터 보유·매매·임대·상속·증여까지 부동산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세금을 대해부했다. 6·17, 7·10, 8·4 부동산 대책, 임대료 5% 룰, 10월 27일부터 제출이 의무화된 자금조달계획서 작성법, 공시가격 현실화, 재산세 특례세율 적용 등 가장 최신 부동산 대책과 세제를 심층 분석했다. 부동산세는 과세 체계가 워낙 복잡해서 특정화한 사례로 설명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 주택가격, 보유 기간 등 사례에 등장하는 주요 가정 중 한 가지만 달라져도 세금은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주요 부동산세를 일일이 계산한 조견표를 제시한다. 더불어 조정대상지역 거래량 상위 아파트들의 실거래가와 5년간 가격 상승률, 5년 보유하고 팔았을 때의 양도세 예상액을 계산해 담았다.머리말 _ 아! 택스형 부동산세가 왜 이래? 왜 이렇게 어려워! Chapter 1. 부동산세, 오늘부터 1일 내 집이 생기면 내야 하는 세금들 부동산세 매기는 기준 가격들 : 실거래가는 뭐고 공시가격은 뭘까? 우리 집이 ‘조정대상지역’에 있을 때 생기는 일 세금 할인에도 등급이 있다! 부동산세 언제, 어디에, 어떻게 낼까? 세금, 안 내고 버티면 없어질까? 때 놓친 세금 신고, 빨리 신고할수록 절세! [알면 돈이 되는 신박한 부동산 상식] 집값, 어디서 보시나요? Chapter 2. 집을 살 때 알아야 할 세금 집을 샀더니 취득세가 따라왔다! 분양권이 주택수에 포함되면, 취득세도 내나요? 부부 공동명의로 부동산세 다이어트 부부 공동명의, 주택수는 어떻게 계산될까? 자금 출처 못 밝히면 집 못 산다! : 주택 취득자금 조달계획서 쓰는 법 큰집과 작은집, 세금은 얼마나 다를까? 취득세율만 13.4%, 고급주택의 세계 [알면 돈이 되는 신박한 부동산 상식] 내 집 등기는 내 손으로, 셀프 등기 Chapter 3. 집을 보유하고 있을 때 알아야 할 세금 우리 집 보유세 직접 계산해볼까? 다주택자 겨냥해 더 강력해진 ‘2021 종부세’ 6월 1일에 집을 팔면, 재산세는 누가 내야 할까? 보유세, 1세대 1주택도 안심은 금물 다주택자, ‘보유세 핵폭탄’ 피할 묘수 있을까? 법인 세운 집부자들, 세금 확 늘어난다! ‘1960년 6월 1일생’까지 종부세 깎아드립니다 종부세 고지서 받으면 꼭 확인해야 할 것들 특례세율 적용하면 재산세는 얼마나 줄어들까? Chapter 4. 집을 팔 때 알아야 할 세금 집 팔기 전에 양도세 직접 계산해보기 몇 년 거주해야 양도세 절세되나요? 단기매매 다주택자에게 한층 무거워지는 2021년 양도세 우리가 1세대가 아니라고요?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이 되는 합산과세 집을 수리했더니 양도세가 줄었다! 양도세 세무 상담료, 얼마나 내야 하죠? 가장 많이 팔린 서울 아파트 100 Chapter 5. 집을 임대할 때 알아야 할 세금 집, 세 놓을까? 팔까? 임대소득세 감면받기 위해 갖춰야 할 요건 임대인에게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주택 임대료 ‘5% 상한’에 맞게 계산하기 임대사업자가 살던 집 비과세 받는 방법 어서 와, 임대소득 신고는 처음이지? 임대사업자라면 이 날짜를 꼭 체크하라!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무엇이 유리할까? 낮아지는 전월세전환율, 전세 놓을까? 월세 놓을까? 임대주택 자진자동 말소에 따른 세제 혜택 변화 월세 세액공제 모르는 사람 없게 하소서! [알면 돈이 되는 신박한 부동산 상식] ‘깡통전세’ 보호막, 임대보증금 반환보장보험 Chapter 6. 집을 물려줄 때 알아야 할 세금 자녀에게 집을 물려주면 증여세는 얼마나 될까? 나의 부동산 증여재산 평가하기 ‘증여의제’는 뭐고, ‘증여추정’은 뭘까? 세금 확 낮추는 상속공제, 어디에서 얼마나 받을까? 배우자 상속공제 놓치지 않는 방법 부동산세 줄이는 증여 지분 쪼개기 자녀 빚을 대신 갚아준 건데 증여세를 내라뇨? 효자효녀에 대한 인센티브, 동거주택 상속공제 부모님 돈 빌려 집 살 거라면 계약서부터 써라! 이혼하며 받은 아파트에도 증여세가 부과될까? Chapter 7. 방구석 1열에서 즐기는 세테크 드라마, 절세극장 과수원집 아들의 ‘가짜 전원일기’ 의처증 걸린 남편의 주먹질 아내는 아파트 1층 어린이집 원장님 싱글맘에게 손 내민 키다리 아저씨 속도위반 결혼 뒤 이혼하고 돌아온 딸 회장님의 ‘불륜의 세계’ 집을 판 지 10년 후 추징된 양도세 치과의사 남편의 뒤끝 목동으로 간 재일교포 사업가의 내연녀 강남에서 인천국제학교 보내기 우체국 공무원 아들의 잘못된 짠테크 교수님의 빗나간 청약 재테크 30년 전 가출한 엄마도 가족인가요! 까칠한 공무원 아들과의 동거 금수저 상속자의 아찔한 비밀 연애 [특별부록] 조정대상지역 거래량 상위 아파트 핫 리스트◎ 부동산 투자의 완성은 절세!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드립니다! 부동산은 소유하는 순간부터 팔 때까지 각종 세금이 따라붙는다. 취득·보유·양도·임대·상속·증여 등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행위에서 ‘세금’을 고려하지 않았다가는, 크나큰 재산 손실을 볼 수 있다. 주택 양도일 단 하루 차이로 수천에서 수억 원을 아낄 수도, 더 낼 수도 있는 게 부동산세다. 부동산 투자는 세금으로 시작해서, 세금으로 끝난다! 6·17, 7·10, 8·4 부동산 대책은 취득·보유·처분을 모두 규제하는 전대미문의 강력한 대책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세는 한층 더 복잡해졌다. 세금은 ‘집부자들’의 일이라고 안심했던 1주택자, 규제의 표적이 된 다주택자, 세제 혜택은 줄어들고 의무는 강화된 임대사업자와 법인, 양도와 증여라는 선택지를 받아든 부모 세대. 집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도 부동산세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졌다. 『2021 부동산세 완전정복』은 취득부터 보유·매매·임대·상속·증여까지 부동산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세금을 대해부했다. 6·17, 7·10, 8·4 부동산 대책, 임대료 5% 룰, 10월 27일부터 제출이 의무화된 자금조달계획서 작성법, 공시가격 현실화, 재산세 특례세율 적용 등 가장 최신 부동산 대책과 세제를 심층 분석했다. 부동산세는 과세 체계가 워낙 복잡해서 특정화한 사례로 설명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 주택가격, 보유 기간 등 사례에 등장하는 주요 가정 중 한 가지만 달라져도 세금은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주요 부동산세를 일일이 계산한 조견표를 제시한다. 더불어 조정대상지역 거래량 상위 아파트들의 실거래가와 5년간 가격 상승률, 5년 보유하고 팔았을 때의 양도세 예상액을 계산해 담았다. 시장은 언제나 변화해왔다. 변화를 명확하게 인지한다면, 변화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부동산세, 제대로 알고 대비한다면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부동산 투자의 완성은 절세다! 우리나라 가계 자산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6%에 달한다. 부동산 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많은 이들이 일희일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동산을 가지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바로 ‘세금’이다.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증여취득세 등 부동산은 소유하는 순간부터 팔 때까지 각종 세금이 따라붙는다. 거래액이 큰 만큼 부동산세는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 가운데 규모 면에서 단연 일등이다. 취득·보유·양도·임대·상속·증여 등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행위에서 ‘세금’을 고려하지 않았다가는, 크나큰 재산 손실을 볼 수 있다. 양도세만 하더라도 주택 양도일 단 하루 차이로 수천에서 수억 원을 아낄 수도, 더 낼 수도 있다(26쪽). 공시가격 12억 원짜리 아파트에 살면서도, 합법적인 방법으로 종부세를 한 푼도 안 낼 수도 있다(67쪽). 부동산 투자는 세금으로 시작해서, 세금으로 끝난다! ◎ 아! 택스형 부동산세가 왜 이래? 왜 이렇게 어려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스물세 번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그때마다 부동산세도 바뀌었다. 2020년 연이어 발표된 6·17, 7·10, 8·4 부동산 대책은 취득·보유·처분을 모두 규제하는 전대미문의 강력한 대책이다. 다양한 부동산세의 기준이 되는 주택 수에 ‘분양권’이 포함되었고, 주택 거래 규제 구역인 ‘조정대상지역’이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주택임대사업자와 법인의 혜택은 줄어들고 의무는 강화되었다. 10월 27일부터 규제 지역에서는 얼마짜리 집을 사든 무슨 돈으로 집을 샀는지 밝히는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었다. 11월 3일에는 공시가격의 시세반영률을 90% 수준까지 상향하는 ‘공시가격 현실화 방안’이 발표되었다. 급변하는 부동산 대책과 세제에 시장은 혼란에 빠졌다. 전문가들조차 부동산세의 새로운 규정을 이해하고 따라가는 것이 어렵다고 토로한다. 9월 27일, 국세청은 부동산세 관련 해설집을 내놓았다. 과세 당국의 이례적 행보는 결국, 해설 자료가 필요할 만큼 부동산세가 복잡해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드립니다! 『2021 부동산세 완전정복』은 가장 최신 부동산 대책과 「세법」을 심층 분석했다. 6·17, 7·10, 8·4 부동산 대책, 부동산3법(소득세법·종합부동산세법·법인세법),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전월세신고제),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방법, 공시가격 현실화, 재산세 특례세율 적용까지 납세자의 시선에서 바뀐 세제와 절세 방법을 조목조목 분석했다. 독자들이 당면한 세금문제에 대한 해법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부동산세를 집을 살 때, 보유할 때, 팔 때, 임대할 때, 물려줄 때 등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재치 있는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 한 편의 단막극 같은 ‘절세극장’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부동산세를 쉽게 풀어냈다. 부동산세는 과세 체계가 워낙 복잡해서 특정화한 사례로 설명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 주택가격, 보유 기간 등 사례에 등장하는 주요 가정 중 한 가지만 달라져도 세금은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증여세 등 주요 부동산세를 계산한 조견표를 제시한다. 세무사·회계사·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팩트 체크를 통해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다. 더불어 조정대상지역 거래량 상위 아파트들의 실거래가와 5년간 가격 상승률, 5년 보유하고 팔았을 때의 양도세 예상액을 계산해 담았다. 시장은 언제나 변화해왔다. 변화를 명확하게 인지한다면, 변화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시장의 룰을 명확히 안다면 가야 할 방향도 명확해진다. 더는 세금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1주택자, ‘세부담 3종 세트’에 선택의 갈림길에 선 다주택자, 의무는 강화되고 세제 혜택은 줄어든 임대사업자, 주택 증여취득세 인상으로 시름이 깊어진 부모 세대. 부동산세, 제대로 알고 대비한다면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멘탈이 무기다
세종(세종서적) / 스티븐 코틀러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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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서적)소설,일반스티븐 코틀러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구글, 마이크로소트를 비롯해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의 경영진들, 미국 특수부대, 올림픽 선수, 개인에 이르기까지 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문제에 부딪힐 때 찾은 사람이 있다. 바로 잠재력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는 ‘최고 수행 상태’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티븐 코틀러다. 한계를 뛰어넘어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경제적 배경? 재능? 혹은 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티븐 코틀러는 이는 일부에게만 맞는 이야기로 우리 뇌의 메커니즘, 멘탈이 결정적 기준이 라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신경생물학을 바탕으로 잠재력과 최고 수행 상태를 연구하는 기관 ‘플로우 리서치 콜렉티브’의 설립자로서 수많은 사람에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방법을 제시했다. 이 방법들은 스탠포드대학교 등 명문대학교들과 함께 연구 조사해 더욱 신뢰할 만하다. 하지만 처음에 스티븐 코틀러도 멘탈이 흔들리고 절망에 빠진 순간들이 많았다. 3년 동안 병상에 있던 그는 머릿속이 안개가 낀 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기억을 잃어갔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자살까지 생각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을 조금씩 훈련하며 결국 최고 수행 상태의 세계적 권위자가 되었다. 스티븐 코틀러는 불가능한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스포츠 선수들을 취재하며 잠재력의 실마리를 찾았고 과학, 경영,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서 성공 비결을 발견하고자 했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같은 혁신적 기업가의 성공 비결을 비롯해 그 외 여러 책에서 각 분야의 거인들을 정리했던 저자는 《멘탈이 무기다》에서 30년 세월 가까이 연구한 모든 핵심을 담았다.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것으로 바뀔 때마다 우리 멘탈 안에는 언제나 특별한 움직임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이제 멘탈을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여 위대한 성취를 손에 넣을 것이다.서문 1부 동기부여 어떻게 저절로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1장 자동으로 동기 불어넣기 2장 열정이 좌절로 끝나지 않으려면 3장 축적하고 또 축적하라 4장 목표 세우기도 성공 공식이 있다 5장 끈기, 높은 성과를 유지하는 힘 6장 맹렬함도 습관이 된다 2부 나만의 진실 필터부터 강점까지 설계하라 7장 한계를 깨부수기 위한 조건 8장 성장형 마음가짐과 진실 필터 9장 독서의 투자 수익률 10장 거의 모든 것을 배우는 다섯 단계 11장 기술에 접근하는 기술을 익혀라 12장 강점을 더 강하게 13장 정서지능의 80 대 20 원리 14장 1만 시간의 법칙을 넘어서 3부 창의성 폭발적이면서도 오래가는 힘 만들기 15장 창의성은 단련된다 16장 창의성을 폭발시키는 일곱 가지 전략 17장 지속적으로 창의성 발휘하기 18장 네 살 아이의 창의성을 가지는 법 4부 모든 불가능을 넘어서 19장 내가 몰입의 암호를 처음 깬 날 20장 몰입의 탄생 21장 몰입 촉발자를 다루는 법 22장 몰입의 4단계 23장 마지막 체크리스트 책을 마치며 감사의 말 주★★★★★아마존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일론 머스크, 실리콘 밸리 1%, 네이비씰… 세계 최고 멘탈들의 비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것들은 어떻게 가능으로 바뀌는가? 구글, 마이크로소트를 비롯해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의 경영진들, 미국 특수부대, 올림픽 선수, 개인에 이르기까지 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문제에 부딪힐 때 찾은 사람이 있다. 바로 잠재력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는 ‘최고 수행 상태’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티븐 코틀러다. 한계를 뛰어넘어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경제적 배경? 재능? 혹은 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티븐 코틀러는 이는 일부에게만 맞는 이야기로 우리 뇌의 메커니즘, 멘탈이 결정적 기준이 라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신경생물학을 바탕으로 잠재력과 최고 수행 상태를 연구하는 기관 ‘플로우 리서치 콜렉티브’의 설립자로서 수많은 사람에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방법을 제시했다. 이 방법들은 스탠포드대학교 등 명문대학교들과 함께 연구 조사해 더욱 신뢰할 만하다. 하지만 처음에 스티븐 코틀러도 멘탈이 흔들리고 절망에 빠진 순간들이 많았다. 3년 동안 병상에 있던 그는 머릿속이 안개가 낀 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기억을 잃어갔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자살까지 생각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을 조금씩 훈련하며 결국 최고 수행 상태의 세계적 권위자가 되었다. 스티븐 코틀러는 불가능한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스포츠 선수들을 취재하며 잠재력의 실마리를 찾았고 과학, 경영,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서 성공 비결을 발견하고자 했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같은 혁신적 기업가의 성공 비결을 비롯해 그 외 여러 책에서 각 분야의 거인들을 정리했던 저자는 《멘탈이 무기다》에서 30년 세월 가까이 연구한 모든 핵심을 담았다.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것으로 바뀔 때마다 우리 멘탈 안에는 언제나 특별한 움직임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이제 멘탈을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여 위대한 성취를 손에 넣을 것이다. 전 세계 1% 부자, 최고의 특수부대원, 당신도 갖고 있는 그것으로 환경, 재능, 1만 시간의 법칙을 넘어서라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문제에 부딪힌다. 해결 방안이 보이지 않을 때도 어떻게든 문제 해결에 성공하는 이도 있지만 대부분은 불가능하다고 쉽게 포기하거나 여러 번의 노력 끝에 좌절한다. 하지만 많은 불가능들을 사실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 일론 머스크는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로켓 발사 비용을 90퍼센트 절감했고 훗날 민간 우주여행을 최초로 성공한 스페이스엑스를 만들었다. 네이비씰은 전쟁 등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을 외치며 나아가 세계 최고 특수부대의 명성을 떨쳤다. 구글은 두 대학원생의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세상에서 불가능하다고 말한 많은 혁신을 이루는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한계를 깨부수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이와 집단의 비결은 무엇일까. 스티븐 코틀러는 여기에 어떤 공식이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많은 이들이 성공 공식으로 잘 갖추어진 환경, 천부적인 재능, 압도적인 자본, 1만 시간의 법칙 등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누군가에게는 맞을 수 있지만 모든 이에게 들어맞는 이야기는 아니다. 일론 머스크, 네이비씰의 특수부대원, 구글의 창업자들은 물론 당신도 갖고 있는 것, 바로 생물학적 메커니즘과 ‘몰입’에 답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멘탈 안에서 공포, 분노, 슬픔 등 여러 감정을 유도하는 생물학적 시스템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멘탈을 단련해 온전히 몰입하고 폭발적으로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조금씩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가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에 가닿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이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몰입의 순간에는 무아지경이 되어 우리가 해야 할 과제에 집중한다. 이때 창의력은 600%까지 늘며 고통과 피로에 대한 감각도 사라진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우리가 원하는 일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몰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쉽게 좌절하거나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몰입에 들어가려면, 또한 몰입이 깨졌을 때 다시 회복하여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몰입만으로 안 된다. 그리하여 이 책은 몰입을 포함해 몰입만큼 중요한 동기부여, 학습, 창의성을 다루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동기부여’에서는 공포, 분노, 슬픔 등 여러 감정의 충동자들을 활용해 우리의 뇌에 저절로 동기부여 메시지를 불어넣는다. 강력한 집중을 만드는 도파민 등 신경화학물질과 신경과학의 원리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빠르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가속화 방법인 ‘목표 세우기’와 목표를 밀고 나가는 끈기의 원리도 함께 이해할 것이다. 동기를 축적하는 내재적 충동자와 호르몬과 보상물질을 활용해 맹렬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더는 공포나 슬픔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지 못하도록 잠재력의 한계를 깨는 길에 올라설 것이다. 2부 ‘학습’에서는 우리의 멘탈이 부정적인 요소들에 휩쓸리지 않고 성장형 마음가짐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여러 학습 상황에서 한계를 깨부수는 방법들을 익히며 우리가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자신의 강점을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과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 우리의 멘탈을 어떻게 다잡을 수 있는지, 학습에 큰 도움이 되는 진실필터를 활용하는 법도 함께 소개한다. 3부 ‘창의성’에서는 신경과학자들이 알아낸 창의성의 비밀을 설명한다. 이에 따라 원하는 꿈을 더 크게 만들고 성장하기 위해 창의성을 폭발시키는 일곱 가지 전략을 다룬다. 뇌의 패턴 인식을 활용해 폭발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면서 이것이 오래오래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4부 ‘몰입’에서는 몰입의 실마리를 찾은 저자의 과거를 시작으로 몰입을 방해하는 4대 방해자들을 없애고 몰입을 부르는 요소들을 파악해 완벽히 몰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원하는 모든 것을 하나씩 달성하라. 새해에 하는 결심들을 이루기, 좋아하는 일을 찾기, 트라우마 극복하기, 가난에서 벗어나기 등 쉽사리 이룰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목표들은 이 책에서 말하는 ‘작은 불가능’이다. 지금까지 아무도 이루지 못한 것,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일들은 ‘큰 불가능’이다. 삶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불가능 앞에서 더는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를 움직이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앎으로써 이 메커니즘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동하게 하라. 불가능의 크기는 조금씩 줄어들 것이다. 당신의 모든 잠재력을 끌어낼 책 멘탈을 다잡고 한계를 극복하라 저자 스티븐 코틀러는 서른 살 때 라임병에 걸려 3년 가까이 침대 밖을 나오지 못했다. 당시 그의 머릿속은 늘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고 멍했다. 짧은 순간에도 집중하지 못했고 장기기억도 단기기억도 사라져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멘탈이 약해져 자살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친구의 도움으로 ‘몰입’의 순간을 경험한 뒤 뇌 안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며 멘탈을 단련한다. 그리하여 수십만 명의 사람에게 최고 수행 상태의 비결을 알려주는 세계적인 전문가가 된다. 그가 설립한 플로우 리서치 콜렉티브 연구 센터는 스탠포드 대학교 등 명문대학교와 함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해 인간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곳의 연구와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책 《멘탈이 무기다》를 세계 유명 경제지 <포브스>에서는 “잠재력을 끌어내 최고 성과를 내는 입문서”라고 평했으며, 아마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삶의 작은 불가능부터 큰 불가능에 맞닥뜨렸을 때 약해진 멘탈을 다잡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이제 우리는 삶의 한계들을 깨부술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될 것이고 그 순간 불가능은 비로소 가능으로 바뀐다.“젊은 시절에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이 될 수도 있고 야구선수 디마지오도 될 수 있다. 그러다가 나이를 먹고 나서 어느 순간엔가 과거의 자신에게 굴복하고 만다. 아인슈타인이 아니었던 자신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던 자신에게 말이다. 정말 최악의 순간이다.”우리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은 한 번뿐인 인생을 살며, 그 가운데 3분의 1은 잠을 잔다. 자, 그렇다면 당신은 나머지 3분의 2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이것은 우리에게 유일하게 중요한 문제다-“서문” 중에서 공포는 일종의 심리적 충동자다. 왜냐하면 공포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원을 놓고 경쟁자와 싸우게 충동질하거나, 누군가의 자원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도망을 충동질하거나, 혹은 가족이 모두 짐을 싸서 풍부한 자원을 찾아 바다를 건너게 충동질하기 때문이다. 호기심도 또 다른 충동자다. 바다 너머에 있는 땅에는 자원이 더 많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열정은 바다를 무사히 건너는 데 필요한 여러 기술을 통달하도록 우리를 충동질한다. 목표도 우리를 충동질하기는 마찬가지다. 바다 건너편에 있는 땅에 발견하려는 자원이 무엇이 있는지, 그 자원을 찾으려고 애쓰는 이유를 일러주기 때문이다. -1장 “자동으로 동기 불어넣기” 중에서 우리는 대상을 잡으려고 손을 뻗지만 그 대상을 쉽게 낚아채진 못한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쏟아 붓고 역량을 계속 개선해나갈 때 숙달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뇌도 알아차리고 우리가 기울이는 노력에 대한 보상을 도파민으로 한다. 도파민은 집중력을 더 높이 끌어올리므로 몰입에 빠질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진다. 3장 “축적하고 또 축적하라” 중에서
이것이 인간관계다
헤르몬하우스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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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몬하우스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데일 카네기의 주요 저서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만을 간추려 엮은 자기계발서다. 복잡다단하고 각박한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며 사는 모든 이들이 직장이나 학교, 일터나 가정에서 걱정과 두려움이 없는 평온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원하는 바를 성취해나가도록 힘을 주는 조언을 골라 담았다는 뜻이다.제1강 | 오늘을 살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4 제2강 |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8 제3강 | 걱정은 만병의 근원, 과감하게 떨쳐내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22 제4강 | 감정을 분리하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27 제5강 | 숫자에 주목하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32 제6강 | 걱정할 틈을 없애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36 제7강 | 사소한 거에 목숨 걸지 마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40 제8강 | 평균의 법칙을 떠올려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45 제9강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50 제10강 | 손절매 기법을 활용하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56 제11강 | 톱밥은 톱질하지 마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60 제12강 | 생각이 인생을 만든다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65 제13강 | 복수심에는 대가가 따른다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70 제14강 | 타인의 감사는 아예 기대하지 마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75 제15강 | 생각해보라, 그리고 감사하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80 제16강 | 죽은 개는 아무도 발로 차지 않는다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84 제17강 | 스스로 자신의 냉철한 비평가가 돼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89 제18강 | 휴식을 습관화하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94 제19강 | 업무 습관을 개선해 피로를 예방하고 효율을 증대하라ㆍㆍㆍㆍㆍㆍㆍㆍ 98 제20강 | 꿀을 얻고 싶으면 벌통은 걷어차지 마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03 제21강 | 원하는 것을 주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08 제22강 |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라 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14 제23강 | 친구를 얻고 싶으면 관심부터 기울여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19 제24강 | 이름을 기억하고 존중하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24 제25강 | 대화의 기본은 집중해서 듣는 것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29 제26강 | 논쟁으로 이기려는 우를 범하지 마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33 제27강 | 틀렸을 경우 솔직하게 인정하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37 제28강 | 협상할 때는 맞장구부터 끌어내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41 제29강 | 결론은 상대방이 내리게 하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46 제30강 | 보다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50 제31강 | 도전 정신을 자극하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55 제32강 | 비난이나 지적은 칭찬이나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 160 제33강 | 명령을 제안으로 대체하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65 제34강 | 칭찬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68 제35강 | 결점은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느끼게 하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72 제36강 | 두려움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76 제37강 | 철저히 준비하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80 제38강 | 기억력은 얼마든지 향상할 수 있다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84 제39강 | 모든 성취의 기본은 인내와 끈기다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88 제40강 |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느냐이다ㆍㆍㆍㆍ 192 제41강 | 인성은 말보다 훨씬 많은 것을 말한다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97 제42강 | 공감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무리하라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202‘데일 카네기의 자기계발 시리즈 한 권으로 끝내기’, <이것이 인간관계다> 출간 데일 카네기의 주요 저서인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등을 한 권으로 축약한 편역판이 출간되어 화제다. 도서출판 헤르몬하우스에서 발행한 <이것이 인간관계다>가 그것이다. 책은 말 그대로 데일 카네기의 주요 저서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만을 간추려 엮은 자기계발서다. 복잡다단하고 각박한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며 사는 모든 이들이 직장이나 학교, 일터나 가정에서 걱정과 두려움이 없는 평온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원하는 바를 성취해나가도록 힘을 주는 조언을 골라 담았다는 뜻이다. 12월 10일 정식 발매되는 <이것이 인간이다>는 현재 온라인에서 절찬리에 사전 예약 판매되고 있다.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와 노하우 자기계발서 중에서 “time-tested(시간의 시험으로 검증된)”와 “timeless(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등의 수식어가 가장 많이 붙는 책이 바로 데일 카네기의 저작이다.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변하지 않을 진리 한 가지는 “인생의 성공은 결코 혼자 이루는 게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본인의 자세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당연히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나름의 조언을 설파한다. 의사소통 기술이나 인맥 형성 비법, 호감을 얻는 방법, 리더 자질 함양법, 성과 향상법 등을 가르친다는 책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그러면서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독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책은 또 얼마나 많은가. 상식적인 접근방식에 담은 심오한 조언 유독 데일 카네기의 역작들이 해당 분야의 최초이자 최고로 칭송받으며 이토록 오랜 세월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든 데일 카네기의 책을 읽으면 여러 장점을 느낄 수 있겠지만, 편역자가 우선적으로 꼽는 강점은 “(예화를 들어 쉽게 설명하는) 상식적인 접근방식에 담은 지혜와 조언의 깊이가 남다르다”는 부분이다. 그래서 7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백만 독자를 직업 경력과 개인 생활 양면에서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도록 도울 수 있었고,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서도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경험 많은 전문번역가의 직관적인 구성 책의 편역자는 <스티브 잡스>, <넛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괴짜경제학>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번역한 30년 경력의 전문번역가다. 책에 담긴 진가를 체감하고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실천하는 것은 오로지 독자의 몫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그 과정이 최대한 쉽고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각각의 조언을 한 편의 강의로 삼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성 방식을 취했다. 따라서 독자는 순서나 분류에 연연할 필요 없이 각자의 환경에 따라 매 강의를 한 편씩 음미하며 나름의 통찰이나 솔루션을 찾으면 된다. 아울러 현대적 상황에 걸맞은 핵심 조언 모음이라는 취지에 맞춰 본문 상당 부분을 임의로 재구성하고 곳곳에 저자의 의도를 왜곡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편역자의 주관적인 해석과 의견을 다소 포함하였다. 우리 모두가 공평하게 보유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시간이다. 시간 대비 효율의 최대화에도 역점을 두고 구성했다는 것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이다.
하나님을 듣다
두란노 / 마크 배터슨 (지은이), 최요한 (옮긴이) / 2018.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마크 배터슨 (지은이), 최요한 (옮긴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마크 배터슨’ 목사의 최신작! 마크 배터슨은 우리의 온갖 문제의 원인은 단 하나, 청각 문제라고 진단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들리지 않는가. 하나님은 작게 말씀하신다. 왜 그러실까? 우리가 아주 가깝게 다가오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는 친밀함이 우선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다가가 가만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 침묵해야 한다. 세상의 온갖 소음, 머릿속의 어지러운 생각을 잠잠히 가라앉혀야 한다. 또한 세미한 음성을 듣는 곳이 필요하다. 만남의 장막을 쳐야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 그분과 독대해 보라. 그럴 때 우리는 고백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은 사랑이다. 그분의 음성은 힘이다. 그분의 음성은 치유이다. 그분의 음성은 지혜다. 그분의 음성은 기쁨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01 하나님은 정말 말씀하고 계시는가 02 한순간도 말씀하지 않는 날이 없다 03 인생의 모든 축복과 돌파구의 시작, 세미한 음성을 듣다 Part 2 하나님의 7가지 사랑의 언어를 배우다 04 그분의 음성이 가장 크게 들릴 때 우리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05 첫 번째 언어, 성경 경청과 순종이 우리를 살린다 06 두 번째 언어, 소망 마음의 소원을 통해 말씀하시다 07 세 번째 언어, 열린 문 문이 닫혔는가, 새 길이 준비된다 08 네 번째 언어, 꿈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꿈을 주신다 09 다섯 번째 언어, 사람 관계 속에서 하나님 음성을 듣다 10 여섯 번째 언어, 인도하심 기도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란 없다 11 일곱 번째 언어, 고통 가장 비참한 상황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에필로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마크 배터슨’ 목사의 최신작! 세상의 소리가 너무 커 하나님이 들리지 않을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앞에 서 보라. 그분의 사랑의 언어로 나를 향한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지금 바로! 하나님은 지금 당신에게 어떤 사랑의 언어로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마크 배터슨은 우리의 온갖 문제의 원인은 단 하나, 청각 문제라고 진단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들리지 않는가. 하나님은 작게 말씀하신다. 왜 그러실까? 우리가 아주 가깝게 다가오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는 친밀함이 우선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다가가 가만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 침묵해야 한다. 세상의 온갖 소음, 머릿속의 어지러운 생각을 잠잠히 가라앉혀야 한다. 또한 세미한 음성을 듣는 곳이 필요하다. 만남의 장막을 쳐야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 그분과 독대해 보라. 그럴 때 우리는 고백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은 사랑이다. 그분의 음성은 힘이다. 그분의 음성은 치유이다. 그분의 음성은 지혜다. 그분의 음성은 기쁨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당신은 그분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선뜻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고대에는 신비로운 방법으로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다지만 오늘날에도 말씀하실까? 아브라함이 세미한 음성을 들었던 곳은 상수리나무였다. 이삭에게는 나홀 바깥 우물이었다. 야곱에게는 벧엘이었다. 모세에게는 불타는 덤불이었다. 여호수아에게는 길갈이었다. 기드온에게는 오브라의 상수리나무였다. 사무엘에게는 실로의 장막이었다. 다윗에게는 아둘람 동굴이었다. 엘리야에게는 갈멜산이었다. 모르드개에게는 수산 대궐 문이었다. 에스겔에게는 그발강이었다. 다니엘에게는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윗방 창문이었다. 요나에게는 큰 물고기 배 속이었다. 모세에게 하신 것처럼 그분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곳을 거룩한 곳으로 바꾸실 수 있다. 저자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서클 메이커》를 쓴 마크 배터슨 목사가 이번에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법을 가지고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어린 시절부터 응급실을 오가게 만들어서 자신을 괴롭힌 천식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저자는 모든 것을 걸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그에게 성경으로, 욕구로, 문으로, 꿈으로, 사람으로, 끌림으로, 고통으로 말씀하셨고, 저자는 그런 경험을 모아서 하나님의 7가지 사랑의 언어를 소개한다. 개인과 타인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천문학, 역사, 음향학, 해부학, 신경학, 심리학, 문학을 넘나드는 사례를 소개하며 독서의 즐거움까지 보장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덕분에 책 15권을 썼다. 교회 개척에 실패한 뒤 미국의 정치 수도 워싱턴 디시로 건너가 내셔널커뮤니티교회를 세우고 8개 캠퍼스로 성장할 뿐 아니라, 에벤에셀 커피하우스, 미러클 극장, D.C. 드림센터까지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이 모든 일이 일찍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저자는 우리의 온갖 문제의 원인은 단 하나, 청각 문제라고 진단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듣지 못할까.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 귀가 먹었기 때문이다. 내 목소리에 내 귀를 먹을 수 있나. 그럴 수 있다. 오페라 가수들에게 나타난 이상한 현상, 토마티스 효과 때문이다(프롤로그에서 소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나. 우선 하나님은 작게 말씀하신다. 왜 그러실까. 그 이유는 우리가 아주 가깝게 다가오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게는 친밀감이 우선이다. 그래서 첫째, 우리는 우선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 가만히 조용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 침묵해야 한다. 세상의 온갖 소음, 머릿속의 어지러운 생각을 잠잠히 가라앉혀야 한다. 둘째, 세미한 음성을 듣는 곳이 필요하다. 만남의 장막을 쳐야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 그분과 독대해야 한다. 저자는 이어서 성경과 6가지 부차적인 언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하나님이 성경, 꿈, 사람, 고통으로 말씀하신다는 것은 여러 설교자와 저자에게 흔히 듣는 내용이다. 열린 문과 닫힌 문은 표적에 대한 내용이다. 특히 관심을 끌 만한 부분은 욕구와 끌림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개인의 욕구와 끌림을 통해서 말씀하실까. 이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독자들이 많을 것 같다. 특히 교회 개척을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동료 목사들에게 “어디서 살고 싶은가? 어디서 자녀를 양육하고 싶은가?”라고 묻는 저자의 말은 신선하기까지 하다.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하시는가, 라는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자의 말을 잘 들어보자. 그는 성경과 신앙의 선배들과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주장한다. 문제는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느냐 하시지 않느냐가 아니라 그분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이냐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하고 온전한 뜻을 분별하고 싶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 싶은 그리스도인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다.반세기보다 더 오래전 프랑스인 이비인후과 의사 알프레드 토마티스(Alfred Tomatis)는 50년 경력을 통틀어 가장 이상한 환자를 만났다. 그 환자는 유명한 오페라 가수였는데 무슨 이유인지 자기 음역대 안에서 음정을 맞추지 못하는 음들이 있었다. 그는 여러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다녔다. 모두 그의 목에 이상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런데 토마티스의 진단은 달랐다.토마티스는 음향 측정기를 사용해 평범한 오페라 가수라도 1미터 거리에서 140데시벨의 음파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1 그건 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 제트기 소음보다 조금 더 큰 소리다. 더욱이 두개골 안에서는 더 크게 들린다. 토마티스는 그 오페라 가수가 자기 목소리 때문에 청력을 잃었다고 진단했다. 선택적 청각장애가 선택적 발성장애를 일으킨 셈이었다. 들을 수 없는 음은 노래할 수는 없다. 토마티스의 말마따나 “귀로 들을 수 있는 것만 목으로 소리 낼 수 있다.”2 프랑스 의학회에서는 이것을 토마티스 효과라고 부른다.우리는 모두 문제를 안고 산다. 내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고 당신도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다. 우리의 문제 해결 능력은 비슷할 것이다. 둘 다 썩 뛰어나지 않다는 뜻이다. 우리가 근본 원인인 영적인 토마티스 효과를 무시한 채 증상에 대처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인간관계와 감정, 영혼의 문제라고 여기는 것이 실은 청각 문제가 아닐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된 귀가 문제는 아닐까?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자신의 길을 가지 못한다.처음부터 과감하게 말하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소명을 발견하고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하나님의 음성은 사랑하나님의 음성은 능력하나님의 음성은 치유하나님의 음성은 지혜하나님의 음성은 기쁨당신의 삶이 음에서 이탈했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실 틈을 주지 않는 부정적인 자기 대화 때문에 귀가 들리지 않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비난을 너무 오래 들어서 자신감을 전부 잃어버렸을 수도 있다. 당신의 정체성을 흔드는 거짓말을 일삼는 원수의 정죄에 청력을 잃었는지도 모른다. 경쟁적으로 괴롭히는 목소리들을 잠재우지 않으면 당신은 결국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혹시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가장 크게 들리는가? 바로 그게 문제다. 아니라고 대답한다면, 그것 역시 문제다.현대인은 모두 남들이 자기 말을 들어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사는 문화가 그렇다. 그런데 사실 할 말도 들을 말도 별로 없다. 듣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방법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사람들은 우리의 말을 경청할 것이다. 그들이 경청할 만한 답을 우리가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어떻게든 우리는 제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 여기서 제 목소리란 우리가 삶으로 말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메시지다. 하지만 목소리를 찾으려면 그분의 음성부터 들어야 한다.아예 처음부터 대담한 기도를 해 보지 않겠는가? 아주 오래된 기도…. 이것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기도다. 그 기도는 사무엘의 인생을 바꾸었다. 기도하기 전에 미리 경고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전부’ 듣지 않으면 결국 그분의 말씀이 ‘전혀’ 들리지 않게 될 것이다. 격려를 받고 싶다면 꾸중도 들어야만 한다. 준비됐는가? 다음의 다섯 단어(한 문장)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분명 말하기는 쉬워도 따르기는 어렵다. 하지만 진심으로 결단하고기도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1883년 8월 27일 아침. 호주 앨리스스프랑스에는 있는 목장 사람들은 총성을 들었다. 당신의 대답은 운명을 가를 것이다!
생각하기의 기술
윌북 / 그랜트 스나이더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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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그랜트 스나이더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인기를 모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랜트 스나이더의 아이디어 탐색기다. ‘날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지 짧은 철학적 언어와 귀여운 만화로 담았다. 저자의 고백에 따르면, 아이디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노동의 시간’과 ‘기술적 연습’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단단한 물질이다. 끊임없이 기록하고 재료를 찾고 열망하고 사색하고 탐구하고 모방할 때 비로소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디어 생산자들에게 절망은 있으되 포기는 없다. 그냥 하나씩 하면 된다. 멋진 아이디어를 찾아 죽는 것 말고 다 해본 듯한 그의 이야기들은 매 순간 아이디어 압박을 받는 이들, 머릿속 생각이 늘 뒤죽박죽 정리가 안 되어 고민인 이들, 신선한 생각을 공급받고 싶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다정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다.독자들에게 · 7 영감 · 9 노력 ·22 즉흥성 · 36 열망 · 50 사색 · 68 탐구 · 88 일상의 좌절 · 102 모방 · 114 절망 · 128 순수한 기쁨 · 138 찾아보기 · 140★, 에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바로 그 만화★ ★2013 카툰 어워드 ‘올해 최고의 만화’ 선정★ 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인기를 모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랜트 스나이더의 아이디어 탐색기다. ‘날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지 짧은 철학적 언어와 귀여운 만화로 담았다. 스나이더의 고백에 따르면, 아이디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노동의 시간’과 ‘기술적 연습’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단단한 물질이다. 끊임없이 기록하고 재료를 찾고 열망하고 사색하고 탐구하고 모방할 때 비로소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디어 생산자들에게 절망은 있으되 포기는 없다. 그냥 하나씩 하면 된다. 바로 저자의 삶이 그 증거다. 치과의사로서 살아가던 어느 날, 어린 시절 자신이 ‘피너츠’와 ‘캘빈과 홉스’에 얼마나 열광했는지 떠올리고 만화를 그리기로 한다. 무반응이 이어졌으나 어차피 스스로를 위한 작업이므로 일주일에 최소 하나는 올리자고 결심했고 다채로운 작품이 쌓여 수천 명이 공감하기 시작, 급기야 에 연재되었으며 이 책 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멋진 아이디어를 찾아 죽는 것 말고 다 해본 듯한 그의 이야기들은 매 순간 아이디어 압박을 받는 이들, 머릿속 생각이 늘 뒤죽박죽 정리가 안 되어 고민인 이들, 신선한 생각을 공급받고 싶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다정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다. 어느 페이지나 펼쳐도 ‘대단히 독창적인 생각’을 붙잡으려 하지만 좌절 반복 모드로 살아가는 한 아티스트가 살아 돌아다닌다. 생각에도 노동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사람들의 창작물을 보며 “정말 대단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감탄한다. 동시에 마음 한구석에 찾아드는 생각.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아이디어가 자주 찾아오는 것 같은데 내 아이디어는 대체 어디로 가버린 걸까?’ 멋진 생각이 나올 때까지 손톱을 질겅질겅 씹어도 보고, 진하게 내린 커피를 연거푸 들이키기도 하고, 백지를 마주한 채 무작정 앉아 있어보지만 소식이 없다. 그런가 하면 아이디어는 너무도 갑작스럽게, 잠들기 직전에, 머리를 감을 때, 길을 걷다가 찾아오기도 한다. 희미한 아이디어의 끄트머리를 잡아서 황급히 메모하지만, 막상 종이에 옮겨 놓으니 그저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갸우뚱한다. “이게 무슨 생각이야,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아이디어, 대체 어떻게 해야 제대로 찾고 만들 수 있을까? 아이디어 경쟁의 시대, 우리에겐 매 순간 신선한 아이디어가 간절하다. 이에 치과의사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랜트 스나이더는 말한다. “여러분, 생각에도 노동과 연습이 필요해요!” ‘생각하기의 기술’에 관한 촌철살인 만화 한 컷 저자에 따르면, 천재란 로 만들어진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노력, 사색, 탐구 등 노동에 가까운 활동이 98.9%에 달한다는 것. 책에는 ‘좋은 생각’을 찾아나가는 과정과 방법들이 묘사되어 있다. 노력하고 열망하고 사색하고 탐구하고 좌절하고 모방하고 절망하는 시간들의 디테일한 단면들. 한 줄의 글과 한 컷의 만화로 묘사된 그 순간들은 깊은 공감과 통찰을 안겨준다. 하나의 아이디어 뒤에는 언제나 고뇌와 좌절이 꽉 차 있다. 감각적인 컬러의 그림과 짧은 문구가 어울려 ‘게을러진 생각’을 흔들어 깨운다. 아이디어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 ‘그래도 끊임없이 솟아나오는, 창의력의 우물 같은 게 있겠지. 언젠가 좋은 생각이 펑펑 쏟아져 나오겠지.’ 그랜트 스나이더는 확실히 못 박는다. “그런 건 없다”고. 치과의사로 활동하던 중 만화를 그리게 된 뒤, 그랜트는 적어도 매주 한 장짜리 만화를 완성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어딜 가든지 늘 스케치북을 들고 다녔다. 그 결과, 지금 그는 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와 등에서 그림을 의뢰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의 삶이 보여주듯, 아이디어는 무작정 기다린다고 반대로 억지로 쥐어짠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늘 생각하되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되 너무 풀어지지 않는 것. 그것이 아이디어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다. 일종의 밀고 당기기가 필수다. 책에는 아이디어를 다루는 저자만의 방법이 만화경처럼 펼쳐진다.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책에는 아이디어를 형상화한 갖가지 시각적 요소들이 등장한다. 문 따위는 무시하고 느닷없이 벽을 뚫고 들이닥치는 기회란 녀석, 대부분 다른 사람 차지인 것 같은 영감, 세우면 세울수록 더 흐릿해지는 결심들, 꿈쩍도 안 하는 생각의 코끼리, 곁에 있다가 결정적 순간 휙 떠나버리는 뮤즈들… 자신의 경험과 생활에서 우러나온 각 장면들은 아이디어 생산자들에게 조용하고 작은 위로를 보낸다. 좋은 생각을 찾아 헤매는 나날은 언제나 고통스럽다. 저자는 혼자가 아님을 일깨우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해보자고 다독인다. 특히 ‘스스로 생각하기’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 아직 아마추어지만 예술가로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도산 안창호 평전
동녘 / 이태복 (지은이) / 2019.03.28
22,000

동녘소설,일반이태복 (지은이)
2012년 흰두루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산 안창호 평전>의 복간 개정판. 1984년 늦봄, 전주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지은이 이태복은 단식투쟁 끝에 담당검사에게 볼펜을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안창호 평전을 쓰기 위해서였다. 이태복은 도산을 사표로 삼고 민주화운동을 했다. 그런 지은이에게 같이 갇혀 있던 양심수들은 도산 안창호를 개량주의자, 부르주아민족주의자로 치부하면서 연구할 가치도 없는 사람으로 매도했다. 지은이는 일방적인 찬양이나 비난을 넘어, 치열한 실천으로 독립운동과 공화국 건설, 인물 키우기 사업을 펼쳤던 도산의 삶을 온전히 찾아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8.15 기념투쟁을 벌였다는 이유로 볼펜을 다시 빼앗기고 말았고, 그 뒤 1988년 10월 석방될 때까지 펜을 잡을 수 없었다. 석방된 뒤에는 노동자언론을 세우고 복지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느라 평전을 쓸 여력이 없었다. 그러다 학교 강의를 하는 지금 틈을 내지 않으면 도산에 대한 잘못된 초상을 바로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위기감에 20여 년 만에 집필을 다시 이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자료를 근거로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는 윤 의사가 적극적으로 1차 시도를 하였으나 폭탄확보가 되지 않아 백범을 찾아가 2차 시도를 하여 성공한 것이었다는 점, 1차 시도에 이유필과 도산이 관련될 수밖에 없었고, 당연히2차 거사에 대해서도 그 내용을 알게 되었다는 점을 반영하였다.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1막| 먹장구름 속에서 싹튼 새싹 2막| 한양에서 신학문을 배우다 3막| 구국운동에 뛰어들다 4막| 미국에서 한인 노동자를 조직하다 5막| 공화국의 꿈을 안고 조국으로 돌아오다 6막| 해외 독립운동 기지 개척과 흥사단 창단 7막| 통합 임시정부의 틀을 세우다 8막| 흥사단 원동위원부와 독립운동 근거지 건설 사업 9막| 민족유일당, 좌우 통일운동 10막| 낙심 마오! 맺음말 도산 안창호 연보도산 때문에 다시 든 펜 1984년 늦봄, 전주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지은이 이태복은 단식투쟁 끝에 담당검사에게 볼펜을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안창호 평전을 쓰기 위해서였다. 이태복은 도산을 사표로 삼고 민주화운동을 했다. 그런 지은이에게 같이 갇혀 있던 양심수들은 도산 안창호를 개량주의자, 부르주아민족주의자로 치부하면서 연구할 가치도 없는 사람으로 매도했다. 지은이는 일방적인 찬양이나 비난을 넘어, 치열한 실천으로 독립운동과 공화국 건설, 인물 키우기 사업을 펼쳤던 도산의 삶을 온전히 찾아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8.15 기념투쟁을 벌였다는 이유로 볼펜을 다시 빼앗기고 말았고, 그 뒤 1988년 10월 석방될 때까지 펜을 잡을 수 없었다. 석방된 뒤에는 노동자언론을 세우고 복지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느라 평전을 쓸 여력이 없었다. 그러다 학교 강의를 하는 지금 틈을 내지 않으면 도산에 대한 잘못된 초상을 바로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위기감에 20여 년 만에 집필을 다시 이었다. 지금, 도산을 다시 부르는 까닭 도산이 세상을 떠난 지 68년이 지났다. 그 시간 동안 도산은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고, 일제정책에 이용당했다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지은이는 도산으로부터 나라와 겨레에 대한 사랑이 ‘공허한 말’이 아니라 ‘온전한 함’에 있다는 사실을, 자신을 끊임없이 혁신해가는 인간만이 자유로운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배웠기에 그를 다시 역사의 광장으로 불러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 까닭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도산의 삶이 그 자체로서 아름답기 때문이다. 굶어죽는 독립운동이 아니라 싸워 이기는 독립운동, 공리공론을 일삼는 독립운동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안을 무실역행하는 운동,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독립운동을 호소하고 몸소 실천하였던 인간이 바로 도산 안창호였다. 자리를 탐하고, 명예욕에 빠지며 변절한 몇몇 독립운동가와 다르게 오로지 독립운동이라는 대의에 철저했다. 둘째는 도산의 풍부한 독립운동방략에 배울 점이 많아서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인물들이 없으면 독립운동도, 독립 후에도 나라꼴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며 ‘인물 기르기’를 강조했던 도산의 문제의식은 한국사회의 현실에서 여전히 유효한 교훈이다. 목소리만 요란할 뿐 현실에 근거한 실천방안이 없는 개혁파들,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지도층,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생각보다 안일과 골프에 여념이 없는 고위 공직자들, 국가와 국민의 밥그릇보다 자기 밥그릇만 욕심내는 사회 각 집단들, 남북의 통일단결보다 정치적으로 서로 이용하기에 바쁜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중심축을 떠받칠 인물들을 기르고 그 인물들이 결집해야 한다는 점에서 도산의 가르침은 지금도 유효하다. 셋째는 분열과 갈등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는 한국사회에서 통일단결과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한 탓이다. 서로 감정이 쌓인 사람들에게 아무리 통합과 단결을 강조해도 마이동풍일 뿐이다. 분열적 언어와 행동을 삼가고 통일단결의 큰 길을 지향하며 민주적인 공론을 모아가는 리더십을 도산은 이미 독립운동 과정에서 보여줬다. 도산의 발자취 도산 안창호는 1878년 전형적인 잔반(殘班)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안창호는 서당에서 공부하다가 열여섯 살에 신학문을 배우려 고향 평안남도를 떠나 한양으로 가, 예수를 믿으면 가르쳐주고 먹여주고 재워준다는 말에 언더우드가 운영하던 구세학당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 이듬해에 서재필의 연설을 듣고 나라를 구하는 일에 일생을 바치기로 다짐한다. 이름 없는 우국청년으로 활동하던 안창호는 스무 살인 1898년 평양에서 만민공동회가 개최한 연설에서 18개 쾌재와 18개 불쾌로 탐관오리들의 학정과 비리를 규탄하고 외세의 침탈에 강력 대응할 것을 호소하여 유명해진다. 그러나 도산의 첫 구국운동의 무대였던 만민공동회 운동은 실패했고, 1899년에 고향에 돌아와 근대 학교인 점진학교와 개간사업을 전개하여 문명개화운동에 헌신했다.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인 친목회와 공립협회를 조직하고, 1907년 1월 귀국하여 이갑, 양기탁 등과 함께 비밀결사인 신민회를 조직하였다. 도산은 전국순회강연과 민중운동을 전개하였으며, 1908년 평양에 대성학교를 세웠다. 분투노력에도 불구하고 통감부의 탄압이 계속되자 1910년 망명하여 만주지역에 독립운동의 근거지 건설을 추진하였다. 1911년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가서 대한인 국민회 중앙 총회를 조직하고 1913년 5월 흥사단을 조직하였다. 3.1 운동 이후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정부에서 내무총장직을 맡아 임시정부의 기초를 닦았다. 1932년 윤봉길 폭탄 의거로 투옥되었고, 1937년 동우회 사건으로 흥사단 동지들과 붙잡혀 투옥되었다가 병보석 중에 1938년 세상을 떠났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 공로 훈장에 추서되었다. 2006년 현재까지 도산의 인격과 가르침을 따르는 흥사단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개정판에서 달라진 점 초판에서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내용이 몇 가지 있었다. 첫 째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의거와 관련된 내용이다. 둘째는 대전감옥 출옥 이후 해외망명시도 등이다. 초판에서 윤 의사가 상해에 와서 몇 차례 이사를 했는데, 세 곳이 흥사단 단우의 거처였다는 사실, 백범이 임정 간부들에게 보고했고, 중요사항은 도산과 협의해왔다는 점 등을 들어 윤봉길 의거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기술하는 수준에서 멈췄다. 하지만 최근 일본 측의 윤봉길 취조 기록이나 독립운동가 김광의『윤봉길전』의 기록 등으로 볼 때 독자적으로 의열투쟁을 계획해 이유필과 협의하여 4월 24일 칙어50주년 반포 기념식장에서 폭탄을 투척하기로 했으나 폭탄확보가 되지 않아 29일의 일왕생일 기념식장을 겨냥하게 됐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윤봉길 의사가 상해로 와서 도산과 이유필 당시 민단장 등 흥사단 원동위원부 인사들을 만나고 대부분의 거처를 함께한 사실, 특히 도산의 거처였던 태평촌에서 윤 의사는 흥사단우였던 김광과 10개월 정도 함께 생활한 점, 윤 의사가 주도한 파업을 이유필과 도산의 중재로 마무리했다는 점도 주목했다. 그리고 윤 의사가 일제에 체포된 직후 거류민단장과 협의했다고 진술한 점, 또 중국 측의 반응이 도산과 흥사단 사람들에게 호의적이었다는 사실은 무슨 의미인지 살펴봤다. 그래서 이번 개정판에서 도산이 상해에 진주한 일본군에 맞서 한중연합 군사작전을 도모할 필요에 직면하여 측근으로 알려진 이유필을 고리로 해서 군사행동을 시도하지 않았을까. 그렇지만 이유필이 폭탄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이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때 중국정부는 남경의 장개석과 광동의 왕정위, 공산당의 모택동 정부로 분열돼 있었고 장개석의 상해쿠데타로 상해의 독립지사들은 대부분 장개석 정부에 호의적이지 않았다. 도산은 대일 한중연합전선을 구축하기 위해 우리 내부에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대처해가기로 했다, 중국도 일본의 전면적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통일정부를 구성하기로 1932년 초에 비로소 양파가 합의하여 통합정부가 출범하였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위력 있는 폭탄확보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따라서 윤봉길 의사는 장개석의 국민당과 밀착돼 있던 백범을 찾아가 2차 거사를 협의하여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개정판에서는 최근 자료를 근거로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는 윤 의사가 적극적으로 1차 시도를 하였으나 폭탄확보가 되지 않아 백범을 찾아가 2차 시도를 하여 성공한 것이었다는 점, 1차 시도에 이유필과 도산이 관련될 수밖에 없었고, 당연히2차 거사에 대해서도 그 내용을 알게 되었다는 점을 반영했다. 해외 망명 시도는 초판에서 다룬 내용 이상의 새로운 자료를 찾지 못했다. 직접 관련된 분들의 타계로 증언이 더 이상 나올 수 없고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 해외 망명 시도가 갖는 동사적 의미가 크지 않아서 이번 개정판에서 손을 대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초판에서 도산의 삶과 정신을 본받기 위해 오늘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고민의 일단을 쓴 것이 있었다. 그러나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흥사단 내부의 변화만을 기다릴 수 없게 되었다.만약 흥사단 내에서 이런 획기적인 해법 모색이 없다면 민족사회 안에서 조국통일과 민생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치적 움직임이 구체화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문제의식이 있는 개별 단우들이 참여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한독당과 조선혁명당 등으로 원동 위원부 단우들이 활로모색에 나섰듯이 역사적 진실은 도산을 뛰어넘어 역사적 과제에 철저히 복무할 때만 아름답게 빛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야 지하에 누워계신 도산선생이 현실의 역사무대로 우리를 불러낼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태평성대에 태어나 순탄하게 성장하여 안락한 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태어나는 순간부터 역사의 고통을 떠안고 온몸을 던져 역경과 싸워 나가는 인간도 있다.
문호 스트레이독스 4
영상출판미디어(주) / 아사기리 카프카 지음, 문기업 옮김, 하루카와 산고 그림 / 2017.08.01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아사기리 카프카 지음, 문기업 옮김, 하루카와 산고 그림
도적 퇴치 의뢰를 받고 탐정사 일행이 찾아간 곳은 요코하마 근해를 ‘항해하는 섬’, 스탠더드. 하지만 그곳에서는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전대미문의 이능력 병기가 가동되려 했다. 적을 쫓는 아쓰시앞에 H.G.웰스라고 하는 이능력자가 나타난다. 그녀는 적인가 아군인가. 갈피를 못 잡는 아쓰시에게 제한 시간이 다가오는데….55 Minutes후기주어진 시간은 55분――.섬을, 요코하마를 지켜라!대히트 코믹스 원작자가 직접 쓴 소설판, 대망의 제4권!도적 퇴치 의뢰를 받고 탐정사 일행이 찾아간 곳은 요코하마 근해를‘ 항해하는 섬’, 스탠더드. 하지만 그곳에서는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전대미문의 이능력 병기가 가동되려 했다.적을 쫓는 아쓰시앞에 H.G.웰스라고 하는 이능력자가 나타난다. 그녀는 적인가 아군인가. 갈피를 못 잡는 아쓰시에게 제한 시간이 다가오는데…….그리고 진상에 다다른 다자이에게 흑막의 칼날이 엄습한다 ──!!만화/소설/애니메이션/극장판 등, 『문호 스트레이독스』라는 이름으로 각종 분야에 절찬 전개 중인 원작자 ‘아사기리 카프카’의 소설, 그 4번째.현대의 문호들이 이능력을 발휘하며 싸운다는 독특한 이능력 배틀 액션 만화가 원작자의 손에 의해 직접 스핀오프 노벨라이즈!이번 권은 배경을 여름으로 잡고 있다. 도적 퇴치라는 의뢰를 받고 움직이는 섬, ‘스탠더드’에 도착한 탐정사 일행. 하지만 그곳에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엄청난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다.이능력 병기로 인해 섬뿐만 아니라 그들이 있는 요코하마까지 멸망의 손길이 뻗치는 가운데, 아쓰시는 이 상황을 타개할 단 한 번의 기회―― 「55분」을 손에 넣게 된다!그러나 사건은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는 법. 포트 마피아 「재앙의 개」 아쿠타가와가 사건의 냄새를 맡고 마는데…….주어진 시간은 55분. 탐정사를, 섬을, 요코하마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탐정사 일행. 그리고 그 모습이 담긴 소설 제4권이 8월 1일 전격 발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
홈앤에듀 / 마티 마쵸스키 (지은이), 윤주란 (옮긴이) / 2022.10.25
12,000

홈앤에듀소설,일반마티 마쵸스키 (지은이), 윤주란 (옮긴이)
깊이 있는 성경의 진리를 쉽고도 창의적인 이야기에 담았다. 손자와 그 친구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들려주는 할머니의 따뜻한 시선이 트리시 마호니의 아름다운 삽화를 통해 전해진다. 주인공 레오와 친구들이 그랬듯이 단순한 언어와 비유로, 모든 아이들이 복음과 영생에 대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지으셨으며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천국에 가는 길을 마련해 주셨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천국은 아픔도, 고통도, 죽음도 더 이상 없는 완벽한 곳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김민호(회복의교회 담임) 마이클 조(IM 선교회 대표)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 추천도서! 아이들은 하나님에 대해 또 천국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천국은 어떤 곳일까 상상은 하지만 성경 말씀대로 잘 알지는 못합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 역시 천국을 날개 달린 천사들이 하프를 연주하고 있는 구름 너머 하늘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천국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라는 것은 알지만, 우리의 최종 목적지가 머리 위 하늘이 아니라는 걸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에서 마티 마쵸스키는 깊이 있는 성경의 진리를 쉽고도 창의적인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손자와 그 친구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들려주는 할머니의 따뜻한 시선이 트리시 마호니의 아름다운 삽화를 통해 전해집니다. 주인공 레오와 친구들이 그랬듯이 단순한 언어와 비유로, 모든 아이들이 복음과 영생에 대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지으셨으며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천국에 가는 길을 마련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천국은 아픔도, 고통도, 죽음도 더 이상 없는 완벽한 곳이라는 것도요. 아이들과 함께 성경 말씀과 그림을 천천히 보고, 영원한 천국의 삶이 어떤 것일지 꼭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분명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원제: God Made Me for Heaven)는 부모와 자녀들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진리들에 대해 대화를 할 수 있게 기획된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어요(God Made)” 시리즈의 하나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하나님’,‘하나님과 나’,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웃’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시리즈 도서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눌 부모(또는 그 밖에 양육자)를 위한 성경적 가이드와 주제에 따른 추가적인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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