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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의 아이디어와 기술
그린쿡 / 후지우 요시하루, 야마우치 아츠오, 스즈키 다케하루, 모리모토 신, 사사게 유스케, 모리 다이스케, 시마다 도오루, 스가마타 료스케, 니시지마 신이치로, 야마시타 다카히로 (지은이 / 2022.10.07
25,000원 ⟶ 22,5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후지우 요시하루, 야마우치 아츠오, 스즈키 다케하루, 모리모토 신, 사사게 유스케, 모리 다이스케, 시마다 도오루, 스가마타 료스케, 니시지마 신이치로, 야마시타 다카히로 (지은이
슈 과자의 매력을 철저히 파헤친 슈크림 가이드북. 기초 지식부터 레시피 아이디어, 응용까지 만드는 방법의 노하우와 테크닉을 담았다. 슈 반죽 기초 지식과 응용, 개성을 살리는 테크닉, 슈 과자 이해하기, 슈크림의 발자취 등을 소개한다.이 책에 나오는 가게 시작하며 CHAPTER 1 슈 과자 만들기 Patisserie du Chef FUJIU 슈크림 Choux a la creme 에클레르 카페 Eclair cafe 에클레르 쇼콜라 Eclair chocolat 를리지외즈 오랑주 Religieuse orange Avril de Bergue 슈 파리지앵 Choux Parisien 루비 생토노레 Ruby Saint-Honore 생토노레 앙트르메 글라세 Saint-Honore entremets glace 체폴레 Zeppole Sucre- rie 슈크림 Choux a la creme 초콜릿 에클레어 Chocolate eclair 딸기 에클레어 Strawberry eclair 로셰 Roche Arcachon 슈 캐러멜 Choux caramel 에클레르 카페모카 Eclair cafe moka 파리 브레스트 Paris-Brest 밀 크레이프 아메리칸 Mille crepes Americaine Patisserie Yu Sasage 슈크림 Choux a la creme 생토노레 프랑부아즈 피스타슈 Saint-Honore framboise pistache 파리 브레스트 마롱 카시스 Paris-Brest marron cassis EN VEDETTE 슈 누가 Choux nougat 에클레르 쇼콜라 Eclair chocolat 생토노레 Saint-Honore 캐러멜 반죽 슈 링Choux ring caramel PATISSIER SHIMA 슈 파리지엔느 Choux a la Parisienne 수리 Souris 스완 Cygne 카솔레트 다무르 Cassolette d’amour Ryoura 슈크림 Choux a la creme 슈 에피스 Choux a la creme aux epices 슈 쇼콜라 테 베르 Choux chocolat - the vert 슈 프로마주 루주 Choux fromage rouge Patisserie YaYa 슈크림 Choux a la creme 에클레르 카페 Eclair cafe 에클레르 딸기 Eclair fraise 살람보 Salambo 100 spoons TACHIKAWA 생토노레 디저트 Saint-Honore for dessert 슈 반죽을 사용한 한입크기 아뮤즈 Amuse-bouche 개성을 살리는 테크닉 슈크림 위에 무엇을 올릴까? 에클레르에는 포크? 깍지? 구멍? 잘라 나누기? 칼집? 1가지? 2가지? 크림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슈 과자 만들기 Q&A CHAPTER 2 슈 과자 이해하기 슈 과자라고 하면 역시 슈크림 슈 과자 리스트 슈 과자 이모저모 슈 과자 응용 버전의 대표 에클레르 귀여운 슈 과자, 3 아이템 수리 / 스완 / 글랑 응용 슈 과자 트리오 생토노레 / 파리 브레스트/ 를리지외즈 파이 과자의 재료로 사용하는 슈 반죽 퐁뇌프 / 폴카 입이 심심할 때 안성맞춤 슈케트 / 페 드 논 단맛이 전부가 아니다, 짭짤한 맛의 과자 구제르 / 폼 도핀 / 뇨키 파리지앵 물려주고 싶은, 프랑스다운 슈 과자 살람보 슈 과자에는 인기 디저트 메뉴도 있다 프로피트롤 특별한 날을 장식하는 세계의 슈 과자 크로캉부슈 / 체폴레 / 볼루다구르 유럽의 대표적인 슈 과자 크라펜 아우스 브란트타이크 / 플로켄자네토르테 / 소뇨스 / 뒤셰스 / 보셰 볼 슈의 응용 방법을 생각하다 슈크림의 발자취 슈 과자의 시작 일본에 슈크림이 전해지다 정통 프랑스 과자를 일본에서도 미식의 시대에 일상화된 작은 사치 셰프 프로필 슈 과자별 레시피 색인 슈 과자의 매력을 철저히 파헤친 슈크림 가이드북 기초 지식부터 레시피 아이디어, 응용까지 만드는 방법의 노하우와 테크닉 ★ 일본 도쿄, 유명 슈크림 맛집 10곳의 시크릿 레시피 철저 해부! ★ ● Patisserie du Chef FUJIU_ 윗면에 쿠키 반죽을 올려 바삭한 식감을 더한다. ● Avril de Bergue_ 아몬드 분태를 더하여 식감에도 악센트를 플러스. ● Sucre- rie_ 깨를 튀일에 넣고, 슈 반죽 위에 짜서 굽는다. ● Arcachon_ 표면에 캐러멜을 묻혀서 오도독한 식감을 더한다. ● Patisserie Yu Sasage_ 카라멜리제한 그래뉴당이 바삭한 식감을 더한다. ● EN VEDETTE_ 마카롱 반죽을 올린 슈로 바삭바삭 고소하게. ● PATISSIER SHIMA_ 진한 크렘 파티시에르와 생크림을 섞은 크렘 디플로마트를 듬뿍. ● Ryoura_ 풍미를 먼저 떠올리고, 반죽이나 조합할 소재를 선정한다. ● Patisserie YaYa_ 기름을 얇게 바른 오븐팬에 반죽을 직접 짠다. ● 100 spoons TACHIKAWA_ 설탕을 넣지 않고 반죽을 만들면, 응용범위는 훨씬 넓어진다. ★ 파티시에를 목표로 공부하는 사람은 꼭 배워야 할 슈크림 가이드북 ★ ● 슈 반죽 기초 지식과 응용 1단계 : 기본 슈 반죽의 노하우 설명. 2단계 : 슈 반죽을 사용한 응용 슈 과자 2~3종 만들기. 3단계 : 에서 유명 파티세리의 상세한 어드바이스 해설. ● 개성을 살리는 테크닉 1. 슈크림 위에 무엇을 올려야 하는가? 2. 에클레르의 디자인과 효율을 찾는 방법. 3. 슈 과자 속 크림을 채우는 3가지 방법. 4. 슈 반죽에 어울리는 크림을 찾는 방법. 5. 슈 과자 만들기 Q & A ● 슈 과자 이해하기 한눈에 보이는 슈 과자 리스트 슈 과자 이모저모(다양한 슈 과자 소개) 귀여운 슈 과자, 3 아이템 슈크림의 발자취
반 소절 드라마
밥북 / 한상무 (지은이) / 2021.01.26
11,000원 ⟶ 9,9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한상무 (지은이)
신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내일은 미스 트롯]을 통해 화려하게 등장한 송가인. 그 송가인의 노래를 첫 무대부터 지켜본 저자는 첫 출전 노래 '한 많은 대동강'의 시작 부분, "한 많은~"이 반 소절만으로도 '탑 찍겠다'는 그녀의 말이 허언이 아님을 직감했다. 그 반 소절로 저자는 송가인의 노래와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는 곧 이 책 <반 소절 드라마>의 시작이었다. 저자는 그때부터 경연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송가인이 어떻게 우승에 이르렀고, 송가인 우승에 숨은 음악적 요소와 개인적 노력, 도전 등을 대중적 관점에서 풀어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송가인 팬이기도 하지만 팬 이전에 트로트 열풍 이면에 숨은 송가인과 그녀의 노래를 바로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었다. 이러한 책은 송가인 출전 무대별로 8개 장으로 나눠 무대별 송가인 선곡과 열창, 무대 매너, 상대 가수와의 비교, 마스터와 관객들의 평가 등을 실황을 중계하듯 전달한다. 여기에 조심스레 한고비, 한고비를 넘는 송가인의 의지와 도전, 독창적인 상황 타개 노력 등을 더한다. 독자는 책의 전개에 따라 실제 경연을 보는 듯 손에 땀을 쥐게 되고, 영상을 다시 찾아보며 미처 몰랐던 재미와 함께 송가인의 진면목을 만나게 된다.일러두기 프롤로그 - 그녀에 주목하다 chapter 1. 송가인이어라 송가인 첫 출전/그녀가 나타나다 chapter 2. 그녀는 노래한다 장르별 팀 미션/그녀는 노래한다 chapter 3. 송가인은 누구인가? 일대일 데스 매치/송가인은 누구인가? chapter 4. 나, 송가인이야! 군부대 팀 및 에이스 미션/나! 송가인이야! chapter 5. 팔색조의 목소리 레전드 미션 1/송가인, 팔색조의 목소리! chapter 6. 절창, 그녀의 절창 레전드 미션 2/절창, 그녀의 절창 chapter 7. 나를 외치다 작곡가 미션/송가인, 나를 외치다! chapter 8. 신이 내린 목소리 인생곡 미션/송가인, 신이 내린 목소리! 나가는 말 - 교육적 관점에서 본 <‘반 소절’ 드라마>서울로 탑 찍으러 왔다는 말 그대로 트로트 신화가 된 송가인! 신화가 되기까지 ‘미스 트롯’ 경연과 노래에 숨은 풀 스토리! 신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내일은 미스 트롯’을 통해 화려하게 등장한 송가인. 그 송가인의 노래를 첫 무대부터 지켜본 저자는 첫 출전 노래 <한 많은 대동강>의 시작 부분, “한 많은~” 이 반 소절만으로도 ‘탑 찍겠다’는 그녀의 말이 허언이 아님을 직감했다. 그 반 소절로 저자는 송가인의 노래와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는 곧 이 책 <반 소절 드라마>의 시작이었다. 저자는 그때부터 경연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송가인이 어떻게 우승에 이르렀고, 송가인 우승에 숨은 음악적 요소와 개인적 노력, 도전 등을 대중적 관점에서 풀어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송가인 팬이기도 하지만 팬 이전에 트로트 열풍 이면에 숨은 송가인과 그녀의 노래를 바로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었다. 이러한 책은 송가인 출전 무대별로 8개 장으로 나눠 무대별 송가인 선곡과 열창, 무대 매너, 상대 가수와의 비교, 마스터와 관객들의 평가 등을 실황을 중계하듯 전달한다. 여기에 조심스레 한고비, 한고비를 넘는 송가인의 의지와 도전, 독창적인 상황 타개 노력 등을 더한다. 독자는 책의 전개에 따라 실제 경연을 보는 듯 손에 땀을 쥐게 되고, 영상을 다시 찾아보며 미처 몰랐던 재미와 함께 송가인의 진면목을 만나게 된다. <노래와 함께 주목한 송가인의 삶의 여정과 도전정신> “전라도에서 탑 찍어불고 서울로 탑 찍으러 온 송가인이어라!” 첫 무대에서 첫 마디로 이렇게 밝힌 그녀는 그 말 그대로 ‘미스 트롯’ ‘진’을 거머쥐고 트로트 신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트로트 열풍을 불러왔다. 그 신화와 트로트 열풍에는 단지 송가인의 노래 솜씨만 작용했던 것은 아니다. 책은 송가인의 노래 솜씨와 더불어 그녀가 오디션에 임하며 무대마다 보여준 모습과 그녀가 국악으로 시작하여 트로트 가수로 서기까지 여정에 주목한다. 다시 말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한 화려한 등장과 달리 그 뒤에 숨어 있을 무명 시절의 고달픈 여정, 경연 과정에서 보여준 그녀만의 독창적인 시도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도전하는 모습에 주목하고, 이런 그녀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송가인처럼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에 다가서길> 저자는 “혜성처럼 등장한 송가인이 보여준 가창력과 무대에서의 태도는 그 과정을 지켜본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함께 소중한 삶의 교훈마저 주었다. 내가 느낀 이러한 점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썼다”면서 “이 책이 송가인과 그녀의 노래를 다시 만나게 하여 노래로 위로와 감동을 얻고, 송가인처럼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에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은퇴 쇼크
북포스 / 전도근 글 / 2011.03.2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포스소설,일반전도근 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 직장을 구해 일을 한다. 회사는 일정한 월급을 주고, 직장인은 그 월급을 받아 생활을 꾸려나간다. 하지만 누구라도 언젠가는 \'퇴사\' 할 시점을 맞이하게 된다. 현재 혈기 왕성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언젠가는 ‘은퇴’의 시기가 찾아온다. 이 책은 은퇴를 준비하는 자세와 은퇴 이후의 새로운 삶, 그리고 이직, 전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실제적인 지침으로 이루어졌다. 저자는 ‘평생직장’ 대신 ‘평생직업’을 찾으라고 말한다. 평생직업을 가진 사람은 자신만이 가진 특화된 능력으로 평생 동안 일을 할 수 있으며, 따라서 경제적인 고민 없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이 책에서 ‘평생직업인’이 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 혹은 은퇴 이후에 할 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줌으로써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머리말 / 은퇴는 언젠가는 온다 제1장 박수칠 때 기분 좋게 떠나라 1‘예스맨’은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다 2 당신은 삼초땡인가, 부친남인가 3 업무량↑ 연봉↓ 입사를 후회하다 4 누가 승진하고 누가 퇴출당할까? 5 방전되기 전에 배터리를 충전시켜라 6 월급은 ‘마약’이다 7 자신을 위한 일과 씨름하라 8 월급은 머리 김나게 모아도 ‘티끌’ 9 회사를 떠날 때를 알려주는 불길한 징후 12가지 10 최고라고 생각될 때 미련 없이 떠나라 11 자신의 평판을 관리하라 12 이직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제2장 아름다운 박수 받는 ‘떠남’의 순간? 1 ‘입사’가 있다면 ‘퇴사’도 있다 2 직장을 자주 옮기는 진짜 이유 3 ‘폭포증후군’으로부터 벗어나라 4 성공은 실천하는 사람의 것 5 샐러던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6 미래가 보장된 직업은 없다 7 멀티플레이어가 전문인력을 이긴다 8 투잡, 쓰리잡을 꿈꾸는 직장인 9 성공적인 ‘커리어’를 개발하라 제3장 전직하려면 직업 트렌드를 읽어라 1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내딛는 직업 2 충족 욕구를 만족시키는 직업 3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못 한다 4 새로운 채용환경을 빠르게 받아들이자 5 내 맘에 쏘옥 드는 직업 찾기 6 적성보다 훨씬 중요한 ‘마음가짐’ 7 직장은 잠시 쉬어 가는 곳이 아니다 8 청년실업 잡아먹는 멀티플레이어 9 ‘파랑새 증후군’이 늘고 있다 제4장 미래를 주무르면 ‘은퇴 쇼크’ 없다 1 오래 남을 직업을 찾아라 2 평생직장 ‘NO’ 평생직업 ‘OK’ 3 과학기술 문명이 전문직종까지 잠식한다 4 사이버 공간이 업종의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5 실버산업으로 아우르는 ‘은퇴 쇼크’ 6 웰빙과 로하스에 눈을 돌려라 7 세계의 미래를 이끌 녹색산업 8 ‘라이프 코치’를 잡아라 9 레드오션이냐 블루오션이냐 10 창의적인 직업이 ‘부’를 생산한다 11 ‘코끼리형 인간’보다 ‘벼룩형 인간’이 되자 제5장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이 옳다 1 도전에는 정년이나 은퇴가 없다 2 긍정이 부정을 잡아먹는다 3 기회는 준비된 자를 위한 선물 4 1년만 투자하면 평생직업 5 ‘만능’과 ‘박학다식’을 무용지물로 만들지 말 것 6 실패는 성공을 위한 기회 7 후회할 짓은 하지 마라 8 ‘잠재능력’이라는 거인을 깨우자 9 나는 왜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까? 10 ‘새옹지마’의 교훈을 명심하라 11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줄임말 12 1%의 가능성에 기적이 있다 13 ‘머피’를 ‘샐리’로 바꿔라 14 9,999번의 도전 끝에 얻은 행운 15 실패는 항상 꼬리에 성공을 달고 온다 제6장 이직 성공을 위한 5가지 전략 1 1단계 : 준비 2 2단계 : 분석 3 3단계 : 계획 4 4단계 : 실행 5 5단계 : 사후관리 제7장 실직, 퇴직은 새로운 시작이다 1 꼼꼼히 챙겨야 할 실업 지원제도 2 ‘외벌이’ 실직보다 더 무서운 ‘맞벌이’ 실직 3 금융관리가 ‘부도가정’ 막는다 4 물에 빠져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5 ‘퇴직 후유증’의 내부의 적 6 ‘은퇴 후유증’ 어떻게 쫓아낼까? 7 ‘은퇴남편 증후군’ 잠재우기 8 ‘황혼 이혼’이 과제다 9 ‘황혼 이혼’을 줄이는 4가지 보약당신은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1차 베이비 붐 세대(1955~1963년생)가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했다. 이들 중에는 은퇴 후유증을 앓는 등 은퇴 후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은퇴는 비단 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 직장을 구해 일을 한다. 회사는 일정한 월급을 주고, 직장인은 그 월급을 받아 생활을 꾸려나간다. 그러나 ‘입사’가 있으면 ‘퇴사’가 있는 법. 현재 혈기 왕성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언젠가는 ‘은퇴’의 시기가 찾아온다. 문제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은퇴를 맞이하는 시기는 점차 빨라지는 반면 평균수명의 증가로 은퇴 후에 보내야 할 시간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은퇴 이후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이 책은 은퇴를 준비하는 자세와 은퇴 이후의 새로운 삶, 그리고 이직, 전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실제적인 지침으로 이루어졌다. 평생직장보다 평생직업이 더 중요하다 저자 전도근은 이제 ‘평생직장’은 없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한 직장에서 한평생 일하는 게 가능했지만 현대시대에는 감원, 감축의 공포 속에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지속해야 살아남는다. 혹 한 회사에서 60세를 넘겨 정년퇴직을 한다 하더라도 남은 인생은 무엇을 하며 보낼 것인가. 의학 수준의 발달로 나날이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따라서 우리는 은퇴 이후에도 오랫동안 생활을 지속해야 한다. 이때 맞닥뜨리는 가장 큰 문제가 ‘소득’의 부재다. 전도근은 ‘평생직장’ 대신 ‘평생직업’을 찾으라고 말한다. 평생직업을 가진 사람은 자신만이 가진 특화된 능력으로 평생 동안 일을 할 수 있으며, 따라서 경제적인 고민 없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평생직업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평생학습을 생활화하면서 관련 업무에 관한 자신만의 노하우나 지적 재산이 풍부하고 창의성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은 그러한 ‘평생직업인’이 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 혹은 은퇴 이후에 할 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방안을 일러주기 위해 집필되었다. 미래를 내다보고, 직업 트렌드를 읽어라 은퇴는 누구에게나 적든 크든 충격을 가져온다. 특히 자발적인 은퇴가 아니라 회사로부터 가차 없이 ‘실직’을 당했을 경우에는 그 충격이 더욱 크다. 저자 전도근은 자신이 회사가 필요로 하지 않는 인력이 되었다면, 떠밀리듯 회사를 떠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활로를 찾아 자발적으로 떠나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를 내다보고 앞으로 유망하게 될 직업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유망 직종 몇 가지를 직접 제시했다. 이 시대의 필수가 되어버린 사이버 공간을 기반으로 한 사업, 웰빙과 로하스, 녹색산업, 실버산업, 라이프 코치 등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직종들이다. 덧붙여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레드오션보다 블루오션에 눈을 돌리면 성공적으로 ‘부富’를 누릴 것이라고 지적한다. ‘코끼리형 인간’보다 ‘벼룩형 인간’이 되자!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은 대기업의 일원인 ‘코끼리형 인간’이기보다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프리랜서인 ‘벼룩형 인간’이다. 대기업에서 일을 하면 안정적인 보수를 받을 수 있고 위험 요소가 큰 도전도 줄어들지만 시대의 변화에 더디게 반응하고, 언제든지 회사가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쫓겨나게 된다. 반면 벼룩형 인간들은 한곳에 정착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는 대신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의 생활을 선택한다. 이들은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하기 위해서 끝없이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로, 독자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키우는 사람들이다. 사회나 기업은 점차 벼룩형 인재를 원하고 있다. 현재 코끼리형 인간의 삶을 살고 있지만 벼룩형 인간의 삶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에게는 도전이 필요하다. 사실 무엇을 하고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충분히 고민한 사람도 자신의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매달 정기적인 수입인 ‘월급’을 포기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이 옳다”고 강변하며 실패가 곧 성공을 위한 기회라고 말한다. 지나치게 실패를 의식할 필요도 없으며, 긍정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자신의 잠재의식과 능력을 깨우면 그 어떤 도전도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북폴리오 / 나태주 (지은이), 유라 (그림)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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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소설,일반나태주 (지은이), 유라 (그림)
시인 나태주와 배우 유라가 만났다.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하여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연예계 대표 화백’으로 불리는 배우 유라는 여행과 풍경을 소재로 회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제는 ‘국민시인’인 나태주 시인의 시는 ‘풍경’ 그 자체다. 노시인과 청년화가, 서로 다른 인생의 계절을 사는 두 사람이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에서 만나 시와 그림으로써 함께 계절과 여행과 인생을 노래했다. ‘계절’과 ‘여행’을 콘셉트로, 나태주 시인의 시 중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그 계절의 여행에 관한 시를 뽑아 엮고, 거기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유라의 그림 작품들을 어울려 담아냈다. 유라의 그림을 보고 나태주 시인이 새로 써준 시를 포함, 80편의 시가 ‘봄이 피고 / 여름이 흐르고 / 가을이 익고 / 겨울이 내리다’라는 4개의 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고, 그림은 유라가 최근 2년간 손수 캔버스에 작업해온 유화 작품 위주로 생생하게 가득 담겨 있다.시인의 말 화가의 말 1부 봄이 피고 거기 그림이 있었다 유라, 그림 첫인상 / 여행·1 / 봄 바다 봄 시편 그림 / 인생·1 / 인생·2 / 그저 봄 / 민들레 / 봄의 사람 / 꽃밭에서 / 너를 찾는다 / 삶 / 꽃과 별 / 청춘 앞에 / 봄의 일 / 귀국 / 함께 여행 / 봄밤 / 휘청 / 풍경 / 휴머니즘 2부 여름이 흐르고 개망초 / 바다를 준다 / 멀리까지 보이는 날 / 별을 사랑하여 / 언제까지 / 너에게 감사 / 때로 사랑 / 여행·2 / 성공 / 어떤 흐린 날 / 지구와 여행 / 여행길에 / 여행·3 / 낙조 / 산티아고로 떠나는 시인에게 / 이편과 저편 / 한 아름 / 사랑한다면 / 9월에 만나요 / 흰 구름 3부 가을이 익고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 가을날 / 가을 축제 / 서점에서 / 가을도 깊어 / 시골 역 / 가을 어법 / 가을과 마주 앉아 / 구름지도 / 이 가을에 / 낙엽 / 하늘 붕어 / 가을볕 / 행복 / 태풍 소식 / 가을 밤비 / 어제의 너 할 말이 너무 많아 말을 삼킨다 / 별 / 가을 기다림 / 자서전 4부 겨울이 내리다 1월의 햇빛 / 촉감 / 여행·4 / 좋은 사람 하나면 / 겨울 차창 / 만년설 / 다시 만날 때까지 / 여가 / 겨울에도 꽃 핀다 / 여행·5 / 미완의 이별 엘에이를 떠나며 / 모래 / 다만 사랑으로 / 여행자에게 / 바람 / 잠시 만남 / 추억에게 / 원점 / 여행길 / 여행의 끝 그림 목록시인 나태주와 화가 유라, 서로 다른 계절을 사는 두 예술가의 만남 ◆ 나태주 쓰고, 유라 그리다 시인 나태주와 배우 유라의 합작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 노년의 시인과 청년의 화가, 서로 다른 인생의 계절을 사는 두 예술가의 만남 이들이 각각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계절과 여행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 시인 나태주가 여행하는 계절에 화가가 된 유라가 발걸음을 더하다 시인 나태주와 배우 유라가 만났다.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하여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연예계 대표 화백’으로 불리는 배우 유라는 여행과 풍경을 소재로 회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제는 ‘국민시인’인 나태주 시인의 시는 ‘풍경’ 그 자체다.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또 확실히 관통하는 서정이 있는 두 예술가의 합작은 어떨까. 이 신선한 조합이 이루어졌다. 노시인과 청년화가, 서로 다른 인생의 계절을 사는 두 사람이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에서 만나 시와 그림으로써 함께 계절과 여행과 인생을 노래했다. 이 책은 ‘계절’과 ‘여행’을 콘셉트로, 나태주 시인의 시 중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그 계절의 여행에 관한 시를 뽑아 엮고, 거기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유라의 그림 작품들을 어울려 담아냈다. 이들의 하모니는 반세기에 가까운 두 작가의 세대 차를 가히 무색하고도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계절의 흐름은 인생의 흐름이고, 인생은 여행이다 유라의 그림을 보고 나태주 시인이 새로 써준 시를 포함, 80편의 시가 ‘봄이 피고 / 여름이 흐르고 / 가을이 익고 / 겨울이 내리다’라는 4개의 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고, 그림은 유라가 최근 2년간 손수 캔버스에 작업해온 유화 작품 위주로 생생하게 가득 담겨 있다. 책의 구성은 계절의 흐름이기도 하고, 여행의 시작부터 끝이기도 하고, 하나의 인생이기도 하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긴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도 들고, 나아가 한 차례의 인생을 살아본 듯한 기분도 들 것이다. 한동안 쉽사리 여행을 떠나지 못했지만, 시와 그림 작품으로써 책으로나마 마음의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인생의 어떤 계절을 지나든, 인생이라는 여행을 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이 이 여행길의 잔잔한 위로와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 1
민음사 / 오르한 파묵 (지은이), 이난아 (옮긴이) /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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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오르한 파묵 (지은이), 이난아 (옮긴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5-296권.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장편소설. 오르한 파묵이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 지 5년 만에 완성한 그의 첫 소설이다. 그는 1905년부터 1970년까지, 정치적.사회적으로 극심한 변화 속에 있던 터키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그리고 있다. 특히 파묵 자신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모습이 많이 반영된 작품이다.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젊은이들에게서 청년 파묵의 방황과 성장을 엿볼 수 있다. 이후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작가로서의 야심찬 첫 출발이자, 서로 긴밀하게 이어지는 그의 작품 세계로 이끄는 열쇠가 되는 작품이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에서 주인공 제브데트 씨의 아내 니갼 부인의 집에 드나들던 소녀가 <고요한 집>의 파트마 부인이며, <고요한 집>에 나오는 역사학자 파룩이 예전 기록 보관소에서 <하얀 성>의 기록을 발견했다는 설정으로, 파묵의 초기 세 작품은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를 시작 고리로 서로 연결돼 있다. 1905년 7월, 자수성가한 상인 제브데트 씨의 하루를 좇는 1부 프롤로그, 1936년 2월부터 1939년 12월까지 약 4년간 그의 두 아들과 그들의 친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2부, 제브데트 씨의 손자인 화가의 1970년 12월 12일 하루를 담은 3부 에필로그로 구성돼 있다. 작품의 70퍼센트 이상에 달하는 2부가 주된 비중을 차지한다.1권 1부 프롤로그 1 아침 11 2 모슬렘과 상인 23 3 청년 튀르크 36 4 약국 45 5 옛날에 살았던 마을 53 6 점심 식사 65 7 파샤 저택에서 79 8 시간과 가족 그리고 인생에 관하여 93 9 니샨타쉬의 석조 가옥 108 10 환자의 바람 118 11 영리한 사람과 아둔한 사람 133 12 밤과 인생 147 2부 1 젊은 파티흐, 이스탄불에 오다 157 2 명절 식사 172 3 오후 181 4 옛 친구들 196 5 한 집 더 209 6 인생에서 뭘 해야 하지 218 7 길을 나서기 전에 233 8 베이올루의 여자들 244 9 하루의 끝 254 10 동부에서 온 편지 262 11 베쉭타시에서의 휴일 269 12 작은아버지와 군인 조카 280 13 언약 293 14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려고 305 15 시인, 엔지니어의 약혼식에 참석하다 317 16 야망을 품은 약혼자 330 17 반세기 동안의 사업 인생 340 18 장례식 353 19 더위와 아기 366 20 우리는 왜 이럴까? 379 21 베쉭타시의 술집 391 22 비망록 I 406 23 또다시 명절 417 24 폭풍 427 25 라스티냐크의 방 445 26 첫날 아침 454 27 시인, 베이올루에서 465 28 시간을 보내려고 474 29 비망록 II 487 30 음악 애호가들 494 31 각성인가? 505 2권 2부 32 어느 상인의 고민 11 33 마음의 소리 30 34 잔치 38 35 항상 똑같은 지루한 논쟁 48 36 섬에 가다 60 37 철도가 깔리다 71 38 마지막 저녁 83 39 가을 95 40 앙카라 107 41 공화국의 딸 118 42 국회의원의 집에서 128 43 국가 142 44 국회의원의 희망 164 45 혁명주의자, 작가를 만나다 177 46 터키주의자들 사이에서 194 47 지루함 206 48 불행한 국회의원 216 49 가족, 도덕 등등 230 50 다시 이스탄불에서 244 51 여행 253 52 여전히 찾고 있을 때 260 53 젊은이들과 함께 279 54 시간 그리고 진짜 인간 290 55 할례 297 56 심문 312 57 해파리 329 58 어느 일요일 348 59 좌절인가? 361 60 비망록 III 376 61 시끌벅적 392 62 다 괜찮아 401 3부 에필로그 1 하루가 시작되다 415 2 니샨타쉬의 아파트 427 3 누나 437 4 친구 450 5 전화 467 6 식사 476 7 함께 488 8 옛날 공책들 501 9 인생-예술 514 10 시간의 흐름에 보내는 찬사 527 작품 해설 539 작가 연보 549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오르한 파묵이 5년에 걸쳐 완성한 첫 소설 파묵 문학 세계의 시발점을 알려 주는 신호탄 같은 작품 격변기 터키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방황, 그리고 삶의 의미 ▶ 나의 모든 소설은 이전에 발표한 소설 속에서 태어난다. 한 작품에서 나왔던 세부적인 것 혹은 한 문장에서 나온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에 나오는 젊은이들에게서 『고요한 집』이 탄생했고, 『고요한 집』에 나오는 파룩에게서 『하얀 성』이 나왔다. - 오르한 파묵 ▶ 위대한 성공. 주저하지 않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20세기 터키 소설 사이에 넣겠다. - 페티 나지(문학평론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장편소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Cevdet Bey ve Ogulları)』(전 2권)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5, 296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파묵이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 지 5년 만에 완성한 그의 첫 소설이다. 그는 1905년부터 1970년까지, 정치적ㆍ사회적으로 극심한 변화 속에 있던 터키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그리고 있다. 특히 파묵 자신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모습이 많이 반영된 작품이다.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젊은이들에게서 청년 파묵의 방황과 성장을 엿볼 수 있다. 이후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작가로서의 야심찬 첫 출발이자, 서로 긴밀하게 이어지는 그의 작품 세계로 이끄는 열쇠가 되는 작품이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에서 주인공 제브데트 씨의 아내 니갼 부인의 집에 드나들던 소녀가 『고요한 집』의 파트마 부인이며, 『고요한 집』에 나오는 역사학자 파룩이 예전 기록 보관소에서 『하얀 성』의 기록을 발견했다는 설정으로, 파묵의 초기 세 작품은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를 시작 고리로 서로 연결돼 있다. ■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춘들의 성장기 1905년 7월, 자수성가한 상인 제브데트 씨의 하루를 좇는 1부 프롤로그, 1936년 2월부터 1939년 12월까지 약 4년간 그의 두 아들과 그들의 친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2부, 제브데트 씨의 손자인 화가의 1970년 12월 12일 하루를 담은 3부 에필로그로 구성돼 있다. 작품의 70퍼센트 이상에 달하는 2부가 주된 비중을 차지한다. □ 1부 프롤로그 : 자수성가한 상인 제브데트 씨의 이야기 “인생이 뭐냐고? 정말 쓸데없는 질문이야!” 1905년 터키 이스탄불. 혁명을 꿈꾸는 은이들이 술탄에게 폭탄을 던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오랜 기간 술탄이 지배해 온 터키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이다. 제브데트는 이스탄불에서 자신의 사업을 일구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는 신경 쓰지 않았고, 아버지와 장작 가게로 시작한 일이 자리를 잡는 동안 그는 서른일곱이 되었다. 이상적인 가정을 그리며 살아온 그는 얼마 전 파샤의 딸과 약혼도 했다. 그녀를 세 번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좋은 여자 같았고, 무엇보다 자신이 꿈꾸던 가정에 알맞은 여자 같았다. 결혼해서 살기에 적당한 큰 집도 니샨타쉬에 봐 두었다. 결혼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 정도는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유일한 걱정거리는 병상에 누워 죽어 가는 형이다. 형은 의사였고 결혼도 했지만,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파리로 유학을 떠났다. 다시 돌아온 그는 폐결핵이라는 병과 혁명이라는 헛된 꿈을 품고 있었다. 제브데트가 주는 돈으로 살아가면서도 형은 장사를 하는 제브데트를 업신여길 뿐 아니라, 자기가 죽고 나면 자신의 아들을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상인이야……. 푸아트도 물었지, 쉬크뤼 파샤도.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푸아트에게 그건 쓸데없는 질문이라고 했어. 쓸데없지, 쓸데없고말고.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거지? 책을 읽는 사람들, 머리가 혼란스러운 사람들이나 하는 질문이야! 제이넵 아주머니가 그런 걸 물은 적이 있나? 그녀는 살아 있고, 나도 살아 있어. 이제 집에 가서 잠을 자고, 아침에는 일어나고,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음식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웃어야지. 이런 걸 아주 많이 할 거야. 그런 후 저세상으로 갈 거야. 제브데트는 상업에 종사하면서 차근차근 부를 쌓아 올렸다. 그러나 당시 사회는 모슬렘이 장사를 하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라 여겼고, 유대인이나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들이나 그런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제브데트는 사람들 눈을 신경 쓰지 않았고, 스스로 사업을 일구어 부자가 되기 위해 애쓴다.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그의 꿈은 돈을 많이 벌고, 현대적인 가족을 꾸리는 것이다. 그런 그를 대놓고 비웃는 사람이 그의 형이다. 형은 터키에서도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병든 몸 때문에 자신이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저주한다. 그러나 모순되게도, 터키에서의 변화를 꿈꾸는 그가 바라보는 곳은 서구이며, 용감하게 운명을 헤쳐 나가는 동생을 멸시한다. 현실에 발 딛지 못하는 전형적인 이상주의자인 그의 그림자는 이후 세대에서도 계속 발견된다. □ 2부 : 인생의 의미를 찾는 제브데트 씨의 아들들 이야기 “내 마음으로 이성의 빛이 떨어졌어, 그래서 나는 이방인이야!” 30여 년이 지난 1936년 2월, 제브데트 씨는 사업에 크게 성공했고, 그가 꿈꾸던 가정도 이루었다. 두 아들도 결혼하여 손주들을 얻었고,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은 그의 귀한 보물이다. 큰아들 오스만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업에 열심이고, 노쇠해진 그를 대신해 회사를 지휘해 나가기 시작했다. 반면 작은아들 레피크는 아직 삶의 방향을 결정하지 못했다. 아버지와 형 때문에 회사에 나가고는 있지만, 삶에는 다른 의미가 있을 거라고 여전히 고민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내와 크게 싸운 어느 날 그는 충동적으로 집을 나오고, 아내와 딸을 남겨 둔 채, 친구 외메르가 철도 건설 공사를 하고 있는 동부로 떠난다. 외메르는 4년간 영국에서 유학한 후 터키로 돌아왔고, 동부에서 건설 중인 대규모 철도에 전 재산을 투자했다. 지금은 산골의 건설 현장에 틀어박혀 있지만, 곧 돈을 많이 벌고 ‘정복자’가 되기를 꿈꾸는 야심만만한 청년이다. 그들의 또 다른 친구 무히틴은 시인이다. 셋은 공과대학 동기들로, 무히틴은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주말이면 시를 썼고,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위대한 시인이 되지 못하면 자살하겠다고 선언했다. 안정된 결혼 생활을 하는 레피크를 무시하고, 정복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품은 외메르를 비웃지만, 그가 출간한 시집을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자 크게 절망한다. 그런 그에게 터키 민족주의자들이 접근하고, 그는 그동안 사로잡혀 있던 이성의 힘은 잊고 행동하기로 결심한다. 레피크의 여동생 아이셰는 함께 악기를 배우던 남자애와 사랑에 빠졌지만,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힌다. 그녀의 집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집안 출신에 바이올린이나 켜는 남자애라는 것이 반대 이유였다. 결국 그녀는 집안에서 연결해 준 남자와 결혼한다. 레피크는 동부에서 가난한 농민들의 삶을 목격한 후 그들의 삶을 개선할 계획을 세우고, 그것이 책으로 출간되지만, 아무것도 실행된 것은 없었다. 그는 7개월 만에 이스탄불로, 그를 기다리던 가정으로 돌아간다. “난 이런 걸 배웠어. 네가 이해하지 않고 조롱했던 것들이 무슨 의미인지를. 이 삶에서 뭔가 해야 해. 이 삶을 채워야 해. 모든 걸 넘어서서 앞서 나가야 해……. 뭔가를 해야 해. 그리고 내가 한 일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 해……. 난 평범한 삶을 원하지 않아!” 제브데트 씨는 바라던 대로 부자가 되었고, 꿈꾸던 대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제 그의 시대는 가고 아들들이 그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스물여섯 살인 둘째아들 레피크와 그의 친구들은 이제 서서히 자기만의 삶을 만들어 가기 시작한다. 셋은 함께 학창 시절을 보냈지만, 각기 다른 희망을 품고 사회 속으로 들어갔다. 정복자가 되겠다거나 위대한 시인이 되겠다는 꿈은 비현실적으로 들릴지는 몰라도, 아무런 꿈이 없는 것보다는 나았다. 레피크는 전형적인 이상주의자로, 자신의 꿈을 찾는 데만 오랜 세월을 보내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다. 그러나 결국 그의 꿈은 실현되지 못했다. 격변하는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서재에 틀어박혀 책을 읽다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가는 것이다. 세상을 욕하기만 했던 큰아버지에 비하면 한 걸음 나아갔지만,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 3부 에필로그 : 여전히 고민하는 젊은 화가의 이야기 “터키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건, 소리를 지르며 말해야 하는 나라에서 벙어리가 되기로 결심하는 것과 같아.” 다시 30여 년 후인 1970년 12월 12일, 레피크의 아들 아흐메트는 가족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지붕 층에 살고 있다. 4년 전 파리에서 그림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지만, 아버지가 재산을 탕진해 버려 아무런 유산도 받지 못했다. 서른 살인 그가 살고 있는 지붕 층은 무허가이고, 식사는 아래층 할머니 댁에서 해결한다. 아이들에게 프랑스어나 그림 과외를 해서 번 얼마 되지 않는 돈으로는 그림 도구를 산다. 오스만의 아들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일하고, 다른 가족들도 번듯하게 살고 있다. 아흐메트는 극도로 불안정한 사회에서 그림만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하다가 서재에서 아버지가 남긴 공책과 무히틴의 시집을 발견한다. 친구 일크누르와 함께 아버지의 비망록을 읽으면서 아버지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지만 그를 이해할 수는 없었다. 그날 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모두 모였을 때, 그는 조용히 지붕 층으로 올라가 그림을 그릴 준비를 한다. ‘내 그림은 이해받지 못해. 아무도 그 그림을 보며 혁명을 일으키지 않아. 짜증나는 일이지. 다른 건?’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비아냥거리지도 못하고 자기 고민이 마땅히 필요하고 중요하다고도 생각지 못했다. ‘난 두 갈래의 길 사이에서 아무 결정도 내리지 못한 채 이쪽저쪽 비틀거리며 걷고 있어. 한쪽에는 인생, 다른 한쪽에는 예술! 아냐! 한쪽에는 혁명, 다른 한쪽에는?’ 부유한 가족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화가 아흐메트는, 오래전 가족들의 반대로 아이셰와 헤어진 바이올리니스트 제즈미를 떠올리게 한다. 사업가 집안에서 예술가인 그는 이방인 혹은 주변인과 같다. 그뿐 아니라, 좌우의 갈등이 심했던 사회적 상황에서도 예술가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나약한 존재로 인식된다. 터키에서는 1965년에 좌익계 노동당이 처음으로 국회에 진출한 이후 심각한 정치적ㆍ사회적 격동기를 맞는다. 대학가에서도 좌우익 학생들의 충돌이 계속되었고, 이듬해인 1971년에는 군부가 계엄령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아흐메트는 이런 상황에서 그림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그의 이런 모습은 아버지인 레피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스물두 살까지 화가가 되기를 꿈꾸었던 파묵의 모습 역시 연상된다. 파묵의 자전 에세이 『이스탄불』에는, 화가가 되겠다는 그에게 가족들은 “이 나라에서는 아무도 자신이 그린 그림을 팔아서 먹고살 수 없다. 넌 비참하게 살 것이고, 무시당할 것이고, 평생을 콤플렉스와 불안에 싸여 예민한 상태로 살아갈 거야.”라고 했다는 부분이 나온다.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한 채, 자기가 가야 할 길을 고민했던 그 자신의 모습이 아흐메트에게 투영되어 있는 것이다.
복어파마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강경희, 강선옥, 김재윤, 문미리나, 박선영, 유은정, 최경희, 하현주, 홍희경 (지은이)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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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NIE논술연구소소설,일반강경희, 강선옥, 김재윤, 문미리나, 박선영, 유은정, 최경희, 하현주, 홍희경 (지은이)
우리 아홉 명은 단 하루의 삶도 공유한 적이 없는 즉자에 불과했다. 그런데 내 생각을 온전히 기록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 그 소망이 우리를 한자리로 불러 모았다. 우리는 그렇게 1년 동안 매주 화요일 10시에 화상으로 만났고, 글사랑채라는 꽃을 피워 냈다. 코로나19가 만든 두려움과 막막함의 바다 한가운데서도 배움의 항해를 선택했고, 콜럼버스처럼 나아갔다. 그러면서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사는 일상을 되돌아보고 내 삶을 기록했다.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만남이었지만 공감하고 깔깔거리고, 때론 눈물을 흘렸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서로의 거울이 되었으며, 이해하게 되었으며, 글사랑채라는 동아리로 태어났다.길 1. 자전거 10 2. 네 개의 키바 12 3. 종점 14 4. 코로나19를 끝내는 길 16 5. 길들인다는 의미 18 스마트폰 1. 아이 도우미 22 2. 망가진 신념 24 3. 포노 사피엔스 26 4. 신문화 적응기 28 5. ‘스마트폰 가방 쇼핑 중’ 30 6. 아버지의 새 친구 32 행복 1. 행복으로의 초대 36 2. 햇빛 38 3. 일상 40 4. 행복의 원천 42 5. 무지개를 품은 비 44 6. 행복의 시작 46 7. 소소함 48 친구 1. 거리 두기 52 2. 백아와 종자기 54 3. 인생의 거울 56 4. 도서관 58 5. 동네 친구 60 6. 필라테스 62 7. 봉투 64 거짓말 1. 거짓말 가르치기 68 2. 첫 거짓말의 추억 70 3. 무정란과 유정란 72 4. 코로나와 친정 엄마의 생일 74 5. 여든까지 하고 싶은 거짓말 76 노년 1. 무르익을 것이다 80 2. 놀이로 준비하는 노년 82 3. 30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 84 4. 화려한 싱글 86 5. 새치와 주름 88 용서 1. 자기 용서 92 2. 용서의 주체 94 3. 50년 걸린 용서 96 4. 용서와 바꾼 자존심 98 5. 다이어트로 한 복수 100 6. 그리움 102 욕심 1. 복어 파마 106 2. 미니멀 라이프 109 3. 삶의 원동력 111 4. 결핍 113 5. 명품 백 115 6. 게으른 완벽주의자 117 7. 엄마의 과자 118 8. 햄스터와 나 120 9. 한우와 딸기 122 여행 1. 소풍 126 2. 바다가 된 우리 집 128 3. 산촌 여행 131 4. 코로나19가 선물한 여행 133 5. 아버지에게 빚진 여행 선물 135 사랑 1. 치사랑 138 2. 딸 바보 2대 141 3. 그 남자 사랑법 143 4. 할머니의 촛불 145 5. 남편 사랑법 146 6. 사랑에 눈멀면 보이는 것 148 7. 연애 세포 150 8. 존재의 테이블 152 죽음 1. 아들에게 156 2. 글과 부활 158 3. 유서 160 4. 내 몸의 흔적들 161 5. 도시의 부활 163 6. 살아 있을 때 잘하세요 165 7. 봄날은 간다 167 무제 1. 보아뱀과 난민 170 2. 뿌리 172 3. 그놈 목소리 174 4. 경로 이탈 177 5. 발자국 소리 179들어가며 우리 아홉 명은 단 하루의 삶도 공유한 적이 없는 즉자에 불과했다. 그런데 내 생각을 온전히 기록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 그 소망이 우리를 한자리로 불러 모았다. 우리는 그렇게 1년 동안 매주 화요일 10시에 화상으로 만났고, 글사랑채라는 꽃을 피워 냈다. 코로나19가 만든 두려움과 막막함의 바다 한가운데서도 배움의 항해를 선택했고, 콜럼버스처럼 나아갔다. 그러면서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사는 일상을 되돌아보고 내 삶을 기록했다.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만남이었지만 공감하고 깔깔거리고, 때론 눈물을 흘렸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서로의 거울이 되었으며, 이해하게 되었으며, 글사랑채라는 동아리로 태어났다. 무작정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 일상의 무게를 이겨 내고 모호한 감정과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어떤 날은 실타래처럼 엉킨 생각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열병을 앓았다. 그러다 마감 날이 되어서야 쏟아 놓은 글을 전송하기도 했다. 그렇게 던져진 두서없는 글이 선생님의 손에 다듬어져 질서를 찾는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은 짜릿하기까지 했다. 글을 쓰면서 생각의 줄을 세우고 나니 한구석에서 우는 내 아이의 모습도 보이고, 엄마의 자리와 아내의 자리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자리도 돌아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나를 찾았으며, 나로서 온전히 살아갈 힘을 얻었다. 그다음은 사람들 속에 섞여 시간이 흐르는 대로 익어 가면 되는 것이었다. 쓸수록 부족함이 드러나는 것 같았다. 우리의 작은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놓기 두려운 마음이 컸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끝내고 나니, 오래 살던 집을 떠나 이사를 마친 기분이 들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때처럼 쓰는 것이 시작이다. 질서를 찾지 못한 이야기들은 부피를 줄여 내 가슴속 작은 서랍에 넣어 두면 된다. 그러다 삶의 에너지가 다해 가거나 충만하다고 느꼈을 때 다시 꺼내 쓰면 되는 것이다. 1년 동안 두렵고 막막한 항해를 함께한 우리 글사랑채 동무들-강경희, 강선옥, 김재윤, 문미리나, 박선영, 유은정, 최경희, 하현주, 홍희경 선생님을 다시 한번 호명한다.
난생처음 킥복싱
티라미수 더북 / 황보름 (지은이)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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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더북소설,일반황보름 (지은이)
여기 '운동하는 멋진 여성'의 대열에 합류한 사람이 있다. '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이제 상식. 책의 저자는 그중에서도 킥복싱이라는 의외의 선택을 한다. PT도 필라테스도 요가도 수영도 아닌 킥복싱?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휴대전화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멀쩡하게 일하다가 서른 즈음 일찌감치 퇴사하고, '글 쓰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작정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답다 싶다. 그렇다면 기력이 없어서 외출만 하고 돌아와도 일단 눕고 봐야 했던 대표 집순이자 무릎 통증, 허리 통증, 위통 등 여기저기 통증을 달고 살던 그가 과격하기로 소문난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뭘까? 설마하니 킥복싱 선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꾼 건 아니겠고?프롤로그_아무리 생각해도, 운동밖에 없겠죠? 1장 이것이 정녕, 근본 없는 몸부림일지라도 발차기 탕 탕 탕, 심장은 두근두근 잠깐만요, 저 지금 죽을 것 같은데요 저도 운동이 아주 처음은 아니에요 저금 중에 최고는 근육 저금 겁먹지 않고 즐길 수만 있다면 원-투-원-투-스웨이-투 맞을 준비가 돼 있다 쥐가 하는 고양이 생각 2장 그래도, 안 되던 게 되고 있잖아요 그래도 안 되던 동작이 되고 있잖아요 가끔은 20초가 영원 같다 회원님, 허리 구부리시면 안 돼요 때론 조심스럽게 달래가며 살살 이제 보통이 되신 거예요 잠시 터치 좀 하겠습니다 보름님 자세의 문제점은요 감아 찰까요, 뻗어 찰까요 스트레스가 주먹과 발을 통해 날아간다 거울 앞에서 내 몸을 본다 3장 아무래도, 운동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완벽했던 콤비네이션 훈련 운동할 날씨는 아니지만, 한다 킥복싱이 나를 보호해줄까 근력운동과 피로의 관계 하다 보면 된다, 정말 하다 보면 된다 나는 확실히 더 세졌다 그런 몸매는 원하지 않는다 집중력을 단단히 벼르고선 고등학교 체육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운동이 우선순위가 된다면 4장 터프해질 때까지, 계속해보겠습니다 느슨한 노력을 기울이는 나 체육관 걸어가는 길 근육이 상처받고 있다는 뜻이다 허리가 강해졌다 발차기의 왕도 종아리 알이 닮았다 스파링 맛보기 미래는 불안하지만 나는 자신만만 에필로그_평범하지만 다정한 상호작용“원, 투, 원, 투, 잽, 잽, 투! 요거 요거 재미있다. 내가 제대로만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스텝을 밟고 흠뻑 땀 흘리고 싶어지는 본격 운동 장려 에세이 여기 ‘운동하는 멋진 여성’의 대열에 합류한 사람이 있다. ‘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이제 상식. 책의 저자는 그중에서도 킥복싱이라는 의외의 선택을 한다. PT도 필라테스도 요가도 수영도 아닌 킥복싱?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휴대전화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멀쩡하게 일하다가 서른 즈음 일찌감치 퇴사하고, ‘글 쓰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작정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답다 싶다. 그렇다면 기력이 없어서 외출만 하고 돌아와도 일단 눕고 봐야 했던 대표 집순이자 무릎 통증, 허리 통증, 위통 등 여기저기 통증을 달고 살던 그가 과격하기로 소문난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뭘까? 설마하니 킥복싱 선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꾼 건 아니겠고? || 난생처음 킥복싱? 난생처음 킥복싱! 저자가 킥복싱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일단 체력이 너무 저질이라 이제 정말 뭐라도 해봐야겠다 싶었고, 이왕 할 거라면 운동했다는 느낌이 빡 드는 걸 해보고 싶었기 때문.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체력을 비롯해 한풀 꺾이는 게 생긴다면 다른 한편으로 사소하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소망도 선택을 거들었다. 생소하고 낯선 것,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고 시도해봐야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는 법이기에 저자는 큰마음 먹고 ‘난생처음’ 킥복싱에 도전한다. 체력을 키우는 동시에 유사시에 자기 몸 하나 정도는 지킬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하고 싶다는 바람도 단단히 한몫했고. 책은 스스로에게 넌더리가 날 정도로 체력 저하에 시달리던 저자가 킥복싱 체육관에서 보낸 분투의 기록이자, 꼬박 1년 동안 운동하며 일어난 몸과 마음의 변화를 담은 일지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1년은 뭐라도 시작하고 꾸준히 해나가는 사람이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 운동 초기에 별것도 아닌 동작에 두두두 팔을 떨고, 걸핏하면 자세 지적을 당하고, 운동하다가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던 그다. 그랬던 그가 ‘저질’을 넘어 ‘보통’이 되고, ‘안 되던 게 되는’ 몸으로 바뀌고 코치님에게 ‘클래스가 다르다’는 말을 듣기까지의 과정을 보다 보면 절로 주섬주섬 운동할 채비를 하고 싶어진다. 몸뿐이 아니다. 몸에 힘이 생기니 마음도 바뀐다. 몸의 중심에 힘이 생기고 사지에 근육이 차오르면서 세상이 뭐라고 하든 맞설 의지와 기력이 생기고, 설사 세상풍파에 주저앉고 싶어지는 날이 찾아와도 거뜬히 일어날 기운이 생겨난 것. 1년간 운동을 하면서 겪었던 좌충우돌과 짧은 슬럼프, 그리고 소소한 성취와 계속해서 킥복싱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겠다는 저자의 다짐은 휘둘리고 휩쓸릴 일 많은 세상에서 자기중심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에게 속 깊은 메시지를 주기에 충분하다. 경쾌하고 스트레스 확 풀리는 운동의 맛과 함께 내일에 대한 불안과 희망, 여성으로 산다는 것, 꿈에 대한 생각이 곳곳에 녹아들어 있어 공감을 자아내는 한편 건강한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운동했다는 느낌이 빡 드는 운동, 킥복싱입니다. 힘은 들어도 통쾌한 기분이 팍팍! 리드미컬하게 원-투-원-투, 절도 있게 탕탕 근육 하나 없는 몸으로 펼쳐 보이는 근본 없는 몸부림, 토가 나올 것 같다느니 욕이 나온다느니 하는 투덜거림, 심하다 싶을 만큼 운동한 다음 팔이 올라가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까지……. 킥복싱(크로스핏 포함)을 처음 접한 저자의 모습은 코믹하면서도 한 번이라도 운동을 열심히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폭풍 공감할 만하다. 그래도 평생 동안 ‘느슨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사람답게, 그에 굴하지 않고 하라는 대로 몸을 빡세게 굴리는 동안 할 수 있는 동작이 하나씩 늘어나고, 동작을 해내는 횟수와 시간이 늘어나는 소소한 성취를 착실히 이뤄간다. 생존체력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지만, 운동을 하면서 저자는 새로운 재미를 알아나간다. 자신의 몸을 제대로 쓸 때 느껴지는 희열부터 구멍 숭숭 뚫린 수세미처럼 나약하기만 했던 몸이 새로 산 지우개처럼 단단해지고 있다는 실감까지. 무엇보다 빠져나올 수 없는 킥복싱의 매력은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는 것. 주먹 한 번에, 발차기 한 번에 마음이 한껏 통쾌하고 후련해진다. 원-투-원-투도 잘 못하던 초보자가 킥복싱을 한없이 예찬하기까지, 4킬로그램 케틀벨도 잘 못 들다가 양손에 각기 6킬로그램 케틀벨을 들고 만세를 하기까지, 몸을 쓰는 게 영 어색하기만 했던 풋내기에서 ‘하다 보면 된다’는 코치님들의 말을 신봉하는 신자가 되기까지……. 곳곳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유머와 알알이 박혀 있는 킬링 & 힐링 포인트에 홀려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질체력의 악순환에 빠져버린 무기력자도, 운동해야지 백만 번 생각만 한 ‘프로 다짐러’도, 기껏 등록해놓고 매번 한두 번 만에 쓸쓸히 퇴장을 반복하는 기부천사도 어느새 나도 모르게 스텝을 밟고 킥을 날리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나저나,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저질체력의 대명사인 저자는 하이킥에 성공했을까? “흔들리고 상처받아 주저앉고 싶어질 때마다 근육의 힘으로 거뜬히 일어나기 위하여” 킥복싱으로 찾은 단단한 몸과 마음 요즘에야 퇴사 열풍이 불고 있다지만 책의 저자는 벌써 10년여쯤 전에 일찌감치 회사를 박차고 나온 퇴사 1세대라 할 만하다. 당시로서는 흔치 않은 일이었다. 속내야 복잡했겠지만 저자는 ‘쏘 쿨’하게 말한다. 일단 ‘여기가 아닌 것 같아서’ 그만뒀다고. 앞으로 뭘 할지 계획하고 벌인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한다.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걷다 보니 글쓰기라는 장소에 도착했고, 책을 읽고 글을 쓰다 보니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인 것 같았다고. 그때부터 문장을 연마하기 시작한다. 서툰 문장도 고치고 또 고치면 좋은 문장이 된다는 사실에 글쓰기가 점점 더 좋아졌다고. 그가 문장을 연마하는 태도는 운동에 임하는 태도와 절묘하게 겹쳐진다. 어느 날은 발차기가 잘되는 것 같다가도 어느 날은 자세가 다 무너졌다는 소리를 듣고 좌절에 빠지고, 그럼에도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건 글쓰기도 마찬가지일 터. 좋아하니까 잘하고 싶고, 남들이 뭐라고 하든 계속 연마해나가고 싶은 것이다. 애초에 운동을 시작할 때도 체력이 있어야 글도 더 잘 쓸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던 참이었다. 글 쓰는 사람에게는 필력만이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한 번 더 문장을 손보게 하고, 심지어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한대도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체력이 필요하니까. 근력운동을 하고 킥복싱을 배워나가는 그의 모습은 피식피식 웃음이 나지만 그 밑바탕에는 이처럼 진지한 마음가짐이 깔려 있다. 세상이 어떻게 보든 ‘나는 나’를 외치는 성격이지만, 불안이 아주 없을 순 없는 법. 예전 회사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나,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의 말에 침을 꿀떡 삼키고는 글을 쓴다고 대답할 때는 불안이나 씁쓸함이 피어나기도 한다. 이럴 때도 운동은 큰 힘이자 버팀목이 되어준다. 운동을 통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단단해졌으니까. 부제에 쓰인 ‘터프’가 그래서 더 새롭게 다가온다. 과격하고 거친 킥복싱이라는 운동을 표현하는 데도 맞춤하지만, ‘강인한, 굳센’이라는 의미도 있으니까. 누구보다 굳센 마음을 갖고 싶으니까.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에, 나와는 다른 타인의 말과 시선에, 기대에 못 미치는 스스로에게, 때로 실망하고 상처받고 주저앉을지라도 근육의 힘으로 거뜬히 일어나기 위해, 오늘도 체육관으로! “오늘의 ‘와드’를 끝내면 지금까지의 나와는 조금 달라져 있을 것이다.” 내 몸을 미워하다가 한없이 긍정하기까지의 여정 ‘아름다움’이 아니라 ‘멋짐’의 시선으로 스스로의 몸을 바라보게 되는 것도 운동이 가져다주는 큰 변화다. 운동을 하다 보면, 빼빼 마른 몸, 판판한 배와 잘록한 허리, 가느다란 팔……. 세상이 제시하는 미의 기준을 과감히 거부하고 ‘관상용’이 아닌 ‘내가 나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실용의 관점으로 자기 몸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팔뚝에 다리에 알통이 생기면 보기 싫다고 가리는 게 아니라, 열심히 운동했더니 근육이 붙었다고 진심으로 환대하고 자랑하게 된다. 와드(WOD, workout of the day, 그날 해야 할 운동)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쩌면 몸에는 근육이 어제보다 조금 더 붙었겠고 마음에는 쓸데없는 걱정이 사라지고 한없는 긍정이 자라난다. 피로와 불안을 활력과 낙관으로 대체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 바로 운동의 진짜 묘미 아닐는지. ‘언젠가는’을 ‘지금 내 곁으로’ 데려다주는 [난생처음 시리즈] 1권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은데 선뜻 시도하기는 어려운 것들이 있죠. 먼저 경험하고, 그 속에 푹 빠져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언젠가는’이 조금이나마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난생처음>은 ‘언젠가는’을 ‘지금 내 곁으로’ 데려다주는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체력을 키워주는 운동이야 많겠지만 킥복싱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우선, 좀 과격한 운동을 하고 싶었다. 몸을 마구마구 굴려주는 운동. 하고 나면 운동했다는 느낌이 빡 드는 그런 운동. 글을 쓰느라 안 그래도 부동자세로 앉아 있기 일쑨데, 운동마저 정적이면 내 인생이 너무 밋밋하게만 흘러갈 것 같았다.생판 안 해본 새로운 운동을 해보고도 싶었다. 비단 운동만이 아니라 뭐든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다. 어쩌면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절로 이런 바람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체력을 포함해 내 안에서 시들어가는 부분이 생긴다면 새로 꽃피우는 부분 역시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나의 나이 듦을 긍정할 수 있도록, 아주 사소할지라도 조금씩이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그러려면 익숙한 것, 낯익은 것에만 의지할 게 아니라 생소하고 낯선 것에 마음을 열어야 할 것 같았다. 새로운 시작, 첫 경험, 두근거리는 마음. 킥복싱은 그런 작은 시도의 일환이었다. _<프롤로그, 아무리 생각해도, 운동밖에 없겠죠?> 중에서 “팔 힘, 코어 힘이 부족해서 그래요.”또 코어다(팔 힘 없는 거야 원래 알았고). 나는 당황스러운 마음을 뒤로 숨긴 채 얼른 일어나 무릎을 꿇고 앉았다(벌 서는 건 아니고, 내가 즐겨 앉는 자세다). 머리가 복잡해졌다. 체력을 키우려면 버피를 해야 하는데, 체력이 없어서 버피를 할 수 없다면 나는 영원히 체력을 키울 수 없고, 그렇다면 영원히 버피도 할 수 없다는 말 아닌가. 체력이 없어서 체력을 키울 수 없는, 이 무슨 ‘웃픈’ 상황이란 말인가.나는 뭔가 아찔한 깨달음에 놀란 사람처럼 그 자세 그대로 멍하니 앉아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이 어딘가 심상치 않았는지 코치님이 긍정의 힘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걱정 마세요. 처음엔 다 그래요. 지금 안 되던 것도 하다 보면 다 되게 돼 있어요. 오늘은 원래 25회 해야 하는데 회원님은 15회만 하세요.” _<1장, 잠깐만요, 저 지금 죽을 것 같은데요> 중에서
타샤의 스케치북
아인스하우스 / 타샤 튜더 글, 김용지 옮김 / 2011.05.01
18,800원 ⟶ 16,920원(10% off)

아인스하우스소설,일반타샤 튜더 글, 김용지 옮김
타샤 튜더는 그림책 작가로서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 그림책 상인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 가톨릭도서관협회에서 우수한 어린이 책을 만드는 데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레지나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 92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100여 권의 책을 출간했던 타샤의 그림 실력의 비결은 꾸준한 스케치 연습이었다. 타샤는 늘 집안일, 아이들, 정원, 동물을 돌보는 일에 쫓기면서도 스케치북을 곁에 두었다 아이들, 동물, 풍경, 풀과 꽃, 건물 등의 실물을 관찰해 재빨리 그리는 연습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했다. 어느새 스케치북은 타샤의 삶의 기록이 되었고 따뜻한 눈길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스케치북은 타샤의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잃어버린 스케치북도 있지만, 타샤가 지금까지 간직해온 스케치북 속에서 200여 점의 스케치를 발췌하고 각각의 스케치에 타샤의 이야기를 더해 또 다른 한 권의 스케치북이 되었다. 코기 고양이 동물들 아기 아이 새 실내와 풍경 삽화의 밑그림 컬러 일러스트 스케치북은 나의 보물 마르지 않는 샘 같은 타샤의 매력 어머니의 스케치북 타샤 튜더 연보 | 시리즈 도서 소개 |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늘 내 곁에 타샤와 코기 Tasha and Her Corgis 타샤 튜더ㆍ글 | 타샤 튜더ㆍ그림 | 2010년 9월 출간 다리 짧고 꼬리 없는 귀여운 강아지 코기와 타샤 튜더의 첫 만남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했던 50여 년의 이야기. 타샤가 오래전에 직접 찍어 두었던 흑백사진, 틈틈이 그려 두었던 스케치, 특별히 만든 인형과 쿠키 속에 코기와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이 오롯이 담겼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나의 집 타샤의 집 이야기 Tasha’s Delightful House 타샤 튜더ㆍ글 | 리처드 W. 브라운ㆍ사진 | 출간 예정 네 아이들이 다 자라서 독립하고 혼자가 된 타샤는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버몬트 주의 깊은 산 속에 땅을 마련하고 ‘오래되어 보이는 새집’을 지었다. 타샤가 30여 년 동안 줄곧 생활해 온 버몬트의 집에는 ‘살림의 여왕’ 타샤의 생활의 지혜가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정원 타샤의 정원 이야기 Tasha’s Artistic Garden 타샤 튜더ㆍ글 | 리처드 W. 브라운ㆍ사진 | 출간 예정 타샤가 직접 그린 정원 지도에서 30만 평의 대지에 피어 있는 꽃들, 허브 가든, 채소밭, 온실, 염소 방목장, 카누로 이동하는 넓은 연못, 큰 나무들에 둘러싸인 숲, 3000평의 야생화 정원을 찾아볼 수 있다. 아름다운 정원 사진과 함께 타샤의 삶의 방식까지 엿볼 수 있다.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멀리깊이 / 좌승협 (지은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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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깊이학습법일반좌승협 (지은이)
초등교사로서는 보기 드문 EBS 수능 수학의 검토진인 저자가 초등 4학년 수학 절벽에서 우리 아이를 구출할 방법을 안내한 도서. 수학 인생 최초의 장애물인 분수의 설명 방법을 비롯해 학원과 문제집 선정 방법, 복습과 예습 노하우 등 엄마의 난감함과 아이의 속상함을 말끔하게 해소할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서문] 우리 아이 소중한 꿈이 수학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1장 엄마 마음: 우리 아이 수학 걱정에 오늘도 애가 탑니다 4학년 이후의 수학은 뭐가 다른가요? 우리 아이만 수학을 못하는 것 같아요 과연 교과서만 공부해도 충분할까요? 학원에 보내도 성적이 안 오르네요 아이가 100점을 맞아도 만족이 안 돼요 중학교 선행학습,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기주도 수학 습관은 어떻게 들이면 좋죠?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2장 아이 마음: 수학 그만 포기하고 싶어요 저는 수학 포기했어요 공부를 해도 문제가 안 풀려요 도대체 개념을 왜 이해해야 해요? 수학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매 학기 첫 단원은 제가 제일 잘해요 학원 진도를 못 따라가겠어요 공식만 암기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틀린 문제는 다시 풀기 싫어요 3장 선생님 마음: 방법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무조건 즐겁게 공부해야 합니다 좋은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어야 합니다 예습보다 복습이 먼저입니다 첫 단원부터 공부하지 마세요 수학에서는 거꾸로 읽는 독해력도 필요합니다 그림, 도형, 표는 반드시 활용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풀었던 건 수학 문제가 아니라 계산 문제입니다 한 문제를 한 시간 이상 생각해야 합니다 4장 실천편: 수학, 반드시 잘할 수 있습니다 봐도 봐도 모르겠는 문제, 꼼꼼하게 분석하는 법 실력 향상의 첫 단추, 좋은 문제를 선별하는 법 수학 인생 최대의 고비, 분수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법 수학 좋아하는 아이를 만드는 나눗셈 쉽게 설명하는 법 가장 정확한 지표, 수학 자기 평가하는 법 [부록 1] 이 문제집을 추천합니다 [부록 2] 이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부록 3] 선행 전, 우리 아이 수학 능력을 평가해보세요!“잘하는 아이일수록 점검이 필요합니다!” 한 번 놓치면 되돌리기 어려운 수학 생애의 마지막 기회, 분수와 나눗셈의 늪을 탈출해 최상위 수학으로 진입하는 초4 대비 전략! 3/4과 5/8 중 더 큰 수는 무엇일까? 어른들이 보기에 아주 간단해 보이는 이 질문은 분수의 사칙연산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겐 무척이나 어려운 문제다. ●●●○ ●●●●●○○○ 3/4 5/8 대부분의 아이들은 색칠된 원의 수가 각각 3개와 5개이므로 5/8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 ● ● ○ ● ● ● ○ 3/4 하지만 이를 통분하면 3/4은 6/8이 되므로 더 큰 수는 3/4이다. ‘이런 간단한 문제가 뭐가 어려울까?’ 싶지만 이제껏 자연수만 공부하던 아이들에게 분모와 분자로 구성된 분수는 꽤 어려운 개념이다. 실제로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 교사들에게 아이들이 수학을 처음으로 어려워하는 시기를 물어보면 ‘3학년 2학기에 분수를 배우게 되면서’라고 입을 모은다. 이제껏 암산으로도 뚝딱뚝딱 문제를 풀던 똘똘한 아이들도, 분수를 접하기 시작하면서 ‘아, 수학이 쉬운 게 아니네?’라고 깨닫게 된다. 그 유명한 수포자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2021, 멀리깊이刊)의 좌승협 저자는 ‘왜 3/4은 5/8보다 큰가?’를 이해하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발생한다고 말한다. 이 개념을 잘 이해하고 넘어가는 아이는 4학년에 등장하는 소수 개념, 5학년에 등장하는 약수와 배수 개념, 6학년에 등장하는 분수의 나눗셈과 소수의 나눗셈 개념을 무리 없이 학습할 수 있다. 한 개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을 체득하면, 이후 다른 개념을 해석할 힘도 차근히 쌓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문제가 문장제를 비롯한 응용 형태로 출제되는 요즘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독해’하는 힘이고, 이 독해하는 힘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렇게 중요한 개념 이해의 영역을 학원에 보낸다고 해서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까? 그 많은 아이들을 선행학습 시키는 와중에? 저자는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저학년일 경우, 함께 개념학습을 하는 가장 좋은 상대는 학부모라고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제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상이 학부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초 중의 기초랄 수 있는 사칙연산의 나눗셈 개념에만 진입해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다. 수학 문제 봐주다가 애 잡을 뻔 했다는 고백들이 집집마다 터져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초등 4학년,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는 이와 같은 학부모의 고민에 깊이 공감한 책이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수학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부모가 설명하기 어려운 분수와 나눗셈 개념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기만 하면 될 수 있게끔 많은 분량을 할애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선행학습을 하기 위해서 아이가 최소한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문제들을 선정해 평가지를 제공함으로써, 지난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선행학습을 하느라 알아듣지도 못하는 학원 수업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기초학력이 저하된 시기, 학원과 온라인 수업에만 맡기기에 수학은 너무나도 중요한 과목이다. 우리 아이 소중한 꿈을 결정할 수도 있는 이 중요한 때에, 수학의 기본 개념을 튼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이 책이 그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학원에서도 키워줄 수 없는 우리 아이 수학 자신감 ‘제대로 해결해본 경험’이 있는 아이가 ‘공부 욕심’을 갖습니다 세계에서 초등 수학 실력이 가장 우수한 국가 중 하나인 대한민국은 아이러니하게도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20년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TIMSS가 세계 58개국의 초등 4학년 3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 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수학을 잘한다. 그러나 이 우수한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해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더니 고작 8퍼센트의 아이들만이 자신이 있다고 대답했다. 우리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나라 아이들의 무려 32퍼센트가 자신은 수학에 ‘매우’ 자신이 있다고 대답한 것과 대조된다. 책의 저자는 이 원인을 너무 어린 시절부터 ‘양치기 수학’에 몰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개 공식을 대입할 수 있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기계적인 학원식 문제풀이가 아이들로 하여금 수학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기 전에 먼저 좌절감을 학습시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학원에서 수학을 ‘당하는’ 동안 아이들은 수학을 두려워하게 된다. 앞선 조사에 응답한 우리나라 중2 학생들의 32퍼센트는 ‘수학은 가치 없는 공부’라고 응답했다. 잘할 수 없다는 절망감이 증오로 변한 것이다. 책은 초등교사인 저자가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적용했던 다양한 흥미 유발 방법을 안내한다. 학부모와 아이가 동시에 같은 문제를 풀어 어떻게 풀었는지를 서로에게 설명하거나(아이가 푼 문제를 일방적으로 검사하지 않고), 아이가 풀지 못한 문제를 휴대전화 바탕화면에 저장하게 해 수시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의 교실에서 2주 동안 문제를 고민했던 한 학생은 문득 문득 떠오른 풀이 방법으로 두 개의 어려운 문제를 모두 해결한 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확 끌어올렸다. ‘그런 애들이야 워낙 똑똑했겠지’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의외로 우리 아이들은 수학을 정말로 잘하고 싶어 한다. 단지 잘하지 못할 것이라고 스스로도 믿고 있기 때문에, 잘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잘하려는 욕망을 끌어올려주자. 우리 아이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학부모이다. 눈빛부터 달라지는 초등 4학년, 이 시기를 놓치면 무슨 말이든 잔소리가 됩니다 초등 4학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바로, 부모와 선생님의 잔소리가 먹히는 거의 마지막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를 넘기게 되면, 그야말로 아이의 눈빛부터가 변한다. 아이가 원치 않는 공부를 유도하는 순간, 아이의 반항기 어린 눈빛에 가슴이 서늘해지는 때가 곧 오고야 만다. 말 한마디 붙이기 어려운 순간이 오기 전에, 수학이라면 일단 듣는 시늉도 안 하는 때가 오기 전에, 알아서 수학을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내야 한다. 그 유일한 방법은 ‘수학은 그래도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다. 책은 아이를 주눅 들게 만들지 않으면서 격려할 수 있는 대화법을 안내하고, 아이의 흥미와 성취도를 끌어낼 수 있도록 수준별 문제집과 수학 관련 사이트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아이가 끈기 있게 다닐 수 있는 학원을 선정하는 방법과 아이의 선행 시기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아이 수준에 맞게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책은 무엇보다 아이가 하고 있는 노력을 인정할 것을 권한다. 아이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공감이 아이의 수학 실력을 끌어올리는 첫 번째 마중물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 수학 생애 주기표 1학년 시험 치는 족족 100점 만점! “어머, 우리 애 수학 천잰가 봐!” 2학년 암산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 함. 곱셈구구 달달 외는 아이 곁에서 차분하게 응원하는 시기. 3학년 2학기 드디어 분수 등장. 수학 좀 하던 아이들이 서서히 뒤로 밀림. 수포자 대거 등장.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 본격적으로 갈림. 4학년 내 아이가 수학을 포기했다는 것을 학부모도 알아채는 시기. 소수의 등장. 아이가 힘들어하는 개념을 부모도 알려주기 어려워 모두가 속 터지는 시기. 5학년 약수와 배수 개념 등장. 개념 학습이 안 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시기.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문제집 난이도부터가 달라지기 시작함. 6학년 분수의 나눗셈과 소수의 나눗셈 연속 등장. 1학기에 배우는 여섯 단원 중 한 단원도 이해 못하는 아이들이 속출. 중학교 수학에 대한 두려움으로 너도 나도 선행에 뛰어듬. 중학교 더는 회복이 불가능한 시기. 이 시기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은 평생 수학을 싫어하는 채로 살 수밖에 없게 됨. 문과와 이과 계열이 이미 결정되다시피 함. 고등학교 수학 잘하는 학생=공부 잘하는 학생. 수학 때문에 지망하는 학교와 학과가 달라짐.1~3학년 때는 계산 문제를 반복해 풀면서 얻은 계산 실력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 곱셈구구 암기를 통해서 곱셈 문제도 웬만하면 모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4학년 수학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암기를 통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줄어들고 문제의 길이 또한 길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3학년 2학기 때 등장하는 분수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이전에 문제를 풀던 방법이 통하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_ 서문 ‘우리 아이 소중한 꿈이 수학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중에서 오늘 푼 문제 중 어려웠던 문제 또는 다시 풀어봐 야하는 문제를 핸드폰으로 사진 찍거나 메모지에 옮겨 적도록 해주세요. 학원 수업이 끝난 후에는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틀린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면 추후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또 틀리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일단 오늘 푼 문제 중에서 틀린 문제를 핸드폰으로 사진 찍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틀린 문제를 확인합니다. 이 과정이 습관이 되면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_ ‘학원에 보내도 성적이 안 오르네요’ 중에서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은 수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난이도가 쉬운 문제집 한 권을 선택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풀게 합니다. 수학을 포기한 4학년 아이에게 초등학교 1학년 수학문제집을 주면 신이 나서 풉니다.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은 수학이 어렵고 본인을 힘들게 하기 때문에 포기합니다. 반대로 수학이 즐겁고 수학을 함으로써 얻는 성취감을 맛보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_ ‘저는 수학 포기했어요’ 중에서
이탈리아 와인 여행
꿈의지도 / 엄정선, 배두환 (지은이)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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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소설,일반엄정선, 배두환 (지은이)
세상에서 가장 다채로운 이탈리아 와인을 소개하는 안내서. 고대 로마부터 와인 문화를 꽃피운 ‘와인 원조국’ 이탈리아 와인에 대한 풍부한 해설과 함께 최고 와이너리 78곳을 엄선해 소개했다. 와이너리 투어와 더불어 즐기는 토스카나, 피에몬테, 베네토 등 이탈리아 핵심 여행지와 파스타, 치즈, 발사믹 식초 등 이탈리아의 대표 식재료와 지역별 미식도 이탈리아 여행의 로망을 더해준다.여는 글 이탈리아 와인 여행 준비 이탈리아 와인 여행자의 마음가짐 이탈리아 와인의 역사 와인의 천국, 이탈리아의 와인 산지 이탈리아 와인의 품질 시스템 이탈리아의 주요 포도 품종 이탈리아어 발음표 이탈리아 와인 용어 이탈리아 와인 레이블 읽기 이탈리아 와인 여행하기(와인쟁이 부부 따라 하기) 이탈리아에서 운전하기 와인 테이스팅 노하우 시간이 빚어낸 예술 작품, 발사믹 식초 치즈의 천국 이탈리아 이탈리아 와인 페스티벌 토스카나 토스카나의 역사 토스카나의 볼거리 아그리투리스모를 이용한 와이너리 투어 토스카나의 미식 토스카나의 와인 슈퍼 투스칸의 탄생 토스카나의 주요 포도 품종 토스카나의 주요 와인 산지 토스카나 추천 와이너리 팔라쪼 베끼오 Palazzo Vecchio 아비뇨네지 Avignonesi 발데띠 Baldetti 라 브라체스카 La Braccesca 바론 리카솔리 Barone Ricasoli 펠시나 Felsina 알테시노 Altesino 카파르조 Caparzo 칸티나 디 몬탈치노 Cantina di Montalcino 발 디 수가 Val di Suga 콜 도르치아 Col d'Orcia 카스텔로 반피 Castello Banfi 카스텔로 비끼오마지오 Castello Vicchiomaggio 카스텔로 디 베라짜노 Castello di Verrazzano 파또리아 몬테끼오 Fattoria Montecchio 퀘르치아벨라 Querciabella 레 마끼올레 Le Macchiole 카스텔로 디 퀘르체토 Castello di Querceto 투아 리타 Tua Rita 로까 디 프라씨넬로 Rocca di Frassinello 오르넬라이아 Ornellaia 카스텔로 디 아마 Castello di Ama 카르피네토 Carpineto 카스텔로 디 알볼라 Castello di Albola 카스텔라레 디 카스텔리나 Castellare di Castellina 타로사 Talosa 니따르디 Nittardi 이솔레 에 올레나 Isole e Olena 폴리지아노 Poliziano 칸티나 가따베끼 Cantina Gattavecchi 데 리치 De Ricci 콘투치 Contucci 프레스코발디 Frescobaldi 안티노리 Antinori 프린치페 코르시니 Principe Corsini 리베르나노 Livernano 살케토 Salcheto 베네토 베네토의 역사 베네토의 볼거리 베네토의 미식 베네토의 와인 베네토의 주요 포도 품종 베네토의 주요 와인 산지 베네토 추천 와이너리 베르타니 Bertani 보스카이니 카를로 Boscaini Carlo 테데스키 Tedeschi 이나마 Inama 쥬세뻬 퀸타렐리 Giuseppe Quintarelli 지니 Gini 달 포르노 로마노 Dal Forno Romano 마시 Masi 제니 Zeni 구에리에리 리자르디 Guerrieri Rizzardi 자임 Zymē 테누타 산트안토니오 Tenuta Sant'Antonio 산티 Santi 비솔 Bisol 미오네또 Mionetto 라 토르데라 La Tordera 피에로판 Pieropan 칸티나 델 카스텔로 Cantina del Castello 마이넨테 Mainente 테누타 산타 마리아 Tenuta Santa Maria 마리온 Marion 스페리 Speri 알레그리니 Allegrini 피에몬테 피에몬테의 역사 피에몬테의 볼거리 피에몬테의 미식 가야 와이너리 추천 레스토랑 피에몬테의 와인 피에몬테의 주요 포도 품종 피에몬테의 주요 와인 산지 세 와인 전문가가 꼽은 바롤로 최고의 포도밭 전통과 현대의 대립, 바롤로 전쟁 피에몬테 추천 와이너리 프로두또리 델 바르바레스코 Produttori del Barbaresco 로께 데이 바르바리 Rocche dei Barbari 보파 Boffa 가야 Gaja 쟈꼬모 콘테르노 Giacomo Conterno 라 스피네따 La Spinetta 브루노 지아코사 Bruno Giacosa 도메니코 클레리코 Domenico Clerico 간치아 Gancia 콘트라또 Contratto 엘리오 알타레 Elio Altare 비에띠 Vietti 폰타나프레다 Fontanafredda 레나토 라띠 Renato Ratti 마쏠리노 Massolino 체레또 Ceretto 보르고뇨 Borgogno 프루노또 Prunotto고대 로마부터 와인 문화를 꽃피운 ‘와인 원조국’ 이탈리아! 역사 깊은 와이너리와 빼어난 자연, 관광 명소가 어울린 세계 최고의 와인 여행지 엄선! 와이너리 투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요 관광지와 미식까지 알차게 소개! 이탈리아는 프랑스와 더불어 세계 와인의 양대 산맥이자 와인의 원조국이다. 기원전 고대 로마부터 와인 문화를 꽃피운 이탈리아는 나라 전체가 와인 산지라 봐도 무방하다. 남쪽 시칠리아섬에서 북쪽 피에몬테에 이르기까지 전 국토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다. 재배하는 포도품종도 엄청나다. 와인을 만드는 포도는 약 500여 종을 헤아린다. 품종 다양성에서는 단연 세계 최고다. 여기에 와인 생산자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와인을 제조해 이탈리아 와인의 다양성은 무궁무진하다. 이탈리아의 와인 산지는 여행지로서도 손꼽는다. 이 책에 소개하는 토스카나, 베네토, 피에몬테는 이탈리아 여행의 핵심이라 불러도 좋은 곳으로 와인과 더불어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피렌체, 베네치아, 토리노 같은 아름다운 도시는 물론 끝없이 펼쳐진 구릉 따라 자리한 포도밭과 고즈넉한 마을 풍경은 이탈리아 여행의 로망을 불러일으킨다. 《이탈리아 와인 여행》은 가장 이탈리아다운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와인 전문가 부부가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이탈리아 와인의 모든 것! 《이탈리아 와인 여행》의 저자 ‘와인쟁이 부부’는 와인 전문가다. 전직 소믈리에와 와인잡지 기자 출신으로 현재 제주도에서 ‘슬기로운 와인생활’이란 와인 샵을 운영하며 왕성하게 와인 관련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 저자가 석 달 넘게 걸린 두 번의 현지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몸으로 체득한 이탈리아 와인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세계 와인의 역사라 할 수 있는 유구한 이탈리아 와인의 역사부터 와인 산지, 주요 포도품종 등 와인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이탈리아 와인의 기초상식을 정리했다. 또 와이너리 투어 예약하는 방법부터 이탈리아 여행 준비, 렌터카 대여 등 실전적인 정보도 준다. 특히, 저자들이 발로 찾아낸 이탈리아의 핵심 와이너리 78곳에 대한 꼼꼼한 소개는 이탈리아 와인 여행에 대한 독자들의 갈망을 자극할 것이다. 이탈리아 3대 와인 산지 토스카나·베네토·피에몬테 명품 와이너리 78곳 소개! 이탈리아는 전 국토에 걸쳐 와인이 나는 나라다. 그러나 짧은 여행으로 많은 곳을 돌아볼 수는 없다. 아쉽지만 몇 곳을 정해 여행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마저도 일정이 길지 않으면 쉽지 않다. 《이탈리아 와인 여행》은 이탈리아의 수많은 와인 산지 가운데 토스카나, 베네토, 피에몬테 세 곳을 한정해 소개했다. 이곳은 이탈리아 3대 와인 산지라 불리는 곳으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핵심 와이너리가 몰려 있다.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전통 가옥에서 숙박하며 와이너리 투어를 할 수 있는, 가장 이탈리아적인 와이너리 투어의 명소다. 베네토는 이탈리아 최대, 최고의 와인 산지다. 특히, 로마와 더불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베네치아 같은 관광지가 있어 와인과 여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알프스와 아펜니노산맥 사이에 자리한 피에몬테는 ‘와인의 왕’이라 불리는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가 나는 곳이다. 《이탈리아 와인 여행》에는 3대 와인 산지에 대한 역사, 여행지, 미식, 포도품종, 세부 지역, 추천 와이너리 등 다방면에 걸쳐 입체적으로 알려준다. 맛깔나는 와인 이야기와 추천 와인 등 알찬 와이너리 투어 정보 수록! 《이탈리아 와인 여행》에는 모두 78곳의 와이너리를 소개했다. 와이너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곳이자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 여행자 친화적인 곳이 많다. 이 가운데 일부는 와인 마니아라면 일생에 한 번 가보기를 손꼽는 명품 와이너리도 있다. 와이너리 소개는 기본적으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했다. 몇 대를 이어 가며 와인을 만들고 있는 와이너리의 유구한 역사와 생산자들, 그들의 와인 철학, 주요 포도밭과 재배 품종, 양조법 등을 소개한다. 지면의 한계로 짧게 소개할 수밖에 없지만, 와이너리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와이너리 소개에서는 ‘추천 와인’ 코너를 유심하게 볼 필요가 있다. 추천 와인은 와이너리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시음과 와인 구매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가장 좋은 곳은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하는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주머니 사정이다. 《이탈리아 와인 여행》은 저자가 테이스팅을 통해 찾아낸 가성비 좋은 와인을 중심으로 소개해 현실적인 구매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와이너리 투어에 대한 정보와 사전 예약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베네치아, 피렌체, 토리노 등 와인과 함께 하는 최고의 여행지 안내! 와인 전문가라면 와이너리 투어만으로도 여한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 여행자의 생각은 다르다. 와인과 함께 이탈리아의 이름난 여행지도 함께 돌아보고 싶어 한다. 《이탈리아 와인 여행》에 소개된 3대 와인 산지 토스카나, 베네토, 피에몬테는 관광지로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토스카나는 목가적인 시골 풍경과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피렌체, 시에나, 피사 같은 매력적인 관광지가 있다. 아그리투리스모라 불리는 전통 가옥에서 숙박하면서 토스카나를 여행하는 것은 이탈리아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베네토 역시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베네토에는 중세 해상무역을 주름잡으며 영화를 누리던 베네치아가 있다. 곤돌라를 타고 중세의 도시를 돌아보는 멋진 투어가 펼쳐지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밖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자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 베로나, 중세의 도시 파도바, 르네상스 시대 미술과 건축의 중심지였던 비첸차가 베네토에 있다.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와 아펜니노산맥 사이에 자리한 피에몬테는 과거 사보이 왕국의 영화가 깃든 곳이다. 피에몬테의 주도 토리노는 사보이 왕국의 수도였다. 알바는 세계적인 트러플 산지이자 미식의 도시다. 이처럼 와인 산지마다 이름난 여행지가 있어 와이너리 투어를 하면서 여행의 재미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탈리아 와인 여행》에서는 주요 와인 산지의 대표적인 여행지와 역사, 볼거리, 미식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눈과 입을 황홀하게 해주는 이탈리아 미식과 와인의 매칭에 대한 조언도 알차! 이탈리아는 미식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우리 식생활에도 일상이 된 파스타와 피자, 치즈의 나라가 이탈리아다. 특히, 와인을 발효시켜 만드는 발사믹 식초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미식의 진수다. 지역에 따라 제조법과 맛이 다른 치즈도 입맛을 다시게 한다. 베네토 바닷가의 해산물 요리나 피에몬테 산악지방의 트러플 버섯 요리, 1kg에 육박하는 이탈리아식 소고기 스테이크 등도 이탈리아 여행자라면 군침을 흘릴 만하다. 《이탈리아 와인 여행》은 이탈리아 미식의 세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려준다. 발사믹 식초와 치즈에 대한 풍부한 해설은 기본!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별미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의 매칭에 대해서도 조언해준다. 피에몬테의 경우 가야 와이너리 오너가 즐겨 찾는 레스토랑 리스트도 공개한다. 이처럼 와인과 요리의 매칭까지 알고 간다면 완벽한 이탈리아 여행이 될 것이다.
만만한 심리학개론
사회평론아카데미 / 임현규 (지은이), 이주신 (그림), 김청택 (감수), 월붓 (구성)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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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아카데미소설,일반임현규 (지은이), 이주신 (그림), 김청택 (감수), 월붓 (구성)
심리학은 누구나 흥미로워하지만 오해를 많이 사는 학문이다. 심리학 하면 대부분 프로이트와 심리치료, MBTI 성격검사를 떠올리지만, 실제 심리학의 세계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그렇다면 심리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 위해 어려운 전공 서적을 펼쳐보아야만 할까? 좀 더 쉽게 심리학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만만한 심리학개론』은 대학에서 전공자들이 배우는 본격 심리학 개론을 만화 형식을 빌려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심리학의 일부 내용을 흥미 위주로 소개한 기존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전공 학술서에 담긴 내용을 모두 망라하고 있다. 심리학의 역사와 연구방법론부터 심리학의 생물학적 기반과 지각심리학, 학습심리학,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성격심리학, 이상심리학, 임상심리학, 상담심리학, 사회심리학에 이르는 내용뿐 아니라 최신 뇌영상기법부터 심리검사까지, 심리학에 관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충실히 담았다. 쉬운 듯 어려운 심리학 용어와 이론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만화 속 캐릭터 ‘김만능 교수’의 강의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한 한기 심리학개론 수업을 알차게 들은 것처럼, 심리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쌓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1강 심리학이란 - 심리학의 성립과 전파 심리학은 독심술이 아니다 | 심리학이 답하고자 하는 질문 | 심리학의 분야 | 분트와 심리학의 시작 | 에빙하우스와 망각 곡선 | 심리학의 전파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심리학’ 하면 프로이트 아닌가요? 2강 심리학의 연구방법 - 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마음에 대한 연구 | 인간 반응의 다양성과 통계 | 조작적 정의 | 요구 특성 피하기 | 이중맹검법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변인 3강 마음의 생물학적 기반 -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마음은 뇌에 있다 | 뉴런 | 대뇌 |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 | 뇌영상기법과 fMRI | 뇌 연구와 심리학의 미래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의식 연구는 왜 중요한가? 4강 지각심리학 -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알아보는가 지각이란 | 게슈탈트 심리학 | 시지각 | 세부특징 탐지 | 맹점과 무의식적 정보 처리 | 색 지각 | 다양한 지각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상향 처리와 하향 처리 5강 학습심리학 - 경험은 어떻게 행동을 바꾸는가 학습이란 |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 형성 | 손다이크의 효과의 법칙 |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 형성 | 부분 강화의 유형 | 행동주의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왓슨의 ‘어린 앨버트’ 실험 6강 인지심리학 - 마음은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는가 인지주의 혁명 | 잠재학습 | 컴퓨터와 인지 | 정보 처리 모형 | 주의와 부주의맹 실험 | 작업 기억과 용량의 한계 | 공고화와 암기술 | 명시적 기억과 암묵적 기억 | 인지 편향과 휴리스틱 | 인지심리학 연구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일화 기억과 의미 기억 7강 발달심리학 - 아이와 어른의 마음은 다르다 정신적 능력의 발달 | 피아제의 발달 이론 | 인지발달 단계 | 애착 단계 | 애착 유형 | 발달심리학 연구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또 한 명의 대가 비고츠키 8강 성격심리학 - 너와 나의 마음은 다르다 성격심리학이란 | 정신분석학적 관점 | 프로이트 학파의 분화 | 개인심리학적 관점 | 인본주의적 관점 | 특질이론적 관점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프로이트 이후 정신분석학의 변화 9강 심리검사 - 마음을 측정하는 법 신뢰도와 타당도 | 심리검사의 탄생과 지능검사 | 정규분포와 지능지수 | 성격검사 | 임상용 심리검사-객관형 검사 | 임상용 심리검사-투사 검사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지능이란 무엇인가 10강 이상심리학 - 마음은 어떻게 아픈가 우울함과 우울증의 차이 | 정신질환의 진단과 분류 | 조현병 | 불안 장애 | 기분장애 | 성격장애 | 신경발달장애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긍정심리학 11강 임상심리학과 상담심리학 - 마음을 치유하는 법 심리치료를 다루는 두 분야 | 임상심리학의 역사 | 심리치료의 종류 | 약물치료 | 정신분석치료 | 행동치료 | 인지치료 | 인본주의적 치료 | 다양한 심리치료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동성애는 치료의 대상이 아니다 12강 사회심리학 - 사람들 사이, 거기에도 마음이 있다 사회심리학의 연구 주제 | 귀인 이론 | 인지부조화 이론 | 동조와 복종 | 사회적 행동 연구의 의의 | 3분 정리 [더 알아보기] 방관자 효과 종강 심리학의 진로 - 심리학의 다양성 그리고 심리학자가 하는 일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 | 심리학자와 일의 세계 참고문헌 퀴즈 정답 용어 해설 찾아보기 심리학 교양서는 넘쳐나는데, 심리학을 제대로 알려주는 쉬운 책이 없다? 이제 만화로 좀 더 쉽게 ‘진짜 심리학의 세계’를 만나보자! 심리학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주목하는 학문이다. 관련한 교양서가 차고 넘치며, 드라마나 기사에서도 심리학은 끊임없이 다루어진다. 하지만 정작 심리학의 전체 모습을 정확히 알려주는 책은 찾기 힘들다. ● 심리학은 한마디로 어떤 학문일까? ● 프로이트나 융이 심리학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 심리학에선 통계를 왜 그렇게 강조할까? ● 뇌를 연구할 때도 MRI를 찍는다? ● 반려견 훈련의 원리는 학습심리학으로부터? ● 심리학자 스키너와 언어학자 촘스키가 논쟁을 벌인 까닭은? ● 빅5 성격검사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 우울함과 우울증은 다르다? 기준은 뭘까? ● 인지부조화, 정확히 뭐가 부조화한다는 걸까? ● 심리학 전공자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지? 심리학을 제대로 배웠다면 위의 질문들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심리학 교양서는 심리학의 일부만을 흥미 위주로 다루기 때문에 몇몇 질문에 대해서는 답할 수 있지만, 전체를 꿰뚫지는 못한다. 지각, 인지, 발달, 성격, 임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심리학의 전체적인 모습을 알려면 전공 학술서만이 답일까? 좀 더 쉽게 심리학의 전체를 알 수는 없을까? 『만한한 심리학개론』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심리학에 관한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 전공 학술서에서 만날 수 있는 진짜 심리학의 전체 모습을 만화 형식을 빌려 쉽고 친절하게 소개함으로써, 만만하게 심리학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한다. 만화 속 캐릭터 ‘김만능 교수’가 대학 1학년 정슬기, 안우수 학생에게 심리학의 기초 지식을 강의 형식으로 들려주는 이 책은, 심리학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들을 만화 캐릭터로 등장시켜 자신의 연구성과를 그림으로 직접 설명케 한다. 이러한 흐름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 또한 주요 심리학 분야의 핵심 아이디어를 쏙쏙 이해하게 된다. 심리학은 마음의 과학이다. 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마음 연구는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것일까? 『만한한 심리학개론』은 마음의 과학에 대한 고민부터 출발해 심리학이 어떻게 마음을 연구하고 인간 심리의 특성을 발견해 나갔는지를 짚어나간다. ‘심알못’이지만 심리학을 제대로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페이지를 끝까지 넘길 수 있는 가장 친절한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대학에서 배우는 개론서의 내용과 구성을 따르면서도 만화로 쉽게 설명하고 있어, 심리학 전공을 고려하는 중고생부터 대학에서 심리학 수업을 듣는 대학생, 심리학을 배워보고자 하는 일반인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심리학의 세계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체 지도를 그려낼 수 있다.
왕초보 기초 일본어 쓰기 교본
신라출판사 / 김동호 엮음 /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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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출판사취미,실용김동호 엮음
왕초보 기초 일본어 쓰기 교본. 초보자도 쉽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일본어 문자는 물론 발음과 단어를 정확하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연습용 글씨, 글자별로 필순을 표시하여 쓰는 순서에 맞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히라가나, 가다가나, 탁음, 반탁음, 요음, 기본 단어 익히기, 기초 문장 쓰기 등의 순서로 체계화하여 필순대로 바르게 익힐 수 있는 쓰기 칸을 충분히 마련하고, 간단한 회화체 문장과 기본문장을 엄선하여 쓰기와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차례 일러두기..................................................................................,....5 일본어의 표기법과 발음............................................................,..6 제1장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기본 50음도 익히기....9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글자 쓰기................................10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탁음 쓰기 ...............................32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반탁음 쓰기.............................40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요음 쓰기.................................42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요음의 탁음 쓰기.....................50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요음의 반탁음 쓰기.................54 ☆기본동사........................................................................56 2장 기본 단어 익히기.............................................57 ☆기초 단어 쓰기...............................................................58 ☆기초 문형 50선 쓰기......................................................87 제3장 기초 문장 쓰기..............................『왕초보 기초 일본어 쓰기 교본』은 초보자도 쉽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일본어 문자는 물론 발음과 단어를 정확하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연습용 글씨, 글자별로 필순을 표시하여 쓰는 순서에 맞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히라가나, 가다가나, 탁음, 반탁음, 요음, 기본 단어 익히기, 기초 문장 쓰기 등의 순서로 체계화하여 필순대로 바르게 익힐 수 있는 쓰기 칸을 충분히 마련하고, 간단한 회화체 문장과 기본문장을 엄선하여 쓰기와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디지털 시대에 아이를 키운다는 것
청림Life / 줄리아나 마이너 (지은이), 최은경 (옮긴이)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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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육아법줄리아나 마이너 (지은이), 최은경 (옮긴이)
첨단 기술은 우리 아이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연령은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 오늘날 부모들에게는 최초의 디지털 네이티브를 양육해야 하는 책임과 다음 세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기준을 세워야 하는 임무가 동시에 주어진 것이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지 대책과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디지털 기기가 어떻게 아이들의 놀이 문화와 환경을 바꾸었는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청소년의 두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자. 이 책은 댓글과 ‘좋아요’ 중독, 사이버 폭력, 온라인 성범죄 등 온라인상에서 아이들이 저지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8가지 사례로 나누어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0대들의 진솔한 경험담은 아날로그 세대 부모가 디지털 세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교육·심리·보건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조언과 솔루션은 아이들에게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디지털 1세대를 키우는 최후의 아날로그 세대] ‘멋진 신세계’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들어가기에 앞서 1장. [아이에게 첫 휴대폰을 주기 전에]: 소셜 미디어와 상상적 청중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스무 살 재클린의 이야기 중2병은 왜 생길까? 첫 휴대폰이 생긴 후 1~2년이 중요하다 #직접 해보기 2장. [다들 나만 빼고 놀러 간 거야?]: 소셜 미디어와 자존감 그리고 사회 비교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았다면: 열세 살 질의 이야기 소셜 미디어는 자존감과 행복에 영향을 미칠까? 사회 비교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사회 비교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접 해보기 3장. [온라인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고?]: 디지털 네이티브의 사회적 교류 방식 악의는 없었는데: 열여섯 살 마리아의 이야기 내 아이가 친구를 사귀는 법 온라인 의사소통은 오프라인과 어떻게 다를까? 사회성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주자 #직접 해보기 4장. [좋아하는 티를 덜 내려면 파란색 하트]: 소셜 미디어와 새로운 연애 기준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 열여덟 살 존의 이야기 디지털 세대가 연애하는 법 아이가 온라인상에서 성적 위험 행동을 한다면 아이의 성 정체성을 존중한다면 #직접 해보기 5장. [게임은 은둔형 외톨이만의 것?]: 부모가 모르는 게임 문화 게임은 나의 힘: 스물여섯 살 안드레의 이야기 게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문제적 게임 이용 vs 유쾌한 게임 이용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활용하자 #직접 해보기 6장. [다른 애들도 다 하는데 뭐가 문제예요?]: 위험 행동과 기술 중독 인기를 얻고 싶었어요: 열아홉 살 호프의 이야기 아이들은 왜 위험 행동을 할까? 약물, 음주보다 위험한 스마트폰 소유 마시멜로 시험을 기억하자 #직접 해보기 7장. [소셜 미디어가 날 우울하게 해]: 온라인 활동과 정신 건강 터놓고 얘기해요: 스물다섯 살 새미의 이야기 소셜 미디어는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셜 미디어와 사회불안 장애 우울증과 디지털 미디어 ADHD와 인터넷 ASD와 인터넷 #직접 해보기 8장. [네 잘못이 아니야]: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불링 열아홉인 척하는 마흔여섯의 남자: 스물두 살 캐서린의 이야기 누가 온라인에서 우리 아이들을 노리는가 사이버불링이란 무엇인가 #직접 해보기 에필로그.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17가지 전략] 부모로서 올바른 태도를 생각한다 감사의 글 참고 문헌 부록 1. 휴대폰 사용 계약서 또는 동의서 부록 2. 10대들을 위한 온라인 성교육 웹사이트★★★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교육.심리 전문가 추천 부모 필독서 온라인 개학, 동영상 수업, 교실 없는 학습…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디지털 시대에 스마트폰에 중독되지 않고 현명하게 세상과 소통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우리 아이들은 이제 부모 세대가 경험해온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손으로 직접 쓴 쪽지 대신 이메일 또는 모바일 메신저로 소통하고, TV 대신 유튜브를 시청한다. 심지어 학교 수업과 과제마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 원격 수업으로 대체되었다. 아이 뇌의 균형 발달을 위해 적어도 만 14세까지는 스마트폰을 쥐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비춰볼 때, 현실은 크게 다르다. ‘멋진 신세계’를 살아갈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무조건적 간섭과 금지가 아니라 온라인 세상을 잘 헤쳐나가도록 돕는 새로운 디지털 교육과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첨단 기술은 우리 아이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연령은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 오늘날 부모들에게는 최초의 디지털 네이티브를 양육해야 하는 책임과 다음 세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기준을 세워야 하는 임무가 동시에 주어진 것이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지 대책과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디지털 기기가 어떻게 아이들의 놀이 문화와 환경을 바꾸었는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청소년의 두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자. 이 책은 댓글과 ‘좋아요’ 중독, 사이버 폭력, 온라인 성범죄 등 온라인상에서 아이들이 저지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8가지 사례로 나누어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0대들의 진솔한 경험담은 아날로그 세대 부모가 디지털 세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교육·심리·보건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조언과 솔루션은 아이들에게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스마트폰 없는 환경에서 아이 키우기란 불가능하다!” 아날로그 세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스마트 교육의 새로운 기준 10대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을 막기 위해 부모는 무엇을 어디까지 간섭해야 할까? 스마트폰만 빼앗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유독 10대들이 SNS에 집착하는 이유는 ‘포모증후군(FOMO: Fear Of Missing Out)’ 때문이다. 이것은 흐름을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에 대한 불안 증상으로 하버드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에서는 포모를 사회병리 현상의 하나로 주목했다. 실제로 휴대폰이 없는 아이는 또래 사이에서 철저히 소외된다. 아이들은 단톡방에 소홀하면 대화에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못한다. 부모들은 휴대폰을 빼앗으면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괴롭힘을 당할 일도 사라질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면 아이 곁에 있던 친구들도 함께 사라진다. 2018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 팀은 SNS별 사용 시간을 하루 10분으로 줄이면 포모와 우울감, 외로움을 덜 느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주목할 점은 이 연구의 참가자들은 소셜 미디어를 완전히 그만둔 것이 아니라 사용 시간만 줄였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스마트폰 없는 환경에서 아이 키우기란 불가능하다. 부모로서 우리는 자녀에게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배우고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은밀하게 상처 받고 상처 입히는 디지털 세대 내 아이는 디지털 세계에서 무엇을 하고, 어떤 일을 당하고 있을까?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순다 피차이 등 세계적 IT 거장들이 10대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거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엄격히 제한한 이유는 무엇일까? 신체적·정신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불러오는 사춘기는 10대의 중요한 뇌 발달이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린다. 즉 신체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더니 어느 순간 세상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시각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의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지 고민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독립적인 정체성을 형성해간다. 예를 들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거나 흥미를 느끼는 모습을 사진 또는 동영상의 형태로 시험 삼아 SNS에 공개한다. 그리고 조회 수, ‘좋아요’ 등 청중의 반응에 따라 세상에 자신을 어떻게 드러낼지를 결정한다. 만약 친구들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사진을 찍어 올려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그런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할 수 있다. 부모로서 우리는 아이들이 소셜 미디어에 무엇을 올리는지 살피는 것은 물론 무엇을 보는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댓글과 ‘좋아요’ 중독, 사이버 폭력부터 디지털 성범죄까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스마트한 디지털 생활습관 A to Z 저자는 아이들이 온라인에서 저지르는 실수 대부분은 연령과 발달 단계에 걸맞은 행동이라고 말한다. 단지 운동장이 아닌 온라인 단체 채팅방이나 소셜 미디어라는 점이 다를 뿐이라고. 아이들이 실수보다 긍정적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려면 부모가 먼저 공부하고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아날로그 시대든 디지털 시대든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독립적으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약물, 알코올, 섹스에 관한 질문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인터넷이다. 디지털 세대가 아날로그 세대보다 인터넷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판단할 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구글 검색보다 부모의 조언이 훨씬 안전하다. 1. SNS에 가입하기 위한 최소 나이를 알고 있는가? 2. 아이가 사용하는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가? 3. 하루 중 아이가 SNS를 하며 보내는 시간을 확인하자. 4. 잠자는 동안 휴대폰은 공용 공간에서 충전해야 한다. 5.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사진을 찍거나 유출해서는 안 된다. 6. 친구와 다퉜을 때는 문자메시지 대신 직접 만나 해결하자. 7. 잠금 상태 등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수칙을 준수하자. 8. 아이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절대 휴대폰을 빼앗지 마라. 9. SNS 계정에 집 주소 등 위치 정보를 드러내지 않는다. 10. 부모 외에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어른을 소개해주자. 이 밖에도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 [#직접 해보기]에서 아이와 부모의 스마트한 디지털 생활습관을 길러줄 몇 가지 질문과 구체적 방법들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 앱을 다운받거나 웹사이트에 가입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모르는 사람이 메시지를 보내거나 친구 요청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인터넷에서 우연히 음란물을 봤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처럼 온라인상에서 아이들이 저지를 수 있는 또는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제대로 판별하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솔루션을 담았다. 부록 [휴대폰 사용 계약서 또는 동의서], [10대들을 위한 온라인 성교육 웹사이트]는 디지털 환경에서 아이들이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소셜 미디어 사용에 따른 영향이 긍정적, 부정적 둘 중 하나라고 결정짓기는 힘들다. 그보다는 시소를 기울게 하거나 평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다시 말해 아이가 균형 잡힌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성과 태도가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자녀를 제대로 이해해 그들이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지점이 어딘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2장. 다들 나만 빼고 놀러 간 거야?] 중에서 청소년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갈망할 뿐만 아니라 이런 활동을 부모의 감시망을 벗어나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를 얻고 싶어 한다. 소셜 미디어와 게임은 헬리콥터 부모 밑에서 자란 많은 10대가 부모의 시선을 피해 사회적 교류 방법을 연습하고 실험할 유일한 기회를 제공하는지도 모른다. 학자들도 그 점에 주목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소셜 미디어는 젊은 세대들에게 부모나 교사의 간섭 없이 자신들의 정체성과 문화를 탐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무대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3장. 온라인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고?] 중에서
우리 아이는 왜 공부를 안 할까요?
소울 / 키타 테츠토 글, 유무라 케이코 그림, 유경 옮김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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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학습법일반키타 테츠토 글, 유무라 케이코 그림, 유경 옮김
공부 잘하게 하려면 먼저 아이와 유기적인 소통을 해라!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이면서도 풀리지 않는 근본적인 고민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 아이가 왜 공부를 안 할까요?” 그 해답을 이 책의 저자이면서 일본의 명문 대안학교 ‘고베세미나’의 ‘키타 테츠토 교장’이 제시한다.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먼저 아이와 유기적인 소통을 해라!” 우리 아이가 공부 안 하는 이유는 부모에게 있었다. 아이를 무기력하게 하고 주눅들게 만드는 부모의 어리석은 대화법을 당장 바꿔야 한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보다 먼저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목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면 그때부터 자기주도적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게 하려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공부를 하려는 기분’을 맞춰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자녀에게 어떻게 대하고 말해야 하는지에 대한 ‘소통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여기서 잠깐! -고베세미나 키타 테츠토 교장 인터뷰- 옮긴이의 말 part 1. 공부 스트레스는 날려 버려라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공부 스트레스를 줄이자 공부에도 종류가 있다 part 2. 15세를 넘긴 자녀의 행동은 절대 바꿀 수 없다 10세까지의 아이는 순수하다 10∼15세 사춘기부터는 부모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15세를 넘긴 자녀는 더 이상 내 아이가 아니다 사례연구 : 엄마 마음에는 영원한 아홉 살 아들 part 3.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프로에게 배우자 아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는 긍정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말보다는 표정이나 분위기에 강한 전달력이 있다 part 4. 아이와의 소통이 필요하다 Q&A 형식으로 들여다보는 우리 아이 심리 상태 part 5.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언어사용설명서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대화법 에필로그 소통의 대화법을 통해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자! 이 책은 일본의 명문 대안학교 ‘고베세미나’의 키타 테츠토 교장이 십수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상황별 사례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과 행동을 이야기하고 있다. 영업사원, 심리상담사, 미용실 여주인, 여성의류 매장점원 등의 예시를 통해 자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녀와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언어사용설명서 부분에서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괜찮겠니?”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쓰는 위로가 담긴 말이다. 하지만 이 말은 불안의 암시라는 것이다. ‘너는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 ‘이대로는 장래에 아무 것도 못한다’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라는 의미로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누구도 힘이 나지 않을 것이고 열심히 하려는 마음도 사라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별 사례를 간략하지만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만화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 필독서이다. 화만 내는 아빠, 잔소리하는 엄마 경기도 교육청이 지난 11월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경기도 내에서 자살한 초 중 고생은 94명에 달한다. 2009년 45명, 지난해 26명, 올해 9월까지 23명이다. 한편 가출학생도 2009년 1439명에서 지난해 1512명으로 늘었으며, 올해 지난 9월까지 1418명이 가출한 실정이다. 이렇게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자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아이들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고가는 1차적인 이유이다. 그에 따라서 교사와 학생 사이의 의사소통문제가 2차로 발생한다. 지난 10월 부산에서 성적을 비관하며 자살한 14살 중학생의 마지막 유언은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제 무덤에 아이팟과 곰인형을 함께 묻어주세요.” 스마트폰과 MP3플레이어로 외로움을 달래고 의지하는 아이들에게 ‘화만 내는 아빠’ ‘잔소리하는 엄마’가 존재하는 가정에서 진심어린 소통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와중에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더욱 파국으로 몰고 가는 것은 바로 학교 성적이다. 성적이 좋지 않으면 부모는 아이들에게 화내고 욕하고 때리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남의 이야기로만 치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점점 심각해지는 우리 아이들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일본의 명문 대안학교 ‘고베세미나’ 고베세미나와 키타 테츠토 교장은 방송과 신문 인터뷰 소개로 일본에서 이름을 알렸다. 틀에 박힌 학교 교육 문제와 청소년 문제로 오래 전부터 곪아버린 일본 교육계에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다. ‘고등학교 중퇴, 명문대학 합격!’이라는 광고 문구로 유명한 고베세미나는 다니던 학교를 중퇴하여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했지만, 한 번 더 도전해서 명문대학에 입학하려는 학생이 많은 게 특징이다. 학생들 중에는 중학교 때부터 등교를 거부하고 고등학교를 중퇴했던 학생들도 상당수 있다. 고베세미나는 강제적으로 학생에게 공부를 시키거나 획일적으로 가르치려고 애쓰지 않는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전문적인 심리학과 카운슬링을 통한 학습 지도 방법으로 평범한 학교 교육에서 공부 방법을 찾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추천평 “이거 내 이야기네!” 공부 안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한숨 쉬면서 지내다가 책에서 힌트라도 얻으려고 서점에 갔는데 이 책을 발견했어요. 중학교 3학년 아들이 훌훌 넘기면서 만화를 보다가 내용도 읽기 시작하더니 마지막까지 읽고 나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 책, 완전 내 이야기네. 이 책은 모든 엄마들이 무조건 읽어야 할 책이야!” - shiny moon “기분 좋게 읽다 보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맞벌이를 하는 학부모라서 그런지 이 책에서 말하는 ‘행동을 변화시키는 프로에게 배우자’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수긍이 가더군요. 평소 업무에서는 합리적으로 판단하면서도, 정작 내 아이의 일은 감정적으로 해결하려고 들지요. 영업사원이나 미용실 여주인이 이기적인 손님을 어떻게 대하면서 일을 할까요? 기본은 같네요. 서점에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부분이 전혀 없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교육서와는 다르게 기분 좋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이랄까? “힘내” “왜 공부 안하니?”라고 말하고 싶어질 때 ‘언어사용설명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 아시모 적당한 거리가 중요, \'고베(神戶) 신문\'에 게재된 저자 인터뷰 기사를 읽고 구입했어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함을 의류매장 점원 입장에 비추어서 설명해 주니 정말 제대로 이해가 되더군요. 현실 속에서는 어렵겠지만, 마지막 장 부모를 위한 \'언어사용설명서\'를 잘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 MOGU
2023 에듀윌 7.9급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행정학
에듀윌 / 남진우 (지은이)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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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남진우 (지은이)
반드시 풀어 보아야 할 ‘필수 기출 문제’와 기출 기반의 ‘출제 예상 문제’를 단원별로 나누어 구성한 문제집으로, 한 권으로 완벽한 문제 풀이가 가능하다. 먼저 기출 문제로 약점을 진단하고, 예상 문제를 풀면서 학습의 빈틈을 완벽하게 메운 후, 마지막으로 실전동형 모의고사 부록을 통해 실전 점검이 가능한 3단계 합격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신의 취약점을 모른 채 무작정 학습 커리큘럼만 따라가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으로 빨리 가는 길을 안내할 합격 최적화 교재이다.무료 합격팩 실전동형 모의고사 1~3회 (정답과 해설 포함) 회독 플래너 OMR 카드 WHY INTRO 머리말 STRUCTURE 구성과 특징 ANALYSIS 출제 경향 & 합격 전략 1. 필수기출편 PART 01 행정학의 기초이론 CHAPTER 01 행정의 개념 CHAPTER 02 현대행정의 변천 CHAPTER 03 행정학이론 발달 CHAPTER 04 행정이념 PART 02 정책학 CHAPTER 01 정책학의 기초이론 CHAPTER 02 정책의제설정론 CHAPTER 03 정책분석론 CHAPTER 04 정책결정이론모형 CHAPTER 05 정책집행론 CHAPTER 06 정책평가론 CHAPTER 07 기획이론 PART 03 조직이론 CHAPTER 01 조직의 기초이론 CHAPTER 02 조직구조론 CHAPTER 03 조직관리론 CHAPTER 04 조직정보론 CHAPTER 05 조직변동(혁신)론 PART 04 인사행정론 CHAPTER 01 인사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공직의 분류 CHAPTER 03 인사행정의 3대 변수 CHAPTER 04 근무규율 PART 05 재무행정론 CHAPTER 01 재무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예산과정론 CHAPTER 03 예산제도론 PART 06 행정환류론 CHAPTER 01 행정책임과 통제 CHAPTER 02 행정개혁(정부혁신) PART 07 지방행정론 CHAPTER 01 지방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정부 간 관계 CHAPTER 03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체계 CHAPTER 04 주민참여제도 CHAPTER 05 지방재정 2. 출제예상편 PART 01 행정학의 기초이론 CHAPTER 01 행정의 개념 CHAPTER 02 현대행정의 변천 CHAPTER 03 행정학이론 발달 CHAPTER 04 행정이념 PART 02 정책학 CHAPTER 01 정책학의 기초이론 CHAPTER 02 정책의제설정론 CHAPTER 03 정책분석론 CHAPTER 04 정책결정이론모형 CHAPTER 05 정책집행론 CHAPTER 06 정책평가론 CHAPTER 07 기획이론 PART 03 조직이론 CHAPTER 01 조직의 기초이론 CHAPTER 02 조직구조론 CHAPTER 03 조직관리론 CHAPTER 04 조직정보론 CHAPTER 05 조직변동(혁신)론 PART 04 인사행정론 CHAPTER 01 인사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공직의 분류 CHAPTER 03 인사행정의 3대 변수 CHAPTER 04 근무규율 PART 05 재무행정론 CHAPTER 01 재무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예산과정론 CHAPTER 03 예산제도론 PART 06 행정환류론 CHAPTER 01 행정책임과 통제 CHAPTER 02 행정개혁(정부혁신) PART 07 지방행정론 CHAPTER 01 지방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정부 간 관계 CHAPTER 03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체계 CHAPTER 04 주민참여제도 CHAPTER 05 지방재정1. 약점 파악 ‘필수기출편’, 약점 공략 ‘출제예상편’ - 필수기출편: 기출 문제를 단원별로 수록하여 문제 풀이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은 탄탄한 기출 학습이, 이미 1회 이상 풀어 본 수험생들은 확실한 기출 회독이 가능하다. - 출제예상편: 기출을 기반으로 한 예상 문제로 충분한 문제풀이 훈련과 더불어 문제를 푸는 감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2. 전략적 학습을 위한 단원별 출제 경향 분석 - 교수님의 기출 경향 POINT, 출제 예상 POINT: 에듀윌 공무원 대표 교수님들이 기출 분석을 기반으로 도출한 단원별 출제 경향과, 출제 예상 개념, 키워드를 통해 기출 트렌드를 파악하고 시험에 빈틈 없이 대비할 수 있다. * ‘교수님의 기출 경향 POINT’와 ‘교수님의 출제 예상 POINT’는 각각 필수기출편, 출제예상편에 수록되어 있음 - 단원별 출제 비중 및 빈출도: 대단원의 출제 비중뿐만 아니라 소단원의 출제 비중까지 제시하여 어느 부분이 얼마나 출제되었는지를 파악하고 중요한 영역에 기반한 전략적 학습을 할 수 있다. 3. 완벽한 학습을 위한 3회독 약점진단표 각 문항마다 3회독 약점진단표를 수록하여 정확히 알고 맞힌 문제, 헷갈리는 문제, 완전히 몰라서 틀린 문제를 각각 체크하도록 하였다. 헷갈리거나 틀린 문항은 회독 시 다시 풀어 보며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다. 4. 선지까지 완벽하게 분석한 정답과 해설 - 3회독 약점진단표: 문제풀이 후 약점진단 결과를 적으면서 부족한 영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3회독하면서 약점이 채워져 가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 개념 카테고리: 기본서와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전 문항에 개념 카테고리를 제시하였다. - 매력적 오답: 에듀윌 공무원 대표 교수님들이 고른 매력적 오답을 통해 함정 문제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 난이도 표시: 출제예상 문제에는 문항별 난이도를 상, 중, 하로 표시하여 학습시 참고할 수 있다. 5. 효율적 학습을 위한 무료 합격팩 3가지 - 자동 반복 3회독 플래너: 따라만 해도 3회독을 할 수 있는 플래너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플래너를 함께 제공한다. - 실전동형 모의고사 부록: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학습한 후 최종적으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 범위 실전동형 모의고사 3회와 모의고사 전용 OMR 카드를 수록하였다. 실전과 가장 비슷한 환경에서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까지 익힐 수 있으며, 1초 합격예측 서비스를 활용하여 모바일 성적분석까지 가능하다. - 회독용 OMR 카드: 실제 시험처럼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하고 지우개로 지워서 반복 활용이 가능한 특수 OMR 카드를 제공한다.
친밀한 이방인
문학동네 / 정한아 지음 / 2017.10.13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정한아 지음
삶에 대한 긍정의 자세와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인생의 비의를 길어올리는 소설가 정한아의 세번째 장편소설. <달의 바다>, <리틀 시카고>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장편이다. 한 소설가가 자신의 소설을 훔친 비밀스러운 인물의 행적을 추적해나가는 이 유려한 미스터리는 때로는 더 나은 삶의 조건을 쟁취하기 위해, 때로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거침없이 삶을 뒤엎는 한 인물의 일생을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겹쳐가며 복원해낸다. 칠 년 동안이나 소설을 쓰지 못한 소설가 '나'는 어느 날 신문에서 흥미로운 광고를 발견한다. '이 책을 쓴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문 전면에 어떤 소설의 일부가 실려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소설을 읽어내려가던 '나'는 충격에 빠진다. 그 소설은 '나'가 데뷔하기 전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문예공모에 제출했던 작품으로, 공모전에서 낙선한 뒤로 까맣게 잊고 지내온 터였다. 신문사에 더이상 광고를 싣지 말라고 연락하자, 뜻밖의 인물이 '나'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온다. 육 개월 전 실종된 남편을 찾고 있다는 여자, '진'이었다. 놀랍게도 '진'은 그녀의 남편이 광고 속의 소설을 쓴 작가로 행세했다고 말한다. 남편의 거짓말은 그뿐만이 아니었다.1. 난파선 _007 2. 우울증에 걸린 피아니스트 _033 3. 보그 _057 4. 구인광고 _079 5. 위조 증명서 _105 6. 노인과 바다 _139 7. 은신처 _164 8. 바다 밑바닥의 온도 _189 9. 가짜 거짓말 _208 10. 제로의 가능태 _236 작가의 말 _254미끄러지듯 매혹되는 이야기의 끝,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이 무너진다 삶에 대한 긍정의 자세와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인생의 비의를 길어올리는 소설가 정한아의 세번째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이 출간되었다. 『달의 바다』(2007), 『리틀 시카고』(2012)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장편으로, 오랜만에 한국문단에 강력한 반전을 선사하는 반가운 작품이기도 하다. 한 소설가가 자신의 소설을 훔친 비밀스러운 인물의 행적을 추적해나가는 이 유려한 미스터리는 때로는 더 나은 삶의 조건을 쟁취하기 위해, 때로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거침없이 삶을 뒤엎는 한 인물의 일생을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겹쳐가며 복원해낸다. 그렇게 내달려온 이야기의 끝, 지금까지 촘촘하게 쌓아온 서사를 단숨에 무너뜨리는 반전은 강렬한 전율에 목말라 있던 우리를 가을밤의 싸늘한 한기 속으로 끌어다놓는다. 이름, 학력, 직업, 성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한 사람 허상을 겹치고 덧발라 만들어낸 수십 개의 가면 뒤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의 민낯! 칠 년 동안이나 소설을 쓰지 못한 소설가 ‘나’는 어느 날 신문에서 흥미로운 광고를 발견한다. ‘이 책을 쓴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문 전면에 어떤 소설의 일부가 실려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소설을 읽어내려가던 ‘나’는 충격에 빠진다. 그 소설은 ‘나’가 데뷔하기 전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문예공모에 제출했던 작품으로, 공모전에서 낙선한 뒤로 까맣게 잊고 지내온 터였다. 신문사에 더이상 광고를 싣지 말라고 연락하자, 뜻밖의 인물이 ‘나’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온다. 육 개월 전 실종된 남편을 찾고 있다는 여자, ‘진’이었다. 놀랍게도 ‘진’은 그녀의 남편이 광고 속의 소설을 쓴 작가로 행세했다고 말한다. 남편의 거짓말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그 사람의 본명은 이유미, 서른여섯 살의 여자예요. 내게 알려준 이름은 이유상이었고, 그전에는 이안나였죠.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아요. 여자라는 사실까지 속였으니 이름이나 나이 따위야 우습게 지어낼 수 있었겠죠. 그는 평생 수십 개의 가면을 쓰고 살았어요. 내게 이 책과 일기장을 남기고 육 개월 전에 사라져버렸죠.”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소설가인 줄 알았던 남편이 사실은 여자였고, ‘진’을 만나기 전부터 거짓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이다. 문제의 인물 ‘이유미’는 합격하지 못한 대학에서 교지 편집기자로 활동했고, 음대 근처에도 가본 적 없으면서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자격증 없이 의사로 활동했다. 또한 그녀는 각기 다른 세 남자의 부인이자 한 여자의 남편으로 살았다. ‘나’는 점점 ‘이유미’가 살아온 삶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고, ‘이유미’의 행적을 추적해나가면서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할 수 있으리라 예감한다. “지난주에 당신을 만나고 나서, 일주일 내내 마치 뭔가에 사로잡힌 것처럼 그 이야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궁금한 것이 점점 더 늘어나는 거예요. 저는 그 사람의 반복된 거짓과 위증이 무엇에 기인하는지 그 시작과 끝을 알고 싶어요. 단순한 흥미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사실 저는 이것이 일종의 수수께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의 어떤 순간마다 ‘이유미’와 스쳐갔던 사람들을 하나하나 찾아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이유미’의 뒷모습을 좇기 시작한다. 그녀의 발자취가 끊기는 곳에서 ‘나’는 그녀의 실체와 그녀가 감추고 있던 진실에 가닿을 수 있을까? 모든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 순간, ‘나’는 전혀 예상치 못한 광경을 목도하고 만다. 우리가 질서를 연기하는 한, 진짜 삶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이 박진감 넘치는 소설을 쓴 작가가 『달의 바다』로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한 이래 장편소설 『리틀 시카고』,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를 통해 서정적인 문체로 동세대 인간 군상의 생을 연민하고 긍정해온 소설가 정한아라는 점은 놀랍다. 작가는 우리 모두가 필연적으로 속해 있지만 대개는 불완전한 형태일 수밖에 없는 가족이라는 틀에 대해 오랜 시간 사유해온바, 『친밀한 이방인』에 이르러 그 천착의 결과를 미스터리 서사로 풀어내는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유미’뿐만 아니라 ‘나’와 ‘진’, 그리고 그 가족들은 각각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기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에게는 굳이 드러내놓지 않은 비밀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과 나는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안도하면서 그 자리에 함께 머물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엉망진창인 삶의 실체를 비밀로 가려둠으로써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한 채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도 모른다. 행복이란 명확한 이해가 아닌 모호한 낙관과 희망에서 생겨난다는 이 책의 메시지가 묘한 안도감을 건네는 이유다. 이 아이로니컬한 생의 비의를 체감한 정한아의 새로운 소설세계가 이 책에서부터 펼쳐지기 시작했다.아이는 사랑을 갈구하듯 내 옷을 움켜쥐었다. 나는 아이의 손에서 내 옷자락을 빼내었고, 허공에서 버둥거리는 아이의 손을 텅 빈 눈으로 내려다보았다. 머릿속이 짓뭉개진 진흙 같았고, 두통이 끊이지 않았다. 책상 위에는 시작도 못한 소설이 새하얀 백지로 뭉치째 쌓여 있었다. 아버지와 엄마. 나는 그들과 한집에서 이십 년간 함께 살았지만 두 사람의 진짜 관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다. 지극히 평범한 인간들이 평범하게 걷고 있는 길 위의 풍경처럼 그들의 결혼생활도 그랬다. 우리가 질서를 연기하는 한, 진짜 삶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그렇다면 진짜 삶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인생의 마지막에서야 밝혀질 대목이다. 모든 걸 다 잃어버린 후, 폐허가 된 길목에서. 이유미는 그 요란스러운 청혼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윤노인의 재산이 탐이 났는지도 모르고, 혼자 살아가는 삶에 외로움을 느꼈는지도 모르고, 어쩌면 그를 정말로 사랑했는지도 모른다. 이마저도 추측일 뿐이다. 결혼에는 여러 가지 조건이 개입된다. 사랑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 자체가 결혼의 동인이 되지는 않는다. 결국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 결혼한다. 그것을 얻을 수만 있다면 낯선 사람과 함께 평생 살아가는 일조차 감수하겠다고 마음먹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잘 살고 싶다면
덴스토리(Denstory) / 김용태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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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토리(Denstory)소설,일반김용태 (지은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살아가면서 괴로워하고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자기의 실체보다 더 큰(좋은, 멋진, 거대한) 자기의 모습을 만들고, 그 모습으로 살고 싶어 하는 욕구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현재 모습을 부정하면 자아가 분열된다. 원하는 나와 실재의 나, 이 분열이 클수록 삶이 힘들어진다. 이 책은 부자이지 못해서, 쪼잔하고 지질하게 비춰지는 모습 때문에, 학벌 때문에, 열등감 때문에, 바꿀 수 없는 현실 때문에 등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수용을 하지 못해 힘들어하던 사람들이 상담치료의 최고 권위자를 만나 자기 본연의 존재와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프롤로그 키 작은 나도 괜찮다 1장 나 자신이 마음에 안 들었던 이유 01 웹디자이너 지혜 씨 이야기 02 바꿀 수 없는 현실 때문에 03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면 좋아지는 것들 2장 나만의 문제는 아니다 04 수용을 방해하는 사회적인 요인 05 인간 존재 자체의 한계 3장 불완전한 대로 잘 살기 06 나를 수용하는 방법 07 수용의 바다에서 춤추기 에필로그 죽고 싶어도 괜찮다베스트셀러 『가짜감정』 저자 8년 만의 신작!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내가 부잣집 딸로 태어나서 충분한 경제적 지원을 받았더라면 지금쯤 성공했을 텐데……’ ‘내가 똑똑해서 명문대를 졸업했으면 대기업에 취업했을 텐데……’ ‘내 키가 5센티미터만 더 컸으면 지금 모델을 하고 있었을 텐데……’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결핍에서 비롯된 이런 헛된 소망을 지니고 산다.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은 깨져야 한다. ‘나도 남들에게 부러움을 받으면서 잘 살고 싶다’는 그 마음을 깨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타인과 분리되어 자기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을 심리상담 용어로 ‘분화(differentiation)’라고 한다. 이 분화는 모든 인간의 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열등감으로 인해서 타인과 자신을 분리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니까 자기보다 잘난 사람만 보면 괜히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우울해지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수많은 현실이 존재한다. 돈, 외모, 학벌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 능력 등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없는, 열등감을 갖게 되는 현실 말이다.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바로 자기수용의 삶이다. 김용태 교수는 “모든 사람에게 수용경험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수용경험이란 맞고 틀리고 옳고 그르고를 떠나 특정 상황과 시점에서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그럴 만하다고 인정받고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뜻한다. 특히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충분한 수용을 받고 자라면 어른이 돼서도 정서적으로 풍부해지고,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쉽게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만, 수용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어른이 돼서도 자신과 남, 그리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수용하는 게 몹시 힘들다고 지적한다. 김 교수는 자기를 받아들이는 수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내면의 자신과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들춰보기 싫었던 내면과 소통하면서 자신과 연결된 삶을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 본연의 존재와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생긴 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노랫말 가사처럼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살면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잘 살고 싶다면』은 남들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신을 들볶고 자신의 못난 점을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전전긍긍하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김 교수는 그런 사람들에게 그렇게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고 위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 순간 중얼거리듯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가 괜찮다. 나는 지금 내가 참 좋다.”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지금까지 뭔지도 모른 채 눌리던 무거운 짐과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내가 왜 고통스러운지 내면의 원인과 진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외면해왔던 내면의 나와 연결이 되고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생을 살면서 가장 보람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자신을 아는 사람은 주변 상황이나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_<프롤로그: 키가 작아도 괜찮다> 중에서 ‘나는 뭐가 그렇게 싫었을까?’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는 건 위험한 순간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확신을 가지고 해왔던 당연한 일들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껏 열심히 잘해왔다고 생각한 일에 의문이 생기면 두렵고 불안해진다. 이제 외부로만 향해 있던 시선을 내부로 돌려 자신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자신에 대한 질문은 이러한 여정의 첫발이다. 이 과정은 쉬운 과정이 아니다. 그동안 만나기 싫었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면서 그 속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다._<몸과 마음이 보내는 SOS>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환상과 현실의 차이만큼 고통을 겪으며 살아간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나는 어떤 환상을 갖고 있기에 지금의 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길 바란다.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이것은 오랜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자신의 마음에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육체의 근육을 키우듯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이 있어야 한다. 비참한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고 머무르는 고통을 견뎌내야 한다. 그 고통을 피하려고 거품을 만들고 남 탓을 하고 환상 속에 살면, 결국 언젠가는 인생이 붕괴된다._<상처가 만든 환상 깨기, 현실 직시하기> 중에서
렌터카와 함께한 미국 여행기
북랩 / 정지섭 (지은이) / 2023.11.16
20,000원 ⟶ 18,0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정지섭 (지은이)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작가가 퇴직 후에, 평소에 꿈꾸었던 여행을 실천해 가며 살아가던 중, 가장 최근에 홀로 60일간의 미국 동남부 여행 경험을 담아낸 기록이다. 작가는 자유여행을 착실하게 준비하여 렌터카에 자전거를 싣고 미국 남부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다녔다. 음식점 정보나 숙박 정보, 차표 구매 등에 관한 안내가 있는 여행 정보서는 아니지만, 여행 중 어떻게 차박을 하고 시내에 갈 때는 어디에 주차하고 어떻게 경비를 절약하며 60일을 다녔는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 자유여행의 팁으로 숙소 정하기나 렌터카 사용 요령, 필수 준비물 등 경험에서 나오는 알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PROLOGUE PART 1 긴 여정의 출발선에서 설렘은 그만, 짐을 꾸리자 왜 미국의 동남부인가 자유 여행 팁: 자유 여행을 처음 계획하신다면 PART 2 남부 4개주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미국은 지상낙원인가 첫 차박 실험 25년 만에 다시 찾은 탬파와 세인트피터즈버그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의 첫 자전거 투어 자유 여행 팁: 구글맵은 여행자의 필수 동반자 탬파를 떠나 남쪽으로 다리 위에서 아침을 맞다 섬들을 줄줄이 연결한 끝의 키 웨스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 마이애미시 중심가와 남부 교외 지역 포트 로더데일에서 마주친 위기 자유 여행 팁: 미국의 유료 고속도로와 역주행 주의 팜비치의 마라라고 올랜도의 월트 디즈니 월드 세인트존스 강변이 아름다운 잭슨빌 자유 여행 팁: 미국의 국립공원 연간 패스 여유롭고 관대한 도시 서배너 역사의 도시 찰스턴 오거스타, 샬럿을 거쳐, 체로키까지 자유 여행 팁: 숙소 정하기 PART 3 테네시, 아칸소, 오클라호마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종단하기 컨트리 뮤직의 고향 내슈빌 상상력의 극대화 나체즈 트레이스 파크웨이 자유 여행 팁: 렌터카 사용 시 알아 두면 좋은 것들 멤피스로 가는 길 엘비스 프레슬리의 도시 멤피스 멤피스의 Graceland 자유 여행 팁: 여행 중 셀프 취사 조건 맥아더 장군을 만나다 리틀록의 주변 지역 짧은 오클라호마시티 방문 자유 여행 팁: 장기간 여행 중 개인 세금 납부 PART 4 미국 지도의 완성,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종착 도시 애틀랜타 댈러스로 가는 길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으로 자유 여행 팁: 자유 여행 중 필수 코스, 마트 여행자의 도시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미션 국립공원과 광주의 정자 텍사스 최대 도시 휴스턴 폭우 속의 휴스턴 자유 여행 팁: 여행객의 렌터카 주차 언젠가 꼭 와 보고 싶었던 루이지애나 카트리나의 뉴올리언스 자유 여행 팁: 여행 중의 고민거리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렌터카 기아 공장과 다운타운이 아름다운 애틀랜타 애틀랜타의 스톤 마운틴 공원 미련이 남은 CNN 다시 원점에 서다 EPILOGUE미국 문화의 다양성을 한눈에 보여주고 미국 역사의 결정적 순간을 간직한 곳 플로리다, 테네시, 텍사스를 돌아 루이지애나까지 미국 동남부 11개 주를 렌터카와 자전거로 홀로 주유한 한 은퇴자의 진정한 자유 여행기 이 책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작가가 퇴직 후에, 평소에 꿈꾸었던 여행을 실천해 가며 살아가던 중, 가장 최근에 홀로 60일간의 미국 동남부 여행 경험을 담아낸 기록이다. 작가는 자유여행을 착실하게 준비하여 렌터카에 자전거를 싣고 미국 남부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다녔다. 음식점 정보나 숙박 정보, 차표 구매 등에 관한 안내가 있는 여행 정보서는 아니지만, 여행 중 어떻게 차박을 하고 시내에 갈 때는 어디에 주차하고 어떻게 경비를 절약하며 60일을 다녔는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 자유여행의 팁으로 숙소 정하기나 렌터카 사용 요령, 필수 준비물 등 경험에서 나오는 알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일기처럼 써 내려간 여행의 기록으로, 독자는 활자로만 알던 미국의 여러 도시와 공원, 강과 바다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역사와 영화 속에서 만나던 남부 여러 도시에 대해서도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동안은 비 오는 날 고속도로를 하염없이 운전하거나 남부 지방 어느 경치 좋은 곳에서 자전거 타며 바람을 느끼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 것이다. 각 지역에 관한 간략한 역사와 인물들에 대해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관심이 가고 친근한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여행에서 필요한 것은 경비와 시간과 건강이다. 항상 그중 한 가지가 부족해서 사람들은 여행을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용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행은 특별난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용기 내 가는 것이다. 세상은 넓고 여행 갈 곳은 많다. 이 글을 읽는 독자는 여행에 대해 꿈만 꿀 것이 아니라 용기를 갖고 작가와 같은 도전적인 자유여행을 실천에 옮길 만도 할 것이다.필자가 어려움이 따르는 혼자만의 자유 여행을 감행한 것은, 유럽과 달리 미국이라는 독특한 분위기에 심취한 까닭이요,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북이와 민물 자라들이 보이고 이름 모를 물고기들이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이다. 고기들은 모두 팔뚝만 한데 가마우지에게는 천국이다. 횟집의 뜰채로 건져도 하나 가득 잡을 것 같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악어가 많고 거북이, 자라, 새 등 자연 그대로 있는 모습이다. 악어도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다양하다. 이곳은 두 종류의 악어가 공존하는 유일한 곳이라 한다. 자유 여행이라 해도 고가의 숙소를 매일 선택해서 머무른다면문제 될 것이 없다. 그러나 장기간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고가로 여행하다 보면 소위 가성비가 뚝 떨어져 여행으로 인한 만족도도 같이 떨어진다. 그래서 경험을 토대로 숙소를 정해서 다니는 필자가 했던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성장주 투자법
부크온(부크홀릭) / 프레더릭 마틴 (지은이), 김상우 (옮긴이) / 2022.03.15
26,800원 ⟶ 24,120원(10% off)

부크온(부크홀릭)소설,일반프레더릭 마틴 (지은이), 김상우 (옮긴이)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 그러나 알고 보면 그는 500배로 불어난 단 한 번의 성장주 투자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이 성장주 투자에서 다른 모든 투자 수익을 합한 것보다 많은 수익을 올렸다. 이 책은 전설적인 투자자의 잊혀진 성장주 투자전략을 재발굴해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선의 투자법을 제시한다. 미국의 대표적 투자매니저인 저자 프레더릭 마틴은 오랫동안 잊힌 그레이엄의 가치평가 공식에 기초한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방법을 통해 투자자들은 성장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렇게 찾아낸 유망한 성장주에 투자해 리스크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뛰어난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추천사 1 추천사 2 감사의 글 1. 그레이엄이 가르쳐준 것들 잃어버렸던 ‘거장의 투자 공식’ | ‘안전마진’을 먼저 생각하라 | 그레이엄이 바라본 성장주 투자 | 버핏의 ‘재무상태표에 국한되지 않는 가치평가’ | 투자철학은 현실에 근거한다 2. 최고를 추구하는 기업을 찾아라 ‘의미 없는 구분’을 하는 이유 | 가치투자로 수익 내는 법 | 성장투자로 수익 내는 법 | 성장기업과 가치기업의 공통 문제 | 가치투자의 6가지 문제 | 성장투자의 6가지 문제 | 투자자는 적절한 복리수익을 올려야 한다 | 구체적인 목표수익률부터 정하라 | 내 투자 실적 계산하기 | 장기수익률의 과제 | 배당금 재투자 리스크를 고려하라 | 케이크를 먹어도 손에는 여전히 케이크가 있다 | ‘빅 아이디어’의 힘 | 손 안의 한 마리 새 vs. 수풀 속의 두 마리 새 3.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주는 그레이엄의 공식 손쉽게 기업 가치 계산하는 법 | 그레이엄의 공식 : (8.5+2g)×EPS | 다른 가치평가 공식들 | 가치평가 공식들이 가진 결함 | ‘현재의 내재가치’를 계산할 때의 주의점 | ‘7년 전망’을 수립하라 | 미래가치 평가 4단계 | 공식은 단순할수록 좋다 | 그레이엄의 공식이 제공하는 혜택 | 성장투자에 대한 그레이엄의 ‘선물’ 『증권분석』 개정판(1962년) 39장 전문 ‘성장주 가치평가를 위한 보다 새로운 방법’ 4. 중요한 것은 매도가 아니라 매수다 ‘매수 원칙’에 집중하라 | 주식시장만의 독특한 특징 | 매수가 정하기 | ‘기준수익률’이 중요하다 | 매수가 원칙을 고수하라 | ‘변동성’은 주식시장이 주는 선물이다 | 시장 변동성을 이용한 매수 | 서둘러 주식을 매수할 필요가 있을까 | 매수 결정의 교과서적 사례 : 시스코 | 꾸준한 복리수익을 만들자 5. 언제나 안전마진을 생각하라 투자의 ‘안전마진’과 비행의 ‘안전마진’ | 안전지대에 머물기 | 안전마진을 결정하는 지배적 변수 | 안전마진을 구축하는 핵심 규칙 | 성장투자는 제트기를 조종하는 것과 같다 6. 좋은 기업을 가늠하는 잣대 ‘사업 성장이 빠른 기업’과 ‘훌륭한 성장기업’ | 방어 가능한 사업모델: 훌륭한 성장기업을 규정하는 요소 |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 경쟁우위로서의 ‘진입장벽’ | 충성도 높은 고객층 구축하기 | 경쟁우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와 지표들 | 투하자본이익률과 주식 투자수익 간의 관계 | 위험한 경쟁우위 신화들 | ‘경쟁우위 지키기’ | ‘우수한 업무 효율성’을 가늠하는 잣대| ‘파이’를 키우는 5가지 요인 | ‘나쁜 성장’ 피하기 | ‘선형 성장’의 함정 | ‘정밀한 예측’이 필요 없는 경우 | “주주들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가?” | 자본 규율: 현명하고 합리적인 자본의 사용 | 자본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문제 | ‘이익 첨가’라는 허울 | 투명하게 밝히면 경쟁에 불리하다? | 시간은 소수의 좋은 주식을 찾는 데 써야 한다 7. 투자 사례: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제대로 활용하라 투자 경험을 소개하는 목적 | ‘한물 간 컴퓨터 제조회사’ 애플 | 애플에 투자한 이유 | 스티브 잡스가 그린 ‘새로운 애플’ | ‘우수한 재무 상태’, ‘할인된 주가’, ‘혁신적인 신제품’ | ‘아이폰의 시대’를 연 애플의 혁신 | 스타일을 만들어낸 ‘폴로’ | 좋은 기업을 매수하려면 ‘미스터 마켓’을 이용하라 | 높은 시장점유율이 매력인 ‘맥러드USA’ | 리스크를 제대로 평가하라 | 최대가 아니라 최고가 되려는 노력, ‘플렉서스’ | 경영진의 일관된 메시지 그리고 실적 | 혁신적인 신제품에 초점을 맞춘 ‘미들비’ | “CEO가 회사 지분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나요?” | ‘더 강한 기업’을 추구하는 곳에 투자하라 |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들 8. 부자가 되기 위해 경계해야 할 것들 모르는 것과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 | 모든 것을 알고 난 후에도 계속 배워야 한다 | 주식중개인은 당신의 돈을 다 없어질 때까지 투자하는 사람이다 | 그저 뭔가를 하기 위해 하는 일은 하지 마라, 차라리 그냥 가만히 있어라 | (그는) 특별히 뭔가를 하지는 않았지만, 매우 잘했다 | 껴안을 것은 지수가 아니라 여러분의 어머니다 | 3개월이란 기간은 어떤 의미도 없다 | 그 기차를 타고, 코카인에 취하다 | 나이 들수록 남은 시간은 적어지고 인내심은 커진다 | 목표가의 함정 | 내가 돈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딱 하나 있다… 바로 다른 사람의 돈이다 | 내가 전문가들을 믿는 실수를 하다니! | ‘성과 없는 노력’의 가치 | 다른 사람은 모르는 뭔가를 아는 것, 그것이 사업의 비밀이다 9. 성공투자의 핵심 원칙 투자전략을 구성하는 핵심 개념 | 모두가 승자가 되는 방법 | 그레이엄 투자 원칙을 실전에 응용하기 | 투자를 단순화하라 부록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꿈의 주식’에 투자하는 ‘가장 안전한 선택’ ‘파이어족’을 위한 최적의 투자지침서! 전설적인 투자거장의 ‘꿈의 주식’ 투자법 “제대로 된, 단 한 번의 성공적인 성장주 투자면 족하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성장주 투자법』은 전설적인 투자 거장의 ‘꿈의 주식’에 대한 투자법을 담고 있다. 흔히 ‘가치투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제시하는 성장주 투자를 위한 ‘새로운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평생 ‘가치투자’를 추구해온 그레이엄이 단 한 번의 ‘성장주 투자’로 500배의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는 것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할지 몰라도 투자업계 안팎에서는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그레이엄이 그의 명저 『증권분석』을 통해 이 ‘새로운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레이엄의 이 ‘새로운 방법’은 『증권분석』 1962년 개정판에만 실려 있고, 이후 그레이엄의 후학들의 의해 진행된 몇 번의 개정판 작업에서는 이 부분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증권분석』 1962년 개정판에만 수록되어 있는 「39장 성장주 가치평가를 위한 보다 새로운 방법」은 한마디로 ‘성장주 투자의 보물지도’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성장주 투자에 관한 보물지도’ 『증권분석』 1962년판에만 실렸던 「새로운 방법」 전문 단독 공개! 『벤저민 그레이엄의 성장주 투자법』은 그동안 잃어버렸던 ‘거장의 투자 방법’을 제대로 복원한 책이다. 『증권분석』 1962년 개정판에만 실려 있던 「39장 성장주 가치평가를 위한 보다 새로운 방법」 또한 가감 없이 전문 그대로 되살려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성장주 투자법』은 ‘거장의 투자 방법’을 변동성이 심한 현재의 시장에 맞춰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선의 투자법’으로 업그레이드해 제시한다. 그레이엄의 「성장주 가치평가를 위한 보다 새로운 방법」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성장주 투자법』의 한 축이라면, 나머지 또 한 축은 거장의 투자 전략을 실전에 적용한 구체적인 투자 사례들과 투자 노하우다. “이 책이야말로 ‘파이어족’을 위한 최적의 투자 지침서다” ‘안전’을 중심에 두고 유망 성장주에 투자하는 ‘새로운 방법’! 『벤저민 그레이엄의 성장주 투자법』의 저자 프레더릭 마틴은 50여 년 동안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사용해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장기 실적을 올린 펀드매니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안전마진 확보’라는 원칙을 중시하며 수십 년째 ‘안전한 성장주 투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40년 이상 연평균 두 자릿수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프레더릭 마틴의 투자 핵심은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그레이엄의 가치평가 공식’에 기초해 성장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또한 이렇게 찾아낸 유망한 성장기업에 투자해 리스크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뛰어난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전략을 ‘그레이엄의 투자전략’에 따라 실행하는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성장주 투자법』에는 ▲최적의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효과적인 지침과 기법 ▲성장기업 투자 시 안전마진을 확보하기 위한 3가지 핵심 규칙 ▲기업의 성장이 끝나감을 알려주는 숨겨진 ‘장애물’과 ‘족쇄’ 찾아내는 법 ▲최선의 투자 습관과 피해야 할 함정 등 오랜 투자 경험에서 우러나는 통찰력 있는 저자만의 투자 노하우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일찍 은퇴해 장기간 경제적 여유를 누리고 싶어 하는 ‘파이어족’을 위한 최적의 투자지침서다. ‘안전’을 중심에 두고 유망 성장주에 투자하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꼭 파이어족이 아니더라도, 우수한 성장주에 투자해 오랜 시간 만족할 만한 수익률을 내고 싶은 것은 모든 투자자의 열망일 것이다. 이 책은 그들에게 새롭고 안전한 길을 아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가치투자의 밑바탕에는 투자하고 있는 기업(주식)이 지금까지 잘해왔으므로 앞으로도 잘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 책은 가치투자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안전을 기본으로 두고 성장주에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저처럼 전통적인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에게도 일독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사 그러나 그레이엄에 관한 것 가운데 투자 대중들에게 거의 잊혀진 것도 있다. 그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바로 성장주 투자에 관한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이라는 이름은 가치투자와 거의 동일시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레이엄은 현업 말년에 와서 성장주 투자의 가치도 다시 보기 시작했다. 더욱이 그는 성장주 투자를 위한 공식과 투자방법론을 개발해 『증권분석』 개정판(1962년) 39장에 ‘성장주 가치평가를 위한 보다 새로운 방법’이란 제목으로 소개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불행히도 성장주 투자에 대한 장은 1962년판 이후에 발간된 모든 판본에서 사라져버렸다. …… 우리 책의 기본적인 목적은 ‘그동안 잃어버렸던’ 그레이엄의 투자 공식과 방법론을 재조명함으로써 개인 및 전문투자자 모두가 성장주를 분석하고 매수함에 있어 그레이엄의 투자 통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1장 그레이엄이 가르쳐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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