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
지콜론북 / 김지은 (지은이) / 2019.06.05
14,800원 ⟶ 13,320원(10% off)

지콜론북소설,일반김지은 (지은이)
회사도 부서도 직급도 없지만, 결코 프리하지만은 않은 프리랜서의 삶을 이야기하는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 직장인이었던 시절을 통과해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두 직업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한 그림과 함께 선보이는 에세이다. 직장이 주는 안정적인 연봉과 직급은 매력적이지만 회사에 다니는 동안 계속 아팠고 꾸준히 힘들었으며 자주 지쳤다. 일흔 살에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프리랜서 라이프를 선택했다. 마음을 다잡고 퇴사한 후 프리랜서를 선언했지만 오 년이 넘은 지금도 자주 미래를 걱정하며 잠든다.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고민하고,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프리랜서로 사는 불안정한 삶을 고민하지만 이 역시 자신이 선택한 것임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마음을 다잡는다. 본문에 등장하는 위트 있고 귀여운 그림이 프리랜서의 삶과 소소한 일상에 공감대를 형성해 프리랜서가 아닌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건넨다.프롤로그 1장 프리랜서로 살고 있습니다만 프리랜서 김지은입니다 / 프리 백수 시절 / 프리랜서에게 필요한 것 / 마감이 코앞이다 / 프리랜서가 듣는 단골 멘트 TOP 5 /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 / 현금이 아닌 작업료 / 천천히 기어가 보렵니다 / 늘 야근하는 인생 / 프리랜서의 하루 / 때론 먹고살기 위한 일 / 갑과 을, 그 기묘한 관계 / 인생은 타이밍 / 가끔은 모셔야 하는 최저임금님 / 혼자만 '프리'한 통장 / 카페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란 / 방구석 계절감 / 작업실, 빵집, 편의점 삼중주 / 사원증 / 아직은 쑥스러운 / 잉여로움을 누리다 / 불안하지 않은 척 / 첫인상 / 생각보다 힘들고 생각만큼 즐거워 / 새벽 세 시의 딴짓 / 여유 같은 소리하고 있네 / 프리랜서의 오후 세 시 / 행복은 체력 순 / 내가 고르는 점심 메뉴 / 점점 미뤄지는 건강검진 / 월요일의 늦잠 / 강아지라도 길러 봐 / 이제는 내가 해야 할 일 / 적게 먹고 적게 싸는 삶 / 딴짓의 힘 2장 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상의 여유 / 버킷 리스트 / 이래 봬도 수업 시간입니다만 / 건네받은 사과 한 조각 / 운동 좀 해볼까 / 오늘도 꽤 그럴싸한 SNS / 한 시간의 점심 / 소개팅보단 미팅 / 퇴사 결심보다 더 힘든 결정 / 브라더와 나 / 그래도 가끔 그리워 / 마감보다 어려운 연애 / 먹고살 걱정은 그대로 / 한약보다 더 힘이 솟는 덕질 / 아무것도 하기 싫다 / 부귀영화보단 '영화'감상 / 자유롭고 솔직한 사이 / 일흔 살에도 일하고 싶어 / 점점 더 멀어진 다이어트 / 연습이 답이다 / 내 인생 리듬 타기 / 상비 간식 리스트 / 이번 달 교통비 12,070원 3장 내가 나를 다독여야 합니다만 내게 맞는 옷 / 나의 길을 갑니다 / 잘 먹고 지냅니다 / 매일 조금씩 쓰는 일기 / 오늘 밤도 이불킥 / 일상의 소리를 찾아서 / 일상 속 음악 리스트 / 슬픔이 잠식할 때 / 술보다 빵 / 스물네 시간이 모자라 / 단짝 대신 단짠 / 야근엔 생라면 / 대인관계와 데인관계 사이에서 / 로도 일 등이 되는 날 / 아이디어 짜내는 중 / 믿지 않겠지만 공부 중 / 좀처럼 괜찮아지지 않는 날 / 혼자가 뭐 어때서 / 싫은 걸 어떡해 / 거절하는 법 / 직장인 VS 프리랜서의 뇌구조 / 결혼할 수 있을까 / 이 길이 맞는 걸까 / 조급함과 친해지는 법 / 이직의 끈 / 외로움도 친구로 / 효도는 셀프 / 노 일, 노 머니 / 착한 사람 구별법 / 내려놓기 / 의외로 엄청난 위로 / 바보들 이야기 / 다신 없을 체육대회 / 어른이 되어보니 /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 금팔찌보단 손목 보호대 4장 언젠가는 여행했습니다만 여행 준비물 / 중2병보다 무서운 여행병 / 환승의 압박 / 당찬 계획 / 살다 보니 영국에 두 번 오네 / 바디랭귀지와 콩글리시 사이 / 여행 같은 소리하고 있네 / 혼자 여행자에게 곤란한 것 / 친구를 사귀는 주문 / 떡볶이 금단현상 / 여행 컨디션 / 마트를 털자 / 낙서는 나의 힘 / 문화 충격 / 여행에서 만나는 것들 / 여행하다 지칠 때 / 여행이 끝나간다 / 아흔아홉 통의 엽서 / 비행기를 놓쳤다 / 어쩜 늘 이래 / 여행의 이유 / 동네 여행이 좋아 / 호수가 보이는 어느 빵집 / 모로 가도 잠실만 가면 된다 / 추억의 종로구 / 홍대 밀가루 투어 /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에필로그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선언했지만, 왜 고민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을까 회사에 다니던 시절, 온종일 마감과 밀당하며 야근과 연애하던 때가 있었다. 야무지게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더 잘 보이고 싶어 무리해서 애쓰던 시절이다. 시간이 지나며 연차도 쌓이고 연봉도 조금씩 올라갔고, 더 높은 직급도 얻었지만, 매번 일에 지쳐 잠들고, 자신 인생 밖의 삶을 살고 있는 느낌을 받던 나날이었다. 결정적 계기는 건강에서 왔다. 자신을 돌볼 새도 없이 일에 휘감겨 살다 심하게 아프고 나서야 현재 어떤 상태인지 돌아보았다. 조직 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릴 힘이 남아 있지 않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계속 소진되고 소모되고 있다는 생각뿐이었다. 일을 줄이거나 다른 방식으로라도 탈출해야 하는데 끝도 없이 밀려드는 일은 어디서부터 줄여야 할지 감도 오지 않았다. 결국 퇴사를 하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마음을 다잡고 프리랜서가 되기로 결심했지만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초반에는 일이 들어오지 않아 계속 멍하니 시간을 흘려보내며 불안함에 떨었던 시간이 있었다. 어느 순간 일이 꾸준히 들어오는 프리랜서의 삶을 살아보니, 직장인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프리랜서가 되고 알았다. 여전히 내일을 불안해하고, 마감과 야근으로 여전히 일찍 잠들 수 없다. 밀려 있던 작업료가 한 번에 몰아 들어올 땐 조금 마음이 놓이지만 비용 지급이 늦어지면 순식간에 노심초사다. 언젠가 일감이 떨어져 굶게 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함이 늘 마음 한구석에 남는다. 가끔 드는 '회사에 남았더라면' 질문에도 답할 수 없는 건 여전하다. 만약 회사에 더 다녔다면 어땠을까? 돈도 더 모았을까? 회사에 남았다면 더 큰 프로젝트도 할 수 있었겠지? 항상 통장 잔고를 걱정하는 것도 직장인이나 프리랜서나 여전하다. 게다가 프리랜서 일은 보통 '적은 작업료' '많은 작업량' '빠듯한 일정'이 세트로 딸려 온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월요일 오전 아홉 시의 무한 수정을 보다 보면 웃음기가 사라진 지 오래지만 자신도 모르게 "감사합니다~"로 답하며 작업하고 있다. 빨리 뭔가를 이뤄야 한다는 조급함을 받아들이는 건 여전히 어렵다. '일흔 살에도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일이기에 프리랜서로의 삶이 지치지 않게 늘 스스로 마음을 다독인다. 프리랜서로 사는 삶 자유로움과 불안함 사이에서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에서는 직장인으로서 살던 시기의 이야기와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지금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담겨 있다. 현재 프리랜서가 아니더라도 회사의 에피소드를 살펴보면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진다. 점심 먹을 시간도 없어 앉은자리에서 먹으며 일할 수 있는 빵으로 식사를 대체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밀려오는 일을 하느라 지칠 때쯤엔 퇴근 후 동료끼리 술 한잔을 기울이는 낙도 있었다. 직장 정치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직장 동료와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 시간이 그리운 날도 있다.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또한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눈치를 보면서 해야 했던 정시 퇴근도, 자발적 주말 출근도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동시에 여전히 출퇴근이 모호해져 버렸다. 프리랜서를 떠올리면 흔히들 생각하는 이미지로는,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심리적으로 자유롭고, 자주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일정을 스스로 세울 수 있어 자신의 스케줄을 자신이 정하게 된다. 일이 몰렸을 땐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마감 일정을 정하는 것도 본인의 몫이다. 언제든 쉴 수 있지만, 동시에 일이 많을지 적을지는 본인이 정할 수 없어 휴가 날짜를 미리 정할 수도 없다. 일이 많아지면 수입도 늘어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때로는 해야 한다. 적어도 비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갈 수 있다. 다만 일이 몰렸을 경우엔 노트북과 태블릿을 챙겨 호스텔 로비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가며 일할 것도 각오해야 한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헷갈리는 프리랜서 혼돈 라이프는 여전하다. 그 고민 많고 걱정 많은 프리랜서에게도 즐거운 것들은 가득하다.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이야기도 함께한다.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에서는 프리랜서만이 누릴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일러스트로 보여준다. 바빠서 지나쳤던 작은 것들에 대한 관심, 비수기의 장기 여행, 평일 낮의 여유로움, 직장인과 다른 시계로 움직이는 것의 자유로움,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정해 나아가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고민 가득한 삶 속에서도 고른 프리랜서의 삶이 그리 고달프거나 힘들지만은 않은 이유다. 프리랜서로 놀고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나만의 중심을 잡으며 오늘도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1장 '프리랜서로 살고 있습니다만'에서는 생각보다 힘들고 생각만큼 즐거운 프리랜서의 일상을 다룬다. 프리랜서가 되기 전 잠시 거쳤던 프리 백수 시절의 이야기부터 혼자만 '프리'한 통장 잔고 이야기까지. 회사 생활을 접고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을 이야기한다. 2장 '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에서는 자유롭게만 보이는 프리랜서가 일하는 과정을 말한다. 프리랜서가 일하는 모습 또한 직장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프리랜서가 되어도 먹고사는 걱정은 그대로이고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문제, 마감과 야근도 꾸준히 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니 일이 힘들 때는 생라면을 와그작와그작 부숴 먹기도 하고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가끔 일에 지칠 때 시작하는 덕질도 하며 오래도록 일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3장 '내가 나를 다독여야 합니다만'에서는 이 길이 맞는 걸까? 고민하는 프리랜서의 이야기를 담았다. 따박따박 월급이 들어오는 것도, 직장이 주는 안정적인 소속감도 없이 혼자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하는 프리랜서는 끊임없이 진로 고민을 하게 된다. 프리랜서가 되면서 외로움도 친구로 만들기도 하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간다. 4장 '언젠가는 여행했습니다만'에서는 프리랜서의 프리미엄 복지 혜택인 '가고 싶을 때 가는 여행'에 관해 이야기한다. 장기 여행을 가서도 호스텔 로비에 앉아 열악한 와이파이를 잡으며 클라이언트의 수정 요구를 들으며 작업해야 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외국 친구들의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하고 원하는 날짜에 갈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해외 여행이 아니더라도 낮에 동네를 순회하며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하거나 평일 오전에 전시회를 관람하기도 하는 일상의 소소한 여행도 함께 담았다.무엇이 됐든, 설령 그게 더 힘든 길이 된다 한들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마음이,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힘이 생겨났다. 그렇게 시작된 프리랜서의 삶. 여전히 나의 하루는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반짝이던 나를 위해 오늘도 힘을 내 걸어가 본다.- 프롤로그 회사명도 부서명도 직급도 직통 전화번호도 없는 명함. 이름과 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만 적힌 가뿐한 명함. 아직 익숙하지 않은 프리랜서라는 수식어. 서른 살에 '나 혼자 사무실'로 입사한 프리랜서 라이프.- 프리랜서 김지은입니다 "카페에서 일할 수 있어서 좋겠다~" 종종 듣는 말이다. 카페에서 여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의 모습을 상상하기는 쉽다. 하지만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에겐 15인치 노트북과 태블릿. 그리고 다이어리와 필기구만 챙겨도 한 짐이니 카페에 '일하러 가는 것'부터가 쉽지만은 않다. 프리랜서에게도 카페는 그저 커피 향에 머리를 식히거나 친구와 수다를 떠는 곳일 뿐이다.- 카페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란
골프는 임팩트 경기
좋은땅 / 이종원 (지은이) / 2021.03.22
20,000원 ⟶ 18,0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이종원 (지은이)
요즘은 놀이로서의 스크린 골프 시설과 아울러 범용화/전문화 되는 런치 모니터를 활용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골프 훈련 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런치 모니터에서 어지럽게 쏟아지는 데이터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려면 임팩트 원리와 이론, 스윙 궤도 및 형태, 탄도 및 구질 특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스윙은 임팩트로 마무리되고 골프공의 탄도 및 구질은 자연 임팩트 직후 골프공의 발사 조건에 의해 정해진다. 따라서, 골프는 클럽 헤드로 정지한 골프공에 알맞은 임팩트를 가해서 원하는 최적의 탄도를 구현하는 임팩트 경기라고 할 수 있다. 『골프는 임팩트 경기』는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임팩트의 원리와 이론을 골프 역학, 장비 설계, 스윙 및 탄도의 관점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서문 제1장 서론 1.1 기본 장비 용어 1.2 단위 환산 1.3 골프와 과학 - 런치 모니터의 등장 1.4 PGA/LPGA 투어 선수 평균 데이터 제2장 골프에서의 충격 2.1 변치 않는 헤드 무게 2.2 반발계수와 스프링 효과 2.3 충돌 인자 2.4 스위트 스폿 2.5 골프공과 역회전 2.6 헤드 무게중심과 타구 성능 2.7 회전 로프트와 감소 로프트 2.8 각 효과 - 회전 속도와 발사각 2.9 빗맞은 타격과 기어 효과 2.10 홈과 역회전 제3장 충격과 클럽 설계 3.1 클럽 세트의 구성 3.2 클럽 설계 및 제조 규제 3.3 빗맞은 타격을 유도하는 클럽 3.4 고반발 지역이 넓은 클럽 3.5 초 고반발 비공인 드라이버 3.6 구질 맞춤 드라이버 3.7 드로우 전용 아이언 3.8 유효 타격 면적과 얕은 타면의 논란 3.9 헤드가 크면 공기저항이 커져 비거리가 준다? 제4장 정상 타격과 빗맞은 타격의 탄도 4.1 심한 빗맞은 타격 4.2 충격점 분포와 확인법 4.3 헤드 속도와 비거리 4.4 비거리가 늘면 달린거리는 줄어든다 4.5 회전축 경사각과 이탈거리 4.6 환상의 웨지 그린 공략의 비결 4.7 빗맞은 아이언 타구의 탄도 4.8 빗맞은 우드 타구와 옆오름 4.9 우드에 앞오름이 없다면? 4.10 앞오름을 이용한 우드 타구 제5장 스윙과 충격 5.1 올려치기와 내려치기 5.2 샤프트가 길면 비거리가 늘어난다? 5.3 원심력과 헤드의 고개숙임 5.4 샤프트의 채찍질 효과 5.5 체중 이동과 하체근육 5.6 손목풀기 효과 5.7 사거리 증가는 드라이버 성능 향상 때문? 5.8 장타 치기 5.9 세계 장타대회 부록. 역학 원리 A. COR과 CT 시험 B. 충돌 인자 C. 골프공의 회전 원리 D. 기어 효과 E. 스윙 진로와 구질『골프는 임팩트 경기』 - ‘임팩트의 비밀’을 풀다. 스윙은 임팩트로 마무리되고 골프공의 탄도는 임팩트 직후 골프공의 발사 조건에 의해 정해진다. 따라서, 골프는 클럽 헤드로 정지한 골프공에 임팩트를 가해서 원하는 탄도를 구현하는 임팩트 경기이다. 그런데 골프 스윙을 할 때 2,000분의 1초 동안 클럽 헤드와 공 사이에 일어나는 임팩트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경기자는 몇이나 될까? 런치 모니터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치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이 책에서는 난해한 골프에서의 임팩트 현상을 실제 상황을 예로 들어 상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PGA와 LPGA 투어 선수의 표준 샷을 재현하여 임팩트가 탄도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례로 들었다. 이 책은 골프 임팩트의 비밀을 푸는 열쇠로 관련 주 내용은 골프 역학, 장비 설계, 스윙과 탄도 특성 관련 주제로 나눌 수 있다. 즉, - 골프역학 관련 주제: 각 효과|기어 효과|마그누스 효과|스핀 생성과 발사각|스매시 팩터의 오류|클럽과 골프공 반발계수의 올바른 이해|헤드 무게중심 위치와 구질|샤프트 전진 휨과 반동 효과|샤프트 스파인 정렬 문제 - 장비 설계 관련 주제: 아이언 페이스가 편평한 이유|우드 페이스가 편평하다면?|우드 헤드 곡률과 무게중심 위치 결정|드로우 전용 아이언의 원리|고회전 및 저회전 골프공의 구조 - 스윙과 탄도 특성 관련 주제: 빗맞은 우드와 아이언 샷의 구질|플라이어는 왜 생기나?| 쓸어치기와 샤프트 눌러치기 효과|드로우 샷 구사|장타 치는 법 등을 다룬다.
척추만 잘~ 자극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전나무숲 / 선재광 (지은이) / 2024.09.19
17,500원 ⟶ 15,750원(10% off)

전나무숲건강,요리선재광 (지은이)
만성질환 전문 한의사 박사 선재광이 의학의 전통 이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체를 에너지(한의학에서는 ‘기氣’) 관점으로 보는 에너지의학으로 설명한다. 더불어 척추와 면역력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인간이 가진 에너지의 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건강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환자들을 진료하던 중 환자들이 아무리 건강 회복에 좋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살아도 치유가 더딘 데에는 ‘척추’에 공통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척추’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고자 이 책을 저술하였다.머리말 _ “좋은 음식,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그런데 왜 여기저기 아프지?” PART 1. 인체 에너지의 컨트롤타워, 척추 우리가 몰랐던 뼈의 중요성 ■ 뼈를 자극하면 생기는 전기 ■ 운동을 하면 뼈도 동시에 자극 척추는 인체 에너지의 컨트롤타워이자 산맥 ■ 33개의 뼈가 만드는 신비 생체에너지와 기혈의 원리 ■ 인체를 돌보는 기와 혈 ■ 상호보완적 성격의 기와 혈 척추에는 중요한 경혈이 있다? ■ 기혈, 경락, 경혈의 관계 기혈의 흐름이 막히면 통증이 생긴다 ■ 통증은 면역력이 작동하는 하나의 방식 ■ 하버드대학교 의대 팀도 검증 경혈과 경락은 근막과 거의 일치 ■ 근막은 몸 전체를 감싼 신체의 방어선 ■ 경혈에 침을 놓으면 생기는 일 척추와 척수, 그리고 뇌 건강 ■ 척수는 뇌와 함께 중추신경계의 일부 ■ 몸과 마음이 뇌와 척수에 영향을 미친다 당신의 감정, 척추와도 연관이 있다 ■ 척추 건강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 칠정은 요통의 한 종류  Health Info _ 감정과 몸의 변화 PART 2. 에너지의학과 한의학이 밝힌 인체의 원리 서양의학 이전의 의학과 에너지의 기원 ■ 아유르베다 의학과 한의학 ■ 웰니스 산업계에서 주목 에너지의학과 한의학이 말하는 건강의 원리 ■ 새로운 진실, 새로운 의학 ■ 건강에 대한 새로운 관점 마음에도 에너지가 있다 ■ 마음과 생각이 가진 주파수 ■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지배한다 기와 전기, 그리고 에너지 ■ 태초부터 생명과 함께한 전기 ■ 에너지로 치료하는 전자약 ■ 최첨단 기구를 활용해 ‘척추 경혈 자극 치료’ 연구 에너지 순환 장애와 냉증, 그리고 척추 ■ 염증도 에너지 순환 문제 ■ 자율신경계를 위협하는 척추 질환 침 시술이 만들어내는 에너지 순환의 효과 ■ 미국 국립보건원도 인정한 침 시술 PART 3. 척추 경혈을 잘 자극하면 온몸의 에너지가 순환한다 에너지 순환이 막혔을 때 우리 몸에 생기는 일들 ■ 두통에서 조현병까지, 모두 에너지 순환의 문제 일상을 위협하는 척추 관련 질환 ■ 척추 문제로 생긴 질환들 ■ 약물 치료나 수술은 재발하기 일쑤 척추 경혈 자극으로 얻는 치료 효과 ■ 정골 요법 : 틀어진 뼈를 바로잡는다 ■ 척추 교정 요법 : 근육, 골격, 신경의 상태를 개선한다 ■ 반사 요법 : 손바닥이나 발바닥의 특정 지점을 자극한다 ■ 한의학의 경혈 자극 : 증상별로 다른 척추 부분을 자극한다 질환별 척추 경혈 자극법 ■ 고혈압, 불면증, 조현병, 어깨 통증 : 척추 상부의 경혈을 자극 ■ 높은 간 수치, 당뇨병, 식체 : 척추 중부의 경혈을 자극 ■ 갱년기 증상, 생리통, 허리 통증, 무릎 통증 : 척추 하부의 경혈을 자극 제대로 된 척추 경혈 자극법 ■ 척추 경혈 자극 시 꼭 반영되어야 할 승강·출입 운동 ■ 치료기의 핵심은 에너지 순환의 원리를 잘 구현하는 것 ■ 치료기가 없다면 작은 공이나 대나무로 관절염도 고치는 척추 경혈 자극 치료 ■ 육체노동자, 운동선수 등 주의해야 ■ 관절염의 근본 치료 ■ 관절에 좋은 운동 ■ 중장년 세대를 위한 운동법 PART 4. 에너지 순환을 위한 슬기로운 일상생활 약물 치료, 수술 없이 질병에서 벗어나는 법 ■ 반복되는 실수는 구조적인 문제 ■ 수술과 약물에서 자유로운 척추 경혈 치료기 척추를 약화시키는 요인 제거하기 ■ 스트레스는 뼈와 근육을 약화시키는 주범 ■ 냉기와 습기도 척추 약화에 영향 미쳐 ■ 냉기와 습기에 대처해 척추 약화를 미리 막는 방법 체온을 올려 피를 해독한다 ■ 피가 깨끗해야 면역력도 탁월 ■ 체온이 1℃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씩 약화 반드시 살을 빼야 하는 이유 ■ 비만은 척추에 큰 부담 ■ 관절염, 요통,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은 절대로 수술하지 마라 매일 먹는 음식의 중요성 ■ 콜라겐이 풍부한 식품이 좋아 ■ 칼슘의 작용을 돕는 영양소들을 함께 먹어야 ■ 한약재로도 관절 질환 치료 가능  Health Info _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대표 음료, 커피 에너지 순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 ■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식품들 ■ 소화기 순환을 촉진하는 식품들 ■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식품들 ■ 기 순환을 촉진하는 식품들 한약재로도 관절 질환 치료 가능 ■ 요통에 쓸 수 있는 대표적인 한약재  Health Info _ 계절을 따르는 양생 습관들 노화가 척추에 미치는 영향 ■ 척추는 18세부터 노화하기 시작 ■ 운동으로 척추 건강 지키기 ■ 전신 두드리기로 혈액 순환을 돕는다 ■ 온몸을 털어 몸의 순환을 돕는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일상 속 잘못된 습관 ■ 좌식 문화에서의 양반다리도 조심 ■ 머리를 감을 땐 서서 감기 ■ 앉는 자세도 중요 ■ 엎드려 자면 척추에도 무리 ■ 하루 10~30분 낮잠 자기 ■ 불균형한 자세와 음주도 척추 건강에 안 좋아 맺는말 _ 의사를 찾을 때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사실들 척추는 인체 에너지의 컨트롤타워이자 인체의 대돌보! 척추 경혈을 수시로 자극하면 통증과 면역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에너지의학과 한의학이 밝혀낸 ‘척추와 면역력’의 비밀!  ● 이 책은 만성질환 전문 한의사 박사 선재광이 의학의 전통 이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체를 에너지(한의학에서는 ‘기氣’) 관점으로 보는 에너지의학으로 설명한다. 더불어 척추와 면역력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인간이 가진 에너지의 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건강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 ● 저자는 환자들을 진료하던 중 환자들이 아무리 건강 회복에 좋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살아도 치유가 더딘 데에는 ‘척추’에 공통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척추’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고자 이 책을 저술하였다.  ● 인체를 에너지(기)의 관점에서 봤을 때,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은 몸속 에너지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피가 더러워지고 체온이 낮아지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의 일부분을 자극하면 연결된 다른 부분이 활성화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즉 척추는 혈액을 만들고 생체전기를 만들어 온몸의 에너지로 활용하고 관리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에, ‘척추 경혈’을 자극하면 척추와 연결된 체내 장기들의 기능이 활성화되고 막혔던 에너지 순환이 원활해져 피가 맑아지고 체온이 상승하고 면역력이 강화되어 각종 통증과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 ● 또한 척추 속에 있는 ‘척수’는 체내 모든 장기와 자율신경계로 연결되어 있어 뇌에서 보내는 신호를 온몸으로 전달하고, 감각기관으로 들어온 외부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척수를 통해 전달되는 에너지와 정보, 신호가 각 장기에 효율적으로 전달되지 않고 정체되어 각종 통증은 물론 다양한 질병이 생기게 된다.  ● 척추 문제가 생겨서 에너지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정신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척추와 그 부근의 통증으로 인해 피로감과 짜증·의욕 감퇴·수면장애가 생기고, 집중력과 몰입력이 떨어진다. 또한 마음껏 활동할 수 없어 고립감을 느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불안장애와 알코올의존증, 불면증에 이를 가능성도 높다.  ● 척추 문제로 생긴 각종 통증과 다양한 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척추 경혈을 자극해 에너지 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 그러려면 척추에 좋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지켜야 한다. 그러면 에너지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피가 맑아지고 체온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강화되어 각종 척추 질환은 물론 어깨·허리·다리 통증, 두통, 우울증, 불면증, 소화불량, 관절염, 고혈압·당뇨병·암·치매 등 만성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인체 에너지의 컨트롤타워이자 인체의 대들보, 척추 우리는 척추를 단순히 ‘등뼈’로 알고 있지만, 사실 척추는 온몸을 조절하는 에너지의 컨트롤타워이다. 척추에서 시작된 신경들은 온몸으로 뻗어나가 신체 대부분의 기능을 통제하고 조절한다. 또한 뇌로부터 전해지는 각종 신호를 각 장기에 전달하는 역할까지 한다. 척추뼈 속에는 척수라는 신경 다발이 있는데, 척수는 뇌와 함께 중추신경계로 분류된다. 중추신경계는 인체의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조절하기 때문에 뇌나 척수에 이상이 생기면 감각이 마비되고 운동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뇌의 기저 부위에서 시작해 척추뼈의 보호를 받는 척수는 뇌의 각종 명령을 기관들에 전달하고, 감각뉴런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통합해 뇌로 보내는 역할도 한다. 또 다른 신경계로 말초신경계가 있다. 말초신경계 중에서 ‘자율신경계’는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인체의 모든 현상을 자율적으로 조절하는데 체온, 심장박동, 호흡, 심지어 혈압과 혈당도 조절한다. 자율신경계를 포함한 말초신경계는 중추신경계에서 뻗어 나온 후 갈라져서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이 말은, 척추가 곧게 서 있지 않고 뒤틀리거나 문제가 생기면 척수에도 영향이 가 필히 질병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길까? 에너지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으면 각종 통증과 질병이 생긴다! 에너지의학은 인체를 에너지의 관점으로 본다는 점에서 한의학과 유사하다. 에너지의학의 건강에 대한 관점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우리 몸은 에너지 순환에 의해 유지된다. 둘째, 에너지 파동에 의해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셋째, 몸의 특정 부분을 자극하면 연결된 다른 부분이나 전체가 활성화된다. 즉 건강을 지키려면 체내 에너지 순환이 원활해야 하는데, 몸에 이상이 생기면 에너지 순환이 정체되어 몸과 마음에 질병이 생긴다. 이때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에너지가 순환되면서 다른 곳으로도 전달되어 전신의 에너지가 활성화된다. 이러한 에너지의학의 관점 중 세 번째 관점은 ‘한의학’의 경혈·경락 개념과도 같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에 있는 합곡점을 누르면 대장으로 흐르는 기운이 자극되어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통증이 있을 때 관련 경혈을 자극하면 통증의 정도가 줄어드는 것이 그 예이다. 경락과 경혈은 ‘인체에서 기혈이 흐르는 통로와 머무는 지점’을 가리킨다. 즉 기혈이 다니는 통로와 선이 경락이며, 기혈이 머무는 지점이 경혈이다. 즉 인체의 에너지는 경락이라는 기혈의 통로를 따라서 온몸으로 흐르며, 이 통로에서 중요한 지점이 경혈이다. 특히 경혈은 척추에 많은데 척추 경혈은 12개이며, 각각의 척추 경혈은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에너지 순환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지켜준다. ‘척추 경혈 자극’으로 에너지 순환을 개선하면 각종 통증과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면 통증이 생기거나 질병에 걸렸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에너지 순환은 어떻게 해야 원활해질까? 척추에 있는 12개의 경혈들은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다. 이 경혈들에서 에너지, 즉 기혈이 정체되어 있으면 냉증이 생기기 쉽다. 추간판탈출증, 퇴행성척추측만증 등 척추 자체에 문제가 생겨도 에너지 순환이 나빠져 손과 발이 차가워지고 찌릿찌릿한 감각 이상이 함께 생긴다. 이런 냉증과 감각 이상은 단순히 차가운 부위에 열을 가하고 주무른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찜질방에 가서 몸을 덥혀도 순간일 뿐, 인체의 근본적인 에너지 순환이 해결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약물 요법도 수술도 아닌 ‘척추 경혈 자극’이다. 척추 경혈을 자극해 막혔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체내 장기들이 튼튼해지고 면역력도 상승해 인체가 빠르게, 근본적으로 치유될 수 있다. 척추 건강을 지키는 슬기로운 일상생활 척추 건강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물론 노화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원인들이 척추 건강을 위협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젊은 층에서 연골이 손상되고 뼈와 인대의 각종 조직이 손상되는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가 상당하다. 그런 만큼 나이와 상관없이 뼈 건강은 항상 신경 써야 한다. 척추 건강을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체중 관리이다. 척추가 지탱하는 무게는 전체 체중의 60%이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척추가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무게가 많아져 무리가 간다. 게다가 체내 지방 함량이 높아지면 근육이 약화되므로 더더욱 체중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냉기와 습기도 조심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해서 체내에 냉기와 습기가 쌓이면 면역력이 더 약해지는 등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인스턴트식품은 냉기와 습기가 강한 음식이다. 이러한 음식들은 소화가 잘되지 않아 기혈 순환을 방해해 열기를 머리로 향하게 하니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 대신 콜라겐이 풍부한 음식, 칼슘의 작용을 돕는 영양제, 에너지 순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면 체온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이 좋아져 냉기와 습기를 없앨 수 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많이 받으면 에너지의 과부하로 오장육부의 온도가 상승해 피가 말라 부족해진다. 피 부족을 초래하는 스트레스가 척추까지 크게 약화시킨다. 이외에 과격한 스포츠 활동, 오랜 시간 동안 한 자세로 있기, 양반다리, 허리를 숙인 채 머리 감기, 의자에 걸터앉기 등 사소한 습관들이 척추 건강을 악화시키니 의식적으로 이런 습관들을 멀리해야 한다. 그 대신 자신에게 맞는 강도와 시간으로 걷기를 꾸준히 하면서 근력을 키우는 것이 척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플레이아데스가 말하는 지구의 미래
수선재 / 박은기.카르멘 지음 / 2011.06.16
6,800원 ⟶ 6,120원(10% off)

수선재소설,일반박은기.카르멘 지음
지진과 화산, 온난화, 동물들의 떼죽음 등 이미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이상 현상을 보면 지구는 위기의 기로에 서 있는 것 같다. 다시 예전처럼 조용한 지구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보지만 지구인의 좁은 시야로는 한치 앞도 내다보기가 쉽지 않다. 우주인과 지구인이 서로 대립하고 싸우는 SF영화나 소설을 보며 서로를 적으로 보지 않고 친구로 보는 관계는 없을까 아쉬워하던 저자는 명상을 하던 중 지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한 우주인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지구 역시 우주 가족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구의 희망은 그들의 희망이고 지구의 아픔은 그들 모두의 아픔이라는 6차원 플레이아데스 우주인, 카르멘의 사랑의 메시지를 들어본다. 지구는 지금 3차원에서 5차원으로의 엄청난 차원 상승을 앞두고 있으며, 차원 상승을 성공적으로 이루면 찬란한 정신문명을 꽃피우게 되고 지구가 가진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만, 실패할 경우 지구는 치명적인 자정작용에 돌입하게 된다고 하는데···. 프롤로그 1부. 지구를 사랑하는 별, 플레이아데스 플레이아데스 카르멘과의 만남 지구로 오는 우주인 우주인 문명이 시작되다 지구인과 우주인의 합작품, 스톤헨지 인류의 고향은 우주 2부. 미리 보는 지구 문명의 미래 플레이아데스 문명의 이력서 우주전쟁, 역사는 반복된다 정신문명을 이루려거든 물질문명의 함정, 유전자 조작 차원 상승의 실패 그리고··· 별을 따려는 지구 3부. 지구별 차원 상승의 멘토, 플레이아데스 위기의 기로에 선 지구 차원 상승 프로젝트를 도와라 우주의 총아 지구별 에필로그 지구와 플레이아데스별 소개 수선재 소개 플레이아데스 우주인, 지구의 미래를 알려주다! 지구는 3차원에서 5차원으로의 차원 상승을 앞두고 있는 중! 지진과 화산, 온난화, 동물들의 떼죽음 등 이미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이상 현상을 보면 지구는 위기의 기로에 서 있는 것 같다. 다시 예전처럼 조용한 지구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보지만 지구인의 좁은 시야로는 한치 앞도 내다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지구보다 진화된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과의 만남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지구의 현 상황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각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인 것이다. 우주인과 지구인이 서로 대립하고 싸우는 SF영화나 소설을 보며 서로를 적으로 보지 않고 친구로 보는 관계는 없을까 아쉬워하던 저자는 명상을 하던 중 낯선 우주인과 파장(텔레파시)으로 대화를 나누게 된다. 플레이아데스별의 카르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 우주인은 플레이아데스의 발전과 위기, 극복 과정이 현재의 지구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하며 지구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녀는 플레이아데스가 현재 6차원의 별이지만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진화한 역사를 갖고 있기에, 3차원에서 5차원으로의 차원 상승을 앞두고 있는 지구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지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싶다는 것이다. 지금 지구는 기로에 놓여있다고 한다. 차원 상승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찬란한 정신문명을 꽃피우느냐, 극단으로 치달은 물질문명이 지구를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 가서 지구가 치명적인 자정작용에 돌입하게 되느냐의 기로인 것이다. 아직 어느 방향으로 갈지 확정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지구의 방향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지구인들이 얼마나 깨어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우주인과의 대화를 통해 현 상황을 자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대목이다. 이 플레이아데스 우주인은 지구 역시 우주 가족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구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차원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지구의 희망은 그들의 희망이고 지구의 아픔은 그들 모두의 아픔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플레이아데스를 멸망으로까지 몰고 갈 뻔 했던 전쟁의 경험이나 정신문명을 이루는 방법, 한마음이 되지 못해 차원 상승에 실패한 경험까지도 허심탄회하게 밝히고 있다. 10여 년간 명상을 해온 저자는 지구의 위기를 우주인으로부터 먼저 들은 사람으로서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이 위기를 넘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대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려는 우주인의 사랑이 담긴 이 책의 진정성이 부디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전달되기를 바란다.
50년 요리 명가의 아이 반찬 & 간식
다봄 / 박보경 지음 / 2016.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봄건강,요리박보경 지음
재료 선택부터 다른 명가의 비법을 공개한다. 맛으로 유명한 음식 고수는 일단 시장 보는 것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다. 요리 명가에서는 정제 설탕과 마가린, 마요네즈를 절대 사지 않는다. 유해성이 거론되는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맛있는 아이 밥상을 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쌀 대신 슈퍼 곡물로 관심을 모으는 귀리를 이용해 아이 밥상을 차리기도 한다. 우리가 꼭 알고 싶은 명가의 비법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장맛이다. 장맛은 집밥의 맛을 결정하는 초석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만능양념장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 유사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하숙정, 이종임, 박보경의 50년 요리 명가를 빛낸 장맛은 과연 어떨까? ‘많이 짜지 않고 부드럽게 매워’ 아이 반찬을 만들 때 그만이라는 만능양념장과 즉석 대추고추장을 만나보자. 국이나 찌개부터 각종 조림과 간식까지 ‘조미료가 필요 없는’ 요리 명가의 장맛을 실감할 것이다. 이 책이 공개하는 또 하나의 요리 비법은 각종 무공해 소스이다. 아이 음식 관련 각종 간편식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반찬이나 간식에 곁들여 먹는 소스도 그 시용 빈도가 증가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시판 소스에는 많은 화학첨가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실생활에 활용도 높은 무공해 토마토케첩과 두부 페이스트로 더욱 건강한 아이 밥상을 차려보자.들어가는 말 4 아이 반찬과 간식의 원칙 12 아이 반찬과 간식 6대 비법 16 아이를 위한 대체 식재료 20 아이를 위한 필수 식품 22 아이를 위한 황금 소스 26 SOS! 이럴 때 이 음식 30 오밀조밀 조리 도구 34 이 책의 계량법 36 제1장 아이 성장의 핵심 *육류 양송이소스함박스테이크 김치미트볼찜 42 쇠고기샤브샤브와 채소살사 44 돼지고기구이와 오렌지카레소스 46 돼지고기가지카레볶음 48 돼지고기양배추카레볶음 50 돼지고기안심치즈구이 52 돼지고기콩볶음 54 수제햄채소볶음 56 돼지고기무화과조림 58 쇠고기채소구이 60 삼겹살구이양배추샐러드 62 돼지고기사과구이 64 오렌지소스과일탕수육 66 닭가슴살파스타샐러드 68 닭고기검은깨튀김 70 치킨가스덮밥 72 닭가슴살구이와 매실소스 74 닭고기배추볶음 76 닭고기구이와 스위트앤드사워소스 78 닭고기스테이크 80 닭다리채소구이 82 제2장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 *채소, 고구마, 감자 미트소스 품은 토마토 86 감자피망채볶음 88 쇠고기알감자구이 90 쇠고기가지지짐 92 브로콜리고기말이튀김 94 우엉채조림덮밥 96 감자토마토케첩구이 98 고구마조림 100 건강버섯감자전 102 방울양배추떡볶음탕 104 모둠채소달걀그라탱 106 김치떡그라탱 108 돌나물밥피자 110 모둠채소볶음우동 112 감자옥수수달걀볶음 114 라타투이채소볶음 116 단호박떡꿀강정 118 라이스페이퍼쌈 120 제3장 우리 아이의 뼈 건강 *두부, 달걀, 해조류 두부고기채소찜 124 연두부볶음덮밥 126 미역새우전 128 파래견과류가루무침 130 일본식가루무침주먹밥 132 견과류두부구이 134 연두부달걀스크램블 136 두부구이와 레몬간장소스 138 호박 품은 달걀스크램블 140 참치달걀스크램블 142 미니두부치즈볼 144 누룽지멸치크래커 146 닭고기두부스테이크 148 토마토치즈깨소스무침 150 가지치즈구이 152 알감자멸치견과조림 154 달걀채소팬케이크 156 달걀당근샐러드 158 제4장 뇌가 건강한 아이 만들기 *등푸른 생선, 견과류, 슈퍼 곡물 연어김치만두 162 참치카레채소밥전 164 연어감자샐러드 166 고등어너겟과 오이요구르트소스 168 꽁치카레조림 170 흰살생선치즈구이와 토마토소스 172 삼치채소찜 174 연어조림스시 176 매콤한 삼치채소스튜 178 수제어묵연근조림 180 연어양배추볶음 182 오징어잡채덮밥 184 병아리콩단호박수프 186 귀리오렌지샐러드 188 귀리유부초밥 190 우리밀만두스테이크 192 땅콩소스버섯나물 194 제5장 반찬만큼 중요하다 *간식 고구마견과경단 198 채소과일클렌즈주스 200 과일고추장떡볶이 202 과일매실청상그리아 204 오미자과일화채 206 과일팝시클 208 과일그라니타 210 천도복숭아브레드푸딩 212 사과견과퀘사디아 214 치아시드컵요구르트 216 슈퍼건강바 218 참깨아몬드트윌 220 두부블루베리요구르트 222 딸기칩머랭쿠키 224 미숫가루아몬드쿠키 226 슈퍼잡곡빵 228 미니단호박샌드위치 230 망고살사부르스게타 232 떠먹는 고구마치즈구이 234 영양오색달걀빵 236 채소롤샌드위치 238수도요리학원의 50년 명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하숙정, 이종임의 대를 잇는 요리 연구가 박보경의 요리 명가 비법으로 만든 아이 반찬&간식 한 끗 차이 비법이 아이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 엄마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바로 “오늘은 아이를 위해 무얼 해 먹일까?”하는 것이다. 밥투정이 잦다 보니 아이들에게 매일 똑같은 반찬을 차려줄 수도 없다. 어른들이 먹는 맵고 짠 반찬을 대충 물에 씻어서 먹이는 것은 더욱 권할 만한 일이 아니다. 그간 수많은 아이 반찬 책이 나왔고, 인터넷에도 각종 레시피들을 어렵지 않게 검색할 수 있지만 너무도 뻔한 메뉴들이 태반이어서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엄마들의 고민이 늘어갈 때 한 끗 차이나는 요리 명가의 비법에 도움을 청해보자. 한결 맛깔스런 밥상, 창의적인 메뉴로 아이들과의 지루한 식탁 전쟁도 끝이 날 것이다. 한국 식문화의 큰 줄기인 수도요리학원 하숙정 설립자와 이종임 교수의 뒤를 이어 가업을 잇고 있는 요리 연구가 박보경이 쓴 책, 《 50년 요리 명가의 아이 반찬&간식》에는 어떤 손맛의 비밀이 숨어 있을까? 50년 요리 명가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떤 반찬을 해줄까? 요리 명가의 아이 음식은 재료부터 다르다 이 책은 재료 선택부터 다른 명가의 비법을 공개한다. 맛으로 유명한 음식 고수는 일단 시장 보는 것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다. 요리 명가에서는 정제 설탕과 마가린, 마요네즈를 절대 사지 않는다. 유해성이 거론되는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맛있는 아이 밥상을 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쌀 대신 슈퍼 곡물로 관심을 모으는 귀리를 이용해 아이 밥상을 차리기도 한다. 정제 설탕과 마가린, 마요네즈 대신 황매실청과 포도씨기름, 두부 페이스트를 대체재로 소개하고 집에서 만드는 요리 명가의 수제 어묵을 선보인다. 또 쌀의 불완전함을 메워주는 재료로 귀리를 제안한다. 진정 건강한 아이 밥상 차리기의 시작이 재료 선택에 있음을 웅변하는 것이다. 우리가 꼭 알고 싶은 명가의 비법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장맛이다. 장맛은 집밥의 맛을 결정하는 초 석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만능양념장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 유사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하숙정, 이종임, 박보경의 50년 요리 명가를 빛낸 장맛은 과연 어떨까? ‘많이 짜지 않고 부드럽게 매워’ 아이 반찬을 만들 때 그만이라는 만능양념장과 즉석 대추고추장을 만나보자. 국이나 찌개부터 각종 조림과 간식까지 ‘조미료가 필요 없는’ 요리 명가의 장맛을 실감할 것이다. 이 책이 공개하는 또 하나의 요리 비법은 각종 무공해 소스이다. 아이 음식 관련 각종 간편식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반찬이나 간식에 곁들여 먹는 소스도 그 시용 빈도가 증가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시판 소스에는 많은 화학첨가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실생활에 활용도 높은 무공해 토마토케첩과 두부 페이스트로 더욱 건강한 아이 밥상을 차려보자. 여느 아이 요리책에서 볼 수 없는 창의적인 메뉴를 만난다 이와 같은 비법을 기본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품의 음식은 아이 밥상의 거의 전 영역을 총망라한다. 아이를 위한 만능양념장에서 매일 반찬, 일품 요리, 간단한 쿠키를 비롯한 각종 간식을 두루 다뤄 이 한 권이면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아이의 속을 채워줄 수 있다. 특히 시금치, 콩, 멸치, 당근 등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식재료를 숨겨 조리한 음식들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병아리콩, 치아시드, 방울양배추 등 최근 부상하는 질적 재료를 활용한 아이 음식들도 신선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요리 명가의 유학파 차세대 리더, 박보경이 소개하는 일식과 중식, 서양식을 차용한 간편식들은 아이에겐 새로운 맛을, 엄마에겐 생활의 편리를 각각 선물할 것이다. 요리 명가의 비법 중 하나는, 각종 식재료의 창의적인 조합이다. 특별한 내 아이에게는 같은 식재료라도 특별하게 만들어서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이 책은 놓치지 않았다. 그 어떤 아이 반찬 책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창의적인 메뉴, 그러면서도 레시피만 읽어도 군침이 돌아가는 맛있는 메뉴가 이 책에는 가득하다. 비법이 진정 아름다운 것은 베일에 가려 있을 때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회자되어 또 다른 비법으로 새롭게 재창조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 50년을 이어온 요리 명가의 비법이 많은 독자들의 손에서 ‘새로운 나만의 비법’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
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8가지 방법
영진.com(영진닷컴) / 온은주 지음 / 2017.01.12
13,000원 ⟶ 11,7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온은주 지음
비주얼 씽킹은 세상의 모든 정보는 물론 마음속 생각까지도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유용한 도구이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동그라미도 그리기 힘들어하는 그림 왕초보들도 비주얼 씽킹을 활용하면 생각을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비주얼 씽킹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노트와 펜, 색연필, 스케치북 등의 문구를 고르는 방법부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다양한 비주얼 언어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담았다. 또한 명사와 동사를 사용해 비주얼 단어장을 만들어 머릿속에만 머물렀던 여러 가지 생각들을 스케치하는 방법과 비주얼 씽킹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통해 더 쉽고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생각을 그림으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계획, 감정, 행동, 마음, 상상, 정리, 대화, 공부’ 8가지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실전 방법을 담았다. 새해 계획부터 다이어트 계획까지 다양한 계획을 그림으로 그리며 계획을 실천하는 방법과, 감정을 표정으로 나타나고 감정 다이어리를 만들어 일상의 행복도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양한 행동을 스틱맨으로 그리며 행동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 행동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전달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그림일기를 그리고 자화상을 그리며 그날 하루 있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상상하는 방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정리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물건들을 그림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생각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대화하는 방법,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리며 확장시키는 방법과 공부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프롤로그 : 생각을 그리는 여자 1부 : 너의 생각을 그려 봐 1장_ 그림 그리는 걸 잊지 않은 어른들 낙서도 어려운 나, 비정상일까? 졸라맨을 그릴 줄 안다면 당신은 이미 베테랑! 초등학생처럼 그려 봐 잘 그린 그림에 대한 편견을 버려 비주얼 씽킹의 핵심은 바로바로 ‘단순화’ ▶우리 직접 그려 봐요! 2장_ 쓱싹쓱싹 쉽게 그리는 비주얼 언어 사람을 어떻게 간단히 그려? 스틱맨으로 사람 그리기 별사람으로 사람 그리기 사물 단순화 동물 단순화 화살표 말풍선 대가의 그림 따라 그리기 ▶우리 직접 그려 봐요! 3장_ 나만의 비주얼 단어장 만들기 간단하게 그린 다음에는 뭘 해야 할까? 좌뇌와 우뇌를 연결해서 사용하자 글과 그림으로 만든 비주얼 단어장 명사 비주얼 단어장 동사 비주얼 단어장 문장 비주얼 단어장 ▶우리 직접 그려 봐요! 4장_ 하루 15분 30일 프로젝트 나 혼자 계속하기 힘들다면? 하루 15분 투자 비법 쪼갤수록 성공이 보인다 실천 확률이 높은 족집게 주제들 30일 계획표가 필요해 지금은 비주얼 씽킹을 하는 시간 ▶우리 직접 그려 봐요! 5장_ 종이와 펜, 색칠 문구까지 핵심 콕콕 어떤 문구부터 필요할까? 무지 좋은 무지 노트 스케치북은 서점에 산다? ‘사각사각’ 연필 소리가 좋아 좋은 펜, 나쁜 펜, 이상한 펜 색칠 삼총사는 색펜, 색연필, 아티스트펜 만년필 길들이기 가방에 쏙 ‘문구’ 테이크아웃 하기 ▶우리 직접 그려 봐요! 6장_ 왕초보에서 초고수가 되는 비법 고수가 되는 지름길이 있을까? 살아 있는 단어부터 시작하자 쉬운 대상부터 그리자 음악과 함께 시작하자 텅 빈 종이에서 시작하자 막막하면 동그라미를 그리자 원근법, 입체, 크기를 무시하자 날짜와 이름을 새기자 그림을 버리지 말고 모으자 ‘그리면서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자 진짜 아티스트처럼 행동하자 ▶우리 직접 그려 봐요! 2부 : 생각을 그리면 행동이 된다 1장_ 계획을 그리면 계획이 이뤄진다 새해 계획을 그림으로 그려 볼까? 새해 계획부터 다이어트 계획까지 모든 계획을 한눈에 쏙! 나만의 중요한 계획 그림으로 그리기 ▶우리 직접 그려 봐요! 2장_ 감정을 그리면 감정이 힐링된다 감정을 그리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감정을 표정으로 그려 봐 나만의 감정 다이어리 만들기 감정을 장면으로 그려 봐 ▶우리 직접 그려 봐요! 3장_ 행동을 그리면 기억하기 쉽다 이것도 비주얼 씽킹일까? 행동을 그림으로 그려 본 적 있어? 다양한 행동은 스틱맨으로 그려 봐 일상에서 만난 행동 표현들 ▶우리 직접 그려 봐요! 4장_ 그림일기를 쓰면 마음이 보인다 초등학생 때 그림일기 써 봤어? 글로 쓴 일기와 그림일기는 어떻게 다를까? 자화상으로 일기 쓰기 사진으로 그림일기 쓰기 리본으로 제목을 꾸며 보자 ▶우리 직접 그려 봐요! 5장_ 상상을 그리면 현실이 된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의 공통점은? 상상은 지식보다 재미있다고? 미래의 물건 상상하기 30년 후 나를 상상해 봐 ▶우리 직접 그려 봐요! 6장_ 그림으로 정리하면 정리가 빨라진다 지저분한 옷장을 그림으로 정리한다고? 그림으로 정리하면 보이는 것들 ▶우리 직접 그려 봐요! 7장_ 그림으로 소통하면 대화가 쉬워진다 ‘앞머리 길게, 뒷머리 짧게’이 말이 그렇게 어려워? 그리면서 대화하는 법 회의 준비는 간단한 그림으로 시작하자 아이디어 발상은 스케치북에서 시작하자 ▶우리 직접 그려 봐요! 8장_ 그리면서 공부하면 쉽게 이해된다 열심히 공부해도 이해가 안 된다면? 어른이 되어도 멈출 수 없는 공부! ▶그림으로 공부하는 법 우리 직접 그려 봐요! : 에필로그 : ‘생각이 행동으로 바뀌는’ 선을 넘어서 ‘계획부터 감정, 행동, 마음, 상상, 정리, 대화, 공부까지’ 하루 15분만 ‘그리면’ 모든 것을 표현하고 바꿀 수 있다! 비주얼 씽킹은 세상의 모든 정보는 물론 마음속 생각까지도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동그라미도 그리기 힘들어하는 그림 왕초보들도 비주얼 씽킹을 활용하면 생각을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비주얼 씽킹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노트와 펜, 색연필, 스케치북 등의 문구를 고르는 방법부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다양한 비주얼 언어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담았습니다. 또한 명사와 동사를 사용해 비주얼 단어장을 만들어 머릿속에만 머물렀던 여러 가지 생각들을 스케치하는 방법과 비주얼 씽킹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통해 더 쉽고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생각을 그림으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계획, 감정, 행동, 마음, 상상, 정리, 대화, 공부’ 8가지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실전 방법을 담았습니다. 새해 계획부터 다이어트 계획까지 다양한 계획을 그림으로 그리며 계획을 실천하는 방법과, 감정을 표정으로 나타나고 감정 다이어리를 만들어 일상의 행복도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행동을 스틱맨으로 그리며 행동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 행동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전달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림일기를 그리고 자화상을 그리며 그날 하루 있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상상하는 방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정리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물건들을 그림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생각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대화하는 방법,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리며 확장시키는 방법과 공부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 출판사 리뷰 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야 할까요? ‘그림’으로 표현하는 모든 것들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주얼 씽킹이 만드는 변화의 힘은 생각에만 머물러 있던 것들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해 주는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주얼 씽킹에서 필요한 그림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처럼 아주아주 간단한 그림입니다.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들도, 펜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합니다. 비주얼 씽킹으로 계획을 그리면 계획을 이룰 수 있고 감정을 그리면 감정이 힐링될 수 있습니다. 또 행동을 그리면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그림일기를 쓰면 속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상을 그리면 현실로 이룰 수 있고 그림으로 정리하면 정리를 빨리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소통하면 대화가 쉬워지고 그리면서 공부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계획부터 감정, 행동, 마음, 상상, 정리, 대화, 공부까지’ 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비주얼 씽킹!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SG 머니전략
미래의창 / 황유식, 유권일, 김성우 (지은이) / 2021.04.13
19,800원 ⟶ 17,82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황유식, 유권일, 김성우 (지은이)
투자증권사 환경·화학 담당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그리고 환경 이슈 전문 경영컨설팅사 대표까지. 국내에서 업계 최고의 평판과 신뢰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 3인이 만나 적합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망설이는 주린이부터 ESG 연관 산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투자자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전략서를 선보인다. 글로벌 머니가 왜 환경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지, 세계 각국과 글로벌 기업은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관련 산업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그린 투자의 A부터 Z까지 자세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환경 산업을 사회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을 넘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몸담고 있는 전문 투자자의 시선으로 국내외 주요 주식 종목 및 ETF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프롤로그 눈만 뜨면 달라지는 세상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꿈꾼다면 1부 그린 시대의 시작 1장 지구를 지키는 전 세계의 그린 선언 물결 0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그린 대전환 02 중국은 2060년 이전 탄소중립을 목표로 03 그린의 시작이자 주요 무대 유럽 04 환경 산업의 경제적 규모는? 2장 그린 투자의 중심은 기후위기 극복 01 온실가스가 초래하는 심각한 자연재해 02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기후변화 부정론자들 03 지구온난화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04 단체 및 금융기관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05 기후변화 선제 대응 기업들의 저탄소 전략 3장 머니는 ‘전통 산업’에서 ‘그린 산업’으로 이동 중 01 글로벌 자금은 ESG 중심으로 모인다 02 돈의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ETF 시장 2부 그린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 4장 핵심 산업별 투자 가이드 01 ‘전기 자동차’와 ‘2차전지’를 주목하라 02 진정한 친환경은 그린수소에서 03 그린수소를 만들어줄 전 세계의 신바람, 풍력에너지 04 태양으로 무한 에너지 만들기 05 바다에서도 친환경 선박 시대가 열리고 있다 06 국내 대기업들이 ‘ESG’라는 한배를 탔다 5장 ETF로 시작하는 그린 투자 01 여러 친환경 기업에 한 번에 투자하고 싶다면, ETF가 답 02 활용도 높은 ETF 상위 보유 종목 검색 팁과 ETF 투자 가이드 에필로그 탄소중립 시대, ESG의 E를 알면 투자가 보인다머니는 탄소를 싫어해! 글로벌 머니의 거대한 이동이 시작된다 투자증권사 환경·화학 담당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그리고 환경 이슈 전문 경영컨설팅사 대표까지. 국내에서 업계 최고의 평판과 신뢰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 3인이 만나 적합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망설이는 주린이부터 ESG 연관 산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투자자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전략서를 선보인다. 글로벌 머니가 왜 환경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지, 세계 각국과 글로벌 기업은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관련 산업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그린 투자의 A부터 Z까지 자세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환경 산업을 사회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을 넘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몸담고 있는 전문 투자자의 시선으로 국내외 주요 주식 종목 및 ETF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ESG가 곧 기업과 국가 경쟁력의 척도가 되는 시대 앞으로 전 세계 펀드는 ESG에 대해 분명한 정책이 있는 기업에만 투자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투자의 중심에 선 ESG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 -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 각 분야 최고 전문가 3인이 선보이는 ‘환경 산업’과 ‘금융투자’를 접목한 대중 투자서! 코로나19 이후 ‘동학개미’ 열풍으로 대표되는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너도나도 뛰어드는 주식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머니의 흐름을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주식시장의 키워드는 단연 ESG, 그중에서도 환경(E)이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을 계기로 친환경 정책은 하나의 글로벌 트렌드가 됐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중국 등 세계 각국은 친환경 정책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환경을 알면 금융투자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 <ESG 머니전략>은 글로벌 주요 환경 이슈와 주식시장의 흐름, 그리고 이를 활용한 투자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단 한 권의 책이다. 왜 지금 ‘그린’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린 시대의 머니전략을 말하다 급변하는 시장의 불안정성은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산업별 경기 사이클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수익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치투자’라는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중요한 건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이다.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기업의 안정성과 수익 창출이 지속적으로 보장돼야 하는데, 그린(Green) 산업이야말로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이라 확신한다. 바이든 행정부의 그린 대전환과 한국판 그린 뉴딜 중국과 EU의 탄소중립 전략까지 이전까지는 생소했던 ‘탄소중립’, ‘탄소 제로 선언’과 같은 말을 이제는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게 됐다. 경제 성장에 집중해 환경 이슈에 대한 관심을 뒤로 미뤄뒀던 국가들까지 이미 한계치에 다다른 환경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에 경각심을 가지고 미래 세대를 위한 전 지구적 차원의 대응에 힘을 모으고 있다. 먼저 우리나라와 유럽, 미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고, 세계 최대의 탄소배출국인 중국마저 2060년 이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세계 경제를 이끄는 미국의 바이든 정부는 임기 동안 환경 산업에 2조 달러, 한화로 약 2,200조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하는 이른바 ‘그린 뉴딜’ 정책을 발표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지구를 지키는 전 세계의 그린 선언 물결이 시작된 것이다. 탄소중립 시대는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불확실한 미래가 아니다. 이미 서서히 다가오고 있으며, 머지않아 우리가 ‘반드시’ 만나게 될 분명한 현실이다.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저탄소 전략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은 이미 기후변화 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탄소제로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 애플은 2030년까지 공급망 및 자사 제품의 100% 탄소중립 달성을 약속했고, 이미 창립 이래 모든 기업 활동에 대해 탄소중립을 이룬 구글은 2030년까지 언제 어디서나 탄소배출이 없는 에너지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탄소배출이 제로가 되는 탄소중립에서 더 나아가 탄소배출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탄소 네거티브’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들 빅테크 기업 이외에도 유통 분야의 아마존과 월마트, 화학기업 바스프, 의류제조업 H&M, 세계 최대의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 자동차 제조업 볼보 등 각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의 저탄소 전략을 통해 그린 시대를 관통하는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전기차, 2차전지, 수소, 풍력, 태양광 등 ESG 유망 산업과 종목, ETF 총정리 그린 시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실제 그린 산업은 무엇이며 산업별로 밸류체인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린과 관련한 산업은 무궁무진하다. 이 책에서는 산업의 중요도, 정부의 관심, 정책적 보조, 투자 가능한 글로벌 및 국내 기업 존재 여부 등을 고려해, 크게 전기차, 수소, 풍력, 태양광, 조선 산업을 다룬다. 산업별로 최신 트렌드와 밸류체인, 그리고 주요 주식 종목과 그 전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투자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방향키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테마주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국내외 ESG ETF까지 함께 안내해 유망한 글로벌 기업에 간접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까지 놓치지 않았다. 국내외 ETF 검색 및 투자 방법, 참고 사이트 안내 등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ETF 투자 가이드는 아직은 개별 주식에 대한 분석력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거나, 투자 경험이 많더라도 선호하는 섹터의 여러 종목에 동시에 투자하고 싶은 이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주식 종목과 투자 방법을 소개한 책은 많다. <ESG 머니전략>은 투자 전략서의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독자들이 국내외 환경 산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담고 쉽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성공 확률이 높은 투자를 위해서는 관심 산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관 기업 분석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전 세계로 확대되는 그린 선언 물결과 이에 대한 주요 기업들의 대응 현황, 그리고 린 산업으로 이동 중인 글로벌 자금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면, 누구라도 매 순간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굳건히 버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그저 남들을 따라가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혜안이 생김은 물론이다. 지금은 환경을 알아야 투자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지는 시대다. 환경을 아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를 해소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사람들, 장기적인 투자 안목과 철학을 가지고 안정적인 기대수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서문 중에서2020년 4월 발간된 세계적인 정유기업 BP의 에너지 보고서에 의하면 글로벌 석유 수요는 2019년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이후로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로도 2019년 수준의 수요로는 회복되지 않으며, 석유 수요는 향후 30년 동안 줄곧 감소하여 2050년이면 최대치의 절반으로 감소한다는 것이다.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석유가 빠져나간 자리는 재생에너지가 채우게 될 전망이다. 이는 기존의 석유 기업이 장기간 하락세를 걷게 되는 반면 신재생에너지 기업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바이든 정부는 앞으로 4년간 2조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을 환경 산업에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이른바 ‘그린 뉴딜’ 정책이다. 투자액 2조 달러는 한화로 환산했을 때 약 2,200조 원에 달한다. 2021년 계획된 대한민국 정부 예산안이 약 558조 원인데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동안 우리나라 1년 예산의 3배 이상을 환경 산업에만 쏟아 붓겠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자동차 판매량 기준으로 10위에서도 한참 밖이고, 순이익은 2020년 간신히 흑자를 기록한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2021년 3월 기준으로 710조 원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세계 3대 완성차 기업의 합산금액 575조 원보다 무려 23%나 높다는 것은, 뒤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당장의 순이익보다 미래 사회를 위한 친환경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는 의미라 할 수 있다. 같은 금액이라도 친환경 산업에 투자되는 자본의 가치가 훨씬 높게 평가받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앞으로 우리가 어느 분야에 투자해야 하는지 충분한 힌트가 된다.
스타벅스
김영사 / 하워드 슐츠, 도리 존스 (지은이), 홍순명 (옮긴이) / 2022.02.04
19,800원 ⟶ 17,8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하워드 슐츠, 도리 존스 (지은이), 홍순명 (옮긴이)
25주년 리커버 에디션. ‘CEO들의 CEO’ 하워드 슐츠가 쓴 첫 번째 책이다. 1000년의 커피 역사를 뒤집는 10년의 성공신화의 비결을 밝혔다. 단 한 개의 점포에서 시작해 10년 만에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로 재창조한 전설의 CEO, 자본주의 시장에서 ‘인간 중심 경영’의 가치를 증명한 하워드 슐츠의 대표작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가 새로운 편집과 디자인으로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인간 중심 경영 원칙의 핵심을 밝힌 책으로, 스타벅스의 브랜드 확립과 글로벌 기업화 과정이 담겼다.1부 커피의 재발견(1987년까지) 1. 상상, 꿈, 그리고 초라한 어린 시절 2. 원칙 외에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3. 에스프레소의 로맨스를 발견하다 4. 행운이란, 계획의 결과 5. 부정적인 사람은 결코 위대한 기업을 세울 수 없다 6. 사람은 존경과 품위로, 기업은 가치관과 원칙으로 다룬다 2부 커피 경험의 재창조(상장회사가 되기 전, 1987~1992년) 7. 눈을 크게 뜨고 꿈을 펼쳐라 8. 당신을 사로잡는 것이라면 반드시 다른 사람도 매혹할 것이다 9. 직원은 기계의 부속품이 아니다 10. 100층짜리 건물은 먼저 튼튼한 기반이 필요하다 11. ‘예스맨’을 멀리하고 ‘아이디어맨’을 가까이하라 12. 독단성과 융통성의 사이에서 3부 기업가 정신의 재창출(상장회사가 된 후, 1992~1997년) 13. 주가에 울고 웃지 말고 경영에만 집중하라 14. 기업을 계속 성장시키려면 자신부터 개혁해야 한다 15. 직원의 작은 아이디어가 회사를 살린다 16. 완벽하게 보일지라도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라 17.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18. 일류 브랜드는 광고 회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19. 2천만 명의 새 고객을 위한 것이라면 모험할 가치가 있다 20. 성장하면서도 작은 것에 세심할 수 있다 21. 기업은 어떻게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까? 22. 기업 성장과 개성을 맞바꾸지 말라 23. 무언가에 집중할 때 근시안이 되어서는 안 된다 24. 성공은 나누어 가질 때 가장 달콤하다 커피에 대해서 에필로그 번역을 마치고차가운 자본주의 시장에서 따뜻한 인간 중심 경영의 가치를 증명하다! ★ ‘CEO들의 CEO’ 하워드 슐츠가 쓴 첫 번째 책 ★ ★ 전 세계 10개 언어 번역 글로벌 스테디셀러 ★ ★ 출간 25주년 리커버 에디션 출간 ★ “일터에서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방법, 다양성을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로 만드는 방법을 담은 책.”_〈포브스〉 매장이 5개뿐이던 영세 커피 전문점에서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로 성장한 스타벅스. 그 도전과 성공 스토리의 중심에 30여 년간 스타벅스를 이끈 하워드 슐츠가 있었다. 냉혹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인간 중심 경영’과 ‘사회적 책임 경영’의 가치를 증명한 전설적인 CEO로, 그의 경영 전략은 오늘날 기업 경영의 원칙이 되었다. 스타벅스 성공신화의 비밀을 밝힌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원제: Pour Your Heart Into It)는 1997년 출간된 이래 〈포브스〉 〈비즈니스 타임스〉 등 전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고 1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한국에서는 1999년 7월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 개장에 맞춰 출간되면서, 대기업 대표부터 스타트업 창업자까지 국내 CEO들이 추천하는 ‘필독 경제경영서’로 자리 잡았다.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으며, 성원에 힘입어 2022년 뉴 에디션으로 독자를 만난다. 일터에서의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상품이 아닌 경험을 파는 스타벅스의 비즈니스 방식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더해지고 있다.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스타벅스, ‘제3의 장소’가 되다! 특별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 기업의 시초 “상품이 아닌 경험을 파는 스타벅스의 비즈니스 방식은 오늘날 모든 기업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조너선 라벤더(회계·컨설팅 기업 ‘KPMG’ 회장) 하워드 슐츠는 1987년 스타벅스를 인수할 때 이미 스타벅스 매장을 제1의 장소(집), 제2의 장소(직장, 학교) 다음으로 안전한 제3의 장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질 좋은 커피라는 ‘상품’은 물론, 바리스타의 환대와 낭만적인 분위기라는 ‘경험’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 것이다. “세탁소, 슈퍼마켓, 또는 은행에서 당신은 일개 번호, 신용카드 또는 개인 신분 코드로 취급받는다. 당신의 앞뒤에 오는 소비자들의 파일에 들어가는 하나의 거래일 뿐이다. 그러나 당신이 높은 수준의 경험을 할 때 즉 당신이 웃음으로 환영받고 인정받을 때 그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된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비스를 추구한 하워드 슐츠는 상품 광고보다 고객 분석과 바리스타 교육에 더 큰 비용을 투자했다. 고객 전화 상담 센터를 마련하고, 새로운 매장을 열기 2~3달 전부터 바리스타를 채용해 커피 전문 지식과 고객 응대 요령을 교육하고, 인테리어 전문가와 음악 전문가를 고용해 가장 ‘스타벅스다운’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결과, 스타벅스는 대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광고나 할인 이벤트가 아닌 입소문을 통해 충성 고객을 모으며 ‘팬덤’을 형성했다. ‘커피가 아닌 공간을 판다’는 특유의 전략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도 통했다. 특히 한국인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화여대 앞에서 처음 국내 고객을 맞은 스타벅스는 한국 진출 23년 만에 매장 수 1,600여 개, 리워드 회원 700만 명에 달하는 전국 최대의 커피 브랜드가 되었다. 스타벅스, 회사로 사회를 이롭게 하다! 사람과 환경의 가치를 생각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의 시초 “이 책 덕분에 나의 사업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빅토리아 차이(뷰티 브랜드 ‘타챠’ 창업자) ● 최고의 경쟁력은 직원 복지 소매업과 서비스업의 흥망은 고객 서비스에 달려 있고, 고객 서비스는 바리스타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달려 있다. 직원은 회사의 얼굴이자 동업자다. 만일 소수의 회사 간부와 주주들이 직원들을 희생시켜 승리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승리가 아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앞서 직원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 하워드 슐츠는 파격적인 직원 복지 혜택을 마련했다. 1988년에는 소매기업 최초로 비정규직 직원에게 종합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1991년에는 전 직원에게 스타벅스 주식을 무상 증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스타벅스는 이직률이 가장 낮은 대기업으로 명성을 높였다.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자랑거리가 아닌 당연한 것 사회적 기반과 고객들의 호응 없이는 회사가 성장할 수 없다. 단, 회사의 이윤을 사회에 돌려주기에 앞서, 분명한 가치관과 기준을 정립해야 한다. 주주, 직원, 지역사회 등이 얽힌 다양한 이해관계를 두루 고려해야 비로소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다. 하워드 슐츠는 영업 이익을 사회와 나누고자 스타벅스 매장이나 커피 농장이 있는 지역에서 자선 활동을 펼치고, 친환경 포장 용기 개발 및 사용에도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나는 모든 커피 한 잔 한 잔에 나의 마음을 쏟아붓는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나의 파트너들도 마찬가지이며, 고객들 역시 그것을 감지할 때 우리와 공감하는 것이다. 만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혹은 어떤 가치 있는 기업에 마음을 쏟아붓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만일 내가 이 기회를 잡지 않는다면, 만일 내가 현재의 편안한 위치를 벗어나서 모험을 하지 않는다면, 만일 내가 이 많은 순간을 그대로 허비해버린다면, 나의 순간, 나의 기회는 그냥 지나가 버리고 말 것이다. 이 기회를 잡지 않는다면, 나는 평생 ‘아, 그때 그걸 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왜 안 했지?’ 하는 생각을 되풀이하게 될 것임이 뻔했다. 올바른 멘토 앞에서는 자신의 약점을 노출하는 것을 겁내지 말아라.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깨끗이 인정하라.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충고를 구할 때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도와줄 수 있는가를 안다면 놀랄 것이다.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판미동 / 마더 데레사 (지은이), 앤서니 스턴 (엮은이), 이해인 (옮긴이) / 2020.05.27
17,000원 ⟶ 15,300원(10% off)

판미동소설,일반마더 데레사 (지은이), 앤서니 스턴 (엮은이), 이해인 (옮긴이)
세인트 테레사 성인(聖人, SAINT) 추대를 기념하여 이해인 수녀가 옮기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천한 테레사 수녀의 묵상집. 테레사 수녀는 이 책을 통해 아프고 가난한 사람이 늘어나는 시기야말로 종파를 떠나 모든 사람을 향한 기도가 필요한 순간임을 역설한다. 1999년 국내 첫 출간 이후 50쇄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은 테레사 수녀가 2016년 성인으로 시성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문을 비롯한 틱낫한, 지미 카터 등 13인의 추천사를 수록한 새로운 모습으로 이 시대 독자들과 다시 한번 만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문에서 테레사 수녀가 세상을 향해 베푼 자비는 "모든 어둠을 밝히는 빛"이었음을 밝히며, 그녀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녀가 사람들에게 건넨 미소를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달하자."고 강조한다. 1994년 인도 콜카타에서 직접 테레사 수녀를 만나고 돌아온 이해인 수녀가 자신만의 따뜻한 문체로 번역해 냈다. 이해인 수녀는 첫 출간 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 "요즘처럼 안팎으로 힘든 때일수록 기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면서 이 시대에 기도가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 책을 엮은 앤터니 스턴 박사는 기도와 과학의 관계를 부정해 온 기존의 고정관념에 반기를 들고 기도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면서 테레사 수녀가 일평생 강조해 온 기도하는 마음에까지 영역을 넓혔다. 그중 마음의 기도, 침묵의 기도에 대해 강조하는 말들을 선별했다.개정판 추천사 프란치스코 교황 13 개정판 서문 21 초판 추천사 30 초판 서문 38 기도가 필요할 때 46 침묵으로 시작하기 66 어린아이처럼 82 마음을 여는 것 118 침묵 안에서 마무리하기 150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 158 개정판 역자 후기 이해인 수녀 204 초판 역자 후기 207코로나19 시대 우리에게 기도가 필요한 이유! “안팎으로 힘든 때일수록 기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해인 수녀 이해인 수녀가 옮기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천한 ‘세인트 테레사’ 성인 추대 기념 묵상집 세인트 테레사 성인(聖人, SAINT) 추대를 기념하여 이해인 수녀가 옮기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천한 테레사 수녀의 묵상집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테레사 수녀는 이 책을 통해 아프고 가난한 사람이 늘어나는 시기야말로 종파를 떠나 모든 사람을 향한 기도가 필요한 순간임을 역설한다. 1999년 국내 첫 출간 이후 50쇄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은 테레사 수녀가 2016년 성인으로 시성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문을 비롯한 틱낫한, 지미 카터 등 13인의 추천사를 수록한 새로운 모습으로 이 시대 독자들과 다시 한번 만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문에서 테레사 수녀가 세상을 향해 베푼 자비는 “모든 어둠을 밝히는 빛”이었음을 밝히며, 그녀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녀가 사람들에게 건넨 미소를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달하자.”고 강조한다. 1994년 인도 콜카타에서 직접 테레사 수녀를 만나고 돌아온 이해인 수녀가 자신만의 따뜻한 문체로 번역해 냈다. 이해인 수녀는 첫 출간 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 “요즘처럼 안팎으로 힘든 때일수록 기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면서 이 시대에 기도가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 책을 엮은 앤터니 스턴 박사는 기도와 과학의 관계를 부정해 온 기존의 고정관념에 반기를 들고 기도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면서 테레사 수녀가 일평생 강조해 온 기도하는 마음에까지 영역을 넓혔다. 그중 마음의 기도, 침묵의 기도에 대해 강조하는 말들을 선별했다. 안팎으로 어려운 작금의 시대, 우리에게 기도가 필요한 이유 테레사 수녀는 생전에 모든 사람들은 종교, 교육, 신분, 처해 있는 고통이 다르지만 ‘모두 차별 없이 사랑과 배려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임을 설파했다. 이 책에서 테레사 수녀는 “그 어느 때보다 기도가 필요하다.”라고 전하며,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당신이 할 수 있고,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내가 할 수 있기에 서로 보완해 나간다면 함께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엮은 의학박사 앤서니 스턴 역시 개정판 서문에서 “우리의 공통적인 운명인 고통” 안에서도 테레사 수녀의 정신을 이어받아 “서로의 사랑과 지지로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종교인과 비종교인을 초월한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 평생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보살펴 ‘빈자의 어머니’로도 불리우며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테레사 수녀는 이 책을 통해 종파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전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도란, 특정 종교인만을 위한 기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테레사 수녀는 종교인 비종교인 할 것 없이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바로 ‘그것’을 기도로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을 엮은 앤서니 스턴 역시 일상생활에서 좀 더 초월적인 힘이 있는 어떤 큰 존재를 가리키는 데 적당한 말이 있다면, 그것이 뭐든지 상관할 것 없이 ‘신’을 그 단어로 바꾸어 사용해도 좋다고 말한다. 테레사 수녀는 기도야말로 자신을 비롯한 타인과 세상을 향한 사랑을 시작임을 강조하며, 사랑의 기쁨, 희생과 봉사의 소중함, 기도하는 마음 등 인류의 공통 가치를 잔잔하게 전해 준다.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종교도 다르고, 교육의 정도나처해 있는 신분도 다릅니다.그러나 결국은 똑같은 사람들이지요.그들은 모두 사랑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며사랑에 굶주려 있습니다.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우리에겐 지금 오늘이 있습니다.그러니 다시 시작합시다. 침묵은 우리가 모든 것을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줍니다.다른 이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라도우리에겐 이 침묵이 필요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통독원(땅에쓰신글씨) / 인도친구 (지은이) / 2021.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통독원(땅에쓰신글씨)소설,일반인도친구 (지은이)
코로나19로 무너진 둑을 막는 하나의 말뚝. 이 책은 선교지에 처음 도착한 날부터 선교 현장에서 그때그때 기록해 놓았던 선교일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의 사진과 함께 엮었기에 페이지마다 선교사의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배어 있고 열정과 고뇌의 몸짓이 보이고 기도의 생생한 숨소리가 들어 있다. 선교일지를 다듬어 출간함으로 사역을 공개하고 그 정착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세계 선교 완성을 위해 터럭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어 주님 오시는 날을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만들었다. 선교와 교회를 위한 간절함 서문 : 누구를 위하여 제자의 글 사진으로 담은 인도 이야기 01 쟁기를 잡습니다. 쟁기를 잡습니다 마지막 이삿날 첫 입국 짐 없는 자유 움켜쥠 홀리 Holi 오토릭샤 왈라 디왈리 Diwali 초벌 쟁기질 불가촉천민 Untouchable 자전거 릭샤 타기 하나님의 방법 기차 못 태워줘서 미안하다 암베드카르 꿈을 꿉니다 한국을 떠나며 걸음마 이웃되기 인도에서 첫 성탄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인도 방문을 연기해 주세요 천천히 가기 02 토해 내진 인생 토해 내진 인생 억지로 청하는 잠 아름다운 헛수고 왜 화가 나는가? 박 넝쿨 화를 낼 이유 메시지의 힘 어두운 밤 새벽 묵상 / 고전 13장 처음 가는 길 갈등 요나의 회개 나의 회개 힌두교와 축제 미뜨르(친구) 공부방 얼음냉수 같은 자매 교회 안의 카스트제도 03 히말라야와 갠지스 사이 히말라야와 갠지스 사이 산 만나는 강 벌거벗은 히말라야 겸손 바위 바람 봄꽃 별을 기다리며 님의 눈물 벵갈 보리수 Banyan tree 아름다운 땅 통증 고목 이중국적자 밖의 우상 안의 우상 / 개종과 회심 하늘을 이불 삼는 집 04 씨를 뿌릴 때에 씨를 뿌릴 때에 방부제 요단강에서 갠지스강으로 그림자 매일 밤이 오는 까닭 흙 문샤리Munsiyari 가는 길 결정적 실수 개종금지법 평화 스탠리 존스의 무덤 앞에서 마살라Masala와 고추장 샛별 천년 같은 하루 하루 같은 천년 치유 모임 선풍기 바람과 성령의 바람 마지막 마을 05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제 매일 새벽이 오는 까닭 통곡 소리 해진 후 돈과 말씀 비겁한 나 마구간에서 십자가까지 가네쉬Ganesha와 김수로왕 말 다시 배우기 홈런과 아웃 친구를 보내며 모래시계 지참금과 유산 더 이상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지 말라! 인도 땅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아프게 탄생한 영성훈련 교재 불가촉천민 가족의 죽음 06 새날 결심 가지 않는 길 홈커밍 Homecoming 마지막 꿈 1 마지막 꿈 2 한마디 제자들을 보내며 험한 길 지나서 돌아가리라 교회를 위하여 꿀벌 플루메리아 Plumeria 새날 위기 추수의 때 코끼리와 카스트제도 일어나라! 성탄절과 아이스 티 Ice Tea 생명 살리는 도구로 쓰임받기 원합니다. 안식년을 맞으며“히말라야와 갠지스 사이” 열정과 고뇌와, 기도의 생생한 숨소리가 들어 있는 인도친구의 선교일지 이 책은 코로나19로 무너진 둑을 막는 하나의 말뚝!! 이 책은 선교지에 처음 도착한 날부터 선교 현장에서 그때그때 기록해 놓았던 선교일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의 사진과 함께 엮었기에 페이지마다 선교사의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배어 있고 열정과 고뇌의 몸짓이 보이고 기도의 생생한 숨소리가 들어 있다. 선교일지를 다듬어 출간함으로 사역을 공개하고 그 정착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세계 선교 완성을 위해 터럭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어 주님 오시는 날을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만들었다. 이 책이 쏟아져 나오는 신간들 속에 묻혀 사라지는 낭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지만 선교와 교회를 위한 한 무명 선교사의 간절함이 여러분에게 공감이 된다면 코로나19로 무너진 둑을 막는 하나의 말뚝으로 쓰임을 받으리라는 소망이 더 크다. 제자의 글 나의 롤모델(Role Model) 산제이 (인도 유피지역) 우리는 하라(Hara 지은이의 현지 이름) 선생을 통하여 영적인 생활에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 그리고 우리의 교회사역 안에서는 그가 인도하는 제자훈련 사역을 통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다. 하라 선생은 영적인 삶과 목양사역에 있어서 나의 롤모델(Role Model)이다. 왜냐하면 그의 행동은 매우 좋아 그때그때 우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축복의 통로 비쉬누 (인도 펀잡지역) 나의 가족은 하라 선생이 언제 우리에게 올지 늘 기다리며 준비한다. 그러다가 그가 오게 되면 우리 가족과 교회 모두에게 축복의 통로가 된다. 모든 교회가 그를 매우 사랑한다. 하라 선생의 삶에 교만함이라고는 전혀 없다. 그는 사람들의 발을 씻어 주듯이 섬기고 우리 집에 오면 처마 밑의 낮은 간이침대에서 잠을 잔다. 이처럼 그는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다.예수는 하늘에서도 내려 왔는데 여기 바닥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은 반역이라 여겼다.예수를 사다리 삼아 올라갈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차마 예수를 밟느니 차라리 밟히며 살았다.예수는 하늘 영광도 내려놓았는데예수 이름으로 무엇을 가진다는 것은 도둑질 같았고예수는 머리 둘 곳도 없이 살았는데 새들보다 좋은 거처 얻는 것이 죄스럽다.예수는 서른셋 나이에 십자가 졌는데 오십이 넘도록 갈릴리에 떠도는 나는십자가의 원수 될까 날마다 죽는다.- ‘마구간에서 십자가까지’ 중에서 낮아졌다고 나팔들 불지 마라.더 이상 내려갈 곳 없는 밑바닥에서말없이 살고 있는 이들을 짓밟지 마라 제발!그래서 예수는 십자가 졌다.너의 내려놓음이 1그램이라도 무게가 있으려면컴퓨터 앞에서가 아니라골방 문 걸어 닫고하나님 앞에서 달아보라.너의 낮아짐이 1인치라도 참이라면 카메라 아래 마이크 잡고서가 아니라뜨거운 해 아래 십자가 지고 재보라.- ‘움켜쥠’ 중에서 하늘 가깝지만 땅을 무시하지 않고높이 구름과 벗 삼지만 낮게 흐르는 강을 떠나지 않는다.모든 것 보지만 언제나 침묵하고모든 걸 참지만 쉬 폭발하지 않는다.하늘에 닿았고땅에 심겼다.산.- ‘겸손’ 중에서
그리하여 결핍이라 할까
문학의전당 / 박미현 (지은이) / 2020.06.08
9,000

문학의전당소설,일반박미현 (지은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22권. 2005년 「문학저널」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미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스스로를 두고 "나는 최대한 슬퍼하는 자/불화하는 이방인"이라 고백하는 시인. 시인은 언제나 세계와 불화하며, 생생한 사건으로서의 이 불화를 온몸으로 감각하고 온 정신으로 사유한다. 모든 시편의 행과 연이 시인의 사투 현장이므로, 시인의 진술은 반성적이며 윤리적이다. 현실과의 간극에서 '결핍'을 뼛속까지 느끼는 시인은 그렇게 "고통이라도 찾아 헤매"는 것이다. 해설을 쓴 우대식 시인은 "박미현의 시세계의 핵심은 낭만적 진격성에 있다"라고 분석한다. "문학적 낭만성이란 그러한 부조리에 대한 분명한 입장의 표명이며 동시에 사람의 꿈을 향한 무한의 지향이라 할 수 있다"며 "박미현의 시는 구김 없는 낭만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인다. 시인은 "깨어있는 자"다. 독자는 결핍을 파고드는 시어를 통해 닫힌 현실이 아닌 "보다 자유분방한 열린 세계"를 감지할 것이다.시인의 말 제1부 저녁 13 소녀 14 습관적인 슬픔 16 비현실적인 18 미래에 관한 20 말하자면 22 낙엽 24 에게 25 병동 26 생각을 멀리하세요 28 무렵 30 사랑론 32 악마의 방 34 안녕 36 제2부 기적 39 우리들의 초상 40 문자라는 기호 42 영향 속으로 44 그런 시절이 있었다 46 엘리베이터 48 잠 못 드는 49 순간에 대한 50 풍경 52 밥 54 말 55 도하 56 나는 소망한다 58 자연의 뜻 60 제3부 나문재 63 반성문 64 그림자 65 지천명 66 끈 68 추석 69 저녁 6시 70 죽변항 72 쓸쓸함에 대하여 73 백수의 일기 74 슬픈 노래 76 견인 77 안녕하십니까 78 부활 80 제4부 꽃과 인공지능 83 시인 84 사람들은 모르지 86 생활의 전당 88 바닷가에서 90 수족관 속 오징어 91 전망 92 유서 94 명랑한 정부 96 몸 98 문 99 시인 노릇 100 김알렉산드라를 아시나요 102 상처 104 해설 | 영혼의 골방에서 쓰는 낭만주의자의 편지 105 우대식(시인) 문학의전당 시인선 322권. 2005년 《문학저널》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미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리하여 결핍이라 할까』가 출간되었다. 스스로를 두고 “나는 최대한 슬퍼하는 자/불화하는 이방인”이라 고백하는 시인. 시인은 언제나 세계와 불화하며, 생생한 사건으로서의 이 불화를 온몸으로 감각하고 온 정신으로 사유한다. 모든 시편의 행과 연이 시인의 사투 현장이므로, 시인의 진술은 반성적이며 윤리적이다. 현실과의 간극에서 ‘결핍’을 뼛속까지 느끼는 시인은 그렇게 “고통이라도 찾아 헤매”는 것이다. 해설을 쓴 우대식 시인은 “박미현의 시세계의 핵심은 낭만적 진격성에 있다”라고 분석한다. “문학적 낭만성이란 그러한 부조리에 대한 분명한 입장의 표명이며 동시에 사람의 꿈을 향한 무한의 지향이라 할 수 있다”며 “박미현의 시는 구김 없는 낭만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인다. 시인은 “깨어있는 자”다. 독자는 결핍을 파고드는 시어를 통해 닫힌 현실이 아닌 “보다 자유분방한 열린 세계”를 감지할 것이다. 박미현 시인이 보기에 이 세상은 거대한 병동이다. ‘씨발놈이 지나’가고, ‘짐승 같은 건물들이/전체적으로 지나’가는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생활의 전당’이다. 동의할 수밖에 없다. 사랑과 고통, 삶과 죽음, 슬픔과 행복 같은 비시적이고 반시적인 관념어들도 박미현 시인에게 와서는 생동적인 시어가 된다. 참 희한한 일이다. 결핍을 말하는데 무언가 꽉 차 있다. 여전히 ‘상처에 약하’고 ‘상처를 먹고 살’지만, 반성문을 쓰더라도 ‘불영사 해국(海菊)에게 가서/미안해’라고 쓴다. 우리말의 부사격 조사 ‘에게’가 박미현 시인에게는 에게해(海)보다 더 깊고 넓다. ―이원규(시인)의 추천사에서중심에서 멀어진난청 난시의 얼굴들 거기 있었지 나는 최대한 슬퍼하는 자 불화하는 이방인 한 잎 두 잎 떨어져 쌓이는 저 잎무덤 고색이 창연하더군 이 세상 다녀가는 자의 마지막 임종처럼 뼈도 염치도 싸움도 결의도 없더군 한세상, 어차피더군 ―「낙엽」 전문 변하고 싶어요내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우리를 설득하지 않는 거 기만하지 않는 거 우리는 방금 헤어졌지요 변화가 올까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그런 기적이 일어날까요 ―「기적」 전문 가식과 가면을 벗어버릴 수 있는 맨 사람이기를 세상에서 버림받고 찢긴 영혼의 골방이기를용서를 위해 핏빛 눈발로 기도하는 가시밭길이기를 잃어버린 야성(野性)을 찾으려 안간힘 쓰는 바보이기를 거리낌 없는 아웃사이더가 되기를 불의와 세속에 저항하는 불순응주의자 불가촉민이기를 여기가 마지막 나의 종착지이기를 자유 자유 자유여해방 해방 해방이여평화 평화 평화여최소한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기를 ―「나는 소망한다」전문
업종별 상장기업 재무제표 하이라이트
스마트비즈니스 / 김대욱 (지은이) / 2023.12.06
18,500원 ⟶ 16,650원(10% off)

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김대욱 (지은이)
단순히 수익률에 대한 욕심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투자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먼저 망할 것 같은 회사를 거르는 것이다. 재무제표 분석의 목표는 투자 유망 종목이 아닌,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 할 문제 기업을 걸러내는 데 있다. 그러고 난 후에야 확실하게 상승 여력을 포착해야 한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기업이 은행의 대출 심사에 잘 보여서 쉽게 돈을 빌리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부분이 적지 않다. 또한 거래소 상장을 준비하면서 공모 가격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실적을 좋게 보이게 하려는 경향도 있다. 따라서 은행이나 거래소 상장 심사 기준으로 바라보는 재무제표와 주식투자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재무제표는 달라야 한다. 워런 버핏은 투자할 기업을 고를 때, 결코 제조업의 잣대로만 가치를 평가하지 않는다. 다양한 업종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특성에 맞는 유의미한 지표를 적용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한다. 재무제표는 업종별 특징에 따라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따로 있다. 이 책은 각 업종별 수익 구조를 분석하고, 그 특성에 맞는 유의미한 지표가 무엇인지 설명한다.머리말∥성공 투자를 위한 업종별, 재무제표 ‘핵심 포인트’는 분명 따로 있다! 들어가면서∥업종별 특징에 따른 ‘맞춤형 분석 도구’로 재무제표를 읽어라! 1. 조선업∥계약자산과 계약부채에 조선업 경기가 보인다 *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2. 반도체∥생산설비 가동률을 쉽게 조절하지 못하는 이유?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원익IPS, 유진테크, 솔브레인, 리노공업 3. 전기자동차 배터리∥배터리 회사의 이익을 결정하는 계정과목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피엔티 4. 해운, 여객운송∥2019년 바뀐 회계 처리 기준이, 기업의 재무 구조를 바꾸어놓다 * HMM, 팬오션, 대한항공 5. 정유, 석유화학∥회사의 이익이 증가하는 시기는 따로 있다 * S-Oil, 롯데케미칼 6. 철강, 금속∥경기 예측이 가장 어려운 업종 * 현대제철, 고려아연 7. 건설, 플랜트∥주택 경기에 의존하는 사업 구조 *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8. 금융업∥일반 제조업과는 현금흐름표가 다르다 * KB금융, 키움증권 9. 자동차∥금융이 현금흐름을 집어삼키다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10. 유통∥매출채권보다 매입채무가 많은 이유? * 이마트, 롯데쇼핑 11. 제약, 바이오∥무형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을 확인하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대웅제약 12. 여행, 호텔, 카지노∥코로나19 팬데믹이 모든 것을 바꾸다 * 하나투어, 호텔신라, 강원랜드 13. 음식료∥인플레이션 이후를 기대하자 * 오리온, 농심, 오뚜기, 하이트진로, KT&G 14. 게임∥연구개발활동이 중요한 이유? *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15. 엔터테인먼트∥콘텐츠에 대한 제작비를 무형자산으로 회계 처리 * 하이브, 스튜디오드래곤 16. 전력, 도시가스∥가공의 매출액으로 이익을 내다 *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17. 인터넷∥무형자산에 기업의 성장 배경이 보인다 * NAVER, 카카오, 사람인, 에코마케팅 18. 통신∥유형자산도 많고, 무형자산도 많다 * SK텔레콤, 이노와이어리스, 쏠리드 19. 전기전자∥재무제표로 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차이점 *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빠르고, 정확하게, 핵심만, ‘맞춤형 재무제표 분석 노하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재무제표를 분석한다고 하면 기업의 실적, 각종 재무비율, 투자 지표를 단순히 체크하는 것에 가깝다. 하지만 재무제표는 업종별 특징에 따라 중점적으로 분석해야 할 계정과목들이 따로 있다. 주식투자로 돈 버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주식 고수는 업종별 특징에 따라 재무제표를 ‘맞춤형 분석 도구’로 읽는다! ~~~~~ 주식 고수들의 필살기, 업종별 특징에 따른 재무제표 ‘핵심 포인트’는 분명 따로 있다! 단순히 수익률에 대한 욕심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투자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먼저 망할 것 같은 회사를 거르는 것이다. 재무제표 분석의 목표는 투자 유망 종목이 아닌,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 할 문제 기업을 걸러내는 데 있다. 그러고 난 후에야 확실하게 상승 여력을 포착해야 한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기업이 은행의 대출 심사에 잘 보여서 쉽게 돈을 빌리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부분이 적지 않다. 또한 거래소 상장을 준비하면서 공모 가격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실적을 좋게 보이게 하려는 경향도 있다. 따라서 은행이나 거래소 상장 심사 기준으로 바라보는 재무제표와 주식투자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재무제표는 달라야 한다. 워런 버핏은 투자할 기업을 고를 때, 결코 제조업의 잣대로만 가치를 평가하지 않는다. 다양한 업종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특성에 맞는 유의미한 지표를 적용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한다. 재무제표는 업종별 특징에 따라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따로 있다. 이 책은 각 업종별 수익 구조를 분석하고, 그 특성에 맞는 유의미한 지표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재무제표를 과거의 숫자라고 치부하여 사업보고서를 무시하고, 다른 고급 정보의 목마름에 시간과 돈을 쓰는 투자자들이 있다. 제발, 그러지 말자.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는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에 모두 나와 있다. 이제, 업종별 특징에 따라 ‘맞춤형 분석 도구’로 재무제표를 읽어라! 주식 고수들처럼 재무제표 분석으로 기업의 가치를 사는 ‘살아 있는 투자를 하라!’ ~~~~~ 대표 업종별 재무제표 투자 포인트 ‘TOP 10!’ ① 조선업∥계약자산과 계약부채에 조선업 경기가 보인다! 계약자산과 계약부채 계정과목을 숙지하고, 조선 회사의 수주 방식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재무제표 분석만으로도 현재 회사의 영업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지 악화되고 있는지, 조선 업종의 경기가 호황인지 불황인지 파악할 수 있다. ② 반도체∥반도체 경기가 불황일 때 매수하고, 호황일 때 매도하라! 반도체 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하므로, 반도체 경기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생산설비 가동률을 낮추지 못한다. 그래서 반도체 경기에 대한 우려로 기업의 실적이 크게 악화하여, 주가가 크게 하락한 시기에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③ 전기자동차 배터리∥충당부채, 배터리 회사의 이익을 결정한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회사는 배터리 관련 대규모 리콜이 발생하면, 막대한 충당금 설정으로 해당 연도 영업이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관련 비용이 대규모로 발생할 경우에, 기업의 영업이익은 충당부채를 얼마나 설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④ 해운여객운송∥2019년 바뀐 회계 처리 기준, 기업의 재무 구조를 바꾸어 놓다!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는 2019년 회계 처리 기준이 개정되면서 생겨난 계정과목이다. 임대료를 사용권자산과 리브부채로 동시에 회계 처리하면서, 해운여객운송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갑자기 증가했다. 또한 임대 계약 기간이 몇 년간 남았고, 향후 발생할 임대료가 얼마인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⑤ 정유석유화학∥회사의 이익이 증가하는 시기는 따로 있다! 정유 업체의 리드타임(대략 45일 전후)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제유가의 추이를 파악해야 한다. 국제유가의 변동에 따라 회사의 이익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대체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시기에 회사의 이익이 증가했다. 그 패턴을 알아야, 매수 타이밍을 찾을 수 있다. ⑥ 금융업∥일반 제조업과는 현금흐름표가 다르다! 금융업의 경우에는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영업을 잘하고,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다. 따라서 대부분의 금융 회사는 부채비율이 1,000%가 훌쩍 넘는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은 플러스, 영업활동현금흐름과 투자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인 기업이 양호한 금융 회사다. ⑦ 자동차∥금융이 현금흐름을 집어삼키다! 현대자동차가 다른 제조 기업들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현금흐름이다. 현대자동차의 금융 부분은 전체 매출의 20%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할부 금융과 리스용자산 매입의 영향으로, 현대자동차의 전체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재무활동현금흐름 방향이 바뀐다. ⑧ 제약바이오∥반드시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을 확인하자! 신약개발 회사들이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회계 처리했다는 의미는 신약개발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그리고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무형자산으로 회계 처리한 개발비의 손상차손은 곧 신약개발 실패를 의미한다. ⑨ 전력도시가스∥가공의 매출액으로 영업이익을 내다! 한국가스공사는 가공의 매출액인 기타비금융자산 회계 처리를 통해서, 대규모 영업이익을 내는 성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영업적자와 운전자본 급증으로, 오히려 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상태다. 재무제표를 제대로 분석하면, 투자에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확연히 파악된다. ⑩ 게임∥연구개발활동의 투자 규모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친다! 손익계산서상으로는 엔씨소프트보다 크래프톤의 수익성이 더 좋다. 하지만 단순히 손익계산서만 확인하고 크래프톤의 영업 효율성이 더 뛰어나다고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엔씨소프트는 크래프톤보다 연구개발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연구개발활동을 포함한 인력에 대한 투자 규모 차이가 영업이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제품 생산 기간이 길고, 수주 금액이 큰 거의 모든 제조업에 속하는 많은 상장 회사들은 현재 매출 인식을 제품 생산 진행률에 따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계약자산 또는 계약부채라는 계정과목이 생겨난다.” “조선업은 전통적으로 진행률에 따라 매출을 인식하는 산업이다. 따라서 금융위기 이후에는 수주할수록 그리고 공정이 진행될수록 계약자산이 증가하고, 운전자본 증가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로 기업들의 차입금은 오히려 증가하는 상황이었다. 즉 수주가 많을수록 재무 구조가 나빠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AK47
이데아 / 래리 캐해너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 2019.07.05
20,000원 ⟶ 18,000원(10% off)

이데아소설,일반래리 캐해너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전 세계 인구 77명당 1명꼴로 보급되었으며 한 자루 가격이 닭 한 마리 가격에 거래되어 '치킨건'이라 불리는 도구. 지난 반세기 동안 AK47 돌격소총은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퍼진 살상도구로 자리를 잡았다. 내구성, 저렴한 가격, 조작 편리성, 살상력 등에서 다른 어떤 총도 범접하지 못한다. AK47은 적군과 테러리스트뿐만 아니라 제3세계의 소년병에서 거리의 갱들의 손에 들린 무기이자 모종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베트남전쟁부터 이라크전쟁까지, 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이 소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추적한다. 말 그대로 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일생을 다룬 전기이다.감사의 말·7 지은이의 말·10 프롤로그 : 전쟁의 얼굴을 바꾼 1947년형 칼라시니코프 자동소총·11 1장 제2차 세계대전과 AK47의 탄생 AK 탄생의 씨앗, 브랸스크 전투·27 독학한 무기 설계자의 첫 시제품·32 독일과 소련의 총알 전쟁·37 러시아에서 고안, 독일에서 실현, 소련에서 완성·42 AK47의 은밀한 데뷔전·48 2장 논에서의 명성, 베트남전쟁 자유세계의 오른팔·57 소형 총알과 대형 총알의 각축전·66 M16의 탄생, AR15·77 AK47 vs. M16, 제1라운드·85 3장 판도라의 상자, 아프가니스탄 소련을 겨눈 무자헤딘의 AK·97 꽃피는 칼라시니코프 문화·116 게릴라들의 상징·120 4장 아프리카의 신용카드 가장 잔혹한 전쟁의 등장·129 소년병과의 전투·145 AK와 다이아몬드·150 블랙호크 다운·152 르완다에서의 종족 학살·156 아프리카의 일상으로 스며들다·161 5장 라틴아메리카에 꽃핀 ‘칼라시니코프 문화’ AK와 마약 카르텔·169 이란-콘트라 스캔들·173 총기 폐기 프로그램·186 정글의 게릴라들·190 몬테시노스 무기 스캔들·198 베네수엘라의 AK 대량 수입·205 6장 미국에 건너간 칼라시니코프 두 총기 거물의 만남·213 자본가가 되고 싶은 가난뱅이 무기 설계자·222 초등학교와 CIA 본부 AK 난사 사건·230 총기의 천국과 경찰의 무장·251 7장 UN, 미국, 그리고 대량 살상 무기 UN 무기회의와 미국의 폭탄 발언·267 미국 편인 중국과 러시아·271 총기 표지와 총알·탄피 추적·278 8장 숙명의 라이벌, 사막의 AK와 M16 모래 바람 속의 M16·295 촌뜨기 장갑을 덧댄 험비·311 미군·반군·민간인이 선택한 AK·316 9장 대중문화의 아이콘 평화와 예술의 상징·327 핑크색 직물과 반짝이로 뒤덮인 AK·337 칼라시니코프 보드카·341 에필로그 : AK와 잔디깎이·354 옮긴이의 글·365 미주·370 찾아보기·382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전기 베트남전쟁에서 이라크전쟁,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까지…AK47의 종횡무진 세계사 77명당 1명꼴로 가지고 있는 인류의 베스트셀러이자 테러리스트와 반란의 상징 전 세계 인구 77명당 1명꼴로 보급되었으며 한 자루 가격이 닭 한 마리 가격에 거래되어 ‘치킨건’이라 불리는 도구. 지난 반세기 동안 AK47 돌격소총은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퍼진 살상도구로 자리를 잡았다. 내구성, 저렴한 가격, 조작 편리성, 살상력 등에서 다른 어떤 총도 범접하지 못한다. AK47은 적군과 테러리스트뿐만 아니라 제3세계의 소년병에서 거리의 갱들의 손에 들린 무기이자 모종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전쟁을 겪지 않았어도 저녁 뉴스를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이 총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이다. 이 책은 베트남전쟁부터 이라크전쟁까지, 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이 소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추적한다. 말 그대로 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일생을 다룬 매혹적인 전기이다. M16보다 믿음직한 AK47 AK47 돌격소총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베트남 참전군인들의 무용담에 단골로 등장하는 전설적인 총이었기 때문이다. 한국군은 베트남에서 처음 M16을 지급받았는데, 무더운 이국땅의 진창에 굴러도 흙만 툭툭 털어내면 곧바로 발사 가능한 적군의 AK47은 고장이 잦은 미군의 최신형 총기보다 믿음직스럽게 보였을 것이다. 비단 한국군에게만 적용되는 것도 아니었다. “베트남전쟁에서 처음 실전에 투입된 미군의 표준 전투소총은 도입될 때부터 총알이 막히고 고장이 잦았다. 이런 문제들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북베트남군과 베트콩이 사용하는 AK47이 밀림의 근접전에서는 M16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미군 병사가 많았다.”(86쪽) 비단 베트남전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2003년 이라크전의 미군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 “병사들은 M16과 달리 AK는 툭하면 사방이 온통 붉게 변했다가 칠흑같이 어두워지는 폭풍 속에서 흩날리는 흙먼지와 모래에 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래폭풍이 일 때면 M16은 걸핏하면 총탄이 걸려 발사가 되지 않았다. 그러면 분해해서 청소해야 했다. 병사들은 금세 총기를 랩으로 싸거나 더플백에 넣는 법을 배웠다. 어떤 병사들은 모래알 때문에 총기가 막히지 않도록 총신 양쪽 끝을 콘돔으로 감쌌다. AK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AK를 사용하는 병사들은 사막이라는 악조건에서 그것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아챘다.”(310쪽) 1949년 소련군이 처음 보병 기본 화기로 공식 채택한 순간부터 AK47은 작동이 간단하고 튼튼하며,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서도 믿음직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값도 싼 총기로 명성을 떨쳤다. 총기의 기본인 신뢰성과 살상력에 가장 충실한 ‘명품’이었다. 하지만 AK47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무기”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데는 이런 기술적 장점 외에도 정치적 요인이 작용했다. 미국과 대결하는 냉전 상황에서 소련은 사회주의권 나라들뿐만 아니라 제3세계 비동맹국가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AK47의 특허를 주장하지 않았고, 설계도면까지 무상으로 배포했다. 불가리아, 중국 등에서 생산된 저렴한 가격의 정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한편, 세계 각지에서 복제품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다. 현재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AK는 9000만~1억 정을 헤아리는데, 절반 이상이 소련 바깥에서 생산된 것이고, 또 정품이 어느 정도인지는 제대로 파악조차 되지 않는다. 전 세계 소형화기의 5분의 1이 AK 이고, AK가 전체 돌격소총의 절반을 넘는다. 이 책은 냉전 시대 현대사의 매우 모순적인 상황을 AK를 통해 생생히, 그리고 우리가 미처 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흥미로운 것 중 하나는 AK에게 아군과 적군이 따로 없다는 점이다. 일례를 보자. 1979년 소련은 군사력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아프가니스탄의 전사들(무자헤딘)은 소련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미국에 이 총기를 달라고 요청했으며 미국은 이를 승인했다. “CIA의 하트는 마침내 태도를 바꿔서 수십만 정의 AK를 주문했다. 당시 이 소련제 총기를 대규모로 생산하던 중국이 주요 공급처였다. 중국과 소련은 1960년대에 이데올로기 대결을 벌인 바 있는데, 중국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소련군이 소련제 무기에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CIA는 성능과 싼 가격, 손쉬운 입수 경로 때문에 소련제 무기를 선호했다. 게다가 무자헤딘이 소련제 무기를 사용하면 미국이 공급한 것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CIA가 지원 의혹을 부인할 수 있었다.”(109~110쪽) 미국의 지원으로 AK로 무장한 아프가니스탄의 무자헤딘은 소련을 물리칠 수 있었다. 1991년 소련이 붕괴했고, 이 AK들은 무자헤딘에서 알카에다의 손으로 옮겨갔다. 알다시피 911테러 이후 이 AK들은 소련이 아닌, 즉 미국을 겨냥하게 된다. 제3세계의 소년병 이 책은 “매년 25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진정한 대량 살상 무기”인 AK47을 둘러싼 역사적·전술적·정치적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리고 냉전의 가장 파괴적인 유산으로서 AK47이 20세기 중반 이후 전 세계의 군사, 정치, 사회, 그리고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까지 돌아본다. 아프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 중동의 ‘작은 전쟁’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의 국내 범죄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반군과 테러리스트부터 국내의 마약상과 거리 갱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비정규 전투부대”가 AK47을 휘둘렀다. 불과 반세기 동안 그토록 많은 목숨을 앗아간 무기는 역사상 없었다. AK47은 초강대국 냉전의 대리전에서 가장 위력을 떨쳤다. 인류가 발명한 가장 강력한 무기인 핵폭탄이 절멸의 위협 때문에 초강대국 간의 전쟁을 억제했다면, 대리전의 주력 무기였던 AK47은 그 치명적인 살상력으로 전쟁의 면모를 바꾸었다. 아니, 소수의 선진국을 제외한 세계 전체의 현대사를 변모시켰다. 무엇보다도 비극적인 사실은 이 책에서도 끈질기게 추적하는 것처럼, 전 세계의 77명 중 한 명이 가지고 있는 이 개인용 대량 살상 무기를 환수해서 파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냉전 직후 사회주의권에서 제3세계로 쏟아져 나오면서 한때 6달러까지 가격이 떨어진 이 총은 닭 한 마리 가격이라고 ‘치킨건’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지금은 AK의 가격이 분쟁 지역의 사회 안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통하기도 한다. 한때 해방과 혁명, 자유의 상징이기도 했지만, 정작 AK가 그 치명적인 위력을 발휘한 것은 독재와 내전, 분쟁과 범죄에서였고, 군인보다 더 많은 민간인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비극은 주로 아프라카와 중남미 같은 제3세계 국가에서 벌어졌으며, 남녀노소 가릴 것이 없었다. 외신에는 종종 소년병들이 AK를 들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소개되곤 했다. “자유 시간이 생기면 아이들은 AK47을 내려놓고 흙바닥에서 작은 모형 자동차를 가지고 놀았다……아이들은 모집하기가 쉽고, 순진해서 도주하는 일이 별로 없으며, AK로 무장시키면 성인과 똑같이 살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간신히 소총을 들 정도로 어린 아이들도 총알을 난사해서 인간 표적을 맞힐 수 있었다. 소년병은 심리학적으로 다른 이점도 있었다. 어리기 때문에 불사신이라도 된 양 겁이 없었다. 10대 특유의 허세와 아직 발달하지 못한 양심이 게릴라 전사로 조합되면 그 결과물은 치명적이었다.”(137쪽) 다이아몬드와 같은 천연자원을 둘러싼 아프리카의 내전에서도 AK는 맹위를 떨쳤다. 그리고 이전의 삶을 완전히 뒤바꿔놓기도 했다. “과거에 목축 지역에서는 우간다의 카라마종Karamajong족 같은 전통 부족이 항상 전통적인 의무와 영적인 의무 때문에 창을 사용해서 다른 집단과 싸웠다. 그런데 1분당 수백 발을 토해내는 AK가 유입되자 전통적인 목축 사회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부족 차원에서 보면, AK가 유입되자 전통적으로 부족 원로가 갖고 있던 권위를 대신해 군벌이 권력을 갖게 되었다. 이제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나이와 지혜가 아니라 칼라시니코프였다.”(162쪽) 아프리카에서 AK는 목축 집단 사이에서 일반적인 소 물물교환 기준이 되기도 했다. 1998년, AK 한 자루는 소 서너 마리의 가치가 있었는데 정부에 등록된 총이면 더 가치가 나갔다. 소를 도둑질해 소 떼를 늘리는 용도로도 총을 사용할 수 있었다. AK가 등장하기 전만 해도 소 도둑질이 대규모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블랙호크 다운과 잔디깍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격추하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도 소말리아에서 겪은 ‘블랙 호크 격추’ 사건 이후로는 AK가 두려워 지상군 파견을 꺼리게 되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자랑하지만, 아직도 두 나라는 AK로 상징되는 사회불안에 시달린다. 냉전이 남긴 가장 치명적인 유산은 지금도 세계를 배회하면서 분쟁이 벌어지거나 치안이 약화되는 곳마다 역병처럼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이다. 2004년 《플레이보이》 잡지는 <세계사를 바꾼 50까지 제품> 특집 기사에서 AK47을 4위로 꼽았다. 애플 매킨토시 컴퓨터가 1위, 경구 피임약이 2위, 소니의 VCR이 3위였다. 이 기사의 부제목은 ‘지난 반세기에 등장한 가장 혁신적인 소비재를 말한다’였다. 이 총이 ‘소비재’로서 현대 세계에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미쳤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준 기사였다. 정작 이 총을 발명한 칼라시니코프는 2002년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가 만든 발명품이 자랑스럽지만 테러리스트들이 그 총을 사용하는 것은 유감입니다.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계, 농부의 작업을 돕는 기계, 예컨대 잔디 깎는 기계를 발명했더라면 더 좋았을 겁니다.”미군이 우주 시대의 무기와 기술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었는데도 AK는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무기로 남아 있다. 바나나처럼 휘어진 탄창 때문에 생겨난 익숙한 실루엣은 제3세계 반란과 권력의 상징이 되었다. 1947년에 이 소총이 처음 발명된 이래 제조되어 유통된 8000만~1억 정의 AK는 점점 더 위험한 위협을 제기한다. 전 세계에 깔려 있는 골칫거리인 지뢰와 달리 운송과 수리가 쉽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공격자 집단이 사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AK 덕분에 아프리카에서 쿠데타가 일어났고, 중동에서 테러 공격이 벌어졌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은행 강도가 빈발했다. AK는 문화적 아이콘이 되었고, 그 독특한 모양은 우리의 의식 속에서 치명적인 소총의 모습으로 각인되었다. 해크워스는 진흙 속에서 총을 잡아 꺼내 노리쇠를 후퇴시켰다. 그가 병사들에게 말했다. “이거 봐. 진짜 보병 화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지.” 그 말과 함께 그는 소총이 1년 동안 땅속에 묻혀 있던 게 아니라 그날 아침 깨끗하게 닦은 것처럼 30발을 발사했다. “바로 이것이 우리 병사들이 필요로 하고 가질 자격이 있는 총기였다. 병원처럼 깔끔하게 닦지 않으면 막혀버리는 M16이 아니라.” 이제 더는 소련으로부터 원조를 받지 못하거나 소련 이데올로기의 은혜를 입지 않게 된 바르샤바조약기구 국가들이 소비에트가 비축한 AK 수백만 정을 팔아치워 현금을 끌어 모으자 ‘칼라시니코프 문화’는 한층 더 뚜렷해졌다. 소련 내부 상황이 악화되면서 소련 병사들이 직접 무기고를 약탈해 은닉된 AK를 국내 범죄자들과 전 세계 암시장에 팔아치웠고, 암시장에서는 다시 테러리스트 집단들이 총을 사들였다.
마흔 즈음에 생각해야 할 모든 것
북씽크 / 김정희 글 / 2012.05.10
13,800원 ⟶ 12,420원(10% off)

북씽크소설,일반김정희 글
저자는 마흔을 넘기면서 겪게 되는 많은 갈등과 현실,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여유롭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마흔 즈음의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책을 썼다고 밝힌다. 또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마흔, 맘 놓고 울지도 못하는 나이, 현실을 묵묵히 수행해야만 하는 나이, 하지만 우리 40대에게 갈채를 보내자. 내가 행복해야 남이 행복할 수 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고, 배우자가 행복해야 상대방도 행복할 수 있다.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남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할 수 있을까. 사람은 꿈이 후회로 바뀔 때 비로소 늙는다고 한다. 모든 것을 후회하기 전에, 열심히 꿈을 꾸면서 인생을 즐기자. 부정의 힘이 우리를 고통 속으로 몰아넣을 때일수록 희망의 힘을 믿자. 꿈꾸는 자만이 멋진 삶을 가질 수 있다.” 프롤로그 혼자만의 여행에서 나를 뒤돌아 보다 제1장 건강 - 신발끈을 단단히 묶으며, 자 이제 출발이다 01 내 나이 마흔 살에는 TIP 마흔이라는 이름의 다른 호칭들 02 일반 건강검진과 다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TIP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의 모든 것 / 꼭 알아야 할 5대 암 검진 03 끊어야 하는, 그러나 끊지 못하는 TIP 금연을 해야 하는 30가지 이유 04 나잇살 더 이상 인격이 아니다 TIP 체질량지수와 체지방률 05 10년 젊어지거나 10년 늙어지는 나이 TIP 피부 나이 측정법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젊어지는 방법 06 모든 것이 마음에서 생겨나니 TIP 우울증 테스트 / 조울증 테스트 제2장 과거성찰 - 산의 품에 안기며 뒤를 돌아보다 01 부모 앞에서 울면 안 돼. 너도 부모잖아? TIP 마음을 단련하는 운동법 02 치사랑과 내리사랑의 마지막 희생양? TIP 통계로 알아본 부모님 생각 03 뭐 새로운 일자리 없을까? TIP 여성의 취업을 어렵게 하는 요인 04 내 인간관계는 몇 점인가? TIP A,Q에서 Z,Q까지 각종 지수 05 전환점이냐? 반환점이냐? TIP 마라톤에 도전해 볼까 06 비워야 채워진다? TIP 마음수양을 위한 템플스테이 제3장 가족사랑 - 난 아직도 목이 마르다 01 피임기구에도 유효기한이 있다. 늦둥이를 축하해 TIP 가족여행 추천 02 주말부부를 꿈꾸는 여자와 남자의 입장차이 TIP 부부농사 망치는 10대 비결 / 부부 백년해로 헌장 03 멀어져 가는 자녀와의 대화 TIP 좋은 아버지 20계명 04 내 남편에게서 아줌마의 향기가, 내 아내에게서 아저씨의 향기가 TIP 남성갱년기증후군 자가진단 / 여성갱년기증후군 자가진단 05 또 하루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랑을 꿈꾸며 TIP 가족상담 추천 사이트 제4장 노후준비 - 아직도 반이나 더 걸어야 한다. 01 넌 집이라도 있잖아? 응, 그런데 빚쟁이야 TIP 40대의 현실 02 노후연금 들었어? 응, 국민연금이 다야 TIP 연금보험 가입 시 알아두면 유익한 사항 03 부모님을 위한 보험? 준비해야지 TIP 상조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 상조서비스 가입 시 유의사항 04 노후 준비? 엄두도 안 나네 TIP 40대의 노후준비가 어려운 이유 05 백발머리 휘날리며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TIP 실버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06 오늘의 걱정을 내일로 미뤄도 답이 있네 TIP 20, 30년 후 필요한 자금 제5장 자아성취 - 쉼터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다 01 세상을 움직이는 사십대 TIP 40대를 충전할 영화감상 02 소셜네트워크가 뭐라고 TIP SNS 활용법 03 홀로 걷는 여자와 홀로 걷는 남자 TIP 올레길 안내 04 마흔 즈음, 새로운 취미를 갖다 TIP 40대들만의 동호회 05 나부터 잘 살아야 한다. 세상의 주인은 ‘나’ TIP 40대를 위한 패션 가이드 제6장 미래계획 - 드디어 도착, 그래도 길은 이어진다 01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에서 양희은의 ‘내 나이 마흔 살에는’까지 TIP 40대의 독서감상 촌평 02 나는 변하고 싶다. 아니 변하지 않을 거야 TIP 마흔에 인문학 공부하기 03 가족, 나 홀로 짊어지고 가는 길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TIP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이야기 04 경쟁하는 삶과 배려하는 삶 TIP 한 작가의 흔적 05 농촌에 사람들이 많아지면 도시로 올라가야지 TIP 귀농 정보 06 마흔 즈음에 몰라야 할 모든 것 TIP 건망증과 치매 제7장 제안 - 오늘의 마흔이 내일의 마흔에게 01 마흔 멀지 않았다 30대부터 준비하자 02 마흔도 꿈을 꾼다 TIP 버려야 할 것과 챙겨야 할 것1 03 여전히 미완성인 마흔 04 마흔에 성공을 이룬 사람들 TIP 버려야 할 것과 챙겨야 할 것2 05 마흔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 06 멋진 마흔을 꿈꿔라 TIP 40대의 자화상나의 20년 후, 30년 후를 상상해 보자. 어떤 노후를 보내게 될지 말이다. ‘생애전환기 마음검진’ 건강검진보다 더 두려운 검사가 아닐 수 없다. 건강검진은 의사가 하지만 마음의 검진은 자신 스스로의 몫이기 때문이다. ‘생애전환기’라는 말을 되뇌어 본다. 어떻게 표현하면 꺾어진 여든이겠지만, 다르게 표현하자면 전환의 시점이라는 뜻이다.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무언가의 압력이 강하게 느껴지는 나이가 지금이기에 마음이 혼란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반평생을 살아왔다. 우리의 삶은 그 변화의 과정을 의연하게 거쳤기에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이다. 이 자리에 서있는 나에게 갈채를 보낸다. 두 팔을 감싸 안아 스스로를 가만히 꼭 안아보자. 미세한 심장의 두근거림과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그 힘으로 남은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무 느낌이 없다면 다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 부족한 힘으로 무작정 간다면 방전되기 마련이다. 힘들면 쉬었다 가고, 에둘러서 가고, 뒤돌아서 가도 된다. 목표 지점만 잃지 않는다면 문제없다. 원하든 아니든 마흔이라는 방점을 찍는 순간,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전환되었다. 이 시점에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챙기고 갈 것인가의 마음의 준비만 남았다. 혼자만의 여행에서 나를 뒤돌아 볼 수 있었다. 또 앞을 볼 수 있었다. 시공간을 아우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였다. 그 안목으로 남은 길을 가련다. 가다가 쉰, 예순, 여든을 만나겠지. 그래도 다시 뒤돌아보는 과정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고 폭넓어질 것이다. 그래도 나의 눈은 한 지점을 늘 응시할 것이다. ‘나’를 늘 바라볼 것!
위대한 12주
클랩북스 / 브라이언 P. 모런, 마이클 레닝턴 (지은이), 정성재 (옮긴이) / 2024.11.07
18,800원 ⟶ 16,920원(10% off)

클랩북스소설,일반브라이언 P. 모런, 마이클 레닝턴 (지은이), 정성재 (옮긴이)
펩시, 알리안츠, 던킨, 파파존스 피자, 티파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압도적인 성과 뒤에는 바로 ‘12주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류 기업 수백 곳의 컨설팅을 진행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위대한 12주』에서 1년을 12주로 살아내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들은 회사에서 성과를 더 빠르고 더 크게 내고 싶다면, 더불어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결코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표 달성 기한을 연말로 잡는 순간 우리에게는 긴박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긴박감 없는 하루하루는 무능력하고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매번 반복하고 있다. 이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을 간파하고 해결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 바로 12주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기한을 기존의 12개월에서 단 12주로 대폭 압축하여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최소 네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결국 일의 강도와 시간을 대폭 늘려 자신을 갉아 넣으라는 말이 아니냐고 지레 겁먹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두 저자는 책에서 분명히 밝힌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 속 위인들에게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었다. 단지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달랐던 것이다.” 12주 프로그램은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총 8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라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세운 계획을 실행에 옮겨 반드시 결과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과업을 선별하고 수행해 목표한 기간 내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성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추천의 말 머리말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2장 감정과 비전 연결하기 3장 연간 계획 버리기 4장 일주일씩 실행하기 5장 진실 마주하기 6장 계획적으로 시간 활용하기 7장 생각과 행동의 주인 되기 8장 관심 갖지 말고 헌신하기 9장 지금 바로 실행하기 10장 삶에 불균형 일으키기 2부 12주로 1년 살기 11장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12장 비전 수립하기 13장 12주 계획 세우기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15장 평가하기 16장 시간 배분하기 17장 주인의식 갖기 18장 헌신하기 19장 첫 12주 프로그램을 위하여 맺음말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참고 문헌“단언컨대 이 책이 단기간에 성과를 네 배 이상 향상시킬 것이다!” ★★★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20개국 수출 화제작 ★★★ ★★★ 실리콘밸리 혁신기업 필독서 ★★★ ★★★ 펩시, 알리안츠, 던킨 등 일류 기업 컨설턴트의 시간 관리법 ★★★ 펩시, 알리안츠, 던킨, 파파존스 피자, 티파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압도적인 성과 뒤에는 바로 ‘12주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류 기업 수백 곳의 컨설팅을 진행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위대한 12주』에서 1년을 12주로 살아내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들은 회사에서 성과를 더 빠르고 더 크게 내고 싶다면, 더불어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결코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표 달성 기한을 연말로 잡는 순간 우리에게는 긴박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긴박감 없는 하루하루는 무능력하고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매번 반복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1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수천 명, 수백 기업이 증명한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 이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을 간파하고 해결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 바로 12주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기한을 기존의 12개월에서 단 12주로 대폭 압축하여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최소 네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결국 일의 강도와 시간을 대폭 늘려 자신을 갉아 넣으라는 말이 아니냐고 지레 겁먹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두 저자는 책에서 분명히 밝힌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 속 위인들에게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었다. 단지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달랐던 것이다.” 12주 프로그램은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총 8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라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세운 계획을 실행에 옮겨 반드시 결과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과업을 선별하고 수행해 목표한 기간 내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성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당신의 1년은 12주다!” 모든 결과는 우리가 행동한 결과값이다. 하루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곤두박질칠 수밖에 없는 기존의 ‘연간’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원하는 성과와 목표를 절대 이룰 수 없다. 누구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기억하라. 앞으로 당신의 1년은 12주다! 전 세계 일류 기업 컨설턴트가 개발한 생산적 시간 설계 프로그램 ‘12주 프로그램’을 개발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수많은 일류 기업의 성과 향상과 조직 문화 개선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 컨설턴트이다. 그들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위대한 12주』에서 1년 단위의 목표가 아닌 12주 단위로 목표를 압축하여 기존 성과 대비 최소 네 배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생산적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런데 그들은 왜 연간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 세상의 거의 모든 조직과 개인이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 현실에서 말이다. 두 전문가는 이렇게 대답한다. “계획을 세웠다고 해서 이들이 능력에 걸맞는 성과를 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연간 계획의 치명적인 세 가지 단점 그들이 분석한 연간 계획의 치명적인 단점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 앞으로 12개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니 기존에 계획한 대로 흘러갈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 365일 동안 매일 무엇을 할지 계획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즉, 실행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계획만 세울 뿐이다. 둘째, 어떤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다. 이는 지나치게 많은 목표를 설정하는 탓이다. 앞으로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일을 생각해 보면 온갖 목표가 떠오르는 게 당연하다. 안타깝지만 그러면 집중력이 분산되어 어느 하나도 똑바로 달성하지 못한다. 셋째, 짜임새가 떨어진다. 연간 계획은 대개 계획을 위한 계획인 경우가 많다. 연초에 포부를 가지고 힘들여 계획을 세웠지만 정작 실행으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대부분 얼마 못 가 흐지부지된다. 사실 이미 우리는 연간 계획이 효율적이지도 생산적이지도 않다는 점을 뼈아프게 경험했다. 그러면 두 전문가가 개발한 12주 프로그램은 무엇이 어떻게 다르길래 성과를 네 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고 자부하는 것일까? 포기를 모르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 총 8가지 전략으로 짜인 12주 프로그램은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다섯 가지 액션 원칙으로 나뉜다. 먼저 세 가지 마인드 원리는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다. 첫째, 무엇이든 스스로 선택하라. 우리는 흔히 책임이 결과에만 따르는 것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책임은 과정과 결과 모두에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다. 둘째, 변명하지 말고 모든 것을 쏟아부어라. 계획을 아무리 잘 세워도 성과를 내려면 반드시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비용을 철저히 따져 봐야 한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온갖 고난을 고려하지도 않은 채 섣부르게 헌신하겠다고 결심한다. 셋째, 편안함보다 불편함을 기꺼이 택하라. 운동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순간은 위대함을 증명하는 결괏값일 뿐이다. 그는 이미 위대했다. 오래전부터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고되게 훈련하기를 선택한 모든 순간 말이다. 기필코 결과를 만드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 성공을 위한 세 가지 마인드 원리를 모두 장착하였다면 이제 행동할 차례다.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다. 첫째, 삶의 목표와 회사의 목표를 연결하라. 일터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개인적인 목표가 회사의 목표와 감정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어떠한 난관이든 극복하고 계획한 바를 끝까지 실행으로 이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드는 진짜 동력은 개인적인 목표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라. 둘째, 구체적인 행동 전술을 세워라. 좋은 계획이란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실행해야만 결국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할 일을 완수하는 장치를 마련하라. 누구도 자신의 의지력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실패한 경험이 대체 몇 번인가.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모든 힘을 쏟고 싶다면 박약한 의지를 뒷받침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바로 주간 계획과 주간 책임 모임이다. 주간 계획은 12주 계획을 일일 단위와 주간 단위로 쪼개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계획표이며, 주간 책임 모임은 서로가 12주 계획을 실행하였는지 매주 확인하는 모임이다. 넷째, 매주 실행 점수를 계산하라.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평가를 싫어하는 것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일을 절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평가를 할수록 목표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다섯째, 퍼포먼스 시간을 먼저 할당하라. 하루에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다. 놀라운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도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도 동일하다. 따라서 평범함과 유능함을 가르는 것은 시간 활용법이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일에 시간을 미리 배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주변 환경에만 반응하기 바쁜 수동적인 삶밖에 살지 못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1년은 다르게 흐른다 이제부터 당신의 1년도 12주로 재정의하라!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12주 프로그램의 진가는 실제로 인생에 도입해 봐야만 알 수 있다. 이미 수천 명, 수백 기업이 이 프로그램의 힘을 증명하였다. 절대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12주 프로그램은 당신의 잠재력을 100% 끌어올려 압도적인 성과와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 주는 완벽한 성공 시스템이다. 지금 당장 12주 프로그램에 올라타라. 성공이 당신을 12주 후에 기다리고 있다. 이 책에는 단기간에 성과를 네 배 이상 향상시키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매일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최고의 성과를 내는 자들의 비밀을 파헤친다. 당신 역시 무엇이든 생각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중에서 연간 사고방식에는 잘못된 전제가 또 하나 숨어 있다. 바로 연말이 되면 성과가 확연히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마치 9월이나 10월을 지날 때쯤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라는 것만 같다. 당장 이번 주에도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하면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올해 안에 성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 걸까?―「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중에서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달의계절 / 김선희 (지은이) / 2023.11.30
12,000

달의계절소설,일반김선희 (지은이)
아직 영화화되지 않은 창작 시나리오를 책으로 만난다.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는 어린 네 자매가 엄마를 지켜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리드미컬한 긴장감의 ‘아름답고 슬픈 가족드라마’이다. 전계수 영화감독이 추천사에서 언급하였듯, 씬을 나누고 조립하는 작가의 탁월한 리듬감은 책을 읽는 동안 장면을 살아 움직이게 한다.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시놉시스 작가노트 작가의말 참고부록‘예상치 못한 사건 속에서 엄마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 네 자매의 하루를 그린 이야기.’ 시나리오북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아직 영화화되지 않은 창작 시나리오를 책으로 만난다. 그동안의 출판계에는 없었던 달의계절의 첫 시도.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는 어린 네 자매가 엄마를 지켜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리드미컬한 긴장감의 ‘아름답고 슬픈 가족드라마’이다. 전계수 영화감독이 추천사에서 언급하였듯, 씬을 나누고 조립하는 작가의 탁월한 리듬감은 책을 읽는 동안 장면을 살아 움직이게 한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그려진 장면들 속 인물들의 살아 숨쉬는 대사들과 풍경을 묘사하는 적확한 지문은 독자의 몰입을 자연스럽게 이끈다.예상치 못한 사건 속에서엄마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어린 네 자매의 하루.새벽.엄마는 아빠의 죽음을 목격한다.그러나 엄마는 감당하기 힘든 그 사실로부터도망치고자 새벽장을 보기 위해서둘러 집을 나서고,엄마가 나간 뒤에 아빠의 죽음을 목격한 아이들은엄마가 아직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생각하고엄마에게 알리지 않기로 한다.…_ 시놉시스 中 둘째엄마를 못 올라오게 하면 되지.내가 다 알아서 할꺼니까,다들 내 말만 들어.알았지?셋째언니, 우리… 아빠 죽었으니까…우리,이제 고아야?둘째우리가 왜 고아야? 엄마가 있는데!막내언니,아빠 죽었어?둘째(셋째에게 눈치를 주며 막내에게)아니야.둘째아빠 안 죽었어.둘째아빠…(사이)코 자는 거야._ 장면 中 아빠가 죽어 누워있는 이층방과 아빠의 모습은흑백으로 처리되며엄마와 아이들은 이층방을 나가아빠의 죽음을 모르는 척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색을 입게 된다.그로 인한 색채의 대비가 작품 안에서상징적으로 기능할 수 있기를 의도했다._ 작가노트 中
기억력스포츠 완전정복
글로세움(서울출판클럽) / 김대인 지음 / 2017.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글로세움(서울출판클럽)소설,일반김대인 지음
기억력 스포츠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저자 또한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퇴근 후 시간을 쪼개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우연히 기억력스포츠의 대가인 스승님을 만나게 되어 기억력스포츠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기억력스포츠에서 배우는 기억법(스포츠기억법)은 일반적인 기억법(일반기억법)과는 다르다. 일반기억법이 기억력을 향상시켜 학습 전반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 스포츠기억법은 제한 시간 내에 더 많이 더 빠르게 외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쟁을 위한 기억법이므로 효율성과 효과성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바둑, 체스, 브리지와 같은 마인드 스포츠의 하나로 신체를 사용하는 스포츠와 달리 두뇌를 사용하기 때문에 창의력, 관찰력, 상상력, 집중력 그리고 특히 기억력 등을 향상시켜 학습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프롤로그 기억력스포츠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1장 잠든 뇌를 깨워라 : 기억력 스포츠란 무엇인가 01 기억력을 겨루는 두뇌 스포츠 02 기억력스포츠 대회의 기록과 랭킹 Q&A 기억력스포츠대회에서 입상하면 상금을 받나요? Q&A 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도 되나요? 03 우리나라 기억력스포츠의 역사 TIP1 세계기억력스포츠협회와 국제기억력연맹 04 기억력 천재를 만드는 기억력스포츠 TIP2 기억력스포츠와 건망증 05 기억력 마스터가 되기 위한 기초 지식 06 기억력스포츠의 기본 용어 07 기억력 마스터는 에티켓도 기본 TIP3 대회 때 챙겨야 할 준비물 2장 마인드 팰리스 만들기 : 기억의 궁전이란 무엇인가 01 마인드 팰리스의 역사 02 마인드 팰리스의 기억 메커니즘 03 나만의 마인드 팰리스 만들기 04 일상의 모든 것이 기억저장소 Q&A 기억저장소는 얼마나 필요한가? Q&A 기반을 재사용할 수 있나요? TIP4 즉석 기반 만들기 05 마인드 팰리스의 변환과 결합 3장 기억력 강화 프로세스 : 기억시스템이란 무엇인가 01 기억 프로세스 02 숫자 기억시스템 Q&A PAO 시스템에서 주어는 반드시 사람이어야 하는가? TIP5 2자릿수 시스템 vs 3자릿수 시스템 TIP6 줄 단위로 외워라 TIP7 숫자 기억시스템 선택 방법 03 카드 기억시스템 Q&A 목적어가 먼저냐? 동사가 먼저냐? TIP8 카드 PAO 시스템 변환 훈련 방법 TIP9 변환 이미지 강화 04 이진수 기억시스템 TIP10 십진수 변환시스템의 변형 TIP11 기억시스템을 마인드 팰리스로 활용 TIP12 연쇄 결합 4장 도전 대회 10종목 : 규칙과 전략 마스터하기 01 이름&얼굴 기억하기 02 이진수 기억하기 03 무작위 숫자 기억하기 04 추상적 이미지 기억하기 05 스피드 숫자 기억하기 06 역사/연도 기억하기 07 플레잉 카드 기억하기 08 무작위 단어 기억하기 09 불러주는 숫자 기억하기 10 스피드 카드 기억하기 TIP13 추상적 이미지 대안, 구체적 이미지 TIP14 무작위 단어 암기 요령 TIP15 메모리 래더 어플리케이션 TIP16 국제기억력마스터 TIP17 도전! 기억력 스포츠 에필로그 뇌의 한계에 도전하라놀고 있는 뇌… 무한으로 키우는 특별한 트레이닝 국제기억력마스터,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 기억력스포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기억력스포츠? 처음 듣는데? 글쎄, 누가 기억력이 좋은지 겨루는 스포츠인 것 같긴 한데, 그런데 그걸 스포츠라고 할 수 있나?” 아마도 대부분 이렇게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기억력 스포츠는 글자 그대로 기억력을 10개의 종목을 통해 겨루는 두뇌 스포츠를 말한다. 우리는 간혹 TV에서 놀라운 기억력을 가진 사람들을 보곤 한다. 원주율(π)을 수천 자리까지 외우는 사람, 즉석에서 카드 한 팩을 순서대로 암기하는 사람, 많은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고 구분하여 놀라게 하는 사람 등 그들의 기억력을 보면서 감탄하고 부러워한다. 또한 <멘탈리스트>나 <셜록> 등과 같은 해외드라마나 영화에서도 기억력이 좋은 사람을 소재로 다루었고, 요즘은 뇌가 섹시한 남자(뇌섹남)가 주목을 받으며 <문제적 남자>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 있을 정도로 누구든 한번쯤 기억력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긴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을 자신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기라며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TV에 나온 사람들의 두뇌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누구든 관심을 가지고 훈련하고 노력하면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억력스포츠라는 게임이고 대회이다. 기억력 스포츠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타고난 천재이건 평범한 사람이건, 나이가 많건 적건, 장애가 있건 없건, 누구나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퇴근 후 시간을 쪼개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우연히 기억력스포츠의 대가인 스승님을 만나게 되어 기억력스포츠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는 지금 기억력스포츠의 세계에 입문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기억력스포츠 선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2016년 8월 홍콩 국제기억력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 참가했고, 2017년 8월 제1회 전국기억력대회에서 종합 5위에 올랐다. 현재 한국메모리리그에 참여 중이며, 2017년 12월 세계기억력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s)에 국가대표로 출전 예정이다. 이 책은 저자가 기억력스포츠에 입문하면서 참고할 책이 없어 아쉬웠던 점을 경험삼아 일반인이 기억력스포츠에 접근하기 쉽도록 후배 입문자들을 배려한 입문서로 작성하였다. 특히 마인드 팰리스(기억의 궁전)를 만드는 방법과 현재까지 세계 기억력스포츠계에서 개발된 각종 기억법, 그리고 10개 종목의 규칙과 경기전략을 담아 기억력스포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나 경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담았다. 기억력스포츠에서 배우는 기억법(스포츠기억법)은 일반적인 기억법(일반기억법)과는 다르다. 일반기억법이 기억력을 향상시켜 학습 전반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 스포츠기억법은 제한 시간 내에 더 많이 더 빠르게 외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쟁을 위한 기억법이므로 효율성과 효과성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반기억법은 보통 자기계발과 학습을 위해 공부하는 자세로 배우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지만, 스포츠기억법은 서로 경쟁하며 즐기는 스포츠를 위한 기억법이므로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배울 수 있다. 당연히 스포츠기억법을 잘하는 사람은 일반기억법도 잘하게 된다. 당신도 기억력 천재가 되고 싶지 않은가. 기억력스포츠의 세계로 초대하고자 한다. 재미없고 지루한 기억법 공부는 NO! 이젠 기억력스포츠를 통해 게임처럼 즐겨라! 오늘날의 기억력스포츠는 마인드 맵의 창시자인 토니 부잔과 체스 그랜드 마스터인 레이먼드 킨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최초의 세계기억력대회가 1991년 영국에서 개최되었고, 1992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어 2016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제25회 세계기억력대회를 개최하였다. 기억력스포츠는 영국, 독일과 스웨덴 등 유럽을 주축으로 발전해왔고, 오늘날에는 북미, 아시아, 아랍 등지로 널리 퍼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과 몽골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2016년 제25회 대회를 유치하는 등 아시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현재 세계기억력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 유럽,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30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약 10여 년 전 권순문(기억력스포츠 한국챔피언, 대한민국 최초 세계기억력스포츠협회 공인 국제기억력마스터) 선수가 처음 기억력스포츠를 도입 소개하고 보급하여 매니아 중심으로 명맥을 유지해오다, 한국 랭킹 3위이자 2015년 세계기억력대회에서 국제기억력마스터 타이틀을 취득한 정계원 선수의 주도로 2016년 7월, 사단법인 한국기억력스포츠협회(협회장 최재봉)가 창립되었다. 그러면서 비인기 스포츠 동호회 수준이었던 한국 기억력스포츠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립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대중화 단계의 초입에 들어섰다. 현재 한국 기억력스포츠는 아직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못해 선수층이 부족하여 세계대회에서 이렇다 할 가시적인 성과는 내지 못한 상태다. 현재까지 세계 랭킹 100위권 이내에 우리나라 선수가 없다. 하지만 사단법인 한국기억력스포츠협회에서 2017년 2월 국제대회를 개최하였고, 방과 후 학교에 진출하는 등 기억력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정계원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조주상, 조신영, 고혜정 등)이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면서 기억력스포츠를 알리고 있으므로 기억력스포츠의 향후 전망은 밝다고 할 것이다. 기억력스포츠는 타고난 천재이거나 머리 좋고 학벌 좋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니다. 현재 세계 최상위권 선수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최상위권 선수들 중에서도 타고난 기억력 천재는 없다. 학벌 역시 저학력에서 고학력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 다른 스포츠처럼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연습하는 것만이 실력 향상의 유일한 길이다. 또한 기억력스포츠는 여타 스포츠와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스포츠로 다섯 살 어린이도, 80세 노인도, 심지어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까지도 한자리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기억력스포츠는 바둑, 체스, 브리지와 같은 마인드 스포츠의 하나로 신체를 사용하는 스포츠와 달리 두뇌를 사용하기 때문에 창의력, 관찰력, 상상력, 집중력 그리고 특히 기억력 등을 향상시켜 학습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기억력 천재, 뇌섹남에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라며,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두뇌스포츠 강국으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통역사로 먹고살기
바른번역(왓북) / 박지영 지음 / 2017.12.01
16,000원 ⟶ 14,400원(10% off)

바른번역(왓북)소설,일반박지영 지음
먹고살기 시리즈 7권. 외국어에 관심이 많고 통번역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순수 국내파인 저자가 왜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어떻게 통번역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통번역사의 매력, 장점과 단점, 여러 가지 진로 등 통번역사란 직업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준다. 또한 통번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스펙이나 자격, 준비 방법, 공부 노하우를 전한다. 순수 국내파도 통번역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국내파와 해외파의 장단점, 중고등학생, 대학생 , 직장인 등 각자 상황에 맞는 준비 방법을 비교해 알려준다.프롤로그: 통역사를 꿈꾸는 그대에게 1장. 나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 / 꿈을 찾고도 실행하지 못했던 나의 20대 / 새로운 시작은 1분 결심으로 충분하다 / 서른 넘어 시작한 통번역대학원 준비 / 국내파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 / 실패하더라도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2장. 통역사, 어디까지 아니? / 통번역사의 매력 / 통역사는 어떻게 일할까? / 통역사는 연기자이다 / 통역사는 그림자이다 / 일의 즐거움과 남모를 고충 / 통역사, 이런 사람이라면 도전하라 3장. 통역사, 이렇게 준비하라 / 글로벌 에티켓을 갖춰라 / 국내에는 어떤 교육기관이 있나 / 해외에는 어떤 교육기관이 있나 / 순수 국내파, 통번역대학원에 도전하다 / 국내파와 해외파의 장단점 / 각자의 상황에 맞는 준비 방법 4장. 통대생, 이렇게 공부한다 / 피 말리는 대학원 이야기 / 시간을 쪼개 쓰고 뇌를 쪼개 쓰는 대학원 과정 / 눈물 나게 아픈 크리틱에 익숙해져라 / 통대생들의 일상, 통역 스터디 / 아나운서처럼 말하고, 작가처럼 써라 / 난생 첫 유학 생활, 맥쿼리 이야기 / 떨리는 첫 통역, 그리고 치욕의 순간 / 영어 편식을 없애다 5장. 통역사들의 여러 가지 진로 / 대한민국에서 통번역사로 먹고 살기 / 통번역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스펙이나 자격 / 상근 통번역사 시험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공공기관에서 상근 영문에디터로 일하기 / 일반 기업에서 상근 통역사로 일하기 /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일하기 6장. 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통역)공부 노하우 / 통역은 언어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 통번역은 언어능력이 아니라 기술이다 / 스크립트를 통째로 외워버릴 때까지 연습하라 /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레 가까워지기 / 우리말 공부도 외국어 공부하듯이 해야 한다 / 통역사에게 유창한 외국어 실력이란 에필로그 - 당신도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 통역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 순수 국내파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요? ● 통역 대학원생들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 통역사는 주로 어떤 형태로 어디서 일하나요? ● 슬럼프를 이겨내고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은 뭔가요?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들로부터 입문하는 방법과 활동 노하우 등을 배우는 왓북 출판사의 '먹고살기' 시리즈 7번째로 <통역사로 먹고살기>가 12월 1일 발간되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통역사에 관심이 높아, 매번 통번역대학원 입시경쟁률을 보면 치열하고, 오랫동안 공부를 하는 수험생이 많다. 원어민 같은 발음을 위해 해외 거주나 유학경험은 꼭 필요할까? 현직 통번역사인 이 책의 저자는 영문과를 졸업하긴 했지만 통번역대학원에 입학하기 전까지 어학연수도 한번 다녀오지 못한 순수 국내파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공기업에 백대일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였지만 통번역사의 꿈을 버릴 수가 없어 결국, 서른이 넘어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런데 막상 준비하다보니 통번역대학원에 입학하여야 한다는 것 이외에 다른 정보를 찾기 힘들었다. 통번역에 관한 책은 저명한 교수님들의 책들은 있었지만 통번역사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책은 없었다. 현장에서 통번역사들이 어떻게 진로를 이끌어가는 지에 관한 내용도 찾기가 힘들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외국어에 관심이 많고 통번역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순수 국내파인 저자가 왜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어떻게 통번역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기로 했다. 이 책의 포인트는 첫 번째, 통번역사의 매력, 장점과 단점, 여러 가지 진로 등 통번역사란 직업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준다. 두 번째, 통번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스펙이나 자격, 준비 방법, 공부 노하우를 전한다. 세 번째, 순수 국내파도 통번역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국내파와 해외파의 장단점, 중고등학생, 대학생 , 직장인 등 각자 상황에 맞는 준비 방법을 비교해 알려준다. 네 번째, 통번역대학원생으로의 생활, 슬럼프 탈출, 면접 요령 등 저자의 실제 입문기와 통번역사로 첫발을 내딛었을 때의 힘들었던 일 등 귀중한 실무경험담을 기록했다. ‘우선 도전을 해보자. 그리고 최선을 다하자. 그런데도 꿈을 이루지 못한다면 슬프겠지만 최선을 다한 나에게 부끄럽지는 않겠지.’ 두렵다고 시도조차 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나 자신이 원망스럽고 스스로 미안하리만큼 후회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큰일이다. 낯선 명칭이라 한 귀로 들어와 다른 귀로 나가버렸다. 순간 너무 당황해서 소름이 쫙 뒷골을 타고 올라왔다. 지명을 빼고 통역을 할 수도 없는 내용이었다. 다시 묻자니 너무 창피했다. 나중에 한소리 들으면 어떡하나 온갖 걱정도 들었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한빛비즈 / 고영성 글 / 2010.03.02
18,500원 ⟶ 16,650원(10% off)

한빛비즈청소년 정치,경제고영성 글
신문 경제면을 읽으면 경제의 흐름을 알게되고, 앞으로의 경제생활과 자금운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당장 경제기사를 읽는것 조차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경제기사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분석하여 경제기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경제를 공부하려는 입문자들이 경제기초를 확실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 관련 핵심 사항들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다양한 경제 관련 이야기들을 함께 다룸으로써 경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물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시각으로 경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경제기사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에는 주요 기사를 심층분석하는 저자의 노트를 그대로 공개하고있다. 주요 기사를 놓고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체크리스트’를 통해 질문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질문에 하나씩 답을 찾다보면 짧은 경제기사가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난다. 단순히 경제기사에 포함된 경제용어와 경제기사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기사 속의 진실을 파악하기 위한 입체 분석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에 이 책의 핵심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시각으로 주요 경제 기사를 입체분석하면 기사의 표면은 물론 행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재미있는 구성을 통하여 갖가지 읽을 거리를 제공하지만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각 장의 마지막에 기술된 \'독해 테크닉\'이다. 이 \'독해 테크닉\'에서는 금융 · 주식 · 환율 · 경제지표 · 글로벌 경제 관련 기사를 볼 때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점들을 제시한다. 각 장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경제기사를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실전 노하우를 다루고 있으며 각 주제에 해당되는 경제기사를 읽을 때 집중해야 하는 핵심사항은 무엇인지, 경제기사 이면의 진실을 꿰뚫어 보기 위해서는 무엇에 조심해야 하는지, 경제기사를 읽기 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 책의 핵심만을 추려놓았다. 제1장 워밍업_경제기사의 본질과 특성 01 경제기사 바로 보기 02 신문에 꼭 나오는 시세 표현 정리하기 03 신문에 꼭 나오는 거래 관련 용어 제2장 금융_돈의 흐름과 금리 01 금리 기사 준비하기 02 단기금융시장의 주요 금리 03 금리가 마이너스라니! 04 장단기금리 차를 보면 경기를 예측할 수 있다 05 채권시장에 관심을 가져라 06 채권의 종류를 알아보자! 07 한국은행의 3가지 열쇠 08 단기부동화, 그리고 MMF의 진실 09 은행에 대한 모든 것 기사 심층분석_미국 은행의 구제금융 상환과 경제흐름 10 비은행 금융기관, 넘버2의 역습 11 은행의 건전성 들여다보기 기획_리스크 이해하기 12 꼭 알아야 할 글로벌 금리와 채권 금융 기사 독해 테크닉 제3장 주식_주식시장의 본질과 현주소 01 주식 기사 준비하기 02 주식거래, 어떻게 이루어지나? 03 주식시세표 읽기 04 챙겨보면 돈 되는 기업의 상장 기사 05 중요한 투자지표 1_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 06 중요한 투자지표 2_기업의 결산 기사 기사 심층분석_주가를 예측하는 영업이익증가율 기획_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투자 의견, 믿을 수 있을까? 07 주식 시황 기사 이해하기 기사 심층분석_기술적 분석과 주가 08 인간의 판단을 배제하는 프로...그램 매매 09 주식시장의 장세순환 이론 기획_주식시장의 이해_효율시장가설 10 하락장에서 자주 나오는 기사 기획_주가 하락에 배팅하는 인간의 비합리성 11 주식시장의 공시제도 12 기업의 M&A 전쟁에 사용되는 전략 13 꼭 알아야 할 글로벌 증시 14 뉴욕증시의 공포, VIX지수 기사 심층분석_가치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다시보기 주식 기사 독해 테크닉 제4장 환율_환율 전쟁의 이해 01 환율 기사 준비하기 02 환율시세표 읽기 03 환율 변동에 따른 변화 양상 04 경기와 주가에 미치는 영향 05 외화유동성은 충분한가? 06 환율제도와 외환시장 개입 기획_샤워실의 바보_2008년·2009년 우리나라의 환율 변화 양상 07 투기적 외환거래, NDF 08 엔화의 경제학 09 달러 캐리 트레이드 기사 심층분석_2009년 말 ‘달러 강세’ 어떻게 봐야 할까 10 2010년, 환율 전쟁 기획_차이메리카, 키메라가 될 것인가? 환율 기사 독해 테크닉 제5장 경제지표_수치에 현혹되지 않는 법 01 경제지표 기사 준비하기 02 경제 파악에 필요한 간단한 통계 03 GDP, 경제의 규모를 말하다 04 경제성장률, 수치에 현혹되지 말자 05 경기지표, 이번 경기 어떻게 될까? 06 경기종합지수로 경기 파악하기 07 얼마나 많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가? 08 물가지수, 대한민국 경제 온도계 09 물가, 왜 오르는 걸까? 기획_레이션가(家)의 비밀_한눈에 보는 물가 표현 10 실업률, 통계 연금술의 선두주자 11 국제수지, 국가도 가계부가 있다! 경제지표 기사 독해 테크닉 제6장 글로벌 경제_주요 경제 이슈와 이해 01 대한민국 대외신용도 지표 02 신용평가회사의 진실 기사 심층분석_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그 효과 03 원유시장의 모든 것 04 피크 오일, 진실과 협박 사이 기획_석유 경제학_제1·2차 석유파동 집중 해부 05 정부의 경제정책, 보이는 손 06 미국의 금융정책 07 이슬람 금융, 샤리아의 눈을 가리다 08 기축통화 논의1_달러의 위기 09 기축통화 논의2_달러의 대안 10 기축통화 논의3_팍스 아메리카나 기획_한미 FTA, 작은 연못에서 리바이던이 춤을 추다 11 글로벌 부채 경제학 부록 경제사_버블의 붕괴와 희비 쌍곡선 01 대공황, “This Time It\'s Different!” 02 추락하는 사무라이에게는 날개가 없다_일본의 잃어버린 10년 03 서브프라임 경제위기 찾아보기경제공부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경제기사 입문서 경제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경제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대학생, 주부 등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필수과목이 되었다. 경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경제를 접하는 수단은 매일매일 쏟아지는 경제기사를 읽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경제기사는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제 변화를 다루고 사람들에게 유용한 경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한다. 그래서 경제기사는 경제를 공부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수단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경제기사는 여전히 너무 어렵고 딱딱하며 이해하기 힘들다. 환율이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는데 왜 그런 것인지, CD금리와 부동산시장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데 정확한 관계망은 무엇인지, 달러의 위기와 위안화의 부상이 나타난 배경은 무엇인지 등등 기사만 읽어서는 속 시원히 해결할 수가 없다. 경제기사는 경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기초지식에 있어서만큼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초지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비판적 시각으로 보지 못한다면 이 또한 경제를 이해하는 데 한계점을 갖는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경제를 공부하려는 입문자들이 경제기초를 확실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 관련 핵심 사항들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다양한 경제 관련 이야기들을 함께 다룸으로써 경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물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시각으로 경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경제기사 입문서이다. 경제기사를 하나의 단편적인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과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통’으로 읽어내는 사람은 다르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기사를 입체분석함으로써 경제기사를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1. 경제기사를 왜 챙겨봐야 하지? 각 장의 첫 꼭지인 [경제기사 준비하기]에서는 우리가 왜 금융 · 주식 · 환율 · 경제지표 · 글로벌 경제 관련 기사를 챙겨봐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시한다. 경제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해당 시장의 위치와 다른 시장과의 밀접한 관계를 알면 해당 기사를 읽을 때 무엇에 주목하고 또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기사의 유형을 제시함으로써 기사를 체계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유형의 기사를 접하다보면 관련 시장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고, 바탕이 되는 큰 경제의 흐름 속에서 해당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2. 기사는 사실을 기초로 할뿐, 사실만을 전달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보통 기사가 사실을 기초로 쓰였다고 생각한다. 또 경제기사에 특히 많이 나오는 통계, 숫자, 그래프 등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며 체계적이고 정확한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고 믿는다. 하지만 경제기사는 사실을 기초로 할 뿐, 사실만을 전달하지는 않는다. 통계, 숫자, 그래프 역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와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결과들을 만들어 낸다. 즉, 기사는 하나의 사실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뉘앙스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를 보는 비판적인 시각이 없다면 해당 기사를 읽는 것에 매몰되어 경제를 잘못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독자는 사실보다 기사의 ‘논리’를 파악해야 한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바로 이러한 논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3. ‘심층분석’으로 기사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에서는 주요 기사를 심층분석하는 저자의 노트를 그대로 공개한다. 주요 기사를 놓고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체크리스트’를 통해 질문을 제시한다. 질문에 하나씩 답...을 찾다보면 짧은 경제기사가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난다. 단순히 경제기사에 포함된 경제용어와 경제기사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기사 속의 진실을 파악하기 위한 입체 분석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예를 들어, [가치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다시 보기]에서는 버핏이 미국의 철도회사인 벌링턴 노던 산타페를 인수했다는 기사를 놓고 다음의 세 가지에 대해 심층분석한다. 첫째, 이번 투자로 볼 수 있는 향후 경제에 대한 버핏의 생각은 무엇인가? 둘째, 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투자계 구루들의 경제를 오판할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셋째, 시장에서 패배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의 하나인 버핏의 인생 및 투자 철학을 알아본다. 이렇게 다양한 시각으로 주요 경제 기사를 입체분석하면 기사의 표면은 물론 행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4. 현재 중요한 경제이슈를 분석한다 [기획] 코너에서는 현재 논의 중인 중요한 경제이슈를 집중 기획하여 현재는 물론 향후 펼쳐질 경제 상황을 릿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경제라는 분야의 특징 및 경제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관찰함으로써 경제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주가 하락에 배팅하는 인간의 비합리성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투자 의견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또 2008년·2009년 우리나라의 환율 변화 양상과 한미 FTA가 진정한 양자간 협상이었는지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악해 본다. 경제이슈와 시장에 대한 특성을 들여다보면 현재 경제의 흐름과 변화가 한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어렵게 느껴졌던 기사가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5.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잠깐] 코너에서는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분식회계 사건은? 주식시장의 작전 세력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상호저축은행이 테헤란로에 밀집된 이유는 무엇일까? 등등 경제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갖도록 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다양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경제상식을 한 단계 올려준다.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경제적 사건들은 경제공부의 깊이와 폭을 넓힘으로써 독자들이 경제에 대해 좀 더 편하고 재미있는 시각을 갖도록 한다. 6. 기사 독해 ‘Point’ 및 ‘테크닉’ 공개! [Point]에서는 해당 경제기사를 읽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을 뽑았다. [Point]의 내용을 알고 경제기사를 읽으면,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을 좀 더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서는 금융 · 주식 · 환율 · 경제지표 · 글로벌 경제 관련 기사를 볼 때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점들을 [독해 테크닉]으로 제시한다. 각 장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경제기사를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실전 노하우를 다룬다. 각 주제에 해당되는 경제기사를 읽을 때 집중해야 하는 핵심사항은 무엇인지? 경제기사 이면의 진실을 꿰뚫어 보기 위해서는 무엇에 조심해야 하는지? 경제기사를 읽기 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 책의 핵심만을 추렸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