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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럽의 이해
명인문화사 / 윌리엄 우스웨이트 지음, 김계동 옮김 / 2017.12.04
23,000원 ⟶ 20,700원(10% off)

명인문화사소설,일반윌리엄 우스웨이트 지음, 김계동 옮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중요하게 논의되는 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을 한 책이다. 유럽의 긍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균형적인 분석을 위하여 유럽회의주의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었으며, 세계질서 속에 유럽이 어떠한 위상과 의미를 차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통찰력있는 분석을 했다. 특히 후기에 브렉시트의 동기, 투표결과 분석, 미래전망에 대한 내용을 포함했다.저자서문 역자서문 추천사 약어 제1장 하나의 유럽: 꿈과 현실 제2장 세계화와 유럽경제 제3장 영토와 거버넌스 제4장 유럽의 제도 제5장 유럽의 민주주의 제6장 유럽의 국민/민족 제7장 유럽회의주의: ‘유럽’을 반대하는 유럽인들 제8장 세계 속 유럽의 미래 후 기 브렉시트 부 록 유럽연합 역사에서 법적인 핵심 사례 인명색인 사항색인 저자 및 역자소개우리는 유럽을 알아야 하고 유럽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향하는 여러 가지 모델들이 유럽으로부터 나온 것들이기 때문이다. 정치제도 개혁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의원내각제는 유럽의 국가들이 사용하는 제도이고, 분권형 대통령제(이원집정제)는 프랑스가 채택하고 있는 제도이다. 선거제도에 있어서 결선투표제는 프랑스가 사용하는 제도이며, 독일의 혼합선거제도도 많은 논의가 되고 있다. 한반도 평화체제 또는 동북아 안보협력체는 유럽의 냉전을 종식시킨 안보협력회의(CSCE)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유럽통합의 모델을 동북아 경제통합의 모델로 삼고 있다. 서독이 추진한 동방정책은 우리의 대북정책의 모델로 논의되고 있으며, 서독의 동독흡수통일 사례도 우리의 통일정책의 모델로 참고되고 있다. 이와 같이 여러 분야에서 우리의 모델이 되고 있는 유럽은 현재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탈냉전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유럽통합은 현재 28개국의 참여 하에 진전이 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연방국가인 유럽합중국(USE: United States of Europe)의 완성을 꿈꾸고 있다. 영국, 덴마크, 스웨덴이 유로화에 참여하지 않는 등 일부 장애요인은 있었지만, 유럽통합의 심화와 확대는 거침없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유로화의 위기는 유럽통합에 대해 새로운 부정적인 관점과 환경을 조성했다. 일부국가에서 유럽회의주의(Eurosceptic)가 나오기 시작했고, 일부 국가에서는 유럽통합으로부터의 탈퇴가 주장되기 시작했으며, 2016년 영국은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탈퇴를 결정했다. 프랑스 등 일부국가에서도 탈퇴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어쩌면 탈퇴의 도미노 현상이 나올지도 모른다. 『현대 유럽의 이해』는 유럽의 모든 분야를 여행지침서 식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유럽에서 가장 중요하게 논의되는 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을 한 책이다. 유럽의 긍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균형적인 분석을 위하여 유럽회의주의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었으며, 세계질서 속에 유럽이 어떠한 위상과 의미를 차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통찰력있는 분석을 했다. 특히 후기에 브렉시트의 동기, 투표결과 분석, 미래전망에 대한 내용을 포함했다.
정법강의 + 노트 vol.2
정법시대 / 주식회사 정법시대 (지은이) / 2018.10.11
10,000

정법시대소설,일반주식회사 정법시대 (지은이)
현재 우리는 수많은 모순이 난무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정법강의+노트 시리즈]는 이러한 모순에 대한 불만과 답답함을 가진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에 시원하게 화답한 유튜브 정법강의를 엮은 것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12강 화가 아예 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3강 봉사활동-1 아들이 취업은 하지 않고 봉사활동만 합니다(1/2) 14강 봉사활동-2 아이가 자꾸 눈에 밟히고 선합니다(2/2) 15강 상대에게 다가가기 16강 전생-1 전생과 수행(1/2) 17강 전생-2 검사와 도둑(2/2) 18강 국익에 반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하나요? 19강 자식-1 아이를 유산시킨 후 참회하고 싶은데...(1/2) 20강 자식-2 자식이 없는 이유(2/2) 21강 나만 바라보고 있어요 22강 어제 정보로 오늘 사람을 대하지 마라현재 우리는 수많은 모순이 난무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발전해 오며 사고의 근간이 되었던 기초상식들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져 멈추어 있다. 이러한 현상들의 조합으로 우리 사회는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고, 사람들의 사회 불만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정법강의+노트 시리즈]는 이러한 모순에 대한 불만과 답답함을 가진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에 시원하게 화답한 유튜브 정법강의를 엮은 것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고 있다.
수호전 -상
다락원 / 시내암 지음, 김효민 엮음 / 2007.03.27
8,500원 ⟶ 7,65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시내암 지음, 김효민 엮음
동양의 베스트셀러를 초, 중급 수준의 현대중국어로 개작하여, 명작의 감상과 중국어 독해 학습의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다락원 중한고전 대역 시리즈 수호전이다. 은 불합리한 사회질서에 반항하는 송강(宋江)등 108명의 영웅호한들이 양산박(梁山泊)으로 모여들어 조정의 관군과 맞서다가 끝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후대에 많은 속서와 동류작품의 탄생을 낳았고, 희곡, 영화, 그림 등 다양한 장르로 개작되었을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전파되는 등 큰 영향을 미쳤다. 영웅들의 활약상을 생동적이고 허구성 짙은 필치로 묘사해 고대소설 인물묘사의 예술적 수준을 끌어올린 을 다채로운 삽화와 생동감 넘치는 번역문으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1권 머리말 이 작품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 제1장 들어가는 말 제2장 노제할이 진관서를 혼내주다 제3장 노지심이 수양버들을 뿌리째 뽑다 제4장 화화상이 야저림을 크게 어지럽히다 제5장 임교두가 눈 오는 밤 양산에 오르다 제6장 변경성 안에서 양지가 칼을 팔다 실력다지기 정답 2권 머리말 이 작품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 제7장 일곱 영웅이 지략으로 생신강을 탈취하다 제8장 경양강에서 무송이 호랑이를 때려잡다 제9장 작은 이광이 양산에서 귀신 같은 활솜씨를 보이다 제10장 흑선풍이 물속의 살치와 싸우다 제11장 검은 이규가 기령에서 호랑이 네 마리를 죽이다 제12장 송공명이 축가장을 세 번 공격하다 실력다지기 정답
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한티재 / 노태맹 (지은이) / 2019.09.23
13,000원 ⟶ 11,700원(10% off)

한티재소설,일반노태맹 (지은이)
한티재 산문선 1권. 철학하는 시인이자 의사인 저자가 늙고 병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던지는 질문과 성찰. 10년 넘게 노인요양병원 원장으로 일하며 700여 명의 노인들을 "죽음의 문까지 바래다 드"린 노태맹 시인의 '늙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는 살과 피와 뼈를 지닌 몸으로서의 우리 존재를 자각하게 하는 동시에 그 너머를 통찰하는 '삶과 죽음의 거처(居處)를 찾는 존재론적인 탐구'서이다.머리말 죽음의 기술(ars moriendi) 죽음을 마주보는 어려움 살아있는 이의 얼굴과 죽은 이의 얼굴 집중치료실 201호 백일홍 붉은 꽃을 머리에 이고 죽어가는 자의 고독 가장 행복한 날 존엄하게 죽을 권리 이팝나무, 죽음을 바라보는 환한 시선처럼 말해보라, 경계가 어디인가? 자귀나무 꽃 경전을 읽다 이 낯선 不在를 어찌할 것인가? 천 개의 바람처럼 치매, 영혼의 정전(停電)? ‘눈이 부시게’, 그리하여 ‘나무와 같이’ 살아있는, 죽은 자들 마치 굿바이 하는 것처럼 죽음의 불평등한 분배 노동자의 유령들 영원히 살고 싶으신가요? 죽음과 이데올로기 노동으로부터 해방과 노인 공동체 죽음이라는 산업 글을 마치며고통 없이, 순식간에, 남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남겨주지 않는 죽음을 우리는 ‘웰 다잉’이라고 부른다. 남은 우리의 삶과, 미지의 것으로 시시각각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 죽음을 마주하면서 어떻게 마음을 가다듬고 잘 살아갈 것인가? 이것이 우리가 죽음이라는 주제를 안고 가는 이유일 것이다. 철학하는 시인이자 의사인 저자가 늙고 병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던지는 질문과 성찰. 10년 넘게 노인요양병원 원장으로 일하며 700여 명의 노인들을 “죽음의 문까지 바래다 드”린 노태맹 시인의 ‘늙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는 살과 피와 뼈를 지닌 몸으로서의 우리 존재를 자각하게 하는 동시에 그 너머를 통찰하는 ‘삶과 죽음의 거처(居處)를 찾는 존재론적인 탐구’서이다.의대를 입학하고 15년이 지나서야 나는 의사가 될 수 있었고 이 글을 쓰는 현재, 노인요양병원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다. 그 10여 년 동안 대략 계산컨대 700여 명의 사망진단서를 썼던 것 같다. 700여 명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의학적 죽음을 선언한 것이다.이 글을 쓰기 몇 시간 전에도 나는 한 사람의 심장이 멈추는 순간을 보았고, 불과 한 시간 전에는 집에서 갑자기 사망하여 장례식장으로 실려 온 한 노인의 시신을 검안하고 왔다. 너무 많은 죽음을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죽음이 더 두려운지도 모르겠다.나는 죽음의 전문가는 아니다. 물론 죽음의 전문가는 어디에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 왜냐하면 이 지구상에 살았던 호모 사피엔스 가운데 죽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았던, 그리고 앞으로 알 수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죽음에 관해 글을 쓰는 것은 죽음을 탐구하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차라리 그것은 나라는 주체 바깥의 이름 모를 타인에 대한 탐구이고, 잘 늙기 위한 기술에 대한 탐구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철학을 공부하면서 정신의 영웅들을 많이 만났다. 나는 그들이 죽음과 마주한 기록들을 언젠가 쓰게 될 날을 기대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철학적인 논의들을 되도록 절제하기로 하였다. 다만 노인병원에서 마주한 죽음의 얼굴들을 묘사하기로만 하였다. 노인병원에서 겪는 늙음과 죽음만 있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그곳에서 경험한 모습은 우리 시대 늙음과 죽음의 모습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리라고 생각한다.우리의 삶을 잘 들여다보기 위해 죽음의 얼굴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죽음의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우리는 잘 늙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늙는 것도 배워야 한다.이 글들이 늙어가는 누군가에게 작은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글들이 죽어가는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이 글이 늙어가고 죽어가는 이들을 바라보는 슬픈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가장 바라는 것은, 내가 나의 죽음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가회동성당 이야기
일상과이상 / 송차선 (지은이) / 2020.08.19
13,000원 ⟶ 11,700원(10% off)

일상과이상소설,일반송차선 (지은이)
한국 천주교의 뿌리가 된 가회동성당의 종교사적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당 건축 과정에서 만난 하느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 송차선 신부는 가회동성당의 주임신부가 된 이후 가회동성당을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성당이 아니라 초대한국천주교회의 기념비적 건물로 짓기로 했다. 신비로운 일들을 체험한 이 책의 저자 송차선 신부는 “이 모든 일들은 하느님을 빼면 설명이 안 된다”고 말한다.들어가며 1. 부르심 2. 건축과 이별 후 생긴 일 3. 신학교에서 가회동성당으로 4. 건축기획 5. 건축비 마련 6. 증인들 7. 토목공사 8. 암 수술과 자유로운 영혼 9. 한옥공사 10. 파이프오르간 이야기 11.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사람들-예술인들과 협조자들 12. 건축사용 허가를 받은 날 13. 준공 후 첫 장례식 14. 건축상 15. 방글라데시와 하느님의 역사 정리하며>> 한국 천주교의 뿌리 가회동성당, 성당 건축 중 만난 하느님 이야기 오늘날 북촌한옥마을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북촌한옥마을에는 가회동성당이 있는데 밖에서 보면 한옥으로 보인다. 성당의 입구 쪽은 한옥으로 안쪽은 서양건축으로 지었기 때문이다. 이 성당은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은 선비와 푸른 눈의 선교사가 어깨동무를 하는 형상이 있는 등 동서양의 디자인 요소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김태희와 비가 결혼한 곳으로 유명하고, 예비 신랑신부들이 결혼식장으로 선호하는 곳이다. 가회동성당은 한국 천주교의 뿌리이기도 하다. 1795년 4월 5일 부활대축일에 가회동성당 인근에서 주문모 신부에 의해 조선 최초로 미사가 봉헌되었고, 천주교를 박해한 사건인 ‘북산사건’이 벌어졌다. 북산사건을 시작으로 조선에서 천주교를 박해하게 되었으니, 북산사건의 중심에 위치한 가회동성당은 한국 천주교의 뿌리인 셈이다. 이 책의 저자 송차선 신부는 가회동성당의 주임신부가 된 이후 가회동성당을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성당이 아니라 초대한국천주교회의 기념비적 건물(Monumental Architecture)로 짓기로 했다. 당시 관광객의 인기선호도 1위가 북촌한옥마을인데 가회동성당이 그 한복판에 있으니 반드시 선교본당을 지향하고 지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가회동성당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신비한 일들이 일어났다. 공사비가 부족해 도저히 성당을 지을 수 없는 상황에서 큰손의 기부자가 나타나기도 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또 건축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은 알고 보니 가회동성당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들의 후손인 것이었다. 이처럼 신비로운 일들을 체험한 이 책의 저자 송차선 신부는 “이 모든 일들은 하느님을 빼면 설명이 안 된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한국 천주교의 뿌리가 된 가회동성당의 종교사적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당 건축 과정에서 만난 하느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북산사건의 가해자인 황실을 천주교 신자로 받아들인 가회동성당 이야기 1795년 4월 5일 부활대축일에 최인길 마티아의 집(가회동성당 인근)에서 주문모 신부는 조선 땅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밀고자가 생겨 미사 중에 포졸이 들이닥치자 주문모 신부는 황급히 대피하고, 최인길 마티아가 영대를 메고 주문모 신부의 행세를 했다. 그리고 주문모 신부를 대신해 잡혀가서 곤장 50대를 맞아 즉사했다. 최인길 마티아가 순교한 이후 주문모 신부는 가회동성당 관활 내에 있는 강완숙 골롬바의 집에 피신했는데, 주문모 신부를 못 잡게 되자 박해는 더욱 심해졌고 그는 중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중국으로 돌아가던 중 한양으로 발길을 돌려 자수했다. 자신이 잡히지 않으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고초를 당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자수한 주문모 신부는 군문효수(화살로 두 귀를 밑에서 위를 향하게 뚫고, 목을 잘라서 그 목을 창에 끼워 높게 매다는 형벌)로 순교했다. 또 강완숙 골롬바도 결국 잡혀서 참수를 당했다. 이와 같이 첫 미사 후에 일어났던 최인길, 주문모, 강완숙 등 순교자들이 치명당한 사건을 ‘북산사건’이라고 부르는데, 이 북산사건 이후 조선 땅에서 본격적으로 박해가 시작되었고 수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리게 되었다. 따라서 북산사건의 중심에 위치한 가회동성당은 한국 천주교의 뿌리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박해의 주체가 박해의 대상을 받아들이는 놀라운 일이 북산사건이 발생한 가회동성당 관할 내에서 일어났다. 북산사건 당시 박해의 주체는 황실이었는데, 황실의 마지막 왕이었던 의친왕과 의친왕비가 가회동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의친왕 ‘이강’이 ‘비오’, 의친왕비 ‘김숙’이 ‘마리아’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받았는데, 조선의 마지막 황실이 가회동성당에서 세례받은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 가회동성당을 새로 건축하는 과정에서 만난 신비로운 하느님 이야기 가회동성당을 건축할 당시에 교적신자 수는 당시 약 1,600명에 불과했다. 송차선 신부는 가회동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후 실거주자를 꼼꼼하게 살펴보니 대략 1,100명이었고 그나마 대부분 고령자였다. 성당을 짓기 위해서는 교적신자들이 적어도 4,000명 이상 되어야 하는데 그 정도의 본당신자들이 자력으로 성당을 짓는 것은 불가능했다. 성당을 짓기 위해 본당신자들로부터 건축기금을 마련해야 했지만, 송차선 신부는 신자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기 위해 두 가지를 약속했다. 하나는 건축헌금을 내라고 절대 강요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른 한 가지는 현금을 80% 이상 확보하지 않으면 건축을 시작도 안 하겠다는 것이었다. 송차선 신부는 건축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네 가지 안을 생각했다. 첫 번째 안은 사후기증자가 기증한 삼청동에 있는 로마나의 집을 매각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땅값이 비싸서 130평에 이르는 이 집을 매각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두 번째 안은 로마나의 집을 가회동성당의 맞은편에 있는 벨라뎃다의 집과 맞바꾸어 매각하는 것이었다. 세 번째 안은 모금을 나가면서 큰손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네 번째 안은 미국식 모금방법인데, 건물 각각의 방 입구에 기증자의 이름을 붙여주거나, 아예 기증자의 이름을 방의 이름으로 정해 주어 기금을 받는 것이었다. 그런데 평일 미사를 드리던 어느 날 송차선 신부와 세례명이 같은 송 요한이 가회동성당으로 찾아왔다. 이후 송 요한은 로마나의 집을 매수했고, 가회동성당 신자들의 건축기금과 건축을 위한 2차 헌금, 바자회 수익금 등을 모두 합치니, 송차선 신부가 생각한 첫 번째 안이 이루어지게 되어 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런데 가회동성당의 부지는 340평 정도밖에 안 되었고, 건폐율도 낮았으며, 고도제한으로 12m 이상 지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주차시설까지 마련해야 했기에 반드시 지하 3층까지 파야 했다. 지하 3층과 지상 3층의 건물을 지으면 유지비도 그만큼 많이 드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회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도록 해 혼배수입을 얻고자 했다. 그리하여 지하 토목공사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가회동성당의 지반이 궁궐의 주춧돌로 쓰인 암반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진 박해 속에서도 꿋꿋하게 신앙을 지켜온 순교자들의 모습처럼 가회동성당은 하느님의 섭리로 반석 위에 지어져 어떤 지진이 오더라도 끄떡없이 버텨낼 성당이 될 수 있었다. 이 책은 성당 건축 과정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교훈도 건넨다. 송차선 신부는 건축 과정에서 여러 난관에 부딪치고 암 수술을 받기도 했다. 좋은 한옥을 짓기 위해서는 함수율 15% 이하의 한국산 소나무를 구해야 하는데, 어렵사리 강원도 홍천에서 사찰 건축용으로 채벌했다 계획이 취소되어 임업사업소에서 보관하고 있던 적송을 구할 수 있었다. 국산 소나무를 구하기 쉽지 않은 현실에서 마치 가회동성당의 한옥을 짓기 위해 준비되어 있었던 것처럼 기막힌 적송을 구한 것이다. 흔히 목수들은 “집(한옥)을 지을 때 나무는 하늘이 내려준다”고 말하는데 송차선 신부는 “이 나무를 하느님께서 내려주셨다”고 믿는다. 또 건축비를 제외한 건축부대비용으로 4억 원 이상의 파이프오르간을 포함해 제대, 십자가, 십사처, 예수성심상, 감실, 성물 등을 마련하기 위해 10억 원이 필요했다. 모두가 10억 원을 마련하기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송차선 신부는 암 수술 이후에도 혜화동성당과 세검정성당에서 각각 1억 원 이상 모금했다. 그리고 신비하게도 혜화동성당에서 정영자 세레나를 만났는데, 이후 파이프오르간 설치비용으로 4억 원을 기증받았다. 정영자 세레나는 원래 성북동성당 신자인데 고향인 김제에 갔다가 교통체증이 심해서 서울에 도착하니 저녁 8시 30분가량이었다. 그 시간이면 이미 성북동성당에서는 미사가 끝나서 오후 9시 미사가 남아 있는 혜화동성당을 찾았고, 그곳에서 송차선 신부의 강론을 들은 것이다. 송차선 신부는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 역시 “하느님을 빼면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성당 건축 과정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세상 모든 성당은 하느님이 지으신다는 교훈을 건네고 있다. 송차선 신부는 “하느님이 머무시는 집, 성전은 하느님께서 지어주셔야 한다”고 말한다.의친왕비 ‘김숙’이 세례받을 때 찍은 사진을 보니 가회동성당의 내부가 틀림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진을 게재했던 경향신문에 의뢰하여 의친왕 서거 때의 기사를 찾아냈습니다. 신문기사(1955년 8월 18일자)를 복사하여 나중에 가회동 교회사전시실에 전시하였고 그 기사내용도 확증해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교회사의 한 뿌리를 캐내게 되었지요. 뿐만 아니라 고종의 여섯 자녀들 중에서 단명한 두 명을 빼고 자연사한 네 명이 모두 천주교신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으므로 그러한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건축시작 전부터 전시실을 계획했습니다. 다시 요약하면 박해의 주체인 황실이 박해가 시작된 곳인 가회동성당에서 세례받은 것이고, 가회동성당이 박해의 주체를 그 품에 받아들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고, 이로써 순교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고 결국 신앙이 승리했다는 이 감격스러운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율리안나 자매님은 삼청동 인근에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이라는 음식점을 열고 저에게 축복을 부탁하셨습니다. 이제 막 문을 열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 음식점의 한 모퉁이에 유명여배우 송혜교가 앉아 있다고 동행했던 누군가가 말해 줬습니다. 저는 이름은 들었지만 스크린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언뜻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연예인이 식사를 하고 있더라도 축복식은 해야 했으므로 그분께 양해를 구하기 위해 말을 건넸죠. 그리고 이렇게 말을 더했습니다. “가회동성당이 곧 헐릴 겁니다. 그전에 사진이라도 찍어두세요.”“성당 예쁘던데 왜 헐어요?”“아, 붕괴위험에 있어서요.”“그럼 제가 건축헌금이라도.”“그렇게 안 하셔도 됩니다. 하하하.”그분은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으므로 저는 건축기금을 사양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점 축복예식을 마친 다음 제 자리에 돌아와서 식사를 하는데,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제게 찾아와서 봉투를 하나 주면서 말했습니다. “혜교가요, 지금 현재 자기 지갑에 있는 것이 이것밖에 안 돼서, 다 드려도 이것밖에 못 드리니 죄송하대요.”그분이 평소에 얼마나 지갑에 넣고 다니는지 개인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여기서 액수를 밝힐 수는 없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지갑의 모든 돈을 다 내놓았다는 것입니다. 신자도 아닌 분이 성당을 짓는다고 하니까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기부했다는 것에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지만 그분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하느님이실 것입니다. 이외에도 뜻밖의 기증자가 더 있었지만 기억 속에서 사라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 사례를 든 것은 하느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주시고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하여 성전을 지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암 수술은 전화위복이 되었지요. 결국 암 수술 덕분에 불필요한 많은 에너지를 쓰지 않고 비교적 편하게 성당을 지은 것과 책도 한 권 쓰게 된 것 외에도 얻은 것이 많지만 생략합니다. 암은 기력이나 체력이 왕성하고 젊을수록 전이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당시 50대의 나이였지만 여전히 기력이 왕성하고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암의 전이속도는 빠른 편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조기발견하지 않으면 생명조차 위험할 수 있었으나 다행스럽게 일찍 발견하여 지금은 완치되었지요. 그런데 암 수술 이후부터는 건강관리에 더 많이 신경 쓰게 되어서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모든 것은 다 지나갑니다. 그 당시에는 힘들었던 것도 다 지나갔고,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은총이었습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반니 / 오시마 노부요리 (지은이), 이승빈 (옮긴이) / 2018.10.25
13,500원 ⟶ 12,150원(10% off)

반니소설,일반오시마 노부요리 (지은이), 이승빈 (옮긴이)
걱정과 불안은 불확실한 상황 앞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며 상황이 해소되면 불안도 자연스레 사라진다. 하지만 정체 모를 걱정과 불안이 시도 때도 없이 따라다니는 날이 있다. 다른 일을 하다가도 불안감이 불쑥 튀어나오면 안 좋은 상상의 꼬리를 물다가 풀이 죽어 하루를 보내고 만다. 이러한 하루가 계속되면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되고 자신의 한계를 옭아매어 결국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처럼 나를 괴롭히는 불안은 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걸까? 이 책은 불안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과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왜 불안감을 느끼는지, 그 원인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불안의 심리학적 원인을 세세히 분석하면서 불안이란 나를 지켜주려 애쓰는 방어기제임을 이해시키고, 각각의 원인에 맞춘 자기 암시를 통해 불안을 쉽게 잠재울 방법을 명쾌하게 전해준다. 자신이 불안에 취약한 부정적 생각 습관이 있는지 돌아보고 그에 맞는 처방을 제안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불안을 똑바로 바라보게 되면 더 이상 자기 자신을 탓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지금까지 무리라고 생각하여 발목을 잡고 있던 일에도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어 도전할 수 있게 된다.chapter 1: 손톱만 한 불안감이 전체를 갉아먹는다 자동적 사고에서 비롯된 불안감 조언을 들어도 전혀 해소되지 않는 이유 다른 사람의 불안감에 빠져든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가로막는 불안 요소 제멋대로 자리 잡은 한계에서 벗어나라 chapter 2: 금세 불안해지는 사람은 항상 긴장한다 불안을 일으키는 잘못된 자기 신념 긴장 호르몬이 부정적인 생각을 일으킨다 상상 속에서 키운 괴물에게 잡아먹힌다 불안감은 건강마저 앗아간다 머릿속 잡음을 끄는 키워드 불안감을 잠재우는 말 한마디의 힘 내 마음 나도 모를 때 통하는 말 한마디 복잡하게 뒤엉킨 불안을 풀어내는 방법 chapter 3: 다른 사람의 생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과잉반응이 과잉불안으로 이어진다 신경 버튼은 과감하게 꺼버려라 상상하는 두려움, 만들어진 공포 대단하다는 말 한마디에 숨이 막힌다 과연 나는 온전한 고독을 즐기는가 근거 없는 피해망상을 순식간에 없애는 법 생각하지 않으면 불안은 사라진다 chapter 4: 기대와 현실 사이의 격차를 줄여라 갈기갈기 찢어진 자신감을 되찾는 방법 칭찬받은 즉시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라 두려움 때문에 미리 포기해 버리지 말라 내가 정하는 인생 코스가 진정한 삶이다 실체 없는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은 없다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운 관계를 풀어내는 방법 chapter 5: 망상을 멈추면 새로운 인생의 문이 열린다 누구에게나 암시가 통하지 않는다 제한이 없는 상태, 새로운 나를 마주하는 때 인간관계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않는다 언제나 예상대로 될 리 없다 극복하기 어려운 불안은 없다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지 않는다 불안은 현실이 아니라 머릿속에 존재한다“나는 왜 세상 걱정은 혼자 다 하는 걸까?” 심리 상담 경력 25년, 연간 8만 건이 넘는 임상 상담 아시아 최고 심리 상담 전문가의 불안 잠재우기 기술 ▼ “나는 왜 세상 걱정은 혼자 다 하는 걸까?” 아시아 최고 심리 상담 전문가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법’ ‘나한테 실망하는 건 아닐까?’, ‘회의 때 발표를 잘할 수 있을까?’와 같은 불안감을 우리는 일상에서 늘 마주치곤 한다. 걱정과 불안은 불확실한 상황 앞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며 상황이 해소되면 불안도 자연스레 사라진다. 하지만 정체 모를 걱정과 불안이 시도 때도 없이 따라다니는 날이 있다. 다른 일을 하다가도 불안감이 불쑥 튀어나오면 안 좋은 상상의 꼬리를 물다가 풀이 죽어 하루를 보내고 만다. 이러한 하루가 계속되면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되고 자신의 한계를 옭아매어 결국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처럼 나를 괴롭히는 불안은 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걸까?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는 불안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과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왜 불안감을 느끼는지, 그 원인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오시마 노부요리는 임상 경력만 25년, 연간 8만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해온 심리상담 전문가로, 특히 단기간에 불안을 치료하는 FAP 요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불안의 심리학적 원인을 세세히 분석하면서 불안이란 나를 지켜주려 애쓰는 방어기제임을 이해시키고, 각각의 원인에 맞춘 자기 암시를 통해 불안을 쉽게 잠재울 방법을 명쾌하게 전해준다. ▼ 불안을 부르는 부정적 생각 습관을 깨닫고 불안이 옥죄는 한계를 벗어난다 금세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은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결국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이 되어 버린다. 아주 사소한 일인데도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이 없고 또한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기 일쑤다. 그래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고민거리만 잔뜩 쌓이게 된다. 이처럼 불안을 쉽게 느끼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대개 부정적 생각 습관이 있다. 상대방이 자신의 예측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자동적으로 상대방의 심리를 상상하며 과대망상으로 이어지는 자동적 사고가 켜지는 것이다. 감정이란 누구도 명확하게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임에도 상대방의 감정을 끊임없이 속단하고 불안의 원인을 자신으로 돌린다. 다른 사람의 불안을 자신의 불안으로 착각하기도 하며 타인을 나와 같은 사람으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늘 긴장된 상태에서 과도하게 긴장 호르몬에 노출되어 긴장해야 할 결정적 순간에는 외려 집중력을 놓고 만다. 또한 타인을 좋은 사람 혹은 나쁜 사람으로 극단적으로 양분하기 때문에 늘 상대방을 적대시하거나 피하기 일쑤다. 이처럼 자신이 불안에 취약한 부정적 생각 습관이 있는지 돌아보고 그에 맞는 처방을 이 책은 제안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불안을 똑바로 바라보게 되면 더 이상 자기 자신을 탓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지금까지 무리라고 생각하여 발목을 잡고 있던 일에도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어 도전할 수 있게 된다. 능력을 제한하고 있는 불안감을 떨쳐 버리면 엄청난 속도로 전진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불안감의 굴레에서 벗어난 자신의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 얼마나 불안감에 속박되어 있었는지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한다. ▼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암시로 뇌 안의 불안 스위치를 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표현하지 못해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러한 사람의 뇌 상태를 보면 하나의 사고에서 다음 사고로 위치를 변경하는 뇌 부위가 너무 활발한 나머지 사고를 제대로 전환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고를 전환하지 못하면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펼쳐야 하는 상황이나 장소에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생각한 것을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 그리고 자책만이 머릿속에 자리 잡아 실패한 것만을 머릿속에서 되풀이하게 된다. 여기서 저자가 착안한 불안 해소법이 바로 자기 암시다. “평소의 불안감을 주는 암시를 즐거움을 떠올릴 수 있는 암시로 바꾸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떠올린 것이 바로 암시로 불안을 떨쳐내는 테크닉입니다.” 암시란 뇌 속에서 반복하여 생성되는 불안감을 간단하게 전환하는 편리한 도구다. 이 책은 현대인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유형의 불안을 해결해 주는 암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우리 뇌의 사고 전환을 순조롭게 도와준다. 여러 가지 암시의 메시지 중에 그때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암시의 말을 찾아 외워보면 심적으로 안정이 되며, 내 안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여유까지 생긴다. 그래서 한 번만 읽고 마는 책이 아닌 두고두고 곁에 두고 불안할 때마다 펼쳐 볼 수 있는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책이다. "잡음이 일절 없는 마음속을 들여다보니 ‘어쩌면 나는 나답게 살기 위해 존재한다!’라는 사명이 번뜩 떠올랐습니다. 불안이라는 잡음을 젖혀두었을 때 만끽하는 자유는 타인과 관계없이 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됨과 동시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친구가 하품이라도 하면 '혹시 내 말이 듣기 싫은 건가?', '지루한가?'하고 매우 신경이 쓰인다든지, 이런저런 걱정에 쉬이 잠을 잘 수가 없거나 또는 이대로 먹다가는 뚱뚱해질지 모른다며 자신의 몸에대해서도 불안해했던 적 있으시죠? 불안한 감정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불안한 마음 자체에 주의를 기울이는 대신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한편 금세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은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결국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아주 사소한 일인데도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이 없고 또한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기 일쑤예요. 그래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고민거리만 잔뜩 쌓이게 됩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 문장편
유토피아 / 김철호 지음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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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소설,일반김철호 지음
20연 년 동안 글쟁이로, 번역자로, 편집자로 살아오면서 한국어 문장과 씨름해온 김철호 저자의 신작. 이번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 문장편>에서는 좋은 문장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본다. 좋은 문장은 세 가지 조건인 '의미의 명확성','표현의 경제성', '자연스럽과 아름다운 글맛'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춘 또렷하고 찰진, 맛있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글을 쓸 때에 고민해야 하는 것들에 관하여도 알려준다.1. 또렷한 문장 만들기 주어냐, 주제어냐 동사를 살펴라 헷갈리는 조사들 말이 다르면 느낌도 다르다 명사와 동사의 줄다리기 '눈'보다는 '귀' 물고기와 매운탕의 관계 유죄냐 무죄냐 헷갈리는 연결어미 (형태)들 '소속'을 분명히 하라 '목적지'를 분명히 하라 2. 찰진 문장 만들기 이 책은 책이다? 한 말 또 하면 입이 아프다 겉 다르고 속 같은 말 모자라도 문제, 남아도 문제 자연스럽게, 더 자연스럽게 3. 맛있는 문장 만들기 무엇이 더 중요한가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예민하게 느껴라 깊이 생각하라 말들은 어울려야 한다 '짝짓기'에 신중하라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가재는 가재 편이다 글자와 소리 사이 닫는 글_ 문장력을 기르는 다섯 가지 습관 덧붙임_ 하나 입말과 글말 덧붙임_ 둘 쉼표 이야기20년 현장 경험이 녹아든 ‘문장 건축의 교과서’ 20여 년 동안 글쟁이로, 번역자로, 편집자로 살아오면서 한국어 문장과 씨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문장의 세 가지 조건으로 ‘의미의 명확성’ ‘표현의 경제성’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글맛’을 들고 있다. 그리고 의미의 명확성을 실현한 ‘또렷한 문장’, 표현의 경제성을 실현한 ‘찰진 문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글맛을 지닌 ‘맛있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먼저 우리말 문법의 거의 100%를 차지하는 조사와 어미의 정확한 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은/는’과 ‘이/가’, ‘-고’와 ‘-아/어’ 등 용법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문법장치들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날카롭게 파고든다. 그리고 문장을 쓸 때 흔히 저지르기 쉬운 중복과 잉여 표현을 피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수량 관련 표현과 꾸밈말 구사 요령에 대해 귀띔한다. 책의 말미에서는 문장력을 기르기 위해 체화해야 할 습관 다섯 가지에 대해 이야기한 다음, 구어체와 문어체의 차이에 대한 탐구를 통해 글쓰기의 중요한 요소인 ‘문체 중심잡기’와 관련한 힌트를 던져준다. 저자는 독자에게 ‘이건 이렇게 쓰고 저건 저렇게 써야 한다’고 윽박지르지 않는다. 대신 각 꼭지의 서두에 배치한 ‘문제’를 통해 특정한 표현법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고, 본문에서 그에 대한 저자 나름의 생각과 관점을 밝힌 다음, 마지막의 ‘확인’을 통해 독자가 본문을 통해 접한 저자의 시각과 독자 자신의 시각을 종합하여 실전적인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글쓰기는 곧 사유 훈련이다 “언어를 다루는 힘은 곧 사유의 힘이다. 언어가 표현하는 내용도 사유이고, 표현 수단인 언어 자체도 사유의 산물이다. 언어는 사유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본문 중에서 자신의 언어직관을 신뢰하라 “문법이 먼저 있고 우리가 거기에 맞춰서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자들이 우리가 하는 말 속에 숨어 있는 법칙을 찾아내서 정리한 것이 바로 문법이다. 문법은 국어학자들의 책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우리들의 언어직관 속에 들어 있었다.”-본문 중에서 소리 내어 읽으라 “언어생활에서 가장 믿고 비빌 만한 언덕은,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익혀 무의식 깊이 간직하게 된 우리들의 언어직관이다. 그 언어직관을 가장 쉽게 끄집어내서 실제 언어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이 바로 문장을 소리 내서 읽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매일 스케치 컬러펜
마이북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20.09.10
7,800원 ⟶ 7,020원(10% off)

마이북소설,일반연필이야기 (지은이)
컬러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소재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작은 소품부터 멋있는 풍경까지 다양한 색이 들어간 것들을 소재로 삼았다. 초보가 그리기에 형태와 색이 복잡하지 않아 컬러펜에 대해 잘 몰라도 첫 컬러펜 그림을 연습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컬러펜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들어가는 말 -준비물 -펜으로 선 연습하기 -컬러펜 1~76 -나의 첫 컬러펜 그림컬러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매일 스케치 컬러펜> <매일 스케치 컬러펜>은 컬러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소재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작은 소품부터 멋있는 풍경까지 다양한 색이 들어간 것들을 소재로 삼았다. 초보가 그리기에 형태와 색이 복잡하지 않아 컬러펜에 대해 잘 몰라도 첫 컬러펜 그림을 연습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컬러펜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컬러펜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컬러펜>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매일 하루에 한 장씩 차곡차곡 컬러펜으로 떠나는 내 마음 테라피 컬러펜으로 그리고 싶다! 이럴 때 나는… -좋아하는 색깔을 보며 힐링하고 싶을 때 -나만의 색으로 그림을 완성하고 싶을 때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고 싶을 때 -그림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그림의 분위기를 바꿔 보고 싶을 때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을 때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을 때 그림이란 즐겁고 유쾌해야 한다. _오귀스트 르누아르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매일 스케치 고양이> <매일 스케치 강아지> <매일 스케치 여행>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매일 스케치 식물> <매일 스케치 동물> <매일 스케치 스포츠> <매일 스케치 인물> <매일 스케치 자동차> <매일 스케치 푸드> <매일 스케치 레트로> <매일 스케치 공룡>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 <매일 스케치 밀리터리> <매일 스케치 색연필>도 함께 그려요. 1. 생각 없이 끄적이기! 그리는 습관 만들기!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 2. 그림의 시작은 ‘선’이다!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
공적리더십
크레파스북 / 김경민 (지은이) / 2020.09.07
16,000원 ⟶ 14,400원(10% off)

크레파스북소설,일반김경민 (지은이)
모두가 함께하는 회사이자 모두를 위한 회사로 성공한 기업들과 경영자들을 들여다보고,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사회와 환경,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리더십으로 나아가는 이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이 서로의 목표를 실현하면서도 공생하는 길, 공동의 선(善)으로 나아가는 길을 찾아보았다. 이를 통해 ‘공적 가치의 시대’의 의미와, 기존의 ‘사적 이익의 시대’에서 ‘공적 가치의 시대’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chapter 1. 공적 가치 시대의 리더십 1장 : 변화하는 기업가정신 공적 가치와 사적 가치 영역이 아니라 목적의 문제 우리가 그토록 분노한 이유 공적 가치를 추구할 때 2장 : 나를 키우고 모두를 살리는 리더십은 역할에 대한 이해에서 온다 우리 시대의 영향력, 보편적 공적 리더십 공적 리더십과 사적 리더십의 충돌 다섯 가지 공적 리더십 상생하고 공존하는 사회 3장 : 더불어 나아갈 길 공동선의 추구 인류문제의 해결 환경문제에 대처하는 자세 지역 개발이 가져오는 효과 다음세대를 생각하라 4장 : 공유하고 공존하는 리더 윤리로 리드하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파트너와 공존하라 경쟁자와의 상생 지역사회와의 동반 chapter 2. 사적 리더십에서 공적 리더십으로 5장 공동선의 추구 고객 건강이 최우선이다, 홀푸드마켓 러쉬가 일으킨 윤리적 혁신 공유가치로 일자리를 만든 두손컴퍼니 직원을 선착순 채용하는 더바디샵 대학생이 매장을 운영한다, 삭스비 6장 : 인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류 문제 해결은 내 일, 앨론 머스크 디자인에서 찾은 지역사회 문제, IDEO 적정기술로 해결한 소외계층, 폴 폴락 7장 : 환경이 살아야 기업도 산다 친환경 비즈니스의 대명사, 파타고니아 친환경 재활용 가방을 개발한 프라이탁 세상을 바꾸는 아이스크림, 밴엔제리스 환경을 생각하는 글로벌 물류배송업체 DHL 플라스틱 줄이기로 성공한 플라스틱 플래닛 8장 : 지역개발로 바뀌는 것들 커피농가와 창출한 공유가치, 네스프레소빈민지역에 일으킨 교육 혁신, TFA 트레이더 조에 있는 것과 없는 것 혁신으로 거주문제를 해결한 로위 가이언스 9장 : 다음세대를 위한 오늘 노예노동 없는 초콜릿, 토니스 초코론리 발 건강의 혁신을 실현하다, 뉴발란스 치매환자들이 사는 마을, 호그벡 국민건강이 민족 부흥이다, 유한킴벌리 chapter 3. 모두를 위해 리드하라 10장 윤리가 경영이다 윤리경영의 선두기업 존슨&존슨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에버레인 투명한 언론정보의 힘, 퓨 리서치센터 요구르트로 창출한 공유가치, 그라민 다농 11장 구성원들과 함께하는가 6시에 모두 퇴근하는 회사, 슬랙 직원들의 건강까지 챙긴다, 클리프바 앤 컴퍼니 직원을 행복하게 하라, 컨테이너 스토어 자연에서 건강과 정서를 찾는다, REI 고객보다 직원이 먼저, 웨그먼스 푸드마켓 12장 파트너와 공존하라 공급사슬 관리의 모델, 리앤펑 나눔의 가치와 공존, COTTON USA 개인의 이익보다 고용창출을, 몬드라곤 협동조합 13장 경쟁자와 상생하라 열심히 개발해서 남 주자, 테슬라 친환경 양털신발 스타트업, 올버즈 친환경의 핸드메이드 화장품, 러쉬 14장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라 고령화 농촌과 상생하는 이온그룹 농촌과 기업이 함께하는 더블에이 산모와 아기의 파상풍 해결에 힘쓴 P&G 공적 리더십은 시대 변화를 선도하고, 공공 영역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무엇보다도 공공의 선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앞으로 모든 구성원은 공적 리더십을 함양함으로써 조직의 성장과 공공 부문의 영향을 끼치며 세상을 좀 더 가치 있는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 이윤 추구에 머물 것인가? 모두의 가치를 실현할 것인가?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다. 이윤을 내지 않으면 기업은 생존하지 못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경쟁 분야에서 앞서고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는 제품을 만들어 팔며, 이로써 얻은 이윤으로 기업의 가치를 키운다. 기업이 이윤을 내는 원천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이다. 소비자가 원하지 않으면 그 기업이 만든 제품은 시장에서 밀려난다. 기업은 이윤 추구라는 사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이에 맞게 경영자는 기업의 목표를 설정, 관리한다. 그런데 여기, 사적인 이윤 추구보다 공적인 가치를 앞세우는 곳들이 있다. 그들은 공공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모두의 이익을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본래의 목적인 이윤 추구를 어느 회사들보다 충실히 다지고 있다. 사적 이익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회사로 자리매김한 곳들. 그들의 성장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기업의 경영자들이 최우선으로 삼는 원칙은 무엇일까? 크레파스북에서 《공적 리더십; 모두를 위해 리드하라》를 출간했다.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쓴 이 책은 모두가 함께하는 회사이자 모두를 위한 회사로 성공한 기업들과 경영자들을 들여다보고,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사회와 환경,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리더십으로 나아가는 이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이 서로의 목표를 실현하면서도 공생하는 길, 공동의 선(善)으로 나아가는 길을 찾아보았다. 이를 통해 ‘공적 가치의 시대’의 의미와, 기존의 ‘사적 이익의 시대’에서 ‘공적 가치의 시대’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가인지캠퍼스 대표가 알려주는 공생과 상생의 해법 《공적 리더십; 모두를 위해 리드하라》 《공적 리더십; 모두를 위해 리드하라》는 공적 가치를 공동선의 추구, 인류문제 해결, 환경, 지역개발, 다음세대로 구분하고 각 영역에서 어떻게 공적 가치를 발휘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한곳에 모았다. 이윤만 쫓는 시대에서 상생을 추구하는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지금, 기업이나 단체 그리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 역시 공적인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는 단지 기업이나 단체의 사회적 책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가치에서 그 기업과 단체의 생존이 달려 있기 때문. 이 책은 사적인 이윤에 매몰되어 정작 잊고 있던 공생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게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 기존 경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협력의 가치를 새롭게 알려주는 책 책을 통해 저자는 개방형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일방적인 국가가 아니라 국민들과 의견을 교류하며 서로의 의사를 반영하는 사회, 공공조직과 기업이 서로 양분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이윤 추구가 어떻게 조화롭게 이루어지는지 알게 해준다. 나아가 저자는 모두가 수동적인 객체가 아니라 능동적인 주체이며, 주체들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만이 서로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공급자와 소비자, 공공단체와 민간기업을 넘어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적 리더십; 모두를 위해 리드하라》. 사회적 생태계의 다양성을 들여다보고 이 안에서 공적 가치의 의미를 살펴본 이 책으로 이런 개방된 협력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공적 가치의 시대가 왔다.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공적인 가치를 무시하고서는 어떤 개인이나 조직도 사랑받기 어려운 시대다. 공공 조직뿐 아니라 민간 조직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공적 가치가 요구되는 시대가 되었다. 공적 리더십의 구별은 그 경계가 무너졌다. 그리고 공적 리더십은 공공기관의 전유물이 아니며, 보편적 공적 리더십의 시대가 되었다. 공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에도 다섯 가지 영역이 나타날 수 있다. 윤리, 구성원들의 참여, 파트너와의 공존, 경쟁자와의 상생 그리고 지역사회와 동반하는 것이다. 이들 요소를 추구하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공적 리더십이다.
사례로 배우는 점성학 강의
동학사 / 리산 (지은이) / 2021.07.08
19,000

동학사소설,일반리산 (지은이)
기존 편견에서 벗어나 생초보도 독학할 수 있다. 태어난 연월일시와 장소만 알면 언제 어디서나 출생차트를 뽑을 수 있는 점성학. 점성학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매는 수많은 점성학 생초보들을 위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이론과 사례로 구성된 실전 입문서다. 흔히 점성학이라고 하면 태어난 날짜로 보는 별자리 운세를 생각한다. 하지만 별자리만으로 사람의 운명을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점성학의 해석원리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12사인(별자리)과 행성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복잡한 의미이다. 점성술은 크게 고전점성술과 현대심리점성술로 나뉜다. 먼저 고전점성술에는 네이티비티(Nativity), 호라리(Horary), 일렉션(Election), 메디쿠스(Medicus), 먼데인(Mundane)의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네이티비티는 흔히 출생차트 또는 네이탈차트(Natal chart)라고 불리며, 한 사람의 전반적인 운을 살펴보는 점성술이다.CHAP. 1 점성학의 실전 이론 1. 점성학의 기본 이해 2. 출생천궁도 이용방법 3. 천궁도 4. 7행성 5. 12사인 6. 12하우스 7. 7행성과 12사인의 관계 CHAP. 2 점성학의 실전 해석 1. 실전을 위한 주요 핵심원리 2. 출생자의 성격(기질) 도널드 트럼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아놀드 슈워제네거 3. 출생자의 건강 도널드 트럼프 / 브루스 리 / 일론 머스크 4. 출생자의 직업 타이거 우즈 / 그랜드마 모지스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5. 출생자의 사회적 성취와 명예 빌 게이츠 / 버락 오바마 6. 출생자의 부와 재물 워런 버핏 / 마이클 블룸버그 / 매켄지 스콧 7. 출생자의 결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8. 출생자의 여행(해외 · 이동) 달라이 라마 / 성룡 / 루돌프 누레예프 점성학 용어『점성학은 독학하기 어렵다?』 기존 편견에서 벗어나 생초보도 독학할 수 있다. 태어난 연월일시와 장소만 알면 언제 어디서나 출생차트를 뽑을 수 있는 점성학. ★ 『출생점성술 차트의 실적해석기술로 독학의 자신감을!』 점성학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매는 수많은 점성학 생초보들을 위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이론과 사례로 구성된 실전 입문서. 1. 점성학에 대한 오해 흔히 점성학이라고 하면 태어난 날짜로 보는 별자리 운세를 생각한다. 하지만 별자리만으로 사람의 운명을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점성학의 해석원리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12사인(별자리)과 행성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복잡한 의미이다. 2. 점성학의 종류 점성술은 크게 고전점성술과 현대심리점성술로 나뉜다. 먼저 고전점성술에는 네이티비티(Nativity), 호라리(Horary), 일렉션(Election), 메디쿠스(Medicus), 먼데인(Mundane)의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네이티비티는 흔히 출생차트 또는 네이탈차트(Natal chart)라고 불리며, 한 사람의 전반적인 운을 살펴보는 점성술이다. 3. 점성학은 독학하기 어렵다? 태어난 생년월일시와 장소만 알면 핸드폰 어플로 출생차트를 쉽게 뽑아볼 수 있다. 문제는 차트의 해석방법을 배우기 어렵다는 점이다. 무료로 점성학을 가르쳐주는 유튜브 동영상도 있고 예전보다 더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지만, 점성학 용어 설명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점성학 학습자가 정말로 원하는 차트 해석기술을 속시원히 밝힌 책은 찾기 어렵다. 4.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점성학 생초보도 독학할 수 있도록 점성학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이론을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점성학 개념을 익힌 다음에는 실존인물의 차트를 통해 출생자의 성격, 건강, 직업, 재물, 명예, 결혼, 여행(이동) 등을 해석하는 「키포인트」를 배울 수 있다. 이제 점성학 이론을 무작정 외우지 않아도 된다! 5.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출생차트를 잘 해석하려면 무조건 책을 보면서 따라 해보고, 주변 사람의 운명을 가능한 한 많이 임상해보아야 한다. 먼저 점성학 프로그램 「모리누스」를 다운받아 아스트로 데이터뱅크에서 제공하는 인물들의 출생정보를 입력하여 출생차트를 출력한 다음, 주제별 키포인트를 응용하여 출생자의 여러 가지 운을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
위로의 디자인
지콜론북 / 유인경, 박선주 공저 / 2013.01.16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콜론북취미,실용유인경, 박선주 공저
디자인에서 웃음과 위로, 영감을 경험하다 디자인은 단순히 제품을 잘 팔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때로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때로는 우리 삶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안내하기도 하며, 자연 및 사물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완전하다고 할 수 없지만, 그렇기에 디자인은 아름답고 또 사람에게 위안이 된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은 저마다의 특성과 위력을 지니고 있지만, 이는 아무에게나 발휘되지 않는다. 오직 발견하는 자에게만 스스로 모습을 드러낸다. 저자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영향을 주는 사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주의 깊게 관찰해 볼 것을 권한다. 그리하면 그 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많은 감정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특히 우리가 필요로 하는 웃음, 위로, 영감 등 긍정적 에너지는의 효용성은 당사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주변 사물에 대해 마음을 열고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주의 깊게 관찰해 보자. 의미 없이 여겨졌던 사물의 존재에 단단한 힘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디자인은 모두 작가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 그리고 사용자들의 요구가 합쳐진 결과물이다. 철저한 준비 과정과 치밀한 계획이 없었다면 이들은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지금과는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0. 서문 1. 비를, 지금 당신에게 1) 나부끼는 빛 2) 연, 이 세상의 바깥 3) 달, 그 황홀한 별 4) 마음에 내린다, 비 5) 무지개의 무용한 아름다움 6) 초록, 2. 낭만적 농담 1) 책이 된 이불 2)“Dying is easy, comedy is hard” 3) 홈, 스위트홈 4) 포근한 대화의 메신저 5) 기능과 위트의 인터랙션 6) 완두콩의 시간 7) 낭만에 대한 배려 3. 함께라는 행복 1) 사과나무 같은 문장 2) 맨해튼의 움직이는 정원 3) 들을 수 있다는 축복 4) 함께라는 행복 5) 낯설게 걷기 6) 생활을 가꾸는 일 4. 아주 사적인 영감 1) 나만의 동굴 2) 햇빛과 조명의 경계 3) 경이로운 인간 4) 한 줌의 알프스 5) 지적인 기적 같은 6) 자연스러움이라는 매력 7) 창문의 개성 5. 디자인 너머 1) 아름다운 산책 2) 흐르는 시간처럼 3) 인간적이지 않다는 오해 4) 보다 유의미한 애도의 방법 5) 빛만큼 값진 그림자 6) 세상을 바꾸는 가드닝 위로하는 디자인, 위로받는 인간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위로가 되는 아름다움이 있다. 때로는 영감을 주고, 때로는 미소 짓게 하며,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자연이 대화하게 하고, 그럼으로써 결국은 우리의 삶을 전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디자인이다. 일상 곳곳에 산재해 있으나 여전히 놀랍고 경이로운 보통의 예술을 여기, 소개한다. 빗소리와 관객이 만날 때 얼마만큼의 공명이 발생하는지가 나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나의 작품을 통해 편안한 느낌을 관객에게 전해 주려 한다. 빗소리를 보고 편안해지면 좋겠다. - 김기철 사물의 은유화가 그 사물이 지니는 기능과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 유머가 나타나는 것 같다. …… 디자인의 좋고 나쁨은 사용자와 제품 사이에 인터랙션이 잘 되고 있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 이혜진 공공 예술은 당신을 일상의 틀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왜 오늘 이 세상에 살고 싶어 하는지’를 환기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 캔디 청Candy Chang 창문은 눈과 동일하다. 눈과 창문은 단일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평범하고 획일적인 창문들은 슬프다. 창문들은 춤을 출 수 있어야 한다. -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 Friedensreich Regentag Dunkelbunt Hundertwasser 뉴미디어의 심장부에는 인류 지성의 우아한 선문답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있다. - 에브리웨어Everyware 우리를 둘러싼 사물은 저마다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것은 진귀하게도 매번 발견하는 자에게만 그 매력을 발휘하곤 한다. 이때 우리의 고요한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는 것들은 위대한 예술작품뿐만은 아니어서 길가에 핀 이름 모를 작은 꽃한송이, 호박같은 노란 눈을 빛내며 소리 없이 지붕 위를 걸어가는 길고양이나 섬세한 점장이 준비해둔 식당 화장실의 향이 좋은 핸드크림일 수도 있다. 모든 사물은 있는 그대로 그들의 물성대로 살고 있고 놓여있다. 결국 이들의 존재에 역동성을 부여하거나 정태성을 부여하는 것은 관찰자 개개인의 마음일 것이다. 이 책은 생활 곳곳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사물들에 대해 마음을 열고 접근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많은 감정적 에너지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물들을 ‘디자인’이라 지칭하고 있는 이유는, 그것들이 그저 운 좋게 그렇게 생겨난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 작가들의 고심의 흔적, 즉 사용자의 필요와 요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그것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고와 노력 끝에 태어난 ‘계획된 창조물들’이기 때문이다. 책에선 이처럼 일상 속에서 우리에게 정서적인 가치를 전해주는 디자인/예술 작품들이 소개된다.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디자인, 영감과 웃음을 주는 디자인, 사람과 사람(혹은 다른 존재) 사이에서 소통을 이끌어내는 디자인,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메시지를 담은 디자인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1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
지식너머 / 이경선, 오정림 공저, 김영훈 외 감수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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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너머육아법이경선, 오정림 공저, 김영훈 외 감수
0~1세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따른 건강과 교육, 놀이, 정서교육에 초점을 맞춘 육아서. 이 책은 건강과 육아는 물론 아이들의 두뇌와 인지, 정서, 언어발달 과정에 맞춘 놀이법과 그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자극들을 알려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베테랑 육아전문 기자들의 집필로 최신 육아 트렌드 및 육아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았고,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영유아식품전문가, 아동발달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육아의 기본 시리즈 사용설명서 3 감수의 글 1 가톨릭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 5 감수의 글 2 한국아동발달센터 한춘근 소장 6 0~12개월 아기들의 월령별 성장발달표 8 Part1 0~1month “아이가 태어났어요” birth 생후 1주일 14 health 우리 아이 괜찮은 건가요? 27 nursing 모유수유, 아는 만큼 성공한다 36 care & life 실전! 신생아 돌보기 노하우 48 care for mom 조리원 & 산후도우미 53 for mom 엄마를 위한 페이지 56 Part2 1~3month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growing up 성장발달 포인트 64 health 우리 아이 괜찮은 건가요? 68 care & life 이 시기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4가지 71 nursing 갑자기 모유량이 확 줄었어요 82 talk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85 book & toy 좋은 책과 사귀어봐요 88 play 아이와 놀아주기 90 for mom 엄마를 위한 페이지 94 Part3 3~6month “쑥쑥 자라서 이유식을 시작해요” growing up 성장발달 포인트 98 care & life 잘 자야 잘 커요 106 play 아이와 놀아주기 112 book & toy 장난감 백과 118 working mom 워킹맘, 아이 어디에 맡길까? 125 party, All About 백일잔치 131 food 제대로 한 이유식이 보약이다 : 초기 이유식 134 for mom 엄마를 위한 페이지 144 Part4 6~9month “감기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growing up 성장발달 포인트 148 health 우리 아이 건강 챙기기 151 emotion 마음 들여다 보기 162 talk 옹알이가 늘었어요 167 play 아이와 놀아주기 173 book & toy 그림책과 익숙해져봐요 177 food 제대로 한 이유식이 보약이다 : 중기 이유식 180 for mom 엄마를 위한 페이지 186 Part5 9~12month “아이의 첫 걸음마 도와주세요” growing up 성장발달 포인트 190 talk ‘엄마’라는 말을 해요 194 emotion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 199 brain 돌,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205 play 아이와 놀아주기 208 edu 홈스쿨링 언제부터 할까요? 212 party & All About 돌잔치 215 nursing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젖병 떼기 222 food 제대로 한 이유식이 보약이다 : 후기 이유식 225 베테랑 육아전문 기자들의 집필로 최신 육아 트렌드 및 육아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았고,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영유아식품전문가, 아동발달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건강과 놀이, 교육, 정서 등의 육아 정보를 총망라했습니다. ‘1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은 0~1세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따른 건강과 교육, 놀이, 정서교육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육아 관련 책들은 아이를 어떻게 먹이고, 재우고, 돌봐야 하는지 건강과 육아에만 치중해 씌어졌습니다. 이 책은 건강과 육아는 물론 아이들의 두뇌와 인지, 정서, 언어발달 과정에 맞춘 놀이법과 그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자극들을 알려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육아의 기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2세 아이와 3세 아이를 위한 책도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발달과정에 맞춘 놀이법과 교육법을 친절히 소개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발달 뿐만 아니라 발달과정에 따른 놀이법과 두뇌교육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의 관심은 아이를 잘 먹이고, 잘 재우는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아이의 타고난 능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엄마의 무관심이나 무지로 아이가 제때 필요한 자극을 놓치지는 않을까 고민하며 아이를 키웁니다. 이 책엔 어느 월령에 어떤 놀이를 해주라는 단순한 주문이 아닌, 어느 시기에 어떤 발달이 이뤄지고, 어떤 부분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하니 이런 놀이를 이렇게 해주라는, 발달상황에 맞춘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상식과 정보를 얻으면 아이와 놀아주고 책을 읽어줄 때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잘 파악되고, 좀 더 효과적으로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육아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엄마들의 실질적 질문에 답을 드립니다. 이 책은 전,현직 육아잡지 기자가 만든 책으로, 초보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갖게 되는 두려움과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시켜줄 것입니다. 전문가만큼의 식견과 지식을 전달하지는 못하겠지만 한 분야에만 집중하는 전문가와 달리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들과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담아 초보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직접 키워본 같은 엄마의 입장으로 초보 엄마의 마음을 잘 헤아렸습니다. 건강, 언어, 두뇌, 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현장에서 직접 엄마들을 만나고, 육아 트렌드를 접하면서 써낸 이 책을 통해 생생한 육아 관련 정보들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영유아식품전문가, 아동발달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전체적으로 술술 읽은 후 월령에 도달하면 꼼꼼히 정독해 주세요. 이 책을 읽으실 때는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주세요. 이후 아이가 해당 월령에 도달하기 일주일 전, 다시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먹이고, 재우고, 옷 갈아입히고 산책시키며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는 길지만 한 달은 순식간에 흘러갑니다. 그러다 보면 예전에 읽었던 내용은 머릿속에서 까맣게 사라지고, 아차 하는 순간에 아이에게 해줘야 할 자극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번 꼼꼼히 읽고 나서 월령에 맞는 놀이법이나 건강 등 궁금한 내용들만 따로 읽어도 좋습니다. 궁금할 때마다 발달표를 참고해 주세요.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우리 아이가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가 입니다. 언제쯤 고개를 들까, 언제쯤 뒤집기를 할까, 우리 아이가 지금 제대로 발달하고 있는지 궁금한 것이죠. 기존의 육아 관련 책들에서는 한 눈에 보이는 발달표가 드물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는지, 월령에 따라 한 번씩 체크해보세요.
휴가 중인 시체 Corpse on Vacation
도서출판 아시아 / 김중혁 (지은이), 정이정 (옮긴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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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김중혁 (지은이), 정이정 (옮긴이)
K-픽션 스페셜에디션. 김중혁의 <휴가 중인 시체>는 제6회 심훈문학대상 수상작으로, 올해부터 국내 최초로 작가와 문학연구자, 언론인, 문학청년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투표에 의해 결정하는 '2019 심훈문학대상 챌린지'에서 비평 경연을 통해 선정된 작품이다. <휴가 중인 시체>는 개조한 버스에 '나는 곧 죽는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붙이고 여행을 다니는 주원 씨(가명)를 취재하기 위한 '나'의 이야기다. '나'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듯 보이는 주원 씨와 함께 버스를 탑승하여 팔도를 돌아다니며, 주원 씨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때론 가볍고 때론 무겁게, 여러 가지 사건들을 겪어가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 이경재 문학평론가는 <휴가 중인 시체>의 해설에서 '김중혁 작가는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할 것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어딘가에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를 집요하게 발견 혹은 발명하여 설득력 있게 작품화해왔다'고 말한다. 이경재 평론가는 또한 김중혁 작가의 장점은 말초적인 흥미를 자극하는 휘발성 재미가 아니라 삶과 인생에 대한 깊은 음미를 가능케 하는 예술적 여운을 동반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히며, 한국문학사에 있어서 김중혁 작가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휴가 중인 시체 Corpse on Vacation 창작노트 Writer’s Note 해설 Commentary 비평의 목소리 Critical Acclaim삶과 죽음의 경계를 위태롭게 유랑하는 여행자들, 2019년 제6회 심훈문학대상 수상작! 2019년 9월, K-픽션 스페셜 에디션으로 김중혁의 「휴가 중인 시체」가 출간되었다. 김중혁의 「휴가 중인 시체」는 제6회 심훈문학대상 수상작으로, 올해부터 국내 최초로 작가와 문학연구자, 언론인, 문학청년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투표에 의해 결정하는 ‘2019 심훈문학대상 챌린지’에서 비평 경연을 통해 선정된 작품이다. 김중혁 작가는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바디무빙』 등이 있으며,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받았다. “나는 버스에 갇혀서 오래 살 거예요. 엄청나게 오래 살 거야. 심장을 기계펌프로 바꾸고, 팔다리는 그거 알죠? 나와라 만능팔, 가제트. 다리는 무쇠다리. 아니, 다리는 무쇠바퀴.” 「휴가 중인 시체」는 개조한 버스에 ‘나는 곧 죽는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붙이고 여행을 다니는 주원 씨(가명)를 취재하기 위한 ‘나’의 이야기다. ‘나’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듯 보이는 주원 씨와 함께 버스를 탑승하여 팔도를 돌아다니며, 주원 씨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때론 가볍고 때론 무겁게, 여러 가지 사건들을 겪어가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 이경재 문학평론가는 「휴가 중인 시체」의 해설에서 ‘김중혁 작가는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할 것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어딘가에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를 집요하게 발견 혹은 발명하여 설득력 있게 작품화해왔다’고 말한다. 이경재 평론가는 또한 김중혁 작가의 장점은 말초적인 흥미를 자극하는 휘발성 재미가 아니라 삶과 인생에 대한 깊은 음미를 가능케 하는 예술적 여운을 동반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히며, 한국문학사에 있어서 김중혁 작가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한국문학의 최첨단, K-픽션 박민규의 「버핏과의 저녁 식사」로 문을 연 <K-픽션>은 최근에 발표된 가장 우수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엄선해 한영대역으로 소개하는 시리즈로,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매 계절마다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총 25권이 출간되었다. 세계 각국의 한국문학 전문 번역진이 참여한 수준 높은 번역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 코리아타임즈 현대문학번역상 수상 번역가 등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에 참여한 바 있는 여러 명의 한국문학 번역 전문가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번역의 질적 차원을 더욱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번역은 제2의 창작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문화적 배경이 다른 한 나라의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일은 지난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작품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서도 해외 영어권 독자들이 읽을 때에 유려하게 번역된 글을 읽을 수 있게 하여 작품에 대한 감동을 그대로 전했다. 영어 번역에는 세계 각국의 한국문학 전문 번역진이 참여했으며, 번역과 감수, 그리고 원 번역자의 최종 검토에 이르는 꼼꼼한 검수 작업을 통해 영어 번역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K-픽션>은 아마존을 통해서 세계에 보급되고 있으며, 아시아 출판사는 <K-픽션> 시리즈를 활용하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작가들과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버스에다 전 재산을 싣고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 누군가 그 사람을 취재해보면 어떻겠냐고 말했고, 나는 건성으로 들었다. 그런 사람은 흔하지. 어떤 사람인지 알겠어. 얘기만 들어도. 견적이 나와. 보지 않았는데 얼굴 생김새도 그려져. 수염도 좀 있겠지. 옷 스타일도 알겠고. 인생은 여행이라고, 낭만은 바다에 있다고, 생각하겠지. 내 생각과는 다를 거라는 말을 다시 들었지만 생각을 고치지 않았다. 다른 일에 몰두했고, 석 달이 지난 후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그 사람을 보게 됐다. I heard about someone wandering aimlessly on a bus with all his worldly possessions. Some suggested I cover a story on that person, and I just passed. He’s a dime a dozen. I know what he’s like. I can exactly picture him just by hearing about him. I can even visualize his face even though I have never seen him. He has a mustache. I know how he dresses. He thinks that life is a journey, and romance belongs to the sea. I was told again that he wasn’t like what I thought but I didn’t change my mind. I concentrated on other projects before I happened to see him on television three months later.-「휴가 중인 시체」 쉽게 잘 잊습니다. 개인적인 고통이든 역사적 순간이든 쉬 잊어버리고 맙니다. 상처가 생길 새도 없이 많은 일들을 흘려 보냅니다. 문득 내가 서 있는 곳은 현재가 아니라 과거의 한 발 앞일 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미래를 향해 전진하거나 현재에 충실한 것이 아니라 어딘가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설을 쓰는 내내 등장인물 주원 씨가 고통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지나간 일들을 함께 보려고 노력했습니다.I forget easily. Personal pain, historical moments―I forget them all. I let so many things go without allowing time for wounds to form. I sometimes find myself living not in the present but just one step ahead of the past. Maybe I’m not moving toward the future or committed to the present but running from something. Juwon confronted his past in agony, and I tried to look at it with him as I wrote this story.-「휴가 중인 시체」(창작 노트 중에서 From Writer’s Note) 공책을 태워버리기 전에 ‘나’는 온전히 주원을 경험한다. 그것은 주원의 행위를 반복하여 주원의 감각까지도 그대로 경험하는 일에 해당한다. 그러나 추체험을 통해 ‘나’는 주원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다른 것을 생각’하는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간다. 주원과 같은 방식은 결코 진정한 속죄가 아니라 또 다른 죽음일 뿐이기 때문이다. 주원과 결별한 이후의 ‘나’의 노트에 쓰일 새로운 이야기야말로 김중혁이 앞으로 보여줄 예술의 진경에 해당할 것이다. 김중혁의 「휴가 중인 시체」는 인간의 근원적 조건인 죽음(충동)의 그 무서운 심연과 거기서 비롯되는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우리 시대의 비극이다.Before burning the notebook, “I” thoroughly experience Juwon, by repeating Juwon’s behavior and undergoing Juwon’s physical experience as well. But the reenactment leads the narrator to a different realm rather than resulting in another Juwon. The method Juwon has opted for can not be a true atonement but another death, and the new story that will fill the narrator’s notebook after he has parted ways with Juwon is the true beauty of writing that Kim Jung-hyuk will show us in his future works. “Corpse on Vacation” is the definitive tragedy of our times that lays bare the frightening depths of the fundamental human condition of death [drive] from which new possibility of life emerges.-「휴가 중인 시체」 (해설 중에서 From Commentary)
D2C 시대,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 어떻게 할 것인가?
e비즈북스 / 김형택, 이승준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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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북스소설,일반김형택, 이승준 (지은이)
디지털 요람에서 태어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의 출현과 그들이 어떻게 리테일 업계를 바꾸고 있는지 생생히 보여준다. 저자들은 디지털 태생 브랜드의 급부상 요인에 소비의 중심이 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디지털 기술이 기저에 흐르고 있음을 밝히고, D2C와 구독모델이 브랜드의 미래가 될 것임을 예견한다. 리고 앞으로 브랜드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기존 D2C 전략 추진을 고민하는 기업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브랜드의 혁신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머리말 Part 01| 디지털네이티브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1장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등장 디지털이주민과 디지털네이티브 세대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특징 2장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소비 및 구매 변화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소비성향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구매 특징 Part 02|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1장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의 출현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의 특징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의 출현 배경 2장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의 비즈니스 모델 온디맨드 비즈니스 모델 D2C 모델 미디어 커머스 모델 구독 서비스 모델 Part 03|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1장 제품 카테고리 선정 제품 카테고리 선정 시 고려 사항 2장 브랜드 및 고객 가치 제안 디지털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브랜드 가치 제공 브랜드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제품 기획 3장 제조 및 플랫폼 운영 역량 수직계열화된 내외부 제품 생산체계 구축 플랫폼 기반의 제품 개발 및 운영 역량 4장 마케팅 및 고객 관계 관리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고객 확보 구매 유도 및 충성도 강화 Part 04|구독 비즈니스는 왜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의 중심이 되었는가? 1장 구독 비즈니스 시대가 다가온다 왜 구독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나? 제품 모델 vs 구독 모델 소유의 시대가 아닌 사용의 시대 도래 구독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전통 기업 사례 2장 구독 비즈니스의 성공 전략 공유경제와 구독 비즈니스 모델의 관계 소비자가 구독 서비스를 선택하는 기준 구독 비즈니스 모델 전략 프레임워크 생리 용품 구독 서비스, ‘먼슬리씽’ 구독 비즈니스 모델 운영을 위한 6가지 성공 법칙 Part 05|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는 어떻게 성공하였는가? 1장 제품 기반의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 안경의 유통 구조를 혁신한 ‘와비파커’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화장품 브랜드, ‘글로시에’ 고객의 알 권리를 위해 투명하게 제조원가를 공개한 ‘에버레인’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 ‘올버즈’ 일상생활 속에 여행이 가져다주는 즐거움, ‘어웨이’ 2장 구독 기반의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 AI 기술로 만드는 나만의 맞춤 샴푸, ‘펑션오브뷰티’ 미국인의 복약습관을 바꾸고 있는 온라인 약국, ‘필팩’ 가족의 치아 건강을 책임지는 ‘큅’ 스타일리스트와 AI가 골라 주는 옷, ‘스티치픽스’ 참고 문헌리테일 기업의 D2C 전략 추진,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에서 찾아라 이 책은 디지털 요람에서 태어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의 출현과 그들이 어떻게 리테일 업계를 바꾸고 있는지 생생히 보여준다. 저자들은 디지털 태생 브랜드의 급부상 요인에 소비의 중심이 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디지털 기술이 기저에 흐르고 있음을 밝히고, D2C와 구독모델이 브랜드의 미래가 될 것임을 예견한다. 그리고 앞으로 브랜드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기존 D2C 전략 추진을 고민하는 기업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브랜드의 혁신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읽어야 할 책. D2C 시대, 브랜드가 가야 할 길이 보인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브랜드가 생기는 브랜드 포화 시대지만 주머니 안의 송곳처럼 명확한 타기팅을 통해 소수 고객에게 집중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은 디테일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브랜드는 결국 세상에 알려지고 주목받는다. 오늘날 기업은 ‘디지털이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시대’와 주도권이 소비자로 넘어간 ‘고객의 시대’라는 양대 패러다임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를 풀어야 한다.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들은 이런 환경에서 가장 잘 적응한 브랜드들이다. 비단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를 만들려는 기업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이 위축되어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은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들의 성공 전략을 알아보는 것이 어떨까? 한 가지 제품으로 전통 브랜드의 입지를 위협하는 신생 브랜드의 성공 비결 와비파커, 달러쉐이브클럽, 글로시에, 올버즈, 캐스퍼, 해리스. 우리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지만 해외에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신생 브랜드들이다. 이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 채널을 통해 기존 기업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거래(D2C)한다. 이들은 한 가지 제품에 집중하면서 고객과의 탄탄한 관계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여 시장 지배력을 보유한 오프라인 전통 브랜드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라고 불리는 이들 브랜드를 열렬히 지지하는 소비자들은 바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다.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른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단순하게 컴퓨터를 잘 다루고 인터넷을 능숙하게 사용할 줄 아는 차원을 넘어서 사회적 관계, 소통 방식, 구매 행태 등에서 기존 세대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들은 자유분방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기 색깔이 강하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철저하게 개인주의 성향을 띤다. 소비에 있어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차별화와 가성비를 중시하면서도 공정무역, 환경, 동물보호 등 기업의 윤리적 책임으로 발생하는 가격상승을 기꺼이 부담한다. 이러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속하는 인구는 한국도 44%에 달한다. 저자들은 2010년 이후 시작해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들을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해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브랜드의 미래가 D2C와 구독모델에 있음을 예측한다. 새로운 D2C 브랜드를 기획하는 모든 이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전략프레임 저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 기업의 사례에서 도출해낸 통찰을 바탕으로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제품 카테고리 선정, 브랜드 및 고객 가치 제안, 제조 및 플랫폼 운영 역량, 마케팅 및 고객 관계 관리 방안 등,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가 어떻게 기존 전통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또한 구독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신규 고객 확보, 고객 로열티 강화, 수익 확대, 고객 윈백(Win-Back)의 전략 프레임을 제시한다. 디지털이 새롭게 여는 구독 비즈니스의 시대 구독모델은 사실 친숙하고 오래된 비즈니스 모델이다. 그러나 디지털 기반의 구독 비즈니스 모델은 기존의 ‘정기적’이라는 구독 개념을 넘어 개인화된 서비스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처럼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컨텐츠와 SW에서 주류로 떠오른 구독 비즈니스는 일상용품에서도 범위를 확장해가고 있다. MIT 출신 과학자가 창업한 샴푸회사 펑션오브뷰티는 고객이 제출한 모발 유형과 원하는 기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맞춤형 샴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찾은 고객은 이 상품을 정기 배송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독 비즈니스는 소유에서 사용으로 움직이고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 가성비, 편리함을 충족시킬 수 있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소비성향에 맞는다.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주류 비즈니스 모델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불과 35종의 화장품으로 에스티로더와 어깨를 견주는 글로시에 패션잡지 보그의 어시스턴트였던 에밀리 와이스는 2010년 뷰티블로그 ‘Into the Gloss’를 개설하여 유명인사들의 화장품 사용법 등의 포스트를 올렸다. 블로그를 통해 모여든 많은 팬들과 소통을 하며 그녀는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니즈를 충족하는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글로시에는 “Less is more”란 기치를 내걸고 자연스럽고 은은한 색조, 프리미엄 브랜드보다 저렴한 제품라인업, 그리고 유해성분과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재료 사용 등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약속하여 단기간에 밀레니얼 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제품을 기획할 때도 인스타그램으로 고객의 피드백을 받고 그중 80%가 구매의사를 밝혀야만 공식 출시한다. 글로시에는 5년간 35종의 제품만 출시하였지만 70년 역사의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한 에스티로더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더욱 놀라운 점은 글로시에가 미국 화장품 판매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에 입점하지 않고도 이뤄낸 성과라는 것이다. 글로시에 이외의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들도 아마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채널만으로 눈부신 매출 성장을 일으킨다. 이는 갈수록 온라인 플랫폼에 종속되고 있는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D2C 전략 추진을 고민하는 기업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브랜드의 혁신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읽어야 할 책.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는 창업이다
상상력집단 / 송진혁 (지은이) / 2022.05.30
17,000원 ⟶ 15,300원(10% off)

상상력집단소설,일반송진혁 (지은이)
저자는 16년동안 카드결제기, POS 유통사업으로 약2만명이 넘는 창업자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매출을 분석하였다. 그들의 매출을 분석하고 예측하기를 16년. 성공하는 창업자들에게는 일정한 법칙을 발견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컨설팅하였다. 그 모든 빅데이터의 분석자료이며, 수많은 사례들로 구성된 책이다.STEP 1 똑똑한 창업전략_스마트하게 구상하라 ■ 돈 한 푼 안 들이고 창업한다고?! ■ 알바에서 벤츠 타는 사장님으로 ■ 사람만 모아도 기회가 열린다 ■ 악어새가 되어 악어의 입으로 뛰어들어라 ■ 맥도널드의 성공방식을 훔쳐라! ■ 무인점포, 맹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적극 활용하고! ■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라 STEP 2 단단한 창업전략_야무지게 준비하라 ■ 100전 100승의 신화를 준비하라 ■ 준비 없는 급발진은 급정지를 부른다 ■ 1인 창업! 슈퍼맨이 될 순 없어 ■ 모르면 당하는 창업세계의 검은 손 ■ 아직도 POS 데이터를 믿나요 ■ 플랫폼 가격비교로 합리적 기준점을 찾아라 STEP 3 섬세한 창업전략_성공의 포인트를 공략하라 ■ 블루오션, 고객의 니즈를 쪼개고 쪼개라! ■ 곰이 맥주를 마시게 하라 ■ 짧고 빠르고 간단하게! ■ 고객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서비스가 보인다 ■ 매뉴얼, 기왕이면 직접 만들어보자 ■ 데이터가 보내는 신호를 읽어라 STEP 4 영민한 창업전략_맛있는 마케팅을 입혀라 ■ 당신의 마케팅은 안녕한가? ■ 나만의 강점으로 성공의 포인트를 디자인하라 ■ 인테리어 맛집에는 TPO가 있다 ■ 당신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 ■ 사면 살수록 더 퍼주는 마케팅 ■ 한 편의 영화 같은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라 ■ 비대면 세상 속 그리운 대면 감성을 잡아라! STEP 5 뜨거운 창업전략_열정의 온도를 올려라 ■ 워라밸은 넣어두고 교토삼굴(狡兎三窟)부터 준비하라 ■ 외식 창업, 미쳐야 미친다 ■ 한 우물이라도 제대로 파라 ■ 돈은 적어도 열정은 크게 ■ 깔끔하게 닫고 상큼하게 열자 ■ 성장을 위해 경쟁을 즐겨라 ■ 금수저 창업은 독일까, 약일까? STEP 6 건강한 창업전략_마음의 밸런스를 유지하라 ■ 흥하면 내 덕이고 망하면 고객 탓? ■ 모니터링, 고집 꺾는 특효약 ■ 폐업의 기술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 착한 프랜차이즈와 착한 점주가 만나면 성공을 끌어당긴다 ■ 노무관리, 막연한 믿음보다 완벽한 시스템이 더 힘이 있다 ■ 힘들면 놀아라, 대신 ‘잘’ 놀아라 - 창업을 희망하는 모든분들께 - 창업 후 매출이 부진한 소상공인 - N잡러를 꿈꾸는 직장인 - 미래직업을 정하지 못한 MZ세대 100세시대! 코로나19이후로 요동치는 틈바구니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돈을 벌어야할까? 주식, 부동산, 코인.. 과연 개미들이 갖고있는 정보의 한계속에서 수익실현이 가능할까? 숨만쉬어도 몇백씩 나가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합리적인 또 현실적인 솔루션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바로 창업이라 말한다.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것이 가장 정직한길이요 가장 현실적이라 얘기한다. 꼭 많은 돈으로 창업을 하는것이 아닌 합리적예산으로 본인의 적성과 맞는 창업이야 말로 가장 현실적으로 많은 부를 얻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저자는 16년동안 카드결제기, POS 유통사업으로 약2만명이 넘는 창업자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매출을 분석하였다. 고객업체들의 결제기기에서 한건당 발생되는 약50~100원의 수익은 저자에게 큰 수익원이었다. 따라서 그들의 매출을 분석하고 예측하기를 16년.. 성공하는 창업자들에게는 일정한 법칙을 발견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컨설팅하였다. 이 책은 그 모든 빅데이터의 분석자료이며, 수많은 사례들로 구성되어있다. 이제껏 없었던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창업책이라 단연코 자부한다. 실제사례가 기반이 된 묵직한 메세지! 가장 현실적이고 뼈때리는 창업코칭이 당신을 성공창업으로 안내할 것이다. 기존의 창업책들과 다르게 두루뭉술한 메세지보다는 깔끔하고 핵심적인 사례위주의 메세지만을 담았다. 디자인적요소도 다가가기 친근하게 정리되었으며 모든 내용이 사례위주라 읽기편하고 쉬운것이 특징이다.
시간관리 다이어리
북스고 / 김안숙 (지은이) / 2018.12.10
13,500원 ⟶ 12,150원(10% off)

북스고소설,일반김안숙 (지은이)
‘내 안의 나를 만나는’이라는 의미를 가진 안나코치의 코칭과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록 공간을 함께 엮은 다이어리 북이다. 다양한 삶의 모습 속에서 좀 더 행복한 삶과 나와 나의 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선택한 방향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100일이라는 상징적인 시간과 하루 24시간을 30분 단위로 구성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각 시간별로 구성하였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발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담은 신개념 셀프 코칭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S.W.E.E.T Monthly Schedule S.W.E.E.T Monthly MRRWS Plan S.W.E.E.T Daily Schedule S.W.E.E.T Weekly Feedback S.W.E.E.T Monthly Feedback S.W.E.E.T 100 day Feedback일상에 지쳐가는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볼 시간적 여유 없이 그저 앞만 보고 달리다가 어느 순간 ‘팟’하고 삶이 멈추는 순간을 경험한다. 바로 ‘번아웃’인 것이다. 이 책은 ‘내 안의 나를 만나는’이라는 의미를 가진 안나코치의 코칭과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록 공간을 함께 엮은 다이어리 북이다. 다양한 삶의 모습 속에서 좀 더 행복한 삶과 나와 나의 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선택한 방향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시간관리 다이어리]는 100일이라는 상징적인 시간과 하루 24시간을 30분 단위로 구성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변화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100일간의 긍정적인 감정 습관을 실행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아를 만나고 기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각 시간별로 구성하였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발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담은 신개념 셀프 코칭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100일의 기적을 느껴보세요! 변화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100일의 긍정적인 감정 습관 지금의 삶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여유도 없는 일상을 보내다 어느 순간 무기력의 순간으로 빠져들 때가 있다.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일상의 다양한 감정들은 모두 나의 것인지를 묻는다면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평온함과 분노함, 도전과 좌절, 삶과 죽음의 상태까지 다양한 감정의 경험은 곧 삶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과연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선택한 방향대로 가고 있는지 가끔 의문이 든다. ?시간관리 다이어리?는 이러한 의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셀프 코칭 북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안나코치 김안숙은 오랜 경험의 코칭 경험을 통해 얻은 스위트 코칭을 이 책에 담았다. 특히 100일이라는 상징적인 시간을 통해 비움과 채움 그리고 완성이라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단지 공간을 채우는 기록장이 아닌 나의 삶을 디자인할 수 있는 삶의 방향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하루 24시간을 30분 단위로 잘라 사용하게 하는 S.W.E.E.T Daily Schedule은 낭비되는 시간 없이 오롯이 스스로에게 집중하게 하여 자신을 돌아보게 하였다. 또한 일주일마다 S.W.E.E.T Weekly Feedback을 두었고, 한 달마다 S.W.E.E.T Monthly Feedback, 최종 100일이 지나면 S.W.E.E.T 100 day Feedback을 두어 자신의 변화를 바라보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끔 하였다.
아니메 & 코미케
이담북스 / 최병헌, 윤상민 (지은이) / 2019.11.15
11,000원 ⟶ 9,9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최병헌, 윤상민 (지은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Animation)’. 줄여서 '아니메(Anime)'라고 불린다. 오늘날 여전히 아니메에 대한 열기는 세계적으로 뜨겁다. 장편 애니메이션 아카데미상을 받았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은 스튜디오 지브리(Ghibli)의 대표 작품들을 비롯하여 2016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은 극장판 아니메의 저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들이다. 그렇다면, 일본 아니메 산업의 성공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아니메가 해외에서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서 인기를 끌고 있는 궁극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특히 아니메 같은 콘텐츠를 일본 외 다른 지역 제작사들이 왜 쉽게 모방할 수 없는지, 아니메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차별화에 성공하였는지 살펴보았다. 무엇보다도 만화책과 아니메를 좋아하는 일본 특유의 사회문화적 현상에 주목하였고, 그러한 사회문화적 현상의 일환으로서 아마추어 동인회(同人會)들이 주도하는 만화, 라이트 노벨(Light Novel), 아니메 등 콘텐츠 교류 전시회, ‘코믹 마켓(Comic Market)’ 일명, ‘코미케(Comiket)’의 가치를 분석하였다.제1장 들어가는 말 제2장 아니메(Anime) 산업 발전 현황과 특징 (1) 아니메 산업 발전 현황: 성장 동력의 변화 (2) 아니메 산업 발전 특징: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제3장 아니메 스튜디오 다양성: 아니메 유전자를 형성한 3대 제작사 (1) 토에이 애니메이션(Toei Animation: 東映アニメション) 1) 신에이 동화(SHIN-EI Animation: シンエイ動) 2) 동화공방(Doga Kobo: 動工房) (2) 무시 프로덕션(Mushi Production: プロダクション) 1) 신(新) 무시 프로(新プロ) 2) 매드하우스(MAD HOUSE) / 마파(MAPPA) 3) 샤프트(SHAFT) 4) 교토 애니메이션(Kyoto Animation) 5) 선라이즈(SUNRISE) / BNP / 스튜디오 딘(Studio DEEN) / 본즈(Bones) (3) 타츠노코 프로(Tatsunoko Pro: タツノコプロ) 1) 피에로(Pierrot: ぴえろ) / 세븐 아크스(Seven Arcs) 2) J.C. STAFF / 프런트 라인(PRONT LINE) / 실버 링크(SILVER LINK) 3) Production I.G. / 지백(XEBEC) / 위트 스튜디오(WIT STUDIO) 4) P.A. WORKS (4) 기타 제작사들 1) 톰스 엔터테인먼트(TMS Entertainment) 2)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 スタジオジブリ) 3) OLM(Oriental Light & Magic: オエルエム) 4) A-1 Pictures 5) 유포테이블(UFOTABLE) 6) 코믹스 웨이브 필름(Comics Wave Films) 제4장 아니메 체험 공간의 발전: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나카노 브로드웨이 (1) 접근의 용이성(Access Convenience) (2) 점포 콘텐츠 다양성(Store Contents Diversity) (3) 점포 밀집도(Store Density)와 중고품 가치 평가(Used Item Evaluation) 제5장 코미케(Comiket)의 지속성과 철학 (1) 코미케의 지속성 (2) 코미케의 철학 1: 자유 (3) 코미케의 철학 2: 평등 제6장 아니메 산업 빙산의 하부구조와 코미케의 가치 (1) 아니메 산업의 요소조건과 수요조건 (2) 아니메 산업의 관련, 지원산업 및 제작사의 전략, 경쟁 (3) 코미케의 가치 참고문헌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는 ‘애니메이션’의 성공 원인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애니메이션의 산업 구조를 파헤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Animation)’. 줄여서 '아니메(Anime)'라고 불린다. 오늘날 여전히 아니메에 대한 열기는 세계적으로 뜨겁다. 장편 애니메이션 아카데미상을 받았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은 스튜디오 지브리(Ghibli)의 대표 작품들을 비롯하여 2016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은 극장판 아니메의 저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들이다. 아울러 TV 방영 아니메들도 색다른 주제와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국, 중국, 대만, 태국뿐만 아니라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마니아(Mania)층을 형성해왔다. 최근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와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Streaming) 업체들이 일본 아니메 제작사들과 제휴.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그동안 DVD나 OVA(Original Video Animation), 또는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TV 아니메를 접했던 해외 마니아들이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아니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일본 아니메 산업의 성공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해답을 얻고자 한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니메가 해외에서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서 인기를 끌고 있는 궁극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아니메 같은 콘텐츠를 일본 외 다른 지역 제작사들이 왜 쉽게 모방할 수 없는지, 아니메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차별화에 성공하였는지 살펴보았다. 무엇보다도 만화책과 아니메를 좋아하는 일본 특유의 사회문화적 현상에 주목하였고, 그러한 사회문화적 현상의 일환으로서 아마추어 동인회(同人會)들이 주도하는 만화, 라이트 노벨(Light Novel), 아니메 등 콘텐츠 교류 전시회, ‘코믹 마켓(Comic Market)’ 일명, ‘코미케(Comiket)’의 가치를 분석하였다. 이 책은 아니메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아니메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코미케와 관계를 파악하는 데 분명 유익한 도움이 될 것이다.
공간은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미메시스 / 윤형택 (그림), WGNB (기획)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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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소설,일반윤형택 (그림), WGNB (기획)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WGNB가 기획하고 그곳에서 공간 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맡고 있는 윤형택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WGNB는 공간 디자이너 백종환이 이끄는 디자인 회사로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다>라는 모토로 브랜드와 사람을 담는 좋은 공기가 머무는 공간을 지향하고 만들어 온 곳이다. WGNB가 만든 주요 공간으로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집>을 비롯하여, 교보문고, 엔드피스, 덱스터 스튜디오, 카카오 프렌즈 스토어, 써밋 갤러리 등이 있다. 평소 창의적 사고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백종환은 새로운 것 역시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을 연결시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때에 새롭다고 강조한다. 디자이너들이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고,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겠다고 노력할 때 오히려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WGNB가 <다르게> 본 시각으로 색다르게 만든 공간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공간을 만들면서 WGNB가 일상에서 발견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간과 어떻게 연결시켰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서문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하다> 엔드피스 준지 플래그십 스토어 언타이틀닷 푸르지오 써밋 갤러리 XYZ 포뮬러 덱스터 스튜디오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삼성 전시관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우리 집에 놀러 와 유틸리티 폴 오피스 파라다이스 시티: 조안 테디 베어 맺음말 <사라질 뻔한 이야기를 담다>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WGNB의 공간 디자인 열린책들의 예술서 브랜드인 미메시스에서 공간 디자인의 뒷이야기를 풀어낸 <공간은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를 발행하였다. 이 책은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WGNB가 기획하고 그곳에서 공간 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맡고 있는 윤형택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WGNB는 공간 디자이너 백종환이 이끄는 디자인 회사로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다>라는 모토로 브랜드와 사람을 담는 좋은 공기가 머무는 공간을 지향하고 만들어 온 곳이다. WGNB가 만든 주요 공간으로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집>을 비롯하여, 교보문고, 엔드피스, 덱스터 스튜디오, 카카오 프렌즈 스토어, 써밋 갤러리 등이 있다. 평소 창의적 사고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백종환은 새로운 것 역시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을 연결시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때에 새롭다고 강조한다. 디자이너들이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고,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겠다고 노력할 때 오히려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WGNB가 <다르게> 본 시각으로 색다르게 만든 공간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공간을 만들면서 WGNB가 일상에서 발견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간과 어떻게 연결시켰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좋은 공간은 어려운 언어로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되는 공간이다. 꼭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공간을 읽을 수가 있는 책이다. 사라질 뻔한 뒷이야기들을 담다 <공간은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는 실내 건축을 주업으로 하는 WGNB가 클라이언트에게서 의뢰받은 프로젝트들을 다룰 때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이야기들이 어떻게 공간으로 바뀌었는지, 그리고 바뀐 공간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를 기록한 책이다. 그래서 책에는 <이야기>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구조물이 세워지는지 어떠한 스타일을 추구했는지 엔지니어적 디테일은 어떤지 등은 보통 공간이 가진 이야기에서 비롯한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하나의 공간이 구축되기까지를 말한다. 무엇을 위한 공간이고 왜 만드는지 그 과정에 누가 있었고 어떤 말들이 오고갔는지 등의 내부적 이야기를 포함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프로젝트는 모두 10개이다. 처음 클라이언트에게 의뢰받았을 때부터 최종 완성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마치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재미나게 들려준다. 안경 매장 <엔드피스>의 패셔너블한 인상을 위해 안경다리를 뜻하는 엔드피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가구와 문손잡이들, 또한 대형 전선들을 꼬아 니팅 월을 만들어 안에서는 바깥이 잘 보이고 손님은 내부를 볼 수 없는 시그니처 벽 등은 실용과 스타일 둘 다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해 눈치챌 수 있다. <준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WGNB만의 픽션 콘셉트도 엿볼 수 있다. 다소 허무맹랑할 수 있는 <암흑 물질>이라는 소설을 먼저 만들었고 그걸 실제로 구현하여 우주에서 온 암흑 물질이 어떻게 공간 안에 고스란히 들어왔는지를 보여 준다. 그뿐 아니다. 팀원끼리 재미 삼아 했던 사다리 게임에서 공간의 힌트를 얻기도 한다. 사다리 게임의 규칙을 <언타이틀닷>이라는 편집 매장의 천장에 그대로 적용시킨 것이다. 책에는 이야기만 나오지 않는다. 하나의 이야기가 공간이 되기까지 어떤 회의들을 거쳤고, 어떤 시행착오를 했는지 또한 새로운 소재를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는지 등의 세세한 디테일에 대한 설명도 가득하다.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풀어낸 과정과 섬세한 사진으로 기록한 완성된 공간의 모습은 마치 화보집을 보는 듯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WGNB의 공간 디자인에 관심 많은 디자인 전공 학생뿐 아니라 공간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그 뒷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 모두에게 소중한 조언이 될 것이다.우리는 이 벽을 적용시키면서 드디어 공간을 완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다리를 접는 기능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엔드피스처럼 말이죠. 이렇게 안경 부속품 키워드로 시작한 공간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습니다. 엔드피스의 역할은 보면 볼수록 저희가 추구하려는 공간과 제법 닮았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사람과 사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해소시켜 준다는 점에서요. 블랙이라는 무채색을 공간적 언어인 어두움으로 연관 지어 우주라는 키워드를 꺼내 암흑 물질로 결론 짓고, 빛과 어두움의 관계를 제멋대로 해석해 공간에 부여하는 것도 어찌 보면 준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 흐름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준지가 고수하는 철학인 <클래식의 재해석>이 바로 이런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힘이 되었죠. 당연시되는 생각을 나름의 기준으로 재해석해 만들어 내는 과정 말이죠. 사다리 게임이라는 키워드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우리는 곧바로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료끼리 사다리 게임을 하던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빌려 와 그렸고, 그 과정에서 실제 공간에 현실화된다면 어떨지 상상도 했습니다. 매우 단순한 발상이죠. (중략) 세로선의 구조는 조명 역할을 할 것이며 가로선은 기본적인 행어 역할을 합니다. 이 행어 봉들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원하는 만큼 늘릴 수도 있고 뺄 수도 있습니다. 한쪽으로 완전히 밀어 버릴 수도 있죠. 그렇게 되면 공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춤을 출 수도 있겠죠.
난 너의 모든 것을 닮고 싶은 사람
위즈덤하우스 / 민경희 (지은이)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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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민경희 (지은이)
SNS와 전작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으로 섬세한 사유의 세계를 선보인 민경희 저자의 두 번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내가 사랑하는 어떤 것들이 오늘을 버티게 해주리라는 위안을 건넨다. 저자는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새털 같은 그날그날의 이야기들을 농도 짙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낸다. 특별하지 않은 하루에서 내가 사랑하는 어떤 방식이 반짝거리는 순간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잠도 오지 않는 깊은 밤, 어딘가로 숨고 싶어질 때 저자는 모난 데 없는 선과 차분한 그림으로 우리를 찾아와 모호하여 함부로 정의내리지 못한 속마음을 들려준다.시작하면서 1부 우리는 우주의 먼지 같아서 바다 · 한 주의 시작 · 그림을 그리며 생각한 것 · 마해송문학상 · 여름 · 운명 · 불안 · 수영 · 상황에 따른 나 · 그런 것 · 그만 지나가야 할 감정이 지나가지 않는다 · 아스거 욘 · 알 수 없음 · 이글이글 · 수능 · 새로운 하루 · 성가신 것들 · 7월 중순의 일기 · 어쩔 수 없는 일 · 빚지며 살아가는 것 · 괜찮아질 거야 · 친구의 연락 · 존버 · 전시를 하면서 생각한 것 · 취향 · 8월 2부 저녁은 나를 위해 울고 싶지만 내 인생의 아름다웠던 순간 · 나를 울게 만들 너 · 저녁 · 순간의 확신 · 오늘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 그래도 계속하는 힘 · 내가 더 많이 노력할게 · 시작이 어렵다 · 젤리 · 변명 · 요즘 · 죽음 · 좋은 사람 · 그녀의 눈물 · 포기 · 유머 · 책 · 카페 · 한바탕했을 때 읽으면 좋을 글 · 결핍 · 고양이 · 보고 싶은 마음 · 작업의 방식 · 책 읽는 패턴 · 곧 태어날 포동이에게 3부 너를 그렇게 단정 지을 수 없는 거라고 삶의 태도 · 음악 · 관계, 감정, 고찰 · 어떤 관계 · 엄마와 한 카톡 그리고 일기 · 너무 잠이 와 · 나라는 서사 · 잘생긴 게 최고야 · 균형 · 야금야금 하루 · 그동안의 개인전 인트로 · 마지막 · 한 시절 · 케이크 · 카페에서 만난 대학생 커플 · salang · 작업실에서 · 의심 · 잘 모르겠다 · 여행 · 사실은 내가 더 잘못했다 · 결혼 · 능소화 · 타투 마치면서“우리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내가 사랑하는 어떤 방식에 대하여 모든 것을 닮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걸까. 아직 잘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그럼에도 알아가고 싶은 마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좀처럼 애정을 갖기가 어려운 이 시대에 오늘을 버틸 힘은 불쑥 솟아나지 않으니, 무언가를 사랑하는 마음에 기대보려 한다. 그래서 간혹 반짝이는 감정들이 눈에 띈다면 얼른 붙잡아 소중하게 간직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오래토록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불안하고 위태롭더라도 크고 작은 변곡점을 견디어 완성시키는, 내가 사랑하는 어떤 방식에 대해 펼쳐낸다. 꾸며낸 표현 없이도 가끔은 눅눅하게, 또는 포근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글과 그림들을 가득 담았다.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면 사람일 수가 없지. 너저분하고 바보 같아야 진정 사람이라 할 수 있지.” 생각한다. 애정하는 것들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것이라고. 고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몸과 마음은 한껏 지쳐 있지만 그럴수록 자꾸 거슬리는 것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과거에 내가 한 오글거리는 행동, 구하지 않은 조언, 내지 않아도 될 돈을 낸 것, 영원히 풀리지 않을 오해, 최근에 좋아진 이미 늙어버린 아티스트 등. 잘해보고 싶었던 많은 일들은 이미 적당한 때를 지나버렸고, 지금 와서는 아무 소용없는 성가신 생각들만이 남아 오늘도 나를 잠 못 들게 한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동시에 아직은 많은 것을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늦은 밤, 혼자 “아, 보고 싶군” 하며 청승을 떠는 것을 사랑하고, 나에게서 진득하니 나고 있는 외로운 사람의 냄새를 사랑하고, 긴장과 압박 속에서도 내 옆에 든든히 있어주는 케이크 한 조각을 사랑한다. 언제 어디서든 사랑하는 어떤 것들이 함께하기에 오늘의 피로와 고됨은 슬며시 내려놓고 적어도 오늘 하루는 잘 걸어왔다, 다독일 수 있는 것이다. 배반은 언제나 있으니, 희망은 나에게 걸고 아주 가끔 행복의 기억으로 그렇게 살아가자. 부부싸움을 하고 홧김에 집을 나선 엄마의 손을 잡고 처음 밤바다를 만난 어린 시절, 내 나이가 그때의 엄마만큼 먹고 나서야 바다가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친구 어머니의 시상식에서 (그의 딸도 아니면서) 감격하여 눈물 콧물을 흘리며 펑펑 우느라 친구에게 적당히 하라는 눈총을 받기도 한다. 음악과 술의 도움으로 평생 잊히지 않을 한 편의 영화 같은 경험을 한 기억은 아마 인생에서 가장 낭만적인 순간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파노라마에서 같이 마음껏 허송세월하던 사람들은 이제 각자의 자리를 찾아 뿔뿔이 흩어졌지만, 대신 언제든 같은 속도로 함께였던 추억들은 아직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 있다. 매일이 우울하지도 않지만 매일이 반짝거리며 빛나지도 않는다. 특별할 일 없어 때로는 허름하게 느껴지는 하루를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게 붙드는 건 눈을 감아도 보이는 선명한 순간들이다. 마음이 끌리는 것을 조금씩 섭취하면서 ‘나’라는 서사를 만들어나가는 저자 민경희는 독자들에게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은 언제일까, 가만히 앉아 기억을 더듬어보게 한다. 나는 달을 보며 보고 싶은 사람이 떠오르진 않지만 괜히 “아, 보고 싶군” 하며 혼잣말로 청승을 떨곤 한다. 그게 나쁘지 않다.- <여름> 중에서 창밖 풍경을 쳐다보며 지난 일들을 복기한다. 신경 쓰이는 것들이 하나둘씩 기억나고, 듣고 싶지 않았는데 듣게 된 말들을 떠올린다. 지나가주시면 좋으련만 그만 지나가야 할 감정이 지나가지 않는다.- <그만 지나가야 할 감정이 지나가지 않는다> 중에서
이기는 부모
글라이더 / 김순선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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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육아법김순선 (지은이)
30여 년간 학교와 가정에서 온 몸으로 부딪히며 육아를 고민해온 저자의 알토란 같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책 속에는 전문가의 연구와 나의 경험을 통해 왜 모든 부모들은 자기 아이를 힘들어 하는지를 밝히고, 모든 부모가 화내지 않는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프롤로그 1장 : 당신의 육아는 안녕하십니까? 01_ 왜 책대로 안 되는 거지? 02_ 당신의 육아는 안녕하십니까? 03_ 아이는 왜 내 말을 듣지 않을까? 04_ 열심히 훈육을 했는데 효과가 없는 이유 05_ 날마다 화내는 나는 나쁜 엄마다? 06_ 아이들은 왜 “싫어, 안 해, 내가 할 거야”부터 배울까? 07_ 육아 갈등으로 나빠지는 부부 사이 08_ 육아가 가장 힘들어요 2장 : 화내지 않는 육아, 엄마에게 달렸다 01_ 화내지 않는 육아, 엄마에게 달렸다 02_ 육아하기 좋은 때란 없다 03_ 엄마가 욕심을 버려야 아이가 행복해진다 04_ 기질을 알면 즐겁게 육아할 수 있다 05_ 엄마의 속도가 아닌 아이의 속도에 맞춰라 06_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스승이다 07_ 자신을 인정하는 엄마는 불안하지 않다 08_ 벽을 문으로 만드는 아이의 자존감 3장 :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아이를 위한 육아 필살기 01_ 일기일회(一期一會)면 충분하다 02_ 일관성 있는 양육으로 아이에게 시그널을 주라 03_ 칭찬보다는 인정을 하라 04_ 엄마의 체면보다 아이의 눈으로 재해석하라 05_ 사소한 일에서도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라 06_ 어떤 일이 있어도 체벌은 안 된다 07_ 용감한 부모가 자기주도적 아이를 만든다 08_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이해하라 4장 :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 원칙 01_ 아이는 눈치 백단, 부지런히 징계하라 02_ 더 많은 스킨십으로 두뇌와 정서를 발달시켜라 03_ 마법의 스티커로 아이의 의욕을 향상시켜라 04_ 아이가 당황할 땐 방향만 알려주라 05_ 아이는 저마다의 성장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06_ 실수를 통해 아이를 이해하라 07_ 일관성을 가지고 야단쳐라 08_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가르쳐라 09_ 지나치게 허용적이거나 강압적인 육아는 경계하라 10_ 단호하고 엄격한 야단이 필요한 경우, 이렇게 하라 5장 : 인생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공, 아이를 기르는 것 01_ 좋은 부모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02_ 벽 앞에서 우는 부모가 되라 03_ 이제 아이에게 화내지 않아도 된다 04_ 섬김을 통해 존재 의미가 채워지는 종족, 엄마는 그런 족속이다 05_ 포기할 줄 모르는 부모가 매너 있는 아이를 만든다 06_ 이기는 부모가 가진 세 가지 믿음 07_ 인생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공, 아이를 기르는 것 <이기는 부모의 매일 아침 선포문>“인생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공, 아이를 잘 기르는 것!” 30년 경력의 육아 전문가가 전하는 이기는 육아 전략!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고 금방 후회하며 자책하는 나, 나는 과연 좋은 부모일까? 포기하지 말자! 우리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아이는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해 갈 것이고, 그 일을 수행한 나와 당신은 ‘인생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공’을 이뤄낸 기쁨으로 웃게 될 것이다. 내 의식 속에 무엇이 먼저 자리 잡느냐에 따라 모든 게 달라진다. 좋은 부모는 저절로 되지 않는 줄 깨닫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인 줄 알고, 최선을 다해 배우고 익히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화내지 않는 육아’, 즉 이기는 부모가 될 수 있다. 당신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염려하지 마시라. 오늘부터 달라진 부모의 모습에 자녀도 함께 달라질 테니! 육아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최고의 지침서 저자는 학부모 상담을 통해 모든 부모들이 ‘화내지 않고 아이를 기르고 싶지만 잘 되지 않아서 자책하고 고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0여 년간 학교와 가정에서 온 몸으로 부딪히며 육아를 고민해온 저자의 알토란 같은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책 속에는 전문가의 연구와 나의 경험을 통해 왜 모든 부모들은 자기 아이를 힘들어 하는지를 밝히고, 모든 부모가 화내지 않는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겼다.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아이를 위한 육아필살기와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 훈육의 절대원칙, 그리고 우리 모두 화내지 않는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강한 내면의식의 확장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부모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잡고, 화내지 않는 ‘긍정 육아’와 위대한 부모가 되는 과정을 오롯이 경험해서 치열한 육아 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 좌충우돌 육아에 지친 내 모습을 객관적인 성찰의 거울로 들여다 본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1. 화내지 않고 아이를 기르고 싶은 부모 2.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의 심리와 발달 과정을 알고 제대로 된 훈육을 하고 싶은 부모 3. 직업상 아이들을 만나는 모든 선생님들 4. 육아에 지쳐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초보 부모 5. 치열하게 육아 전쟁을 하고 있는 모든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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