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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모험
라이프아티스트 / 김글리 (지은이) / 2020.01.15
14,000

라이프아티스트소설,일반김글리 (지은이)
김글리 모험에세이 - 뜻대로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용기충전소, 인생모험. 사람들은 '용기'는 타고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용기를 근육처럼 키울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19살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혼자 무전여행을 하고, 세계를 3년 넘게 혼자 돌아다녔다. 그렇다고 원래 그렇게 용감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실 저자는 부끄럼이 많고 사람들에게 말 붙이는 것도 쉽지 않았던 아주 수줍음 많은 아이였다. 하지만 16살, 두려움을 무릅쓰고 홀로 월악산을 오르는 경험을 하며, 자기 안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 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외국에서 혼자 힘으로 1년 살아보기도 하고, 책을 쓰고, 히말라야를 오르는 등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지속해간다. 어떻게 살까 고민하며 답을 찾기 위해 20년간 치열하게 방황했던 한 청춘의 모험담이 5개의 질문을 이정표로 흥미롭게 전개된다. 행복의 길에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닌 더 많은 용기. 작은 도전을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용기에너지가 폭발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생생히 목격할 수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다지 보람이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사회가 정해놓은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행복을 꾸려가는 삶의 힌트를 곳곳에 뿌려놓았다. '이 길이 맞는 건지,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건지' 문득 의심이 들 때, 펼쳐보고 싶은 인생내비게이션이다.시작하며. 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추천사. 진짜 젊은이 (feat. 구본형) 1.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문득 의심이 들 때 이 길이 내 길일까? 문득 의심이 들 때 | 길이 보이지 않을 땐 딴짓을 권함 | 불안, 살아있음의 또 다른 이름 | 깊은 우울, 신은 이렇게 답했다 | 불안감의 실체 | 예정된 미래로부터 탈출하라! | 나만의 속도로 가기 | 방황할 때는 미래를 생각하지 말 것| 방향을 결정하는 힘 2. 나는 누구일까?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 초라해도 괜찮아 | 완벽한 ‘나’를 찾습니다 |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 | 귀한자식을 소개합니다 | Being Original | 남과 다른 자신을 바꾸지 마세요 | 빼기의 기술, 내가 아닌 것 버리기 | 세상에서 가장 깊은 동굴 속으로, 절에서 보낸 40일 |신이시여, 제 밑바닥을 보여주소서| 나는 쓸모없습니다, 내 안의 믿음 바꾸기 | 치명적인 약점에 강점도 있다 | 그냥 나로 살고 싶은 거야 3.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 꿈꾸는 삶을 찾아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새로운 종족이 뜬다 | 라이프워크, 직업 말고 가슴 뛰는 '일'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 | 질투심에 담긴 속마음 | 야매인생, 한번쯤 마음대로 살아보고 싶다면 | 하고 싶은 대로 살면 정말 행복할까? | 좋아하는 것에 꿈꾸는 삶의 힌트가 있다 | 진짜를 가려내는 욕망분석법 | 이 삶은 내게 기대하는 바가 없다 4. 어떻게 살까? 나만의 답을 찾아서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무전여행, 발톱 잃고 자신감을 얻다 | 나홀로 월악산행, 용기도 근육처럼 길러진다 | 호주 1년, 새로운 나를 만나고 싶었다 | 내 마음이 편한 길을 따릅니다 | 어느 길이 좋은 길인가 | 1년 3모작 인생, 나는 언제 행복한가? | 내 미래, 를 만나다 5. 새로운 시작? 스스로 격려할 때 멀리 갈 수 있다 쉬울 필요 없어요. 가능하기만 하면 | 내 인생의 마인드코치 | 인생이 잘 안풀릴 땐, 셀프만트라를! | 힘이 되는 ‘인생만트라’ | 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요?| 자유공화국을 선포합니다! | 진정한 용기란|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 자기믿음 끄트머리에서. 내가 가는 길이 내 길 감사의 말◆ 인생모험담은 이런 책입니다. 용기도 근육처럼 길러진다. 김글리표 용기근력 키우기 사람들은 ‘용기’는 타고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용기를 근육처럼 키울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19살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혼자 무전여행을 하고, 세계를 3년 넘게 혼자 돌아다녔다. 그렇다고 원래 그렇게 용감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실 저자는 부끄럼이 많고 사람들에게 말 붙이는 것도 쉽지 않았던 아주 수줍음 많은 아이였다. 하지만 16살, 두려움을 무릅쓰고 혼자 월악산을 오르는 경험을 하며, 자기 안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 된다. 더불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두려움으로 압도될 때 도움을 주는 만트라(주문)도 얻게 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외국에서 혼자 힘으로 1년 살아보기도 하고, 책을 쓰고, 히말라야를 오르는 등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지속해간다. “대체 어떻게 그런 일들을 혼자 했어요?”라고 물었던 그 모든 도전이 뒤에는 바로 월악산이 있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조금씩 바벨의 중량을 늘려 근육을 키워가는 것처럼, 용기도 마찬가지다. 작은 도전을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용기에너지가 폭발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생생히 목격할 수 있다. 진정한 용기의 의미와 셀프 용기복용법도 책에 수록되어 있다. 용기가 부족하거나. 필요한 분들이라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어쨌거나 하고 싶은 걸 하는데도, 잠깐 멈춰서는 데에도,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많은 용기가 필요한 세상이니까. 인생이 잘 안풀린다고? 그럴 땐 셀프만트라를! 스스로 격려할 때 멀리 갈 수 있어 연구에 따르면 행복해지는데 정말 필요한 건, 자기비판이 아닌 자기연민이라고 한다. 자기 연민은 실수나 실패에도 괜찮다고 자신에게 말해주는 능력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격려하는 좋은 방법으로 셀프만트라를 뽑는다. 셀프만트라는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말들을 반복하는 것으로,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효과는 아주 좋다. 예를 들어 어려운 일을 앞두면 “이까이꺼 우습지, 난 생각보다 훨씬 강한 존재라고!” 말하고, 글을 쓰다 잘 안되면 “내게는 졸작을 쓸 권리가 있지”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책에는 상황 별로 도움이 되는 셀프만트라가 수록돼 있는데, 베껴서 가지고 다니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아주 당당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저자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바로 오랫동안 열등감에 시달리며 자기혐오에 빠져있었다는 것. 그는 늘 의아해했다. 열심히 사는데 난 왜 이렇게 불행한 걸까? 난 왜 여전히 형편없는 인간일까? 그런 현실을 바꿔보고자, 방법을 찾아 나선다. 인도에 3개월간 명상수련을 하며 내면을 돌보고, 지리산에 들어가 한 달간 단식하며 몸을 돌보고, 또 자기 안의 두려움을 하나씩 마주하는 등 스스로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법을 하나씩 깨우치게 된다. 그 길에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면서 스스로를 재발견해나간다. 세상을 여행한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나’라는 대륙을 탐험했다는 걸 저자는 뒤늦게 알게 된다. 저자가 치열하게 자신을 탐색하며 웬수 같았던 자신과의 관계를 가장 친한 친구이자 조력자로 바꿔내는 과정은 독자들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스스로 답을 만들지 않으면 누구도 답을 주지 않는다 지도 없는 인생길의 길잡이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누군가의 삶이 아닌 ‘바로 자신의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만 그럴듯한 방법론이 아니라, 직접 실험해보고 얻은 구체적 방법들이 실려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저자가 온 몸으로 부딪히며 발견해낸 방법들 - 믿음 바꾸는 법, 질투심으로 원하는 삶을 찾는 법, 욕망에 숨겨진 재능을 읽어내는 방법, 약점에서 강점을 찾아내는 방법 등이 페이지마다 툭,툭 던져진다. 인생이라는 지도 없는 여행길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어디로 가야 할지?모른다면, 저자가 발견한 방법들과 힌트들을 참고해보자.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독립적으로 전개되어 어디서부터 읽어도 괜찮다.?글의 호흡이 짧아서 집중력이 약한 사람들도 읽기 부담이 없다. 솔직하면서도 담담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저절로 빠져들 만큼 재밌고 또 공감대를 형성한다. 형식은 모험담이지만, 담고 있는 글의 무게는 철학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쉽게 읽히지만 진한 여운이 남는다. 지금의 삶을 더 열심히 사는 게 아닌,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은 때가 있다. 하지만 용기가 필요할 때 《인생모험》을 추천한다. 저자가 온몸으로 부딪혀 길러낸 알짜배기 힌트와 용기가 페이지마다 신나는 이야기로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그를 따먹는 건 독자 여러분의 몫. ※ 이럴 때, 이 책을 권합니다 -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자꾸만 의심이 든다면 - 나만 왜 이럴까, 열심히 살았는데 별로 행복하지 않다면, -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지만, 아직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 이 책을 읽기 전 사전작업 (★★필독!★★) 가끔 멍해지기, 일부러 길 잃고 헤매기, 두려움에 이름 붙이기, 종종 딴짓하기, 나와의 데이트, 다르게 바라보기, 한 달에 한번 야반도주와 같은 활동을 사전에 권장합니다. ◆ 독자평 “혼자만 알고 있기엔 정말 아까운 책. 읽으면서 자꾸만 누군가가 떠올랐다. 이 책을 선물해줄 사람 이.”- 20대, 대학원생 “읽으면서 작가의 모험이 너무 부러웠다. 관에 누워 후회하지 않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읽고 나서 그간 꽁꽁 숨겨뒀던 꿈을 하나 꺼냈다. 나도 용기내어 질러보기로 했다.” -30대, 공무원 “내가 십대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저자처럼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좀더 치열했다면, 지금 내 삶은 달라졌겠지... 나도 더 잘 살아보고 싶어졌다.” - 40대, 직장인 “작가가 백 살 넘은 줄 알았습니다. 보통 사람이 몇 생을 거쳐야 살아낼 삶을 고작 서른 중반에 끝 냈다니…. 유쾌한 모험을 해온 작가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 30대, 프리랜서 “간만에 살아있는 글을 만났다! 쉽게 읽히지만, 절대 쉽게 쓴 글이 아니라는 게 읽는 내내 느껴졌다. 이런 글을 써줘서 정말 고맙다. 작가 땡큐!” - 50대, 사업가 “와, 진짜 멋진 책! 이런 책은 국정교과서로 지정해야 합니다!” -10대, 학생 “진정한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꼭 읽어 봐야 할 인생철학서” - 50대, 프리랜서 “인생책입니다. 진짜 아껴가며 읽었습니다. 길을 잃었다고 생각될 땐, ‘인생모험’ 내비를 켜세요!” - 40대, 주부지금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이런 물음들이 자꾸만 생성된다면, 열심히 살았는데도 뭔가 공허하고 허무하게 느껴진다면, 잠시 멈추고 내가 왜 뛰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한다.그건 방향을 다시 설정하라는, 내면의 외침이니까. - "이 길이 내 길일까 지금 당장 그만두고 싶을 때" 중에서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생각의 수준을 결정하고, 삶의 질을 만든다. 만약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 나는 지금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방향을 결정하는 힘" 멋진 사람은, 결국 내가 되는 게 아닐까? 어떤 기준도 필요 없이, 순간마다 완성해가는 나. 오늘 이만큼 살아냈으면 그만큼의 내가 되는 거고. 어쩌면 ~척하기를 그만두는 순간,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생각을 멈추는 순간, 진짜 내가 떠오를지 모른다.- "완벽한 '나'를 찾습니다"
그것은 찬란한 고난이었다
비전멘토링 / 최금옥 (지은이) / 2020.12.24
12,000원 ⟶ 10,800원(10% off)

비전멘토링소설,일반최금옥 (지은이)
고난 속에 있는 이들에게 고난의 참된 극복을 영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중요한 비밀을 알려 준다. 우선 이 책은 가족이나 지인 중에 코마상태로 있는 분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코마의 임상에 관한 것이 아니라 코마라는 이름으로 임한 고난을 극복한 것이기에 어떤 삶의 고난과 도전에 처한 사람이든 고난의 의미와 극복의 비밀을 알게 해주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의 남편은 13년간 코마로 의식이 없고,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그의 옆에서 영적, 정서적, 육체적 필요를 채우면서 기적에 기적을 경험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는 사이 두 자녀는 미국의 스탠퍼드대학교, 하버드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등을 나와 미국 주류 사회에서 믿음이 좋은 지도자가 되었다. 저자는 정금같이 나왔고 이제 찬란한 고난을 노래한다.추천사/백정우 목사 3 추천사/한기홍 목사 5 추천사/이영선 목사 7 서평 8 머리글 10 목차 14 프롤로그 16 PART 1 빛으로 찾아오신 주님! 18 1. 성 금요일에 오신 손님 20 2. 하늘의 꿈을 꾸던 남자 26 3. 뜨레스 디아스에서 만난 주님 ! 35 4. 언약의 하나님은 위대한 연출가! 42 5. 아브라함과 나 45 6. 욥의 인내를 넘어 그리스도의 인내로 53 7. 그 패역한 왕이 나의 롤 모델이라구요? 59 8. 어? 성경의 족보가 재미있네! 69 9. 억지로 십자가를 진 사람들 80 10.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92 PART 2 고난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 104 11. 병동 하나님의 대사 105 12. ‘여호와 라파’ 치료자 하나님을 기다리며 121 13. 예레미야 33장 3절을 통과하며 129 14. 주님이 저보고 선교사래요! 142 15. 한영 성경을 동시 낭독으로 통독하며 153 16. 고린도전서 13장을 완성했어요! 164 17. 축제의 날, Mexican Independence’s Day! 171 18. 주님은 내 자동차의 정비사 184 19.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소서! 194 PART 3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207 20.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208 21. 고 손 인식 목사님께 220 22. 먼저 떠난 동생 복규에게 223 23. 나의 어린 시절과 그 이후 228 24. 저 보고 Legendary Mom 이래요! 236 25. 하나님의 만나는 현재 진행형이다! 254 26. 제게는 이미 십자가가 있습니다!! 259 27. 홈리스 로버트를 축복하며 266 에필로그 273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힘든 2020년 그리고 다가올 미래! 이 책은 이러 저러한 고난 속에 있는 이들에게 고난의 참된 극복을 영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중요한 비밀을 알려 준다. 우선 이 책은 가족이나 지인 중에 코마상태로 있는 분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코마의 임상에 관한 것이 아니라 코마라는 이름으로 임한 고난을 극복한 것이기에 어떤 삶의 고난과 도전에 처한 사람이든 고난의 의미와 극복의 비밀을 알게 해주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의 남편은 13년간 코마로 의식이 없고,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그의 옆에서 영적, 정서적, 육체적 필요를 채우면서 기적에 기적을 경험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는 사이 두 자녀는 미국의 스탠퍼드대학교, 하버드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등을 나와 미국 주류 사회에서 믿음이 좋은 지도자가 되었다. 저자는 정금같이 나왔고 이제 찬란한 고난을 노래한다. 평생 주부로만 살았던 저자는 이제 사탄이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 고난 속에 위로와 믿음과 비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비전 멘토가 되었다. 이 책은 고난 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네가 내린 밤
빌리버튼 / 엄지용 (지은이) / 2018.05.11
13,500원 ⟶ 12,150원(10% off)

빌리버튼소설,일반엄지용 (지은이)
독립출판을 사랑하고, 독립서점을 자주 다니는 독자들에게 '엄지용'과 '시다발'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실물을 직접 본 적은 없어도 '시다발'이라는 단어는 한두 번 들어보았을 것이다. 어느 독립서점 사장님은 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은 독립출판을 수면 위로 올려놓은 작품이라고. 작가는 이 책으로 많은 독자들을 만났고, 큰 관심을 받으며 으로 작품활동을 이어나갔다. 독자들의 관심 덕분에 수차례 재쇄를 찍었지만, 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과 생활에 충실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더 이상 책을 찍지 않기로 했다. 독립서점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작가 엄지용이 지금까지 써왔던 글을 모아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사랑했던 사람을 소중했던 날들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 밤. 작가는 까만 밤하늘의 별을 세며 사랑을 썼고, 달을 바라보며 순간을 함께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글을 썼다. 작가는 별과 달, 그리고 우리로 가든 찬 밤을 잊지 않기 위해 진심을 담아 글을 썼다. 소박하지만 꾸밈없는 그의 글은 굳어 있는 마음을 툭 하고 건드리며, 소리 없이 다가와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작가는 살아오면서 만났던 수많은 이들과 마주했던 순간들을 책 에 담아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 헤어진 그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 나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을 순수한 글로 담았다.프롤로그 오늘도 별을 세며 사랑을 씁니다 1. 반짝이는 밤 널 만나는 날 · 그릇 · 영화 · 심선 · 같은 하늘 · 한강 · 성숙해지는 것 · 나비 · 꽃가루 · 잠옷 · 눈 · 속초 바다 · 편지 · 지하철 손잡이 · 세계여행 · 꽃봉오리 · 당신 오면 · 우리 는 그늘로 · 제주의 길에서 · 겉치레 · 마르지 않는 · 마침표· 쉼표 · 영하 · 말린 장미· 시집 · ON · 천장 · 시침 분침 · 전어 · 소나기 · 지하철역에서 · 별똥별 · 연쇄작용 · 벚꽃 · 장갑 · 빠른 걸음 · 별자리 · 내편 · 동침 · 익사 · From You · 눈맞춤 · 안개꽃 · 경계 · 야광 · 익사 2 · 꽃팡이 · 반달로부터 · 낮달 · 낮달 2 · 낮달 3· 존재 · 색 · mute · 같은 시절 그대에게 · 달이 되어 · 달이 되어 2 · 행간 · 심지가 되어 · 이상의 거리 · 제주 돌담길에서 2. 깊은 밤 0시 · 그림자 · 지구별 · 잠 · 네가 내렸다 · 새싹 · 하나 · 바람 · 흉 · 손톱 · 밤의 창 · 취기 어린 밤 · 첫눈 · 밤비 · 산 · 커피나 합시다 · 낮잠 · 보름달 뜬 밤 · 냄새 · 잃어버린 우산 · 늦은 이야기 · 뭐가 뭔지 · 딱 그만 큼 · 무덤 · 사랑 · 달이 뜬다 · 주말 밤 · 걸음 · 정의 · 당연한 사실 · 피하기만 하지 마 · 초승달 · 배신자· 깊은 · 겨울 해 · 엄마 · 문고리 · 두유병 · 털어내기 · 집 앞 · 그리움 · 순환선 · 종이비행기 · 밤하늘 · 우 리는 그늘로 2 · 까닭 · 유성 · 추억 아닌 사람에게 · 8월 말 · 탈고 · 꿈같던 날· 슬픈 식목일 · 막걸리 순정 · 도피처 · 자살 · 정체 · 이기 · 꼬마와 비행기 · 밤비 2 3. 고요한 밤 찾아온 밤 · 별이 진다네 · 회전문 · 단풍 · 거인 · 부자 · 잡아주기 · 새벽녘 · 꿈꾸지 않으려 · 빼기 · 시집 2 · 양치 · 이별 후 · 잎 · 잎 2 · 눈물 · 눈 내리는 바다 · 울음에 대한 변명 · 아버지 · 자책· 할머니댁 · 술자리 · 가로등· 빗소리 · 발자국 · 다음부터 · 늙은 창문 · 분실물 · 바람 2 · 꿈 · 가을 하늘 · 귀경길 · 시계 · 들꽃 · 낮은 사랑 · 잎 3 · 겨울에 한 이별 · 고려장 · 눈이 오는 모양 · 낮달 · 겨울나무 · 별의 파편 · 시소 · 자승자박 · 불행 · 바다 위에서 · 오지 않는 아침 · 슬픔을 먹는 아이 · 비행 · 숨 · 파도 ·침묵의 값 · 이상 · 귀경길 2 · 관 · UFO · 품앗이 · 길 · 읽지 않은 날 · 뚜루뚜루 4. 오늘밤 어느 겨울날 · 비언어영역 · 역방향석에 앉은 남자 · 죽은 물고기 · 낙서 · 서울 밤 · 우물의 깊이 · 그럴 수 있다 · 어른 · 인터뷰 독립서점의 베스트셀러 의 작가 엄지용 “오늘에서 내일로 흐르는 당신의 밤에 조용히 다가가 진심을 전합니다” 독립출판을 사랑하고, 독립서점을 자주 다니는 독자들에게 ‘엄지용’과 ‘시다발’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실물을 직접 본 적은 없어도 ‘시다발’이라는 단어는 한두 번 들어보았을 것이다. 어느 독립서점 사장님은 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은 독립출판을 수면 위로 올려놓은 작품이라고. 작가는 이 책으로 많은 독자들을 만났고, 큰 관심을 받으며 으로 작품활동을 이어나갔다. 독자들의 관심 덕분에 수차례 재쇄를 찍었지만, 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과 생활에 충실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더 이상 책을 찍지 않기로 했다. 지금까지도 독립서점의 독자들은 을 찾고 있다고 한다. 독립서점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작가 엄지용이 지금까지 써왔던 글을 모아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어쩌면 삶이란 뜨겁게 지는 태양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일 살아갈수록 나아갈수록 내가 책임져야 할 내 몫의 그림자가 길어지는 일 -그림자 한 꼬마가 까치발을 바짝 들고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가고 있다 불편해 보이는데 표정은 해맑다 어렸을 때 나도 그러곤 했다 지하철 손잡이를 잡는다는 것은 넘어지지 않기 위함이 아니라 나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나 이만큼 컸다고 -지하철 손잡이 “나와 당신, 우리를 기억하기 위해 나는 오늘도 글을 씁니다” 사랑했던 사람을 소중했던 날들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 밤. 작가는 까만 밤하늘의 별을 세며 사랑을 썼고, 달을 바라보며 순간을 함께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글을 썼다. 작가는 별과 달, 그리고 우리로 가든 찬 밤을 잊지 않기 위해 진심을 담아 글을 썼다. 소박하지만 꾸밈없는 그의 글은 굳어 있는 마음을 툭 하고 건드리며, 소리 없이 다가와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우리가 사랑하던 매순간들은 그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 어딘가에 먼지처럼 떠돈다. 그리고 그 먼지는 결국은 별이 되어 빛난다. 이 생각을 하면 밤하늘을 보는 일이 새로워진다. 별을 세는 일은 사랑을 세는 일이 되고, 별을 노래하는 일은 사랑을 노래하는 일이 된다. 나는 수많은 별을 세며, 수많은 별을 여기에 썼다. 그것은 사랑을 쓰는 일이었다. -프롤로그 내 모든 마음은 강이 되어 정처 없이 흐르고 너는 그런 내 마음을 감싸안았다 바다가 보고 싶었고 너는 나를 감싸안았다 내 마음들이 너에게 흐르고 있었다 -속초바다 “오늘, 당신의 밤에도 기다리던 누군가가 내리기를” 작가는 살아오면서 만났던 수많은 이들과 마주했던 순간들을 책《네가 내린 밤》에 담아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 헤어진 그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 나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을 순수한 글로 담았다. 소중했던 그날의 나와 당신, 우리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쓰는 작가의 글은, 얼어붙은 당신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줄 것이며, 애타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쓸쓸한 당신의 어깨를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 것이다. 아주 어릴 적에 우리 네 식구가 단칸방에 살던 때가 있었다 그 중 하루를 생생히 기억한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빠의 손에는 세계여행 기차놀이 세트가 들려 있었고 나는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방 안 가득 레일을 설치했다 그날 밤 단칸방엔 밤새 기차가 돌아다녔고 기차가 도는 동안 나는 그 기차에 몸을 싣고 세계여행을 했다 그날 밤 단칸방은 지구만 해졌다 -세계여행 자고 일어나 창을 열어보니 세상이 온통 하얗다 이렇게 눈이 올 동안 나는 모르고 있었다 눈은 그렇게 어느새 세상을 모두 덮어버렸다 네가 내겐 눈 같다 내겐 어느새 네가 내렸다 -네가 내렸다
피지컬 코치, 축구시장의 판을 바꿔라
라온북 / 손동민 (지은이)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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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취미,실용손동민 (지은이)
90년대, 아니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간혹 월드컵 축구 중계에서 우리나라 국민에게 참으로 생소한 해설이 들리곤 했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이후로 대전환을 맞이하게 되었고, 심지어 이제 그 이후의 세대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여 한국 축구판에 20대 프로 피지컬 코치가 등장하게 되는 참으로 낯설고도 신선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의 중심 속에 있는 국내 유일 20대 프로축구 피지컬 코치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축구의 현장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감독이 원하는 전술, 전략을 충실하게 구현해 낼 수 있는 선수의 몸 상태를 만들어내고 관리하는 전문가로서 피지컬 코치가 지녀야 할 본질적인 모습을 이 책은 담아내고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과학과 함께 변화하는 축구 시장에 주목하라! [1장] 피지컬코치 시대가 열렸다 ● 운동만 하는 엘리트 선수 시대가 저물고, 공부하는 학생 선수 시대가 열렸다 ● 똑 부러진 MZ 선수, 근거 있는 훈련을 원한다 ● 급변하는 축구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자 [2장] 축구의 ‘New Way’, 나는 피지컬 코치입니다 ● 축구가 좋아 브라질 빈민가로 혼자 떠나다 ● 브라질, 불안하고 가난한 도시에서 배운 ‘축구’가 아닌 ‘인생’ ● 드디어 귀국, 그러나 현실은… ● 한국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축구선수 ● 군대 전역 후 실업팀에서, 그리고 다시 대학생 신분으로 ● 이번에는 스페인! ● 1인 3역의 멀티플레이어가 돼라! ● 피지컬 코치로 출발하다 [3장] 피지컬 코치가 갖추어야 할 필수 역량 6가지 ● 제도화되는 지도자과정을 밟아라 ● 이론 vs 경험, 문무를 모두 겸비한 피지컬 코치 ● 피지컬이 차별화를 만든다 ● 선수들을 체력과 전술, 양 날개로 날게 하라 ● 좋은 피지컬 코치가 되기 위한 3가지 비결 ● 몸값 10억 선수 한 명만 다쳐도 구단은 엄청난 손해 ● 선수들의 식단, 영양 밸런스 관리법 [4장] 경기력을 10배 향상시키고 체인지업하는 차별화 전략 ● 의사소통이 곧 의지로 직결된다 ● 선수들 몸에 GPS를 달다 ● 국가별 피지컬 코치의 차이와 우리들의 방향성 ● 피지컬 코치의 꽃, 프리 시즌 ● 우리나라 피지컬 코치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나의 ‘다음’ [부록1] 김기동 감독님과의 대화 [부록2] 현 프로 구단 피지컬 코치에게 묻고 듣는 8문 8답 6학년 때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난 꼬마, 20대 유일의 K-리그 1 피지컬 코치가 되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뉘어 있다. 〈제1장〉 “피지컬 코치 시대가 열렸다”에서는 2002년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진출 이후로 변화된 한국 축구의 흐름을 다루었으며, 과거 엘리트 축구 시절과 다르게 학업에도 충실하며 축구는 물론 타 분야에도 훨씬 더 똑똑해진 MZ세대 선수들의 변화된 요구에 맞춘 피지컬 코칭이 필요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제2장〉 “축구의 ‘New Way’, 나는 피지컬 코치입니다”에서는 역시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경험한 이후 축구에 빠져들어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가게 된 저자의 경험담, 유학을 마치고 국내에 돌아와 중·고등학교 축구부에서 활약하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던 과정 등을 다루었다. 또 뜻하지 않은 부상 이후 피지컬 코치의 길로 진로를 변경하기까지의 고충, 이를 극복하고 다양한 체험을 거쳐 최연소 성인팀 지도자가 되고, 20대 최초로 프로팀 포항스틸러스의 피지컬 코치로 활동하게 된 저자의 경험을 독자들과 공유했다. 〈제3장〉 “피지컬 코치가 갖추어야 할 필수 역량 6가지”에서는 본격적으로 피지컬 코치가 되기 위한 과정, 필수 역량, 갖추어야 할 자격증,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α’인 경험의 시간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과거의 무조건 지시대로 따르던 훈련에서 벗어나, 목적과 효과를 정확히 설명해주고 선수들에게 신뢰와 공감을 얻는 MZ세대에 적합한 피지컬 트레이닝, 과학화된 영양 밸런스 및 체력 회복을 위한 피지컬 관리법을 이야기한다. 〈제4장〉 “경기력을 10배 향상시키고 체인지업 하는 차별화 전략”에서는 선수들과의 효율적인 의사소통법, 데이터 평가지표로서의 GPS 활용과, 이를 해석해 단순 지표가 아닌 최적의 훈련량과 경기를 위한 체력 향상의 지표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나아가 해외 축구 선진국들의 피지컬 코칭 방법과 우리나라 피지컬 코칭의 현실을 함께 안내하여 우리 축구가 더욱 발전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 한편 〈부록1〉에서는 현 포항스틸러스 김기동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 축구에서 피지컬 코칭의 의미와 역할을 고민해 보았으며, 〈부록2〉에서는 “현 프로 구단 피지컬 코치에게 묻고 듣는 8문 8답”을 통해 실제로 피지컬 코치가 되기를 희망하는 후배들을 위한 실무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의 형식을 빌어 추가적 정보를 제공하였다. 2002월드컵의 축구 키즈들 활약하는 또 다른 세대,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장을 열다 90년대, 아니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간혹 월드컵 축구 중계에서 우리나라 국민에게 참으로 생소한 해설이 들리곤 했다. 유럽의 어느 선수는 어느 명문대 대학원에 다니는 중이라더라, 어느 선수는 나중에 의사가 되었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단순히 해설자들이 전하는 가십으로 치부하기에는 우리와 너무도 문화적 격차를 느끼게 했다. 당시 축구부라고 하면 언제나 학급 출석부에 이름만 있는, 교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얼굴 없는 학생의 이미지로 기억되던 우리의 엘리트 체육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였다. 그러던 상황이 2002년 월드컵 이후로 대전환을 맞이하게 되었고, 심지어 이제 그 이후의 세대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여 한국 축구판에 20대 프로 피지컬 코치가 등장하게 되는 참으로 낯설고도 신선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의 중심 속에 있는 국내 유일 20대 프로축구 피지컬 코치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축구의 현장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감독이 원하는 전술, 전략을 충실하게 구현해 낼 수 있는 선수의 몸 상태를 만들어내고 관리하는 전문가로서 피지컬 코치가 지녀야 할 본질적인 모습을 이 책은 담아내고 있다. 20대 최초의 축구 피지컬 코치가 된 손동민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묘하게도 자연 속 진화의 원리가 인간 사회 어느 곳에나 비슷하게 적용됨을 느낀다. 크나큰 환경적 변화 속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생태계에서 주도적 위치를 점하는 존재들은 언제나 기존 생태계의 정점에 있던 생명체들이 아니다. 오히려 뭔가 이질적이고, 한때는 기존 생태계에서 생존을 고민하던 존재들이, 새로운 환경의 변화에 완벽히 적응하여 최상위 레벨로 진화한 후 다른 형태의 생태계를 주도하게 된다. 공부하는 축구선수, 책 읽는 축구선수였던 다소 낯선 손동민 선수가, 인생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피지컬 코치로 자리 잡게 되는 데에는 평소 다져진 4개국어에 능통한 그의 외국어 실력, 축구 피지컬 코칭에 관련된 전공에 대한 철저한 준비, 새로운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자격증들을 발 빠르게 취득하는 등 다양한 노력과 적응 과정이 있었다. 따라서 피지컬 코치가 되려는 후속 세대들이 그의 이야기 속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지점은 축구나, 다른 그 무엇보다도 스스로 적극적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의지와 노력, 긍정적 사고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축구 피지컬 코치가 되기 위한 가이드로 머물지 않고, 현재의 MZ세대가 자신의 운명을 헤쳐나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적 표본으로서도 귀감이 될 만하다.포항 스틸러스의 조재훈 선수는 21살 어린 나이에 2023년도 현재 프로 3년 차이다. 프로 리그 데뷔는 2021년도, 그의 나이 19살에 이루어졌다. 어느 날 조재훈 선수에게 물었다. “재훈아, 너는 목표가 어디야?” 그러자 조재훈 선수는 바로 답했다. “해외 진출 한번 해야죠, 샘.” 목표는 당연히 유럽이었다. 그 뒤로 나는 조재훈 선수를 관찰했다. 목표를 위한 축구 열정은 당연하고 외적으로 언어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하루에 꾸준히 30분씩 영어 공부에 시간을 투자한다고 한다.애초에 선수가 해외 구단에 먼저 소속되고 나서 국내로 다시 유입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WU–15 남해 소집 훈련을 갔을 때는 미국에서 생활하는 재미동포 여자 유소년 선수가 한국으로 넘어와 함께 훈련을 하기도 했다.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도 마찬가지이다. 축구를 한국에서 한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시작해서 빛을 발했다. 해외 진출은 유럽이 아닌 아시아권의 진출도 빈번하게 보인다. 이제 축구의 국경이 사라졌다. 대학교 2년 동안 공부와 축구만 한 것도 아니다. 심판 출신이던 은사님의 추천 덕분에 나는 풍부한 경험을 훨씬 많이 할 수 있었다. 평일은 공부와 훈련 및 경기를 뛰었고, 주말에는 초·중·고 심판 활동을 다니며 축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심판 활동을 다니면서 심판 인맥이 생기자 대학축구 주말 리그 경기 중 선수로 뛰면 종종 안면이 있는 심판 선배들을 만나 인사도 나눴다. 대학 이후 내셔널 리그에 입단하고도 심판 선배들을 경기장에서 만나며 인사를 하고, 심지어 현재 프로 팀 지도자로 일을 하면서도 친분이 있는 심판 선배들과 경기장에서 눈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프로 팀에 지도자로 있으면 심판과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승부 조작과 같은 오해를 받을 수 있기에 가끔 연락을 못하는 게 아쉽기도 하다. 선수가 심판과 친분이 있고, 더구나 어린 나이의 지도자가 프로 심판들을 안다는 것이 사실 생각해보면 재밌는 관계이다. 내가 대학생 때 다양한 경험을 했기에 가능한 것 같다. 한국 지도자 C급 레벨의 교육 중점은 지도자의 시범 능력과 개인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었지만, 스페인은 지도자 레벨 1단계에서부터 훈련 방법론을 알려주고 전술을 논하며 전술에 맞는 게임 모델과 훈련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는 것이다. 그 훈련 또한 정답을 두지 않고 창의적으로 발휘하며, 발표를 통해 다른 지도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다. 유소년 시기부터 지도자들이 전술을 다루니 한국 선수들과 스페인 선수들의 전술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다. 그렇다, 스페인은 지극히 전술 중심적인 나라였다. 한국의 지도자들은 대부분 선수 출신이다. 하지만 스페인은 그렇지 않다. 지도자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었다. 그렇기에 축구는 시범이 아니라 전술이라는 것이다. 전술을 잘 구사하고 준비하는 것이 지도자이고 감독이기에 선수 출신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 팀 내에서도 피지컬 코치가 있었지만 피지컬 코치의 역할 또한 전술 속에 존재했다.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 (양장본)
위즈덤하우스 / 송영관(에버랜드 동물원) (지은이), 송영관(에버랜드 동물원), 류정훈(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진)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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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송영관(에버랜드 동물원) (지은이), 송영관(에버랜드 동물원), 류정훈(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진)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찾아온 또 다른 기적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탄생과 성장의 스토리를 담은 포토에세이가 출간된다. 2023년 7월 7일, 많은 이들의 관심과 애정 아래 아이바오는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를 출산했다.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두 아기 판다는 생후 100일 무렵 이름 공모 이벤트를 통해 ‘슬기로운 보물’이란 뜻의 루이바오, ‘빛나는 보물’이란 의미의 후이바오로 이름 지어지며 바오패밀리와 팬에게 특별한 기쁨을 선사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아이바오의 사랑과 판다월드 주키퍼의 보살핌, 팬들의 애정 아래 하루하루 진정한 판다로 성장하며 1살을 맞이했다. 《전지적 푸바오 시점》으로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와 함께한 기억을 전한 작은할부지 송바오(송영관 주키퍼)가 이번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에도 함께한다. 그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포토에세이를 통해 쌍둥이 아기 판다의 탄생부터 1살이 되기까지 성장과정은 물론, 폭풍 성장담이 담긴 아이바오의 육아일기, 낭만판다 러바오의 행복한 순간을 전한다. 송바오의 밀착 사진은 물론,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의 탄생을 담은 사진으로 2023년 미국 <타임>에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류정훈 사진작가(에버랜드 소속)가 포착한 판다월드의 특별하고 행복한 일상도 함께 담겨 있다.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의 행복과 바오패밀리의 사랑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각자만의 슬기롭고 빛나는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판다월드! | 1장 행복에 행복을 더하는 사랑, 우리는 쌍둥이 판다예요! | 2장 호기심 가득, 알콩달콩 함께이기에 더 행복해요! | 3장 슬기로운 도전, 빛나는 시작! 우리의 세상은 더 넓어질 거예요 | 4장 우당탕탕 루이바오 좌충우돌 후이바오 쌍둥이의 판생은 사탕보다 달콤해요! | 루이&후이에게 전하는 편지 | 작가의 말“매일매일 자라나는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그렇게 특별해지는 거예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찾아온 또 다른 기적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탄생과 성장의 스토리를 담은 포토에세이가 출간된다. 지난해 7월 7일, 많은 이들의 관심과 애정 아래 아이바오는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를 출산했다.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두 아기 판다는 생후 100일 무렵 이름 공모 이벤트를 통해 ‘슬기로운 보물’이란 뜻의 루이바오, ‘빛나는 보물’이란 의미의 후이바오로 이름 지어지며 바오패밀리와 팬에게 특별한 기쁨을 선사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아이바오의 사랑과 판다월드 주키퍼의 보살핌, 팬들의 애정 아래 하루하루 진정한 판다로 성장하며 1살을 맞이했다. 《전지적 푸바오 시점》으로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와 함께한 기억을 전한 작은할부지 송바오(송영관 주키퍼)가 이번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에도 함께한다. 그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포토에세이를 통해 쌍둥이 아기 판다의 탄생부터 1살이 되기까지 성장과정은 물론, 폭풍 성장담이 담긴 아이바오의 육아일기, 낭만판다 러바오의 행복한 순간을 전한다. 송바오의 밀착 사진은 물론,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의 탄생을 담은 사진으로 2023년 미국 에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류정훈 사진작가(에버랜드 소속)가 포착한 판다월드의 특별하고 행복한 일상도 함께 담겨 있다.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의 행복과 바오패밀리의 사랑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각자만의 슬기롭고 빛나는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이 많고 계획적인 성격의 루이바오는 매일매일 조금씩 용기를 채워서 새로운 세상에 발은 내딛고 있고요.실행력이 넘치는 후이바오는 온몸을 부딪혀 얻은 지식을 통해 살아가면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배우고 있습니다.쌍둥이는 매일 함께 놀고 자면서도 하루하루 성실히 진정한 판다로 거듭나는 중이죠.그리고 그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웃음은 물론 생명의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너희들을 보살피는 일은 두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기도 하지만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너희들을 대할 때면두 배 이상의 행복을 느낀단다.무엇보다 너희들의 모습에서 엄마, 아빠, 언니의 닮은 모습을보물찾기하듯 찾아볼 수 있는 건 굉장히 축복이구나 싶어.
아이 엠 1
좋은옥토 / 아쉬타르 쉬란 (지은이)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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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옥토소설,일반아쉬타르 쉬란 (지은이)
이 책의 제목이 되는 ‘아이-엠(I-AM)’에 대한 이해와 지혜를 돕는 책이다. 아이 엠이 무엇인지 설명하였으며, 아이 엠에 대해 감추어져 있던 비밀을 자세하게 소개한다.I. 솔라 태양 로고스 Forth Sun Solar Logos : 헬리오스와 베스타(Helios&Vesta) 01. 들어가기에 앞서서(Before Taking Up the Main Subject) 02. 태양 로고스(The Solar Logos) 03. 코드-네임 아이-엠(Code-Name I-AM) 04. 아이-엠이란?(What is I-AM) 05. 에너지적 측면에서의 아이-엠(I-AM in the Energy Aspects) 06. 작은 그리스도 아이-엠(Little Kristos I-AM) Ⅱ. 엘렉트라 태양 로고스 First Sun Electra Logos : 오시리스와 이시스(Osiris&Isis) 07. 오시리스와 이시스(Osiris and Isis) 08. 아이-엠의 덕목과 자리(Virtue and Position of I-AM) 09. 가장 가치 있는 보물 아이-엠(The Most Valuable Treasure I-AM) 10. 모든 곳에 편재한 전능한 주님(Immanent Almighty Master) 11. 의식적으로 능력 감추기(Hide the Ability to Consciously) Ⅲ. 마이아 태양 로고스 Second Sun Maia Logos : 아폴로와 다이아나(Apollo&Diana) 12. 마야 캘린더(Mayan Calendar) 13. 자살(自殺)프로그램(Suicide Program) 14. 안락사(安樂死)(Euthanasia/Assisted Suicide) 15. 불신(不信) 바이러스(Distrust Virus) 16. 종말(終末) 바이러스(End Virus) Ⅳ. 메로페 태양 로고스 Third Sun Merope Logos : 크리슈나와 소피아(Krishna&Sophia) 17. 전자기력(電磁氣力)(Electromagnetic Power) 18. 타임-터널(Time Tunnel) 19. 타임-라인(Time-Lines) 20. 타임-루프(Time-Loop) 21. 타임-워프(Time-Warp) 참고 문헌『아이 엠 1, 2』권은 이 책의 제목이 되는 ‘아이-엠(I-AM)’에 대한 이해와 지혜를 돕는 책이다. 거룩한 주님들이신 ‘야나스들(YANAS)’로부터 독자들에게 정보(information)를 제공하라는 권고(勸告)를 받아들여 썼다. 모든 곳에 편재한 전능한 주님 『아이 엠 1, 2』권은 모든 곳에 편재한 전능한 주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류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밝히는 내용으로 피조물이 아닌 창조주인 그리스도임을, 그리고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육체에 내재해 있던 ‘아이 엠(I-AM)’이 자신의 신성을 회복하여, 모든 곳에 편재한 전능한 주님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아이 엠 1』권은 아이 엠이 무엇인지 설명하였으며, 아이 엠에 대해 감추어져 있던 비밀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태양 로고스(Solar Logos)인 ‘헬리오스와 베스타(Helios&Vesta)’와 거룩하신 알파와 오메가(almighty Alpha&Omega)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아이 엠 2』권은 인간이 스스로 ‘아이 엠’의 존재를 망각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시간-왜곡’과 ‘타임-슬립’ 등을 들어 인간이 ‘아이 엠’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를 밝히고 있으며, ‘아이 엠’이라는 불변의 법칙을 스스로 깨달아 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글이다.
에셀나무
신앙과지성사 / 임정덕 (지은이) / 2020.04.12
17,000

신앙과지성사소설,일반임정덕 (지은이)
히브리인의 생각과 믿음이 담긴 구수한 설교집. 저자 임정덕 목사의 목회 여정 4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성경자체가 전적으로 히브리인의 삶의 현장인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상과 언어의 특정한 산물임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한국의 강단에 그 얼굴을 내밀어 본다.머리말 ·························································································· 5 제1장 축복 아브라함과 에셀나무 ··································································· 12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 18 감사는 행복의 필수조건입니다 ······················································ 25 천국에 합당한 마음 밭 ································································ 30 축복으로 가는 감사생활 ······························································· 36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시니라 ···················································· 43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 48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 ····························································· 54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 60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 66 하나님의 말씀의 영적 유익 ·························································· 71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 77 성도의 언어생활 ········································································· 83 자족하는 삶의 비결 ····································································· 89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 95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도 ····························································· 101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 ································································ 106 하나님의 어린양 ········································································· 111 제2장 구원 십자가에서 나타난 사랑 ······························································ 118 예수님은 나의 보배이십니다 ························································ 123 돌이켜 어린아이처럼 되라 ··························································· 129 네 부모를 공경하라 ···································································· 134 돕는 베필 ·················································································· 139 신령한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 144 신령한 눈을 가져야 합니다 ·························································· 150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 155 평화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160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 ··························································· 165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171 회복의 은총을 체험합시다 ··························································· 177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 183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 ························································· 188 믿음의 실제적 의미 ···································································· 193 적은 일에 충성하자 ···································································· 198 종말의 때가 가깝습니다 ······························································ 203 제3장 감사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라 ························································ 210 성령의 열매를 맺자 ···································································· 215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 220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신다 ······················································· 226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 234 십자가를 자랑하라 ······································································ 239 때가 이르매 심은 대로 거두리라 ·················································· 244 박넝쿨의 영적 교훈 ···································································· 250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 255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라 ······················································· 260 부활하신 예수께서 하신 일 ·························································· 266 부모 공경과 순종 ········································································ 275 여호와 이레의 축복 ····································································· 284 나와 너를 위하여 성전세를 내라 ·················································· 293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302히브리인의 생각과 믿음이 담긴 구수한 설교집. 저자 임정덕 목사의 목회 여정 4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2009년부터 ‘히브리사고로 성경보기’라는 새로운 영역을 접하면서 그동안 헬라적 관점에서 보아왔던 하나님의 말씀을 히브리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면서 설교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성경자체가 전적으로 히브리인의 삶의 현장인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상과 언어의 특정한 산물임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한국의 강단에 그 얼굴을 내밀어 본다.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신약편)
선율 / 김동문 (지은이), 신현욱 (그림) / 2019.05.27
15,000원 ⟶ 13,500원(10% off)

선율소설,일반김동문 (지은이), 신현욱 (그림)
흘깃 스쳐보게 되는 그림자 같은 사람들을 깊이 응시하는 책이다. 예수님의 시선이 그들을 향해 있기 때문이다. 신약 성경의 주연은 단연 베드로를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노예, 종, 하인과 같이 소외된 이들의 다양한 사연과 일상도 담겨 있다. 보통 사람들은 가나의 혼인 잔칫집을 생각할 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예수님의 첫 이적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곳에도 투명 인간들이 있었다. 바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서 항아리에 물을 채운 하인들이다. 성대한 혼인 잔칫집에서 포도주에 취해 있던 많은 사람들 중에 또렷한 정신으로 예수님의 기적을 목격한 이들이었다. 왜 예수님은 하인들 앞에서 기적을 행하셨을까? 결코 잔치의 주인공일 수 없었던 하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예수님의 포도주를 사람들에게 전달했을까? 예수님은 투명 인간들을 찾아가셨고 그들에게 말을 건네셨다. 이 책은 그런 예수님을 쫓아간다. 보이는 것만 보고 들리는 것만 듣는 것이 아니라, 보아야 하는 것을 보고 들어야 하는 것을 듣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삶이라고 말한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떡, 생선, 알 vs 돌, 뱀, 전갈 이방인도 예배자로 부르시는 하나님 파르티아 제국으로부터 온 동방의 박사들 소외된 이의 친구가 되려면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 갈릴리 호숫가 언덕 위의 들꽃 같던 무리들 화평하게 하는 자와 하나님의 아들 ** 오감으로 만나는 중근동 문화 중근동의 소리: 닭 울기 전 호산나! 호산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목격한 두 무리 삯꾼으로의 부르심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목자가 되라고 하셨을까? 죄인의 집에 들어가신 예수님 예수님과 삭개오의 긴급 회담 투명 인간이었던 사람들 구속과 자유 그리고 하나님 나라 ** 오감으로 만나는 중근동 문화 중근동의 냄새: 향유 옥합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유월절 어린 양의 정강이뼈 진정한 회복 이 산을 저 바다로 옮기는 믿음 예수님의 마지막 유월절 행적 회칠한 무덤에서 눈물을 흘리시다 오순절 성령의 또 다른 선물 새로운 성전, 새로운 회당 ** 오감으로 만나는 중근동 문화 중근동의 볼거리: 포도나무 바울이 ‘텐트메이커’라굽쇼? 내 삶이 전도자의 삶으로 디오니소스, 에로스 그리고 심포지엄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경기장의 선수보다 치열하게, 전장의 군사보다 비장하게 일상에서의 달음질과 싸움 성전의 비밀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고 교회이다 ** 오감으로 만나는 중근동 문화 중근동의 문화 체험: 공중화장실 에필로그익숙함을 멀리하는 성경읽기 낮은 자의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갈릴리 호숫가 언덕 위의 들꽃 같던 무리들 예수님은 왜 예루살렘 성전이나 회당이 아닌 갈릴리 호숫가 언덕에서 팔복을 선포하셨을까? 봄마다 이름 모를 들꽃이 한가득 피어나는 들판과 언덕 위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그들은 회당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었던 낮은 지위의 사람들, 여성들, 이방인, 어린아이, 병든 자들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호명하신다. 가난한 자들이여, 애통하는 자들이여,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여, 박해를 받는 자들이여... 예수님은 이름 모를 들꽃 같은 민초들을 향해 산상수훈의 팔복을 선포하셨다. 이 책은 팔복에만 집중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눈을 들어 팔복이 선포된 장소와 그 말씀을 듣던 무리들을 돌아보라고 말한다. 하나님 나라, 위로, 땅, 배부름의 소망에 대한 메시지가 그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겠는가? 신약 성경 속 ‘투명 인간’이었던 사람들 신약 성경의 주연은 단연 베드로를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노예, 종, 하인과 같이 소외된 이들의 다양한 사연과 일상도 담겨 있다. 이 책은 흘깃 스쳐보게 되는 그림자 같은 사람들을 깊이 응시한다. 예수님의 시선이 그들을 향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가나의 혼인 잔칫집을 생각할 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예수님의 첫 이적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곳에도 투명 인간들이 있었다. 바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서 항아리에 물을 채운 하인들이다. 성대한 혼인 잔칫집에서 포도주에 취해 있던 많은 사람들 중에 또렷한 정신으로 예수님의 기적을 목격한 이들이었다. 왜 예수님은 하인들 앞에서 기적을 행하셨을까? 결코 잔치의 주인공일 수 없었던 하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예수님의 포도주를 사람들에게 전달했을까? 예수님은 투명 인간들을 찾아가셨고 그들에게 말을 건네셨다. 이 책은 그런 예수님을 쫓아간다. 보이는 것만 보고 들리는 것만 듣는 것이 아니라, 보아야 하는 것을 보고 들어야 하는 것을 듣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삶이라고 말한다. 나를 깨트리는 성경읽기 저자는 익숙함을 멀리하는 성경 읽기를 강조한다. 어릴 때부터 들어온 익숙한 에피소드, 설교 시간에 자주 다뤄지는 본문에 대한 기대감은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되고, 그에 대한 이해는 더욱 납작해진다. 저자는 성경을 다면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중근동의 눈으로 읽기’를 제안한다. 그는 30여 년간 중근동 지역에서 사역하면서 직접 몸으로 겪어낸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와 성경 당대를 연결하고, 여기 이 땅과 중근동 땅의 물리적, 정서적, 문화적 거리를 좁혀나간다. 자녀가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냐는 예수님 말씀의 배경을 알아야 볼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 3천 명이 세례를 받은 장소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울이 살았던 시대를 알아야 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을 둘러싼 근원적인 문제를 살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중근동의 눈으로 익숙함을 멀리하는 성경 읽기를 통해 우리의 외연을 깨트리고 낮은 곳에 있는 소외된 자들에게 시선을 돌릴 것을 촉구한다. 글과 그림의 기분 좋은 만남 김동문 선교사의 글이 중근동의 땅,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되던 그 현장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면, 신현욱 목사의 그림은 그 여행을 더욱 즐겁고 흥미롭게 만든다. 본문을 재치 있게 풀어냈고, 가장 쉽고 일상적인 언어로 재해석했다. 성경 본문 당대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은 사료들을 충실히 반영했고, 지금 우리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적 이슈들과 성경의 에피소드를 탁월하게 조화시켰다. 이 책은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구약편에 이어 두 작가가 다시금 호흡을 맞춘 작업으로 글과 그림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졌다.
질문력
토트 / 카와다 신세이 지음, 한은미 옮김 / 2017.10.02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트소설,일반카와다 신세이 지음, 한은미 옮김
좋은 질문이 갖추어야 할 요건과 포인트, 질문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인드를 비롯해, 사고의 확장과 자유로운 발상을 위한 자기 질문법, 부하 직원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질문과 목적별/상황별 질문법, 회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질문법, 세일즈맨의 영업 스킬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켜주는 고객 질문법까지, 경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질문력을 키우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다양한 사례와 명료한 연습문제, 샘플로 삼을 수 있는 해답 사례까지 알차고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콘텐츠를 통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질문력이 저절로 향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머리말 지금, 변화가 필요한 당신에게 1장 질문의 힘 - 좋은 질문은 단순하고 유쾌하다 - 질문에는 여섯 종류가 있다 - 주변을 바꾸는 것보다 자신을 바꾸는 것이 더 쉽다 - 창조에 필요한 ‘지금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능력 - 고객을 늘리기 위한 깨달음 - 혁신적 아이디어는 ‘엉뚱한 회의’에서 탄생한다 - 시시한 아이디어에서 고객 서비스를 재발견하다 2장 일곱 가지 질문 마인드 - 꼭 익혀야 할 일곱 가지 질문 마인드 - 매출 순위 970위 점포를 반년 만에 전국 1위로 만들다 - 인간은 고통을 통해서 비로소 성장한다 - ‘사랑의 선택’을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라 - ‘사랑의 선택’을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Column 내 삶을 바꾼 두 개의 질문 3장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 관습에 얽매인 ‘사고 습관’을 바로잡아라 - 자유로운 발상 확장을 위한 다섯 가지 ‘자기질문’ 요령 - 습관화하면 좋은 일곱 가지 ‘자기질문’ - ‘나 홀로 회의’를 하자 4장 부하 직원에게 질문하기 -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 부하 직원을 ‘우리 안의 호랑이’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 ‘답’은 부하 직원이 갖고 있다 - ‘부하 직원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질문’ 여섯 가지 - ‘부하 직원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목적별로 활용하자 - ‘부하 직원에게 질문하기’, 이럴 때는 어떻게 할까? 5장 회의에서 질문하기 - 회사원들이 ‘회의’를 싫어하는 이유 - 질문 아이디어 회의의 네 가지 장점 - 질문 아이디어 회의의 네 가지 규칙 - 회의의 승부는 사전 준비로 결정된다 - 질문 아이디어 회의 방식 6장 고객에게 질문하기 - 상담 성사율이 100%인 이유 - 고객은 ‘물건을 사고 싶은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것’ - 고객이 원하는 것을 물어보는 것이 ‘질문력’이다 - ‘고객에게 질문하기’ 여섯 가지 다짐 - 답은 고객이 갖고 있다 맺는 말“가르치는 것보다 질문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리더의 미션은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것! 모든 답은 정답이며, 답보다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이 던진 질문 하나로 직원도, 회의도, 고객도, 매출도 달라진다. ■ 좋은 답을 찾고 싶다면 좋은 질문을 던져라 좋은 질문을 받으면 뇌는 자동으로 자기 안에 있는 답을 찾기 시작한다. 그 결과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 혁신적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그동안 느꼈던 막막함을 해소할 힘을 갖게 된다. 과거의 성공 경험이나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지금’ 통용되는 ‘정답’을 찾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질문’이다. 경영의 대가들은 하나같이 질문의 중요성을 일찍이 간파했으며 경영현장에 적용해 경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피터 드러커는 “과거의 리더는 말하는 리더였지만 미래의 리더는 질문하는 리더가 될 것”이라고 했고, 스티브 잡스는 “경영이란 자신이 하는 일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하며 실제로 ‘질문’을 중요한 경영 현장에 활용했다. 이 책은 좋은 질문이 갖추어야 할 요건과 포인트, 질문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인드를 비롯해, 사고의 확장과 자유로운 발상을 위한 자기 질문법, 부하 직원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질문과 목적별/상황별 질문법, 회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질문법, 세일즈맨의 영업 스킬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켜주는 고객 질문법까지, 경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질문력을 키우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다양한 사례와 명료한 연습문제, 샘플로 삼을 수 있는 해답 사례까지 알차고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콘텐츠를 통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질문력이 저절로 향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상대의 뇌와 몸을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질문력 증강법 완벽 해설 ●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력을 높이는 법 ●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하 직원으로 키우는 질문법 ● 회의를 혁신적으로 바꾸어줄 질문 아이디어 회의 방법 ● 고객의 제품 관심도를 자연스럽게 높여주는 질문 ■ 4차 산업혁명 이후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질문력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이며 편집장 케빈 켈리는 “앞으로의 세상은 컴퓨터가 답을 해주고, 사람이 할 일은 질문을 하는 일이다”라는 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이후 “질문을 생성하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해질 것인지를 단적으로 표현했다.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생각과 가치의 패러다임도 달라지고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질문의 가치는 인류 모두에게 주어진 오래된 유산이다. 유대인의 교육법인 ‘하브루타’와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에서 이미 질문은 인간의 사고를 확장하고 최상의 답을 도출하는 방법론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제 다시,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질문의 가치가 부상하고 있다. 미래의 교육과 비즈니스에서 ‘질문’은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며 창조적 답변을 이끌어내는 도구가 될 것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지금’ 통용되는 ‘정답’을 찾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질문’이라 함은 이를 두고 이르는 것이다. 시대적 요구가 우리를 ‘질문하는 인간’으로 진화하게 할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마인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언급하게 될 ‘자신을 만족시켜라’라는 항목이 무척 중요하다. 자신의 마음이 충족되지 않으면 ‘상대를 위한 질문’ 대신 ‘자기 자신을 위한 질문’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상대는 당신과 만남을 거듭할수록 심리적인 에너지를 뺏기는 느낌이 들어 만나기를 꺼리게 된다. 따라서 우선은 상대방에게 ‘줄’ 수 있도록 항상 자신이 만족스러운 상태가 되어야 한다. 질문에서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고 ‘생각’이다. 인간은 타성에 젖어 아무 생각 없이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멍하니 하루를 보내다보면 변화의 기회가 되는 ‘작은 불편’을 놓치게 된다. 사고의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권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 속에서 스스로에게 ‘정말 그런가?’라고 자문(自問)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이 습관을 갖게 되면 생각하는 재미에 눈뜨게 된다.
임진스카웃 : Imjin Scouts 1965-1991
정음서원 / 문관현 (지은이) / 2022.01.21
25,000원 ⟶ 22,500원(10% off)

정음서원소설,일반문관현 (지은이)
1965년부터 1991년까지 ‘한반도 비무장지대 분쟁’을 막아온 미2사단 한국형 특공대 조직 ‘임진스카웃’의 생생한 역사 기록. 저자는 카투사로 입대해 동두천 미군부대에서 근무하였고 유엔군사령부 민정경철요원으로 선발돼 비무장 지대에서 마지막 임진스카웃 임무를 수행하였다. 저자는 기나긴 전쟁의 소용돌이가 그치고 평화와 번영의 발판 위에서 카투사의 위상 정립과 명예 회복을 염원하며 그 역사의 줄거리를 다듬었다.■ 표지화: 권용만 화백; 표지디자인: 전석우 / 2 ■ 저자 소개 / 4 ■ 들어가는 글 / 7 제 1 장 비극의 재탄생 1. 제2의 한국전쟁 27 2. 본스틸-러스크 한반도 라인업 35 3. 비무장지대 철통 방어망 구축 40 4. 한국형 특공대 임진스카웃 도입 47 제 2 장 제2의 한국전쟁 시대적 배경 1. 중공군 철수와 베트남 파병 53 2. 4대 군사노선 채택과 군사적 모험주의 63 3. ‘인간병기 공장’ 특수8군단 탄생 72 4. 북한의 특수부대별 도발 양상 89 제 3 장 북한군 특수부대의 도발사례 1. 제2의 한국전쟁 첫 희생양 103 2. 1·21 청와대 기습 미수 사건 110 3.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139 4. “원산항에서 대동강까지” 푸에블로호 미스터리 148 5. EC-121 격추사건 미그기 분해·조립·격추 작전 162 6. 가장 짧은 전쟁 판문점 총격사건 169 제 4 장 카투사의 어제와 오늘 1. 전장에 핀 꽃 카투사 제도 179 2. 카투사 프로그램 제도화(1953-1970) 193 3. 미2사단 전투병 카투사 군사외교관 역할 195 4. 김치카투사·보리카투사 199 제 5 장 임진스카웃 도입과 운영 실태 1. 임진스카웃 이전의 수색정찰(1953-1965) 209 2. 미2사단 임진스카웃 시대(1965-1991) 217 3. 임진스카웃 주요 부대 233 4. 비무장지대 수색일지 279 제 6 장 대간첩중대(Counter Agent Company) 1. 미군부대 한국군 별동대 탄생 297 2. ‘올라운드 플레이어’ 대간첩중대 304 3. 임진강 갈대밭의 전설 9·19대첩 압승 314 제 7 장 눈물 젖은 임진강 1. 쪼개진 장단군·흩어진 강릉김씨 329 2. 고엽제 피해보상 사각지대 346 3. 버림받은 영혼들의 안식처 파주 적군묘지 359 제 8 장 맺음말 ■ 임진스카웃과 CAC의 재평가를 위한 제언 371 1. 본스틸 장군 회고록 387 2. 북한의 도발 연표(1966-1969) 411 ● 참고문헌 416 ● 인터뷰 대상자 명단 424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은 3년 동안 한반도 전역을 잿더미로 만들었고 남북한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총 137만여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정전협정은 분단체제를 관리·감독하는데 태생적 한계를 드러내고 13년 만에 또 다른 한국전쟁으로 이어졌다. 바로 1966년 10월 5일부터 1969년 12월 3일까지 ‘소전쟁’ 혹은 ‘제2의 한국전쟁’, ‘한반도 비무장지대 분쟁’, ‘조용한 전쟁’ 등이 발생한 것이었다. 임진스카웃은 1965년 가을 경기도 파주에서 탄생하였다. 한강이북 방어작전을 담당한 미2사단은 한국형 특공대 조직으로 임진스카웃 시스템을 도입해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도발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분단의 상징물 임진강(Imjin River) 일대에서 수색정찰 임무를 완수한 전투병(Scouts)에게 임진스카웃(Imjin Scouts)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졌다. 북한은 대남공작과 비정규전을 수행할 목적으로 특수부대를 창설해 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군사적 모험주의를 감행하였다. 북한군 특수부대는 124군부대를 비롯해 특수8군단, 경보교도지도국, 11군단을 거쳐 현재 특수작전군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냉전시대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임진스카웃과 북한군 특수부대가 수 많은 교전을 치렀고, 후방지역까지 넘어온 북한군 침투조들을 섬멸하는 과정에서 희생이 적지 않았다. 임진스카웃은 이 과정에서 미2사단이 자랑하는 전사 중의 전사, 전투보병의 꽃으로 자리 잡았다. 비무장지대 저강도 분쟁의 역사는 주한미군 임진스카웃과 북한군 특수8군단 대결 구도로 압축되었다. 북한군이 비정규전을 목적으로 게릴라요원들을 침투시키고 주한미군은 임진스카웃을 투입해 저지하였다. 도발자 특수8군단 창과 수호자 임진스카웃의 방패 대결은 임진스카웃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임진스카웃은 1991년 가을 한국군 1사단에 비무장지대 서부전선 경계 임무를 넘겨주고 26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비무장지대를 호령하였던 임진스카웃의 존재감이라곤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그야말로 잊혀진 전쟁(한국전쟁)에 이어 잊혀진 전투들(비무장지대 분쟁)이 벌어졌고, 잊혀진 전사들(임진스카웃)만 남게 되었다. - 저자 서문에서
신학 레시피
새물결플러스 / 이동영 (지은이) / 2020.05.25
24,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이동영 (지은이)
오늘날은 정치, 사회를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에 빠져들기 쉬운 시대이다. 유튜브나 SNS등에서 사용자가 선호하는 정보만을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인공지능 개인화 맞춤 서비스는 인간의 확증 편향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논의하는 분야의 기초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아주 손쉽게 비논리적·비현실적 담론에 현혹되고 휘둘릴 수밖에 없다. 신앙의 영역도 마찬가지다.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성경 말씀 위에 바로 서려 하지만 수많은 장애물이 존재한다.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들이 활개 치며 교회를 흔들려 하고, 음모론, 가짜 뉴스, 신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들이 각종 매체를 떠돌며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을 위협한다. 이동영 교수의 『신학 레시피: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신학의 방법과 원리』는 이러한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균형 잡힌 신앙의 든든한 기초를 확립하도록 도와줄 쉽고도 정통적인 조직신학 입문서이다.프롤로그 제1강 신학과 신학 방법론의 중요성 제2강 신학의 방법과 원리 제3강 원형의 신학과 모방의 신학 제4강 신학이란 무엇인가?(1) 제5강 신학이란 무엇인가?(2) 제6강 신학이란 무엇인가?(3) 제7강 신학은 예배다! 제8강 한국교회의 신학 부재 현상 제9강 좋은 신학의 요건 제10강 신학의 기능 제11강 고대의 신경들 제12강 헤르만 바빙크를 통해서 보는 개혁신학의 특징 제13강 계시란 무엇인가? 제14강 특별 계시를 둘러싼 오늘날의 논쟁 제15강 특별 계시와 성경의 관계 제16강 성경 영감론 제17강 성경의 영감과 권위의 문제 제18강 역사적 예수 불가지론에 대항하여 제19강 신앙이란 무엇인가? 에필로그송영 부록 1. 하나님을 앎이란? 부록 2. 종말론에 관하여 부록 3. 프리메이슨과 악마 숭배, 그것이 알고 싶다오늘날은 정치, 사회를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에 빠져들기 쉬운 시대이다. 유튜브나 SNS등에서 사용자가 선호하는 정보만을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인공지능 개인화 맞춤 서비스는 인간의 확증 편향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논의하는 분야의 기초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아주 손쉽게 비논리적·비현실적 담론에 현혹되고 휘둘릴 수밖에 없다. 신앙의 영역도 마찬가지다.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성경 말씀 위에 바로 서려 하지만 수많은 장애물이 존재한다.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들이 활개 치며 교회를 흔들려 하고, 음모론, 가짜 뉴스, 신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들이 각종 매체를 떠돌며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을 위협한다. 이동영 교수의 『신학 레시피: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신학의 방법과 원리』는 이러한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균형 잡힌 신앙의 든든한 기초를 확립하도록 도와줄 쉽고도 정통적인 조직신학 입문서이다. 『신학 레시피』라는 제목은 조직신학의 방법과 원리를 다루는 분야인 ‘신학서론’의 비유적 표현이다. 음식도 제대로 맛있게 만들려면 레시피(조리법)에 따라야 하듯이, 신학에도 레시피에 해당하는 방법과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친숙하고 딱딱하지 않은 제목을 통해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쉽고 재미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깊이가 없는 것이 결코 아니다. 저자는 자신이 섭렵한 교부신학, 중세신학, 종교개혁신학, 동방신학, 로마가톨릭신학, 현대신학, 유대종교철학은 물론 인문학 전반에 걸친 해박하고 정통한 지식을 가지고 정연한 논리로 신학의 정수를 맛깔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신학이라는 학문에 투신하여 유럽의 여러 대학(빈, 암스테르담, 보훔)을 주유하며 오랜 세월 형설의 공을 쌓는 한편, 유럽의 목회현장에서 교회를 섬기기도 했던 친절하고 노련한 신학 교수로부터 신학의 기초 수업을 듣는 유익을 누릴 것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슴에 절실히 와 닿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수업 말이다. 저자는 먼저 신학 자체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한 후 그 신학의 방법론과 원리론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계시란 무엇인지, 성경이란 무엇인지, 신앙이란 무엇인지 등을 다룬다. 일단 전반부인 1-10강에서는 신학이란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조직신학은 한 마디로 ‘교리’를 체계적으로 요약하고 정리한 것인데, 이때 교리란 그저 골치 아픈 이론이 아니라 목회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어온 것이다. 교리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교리가 바로 삼위일체론이며 이것은 한편의 관념적 교리가 아니라 삼위 하나님을 예배하는 현장에서 나온 교리다. 저자는 결국 신학의 궁극적 목적이 삼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임을 설명한 후, 좋은 신학의 요건과 신학의 기능을 제시한다. 또한 예배와 신학이 분리된 나머지 신학이 부재하고 교리 교육의 사각지대가 되어버린 한국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교회에서 교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후반부인 11-19강에서는 공교회의 역사 가운데 정립된 교리와 신학의 구체적인 예로서 고대 신경과 개혁신학의 특징을 설명한 다음, 계시, 성경, 신앙이란 무엇인지를 차례로 다룬다. 우선 ‘하나님에 관한 지식’인 신학을 가능하게 하는 ‘계시’에 관한 논의에서는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의 개념을 구분하여 설명한 후, 특별 계시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 및 특별 계시와 성경의 관계에 관해 이야기한다. ‘성경’에 관한 논의에서는 주로 성경 영감 교리를 다루고 있으며, 결국 성경 영감 교리의 배후를 관통하는 신학적 정신은 신자가 신앙과 삶에 대해 무오한 법칙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게 하는 데 있음을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신앙’에 관한 논의에서는 각각 교리의 객관성과 신앙의 주관성을 강조하는 정통주의와 경건주의의 흐름을 다루면서 올바른 신학을 세우기 위해서는 양측의 문제의식이 모두 필요하며 둘을 종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칼뱅의 유언장을 소개하면서, 참된 신앙이란 죽는 순간까지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만을 신뢰하고 그것에 의지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신학은 형이상학적 사변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관계적 지식이며, 그 궁극적 목적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 그분의 존전에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듯 생생한 신학의 본래 의미를 상기시키면서 교리 교육과 신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독자들을 그 출발점에 세운다. 어렵고 무미건조할 수도 있는 내용을 일반인들이 친숙한 트로이 전쟁, 와호장룡, 비틀즈, 모차르트에 이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신학생에게는 신학서론이라는 딱딱한 과목을 쉽게 섭렵하게 해주고, 평신도에게는 신학의 기초와 균형 잡힌 신앙관을 정립하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누구라도 조직신학의 다음 책을 읽어보려는 의욕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이 책은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들의 가짜 교리와 열광적 신비주의 그리고 극단적 지성주의 등의 함정으로 빠져드는 것을 피하게 해줄 것이며, 우리의 신학과 신앙에 굳건한 토대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신학이라는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는 탁월한 안내자로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네덜란드의 개혁신학자 코르넬리스 헤이코 미스코터(Kornelis Heiko Miskotte)는 조직신학을 오케스트라에, 조직신학자를 지휘자에 비유했습니다._프롤로그 우리는 ‘교리’ 하면 보통 무미건조하고 골치 아픈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본래 교리라는 것은 2,000여 년에 이르는 장구한 교회 역사 속에서 수많은 목회 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신학적·목회적 문제를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해결해가는 과정 가운데 형성, 정립, 발전된 것입니다. 그런 교리들을 체계적으로 요약·정리하여 해석해놓은 것을…조직신학(Systematische Theologie)이라고 부르지요._제1강 신학과 신학 방법론의 중요성 개신교 신학교에서 삼위일체론을 가르칠 때 신학생들이 머리 아파하는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에 관한 강의가 우리의 예배에 대한 해설이 된다면 친숙하면서도 실제적으로 와닿겠지만 초기 교회 성도들과는 달리 우리는 그런 예배를 경험해볼 기회가 잘 없습니다._제7강 신학은 예배다!
박용진의 정치혁명
오픈하우스 / 박용진 (지은이)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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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소설,일반박용진 (지은이)
대한민국의 늙고 지친 정치, 국민을 분열시키고 좌절하게 만드는 뿌리 깊은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정치인 박용진의 각오와 다짐을 담은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삶과 정치활동에 대해 밝히면서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정치인으로서 어떤 성과를 이루었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계획하고 있는지 털어놓았다. 또, 그는 이 책을 통해 재벌개혁·혁신기업 지원·보편증세·유치원 및 국공립대 무상교육 실시·노동법 개선·모병제 전환 및 남녀평등복무제 제안·미중 갈등에 대한 전략적 대응·탄소중립 등 우리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깊게 고민하고 해답을 제시한다. 현실정치의 최전선에 있는 그가 바라본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면서 국회 기능의 강화·부총리제 확대 및 정무차관제 도입·지방정부 권한 강화·개헌 논의·선거제도 개혁 등 쇄신이 필요한 정치의 역할과 정치지도자의 모습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서문 중2 둘째 아들의 격려 ― 004 “계파도 없고 비주류 아닌가요?” ― 006 세대교체, 앞서서 나가니 새로운 세대여! ― 007 젊은 대통령의 소통 ― 009 박용진은 무엇을 한 사람인가 ― 011 헌법 제10조, 우리가 잊고 있던 대한민국의 약속 ― 014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는 용기 있는 대통령이 필요한 시대 ― 017 1장 나, 박용진 1. 주목받는 게 즐거웠던 아이 장수에서 태어나 전주를 거쳐 서울로 ― 028 내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 ― 031 고교 시절 교내 시위를 주도하다 ― 033 2. 정치인의 DNA가 싹트다 ‘91년 5월 투쟁’의 상처 ― 037 총학생회 회장에서 북부총련 의장까지 ― 040 정파의 차이를 뛰어넘는 공동집행부 구성 ― 042 첫 수감생활과 군 입대 ― 044 제대 후 권영길 대선 캠프 합류 ― 045 28세, 첫 국회의원 도전 ― 047 3. ‘과감한 전환’ 그 이후 진보정당과의 결별 ― 050 멈춰버린 진보에 대한 비판 ― 053 겁 없는 도전, 통합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해 파란을 일으키다 ― 055 2012년 총선 공천 경선 패배의 쓰라린 기억 ― 058 당 대변인 시절, 야당 성곽 위 외로운 저격수 ― 061 당직 사퇴, 새로운 시작 ― 064 또다시 당내 경선, 민심의 거리에 서다 ― 067 4. 열정 넘치는 종횡무진 초선의원 정치면허증, 세상을 바꿀 무기 ― 071 김종인과의 ‘어색한 만남’ ― 073 김대중과 노무현도 한때 비주류 ― 077 5. 제20대, 21대 국회에서의 거침없는 행보 이건희 회장에게서 1,030억 원의 세금을 징수하다 ― 081 5년의 전쟁 끝에 얻어낸 현대자동차 리콜 ― 087 ‘유치원3법’에 백기 투항한 한유총 ― 093 ‘삼성저격수’가 아니라 ‘기업지킴이’ ― 104 2장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은가 1. 분열된 항공모함, 위기의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가 아니다 ― 110 배에 물이 새는 걸 모르는 척한다면 ― 113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114 현실에 맞지 않는 대통령 5년 단임제, 개헌해야 할 때 ― 122 2. 위대한 국민, 초라한 정치 분열과 진영논리 ― 126 단타매매 정치 ― 129 부실한 정당정치, 허망한 정치적 신뢰 ― 132 3. 미뤄진 개혁의 숙제, 망가지는 미래 정치지도자의 책임 ― 137 일본의 실패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 139 대한민국의 국가전략은 무엇인가? ― 140 4. 3대 사회개혁 과제, 3대 국가전략 과제 코로나 이후 합의주의 정치로 ― 144 3대 사회개혁 과제 ‘정치·경제·교육’ ― 145 3대 국가전략 과제 ‘안보·인구·복지’ ― 155 3장 대한민국 대전환 1. 재벌개혁·혁신 성장·경제 전환의 길 질적 전환을 고민해야 할 시점 ― 164 미국 경제가 여전히 세계 최강인 이유 ― 165 경제를 위해 정치는 현명한 의사 역할을 해야 한다 ― 167 4대 재벌기업 고용 규모 넘어서는 혁신기업의 힘 ― 170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보편증세와 복지사회의 길 ― 173 2. 교육과 노동의 획기적 변화 코로나가 드러낸 교육의 위기 ― 176 유치원, 국공립대부터 무상교육 실시 ― 179 사회를 바꿔야 입시 위주의 교육도 바꿀 수 있다 ― 180 낡은 노동법 개선, 노총의 사회적 책임 ― 183 3. 강한 안보·튼튼한 국방·영리한 외교를 위한 발상의 전환 북핵 문제 해결이 최대 현안 ― 186 북한, 통일을 말하기 전에 ‘사이좋은 이웃’으로 ― 189 ‘모병제 전환’과 ‘남녀평등복무제’로 정예강군 육성 ― 190 미중 갈등에 대한 전략적 대응 필요 ― 193 4. 환경과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정책의 전환 전기료 인상 등 고통분담은 불가피 ― 196 에너지 전략과 산업재편 전략 ― 198 4장 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1. 정치의 힘과 기능 대중의 ‘욕망’과 정치인의 ‘열정’ ― 202 정치지도자의 비전이 세상을 바꾸는 힘 ― 204 ‘영도자’ 리더십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 206 정치는 할리우드 영화와 다르다 ― 208 정치는 시소게임 ― 209 2. 분권, 나누어야 더 커지는 정치 국회 역할과 기능의 강화 ― 213 일상적인 국정운영은 행정부가 맡는 것이 효율적 ― 215 부총리제 확대와 정무차관제 도입 ― 217 ‘준연방제’ 수준으로 지방정부 권한 강화 ― 218 3. 개헌, 이제 진짜로 해야 할 때 말만 무성하고 진전은 없는 개헌 논의 ― 222 정쟁 속에 좌절된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 224 ‘원포인트 개헌’으로 ‘연속 개헌’을 ― 228 4. 선거제도 개혁이 정치개혁의 시작 30년 된 선거제도, 바꿀 때가 됐다 ― 230 지역주의 정치를 닮은 선거제도 ― 232 선거제도 개혁의 원론적 출발점 ― 234 밥값 하는 국회의원은 늘려도 남는 장사 ― 236 5. 정당정치 정상화를 위한 제안 ‘청와대 정부’라는 비판 ― 241 ‘청와대 정부’에서 ‘캠프 정부’로 ― 244 넘쳐나는 이벤트 정치 ― 245 6. 청년정치의 비상이 시급하다 청년이 아니라 청년의 ‘표’에만 관심 갖는다 ― 248 키워야 성장한다 ― 251 돈 없으면 정치하지 말라? ― 253 5장 나의 정치 롤모델 1. 김대중, 미래주의 노선 보여준 대통령 대선의 흐름을 바꾼 후보단일화 ― 260 욕먹을 각오로 내린 선택의 결과 ― 263 ‘정치의 힘’에 관한 교과서 ― 267 2. 노무현, 상식과 통합으로 무장한 주류질서의 전복자 정치권을 뒤집어 놓은 ‘대연정’ 제안 ― 269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결단 ― 272 상식과 국민 눈높이 ― 275 3. 넬슨 만델라, ‘노선 전환’으로 200만 명의 생명을 구하다 폭력 노선의 주창자에서 평화 노선의 협상가로 ― 279 깊은 울림을 안겨준 만델라의 ‘용기’ ― 283 만델라의 과감한 전환 ― 285 4. 조지 워싱턴, 교수형에 처하라 공격당한 독립영웅 지지자들을 등돌리게 한 ‘제이 조약’ ― 289 국민의 실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정치지도자 ― 294 미-일-중과의 외교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 298 5. 조선시대 경제민주화 ‘대동법’을 위한 영의정 김육의 뜨거운 집념 영화 「광해」에 등장하는 한 장면 ― 302 70세 노(老)정승의 치열한 개혁 ― 305 민생을 돌보는 정치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 309 사림과 586 정치인들 ― 312‘행복국가를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젊은 정치인 박용진의 과감한 도전장 『박용진의 정치혁명』은 대한민국의 늙고 지친 정치, 국민을 분열시키고 좌절하게 만드는 뿌리 깊은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박용진의 각오와 다짐을 담은 책이다. 그는 당의 다양성과 민주적 면모를 보였다는 찬사와 내부총질한다는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정치인으로서 소신과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며 굵직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앞서 네 권의 책을 출간했지만 그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삶과 정치활동에 대해 밝히면서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정치인으로서 어떤 성과를 이루었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계획하고 있는지 털어놓았다. 또, 그는 이 책을 통해 재벌개혁·혁신기업 지원·보편증세·유치원 및 국공립대 무상교육 실시·노동법 개선·모병제 전환 및 남녀평등복무제 제안·미중 갈등에 대한 전략적 대응·탄소중립 등 우리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깊게 고민하고 해답을 제시한다. 현실정치의 최전선에 있는 그가 바라본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면서 국회 기능의 강화·부총리제 확대 및 정무차관제 도입·지방정부 권한 강화·개헌 논의·선거제도 개혁 등 쇄신이 필요한 정치의 역할과 정치지도자의 모습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매력에 반해 정치를 시작했고 ‘정치인의 용기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출발점’이라는 믿음을 책에 담았다고 말하는 박용진은, 분열된 항공모함과도 같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해 또 한 번의 ‘과감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삼성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 추적, 1,030억 원 세금 징수 현대차 제작결함 은폐 시도 적발, 리콜 및 무상수리 조치 보장 유치원3법 발의, 사립유치원 회계투명성 확보 및 비리 척결 결과로 말하는 정치인, ‘박용진의 정치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가능성을 의심하는 질문에 시달리던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이 말했던 비전을 나 또한 할 수 있다고 말하면 됩니다. 하지만 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박용진 또한 ‘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보다 ‘누가 할 수 있느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치인이다. 그는 자신이 내뱉은 공약 앞에 말만 앞세우지 않았다.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 낼 때까지 끈기 있게 밀어붙였다. 첫째, 차명계좌로 비자금을 조성했던 재벌들에게서 1,200억 원의 세금을 징수하여 공정과세를 실현하고 재벌개혁, 경제민주화 문제에서 성과를 이뤄냈다. 둘째, 현대차 제작결함 문제에 맞서 리콜과 무상수리 조치를 이끌어 내면서 소비자의 권리와 국민의 안전을 지켰고 공정한 시장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셋째, 유치원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을 발의하고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격렬한 저항을 뚫고 통과시켜 매년 2조 원의 국가지원금을 받는 사립유치원의 회계투명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공매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등 눈앞에 닥친 사회 현안들을 선결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기득권 세력의 거센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해야 할 말은 하고 몇 년이 걸리더라도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내는 사람, 박용진. 대립과 갈등, 진영논리가 아니라 ‘먹고사니즘’이라는 민생제일주의 노선을 따라 쉬지 않고 노력해 온 그가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용기 내어 도전에 나선다. 오로지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박용진의 정치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이다.이 책의 제목은 ‘박용진의 정치혁명’이지만 이 책의 의미는 ‘박용진의 도전장’이다. 박용진이라는 젊은 정치인이 새로운 정치세대들의 맨 앞에서 새 시대의 문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은 책이다. 586세대의 정치 기득권화를 비판하고 그들의 한계를 지적하는 말들은 많지만 장강의 앞 물결도, 정치의 기성세대도 모두 저절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후배세대가 용기를 내고 앞장서서 새로운 시대를 밀고 나가야 하는데 박용진이 그 첫 용기 있는 사람이고자 한다. 학교 갈 나이가 되어 진북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교실이 부족해서 학교 건물 뒤쪽 공간에 천막을 치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만큼 71년 돼지띠 출생 인구가 많았다. 통계에 따르면 그해 102만 명의 아이들이 태어났다. ‘대답 씩씩하게 잘하면 학교생활은 다 잘된다’는 어머니 말씀 하나만 기억했다. 정말 큰 목소리로 대답하고 뻔뻔하게 하고 싶은 일은 손 들고 이야기하다 보니 선생님이 주목하고 친구들이 쳐다봤다. 숱하게 많은 병아리들 중에 유난히 삐약거리고 활개치는 병아리 같았던 모양이다. 천막교실 생활, 개나리가 피어 있는 등굣길에서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던 기억, ‘비사벌 흘러내리는 물 추천의 햇빛은 춤을 춘다’로 시작하는 교가가 아직도 입가에 맴돈다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에 나는 꽤 활력 넘치는 아이였던 것 같다. 반장 선거,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등 학생들이 직접 뽑는 선거에서 여러 차례 당선되었다. 학생회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다행히 신일중고등학교에는 학생 자치회 활동을 폭넓게 보장해주는 자유주의 기풍이 있었다.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학생회 활동, 학교생활에서는 주도성을 발휘했고 스스로도 만족스러웠다. 나중에 졸업 후 만난 동기들이 ‘박용진은 정치할 줄 알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걸 보면 학창 시절부터 나서기 좋아하고 의견 제시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사사기,룻기.쓰다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2.02.01
9,800

에이프릴지저스소설,일반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생태적 회심을 위한 성만찬
좋은땅 / 임승훈 (지은이) / 2020.05.31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임승훈 (지은이)
성만찬이라는 거룩한 틀을 통해 개인의 구원 문제에 치중했던 삶에서,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창조세계와의 온전한 사귐이라는 관계적 삶으로 전환,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을 둔 책이다. 그리스도교 성례(Sacraments)의 중심이 되는 성만찬(Eucharist)은 창조세계와 생태적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만찬을 통해 우리 시대의 생태, 환경과 관련한 진지한 물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정신(ethos)을 모색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베풀어 주신 성만찬에 초대받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모든 피조물을 향한 ‘생태적 회심(Ecological Conversion)’을 요청받는다. 서문 제1장 기존의 성만찬 이해에 대한 생태적 반성 성만찬의 일곱 가지 이미지 성만찬의 새로운 이미지 제2장 성만찬의 생태적 상징 상징의 이해와 성만찬의 상징성 빵과 포도주의 상징적 의미 성만찬, 모든 생명을 향한 개방성과 보편성 성만찬, 하나님의 몸 된 세계를 보여 주는 렌즈 성만찬, 우주적 축성 제3장 초기 교회 성만찬 기도에 나타난 생태적 주제 비르카트 하마존(birkat ha-mazon) 디다케(Didache)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편지(Letter to the Corinthians) 사도전승(Apostolic Tradition) 아다이와 마리의 예전(The Liturgy of Addai and Mari) 성 마가의 예전(The Liturgy of St. Mark) 성 바질의 비잔틴 예전(The Byzantine Liturgy of St. Basil) 사도헌장(Apostolic Constitutions) 초기 교회 성만찬 기도에 담겨 있는 창조사역과 창조세계 제4장 성만찬의 봉헌과 우주적 성례의 제사장 봉헌의 신학적 의미 제사장으로서의 인간의 역할 생태적 위기에 응답하는 우주적 성례의 제사장 제5장 성령 임재 기원: 생명의 영을 부름 성령 임재 기원의 궁극적 목적 성만찬에서 만나는 생명의 영 제6장 창조세계를 향한 성만찬의 종말론적 희망 그리스도교 종말론과 종말론적 신앙 공관복음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성만찬의 종말론적 요소 성만찬의 종말론적 감성, 기쁨 성만찬이 지니는 종말론적 차원의 생태적 의미 생태적 성만찬을 위한 제안 참고 문헌우리는 생태 위기와 기후 붕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특별히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절망적인 상황을 어떻게 성찰하며 대처해 나가야 할까? 임승훈의 『생태적 회심을 위한 성만찬』은 이러한 질문에 소중한 단초를 제공한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을 기존의 인간 구원 중심의 성만찬에서 새로운 성만찬, 즉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창조세계 등 생태적 함의를 담아내는 ‘생태적 성만찬’으로 안내한다. 이러한 새로운 성만찬의 이해는 성만찬에 참여하고,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신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창조세계를 지속적으로 사랑하며, 세상을 향한 생태적 책임을 지닌 그리스도인으로 변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생태적 회심을 위한 성만찬』은 성만찬과 생태 사이에 연결을 찾음으로서 새로운 성만찬신학의 가능성을 찾아보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둠 이터널 게임 아트북
아르누보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지은이), 한원희 (옮긴이), GCL(지씨엘) (감수) / 2022.03.23
11,000

아르누보소설,일반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지은이), 한원희 (옮긴이), GCL(지씨엘) (감수)
1인칭 슈팅게임의 최신 버전 '둠 이터널'의 콘셉트 아트와 해설이 수록된 대형 사이즈 풀컬러 양장본. '둠 이터널'은 선구적인 1인칭 슈팅 비디오 게임인 '둠' 리부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들을 계승하면서 더욱 막강해진 악마와 둠 슬레이어의 치열한 전투를 실감 나게 보여준다. 더 게임 어워드가 선정한 2016년 게임 상을 수상한 '둠'의 웅장하고 화려한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이드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최고의 액션 게임인 '둠 이터널'의 개발 과정과 게임 속 콘셉트 아트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1장 지구의 전사 2장 지옥에서 온 악마 3장 저주받은 세계 4장 총공격 5장 악마 vs. 둠 슬레이어다시 시작된 악마의 침공, 둠 슬레이어가 되어 지구의 파괴를 막아라! 화성에서 악마의 침공 이후, 지구에 새로운 포탈이 열리면서 지옥의 사제들이 다시 지구 침략을 감행한다. 화성에서 악마의 침공을 막아내는 데 성공하였으나 새뮤얼 헤이든에 의해 다른 차원으로 추방된 둠 슬레이어는 지구가 파멸될 위기에 처하자 지구로 귀환한다. 잃어버린 무기를 되찾고 더욱더 강력해진 프레이터 전투복으로 무장한 둠 슬레이어는 지옥과 센티넬의 전쟁에 뛰어들게 되고, 고대 설화에 등장하는 거대한 타이탄을 앞세워 더욱 막강해진 지옥 군단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시작한다. 위대한 1인칭 슈팅게임의 최신 버전 ‘둠 이터널’의 콘셉트 아트와 해설이 수록된 대형 사이즈 풀컬러 양장본. 이것이 진정한 DOOM(둠)이다! 〈둠 이터널〉은 선구적인 1인칭 슈팅 비디오 게임인 〈둠〉 리부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들을 계승하면서 더욱 막강해진 악마와 둠 슬레이어의 치열한 전투를 실감 나게 보여준다. 더 게임 어워드가 선정한 2016년 게임 상을 수상한 〈둠〉의 웅장하고 화려한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이드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최고의 액션 게임인 〈둠 이터널〉의 개발 과정과 게임 속 콘셉트 아트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베가는 인간과 기계 간의 차원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이를 통해 둠 슬레이어는 직접 전투를 치를 수 있게 된다. 둠 슬레이어가 관문에 입장하면 그를 둘러싼 환경이 경기장의 형태로 바뀌면서 적이 나타나고 전투를 치를 준비가 갖춰진다.” - 〈5장 악마 vs. 둠 슬레이어〉 중에서 더욱 강력하고 사악해진 지옥 군단에 맞서기 위한 치열한 전투, 다시 시작된 악마의 침공에 둠 슬레이어가 되어 지구의 파괴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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