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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화보
문자향 / 신영주 (지은이)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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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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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향
소설,일반
신영주 (지은이)
위(魏)·진(晉) 시대에서 북송 휘종(徽宗) 시대까지의 회화 명품 6,396점과 이를 그린 화가 231명을 소개한 책이다. 각 시기에 활동하던 주요한 화가와 회화 작품을 망라하고 있어 인물전기집에 가깝기도 하면서, 동시에 회화의 시대적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회화통사에 가깝기도 하다. 이 번역서는 중국 회화사의 주요 저작물인 <선화화보>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고전용어에 생소한 현대독자들을 위해 주석도 상세하게 달았으며, 관련된 서화 작품을 널리 수집하여 도판으로 수록함으로써 실제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학술적으로도, 여러 이본들을 일일이 대조하여 교감(校勘)함으로써, 오독(誤讀)의 여지를 최소화하였다.│해제│북송 궁정宮廷과 『선화화보』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 선화화보서宣和譜敍 선화화보서목宣和譜序目 모진毛晉의 발문 권1. 도석道釋1 권2. 도석道釋2 권3. 도석道釋3 권4. 도석道釋4 권5. 인물人物1 권6. 인물人物2 권7. 인물人物3 권8. 궁실宮室, 번족番族 권9. 용어龍魚 권10. 산수山水1 권11. 산수山水2 권12. 산수山水3 권13. 축수畜獸1 권14. 축수畜獸2 권15. 화조花鳥1 권16. 화조花鳥2 권17. 화조花鳥3 권18. 화조花鳥4 권19. 화조花鳥5 권20. 묵죽墨竹, 소과蔬果 후기後記 색인索引화가의 전기집인 동시에 회화통사 『선화화보宣和譜』는 위魏·진晉 시대에서 북송 휘종徽宗 시대까지의 회화 명품 6,396점과 이를 그린 화가 231명을 소개한 책이다. 모두 20권이고, 선화 2년(1120)에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각 시기에 활동하던 주요한 화가와 회화 작품을 망라하고 있어 인물전기집에 가깝기도 하면서, 동시에 회화의 시대적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회화통사에 가깝기도 하다. 북송 휘종과 『선화화보』 ‘선화宣和’는 북송의 휘종 조길趙佶(1082~1135, 재위1100∼1125)이 사용하던 연호(1119~1125)이다. 휘종은 북송 말기 회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서, “짐은 정무의 여가에 특별하게 따로 좋아하는 것은 없고, 오직 그림을 좋아할 뿐이다.”라고 말할 만큼 회화에 대한 애호가 매우 깊었다. 그 스스로 서화書에 재능이 매우 뛰어나, 완성도 높은 기법을 구사하고 자신의 독특한 기풍을 개척하여 누구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독보의 경지에 이른 예술가이기도 하다. 특히 그의 독특한 서체는 ‘수금체瘦金體’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화학畵學을 설립하여 서화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국가의 회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였으며, 서화예술의 강력한 후원자이기도 하였다. 북송은 태종 이후 각지에서 방대한 규모의 서화 및 골동품을 수집하여 황실에 소장하였는데, 휘종은 역대의 어느 황제보다 서화 수집에 열성적이었다. 휘종은 8천여 종이 넘는 황실의 컬렉션들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여 감정하고 그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으로 남겨서 황실의 문화적 역량을 과시하려 하였는데, 그 성과물로 『선화화보』, 『선화서보宣和書譜』, 『선화박고도宣和博古圖』 등을 편찬하였다. 회화의 분류 체계 확립 『선화화보』는 회화의 유형에 따라 도석道釋, 인물人物, 궁실宮室, 번족番族, 용어龍魚, 산수山水, 축수畜獸, 화조花鳥, 묵죽墨竹, 소과蔬果의 10개 부문으로 나누고, 여기에 해당 유형의 주요 작가를 시대별로 소개하고 있다. 그런 다음 화가마다 따로 전기 형식의 기록을 붙여 화가의 가계와 성장 배경, 회화 성향, 벼슬 이력 등을 소개하고, 끝에는 휘종 궁정의 내부內府(왕실 창고)에 보관된 해당 화가의 회화 작품을 정리하여 그 명칭과 수량을 목록으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이는 신분과 품등으로 분류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것이었다. 회화의 유형과 시대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을 취한 것으로서, 유형별 특성과 통시적 관점에 따라 회화사를 조망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실물로 남아 있는 작품목록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역대명화기』, 『도화견문지』와 함께 중국의 고대회화사를 증명하는 문헌으로 확고한 지위를 획득하였다. 이 번역서는 중국 회화사의 주요 저작물인 『선화화보』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고전용어에 생소한 현대독자들을 위해 주석도 상세하게 달았으며, 관련된 서화 작품을 널리 수집하여 도판으로 수록함으로써 실제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학술적으로도, 여러 이본들을 일일이 대조하여 교감校勘함으로써, 오독誤讀의 여지를 최소화하였다.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회화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중국 고대회화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꿈공장 플러스 / 이경선 (지은이) / 2020.03.14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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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
소설,일반
이경선 (지은이)
한번쯤 그런 사랑을 해보았나? 미치도록 사랑하고,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경험이 있나?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시인 이경선은 그런 사랑을 노래한다. 그의 첫 번째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는 행복하고도 서글픈, 사랑이란 마음을 담았다. 오늘도 사랑하고 있는 당신에게 한 줄의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시인의 말 7 1장. 그대가 피었다 나의 시 10 마음 11 마음이란 12 웃음 13 그대가 웃었다 14 미소 15 그녀가 물었다 16 나의 하루 17 나의 오늘, 그대 18 거울 19 너와, 지금 20 걸음 21 너와 걸을 때면 22 그대에게 가는 길 23 손수건 24 너란 하루 25 그대란 사람 26 그리워요 27 밤 인사 28 그 밤 너는 29 새벽, 설렘 30 봄밤 31 봄비 32 그리 아름다운지 33 봄꽃 34 벚꽃 잎 35 꽃구름, 너란 꽃 36 꽃무리 37 나의 꽃 38 너란 꽃 39 그대란 꽃말 40 꽃처럼 41 여름비 42 비 오는 여름날 43 사랑비 44 오늘 밤 45 가을의 오후 46 가을날, 너는 내게 47 어느 가을날 48 계절의 노래 49 구름 50 구름, 두 번째 51 바람 52 햇살 53 노을 54 겨울의 달, 그대 55 달, 그대 56 달 57 나 그대를 생각함은 58 꽃달 59 반달 60 반달 빛 61 너가 피었다 62 별과 너 63 내가 좋아하는 건 64 버스 9-3 65 달빛, 그날의 우리 66 봄처럼, 사랑 67 2장. 그대가 저문다 봄처럼, 이별 70 너를 71 벚꽃이 질 무렵 72 초속 5cm 73 그댄 내게 74 오늘의 오후 75 너로 인해 76 그대 자리한 나의 마음은 77 무음, 무심 78 기도 79 그리울 사람 80 걸음걸이 81 달빛 그리움 82 머물러다오 83 너가 내 곁에 84 달의 마음 85 타인의 달 86 겨울 달 87 오늘의 달 88 그날의 달 89 그리운다 90 그대도 91 밤새 92 여전히 그댄 그 자리에 93 꿈처럼 그대 94 가을 그리움 95 가을밤, 너가 내게 96 가을 상념 97 그해 겨울처럼 98 눈꽃 99 나의 열꽃 100 비처럼 그대가 102 여전히 그댄 103 빗방울에 그대를 104 소나기 105 그댄 내게 그런 사람이라 106 오늘은 그대가 107 오만 108 무너지다 109 나밖에 없었다 110 그대여, 내게 오라 111 상실 112 새벽의 시간 113 새벽 두 시 114 그댈 생각함은 115 닿을 수 없어도 116 자욱 117 언제까지고 118 그대여 내게 119 단막극 120 나선형 121 나의 하루: 소멸 122 너의 조각 123 이별의 밤 124 이별의 의미 125 아름다워라 126 나의 글 127당신에게 삶을 지탱해주는 단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이경선 시인은 단연코 ‘사랑’이라 말합니다. 사랑에 미소 지을 줄 알고, 사랑에 아파할 줄 알며, 사랑의 뜨거운 눈물을 이해하는 사람. 이경선 시인이 그런 다양한 감정을 담아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를 출간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어렵지만 그럼에도 놓아버릴 수 없다고 말하는 이경선 시인. 이미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고 있는 시인의 나지막한 메시지. 사무치도록 그리운 감정의 기록. 당신에게 전합니다. 걸음 걸음걸음 순간마다그대를 담아봅니다빛나는 햇살 한 조각에포근한 공기 한 줌에그대란 이름을 떠올립니다나의 걸음, 그대에게 다가갑니다저만치의 그대, 가까워질 때면나의 맘 설렘으로 차오릅니다두근두근, 몽글몽글고마워요 그대, 내 곁에 와주어서사랑해요 그대, 내 마음 전부로서 가을날, 너는 내게 고요한 공기파아란 하늘가을색 거리모든 게 아름다운 순간이보다 아름다운 너를 떠올리며난 마음 가득 사랑으로 너를 꽃 피운다가을날, 너는 내게 무엇보다 어여쁘다.
사진의 속내
율나무 / 김송석 (지은이) / 2023.08.31
15,000
율나무
소설,일반
김송석 (지은이)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시선의 방향을 바꾸게 하는 책. 특수교육은 망했다를 외치며 장애인들과 학교 밖으로 나가 새로운 도전을 했던 장애인 여가문화의 개척자이자 장애인 평생교육의 지평을 연 김송석. 그가 장애인과 함께했던 시간이 기록된 사진과 사진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본다. 보통 아이가 서너 살만 되어도 쉽게 넘을 수 있는 불과 몇 센티의 도로의 턱 때문에 바깥세상이 두려워 집안에 스스로를 가두는 장애인들. 그러한 작은 시도조차 두려워했던 이들이 눈 쌓인 설악산, 한라산을 등반하고 남한강, 북한강 탐사를 이어갔다. <사진의 속내>는 그러한 장애인들의 도전과 열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록이다. 이 글을 읽었다고 선뜻 그들에게 다가가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 준다. <사진의 속내>는 장애인이 낯설고 격리된 곳에 있는 보호 대상 집단이 아니라 각각의 자기 자신으로 인정해야 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당당한 존재라는 것을 말해준다.1. 이제 출발이다(적설기 설악산 등반기) 2. 목발은 어디 가고(적설기 설악산 등반기) 3. 능선 오르기(적설기 설악산 등반기) 4. 그래도 살아있다(적설기 설악산 등반기) 5. 마지막 정상 공격(적설기 설악산 등반기) 6. 만세, 되게 춥다!(적설기 설악산 등반기) 7. 보조기(내 몸과 같이) 8.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관악산 등반기) 9. 다른 시작(적설기 한라산 등반기) 10. 때론 업혀 가도 괜찮다(적설기 한라산 등반기) 11. 백록담과 5명의 팀원들(적설기 한라산 등반기) 12. 울다가 웃다가(적설기 한라산 등반기) 13. 비행기 타고 왔어요(적설기 한라산 등반기) 14. 최고의 피서법(북한강 탐사기) 15. 197km의 끝이 보인다(북한강 탐사기) 16. 금강산도 식후경(북한강 탐사기) 17. 이게 더 힘드네(북한강 탐사기) 18. 얕보지 마라(장애인 휠체어 레이스) 19. 흘린 땀 만큼(장애인 휠체어 레이스) 20. 기술이냐 힘이냐(한·일 친선 휠체어 농구대회) 21. 근사한 폼으로(전국 장애인 요트학교) 22. 파라세일의 참맛(전국 장애인 요트학교) 23. 신나게 날자(전국 장애인 요트학교) 24. 손으로 노젓기(전국 장애인 요트학교) 25. 선수보다 애가 타는 이는?(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26. 더 멀리 멀리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27. 아이고 내 휠체어!(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28. 나들이 29. 도중하차는 절대 안 돼(적설기 지리산 등반기) 30. 다 함께 즐겁게(적설기 지리산 등반기) 31. 아이고! 힘들어 (적설기 지리산 등반기) 32. 좀 천천히 가자(지리산 적설기 등반기) 33. 척척 맞는 걸음(적설기 지리산 등반기) 34. 울고 웃고(적설기 지리산 등반기) 35. 야호! 정상의 환호(적설기 지리산 등반기) 36. 두 팔로만 잘 될까(인수봉 암벽등반) 37. 두 팔과 한 다리로(인수봉 암벽등반) 38. 2점 지지만으로도(인수봉 암벽 등반) 39. 뒤집히기 일보 직전(인수봉 암벽등반) . . .『사진의 속내』를 출간하며 장애인들과 학교 밖으로 나가 새로운 도전을 했던 장애인 여가문화의 개척자이자 장애인 평생교육의 지평을 연 김송석. 「사진의 속내」는 그가 장애인과 동고동락하며 담아온 이야기들이다. 보통 아이가 서너 살만 되어도 쉽게 넘을 수 있는 불과 몇 센티의 도로의 턱 때문에 바깥세상이 두려워 집안에 스스로를 가두는 장애인들. 그러한 작은 시도조차 두려워했던 이들이 눈 쌓인 설악산, 한라산을 등반하고 남한강, 북한강 탐사를 이어갔다. 「사진의 속내」는 그러한 장애인들의 도전과 열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록이다. 이 글을 읽었다고 선뜻 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 준다. 작가가 평생을 애쓴 특수교육과 장애인 평생교육이라는 낯선 주제에 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다. 「사진의 속내」는 장애인이 낯설고 격리된 곳에 있는 보호 대상이 아니라 각각의 자기 자신으로 인정해야 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당당한 존재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래서 작가는 장애인들과 산으로 강으로 모험을 떠났고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 모험에 대한 사진의 기록이 있기에 우리가 그들의 노력을 알 수 있었다. 너무나 의미 있고 좋은 글을 출간하도록 허락해준 김송석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부디 먼저 가신 그곳에서 장애인들과 즐겁게 뛰어노시기를.
우리 아이 공부의 달인 만들기
이너북스 / 전도근 글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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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스
학습법일반
전도근 글
공부전략을 파악해서 우리아이를 공부의 달인으로 만들자! 저자는 26년간 학교 현장에서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가르치면서 수많은 시험문제를 출제한 경험이 있다. 때로는 어렵게, 때로는 쉽게 출제하면서 학생들의 반응을 점검해본 결과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시험이 쉽든 어렵든 성적의 변화가 별로 없었지만,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성적의 변화가 컸음을 알아낸다. 그리고 그 원인을 하나하나 분석해보니 학생마다 갖고 있는 시험 대비 공부전략에 차이가 있고,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따라서 시험공부 전략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저자의 학교 근무 경험과 현직 교사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할 시험공부 방법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자녀의 성적 향상 방법을 찾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01시험을 알면 공부방법이 보인다 시험, 넌 도대체 뭐니 시험공부에는 원리가 있다 시험공부에도 공식이 있다 문제를 출제해 보면 정답이 보인다 시험이 어렵다고 하면 사고력을 높여 주라 아는 문제도 어렵다고 하면 문제 해결력을 높여 주라 성적표를 어떻게 읽을까 02시험출제 원칙을 알아야 시험전략을 세울 수 있다 시험만으로 성적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문항작성 요령에 주목하라 주관식과 객관식의 비율은 3:7을 유지한다 시험문제는 배운 내용에서만 출제된다 문제 영역을 주목하라 전년도 기출문제는 똑같이 출제될 수는 없으나 변형은 가능하다 부정적인 문제는 되도록 출제하지 않는다 문제의 앞부분을 주목하라 03시험에서 실수를 줄이는 노하우 문제를 단계적으로 풀게 하라 문제를 분석하고 표시하게 하라 문제를 정확히 읽어 보면 정답이 보인다 지문출제 방법을 알면 정답이 보인다 자신의 답을 분석해 보면 정답이 보인다 찍기에도 요령이 있다 04학교급별 시험공부 지도전략 _ 초등학교 시험이 평생의 시험 습관을 결정한다 중학교 시험의 변화에 대처하게 하라 고득점을 위한 중학교 시험전략 고등학교 시험이 인생을 결정한다 고등학교에서는 내신과 수능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라 입학사정관제에서도 내신이 중요한 변수다 05과목별 시험공부 지도전략 국어시험 지도전략 영어시험 지도전략 수학시험 지도전략 과학시험 지도전략 사회시험 지도전략 06시험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시험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함을 지도한다 시험공부 시간을 줄여 주는 암기방법 시험공부 시간을 줄여 주는 복습전략 기억력을 활용하게 하라 오래 기억하려면 복습주기를 활용하게 하라 벼락치기 공부에도 비법이 있다 07고득점을 위한 시험공부 지도전략 시험공부 계획표를 작성하게 하라 한 번만 읽어도 시험에 도움이 되는 읽기 지도전략 성적을 높이기 위한 시험 결과 분석하기 시험 습관을 바꿔 주라 수행평가가 내신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08시험 전날과 당일 지도전략 시험의 보물창고‘노트 필기’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한 시험 전날 관리전략 시험공부 100% 효과 보는 시험 당일 전략 시험 전 먹는 것을 관리하라 09서술·논술형 시험 지도전략 서술·논술형 시험에 대비하게 하라 기출문제를 풀어 보게 하라 서술형 글쓰기를 연습하게 하라 논술형 글쓰기를 연습하게 하라 자신의 생각을 적게 하라 ■참고문헌대한민국 상위 1% 안에 드는 학생들의 최강 공부 전략은? 자기주도적 학습의 권위자 전도근 교수의 핵심비법 공개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시험이라는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시험이 과연 무엇인지 알고 보는 사람보다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할 관문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렇게 시험의 개념이나 목적을 모르고 시험을 봐야 한다면 시험은 분명 고통스러운 통과의식일 것이다. 그리고 시험을 치기 위해서 하는 공부는 지겨울 것이다. 저자는 26년간 학교 현장에서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가르치면서 수많은 시험문제를 출제하였다. 때로는 어렵게, 때로는 쉽게 출제하면서 학생들의 반응을 점검해본 결과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시험이 쉽든 어렵든 성적의 변화가 별로 없었지만,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성적의 변화가 컸다. 그 원인을 하나하나 분석해보니 학생마다 갖고 있는 시험 대비 공부전략에 차이가 있고,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따라서 시험공부 전략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시험공부 전략을 가지고 시험에 대비하는 학생보다는 무작정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이 더 많았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시험에 대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시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시험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도나 교육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시험공부를 하는 방법이나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전략을 알려 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저자의 학교 근무 경험과 현직 교사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할 시험공부 방법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자녀의 성적 향상 방법을 찾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알프레드 프리미어 피아노 코스 제5급 레슨교재
상지원 / 상지원 편집부 엮음 / 2009.08.20
8,000
상지원
소설,일반
상지원 편집부 엮음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복습 라(D)단조-바(F)장조의 관계 단조(나란한조) 새로 나온 이탈이아 음악용어 노래하는 선율 만들기 라(D)단조의 주요 화음 3/8박자에서의 16분음표 시대별 음악 양식 : 바로크 시대(1600-1750) 연습 계획 앞꾸밈음 증3화음 D.S. al Fine 올림표가 붙은 조표 조표가 올림표로 된 조성의 이름 찾기 가(A)장조의 주요 화음 새로운 악센트 기호 새로 나온 이탈리아 음악용어 흰건반에서 시작하는 2옥타브 음계 점8분음표 D.S.al Coda 시대별 음악 양식 : 고전주의 시대 (1750-1820) ¢=나뉜 박자 또는 알라 브레베(Alla Breve) dhtmxlskxh 6/8박자에서의 16분음표 내림 나(B♭)장조 음계 내림 나(B♭)장조의 주요 화음 사(G)단조-내림 나(B♭)장조의 관계 단조(나란한조) 악보를 보고 장조인지 단조인지 구분하는 방법 사(G)단조의 주요 화음 아르페지오 화음 6/8박자에서의 점8분음표와 16분음표
날빛둥이가 속삭인다
문빈 / 아침나무 (지은이), AHee아희 (그림) / 2022.11.03
20,000
문빈
소설,일반
아침나무 (지은이), AHee아희 (그림)
미니멀리스트는 행복할까? 비건을 하면 건강해질까? 그토록 원하던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까? 내 안의 속삭임을 들을 수 없을 때 어김없이 삶에 대한 불만과 불평, 느닷없이 찾아오는 아픔, 사랑의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건 나를 이끄는 내면의 속삭임이다. 작가는 20년간 비건과 비움, 사랑에 극한으로 몰입하며 모든 열정을 쏟아냈던 경험으로 내놓은 한 문장이 있다. “미니멀리스트, 비건, 사랑은 없다.” 그것은 목적 아닌 도구일 뿐이다. 비움으로 진정 얻고자 하는 것, 건강하려는 이유, 진정한 사랑을 알고자 하는 열망, 이 모든 건 우리 안에 있는 날빛둥이(Inner Twinkle)를 찾아가기 위한 여정이다. 모두에게 있지만 모두 다르게 존재하는 삶의 불꽃, 유일한 삶의 이유를 알고 싶다면 내 안의 날빛둥이 속삭임에 귀 기울여야 한다. 비움(구름둥지)은 무한성을 향한 모험이다. 비건(하늘풀)은 자연과의 연결성이다. 소울메이트(하늘랑)는 찰나의 기쁨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알기 위한 연결고리이다. 돈, 건강, 사랑을 추구하는 진짜 이유를 알면 삶의 노예에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앞엣거리 4 │ 짓다 8 │ 그리다 310 한가름 구름둥지, 무한한 가능성 · 물질 버릴 수 있는 용기 16 뭉게구름에서 새털구름으로 22 삶의 무게 걷어 내기 30 빛나서 아름답게 38 숨 쉬는 맨몸 46 나만의 향기 되찾기 54 맨얼굴이 주는 자유 62 세탁기보다 깨끗해 70 청소기와 맞바꾼 예술바닥 76 가득 채워지지 않는 냉장고 82 가장 나다운 건 88 완벽해 보이는 비움 96 세상이 만든 미니멀 102 비워도 허전하다면 110 소중함이 채워지다 118 필요와 욕망 126 미니멀리스트는 없다 132 두가름 살아 있는 자연 음식 · 하늘풀 한 줄기 빛 140 우물 밖 초원을 보다 148 먹은 음식이 내가 되었다 154 잃어버린 본능 되찾기 160 신비로운 시간 166 날빛둥이가 속삭인다 174 산 음식, 죽은 음식 서로 다른 에너지 180 나를 힘들게 하는 음식 186 제철 에너지 194 같은 과일이 아니다 204 튀어 오르는 억누름 210 회복의 시간, 몸 해거리 216 포기할 수 없는 가치 226 햇발처럼 뻗어 가는 선한 인맥 236 맑은 눈망울이 보인다 242 절대 진리를 찾아서 248 먹는 것보다 중요한 건, 빛 256 석가름 아득한 우주가 우리를 바라 본다 · 사랑 이별 없이 사랑을 알 수 없어 266 오롯이 바라본다 274 너에게 매이지 않고 훨훨 280 다시는 너를 버리지 않아 288 스스로, 서로 294 언제나 함께하고픈 영혼, 하늘랑 302 미니멀리스트는 행복할까? 비건을 하면 건강해질까? 그토록 원하던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까? 내 안의 속삭임을 들을 수 없을 때 어김없이 삶에 대한 불만과 불평, 느닷없이 찾아오는 아픔, 사랑의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건 나를 이끄는 내면의 속삭임이다. 작가는 20년간 비건과 비움, 사랑에 극한으로 몰입하며 모든 열정을 쏟아냈던 경험으로 내놓은 한 문장이 있다. “미니멀리스트, 비건, 사랑은 없다.” 그것은 목적 아닌 도구일 뿐이다. 비움으로 진정 얻고자 하는 것, 건강하려는 이유, 진정한 사랑을 알고자 하는 열망, 이 모든 건 우리 안에 있는 날빛둥이(Inner Twinkle)를 찾아가기 위한 여정이다. 모두에게 있지만 모두 다르게 존재하는 삶의 불꽃, 유일한 삶의 이유를 알고 싶다면 내 안의 날빛둥이 속삭임에 귀 기울여야 한다. 비움(구름둥지)은 무한성을 향한 모험이다. 비건(하늘풀)은 자연과의 연결성이다. 소울메이트(하늘랑)는 찰나의 기쁨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알기 위한 연결고리이다. 돈, 건강, 사랑을 추구하는 진짜 이유를 알면 삶의 노예에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이름 모를 산에서 장례식장 옆 유품 처리소를 우연히 마주하였습니다. 그곳에 유품 처리 비용 1kg당 6,000원이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내가 죽으면 내 소중한 물건이 1kg당 6,000원을 내고 처리해야 할 쓰레기가 된다니··· 우두커니 선 채로 한동안 그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여름엔 구릿빛으로 그을린 내 모습에 익숙해집니다. 발에 생기는 햇볕 무늬도 사랑스럽습니다. 남 이목에 마음 쓰며 움츠러들던 나는 이젠 없습니다. 화장이나 옷으로 꾸미지 않은 날빛둥이 내 모습이 더 마음에 듭니다. 생동생동 신선한 음식을 먹기 위해 발명한 냉장고…, 그러나 많은 음식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오히려 신선한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집니다.
젠탱글 워크북 5
아티젠 / 수잔 맥닐 (지은이), 박성은 (옮긴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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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젠
소설,일반
수잔 맥닐 (지은이), 박성은 (옮긴이)
젠탱글의 기본과 다양한 활용법을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연습서로 유명한 수잔 맥닐의 젠탱글 워크북 시리즈다. 이번 권에서는 수채화 색연필, 팬 파스텔, 글리터펜, 수채화 물감, 젤리 롤 펜 등을 활용해 탱글에 컬러를 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스텐실 기법, 미니 탱글 모자이크, 일루미네이트 글자, 리지스트 기법에 컬러를 결합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컬러로 명암 넣기, 채색하기, 장식하기 등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31가지의 영감 가득한 탱글도 만날 수 있다.- 귀여운 단추꽃 - 오리지널 젠탱글 시작하기 - 컬러로 명암 넣기 - 컬러풀한 새 태그 - 리지스트(Resist) 디자인 - DIY 탱글 - 미니 탱글 패치워크 - 이 책에서 소개하는 31가지 새로운 탱글들탱글에 컬러를 더하면 젠탱글의 세계가 훨씬 다채로워진다! 수채화 색연필부터 팬 파스텔, 펜, 마커까지 믹스미디어를 활용한 컬러풀 젠탱글의 세계로!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창시한 젠탱글은 지아(ZIAs)란 독특한 분야를 갖고 있다. 지아란 젠탱글 활용 아트를 의미하는데, 대표적 지아가 바로 컬러 탱글이다. 젠탱글의 철학과 개념을 이해하고 블랙앤화이트 탱글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컬러풀 젠탱글에 도전해보자. 책 속엔 수채화 물감, 수채화 색연필은 물론이고 마커, 펜, 파스텔 등 다양한 믹스미디어를 활용해 컬러를 구현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지금까지 탱글을 그리면서 평화로움과 안정감을 느꼈다면 컬러 작업을 통해 생동감과 활기까지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컬러 스탬프, 미니 탱글 패치워크, 리지스트 테크닉은 물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탱글 31가지 수록! 지우개과 물감만 있으면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컬러 스탬프, 아기자기한 미니 탱글로 연출하는 컬러 패치워크, 흰색 스트링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리지스트 테크닉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젠탱글의 지평이 대폭 넓어진다. 컬러 색연필과 팬 파스텔 사용법, 빈티지 효과를 내는 디스트레스 잉크와 컬러 스프레이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또한 데이라이트, 메이트, 세몰리나, 트리링, 브로드리프, 트리링 등 쉽고 간단하면서도 탁월한 효과를 내는 31가지 새로운 탱글도 배울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젠탱글』의 저자, 수잔 맥닐 CZT에게 직접 강의를 듣는 효과!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CZT 중 한 명인 수잔 맥닐은 젠탱글 입문서로 불리는 『처음 시작하는 젠탱글』의 저자이자 다양한 예술 분야를 섭렵한 트렌드세터로 알려져 있다. 젠탱글 워크북 시리즈는 입문자들이 젠탱글을 가장 흥미롭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친절하고 쉬운 설명이 특징이다. 책 속에 실린 작품들은 수잔 맥닐은 물론 전 세계 CZT(공인젠탱글교사)와 젠탱글 애호가들의 것으로, 젠탱글의 무한한 매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남아 있는 그대들에게
스노우폭스북스 / 김종필 (지은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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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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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
소설,일반
김종필 (지은이)
한국 근대사의 산증인인 김종필 총재의 유일한 대중서다. 이념이나 정치색, 편견과 견해, 옳고 그름을 떠나 올곧이 92년을 살아온 이 시대의 어른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모두를 위한 위로와 조언을 담았다.머리말 - 5 1장_ 사랑하는 그대들에게 미래가 있는 것만으로도 - 14 여보, 머지않은 날에 갈 테니 외로워 말고 잘 쉬어요 - 20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 줄 역사의 선생을 찾으십시오 - 26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보세요 - 30 세상일은 모두 사람이 하는 일, 사람의 마음을 얻으세요 - 36 인간 사회의 인과관계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 40 옷은 생활 방식과 예술 감각, 철학을 담는 그릇입니다 - 45 2장_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젊음보다 더 큰 자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 52 언제까지라도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 56 책을 읽지 않은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입니다 - 60 오직 자신의 노력으로 미래는 설계됩니다 - 6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언제나 가족뿐입니다 - 71 양심과 매너를 배우는 운동을 하세요 - 78 예술의 꽃을 피워 삶을 풍요롭게 - 81 3장_ 살아 보니 삶의 지혜란 결국… 천년만년 생이 계속되는 게 아닌 것을 - 88 음악을 듣고 눈물도 흘리며 인생의 깊이를 느끼고 사세요 - 92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결책이 나옵니다 - 97 인생은 스무 살이나 서른 살에 결정되지 않습니다 - 100 가족이란 아내의 팔찌 같은 존재입니다 - 104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취미 하나쯤 있습니까? - 109 4장_ 우리가 남기고 버려야 할 것들 세대 차이를 어쩌겠습니까! - 118 낭만과 생동감이 넘쳤던 한여름의 풍경을 추억하며 - 123 도시의 숨 가쁜 호흡을 잠시 내려놓고 - 127 인정이란 언제나 서민들의 것인가 봅니다 - 132 남녀는 서로를 보완해 주며 윈-윈 해야 합니다 - 137 모든 여성은 인류의 보배입니다 - 142 5장_ 역사 속 위인들이 일러 준 지혜 옛사람들의 빼어난 정신과 만날 수 있는 길, 고전 읽기 - 148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과오로부터 냉철함을 배웁니다 - 152 해리 트루먼에게서 시대의 지도자상을 깨닫습니다 - 157 존 F. 케네디에게서 불꽃같은 열정을 - 161 윈스턴 처칠에게서 위대한 봉사 정신을 본받으십시오 - 166 샤를르 드 골에게서 애국의 길을 봅니다 - 172 영친왕을 통해 마주한 우리 사회의 거짓 슬픔에 대해 - 175 초승달을 좋아한 우리 조상의 지혜는 어떨까요 - 178 6장_ 우리 사회에 대한 생각 반드시 교정돼야 마땅한 우리 민족의 특징 - 184 좋아도 싫어도 우스워도 죽는 우리 민족입니다 - 188 밖으로 나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성장동력과 먹거리를 찾아오십시오 - 192 그대들의 지혜와 바른 힘을 결집한다면 - 198 현대사회와 언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 203 왜 공익은 적고 공해는 많을까요? - 207 한자를 몰라도 사회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 212 역사는 되풀이되는 법, 고전에서 배웁시다 - 219 행복은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 223 7장_ 후배 정치인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치욕의 역사에서도 배울 것이 있습니다 - 232 이제는 양식 있는 천만 명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 241 그대의 삶은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해 나가는 것입니다 - 247 평범과 비범의 이치를 아는 당신이 돼 주기를 - 253 우리가 이 생에 남겨야 할 것은 신념 아니겠습니까? - 257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게 인내지요 - 264 잘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겠지요 - 271 건전하고 균형 잡힌 가치관이 필요합니다 - 277 그리고 다시 일어서세요 - 282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행복하십시오 - 290감사하고 고마워하고 행복하십시오 저는 이 글을 읽을 아직 이 생을 살아갈 남아 있는 모든 이를 생각하며 한 자 한 자 글을 써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어떤 곤란을 당해도 뜻이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행복하십시오. * 2016년 5월 첫 페이지를 넘기며 2017년 가을까지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남긴 김종필 총재의 유일한 대중서 * 향년 92세, 파란만장한 생을 살아온 이 시대의 어른이 남긴 지혜와 조언의 편지 *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독백 * JP가 직접 그린 화첩 19점 수록 * 인생의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선배 정치인으로서 이 시대 정치인들에게 남긴 메시지들 그대들에게 저의 40여 년 정치 인생은 2004년 정계 은퇴로 마무리되었으며 이제 아흔을 훌쩍 넘은 저의 삶도 머지않아 막을 내릴 것입니다. 종점에 이르러 어떤 인생이 가치 있는 삶일까요? 자신의 남은 삶의 에너지를 모두 전소시키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지막 책을 쓰고자 했습니다. 저의 90 평생 성취와 오욕, 영광과 회한 속을 오가며 쌓이고 눅였던 이야기를 사랑하는 후생들에게 전하고(버리고) 저의 삶의 무게를 가벼이 하고도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의욕을 잃고 방황하는 지금의 청년들에게, 혼란 속에 지향성을 상실한 오늘의 젊은 정치인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북돋우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습니다. 글재주는 없으나 과거에 썼던 글 중에서 오늘의 본보기가 되는 좋은 글들의 주제를 골라 새로 쓰다시피 다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회한을 남기지 않도록 매년, 매월, 매일,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욕망보다 양심과 이성을 따라 평생을 산 사람이라면 목숨이 다함이 이르러 자신의 삶에 만족한 회심의 미소를 머금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018년 봄, JP 김종필 풍운의 정치인, 김종필 전 총리의 유언집 출간…. 단 한 권에 담긴 생의 지혜에 대하여 이 책은 한국 근대사의 산증인인 김종필 총재의 유일한 대중서다. 이념이나 정치색, 편견과 견해, 옳고 그름을 떠나 올곧이 92년을 살아온 이 시대의 어른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모두를 위한 위로와 조언을 담았다. 돈과 명예, 부와 권력보다 소중한 가족 간의 사랑, 특히 본문 중 ‘여보, 멀지 않은 날에 갈 테니 외로워 말고 잘 쉬어요’는 먼저 떠난 아내에 대한 감동을 선사할 뿐 아니라 삶에서 가장 가치 있게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그 누구보다 지독한 고난도 겪었기에 사람을 잃는다는 것, 어려움에 봉착해 그것을 이겨 내는 힘겨운 싸움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대중의 마음을 헤아리기에 충분한 경험을 가진 그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행복을 책임진 현재의 정치인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 책은 오직 남아 있는 우리 모두를 기꺼이 응원하기 위한 책이다. ‘남아 있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세요’, ‘그대에게 미래가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행복하십시오’, ‘젊음보다 더 큰 자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 줄 역사의 선생을 찾으십시오’의 글에는 커다란 굴곡의 삶을 지나온 큰 어른인 그가 청년들에게 전하는 깊은 위로가 담겨 있다. 과거 위인들과 지도자들에게서 정치적 해법을 찾으라는 메시지에서는 정치적 선배로서의 조언이 포함돼 있다. 마지막으로 책과 여행, 사색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 바로 자기 자신을 지켜 내는 일이라는 걸 상기시키는 짧은 영상편지를 남긴 저자는 오래도록 그를 그리워 할 누군가의 마음에 영원토록 남을 것이다. 나의 유한했던 정치 인생은 2004년 정계 은퇴 선언을 기점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제 곧 저의 삶도 마무리될 것입니다.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이건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자신을 모두 태울 자격이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나는 완전 연소되어 재만 남았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은 종일 세상을 덥히다가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지는 태양이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한평생 정치를 해 온 사람답게 모든 정치인을 위한 조언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이 나라의 수장들과 정치인들의 공과를 엄격하고 구분되게 평가하자고 밝혔다. 박정희 정권도, 저자 자신도, 전두환 정권도 모두 공이 있고 과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 그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을 당해 임기 중 파면이 된 것을 보며 ‘정치는 단념의 기술’이라는 조언을 남기며, ‘정치란 해야 할 일은 어김없이 해내고, 해서는 안 될 일은 단념하는 기술’이란 깊은 심중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역사란 해서는 안 될 일을 함으로써 저지르는 과오들과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음으로 빚어지는 잘못들의 기록들이며, 일의 완급과 선후를 가려 순리에 맞게 다스리는 것이 정치의 기술이다. 결국 어제는 어제의 논리로 최선을 다했고, 그것이 바탕이 돼 오늘이 이뤄진 것이므로 과거를 그대로 두고 공으로든, 과로든, 받아들여 전승하거나 또는 배척하거나 둘 중 하나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정치적으로는 대개 보수의 입장에 서 왔던 그다. 하지만 저자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했다. 이념적으로 보수와 진보를 가를 때 보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옛 전통, 즉 보수를 가지고 지신(知新)하는 것을 취하면 여기서 개혁적 보수라는 말이 나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또한 보수가 늘 보수 그대로 있으면 연못이 썩는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연못이 썩지 않으려면 늘 새 물이 들어오고, 오래된 물이 흘러나가면서 서서히 연못의 물이 바뀌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 보수에는 항상 새로운 것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저자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초심을 품고 과거 정치인들로부터 다시금 지혜를 배울 때라고 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과오로부터 냉철함을 배우고, 해리 트루먼에게서 시대의 지도자상을 깨닫기를 바라며, 존 F. 케네디에게서 불꽃같은 열정과 윈스턴 처질의 위대한 봉사의 의미를 새기고, 샤를르 드 골에게서 애국의 길을 들여다보라고 말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역사의 슬픔을 담고 있는 인물, 영친왕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거짓 슬픔에 대해 경계를 당부했다. 고작 100년을 사는 인간은 한 줌의 바람에도 넘어지는 덧없는 존재인 것을… 인간의 생애란 결국 뒤얽혀 살아가는 역설의 누적입니다.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이건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자신을 모두 태울 자격이 있습니다.” 때로 세상을 살며 간절하게 스승을 구할 때가 있다. 내가 겪고 있는 생각의 혼란과 인생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일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언제나 인생은 소란스럽다. 그렇기에 우리는 깊이 있는 조언을 베풀어 줄 스승이 그립다. 저자가 처음 이 책의 출간을 결심하게 된 까닭도 바로 이런 이유다. 자신 역시 과오가 많은 한 인간일 뿐이라는 겸손을 한껏 움켜쥐면서도 90여 년을 살아 본 선배로서 갖게 된 소신의 조언을 누군가에게 남겨 두기로 한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 어떻게 해결책에 도달하게 되는지, 세상은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다. 고작 100년을 사는 사람으로 자신이 죽음을 생각해 보고 행동할 것을 권한다. 인내해야 할 상황에서 잘 견뎌 냈을 때 얻게 되는 만족감과 참는다는 것은, 참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참을 수 없는 일을 참는 데 참의미가 있다는 역설로 우리를 설득한다. 모욕 앞에서 당당하고 정신의 일도를 지켜 내는 일의 가치를 가르쳐 준다. 이 책의 모든 곳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인간 그 본연의 마음가짐을 선하고 바르게 그리고 건강하게 지켜 내라는 조언들이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삶에 지칠 때, 우리 곁에 오래도록 머문 시대의 어른이 있었고 그로부터 깊이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건 모두에게 축복이다. 저자는 한평생을 책과 함께 있었다. 언제나 오래된 고전들과 흥미로운 소설들을 가까이 읽었고 무엇이든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 책의 출간과 함께 저자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짧은 영상으로 남겼다. 그 영상의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언제든, 어디서든, 책과 함께하십시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열정, 설사 실패하고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칠전팔기할 수 있는 작열하는 정열, 그것이 바로 젊음의 힘입니다. 문학이건 예술이건 정치건 간에 정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룩할 수 없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지극한 정성도 희생도 모두 여러분의 정열에 기반을 둡니다. 거꾸로 열정과 정열을 지니고 산다면 그 사람은 바로 청춘이요, 청년입니다.나이가 몇이든 가슴속에 변치 않는 정열을 품고 살아간다면, “내가 신이라면 나는 청춘을 인생의 마지막에 뒀을 것이다”라고 한탄하지 않고도 인생의 종말까지 청춘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니 가슴속에 청춘으로서의 정열을 늘 품고 사십시오. 지난 수세기에 걸쳐 인류의 꿈은 대부분 실현되었습니다. 이제 과학 세계에서의 불가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의지와 능력은 무한대로 보입니다. 이제 인류는 해양도 국경도 언어도 피부색도 넘어서고 있습니다. 새롭고 커다란 한 덩이의 복지체제가 창조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인류를 위해 전개되고 있습니다.물론 내일의 일을 정확하게 예측하거나 내다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 속의 복잡한 요인과 우연, 그리고 필연이 한데 뒤엉켜 우리를 미래로 이끌어갑니다. 그러니 현실이 곧 미래라고 생각하십시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해서 만들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꿈과 소망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것, 그것이 곧 현실이자 미래가 아니겠습니까.
내 손에 인생사진
42미디어콘텐츠 / 한다솜 (지은이)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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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한다솜 (지은이)
일상에서, 여행지에서 수없이 많은 스마트폰 사진을 찍으며 인생사진 팁을 쌓아온 작가가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놓치기 쉽지만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는 사전 준비로 언제든지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자. 격자 기능, 화면 밝기 조정 등 스마트폰 카메라의 여러 가지 설정을 잘 활용하면 ‘곰손’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흘려보내기 쉬운 일상 속 한 순간을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아보자. 친구들과의 맛있는 저녁식사도, 바쁜 일과 속에 함께한 한 잔의 커피도 사진으로 남기면 의미가 더해진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막상 찍고 보면 어딘가 아쉬웠던 음식, 커피, 건물을 예쁘고 분위기 있게 담아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카메라가 쉴 틈이 없는 여행지에서의 인생사진 꿀팁도 놓칠 수 없다.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지는 인물 사진, 야경 사진, 색감이 멋스러운 사진 찍기 팁은 물론, 내가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사진에 잘 찍히는 팁까지 여행 사진의 모든 것을 배워보자. 실제 예시 여행 사진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사진 찍기 비법이 쌓여갈 것이다. Prologue 예쁜 사진을 찍는 데는 휴대폰 하나면 충분하다 [준비 단계] 1. 사진을 더 잘 찍기 위한 휴대폰 설정 01. 격자 활성화하기 02. HDR 기능 끄기 03. 렌즈 깨끗하게 닦기 04. 화면 밝기를 최대로 올리기 2. 빛의 중요성과 빛을 잘 담아내는 방법 01. 빛은 왜 중요할까? 02. 빛을 잘 담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 사진 이미지 트레이닝 01. 찍고 싶은 사진을 미리 생각해놓기 [실전 단계] 4. 사물과 공간을 예쁘게 담아내기 01. 줌 당기기의 이해 02. 커피와 디저트를 예쁘게 찍기 03. 음식을 깔끔하게 찍기 04. 공간 내부를 분위기 있게 찍기 05. 건물 외관이 잘리지 않게 찍기 5. 여행지에서 인생사진 찍기 01. 카메라 속 예쁜 구도 찾기 02. 전신사진이 잘 나오는 비율 03. 상반신 사진이 잘 나오는 비율 04. 시선에 따른 사진 구도 잡기 05. 야경 사진 잘 찍기 06. 쨍한 색감의 사진 찍기 07. DSLR처럼 사진 찍기 6. 사진을 나만의 색감으로 보정하기 01. 모바일 라이트룸 설치 및 저장하기 02. 색감 보정 방향성 정하기 03. 밝기 보정하기 04. 전체적인 분위기 보정하기 05. 특정 부분 색상 변경하기 06. 사진에 필요한 효과 넣기 7. 세계 여행자가 알려주는 사진 꿀팁 01. 친구에게 사진을 부탁할 때 잘 찍히는 방법은? 02. 자연스러운 사진을 위한 포즈는? 03. 나만의 포토존을 찾는 방법은? 8. 이런 사진을 연습해보자 01. 예쁜 건물 앞에서 분위기 있게 사진 찍기 02. 연사를 이용하여 가장 밝은 모습 담아내기 03. 관광 명소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04. 시장이나 골목에서 느낌 있게 사진 찍기 05. 카페에서 깔끔한 커피, 공간 사진 찍기 책을 마무리하며기본 구도 잡기부터 보정 작업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만드는 나만의 인생사진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꼭 좋은 카메라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멋진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상에서, 여행지에서 수없이 많은 스마트폰 사진을 찍으며 인생사진 팁을 쌓아온 한다솜 작가가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언제 어디서나 인생사진 준비 완료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놓치기 쉽지만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는 사전 준비로 언제든지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자. 격자 기능, 화면 밝기 조정 등 스마트폰 카메라의 여러 가지 설정을 잘 활용하면 ‘곰손’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 찍을 곳을 미리 찾아보고 어떤 포즈와 구도로 사진을 찍을지 미리 생각해주면 인생사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일상을 특별하게, 추억을 아름답게 흘려보내기 쉬운 일상 속 한 순간을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아보자. 친구들과의 맛있는 저녁식사도, 바쁜 일과 속에 함께한 한 잔의 커피도 사진으로 남기면 의미가 더해진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막상 찍고 보면 어딘가 아쉬웠던 음식, 커피, 건물을 예쁘고 분위기 있게 담아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카메라가 쉴 틈이 없는 여행지에서의 인생사진 꿀팁도 놓칠 수 없다.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지는 인물 사진, 야경 사진, 색감이 멋스러운 사진 찍기 팁은 물론, 내가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사진에 잘 찍히는 팁까지 여행 사진의 모든 것을 배워보자. 실제 예시 여행 사진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사진 찍기 비법이 쌓여갈 것이다. #사진이 다시 태어나는 색감 보정 사진이 생각했던 느낌과 다르게 찍혔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색감 보정’으로 사진 속에 숨어 있던 디테일과 포인트를 찾아내보자. 스마트폰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이트룸’ 어플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역광에 묻힌 인물 사진도, 색감이 밋밋한 풍경 사진도 선명하고 생기 넘치는 인생사진으로 재탄생한다. 이제 보정 어플의 필터에만 의존하지 말자. 터치 몇 번이면 느낌 있는 나만의 사진이 완성된다. 지금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평범한 일상에 추억을 더하자 - 《내 손에 인생사진》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이젠 여행지에서도 카메라보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작 스마트폰 카메라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 손에 인생사진》에서는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스마트폰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을 소개한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항상 스마트폰과 함께한다. 사진 찍을 일이 생기면 스마트폰부터 꺼내든다. 이처럼 스마트폰과 가까운 만큼 카메라 기능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막상 사진첩 속 사진들을 찾아보면 딱히 마음에 들게 찍힌 사진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으로 잘 찍을 수 있을지 ‘공부’하자니, 스마트폰이 DSLR도 아니고 잘 찍는 법을 배워 봤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를 잘 활용한다면 퇴근길에 우연히 마주친 노을 풍경이나 커피에 그려진 깜찍한 라테 아트처럼 일상 속에서 놓치기 아쉬운 순간들을 사진으로 예쁘게 담아낼 수 있다. 그런 순간들은 우리가 카메라를 준비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잘 찍게 된다는 것은, 쉽게 지나치는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한 컷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사진 구도 잡기, 빛 담아내기, 상황별 인물 사진 찍기, 색감 보정하기 등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책을 보며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멋지게 담아보자. 이 책과 함께하는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사진 찍기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우쿨렐레로 연주하는 디즈니 OST 베스트 (스프링)
삼호ETM / 윤철환(우쿨소년) (지은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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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소설,일반
윤철환(우쿨소년) (지은이)
세이 나씽
꾸리에 / 패트릭 라든 키프 (지은이), 지은현 (옮긴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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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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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에
소설,일반
패트릭 라든 키프 (지은이), 지은현 (옮긴이)
1960년대 후반부터 1998년 “성금요일협정”이 이루어지기까지 북아일랜드는 “분쟁”을 치르며 3,500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공화국의 통일에 헌신했던 가톨릭 공화파 무장세력과 서로 공모한 개신교 무장세력 및 경찰 및 영국군이 대치하면서 격렬한 긴장이 고조된 결과였다. 조국의 통일이라는 “대의”에 헌신한다는 명분하에, 혹은 영국연합에 잔류하기를 바란다는 희망하에 그들은 총격과 폭동과 폭탄테러를 일으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1972년 12월 어느 날 밤, 복면을 쓴 남녀 한 패거리가 벨파스트의 한 아파트에 쳐들어가 열 명의 자식을 둔 홀어머니 진 맥콘빌을 납치했다. 납치범들은 아이들에게 어머니가 곧 돌아올 거라고 말했지만, 아이들은 그 이후로 다시는 어머니를 보지 못했다. 그녀의 시신은 2003년이 되어서야 발견되었으며, 과연 누가 그녀를 살해했는지는 공식적으로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다. 북아일랜드의 정치사를 숨막히는 살인 미스터리로 풀어낸 이 책은 평화를 이룩하는 비용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프롤로그 보물실 011 제1부 깨끗하고, 순수하고, 완전한 일 1 납치 015 2 알버트의 딸들 019 3 피난 038 4 지하군 055 5 세인트 쥬드 워크 077 6 12인의 특공대 083 7 작은 준장 096 8 금간 컵 114 9 고아들 133 10 프레드 140 제2부 인간 제물 11 잉글랜드를 봉쇄하라! 157 12 벨파스트 텐 179 13 장난감 외판원 195 14 최종병기 201 15 포로들 220 16 시계태엽장치 인형 238 17 필드데이 252 18 피 묻은 봉투 263 19 푸른 리본 282 제3부 심판 20 비밀 기록물 297 21 창턱에서 311 22 끄나풀 324 23 늪지의 여왕 341 24 뒤엉킨 거짓말들 354 25 마지막 총 371 26 미스터리 무전기 388 27 보스턴 칼리지 녹음테이프들 395 28 과실사 412 29 다 지나간 일 430 30 무명인 451 감사의 말 465 출처에 관하여 470 각주 474 참고문헌 571 찾아보기 578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타임지 선정 올해의 논픽션 #1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10년간 최고의 논픽션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책 2019 오웰상 수상 2019 미국 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2019 버락 오바마 올해의 책 2019 아마존 올해의 역사책 리터러리 허브 선정 20년간 최고의 논픽션 크라임리즈 선정 10년간 최고의 범죄물 <2019 올해의 책 선정> 뉴욕타임스, 타임,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이코노미스트, 슬레이트, 가디언, 애플, 런던 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GQ,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NPR, 버라이어티,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 배니티 페어, 디 애틀랜틱, 라이브러리 저널,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댈러스 모닝 뉴스, 버즈피드, 커커스 리뷰, 북페이지, 데일리 비스트, 포린 어페어스, 뉴욕 포스트, 저스트 시큐리티, 허핑턴 포스트, 더 위크, 허드슨 뉴스 등 16개국 출간, 2019년을 강타한 화제작 50년간 봉인되었던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한 필사의 추적 1960년대 후반부터 1998년 “성금요일협정”이 이루어지기까지 북아일랜드는 “분쟁”을 치르며 3,500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공화국의 통일에 헌신했던 가톨릭 공화파 무장세력과 서로 공모한 개신교 무장세력 및 경찰 및 영국군이 대치하면서 격렬한 긴장이 고조된 결과였다. 조국의 통일이라는 “대의”에 헌신한다는 명분하에, 혹은 영국연합에 잔류하기를 바란다는 희망하에 그들은 총격과 폭동과 폭탄테러를 일으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1972년 12월 어느 날 밤, 복면을 쓴 남녀 한 패거리가 벨파스트의 한 아파트에 쳐들어가 열 명의 자식을 둔 홀어머니 진 맥콘빌을 납치했다. 납치범들은 아이들에게 어머니가 곧 돌아올 거라고 말했지만, 아이들은 그 이후로 다시는 어머니를 보지 못했다. 그녀의 시신은 2003년이 되어서야 발견되었으며, 과연 누가 그녀를 살해했는지는 공식적으로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다. 북아일랜드의 정치사를 숨막히는 살인 미스터리로 풀어낸 이 책은 평화를 이룩하는 비용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와 너무도 닮은 북아일랜드의 살인 미스터리 정치사 북아일랜드 중대범죄부에서 파견나온 형사 둘이 보스턴 칼리지의 한 도서관에 있는 보물실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는 장면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분쟁” 기간 동안 아일랜드공화국군IRA 의용군들이 일으켰던 각종 폭력의 역사에 대해 진술한 기록물을 수거하러 온 것이었다. 2013년 현재, 그 기록물들은 형사소송 절차에서 공식적인 증거였다. 형사들은 1972년에 실종된 진 맥콘빌이라는 여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었다. 저자는 진 맥콘빌 사건을 “분쟁”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현재에서부터 1960년대, 1916년대 부활절 봉기, 1990년대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범죄와 테러, 극심한 가난, IRA와 경찰과 군부의 걷잡을 수 없는 폭력으로 가득한 실상을 네 사람의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다. 1972년에 벨파스트의 아파트에서 끌려간 개신교도 홀어미 진 맥콘빌, IRA 핵심 조직원이었던 돌러스 프라이스와 브렌든 휴즈, 그리고 오랫동안 신페인당의 당수이자 노벨평화상 후보로 점찍어졌던 제리 아담스가 그들이다. 방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고증 끝에 탄생한 폭력의 역사 이 책은 4년간의 연구, 조사와 일곱 차례의 북아일랜드 여행, 백 명이 넘는 사람들과의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이 전하는 정신처럼, 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혹은 이야기를 시작했다가도 변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거의 반세기 전의 사건들이 아직도 그렇듯 공포와 고뇌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 책이 명료하게 해주기를 바라지만 벨파스트에서 역사는 살아있고 위험하다.” 저자가 직접 진행한 인터뷰 외에도 미공개 편지들과 이메일들, 최근에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정부 자료들, 출간되거나 출간되지 않은 회고록들, 동시대의 선전물들, 선서진술서들, 증언 녹취록들, 검안서들, 검시관 보고서들, 증인의 증언들, 일기들, 영상 자료화면과 사진들, 전화 통화 녹음물뿐만 아니라 당대의 여러 신문 기사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기록물 조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프라이스 집안의 내력을 상술하면서는 돌러스 프라이스와 나눈 두 번의 광범위한 미공개 인터뷰에 크게 의존했다. 하나는 2003년에 타라 키넌-톰슨이 진행한 인터뷰이고, 또 하나는 2010년에 에드 몰로니가 진행한 인터뷰이다. 이렇듯 다양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내러티브에서 저자는 영국으로부터 아일랜드 해방을 위한 투쟁의 역사, 독립과 분열, 식민지 문제와 식민지 이후의 꿈, 왕당파(영국 연합을 지지하는 개신교 세력)와 공화파(영국으로부터의 독립과 아일랜드 통일을 지지하는 가톨릭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리하여 많은 독립 운동과 길어진 내전이 그렇듯 이 책의 서사는 폭력의 역사이다. 20세기 후반 북아일랜드를 두 개로 갈라놓은 “분쟁” 20세기 후반 북아일랜드를 두 개로 갈라놓은 “분쟁”이라는 단어는 사회적 분열을 칭하는 기술어로서 부적당하고 심지어는 완곡한 표현으로 보인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불과 2백만 명도 안 되는 인구를 가진 나라에서 3,5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동란과 아직도 그들이 고수하고 있는 서슬 퍼런 부정의식denial을 한 무고한 희생자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1972년의 진 맥콘빌 살인사건은 그 해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497건의 살인사건 중 하나였다. 이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벨파스트는 무장세력 조직과 영국군 병사들이 밤마다 (B특공대라는 별명이 붙은 경찰 보조원들이 가로등을 총으로 쏴버렸기에) 정전의 암흑 속에서 랜드로버를 굴리던 무법 상태의 지옥 풍경이었다. 종교적 분열이 절정에 달하던 시기 진 맥콘빌은 양쪽에 걸쳐져 있었다. 즉, 개신교도로서 가톨릭교도와 “혼종 결혼”을 했기에 그녀의 가족은 개신교도 동네에서 쫓겨났다. 종파 집단 거주지에서 쫓겨난 수천 명의 피난민 대열에 합류한 것이었다. 당시 벨파스트의 35만 명의 거주민 중 10명 중 1명꼴로 난민이 발생했다고 저자는 밝힌다. “때로는 백 명에 이르는 폭도들이 한 집에 모여들어 거주자들을 강제로 떠나게 했다. 집 주인이 집을 비우는 데 딱 한 시간 주겠다고 알리는 쪽지를 우편함에 넣는 경우도 있었다.” 맥콘빌 가족은 르 코르뷔지에에게서 영감을 받아 지은 일명 “하늘 도시”라는 대단지 공공주택(디비스 플래츠)에서 살게 되었으나 그곳은 빠르게 “하늘 빈민가”로 전락한다. 그리고 남편이 사망한다. 이제 10명의 자식을 둔 홀어미 진 맥콘빌은 집에 있다가 아이들 앞에서 납치당한다. 납치범들은 이웃들이었다. 고아가 된 아이들은 가학적이고 “포식적인” 성직자들이 운영하는 보호시설에 들어가게 된다. 31년 후, 진 맥콘빌의 유해가 해변에서 발굴된다. 뼛조각은 DNA를 식별하는 데 쓰여졌지만, 이제 성인이 된 아이들에게 결정적 단서는 10명의 자식을 둔 어머니가 흔히 사용하는 “옷핀”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은 폭도들이 벌인 짓이 아니었다. 이 책은 그녀를 “실종시키라”는 명령이 당시 벨파스트의 IRA 지휘관이었던 제리 아담스가 내린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세월이 흐른 뒤 신페인당 당수로, 마침내 대재앙을 종식시킨 1998년의 평화협정의 공동 설계자로서 노벨평화상 후보감으로 점쳐지고 있던 인물이다. 저자에 따르면, IRA는 맥콘빌을 “끄나풀”로 낙인찍었지만, 이는 아이들이 기억하는 어머니와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들은 어머니를 수심에 찬, 근심 걱정으로 여윈 사람으로 기억한다. 경찰 옴부즈맨은 그녀의 살인사건을 조사한 뒤 간단하게 결론 내렸다: “그녀는 납치되어 살해당한 무고한 여성이었다.” 깊은 구렁텅이에 빠진 마비된 사회에 대한 기록 “분쟁”은 공화파와 왕당파간에 깊은 골을 남겼다. 가톨릭교도들은 영국의 지배에 반격하는 게 자신들의 소임이라 여겼다. 그들은 영국이 자신들을 2등 시민으로 강등시켰다고 보았다. 1969년, 가톨릭교도 “민권 운동” 행진자들이 경찰의 방조하에 개신교도 폭도들에 의해 무참히 폭력을 당하자 또 다른 균열이 생겼다. 즉, 이제는 싸움이 과거의 세력과 미래의 세력간의 투쟁으로 바뀔 터였다. 학생 시위의 정신에 물든 새로운 세대가 성년이 되었다. 경찰의 잔혹행위는 많은 사람들에게 평화롭게 가두행진이나 하는 것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확신시켰다. 그들은 아일랜드 공화주의에 “물리력”이라는 새로운 열정과 헌신을 불어넣었다. 그들은 사후死後의 명성 대신 승리를 얻으려고 했다. 그 과정을 통해 저자는 살해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의 도덕적 대차대조표에 대한 참신한 설명을 제공한다. 살인범들은 진 맥콘빌 살인에 대한 양심의 가책에서 자유로워 보이지 않는다. 그 임무에 참여했던 프라이스와 다른 일부 조직원들은 화병이 나고 우울증에 걸린 채 술에 찌든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죄책감으로 괴로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는 확신하는 것 같다. 즉, 진 맥콘빌이 그토록 증오하는 영국인들의 정보원이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점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며, 그러한 회의론은 적어도 입수할 수 있는 증거에 따르면 정당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맥콘빌의 살인범들은 그 모든 자기혐오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결백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심한 듯하다. 어쩌면 그들은 묻혀진 진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들의 죄책감의 용량은 거기까지가 한계일지도 모른다. 북아일랜드의 해방과 통일이라는 명분만 뺀다면 그 모든 살인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1980년대에 IRA의 폭탄테러 작전은 북아일랜드에서 “본토”로 옮겨갔다. IRA는 아일랜드의 통일을 위해 불굴의 용기로 무장한 액션영화의 슈퍼히어로들이다. 그러나 진정한 영웅은 없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복잡하게 얽힌 악당들뿐이다. 이는 “분쟁”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개신교 통합론주의자든 가톨릭교 공화파든 양측 모두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 IRA 조직원들은 영국과의 타협은 없다는 항의의 표시로 신체를 “최종병기”로 쓰는 육체적 형벌, 즉 아일랜드의 오랜 관행인 단식투쟁을 벌인다. 1981년, IRA 재소자 10명은 정치범으로 재분류되기를 바랐지만 결국 단식 끝에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그들의 이상주의에는 비인간적인 면이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나 다른 사람들에 대해 폭력을 선동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IRA를 가장 크게 재정적으로 후원하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지지자들에게는 “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민간인이었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또한 “그래서 너는 어떻고?”라는 식의 상대방의 비난에 맞서 비난하는 일이 횡행한다. 공화파와 왕당파 양쪽에서 저지른 잔학행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곪아터진 상처에 얼른 딱지가 앉히기만을 바랐다. 그 결과 이뤄낸 합의가 “성금요일협정”이다. 이 협정으로 인해 북아일랜드에 자체 입법부를 승인하고, 아일랜드공화국과 보다 긴밀한 관계를 맺고, 대다수의 시민들이 선호하는 시기에 남부와의 통일을 서약하는 것 외에도 고난의 한 페이지를 넘기고 새로이 시작하는 것을 의미했다. “성금요일협정”의 협상을 도운 중심에는 신페인당 당수 제리 아담스가 있다. 그는 공식적으로 IRA에서의 과거를 부인하며 정치에 입문하는 자격을 얻었다. 맥콘빌 살해에 연루되어 2014년에 체포되었지만 무혐의로 풀려났다. 증인들은 죽었고, 그에게 불리한 증거는 이제 정황상의 증거에 불과하다. 그러나 철저한 조사, 새로운 인터뷰, 특히 보스턴 칼리지의 녹취록 등을 통해 저자는 IRA 조직원들 사이의 유대관계와 아담스의 조직 운영에서의 역할을 생생하게 재구성하여, 왜 그가 정치적 노선을 선택하며 무장투쟁을 포기했는지, 그리고 왜 그의 무죄 주장이 거짓으로 들리는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이 책은 제리 아담스에 대한 기소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의 출간을 아담스에게 알리며 살해에 대한 모든 책임을 부인하는지 물었지만 거절당했다. 그러나 저자는 그가 진 맥콘빌 살해 외에도 더 많은 다른 사건들에 깊숙이 연루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펼쳐나갔다. 아담스가 정치에 기댄 것은 진심인 듯 보이며,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후 트위터를 통해 연예인 할아버지 같은 원로 정치인으로 신분을 세탁했지만 이 책의 중심 논거는 급진파의 폭력행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데다 한 반짝 떨어져서 폭력을 비난하는 듯한 그의 주장이 거듭될수록 위선자로 만든다는 데 있다. 즉, 아담스의 실용주의가 북아일랜드의 부서지기 쉽고 위협받는 평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의 도덕적 파산을 경시하지는 않는다. 휴즈와 프라이스는 IRA에서의 활동에 대해 좀 더 정직하게 씨름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무리 아일랜드 통일이라는 대의를 위한 충성심에서 무장투쟁을 벌였을지라도 그것이 변명이 되는 것은 아니다. IRA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쟁을 벌여왔고 영국을 북아일랜드에서 몰아내는 데 조금도 근접하지 못했다. “승리”를 쟁취하는 데 얼마나 더 많은 세월이,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더 죽어야 할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연 진 맥콘빌에게 발포한 진짜 살인범은 누구일까? 진 맥콘빌은 실종되었을 때 서른여덟 살이었으며, 거의 반평생을 임신하거나 출산에서 회복하느라 보냈다.
기도의 비밀 법화삼매참법
명상클럽 / 천태대사 (지은이), 각산 (편역)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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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대사 (지은이), 각산 (편역)
『법화삼매참법』은 천태종의 개조인 중국의 고승, 천태지의 대사가『법화경』을 토대로 삼매의 실천법을 저술한 『법화삼매참의』를 모본으로 삼아, 저명한 명상대가인 각산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정밀한 주석해설로 풀고, 불법의 핵심적 가르침들은 부처님의 원음이 담긴 초기불전의 원전경전을 토대로 일일이 출처를 제시해가며, 오랜 시간 정성 들여 편역한 기도경의 진수이다. 대승불교권에서 천오백여 년 동안 수많은 이들의 경이로운 기도성취 영험이 입증되어 전해져온 영묘한 기도경으로, 부처님께서 손수 기도해주신 '초기불교 기도경'의 영험한 성취와, 독경 예참과 좌선수행을 겸수하는 선·교 일치로 깨달음의 필수인 ‘해탈삼매’가 동시에 구현되는 절묘한 수행법이기도 하다.서문 제1 엄정도량 제2 육신청정제 제3 삼업공양 향화게 제4 봉청삼보 제5 찬탄삼보 제6 예경삼보 제7 참회수행 1. 참회육근 1) 참회안근, 2) 참회이근, 3) 참회비근, 4) 참회설근, 5) 참회신근, 6) 참회의근 2. 권청 3. 수희 4. 회향 5. 발원 제8 행도 제9 송경 무량의경 십공덕품 제삼 묘법연화경 방편품 제이 묘법연화경 여래수량품 제십육 자아게 제10 좌선삼매 참선과 염불 1) 안반선 수행법 2) 염불 수행법 <부 록> 법화삼매참법 요약 법화삼매참법을 대하는 법 <후 기> 맺는글 경전독송 공덕 경전출판 공덕 <체험 수기> 법화삼매참법 한문본 참고문헌 찾아보기 기도의 6단계 대승경전의 왕, 『법화경』의 천년 비법(秘法)의 영험한 기도경 본『법화삼매참법』은 천태종의 개조(開祖)인 중국의 고승, 천태지의 대사(天台智의·538~597)가『법화경』을 토대로 삼매(三昧)의 실천법을 저술한 『법화삼매참의』를 모본으로 삼아, 저명한 명상대가인 각산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정밀한 주석해설로 풀고, 불법(佛法)의 핵심적 가르침들은 부처님의 원음(原音)이 담긴 초기불전의 원전경전을 토대로 일일이 출처를 제시해가며, 오랜 시간 정성 들여 편역한 기도경의 진수(眞髓)이다. 대승불교권에서 천오백여 년 동안 수많은 이들의 경이로운 기도성취 영험이 입증되어 전해져온 영묘한 기도경으로, 부처님께서 손수 기도해주신 '초기불교 기도경'의 영험한 성취와, 독경 예참과 좌선수행을 겸수하는 선(禪)·교(敎) 일치로 깨달음의 필수인 ‘해탈삼매’가 동시에 구현되는 절묘한 수행법이기도 하다. 삼칠일 동안 독송만 해도 업장소멸로 오온(五蘊)이 정화되어 소원성취 한다 본 기도경은 기도수행에 처음 입문해·기도법을 잘 몰라도, 아무 생각 없이 삼칠일 동안 순서에 따라 그냥 독송하며 읽어나가기만 해도, 어느 날 저절로 자기 마음이 보이며 하염없는 회한의 눈물이 쏟아지면서 몸과 마음의 정화가 절로 이뤄져 삶의 장애들이 극복되고 소원성취 될 정도로, 기도의 영험한 힘이 그 어떤 기도보다 경이롭고 뛰어나다. 그 신묘함은 본문의 기도 체험수기들과 숱한 입소문들이 여실히 입증해주고 있다. 구원실성(久遠實成)과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선교겸수(禪敎兼修)의 역동적 수행법 ‘누구나 스스로 마음먹은 것을 믿으면 부처의 능력이 작용된다’는 ‘구원실성(久遠實成)’과, 원융무애(圓融無碍)한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회삼귀일(會三歸一)’을 핵심사상으로 담아 일승(一乘)의 실천법을 제시하는 『법화삼매참법』은 불교계 일각의 교조화 된 수행방편과 법통주의의 절대화를 지양해, 선교겸수(禪敎兼修)의 역동적 수행가풍을 되살려야 한다는 진정한 자각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진정한 종교에는 기적이 따른다. 이 기적이란 다름 아닌 자신의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다. 삶의 시련과 아픔을 이겨내려는 간절함이 종교를 접하는 계기를 만들고, 그 종교적 믿음이 간절한 기도의 힘을 통해 자신에게 내재된 무한한 능력의 에너지를 발현시켜 삶의 질곡과 장애를 이겨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기도는 영적인 힘을 얻게 한다. 불치병이나 불가능한 일 등이 치유되고 성취되는 기적들이 바로 기도의 영험으로, 이를 이루려면 제일 먼저 자기 자신부터 믿어야 한다. 이 ‘나를 믿는’ 마음에 기도의 성취 여부가 달려 있으며, 이런 간절한 믿음의 기도를 통해 ‘내 안의 나’, 즉 ‘참나’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이나 마음이 고통스러울 때, 또는 삶의 장애에 부딪혀 도무지 뜻대로 일이 안 풀릴 때는 최대한 빨리 자신의 ‘참나’를 만나야 한다. 업장소멸과 운명을 바꾸려면 오로지 이 ‘참나’를 만나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업이 소멸되어 자기정화가 이뤄지면, 성격과 기질이 바뀌고, 성격과 기질이 바뀌면 팔자와 운명도 달라지니 원하는 바가 이뤄지지 않을 수 없다. 업이 소멸되면 팔자가 바뀐 새로운 운명이 저절로 열려, 모든 일들이 순탄하게 풀려 평안해지고 행복한 삶이 열린다. 그 업장을 녹이고 ‘참나’를 만나는 기도수행법이 바로 경전의 왕, 법화경(法華經)의 『법화삼매참법』이다. ‘기도는 기도를 안 하기 위한 것’이라지만, 중생은 오온(五蘊: 인간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 즉 육근(六根: 안·이·비·설·신·의)의 무상함을 알지 못해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욕구를 절대 다스리지 못하므로 우선 기도의 단계에 맞춰 오온을 정화시켜 나가야 한다. 마음이 지어내는 온갖 망상들에 현혹되어 끌려 다니게 되므로, 나 자신을 믿는 것이 불교이고 나의 안에 부처가 들어있다 이르는 것이다. 오온은 윤회의 근본이라 오온이 청정하지 않으면 오온개공(五蘊皆空)이 일어날 수 없다. 오온은 모든 심리의 근원이기에 육근 참회를 통해 정화가 일어나야 하는데, 『법화삼매참법』 기도경을 읽다 보면 모든 고통이 육근으로 인해 일어났음을 절실히 깨닫게 되면서 놀랄만한 참회의 눈물이 쏟아지며 ‘1차 정화’가 일어난다. 이런 정화과정을 현대심리학에서는 ‘방어기제(defence mechanism)’라 하는데, 자아가 위협받으면 자신을 보호하는 무의식적 방법을 이른다. 눈물을 쏟아냄으로써 스스로를 이해하고 아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미망에 빠져 조건지어진 대로 살아왔는지를 깨닫게 되면 ‘1차 환골탈퇴’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 참회의 눈물로 ‘1차 정화’가 일어나면 곧이어 놀라운 현몽(現夢)을 꾸게 되고, ‘아!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구나!’ 하며 ‘탁!’ 하는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된다. 이는 ‘지혜의 소리’로, 이때 비로소 부처님을 친견하고 불교 수호천신에게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도가 성취되는 것이다. 이렇게 윤회론의 입장에서 뿌린 대로 거두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면 놀라운 삶의 원동력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불교가 경이로울 만큼 과학적이고, 모든 학문의 원천이자 완성임도 알아차리게 된다. 모든 것이 내 탓임을 알고 원망하는 마음이 사라져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모든 것을 믿고 들어간다는 마음으로 간절히 경전을 독송하면 100일 기도 후에는 저절로 습성이 바뀔 수 있다. 업력에 따라 조건지어진 습성이 바뀌게 되면 운명도 바뀌므로 모든 것을 바꾸는 기도의 효력이 발휘되는 것이다. 이 소원성취는 기도가 끝나는 날 동시에 이뤄질 것이며, 늦어도 3년 안에는 분명 이뤄진다. 기도경의 진수인 『법화삼매참법』 기도의 영험한 힘은 그 어떤 기도보다 경이롭고 뛰어나다. 병고액난 등 각종 장애를 극복하여 소망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도록 부처님 말씀이 잘 구성되어 있고, 불보살님과 천지신명의 위신력도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내재된 영적능력을 믿으며 『법화삼매참법』의 기도수행에 임하면 근기에 따라 슬기로운 이는 삼칠일 이내에 깨우치며, 업장이 두터운 사람도 삼칠일까지는 운명을 개척하고 인생을 바꾸는 공부의 기틀이 잡힐 것이며, 또한 틀림없이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입어 해탈열반을 이룰 것이다. 누구나 마음먹은 걸 믿으면 부처님 능력이 작용된다는 ‘구원실성(久遠實成)’ 대승불교가 지향하는 사상을 대표하는 법화경의 ‘구원실성(久遠實成)’과 ‘회삼귀일(會三歸一)’ 사상이 담긴 『법화삼매참법』은 불교에 대한 믿음과 수행이라는 합리적 두 날개를 비교적 충족시키면서, 부처님 본래불교의 취지에도 부합되므로 기도경의 원천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구원실성론’은 법화삼매참법의 토대인 법화경의 핵심사상으로, ‘누구나 스스로 마음먹은 것을 믿으면 부처의 능력이 작용된다’고 설한다. 이는 ‘우리 모든 중생은 본래부터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물들지 않은 대자유의 본질(부처)을 스스로 지니고 있다’는?획기적인 불교진리의 위대한 가르침으로, 불교의 가르침이 아니고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생로병사의 비밀이기도 하다. 이렇게 누구나 쉽게 진리의 근본적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경전이 바로『법화삼매참법』기도경이다. 세상만사 온갖 문제들의 해법은 불법(佛法) 안에 있다. 일이 잘 안 풀려 장애에 부딪혀 고통 받거나, 뭔가 새로운 뜻과 일을 이루려는 분은 천여 년의 비법을 간직한 본 『법화삼매참법』 기도수행을 둘도 없는 기회로 삼아, 꼭 ‘참나’를 찾는 참선명상의 체험과 더불어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모든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시길 합장 올린다.
팩트의 감각
어크로스 / 바비 더피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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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더피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모리 (Ipsos MORI) 의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바비 더피는 ≪팩트의 감각≫에서 지난 20년간 전세계 40개국, 1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백 가지 설문을 토대로 건강과 돈 관리 문제부터 사회의 안전과 이민자 등에 대한 인식까지 우리의 ‘팩트’를 점검하고 잘못된 인식을 쇄신할 방법을 이야기한다. 바비 더피수많은 온라인 정보와 팩트체크가 가득한 지금을, 역설적이게도 그 어디 시기보다 "착각과 오해의 가능성이 가장 많은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사람은 현상을 보이는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어 하는 대로, 감정이 이끄는 대로 믿는다. 또한 우리는 실제 수치와 동떨어지게 더 비관적이거나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는 《팩트의 감각》에서 대표적인 설문문항인 이민자 수, 10대 임신율, 범죄율, 비만율, 세계적인 빈곤 문제의 동향, 페이스북 이용자 수 등에 대한 여론과 통계 사례를 소개, 분석하면서 실제 통계와 사람들의 믿음 사이 커다란 간극을 보여준다.프롤로그 7 1장 건강: 나 정도면 비만 아니야 31 나 정도면 비만 아니야 | 설탕 섭취량에 대한 우울한 진실 | 양떼 본능: 흔하면 흔할수록 안심하는 마음 | 백신이 자폐를 유발한다? | 타인은 불행하고 자신은 행복하다는 착각 | 팩트 감각 기르기 2장 섹스: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 65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 | 임신한 10대의 이야기 | 생각에 대한 생각 | 팩트 감각 기르기 3장 돈: 은퇴 비용, 얼마가 필요할까? 95 아이 한 명 평생 키우는 데 얼마나 들까? |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하는 청년들 | 은퇴 비용, 얼마가 필요할까? | 상위 1퍼센트는 얼마나 벌까? | 팩트 감각 기르기 4장 이민과 종교: 외국인 노동자가 정말 내 일자리를 위협할까? 123 ‘이민자’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 | 과장된 이민자 범죄 수치 | 프랑스인 셋 중 하나는 무슬림? | 과대평가와 과소평가 사이에서 균형 잡기 | 팩트 감각 기르기 5장 범죄와 안전: 전 세계 테러는 정말 급증하고 있을까? 155 과거엔 이렇지 않았는데 | 테러는 정말 급증하고 있을까? | 팩트 감각 기르기 6장 선거: 정치인들의 말에 속지 않으려면 175 투표율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 여성이 과소대표될 때 생기는 일 | 정치인이 실업률을 말할 때 의심해볼 것들 | 팩트 감각 기르기 7장 정치: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이 말하는 교훈 203 짜증과 분노 | 세상에서 가장 짧은 브렉시트의 역사 | 교황이 트럼프를 지지한 다? | 대중의 선택은 항상 옳을까? | 팩트 감각 기르기 8장 온라인 세계: 거품 가득한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233 전체주의의 기원 | 필터링된 세계에 대하여 | 온라인이 세상의 전부라는 착각 | 페이스북은 정말 우리를 더 연결시켜줄까? | 팩트 감각 기르기 9장 전 지구적 이슈: 세상은 나빠지고 있다? 나아지고 있다! 263 전 지구적 이슈에 대한 우리의 뒤떨어진 감각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관주의를 이야기 하는 이유 | 자선, 구호 단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 지구온난화, 최악의 시나리오 | 팩트 감각 기르기 10장 어느 국가가 가장 많이 틀렸을까? 283 1. 감정 표현의 정도 | 2. 교육 수준 | 3. 미디어와 정치 수준 | 팩트 감각 기르기 11장 팩트 감각을 살려주는 열 가지 방법 301 감사의 말 326 주 329“왜 세상은 나쁜 일들만 일어나는 것처럼 보일까?” 믿음이 아니라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법 세계적 여론조사기관 입소스모리 스페셜리스트 바비 더피 세상을 더 정확하게, 균형 있게 바라보는 방법을 이야기하다 스티븐 핑커, 파이낸셜 타임스 등 전세계 극찬 “현대인의 필독서. 우리가 무얼 아는지 또한 무얼 오해하고 있는지, 재치 있게 이야기하는 책”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대중의 인식과 현실 사이 격차를 매력적인 사례과 근거로 보여주는 책” <파이낸셜타임스> 잠깐 시간을 내어 이 질문에 답해 보자. -내 아이를 성인까지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우리는 은퇴를 위해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대한민국의 이민자 비율은 어떻게 될까? -전 세계 테러는 늘어나고 있을까, 줄어들고 있을까? -상위 1% 부자는 전체 부의 얼마를 가지고 있을까? -우리는 과거보다 똑똑해졌을까, 그 반대일까? 학력이 어떻건, 직업이 무엇이건, 부자건 아니건 간에, 당신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질문에서 틀린 대답을 내놓을 것이다. 인터넷과 미디어에서 수많은 정보를 쏟아내고, 더욱 정밀하고 광범위한 팩트체크가 가능한 시대, 왜 우리는 자꾸 팩트에서 멀어져갈까? 세계적인 심리학자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가 베스트셀러 《팩트풀니스》와 함께 2018년 최고의 책으로 꼽은 《팩트의 감각》(원제: The Perils of Perception)이 출간됐다.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모리 (Ipsos MORI) 의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바비 더피는 ≪팩트의 감각≫에서 지난 20년간 전세계 40개국, 1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백 가지 설문을 토대로 건강과 돈 관리 문제부터 사회의 안전과 이민자 등에 대한 인식까지 우리의 ‘팩트’를 점검하고 잘못된 인식을 쇄신할 방법을 이야기한다. (바비 더피가 입소스모리에서 진행한 연구 전체를 살펴보고 싶다면 www.perils.ipsos.com을 방문 해보라.) 바비 더피는 말한다. "우리 대부분은 무지하지 않다. 그보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무지는 말 그대로 ‘알지 못함’ 또는 ‘익히지 못함’을 뜻한다. 하지만 잘못된 인식은 현실을 완전히 오해한 것이다.“ 그는 “잘못된 인식이 무지와 다른 점은, 사람들이 굳은 확신을 품고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며,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단순히 ‘팩트’를 내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대신 그는 여론조사, 미디어, 의사결정, 감정추론 등 영역의 최근 연구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잘못 알고 있으며, 제대로 알 수 있는가에 대해 정밀하게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접근해간다. 우주에서 만리장성이 보일까? ‘우주에서 만리장성이 보일까?’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우주에서 만리장성이 보일 거라고 대답했다. 물론 틀린 대답이다. 우주에서 만리장성은 보이지 않는다. 만리장성은 가장 두터운 지점이라고 해봐야 9미터로, 작은 집 한 채 정도의 두께다. 누구든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주에서 만리장성이 보일 거라는 생각은 터무니없음을 금방 알 수 있다. 하지만 우주에서 만리장성이 보일 거라고 생각하는 데에도 그럴싸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첫째, 이건 당신이 깊이 생각해봤을 질문이 아니다. 둘째, 당신이 알아채지 못한 사이에 누군가가 우주에서 만리장성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을 언뜻 들었을 수 있다. 인쇄물이나 텔레비전에서 봤을 수도 있다. 셋째, 당신은 뒷부분을 빨리 읽고 싶어서 분명 곧장 질문에 답했을 것이다. 대니얼 카너먼이 이야기한 ‘빠른 사고’의 일종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무엇보다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 인간이다. 사진이건 영상이건 만리장성에 감동을 받은 우리는 우주에서도 그것이 보이길 기대한다. 이처럼 현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생각보다 훨씬 더 감정과 믿음에 의해 이끌리는 편이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매우 이성적인 인간으로 생각하고, 우리가 사실에 근거해,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증거에 기반해 사고한다고 기대한다. 하지만 앞선 질문에서 살펴보듯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첨예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섞여있는 사회정치적 문제에서는 더욱 실체를 알기 어렵다. 우리는 왜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할까? : “사실이 아니라 믿음에 의존하기 때문” 《팩트의 감각》 저자 바비 더피는 수많은 온라인 정보와 팩트체크가 가득한 지금을, 역설적이게도 그 어디 시기보다 "착각과 오해의 가능성이 가장 많은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사람은 현상을 보이는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어 하는 대로, 감정이 이끄는 대로 믿는다. 또한 우리는 실제 수치와 동떨어지게 더 비관적이거나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는 《팩트의 감각》에서 대표적인 설문문항인 이민자 수, 10대 임신율, 범죄율, 비만율, 세계적인 빈곤 문제의 동향, 페이스북 이용자 수 등에 대한 여론과 통계 사례를 소개, 분석하면서 실제 통계와 사람들의 믿음 사이 커다란 간극을 보여준다. 인구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몇 퍼센트일까? 추측: 32% 실제: 16% 섹스 일본 15-19세 소녀의 출산율은 어떻게 될까? 추측: 27% 실제: 0.4% 건강 미국 인구의 몇 퍼센트가 비만이나 과체중일까? 추측: 50% 실제: 66% 이민 한국 인구 100명 중 몇 명이 무슬림일까? 추측: 7% 실제: 0.2% 우리의 판단을 방해하는 요소 : 가짜뉴스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사고 방식 바비 더피의 분석에 따르면 이같은 믿음과 편견은 단순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문제들은 우리 모두에게 내재한 인지편향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복합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는 우리의 판단을 방해하는 요소로 우리의 사고방식, 우리가 듣는 이야기 두 가지를 꼽는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살고 있는 국가에 65세 이상 인구는 몇 퍼센트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자. 어쩌면 국가가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다거나 인구학적 ‘시한폭탄’에 직면했다거나 젊은 사람들이 부양하기에는 은퇴 인구가 지나치게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미디어는 점점 늘어나는 노인 인구가 경제에 부담이 된다는 점을 상당히 자주 강조한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어른용 기저귀가 아기 기저 귀의 판매 속도를 추월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이런 이야기들은 출처가 불분명하지만 어쨌거나 매우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그 이미지는 우리 머릿속에 끈끈하게 들러붙는다. 이런 사례를 토대로 바비 더피는 우리의 비판적 사고 능력이 기대이하 수준이라고 지적한다. 수학, 과학, 통계학, 그리고 추론 능력에 대한 우리의 경험과 공부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실업률이나 10대 출산율, 은퇴자금이나 범죄율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팩트에 신중하게 접근하기보단 공포에 질리거나 표면적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인간은 자신의 기존 견해, 다시 말해 편향에 의존하는 사고 경로를 가진 탓에 편견과 선입견에 갇혀서 사고하기 쉽다. 한편으로 그가 지적하는 것은 우리가 언론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정치인들과 기업들을 통해 듣고 판단하는 문제가 있다. 그는 단지 가짜 뉴스나 허위 정보가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고 전제하며, 문제를 단순화해 미디어만 비판해서는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변화시키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트럼프의 사례나 브렉시트의 경우도 단지 그들 발화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메시지를 강화하고 퍼트리는 알고리즘, 미디어, 기업, 정보기술, 윤리적 기준 등을 전반적 시스템을 점검해야 하는 사례라는 이야기다. 가짜뉴스와 탈진실의 시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책 바비 더피는 책의 마지막 장에서 ‘팩트 감각을 살려주는 열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책 전반에서 다룬 사례들을 종합해 우리가 오랫동안 당연한 진실이라고 믿어왔던 것에 대한 환상을 깨고 문제에 접근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미디어에 속지 말고, 감정으로는 받아들이되 판단의 순간에는 신중하게 통제할 것, 냉소주의가 아니라 회의주의를 기를 것, 극단적 사례에 휘둘리지 말 것, 필터 밖 세상을 바라볼 것 등 개인의 사고방식과 관련된 방법에서 시작해 사회적 차원에서 취해야 할 조치까지 다양하게 알려준다. 가짜뉴스와 탈진실의 시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더 똑똑하고 사실에 입각한 견해를 갖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을 만나보자. (다른 사람의) 무지와 허무맹랑한 신념에 대해 듣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고 흡족한 일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 킬킬대기를 좋아한다. 프랑스 사람 열 명 중 한 명은 여전히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민의 4분의 1은 원시인과 공룡이 같은 시기에 존재했다고 생각한 다. 영국인 아홉 명 중 한 명은 9·11 테러가 미국 정부의 음모라고 여긴다. 미국인의 15퍼센트는 미디어나 정부가 텔레비전 방송에 사람들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신호를 비밀스럽게 숨겨놓는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 책의 관심사는 어리석은 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나 음모론이 아니라 훨씬 더 보편적이고 널리 퍼져 있는, 개인과 사회, 정치 현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다. - 프롤로그 우리는 결정이나 판단을 내려야 할 때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정보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몸무게에 관해서도 우리는 즉시 이용 가능한 기준에 손을 뻗는다. 틀린 자기 이미지를 통해 일반화를 하고, 주변에서 보이는 정보를 끌어다 쓰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매우 잘못된 자기 이미지를 갖고 있다. 영국에서 실시된 실험에서도 1도 비만인 사람 다섯 명 중에 오직 한 명만이 스스로를 비만으로 분류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2도와 3도 비만인 사람 중 단지 42퍼센트만이 스스로를 비만으로 분류했다는 점이다. - 1장 건강
사례로 풀어보는 지분경매
매일경제신문사 / 조홍서 (지은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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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서 (지은이)
‘공유지분 경매 + 토지지분 법정지상권 + 토지 개발업자 되기’ 기술을 복합해 풀어나가는 저자의 전작인 <지분 경매로 토지 개발업자 되기>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인 실전사례를 수록해 지분경매에 대해 보다 중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분경매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과정이나 나홀로 소송과 협상을 통한 셀프 해결법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기에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분경매의 기초를 공부하신 분들의 실전 테크닉을 키우기 위한 교본이자, 지분경매를 잘 하기 위한 소송과 협상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관한 실전사례집이다. 다른 투자자들이 어떤 프로세스로 해결했는지 따라가며 배우고 익혀 실전에 임하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PART 01 지분경매 해결하는 첫 단추 1 내용증명을 보낼 때 시한을 정해야 한다 2 인터넷 우체국에서 내용증명 보내는 방법 3 도달되지 않는 내용증명 처리하는 법 4 주소가 해외로 등록된 경우 처리하는 법 5 소송 진행 중 타 공유자 중에서 사망자가 있을 때 대응 방안 PART 02 지분경매 해결은 부드러움이 이긴다 1 제자들의 ‘협상’을 통한 해결(ㅅ, o, ㅈ, ㅊ2 법칙) 2 ‘협상’이 결렬되면 이제 소송으로 해결 3 협상이 지지부진하면 공유물분할소송 제기 4 소제기하니 조정실에서 협의를 PART 03 지분경매 전자소송으로 제기하는 법 1 전자소송, 처음인가요? 2 전자소송으로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 신청하기 3 전자소송으로 공유물분할소송 신청하기 4 전자소송으로 부동산 가압류 신청하기 5 전자소송으로 부당이득금반환청구의 소 신청하기 6 전자소송으로 형식적 경매 신청하기 PART 04 지분경매 실전 사례 1 ‘지분 경매’, 공매에서 더 좋은 기회가 있다 2 지분경매에 도전한 경매 초보자의 해결 패턴 3 타 공유자가 낙찰받은 물건에 거주하는 경우 4 내용증명, 가처분과 인도명령으로 협의 시도 부동산 경매의 새로운 틈새시장, 지분경매의 해결 프로세스 제시 소액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경매의 새로운 틈새시장, 지분경매. 하지만 지분경매는 소송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해결하기에, 누구나 이 특수물건 시장에 진입해 수익을 낼 수는 없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입찰자들이 기피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소송에 관한 공부를 통해 실력을 갖춘 내공이 있는 투자자들은 남모르게 진입해 수익을 창출하는 특수물건 경매 시장이다. 지분경매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프로세스를 알고 투자한다면, 일반 대중들이 모르는 또 다른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공 투자를 할 수 있다. 처음 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고, 바로 지분경매 입찰에 들어가는 분들도 이 책에서 설명하는 소송과 협상의 2가지 기술 흐름을 파악해 망설이지 말고 자신감 있게 특수물건으로 분류된 지분경매에 도전하자. 일반물건의 입찰과 똑같다. 물론 나중에 지분해소 문제를 풀어나갈 해결 프로세스의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는 전제만이 다르고 모든 입찰 과정은 똑같다. 남들은 접근하지 못하지만, 나는 해결할 수 있는 지분물건 중 특수물건을 찾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공부를 계속하는 이유다. 이 책은 ‘공유지분 경매+토지지분 법정지상권+토지 개발업자 되기’ 기술을 복합해 풀어나가는 저자의 전작인 《지분 경매로 토지 개발업자 되기》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인 실전사례를 수록해 지분경매에 대해 보다 중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분경매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과정이나 나홀로 소송과 협상을 통한 셀프 해결법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기에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분경매의 기초를 공부하신 분들의 실전 테크닉을 키우기 위한 교본이자, 지분경매를 잘 하기 위한 소송과 협상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관한 실전사례집이다. 다른 투자자들이 어떤 프로세스로 해결했는지 따라가며 배우고 익혀 실전에 임하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낙찰받은 내가 상대방인 타 공유자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나에게 연락을 먼저 해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니 지분경매 물건을 낙찰받은 후, 내가 공식적으로 상대방과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내용증명’ 보내기다. 협상은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말투로 상대를 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첫 만남부터 서로 얼굴을 붉히며 큰소리를 내고 적대적으로 대하는 태도로 나간다면 아마 그 이후는 바로 소송으로 진행이 될 것이고, 그 소송도 상당히 힘든 과정과 긴 시간을 소요하며 지루한 여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분경매 해결은 부드러움이 이긴다!” 명심하기 바란다. 공유자 사이에 이미 분할에 관한 협의가 성립된 것으로 인정된다면, 공유물분할청구의 소를 제기하면 적법하지 않게 되고, 분할 협의의 내용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청구나 소유권확인청구를 해야 할 것이다. 만일 공유물분할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가 성립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공유물분할청구의 소제기는 적법하게 되고, 공유물분할에 관한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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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길 / 은종성 (지은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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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은종성 (지은이)
마케팅 채널구축, 고객유입, 구매전환, 재구매, 성과측정이라는 주요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무의 중간점을 다루고 있다. 온라인마케팅이라 부르지 않고 디지털 마케팅이라 부른 것은 고객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마케팅 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등의 서비스를 활용하면 고객의 구매동선을 따라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것을 사야겠다’라고 마음먹고 검색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광고를 보고 ‘이거 괜찮은데’라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사야겠다’라고 스스로 인식한 경우를 ‘계획구매’라 할 수 있고, ‘이거 괜찮은데’라고 인식된 경우를 ‘충동 구매’라 할 수 있다. 계획구매를 위해서는 광고와 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한 것이고, 충동구매를 위해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가 필요한 것이다. 계획구매와 충동구매 전반에서 활용되는 것이 페르소나와 퍼널이다. 페르소나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고객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을 말하고, 퍼널은 소비자 행동을 마케팅 관점에서 해석한 접근법이다.시작하는글 1장 디지털 마케팅을 바꾸다 1 디지털이 마케팅을 바꾸다 2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 3 소비자행동과 마케팅 퍼널(Funnel) 4 고객의 구매여정을 따라간다 2장 어떻게 고객을 유입시킬 것인가? 소비자키워드조사와 검색엔진최적화 고객을 유입하는 첫 번째 방법, 광고! 사람에 관한 플랫폼, 소셜미디어 콘텐츠는 맥락이 유지되어야 3장 중요한 것은 구매전환! 필요성을 인식시켜라! 상품의 특징을 3차원으로 분해하라! 구매전환이 높은 상세페이지 조건 이성보다 감성으로 설득해야 한다 4장 재구매와 성과측정 방법 똑똑한 소비자가 돈을 벌어줍니다 재구매와 수익률의 관계 측정해야 관리할 수 있다 < 마치는 글>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시대의 마케팅 실무서 디지털 전환은 오래전부터 이야기되던 개념이다. 아직은 시간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은 순차적으로 도입을 하거나 때로는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이 원하든 원치 않든 디지털이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어버렸다. 디지털은 유통뿐 아니라 교육, 도시 인프라 등 여러 형태의 사업 영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경쟁방식과 비즈니스모델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요성은 알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이유는 범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등등 어느 것 하나 쉽고 간단한 것이 없다. 그리고 개별 기술 한두 개만으로는 비즈니스모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디지털은 근본적으로 크로스 도메인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의 온라인 마케팅을 다룬 책 <디지털 마케팅 레볼루션>은 마케팅 채널구축, 고객유입, 구매전환, 재구매, 성과측정이라는 주요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무의 중간점을 다루고 있다. 온라인마케팅이라 부르지 않고 디지털 마케팅이라 부른 것은 고객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마케팅 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등의 서비스를 활용하면 고객의 구매동선을 따라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것을 사야겠다’라고 마음먹고 검색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광고를 보고 ‘이거 괜찮은데’라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사야겠다’라고 스스로 인식한 경우를 ‘계획구매’라 할 수 있고, ‘이거 괜찮은데’라고 인식된 경우를 ‘충동 구매’라 할 수 있다. 계획구매를 위해서는 광고와 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한 것이고, 충동구매를 위해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가 필요한 것이다. 계획구매와 충동구매 전반에서 활용되는 것이 페르소나와 퍼널이다. 페르소나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고객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을 말하고, 퍼널은 소비자 행동을 마케팅 관점에서 해석한 접근법이다. 구글과 페이스북 등은 소비자행동을 인지→탐색→고려 →전환으로 분석해서 제공해주고 있다. 인지는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인식하는 단계이다. 인지단계에서는 적극적 정보탐색으로 나아가도록 고리를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탐색은 고객이 상품에 관한 관심을 능동적으로 표현하는 단계이다. 여기에서는 방문자가 상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려는 일반 소비자가 잠재고객으로 전환되는 단계를 말한다. 고려단계에서는 상품에 대한 장점과 구매후기 등 구매로의 전환포인트를 명확히 제시하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전환은 구매완료, 회원가입, 구독, 신청 등 고객이 실질적으로 전환하는 단계를 말한다. 물론, 전환에 대해서는 사전에 기업나름의 정의가 필요하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해킹, 데이터 드리븐 등은 모두 결이 비슷한 표현들이다. 가설을 세워놓고 테스트 해보면서 전환과정을 체계화 시키는 방식이다. 주로 신규고객을 유입시킨 후 구매전환까지를 체계화시키는데 집중되어 있다. 물론 결제가 이루어진 고객들을 타겟팅해서 광고를 노출하는 형태로 재구매를 유도하기도 한다. 아쉬운 점은 재구매를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수익률은 신규고객이 아닌 재구매 고객에서 결정된다고 보았을 때 한계가 있다. 실무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레볼루션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디지털기술이 비즈니스모델과 마케팅 활동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행동을 마케팅 퍼널관점에서 설명하고 고객의 구매여정을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마케팅 채널을 구축한 후 고객을 어떻게 유입시킬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소비자키워드조사를 바탕으로 검색엔진최적화와 검색광고,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고객유입 방법이다. 3장에서는 채널에 유입된 고객을 어떻게 구매로 전환시킬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제품과 서비스가 상향평준화되면서 기능적 품질이 좋다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구매하지 않는다. 상품의 특징을 핵심편익, 유형제품, 확장제품으로 구체화한 후 이것을 고객관점의 가치로 전환시켜서 설득해야 한다. 이때 고객을 감성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서 구매전환을 높이기 위한 상세페이지 조건을 설명하고 있다. 4장에서는 재무매와 성과측정 방법에 대한 것이다. 어떤 비즈니스도 신규고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기는 어렵다. 결국 비즈니스는 신규유입보다 재구매가 중요한 것이다. 재구매가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이 개선되게 되어 있다. 재구매와 수익률의 관계를 설명하고, 디지털 마케팅 활동의 전반을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할 것인지를 4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 <디지털 마케팅 레볼루션>에는 화면을 보여주면서 따라하기 형태의 기능적인 것은 없다. <디지털 마케팅 레볼루션>에서는 디지털 마테팅에 대한 본질적인 이야기를 다루려고 했다. 매일 매일 현장에서 느끼는 아쉬움 중 하나가 이론과 실무의 간극이다. 이론에 치우칠 경우 현장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개념적인 이야기만 하게 되고, 실무에 치우칠 경우 하고 있는 일을 체계화 시키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저자 추가하는 것이 ‘이론과 실무의 중간점’이다. 이론적 내용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하고, 실무에서 익힌 내용을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쪼록 디지털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과 개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유발 하라리의 르네상스 전쟁 회고록
김영사 / 유발 하라리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박용진 (감수)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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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유발 하라리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박용진 (감수)
유발 하라리의 '나의 의미'를 탐구하는 책이다. 르네상스 시대 군인들이 왕과 국가의 정치권력에 맞서 어떻게 자신을 역사의 주인공으로 세우려 했을까? 논리적 인과관계 없는 무용담의 나열에 불과한 기록에 어떤 정치적 메시지가 숨어 있을까? ‘우리’의 역사를 뒤로 물리고 ‘나’의 역사를 쓴다는 것에는 어떤 함의가 있을까? 《사피엔스》를 비롯한 ‘인류 3부작’의 사상적 배경이 되는 선행 연구(2004년 원서 출간)로, 하라리의 옥스퍼드 대학교 박사학위 논문이다. 이제 역사와 미래를 바라보는 새롭고 대담한 관점을 제시하는 하라리 사상의 원류를 일별할 차례다.해제_ 역사 속 나의 의미를 찾는 여정 머리말 제1부 목격자의 증언 혹은 개인의 기록 1. 회고록 주인공의 유형 | 2. 진실한 목격담 | 3. 개인주의 가설 제2부 르네상스 시대 군인회고록 속의 현실 4. 전쟁 경험 | 5. 현상과 이미지로 나타난 전쟁 | 6. 추상적인 권력관계와 실체가 있는 행동 제3부 기억할 가치가 있는 것들 7. 기념 | 8. 역사적·심리적 인과관계의 부재 | 9. 역사와 개인사의 차이점을 지우다 제4부 르네상스 시대 군인회고록의 정치학 10. 귀족의 독립성과 인과관계의 정치학 | 11. 배제의 정치학 맺음말 부록 A: 르네상스 시대의 군인회고록이 새로운 현상이었는가? 부록 B: 회고록 저자들 주 | 참고문헌 | 도판 출처 | 감사의 말 | 찾아보기◆ ‘인류 3부작’(《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을 탄생시킨 유발 하라리의 지적 시원을 만나다! ◆ 르네상스 시대 군인들의 전쟁 회고록을 통해 역사 속 개인의 의미를 탐구한 옥스퍼드대 박사학위 논문 역사를 독점한 왕과 국가에 맞선 개인 우리 시대의 사상가 유발 하라리는 그들의 회고록에서 무엇을 보았나? “나는 누구이며 세상의 의미는 무엇인가?” 유발 하라리의 사상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다. ‘인류 3부작’이 빅히스토리적 관점에서 세상의 의미를 통찰한 결과라면, 이 책에서 하라리는 나의 의미를 탐구한다. 르네상스 시대 군인들이 왕과 국가의 정치권력에 맞서 어떻게 자신을 역사의 주인공으로 세우려 했을까? 논리적 인과관계 없는 무용담의 나열에 불과한 기록에 어떤 정치적 메시지가 숨어 있을까? ‘우리’의 역사를 뒤로 물리고 ‘나’의 역사를 쓴다는 것에는 어떤 함의가 있을까? 《유발 하라리의 르네상스 전쟁 회고록》은 《사피엔스》를 비롯한 ‘인류 3부작’의 사상적 배경이 되는 선행 연구(2004년 원서 출간)로, 하라리의 옥스퍼드 대학교 박사학위 논문이다. 이제 역사와 미래를 바라보는 새롭고 대담한 관점을 제시하는 하라리 사상의 원류를 일별할 차례다. 하라리의 독자적 역사 해석을 여는 질문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 속 ‘나’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류 3부작’을 통해 하라리가 던진 질문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였다. 보잘것없는 존재였던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를 정복한 뒤 이제 스스로 신의 자리를 넘보게 되었다는 대서사는 불가해한 세상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탁월하고 대담한 이야기로 각계각층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요컨대 세상의 의미를 구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쓴 셈이다. 그렇다면 그 속의 ‘나’는 누구일까? ‘나’의 역사는 어떻게 존재할까? 이 책은 ‘우리’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 전, 하라리가 역사 속 ‘나’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개인의 정체성 문제를 파고들기 위해 하라리가 주목한 것이 바로 르네상스 시대 군인들이 남긴 회고록이다. 그들의 회고록은 17세기 중앙집권적 근대국가가 등장하기 전 역사history와 개인사lifestory 사이의 긴장 관계를 첨예하게 드러낸다. 왕과 민족을 핵심으로 한 ‘역사 만들기’를 추진하기 시작한 국가에 저항한 독립적 개인의 정치적 급진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은 군인회고록은 1450년에서 1600년 사이 34명이 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문헌이다. “역사는 이 세상 전체를 아우르는 명예의 전당!” 기존 학설을 논박해 새롭게 밝히는 르네상스 군인들의 역사 인식 르네상스 시대 군인들의 회고록은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구색을 갖춘 글이라고 하기 어렵다. 인과관계로 이어진 이야기라기보다 제각각인 에피소드의 건조한 나열이고, 독자를 이해시키려 하지도 않은 채 독자의 기억에 남으려 하고, 역사적 사건과 자전적인 현실이 마구잡이로 뒤섞여 있는, 알쏭달쏭한 글이다. 게다가 일상생활은 거의 대부분 무시한 채 전쟁터의 무용담뿐인 기록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기존 이론에는 ‘진실한 목격담’ 가설(회고록 저자가 역사적 사실의 목격자로서 진실성을 담보)과 ‘개인주의’ 가설(회고록 저자가 근대적 개인으로서 개체성을 창조하거나 표현)이 있다. 그러나 하라리는 당대 진실성의 원천이 목격 등의 경험보다는 귀족의 명예에 더 기대었다는 점을 들어 ‘진실한 목격담’ 가설을 논파한다. ‘믿을 만하다’는 말은 명예와 동의어였으며, 진실은 목격자가 아니라 명예를 지닌 귀족에게서 나왔다는 것이다. 실은 르네상스 시대 군인은 명예를 목숨처럼 여긴 전사 귀족warrior noblemen이었다. 귀족이 아니면 역사 속에서 자리를 차지할 수도 없었고, 정체성도 빼앗기고 말았다. 한편, 자율적인 내면과 심리 상태를 기술하지 않은 회고록 저자들을 근대적 개인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개인주의’ 가설 또한 기각된다. 물론 그들에게도 생각과 기분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개인적인 내면을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당시는 모든 일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외적인 현실에서 벌어지는 세계였다. “역사가들은 왕과 제후가 아닌 병사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역사는 누가 어떻게 쓰는가 * 르네상스 시대 군인들은 왕과 국가의 정치권력에 맞서 어떻게 자신을 역사의 주인공으로 세우려 했을까? 그들은 사실을 감정이나 생각이라는 필터를 거쳐 묘사하지 않았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남겨두었다. 비교 분석을 위해 하라리가 인용하는 20세기 군인회고록에서 갈증은 “독물 같은 저 강물도 마실 것”(151쪽)처럼 괴로움을 유발하는 경험으로 묘사되지만, 르네상스 시대의 회고록에서는 “갈증으로 죽을 뻔했다”(152쪽)는 사실만이 건조하게 언급될 뿐이다. 추상적인 경험보다 구체적인 행동이 명예의 준거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전쟁은 왕과 국익을 위한 추상적인 투쟁이라기보다 실체가 있는 욕망과 명예를 위해 벌이는 한판 승부였다. 명예의 동등함 원칙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명예로운 행동을 한 사람은 누구나 동등한 처우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 하급 군인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귀족이나 왕과 동등한 위치를 요구하기까지 했다. 일반 병사로 군복무를 시작해 중급 지휘관까지 올라간 페리 드 귀용은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5세와 자신이 역사 속에서 동등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굳게 믿었다. 그렇기에 “나는 발랑시엔에 한동안 남아 있었고, 황제는 브뤼셀로 떠났다”(20쪽)처럼 황제와 자신을 역사의 주인공으로 동등하게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 논리적 인과관계 없는 무용담의 나열에 불과한 기록에 어떤 정치적 메시지가 숨어 있을까? 르네상스 시대 군인들에게 역사는 명예의 전당이었다. 역사는 기억할 만한 것을 기념하는 것이지, 지식을 전달하거나 교훈을 주는 수단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영웅적인 행위, 즉 무훈이었다. 전투의 이유나 영향보다는 개인이 전투에서 세운 무훈이 훨씬 더 중요했는데, 용맹한 행동들이야말로 기념할 만한 가치가 내재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독일의 직업군인 베를리힝겐은 자신이 참전한 주요 전투와 원정은 간단히 요약해버리고, 자신의 명예를 위해 싸운 일 같은 개인적인 사건들에 훨씬 더 관심을 보였다(253쪽). 이렇게 무력의 내재적인 가치를 역사적 맥락에 우선하는 역사 인식으로 인해 르네상스 회고록은 명예로운 행동을 일화 중심으로 건조하게 나열한 사실의 기록이 되었다. 자연히 하라리가 ‘왕조-민족의 위대한 이야기’라고 이름붙인 근대국가의 중앙집권적 이데올로기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왕조, 민족, 국가를 중앙에 둔 역사는 인과관계에 따라 서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과관계에 따라 중요한 순서대로 사건들이 재배열되고 나면, 카를 5세는 귀용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인물이 된다(316쪽). 하지만 르네상스 시대 군인회고록이 묘사한 역사적 현실은 그런 인과관계와 영향력을 무시함으로써 왕조-민족 이데올로기를 위협한다. * ‘우리’의 역사를 뒤로 물리고 ‘나’의 역사를 쓴다는 것에는 어떤 함의가 있을까? 인간의 현실 중 ‘역사적인’ 일부가 먼 과거에 속할 때는 ‘역사’라고 불리고, 가까운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속할 때는 ‘정치’라고 불린다. 역사적 현실의 경계선이 어디인가 하는 문제는 학문적인 질문이라기보다 정치적인 질문이다. 경계선 안의 사람과 사건들에서 새로운 권력과 역할이 생성된다. 반면 역사적 현실에서 밀려나면 정치의 세계에서도 밀려난다(310~311쪽). 하라리는 르네상스 시대 군인회고록이 역사적 현실을 묘사하는 방식을 역사와 개인사의 동일시로 고찰한다. 일화 중심적인 역사는 기록 하나하나가 의미를 가지며, 언제라도 추가할 수 있게 결말이 열려 있다. 각자가 인과율의 억압 없이 자유로운 글을 쓸 수 있다면, 삶 또한 의미를 가지며, 닫히지 않을 것이다. ‘왕조-민족의 위대한 이야기’는 개인사는 분리되어 떨어져나간 ‘우리’의 역사다. 르네상스 시대 군인회고록은 역사와 개인사가 일치하는 ‘나’의 역사다. 물론 당대 회고록 저자는 귀족 남성으로 정체성이 한정되었고, 역사의 내용은 명예로운 행동으로 국한되었다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역사와 개인사의 긴장 관계를 보여주는 잣대로는 손색이 없다. ‘나’의 의미가 확장되고 있는 21세기, ‘우리’의 역사와 ‘나’의 역사 사이의 공백을 메워야 할 때 하라리는 맺음말에서 현재 역사가 결말을 열어둔 일화 모음으로 회귀하고 있다고 점친다. 르네상스 군인회고록이 개인사와 역사를 동일시했던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개인사가 역사보다 우위를 점하려 한다는 진단이다. 역사가 개인사와 개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야 제대로 기능할 수 있다는 주장에 근거한 것이다(“흑인 레즈비언 여성만이 흑인 레즈비언 여성의 이야기를 쓸 수 있다”, 364쪽). ‘나’의 의미가 확장되고 있음을 본 하라리는 7년 뒤 《사피엔스》를 출간하며 ‘우리’의 역사를 살펴본다. 하지만 역사의 흐름과 개인의 행복 사이에는 아직 커다란 공백이 남아 있음을 확인한다(《사피엔스》 19장). 중세 전문가인 박용진 서울대 교수(인문학연구원)의 해제는 지적 도전을 즐기는 독자에게 매우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해제는 하라리가 구분하고 있는 ‘역사’와 ‘개인사’라는 용어를 이해하기 편하도록 다음과 같이 바꿔 생각해보자 제안한다. ‘역사’는 ‘우리’가 기억할 만한 것들의 이야기로, ‘개인사’는 ‘내’가 기억할 만한 것들의 이야기로. ‘우리’와 ‘나’의 긴장 관계가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인다. 하라리가 이미 《사피엔스》에서 밝히고 있듯이 “우리는 이 공백을 채워나가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 공백을 메우려는 노력의 첫걸음으로 《유발 하라리의 르네상스 전쟁 회고록》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그렇다면 귀용의 글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귀용의 글은 일반적으로 ‘군인회고록’으로 분류되는 종류다. 귀용이 글을 쓰던 무렵에 서유럽에서는 이런 종류의 글이 상당히 많이 작성되었으며, 저자들 또한 거의 모두 귀용과 같은 전사 귀족이었다. 이런 글의 몇 가지 공통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차차 이야기하겠다. 이런 글들은 귀용의 글과 마찬가지로 역사와 개인사 사이를 오갔다. 이 책에서 나는 1450년부터 1600년 사이에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로 작성된 군인회고록을 깊이 연구해서 이 글들의 정체를 확실히 밝혀보고자 한다._머리말 르네상스 시대 군인회고록에서 진실을 생산하고 보장하는 목격자로서 저자의 역할은 중요성 면에서 기껏해야 2순위에 불과했다. 회고록 저자의 개인사가 글의 진실성을 보장하는 토대로서 콕 집어 제시된 경우도 드물다. 대부분의 회고록 저자들은 사건을 실제로 목격했는지 여부보다는 명예에 더 관심을 보였다. 자신이 그 사건을 실제로 목격했음을 굳이 언급하지 않은 저자들도 많다. 심지어 그 사실을 언급하면서 목격담에 중요성을 부여한 저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 일관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자신이 목격한 일과 목격하지 않은 일을 구분하거나, 오로지 자신이 목격한 일만 글로 옮기는 태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한 회고록 저자는 거의 한 명도 없다._2. 진실한 목격담 르네상스 시대 군인회고록의 주제는 전쟁이 아니다. 20세기의 회고록들이 전쟁에 대해 강박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군인회고록 저자들은 계급을 막론하고 모두 하나의 현상으로서 전쟁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소수의 예외를 빼면, 그들은 언제나 특정한 전쟁만을 다뤘고, 그나마도 그 전쟁 전체가 아니라 그 전쟁의 특정한 사실에만 주로 관심을 쏟았다. ‘전쟁’이라는 현상이나 ‘이탈리아 전쟁’의 정체를 이해하려고 시도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이런 면에서 이들의 글을 오늘날 신문에 실린 축구경기 기사와 다시 비교해도 될 것 같다. 신문들은 매주 수십 개의 축구경기에 대해 수십 개의 기사를 쏟아낸다. 그러나 이 기사들은 특정한 축구경기만을 상세히 다룰 뿐이다. 축구라는 현상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는 기사는 전혀 없다._5. 현상과 이미지로 나타난 전쟁
사회적 농부
작은것이아름답다 / 정기석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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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기석 (지은이)
우리 농촌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며 오랫동안 사회적 해법을 연구하며 마을연구소를 이끌어온 저자가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농업과 ‘사회적 농부’의 삶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공동체의 대안을 찾고 공유하기 위한 기록이다. ‘사회적 농부’는 사회적 합의와 지지를 받으며 ‘돈 버는 농업’이 아니라 ‘사람 사는 농촌’을 만들며 살아간다. 사회적 농민들이 모여 생태적 농촌을 일구고, 모두가 조금씩 농부인 ‘농부의 나라’를 함께 세운다.6 여는 글 - 농부의 나라와 사회적 농부 1. 국가와 정부가 지지하는 사회적 농부 24 독일 농부 소득의 80퍼센트는 문화경관 직불금 34 농민들이 자치하는 슈바츠 농업회의소 44 생활 유기농업 연구하는 바덴 원예시험연구소 54 고리부채 해결사 라이파이젠 농민은행 64 농업마이스터를 키우는 독일 농업전문학교 2. 가족이 대를 잇는 사회적 농부 76 180헥타르 대농 가족농 카이센호프 육우 농가 86 딸부잣집 부농 가족농 니더탄너 과수 농가 96 느리게 가공하는 디스마스 육가공 농가 106 욕심 안 부리는 피르히너호프 제빵 농가 116 농사짓는 목수 홀러 6차 농가 3. 서로 연대하고 협동하는 사회적 농부 128 1,500명 농부의 사회적 자본 슈베비쉬 할 농민생산자조합 142 500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빌더케제 공동가공·직판장 152 상공인과 농민의 연대 잘펠덴 공동직판장 164 포도로 공생하는 라인스바일러 와인마을 174 주말텃밭 아닌 치유정원 카를스루에의 클라인가르텐 4. 사회적 농부의 나라 186 국민의 별장지기가 지키는 농촌관광 198 농민과 시민이 서로 살리는 농민시장 210 농촌과 농민의 미래를 지키는 마을유산 222 농민이 주권자로 자치하는 농업정책 241 부록 - 먹을거리 정의와 사회적 농부《사회적 농부》는 우리 농촌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며 오랫동안 사회적 해법을 연구해온 마을연구소 정기석 소장이 2014년과 2016년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농업연수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그곳의 농업 현실과 농부의 삶을 들여다보고, 우리 농업과 농촌공동체의 대안을 찾기 위한 기록이다. 정기석 소장은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농부를 ‘사회적 농부’라고 부른다. 농민은 전체 경제 인구의 2퍼센트 정도지만, 국가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고, 국가 식량 주권과 국가기간산업인 농업을 지키는 ‘공익 농부’이며 ‘공공의 농부’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농부의 삶과 생활을 국가와 국민이 함께 돌본다. 농부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지켜주며 당당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직불금’ 정책을 통해 지원한다. 그런 뜻에서 사회적 농부는 ‘국가와 정부, 국민들과 함께 농사를 짓는다’고 할 수 있다. 유럽연합은 2003년부터 공동농업정책(CAP)을 통해 직불금 예산을 전체 농정 예산 70퍼센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기농업, 윤리적 축산, 생태관광 같은 공동 정책을 이어간다. 직불금 정책은 단순히 농사뿐 아니라 문화경관과 생태계 보호,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직불금이 ‘문화경관 직불금’, ‘환경보전 직불금’으로 불리는 이유다. 독일의 농업경영체는 가족농이 90퍼센트를 차지한다. 사회적 농부 대부분은 가족농이다. 국제 경쟁력을 이유로 대농과 기업이 농업을 주도하지 않는다. 나머지 10퍼센트도 가족농들이 모인 생산자조합, 농업협동조합이다. 대부분 가족이 농사의 대를 잇는다. 청소년 때부터 농업학교에서 농업 마이스터 과정을 통해 체계 있는 농업교육을 받고 현장 실습을 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뒤 농부자격고시를 합격해야 전문성을 갖춘 사회적 농부 자격을 얻는다. 사회적 농부들은 함께 협동조합을 꾸리고, 법으로 보장한 농민자치기구인 ‘농업회의소’를 이끌어간다. 농업회의소는 농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농민들의 대의기구 역할을 한다. 농지 감소를 막고 난개발을 규제하며 농지 관리도 책임진다. 직업교육과 농업경영에도 참여한다. 정부는 예산을 지원할 뿐 운영은 간섭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농업과 농촌 사회를 지탱하는 것은 신뢰, 협동, 연대, 규범, 연결망 같은 사회적 자본과 사회안전망이다. 이것이 자립하고 자급하는 민주적 농촌 시민사회를 이루는 밑바탕이자 원동력이다. 사회적 농부는 서로 협동하고 연대한다. 노동자와 농민, 소비자와 생산자, 상공인과 농민이 서로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든다. 국가와 정부는 ‘돈 버는 농업’보다 ‘사람 사는 농촌’에 무게를 두고 공동체 농업과 사회적 농업 정책을 만든다. 특히 독일의 사회적 농부는 국민의 별장지기, 국토의 정원사로 불린다. 농부는 지역 순환 농업과 생태 경관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농촌의 자연과 문화경관은 온 국민이 즐기는 공유재다. 농부가 운영하는 농촌관광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휴식이나 치유에 가깝다. 농부는 자연과 농촌의 문화경관을 보존하며 다양한 동식물을 보존해 생태적 휴식 공간을 만든다. 또한 새벽부터 도시의 광장에서 열리는 ‘농민시장’은 사회적 농부와 시민들이 서로 상생하는 공동체 한마당이다. 얼굴 있는 지역 먹을거리, 로컬푸드의 원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사회적 농부》는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모두의 농업’을 일구며 ‘모두의 농부’로 사는 사회적 농부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행복한 사회적 농부’, ‘정의로운 사회적 농정’의 배경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철학, 정책을 아우른다. 사회안전망을 통해 국가와 정부의 지지와 지원을 받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농업과 농촌사회를 통해 우리 농촌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진솔하게 들여다본다. 우리 농민은 농촌의 고령화와 마을과 지역공동체 붕괴, 농사만으로 먹고 살 수 없는 환경, 사회적으로 존중받지 못하는 농업 현실, 불안하고 불안정한 생활환경 속에 내몰려 있다. 글쓴이는 우리 농촌과 농민의 미래는 국가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농민 개인에게 맡겨진 문제가 아니라 법, 제도, 정책이라는 노력 이전에 농정을 바라보는 기본 철학과 기초 패러다임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사회적 농부’가 생태적이고 사회적인 농사를 짓고, 사회적인 연대를 통해 ‘먹을거리 정의’를 실현하는 주체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먹을거리 정의’는 누구나 고르게 먹을거리에 접근할 수 있고, 적절하고 지속가능한 먹을거리 연대를 만드는 일이다. 이는 시장성이 아니라 공공성으로 접근해야 하는 문제라는 것을 확인한다. 부록으로 담은 ‘먹을거리 정의와 사회적 농부’에서 먹을거리 정의는 우리 사회 전체를 가로지르는 문제이며,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우리 농촌과 농민에게 놓인 문제를 들여다보고, 사회적 농부를 지지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합의와 연대의 그물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한다.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같은 나라들은 ‘농부들이 농촌에서 능히 먹고 살 수 있는 농부의 나라’로 불러 마땅하다. 그토록 돈이 안 되는 저부가 가치 농사,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농업으로도 농부들이 농촌을 지키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농민들이 ‘농촌에서 정직하게 농사를 지으며 먹고 살 수 있도록’ 유럽연합, 독일 정부, 주 정부가 직불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뜻에서 독일의 농부를 ‘사회적 농부’라고 말할 수 있다. 유럽연합 농정의 현장을 바라보면 ‘농부의 고단한 삶’은 단지 법, 정책,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 이전에 무엇보다 농정을 바라보는 철학과 기초 패러다임부터 바꾸는 게 먼저다. 사회적 농부를 키우는 교육, 민주시민을 가르치는 교육에서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한다. 독일의 직불금 제도는 농민들이 농촌을 떠나지 않고 지킬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직불금이 지켜주는 독일 농촌은 관광지가 아니라 옷깃을 여미고 차분하게 쉬러 오는 ‘국민의 휴양지’다. 농촌을 지키는 농민은 ‘국민의 별장지기’라고 불리며 스스로를 자랑스레 여긴다.
스펄전 구약설교노트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찰스 스펄전 (지은이), 김귀탁 (옮긴이)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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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소설,일반
찰스 스펄전 (지은이), 김귀탁 (옮긴이)
'설교계의 황태자' 스펄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와 두 권으로 소개되며,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방대한 원작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했다.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를 짜는 것을 도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대로 정말로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스펄전은 이 세상의 수많은 설교자들이 좀 더 진실되고 뜨거운 설교를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창세기 1. 롯을 재촉하심 - 19:15 2. 하나님과 겨루는 능력 - 32:28 3. “거기서 그에게 축복한지라” - 32:29 4. “내 소유도 족하오니” - 33:9,11 5. 부드럽게! 부드럽게! - 33:13 6. 창고를 여는 요셉 - 41:56 7. 유다 - 49:8 출애굽기 8. 어린양에 대해 식구가 너무 적으면 - 12:3~4 9. 적절치 못한 기도 - 14:15 10. 누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인가? - 32:26 레위기 11. 속죄제물에 안수함 - 4:29 민수기 12. 불평에 대해 - 11:1 신명기 13. 인간의 곤경과 하나님의 기회 - 32:36 여호수아 14. 영적 무능력 - 24:19 사사기 15. 신실한 감람나무 - 9:9 룻기 16.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한 룻 - 1:16 사무엘상 17.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 17:47 18. 언약으로 맺어진 사랑 - 18:3 19. 다윗의 전리품 - 30:20 사무엘하 20. 마음속에서 발견된 기도 - 7:27 열왕기상 21. 제단 뿔을 잡음 - 2:28,30 22. 예수님께 상의함 - 10:1 23.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함 - 10:2 24. 나약해진 엘리야 - 19:4 25. 바보 같은 행동 - 20:40 열왕기하 26.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 - 2:14 27. 열린 눈 - 6:17 28. 잡종 - 17:25,33~34 역대상 29. 웃사의 교훈 - 13:8,12 역대하 30. 사랑 때문에 세워진 왕 - 2:11 31. 준비가 없었던 르호보암 - 12:14 32. 간구와 찬양 - 20:4 33. 파멸 - 28:23 느헤미야 34. 소망을 가진 사람들 - 1:11 35. 여호와로 인한 기쁨 - 8:10 욥기 36. 성도들을 훼방하는 사탄 - 1:6 37. 슬픔 속에 있는 사람의 질문 - 3:23 38.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죄인의 복종 - 7:20 39. 무에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14:4 40. 욥의 확실한 지식 - 19:25 41.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 - 24:13 42. 결국 드러나는 위선자 - 27:10 43. 책망 받은 자만 - 34:33 44. 심문 받는 교만 - 34:33 45. 비와 은혜를 비교함 - 38:25~27 시편 46. 궁핍한 자를 위한 격려 - 9:18 47. 계시와 회심 - 19:7 48. 구원의 하나님 - 37:39 49. 참새와 제비 - 84:3 50. 약속된 길에서 주어지는 천사의 보호 - 91:11 51. 산 자의 찬양 - 115:17~18 52. 당신의 위로는 무엇인가? - 119:50 53. 열린 찬양과 공개적 고백 - 138:1~3 54. 하나님께 피함 - 143:9 잠언 55. 가시 울타리 - 15:19 56.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16:2 57. 마음을 감찰하심 - 21:2 58. 천국 상인에 대해 - 23:23 59.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지혜의 요청 - 23:26 60. 죄를 숨기실 때의 하나님의 영화 - 25:2 61. 좋은 기별 - 25:25 62. 최고의 친구 - 27:10 63. 영화를 얻은 종 - 27:18 64. 하나님을 의지할 때 사라지는 인간의 두려움 - 29:25 전도서 65. 왕의 말씀 - 8:4 아가 66. 수선화와 백합화 - 2:1 67. 사랑하는 자를 붙잡음 - 3:4 68. 놀라게 하는 거룩한 눈 - 6:5 이사야 69. 변론으로의 초대 - 1:18 70. 빛 안에서 행함 - 2:5 71. 비를 내리지 못하는 구름 - 5:6 72. 묻는 자에게 대답함 - 14:32 73. 우리의 피난처 - 32:2 74. 마른 땅의 냇물 - 32.2 75. 고통당하는 자와 위로받는 자 - 38:17 76. 하나님께 돌이키는 삶 - 45:22 77. 노년을 위한 설교 - 46:4 78. 부흥하는 교회 - 49:20~21 79. 스스로 자신을 묘사하시는 대속주 - 50:2~6 80. 부싯돌 같이 굳은 대속주의 얼굴 - 50:7 81. 그리스도 치료법 - 53:5 82. 작은 진노와 큰 진노 - 54:7~9 83. 회개 - 55:7 84. 풍성한 용서 - 55:7 85. 구름 같은 비둘기 - 60:8 예레미야 86. 돌아오라! 돌아오라! - 3:12,14,22 87. 질문과 감탄 - 3:19 88. 고희적인 불신앙 - 5:3 89. 시험으로서의 평강 - 6:16 90. 구스인 - 13:23 91. 개별적인 회개 - 18:11 92. 기도에 대한 자극 - 33:3 93. 거룩한 기억 - 51:50 에스겔 94. 처음보다 나은 대우 - 36:11 95. 회개에 관한 잘못된 관념 - 36:30~31 96. 개펄 - 47:11 다니엘 97. 생각으로 번민하는 사람 - 5:6 98. 교회를 위한 기도 - 9:17 호세아 99. 막힌 길 - 2:6~7 100. 기이한 사랑의 방법 - 2:14 101. 백성이 아닌 사람들 - 2:23 102. 추수가 어떻게 될 것인가? - 8:7 103. 마음의 질병 - 10:2 104. 시계 소리 - 10:12 105. 신정 - 13:10 요엘 106. 외모보다 더 중요한 중심 - 2:13 아모스 107. 다림줄 - 7:7 오바댜 108. 스스로 속는 것 - 1:3 요나 109. 니느웨인들의 회개 - 3:4 미가 110. 마롯 곧 절망하는 자들 - 1:12 111. 최대의 원수 - 2:8 112. 자기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호소 - 6:3 나훔 113. 산성 - 1:7 하박국 114. 바라보라, 기다리라, 기록하라 - 2:1~4 115. 교만을 버리는 자 - 2:4 116. 믿음: 생명 - 2:4 외 스바냐 117. 혹시 - 2:3 118. 중첩된 죄 - 3:2 학개 119. 부정한 것과 부정하게 하는 것 - 2:13~14 스가랴 120. 작은 일을 멸시하지 말라 - 4:10 121. 자아냐, 하나님이냐 - 7:5~6 12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 - 9:11~12 123. 완전한 회복 - 10:6 124. 영적 회복 - 10:12 125. 십자가에서 애통함 - 12:10 126. 십자가의 고통 - 12:10 127. 따로 - 12:12~14 말라기 128. 의심받았으나 확증된 사랑 - 1:2 129. 광선 - 4:2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주는 고전 “우리가 지하에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에 약간의 물을 부어넣는 것처럼, 이 설교노트가 지쳐 있는 수많은 설교자들에게 자극을 줌으로써 그들 안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찰스 H. 스펄전 ‘설교계의 황태자’ 스펄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되며,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방대한 원작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했다.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를 짜는 것을 도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대로 정말로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스펄전은 이 세상의 수많은 설교자들이 좀 더 진실되고 뜨거운 설교를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과 성경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구원을 갈망하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는 통찰과 진리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믿음을 일깨울 것이다. 지친 설교자를 다시 성령으로 불붙게 하는 설교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 스펄전은 평생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다. 그의 설교는 사후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간되었고, 많은 스펄전 관련 책들은 이 설교전집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CH북스는 이 책을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한다.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고,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양뿐만 아니라 질에 있어서도 극히 뛰어난 책이다. 그의 설교들은 날카로운 지성, 성경적 진리,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 사랑을 잘 결합시키고 있다. 통찰력과 진리의 보석들이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고 있으며, 그것은 스펄전의 시대처럼 지금도 유효적절하다. 그는 어떻게 이런 책을 쓰게 되었을까?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에 도움을 줄 수 없습니까?”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에 따라 정말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철저하게 원고 없이 설교할 수 있는 설교자는 거의 없다. 만일 그렇게 하는데도 그들의 설교가 충분히 은혜를 끼친다면, 그들은 정말 복된 설교자이다. 그러나 우리들 가운데 대부분은 지팡이가 필요하고, 여기에 가끔 의지하곤 한다. 이제 스펄전 목사는 설교 여행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지팡이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는 한 다발의 장작을 제공해 주고, 그리하여 설교자가 자신의 난로에 그것으로 불을 지피고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도록 돕기를 바란다. 설교에는 반드시 진정한 가르침들이 있어야 한다. 그 가르침은 견고하고, 실질적이며, 풍성해야 한다. 설교자는 그저 무작정 아무런 이야기나 하기 위해서 강단에 올라가지 않는다. 설교자에게는 전달해야 할 막중한 교훈들이 있으므로 겉만 번지르르한 하찮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교훈의 주제는 끝이 없다. 설교를 할 때 설교자는 주어진 주제를 에너지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어떤 설교학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문제는 본문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 많아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스펄전은 그의 글에서 복음주의 진리를 최대한 분명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이 자료들 속에 제시된 주제를 발견하고 거기서 일련의 사상을 찾아내어,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심을 다해 설교해야 한다. 누구나 특별히 곤란할 때, 육체가 병들 때, 정신적으로 피로할 때가 있다. 그때 사람들은 옆에 있는 형제의 도움에 크게 감사하며, 지체 없이 그 도움을 받는다. 스펄전은 그와 같이 도움이 되도록 이 책을 준비했다. 그러한 가운데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그는 기원한다.
웃음, 뇌에 불을 켠다
샨티 / 이임선 (지은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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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임선 (지은이)
우울증을 앓거나 삶이 고단해 웃음을 잃어버린 사람부터 암환자나 파킨슨병 환자 등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까지, 웃음으로 그들의 뇌세포를 활성화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돕는 ‘21일 웃음 프로젝트’를 엮은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간단한 웃음 동작인 ‘입 꼬리 올리기’부터 시작해 신체 각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웃음 운동들을 소개하고, 웃음을 통한 자기 공감과 용서, 감사에까지 이르는, 또한 신나게 웃다 보면 저절로 치유가 일어나는 웃음 기법들을 21일 동안 따라하면서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별히 ‘21일 웃음 프로젝트’인 이유는, 우리 뇌가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반복해서 습관으로 가져가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 21일이기 때문이다. 즉 21일 동안 지속적으로 웃음 훈련을 함으로써, 그동안 아프거나 힘들어서 발화되지 않던 웃음 뉴런들이 뇌 속에서 연결되고 발화되도록 한 것이다.프롤로그: 뇌를 숨 쉬게 하고, 뇌에 불을 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웃음입니다! 1일째 입 꼬리를 올려요 (함께해요―입 꼬리 올리기)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 ―8년간 웃지 못한 남자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 ―희망을 되찾은 어머니와 아들 2일째 어깨를 세워요 (함께해요―나 대단한 사람이야)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3 ―나를 긍정하고 받아들이기 3일째 엉덩이를 흔들어요 (함께해요―황제펭귄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4 ―36번의 항암 치료와 지렁이 댄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5 ―웃고 보니 어지간한 건 우습더라 4일째 발걸음을 가볍게 해요 (함께해요―무릎 반사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6 ―한 번 웃으면 한 번 더 걸을 힘이 생깁니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7 ―이제 지팡이 돌리고 다녀요 5일째 행복 호르몬을 만들어요 (함께해요―침샘 자극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8 ―파킨슨으로 잃은 것, 웃음으로 얻은 것 6일째 몸과 마음의 온도를 지켜요 (함께해요―사자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9 ―살인범의 마음도 녹여준 웃음 치료 7일째 앓는 소리를 유머 감각으로! (함께해요―바보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0 ―“왜 진작 그 말을 안 했어?” 8일째 머리가 숨을 쉬게 해요 (함께해요―백설공주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1 ―우리는 안 죽어요!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2 ―들국화를 닮은 세 자매의 웃음 9일째 숨소리를 늦추세요 (함께해요―웃음 명상, 웃음 차 마시기)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3 ―중환자실 보호자들도 웃기 시작하다 10일째 몸과 대화하세요 (함께해요―나 사랑하기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4 ―웃음으로 아토피를 치료하다 11일째 매일 나이만큼 웃으세요 (함께해요―치매 예방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5 ―웃음을 천연 소화제로 삼은 할머니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6 ―갱년기도 웃음에는 못 당해요 12일째 노래를 불러요, 몸을 움직여요 (함께해요―천지인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7 ―웃음 체조로 암을 이겨내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8 ―웃음이 이어준 새로운 인연 13일째 한탄하지 말고 감탄하세요 (함께해요―웃음 폭탄)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9 ―웃음 총을 맞고 살아난 말기암 환자 14일째 웃음 구호를 외쳐요 (함께해요―맞아 맞아 맞아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0 ―암을 이겨낼 자신감을 준 웃음 15일째 스킨십을 하세요 (함께해요―웃음 버튼, 비비기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1 ―웃음은 피부 미인을 만든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2 ―신경과 의사도 선택한 웃음 16일째 욕심 대신 호기심을 키워요 (함께해요―마술 거울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3 ―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웃음 17일째 칭찬하세요 (함께해요―칭찬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4 ―칭찬 웃음으로 살아난 아버지 18일째 자신에게 공감해 주세요 (함께해요―넌 내꺼∼ 난 네꺼∼)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5 ―웃음과 닮은 눈물 19일째 용서하세요 (함께해요―가면 벗기기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6 ―웃기 시작하니 삶도 달라 보여요 20일째 감사하세요 (함께해요―자기 암시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7―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 21일째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요 (함께 해요―내가 만일 여행 간다면, 소원 성취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8 ―꿈의 다이어트를 성공하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9 ―시어머니의 소원 성취 웃음 에필로그: 심장이 뛰어줄 때 마음껏 웃어요 웃음 치료 Q&A: 웃음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가 중요합니다 아프리카의 한 부족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네 가지를 질문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춤춘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노래한 것은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고요히 앉아본 것이 언제인가? 나는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크게 웃어본 것이 언제인가? ● 뇌를 숨 쉬게 하고, 뇌에 불을 켜는 가장 좋은 방법, 웃음! ‘웃음’의 ‘웃’은 ‘높다’는 의미로, ‘웃음’은 ‘위의 숨’, 즉 우리 몸에서 가장 높은 머리가 숨을 쉬는 것을 말한다. 웃을 때 머리가 숨을 쉬고, 우리의 뇌가 숨을 쉴 때 더 건강해지는 건 두말할 필요 없을 것이다. 우리를 이러한 웃음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웃음 치료사 이임선의 신작이다. 30년간 서울대병원 간호사로, 또 15년간 웃음치료사로 활동해 온 그는 특히 암환자와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웃음 치료를 해왔으며, 서울대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웃음 치료 전담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이 책은, 우울증을 앓거나 삶이 고단해 웃음을 잃어버린 사람부터 암환자나 파킨슨병 환자 등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까지, 웃음으로 그들의 뇌세포를 활성화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돕는 ‘21일 웃음 프로젝트’를 엮은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간단한 웃음 동작인 ‘입 꼬리 올리기’부터 시작해 신체 각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웃음 운동들을 소개하고, 웃음을 통한 자기 공감과 용서, 감사에까지 이르는, 또한 신나게 웃다 보면 저절로 치유가 일어나는 웃음 기법들을 21일 동안 따라하면서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별히 ‘21일 웃음 프로젝트’인 이유는, 우리 뇌가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반복해서 습관으로 가져가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 21일이기 때문이다. 즉 21일 동안 지속적으로 웃음 훈련을 함으로써, 그동안 아프거나 힘들어서 발화되지 않던 웃음 뉴런들이 뇌 속에서 연결되고 발화되도록 한 것이다. 웃음이 코르티솔이나 에피네프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은 감소시키고 엔도르핀 같은 건강 증진 호르몬을 증가시켜 신경계, 심혈관계, 소화계, 면역계 등 몸의 모든 기관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우울이나 불안감은 감소시키는 등 심리적?정서적 안정감도 높인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 당신도 웃음으로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9명의 사례도 소개된다.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웃음이 얼마나 큰 치유와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잘 웃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웃을 일이 없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라고 말하고, 입 꼬리를 올리고 미소를 짓는 간단한 동작 하나 하는 것도 무척 어려워한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보면 웃음을 잃고 살아서 몸이 아프고 마음이 병들고 급기야 병원에 오게 되는 건 아닐까? “제가 30년간 환자들을 돌보고, 15년간 웃음 치료를 하면서 확실히 알게 된 것 하나는 입을 열고(다시 말해 웃음을 짓고) 항문을 조인(엉덩이 근육에 힘이 생긴) 사람은 살고, 반대로 입을 닫고(웃지 않고) 항문이 열린(힘없이 근육이 풀어진) 사람은 건강이 악화되더라는 사실입니다.”(프롤로그 중) 이런 사실은 이 책에 소개된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더욱 분명히 알 수 있다. 항암제 맞고 힘없이 누워서도 지렁이 댄스를 추며 삶의 의지를 되찾은 유방암 환자, 병원 진료와 함께 꾸준히 웃음 치료를 받은 후 마라톤을 완주한 70대 파킨슨 환자, “4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웃음 체조를 했더니 지금껏 약 없이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암 수술을 세 번이나 받은 남자, 하루 세 끼 소화제 대신 웃음 스위치를 누르며 웃은 덕분에 웃을 일이 자꾸 생기고 이젠 외식도 한다는 소화불량으로 고생한 70대 할머니……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은 자신이 ‘웃음’이라는 그 간단한 것을 그토록 하기 어려워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웃음을 삶에 초대했더니 어느새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행복해졌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저자는 “어디 너 얼마나 웃긴가 보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보기보다는, 자신을 활짝 열고 한 가지 웃음 기법이라도 따라해 보면서, 그 가운데 한 가지라도 편하고 마음에 맞는 것을 자신의 웃음으로 가져가기를 권한다. “심장이 뛰어줄 때,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요. 그리고 내가 나를 감동시키는 ‘심쿵!’의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어보세요. 먼 훗날 남는 것은 마음껏 웃고 웃었던 그 시간에 대한 기억뿐일 테니까요.”(에필로그 중) ● 웃는 것이 어색하다고요? 가장 자연스럽게 웃는 방법을 가르쳐드립니다. (책 속의 QR 코드를 찍으면 영상을 보며 웃음 기법을 따라할 수도 있어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웃음 기법들은 모두 저자가 독창적으로 창안한 것들로, 저자는 평상시 습관적으로 웃음 아이디어들을 기록해 두었다가 서울대병원 웃음치료교실에 온 환자와 참여자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웃고 크게 반응하는 것들을 하나씩 웃음 기법으로 발전시켰다. ‘나 대단한 사람이야’ ‘황제펭귄 웃음’ ‘치매 예방 웃음’ ‘웃음 폭탄’ ‘사자 웃음’ ‘바보 웃음’ ‘맞아 맞아 맞아 웃음’ 등 총 21가지 웃음 기법이 ‘21일 웃음 프로젝트’에 맞게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특히 이 가운데 11가지 웃음 기법은 저자가 웃음치료교실 참여자들과 함께 만든 동영상을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QR 코드에 담아 해당 페이지에 넣어놓았다. 책 마지막에는 웃음 치료에 관한 Q&A를 넣어 의학적으로 웃음이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떻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몸이 아픈 환자들뿐 아니라 ‘피로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젊은이들과 늘어가는 노인 인구, 치매 환자들 모두에게 웃음이야말로 부작용 없는 치료제이며,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자기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윤활유가 되어줄 것이다. ●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 “한 번 더 웃으면 한 번 더 걷기가 수월해집니다.” ―병원 치료와 함께 웃음 치료를 받은 후 마라톤을 완주한 70대 파킨슨 환자 “나 이제 밥 먹고 소화제 안 먹어. 식탁에 웃음 스티커 붙여두고 소화제 대신 웃음 스위치를 눌러서 한바탕씩 웃어. 그렇게 하루 세 끼 먹을 때마다 웃었더니 웃을 일이 자꾸 생기고 이젠 외식도 해.” ―소화가 안 돼 밥이 제일 무서웠다는 70대 소화불량 할머니 “4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웃음 체조를 했더니 지금껏 약 없이도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신장암과 간암으로 세 번이나 수술받은 남자 “웃음은 뇌세포를 자극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뿐 아니라, 현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웃음은 아주 조금도 해를 주지 않는 귀한 약입니다.” ―웃음 치료를 배워 치매 걸린 자신의 할머니에게 웃음 치료를 해준 신경과 전공의 “죽을힘도 없는 사람에게 운동하기란 정말 죽을 맛이에요. 그런데 웃음은 좀 달라요. 항암제를 맞고 나면 힘이 빠져 나가 누워 있을 때에도 웃음치료교실에서 배운 지렁이 댄스를 하고 나면 몸에 에너지가 생겨요.” ―50대 여성 유방암 환자아프리카의 한 부족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네 가지를 질문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춤춘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노래한 것은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고요히 앉아본 것이 언제인가? 나는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크게 웃어본 것이 언제인가? 사람들은 “웃을 일이 없다”고,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라고 말합니다. 더구나 제가 근무했던 곳이 병원이다 보니 웃음이 많으냐 부족하냐 하고 물으면 다들 “부족하다”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면 웃음을 잃고 살아서 병원에 오게 된 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웃다 보면 퇴원도 빨리 하게 되리라 생각해요. 그러니 지금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병원에 계시다면 더 많이 웃어야 할 이유가 충분한 거고요, 다행히 병원에 있지 않다면 더 많이 더 편하게 웃을 수 있으니 그 또한 행복하게 웃을 일이지요. ―프롤로그 제가 30년간 환자들을 돌보고, 15년간 웃음 치료를 하면서 확실히 알게 된 것 하나는 입을 열고(다시 말해 웃음을 짓고) 항문을 조인(엉덩이 근육에 힘이 생긴) 사람은 살고, 반대로 입을 닫고(웃지 않고) 항문이 열린(힘없이 근육이 풀어진) 사람은 건강이 악화되더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가 이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근본주의를 파헤친다
가스펠투데이 / 가스펠투데이 편집부 (엮은이)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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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투데이
소설,일반
가스펠투데이 편집부 (엮은이)
안교성교수, 정병준교수,임희국교수, 김주용목사, 박진석목사, 이상학목사, 한국일목사, 박성철목사,지형은목사, 옥성삼목사 10 인의 공저로 정통교회를 흔드는 근본주의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출발선이 되기를 바란다.서문 … 4 해방 이전 미국교회 근본주의 태동과 선교 초기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 : 장로교를 중심으로 / 안교성 … 8 해방 이후 한국장로교회 분열과 근본주의 / 정병준 … 28 냉전·분단·분열의 1950년대, 한경직과 마삼락의 연합과 협력의 에큐메니즘 / 임희국 … 42 근본주의가 목회 현장에 끼치는 영향과 현실 / 김주용 … 59 근본주의 신앙이 한국 교회에 끼치는 신학적 영향 / 이상학 … 78 근본주의를 넘어서 하나님 나라와 선교적 교회로 / 한국일 … 99 기독교 근본주의와 한국 정치 / 박성철 … 119 근본주의 시리즈 최종 좌담회 … 135 <기조발제> 일반계시의 가치를 인식해야 / 지형은 <종합토론>한국 기독교(개신교)는 세계교회사에서 보기 드문 경이적인 성장과 부흥의 역사를 이루었다.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두 선교사가 내디딘 복음의 첫걸음 전에 이미 직간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중국과 일본 등에서 번역되어 한글 성경으로 전래 된 역사는 분명 하나님의 크신 역사요 은혜이다. 그러나 선교 2세기도 채 넘기기 전 한국 교회는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간의 갈등과 분열이 일어났고 신학, 목회, 선교 현장에 아픔과 고통으로 얼룩졌다. 이는 소위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라는 정치 사회적 진영논리로 비화, 심화, 혼재되면서 한국 교회의 발목을 잡고 있다. 더욱이 최근 더욱 심화되는 진영논리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한 분이신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들이, 함께 동거할 수 없는 적이나 원수처럼 혐오의 대상으로 갈라치기 하는 형국이다. 나아가 이단 사이비 논쟁으로까지 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갈등과 분열, 갈라치기와 정치, 종교 이데올로기화의 이면에 ‘근본주의 신학과 신앙’이 있다. 본서는 한국 기독교의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근본주의 신학과 신앙의 근원과 역사, 신학적 논쟁, 교회사적 접근과 분석, 근본주의 신학과 목회 및 선교 현장에서의 영향과 나타난 현상들을 분석하고, 한국 교회의 신학과 목회, 선교의 지평을 넓히고자 시도했다. 그리고 신앙과 신학의 차이를 서로 인정하고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의 하나 되심 가운데 증오와 분열이 아닌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키도록 촉구하고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보수주의는 한국 장로교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그 전통은 상호 협력과 연합의 에큐메니컬 정신이다. 보수주의와 근본주의는 전혀 다르다. 근본주의는 독선적 행동을 일삼으며 증오, 혐오, 배제, 분열을 조장한다. 그러나 보수주의는 본래의 전통을 지키면서 화해와 평화의 연합과 협력 사업에 힘쓴다. 저자소개 안교성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사, 역사신학 교수, 영국캠브리지대학교(Ph.D.) 정병준 교수 서울장신대학교 교회사, 멜버른 신학대학원(Th.D.) 임희국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교회사, 스위스 바젤대학교 신학대학(Dr.theol.) 김주용 목사 연동교회, 시카고루터란신학교(Ph.D.) 박진석 목사 가스펠투데이 편집인,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이상학 목사 새문안교회,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 Ph.D.) 한국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은퇴교수, 선교학,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Dr.Theol.) 박성철 목사 하나세정치신학연구소 소장, 독일 본(Bonn)대학교(Dr.Phil.) 지형은 목사 성락성결교회, 독일 보훔대학교(Dr.theol.) 옥성삼 박사 가스펠투데이 편집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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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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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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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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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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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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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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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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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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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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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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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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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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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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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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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5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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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7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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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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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10
돈 주운 자의 최후
1
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2
파란 파란
3
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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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5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6
기억 전달자
7
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8
곰브리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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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0
순례 주택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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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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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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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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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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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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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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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온 더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