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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예술가들
42미디어콘텐츠 / 추명희, 정은주 (지은이)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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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
소설,일반
추명희, 정은주 (지은이)
음악사부터 미술사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서양 예술사에 지울 수 없는 업적을 남긴 30인의 사생활을 들여다본다. 유명세의 대가로 루머에 시달린 비발디, 금지된 사랑을 꿈꾼 라흐마니노프, 사랑과 사람 사이에서 방황한 고흐까지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본 예술가들의 생은 그들의 작품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위대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았던 그들의 삶은 오히려 그 굴곡에서 진한 인간미를 자아낸다. 오로지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해석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또한 그들의 작품으로 다가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 줄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음악가의 사생활 01 가짜 뉴스가 부른 참극 - 비발디와 지로 02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모차르트 부부 03 불멸의 연인에게 - 베토벤과 익명의 여자 04 남편 보물을 박살 낸 아내 - 파가니니와 비안키 05 사랑밖에 난 몰라 - 플레옐과 두 남자 06 사랑이 흘러가도록 - 리스트와 카롤리네 07 사랑을 지나치지 못한 남자 - 바그너와 세 여자 08 증오로 번진 찰나의 사랑 - 웰던과 구노 09 외로워도 자유롭게 - 브람스와 지볼트 10 지친 내 손을 잡아준 그대 - 비제와 마리에 11 잘못한 사랑은 없다 - 차이콥스키의 사랑들 12 사랑이 병명 - 푸치니 부부 13 오직 내일의 사랑뿐 - 드뷔시와 여자들 14 금지된 결혼이라도 괜찮아 - 라흐마니노프 부부 15 사랑의 순간을 사랑했을 뿐 - 스트라빈스키와 두 여자 미술가의 사생활 01 생의 진실 - 다 빈치와 살라이 02 슬프게 살아갈 운명 - 미켈란젤로와 비토리아 03 결혼의 이유 - 세잔과 오르탕스 04 파괴된 우상 - 로댕과 카미유 05 특별한 영혼의 렌즈 - 모네와 수련 06 고통의 선물 - 고흐와 시엔 07 죽음이 낳은 탄생 - 뭉크와 아이들 08 저주로부터의 도피 - 로트레크와 발라동 09 야수와 신사 - 마티스와 리디아 10 사랑과 전쟁 - 피카소와 프랑수아즈 11 에고이스트의 사랑 - 실레와 발리 12 슈퍼 소울메이트 - 달리와 갈라 13 최고의 복수 - 프리다와 디에고 14 예술의 블랙홀 - 워홀과 줄리아 15 살아남은 자의 고독 - 호크니와 피터 그리고 헨리 작가 대담: 사랑의 고통을 원치 않는 시대에서 예술의 미래를 묻다 참고 자료 예술사를 꽃피운 천재들의 광기 어린 로맨스를 읽다 인류의 역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천재 예술가들. 우리는 그들을 교과서 속에서, 또는 전시회에 걸린 액자 속 그림 속에서만 바라봐 왔다. ‘예술가’라는 이름표를 떼어 낸 한 인간으로서 그들의 뒷모습은 과연 어땠을까? 《발칙한 예술가들》에서는 음악사부터 미술사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서양 예술사에 지울 수 없는 업적을 남긴 30인의 사생활을 들여다본다. 유명세의 대가로 루머에 시달린 비발디, 금지된 사랑을 꿈꾼 라흐마니노프, 사랑과 사람 사이에서 방황한 고흐까지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본 예술가들의 생은 그들의 작품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위대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았던 그들의 삶은 오히려 그 굴곡에서 진한 인간미를 자아낸다. 오로지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해석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또한 그들의 작품으로 다가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책에서는 음악 작품과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했다. 명작과 함께하며 그들의 사랑과 인생을 더욱 깊이 향유해 보자. 딱딱한 초상화와 빛바랜 사진 속에 갇혀 있던 예술가들의 민낯이 선명한 빛깔로 떠오를 것이다. “그들의 걸작은 눈부시고, 때로 가슴 아팠던 사랑에서 태어났다” 베토벤, 모차르트, 다 빈치, 피카소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들은 길게는 몇백 년 전부터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위대한 예술가들이다. 누구나 한 번쯤 보고 들었을 그들의 작품 뒤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남들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낸 그들의 시간이 숨겨 있다. 이 책에서는 그들의 사랑에 포커스를 맞추어 이들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책 속에서 만난 그들의 사랑과 삶, 연인에 얽힌 이야기들은 때로는 자극적이고 때로는 매혹적이다. 그들은 뜻대로 되지 않는 운명 앞에 좌절하기도 하고, 덧없고 알량한 관계 위에 군림하기도 한다. 평범한 사람의 관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방식을 쉼 없이 반복하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들의 불완전한 면면과 인간적인 고민이 오히려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그들이 피워낸 예술이라는 꽃이 이러한 폭풍 같은 분투 속에서 자라났음을 깨닫고 나면 그들이 남긴 명작이 새로운 눈으로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한 권으로 음악사와 미술사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비발디로 시작해서 호크니로 끝맺는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서양 예술사의 큰 줄기를 모자람 없이 훑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멀게만 느껴졌던 ‘예술’이 손끝까지 와 닿아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불멸의 연인에게’라고 알려진 세 통의 편지들이 누구를 위해 쓰였는지를 아는 것보다 더 흥미로운 점은 이 편지들이 발송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닐까요? 베토벤이 쓴 이 애절한 연애편지들은 그저 베토벤이 혼자 간직하던 편지로,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의 집 어딘가에 숨겨져 있었으니까요.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들이 구구절절 쓰인 것은 맞지만, 누군가가 읽었던 흔적이 없다는 점이 베토벤 말년의 사랑을 짐작케 합니다.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드뷔시가 남긴 음악은 그가 사랑했던 여자들의 눈물이 고여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예요. 프랑스의 대표 작곡가이자 인상주의 음악을 이끈 클로드 아실 드뷔시(Claude-Achille Debussy, 1862~1918)는 수많은 여인을 사랑했고, 그 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그가 쓴 연애편지들은 하나같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나는 지금 당신을 강렬하게 사랑해요’라고요. 그리고 ‘내일은 다른 여자를 사랑할 거예요. 그것이 내 사랑의 방식이거든요’라는 마지막 문장을 빼먹은 채로요. 빛과 색채에 미쳐 있었던 모네. 그는 카미유의 장례식 날에도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점점 변해가는 얼굴빛을 포착하고는 그 자리에서 이젤을 펼치고 화폭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절친한 친구 르누아르는 무슨 짓이냐며 당장 멈추라고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는데요. 모네는 “내가 지금까지 그녀에게 해준 것이라곤 오직 그녀를 그림 속에 담아준 것뿐이었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그려주고 싶네”라며 눈물을 훔치면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 <죽어 있는 카미유>의 우측 하단에는 다른 작품들과는 다른 사인이 새겨져 있는데요. 클로드 모네 이름 끝에 깃발처럼 혹은 꼭 붙잡은 풍선처럼 하트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검은색 하트입니다.
김소형의 귀족피부 만들기
넥서스BOOKS / 김소형 지음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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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지음
Ready 레디
스노우폭스북스 / 김성환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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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
소설,일반
김성환 (지은이)
2008년에 10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베스트셀러가 된 『절대 긍정』 이후 저자가 10년 만에 낸 책이다. 저자는 변화의 바람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선언하고 움직이는 52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많은 프로를 성장시키고 성공시키는 동안 고민 끝에 찾은,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들이다.프롤로그 지금 이 순간 모든 이에게 ? 5 1월 /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WEEK-1 큰 유리는 종이에 타지 않는다 - 15 WEEK-2 사소하지만 확실한 나만의 강점을 찾아서 - 19 WEEK-3 과녁 없이 쏜 화살 - 24 WEEK-4 백 번을 말해도 진리 - 28 2월 / 내 인생의 정답 WEEK-5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 - 33 WEEK-6 인생의 마인드맵을 갖고 있습니까? - 37 WEEK-7 그림을 그려 봅시다 - 41 WEEK-8 지금 인생의 크레바스에 빠져 있다면 - 44 3월 / 내 안에 잠든 성공 깨우기 WEEK-9 당당하게, 실패의 날 - 53 WEEK-10 체인지 매니지먼트 - 59 WEEK-11 우리도 연예 기획사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 63 WEEK-12 단순하게, 긴 말 말고 - 68 WEEK-13 직관과 신념의 상관관계 - 73 4월 / 행동의 방정식 WEEK-14 머리만 바쁘면 되겠습니까? - 79 WEEK-15 알다시피 모든 걸 잘할 수는 없죠 - 82 WEEK-16 긍정의 나비효과 - 85 WEEK-17 Yes or No - 88 5월 / 새로운 나를 만날 준비 WEEK-18 내려놓으니 보이는 것들 - 97 WEEK-19 로열티를 가진 사람 - 101 WEEK-20 나 잘난 맛에 사는 재미 - 104 WEEK-21 사람은 웃을 때 꽃보다 아름답다 - 108 6월 / 절대 변하지 않는 본질에 대하여 WEEK-22 사람이 우주입니다 - 113 WEEK-23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 - 116 WEEK-24 인생의 좌우명 하나쯤은 - 120 WEEK-25 누구에게나 비등점은 있다 - 124 7월 / 나는 건설적인 생각을 한다 WEEK-26 생각의 편린을 붙잡는 방법 - 131 WEEK-27 저 창문은 왜 격자로 되어 있을까? - 135 WEEK-28 융합 기술자가 되는 법 - 140 WEEK-29 생각대로 되는 인생사 - 143 8월 / 나라는 브랜드 WEEK-30 다르니 참 다행입니다 - 149 WEEK-31 내 몸 안의 자가발전소 - 153 WEEK-32 어너스하지 않은 것은 브랜드가 될 수 없다 - 158 WEEK-33 그 돈이 언제나 당당하게 만들 것이다 - 161 9월 /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힘 WEEK-34 연봉 1억, 어떻게 하면 됩니까! - 167 WEEK-35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건 시간이다 - 170 WEEK-36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 173 WEEK-37 이유 없는 결과가 있을까? - 176 WEEK-38 777 기준 - 181 10월 / 나로부터 시작하는 긍정적인 변화 WEEK-39 만족할 수 있는 자신만의 환산 능력 - 187 WEEK-40 약점 많은 사람 - 191 WEEK-41 유일한 진실 - 195 WEEK-42 계획을 계획해야 한다는 것 - 198 WEEK-43 지식의 한계 - 201 11월 / 인생을 바꾸는 마인드 멘토링 WEEK-44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하여 - 207 WEEK-45 씨앗 없이 열매를 바랍니까? - 211 WEEK-46 작지만 확실한 행복들 - 214 WEEK-47 삶의 공간을 넓히는 방법 - 217 12월 / 인생의 지도를 완성할 시간 WEEK-48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을까마는 - 223 WEEK-49 네가 하고 싶은 걸 해 - 226 WEEK-50 나와 화해하기 - 229 WEEK-51 이렇게 저점을 계속 높여 가다 보면 - 232 WEEK-52 나이테 만들기 - 236절대 긍정』 이후 10년 만의 신간 세일즈 마케팅의 신화 김성환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시작을 권하다! 변화의 바람에 휩쓸리지 않고 수많은 ‘나’가 아닌 유일한 ‘나’를 찾아가는 길 『레디』는 2008년에 베스트셀러가 된 『절대 긍정』 저자가 10년 만에 낸 책이다. 1999년에 메트라이프 코리아에 입사한 저자는 20년간 최연소, 최고, 최대라는 타이틀을 달성하며 각종 기록을 갱신한 세일즈맨이다. 현재는 수천 명의 조직을 운영하는 임원으로, 리더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여전히 사람만이 가장 가치 있는 산물이라는 가치를 전한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 실제 오랜 시간 비전과 팀워크, 시스템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프로로 성장시켜 왔다. 이 책에는 그 과정에서 나눈 고민의 흔적과 그들 각자를 프로로 성장시킨 성공 플랜이 담겼다. 변화의 바람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선언하고 움직이는 방법, 많은 프로를 성장시키고 성공시키는 동안 고민 끝에 찾은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들이다. 이 방법들은 수많은 ‘나’가 아닌 유일한 ‘나’가 되어 가는 과정의 깨달음이었다. 오랜 시련을 견딘 나무에게 나이테가 새겨지듯 사람도 제각기의 나이테를 쌓을 수 있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지금 나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에게 52가지 플랜을 제시한다. 나는 지금껏 무엇을 위해 달려왔을까? 1등부터 꼴등까지 순위가 매겨지는 사회. 그리고 가장 치열한 현장인 세일즈.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심해진 그들만의 리그에서 독보적 성공은 여전히 가능할까? 저자 역시 지난 시절 일방통행 달리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세일즈맨 중 당당히 1등의 자리에 섰을 뿐 아니라 최연소, 최고, 최대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누가 봐도 그에게 남은 건 행복뿐이었다. 하지만 행복 대신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배신, 근거 없는 구설수를 겪으며 그 가혹한 형벌의 순간에서 ‘지금껏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가?’를 되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된 성찰의 과정에서 얻은 본질적 고민의 해답이 담겼다. 책은 자신과 후배 그리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무엇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 목표를 위해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무엇보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습니까? 당신은 지금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까?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치는 이 시점에서 당신은 어떤 가치를 지키고자 합니까? 같은 삶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이다. 저자는 우리가 가져야 할 본질과 그 본질에서 시작된 목표 그리고 방향에 대한 조언을 건넨다. 본인의 경험을 통해 누구나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고, 실제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면서 이 책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함께 천천히 나아가기를 희망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회사에서 성공하고 싶어 하는, 본인처럼 사람을 키우고 싶어 하는, 자영업으로 사업 확장을 고민하는,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이라면 이 책이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나는 남들이 바라는 상(相)에 맞춰지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부모가 원하는 사람 혹은 남들 눈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이래서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 수 없고 그에 따른 목표도 설정할 수 없다. 나의 과녁이 정해져 있지 않은데 화살을 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과녁 없이 쏜 화살은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지나지 않는다. 지점과 지점 사이 가장 빠른 길은 직진이다. 하지만 인생에 직진이란 없다. 인생은 굽이굽이 휘어진 에스 자 코스다. 모퉁이를 돌면 어떤 길이 나올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가 갈 길의 마인드맵을 설정하면 방향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고속도로를 탈 수도 있고 지방 도로를 탈 수도 있고 먼지가 흩날리는 시골길을 달릴 수도 있다. 한계령처럼 지나치게 굽이굽이 휜 길을 가면 지치고 힘이 들겠지만 적절한 굽잇길은 속도를 늦춰 주고 경치를 바라보며 즐기게 해 준다. 그때그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스스로 판단하면서 가야 한다. 나는 지금도 사람을 만나서 빨리빨리 설득할 수는 있지만 뒷수습에는 소질이 없는 편이다. 나는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약한 분야는 비서에게 맡겼다. 비서는 이런 나 대신 고객에게 편지나 책자를 보내는 등의 작업은 물론이고 내 성격상 하기 어려운 것을 담당했다. 덕분에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만큼 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당시 한 달에 계약을 60건 넘게 했다. 일주일에 15건씩, 자그마치 연속 16주 동안 계약을 성사시켰다.
실용 인명한자 작명
삼한출판사 / 임삼업 지음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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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출판사
소설,일반
임삼업 지음
제1부 인명용 한자표 제2부 실용 인명 한자(음가부 가나다 순) 제3부 실용 인명 한자(원획부 1,2,3 순) 제4부 작명법 참고문헌
아싸인 내게 벌칙 게임으로 고백해 온 갸루가 아무리 봐도 나한테 반한 것 같다 1
㈜소미미디어 / 유이시 (지은이), 카가치 사쿠 (그림), 이소정 (옮긴이)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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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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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유이시 (지은이), 카가치 사쿠 (그림), 이소정 (옮긴이)
학급 내 카스트 톱에 위치한 청초st. 갸루소녀 바라토 나나미에게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된 아싸남 미스마이 요신. 사실 그 고백은 벌칙 게임 때문이었다?! 심지어 갸루라고 생각했던 나나미는 사실 남자를 어려워하는 소녀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프롤로그 무관계한 너와 나제1장 벌칙 게임 고백막간 그녀의 마음제2장 벌칙 게임 교제?막간 그녀의 변화제3장 도전자, 나타나다막간 그녀가 대담하게 행동한 결과제4장 나와 그녀의 첫 데이트막간 그녀의 첫 데이트제5장 과거와 미래막간 앞으로의 그녀제4.5장 데이트 중인 우리들후기소설가가 되자 분기 1위 현실 세계 「연애」 장르 현지 코미컬라이즈 결정!거짓 고백에서 시작하는 커플 러브 코미디“좋아, 해……. 나랑 사귀어…… 줄래?”학급 내 카스트 톱에 위치한 청초st. 갸루소녀 바라토 나나미에게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된 아싸남 미스마이 요신. 사실 그 고백은 벌칙 게임 때문이었다?! 심지어 갸루라고 생각했던 나나미는 사실 남자를 어려워하는 소녀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아침에 함께 만나서 하는 등교 데이트나 손수 만든 도시락 등, 장난기 많은 그녀의 모습은 아무리 봐도 벌칙이 아닌 요신에게 반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연애 쌩초보인 두 사람의 달달한 맛 퓨어 커플 러브 코미디!
레고 카 북
바이킹 / 요아힘 클랑 글, 류동수 옮김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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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취미,실용
요아힘 클랑 글, 류동수 옮김
빌드 마스터 요아힘 클랑의 레고 자동차 레슨 레고 마니아를 위한 자동차 핵심 아이디어 스타워즈를 대표하는 레고 모형인 AT-AT 워커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도 유명세를 떨친 레고 빌더 요아힘 클랑. 《레고 스페이스 빅북》으로 국내 빌더들에게 신선한 영감과 재미를 안겨준 그가 이번에는 레고 월드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아이템인 자동차를 가지고 국내 레고 팬들을 만난다. 자동차는 분명 레고 조립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만으로 자동차를 만드는 일에 도전하는 것을 주저한다. 자동차처럼 복잡한 기계를 어떻게 레고로 재현할 수 있는가 하는 의구심과 불확실한 두려움이 사람들의 도전의식을 꺾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요아힘 클랑은 분명하게 말한다. 금속 부품을 닦고 조여야 하는 현실세계의 복잡한 자동차 조립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이다. 그는 레고 빌더들의 부품 보관함에 조용히 잠들어 있는 평범한 레고 브릭 몇 조각과 조그만 상상력 하나면 누구나 다양한 자동차를 조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요아힘 클랑이 전해주는 핵심 조립법과 노하우를 익힌다면 레고의 수십 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자동차를 별도의 제품 구매 없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며, 빌더들의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자동차를 만드는 일도 불가능하지 않다. 저자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 모형별로 상세한 인스트럭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는 초보에서 능숙한 빌더에 이르는 모든 이들이 보다 쉽게 자동차 조립에 접근하도록 도와준다.《레고 카 북》에서 요아힘 클랑은 조립 방법을 제시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조립법 안내를 넘어 다양한 색상과 디테일한 부품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여러 모형을 통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픽업트럭의 적재함을 단순히 갈색의 브릭으로 만들지 않고 여러 색깔의 브릭을 섞어서 조립하거나, 나뭇결이 인쇄된 브릭을 사용해 좀 더 디테일한 모습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들어가며 자동차 스포츠카 리무진 트랙터 픽업트럭 클래식카 기타 소품 공중전화박스 작업 의자 부품 보관함 레고 80년 역사와 함께한 최고의 인기 아이템 스포츠카 . 클래식카 . 리무진 . 픽업트럭 세계에서 자동차 타이어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업체는 어디일까? 사람들은 대개 굳이어나 브리지스톤 같은 유명 타이어 회사의 이름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이 질문의 정답은 바로 레고 그룹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 타이어를 생산하는 회사가 레고 그룹이라는 사실을 접하면 사람들은 보통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가 브리지스톤 같은 회사보다 많은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레고 그룹은 2011년에 무려 3억 8천만 개가 넘는 타이어를 생산하며 세계에서 타이어를 가장 많이 만드는 업체가 되었다. 물론 레고 그룹이 생산하는 타이어는 진짜가 아닌 장난감 자동차에 장착하는 바퀴다. 하지만 1962년부터 자동차 타이어를 생산하기 시작한 레고 그룹이 이제는 매년 3억 개가 넘는 타이어를 만드는 회사가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지난 50년간 성장한 회사의 영향력과 규모를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도 레고 자동차를 만져본 경험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닌자고 . 키마 . 시티 . 크리에이터 .테크닉 등 레고 그룹의 수많은 시리즈에는 자동차라는 공통분모가 항상 등장한다. 따라서 레고를 취미로 시작한 누구라도 자동차 조립을 피해갈 수는 없으며, 빌더들에게 자동차란 레고 조립이라는 취미 생활에서 반드시 한 번쯤은 해봐야 할 필수 코스로 인식될 정도다. 1932년에 창립해 지난 80여 년 동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장난감을 만들어온 레고 그룹. 이들이 만들어온 수많은 장난감 중에서도 자동차는 말 그대로 레고의 상징이자 최고 인기 아이템이다.
위대한 유산 2
민음사 / 찰스 디킨스 글, 이인규 옮김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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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찰스 디킨스 글, 이인규 옮김
셰익스피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 따뜻한 해학과 사회 풍자,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영국 문학의 걸작! “그는 가난하고 고통 받고 박해받는 자들의 지지자였으며 그의 죽음으로 세상은 영국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를 잃었다.“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 찰스 디킨스의 작품. 『위대한 유산』의 배경은 작가 디킨스가 살았던 빅토리아 여왕 시대이다. 산업혁명의 결과, 중산계급이 물질적인 부의 축적을 바탕으로 급속히 성장하여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사회의 주도권을 새롭게 장악해 나간 시대였다. 『위대한 유산』은 바로 이 시대, 영국의 중산계급에 널리 퍼졌던 사회적 욕망을 충실히 반영한다. 가난에서 벗어나, ‘일정한 수입이 있으며 적당한 교육을 받은 교양 있는 사람’, 즉 ‘신사’가 되려는 주인공 핍의 ‘정신적 사회적 성장’ 이야기가 작품의 주요 줄거리이지만 디킨스는 이를 핍의 개인적 욕망으로 접근하지 않고, 그를 둘러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보편적 욕망과 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이 작품에 깊이와 무게를 더한다. 햇빛이 비쳐 드는 분수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는 깨끗한 녹색 드레스, 그리고 소년 혹은 청년의 마음을 뒤흔든 키스…….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가장 아름다운 키스 장면’으로 기억되며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떨리게 했던 영화가 있다. 바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위대한 유산」이다. 그러나 이 키스 장면보다 더욱 오래도록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감명을 남긴 소설이 있다. 바로 이 영화의 원작이자 ‘가장 훌륭한 영국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위대한 유산』이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번역, 출간되어 온 이 작품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이미 소개되었으나, 청소년용으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 삭제되고 변형되었다. 민음사에서는 디킨스 전공자인 이인규 국민대 교수의 완역을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하여,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 찰스 디킨스 작품의 재미와 깊이, 그리고 크나큰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한다. 가난하고 고통 받고 박해받는 자들의 지지자, 찰스 디킨스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 찰스 디킨스는 19세기 산업화 초기 시대 영국의 부조리하고 비참한 사회 면모를 남김없이 목격하고 증언한, 사회적 약자들의 지지자였다. 디킨스는 아버지가 빚으로 수감되자 열두 살 때 런던의 한 구두약 공장에서 하루 열 시간 동안 혹독한 노동에 시달려야 했는데 이때 목격하고 체험한 빈민층의 삶이 후에 그의 작품을 이루는 토대가 되었다. 『위대한 유산』의 배경은 작가 디킨스가 살았던 빅토리아 여왕 시대이다. 산업혁명의 결과, 중산계급이 물질적인 부의 축적을 바탕으로 급속히 성장하여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사회의 주도권을 새롭게 장악해 나간 시대였다. 『위대한 유산』은 바로 이 시대, 영국의 중산계급에 널리 퍼졌던 사회적 욕망을 충실히 반영한다. 가난에서 벗어나, ‘일정한 수입이 있으며 적당한 교육을 받은 교양 있는 사람’, 즉 ‘신사’가 되려는 주인공 핍의 ‘정신적 사회적 성장’ 이야기가 작품의 주요 줄거리이지만 디킨스는 이를 핍의 개인적 욕망으로 접근하지 않고, 그를 둘러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보편적 욕망과 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이 작품에 깊이와 무게를 더한다. 디킨스 전공자이자 이 책의 역자이기도 한 국민대 이인규 교수는 이 작품이 “한 개인의 성장 이야기를 넘어 폭넓은 사회적 함의와 심리적 복합성, 그리고 상징적 깊이를 띠는 훌륭한 소설”이며 “디킨스의 많은 훌륭한 작품들 가운데 『위대한 유산』 이상으로 대중성과 예술성, 그리고 보편성을 동시에, 그리고 탁월하게 성취한 경우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평했다. 이는 디킨스가 『위대한 유산』을 통해 당시 사회상을 비판적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시대가 흘러도 결코 변하지 않을 ‘욕망’과 ‘사랑’이라는 인간 본성 역시 완벽하게 재현해 냈기 때문이다. 부와 지위, 그리고 사랑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사람들, 19세기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인간 초상 부모를 잃고 억척스러운 누나와 대장장이인 매형과 살아가던 어린 소년 핍은, 마을의 유지 미스 해비셤의 집에 출입한다. 젊은 시절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그 상처와 분노만 품고 지내던 미스 해비셤은 ‘남자의 마음을 갈가리 찢기 위한’ 복수의 수단으로, 아름다운 소녀 에스텔러를 데려다 키우고 있었다. 핍은 에스텔러를 만난 후 자신의 가난과 무지, 비천함을 깨닫고 번민의 사춘기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핍은 익명의 사람으로부터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다는 편지를 받고, 신사 교육을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핍은 런던에서 에스텔러와 재회하지만, 에스텔러는 여전히 도도하고 차가우며, 핍은 점점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잃고 속물적인 인간으로 변해 간다. 핍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이러한 방황과 사랑의 아픔, 그리고 부자가 되고 지위를 갖추고 싶다는 욕망은, 오늘날 현대인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특히 어린 시절 핍을 둘러싼 그의 사회적 배경, 즉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형편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하여 그 가난을 대물림하며 사는 사회적 약자들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의 삶이 19세기 디킨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현실을 보여 준다. 이러한 주제는 결국 인간이라면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닥치는 보편적인 문제들인 것이다. 『위대한 유산』이 19세기 영국이라는 시공을 초월하여 21세기 한국 독자들에게 호소력 있게 읽히면서 감동을 안겨 줄 수 있는 주된 이유는, 바로 이 작품이 지닌 이런 보편성과 ‘사랑’이라는 고전적 주제에서 비롯된 강렬한 감동 덕분인 것이다. 막대한 유산, 혹은 위대한 유산 -물질적으로 ‘막대한’ 유산과 정신적으로 ‘위대한’ 유산 『위대한 유산』의 원제는 Great Expectations이다. 이는 ‘큰 재산을 얻거나 물려받을 가능성이나 기대’를 뜻한다. 따라서 ‘위대한 유산’이라는 번역 제목은 원제의 의미를 정확히 옮긴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국내 디킨스 학자들은 ‘위대한 유산’ 대신 ‘막대한 유산’이라는 제목을 즐겨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동안 이 작품은 계속해서 ‘위대한 유산’으로 번역되어 출간되거나 영화화되었다. 그리고 민음사에서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된 이 작품 역시 오랜 고민 끝에 기존의 작품들처럼 ‘위대한 유산’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막대한’이라는 수식어가 원제의 의미보다 너무 지나치게 많다는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막대한 유산’ 역시 ‘막대한 유산 상속 가능성’처럼 좀 더 길게 풀어쓰지 않는 한 그 자체로는 ‘위대한 유산’이나 마찬가지로 원제의 의미를 정확히 옮기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공 핍이 결국, ‘돈’이라는 물질적으로 ‘막대한’ 유산보다는 ‘인간적 성숙’이라는 정신적으로 ‘위대한’ 유산을 받는다는 작품 내용으로 볼 때 ‘위대한 유산’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의미를 줄 수 있는 제목이 될 것이다.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
굿모닝북스 / 제럴드 로브 지음, 박정태 옮김 /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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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북스
소설,일반
제럴드 로브 지음, 박정태 옮김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물, 제럴드 로브가 들려주는 투자의 지혜. 책은 1920년대부터 40여 년간 월 스트리트의 '스타' 투자 관리자로 활동한 그가 보통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투자 조언을 집대성했다.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월 스트리트의 투자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책을 들추는 사이 주식시장의 격언처럼 인용되는 다양한 투자의 지혜를 만날 수 있다. 제럴드 로브는 1920년대 초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월 스트리트 최고의 호황기와 주가 대폭락을 경험한 뒤 대공황이 맹위를 떨치던 1935년에 이 책의 초판을 썼다. 그래서 제목은 당시의 살벌했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1929년의 주식시장 대폭락과 1930년대의 대공황으로 인해 겁을 잔뜩 집어먹은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에 대한 믿음을 다시 심어주기 위한 집필 의도를 가진 만큼 책은 낙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저자 서문: 전투에서 전쟁으로, 리스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1. 지식과 경험, 육감이 필요하다 2. 반드시 필요한 투기적 자세 3. 이상적인 투자는 없는가 4. 초보자가 피해야 할 함정 5. 자본이득을 얻기 위한 투자 6. 투기냐 투자냐 7. 투자자를 위한 건전한 회계 8. 왜 투자해놓고 그냥 방치하는가 9. 주식투자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 10. 사업보고서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 11.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 12. 확실한 기회가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 13. 정확한 타이밍에 매도하기 14. 통계적 분석보다 시장의 추세와 대중 심리가 더 중요하다 15. 시장의 흐름을 먼저 살펴보라 16. 기술적 시각 17. 시장의 또 다른 기술적 측면, 그 해석과 중요성 18. 종목 교체가 유리한 이유 19. "빠른 주식"과 "느린 주식" 20. "좋은" 매수와 "좋은" 매도는 무엇인가 21. 훌륭한 투자자문가의 조건 22. 손절매의 중요성 23. 시장을 예측하지 못해도 큰돈을 벌 수 있다 24. 성공 투자의 6가지 원칙 25. 성공 투자의 시금 테스트 ELA 방식 26. 채권의 현실적인 평가 27. 자원주의 매력 28. 계란 전부를 한 바구니에 담고 최선을 다해 지키라 29. 여행은 투자교육의 장이다 30. 우리가 아는 것은 얼마나 적은가 31. 투자와 소비 32. 투자와 세금 33. 투자와 인플레이션 34. 절대불변의 투자법칙은 없다 35. 뮤추얼펀드 투자 36. 주식을 사기 전에 던져봐야 할 네 가지 질문 37. 단주 투자자는 늘 틀리는 것일까 38. 타고난 두뇌와 끝까지 밀고 나가는 용기 39. 항상 적어두는 습관을 기르라 40. 배당금과 재투자, 어느 쪽이 더 유리한"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물 제럴드 로브가 들려주는 투자의 지혜!" 포브스는 제럴드 로브를 가리켜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는 인물"이라고 이름 붙였다. 요즘도 주식시장의 격언처럼 인용되는 아주 다양한 투자의 지혜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그래서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책"이다. 로브가 제시하는 간단명료한 투자원칙과 정곡을 찌르는 경구(警句)를 읽다 보면 어느새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1920년대부터 40여 년간 월 스트리트의 "스타" 투자 관리자로 활동한 로브가 보통 투자자들에게 전해주는 투자 조언의 집대성이다. “월 스트리트에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 정말로 그렇다.” 이 책의 제1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제럴드 로브는 1920년대 초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월 스트리트 최고의 호황기와 주가 대폭락을 경험한 뒤 대공황이 맹위를 떨치던 1935년에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의 초판을 썼다. 이 책의 제목은 다분히 초판 출간 당시의 살벌했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굶주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피폐한 상태에서 절망에 빠져 있었다. 어딜 가나 힘들고 고달픈 삶뿐이었다. 바로 이런 시기에, 1929년의 주식시장 대폭락과 1930년대의 대공황으로 인해 겁을 잔뜩 집어먹은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에 대한 믿음을 다시 심어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제목에서 풍기는 절박한 느낌과는 반대로 낙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는 전투다.”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책” 로브는 1960년대까지 40년 이상 월 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주식중개인으로, 또 펀드매니저가 없던 그 시절 최고의 투자 관리자(Investment Manager)로 명성을 쌓았다. 당시 미국 최대의 증권회사 가운데 하나였던 E.F. 허튼을 많은 사람들이 로브의 회사로 착각했을 정도로 그는 월 스트리트의 “스타” 주식중개인이었다. 요즘 주식투자자들 사이에 최고의 스타로 대접받고 있는 워런 버핏이나 짐 로저스, 피터 린치를 연상하면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스타가 보통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투자 조언을 집대성한 것이다. 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 〈포브스〉가 로브를 가리켜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물(the most quoted man)”이라고 이름 붙인 것도 실은 이 책에 수없이 나오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그의 투자 조언 때문이다. 이 책을 들춰보면 주식시장의 격언처럼 인용되는 다양한 투자의 지혜를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책”이다. 로브가 제시하는 간단명료한 투자원칙과 정곡을 찌르는 경구(警句)를 읽다 보면 어느새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 “너무 많은 종목을 매수했다는 사실은 자신의 무지를 헤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130쪽) “당신이 가진 계란 전부를 한 바구니에 담은 뒤 그 바구니를 최선을 다해 지키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148쪽) “손절매는 보험료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다.”(187쪽) 이 책은 모두 78개 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각 장마다 저자가 직접 체험을 통해 터득한 투자의 지혜가 담겨있다. 파이낸셜 저널리즘의 개척자 로브는 이 책의 제목처럼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왔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모든 시간을 주식투자에 바쳤으며, 출퇴근 시간이 아까워 사는 곳을 회사 옆으로 옮겼을 정도다. 결혼도 미룬 채 투자에 전념하다 마흔일곱의 늦은 나이에 결혼했으나 결국 자녀를 얻지 못했다. 뮤추얼펀드도 나오지 않았고, 투자자문회사법도 제정되기 전에 로브는 개인투자자들이 원하는 투자 조언을 해주었고, 이들의 투자계좌를 관리했다. 주식중개인의 역할을 투자자문가 수준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듣는 것도 이 때문
워런 버핏의 위대한 유산
라이프맵(한국물가정보) / 피터 버핏 글, 문수민 옮김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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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피터 버핏 글, 문수민 옮김
위대한 투자가이기 이전에 위대한 아버지인 워런 버핏 아들 피터 버핏이 공개하는 부자 아빠의 진정한 유산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부자이자 존경받는 사람 중의 한 명으로 꼽히는 워런 버핏의 아들, 피터 버핏이 자신의 성장과정을 통해 \'부자 아버지\'가 아닌 근면하고 재능 넘치는 아버지와 믿음직하고 마음씨 따뜻한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 흔히들 생각하는 재벌 2세의 모습이 아닌 그저 한 가정의 아들로써 자신이 삶에 대해 어떠한 배움과 자세를 가지고 자랐는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에게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한 \'열정\'을 배웠고, 자신의 내부로부터 바깥으로 손을 내미는 과정에서 신뢰를 쌓으며 전심전력을 다해 행동한 덕분에 저자는 현재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이 받은 부모의 사랑, 절친한 이웃과 따뜻한 우정을 감사히 여기고 이것을 되갚는 방법으로 이 책이 진정한 자신의 삶을 발견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프롤로그 1장 ‘보통사람’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쳐라 2장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은 없다는 생각을 심어주어라 3장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진실을 깨닫게 하라 4장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도록 격려하라 5장 소명의 수수께끼를 풀게 하라 6장 꿈을 위해 투자하는 법을 알게 하라 7장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라 8장 실수에서 배울 수 있도록 북돋워라 9장 진정 원하는 것을 찾는 길을 안내하라 10장 스스로 성공을 정의할 수 있게 하라 11장 풍요 뒤에 숨겨진 위험을 경고하라 12장 나누고 베푸는 삶의 본보기가 되라 에필로그최근 워런 버핏이 빌 게이츠와 함께 주도한 기부운동이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 막대한 부를 자녀에게 상속하는 대신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버핏의 결정에 그의 자녀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워런 버핏의 둘째아들 피터 버핏이 펴낸 이 책은 세간의 궁금증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자녀에게 돈이 아닌 독립심을 물려주는 것이 버핏 가의 특별한 가풍이자 교육철학이라고. 세계 최고 부자의 아들, 모두가 부러워할 아버지를 둔 아들의 삶은 어떠했을까. 위대한 투자가이기 이전에 위대한 아버지였던 워런 버핏은 자녀들에게 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물려주고자 했을까. 출간 즉시 전 세계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던 이 책은 자녀에게 최상의 삶을 선사하고 싶은 이 땅의 모든 부모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위대한 투자가이기 이전에 위대한 아버지인 워런 버핏 아들 피터 버핏이 공개하는 부자 아빠의 진정한 유산 워런 버핏의 세 자녀 중 막내인 피터 버핏. 사람들은 일단 그의 직업을 알고 나면 의외라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고, 그의 성장과정을 알게 되면 다시 한번 놀란다. 피터 버핏은 음악가다.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투자조언을 듣는 데 무려 30억 원이 드는 워런 버핏을 아버지로 두었으니 공짜로 황금 같은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고,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지주회사 버크셔해서웨이에서 함께 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터 버핏은 음악가란 직업을 선택했다. 왜 그는 아버지의 후광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쉬운 길을 놔두고 굳이 혼자 힘으로 개척해야만 하는 어려운 길을 택한 것일까. 피터 버핏은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에게 진심으로 열정을 느끼는 분야를 찾아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꿈을 좇아 살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회고한다. 물론 억만장자에 유명인인 아버지를 둔 덕에 남다른 기회나 혜택을 얻은 적도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그는 아버지와 친분이 있던 「워싱턴포스트」의 사주가 써준 추천장이 스탠퍼드대학 진학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던 사실도 고백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원해서 명문대학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놓치기 싫어서’ 들어갔다는 자각, SAT 만점을 받은 수재들 틈에서 ‘손쉽게’ 그 자리를 얻은 자신에 대한 회의로 갈등하던 피터는 마침내 진짜 자신의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명문대 중퇴라는 값비싼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그가 찾아낸 자신의 길은 음악이었다. 아들이 스스로 의미 있는 삶을 찾길 바랐던 워런 버핏이 아들의 결정을 존중했음은 물론이다. 많은 이들이 2008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공연에서 함께 연주를 하던 버핏 부자의 유쾌한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피터 버핏은 이 책에서 재물 대신 정신적 가르침을 물려주고자 했던 아버지의 교육철학과 양육방식을 자신의 성장과정에 맞추어 소개하고 있다. “내가 물려준 은수저가 자녀에게는 은장도가 될 수 있다!” 무한한 혜택 대신 독립심을 키워주는 버핏 가(家)의 지혜 피터 버핏이 무한한 혜택으로 가득한 삶을 즐겼으리라고 넘겨짚기 쉽다. 그는 과연 많은 억만장자의 자녀들이 그렇듯 호화스런 대저택에 살며,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다니는 현대판 왕자 같은 삶을 살았을까. 피터 버핏의 삶은 \'럭셔리 라이프\'와는 전혀 거리가 멀었다. 금융의 중심지 뉴욕 대신에 오마하의 오래된 집을 고집한 아버지 덕분에 피터는 조용한 농가 같은 집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워런 버핏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집의 크기가 아니라 집안에 사랑이 가득한 것이었고, 동네사람들이 얼마나 부자인지가 아니라 이웃끼리 정을 나누며 사는 삶이었기 때문이다. 피터 버핏이 열아홉 살이 되던 해, 그는 할아버지의 유산 9만 달러를 물려받았다. 갓 성인이 된 그에게 결코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이 돈은 그가 얻을 수 있었던 처음이자 마지막 ‘공짜 돈’이었다. 피터 버핏은 이 돈으로 자취방을 마련한 후 레코딩 장비를 구매하며 음악가로서의 진로를 타진하기 시작했다.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기를 원했던 아들에게 워런 버핏은 영화 「글렌 밀러 스토리」에 대해 들려주며 독려하곤 했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른 후, 피터 버핏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집 앞에서 세차를 하며 몇 마디 대화를 나누었던 옆집 아저씨가 만화영화 제작자인 자신의 사위를 소개해준 것이다. 덕분에 피터 버핏은 새로 론칭할 케이블 채널의 CM송 작곡을 맡게 되었다. 이 케이블 채널은 다름 아닌 MTV였고, 피터 버핏은 이를 계기로 작곡가로서, 프로듀서로서 음악 인생을 활짝 꽃피우게 된다. 그는 이 대목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말한다. 최소한 자기 차는 스스로 닦으라는 것. 부모나 다른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의 방식이 결국 일생일대의 기회로 되돌아온 것이다. 현재 피터 버핏은 음악가로서, 또한 ‘변화하라, 고쳐라, 창조하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이름을 딴 노보(NoVo) 재단의 운영자로서 활발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농부이자 사진작가인 그의 형, 가정주부인 누나 역시 각각 자선단체를 운영하며 자신들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 부가 자녀들을 망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던 워런 버핏의 지혜로운 교육법은 부모의 경제력이 곧 자녀의 경쟁력이라는 이 시대의 잘못된 교육논리에 일침을 놓는다. 아울러 자녀에게 자유를 주되 방치하지 않으며, 도움을 주되 의존성을 키우지 않는 균형 잡힌 부모 역할에 대한 훌륭한 본보기를 제시한다.
마이 베이비 셀프 네이밍
문원북 / 지평(地平) (지은이)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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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지평(地平) (지은이)
소중한 아이의 이름, 1당신도 작명 전문가 보다 더 잘 지을 수 있다. 기초이론과,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움을 조금만 받는다면, 전문가 수준이상의 좋은 이름을 아이에게 지어 줄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아이를 통해 기쁨, 행복, 슬픔, 걱정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다 느끼며 함께 성장해간다. 아이는 자신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직접 작명을 하더라도 기초이론을 알고 축복을 담아 아이의 이름을 지어준다면,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 이름이 갖는 큰 힘으로 반듯하게 우뚝 선 모습으로 살아 갈수 있을 것이다.1장 - 셀프 네이밍 따라 하기 1. 작명 어플 이해하기 1) 엡 스토어에서 작명 어플 다운받기 2) 자신의 이름으로 테스트 하기 2. 예시 - 작명의 순서, 원리이해하기 1) 사주이해 하기 2) 오행의 과부족을 채워주는 방법 3) 한자가 갖고 있는 오행 이해하기 4) 한자의 획수 이해하기 5) 감명하기 3. 우리아기 셀프 작명을 위한 준비사항. 2장 - 사주 이해하기 1. 이름 짓기에서 사주(四柱) 란 가. 연주 란 나. 월주 란 다. 일주 란 라. 시주 란 2. "어플" 만세력을 이용한 사주(四柱) 찾기 가. 어플 만세력에 자신의 생 년, 월, 일, 일 입력하기 나. 완성된 사주이해 하기 3. 사주팔자에 음양(陰陽) 오행(五行) 적용하는 법 4. 사주팔자의 오행(五行)에 따라 이름 짓기 3장 - 부르는 소리에 의한 이름 짓기 - 음오행(音五行)에 의한 작명법 1. 음(音)오행의 원리 가. 상생(相生)관계 나. 상극(相剋)관계 다. 생극(生剋)관계 라. 상비(相比)관계 2. 125가지 오행배합(五行配合)에 따른 해설 및 작명법 4장 - 한자 획수에 따른 이름 짓기 - 수리론(數理論)에 의한 작명볍 1. 수리론 가. 수의 원리 나. 수의 분석 다. 수의 음양 2. 이름의 사격(四格) 가. 원형이정(元亨利貞)에 의한 작명 나. 원형이정(元亨利貞) 수리에 따른 길흉 다. 작명에서 부수 획수 계산 라. 대법원선정 인명용한자 마. 원형이정(元亨利貞) 수리에 따른 남녀 길흉일람표 5장 - 한자가 갖고 있는 오행에 따른 이름 짓기 - 자원오행(字源五行)에 의한 작명방법 1. 자(字)오행이란 가. 자형(字形)에 의한 방법 나. 자의(字意) 글자의 의미로 오행을 구별하는 방법 2. 성씨(姓氏)의 자원오행(字源五行) 가. 우리나라의 성씨(姓氏)와 중국의 대표적인 10대 성씨(姓氏) 나. 성씨(姓氏)자오행(字五行) 및 작명법 6장 1. 우리아이 이름 짓기 가. 화오행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나. 수오행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다. 목오행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라. 금오행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마. 토오행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바. 돌림자, 항렬자(行列字)를 넣고 이름 짓기 사. 12띠와 이름 짓기 - 태어난 해 띠에 따라 이름 짓기 소중한 아이의 이름, 당신도 작명 전문가 보다 더 잘 지을 수 있다. 아이를 갖게 되면 태어나기도 전부터 어떤 이름이 좋을까? 아빠 이름에서 한자, 엄마 이름에서 한자씩 따서 지을까, 온갖 고민이 시작된다. 막상 아이의 이름을 직접 짓고 싶지만 작명을 어떻게 해야 하는 몰라, 작명 전문가를 찾는다. 그러나 기초이론과,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움을 조금만 받는다면, 전문가 수준이상의 좋은 이름을 아이에게 지어 줄 수 있게, 이 책은 안내하고 있다. 첫 아이만큼 소중한 신의 선물은 없다. 아이를 통해 기쁨, 행복, 슬픔, 걱정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다 느끼며 함께 성장해간다. 그래서 아이는 자신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 소중한 아이의 이름을 어찌 함부로 짓겠는가! 직접 작명을 하더라도 기초이론을 알고 축복을 담아 아이의 이름을 지어준다면, 조금 세련 되지는 않지만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 이름이 갖는 큰 힘으로 반듯하게 우뚝 선 모습으로 살아 갈수 있을 것이다.
삶과 철학 이야기
어문학사 / 변순용 (지은이)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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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
소설,일반
변순용 (지은이)
서울교육대 변순용 교수가 인간으로 존재하면서 던져지는 물음에 고민할 수밖에 없는 사유를 정리한 것이다. 인간으로서 존재하기에 사유한다. 사유는 인간의 삶과 분리될 수 없고 존재의 삶으로부터 던져지는 물음에 고민할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결정들의 총제적인 결과가 현재의 ‘나’이며, 나는 나의 사유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서울교육대학 변순용 교수의 사유를 따라가며 철학적 사유를 경험해보길 바란다. 서문 삶의 볼륨에 대하여 제1장 철학, 철학학? 제2장 물음을 던지는 학문으로서의 철학 제3장 자유에 대한 이야기 제4장 책임에 대한 이야기 1 제5장 책임에 대한 이야기 2 -같음의 윤리에서 다름의 윤리로 제6장 공동체의 도덕적 책임에 대하여 제7장 먹거리의 윤리학 제8장 말하기와 말 듣기 그리고 철학 멘토링 제9장 나는 이기적일까? - 에어컨 사용의 도덕적 정당화와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제10장 힘의 논리와 진실의 논리 1 - 악의 평범성과 밀그램 실험 이야기 제11장 공간이란 무엇인가? 제12장 철학교육의 방법론 제13장 우울과 주체의 고독 제14장 틈의 미학과 바보 같음에 대하여 제15장 스키와 철학 제16장 윤리적인 로봇?『삶과 철학 이야기』는 서울교육대 변순용 교수가 인간으로 존재하면서 던져지는 물음에 고민할 수밖에 없는 사유를 정리한 것이다. 변순용 교수의 사유를 따라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 제1장 ‘철학과 철학학?’에서는 ‘철학 내지 철학하다(Philosophie oder philosophieren)’ 그 자체로, 사유 행위의 결과 내지 사유 행위 그 자체로 논리적 사유를 쫓아간다. 제2장 ‘물음을 던지는 학문으로서의 철학’은 낯설음으로 자기를 대상화하여 스스로 바라봄으로써 자기와의 거리두기로 자기 스스로를 하나의 대상으로 숙고한다. 제3장 ‘자유에 대한 이야기’는 공동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끊임없이 제기되는 문제인 자유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한다. 공동체적인 삶 안에서의 개인의 자유에 대한 고민은 해야만 하는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을 구분하는 것으로서 책임과 연결된다. 제4장 ‘책임에 대한 이야기 1’은 책임의 역사에서 윤리학을 거론한다. 인간의 힘이 기술을 통하며, 사회구조가 복잡해짐에 따라 책임 개념은 새롭게 정의된다. 제5장 ‘책임에 대한 이야기 2’는 현대 윤리학에서 차이와 다름에 대한 관심으로, 동등하지 않고 상호적이지도 않은 관계에서 요구되는 윤리적인 요청의 당위적인 호소력을 살필 수 있다. 제6장 ‘공동체의 도덕적 책임에 대하여’는 집단에게도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여 집단의 책임 문제로 살필 수 있는가를 논의한다. 집단의 도덕적 책임의 근거와 유형, 그 실현 방법을 모색하면서 집단의 행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을 수 있다. 제7장 ‘먹거리의 윤리학’에서 새로운 먹을거리에 대한 추구와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의존으로 사람들은 먹을거리에 대해 가치판단을 한다. 생물학적인 행위이면서 동시에 문화적 행위인 먹는 행위에 대해, 나라마다 지역마다 음식 문화가 있으며, 또 금기시되는 먹을거리를 윤리 문제로 고찰한다. 제8장 ‘말하기와 말 듣기 그리고 철학 멘토링’은 끊임없는 다름의 변증법으로, 바로 우리가 말을 하고 말을 해야만 하는 이유로서 대화(Dialektik)를 고찰한다. 제9장 ‘나는 이기적일까?’에서는 인간의 본성이 선한지 악한지 아니면 유보적인 입장인지 간에, 이기적인 것은 모든 생명체의 본성일 수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의 이기적 본성을 후천적으로 조절하고 통제하는 사회화에 대해 고찰한다. 제10장 ‘힘의 논리와 진실의 논리’에서는 트라시마코스의 정의의 문제, 인문학적 자기 치유,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그리고 밀그램의 실험으로 이어지는 자기 치유로서의 자기 책임의 의미와 선의 평범성에 대한 신뢰를 고찰한다. 제11장 ‘공간이란 무엇인가’에서는 공간에 대한 책임을 논하고 공간과 거주함의 본질을 탐구한다. 투쟁의 공간과 사랑의 공간, 낮과 밤의 공간 등 공간의 측면을 분석하여 공간의 특성을 제시한다. 제12장 ‘철학교육의 방법론’에서는 통합적 인성 교육으로 도덕교육이 철학과 윤리학 그 자체로의 목적만이 아니라 도덕적 사고능력이나 판단능력 그리고 실천능력의 함양과 같은 실천적인 목적을 위해 기능적으로 설정되는 것을 살핀다. 제13장 ‘우울과 주체의 고독’에서는 레비나스의 철학에서 나오는 ‘나’의 구조를 차례로 살펴보고 어떻게 그것이 타자와의 만남에 다다를 수 있는가와, 그 만남에서 책임을 통해 휴머니즘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고찰한다. 제14장 ‘틈의 미학과 바보 같음에 대하여’에서는 다른 세계로 관망해볼 수 있는 통로로서의 틈을 논의하며 제15장 ‘스키와 철학’에서는 스키의 턴으로 우리 인생을 고찰해본다. 제16장 ‘윤리적 로봇?’에서는 우리 일상을 바꾸는 로봇에 대해 윤리적으로 살펴본다.
현오와 걷는 지리산
리더북스 / 권태화 (지은이)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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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북스
소설,일반
권태화 (지은이)
30여 년 동안 백두대간과 정맥을 몇 차례 완주하고 지맥을 진행 중인 저자는 산행의 묘미와 현장감을 살려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둘레길 295km를 비롯하여 지리산의 주릉 및 동서남북 능선, 산줄기, 지리태극종주, 화대종주 등 익스트림한 코스 등을 총망라하여 소개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수없이 걸으면서도 전혀 몰랐던 색다른 지리산으로 안내한다. 현재의 논문이나 문학작품은 물론 옛 문헌까지 훑어서 지리산의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인 고찰, 문화, 종교, 환경 및 지리산과 관련한 역사적 인물들에 관해 섬세하면서도 해박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지리산은 그 자체가 역사지리요 인문지리란 것을 실감할 수 있다.1부 지리산 개요 1. 지리산 개관 지명은 보수적이다 2. 지리산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 지리산의 영역 지리산의 크기 지리산의 끝은 곧 백두대간의 끝이다 두류신기 왈, 동은 천왕봉에서, 서는 반야봉에서, 남은 노량에서 지리의 동은 남강, 서는 섬진강 2부 지리산 둘레길 제1구간 주천면 장안교~운봉읍 운봉초교 둘레길 최고의 도우미는 이정목!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와 만나다 백두대간은 생물이다 갈대가 많아서 노치마을이라고? 람천은 지리산의 중심 물줄기이다 람천 제방 길은 벚꽃 길이다 유적의 보고 여원재 제2구간 운봉초교~구인월교 박봉양과 갑오토비사적비 동학농민운동을 부정적으로 보았던 매천 조선 개국의 기틀을 다진 황산대첩 비전마을은 국악의 성지이다 제3구간 구인월교~금계마을 제방 길을 따라가면서 보는 주변 풍경 지리산은 민초들의 피란처이기도 했다 불교의 전래 불교와 토속신앙의 결합 등구사 소고 다랭이논은 하늘네미 또는 공중네미라고도 불렀다 와불산은 미타봉이다 역사지리의 현장인 추성동 제4구간 금계마을~동강마을 무릉도원이라 여겨졌던 의탄마을 서암정사는 색다른 사찰이다 지리산 유람의 명소였던 용유담 지리산 둘레길은 용유담부터 화산12곡과 함께한다 제5구간 동강마을~수철마을 그런데 여기는 엄천인데 웬 동강? 산청·함양 학살 사건- 견벽청야 작전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641.4봉은 훌륭한 조망처! 구형왕이 지나던 길 제6구간 수철리~성심원 수철리는 그저 하천가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남강이 산청에 들어오면 경호강이 된다 환아정이라는 정자 제7구간 성심원~운리마을 단성은 신성한 마을의 의미이다 웅석봉에서 여러 길이 갈린다 단속사 소고 광제암문은 고운의 필체가 아니다! 남명의 시 증유정산인 제8구간 운리마을~덕산 ‘경의’는 남명 학문의 양대 지표 백운동은 남명선생 놀이터? 입덕문은 스승을 만나러 들어가는 문 같은 것 같으면서도 너무 다른 남명과 퇴계 수제자 내암 정인홍 남명기념관 제9구간 덕산~위태마을 정인홍 등이 세운 덕천서원 문창대 논란 덕산 사람은 이데올로기 투쟁의 희생자 제10구간 위태마을~하동호 낙남정맥이 지나는 제10구간 폐사된 수정사 이야기 1014번 도로는 청학동 가는 길 양이터재에서 낙남정맥을 만나다 제11구간 하동호~삼화실 횡천지맥은 낙남정맥에서 가지를 친 지맥(枝脈) 횡천지맥은? 마을 입구가 예쁜 하존티마을 제12구간 삼화실~대축마을 삼화실은 三花室이다 서당마을에서 바로 하동읍으로 나갈 수도 있다 신촌재에서 만나는 횡천지맥 북한의 백두대산줄기 먹점마을은 광양 다압에서 봐야 드디어 섬진강이고 악양이다! 악양은 소다사현이었다 제12-A구간 하동읍~서당마을 기선(岐線)은 본선(本線)의 아류이다 12-A구간의 시작은 (사)숲길 본부이다 둘레길에서 보는 호남정맥 제13구간 대축마을~원부춘 악양은 소설 《토지》의 고향이다 삽암과 모한대와 취적대 한유한, 정여창 그리고 조지서… 한산사에 가서는 주련을 꼭 봐야 한다 제14구간 원부춘~가탄마을 둘레꾼들의 쉼터 ‘카페 하늘·호수 차밭’ 무릉도원이라 불리던 화개동천은 도대체 어디인가? 고운 최치원과 혜소 진감선사의 쌍계사 불교와 유학의 융합- 비운의 천재 고운 최치원 지리산의 여러 이름들 지리는 ‘둠/두르’라는 순수한 우리말이었다 문화재의 보고 쌍계사 선종과 쌍계사 불일(佛日)은 지눌의 시호이다 제15구간 가탄~송정마을 화개장터하면 김동리의 소설 ‘역마’가 떠오른다 사하촌인 법하마을 섬진강 건너에 있는 호남정맥 지리산과 기독교 섬진강 건너의 풍경 제15-A구간 목아재~당재 들머리는 화개면 범왕리 목통교 삼신동에서 일어난 일들 칠불사에 얽힌 얘기들 전란의 피해자 연곡사 천혜의 요새 피아골 제16구간 송정마을~오미 역사의 현장 석주관 계족산 소고 운조루의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제17구간 오미~난동 본선(本線), 기선(岐線) 그리고 지선(支線) 백의종군길과 함께 걷다 오산을 보면서 걷는 즐거움도 자못 크다 구례는 분지다 영원한 유학자였던 매천 황현 작은 지리산 구간 끝까지 호사를 누리는 눈 제18구간 난동~오미 길상봉의 노고단은 산신에게 제를 올리는 기도처였다 연기조사의 화엄사, 연곡사, 법계사, 대원사 사도리라는 마을 이름의 유래는? 제19구간 당동~산동 남악사라는 사당이 있어서 당동마을이다 산동은 산수유의 고장 효동마을을 지나고… 제20구간 산동~주천 산수유 시목지와 ‘이순신 백의종군길’ 기념공원 서시지맥이 지나는 역사지리의 현장 밤재 둘레길의 끝은 고남산과 고리산이 보이는 원천초등학교 3부 산경표로 본 지리산 1. 백두대간 구간 2. 낙남정맥 구간 3. 지리산의 지맥(枝脈) 4부 지리산의 주릉 및 동서남북 능선 지리능선 코스 개요 1. 지리주릉 코스 종석대에 올라서면… 고 함태식 선생과 노고단산장 길상봉의 노고단은 신의 영역 국제신사인 남악사와 사설신사인 성모사 불무장등이라는 지명은… 형제봉 이야기 벽소령은 벽송령? 영신사를 들른 선인들 저여원이라고도 불렀던 세석평전은 청학동이기도 했다 청학연못 소고 연하선경의 아름다움 제석당만큼은 천신을 모시는 사당이었다 하늘에 오르려면 반드시 통천문을 통과해야 성모사라는 사설신사(私設神祠) 천왕봉에서의 조망 일제는 천왕봉을 상봉으로 부르게 했다? 2. 지리서부능선 코스 구인월 마을회관은 ‘지태교(智太敎)의 신당(神堂)’이다 양들의 천국이었던 운봉목장 달궁 가는 길 황령(黃嶺)과 정령(鄭嶺) 황령은 지금의 묘봉치(妙峰峙)? 만복대의 ‘대(臺)’의 의미는? 어떤 게 진짜 고리봉인가? 3. 지리북부능선 코스 음정에서 벽소령은 널찍한 임도를 따른다 와운골의 지세 북부능선은 7암자 코스와 일정 부분 겹친다 삼정산보다는 헬기장이 조망터이다 실상산파의 산실 실상사 4. 지리남부능선 코스 영신봉에서 음양수까지는 우회길을 이용해도 아쉽지 않다 횡천지맥이 갈리는 삼신봉 횡천지맥을 보내는 시루봉 형제봉은 성제봉이다 5. 지리동부능선 코스 들머리는 성심원으로! 웅석봉에서 봐야 비로소 지리산이 ‘한국의 산’으로 구체화된다 곰이 굴러떨어져 죽은 산이라서 웅석봉이라고? 지리동부능선에는 두 곳의 왕등재가 있다? 새봉에서 우회전하면 와불산으로 갈 수 있다 영랑대와 소년대는 그야말로 지리 제일의 조망터이다 5부 기타 종주 코스 1. 지리태극종주 코스 2. 화대종주 코스“지금까지 이런 지리산 책은 없었다!” 소장 가치가 높은 인문교양서 겸 지리산 잡학사전 국내 최고의 산줄기 작가인 현오 권태화가 2018 교양부문 세종도서로 선정된 《현오와 걷는 백두대간》에 이어 지금껏 출판된 적이 없는 방대하고 소장 가치가 높은 책 《현오와 걷는 지리산》을 펴냈다. 30여 년 동안 백두대간과 정맥을 몇 차례 완주하고 지맥을 진행 중인 저자는 산행의 묘미와 현장감을 살려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둘레길 295km를 비롯하여 지리산의 주릉 및 동서남북 능선, 산줄기, 지리태극종주, 화대종주 등 익스트림한 코스 등을 총망라하여 소개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수없이 걸으면서도 전혀 몰랐던 색다른 지리산으로 안내한다. 현재의 논문이나 문학작품은 물론 옛 문헌까지 훑어서 지리산의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인 고찰, 문화, 종교, 환경 및 지리산과 관련한 역사적 인물들에 관해 섬세하면서도 해박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지리산은 그 자체가 역사지리요 인문지리란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산과 마을 이름의 유래, 지리산에 많은 유적지와 문화재 등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내용들도 하나하나 바로잡는다. 무려 544쪽이나 되는 컬러북에 담긴 방대한 자료와 사진 등은 산이 좋아서 산에 오르지만 지리산에 대한 지식이 일천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이 왜 지리산일까? 국내 최고의 산줄기 작가가 명쾌한 답을 주는 단연 독보적이고 특별한 인문 교양서! 30여 년 동안 백두대간과 정맥을 몇 차례 완주하고 지맥을 진행 중인 국내 최고의 산줄기 작가 현오 권태화가 2018 교양부문 세종도서로 선정된 《현오와 걷는 백두대간》에 이어 또 하나의 역작 《현오와 걷는 지리산》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직접 지리산을 눈으로 보고 머리로 산의 이어짐을 그리면서 걸은 기록이고,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에 얽힌 숨겨진 얘기들을 해박하게 가이드하는 형식으로 풀어가는 여정이다. 이런 형식은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둘레길 295km를 비롯하여 지리산의 주릉 및 동서남북 능선, 산줄기, 지리태극종주, 화대종주 등 익스트림한 코스 산행의 묘미와 현장감을 최대한 살려준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수없이 걸으면서도 전혀 몰랐던 색다른 지리산으로 안내한다. 현재의 논문이나 문학작품은 물론 옛 문헌까지 훑어서 지리산의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인 고찰, 문화, 종교, 환경 및 지리산과 관련한 역사적 인물들에 관해 섬세하면서도 해박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지리산은 그 자체가 역사지리요 인문지리란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독자는 이순신 장군을 만나고 명나라 장수 유정, 조경남의 ‘난중잡록’ 얘기도 듣는다. 남명 조식에게 ‘경의(敬義)의 참뜻을 새길 수 있고 그의 제자들이 의병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교육 환경도 알게 되며 수제자인 의리파 정인홍과 울분을 함께한다. 조선 유학의 종조였던 점필재 김종직과 함께 산행을 하며 이른바 ‘점필재 루트’를 거론한다. 이는 훗날 김굉필, 신정지, 남효온, 김일손, 정여창 등으로 하여금 지리를 통하여 울울한 현실의 좌절을 위로받거나 새로운 학문의 길에 정진토록 하는 일종의 성지순례 코스가 되었다. 쌍계사에서는 고운 최치원을 만나서 “지리산이 왜 지리산이어야만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길상봉 노고단에서는 마고 할머니와 남악사에 모셔진 선도성모에 대해 살펴보고, 반야봉에서는 문수보살의 법문을 듣는다. 벽소령에서는 벽송대사와 그의 제자들을 다루고, 악양에서는 왕의 부름을 뿌리치고 창을 넘어 몸을 숨기는 한유한의 얘기, 제석당 노파의 푸념소리나 향적사 노승의 하소연을 듣는다. 통천문을 지나는 신선의 땀 냄새도 맡을 수 있고, 천왕봉 성모사에서는 승려 천연과 비바람 속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천왕봉 일월대에서는 멀리 소백산을 바라보며 승려 종수를 앞세우고 산행을 즐기던 퇴계 이황의 그림자도 엿본다. 영랑대로 내려올 때 하봉의 비트에서 웅석봉 옆 달뜨기 능선 위로 떠오르는 처연한 달을 보며 어머니와 고향 생각에 눈물짓던 어린 빨치산의 발싸개도 만져준다. 김종직과 김일손을 만나 조의제문과 무오사화에 대한 얘기도 듣고, 실상사에서 신라 5교9산을 거론하며 선종을 얘기할 때 단속사에서는 성유신도 만난다. 그리고 화엄사로 가서는 원효와 의상의 화엄사상을 인도에서 날아온 연기조사의 얘기와 함께 듣는다. 이 책은 이런 숱한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또한 산과 마을 이름의 유래, 지리산에 많은 유적지와 문화재 등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내용들도 하나하나 바로잡는다. 이 책은 지리산을 수십 번 오른 전문 산악인조차도 전혀 알지 못했던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544쪽이나 되는 두툼한 분량이지만 한번 손에 잡으면 내려놓기가 힘들 정도다. 그만큼 책장이 잘 넘어간다는 얘기다. 산이 좋아서 산에 오르지만 지리산에 대한 지식이 일천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이다.그러다 보니 최근 개발된 ‘지리산 둘레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혹시나 이 둘레길을 걷다 보면 망태기를 짊어진 약초꾼이나 치성을 드릴 각종 제수용품을 머리에 이거나 지게에 진 기도꾼들을 만나거나 혹은 지로승을 앞세우고 도포 자락을 날리며 거친 숨소리를 내며 걷는 점필재 김종직이나 탁영 김일손 일행들을 만날 수 있게 되지나 않을까? 아니면 죽창이나 낫을 들었다 다시 사냥총으로 바꿔 들고는 왜구와 일본군에 쫓기는 의병들의 분노의 함성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더라도 반야봉에 오르면 문수보살의 법문을 들을 수 있거나 천왕봉과 제석봉에서는 성모신이나 천신에게 제를 올리는 무속인들의 주술 소리도 엿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도 아니면 이념이 뭔지도 모르는 채 입산한 빨치산의 흔적을 찾고 있는 조정래나 사상이나 조국보다는 지리산의 물과 흙을 갈구했던 이병주를 혹은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서 방아쇠를 당겨야만 했던 이념 없는 지리산 사람 배달수와 결국 만신이 되어 지리산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그의 딸 배만화를 찾는 문순태를 만날 수 있을 것만 같다.이들을 찾던 우천 허만수 선생이나 함태식, 김경렬, 변규화, 성산 그리고 최화수 선생은 다들 어디 계실까? 이런 모든 만남을 위해 우선 지리산 둘레길 295km를 걸으면서 이 길이 자연과 마을,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다시 찾아내 잇고 보듬는 사람과 생명을 성찰하는 순례의 길임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자. 그러고는 지리산 능선으로 올라 우리의 걸음으로 걸으면서 과거의 선조들이 지리산을 경외의 대상으로 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함께 느껴보자. 김선신은 ‘두류전지’에서 이 지리산을 금강산에 비해 “몸체는 풍성하면서 정상의 꼭대기는 우뚝하고 확고한 자태를 지키면서 골짜기의 굴곡은 곡진하며 밝은 지혜를 가졌으면서도 알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내보인다. 그러므로 차라리 두류산처럼 어둑할지언정 금강산의 화려함을 본받지 말며, 차라리 두류산의 엄숙함에 처할지언정 금강산의 찬란함을 가까이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금강산은 재주 있는 선비이다. 재주 있는 사람을 사람들이 사랑하지만 사랑이 극심하면 해치게 된다. 그러므로 그 모습이 오히려 시름겹다. 두류산은 덕이 있는 노인이다. 덕이 있는 사람을 사람들이 사랑하지만 공경함이 오래되면 반드시 멀리하게 되며 멀어지면 잊어버리게 된다. 아! 내가 어찌하면 공경함이 오래되어도 잊지 않는 사람과 살면서 두류산의 온전한 덕을 논할 수 있을까?”라고 지리를 그렸다. 만약 이 지리산 둘레길을 필자가 기획했다면 둘레길은 분명 백두대간 상의 저 여원재를 지나게 그렸을 것이다. 그랬으면 이 둘레길은 역사지리의 한 부분으로서의 여원재를 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즉 여원재의 옛길인 ‘통영별로’를 지나는 이들의 안녕과 국태민안을 위하여 만든 고려 사람들의 ‘마애불’을 볼 수 있었을 것이며, 황산전투를 앞두고 부장들과 전략을 숙의하는 태조 이성계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시대를 달리하여 무능한 선조로부터 고문까지 당한 뒤 서울을 출발하여 임지로 백의종군하던 이순신 장군이 이 여원재에 이르러 마침 쏟아지는 폭우를 맞으면서도 피난 가느라 우왕좌왕하고 있는 백성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장군의 우국충정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동학농민혁명 당시 신분해방과 척왜양(斥倭洋)을 외치는 농민군과 이를 제압하려는 민보군과 관군 연합군의 격렬한 싸움의 현장을 매천 황현과 함께 바라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치기 위하여 참전하여 이곳을 두 번이나 지났던 명나라 장수 유정(劉綎)의 흔적을 보면서 한층 심도 있는 걸음이 되었을 것이다.
천로역정 2
두란노 / 존 번연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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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존 번연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킨 검증된 기독교 고전을 소개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 《천로역정》은 1678년 출간 당시 영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전역에 돌풍을 일으켰다. 그런데 책이 사람들에게 큰 호응과 인기를 끌자, 이를 이용하려는 자들이 등장해 가짜 속편들이 판을 치게 되었다. 결국 보다 못해 존 번연은 직접 ‘크리스천의 남은 가족들 이야기’ 집필에 나섰고, 6년 뒤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절박한 심정으로 멸망의 도시에서 나와 십자가에서 죄 짐을 벗은 뒤, 험지를 지나며 햇빛이 비치는 산을 넘고 때로는 어두운 골짜기를 거쳐 가며 하나님의 천성을 향하던 크리스천의 흥미진진한 순례 여정을 담은 《천로역정》 못지않게, 저자는 이번에도 탁월한 영적 통찰과 글솜씨로, 성경의 영적 원리를 우리 주변에 가득한 평범한 사람들의 현실의 삶과 이어 주었다. 추천의 글 두 번째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내며 CHAPTER 1. 다시, 구원의 바람이 불어오다 오늘, 아버지의 열심 CHAPTER 2. 초행길, 번번이 서툴지만 간절함으로 영적 공동체의 탄생 CHAPTER 3. 땅만 보던 일상, 은혜에 눈뜰 때 세상의 채움과 그분의 채우심 CHAPTER 4. 때로는 숨이 차도, 그분 피에 힘입어 왕의 대로를 걷는다는 것 CHAPTER 5. 영혼을 치료하는 말씀의 힘 내가 무얼 믿는지 알고 기억할 것 CHAPTER 6. 거룩한 두려움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이유 있는 골짜기’ 통과하는 법 CHAPTER 7. 영적 행렬이 지나간 자리마다 빛이 남다 현대 교회가 잃어버린 진실 CHAPTER 8. 합심 선제공격에 무너진 ‘의심의 성’ 선한 싸움, 승전의 희열 CHAPTER 9. 지도를 펴고 등불을 켜며 영적 긴장감과 기도의 끈 CHAPTER 10. 모두가 맞이할 ‘다리 없는 강’ 앞에서 ‘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 글쓴이 존 번연 한눈에 보는 존 번연의 생애와 시대상이동원 목사, 김기석 목사, 류응렬 목사 추천작 영적 먹거리로 풍성한, 신자의 인생 축소판 《천로역정》 그 두 번째 이야기! 《천로역정》 1부와는 또 다른 결의 감동과 재미!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킨 검증된 기독교 고전을 소개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 시대와 문화를 뛰어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존 번연의 수작, 《천로역정》은 1678년 출간 당시 영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전역에 돌풍을 일으켰다. 그런데 책이 사람들에게 큰 호응과 인기를 끌자, 이를 이용하려는 자들이 등장해 가짜 속편들이 판을 치게 되었다. 결국 보다 못해 존 번연은 직접 ‘크리스천의 남은 가족들 이야기’ 집필에 나섰고, 6년 뒤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절박한 심정으로 멸망의 도시에서 나와 십자가에서 죄 짐을 벗은 뒤, 험지를 지나며 햇빛이 비치는 산을 넘고 때로는 어두운 골짜기를 거쳐 가며 하나님의 천성을 향하던 크리스천의 흥미진진한 순례 여정을 담은 《천로역정》 못지않게, 저자는 이번에도 탁월한 영적 통찰과 글솜씨로, 성경의 영적 원리를 우리 주변에 가득한 평범한 사람들의 현실의 삶과 이어 주었다. 이토록 서로 다른 존재들이 과연 함께 갈 수 있을까?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는 《천로역정》에서 크리스천과 함께 떠나기를 거부하고 끝내 멸망의 도시에 남아 있던 그의 아내 크리스티아나와 네 아들이 크리스천을 뒤이어 순례 길을 떠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라는 소망의 말씀이 우리 삶에서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잘 그려 냈다. 《천로역정》이 ‘크리스천’ 개인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는 공동체성이 부각된다. 강건한 사람과 연약한 사람이 서로를 붙드는 치열하고 가슴 뭉클한 영적 순례의 현장을 담았다. 다른 사람을 내가 천국 가는 데 필요한 도구나 조연 정도로 취급하는 좁은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고, 저마다 완벽하지 않고 흠이 많으나 함께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고 마침내 천성에 이른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기질과 경험, 세대, 신앙의 연수를 아우르는 신비하고 강력한 영적 공동체! 순례자 일행은 크리스천이 지난 장소들을 똑같이 지나며 그가 만난 인물들을 만난다. 그런가 하면 전혀 다른 새로운 인물을 만나기도 하고, 같은 장소라도 세월이 흐르면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 준다. 이는 모든 신자의 신앙의 여정이 큰 틀 안에서는 비슷하나 제각각 모양이 다채로우며, 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얼마든지 변주될 수 있음을 일깨운다. 또 네 아들이 순례 여정 중에 장성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결혼을 하고 자손을 이어 가는 모습 등 신자의 삶의 이모저모를 더욱 풍성하게 담았다. 신자에게는 물론이거니와, 다음 세대나 비신자에게 기독교 신앙을 쉽게 소개하고 싶을 때, 기도하며 이 ‘천로역정’ 시리즈 두 권을 건네주라. 받는 사람의 영혼에 더없이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크리스티아나: “원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많은 사람이 순례자가 되는 법이지요. 나의 선한 남편이 나를 떠날 때 그랬던 것처럼 긍휼 양도 친척과 친구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있군요. 남편은 내가 귀를 닫고 아무 말도 안 듣자 몹시 슬퍼했답니다. 하지만 남편의 주님이자 우리의 주님이신 그분은 남편의 눈물 한 방울까지 병에 다 모으셨어요. 그래서 지금 나와 긍휼 양, 그리고 나의 귀한 아들들까지 그 열매를 거두고 있는 셈이지요. 긍휼 양이 흘린 눈물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진리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라고 말하고 있거든요”(시 126:5-6). 담대: “혹시 지금 한없이 넓은 바다 한복판에서 허우적거리거나 깊은 물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나요? 혹은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는 기분이 들 수도 있어요. 사방에서 빗장이 우리를 에워싸는 것만 같을 겁니다. 하지만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라는 말씀이 있어요(사 50:10). 앞서 말했듯이, 저는 이 골짜기를 여러 번 지나갔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에 처한 적도 많고요. 하지만 보다시피 이렇게 살아 있어요. 제 자랑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제 힘으로 제가 저를 구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반드시 구원받을 겁니다. 자, 우리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고 이놈들뿐 아니라 지옥의 모든 악마를 꾸짖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중략) …사무엘: “그래도 이곳에 계속 머물 건 아니니까 그나마 괜찮아요. 우리는 분명, 여길 지나갈 거잖아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 준비된 집으로 가는 길에 이곳을 지나가야 하는 이유 한 가지는 아마도…… 그 집이 얼마나 좋은지를 더 분명히 느끼게 하기 위함인 것 같아요. … (중략) … 여기서 벗어나면 빛과 선한 길을 예전보다 훨씬 더 소중히 여길 것 같아요.”담대: “그래, 곧 이 길을 벗어나게 될 거야.” 약한 마음: “보다시피 저는 허약한 사람입니다. 하루에 한 번꼴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다 보니 집에 있다간 제명에 죽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순례의 삶에 나섰습니다. 저와 아버지가 태어난 불확실 마을에서 여기까지 왔지요. 저는 몸도 마음도 전혀 강하지 못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하다못해 기어서라도 순례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이 길이 시작되는 좁은 문에 이르렀을 때 그곳 주인께서는 저를 아낌없이 환대해 주셨어요. 제가 허약하게 생겼다거나 마음이 여리다고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제게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주시고 끝까지 소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해 주셨지요. 크나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해석자 님은 곤고의 산이 제게는 너무 버겁다고 판단해 그 집에 있는 한 종을 제게 붙여 주셨지요. 그 종이 저를 산까지 업어 주었습니다.또한 저는 순례자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분들은 저와 함께 천천히 가 줄 수는 없었지만 제게 다가와 마음이 약한 자를 위로해 주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며 저를 응원해 주고서 다시 속도를 내서 갔답니다(살전 5:14). 그런데 습격의 길에서 이 거인을 만났어요. 거인은 저더러 한판 붙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몸도 마음도 약한 제게 그럴 만한 담력이 있을 리가 없지요. 결국 거인이 저를 덮쳐서는 잡아갔습니다. 하지만 거인이 설마 저를 죽이기야 하겠냐고 생각했어요. 동굴에 들어가서도 제가 스스로 간 것이 아니니 살아서 나갈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난폭한 자에게 붙잡힌 순례자는 주님을 향한 온전한 마음만 잘 간직하면 섭리의 법에 따라 적의 손에 죽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제가 강도를 당한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강도를 당했지만 여러분이 보다시피 저는 결국 살아서 탈출했습니다.이 모든 일을 계획하신 제 왕과 이 일에 도구로 쓰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공격받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에 단단히 결심했습니다. 뛸 수 있으면 뛰고, 뛸 수 없으면 걸어서라도 탈출하겠다고요. 걸을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살아남고야 말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제 결심은 확고합니다. 제 앞에 놓인 길을 끝까지 갈 겁니다. 보다시피 저는 심약한 사람이지만 제 마음은 이미 다리 없는 강 너머에 가 있습니다.”
20232024 파리생제르맹 가이드북
브레인스토어 / 홍재민 (지은이)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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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홍재민 (지은이)
1970년대부터 시작된 PSG 구단의 역사를 인물과 유니폼, 당시 사회적 분위기 등을 통해 흥미롭게 소개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유니폼과 관련이 깊은 ‘패션’은 디자이너 다니엘 에스테가 회장직을 맡으면서부터 파리생제르맹 구단의 확고한 정체성 중 하나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방송사 카날+가 구단주가 된 후로도 패션 디자이너였던 전 회장의 유니폼 디자인은 큰 틀을 유지하며 전통처럼 이어져 내려왔다. 그리고 이어 구단을 인수한 중동의 카타르 왕가 역시, 구단의 연고지가 ‘파리’라는 점을 활용하여 카타르의 국가 브랜드 사업에 패션과 문화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런 구단의 역사 외에도 『20232024 파리생제르맹 가이드북』에서는 이번 시즌에 특히 주목해야 할 PSG의 선수들과 전체 스쿼드 리스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2023년 여름, 결국 갈락티코를 폐기한 PSG 구단의 정책 변화와 새로운 감독 루이스 엔리케 감독 스타일의 축구 전략을 분석하고, 우리가 PSG의 경기를 보게 될 가장 큰 이유, ‘이강인’ 선수가 그 변화 안에서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타진하며 독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경기를 기다릴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PSG를 조명하고 있다.CHAPTER 1. HISTORY 1 : 파리지앵의 클럽이 탄생하다 1. 1부 승격의 기쁨도 잠시뿐 2. 다니엘 에스테 시대 3. 로셰토의 120분 동점골 4. 프랑스 챔피언 5. 프랑스 최고 부자 클럽과 유럽의 영광 CHAPTER 2. HISTORY 2 : 세상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클럽 1. 르프루 계획 2. 카타르 시대 개막 3. 패셔너블 클럽 CHAPTER 3. 2023-24 PSG Who’s Who 1. 루이스 엔리케 2. 우스만 뎀벨레 3. 마르키뇨스 4. 아쉬라프 하키미 5. 뤼카 에르난데스 6. 킬리안 음바페 7. 이강인 CHAPTER 4. LEE KANG-IN : 기분 좋은 상상 1. 단단한 출발 2. 성장통과 도약 3. 결정적 시즌 4. 다음 10년이강인의 이적으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구단, 파리생제르맹 FC! PSG 구단의 역사부터 2023-24 PSG의 새로운 감독과 선수 스쿼드 분석까지 이강인 선수의 첫 리그앙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가장 쉽고도 완벽한 준비! 1969년 프랑스 화물 업체를 운영하는 가이 크레상트 회장이 축구 클럽을 창단했다. 이름은 ‘파리 FC’였다. 홈 경기장이나 선수단, 코칭스태프 등 기본 구성원은 없었다. 파리 연고 클럽이란 법적 지위만 있을 뿐이었다.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축구 클럽 ‘파리 FC’는 도대체 왜 생긴 걸까? 그 당시 파리의 축구 자부심에 걸맞지 않은 구석이 바로 연고 클럽의 부재였다. 그런 이유로 프랑스축구협회를 비롯해 파리의 재력가들은 파리의 명성에 걸맞은 연고 클럽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창단 및 운영 자금을 마련하는 주주 모집에 약 2만 명의 파리지앵이 몰렸다. 파리 시민의 뜨거운 관심이 실재했다는 증거였다. 그 결과, 1970년 6월 17일 ‘파리생제르맹(PSG)’이란 명칭으로 법인이 설립되었다. 『20232024 파리생제르맹 가이드북』은 1970년대부터 시작된 PSG 구단의 역사를 인물과 유니폼, 당시 사회적 분위기 등을 통해 흥미롭게 소개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유니폼과 관련이 깊은 ‘패션’은 디자이너 다니엘 에스테가 회장직을 맡으면서부터 파리생제르맹 구단의 확고한 정체성 중 하나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방송사 카날+가 구단주가 된 후로도 패션 디자이너였던 전 회장의 유니폼 디자인은 큰 틀을 유지하며 전통처럼 이어져 내려왔다. 그리고 이어 구단을 인수한 중동의 카타르 왕가 역시, 구단의 연고지가 ‘파리’라는 점을 활용하여 카타르의 국가 브랜드 사업에 패션과 문화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런 구단의 역사 외에도 『20232024 파리생제르맹 가이드북』에서는 이번 시즌에 특히 주목해야 할 PSG의 선수들과 전체 스쿼드 리스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2023년 여름, 결국 갈락티코를 폐기한 PSG 구단의 정책 변화와 새로운 감독 루이스 엔리케 감독 스타일의 축구 전략을 분석하고, 우리가 PSG의 경기를 보게 될 가장 큰 이유, ‘이강인’ 선수가 그 변화 안에서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타진하며 독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경기를 기다릴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PSG를 조명하고 있다. 여기에 ‘파르크 데 프랭스(Parc des Princes)’로 직관을 갈 독자들을 위해서 ‘파리’의 문화나 역사, 명소 등의 관광 정보까지 소개하여 단 한 권으로도 충분히 유용한 가이드북 역할을 한다. 전 세계에서 여행자와 셀럽이 몰려드는 프랑스의 수도 파리 그곳에서 패션과 문화를 선도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된 PSG 세계 젊은 소비자층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장 ‘힙’한 축구 구단 파리생제르맹은 구단의 연고지인 ‘파리’라는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가는 구단이다. PSG는 젊은 브랜드 코셰와 함께 패션쇼를 개최했고, 캐나다의 ‘힙’ 브랜드 ‘쓰리.파라다이스’와 컬래버한 서드킷을 발표했다. 명품의 상징 디오르는 PSG 선수단의 맞춤 정장을 제공한다. 각종 행사와 상업 활동을 위해 파리를 방문하는 세계적 셀럽의 동선에서 파르크 데 프랭스가 빠지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PSG의 홈경기는 그라운드 위의 스타플레이어는 물론 VIP석에 앉은 리한나, 비욘세, 샘 스미스 등의 화려한 모습과 함께 전 세계로 타전된다. 소셜 미디어와 마케팅 세상에서 ‘유명함’은 최고의 가치다. PSG는 축구라는 울타리를 넘어 패션과 문화의 브랜드로서 전 세계 젊은 소비자층에게 어필되고 있다. 세상에 이렇게 자신들을 알리는 축구 클럽은 PSG가 유일하다. 2023년 여름에 선언된 파르생제르맹 구단의 갈릭티코 정책 폐지 변화하는 2023-24시즌의 PSG, 그리고 새로운 감독 루이스 엔리케 그 안에서 앞으로 구단의 변화에 앞장설 기대주 ‘이강인’ 선수 파리 생제르맹은 유럽 리그의 강팀 중 하나이자 막대한 자본력으로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갈라티코 라인업을 구축한 구단이다. 하지만 2023년 여름 알-켈라이피 회장은 결국 갈락티코 정책을 폐기하기로 결정했고, 2023-24시즌의 PSG는 변화하고 있다. 이미 메시와 네이마르가 떠났지만, 입이 떡 벌어지는 슈퍼스타의 영입은 없었다. 그나마 킬리안 음바페가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하며 스타 공격수들이 전원 이탈하는 사태는 피했지만, 구단은 그 빈자리를 또 다른 슈퍼스타로 채우지 않았다. 곤칼루 하무스와 우스만 뎀벨레를 제외한 나머지 영입생들은 모두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자원들이었다. 이런 결정은 앞으로 PSG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확실히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2023년 7월 9일, 이곳 PSG에 이강인 선수가 공식적으로 이적했다. 『20232024 파리생제르맹 가이드북』에서는 이강인 선수와 함께 이번 시즌 PSG의 주목해야 하는 선수들을 소개하고, 주요 선수들과 이강인 선수의 합, 경쟁해야 하는 포지션을 분석해 본다. 또, 이번 시즌에 변화한 구단의 정책과 새로운 감독 루이스 엔리케의 전술 아래서 이강인 선수에게 기대되는 역할 등을 예측해 보는 한편, 직접 이강인 선수의 플레이를 직관하고자 하는 팬들에게 파리의 다양한 정보들도 소개하여 한 권만으로도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 도서이다.
베이비 팝
문학동네 / 메리첼 마르티, 사비에르 살로모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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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임신,태교
메리첼 마르티, 사비에르 살로모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그 녀석, 지금 파르페나 먹고 있을 거야
살림 / 잼 (지은이), 부윤아 (옮긴이), 나코시 야스후미 (감수)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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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잼 (지은이), 부윤아 (옮긴이), 나코시 야스후미 (감수)
고양이가 등장하는 네 컷 만화 시리즈가 트위터에서 50만 번 이상 리트윗되며 화제의 중심에 선다. 일명 '파르페 고양이' 시리즈. 단순한 선으로 이어진 앙증맞은 고양이들은 마음에 내리꽂히는 명언으로 SNS를 달구었고, 이어 출간된 책은 입소문을 타고 일본에서 20만 부가 넘게 팔리며 그 저력을 증명했다. <그 녀석, 지금 파르페나 먹고 있을 거야>라는 수상한 제목을 달고 나온 이 책은 '인생 필독서' '구원받은 기분이 드는 책' '내 이야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얻으며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목록에 단단히 자리 잡았다. 더 촘촘해진 인간관계망, 다양한 자극으로 가득한 SNS에 치이며 지금을 사는 누구나 마음의 안전지대를 갖기란 어려운 일이기에 이 책의 출간이 더욱 반갑다.1장 SNS 때문에 걱정이야 SNS 반응에 일일이 대응하기 힘들어 | 메시지를 읽고도 답이 없어서 우울해 | 누가 내 험담을 하는 것 같은데 | 이유도 모른 채 차단되거나 언팔당했어 | 싫어하는 사람이 친구 신청을 했다 | 다른 사람과 있을 때도 SNS가 신경 쓰여 | SNS를 멈추지 못하겠어 | 다른 사람의 행복과 성공을 질투하는 나 | 다른 사람의 자랑이 짜증 날 때 | ‘좋아요’를 많이 받고 싶어 | 모르는 사람에게 공격당했다 | 어떤 말을 해도 트집을 잡는 사람이 있지 | SNS에 올라온 이야기가 전부 내 일처럼 느껴져 | 부정적인 말만 눈에 들어오네 | 뒤처지고 싶지 않아 | SNS 이미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해버리는 버릇 2장 인간관계가 힘들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대하기 껄끄러운 사람이 있어 | 다른 사람이 뱉은 불쾌한 말에 상처받았어 | 어이없게 당한 일을 잊을 수 없어 | 싫어하는 사람을 향한 화가 가라앉지 않아 | 싫어하는 사람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 멀어지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사람이 있지 | 아무래도 안 맞아 | 제멋대로 구는 사람에게 잘 휘둘려 |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기 힘들어 |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어 |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기가 어려워 | 편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보게 될 때 | 다른 사람에게 지적만 받을 때 | 자기 마음대로 내 이미지를 정해버리는 사람 |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고독해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여 | 아무래도 적응할 수 없는 장소가 있어 | 괴롭고 불행한 이야기를 자꾸 들어달라고 할 때 | 자꾸만 남을 흉보게 될 때 | 남을 위해 자기 일을 나중으로 미룬다 | 다른 사람에게 배려를 자꾸 잊는다 | 다른 사람이 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아 | 다른 사람을 위해 노력했는데 고마워하지 않아 | 소중한 사람과 멀어져야 할 때 | 소중한 사람을 잃을까 봐 두려워 3장 회사가 문제야 내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기 힘들어 | 남보다 무능한 내 모습에 우울해질 때 | 회사 내 인간관계로 괴로워 | 악덕 기업인 걸 알면서도 회사를 그만두지 못해 | 불합리한 업무나 부당한 취급을 참고 있어 | 스트레스를 참고 최선을 다할 때 |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 이 일을 계속해도 될까 4장 나만 잘하면 되는 걸까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 | 자꾸 비하할 때 | 칭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 때 | 자신을 단정지어버린다 | 내가 있을 곳이 어딘지 모르겠어 | 기분이 쉽게 가라앉을 때 |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 | 사소한 고민을 멈추지 못할 때 | 갑자기 불안이 덮쳐온다 | 가야 할 길을 잃고 헤맬 때 | 좋아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일을 미루는 습관 | 하고 싶지만, 할 시간이 없어 | 과거에 매이고, 미래는 안 보이고 | 온통 괴로운 일뿐이라고 느껴질 때 해설 | 사랑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코시 야스후미(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무심한 한마디에 비틀거리고, 근사한 사진 한 장에 불타오르는, 평범한 당신을 위한 고양이 상담소가 열립니다! 집에만 오면 못다 한 말이 생각난다! 흔들리는 관계 사이를 유랑하는 ‘소심러’를 위한 마음 지침서 고양이가 등장하는 네 컷 만화 시리즈가 트위터에서 50만 번 이상 리트윗되며 화제의 중심에 선다. 일명 ‘파르페 고양이’ 시리즈! 단순한 선으로 이어진 앙증맞은 고양이들은 마음에 내리꽂히는 명언으로 SNS를 달구었고, 이어 출간된 책은 입소문을 타고 일본에서 20만 부가 넘게 팔리며 그 저력을 증명했다. 『그 녀석, 지금 파르페나 먹고 있을 거야』라는 수상한 제목을 달고 나온 이 책은 ‘인생 필독서’ ‘구원받은 기분이 드는 책’ ‘내 이야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얻으며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목록에 단단히 자리 잡았다. 더 촘촘해진 인간관계망, 다양한 자극으로 가득한 SNS에 치이며 지금을 사는 누구나 마음의 안전지대를 갖기란 어려운 일이기에 이 책의 출간이 더욱 반갑다. 친구, 연인, 가족, 작장 동료… 골치 아픈 관계 속, 파르페 고양이가 두는 인생의 묘수 이토록 절묘한 제목을 끄집어낸 저자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언제나 사소한 고민에 휩싸여 있었다고 밝힌 작가 JAM은 게임디자이너로 일하며 여러 인간관계에서 오랫동안 허우적거렸다고 한다. 심리학이나 철학 책을 아무리 읽어도 후련해지지 않는 마음, 이때 던진 친구의 한마디가 그를 인터넷 현자로 거듭나게 하는데…. 깨달음을 준 그 말이 바로 ‘아마도 그 녀석 지금쯤 파르페나 먹고 있을 거야’다. 절망과 우울, 비하의 절벽으로 나를 밀어버린 인간이 파르페나 먹고 있으며 즐거워하고 있다니. 온갖 관계에 뒤엉켜 자신까지 삼켜버린 사람에게는 최고의 응급처치가 아닌가. 저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떨치도록 도울 ‘생각을 바꾸는 방법’을 엮어낸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일 때, 누군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속을 끓일 때, 근사해 보이는 삶이 부러워 절망할 때, 이 마법의 한마디를 되뇌어보자. “그 녀석 지금 파르페나 먹고 있을 거야!” 누구와도 이어지는 세상에서 불안한 마음을 지키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인내에 인내, 인내를 거듭하다 결국 폭발하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약간의 요령 이 책에는 온갖 ‘관계’ 사이에서 중심을 잡도록 도와줄 ‘숨은 기술’이 가득하다. 다른 이의 삶과 더 가까워진 세상에서 쉽게 자신을 탓하는 사람, 사랑받고 싶어 도리어 두려운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내용이 담겼다. SNS에서 벌어지는 곤란하고 진땀 빼는 각종 상황들을 모은 1부, 각종 인간관계에서 오는 괴로움을 추려낸 2부, 먹고사니즘의 굴레를 되짚어본 3부, 오롯이 ‘나’ 자신에 집중한 4부로, 마음가짐을 바꾸는 64가지 방법을 모두 4부에 걸쳐 담아냈다. 이렇게 네 줄기를 중심으로 고양이가 주인공인 네 컷 만화와 저자의 글이 어우러진다. 아울러 장의 말미에 붙은 촌철살인, 한 줄 조언도 엉킨 마음을 풀어내도록 돕는다. 태산같이 느껴지는 고민들도 ‘파르페 고양이’의 현명함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내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로 현실적인 에피소드, 속 깊은 친구가 건네는 위로 같은 짧은 글을 읽다보면 이내 분명해지는 것이 있다. 행복은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 괴로움도 즐거움도 내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것.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쓸 법한 어려운 단어나 이론은 이 책에 담기지 않았다. 그러나 겪었기에 꺼낼 수 있는 깊은 이야기가 읽는 이의 마음을 오래 울린다.싫어하는 사람과 마음속 집에 같이 지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없다면 매일을 건강한 마음으로 보낼 텐데 말이죠. 그 사람의 집세까지 내가 부담한다고 생각하면, 서둘러 내쫓아버리고 싶지 않나요? - ‘싫어하는 사람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주변에 부탁할 사람이 없는 건 그 사람 탓이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아무도 멀어지려고 하지 않았을걸. 최후의 1인이 되지 마."-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기 힘들어’
이별은 그늘처럼
걷는사람 / 김남극 (지은이)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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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
소설,일반
김남극 (지은이)
강원도 봉평에서 태어나 2003년 《유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남극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별은 그늘처럼』이 걷는사람 시인선 92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장년의 저녁, 그 혼돈의 안팎 풍경”(김경수 발문)이란 표현처럼 김남극 시인은 강원도 봉평의 산협(山峽)에서 인간이 늙어 가며 겪어야 하는 이별과 설움, 육체의 아픔과 정신의 처연함에 대해 써 내려간 60편의 시를 책으로 엮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한 번은 겪어야 하는 이별과 잊힘, 그 쓸쓸함의 이면에는 인간에 대한 끊을 수 없는 애정과 그리움이 자리 잡고 있음을 시편들은 역설적으로 보여 준다.1부 설해목 지는 소리를 듣다 초가을 밤 어머니가 다녀가셨다 이름을 적어 본다 돈벌레를 잘 모시고 새벽에 깨어서 호스피스 병원 뜰에 앉아 합장을 하고 낙과・3 산거・11 산거・12 산거・13 산거・14 산거・15 산거・16 산거・17 산거・18 산거・19 산거・20 찔레꽃 피면 2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소낙비와 사과꽃과 옥수수 대궁 소낙비 꽃을 기다리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불영사에 가서 문득 울음이 났다 오래 앉아 있었다 저녁에 눈썹 봄 입동 늦은 저녁 저 어린 잣나무처럼 내가 쓰고 싶은 시 배달 라이더처럼 마가리 캠핑장에서 산협 역병이 창궐하던 해 문자 메시지 영욕이 반이라는 말 시냇물 이별할 때를 안다는 것 3부 혼자라는 말을 생각하다 내 등이 너무 멀다 눈 내리는 밤 새가 집을 지었다 별 봉정사 아랫마을에서 연필을 깎네 금몽암 그늘 내 사랑은 오래되었으니 봄이 오고 가는 동안 연민 수타사에서 출근길 손을 베다 저녁 산새 배웅 마음이 아프니 몸도 아픈 돌아가신 분에게 전화를 하고 그가 꽃 핀다 배웅 발문 장년의 저녁, 그 혼돈의 안팎 풍경 −김경수(문학평론가)걷는사람 시인선 92 김남극 『이별은 그늘처럼』 출간 “한기 속에서도 긴 겨울밤의 기억과 근육이 풀어지듯 당신을 향한 마음도 불어 오르길 빌면서 설해목 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산협의 외진 길을 홀로 걸어가는 사람 하찮은 것을 장엄하게 우러르는 시의 얼굴 강원도 봉평에서 태어나 2003년 《유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남극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별은 그늘처럼』이 걷는사람 시인선 92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장년의 저녁, 그 혼돈의 안팎 풍경”(김경수 발문)이란 표현처럼 김남극 시인은 강원도 봉평의 산협(山峽)에서 인간이 늙어 가며 겪어야 하는 이별과 설움, 육체의 아픔과 정신의 처연함에 대해 써 내려간 60편의 시를 책으로 엮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한 번은 겪어야 하는 이별과 잊힘, 그 쓸쓸함의 이면에는 인간에 대한 끊을 수 없는 애정과 그리움이 자리 잡고 있음을 시편들은 역설적으로 보여 준다. 시인이 걸어간 길을 따라가면 산협의 오솔길 사이로 눈이 내리고 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성장해 도시로 나간 자식들을 그리워하는 중년의 사내가 나타난다. 이 산협의 마을에는 중장비 일을 하는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하는 어린아이도 있고 하루 종일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며 “어디서 내려야 할지 알 수 없”고 “어디로 가야 하고 어디에서 돌아와야 하는지”(「늦은 저녁」)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세상에서 “고단하고 불편한 마음을 들여다보니/미움과 분노와 서러움과 서글픔”(「저녁에」)으로 잠을 못 이루는 중년이 있고, “‘내가 이러려고 널 오라고 한 게 아닌데’”(「산거・12」) 혼잣말하는 병든 노모가 있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시인에게 세상살이는 수수께기 같다. “세상에 웬만한 것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묘하거나 신비로운데”(「눈썹」) 자기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보면 하찮은 생활이 먼저 보이고, 자려고 또 누우면 “양손을 이리저리 휘둘러도 가려운 곳에 닿지 않는”( 「내 등이 너무 멀다」 ) 상황에 삶이 아연해진다. 발문을 쓴 김경수 문학평론가는 그런 장년의 삶에 대해 “온갖 종류의 애증의 감정들, 본말이 전도된 듯한 세상에 대한 분노 같은 부정적 감정”과 함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겪으며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경험과 감정에 맞닥드리게 된다고 말한다. 이때 “이런 요동치는 안팎의 환경에 더해 질병이나 육체적인 불편 같은 것마저 떠안고 가야 한다면 장년의 위기성은 더더욱 배가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장년기는 어쩌면 성인기의 문턱에서 맞는 사춘기에 버금가는 문제적인 시기”이며, 김남극이 그려낸 장년의 풍경은 곧 자신이 걸어가야 할 운명의 길이며, 시인은 주변 사람들이 걸어갔던 길을 톺아봄으로써 그 운명을 넘어서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인생의 슬픔을 초월하기보다는 그대로 응시하려는 김남극의 태도는 시에 살을 붙여 꾸미려 하지 않는 의지와 연관되어 있다. 이를 테면 “마당 하나 횡단하기 힘들어 지친 지렁이를 보다가/그 하찮은 생의 거룩함”(「저녁에」)을 발견하는 것이나, “시집올 때 해 온 열두 동이들이 옥수수술의 그 찰진 맛을/이젠 보지 못하고 떠나겠다고 하시”는 어머니의 이야기는 아쉬운 것은 아쉬운 그대로, 비어 있는 것은 비어 있는 그대로 이미 ‘충분히’ 존재하고 있음을 노래한다. 추천사를 쓴 전동균 시인은 이 시집이 “산협에 살며 장년에 접어든 시인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 줄 뿐 아니라, “어머니의 죽음과 자녀와의 이별, 삶의 상처와 고독과 그리움을 매개로 사람살이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진솔함은 단순히 세상을 보여 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삶과 세상의 한가운데를 조용히 관통하는 통로가 된다”고 말한다. 현란한 수사를 붙이지 않고 자신과 산협의 거울을 통해 소박하고 귀한 시의 언어를 보여 주는 시집이다.교토 어느 후미진 민박집 다다미방에서술로 잠을 청했는데새벽에 어머니가 오셨다참 잘해 줘서 고맙다고 내게 말하시고는숨을 거두셨다나는 다음 생에는 부잣집에 태어나시라고엄마를 사랑해 주는 부모를 꼭 만나시라고평생 잘 안 들리던 세상 소리도 잘 들으시라고말씀드리고는 크게 크게 울었다―「어머니가 다녀가셨다」 부분 100일간 몸을 누이고산소발생기 기포처럼 생에 온기를 넣거나 2층 현관에 나와 앉아자원봉사 아이들의 연주를 들으면서손자들을 기다렸던어머니의 마지막 겨울그 겨울이 가고 있었다나는 주말이면 반찬을 해서깔끔하게 닦은 반찬통을 들고이 병동을 드나들었다그러는 동안 나는죽음에 좀 익숙해지기를 바랐다(중략)모두에게 봄은 또 오는데어머니는 북망에 갈 예정이다―「호스피스 병원 뜰에 앉아」 부분 꽃은 욕심처럼 피었고열매는 무심하게 떨어진다일찍 세상을 하직하는 일도별일 아니라는 듯이 세상에 무슨 미련 있겠냐는 듯―「낙과·3」 부분
얼굴 말고 매력
이미지토크북 / 황정선 (지은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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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정선 (지은이)
Men’s Grooming 8P Men’s Hair Styling 매력적인 남자의 헤어스타일링 42P Men’s Hair Care 매력적인 남자의 헤어케어 60P Men’s Skin Care 매력적인 남자의 스킨케어 78P Men’s Body Care 매력적인 남자의 보디케어 Men’s Clothing 98P Men’s Cloting Style 매력적인 남자의 옷 입는 스타일 114P Men’s Cloting Rule 매력적인 남자의 옷 입는 규칙 152P Men’s Must Have Item 매력적인 남자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238P Men’s Cloting Technic 매력적인 남자의 옷 입는 테크닉매력 있는 남자가 되기 위한 Grooming & Clothing 지침서 『얼굴 말고 매력』 한 권으로 끝내는 매력남 되기! 남자의 성공을 부르는 비주얼 튜닝 전략을 다뤘던 스타일 북 『내 남자를 튜닝하라』와 4050 남성들의 방대한 스타일 해법을 담았던 『품격 입는 남자』를 출간하면서 여성뿐만 아니라 꾸준히 남성을 위한 스타일을 제안해 왔던 비즈니스 스타일 컨설턴트 황정선 소장이 어른 남자의 그루밍과 옷차림을 다룬 『얼굴 말고 매력』으로 다시 독자 곁을 찾아왔다. 남자의 스타일을 주제로 삼은 기존의 책들이 패션 쪽에만 치우친 것과 달리 저자는 옷차림뿐 아니라 그루밍에까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제아무리 잘생긴 얼굴에 트렌디한 스타일로 빼입었다고 해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헤어스타일에 어깨에는 비듬이 소복하고 퀴퀴한 냄새마저 풍긴다면 그 남자를 매력 있다고 말할 사람은 좀처럼 없을 것이다. 잘 생기지도 않았고, 머리숱도 적고, 심지어 배까지 나왔는데 어째서 저 사람은 묘하게 매력적일까? 전형적인 아저씨 스타일을 탈피하고 싶어서 유명한 남성 잡지를 뒤적여 봐도 나는 왜 흉내조차 낼 수 없을까? 저자는 이런 고민을 가진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얼굴 말고 매력』을 통해 매력 있는 남자로 변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당신은 더 이상 잘생긴 얼굴을 타고난 남자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지 않아도 되고, 당당하게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과학과 종교
린(LINN) / 앨리스터 E. 맥그래스 지음, 정성희.김주현 옮김 /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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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LINN)
소설,일반
앨리스터 E. 맥그래스 지음, 정성희.김주현 옮김
자연과학과 종교에 관심을 둔 독자들을 위한 입문서다. 굳이 사전 지식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고 중간의 어느 한 장부터 읽어도 큰 문제가 없다. 영국의 신학자이자 과학자인 A. 맥그래스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종교와 자연과학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와 논점들을 조리 있게 설명하고 있다. 과학과 종교의 역사적인 흐름, 과학과 종교의 대화와 관련된 일반적인 주제를 탐구하고, 우주론과 진화심리학, 종교심리학 같은 더 구체적인 과학 연구 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내용과 이 분야에 공헌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서 문 이 책의 활용법 Chapter 01 과학과 종교의 대화 PART 01 역사: 3대 기념비적 논쟁 Chapter 02 왜 역사를 연구하는가? Chapter 03 논쟁 1 :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그리고 태양계 Chapter 04 논쟁 2 : 뉴턴과 기계적 우주와 이신론 Chapter 05 논쟁 3 : 다윈과 인류의 생물학적 기원 PART 02 과학과 종교: 일반적인 주제들 Chapter 06 과학과 종교의 상호작용 모델 Chapter 07 과학과 종교와 사물에 대한 설명 Chapter 08 과학과 종교와 신의 존재 증명 Chapter 09 과학과 종교에서의 검증과 반증 Chapter 10 실재론과 과학 및 종교에서의 대안 Chapter 11 창조 교의와 자연과학 Chapter 12 신은 세상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 Chapter 13 과학과 종교에서의 모델 사용 Chapter 14 자연과학과 자연신학 Chapter 15 과학과 종교에서의 이론적 변칙 Chapter 16 과학과 종교에서의 이론 발전 Chapter 17 다른 신앙에 나타난 과학과 종교의 상호작용 PART 03 과학과 종교: 현시대의 논쟁들 Chapter 18 도킨스와 과학적 무신론 : 과학은 신을 부정하는가? Chapter 19 우주론 : 인류 원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Chapter 20 양자이론 : 과학과 종교에서의 상보성 Chapter 21 진화생물학 : 자연 속의 ‘설계’를 논할 수 있는가? Chapter 22 진화심리학 : 종교 신앙의 기원 Chapter 23 종교심리학 : 종교적 체험 탐구 Chapter 24 종교 인지과학 : 종교는 ‘자연적’인가? PART 04 과학과 종교 분야의 사례연구 Chapter 25 샤르댕(Pierre Teilhard de Chardin, 1881~1955) Chapter 26 토런스(Thomas F. Torrance, 1913~2007) Chapter 27 컬슨(Charles A. Coulson, 1910~1974) Chapter 28 바버(Ian G. Barbour, 1923~2013) Chapter 29 피콕(Arthur Peacocke, 1924~2006) Chapter 30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 1928~2014) Chapter 31 폴킹혼(John Polkinghorne, 1930~ ) Chapter 32 머피(Nancey Murphy, 1951~ ) Chapter 33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1953~ ) Chapter 34 클레이턴(Philip Clayton, 1956~ ) 결론 참고문헌 과학과 종교 - 충돌하면서 갈등할 것인가, 조화롭게 보완할 것인가? 이 책은 자연과학과 종교에 관심을 둔 독자들을 위한 입문서다. 굳이 사전 지식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고 중간의 어느 한 장부터 읽어도 큰 문제가 없다. 영국의 신학자이자 과학자인 A. 맥그래스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종교와 자연과학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와 논점들을 조리 있게 설명하고 있다. 과학과 종교의 역사적인 흐름, 과학과 종교의 대화와 관련된 일반적인 주제를 탐구하고, 우주론과 진화심리학, 종교심리학 같은 더 구체적인 과학 연구 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내용과 이 분야에 공헌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 탐구는 종교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종교 교의는 과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 책은 특히 과학과 종교의 접점을 탐구하는 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실 과학이나 종교 그 어느 것도 우리가 세상에 대해 품는 궁금증을 다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렇지만 양자가 함께한다면 현실에 대한 입체적인 견해를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때로 그는 과학과 종교 영역의 흥미로운 질문들, 예를 들어 “진화론이 천지창조의 성경적 해석을 훼손했는가?”, “빅뱅이 창조주를 믿는 신앙에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들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다양한 학자들의 견해를 빌려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주거나 중요한 점을 시사하는 논쟁과 담론을 풀어놓는다. 거기에는 중세의 T. 아퀴나스는 물론 현대의 I. 바버, R. 도킨스, J. 폴킹혼 등도 등장한다. 잘 정리된 저자의 논지를 따라가다 보면 사물의 이치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과학과 종교의 조감도’를 만날 수 있다. 과학과 종교 영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조감도!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한 걸음 더 들어가는 질문, 예를 들어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가?” 같은 사고를 통해 신학적 탐구를 더 깊고 넓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까만 단발머리
arte(아르테) / 리아킴 (지은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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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리아킴 (지은이)
보기만 해도 전율케 하는 춤의 주인공, 리아킴. 그녀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까만 단발머리를 흔들며 때론 파워풀하고 때론 섹시하게 넘치는 에너지를 몸으로 발산하며 춤춘다. 팝핀, 락킹, 힙합, 어반 코레오그라피 등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리아킴은 댄스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K팝 안무, 유튜브 채널, 공중파 방송, 기업과의 아트 컬래버까지 영역을 넘나들며 춤을 전파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그녀가 이번에는 에세이 로 오롯이 그녀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짧게 선보였던 그녀의 삶과 앞으로의 비전을 에세이로 만나는 일은 특별하다. 앞만 보며 달려오던 그녀가 천천히 돌아보며 자신의 언어로 스스로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는 리아킴을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녀와 더 가까이 만나며 소통하는 기쁨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 이제 당신만을 위한 춤을 시작할 때 1. 렛츠 댄스 ㅡ 백만 명만 나와 춤출 수 있다면 하나의 완성된 음악이 되어가는 느낌 매일 나를 기다리는 ‘나만의 세계’ 무대의 중심까지 딱 한 걸음 나를 세상에 알린 첫 작품 백만 명만 나와 함께 춤출 수 있다면 세상 어디서나 플레이되는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우리가 원하는 건 오직 한 가지, 렛츠 댄스!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2. 포 스텝 ㅡ 내가 춤을 만들어볼까 엄마가 잘해줘도 어려워 생각 차단기라는 선물 나는 조금 차가운 사람이 되어 있었다 나의 운명을 바꾼 남자 그건 집요함 때문이었어! 내가 원하는 춤을 가르쳐주는 대학은 없었다 푸시업, 1,000번이 힘들어? 내가 춤을 만들어볼까 꿈같았던 세계 대회 1등의 순간 딱 3일 행복했다 꿈을 이룬 자리와 현실의 거리 3. 새로운 몸짓 ㅡ 이제 여기가 우리 무대야 그렇게 다시 시작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누군가에게 다가간다는 것 남들은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너는 제2의 이정현, 이효리가 될 거야 희망 고문의 나날 혹시 아는 변호사 있으세요? 이제 여기가 우리의 무대야 ‘위대한 탄생’에서의 위대한 탈락 불확실성이 때로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어울리진 않을 것 같지만, 잘할 수도 없을 것 같지만 10킬로그램 감량, 내가 봐도 멋있어 바닥 치기 좋은 나이, 서른 살 나의 까만 단발머리 숨기지 마라, 드러내면 강해진다 4. 그루브 & 바이브 ㅡ 이것은 나의 직업이다 나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었던 거야? 으악…… 선생님! 부러질 거 같아요! 안무를 구상할 시간은 단 이틀 눈에 보이지 않는데 눈앞에 펼쳐줘야 하니까 너의 아름다움에 상처 주지 마 내가 왜 똑같이 해야 해? ‘춤’과 운명처럼 만난 아이들 에드 시런의 「쉐입 오브 유Shape Of You」 커버 영상에 좋아요 누른 거 진짜 저예요 나에게 이것은 직업이다 5. 힘을 빼고, 리듬을 타면 ㅡ 세상에 춤을 못 추는 사람은 없다 바닷가 할아버지의 소주 소울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창피하면 창피한 대로 나도 저 안에 있고 싶다 ‘원밀리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춤을 잘 추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시작마다 그랬다, 처음은 낯설다 아침에 잠깐 춤추고 출근하면 좋잖아 이 세상에 춤을 못 추는 사람은 없다 에필로그 : 누군가의 뮤즈가 되어세계 대회 팝핀 우승자, 빛나는 K팝 안무의 숨은 주인공, 구독자 1,600만 유튜브 채널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안무가 안무가 리아킴 에세이 보기만 해도 전율케 하는 춤의 주인공, 리아킴! 그녀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까만 단발머리를 흔들며 때론 파워풀하고 때론 섹시하게 넘치는 에너지를 몸으로 발산하며 춤춘다. 팝핀, 락킹, 힙합, 어반 코레오그라피 등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리아킴은 댄스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K팝 안무, 유튜브 채널, 공중파 방송, 기업과의 아트 컬래버까지 영역을 넘나들며 춤을 전파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그녀가 이번에는 에세이 『나의 까만 단발머리』로 오롯이 그녀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짧게 선보였던 그녀의 삶과 앞으로의 비전을 에세이로 만나는 일은 특별하다. 앞만 보며 달려오던 그녀가 천천히 돌아보며 자신의 언어로 스스로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의 까만 단발머리』는 리아킴을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녀와 더 가까이 만나며 소통하는 기쁨을 줄 것이다. 왕따, 찌질이, 아싸 소녀에서 세계 댄스 대회 챔피언으로 그리고 마침내 “까만 단발머리 리아킴”이 되기까지 왕따, 찌질이, 아싸였던 중학생 소녀는 마이클 잭슨의 내한공연을 보고 처음으로 심장이 폭발할 듯 뛰었고, 문화센터, 댄스팀 등 춤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대학 진학도 포기하고 어디든 찾아다녔다. 재능과, 열정, 노력이 함께 폭발해 세계 댄스 대회에서 팝핀과 락킹 부문에 우승하며 댄스 커뮤니티의 주인공이 된다. 그러나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이 주었던 행복은 단 3일 뿐이었다. 이 책은 그녀가 춤, 즉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며 겪은 황홀한 성공과 긴 방황,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자기만의 깨달음을 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내 최고가 되면 행복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최고의 행복은 언제까지나 보장될까? 어떤 분야든 주목받는 스타일과 트렌드가 변하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도 엎치락뒤치락 바뀐다. 재능을 타고난 사람, 정상을 향해 올라오는 사람, 지독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끝없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오래’, ‘행복하게’, ‘만족스럽게’ 해나갈 수 있을까? 세계 대회 우승자였던 그녀가 댄스 배틀에서 연이어 바닥을 찍고, 눈을 돌려 도전했던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굴욕을 맛본 뒤, 철처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비로소 ‘새롭게’ 춤추기 시작했다. 리아킴은 이야기한다. “내안의 바이브대로 나만의 소울 댄스를 춰보자”고, “춤만 아니고 인생도 춤추듯, 그렇게 가 보자”고. 리아킴에게 ‘까만 단발머리’는 타인의 인정이나 시선을 벗어버리고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추구해가는 모습, 곧, 그녀만의 바이브이자 시그니처다. “이제 여기가 우리의 무대야” 세상 어디서나 플레이되는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리아킴의 안무는 K팝과 함께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와 트와이스의 「TT」, 아이오아이(I.O.I)의 「너무너무너무」는 아티스트이 캐릭터와 노래의 콘셉트가 절묘하게 어울려, 노래를 들으면 절로 몸이 반응한다. 리아킴은 이러한 K팝 안무가에서 자신의 영역을 한 걸음 더 확장한다. “너 영상 찍을 줄 안다고 했지? 그럼 춤 연습하고, 안무 짜고, 이런 것도 찍어서 올려보자. 밖에서 아무리 잘해봤자 몇 명이나 알아준다고. 여기서 이렇게 더 많이 알아주고 공감해주는데. 앞으로는 다 이렇게 하지 않겠어?” 191쪽 지금 1,600만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과 오프라인 댄스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하는 ‘원밀리언’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모든 안무가들이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안무를 선보이는 곳, 같은 공간 안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이 함께 춤추며 에너지와 즐거움을 공유하는 곳이 바로 ‘원밀리언’이다. 춤을 사랑하는 리아킴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쉽게 춤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녀의 에세이 『나의 까만 단발머리』에 그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한 남자가 눈부신 조명이 내리꽂힌 무대 위에서 춤추며 노래했고 수천 명의 관중들은 그 남자에게 글자 그대로 미쳐 있었다. 관중들은 온몸으로 환호하고 열광했다. 음악에 따라 달라지는 그의 미세한 표정과 호흡, 숨소리, 목소리, 손끝, 발끝의 움직임까지 어느 하나 눈을 뗄 수 없었다. 땀에 젖은 까만 곱슬머리는 그가 움직일 때마다 탱글탱글 땀방울들을 튕겨냈다.곧바로 마이클 잭슨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다. 매일 마이클 잭슨의 영상을 보고 자료를 찾았다. 그에 대해 알면 알수록 머리는 찌릿해지고 가슴은 터질 것 같았다. 볼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도 저런 거 하고 싶어!’ 찌질이, 왕따, 사춘기, 반항의 시기를 온몸으로 겪고 있던 내가 꽤 오래 고민하다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저 춤 배우고 싶어요.” 「나의 운명을 바꾼 남자」 세계 대회 우승은 내 인생을 변화시킨 두 번째 변곡점이 됐다. 내가 가장 바라던 순간. 하지만 가장 힘들어진 순간. 나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 황홀함은 안타깝게도 3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걸. 대회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여전히 나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지하 연습실에 있었다. 며칠 지나면 다시 또 돈에 쪼들려야 했고, 호텔방 대신 고시원 작은 침대에 몸을 뉘어야 했다.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사람들을 붙잡고 “제가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최고 댄서예요.”라고 말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어느 대회든 우승을 하고 돌아오면 늘 반복됐던 일상이었다. 제아무리 세계 1등이라도 마찬가지일 것이었다. 연습실 한쪽 다용도실. 간이침대에 몸을 뉘인 나는 왼쪽 벽을 보고 누워 있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몸을 돌린다. 어둠 속에서도 싱크대, 작은 냉장고, 선풍기, 이런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자연스럽게 수도세, 전기세, 연습실 관리비가 떠오른다. (중략) 그토록 원했던 타이틀을 얻었지만 당장 손에 쥐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다. 화려한 프로필은 눈에 보이는 수익으로 바뀌지 않았고, 명성은 최고였지만 내가 겪는 현실은 이 사실을 뒷받침해주지 못했다. 그래, 이게 현실이라면. 그렇다면 내면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만큼 나는 성장했나? 발전했어? 웃고 있는 내 얼굴이 부서져 흩어진다. 꿈꿔왔던 세계 챔피언은 현실이 됐는데, 그게 꿈이었나? 아니면 지금 이게 꿈인가. 꿈같았던 1등의 기쁨은 딱 3일 만에 끝났다. 「내가 춤을 만들어볼까」 “그냥 춤이나 추세요. 그 노래 실력으로 뭘 하려고 그래.” 오디션에서는 보기 좋게 탈락했다. 누구누구의 춤 선생이라면서 뭐 하러 여기 나왔냐는 말도 들었다. 방송에서 눈물까지 보였는데 지금도 그때 영상을 찾아보면 세상에 이렇게 찌질할 수 없다. 그만큼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였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간다. 난 당시 변화 없는 내 삶에서 벗어나야만 했고, 절박했다. 수년 전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이후에도 한결같던 어두운 지하 연습실과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암담함을 허울 좋은 이름 뒤에서 감내할 수는 없었다. “남들이 뭐라면 어떤가. 난 그냥 할 거야. 뭐라도 해야지. 그냥 있는 것보단 낫잖아.” 「'위대한 탄생'에서의 위대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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