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Bon Pain : 좋은 빵으로의 길
소담출판사 / 니헤이 도시오 지음, 곽지원 옮김 / 2017.07.01
45,000원 ⟶ 40,500원(10% off)

소담출판사건강,요리니헤이 도시오 지음, 곽지원 옮김
50년 가까이 좋은 빵 만들기에 힘쓰며 일본에서 ‘빵의 신’이라 존경받고 있는 저자가 빵에 대한 뚜렷한 철학을 바탕으로 프랑스빵의 역사를 비롯한 이론에서부터, 정통 프랑스빵 만드는 기술을 손동작 하나하나까지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먹을 때 맛있는 빵, 기운이 나는 빵,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이 곧 ‘봉빵(좋은 빵)’이라고 말하는 그는 좋은 빵을 만드는 데 정말 중요한 것은 빵을 만드는 사람의 생각과 솜씨라고 말한다. 진짜 핵심은 배합표에 적혀 있지 않은 부분에 담겨져 있지 않다.빵이란 Bon Pain이란 프롤로그 제1장 Bon Pain의 역사 1) 나의 기록 「프랑스빵의 발자취」 프랑스빵의 변천 1 ~밋슈에서 바게트로~ 프랑스빵의 변천 2 ~르방에서 르붸르까지~ 연도별 표로 보는 프랑스빵의 발자취 2) 니헤이 도시오가 본 일본과 프랑스의 프랑스빵 현대사 일본에 있어서 칼벨 교수의 공적 분할 반죽의 중량과 빵 이야기 빵 드 캄파뉴는 밀가루를 뿌린 모조물이 아니다 가나쇼의 빵 오 르방과 빵 데코레 뿌왈란과 바게트 1970년 아오야마 동크에서 반죽을 하면서 배운 것 콘빵(옥수수빵)과 함께 일본 술에서 찾은 빵과의 유사점 제라르 무니에 씨를 만나서 얻은 것 빵과 와인과 자전거와 비론사의 연구실에서 「빵 블랑」 체험 프랑스빵 공부 모임에서 길을 벗어나다 세미나로 전하는 것은 기술만이 아니다 프랑스빵을 쫓는 남자 니헤이 도시오가 되기까지 제2장 Bon Pain 만드는 법을 추구하다 빵 오 르방 바게트 / 바타르 빵 뤼스틱 빵 드 로데브 제3장 Bon Pain의 원재료 밀가루 빵 효모 소금 물 몰트 비타민C 제4장 공정 ~Bon Pain을 만들기 위한 트러블 슈팅~ 발효 호이로 쿠프 넣는 법 스팀(증기) 바게트 상관도 Bon Pain을 찾는 방법 에필로그 프랑스빵에 관한 용어 해설 참고 문헌 감사의 글 ‘빵의 신’이라 불리는 니헤이 도시오의 프랑스빵 결정판! 일본에서 ‘빵의 신’이라 존경받는 니헤이 도시오가 펴낸 『Bon Pain : 좋은 빵으로의 길』(원제 : Bon Painへの道)을 한국 제빵계의 정통으로 인정받고 있는 곽지원 교수가 번역한 책이다. 일본 빵집 ‘동크’ 입사를 시작으로 50년 가까이 좋은 빵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 니헤이 도시오는 이 책에서 빵에 대한 뚜렷한 철학으로 프랑스빵의 역사를 비롯한 이론에서부터, 정통 프랑스빵 만드는 기술을 손동작 하나하나까지 사진으로 보여준다. 프랑스는 뛰어난 실력과 까다로운 빵의 정의를 지켜온 나라이다. 프랑스빵을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제빵사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기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제빵사마다 각자가 목표로 생각하는 좋은 빵의 조건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좋은 빵’이란 ‘먹을 때 맛있는 빵’을 말한다. 빵을 먹을 때 그 빵을 만든 제법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특유의 맛이나 향이 나는 빵을 말한다.” 먹을 때 맛있는 빵, 기운이 나는 빵,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이 곧 ‘봉빵(좋은 빵)’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좋은 빵을 만드는 데 정말 중요한 것은 빵을 만드는 사람의 생각과 솜씨라고 이야기한다. 유명한 제빵사의 빵 배합표대로 만든다고 해서 좋은 빵이 될 수 없는 것은 배합표에 적혀 있지 않은 부분에 그 진짜 핵심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제빵사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하고, 빵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해를 더하기 위하여 펴낸 이 책이 프랑스빵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지표가 되기를 바란다. 그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Bon Pain’의 길을 찾길 바란다. “정말 좋은 프랑스빵을 만드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처럼 공부할 의욕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빵이 나올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기본을 지켜서 좋은 빵을 만드십시오.”
11월
문학실험실 / 성기완 (지은이) / 2021.11.29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실험실소설,일반성기완 (지은이)
틂 창작문고 17권. 뮤지션이자 시인인, 성기완의 복합 미디어 신작 시집. <11월>은 S라는 화자가 겪는 다층적인 관계의 기록이다. S는 여럿이다. S의 분신들이 암스테르담을 비롯한 여러 공간에 편재하며 꼬인 실타래 같은 서사를 엮어 나간다. 그 이야기들은 중첩되고 서로 모순되며 서로를 배반하고 사랑하면서 블랙홀로 빠져들어 간다. 성기완은 S의 자취를 우리가 매일 휴대폰에 기록하고 때로 동료들과 공유하는 일정표 형식으로 담담하게 배치한다. 이 시집은 종이책만으로는 읽을 수 없다. 스마트폰을 들고 시어로 등장하는 QR코드를 링크해가며 “멀티”하게 감상해야 한다. 모두 12개의 QR코드 중에서도 5개는 성기완이 직접 만들고, 부른 음악을 동영상으로 안내하는 통로이다. 그 감상은 시의 독해와 분리 불가능하며, 이 음악들과 함께 시어는 텍스트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전적으로 읽는 이의 개별적이고 내면적 감성에 의지한 “자유”를 획득한다. 서시 제1주 닮은꼴 Ein Gleiches 10월 31일 일 10103776 295 11월 1일 월 씨앗 낱말들 11월 2일 화 전체 동의 클릭 11월 3일 수 레이어-2 블록체인 불가지론 유동성 프로토콜 11월 4일 목 별지 제204호 서식 현장 감식 결과 보고서 11월 5일 금 S diary 11월 6일 토 Flight to 제주 7C 121 제2주 minted 11월 7일 일 플레이리스트 1 11월 8일 월 일치하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11월 9일 화 안무 수정 사항 shift-alt-del 11월 10일 수 합주/별나무 R룸/21시 달 세뇨 11월 11일 목 은하 銀河 11월 12일 금 충전 수단-이용 안내-모바일 티머니 11월 13일 토 cook book 제3주 오빠 아빠야? 11월 14일 일 플레이리스트 2 11월 15일 월 #해시태그 11월 16일 화 새벽 네 시 육 분 11월 17일 수 인시 암스테르담 비 인욕 무진 음력 시월 열나흘 11월 17일 수 술시 제주빠삐용 11월 18일 목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사진 음반 유에스비 11월 19일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11월 20일 토 행복 드리는 콜센터 제4주 모든 면에서 불행한 양 떼 11월 21일 일 kumba님의 추억입니다 11월 22일 월 급여명세서 바로가기 11월 23일 화 거제시 아주동 수제어묵 품평회 참가신청서 11월 24일 수 컴퓨터 크리에이션 3 보강 공지 11월 25일 목 하드포크 11월 26일 금 S 메일들 11월 27일 토 ☆헤는 밤 슈베르티아데 제5주 손 없는 날 11월 28일 일 상당구 음쓰감 표창패 11월 29일 월 ‘여행은 어땠니’의 녹음 세션 11월 30일 화 너 사라지는 걸 남김없이 다 보고 12월 그 후 시인의 말 感모든 언어는 회색, 영원한 것은 저 푸른 생명의 리듬_최규승(시인) 시·음악·영상 그리고 시그널 뮤지션이자 시인인, 성기완의 복합 미디어 신작 시집 『11월』 “11월은 블랙홀이다. 의식과 무의식의, 과거와 현재의, 여기와 저기의, 몽홀의 어른거리는 감정의 난수표들을 11월의 일정표 안에 표기한다.” 11월의 나날들을 캘린더 형식으로 기록한 실험적 멀티미디어 시집 인디-록 밴드 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로 활동했고, 작사가·작곡가 그리고 문화·대중음악 비평가인 성기완은 1994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해 4권의 시집을 발간한 시인이기도 하다. 그의 시집들은 지금까지 음악과 텍스트를 넘나들며 “의미가 붕괴된 시대의 시적인 삶 차원에서한국시의 전혀 새로운 전망 하나를 열어온”(김현문학패 선정의 말) 독창적인 성과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9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번째 시집인 『11월』 역시 읊조림인 동시에 화음이면서 시어인 동시에 시그널인, 확장된 멀티미디어로 채워진다. “사표를 가슴에 품고 다니며/ 결재를 기다리는 사랑”(「11월 22일 월 급여명세서 바로가기」)처럼 이 시집은 11월 한 달의 일정표 기록을, (그러나 기술될 수 없는 상태로) 시로 옮겨 놓은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것은 다만 “표시”될 뿐이다. 『11월』은 S라는 화자가 겪는 다층적인 관계의 기록이다. S는 여럿이다. S의 분신들이 암스테르담을 비롯한 여러 공간에 편재하며 꼬인 실타래 같은 서사를 엮어 나간다. 그 이야기들은 중첩되고 서로 모순되며 서로를 배반하고 사랑하면서 블랙홀로 빠져들어 간다. 성기완은 S의 자취를 우리가 매일 휴대폰에 기록하고 때로 동료들과 공유하는 일정표 형식으로 담담하게 배치한다. 왜 일정표 형식인가? 성기완은 “일정표를 보는 시간이 시집 보는 시간보다 훨씬 많다. 인증키, 비밀번호, 승인 문자, 해시값, seed words, 이런 것들은 언어적으로 무의미하나 생활에서는 치명적일 만큼 중요하다. 시그널이 시어보다 절박하다”고 말한다. 시어로 존재하는 QR코드를 링크해가며, 오감을 통해 읽어야 하는 시집 이 시집은 종이책만으로는 읽을 수 없다. 스마트폰을 들고 시어로 등장하는 QR코드를 링크해가며 “멀티”하게 감상해야 한다. 모두 12개의 QR코드 중에서도 5개는 성기완이 직접 만들고, 부른 음악을 동영상으로 안내하는 통로이다. 그 감상은 시의 독해와 분리 불가능하며, 이 음악들과 함께 시어는 텍스트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전적으로 읽는 이의 개별적이고 내면적 감성에 의지한 “자유”를 획득한다. 시의 텍스트는 음악을 통해 활자(의미)에서 탈각하고 멀티미디어로서의 즉물성을 획득한다. 기억, 의지, 연민, 절망, 분노, 회한, 그리움 등은 시(감상의 대상)가 제공하는 것이 아닌, 읽은 우리의 마음에서 개별적이면서도 다양한 “미디어”로 발생한다. 이것은 전혀 새로운 시 읽기의 지평이다. 이 시집은 종이책과는 별개로 그 일부를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시집에 링크된 5개의 곡은 EP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이것은 한국에서는 그 유래를 찾기 힘든 실험적인 창작의 결과물로, 새로운 멀티미디어 장르, 이른바 ‘시그널 시’의 탄생을 예고한다. 멀티미디어로 작동되는 시집 『11월』의 “일정표”는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https://1drv.ms/x/s!AhgYUnt74Rbqek07kZtZiV4y7VA?e=VtWNpQ) 일부 시(「은하」 등 4편)는 그래픽 시(디자인 이수경)로 만들어서 NFT 마켓에 등록한다. 「은하」의 경우 한글과 영문을 이용 나선은하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작품으로 선보인다. 이 멀티미디어 시집이 한국의 실험예술계에 하나의 이정표가 되리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미래의 책, 미래의 음악, 미래의 예술 형식, 이미 현재에 기록되어 있다. 바로 이 시집이 지니는 의미이다. 시집 수록곡 소개 1. 시집의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큐알코드를 찍으면 이 음악과 동기화되어 있는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다.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서울 연희동의 풍경을 시인이 직접 타임랩스 촬영하고 동영상으로 편집했다. 2. 시인이 20여 년 전 몸담았던 인디밴드 의 음악이다. 의 앨범 에 수록되어 있던 노래를 이번에 리마스터하여 EP에 실었다. 당시 허클베리핀의 초대 보컬리스트였던 남상아가 보컬 피처링을 해주었다. 3. 어린이가 부르는 우리 민요 과 성기완이 직접 낭송하는 시 를 병치한 작품이다. 캠핑 현장에서 직접 녹음하여 자연스러운 사운드스케이프가 만들어졌다. 솔로 앨범 에 수록되어 있던 노래를 발굴하여 새롭게 믹스하고 리마스터했다. 4. 1999년에 발매했던 성기완의 첫 솔로 앨범 에 수록되어 있던 곡이다. 이번에 새롭게 리마스터하여 선보인다. 20년 전에 만들었던 뮤직비디오도 발굴하여 업로드했다. 남아 있던 VHS 필름에서 디지털로 컨버팅한 버전이라 고색창연한 블러가 살아 있다. 5. 괴테의 시에 슈베르트가 곡을 붙인 를 성기완이 직접 한글로 개사하고 포크 뮤직 느낌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만든 실험적 트랙이다. 사운드 아티스트 윤수희가 신디사이저를 가미했다.Coffy Is the Color, Roy Ayers 3:04혼자 언덕을 넘느라 등이 활처럼 휘는오랜 적의가 쌓이고 쌓여눈가에 생긴 절대 지워지지 않을 깊은 그늘그러나 말에서 내리는 느린 총알_「11월 7일 일 플레이리스트 1」 부분 은하의 베개는 윤곽선을 그리는 것만으로는 지을 수 없다그린 것들을 안으로 둥글게 구부려야 한다[…]한여름이다공간은 팽팽한 활이 된다놓지 마 활시위를그러다간 죽어오직 구부리는 긴장을 팽팽하게 견디는 것공간이 품어지는 건 그때뿐이다품는 그만큼 베개는 푹신해진다_「11월 11일 목 은하 銀河」 부분 꼭짓점 A에서 그어진 자취와 B에서 그어진 자취가 시간의 꼭짓점 C에서 만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새로운 꼭짓점 D가 되는걸. 둥그렇게 우릴 감싸는 비 때문에 비밀이 된 이 하얀 문의 목격자를 찾으면 돼. 그 속에서 S들은 그 동그란 D를 입속에 넣고 주고받는다. 서로의 과일은 빨갛게 달아오른다. […]자, 정리해봅시다. 시간의 꼭짓점 B에서 S가 일으킨 사건들이 있다. S의 꼭지점 A와 S의 꼭지점 B는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이다. B 지점에서 S에게 문신된 어여쁜 고래가 뇌하수체 깊숙한 곳에서 울고 있다. S는 잘못했다. 그러나 S는 잘못한 것일까? 그때는 그런 나이라고 S에게 말한다면?아니죠. 그렇게 말할 순 없어요. 우리는 돌아앉은 화강암 등신불을 돌려놓을 수 없으니까._「11월 16일 화 새벽 네 시 육 분」 부분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민음사 /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 김욱동 옮김 / 2012.01.02
11,500원 ⟶ 10,35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글, 김욱동 옮김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길 잃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러나 그동안 저작권 계약이 어려워,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대표작 세 권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었다.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짧은 분량 안에 집약돼 있는 『노인과 바다』, 그 스스로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밝힌 연애소설이자 깊은 존재론적 성찰을 담은 『무기여 잘 있어라』, 세계대전 후 삶의 방향을 상실한 사람들을 그린 첫 번째 장편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세 권이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는 헤밍웨이의 첫 번째 장편소설로, 3년 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 『무기여 잘 있어라』와 함께 자전적 요소가 강한 작품이다.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역사상 유래 없는 전쟁을 치르고 난 후, 이전까지의 도덕이나 윤리는 송두리째 깨져 버렸고, 전쟁에 대한 환멸, 삶의 방향 상실 등으로 젊은 세대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 헤매게 된다. “만취 상태로 보낸 기나긴 주말”로 표현되는 이 시기를 배경으로, 헤밍웨이는 자신과 주변인들이 겪었던 혼돈과 방황을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속에 그려 내고 있다. ‘길 잃은 세대’를 다룬 이 작품은 출간 후 미국 문단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고, 헤밍웨이는 미국 문단을 이끌어 갈 젊은 작가로 부상했다. 스물일곱의 헤밍웨이가 쓴 이 소설은 ‘헤밍웨이 문학’이라는 산을 오르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1954)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를 비롯하여 『무기여 잘 있어라(A Farewell to Arms)』,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길 잃은 세대’(une g?n?ration perdue, lost generation)’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러나 그동안 저작권 계약이 어려워,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대표작 세 권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었다.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짧은 분량 안에 집약돼 있는 『노인과 바다』, 그 스스로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밝힌 연애소설이자 깊은 존재론적 성찰을 담은 『무기여 잘 있어라』, 세계대전 후 삶의 방향을 상실한 사람들을 그린 첫 번째 장편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세 권이다. 이는 또한 영문학자이자 번역가인 김욱동(한국외대 영어 통번역학과) 교수가 지난 3년간 준비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헤밍웨이는 자신의 작품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빙산과 같아서 8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만이 수면에 떠 있고 나머지 8분의 7은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김욱동 교수는 2009년부터 번역을 해 오면서 이러한 문체적 특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드보일드 스타일’이라 불리는 간결한 표현 속에 다양한 의미를 숨겨 둔 헤밍웨이의 문장 하나하나를 여러 각도로 고민하여 그 어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하려고 애썼다. 또한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그대로 노출해 지역적 특징을 드러낸 부분도 원문 그대로, 그러나 그 의도와 느낌은 해치지 않도록 하는 데도 노력했다. 쿠바나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지명과 어업, 전쟁, 투우 등에 사용되는 용어들도 하나하나 조사하여 실어 주었다. 김욱동 교수는 “이 번역서들에서 헤밍웨이의 육체뿐만 아니라 그 영혼을 살려 내고 싶었다. 지시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축적 의미까지 옮기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다시 말해 행간의 숨은 뜻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다.”라고 헤밍웨이 번역 과정의 마음가짐을 밝히기도 했다.
로완 윌리엄스 신앙의 기초 3부작 세트 (전3권)
복있는사람 / 로완 윌리엄스 (지은이), 김기철, 이철민 (옮긴이) / 2019.04.23
25,000원 ⟶ 22,50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로완 윌리엄스 (지은이), 김기철, 이철민 (옮긴이)
'로완 윌리엄스 신앙의 기초 3부작’ 시리즈. 도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제자가 된다는 것', '인간이 된다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해설의 글 서문 1. 세례 2. 성경 3. 성찬례 4. 기도 스터디 가이드 추천 도서 [제자가 된다는 것] 해설의 글 서문 1. 제자가 된다는 것 2. 믿음·소망·사랑 3. 용서 4. 거룩함 5. 사회 속의 신앙 6. 성령 안의 삶 스터디 가이드 [인간이 된다는 것] 서문 1. 의식이란 무엇인가 2. 인격이란 무엇인가 3. 몸·마음·생각 4. 믿음과 인간의 번영 5. 침묵과 인간의 성숙 에필로그. 변화된 인간성 주 추천 도서 스터디 가이드‘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의 ‘신앙의 기초 3부작’ 완간 기념 한정판 세트 “20세기에 존 스토트를 읽었다면, 21세기는 로완 윌리엄스다!” ― 강영안, 김근상, 김기석, 김진혁, 김회권, 양희송, 전철, 주낙현, 최주훈, 월터 브루그만, 저스틴 웰비, 앤서니 C. 티슬턴 추천 ― 개인 묵상과 그룹 토의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수록 ‘로완 윌리엄스 신앙의 기초 3부작’ 시리즈 1.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2. 제자가 된다는 것│3. 인간이 된다는 것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루는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 로완 윌리엄스의 글에는 다른 신학자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데, 그것은 그가 건조하고 딱딱한 학술용어가 아닌 전례적(liturgical) 언어에 풍부한 시적 감수성을 담아 신학을 전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배의 중심이 되는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신학과 삶, 이론과 예배의 조화를 추구하는 그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영국의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고난주간 동안 일반 대중을 위해 진행되었던 공개강좌를 기초로 쓰여진 이 책은, 로완 윌리엄스가 어떻게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지혜의 생수를 끌어내어 영적으로 탈진해 가는 현대인의 마른 목을 축여 주고 새 힘을 북돋아 주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라는 이전부터 많이 다루어 왔던 신학적 주제에 새로운 의미를 찾아 주는 책이다. 교회의 공동생활을 구성하는 네 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우리는 창조, 구원, 새 창조에 이르는 하나님의 드라마에 들어오도록 초청받으며, 그 속에서 참 인간으로 잉태되고 영글어 가게 된다. 즉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는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삶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교회 밖 일상생활에서도 신자의 생각과 행동에 질적인 차이를 만들어 낸다. 이에 대한 로완 윌리엄스의 설명은 비할 바 없이 풍성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는 인간이 독립적이고 자족적인 존재라는 환상으로부터 우리를 일깨워 준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연과 상호의존적 관계망 속에서 자기를 찾게 한다. 삶의 표층에 집착하며 일희일비하던 욕망 어린 시선을 거두고, 사물들의 온전한 깊이와 온전성을 응시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신비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심연 위에 안식하며 떠 있는 참 인간됨을 발견하게 한다. 즉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자아의 골방에서 나오며, 그리스도를 대면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심오한 신비 앞에 놓인다.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깨어진 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이웃과 연대한다. 그렇기에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는 우리가 교회에 소속되었다는 이유로 세상을 등지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것들은 세상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되는 것”(Being Christian)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제자가 된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보다 밝히 보고, 더 깊이 사랑하며, 더 가까이 따르기를 바라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로완 윌리엄스의 존재와 신학은 ‘혼합의 경륜’(mixed economy)이다. 그리스도교 역사와 전통에서 길어 올린 영성의 시선으로 9·11 테러 현장, 빈부격차의 세계화, 소외와 차별의 현장을 바라본다. 전통의 깊이에 기대며, 새로운 상황의 도전과 나란히 걸으며 세상에 도전하는 신앙을 그는 ‘혼합의 경륜’이라고 이름 지었다. 그런 탓에 로완 윌리엄스의 성찰과 기도는 그의 용모와 육성과 겹쳐져 머릿속에 떠오른다. 이 물리적 만남의 성사가 이 책 『제자가 된다는 것』에 넉넉하게 깃들어 있다. 저자는 성경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여 예수와 만나게 하고, 어느 시대의 과제와 씨름했던 역사의 성인과 선생에게서 배움을 얻으며, 우리 삶에 다시 도전과 통찰을 던진다. 책상 위의 구상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 우뚝 서서 가르치고 대화하고 기도한 성찰과 증언의 기록인 탓이다.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성찰은 체험과 신학과 신앙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흔히들 종교 체험 자체를 신앙으로 오해하고, 신학을 체험의 신앙과 대립시켜 우열을 가리려고 한다. 심지어 ‘신학은 냉철한 머리’, ‘신앙은 따뜻한 가슴’으로 구별하여 대립시키는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호도한다. 그러나 역사 안에서 형성된 신앙이 보여주듯, 종교 체험은 그 자체로서 가장 근본적인 신학의 근거이며 신학은 종교 체험에 관한 축적된 성찰이다. 이 관계의 오해는 무기력한 신학과 신앙의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진다. 종교 체험은 자주 근본주의 종교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고, 신학은 몇 사람의 지적 유희로 미끄러지며, 신앙은 거친 명분과 주장으로 뒤바뀐다. 저자는 널리 퍼진 신앙의 질병을 ‘제자도’의 여정으로 안내하여 치유한다. ‘제자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께 자신을 여는 일이며, 역사의 교회 안에서 함께 배우는 학습 공동체를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하나님과 깊은 신뢰의 관계를 맺어 성숙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신앙의 처방전이며 양육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원래 모습을 우리가 온전히 회복하는 일이 신앙의 이유이며 제자도의 사명이다. 그 처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간곡하고 부드러운 치유 여정의 초대에 응하자. [인간이 된다는 것] 의식이란 무엇인가? 마음은 기계인가? 무엇이 우리를 인격으로 만드는가? 성숙한 인간에 이르는 길은 무엇인가? 이 시대 가장 탁월한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다움의 본질을 말하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과 『제자가 된다는 것』에 이어 이번에 『인간이 된다는 것』이 출간됨으로써 일종의 의도치 않은 3부작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교 신앙과 행동의 기초에 대해 상대적으로 덜 다루는 대신, 우리 문화에서 '참된' 인간성과 인간다움이 무엇인지에 관한 우리의 가장 중심적인 사상이 오늘날 환경에서 위협받고 있지 않은지 의문을 품게 만드는 일련의 문제와 관련해서 폭넓게 살펴볼까 합니다. 이 책 여러 장에서 주장하듯, 인간의 생명과 행복을 설명하는 현행 모델에 대해 우리가 다소 우려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세상이 인간다움과 인간미를 잃지 않고 더 인간다워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생각하고 행동하고자 한다면, '보다' 인간다운 것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우리 문화에서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명확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 여러 장에서 우리는 이 시대 혼란의 여러 근원을 조사하고, 궁극적 진리―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대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의 은총 및 기쁨과 맞닿거나 긴밀해질 때 인간의 삶에서 우리가 발견하게 될 몇 가지 특징을 개괄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어떤 종류의 인간성을 계발하고 싶은지 일관된 모델이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가르치고, 누구에게 투표하고, 어떻게 저축하고, 어떻게 사고팔고, 어떻게 여가 생활을 즐기고, 생의 시작과 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계속 표류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이 우리가 논의하는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대해 완전한 답을 제시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질문을 다룰 때 그리스도인이 염두에 두기 바라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존재에 이르지 못하도록 우리를 압박하는 정치적·경제적·심리적 세력에 저항하는 하나의 매뉴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징 - 전 캔터베리 대주교 로완 윌리엄스의 ‘신앙의 기초 3부작’ - 명료하고 깊고 간결한 문체로 기독교 신앙과 제자도의 핵심,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밝혀 준다. - 개인 묵상과 그룹 토의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및 ‘해설의 글’ 수록 독자 대상 -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참된 의미에 대해 관심하고 고민하는 독자 - 그리스도인이자 제자로서 견고한 기초를 세우고자 하는 독자 - 인간의 실존과 본질에 관해 고민하는 독자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회 지도자 및 리더, 신학생
리넨이 있는 바느질 살롱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미지 글 / 2011.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취미,실용김미지 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소품 48가지를 소개한다. 앞판, 뒤판, 겉감, 안감 설명과 함께 해당 패브릭의 색깔과 무늬를 그려 넣어 헷갈리지 않는 친절한 과정 일러스트를 보여준다. 또한 본이 필요한 소품인 경우 100% 실물본이, 소품을 꾸미는 데 쓰인 자수나 패턴 도안도 각종 자수법 설명과 함께 100% 크기로 전부 실려있어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뿐만아니라 각 소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 다양한 천과 도구를 이용해 응용 소품을 만드는 방법과 다 만든 소품을 활용하는 방안 등 정말 도움이 되는 저자의 팁이 담겨 있어 만드는 과정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prologue 자수도안 Basic skill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들 바느질 기본 도구 바느질 장식 재료 원단의 종류 손바느질의 기초 수놓는 방법 재료 구입처 Room 방안에 화사한 바람을 불어넣는 소품 봄과 가을을 위한 룸슈즈 봄과 가을을 위한 주머니 잘 자요 수면 안대 다락방 블랭킷 보랏빛 방석 겨울에게 보온물주머니커버 Desk 리넨 향기가 나는 책상 위 장식 소품 4월의 양 다이어리 커버 밀크티 레인 북커버 밀크티 레인 책갈피 6월의 장미 줄자케이스 서양 레이스 소잉메이트 서양 레이스 소잉파우치 초콜릿봉지 바네파우치 엄마의 통장지갑 편지봉투 카드지갑 수신인 없는 봉투파우치 이상한 나라의 토끼 바네파우치 소소한 것들의 프레임파우치 Kitchen 부엌을 한층 분위기 있게 만드는 아이템 바다연가 티코스터 크리스마스 티코스터 크리스마스 머그워머 메리고라운드 티매트 체크 슬리브 차가 빛나는 밤에 티코지 꽃 한 송이 티포트주둥이커버 마음씨 좋은 보자기 작은 곰 두 마리 주방 장갑 타샤의 키친 클로스 우리 집 커피틴, 커피믹스통 여름정원 커피필터케이스 나의 작은 앞치마 소녀 앞치마 Picnic 햇살 가득한 날을 위한 피크닉 용품 타인을 위한 손수건 쥬뗌므 피크닉매트 피크닉데이 미니가방 좋은 날씨 도시락주머니 파리 내 사랑 물병주머니 보통날의 카메라파우치 마린 크로스가방 Style 나를 빛내주는 패션 액세서리 다정한 레이스케이프 사탕통 속의 머리방울 사탕통 속의 머리핀 앨리스의 시계 K의 꽃가루 마스크 바람 머플러 세 살 버릇 장바구니 꽃말을 담은 여름가방\'리넨이 있는 바느질 살롱\', 이래서 좋아요! * 패브릭의 색깔과 무늬를 넣은 과정 일러스트 + 사진 과정샷까지! 앞판, 뒤판, 겉감, 안감 설명과 함께 해당 패브릭의 색깔과 무늬를 그려 넣어 헷갈리지 않는 친절한 과정 일러스트! 자세한 설명은 물론, 어려운 부분은 사진으로 다시 한번 보여주니 바느질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습니다. * 100% 실물본 및 자수, 패턴 도안이 몽땅! 본이 필요한 소품인 경우 100% 실물본이, 소품을 꾸미는 데 쓰인 자수나 패턴 도안도 각종 자수법 설명과 함께 100% 크기로 전부 실려 있습니다. 부록 페이지 안에 실물본이 거의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펼쳐져 있어 사용하기도 무척 편합니다. * ‘진짜’ 도움이 되는 다양한 tip! 각 소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 다양한 천과 도구를 이용해 응용 소품을 만드는 방법과 다 만든 소품을 활용하는 방안 등 정말 도움이 되는 저자의 팁이 담겨 있습니다. ,b>* 감각적인 느낌의 유용한 소품들이 가득!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소품 48가지를 소개합니다. 거실과 주방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과 피크닉 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종류로, 저자만의 감각이 담겨 다른 책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일부는 다른 무늬의 천을 매치해 만든 사진도 함께 실려 있어 그 컷을 참고하면 또 다른 느낌의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 더욱 재미있는 책! 각 소품마다 저자의 소소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소품에 얽힌 이야기, 만들게 된 사연, 만들면서 느낀 것들… 리넨처럼 자연스러운 향기가 나는 글이 담겨 한층 더 예쁜 책입니다. 천연 소재 리넨과 함께하는 손바느질 이야기 가공을 하지 않은 천연 소재로, 그 특유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천 리넨. \'리넨이 있는 바느질 살롱\'은 리넨을 이용해 손바느질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이 담긴 DIY북이다. 방과 주방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아이템, 책상 위 장식 소품, 피크닉 용품과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소품 48가지가 담겨 있다. 북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자신만의 감각을 담아 다른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스타일의 소품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 담긴 소품들은 재봉틀이 없어도 바느질만으로 만들 수 있으며, 오히려 손바느질의 느낌을 잘 살리는 게 좋다. 단추와 라벨, 스탬프와 같은 기본적인 장식, 저자의 특기인 자수(스티치)로 인해 모든 소품이 한층 멋스럽게 완성된다.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운 친절한 레슨 \'리넨이 있는 바느질 살롱\'의 특징은 각 소품마다 상세한 과정 일러스트와 사진,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유용한 팁, 100% 크기로 담겨 있는 실물본과 자수 및 패턴 도안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정 일러스트의 경우 해당 패브릭의 색깔과 무늬가 그려져 한눈에 알아보기 편하며, 어려운 부분은 사진으로 다시 한번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실물본은 부록 페이지에 여유 있게 담겨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자수와 패턴 도안도 모두 실제 사이즈로 본문 뒤에 실려 있다. 가장 앞쪽에 나오는 Basic Skill편에 손바느질법과 함께 자수법 또한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바느질뿐 아니라 기초적인 자수 놓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다른 천을 매치한 응용 사진, 저자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담겨 있는 각종 팁도 도움이 된다. 소소한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DIY 사진과 일러스트, 도안을 찍고, 그리며 직접 꼼꼼하게 챙긴 저자는 뛰어난 글재주를 발휘, 각 소품마다 짤막한 에세이를 넣어 책에 재미를 더한다. 각 소품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그 안에 담겨 있는 추억, 재미있는 사연, 만들면서 느낀 점 등 향기로운 글이 있기에 그와 함께하는 소품은 더욱 의미 있는 물건으로 변해간다. 손으로 직접 만드는 모든 것들이 그러하다. 공장에서 찍은 똑같은 상품, 돈을 주고 집어온 것들과 달리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드는 동안 만든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저마다에게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물건이 되는 것이다. 쉽게 살 수 있는 것들도 굳이 직접 만드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이제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한번 만들어보자. 그 일을 시도하고 번듯하게 완성해내기까지 이 책이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 것이다.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2018~2019 개정판, 휴대용 맵북)
꿈의지도 / 김나성, 우지경 (지은이) / 2018.07.10
15,000원 ⟶ 13,500원(10% off)

꿈의지도소설,일반김나성, 우지경 (지은이)
<오스트리아 홀리데이>의 2018-2019 개정판. 잘츠부르크, 잘츠카머구트, 인스부르크 등 매력 넘치는 도시를 집중 소개하고, 지역별 최적의 스케줄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대자연과 감동이 있는 문화예술, 오스트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의 세계까지 알차게 담아 여행자의 취향에 맞게 오스트리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도시 간 이동 시 최소의 시간 혹은 최소의 비용에 따른 교통편을 제안하고,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추천 일정도 제시한다. 도시에서는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도보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해 최상의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여행 팁, 독일어 간략 소개까지 제공한다. 맵북에는 오스트리아 주요 도시 상세 지도를 수록했다. 여행지에서 가이드북은 숙소에 두고, 가벼운 맵북만 이용해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맵북에 수록된 지도는 본 책에도 수록되어 여행지를 꼼꼼하게 체크할 때도 유용하다.프롤로그 100 활용법 오스트리아 전도 STEP 01 PREVIEW 오스트리아를 꿈꾸다 01 오스트리아 MUST SEE 02 오스트리아 MUST DO 03 오스트리아 MUST EAT STEP 02 PLANNING 오스트리아를 그리다 01 오스트리아를 말하는 7가지 키워드 02 한눈에 쏘옥! 지역별 여행 포인트 03 나만의 오스트리아 여행 레시피 04 오스트리아의 교통 05 떠나기 전에 인물로 보는 오스트리아 왕가의 역사 06 선율이 흐르는 오스트리아, 대표 음악가를 소개합니다. 07 오스트리아 대표 화가 3인방의 오묘한 세계 08 알수록 빠져든다. 시대별 건축물 09 일생에 한번은 오스트리아의 음악 축제를! 10 알수록 맛있다, 오스트리아 음식 백과사전 11 취향 따라 마시는 오스트리아의 와인 Vs 맥주 12 예술가들이 사랑한 백년 카페 13 입꼬리가 올라가는 쇼핑리스트 14 오스트리아 여행 체크리스트 비엔나 VIENNA BY AREA PREVIEW GET AROUND 비엔나 지하철 노선도 ONE FINE DAY MAP 01 이너 시티 MAP SEE EAT BUY 02 링도로 북부 MAP SEE EAT 03 링도로 남부 MAP SEE EAT 04 기타 지역 MAP SEE 비엔나 숙박 잘츠부르크 SALZBURG BY AREA PREVIEW GET AROUND ONE FINE DAY MAP SEE EAT SLEEP 잘츠카머구트 SALZKAMMERGUT BY AREA PREVIEW 01 장크트 길겐 MAP GET AROUND SEE EAT SLEEP 02 바트 이슐 GET AROUND MAP SEE EAT BUY SLEEP 03 할슈타트 MAP GET AROUND SEE EAT SLEEP 04 그문덴 MAP GET AROUND SEE EAT SLEEP 인스부르크 INNSBRUCK BY AREA PREVIEW ONE FINE DAY GET AROUND MAP SEE EAT BUY SLEEP 여행준비 컨설팅 인덱스오스트리아 최초 단독 가이드북 <오스트리아 홀리데이>의 2018-2019 개정판.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동화의 나라 오스트리아지만 대부분의 가이드북에서는 동유럽 국가들과 한데 묶어 펴낸 것이 고작이다. <오스트리아 홀리데이>는 넘쳐나는 오스트리아의 매력과 업데이트된 정보로만 채운 단독 가이드북이다. 잘츠부르크, 잘츠카머구트, 인스부르크 등 매력 넘치는 도시를 집중 소개하고, 지역별 최적의 스케줄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대자연과 감동이 있는 문화예술, 오스트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의 세계까지 알차게 담아 여행자의 취향에 맞게 오스트리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최초의 오스트리아 단독 가이드북 <오스트리아 홀리데이>의 2018-2019 개정판! 비엔나·잘츠부르크·인스부르크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오스트리아 도시별 완벽 가이드! 자연·문화·예술·미식·쇼핑 등 테마별로 오스트리아를 즐기는 방법 제시!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여행 완벽 해부! 헝가리, 체코와 함께 묶어서 비엔나를 둘러보는 것은 오스트리아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다. 오스트리아에는 비엔나처럼 아름답고 볼 것 많은 도시가 많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합스부르크 왕가와 함께 발전한 예술의 도시 비엔나는 1순위 여행지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림 같은 잘츠부르크, 알프스 산맥 사이로 각기 다른 색의 소도시를 품은 잘츠카머구트, 알프스 만년설을 배경으로 중세풍을 풍기는 인스부르크도 빼놓으면 너무 서운하다. <오스트리아 홀리데이>는 비엔나를 비롯한 4곳의 도시를 제대로 여행하는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의 풍경 대공개! 오스트리아는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자연경관부터 색색의 아기자기한 도시가 이루고 있는 전망까지 다양한 풍경을 지니고 있다. 한국인 여행자에게 가장 유명한 할슈타트는 호수를 끼고 있는 동화 같은 풍경에 온종일 넋 놓고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영화보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눈길을 끌던 곳은 잘츠부르크와 장크트 길겐. 탁 트인 초록빛 산과 마리아와 아이들이 도레미 송을 부르던 미라벨 정원까지 눈이 즐거운 풍경들의 연속이다. 그문덴을 도자기의 수도로 만드는데 일조한 트라운 호수와 트라운 호수에 유유자적 떠 있는 몽환적 자태의 오르트 성은 대면하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다. 알프스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한 중세풍의 옷을 입은 인스부르크도 빼놓아서는 안 된다. 어딜 가나 실망시키지 않는 오스트리아의 풍경을 한 곳도 놓치지 않고 담았다. 취향에 따라 보고 싶은 풍경의 도시를 골라보자. 수많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명소와 코스 완벽 가이드! 한 편의 그림 같고, 한 곡의 음악 같은 오스트리아는 문화예술의 나라이다. 우리가 아는 음악가 모차르트, 슈베르트, 하이든 모두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화가 클림트, 에곤 실레, 오스카 코코슈카 역시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오스트리아의 도시 곳곳을 거닐다 보면 수도 없이 모차르트와 클림트의 흔적과 조우한다. 벨베데레 궁전에서 클림트의 ‘키스’를 마주할 수 있고, 클림트 빌라에서 그가 작업하던 작업실을 구경할 수 있다. 잘츠부르크에서는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음악 연구소 모차르테움, 모차르트 광장 등을 따라 걷다보면 모차르트 루트를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많은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다.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예술가들의 흔적에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여행자를 안내한다. 비엔나 커피의 원조, 오스트리아에서 꼭 맛봐야 할 커피 대방출!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비엔나 커피’는 비엔나에 없다. 비엔나 커피로 알려진 커피의 정식 명칭은 아인슈패너. 비엔니즈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는 비너 멜랑쥐! 이밖에도 커피의 종류만 수십 가지에 달한다. 이렇게 커피가 발달한 오스트리아에서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즐기기 위한 곳만은 아니다. 100년 전부터 발달한 카페 문화는 오스트리아 문화와 예술의 근원이다. 예술가들이 눌러앉아 문화를 창조했던 아늑한 카페와 그 카페에서 비엔나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커피들을 즐겨보자. 최적의 스케줄과 교통편 등 유용한 꿀팁이 가득! 가이드북의 핵심은 스폿 설명뿐 아니라, 여행자에게 최적의 동선과 이동 경로 등 여행 일정을 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오스트리아 홀리데이>에서는 도시 간 이동 시 최소의 시간 혹은 최소의 비용에 따른 교통편을 제안하고,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추천 일정을 제시한다. 도시에서는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도보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해 최상의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여행 팁, 독일어 간략 소개까지 제공한다. 오스트리아 구석구석을 훑고, 낱낱이 파헤친 저자들이 최상의 여행을 위해 제안하는 것이라 더 유용하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컨설팅으로 오스트리아 여행 준비 끝!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제 여행 계획을 짤 차례. <오스트리아 홀리데이>는 여행 가기 60일 전부터 오스트리아로 입국하는 당일까지 7가지 미션을 제시해 완벽한 오스트리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행 계획 짜기, 항공권 예매하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경비 준비하기, 짐 싸기, 오스트리아 입국하기 등 일정별로 상세하게 제안한다. 차근차근 미션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오스트리아 여행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 여행지에서는 맵북으로 간편하게! <오스트리아 홀리데이>는 부록으로 맵북을 실었다. 맵북에는 오스트리아 주요 도시 상세 지도를 수록했다. 여행지에서 가이드북은 숙소에 두고, 가벼운 맵북만 이용해서 편하게 여행하자. 맵북에 수록된 지도는 본 책에도 수록되어 여행지를 꼼꼼하게 체크할 때도 유용하다.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아시아사 1
다산에듀 / 김상훈 지음 / 2011.09.02
17,000원 ⟶ 15,300원(10% off)

다산에듀소설,일반김상훈 지음
본격적인 아시아의 시작인 고대 문명의 발달부터 세계를 호령하던 중세 시대 열강을 지나 아시아 민중이 세계 인구의 절반으로 우뚝 서기까지 조각으로 나뉘었던 아시아의 역사를 재현한 책이다. 아시아 동서남북에서 호령하던 열강들의 이야기는 물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한 마이너 국가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까지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이해하고 알아야 할 아시아의 모든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통 역사 시리즈' 전권에서 동일하게 다루는 '통박사의 역사 읽기'는 본문에서 역사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하느라 잠시 빠뜨렸던 에피소드를 다시 한 번 뒤에서 짚어주는 코너다. <통아시아사>에도 대륙 곳곳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읽을거리를 구석구석 배치했음은 물론, 이전에는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를 통해 아시아 속 한국의 역사까지 통으로 살펴볼 수 있다.1권 머리말 통박사가 소개하는 통아시아사-고대부터 몽골 제국까지 가장 큰 대륙, 아시아┃세계 역사를 이끈 대륙 1장 고대 문명의 발달 (기원전 8000년경~기원전 15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 시작하다 수메르 문명의 시작┃아카드 왕국과 사르곤 1세┃수메르 문명의 몰락┃함무라비 왕과 바빌로니아 왕국┃통박사의 역사 읽기_ 우르남무 법전 vs 함무라비 법전 황허 문명의 발달 중국, 열리다┃요순의 나라┃하 왕조는 전설? 혹은 사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치우와 붉은 악마 인더스 문명과 아리아 문명의 성립 완벽한 계획도시를 건설하다┃중앙아시아에서 탄생한 아리아인┃아리아 문명과 카스트 제도┃통박사의 역사 읽기_ 업보를 믿어라? 마이너 문명도 있다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2장 고대 왕국의 흥망 (기원전 2000년경~기원전 500년경) 소아시아의 도시국가들 무시무시한 군사강국 히타이┃해상 강국 페니키아┃다윗과 솔로몬의 왕국┃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바빌론 유수 vs 아비뇽 유수 최후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아시리아의 성장┃아시리아, 오리엔트를 통일하다┃신바빌로니아의 건설과 몰락┃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바벨탑의 전설 주 왕조와 춘추전국 시대 은 왕조의 흥망┃주 봉건제와 천자의 탄생┃춘추전국 시대의 개막┃중국, 넓어지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낚시꾼 강태공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3장 페르시아, 세계를 흔들다 (기원전 600년경~기원전 300년경)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흥망 키루스 대왕, 제국 세우다┃강력한 황제가 등장하다┃페르시아 전쟁 터지다┃대제국 무너지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성경》에도 나온 이란의 대왕 중국, 전국 시대의 혼란 와신상담의 나라┃동양 사상과 철학의 발전┃전국 시대와 진의 팽창┃통박사의 역사 읽기_ 손빈과 방연의 대결 ‘손방투지’ 인도 마우리아 제국의 탄생 석가모니와 불교┃첫 통일 제국, 마우리아 왕조┃통박사의 역사 읽기_ 왕조, 왕국, 제국 어떻게 다를까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4장 한, 동아시아 장악하다 (기원전 300년경~서기 300년경) 진의 흥망 거상 여불위, 그리고 정┃진, 중국을 통일하다┃독재자 진시황제┃초한지의 영웅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유방의 배신? 한의 흥망 초기 혼란 끝낸 문경의 치┃무제, 강력한 제국 건설하다┃광무제, 후한 세우다┃삼국 시대, 시작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서양을 깨운 동양의 문화 유목민족의 활약 흉노 제국의 흥망┃통박사의 역사 읽기_ 사마천과 흉노의 악연?┃박트리아와 파르티아┃마우리아 왕조, 전성기에서 멸망까지┃월지와 쿠샨 왕조┃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박트리아와 파르티아는 문화 전수자? 마이너 지역의 변화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5장 페르시아의 부활 (200년경~600년경) 사산 왕조의 흥망 사산 왕조의 건설┃사산 왕조, 전성기 맞다┃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우다┃이슬람의 씨앗을 뿌리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르네상스의 주역은 사산 왕조다 굽타와 돌궐, 번영하다 굽타 왕조, 인도 통일하다┃힌두교와 불교의 공존┃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인도는 과학 강국이었다┃중앙아시아의 패권 쟁탈전┃돌궐, 세계를 호령하다 위진남북조 시대의 혼란 진의 중국 통일┃5호16국 시대의 대혼란┃북조의 변화┃남조의 변화┃일본, 통일국가 등장┃통박사의 역사 읽기_ 유목민족은 내분으로 망한다?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6장 이슬람, 아시아를 정복하다 (600년경~1000년경) 이슬람 제국의 탄생 무함마드와 이슬람교┃움마의 등장과 메카 점령┃정통칼리프 시대┃통박사의 역사 읽기_ 아랍과 이슬람이 같은 뜻이다? 이슬람 제국의 확대 무아위야, 왕조 시대 열다┃우마이야 왕조, 유럽 뚫다┃민족 개념 넘은 아바스 왕조┃바그다드, 세계의 중심으로!┃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이슬람은 과격하다? 수·당 시대의 번영 50년 만에 단명한 수 왕조┃정관의 치┃여제 측천무후┃현종과 양귀비┃당 왕조의 멸망┃다이카 개신과 나라 시대┃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국 왕의 이름이 헷갈리는 이유는? 돌궐 제국 사라지다 돌궐, 반짝 부활하다┃위구르의 탄생┃동남아시아의 변화┃통박사의 역사 읽기_ 당 왕조는 한족이 아니다?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7장 분열의 아시아 (900년경~1200년경) 동아시아, 혼란 속으로 5대16국 시대의 혼란┃정복 왕조의 등장┃북송의 짧은 평화┃금, 중국을 장악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국판 ‘상업혁명’┃일본, 군사정권이 장악하다 이슬람 세계도 분열하다 아바스 왕조의 몰락과 이슬람 분열┃투르크족의 이동┃셀주크 왕조, 이슬람 지배자로!┃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이슬람인들이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진짜 이유┃동남아시아의 변화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8장 몽골, 세계를 제패하다 (1200년경~기원전 1400년경) 몽골 제국의 흥망 칭기즈칸, 영웅이 되기까지┃정복자 칭기즈칸┃오고타이 황제와 정복전쟁┃몽골, 서아시아도 정복하다┃몽골 제국, 원 왕조가 되다┃몽골, 무너지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원 왕조는 무늬만 중국인? 몽골이 세계를 바꾸다 오스만 제국의 탄생┃일본, 가마쿠라 바쿠후 무너지다┃동남아시아의 변화┃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동과 서아시아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2권 머리말 통박사가 소개하는 통아시아사-근대부터 현대까지 아시아 대륙의 근대사, 세계의 중심에서 변방으로┃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아시아 9장 세계로 팽창하는 아시아 (1350년경~1550년경) 오스만 제국, 이슬람 세계를 지배하다 유럽으로 뻗어나가는 오스만 제국┃동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술탄·칼리프 시대┃통박사의 역사 읽기_ 오스만과 로마의 공통점 몽골족의 후예가 세운 나라, 티무르 제국 제2의 칭기즈칸, 티무르의 대제국┃티무르 제국, 150년 만에 몰락하다┃사파비 왕조의 이스마일 1세와 아바스 대제┃동남아시아, 이슬람 세계가 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아바스 대제의 힘은 영국에서 나왔다? 명 왕조, 세계를 다스리다 주원장, 명 왕조를 세우다┃세계를 호령한 영락제┃몽골족 오이라트의 득세와 명 왕조의 쇠퇴┃명의 경제 발전과 향신의 확대┃통박사의 역사 읽기_ 잔인함도 부전자전? 일본, 무사정권 시대가 열리다 바쿠후 시대의 문을 연 가마쿠라 바쿠후┃무로마치 바쿠후의 번영과 센고쿠 시대의 개막┃오다 노부나가, 교토를 앞에 두고 눈감다┃도요토미 히데요시, 타고난 지략가의 야심┃도쿠가와 이에야스, 에도 바쿠후를 세우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세 사무라이의 새를 울게 하는 해법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0장 영광의 시대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다 (1550년경~ 1800년경) 무굴 제국의 인도, 문화가 꽃피다 티무르의 후손 바부르와 무굴 제국의 탄생┃인도 대륙을 융합한 위대한 황제 악바르┃모든 종교가 어우러진 화려한 문화┃아우랑제브의 강압 통치와 무굴 제국의 추락┃영국의 인도 진출과 인도인의 반영투쟁┃통박사의 역사 읽기_ 종교 융화는 고도의 정치 전략 내리막길로 접어든 서아시아 오스만 제국, 유럽 열강이 얕잡아보기 시작하다┃재정러시아의 팽창과 오스만 제국의 추락┃사파비 왕조의 영광, 아바스 대제와 함께 사라지다┃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몰락과 유럽 열강의 침략┃통박사의 역사 읽기_ 정복 군주의 저주, 강력한 군주 뒤에는 몰락한다? 동아시아, 마지막 왕조 시대 여진족의 후손 누르하치, 청 왕조를 탄생시키다┃이자성의 난과 명 왕조의 멸망┃강희제, 청의 황금기를 열다┃아편과 사치, 전성기의 청에 지기 시작한 그림자┃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배신의 종말 일본, 에도 바쿠후는 저물고 상업 자본주의는 싹트다 에도 바쿠후의 쇼군, 절대 권력자가 되다┃에도 바쿠후와 함께 쇠퇴한 바쿠후 시대┃에도 바쿠후의 경제, 상업자본주의의 싹이 트다┃무기를 가장 먼저 수입한 나라┃통박사의 역사 읽기_ 견공의 유래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1장 격변의 시대와 열강의 침략 (1800년경~ 1900년경) 일본, 아시아의 열강이 되다 국운을 건 개항┃변방의 개혁파, 중심에 서다┃대정봉환과 메이지 유신┃서구 열강 따라잡기와 청일 전쟁┃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일본은 영국을 닮았다? 아시아의 맹주 중국, 체면을 구기다 영국, 중국을 아편 소굴로 만들고 더러운 전쟁을 하다┃태평천국운동과 애로 전쟁┃양무와 변방자강, 청 왕조의 개혁운동┃통박사의 역사 읽기_ 위가 안 바뀌면 개혁은 실패한다 열강에 유린당한 아시아, 저항과 개혁 오스만 제국의 대혼란과 근대화 노력┃세포이 항쟁과 인도의 근대화운동┃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인도에선 명상도 개혁운동┃이란 카자르 왕조, 열강들의 표적이 되다┃아프가니스탄, 러시아와 영국의 싸움터가 되다┃열강의 각축장이 된 동남아시아┃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반세기 만에 아시아 용이 된 싱가포르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2장 제국주의에 맞서 아시아 민중이 일어서다 (1900년경~ 1950년경) 세계의 열강이 된 일본 일본의 야망과 러시아의 남하 정책┃일본, 러시아를 꺾다┃일본의 한반도 합병┃일본, 제1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이 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왕조 동아시아, 반외세 민족주의운동이 시작되다 쑨원의 삼민주의와 혁명의 열기┃청의 멸망과 중화민국의 탄생┃아시아, 민족주의운동이 물결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동인도회사 vs 동양척식주식회사 아시아에 심어진 분쟁의 씨앗 제1차 세계대전과 오스만 제국┃영국과 프랑스의 사기극, 중동 비극이 시작되다┃오스만 제국의 해체┃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탄생하다┃중앙아시아, 소련 차지가 되다┃영국의 벵골 분할령과 간디의 등장┃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동의 집시 일본,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다 대혼란 속 일본의 선택┃만주사변 일으키다┃중일 전쟁의 본격화┃태평양 전쟁과 일본의 패망┃통박사의 역사 읽기_ 미친 네로, 미친 일본 중국의 공산화 대장정 장제스와 중국공산당의 성장┃마오쩌둥의 대장정, 중국 민중의 마음을 얻다┃제2차 국공합작과 중국의 공산화┃통박사의 역사 읽기_ 만주가 도대체 어디일까? 아시아 독립 물결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독립┃간디의 나라, 인도의 독립운동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3장 냉전과 분쟁을 벗어나 번영의 시대로 (1950년경~ 2000년경) 중동, 화약고가 되다 유대인의 시오니즘과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건국과 중동 전쟁┃아랍 민족주의의 확산과 제3차 중동 전쟁┃제4차 중동 전쟁과 석유파동┃통박사의 역사 읽기_ 팔레스타인해방기구 냉전 시대의 아시아 6·25 전쟁과 일본의 발전┃인도차이나 전쟁과 미국의 베트남 개입┃베트남전쟁과 크메르루주┃마오쩌둥의 중국, 소련과 대립각을 세우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국에서 참새가 사라졌다?┃냉전의 해체와 제3세계의 등장┃통박사의 역사 읽기_ 도미노 이론 중동, 종교와 민족 분쟁이 계속되다 중동에 잠시 찾아온 평화┃이란혁명, 서구를 몰아내다┃아프가니스탄의 비극┃이라크, 미국에 짓밟히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불상이 이슬람교를 모독한다? 아시아의 미래방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역사를 한눈에 읽는다 국내 최초, 통으로 잡히는 아시아의 역사!! 이제껏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던 동방의 문명이 열린다! 《통아시아사》에는 아시아 동서남북에서 호령하던 열강들의 이야기는 물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한 마이너 국가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까지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이해하고 알아야 할 아시아의 모든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통 역사 시리즈’ 전권에서 동일하게 다루는 ‘통박사의 역사 읽기’는 본문에서 역사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하느라 잠시 빠뜨렸던 에피소드를 다시 한 번 뒤에서 짚어주는 코너다. 이번 《통아시아사》에도 대륙 곳곳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읽을거리를 구석구석 배치했음은 물론, 이전에는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를 통해 아시아 속 한국의 역사까지 통으로 살펴볼 수 있다. 독자와 좀더 가까워지기 위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하듯 저자가 써왔던 특유의 친절하고도 명쾌한 문체 역시 여전히 이어진다.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등 대륙별 역사를 하나하나 정복하다 보면 ‘세계사’는 저절로 눈떠진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아시아 역사가 하나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아시아 하면 보통 어느 나라를 떠올릴까? 중국? 일본? 아니면 인도? 따로따로 다뤘던 각국의 역사들을 한곳에 모아 거시적인 관점에서 아시아인의 삶을 보여줄 《통아시아사》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이 책은 기존의 ‘통 역사 시리즈’가 표방하듯, 일반적인 역사서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알던 딱딱하고 지루한 교양서가 결코 아니다. 억지로 쉬워 보이기 위해 컬러풀한 그림을 삽입해 시선을 뺏은 타서와도 절대 차별화를 꾀한다. 서양사, 동양사, 한국사까지 전 세계 역사의 큰 줄기를 통으로 보여줬던 《통세계사》처럼 그 맥을 같이하는 책이다. 이는 스토리의 중요성을 독자들이 더욱 크게 인식한다는 점을 깨닫고 본문 자체를 좀더 충실히 보강했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본격적인 아시아의 시작인 고대 문명의 발달부터 세계를 호령하던 중세 시대 열강을 지나 아시아 민중이 세계 인구의 절반으로 우뚝 서기까지 조각으로 나뉘었던 아시아의 역사가 완벽하게 재현된다. 이렇게 방대한 분량을 동주제별·동시대별로 한꺼번에 다룬 책이 그동안 없었을 만큼 《통아시아사》는 국내 유일한 교양역사서다. 워낙 대단한 규모의 역사가 등장하다 보니 다른 대륙사들처럼 단 한 권으로 싣기에 무리가 있어 고대부터 중세까지, 근대부터 현대까지 1, 2권으로 나눠 편집했다. 소위 중국의 역사가 아시아사의 전부일 거라는 편협한 해석을 떨쳐버리고, 외면받았지만 또 다른 민족색을 가졌던 작은 나라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눈에 낱낱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대륙별로 이어지는 통시리즈, 그 마지막 ‘아시아’ 이야기!! 《통아시아사》는 한마디로 재미있다. 시대별로 나뉜 장이 끝날 즈음엔 그 시대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역사까지 연계해 살펴볼 수 있어 마치 3D처럼 입체적으로 아시아의 역사가 다가온다. 고대부터 몽골 제국까지, 근대부터 현대까지 구체적인 사진이나 캡션과 함께 살펴보니 더더욱 쉽다. 그뿐만 아니다. 가장 넓은 대륙인 만큼 각 나라별로 지도를 세밀히 그려 현재 설명되는 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짚어주고자 했다. 그동안 진부하고 딱딱한 역사책에 익숙해 있다면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본 마지막 대륙사 《통아시아사》가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다. 방대한 아시아의 역사를 흐름에 따라, 시간과 공간에 따라 술술 읽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 《통아시아사》 한 권이면 충분하다!
북유럽식 삶의 교육, 이야기학교
누림북스 / 장한섭, 김은혜, 정재철, 정혜선, 류지원, 곽수정, 오현준, 장지해, 국성민, 백선미, 김하경, 홍지훈, 이은지 (지은이) / 2022.02.10
13,000

누림북스소설,일반장한섭, 김은혜, 정재철, 정혜선, 류지원, 곽수정, 오현준, 장지해, 국성민, 백선미, 김하경, 홍지훈, 이은지 (지은이)
대안 학교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는 학교와 교사의 사명을 되새김하여 새로운 희망을 찾고자 하는 교사와 대안 학교에 대해 알고 싶은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 한국 사회에서 미래 교육이라 소개하는 것을 보면 북유럽의 교육, 특히 자유교육을 많이 거론한다. 북유럽의 교육 방향을 한국 토양에서 어떻게 담아내었는지, 이야기학교 교육을 통해 가능성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글머리ㆍ5 추천사ㆍ9 1부 : 교육은 문화로 한다 1. 이야기학교 : 북유럽식 삶을 위한 교육ㆍ25 2. 부모, 교육 구성원으로 참여하기36 3. 교사가 교재가 되는 교사 교육ㆍ46 4. 커뮤니티 기반 수업 :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감각 키우기ㆍ55 5. 샬롬의 관점으로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는 ‘회복적 생활 교육’ㆍ62 6. 전인적 & 공동체적 평가ㆍ74 2부 : 교육은 삶을 위한 것이다 1.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국어ㆍ87 2. 삶을 위한 준비, 사회ㆍ101 3. 경험으로 배워 가는 역사ㆍ111 4.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ㆍ124 5. 교구 활동, 논리 사고력 중심의 수학ㆍ137 6. 탐구력과 논리력으로 세상을 바꿔 가는 과학ㆍ148 3부 : 교육은 통합적이다 1. 진로 : 어떤 사람? 어떤 삶?ㆍ165 2. 신실함 워크숍, 환경 생태를 담다ㆍ176 3. 평화 : 더 밝은 사회를 위한 삶ㆍ186 4. 여행은 삶을 교육한다ㆍ195 5. 프로젝트, 미래 역량 기르기ㆍ206 6. 프로젝트와 놀이를 기반으로 한 역량 중심 컴퓨터ㆍ223 글 맺기ㆍ233한국 교육의 변화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필독서! 13명의 교사가 함께 쓴 대안 교육 이야기! 현장 냄새 가득! ‘북유럽식 삶의 교육’의 가능성, 이야기학교를 통해 확인해 보자! 이 책은 ‘교실 혁명’을 넘어서 교실이 없는 이야기학교의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한 기독교 교육 도서가 아니다.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기 위해 이야기학교 공동체가 어떻게 몸부림쳤는지를 잘 담고 있다. 이론적으로 교회, 가정, 학교, 지역 사회가 연계되어야 함을 주장하지만, 실제로 이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하나 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는 사례이다. 또한 이 책은 교실 없는 교실의 최전방에서 아이들에게 보물과도 같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 교사의 결정체이다. 대안 학교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는 학교와 교사의 사명을 되새김하여 새로운 희망을 찾고자 하는 교사와 대안 학교에 대해 알고 싶은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한국 사회에서 미래 교육이라 소개하는 것을 보면 북유럽의 교육, 특히 자유교육을 많이 거론한다. 북유럽의 교육 방향을 한국 토양에서 어떻게 담아내었는지, 이야기학교 교육을 통해 가능성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시원스쿨랩 빅지텔프 2급 문법 (Level 2)
시원스쿨LAB / 곽지영,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은이), G-TELP KOREA / 2018.07.2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원스쿨LAB소설,일반곽지영,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은이), G-TELP KOREA
G-TELP 시험 주관사이자 시행사인 G-TELP KOREA에서 직접 출제하여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문제로, 최신 출제 경향이 정확히 반영되어 있어 빠르고 쉽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교재다. G-TELP KOREA가 출제한 실전문제 10회분과 시원스쿨영어연구소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출제한 3회분 등 총 13회분에 달하는 G-TELP 문법 실전문제가 수록되어 있다.머리말 목차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영어 품사 문장 구성 성분 G-TELP란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토익, 토플 대비 점수 환산표 G-TELP 문법 최신 트렌드 분석 및 고득점 대책 UNIT 1 시제 기본기 확인 기출 포인트 01 현재진행 기출 포인트 02 과거진행 기출 포인트 03 미래진행 기출 포인트 04 현재완료진행 기출 포인트 05 미래완료진행 기출 포인트 06 과거완료진행 UNIT 2 가정법 기본기 확인 기출 포인트 07 가정법 과거완료 기출 포인트 08 가정법 과거 기출 포인트 09 기타 가정법 UNIT 3 조동사 기본기 확인 기출 포인트 10 당위의 표현과 should 생략 기출 포인트 11 조동사의 종류, 조동사 have p.p. UNIT 4 준동사 기본기 확인 기출 포인트 12 준동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사 기출 포인트 13 to부정사와 동명사의 활용 기출 포인트 14 to부정사의 부사적용법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5 연결어 기본기 확인 기출 포인트 15 접속사/전치사 기출 포인트 16 접속부사 UNIT 6 관계사 기본기 확인 기출 포인트 17 관계대명사/관계부사 [부록] 실전 모의고사 3회분 정답 및 해설(별책)왜 빅지텔프 문법인가? 1. G-TELP KOREA가 출제한 공식 실전문제 G-TELP 시험 주관사이자 시행사인 G-TELP KOREA에서 직접 출제하여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문제로, 최신 출제 경향이 정확히 반영되어 있어 빠르고 쉽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교재입니다. 2. G-TELP KOREA 출제 10회분 + 시원스쿨영어연구소 출제 3회분 = 총 13회분 분량의 실전문제수록 G-TELP KOREA가 출제한 실전문제 10회분과 시원스쿨영어연구소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출제한 3회분 등 총 13회분에 달하는 G-TELP 문법 실전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3. 출제 빈도 우선 학습 G-TELP 기출 빅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여 추출된 정확한 출제 빈도를 제시하고, 최다 출제 유형부터 우선 학습함으로써 초단기에 G-TELP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4. G-TELP 최신 출제 경향 분석 자료와 자세하고 정확한 해설 G-TELP의 최신 출제 경향 및 고득점 대책을 알기 쉽게 분석한 자료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시원스쿨영어연구소 G-TELP 전문 연구원과 시원스쿨LAB G-TELP 전문 강사인 곽지영 선생님의 핵심을 짚어주는 고품격 해설로써 독학으로도 충분히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① 기본기 확인 해당 UNIT에서 배울 문법에 대한 기본 이론과 G-TELP에서 정답으로 출제되지는 않지만 문제 풀이에 필요하거나 기출 Point에서 설명되는 문법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문법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② 기출 Point 실제 G-TELP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법 이론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출제 비율의 순서에 따라 각각의 기출 Point가 실전에서 자주 등장하는 예문의 형태로 알기 쉽게 제시됩니다. 이 예문에 쓰이는 모든 어휘, 표현, 구문들은 모두 G-TELP 시험에서도 등장하는 것들로 구성되었습니다. ③ 실전 예제 각각의 기출 Point에 해당하는 G-TELP KOREA에서 공식 출제 문제를 통해 G-TELP 문법 유형을 파악하고, 문제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여 입문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력적인 오답]은 많은 수험생이 빠질 수 있는 함정을 명쾌하게 설명하여 오답을 줄여줍니다. ④ 확인 문제 앞서 학습한 기출 Point를 적용해볼 수 있는 5개의 예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빈칸 속에 있는 두 개의 보기 중에 알맞은 문법 형태를 골라보고 해당 페이지 하단에서 바로 정답과 단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⑤ EXERCISE 배운 내용을 직접 문제 풀이에 적용해볼 수 있는 실전 적응 문제입니다. 실전 문제와 동일한 형태이므로 해당 기출 Point에 대한 이해도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⑥ 실전 Check-up 실제 G-TELP 문법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보다 약간 어려운 난이도로 구성된 실전 문제입니다. 문제 수는 20~24문항으로, 모의고사 1회분에 가까운 분량입니다. 해당 기출 Point에 관련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반복된 형태의 문제 풀이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⑦ [부록] 문법 실전 모의고사 3회분 G-TELP KOREA에서 공식 출제한 G-TELP 문법 실전 모의고사 3회분입니다.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춘 실전문제를 풀이해보고 자신이 쌓은 실력을 확인해보세요. ⑧ 정답 및 해설(별책) EXERCISE, 실전 Check-up, 그리고 [부록] 문법 실전 모의고사에 대한 정답, 해석 및 해설을 제공합니다. 문제를 풀어 본 후에 각 문제에서 정답과 오답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설에 제시된 풀이 방식과 자신의 풀이 방식의 차이점을 분석하면서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앤드류 머레이 지음, 원광연 옮김 / 2017.01.02
12,000원 ⟶ 10,800원(10% off)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소설,일반앤드류 머레이 지음, 원광연 옮김
세계기독교고전 28권. 앤드류 머레이는 본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과 영광스러운 신성을 묘사하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처럼’ 되고자 하는 열렬한 소원과 희망적인 기대를 가득 품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주님의 형상을 반영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하게 거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행하여야 한다. 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고전을 통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형상의 아름다움이 그를 통하여 세상에 빛나도록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11 제 1 일 우리가 그의 안에 거하기에 15 제 2 일 그가 친히 우리를 부르시니 23 제 3 일 섬기는 자로 30 제 4 일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38 제 5 일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46 제 6 일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나니 53 제 7 일 자기를 부인하고 61 제 8 일 자기를 희생함으로 68 제 9 일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며 76 제 10 일 하늘의 사명 84 제 11 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로 91 제 12 일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98 제 13 일 그가 불쌍히 여기시듯이 106 제 14 일 아버지와 하나 되심같이 113 제 15 일 아버지를 의지하심같이 120 제 16 일 그의 사랑하심처럼 128 제 17 일 그의 기도하심처럼 135 제 18 일 그가 성경을 사용하심처럼 144 제 19 일 그의 용서하심처럼 152제 20 일 하나님을 바라보심처럼 159 제 21 일 그의 겸손하심처럼 167 제 22 일 그의 죽으심의 모습으로 175 제 23 일 그의 부활하심을 본받아 182 제 24 일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90 제 25 일 자기 목숨을 사람들을 위하여 주심처럼 198 제 26 일 그의 온유하심처럼 206 제 27 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심처럼 213 제 28 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심처럼 222 제 29 일 아버지로 인하여 사심처럼 230 제 30 일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심처럼 237 제 31 일 그의 영화로우심처럼 246세계기독교고전 28권. 앤드류 머레이는 우리의 복되신 주님의 형상과 그의 모습을 닮아가는 일에 대하여 글을 쓰면서 두 가지를 염두에 두었다. 하나는,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인간의 삶의 현실 속에서 그가 어떻게 아버지께서 원하신 그대로의 삶을 사셨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를 닮기 위하여 애쓰는 이들에게 무한한 매력을 주며, 열심을 일으키고, 사랑을 일깨우며, 소망을 불러일으키고, 믿음을 강건케 하는 그런 모습으로 그리기를 원했다. 또 하나는, 신자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그것이다. 날마다의 삶 속에 갖가지 시련을 만나고 이런저런 의무들을 다하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그런 신자의 모습이 그저 이상만은 아니다. 오히려 성령의 능력으로 지극히 복된 하나의 현실이다. 앤드류 머레이는 본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과 영광스러운 신성을 묘사하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처럼’ 되고자 하는 열렬한 소원과 희망적인 기대를 가득 품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주님의 형상을 반영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하게 거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행하여야 한다. 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고전을 통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형상의 아름다움이 그를 통하여 세상에 빛나도록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
지상사 / 시치조 치에미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 2022.03.11
14,800원 ⟶ 13,320원(10% off)

지상사소설,일반시치조 치에미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저자는 18년간 일본 항공주식회사(JAL)에서 객실 승무원(CA)으로 근무하며 100여만 명 이상의 고객을 만나왔다. 그러면서 찾아낸 답은 ‘접객에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또한 정답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나도 아니고 당신도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단 한 사람, 당신의 눈앞에 서 있는 고객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사례를 통해 고객의 예민한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을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저자는 접객의 쓴맛, 단맛을 다 봤는데, 여전히 접객은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접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 멋지게 활약하는 힌트가 될 수 있기를 접객이 어려워서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Chapter 1 일류의 ‘사고방식’은? ◆ 고객은 신(神)인가? 삼류는 ‘기다리게 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류는 ‘신’이라고 생각하고 일류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 매뉴얼 취급 삼류는 매뉴얼조차도 ‘대충대충’ 따르고 이류는 매뉴얼에 ‘집착’하고 일류는 어떻게 할까? ◆ 상품에 관한 지식 삼류는 ‘아마도’라고 설명하고 이류는 외운 것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 일에 대한 의식 삼류는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공부하고 이류는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도 공부한다 일류는 어떻게 공부하고 배울까? ◆ 감동 삼류는 ‘매뉴얼이 제시하는 감동’을 생각하고 이류는 ‘최고의 감동’을 목표로 삼는다 일류는 어떻게 생각할까? ◆ 온/오프의 전환 삼류는 온/오프의 ‘경계가 없는’ 접객을 하고 이류는 ‘유니폼을 벗으면’ 오프로 전환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라이벌과의 거리감 삼류는 라이벌을 ‘이기려고’ 하고 이류는 라이벌의 장점을 ‘모방’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누가 주역인가? 삼류는 ‘상사’를 따르고 이류는 ‘자신’을 따른다 일류는 누구를 따르나? ◆ 일의 목적 삼류는 ‘월급’만이 목적이고 이류는 ‘고객의 웃는 얼굴’이 목적이다 일류는 어떤 것을? Chapter 2 일류의 ‘외모의 힘’은? ◆ 표정 삼류는 ‘무표정’일 때가 많고 이류는 의식이 끊기면 ‘평소의 얼굴’로 돌아온다. 일류는 어떻게? ◆ 웃는 얼굴 삼류는 ‘즐거울 때’만 웃고 이류는 ‘항상’ 웃는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몸가짐 삼류는 ‘시키는 대로’ 하고 이류는 ‘스스로 알아서’ 정비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건네는 방법 삼류는 ‘떨어뜨리지 않도록’ 건네고 이류는 ‘타이밍 좋게’ 건넨다 일류는 어떻게 건넬까? ◆ 자세 삼류는 항상 ‘등이 구부정한 자세’를 이류는 ‘불쾌함을 주지 않는 자세’를 취한다 일류는 어떤 자세일까? ◆ 체형 관리 삼류는 ‘유니폼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이류는 ‘마른 체형이 좋다’고 생각한다 일류는 어떻게 생각할까? ◆ 품행 삼류는 ‘세련되지 못한’ 품행을 이류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품행을 보인다 일류는 어떤 품행을? ◆ 눈맞춤(eye contact) 삼류는 시선을 상대방의 ‘손 주변’에 두고 이류는 시선을 상대방의 ‘얼굴’에 둔다 일류는 시선을 어디에 둘까? Chapter 3 일류의 ‘통찰력’은? ◆ 기분을 알아차리는 힘 삼류는 고객이 ‘말을 걸어오면’ 응대하고 이류는 고객이 ‘말을 걸기 전과 후’에 응대한다 일류는 어떤 응대를 할까? ◆ 불공평하지 않으려면 삼류는 ‘눈앞’의 고객만 살피고 이류는 ‘단골’ 고객만 살핀다 일류는 누구를 살필까? ◆ 서프라이즈 연출 삼류는 ‘규칙에 따라서’ 연출하고 이류는 ‘고객의 만족도’를 살핀다 일류는 무엇을 살필까? ◆ 고객의 표정 삼류는 고객의 ‘얼굴’을 막연하게 쳐다보고 이류는 고객의 ‘표정’을 살핀다 일류는 무엇을 볼까? ◆ 고객의 몸짓 삼류는 고객이 ‘말’을 걸면 알아차리고 이류는 고객이 ‘손’을 들면 알아차린다 일류는 무엇으로 알아차릴까? ◆ 소리 삼류는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류는 고객의 ‘목소리 톤’에 귀를 기울인다 일류는 무엇에 귀를 기울일까? ◆ 체감 온도 삼류는 ‘매뉴얼대로’ 설정하고 이류는 ‘자신의 체감 온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일류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까? ◆ 후각을 활용하자 삼류는 자신의 ‘냄새’에 둔하고 이류는 자신의 ‘향기’에 신경을 쓴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눈부심 삼류는 고객의 ‘눈이 부시다’는 말을 듣고 움직이고 이류는 ‘시간’에 따라서 움직인다 일류는 언제 움직일까? Chapter 4 일류의 ‘대화력’은? ◆ 고객에 대한 인사 삼류는 ‘고객을 보지도 않고’ 인사하고 이류는 ‘밝고 명랑하게’ 인사한다 일류는 어떤 인사를 건넬까? ◆ 고객에 대한 제안 삼류는 ‘이것이 좋다’라고 말하고 이류는 ‘이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한다 일류는 뭐라고 말할까? ◆ 감사함을 전하는 방법 삼류는 ‘기계적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류는 ‘웃는 얼굴로 밝게’ 감사하다고 말한다 일류는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까? ◆ 존경어 표현 삼류는 ‘귀에 거슬리는’ 존경어를 구사하고 이류는 ‘도가 지나친’ 존경어를 구사한다 일류는 무엇을 사용할까? ◆ 청취력 삼류는 자신이 먼저 ‘설명’하려고 하고 이류는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맞장구’를 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고객의 말실수 삼류는 ‘곧바로’ 정정하고 이류는 ‘정중하게’ 정정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펜을 빌려줄 때 삼류는 ‘빌려준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류는 ‘돌려줬는지’를 묻는다 일류는 어떻게 말할까? ◆ 기억에 남는 대화 삼류는 ‘확인을 위한 대화’를 하고 이류는 일단 ‘상대방을 마구 칭찬’한다 일류는 무엇을 할까? ◆ 대화를 끝맺을 때 삼류는 ‘태도나 표정’으로 대화를 끝맺고 이류는 ‘정중한 말과 미소’로 끝맺는다 일류는 어떻게 끝맺을까? ◆ 동료에게 부탁할 때 삼류는 ‘○○야, 부탁해’라며 말하고 이류는 ‘○○씨, 미안해요’라며 부탁한다 일류는 뭐라고 부탁할까? ◆ 동료와의 보고, 연락, 정보 공유 삼류는 ‘확인하고 나서 보고’하고 이류는 ‘의뢰받았다’고 보고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Chapter 5 일류의 ‘대처력’은? ◆ 고객 불만에 대한 대처 삼류는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하고 이류는 ‘말씀하신 대로입니다’라고 맞장구를 친다 일류는 어떻게 사과할까? ◆ 고객과의 거리 삼류는 고객과 ‘서먹서먹한’ 거리를 이류는 ‘친근함’이 느껴지는 거리를 추구한다 일류가 추구하는 고객과의 거리는? ◆ 바쁠 때의 고객 응대 삼류는 정색을 하며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 이류는 웃으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한다 일류는 어떻게 말할까? ◆ 고객의 질문 삼류는 ‘예’, ‘아니오’밖에 대답하지 못하고 이류는 ‘정보를 추가’해서 대답한다 일류는 뭐라고 대답할까? ◆ 까다로운 고객에 대한 응대 삼류는 ‘다가가지 않고’ 피하고 이류는 ‘적극적’으로 응대하려고 노력한다 일류는 어떻게 응대할까? ◆ 문제의 싹 삼류는 스트레스 사인을 ‘놓치고’ 이류는 스트레스 사인을 ‘지켜본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고객 사이의 문제 삼류는 ‘무관심’으로 가장하고 이류는 어느 쪽이 맞는지 ‘판정’을 내린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고객에게 ‘민폐’라고 전할 때 삼류는 직설적으로 ‘민폐’라고 말하고 이류는 ‘죄송하지만…’이라며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류는 어떻게 전할까? ◆ ‘꾸밈없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방법 삼류는 ‘감정 그대로’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고 이류는 ‘친근함을 담아서’ 드러낸다 일류는 어떻게 드러내는가? ◆ 고객의 ‘괜찮다’는 말에 대한 대처 삼류는 ‘액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이류는 말의 ‘겉과 속’을 파악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마치며당신은 고객 응대, 즉 접객(接客)을 좋아하는가? 접객은 어렵고 힘들다며 속앓이를 하고 있는가? 저자는 18년간 일본 항공주식회사(JAL)에서 객실 승무원(CA)으로 근무하며 100여만 명 이상의 고객을 만나왔다. 그러면서 찾아낸 답은 ‘접객에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또한 정답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나도 아니고 당신도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단 한 사람, 당신의 눈앞에 서 있는 고객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사례를 통해 고객의 예민한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을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저자는 접객의 쓴맛, 단맛을 다 봤는데, 여전히 접객은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접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 멋지게 활약하는 힌트가 될 수 있기를 접객이 어려워서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해결… 고객의 바람과 요구가 무엇인지를 파헤치자 ‘접객이 좋다! 즐겁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사람인지라 불만이 많은 고객이나 까다로운 고객을 응대하는 것이 마냥 좋을 리 없다. 저자도 호감이 가는 고객을 대할 때는 즐겁지만 까다롭거나 다가가기 어려운 고객은 모든 신경이 곤두서기에 때로는 지친다. 실제로 그런 경험이 몇 번 있었다. 그래도 역시 ‘접객은 즐겁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대하기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고객이 언젠가 ‘마음의 경계를 푸는 높은 장벽이 허물어지는 순간’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응대가 어려운 고객이라도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고 달라붙기 식의 강압적인 접객은 때때로 고객을 불쾌하고 거북하게 만들 수 있다. ‘마음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라는 말처럼 천천히 여유를 갖고 고객과 마주하는 것이 좋다. 일단 눈앞의 고객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의 표정이나 태도를 살피고 불만이 있는지 없는지, 만일 불만이 있는 것 같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한다. 때로는 화가 난 것 같아 보여도 몸이 좋지 않거나 여행으로 피로가 누적되어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귀찮게 여러 질문을 하거나 제안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시각을 통해서 정보를 얻은 다음에는 고객의 속도에 맞춰서 사소한 대화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예를 들어 탑승객에게 ‘오늘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셨어요?’라고 물었더니 ‘조금 일찍 일어났더니 졸리군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하자. ‘졸리다’라고 대답했으니 ‘기내식 서비스를 할 때 깨우지 않는 것이 나으실까요?’라며 고객이 식사보다 수면을 우선하길 원하는지를 확인한다. 즉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하는 것이 최고의 쾌적성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제일 우선시한다. 접객하는 사람의 접객 스타일이나 가치관을 강요하지 말자’라는 의미에서 소개한 것이다. 다가가기 어렵거나 까다로운 고객도 마찬가지다. 고객이 그렇게 행동하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마음의 문을 닫은 이유를 추측해 보고 고객의 속도에 맞는 대화로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과정이 고객과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메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일류는 ‘고객의 차가운 마음이 녹아내리고 갑자기 입가에 따뜻한 미소가 번지는 순간’과 마주했을 때의 황홀함을 안다. 어렵고 까다로운 접객이야말로 프로로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저자의 노하우로 접객에 대한 수많은 의문점을 풀어주는 책이다. 까다로운 고객에 대한 응대 삼류는 ‘다가가지 않고’ 피한다 이류는 ‘적극적’으로 응대하려고 노력한다 일류는 일단 고객을 관찰한다 ‘접객이 좋다! 즐겁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사람인지라 불만이 많은 고객이나 까다로운 고객을 응대하는 것이 마냥 좋을 리 없다. 저자도 호감이 가는 고객을 대할 때는 즐겁지만 까다롭거나 다가가기 어려운 고객은 모든 신경이 곤두서기에 때로는 지친다. 그래도 역시 ‘접객은 즐겁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대하기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고객이 언젠가 ‘마음의 경계를 푸는 높은 장벽이 허물어지는 순간’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응대가 어려운 고객이라도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고 달라붙기식의 강압적인 접객은 때때로 고객을 불쾌하고 거북하게 만들 수 있다. ‘마음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라는 말처럼 천천히 여유를 갖고 고객과 마주하는 것이 좋다. 일단 눈앞의 고객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의 표정이나 태도를 살피고 불만이 있는지 없는지, 만일 불만이 있는 것 같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한다. 때로는 화가 난 것 같아 보여도 몸이 좋지 않거나 여행으로 피로가 누적되어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귀찮게 여러 질문을 하거나 제안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시각을 통해서 정보를 얻은 다음에는 고객의 속도에 맞춰서 사소한 대화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예를 들어 탑승객에게 ‘오늘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셨어요’라고 물었더니 ‘조금 일찍 일어났더니 졸리군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하자. ‘졸리다’라고 대답했으니 ‘기내식 서비스를 할 때 깨우지 않는 것이 나으실까요’라며 고객이 식사보다 수면을 우선하길 원하는지를 확인한다. 즉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하는 것이 최고의 쾌적성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살짝 다른 이야기지만 예전에 파리행 일등석에 부부 한 쌍이 탑승한 적이 있다. 저자는 부부가 기내식과 와인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아직 식사를 하지 않으셨는데 가져다드릴까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부부는 ‘물(페리에)만 주세요’라고 답할 뿐이었다. 정말로 물만 마셔도 괜찮은지 내심 불안하고 걱정스러웠다. 실제로 부부는 물만 한 모금 마시고 영화도 보지 않은 채 곧바로 휴식을 취했다. 그 모습을 보고 저자는 부부의 바람은 ‘일단 기내에서 자고 싶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이 부부는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로 대해줬고 결코 응대하기 어려운 탑승객은 아니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제일 우선시한다. 접객하는 사람의 접객 스타일이나 가치관을 강요하지 말자’라는 의미에서 소개한 일화다. 고객의 바람과 요구가 무엇인지를 파헤치자 자,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다가가기 어렵거나 까다로운 고객도 마찬가지다. 고객이 그렇게 행동하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마음의 문을 닫은 이유를 추측해 보고 고객의 속도에 맞는 대화로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과정이 고객과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메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일류는 ‘고객의 차가운 마음이 녹아내리고 갑자기 입가에 따뜻한 미소가 번지는 순간’과 마주했을 때의 황홀함을 안다. 그리고 어렵고 까다로운 접객이야말로 프로로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몸가짐을 어떻게 할까 삼류는 ‘시키는 대로’ 한다 이류는 ‘스스로 알아서’ 정비한다 일류는 집착한다 “접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기업 연수나 강연에서 이런 질문을 하면 ‘몸가짐’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몸가짐’이라고 대답한 사람에게서 청결함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꽤 많다. 접객 종사자라면 머리로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자신은 고객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있는가’라는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매뉴얼을 보면 몸가짐에 대한 규정이 상세히 나와 있다. 신입 시절에 저자는 그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한편으로 이런 생각을 했다. ‘주의만 받지 않으면 괜찮다. 고객에게 불쾌한 인상을 주지 않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야말로 ‘매뉴얼의 지시를 따르는 삼류 수준’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졌다. 후배가 들어오고 후배를 지도하는 선배로서 후배가 본받을 만한 몸가짐을 보이려고 노력했다. 그랬더니 고객에게 칭찬받는 일이 점점 늘어났다. 복장과 헤어스타일이 깔끔한지 세세하게 확인 고객은 접객하는 사람의 사소한 부분까지 다 보고 있다. 고객의 칭찬이 늘어나면서 이때부터 저자는 몸가짐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집착’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가령 머리를 묶는 것 하나도 머리카락이 삐져나오거나 흘러내리는 일이 없도록 바지런히 하고 머릿결과 광택까지 신경을 썼다. 또한 스카프로 리본을 맬 때도 좌우 균형을 맞추고 예쁜 모양을 만들려고 애썼다. 이후 세월이 흘러 저자는 서비스 훈련 교관이 되었다. 교관으로서 많은 훈련생을 지도하면서 ‘몸가짐이 바른 사람은 이득을 본다’라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다. 어느 한 군데 흐트러짐 없이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바른 몸가짐, 이런 몸가짐을 보이는 훈련생은 수많은 훈련생 가운데서도 단숨에 눈길을 끈다. ‘신은 디테일에 있다’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몸가짐에 신경을 쓰는 것만으로도 일에 임하는 신중한 자세와 성실함, 올바른 프로 정신을 드러낼 수 있다. 그렇기에 일류는 말하지 않아도 한눈에 고객에게 프로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몸가짐에 ‘집착’한다.이런 긍정적인 자세는 향후 고객을 응대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접객에서는 의식이 지식보다 몇 배나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힘들게 수집한 정보나 지식을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왜냐하면 접객이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정답일지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정답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식을 지식의 형태 그대로 두지 말고 감성과 함께 갈고닦아서 살아 움직이는 형태로 자신의 의식 안에 스며들게 가공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접객을 받는 사람, 즉 고객이 되어서 고객의 기분을 직접 느껴보거나 고객의 입장에서 보이는 상황이나 분위기를 체험해 보는 것이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경험은 서비스 훈련 교관으로 일했던 것이다. 훈련생을 가르치는 수업에서 고객 역할을 자주 했는데, 그때 크게 깨달은 것이 몇 가지 있다. 그중 머릿속에 남는 것 중 하나가 똑같은 서비스를 받아도 ‘무엇을 받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받느냐’가 고객에게 몇 배나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라이벌의 장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그 장점을 무턱대고 따라 하라는 뜻은 아니다. ‘라이벌이 하는 것 자체’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가 무엇인지’의 관점에서 힌트를 얻으라는 의미다. 어떤 힌트나 깨달음은 라이벌이 존재하기에 얻을 수 있다. 비록 라이벌이지만 같은 일을 하는 동료다. 서로 절차탁마하면서 업계 전체를 발전시켜 나가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또한 라이벌의 존재를 인정하면 자신만의 ‘색깔’, 즉 ‘자신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다. 비슷비슷한 상품과 서비스가 넘쳐나는 요즘은 ‘차별화’보다 ‘독자화’가 요구되고 있다. 가격과 상품의 차이만으로는 고객을 빼앗기고 만다. 고객은 더 저렴한 쪽으로 그리고 비슷한 상품이 나오면 구매하기 쉬운 쪽으로 떠나가 버리고 만다. 하지만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은 다르다. 본인은 악의가 전혀 없고 신중하게 작업에 열중하고 있을 뿐인데 남의 눈에는 뚱하거나 무뚝뚝해 보이는 것이다. 어떨 때는 ‘싫은데 억지로 하고 있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특히 밝은 미소를 보이다가 갑자기 정색한 듯 얼굴 표정이 순식간에 변해 버리면 그 격차로 인해서 고객은 불쾌함과 불편함을 느낀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항상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의식’이 끊어지면 자신의 표정에 무관심해지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의식’의 끈을 놓지 않는다고 해도 ‘부드러운 표정을 유지’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평소 자신의 얼굴 표정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얼굴 표정을 고치는 일은 훈련생에게도 큰 과제 중 하나다. 훈련 교관에게 ‘평소 얼굴 표정이 무섭다’라고 여러 번 지적을 당해서 힘들었다는 훈련생도 적지 않다(웃음). 접객 종사자는 웃는 얼굴로 있기 부자연스러운 상황일지라도 고객이 ‘언제든 편하게 말을 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안내 방송으로 그런 취지의 메시지를 아무리 전달해도 역시 살아 움직이는 직원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지 못하면 고객은 쉽게 말을 걸 수 없다.
아름다운 남도 민주시민 되기
티앤씨(T&C) / 강일국, 이동은, 하상복, 홍석한 (지은이) / 2022.11.25
14,000

티앤씨(T&C)소설,일반강일국, 이동은, 하상복, 홍석한 (지은이)
민주 시민은 어떤 과정으로 탄생하는 것일까?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민주 시민이 되는 것은 교육이나 훈련으로 가능한 일일까? 민주 시민은 결코 주입식 교육이나 억압적 훈련으로 될 수 없다.서문 Chapter 01 | 시민과 학습 01. 교육보다 먼저 존재한 학습 02. 감옥의 구조와 유사한 학교 03. 능력주의 신화와 교육평등 04. 대안교육과 자율적 학습 05.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평생교육 Chapter 02 | 시민과 인권 01. 태아의 생명권, 여성의 자기결정권, 그리고 낙태 02. 우리의 미래, 아동의 인권 03. 양심의 자유와 대체복무제 04. 고령화 시대 노인의 인권 05. 존엄하게 죽을 권리와 안락사 Chapter 03 | 시민과 참여 01. 참여와 민주주의 : '참여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02. 민주주의와 선거권 : '민주주의는 선거권 확장의 역사다' 03. 정치참여의 자격 :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활동 제한은 타당한가?' 04. 시민운동과 민주주의 : '시민운동은 민주주의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05. 미디어와 민주주의 : '미디어는 민주주의에 약일까, 독일까?' Chapter 04 | 시민과 공동체 01. 우리를 중시하는 한국의 공동체 사회 02. 공존지향의 다문화 공동체 03. 기후재난 위기 앞에 놓여있는 공동체 04. 상생을 지향하는 마을경제공동체 05.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민주시민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민주 시민은 어떤 과정으로 탄생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민주 시민이 되는 것은 교육이나 훈련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민주 시민은 결코 주입식 교육이나 억압적 훈련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지난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주 시민들은 평등하게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 모든 사람이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이 권력을 쥐고 자의적으로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권력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한 사람으로 존중받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민주 사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자각했습니다.
엄마, 나를 만나는 시간 엄마, 나를 사랑할 시간
행복한숲 / 정우열.윤수진 지음 / 2016.12.20
14,500원 ⟶ 13,050원(10% off)

행복한숲육아법정우열.윤수진 지음
아이 돌보느라, 미처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는 데에만 올인한 나머지 자신을 키우는 일에는 늘 뒷전이기 쉬운 것이 우리 엄마들의 삶이다. 이 다이어리는 자신을 돌보지 못한 엄마들을 위해 만들었다. 아이를 키우기보다 엄마 자신을 먼저 키울 수 있는 365개의 질문을 담았다. 엄마로 살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심리적인 질문들을 읽고 쓰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평소에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꼭꼭 담아두었던 감정을 하나씩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내 감정에 내 마음에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엄마 맞춤 특별한 다이어리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육아 멘토, 엄마 마음 멘토인 육아빠,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님의 3년 동안 쓰는 엄마 심리 다이어리북!” - 아이 돌보느라 내 자신은 돌보지 못한 엄마들을 위한 3년 다이어리북! 아이 돌보느라, 미처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는 데에만 올인한 나머지 자신을 키우는 일에는 늘 뒷전이기 쉬운 것이 우리 엄마들의 삶이다. 이 다이어리는 자신을 돌보지 못한 엄마들을 위해 만들었다. 아이를 키우기보다 엄마 자신을 먼저 키울 수 있는 365개의 질문을 담았다. 엄마로 살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심리적인 질문들을 읽고 쓰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평소에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꼭꼭 담아두었던 감정을 하나씩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내 감정에 내 마음에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엄마 맞춤 특별한 다이어리이다. 게다가 육아 멘토, 엄마 마음 멘토로 알려진 육아빠,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님의 엄마 마음 조언이 중간중간 배치되어 있어 전문가에게 위로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이어리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잃어가는 엄마들이 자기 자신을 조금씩 되찾게 도와주고, 아이 말고 엄마 자신만을 생각할 시간을 준다. 결국 누구누구의 엄마가 아닌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고, 엄마 자신을 먼저 사랑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오직 엄마들을 위한 다이어리다! - 나를 만나고 사랑할 엄마 심리 다이어리북 사용설명서! 1. 아이가 자는 시간,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 다이어리를 꺼낸다. 2. 해당하는l 날짜에 맞는 질문에 대한 답을 쓴다. 3. 고민하지 말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한 줄이라도, 한 단어라도 써본다. 4. 정우열 원장님의 엄마 심리 조언을 읽는다. 5. 다시 오늘 질문으로 돌아가 내 마음을 다시 적고 정리해본다. 6, 1년 뒤, 2년 뒤, 3년 뒤 같은 날짜에 엄마로 살며 느낀 감정이나 마음을 비교하고 되돌아본다. - 엄마 멘토, 정우열 원장님이 알려주는 “아이보다 엄마 자신을 돌봐야 하는 마음 신호들!” 01. 외모로 우울하거나 결혼 전의 모습이 그리운 건, 현재의 삶이 불만족스럽다는 신호 02. 엄마로 완벽해지고 싶은 건, 비난을 두려워하거나 결함을 감추고 싶은 신호. 03. 좋은 엄마에 집착하는 건, 좋은 엄마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이 애매해 불안하다는 신호 04. 나를 잃어가는 것 같아 우울한 건, 지나치게 아이에게 올인하고 있다는 신호 05. 외롭다고 느끼는 건, 내 자신을 더 돌보고 사랑하라는 신호 06. SNS에 집착하는 건, 삶이 공허하다는 신호 07. 아이 재우고 폭식하는 건, 허전하고 외롭다는 신호 08. 아이에게 미안함 마음이 많이 든다는 건, 아이 키우는 일을 느슨하게 하라는 신호 09. 인간관계가 힘들다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닌 오히려 내 마음에 집중하라는 신호 10. 감정조절이 안 되는 건, 혼자만의 시간, 엄마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호
엄마표 영어 캠프
한스미디어 / 조민나 글 / 2012.06.12
15,800원 ⟶ 14,220원(10% off)

한스미디어영어교육조민나 글
33명의 영어 선생님이 추천한, 10개의 영어 놀이가 담긴 실질적인 엄마표 워크북! 요즘 아이들 교육의 대세는 엄마표다. 특히 영어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 시기에 학습돼야 한다며 엄마표가 더욱 중요하단다. 그런데 ‘엄마표’라고 나온 책을 아무리 살펴봐도 아이에게 어떤 말을 던지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도무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두려운 건 아이도 마찬가지다. 영어권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은 실생활에서 영어에 노출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엄마 앞에서 영어로 말하고, 쓰고, 표현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부담스러울 것만 같은 엄마표 영어, 과연 가능한 것인가? 이런 아이와 엄마의 부담을 덜기 위해 5세부터 10세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영어 워크북으로 구성했다. 기존의 엄마표와 다른 점은 이론과 방법론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 엄마와 함께 스티커도 붙이고, 카드도 만들고, 그림 순서도 맞추는 등 하나의 놀이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무엇보다 한 문장 한 문장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놀이에 필요한 모든 표현을 대화체로 구성한 점은 엄마표 영어 놀이 워크북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엄마표 영어 말하기, 이제 막막한 이상이 아닌 자신 있는 현실이다! 각 놀이마다 필요한 활동 자료(스티커 등)와 재미있는 OX 퀴즈, 단어 게임은 물론 무료 MP3 파일과 전문가 이론까지! 날씨 말하기, 가계도 그리기, 웹 사이트에서 펜팔 친구 찾기, 이상한 동물 그리기, 보드게임, 그림 순서 정하기, 전화 걸기 등 학습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 자료를 스티커와 함께 부록2에 실어 놓았다. 또한 각 레슨마다 알쏭달쏭 궁금한 OX 퀴즈를 영어와 한글로 제시했고, 아이와 엄마가 쉽게 연습할 수 있도록 ‘Let\'s Practice\'에 본문 내용을 축약해 정리해 두었다. 중요한 단어는 별도로 정리해뒀으며, 각 레슨 마지막에는 아이가 단어에 반복해서 노출될 수 있도록 간단한 단어 게임을 제시했다.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정확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는 무료 MP3 파일은 한스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33인의 영어 선생님이 추천합니다! 이 책을 내면서 활동 구성표 이렇게 활용하세요 TBL이란? 캠프를 떠나기 전 엄마표 영어 학습 지도 Q&A CAMP1. 입에서 말이 술술 BUILDING FLUENCY 유창하게 말하기 Lesson1. I\'m a weather forecaster! 나는야, 기상 캐스터! Lesson2. Making a family tree 우리 집 가계도 한번 그려 볼까? Lesson3. Making a pen pal 어떤 팔? 펜팔! CAMP2. 아이들은 비교하지 말되, 영어 활동은 마음껏 비교하면서! COMPARING 비교하기 Lesson4. Drawing mixed-up animals 알쏭달쏭 동물, 나는 누구일까? Lesson5. Find someone who has… 내가 탐정! Lesson6. Go quickly: up, down, left, right 이동하라! CAMP3. 예리한 눈빛으로! ORDERING 순서 정하기 Lesson7. Are you in or out? - Add one more word 함께 하실래요? Lesson8. Picture sequencing 이 그림이 먼저? 저 그림이 먼저? CAMP4. 머리 좀 써 볼까? PROBLEM SOLVING 문제 해결하기 Lesson9. How far is it? 얼마나 멀까? Lesson10. Making a phone call 전화 예절? 이렇게만 하세요! 한글 해석 Lesson 1~10 해석 BONUS PAGE 부록1. 엄마들의 궁금증, 전문가는 이렇게 말한다 부록2. 활동 자료집으로 떠나는 엄마표 영어 캠프, 100% 활용하기 수준별로 골라서 학습하기! 영어 놀이에 들어가기에 앞서 각 레슨의 제일 첫 장에 나와 있는 별의 개수를 확인하라. 별의 개수에 따라 난이도를 표시해 두었다. 놀이는 차례대로 진행해도 되고 중간에 아이가 좋아할 만한 놀이를 선택해서 시작해도 좋다. 학습 목표 확인하기! 각 레슨 밑에 제시된 학습 목표를 주목하라. 해당 레슨이 어떤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What you need’를 확인하고, 미리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두기! 각 레슨의 시작 부분에 ‘What you need\'를 따로 정리해 뒀다.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것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다. 알쏭달쏭, 재미있는 OX 퀴즈 각 과마다 다양한 주제로 OX 퀴즈를 각 5개씩 제출해 놓았다. 활동 중간에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아이가 지루해 할 때 깜짝 퀴즈로 활용할 수 있다. Let\'s Practice 본문에서의 대화를 축약해 아이와 엄마가 부록을 활용하면서 실제로 영어 대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Vocabulary Check Up 본문에서 사용된 주요 단어에 아이들이 다시 한 번 노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두었다. Today\'s Word Game 본문에서 주로 활용된 단어를 단어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한 번 더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단어 게임을 하면서 ‘인지하는 단어’를 ‘활용하는 단어’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Things to Read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게 되는 엄마들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을 제공한다. 한글 해석 레슨10 뒤에 레슨1~레슨10까지의 해석을 보기 좋게 정리해 두었다. 아이와 활동에 들어가기 전 미리 확인하면 아이와 대화할 때 좀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부록1. 엄마들의 궁금증 전문가는 이렇게 말한다 부록으로 전문가들의 이론을 쉽게 설명한다. 아이와 엄마가 엄마표 영어 캠프를 학습하는 데 아주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부록2. 활동 자료 부록2에는 레슨1~10까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실었다. 아이들은 제공된 자료를 통해 스티커도 붙이고, 실제로 카드를 분류하거나, 보드게임을 하는 등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오즈의 마법사 1 (미니북)
더클래식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그림), 손인혜 (옮긴이) / 2019.07.31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그림), 손인혜 (옮긴이)
《오즈의 마법사》는 미국의 동화작가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이다. 작가가 잡지 편집자, 신문 기자, 외판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와중에도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지은 이야기 중에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히트작인 뮤지컬 ‘위키드’의 모태 작품이며 만화, 영화로도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다.프랭크 바움만의 독특한 상상력은 이미 20세기에 인정받아 영화, 뮤지컬, 만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영향력은 평론가들의 다양한 해석을 낳았으며, 한때는 당대 미국의 사회상을 풍자했다는 흥미로운 관점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평범한 소녀였던 도로시와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이 한데 모여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찾아 신비한 모험을 떠난다.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줄 마법사를 찾아 떠난 여정에서 만난 갖가지 고난들은 그들의 내면에 이미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도 한다.작가의 말1. 회오리바람2. 먼치킨 사람들3. 허수아비를 구한 도로시4. 숲 속으로 난 길5.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6. 겁쟁이 사자7. 오즈의 마법사에게 가는 여행8. 죽음의 양귀비 꽃밭9. 들쥐 여왕10. 에메랄드 시티의 문지기11. 오즈의 환상적인 에메랄드 시티12. 사악한 마녀를 찾아서13. 친구들을 구하다14. 날개 달린 원숭이15. 무서운 오즈의 정체16. 위대한 사기꾼의 마법17. 열기구가 날아오르다18. 남쪽으로19. 움직이는 나무의 공격20. 앙증맞은 도자기 나라21. 동물들의 왕이 된 사자22. 콰들링 나라23.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준 착한 마녀 글린다24. 다시 집으로작품 해설 | 100년 동안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이야기. 도로시가 펼치는 환상 모험담작가 연보1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모험 이야기 《오즈의 마법사 1》휴대하기 편한 미니북 사이즈로 환상의 명작소설을 만나세요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도로시의 모험담우리 마음속 따뜻한 심장, 지혜, 담대한 용기는 여전한지 묻는 걸작《오즈의 마법사》는 미국의 동화작가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이다. 작가가 잡지 편집자, 신문 기자, 외판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와중에도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지은 이야기 중에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히트작인 뮤지컬 ‘위키드’의 모태 작품이며 만화, 영화로도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다.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샘 레이미 감독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오즈를 여러 나라가 공존하는 하나의 세계로 창조했다.”며 원작에 대해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넌 뇌가 필요 없어. 넌 매일 무언가를 배우잖아. 아기도 뇌를 가지고 있지만 아는 건 없어. 경험만이 앎을 가져다주지. 세상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할수록 지혜를 얻게 되는 거야.” _본문에서“네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야. 위험에 처했을 때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생물은 아무도 없어. 진정한 용기는 두려울 때 위험에 맞서는 거야. 너는 그런 용기를 이미 많이 가지고 있단다.” _본문에서프랭크 바움만의 독특한 상상력은 이미 20세기에 인정받아 영화, 뮤지컬, 만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영향력은 평론가들의 다양한 해석을 낳았으며, 한때는 당대 미국의 사회상을 풍자했다는 흥미로운 관점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평범한 소녀였던 도로시와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이 한데 모여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찾아 신비한 모험을 떠난다.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줄 마법사를 찾아 떠난 여정에서 만난 갖가지 고난들은 그들의 내면에 이미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도 한다. 어린 소녀 도로시는 낯선 곳에 떨어진 아이답지 않게 긍정적이고 유연하게 상황을 대처하며, 짚으로 만들어져 지혜가 없다고 생각하던 허수아비는 위기상황에서도 깊이 생각하는 신중함을 보여준다. 양철 나무꾼은 자신이 심장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주변에게 친절하며, 용기 없던 사자는 친구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기도 한다. 2014년 다시 읽는 오즈의 마법사는 현대 경쟁사회에 지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게 이미 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이 책은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어머니와 함께 읽었던 책이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책에 무관심하다면, 원작 《오즈의 마법사》나 여러 버전의 영화나 뮤지컬로 탄생한 〈오즈의 마법사〉를 추천한다. _아마존 리뷰 중에서
어떤 어른
사계절 / 김소영 (지은이) / 2024.11.13
18,000원 ⟶ 16,2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김소영 (지은이)
『어린이라는 세계』로 20만 독자와 만난 김소영 작가가 4년 만에 신작 에세이 『어떤 어른』을 출간했다. 전작이 ‘어린이’라는 존재를 고유한 세계를 가진 개인이자 동료 시민, 다음 세대로서 호명하는 작업이었다면, 신간 『어떤 어른』은 어린이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의 자리를 살피고 어린이가 또 한 사람의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 필요한 어른의 역할을 탐색하는 책이다. 『어린이라는 세계』를 통해 어린이를 새롭게 발견하고 인식하게 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라는 물음을 던지게 된다. 이 물음 앞에서 작가는 ‘어떤’의 자리를 채우기보다는 어린이가 어른을 보고 있음을, 보면서 배우고 깨닫고 변화하고 있음을 말한다. 어린이와 어른의 관계를 생각할 때 흔히 작고 약하고 미성숙한 어린이를 어른이 지켜보는 장면을 떠올리지만, 어린이 역시 어른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어른을 보면서 세상이 어떤 곳인지 배우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궁리하며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것이 어린이가 하는 일이다. 이 과정을 기억하고 짐작할 수 있는 어른이라면, ‘어떤 어른’이어도 좋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다양한 어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떤 어른』에는 작가의 일터인 독서교실을 비롯해 세탁소, 동네 식당, 산책로 같은 일상의 공간과 학교, 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장소에서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 바라보고 대화하고 스쳐 지나가는 다양한 순간들이 등장한다. 법과 제도, 역사와 문화의 얼굴을 한 어른과 그 울타리 안에서 내일의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어린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어린이 가까이에서 쓴 이 생동감 넘치는 일화들을 통해 독자는 어린이의 시선이 닿는 자리에 있어야 할 어른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어린이가 미래를 살아갈 사람이라면, 어른은 그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밑그림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우리가 ‘어떤 어른’이 되기로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들어가며 1부 어쩌면 좋아요? 오늘이 며칠이에요? 등장 말수가 적은 어린이 어린이에게 친구란 이웃 어른 듣기 싫은 말 어린이와 어른이 만나는 박물관 어린이와 문화 예술 도자기 찻잔론 나의 어린이 독자들 인간을 사랑합니까 어린이 가까이 여러분이 어렸을 때 좋아했던 어른이 되어주세요 2부 열일곱 살이면 중학교 1학년 세상 아름다운 것 읽는 사람 그러니까 시는 선생님이라는 어른 어떤 아이들 열일곱 살이면 일하는 사람 사랑의 기쁨 배우는 이유 꽃그늘 3부 어른의 어른 사라진다 여름이 오면 나는 시끄러운 산책 무심은 금물 어렵게 말해주세요 예외 사항 어린이가 미워질 때 동심이란 어른의 어른 할머니 친구가 있는 어른 친절한 사람 ‘어린이라는 세계’와 만난 20만 독자의 물음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요?” 『어린이라는 세계』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김소영 작가는 국내외의 크고 작은 책방, 도서관, 강연장에서 수많은 독자를 만났다. 어린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잘 지내보고자 강연에 참석한 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요?”였다. 오늘의 어린이와 어른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어디에서 마주치고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살펴야 답할 수 있는 문제였다. 이 책은 지난 4년간 다양한 방식으로 도착한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작가의 신중하고 성실한 응답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준비한 것은 ‘어린이를 존중하는 어른’, ‘다정한 어른’과 같은 명쾌한 답이 아니다. 그 대신 주인 잃은 강아지를 맡기기 위해 들이닥친 어린이들의 수선스러움을 내치지 않는 세탁소 사장님의 정다운 응대, ‘녹색 어머니’ 봉사를 하면서 등교하는 어린이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어른과 그 소리에 기운을 얻는 어린이의 짧은 만남, 어린이의 부탁에도 턱에 걸친 마스크를 올리지 않는 무심한 어른의 모습 등 어린이와 어른이 만나는 구체적인 생활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인물과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는 작은 일화들을 통해 독자는 어린이의 눈에 어른이 어떻게 보이는지, 어린이와 어른이 일상에서 어떻게 만나 영향을 주고받는지 상상하며 자신의 자리를 가늠해볼 수 있다. 이웃은 나라는 존재가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 어린이에게 이웃은 이 세상에 ‘진짜’ 사람들이 산다는 걸 알려준다. 동네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살 때, 모자 달린 외투를 머리에만 걸친 도련님 차림으로 신발주머니를 무릎으로 쳐가면서 학교를 오고 갈 때, 어린이는 실재하는 사람들을 본다. 이웃인 어른들은 알게 모르게 어린이 삶의 배경에 이미 등장한 것이다. 어린이 자신도 이웃으로서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상적으로, 날마다. - 60~62쪽 독자나 청중의 질문이 늘 우호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스쿨 존’에서 일부러 장난을 치는 어린이들 때문에 사고가 나도 어른의 잘못이냐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도 있었고, ‘노 키즈 존’은 어린이에 대한 명백한 차별임을 주장해왔던 작가에게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을 예로 들며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다. 김소영 작가는 타협할 수 없는 부분과 사정을 헤아리며 조율해갈 수 있는 부분을 단호하게 구분하며, 오래 고민하고 준비한 대답을 내놓는다. 나는 ‘노 키즈 존’이라는 ‘쉬운 말’이 없어지면 좋겠다. 말과 함께 그 개념도 낡은 것이 되어 사라지면 좋겠다. 카페에 식당에 ‘노 키즈 존’이라고 써 붙이는 간단한 해결책보다, 서로의 사정을 헤아리고 조율해가는 번거롭고 불편한 해결책이 더 합리적이다. (…) 깨지기 쉬운 장식품이 많아서 어린이 출입이 어렵다거나, 난간이 위험해서 어린이 출입을 제한한다거나, 음식이 뜨거워서 어린이가 돌아다니면 위험하기 때문에 어린이 동반석을 어디어디로 제한한다거나, 여러 이유를 설명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래 봤자 결론은 똑같다고 하더라도, ‘노 키즈 존’이라는 말로 차별을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쉬운 말’은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해야 할 때는 오직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때뿐이다. - 264~268쪽 이처럼 이 책의 많은 부분은 독자와 작가의 직간접적인 대화 속에서 쓰였다. 공감과 지지의 말도, 날 선 비난도, 간절한 질문도 모두 오늘의 어른, 당대 한국 사회의 모습인 만큼 거기서 출발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작가의 응답에 독자들은 또 한 걸음 더 나아간 질문을 던질 것이다. 어린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는 동안, 이미 어른인 우리는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해 묻고 또 답할 것이다. “나라는 사람의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어린이의 마음이 있다” 어떤 어린이가 어떤 어른이 되기까지 김소영 작가가 어린이 이야기를 힘주어 하는 것은 당연히 어린이만 보호하고 존중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이 책의 독자인 우리 어른들이 한때 어린이였듯이, 오늘의 어린이도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될 것이다. 따라서 어린이에게 보내는 사랑과 지지는 한 사람의 인생 전체에 대한 응원이자 존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한쪽에 어린이, 한쪽에 어른을 두고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가는 식으로 쓰이지 않았다. 그보다는 한 사람이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안쪽에 두고 동심원을 그리듯 청소년을 거쳐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흐름을 따르며, 어린이와 어른 ‘사이’와 어린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 모두를 살폈다. 흔히 동심을 잃고 어른이 된다고 하지만, 어린이가 어느 날 갑자기 청소년이 되고 청소년이 하루아침에 어른이 되는 게 아닌 것처럼 동심 또한 잃어버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자란다는 것은 전 단계의 마음을 버리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동심원을 그리는 것이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안쪽에 두고, 차차 큰 원을 그려가는 것. 정확히 말하면 원은 아닐 수도 있다. 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면 어느 부분은 푹 꺼지고 어느 부분은 부풀어 올라 모양이 좀 이상한 도형이 되어 있다. 어린 시절 중에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깊은 골짜기들도 있다. 어느 부분은 제대로 자라지 못했지만 나중에 열심히 메워서 꽤 괜찮은 모양으로 만들기도 했다. 어쨌거나 나라는 사람의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어린이의 마음이 있다. 내내 그 마음만 들여다보고 살아도 곤란하지만 결코 잊으면 안 된다. 내 삶은 단절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293~294쪽 동심에 대한 오해는 어린이와 어른의 세계를 떼어놓는다. 동심을 아름답고 순수한 것으로 찬미하거나 철없는 생각으로 치부하면서 어른에게는 없는 것, 어린이만 가진 것으로 바라볼 때 어린이는 대상화될 수밖에 없고 삶의 연속성은 보이지 않게 된다. 작가는 어린이, 청소년, 어른으로 이어지는 3부 구성을 통해 동심이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모습을 바꾸며 면면히 이어지는지, 활짝 꽃을 피우기도 하고 무참히 깎여 나가기도 하면서 인생을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공들여 묘사한다. 흔히 어린이와 어른 사이에 있다고 여겨지는 청소년기의 경험과 감정을 비중 있게 서술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나는 그 언니의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안 나는데, 언니의 노래가 시작된 순간 우리를 감싼 분위기는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렇게 아름다운 순간은 누구도 잊을 수 없는 법이다. 자신은 잊었다고 생각할지라도 몸 한구석에 영원히 새겨져서 못난 것을 덜 미워하거나 고운 것을 더 좋아하게 만드는 일을 부지런히 수행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열일곱 살, 열여덟 살이었으니 그런 기관이 생기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다. (…) 우리가 그날 느낀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저 ‘감수성 예민한 아이들’의 한때였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세월이 오래 흐르고 생각해보니 우리가 느낀 건 예술에 대한 경외감이었다. 너무 아름다우면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적어도 나는 두려울 만큼 놀랐다. - 176~177쪽 어른을 가만히 지켜보며 세상을 배우던 어린이는 몸과 마음에 영원한 아름다움을 새기는 청소년기를 지나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어른이 된다. 그리고 다음에 오는 어린이를 맞이한다. 그 과정은 단절 없이 이어진다. “어린이였던, 청소년이었던, 어른이었던 날들 내내 나는 나였다.”(6쪽) 어떤 어린이가 어떤 어른이 되기까지, 그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인생에 대한 진솔한 탐구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어른이 어린이를 보듯이 어린이도 어른을 본다 어른이 사는 모습을 보면서 산다는 게 어떤 건지 배운다 어린이를 위하는 방식으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어린이만을 위한 공간, 어린이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따로 만드는 것이다. ‘어린이 박물관’이나 ‘키즈 카페’를 만들고,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이나 놀이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방식의 유익함과 편리함이 분명히 있지만, 김소영 작가는 어린이와 어른이 수시로 서로를 보아야 한다는 것, 같은 공간에서 같은 혜택을 누리며 동등한 시민임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어린이는 어른을 보며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어른은 어린이를 보며 다음 세대의 새로운 감각이나 달라진 가치관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위한 전시’도 좋지만,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따르는 ‘모두를 위한 전시’가 나는 더 좋다. 그런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 좋겠다. 연구하고 전시하는 어른들, 주의 깊게 유물을 감상하고 탐구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어린이에게는 체험이나 기념품만큼이나 기억에 남을 것이다. 나는 박물관이 좋다. 박물관의 전시물들은 공공의 유산이다. 나한테 그걸 볼 권리가 있다는 점이 좋다. 박물관에서 어린이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아가 인류의 일원으로서 더 많이 환영받으면 좋겠다. 유산은 그렇게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 79~80쪽 많은 어른들이 어린이를 대하기 어려워하고, 심지어 오늘의 어린이가 누리는 것들을 시샘하기도 하는 것은 어린이를 자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동시대 어린이의 삶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 채 자기가 잘 아는 단 한 명의 어린이, 즉 과거의 자신에 비추어 오늘의 어린이를 판단하고 평가한다. “어린이를 이해하려면 눈앞의 어린이를 보아야 한다.”(285~286쪽) 일상에서 마주치는 어린이들을 조금 더 유심히 보고, 어린이와 관련된 소식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그동안 못 보던 것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어린이처럼 힘이 약해서 충분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 타인에게 의지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보일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를 보아야 한다는 말은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시민들이 더 자주, 일상적으로 마주쳐야 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작가가 세심하게 포착한, 어린이가 어른을 보고 어른이 어린이를 보는 장면들을 통해 독자는 다양한 존재들이 서로의 삶에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퇴장하는 사회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자격을 갖추지 않아도 누릴 수 있는 것들 어린이와 청소년의 일상에서 확인하는 공공성의 가치 이 책에는 양육자, 학교 선생님, 상점 주인, 이웃 등 어린이가 실생활에서 만나는 어른뿐만 아니라 법과 제도, 역사와 문화의 얼굴을 한 어른도 등장한다. “우리를 키우고 가르친 세대가 그 없던 ‘하나’를 만든 덕분에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세대가 되었다”(122쪽)라는 언급처럼 공교육, 박물관, 어린이보호구역, 문화 예술 등 앞선 세대가 마련해 모두가 누릴 수 있게 된 것들 역시 또 다른 형태의 ‘어른’이라고 할 수 있다. 김소영 작가는 특히 어린이, 청소년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라는 공간을 통해 누구나 공평하게 누리는 것, 타고난 조건이나 환경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향유할 수 있는 것의 가치를 보여준다. 그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어른들과 아름다운 교정, 훌륭한 시설을 갖춘 학교 덕분에 청소년기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던 경험을 꺼내놓으며 ‘공공성’이 얼마나 아름답고 든든한 말인지 여실히 드러낸다. 선생님들이 나만 꼭 집어 사랑하지 않더라도, 사랑받는 아이 중 하나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했다. 사랑은 자격을 갖추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학교에 있는 동안만큼은 가정의 그늘을, 폭력을, 냉담함을, 긴장과 불안을 잊을 수 있던 아이들이. (…) 학교가 아니었다면 모르고 살았을 좋은 것들이 학교에 있었다. 학교 시설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모두가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모두의 것이니까 내 것이기도 했다. (…) 어떤 아이에게는 학교가 자신이 머무를 수 있는 가장 밝은 장소다. 어떤 아이에게는 수업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안정적인 시간이다. 어떤 아이에게는 학교의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가 숨통을 틔워주는 휴식이 된다. 어떤 아이에게는 학교 급식이 가장 균형 잡힌 식단이다. 어떤 아이에게는 선생님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죄책감이나 책임감 없이 그저 받기만 해도 되는 사랑이. - 168~171쪽 어린이, 청소년은 누구보다 타고난 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다. 아직 스스로 생계를 책임질 수도 없고, 정치적 권리도 제한적이라 주어진 환경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자격 없이 누구나 두루 누릴 수 있는 것들, 공평하게 주어지는 권리가 더욱 소중하고 절실하다. 독서교실에서 책을 매개로 어린이와 만나는 작가는 특히 문화 예술 영역에서의 공공성을 강조한다. 책, 공연, 전시 등 문화 예술의 각 영역은 한 사회가 축적해온 총체적 역량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며 동시대의 감각을 형성한다. 어린이는 문화 예술을 통해 공통의 언어와 미감, 가치관, 표현 양식을 익히며 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고, 어른은 어린이가 보여주는 새로운 감각과 표현을 접하며 미래를 체험한다. 어린이에게 문화 예술은 세상을 배우는 길인 동시에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기도 하다. 작품을 이해하고, 작가의 의도를 알고, 맥락을 이해하고, 다른 감상자를 만나는 것. 어린이 자신이 창작자가 될 때도 그렇게 전달되는 작품을 추구하게 해야 한다. 문화 예술은 사회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 사회적이면서 동시에 개인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 그것이 문화 예술이 하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문화 예술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 코로나19 시대에 개인적인 기회로 전시회나 공연장을 찾고 예술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이 있는가 하면, 학교 수업을 제외한 일체의 활동으로부터 소외된 어린이들도 있었다. 문화 예술 교육은 시민 교육이다. 공공성을 강화하지 않으면 계층 간의 격차뿐 아니라 세대 안에서의 이해와 소통에도 큰 어려움이 생길 것이다. - 83~85쪽 어린이가 문화 예술에 접근할 수 있는 쉬운 길이 많아질수록, 남녀노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공의 영역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더 다양한 소통과 이해의 방식을 가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학교, 문화 예술, 각종 시설과 제도 등을 통해 공공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일이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일임을 다시금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찬이에게는 내가 일생의, 일상의 한 조각일 뿐이다. 퇴장한 건 찬이가 아니라 나였다. 내 아쉬움이나 애틋함과 상관없이 찬이는 독서교실이 끝나고 수학 학원에 가기 전에 잠깐이라도 놀아야 했던 것이다. 찬이의 극에서 나는 안경을 가져다주는 아주 작은 역할을 맡았을 뿐이다. (…) 언젠가 어린이 인생에서 나는 퇴장한 배우가 될 것이다. 언제 등장해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기억하기 어려운 작은 역할을 받은 건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해 ‘독서교실 선생님’ 역할을 할 생각이다. 그 야심으로 오늘도 수업을 준비한다. 나는 눈을 감고 숨을 크게 들이쉰다. 어린이에게 친구란 단순한 ‘놀이 대상’이 아니다. 경험과 지식수준이 비슷한 사람, 학교생활 같은 중대한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 사회적인 위치가 비슷한 사람이다. 친구들끼리는 비슷한 것을 알고 비슷한 것을 모른다. 자기들만 아는 순간과 농담도 있다. (…) 어떤 어린이는 친구 덕분에 가정 바깥에 숨 쉴 자리가 생기기도 한다. 어린이에게 가정은 거의 절대적인 조건이지만 모든 어린이에게 가정이 이상적인 환경일 리 없다. 어린이는 친구와 어울리면서 잠시 가족의 사정을 잊을 수도 있고 위로를 얻거나 희망을 가질 수도 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집 안의 무거운 공기를 감지하고 있는 어린이라면 친구가 얼마나 필요할 것인가. 어린이에게 친구는 삶을 구성하는 실질적인 요소다. 서준이가 스케이트 대회에 나간다고 했을 때 어머니는 내심 걱정했다고 하셨다. 그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보통 예비 선수들이라, 취미 삼아 배우는 서준이와는 실력 차이가 날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서준이는 자기도 안다면서 “그래도 괜찮아. 그 아이들은 얼마나 잘하는지, 지금 내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라고 했단다. 나는 그 작은 심장에 얼마나 큰 용기가 들어 있는 걸까 싶었다. 어린이도 어른처럼, 삶을 진지하게 여긴다.
비위듀의 파킨슨병 치료약 길라잡이
맑은샘(김양수) / 비위듀 (지은이) / 2019.07.31
15,000원 ⟶ 13,500원(10% off)

맑은샘(김양수)취미,실용비위듀 (지은이)
아직까지 완치치료제가 없어 불치병으로 분류되는 파킨슨병은 개인의 증상에 따라 평생 복용해야 하는 치료약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방받는 약에 대해 잘 모르고 복용하는 환우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같은 아픔을 가진 환우들이 자신의 약을 더 잘 알고, 더 지혜롭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인사말 추천사 문경애 추천사 김금윤 추천사 정삼숙 추천사 이양근 1장/ 내가 먹는 약이 궁금해요 항파킨슨약 정리 왕초보의 약 공부 1 & 2 알듯 모를듯 [첫째날] ~ 알듯 모를듯 [여덟째날] 2장/ 파킨슨병의 진단 파킨슨병 진단과 분류 파킨슨 증후군 UPDRS(The Unified Parkinson’s Disease Rating Scale) 속에서 / 이서진 3장/ 파킨슨병 치료약의 이해 파킨슨병 치료약 공부하기 파킨슨병과 운동합병증 (Motor complication) 레보도파 동급 복용량 (Levodopa Equivalent Dose) 4장/ 초기파킨슨병 환우를 위한 조언 도파민 효현제 (리큅과 미라펙스) 미오비정과 아질렉트 떨림(진전)과 아만타딘 그리고 궁금한 것들 여름 어느날에 / 이서진 5장/ 새로운 희망 뇌심부자극술(DBS) 라이타리 (희망의 레보도파 서방정) 오피카폰 (희망의 카폰 패밀리) 꿈의 신약, 새로운 레보도파 전구물질 발견 굿바이 파킨슨, 우린 영파입니다불치병, 난치병, 노인성 퇴행질환, 파킨슨병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파킨슨병이란 늙고 힘없는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파킨슨병 환우들이 의외로 많고, 우리나라에 파킨슨병을 앓는 사람들이 12만 명이라 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아직까지 완치치료제가 없어 불치병으로 분류되는 파킨슨병은 개인의 증상에 따라 평생 복용해야 하는 (증상완화)치료약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방받는 약에 대해 잘 모르고 복용하는 환우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같은 아픔을 가진 환우들이 자신의 약을 더 잘 알고, 더 지혜롭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부디 완치치료제가 개발되는 그 날까지 잘 견디고 버텨 승리하기를 바라는 희망메시지를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GOD BE WITH YOU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항상 동행하신다는 메시지를 닉네임에 담은 저자 비위듀가 전하는 파킨슨병 치료약 길라잡이. 긴 세월 파킨슨병으로 투병해 오면서 겪은 자신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파킨슨병 치료약 복용에 관한 조언을 상세하게 담았다.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누고 불치병이라는 가혹한 현실 앞에 쓰러지지 말고 굳건하게 잘 버텨 이겨나가길 바라는 저자의 희망메시지.초기 파킨슨 환우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처음 파킨슨병을 진단 받고 나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막상 병원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 해봐도 뚜렷한 증상의 개선이 나타나지 않고 약을 안 먹고 건너뛰어도 별 다른 이상을 못 느끼겠고… 짧게는1-2년 길게는 2-3년 오진 가능성을 의심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많은 것을 시도하게 되더군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처음에 효현제인 리큅정, 리큅피디정이나 미라펙스정, 미라펙스ER정을 처방 받은 환우들에게서 나타나는 아주 일반적인 현상입니다.이유는 이렇습니다. 환우들은 나무를 보지만 의사샘들은 전체 숲을 보게 됩니다. 일단 확진단계까지 신중을 기하지만 일단 파킨슨병이라는 확신이 서면 의사샘들 머리 속에는 이미 그 환우의 5년, 10년, 15년 뒤 모습이 그려지게 되고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하면 이미 처방약에 대한 장기 플랜이 나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현재 환우들의 증상이 이렇고 저렇고 이야기해봐야 나중에 다가올 엄청난 고통에 비하면 그냥 어린아이들 투정에 불과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5년차 10년차 15년차를 경험해 봤기 때문에 병이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명명리 - 상 : 자평편
문원북 / 김정안 (지은이), 만민영 (원작) / 2020.07.01
25,000원 ⟶ 22,5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김정안 (지은이), 만민영 (원작)
삼명명리를 보통 신살을 보는 책으로 알고 있는 오해를 풀기위해 작가가 유튜브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삼명법은 각 오행의 생왕고사절을 취하여 사주팔자 체상의 중화 이치를 기본으로 하여 년간을 녹 년지를 명 년주의 납음오행을 신을 간명하는 비기다. 또한 신법인 자평과 고법인 삼명법을 총망라한 종합백과 명리서로 청나라 견륭제 때 <흠정사고전서>에 수록된 유일한 명리서 인 것을 알리기 위해 <삼명명리> 상, 하 2권으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상권을 자평명리로 음양오행, 10신등을 하권에서는 '녹' '명' '신'으로 하는 삼명법으로, 직업, 건강 등 간명법을 공개하고 있다.제1장. 명리학의 기본개념 1. 사주명리학이란? 16 2. 삼명명리 란? 23 3. 사주명리의 역할 28 제2장. 사주의 구성 1. 오행의 상호관계 30 2. 사주팔자 세우기 34 3. 운명추리의 기초이해 55 3장. 물체의 발생 1 .태극 59 2. 음양 64 3. 오행 73 4. 오행의 특성과 유상 75 5. 10천간 101 6. 12지지 107 제4장 간지의 조화 1. 육십갑자 118 2. 납음오행 122 3. 계절과 지장간 137 4. 사계절의 절기 143 제5장 팔자 간명요소 1. 십성의 생성 146 2. 십성의 특성 152 3. 오행의 기생寄生 12궁 165 4. 생왕고사절 169 5. 간지의 상호 관계 185 6. 주柱와 주柱의 상호 관계 216 제6장 삼명 자평명리 간법 1. 십성의 강약 왕쇠 구분하기 220 2. 자평 비전 227 3. 삼명명리의 자평법 추론 239 4. 운세 간명 312 5. 오행에 편중된 체상의 길흉 353 제7장 성격 간법 1. 성격 요결 380 2. 십성의 스타일 385 3. 십성의 세부 심리 387 4. 사주 심리의 실전응용 397 부 록 " 하도와 낙서 410 " 간지원류 416 " 천간 음양생사와 물성 421 " 24괘 방위도 438 " 십간 분배천문 439 " 12지 분배 지리 447삼명『三命』명리는 명리학의 백과사전이라고 불리만큼 자평법과, 삼명법을 총망라한 명리로, 청나라 건륭제 때 흠정사고전서 『欽定四庫全書』로 수록될 정도로 가치를 인정 받은 도서이다. 상명법을 보통 신살을 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평 명리와 같이 10신(육친)을 보는 방법 외 년의 천간을 '녹', 지지를 '명' 간지의 납음오행을 '신'으로 오행의 생왕고사절로 간명하는 것이 삼명법이다. 또한 저자인 만민영 선생은 '성학대성' 난대묘선' '음부경' '상자심경'을 저술한 중국 명나라 때 대학자 다
긍정의 훈육 : 0~3세 편
에듀니티 / 제인 넬슨.셰릴 어윈.로즐린 앤 더피 지음, 조고은 옮김 / 2017.01.31
15,500

에듀니티육아법제인 넬슨.셰릴 어윈.로즐린 앤 더피 지음, 조고은 옮김
아이에게는 ‘긍정의 훈육’이 필요하다. 이는 ‘처벌’이 아닌, 배려 있고 점잖으며 상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교육하는 것이다. 이 훈육을 통해 아이에게 인간관계는 물론 삶 자체를 성공적으로 영위하는 데 소중한 기반이 되어줄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의 기술을 전해줄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해주는, 일관성 있고 애정 어린 관계이다. 긍정의 훈육의 중요한 주제 역시 ‘교정하기 전에 먼저 관계를’이다. 부모와 아이가 만드는 관계는 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양육 도구가 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누는 관계의 질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그 관계가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면, 아이가 자신의 부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을 사랑할 것임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다면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수면, 식사, 배변 문제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뇌신경학, 두뇌 발달, 성차, 애착, 초기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최신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다른 부모와 양육자들이 겪은 실제 일상생활의 사례도 풍부하게 담고 있다.들어가며 프롤로그 | 아이들을 위하여 1부 아이 맞이하기 1장 처음 몇 달간 당신이 알아야 할 것 2장 긍정 훈육의 원칙 3장 기적의 두뇌: 아이가 배울 수 있게 도와주기 4장 어린아이에 대해 알아가기 2부 아이의 발달단계 이해하기 5장 긍정 훈육의 기법 6장 감정의 기술과 언어의 발달 7장 신뢰 대 불신 8장 자율성 대 의심과 수치심 9장 연령에 적합한 행동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 10장 기질: 아이가 가진 고유한 특징 이해하기 3부 아이의 세계 이해하기 11장 격려의 기술: 아이의 자존감, 자신감, 회복력 길러주기 12장 관점 세우기와 미리 계획하기 13장 수면 문제: 잠들지 않는 아이 14장 아이와 식사 15장 배변 훈련 16장 함께 나누기와 사회생활 기술 발달시키기 4부 집 밖의 세상과 만나기 17장 자연이라는 양육자 18장 과학기술의 발달과 육아 19장 보육기관 선택하기 20장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 21장 한 가족으로 나아가기 결론“내 아이의 첫 3년, 어떻게 키울 것인가?” 0~3세의 아이를 둔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육아의 지혜 전 세계 2백만 이상의 부모가 선택한 자녀교육 분야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0~3세 아이를 위한 육아법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자녀양육법이다. 아들러는 인간의 행위가 소속감과 중요성, 유대, 가치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되며, 이는 자신과 타인, 주위환경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내려온 결정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고 했다. 아들러는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할 권리를 평등하게 가졌다고 믿었으며, 당연히 여기에는 아이들도 포함이 된다. 제인 넬슨(Jane Nelsen)은 결혼, 가족, 아동 상담가로 아들러 심리학의 영향을 받아 ‘긍정의 훈육’ 철학을 세웠다.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그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부모와 교사를 포함하여 아이를 훈육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의 훈육’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대한민국 3만 명이 넘는 교사들에게 검증받은 훈육법 ‘긍정의 훈육’ 시리즈의 첫 책이 미국에서 출간되고 나서 부모를 비롯한 많은 사람의 훈육에 영향을 미쳤다. 이후 수많은 교사의 요청으로 교사들을 위한 긍정훈육법인 『Positive Discipline in the Classroom』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긍정의 훈육’은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긍정훈육법’과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학급긍정훈육법’이라는 두 축으로 나뉘어졌다. 국내에는 2014년에 『학급긍정훈육법』이 먼저 소개되어 지금까지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교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출간된 『학급긍정훈육법 활동편』, 『학급긍정훈육법 문제 해결편』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지난 2년간 교육학 1위의 교실운영 지침서가 되었다. 또한 책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연수와 현장 연수를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다. 지금은 많은 교사들이 자신의 교실에 ‘학급긍정훈육법’의 철학을 도입하여 행복하고 민주적인 교실을 만들어가면서 학급을 운영하고 아이들의 생활을 지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 내외에서 열리는 학부모교육을 위한 자리에서 ‘긍정의 훈육’ 철학을 전하고 있으며, 자녀의 올바른 훈육을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모를 위한 ‘긍정훈육’으로 2016년 출간된 『긍정의 훈육 4~7세 편』 또한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0~3세의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해 『긍정의 훈육 0~3세 편』이 출간되었다. 첫 3년의 훈육이 중요하다 아기의 탄생은 실로 신비롭고 기쁜 순간이다. 하지만 아이를 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맞이하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이 따르며, 많은 용기와 준비가 필요하다. 아이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고 나면, 부부의 역할과 삶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일정이나 우선순위도 바뀐다. 엄마의 몸도 바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가 태어났을 때의 기쁨과 흥분은 곧 잊게 되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는 일이 잇달아 발생한다. 부모의 온 신경은 아이의 건강과 안녕에만 집중된다. 수유와 수면, 배변과 이유식 등에 신경 쓰다 보면 하루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른다. 물론 이런 것들도 중요하며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는 훈육이 필요하다. 많은 부모들은 이제 막 태어나 채 3년도 되지 않은 아이에게 훈육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의아해할 지도 모른다. 왜 그 어린아이에게 벌을 줘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훈육'이라고 하면 ‘처벌’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긍정의 훈육’은 그런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진정한 훈육은 배려 있고 점잖으며 상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교육하는 것이다. 이 훈육을 통해 아이에게 인간관계는 물론 삶 자체를 성공적으로 영위하는 데 소중한 기반이 되어줄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의 기술을 전해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해주는, 일관성 있고 애정 어린 관계이다. 긍정의 훈육의 중요한 주제가 바로 ‘교정하기 전에 먼저 관계를’이다. 부모와 아이가 만드는 관계는 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양육 도구가 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누는 관계의 질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유능하고 재능이 넘치며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만지고, 잡고,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에게 보내는 신뢰와 존엄 그리고 존중이다. 당신은 아이를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가르쳐줄 수 있다. 자신감, 책임감,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라는 선물을 안겨줄 수도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삶을 공유하며 그것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법을 한 걸음 한 걸음 보여줄 수 있다. 이 책에는 아이의 수면, 식사, 배변 문제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뇌신경학, 두뇌 발달, 성차, 애착, 초기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최신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다른 부모와 양육자들이 겪은 실제 일상생활의 사례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0~3세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정보와 조언 그리고 기술을 충분히 가르쳐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관계가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면, 아이가 자신의 부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을 사랑할 것임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다면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아이와 처음 만나는 첫 3년은 정신없고 흥분된 상태로 화살같이 순식간에 지나갈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이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고 있을 때 이 책이 친구이자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