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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숲으로 가요 (겨울.봄 편)
이채 / 학교숲 교재개발팀 지음 / 2011.01.11
18,000
이채
소설,일반
학교숲 교재개발팀 지음
최근 대두되고 있는 ‘창의 인재 육성에 적합한 체험활동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사들을 위한 학교숲 활용 지침서다. 학교숲에 단순히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들어 주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숲을 교육과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절별로 정리하였으며, 직접 수업시간에 해 볼 수 있는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학교숲에 단순히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들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숲을 교육과 접목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계절별로 정리했다.[겨울·봄 편] 1. 우리가 꿈꾸는 학교숲 2. 우리 학교숲 캐릭터 만들기 3. 우리 학교에 나무가 없다면 4. 어젯밤 학교숲에… 5. 겨울에도 잎이 푸른 상록수 6. 추운 겨울을 이겨 내요! 7. 새집 만들기 8. 나무의 겨울눈 관찰하기 9. 내가 만든 학교숲 우표 10. 학교숲 신문 만들기 11. 학교숲 안내 책자 만들기 1. 제일 먼저 누가 나올까? 2. 숲 속을 걸어요 3. 나무는 무엇으로 심을까요? 4. 너는 내 친구 5. 학교숲의 꿀벌이 되어 보자 6. 학교숲에서 무엇을 할까? 7. 어라∼ 달라졌네! 8. 목아 아파요 9. 학교숲 잔치를 열어요 10. 아낌없이 주는 나무 11. 나무가 아파해요! 12. 지렁아, 지렁아! 집 줄게 13. 무럭무럭 자라요! 14. 지렁아∼ 놀자! [여름·가을 편] 1.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2. 비 오는 날 3. 빗물은 어디로 갈까? 4. 바람을 막아 주는 숲 5. 이산화탄소는 어디로 6. 나무, 생물들의 호텔 7. 학교숲 먹이그물 게임 8. 학교숲에서 도형 찾기 9. 학교숲에서 수와 규칙 찾기 10. 숲으로 물들이다 11. 숲 속의 비밀 찾아내기 12. 숲 속 아지트로의 초대 13. 학교 ○○○ 지도 그리기 14. 학교숲 교환상자 1. 낙엽은 왜 질까요? 2. 단풍잎 손수건 만들기 3. 단풍잎 표본 만들기 4. 울긋불긋 가을숲 5. 알아맞혀 봅시다 6. 가을 열매들의 변신 7. 솟대를 만들어 봅시다 8. 학교숲 소리 지도 그리기 9. 부엽토 만들기 10. 학교숲을 노래하자 11. 내가 찍은 학교숲 체험활동 교육을 위한 학교숲 활용 지침서, 『우리 학교숲으로 가요』 ‘무엇이 특정한 환경을 개인적으로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가?’ 다시 말해 추상적인 환경을 자기화할 수 있는가? 환경교육자들은 어린 시절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한 경험이 환경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을 발달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요소가 된다고 주장한다. 이런 맥락에서 학교에 숲을 만들고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사)생명의숲국민운동 학교숲교재개발팀(이선경·하시연·정수정·오창길·정대수)이 집필한 ‘학교숲 활용 교육’의 실제인 『우리 학교숲으로 가요』(전 2권_겨울·봄 편, 여름·가을 편, 각권 18,000원)가 도서출판 이채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창의 인재 육성에 적합한 체험활동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사들을 위한 학교숲 활용 지침서다. 학교숲에 단순히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들어 주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숲을 교육과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절별로 정리하였으며, 직접 수업시간에 해 볼 수 있는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학교숲에 단순히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들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숲을 교육과 접목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계절별로 정리한 내용이다. 겨울·봄을 한 권으로 여름·가을을 다른 한 권으로 묶었는데, 겨울을 그 시작으로 한 이유는 겉으로 보기에 생명 활동을 멈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겨울에도 학교숲에서는 생물들이 생명 활동을 유지하고 있으며, 겨울이 학교숲을 꿈꾸는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절이라는 것 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계절별로 각 교과목과 접목한 다양한 학교숲 활용 프로그램 수록 [겨울.봄 편], [여름.가을 편]으로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을 시작으로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겉으로 보기에 생명활동이 멈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겨울에도 학교숲에서는 생물들이 생명활동을 유지하고 있으며, 겨울이 ‘학교숲을 꿈꾸는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절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의도한 부분이다. [겨울.봄 편]에서 겨울은 겨울나기, 학교숲 준비하기 등 실내에서도 학교숲과 연관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봄에는 숲의 다양한 변화를 관찰하는 데 중심을 두고, 변화, 생명의 씨앗, 학교숲 구성원이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름?가을 편]에서 여름은 물, 더위, 성장, 학교숲의 다른 구성원 탐색, 학교숲에서의 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을은 가을 학교숲에서의 단풍, 기후, 수확, 겨울 준비 등의 주제로 되어 있다. 학교숲을 매개로 다양한 주제들과 연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활동마다 활동에 대한 설명 및 목표, 준비물, 관련 교과 등이 표시되어 있어 수업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학교숲 운동과 (사)생명의숲 생명의숲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보호 활동 NGO이다. 학교숲 운동은 1995년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1999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에서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공익 환경 캠페인이다. 이러한 학교숲 조성활동의 영향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학교숲 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학교까지 감안할 경우 전국적으로 총 3,500개가 넘는 학교에서 학교숲 만들기가 추진되고 있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1999년 도서출판 이채에서 펴낸 『숲이 있는 학교』(전영우 외)는 학교숲 만들기 매뉴얼이다. 이선경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환경이 사람의 마음을 만들어 나간다는 생각 속에서 환경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관련된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교재 개발, 교사 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청주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로 있으며, (사)생명의숲 학교숲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 『따로 또 같이 환경교육』, 『놀다보면 자연을 발견해요』 등이 있고, ‘학교 환경교육의 문제점과 자기환경화를 통한 환경교육전략의 효과’ 등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하시연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동 대학원 환경교육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산림 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환경교육 및 숲해설 프로그램, 교재 개발, 숲해설가 양성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로 있으며, (사)생명의숲 숲교육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숲』이 있으며 ‘숲해설가 양성 프로그램의 교육과정 구성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정수정 서울대학교 생태조경학과에서 석사 학위,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조경학적 관점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활동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환경교육센터 등 장소를 기반으로 하는 환경교육과 환경교육장(場)에 주요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환경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련 교재 개발, 환경교육센터 건립 계획 및 평가 등과 관련된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오창길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동경학예대학에서 한일 학교숲 운동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참여를 통한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사회환경교육과 학교환경교육의 물꼬를 트기 위해 (사)생명의숲 학교숲위원회, (사)환경교육센터,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인천함박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구월서초등학교에서 학교숲과 인연을 맺어 110여 종의 나무를 직접 아이들과 심고 매일매일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신비함에 매혹되어 학교숲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정대수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학교숲 가꾸기와 자연체험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생명과 평화의 씨앗을 심어 주려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창원시 진동초등학교 교사로 있으며 경남생명의숲,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녹색경남21,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경남교사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자연과 친해져요』, 『자연과 가까워져요』, 창원 환경교과서 등의 재량활동 교과서를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썼다.
안중근, 하얼빈의 11일
사계절 / 원재훈 글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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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소설,일반
원재훈 글
우국지정으로 제국의 심장을 겨누다 뮤지컬 「영웅」과 소설 『영웅』등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안중근의 삶을 책으로 만난다. 『안중근, 하얼빈의 11일』은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위해 하얼빈에서 보낸 11일을 재구성한 책이다.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문인답게 저자는 자칫 지루한 역사서가 될 수 있는 소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생생하게 살려냈다. 순식간에 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한 조선이라는 모순에 찬 시공간을 살며 온몸으로 저항한 안중근, 그가 이토를 살해하기까지의 11일이 다큐 형식으로 묘사되었다. 우리의 입장에서 안중근은 독립 투사이자 영웅이다. 이에 비해 일본쪽에서는 안중근이 테러리스트이다. 제국의 지도자였던 이토가 일본에서는 뛰어난 정치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안중근이 싸운 대상은 폭력이었지, 이토가 아니었다고 강조한다. 즉, 단지 일본의 거물 정치인이 아니라 짐승과 같은 시대를 향해 총성을 울렸고, 그 총성이 제국주의와의 투쟁에 시발점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프롤로그 1895년 을미 10월 7일 전조 그해, 1909년 9월 황홀한 예감 1909년 10월 22일 대한군 참모중장 안중근, 하얼빈에 도착하다 1909년 10월 23일 동지들과 기념 촬영, 「장부가」를 짓다 1909년 10월 24일 차이자거우 도착, 유사시 통지 요망 1909년 10월 25일 12시 북행 열차를 타고 다시 하얼빈으로 1909년 10월 26일 심판의 날, 만주 벌판에서 이토의 화려한 죽음 1909년 10월 27일 안중근 가족 하얼빈 도착 1909년 10월 28일 미조부치 다카오 검사, 안중근의 신병을 인도받다 1909년 10월 29일 고독한 장군 안중근 1909년 10월 30일 하얼빈 주재 일본 총영사관 지하실, 안중근 1차 취조 1909년 10월 31일 의거 동지들, 취조를 받다 1909년 11월 1일 일본과 러시아 헌병대, 안중근을 뤼순감옥으로 이송하다 1909년 11월 3일~1910년 3월 25일 뤼순감옥에서 1910년 3월 26일 순국의 날 1910년 3월 26일 이후 동양 평화를 위하여 20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 의거 백주년 기념식장에서 에필로그 참고문헌하얼빈의 11일, 안중근을 말한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 100주년과 순국 100주기를 맞은 작년과 올해, 이를 기념하는 많은 문화 행사와 학술 대회가 열렸고 관련 도서도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안 의사의 유해조차 찾지 못했고 의거의 역사적 의의도 제대로 규명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안 의사가 의거 전후 하얼빈에서 보낸 11일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가지 정체성이 공존했던 그의 생애를 살펴보고, 이토 저격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만든 당시 동아시아의 급박한 정세를 함께 다룬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가 쓴 책답게 딱딱하고 연대기적인 평전 형식을 취하지 않고, 안중근이 하얼빈에서 보낸 11일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따라가면서 안중근의 과거와 현재, 저자의 시점을 두루 넘나드는 소설적인 구성과 인간적인 고뇌와 고독을 보여주는 섬세한 심리 묘사를 곁들여 독자에게 긴장감과 읽는 재미를 준다. 당신이 아는 안중근의 얼굴은 무엇인가 안중근은 우리에게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단 하나의 장면으로 각인되어 있다. 이를 두고 애국지사라는 평가에서부터 영웅주의자, 테러리스트, 조선의 식민지화를 앞당긴 주범으로 폄하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의 생애와 의거가 이 한 장면으로 수렴될 수 있는 것일까. 그는 총을 들었으나 평화를 사랑한 천주교 신자이자 동양의 평화를 제창한 평화주의자였으며, 지금도 일본에서 추앙받는 정치인을 저격한 암살범이었으나 일부 일본인들은 오늘날까지도 안중근을 추모한다. 특정한 정치사상을 가지지 않았으나 조선을 둘러싼 동아시아의 정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출중한 무예와 용맹을 지녔으나 의병 전투에서 번번이 패배한 무력한 장수였다. 이 책은 이러한 안중근의 여러 모습을 통해 의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안중근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말해준다. 주요 내용 고독한 지사가 되기까지 안중근의 아버지는 개화파였으나 혼란한 정국과 부패한 관료들에게 실망하여 은둔한다. 평화롭고 유복한 환경에서 무예와 풍류를 즐기는 청년이었던 안중근이 조선의 현실을 깨닫게 된 계기는 천주교 입교이다. 천주교 신자가 된 안중근은 조국 근대화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 한편, 외세의 틈바구니에 놓인 조선의 암울한 운명을 인식하게 된다. 천주교 신자로서 안중근은 평화주의자의 입장을 죽는 순간까지 놓지 않았고, 외세를 배우되 그에 의존하지 않는 자주적 태도를 취하게 된다. 조선의 근대화를 위해 안중근 일가는 교육 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을 모색한다. 일본의 조선 침략이 본격화되고 국내에서의 활동이 여의치 않자 상하이 등지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그 무렵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기둥을 잃은 안중근은 이제 고독한 지사가 될 운명에 이른다. 일본의 근대화와 이토 히로부미 근대 일본의 영웅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에서는 위대한 정치가로, 우리에게는 침략의 원흉으로 인식된다. 이토는 하층 계급 출신으로 영국 유학을 다녀와 일본의 근대화를 주도한 입지전적 인물이자 조선 침략을 두고 벌어진 일본 정계의 논쟁에서 특유의 중재 능력을 발휘하여 급진적 정한론자들을 제압하고 전쟁 없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 걸출한 정치가다. 이후 조선과 중국 침략이 그의 머리와 계산에서 나온 것이다. 지금까지 안중근 연구에서도 이토가 당시 조선과 동아시아 정세에 미친 영향은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이 책은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조선 침략, 여기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차지하는 비중을 균형 있게 서술함으로써 안중근이 이토를 저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안중근은 왜 총을 들었나 안중근은 무력을 통한 항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천주교 신자가 된 후 서양 신부들과의 교류를 통해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재산을 모두 털어 학교를 세웠다. 또한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고 무연탄 회사를 세우면서 교육, 경제 발전을 통해 국운을 일으키고자 했다. 그러나 일본이 무력을 앞세워 조선을 침략하려는 의도가 분명해지자 연해주에서 의병을 이끌고 전투에 나선다. 그는 사로잡힌 일본 군인을 풀어주는 등 평화주의자로서의 면모를 지켰다. 그러나 안중근은 이 모든 시도에서 실패를 거듭한다. 이 책은 안중근의 이토 저격이 이러한 무수한 실패로부터 나온 최후의 결단이자 의병 참모중장으로서의 독립활동이라고 말한다. 동아시아 침략의 핵심인 이토를 저격함으로써 폭력을 통해 평화를 꿈꾼 안중근의 역설을 통해 단순한 의열 투사가 아니라 여러 정체성을 지닌 인간 안중근을 엿볼 수 있다. 안중근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이 책은 마지막 부분에서 안중근 후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립운동사에서 한 가문으로는 가장 많은 서훈자를 배출한 안중근 가문의 후손들은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으며, 생존 후손들은 어려운 처지에 있다. 안중근의 둘째 아들인 안준생은 일제의 강압에 의해 이토의 추모 행사에 참석하여 사죄하는 등 친일 행위를 했다고 한다. 김구 선생은 귀국 직후 효창원에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의사의 유해를 안장했다. 그 삼의사묘 옆에 안 의사의 허묘를 만들었으며, 김구 선생 역시 효창원에 묻혔다. 돌아오지 못한 안 의사의 유해와 안 의사 후손들의 쓸쓸한 처지는 아직 정리되지 못한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와 기억, 제대로 자리 매김 되지 못한 이들을 떠올리게 한다.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13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미야자키 유 (지은이), 오키우라 (그림), 주원일 (옮긴이) / 2019.04.18
7,000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미야자키 유 (지은이), 오키우라 (그림), 주원일 (옮긴이)
엄청난 격전이었던 ‘사취성무제’로부터 1년. 각 학교의 강호들이 결전 준비를 끝내고 ‘왕룡성무제’에 모여든다. ‘처형도’가 하루카를 인질로 삼은 탓에 강제로 출장하게 된 아야토도, 그녀를 구하기 위해 특훈으로 실력을 연마하는데….제1장 야치구사 아카리 2제2장 야치구사 아카리 3제3장 ‘왕룡성무제’ 개막제4장 예선 1제4장 예선 2제6장 예선 3제7장 태동제8장 반격 준비제9장 4회전에필로그새로운 인연과 갈등이 시작되는 ‘왕룡성무제’ 개막! 최고봉의 배틀 엔터테인먼트,릿카의 영결들이 모이는 제13탄! 엄청난 격전이었던 ‘사취성무제’로부터 1년.각 학교의 강호들이 결전 준비를 끝내고 ‘왕룡성무제’에 모여든다.‘처형도’가 하루카를 인질로 삼은 탓에 강제로 출장하게 된 아야토도,그녀를 구하기 위해 특훈으로 실력을 연마하는데….한편, 힘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한 유리스의 걸림돌이 되는 게 확실해져어색한 관계가 이어진다.그런 상황에서 ‘왕룡성무제’가 개막되고,‘성무제’ 운영위원장인 마디아스는 개회식에서 소리 높여 외친다.“…자, 이 영광된 자리에 모인 이들이여! 여기서 힘을 선보이도록!”그리고 다들 자신이 목표로 삼은 상대와 대결하기 위해 예선에 임하는데…!
탈무드 유머
미래문화사 / 마빈 토카이어 글, 임유진 옮김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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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
소설,일반
마빈 토카이어 글, 임유진 옮김
탈무드Talmud란? 탈무드는 히브리어로‘연구’또는‘배움’이라는 뜻이다. 이 이야기는 구약성서가 나온 후 유대교의 법률, 판례, 전통적 습관, 축제, 전승가례, 사상, 생활양식, 그리스도교와의 관계해설 등을 모은 것으로서, 유대인들에게는 성서 다음으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탈무드는 기원 전 5백 년에서 기원 후 5백 년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것을 2천 명의 학자들이 10년에 걸쳐 정리했다. 그들은 팔레스타인 학파와 바빌로니아 학파로 나뉘어 집필함으로서 두 개의 책이 만들어졌다. 만든 시기도 각각 달라 팔레스타인 학파는 서기 400년 경에 완성했고, 바빌로니아 학파는 그보다 1세기 가량 늦게 만들었다. 두 책을 비교하면 먼저 만든 팔레스타인 학파의 것보다는 그것을 참고로 해서 단점을 개선하여 편찬한 바빌로니아 학파의 것이 높이 평가되고, 널리 알려져 있다. 탈무드는 모두 20권으로, 총 12,000페이지에 250여 만 개의 단어로 기록된 방대한 양이다.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교전敎典, 또는 성전聖典으로 신봉하여 평생 동안 읽고, 배워 실천한다. 그 결과 그들의 인구는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하지만 뛰어난 인물들을 많이 배출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크리스챤들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하여 근대 과학의 아버지 스피노자, 공산주의 자본론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과학자 아인슈타인, 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 작가 토마스 만, 지휘자 번스타인, 경제인 로스차일드, 한때 미국의 정계를 휘어잡았던 키신저 등등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의 많은 석학들이 있다. 이는 그들의 두뇌가 남달리 뛰어나서라기보다는 어려서부터 탈무드를 통해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따라서 우리도 그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배워야 할 것이다. 사실 우리 민족도 얼마 전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던대로 평균 IQ가 106으로 세계 1위다. 게다가 남다른 불굴의 의지와 끈기를 지니고 있는 만큼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교육을 받는다면 머지 않아 세계를 장악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그날을 위하여 그 초석이 되고자 이 책을 펴낸다.머리말_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제1부 탈무드와 유대인 제2부 탈무드 유머 제3부 탈무드의 지혜 제1장 탈무드의 지혜·눈 제2장 탈무드의 감성·귀 제3장 탈무드의 이성·머리 제4장 탈무드의 오감·손 제5장 탈무드의 세계·발 참고문헌5천년 유대인의 지혜와 정신의 샘! 전체를 3부로 나누고, 각 부를 주제에 따라 특성화하여 수록했다. 제1부 편에서는 탈무드와 유대인과의 관계, 유대의 역사, 유대인들의 경제활동, 역사관, 상술, 민족성, 사고 방식과 의식구조, 교육방법, 성공한 경제인 등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해설했다. 제2부 편에서는 탈무드의 내용 중 해학과 재치가 넘치는 명편들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유대인들은 창의력을 매우 중요시했고, 그를 계발하기 위해서 열린 의식을 갖도록 유머를 생활화했다. 그 결과 각계에서 세계를 주름잡는 인물들을 많이 배출하였던 바 그들은 마치 코미디언처럼 뛰어난 유머를 구사했다. 그러니까 그들의 성공 뒤에는 훌륭한 유머가 있었던 것이다. 제3부 편에서는 탈무드가 만들어진 본연의 뜻이기도 한 지혜를 개발하는 내용들을 인간이 정보를 수용하는 감각기관에 맞추어 풀이했다. 제1장에서는 인간이 귀로 듣고 포용하여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모았고, 제2장에서는 눈, 즉 시각적으로 관찰하여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을 실었다. 제3장에서는 두뇌의 활용에 의해서 얻어질 수 있는 지혜의 개발 방법에 대해서 기록했다. 자녀들에게 물고기 요리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쳤던 그들의 교육방법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제4장에서는 자기들이 머무는 좁은 지역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삶을 개척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 결과 오늘날 유대인들은 세계의 상권은 물론, 세계 어느 민족보다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유대인의 인구 수는 현재 약 1,400만 명 정도로 전 세계 인구의 0.25% 정도이다. 그 절반이 되는 590만 명은 미국에 살고 있고, 530만 명은 이스라엘, 나머지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노벨상이 제정되었던 1901년부터 2006년까痔?수상자를 살펴보면 총 750개의 상 중에서 173명이 수상하여 무려 23%를 차지하고 있다. 또 미국의 100대 부호 중에서 20%,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의 20%를 점령하고 있다.
퀴디치의 역사 (개정판)
문학수첩리틀북스 / 케닐 워디 위스프 글, 최인자 옮김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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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스
소설,일반
케닐 워디 위스프 글, 최인자 옮김
서문 제1장 하늘을 나는 빗자루 발전사 제2장 고대 빗자루 경기 제3장 퀴어디치 마르쉬 제4장 골든 스니치의 출현 제5장 머글을 경계하다 제6장 14세기 이후 퀴디치 변천사 (경기장 / 공 / 선수 / 규칙 / 심판) 제7장 영국과 아일랜드의 퀴디치 팀 제8장 퀴디치의 확산 제9장 경주용 빗자루의 발달 제10장 현대의 퀴디치 옮긴이의 말
오규원 시전집 2
문학과지성사 / 오규원 지음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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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오규원 지음
사랑의 감옥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 소리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 |동시집| 나무 속의 자동차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두두
매일매일 핸드메이드
앨리스 / 한세진 글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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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취미,실용
한세진 글
복잡한 도구 없이 뚝딱뚝딱 500원짜리 지우개로 시작하는 핸드메이드 생활 똑 떨어지는 기성제품보다는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본 것 같은 손 때 묻은 빈티지 소품을 더 선호하고,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방금 공장에서 뽑아낸 매끈한 가구를 살 수 있는데도 오랜 시간 공들여 정성껏 만들어낸 DIY 제품을 더 탐내는 요즘, 『매일매일 핸드메이드』는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생활을 제안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지레 겁을 낸다. 이름도 생소한 도구들과 언뜻 보기에도 복잡한 과정, 새 제품을 사는 것보다 오히려 더 많이 드는 재료비 때문이다. 『매일매일 핸드메이드』의 제안을 따른다면 그런 염려는 날려버려도 좋다.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우개 하나와 커터만 있으면 바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지우개 스탬프와 지우개 스탬프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소품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테리어 공사 없이 손쉽게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가벽 설치하기’, ‘벽면에 페인트칠하기’, ‘손바느질로 간단하게 커튼 만들기’ 등의 조금 심화된 내용도 있지만 친절한 설명과 팁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걱정 없다. ‘두부의 그림생활’을 통해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며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인테리어로 이름이 나 있는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자세한 설명은 물론이고, 상세한 과정 사진과 초보자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팁, 거기에 직접 그린 일러스트 설명까지 상세하게 곁들여 핸드메이드가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단번에 깨준다. 책의 말미에는 지은이가 직접 그린 스탬프 도안까지 수록되어 있다. 지금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서툴고 느리더라도 내 손으로 만든,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품, 내 손길이 구석구석 닿은 방을 갖게 될 테니까.prologue 느리고 서툰 나만의 소품, 그리고 나를 위로하는 방을 꿈꾸며 재료를 소개합니다 준비운동. 스탬프 조각부터 연습하자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몇 가지 주의할 점 단순한 모양의 스탬프 조각하기 | 조금 복잡한 모양에 도전하기 Part1. 내가 만드는 동그라미는 특별해: 단순한 모양의 스탬프로 내 방 소품 만들기 프랑스풍의 리넨 만들기 | 세모로 만드는 나만의 티셔츠 | 기본 도형으로 접시 만들기 | 액자에 패브릭 넣어 장식하기 | 포인트 쿠션용 패브릭 만들기 | 동그라미로 시크해진 베개 커버 Part2. 두근두근 문방구 주인이 되는 날: 내 손으로 나만의 특별한 문구 만들기 세심한 포장용품 만들기 | 소품이 되는 두 가지 노트 | 봉주르, 종이 코스터 | 나를 표현하는 스탬프 명함 | 하와이에서 날아온 카드 케이스 | 스탬프로 특별해진 매거진 박스 | 어린 시절의 추억 곰 모양 카드 | 알록달록 색종이 일러스트 엽서 Part3. 카페같이 상냥한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아기자기한 우리 동네 카페 소품 따라 만들기 숟가락 모양이 찍힌 티 코스터 | 프랑스 리넨 같은 테이블클로스 | 북유럽의 에이프런처럼 보송보송한 나뭇잎 무늬 티타월 | 자연을 생각하는 에코 슬리브 | 소박한 그림 가득한 접시 | 물방울 똑똑 도자기 컵 | 상큼한 체리 머그컵 세트 Part4. 소소한 감성이 쌓여가는 기쁨: 매일매일 사용하는 귀여운 소품 만들기 도도한 사슴무늬 mp3 플레이어 파우치 | 토끼들이 경주하는 에코백 |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나뭇잎 에코백 |숲에서 떨어진 나뭇잎 쿠션 | 리넨 위의 파란 꽃 쿠션 | 어디에나 어울리는 나뭇잎 브로치 | 선물해도 좋을 특별한 손수건 Part5. 공간 다시 태어나다: 나를 꼭 닮은 나만의 공간 꾸미기 나무 패널로 가벽 만들기 | 나무 패널 가벽에 새 옷 입히기 | 남은 목재로 작은 선반 만들기 | 두 가지 느낌의 액자 만들기 | 작은 수납함 만들기 | 싱그러운 포인트 커튼 만들기 | 드로잉 페이퍼로 재미있는 벽지를 | 벽지 전용 페인트 칠하기 | 타일 전용 페인트로 화장실 바꾸기 Part6. 비밀 노트 속 카페와 잡화점: 따라하고 싶은 공간연출이 가득한 곳 가구이기도 작품이기도 한 가구들, 비플러스엠 | 따듯하게 들어오는 햇빛조차 홈메이드 같은, 나야 카페 | 손때 묻은 빈티지 소품으로 꾸며진 숍+카페, 엣코너 | 계동 속 작은 멀티플레이어, 카페 무이 | 세심한 소품과 대접받는 느낌, 앤스나무 | 부암동의 작은 그릇 박물관, 데미타스 epilogue 서툴던 만들기를 끝내며 귀여운 소품과 인테리어를 위한 스탬프 도안콕콕 스탬프 촘촘 바느질 뚝딱 망치질 쓱쓱 페인트 내 손으로 만들어 특별한, 손맛 담뿍 정성 가득 소품 만들기 복잡한 도구 없이 뚝딱뚝딱 500원짜리 지우개로 시작하는 핸드메이드 생활 똑 떨어지는 기성제품보다는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본 것 같은 손 때 묻은 빈티지 소품을 더 선호하고,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방금 공장에서 뽑아낸 매끈한 가구를 살 수 있지만 오랜 시간 공들여 정성껏 만들어낸 DIY 제품을 더 탐내는 요즘, 『매일매일 핸드메이드』는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생활을 제안한다.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이나 잡지에서 본 손재주 좋은 주부들이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과 아늑한 집 을 보며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시작도 하기 전에 지레 겁을 낸다. 이름도 생소한 도구들과 언뜻 보기에도 복잡한 과정, 새 제품을 사는 것보다 오히려 더 많이 드는 재료비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매일 핸드메이드』의 제안을 따른다면 그런 염려는 날려버려도 좋다.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우개 하나와 커터만 있으면 바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지우개 스탬프와 지우개 스탬프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소품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테리어 공사 없이 손쉽게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가벽 설치하기’, ‘벽면에 페인트칠하기’, ‘손바느질로 간단하게 커튼 만들기’ 등의 조금 심화된 내용도 있지만 친절한 설명과 팁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걱정 없다. 네이버 블로그 ‘두부의 그림생활(www.duboo.org)’을 통해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인테리어로 이름이 나 있는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자세한 설명은 물론이고, 상세한 과정 사진과 초보자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팁, 거기에 직접 그린 일러스트 설명까지 상세하게 곁들여 핸드메이드가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단번에 깨준다. 또한 책의 말미에 지은이가 직접 그린 스탬프 도안까지 곁들여 당장이라도 스탬프 만들기를 시작해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준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망치지는 않을까? 재료만 사놓고 시작도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지금도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서툴고 느리더라도 내 손으로 만든,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품, 내 손길이 구석구석 닿은 방을 갖게 될 테니까.『매일매일 핸드메이드』는 핸드메이드 생활을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쉬운 것부터 천천히 하나하나 좁고 화려하지 않아도 아늑한 내 방 꾸미기 좋아하는 색의 페인트를 칠해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한 내 방……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것이다. 잡지 속 사진처럼 잘 꾸며진, 자주 가는 카페처럼 아늑한 나만의 공간을 갖는 상상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차피 월세 혹은 전세로 사는데 뭐 하러 꾸며’, ‘겨우 원룸인데 꾸며도 소용없어’, ‘바빠서 집에선 잠만 자니까’ 하는 여러 가지 자기변명을 하며 이내 포기해버린다. 『매일매일 핸드메이드』에 소개되어 있는 소품과 인테리어 법은 그리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돈이 많이 들지도 않는다. 이 책은 지은이가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하나하나 만들었던 것들로 채워져 있다. 자주 쓰던 그릇이 지겨워서 스탬프 지우개를 찍어 변신시키고, 벽에 이것저것 붙이고 싶은데 집주인에게 허락을 받는 것이 번거로워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가벽을 세우고, 가벽을 세우고 만든 자투리 목재로 선반을 만든다. 또 방 한구석에 보기 싫었던 철문을 가리기 위해 간단한 커튼을 만들고, 책상 위 매거진 박스가 밋밋해 보여 스탬프를 찍어 분위기를 바꿔보는 식이다. 큰맘 먹고 작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하나하나 바꿔 나가다 보니 예쁜 소품으로 꾸며진 내 방이 완성되는 것이다. 『매일매일 핸드메이드』와 함께 쉬운 것부터 하나씩 만들어보자. 무리하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하나하나 바꿔 나가다 보면 어느새 잘 꾸며진, 여느 카페 부럽지 않은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공간이 만들어 질 것이다. *『매일매일 핸드메이드』를 구매하신 모든 분께 ‘벤자민 무어 페인트 5,000원 할인권과 90가지 스탬프 도안을 드립니다. 준비운동. 스탬프 조각부터 연습하자 지우개 스탬프 만들기의 기본을 익힌다. 지우개 스탬프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과 주의할 점, 간단한 활용법 등이 사진과 일러스트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Part1. 내가 만드는 동그라미는 특별해 세모, 동그라미, 직사각형 등 단순한 모양의 지우개 스탬프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얼룩이 생겨 못 입는 티셔츠를 지우개 스탬프로 개성 있게 변신시키는 법, 너무 많이 써서 질려버린 무지 접시를 새 것처럼 꾸며보는 법, 단순한 모양으로 세련된 베개 커버 만드는 법 등을 소개한다. Part2. 두근두근 문방구 주인이 되는 날 지우개 스탬프를 활용하여 개성 있는 문구류를 만들어본다. 지우개 스탬프를 찍어서 만든 명함, 매일 사용하는 카드 케이스 만들기,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카드 만들기, 지인들에게 선물할 때 활용하면 좋은 포장용품 만들기 등을 담고 있다. Part3. 카페같이 상냥한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티 코스터, 테이블클로스, 티 타월, 에이프런 등 스탬프 패브릭을 활용하여 만들어 볼 수 있는 카페 소품과 집에서 쓰던 밋밋한 무지 접지, 컵, 대접 등을 개성 있게 변신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Part4. 소소한 감성이 쌓여가는 기쁨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MP3 플레이어 파우치, 여러 종류의 에코백, 쿠션 등을 만들어본다. 매일매일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간단한 소품들로 반짝이는 일상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Part5. 공간 다시 태어나다: 나를 꼭 닮은 나만의 공간 꾸미기 큰 인테리어 공사 없이 손쉽게 집 안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나무 패널로 가벽 만들기, 마음에 안 드는 벽지 대신 좋아하는 색으로 페인트칠하기, 남은 목재로 선반 만들기 등을 소개하고, before와 after 사진을 함께 편집하여 간단한 방법으로 얼마나 큰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실히 보여준다. Part6. 비밀 노트 속 카페와 잡화점 지은이가 엄선한 카페와 잡화점을 소개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아기자기한 공간을 여섯 곳을 소개하고, 각각의 장소에서 배워볼 수 있는 인테리어 포인트를 짚어준다.
내 체질에는 어떤 음식이 맞을까?
넥서스BOOKS / 정주복 (지은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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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
취미,실용
정주복 (지은이)
정확한 체질 감정은 소음인, 태음인, 소양인, 태양인의 사상체질 분류와 목, 화, 토, 금, 수의 오행체질이 접목되어야만 가능하다. 내 체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우선 각각의 체질은 어떤 특성과 기운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각 체질의 일반적인 특징과 성향, 기질,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 특히 삼가야 할 음식, 어울리는 맛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들어가며 사상의학과 음양오행이 만나다 1장 체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 타고난 체질은 변하지 않는다 복합 체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8체질, 10체질 이론의 오류 2장 사상체질과 음식 골고루 잘 먹으면 병나고 가려 먹으면 건강해진다 소음인 少陰人: 오장육부의 기운 신장의 기운이 넘치고 비장의 기운이 모자란 사람 기질과 성향: 사랑의 깊이가 남다르고 생각이 많다 음식 궁합: 삼계탕은 약이고 돼지고기는 독이다 태음인 太陰人: 오장육부의 기운 간의 기운이 넘치고 폐의 기운이 모자란 사람 기질과 성향: 간처럼 입도 무거운 사람 음식 궁합: 홍어는 해독제고 잣은 항생제다 소양인 少陽人: 오장육부의 기운 비장의 기운이 넘치고 신장의 기운이 모자란 사람 기질 과 성향: 시트콤 같은 인생을 산다 음식 궁합: 돼지고기를 먹어야 울화병이 사라진다 태양인 太陽人: 오장육부의 기운 폐의 기운이 넘치고 간의 기운이 모자란 사람 기질 과 성향: 세상에서 고립된 리더 음식 궁합: 입이 짧고 먹을 것도 없다 3장 오행체질과 맛 사주로 타고난 목, 화, 토, 금, 수 다섯 개의 체질: 타고난 사주와 오행체질 목형 체질 木形 體質 오행의 목木 기운이 강한 사람 화형 체질 火形 體質 오행의 화火 기운이 강한 사람 토형 체질 土形 體質 오행의 토土 기운이 강한 사람 금형 체질 金形 體質 오행의 금金 기운이 강한 사람 수형 체질 水形 體質 오행의 수水 기운이 강한 사람 4장 20체질별 식생활_사상체질과 오행체질의 접목 의학과 역학은 뿌리가 하나며 음식은 약이다 체질1 목木 기운의 소음인 체질2 화火 기운의 소음인 체질3 토土 기운의 소음인 체질4 금金 기운의 소음인 체질5 수水 기운의 소음인 체질6 목木 기운의 태음인 체질7 화火 기운의 태음인 체질8 토土 기운의 태음인 체질9 금金 기운의 태음인 체질10 수水 기운의 태음인 체질11 목木 기운의 소양인 체질12 화火 기운의 소양인 체질13 토土 기운의 소양인 체질14 금金 기운의 소양인 체질15 수水 기운의 소양인 체질16 목木 기운의 태양인 체질17 화火 기운의 태양인 체질18 토土 기운의 태양인 체질19 금金 기운의 태양인 체질20 수水 기운의 태양인 알아두면 유용한 음식과 약의 궁합 5장 바로잡고 가야 할 잘못된 상식들 1. 달걀은 완전식품이니 체질에 관계없이 다 좋다? 2. 출산을 앞두고 돼지 족발을 삶아 먹으면 아 ■ 목차 기가 잘 나온다? 3. 하루에 물을 2리터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4. 동형동기가 몸에 좋다? 5.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사람이 복이 있다? 6. 한약을 먹으면 간이 상하고 신장이 망가진다? 7. 암 환자가 한약을 먹으면 위험하다? 8. 방송에 소개된 약초는 몸에 좋다? 9. 한약을 먹을 때 무를 먹으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한다? 마치며 강한 삶과 아름다운 죽음^ 부록 사상·오행체질 감정법 사상체질을 알아보는 7가지 방법 1. 체형으로 감정하는 방법 2. 식성으로 감정하는 방법 3. 성격과 습관으로 감정하는 방법 4. 목소리로 감정하는 방법 5. 걷는 모습으로 감정하는 방법 6. 오링테스트로 감정하는 방법 7. 금속과 펜듈럼을 활용해 감정하는 방법 오행체질을 알아보는 방법 골고루 먹으면 건강해진다? 아니다, 오히려 편식해야 건강해진다! 이 책에서 체질식을 추천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보다 건강한 몸으로 삶을 사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보통 체질식에 관심이 있다면 내 체질은 무엇이고, 어떤 음식이 적합한지 알아본다. 하지만 가는 한의원마다 다른 체질이라고 하고, 다른 식단을 추천해 대체 내 체질은 무엇인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프로 체질식 카운셀러인 저자가 알려주는 올바른 체질식 감정 방법과 그에 따른 음식 정보가 담겨 있다. 이제까지의 체질 감정법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고, 다양한 상담 사례와 후기를 통해 추천하는 체질식은 이제까지의 체질 감정에 대한 불신을 없애고 정확한 체질식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체질식을 하기 위한 입문서 정확한 체질 감정은 소음인, 태음인, 소양인, 태양인의 사상체질 분류와 목, 화, 토, 금, 수의 오행체질이 접목되어야만 가능하다. 내 체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우선 각각의 체질은 어떤 특성과 기운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각 체질의 일반적인 특징과 성향, 기질,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 특히 삼가야 할 음식, 어울리는 맛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잡는 가장 빠른 지름길 사람은 평생 단 하나의 체질로 살아간다. 그렇다면 건강해지기 위한 방법도 정해져 있지 않을까? 간단하다. 바로 체질식이 답이다. 혹시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체질식을 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여기서는 사상의학과 오행체질 감정을 통해 체질 감정을 하고, 각 체질을 가진 사람들과 진행한 상담 사례를 담았다. 상담 과정과 후기,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적절한 식단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잡기 바란다. 자가 체질 진단을 위한 부록 굳이 한의원에 가지 않아도 내 체질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여기서는 사상체질을 알아보기 위한 신뢰도 높은 7가지 방법과 오행체질을 알아보는 방법을 부록으로 담았다. 더불어, 타고난 사주를 통해 오행체질을 알아볼 수 있는 만세력을 무료 다운로드로 제공한다.
쉬운고혈압 : 고혈압식사법 (전4권)
닥터다이어리 / 닥터다이어리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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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다이어리
건강,요리
닥터다이어리 (지은이)
우리 아이 두뇌를 깨우는 주스 & 스무디
아카데미북 / 최주영 지음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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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북
건강,요리
최주영 지음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과 건강은 물론, 만성피로와 긴장에 시달리는 수험생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효과가 있는 주스와 스무디 레시피를 담았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 ‘성장기 어린이 건강 발육’, ‘수험생 자녀의 영양과 입맛’이라는 세 범주로 나누어 내용을 구성했으며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 콩, 두유를 활용한 음료로 영양가 높은 식사 대용은 물론, 머리를 맑게 하여 학업 능률을 높이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고려했다.머리말 PART 1 이유식으로 좋은 퓌레와 수프 사과 퓌레 / 배 퓌레 / 바나나 퓌레 / 망고 퓌레 / 블루베리 퓌레 / 파인애플 퓌레 / 감자 퓌레 / 고구마 퓌레 / 당근 퓌레 / 시금치 퓌레 / 완두콩 퓌레 / 단호박 퓌레 / 우리 아기 첫 과일 어떻게 먹일까 / 단호박 수프 / 옥수수 수프 / 콜리플라워 수프 / 브로콜리 치즈 수프 / 감자 물냉이 수프 PART 2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주스 당근 사과 오렌지 주스 / 시금치 오렌지 사과 주스 / 당근 양배추 셀러리 오렌지 주스 / 토마토 사과 주스 / 오이 사과 멜론 주스 / 딸기 살구 바나나 우유 / 흑임자 딸기 우유 / 쑥갓 시금치 우유 PART 3 아이의 불편한 증상에 도움이 되는 주스 <감기, 목의 통증> 연근 감 주스 <감기, 발열> 귤 감 스무디 <감기, 발열, 인후염> 망고 사과당근 주스 / 귤 바나나 스무디 / 무 포도 주스 / 무 사과 주스 <감기, 발열, 장염> 따뜻한 사과 당근 주스 <구내염으로 먹지 못할 때> 단호박 요거트 / 바나나 코코아 <목 안이 부었을 때> 감자 셰이크 <호흡기 감염> 사과 블랙커런트차 PART 4 수험생 건강을 챙겨 주는 주스 <식사 대용> 바나나 호두 오곡 미숫가루 / 딸기 바나나 우유 / 망고 살구 우유 / 파파야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스무디 <식사 대용, 긴장 해소> 단호박 셰이크 <식사 대용, 근육 강화> 밤 바나나 오렌지 두유 <식사 대용, 피로 해소> 바나나 프룬 두유 / 바나나 파인애플 요거트 / 포도 파인애플 스무디 / 포도 복숭아 배 파슬리 주스 / 귤 키위 주스 <두뇌 활력, 집중력·기억력 강화> 대추 우유 / 풋콩 바나나 우유 / 홍삼차 / 민트차 <두뇌 활력, 정장 작용> 사과 탄산수 <두뇌 활력, 더위 예방> 풋콩 두유 <눈 건강> 당근 주스 / 당근 사과 주스 / 당근 사과 생강 주스 / 블루베리 크림치즈 블루베리 당근 두유 <눈 건강, 집중력 강화> 셀러리 요거트 <눈 건강, 식사 대용> 망고 단호박 스무디 <눈 건강, 정장 작용> 시금치 바나나 키위 스무디 <눈 건강, 성인병 개선> 멜론 오렌지 주스 / 신선초 주스 <소화, 변비 개선, 갈증 해소> 오렌지 그레이프프루트 포도 주스 <스트레스 해소, 신경 안정> 바나나 셰이크 / 바나나 코코넛밀크 / 단호박 아몬드 우유 / 토마토 파프리카 스무디 / 셀러리 오렌지 주스 / 셀러리 파인애플 주스 / 딸기 무화과 파인애플 스무디 / 파슬리 사과 키위 양상추 스무디 / 청경채 귤 사과 주스 <스트레스 해소, 숙면> 상추 민트차 / 상추 수프 / 구기자 그레이프푸르트 딸기 스무디 <스트레스 해소, 소화> 복숭아 배 스무디 / 진피 감초차 어린이,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 하는 채소 과일 주스 만들기 요즘 주부들이 가족이 마시는 음료를 선택하는 기준은 자녀라고 한다.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성장기 발육을 고려하고,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건강은 물론 학교생활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효과가 있는 먹거리를 고민한다. 특히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이런저런 먹거리 고민이 크다. 이 책은 크게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 ‘성장기 어린이 건강 발육’, ‘수험생 자녀의 영양과 입맛’이라는 세 범주로 나누어 주스(스무디) 레시피를 구성했다. 특히 만성피로와 긴장에 시달리는 수험생의 영양 관리에 신경을 썼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 콩, 두유를 활용하되, 식사 대용은 물론 머리를 맑게 하여 학업 능률을 높이는 효과까지 고려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주스는 제철에 나는 건강한 재료를 쓰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식재료에 대한 불신이 늘어나는 시대에, 신선한 채소 과일 주스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 보자.
아이와 소통하며 만드는 미술
이미지박스 / 박정옥 글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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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박정옥 글
“아이는 지금 어떤 심리일까?”, “왜 자꾸 뒷모습만 그리지?”“왜 그림에 말풍선을 그려 넣지?” 그림을 그리고 만들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감정을 해소하는 \'만드는 미술\'을 알려주는 책. 만드는 미술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잠재된 창조 능력을 이끌어내고, 만들면서 그리고 그리면서 만드는 비타민 미술 프로그램이다. 미술 기법을 익히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관심과 칭찬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재미있게 배우고 만드는 미술 놀이서다. 10년 넘게 아이들과 웃고 떠들며 즐겁게 미술 수업을 해온 저자는 아이들마다 제각기 다른 성격과 성장 속도에 맞는 미술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늘어나는 공부의 양과 경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미술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신경질과 짜증이 잦은 아이에게 말랑말랑 점토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준다. 소극적인 아이는 큰 화선지에 시원하게 먹으로 그림을 그려 적극적인 아이로 거듭나게 한다. 망치질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고집이 센 아이에게 자연 재료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주는 등 아이의 심리 상태별로 적합한 미술활동을 소개한다. 아이들의 정서가 건강해지고 마음껏 표현하고 변화될 수 있게 이끌어주는 미술 테라피 책이다. 또한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국어 영역,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수학 영역, 우리 몸에 대해 배워보는 과학 영역 등이 함께한 통합교육 ‘만드는 미술’을 통해 아이의 관심 분야를 찾고 학습으로 접목시키는 우등생 미술 놀이를 다룬다. 아이의 소중한 그림을 활용하고 간직할 수 있는 브로치, 팔찌, 쿠션, 슬리퍼 등 생활소품 만들기도 유용하다.PART 1 아이의 정서가 건강해지는 비타민 미술 테라피 1. 신경질과 짜증이 잦은 아이-말랑말랑 점토로 마음의 안정을 찾다 2. 싸움이 잦은 아이 - 마음의 분노를 마블링 물감으로 해소한다 3. 소극적인 아이를 위한 미술 - 씩씩하고 적극적인 아이로 거듭나다 4. 자신감을 잃은 아이 - 아이의 이름으로 자신감 찾아주기 5. 고집이 센 아이 - 자연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껴본다 6. 부정적인 아이 - 유머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 7. 반항하는 아이 - 마음 안의 반항심을 꺼내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다 8. 산만한 아이 - 퍼즐 만들고 집중력에 한 걸음 다가가기 9. 꿈이 없는 아이 -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처럼 꿈을 하늘높이 펼쳐보자 10. 두려움과 겁이 많은 아이 - 도전 정신을 키우고 모험을 즐기는 아이로 성장하다 11. 장난이 심한 아이, 말썽꾸러기의 미술 교육 - 스스로 장난감 만드는 아이 되기 12. 아무것도 그리고 싶지 않은 아이 - 뻥튀기 케이크 만들기 13.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는 아이 - 게임놀이판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다 14. 창의력이 부족한 아이 - 자원을 풍부하게 만드는 어린이 북아트, 마인드 맵 15. 그림에 자신 없는 아이, 그림 그리기 싫어하는 아이 - 성취감 가득 잡지 콜라주 16. 색칠을 싫어하는 아이 - 색칠하는 수제 스티커로 채색의 즐거움을 찾는다 17. 그림에 알 수 없는 문자나 글씨를 쓰는 아이 - 두뇌발달 프로젝트 18. 만화 같은 그림을 그리는 아이 - 캐릭터 상품 만들기 19. 한 가지 주제만 계속 그리는 아이 - 더 깊이 다가갈수록 서포트해주기 20. 그림은 안 그리고 낙서만 하는 아이 - 관찰력을 기르는 기초 단계 2장 아이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우등생 미술놀이 21. 그림, 문장력, 만들기까지 성장하는 북아트-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국어 영역 22. 직육면체에 자화상 만들기-사각형 박스에 여러 각도의 얼굴을 그려보는 프로그램 23. 인체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기-우리 몸에 대해 배우는 과학 영역 24. 시간 공부를 위한 시계 만들기-숫자의 쓰임과 연속성을 알아보는 수리 영역 25. 여러 가지 지도 만들기-세계의 지형과 위치, 문화유산을 탐구하는 사회 영역 26. 삼각뿔피라미드가 있는 미로 만들기-입체도형을 만들고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수학 영역 27. 건축가가 되어보기 - 공간 지각력, 관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 28. 관찰하여 그리고 표현하며 만들기-눈으로 관찰하고 손으로 표현하는 과학 영영 29. 우주의 태양계 공간 만들기-태양과 행성을 만들면서 접근하는 과학 영역 30. 노트북 만들기-컴퓨터의 원리와 구조를 배우는 과학 영역 31. 거북선 만들기-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배우는 역사 영역 3장 아이 그림 평생 간직하는 소품 만들기 32. 펠트 액자 만들기 33. 초간단 손가락 인형 만들기 34. 작은 손가방 만들기 35. 아이 책상 위에 작은 서랍 만들기 36. 캔버스 액자 만들기 37. 소품 담는 벽걸이 포켓 만들기 38.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39. 팔찌 만들기 40. 브로치 만들기아이의 마음속에 창조적인 나무를 성장하게 한다 \'미술\'이라고 하면 대부분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거나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색칠을 칠하는 정도를 예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리기보다 만들기를 좋아한다. 예를 들어 초상화를 그리면 보통 스케치북에 그리게 되는데, 생각을 바꿔 사각형 박스를 만들어 5면에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 윗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각형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고 앞모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그려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손이 많이 가고 더 복잡하지만 아이들은 종이에 그릴 때보다 흥미를 가진다. 이 책의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그리는 데에만 그치지 않는 “만드는 미술”을 통해 아이의 창작 본능을 깨우는 데 효과적이다. “만드는 미술”은 아이에게 어떤 효과를 가져올까? 1,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사용하여 골고루 발달시킨다. 2, 미술을 통해 관심 분야와 재능을 찾을 수 있다. 3, 크레파스나 물감 등 익숙한 그림 재료 외에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부터 새롭게 다루는 재료까지 다양하게 활용한다. 4, 재능이 없어도 미술을 즐기는 아이로 성장한다. 5, 만드는 과정에서 소소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여 성취를 맛보게 되고 도전정신이 생겨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된다. 6,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이 함께한 통합교육이다. 7, 생활 속 모든 것에 물음표를 달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 관찰력과 호기심이 아이의 마음속에 창조적인 나무를 성장하게 한다. 8, 감정이 정화되고 정서적인 안정감도 함께 얻는다. 부모는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까?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아이일수록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창의력이 뛰어나다는 설명과 함께 그림책을 많이 보여줄 것을 권한다. 또한 아이의 창조 능력을 믿어주고 엉뚱한 생각을 인정해주기, 아이의 그림 성장보다 마음의 성장을 위해 재촉보다 여유롭고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주기, 아이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제약이 따르지 않는 곳으로 작업 공간을 따로 정해줄 것 등을 제안한다.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함께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떤 주제에 대해 같이 그리거나 만들면 아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느낌으로 표현하는지, 서로 얘기하면서 공감대 형성도 되고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게 되고 아이는 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움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낀다고 강조한다. 미술 교육을 시킬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부모들이 새겨둘 만하다. 비교하기, 부정적인 지적이나 평가, 답답한 마음에 대신 만들거나 그려주기, 색을 지정해주기, 강요하기, 고정관념으로 평가하지 않기 등 이 모든 것들이 아이의 자유로운 표현을 막는 길이며 아이의 감정을 다치게 하는 일이므로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과 재미있는 생각들을 계속 이끌어줄 것을 권한다. 아이의 심리가 그림에 그대로 반영된다? 아이의 정서가 건강해지는 비타민 미술 테라피-싸움이 잦은 아이는 전투나 전쟁, 동물이나 사물이 싸우는 장면을 자주 그리며 붉은 색 계통을 많이 쓴다. 소극적인 아이는 작게 그리고 종이 한쪽에 치우치게 그리는 경향이 있으며 자신감이 부족하여 색을 제한적으로 쓴다. 고집이 센 아이들은 개성이나 자기주장이 강해 그리고 싶은 것만 그리려 하며 그림을 가득 채우거나 빈틈없이 완벽하게 채색을 한다. 부정적인 아이, 반항하는 아이, 꿈이 없는 아이 등 저자는 각기 아이의 심리 상태별로 그림에 나타나는 특징들을 짚어주고 이에 따른 지도 방법을 망치질, 점토, 마블링물감, 먹으로 그리는 그림, 잡지 콜라주 등의 구체적인 미술활동으로 해소해나가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듯 만드는 미술은 아이의 성향별, 기질별, 사소한 감정까지도 알아가며 생활 속의 재료와 미술 재료로 아이들과 창조적으로 교감하는 비타민 미술이다. 미술로 하는 공부는 재미있고 흥미롭다? 아이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우등생 미술놀이-아이들은 무조건 공부하자고 하면 거부감을 느낀다. 만드는 미술은 이러한 아이들의 다중 기능을 발달시키고 미술로 수학, 과학, 국어 영역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고 접근함으로써 학습 과정에서 고통과 긴장보다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스스로 즐거움을 발견하며 공부하고 싶은 아이로 성장하게 한다. 그림, 문장력, 만들기까지 성장하는 북아트, 시간 공부를 위한 시계 만들기, 여러 가지 지도 만들기, 노트북, 거북선, 태양계 만들기, 곤충 만들기 등 관찰하여 그리고 표현하며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가 알고 있는 지식에 더 깊이 있게 다가갈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내고 즐거움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껴 저절로 학습이 된다. [만드는 미술]을 미리 체험하다! 만드는 미술의 장점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과 전혀 새로운 포토기법, 전사지, 공간적 형태 구성 등의 스타일을 접목시키는 데 있습니다. 이런 점이 아이들의 창의력에 자극을 주고, 질 높은 생활 미술이란 생각이 듭니다. - 8세 아원맘 아이는 마치 좋아하는 장난감과 같은 ‘미술 수업’을 접한 듯 만족해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한 작품 한 작품 완성해가며 아이 스스로 혼자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 7세 상범맘 만드는 미술을 접하며 ‘무엇을 만들까?’, ‘어떤 색을 칠할까?’, ‘어떻게 꾸밀까?’ 하고 생각하는 아이를 보면 아이가 즐거워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를 보는 엄마는 행복합니다. - 6세 서현맘 만드는 미술을 하며 엄마인 제가 오히려 배우는 게 더 많았습니다. 이렇게 무궁무진한 재료가 있었구나, 이렇게 다양한 활동들을 아이랑 할 수 있구나 하며 놀라고 있습니다. - 4세 서준맘
EBS 토목달 실전 LC
EBS미디어 / 잉글리시헌트 (엮은이) /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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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미디어
소설,일반
잉글리시헌트 (엮은이)
예수님이 보신성경
엘맨 / 오흥복 (옮긴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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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
소설,일반
오흥복 (옮긴이)
저자가 주전 283-245년에 이집트의 2대 왕으로 등극한 포톨레미 2세의 명령에 의해 기록된 구약 헬라어 성경 에 대한 유대역사가 요세푸스의 저서를 통해서 저술된 책이다. 요세푸스는 70인 역을 가지고 구약성경을 해석하였으며, 또한 교부 어거스틴 또한 그의 저술인 신국론을 보면 그 또한 구약성경을 해석하는데 70인 역을 가지고 해석을 하였다.창세기 1장 창세기 2장 창세기 3장 . . . 창세기 50장본서는 저자가 주전 283-245년에 이집트의 2대 왕으로 등극한 포톨레미 2세의 명령에 의해 기록된 구약 헬라어 성경 에 대한 유대역사가 요세푸스의 저서를 통해서 저술되었습니다. 요세푸스는 70인 역을 가지고 구약성경을 해석하였으며, 또한 교부 어거스틴 또한 그의 저술인 신국론을 보면 그 또한 구약성경을 해석하는데 70인 역을 가지고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유대의 모든 역사가도 우리가 보는 구약 성경인 맛 소라 판을 보고 연구한 것이 아니라 구약 70인 역을 보고 연구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과 신약성경을 기록한 제자들과 당시 모든 제자들과 성도들이 우리가 보는 구약 성경인 맛 소라 판을 보고 성경을 연구한 것이 아니라 구약 70인 역인 헬라어 성경을 보고 연구했고 설교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 신약성경에는 수도 없이 많은 부분인 70인 역을 그대로 옮겨 성경을 해석한 부분들이 캐면 캘수록 나오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헤아려 보았을 때 기독교 신자들은 본서를 통해 성경과 성경의 원어인 헬라어를 통하여서 그 깊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큰 영적 도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ERI 전망 2012
삼성경제연구소 / 권순우.신창목 글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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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소설,일반
권순우.신창목 글
한 발 앞서 생각해보는 2012년. 세계경제와 국내경제, 산업과 기업경영, 그리고 공공정책과 사회ㆍ문화의 핵심이슈! 매년 12월, 삼성경제연구소는 각 분야 전문 연구원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한 해 동안 한국경제가 걸어온 길을 분석ㆍ평가하고 그러한 정확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맞이할 해의 핵심이슈들을 제시해왔다. 이 책 《SERI 전망 2012》또한 2011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한발 앞서 2012년을 내다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세계경제가 휘청거렸던 2008년. 그 당시에는 세계 각국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경기부양 정책의 국제공조체제가 가동되어 유동성의 긴급 수혈이 가능했고 이로 인해 금융시장의 신용경색이 완화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세계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일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상황은 문제의 진앙지가 민간이 아니라 정부의 재정부문이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빠른 경기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향후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의 2012년. 이 책은 삼성경제연구소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2012년도 세계경제와 국내경제, 산업과 기업경영, 그리고 공공정책과 사회 문화의 이슈들을 담았다. 특히 특집기획 \'문제는 ‘재정’이다-주요 선진국 재정상황 점검\'을 통해서는 선진국 재정위기가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유럽 재정위기는 파국으로 치달을 것인지, 또 일본의 재정적자는 정말 괜찮은지 등을 가늠해볼 수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창의적 상상력과 집단지성이 결집된 이 책은 지속적인 안정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저성장 극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뎌야 하는 2012년에 한국경제를 위한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책을 펴내며 특집기획 문제는 \'재정\'이다 - 주요 선진국 재정상황 점검 01 글로벌 재정위기 향방이 왜 중요한가? - 신창목 02 유럽 재정위기, 파국으로 치달을 것인가? - 김득갑 03 미국 재정적자 감축계획, 순조롭게 진행될까? - 곽수종, 김화년 04 일본의 재정적자, 정말 괜찮은가? - 구본관 05 선진국 재정위기,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 구본관 1 세계경제 01 미중 통상분쟁과 보호주의 심화 - 권혁재, 최명해 02 동아시아에서 재점화되는 FTA 논의 - 박번순, 권혁재 03 확대되는 신흥국 기업의 세력 - 정무섭, 김경훈 04 반(反)월가 시위, 금융자본에 대한 규제강화 - 권순우 05 주요국 대선과 경제정책 이슈 - 박준 06 불안요인 확대로 복잡해지는 중동정세 - 방태섭 07 부진지속이 예상되는 세계경제 - 구본관 08 회복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미국경제 - 곽수종 09 저성장기조가 심화되는 EU경제 - 이종규 10 성장동력이 취약한 일본경제 - 구본관 11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는 중국경제 - 엄정명 12 도약을 준비하는 신흥국경제 - 정무섭, 김경훈, 이대식, 박번순 13 중동사태 해결로 하락하는 국제유가 - 김화년 2 국내경제 01 약화되는 한국경제의 3대 성장동력 - 신창목 02 굳게 닫힌 지갑, 민간소비 부진 지속 - 이은미 03 불확실성 확대로 위축되는 투자심리 - 이찬영 04 글로벌 경기둔화로 노란불이 켜진 수출항 - 이태환 05 물가, 불안한 진정세 - 정진영 06 일자리 창출력 둔화로 고민하는 구직자들 - 손민중 07 시장금리, 안정기조 지속 - 전효찬 08 변동성이 큰 가운데 하락하는 원/달러 환율 - 정대선 09 가계부채, 부실화 우려 증가 - 이은미 10 낮아진 한국의 위기 재발 가능성 - 정영식 3 산업 01 차세대 제품경쟁이 본격화되는 정보통신산업 - 권기덕 02 TV시장 정체로 저성장이 예상되는 가전산업 - 이치호 03 업계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반도체산업 - 정동영 04 성장정체 국면에 진입한 디스플레이산업 - 박성배 05 신흥시장 쟁탈전이 격화되는 자동차산업 - 복득규 06 기술력 경쟁이 본격화할 조선산업 - 배영일 07 수출에 적신호가 켜진 석유화학산업 - 고유상 08 성장둔화 속 업태혁신이 가속화되는 유통산업 - 김진혁 09 글로벌 특허전쟁의 확산 - 박찬수 4 기업경영 01 기업의 \'스마트\'한 위기대응 노력 확산 - 김종년 02 신흥국 공략의 고도화 - 이동훈 03 신사업 적기 추진을 위한 역량 확보 - 윤영수 04 글로벌 기업시민활동 가속화 - 채승병 05 여성임원의 양성 및 등용 확대 - 강우란, 진현 06 조직활력 및 유연성 확보를 위한 젊은 조직 만들기 - 김재원 07 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삼는 조직일체감 형성 - 엄동욱 08 저성장시대에 대비한 휴먼터치형 사기진작 - 김태정 5 공공정책 01 다채로워지는 공생발전정책, 제약되는 추진탄력 - 김선빈 02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세제개편 논의의 부각 - 도건우 03 회복이 지연되는 부동산시장 - 박재룡 04 변화하는 복지제도, 한국형 복지모델 찾기 - 김정근 05 헬스케어산업의 글로벌화와 공공의료시스템의 정비 - 이승철 06 가속페달을 밟을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 - 이갑수 07 상시적 대학구조개혁과 교육복지 요구 확대 - 류지성 08 고령화시대, 정년 60세 논의 본격화 - 태원유 09 선거정국과 복수노조로 인한 노사관계 불안 - 이정일 10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지방시대 개막 - 박용규 11 저탄소경제를 향한 녹색규제 본격화 - 강희찬 12 FTA와 기상이변 위험을 극복하는 농축산업 - 박환일 13 권력재편기의 한반도, \'안정 속의 불안정\' - 임수호 6 사회, 문화 01 진폭을 확대하는 복합적 사회갈등 - 김선빈 02 워크스마트 3.0시대 진입 - 이병하 03 개인정보 보호문제의 부각 - 홍선영, 김병완 04 재외동포의 사회참여와 모국에 대한 영향력 확대 - 최홍 05 K팝 열풍과 신(新)한류관광의 진화 - 주영민 06 종합편성채널 개국과 디지털방송 전환 - 안신현, 서민수세계경제, 재정의 덫에 빠지다! 2012년 한국경제는 ‘위기 속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2011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한발 앞서 2012년을 내다보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경제전망서! 세계경제가 다시 휘청거리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취해졌던 조치들의 부작용이 본격화되면서 ‘재정위기’라는 새로운 덫이 세계경제를 어두운 터널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재정위기는 그 본질상 단기간에 극복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오랜 시간을 두고 경제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앞날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며 자칫 잘못하면 저성장궤도에 빠져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2012년은 세계경제가 눈앞에 다가온 재정위기를 순조롭게 극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저성장의 기로에 선 한국경제가 본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지 그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매년 12월, 삼성경제연구소는 각 분야 전문 연구원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한 해 동안 한국경제가 걸어온 길을 분석 평가하고 그러한 정확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맞이할 해의 핵심이슈들을 제시해왔다. 특히 이번 《SERI 전망 2012》에서는 특집기획으로 \'문제는 ‘재정’이다-주요 선진국 재정상황 점검\'을 싣고 있어, 선진국 재정위기가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유럽 재정위기는 파국으로 치달을 것인지, 또 일본의 재정적자는 정말 괜찮은지 등을 가늠해볼 수 있다. 더불어 이러한 세계경제의 위기국면 진입으로 한국의 수출 열기가 가라앉을 것인지, 물가불안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양대 선거를 앞둔 한국사회의 갈등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그리고 글로벌 저성장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들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등등 2012년 한국경제와 사회, 기업의 최대 이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창의적 상상력과 집단지성이 결집된 이 책은 지속적인 안정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저성장 극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뎌야 하는 2012년에 한국경제를 위한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2012년도 세계경제와 국내경제, 산업과 기업경영, 그리고 공공정책과 사회 문화의 핵심이슈! · 글로벌 재정위기의 향방이 왜 중요한가? · 유럽 재정위기, 파국으로 치달을 것인가? · 미국의 재정적자 감축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될까? · 일본의 재정적자는 정말 괜찮은가? · 선진국 재정위기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 미?중 통상문제의 향방은 ? · 한?미, 한?EU FTA 체결 이후 동아시아 FTA 논의의 향방은? · 선전을 펼치고 있는 신흥국 기업, 어디까지 세력을 확장하나 ? · 대선의 해 2012년, 포퓰리즘과 재정건전화 간 균형을 찾을 것인가? · 반(!)월가 운동의 귀결점은 금융자본규제로 이어질 것인가? · 카다피 사후 중동정세, 안정을 되찾을 것인가? · 소비부진, 지속될 것인가? · 수출 열기, 가라앉을 것인가? · 물가불안, 언제까지 지속될까? · 가계부채의 부실화 우려는? · 대외충격으로 외환위기 재발할까? ·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호조는 지속되나? · 공급과잉과 가격하락이 지속되는 반도체산업의 구조조정 가능성은? ·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상용화 시기는? · 신흥시장에서의 자동차 주도권 경쟁, 그 전개 방향은? · 특허전쟁 확산으로 산업의 경쟁구도는 어떻게 변화되나? · 글로벌 저성장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들의 대응 방안은? · 기업의 신흥국 공략 고도화전략의 전개 방향은? · 글로벌 기업시민활동이 갖는 의미가 중요해지는 이유는? · 조직의 노화와 활력저하에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저성장기의 조직일체감 형성 및 사기진작 방안은? · 국정비전을 업그레이드한 ‘공생발전’의 내용과 성과는? ·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세제개편 논의와 부동산시장의 향방은? · 복지제도와 보건의료정책의 업그레이드는 어떤 모습일까? · 중소기업정책의 진화 방향으로 선택된 글로벌화는 순항할까? · 대학개혁, 정년연장, 복수노조시대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은? · 입주가 시작되는 세종시와 혁신도시, 지방시대는 열리는가? ·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녹색규제, 농축산업의 미래는? · 6자회담과 벼랑 끝 전술의 대치, 한반도 안정화는 가능할까? · 양대 선거를 앞둔 한국사회의 갈등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워크스마트, 노사가 윈윈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인가? ·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클라우드서비스는 보안위협에서 안전한가? · 부활되는 재외선거가 해외동포사회와 국내에 미칠 파장은? · K팝 열풍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 종편 개국과 디지털방송 전환이 몰고 올 방송환경의 변화는?
동화 속 아이방 인테리어
û / 애플컨츄리.조은숙.이원주 글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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û
집,살림
애플컨츄리.조은숙.이원주 글
옛날 다락방처럼 작고 낡은 공간이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얘깃거리로 만들,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아이방을 만들어 주는 책.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고, 방 안에서 나눈 수많은 이야기와 놀이들은 아이들의 감성과 지능, 정서를 만들어 준다. 거창한 인테리어까진 아니더라도 엄마의 정성을 담은 소품 하나가 작고 좁은 방을 예쁜 공간으로 변신시키고, 마치 비밀요정이 숨어있는 듯한 공간들은 아이들만의 아지트가 된다. PART1 아이방 꾸미기를 준비해 볼까요? 기본 재료 및 부재료 소개 / 기초 소품 바느질 방법 / 기초 톨페인팅과 가구 페인팅 방법 컨츄리인형 바디 만들기와 원피스 만들기 PART2 빨간머리앤의 다락방처럼… 사랑스러운 소녀의 방 빨간머리 앤 타일거울 / 창가의 소녀 액세서리 걸이대 / 핑크도트 미니 서랍장 / 빨간망토 휴지꽂이 / 빨간망토 우드 가방 / 빨간지붕 창가 액자 / 삐삐 방문 노크 / 패브릭패치 메모&액세서리 보드 / 승은양 이동식 책꽂이 / 물 주세요! 가든박스 / 러넌큘러스 꽃 리스 / 소공녀 리본 쿠션 / 발레리나 걸 블라블라 / 스윗 플래그 장식 PART3 호기심 많은 피터래빗처럼… 장난기 가득한 소년의 방 로보이, 로보걸 연필꽂이 / 코봉이와 축구공 / 개굴개굴 개구리 수납장 / 어린왕자 수납함 / ABCD 알파벳 미니 서랍장 / 나홀로 집에 도둑인형 / 토미 탁상시계 / 토미 밤하늘 램프 커버 / 피노키오 낙서 칠판 / 꼬마 자동차 왜건 / 펠트 조롱이 동물 모빌 / 곰돌이 퀼팅 포켓 벽걸이 PART4 동화 속 친구들이 내 방으로… 혼자서도 외롭지 않아요 빨간머리 앤과 친구들 / 날고 싶은 레이드버드 / 왕 당근 바니 / 이상한 나라의 그네 타는 앨리스 / 빨간 망토 소녀 / 폭신폭신 양 인형 / 웨딩드레스 삐삐와 겨울 삐삐 / 피터팬과 후크 선장 / 보닛 쓴 아기 소녀들 / 마녀 삼총사 PART5 마음대로 그리고, 만들고, 장식하는… 아이의 작은 미술관 데일리 포토 프레임 / 옷걸이가 있는 키즈룸 선반 / 하우스 이젤 칠판 수납장 / 파스텔 사다리 진열장 PART6 공부가 재미있고, 즐거워지는… 스쿨메이트 열기구 풍선 필통 / 나만의 우드 수첩 / 팬시우드 메모꽂이 / 펜슬 히어 연필 꽂이 / 3칸 토끼 미니 서랍장 / 마이 스케줄 보드 / 다이애나 펠트 포켓걸이 / 코코와 코비 캔버스 가방 PART7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꿈꾸렴! 아이의 동화 속 왕국 보보 4칸 서랍장 / 앤앤디 키재기 펠트 / 우리 아이 흔들 목마 / 원목 소꿉놀이장 / 화이트 인디언 텐트 / 나만의 휴식 수납 벤치 / 바닐라 키즈 책상과 의자 / 세우는 칸칸 책꽂이 PART8 창의력 쑥쑥! 자신감 쑥쑥! 아이와 함께 만들고 장식해요 하우스 우드 블록 / 다육이 미니 토분 / 우드 장난감 / 우리 집 가훈 보드 / 패밀리 버스 사인보드 / 팬시우드 헤어 액세서리 / 크리스마스 장식 가렌더 PLUS PAGE 여자아이 방 인테리어 팁 / 남자아이 방 인테리어 팁 / epilogue / 책 속 도움을 주신 곳과 아이 방 인테리어에 도움되는 곳 / 애플컨츄리 소개컨츄리인형, 톨페이팅으로 꾸민 동화 가득한 방 옛날 다락방처럼 작고 낡은 공간이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얘깃거리로 만들,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아이방 하나쯤 만들고 싶다면 [동화 속 아이방 인테리어]를 펼쳐보기 바랍니다.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고, 방 안에서 나눈 수많은 이야기와 놀이들은 아이들의 감성을, 지능을, 그리고 정서를 만들어 줍니다. 거창한 인테리어까진 아니더라도 엄마의 정성을 담은 소품 하나가 작고 좁은 방을 예쁜 공간으로 변신시키고, 마치 비밀요정이 숨어있는 듯한 공간들은 아이들만의 아지트가 된답니다. 저자 또한 이 책을 준비하며 책 속 작품(거울, 액세서리, 서랍장, 우드 가방, 액자, 쿠션, 인형, 램프커버, 벽걸이, 선반 등)들로 아이들의 방을 꾸며 주었고, 아이들은 동화 속 왕국의 주인공이 된 것 마냥,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아하게 되었다고. 큰돈 없이 DIY 패키지와 반제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초등학교에 들어갈 아이방을 꾸미기 위해 큰맘 먹고 소매 걷어 붙이고 시작하려고 구입한 각종 서적들. 목재에 도구에 인테리어 초보인 엄마가 따라하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재료 구입은 물론 조립 등 왠만한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로 즐비합니다. 비용 또한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직접 꾸미고 만들어주는 첫 시도는 유명 블로거나 전문가들의 몫인 것 같아 책을 덮어버리는 분들에게 제안하는 이 책의 포인트는 DIY 패키지와 반제품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다양한 인형들을 만들 수 있는 바느질법과 페인팅 기술까지도 담았습니다. 그렇다고 식상한 패턴이나 흔한 디자인이라고 하기에는 애플컨츄리의 인형과 톨페이팅은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가진 점이 참 매력적입니다. ‘이 정도라면 나도 만들겠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이 책은 아이방을 꾸미기도 전에 엄마도 아빠도 설레이게 만듭니다. 대형 인형 포함한 5만원 상당의 실물 도안 20개 제공 컨츄리인형, 톨페인팅 1위인 애플컨츄리가 국내 최초로 제공하는 도안에는 70cm 대형 인형과 톨페인팅 등에 사용하는 다양한 도안들을 담았으며, 그 가치는 어마어마합니다. 흔하고 평범한 도안이 아닌 자사가 개발한 신제품 인형의 도안을 상품화가 되기도 전에 이 책에 무료로 수록했다는 것이죠. 특히 예나 지금이나 컨츄리인형과 톨페인팅 관련 도안이나 도서는 국내 자료를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엄마가 직접 만들고 꾸미는 인테리어 값비싼 인형이나 장난감을 사거나 유명 브랜드 가구를 들여 아이방을 화려하게 꾸며 주지 않아도 좀 서툴더라도 하나하나 직접 만든 소품으로 아이의 방을 꾸며 주고,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와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는 행복한 기대감으로 가득해지고 정성을 다해 만드는 엄마의 모습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편안한 안정감을 가지게 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얻는 또 하나의 소득일 될 것입니다.
종말의 세라프 7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카가미 타카야 지음, 정대식 옮김,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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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카가미 타카야 지음, 정대식 옮김,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만약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세계가 멸망하기 직전. 이치노세 구렌과 그 동료들은 다 함께 결정했다. 세계가 멸망하지 않도록 최대한 저항해 보기로. 그 결의를 가슴에 품고 마히루의 뜻대로 '미카도노오니'를 배신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미카도노오니'의 군세가 덤벼든다. 구렌 일행은 과거의 동료, 급우들을 제거해 가며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흐름에 저항한다. 한편 그 무렵, '운명의 아이'가 햐쿠야 고아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계는 파멸로 치닫는다.제1장 죽도록 어려운 게임제2장 23일의 시노아제3장 이브의 유우제4장 여동생이 말하는 내일제5장 16세의 파멸―카타스트로피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세계가 끝이 나는 날.동료들과 함께 마히루에게 향하는 구렌,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현실.충격적인 그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세계가 멸망하기 직전,동료들과 마히루를 위해 구렌은─!드디어 파멸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제7권. ‘만약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세계가 멸망하기 직전. 이치노세 구렌과 그 동료들은 다 함께 결정했다. 세계가 멸망하지 않도록 최대한 저항해 보기로─. 그 결의를 가슴에 품고 마히루의 뜻대로 ‘미카도노오니’를 배신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미카도노오니’의 군세가 덤벼든다. 구렌 일행은 과거의 동료, 급우들을 제거해 가며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흐름에 저항한다─. 한편 그 무렵, ‘운명의 아이’가 햐쿠야 고아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계는 파멸로 치닫는다─!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
책들의정원 / 모기룡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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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정원
소설,일반
모기룡 (지은이)
1인 미디어를 시작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영상을 통해 일상을 중계하는 브이로그다. 조금 더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유튜브 방송에 도전할 수도 있다. 유튜버 ‘자도르’는 8년간의 금융권 생활을 마감하고 베이킹 전문가가 된 케이스다. 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수만 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다. 처음에는 직장 생활을 하며 주말을 이용해 인터넷에 영상을 올렸지만 지금은 퇴사 후 전업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월 수익이 회사 연봉보다 많다’고 밝힌 바 있는 블로거 ‘친절한혜강씨’는 대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교육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길을 찾았다. 명문대 졸업장, 대기업 사원증도 안정된 삶을 보장해주지 않는 시대에 1인 브랜드는 커리어와 수익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이 책은 SNS와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는 법,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가 경제적 이득으로 바뀌게 되는 메커니즘, 팔로워 수와 같은 숫자에 과도하게 집착하면 발생하는 부작용 등에 대해 다룬다. 고용 불안과 조기 퇴직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요즘, 이 책은 조직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일하는 법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머리말 · ‘막말’로 대통령이 된 트럼프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1장 | 명함이 필요 없는 사람 전문직 신화는 무너졌다 스타 셰프, 스타 강사… 스타의 시대 유명함에는 특권이 붙는다 경제 격차를 만드는 새로운 힘 제2의 커리어를 쌓는 가장 쉬운 방법 …2장 | ‘나’라는 브랜드 미디어 시대에 성공을 만드는 새로운 공식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찾는다 거짓말로 포장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BTS의 빌보드 1위는 소속사의 마케팅 덕분? 멋지게 비상해 한순간 추락한 스베누가 잊고 있던 것 결국, 이미지 …3장 | 어쩐지 인기 있는 이유 이제는 누구나 예능감을 요구받는다 신비주의는 통하지 않는 시대 약한 척도 때로는 도움이 된다 어그로와 관심종자의 전략 조회 수와 순위 차트… 숫자가 불러낸 지옥 …4장 | 나를 보여주는 방법, 커뮤니케이션 우리는 의식의 흐름에 빠졌다 쉽게 말하고, 더 쉽게 써라 스토리가 사람을 끌어당긴다 당신은 ‘어떤 캐릭터’입니까? 젊고 예쁜 것은 강력한 무기 ‘칸’에서 상을 받는다고 영화가 재미있어지지는 않지만… …5장 | 마이웨이를 고집하는 당신에게 ‘아싸’가 편하다는 사람들 “유명인의 삶이란 외로울 뿐이죠” 한 번 비호감은 영원한 비호감? 정치는 결국 ‘인기투표’ 가짜뉴스와 댓글알바가 노리는 것 대중적 인기는 ‘오염되었다’는 편견낮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유튜버? - 연봉보다 많은 월 수익을 올리는 N잡러들 **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 1인 미디어를 시작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영상을 통해 일상을 중계하는 브이로그(vlog, video+blog)다. 조금 더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유튜브 방송에 도전할 수도 있다. 유튜버 ‘자도르’는 8년간의 금융권 생활을 마감하고 베이킹 전문가가 된 케이스다. 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수만 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다. 처음에는 직장 생활을 하며 주말을 이용해 인터넷에 영상을 올렸지만 지금은 퇴사 후 전업 인플루언서(influencer, 영향력 있는 사람)가 되었다. ‘월 수익이 회사 연봉보다 많다’고 밝힌 바 있는 블로거 ‘친절한혜강씨’는 대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교육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길을 찾았다. 명문대 졸업장, 대기업 사원증도 안정된 삶을 보장해주지 않는 시대에 1인 브랜드는 커리어와 수익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는 SNS와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는 법,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가 경제적 이득으로 바뀌게 되는 메커니즘, 팔로워 수와 같은 숫자에 과도하게 집착하면 발생하는 부작용 등에 대해 다룬다. 고용 불안과 조기 퇴직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요즘, 이 책은 조직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일하는 법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연복 셰프, 설민석 강사… 연예인보다 유명한 이들은 전국적 ‘인싸’ ‘먹방’에 이어 ‘쿡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 있다. 이연복 셰프다. 그는 40년 경력을 가진 명장이라는 이미지로 호응을 얻었다. 그가 운영하는 중화요리 전문점은 전화를 500통은 걸어야 예약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전문 연예인이 아닌 일반 직업인이 미디어에 등장하고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 ‘인싸(인사이더, 즉 인기 있는 사람이라는 뜻)’가 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설민석 강사도 그러한 경우다. 그는 원래 수능 사회탐구 영역 강사였지만 특유의 예능감으로 ‘재밌게 가르친다’는 평을 들어왔고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더욱 유명해졌다. 지금은 다수의 방송이 찾는 역사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를 여러 권 낸 작가가 되었다. 이들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연예인이나 정치인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에게도 미디어를 활용하는 능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21세기에는 직업적 능력을 갖추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TV 외에도 SNS와 유튜브 등의 채널을 이용해 누구나 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세상이 열렸으며 영어 학습 전문가, 헬스 트레이너처럼 수많은 이들이 온라인상으로 수십만 명과 소통하고 있다. 주목받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하라? - 노이즈마케팅은 단기적 효과만 부른다 대중적 인지도가 곧 성공으로 연결되는 시대에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의 저자 모기룡은 “인기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자극적인 이슈로 반짝 유명세를 얻는 것에 집착하거나 구독자, 팔로워, ‘좋아요’와 같이 숫자로 표현되는 지표에만 집착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전략은 대부분 단기적 효과에 그칠 뿐이다. 그렇다면 ‘롱런’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첫째, 내실을 다져야 한다. 스타성을 가졌다고 평가되었으나 대중의 외면을 받은 운동선수 등을 떠올려보라.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성장의 한계점이 빠르게 찾아온다. 둘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고민해야 한다. 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는 머리 아픈 과학 이론을 쉽게 풀어내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인기 요소’를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실력이 가장 큰 자산이지만, 그렇다고 실력만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는 힘들다. 젊고 예쁜 외모, 남다른 유머 코드 등 자신만의 무기를 찾아 발전시켜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사람도 더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노력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영리하게 행동하라고 주장한다. 또한 컨셉과 이미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어그로(분쟁을 일으킨다는 뜻)’나 ‘관심종자(관심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단어)’라고 불리는 노이즈마케팅의 효과와 부작용은 무엇인지와 같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사례를 통해 풀어나간다. 직장인이 아니라 직업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만년 ‘을’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어느 회사에 다닌다’는 소개 대신 ‘내가 누구인가’를 설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만화작가인 기안84는 <패션왕>으로 웹툰 업계에서 유명세를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캐스팅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이제 단지 웹툰 작가라기보다는 방송인으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많은 웹툰 작가들 중에서도 그는 방송에 적합한 센스를 가지고 있었고, 방송출연을 하면서 박나래, 전현무 등 많은 인기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으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제는 인기의 폭발력이 커다란 수입과 권력, 명예를 가져다준다. 인기만 많이 얻는다면 직장에서 더욱 성공할 수 있고, 직장이 아닌 곳에서 나만의 일을 찾아낼 수도 있다. 과거에는 성공을 위한 길목이 정해져 있었다. 사법고시나 행정고시, 의대에 입학하는 것 등이 바로 계층 이동의 사다리였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인기의 시대에 성공의 기회는 나이, 직업, 교육 수준에 관계없이 언제나 열려 있으며 성공은 도전하는 사람의 것이 되었다. 2018년에 구독자 수 100만 명이 넘는 유명 유튜버가 감사의 의미로 컴퓨터 등 비싼 경품을 추첨해서 구독자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그런데 당첨자가 알고 보니 지인이었다는 등 조작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커다란 비난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해당 유튜버는 수십만 명의 구독자가 감소했고 오랜 기간 회복되기 어려운 타격을 입었다. 신뢰의 상실은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손실을 부른다.
작은 꽃들을 위한 시
청어 / 이경열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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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이경열 (지은이)
코로나 19로 지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청년들의 사기진작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찬가, 작은 것들의 힘 등 70편이 수록된 시를 청어 출판사에서 발간한다. 중소밴처기업진흥공단 홍보실장과 연수이사, 인덕대학교수, 한국장학재단 멘토를 지낸 이경열 시인은 퇴임 후에도 중소기업인과 청년들을 위해 무슨 역할을 할까 모색해오다 중소기업인 스스로 자존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시를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1부 밥알 하나가 말을 건네 온다 12 시인의 밥 14 시가 뭐냐고 묻는 그대에게 17 작은 꽃들을 위한 시 22 작은 것들의 힘 25 아라홍련 27 중소기업 찬가 31 공룡능선 소나무 34 방충망 36 소행성 여행 41 참 좋은 생각 43 손 45 밥알 하나가 말을 건네 온다 48 논두렁에 꽃이 피다 2부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일 52 밥 55 잡생각 58 십장생 굴뚝 61 냉장고에 콩이 울고 있습니다 64 평형 저울 66 춤추며 오는 것 69 동상이몽 72 투영 75 아내의 산맥 78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일 81 말 더듬 84 사랑과 이별 사이 그 어디쯤 87 내 키는? 90 내가 없다 3부 우연히 만나고 싶은 사람 94 시를 읽다가 97 오근동 마을 풍경 100 회춘 102 내가 만난 성스러운 사람 105 엽서 108 간이역 111 춘천 가는 길 114 우연히 만나고 싶은 사람 116 정말 중요한 것 119 개미걱정 121 어느 시인 123 희망의 등불 126 인생사진 128 거울 4부 남자는 비 오는 날 운다 135 읽지 않은 편지 138 그 사람이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41 꽃, 바람나다 144 죽어서 꽃이 되는 것들 147 수염이 착한 남자 150 정류장 풍경 153 고개 155 신통기(神通機) 157 짝사랑 159 친구를 찾는 사람들 161 오빠 164 사랑한다는 거짓말 166 이름값 169 행복 5부 꼬인 인생을 풀어 줍니다 172 꿈 175 셈하지 말아야 할 것 178 버드나무 181 문 183 네 꿈은 뭐니? 185 후회 189 걱정이 걱정을 한다 191 나는 세 살입니다 193 평생 먹는 밥 195 자판이 윙크하는 밤 197 그녀의 이름 200 꼬인 인생을 풀어 줍니다 203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 205 슬픔이여 안녕 207 맺음말코로나 19로 지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청년들의 사기진작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찬가, 작은 것들의 힘 등 70편이 수록된 시를 청어 출판사에서 발간한다. 중소밴처기업진흥공단 홍보실장과 연수이사, 인덕대학교수, 한국장학재단 멘토를 지낸 이경열 시인은 퇴임 후에도 중소기업인과 청년들을 위해 무슨 역할을 할까 모색해오다 중소기업인 스스로 자존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시를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 시집 『작은 꽃들을 위한 시』는... 첫째, 중소기업인과 청년들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코로나로 지친 이들에게 시를 통해 스스로 위로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생기는 시들로 꾸며진 이 시집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꿈에 대한 시도 여러 편 수록되었다. 다음은 작은 꽃들을 위한 시의 일부이다. 언덕 비탈진 곳 돌 틈 사이 흙 한 점 보이지 않는 척박한 곳에 작디작은 꽃 하나 홀로 피었네 골목을 온통 향기로 덮었네 둘째, 읽는 시에서 쓰는 시로 시의 역역을 확장 발전시켰다. 독자가 단순히 시를 읽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시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시를 쓸 수 있도록 시집 안에 시심 곳간이라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는 기업인의 잠재된 시심을 일깨워 감성경영을 할 수 있도록 기초를 세우는 일이다. 다음은 중소기업찬가의 일부이다 중소기업 그대들이여! 고객은 우리의 스승, 고객의 마음으로 이사를 가자 고객은 우리 존재의 이유, 고객과 손에 손을 잡고 감사와 신뢰의 마음으로 함께 나가자 노동과 일의 터전에서 놀이와 축제의 마당으로 이사를 가자 셋째, 시인과 독자가 교감하여 함께 쓰는 미완성의 시를 실었다. 예를 들면 작지만 행복해지는 일 소행성 여행은 시인이 먼저 행복해지는 일들을 적고 독자가 이어 쓰게 하였다. 이는 시가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하는 진행형의 새로운 시의 분야를 여는 것이다. 시가 생명력을 갖고 끊임없이 확장되어 나가기 위해서는 독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시심 곳간은 독자들의 시심을 자극하는 촉진제 역할과 시를 심도 있게 읽게 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할 것입니다. 현대시가 일반 독자로부터 외면 받는 이유는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을 보듬어주거나 치유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독자가 시적 상상력, 시적 공감을 일으켜 시 쓰기에 동참한다면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하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시심 곳간은 독자를 시 안으로 초대하여 시 안에서 함께 위로하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아픔을 나누고,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 함께 성찰하고, 함께 노는 참여공간입니다. 정신적으로 지친 독자들의 정서적 심상을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온몸을 휘돌아 나오지 않은 영혼을 어찌 시라 하겠는가새로운 여행을 시작하지 않는생명을 어찌 시라 하겠는가몸 중심 끝자락에서 쏟아진생명을 어찌 시라하지 아니 하겠는가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해낸산모의 그윽한 눈빛으로 활짝 웃는다오늘은 시의 탄신일-「시가 뭐냐고 묻는 그대에게」 중에서
악의 심장
북로드 / 크리스 카터 (지은이), 서효령 (옮긴이)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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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크리스 카터 (지은이), 서효령 (옮긴이)
〈양들의 침묵〉 속 살인마 ‘한니발 렉터’에 버금가는 무시무시한 인텔리 사이코패스의 등장과 충격적인 내용으로 인해 출간 즉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소설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 크리스 카터의 대표작이다. “제프리 디버와 어깨를 견줄 만하다”는 평을 받는 크리스 카터는 영국 〈선데이타임스〉에 의해 ‘열 명의 베스트셀러 작가’에 선정된 바 있다. 우연히 일어난 교통사고로 차량의 트렁크 속에 숨겨져 있던 두 여성의 잘린 머리가 발견된다. 용의자는 즉시 체포돼 FBI에 구금된다. 하지만 그는 끈질기게 묵비권을 행사하며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강력계 형사 ‘로버트 헌터’를 데려와야만 입을 열겠다고 되뇔 뿐이다. 긴급 호출을 받고 용의자가 구류되어 있는 콴티코의 FBI 아카데미로 날아간 로버트 헌터. 그는 용의자가 자신의 대학교 시절 친구이자 범죄심리학도로서 라이벌이었던 ‘루시엔 폴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루시엔 폴터는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모든 것을 말할 테니 진실을 밝혀달라면서 옛 친구에게 간절히 도움을 청한다. 로버트 헌터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결심하는데…….1막 죄를 뒤집어쓴 남자 2막 진범 3막 시간과의 싸움 감사의 말〈양들의 침묵〉을 능가하는 충격 심리스릴러! 연쇄살인마와 강력계 형사로 마주한 두 범죄심리학자, 끝을 알 수 없는 두뇌 싸움으로 서로의 심연을 들여다보다 “어느 사이코패스의 오싹하고 강박적인 초상.” _〈데일리메일〉 “롤러코스터를 탄 듯 숨 막히는 심리스릴러. 이야기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길을 잃을 것이다.” _〈바이후크오어바이북〉 크리스 카터의 심리스릴러 《악의 심장》이 북로드에서 출간되었다. 《악의 심장》은 〈양들의 침묵〉 속 살인마 ‘한니발 렉터’에 버금가는 무시무시한 인텔리 사이코패스의 등장과 충격적인 내용으로 인해 출간 즉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소설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 크리스 카터의 대표작이다. “제프리 디버와 어깨를 견줄 만하다”는 평을 받는 크리스 카터는 영국 〈선데이타임스〉에 의해 ‘열 명의 베스트셀러 작가’에 선정된 바 있다. 우연히 일어난 교통사고로 차량의 트렁크 속에 숨겨져 있던 두 여성의 잘린 머리가 발견된다. 용의자는 즉시 체포돼 FBI에 구금된다. 하지만 그는 끈질기게 묵비권을 행사하며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강력계 형사 ‘로버트 헌터’를 데려와야만 입을 열겠다고 되뇔 뿐이다. 긴급 호출을 받고 용의자가 구류되어 있는 콴티코의 FBI 아카데미로 날아간 로버트 헌터. 그는 용의자가 자신의 대학교 시절 친구이자 범죄심리학도로서 라이벌이었던 ‘루시엔 폴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루시엔 폴터는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모든 것을 말할 테니 진실을 밝혀달라면서 옛 친구에게 간절히 도움을 청한다. 로버트 헌터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결심하는데……. 《악의 심장》은 한때 동료 범죄심리학자였으나 각기 형사와 연쇄살인마가 된 두 남자가 대결을 벌인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서로 속고 속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결말을 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력한 심리스릴러다. 심리학을 전공한 작가의 강점을 십분 살린 《악의 심장》은 심리전을 극한까지, 기존의 심리스릴러와 작가들이 닿을 수 없는 지점까지 묘사함으로써 스릴러 팬들에게 크리스 카터라는 이름과 ‘로버트 헌터 시리즈’를 널리 알린 작품이 되었다. 독자들은 대척점에 선 닮은꼴의 두 사람이 무수한 거짓과 진실의 말들 가운데 격돌하며 끝없이 파고드는 어두운 동굴 속에서 “어느 사이코패스의 오싹하고 강박적인 초상”을 ‘추체험(追體驗)’하는 무시무시한 독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범죄심리학자가 연쇄살인범이 된다면, 과연 누가 그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의 피부를 수집하는 사악한 영혼의 연쇄살인마, 그리고 FBI가 탐내는 LA 경찰 최고의 강력범죄 수사관 끔찍한 진실을 두고 격돌한 두 남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 와이오밍주의 한 식당 앞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사고 차량의 트렁크 속에 들어 있던 두 여성의 잘린 머리가 발견된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만큼 참혹한 고문의 흔적이 가득한 상태로. 차의 소유주는 현장에서 체포되지만, 범죄의 심각성을 안 지역 보안관은 그를 FBI에 인계한다. 진짜 이름이 ‘루시엔 폴터’로 밝혀진 용의자는 구금된 상태에서도 기이할 정도로 평정심을 유지하며 묵비권을 행사한다. 그의 요구는 단 하나, 자신의 입을 열고 싶으면 LA 경찰국(LAPD) 강력범죄수사대의 형사 ‘로버트 헌터’를 데려오라는 것이다. 격무에 시달리다 겨우 휴가 일정을 얻어 하와이로 떠나려던 로버트 헌터는 LAPD의 상사와 FBI의 긴급 호출을 받고 FBI의 프로파일링 전담 부서가 있는 콴티코로 불려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대학 친구 루시엔 폴터가 자신을 심문자로 지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로버트 헌터는 어린 나이에 발표한 범죄심리학 관련 논문이 관력 직종 종사자들의 필독 자료가 되었을 만큼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범죄심리학자였는데, 그런 그와 대학에서 함께 수학하며 경쟁했던 친구가 바로 루시엔 폴터였다. 루시엔 폴터는 로버트 헌터에게 자신을 도와 진실을 밝혀달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미심쩍은 루시엔의 행동에 FBI 내부에서 그의 진술을 의심하는 분위기가 팽배하자, 루시엔은 자신의 은신처 주소를 알려준다. FBI와 함께 그곳을 찾은 헌터는 한때 루시엔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뤘던 여인을 포함해 수많은 피해자의 문신한 피부를 그가 ‘수집’했음을 목격하고 경악한다. 33명의 희생자가 있음을 알게 된 로버트 헌터와 FBI. 희생자들의 시신과 신원을 알아내 유족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는 루시엔 폴터가 제안하는 두뇌 게임에 참여해야 한다. 그러나 교활한 루시엔의 심리전은 FBI의 수사관들을 정신적․정서적으로 농락하여 뒤흔든다. 그리고 이는 로버트 헌터에게도 마찬가지다. 루시엔 폴터는 자꾸만 먼 과거의 처참한 기억을 끄집어내 헌터의 평정심을 기어이 잃게 만드는 것이다. 계속되는 심문과 치열하고 긴박한 수 싸움 속에서 루시엔 폴터는 자신의 악마성을 서서히 드러낸다. 범죄심리학자로서의 호기심이 자신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연쇄살인의 늪으로 이끌었다면서. 그리고 마침내 모두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고, 루시엔 폴터는 끔찍한 진실을 건 최후의 게임에 로버트 헌터가 동참하기를 종용한다. 대척점에 선 두 범죄심리학자가 들여다보는 서로의 심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숨 가쁜 진실 게임 속에서 마침내 드러나는 인간 본연의 가장 깊고 어두운 부분 시작부터 범인이 밝혀지는 듯한 이 독특한 스릴러는, 미스터리의 해결이라는 기존의 미스터리·스릴러 공식을 따르지 않고 두 범죄심리학자 간의 치열한 두뇌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악의 심장》은 좁은 방 안에서 범죄자와 수사관 사이에 벌어지는 심문이 극 중 장면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대화 속에서 반추되고 반전되는 에피소드들이 서로 중첩된 액자구성을 취하는 흔치 않은 형식의 스릴러소설이다.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는 두 주인공의 대화가 진행됨에 따라 새로운 진실이 밝혀지고, 앞서 언급됐던 사건이 완전히 다른 진실로 전복되는 등 입체적인 서사 속에서 독자들이 쉬이 결말을 예측하지 못하고 길을 잃게 만든다. 작중 연쇄살인마가 수사관에게 제안하는 두뇌 게임은 곧 작가가 독자들에게 내미는 도전장에 다름 아니다. 범죄심리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고도로 훈련된 두 사람의 의지가 충돌하는 장면들의 긴장감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한편, 프로파일러가 사이코패스를 추적하는 일반적인 서사를 벗어나 ‘범죄심리학자 수사관 vs 사이코패스 범죄심리학자’라는 구도의 흥미진진한 두뇌 싸움 현장으로 독자를 데려가는 것이다. “너희들은 항상 냉혹한 살인마의 정신세계가 어떤지 알아내려고 하지. 어떻게 나 같은 괴물이 생겨났을까, 하고 말이야. 하지만 나 같은 ‘괴물’도 너희 같은 사람들의 머릿속을 알고 싶어.” 그러나 작가 크리스 카터가 《악의 심장》을 통해 다소 논쟁적일 수 있는 장면들의 노출을 불사하면서까지 궁극적으로 추구한 것은 오락적인 측면에서의 스릴러를 위한 공학적 계산 때문만은 아니다. 연쇄살인마와 강력범죄 수사관이라는 대척점에 놓인 두 남자, 누구보다도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데 능숙한 두 범죄심리학자가 야누스의 두 얼굴같이 닮았으면서도 사뭇 다른 꼴로 서로를 향한 채 깊게 응시하는 것은, 서로의 안으로 끝 간 데 없이 추락하며 서로의 영혼을 무한한 어둠으로 빨아들이는 지독한 심연이다. 범죄를 상대하기 위해 범죄를 연구하던 이가 자기 연구에의 강렬한 열망과 호기심으로 스스로 괴물이 되어 자신의 족적을 학문적 신성의 영역에 영구히 남기려는 욕망은, 곧 선과 악의 편에 각기 서 있는 두 존재가 결국은 표리일체의 존재임을 뜻한다. 이는 작중 살인마가 남긴 살인 일지, 즉 ‘백과사전’이 끔찍한 악행을 기록한 금서로서가 아니라 사법기관의 범죄와의 싸움을 판도부터 바꿔버릴 ‘성서’가 될 거라는 살인마의 주장에 수사관들이 동조하는 모습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그런 의미에서 주인공 로버트 헌터의 선택은 선과 악의 경계에 선 이가 지켜야 할 소명과 태도를 오히려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경계에 선 자들의 고뇌를 다른 수많은 범죄소설이 있지만, 이처럼 프로파일러와 살인마라는 노골적인 구도로 같은 주제를 정면으로 파고든 작품은 분명 희귀하다. 이는 작가의 심도 있는 심리학 지식과 눈부신 필력이 이루어낸 심리스릴러 장르의 한 눈부신 성취다. 《악의 심장》은 스릴러 팬들에게 더 이상 소설을 통해서는 경험할 수 없으리라 여겼던 심리적 충격의 체험을 필시 선사하는 놀랍고도 섬뜩한 작품이 될 것이다. “그 미친 생각은 실제가 됐어, 로버트. 〈백과사전〉 속 정보는 전 세계 사법기관들의 연쇄살인 범죄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을 거야. 이 세계가 절대 알 수 없을 부분까지 이해하게 해줄 테지. 한 번도 설명되지 않은 은밀한 행위와 생각들 말이야. 이건 너와 이 엉망진창인 세상에 내가 주는 선물이야. 내 연구는 대대로 분석되고 참고될 거야.”“저들은 엉뚱한 사람을 잡은 거야, 로버트.” 루시엔이 마침내 말을 꺼냈다.헌터는 잠시 말없이, 옛 친구를 다시 보았다. 루시엔은 드디어 긴장이 풀렸는지 이야기할 준비가 된 것 같았다. 헌터는 눈빛으로 물었다.“내가 한 게 아니야.” 루시엔이 다시 감정이 치미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들이 내가 했다고 하는 거 말이야. 넌 날 믿어야 해, 로버트. 나는 괴물이 아니야. 그런 짓을 하지 않았어.”헌터는 침묵을 지켰다.“하지만 누가 했는지는 알아.” “일지가 한 권이 아닌가 봐요.” 테일러가 첫 번째 공책으로 손을 뻗으며 알렸다.그녀는 헌터에게서는 아무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그를 보지 않고, 그녀는 공책을 휙휙 넘기면서 얼굴을 찌푸렸다.글은 없고 직접 그린 그림과 스케치로 빼곡했다.“로버트, 이리 와서 이것 좀 봐요.”여전히 헌터에게서는 대답이 없었다.“로버트, 내 말 듣고 있어요?” 테일러가 마침내 그를 향해 몸을 돌렸다.헌터는 방 한가운데서 미동도 없이 앞의 벽만 똑바로 응시하며 서 있었다. 어떤 감정 상태인지 읽어내기 어려운 표정이었다.“로버트, 무슨 일이에요?”정적.그의 시선을 좇던 그녀의 눈이, 그림을 끼운 액자에서 멈췄다.“잠깐.” 그녀는 눈을 찡그린 상태로 액자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좀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몇 초 만에 자신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이해하자, 순식간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세상에.” 그녀가 속삭였다. “저거…… 사람 피부예요?” “퀴드 프로 쿼 Quid pro quo(‘받은 것에 대한 대가’라는 뜻의 라틴어—옮긴이).” 루시엔이 말했다. “경찰로서나 프로파일러로서, 또는 연방요원으로서 너희들은 항상 나 같은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하지. 안 그래? 너희들은 항상 냉혹한 살인마의 정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내려고 해. 인간이 다른 인간의 생명을 어떻게 그렇게 경시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나 같은 괴물이 될 수 있을까?” 루시엔은 모든 단어를 흔들림 없는 단조로운 음성으로 전달했다. “글쎄, 한편으론 나 같은 괴물 역시 너희 같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고 싶어. 사회의 영웅들…… 최고 중의 최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거는 사람들 말이야.” 그는 극적인 효과를 노리고 잠시 뜸을 들이는 것 같았다. “너희는 날 이해하고 싶어 하고,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싶어 하지. 지극히 간단한 문제야, 테일러 요원. 프로이트의 말처럼 누군가의 정신을 깊이 파고들고 싶고 현재의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좋거든. 그렇지, 로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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