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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Qrious) / 샌프란시스코 작가집단 GROTTO (지은이), 라이언 박 (옮긴이), 포 브론슨 (기획) / 2022.08.22
15,000

큐리어스(Qrious)소설,일반샌프란시스코 작가집단 GROTTO (지은이), 라이언 박 (옮긴이), 포 브론슨 (기획)
사찰 순례
한숲 / 조보연 (지은이) / 2018.03.28
28,000원 ⟶ 25,200원(10% off)

한숲소설,일반조보연 (지은이)
저자는 우리가 절에서 만나게 되는 ‘일주문, 당간, 금강문, 불이문, 누각, 소맷돌, 꽃창살문, 대웅전, 극락전, 불단, 닫집, 불상, 탑, 석등’에 담겨 있는 조형 의도와 상징적 의미를 찬찬히 소개하며, 사찰을 이루고 있는 여러 요소들의 차이와 의미를 살피고 헤아려 볼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불전마다 모셔 놓은 불상들이 왜 다른지를 알게 되면 사찰 순례의 깊이가 그만큼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통 사찰 입구에서부터 순서대로 만나게 되는 것들을, 특히 문화재를 중심으로 대표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이 책을 보면 우리나라 전통 사찰을 자연스럽게 순례한 느낌이 든다.1장. 사찰 순례를 시작하며 1. 사찰(절)에 가면 2. 사찰의 유래 3. 가람의 종류 4. 가람 배치 2장. 절로 가는 길 1. 문 없는 문, 일주문 2. 숲길 따라 계곡을 건너 피안의 세계로 3.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부처의 나라로 4. 절 앞의 장승, 절 경계 표시 당간과 당간지주 3장. 부처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 1.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곳, 금강문과 금강역사 2. 불법 수호의 장, 천왕문과 사천왕상 3. 승과 속이 둘이 아닌 마지막 관문, 불이문 4장. 부처 나라로의 진입 1. 누각에서 부처님을 바라보며 2. 범종각 3. 중생 구제와 깨우침의 소리 5장. 법당 밖을 장식하는 요소들 1. 법당 앞마당(중정) 2. 법당으로 오르는 계단과 소맷돌 3. 축대, 기단 4. 법당의 꽃창살문 5. 기둥 6장. 사찰의 중심자리 절집 1. 부처님이 계신 곳 2. 보살이 계신 곳 3. 부처의 제자, 수호신을 모신 곳 7장. 법당 안은 어떻게 꾸미나 1. 법당 안 살펴보기 2. 부처를 모신 불단 3. 닫집 8장. 불상 1. 불상의 기원 2. 불상의 형식 3. 불상의 재료 4. 보살상 5. 불상의 배치 9장. 부처의 무덤, 탑 1. 탑의 기원과 전래 2. 재료에 따른 한국 탑의 종류 3. 탑과 금당의 배치 4. 석탑의 구조 및 용어 5. 탑의 장엄 6. 시대별 한국의 석탑 10장. 승려의 무덤, 승탑 1. 승탑의 기원 2. 승탑의 양식 3. 시대별 대표적인 승탑 11장. 진리의 빛, 석등 1. 석등의 상징성, 한국 석등의 기원 2. 석등의 양식 3. 시대별 대표적인 석등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무엇이 있고, 우리나라 전통 사찰의 건축적 특징은 무엇이며, 불상과 탑, 그리고 불전 사물의 상징적 의미는 무엇일까? 부처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거쳐 떠나는 진정한 사찰 순례의 길잡이 절에는 천 년이 넘게 이어져 온 우리의 전통 건축이 있고, 조각이 있고, 회화가 있으며, 이들이 바위, 나무, 풀, 흙과 어우러져 오케스트라를 연주한다. 절을 자주 찾는 불자라 해도 그저 대웅전에 들러 절하고 독경하고, 절을 한 바퀴 둘러보는 것이 전부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절에는 불법을 상징하는 많은 장치들이 있고, 이 중에는 국보는 물론이고 보물급 문화재들도 상당하다. 또한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된 모습이 있고, 이를 만든 이들의 염원과 기도가 절절하게 서려 있다. 그뿐이 아니다. 중생들의 삶이 녹아 있고, 이에 따른 전설과 설화가 깃들어 있다. 저자는 우리가 절에서 만나게 되는 ‘일주문, 당간, 금강문, 불이문, 누각, 소맷돌, 꽃창살문, 대웅전, 극락전, 불단, 닫집, 불상, 탑, 석등’에 담겨 있는 조형 의도와 상징적 의미를 찬찬히 소개하며, 사찰을 이루고 있는 여러 요소들의 차이와 의미를 살피고 헤아려 볼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불전마다 모셔 놓은 불상들이 왜 다른지를 알게 되면 사찰 순례의 깊이가 그만큼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통 사찰 입구에서부터 순서대로 만나게 되는 것들을, 특히 문화재를 중심으로 대표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이 책을 보면 우리나라 전통 사찰을 자연스럽게 순례한 느낌이 든다. 1장 ‘사찰 순례를 시작하며’에서는 사찰에 가는 이유, 사찰의 유래, 종류, 배치를 다루었고, 2장 ‘절로 가는 길’에서는 일주문에서 시작해서 절 입구에 있는 것들을 살펴보았다. 3장 ‘부처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에서는 금강문과 금강역사, 천왕문과 사천왕상의 상징적 의미를 설명하고 불이문이 갖는 종교적 의미를 짚었다. 4장 ‘부처의 세계로 진입’에서는 불전으로 들어가는 누각과 그 옆에 위치한 범종각과 불전 사물의 상징적 의미를 다루었다. 5장 ‘법당 밖을 장식하는 요소들’에서 법당 앞마당, 계단과 소맷돌, 축대와 기단, 꽃창살문, 기둥 등 눈에는 잘 안 띄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 사찰 건축의 아름다움과 종교적 상징성을 느낄 수 있는 요소를 설명하였다. 6장 ‘사찰의 중심자리 절집’에서는 부처와 보살 그리고 부처의 제자와 수호신을 모신 전각을 살펴보고 각 전각 중 문화재급인 대표적 전각과 불자로서 꼭 참배해야 할 곳을 나열하였다. 7장 ‘법당 안은 어떻게 꾸미나’에서는 법당 안으로 들어가서 봐야 할 불단, 불상, 후불탱화, 닫집, 천장의 장식과 벽화, 벽면에 설치된 영단과 신중단 및 탱화 등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이 중 수미단과 닫집에 대해서는 그 형식과 상징성 및 대표적 문화재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8장에서 ‘불상’, 9장에서 ‘부처의 무덤, 탑’, 10장에서 ‘승려의 무덤, 승탑’, 11장에서 ‘진리의 빛, 석등’에 대한 각각의 기원, 한국으로의 전래, 양식, 시대적 변화 양상을 대표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누각에 앉아 쉬다 보면 마당을 건너 대웅전이 보이고 대웅전 너머 산봉우리와 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한여름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시원한 바람에 식히다 보면 대웅전 처마에 달려 있는 풍경 소리가 졸음을 쫓고, 스님의 낭랑한 독경 소리와 목탁 소리가 속세에 찌든 마음을 씻어 준다. 설사 불교 신자가 아니라도 좋다. 절은 오는 자를 막지 않고 가는 자를 잡지 않는다.” 절로 가기 위해 호젓한 산길을 걷다 처음 만나는 건축물이 일주문이다. 절 입구에서는 어디에서나 산 이름과 절 이름이 쓰인 현판이 걸려 있는 일주문을 만난다. 기둥을 받쳐주는 돌 위에 세워 놓은 두 개의 기둥 위에 지붕을 얹은 작은 건물이 일주문이다. 일주문에는 두 개의 기둥과 그 위에 지붕만 있을 뿐 지나갈 문이 없다. 그야말로 문 없는 문이다. 왜 절에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을 일주문으로 만들었을까? 이 문은 승과 속을 나누는 첫 번째 경계인데, 승과 속이 결국은 하나라는 뜻이 아닐까? … 일주문에 들어섰다고 바로 부처의 세계에 이르는 것은 아니지만 일주문을 지나는 순간 엄숙해지고 흐트러졌던 마음을 가다듬게 된다. 깨달으면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고, 승과 속이 다르지 않고, 너와 나의 구별이 없이 하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건축적으로 조형한 것이 일주문이다. 영월 사자산 법흥사에서 적멸보궁에 오르는 소나무 숲길도 걷기 좋은 길이다. 적멸보궁을 오를 때는 솔밭 사이로 난 옛길을 택해야 한다. 법흥사 일대의 소나무는 전나무처럼 하늘로 쭉쭉 뻗어 자란다. 한국의 토종 소나무 중 가장 형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소나무 숲길에서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면 소나무 가지로 그물을 만든 모습이 마치 속세 인간들의 번뇌망상의 그물망 같기도 하고, 인연으로 얽히고설킨 중생의 삶 같기도 하다. 청도 운문사의 ‘솔바람길’도 좋고 서산 개심사의 입구 소나무 숲길도 좋다. 부처님 계신 곳에 들어가는 마지막 문이 불이문(不二門)이다. 절 입구의 경계인 일주문을 지나 계곡을 따라 구부러진 숲길을 가다 보면 어느 정도 마음이 잔잔해지고, 속세를 떠나 진리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경외감이 생길 즈음에 다리를 건너 금강문에 도달한다. 부처님을 외호하는 금강역사를 바라보면서 혹시나 삿된 생각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본다. … 이어서 천왕문 안 사천왕의 부릅뜬 눈을 보면 저절로 합장하여 참회하게 된다. 매일매일 몸·입·뜻으로 짓고 있는 모든 업을 참회하고, 숙생의 업까지 다 씻어내 지혜의 광명으로 바른 삶을 살겠다는 원을 세워 본다. 이렇게 하고서 본당에 들어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만나는 문이 불이문이다.
기독교의 공격
카리스아카데미 / 쇠얀 키르케고르 (지은이), 이창우 (옮긴이)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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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아카데미소설,일반쇠얀 키르케고르 (지은이), 이창우 (옮긴이)
당신은 진정으로 믿는 자였는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자를 향한 키르케고르의 경고!해제: 어떤 의미에서 기독교는 공격자인가?16 Chapter 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39 Chapter 2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마19:27)-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얻는가?77 Chapter 3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113 Chapter 4 의인과 죽은 자의 부활이 있으리라. ― 그리고 악인의155 Chapter 5 이제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깝다. ― 처음 믿을 때보다193 Chapter 6 그러나 복이 있다. ― 선한 이유로 조롱당하는 자에게217 Chapter 7 그는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다253 일기 및 기록물291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공격자다! 기독교를 방어하는 것은 무의식 중에 생긴 교활한 반역이다! 당신은 진정으로 믿는 자였는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자를 향한 키르케고르의 경고!해제이 작품은 1848년에 저술한 『기독교 강화』 제 3부의 ‘뒤에서 상처를 주는 생각들-덕을 세우기 위하여’를 번역한 것이다. 이 작품의 부제는 ‘기독교 강연’으로 되어 있고, 『기독교 강화』 전체 4부의 강화 중에서 가장 논쟁적이면서도 비판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원래 계획에서 3부는 『기독교 강화』에 포함시킬 의도가 없었으나 나중에 추가되었다.이 작품은 2부의 『고난의 기쁨』처럼 책에서 일반적으로 등장하는 서문이 없다. 서문 대신 모토가 등장한다. 모토는 이 작품을 해석하기 위한 중요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한다. 따라서 역자는 이 모토가 무엇을 말하는지 역자 나름대로의 해석을 제공한다. 먼저 키르케고르는 기독교에 어떤 방어나 변호가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 작품 뿐 아니라 1847년에 저술한 『사랑의 역사』에서도 동일하게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을 『기독교 강화』에 추가할지 고민했던 부분도, 『사랑의 역사』로 인해 고민했던 내용과 함께 그의 일기에서 발견된다. 왜냐하면 『사랑의 역사』가 논쟁적이면서 그 당시 국교화된 덴마크 교회를 비판했던 내용을 많이 담고 있었으므로 그는 『기독교 강화』에서는 그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내용을 담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사랑의 역사』만큼이나 공격적이다. 이 작품의 모토에서도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공격자”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의미에서 기독교는 공격자인가?첫째, 실족은 기독교의 공격이다. 키르케고르가 강조했던 사상 중에 하나는 ‘실족’이었다. 덴마크어로는 Forargelsen이고, 영어로는 offense, 헬라어로는 σκανδαλον이다. 지금까지 거의 대부분의 번역자들이 키르케고르의 작품을 번역해 오면서, 주로 ‘분노’로 번역해 왔기에 성서의 용어인 ‘실족’이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키르케고르가 강조했던 성서의 구절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마 11:6)그가 실족을 하나의 사상으로 발전시킨 책은 『그리스도교의 훈련』이었고, 『철학의 부스러기』, 『죽음에 이르는 병』, 『사랑의 역사』와 같은 그의 작품에서 실족에 대한 사상이 발견되고 있다. 무엇보다 키르케고르는 『사랑의 역사』에서, 기독교에서 실족의 가능성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기독교의 타락이 왔다고 주장한다. 실족이 제거된 기독교는 기독교를 설명하려 했고, 인간의 이성에 의존하여 ‘변증’하려 한다.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 슐라이어마허의 변증학을 비판하려 한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19세기에 슐라이어마허에 의해 새로운 변증학이 탄생되었기 때문인데, 키르케고르는 『사랑의 역사』에서 변증학은 일종의 수면제인데 실족의 가능성은 이에 대한 해독제라고 말한다. 실족의 가능성은 잠들어 있는 사람을 일깨워주고, 마술에 걸린 상태를 풀어주어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게 한다.하지만 기독교를 방어하면 할수록, 더욱 학문적인 영역에 빠지고 만다. ‘변증학’은 이런 과정에서 탄생한다. 아마도 키르케고르는 그 당시에 슐라이어마허 이후의 신학적인 자유주의 운동을 목도했던 것처럼 보인다. 기독교가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거대한 학문적인 작업을 하는 데 시간을 낭비한다. 이때 기독교가 다시 실족의 가능성을 도입한다면,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일 것이고, 이런 기독교는 방어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가 학문적인 요소를 도입할수록 더욱 방어적이 되고, 기독교는 왜곡되고, 마치 환관처럼 그 힘을 빼앗기고, 결국 폐지된다.기독교가 학문적인 영역에 빠지지 않는다면, 그래서 실족하든가 아니면 기독교를 받아들이든가 선택하도록 자세를 취하고, 사람들에게 선택을 강요한다면, 그때 스스로를 방어해야 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때 기독교는 공격자로 나타난다. 이런 관점에서 이 작품은 철저하게 1장부터 7장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발견할 수 없는 위험을 부각시키고, 믿음의 길을 선택하도록 강요한다.둘째, 죄의 자각이 기독교의 공격이다. 키르케고르는 『기독교 강화』를 전체 4부로 구성하고 있는데, 역자는 1부를 『이방인의 염려』, 2부를 『고난의 기쁨』으로 번역하여 출간한 바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이 있다. 2부의 강화인 『고난의 기쁨』은 전체 7장에 걸쳐 어떤 불길한 징조를 보여주고 있다. 『고난의 기쁨』은 각 장마다 “죄만이 인간의 타락이다”라고 말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고난은 죄와 관련된 고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키르케고르는, 2부에 나오는 고난을 죄와 관련된 고난이 아니라는 것을 의도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죄의 문제를 언제 다루고 있는가? 바로 이 작품과 4부의 작품이 죄의 문제를 다룬다. 한 마디로 결론을 내리면, 여기에서는 ‘죄의 자각’이 기독교의 공격이다. 독자들은 어떤 의미에서 죄의 자각이 기독교의 공격인지 생각해야 한다.셋째, 각 장마다 공격 포인트가 있다. 공격 포인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의 원 제목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원 제목은 ‘뒤에서 상처를 주는 생각들 -덕을 세우기 위하여’이다. 키르케고르는 ‘덕을 세우는 것’이 끔찍한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붙임표(-)로 연결된 후반부가 덕을 세우는 것이고 공격 포인트에 해당된다.역자는 각 장의 제목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번역할 때, 붙임표(-)를 생략하지 않았다. 각 장의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1장과 마지막 7장을 제외하고 각 장의 제목 역시 이 책의 원 제목처럼 붙임표(-)가 있다. 결국 각 장의 제목에서 붙임표(-) 이후에 나오는 말이, 덕을 세우기 위한 키르케고르의 기획이고 ‘끔찍한 것’에 해당된다. 역자는 붙임표로 연결되지 않은 1장과 7장은 더 본질적인 기독교의 공격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처음과 끝의 의도적인 배치다. 7장은 독자로 하여금 정말 믿는 자인지 오직 그것만 생각하도록 기획된 작품이다. 이 작품의 목적은 분명하다. 이 작품이 비록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더라도, 비판 자체가 이 작품의 목적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착각하며 자기 만족에 빠져있는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 더욱 바르게 서도록 권면하는 작품이다. 오늘 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모습인가? 오늘날 한국이 처한 기독교의 상황도 키르케고르가 진단했던 그 당시 상황과 비슷한 것은 아닐까?
감동을 남기고 떠난 열두 사람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오츠 슈이치 글, 황소연 옮김 / 2010.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오츠 슈이치 글, 황소연 옮김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그 두 번째 이야기 죽을 때 감동을 남기고 떠난 인생 이야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을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다. 한 사람에게 있어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그 흔적을 남아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억으로 남는 법이다. 어쩌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그 사람이 떠난 이후 남아있는 자들이 그를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지도 모른다. 이처럼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는가의 문제는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설명하는 기준이다. 1000명이 넘는 말기 환자들과의 이야기와 죽음을 토대로 만들어진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저자 오츠 슈이치가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번째 이야기가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었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죽을 때 감동을 남기고 떠난 인생\' 이야기다. 여자의 몸으로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오직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견했던 사람, 고통의 순간에도 행복의 언어를 말하는 아름다운 입술을 간직한 사람, 교만했던 젊은 날을 뒤로 하고 이제는 낮춤의 자세로 인생을 바라본 사람, 마지막 순간까지 묵묵히 타인을 돕는 데서 기쁨을 찾았던 사람 등. 사람들은 마지막 떠나는 그들을 보면서 \'참 아름다웠다\'라고 고백한다. 저자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생의 남은 시간 동안 후회하지 않는 삶을 넘어 세상에 감동을 남기는 의미 있는 삶을 향해 걸어가라고 말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하루하루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교훈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그 누구도 홀로 쓸쓸히 사라지지 않기를 첫 번째 감동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고 떠난 사람 두 번째 감동 행복의 언어를 남기고 떠난 사람 세 번째 감동 낮춤의 지혜를 남기고 떠난 사람 네 번째 감동 나눔의 선물을 남기고 떠난 사람 다섯 번째 감동 생의 소중함을 남기고 떠난 사람 여섯 번째 감동 일상의 기적을 남기고 떠난 사람 일곱 번째 감동 최선의 순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여덟 번째 감동 다정한 배려를 남기고 떠난 사람 아홉 번째 감동 소소한 추억을 남기고 떠난 사람 열 번째 감동 인고의 열매를 남기고 떠난 사람 열한 번째 감동 따뜻한 유머를 남기고 떠난 사람 에필로그 열두 번째 감동은 바로 당신의 이야기 옮긴이의 말 떠나는 날, 잘 살아냈다는 기쁨과 보람이기를『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저자 오츠 슈이치가 전하는 감동 실화! 떠나는 날, 나는 세상에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인디언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우리 모두는 웃었단다. 이제 네가 이 세상을 떠날 때 너는 웃지만 너를 아는 모든 사람은 울도록 인생을 살아가거라.” 여기 남아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자신은 웃음을 머금으며 떠난 열두 명의 이야기가 있다. 2010년 30만 독자의 마음속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되돌아보게 한 베스트셀러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저자 오츠 슈이치의 두 번째 이야기 ‘감동을 남기고 떠난 열두 사람’(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 21세기북스)이 출간됐다. 첫 번째 이야기가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었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죽을 때 감동을 남기고 떠난 인생’ 이야기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단 한 번뿐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남아있는 이들에게 영원한 기억으로 각인되고 누군가는 무의미한 시간의 기록으로 잊혀진다. 누군가는 사랑과 존경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누군가는 비운의 생을 마감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스스로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던지게 된다. 떠나는 날, 세상에 나는 어떤 존재로 기억될까?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나는 누군가에게 감동이었는가? 누구에게나 종착역은 있다. 그리고 각자에게 주어진 유통기한은 하루하루 줄어들고 있다. 이 책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 열두 명의 마지막 모습을 담고 있다. 그들의 사연은 거창하지 않다. 어쩌면 초라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는 바로 매일매일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의 모습이다. 하지만 작고 평범한 그들의 영혼은 맞닥뜨린 생의 끝에서 더 강인해졌다. 오츠 슈이치는 책을 통해 끊임없이 호소한다. 우리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저자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 친구의 죽음 앞에서 절망하며 이야기의 문을 열었다. 만약 자신의 생명이 자신만의 것이 아님을 알았더라면.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았더라면. 가시밭길에서 아파해도, 진흙탕 속에서 허우적대도 모든 순간은 다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저자는 말한다. 유통기한을 채우지 못한 죽음 앞에 남겨진 이들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깊다는 것을. 떠나는 날, 당신이 모두에게 기쁨과 감동이기를 행복의 언어, 낮춤의 지혜, 다정한 배려, 따뜻한 유머 등 행복하게 눈을 감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기. 쁘. 다. 그가 최초로 표현한 기쁨은 자기 자신이 아닌 남을 돕는 데서 오는 따뜻함의 표출이었다. --- 본문 중에서 끔찍한 고통 속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순간을 직감했음에도, 이 책의 주인공들은 순간의 소중함을 믿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조금 더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했고, 조금 더 행복한 인생을 살고자 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고 있음에 감사했다. 여자의 몸으로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오직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견했던 사람, 고통의 순간에도 행복의 언어를 말하는 아름다운 입술을 간직한 사람, 교만했던 젊은 날을 뒤로 하고 이제는 낮춤의 자세로 인생을 바라본 사람, 마지막 순간까지 묵묵히 타인을 돕는 데서 기쁨을 찾았던 사람, 두 번째 얻은 삶에서 다시 생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한 사람, 마치 종료된 마라톤 경기에서 포기하지 않은 주자처럼 삶을 향해 뛰고 또 뛰었던 사람, 눈을 감는 순간까지 진정한 공인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했던 사람, 한평생 한 가지 일에 모든 것을 바치면서 쌓은 베테랑의 지혜를 전한 사람, 잊을 수 없는 소소한 추억을 남긴 사람, 인생의 힘든 여정을 모두 감내하고 꿋꿋이 걸어가 마침내 행복을 거머쥔 사람, 그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얼굴에서 웃음을 만들어내는 일이 가장 행복했던 사람…. 사람들은 마지막 떠나는 그들을 보면서 말했다. ‘참 아름다웠다’고. 이 책은 마지막 열두 명의 이야기를 빈 페이지로 남겨 놓았다. 열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당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전작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가 우리에게 하마터면 놓칠 뻔했던 인생의 중요한 메시지를 던졌다면, 이 책은 생의 남은 시간 동안 후회하지 않는 삶을 넘어 세상에 감동을 남기는 의미 있는 삶을 향해 걸어가라고 말한다. 잠들어 있던 영혼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책이다.
개성상인의 그리스 여행
문화의힘 / 홍석경 (지은이) / 2021.11.09
24,000원 ⟶ 21,600원(10% off)

문화의힘소설,일반홍석경 (지은이)
두 차례에 걸쳐 그리스 여행을 하고 쓴 고대 그리스문명 답사기이자 우리문명 다시보기이다. 필자는 그리스를 여행하면서 본 도기화, 석물, 모자이크의 장식문양이 우리 고려청자 문양과 매우 닮았다는 점을 발견하고는 한반도 문명과 그리스 고대문명은 직접 접촉할 기회가 없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었을까하는 의문을 갖는다. 이 책에는 그리스 여행 중에 본 수많은 그리스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친절한 해설을 잊지 않는다.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한 미의 객관적 기준으로 그리스 고전기의 명품인 디아두메노스, 아프로디테 여신상의 완벽미를 해설하였고, 그리스 초기 고전기에 제작된 델피 전차경주자상의 얼굴이 왜 그렇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선정에 든 수도자의 모습을 띄고 있는지를 그리스 철학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물론 파르테논 신전을 건축할 때 사용된 돌덩이 고정방법이 실크로드를 타고 후대신라에도 전달되어 감은사 삼층석탑, 석굴암 및 월정교 건설에도 사용되었음을 빼놓지 않고 들려준다. 필자는 동서고금의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신나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프롤로그 제1장 아테네 둘레길을 걷다 아테네 국립고고학박물관 페리클레스 대리석상/아테네 학술원/무명용사의 비/아레오파고스/뮤즈의 언덕(필로파포스 언덕)/아테네 민주주의 형성과정/프닉스 언덕 제2장 테세우스의 아테네, 하드리아누스의 히에라폴리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의 카리아티드 여인상/아테나 니케 신전의 부조/파르테논 마블/ 디오니소스 극장/파르테논 신전의 출입문, 프로필레아/파르테논 신전/에레크테이온/ 판아테나이아 길과 노천 레스토랑 길/로만 아고라/하드리아누스 도서관/아테네 옛길(트라이포드 거리와 아드리아누 거리)/아테네를 사랑한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하드리안 아치와 올림피안 제우스 신전/ 제3장 배산임수의 명당, 델피 신전 델피박물관/낙소스 스핑크스/시프노스의 보물창고/사자머리 가고일/아르카익 시기 아폴론 신전의 조각상/고전기 아폴론 신전의 조각상/옴파로스와 춤추는 여인의 기둥/델피의 전차경주자상/아폴론 신전으로 향하는 성스런 길/아테네 보물창고/델피의 뱀 기둥/아폴론 신전/원형극장과 스타디움/아테나 프로나이아 지성소 제4장 장쾌하구나, 메테오라여! 테르모필레/메테오라 수도원 제5장 제우스의 도시 디온에서 조르바를 만나다 공중목욕탕과 하이포카스트/방패 기념비/로마 저택/디오니소스 빌라/디온 유적공원/디온 박물관/베마타와 이시스 여신 부조/이시스-튀케 여신상/템플론 칸막이 돌과 산딸나무꽃무늬/파이프 오르간 제6장 베르기나의 들국화는 고려청자에 피어날지어이 아이가이 왕궁/아이가이 극장 및 왕실무덤 박물관/페르세포네의 납치/마케도니아 왕실무덤(2호분) 제7장 개성상인의 테살로니키 둘러보기 승리거리, 아리스토텔레스 광장, 백탑/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청동기마상/테살로니키 고고학박물관/들국화 무늬/리라와 아울로스/장례용 비석과 메두사/알렉산드로스 대왕 주화/아테나 여신의 투구와 손기정 기증 청동투구/데르베니 크라테르/에그나티아 거리/갈레리우스 개선문/개성상인의 로툰다 관람기/서양 기독교 교회의 건축양식/서방 가톨릭교회의 건축양식/동방정교회의 건축양식/템플론, 이코노스타시스, 이콘/하기아 소피아 교회/오시오스 다비드 교회/아기오스 디미트리오스 교회/파나기아 덱시아 교회 제8장 인디아나 존스, 산딸나무꽃무늬의 비밀을 풀다 산딸나무꽃의 비밀/산딸나무꽃은 담장에도 피어나고/이제부터 대한민국은 꽃길만 걷자 제9장 마침내 풀린 운주사 천불천탑의 수수께끼 불교의 구원관과 아미타 극락신앙/왕사성의 비극과 관무량수경/관경십육관변상도/운주사 천불천탑의 조성 원리/부부 와불의 정체/칠성바위는 북두칠성 별자리인가/천불천탑 하배관 영역/석탑의 기하문양은 티베트 또는 몽골문양인가/천불천탑 중배관 영역/석조불감과 쌍배불상의 정체/원형다층석탑의 정체/옥개석만 남은 칠성바위 미스터리/천불천탑 상배관 영역/마애여래좌상과 발형다층석탑의 정체/마침내 운주골의 짙은 안개가 걷히다/ 마지막 수수께끼/못다 푼 수수께끼/운주사 천불천탑의 탁월성과 보편 가치 에필로그『개성상인의 그리스 여행』은 두 차례에 걸쳐 그리스 여행을 하고 쓴 고대 그리스문명 답사기이자 우리문명 다시보기이다. 필자는 그리스를 여행하면서 본 도기화, 석물, 모자이크의 장식문양이 우리 고려청자 문양과 매우 닮았다는 점을 발견하고는 한반도 문명과 그리스 고대문명은 직접 접촉할 기회가 없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었을까하는 의문을 갖는다. 필자는 이것이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에 따른 그리스 문명의 북인도 진출과 수백 년에 걸쳐 실크로드를 통한 불교의 전래와 문화교류에 기인한 것이라 주장한다. 디온 박물관에 전시된 옛 비잔틴 교회에서 사용된 칸막이 돌(템플론 배리어)에 새겨진 십자형 꽃문양이 고려청자 베개에 사용된 칠보무늬와 똑같은 문양인 것, 또 베르기나의 왕실무덤박물관에 전시된 필리포스 2세의 황금유골함을 장식한 들국화 문양이 고려청자의 국화문양과 닮은꼴이며, 이 문양의 기원은 고대 지중해문명에서 널리 사용된 들국화 문양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필자는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운주사 천불천탑은 고려후기에 유행한 관경16관변상도를 운주골에 재현한 세계최대, 세계유일 3차원 관경16관변상도이며, 방형석탑의 기하문양(◇, Ⅹ)은 티베트나 몽골문양이 아니라 그리스·로마-북인도-서역-중국을 거쳐 고려로 건너온 불교전통문양임을 밝혀내었다. 필자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석탑 가운데 천불천탑의 탑신에만 기하문양(불교의 장엄문양)이 존재하는 이유는 천불천탑 공간이 일반사찰이 아니라 아미타서방정토를 운주골에 재현한 극락정토화이기 때문이라 주장한다. 이 책에는 그리스 여행 중에 본 수많은 그리스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친절한 해설을 잊지 않는다.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한 미의 객관적 기준으로 그리스 고전기의 명품인 디아두메노스, 아프로디테 여신상의 완벽미를 해설하였고, 그리스 초기 고전기에 제작된 델피 전차경주자상의 얼굴이 왜 그렇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선정에 든 수도자의 모습을 띄고 있는지를 그리스 철학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물론 파르테논 신전을 건축할 때 사용된 돌덩이 고정방법이 실크로드를 타고 후대신라에도 전달되어 감은사 삼층석탑, 석굴암 및 월정교 건설에도 사용되었음을 빼놓지 않고 들려준다. 필자는 동서고금의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신나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볼거리가 많은 유럽에서 그리스 여행의 매력은 무엇이냐고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대 그리스 문명이 남긴 유적과 유물이라고 답할 것이다. 6년 전 그리스를 처음 방문했을 때 작열하는 태양, 에메랄드 빛 바다와 고은 모래밭, 청화백자처럼 짙푸른 바다에 흠뻑 빠졌다. 그리고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과 델피 유적, 주요 박물관의 유물을 구경하고 나서 고대 그리스 문명이 얼마나 위대한 문명이었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때부터 그리스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언제 또 다시 그리스를 방문하게 될지는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의 버킷 리스트의 첫 번째가 세계여행인데 아직도 못 가본 나라가 훨씬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두 번째 그리스 방문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6년 전 첫 그리스 여행을 마치고 나는 틈틈이 그리스 여행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테네와 당일치기로 다녀온 몇몇 유적지만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려니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최소한 전국투어는 한번 해보고 여행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원래 계획했던 독일 여행 일정을 뒤로 미루고 2018년 9월에 두 번째 그리스 여행을 떠났다. 보름이라는 짧은 기간에 그리스 전역에 흩어진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려고 난생 처음 자동차 여행을 계획했다. 그리스는 장거리 대중교통수단이 발달하지 못하여 대개 그리스 여행이라 하면 아테네에 숙소를 정하고 아테네 도심을 구경하고 나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델피, 메테오라, 나프플리오, 코린트를 다녀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보름 만에 전국투어를 하려면 자동차 여행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나로서는 처음 해보는 새로운 시도였는데, 이번 자동차 여행은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내 스스로 해결해 보기로 하였다. 일단 출국 날짜와 귀국 날짜를 정하고 일찌감치 왕복항공권을 예약하였다. 항공권은 일찍 예약하면 할수록 비용이 싸기 때문이다. 그 다음 한 달여에 걸쳐 여행코스를 짜고, 많은 시간을 들여 방문 도시의 숙소를 정하고, 그리스 국내 항공권을 구입했다. 마지막으로 출국 두 달 전에 렌터카를 예약하는 것으로 모든 여행준비를 마쳤다. 우리는 9월 14일 밤 11시 55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터키항공 비행기를 타고 허브공항인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으로 향하였다. 여기서 2시간쯤 기다린 다음 환승비행기로 갈아타고 에게 해를 건너 오전 8시 40분에 아테네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는데, 서울과 아테네는 7시간 시차가 있기에 서울시각으로는 오후 3시 40분이다. 전체 비행시간만 12시간 정도 걸리는 장거리 여행인지라 나는 이 무료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그리스여행 가이드북과 몇 가지 그리스 정보를 담은 복사물을 작은 배낭에 넣어 비행기에 탑승했다.
호그와트 레거시 : 아트 앤 메이킹
문학수첩 / 조디 리벤슨, 마이클 오언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 2023.07.31
55,000

문학수첩소설,일반조디 리벤슨, 마이클 오언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해리 포터> 시리즈 책과 영화에 소개된 배경을 바탕으로 독자적이고 독특한 세계를 창조해 내, 팬들에게 신비로운 마법 세계를 몰입감 있게 탐험하도록 돕는다. 호그와트, 호그스미드, 그린고츠 등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공간이지만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는 한 번도 다뤄진 적 없는 18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신비로우면서도 독특한 마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호그와트 레거시> 안의 공간은 팬들에게 익숙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공간들이 많다. 마법들 또한 그렇다. 가령 팬들은 크루시오, 임페리오, 아바다 케다브라 등 이미 익숙한 마법이 많을 테지만, 고대 마법의 경우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고대 마법의 경우 이미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속에 그 씨앗이 뿌려져 있었다. 알버스 덤블도어가 “호그와트 성은 고대의 마법이 깃든 성이다 … 아직도 풀어야 할 수수께끼와 건드려 볼 마법들이 간직되어 있을 거라고 느꼈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아발란체 팀은 기존 <해리 포터> 시리즈에 다양한 상상력을 한껏 더해 한층 매력적인 세계를 창조해 내는 데 성공했다. 그래서 《호그와트 레거시: 아트 앤 메이킹》 안에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아름다운 콘셉트 아트를 비롯해 이 매력적인 세계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CHAPTER 1 첫 번째 퀘스트 고대 마법 마법사의 필드 가이드 CHAPTER 2 이야기의 시작 플레이어의 선택 시네마틱: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기 CHAPTER 3 장소 필요의 방 고지 탐험 특별 활동 CHAPTER 4 호그와트 레거시의 마법 동물들 마법 동물들을 살아 움직이게 만들기 CHAPTER 5 게임의 큰 줄기와 어둠의 미스터리 나만의 방식으로 주문 걸기 플레이를 계속하자 감사의 말장대한 마법 세계를 배경으로 한 비디오 게임 <호그와트 레거시>의 제작 관련 비밀들이 펼쳐진다! 《호그와트 레거시: 아트 앤 메이킹》은 <해리 포터> 시리즈 책과 영화에 소개된 배경을 바탕으로 독자적이고 독특한 세계를 창조해 내, 팬들에게 신비로운 마법 세계를 몰입감 있게 탐험하도록 돕는다. 호그와트, 호그스미드, 그린고츠 등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공간이지만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는 한 번도 다뤄진 적 없는 18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신비로우면서도 독특한 마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랑스러운 마법 세계의 독특한 세계관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아발란체와의 독점 인터뷰, 놀라운 콘셉트 스케치와 일러스트까지! <호그와트 레거시> 안의 공간은 팬들에게 익숙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공간들이 많다. 마법들 또한 그렇다. 가령 팬들은 크루시오, 임페리오, 아바다 케다브라 등 이미 익숙한 마법이 많을 테지만, 고대 마법의 경우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고대 마법의 경우 이미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속에 그 씨앗이 뿌려져 있었다. 알버스 덤블도어가 “호그와트 성은 고대의 마법이 깃든 성이다 … 아직도 풀어야 할 수수께끼와 건드려 볼 마법들이 간직되어 있을 거라고 느꼈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아발란체 팀은 기존 <해리 포터> 시리즈에 다양한 상상력을 한껏 더해 한층 매력적인 세계를 창조해 내는 데 성공했다. 그래서 《호그와트 레거시: 아트 앤 메이킹》 안에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아름다운 콘셉트 아트를 비롯해 이 매력적인 세계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호그와트 레거시>에 생명을 불어넣은 놀라운 상상력이 마침내 현실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이야기들 <호그와트 레거시>는 단순히 기존 <해리 포터> 시리즈의 반복이 아니다. 여태껏 등장한 적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 생동감 넘치는 환경과 배경, 놀라운 마법 시스템들이 모여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호그와트 레거시>는 고대 마법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아무도 가본 적 없는 시대를 플레이어가 탐험하도록 하고 있다. 이 놀라운 세계의 초기 설정부터 개발 과정, 구체적인 제작 과정과 여러 아이디어 등 마법과도 같은 순간들을 낱낱이 기록하고 있는 《호그와트 레거시: 아트 앤 메이킹》은 게이머와 원작 시리즈의 팬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 될 것이다.영화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알버스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능력이 아니라 선택으로부터 나타나는 거란다”라고 말한다. 호그와트 레거시 게임을 만드는 동안 아발란체 팀이 한 제일 중요한 창조적 선택은 게임에 무엇을 넣고, 무엇을 넣지 말지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커스 피셔는 “여러 책과 영화에서 다룬 마법 세계의 시간대는 꽤 깁니다. 그만큼 우리가 게임에 넣을 수 있는 자료도 무척 많았어요. 더 넣지 못한 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라고 설명한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 넣고 싶을 때마다 ‘그만. 더는 안 돼요’라고 거절하지 않았다면 이 게임의 개발 기간이 호그와트 성의 역사만큼 길어졌을지도 모른다. 마법사들은 대부분 열한 살에 입학해 훈련을 시작하는데, 플레이어는 충분히 납득할 만한 특별한 사정 때문에 열다섯 살에 입학하게 된다. 이에 대해 스콰이어는 “플레이어가 호그와트에 1학년으로 입학하면 너무 어린 나이라서 우리가 준비한 이야기에 맞지 않고, 게임 진행에 필요한 책임을 짊어지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6, 7학년으로 입학하면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기도 전에 마법학교 생활이 끝나버리겠죠”라고 설명한다. “책과 영화에 표현된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조화시켰을까요? 일단 우리는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학교 측은 시리우스 블랙을 왜 학교의 일부이며 감방도 엄청 많은 지하 감옥이 아니라 교수 연구실에 가뒀을까?’ 호그와트의 긴 역사 속에서 어느 일반 마법 과목 교수가 다양한 마법 동물들을 연구실 위쪽 발코니에 두는 걸 편리하게 여겼을 수도 있겠죠. 그래야 그 마법 동물들을 바로바로 가져다가 상급생들이 실험적인 주문을 연습할 수 있게 했을 테니까요.”
미래의 리더
바이탈경영교육원 / 제이콥 모건 (지은이), 임채곤 (옮긴이) / 2021.11.10
21,000원 ⟶ 18,900원(10% off)

바이탈경영교육원소설,일반제이콥 모건 (지은이), 임채곤 (옮긴이)
마스터카드, 베스트 바이, 유니레버, 오라클, 버라이즌, 세인트 쥬드 아동병원,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 이타우 우니방쿠,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생고뱅, ZF프리드히스하펜, 카이즈, 코츠 홀딩스 등 세계 유수 기업 CEO 140여 명의 인터뷰와 14,000여 명의 직원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의 리더가 가져야 할 4가지 사고방식과 5가지 스킬을 정리한 책이다.서문 1 제1부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 9 1장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 11 2장 리더십에 대한 3가지 중요한 질문 17 3장 리더의 영향력 29 제2부 미래의 리더에게 영향을 주는 트렌드와 도전 과제 37 4장 AI와 테크놀로지 39 5장 변화의 속도 47 6장 목적과 의미 53 7장 새로운 인재 환경 61 8장 도덕성, 윤리, 투명성 71 9장 글로벌화 79 10장 이 트렌드에 어느 정도 준비되었나? 82 11장 도전 과제 91 제3부 리더에게 꼭 필요한 4가지 사고방식 111 12장 탐험가의 사고방식 113 13장 요리사의 사고방식 143 14장 서번트 사고방식 159 15장 글로벌 시민의 사고방식 179 16장 이 사고방식을 어느 정도 실천하고 있을까? 187 제4부 리더에게 꼭 필요한 5가지 스킬 195 17장 미래학자의 스킬 197 18장 요다의 감성 지능 스킬 207 19장 번역가의 소통 스킬 221 20장 코치의 스킬 233 21장 10대의 기술 활용 스킬 255 22장 이 스킬을 어느 정도 잘 실천하고 있는가? 259 제5부 미래의 리더가 되기 위하여 265 23장 아는 것 vs 행동하는 것 267마스터카드(Mastercard), 베스트 바이(Best Buy), 유니레버(Unilever), 오라클(Oracle), 버라이즌(Verizon), 세인트 쥬드 아동병원(St. Jude Children 's Research Hospital),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이타우 우니방쿠(Itau Unibanco),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생고뱅(Saint Gobain), ZF프리드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 카이즈(Kaiser), 코츠 홀딩스(Koc Holdings) 등 세계 유수 기업 CEO 140여 명의 인터뷰와 14,000여 명의 직원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의 리더가 가져야 할 4가지 사고방식과 5가지 스킬을 정리한 책이다. 140 여 명의 CEO 모두에게 아래의 12 가지 질문을 했다 : 1) 어떤 트렌드가 리더십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2) 미래의 리더가 가져야 할 사고방식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3) 미래의 리더에게 필요한 스킬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4) 현재와 10년 후의 리더를 생각할 때,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 5) 10년 후, 리더의 하루를 상상해 본다면, 어떤 모습일 것 같은가? 6) 미래의 리더에게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인가? 7) 10년 후의 리더가 오늘날의 리더와 같은 점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8) 지금 회사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거나 어떤 식으로든 조치를 하고 있는가? 9) 향후 10년간 리더에게 필요한 스킬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가? 10) 리더십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11) 리더십의 미래에 대해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12) 자신이 잘 사용하는 리더십 묘책이 있는가? (더 효과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팁, 기법 또는 전략) 이러한 질문을 하기 전에, 쓰려고 하는 책의 배경과 향후 10년간의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다고 CEO들에게 설명했다. 그리고 인터뷰 내용을 모두 기록하고 중요한 정보를 뽑아내기 위해 읽었다. 이 경우 질문에 대한 전반적인 답변과 함께 공통 주제와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했다. 예를 들어, CEO들이 공통적으로 리더십의 미래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킬과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이 응답 내용을 회사 규모, CEO 성별, 업종과 같은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대형 구글 시트로 코딩하였다. 또 링크드인(LinkedIn)과 협력하여 자신이 정규 직원이라고 밝힌 약 14,000명의 회원들에게 CEO들의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 조사를 했다. 신뢰 수준은 95%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응답한 사람들은 호주, 미국, 영국, 중국, 인도,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브라질 및 아랍 에미리트 등에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기업의 규모가 직원 수 50명에서 100,000명 이상에 이르고, 일반 사원에서 고위 리더 직급까지, 그리고 다양한 산업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사실상 매우 포괄적이고 글로벌한 조사를 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조직의 리더십 그림을 포착하고, CEO들이 말한 내용이 실제로 실천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실천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직원들은 또 일부 질문에 대해 최대 3개의 응답을 선택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미래의 리더에 대한 사고방식을 파악할 때 그들은 하나가 아니라, 세 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관련된 학자, 연구자 및 코치들을 인터뷰하고, 리더십과 그 미래에 대한 수백 개의 사례 연구, 서적, 아티클 및 보고서를 살펴보고 참고할 것이 있는지 확인했다. 이것이 아마도 2030년 이후까지 미래의 리더와 리더십의 미래를 탐구하는 데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가장 포괄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책에는 인터뷰 했던 CEO들의 말을 그대로 기록한 많은 인용문을 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직접 이야기한 것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두 개의 온라인 과정도 있다. 첫 번째는 미래의 리더 온라인 과정으로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학습하는 동영상 36개와 퀴즈 및 워크시트로 구성된 ‘미래의 리더 과정’이다. 두 번째는 세계 최고 CEO들의 리더십 팁과 기법을 소개하는 동영상 30개로 구성된 ‘리더십 리셋 과정’이다 이 책을 읽고, 동영상 과정을 학습하여 앞으로 몇 년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리더 자신, 팀이나 조직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리더가 될 필요는 없지만, 리더가 되거나 리더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이 내용을 실천해야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중요하지만, 미래에는 공기와 물처럼 될 것이다. 이 책에 설명된 스킬과 사고방식을 습득하고, 주변 사람들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리더는 직원들이 실제로 출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 할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뒤렌마트 희곡선
민음사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글, 김혜숙 옮김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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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프리드리히 뒤렌마트 글, 김혜숙 옮김
끊임 없이 사고하고 의심하고 행동하라! 부조리한 현실을 희극으로 재현해 내며 전후 독일 연극의 부흥을 이끌어 낸 주역 뒤렌마트의 희곡선. 불온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비판 의식으로 현대 시민 사회의 허상을 정면에서 고발한 작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대표 희곡을 모은 작품집. 히틀러 정권의 몰락과 전 세계를 동과 서로 나눈 냉전, 문명에 대한 절망과 인간성에 대한 의문이 팽배했던 사회 속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투쟁적 성향을 드러내며 세상을 향해 예리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개인이 소멸되는 사회\'라고 파악했던 그는 다수의 작품 속에서 우리가 믿어온 사회의 모습, 이상적으로 그려온 청사진을 파격적으로 전복했다. 이 책에는 그의 최대 성공작이라 할 수 있는 「노부인의 방문」과 「물리학자들」이 수록되어 있다. 「노부인의 방문」에서는 세계적 대부호인 노부인이 쇠락한 도시를 찾아와 막대한 기부금을 약속하는 대신 도시 주민들에게 단 한 명의 살해를 요구하고, 「물리학자들」에서는 정신병원에 스스로를 격리시킨 세 명의 물리학자들이 웃을 수만은 없는 비극적 코미디를 연출한다. 작가는 이들 작품에서의 극단적인 설정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조명하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사회적 병폐와 인간성의 좌절을 고발한다.노부인의 방문 물리학자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정조의 공부
이다북스 / 정조 (지은이), 정창권 (엮은이) / 2021.12.10
14,500원 ⟶ 13,050원(10% off)

이다북스소설,일반정조 (지은이), 정창권 (엮은이)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명저를 ‘이다의 이유’ 시리즈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04’ 《정조의 공부》는 우리가 알고 있던 조선의 왕 정조의 인간다운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주면서도 우리가 나답게 사는 것,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익혀야 하는지 알려준다.1장__마음공부 몸과 마음은 바로 세웠는가 / 함께하는 모두가 배움이다 / 멀리에서 배우려 애쓰지 말라 / 진정한 공부는 멀리 있지 않다 / 배우고자 한다면 뜻부터 세워야 / 뜻을 세우는 것이 공부의 첫걸음 / 뜻이 견고하면 흔들리지 않는다 / 근본을 세우고 길을 열어야 / 기본에서 비롯하라 / 뜻을 세웠다면 목표를 크게 하라 / 어떻게 배우고 깨우칠 것인가 / 가장 어려운 일 / 나를 이긴다는 것 / 누구를 사람답다 할 수 있는가 / 우쭐함에 들뜨지 말라 / 많이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 마음이 한곳에 이른다면 / 배움은 느리지만 나아가는 것 / 큰 밭에 혹하지 말라 / 아는 것과 실천한다는 것 / 어찌 만족할 때가 있겠는가 2장__오늘 하루 뜻을 온전히 세웠는가 / 안개 속에도 여전한 꽃처럼 / 마음가짐은 결코 숨길 수 없다 / 그의 남다름을 중히 여겨라 / 새는 날고 물고기는 뛰듯이 / 욕심내지 말라 / 나는 늘 욕심이 두렵다 / 모두를 담으려 애쓰지 말라 / 나의 못남을 탓하라 / 왜 화를 다스려야 하는지 묻는다면 / 후회는 오래 담아 두지 말라 / 남을 내 몸 대하듯 하라 / 나와 남을 구분하지 말라 / 사람을 써야 한다면 / 착한 일과 악한 일의 경계 / 마음이 하는 일 / 일에 임하기 전에 / 뜻이 닿는 곳은 어디인가 / 마음이 바르면 글씨가 바르다 / 작은 일이라도 큰일이듯 하라 / 명분보다 실제적인 삶을 살아라 / 열정이 있어야 볼 만한 것이 있다 / 나아갈 때와 물러나야 할 때 / 나는 얼마나 넓은가 / 굽어지기보다 부러지기를 구하라 / 아첨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 첫발을 디뎠으면 그 길을 가라 / 오늘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3장__나다운 나 오래된들 굳이 고칠 필요는 없다 / 편하고 배부름을 꺼리는 까닭 / 소박함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 배고픔보다 배부름을 근심하라 /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 나는 다만 나로써 편할 뿐이다 / 옷 한 벌 없어서겠는가 / 그의 뜻을 생각한다 / 어찌 남의 것을 뽐내려 하는가 / 넘칠수록 모자람을 경계하라 / 머물 때도 나설 일을 걱정하라 / 그들도 그렇듯이 / 멀리 보고 일하라 / 성급함을 경계하라 / 일할 때 먼저 염려해야 할 것 / 좋은 말은 좋은 마음에서 나온다 / 남을 헐뜯지 말라 / 함부로 말하는 자신을 탓하라 / 모자란 듯 아끼고 다스려야 할 것 / 자랑하지 말라 / 자고 일어남을 충실하게 / 그곳에 초록이 넘치게 하라 / 머리 빗기를 빠뜨리지 않는 까닭 / 나무를 심는 뜻 / 모든 것에는 생명이 있다 /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을 뿐 4장__배운다는 것 마음을 가라앉힌 후에야 비로소 / 즐거운 일이 어찌 고단하겠는가 / 배우지 못함을 부끄러워한다 / 배움에는 나이가 없겠지만 / 오래될수록 우러나는 것 /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 / 언제 읽을지를 고민하지 말라 / 진실로 배우고자 한다면 / 그를 어여삐 여기는 마음 / 세 가지 즐거운 일 / 배우지 않는 나를 부끄러워한다 / 배우지 않으면서 어찌 나설 것인가 / 배움에 정해진 날을 두지 말라 / 바쁨을 핑계 삼지 말라 /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 어찌 읽은 것에 그칠 것인가 / 초록 만들기를 바라는 까닭 / 읽음에 만족하지 말라 / 평을 달아 되새기는 뜻 / 읽고 익힌 것을 잊지 않기 위하여 /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 / 독서와 토론은 다르지 않다 / 많이 읽음을 자랑하지 말라 / 독서의 목적은 이치를 밝히는 것 / 역사책을 곁에 두는 이유 / 어제를 읽어야 내일이 보인다 / 세 가닥 수염을 그리듯 하라 / 읽되 사사로움으로 평가하지 말라 / 읽지 못할 것이 있으랴 5장_-온전한 삶 집을 짓듯이 다스려라 / 이끄는 사람의 본분 / 그 글을 새기는 까닭 / 나를 온전히 다스려야 할 시간 /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 나를 알아주는 사람 / 잠들지 못함은 숙명일지니 / 내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라 / 큰 뜻을 세우고 나아가라 / 아랫사람을 공평히 대하라 / 기강이 바로 서야 사람이 따른다 / 그들의 마음이기를 바랄 뿐 / 진실로 하늘을 두려워한다면 / 그 하나에도 애쓴 사람이 있거늘 / 한시라도 마음 놓을 날이 있겠는가 / 어찌 나 홀로 배부르기를 바라겠는가 / 내 편함을 위해 수고롭게 하지 말라 / 팥죽으로는 모자라겠지만 / 자신이 추운 듯 하라 / 법은 신중하게 하라 / 명예를 구하려 하지 말라 / 익숙함에 물들지 말라 / 원통함이 없게 하라 / 의심하고 다시 의심하라 / 법을 다루는 사람에게 / 비록 죄 지은 사람이라도 / 먼저 인재를 구하라 / 세상에 쓸 수 없는 사람은 없다 / 재능 없는 사람은 없다 / 함부로 미워하지 말라 / 인재를 구하는 어려움 / 귀한 인재일수록 널리 찾아라 / 구애됨과 차별이 없게 하라 / 외지다고 사람마저 외지겠는가 / 먼 곳의 인재를 들이는 뜻 / 소외된 이들을 소홀히 하지 말라 / 글로써 시대를 읽는다 / 글 하나에도 마음이 우러날지니 / 화려함을 베낀들 화려해지겠는가 6장__처음처럼 의로워야 비로소 다스림이 통한다 / 내 게으름을 탓할지언정 / 누군들 함부로 할 것인가 / 다친 사람은 없느냐 / 뜻을 두었다면 올곧게 나아가라 / 모름지기 세상에 나섰다면 / 남다름을 준중하고 중히 하라 / 윗사람의 과실도 솔직하게 기록하라 / 안용복을 되새기는 까닭 / 중한 자리일수록 더욱 겸손하라 / 왜 구하지 않고 구하기를 바라는가 / 욕심은 한 곳에 머물지 않는다 / 왜 오래 머무는 사람이 드문가 / 숨김없이 진실하라 / 좋은 밭을 버려두지 말라 / 글 읽는 소리로 마음을 다스리다 / 가슴에 서 말의 먹물이 담겨 있는가 / 인재는 하루아침에 나지 않는다 / 배움에 날씨를 탓하랴 / 올곧음보다 무리를 좇는 이들에게 / 탕탕평평실 / 무리에 숨어 남을 비웃지 말라 / 나는 다만 옳고 그름을 따를 뿐 / 왜 편하기만 바라는가 / 그 자리를 위해 공부했는가 / 그들을 일일이 격려하는 이유 / 모두를 어루만질 만한 사람인가 / 백성을 어지럽히지 말라 / 다스리기 어렵다 말하기 전에 / 나는 함부로 총애하지 않는다 / 가까운 사람일수록 엄격하라 7장_-나아갈 길 힘쓰지 않을 수 없을 뿐 / 칭송을 구걸하지 말라 / 걱정하는 마음 / 널리 억울함이 없게 하라 / 곤궁에서 면하기를 바랄 뿐 / 재물로 사람을 얻을 수 있겠는가 / 보살핌에는 지나침이 없다 / 서둘러 보살펴야 할 일 / 어려움에 눈감고 일할 수 있는가 / 멀더라도 소외됨이 없어야 / 아끼는 마음이 멀리 닿기를 / 어려운 사람을 먼저 구하라 / 굶주리는 아이들을 걱정한다 / 이 책이 모두를 구할 수는 없겠지만 / 어루만진 뒤에 고쳐라나를 나답게 리더를 리더답게! 공부는 자리에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곳에서 배우고 깨우쳐야 한다 우리는 정조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조선시대의 개혁 군주인 정조. 하지만 그는 끊임없는 자신을 돌아보고, 배움으로 자신을 가꾸고 다스렸으며, 누구보다 올바른 삶을 찾고자 했다. 군주이기 전에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애썼고, 나를 나답게 하는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 이런 그의 면모는 그의 어록집 《일득록》에 잘 나타나 있다. 《일득록》은 규장각 신하들이 평소에 보고 들은 정조의 언행을 기록한 일종의 어록집으로, 정조의 문집 《홍재전서》(180권 100책)의 161권부터 178권에 들어있으며, 문학 5권과 정사 5권, 인물 3권, 훈어 5권 등 총 18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또한 날마다 반성하려는 뜻이다. 규장각 각신들은 내가 주야로 대하는 사람으로 좌우의 사관이나 다름없으니, 마땅히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여 나를 경계하여 깨우치도록 하라. 절대로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르게 기록하여 내 마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라. 내가 어찌 근신들로 하여금 아첨하고 잘 보이려는 생각을 키우게 하겠는가. 이 안에는 왕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정조의 배움에 임하는 자세, 진실 되고 올곧고자 하는 마음가짐, 옳고 그름에 대한 강직함, 나아가 그가 이루고자 한 국가의 경영 철학이 깃들어 있다. 이 어록집을 통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배우고자 한 정조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배움이란 다만 날마다 일상적으로 실행하는 데에 있다. 자기 자신에게는 행동하고 멈추고 말하고 침묵하는 것이고, 집 안에서는 어버이와 형제를 섬기고 아내와 자식을 가르치는 것이며, 나라에서는 일을 적임자에게 맡기고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며, 책에서는 글을 읽고 이치를 궁리하는 것이다. 이처럼 간단하고 가까운 것을 버려두고 다시 어디에서 배움을 찾는단 말인가. 정조의 어록은 정조 개인의 기록을 넘어 무엇을 위해 배우고 익히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를 나답게 하는 공부이자 깨달음이다 정조는 신하들로 하여금 자신의 언행을 사실 그대로 기록하게 해서 반성하고 깨우치는 자료로 삼고자 했다. 다시 말해 정조의 어록집에는 정조의 철저한 자기 수양과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이런 정조의 사상은 오늘날 새롭게 인식된다. 정체성과 방향성 없이 이리저리 휩쓸리는 이들이 적지 않은 지금, 정조의 수기치인적 사상은 그 자신을 다스리는 힘이 된 것은 물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알려준다. 이에 이다북스에서 ‘이다의 이유’ 시리즈 중 하나로 정조의 어록을 주제에 맞게 엮은 《정조의 공부》를 펴냈다. 《정조의 공부》는 정조의 어록집을 주제별로 나누어 7장으로 정리했다. 1장에서는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찾는 글들을 모았으며, 2장과 3장에서는 자신을 돌아보고 나다운 나를 찾는 데 도움 되는 글들을, 배운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는 4장에 모았다. 5장에서는 온전한 삶을 살고자 할 때 절실한 것을, 6장에서는 처음의 자세를 견지하고자 할 때 새겨두어야 할 내용을 담았으며, 7장은 더 나은 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이 책은 기능적이고 보여주기식에 머무는 오늘날의 현실을 뼈저리게 반성하게 하며, 진정 나를 나답게 하고 나를 다스리는 공부가 무엇인지 절실하게 알려준다. 나아가 개인의 수양에서만 머물지 않고, 정조의 정치철학과 신하들을 어떻게 이끌고 통솔했는지 보여준다. 정조의 어록은 단지 정조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그의 진정한 면모를 이해하고, 무엇을 위해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아가 정치와 경영을 비롯해 모두를 위한 길에 중요한 지침으로 손색없다. 이것이 이다북스에서 정조의 어록을 모아 ‘이다의 이유’로 펴내는 이유다. 공부는 별다른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이 모두 배움이어서, 옷을 입을 때와 밥을 먹을 때도 모두 배운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공부라는 말만 나오면 아득히 멀어서 행하기 어려운 일로 여겨, 걸핏하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말들을 하니,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분명히 해야 할 일은 용기 있게 곧바로 하고, 분명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용기 있게 결단하여 곧바로 물리쳐야 한다. 할 만하기도 하고 하지 않을 만하기도 한 일은 충분히 헤아리고 깊이 생각해서 해야 한다. 그것을 해야 할 한계와 해서는 안 되는 한계를 분명히 보면, 역시 용기 있게 결단하여 물리치고 가슴속에 남겨 두지 말아야 한다.
API 보안 전략
정보문화사 / 콜린 도모니 (지은이), 류광 (옮긴이) / 2024.08.30
28,000원 ⟶ 25,200원(10% off)

정보문화사소설,일반콜린 도모니 (지은이), 류광 (옮긴이)
API 보안을 이해하고 보호하는 데 진심인 모든 사람에게. API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API를 목표로 하는 공격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API 공격이 681%나 증가했다. API가 보호하는 데이터의 높은 경제적 가치 때문에 API는 현재 공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격 대상인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보안 도구들은 보호해야 할 주된 자산이 웹 앱이던 시절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API 보안에는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 API 보안에는 탄탄한 방어 설계와 코딩 기법, 그리고 좀 더 현대적인 API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더욱 안전한 API를 구축하고 배포하기 위해 API 방어를 전반적으로 다루며, API 해킹 기법을 포함해 더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보안 전략을 보여준다. 우선 API가 어떤 위협과 공격에 직면하는지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유형의 공격을 왼쪽 이동(shift-left)에 초점을 둔 API 우선 설계를 통해서 근본적으로 방어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API 보안의 필요성과 실제 침해 사례를 다루며, API 보안 전략의 목표와 KPI 선택, 보안 계획 수립 및 구체적인 실행을 논의한다. 챕터마다 요약과 추가 읽을거리도 포함된, 국내에서 가장 종합적인 API 보안 도서이다. PART 01 API 보안의 기초 제01장 API 보안이란? 1.1 API 보안이 중요한 이유 1.2 API 보안을 구성하는 요소들 1.3 여러 가지 API 데이터 형식 1.4 API 보안의 계층별 핵심 요소 1.5 API 보안 목표 설정 제02장 API의 이해 2.1 HTTP 기초 지식 2.2 여러 API 유형 2.3 접근 제어 2.4 JWT를 이용한 클레임 및 신원 확인 제03장 흔히 발견되는 API 취약점들 3.1 취약점 분류의 중요성 3.2 OWASP 10대 API 보안 위험의 취약점들 3.3 취약점 악용 대 오남용 3.4 비즈니스 로직 취약점 3.5 OWASP 10대 API 보안 위험의 2023년 버전 제04장 최근 침해 사례 분석 4.1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의 중요성 4.2 2022년의 10대 주요 API 침해 사고 4.3 이 사례들의 핵심 교훈 PART 02 API 공격 제05장 API 공격의 기초 5.1 실습 환경 준비 5.2 API 공격자의 주요 공격 방법 5.3 필수 도구에 숙달하기 5.4 API 공격의 핵심 기술 제06장 API 발견 6.1 실습 환경 준비 6.2 수동적 발견 6.3 능동적 발견 6.4 구현 분석 제07장 API 공격 7.1 실습 환경 준비 7.2 인증 공격 7.3 권한 부여 공격 7.4 데이터 공격 7.5 주입 공격 7.6 그 밖의 API 공격 PART 03 API 방어 제08장 API 보안을 위한 왼쪽 이동 8.1 실습 환경 준비 8.2 OpenAPI 정의서 활용 8.3 양성 보안 모델의 활용 8.4 API의 위협 모델링 8.5 API 보안의 자동화 8.6 공격자처럼 생각하기 제09장 주요 취약점 방어 9.1 실습 환경 준비 9.2 인증 취약점 방어 9.3 권한 부여 취약점 방어 9.4 데이터 취약점 방어 9.5 기타 구현 취약점 방어 9.6 제한 없는 자원 소비 방지 9.7 API 비즈니스 수준 공격의 방어 제10장 프레임워크와 구현 코드 수준의 보안 10.1 실습 환경 준비 10.2 실제 개발 과정에서 설계 우선 프로세스 관리하기 10.3 코드 생성 도구 활용 제11장 실행 시점 보호를 통한 API 오른쪽 보호 11.1 실습 환경 준비 11.2 실행 환경의 보안 강화 11.3 WAF 활용 11.4 API 게이트웨이와 APIM 활용 11.5 API 모니터링 및 경보 11.6 API에 적합한 보호 기능 선택 제12장 마이크로서비스 보안 12.1 실습 환경 준비 12.2 마이크로서비스의 이해 12.3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구조의 보안 12.4 마이크로서비스 연결성의 보안 12.5 마이크로서비스의 접근 제어 12.6 안전한 마이크로서비스 운영의 실제 제13장 API 보안 전략 구현 13.1 API 보안의 소유권 13.2 42Crunch의 성숙도 모델 13.3 계획 수립 13.4 계획 실행 13.5 여러분 자신의 API 보안 여정 일찍 시작하고 끝까지 지키는 API 방어 필수 기술 반박의 여지 없이, ‘데이터’의 세상이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를 옮기는 대부분의 통로는 API이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API 사용량과 API가 전달하는 데이터의 가치에 비해, 보안 도구들은 기존의 웹 앱 보안에 머물러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만큼 공격자들의 주된 공격 대상이 API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가트너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사이버 범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공격 벡터가 바로 API이다. 이 책은 이렇게 API 보안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기에 맞춰 API 구축부터 배포,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1부에서는 보안에 중점을 두고 API 내부 작동과 보안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OWASP의 10대 보안 위험으로 선정된 취약점들과 주요 침해 사례를 상세히 살펴보며 대처와 예방법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API 공격을 막기 위해 공격자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하며 실제 공격 방법들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3부에서는 근본적인 API 보안을 위해 ‘설계 우선’ 접근 방식으로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구체적인 ‘왼쪽 이동 오른쪽 보호(shift-left shield-right)’를 실행할 수 있도록, API 보안 전략의 목표와 KPI 선택, 보안 수립 및 실행 등을 논의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순히 API 보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서, 초연결 디지털 시대에 공유 디지털 인프라를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과 시각을 얻게 될 것이다. 오늘날의 초연결 디지털 세상에서 API 구축부터 배포, 관리까지의 효율적인 통찰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지침서이다.
인조이 필리핀 (2020 최신개정판)
넥서스BOOKS / 백주희 (지은이) / 2020.04.02
16,000

넥서스BOOKS소설,일반백주희 (지은이)
필리핀 전역을 여행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필리핀 맞춤 여행을 소개한다. 신혼여행의 메카인 보라카이, 필리핀의 심장부인 마닐라, 럭셔리한 리조트 여행의 세부, 아름다운 알로나 비치가 있는 보홀, 필리핀 최후의 미개척지인 팔라완까지 여행에 반드시 필요한 알찬 정보를 가득 담았다. 현지에서 유용한 간단한 따갈로그어, 영어 회화 표현을 수록하였으며, 들고 다니기 편한 대형 여행 지도와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미리 만나는 필리핀 필리핀 기본 정보 필리핀 축제 즐기기 필리핀 대표 명소 필리핀 대표 먹거리 필리핀의 화려한 밤 필리핀에서 쇼핑하기 추천 코스 알차게 보라카이 3박 5일 코스 액티브하게 보라카이 2일 코스 연인과 함께 세부 4박 6일 코스 아이와 함께 세부 1일 코스 지역 여행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북쪽(Station1) 디 몰 화이트 비치 남쪽(Station3) *추천숙소 마닐라 말라테 마카티 마닐라근교 *추천숙소 세부 세부 시티 막탄섬 세부 근교 *추천숙소 보홀 보홀 본섬 팡라오섬 *추천숙소 팔라완 바쿠잇 군도 *추천숙소 여행 정보 여행 준비 출입국 수속 필리핀 입국 대중교통 정보 집으로 돌아가기 *여행 회화 *찾아보기지상 최대의 파라다이스 Maganda 필리핀 ! 비행기로 5시간이면 도착하는 필리핀은 지상 최대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이 책은 필리핀 전역을 여행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필리핀 맞춤 여행을 소개한다. 신혼여행의 메카인 보라카이, 필리핀의 심장부인 마닐라, 럭셔리한 리조트 여행의 세부, 아름다운 알로나 비치가 있는 보홀, 필리핀 최후의 미개척지인 팔라완까지 여행에 반드시 필요한 알찬 정보를 가득 담았다. 에메랄드빛 해변에서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눈부시게 아름답고 환상적인 리조트 체험, 로맨틱한 해변에서의 마사지, 어메이징 쇼, 오감을 자극하는 시푸드와 열대과일이 가득한 곳! 이제 당신은 필리핀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일상을 잊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펼쳐지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 이 책의 특징 필리핀 여행을 위한 맞춤형 여행 가이드북 -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맞춤형 추천 여행 코스와 최신 정보 - 관광 명소, 맛집, 숙소, 교통편 등의 정보가 상세하게 담긴 가이드북 - 현지에서 유용한 간단한 따갈로그어, 영어 회화 표현 수록 - 들고 다니기 편한 대형 여행 지도와 모바일 지도 서비스 ■ 이 책의 구성 미리 만나는 필리핀 | 필리핀 대표 명소부터 쇼핑 아이템까지. 한눈에 보는 필리핀! 추천 코스 |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베스트 코스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일정을 세워 보자. 지역 여행 | 필리핀의 주요 도시인 보라카이,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필리핀을 찾는 여행자라면 꼭 가 봐야 할 핵심 여행 정보 위주로 실었다. 여행 정보 | 출입국 수속은 물론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여행 회화 | 여행에 꼭 필요한 상황별 따갈로그어 회화와 영어 회화를 정리했다.
저스트 고 싱가포르 (2019~2020 최신개정판)
시공사 / 윤희상 (지은이) / 2019.05.13
16,500원 ⟶ 14,85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윤희상 (지은이)
저스트고 싱가포르의 2019~2020년 최신개정판. 싱가포르에 처음 가는 여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 키워드와 미식 & 쇼핑을 완벽하게 즐기는 핵심 노하우를 집어주며, 싱가포르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감각적인 숍과 레스토랑 정보를 담았다. 추천 일정 역시 기본 코스는 물론 가족 여행자, 2030 쇼핑족, 스톱 오버 여행자를 위한 코스와 지역별 1일 도보 코스 등을 다양하게 안내한다. ★특별부록★ 싱가포르 휴대용 지도책 프롤로그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싱가포르에서 이것만은 꼭! 첫 번째, 쇼핑, 쇼핑 그리고 쇼핑! 두 번째, 최고의 맛을 찾아라! 싱가포르 식도락 세 번째, 잠 못 이루게 하는 싱가포르의 나이트라이프 네 번째, 자꾸만 생각나는 그 한잔 다섯 번째, 가족 여행을 책임질 흥미진진한 엔터테인먼트 여섯 번째, 세계 일주를 하는 기분이 드는 이국적인 거리 탐방 일곱 번째, 싱그러운 초록의 도시, 공원 산책 여덟 번째,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 줄 감성 투어 아홉 번째, 상상은 현실이 된다! 진화하는 건축물 열 번째,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다양한 호텔 싱가포르 추천 일정 기본에 충실한 싱가포르 다이제스트 4일 가족 여행자를 위한 판타스틱 코스 4일 2030 여성을 위한 쇼핑과 미식 코스 3일 스톱 오버 여행자를 위한 코스 1일 싱가포르 여행의 시작 싱가포르 기본 정보 싱가포르로 가는 법 싱가포르 입국하기 싱가포르 출국하기 싱가포르 시내 교통 싱가포르 지역 가이드 올드 타운 & 마리나 베이 & 키 Course 가족과 함께하는 클래식 싱가포르 친구 혹은 연인끼리 즐기는 모던 싱가포르 Special Page 박물관 & 미술관 투어 퍼비스 스트리트 오차드 로드 Course 20~30대에 특화된 쇼핑 코스 우리 가족 모두 즐거운 쇼핑 코스 Plus Area 홀랜드 빌리지 뎀시 힐 로체스터 파크 차이나타운 Course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클래식 차이나타운 투어 현지인처럼 즐기는 모던 차이나타운 투어 Plus Area 티옹 바루 캄퐁 바루 & 에버턴 파크 덕스턴 힐 리틀 인디아 & 부기스 & 캄퐁 글램 Course 부지런한 여행자를 위한 구석구석 관광 코스 이국적인 거리에서 두근두근 미식 & 쇼핑 코스 Plus Area 하지 레인 센토사 센토사 교통 정보 Course 어메이징 아일랜드에서의 흥미진진한 오락 코스 Plus Area 하버프런트 동부 지역 Course 싱가포리언의 소박한 일상 속으로 유유자적 산책 코스 Plus Area 열대 우림 사이로 하이킹 즐기기 중북부 & 서부 지역 싱가포르 중북부 & 서부 지역으로 가는 방법 Special Page 새롭게 뜨는 싱가포리언의 주말 나들이 스폿 싱가포르 주변 섬 빈탄 섬 바탐 섬 조호르바루동남아시아의 핵심, 싱가포르 여행 완벽 가이드 동남아시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셀러브리티, 싱가포르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소개한 최신개정 가이드북 저스트고 싱가포르의 2019~2020년 최신개정판. 20년 가까이 싱가포르를 사랑하며 오가는 여행 작가가 발빠르게 취재한 교통, 관광 명소, 미식, 쇼핑, 숙소의 최신 여행 정보를 수록했다. 싱가포르에 처음 가는 여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 키워드와 미식 & 쇼핑을 완벽하게 즐기는 핵심 노하우를 족집게처럼 집어주며, 싱가포르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감각적인 숍과 레스토랑 정보를 담았다. 추천 일정 역시 기본 코스는 물론 가족 여행자, 2030 쇼핑족, 스톱 오버 여행자를 위한 코스와 지역별 1일 도보 코스 등을 다양하게 안내한다. 특별부록으로 지역별 상세지도를 따로 모아 휴대하기 편한 미니 지도책을 증정한다. 저스트고 싱가포르 이렇게 다르다! 싱가포르에서 꼭 가봐야 할 12개 지역과 주변 섬 완벽 가이드 쇼핑과 식도락, 다채로운 볼거리로 여행자를 유혹하는 싱가포르의 최신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싱가포르하면 떠오르는 시티 뷰를 보여주는 ‘마리나 베이 & 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풍경을 지닌 ‘올드 타운’, 싱가포르 쇼핑의 아이콘 ‘오차드 로드’, 강을 따라 이어지는 나이트라이프 명소 ‘리버사이드’, 인도와 이슬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리틀 인디아 & 부기스’, 거대한 테마파크 ‘센토사 섬’은 물론 주변 국가의 핵심 여행 정보를 샅샅이 파헤쳤다. 보기 편하고 찾기 쉬운 싱가포르 랜드마크 정보 복잡한 가이드북 구성이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를 위해 꼭 가봐야 하는 주요 랜드마크와 그 안에 모여 있는 레스토랑, 카페, 쇼핑 정보를 최대한 심플하게 편집했다. 페이지를 여러 번 넘기며 찾아보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했으며 원하는 스폿을 쉽고 빠르고 찾을 수 있어 여행 준비할 때는 물론이고 여행 중에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최적화된 가이드북이다. 요즘 싱가포르에서 가장 감각적인 잇 플레이스 싱가포르 여행의 핵심이 쇼핑몰 혹은 호텔에만 몰려 있다는 생각은 버리자. 고층 빌딩이 즐비한 거리에서 몇 블록만 들어가면 개성 있는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좁은 길을 따라 카페부터 파인 다이닝까지 다양한 음식점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퍼비스 스트리트’, 싱가포르에서 만나는 네덜란드풍 거리 ‘홀랜드 빌리지’,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다이닝 명소 ‘로체스터 파크’, 싱가포르 멋쟁이들의 쇼핑 플레이스 ‘티옹 바루’, 신진 디자이너 숍과 빈티지 숍의 집결지 ‘하지 레인’ 등 현재 트렌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빠짐없이 공개한다. 양손 가득 들고 와도 후회하지 않을 싱가포르 특급 쇼핑 정보 쇼핑에 울고 웃는 쇼퍼홀릭이라면 이 책의 쇼핑 페이지에 주목하자. 우리나라에 없는 명품 브랜드, 우리나라에서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 등 가격대는 있지만 놓치기 아까운 쇼핑 정보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로컬 패션 브랜드, 드러그스토어의 뷰티 아이템, 슈퍼마켓의 식료품, 여행 기념품과 선물 등의 알뜰 쇼핑 노하우를 전수한다. 최고의 맛을 찾아라! 싱가포르 미식 정보 여행의 즐거움을 먹는 것에서 찾는 미식가들의 깐깐한 입맛을 만족시킬 미식의 모든 것을 담았다. 세계적인 명성의 체인 레스토랑, 싱가포르식 포장마차 호커스, 싱가포르에서 즐기는 영국 정통 애프터눈 티, 미슐랭 셰프의 파인 다이닝 등 다양한 식당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먹거리 칠리 크랩부터 싱가포리언의 보양식 바쿠테, 원조 카야 토스트, 꼬치 요리 사테까지 꼭 맛봐야 할 로컬 음식 정보를 구미 당기는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어메이징 아일랜드에서 보내는 흥미진진한 하루 거대한 테마파크와 열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한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트랙션이 가득한 센토사 섬, 어둠 속에서 동물원 탐험을 즐기는 나이트 사파리, 세상의 진귀한 새들을 모아 놓은 주롱 새 공원 등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도 벅찬 테마파크가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각 테마파크별 추천 어트랙션과 요금, 교통 정보 등을 제공한다. 팔색조 같은 싱가포르의 매력 발견! 다양한 추천 코스 정보 싱가포르 여행이 처음인 초보자, 아이와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자, 쇼핑과 미식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2030 여행자, 1일 자유 시간을 최대한 누리고 싶은 스톱 오버 여행자 등 일정별 추천 코스를 상세히 안내한다. 스폿 정보는 물론 식사하기 좋은 레스토랑, 타고 내리는 지하철 역 정보, 이동 시간까지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짚어준다.
재능 먹는 플레이어 6
로크미디어 / 갈드 (지은이) / 2021.03.22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갈드 (지은이)
이재명, 허구의 신화
피비콘텐츠 / 이재명연구회 (지은이) / 2022.02.10
16,000

피비콘텐츠소설,일반이재명연구회 (지은이)
이재명의 대표적인 실적 혹은 업적을 검증했다.프롤로그 제1장 최초로 ‘박근혜 탄핵’ 주장? 제2장 ‘모라토리엄’ 쇼와 나비효과 제3장 ‘성남의료원’ 완공이 늦어진 이유 제4장 허구로 만든 ‘이재명표 무상복지’ 제5장 아무 말 대잔치 ‘기본소득’ 제6장 ‘재난지원금’이 업적이라니 제7장 망상에 가까운 ‘기본주택’ 제8장 ‘일산대교’ 강제 침탈과 ‘버스 준공영제’ 제9장 상품권을 ‘지역화폐’라고 우기는 이유 제10장 사회주의국가 문을 연 ‘배달특급’ 제11장 남의 업적을 훔친 ‘계곡 정비’ 제12장 완장 찬 골목대장 놀이 ‘신천지 급습’ 제13장 ‘페이퍼 컴퍼니 단속’이 업적이라고? 제14장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는 지자체장의 의무 제15장 이미 법제화한 ‘노동자휴게실’ 재활용 제16장 용두사미로 끝난 ‘24시간 닥터헬기’ 쇼 제17장 퇴폐 안마시술소, 치과주치의, 건강과일, 푸드마켓 책을 마치며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이재명의 업적을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검증한다! 이재명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도덕성은 문제 있지만 일은 잘한다”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정사실로 믿고 있다. 여론조사를 보면, 많은 이가 이재명의 정책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그게 사실일까? <이재명연구회>는 이재명이 일을 잘한다는 ‘허구의 신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밝혀냈다. 그 결과 이재명은 유능하지도 않고, 남의 업적을 도둑질하거나 대한민국이 함께 일구어 온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 바꿔치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심지어 하지도 않은 일을 한 것처럼 거짓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무후무한 사례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 책은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그 사실들을 정리한 책이다. 이재명이 실적이 있다고 한다. 과연 사실인가? 이 책은 객관적으로 이재명의 대표적인 실적 혹은 업적을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이재명의 업적이 대부분 허구로 만들어진 신화였음을 밝혀냈다. 이재명의 언어는 현란하다. 변화무쌍하게 변해서 무엇이 이재명의 생각인지 알 수 없다. 그 순간순간의 언어가 이재명의 말이 되고, 이재명의 생각이 된다. 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과격한 개혁 추구 세력들의 입맛에 맞는 말이 이재명의 말로 선택된다. ‘이재명이 최초로 박근혜 탄핵을 주장했다’는 허구도 그렇게 탄생했다. 광화문 광장에서 ‘재벌을 해체해야 한다’고 외치며 과격한 개혁 추구 세력들의 환호를 받으며지지 세력을 만들어놓고서는 당당하게 “재벌해체를 주장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거짓말을 너무 당당하게 해서 누구도 거짓이라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린다. 사실과 거짓을 뒤섞어놓은 이재명의 말은 거짓을 사실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무상교복을 이재명이 선도했다는 허구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나아가 성남시장 8년, 경기도지사 3년 동안 단 하나도 짓지 않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이재명의 대표 브랜드로 둔갑한다. 남경필의 업적인 여주공공산후조리원도 이재명의 업적이라고 당당하게 거짓말을 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최초로 시행한 계곡 정비사업도 이재명이 최초로 했다고 거짓말하고, 그 거짓말이 들키자 하찮은 일로 치부하며, 스스로 업적에서 지워버리고 조광한과 남양주시 공무원들에게 보복 감사도 진행한다. 그냥 돈 뿌리는 것도 업적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던 언어를 파괴해서 자기 브랜드로 만들려고 한다. 화폐 기능이 없는 상품권을 부득부득 ‘지역화폐’라고 부르고, ‘재난지원금’은 ‘재난기본소득’으로 부르며, ‘이재명 업적 리스트’에 올린다. 멀쩡한 민간기업의 투자로 이루어진 일산대교를 한순간 강제 침탈하며 사회주의 국가의 문턱을 과감하게 넘어선다. 당장 일산대교 주변 주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전 국민의 노후자금인 국민연금에 손실을 입히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베네수엘라의 차베스가 민간 석유회사를 국영화하는 행태와 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자기 정책을 알리기 위해서 법률을 지키며 멀쩡하게 사업하고 있는 배달의민족,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 업체를 악마로 만들고, 세금으로 ‘배달특급’이라는 기업을 만든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돈을 벌어야 한다며 경제학원론을 가뿐하게 뛰어넘는다. 국영기업인지, 도영기업인지, 공기업인지 그 성격도 모호한 기업체를 만들며 사회주의 국가를 향해 거침없이 내달린다. 역대 정부가 하나하나 돌탑 쌓듯이 만들어온 복지제도는 이제 이재명의 기본소득으로 포장지를 바꿔서 이재명의 업적으로 둔갑시킨다. 청년배당은 청년기본소득으로, 문화예술인 지원금은 문화예술인기본소득으로, 농민배당은 농민기본소득으로, 아동수당은 아동기본소득으로, 기초노령연금은 노인기본소득으로 포장지를 하나둘 바꿀 태세다. 이쪽 주머니에서 빼서 저쪽 주머니로 옮기며, ‘이재명의 업적’을 만들어낸다. 그야말로 ‘조삼모사(朝三暮四)’,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행태도 거침이 없다. 몇 푼 쥐여 주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퍼부어야 하는 기본소득은 반드시 하고야 말겠다는 임전태세다. 유치원, 초·중·고생들을 상대로 기본소득을 세뇌하는 홍보를 시도한다. 유신정권이 보여준 행태를 과감하게 시도한다.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이미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하고 있는 일상적인 업무인 페이퍼 컴퍼니 단속도 마치 이재명 혼자 하는 정책인 것으로 오인하게 만들고, 당연한 지자체장의 법적인 의무인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요청’도 마치 없던 정책을 이재명이 새로 만든 것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자신의 업적 항목에 추가시킨다. 법무부의 권한인 ‘출국금지’와 이재명의 ‘출국금지요청’을 뒤섞어서 마치 이재명이 엄청난 리더십을 발휘해 출국금지를 단행한 것처럼 포장한다. 수원시와 국토부가 이미 조례를 만들고 법령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는 청소 노동자 휴게실 설치도 이재명표 브랜드로 착각하게 만들고, 박원순의 업적인 치과주치의제도도 이재명 업적으로 바꿔치기한다. 퇴치하지도 않은 불법 안마시술소를 퇴치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예산 몇 푼 지원해주고는 25년간 발전시켜온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에 이재명 브랜드를 과감히 뒤집어씌운다. 현 정부가 처음으로 시행한 ‘과일 간식’ 제공도 ‘건강과일’로 이름을 바꿔서 이재명의 업적으로 만들어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에 관해 “도덕성은 문제 있지만 일은 잘한다”고 이야기하고, 이미 기정사실로 믿고 있다. 여론조사를 봐도 많은 이가 이재명의 정책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사실인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재명연구회>는 이재명이 일을 잘한다는 ‘허구의 신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밝혀냈다. 그것을 바탕으로, 이재명은 유능하지 않고, 남의 업적이나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일구어 온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 바꿔치기하는 능력만 탁월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심지어 하지도 않은 일을 한 것처럼 거짓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나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 책에 그 모든 사실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담았다. 국가를 훔치는 방법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총칼에 의한 쿠데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언론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속이고, 나아가 자기 자신조차 속이는 사기행위로도 국가를 훔칠 수 있다. 이 책은 이재명이 시도하는 사기행위를 고발한다. 이재명은 결코 유능하지 않다. 이재명은 거짓말을 탁월하게 잘하고, 거짓과 사실을 뒤섞어 사람들을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데 아주 유능하며, 남의 업적을 자신의 업적으로 바꿔치기하는 능력이 탁월할 뿐이다.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유능할 수 없다. 이재명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유능할 뿐이다. -이재명연구회 더불어민주당에 이재명학 열풍이 불고 있다. 이재명에 관해 공부하자는 취지다. 역대 어느 정당에서도 볼 수 없었던 낯선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별로 없다. ‘하일 히틀러!’를 외치던 독일 제3 제국의 선전·선동, 소비에트의 스탈린 신격화, 중국 공산당의 마오쩌둥 학습, 그리고 휴전선 위쪽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통치자에 대한 우상화 등 전체주의 국가와 독재 국가를 제외하고는 사례가 전무한 일이 21세기 대한민국 거대 집권 여당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것도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싸워온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정체성을 가진 정당에서 말이다.-‘프롤로그’ 중에서 정치적 가치관과 철학은 서로 달라도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이라는 한배에 탑승하고 있다.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는 게임 이 아니다. 지도자를 잘못 뽑아 대한민국이 침몰한다면 우리 모두 죽는다. 다 같이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예쁘다 팝업 카드 & 이벤트 데코
북핀 / 러브 페이퍼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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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취미,실용러브 페이퍼 지음
오늘부터 나도 핸드메이드 아티스트 5권. 30가지의 예쁜 카드와 데코 도안이 들어 있어서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팝업 카드, 축제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코들을 페이퍼 커팅과 접기를 통해 완성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디테일한 선 하나하나를 커팅하며 몰입하는 동안 잡념을 잊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완성된 카드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힐링의 목적으로, 혹은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 페이퍼 커팅을 즐기고 있다. 섬세한 커팅 작업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몰입의 즐거움에 빠지게 된다. <예쁘다, 팝업 카드&이벤트 데코>는 이러한 페이퍼 커팅의 장점과 더불어 그 결과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거나 집안을 꾸밀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가미하였다.재료와 도구 커팅 연습하기 팝업 카드 만드는 법 Part 1. 재미있는 팝업 카드 버섯 팝업 카드 고양이 팝업 카드 빨랫줄 팝업 카드 나비 팝업 카드 부엉이 팝업 카드 피아노 팝업 카드 샹들리에 팝업 카드 야자수 팝업 카드 잠자리 팝업 카드 제비 팝업 카드 Part 2. 초대와 축하 핼러윈 파티 초대 카드 특별한 날을 위한 초대장 선물과 함께 전하는 카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드 결혼식 초대 카드 연하장 사랑을 전하는 카드 베이비 샤워 초대 카드 연말 파티 초대 카드 Part 3. 감사 파티 이벤트 데코 크리스마스 데코생각이 복잡할 땐 한 가지에 몰두하기! 페이퍼 커팅으로 몰입의 즐거움에 빠져보고 완성된 팝업 카드로 마음을 전하자. 30가지의 예쁜 카드와 데코 도안이 들어 있어서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팝업 카드, 축제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코 들을 페이퍼 커팅과 접기를 통해 완성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디테일한 선 하나하나를 커팅하며 몰입하는 동안 잡념을 잊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완성된 카드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정성이 가득한 카드와 데코로 마음을 전하고 집안을 꾸며보자. 많은 분들이 힐링의 목적으로, 혹은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 페이퍼 커팅을 즐기고 있습니다. 섬세한 커팅 작업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몰입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지요. <예쁘다, 팝업 카드&이벤트 데코>는 이러한 페이퍼 커팅의 장점과 더불어 그 결과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거나 집안을 꾸밀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가미하였습니다. <재미있는 팝업 카드>에서는 빨랫줄 같은 재미있는 소재, 샹들리에처럼 고급스러운 소재, 제비처럼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소재 등 다양한 소재로 팝업 카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속지 2장을 커팅하여 맞붙임으로써 펼치면 입체로 살아나는 팝업 카드로, 완성 후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거나 마음을 전하는 글귀를 적어 보내면 그것을 받는 이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초대와 축하, 감사>에서는 선물 상자가 입체로 들어 있는 ‘선물과 함께 전하는 카드’, 사랑하는 연인들이 순백색의 옷을 입고 전하는 ‘결혼식 초대 카드’,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코로 만들어진 ‘연말 파티 초대 카드’ 등 초대와 축하에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카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티 이벤트 데코>에서는 이벤트/파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 데코를 중심으로 다양한 모양의 데코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리스 모양, 루돌프 모양, 천사 모양, 그리고 겨울이면 빠질 수 없는 눈송이 등 개성 있고 예쁜 데코들이 즐비합니다. 실제 완성품과 동일한 컬러의 색지에 도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손쉽게 만들어보기 좋습니다. 페이퍼 커팅으로 몰입의 시간을 즐기고 팝업 카드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
연주 동영상이 있는 [Playlist]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집 : Very Easy 버전
삼호ETM / 박상현 (편곡)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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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박상현 (편곡)
삼호ETM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남다른 감성의 뉴에이지 연주곡집 시리즈로 베리 이지, 이지, 오리지널 총 세 개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누구나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된 베리 이지 버전은 바이엘 후반 난이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세 권 모두 모든 곡에 수록된 QR코드 모범 연주 동영상을 통해 악보만으로는 느끼기 힘든 음악의 표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지, 오리지널 버전은 곡의 분위기에 따라 나눈 챕터별 선곡을 통해 다양한 감성을 직접 연주할 수 있다. 삼호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집과 함께 ‘플레이리스트’가 골라주는 테마별 명곡들을 멋지게 연주해 보자!・또 다시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Hisaishi Joe 4 ・언제나 몇 번이라도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Kimura Yumi 5 ・학교 가는 길 김광민 8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차세정 10 ・버터플라이 왈츠 Brian Crain 12 ・캐논 Johann Pachelbel 15 ・1997 스프링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OST] Yoshimata Ryo 18 ・포레스트 검프 메인 테마 [영화 ‘포레스트 검프’ OST] Alan Silvestri 20 ・당신의 소중한 사람 작자 미상 22 ・얼음연못 박진우 25 ・플라잉 페탈스 이지수 28 ・상사화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안예은 30 ・두 유 원트 투 빌드 어 스노우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Kristen Anderson 외 1명 32 ・오버 더 레인보우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Harold Arlen 외 1명 34 ・문 리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Henry Mancini 외 1명 36 ・인생의 회전목마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Hisaishi Joe 38 ・렛 잇 스노우, 렛 잇 스노우, 렛 잇 스노우 Jule Styne 외 1명 40 ・토토의 즐거운 하루 해리 42 ・꽃날 [드라마 ‘황진이’ OST] 서웅석 44 ・어 사우전드 이어스 [영화 ‘트와일라잇’ OST] Christina Perri 외 1명 46 ・롱 롱 어고우 Acoustic Cafe 49 ・공원에서 유희열 52 ・윈터 원더랜드 Felix Bernard 54 ・사랑하는 이들에게 정재형 57 ・폴링 슬로울리 [영화 ‘원스’ OST] Glen Hansard 외 1명 60 ・플라워 댄스 DJ Okawari외 1명 62 ・라스트 카니발 Tsuru Norihiro 65 ・바로크 앤드 블루 Claude Bolling 68 ・너를 태우고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 OST] Hisaishi Joe 71 ・할아버지의 11개월 Kondou Kenji 74 ・어 홀 뉴 월드 [영화 ‘알라딘’ OST] Alan Menken 외 1명 76 ・하우 파 아윌 고 [애니메이션 ‘모아나’ OST] Lin Manuel Miranda 78 ・허니 허니 [영화 ‘맘마미아’ OST] Benny Andersson 외 2명 80 ・탄지로의 노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OST] Shiina Go 83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Kristen Anderson 외 1명 86 ・썸머 [영화 ‘기쿠지로의 여름’ OST] Hisaishi Joe 88<연주 동영상이 있는 [Playlist]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집> 도서 소개 ▶ 악보로 연주하고, 플레이리스트로 감상하는 공감각적 피아노 연주곡집 삼호ETM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남다른 감성의 뉴에이지 연주곡집 시리즈로 베리 이지, 이지, 오리지널 총 세 개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누구나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된 베리 이지 버전은 바이엘 후반 난이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세 권 모두 모든 곡에 수록된 QR코드 모범 연주 동영상을 통해 악보만으로는 느끼기 힘든 음악의 표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지, 오리지널 버전은 곡의 분위기에 따라 나눈 챕터별 선곡을 통해 다양한 감성을 직접 연주할 수 있다. 삼호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집과 함께 ‘플레이리스트’가 골라주는 테마별 명곡들을 멋지게 연주해 보자!
2025년 명화 탁상 달력 : 빈센트 반 고흐 ‘별을 빛내다’
언제나북스 / 언제나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4.10.14
11,000원 ⟶ 9,900원(10% off)

언제나북스소설,일반언제나북스 편집부 (지은이)
아를의 빛나는 밤(Starry Night Over Rhone)을 포함하여 총 14장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 하면 빛나는 밤을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이 외에도 아름다운 작품이 많다. 아를의 빛나는 밤을 포함한, 빛을 그린 작품을 최대한 선명하게 담았다.FRONT <Wheatfield with Crows, 1890> 2024년 12월 <Wheatfield with Crows, 1890> 2025년 1월 <Boulevard de Clichy, 1887> 2월 <Terrace and Observation Deck at the Moulin de Blute-Fin, Montmartre, early 1887> 3월 <The yellow house , The street> 4월 <The Bedroom, 1889> 5월 <Sprig of flowering almond in a glass, 1888> 6월 <Wheat Field with Cypresses, 1889> 7월 <Green Wheat Fields, Auvers, 1890> 8월 <Three white cottages in Saintes-Maries, 1888> 9월 <Wheatfield under thunderclouds, 1890> 10월 <Wheat Field Behind Saint-Paul Hospital with a Reaper, 1889> 11월 <Starry Night Over the Rhone, 1888> 12월 <Matinee sur la Seine, 1897> BACK <Landscape from Saint-Remy (1889)>“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예술적인 것은 없다.” _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별을 그린 작가 빈센트 반 고흐 불꽃 같은 삶이었던, ‘불멸의 화가’ 고흐의 그림을 직접 엄선하여 작업했습니다. <2025년 명화 탁상 달력 : 빈센트 반 고흐 ‘별을 그리다’>는 아를의 빛나는 밤(Starry Night Over Rhone)을 포함하여 총 14장의 작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하면 빛나는 밤을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이 외에도 아름다운 작품이 많습니다. 아를의 빛나는 밤을 포함한, 빛을 그린 작품을 최대한 선명하게 담았습니다. <2025년 명화 탁상 달력 : 빈센트 반 고흐 ‘별을 그리다’>는 아름다운 고흐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한 해를 아름답게 빛나게 해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빛을 담은 작품에 스케줄 체크리스트 등의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작품명: 모든 그림에는 작품명 및 친필 사인이 표기돼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매월 좌측하단에 Schedule Checklist가 있습니다.
내 마음 같은 그녀
학고재 / 이정희 글 / 2012.03.26
12,000원 ⟶ 10,800원(10% off)

학고재소설,일반이정희 글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꿈꾸는 시간보다 더 오래 공부하며,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성찰하는 그녀 이정희를 만나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에세이 내 마음 같은 그녀가 학고재에서 나왔다. 이 책은 한 정치인의 화려한 외양보다 쉽게 드러내기 어려운 내면의 세계를 다룬다. 이정희 자신과 그녀를 만들어온 사람들과 사물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때로 냉정한 어조로, 때로 열띤 목소리로 어린 시절의 기억과 스무 살의 방황, 단 이틀 만의 고민 끝에 전격적으로 국회의원이 되어 지난 4년간 정치 현장에서 온몸으로 겪어낸 일들을 곰곰 돌아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아버지, 어머니, 시어머니, 그이, 아들들,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 내가 변호했지만 나를 일깨워 가르쳐준 피고인들, 낯선 정치 현장에서 나를 이끌어준 동료들, 다치고 죽어간 노동자들”(5쪽)의 이야기이자 평범한 일상의 조각들로 써내려간 내면의 기록이다. 소수 진보정당의 대표로 살아가는 오늘의 이정희를 있게 만든 소소한 일상의 힘들을 마음의 거울을 통해 찬찬히 들여다본다.프롤로그 : 스물여덟 살의 꿈 봄날의 청춘 연분홍 편지 달리기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사람 피아노 다섯 가지 다짐 길 스무 살 내 마음의 두 사람 가족의 이름으로 깍두기 국물 모성 발견 시어머니 사슴벌레 키우는 아이 두부공장 딸 엄마, 힘들어? 스물아홉, 마흔 일하는 즐거움 감색 투피스, 하늘색 셔츠 백일 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 반성문 어느 일벌레의 행복론 변호사와 국회의원 모든 것을 걸다 슬럼프 극복 미래의 정치 함께 살자 정치인이라는 존재 후회는 없다 ‘여성’ 정치가 한국 정치 관찰기 진보 정치의 꿈 그리운 이름 통합진보당 옳은 것이 이긴다 왕도는 없습니다 전태일과 노무현의 만남 또 다른 미래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 삶의 가치들 태생적 이타주의자 정의 자유 평등 인권 평화 민주주의 경제 개혁 노동 존중 평화복지국가 에필로그 :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스무 살의 방황 어린 시절의 이정희는 가난했지만 행복했다. 피아노를 잘 쳤던 어린 시절, 두부공장을 하며 평생 일밖에 몰랐던 아버지의 모습, 해마다 여름이면 물이 차올라 주인집으로 피신했던 지하 단칸방 생활. 가족 여행은 물론 외식조차 쉽게 할 수 없는 가난한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이를 위해 아버지 두부공장의 철제 책상에서 공부했다. 스무 살의 이정희는 어땠을까. 1987년 당시 학력고사 인문계 여자 전체 수석으로 서울대 법과대학에 합격했지만, 그녀에겐 뜻밖에도 열등감이 있었다. 그녀는 “고등학교 내내 신문 한 장 읽지 않고 사진선다형 문제만 풀며 단순하게 살아온 나에게 대학과 사회로 열린 문은 육중하고 거대했다. 열등감을 느꼈고 많이 긴장했다”(40쪽)고 고백한다. 6월 항쟁을 겪으며 민주주의 가치를 깨닫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스스로 알지 못하는 ‘내면의 궁핍’이 컸다. 그 궁핍을 채우고자 이십대의 이정희는 땀 흘리는 노동 현장의 삶을 열망했다. 하지만 그 노동의 일상이 낯설고 두려웠다. “겨울에도 따뜻한 물로 매일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집을 떠나 찬물조차 쓸 수 없는 곳”(42쪽)으로 가는 게 두려웠노라고 토로한다. 결국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생각에 사법 시험을 준비했다. 하지만 늘 마음 한구석의 좌절감은 떨쳐버리지 못했다. 이런 열등감을 극복하고 내면의 궁핍을 채워나간 계기는 여성운동이었다. 여성운동의 이론과 경험을 공부하고 공감하면서 비로소 알고 싶은 것이 생겼고,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는 열망이 생겼다. 그녀는 십대의 마지막 시간과 이십대의 절반을 여성운동을 하면서 보냈다. 한편, 가족은 오늘의 이정희를 있게 한 또 다른 힘이었다. 이 책에는 평생 두부공장을 하며 일만 하신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기억, 열한 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부부의 연을 맺은 남편과의 연분홍빛 연애, 공동육아와 대안 학교를 통해 키워낸 두 아이에 대한 사랑, 그리고 몇 년 전 뇌종양으로 돌아가신 시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이 빠짐없이 드러나 있다. 특히, 일하는 엄마로서 제때 아이들을 챙겨 주지 못하는 미안함이 절절하다. 그래서 가족은 그녀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존재, 살아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나의 뿌리가 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고마운 존재”(69쪽)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정치 이정희의 삶은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의원이 되면서 완전히 바뀌었다. 그녀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고민하고 인권 변호사에서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이는 어떤 거창한 명분이나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었다. ‘착하게 살자’라는 삶의 신조를 ‘정말 끝까지’ 지키려는 우직함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정치는 모든 것을 거는 일이고, 다른 사람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며, 죽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방편이다. 하지만, 소수 진보정당의 국회의원으로 살아온 지난 4년간의 뼈저린 경험을 통해 힘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진보 집권의 생각이 움텄다. 그것은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겪은 쌍용자동차 파업 같은 슬픈 기억 때문이기도 하다. “쌍용차 사태 이후, 힘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집권해야겠다는 생각이 비로소 생겨났다. 다시는 이런 전근대적인 인권 유린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 노동자들이 노동자들과 싸우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 정리해고 앞에서 무기력한 정부가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하게 물을 수 있는 정부를 만들고 싶었다.”(126쪽) 이런 슬픈 패배를 더 이상 당하지 않기 위해 그녀가 내린 정치적 선택은 통합진보당의 결성이다. 더 이상 밥상 위에 놓인 ‘소금’처럼 제한된 역할이 아니라, 진보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밥상 자체를 새로 차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통합진보당을 통해 옳은 것이 반드시 이기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한다.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정의, 자유, 평등, 인권, 평화, 민주주의, 경제 개혁, 복지 등과 같은 공동체의 기본 가치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그 지향점을 노동 존중 평화복지국가로 제시한다. 내 마음 같은 그녀, 이정희 이 책은 정치인 이정희보다 자연인 이정희의 내면을 드러내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그녀는 책 곳곳에서 자신이 ‘마음의 힘’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고백한다. 힘들 때마다 물끄러미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그녀의 별칭은, ‘내 마음 같은 그녀’다. 그런데 정치는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권력과 돈으로 잠시 힘은 가질 수 있지만, 그 무엇으로도 끝까지 함께하는 마음은 얻지 못한다. 마음은 오직 마음으로만 얻을 수 있다. 그 마음들을 모아 힘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정치라고 나는 믿는다.”(252쪽) 이정희 대표는 자고 나면 상황이 급변하는 한국 정치의 엄청난 속도에도, 가끔은 한 발짝 떨어져 마음의 거울로 자신을 성찰하는 보기 드문 정치인이다. 자신의 치열한 성찰과 반성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늘 마음의 힘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그녀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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