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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공부법 강의
유유 / 르네 퀘리도 지음, 김훈태 옮김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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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소설,일반
르네 퀘리도 지음, 김훈태 옮김
발도르프 교육은 유네스코에서 21세기 개혁교육 모델로 선정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그 권위와 교육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 교육부에서 요즘 추진하고 있고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융합교육(STEAM)과 그 본질에 있어 크게 다르지 않은 교육 이념이다. 한국에도 발도르프 교육에 관한 책이 꽤 출간되었지만 대개 실질적인 교육 방법론을 다루거나 창시자의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 사상을 담은 난해한 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계자유발도르프 학교에서 교사를 하다가 지금은 발도르프 사상을 연구하고 있는 저자도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랫동안 좋은 책을 찾아 헤매다가 이 책을 발견했고 기쁜 마음으로 번역했다. 아이를 온전히 사랑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흥미로워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아이들에게 리듬 있는 생활이 왜 필요한지, 아이를 가르칠 때 기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왜 중요한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의 삶을 위해 아이에게 어떤 준비를 시켜야 할지, 아이에게 키워 주어야 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단순하지만 명확한 언어로 소개한다.저자 서문-집어넣기가 아닌 끌어내기로 역자 서문-왜 발도르프 교육인가 1장 아이의 창조적 리듬을 계발하는 법 2장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법 3장 아이의 고유성을 발견하는 법 4장 아이에게 책임감을 길러 주는 법 5장 아이에게 자아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는 법 6장 아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키우는 법 7장 아이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는 법오래된 미래의 교육, 발도르프 “발도르프 학교에서 과학, 예술, 인문학은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교양과목을 충실히 가르치고 모든 과목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떤 학급도 다른 과목과 관련 없이 공백 상태가 되지 않도록 가르칩니다. 모든 과목을 가르치며 각 과목을 서로 연결시킴으로써 우리는 아이들이 단계적으로 삶의 중요한 질문들에 답할 수 있도록 준비시킵니다.”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아닌가요? 한국 교육부에서 요즘 추진하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를 합친 말로,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융합교육(STEAM)과 그 본질에 있어 크게 다르지 않은 교육 이념입니다. 1919년 루돌프 슈타이너가 발도르프 학교를 만들면서 아이를 가르치는 기본이념으로 삼았던 내용입니다. 과학기술적 창조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두루 향상시키기 위해 문과, 이과를 통합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고자 애쓰는 현 교육부의 교육 내용은 발도르프 학교에서 100년 전부터 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 발도르프 교육은 유네스코에서 21세기 개혁교육 모델로 선정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그 권위와 교육 효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광주의 푸른숲 학교와 의왕의 청계자유발도르프 학교를 비롯해 발도르프 학교 15곳이 있고 그 외에 안양, 용인, 부천, 서울, 인천, 양평, 부산, 광주, 대전 등에 크고 작은 학교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학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는 강의 한국에도 발도르프 교육에 관한 책이 꽤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 실질적인 교육 방법론을 다루거나 창시자의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 사상을 담은 난해한 책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발도르프 교육의 사상적 토대와 실제를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가진 평범한 부모들도 손쉽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습니다. 청계자유발도르프 학교에서 교사를 하다가 지금은 발도르프 사상을 연구하고 있는 역자도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랫동안 좋은 책을 찾아 헤매다가 이 책을 발견했고 기쁜 마음으로 번역하게 된 겁니다. 역자의 말처럼 이 책은 아이를 온전히 사랑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흥미로워할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먼저 아이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겠지요. 아이들에게 리듬 있는 생활이 왜 필요한지, 아이를 가르칠 때 기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왜 중요한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의 삶을 위해 아이에게 어떤 준비를 시켜야 할지, 아이에게 키워 주어야 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이 책은 단순하지만 명확한 언어로 소개합니다. 발도르프 교육의 권위자인 저자는 오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인간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지금 한국 땅에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AI 마인드
터닝포인트 / 마틴 포드 (지은이), 김대영, 김태우, 서창원, 최종현, 한성일 (옮긴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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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소설,일반
마틴 포드 (지은이), 김대영, 김태우, 서창원, 최종현, 한성일 (옮긴이)
지금까지 인공지능에 관련된 주제로 출간된 대부분의 책들은 인공지능 개발자나 현장 전문가 아닌 유명한 인사들 혹은 경제학자, 미래학자, 언론인들의 미래 예측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개발자 및 기업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된 진실을 조명하고 있다. 인터뷰 대상 중 대부분이 인공지능의 발전에 실제로 큰 기여를 했으며 일부는 인공지능, 로봇 공학 및 머신러닝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알파고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부터 현대 인공지능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프리 힌튼까지 총 23인의 인공지능 전문가들에게 “인공지능이 계속 발전하면서 우리가 직면하게 될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 없지만 인공지능과 관련된 개념과 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인공지능 관련 용어집을 수록하고 있다. 본문을 읽기 전에 한 번 훑어보거나 본문을 읽는 중에라도 모르는 용어들이 나오면 언제든 찾아보면서 책을 읽어 가면 좀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마틴 포드(Martin Ford) - 역자 서문 - 베타 리더 후기 - 용어집 1. 알파고를 개발한 체스 천재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 구글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신경 과학자 2. 소외된 계층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자 리 페이페이(FEI-FEI LI)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 교수, 구글 클라우드의 수석 과학자 3. 인공지능의 인재 양성을 위해 뛰고 있는 벤처 투자가 앤드류 응(ANDREW NG) 랜딩 AI(Landing AI)의 CEO 그리고 AI 펀드(AI Fund)의 General Partner (무한책임사원), 스탠퍼드 컴퓨터 과학 부교수 4. 인공지능이 불러올 재앙의 감시자 닉 보스트롬(NICK BOSTROM) 옥스퍼드대 교수, 인류미래연구소 이사 5. 인공지능으로 바뀌게 될 산업 구조를 예측 제임스 매니카(JAMES MANYIKA)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 소장겸 이사 6.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로봇을 꿈꾸는 로봇 공학자 다니엘라 러스(DANIELA RUS) MIT AI 연구소(CSAIL) 소장 7. 텐서플로우를 개발한 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 제프리 딘(JEFFREY DEAN) 구글 시니어 펠로우, 인공지능 & 구글 브레인 헤드 8.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시스템 개발 다프네 콜러(DAPHNE KOLLER) 인시트로(Insitro) 창업자이자 CEO, 스탠퍼드 컴퓨터 과학 겸임 교수 9. 인공지능의 눈을 만들다 얀 르쿤(YANN LECUN) 페이스북 부사장 & 수석 인공지능 과학자, NYU, 컴퓨터 과학 교수 10.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인공지능 개발자 라나 엘 칼리오우비(RANA EL KALIOUBY) 어펙티바(AFFECTIVA)의 CEO겸 공동 창립자 11. 인공지능과 생물학의 융합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몬트리올 학습 알고리즘 협회의 연구 지도자, 몬트리올 대학의 컴퓨터 및 운용 과학 교수 12. 2029년에 인공지능의 특이점이 온다고 예측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구글의 엔지니어링 이사 13. 인간과 컴퓨터의 장점만 가지는 인공지능을 개발 게리 마커스(GARY MARCUS) 우버의 자회사인 Geometric Intelligence의 설립자 및 최고 경영자, 뉴욕대 심리학 및 신경 과학 교수 14. 음성 인식 비서의 개척자 바바라 J. 그로스츠(BARBARA J. GROSZ) 하버드 대학 자연 과학과 교수 15. 제퍼디 퀴즈쇼에서 사람을 이기고 우승한 왓슨을 개발 데이비드 페루치(DAVID FERRUCCI) ELEMENTAL COGNITION의 설립자, APPLIED AI와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임원 16. 현대 로봇 공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 로드니 브룩스(RODNEY BROOKS) 리씽크로보틱스 회장 17. 소셜 로봇의 창시자 신시아 브리지엘(CYNTHIA BREAZEAL) MIT 퍼스널 로봇 그룹 디렉터, JIBO INC 창립자 18. 상식을 가진 인공지능을 개발한다 오렌 엣치오니(OREN ETZIONI)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The Allen Institute for AI)의 최고경영자 19.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세상을 꿈꾼다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 기업가, 커널 & OS 펀드 설립자 20. 학살로봇의 위험성을 주장 스튜어트 러셀(STUART RUSSELL)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컴퓨터 과학 교수 21. 현대 인공지능의 아버지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토론토 대학 컴퓨터 과학 명예 교수, 구글 Alphabet의 부사장 & 공학자 22. 현대 확률기반 인공지능의 대가 주데아 펄(JUDEA PEARL) UCLA 컴퓨터 과학 및 통계학 교수, 인지 시스템 연구실 책임자 23. 인간의 뇌와 닮은 인공지능을 만들고 싶다 조슈아 테넨바움(JOSHUA TENENBAUM) MIT 컴퓨터 인지 과학 교수 -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은 언제 만들어질까?"의 설문 결과개발자들이 말하는 진실 : 인공지능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고 어떻게 바꿀 것인가 지금까지 인공지능에 관련된 주제로 출간된 대부분의 책들은 인공지능 개발자나 현장 전문가 아닌 유명한 인사들 혹은 경제학자, 미래학자, 언론인들의 미래 예측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개발자 및 기업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된 진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대상 중 대부분이 인공지능의 발전에 실제로 큰 기여를 했으며 일부는 인공지능, 로봇 공학 및 머신러닝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알파고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부터 현대 인공지능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프리 힌튼까지 총 23인의 인공지능 전문가들에게 “인공지능이 계속 발전하면서 우리가 직면하게 될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 형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어떤 인공지능 기술들이 유망하며, 앞으로 향후 몇 년 동안 어떤 발전들이 있을까요?”,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란 실제 가능한가요?”,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위협적일까요? “정부의 규제가 필요한가요?” “인공지능이 경제 및 고용 시장의 혼란을 야기할까요?” “냉전시대의 군비 경쟁처럼 인공지능 경쟁에 대해 걱정해야 하나요? “중국이 주도권을 잡을까요?”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런 질문들에 대한 정답을 아무도 알지 못하고 또한 아무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다른 그 누구보다 인공지능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십 년의 경험을 가지고 현재의 혁신적인 시대를 만든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과 의견에 상당한 무게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위 질문들을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인터뷰마다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고용 시장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입니다. 인공지능이 일상적이고 루틴대로 움직이는 작업들을 자동화할 수 있기 다고 입증됨에 따라 블루칼라나 화이트칼라에 관계없이 일정한 근로자 집단 사이에서 불균형이 심화되고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대상자들은 경제적 혼란과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해결책의 다양한 유형에 대해 견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 또는 일반인공지능에 관한 것입니다. 일반인공지능은 처음부터 인공지능 분야의 성배로 여겨지고 있는데 생각하는 기계에 대한 전망, 극복해야 할 장애물 및 시기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특히 알파고 개발자로 딥마인드를 이끌고 있는 데미스 하사비스와 IBM 왓슨 팀을 이끌던 데이비드 페루치, 현재 구글에서 자연어 처리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레이 커즈와일의 인터뷰 내용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흥미를 전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주제의 일환으로 일반인공지능이 실현될 수 있는 시기를 추측 해보기 위해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 몇 년 안에 달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요약해서 책의 마지막에 실었습니다. 세 번째는 인공지능에 의해 발생될 다양한 위험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자동화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과 해킹에 취약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우리 경제와 사회에 점점 더 깊숙이 파고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긴급한 사안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몇몇 사례에서 나타난 인종과 성별에 대한 편향 가능성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무기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 없지만 인공지능과 관련된 개념과 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인공지능 관련 용어집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읽기 전에 한 번 훑어보거나 본문을 읽는 중에라도 모르는 용어들이 나오면 언제든 찾아보면서 책을 읽어 가면 좀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많은 것들이 불확실성에 놓여 있습니다. 엄청난 잠재적 혼란과 근본적인 불확실성의 조합이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쉬운 김치
랜덤하우스코리아 / 한명숙 글 /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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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
건강,요리
한명숙 글
밑반찬처럼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4계절 김치 레시피. 겨우내 두고 먹는 김장 김치는 물론, 봄에는 봄나물 김치, 여름에는 아삭한 겉절이, 가을에는 향긋한 토속 김치까지, 양념만 있으면 쓱싹 버무려 만들 수 있다. 책 앞부분에 재료를 손질해 절이는 법을 자세한 사진과 함께 실었으며, 맨 뒤에는 김치를 활용한 스물여섯 가지 요리를 정리하였다.시작하며 올해는, 저와 함께 김치 한번 담가볼까요? Part 01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쉬운 김치 만들기 basic 1 김치의 기본재료 basic 2 김치 담그기 기본 과정 basic 3 김치 보관하기 basic 4 김장 쉽게 담그기 Part 02 봄김치 돌나물김치 봄배추김치 얼갈이김치 양배추김치 나박김치 즉석동치미 배추겉절이 양파김치 Part 03 여름김치 얼갈이열무김치 열무물김치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물오이소박이 오이지 오이부추김치 고추소박이 여름배추김치 양배추깻잎김치 오이겨자김치 중국식오이김치 Part 04 가을김치 고들빼기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깻잎김치 무말랭이김치 말이백김치 갓김치 Part 05 겨울김치 통배추김치 보쌈김치 깍두기 백김치 총각무동치미 봄동겉절이 섞박지 유자물김치 무채양념김치 Part 06 맛있는 김치 요리 김치전 김치꼬치적 김치잡채 도토리묵김치샐러드 두부김치 메밀전병김치말이 묵은지고등어찜 총각김치삼겹살볶음 돼지고기김치찜 삼겹살김치말이구이 참치김치볶음 열무김치비빔국수 김치냉소면 김치수제비 김치볶음우동 김치토마토소스 스파게티 김치떡볶이 도토리묵김치볶음밥 김치알밥 김치콩나물밥 김치콩나물국 김치북어국 참치김치찌개 돼지고기김치찌개 김치순두부찌개 김치전골
알프레드 B급 독주곡집
상지원 / LETHCO 외 / 1994.02.01
5,000
상지원
소설,일반
LETHCO 외
레슨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응용하여 연주할 수 있 도록 작품을 제공하며 독보력 및 초견 연주실력을 길러준다.
은혜로운 필사성경 슬림 9 : 신약 1 (침례밑글씨)
서울말씀사 /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11
15,000
서울말씀사
소설,일반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다.마태복음 ~ 사도행전 Slim 얇고 가볍다! ▶ 은혜로운필사성경 슬림 전10권 중 9권 <구약> 1권 _ 구약 1 : 율법서 / 창세기 ~ 출애굽기2권 _ 구약 2 : 율법서 / 레위기 ~ 신명기3권 _ 구약 3 : 역사서 / 여호수아 ~ 룻기4권 _ 구약 4 : 역사서 / 사무엘상 ~ 열왕기하 5권 _ 구약 5 : 역사서 / 역대상 ~ 에스더 6권 _ 구약 6 : 시가서 / 욥기 ~ 아가 7권 _ 구약 7 : 예언서 / 이사야 ~ 예레미야애가 8권 _ 구약 8 : 예언서 / 에스겔 ~ 말라기 <신약> 9권 _ 신약 1 : 마태복음 ~ 사도행전 10권 _ 신약 2 : 로마서 ~ 요한계시록 ▶ 책의 두께를 최소화하여 가볍고 슬림하게 재편집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야훼, 침례’ 밑글씨 표기로 된 필사성경이다. 성경 본문이 흐리게 인쇄되어 있어, 성경 없이 언제든지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각 권의 서론 수록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도록 함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져 삶의 열매로 맺혀질 것이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 ‘성령님과 함께 쓰는’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은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 한 자 한 자 필사할 때 더욱 큰 은혜가 넘칠 것이다. 성경 필사는 단순히 보고 베껴 쓰는 것이 아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 손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때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감을 붙들고 기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치는 은혜와 기쁨으로 찬양하기도 하는 은혜의 과정이다. 내 손 끝으로 써내려가는 말씀이 내 삶에 그대로 적용되고 응답되는 은혜의 과정이 될 것이다.
여행하는 일본사
따비 / 구완회 (지은이) / 2024.10.25
25,000원 ⟶
22,500원
(10% off)
따비
소설,일반
구완회 (지은이)
가깝고도 먼 나라, 알면서도 모르는 나라. 일본에 관한 수식어다. 가장 가까이 있기에, 또한 여러모로 한국과 친숙하기에 가장 많은 한국인이 찾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휴식을 위한 여행, 관광을 위한 여행,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여행…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일본이지만, 여행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역사 탐구’이기도 하다. 역사와 여행에 관한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저자가 ‘일본 역사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인 여행과 ‘일본 여행을 알차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콘셉트’인 역사를 엮어 《여행하는 일본사―도쿄에서 가고시마까지, 여행하며 공부하는 일본의 역사》를 냈다.<여행하는 세계사> 시리즈를 펴내며 005 책을 내며 006 1부 워밍업: 일본사 흐름 잡기 조몬과 야요이, 수수께끼의 선사시대 021 덴노와 귀족의 ‘고대’ 타이틀 매치 026 무사의 탄생, 중세의 시작 033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 막부의 탄생과 흥망성쇠 037 난세는 영웅을 낳는다, 센고쿠의 3영웅 042 에도 시대의 평화와 번영, 혼란을 거쳐 메이지 유신으로 048 메이지 시대, 근대화의 롤러코스터 053 전쟁으로 망한 일본, 전쟁으로 다시 살다 059 기억하자! 조야고아-나헤가무-센에메 064 일본 지리 기초탐구 068 2부 일본 역사여행 1장 오사카: 일본을 먹여 살린 ‘천하의 부엌’ 1,400년 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오사카역사박물관① 077 ‘천하의 요새’에서 ‘천하의 부엌’으로 오사카역사박물관② 082 물거품이 된 ‘대대손손’의 야망 오사카성① 086 ‘꼼수의 달인’ 도쿠가와 이에야스 오사카성② 089 ‘먹다 망하는 거리’의 역사 도톤보리① 097 ‘오사카 3대 먹거리’에도 역사는 흐른다 도톤보리② 102 ‘재일조선인’의 땀과 눈물 쓰루하시① 106 일본의 차별, ‘자이니치’의 투쟁 쓰루하시② 11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유일한 일본 성 히메지성 114 2장 나라: 불교로 꽃피운 일본 고대 문화의 보고 일본 고대 문화의 요람 겸 하이킹 명소 아스카① 125 ‘친백제파’가 주도한 아스카 문화 아스카② 130 찬란히 피어난 아스카 문화의 꽃 호류지① 137 고대국가의 기초를 닦은 쇼토쿠 태자 호류지② 144 담징이 아니어도 멋진 금당벽화 호류지③ 147 나라 시대의 시작 헤이조큐 유적 152 한중일 고대 문화의 합작품, 도다이지 다이부쓰 도다이지 159 나라의 상징이 사슴인 까닭은? 가스가타이샤 167 신도와 불교, 그 애증의 역사 고후쿠지 174 3장 교토: 공습도 비껴간 천년의 고도 천년 수도의 출발점, 헤이안쿄의 ‘국립’ 사찰 도지 183 역사, 문화, 관광의 3관왕 기요미즈데라 189 마쓰리와 게이샤의 고향 기온 198 ‘당풍’에서 ‘국풍’으로 뵤도인 205 천 개의 천수관음상을 만든 상황의 힘 산주산겐도 214 무로마치 막부의 두 얼굴 금각사와 은각사 222 덴노와 쇼군은 이웃사촌? 교토 고쇼와 니조성 229 대나무 숲에도 역사는 흐른다! 아라시야마 239 4장 도쿄: 일본 역사 1번지, 일본 정치 1번지 도쿄 여행의 시작, 대륙 침략의 출발점 도쿄역 251 쇼군에서 덴노로, 에도성에서 고쿄로 고쿄① 257 도쿄 대공습과 덴노 암살 미수 사건 고쿄② 261 ‘전범 국가’ 일본의 속마음 야스쿠니 신사 268 에도에서 도쿄로 이어지는 시간여행 에도-도쿄박물관 276 메이지 유신과 돈가스의 탄생 렌가테이 284 ‘벚꽃 명소’에 숨은 피의 역사 우에노 공원 290 ‘실물’로 확인하는 일본의 역사 도쿄국립박물관 298 ‘다산왕 쇼군’과 ‘전공투’ 이야기 도쿄 대학 309 5장 요코하마·가마쿠라·하코네·닛코: 역사가 만든 간토의 관광 명소 개항장 따라 일본 근대사 산책 요코하마 야마테 지역 321 수호 신사 쇼군 암살 사건 가마쿠라 고토쿠인과 쓰루가오카하치만구 331 온천 마을에 흐르는 여행의 역사 하코네세키쇼와 하코네 구가도 338 죽어서도 빛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영광 닛코 도쇼구와 린노지 다이유인 346 6장 후쿠오카: 규슈의 관문, 역사의 관문 한중일을 잇는 중세 자유도시의 흔적 후쿠오카 하카타역 359 부산에서 후쿠오카로, 명란젓에서 멘타이코로 하쿠하쿠 364 ‘입시 성지’가 된 고대 규슈의 중심도시 다자이후 368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의 아픔 모지코와 시모노세키항 378 7장 사가: 도래인의 땅, 무령왕의 고향 도래인이 일군 새로운 일본 문화 요시노가리 역사공원 387 어제의 혈맹이 오늘의 적으로 히젠나고야성과 가카라시마 396 ‘일본 도자기의 신’이 된 조선 도공 아리타 404 8장 나가사키: 500년 역사의 원조 개항장 에도 시대 서양과의 유일한 소통 창구 데지마 415 차폰, 잔폰, 짬뽕의 역사 속으로 나가사키 신치주카가이와 시카이로 422 일본의 산업화를 이끈 지옥 섬 군함도 428 진정한 평화는 진심 어린 사과에서 나가사키원폭자료관 436 9장 가고시마: 메이지 유신의 고향 도자마 다이묘에서 웅번으로 센간엔과 쇼코슈세이칸 445 메이지 유신의 주역들을 만나다 ‘젊은 사쓰마의 군상’과 유신 후루사토칸 453 가고시마가 사랑한 사나이 사이고 다카모리 유적지 460 찾아보기 472 사진 출처 477도쿄에서 가고시마까지, 고대에서 현대까지, 먹자골목에서 박물관까지 여행하며 공부하는 일본사 여행하듯 알아가는 일본의 과거와 현재 가깝고도 먼 나라, 알면서도 모르는 나라. 일본에 관한 수식어다. 가장 가까이 있기에, 또한 여러모로 한국과 친숙하기에 가장 많은 한국인이 찾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휴식을 위한 여행, 관광을 위한 여행,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여행…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일본이지만, 여행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역사 탐구’이기도 하다. 역사와 여행에 관한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저자가 ‘일본 역사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인 여행과 ‘일본 여행을 알차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콘셉트’인 역사를 엮어 《여행하는 일본사―도쿄에서 가고시마까지, 여행하며 공부하는 일본의 역사》를 냈다. 일본 여행의 내비게이션, 일본 역사 ‘조야고아-나헤가무-센에메’. 이 수수께끼 같은 말은 저자가 ‘일본 여행을 위한 내비게이션’으로 내세운 일본 역사의 큰 줄기다. 왕조의 교체로 시대를 구분하는 우리와 달리, 실권이 없다 해도 왕조가 교체된 적이 없는 일본에서는 무언가 최초로 시작되거나(토기, 벼농사, 고분), 수도를 옮기거나(아스카, 나라, 헤이안), 막부(무사 정권)의 흥망에 따라서(가마쿠라, 무로마치, 센고쿠, 에도, 메이지) 시대를 구분한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조’몬 시대(토기)-‘야’요이 시대(벼농사)-‘고’훈 시대(거대 고분)-‘아’스카 시대-‘나’라 시대-‘헤’이안 시대-‘가’마쿠라 시대-‘무’로마치 시대-‘센’고쿠 시대-‘에’도 시대-‘메’이지 유신 이후, 라는 일본사의 큰 흐름을 요약해서 보여준다. 일본사의 굵직한 사건을 따라가며 역사/여행의 내비게이션을 세팅하는 것이다. 역사의 현장에서 즐기는 일본 2부에서는 그 역사의 현장을 실제로 여행하며 일본사를 한걸음 깊숙이 들여다본다. 먼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이자 일본사 천 년의 중심지 오사카, 나라, 교토를 찾아 일본이 고대국가의 형태를 갖춘 후 걸어온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오사카(와 효고현의 히메지성)에서는 센고쿠 시대의 격동과 에도 막부의 번영까지 흥미진진한 일본사와 함께, 재일조선인의 아픔과 투쟁까지 살펴본다.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에서는 아스카 시대와 나라 시대를 아우르는 고대국가 수립을 위한 일본인들의 노력과 한반도와의 교류, 불교와 신도라는 종교의 역할을 살펴보며 일본 문화의 뿌리를 엿본다. 일본 문화의 상징 교토에서는 헤이안 시대, 무로마치 시대와 센고쿠 시대를 거쳐 에도 막부가 끝나기까지 외척에 이어 막부로 인해 덴노가 허수아비가 되었던 정치사와 함께, 화려하게 꽃피운 국풍 문화를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역사 1번지이자 일본 정치 1번지인 도쿄에서는 에도 막부가 이뤄낸 평화와 번영, 막부 말기의 피비린내 나는 투쟁과 메이지 유신, 제2차 세계대전과 전공투까지, 일본의 근현대사를 둘러본다. 역과 황궁, 공원과 신사, 식당과 대학 곳곳에 숨어 있는 ‘근대’와 ‘제국주의’를 향한 일본의 야망이 역사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다가온다. 또한, 최초의 막부가 들어섰던 가마쿠라, 일본과 세계를 연결한 요코하마, 일본 여행 문화의 발원지 하코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영광이 간직된 닛코를 함께 여행하며 간토 지역의 역사를 마스터한다.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규슈 여행을 통해서는 한반도와 일본 열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확인한다. 일찍부터 대륙 및 한반도로 향하는 관문이었던 후쿠오카(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에서는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세 자유도시의 활기와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웃한 사가에서는 혈맹으로 시작해 원수가 되어버린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이어진다. 요시노가리에서는 기원전 3세기 무렵부터 한반도의 도래인들이 마을을 이루었고, 가카라시마에서는 백제 무령왕이 태어났다. 히젠나고야성은 임진왜란 때 일본 침략군의 출발 기지였으며 아리타에서는 임진왜란 때 끌려온 조선 도공 이삼평이 일본 최초로 도자기를 구웠다. 쇄국에서 개국으로, 에도 막부의 핍박을 받던 도자마 다이묘에서 일본 근대화의 주역이 된 웅번으로, 일본 산업화의 중심지에서 원폭의 투하 지역으로 변신을 거듭한 일본 서쪽 끝 나가사키와 가고시마에서는 일본의 숨 가쁜 근현대사가 펼쳐진다. 이곳의 여행지에서는 과거사를 대하는 일본의 자세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역사기행으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오사카의 길거리음식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나라 공원 사슴들은 언뜻 봐도 신기하고, 교토의 금각사는 한눈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켜켜이 쌓인 일본의 역사를 알고 나면, 음식은 더 맛있고, 풍광은 더욱 인상에 남고, 세월이 깃든 옛 건물은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때로는 대하드라마처럼, 때로는 미니시리즈처럼 펼쳐지는 역사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원정(인세이), 셋칸 정치, 막부, 참근교대, 대정봉환, 화혼양재 같은 일본사의 핵심 개념에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 일본 역사기행은 우리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일이기도 하다. 요시노가리 역사공원의 청동검과 독널무덤, 쓰루하시의 백제문, 군함도의 무너져 내린 건물들에서 때로는 우정으로 때로는 증오로 이어진 일본 속 우리 역사를 느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와 일본의 과거를 알고,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여행을 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역사의 시대 구분이란 내 위치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공간의 위치가 아니라 시간의 위치라는 점이 다를 뿐. 내비게이션이 있으면 헤맬 염려가 없듯이 시대 구분을 확실히 해놓으면 헷갈릴 염려가 없다. 머릿속에 ‘시대 구분 내비게이션’ 장착이 끝났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일본 역사여행을 떠나보자. 오사카를 상징하는 역사 유적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세운 오사카성이지만, 오사카 역사여행의 출발지로는 바로 옆 오사카역사박물관이 더 좋다. 고대에서 현재까지 오사카의 역사를 한눈에, 그것도 실물 크기 모형으로 실감나게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세금 해결사
라온북 / 성민석 지음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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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소설,일반
성민석 지음
우리가 처할 수 있는 많은 부동산 세금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세금 대책서.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고민하는 취득세와 양도세, 종합부동산세부터 자녀나 가족에게 재산을 양도할 때 발생하는 증여세, 중과세 등 다양한 부동산 세금 문제에 대한 전략이 들어 있다. 부동산 재테크를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누진세와 문재인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발효 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세금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효과적인 투자와 절세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머리말 세금 때문에 골치인 당신에게 1장 세금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세무사님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부동산 투자는 항상 세금과 함께 한다 모든 투자는 세후 수익이 진짜다 주택 임대도 세금 납부가 의무다 부가가치세는 항상 곁에 있다 비거주자와 거래하는 경우 2장 이것을 모르면 세금 문제가 발생한다 양도 소득세 비과세 적용 탐구 소득세 누진세율 구조 탐구 양도 소득세 계산 시 알아야 할 것 비사업용 토지 탐구 주택 신축 판매업 3장 양도세를 비과세로 해결하는 비법 주택의 부수토지와 비과세 고가 주택의 비과세 겸용 주택의 비과세 세대 합가로 2주택이 된 경우 상속 주택과 비과세 4장 상위 1%만 아는 부동산 절세 노하우 경매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비사업용 토지 중과세 피하기 부동산 매매업 적극 활용 양도 소득세가 매매업보다 유리한 경우 부동산 매매업의 법인사업자 상속받을 재산 양도 소득세 줄이기 5장 부동산 임대업 등록만으로 절세할 수 있다 임대 사업자 등록 혜택 준공공 임대 주택 사업자 혜택 종합 부동산세와 임대 주택 사업자 6장 증여세를 알면 양도 소득세를 절세한다 배우자 증여를 통한 절세 자녀에게 재산을 준다면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한다면 증여 말고 양도가 좋다는데요 부록 부동산 세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팔 때는 남지만, 세금 내고 나면 남는 것 없는 비효율적인 투자는 그만! 투자 고수는 세금까지 예측하고 대비한다. 당신이 부동산 투자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세법, 유형별 부동산 세금 문제 솔루션, 절세 전략까지 한 권에 담은 책! ‘겨우 수도권에 집 한 채 있는 내가 세금 문제로 골치 아플 일 있겠어?’ ‘시세 1억도 안 되는 빌라 몇 채인데, 별일 없겠지…’ 많은 사람들이 안이한 태도로 있다가 세금 폭탄을 맞고 나서 후회한다. ‘진즉 세무사를 만나서 상담을 받아볼걸!’ 이 책은 당신이 처할 수 있는 많은 부동산 세금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세금 대책서다.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고민하는 취득세와 양도세, 종합부동산세부터 자녀나 가족에게 재산을 양도할 때 발생하는 증여세, 중과세 등 다양한 부동산 세금 문제에 대한 전략이 들어 있다. 특히 부동산 재테크를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누진세와 문재인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발효 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세금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효과적인 투자와 절세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세금을 제대로 알아야 돈 버는 시대. 부동산 투자는 세후 수익이 진짜다 정부는 지속적인 세제개편을 통해 부동산 투자로 발생하는 수익분에 대해 세밀하게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예를들어 관행적으로 오피스텔을 살림집에 임대하고도 공실로 신고하여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를 면제 받는 경우가 많은데, 국세청은 이에 대해 해당 오피스텔의 관리비 등을 통해 실제 공실인지에 대한 데이터를 쌓고 있다. 이를 모르고 계속해서 공실로 신고하다가는 어느 날 그동안 신고 누락한 세금이 일괄로 부과되는 것은 물론, 이에 대한 가산세도 함께 청구되어 오히려 손실을 입게 된다. 이렇듯 현재 세법은 매우 치밀하고 정확해지고 있다. 거기에 정부의 ‘8.2부동산 대책’으로 매매를 통한 부동산 투자도 복잡해졌다. 과거와는 달리, 부동산을 소유한 후 2년만 지나면 양도세는 비과세가 된다는 단순한 공식으로는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내가 어려워진 것이다. 특히 정부가 지정한 특별관리 지역에 2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한 후 매매하는 경우 부과되는 세금에 따른 수익 계산이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니다. 세금으로 수익률의 숫자가 바뀔 정도다. 그래서 진정힌 부동산의 고수는 부동거래 시 반드시 세무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다. 즉, 관련 부동산과 현재 나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거래를 하는 것이다. 세금 지식 없이 절대 부동산 투자 시작하지 마라! 《부동산 세금 해결사》의 저자는 이런 복잡한 부동산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세무사로 유명하다. 이 책은 그런 그가 처리한 사례와 세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한 사례에 따르면 잔금일을 10일 먼저 치르는 통에 완전히 비과세가 될 수 있었던 부동산 거래를 수천만 원이라는 세금을 내게 되어 도리어 손해를 입게 된 경우가 있다. 또 독립했던 자녀와 다시 합가를 하여 1세대 2주택인 된 것을 모르고 부동산을 매매했다가 양도소득세를 고스란히 내게 된 경우도 있다. 저자는 세무사를 만나 상담 한번만 했어도 아낄 수 있는 세금이 많음에도 세무사 사무실을 찾지 않아 절세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부동산 세금 해결사》를 쓰게 되었다. 이 책은 기본적인 세금 지식, 어떤 경우라도 이것만 알고 있다면 어이없는 세금 징수는 없을 그런 세법과 관련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작게는 수백, 크게는 수천만 원을 실제로 절세할 수 있을 것이다.
신주 사마천 사기 16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 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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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설,일반
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덕일) 사기연구실에서 번역과 〈신주〉를 단 《사기》 〈표(表)〉와 〈서(書)〉가 출간되었다. 2020년에 〈본기(전9권)〉를 출간한데 이어 역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고 출간했는데, 연구자들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표〉와 〈서〉라고 자부하고 있다. 〈표 4권〉, 〈서 3권〉으로 모두 7권으로 현재까지 출간된 〈표·서〉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하면서 많은 고심을 했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동이족의 역사를 한족(漢族)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 삼황(三皇)을 지우고, 오제(五帝)부터 시작했다. 삼황의 시작인 태호(太昊)씨는 물론 신농 복희(伏羲)씨도 동이족임이 명백했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또 오제의 시작을 황제(黃帝)로 설정했지만 그보다 이른 《상서(尙書)》 등은 소호(少昊)를 오제의 첫 임금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소호 역시 동이족임이 너무 명백했기에 사마천은 소호를 지우고 황제를 중국인들의 첫 조상인 것처럼 내세웠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마천은 동이족의 역사를 지우고 한족(漢族)의 역사인 《사기》를 만들어냈다. 반고의 《한서(漢書)》가 한(漢)의 역사만을 기술했는데,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작부터 서술한 것은 중국인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머리말 사기 <서>에 관하여 - 7p 봉선서(사기 제28권) 들어가기 - 14p 1장. 고대의 제사 - 17p 2장. 천지에 대한 제사 - 83p 3장. 한나라 초기 제사 - 108p 4장. 방술에 빠진 무제 - 128p 5장. 무제의 봉선 - 162p 6장. 정삭을 바꾸다 - 190p 하거서(사기 제29권) 들어가기 - 210p 1장. 고대의 치수 - 213p 2장. 하수가 호자瓠子에서 터지다 - 226p 3장. 하수를 다스리다 - 240p 평준서(사기 제30권) 들어가기 - 254p 1장. 한나라 초기 경제 상황 - 257p 2장. 막대한 전쟁 비용 - 269p 3장. 화폐 발행과 염철 전매 - 287p 4장. 재정 조달을 위한 혹정 - 311p 5장. 평준을 완성한 상홍양 - 332p 찾아보기 - 355p 지도1. 오악五嶽과 사독四瀆 - 206p 지도2. 진秦과 서한西漢의 봉선 및 제사 관련 주요 지명 - 207p 지도3. 하거河渠 관련 지명 - 251p세상에 없던 《사기》 〈표〉와 〈서〉 출간 * 《사기》 〈본기(전9권)〉에 이어 〈표〉와 〈서〉 출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덕일) 사기연구실에서 번역과 〈신주〉를 단 《사기》 〈표(表)〉와 〈서(書)〉가 출간되었다. 작년에 〈본기(전9권)〉를 출간한데 이어 역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고 출간했는데, 연구자들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표〉와 〈서〉라고 자부하고 있다. 〈표 4권〉, 〈서 3권〉으로 모두 7권으로 현재까지 출간된 〈표·서〉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하면서 많은 고심을 했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동이족의 역사를 한족(漢族)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 삼황(三皇)을 지우고, 오제(五帝)부터 시작했다. 삼황의 시작인 태호(太昊)씨는 물론 신농 복희(伏羲)씨도 동이족임이 명백했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또 오제의 시작을 황제(黃帝)로 설정했지만 그보다 이른 《상서(尙書)》 등은 소호(少昊)를 오제의 첫 임금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소호 역시 동이족임이 너무 명백했기에 사마천은 소호를 지우고 황제를 중국인들의 첫 조상인 것처럼 내세웠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마천은 동이족의 역사를 지우고 한족(漢族)의 역사인 《사기》를 만들어냈다. 반고의 《한서(漢書)》가 한(漢)의 역사만을 기술했는데,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작부터 서술한 것은 중국인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사마천은 황제부터 한(漢)에 이르는 이 방대한 시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서술 체계를 세우기 위해 고심한 결과 기전체(紀傳體)를 만들었다. 황제(皇帝)의 사적인 본기(本紀)를 중심으로 제후들의 사적인 세가(世家)와 신하들의 사적인 열전(列傳)이 펼쳐지는 형식이다. 이를 통해 사마천은 역사의 정통성과 체계적인 계통을 수립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전체의 한계도 명백했다. 기전체 사서에서는 제외되는 사건과 인물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황제들과 제후들은 각각 〈본기〉와 〈세가〉에 수록했고, 신하들의 사적인 〈열전〉을 만들었지만 실린 인물보다 실리지 않은 인물이 훨씬 더 많은 것은 자명한 이치였다. 나라의 운명을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지워져서는 안 되는 역사도 너무 많았다. 또한 앞의 기록과 뒤의 기록이 서로 다른 것도 너무 많았다. 그래서 사마천은 〈표〉를 만들어 이런 문제들을 해결했다. 중요한 인물과 사건들은 물론 〈본기〉와 〈세가〉·〈열전〉에서 지워진 인물들과 사건들까지 모두 수록했고, 앞뒤 기록이 다른 것도 하나로 통일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서(書)〉를 서술해 〈본기〉나 〈세가〉·〈열전〉 속에 충분히 수록할 수 없는 전분분야를 서술했다. *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사기》 〈표〉 〈표〉는 모두 10개이다. 오제 및 하은주(夏殷周)에 관해 기술한 〈삼대세표(三代世表)〉부터 한(漢)나라가 일어선 이후의 장수, 재상들에 대해 기술한 〈한흥이래장상명신연표(漢興以來將相名臣年表)〉까지 10개여서 〈10표〉라고도 부른다. 〈10표〉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사건을 위주로 분류한 사건연표이고, 다른 하나는 인물을 위주로 분류한 인물연표이다.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조라고 설정한 황제부터 하·은·주 삼대를 거쳐 춘추, 전국시대 및 진(秦)과 한(漢)나라에서 있었던 중요 사건과 인물들을 수록했다. 사마천은 “시대를 함께해도 세대가 다르므로 연차(年差)가 분명하지 않아서 〈십표(十表)〉를 지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제부터 한 무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나라들에서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과 인물들의 즉위, 폐위, 전쟁, 사망들에 관한 연대를 표로 작성했다. 이런 표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에 사마천이 가장 고심했던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 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사마천은 주(周)나라 연호와 노(魯)나라 연대기를 기준으로 이 방대한 〈표〉를 작성했다. 진(秦)나라가 중원을 장악한 이후 주(周)나라 왕실에 보존되어 있던 많은 역사자료를 훼손했다. 그래서 공자가 편찬한 《춘추》와 그 주석서들이 중요했는데 공자는 노(魯)나라 연대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10표〉 중에는 〈진초지제월표(秦楚之際月表)〉같은 월표(月表)도 있다. 중원을 통일한 진나라가 서기전 209년 초나라의 진섭(陳涉)의 봉기에 의해서 무너지기 시작해서 초나라 항우가 일어섰다가 서기전 202년 한나라 유방의 승리로 끝나는 7년간의 짧은 기간에 대해서는 연표가 아닌 월표로 정리한 것이다. 이 〈표〉를 번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예를 들면 〈육국연표(六國年表)〉는 전국시대 연표인데, 주(周)와 진(秦)을 제외한 위(魏)·한(韓)·조(趙)·초(楚)·연(燕)·제(齊)에 관한 연표이다. 서기전 469년의 경우 사마천은 ‘주(周) 八, 진(秦) 八, 조(趙) 四十九, 초(楚) 二十, 연(燕) 二十四, 제(齊) 十二’라고만 적었다. 이 숫자들에 대해서 아무런 부가 설명이 없다. 이 〈육국연표〉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연표가 마찬가지다. 이 숫자들은 ‘주 원왕 8년, 진 여공공 8년, 조 간자 49년, 초 혜왕 20년, 연 헌공 24년, 제 평공 12년’이라는 뜻이다. 〈10표〉에는 이런 셀 수 없는 수많은 숫자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그간 출간된 대부분의 연표들은 사마천이 쓴 숫자를 그대로 옮겨놓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보는 독자들은 이 숫자들이 무슨 뜻인지 알 도리가 없었다. 이 〈표〉는 역사상 최초로 이런 모든 숫자의 의미를 모두 풀어 서술했다. 뿐만 아니다. 위의 469년의 경우 사마천은 위(魏)나라는 숫자를 써놓지 않았다. 그러나 이 〈표〉는 “위 출공은 이해 복귀를 시도하다 실패하고 월나라로 달아나서 4년 뒤에 죽는다. 이해가 출공 원년이다”라는 《신주》까지 달았다.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중국과 대만·일본을 포함해서 전 세계에서 간행된 《표》 중에서 가장 자세하고 방대하다고 할 수 있다. 작년에 출간한 〈본기(전 9권)〉는 우리 관점의 〈신주〉를 달아서 사마천이 감춘 역사의 비밀을 밝혀놓았는데, 〈표〉도 마찬가지로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를 다수 풀어놓았다. 〈삼대세표〉에서는 중국 고대 대부분의 군주들이 동이족임을 밝혔다. 또한 〈진초지제월표〉에서는 고대 요동은 현재의 요녕성 요동을 기준으로 그 동쪽을 지칭하는 지금의 요동과 다르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왕으로 있던 한광이 서초패왕 항우에 의해 요동왕이 되는데, 그가 봉해진 요동국은 지금의 요녕성 요하 동쪽의 요동이 아니라 현재의 천진시와 당산시 인근으로 난하 유역의 갈석산 부근에 있었다. 요동국의 수도 무종(無終)이 현재의 당산시 옥전(玉田)이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고대 요동은 현재의 요동과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드러났다. 특히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의 사기연구실이 함께 아홉 장의 지도를 그려 이런 내용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이 지도들은 당시 연·진·한의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 지금의 하북성 창려(昌黎) 북쪽의 갈석산 부근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말해준다. 중국에서 만리장성의 동쪽 끝을 지금의 평양까지 그려놓고 이를 전 세계에서 퍼뜨리고 있는 현실에서 이 〈표〉는 중국의 역사왜곡을 바로잡는 나침반 역할까지 할 수 있다. * 여덟 개 전문분야에 대해 서술한 〈서(書)〉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하면서 나라를 움직이는데 꼭 필요한 전문분야를 어떻게 서술한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그래서 〈서(書)〉를 편찬했다. 〈예서(禮書)〉부터 〈평준서(平準書)〉까지 여덟 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팔서(八書)〉라고도 한다. 사마천은 〈태사공 자서〉에서 “예(禮)와 악(樂)을 덜어 내고 보태었으며 율력(律曆)을 바꾸고 병권(兵權), 산천(山川), 귀신(鬼神), 천인(天人)의 관계에서 피폐한 국가를 떠맡고 변화를 통하게 해서 〈팔서(八書)〉를 지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각 편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서〉는 문화, 천문, 역법, 수리, 경제 등 각 방면의 전문서들로서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사마천의 전문적 시각과 경륜이 담겨있다. 그런데 〈표〉는 사마천의 독창적 서술이라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었지만 〈서〉는 사마천이 저본(底本)으로 삼은 책들이 있었다는 논의가 계속 이어졌다. 게다가 후대인들이 가필했다는 설도 제기되었다. 청(淸)나라 학자 방포(方苞:1668~1749)가 《독사기팔서(讀史記八書)》에서 “이 〈서〉의 대부분은 사마천이 지은 것이고, 소부분은 저소손(?少孫)이 보속(補續)한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이를 말해준다. 한나라 중후기 학자인 저소손이 가필했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청나라의 왕원계(王元?:1714~1786)는 《사기삼서정위(史記三書正?)》에서 “이 〈서(書)〉의 소부분은 사마천이 지은 것이고, 대부분은 후인들이 망령되이 가필한 것이다”라고까지 말했다. 물론 이런 견해에 대한 반대 견해도 존재하는데, 〈서〉에 대한 평가가 이처럼 갈리는 것은 전한(前漢) 후기에 가면 어느 것이 정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여러 필사본이 유통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기〉, 〈예서〉, 〈악서〉, 〈율서〉, 〈일자열전(日者列傳)〉 등 10여 편은 이미 잃어버린 상태였는데 저소손이 다른 자료들을 참조해 보충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마천이 다른 저본을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해도 사마천의 독창적 시각이 담긴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팔서〉 중의 마지막 세 편인 〈봉선서〉, 〈하거서〉, 〈평준서〉는 사마천의 시각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봉선서〉는 무제가 하늘과 땅에 행했던 제사 등을 주로 수록했는데 사마천의 부친 사마담이 무제의 태산 봉선을 수행하지 못한 것을 천추의 한으로 삼았기 때문에 사마천은 봉선서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썼다. 또한 〈봉선서〉의 주석에는 중원을 통일한 진(秦) 왕실이 동이족임을 말해주는 주석도 있다. 사마정은 〈봉선서〉에 대한 《색은》 주석에서 “진나라 임금은 서쪽에서 소호(少昊)에게 제사지내는데 희생은 흰색을 숭상한다”라고 써서 동이족 소호를 제사지내면서 흰색을 숭상하는 진 왕실이 동이족이라는 사실도 시사하고 있다. 주로 황하를 다스린 기록인 〈하거서〉에서 사마천은 자신을 궁형에 처했던 무제에 대해 황하를 다스리기 위해 애쓰는 군주로 비로소 긍정하기도 한다. 무제 때 황하의 호자(瓠子)가 터지면서 큰 홍수가 일자 사마천은 무제와 함께 호자에 가서 치수사업에 동참했다. 사마천은 “나는 천자를 따라 나무 섶을 지고 막았는데, 천자께서 호자에서 지은 시가 비통해서 이에 〈하거서〉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마천은 경제정책에 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평준서〉를 지어 국부(國富)와 백성들의 경제생활에 대한 견해를 서술했다. 〈평준서〉에는 한 무제 때 시행했던 평준균수(平准均輸) 정책과 억상책인 고민령(告緡令) 등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사마천은 태사공 자서에서 “강성한 국가는 작은 여러 나라를 겸병해 제후를 신하로 삼고 허약한 국가는 조상의 제사가 끊기거나 세상에서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경제가 국가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사마천은 현재의 재벌열전이라고 할 수 있는 〈화식(貨殖)열전〉을 써서 훗날 유학자들로부터 큰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물질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 사회의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사기》가 명분으로 가득 찬 죽은 역사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읽히는 산 역사서가 된 것이다. 《한서(漢書)》를 편찬한 후한(後漢)의 반고(班固)는 〈서〉 대신에 〈지(志)〉를 편찬하면서 《사기》 〈평준서〉 대신 《한서》 〈식화지(食貨志)〉를 편찬했고, 이후 여러 정사들이 대부분 《한서》의 체제를 따랐다. 《한서》의 〈지〉가 《사기》 〈표〉보다 더 정교한 부분도 있지만 역사서에 전문분야를 서술한 것은 사마천이 시초이다. 후한 때에 이르러 유학이 지배적 사상이 되면서 역사서 서술이 유가 전통의 틀에 갇히면서 형식에 치우치는 흐름이 나타난다는 점에서도 〈서〉의 가치는 격하될 수 없을 것이다. * 전문적이지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 〈표〉 〈서〉의 번역은 〈본기〉처럼 직역을 원칙으로 삼았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다 보니 앞뒤가 서로 다르거나 소략한 부분도 적지 않았는데, 이 경우 《사기집해》, 《사기색은》, 《사기정의》의 3가주를 참고해서 번역했고, 청나라 고증학자 양옥승(梁玉繩)의 《사기지의》도 참고했다. 《사기지의》, 《고본죽서기년》, 《춘추좌전》, 《한서》 등을 폭넓게 인용하면서 〈표〉 〈서〉의 내용과 비교했다. 각 편마다 해제를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신주》를 통해 우리 관점의 해석을 제시했다. 아홉 장의 지도를 삽입해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고대 요동에 있었던 연국과 요동국에 대한 지도를 《사기》의 실제 기술에 따라 작성해 한사군과 낙랑군에 대한 오랜 논쟁에 종지부 찍을 수 있는 판단 근거를 제시했다. 역사학자와 한문학자 등이 서로 초역(初譯)→중역(重役)을 통해 〈초본〉을 마련한 후 여러 차례의 검수와 교정을 거쳐서 확정했다. 특히 〈역서(曆書)〉, 〈천관서(天官書)〉, 〈평준서(平準書)〉는 이 분야 전문가들의 감수를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일본과 대만 및 중국에서 간행한 어떤 《사기》보다 방대하고도 치밀한 내용으로서 전 세계 《사기》 연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하늘에 쓰는 시
지식과감성# / 김연희 지음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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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연희 지음
시를 통해 가장 진실되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저자, 김연희의 첫 시집이다.새벽하늘에 별빛이 쏟아지는 날하얀 눈이 소리 없이 내리는 날햇살에 벚꽃이 터져 나오는 날물안개가 은은히 피어오르는 날강 언저리에 갈대가 부푸는 날기러기가 질서 있게 날아오르는 날아침 공기가 유난히 상큼한 날솔가지에 바람소리가 예쁜 날겨울나무가 겸손하게 옷을 벗는 날들꽃 핀 바깥 풍경이 수채화 되는 날『하늘에 쓰는 시』 中 1부 홀로 있는 시간 오늘을 산다는 것 나이 듦의 법칙 비가 내리는 날에는 갱년기 행복한 사람 진짜 행복 기타 치는 행복 기다림의 본질 때 중년의 심장 뒷모습 홀로 있는 시간 비가 내리면 길 눈물 비 내리는 아침 사랑과 오래 참음의 관계 마무리(1) 장례식 1분의 행복 장미 전쟁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종이꽃 한 송이 외발자전거(1) 2부 기다리는 행복 결혼식(1) 연애를 시작하는 딸에게 부부로 살다보니 엄마라는 이름으로 6월의 사랑 차 한 잔의 작은 사랑 5월의 꽃 한 송이 아들 일기장에 피어난 봄꽃 춤을 추는 삶 노을 꽃샘추위 인정맞이 3월 똥고집 부부 퍼즐 돕는 배필 소중한 사람 축제 어린왕자 시어머니 2월 성찰 말 개나리꽃 중 2 아침밥 이야기 눈 오는 날 겨울 담쟁이 핸드폰 12월의 마음 꽃으로 남기를 기다리는 행복 어리석음 처음처럼 광화문 촛불집회 사람과 사랑 기타 치며 노래하며 중년의 졸업식 석양 도라지 꽃 11+1월 차별과 구별 11월의 길 눈이 내리는 날 아들아 사명 넘어 소명 개망초 7월의 소망 접시꽃 남편의 선택 사춘기 얄미운 여+ㄴ 부러운 여+ㄴ 남편에게 하늘에 쓰는 시 아들에게 딸에게 하루살이 바라봄의 법칙 하얀 바람 따뜻한 사람 눈물꽃 가을 인사 중랑천에 가다 3부 이슬비 사랑 결혼식(2) 이슬비 사랑 꽃잎 하나의 용기 자화상 어느 엄마의 기도 해피엔딩 4월의 기도- 세월호 인양을 바라보며 봄맞이 시몬과 베드로 신약통독 커피 기도 마무리(2) 목사. 시를 쓰다 성탄 칸타타 다시 오실 때까지 걱정 말아요 그대(1) 걱정 말아요 그대(2) 두 갈래 길 그 이름 외발자전거(2) 나를 위한 기도 새벽 기도
JLPT 급소공략 N3 문법
다락원 / 김성곤 (지은이)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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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김성곤 (지은이)
『新일본어 능력시험 급소공략 N3문법』의 개정판으로, JLPT를 대비한 문법교재이다. 2010년~2018년 시험까지 기출 문제를 반영하여 N3 문법 학습에 필요한 기초 문법들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N2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초반부에서는 기본적인 실력을 다지는 내용으로, 후반부에서는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하여 책의 앞부분부터 순차적으로 학습하면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 Part마다 연습문제 3회(30문제)씩, 총 54회 연습문제(540문)의 풍부한 문제와 총정리 3회, 모의테스트 2회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QR코드로 예문 해석 및 연습문제의 정답과 해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머리말 차례 N2 문법 문제 유형 분석 이 책의 구성과 특징 PART 1 ます형에 접속하는 표현 PART 2 て형과 た형에 접속하는 표현 PART 3 ない형에 접속하는 표현 PART 4 수수표현 PART 5 의지 및 명령표현 PART 6 자동사와 타동사 PART 7 조건표현 PART 8 추측표현 PART 9 수동과 사역 PART 10 경어 PART 11 조사와 동사를 활용한 문법표현 PART 12 명사를 활용한 표현 1 PART 13 명사를 활용한 표현 2 PART 14 기타 문형 PART 15 조사의 기본 PART 16 조사의 응용 PART 17 부사 PART 18 접속사 부록 모의테스트 1~2회 N3 필수 문법 예문 해석 해답『新일본어 능력시험 급소공략 N3문법』의 개정판으로, JLPT(일본어능력시험)을 대비한 문법교재이다. 2010년~2018년 시험까지 기출 문제를 반영하여 N3 문법 학습에 필요한 기초 문법들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N2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초반부(Part1~Part10)에서는 기본적인 실력을 다지는 내용으로, 후반부(Part11~Part18)에서는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하여 책의 앞부분부터 순차적으로 학습하면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 Part마다 연습문제 3회(30문제)씩, 총 54회 연습문제(540문)의 풍부한 문제와 총정리 3회, 모의테스트 2회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QR코드로 예문 해석 및 연습문제의 정답과 해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본책은 <PART1~18>에서는 항목별로 나누어 접속, 의미, 예문으로 구성하여 설명되어 있고, 부록에는 <모의테스트 2회분>, <N3 필수 문법>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 또는 교재 안의 QR 코드를 통해 연습문제 및 모의테스트의 정답 및 해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나쁜교실
웅진주니어 / 야마와키 유키코 글, 김현희 옮김 /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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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야마와키 유키코 글, 김현희 옮김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집단따돌림과 교실 폭력에 대한 예방과 그 대처법! 은 일본의 저명한 아동심리상담가가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 세계의 집단따돌림의 유형과 원인을 낱낱이 분석하고,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예방과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어른들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는 집단따돌림의 다양한 유형과 그 속에 숨겨진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 메커니즘이 날카롭게 묘사되어 있다. 집단따돌림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아이가 도움을 청하지 않는 한 어른들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부모들이 어떻게 단서를 포착해내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점은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만약 당신이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오늘 당장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교사와 상담전문가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집단따돌림에 대해 한층 더 예리한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추천사| 건강한 교실을 꿈꾸는 이 땅의 학부모님께 (서울대 문용린 교수) |프롤로그| 따돌림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 |저자 서문| 지금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제1장 집단따돌림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 - 유지(가명)의 상담 사례 제2장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잔혹한 집단따돌림 1. 문자 메시지로 가짜 소문 퍼뜨리기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게 된 S양 2. 본인이 아니라, 그 가족을 비방 중상하는 행위 가짜 엄마 사진이 이메일로 유포되어 버린 I양 3. ‘ON’과 ‘OFF’, 자유자재로 따돌림이 시작된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야.’ 영문도 모른 채, 따돌림을 반복적으로 당하는 K군 4. 공범 관계를 연출해서 돈을 요구하기 “우리랑 같이 놀면서 쓸 돈이잖아?” 지속적으로 돈을 갈취당한 T군 5. 여학생들 사이에 성적으로 창피를 주기 자신의 속옷이 게시판에 걸리게 된 Y양 6. ‘더럽고’, ‘추악한’ 이미지 심기 매일 급식을 먹을 수 없었던 R군 7. 들키지 않을 정도로 작은 폭력을 반복해서 휘두르기 컴퍼스로 등을 오랫동안 찔려 온 O군 8.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왜?”라는 말을 반복하기 “왜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 있어?”라는 말을 계속해서 들어 온 T양 9. 노예로 만들어 버리기. 절도에서 원조교제까지, 계속 명령을 받아 온 I양 제3장 왜 반 전체가 가해자가 될까? 제4장 집단따돌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규칙 -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 제5장 따돌림이 의심되는 행동들 |따돌림을 알아채는 체크리스트| ■ 집단따돌림 해결을 위한 감동의 교육 에세이!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는 따로 있을까? 그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부모들은 집단따돌림이 발생하면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한테 그럴 만한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집단따돌림은 극소수 아이들의 문제일 뿐 자신의 ‘평범한’ 아이가 당할 일은 아니라고 치부해 버린다. 집단따돌림의 심각한 현실과 그 해법을 다룬 교육 에세이 은 이러한 통념이 잘못되었음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파헤친 책이다. 일본의 아동심리상담사로서 수많은 아이들을 오랫동안 상담해온 저자는 집단따돌림에 대한 어른들의 오해가 오히려 그 해결을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피해자가 집단따돌림을 ‘유발’한 것이 아니라, 가해자가 피해 학생을 괴롭히기 위해 일부러 그러한 핑계를 만들어낼 뿐이라는 것을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는 거꾸로 말하자면 요즘의 집단따돌림의 구조에서는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어른들의 평범한 시선으로는 절대 포착할 수 없는 집단따돌림의 여러 유형과 교묘한 방법들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저자는 점점 잔혹해지고 집단화되는 집단따돌림의 심리 메커니즘을 다양한 사례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집단따돌림이 얼마나 위험한 범죄인지, 그리고 누구나 집단따돌림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섬뜩한 현실을 보여준다. 한편으로 이 책은 이러한 절망적인 현실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이 직접 나선다면 집단따돌림 문제는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감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아동심리상담가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친 집단따돌림의 심리 메커니즘! 이 책은 따돌림에 관한 9가지 유형을 소개하고 아이들의 심리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심리상담가의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 사례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져버린 여학생, 오랜 기간 컴퍼스로 등을 찔려왔던 소년, 계속되는 욕설과 괴롭힘에 심각한 히스테리에 걸려버린 중학생 등 그 수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의 집단따돌림은 학급의 모든 아이들이 한 명의 아이를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양상으로 변해버렸다. 왜 아이들은 잔인한 수법으로 자신의 친구를 괴롭히는가? 왜 반 아이들 모두가 집단따돌림에 동참하는가? 잔혹한 심리게임처럼 변해버린 집단따돌림의 실체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에 대해 아이들 사이에서 집단따돌림이 일종의 ‘놀이’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반 전체가 가담함으로써 그것은 공동의 놀이가 되고, 죄책감은 반감된다. 집단적으로 따돌림에 가담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 이것은 자신이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누군가를 따돌려야 한다는 뜻이다. 예전에는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이렇게 삼자의 구도였지만, 요즘은 일단 괴롭힘이 시작되면 아이들은 ‘괴롭힘을 당하는 쪽’ 아니면 ‘괴롭히는 쪽’, 둘 중 어느 한 편에 속하게 된다. 이제 교실에서는 방관자로 있는 것조차 어렵게 되었다. ■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집단따돌림에 대한 예방과 대처법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만큼은 집단따돌림과 무관할 것이라고 믿는다. 왜 부모들은 자녀의 상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일까? 저자는 그 이유에 대해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이 필사적으로 피해 사실을 숨기려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한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도 부모에게 말하지 못했다”라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이 74%에 이른다(청소년폭력예방재단 설문조사). 부모나 선생님에게 들키게 되면 집단따돌림의 교묘한 속성상 더 심한 보복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의 상태를 미리 알아채고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집단따돌림을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그렇다며 부모는 자녀가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따돌림이 의심되었을 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무작정 학교에 찾아가 면담을 할 것인가, 아니면 피해학생의 부모를 만나 책임추궁을 할 것인가? 집단따돌림은 매우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를 배려하지 못하고 무작정 대응하면 아이는 오히려 마음의 상처를 더 깊게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모가 어떻게 단서를 포착해내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책에 소개된 집단따돌림의 극복사례는 자녀가 위험에 처했을 때 부모가 취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구체적으로 잘 보여준다. 저자는 부모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조목조목 명쾌하게 제시한다.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비롯해, 따돌림이 확인되었을 때 자녀를 대하는 자세, 학교와 대화하는 요령, 가해 학생을 대하는 법, 전문가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상담 정보, 집단따돌림을 해결하는 실질적 방안 등 학부모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자녀 안전에 관한 상식과 예방 및 대처법이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다. ■ 서울대 문용린 교수가 대한민국 부모에게 눈물로 추천한 책!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서울대 문용린 교수는 집단따돌림을 단순히 학교폭력의 온건한 형태로 인식하는 사회의 시선에 대해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한다. 집단따돌림은 학교폭력의 가장 잔인한 진화형태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나라에서는 매우 심각한 학교폭력으로 규정하고 있다. 집단따돌림은 미리 대처하지 못하면 자살이나 정신이상을 불러올 정도로 후유증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문용린 교수의 지적대로 아이가 위험에 처했는지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도, 절대 알 수 없는 사람도 부모다. 그러기에 오늘 집에서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교사와 상담전문가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집단따돌림에 대해 한층 더 예리한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삼명명리 - 하 : 삼명편
문원북 / 김정안 (지은이), 만민영 (원작)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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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안 (지은이), 만민영 (원작)
삼명명리를 보통 신살을 보는 책으로 알고 있는 오해를 풀기위해 작가가 유튜브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삼명법은 각 오행의 생왕고사절을 취하여 사주팔자 체상의 중화 이치를 기본으로 하여 년간을 녹 년지를 명 년주의 납음오행을 신을 간명하는 비기다. 또한 신법인 자평과 고법인 삼명법을 총망라한 종합백과 명리서로 청나라 견륭제 때 <흠정사고전서>에 수록된 유일한 명리서 인 것을 알리기 위해 <삼명명리> 상, 하 2권으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상권을 자평명리로 음양오행, 10신등을 하권에서는 '녹' '명' '신'으로 하는 삼명법으로, 직업, 건강 등 간명법을 공개하고 있다.제8장 삼명법의 간명 요소 1. 신과 살 14 (1) 12 신살 15 (2) 호환 신살 51 제9장 삼명법 논명 비전 1. 삼명법 개요 124 2. 삼명법의 논명 비전 126 3. 삼명법 구결 비전 193 제10장 육친 간명 1. 육친의 관계 형성도 266 2. 육친 일람표 268 3. 육친 비전 273 4. 여명 298 5. 육친의 실전응용 355 6. 궁합비전 361 제11장 직업 간명 1. 개념 364 2. 직업 선택 방향 및 적용 366 3. 오행에 따른 직업 종류 358 4. 십성에 따른 직종 방향 372 (1) 십성 성향별 직종 372 (2) 십성 기세별 직종 374 5. 육오 만민영 선생의 직업론 378 6. 직업 논명 383 제12장 질병 1. 오행 간지와 인체소속 388 2. 오행의 해당 질병 389 3. 질병 비전 397 4. 질병 논명 407 부 록 ·육십갑자의 납음오행 성질 왕쇠 길흉 415 ·간지 제자 잡범 신살 449 ·아울러 논한 모든 신살 452삼명『三命』명리는 명리학의 백과사전이라고 불리만큼 자평법과, 삼명법을 총망라한 명리로, 청나라 건륭제 때 흠정사고전서 『欽定四庫全書』로 수록될 정도로 가치를 인정 받은 도서이다. 상명법을 보통 신살을 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평 명리와 같이 10신(육친)을 보는 방법 외 년의 천간을 ‘녹’, 지지를 ‘명’ 간지의 납음오행을 ‘신’으로 오행의 생왕고사절로 간명하는 것이 삼명법이다. 또한 저자인 만민영 선생은 ‘성학대성’ 난대묘선’ ‘음부경’ ‘상자심경’을 저술한 중국 명나라 때 대학자 다.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3
에이템포미디어 / 조밀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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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미디어
소설,일반
조밀 (지은이)
카카오 페이지에서 63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맨스 판타지 장편소설로, ‘수요일’에 시중을 드는 요일 노예인 클로이에게 갑자기 오빠 세 명이 생김과 동시에 대제국 아스카니어의 막내 황녀님으로 그동안 받지 못했던 사랑을 듬뿍 받는 이야기다. 그 안에서 세 오빠와의 관계성과 ‘고대용’이라는 색다른 연결점으로 차별성이 도드라진다. 하루아침에 대제국 아스카니어의 황녀가 된 클로이는 자신이 겪어보지 못했던 일상과 세 오빠들 사이에서 점차 황녀로서 성장하는 스토리. 동생에게 한없이 다정한 오빠들과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은 테오 사이에서 과연 클로이는 마침내 찾아온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15. 맞기 전에 먼저 때려라16.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하여17. 신의 신부18. 너와 난 다르니까19. 내가 사랑하는 나의 용20. 모든 것이 제자리로+Epilogue+외전+특별 외전+Writer’s Letter+Postscript가족도 없이 노예로 팔려 와 이름 대신 ‘수요일’로 불렸던 클로이,그런 클로이에게 하루아침에 오빠 세 명이 생겨버렸다.은빛 머리칼과 깊은 밤처럼 보이는 검은색 눈동자를 가진 첫째 오빠는“아예 네 전용 도서관을 짓는 게 좋겠구나.”스케일이 좀 크고,예리하게 빛나는 푸른 눈동자를 가진 둘째 오빠는“왜? 내가 너무 잘생겨서 마음에 들어?”자신감이 좀 엄청나면서,하얀 까마귀로 변할 수 있는 셋째 오빠는“필요하면 말해 줘, 내가 죽일게.”과보호가 많이 심하다.넘치는 사랑으로 동생을 쑥쑥 키워 놓았더니, 소꿉친구였던 테오가 라이벌로 나타나는데……?괴물 황가인 아스카니어에 ‘마침내 찾아온 봄’은 세 명의 오빠와 소꿉친구 사이에서 마침내 꽃을 피울 수 있을까?카카오 페이지에서 63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맨스 판타지 장편소설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는 ‘수요일’에 시중을 드는 요일 노예인 클로이에게 갑자기 오빠 세 명이 생김과 동시에 대제국 아스카니어의 막내 황녀님으로 그동안 받지 못했던 사랑을 듬뿍 받는 이야기입니다. 그 안에서 세 오빠와의 관계성과 ‘고대용’이라는 색다른 연결점으로 차별성이 도드라지는 작품입니다.하루아침에 대제국 아스카니어의 황녀가 된 클로이는 자신이 겪어보지 못했던 일상과 세 오빠들 사이에서 점차 황녀로서 성장하는 스토리. 동생에게 한없이 다정한 오빠들과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은 테오 사이에서 과연 클로이는 마침내 찾아온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Editor A: 처음 폭군 오빠가 한 명도 아니고, 세 명이라는 것에서 흐뭇함은 배가 되었다. 빠르게 나 자신이 클로이가 되어 울고 웃었던 것 같다. 사랑받는 것이 마땅한 아이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너무 궁금했다. 마지막을 읽었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작품 안에서 함께했던 인물들이 한동안 마음속에서 나가지 않았다.Editor N: 단순히 흔한 소재라고 생각해서는 오산이다, 이 작품은 익숙한 소재를 가지고 몰입도 있게 소설을 전개하고 있으며 극적이고 긴장감 있게 서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클로이와 폭군 오빠들에 관한 세밀하고 탄탄한 설정도 이 작품의 매력적인 부분이다.3권“앞으로 셋 남았네요.”“……뭐가?”“황제 폐하와 황태자 전하,그리고 셋째 황자 전하에게 인정받으면전 황녀님의 연인이 될 수 있는 겁니까?”어쩐지 숨이 턱 막혔다.그의 입술은 무심코 만져보고 싶을 만큼한없이 달콤하고, 또 다정했다.“저는 이름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당신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그게 무엇이건,어떤 것이건, 상관없습니다.”빚 한 줄기 들지 않던, 어둠.그 어둠 사이로 빛이 새어 들어오기 시작했다.새하얀 이마 위로 쪽, 부드러운 입술이 닿았다.단단한 팔은 그녀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오로지 유일한, 그의 빛을 다시 찾아냈으므로.
스탠퍼드 새벽 5시 반 (리커버)
슬로디미디어 / 이나흔 (지은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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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나흔 (지은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쓴 이 책은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 적응하며 스탠퍼드 대학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공부의 본질을 끊임없이 물으며 진짜 공부를 해나간 그녀의 노하우가 대학 입시를 앞두거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기록의 힘, 감사의 힘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법과 함께 영어 실력 높이기, 공부, SAT와 에세이 준비하기와 같은 미국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으며, ‘모든 답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라’는 메시지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많은 이들에게 동기 부여와 희망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평범한 아이의 평범한 기록이 기적으로 01 기적은 작은 노트에서 시작되었다 … 15 02 미국 생활, 나만의 원칙을 세우다 … 20 03 기록이 나를 성장시킨다 … 28 04 나를 변화시킨 감사일기의 힘 … 33 PART 2 성적이 오르는 공부 마인드 01 나는 독해지기로 했다 … 43 02 내 노력에 감동할 때까지 … 49 03 공부 계획 실천 노하우: 공부 일지 사용법 … 55 04 공부의 본질을 잊지 마라: 나의 공부 사명문 … 61 05 독서는 공부의 원동력이다 … 68 PART 3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방법 01 얼굴에 철판을 깔다 … 77 02 한계는 내가 만든다 … 82 03 그래, 한번 해보는 거야 … 87 04 바쁠수록 시간이 많아지는 비법 … 92 05 사소한 목표는 사소하지 않다 … 97 PART 4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01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 … 105 02 나만의 데드라인을 만들어라 … 110 03 기록하는 습관의 힘 … 114 04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 120 부록 미국 대학교 합격을 위한 팁 … 127평범한 학생이 어떻게 세계 최고 명문대학인 스탠퍼드 대학교에 합격했을까? 동기 부여에서 조언과 팁, 에세이 쓰는 법, 미국 수능 SAT 공부 활용법까지 바로 ‘내 것’이 되는 진짜 공부법!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쓴 이 책 《스탠퍼드 새벽 5시 반》은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 적응하며 스탠퍼드 대학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공부의 본질을 끊임없이 물으며 진짜 공부를 해나간 그녀의 노하우가 대학 입시를 앞두거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기록의 힘, 감사의 힘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법과 함께 영어 실력 높이기, 공부, SAT와 에세이 준비하기와 같은 미국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으며, ‘모든 답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라’는 메시지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많은 이들에게 동기 부여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실천을 위한 방법과 다양한 노하우, 저자의 생생한 사례들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많은 분들이 학교 이름보다 저의 메시지에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을 즐기며 충분히 몰입했다면 그 자체로 성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결과를 내는 것은 목표가 될 수 있지만, 성장과 재미, 의미 등에 집중하는 것은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1등을 할까?’ 만큼이나 ‘어떻게 하면 행복 하게 공부와 입시에 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끊없는 경쟁 속에서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이겨도 행복할 수 없죠. 외부의 조언에 귀 기울이되, 궁극적으로는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 여러분만의 길을 개척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꿈과 목표를 향해 1분 1초를 아껴 달려가되, 가족과의 시간, 휴식,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래의 찬란한 순간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찬란하게 만들면서 말이죠. 모든 것은 주위 환경과 외부가 아닌 자신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루어지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 때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룬다!
좋아하는 것 99%보다 잘하는 것 1%에 승부를 걸어라!
프로방스 / 김현숙 글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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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글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게 마련이다. 학교를 선택하는 것, 직장을 고르는 일 등에서도 물론 다들 \'좋아하기에 택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좋아하더라도 잘하지 못하면 성공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분명 틀리다. 그리고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재능\'이다. 재능이란 내 부모가 물려준 것이기도 하고 내가 가지고 태어난 가능성이기도 하다. \'잘하는 것(남들과 비교해 조금이라도 나은 것)\'이란 어느 정도의 재능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와 같다. 반대로 좋아하는 것은 재능이 배제된 즐거움에 불과하다. 내 스스로 기쁘고 행복하고 만족하려고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나쁜 것이나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성공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하려면 남보다 단 1%라도 잘하는 것에 매달려야 한다. 성공의 승산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 또한 화장품, 에스테틱이라는 분야에 발을 내딛기 전 수많은 고민을 했다. 오빠의 말 한마디로 관심을 가지긴 했으나 필요에 의한 시작이었고 내가 남들보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그리고 몸소 그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노래를 좋아한다고 다 가수를 꿈꾼다면 그것이 어떻게 건강한 일이겠는가? 잘 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서 혼신을 다해 매달려야만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전적으로 매달려 일단 성공 가능성을 최대한 높인 뒤에, 좋아하는 것은 그저 취미생활로 삼으면 보다 행복한 인생이 된다.머리말 서문 첫째 장 아련한 유년시절의 기억 01 가난한 사람이 다 불행한 것은 아니다 02 도둑질만 빼놓고 다 배워라 03 할말은 하고야 마는 당돌한 아이 04 비빌 언덕, 기댈 언덕 1cm라도 더! 성장기 어린이 발육에 도움이 될 골기 테크닉 05 한 평짜리 백화점 내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는 골기 테크닉 06 김현숙 표 마케팅 둘째 장 일과 나 자신, 성공의 시작 01 책 속에서 발견한 삶의 보물들 02 왜 그토록 성공에 열망했나 03 지극히 단순한 성공의 이유 04 자아와의 만남, 그리고 제 2의 도약 셋째 장 소소한 일상 속 성공키워드 01 버릇처럼 자주 하는 말들 언제나 스마일, 웃는 인상 만드는 골기 테크닉 02 잘하는 것들, 자신 있는 것들 03 나라고 왜 단점이 없겠는가? 04 직장에서의 트레이드마크 머리를 개운하게, 집중력 높이는 골기 테크닉 05 슬프고도 서러웠던 기억 6 06 눈부시게 아름다운 추억 07 신혼부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 08 내가 늘 고맙게 기억하는 사람들 넷째 장 성공을 위한, 성공에 의한 삶 01 실패를 통해 얻은 뼈아픈 교훈들 02 성공과 행복의 공식 03 성공해서 좋은 점들 김현숙 대표님 책 출간 현황 04 돈의 좋은 점들 05 행복해서 좋은 점들 다섯째 장 사람향기 나는 약손명가 01 약손명가와의 운명적 인연 02 새로운 날개, 그 비상의 꿈 03 약손명가에서 배울 점들 04 약손명가의 기업문화 몇 가지 05 약손명가의 편의와 복지 여섯째 장 남다른 생각과 행동의 기업 01 사부님으로부터 자주 듣는 말씀들 02 약손명가의 목표 03 약손명가가 이룬 놀라운 일들 작은 얼굴 만드는 골기 테크닉 일곱째 장 미래에 투자하는 약손명가 01 골기테라피가 곧 미래 02 약손명가 성공의 이유 인생을 바꾸는 ‘관상’과 ‘수상’ 만들기 03 인재가 곧 재산인 약손명가 경복대학교 약손명가미용과 지원현황 마지막 장 책을 마무리하며 01 ‘김현숙표 마케팅\' 광고 전략 사례 02 성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약손들’의 한마디: 내가 만난 김현숙
엄마표 패턴영어 200
혜지원 / 황혜진 글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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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영어교육
황혜진 글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서도 배우는 영어회화 핵심패턴! 집에서든 밖에서든 하루 종일 영어를 듣고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되어야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에서 엄마, 아빠가 영어 선생님이 되어 영어로 대화를 한다면 가장 쉽고 편하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엄마표 패턴영어 200]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패턴 100개,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패턴 100개를 각각 수록했습니다. 핵심패턴을 응용한 다양한 예문과 패턴을 활용한 대화문까지 수록해 거의 모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도 한 번 읽고 한 번 말해보는 것만으로는 영어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수없이 듣고, 수없이 말하며 입에 붙도록 해야 합니다. 부록으로 제공된 MP3 파일을 아이와 함께 들으며 영어 소리로 가득한 우리 집을 만들어보세요.Chapter 01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Unit 01 상태 묻고 말하기 01 Are you+형용사? 너 ~하니? 02 Were you+형용사? 너 ~였니? . 03 Aren’t you+형용사? 너 ~하지 않니? 04 How+be동사+주어? ~는 어떠니? 05 Is it+형용사? 그거 ~하니? 06 Was it+형용사? 그거 ~했니? 07 Can you+동사? 너 ~할 수 있니? 08 You look+형용사 너 ~해 보여 09 You are too+형용사+to+동사 넌 ~하기엔 너무 ~해 10 You are+형용사+enough to+동사 넌 ~할 만큼 ~해 Unit 02 행동 묻기 01 Are you+동사ing? 너 ~하고 있니? 02 What are you+동사ing? 너 뭐 ~하고 있니? 03 Why are you+동사ing? 너 왜 ~하고 있니? 04 Did you+동사? 너 ~했니? . 05 What did you+동사? 너 뭐 ~했니? 06 When did you+동사? 너 언제 ~했니? . 07 Where did you+동사? 너 어디서 ~했니? 08 Why did you+동사? 너 왜 ~했니? 09 How did you+동사? 너 어떻게 ~했니? 10 Who+동사과거형? 누가 ~했니? Unit 03 계획 묻기 01 Will you+동사? 너 ~할 거니? 02 Are you going to+동사? 너 ~할 거니? 03 Are you+동사ing? 너 ~할 거니? 04 Where are you+동사ing? 너 어디서 ~할 거니? 05 What are you going to+동사? 너 뭐 ~할 거니? 06 When are you going to+동사? 너 언제 ~할 거니? 07 How are you going to+동사? 너 어떻게 ~할 거니? Unit 04 원하는 것 묻기 01 Wanna+동사? ~할래? 02 Do you want+명사? 너 ~원하니? 03 Do you want to+동사? 너 ~하고 싶니? 04 Do you wanna see+명사? 너 ~보고 싶니? 05 Would you like to+동사? 너 ~하고 싶니? 06 Would you like something to+동사? 너 뭐 ~할 것 좀 줄까? 07 Which do you want, 명사 or 명사? 어떤 것 줄까, ~아니면~? 08 Which+명사+do you want to+동사? 어떤 ~을 ~하고 싶어? 09 What do you want to+동사? 너 뭐 ~하고 싶어? 10 How would you like your+명사? ~는 어떻게 해줄까? Unit 05 지시 및 명령하기 01 Be+형용사 ~해 02 동사! ~해! 03 Don’t+동사! ~하지 마! 04 Stop+동사ing! ~그만해! 05 Give me+명사 ~좀 줘 06 Show me+명사 ~좀 보여줘 07 Keep+동사ing 계속 ~해 08 Go+동사 가서 ~해 09 Time to+동사 ~할 시간이야 10 It’s time for+명사 ~할 시간이야 11 Remember to+동사 ~(해야) 하는 것 기억해 12 Don’t forget to+동사 ~(해야) 하는 것 잊지 마 13 You should+동사 너 ~해야 해 14 You shouldn’t+동사 너 ~하면 안 돼 15 You must+동사 너 꼭 ~해야 해 16 You must not+동사 너 절대 ~하면 안 돼 17 I told you to+동사 내가 ~하라고 했잖아 18 Try not to+동사 ~하지 않게 노력해 19 Be careful with+명사 (~를 사용할 때) 조심해 20 Be sure to+동사 꼭 ~하도록 해 Unit 06 권유 및 제안하기 01 Let’s+동사 (우리) ~하자 02 Why don’t we+동사? 우리 ~하는 게 어때? 03 Shall we+동사? 우리 ~할래? 04 How about+동사ing? ~하는 게 어때? 05 Do you want something to+동사? 너 ~할 것 좀 줄까? Unit 07 요청하기 01 Can you+동사? ~해줄래? 02 Would you+동사? ~해줄래? 03 Can you help me with+명사? ~하는 것 좀 도와줄래? 04 Get me+명사 ~좀 가져다 줘 05 Will you pass me+명사? ~좀 건네줄래? 06 I want you to+동사 네가 ~하면 좋겠어 07 I need you to+동사 너 ~해야겠다 Unit 08 물건에 대해 묻고 말하기 01 Where is+명사? ~어디 있니? 02 It looks+형용사 그거 ~해 보여 03 Is it+형용사? 그거 ~하니? 04 It’s+형용사 그거 ~해 05 It’s not+형용사 그거 ~하지 않아 06 There is/are+명사 ~가 있어 07 There isn’t/aren’t any+명사 ~가 하나도 없어 08 Is/Are there+명사? ~가 있니? 09 It will be+형용사 그건 ~할 거야 10 Whose+명사+is this? 이거 누구 ~니? 11 It’s+명사’s 그건 ~거야 Unit 09 설명하기 01 It seems like+주어+동사 ~인 것 같구나 02 We can’t+동사+because of+명사 ~때문에 우린 ~할 수 없어 03 You can’t+동사+because+주어+동사 넌 ~해서 ~할 수 없어 04 I’ll tell you why+주어+동사 왜 ~인지 말해줄게 05 I’ll show you how to+동사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게 06 It takes+시간+to+동사 ~하려면 ~시간 걸려 07 It’s not easy to+동사 ~하는 건 쉽지 않아 08 It means+주어+동사 그건 ~라는 뜻이야 09 It says+주어+동사 ~라고 쓰여 있어 10 They say+주어+동사 사람들이 ~라고 하더라 Unit 10 칭찬하기 01 You are such a(an)+형용사+명사 넌 정말 ~한 ~야 02 You were+형용사 넌 ~했어 03 You look like a(an)+명사 너 ~같아 보여 04 You+과거동사+부사 너 ~하게 ~했어 05 Good job+동사ing ~잘했어 06 You’re good at+명사/동사ing 넌 ~를 잘해 07 It’s nice of you to+동사 ~를 하다니 착하구나 08 It was kind of you to+동사 ~했던 거 정말 착했어 09 Your+명사+was+형용사 네 ~는 ~였어 10 I’m proud of you that you+과거동사 네가 ~했다니 자랑스러워 * 영어 홈스쿨을 위한 Tips No. 1 - 미술로 배우는 영어 - 요리하며 배우는 영어 - 게임으로 배우는 영어 Chapter 02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Unit 01 상태 말하기 01 I am+형용사 저 ~해요 02 I’m not+형용사 저 ~한 거 아니에요 03 I feel+형용사 저 ~해요 04 I was+형용사 저 ~었어요 05 I wasn’t+형용사 전 ~하지 않았어요 06 I got+형용사 전 ~었죠 07 It is+형용사 그건 ~해요 08 It was+형용사 그건 ~했어요 09 It’s too+형용사 그건 너무 ~해요 10 My+명사+hurts ~가 아파요 11 I have a(an)+병명 저 ~가 아파요 12 I have a pain in my+명사 저 ~가 아파요 Unit 02 원하는 것 말하기 01 I want+명사 전 ~를 원해요 02 I want to+동사 ~하고 싶어요 03 I’d like to+동사 전 ~하고 싶어요 04 I feel like+동사ing ~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05 Give me+명사, please ~주세요 06 I want something+형용사 전 뭔가 ~한 걸 원해요 07 I want something to+동사 전 뭔가 ~할 걸 원해요 08 I need+명사 저 ~가 필요해요 09 I need to+동사 저 ~해야 해요 10 Please+동사 제발 ~해주세요 11 I can’t wait to+동사 ~하는 게 너무 기다려져요 12 Can you take me to+명사? 저 ~에 데려가 주실 수 있어요? Unit 03 좋아하는 것 말하기 01 I like+명사 전 ~가 좋아요 02 I like to+동사 전 ~하는 게 좋아요 03 I like+명사+the most 전 ~가 제일 좋아요 04 I love+명사 전 ~가 너무 좋아요 05 I love to+동사 전 ~하는 게 너무 좋아요 06 I never get tired of+동사ing 전 ~하는 건 절대 안 질려요 07 This is my favorite+명사 이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예요 08 My favorite+명사+is+명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는 ~예요 09 I like it because of its+명사 전 ~ 때문에 그게 좋아요 10 I love them because they+동사 그(것)들이 ~해서 너무 좋아요 Unit 04 싫어하는 것 말하기 01 I hate+명사 전 ~가 정말 싫어요 02 I don’t like+명사 전 ~가 싫어요 03 I don’t like to+동사 전 ~하는 게 싫어요 04 I don’t want+명사 ~는 싫어요 05 I don’t want to+동사 저 ~하기 싫어요 06 I’m sick of+동사ing ~하는 데 질렸어요 07 I don’t feel like+동사ing ~하고 싶지 않아요 08 I’m not in the mood for+명사 저 ~할 기분 아니에요 09 I can’t stand+명사 ~때문에 미치겠어요 Unit 05 생각 및 의견 묻고 말하기 01 I think+주어+동사 전 ~인 것 같아요 02 I thought+주어+과거동사 전 ~라고 생각했어요 03 I understand that+주어+동사 ~라는 거 이해해요 04 I don’t understand why+주어+동사 왜 ~인지 이해가 안 돼요 05 I agree with+명사 전 ~에 동의해요 06 I like that+주어+동사 ~여서 좋아요 07 I don’t like that+주어+동사 ~라는 게 싫어요 08 What do you think of+명사? ~어때요? 09 Do you think I should+동사? 제가 ~해야 할까요? 10 I’m worried about+명사 전 ~가 걱정돼요 11 I feel bad that+주어+동사 ~라니 속상해요 12 I feel happy when+주어+동사 전 ~할 때 행복해요 Unit 06 허락받기 01 Let me+동사 ~하게 해주세요 02 Please+동사 ~해주세요 03 Can I+동사? 저 ~해도 돼요? 04 May I+동사? 저 ~해도 될까요? 05 Allow me to+동사 ~하게 허락해주세요 06 I’ll+동사+if you let me+동사 ~해주시면 ~할게요 07 Can I+동사 after+명사? ~(끝낸) 후에 ~해도 돼요? 08 Why do you never let me+동사? 왜 한 번도 ~하는 걸 허락 안 해주세요? Unit 07 행동 및 계획 말하기 01 I am+동사ing ~하고 있어요 02 I’m not+동사ing 저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03 I will+동사 ~할 거예요 04 I won’t+동사 ~하지 않을 거예요 05 I’m going to+동사 전 ~할 거예요 06 I was about to+동사 ~하려던 참이었어요 07 I+과거동사 저 ~했어요 08 I didn’t+동사 전 ~하지 않았어요 09 I tried to+동사 전 ~하려고 노력했어요 10 I need to+동사 전 ~해야 해요 11 I’ll get ready for+명사 전 ~할 준비할게요 12 I’m thinking of+동사ing ~을 할까 생각 중이에요 Unit 08 행동 및 계획 묻기 01 Should I+동사? 저 ~해야 하나요? 02 Do I have to+동사? 저 ~해야 해요? 03 When can I+동사? 언제 ~할 수 있어요? 04 Where can I+동사? 어디서 ~할 수 있어요? 05 How can I+동사? 어떻게 ~해요? 06 Did you+동사? ~했어요? 07 Are you gonna+동사? ~하실 거예요? 08 How did you+동사? 어떻게 ~하셨어요? 09 Why did you+동사? 왜 ~하셨어요? 10 What happens if I+동사? 제가 ~하면 어떻게 돼요? Unit 09 다른 사람에 대해 묻고 말하기 01 She/He is+형용사 그녀는/그는 ~해요 02 She/He isn’t+형용사 그녀는/그는 ~하지 않아요 03 Is she/he+형용사? 그녀는/그는 ~한가요? 04 Does she/he+동사? 그녀는/그는 ~하나요? 05 Did she/he+동사? 그녀가/그가 ~했나요? 06 She/He seems to+동사 그녀는/그는 ~인 것 같아요 07 She/He looks like a(an)+명사 그녀는/그는 ~같아 보여요 08 Where is+명사? ~는 어디 있어요? 09 Why is she/he+형용사? 그녀는/그는 왜 ~해요? 10 How come+주어+동사? 어째서 ~해요? Unit 10 감사 및 사과하기 01 Thank you for+명사 ~(해주셔서) 감사해요 02 I’m so grateful for+명사 ~정말 감사드려요 . 03 I’m sorry for+명사 ~(해서) 죄송해요 04 I’m sorry for being+형용사 ~하게 굴어서 죄송해요 05 I’m regretful that+주어+동사 ~한 것 후회하고 있어요 * 영어 홈스쿨을 위한 Tips No. 2 - 동화책으로 배우는 영어 - 유용한 사이트* 주제별, 상황별 핵심패턴 200개 수록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패턴 100개,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패턴 100개를 각각 수록했습니다. 주제별, 상황별로 꼭 필요한 패턴을 학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모든 패턴과 표현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한 MP3 파일 부록 CD 제공 모든 패턴과 표현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해 MP3 파일로 담았습니다. MP3 파일을 아이와 함께 들으며 정확한 발음을 익히고, 재밌게 따라 읽으며 놀이처럼 즐겁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영어 홈스쿨링을 위한 영어 관련 팁 수록 미술, 요리, 게임, 동화책 등을 이용해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과 영어동화, 틀린그림 찾기, 영어노래 등을 이용해 집에서 엄마, 아빠와 재미있게 홈스쿨링을 할 수 있는 많은 TIP을 실었습니다.
자살에 대하여
돌베개 / 사이먼 크리츨리 (지은이), 변진경 (옮긴이), 하미나 (해제)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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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사이먼 크리츨리 (지은이), 변진경 (옮긴이), 하미나 (해제)
일상에서 끊임없이 맞부딪치는 자살이라는 문제. ‘극단적 선택’과 ‘사회적 타살’을 넘어 ‘자살’에 대해 좀더 근본적으로, 또는 좀더 섬세하게 이야기할 수 없을까? 자살사고와 싸우고 있던 우울한 철학자 사이먼 크리츨리는 고향 인근 바닷가 호텔방에서 삶을 극복해보려는 글쓰기를 시작한다. 우리는 왜 자살에 대해 침묵하는가? 자살은 잘못된 것인가? 사람은 왜 자살하는가?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 크리츨리의 내적 투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자살에 대한 짧고 굵직한 철학적·윤리적 탐구이자, 카뮈·장 아메리·에밀 시오랑·버지니아 울프 등의 목소리를 아우르는 스타일 있는 에세이이며, 우리가 자살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최적의 출발점이다. 서문 자살은 잘못된 것인가소셜미디어와 자살 세대코로나19와 아직 오지 않은 봄날자살은 다소 신과 같다 I 우리에게는 자살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할 언어가 없다 자살에 대하여자살에 대한 글쓰기 II 자살은 왜 비도덕적이라 여겨지는가 고대와 근대의 자살 문제자살 금지를 반박한 철학자들삶이 신이 준 선물이라면죽음을 선택할 권리공동체에 대한 의무?죽음이 더 낫다는 판단은 가능한가 III 자살 유서 마지막 소통우울증과 사랑-증오복수, 응징, 항의로서의 자살희생에 대한 환상자살 유서 쓰기 수업 IV 자살자들 죽음이 하는 일부조리한 창조인간만이 가진 능력충분하다 부록 자살에 대하여 -데이비드 흄 출처 및 감사의 말 해제 삶의 무의미성, 죽음의 무의미성: 어느 페미니스트 우울증 연구자의 자살 노트 하미나 옮긴이의 말 ‘극단적 선택’ 너머의 것들“우리에게는 자살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할 언어가 없다.” 신형철(문학평론가), 하미나(작가), 주디스 버틀러(철학자) 추천! 자살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최적의 책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된다는 낡은 말장난은 이 경우에 딱 들어맞는다. 이 책을 읽는 방법 중 하나는, 저자가 자살을 죄악이나 질병으로 취급하는 관점에 명석하게 반대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진부하지 않은 방식으로 삶을 긍정하는 데 성공하는지, 그 반전의 드라마를 지켜보는 것이다. 드라마의 절정에서 저자는 에밀 시오랑의 시니컬한 지혜를 캐스팅한다. “낙관주의자만이 자살을 한다.” 삶은 자살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라는 “강한 염세주의”가 오히려 우리에게 “일상의 작은 기적”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 자, 이 결론은 최선인가?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이 책이 사이먼 크리츨리가 쓴 것들 중 가장 쉬운, 그러나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자살뿐이라고 한 카뮈의 말이 옳다면) 가장 진지한 책이라는 점이다. ―신형철 · 문학평론가 크리츨리와 나는 비슷한 것을 발견하기도 했지만 서로 다른 곳에 도착하기도 했다. 크리츨리가 ‘이런 삶을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에서 질문 자체의 부당함을 지적했다면 나는 왜 누군가에는 유독 ‘이런 삶’의 정도가 더욱 가혹한지를 묻게 됐다. (…) 한국은 30분마다 한 명씩 자살하는 국가이지만 정작 자살에 관한 논의 자체는 텅 비어 있다. 자살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한국에서, 그러나 여전히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이곳에서 이 책이 자살을 이야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하미나 · 논픽션 작가 우아하고 박식하며 도발적인 이 책은 도덕적 판단에 기대거나 공포에 사로잡히지 않은 채 자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크리츨리에 따르면, 자살의 이유로 제시되는 것은 많지만 너무 막대하거나 불가사의한 상실에 직면해 우울함과 싸우는, 인간의 특징으로서의 자살에 대해서는 잘 언급되지 않는다. 철학이나 대중문화에서도 자살의 이유를 많이 찾을 수 있겠지만, 그런 행동에 앞서는 단순하면서 확고한 진실이 있다. 그가 볼 때 자살은 삶 전체를 완전히 파악하기 위한 문제틀을 확립하며, “과거를 슬프게 하고 미래를 파괴해버린다.” 이 책은 우리가 자살에 대해 잘 잊어버리는 사실을 가리킨다. 자살은 우리가 “여기, 지금 지속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경이롭고 반복적인 순간이다. -주디스 버틀러(『젠더 트러블』) 자살할 만한 이유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체사레 파베세는 썼다. 사이먼 크리츨리는 열정적인 통찰력과 철학적 지성을 갖춘 채 단순한 도덕적 판단을 보류하고, 언제나 당혹스러운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하려 할 때마다 항상 우리를 가로막는 사회적·심리적·실존적 장애를 물리치고 나아가려 하면서 그 이유를 탐색한다. -라스 아이어(『비트겐슈타인 주니어』) 우리는 수치심을 갖거나 고상한 척하지 않으면서 자살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다. -맥스 류(《인디펜던트》) ‘극단적 선택’과 ‘사회적 타살’ 사이, 일상과 공론장에서 ‘자살’을 이야기하자 그동안 금기시되던 주제인 ‘우울증’이 최근 한국사회에서 사적·공적 담론의 장으로 나온 것처럼 ‘자살’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인 국가다. 뉴스에 나오는 유명인의 죽음부터 ‘사회적 타살’의 사례로 신문 사회면에 제시되는 죽음과 ‘극단적 선택’이라고 모호하게 처리된 죽음, 그리고 이웃에게도 알리지 않고 쉬쉬하는 죽음까지, 자살은 도처에 만연하다. 우울증이나 좌절, 또는 신체적 고통이나 생활고로 인한 죽음,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사회적 불합리함에 항의하는 죽음, 법적 처벌을 회피하기 위한 죽음까지, 그 양상도 매우 다양하다.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을 시도해본 사람들, 자살한 가족과 친구를 둔 사람들까지 감안한다면, 자살이라는 말과 자살 사건은 우리에게 매우 일상적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자살을 일상적 화제로 올리는 것을 금기시한다. 그것은 검색되어선 안 되는 것이며, 정신과 의사와 자살 상담전화 상담사와의 대화에 국한되어야 한다. 자살은 비도덕적이거나 끔찍하거나 슬픔을 불러일으키는 일이기에 우리는 그것에 대해 침묵한다. 하지만 진실들은 ‘극단적 선택’과 ‘사회적 타살’이라는 말 사이에 있을 것이며, 우리는 그 영역을 좀더 섬세하게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야기해야 한다. 그곳에는 최근 대두되는 ‘안락사’나 ‘자살생존자’의 문제 또한 존재한다. 윤리학과 정치이론을 연구해온 철학자 사이먼 크리츨리의 『자살에 대하여: 죽음을 생각하는 철학자의 오후』는 이러한 자살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최적의 책이다. 크리츨리에 따르면, “자살에 대한 무의미하고 상투적인 말 몇 마디”를 제외하곤 “우리에게는 자살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할 언어가 없다.”(37~38쪽) 이 책은 자살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우리는 왜 자살에 대해 침묵하는가’, ‘자살은 잘못된 것인가’, ‘사람은 왜 자살하는가’,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들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자살을 둘러싼 굵직한 윤리적·철학적 쟁점들을 두루 살펴본다. 아울러, “자살하는 사람은 유서에서 항상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89쪽)며, 작가와 예술가와 일반인들의 다양한 자살 유서에 귀를 기울인다. 『자살에 대하여』는 다른 이야기의 물꼬를 터주며, 자살에 대해 말하는 법과 듣는 법을 배우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자살사고와 싸우며 삶을 극복해보려는 어느 우울한 철학자의 글쓰기 “죽음을 생각하는 철학자의 오후”라는 부제가 붙은 『자살에 대하여』는 자살사고와 싸우고 있던 철학자 사이먼 크리츨리가 북해가 내려다보이는 호텔방에서 써내려간 기록에 바탕에 둔 에세이다. 이 책의 첫 문장은 “이 책은 자살 유서가 아니다”(35쪽)이다. 에두아르 르베, 장 아메리처럼 자살에 관한 책을 쓴 작가와 철학자들이 얼마 후에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크리츨리는 자신에게 자살이 “학문적인 문제”가 아니었다며, “삶을 극복해보”려고 “자살의 문제에 대해 내가 아는 유일한 방법?글쓰기?로 충분히 생각해보기로 결심”(44쪽)한 후에 영국의 고향 인근 바닷가의 한 호텔을 찾았다고 쓴다. 그러므로 이 책에는 자살의 문제를 탐색하며 결국 죽음을 선택하지 않고 계속 살아가기로 결정한 시간이, 어느 철학자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었을 내적 투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이는 철학적 고찰 뒤에 죽음충동과 생의 의지가 격렬한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생각을 밀고 나갔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다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유의 동선과 머뭇거림의 흔적들은 충분히 일독할 가치가 있다. 심각한 이야기를 하면서 때때로 내비치는 위트도 매력적이다. “아방가르드 아티스트 같은 철학자”로서 셰익스피어, 대중문화, 축구, 유머 등에 관한 실험적이고 대중적인 글쓰기를 해온 저자의 공력이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에피쿠로스, 알베르토 라디카티 디 파세라노에 코코나토, 데이비드 흄을 중심으로 엄밀한 철학적 논증을 펼치면서, 크리츨리는 삶의 문제를 철학, 나아가 문학과 연결 지어 사유한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도로시 파커, 에두아르 르베, 카뮈, 장 아메리, 에밀 시오랑, 버지니아 울프 등의 문장을 아우르며, 이들과 함께 일말의 결론이 떠오른다. 이 책의 추천글을 쓴 신형철 평론가는 “이 책을 읽는 방법 중 하나는, 저자가 자살을 죄악이나 질병으로 취급하는 관점에 명석하게 반대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진부하지 않은 방식으로 삶을 긍정하는 데 성공하는지, 그 반전의 드라마를 지켜보는 것”이라고 했다. 크리츨리는 자살이 전하는 매혹에 깊숙이 다가가지만,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오류로서 그 질문은 그만두어야 한다”(139쪽)는 결론에 이른다. 이 책은 “11월 말 목요일 오후 4시 30분 무렵, 회색 구름과 갈매기, 돌풍이 있는 가운데 광활한 어둠이 내려오는 이스트앵글리아 해변의 이 순간”(140쪽)을 언급하며 끝난다. 한밤중이나 새벽이 아니라 늦은 오후에 끝을 맺는, 우울한 철학자의 글쓰기 『자살에 대하여』는 우리 곁에 있는 자살을, 관념이 아니라 일상의 문제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자살에 대한 더 많은 말들, 더 다양하고 섬세한 언어가 필요하다 『자살에 대하여』는 자살에 관한 책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형식, 즉 심리학·정신의학적이거나 사회학적인 관점을 취하지 않는다. 이 책은 이 주제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하고 실존적으로 분석한다. 1장이 일상에서 자살을 둘러싼 사람들의 언어와 태도를 들여다본다면, 2장은 자살에 대한 생각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해왔는지 살펴보고, 자살과 관련된 일련의 상식들을 논리적으로 차례차례 격파해나간다. 이 책에 따르면, 자살이 잘못으로 여겨지는 것은 기독교적 관점의 영향이 크며, 데이비드 흄(흄의 「자살에 대하여」가 이 책에 부록으로 실려 있다)을 비롯한 여러 철학자들이 이러한 자살 금지를 반박해왔다. 특히, 우리가 신의 소유물이라서, 또는 삶이 신이 준 선물이라서 자살을 반대한다는 주장에 대한 논박은 명쾌하다. 크리츨리는 공동체에 대한 ‘의무’로서 자살을 반대하는 주장, 자기소유권과 관련해 자살할 ‘권리’를 내세우는 주장 모두 그 근거가 허술하며, 합리적으로 선택한 자살은 정당하다는 주장 또한 맹점이 있음을 밝힌다. ‘사람은 왜 자살을 하는가’라는 문제를 탐구하면서 여러 자살 유서들을 통해 자살의 이유를 유형화하는 3장을 지나면, 4장은 이유 없이 죽음 그 자체를 위해 선택된 자살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2014년 11월에 쓰인 이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에 처음 출간되었지만, 그로부터 5년 후, 코로나19 팬데믹을 통과 중인 2020년 8월에 뒤늦은 서문이 덧붙여졌다. 서문에서 크리츨리는 기존의 자기 작업을 비판하며, “자살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가능한 한 풍부한 사회학적 데이터와 함께, 적어도 역사적·문화적으로 최대한 넓은 걸쳐 자살행동에 대해 오랫동안 폭넓은 관점을 구축해야”(21쪽) 하며, “자살이라는 주제 아래 함께 묶이는 현상을 서술할 더 섬세하고 다양하며 폭넓은 개념이 필요하다”(30쪽)고 쓴다. 소셜미디어가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과 ‘자살 세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래할 봄날에 증가할 자살률을 이야기하며, 지금 우리가 이 문제들을 함께 고민할 것을 요청한다. 이 책은 자살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집대성하는 작업도 아니고, 자살에 이르는 메커니즘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거나 사회적 인과관계를 설명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죽음을 생각하는 철학자의 자리에서, “인간이 복잡한 생명체”인 만큼 “우리가 삶을 끝내기로 결정하는 방식”(31쪽)인 자살의 문제가 여러모로 복잡함을 상기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자살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가로지르며 그 핵심을 건드리는 이 작은 책은 우리에게 지금 여기서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들을 촉발한다. 이 책을 옮긴 변진경 번역가는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을 비판하며 “누군가 저 극단을 홀로 선택했던 게 아니라 우리의 세계가 이미 너무 많은 극단들로 채워져 있던 건 아닐까”(180쪽)라고 묻는다. 이삼십대 여성의 우울증에 관한 책을 준비 중인 하미나 작가의 사려 깊고 힘 있는 해제는 일상에서 자살 이야기를 꺼내기 힘든 이유를 살펴본 후, 죽음과 함께 삶의 문제를 들여다볼 것을 촉구한다. 그것은 ‘사회적 타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혹한” 삶들을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 곁을 떠난 많은 이들을 향한 애도의 문제를 포함한다. 크리츨리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자살을 둘러싼 어휘를 넓히고, 그 현상을 기술하고 이해할 더 많은 단어를 찾으며, 공허하고 진부한 말보다는 공감으로 자살을 대하는 것”(29쪽)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자살에 대하여』로부터, 자살에 대한 더 많은 말들, 더 다양하고 섬세한 언어를 찾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은 잘못된 것으로서, 그 질문을 제기하는 일은 그만두어야 할 것 같다. 우리의 정신은 잊어버린 더러운 도덕적 세탁물을 찾아내기 위해 자기회의, 자기혐오, 자기연민의 서랍을 뒤지는 일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극단적인 폭력 행위로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삶을 다정하게, 주의 깊게 볼 수 있도록 삶을 정지해 있게 하는 능력이다. 우리는 계속해나가야 한다. 가장 흔히 자살하는 계절은 모든 것이 되살아나는 듯 보이는 봄이고, 자살을 가장 많이 하는 날은 사람들이 다시 일하려 노력하는 월요일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코로나19가 자살에 미친 결과는 상황이 상당히 개선될 때까지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사실 자가격리와 봉쇄가 행해진 팬데믹 상황은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에게는 약간 더 낫다는 증거가 있다. (…) 이 경우 팬데믹 이후 공유하는 봄날로서 그토록 찬양하는 ‘노멀(normal, 정상)로 돌아가기’는 우려할 만한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살 유서가 아니다. 에두아르 르베는 2007년 『자살』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고 열흘 후 아파트에서 목을 맸다. 그는 42세였다. 장 아메리는 1976년 『자유죽음』이 출간되고 2년 후에 수면제를 과다복용했다. 그는 65세였다. 1960년 알베르 카뮈는 『시지프 신화』에서 자살의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한 후?그 자신은 그렇게 생각했다?자동차 사고로 죽었다. 그는 자동차 사고로 죽는 것이 가장 부조리한죽음이라 말했다고 하는데, 옷 주머니에 사용하지 않은 기차표가 있었다는 사실이 그의 죽음이 지닌 부조리함을 더한다. 그는 46세였다.
오만과 편견 2 (미니북)
자화상 / 제인 오스틴 (지은이)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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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소설,일반
제인 오스틴 (지은이)
18세기 영국의 시골 마을인 롱본(Longbourn)을 배경으로 베넷일가의 딸들이 배우자를 찾는 과정을 그리는 <오만과 편견>은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결혼을 주제로 삼고 있지만 사랑의 감정에만 초점을 맞추지는 않는다. 오히려 다아씨(Darcy)로 대변되는 ‘오만’과 엘리자베스(Elizabeth)로 대변되는 ‘편견’이라는 두 세계가 대립하고, 화합하고, 공존을 이뤄 나가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작품을 통해 보여 지는 두 주인공이 겪는 신분의 차이, 결혼 가치관에 대한 차이, 주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갈등의 원인들이 모두 당시의 과도기적 시대 상황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작품이 문학적, 사회적으로 보다 큰 의미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게다가 <오만과 편견>이 오늘날까지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작품이 진정한 결혼의 조건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3부작품해설작가연보“내 어리석음은 사랑 때문이 아니라 허영심 때문이었어. 편견과 무지에 사로잡혀 있었어.” 18세기 영국의 시골 마을인 롱본(Longbourn)을 배경으로 베넷일가의 딸들이 배우자를 찾는 과정을 그리는 <오만과 편견>은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결혼을 주제로 삼고 있지만 사랑의 감정에만 초점을 맞추지는 않는다. 오히려 다아씨(Darcy)로 대변되는 ‘오만’과 엘리자베스(Elizabeth)로 대변되는 ‘편견’이라는 두 세계가 대립하고, 화합하고, 공존을 이뤄 나가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작품을 통해 보여 지는 두 주인공이 겪는 신분의 차이, 결혼 가치관에 대한 차이, 주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갈등의 원인들이 모두 당시의 과도기적 시대 상황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작품이 문학적, 사회적으로 보다 큰 의미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게다가 <오만과 편견>이 오늘날까지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작품이 진정한 결혼의 조건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 작품해설 중에서
큰 보자기
한글 / 김상길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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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상길 (지은이)
序文 3 1부 소리치는 별 11 문 앞에서 13 이 시작은 15 두 종족의 그림자 17 간격의 고통 19 명작의 후기(後記) 21 가련한 흔적 23 기억은 늘 아파한다 25 별의 모습 26 노을의 모습 28 바람의 모습 30 길의 모습 32 섬의 모습 33 나이테의 모습 35 2부 사시나무 숲을 밟는 발자국 소리 37 큰 보자기 39 낯을 벽으로 향하고 41 사시나무 숲을 밟는 발자국 소리 43 가을의 기도 45 강도의 말 46 십자로(十字路)에서 48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50 처음에 만난 십자가 52 설레는 은총 53 누군가 기도한다 55 3부 흐린 날의 연가(戀歌) 57 숨어서 피는 꽃에게 59 이슬의 말 61 이른 봄 63 국립중앙박물관 65 이 눈물이 지나가면 67 고쳐 주리라 69 주의 궁전에 넘치는 생명의 양식 71 빈 그물을 접으며 74 숨결은 모여서 76 천지에 충만한 생기(生氣) 78 흐린 날에 부르는 연가(戀歌) 80 깃발나무 82 4부 서로 손잡았을 때 85 우리가 서로 손 잡았을 때 87 다시 손잡았을 때 88 다시 손잡았을 때 (2) 90 다시 손잡았을 때 (3) 92 이삭과 리브가처럼 94 소중한 사랑 96 언약은 축복 속에 불 밝히며 98 어느 사이에 100 소의 한숨 101 대추나무 꽃 102 낯선 계단 103 축가 104 산수유 105
페이퍼 플라워를 추천합니다
휴머니스트 / 이예솔 지음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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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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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솔 지음
생화처럼 예쁜 26가지 페이퍼 플라워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종이를 자르고, 붙이는 등 간단한 손작업을 차근차근 반복하기만 하면 아름다운 꽃을 직접 내 손으로 피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한 컷 한 컷 과정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했고, 책 속의 모든 꽃은 100% 실물 도안을 수록했다.BASIC CLASS 재료와 도구 주름지가 좋은 이유 꽃을 만드는 순서 페이퍼 플라워 기본기 4가지 자주 겪는 문제들 미리 보기 PART1. NATURAL FLOWER 겹겹이 피어난 다알리아 동글동글 골든볼 곡선을 살려 목련 꽃잎을 쌓아 라넌큘러스 꽃잎 끝이 춤추는 리시안셔스 어디에나 어울리는 레몬잎 심플하게 올리브잎 SPECIAL CLASS 1. 플라워 디퓨저 스틱 PART2. LUCKY FLOWER 작은 꽃을 모아 부바르디아 꽃의 기본 데이지 종이를 비틀어 튤립 너풀너풀 아이리스 수술이 화려한 작약 큰 꽃을 원할 때 해바라기 줄기에 잎이 달린 유칼립투스 SPECIAL CLASS 2. 유칼립투스 삼각 리스 PART3. SEASONAL FLOWER 명암을 넣어서 벚꽃 재단 스트레스 없는 장미 너풀거리는 카네이션 정성을 담아 국화 한 줄에 나란히 프리지아 꽃잎을 끼워서 코스모스 SPECIAL CLASS 3. 카네이션 브로치 PART4. LOVELY FLOWER 입체감을 살려 스위트피 작은 꽃을 풍성하게 히아신스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는 개망초 층층이 쌓아서 거베라 모일수록 예쁜 수국 꽃잎을 젖혀 레인보우 마르셀라 SPECIAL CLASS 4. 꽃다발 만들기 부록 실물 도안 혼자만의 시간에 예쁜 걸 만들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생화처럼 예쁜 26가지 페이퍼 플라워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종이를 자르고, 붙이는 등 간단한 손작업을 차근차근 반복하기만 하면 아름다운 꽃을 직접 내 손으로 피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한 컷 한 컷 과정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했고, 책 속의 모든 꽃은 100% 실물 도안을 수록했다. 이예솔 작가의 페이퍼 플라워를 처음 본 분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와, 이거 뭐예요? 진짜 예쁘다.” 종이로 만든 ‘페이퍼 플라워(paper flower)’예요. 손으로 꼬물꼬물 만들기를 좋아하던 이예솔 작가는 어느 날 ‘내가 사랑하는 꽃도 직접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고 해요. 그렇게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뒤 주름지로 이렇게 예쁜 페이퍼 플라워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걸 종이로 만들었다고요?” 네! 그런데 종이 같지 않죠? 비밀은 바로 ‘주름지’라는 재료에 있어요. 주름지를 주름을 활용해 예쁜 곡선도 만들 수 있고, 만지는 대로 형태를 잡을 수 있어서 요즘은 공예용으로도 많이 쓴답니다. 주름지로 꽃을 만들면 드라이 플라워 느낌이 나면서 빈티지한 매력이 물씬 풍겨요. 게다가 작은 문구점에서도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아주 저렴해서 취미로 즐기기에 부담 없는 재료예요. “곰손은 만들기 어렵겠죠?” 아니오! 작가가 운영하는 클래스를 통해 많은 수강생들이 이예솔 작가의 페이퍼 플라워를 만들어보았는데요. 난생 처음 만들어보는 분도, 스스로 손재주가 없다고 하는 분도 10분, 15분 만에 진짜 같은 꽃 한 송이를 완성했답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책에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결과물은 훌륭한 꽃만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수술 한 가닥, 꽃잎 한 장…정성 어린 손작업으로 천천히 시간을 보내면서마음과 생각이 정돈되는 걸 느껴보세요.그 예쁜 꽃을 내 손으로 직접 피워보는 시간으로 인해내 하루가 좀 더 예뻐지는 느낌이 들 거예요. -프롤로그 중에서 내가 만든 꽃이 책과 조금 다르다고,꽃잎끼리 크기가 맞지 않다고 실망하지 마세요.세상의 꽃들이한 송이 한 송이 모두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소중하지 않고 가치 없는 꽃은 없답니다.‘넌 그런 모습이구나’ 하고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페이퍼 플라워 결과물엔 정답이 없다는 여유로운 마음이더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줄 거예요.꽃을 사랑하는 당신께예쁜 하루하루가 계속되기를 바랄게요.-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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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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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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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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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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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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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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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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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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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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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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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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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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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1
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5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6
긴긴밤
7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8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9
돈 주운 자의 최후
10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
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2
시간을 건너는 집
3
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4
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5
파란 파란
6
순례 주택
7
기억 전달자
8
아몬드 (청소년판)
9
판데모니움
10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3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4
안녕이라 그랬어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완벽한 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