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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스토리 : 내 몸의 소중한 재료!
세창미디어 / 김형미 글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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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미디어
건강,요리
김형미 글
소책자로 제작된 포켓브러리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영양소는 몸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세포나 효소, 호르몬, 면역체 등 생명활동에 필요한 성분들의 재료가 되고, 체내에서 에너지를 발생시켜 호흡하기, 활동하기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연료가 된다. 이러한 영양소에 대해 올바로 알고, 바른 먹거리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도 생명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이 책에선 영양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영양소와 먹거리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Story 1 생명의 재료, 영양소 최우선 에너지 연료-탄수화물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을 어디 있나요? 탄수화물과 건강 이야기 탄수화물을 공급하여 주는 식품 식품의 혈당지수와 혈당 부하지수 탄수화물 식품의 현명한 섭취 방법 생명의 존재 양식-단백질 우리 몸에서 단백질은 어디 있을까? 단백질과 아미노산 단백질과 건강 단백질을 공급하여 주는 식품 현명한 단백질 섭취 요령 필수 영양소이자 건강의 적 -지방 우리 몸에서 지방을 찾아볼까요? 필수지방산에 대하여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지방과 건강 골라먹자 지방 식품 트랜스지방산 식품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식품 더 위험한 산패된 기름 현명한 지방 섭취 요령 우리 몸의 윤활유-비타민 지용성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 많아도, 부족해도 탈-무기질 칼슘 철분 인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셀레늄 아연 현대인의 필수영양소-섬유소 식이섬유와 질병 섬유소의 과잉섭취에 따른 문제점 더 이상 물로 보지 마-물 물을 제대로 마시는 법 떠오르는 영양소의 샛별-파이토케미컬 Story 2 내 몸에 맞는 영양소 섭취 영양소 섭취 기준 기초식품군을 골고루 먹자 기초식품군 적정량으로 먹자 Story 3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달라진 몸, 생활환경 그리고 먹거리 달라지고 있는 질환 백해무익 먹거리 먹을수록 해로운 정제식품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는 유전자 변형식품 거부할 수 없는 맛의 유혹, 트랜스지방산 식품 환경 파괴와 더불어 체내에 쌓이는 독성 미네랄 피할 수 없는 식품첨가물 점점 중독되는 맛의 쾌락 Story 4 현대인의 영양소 섭취전략 건강 체중을 유지하라 - 적정량을 먹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라 - 조금 더 먹고, 조금 덜 먹자 똑똑한 식사를 하라 - 제대로 알자 맞춤 식사를 하라 - 보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중단 없는 실천의지와 노력이 필요
이야기 종교학
종문화사 / 이길용 지음 / 2018.03.12
15,000
종문화사
소설,일반
이길용 지음
쉽게 풀어 쓴 종교학 입문서다. 전반부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종교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신학, 사회학, 철학 등의 학문과 종교학의 차이점을 다루며 종교학에 대한 저자 나름의 관점을 개진하고 있다. 반면 후반부에서는 종교학에서 남다른 업적을 이룬 학자들을 선별하여 그들이 종교학의 흐름을 어떻게 이끌고 왔는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칼럼 연재의 형식을 취하고 있어 따분하고 난해할 수 있는 학술적인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있게 다가온 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개별 신앙뿐만 아니라 종교라는 문화현상에 대해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독서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된다.1. 종교학과 신학: 그 가까움과 멈 2. 도대체 우리는 종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3. 종교를 이해하려는 여러 시도들 4. 종교연구의 탈신화화: 종교현상학과 종교사회학 5. 종교연구와 진리 문제: 종교학과 종교철학 6. 종교학의 목적과 한계: 종교역사학과 종교체계학 7. 종교학의 아버지, 막스 뮐러 8. 종교현상학의 개척자, 나탄 쇠데르블롬 9. 우리는 이미 종교적으로 태어났다, 루돌프 옷토 10. 검증적 종교학의 개척자, 요아킴 바흐 11. 고대인의 눈으로 현대를 조망한 호모 렐리기오수스, 미르치아 엘리아데 12. 종교도 결국 사람의 일, 윌프레드 캔트웰 스미스 13. 이웃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종교학, 니니안 스마트 14. 저항의 종교현상학, 조너선 스미스 15. 한국에서 종교학 하기종교학은 태동한지 이미 한 세기도 더 지났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은 학문이다. 한국의 종교인구가 전체인구수의 절반에 육박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는 의외가 아닐 수 없다. 또한 한국은 세계에서 드물게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무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종교학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종교는 시공을 초월하여 인류의 문화양식으로서 항상 존재해왔다. 유사 이래 실로 다양한 종교들이 세계 곳곳에서 탄생했고, 오늘날까지도 종교는 인류의 사상과 행동방식을 좌우하는 문화양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종교 때문에 인류는 수도 없는 전쟁을 치렀으며, 여전히 신앙의 차이를 이유로 서로 비난하고 헐뜯곤 한다. 불신자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아마존의 숲속으로 들어가는 일화들과 자신의 신을 대적하는 이들을 처단하려 자살 테러를 감행하는 사건들은 다름 아니라 21세기에 살아가는 우리가 매일 보고 듣는 소식들이다. 이처럼 우리의 피부에 맞닿아 있는 종교라는 문화현상과 그 안에서 다양하게 갈라지는 신앙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올바를까. 종교학 전문가인 이길용 교수는 무엇보다도 우선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서로 다른 종교를 믿는 종교인들이 종종 걷잡을 수 없는 ‘진리논쟁’에 빠지고 서로에 대해 날선 비난을 가하는 일차적인 이유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부족에 있다고 말한다. 특히 ‘한국의 종교계는 생각보다 내용 없는 보수가 많아 스스로 단절적이고 폐쇄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상호 이해라는 의미 있는 작업보다는 단절과 배척이라는 정치적 입장을 고수할 때가 많다’고 지적한다. 현대 사회는 다면적일 수밖에 없어서 상호 개방과 이해가 필수적이지만, 한국에서는 종교가 시류를 따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저자는 다양한 문화의 소통을 위한 ‘통역가’로서 종교학의 역할을 역설한다, ‘통로로서의 종교학’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먼저 종교학과 신학의 차이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종교학과 신학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신학은 특정 종교의 특정한 고백을 변증하고 설명하려는 목적으로 탄생한 학문이다. 반면에 종교학자들은 특정 종교를 변호하려는 목적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종교학은 가급적 객관적인 시각으로 인간의 다양한 문화현상 속에서 종교적이라 불리는 것들을 검증하고 이해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종교학자는 개별 종교가 고수하는 신앙의 내용과 전통을 역사적으로 기술할 뿐, 결코 특정 신앙의 당위성이나 우월성에 대해서 주장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학자는 비단 종교인들이 자신의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연구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종교인들이 서로의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교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작금의 한국사회에서 종교학의 의의는 바로 이점에 있다는 것이다. 『이야기 종교학』은 매우 쉽게 풀어 쓴 종교학 입문서다. 전반부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종교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신학, 사회학, 철학 등의 학문과 종교학의 차이점을 다루며 종교학에 대한 저자 나름의 관점을 개진하고 있다. 반면 후반부에서는 종교학에서 남다른 업적을 이룬 학자들을 선별하여 그들이 종교학의 흐름을 어떻게 이끌고 왔는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칼럼 연재의 형식을 취하고 있어 따분하고 난해할 수 있는 학술적인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있게 다가온 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개별 신앙뿐만 아니라 종교라는 문화현상에 대해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독서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된다.한국에서 종교학의 부진과 지체를 꼭 외부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종교학자들도 어느 정도 전통 종교인에게 종교학적 결과물을 제시하는데 미온적인 것 역시 사실이다. 아니, 때로는 되레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는 종교전통에 속한 이에게조차 종교학자는 냉소적일 때가 있다. 때론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연구 대상이 되는 종교에 속한 신앙인을 가르치려고만 드는 고압적 자세가 노출되기도 한다. 이런 멀어진 간극을 조금씩 좁혀간다면 한국의 종교학은 기존 종교인과 밀접한 관계 속에 서서히 뿌리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
낙타의 뿔
은행나무 / 윤순례 글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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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윤순례 글
저 멀리서 당신이 눈부시게 아프도록 빛난다 ‘오늘의 작가상’ 수상 작가 윤순례 6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오늘의 작가상’ 수상 작가 윤순례가 6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야기가 가진 근원적인 힘에 집중하고 은근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생의 긍정성을 견지해온 작가의 문학적 색채는 흡인력 있는 서사를 통해 그 농도가 더욱 짙어졌다. 《낙타의 뿔》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실의에 빠진 한 여성의 내면적 방황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동시에, 한국 사회에 안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이방인들의 삶을 다룬 다문화 주제 소설로서도 그 빛을 발한다. 다른 색깔, 다른 질감을 가진 두 개의 서사를 맛깔스럽게 버무려내는 작가의 문학적 원숙미를 느낄 수 있다. 행방불명된 애인이 사막 어딘가에 살아 있다고 믿으며 황폐한 삶을 견뎌가는 효은,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데 성공했으나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추방 위기에 놓인 조선족 여자, 내몽골 뒷골목 노름판을 주름잡다가 한국으로 도망쳐 온 사기꾼 구씨,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이 우연처럼, 필연처럼 한 지붕 아래 모여 한철을 살게 된다. 지지리 궁상맞은 비루한 삶 속에서 미운 정 고운 정 싹틔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온 가족이 둘러앉은 저녁 밥상처럼 따뜻하고 뭉근하게 퍼져간다. 1장 마음이 착해 받은 상 2장 어느 날 다가온 꾀보 사슴 3장 서역잔치를 위한 나날들 4장 돌려받지 못한 뿔 5장 지평선 너머의 석양을 닮은 눈 6장 사슴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7장 내 뿔을 돌려다오 8장 말떼와 양떼가 풀을 뜯는 초록 구릉 9장 새로운 목초지를 찾아 작가의 말저 멀리서 당신이 눈부시게 아프도록 빛난다! ‘오늘의 작가상’ 수상 작가 윤순례 6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오늘의 작가상’ 수상 작가 윤순례가 6년 만의 두 번째 장편소설 《낙타의 뿔》로 돌아왔다. 이야기가 가진 근원적인 힘에 집중하고 은근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생의 긍정성을 견지해온 작가의 문학적 색채는 흡인력 있는 서사를 통해 그 농도가 더욱 짙어졌다. 《낙타의 뿔》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실의에 빠진 한 여성의 내면적 방황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동시에, 한국 사회에 안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이방인들의 삶을 다룬 다문화 주제 소설로서도 그 빛을 발한다. 다른 색깔, 다른 질감을 가진 두 개의 서사를 맛깔스럽게 버무려내는 작가의 문학적 원숙미를 느낄 수 있다. 행방불명된 애인이 사막 어딘가에 살아 있다고 믿으며 황폐한 삶을 견뎌가는 효은,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데 성공했으나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추방 위기에 놓인 조선족 여자, 내몽골 뒷골목 노름판을 주름잡다가 한국으로 도망쳐 온 사기꾼 구씨,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이 우연처럼, 필연처럼 한 지붕 아래 모여 한철을 살게 된다. 지지리 궁상맞은 비루한 삶 속에서 미운 정 고운 정 싹틔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온 가족이 둘러앉은 저녁 밥상처럼 따뜻하고 뭉근하게 퍼져간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한 지붕 아래 모인 이들이 엮어가는 생의 교향곡 소설은 바다에 빠져 실종된 애인 규용이 어딘가 살아 있다고 믿으며 황폐한 삶을 견뎌가는 효은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어느 날 궁전빌라 공동 우편함에서 발견한 쌍봉낙타 사진이 인쇄된 엽서에 규용의 이니셜 g가 쓰여 있다는 이유로 그가 보낸 엽서라고 확신할 정도로 그녀의 기다림은 간절하다. 두 달 전 아버지의 손을 잡고 집에 들어온 조선족 여자는 외국인등록증만 나오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티격태격하며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조선족 여자는 아버지에게 들었다며 효은이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알린다. 스물세 해 동안 몰랐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효은은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충격을 받고 가출을 결심한다. 견딜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힌 효은은 낡은 엽서를 들고 규용의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결혼을 반대했던 그의 어머니가 어딘가에 규용을 숨겨두었을 것만 같아서다. 이미 저세상으로 떠나보낸 아들을 잊지 못하고 있는 효은에게 규용의 어머니는 그만 잊으라고, 다시 찾아오지 말라고 단호히 말한다. 허탈한 심정으로 집에 다시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간암 말기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얼마 안 되는 재산을 탐내는 아버지 형제들의 비아냥거림과 시비에도 불구하고 조선족 여자는 혼수상태인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한다. 재산을 가로채려는 삼촌과 고모들에 맞서기 위해 조선족 여자와 효은은 손을 잡는다. 아버지가 없는 집으로 돌아온 여자와 효은은 끼니도 제때 안 챙겨 먹고 한동안 멍한 채로 지낸다. 그러다 먼저 정신을 차린 여자가 팔을 걷어붙이고 집을 청소하고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아버지의 유산이라고 할 만한 것은 배우자에게 매달 칠십만 원씩 지급되는 국민연금과 전신안마기, 그리고 낡은 궁전빌라 301호 집 한 채뿐이다. 집을 팔아서 그 돈을 나눠 갖기로 합의한 두 사람은 그날 저녁 사이좋게 얼굴을 맞대고 앉아 함께 식사를 한다. 혼인신고 후 육 개월이 지나야 받을 수 있는 외국인등록증을 일주일이 모자라 발급받을 수 없게 된 여자를 위해 효은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대신 편지를 써준다. 얼마 뒤 외국인등록증을 받게 된 여자는 동네의 모든 부동산에 집을 내놓는다. 금방이라도 집을 살 것처럼 구는 사람들이 수시로 다녀갈 때마다 효은은 조금씩 자신의 거취에 불안함을 느낀다. 그러던 중 집을 담보로 가계약금 오백만 원을 받은 여자가 말없이 집을 나가 열흘 만에 돌아온다. 내몽골 뒷골목에서 노름판을 주름잡았다는 구씨라는 남자를 달고서다. 한 달만 먹여주고 재워주면 꿔간 돈 천만 원을 갚겠다는 구씨의 ‘구라’에 여자는 또다시 속을 것을 알면서도 그를 궁전빌라로 데려온 것이다. 투덕투덕하면서도 가끔은 오래 산 부부처럼 보이는 두 사람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되면서 효은은 조금씩 세상에 마음을 연다. 그러면서 사람 냄새 가득한 ‘가족’이라는 신기루를 마주하게 된다.
빛을 따라 생명으로
동연(와이미디어) / 박해정 지음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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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해정 지음
1장.예배의 정의 1.용어의 정의 2.공동체 중심의 예배 정의 2장.교회력과 예배 1.오늘의 예배 현실 2.종말론적 관점으로의 예배 3.교회력과 예배 3장.교회력에 따른 시간의 의미 1.교회력과 시간 2.매일의 예배/기도 3.주일 4장.강림절에서 주현절까지(빛의 주기) 1.대망의 시간 2.강림절 3.성탄절 4.주현절 5.새로운 생명의 탄생 5장.빛의 주기 예배 1.강림절 예배 2.강림절 예배 공간 3.성탄절 예배 4.주현절 예배 6장.사순절(생명의 주기) 1.사술절의 의미 2.유월절의 신비 3.사순절의 기원 4.사순절의 현대적 의미와 적용 7장.사순절 예배 1.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2.재의 수요일 예식 3.사순절의 주일예배 8장.고난주간 예배 1.종려주일(사순절 여섯 번째 주일) 2.성삼일 예배(Triduum) 9장.성령강림절과 그 이후 및 주일예배 1.성령강림주일 2.성령강림 후 주일들/평주일 3.주일예배 4.한국 개신교 주일예배 순서 5.주일예배와 세례 6.주일예배와 성찬 10장.교회력과 현대 예배 1.서구 교회의 현대 예배 양상 2.이머징 예배를 통한 교회력의 적용 3.강림절 이머징 예배 부록. 교회력에 따른 성서 일과
드럼 生 입문 (유튜브)
SRM(SRmusic) / SRM 편집부 (엮은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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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SRM 편집부 (엮은이)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우는 드럼 입문서다. 드럼 입문 교본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드럼 쌩입문]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부록 동영상 강좌를 유튜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유튜브 동영상 활용방법 LESSON1 드럼의 기초지식 LESSON2 드럼을 연주하자! LESSON3 8비트와 필 인에 도전하자 LESSON4 다양한 파트로 음색에 변화를 주자 LESSON5 스틱 컨트롤(리듬 트레이닝) LESSON6 탐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연주하자! LESSON7 발 기술을 연마하자! LESSON8 더 멋진 8비트! LESSON9 싱커페이션으로 흥을 내자 LESSON10 손발의 콤비네이션 플레이 LESSON11 플램(Flam)으로 악센트를 주자! LESSON12 패러디들로 레벨 업! LESSON13 하이햇 심벌을 마스터하자 LESSON14 빠르고 강한! 더블 액션 LESSON15 림 샷으로 강하게 연주하자 LESSON16 롤&더블 스트로크 LESSON17 고속 8비트를 따라잡자! LESSON18 성숙한 느낌의 셋잇단음표와 셔플 리듬 LESSON19 펑크, 힙합 계열 비트를 연주하자 LESSON20 테크니컬하게 연주하는 16비트! ■ 드럼 세트 없이도 할 수 있는 매일 매일 트레이닝 ■ 도전! 쌩초보 탈출 힘 내! (Way to Go) / 소녀시대 미친 듯 놀자 / 노브레인 Chasing Cars / Snow Patrol Smoke on the Water / Deep Purple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유튜브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우는 드럼 입문서!! 드럼 입문 교본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드럼 쌩입문]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부록 동영상 강좌를 유튜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고화질 동영상으로 펼쳐지는 유튜브 동영상 강의 클로즈업 화면으로 세밀한 손 움직임을 확인 영상에 맞춰 스크롤되는 연습악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는 스탠더드 연습곡 수록 친절하고 알기 쉬운 내레이션
이성과 반이성의 계보학
동녘 / 철학아카데미 (지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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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철학아카데미 (지은이)
이성은 서양 철학의 핵심 개념이다. 인간에게 이성은 현실적 가능성이자 규범적 목적이기에 주류 서양 철학의 모든 철학적 고투는 종국적으로는 이성을 향해 집중되었다. 물론 철학사에서 시대 시대마다 이 흐름에 대해 비판하고 도전하는 반이성의 흐름이 있었고 최근 20세기 후반에도 대결의 지형이 펼쳐지면서 그 전면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책은 서양의 이성 개념이 어떻게 형성되고 전개되었는지를 고대와 근대에 걸쳐 추적한다. 그리고 나서 20세기 철학에서 이성에 대한 이성의 내적 비판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고, 이런 이성의 흐름에 도전했던 해체로 대변되는 탈이성적 사유와 정신분석학적 사유가 어떻게 반이성의 근원을 이루었는지를 살펴본다.책을 펴내며 1장 이성과 반이성의 격돌/조광제 1. 문제틀의 형성 2. 이성과 반이성의 역사 3. 결론 혹은 모더니즘 관련 1부 이성적 사유의 기원과 전개 2장 호메로스에서 플라톤까지/김인곤 1. 로고스와 누스 2. 호메로스: 누스와 노에인 3. 헤라클레이토스: 로고스와 로고스적 누스 4. 파르메니데스: 누스와 누스적 로고스 5. 플라톤: 로고스와 누스의 종합 6. 마무리: 신화적 사유에서 학문적 사유로 3장 아리스토텔레스: 인간과 세계 속의 ‘이성’ 개념/김진성 1. 철학의 분과와 로고스 2. ‘이성(도리)’에 따른 삶: 윤리학의 영역 3. ‘언어’, ‘논리’로서의 로고스: 논리학의 영역 4. ‘이성 능력’으로서의 로고스: 인식론의 영역 5. ‘법칙’으로서의 로고스: 존재론의 영역 4장 스피노자: 욕망의 힘, 이성의 역량/진태원 1. 상상과 욕망의 철학자 스피노자 2. 상상에서 벗어나기? 3. 인식과 삶의 자연적 조건으로서의 상상 4. 인간의 본질로서의 욕망 5. 정서와 이성 6. 욕망의 탈구축 5장 칸트: 두 얼굴의 이성, 이론이성과 실천이성/박정하 1. 근대 이성을 완성하다 2. 이성의 핵심 기능은 비판이다 3. 이론이성과 실천이성: 이성은 두 개인가? 4. 이성의 이론적 사용: ≪순수이성 비판≫의 이론이성 5. 이성의 실천적 사용: ≪실천이성 비판≫의 실천이성 6. 실천이성의 우위 6장 헤겔: 이성의 진보로서의 역사/정대성 1. 현대와 반이성주의 2. 이성의 활동으로서의 철학과 그 정점의 계몽주의 3. 계몽의 이성의 한계와 반(反)이성주의 4. 계몽과 낭만에 대한 헤겔의 대응 5. 주객 분리의 이성에서 화해하는 이성으로 6. 전통적 이성 개념의 완성 7장 호르크하이머: 이성 비판과 가부장의 자의식/이순예 1. 가부장이면서 비판적인 2. 팰릭스 바일과 함께 독립적인 연구 집단의 조직화를 실현하다 3. 주관적 이성과 객관적 이성 4. 자유주의와 파시즘을 넘어서 8장 하버마스: 기능주의적 이성 비판과 의사소통적 이성 옹호/강병호 1. 도구적 이성과 기능주의적 이성 2. 합리성이란 무엇일까? 형식적 합리성 개념: 근거 제시 가능성 3. 포괄적 합리성으로서 의사소통적 합리성 9장 가다머: 이성과 감성의 지평융합으로서의 이해/박남희 1. 우리는 과연 이성적인가 2. 이성인가, 이해인가 3. 이성과 감성의 지평융합으로서의 이해 4. 이해를 추구하는 가다머의 해석학 5. 가다머 해석학의 의미와 영향 10장 사르트르: 20세기의 마지막 거대 담론 주창자/변광배 1. 구조적∙역사적 인간학을 위하여 2. ≪변증법적 이성 비판≫의 집필 배경 3. 변증법적 이성의 비판 4. 인간의 주체성과 이성을 향하여 2부 반이성적 사유의 가능성과 다양성 11장 니체: 이성은 힘에의 의지의 도구다/박찬국 1. 이성 중심에서 의지 중심으로 2. 정념들의 승화를 통합 힘에의 의지의 강화 3. 우리 내면의 현자로서의 힘에의 의지 4. 니체의 이성 비판이 갖는 의의 12장 바타유: 이성의 성(城) 밖으로/김성하 1. 바타유가 허물고자 하는 이성의 성(城) 2. 이성의 성(城) 밖으로 3. 후대에 미친 영향 4. 바타유의 글과 전집 13장 메를로퐁티: 이성의 신화에 대항하는 살적 이성/정지은 1. 이성의 신화에 대한 비판 2. 살적 존재 안에서의 주체성과 이성 14장 푸코: 서양적 합리성의 역사와 한계—하버마스의 비판에 대한 하나의 응답/허경 1. 하버마스의 문제 제기 2. 하버마스의 니체: 비합리주의자 3. 하버마스의 푸코 1: 인간 과학의 이성 비판적 폭로 4. 하버마스의 푸코 2: 권력 이론의 아포리아 5. ‘합리주의자’ 하버마스와 ‘비합리주의자’ 푸코: 계몽의 협박 6. 누가 ‘청년 보수주의자’인가? 15장 들뢰즈: 생각에 대한 새로운 상과 예술가적 배움/김재인 1. 생각을 생각하라 2. 생각에 대한 새로운 상(象) 3. 예술과 기호, 생각과 해석 사이의 진실 4. 예술 창조와 배움 5. 내가 우주다, 우주를 펼쳐라 16장 라캉: 문자의 과학과 이성, 주체의 전략/김석 1. 주체와 합리성을 가로지르는 라캉 2. 문자의 과학과 라캉의 이성 3. 욕망과 존재, 진리 4. 문자에 대한 전략 5. 새로운 이성을 향하여 17장 크리스테바: 이성의 시공 찢기, 비체와 코라/윤지영 1. 모성 혐오 현상 2. 비체: 아브젝시옹의 시공 3. 이성 체계에 대한 교란과 파열 에너지: 세미오틱 4. 저항의 근원성과 이질성 18장 데리다: 유사초월론과 이성의 탈구축/진태원 1. 데리다는 포스트모더니스트? 2. 유사초월론이란 무엇인가? 3. 유사초월론의 논리 4. 유사초월론은 진리와 정의를 부정하는가? 본문의 주 참고문헌 글쓴이 소개삶은 이성적인가, 아니면 반이성적인가? 이성과 반이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그 질문의 역사! 이성은 서양 철학의 핵심 개념이다. 인간에게 이성은 현실적 가능성이자 규범적 목적이기에 주류 서양 철학의 모든 철학적 고투는 종국적으로는 이성을 향해 집중되었다. 물론 철학사에서 시대 시대마다 이 흐름에 대해 비판하고 도전하는 반이성의 흐름이 있었고 최근 20세기 후반에도 대결의 지형이 펼쳐지면서 그 전면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책은 서양의 이성 개념이 어떻게 형성되고 전개되었는지를 고대와 근대에 걸쳐 추적한다. 그리고 나서 20세기 철학에서 이성에 대한 이성의 내적 비판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고, 이런 이성의 흐름에 도전했던 해체로 대변되는 탈이성적 사유와 정신분석학적 사유가 어떻게 반이성의 근원을 이루었는지를 살펴본다. 고대의 호메로스에서 칸트, 헤겔, 니체 등을 거쳐 현대의 데리다에 이르는 이성과 반이성의 대결과 그 속에 담겨진 인간의 본질에 대한 치열한 사유의 향연! 이성은 서양철학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개념이지만 이성에 대한 규정은 시대마다 철학자마다 변화되고, 확대되고 비판되었기에 그 흐름을 이해하기 쉽지 않고, 더욱이 이에 도전한 반이성 또한 다양하기에 이를 통시적으로 전문가들의 시선을 통해 잘 정리해 보여준다면 서양철학을 한걸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겠다는 취지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한편, 이 책에 담긴 이성과 반이성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 규정과 대결들은 결국 인간과 삶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과 답변으로 수렴되기에 기후위기에 따른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인간과 공동체를 위한 현명하고 실천적인 지혜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2부 18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고대에서 이성(reason)의 어원적 기원인 로고스와 누스가 호메로스에서부터 어떻게 정의되어 사용되었는지를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거쳐 칸트와 헤겔에 이르는 이성 개념의 심화, 확대 과정을 다루고 있고, 이성에 대한 내적 비판을 중심으로 한 호르크하이머, 하버마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의 이성과는 다르게 욕망이나 이해를 중시한 스피노자, 가다머 등의 반이성적 흐름들을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이성보다 힘에의 의지를 강조한 니체에서부터, 이성의 폐쇄성을 강조한 바타유, 정신중심적이고 목적론적인 이성을 비판한 메를로퐁티, 서양적 합리성의 역사와 한계를 다룬 푸코, 라캉의 정신분석학적 사유, 그리고 독단적인 이성보다는 배움과 생각활동을 중요시한 들뢰즈, 이성적 존재질서를 비판한 크리스테바, 이성과 반이성의 양자택일적 사유의 극복을 강조한 데리다까지 반이성의 흐름을 다루고 있다. 아래는 각 장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1장 이성과 반이성의 철학적 격돌”은 이성과 반이성을 둘러싼 기초적인 문제들, 필연적인 법칙과 이성, 인간의 이성과 동물성, 이성과 충동적인 광기 등의 문제를 제기한다. 아울러 철학사에서 이성과 반이성이 어떤 지배/피지배의 관계를 맺는가를 개략적으로 밝힌다. 마지막으로, 반이성의 원천으로서 몸에 대해 밝히고 있다. “2장 호메로스에서 플라톤까지 이성 개념”은 서양철학의 주요 개념의 발상지인 고대 그리스의 호메로스에서부터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를 거쳐 플라톤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복잡 다양한 ‘이성’ 개념의 발전사를 미세하면서 실감 나게 밝힌다. “3장 아리스토텔레스: 인간과 세계 속의 ‘이성’ 개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성을 어떻게 논리학, 인식론, 윤리학, 존재론 등에 각기 다르게 적용하는지, 그럼으로써 각 영역에서 이성이 어떻게 달리 나타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돈해 보인다. “4장 스피노자: 욕망의 힘, 이성의 역량”은 스피노자가 반이성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욕망을 어떻게 인간의 본질로 보는가, 그리고 욕망과 정서, 그리고 이성을 위계적인 대립 관계로 놓지 않고 어떻게 연속적인 것으로 보는가를 밝힌다. “5장 칸트: 두 얼굴의 이성, 이론이성과 실천이성”은 우선 칸트가 어떻게 계몽적인 비판적 이성을 부각함으로써 인간의 주체성을 철학사적으로 제대로 의미 있게 건립했는지를 밝힌다. 그리고 칸트가 제시한 이론적 이성과 실천적 이성의 기능을 밝힌 뒤, 칸트 철학에서 실천적 이성이 이론적 이성보다 왜, 어떻게 우위를 점하는지를 밝힌다. “6장 헤겔: 이성의 진보로서의 역사”는 오늘날 이성에 대한 냉소적인 불신이 팽배한 것을 전제로, 헤겔이 어떻게 이성을 일체의 분열·분리를 넘어서는 것을 본질로 하는 것으로 보았는지, 그리하여 특히 계몽주의와 낭만주의의 대결과 분열을 사상적으로 지양·극복하고자 했는지, 그럼으로써 인간 해방의 기획을 완수하고자 했는지를 다각적으로 밝힌다. “7장 호르크하이머: 이성 비판과 가부장의 자의식”은 한국 사회에서 이성 비판 개념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진정한 맥락에서 벗어났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이를 호르크하이머의 《도구적 이성 비판》에서 제시한 자기 보존을 위한 주관적 이성과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객관적 이성 간의 조화를 염두에 두고 비판적으로 고찰해야 한다고 본다. “8장 하버마스: 기능주의적 이성 비판과 의사소통적 이성 옹호”는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가 내세운 도구적 이성 비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하버마스가 어떻게 극복하고자 하는지를 보인다. 하버마스가 ‘생활세계’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구축한 ‘의사소통적 합리성’이 어떻게 포괄적 합리성으로 작동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돈해 보이고, 아울러 현대사회에서의 합리성과 비합리성을 검토한다. “9장 가다머: 이성과 감성의 지평융합으로서의 이해”는 가다머가 도구화된 이성을 넘어선 참된 이성의 의미가 본래 ‘이해’에 있음을 드러냄으로써 사유의 일대 전환을 일으켰다는 점을 밝힌다. 이해의 운동이야말로 참다운 이성, 즉 진리라고 말하면서, 이해의 체험을 둘러싼 지평융합을 통해 도구적 이성에 의해 매도된 방법적 진리 개념을 불식시킨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가다머에게서 해석학이 어떻게 현상학을 바탕으로 한 존재론적인 해석학인지를 밝히고, 그 현대적인 의의를 밝힌다. “10장 사르트르: 20세기의 마지막 거대 담론 주창자”는 글의 제목 그대로 국내의 철학계에서 좀처럼 조명되지 않은 사르트르의 《변증법적 이성 비판》을 중심으로 사르트르의 사상사적인 맥락을 짚어 밝힌다. 이 책이 기본적으로 역사의 이해에서 변증법적 이성의 유효성과 한계를 검토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 것임을 드러내면서, 마르크스주의와 실존주의의 결합, 헤겔의 사유 방식과 마르크스의 사유 방식의 결합을 시도한 것임을 밝힌다. 그리고 사르트르의 사회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두 집단 개념인 ‘집렬체’와 ‘융화집단’이 어떻게 다른지를 밝힌다. 마지막으로, 이를 근거로 사르트르 철학에 대한 여러 비판을 소개하고 비판의 정당성 여부를 되새김질하여 사르트르 사상의 현대적인 유효성을 적극적으로 가늠한다. “11장 니체: 이성은 힘에의 의지의 도구다”는 니체의 평생의 과업이 플라톤적인 형이상학과 기독교를 규정하는 이성 중심적 이원론, 즉 이성과 감성의 이원론을 깨뜨리는 것임을 강조한 뒤, 그 대안으로 니체가 종전의 작은 이성인 정신을 대신해 몸 내지는 큰 이성이라 부를 수 있는 ‘힘에의 의지’를 통한 최고도의 행복의 길을 내세웠음을 밝힌다. 니체가 정념들을 승화함으로써 힘에의 의지를 강화한다는 것과 힘에의 의지가 강한 명령자, 즉 알려지지 않은 현자라는 것을 어떻게 드러내 보이는지를 밝힌다. 그럼으로써 니체가 현대의 수없이 많은 사상가에게 어떻게 크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간략하게나마 밝힌다. “12장 바타유: 이성의 성(城) 밖으로”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그다지 많이 논의되지 않고 있는 바타유의 사상을 개관한다. 하나의 폐쇄된 이상적인 성을 쌓고서 성 밖의 고통, 죽음, 폭력, 방탕, 피와 폭력 등의 ‘비정형(informe)’과 ‘다름 (heterogene)’ 및 ‘비천한 것(abjection)’을 바탕으로 한 실제 현실 간의 대립을 회피하는 폐쇄적 이성을 바타유가 어떻게 비판하는지, 그리고 폐쇄적 이성이 요구하는 완전성과 주권성, 중심성 등을 포기하고 성 밖의 현실로 뛰쳐나와 이성이 배제해버린 것들과 열린 방식의 이성으로 소통함으로써 일체의 대립적인 것들이 뒤섞여 드러내는 진실을 향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바타유의 주장을 소개한다. 아울러 바타유가 프랑스의 내로라하는 위대한 철학자들과 어떻게 소통했고, 또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간략하게나마 소개한다. “13장 메를로퐁티: 이성의 신화에 대항하는 살적 이성”은 우선 메를로퐁티의 철학이 신체와 감각을 도외시한 데카르트의 독단적인 정신 중심주의를 어떻게 비판하는지, 그리고 목적론적인 미래 인간의 역사를 위해 현실의 인간을 헌신해야 한다는 헤겔주의적 역사주의를 어떻게 비판하는지를 밝힌다. 그러면서 “메를로퐁티에게서 비이성의 철학은 없다”라고 단호히 주장하면서, 메를로퐁티의 철학이 신체의 철학이라고 해서 그의 철학을 이성보다 반이성을 앞세우는 반이성의 철학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메를로 퐁티가 제시하는 이성이 자신의 한계를 깨달은 상태에서 애매성과 불합리성을 포괄하고자 노력하는 확장된 이성임을 밝힌다. 그리하여 메를로퐁티의 감각적 살(chair)의 존재론이 펼쳐진다는 점을 밝힌다. “14장 푸코: 서양적 합리성의 역사와 그 한계, 하버마스의 비판에 대한 하나의 응답”은 합리성 또는 보편성 문제를 놓고서 푸코와 하버마스가 어떻게 격렬하게 대결하는지를 밀도 있게 천착한다. 우선 하버마스가 특히 현재주의와 상대주의를 내세우는 푸코의 이론적 모순을 어떻게 비판하는지를 성실하게 소개한 뒤, 푸코의 입장에 서서 하버마스를 비판한다. “니체와 푸코의 위대한 점은, 자신의 이론을 자신의 이론에 대한 예외로 설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놓여 있다”라는 진단을 통해, 그리고 푸코가 필연성을 전제하는 보편성 대신에 일반성을 제시한다는 분석을 통해, 푸코의 편에 서서 하버마스가 제시하는 이성의 계몽적·비판적·보편적 규범성 주장을 비판한다. 결국에는 하버마스는 유럽적 합리성으로써 보편적 합리성을 주장한 데 반해 푸코는 유럽적 합리성이 보편적 합리성일 수 없다는 점을 주장할 뿐 비합리주의자고 단정할 수 없다는 주장에 이른다. “15장 들뢰즈: 생각에 대한 새로운 상과 예술가적 배움”은 들뢰즈의 경험주의가 어떤 의미를 띠는지를 밝힌다. 이와 관련해, 들뢰즈가 이성주의가 품은 ‘생각에 대한 독단적인 상’이 지닌 억압적인 기능을 어떻게 적발해내어 비판하는가를 드러낸다. 들뢰즈가 이성주의가 지닌 ‘앎’을 ‘배움’으로 대체하고, ‘배움’이 창조이고 발명이며, ‘생각 활동’ 역시 참된 창조임을 역설한다는 점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이를 들뢰즈가, 배움과 생각 활동은 ‘뜻밖이면서 피할 수 없고 폭력적이면서 비자발적인 기호’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 본질은 차이로서 생성하면서 예술을 통해 계시된다는 것, 생각이란 참/거짓의 문제가 아니라 높음/낮음의 힘의 문제로서 상 없이 이루어진다는 것 등을 통해 입증해 보인다는 점을 소상하고 깊이 있게 밝힌다. “16장 라캉: 문자의 과학과 이성, 주체의 전략”은 언어(말/문자/텍스트), 의미, 주체, 욕망, 존재, 진리, 이성, 무의식 등에 관한, 왠지 엄청나게 복잡할 것 같은 라캉의 정신분석학적 사유를 복잡한 듯 쉽게 풀어낸다. 라캉에 따르면, 이것들이 맺는 관계들이 상식 또는 전통 철학의 이성으로 판단하는 것과 대체로 개념적으로 뒤집혀 있다. 꿈이 꿈꾸고, 문자가 주체로서 활동하고, 텍스트가 저항하면서 유혹하고, 무의식이 언어적 수사를 획책하고, 그런 가운데 진리는 의미 불가능성으로 나타나 언어가 창작의 향유를 부추겨 구원에 이르게 한다. 라캉을 통해, 이성과 반이성이 의미의 불가능성에 오히려 매혹되어 전혀 새롭게 자리매김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17장 크리스테바: 이성의 시공 찢기, 비체와 코라”는 비체, 충동, 기호계, 주이상스, 코라 등에 따른 모성적인 비규정적·비이성적 위력이 기존의 가부장제, 남근, 상징계, 욕망 등에 따른 부권적인 규정적·이성적 존재 질서를 내파한다는 크리스테바의 사유를 적절히 잘 설명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크리스테바가 전자만을 주장하지 않고, 모성적 위력과 부권적 영역이 교차·이접·경합하는 데서 의미와 주체가 생성된다고 주장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이성과 이성의 관계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끝없는 충돌의 문제임을 암시 한다. “18장 데리다: 유사초월론과 이성의 탈구축”은 데리다가 ‘유사초월론’을 통해 이성적 진리의 가능성 조건이 곧 이성적 진리의 불가능성 조건이기도 하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는 점, 그리고 진리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이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님을 강조한다는 점을 적절히 잘 해석해 소개하고 있다. ● 저자 소개 철학아카데미 시민을 위한 제도권 바깥의 대안철학학교인 철학아카데미는 2000년 3월 문을 열었다. ‘열린 사유의 공간, 사유를 열어가는 광장’을 지향하며 철학 대중화 운동에 앞장서 왔다. 동서양 철학사를 수놓은 많은 사상가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기획해왔고, 그렇게 열린 강좌가 지금까지 1,300개가 넘었다. 좋은 반응을 얻은 강의 중 일부는 《철학, 예술을 읽다》, 《현대철학의 모험》,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처음 읽는 영미 현대철학》 등으로 출간됐다. 조광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사)철학아카데미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한때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부회장 일을 했다. 나름의 존재론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현대철학의 광장》, 《몸의 세계, 세계의 몸》, 《의식의 85가지 얼굴》,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 외 다수가 있다. 김인곤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플라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고전학 연구단체인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오랜 기간 플라톤 번역에 참여해왔고 완간을 앞두고 있다. 철학아카데미와 문화센터에서 서양철학과 인문학 명저를 소개하며 대중을 위한 인문학 밭갈이를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전남 장성 부성 마을에서 서울을 오가며 텃밭농부 생활도 겸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고르기아스》, 《크라튈로스》(공역), 《법률》(공역),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애와 사상 1,2》(공역), 《서양고대철학 I》(공저) 등이 있다. 김진성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진태원 스피노자 철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연구교수로 있다. 스피노자 철학과 현대 프랑스 철학, 사회정치철학, 한국 민주주의론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을의 민주주의》,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비판 없는 시대의 철학》을 저술했으며, 《알튀세르 효과》,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등을 엮었다. 데리다의 《법의 힘》, 《마르크스의 유령들》, 리오타르의 《쟁론》, 랑시에르의 《불화》, 발리바르의 《우리, 유럽의 시민들》 등을 번역했다. 박정하 서울대학교에서 칸트 철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은 〈칸트 역사철학에서 진보의 문제〉, 박사 논문은 〈칸트의 인과 이론〉이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서 칸트의 비판 정신이 반영된 학술적 글쓰기와 고전 읽기 강좌를 담당하고 있으며,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사)철학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사)철학아카데미에서는 2014년부터 칸트의 삼비판서를 번역본으로 강독하는 강의를 진행하여 2017년까지 4년에 걸쳐 완독했으며, 2019년부터 2번째 완독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대성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유럽 근현대 철학과 한국 근대 철학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으며, 특히 철학의 사회정치적 의미 추구에 관심이 있다.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공저), 《교육독립선언》(공저) 외 다수를 저술했으며, 《헤겔》, 《비판, 규범, 유토피아》, 《자유란 무엇인가》 외 다수를 번역했다. 이순예 서울대학교와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독일 철학적 미학의 발전 과정을 연구한 논문으로 빌레펠트대학교 어문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칸트의 판단력 비판과 아도르노 미학 이론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문화 연구 분야에서 영미 경험주의 편향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예술과 비판, 근원의 빛》, 《예술, 서구를 만들다》, 《민주 사회로 가는 독일적 특수경로와 예술》, 《아도르노》, 《아도르노와 자본주의적 우울》, 《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아도르노의 부정변증법 강의》, 《아도르노·벤야민 편지: 1928~ 1940》, 《발터 벤야민》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무지개다리를 이으며 자각하는 자아의 초월성〉, 〈근대성, 합리와 비합리성의 변증법〉, 〈예술과 천재〉, 〈계몽 , 비판 그리고 예술〉, 〈나는 살아남기 위해 쓴다〉, 〈아도르노 미학과 서구 시민문 화〉 외 다수가 있다. 강병호 춘천의 한림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하버마스의 토의민주주의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악셀 호네트(Axel Honneth)와 마쿠스 ㅤㅂㅢㄹ라쉑(Marcus Willaschek) 교수의 지도를 받아 칸트의 도덕 이론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호네트의 글 〈노동과 인정: 새로운 관계규정을 위한 시도〉와 《물화: 인정이론적 탐구》, 《인정: 하나의 유럽사상사》)를 우리말로 옮겼다. “Werte und Normen bei Habermas. Zur Eigendynamik des moralischen Diskurses”, 〈악셀 호네트, 인정투쟁: 사회적 갈등의 도덕적 구조와 논리〉, 〈정언명령의 세 주요 정식들의 관계: 정언명령의 연역의 관점에서〉, 〈악셀 호네트의 인정이론적 도덕 구상의 의무론적 재구조화를 위한 시도〉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시간강사 겸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 연구교수다. 박남희 연세대학교에서 가다머로 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철학연구소 전임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철학아카데미 상임이사와 희망철학연구소 소장 일을 겸임하고 있다.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는 외에 철학의 실천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계층을 위한 철학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모든 순간의 철학》, 《레비나스, 그는 누구인가》, 《세기의 철학자는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나》 등이 있고, 역서로는 《가다머의 과학 시대의 이성》이 있으며, 공저로는 《처음 읽는 독일 현대 철학》, 《이성의 다양한 목소리》, 《세계를 바꾼 철학자들》, 《종교와 철학 사이》, 《철학, 중독에게 말을 걸다》, 《거리의 인문학》, 《행복한 인문 학》, 《인물을 통해서 본 근대 철학》 등이 있다. 변광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몽펠리에3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사르트르, 카뮈의 철학과 문학을 비롯해 실존주의 철학과 문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는 선물, 용서, 성스러움, 폭력 등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사르트르와 폭력》, 《사르트르 vs 카뮈》, 《존재와 무: 자유를 위한 실존적 탐색》 등이 있고, 역서로는 《사르트르 평전》, 《프랑스 인류학의 아버지, 마르셀 모스》, 《롤랑 바르트, 마지막 강의》, 《변증법적 이성 비판》(공역), 《바르트의 편지들》(공역), 《데리다, 해체의 철학자》(공역) 외 다수가 있다.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을 비교하는 것을 중요한 연구 과제 중의 하나로 삼고 있다 .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 연구》로 2011년 제5회 청송학술상을, 《니체와 불교》로 2014년 제5회 원효학술상을, 《내재적 목적론》으로 2015년 제6회 운제철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하이데 거의 《존재와 시간》 강독》, 《초인수업》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니체 I, II》, 《아침 놀》, 《비극의 탄생》,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상징 형식의 철학 I》, 《상징 형식의 철학 II》 외 다수가 있다. 김성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피카르디 쥘 베른(Picardie Jules Verne) 대학교에서 〈중성 과 비정형 사이의 흐름: 조르주 바타유, 모리스 블랑쇼, 현대미술〉로 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지역 문화, 예술, 문화예술교육 등 문화예술 관련 정책 연구를 하고 있다. 발표 논문으로, 〈‘작품 안에 있는 관객’ 에 대한 철학적 사유〉, 〈고든 마타-클락의 작품에 내재된 ‘건축 쓰레기’의 의미〉, 〈조르쥬 바따이유와 현대미술의 애증 관계〉 등이 있으며, 공저로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 철학》 등이 있다. 정지은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수료한 뒤, 프랑스 부르고뉴대학에서 철학 석사와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교육원 조교수로 있다. 연구 주제는 현상학과 예술, 현상학과 정신분석을 아우르면서 만나는 지점에 놓여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 논문들을 발표했다. 역서로는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유한성 이후》, 《철학자 오이디푸스》, 《알튀세르와 정신분석》, 《몸: 하나이고 여럿인 세계에 관하여》가 있으며, 《몸의 철학》, 《헬조선에는 정신분석》 등 몸과 일상생활을 접목시키는 책들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허경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미셸 푸코의 한 연구: 윤리의 계보학에 관하여〉를 제출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마르크 블로흐대학교 철학과의 필립 라쿠라바르트(Philippe Lacoue-Labarthe) 아래에서 〈미셸 푸코와 현대성〉을 제출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와 철학연구소의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철학학교 혜윰의 교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셸 푸코의 ‘광기의 역사’ 읽기》, 《미셸 푸코의 ‘임상의학의 탄생’ 읽기》, 《미셸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 읽기》 등이 있고, 공저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현대 프랑스 철학사》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는 푸코의 《문학의 고고학》, 《담론의 질서》, 《상당한 위험》, 들뢰즈의 《푸코》 등이 있다. 김재인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니체와 들뢰즈의 철학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후변화, 뉴노멀 등 현대 과학기술과 생태를 놓고 새로운 시대의 가치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뉴노멀의 철학: 대전환의 시대를 구축할 사상적 토대》, 《생각의 싸움: 인류의 진보를 이끈 15가지 철학의 멋진 장면들》,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혁명의 거리에서 들뢰즈를 읽자》, 《삼성이 아니라 국가가 뚫렸다》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 《베르그손주의》 , 《안티 오이디푸스》, 《천개의 고원》, 《들뢰즈 커넥션》, 《현대 사상가들과의 대화》(공역) 등이 있다. 김석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을 거쳐 파리8대학 철학과에서 ‘라캉의 욕망하는 주체’를 주제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철학아카데미, 고려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다 2009년부터 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교수, 2018년부터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신분석 개념과 무의식 이론을 적용해 한국 사회의 여러 현상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면서 욕망의 윤리와 공동체 모델을 철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대학 강의뿐 아니라 여러 형태의 대중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것도 많이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에크리, 라캉으로 이끄는 마법의 문자들》, 《프로이트 & 라캉, 무의식에로 의 초대》, 《자아: 친숙한 이방인》 등이 있고, 공저로는 《내 몸을 찾습니다》,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헬조선에는 정신분석》 등이 있다. 역서로는 《라캉, 주체개념의 형성》, 《문자라는 증서: 라캉을 읽는 한 가지 방 법》 등이 있다. 윤지영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철학 학사와 석사를, 프랑스 팡테옹 소르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국립 창원대학교 철학과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푸코와 데리다를 비롯한 프랑스 현대 철학과 페미니즘 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신유물론과 인류세에 대한 연구하고 있다. 영어, 불어, 한국어로 KCI 국내 전문 학술지와 A&HCI와 SSCI급 국제 전문 학술지에 42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저서로는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이 있고, 역서로는 《자신을 방어하기》가 있다. 로고스는 주로 ‘말(word)’, ‘이야기(talk)’라는 뜻으로 사용되었고, 누스는 앎과 관련된 인지 작용뿐 아니라 감정·판단·숙고·결심 같은 심적 작용을 포괄하는 ‘생각(thought)’, ‘마음(mind)’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이런 용례들 가운데 헤아리고 분별하고 알아차리는 마음의 인지 작용이 우리의 관심사다. 로고스와 누스의 이런 용법은 호메로스(Homeros)에서 플라톤에 이르기까지 철학적 사유의 발달과 함께 변화를 겪는다. 이성의 역량에 대한 진정한 시금석은 이성이 사변적 성찰의 대상에 대하여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합리적 이성과 무관하게 우리를 이리저리 유혹하고 이끌어가는 상상과 욕망의 힘을 이성이 얼마나 정확히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실로 《윤리학》 3부에서 5부에 이르는 인간학과 심리학, 윤리학에 관한 논의에서 스피노자가 보여주려고 한 것이 바로 이 점이다. 이성은 과연 인간의 욕망과 정서, 상상의 힘을 이겨낼 수 있을까? 근대의 자율적 주체가 가지는 이성도 이런 네 측면을 모두 가지지만, 칸트가 가장 중요하게 부각한 이성은 바로 비판적 이성이었다. 비판적 이성은 한편으로는 권위와 힘이 지배하던 시대에서 기존 권위에 의해 진리로 강변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검토하여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따지는 이론적 활동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의 존엄성이 절대적으로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려는 실천적 활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이성을 확립하고 정당화했기 때문에 칸트는 근대 이성의 완성자로 인정받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
내친구의서재 / 구리하라 유이치로, 후지이 쓰토무, 오와다 도시유키, 스즈키 아쓰후미, 오타니 요시오 (지은이), 구리하라 유이치로 (엮은이), 문승준 (옮긴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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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의서재
소설,일반
구리하라 유이치로, 후지이 쓰토무, 오와다 도시유키, 스즈키 아쓰후미, 오타니 요시오 (지은이), 구리하라 유이치로 (엮은이), 문승준 (옮긴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1Q84>에는 중요한 상징으로서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가 등장한다. 그런데 아오마메는 조지 셀이 지휘하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고, 덴고는 오자와 세이지가 지휘하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다. 두 주인공이 듣는 연주가 다른 까닭은 무엇일까?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에는 리스트의 '순례의 해'가 등장하는데, 구로를 찾아간 쓰쿠루가 듣는 알프레드 브렌델의 연주 음반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 등장하는 100곡의 음악을 록, 팝, 클래식, 재즈 등 장르별로 정리하고, 그 음악을 친절히 해설하면서 하루키 작품에서의 의미나 역할, 작가와의 연결고리를 알아보는 약간은 특이한 문학+음악 가이드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이다.들어가며 1장 1980년대 이후의 음악-1960년대적 가치관의 소멸 001 토킹 헤즈 〈I Zimbra〉 002 브루스 스프링스틴 〈Hungry Heart〉 003 빌리 브래그 & 윌코 〈Ingrid Bergman〉 004 스가 시카오 〈사랑에 관해서〉 005 마이클 잭슨 〈Billie Jean〉 006 제네시스 〈Follow You Follow Me〉 007 빌리 조엘 〈Allentown〉 008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 〈Do You Believe in Love〉 009 샘 쿡 〈Wonderful World〉 010 보비 다린 〈Beyond the Sea〉 011 R.E.M. 〈Imitation of Life〉 012 라디오헤드 〈Kid A〉 013 프린스 〈Sexy M.F.〉 014 셰릴 크로 〈All I Wanna Do〉 015 듀란듀란 〈The Reflex〉 016 컬처 클럽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017 블랙 아이드 피스 〈Boom Boom Pow〉 018 고릴라즈 〈Feel Good Inc.〉 019 서던 올스타즈 〈옐로 맨 ~별의 왕자님~〉 020 B'z 〈ultra soul〉 2장 록-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021 엘비스 프레슬리 〈Viva Las Vegas〉 022 밥 딜런 〈Like a Rolling Stone〉 023 비틀스 〈Norwegian Wood〉 024 도어스 〈Light My Fire〉 025 밥 딜런 〈Positively 4th Street〉 026 밥 딜런 〈Blowin' in the Wind〉 027 비치 보이스 〈Surfin' U.S.A.〉 028 비치 보이스 〈Fun, Fun, Fun〉 029 비틀스 〈Drive My Car〉 030 비틀스 〈Yesterday〉 031 롤링 스톤스 〈Little Red Rooster〉 032 사이먼 & 가펑클 〈Scarborough Fair/Canticle〉 033 허니 드리퍼스 〈Sea of Love〉 034 도어스 〈Alabama Song〉 035 롤링 스톤스 〈Going to a Go Go〉 036 크리덴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Who'll Stop the Rain〉 037 스테픈울프 〈Born to be Wild〉 038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 영 〈Woodstock〉 039 크림 〈Crossroads〉 040 조니 리버스 〈Johnny B. Goode〉 3장 팝-잃어버린 미래를 애도하다 041 비치 보이스 〈Wouldn't It be Nice〉 042 비치 보이스 〈California Girls〉 043 빙 크로스비 〈Danny Boy〉 044 델스 〈Dance Dance Dance〉 045 빙 크로스비 〈White Christmas〉 046 스키터 데이비스 〈The End of the World〉 047 비지스 〈New York Mining Disaster 1941〉 048 냇 킹 콜 〈South of the Border〉 049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Family Affair〉 050 보비 비 〈Rubber Ball〉 051 냇 킹 콜 〈It's Only a Paper Moon〉 052 버트 바카락 〈Close to You〉 053 퍼시 페이스 악단 〈Tara's Theme〉 054 앤디 윌리엄스 〈The Hawaiian Wedding Song〉 055 마틴 데니 〈More〉 056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Begin the Beguine〉 057 레이 찰스 〈Hit the Road Jack〉 058 헨리 맨시니 〈Dear Heart〉 059 제임스 테일러 〈Up on the Roof〉 060 리키 넬슨 〈Hello Mary Lou〉 4장 클래식-다른 세계의 전조 061 비발디 〈조화의 환상〉 062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063 야나체크 〈신포니에타〉 064 리스트 《순례의 해》에서 〈르 말 뒤 페이(Le Mal du Pays)〉 065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066 슈만 《숲의 정경》에서 〈예언하는 새〉 067 로시니 〈도둑까치 서곡〉 068 모차르트 〈제비꽃〉 069 바흐 〈영국 모음곡〉 070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 071 슈베르트 〈송어〉 072 쇤베르크 〈정화된 밤〉 073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제7번 대공〉 074 R.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075 헨델 〈리코더 소나타〉 076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제24번〉 077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제1번〉 078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079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080 드뷔시 〈비 오는 정원〉 5장 재즈-소리가 울려 퍼지면 사건이 발생한다 081 베니 굿맨 〈Airmail Special〉 082 빌 에반스 〈Waltz for Debby〉 083 듀크 엘링턴 〈Star Crossed Lovers〉 084 존 콜트레인 〈My Favorite Things〉 085 마일스 데이비스 〈A Gal in Calico〉 086 스탠 게츠 〈Jumpin' with Symphony Sid〉 087 소니 롤린스 〈On a Slow Boat to China〉 088 프랭크 시나트라 〈Night and Day〉 089 MJQ 〈Vend?me〉 090 에롤 가너 〈I'll Remember April〉 091 호기 카마이클 〈Stardust〉 092 빅스 바이더벡 〈Singin' the Blues〉 093 클리포드 브라운 〈All God's Chillun Got Rhythm〉 094 토미 플래너건 〈Barbados〉 095 찰리 파커 〈Just Friends〉 096 셀로니어스 멍크 〈Honeysuckle Rose〉 097 존 콜트레인 〈Say It〉 098 JATP 〈I Can't Get Started with You〉 099 소니 롤린스 〈Sonnymoon for Two〉 100 셀로니어스 멍크 〈'Round Midnight〉 저자 후기 좌담회 『1Q84』 이후의 무라카미 하루키와 음악 무라카미 하루키 연표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전곡 리스트“비치 보이스가 울려 퍼지는 순간 하루키의 소설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음악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해설서! 비틀스부터 밥 딜런, 비치 보이스, 스탠 게츠, 야나체크까지… 무라카미 하루키 월드 속 100곡 총정리!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1Q84』에는 중요한 상징으로서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가 등장한다. 그런데 아오마메는 조지 셀이 지휘하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고, 덴고는 오자와 세이지가 지휘하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다. 두 주인공이 듣는 연주가 다른 까닭은 무엇일까?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에는 리스트의 〈순례의 해〉가 등장하는데, 구로를 찾아간 쓰쿠루가 듣는 알프레드 브렌델의 연주 음반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 등장하는 100곡의 음악을 록, 팝, 클래식, 재즈 등 장르별로 정리하고, 그 음악을 친절히 해설하면서 하루키 작품에서의 의미나 역할, 작가와의 연결고리를 알아보는 약간은 특이한 문학+음악 가이드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이 출간되었다. “책과 음악은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_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에서 음악이 무시할 수 없는 주요 요소라는 것, 소설의 주제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루키의 기념할 만한 데뷔작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는 비치 보이스의 〈California Girls〉라는 곡의 이름이 다섯 번 등장하고, 가사가 두 번이나 인용되었는데도 이 곡이 소설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진 평론가들은 없었다. 소설 주제를 음악에 의탁하는 문학 작법은 오랫동안 금기시되어 왔지만, 하루키는 이런 금기를 깨고 가장 세련된 형식으로 음악을 소설에 사용했다. 게다가 하루키의 작품을 읽으면, 장르에 따라서 음악이 등장하는 방법에 명확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재즈와 록, 클래식 등 장르마다 작가가 설정한 상징이 있으며, 암시하고자 하는 의미도 제각각이다. 하루키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비치 보이스를 예로 들어보자. 『댄스 댄스 댄스』에서 카스테레오에서 흘러나오는 비치 보이스의 〈Fun, Fun, Fun〉에 맞춰서 휘파람을 불었던 고탄다는 이야기 후반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노르웨이의 숲』 마지막 장면에서 레이코 씨가 비치 보이스의 곡을 연주하는 장면에는 나오코의 죽음이 강렬하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여자가 ‘나’에게 빌려준 LP가 비치 보이스의 앨범이라는 것이 판명된 시점에서 그녀가 훗날 실종되리라는 사실 또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이렇듯 비치 보이스의 곡은 하루키의 작품 내에서 죽음이나 이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연주자나 지휘자에 따라 곡 해석이 달라지는 클래식 또한 하루키의 소설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1Q84』에서 아오마메와 덴고는 각기 다른 버전의 〈신포니에타〉를 듣는다. 같은 풍경을 보면서도 사람에 따라 달리 보이듯이 말이다. 조지 셀이 지휘한 연주는 느린 템포에 날카로운 박자감으로 세부까지 하나하나 명료하고 분명하게 그려내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타일리시함이 인상적이다. 반면 오자와 세이지가 지휘한 연주는 중간 템포에 셀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신비한 열정과 근면함이 느껴진다. 셀 음반의 강한 의지는 아오마메의 행동력이나 그 냉철한 성격으로 나타나며, 오자와 음반의 정열과 묘한 촌스러움은 덴고의 인물 설정 그 자체다. 바로 이 두 가지 버전의 연주를 하루키가 직접 준비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대단히 크다. 지금까지 이런 관점에서 하루키의 소설을 분석하려는 시도가 없었던 것이 놀라울 정도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과 음악을 단 한 권으로 정리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은 하루키의 소설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음악을 록, 팝, 클래식, 재즈 그리고 1980년대 이후의 음악 이렇게 다섯 장르로 스무 곡씩 엄선해서 다섯 명의 전문가가 리뷰했다. 등장하는 100곡 중에는 비틀스나 비치 보이스처럼 하루키가 어렸을 때부터 즐겨 들었으며 작품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대입시키는 음악이 있는 한편, 듀란듀란이나 보이 조지의 컬처 클럽처럼 작품에서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음악이나 뮤지션도 다루고 있어 무라카미 하루키의 음악 취향을 다양한 방면에서 접할 수 있다. 하루키의 작품에 등장하는 곡을 수록된 앨범과 발표 시기, 그리고 어떤 작품에 등장했는지 페이지마다 보기 좋게 실어 음악 가이드로서의 가치 또한 높다. 권말 부록으로 ‘하루키 연표’와 ‘하루키 소설 전곡 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하루키 연표를 통해 하루키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살피고, 하루키 소설 전곡 리스트를 통해 비치 보이스의 〈California Girls〉는 과연 몇 권의 작품에 등장했는지, 팝, 록, 클래식, 재즈 중 하루키가 작품에 가장 많이 등장시킨 음악 장르는 무엇인지, 그리고 하루키 작품에 일본 가요는 과연 몇 곡이나 등장했는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하루키 팬들로서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Thriller〉 뮤직비디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좀비」라는 단편까지 썼으면서 마이클 잭슨에게는 냉담했다. 그리고 오로지 〈Billie Jean〉만 인용한다.예를 들어 『댄스 댄스 댄스』에서는 이렇다.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던 ‘나’는 고대 이집트를 무대로 고탄다와 조디 포스터가 사랑에 빠지는 흡사 영화 같은 망상에 빠진다. 그곳에서 두 사람 사이에 마이클 잭슨이 난입한다.“그는 사랑 때문에 에티오피아에서 사막을 넘어 멀리 이집트까지 왔다. 캐러밴의 모닥불 앞에서 탬버린인가 무언가를 들고 〈Billie Jean〉을 부르고 춤추면서.” 그중에서도 인상적인 것이 〈Like a Rolling Stone〉이 흘러나오는 절묘한 타이밍이다. 딜런이 포크에서 록으로 전향한 시기를 대표하는 이 곡은, 상류층이었다 몰락한 ‘미스 론리(외로운 여인)’의 경우를 노래하면서 후렴구에서 “어떤 기분이니?” 하며 돌아갈 집도 없는 그녀에게 질문을 던진다.(『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의) ‘나’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은 미스 론리에게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비참했다. 늙은 박사가 개발한 ‘세계가 끝나는’ 시스템을 둘러싼 싸움에 휘말리고 말았다. 집은 의문의 조직에게 엉망진창으로 파괴당한다. 폭행도 당한다. 동굴을 모험하게 되고, 탈출한 지금도 자신의 몸에 위기가 닥친다. 더구나 이혼남. 그런데 혁명가 사내와 결혼한 지인을 어슴푸레하게 떠올린다. 그런 상황에서 “어떤 기분이니?” 하고 묻는 〈Like a Rolling Stone〉이 흘러나온다.
원하는 나를 만드는 오직 66일
위즈덤하우스 / 자브리나 하아제 (지은이), 오지원 (옮긴이)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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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자브리나 하아제 (지은이), 오지원 (옮긴이)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해에는 반드시……’라며 새로운 다짐을 한다. 건강하고 보기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금연을 위해 금연 패치를 사고, 다이어트를 위해 채소를 잔뜩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둔다. 하지만 그 결심을 꾸준히 지키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란 지극히 힘든 일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그렇게 흔하게 쓰이는 이유일 것이다. 독일 최고의 멘탈 트레이너 자브리나 하아제는 이와 관련해 ‘멘탈 파워’를 기르지 않은 상태에서 결심만으로 습관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고객들을 트레이닝시킨 오랜 경험을 통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66일’ 습관 트레이닝북 《원하는 나를 만드는 오직 66일》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66일 동안 따라 할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4단계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인지, 나에게 어떤 유익을 가져다줄 것이며 실행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내적 확신을 세우고, 두 번째로 물리적인 주변 환경과 주위 사람들의 지지 여부, 장애 요소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다음으로는 매일 성공 일지를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며 주위에 자신의 목표를 알리고 그것을 동력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66일까지 성공 기록을 꾸준히 작성하다 보면 어느 순간 원하는 습관이 자리잡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작심삼일을 넘어 원하는 나를 만드는 66일까지 인트로_습관은 성격이 되고, 성격은 인생을 바꾼다 나를 바꾸는 1단계_확신과 마음 바꾸기 1일차_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2일차_당신의 ‘왜’는 무엇인가요? 3일차_기회비용 따져보기 4일차_자신감 체크 나를 바꾸는 2단계_계획과 구조 세우기 5일차_주변 환경을 목표에 적합하게 맞추기 6일차_새로운 목표에는 새로운 루틴을 7일차_사회적 지지가 주는 힘 이용하기 8일차_WOOP: 행동 변화를 위한 멘탈 전략 9일차_일상 속에 목표 고정하기 10일차_발전하는 자신을 기록하고 보상 주기 나를 바꾸는 3단계_실행과 공표 11일차_첫 번째 액션 데이-일단 시작해요! 12일차_감사한 마음 기록하기 13일차_롤모델로부터 배우기 14일차_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책임감 가지기 15일차_매일 스트레스 해소하는 시간 가지기 16일차_지금, 여기에서 나에게 일어나는 일에 주목하기 17일차_프로처럼 회복하기 18일차_긍정적인 신념 명제들 19일차_긍정적인 신념 명제가 내면 깊숙이 뿌리내리게 하기 20일차_자책하지 않고 후퇴 받아들이기 21일차_ 야호, 목표 달성! 나를 바꾸는 4단계_마지막 66일까지 성공 기록과 주간 점검 계속하기 주석“습관은 성격이 되고, 성격은 인생을 바꾼다!” 실패가 불가능한 66일간의 습관 완성 프로젝트! 심리학과 스포츠과학에 기초한 독일 최고의 습관 트레이닝북!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해에는 반드시……’라며 새로운 다짐을 한다. 건강하고 보기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금연을 위해 금연 패치를 사고, 다이어트를 위해 채소를 잔뜩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둔다. 하지만 그 결심을 꾸준히 지키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란 지극히 힘든 일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그렇게 흔하게 쓰이는 이유일 것이다. 독일 최고의 멘탈 트레이너 자브리나 하아제는 이와 관련해 ‘멘탈 파워’를 기르지 않은 상태에서 결심만으로 습관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고객들을 트레이닝시킨 오랜 경험을 통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66일’ 습관 트레이닝북 《원하는 나를 만드는 오직 66일》을 출간했다. “습관의 정체를 알아야 습관을 바꾼다” 습관을 바꾸는 데 66일이 필요한 이유 사람들은 힘들게 번 돈을 헬스장에 내면서 건강을 개선하겠다고 다짐하지만, 결국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발을 끊는다. 연초에 북적이던 헬스장은 석 달이 지나면 오랫동안 꾸준히 다니던 사람만 남기 마련이다. 우리의 심리적 기제는 기존 행동을 바꾸는 것을 불편해하기 때문이다. 우리 뇌는 한번 습관의 영역에 들어온 것은 여간해서는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다. 뇌는 효율을 추구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바꾸고자 하면 뇌의 저항에 부딪히게 된다. 습관을 바꾸는 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하던 행동을 계속하게 하는 기제를 없앤 다음, 새로운 행동을 하도록 동기체계를 ‘재설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 과거의 행동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막고, 새로운 행동이 일상화되도록 전략들을 개발해야 한다. 런던대학교 필리파 랠리(Phillippa Lally)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이 장착되는 데 평균 66일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원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는 오직 66일이면 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66일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하루 2% 투자로 원하는 습관 장착하기!” 매일 작성할 수 있는 성공 일지와 플래너 수록 이 책에는 66일 동안 따라 할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4단계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인지, 나에게 어떤 유익을 가져다줄 것이며 실행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내적 확신을 세우고, 두 번째로 물리적인 주변 환경과 주위 사람들의 지지 여부, 장애 요소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다음으로는 매일 성공 일지를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며 주위에 자신의 목표를 알리고 그것을 동력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66일까지 성공 기록을 꾸준히 작성하다 보면 어느 순간 원하는 습관이 자리잡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저자는 “가는 길이 곧 목표”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행동의 변화란 최종 목표의 어느 한 시점에서 기다리고 있는 결과물이 아니라, 오히려 매일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과정 자체가 바로 변화라는 말이다. 이 책은 작심삼일을 극복하고 습관을 바꾸고 싶은, 그래서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습관 트레이닝북이다.그럴 때 분비되는 도파민은 당신이 습관대로 행동할 때마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서, 언젠가는 그 습관을 ‘생각만 해도’ 참을 수 없는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새해마다 하는 새로운 결심의 88퍼센트가 며칠 지나지 않아 공중으로 날아가버리는 이유입니다. ‘원하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12월 31일에 하는 결연한 결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어쩌면 당신은 주어진 과제들이 당신이 처한 상황에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는다거나 혹은 똑같이 잘 작동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기 다르고, 처한 조건도, 선호하는 것도, 경험도 다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방법론이 당신의 나쁜 습관을 바꾸고 ‘원하는 나’를 만드는 데 제일 잘 기능하는지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도 약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차이점은 이 약점에 사로잡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약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에요. 이들은 예를 들어 매일 의식처럼 또는 정해진 시간에 특정한 어떤 일을 하기, 불필요한 시도들을 소거해가기, 주변 사람들의 지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등을 통해 자신의 목표에 시종일관 집중해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자신이 처한’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자, 오늘은 주변 환경을 어떻게 바꾸어 추구하는 목표에 도움이 되게 할 것인지 계획해볼 차례입니다.
부자국민 일등경제
김영사 / 송병락 원저, 이원복 글.그림 /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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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송병락 원저, 이원복 글.그림
프롤로그 1. 기업을 바로 알자 돈 교육을 올바로 시키자 급변하는 환경과 패러다임 모든 돈 뒤에는 생산 활동이 있다 경제의 두 바퀴 돈(금융)과 실물 자본주의를 정확히 이해하자 기업이란 무엇인가 업종의 선택이 중요하다 2. 잘 사는 나라의 기업은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GM과 도요타 케이레츠(系列)란 무엇인가? 종합상사 주거래 은행 한국의 기업그룹 3. 문제는 경쟁력이다 경쟁력을 키워야 산다 기업과 산업경쟁력의 3가지 근본 조건 4. 정부 하기에 달렸다 정부의 중요성 - 정부가 경제를 망치는 방법 정부가 해야 할 일 경제 체제를 분명히 해야 한다 올바른 경제 정책을 5. 우리 경제 전략을 세우자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 판단 기준 우수한 경영에서 경쟁력이 나온다 기업 경영 시스템, 국가 경영 시스템 세계의 경쟁력 모델 우리식 모델(S 모델)과 전략(PCS 전략) 라틴 아메리카 모델에게서 배운다?
휘리릭 반찬
조선앤북 / 조의정 글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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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조의정 글
한 권에 담는 건강한 밥상 매일같이 상에 올리는 기본 반찬부터 꼭 필요한 밑반찬, 속이 든든한 국, 입맛 당기는 찌개는 물론 없으면 곤란한 김치·장아찌, 생색나는 손님반찬까지 한 권에 다 들어있는 『휘리릭 반찬』. 흔히 먹는 기본 밥반찬부터 그럴 듯한 반찬까지 우리 밥상에 필요한 메뉴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백화점 반찬 코너에서 파는 반찬은 쉽게 질리고, 조미료와 각종 첨가물이 들어있는 시중 반찬 때문에 마음이 놓이지 않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조리 도중에 양념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넣거나 육수를 만들어야 한다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이런 시간들을 절약할 수 있는 저자만의 지혜와 노하우가 담겨 있다. 기본 맛을 내는 조림 양념과 고추장, 간장 양념이 있고, 여기에 약간씩 다른 소스나 재료들이 추가되고 빠지면서 그 요리에 어울리는 맛을 내게 된다. 기본양념을 저자가 일러준 공식에 따라 준비하고, 육수까지 만들어 놓으면 요리가 한결 쉽고 간단해진다. 더불어 계량 요령, 조리별 맛내는 요령, 잘 모르는 낯선 식재료, 냉장고 갈무리 요령 등을 틈틈이 익혀두면 초보자도 어느 새 요리 고수가 될 수 있다. 엄마손맛 반찬 기초 중의 기초 01 누구라도 쉽게 따라하는 계량 및 손대중 ∥ 02 음식 맛 내는 기본 양념과 낯선 재료들 03 요리 고수 되는 조리법별 맛 내기 요령 ∥04 외워두면 편한 주방 구구단 양념장의 공식 05 국물 요리의 기본 맛국물 만들기 ∥ 06 일손 줄이는 냉장고 갈무리 13계명 07 집 비울 때 만들면 좋은 보관 음식 베스트 ∥ 08 갖춰두면 쓸모 많은 예쁜 조리 도구 part 1 엄마손맛 매일반찬 배려 깊은 오이나물 ∥ 정갈한 가지나물 ∥ 소박한 품위 무나물 ∥ 알뜰살뜰 우엉구이 ∥ 부드러운 달걀찜 ∥ 순진한 달걀말이 ∥ 언제나 쉽게 감자채볶음 ∥ 야들야들 메밀묵무침 ∥ 서글픈 청포묵무침 ∥ 세계 어디서나 가지선&호박선 ∥ 보시시한 도라지오이무침 ∥ 알뜰한 김무침 ∥ 토속적인 시래기찜 ∥ 환영받는 두부조림 ∥ 앤드리스 러브 쇠고기무찜 ∥ 여름 음식 병어조림 ∥ 담백한 조기조림 ∥ 불뚝불뚝 불고기뚝배기 ∥ 경지에 이른 맛 고등어김치조림 ∥ 새콤달콤매콤 갑오징어무생채 ∥ 조용한 콩나물무침 ∥ 복스런 애호박새우젓나물 ∥ 입맛 나는 시금치나물 ∥ 여자 음식 고사리나물 ∥ 얌전한 부추숙주볶음 ∥ 너도나도 취나물들깨볶음 ∥ 업그레이드 등푸른생선발사믹소스 ∥ 매콤매콤 칼칼한카레감자 ∥ 새로운 두부김치샐러드 ∥ 전천후 브로콜리소시지볶음 ∥ 싱싱한 배추겉절이 ∥ 날씬한 양배추다시마쌈 ∥ 오랜 절친 제육볶음 ∥ 쫄깃쫄깃 꼬막찜 part 2 가족사랑 일주일반찬 바삭바삭 다시마튀각 ∥ 바다 친구 조개젓무침 ∥ 참 착한 미역줄기볶음 ∥ 바삭한 마른새우고추장볶음 ∥ 더 특별한 쌀게매운튀김 ∥ 비타민 C가 듬뿍 아삭이된장무침 ∥ 못생긴 무말랭이무침 ∥ 묵혀도 좋은 생굴무침 ∥ 제 맛 살린 북어찜 ∥ 쫀듯쫀듯 코다리조림 ∥ 부들부들 오징어채볶음 ∥ 아삭한 연근조림 ∥ 가녀린 뱅어포구이 ∥ 1년 365일 멸치꽈리고추볶음 ∥ 먹기 좋은 쇠고기메추리알조림 ∥ 모양 낸 다시마우엉곤약조림 ∥ 배리착지근 간장대하장 part 3 생색나는 손님반찬 식을 줄 모르는 인기 갈비찜 ∥ 제대로 화끈한 낙지볶음 ∥ 아름다운 석화 ∥ 물 건너온 홍합구이 ∥ 우아하게 먹는 닭갈비 ∥ 품위 있는 돼지고기된장구이 ∥ 미리음식 김치느타리버섯구이 ∥ 생기 도는 굴미역초회 ∥ 고소하고 색다른 해파리냉채 ∥ 관대한 양배추말이 ∥ 여름날의 낭만 만두규아상 ∥ 우아한 전복조림 ∥ 손님상의 감초 녹두빈대떡 ∥ 사랑받는 굴전 ∥ 빠지며 섭섭한 잡채 ∥ 비장의 앞저트 연어무말이 ∥ 맛의 업그레이드 문어파프리카초절임 ∥ 입안 가득 굴보쌈 ∥ 요리스런 깐풍코다리 ∥ 멋 부린 관자스테이크 ∥ 행복한 가자미버터구이 ∥ 폼나는 쇠고기아스파라거스말이 ∥ 상큼한 매운맛 유린기 ∥ 밥도둑, 소주귀신 통족발김치찜 ∥ 일석삼조 청경채목이버섯볶음 ∥ 한류 열풍 김치르꼬르동블루 ∥ 명절상의 뉴페이스 표고새우찜 ∥ 파타야식 가지볶음 part 4 속이든든 국 깊은 맛 시금칫국 ∥ 시원한 콩나물국 ∥ 궁합 좋은 모시조개냉이된장국 ∥ 달큼한 배춧국 ∥ 토종맛 시래깃국 ∥ 스산하게 추운 날은 북엇국 ∥ 걸쭉한 버섯들깨탕 ∥ 나들이용으로는 오징어뭇국 ∥ 우리들만의 맛 김칫국 ∥ 개운한 맑은홍합탕 ∥ 연꽃처럼 연포탕 ∥ 알알이 씹히는 조랭이떡들깨미역국 ∥ 부드러운 쇠고기완자탕 ∥ 넉넉히 준비하는 갈비탕 ∥ 속 후련한 사천식굴탕 ∥ 얼큰한 파육개장 ∥ 여름철 앞저트 오이냉국 ∥ 굴려 만든 굴만둣국 part 5 입맛도는 찌개 입맛 친구 청국장찌개 ∥ 톡 씹히는 알탕 ∥ 서울맛 명란젓찌개 ∥ 무한변신 참치김치찌개 ∥ 부들부들 두부찌개 ∥ 추위 이기는 되비지찌개 ∥ 냉장고지킴이 강된장 ∥ 무심한 얼큰 순두부찌개 ∥ 깊은 맛 해물된장찌개 ∥ 뜨겁고 시원한 동태찌개 ∥ 과식 조심 쇠고기버섯샤브샤브 ∥ 철따라 꽃게매운탕 part 6 두고먹는 김치·장아찌 역시 기본 배추김치 ∥ 감칠맛 굴깍뚜기 ∥ 점잖은 백김치 ∥ 유치한 총각김치 ∥ 개운한 나박김치 ∥ 탱글탱글 파김치 ∥ 아삭아삭 오이소박이 ∥ 상큼한 깻잎김치 ∥ 조심조심 부추김치 ∥ 새콤달콤 양파장아찌 ∥ 깔끔한 오이피클 ∥ 향긋한 유자동치미 ∥ 새콤한 마늘장아찌 찾아보기반찬 없어 걱정되는 날에도 마트반찬이나 인스턴트식품은 NO! 내손으로 휘리릭 뚝딱 반찬 만드는 비결 “오늘은 뭘 먹을까” 매일 끼니때가 되면 걱정부터 앞서지요 매일같이 식구들 끼니를 챙긴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은 결혼 전엔 미처 몰랐을 거예요. 요리에 자신이 없다보니 인스턴트 조리식품이나 마트의 반찬 코너에 눈길을 돌려보기도 하지만 조미료 걱정, 첨가물 걱정, 입맛 걱정에 선뜻 내키지는 않잖아요. 이제부터 내손으로 쉽게, 맛있게, 휘리릭 반찬을 만드는 비결을 익혀보세요. 두고두고 쓸모 있는 요리책 ≪반찬 없어 걱정되는 날, 휘리리 반찬≫이 나왔답니다. 매일같이 상에 올리는 기본 반찬부터 꼭 필요한 밑반찬, 속이 든든한 국, 입맛 당기는 찌개는 물론 없으면 곤란한 김치·장아찌, 생색나는 손님반찬까지 한 권에 다 들어있어 이제부턴 반찬 걱정 필요 없지요. 우리 가족의 입맛을 그대로 지켜줄 엄마손맛 메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그러면서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기를 꿈꾼다. 그럴싸한 요리솜씨를 익히기 위해 요리학원에도 다녀보고, 백화점 반찬 코너에서 폼나는 반찬을 구입해보기도 하지만, 사실 이런 음식들은 단 한 번 상에 오르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뭔가 복잡한 과정을 거치고 복잡한 재료가 첨가된 요리학원표 음식은 별식으로는 괜찮으나 매일 상에 올리기에는 힘들고, 백화점표 음식은 아무래도 쉽게 질리게 된다. 이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엄마손맛, 쉽고 맛있고 따뜻하고 날마다 먹어도 질리지 않는 엄마표 음식이다. 이 책에는 조미료나 첨가물 걱정으로부터 우리 가족의 입맛을 지켜줄 엄마손맛 메뉴들이 두루 들어있다. 요리 잘하기로 입소문난 대한민국 대표 엄마인 저자는 솜씨 좋은 외할머니와 시어머니에게서 전수받은 엄마표 음식들을 책을 통해 딸에게 일러주듯 친절하게 알려준다. 오랜 손맛과 더불어 쉽게,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어 요리라면 지레 걱정부터 앞서는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부터 반찬 걱정 No! 기본 반찬부터 국, 찌개, 김치까지 한 권에 쏘옥! 흔히 먹는 기본 밥반찬부터 그럴 듯한 반찬까지 우리 밥상에 필요한 메뉴들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찾기 편하게 따라하기 쉽게 구성한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날마다 상에 오르내리는 ‘매일반찬’에서 시작하여, 밑반찬 모음인 ‘일주일반찬’, 손님이 오면 차려낼 ‘손님반찬’을 차례대로 소개하였으며, 다음으로 국물요리인 ‘국’ ‘찌개’ 만드는 비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기본 반찬들을 통해 조금씩 숙달을 했다면 도전해볼만한 ‘김치장아찌’ 레시피를 알려준다. 모든 레시피는 엄마손맛 밥상을 차리는 데 불필요한 꾸미기, 폼내기 등의 요소보다는 꼭 필요한 맛내기를 중심으로 씌어져 있서 초보들이 옆에 두고 날마다 활용하기에 좋다. 요리 고수 되는 주방 공식을 한 눈에! 조리 도중에 양념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넣거나 육수를 만들어야 한다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이런 시간들을 절약할 수 있는 저자만의 지혜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우선 요리에 들어가는 양념들은 나름의 공식이 있다. 기본 맛을 내는 조림 양념과 고추장, 간장 양념이 있고, 여기에 약간씩 다른 소스나 재료들이 추가되고 빠지면서 그 요리에 어울리는 맛을 내게 되는 것이다. 기본양념을 저자가 일러준 공식에 따라 준비하고, 육수까지 만들어 놓으면 요리가 한결 쉽고 간단해진다. 더불어 계량 요령, 조리별 맛내는 요령, 잘 모르는 낯선 식재료, 냉장고 갈무리 요령 등을 틈틈이 익혀두면 초보자도 어느 새 요리 고수가 될 수 있다.
유재욱의 5분재활
도어북 / 유재욱 (지은이)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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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북
건강,요리
유재욱 (지은이)
방송과 언론에서 검증하고 프로 운동선수와 의사들까지 인정한 유재욱 원장의 마법 같은 근본치료를 담은 책이다. TV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치 마술사처럼 아픈 곳을 찾아내고, 그 자리에서 통증을 사라지게 해 감탄을 자아낸 유재욱 원장의 통증 근본치료를 집에서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부에서는 내게 딱 맞는 의사를 찾는 법을 알려준다. 같은 병도 환자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 이유와 최선의 치료법과 의사를 찾는 법, 의사에게 내 증상을 잘 설명하는 법까지 디테일하게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허리, 목, 어깨, 등, 팔꿈치, 손목, 무릎, 발, 발목까지 부위별 통증의 원인을 자세히 설명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마사지, 운동법 등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3부에서는 모든 통증에 효과 있는 3대 솔루션, 근육, 자세, 걷기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머리말 내 몸을 살리는 근본치료는 무엇일까? 1부 내게 딱 맞는 의사를 찾는 법 같은 병도 환자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환자는 안 쳐다보고 컴퓨터만 보는 의사 MRI 결과보다 환자의 몸이 더 정확하다 대형병원이 환자에게 오히려 불리한 3가지 이유 의사와 환자의 동상이몽 베스트 3 최신의 치료보다 최선의 치료를 선택하라 의사에게 내 증상을 잘 설명하는 법 꾸준히 치료를 받는데도 안 낫는다면 2부 어디가 왜 아픈지, 알고나 아픕시다 제1장 허리 때문에 삶의 질이 뚝 떨어졌어요! 근골격계도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하루 24시간, 당신의 척추는 어떻게 보내나요? 등을 쫙 펴면 인생도 활짝 핀다 갑자기 허리가 아플 때 하는 셀프 홈케어 허리통증, 디스크 때문만은 아니다 만져주면 허리통증이 사라지는 마법의 포인트 ①-요방형근 만져주면 허리통증이 사라지는 마법의 포인트 ②-장요근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 허리 디스크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척추관협착증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꾀병도 아닌데 추석 때만 아픈 허리 원인 모를 허리골반 통증, 범인은 엉덩이? 내 척추를 지키는 갑옷, 코어근육 허리 수술, 하는 게 좋을까 미루는 게 좋을까? 허리 아픈데 골프 약속을 취소해야 할까요? 척추측만증에 대한 3가지 오해 제2장 퇴행성관절염, 누구도 막을 수 없나요? 우리 엄마 무릎 지키는 방법 무릎관절염, 뭘 먹으면 좋아질까? 무릎퇴행성관절염,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무릎이 아픈데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 관절에 물이 찼는데 약으로 말릴 수는 없나요? 무릎퇴행성관절염이 고치기 힘든 이유 류머티스 관절염인가, 퇴행성관절염인가? 무릎이 아프면 집 안에서도 운동화를 신어라 제3장 목, 어깨, 팔꿈치 대체 어디가 문제인 거죠? 어깨가 문제인가, 목이 문제인가? 목 디스크에는 무슨 운동을 해야 할까? 내 어깨 위의 곰 세 마리, 이건 뭐죠? 어깨 돌릴 때 소리가 나는데 괜찮은 걸까요? 어깨 재활에 도움이 되는 3가지 마사지 오십견, 기다리면 저절로 나아진다고? 팔꿈치 통증이 잘 낫지 않는 4가지 이유 집에서 할 수 있는 팔꿈치 재활치료 손주 안아주다가 생긴 친정엄마의 병 손발이 저리고 자꾸 쥐가 날 때 3부 모든 통증에 효과 있는 3대 솔루션 제1장 암도, 노화도 근육으로 막는다 근육량이 늘면 건강수명도 길어진다 근육이 있어야 암도 이긴다 젊음을 지키려면 엉덩이부터 지켜라 기억상실증에 걸린 엉덩이 구하기 80세 부모님께 드리는 4가지 조언 소리 없는 살인자, 골다공증 칼슘 부족은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비타민D, 햇빛만 믿으면 안 된다 노화는 허벅지에서 시작된다 근육운동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포인트 손아귀 힘 센 사람이 정력도 세다 암보다 무서운 것이 낙상이다 남성갱년기 현명하게 맞이하는 법 남성갱년기 예방하는 5가지 방법 남녀 공통, 갱년기 재활치료를 위한 운동 제2장 생각보다 많은 문제와 해법이 자세에 있다 60초 바른 자세 자가진단법 60초 만에 바른 자세 만드는 법 마흔 넘은 당신은 십중팔구 평발이다 기능성 평발로 인해 발생하는 3가지 질병 발 건강 지키는 아주 쉬운 방법 당신의 건강에 대해 신발이 말해주는 것들 원인 모를 통증, 턱관절 이상을 의심하라 턱관절 건강, 어떻게 지킬까? 제3장 통증을 이기고 인생을 바꾸는 걷기의 기술 사람은 원래 걷는 동물, 걸어야 산다 걸음걸이만 봐도 알 수 있는 3가지 체형을 망치는 팔자걸음과 안짱걸음 신발 깔창으로 체형 변형을 바로잡는다 배를 펴고 뒷근육으로 걸어라 걷는 목적에 따라 걷는 방법도 달라진다 다리로만 걷지 말고 온몸으로 걸어라 보폭 10센티 넓히면 인생이 달라진다 >> 운동법 빠르게 찾기 플랭크 사이드 스쿼트 등 펴기 운동 요방형근 마사지 요방형근 스트레칭 장요근 근육 테스트 장요근 마사지 엎드려서 하늘 보기 골반 스트레칭 ‘4’자 테스트 ‘8’자 테스트 ‘8’자 그리기 운동 무릎 돌리기 테스트 목 디스크에 도움이 되는 운동 상부 승모근 근력 검사법 중부 승모근 근력 검사법 하부 승모근 근력 검사법 승모근 마사지 승모근 강화 운동 1 승모근 강화 운동 2 견갑골 붙이기 운동 전거근 마사지 견갑하근 마사지 소흉근 마사지 아령 돌리기 운동 종아리 펌프 운동 팔뚝 펌프 운동 엉덩이 조이기 운동 투명의자에 앉아 30초 버티기 벽에 기대고 하는 투명의자 운동 탄력밴드를 이용한 운동법 악력기를 이용한 운동법 골반기저근 강화 운동 브리지 자세 이상근 스트레칭 벽을 이용한 바른 자세 만들기 골프공 굴리기 발가락으로 수건 잡기 후경골근 마사지 턱관절 이상 자가진단법 턱관절 마사지 턱근육 강화 운동<아침마당> <속풀이쇼 동치미> <엄지의 제왕> 스타닥터 유재욱 원장의 속 시원한 통증풀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증 치료법 방송과 언론에서 검증하고 프로 운동선수와 의사들까지 인정한 유재욱 원장의 마법 같은 근본치료를 담은 책이다. TV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치 마술사처럼 아픈 곳을 찾아내고, 그 자리에서 통증을 사라지게 해 감탄을 자아낸 유재욱 원장의 통증 근본치료를 집에서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부에서는 내게 딱 맞는 의사를 찾는 법을 알려준다. 같은 병도 환자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 이유와 최선의 치료법과 의사를 찾는 법, 의사에게 내 증상을 잘 설명하는 법까지 디테일하게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허리, 목, 어깨, 등, 팔꿈치, 손목, 무릎, 발, 발목까지 부위별 통증의 원인을 자세히 설명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마사지, 운동법 등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3부에서는 모든 통증에 효과 있는 3대 솔루션, 근육, 자세, 걷기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환자들이 느끼는 통증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현실적인 대응법을 안내하는 상비약 같은 책이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책 유재욱 원장은 내 몸이 왜 아픈지 알아야 근본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수술을 받는다 해도 사람이 달라지지 않으면 반드시 병이 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알고 받아들여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은 진료실에서 그대로 구현된다. 유재욱 원장은 질병보다 환자를 먼저 보는 의사다. 재활의학에 더해 응용근신경학(AK의학)까지 받아들여 통합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 그는 환자들의 몸을 손으로 만져 아픈 곳을 찾아내고 치료하는 이학적 검사의 달인이다. 한의사 이경제 원장이 그를 “AK의학의 마술사”라고 말할 정도다. 환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현실적인 진료가 환자들의 몸과 마음 속 통증을 치료하고 생기를 불어넣는다. <유재욱의 5분 재활>은 그가 평소 가지고 있던 의료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 것만으로도 치유의 길로 들어서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더해 집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테스트, 마사지, 운동법 등이 망라되어 있어 실용성 높게 활용할 수 있다.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인 것은 독이 되니, 내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즉, ‘긍정적’인 판단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로서 내가 하는 치료의 핵심은 바로 그것입니다. 내 몸이 왜 아픈지, 어떻게 해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고, 다시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을 수 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나이를 먹으면 육체는 노쇠해지는 대신 머리는 점점 현명해져서 옳은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40대 중반이 넘으면 나이 드는 것을 받아들이고 현명한 판단을 해서 어떤 것이 가장 유리한지를 생각해야 한다. 퇴행성질환은 고치기보다는 아끼는 것이 좋다. 뭘 해서 좋아지기보다는 안 해야 좋아진다. 80세 넘으면 병들어 죽는 것이 아니라 근육이 없어져서 죽게 된다. 80세 이상 사망원인 1위가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나 부상이다. 그래서 나이 들면 근육이 자식이나 현금보다 낫다는 것이다.
개 피부병 자연치유력으로 낫는다
책읽는고양이 / 박종무 (지은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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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박종무 (지은이)
꾸준히 몸속으로 들어오는 독소들로 인하여 개들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은 무력해진 상태에 있다. 저자는 만성 개 피부병 개선을 위해 가장 먼저 먹거리를 건강한 것으로 바꾸라고 제안한다. 이는 만성 개 피부병의 원인을 알 수 있는 시작이자, 자연치유력과 면역력 회복을 위한 바탕이기 때문이다. 만성 개 피부병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개는 먹는 것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호전을 보인다. 저자는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사료의 대안으로 수제 사료와 수제 간식을 제안한다. 보호자가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진 경우라면, 직접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개에게 먹여서는 안 될 음식과 섭취하면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소개한다.머리말 1부. 개가 잘 걸리는 피부병 흔히 발생하는 개의 피부병 모낭충증 개선충증 피부사상균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쿠싱 증후군 심리적 문제 2부. 개 아토피 왜 끝없이 재발하는가 아토피는 완치되지 않는 질병인가 Tip 아토피와 알레르기 아토피, 시작은 미약하나 커다란 고통으로 번진다 원인을 배재한 증상 치료의 문제점 Tip 동종 요법과 이종 요법 Tip 서양 의학의 환원주의 역사 증상 억제는 치료가 아니라 면역력 파괴다 모든 생명은 다르고, 다른 반응을 한다 3부. 원인을 아는 것이 올바른 치유의 길이다 미생물이 아토피의 원인인가 진드기가 아토피의 원인인가 Tip 기생충과 면역력 단백질이 아토피의 원인인가 Tip 단백질 알레르기 테스트 아토피는 유전적 질병인가 Tip 유전자 결정론 개 아토피의 최대 변수, 사료의 문제점 ①신선하지 않은 사료의 재료들 ②백해무익한 사료 첨가물들 ③사료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위험 물질 GMO 피부를 손상시키는 계면 활성제 반생명적인 주거 환경 그 밖의 아토피 요인들 Tip 개, 고양이가 아토피의 원인인가 4부. 개 아토피 바꾸면 낫는다 면역력, 자연치유력 회복이 우선이다 ①생명은 건강하게 살도록 진화해왔다 ②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무력해진 까닭 ③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건강을 되살리는 먹거리 ①사료에 대한 편견들 Tip 개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 Tip 개에게 조심해야 할 음식 ②영양주의 강박증 ③‘어떤’음식을 먹일 것인가 Tip 사료에 관한 읽을 거리 ④수제사료만들기 Tip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 재료 Tip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음식 재료 ⑤수제간식만들기 아토피는 환경병이다 면역력을 높여 아토피를 극복하자 아토피 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종 요법 Tip 동종 요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체질 개선과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한방 초기 신호를 놓치지 말라 Tip 자연치유력으로 아토피를 벗어나는 방법 5부. 아로마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의 역사 면역력 회복과 가려움 완화를 돕는 에센셜 오일 에센셜 오일의 특성 에센셜 오일의 화학적 특성 ①모노테르펜 ②세스퀴테르펜 ③알코올 ④에스테르 ⑤산화물 ⑥알데하이드 ⑦페놀 ⑧케톤 ⑨에테르 개에게 에센셜 오일 적용법 ①마사지 ②목욕법 ③기화법 ④기타 적용법 아토피 개선을 위한 에센셜 오일 활용법 ①아토피 스킨 스프레이 만들기 ②아로마 천연 샴푸 만들기 ③아로마 아토피 연고 만들기 ④아로마 귀 세정제 만들기 블렌딩에 대해 ①블렌딩의 목적 ②오일의 선택 ③향노트 ④블렌딩의 실제 Tip 동물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에센셜 오일 개 피부병에 도움이 되는 에센셜 오일과 캐리어 오일 ①에센셜 오일 ②캐리어 오일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만성 개 피부병의 근원적 치료 제안 단순히 증상을 없애는 치료가 아닌 자연치유력·면역력 회복이 관건 《개 피부병 자연치유력으로 낫는다》는 만성 개 피부병의 근원적인 치료를 제안한다. 단순히 증상을 제어하는 대증요법을 거부하고, 안으로부터의 자연치유력·면역력 회복에 초점을 두어 궁극적으로는 일상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왜 만성 개 피부병은 자꾸만 재발하는가 피가 나올 때까지 발을 핥는 개, 가려움으로 늘 붉게 성난 피부와 쿰쿰한 냄새를 달고 사는 개, 자꾸 긁지 말라고 잔소리하니까 아예 숨어서 긁는 개. 왜? 만성 개 피부병 병원에 다녀왔을 때만 잠깐 호전되고 번번이 재발하는 것일까? 왜 약을 먹여도 그때뿐이고, 처방 사료로 바꿔 먹여봐도 신통치 않은 것일까? 우리는 흔히 가려운 것이 가렵지 않게 되고, 또 빨갛게 부어오른 것이 가라앉으면 나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단지 증상이 사라진 것에 불과하다. 개 피부병이 만성이 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원인은 놔둔 채 그때그때 증상만 없애왔기 때문이다. 아토피는 외부로부터 들어온 물질에 대한 예민 반응이자 일종의 경고다. 신체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거나 생명에 위협을 미칠지도 모르는 것들이 들어오면, 중요 신체 부위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어느 정도 손상을 받아도 무관한 기관에 질환을 가두려고 시도한다. 주요 장기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피부와 귀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나타나는 아토피 증상을 약으로 없앨 수는 있지만, 경고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차단할 경우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자연주의, 홀리스틱, 전인주의로 접근하는 이유 저자는 끝없이 재발하는 만성 개 피부병으로 고통받는 개와 지쳐가는 보호자를 수없이 보아왔다. 박종무 수의사에게 만성 개 피부병은 오랜 숙제와 같았다. 치료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고, 권위자의 세미나를 놓치지 않는 등 열정적으로 노력해왔으나, 매번 세미나의 결론은 “만성 개 피부병은 완치될 수 없는 질병이므로 평생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는 것으로 끝나곤 했다. 서양의학으로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므로 결코 치유될 수 없는 메커니즘이었다. 하지만 자연주의, 홀리스틱, 전인주의로 관점을 점차 넓히자 해법이 보이기 시작했다. 치료는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였고, 원인을 알고 제거한 후에는 자연치유력과 면역력 회복에 집중한다. 궁극적인 지향점은 일상의 건강을 되찾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한 처방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방부제와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간 사료 먹이지 않기, 스테로이드·항히스타민·면역억제제 사용 줄이기, 친환경적인 주거환경 조성, 그리고 당장의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천연 아로마테라피 사용 등이 그것이다. 만성 개 피부병은 환경병이다 야생동물 중에는 만성 피부병을 앓는 동물은 없다. 사람과 사람이 키우는 동물에게만 만성 피부병이 있다는데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30∼40년 전에는 집집마다 주로 마당에서 개를 키웠다. 먹이도 사료가 아닌 사람이 남긴 음식을 먹였고, 위생 상태가 지금보다 나았다고 볼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성 개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개는 없었다. 저자는 만성 개 피부병의 발생 시기를 1980년대 이후라 지목하며, 만성 개 피부병을 ‘환경병’이라 말한다. 1980년대부터 대량생산되는 사료를 먹이기 시작했고, 우리의 주거환경도 아파트 문화로 바뀌었으며, 대기오염 등 환경도 급변하기 시작했다. 혹자는 만성 개 피부병의 원인으로 미생물, 진드기, 단백질, 유전 등을 거론하지만, 저자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1980년대 이후에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므로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과도해지면 아토피 반응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에도 퇴치에 앞서 이를 과도하게 만든 원인에서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만성 개 피부병 개선을 위해 먹거리에 집중한다. 언젠가부터 개를 키우는 보호자에게는 ‘개는 사료를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사료가 과연 믿고 먹일 만한 것인지 강한 의문을 던진다. 사료 포장지를 보면 위생적으로 느껴질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성분 표기로 신뢰를 주지만, 과연 내용물이 개의 건강을 위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GMO 옥수수로 키워지는 공장식 축산의 닭과 소·돼지, 농약과 화학비료로 키워지는 채소 등 친환경적이지 않은 원재료와 다양한 첨가물들은 결코 개의 건강을 위한 것이 될 수 없음을 전한다. 만성 개 피부병, 바꾸면 반드시 낫는다 꾸준히 몸속으로 들어오는 독소들로 인하여 개들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은 무력해진 상태에 있다. 저자는 만성 개 피부병 개선을 위해 가장 먼저 먹거리를 건강한 것으로 바꾸라고 제안한다. 이는 만성 개 피부병의 원인을 알 수 있는 시작이자, 자연치유력과 면역력 회복을 위한 바탕이기 때문이다. 만성 개 피부병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개는 먹는 것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호전을 보인다. 저자는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사료의 대안으로 수제 사료와 수제 간식을 제안한다. 보호자가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진 경우라면, 직접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개에게 먹여서는 안 될 음식과 섭취하면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가려움은 스테로이드가 아닌 천연 아로마테라피로 먹거리를 바꾼다고 해도 개를 괴롭히는 당장의 가려움은 진정시켜 줄 필요가 있다. 가려움 억제를 위해 대증요법에서는 흔히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를 처방한다. 하지만 장기간 사용했을 때 면역력 저하나 항생제 내성과 간이나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천연의 해결방법을 찾고 싶었던 저자는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ITEC) 자격을 취득하여 천연 아로마테라피로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연구를 해왔다. 에센셜오일은 식물에게 동물의 백혈구와 호르몬, 페르몬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침입한 세균에 대한 항미생물 작용과 상처 부위를 치유해주며 면역력을 촉진시킨다. 개의 상태에 따라 마사지, 목욕법, 기화법 등 다양한 접근이 있고, 아토피 스프레이와 연고, 아로마 천연 샴푸와 귀세정제 등 다양한 에션셀오일 활용법도 전한다. 보호자가 직접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자연치유력이 회복되면 만성 개 피부병은 반드시 개선된다. 다만 보호자의 적극적인 실천 없이는 불가능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만성 개 피부병은 동물병원의 치료만으로는 낫지 않는다. 반드시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을 배제해주어야 개선된다. 해결법은 동물병원에 없다. 해결법은 집 안에 있다. 그러므로 보호자는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집안의 어떤 것이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 있는지 찾아서 원인을 제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집안 사정을 모두 알 수 없는 수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직 보호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며 보호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개가 만성 개 피부병에서 탈출할 수도 있고 그러지 못할 수도 있다.”
추사
현암사 / 최완수 (지은이)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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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최완수 (지은이)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및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소장으로 오랜 세월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연구에 매진해온 가헌 최완수 선생이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 그의 시대를 집대성한 역저 <秋史 - 평전과 연보>가 출간되었다. 서예가로서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학문과 예술에 박통한 고증학의 대가로 고증학을 새 시대의 주도 이념으로 삼으려 했던 추사 김정희의 파란만장한 삶, 방대한 작품 세계, 국내외를 망라한 예술 문화적 교유,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가헌 최완수 선생이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천착해온 김정희 연구의 총결산이라고 할 수 있다.1부 평전 1. 명문(名門)의 후예(後裔) 2. 신비한 탄생 3. 연경(燕京)에서 배우다 4. 북학(北學)의 우두머리 5. 일세통유(一世通儒) 6. 추사체(秋史體)를 이루다 7. 세도 다툼 8. 인고(忍苦)의 결실 9. 아름다운 우정 10. 시대의 선구자 2부 연보 찾아보기간송미술관 가헌(嘉軒) 최완수(崔完秀) 선생이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천착해온 추사 연구의 결정판! 추사 평전과 연보의 집대성! “문화(文化)를 식물에 비유할 때 이념이 뿌리라면 예술은 꽃에 해당하므로 예술은 그 시대 문화를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그러므로 예술사 연구가 문화사 연구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 가헌 최완수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 그의 시대를 집대성한 평전과 연보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및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소장으로 오랜 세월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연구에 매진해온 가헌 최완수 선생이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 그의 시대를 집대성한 역저 <秋史 - 평전과 연보>가 출간되었다. 서예가로서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학문과 예술에 박통한 고증학의 대가로 고증학을 새 시대의 주도 이념으로 삼으려 했던 추사 김정희의 파란만장한 삶, 방대한 작품 세계, 국내외를 망라한 예술 문화적 교유,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가헌 최완수 선생이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천착해온 김정희 연구의 총결산이라고 할 수 있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평전에서는 척족 세도정치의 틀이 형성되는 시기인 정조 10년(1786), 바로 그 척족 집안에서 태어나 다사다난한 삶을 살았던 그의 생애를 그가 탐구해나간 학문과 예술 세계의 궤적을 따라가며 보여준다. 추사 김정희가 남긴 수많은 작품을 도판으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기도 해서 그 작품에 얽힌 사연과 전후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추사 김정희가 청조 고증학을 받아들여 이를 조선 고증학으로 심화 발전시키는 한편 그 이념에 따라 추사체(秋史體)를 꽃피우고 중국 문화권 서예사(書藝史)를 양식적으로 완결 짓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2부 연보에서는 추사 김정희와 그의 주변 인물에 얽힌 구체적인 사실을 연도별로 세세하게 밝혀 역사적 인과관계를 규명할 수 있게 했다. 연보만으로도 김정희가 살았던 시대를 개관할 수 있으며, 김정희의 삶과 예술, 학문 정신, 가족 · 교유 관계 등은 물론이고 휘몰아치는 시대 상황 속에 던져진 한 천재의 행적과 고뇌, 예술적·학문적 성취의 역사를 고스란히 읽어낼 수 있다. 일제의 식민사관에서 벗어날 방법을 고민한 가헌 최완수 선생 일제(日帝)는 조선왕조가 멸망한 1910년 이후 근대 사학(史學)의 방법론을 표방하며 서구 사학의 실증론에 입각해 수많은 조선왕조의 공사(公私) 기록들을 제대로 조명하지 않고 구미에 맞게 나열하며 조선왕조 500년이 정체해 있던 침체기였던 것처럼 기술해왔다. 이에 그 교육으로 세뇌당한 우리 국사학계도 1970년대까지 조선왕조 500년 정체설(停滯說)을 정설로 삼아 그 이반(離叛)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다. 최완수 선생은 일찍부터 이의 부당성을 간파하고 조선 시대를 제대로 바라보는 것만이 우리 전통문화의 맥락을 제대로 이어놓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조선 시대 전반에 걸친 사상·정치·경제사 등 문화사 제반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면서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확인시키는 것은 미술사라는 결론 아래 이의 연구에 전념하게 되었다. 고유색 짙은 진경산수화와 세계화에 성공한 추사체 연구에서 답을 찾다 그 결과, 조선왕조 500년 문화사 중 그 절정기를 이루는 진경 시대를 미술사로 조명하여 그 영광의 현장을 가시적으로 드러내 보여야만 한다는 당위성에 도달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경산수화법을 창안하여 진경문화를 주도해간 대표적 지식인이자 화가인 겸재(謙齋) 정선(鄭敾)을 연구해야 했다. 그리고 이의 극복을 도모하여 대성한 조선 고증학의 창시자이자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에 대한 연구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반세기에 가까운 오랜 연구에 매진해 <추사집>(1976년, 2014년 개정판), <겸재의 한양 진경>(2004년, 2018년 개정판)>, <겸재 정선>(전 3권, 2009년)이라는 역저를 출간하였고, 추사 서화 감상과 감정의 기준서가 될 필생의 역작 <추사 명품>(2017년)을 출간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최완수 선생의 추사 김정희 연구에 화룡점정이 될 이 책 <秋史 - 평전과 연보>를 출간하게 되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휴머니스트 / 한수희 (지은이), 서평화 (그림)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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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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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지은이), 서평화 (그림)
<온전히 나답게> 한수희 작가의 삶에 대한 균형감각. 기계든 사람이든 '적정출력'이 있고, 한계 이상으로 가동하면 탈이 날 수밖에 없다. 이 책이 말하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란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 내 페이스대로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 것,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동네를 산책하고, 수건을 삶고, 드라마를 보고, 팬티를 사고, 운동장을 달리고… 일상의 시시콜콜한 일들을 통해 그만두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진짜 용기'를 담은 에세이 35편을 모았다.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제1길. 60이 되어서도 장화를 신어야지 장화 신은 할머니 위장과 비장을 위해서 장신 여성의 유머감각 나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더 나은 코트 앤 타일러와 삶의 예술 40대 주부 한 모 씨의 밋밋한 인생 제2길. 내일도 별일 없기를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고 달리는 사람 맥시팬티의 신세계 운이 좋은 사람 나에게 100만 원이 생긴다면 수건을 삶는 사람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제3길. 중요하지 않지만 필요한 시간 좋은 건 언제나 늦게 스마트폰도 없이 비틀스와 별 볼 일 없는 인생 스튜 끓이는 법 스웨터 철학 때를 기다리는 것 걷는 남자 제4길. 걷다 보니 그렇게 된 것뿐 어른의 위안 한밤중에 머리 자르기 비행기가 무섭습니다 나의 철학의 길 귀여운 그리마, 지혜로운 거미 결점 없는 세상 단호한 문장, 모호한 마음 제5길.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생활의 용기 요가 선생님의 마음 덴마크와 자전거 관대한 마음은 어디서 파나요? 가본 적 없는 아이슬란드 아주 작은 세계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안녕하세요! 연남동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 ‘자기만의 방’입니다. 자기만의 방 ‘5관 문학관’의 두 번째 책 한수희 작가님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를 소개해드릴게요.. “나는 원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소설을 읽다가도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나오면 신이 난다. 청소를 하고 옷을 다리고 냉장고를 정리하고 요리를 하는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이상하게 안심이 된다.”(p.5) 매일 아침 산책을 하고, 매 끼니를 차려 먹고, 수건을 삶고, 드라마를 보고, 텃밭을 가꾸고, 병원에 가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에 수록된 35편의 글은 시시콜콜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수희 작가님은 이 흔해 보이는 일들, 하지만 차곡차곡 쌓여 매일이 되는 이 일들을 통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사는 마음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나는 늘 더 뛸 수 있을 것 같을 때, 한 바퀴 정도 더 뛰어도 될 것 같을 때 멈춘다. 나는 최고의 마라토너가 되려는 것이 아니니까. 그저 오래오래, 혼자서, 조금씩 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니까.”(p.53) 이 책의 제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란 말에는 ‘오래오래 좋아하기 위해’라는 전제가 숨어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다는 건, 내 페이스에 맞게 그래서 느리더라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 그래서 즐거움을 잃지 않고 매일매일 해나간다는 뜻입니다. 어쩌면 전력을 다해 달려가는 것보다 한 바퀴 더 뛸 수 있을 때 내일을 위해 멈출 수 있는 그 ‘선’을 지키는 게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만의 ‘선’을 안다는 것은 또 나 자신을 안다는 것과도 같은 의미겠지요. 혹시, 오늘도 무리하지 않았나요? 무리해 일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웃으면서요. 그런 날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 하고 마음이 휑해지잖아요. 오늘 무리한 나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잠은 충분히 자고,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에 중요한 일 두어 가지만 처리하며, 마감일은 스스로 이틀 정도 앞당겨둔다. 오늘 다 끝내고 내일은 노는 게 아니라, 오늘도 즐겁게 일하고 내일도 즐겁게 일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쓸데없이 애쓰지 않는다. 내 한계를 받아들인다. 내 페이스를 유지한다. 뭐든 천천히, 꾸준히 해나간다. 한 번에 한 걸음씩 옮기면 어려울 것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p.79) 거대한 것과 시시콜콜한 것을 동시에 바라보며 살고 싶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무책임해지지 않으면서 하루하루의 생활도 잘 살아나가고 싶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매일매일 만족스럽게 잠자리에 들고, 또 새것 같은 하루를 기대하면서 눈을 뜨고 싶다.살다 보면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좋은 날을 즐기는 법과 그렇지 않은 날을 견디는 법을 배우며 살고 있다.이 책에 쓴 이야기들은 모두 그런 이야기들이다. 「프롤로그: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나는 늘 더 뛸 수 있을 것 같을 때, 한 바퀴 정도 더 뛰어도 될 것 같을 때 멈춘다. 어떤 이는 더 뛸 수 없을 것 같을 때 한 바퀴를 더 뛰어야 능력이 향상된다고 했지만, 나는 그러지 않는다. 나는 최고의 마라토너가 되려는 것이 아니니까. 그저 오래오래, 혼자서, 조금씩 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니까. _「달리는 사람」
2023 기출이 답이다 9급 공무원 공통과목(국어·영어·한국사) 5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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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2년부터 2018년까지 출제된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기출문제와 법원직, 국회직까지 5개년 56회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다. 혼자 학습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항별로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나누어 수록하였다. 중요한 개념과 이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더알아보기’와 ‘OX 확인’,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된 기출문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이렇게 출제됐어요!’를 추가로 수록하였다.국어 2022 국가직 9급 2022 지방직 9급 2022 제1회 서울시 9급 2022 제2회 서울시 9급 2021 국가직 9급 2021 지방직 9급 2021 서울시 9급 2020 국가직 9급 2020 지방직 9급 2020 서울시 9급 2019 국가직 9급 2019 지방직 9급 2019 제1회 서울시 9급 2019 제2회 서울시 9급 2018 국가직 9급 2018 지방직 9급 2018 제1회 서울시 9급 2018 제2회 서울시 9급 2022 법원직 9급 2022 국회직 8급 2021 법원직 9급 2021 국회직 8급 영어 2022 국가직 9급 2022 지방직 9급 2021 국가직 9급 2021 지방직 9급 2020 국가직 9급 2020 지방직 9급 2019 국가직 9급 2019 지방직 9급 2019 서울시 9급 2018 국가직 9급 2018 지방직 9급 2018 서울시 9급 2022 법원직 9급 2022 국회직 8급 2021 법원직 9급 2021 국회직 8급 한국사 2022 국가직 9급 2022 지방직 9급 2022 제1회 서울시 9급 2022 제2회 서울시 9급 2021 국가직 9급 2021 지방직 9급 2021 서울시 9급 2020 국가직 9급 2020 지방직 9급 2020 서울시 9급 2019 국가직 9급 2019 지방직 9급 2019 서울시 9급 2018 국가직 9급 2018 지방직 9급 2018 서울시 9급 2022 법원직 9급 2021 법원직 9급SINCE 2015, 8년간 32만 독자의 선택! SD에듀의 기출이 답이다 공무원 시리즈! 2023년 공무원 시험도 기출이 답이다! ▶5개년 56회분 기출문제 수록! 2022년부터 2018년까지 출제된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기출문제와 법원직, 국회직까지 5개년 56회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편리한 분권 구성!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상세한 해설 수록! 혼자 학습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항별로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더알아보기, OX 확인, 이렇게 출제됐어요! 수록! 중요한 개념과 이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더알아보기’와 ‘OX 확인’,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된 기출문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이렇게 출제됐어요!’를 추가로 수록하였습니다. 기출 학습은 공무원 수험의 첫걸음입니다. 합격을 당겨주는 기출의 힘을 믿으세요! 세상에 완벽하게 새로운 문제는 없습니다. 엄정한 평가기준을 요구하는 공무원 시험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영역과 유형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은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공무원 시험 출제진들이 수험생들에게 남긴 유일한 합격의 단서! ‘기출문제’ 정복으로 공무원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8년간 그래왔듯이, 2023년에도 공무원 시험은 SD에듀의 ‘기출이 답이다’가 수험생 여러분의 답이 되어줄 것입니다.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린이가 가장 궁금한 질문 TOP 99
더디퍼런스 / 레비앙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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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앙 (지은이)
2030의 ‘패닉바잉’, ‘영끌족’이란 단어가 등장하며 활발했던 부동산 시장이 어느새 이들을 걱정하는 목소리와 함께 심리가 가라앉고 거래 절벽이라는 기사가 나온다. 집값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누구나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부동산 침체기와 하락기에는 시장에서 이탈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오히려 저자는 이럴 때 부동산 공부를 하며 다음에 올 진짜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저자의 첫 번째 책 《책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가 부동산 내공을 쌓는데 도움이 됐다면, 부린이에서 탈출하고 실행에 나서는 데 《부린이가 가장 궁금한 질문 TOP 99》가 조언자 역할을 해 준다. 이 책에는 사소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지식들, 누군가에게 차마 물어보기 힘든 질문들, 헷갈리는 부동산 용어까지 레비앙의 현장 경험이 담긴 99가지 조언이 담겨 있다. 전·월세, 매수, 매도계약이 처음이라면, 신혼부부라면 특히 주목하자. 책에서 배운 지식도 실전에서는 어떤 변수가 생길지, 어떻게 접목할지 당황할 수 있다. 살면서 꼭 한 번은 경험하게 될 질문들에 지식in보다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이 책이 당신의 투자에 시행착오를 줄여 줄 것이다.프롤로그 지금이 부동산 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PART1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부린이 질문 7가지 : 부린이 탈출을 위한 기본 자세 1. 집은 꼭 사야 하나요? 2. 사고 나서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죠? 3. 하락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바닥을 찍었을 때 사면 되는 거죠? 4. 집을 사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떤 건가요? 5. 배우자가 부동산 투자를 반대해요. 6. 남편(아내)이 반대해서 집을 못 샀는데 너무 속상해요. 7.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는데 다음 기회가 또 올까요? PART2 처음 집을 알아보는 신혼부부 & 부린이 질문 27가지 : 어디에 어떤 집을 사야 할까? (신혼부부들을 위한 인생 선배의 조언) 8. 결혼할 사람과 경제관념이 많이 달라요. 9. 결혼할 때 부모님의 도움 없이 시작하려고 해요. 10. 신혼부부인데 혼인신고를 빨리 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11.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 빌라 VS 경기도 아파트? 12 부모님 소유의 (마음에 안 드는) 집에 들어가서 살라고 하는데요. 13. 거주할 동네를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14. 양육을 고려한다면 친정 근처 VS 시댁 근처, 어디가 좋을까요? 15. 처음부터 학군지에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00년차 학부모의 조언) 16. 결국 대치동으로 가지 않으면 후회할까요? 17. 자연 친화적인 곳에서 살고 싶어요. 18.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면 엉덩이가 가벼워야 한다고 하던데요. 19. 공부 먼저 하고 집을 산다 VS 집을 사고 나서 공부한다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볼 때 생기는 궁금증) 20. 집을 사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1. 부동산을 선택하는 팁이 있을까요? 22. 부동산에 들어가기 겁나요 23. 나중에 방문한 부동산에서 이미 본 물건을 소개해 준다면? 24. 이왕이면 대단지 아파트를 선택하라고 하던데요? 25. 아파트 VS 빌라 VS 오피스텔 VS 주상복합 26. 인테리어가 잘 된 비싼 집 VS 수리가 안 된 싼 집 27. 25평 VS 33평 VS 42평 28. 1층 VS 탑층 29. 로얄층은 몇 층인가요? 30. 판상형 VS 타워형 31. 남향 VS 남서향 VS 남동향 VS 동향 VS 서향 VS 북향 32. 같은 평수라면 방 2개 VS 방 3개 33. 뷰 값이 1억이 넘는다고요? 34. 집을 알아볼 때 유용한 사이트나 앱이 있나요? 부린이가 겪은 에피소드 모음 PART3 집을 한 번도 안 사 본 매수 부린이 질문 45가지 : 똑똑하게 계약, 잔금, 등기하는 방법! (시작이 중요해! 계약) 35. 계약금을 송금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있나요? 36. 계좌번호를 받고 보통 얼마 만에 가계약금을 입금하나요? 37. 가계약금과 계약금은 보통 얼마로 하나요? 38. 가계약금을 송금하고 계약 취소가 가능한가요? 39. 계약을 취소해도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나요? 40. 계약서 작성 시 반드시 참석해야 하나요? 41. 계약금, 중도금, 잔금은 어떻게 정하나요? 42. 공동명의 VS 단독명의? (중간 점검과 깔끔한 마무리! 중도금&잔금) 43. 중도금은 반드시 지급해야 하나요? 44. 중도금을 약속한 날짜보다 빨리 입금해도 되나요? 45. 전세를 낀 매매계약의 경우 계약금과 잔금을 어떻게 정하나요? 46. 잔금 날짜는 보통 계약일로부터 며칠 안에 하나요? 47. 매매계약 시 특약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48. 잔금 지급 전에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요. 49. 중개수수료는 정해진 대로 지급해야 하나요? 50. 물건지와 양타는 무슨 뜻인가요? 51. 잔금일과 등기일은 꼭 같아야 하나요? 52. 소유권을 넘긴 기준일은 언제인가요? 53. 잔금일에 꼭 챙겨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54. 매도인이 등기권리증을 분실했다고 하는데요? 55. 잔금일에 추가로 필요한 비용이 있을까요? (이런 경우에는! 임대와 대출, 분양아파트) 56. 임대를 바로 내놓으려면 어느 부동산에 의뢰해야 할까요? 57. 임대 목적의 인테리어는 어느 정도까지 하면 될까요? 58. 분양권이나 입주권은 일반 주택 매수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59. 분양권 매수 시 양도세 매수자 부담이 무슨 뜻인가요? 60. 분양아파트 입주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61. 분양아파트 사전점검이 무엇인가요? 62. 입주 전 잔금을 완납하지 않고도 청소할 수 있나요? 63. 입주지정 기간 내에 잔금을 완납하지 못하면 어쩌죠? 64. 분양아파트 입주 시 잔금대출은 꼭 지정 은행에서 하나요? 65. 대출은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66. 대출 받을 은행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나요? 67. 마이너스통장으로 집을 사도 되나요? 68. 대출금으로 집을 사면 안 되는 대출도 있나요? (완전한 내 집! 등기) 69. 등기는 누가 하나요? 70. 대출이 있는 경우 셀프등기는 불가능한가요? 71. 등기비용 견적서를 미리 받아 볼 수 있나요? 72. 등기비용이 궁금해요. 73. 등기비용 – 취득세 관련 궁금증 74. 등기비용 – 증지대 관련 궁금증 75. 등기비용 – 국민주택채권 관련 궁금증 76. 등기비용 – 인지세 관련 궁금증 77. 등기비용 – 법무사 각종 대행수수료 관련 궁금증 78. 등기권리증은 언제 어떻게 받나요? 79. 집을 보유하고 있는 동안 내야 할 세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부린이가 겪은 에피소드 모음 PART4 전·월세 계약 관련한 임대차 부린이 질문 14가지 : 임대인 VS 임차인 80. 근저당(대출)이 있는 집에 임대로 들어가도 될까요? 81. 깡통전세를 주의하라고 하던데요? 82. 임대차계약 시 꼭 넣어야 하는 특약사항이 있나요? 83. 전입신고 & 확정일자 & 임대차계약신고 84. 전세권 설정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85. 전세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집주인에게 미리 알려야 하나요? 86. 임대인(집주인)이 통보도 없이 바뀔 수도 있나요? 87. 임대인(집주인)이 바뀌었는데 새로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88. 전세계약 기간을 2년이 아니라 1년으로 해도 되나요? 89. 집에 구멍을 뚫고 설치할 일이 있다면 임대인에게 알려야 하나요? 90. 임차인은 어느 정도까지 수리를 요구할 수 있나요? 91. 전셋집이지만 신혼이라 인테리어를 예쁘게 하고 싶어요. 92. 계약기간 만료 전에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93. 갱신 VS 묵시적 갱신 VS 계약갱신청구권 부린이가 겪은 에피소드 모음 PART5 집을 한 번도 안 팔아 본 매도 부린이 질문 6가지 : 본격적인 수익 실현 과정에서 궁금한 점 94. 적당한 매도 금액을 정하는 데 참고할 만한 기준이 있을까요? 95. 센스 있는 매도 의뢰 Tip 96. 매도가 잘 되게 하는 Tip 97. 매도 후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98. 일 년에 한 개만 매도하는 게 이익이라고 하던데요? 99. 1주택 비과세 전략 VS 다주택? 부린이가 겪은 에피소드 모음 부록 누군가에게 차마 물어보기 힘든 부동산 용어 신축 VS 준신축 VS 구축 빌라 VS 연립 VS 다세대 VS 다가구 리모델링 VS 재건축 VS 재개발 용적률 VS 건폐율 이주비대출 VS 중도금대출 VS 잔금대출 초피 VS 플피 VS 마이너스피 업계약서 VS 다운계약서 미분양 VS 미계약분 VS 줍줍 에필로그 지금 당장 무엇부터 시작하면 될까요?레비앙의 현장 경험이 담긴 ‘실전 대비 부동산 해법서’ 블로그와 독서 모임인 ‘문우공감’을 5년 넘게 운영 중인 저자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서 부동산 관련 질문을 받곤 했다. 그럴 때마다 인생 선배로서 애정 가득 담은 실질적인 조언을, 투자 선배로서 단호하면서 현실적인 조언으로 초보자들의 고민 해결사 역할을 자처했다. 그녀 역시 초보 시절이 있었고, 누군가 옆에서 속 시원히 답해 주는 전문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다. 초보자의 간절한 마음을 잘 알기에 그동안 받았던 질문들을 5가지 상황과 대상으로 나누어 정리했고, 자신의 투자 경험을 떠올리며 솔직하고 분명하게 조언한다.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무주택 부린이에게 ‘내 집 한 채’는 따지지 말고 사라고 설득한다. 집을 처음 알아보는 신혼부부에게 부모님의 도움은 감사히 받되, 결혼 이후에는 절대로 손을 벌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집을 한 번도 안 사 본 매수 부린이에게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을 짚어 준다. 전·월세 계약 관련한 임대차 부린이에게 임대인과 임차인 각각의 상황을 함께 다뤄 이해를 돕는다. 집을 한 번도 안 팔아 본 매도 부린이에게 매도가 잘 되게 하는 꿀팁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관련 헷갈리는 용어들, 예를 들어 ‘미분양VS미계약분VS줍줍’을 함께 다루어 비교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그야말로 부동산 공부 후 투자를 실행할 때 고민하고 망설이는 부린이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이 책을 본 독자들의 후기 ** 무론도원님 부동산 공부 좀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안 해 본 사람은 알 수 없는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알쏭달쏭 이걸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모를 때, 부동산에서는 이러는 게 관행이라는데 다 믿어도 되는지 혼란이 왔을 때, 아니 혼란이 오기 전에 미리 읽어야 할 책입니다. 특히 초보들이 놓칠 수 있는 중요한 특약내용이 담겨 있어 좋았습니다. 살아 있는 부동산 지식으로 레벨업 하십시오! gill*** 《책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 작가님의 현장 경험이 담긴 부동산 해법서입니다! 궁금하지만 시간이 부족하거나 타인에게 질문하기 조심스러운 질문을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 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부동산 공부 방법과 함께 애정 가득 담긴 실질적인 조언은 고민만 하고 망설이는 부린이에게 오이시스 같은 책입니다. kong*** 부동산이라는 어려운 투자의 산을 등반하면서 우리는 사소하고도 작디작은 질문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정답일 줄 알고 찾아보면 오답일 때도 많고요. 사소한 질문이라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민망한데, 이 책엔 정말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칼같이 단호한 언니가 말끔하고 깔끔하게 답을 제시해 줍니다. 이러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 부동산 고민에서 허우적거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나의 부동산 고민 해답지를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gues*** 부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주제별로 질의응답 형식으로 나와 있어서 목차를 보고 궁금한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관련 지식을 넓게 익힌 후 더욱 심도 있게 공부해 나간다면 부동산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bb*** 부동산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주변에 전문가가 없어서 부동산 공부에 답답함을 겪었다면 이 책은 그 이상의 답을 해 줄 것입니다. 마치 나만 알고 싶은 지인 전문가가 실제 경험을 있는 그대로 녹여 놓은 책입니다! zozo*** 지금까지 부린이들을 위한 책이 많이 나왔지만 이런 형식은 처음이네요! 속 시원히 긁어 주는 말들이 가득합니다.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알려주지도 않는 말들이 다 들어 있어요. 살면서 꼭 한 번은 궁금했던 것들을 알려주니 안 읽으면 손해입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절대 장을 떠나지 말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이 부동산 시장을 떠나기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심리가 가라앉고 집값이 떨어진다는 뉴스에 사람들이 이탈하기 시작하는 바로 지금이 부동산 공부를 하며 기회를 기다리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지난 큰 파도를 타지 못했다고 바닷가를 떠나 버리면 다음 파도 또한 타지 못합니다. 인생에서 큰 파도는 딱 한 번만 타도 충분합니다. 이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허둥지둥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스로 공부하면서 진짜 기회를 기다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책을 통해 자신의 역랑을 끌어올리면 다음 파도의 시작에 가장 먼저 올라탈 수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지나간 기차는 잊으세요! 다음 기차에 올라타기 위한 준비를 잘 하면 됩니다. 집값이 조정되고 경기가 안 좋다고 관심을 끊는 사이 다음 기차는 서서히 경적을 울릴 것입니다. 뒤늦게 다시 기차역에 들어서려고 하면 이미 첫차는 지나간 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다음 상승 기차 1열 1칸에 타고자 한다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시기에도 관심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얼리버드 티켓을 따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명품 오픈런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미리부터 자리를 잡고 준비해야 합니다. 어떤 경로가 가장 빠르게 닿을 수 있는지 공부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다음번 상승 기차는 1열 1칸에 타겠다는 의지로 말입니다.- PART1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부린이 질문 7가지> Q7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는데 다음 기회가 또 올까요?
일상이 가뿐해지는 마음 정리법
라온북 / 라일 폭스 지음, 양은심 옮김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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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 폭스 지음, 양은심 옮김
분주함이 반복되는 일상, 정돈되지 않은 마음 상태로 하루하루 나를 방치해두면 알 수 없이 불안하거나 무기력해진다. 자신을 바꿀 여력이 없어 더 불안한 사람들에게 삶의 균형을 되찾는 방법으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제시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 십여 분의 짧은 시간, 거울과 조용한 환경만 있으면 된다. 거울 속의 자신과 대화하는 것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게 되고 삶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건 나 자신이다. 하루에 잠깐씩이라도 내 마음을 제대로 마주할 때 엉킨 마음이 정돈되고 피로함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내 삶의 주도권과 여유를 되찾고, 일상이 가뿐해지는 마음 정리법을 만난다.들어가는 글 _ 매일 보는 거울의 재발견 1장. 쓸데없는 불안감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 어떨 땐 현명하고 어떨 땐 바보 같은 나를 받아들인다 # 스트레스는 얼마든지 컨트롤할 수 있다 #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건 나 자신이다 # 지금 이 순간을 산다 # 자신을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2장. 어수선하게 엉킨 마음을 푸는 시간 # 거울 카운슬링의 시작 # 13개의 규칙, 그리고 마음가짐 3장. 일상이 가뿐해지는 5일 마음 정리 프로그램 # 1일째. 감사 # 2일째. 알아차림 # 3일째. 기쁨 # 4일째. 용서 # 5일째. 공감 4장. 방 정리처럼 마음도 매일 정리가 필요하다 # 생활에 접목시키고 습관화한다 # 내면의 힘이 생겨 목표 달성이 쉬워진다 나가는 글 _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안정감을 채운다 저자로부터의 메시지방 정리처럼, 쌓인 마음도 그날그날 정리가 필요하다. 피로감이 쌓이는 하루, 마음의 여유가 사라질 때 방 정리처럼 쌓인 마음도 그날그날 정리가 필요하다. ***2016 아마존 재팬 화제의 도서*** 양치하는 3분, 머리 말리는 5분 거울 속 자신과 대화하는 것만으로 불안감, 스트레스, 그날 쌓인 감정이 해결된다! 무기력에 시달리는 30대 회사원 A씨, 어쩐지 만족스럽지 않은 하루가 반복되고 나만 불행한 것처럼 느껴져 종종 우울해진다. 예전엔 분명 더 밝고 잘 웃었는데…. 예능 프로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SNS에 접속해 보지만 잠시뿐 근원적인 해소가 되지 않아 부정적인 감정이 반복된다. 아이들 챙기랴, 집안 살림 꾸리랴 분주함에 나를 돌볼 시간이 없는 주부 B씨, 내 삶을 주도적으로 컨트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삶을 바로잡을 여력이 없다. 단순히 ‘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란 위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균형을 되찾을 간단하면서 실제적인 해결책을 찾고 싶다. # 분주하게 흘러가는 하루, 나를 돌볼 여유가 없는 사람들 분주함이 반복되는 일상, 마음은 복잡하고 피로감은 쌓이고…. 나 지금 제대로 사는 거 맞나? 무슨 큰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불안해질 때가 있다. 다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이렇게 느끼는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다. 많은 스트레스의 원인에는 공통된 감정이 있다. 바로 불안감이다. 분주함이 반복되는 일상, 정돈되지 않은 마음 상태로 하루하루 나를 방치해두면 알 수 없이 불안하고 무기력해진다. 자신을 바꿀 여력이 없어 더 불안한 사람들에게 삶의 균형을 되찾는 방법으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제시한다. # 하루 10여 분, 자신을 마주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나를 만난다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 십여 분의 짧은 시간, 거울과 조용한 환경만 있으면 된다. 큰 거울과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 조용한 공간만 확보할 수 있다면, 거울 카운슬링 프로그램은 정말 손쉽게 시작할 수가 있다. 고액의 치료 비용도 상담가와의 쑥스러운 대화도 필요 없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건 나 자신이다. 거울 속의 자신과 대화하는 것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게 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다. 그럴 때 마음이 안정되어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기며 삶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만약 당신이 더 강해지고 더 자신감을 갖고 더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된다면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가 있으며 더 큰 행복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 내면의 힘이 생기면 목표 달성도 쉬워진다 다이어트, 금연, 업무 목표 달성, 입시 공부 또는 자격증 공부, 불안감 극복 등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려 할 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내면의 힘이다. 거울 카운슬링을 통해 강한 의지력과 자신감을 얻게 되면 목표 달성이 쉬워진다. 나는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 내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 것을 늘 상기하게 되고, 현재의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눈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일상이 가뿐해지는 5일 마음 정리 프로그램 ■ 1일째. 감사 거울 속 내 모습과 나를 의식적으로 구분해서 자신이 ‘두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갖는다.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나에게 의견을 말하고 질문을 던지고 적극적으로 말을 걸도록 한다. ■ 2일째. 알아차림 ‘바깥세상에 대한 알아차림’과 ‘내면세계에 대한 알아차림’이 있다. 바깥세상에 대한 알아차림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자잘한 것들에 의식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내면세계에 대한 알아차림은 나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완전한 나’를 찾는 일이다. ■ 3일째. 기쁨 ‘지금 이 순간을 즐기겠다’는 마음이 기쁨으로 이어진다. 거울을 보며 자유롭게 웃고, 노래하고, 춤춰본다. ■ 4일째. 용서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게 되면 평화롭고 애정이 넘치는 마음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또, 나에게 상처를 입힌 것은 타인뿐 아니라 나 스스로도 자신을 아프게 했다. 거울을 이용해 나 자신을 용서하는 방법도 배워나간다. ■ 5일째. 공감 공감은 친구, 나아가서는 모든 인간에 대한 배려심과 그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말한다. 나를 공격해온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의 아픔에 대해 배려심을 가져야 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 대해 애정을 갖고 친절하게 대할 수만 있다면 자신에게도 애정과 배려심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어수선하게 엉킨 마음을 푸는 시간 방 정리처럼, 쌓인 마음도 그날그날 정리가 필요하다. 하루에 잠깐씩이라도 내 마음을 제대로 마주할 때 엉킨 마음이 정돈되고 피로함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안정감을 채우는 방법. 내 삶의 주도권과 여유를 되찾고, 일상이 가뿐해지는 마음 정리법을 만나보자. 10분-15분, 거울과 조용한 환경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가 컨트롤해야 하며, 거울 카운슬링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내 손 안에 되찾았을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가 있습니다.이외에도 거울 카운슬링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으며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겪는 스트레스로 가득찬 심리 상태로부터의 해방을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힐 수만 있다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적인 충족감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보낼 수가 있고 좀 더 나아가서는 아주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자세한 방법은 본편에서 다루겠지만, 큰 거울과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 조용한 공간만 확보할 수 있다면, 거울 카운슬링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손쉽게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고액의 수업료도 수강신청도 강사와의 쑥스러운 대화도 필요가 없습니다.이 책의 3장에 있는 5일간 프로그램을 마친 후 필요에 따라 추가되는 ‘점검 프로그램’을 습관화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안감이 사라지고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어 있는 자신과 만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거울 카운슬링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살아 있음에 대한 기쁨을 느끼게 되고 자신감에 찬 내가 될 수 있으며, 나 자신은 물론 타인까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시작해 볼까요. _ 들어가는 글. 매일 보는 거울의 재발견 타인과 친밀해지기 전에 우선 나와 친밀해지자우리는 본능적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싶어 합니다. 모든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고 바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정신적인 결속이 강해지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는 보편적인 바람을 충족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고 사랑받을 정도의 친밀함을 타인과 구축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은 여러분도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친밀함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그런 관계를 맺어가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먼저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설사 서툴다고 해도 비웃음을 당하거나 거절당할 걱정이 없으니까요. 우선 거울 카운슬링을 통해서 나 자신과 친밀해지고 그 다음에 타인과 친해지면 됩니다. _ 1장. 쓸데없는 불안감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두뇌 UP 크로스 로직 퍼즐 입문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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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창의적 추리력을 키워 주는 두뇌 계발 프로젝트. 단계별로 제공되는 그림 논리 퍼즐이다. 수수께끼 퀴즈를 풀고, 숫자가 제시해 주는 단서를 바탕으로 퍼즐을 완성해 나가면서 집중력, 사고력, 논리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추리력을 키워 보자.* 차례 *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 * 컬러로직 * 정답창의적 추리력을 완성하는 건강한 두뇌 코치 * 크로스 로직 퍼즐과 함께 그림 논리 퍼즐을 만나 보세요. 크로스 로직 퍼즐은 노노그램, 그리들러스, 피크로스 등으로 불리는 그림 퍼즐 게임입니다. 0부터 9까지의 숫자가 제공하는 단서를 바탕으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뇌 UP 크로스 로직 퍼즐》에서는 크로스 로직 퍼즐의 또 다른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컬러 로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수수께끼 퀴즈를 통해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예측해 보세요. 《두뇌 UP 크로스 로직 퍼즐》에서는 각 문제마다 수수께끼 퀴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퀴즈를 풀어 보고,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예측해 봄으로써 더욱 즐겁게 크로스 로직 퍼즐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머리가 점점 좋아지는 두뇌 계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세요. 간단한 원리를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가운데 집중력이 높아지고, 논리력과 추리력까지 향상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다수의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에서 크로스 로직 퍼즐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집중력, 사고력, 논리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추리력을 《두뇌 UP 크로스 로직 퍼즐》과 함께 키워 보세요. * 코딩 교육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익혀 보세요. 크로스 로직 퍼즐은 숫자가 제시하는 단서를 바탕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그림 논리 퍼즐입니다. 이는 코딩 교육의 기초 원리인 규칙을 개념화시키는 일과 같은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활동이지요. 순서를 잘 맞춰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가운데 컴퓨팅 사고력 또한 키울 수 있습니다.
양서류 & 파충류 톡톡북(TOK TOK BOOK) Vol.1 양서류(Amphibians)
PY러닝메이트 / 문대승, 박성준, 차문석, 이태원, 다흑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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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승, 박성준, 차문석, 이태원, 다흑 (지은이)
양서류 & 파충류 톡톡북 시리즈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있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양서류 편에서는 대표 양서류 50종의 매력적인 사진과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다. 양서류의 모양을 따라 종이를 톡톡 뜯어내고, 사진을 보며 쓱쓱 컬러링하면 나만의 독특한 비바리움(Vivarium) 컬렉션이 완성된다.01 골든 포이즌 다트 프록(Golden Poison Dart Frog) 02 옐로 밴디드 포이즌 다트 프록(Yellow-banded Poison Dart Frog) 03 그린 앤 블랙 포이즌 다트 프록(Green and Black Poison Dart Frog) 04 블루 포이즌 다트 프록(Blue Poison Dart Frog) 05 스트로베리 포이즌 다트 프록(Strawberry Poison Dart Frog) 06 골든 만텔라 프록(Golden Mantella Frog) 07 블루렉 만텔라 프록(Blue-legged Mantella Frog) 08 아르헨티나 혼드 프록(Argentine Horned Frog) 09 수리남 혼드 프록(Surinam Horned Frog) 10 버젯 프록(Budgett’s Frog) 11 말레이시안 혼드(리프) 프록(Malayan Horned(Leaf) Frog) 12 솔로몬 아일랜드 리프 프록(Solomon Island Leaf Frog) 13 아시안 페인티드 불 프록/처비 프록(Asian Painted Bull Frog/Chubby Frog) 14 토마토 프록(Tomato Frog) 15 아프리칸 자이언트 불 프록/픽시 프록(African Giant Bull Frog/Pixie Frog) 16 베트남 모시 프록(Vietnamese Mossy Frog) 17 레드 아이드 트리 프록(Red-eyed Tree Frog) 18 화이트 트리 프록(White’s Tree Frog) 19 아메리칸 그린 트리 프록(American Green Tree Frog) 20 화이트 립드 트리 프록(White-lipped Tree Frog) 21 아마존 밀크 프록(Amazon Milk Frog) 22 빅 아이드 트리 프록(Big-eyed Tree Frog) 23 클라운 트리 프록(Clown Tree Frog) 24 보르네오 이어드 프록(Borneo Eared Frog) 25 자반 글라이딩 트리 프록(Javan Gliding Tree Frog) 26 왁시 몽키 트리 프록(Waxy Monkey Tree Frog) 27 자이언트 왁시 몽키 트리 프록(Giant Waxy Monkey Tree Frog) 28 타이거 렉 몽키 트리 프록(Tiger Leg Monkey Tree Frog) 29 리겐바흐 리드 프록(Riggenbach's Reed Frog) 30 그래눌라 글라스 프록(Granular Glass Frog) 31 수리남 토드(Surinam Toad) 32 오리엔탈 파이어 벨리 토드(Oriental Fire-bellied Toad) 33 아시아 토드(Asiatic Toad) 34 케인 토드(Cane Toad 35 스무드 사이드 토드(Smooth-sided Toad) 36 파이어 살라만더(Fire Salamander) 37 타이거 살라만더(Tiger Salamander) 38 마블드 살라만더(Marbled Salamander) 39 스팟티드 살라만더(Spotted Salamander) 40 레드 살라만더(Red Salamander) 41 블루 스팟티드 살라만더(Blue-spotted Salamander) 42 멕시칸 살라만더(Mexican Salamander) 43 그레이터 사이렌(Greater Siren) 44 엠페러 뉴트(Emperor Newt 45 차이니즈 파이어 밸리 뉴트(Chinese Fire Belly Newt) 46 마블드 뉴트(Marbled Newt) 47 이스턴 뉴트(Eastern Newt) 48 알파인 뉴트(Alpine Newt) 49 러프 스킨드 뉴트(Rough-skinned Newt) 50 라오스 워티 뉴트(Laos Warty Newt)90만 이색동물 전문 유튜버 다흑 ×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톡톡(TOK TOK) 뜯어보고 쓱쓱(SSG SSG) 컬러링하여 완성하는 나만의 양서류 & 파충류 컬렉션 Vol.1 양서류(AMPHIBIANS)” 양서류 & 파충류 톡톡북 시리즈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있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양서류 편에서는 대표 양서류 50종의 매력적인 사진과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양서류의 모양을 따라 종이를 톡톡! 뜯어내고, 사진을 보며 쓱쓱~ 컬러링하면 나만의 독특한 비바리움(Vivarium) 컬렉션이 완성됩니다. 낯설지만 우리 곁에 함께 함께해온 존재들, 그 친구들의 매력을 톡톡북(TOK TOK BOOK)에서 찾아보세요.
정말이지 쉬운 김희선의 아코디언 찬송가 (스프링)
모노폴리(monopoly) / 김희선 (지은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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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폴리(monopoly)
소설,일반
김희선 (지은이)
194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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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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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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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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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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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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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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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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