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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이야기 3
양철북 / 시모무라 고진 지음, 김욱 옮김 / 2009.05.30
11,000원 ⟶ 9,900원(10% off)

양철북소설,일반시모무라 고진 지음, 김욱 옮김
일본의 저명한 교육자이자 작가인 시모무라 고진이 20년 가까운 세월에 걸쳐 쓴 장편소설. 작가의 문학적 열정과 교육자로서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다. 시대 배경은 1920년~1930년대로, 주인공 지로가 태어나서 유·소년기를 거쳐 청년에 이르기까지 자기 세계를 개척하며 한 인격체로 커나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소설이다. 유년 시절부터 사춘기, 학창 시절을 거쳐 사회교육기관에 몸담으며 자신의 이상을 펼치기까지 한 인간의 생각과 마음의 여정을 자세히 그린다. 지로의 유년 시절을 다룬 1권(1,2부), 중학 시절을 다룬 2권(3,4부), 작가가 교사일 때 겪은 일과 은퇴한 뒤 도쿄에서 청년교육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3권(5부)으로 구성되었다. 1권에서는 지로의 유년시절을 이야기한다. 지로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본가의 사정으로 교지기 집의 유모에게 보내지고, 돌아와서도 미움을 받는다. 지로를 끝까지 감싸 주는 사람은 유모와 아버지 뿐이다. 집안의 몰락과 어머니의 죽음, 중학 시험의 실패와 새어머니의 등장 등 지로의 유년시절은 커다란 변화로 요동친다. 2권에는 지로의 청소년 시절이 펼쳐진다. 중학교에 진학한 지로는 인생을 보다 깊이 생각하게 된다. 뜻밖의 사건으로 아사쿠라 선생님을 만나 큰 가르침을 받지만 시대는 군국주의로 나아가고 자유를 중시하는 아사쿠라 선생님은 학교에서 쫓겨난다. 지로는 아사쿠라 선생님의 유임 운동을 계획하면서 최대의 시련을 맞는데…. 3권에서 아사쿠라 선생님의 유임 운동에 책임을 지고 퇴학당한 지로는 선생님을 찾아 도쿄로 간다. 청년 운동에 뛰어든 아사쿠라 선생님을 도우면서 지로는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 그러나 미치에에 대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만주사변의 영향으로 지로의 삶은 더욱 힘겨워진다.1권 1부 원숭이/올챙이/귓불/초롱불/오줌을 싸다/밥통/달걀부침/수영/책가방/심부름/밀랍 광/반침/궁지에 몰린 쥐/꼬맹이/토종닭/흙다리/주판/과자 상자/새로 지은 학교/낡은 학교에서/주춧돌/카스텔라/메뚜기 머리/난투/누나/몰락/함/경매/북극성/음력 8월 15일/새로운 생활/광에 달린 창문/간병/소고기/약국/화상/엄마의 얼굴/재회/엄마의 임종 2부 그리고/만년필/보조개/잠꼬대/외과 수술/비겁한 사람/자명종/개미에게 물린 애벌레/구두/전골/난초 그림/생각하는 지로/돈지갑/짓밟힌 모자/영감님/엽서/주머니칼/전환기/그날 밤의 기적/아침의 기적/《지로 이야기》를 읽고·이상석/옮긴이의 말 2권 3부 무계획의 계획1/무계획의 계획2/도미테루 선생님/오해하는 사람/미궁/마음의 문제/백조회/자아 발견/쓸쓸한 이별/고급술 한 말/천신의 수풀/차양/환멸/정/새출발/모든 것은 좋다 4부 혈서/아버지와 아들/결의/여러 눈길/미치에를 에워싸고/침묵을 깨고/학부모 회의/수영/두 가지 적/게시판/마지막 방문/최후의 만찬/헤어지던 날/남은 문제/교차하는 명암/옮긴이의 말 3권 5부 우애숙, 공림암/두 얼굴/오가와 무몬, 히라키 중좌/입숙식/첫 좌담회/딱딱이 소리/첫 번째 일요일/편지/이변1/이변2/혼미/교환 강습/여행 20여 년에 걸쳐 영혼을 담아 쓴 성장소설의 고전! 《지로 이야기》(전3권)의 시대 배경은 1920년~1930년대로, 주인공 지로가 태어나서 유?소년기를 거쳐 청년에 이르기까지 자기 세계를 개척하며 한 인격체로 커나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소설이다. 유년 시절부터 사춘기, 학창 시절을 거쳐 사회교육기관에 몸담으며 자신의 이상을 펼치기까지 한 인간의 생각과 마음의 여정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일본의 저명한 교육자이자 작가인 시모무라 고진이 20년 가까운 세월에 걸쳐 쓴 작품으로, 작가의 문학적 열정과 교육자로서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는 교육 소설이기도 하다. 1권은 총 5부 가운데 1·2부를 묶은 것으로, 지로의 유년시절을 이야기한다. 지로는 외로운 소년이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본가의 사정으로 교지기 집의 유모에게 보내진다. 본가에 돌아와서도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미움을 받는다. 형과 동생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 반항적인 아이가 된 지로를 끝까지 감싸 주는 사람은 유모 오하마와 아버지 스케 뿐이다. 집안의 몰락과 어머니의 죽음, 중학 시험의 실패와 새어머니의 등장 등 지로의 유년시절은 커다란 변화로 요동친다. 2권은 총 5부 가운데 3·4부를 묶은 것으로 지로의 청소년 시절을 이야기한다. 중학교에 진학한 지로는 형 교이치와 그의 친구 오자와 등과 사귀면서 인생을 보다 깊이 생각하게 된다. 지로는 뜻밖의 사건으로 아사쿠라 선생님을 만나 큰 가르침을 받는다. 하지만 시대는 군국주의로 나아가고 자유를 중시하는 아사쿠라 선생님은 학교에서 쫓겨난다. 지로는 아사쿠라 선생님의 유임 운동을 계획하면서 최대의 시련을 맞는데······. 운명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시켜 온 지로의 학창 시절이 펼쳐진다.오하마(유모)는 처음에 지로가 원숭이처럼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꺼림칙하게 여겼지만, 자기도 모르게 정이 들어 곧 마음이 바뀌었다. 서너 달쯤 지나서는 교이치에 대한 애정이 지로에게 옮겨갔다. 오타미(어머니)는 지로가 둘째라서 그런지, 아니면 오하마의 말처럼 원숭이를 닮았다고 생각해서인지 교이치를 맡겼을 때보다 여러모로 냉담했다. 그래서 오하마는 무척 화가 났고, 화가 날수록 지로에 대한 애정은 더욱 깊어갔다. (1권 11~12쪽)지로는 할머니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별채로 건너가 해쓱해진 엄마를 가만히 보았다. 자는 줄 알았는데 오타미의 눈에서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 그 눈물은 이상하리만큼 밝은 빛을 띠며 지로의 마음속에 스며들었다.“엄마 왜 그래”지로가 오타미의 머리맡으로 다가앉으며 물었다. 오타미는 눈물로 젖은 얼굴에 웃음을 띠며 조용히 지로의 눈을 들여다보았다.“그래도 지로만은 언제나 엄마 곁에 있어주는구나.”“생명이라고 다 같은 생명이 아니야. 어떤 생명은 아주 비겁하단다. 그런 생명은 세상에 도움이 안 돼. 비겁한 생명은 자기 운명을 불평하다가 끝나버리지. 내 말, 무슨 뜻인지 알겠니? 진짜로 살아 있는 놈들은 어떤 운명을 만나도 기쁘게 받아들인단다.” “하늘을 날던 백조 한 마리가 흰 갈대꽃 사이에 앉는다. 그 순간 백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하지만 날갯짓 때문에 지금까지 잠들어 있던 갈대꽃들이 조금씩 살랑거리기 시작한다는 뜻이야. 우리 모두 이런 백조를 흉내내보자는 거다. 하지만 아주 어려운 일이야. 우리가 갈대꽃을 깨우기 위해서는 마음을 단단히 바로잡고 나 자신을 갈고 닦는 일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 생각이 옳다는 확신에 사로잡혀 비열한 수단을 써서라도 다른 사람을 이기고야 말겠다는 마음가짐으로는 백조 흉내를 내지 못하는 법이지. 료칸 같은 사람조차도 ‘천년 중 단 하루만’이라고 노래할 정도니 말이다.” - 2권, 99쪽 중에서“개혁을 위해서는 폭력을 휘둘러도 상관없다는 말씀인가요?”“상관없다는 건 아니지만, 국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어찌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판단되면 어떤 폭력이든 면죄될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니시야마 교감은 대답할 말이 없는지 난감한 얼굴로 소네 소좌를 보았다. 그러자 소네 소좌가 고함치듯 말했다.“진심으로 국가를 생각한다는 믿음만 있으면 폭력도 선이 될 수 있어.”(2권 354쪽)“지로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노력할 겁니다. 그러니까······.”스케(아버지)는 소네 소좌의 옆얼굴을 보며 말했다.“방금 당신은 지로가 마음을 다잡고 당신이 생각하는 옳은 방향으로 새 출발을 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그렇게는 안 될 것 같군요. 나 또한 지로가 당신들이 바라는 대로 새 출발하기를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자신의 신념을 꿋꿋하게 지켜낸다면 지로는 한 인간으로서 정당한 인생을 살게 될 겁니다.”(2권 556쪽) 지로는 분통이 터져 미칠 것만 같았다.그러나 다음 순간 미치에의 마음을 추악한 집념으로 정의내린 자신의 마음이야말로 더없이 추악하게 느껴졌다.‘미치에는 죄인이 아니다. 미치에는 다만 나를 믿었을 뿐이다. 나를 의지했을 뿐이다. 그 진심을 추악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미치에의 간절한 바람을 짓밟아야만 하는 내 욕망이 모든 고통의 근원이다. 이보다 더 추악한 인생이 어디 있는가. 아집과 허위의 덫에 걸려 몸부림치고 있는 질투의 화신······. 이 더러운 모습 밖에 나한테 무엇이 남아 있단 말인가.’증오심과 자책감이 쉴 새 없이 밀려왔다. 그 후회스런 감정이 미치에를 사랑하는 마음 주위를 끊임없이 맴돌고 있었다. - 3권 315쪽 중에서
신의 카르테 2
arte(아르테) / 나쓰카와 소스케 (지은이), 김수지 (옮긴이) / 2018.05.02
20,000원 ⟶ 18,0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나쓰카와 소스케 (지은이), 김수지 (옮긴이)
지방 소도시의 작은 병원을 배경으로 따뜻한 인간애의 기적을 보여준 장편소설. 열악한 지역 의료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 의사 구리하라 이치토의 이야기가 담긴 <신의 카르테>는 제10회 쇼각칸문고 소설상을 수상하고, 제7회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작가 나쓰카와 소스케'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신의 카르테>로 데뷔하고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로 큰 사랑을 받은 나쓰카와 소스케는 197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신슈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현직 의사이다. 레지던트 시절에 쓴 <신의 카르테>는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그 사실을 증명하듯 쇼각칸문고 소설상 수상에 이어 2010년 서점대상 2위에 올랐다. 지방의 작은 병원을 배경으로 주변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보여준 덕에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들은 물론이고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그리고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까지 한 몸에 받은 <신의 카르테>는 2009년 처음 모습을 선보인 후, 2010년 <신의 카르테 2>, 2012년 <신의 카르테 3>을 차례대로 출간한다. 2015년에는 프리퀄에 해당하는 <신의 카르테 0>까지 출간하며 2018년 현재 누계 판매부수 320만 부를 돌파하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1년에는 사쿠라이 쇼와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으로 영화화되었으며 개봉 이틀 만에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그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이야기가 2014년에 개봉되었다. 구리하라 이치토를 연기한 사쿠라이 쇼는 일본의 TOP 아이들 그룹 '아라시' 멤버이기도 한데 나쓰카와 소스케는 사쿠라이 쇼를 위해 <신의 카르테 3>에 새로이 등장하는 내과 의사 오바타 나미 선생을 아라시의 팬으로 설정하며 '아라시'를 언급하는 깜짝 선물을 하기도 한다.프롤로그 … 7제1장 다시 만난 친구 … 27제2장 벚꽃 피는 거리에서 … 135제3장 복사꽃의 계절 … 221제4장 이별의 눈물 … 317에필로그 … 401일본 서점 MD들의 극찬!!! ▶ “환자, 친구, 가족을 항상 진지하게 마주하는 한 젊은 의사의 모습에 감정 이입이 되었다.” _ 헤이안토 나가노 지점 마치다 가요코 ▶ “말 하나하나에 깊이가 있다. 부드럽게 마음을 울리는 말이 ‘생명’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_ 준쿠도 니시노미야 지점 미즈구치 마사미 ▶ “언제나 『신의 카르테』는 나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제시해주었다.” _ 미야와키서점 본점 후지무라 유카 ▶ “부드러운 사람이 정말 강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작품.” _ 헤이안토 나가노 지점 기요미즈 스에코 ▶ “『신의 카르테』를 펼칠 때마다 언제나 두근거리면서 읽게 되지만 기대를 저버린 적이 한 번도 없다.” _ 헤이안토 아즈미노 지점 이시하라 메구미 “신의 손을 가진 의사는 없어도, 이 병원에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현직 의사가 그리는 가슴 뭉클한 치유의 세계 32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일본 서점대상 2위! 쇼각칸문고 소설상 수상작 지방 소도시의 작은 병원을 배경으로 따뜻한 인간애의 기적을 보여준 장편소설 『신의 카르테』(전4권)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열악한 지역 의료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 의사 구리하라 이치토의 이야기가 담긴 『신의 카르테』는 제10회 쇼각칸문고 소설상을 수상하고, 제7회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작가 나쓰카와 소스케’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신의 카르테』로 데뷔하고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로 큰 사랑을 받은 나쓰카와 소스케는 197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신슈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현직 의사이다. 레지던트 시절에 쓴 『신의 카르테』는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그 사실을 증명하듯 쇼각칸문고 소설상 수상에 이어 2010년 서점대상 2위에 올랐다. 지방의 작은 병원을 배경으로 주변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보여준 덕에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들은 물론이고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그리고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까지 한 몸에 받은 『신의 카르테』는 2009년 처음 모습을 선보인 후, 2010년 『신의 카르테 2』, 2012년 『신의 카르테 3』을 차례대로 출간한다. 2015년에는 프리퀄에 해당하는 『신의 카르테 0』까지 출간하며 2018년 현재 누계 판매부수 320만 부를 돌파하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1년에는 사쿠라이 쇼와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으로 영화화되었으며 개봉 이틀 만에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그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이야기가 2014년에 개봉되었다. 구리하라 이치토를 연기한 사쿠라이 쇼는 일본의 TOP 아이들 그룹 ‘아라시’ 멤버이기도 한데 나쓰카와 소스케는 사쿠라이 쇼를 위해 『신의 카르테 3』에 새로이 등장하는 내과 의사 오바타 나미 선생을 아라시의 팬으로 설정하며 ‘아라시’를 언급하는 깜짝 선물을 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병원은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 현장, 신의 영역과 의사의 영역이 공존하는 곳이다. 카르테(Karte)는 의사가 환자를 진료할 때 신분과 증세를 기록하는 진료 카드를 뜻한다. 나쓰카와 소스케가 그려나가는 ‘신의 카르테’에는 어떤 내용이 쓰여 있을까, 그 이야기가 이제 공개된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는 고고한 내과 의사, 구리하라 이치토 24시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응급실 간판을 내건 혼조병원, 이곳에 나쓰메 소세키를 사랑하고 고풍스러운 말투를 쓰는 이상한 의사, 환자를 끌어당기는 마성의 구리하라 이치토가 있다. 동이 튼다는 의미의 ‘아리아케’ 기숙사에는 졸업을 앞둔 구리하라 이치토와 신도 다쓰야, 그리고 스나야마 지로가 함께 살고 있다. 일찌감치 도쿄의 데이토대학 병원에 합격한 다쓰야, 시나노대학 병원으로 결정된 지로, 혼조병원에 지원한 이치토. 각자의 길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 세 친구는 드넓은 하늘을 향해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펼칠 일만 남았다. ‘24시간 365일 진료’라는 간판을 내걸고 지역 의료의 보루이자 성지로 자리 잡은 혼조병원에는 왕너구리 내과 부장, 늙은 여우 내과 부부장, 하마 영감 외과부장, 재무성 사무장, 산타클로스 원장 있다. 경영팀과 의료팀 사이에서 빚어지는 묘한 알력 속에서도 모두가 자기 소신을 갖고 각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병원에 나쓰메 소세키를 존경하는 시나노대학 의대생이 레지던트 모집에 이력서를 들고 찾아와 면접에 임하는데……. 그렇게 혼조병원 레지던트 1년차를 맞이한 구리하라 이치토는 당직을 서는 날마다 환자가 1.5배 늘어나면서 병동 내에 ‘환자를 끌어당기는 구리하라’라는 전설을 만들어낸다. “넌 역시 혼조병원으로 갈 계획인 거야?” “일단은 면접을 보기로 했어. 합격할지 어떨지는 아직 모르긴 하지만 말이야.” 열렬한 나쓰메 소세키의 팬으로 알려진 나쓰카와 소스케는 펜네임으로 나쓰메 소세키에서 나쓰(夏)를, 가와바타 야스나리에서 카와(川)를, 나쓰메 소세키의 「풀베개(草枕)」란 작품에서 소(草)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서 스케(介)를 따와서 만들었다. 의사 면허를 따기 전에는 닥치는 대로 책을 읽던 책덕후에 불과했던 나쓰카와 소스케는 문학서를 좋아하는 일개 독자였을 뿐이지만, 책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그리고 레지던트 시절 자신의 직업을 소재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 작품이 바로 『신의 카르테』이다. 『신의 카르테』는 1년 365일 내내 의료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반복되기에 꽤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게다가 과소화(過疎化) 문제와 개발이 진행되는 도시의 실상은 어쩔 수 없이 어두운 부분을 내비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작품에서는 어디에서나 시원시원하며 훈훈한 맛이 감돈다. 작가의 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주인공 구리하라 이치토의 눈길이 결코 그 대상들과의 거리를 잊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나쓰메 소세키가 자연주의 문학의 결점을 적절하게 비판하고 대상과의 거리를 두면서 사색하는 취미를 잊지 못했듯이, 나쓰카와 소스케 또한 주인공을 해학과 유머에 넘친 캐릭터로 만들고 비장한 의료 현장과는 절묘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확실히 현실은 비참하지만 어떤 비운과 곤경에서도 거리를 잃지 않는 ‘여유’가 있으면 생생한 삶을 이야기할 수 있다. 작가 나쓰카와 소스케는 어디까지나 그런 삶을 통해 ‘지금을 살아갈 희망’을 말하려 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 소설을 읽는 사람의 마음을 두드린다. 나쓰카와 소스케의 작품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가 깜짝 선물처럼 찾아왔듯이, ‘신의 카르테’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며 후속작에 대한 열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주는 독자들이 언제까지나 함께한다면 『신의 카르테 4』가 출간될 날도 머지않았으리라 기대해본다. 일본 독자들의 찬사!!! ★★★★★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울면서 웃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 이렇게나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로 끝나는 의료소설이라면 꼭 속편도 읽고 싶다. ★★★★★ 독특한 표현이나 인간관계도 무척 재미있다. 2권과 3권도 단숨에 읽어버렸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 딱 좋은 느낌을 받았다. ★★★★★ 의료가 메인인 소설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균형감이 최고. ★★★★★ 읽는 이로 하여금 살아갈 희망과 활력, 그리고 감동을 주는 산뜻한 이야기! #나쓰카와소스케, #夏川草介, #신의카르테, #神?のカルテ, #쇼각칸문고소설상, #서점대상, #이상한의사, #다시만난친구, #시간의풍경, #새로운시작, #지방병원, #혼조병원, #24시간365일진료, #320만부판매, #초대형베스트셀러, #일본소설가들의극찬, #일본서점직원들의극찬, #일본미스터리, #감동소설, #일본소설, #제딧일러스트, #채숙향옮김, #김수지옮김, #백지은옮김, #신의카르테영화, #구리하라이치토, #가타시마하루나, #사쿠라이쇼, #미야자키아오이, #책을지키려는고양이, #책고양이 “이지(理智)에 치우치면 모가 난다. 감정에 말려들면 낙오하게 된다.”“고집을 부리면 외로워진다. 아무튼 인간 세상은 살기 어렵다……. 잘 기억하고 있네?”“한 수 둘 때마다 『풀베개』를 첫 구절부터 들려주었지. 잊으려고 한들 잊어버릴 수 있나. 다만 우리 때 장기부가 없어졌다는 게 유감스럽지만.”“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애초에 학부 생활을 열심히 안 하는 사람들만 긁어모아서 만든 것 같은 동아리였지. 실제로 활동했던 멤버는 너와 나 정도였으니까.” 이 사건은 지로가 말한 ‘장기부 삼각관계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위아래 두 학년에 걸쳐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삼각관계라고 불릴 정도의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신의 축복을 받은 커플 옆에서 신통치 않은 문학청년이 짝사랑을 했을 뿐이라는 것이 문학청년의 유일한 항변이었다.
오로라 타로카드
북랩 / 유천 (지은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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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유천 (지은이)
색과 도형에 담긴 의미를 활용해 9장의 오로라 타로카드를 구현했다. 카드의 실용성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상대방의 심리와 상황 파악하기, 자신의 운 살펴보기, 내 아이의 직무적성 확인하기, 정신적 상처를 치료하는 컬러 테라피 등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한다.제1부 오로라 타로카드는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 심리·이론 편 들어가는 말 · 11 Ⅰ. 서론 · 16 Ⅱ. 컬러 테라피 · 24 Ⅲ. 색과 마음 · 29 Ⅳ. 차크라 · 38 V. 컬러 심리학 · 47 Ⅵ. 색채론 · 66 Ⅶ. 도형 심리학 · 77 Ⅷ. 색채 심리학 · 82 Ⅸ. 오로라 컬러 경우의 수와 통변 · 96 Ⅹ. Annear, 9, Grammos, 구궁, 도형 · 122 Ⅺ. 결론 · 176 참고문헌 · 177 제2부 오로라 타로카드는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 심리·실습 편 들어가는 말 · 180 Ⅰ. Tarot Reflection Reading ( T R R ) · 181 Ⅱ. 응용 이론편 · 194 Ⅲ. Annear, 9, Grammos, 도형 · 209 부록. 오로라 카드 · 221당신이 좋아하는 색과 도형이 당신의 인생을 그대로 보여 준다! 사주·타로 전문가 유천 선생이 알려주는 오로라 타로카드의 실전 활용법 예로부터 색은 저마다 특정한 의미를 담고 있어 신앙이나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오늘날에는 인간에게 미치는 객관적 영향을 토대로 각종 치료나 인테리어 등에 본격적으로 사용된다. 같은 맥락으로 도형 역시 그림치료, 성격분석 및 상담 등에 사용된다. 이런 색과 도형에 대한 취향을 통해 사람의 성향뿐만 아니라 인생 이야기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이러한 생각을 기반으로 색과 도형에 담긴 의미를 활용해 9장의 오로라 타로카드를 구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카드의 실용성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상대방의 심리와 상황 파악하기, 자신의 운 살펴보기, 내 아이의 직무적성 확인하기, 정신적 상처를 치료하는 컬러 테라피 등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한다. 종교와 역학, 현대 심리학 이론을 더해 만든 오로라 타로카드는 누구나 간단히 운용할 수 있지만, 그 안에 숨겨진 내용은 매우 심오하다. 자신의 운세 확인부터 타인의 심리상담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로라 카드의 실전 활용법을 익혀 한 인간의 인생 이야기를 들여다보자.오로라 타로카드는 억압감이나 압박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의 타로카드입니다. 취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과 성향(성질에 따른 경향)이 어떤지를 냉정하게 살피고, 업무에서 스타트가 강한지 약한지를 살피며, 업무의 마무리가 강한지 약한지를 살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막연히 ‘난 이런 사람이야.’라고 성급히 단정한다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욱 부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냉정하게 생각하여 심리를 파악한다면, 나 자신과 상대의 비교가 한결 쉬워져서 쉽게 분석·파악할 수 있습니다.-들어가는 말 중에서
한 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다산북스 / 윤태성 글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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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윤태성 글
공부, 대학, 취직, 결혼, 출산, 은퇴…… 모두가 한 목소리로 남들과 발맞추어 인생의 단계를 밟으라고 말하는 시대다. 이 중 하나라도 못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일쑤다. 과연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일까? 단 하나뿐인 내 인생을 남들과 비슷한 결로 맞추는 것이 옳은 일일까? 이 책은 카이스트 윤태성 교수가 방황하는 직장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인생강의다. 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어 윤태성 교수의 답변으로 완성되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 답답하거나, 취업을 했는데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또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등 청년들의 47가지 질문 속에는 이 시대 월급을 받고 일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또한 직장인, 유학생, 도쿄대 교원, ceo, 교수로 변모하며 일본, 헝가리 등 다양한 국제경험까지 갖춘 윤태성 교수의 경험도 생생하게 녹아 있어 일과 인생에 대한 다양하고 양감이 풍부한 해법을 보여준다. 윤태성 교수는 “인생이 여러 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인생산맥이며 그중에서 하나쯤은 본인이 원하는 산에 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생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하다면, 한 번뿐인 인생을 내가 진짜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은 결국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_인생에는 답이 있다 PART 1. 흔들리지 않을 용기 나만 이렇게 돈 벌어먹고 살기가 힘든 걸까? 1 지금 하는 일이 내 일이 맞나? 2 나는 왜 오너를 위해서 일하기 싫은가? 3 이 일을 평생 할 것인가? 4 나는 왜 끈기가 없을까? 5 왜 쉬는 날까지 일 생각이 날까? 6 지금 저 말은 어떤 뜻일까? 7 나는 왜 상사 복이 없을까? 8 ‘갑질’ 한번 안 당해본 사람이 있을까? 9 을은 항상 희생자인가? 10 팀 리더가 가장 나이가 어리면 불편한가? 11 왜 내가 말만 하면 다들 부정할까? 12 나는 왜 항상 바쁜 걸까? 13 그렇게 비판적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을까? 14 나는 왜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무너지는가? 15 나는 왜 다른 사람 앞에만 서면 떨릴까? 16 나에게는 승진만이 살 길인가? PART 2. 내 삶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용기 불안한 내 장래를 어떻게 해야 할까? 17 끝이 좋으면 과정은 필요 없는 걸까? 18 나는 누구인가? 19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 20 당장 내일도 모르는데 미래를 생각하라고? 21 내 인생의 목표는 하나면 충분하지 않나? 22 나의 미래는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닐까? 23 출발이 이미 늦은 건 아닐까? 24 나의 미래를 얼마나 멀리까지 생각해야 될까? 25 좋은 인생을 살려면 롤 모델이 필요한가? 26 아무리 미래를 설계해도 실현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까? 27 커리어를 미리 그려보면 잘 살 수 있나? PART 3. 한 번쯤 방황할 용기 나만 제자리인 걸까? 28 잘 시간도 부족한데 언제 공부하나? 29 리더는 입으로‘연봉’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의 인생입니다! 방황하는 내게 간절하게 필요한 최고의 조언 “내 삶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용기” 공부, 대학, 취직, 결혼, 출산, 은퇴…… 모두가 한 목소리로 남들과 발맞추어 인생의 단계를 밟으라고 말하는 시대다. 이 중 하나라도 못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일쑤다. 과연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일까? 단 하나뿐인 내 인생을 남들과 비슷한 결로 맞추는 것이 옳은 일일까? 『한 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는 카이스트 윤태성 교수가 방황하는 직장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인생강의다. 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어 윤태성 교수의 답변으로 완성되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 답답하거나, 취업을 했는데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또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등 청년들의 47가지 질문 속에는 이 시대 월급을 받고 일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또한 직장인, 유학생, 도쿄대 교원, ceo, 교수로 변모하며 일본, 헝가리 등 다양한 국제경험까지 갖춘 윤태성 교수의 경험도 생생하게 녹아 있어 일과 인생에 대한 다양하고 양감이 풍부한 해법을 보여준다. 윤태성 교수는 “인생이 여러 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인생산맥이며 그중에서 하나쯤은 본인이 원하는 산에 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생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하다면, 한 번뿐인 인생을 내가 진짜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은 결국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왜 끈기가 없을까?” “나는 왜 상사복이 없을까?” “나는 왜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무너지는가?” “나는 왜 슬럼프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할까?” … 우리 모두가 한 번쯤 해봤던 고민에 카이스트 윤태성 교수의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책! 그는 왜 대기업을 뛰쳐나와 다시 공부를 시작했을까? 그는 왜 보장된 도쿄대학 교원직을 사직하고 창업을 결심했을까? “돈이 아니라 자존심을 향해 달려가라!” 윤태성 교수는 두산 기계에 근무한 지 7년, 별안간 이런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하나의 기계 부품처럼 살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나면 나는 어떻게 될까?’ 그래서 그는 진급을 앞두고 회사를 사직했다. 더 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 후 그의 인생은 다양한 변모를 거듭했다. 도쿄대 교원에서 벤처CEO, 카이스트 교수까지…… 매순간 선택의 갈림길에서 그는 “내가 잘하는 일로 나도 좋고 가족도 좋고 그 결과 세상이 좋아지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되새겼고 그에 어울리는 선택을 했다. 윤태성 교수는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책을 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이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할 때 꿈이나 열정을 강조하지만 연봉은 중요 순위가 맞다. 연봉은 곧 자존심이기 때문이다”라며 일과 인생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어떤 선택이 우리를 조금 더 행복하게 하는 길인지에 대해 답을 내리기 위해 다양한 문제들을 논한다. 우리 모두는 그의 말처럼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내야 한다. ‘마부가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머릿속에 마차의 궤적을 미리 그리듯이’ 이 책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용기에 귀기울여보자. 조금 더 흔들리지 않고, 방황하지 않으면서, 행복을 선택하고, 내 삶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여, 더 큰 세상을 펼칠 용기를 내보자. 매 페이지마다 가득한 윤태성 교수의 생생한 고군분투가 독자들에게 이러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약하니까 매일 조금씩 10년간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오늘은 오늘만큼의 낙숫물 한 방울만 떨어뜨리는 것 누구나 슬럼프를 겪는다. “지금 하는 일이 내 일이 맞나?” “이 일을 평생 할 수 있을까?”
굿모닝 사이언스
김영사 / 피터 벤틀리 지음, 류현 옮김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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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피터 벤틀리 지음, 류현 옮김
과학의 기본 원리에서 최첨단 이론까지 알려주는 과학 교양서. 이 책에는 어려운 과학 용어가 나오지 않는다. 수식도 없고 그래프도 없다. 하지만 우리가 잠에서 깨 저녁에 다시 잠들 때까지 겪게 되는 모든 일이 ‘과학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말로 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로 풀 수 있는 과학, 호기심이 통찰로 연결되는 절묘한 순간을 파악하는 놀라운 광경이,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과학의 원리와 개념은 수식이나 그래프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풀어놓은 이야기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준다. 산산이 부서진 유리잔에서 무정형 결정구조와 열역학 제2법칙을 끄집어내고, CD에 난 스크래치에서 디지털과 레이저의 기본 원리를 찾아낸다. 복잡한 현실을 꿰뚫는 마법의 안경이라도 쓴 것처럼, 일상에 감춰져 있던 과학 원리가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친근한 이야기로 되살려낸다. 과학과 인사하세요! 머리말 07:00 |멍한 아침- 수면의 메커니즘 07:10 | 아침을 깨운 욕실 슬라이딩- 오일의 두 가지 기능, 세척과 윤활 07:20 | 날카롭게 스쳐간 면도날- 외부 공격의 최대 방어벽, 피부 07:45 | 검게 탄 토스트- 가전제품의 작동 원리와 전기의 흐름 08:00 | 티백 폭발- 압력과 폭발의 상관관계 08:10 | 상해버린 우유- 유제품의 제조 과정과 부패의 원리 08:20 | 세탁기 속의 MP3 플레이어- 상극 중의 상극, 물과 전기 08:30 | 새똥의 테러- 새똥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08:45 | 가방이 사라지다- 요상한 기억력의 세계 08:55 | 미끄러져 돌아간 자동차- 타이어와 차량 안전장치의 구조 09:10 | 경유를 마셔버린 휘발유 차- 엔진과 연료에 담긴 과학 09:20 | 쿵! 맨땅에 헤딩- 인체의 초정밀 감각장치 09:30 | 앗, 껌이다! - 껌을 떼어내는 유용한 방법 09:40 | 하늘의 깜짝 쇼, 소나기- 지구와 대기, 물의 순환 09:50 | 낯선 곳에서 길을 잃다- 생명체의 이주 본능 10:05 | 벌의 공격- 생사를 건 방어책, 벌의 독침 10:15 | 순간접착제에 붙어버린 손가락- 접착제의 원리 10:35 | 사이렌을 울린 휴대전화- 휴대전화의 전자파 장애 10:45 | 바람 빠진 에어쿠션- 신발과 자동차의 다양한 완충장치 10:55 | 볼펜 잉크가 남긴 처참한 얼룩- 필기도구의 탄생과 발전 11:05 | 당신은 누구?- 인간의 얼굴 인식과 지각 능력 11:15 | 찢겨나간 셔츠 소매- 섬유의 구조와 마찰력 11:35 | 컴퓨터, 바이러스 폭탄을 맞다- 컴퓨터의 암적 존재, 바이러스 13:00 | 병마개가 되어버린 손가락- 손가락의 구조와 기능 13:30 | 먹통이 되어버린 컴퓨터- 컴퓨터의 자료보관소, 저장장치 14:40 | 우두둑! 손가락이 부러지다- 뼈의 생성과 성장, 유지 및 보수 17:50 | 배수구에 빠진 열쇠꾸러미- 중력과 시공간, 우주의 신비한 힘 18:10 | 이런, 팔이 이상하다- 살아 움직이는 생존의 근원, 근육 18:20 | 불꽃과 연기에 휩싸인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의 작동 원리 18:30 | 산산이 부서진 유리잔- 유리의 구조 18:40 | 카펫에 생긴 와인 얼룩 - 염색?표백의 원리와 얼룩 제거 요령 19:00 | 고추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다니! -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19:15 | 먼지투성이 음식, 무심코 주워 먹다- 인체의 소화 과정 19:40 | 천둥번개와 함께 고장난 텔레비전- 천둥과 번개의 원인과 영향 20:15 | 뜨거운 코코아에 발을 데다- 화상에 따른 피부 변화와 치료법 20:45 | CD에 난 스크래치- 콤팩트디스크의 오묘한 세계 21:00 | 쪽 떨어져 나간 이- 치아의 구조와 역할 21:45 | 욕조에 부딪힌 발가락- 통증의 메커니즘 22:00 | 유레카! 욕조에 흘러넘친 물-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와 부력 감사의 말 옮긴이후기‘|왜’라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호기심의 과학 참고문헌 색인 과학은 수식도 아니고, 그래프도 아니다. 과학은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저자 피터 벤틀리는 실험실의 과학보다 일상과 밀접한 생활과학에 관심이 더 많다. 그는 이 책에서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회사에 출근했다가 오후에 퇴근해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동안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에 금속 조각을 넣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전자레인지를 작동시키면 형성되는 전기장이 금속을 전구의 필라멘트처럼 달군다), 고추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이 왜 그렇게 매운지 (고추는 인체의 신경 말단을 자극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반응하도록 하는 화학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그 이유를 분석한다. 이것을 토대로 이런 단순한 사건사고들이 일상을 지배하는 과학적 원리들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 깊이 있게 파고든다. 경유자동차를 식용유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뭔지, 벼락이 한 번 떨어진 곳에 왜 다시 떨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새똥을 둘러싼 전쟁, 인간을 꼭 빼닮은 로봇에서 미래 과학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이 책은 인체의 구조에서 중력의 원리까지, 전자기장 이론에서 대기의 순환까지,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그래프 없이 물리, 화학, 생물의 기본 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원리만 깨달으면 그렇게 쉬울 수 없는 요산을 둘러싼 새똥 전쟁에서는 자원쟁탈의 현주소를, 인간을 꼭 빼닮은 로봇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까지 엿본다. 과학을 지렛대 삼아 경제학과 심리학, 의학과 사회학을 가로지르는 유쾌한 지식 여행이 눈 앞에 펼쳐진다.차가 도로에서 미끄러지거나, 휘발유를 넣어야 하는데 경유를 넣어 엔진이 고장 날 경우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원인과 증거를 찾아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밝혀낸다. 물론 그 이유를 알고 나서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할지는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다. 나는 이 책에서 여러 가지 과학적인 사실들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의 몫이다. 나는 여러분이 굳게 잠가놓은 호기심의 문을 열어젖히고, 주변의 온갖 것들에 궁금증을 품도록 자극할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이 책에서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과학이 흥미롭고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물론 과학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우리는 과학을 통 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본질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피부는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혈액 운반 체계도 갖추고 있다. 혈액은 모든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가까운 혈관을 팽창시켜 체온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달리기를 한 뒤에 얼굴이 붉게 상기되고, 반대로 추운 날씨에 창백해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몸이 뜨거우면 혈액은 피부 표면으로 가는 혈액량을 늘려 열을 발산하고, 몸이 차가우면 최대한 피부 표면으로 가는 혈액량을 줄여 체온을 유지한다. 구아노는 화약과 비료 제조에 필요한 중요한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1879년에 칠레가 아타카마 사막에서 구아노와 다른 광물들을 채굴해 막대한 수익을 내자 보다 못한 볼리비아 정부가 이에 세금를 부과했다. 당시 아타카마 사막은 상당 부분이 볼리비아와 페루 영토였지만 광물 채굴권은 칠레와 영국이 가지고 있었다. 이 때문에 볼리비아와 칠레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고, 이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돼 결국 전면전으로 치달았다. 볼리비아의 지원 요청을 받은 페루가 전쟁에 개입하면서 칠레와 해상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지만 결국 페루가 패하면서 영토까지 점령당했다. 이 전쟁을 태평양 전쟁the War of the Pacific이라고 하는데 4년 동안 지속된 전쟁에서 칠레가 승리함으로써 칠레는 새로운 영토를 획득했고, 반대로 볼리비아는 해안선을 빼앗겨 지금과 같이 육지에 둘러싸인 내륙국이 되었다. 이때의 앙금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 두 나라의 관계는 지금도 썩 좋지 않다
일곱 박공의 집
민음사 / 너새니얼 호손 글, 정소영 옮김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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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너새니얼 호손 글, 정소영 옮김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적인 장편소설이다. 『일곱 박공의 집』은 인간 근원의 어두운 본성이라는 호손 고유의 문학적 화두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탐욕과 위선의 문제를 통해 변화하는 19세기 미국의 사회상을 면면히 드러내어 『주홍 글자』만큼이나 미국 문학사의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환상과 암시, 추리 등의 장르적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구조는 H. 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현대 환상 문학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럽의 지붕을 벗어나 미국 문학 고유의 목소리를 끌어낸 작가 호손 비밀스러운 고택에서 잇따라 벌어지는 의문의 죽음과 그에 얽힌 치명적 진실 사실과 환상을 대담하게 섞어 변화하는 시대상을 근원적 죄와 응보의 문제로 읽어 낸 수작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일곱 박공의 집』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82)으로 출간되었다. 『일곱 박공의 집』은 인간 근원의 어두운 본성이라는 호손 고유의 문학적 화두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탐욕과 위선의 문제를 통해 변화하는 19세기 미국의 사회상을 면면히 드러내어 『주홍 글자』만큼이나 미국 문학사의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환상과 암시, 추리 등의 장르적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구조는 H. 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현대 환상 문학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민음사판 『일곱 박공의 집』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완역본으로, 작품의 재미와 명성에도 책을 구할 수 없어 아쉬웠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산야초 효소 이야기
이른아침 / 전문희 글, 김선규 사진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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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건강,요리전문희 글, 김선규 사진
지리산에서 자연을 삶의 터전이자 벗 삼아 16년째 살고 있는 저자는 도시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을 몹시 염려하면서 무엇보다도 식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각종 화학첨가물이 든 가공식품과 고칼로리식품, 술과 담배 등의 기호식품에 더하여 과로와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으로 체내 효소를 소모 고갈시켜서 정작 건강을 지킬 효소는 부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저자는 산야초 효소를 꾸준히 복용하여 몸을 서서히 정화해나가는 것이 건강을 되찾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쑥, 민들레, 오디, 앵두, 쇠비름, 개복숭아, 솔잎, 돌배, 탱자, 엉겅퀴, 산도라지 등 사계절에 걸쳐 채취할 수 있는 산야초로 효소 담그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동시에 생생하고 감동적인 현장 경험담도 함께 담았다.이 책을 펴내면서 추천의 말 / 엄홍길[산악인] 봄 효소 이야기 건강한 삶 효소란 무엇인가? 산이 깨어나다 봄 산이 나를 부른다 식물의 모든 부분은 효소의 재료가 된다 발효란 무엇인가? 쑥 효소 담그기 민들레 효소 담그기 폐가에 핀 홍매 한 그루 칡순 효소 만들기 수선사 가는 길 반갑다, 개불알풀꽃 약초축제의 반가움과 아쉬움 허망한 출가의 꿈 대나무밭에 숨은 보물들 봄 효소 담그기 여름 효소 이야기 생명 탄생의 순간부터 효소와 함께 한다 나쁜 식습관이 우리 몸을 망친다 땡볕 사이로 부는 시원한 솔바람 산청에서 지리산을 바라보다 앵두 효소 담그기 건강은 밥상에서부터 오디 효소 담그기 재회 채송화 한 아름을 안고서 우리들의 하루 정신의 과부하를 알리는 스트레스 불면증 아토피 환자가 왜 그렇게 많을까? 산목련(함박꽃) 효소 담그기 쇠비름 효소 담그기 산길을 걷다 개복숭아 효소 만들기 새 식구가 생기다 _ 따오기 덕분에 생긴 거위 두 마리 ‘사랑: 중히 여기어 아끼는 마음’ 여름 효소 담그기 가을 효소 이야기 자연치유력을 회복하자 어떻게 효소를 섭취해야 하나 가을이 오는 소리 꿈에서나 볼 수 있는 나의 어머니 곤줄박이가 깨우는 아침 솔잎 효소 담그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얼굴의 주름살도 자연의 일부 끝내 암을 이기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간 김푸름 돌배 효소 담그기 길고양이를 만나다 탱자 효소 담그기 좁쌀 한 알의 지혜 가을 효소 담그기 겨울 효소 이야기 산야초 효소의 효능 장이 튼튼해야 몸도 튼튼! 전통방식의 발효와 과학적 견해 다시 새로운 아침을 꿈꾸며 장 담그는 날 금줄을 치다 히말라야의 성스러운 기운을 전하는 엄홍길 대장 방문객이 남기고 간 것들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났으니 지리산 산신령이 점지해준 아들 약한 몸뚱이를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콩나물 엉겅퀴 효소 담그기 김치와 소금 산도라지 효소 담그기 침묵의 가르침 식초 만들기 오래된 미래 _ 라다크 사람들 나와 너,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방풍 효소 담그기 월의 마지막 날, 부드러운 직선을 꿈꾼다 겨울 효소 담그기이 책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효소 이야기》는… 효소는 모든 생명체의 세포에서 만들어져 생체활동에 촉매 역할을 하는 고분자 단백질이다. 효소가 부족하면 숨 쉬고 밥 먹는 일부터 모든 생명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의 효소 생성량은 줄어들어 그 활성도 떨어지고 지방이 연소되지 않아 살이 찐다. 이렇게 날로 부족해지는 효소를 보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산야초 효소란?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차 이야기1, 2》를 통해 산야초로 만든 차를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건강법을 널리 알린 산야초 연구가 전문희. 이번에는 사시사철 산과 들에 나는 초목들의 뿌리, 잎, 껍질, 열매, 꽃 등을 채취하여 발효시켜 숙성한 산야초 효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온 산의 기운을 다 받고 자란 산야초로 만든 효소는 영양분과 산소 흡수, 소화 및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비만과 노화를 방지해준다. 또한 독소를 배출시켜 혈액을 맑게 해주는 해독정화작용을 하며, 수면 중에도 대사작용을 통해 노화된 세포를 건강세포로 교체함으로써 몸의 면역력을 높인다. 이 책에서는 식물의 잎과 꽃, 뿌리, 전초를 이용해 어떻게 효소를 만들고 마시는지, 만들어낸 효소가 각각 어떤 약효를 지니는지 계절별로 소개했다. 산야초 효소로 지키는 건강한 삶 지리산에서 자연을 삶의 터전이자 벗 삼아 16년째 살고 있는 저자는 도시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을 몹시 염려하면서 무엇보다도 식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각종 화학첨가물이 든 가공식품과 고칼로리식품, 술과 담배 등의 기호식품에 더하여 과로와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으로 체내 효소를 소모 고갈시켜서 정작 건강을 지킬 효소는 부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생야채, 생과일, 발효식품을 매일 먹어 효소를 보충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산야초 효소를 꾸준히 복용하여 몸을 서서히 정화해나가는 것이 건강을 되찾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쑥, 민들레, 오디, 앵두, 쇠비름, 개복숭아, 솔잎, 돌배, 탱자, 엉겅퀴, 산도라지 등 사계절에 걸쳐 채취할 수 있는 산야초로 효소 담그는 법과 함께 생생하고 감동적인 현장 경험담이 펼쳐진다. 약초마을 산청에서 맺은 인연 이야기 저자는 지리산 지역 중에서도 집집마다 약초를 달여 먹고 5월에는 약초축제가 성황리에 열리는 ‘약초마을’ 산청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는 만큼 여러 약초를 몸소 경험해 얻어낸 지식들을 이 책에 가득 풀어놓았다. 그간 산야초를 통한 건강 지킴이로서 세간에 알려지면서 심각한 병에 걸려 절박한 심정으로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 이야기도 반추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 대해 고민해본다. 각종 건강 관련 프로그램과 모임에서 활동하면서 만나게 된 산악인 엄홍길, 가수 남궁옥분, 수선사의 여경 스님 등과의 뜻 깊은 인연도 돌아본다. 한편 몸에 좋다고 매스컴에 알려지기만 하면 무분별하게 산야초를 채취해 가는 바람에 멸종 위기를 맞은 현실을 꼬집고, 자연에서 멀어진 채 간단히 약을 먹는 것으로만 병을 치유하려는 요즘 사람들의 안일한 습관을 지적한다. 이 책을 통해 자연에서 난 청정한 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등 생활습관을 전반적으로 개선해야만 몸과 마음을 맑게 정화하여 건강 체질로 몸을 개선시킬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말 보현행원품
효림출판 / 김현준 (엮은이) / 2018.06.15
2,500원 ⟶ 2,250원(10% off)

효림출판소설,일반김현준 (엮은이)
불교 최고의 발원인 보현보살 십종대원을 담은 보현행원품을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었다. 보현행원품은 화엄경 속에 들어 있는 한 품이다. 화엄경은 60권본(421년 한역), 80권본(699년 한역), 40권본(798년 반야스님 한역)의 세 종류가 있는데, 보현행원품은 선재동자의 구법행각만을 자세하게 묘사한 40권본 화엄경의 마지막 권에 수록되어 있다.화엄경 보현행원품 보현행원품을 독송하는 분들께 1. 보현보살의 십종대원 2. 보현행원품 독송 방법 맺는 글 내가 확인하는 독경 횟수불교신행연구원 김현준 원장이 보현행원품을 한글로 번역하여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만든 『보현행원품(아름다운 우리말 경전 7)』이 효림출판사에서 새롭게 발간되었다. 보현행원품은 화엄경 속에 들어 있는 한 품品이다. 화엄경은 60권본(421년 한역)80권본(699년 한역)40권본(798년 반야般若스님 한역)의 세 종류가 있는데, 보현행원품은 선재동자의 구법행각만을 자세하게 묘사한 40권본 화엄경의 마지막 권에 수록되어 있다. 이 보현행원품의 주인공인 보현보살은 올바른 수행의 원〔行願〕을 불러일으켜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도록 하는 대보살로, 십대행원十大行願을 통하여 불자들의 바른길을 제시하고 있다. 불자들 중에는 보현보살께서 설하신 십대행원을 매우 실천하기 어려운 특별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불자가 부처님께 ①예배를 드리고 ②찬탄하고 ③공양하고 ④참회하고 ⑤공덕을 따라서 기뻐하고 ⑥법문을 청하고 ⑦이 세상에 오래 머물러주시기를 청하고 ⑧본받아 배우고 ⑨중생에게 순응하고 ⑩공덕 모두를 회향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곧 보현행원은 진리에 입각하여 밝고 바르고 맑게 살도록 이끌어주는 가르침이요, ‘나’를 부처님 또는 진리로 바꾸어 놓는 수행법이다. 이제까지의 어느 보현행원품 번역본보다 알기 쉽고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엮었다는 것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으며, 읽다 보면 마음이 탁 트이고 환희심이 절로 솟아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엮은 를 통하여, 보현보살 십종대원의 현대적 해석과 보현행원품의 독송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불교 최고의 경전 화엄경. 화엄경의 공덕이 집약되어 있다는 보현행원품을 지심귀명례하는 마음으로 독송하고 새기면 세세생생 불법과 함께 하며 지혜복덕자비방편위신력을 갖추고 보살도를 성취할 수 있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복되고 평화로운 삶, 넉넉한 재물과 안정되고 좋은 환경, 몸과 말과 뜻이 늘 청정한 삶, 입시 등 각종 시험의 합격, 사업의 번창, 재난시비구설수의 소멸, 극락왕생 등을 기원할 때도 유용하다. 보현행원품을 가지고 다니며 틈틈이 독경할 수 있게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주변의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는 법보시용으로도 매우 좋다. 이 책과 함께 아주 큰 활자로 만든 독송용 『한글 보현행원품』(4×6배판/112쪽/효림출판사)과 1책으로 보현행원품을 3번 사경할 수 있게 만든 『보현행원품 한글 사경』(4×6배판/120쪽/새벽숲출판사)도 발간하였다.개경게開經偈가장 높고 심히깊은 부처님법문백천만겁 지나간들 어찌만나리
시스테마 오보에 교본
우노에디션 / 문권철 (지은이) / 2021.03.02
18,000원 ⟶ 16,200원(10% off)

우노에디션소설,일반문권철 (지은이)
엘 시스테마 교육법을 악기 특성에 반영한 수준 높은 오보에 교본이다. 입문자를 위한 음계와 리듬 학습의 풍부한 예제와 중급 연주자를 위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교본을 사용하는 교사와 학습자들은 음악을 더욱 즐기며 점진적인 연주력의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Contents Chapter 1 기초 리듬과 음계 Basic Rhythm & Scale 8 파의 제2 포지션 F second position 11 테누토 텅잉 Tenuto Tonguing 12 8분 음표 Eighth note rhythm 13 중음역 음계 The scale of the middle range 15 테크닉 향상을 위한 연습 5 Etudes for the Developments of Technic 20 점 4분 음표 리듬 Dotted quarter note rhythm 22 파샵 솔샵 라샵의 운지법 F# G# A# fingering 24 도 샵 운지와 표현 C# (Db) fingering & expression 28 미 플랫 운지와 표현 Eb (D#) fingering & expression 30 최저음 시 플랫 운지법 Bb fingering of lowest range 30 Chapter 2 텅잉과 리듬 Tonguing and Rhythm 33 악센트 표현 Accent expression 33 스타카토 표현 Staccato expression 34 아티큘레이션 Articulation 36 여러 가지 리듬표현 Various rhythm practice 40 6/8, Triplet, 9/8 & 3/8 Rhythm 44 당김음 How to play syncopation 48 Chapter 3 최고음역의 운지와 표현 52 높은 레 운지와 표현 Fingering & expression of D in the high range 52 높은 도 샵 운지와 표현 Fingering & expression of C# in the high range 54 높은 미 플랫 운지법 Eb (D#) Fingering in the high range 58 높은 미 파 운지법 E & F Fingering in the high range 61 Chapter 4 매일 연습 Daily warm-ups 64 반음계 The Chromatic Scale 80 Chapter 5 다이나믹의 표현 Dynamic expression 84 ‘Symphony No. 2 mvmt 3’ Sergei Rachmaninov 88 ‘Fairest Isle’ Henry Purcell 89 ‘Larghetto’ George Friedrich Handel 90 ‘Le Cygne’ Charles-Camille Saint-Saens 91 Overture 'Freischuetz' Carl Maria von Weber 92 ‘Siciliano’ Johann Sebastian Bach 93 Chapter 6 트릴, 턴, 꾸밈음 & 모르덴트 Trill, Turn, Grace Notes & Mordent 94 트릴 Trill 94 턴 또는 그루페토 Turn (or Gruppetto) 98 꾸밈음 Grace Notes (Appoggiatura) 100 모르덴트 Mordent 101 Chapter 7 4개의 연습작품 4 pieces of simple classical 103 ‘Anna Bolena’ Gaetano Donizetti 103 ‘Rondo’ Giovann Bononcin 104 ‘Pastorale’ Jules Demersseman 105 ‘Prelude’ Franz Anton Hoffmeister 106 Trill Fingering Chart for Oboe 108저자가 경험한 엘 시스테마 교육법을 악기 특성에 반영한 수준 높은 오보에 교본이다. 입문자를 위한 음계와 리듬 학습의 풍부한 예제와 중급 연주자를 위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교본을 사용하는 교사와 학습자들은 음악을 더욱 즐기며 점진적인 연주력의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창비 / 엄혜숙 글 / 2005.01.15
18,000원 ⟶ 16,200원(10% off)

창비육아법엄혜숙 글
어린이책 편집·기획·번역·비평가이자 우리 그림책의 산파역을 맡아온 엄혜숙의 그림책 평론집. 『강아지똥』 『나의 사직동』 『알도』 『돼지책』 등 스물네 편의 국내외 그림책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저자는 화면 구성과 화면 전개, 그리고 서사적 개연성에 주목하면서 독자들을 ‘문학’으로서의 그림책 세계로 안내한다. 그림작가가 숨겨놓은 자잘한 소품까지 짯짯이 찾아 소개해주는 엄혜숙과 즐거운 그림책 여행을 떠나보자.머리말 l 즐거운 그림책 세계로 초대하며 1부 l 우리나라 그림책 읽기 그림책에 등장하는 봉건적 인물 - 채인선 글 l 이억배 그림『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똥 그림책에 담긴 철학의 깊이 - 권정생 글 l 정승각 그림『강아지똥』 ‘다큐멘터리’냐 ‘다큐드라마’냐 - 유애로 글 · 그림『갯벌이 좋아요』 고전 패러디 그림책의 가능성 - 이영경 글 · 그림『아씨방 일곱 동무』 상상놀이가 보여주는 아이의 세계 - 김향금 글 l 이혜리 그림『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허구와 사실의 경계에 선 이야기식 정보그림책 - 윤구병 글 l 이태수 그림『심심해서 그랬어』 삶의 진실을 보는 또다른 눈 - 권성생 글 l 정승각 그림『오소리네 집 꽃밭』 마음의 눈으로 본 비의 모양 - 이혜리 글 · 그림『비가 오는 날에…』 생명의 본질을 보여주는 서정적인 과학그림책 - 김순한 글 l 김인경 그림『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사라진 공간과 시간에 대한 오마주 - 김서정 한성옥 글 l 한성옥 그림『나의 사직동』 2부 l 다른 나라 그림책 읽기 간결한 글과 풍부한 그림이 만드는 드라마 - 루스 크라우스 글 l 마르끄 씨몽 그림『코를 “킁킁”』 엇박자 그림책의 가능성 - 존 버닝햄 글 · 그림『알도』 편지글에 담긴 성장의 기록 - 쎄어러 스튜어트 글 l 데이비드 스몰 그림『리디아의 정원』 눈을 감고 보는 내면세계 - 레오 리오니 글 · 그림『프레드릭』 행동과 목소리의 이중주 - 데이빗 섀넌 글 · 그림『안 돼, 데이빗!』 화면 크기로 보여주는 상상세계의 크기 - 모리스 쎈닥 글 · 그림『괴물들이 사는 나라』 시점과 화법 선택의 중요성 - 토미 웅거러 글 · 그림『곰 인형 오토』 범인을 찾는 수수께끼 형식의 그림책 - 배르너 홀츠바르트 글 l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추억이 만들어낸 상상의 시공간 - 앤 조나스 글 · 그림『조각이불』 책 한 권에 담은 나무 한 그루 - 재니스 메이 우드리 글 l 마르끄 씨몽 그림『나무는 좋다』 자신의 아픔을 아름다움으로 변화시킨 예술가 - 조나 윈터 글 l 아나 후안 그림『프리다』 액자형식 이야기가 주는 중층적 효과 - 쑤전 제퍼스 글 · 그림『시애틀 추장』 상황을 드러내는 초현실적 기법과 색채 - 앤서니 브라운 글 · 그림『돼지책』 상상의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글 · 그림『브루노를 위한 책』 3부 l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그림책엄혜숙은 어린이책 편집자이자 기획자, 번역자, 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저자는 특히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우리 그림책의 산파역을 맡아왔으며, 이 책에는 그 기간 동안에 저자가 여러 지면에 발표했던 글들이 담겨 있다. 독자로서는 우리 그림책의 탄생과 성장의 기록을 마주하게 된 셈이다.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는 모두 3부로 이뤄져 있다. 1부는 『강아지똥』 『나의 사직동』 등 우리나라 그림책 열 편을, 2부는 『알도』 『돼지책』 등 다른 나라 그림책 열네 편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1?2부에서 저자는 각 그림책의 화면 구성과 화면 전개, 그리고 서사적 개연성을 눈여겨본다. 이 세 요소에 대한 주목은 그림책이 ‘문학’의 한 장르라는 저자의 신념에서 비롯한다. 그에게 그림책이란 단순하고 간결한 형식을 통해 풍부한 내용을 담아내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 삶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문학 장르이다. 따라서 그는 “어린이만을 다룬 어린이 그림책은 한 권도 없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러한 믿음은 3부로 이어져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문학 장르로서의 그림책에 관한 논문을 싣고 있다. 엄혜숙이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는 방식은 고전적이다.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아주 찬찬히 한장 한장 넘기며 자잘한 소품들까지 짯짯이 찾아낸다. 그러고는 우리가 하찮게 보아 넘기던 색깔의 변화와 화면의 크기와 인물의 표정에 대해 조곤조곤 들려준다. 비평 영역에서 흔히 쓰이는 메타언어와 추상논리를 늘어놓느니, 구체적인 글과 그림에 대해 한 번 더 얘기하는 쪽을 선택한다. 더디고 느려 보이지만 알 만한 사람은 안다, 이게 그림책을 온몸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방식이라는 것을.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아시아사 2
다산에듀 / 김상훈 지음 / 2011.09.02
17,000원 ⟶ 15,300원(10% off)

다산에듀소설,일반김상훈 지음
본격적인 아시아의 시작인 고대 문명의 발달부터 세계를 호령하던 중세 시대 열강을 지나 아시아 민중이 세계 인구의 절반으로 우뚝 서기까지 조각으로 나뉘었던 아시아의 역사를 재현한 책이다. 아시아 동서남북에서 호령하던 열강들의 이야기는 물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한 마이너 국가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까지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이해하고 알아야 할 아시아의 모든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통 역사 시리즈' 전권에서 동일하게 다루는 '통박사의 역사 읽기'는 본문에서 역사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하느라 잠시 빠뜨렸던 에피소드를 다시 한 번 뒤에서 짚어주는 코너다. <통아시아사>에도 대륙 곳곳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읽을거리를 구석구석 배치했음은 물론, 이전에는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를 통해 아시아 속 한국의 역사까지 통으로 살펴볼 수 있다.1권 머리말 통박사가 소개하는 통아시아사-고대부터 몽골 제국까지 가장 큰 대륙, 아시아┃세계 역사를 이끈 대륙 1장 고대 문명의 발달 (기원전 8000년경~기원전 15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 시작하다 수메르 문명의 시작┃아카드 왕국과 사르곤 1세┃수메르 문명의 몰락┃함무라비 왕과 바빌로니아 왕국┃통박사의 역사 읽기_ 우르남무 법전 vs 함무라비 법전 황허 문명의 발달 중국, 열리다┃요순의 나라┃하 왕조는 전설? 혹은 사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치우와 붉은 악마 인더스 문명과 아리아 문명의 성립 완벽한 계획도시를 건설하다┃중앙아시아에서 탄생한 아리아인┃아리아 문명과 카스트 제도┃통박사의 역사 읽기_ 업보를 믿어라? 마이너 문명도 있다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2장 고대 왕국의 흥망 (기원전 2000년경~기원전 500년경) 소아시아의 도시국가들 무시무시한 군사강국 히타이┃해상 강국 페니키아┃다윗과 솔로몬의 왕국┃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바빌론 유수 vs 아비뇽 유수 최후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아시리아의 성장┃아시리아, 오리엔트를 통일하다┃신바빌로니아의 건설과 몰락┃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바벨탑의 전설 주 왕조와 춘추전국 시대 은 왕조의 흥망┃주 봉건제와 천자의 탄생┃춘추전국 시대의 개막┃중국, 넓어지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낚시꾼 강태공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3장 페르시아, 세계를 흔들다 (기원전 600년경~기원전 300년경)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흥망 키루스 대왕, 제국 세우다┃강력한 황제가 등장하다┃페르시아 전쟁 터지다┃대제국 무너지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성경》에도 나온 이란의 대왕 중국, 전국 시대의 혼란 와신상담의 나라┃동양 사상과 철학의 발전┃전국 시대와 진의 팽창┃통박사의 역사 읽기_ 손빈과 방연의 대결 ‘손방투지’ 인도 마우리아 제국의 탄생 석가모니와 불교┃첫 통일 제국, 마우리아 왕조┃통박사의 역사 읽기_ 왕조, 왕국, 제국 어떻게 다를까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4장 한, 동아시아 장악하다 (기원전 300년경~서기 300년경) 진의 흥망 거상 여불위, 그리고 정┃진, 중국을 통일하다┃독재자 진시황제┃초한지의 영웅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유방의 배신? 한의 흥망 초기 혼란 끝낸 문경의 치┃무제, 강력한 제국 건설하다┃광무제, 후한 세우다┃삼국 시대, 시작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서양을 깨운 동양의 문화 유목민족의 활약 흉노 제국의 흥망┃통박사의 역사 읽기_ 사마천과 흉노의 악연?┃박트리아와 파르티아┃마우리아 왕조, 전성기에서 멸망까지┃월지와 쿠샨 왕조┃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박트리아와 파르티아는 문화 전수자? 마이너 지역의 변화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5장 페르시아의 부활 (200년경~600년경) 사산 왕조의 흥망 사산 왕조의 건설┃사산 왕조, 전성기 맞다┃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우다┃이슬람의 씨앗을 뿌리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르네상스의 주역은 사산 왕조다 굽타와 돌궐, 번영하다 굽타 왕조, 인도 통일하다┃힌두교와 불교의 공존┃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인도는 과학 강국이었다┃중앙아시아의 패권 쟁탈전┃돌궐, 세계를 호령하다 위진남북조 시대의 혼란 진의 중국 통일┃5호16국 시대의 대혼란┃북조의 변화┃남조의 변화┃일본, 통일국가 등장┃통박사의 역사 읽기_ 유목민족은 내분으로 망한다?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6장 이슬람, 아시아를 정복하다 (600년경~1000년경) 이슬람 제국의 탄생 무함마드와 이슬람교┃움마의 등장과 메카 점령┃정통칼리프 시대┃통박사의 역사 읽기_ 아랍과 이슬람이 같은 뜻이다? 이슬람 제국의 확대 무아위야, 왕조 시대 열다┃우마이야 왕조, 유럽 뚫다┃민족 개념 넘은 아바스 왕조┃바그다드, 세계의 중심으로!┃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이슬람은 과격하다? 수·당 시대의 번영 50년 만에 단명한 수 왕조┃정관의 치┃여제 측천무후┃현종과 양귀비┃당 왕조의 멸망┃다이카 개신과 나라 시대┃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국 왕의 이름이 헷갈리는 이유는? 돌궐 제국 사라지다 돌궐, 반짝 부활하다┃위구르의 탄생┃동남아시아의 변화┃통박사의 역사 읽기_ 당 왕조는 한족이 아니다?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7장 분열의 아시아 (900년경~1200년경) 동아시아, 혼란 속으로 5대16국 시대의 혼란┃정복 왕조의 등장┃북송의 짧은 평화┃금, 중국을 장악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국판 ‘상업혁명’┃일본, 군사정권이 장악하다 이슬람 세계도 분열하다 아바스 왕조의 몰락과 이슬람 분열┃투르크족의 이동┃셀주크 왕조, 이슬람 지배자로!┃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이슬람인들이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진짜 이유┃동남아시아의 변화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8장 몽골, 세계를 제패하다 (1200년경~기원전 1400년경) 몽골 제국의 흥망 칭기즈칸, 영웅이 되기까지┃정복자 칭기즈칸┃오고타이 황제와 정복전쟁┃몽골, 서아시아도 정복하다┃몽골 제국, 원 왕조가 되다┃몽골, 무너지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원 왕조는 무늬만 중국인? 몽골이 세계를 바꾸다 오스만 제국의 탄생┃일본, 가마쿠라 바쿠후 무너지다┃동남아시아의 변화┃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동과 서아시아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2권 머리말 통박사가 소개하는 통아시아사-근대부터 현대까지 아시아 대륙의 근대사, 세계의 중심에서 변방으로┃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아시아 9장 세계로 팽창하는 아시아 (1350년경~1550년경) 오스만 제국, 이슬람 세계를 지배하다 유럽으로 뻗어나가는 오스만 제국┃동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술탄·칼리프 시대┃통박사의 역사 읽기_ 오스만과 로마의 공통점 몽골족의 후예가 세운 나라, 티무르 제국 제2의 칭기즈칸, 티무르의 대제국┃티무르 제국, 150년 만에 몰락하다┃사파비 왕조의 이스마일 1세와 아바스 대제┃동남아시아, 이슬람 세계가 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아바스 대제의 힘은 영국에서 나왔다? 명 왕조, 세계를 다스리다 주원장, 명 왕조를 세우다┃세계를 호령한 영락제┃몽골족 오이라트의 득세와 명 왕조의 쇠퇴┃명의 경제 발전과 향신의 확대┃통박사의 역사 읽기_ 잔인함도 부전자전? 일본, 무사정권 시대가 열리다 바쿠후 시대의 문을 연 가마쿠라 바쿠후┃무로마치 바쿠후의 번영과 센고쿠 시대의 개막┃오다 노부나가, 교토를 앞에 두고 눈감다┃도요토미 히데요시, 타고난 지략가의 야심┃도쿠가와 이에야스, 에도 바쿠후를 세우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세 사무라이의 새를 울게 하는 해법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0장 영광의 시대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다 (1550년경~ 1800년경) 무굴 제국의 인도, 문화가 꽃피다 티무르의 후손 바부르와 무굴 제국의 탄생┃인도 대륙을 융합한 위대한 황제 악바르┃모든 종교가 어우러진 화려한 문화┃아우랑제브의 강압 통치와 무굴 제국의 추락┃영국의 인도 진출과 인도인의 반영투쟁┃통박사의 역사 읽기_ 종교 융화는 고도의 정치 전략 내리막길로 접어든 서아시아 오스만 제국, 유럽 열강이 얕잡아보기 시작하다┃재정러시아의 팽창과 오스만 제국의 추락┃사파비 왕조의 영광, 아바스 대제와 함께 사라지다┃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몰락과 유럽 열강의 침략┃통박사의 역사 읽기_ 정복 군주의 저주, 강력한 군주 뒤에는 몰락한다? 동아시아, 마지막 왕조 시대 여진족의 후손 누르하치, 청 왕조를 탄생시키다┃이자성의 난과 명 왕조의 멸망┃강희제, 청의 황금기를 열다┃아편과 사치, 전성기의 청에 지기 시작한 그림자┃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배신의 종말 일본, 에도 바쿠후는 저물고 상업 자본주의는 싹트다 에도 바쿠후의 쇼군, 절대 권력자가 되다┃에도 바쿠후와 함께 쇠퇴한 바쿠후 시대┃에도 바쿠후의 경제, 상업자본주의의 싹이 트다┃무기를 가장 먼저 수입한 나라┃통박사의 역사 읽기_ 견공의 유래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1장 격변의 시대와 열강의 침략 (1800년경~ 1900년경) 일본, 아시아의 열강이 되다 국운을 건 개항┃변방의 개혁파, 중심에 서다┃대정봉환과 메이지 유신┃서구 열강 따라잡기와 청일 전쟁┃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일본은 영국을 닮았다? 아시아의 맹주 중국, 체면을 구기다 영국, 중국을 아편 소굴로 만들고 더러운 전쟁을 하다┃태평천국운동과 애로 전쟁┃양무와 변방자강, 청 왕조의 개혁운동┃통박사의 역사 읽기_ 위가 안 바뀌면 개혁은 실패한다 열강에 유린당한 아시아, 저항과 개혁 오스만 제국의 대혼란과 근대화 노력┃세포이 항쟁과 인도의 근대화운동┃통박사의 역사 읽기_ 인도에선 명상도 개혁운동┃이란 카자르 왕조, 열강들의 표적이 되다┃아프가니스탄, 러시아와 영국의 싸움터가 되다┃열강의 각축장이 된 동남아시아┃통박사의 역사 읽기_ 반세기 만에 아시아 용이 된 싱가포르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2장 제국주의에 맞서 아시아 민중이 일어서다 (1900년경~ 1950년경) 세계의 열강이 된 일본 일본의 야망과 러시아의 남하 정책┃일본, 러시아를 꺾다┃일본의 한반도 합병┃일본, 제1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이 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왕조 동아시아, 반외세 민족주의운동이 시작되다 쑨원의 삼민주의와 혁명의 열기┃청의 멸망과 중화민국의 탄생┃아시아, 민족주의운동이 물결치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동인도회사 vs 동양척식주식회사 아시아에 심어진 분쟁의 씨앗 제1차 세계대전과 오스만 제국┃영국과 프랑스의 사기극, 중동 비극이 시작되다┃오스만 제국의 해체┃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탄생하다┃중앙아시아, 소련 차지가 되다┃영국의 벵골 분할령과 간디의 등장┃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동의 집시 일본,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다 대혼란 속 일본의 선택┃만주사변 일으키다┃중일 전쟁의 본격화┃태평양 전쟁과 일본의 패망┃통박사의 역사 읽기_ 미친 네로, 미친 일본 중국의 공산화 대장정 장제스와 중국공산당의 성장┃마오쩌둥의 대장정, 중국 민중의 마음을 얻다┃제2차 국공합작과 중국의 공산화┃통박사의 역사 읽기_ 만주가 도대체 어디일까? 아시아 독립 물결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독립┃간디의 나라, 인도의 독립운동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3장 냉전과 분쟁을 벗어나 번영의 시대로 (1950년경~ 2000년경) 중동, 화약고가 되다 유대인의 시오니즘과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건국과 중동 전쟁┃아랍 민족주의의 확산과 제3차 중동 전쟁┃제4차 중동 전쟁과 석유파동┃통박사의 역사 읽기_ 팔레스타인해방기구 냉전 시대의 아시아 6·25 전쟁과 일본의 발전┃인도차이나 전쟁과 미국의 베트남 개입┃베트남전쟁과 크메르루주┃마오쩌둥의 중국, 소련과 대립각을 세우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중국에서 참새가 사라졌다?┃냉전의 해체와 제3세계의 등장┃통박사의 역사 읽기_ 도미노 이론 중동, 종교와 민족 분쟁이 계속되다 중동에 잠시 찾아온 평화┃이란혁명, 서구를 몰아내다┃아프가니스탄의 비극┃이라크, 미국에 짓밟히다┃통박사의 역사 읽기_ 불상이 이슬람교를 모독한다? 아시아의 미래방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역사를 한눈에 읽는다 국내 최초, 통으로 잡히는 아시아의 역사!! 이제껏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던 동방의 문명이 열린다! 《통아시아사》에는 아시아 동서남북에서 호령하던 열강들의 이야기는 물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한 마이너 국가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까지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이해하고 알아야 할 아시아의 모든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통 역사 시리즈’ 전권에서 동일하게 다루는 ‘통박사의 역사 읽기’는 본문에서 역사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하느라 잠시 빠뜨렸던 에피소드를 다시 한 번 뒤에서 짚어주는 코너다. 이번 《통아시아사》에도 대륙 곳곳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읽을거리를 구석구석 배치했음은 물론, 이전에는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를 통해 아시아 속 한국의 역사까지 통으로 살펴볼 수 있다. 독자와 좀더 가까워지기 위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하듯 저자가 써왔던 특유의 친절하고도 명쾌한 문체 역시 여전히 이어진다.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등 대륙별 역사를 하나하나 정복하다 보면 ‘세계사’는 저절로 눈떠진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아시아 역사가 하나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아시아 하면 보통 어느 나라를 떠올릴까? 중국? 일본? 아니면 인도? 따로따로 다뤘던 각국의 역사들을 한곳에 모아 거시적인 관점에서 아시아인의 삶을 보여줄 《통아시아사》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이 책은 기존의 ‘통 역사 시리즈’가 표방하듯, 일반적인 역사서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알던 딱딱하고 지루한 교양서가 결코 아니다. 억지로 쉬워 보이기 위해 컬러풀한 그림을 삽입해 시선을 뺏은 타서와도 절대 차별화를 꾀한다. 서양사, 동양사, 한국사까지 전 세계 역사의 큰 줄기를 통으로 보여줬던 《통세계사》처럼 그 맥을 같이하는 책이다. 이는 스토리의 중요성을 독자들이 더욱 크게 인식한다는 점을 깨닫고 본문 자체를 좀더 충실히 보강했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본격적인 아시아의 시작인 고대 문명의 발달부터 세계를 호령하던 중세 시대 열강을 지나 아시아 민중이 세계 인구의 절반으로 우뚝 서기까지 조각으로 나뉘었던 아시아의 역사가 완벽하게 재현된다. 이렇게 방대한 분량을 동주제별·동시대별로 한꺼번에 다룬 책이 그동안 없었을 만큼 《통아시아사》는 국내 유일한 교양역사서다. 워낙 대단한 규모의 역사가 등장하다 보니 다른 대륙사들처럼 단 한 권으로 싣기에 무리가 있어 고대부터 중세까지, 근대부터 현대까지 1, 2권으로 나눠 편집했다. 소위 중국의 역사가 아시아사의 전부일 거라는 편협한 해석을 떨쳐버리고, 외면받았지만 또 다른 민족색을 가졌던 작은 나라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눈에 낱낱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대륙별로 이어지는 통시리즈, 그 마지막 ‘아시아’ 이야기!! 《통아시아사》는 한마디로 재미있다. 시대별로 나뉜 장이 끝날 즈음엔 그 시대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역사까지 연계해 살펴볼 수 있어 마치 3D처럼 입체적으로 아시아의 역사가 다가온다. 고대부터 몽골 제국까지, 근대부터 현대까지 구체적인 사진이나 캡션과 함께 살펴보니 더더욱 쉽다. 그뿐만 아니다. 가장 넓은 대륙인 만큼 각 나라별로 지도를 세밀히 그려 현재 설명되는 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짚어주고자 했다. 그동안 진부하고 딱딱한 역사책에 익숙해 있다면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본 마지막 대륙사 《통아시아사》가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다. 방대한 아시아의 역사를 흐름에 따라, 시간과 공간에 따라 술술 읽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 《통아시아사》 한 권이면 충분하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새물결플러스 / 마이클 부쉬 (엮은이), 김요한 (옮긴이) / 2021.12.31
10,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마이클 부쉬 (엮은이), 김요한 (옮긴이)
죽음과 상실의 고통 앞에 있는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를 주는 기독교적, 성경적 메시지란 무엇인가? 그것은 정말 가능한가? 본서는 예기치 않은 불의의 사고로 또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던 이들의 짧았던 생애로 인한 슬픔과 분노, 절망을 당당하게 직면하고, 그 안에서 감사의 조건과 삶의 소망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감동적이고 영감어린 명설교들 들려준다.서문 11 감사의 글 15 편집자 서문 17 1. 머물다 간 자리 ● 크레익 반즈 21 2. 청년 바르트의 죽음 ● 칼 바르트 27 3. 이별이 남긴 슬픔과 분노 ● 데이비드 바틀렛 41 4. 압살롬, 내 아들 압살롬아 ● 로널드 바이알스 49 5. 우리의 기대와 하나님의 기적 ● 존 클레이풀 57 6. 알렉스의 죽음 ● 윌리엄 슬로언 코핀 2세 81 7.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 ● 스티븐 데이비스 91 8. 내 평생에 가는 길 ● 하워드 에딩턴 99 9. 주님과 함께 거하다 ● 조나단 에드워즈 115 10. 최후의 원수 ● 로라 멘든홀 149 11. 너의 무덤 곁에 서서 ● 제프리 뉼린 161 12. 죽음보다 강한 ● 잭 로다 177 13. 다가오시는 하나님 ● 플레밍 럿트리지 185 14. 나다나엘의 무덤 앞에서 ●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195 15. 아이들이 춤추는 곳 ● 필립 터너 205 16. 죽음이 안겨 준 경이 ● 제임스 벤 솔렌 211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상실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없다! 하늘에 소망이 있다 말하는 그리스도인과 그들을 위로해줘야 할 목회자들조차 이런 슬픔과 절망은 낯설다. 죽음이 끝은 아니라고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를 살피기 위해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런 자리에 서게 되었을 때 우리는 무슨 말을,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쩔쩔맨다. 죽음과 상실의 고통 앞에 있는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를 주는 기독교적, 성경적 메시지란 무엇인가? 그것은 정말 가능한가? 본서는 예기치 않은 불의의 사고로 또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던 이들의 짧았던 생애로 인한 슬픔과 분노, 절망을 당당하게 직면하고, 그 안에서 감사의 조건과 삶의 소망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감동적이고 영감어린 명설교들 들려준다.편집자 서문 중에서편집자의 가장 큰 임무는 독자들에게 그들의 손에 들려있는 것을 설명해 주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이 책을 집어든 독자들에게 본서의 편집자로서 내가 해주어야 할 설명이란 다음과 같은 경고일 것이다.당신의 손에는 지금 아픔이 들려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소망이 담겨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 소망은 소리 내지 않는다. 아픔이 큰 소리를 내고 있는 동안 소망은 침묵하고 있다. 설교자들은 어린 나이 또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이들 앞에 있는 회중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무언가를 말해야 한다는 게 부질없어 보이고, 무의미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설교자들이 많다. 본서는 그런 절박한 상황에 처한 설교자와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기독교 신앙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무기력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의심에 의해 기습적으로 공격을 받았다는 뜻과 같다.(어린아이의 죽음 앞에서 그런 일들이 대체로 일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절박한 순간이라도 우리는 요한복음의 진술처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영원 가운데 그리고 육체로 우리 중에 거하셨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지만 인간으로 오셨고, 젊은 나이에 죽으셨으며, 사고에 의한 것이든 노환에 의한 것이든 그것이 어떤 형태든 죽음이 인생의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 분이 계신다는 뜻이다. 평상시 같으면 그리 대수롭지 않게 들릴 이 말씀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뜻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의 설교자들이 그랬고 또 모든 설교자들과 성도들이 그랬듯이, 그 설교 안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설교들은 몇 가지 방법으로 구분되고 분류될 수 있다. 그 중 바르트, 슐라이어마허, 에드워즈의 설교는 당대 최고의 신학자들에 의해 행해진 설교로 역사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바르트의 설교는 독일어권 외에서는 처음으로 번역, 출판되어졌다는 점에서 그렇다. 설교 중 다섯 편의 설교는 설교자가 자기 자식의 장례식에서 행한 설교이며, 또 한 설교는 자신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작성한 설교다. 생명은 동일하게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에 설교들을 설교자의 알파벳 이름 순서대로 정리했다.
아우디 그녀, 세상을 사로잡다
문학동네 / 이연경 글 / 2011.10.27
13,000

문학동네소설,일반이연경 글
자신만의 ‘무한도전’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보낸다 아우디코리아 이연경 이사가 쓴 가슴 짜릿한 도전의 바이블 이 책은 ‘아우디코리아’ 이연경 마케팅 총괄이사의 숱한 도전을 담은 것이다. 낯선 외국브랜드가 누구나 열망하는 로망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그리고 날라리 마케터가 입사 45개월 만에 업계 최연소이사가 되기까지 도전하고 성장하고 기뻐하고 눈물 흘렸던 그 모든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남성의 영역이라 여기는 ‘정글’ 같은 자동차업계에서, 고급 수입차는 ‘값을 깎아주는 게’ 방법이라는 세간의 인식 속에서 ‘아우디 그녀’ 이연경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을 벌이는 파격적 크리에이티브, 남을 따라가지 않고 앞장서는 자신감, 막다른 길을 뚫고 가는 근성과 배짱 등 우리는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유형의 여성 파워를 만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자신만의 ‘무한도전’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영감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도전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 길 위에서 서성이는 많은 이들에게 단 하나의 영감 혹은 힌트가 되어줄 수 있기를 1장 어느 날 아우디가 내게 왔다 아우디코리아가 내게 왔을 때 망설임 없이 올라탔다 최연소 임원이라는 타이틀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 그때 그 날라리가 아우디 이사라고? 나는 이제껏 자동차를 팔아본 적이 없다 혹독한 실패, 그것이 남긴 것을 꼭꼭 씹어 삼키다 미모보다는 캐릭터가 힘이 세다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열고 열어도, 좋아질 것은 또 있다 2장 힘껏 밟아라, 가고 싶은 그곳까지! 이제부터 룰은 내가 정한다 빽빽한 정글에도 새 길은 난다 정장 슈트가 나의 갑옷처럼 느껴지던 날 막다른 길은 뚫고 가도 좋아 100장짜리 PT에서 ‘자넷리 쇼’가 되기까지 국회로 가야 할 사람들이, 회사에서‘딴지’를 걸어온다면 일한 만큼 생색내니, 돌 대신 상이 날아오더라 3장 설렘부터 감동까지, 그 길고도 짧은 질주 일과 진심으로 나를 감동시킨 최고의 프로들 우리도 1년에 한 번은 고객이 되고 싶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르망 레이스, 그 안에 인생이 있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심장을 느끼는 사람들 내가 믿지 않는 세 가지, 스펙, 스펙, 스펙 무한도전은 일상다반사, 할 수 있겠어? 4장 길 위에 있는 이들에게 친구 따라 클럽은 가도 회사까지 따라갈 수는 없다 남자들이 군대에 갈 동안 여자들은 위문편지만 썼나? ‘아버지는 뭐 하시나?’ 나더러 이런 아저씨들 사이에서 일하라고?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수십 번 수백 번 머릿속으로 하는 시뮬레이션의 힘 가만가만 홀로 걷는 남산 길,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시간 내 인생 가장 뜨거운 꿈, 글로벌인人 남들은 야망이라 쓰고 나는 즐거움이라 읽는다“저 차 뭐야? 왜 이렇게 자주 눈에 띄지?”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네 개의 실버링, 아우디(Audi) 올해 9월말 수입차 누계 판매대수가 10만대를 육박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수입차 전성시대’다. 주위를 둘러봐도 수입차를 직접 운전하고 지지하는 운전자들이 많아졌고 벤츠, BMW,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닛산 등은 국산 자동차브랜드만큼이나 익숙하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브랜드는 단연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특히 20, 30대 젊은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우디’다. 2010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25~39세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수입차브랜드 1위로 아우디가 꼽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독일 차 브랜드 중 하나에 불과했던 것이, 이제는 너도 나도 한번쯤 타보고 싶어하는 로망의 아이콘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것이다. 생애 첫 자동차를 선택하는 시기에 있는 20, 30대들에게 사실 ‘아우디’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가격대의 차가 아니다. 그럼에도 아우디가 어떻게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하게 되었을까. 누구나 열망하는 로망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돌풍의 중심에 ‘아우디 그녀’ 이연경이 있다! 여타 수입차 브랜드와 아우디가 다른 점은 딱 하나다. 사람들은 아우디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재미난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우디코리아가 한국 진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펼쳐온 마케팅의 효과 덕이 크다. 그간 자동차브랜드가 가지는 이미지는 사실 ‘가격대’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우디는 그것을 뛰어넘어 차별화를 시작했다. 새로운 모델을 론칭할 때마다 타겟이 되는 소비자층이 가장 좋아할 만한 라이프스타일, 문화 체험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갔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핀셋 마케팅’이라 이름 붙이기도 했다. 마케팅 대상을 철저히 분석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들을 핀셋으로 골라내듯 쏙쏙 찾아낸다는 의미다. 가령 아우디는 2006년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인 A8 B&O를 론칭할 때 유럽의 유서 깊은 축제인 잘츠부르크 오페라페스티벌 투어를 기획했고, 2008년 뛰어난 디자인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를 갖춘 뉴 A4를 선보일 때 젊은이들이 열광해 마지않는 세계적인 재즈밴드 ‘자미로콰이’를 최초로 한국에 초청했다. 2007년 스포츠카 TT 2세대모델은 젊은 감각을 가진 연령대를 타겟으로, 구태의연한 장소인 호텔을 벗어나 천막돔을 치고 젊음과 자유가 흘러넘치는 파티에서 첫선을 보임으로써 크게 화제가 되었다. 이때부터였을까. 소비자들은 단순히 자동차매장에서 신차의 사양과 특징, 그 브랜드에 관한 설명을 듣는 것보다 이런 방식의 접근에 훨씬 빨리 반응했고 더 뜨겁게 ‘아우디’를 원하기 시작했다. 이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총괄이사 이연경이 있다. 자동차마케팅의 레전드, ‘아우디 그녀’ 이연경은 왜 늘 ‘최초’일까? 자동차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연 이연경, 그녀의 이름 앞에는 늘 ‘최초’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문화마케팅을 처음으로 시도한 자동차브랜드 마케터, 한국 모터쇼 사상 처음으로 남자 레이싱 모델을 세운 기획자, 아우디 글로벌 신차시승회를 최초로 아시아, 그것도 한국에 유치한 디렉터, 세계적인 애시드재즈밴드 자미로콰이를 최초로 데려온 트렌드세터, 유학 한 번 가지 않고 글로벌기업에 입사해 최연소 임원이 된 사람. 그녀는 어떻게 늘 ‘최초’일 수 있었을까? 나는 남들이 하는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남들이 하는 대로만 한다면 그들이 한 만큼밖에 할 수 없다는 걸 나는 안다. 새로운 것이 나올 수가 없다. 설사 결과적으로 남들과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 나는 철저하게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다. _\'이제부터 룰은 내가 정한다\' 중에서(p.81) 이렇듯 그녀는 마케팅을 가장 창조적인 일이라 믿는다. 이연경은 2008년 세계 59개국 아우디 지사의 마케팅 활동을 평가하는 아우디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영국, 캐나다와 함께 세계 3대, 아시아 1등의 마케팅 담당자로 선정됐다. 독일 아우디 본사가 그녀를 전 세계 최고 마케팅 전문가로 인정한 것이다. 그동안 한국에서 아우디의 브랜드 인지도는 놀라운 기세로 올라갔고 세일즈는 말할 것도 없다. ‘탈것’에 불과했던, 빙글빙글 도는 거치대 위에 머물러있던 자동차를 ‘열망과 즐거움으로 점철된 하나의 상징’으로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여보낸 그녀. 이러한 그녀의 노력에 힘입어 아우디코리아는 매해 경이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아우디 본사가 그녀의 마케팅을 벤치마킹할 정도다. “도전 앞에 선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길 위의 모든 ‘인생 드라이버’에게 보내는 영감 가득한 메시지 그녀의 이런 놀라운 성과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그녀는 대뜸 자신이 ‘날라리’였다고 고백한다. 한때 날라리였지만 열심히 공부해 성공했다는 그런 뻔한 스토리가 아니다. 오히려 매 순간 새로운 것을 즐겁게 흡수하고, 문화를 퍼뜨리고 다녔던 그 날라리적인 기질과 열정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트렌드를 읽는 본능에 가까운 감각, 단순히 열심히 하기보다 즐길 줄 아는 마인드가 그녀의 현재를 만든 핵심이다. 그녀는 남자들만 가득한 어쩌면 여성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곳에서, 오히려 그 어려움을 즐기는 것처럼 자신의 길을 개척해왔다. 처음엔 ‘싸움닭’ ‘골 때리는 애’로 불렸을지언정 지금은 당당히 업계의 룰 브레이커(rule breaker)로 우뚝 섰다. “어떻게 하면 이사님처럼 될 수 있어요?” “그렇게 빨리 승진하고 성공하는 비결이 뭔가요?” 아우디 그녀는 이제껏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아왔다. 이 질문에는 마치 하나의 모범적인 대답이 존재할 거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아 적잖이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비록 이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의 답은 모르지만 이연경은 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 자신이 무작정 따라 할 만한 롤모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분명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도서관에 틀어박혀 공부에만 여념이 없는 후배들, 성공에 대한 모범답안을 얻고자 하는 이들,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지만 회사에 들어와서 고전하는 이들에게 이연경은 ‘성공의 의미’부터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누군가의 성공을 모방하기보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도록 그간의 경험을 펼쳐놓는다. 자신을 통해 이들이 하나의 힌트 혹은 영감이라도 얻는다면, 얻은 만큼 자신보다 좀 더 쉽게 길을 갈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다. 길 위에서 서성이는 모든 ‘인생 드라이버’들에게 아우디 그녀, 이연경은 훌륭한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최근 몇 년간 길거리에서 수입자동차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이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 아우디 이연경 이사가 있다. 그녀가 처음 이 수입자동차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녀를 지켜보았다. 상황을 뚫고 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톡톡 튀는 놀라운 아이디어가 보석처럼 빛나는 사람이다. 그녀의 도전 스토리가 담긴 이 책으로 인해 더 거센 여풍이 이 자동차업계에 불어 닥칠 것이다. - 박동훈(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수입차협회 회장) 몇 년 전이었다. 겨우 삼십대 초반이나 되었을까, 지난날에의 자신감과 현재의 카리스마와 미래에 대한 치기어림으로 무장된 한 패셔니스트가 십여 명의 남자직원들을 좌우로 거느린 채 내 앞에 앉았다. 이후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상호 조언자로서 친구로서 만나오면서, 성공에도 넘치지 않고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는 그녀를 보았다.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부드러운 매력에 나는 지금도 매번 감탄한다. - 박종호(정신과 전문의, 풍월당 대표) 아우디 이연경 이사는 대단한 프로페셔널이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수입차 마케팅 시장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이뤘다. 수입차를 구입할 만한 고객을 족집게처럼 골라내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핀셋마케팅이 바로 그의 작품이다. 문화코드와 트렌드를 기가 막히게 잡아내 마케팅에 연결하는 재능은 글로벌기업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아우디 본사는 그녀를 전 세계 최고 마케팅 전문가로 선정했다. 편견과 도전을 멋지게 극복하고, 어려운 일을 즐기는 그녀에게 나는 많이 배운다. - 김영수(조선경제i 대표이사) 이 친구를 보면서 나는 매번 놀라고, 매번 즐겁다. 정글과 같은 곳에서 정형화된 틀을 거부하고, 새로운 일로 사람들의 호응을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난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이연경 그리고 아우디가 만든 또 하나의 \'무한도전\'이다.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이제 자신만의 ‘무한도전’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영감과 전투력 상승(!)의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 친구가 이제껏 나에게 그러했듯이. - 김태호(MBC 프로듀서)
콘코네 50번 저성용
동서음악출판사 / 동서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3.03.20
8,000

동서음악출판사소설,일반동서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음
갖고 싶은 부엌 + 알고 싶은 살림법
중앙북스(books) / 김주현 글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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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집,살림김주현 글
부엌은 여자들에게 꿈의 공간이다. 큼직한 아일랜드에 2미터짜리 식탁, 햇볕이 가득 들어오는 시원한 창에 널찍한 조리대와 개수대, 그리고 그릇장까지 있는 근사한 부엌은 여자들의 로망이다. 혹은 크지 않더라도 주인의 개성대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작고 따뜻한 부엌 역시 충분히 근사하고 매력적이다. 이 책은 요리연구가, 푸드 스타일리스트, 카페&레스토랑 오너 셰프 등 요리에 일가견이 있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요리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부엌을 들여다본다. 다양한 스타일로 꾸민 아름다운 15개의 부엌을 둘러보고, 그들이 애정을 담아 꾸민 부엌 공간 이야기, 즐겨 만드는 음식, 요리하면서 하나씩 터득한 살림 노하우까지 들려주고 있다.prologue 부엌은… 집의 심장, 여자들의 로망 나의 아름다운 부엌 자작나무와 타일로 꾸민 따뜻한 감성의 부엌 아다지오 강선미 그녀의 부엌에서 찾은 레시피 카프레제 스타일 콜드파스타 레드와 그레이로 포인트를 준 부엌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심희진 그녀의 부엌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조명 하나로 부엌에 포인트를 주는 법 화이트 컬러에 나무 질감을 살린 부엌 요리 강사 리카 그녀의 부엌에서 찾은 아이디어 찬장 속 외국 소스 탈출시키는 쉽고 폼나는 요리 작은 집을 위한 ㄷ자형 오픈 키친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고운 그녀의 부엌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부엌 레이아웃 바꾸기 핸드메이드 부엌 손맛 나는 핸드메이드 부엌 맘스웨이팅 스타일리스트 김유림 그녀의 부엌에서 찾은 아이디어 손맛 나는 음식 선물, 베리잼을 넣은 미니 스콘 나만의 프랑스식 부엌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수미 그녀의 부엌에서 찾은 물건 오랜 시간을 같이한 빈티지 그릇과 소품 직접 짜서 맞춘 쓰임새 많은 부엌 ‘노다+상영’ 스타일리스트 김상영 그녀의 부엌에서 찾은 레시피 어른들도 좋아할 속 편한 브런치, 수란과 고구마튀김 개성 있는 부엌 홍차와 리넨이 있는 싱글의 부엌 북 디자이너 김미지 그녀의 부엌에서 배우는 홍차 로열 밀크티 끓이기, 홍차 다구 관리법 원 테이블 한옥 카페의 작은 부엌 +다이닝룸 파티플래너 오다윤 그녀의 부엌에서 찾은 아이디어 기분 좋은 음식 선물, 모둠피클 그릇 욕심 많은 여자의 부엌 일본요리연구가 김정은 그녀의 부엌에서 찾은 레시피 일본 음식을 손쉽게 하는 만능 조미간장, 쓰유 싱글과 신혼을 위한 카페 스타일 작은 부엌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현지 그녀의 부엌에서 배우는 데코 심심한 공간을 꾸미는 간단한 방법 나의 부엌 살림법 친환경 살림 고수의 무명으로 옷 입힌 부엌 공예작가 황정자 그녀의 부엌에서 찾은 아이디어 식어도 맛있는 음식 선물, 연잎 도시락 아기 키우며 밥해 먹는 엄마의 부엌 효자동 레시피 신경숙 그녀의 부엌에서 배우는 살림법 아기 음식 냉동법 마크로비오틱 요리연구가의 자연주의 부엌 자연식요리연구가 이양지 그녀의 부엌에서 배우는 살림법 건강하게 사용하는 조리도구 보송보송 햇빛 가득 들어오는 새댁의 부엌 요리연구가 김나연 그녀의 부엌에서 배우는 살림법 똑똑한 조리도구 활용법요리를 사랑하는 15인의 아름다운 부엌 부엌은 여자들에게 꿈의 공간이다. 큼직한 아일랜드에 2미터짜리 식탁, 햇볕이 가득 들어오는 시원한 창에 널찍한 조리대와 개수대, 그리고 그릇장까지 있는 근사한 부엌은 여자들의 로망이다. 혹은 크지 않더라도 주인의 개성대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작고 따뜻한 부엌 역시 충분히 근사하고 매력적이다. 이 책은 요리연구가, 푸드 스타일리스트, 카페&레스토랑 오너 셰프 등 요리에 일가견이 있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요리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부엌을 들여다본다. 다양한 스타일로 꾸민 아름다운 15개의 부엌을 둘러보고, 그들이 애정을 담아 꾸민 부엌 공간 이야기, 즐겨 만드는 음식, 요리하면서 하나씩 터득한 살림 노하우까지 들어본다. 요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멋진 주방, 그리고 요리 잘하는 사람들의 주방이 궁금한 법이다. 취향대로 꾸민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애용하는 칼이며 프라이팬, 냄비 등 주방도구 이야기, 못 말릴 수집 욕심으로 모은 그릇들, 열정을 갖고 만들어 내는 음식 이야기까지 따뜻하게 풀어낸다. 다양한 스타일의 갖고 싶은 부엌들, 체험에서 나온 살림 노하우 자작나무와 베이지톤 타일로 꾸민 따뜻한 감성의 부엌, 차분한 그레이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부엌, 깔끔한 노출 콘크리트 마감에 핸드메이드 소품으로 손맛을 더한 부엌 등 언젠가 꿈꿔볼 만한 예쁜 부엌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또한 작은 한옥 부엌을 새로 시공하지 않고 나무만 덧대어 완성한 부엌, 작은 공간이지만 파티션을 이용해 넓게 활용하는 부엌 등 직접 활용해 볼만한 현실적인 사례도 있어 유용하다. 요리를 사랑하게 된 15인의 스토리도 흥미롭다. 잘 다니던 항공사를 그만두고 인생 항로를 변경해 요리유학을 떠난 강선미 씨, 어릴 때부터 엄마의 요리책을 보는 것이 취미였고 어떤 옷보다 앞치마에 관심이 많았다는 김정은 씨, 교통사고 후 재활치료 중에 우연히 푸드 스타일링에 빠져들게 된 김유림 씨 등 각기 다양한 인생에서 요리를 짝사랑하고 열정을 품게 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보다 많은 요리를 하는 그들이 애용하는 주방도구, 센스 있는 음식 선물, 예쁜 그릇을 판매하는 숍 등 살림에 도움이 되는 정보까지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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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 / 김경란, 김지안, 서영식, 서유정, 엄지인, 이윤정, 이진행, 장춘선, 정솜결, 최진경 (지은이)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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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소설,일반김경란, 김지안, 서영식, 서유정, 엄지인, 이윤정, 이진행, 장춘선, 정솜결, 최진경 (지은이)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웅진지식하우스 / 정재승.진중권 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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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정재승.진중권 글
2009년, 곧 2010년 21세기 10년차인 현재의 우리 모습은 어떠한가. 진화하는 인문학자인 진중권과 따뜻한 상상력을 지닌 과학자 정재승이 스타벅스, 생수, 세컨드 라이프, 성형수술, 셀카 등의 키워드를 통해 오늘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책이다. 이 책은 종이컵에 문화를 담는 세상, 셀카로 외로움을 감추는 세상, 멍청한 검색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상, 사이버 세상의 세컨드 라이프가 더 섹시한 세상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요즘 세상의 의미를 파헤치기 위하여 인문학과 과학의 시각을 하나로 모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파울 클레에서부터 개그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현상에 깊이 있는 미학적 통찰을 지닌 동시에 전방위적인 글쓰기가 가능한 저자 진중권과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사회현상에 대한 과학적 통찰을 나누고자 다방면의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 저자 정재승은 21세기를 관통하는 문화 키워드 21개를 미학과 자연과학이라는 두 학문이 서로 충돌하고 합체하는 과정 속에서 새롭게 조명해본다. 21세기 한국이라는 이제 막 진입한 시간과 공간을 흥미롭게 조망하고 이 시대를 이해하는 유익한 통찰력을 선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사회학, 인류학, 건축학, 경제학 등 전혀 다른 관점에서 이 책에 실린 견해와 내용들을 해석하고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또 미래 대중의 일상을 구성하는 요소를 키워드로 삼아 이 사회의 현재와 앞날을 읽어내려는 시도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진화시키고 창조성을 불러 일으키는 21세기형 생각법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충돌과 합체의 퍼포먼스 1. 입맛으로 나, 우리, 그들을 구별하는 세상 : 스타벅스 2. 디지털 세상, 어떤 사람이 구루가 되는가 : 스티브 잡스 3. 검색을 잘하면 지능도 발달할까 : 구글 4. 미래를 예측한다는 위험한 욕망 : 마이너리티 리포트 5. 캔버스 위 예술가와 실험실의 과학자 사이 : 제프리 쇼 6. 소년공상만화가 감추고 있는 그 무엇 : 20세기 소년 7. 다음 세기에도 사랑받을 그녀들의 분홍 고양이 : 헬로 키티 8. 기술은 끊임없이 자아도취를 향한다 : 셀카 9. 왜 눈 위의 작은 선 하나가 그토록 중요한가 : 쌍꺼풀 수술 10. 아름다움도, 도덕도 스스로 창조하라 : 앤절리나 졸리 11. 악마도 매혹시킨 스타일 : 프라다 12. 마시는 물에도 산 것과 죽은 것을 구별하는 이유 : 생수 13. 나는 모든 것을 다 보고 싶다 : 몰래카메라 14. 웃음, 열등한 이들의 또다른 존재 증명 : 개그콘서트 15. 끼와 재능도 경영하는 시대 : 강호동 vs 유재석 16. 그곳에서는 정말 다른 인생이 가능할까 : 세컨드 라이프 17. 집단 최면의 시간 : 9시 뉴스 18. 작게 쪼갤수록 무한 확장하는 상상력 : 레고 19. 사이버의 민주주의를 실험하다 : 위키피디아 20.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 파울 클레 21. 지식의 증명서? 혹은 사람의 가격? : 박사 에필로그 : 생활 세계의 현상학세상을 더욱 작게 쪼개라 너의 상상력은 무한 확장할 것이니 21세기 10년차 현재. 스타벅스 / 생수 / 세컨드 라이프 / 성형수술 / 셀카 / 몰래 카메라 / 생수 등등... 종이컵에 문화를 담는 세상 셀카로 외로움을 감추는 세상 멍청한 검색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상 사이버 세상의 세컨드 라이프가 더 섹시한 세상! 인문학자 진중권과 과학자 정재승의 읽어내는 우리를 지배하는 새로운 키워드들. 두 명의 생각 천재 서로 다른 생각을 합체! 크로스 하다! 진화하는 인문학자 진중권, 따뜻한 상상력의 과학자 정재승. 두 생각 천재가 만화영화에서 영희와 철수가 ‘크로스’를 외칠 때처럼, 세상을 해석하는 조각들을 합체한다. 우리의 상상력을 진화시키고, 창조성을 도발하는 특별한 ‘21세기형 생각법’을 만난다. “디지털 시대의 탐구 생활” : 우리를 조종하는 작은 일상에 주목하라 330ml 한 병에 1,200원이나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사먹는 이상한 식품 생수, 저자의 이름 따위는 상관없이 스스로 만들고 배우는 인터넷 속 거대한 책 위키피디아, 놀이기구를 넘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버리는 닌텐도 Wii,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몇 년을 기다리고 몇 시간을 줄 서는 사람들, 웃음의 형식 자체를 바꿔버린 개그콘서트 시대를 이해하는 유익한 통찰력 + 시대를 앞서가는 진화된 상상력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크로스 프로젝트” 이런 세상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우리들.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고 조종하는가? 이처럼 작은 것들 뒤에 숨어 있는 도발적인 이야기. 과학자와 미학자는 이런 세상 앞에서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는가. 따뜻한 상상력의 과학자 정재승, 진화하는 인문학자 진중권, 이 두 ‘생각 천재’가 미학과 과학이라는 씨줄과 날줄로 이제 막 진입한 시·공간인 21세기 한국을 흥미롭게 조망하고, 이를 통해 시대를 이해하는 유익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들의 새로운 시도는 사회학이나 인류학, 건축학, 경제학, 천체물리학, 전자공학, 예술 등 전혀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해석하고 바라보게 만든다. 그들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발견하는 세상, 이 ‘충돌과 합체의 퍼포먼스’에 자신의 관점을 덧붙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미래형 생각법” : 20세기의 사고방식으로 21세기를 재단하지 마라. - 21세기 취향 : 브랜드 취향이 공동체를 만든다 아이폰이 열흘 만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다는 기사가 포털을 타고 흐른다. 아이폰 강림 드라마를 연출한 대중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진중권은 이제 취향이 계급보다 강하게 사람들을 구분 짓는다고 단언한다. 예를 들면 어떤 브랜드의 커피를 좋아하는 지가, 월급 수준보다 너와 나를 구분하는 더 강한 기준이 된다. 상품을 통해 특정 계층에 속한다는 사실을 과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학자 정재승은 명품 브랜드 프라다에서, 최근 아이폰으로 한창 주가 상승 중인 애플에서도 사용가치보다 거기에 결부된 브랜드나 디자인 가치로 평가하는 탈산업화의 경향을 잡아낸다. ‘멋진 것들’이 얄밉도록 잘 써먹는 방식이다. - 21세기 학문 : ‘검색 학문’이 탄생하다 인터넷에 나온 정보로만 레포트를 쓴다며 한탄하는 교수님들을 놀리기라도 하듯 한 포털사이트는 ‘한 번의 검색으로 레포트 끝’이라는 광고를 공공연히 내보낸다. 21세기 기술은 글쓰기 방법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진중권은 이런 현상에 적응하는 새로운 창작법을 제시한다. 바로 구글에 들어가 검색어를 치고, 검색된 문건들을 읽으며 쓸 만한 자료들을 모아 이리저리 결합시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재승은 웹 세상에 만들어진 위키피디아를 대중이 스스로 가르치고 스스로 배우는 사이버 민주주의의 실천이자 집단지성의 구현으로 주목한다. 그리고 또 위키피디아와 네이버 지식 in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 사이의 문화적 차이는 오늘날 한국인의 무엇을 말해주는가. - 21세기 문화 : 자아도취와 외로움의 사이에서 디지털은 진화한다 카메라와 ‘나’와의 거리가 70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찍을 수 있는 디카, 폰카를 통해 삶의 기록이 아닌 ‘얼짱 각도’의 왜곡된 욕망을 담는 셀카. 기술의 발달이 향했던 곳은 결국 무엇일까. 진중권과 정재승 이 두 저자는 기술의 발전 속에 숨어 있는 ‘미래 세대들의 흔들리는 영혼’을 읽어낸다. mp3 플레이어가 음악 감상법을 바꾸고, 포토샵 기술이 이미지의 혁명을 낳았다. 그런 혁명을 만들어낸 그 인간의 ‘욕망’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두 생각 천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쓴 『크로스』는 끝이 없는 우리들의 욕망을 읽어내기 위해 필요한 상상력의 힘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소설 환단고기 1
느티나무가있는풍경 / 신광철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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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있는풍경소설,일반신광철 (지은이)
역사의 지평을 뒤집어 놓은 책이 있다. 우리 역사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 환단고기로 탄생했다. 한국의 고대사뿐만이 아니라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할만큼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중국의 사서인 사마천의 사기를 훨씬 앞 선 역사를 다루고 있다. 위서냐 진서냐를 두고 다투고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놀라운 기록이다. 단군이 개인으로서의 사람이 아니라 왕이라는 의미였고, 47분의 단군이 있었으며 구체적인 치적까지 적혀있다. 산과 강역까지를 구체적으로 적고 있다. 너무나 확실히고 구체적인 증언의 역사기록이다.·역사의 은자들1.역사를 공부하는 약초꾼과 호랑이를 사냥하는 사냥꾼이 만나다2.홍범도, 배달동이東夷의 나라를 처음 만나다3.이기, 역사의 짐을 지다4.세 선비의 만남, 이기 황현 이건창5.홍범도, 역사에 눈을 뜨다·역사동맹을 맺은 사람들6.이기, 아버지로부터 역사를 전수 받다7.계연수와 홍범도, 역사의식 공유하다8.태천의 백관묵에게 《단군세기》를 넘겨받다9.사내는 나라에 인생을 묻는다10.역사동맹, 계연수 이관집 이상룡의 역사 동지 맹약·역사의 조각을 맞추는 사람들11.인류 최초의 나라, 인류 최초의 문명이 있었다12.홍범도, 기사범에게 호랑이를 잡는 법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법을 배우다13.자유인이 되려면 용서해야 한다14.역사의 은자들을 만나다15.역사의 잃어버린 조각을 맞추다·역사를 세우는 사람들16.홍범도, 무술을 배우다17.병법의 태조, 치우천황을 만나다18.이기, 현장으로 나서다19.홍범도, 숙련을 기간을 갖다20.계연수, 역사세우기를 선언하다·역사를 전하는 사람들21.나철, 유학을 불사르다22.이기, 계연수에게 편지를 쓰다23.홍범도와 기사범, 마음으로 만나다24.단굴암에서 단학도인이 계연수를 기다리다25.이기와 나철이 역사의 혁명의 길에 나서다·역사의 비밀을 캐는 사람들26.가장 간결하나 가장 깊은 천부경의 비밀을 깨치다27.홍범도, 권법을 실험하다28.나철, 환단桓檀의 역사에 몰입하다소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나왔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로 나왔다! 역사의 지평을 뒤집어 놓은 책이 있다. 우리 역사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 환단고기로 탄생했다. 한국의 고대사뿐만이 아니라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할만큼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중국의 사서인 사마천의 사기를 훨씬 앞 선 역사를 다루고 있다. 위서냐 진서냐를 두고 다투고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놀라운 기록이다. 단군이 개인으로서의 사람이 아니라 왕이라는 의미였고, 47분의 단군이 있었으며 구체적인 치적까지 적혀있다. 산과 강역까지를 구체적으로 적고 있다. 너무나 확실히고 구체적인 증언의 역사기록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을 만든 사람들이 중앙아시아에 있었고 이를 환국이라고 한다. 환국에 대한 역사기록은 우리의 삼국유사에도 있다. 놀랍게도 대륙 최초의 국가가 환국桓國이고, 환국에서 갈라져 동쪽에 세운 나라가 바로 단국檀國이다. 단국이 배달국이고, 우리를 일러 배달국의 후손이라고 해서 우리를 일러 배달 민족이라고 한다. 파고 들수록 신비하고, 경이롭다. 읽을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한국은 정신의 나라이고, 한국인은 정신의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책, ≪소설 환단고기≫가 한국의 고대사를 설명해준다. 원전인 ≪환단고기≫는 1911년에 계연수 선생이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했다. ≪소설 환단고기≫를 저술한 신광철 작가는 한국학 연구소장으로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몸으로 일어서는 것이 경이롭다며, 사람에게도 영혼의 직립을 주장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우리의 선조는 동북아에서 단국과 고조선을 건국하고, 대륙을 지배한 최초의 문화강국이었다. 신광철 작가는≪환단고기≫를 소설화해서 대중화하려는 의도가 썼다고 한다. 숨겨지고, 왜곡되고, 잊혀진 역사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확산시켜야 한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한국, 한국인, 힌민족의 근원 정신과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출발로써 ≪소설 환단고기≫를 권한다. 한국정신의 원형, 배달겨레 한국인을 만나려면 만나야 할 책이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다. 역사서의 어디에도 없는 한국인의 근원을 밝혀주는 책이다. 자신이 살고있는 나라 이름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인이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 이름의 의미를 가르쳐주지 않는 나라가 있다. 한국이다. 우리나라 이름은 ‘한韓’이다. 한韓의 뜻을 모른다.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른다. 짜장면 배달을 빨리 잘 해서 배달의 후손인 줄 착각할 수도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은 모두 흰옷을 입었다. 우리가 왜 흰옷을 입었는지를 모른다. 이것이 한국인이 가진 한국역사와 한국문화를 아는 현주소다. 내가 나를 모르고, 내 나라에 대한 역사와 정체성이 없는 것이 한국인이다. 한국인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한국정신의 원형, 한국문화의 원형, 한국인의 정체성의 근원을 찾아가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했다. 찾아가는 길은 멀고, 암호 같았다. 한국인의 모습을 찾아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고조선의 흔적은 너무나 많은 곳에 너무나 많은 흔적들이 있었다. 단국檀國도 마찬가지였다. 고조선이 역사라는 것은 조금만 파고 들어도 바로 드러났다. 중화문명이 우리 동이족東夷族, 다시 말하면 배달족의 영향으로 시작했다는 것도 곳곳에 있었다. 자료가 넘쳐났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확인할 수 있었다. 인류 최초의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다. 그것을 환국桓國이라 한다. 우리말로 환하다는 말을 그대로 적었다. 환국에서 문명개척단으로 3천 명의 무리를 이끌고 동방으로 진출했다. 환국에 있었던 당대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었다. 나라를 경영하고, 우주의 정신을 깨친 사상가들과 기술자 집단이었다. 이들이 세운 나라가 단국檀國이다. 단국이 바로 우리가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는 배달국이다. 배달겨레의 나라가 단국이다. 배달국을 중화 쪽에서 동이東夷라고 했다. 동이를 일러 고대 중국에서는 존엄의 의미로 썼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오랑캐라는 뜻이 아니었다. 세상 어느 나라에 자신을 오랑캐라고 하는 나라가 있는가. 그것이 지금 한국 역사의식의 현주소다. 고대에 동이東夷를 사마천이 쓴 사기에는 ‘동이저야東夷也, 동이는 뿌리’라고 했다. 논어에서는 동이를 군자불사지국君子不死之國,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라고 했다. 공자가 직접 한 말이다. 중국 최초의 한자사전인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동이를 일러 종대從大하고, 대인大人이라고 했다. 큰 뜻을 따르는 큰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시 정리하면 고대 중국에서는 동쪽에 위대한 국가나 민족이 있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그 나라가 바로 우리의 배달국이고, 고조선이다. 세계최초, 최고의 문명을 생산한 동이 우리 민족이 창조한 문명은 신비롭고 경이롭다. 1부터 10이라는 수, 불과 81자로 우주의 원리를 설명한 천부경이 있다. 고대에는 하늘을 읽는 천문에 밝았다. 현재 기술로는 이해가 안 되는 놀라운 기술력을 가져야 만들 수 있는 다뉴세문경多細文鏡이 발견되고 있다.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입을 다문다. 역사를 팔아먹은 사람들이 일제강점기 이래 지금까지 한국의 역사학계를 그대로 장악하고 있다. 모든 역사는 왜곡된다. 자신의 일기를 쓰면서도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은 적지 않는다. 국가에 있어서는 더욱 왜곡의 유혹이 강렬하다. 역사왜곡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같은 사건에 대해 쓰면서도 다른 시각으로 적는 신문 기사와 같다. 대부분의 역사왜곡은 자국에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 왜곡시킨다. 우리의 경우는 반대다. 우리에게 불리하게 왜곡된 역사를 가진 세계 유일의 국가일 수도 있다. 일제강점기 이후 지금까지 한국 사학계를 장악한 역사학 집단의 영향권에 있어서다. 나라의 역사를 팔아먹은 집단이다. 위대한 우리의 역사를 자긍하고, 발굴해서 민족적 단합과 미래를 열어가는 힘으로 작용시켜야 할 역사학자들이 역사를 모독하고 국민의 꿈을 빼앗고 있다. 우리는 태양족이다. 나라 이름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고대국가인 환국 단국 한국의 환단한桓檀韓에 모두 해日가 한 가운데 들어있다. 우리가 고대에 숭상했던 삼족오三足烏가 있다. 삼족오는 태양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영혼의 새다. 삼족오가 다시 태어나고 있다. 숨겨도 결국은 드러날 것이다. 어느 날 치우천황이 붉은 악마로 조국을 찾아왔다. 놀랍다. 그리고 고맙다. 고수레의 유래와 댕기머리, 색동저고리의 유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잃어버린 문화와 잃어버린 웅혼한 역사의 한 부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소설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오랫동안 준비했다. 연작으로 이어진다. 일단 2권이 출간되고 이어서 3, 4, 5권을 이어서 출간할 예정이다. 감히 말한다. 인류문명의 출발이 동방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소설 환단고기》에서 인류의 원형문화를 만날 수 있고, 근원적인 인류의 정신세계를 연 곳이 동방임을 깨우칠 수 있다. 《소설 환단고기》는 환단고기를 엮은 계연수 선생을 주인공으로 하고, 엮는데 도움을 준 독립군 대장 홍범도와 계연수의 스승이었던 이기 등이 등장한다. 후일 환단고기를 세상에 펴낸 이유립의 아버지인 이관집도 등장한다. 내 조국, 대한민국의 근원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한민족의 피를 가진 것이 자랑스러운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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