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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청자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권소현 외 지음 / 2017.12.29
16,000원 ⟶ 14,400원(10% off)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소설,일반권소현 외 지음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의 12번째. 청자의 개념, 역사, 종류부터 어떻게 만들고 활용하는지까지, 청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청자 기술을 받아들여 고려 초부터 청자를 만들기 시작하였으나, 12세기에는 중국에서도 감탄할 정도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비색 청자翡色靑磁를 완성한다. 청자를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책은 청자의 모습을 다양하게 비추며 그 특징과 아름다움을 여실히 드러낸다. 청자의 개념, 역사, 쓰임, 종류, 무늬 그리고 재료와 도구, 제작 과정, 전통과 현대 청자 작품까지 청자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문헌 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현장 취재를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하게 한 권에 담겨 있다. 또 사진, 그림, 도표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제공한다.발간사 추천사 머리말 1장 청자를 말하다 청자의 개념 청자의 종류 청자의 쓰임 청자의 역사 2장 청자를 꾸리다 청자의 재료, 태토 청자의 안료 청자의 유약 공방의 시설과 도구 가마와 번조 도구 3장 청자를 만들다 청자 제작 과정 원료 준비하기 성형하기 장식하기 초벌구이 및 시유하기 구워 완성하기 4장 청자를 누리다 고려의 호사 취미와 운치 차에는 역시 고려청자 천하제일 비색 청자 고려 공예의 정수, 상감 청자 시가 있는 청자 생생함을 담고 있는 상형 청자 고려청자의 재현과 현대적 재해석 참고 자료 장인 공예·디자인 지도 도판 목록 참고 문헌 도움 주신 분·기관 색인우리 청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양서 청자의 개념, 역사, 종류부터 어떻게 만들고 활용하는지까지, 청자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우리나라는 중국의 청자 기술을 받아들여 고려 초부터 청자를 만들기 시작하였으나, 12세기에는 중국에서도 감탄할 정도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비색 청자翡色靑磁를 완성합니다. 청자를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책은 청자의 모습을 다양하게 비추며 그 특징과 아름다움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청자의 개념, 역사, 쓰임, 종류, 무늬 그리고 재료와 도구, 제작 과정, 전통과 현대 청자 작품까지 청자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문헌 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현장 취재를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하게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또 사진, 그림, 도표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청자의 세련미와 아름다움을 느끼고 고려인들의 멋과 정취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한눈에 보는 청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의 12번째 책입니다.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는 한국 공예의 기록을 통한 전통 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목적으로 우리 전통 공예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체계화하여 전달하고, 관련 분야의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됩니다. 토기의 사용은 인류사에서 신석기 혁명이라 불릴 정도의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그 먼 옛날 토기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저장과 운반 등에 사용하던 토기의 장점과 함께 단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물이 스며들지 않는 자기질 그릇을 갖고 싶었던 인류의 노력은 중국에서 그 결실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청자는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지만, 그 뒤를 이어 고려에서 만들어진 청자는 중국인들조차도 감탄해 마지않는 경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한눈에 보는 청자』는 고려인들이 이룬 청자를 알고 이해하며 이러한 청자의 전통이 지금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충실한 도판과 세밀한 설명을 곁들여 수록하고 있습니다. 보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청자의 제작 과정을 현장 취재를 통해 시각 자료로 고스란히 담아 구성하였습니다. 우선 1장 「청자를 말하다」에서는 개념, 종류, 무늬, 쓰임, 역사를 알아봅니다. 2장 「청자를 꾸리다」에서는 재료(태토), 안료, 유약, 공방 시설과 도구, 가마와 번조 도구를 담고 있습니다. 3장 「청자를 만들다」에서는 원료 준비에서 가마에 구워 완성하기까지의 청자 제작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였습니다. 마지막 4장 「청자를 누리다」에서는 우리나라 청자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들을 감상하고, 현재 고려청자가 어떻게 재현되고 있으며 재해석되고 있는지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살펴봅니다. 청자의 가치를 되짚고 이를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들과 논의하여 진행한 책으로, 작은 책이지만 청자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 청자의 과거와 오늘을 이해하고, 그 맥을 잇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독자 청자에 대해 알고 싶은 분과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얻고자 하는 공예가와 디자이너는 물론, 도자, 공예, 전통 문화, 민속 등에 관심 있는 모든 분 고려청자는 세계 도자사에서 몇 가지 특별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첫째는 비색 청자의 완성이고, 둘째는 고난도의 장식 기법인 상감 기법, 셋째는 전통적 환원염 기술의 결과인 산화동(구리) 안료의 붉은 발색법이다. 잘 만들어진 고려청자의 푸른색은 비취옥의 색과 비슷하다 하여 ‘비색’이라고 불리었으며, 처음으로 청자를 만들었던 중국인들도 ‘천하제일’이라고 칭송할 정도였다. 고려청자는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자기이자, 우리 선조들의 높은 문화 수준과 예술혼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1장 청자를 말하다’에서 청자를 제작하는 시설과 도구가 위치하는 공방은 제작 공정에 따라 다양한 시설과 도구를 필요로 한다. 원료의 저장 및 가공 처리에 필요한 시설과 도구가 있고, 또 그릇을 빚는 과정에서 구워 내는 단계까지 필요한 시설과 도구가 다양하게 있다. 과거에 청자는 가마터가 위치하는 곳에 다양한 공방의 시설과 도구를 갖추고 공정에 따라 장인들이 분업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요즘에는 청자의 태토와 유약을 제조하는 공방과, 청자를 빚고 구워 내는 공방이 분리되어 별도로 운영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2장 청자를 꾸리다’에서
틀린 그림 찾기 600 : 서양명화
42미디어콘텐츠 / 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 2022.07.15
14,800원 ⟶ 13,320원(10% off)

42미디어콘텐츠취미,실용창의개발연구회 (지은이)
당대 최고 거장들의 걸작을 감상하고, 지친 두뇌에 반짝반짝 자극을 더하자! 고야, 쿠르베부터 벨라스케스, 반 고흐까지 서양미술사를 아우르는 대가들의 명화를 살펴보고 그 속에 숨은 600개의 틀린 그림을 찾다 보면 관찰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토막 미술 상식은 덤이다. 《틀린 그림 찾기:600 서양명화》와 함께 즐거운 감성 충전을 시작해 보자.1808년 5월 3일 / 프란시스코 고야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 자크 루이 다비드 장갑을 낀 자화상 / 알브레히트 뒤러 물랭 루주에서의 춤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성 세바스티아누스 / 안드레아 만테냐 오필리어 / 존 에버렛 밀레이 꽃병, 포도와 복숭아 / 얀 프란츠 반 달 가나의 결혼식 / 파올로 베로네세 퐁파두르 부인의 초상 / 프랑수아 부셰 책벌레 / 칼 슈피츠베크 모레의 다리 / 알프레드 시슬레 베르툼누스 / 주세페 아르침볼도 수태고지 / 프라 안젤리코 샤를 7세 대관식의 잔 다르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손빌 백작 부인 초상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과일 바구니를 든 소년 /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체질하는 사람들 / 귀스타브 쿠르베 루앙의 흐린 날 아침 / 카미유 피사로 제네바 호수의 풍경 / 페르디낭 호들러 신발 만드는 사람 / 페르디낭 호들러 아르놀피니의 결혼 / 얀 반 에이크 비너스의 탄생 / 산드로 보티첼리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성모와 아기 예수 및 성 안나 / 지롤라모 다이 리브리 대부업자와 그의 부인 / 쿠엔틴 메치스 아이들의 놀이 / 피테르 브뢰헬 시녀들 / 디에고 벨라스케스 델프트에 있는 집의 안뜰 / 피테르 데 호흐 깨어나는 양심 / 윌리엄 홀먼 헌트 풀밭 위의 점심 / 에두아르 마네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 에두아르 마네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 클로드 모네 두 자매 /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조르주 쇠라 아를의 침실 / 빈센트 반 고흐 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 / 빈센트 반 고흐 황색의 그리스도 / 폴 고갱 타히티의 여인들 / 폴 고갱 키스 / 구스타프 클림트 꿈 / 앙리 루소 정답새로운 명화와 짜릿한 뇌자극으로 돌아온 《틀린 그림 찾기:600 서양명화》 당대 최고 거장들의 걸작을 감상하고, 지친 두뇌에 반짝반짝 자극을 더하자! 고야, 쿠르베부터 벨라스케스, 반 고흐까지 서양미술사를 아우르는 대가들의 명화를 살펴보고 그 속에 숨은 600개의 틀린 그림을 찾다 보면 관찰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토막 미술 상식은 덤이다. 《틀린 그림 찾기:600 서양명화》와 함께 즐거운 감성 충전을 시작해 보자. 아름다운 명작 속 틀린 그림을 찾아라! 눈과 손이 바쁘게 움직이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에는 당시의 시대상뿐만 아니라 작가 특유의 독특한 표현력과 고유의 시선이 녹아들어 있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인 명화 40점에 숨겨진 600개의 틀린 그림을 발견하다 보면 그림 보는 안목이 높아지고 집중력과 관찰력, 인지력이 자라난다. 명화를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지식도 up! 틀린 그림을 찾으며 두뇌 자극도 up! 수백 년이 지나도 걸작으로 인정받는 명화와 그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배우고, 그와 동시에 숨겨진 틀린 그림들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눈길과 손길이 닿는 대로 서양명화의 이야기에 푹 빠져 답을 찾는 과정에서 활발한 뇌 운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의 흐름을 꿰뚫는 산업 트렌드 2020
한국경제신문 / 한경비즈니스, 전병서 (엮은이) / 2019.11.29
25,000원 ⟶ 22,5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한경비즈니스, 전병서 (엮은이)
미국의 무분별한 국채 발행과 통화 증발은 결국 부채 과잉, 유동성 과잉으로 유동성이 한곳에 쏠리면 어김없이 버블 붕괴와 금융 위기를 몰고 왔고 10년을 주기로 하는 세계 금융 위기 사이클을 만들었다. 1989년 경제 위기, 1999년 아시아 경제 위기, 2009년의 글로벌 경제 위기가 바로 그것이다. 미국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부채를 한 단위 늘려도 국내총생산(GDP)이 한 단위가 늘어나지 않는 ‘부채의 덫’에 빠졌다. 그래서 이번에도 세계 경제에 10년 주기의 경제 위기가 찾아오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다. 한경비즈니스가 《산업 트렌드 2020》을 펴내는 것은 이런 배경 때문이다. 이 책은 알토란같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전체 산업을 34개 업종으로 분류했고 각 업종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특히 해당 산업의 최신 이슈를 한자리에 모아 분류했다. 그뿐만 아니라 각 산업별 주요 기업에 대한 정보도 빠뜨리지 않고 넣었다.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책 전반에 걸쳐 그래픽 중심으로 편집했다. 경제 주체들이 사업 계획을 세우고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팍스 코리아나의 꿈 CHAPTER 1 2020년 세계 경제의 경기 하강, 빅 쇼트인가 쇼트 홀인가? CHAPTER 2 미·중 무역 전쟁의 미래는? CHAPTER 3 한국의 최대 수출 시장, 중국 경제는 위기인가? CHAPTER 4 한국, ‘4차 산업혁명’의 커브 길에서 헛발질하면 안 된다 전기·전자·통신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 성숙기 현상 지속…5G, 폴더블폰이 이끌 미래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회복 시그널 감지…서버·모바일 메모리 수요 성장 기대 디스플레이: LCD TV 패널 가격 안정화, 폴더블 패널 양산, OLED 시장 확대 가전: 프리미엄 가전 효과…신가전 2.0 시대 열린다 통신: 5G 마케팅 비용으로 휘청거린 통신사, 관건은 ‘ARPU’ 증가 전자재료: 2차전지 시장, 2020년은 ‘유럽연합’이 이끈다 자동차·운송장비 자동차: 계속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부진…미래차 개발 통해 새판 짜기 나선 기업들 자동차 부품 & 타이어: 완성차 수요 감소에 벼랑 끝 내몰리는 부품 업체들 건설·부동산 건설: 암울한 건설 산업…2020년에도 ‘침체’ 지속 부동산·건설자재: 2020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 0.8% 하락 예상 유틸리티 전기·가스 : 에너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한국전력 전력 조달 단가 낮아지는 중 철강 및 중공업 철강·비철금속: 글로벌 수요 둔화 전망…불확실성 커지며 중국·선진국 동반 부진 조선·기계: 2050년까지 배기가스 50% 감축… 조선업 판 바꾸는 ‘IMO-2050’ 에너지 및 화학 정유·에너지: 업황 부진 이어 가던 정유업 반등…화학 부문 투자 늘리며 ‘변신’ 화학: 공급은 넘쳐나는데 수요는 없어…화학업계 깊어지는 한숨 금융 은행: 저금리·규제 강화 등 ‘수익성’ 빨간불…은행업계 “‘혁신’만이 살길” 증권: 금융 상품 거래 수익 의존 벗어나 새 먹거리 찾아나서는 증권업계 보험: 이어지는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생보·손보 모두 ‘역마진’ 고민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시험대 오른 카드사 수익성 유통 백화점: ‘쇼퍼테인먼트’와 ‘명품 강화’로 성장 이어 간다 대형마트: 오프라인 부진…초저가·온라인 강화로 재도약 노려 편의점: 오프라인 부진 속에서도 선방한 편의점…2020년에도 꾸준한 성장 예상 제약·바이오 제약: 2020년 1700조원 시장…국내 기업들의 기술수출 성과 이어져 바이오: 2021년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 규모 3440억 달러로 ‘껑충’ 미디어 및 인터넷 인터넷 포털 : ‘네이버 vs 카카오’ 빅2 경쟁, 검색·메신저에서 전 산업 분야로 확산 게임: 한국 게임 산업 성장률, 20%→3%대 ‘뚝’…“2020년 더 어렵다” 광고&방송: IPTV가 매출 견인…유료방송 6조원대 성장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영화·엔터테인먼트: 글로벌 OTT 안방 공습으로 콘텐츠 시장 요동 여행: 여행·호텔·숙박·OTA 경계 흐려져…영토 확장 경쟁 가속화 생활용품 식품: 사실상 ‘완숙기’ 접어들어…건강기능식·가정간편식 확대 주목해야 의류: 2.7% 성장한 패션 시장,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생존 경쟁 화장품: 기지개 펴는 K뷰티, 수출 늘고 유커 돌아왔다 운송 항공: 새 주인 맞은 ‘제 2 국적사’ 아시아나… ‘새판 짜기’ 시작하는 항공시장 해운: 벌크선 웃고 컨테이너선 울고…‘IMO-2020’이 미칠 영향은 택배·육상운송: 택배업계, 단가 인상 효과 본궤도 오른다2020년 세계 경제의 경기 하강, 빅 쇼트인가 쇼트 홀인가? 산업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는 투자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제는 ‘대금융의 시대’다. 2019년 세계 국내총생산(GDP)은 87조 달러 규모인데 비해 통화량은 96조 달러로 세계 GDP의 1.1배이고 부채는 184조 달러로 2.1배, 파생금융상품은 532조 달러로 실물 경제의 6.1배나 된다. 금융이라는 꼬리가 몸통인 실물 경제를 흔드는 시대다. 이는 세계의 기축 통화 패권국 미국이 달러를 무작정 찍어 내는 바람에 생긴 일이다. 미국의 정부 부채는 이미 GDP의 107%를 넘어섰다. 2019년 미국의 GDP는 21조 달러지만 정부 부채는 23조 달러다. 미국의 1인당 소득이 6만5000달러지만 1인당 부채는 이를 넘어섰다. 금융 강국 미국의 빛과 그림자다. 세계 경제에 달러의 범람은 미국의 정치인들이 만든 것이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재임 기간에 빚을 가장 많이 늘린 대통령은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다. 2010~2017년 8조5900억 달러의 부채를 증가시켰다. 다음은 조지 부시 대통령으로 2002~2009년 5조8500억 달러를 늘렸다. 3위는 도널드레이건 대통령으로 1982~1989년 1조8600억 달러를 늘렸다. 경기를 회복시켰다고 큰소리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이후 2조8000억 달러의 국채를 늘려 역대 대통령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빚을 늘렸다. 미국의 무분별한 국채 발행과 통화 증발은 결국 부채 과잉, 유동성 과잉으로 유동성이 한곳에 쏠리면 어김없이 버블 붕괴와 금융 위기를 몰고 왔고 10년을 주기로 하는 세계 금융 위기 사이클을 만들었다. 1989년 경제 위기, 1999년 아시아 경제 위기, 2009년의 글로벌 경제 위기가 바로 그것이다. 미국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부채를 한 단위 늘려도 국내총생산(GDP)이 한 단위가 늘어나지 않는 ‘부채의 덫’에 빠졌다. 그래서 이번에도 세계 경제에 10년 주기의 경제 위기가 찾아오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다. 한경비즈니스가 《산업 트렌드 2020》을 펴내는 것은 이런 배경 때문이다. 이 책은 알토란같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전체 산업을 34개 업종으로 분류했고 각 업종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특히 해당 산업의 최신 이슈를 한자리에 모아 분류했다. 그뿐만 아니라 각 산업별 주요 기업에 대한 정보도 빠뜨리지 않고 넣었다.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책 전반에 걸쳐 그래픽 중심으로 편집했다. 경제 주체들이 사업 계획을 세우고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콩쿠르, 연주회를 위한 피아노 레퍼토리 2 (스프링)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홍예나 지음 / 2017.04.25
15,000

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홍예나 지음
체르니30 이상 난이도로 구성된 피아노곡집이다. 실전에 도움을 주는 칼럼, 좋은 예, 나쁜 예 시범 연주, 곡 소개, 학습 효과, 효과적인 연주 포인트, 흔히 하는 실수, 연습 방법 등 실전에 유용한 팁을 실었다. 한 눈에 들어오는 곡 형식으로 구분하였다.-수록곡 쿨라우 Sonatina Op.55 No.2 3rd. / Sonatina Op.88 No.2 3rd. / Sonatina Op.88 No.3 3rd. / Sonatina Op.20 No.3 3rd. 카발렙스키 30 Pieces For Children Op.27 No.29 / Sonatina Op.13 No.1 3rd. 드뷔시 Le Petit Negre L.114 C.P.E바흐 Solfeggietto 바르톡 Romanian Folk Dances No.6 / Romanian Folk Dances Sz.56 No.1 슈만 Albumblatter Op.124 No.5 하차투리안 Sonatina(1959) 1st. / Pictures Of Childhood No.5 Etude 그리그 Lyric Pieces Op.71 No.3 / Lyric Pieces Op.54 No.3 Troldtog / Lyric Pieces Op.71 No.5 모슈코프스키 10 Pieces Mignonnes Op.77 No.6 / Esquisses Techniques Op.97 No.10 / Character Pieces Op.36 No.6 쇼팽 Waltz KK Ⅳa No.13 Ab Major 맥도웰 12 Etudes Op.39 No.12 / 2 Fantasiestucke Op.17 No.2 라흐마니노프 The Flight Of The Bumblebee“차원이 다른 해석으로 콕콕 짚어 주는 족집게 레슨” “시범 연주 동영상 QR코드 수록” ★ 체르니30 이상 난이도 ★ 실전에 도움을 주는 칼럼 - 반주와 트릴을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 스타카토로 연습하는 것은 효과적일까요?, 실전에 강한 연주를 만드는 연습의 비결, 손가락은 잘 돌아가는데 뭔가 이상한 연주, 문제는 드러나기 위해 존재합니다, 아주 느리게 연습하는 것은 과연 현명한 방법일까요?, 스타카토에서는 페달을 쓸까요? 안 쓸까요? 등 ★ 좋은 예, 나쁜 예 시범 연주 ★ 실전에 유용한 팁 - 곡 소개, 학습 효과, 효과적인 연주 포인트, 흔히 하는 실수, 연습 방법 등 ★ 한 눈에 들어오는 곡 형식 구분
2022 가계북 (핸디형)
이밥차(그리고책) / 그리고책 편집부 (지은이)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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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취미,실용그리고책 편집부 (지은이)
10년 이상 이어온 이밥차의 <가계북> 시리즈는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반영하여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다. 재테크 및 최신 경제 상식을 다루어 <가계북> 한 권으로 재테크 책과 가계부의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소비 내역을 매일 기록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넉넉하게 두었고, 세세하게 분류한 지출 항목을 제시하여 나의 지출 내역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우리 집 한 달의 모든 소득과 지출을 기록하는 페이지로 매달 말일에 우리 집 살림의 월말 정산이 가능하다. 소비 내역 관리뿐만 아니라 각종 경조사, 보험 내역, 자동차 관리, 공과금 및 통신비 등을 정리할 수 있어 우리 집의 모든 재산 관리가 <가계북>이면 해결된다. 매년 1월 1일마다 세우는 신년 다짐을 ‘매직 페이퍼’에 직접 적음으로써 그 목표로 한걸음 내디딜 수 있다. 견고한 양장 커버와 가름끈으로 매일 사용에도 해질 염려 없이 1년이 거뜬하다. 널찍한 판형의 오리지널형과 이와 동일한 구성에, 휴대성을 높여 크기만 줄어든 핸디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1장_가계북으로 돈의 흐름을 알자 나의, 나에 의한, 나만을 위한 가계북 활용법 | 가계북, 이렇게 쓰세요 2장_알아두면 쓸모있는 재테크 잡학사전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본격적으로 돈을 모아보자 3장_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2022 가계북 연간 달력 | 연간 스케줄 | 월간 스케줄 | 매일매일 가계북 티끌 모아 태산, 우리 집 저축 내역 기록하기 온 가족 지켜주는 든든한 보험 기록하기 2022년 우리 집 공과금 / 2022년 우리 집 통신비 우리 집 자동차를 관리해주는 차계부 기록해 두어야 할 특별한 날 기억해 두어야 할 주고받은 선물 내역 건강 지키기의 기본, 병원 방문 내역 소중한 사람들의 전화번호 우리 집 한 달의 소득과 지출 우리 집 1년 살림 한눈에 보는 우리 집 재산 4장_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기간 꾸준하게 사랑받은 1등 가계부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우리의 삶은 현재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겪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맞을 시대상과 추구하는 가치는 시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한 곳에 현명하게 소비하여 행복한 현재와 든든한 미래를 맞이함에 있다. 현명한 소비생활의 가장 첫 단계는 바로 가계부를 쓰는 것이다. <가계북>은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는 진단서이자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를 향해 올바르게 걸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하루 5분,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 10년 이상 이어온 이밥차의 <가계북> 시리즈는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반영하여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다. 재테크 및 최신 경제 상식을 다루어 <가계북> 한 권으로 재테크 책과 가계부의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소비 내역을 매일 기록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넉넉하게 두었고, 세세하게 분류한 지출 항목을 제시하여 나의 지출 내역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우리 집 한 달의 모든 소득과 지출을 기록하는 페이지로 매달 말일에 우리 집 살림의 월말 정산이 가능하다. 소비 내역 관리뿐만 아니라 각종 경조사, 보험 내역, 자동차 관리, 공과금 및 통신비 등을 정리할 수 있어 우리 집의 모든 재산 관리가 <가계북>이면 해결된다. 매년 1월 1일마다 세우는 신년 다짐을 ‘매직 페이퍼’에 직접 적음으로써 그 목표로 한걸음 내디딜 수 있다. 견고한 양장 커버와 가름끈으로 매일 사용에도 해질 염려 없이 1년이 거뜬하다. 널찍한 판형의 오리지널형과 이와 동일한 구성에, 휴대성을 높여 크기만 줄어든 핸디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용도와 목적에 맞는 가계북을 선택하여 매일 새로운 일상을 설계하는 보람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예인 / 이시하라 유미 글, 황미숙 옮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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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건강,요리이시하라 유미 글, 황미숙 옮김
차가운 몸은 만병의 원흉이다!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키우는 새로운 건강법, 체온 면역 요법!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 가까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전직 수상과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 박사가 제시하는 체온 면역 요법으로,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크게 높아져 감기나 대상포진, 아토피는 물론 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류머티즘, 우울증, 비만 등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들을 상당 부분을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오랜 치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몸의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체온 면역 요법\'으로 더욱 건강해지고, 면역력도 높일 수 있게 한다. 반세기 전에는 평균 36.8도였던 현대인의 체온이 지금은 35도 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서 출발하여, 현대인의 낮은 체온이 몸 안의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나는 질병의 증상과 원인은 물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대처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체온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이며 체온 관리가 곧 건강관리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과 식사법을 소개하고 있어 쉽게 실천할 수 있다. 프롤로그_ 차가운 몸은 만병의 원흉이다 1장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이 낫는다 의학이 발달했는데 병은 왜 더 늘어날까 병을 고치는 체온 36.5도의 비밀 사람의 체온은 어떻게 결정될까 ‘열’은 몸이 보내는 첫 경고 신호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2장 체온에 관한 오해와 진실 현대인의 체온이 떨어진 이유 걷지 않고 몸을 쓰지 않는 사람들 소금이 건강에 해롭다? 물을 많이 마실수록 좋다? 소식을 하면 몸이 차가워진다? 몸을 차게 하는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해열제, 진통제가 몸을 차게 만든다 겨울보다 여름에 감기가 더 잘 걸린다 3장 낮은 체온이 병을 부른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땀 많이 흘리면 저체온증을 의심하라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나는 질병 혈액이 오염되면 나타나는 질병 4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체온건강법 ‘열충격단백질’을 높이면 건강해진다 차가운 몸과 마음, 입욕으로 다스려라 관절염에는 족욕과 수욕이 최고 사우나로 심부전증을 고친다 늘 쑤시는 근육통엔 생강 찜질이 특효 머리는 차게, 손발은 따뜻하게! 치매 막고 싶다면 근육운동을 하라 잘 걷기만 해도 당뇨가 좋아진다 비 오는 날엔 실내운동으로 바꿔라 상반신 운동과 하반신 운동을 병행하라 작심삼일 극복해야 운동 효과 얻는다 5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사법 식품에도 음양이 있다 체질에 맞는 음식 가려 먹는 게 보약 하루 한 끼 거르면 병 없이 살 수 있다 당근사과주스, 생강홍차가 몸에 좋은 이유 당근으로 암을 치료한다 하루 사과 한 알이면 의사를 멀리한다 생강이 만병을 막아준다 백설탕보다 흑설탕이 좋다 열정이 체온을 높여준다 6장 체온을 높여 병을 이긴 사람들 소식과 발열이 최고 명의다 궤양성대장염이 완치되었어요! 당뇨병과 지방간이 없어졌어요! 고질적인 감기와 동상에서 벗어났어요! 원인 모를 통증에서 해방되고 남성 기능도 회복되었어요! 냉증과 뾰루지가 사라졌습니다! 위염과 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대장암으로 10년째 투병 중입니다 베체트병이 말끔히 나았습니다현대인의 체온, 지난 반세기 동안 1도나 떨어졌다! 현대인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 가까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반세기 전의 평균 36.8도에서 지금은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이런 ‘저체온’은 문제가 없는 걸까? 일본에서 ‘전직 수상과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 박사. 그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나 낮아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요즘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체온 면역 요법’의 골자이다.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크게 높아져 감기나 대상포진, 아토피는 물론 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류머티즘, 우울증, 비만 등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사실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픈 곳이 낫는다고 했다.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라.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고 말했다. 5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파피루스에는 유방의 종괴(혹 덩어리)를 고온의 열로 치료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옛 문헌에 따르면 우리나라 옛날 임금들도 온돌방에서 병을 치료했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궁 안에 구들방 초가를 만들어놓고 자주 이용했다. 광해군은 황토방에서 종기를 치료했다. 최근에는 암 치료와 예방에도 온열요법이 적용되고 있다. 건강 프로그램인 KBS 〈생로병사의 비밀〉도 지난 2월 4일 “열(熱)이 몸을 살린다” 편에서 ‘일본인들의 새로운 건강법’으로 등장한 ‘체온 면역 요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과 면역력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의 저자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오랜 치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과 식사야말로 병 없는 삶의 비결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우리 몸의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체온 면역 요법’을 새로운 건강법으로 제시한다.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키우는 새로운 건강법, 체온 면역 요법!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학박사다. 하지만 그는 한방과 양방, 식이요법을 결합해 독자적 치료법을 펼치는 ‘자연의학계의 명의’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일본의 전직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의 주치의를 도맡기도 한 그가 병을 이기는 새로운 건강법으로 내놓은 것이 바로 ‘체온 면역 요법’. 핵심은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로 높아진다는 것에 있다. 이시하라 박사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강해져 병원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면역력이란 병원균이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이겨내는 힘이다. 면역력이 높아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등 질병에 쉽게 걸린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 감기나 폐렴에 걸렸을 때 몸에서 열이 나는 이유도 바로 몸의 면역반응이 일으키는 것. 열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몸의 경고이자 병을 고치는 치료반응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시하라 박사는 몸 안의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면 암, 고혈압, 당뇨, 우울증, 비만 등 이른바 치명적 질병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국민인 일본인들은 이미 이시하라 박사가 말하는 ‘체온 면역 요법’을 실천하고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알레르기, 비만, 우울증, 알레르기 차가운 몸은 만병의 원흉이다! 실제로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나 떨어졌다. 반세기 전에는 평균 36.8도였던 현대인의 체온이 지금은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시하라 박사는 현대인의 낮은 체온이 몸 안의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나는 질병의 증상과 원인은 물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대처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나 대상포진 등의 감염성질환을 비롯해 아토피나 천식 등의 알레르기질환,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의 혈전증, 류머티즘이나 궤양성대장염 등의 자기면역질환에 걸리기 쉽다. 암, 고혈압, 비만과 같은 치명적 질병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체온이 떨어지면 당분이나 지방과 같은 혈중 에너지원과 노폐물이 원활하게 연소되고 배설되지 못해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 밖에 자살이나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도 저체온에서 발병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시하라 박사는 이처럼 많은 질병이 저체온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데,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는 현대의학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한다. 저자는 체온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이며 체온 관리가 곧 건강관리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과 식사법을 소개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과 식사법이란 무엇인가? 이시하라 박사가 추천하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의 핵심은 ‘열충격단백질’을 높이는 것! 열충격단백질(Heat Shock Protein; HSP)은 스트레스와 열을 받으면 늘어나는 단백질이다. 이 단백질은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하고 세포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저자는 몸을 움직이는 ‘근육운동’과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입욕’을 통해 열충격단백질을 보충함으로써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와 더불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하루 한 끼 거르는 식사법’을 실천할 것을 권한다. 저자가 말하는 하루 한 끼 거르는 식사법을 다음과 같다. 아침은 당근사과주스나 생강홍차로 가볍게 먹고, 점심에는 메밀국수에 파와 고춧가루를 넣어 먹는다. 저녁에는 음식을 제한하지 않고 먹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가볍게 술을 마셔도 괜찮다. 인간을 포함해 모든 동물은 심한 병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지고 열이 난다. 이시하라 박사는 ‘소식’과 ‘발열’이야말로 어떤 명의보다 훌륭한 최고 명의라고 강조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처럼 하루 정도 먹지 않고 위를 비우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 책의 말미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적게 먹는 습관을 실천하여 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수기가 수록되어 있다. 신종플루, A형간염, 대상포진…가장 좋은 치료약은 인체 면역력! 같은 질병도 사람에 따라 심하게 앓는 사람이 있고, 가볍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감기나 독감에 똑같이 노출되더라도 어떤 사람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는 데 반해, 어떤 사람은 큰 이상 없이 병을 이겨낸다. 이를 두고 ‘면역력의 차이’라고 말한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A형간염, 대상포진 등 감염성질환이 유행하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끈 덕목 중 하나가 ‘면역력 강화’이다. 어떤 특효 치료약과 예방약도 인체가 스스로 병균과 싸워 이기는 것 이상의 선택이 될 수 없다는 것. 가장 안전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은 몸의 면역력이라는 의미다. 이시하라 유미 박사가 조언하는 몸을 따뜻하게 하여 면역력을 강하게 만드는 새로운 ‘체온 면역 요법’을 통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자.
외유뇌강 1
램프앤라이트 / 이지명 (지은이), 한성욱 (그림)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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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앤라이트건강,요리이지명 (지은이), 한성욱 (그림)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교재다. 뇌 운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일상을 배경으로 놀이하듯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다. 계산, 단어 추론, 크로스 퍼즐, 문장 완성, 시공간 테스트, 컬러링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도록 구성하였다. 딱딱한 형식의 기존 문제집이 아닌 재밌고 꾸준히 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01 미용실에서 머리하기 02 꽃집 방문 03 노래 교실 가는 날 04 재래시장에서 장 보기 05 옷 사러 가기 06 동물원 놀러가기 07 제주도 여행 08 마당극 관람하기 09 마트에서 장보기 10 건강 검진 받기 11 크리스마스 12 문방구와 우체국 13 취미 생활하기 14 집안일 하기 15 공원에서 운동하기 16 해외여행 17 민족의 대명절, 설날 18 치매 예방 교실 답안지 치매 예방 두뇌 트레이닝 북, ‘외유뇌강’ 외유뇌강은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교재입니다.(치매 치료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계속 깜박깜박할 때가 많은데, 노년기의 건망증은 경도 인지장애가 될 확률이 높고, 경도 인지장애가 되면 치매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건망증이 자주 나타나거나 경도 인지장애 초기 단계를 진단받았다면 꾸준히 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유뇌강>은 뇌 운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일상을 배경으로 놀이하듯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계산, 단어 추론, 크로스 퍼즐, 문장 완성, 시공간 테스트, 컬러링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최선의 치매 치료는 예방입니다. 65세 노인 인구 10명당 1명이 치매라고 합니다.(2020년 건강보험 심사원자료)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도 10년 전보다 19배 증가했습니다. 최근에는 초로기치매라고 해서 45~60세 전후에 발생하는 치매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최선의 치매 치료는 예방입니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건망증이나 경도인지장애 때 적절한 치료와 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유뇌강>은 OK 할머니라는 주인공과 함께 일상생활과 관련된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제공합니다. 딱딱한 형식의 기존 문제집이 아닌 재밌고 꾸준히 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모든 부모님들이 치매 없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는 자식의 마음을 담아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문제집이 아니라 늘 접하는 일상을 배경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치매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라고 합니다. ‘외유뇌강’이 오래도록 수고하신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의 인지 노화를 늦추는데 또 하나의 좋은 준비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구는 영혼의 학교다
티움 / 채널러 수화 (지은이) / 2019.12.20
16,000

티움소설,일반채널러 수화 (지은이)
채널링이라는 다소 낯선 메시지 전달 방식을 취하는 까닭에 경우에 따라 그것이 독자에게 벽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그 전달방식을 인정하고 나서 내용을 본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할 수 있다.서 문 05 chapter 1 지구와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1장 한국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16 1. 인류의 기원 한국인 16 2 . 태극기, 지구운영의 원리 18 3 . 제주도와 지저세계 20 4 .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국에서 시작되는 영성시대 24 5 . 국악과 지역의 에너지적 기능 30 2장 외계종족, 그들의 지구지배 방식 35 1 . 약탈자 외계종족 35 2 . 마인드컨트롤과 4차 산업혁명 37 3 . 이분법적 사고 40 4 . 땅의 기운과 사막화 42 5 . 인자, 인체 창조의 바탕을 조작하다 44 6 . 살인, 자살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46 7 . 세포를 회복시키는 단계 48 3장 지구와 별과 인간 49 1. 행성의 종류 49 2 . 별, 지구와 인간을 운영하는 체계 50 3 . 시간 56 4 . 지구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 57 chapter 2 지구변화와 영적인 작업들 그리고 개인이 깨어나는 방법 1장 5차원 상승과 영적인 아이들 64 1 . 5차원 상승과 사랑과 자비 64 2 . 영적인 세대 67 3 . 영적인 사람들의 역할 69 2장 소우주 인체의 신비로운 체계 74 1 . 빛의 몸으로 가는 길 74 2 . 빛의 기둥과 창조의 원리 80 3 . 인간의 신비한 성, 여성의 마음 84 4 . 몸과 연결되는 전생의 기억 86 5 . 무지갯빛을 뿌리는 여신 87 6 . 인체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 89 3장 명상과 수련, 힐링에 대한 이해 94 1 . 몸 수련의 필요성 94 2 . 자기 자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우주를 알 수 없다 96 3 . 명상과 수행 99 4 . 만트라의 파장과 기능 105 5 . 치유의 세 가지 방법 107 6 . 0기 수련 110 chapter 3 영적 존재들이 들려준 이야기 1장 육체를 가지지 않은 영적 존재들의 말씀 118 1 . 마법계 스승님 118 2 . 라마나 마하리쉬님 130 3 . 예수님 139 4 . 대행스님 151 5 . 가족세우기를 선물한 영적 존재 162 6 . 부처님의 명상지도 164 7 . 마도사님 몸 동작의 연금술 167 8 . 영혼의 세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 170 2장 여섯 영혼에 대한 이야기 176 1 . 마법계, 마법교양강의 176 2 . 선인계, 대행스님 180 3 . 천사계, 천사치유 184 4 . 자연계, 자비와 사랑의 촛불 187 5 . 지혜계, 네가지 성정 189 6 . 인간계 190 3장 수련회원 고향별에서 오셔서 말씀 하시다 192 1 . ‘사르바카티야’라는 고향별에서 192 2 . 포자를 개발한 ‘튜율’이라는 이름의 행성 197 3 . 에너지가 크고 방대한 행성의 영혼 204 4 . 시간축, 인간의 우주여행 209 4장 수련회원의 회로 리딩과 상담의 예 213 1 . 고차원의 영적 존재들이 태어날 때는 213 2 . 고대에는 사람들이 어깨가 열려서 태어났다 215 3 . 에너지 통로를 뚫는 성좌 219 4 . 천도의 네 단계 219 5 . 세포들의 자각 222 chapter 4 건강과 지구의 삶에 대하여 1장 건강과 대체의학 226 1 . 몸이 건강하지 않은 다섯 가지 이유 226 2 . 내 몸에 관해서는 포기하지 말라 228 3 . 소금과 물, 온도와 맛 231 4 . 신경전달물질 234 5 . 좌뇌와 우뇌, 성격과 장기 236 2장 지구에 있는 동안 삶을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39 1 . 돈 239 2 . 남의 말은 절대 듣지 마라 244 3 . 내 삶을 살면 세상은 좋아진다 245 4 . 마음과 주체라는 두 개의 힘 247 5 . 양자역학과 이로운 생각 249 6 . 개인과 사회변화를 위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 250 부 록: 1. 전자책으로 출간된 원고(지구와 우주에 대해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짧은 이야기) 259 2. 마 도사님의 몸을 열어주는 기본동작들 277채널링이란 다른 차원의 존재와 인간 사이에 이루어지는 일종의 영적교신(靈的交信) 현상을 말한다. TV나 라디오 채널의 주파수가 맞으면 특정 방송이 나오듯이, 초의식(超意識) 상태에서 서로 파장이 동조되면 고차원적 존재와 대화가 가능해는데 이러한 채널링을 행하는 사람을 보통 채널러(channeler)라고 한다. 이 책 는 채널러를 통해 전하는 우주의 메시지다. 채널러를 통한 우주의 메시지는 전 세계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화자되어왔으며 미국에서는 실비아 브라운이라는 채널러가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출연하고 다양한 채널링 책을 발간하는 등 채널링이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 는 이렇게 채널링이라는 다소 낯선 메시지 전달 방식을 취하는 까닭에 경우에 따라 그것이 독자에게 벽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그 전달방식을 인정하고 나서 내용을 본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chapter3,4에서는 현재 인간의 삶을 진단하고 비판하고 창조적인 삶으로 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등 자기계발서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chapter1에서 ‘인류의 시작은 한국인이고 장소는 한반도이다.’ ‘제주도에 처음 정착한 종족이 지저세계를 만들었다. ‘총 일곱 개의 우주가 있는데 지구가 속한 우주는 상위우주와 하위우주가 있다.’ 등등의 이야기는 상식적인 선에서는 받아들이기 매우 힘든 내용들이다. 그렇지만 이런 내용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곁가지에 불과하므로 이런 곁가지에 매몰되어 미리 재단해버리면 시야가 흐려지고 전체 메시지를 놓쳐서 목적지에 갈 수 없게 된다. 물론 평소 명상과 수련에 관심이 많거나 다른 차원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의 많은 독자라면 chapter2에서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을 접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인류 최고의 과학자로 불리는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동양의 불교와 명상을 접하고 나서 자신의 상대성 이론을 이미 25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얘기했다는 사실에 놀라 “과학의 극한은 마술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아인슈타인처럼 열린 마음으로 본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는 영혼의 성장을 위한 학교이고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통해 성장해야하고 그 성장은 지구의 운명과도 연관된다는 이 책의 메시지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한국에 있는 전통적인 것들을 다 활용하면 그것만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게 없다. 그래서 앞으로 영성이 한국에서 시작하는 거다. 파워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것들이 한국전통문화에 많이 있다.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작동해서 분리가 일어나면 연결된다는 생각과 확장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인간의 마음은 개인 이즈비의 특성에 따라서 매커니즘이 다 다르다. 지구지배 이즈비들이 생각을 이분법이라는 틀 안에 가두어서 자기 자신의 진짜 마음을 모르게 만들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 말하는 마음은 다 페르소나로 보면 된다. 이게 외부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내 진짜 모습이 아니다. 외부환경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반복적인 패턴이 된다. 촛불혁명 때 하고 싶은 말을 했던 게 굉장히 크다. 계속 방치해두면 언젠가 터진다. 남 눈치 안보는 게 가장 자유롭게 사는 거다. 간섭하는 것은 그 사람을 통제하고 그 사람 위에 있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그런 말, 남의 말은 절대 듣지 마라. 남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데 지배욕 때문이다. 신경 쓰지 마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그래야 안 쌓이니까 그런 걸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영향을 준다. 사소한 건데 굉장히 중요하다. 말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 좋은 게 좋은 거지 그런 게 사회를 병들게 한다. 잘못된 게 있으면 얘기하라. 그래야 조금씩 바뀐다. 사람들 정신 차리게 하는 게 불만을 말하는 거다.마음은 원래 내가 의도한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이 안 된다. 상대방은 자기 맘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받아들일지 신경 쓰지 마라.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드물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15% 밖에는 안 된다. 내가 내 마음을 쓰는 거에도 자유로워져라. 무슨 이익을 위해서 나에게 잘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75%이다. 내가 내 마음을 쓰는 것에 자유롭지 못하면 행복해질 수가 없다.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씽크뱅크 / 아담 J. 잭슨 (지은이), 장연 (옮긴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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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뱅크소설,일반아담 J. 잭슨 (지은이), 장연 (옮긴이)
저자 아담 J. 잭슨은 “풍요로운 삶에 필요한 부(富), 사랑, 행복을 얻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나무에 매달린 사과가 꼭 땅 위에 떨어지듯이, 산소가 없으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살아갈 수 없듯이, 세상 만물은 모두 보이지 않는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풍요로운 부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법칙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법칙을 모르기도 하고, 또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다. 풍요로운 부, 사랑,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이제껏 그것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힘을 어떻게 끌어올려서 부, 사랑, 행복을 얻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서문을 대신하여 첫 번째 이야기/ 부의 원칙으로 성공한 사람들 산책 만남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자가 승리한다 ― 잠재의식에서 우러나오는 신념의 힘(애플비) 스크루지를 바꾼 크리스마스 유령 ― 열렬한 욕망의 힘(커밍스) 무엇을 원하고 왜 원하는지 명확히 알라 ― 명확한 목표의 힘(채프먼)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10가지 계획 ― 체계적인 행동 계획의 힘(에리카 힐) 필요한 지식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 전문 지식의 힘(브라운) 성공은 실패를 뒤집은 것이다 ― 끈기의 힘(에질리) 지출 통제가 미래의 부를 창조한다 ― 지출 통제의 힘(오먼) 속임수와 거짓은 결국 밝혀진다 ― 성실의 힘(브룩스) 실패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라 ― 신념의 힘(루이스) 남을 돕는 것은 자기를 돕는 것이다 ― 관용의 힘(레버) 두 번째 이야기/ 사랑의 힘을 얻은 사람들 결혼식에 온 손님 만남 마치 슈퍼마켓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 생각의 힘(푸치아) 나 자신을 먼저 존중하라 ― 존중의 힘(홉킨스)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을 잃지 않는 비결이다 ― 베풂의 힘(윌리엄스)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라 ― 우정의 힘(바크먼) 팔을 벌리면 가슴도 열린다 ― 접촉의 힘(피터 영) 관계 속에 있을 때 놓아 버려라 ― 놓아 버림의 힘(렌쇼) 모든 만남이 마지막인 것처럼 ― 교류의 힘(파머) 인정은 사랑의 진정한 테스트이다 ― 인정의 힘(콘란) 사랑을 유지하는 마법의 불씨 ― 열정의 힘(서전트) 결코 끝나지 않을 것처럼 사랑하라 ― 신뢰의 힘(쿠퍼) 세 번째 이야기/ 행복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들 당신은 행복합니까? 만남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의 씨앗이다 ― 마음가짐의 힘(케스터만) 행복의 닻을 창조하라 ― 신체의 힘(그린웨이) 지금 여기에만 전력을 기울여라 ― 순간 속에서 살아가는 힘(브라운) 타인은 나의 심리적 거울 ― 자기 이미지의 힘(머시스) 흔들의자에 앉아 일생을 돌아보라 ― 목표의 힘(프랑크) 인생의 대부분은 사소한 일들뿐이다 ― 유머의 힘(하트) 용서는 곧 이해하는 것이다 ― 용서의 힘(제이콥슨) 베풂은 나에게 뿌린 향수와 같다 ― 베풂의 힘(탄스워스) 삶의 질은 관계의 질이다 ― 관계의 힘(한센) 행복을 창조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이다 ― 믿음의 힘(헨더슨) 에필로그/ 그 때, 신비한 노인이 가져다 준 삶의 변화 옮긴이의 글/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한 조건세계적인 심리학자 아담 J. 잭슨의 명강의를 바탕으로 쓴 삶의 비밀 시리즈! 풍요로운 삶에 필요한 돈, 사랑,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우화! 이 책의 저자 아담 J. 잭슨은 “풍요로운 삶에 필요한 부(富), 사랑, 행복을 얻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나무에 매달린 사과가 꼭 땅 위에 떨어지듯이, 산소가 없으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살아갈 수 없듯이, 세상 만물은 모두 보이지 않는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풍요로운 부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법칙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법칙을 모르기도 하고, 또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다. 풍요로운 부, 사랑,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이제껏 그것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힘을 어떻게 끌어올려서 부, 사랑, 행복을 얻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 1%의 사람들만이 남몰래 간직한 비밀스러운 이야기 “조르바는 한몫 단단히 잡고 날개가 넉넉하게 커져 날아갈 날을 기다렸다. 그는 돈을 날개라고 불렀다.”(『그리스인 조르바』 중에서)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게 해주고, 어디든 자유롭게 떠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인간의 삶에서 돈은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서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해주는 날개와 같다. 하지만 그 날개는 좀처럼 커지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기는커녕 단 하루도 삶이라는 덫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실로 풍족하고 넉넉하게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사람들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 이유가 뭘까? 그들이 더 똑똑해서인가, 아니면 단순히 운이 좋거나 타고난 운명인 걸까? 혹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뭔가를 그 1%의 사람들은 알고 있는 것일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1%의 원칙 작가가 되어 내 소유의 집에서 가정을 꾸리기를 바랐던 나는 어느새 그것이 불가능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친구들을 내 집으로 불러 모아 햇볕이 내리쬐는 정원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이상적인 천국의 풍경일 뿐이다. 매월 빠져나가는 공과금과 카드값, 생활비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충당하기 힘겹고, 일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 저녁 있는 삶을 누리기도 어려운데 수입은 더욱 줄어들 뿐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다. 결국 나는 월급도 만족스럽지 않은 데다 흥미도 끌리지 않는 일에 매달려 일상이라는 덫에 발이 걸린 채 옴짝달싹도 하지 못한다. 희망과 꿈을 포기한 채 갑자기 운명에 대한 한탄이 밀려드는 것을 느끼며 나선 새벽의 산책길. 부잣집에서 태어났다면, 나에게 행운과 기회가 있었다면, 내 운명을 바꿀 수는 없을까? 이런 생각에 골몰하며 걷고 있는 내 옆에 어디선가 나타난 낯선 노인. 노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는 운명이 아닌 뭔가 다른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네의 운명은 자네가 만든 것일세. 미래가 과거와 같을 필요는 없네. 늘 같은 결과를 얻는다면 늘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네도 운명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네.” 이렇게 말한 노인은 종이쪽지 한 장을 건네준다. 종이에는 10명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그러고는 흔적도 없이 홀연히 사라진 노인. 집으로 돌아온 나는 종이에 적힌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음 날 리차드 애플비라는 사람을 찾아가는 것부터 인생에서 풍요로운 부를 발견한 1% 사람들과의 만남과 질문, 그들이 들려주는 위대하고 비밀스러운 법칙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 안에 잠재된 3가지 힘을 발견하는 책 30대 초반에 해고되어 자포자기에 빠져 있던 애플비가 지금은 어떻게 교외 최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게 되었을까? 예순의 나이에 사업 실패로 무일푼이 되었던 커밍스가 500평의 정원을 가진 집에서 여유로운 노년 생활을 하게 된 비결이 뭘까? 평범한 프리랜서에서 잡지사 사장이 되는 꿈을 이룬 워킹맘 에리카 힐은 어떤 남다른 힘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아담 J. 잭슨은 “풍요로운 삶에 필요한 부(富), 사랑, 행복을 얻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말한다. 나무에 매달린 사과가 꼭 땅 위에 떨어지듯이, 산소가 없으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살아갈 수 없듯이, 세상 만물은 모두 보이지 않는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풍요로운 부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법칙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법칙을 모르기도 하고, 또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다. 풍요로운 부, 사랑,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이제껏 그것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힘을 어떻게 끌어올려서 부, 사랑, 행복을 얻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 내가 변할 때 삶도 변한다 어느 날 밤 한 남자에게 천사가 찾아와 앞으로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릴 기회가 온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 기회만을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그는 평생 가난하게 살다가 쓸쓸히 죽고 말았다. 천국의 문에서 남자는 자기를 찾아왔던 천사를 발견하고는 왜 부귀영화를 약속하고는 지키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천사가 말했다. “난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네. 그대에게 부귀영화를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기회’를 약속했을 뿐이야. 하지만 그대는 그 기회들을 그냥 지나치고 말았네.” 이처럼 온갖 기회들이 매일매일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 속의 남자처럼 우리는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기회를 잡아 일을 시작할 수도 있고, 기회를 창조할 수도 있다. ‘선물은 문제와 함께 온다.’ 부자가 될 기회, 사랑할 기회, 행복할 기회는 매일같이 겪는 힘겨운 일상의 문제들 속에 숨어 있다. 산책길에서 만난 노인과 그가 알려준 1%의 사람들은 문제와 함께 찾아오는 기회를 발견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힘을 채워준다.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부를 얻고, 사랑하는 관계 속에서 정신적으로 충만하고, 지금 이 순간 사소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들의 삶이 곧 나의 삶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인생의 주행도로에서 시동이 멈췄을 때 만난 사람들이 전해 주는 풍요로운 삶의 비밀이 나를 좀더 열성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신념으로 가득 찬 사람으로 바꿔주고, 내 삶까지 영원히 바꿔놓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첫 번째 이야기:부의 원칙으로 성공한 사람들 이 책의 주인공과 그가 만난 10명의 부자들은 처음에 풍요로운 부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감원 대상이 되어 결국 실직을 면치 못한 직장인, 실패한 사업가, 대학 졸업장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실업자, 결코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 큰 꿈을 막연히 품고 있던 직장 여성, 작은 회사의 관리 사원, 10년째 무명 배우 등 우리 주변에서, 혹은 바로 나와 같은 상황에 처했던 이들은 지금 모두 성공했다. 그들은 풍요로운 부를 창조하는 10가지 비밀을 알고 실천했고, 놀랍도록 멋진 인생을 스스로 창조함으로써, 부는 내 것이 아니라는 선입견을 스스로 타파했다. 두 번째 이야기:사랑의 힘을 얻은 사람들 인간은 끊임없이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관계에 얽혀 살아가면서도 타인에게 진정한 위로와 풍요로운 마음의 안식을 얻지 못한다. 화려한 경력, 더 많은 돈과 부를 축적할수록 잃기 쉬운 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의 힘을 얻은 사람들은 참된 사랑을 찾는 10가지 비밀을 알려준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비단 남녀 간의 사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보다 넓은 사랑, 우정과 존경,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아우르는 사랑이기도 하다.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그리고 인생을 사랑함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 번째 이야기:행복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들 “행복이라는 것은 포도주 한 잔, 밤 한 알, 허름한 화덕, 바다 소리처럼 참으로 단순하고 소박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건 그것뿐이었다. 지금 한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는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뿐이었다.”(『그리스인 조르바』 중에서) 따뜻한 집과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아픈 곳 없이 건강한 신체를 가졌는데도 공허함과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이 시대에 바로 여기, 이 순간에 참된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들려주는 사람들. “가장 부유하고 위대한 사람들 대부분이 한때는 파산하거나 무일푼인 시절이 있었다는 걸 아는가?” “모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35살 때 파산했지만, 그는 미합중국 역사상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사람 중 하나가 되었네. 오그 만디노도 술주정뱅이 부랑아였지만,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지. 어디 그뿐인가. 월트 디즈니 역시도 디즈니 왕국을 건설하기 전에는 여러 번 파산했었지.” 노인의 말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무일푼이 되거나 파산하는 일은 늘 실패자에게만 일어나는 운명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무일푼에서 그런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아주 간단하네!” 노인이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다. “사람들은 편안한 환경 속에서는 더 이상 풍요를 추구하지 않네. 자극이나 핍박을 받고 나서야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하지. 소수의 사람들은 자극을 찾아서 스스로 변화하지만, 대다수는 변화를 강요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변한다네. 자포자기하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 질문의 성격이 미래의 운명을 결정하는 걸세.”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세요?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로맨틱한 환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느 날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에 빠질 거라고 믿고 있죠. 하지만 그런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으며, 설사 일어나더라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나는 노인에게로 얼굴을 돌렸다. “음…… 알겠네. 물론, 자네 말이 맞네. 사랑에 빠지는 것은 로맨틱한 환상이지!” 노인이 말했다. “잠시만 기다리게. 내 생각엔…… 사랑은 우리가 빠지는 어떤 것이 아니라네.” 노인이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다. “사랑은 우리가 창조하는 그 무엇이며, 우리 모두는 사랑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사람들은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누군가를 보고서 팍! 하고 불꽃이 튀기는 걸 상상하지. 하지만 그건 사랑이 아닐세.” “그럼 그건 뭡니까?” 내가 의혹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그건 육감적인 매력에 빠지고 심취한 것이지, 절대로 진실한 사랑은 아니라네! 물론 사랑은 성숙한 육체적 매력으로부터 성장할 수도 있지만, 진실한 사랑은 결코 육체적인 것만은 아닐세. 사랑하기 위해서,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자네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를 이해하면서 존중하는 것이라네. 그리고 상대의 행복에 대해 진정으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네. 마치 사과파이처럼 말이지.” “사과파이처럼이라고요? 무슨 뜻이죠?” “자넨 사과파이의 겉만 보고 파이가 맛있는지 맛없는지 판단할 수 있는가?” “물론 아니죠. 직접 먹어 봐야 알겠지요.” “바로 그거라네. 이를테면 자네는 사과파이의 속 모습도 겉모습과 똑같이 좋은지 알 필요가 있지. 그렇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라네. 자네는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이 어떻다고 판단해선 안 되네. 한 사람을 완전히 사랑하기 위해선 그 사람의 내적인 본성과 영혼을 볼 필요가 있지. 하지만 이런 것은 눈으로는 볼 수 없네. 사랑 속에 있는 자네의 가슴만이 이런 본질적인 것들을 볼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는 결코 우연이 아니야. 단순히 그냥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행운의 결과도 아니라네.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는 양분을 주면서 키워 나가야 하는 것이지.”
괜찮은 친환경 밥상 다 들어있어요
반찬가게 / 방영아 글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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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건강,요리방영아 글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영양과 순수한 맛을 최대한으로 살리면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웰빙요리이다. 이 책은 그런 요리들만을 가려 묶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곡물, 야채, 고기, 버섯, 녹차, 두부, 콩, 산채, 생선, 해물로 만드는 요리로 크게 분류하고 그 분류에 맞춰 웰빙요리를 하나하나 소개한다. 요리마다 그 음식을 먹음으로 해서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며, 어떤 영양 성분에 의해 우리 몸을 지켜주는 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각 요리마다 체크해야 할 영양성분을 일일이 분석해 개인의 건강 지킴이가 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매 페이지에 소개되는 ‘웰빙미용법’은 음식을 만들고 남은 재료로 그때그때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한 실용아이템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식재료들은 보존 처리를 위해 고도의 인위적인 과정을 거쳐 눈으로 보기에는 현란하지만 생명력을 잃은 식품들로 가득하다. 그런 식품들에 현혹되지 않고 재료 본연의 특성이 살아 있는 재료를 고를 수 있도록 ‘웰빙 재료선택 방법’과 ‘웰빙 재료들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의 정보도 상세히 알려준다.01 곡물로 만든 요리 흑미밥과 강된장찌개 현미야채죽 옥수수빵 쌀강정 호밀빵 샌드위치 녹두대추죽 팥옹심이죽 열무김치 메밀국수 구름떡 녹두전 김치불고기 약식과 과일펀치 율무대추죽 오곡찰밥 검은깨죽 02 야채로 만든 요리 마늘꼬치구이 콩나물검은깨전 부추보리새우볶음 마늘종고추장볶음 깻잎멸치지짐 애호박눈섭나물 봄동겉절이 토마토셀러리수프 수삼양상추샐러드 양배추피클 고구마케익 고춧잎고추장나물 브로콜리양파볶음 연근조림 방울토마토샐러드 통마늘·토마토 오일구이 수삼고추장 생채와 신선초 쌈밥 03 두부·콩으로 만든 요리 영양두부 두부쑥갓말이찜 두부버섯조림 두부된장구이 두부야채고추장강정 두부멸치조림 콩국수 두부새우지짐 두부수프 두부버섯소박이지짐 강낭콩조림 풋콩찹쌀버무리 중국식 땅콩절임 땅콩엿강정 완두옹심이 고추장콩자반 콩모듬샐러드 04 생선·해물로 만든 요리 미역죽순채무침 오징어미나리생채 참치대파꼬치구이 자반고등어조림 소라된장무침 새우무조림 마른오징어고추볶음 장어마늘구이 꽁치스테이크 참치양상추쌈 파생채삼치구이 청어생강소금구이 연어샐러드 전복죽 다시마부각 홍합샐러드 동태콩나물찜 05 고기로 만든 요리 쇠고기·배샐러드 일식풍 쇠고기야채구이 돼지고기고추전 쇠고기밤채말이 쇠고기안심구이와 파채무침 쇠고기구이와 싹채소 토마토편육냉채 돼지고기수육 부추무침 영계백숙 06 버섯으로 만든 요리 새송이버섯구이 양송이피아볶음 표고버섯장조림 새송이버섯장조림 느타리버섯국 버섯영양밥 버섯죽 버섯들깨전골 버섯쇠고기덮밥 07 녹차로 만든 요리 녹차약식 샌드위치 녹차스테이크 녹차즈께 녹차라떼 녹차흰팥양갱 자스민녹차새알심 녹차설기떡 녹차생선조림 녹차닭가슴스테이크 녹차부침개 08 산채로 만든 요리 죽순회 죽순채볶음 더덕영양김치 취나물두부무침 두릅숙회와 생선회 천마연어무침 단호박찰밥 돌미나리생채 산딸기주스 도라지검은깨튀김 토란대들깨나물 우엉된장묻이구이 Well-being Plus 꼭 알아두자 미용재료로 사용하는 곡물 9가지 웰빙식품 골라 먹는 법 알쏭달쏭 미용상식 집에서 만드는 천연화장품 볕 좋을 때 말리는 나물 맨얼굴이 자신 있는 피부 가꾸기 들기름의 매력 웰빙식품 싸게 파는 곳 무공해 야채 집에서 키우기 집에서 두부 만들기 웰빙주스 황금비율 먹는 대신 바르는 우유&꿀 웰빙조미료 집에서 만들기 지금 내 몸의 건강 점수는 몇점일까 비틈, 탈모, 거친모발 개선하는 헤어 관리법 누구나 할 수 있는 향기요법 버섯의 기본상식 ABC 녹차요리의 장점&녹차 다이어트 녹차에 숨겨진 웰빙성분, \'카테킨\' 인삼 알고 먹자 암예방 치료하는 5대 항암식품
솔빛이네 톡톡 튀는 영어연수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솔빛엄마 이남수 글 / 2014.06.27
14,300원 ⟶ 12,870원(10% off)

경향에듀(경향미디어)영어교육솔빛엄마 이남수 글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해요?”라고 어느 날 아이가 질문했다. 당황한 엄마는 “쓸데없는 말 하지 말고 공부해! 학원 숙제는 다 했니?”라며 얼버무렸다. ‘아이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영어를 시키지만 ‘지금 아이는 행복할까?’라는 생각에서 ‘솔빛이네 영어연수’는 시작했다. 솔빛엄마 이남수는 주입식 학습법에 영어를 싫어하게 된 솔빛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재미있어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에서 “오늘부터 우리 집이 외국이다.”라고 선언하고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솔빛이의 영어 성장기는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었고 ‘솔빛이네 영어연수’는 많은 선배 엄마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영어 성장을 이뤄나가는 단계에서 기쁨과 희열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기쁨을 후배 엄마들도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학습법과 사례를 담았다.PART 1 솔빛이의 영어 성장기 하나 죽은 영어는 이제 그만! - 6살, 영어를 시켜야 하나- - 영어학습지도 실패… 무엇이 정답일까- - 영어학원도 못 믿겠다 - 다시는 안 속는다 - 아이와 함께 떠난 해외여행에서 깨닫다 - Q&A 둘 기초부터 튼튼하게 : 터 잡기 - “엄마, 한글 배울래요!” 일곱 살에 한글을 깨친 아이 - 엄마인 내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은- - 평생 친구, 책을 소개하다 - 표현력과 상상력이 무럭무럭 - 조기교육보다 적기교육 - 영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게끔! - Q&A 셋 영어의 시작 : 듣기 - 우리 집은 외국이다 -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영어(소리)로 : 흘려듣기 - 한글 자막 가리고 영상 보기 : 장면 보며 듣기 - 이것저것 아이 입맛 따라 : 영어책 보며 듣기 - 밑져야 본전, 1년만 해보자 - 반복의 패턴을 발견하다 - “엄마! 알아듣겠어요.” - 영어 듣기 대회 학년 대표가 되다 - 고교 듣기 평가 문제를 맞히다 - 집중을 넘어 몰입을 하다 - Q&A 넷 영어로 술술 : 말하기 - 드디어 말문이 트이다 : 중얼중얼 흘려말하기 - 말하기 업그레이드 : 연속하여 따라 말하기 - 말하기 자신감과 엄마의 추임새 - 말하기 완성 : 정확하게 따라 말하기 - 음성일기와 음성 편지 - 시기, 질투, 소문 그리고 마음의 상처 -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다 - 긴 터널의 끝이 보이다 - Q&A 다섯 쑥쑥 빨아들이는 : 읽기 - 영어책과 친해지기 - 눈으로사교육 없이 국제 감각 길러주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영어교육법 20여 년간의 노하우로 후배 엄마들의 멘토를 자처한다! 아이 스스로, 즐겁게 배우는 솔빛이네 영어연수 큰돈 들이지 않아도, 멀리 가지 않아도, 거창하지 않아도 되는 생활 밀착 초등영어 가이드 엄마가 만들어주는 영어 환경에서 영어 실력이 쑥쑥!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해요?”라고 어느 날 아이가 질문했다. 당황한 엄마는 “쓸데없는 말 하지 말고 공부해! 학원 숙제는 다 했니?”라며 얼버무렸다. ‘아이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영어를 시키지만 ‘지금 아이는 행복할까?’라는 생각에서 ‘솔빛이네 영어연수’는 시작했다. 솔빛엄마 이남수는 주입식 학습법에 영어를 싫어하게 된 솔빛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재미있어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에서 “오늘부터 우리 집이 외국이다.”라고 선언하고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솔빛이의 영어 성장기는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었고 ‘솔빛이네 영어연수’는 많은 선배 엄마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영어 성장을 이뤄나가는 단계에서 기쁨과 희열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기쁨을 후배 엄마들도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학습법과 사례를 담았다. <솔빛이네 톡톡 튀는 영어연수> 이런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 영어에 자신이 없고, 영어 진짜로 못하는 엄마 -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 주도적인 영어교육을 하고 싶은 엄마 - 아이랑 영어 때문에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영어교육을 하고 싶은 엄마 - 국제 감각 있고 소통이 가능한 ‘살아있는’ 영어를 습득시키고 싶은 엄마 - 학습지, 학원, 원어민 교사, 잘 나간다는 교재, 어학연수까지 이것저것 하다 지쳐 영어를 싫어하고 자신 없어 하는 아이를 보면서 걱정하고 있는 엄마 - 우리 아이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쳤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엄마
2023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본서 과학
에듀윌 / 홍희진 (지은이) / 2022.08.22
20,500원 ⟶ 18,45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홍희진 (지은이)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를 준비했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 최신 기출문제를 한 권에 담았다.Ⅰ 생물 01 생물 다양성과 분류 02 광합성과 호흡 03 소화 04 순환 05 호흡과 배설 06 감각 기관 07 신경계 08 염색체와 체세포 분열 09 생식 세포 분열과 발생 10 유전 Ⅱ 물리 11 힘 12 운동 13 열과 우리 생활 14 빛 15 파동 16 일과 에너지 17 에너지 전환과 보존 18 전기 19 전류, 전압, 전기 저항 20 전기 에너지, 전류의 자기 작용 Ⅲ 화학 21 기체의 성질 22 물질의 상태 변화 23 원소, 원자, 분자 24 이온 25 물질의 특성 26 혼합물 분리 27 물질의 변화와 화학 반응식 28 질량 보존 법칙 29 일정 성분비 법칙 30 기체 반응 법칙 Ⅳ 지구과학 31 지구계와 지권 32 암석 33 지권의 운동 34 수권의 구성과 순환 35 기권 36 기압과 날씨 37 지구와 달 38 태양계 39 별 40 은하와 우주 최종 실력점검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최신 기출문제 2022년 1회 [별책] 정답과 해설 [부록] 꾹꾹이 노트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이론부터 문제까지 해답은 기본서! 기초부터 제대로, 에듀윌과 함께 단번에 합격! 에듀윌은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를 준비했습니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 최신 기출문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시리즈와 함께한다면 누구나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최신 출제 경향 & 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검정고시 1위 에듀윌이 만든 기본서로 2023년 시험도 대비 완료! 1. 믿고 보는 단원별 이론! 시험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반영하고, 검정고시 출제 경향에 맞춰 이론을 수록했어요. 기본기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가 쉽도록, 어려운 단어는 [꼼꼼 단어 돋보기]에서 바로바로 뜻을 확인할 수 있고요. 보조 단에는 이론과 관련된 보충 개념을 제시했어요. 심화 개념은 [쏙쏙 이해 더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한 해당 주제에서 공부한 내용은 [콕콕 개념 확인하기]를 통해서 바로바로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2. 앞선 시험에 나온, 앞으로 시험에 나올 탄탄 실력 다지기! 앞서 학습한 이론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예상문제를 수록하였어요. 꾸준히 유형이 반복되어 출제되고 있는 기출문제도 함께 제공하니, 탄탄 실력 다지기를 풀어보면 이론 복습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3. 학습의 마무리, 최종 실력점검! 과학을 완벽하게 정복한 수험생을 위해,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과 최신 기출문제 1회를 준비했어요. 함께 수록한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해 실제 시험처럼 답안지 작성 연습을 할 수 있고, 에듀윌이 제공하는 자동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원별 분석도 받을 수 있어요. 4. 핵심만 꾹 눌러 담은, 꾹꾹이 노트!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핵심 개념을 담은 꾹꾹이 노트를 만들었어요. 이론의 중간중간 핵심키워드를 빈칸으로 뚫어 강조함과 동시에 최종정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시험 직전, 꾹꾹이 노트만 쭉 살펴봐도 몇 문제는 더 맞힐 수 있을 거예요!
꿈꾸는 도시에서 만난 소녀들의 방
중앙북스(books) / 박인영, 신선혜, 윤예지, 이세희 글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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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소설,일반박인영, 신선혜, 윤예지, 이세희 글
꿈꾸는 여자는 모두 소녀다! 최고의 나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 그녀들의 로맨틱하고 열정적인 소.녀.시.대 『꿈꾸는 도시에서 만난 소녀들의 방』은 20대라면 한번쯤 꿈꾸어 봤을 유학과 해외취업의 길을 가고 있는 소녀들의 이야기다. 총 32명의 인터뷰를 진행한 네 명의 저자 또한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녀들. 그녀들은 각자 자신이 선택한 쉽지 않은 길에서 꿈을 찾고 도전하는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내고 있다. 그런 그녀들의 편안한 안식처이자 충전소인 소녀들의 방은 멋진 그녀들 만큼이나 개성적이고 독특하다. 독자들은 방을 엿보는 쏠쏠한 재미와 함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매순간 용기를 내고 도전하는 소녀들의 삶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New York 열정적인, 하지만 여유로운 워킹걸의 도시 뉴욕에서 아티스트가 된다는 것 - 민혜령, 포토그래퍼 뉴욕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에너지! - 클로이 권, 알렉산더 왕 머천다이징 매니저 창조하는 나를 만나다 - 박은정, 오토마톤 아티스트 최고의 나는 미래에 있다 - 최서윤, School of Visual Arts 광고 유학생 꿈은 치열하게, 삶은 여유롭게 - 김이경, 아트 디파트먼트와 브리지스 맥키니 포토그레퍼 에이전트 뉴욕에서 짜릿한 삶의 전율을 만나다 - 김혜진, LG생활건강 세이즈 마케터 뉴욕에서 또 다른 꿈을 발견하다 - 아일린, 모델 & 포토그래퍼 우리는 아티스틱 소울메이트 - 리사, 알렉산더 왕 홀세일 담당, 빈센트, 스마트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 My Story 뉴욕 생활 1년차, 초짜 뉴요커가 사는 법, stronger than before Enjoy NY! 인터뷰이들이 추천해준 뉴욕의 페이보릿 플레이스 12곳 London 보이는 모든 것이 아트, 살고 있는 모두가 아티스트 용감무식도 재능, 나는 내 방식대로! - 감하영, 왕립미술원 유학생 & 파인아트 아티스트 하루하루 단단해지기, 그리고 나를 사랑하기 - 구세나, 세라믹 디자이너 노는 것도 공부! 잘 놀다보니 어느새 훌쩍 자란 나 - 박유진, H&M 비주얼 머천다이저 나만 당당하면 모두 따라오게 돼 있어 - 최수경, 킹스턴대학 일러스트레이션 유학생 트랜스포머 같은 영국 건축의 매력에 빠지다 - 허지현, AA건축 유학생 여유 있게 즐기며, 런던의 해피 라이프 시작! - 벤자민, 일러스트레이터 무엇이든 재미있는 걸 창조할 거야 - 로티, 킹스턴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 대학생 My story 런던의 꿈꾸는 소녀들을 만난 뒤, 나의 이야기 Enjoy London! 요일별 숨은 런던 찾기 Milan 컬러풀한 개성들이 퍼즐을 이루는 도시 나만의 것을 만드는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 - 김정화, 주얼리 디자이너 밀라노에서 시작한 내 인생의 첫걸음 - 심진아, IED 패션 디자인 유학생 나만의 Bar를 디자인하는 소중한 공간 - 조미희, 와인 소믈리에 색색가지 꿈의 퍼즐이 맞춰지는 나의 밀라노 - 박정연, 스타일리스트 & 액세서리 디자이너 나에게 꼭 맞는 날개를 찾은 곳 - 신선혜, 포토그래퍼 헌 옷으로 새 옷을 만드는 별난 마법사 - 마리아, 디자이너 겸 섬유 아티스트 Yes, chef! 꿈, 노력, 끈기 다 준비됐습니다 - 니콜라스, 요리사 소박한 밴드 소년의 꿈을 간직하기 - 폴, 기타리스트 Enjoy Milan! 밀라노의 숨겨진 보물창고, 빈티지 마켓 Milan School 소녀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밀라노의 다섯 학교 Paris 구석구석 작은 꿈이 자라나는 로망의 도시 꿈으로 가는 길이 눈앞에! - 박선영, AICP 패션 디자인 유학생 파리는 우리의 놀이공원 - 허지인, 패션 브랜드 발망 인턴, 허지예, 샤르동 사바 패션 디자인 유학생 정말 하고 싶은 걸 찾아준 파리 - 김지현, 팡테옹 소르본 파리 1대학 미학 유학생 보물섬을 품은 바다, 나의 파리 - 강민희, 발 드 센 건축 유학생 나만의 소소한 파리보물찾기 중 - 강윤정, 에콜 엠제엠 실내장식 유학생 연습벌레를 깨고 자유로워지다 - 장재은, 에콜 노르말 플루트 유학생 프랑스 사람에게도 파리는 재밌어요 - 세드릭, 웹 저널리스트 작은 다락방에서 바라보는 큰 하늘 - 샤를로트, 광고디자인 대학생 My story 나의 사랑스러운 파리에서 잊지 못할 몇 가지 Enjoy Paris! 파리의 공원에 놀러 가세요!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로망의 네 도시에서 꿈을 키워가는 소녀들, 그들의 꿈과 열정을 인터뷰하다! 『꿈꾸는 도시에서 만난 소녀들의 방』은 20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유학과 해외취업을 선택해 삶을 당당히 꾸려나가는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외국인 친구들까지 총 32명의 인터뷰이를 만난 네 명의 저자들 역시 꿈을 위해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네 도시로 용감하게 날아간 소녀들. 그들은 각자 패션 에디터,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학도 등 크리에이티브한 직업의 소유자이다. 때문에 이들이 사랑하는 도시에서 만난 사람들도 모두 자신처럼 개성 있고 멋진 소녀들이었다. 웨이트리스 아르바이트로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뉴욕 최고의 아트스쿨을 졸업하고 입지를 잡아가는 포토그래퍼, 대학졸업 후 학원 강사 일로 유학자금을 마련해 떠나온 일러스트 유학생, 혼자서 제작과 비즈니스까지 하는 게 벅차 템즈 강가에서 울기도 했지만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런칭한 디자이너, 언젠가 자신만의 바를 오픈하는 그날을 위해 밀라노로 날아간 와인 소믈리에 등. 그녀들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한발씩 꿈을 향해 가는 진지한 방황이 아름다운 소녀들이다. 20대 중반, 때로는 30대이기도 한 그녀들을 소녀라고 부르는 이유는 꿈꾸는 여자는 모두 소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낯선 길을 선택한 그녀들의 공통된 조언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파악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순간 용기를 내라\'는 것이다. 때로는 휴식처, 때로는 삶의 엔진 힘이 되어주는 공간, 소녀들의 방 엿보기 전 세계에서 가장 집세가 비싼 도시에 터를 잡은 그녀들에겐 그리 넓은 공간이 허락되지 않는다. 하지만, 매순간이 외로움과의 싸움인 타국에서 가장 큰 위안을 주는 것은 바로 그 자그마한 방이다. 누군가는 다짐의 쪽지를 벽면 가득 붙여놓고 아침마다 자신을 다잡고, 누군가는 아늑한 갈색 톤의 방에서 따뜻한 할머니의 품을 떠올리기도 하며, 누군가는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운 학교의 무시무시한 과제들과 10시간 이상 싸우기도 하는 공간. 소녀들의 방은 삶의 휴식처이자, 열정의 엔진, 자신만의 궤도로 운행중인 소우주이다. 감각적으로 그들이 꾸민 방은 이 책을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한다. 뉴욕의 60~70년대 같은 앤티크한 인테리어 스타일의 방이 있는가 함녀, 밀라노 빈티지 시장에서 하나하나 공들여 사 모은 소품들이 마치 세트 스튜디오 같은 방도 있다. 패션, 아트, 포토그래피 등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공부하는 이들인 만큼 방마다 향기가 물씬 풍긴다. 한마디로 방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와 다른 듯 같은 외국인 친구들 소녀들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유학생활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점은? 바로 한국인 친구들끼리만 어울리는 것이다. 딱 학교생활만 열심히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은 같은 처지의 한국인 친구들끼리만 공유하고, 졸업 후에는 선택의 여지없이 곧바로 귀국하는 유학생들이 무수히 많다. 『꿈꾸는 도시에서 만난 소녀들의 방』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인턴 기회를 100% 살리고, 외국인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언어실력은 부족해도 용감하게 학교 밖 세상에 나간 소녀들이다. 그래서 친구들의 국적도 다양하다. 각 도시의 소녀들의 방을 모두 공개한 뒤에는 그들에게 좋은 자극을 준 외국인 친구들의 방을 공개한다. 뉴욕이라는 커다란 도시에서 운 좋게 만나 소울메이트가 된 연인들의 집도 있고, 천장의 작은 창으로 파리의 하늘이 보이는 다락방도 있다. 그들도 우리처럼 작은 지방도시에서 올라와 쌀쌀맞은 대도시에 적응 중이거나, 도시 곳곳을 탐험하며 새로운 재미를 찾고, 자국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산 소중한 경험에서 꿈을 찾은 청춘들이다. 그들의 인터뷰에서는 각자에게도 로망이었던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 지내는 만족감과 여유가 느껴진다. 방마다 한국 친구들과는 다른 그들의 개성이 엿보임은 물론이다. 마지막, 저자 자신이 겪은 웃기면서 진지한 초보 뉴요커, 초보 런더너 스토리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도 자극을 가득 받은 저자들이 펼쳐놓는 이야기도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유명 헤어숍에서 수십 달러 들여 커트를 했건만, 결국 한인타운 \'까까보까\'미용실에 가서 복구를 해야했던 일, 졸업작품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꾸민 작은 책자를 들고 디자인 서점 앞에서 영어문장을 되뇌이다가 결국 입점을 성공시킨 일이며, 남들이 보기엔 소소하지만 자신에겐 일대 사건이자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한 각 도시에서 찾은 보석 같은 숍들과 스팟을 소개하는 정성도 잊지 않았다. 세렐브리티를 구경할 수 있는 빈티지 마켓부터 현대미술의 최고를 만날 수 있는 갤러리까지, 도시 곳곳에 가득한 감성충전소 정보도 꼭 챙겨 볼 것! 추천평 뉴욕의 꿈꾸는 소녀들을 만난 박인영. 그녀는 올망졸망 다람쥐처럼 맨해튼을 누비고 다닌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뉴욕이라는 패션 도시 속에서 꿈을 키운다. 패션 에디터였던 박인영이 말하는 뉴욕을, 느끼는 맨해튼을, 즐기는 브로드웨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흥미진진한 일이다. 패션을 꿈꾸는, 희망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박인영이 말하는 뉴욕은 그야말로 두근두근 판타스틱 시티가 될 것이다. - \'서은영(스타일리스트)\'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1
미래문화사 / 허진모 (지은이)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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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소설,일반허진모 (지은이)
인기 팟캐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의 취미사학자 허진모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명쾌한 역사 입문서. 방대한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데 복잡하고 지루한 역사책을 읽다 포기했다면, 온가족이 함께 역사를 주제로 부담없이 대화하고 싶다면, 동양사와 서양사를 따로따로 읽어서 세계사 전체의 맥락과 얼개가 이어지지 않아 답답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역사는 인류의 모든 것을 담고 있고, 세상만물은 각각의 역사를 갖고 있다. 또한 역사는?'사람'이 한 일을 '사람'이 쓴 것이고 사람에 '달린' 일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식을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역사는 과거와 미래를 지향할 수 있는 모든 생각에게 지식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역사에 있다고 보고, 동서양 인류 문명이 시작된 4대 문명에서부터 동서양 문명의 뿌리가 된 한과 로마시대까지 문명의 역사, 전쟁의 역사를 다룸으로써 세계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휴식을 위한 지식>을 기획하며 - 나를 변화시키는 생각, 생각을 변화시키는 지식 ·저자의 말 - 합리적인 역사인식이 필요한 때 ·개정판을 내며 Ⅰ 역사, 지식이 되다 1. 역사와 히스토리 2. 역사는 바뀐다 3. 역사 이전의 세계에 대한 유추 4.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인물들 5. 인류 역사의 시작, 고대문명 Ⅱ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다 1. 4개의 큰 문명 2. 서로를 자극한 라이벌,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복잡하고 어려운 메소포타미아의 왕조들│인류 최초의 과학들│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문자 3.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만남 카데시 전투, 문명과 문명의 첫 싸움 4. 통일과 분열의 반복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통일제국 아시리아│짧았던 메소포타미아 국가들의 4국지│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마지막 페이지, 페르시아│위대한 왕 키루스 2세 5. 오리엔트에서 유럽으로 페니키아와 헤브라이│크레타를 거쳐 그리스로 6. 신화와 역사가 보여주는 문명의 이동 에우로페와 미노스 설화│테세우스와 미노타우루스│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아리아드네와 에게 해 7. 동·서양문명의 태동에 관한 간단한 비교 중국문명의 태동을 언제로 볼 것인가 8. 중국의 신화시대와 역사시대 신화의 시대에서 역사의 시대로│본격적인 중국 역사의 시작│동양의 봉건제도│주周의 쇠망 Ⅲ 인류의 본격적인 행보와 충돌 1. 그리스의 폴리스시대와 중국의 춘추시대 폴리스 시대│대표 폴리스, 아테네│법의 발전│고대 그리스의 자본주의 2. 그리스 폴리스의 쌍두마차, 아테네와 스파르타 전사의 나라 스파르타│스파르타의 교육시스템│스파르타가 스파르타가 된 이유│아테네와 스파르타, 꼬이기 시작하다 3. 동서양 문명의 최초 충돌 페르시아 전쟁│페르시아 전쟁이 일어난 이유│마라톤 전투에 대한 오해│제3차 페르시아 전쟁, 수많은 이야기를 낳다│페르시아 전쟁의 의미 4. 중국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 춘추와 전국시대 춘추시대, 봄에 피어 가을에 지다│춘추오패와 파트너들│오와 월│모든 동양사상의 탄생, 제자백가 5. 페르시아 전쟁 이후의 그리스 폴리스, 집안싸움을 멈추고 결속하다│폴리스 사이에 다시 감도는 전운│처절했던 집안싸움, 펠로폰네 소스 전쟁 6. 중국의 전국시대 춘추와 전국을 나누는 기준│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전국시대│진秦나라 7. 알렉산드로스와 진시황 마케도니아와 필리포스 2세│알렉산드로스 대왕│알렉산드로스의 페르시아 원정│알렉산드로스 사후, 혼 란에 빠진 헬레니즘세계│알렉산드로스가 동쪽이 아닌 서쪽으로 갔었다면│중국 전국시대의 패권 경쟁 │처음으로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 8. 진秦으로 수렴하여 한漢으로 도약하다 한漢이라는 브랜드│한을 세운 사나이 유방 Ⅳ 동·서양문명의 뿌리, 한과 로마 1. 서양의 한漢, 로마 로마의 탄생│남들과 달랐던 로마의 발전과정│로마와 그리스의 대결│포에니 전쟁│한니발 전쟁│로 마의 저력을 확인하다│반격하는 로마│전쟁이라 부르기 민망한 제3차 포에니전쟁 2. 도약하는 동양과 로마의 비상 한의 안정과 발전│문경지치, 처음 맞는 현실의 태평성대│한의 전성기와 쇠퇴기를 동시에 연 한무제│ 흉노정벌과 장건 그리고 실크로드│사기와 사마천 그리고 이릉사건│전한의 멸망│세계 제국의 면모를 갖춘 로마 3. 로마를 알기 위해서 알아야 할 사람들 진정한 로마의 힘│공화정을 지키려 했던 그라쿠스 형제│마리우스, 로마군의 DNA를 바꾸다 | 공포정 치를 펼친 술라│젊을 때만 위대했던 폼페이우스│로마 최고의 매력남 카이사르│사랑을 선택한 안토 니우스│카이사르의 후계자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와 예수 4. 서양사, 동양사 그리고 세계사 부록_인물로 쉽게 알아보는 역사 지식 참고문헌 역사란, 굵직한 사건의 핵심에 서 있는 He's story! KBS 정치합시다 팟케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 사람 중심의 역사 읽기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는 없다. 인기 팟캐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전쟁사 문명사 세계사의 취미사학자 허진모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명쾌한 역사 입문서. 방대한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데 복잡하고 지루한 역사책을 읽다 포기했다면, 온가족이 함께 역사를 주제로 부담없이 대화하고 싶다면, 동양사와 서양사를 따로따로 읽어서 세계사 전체의 맥락과 얼개가 이어지지 않아 답답했다면 이 책을 권한다. 명쾌한 역사 입문서_ 풀리지 않는 모든 것들을 역사 위에 올려놓고 답을 구하라! 역사는 인류의 모든 것을 담고 있고, 세상만물은 각각의 역사를 갖고 있다. 또한 역사는?‘사람’이 한 일을 ‘사람’이 쓴 것이고 사람에 ‘달린’ 일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식을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역사는 과거와 미래를 지향할 수 있는 모든 생각에게 지식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역사에 있다고 보고, 동서양 인류 문명이 시작된 4대 문명에서부터 동서양 문명의 뿌리가 된 한과 로마시대까지 문명의 역사, 전쟁의 역사를 다룸으로써 세계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1장_ 역사의 정의와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느냐의 중요성, 그리고 역사가 현재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와 효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2장_ 4대 문명 발생을 시작으로 동서양의 두 큰 문명으로 통합되는 과정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3장_ 본격적인 인류 문명의 행보와 충돌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서양의 그리스시대와 동양의 춘추전국시대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화려한 문명사와 격동의 전쟁사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장_ 동서양문명의 뿌리라 할 수 있는 한과 로마시대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맥을 잡고 있다. 역사는 더 많은 과거를 알아내는 것보다 밝혀진 것의 왜곡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과거의 잘못된 점과 실수, 부끄러운 사건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야말로 역사를 제대로 이용하는 길이다. -중략- ‘옛날에’ 우리는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옛날에’ 우리의 조상들은 잘 나갔고, ‘옛날에’ 우리의 조상은 만주를 호령했으며 ‘옛날에’ 우리는 그러그러하였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이 ‘옛날에’로 참 많이 자위하면서 살았다. 이제는 막연한 ‘옛날에’가 아니라 합리적인 역사인식으로 과거의 우리를 판단하고 지금의 우리를 제대로 파악해야 할 때이다. 그 빌어먹을 ‘옛날에’로 눈과 귀를 막은 채 막연한 청량제로 사용하기에는 작금의 현실이 너무나도 냉혹하기 때문이다. 눈에 빤히 보이는 의도에서 출발한 역사교과서 논쟁은 그 자체로 중요한 역사로 남을 것이다. 다른 견해가 아니라 특정한 목적이 있는 해석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주는 사건. 역사는 이렇게 또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 조촐한 저작에 장대한 말로 치장을 한 듯하다. 오로지 동양과 서양을 오가는 가벼운 옛날이야기로 역사를 보는 또 다른 시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_ <저자의 말> 중에서 전,문.세를 읽으면 쓸 만한 ‘잡’지식이 생긴다 이 책의 특징은 동시대 서양과 동양의 역사를 오고가며 세계사에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인물과 사건 등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는 데 있다. 또한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다시 한 번 동서양 역사의 맥을 잡아주는 연대표로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동양과 서양의 역사가 한눈에 이해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저자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식을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역사를 통해 독자가 지식의 토대들을 흥미롭고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그래서 역사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역사를 알아야 비로소 알게 되는 지식들을 저자만의 독특하고 유쾌한 해석으로 서술하고 있다. 특히 부록 <인물로 쉽게 알아보는 역사 지식>에서는 역사 속 주요 인물들의 특징과 사건들을 표로 간단하게 요약해놓아 역사와 지식을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공부에 도움되는 팟캐스트 ‘역사’ 분야 추천글 - 역사 지식의 깊이, 내공, 색다른 시각이 있어서 좋습니다. __하**** - 아이와 함께 듣는다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네요. 이야기를 같이 듣고 나서 초 5인 둘째 아이가 무엇인가 많이 알게 되었다는 듯이 재잘재잘 이야기하고 또 심각한 표정으로 묻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습니다. 이제 저보다 아이가 들려달라고 하네요. 조금 복잡한 이야기도 이해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고맙습니다. __파******** - 비추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가 있죠. 하루 한 편을 올려야죠. 사람을 중독시켜 놓고. 매주 기다리는 게 피가 마릅니다. 팟캐스트가 계속 잘 되서 자주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__다*** - 제가 역사를 너무 좋아했는데 직장생활 등 생활에 쫓겨 잊고 있었습니다. 근데 다시금 제 역사 사랑에 불을 지펴 주셨습니다. 요즘 출퇴근길 이거 듣느라 즐겁습니다. __an**** - 허석사님 이야기는 한 편의 무협영화 보는 것 같았어요. 허석사님 이야기 하루 종일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진정한 이야기꾼 허석사님. __날****** - 50년 살면서 이렇게 역사 이야기 재미있게 하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_왓***** - 잘 듣고 있습니다. 이 방송의 묘미는 교과서 안의 축약된 역사 이야기를 벗어나 좀 더 폭넓고 재미있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는데 있지 않나 합니다.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깔린 상태에서 역사 공부를 하면 공부가 전혀 지루하지 않고 더 깊이 흥미를 가지고 탐구하고 싶어지죠. 그래서 학생분들께 아주 강하게 추천합니다. __케*** - 관심 없던 세계사에 재미 붙이게 하신 만큼 책임져 주세요. __st*******
평등의 몰락
현실문화 / 리사 두건 지음, 한우리.홍보람 옮김 / 2017.07.10
15,000

현실문화소설,일반리사 두건 지음, 한우리.홍보람 옮김
퀴어 페미니스트 역사가이자 활동가인 리사 두건은 새로운 정체성운동과 전통적인 계급운동의 분리가 어떻게 사회운동의 실패로 이어졌는지를 미국의 사례를 들어 치밀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경제와 문화의 분리가 신자유주의의 본질적인 책략임을 밝힌다.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연구를 통해 신자유주의 세력이 어떻게 계급운동과 정체성운동을 분리해 공공 영역의 축소와 가부장제의 재생산 같은 목표를 달성했는지 드러낸다. 나아가 두건은 기존의 사회운동 진영이 이러한 분리를 극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재생산해왔다고 비판한다. 신자유주의가 경제와 문화, 계급과 정체성이라는 상상적 분리를 넘나들며 지지층을 결집하는 동안, 진보주의자와 좌파는 영역의 구별에 매몰되어 점점 진영 싸움에 빠져들었다는 것이다. 이를 넘어서는 사회운동은 경제와 문화의 분리를 가로지르는 연대의 정치를 탐구할 때 시작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자유주의에 대한 더욱 진보적이고 생산적인 토론을 촉발할 것이다.추천사 … 6 감사의 글 … 10 들어가며 … 15 1장 신자유주의의 계보 … 39 2장 문화전쟁을 통한 공적 영역의 축소 … 73 3장 평등한 퀴어라는 신자유주의의 신화 … 109 4장 사랑과 돈의 평등한 순환 … 151 부록 미주 … 190 주요 참고문헌 … 208 옮긴이 후기 … 212 찾아보기 … 232 왜 사회운동은 신자유주의 앞에서 그토록 무력했는가? 고립을 넘어 평등의 정치와 정체성정치를 잇는 연대의 길을 제시한다! 신자유주의 문화정치를 속속들이 파헤친 역작의 등장! 지금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 중 하나는 성소수자 문제다. 단적으로 지난 대선 토론에서 한 대선 후보가 동성애에 반대한다고 발언하자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특히 육군참모총장이 동성애자 군인 색출을 지시했고, 이 과정에서 군형법 92조의6 추행죄 위반 혐의로 성소수자인 현직 군인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논쟁은 더욱 가열되었다. 이렇게 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성소수자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는 정체성정치 진영과 기존의 사회운동 진영은 더욱 강하게 연대할 필요에 봉착했다. 예컨대 올해 초까지 전개되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운동은 정체성정치 세력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운동 세력이 함께 연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정체성운동과 계급운동은 궁극적으로 서로 분리된 것, 별도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저마다 두 운동 사이의 원칙적 지지를 넘어선 유기적 연대의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을 테지만, 아직 눈에 두드러지는 상황은 아니다. 퀴어 페미니스트 역사가이자 활동가인 리사 두건은 『평등의 몰락: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차별과 배제를 정당화하는가』를 통해 새로운 정체성운동과 전통적인 계급운동의 분리가 어떻게 사회운동의 실패로 이어졌는지를 미국의 사례를 들어 치밀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경제와 문화의 분리가 신자유주의의 본질적인 책략임을 밝힌다.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연구를 통해 신자유주의 세력이 어떻게 계급운동과 정체성운동을 분리해 공공 영역의 축소와 가부장제의 재생산 같은 목표를 달성했는지 드러낸다. 나아가 두건은 기존의 사회운동 진영이 이러한 분리를 극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재생산해왔다고 비판한다. 신자유주의가 경제와 문화, 계급과 정체성이라는 상상적 분리를 넘나들며 지지층을 결집하는 동안, 진보주의자와 좌파는 영역의 구별에 매몰되어 점점 진영 싸움에 빠져들었다는 것이다. 이를 넘어서는 사회운동은 경제와 문화의 분리를 가로지르는 연대의 정치를 탐구할 때 시작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자유주의에 대한 더욱 진보적이고 생산적인 토론을 촉발할 것이다. 신자유주의의 전략, “분할하여 통치하라!”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계급운동과 정체성운동을 각각 고립시킬 수 있었을까? 두건은 자유주의가 자본주의를 위한 정치이론이었으며, 오늘날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사이의 대립 역시 근본적으로 자유주의적인 틀에 불과함을 역사적 분석을 통해 드러낸다. 이때 ‘공적인 것 대 사적인 것’이라는 대립은 자유주의의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이러한 대립의 선은 다양한 형태로 그어졌지만, 가장 공적인 것의 장소에 국가가, 가장 사적인 것의 장소에 가족이 배치된다는 것만은 변하지 않았다. 신자유주의는 그와 같은 대립의 선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에서 자유주의의 새로운 판본이었다. 특히 신자유주의 세력은 사사화(민영화)와 개인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가능한 모든 것을 ‘사적인 것’의 영역에 포함시키고자 했다. 물론 그 전략은 모순으로 가득하다. 국가 개입의 최소화를 주장하고 공공 지원을 축소시키려 하면서도 부실기업에 대한 국가 지원은 좋은 것으로 묘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족 내의 돌봄 문제는 가장 사적인 것으로 만들어 여성에게 떠넘기기 일쑤였으며, 가부장제를 넘어서려는 실험을 반대하고 전통적인 결혼을 완고하게 유지하려 했다. 문제는 사회운동 세력마저 ‘공적인 것 대 사적인 것’이라는 자유주의적 구분의 함정에 빠져서 저항과 연대의 가능성을 축소시켰다는 데 있다. 계급운동 진영은 정체성운동에 대해 명목상의 지지를 표하면서도, 자신들이 추구하는 운동에 비해 여성운동과 퀴어운동을 사소하고 덜 시급한 주제로 치부해버리기 일쑤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무시는 정체성운동이 급진적 가능성을 상실하고 점차 신자유주의 세력의 주장에 동조하는 데 일조하고 말았다. 공공 영역을 축소시키는 가장 빠른 길은 여성을 공격하는 것이다 한편 두건은 신자유주의 세력이 여성에 대한 공격을 통해 복지 예산을 축소하는 전략을 써왔다고 지적했다. 복지 혜택을 위해 아이를 낳아 기르는, 성적으로 문란하고 게으른 ‘복지 여왕’이란 이미지는 신자유주의 세력의 전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러한 공격은 아동과 환자, 노인의 돌봄에 대한 책임을 최저임금을 받는 여성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또 다른 전략은 ‘문화전쟁’ 프레임이다. 신자유주의 세력은 그와 같은 프레임을 통해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을 일삼았다. 예를 들어 1997년 11월 뉴욕주립대학에서 열린 여성학 콘퍼런스 ‘반란 행동: 여성의 성적 자유라는 도전’은 대대적인 공격을 받았다. 신자유주의 우파 세력은 콘퍼런스 내용 중 일부를 빌미 삼아, 미디어를 통해 대학이 변태성과 성적 방탕함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는 성을 둘러싼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사이의 대결로 해석되었다. 하지만 두건은 이러한 일면적인 분석의 내막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사실 그와 같은 공격이 대학의 공공적 가치를 고수하는 총장에 대한 퇴진운동과 공공교육에 대한 지원을 축소하라는 요구로 이어졌던 것이다. 나아가 이는 공립학교를 자본이 원하는 노동자를 대량생산하는 일종의 공장으로 후퇴시키려는 노력과 연계되었다. 보수주의자의 문화전쟁은 단지 소수자를 침묵시키고 괴롭히는 것뿐만 아니라, 친기업적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기구를 축소하려는 시도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들의 전략은 단순히 경제적 목표를 위해 여성 문제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두건은 경제와 문화라는 두 가지 문제가 실질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신자유주의 세력은 둘 사이에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위장하는 동시에, 교묘하게 둘을 연결시키는 전략을 취했다. 반면 진보주의 세력은 ‘분할하여 통치하는’ 전략의 본질을 읽지 못했다. 그들은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표현의 자유 문제로만 협소하게 바라봄으로써 근본적인 저항을 조직하는 데 실패했던 것이다. 퀴어마저 신자유주의에 포섭되도록 내버려둘 것인가 신자유주의 전략은 성소수자마저 포섭한다. 미국에서는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고 군대 역시 동성애자를 점점 더 포용하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는 성소수자의 인권과 그에 대한 인식이 진보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그에 따라 다른 나라들의 퀴어운동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두건은 그 이면에서 퀴어운동이 신자유주의에 포섭되고 있음을 읽어낸다. 즉 다문화주의로의 이동 속에서 가부장제와 국가주의로의 포섭을 읽어내는 것이다. 이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이른바 ‘신자유주의적 평등정치’의 등장이다. 두건은 도발적이게도 미국의 퀴어운동이 더 이상 광범위한 진보운동의 대표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2000년대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신자유주의적인 게이운동의 경향을 분석한다. 보수적인 작가 집단인 독립게이포럼은 이런 경향을 명료하게 드러내는 사례다. 그들은 기존의 급진적인 퀴어운동을 비판하고, 투쟁의 이슈를 동성결혼과 군복무에서의 평등한 권리에 한정하고자 했다. 이런 시도는 결혼 제도 자체에 대한 비판을 기각하고, 운동이 자본주의 체제와 가부장제적 가족을 넘어서지 못하게 만들었다. 또한 미국의 새로운 제국주의 전략에 대한 비판을 중단하고, 퀴어 개인을 국가에 성실하게 봉사하는 주체로 한정하고 말았다. 그러면서 부유한 백인 남성 게이를 퀴어운동의 중심으로 상정하는 문제 또한 발생했다. 즉 기존의 계급운동이 퀴어운동과 연대하기는커녕 이를 개인적인 문제로 다루는 동안, 신자유주의 세력은 제도적 통합을 미끼로 퀴어운동을 자본주의의 하위 분과에 묶어두고 있었던 것이다. 두건은 사회운동이 퀴어운동을 계속 외면한다면 급진성과 활력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진정한 변화를 이뤄는 데 실패할 것이라 경고한다. 단적으로 두건은 신자유주의 세력이 분할 통치 전략을 능란하게 구사하는 동안, 진보적인 정치인은 물론 저명한 학자들마저 정체성운동을 사소한 문제 취급하면서 운동 전반을 정체시켰음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특히 두건은 낸시 프레이저와 주디스 버틀러 사이의 논쟁을 주요하게 분석하고 있다. 인정의 정치와 재분배의 정치를 구분하는 프레이저 식의 접근법은 계급과 정체성 사이의 분리를 재생산하고 만다. 이에 반해 버틀러는 프레이저의 접근이 퀴어정치의 힘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분배와 인정의 측면을 결합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건은 버틀러의 입장을 확대해 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계급운동과 정체성운동의 새로운 연대를 위하여 현재 한국에서는 급진적 여성운동이 새로이 시작되고 있지만 정체성정치는 여전히 그 저변이 넓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동성결혼을 인정하라는 주장마저 과도하게 급진적인 요구 취급을 받고 있다. 성소수자 인권침해도 비일비재하다. 그렇다면 미국의 정체성정치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두건의 논의는 이토록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 과연 얼마나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책 『평등의 몰락』은 이런 의문에 충실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두건이 분석하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사회운동 진영은 정체성운동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을 넘어서는 연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한편 진보정당은 성소수자 의제를 전면에 내세우지만, 이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명할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거기다 현 집권 정당을 비롯한 이른바 민주세력의 정치인들은 세력관계와 득표를 저울질하며 성소수자 의제를 나중으로 미루는 등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이런 상황에 비추었을 때 진보세력이 진정한 변화를 꿈꾼다면 정체성운동과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두건의 주장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한편 두건의 논의는 우리가 미국에서 나타난 변화를 어떻게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지 잘 보여주고 있다. 성평등은 동성결혼이 합법화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와 같은 제도화는 성정치에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제도화에 얽매이지 말고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논쟁을 통해 민주주의 그 자체를 갱신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에 대한 분열된 이해에 맞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일반적으로 신자유주의는 너무나 쉽게 경제적인 문제로 인식되곤 했다. 그러다 보니 일상에서, 또 문화적인 변화 속에서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종종 놓치고 말았다. 두건은 우리가 이러한 분열을 넘어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평등의 몰락』은 한국의 사회운동과 정체성운동이 새롭게 연대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신자유주의 질서를 넘어서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진보 좌파 정치의 아킬레스건은 경제?정치?문화의 관련성과 상호관계를 대부분 보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들은 신자유주의적 성공의 기저를 이루는 정치 동맹의 유동적 차원을 포착하는 데 실패했다. 신자유주의자들이 그들의 지지층을 형성하고 개조하는 동안, 그리고 정치적으로 효과적인 방법들로 그들의 경제적 목표를 정치?문화와 연결하는 쟁점?언어를 생산해온 동안, 진보주의자와 좌파는 그들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이 카멜레온[신자유주의자]에 대한 명료한 인식에 실패하면서 점점 더 진영 싸움에 빠져드는 경향을 보였다. - 들어가며 ‘신’자유주의는 특정한 일련의 이해와 정치적 개입의 집합이 아니다. 오히려 합리적인 존재 방식이자 전 세계에 걸쳐 경제적 팽창과 민주적 정부라는 보편적으로 선호할 만한 형태를 촉진시키는 일종의 비非정치다. 누가 더 많은 부와 더 많은 민주주의에 반대할 수 있단 말인가? 특히 1980년대 말 소련 붕괴 이후 신자유주의자들은 미국 모델에 대한 모든 대안들인 파시즘,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물론, 사회민주주의자, 노동운동, 케인스주의자가 옹호한 상대적으로 온건한 복지국가 모델마저 실패했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그들은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인해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경제적 불평등이 급속하게 확장하고 있으며, ‘민주주의’에 대한 참여 비율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은 공표하지 않았다. - 1장 신자유주의의 계보 [여성학] 콘퍼런스 ‘반란 행동’에 대한 잘 조율된 공격은 문화전쟁 기간 동안에 발전된 지침으로부터 직접 조직된 것이다. 성적 변태의 축제를 위해 세금을 빨아먹는 지적으로 파산한 여성학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는 주립대학 체계의 평판을 떨어뜨려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재조직하기 위한 목적에 안성맞춤이었다. (…) 이 전략은 [공공]기금을 급속도로 감소시키고 뉴욕의 공공 고등교육에 대한 주정부 중앙에서의 통제를 정당화했다. 아래를 향한 재분배 문화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구체화했던 제도들은 1990년대 후반 동안 그것을 기업의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축소되고 재구조화되었다. - 2장 문화전쟁을 통한 공적 영역의 축소
알리알리 알라성
비전C&F / 오세비, 김경헌 (지은이), 임유영 (만화) / 2021.11.30
18,000

비전C&F육아법오세비, 김경헌 (지은이), 임유영 (만화)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필수요소인 성에 관한 핵심 내용을 다루는데, 청소년은 물론 부모 세대에 이르기까지 두루 유용하고 유익한 안내와 지침이 알차고 실제적이다. 또한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동시에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건강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엄선하여 엮었다. 내용은 ‘청소년 편’과 ‘부모 편’으로 나누어 구성했는데, ‘청소년 편’은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이야기 하면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만화도 함께 곁들였다. 따라서 부모와 자녀가 이 책을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눈다면 이 시대에 맞는 올바른 성 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서문 알리알리 알라성 청소년 편 1장. 몸의 변화 첫 월경, 첫 사정, 첫 몽정 _ 첫 월경 _ 첫 사정과 첫 몽정 나의 소중한 성기 이름과 관리법 _ 여자 성기 이름과 관리 _ 남자 성기 이름과 관리 _ 올바른 내 몸 사랑, 자위법 내 몸 바로 알기 _ 유방이 작고 아프고 속옷이 답답해요 _ 여드름 _ 내 성기가 수시로 커져요 _ 포경수술 꼭 해야 해요? 사춘기 _ 온몸이 피곤하고 짜증만 나요 2장. 내 맘인데 나도 모르겠어 연애 _ 여친을 사귀고 싶은데 엄마가 싫어해요 화장 _ 화장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싫어해요 키스, 섹스 _ 키스는 언제부터 가능해요? _ 섹스는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요? 성소수자 _ 성소수자는 어떤 사람이에요? 실연 _ 이별통보를 받은 후 너무 힘들어요 3장. 생명 임신 _ 여자의 임신 시 대처법 _ 남자의 임신 시 대처법 _ 임신중절수술 피임법 _ 여자 피임법 _ 남자 피임법 4장.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나 M번방을 부탁해 _ 디지털 성범죄 _ 성폭력 불법 음란물 _ 불법 음란물, 정말 나쁜 건가요? 성병 _ 성병에 걸리면 어떻게 돼요? 평생 다이어트 _ 섭식장애 5장. 꼭 기억해! 동의와 존중 _ 성적 자기 결정권 부록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모자보건법 14조 알리알리 알라성 부모 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_ 섹스 공화국 _ 바나나와 콘돔 _ 가장 쉬운 성교육 어른들은 몰라요 _ 청소년의 성적 호기심 _ 불법 촬영물(몰카, 야동, 음란물, 성 착취물)에 빠진 아이들 _ 아들 이야기(상담 사례) _ 청소년 성 문화 리뷰 알면 쓸데 있는 솔직한 성 이야기 _ 첫 성 경험 _ 저주 받은 엠(M) _ 처녀막 있다? 없다? _ 오르가슴의 진실 _ 여성 할례의 불편한 진실 _ 콘돔 교실 성폭력 바로 알기 _ 성폭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_ 친구가 성폭력을 겪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_ 더 위험한 디지털 성폭력 _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이런 성교육이 필요하다 _ 미성년자와 합의된 성관계도 처벌받나요?(의제강간) _ 성매매 청소년 _ 성적 자기 결정권 _ 포괄적 성교육 _ 해외 성교육 사례│네덜란드 _ 해외 성교육 사례│미국 _ 해외 성교육 사례│칠레 참고문헌 도움을 주신 분들 이책을 추천합니다알수록 행복해지는 우리들의 性 이야기 2018년 기준 여성가족부의 통계에 따르면 성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첫 경험 나이는 평균 13.6세로 조사됐다. ‘n번방 사건’ 같은 디지털 성 범죄와 ’채팅 앱‘을 통한 성폭력에 노출될 위험도 날로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터넷 접속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음란물과 온라인을 통한 정보 습득의 기회는 더욱 늘어났다. 호기심 많은 10대는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성 정보의 옥석을 가려서 소화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한편 2021년 한국개발원(KDI) 경제정보센터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2018~2020년 평균 국가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85점을 기록했다. 전체 조사 대상 149개국 중 62위, OECD 37개 국 중 35위에 해당한다.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 한국인들의 행복지수는 OECD 최하위권이라고 할 수 있다. OECD 국가 중 국가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는 핀란드(7.84점), 덴마크(7.62점), 스위스(7.57점), 아이슬란드(7.55점) 순으로 조사됐는데, 독일과 영국도 7점이 넘어서 유럽은 전반적으로 상위권의 좋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여기서 주목할 사항은 국가행복지수 상위권에 속한 나라들이 지니는 공통점으로, 이들 상위권 국가들은 오래전부터 ‘포괄적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점을 미루어 보건대, 어쩌면 한 국가 사회 구성원들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에는 ‘포괄적 성교육’이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경우 그 시사점이 작지 않아 보인다. 다시 말해, 우리 사회 청소년들의 성 문화를 살펴보고, 그들의 호기심과 질문에 대해 늘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하여 이 책은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필수요소인 성에 관한 핵심 내용을 다루는데, 청소년은 물론 부모 세대에 이르기까지 두루 유용하고 유익한 안내와 지침이 알차고 실제적이다. 또한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동시에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건강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엄선하여 엮었다. 내용은 ‘청소년 편’과 ‘부모 편’으로 나누어 구성했는데, ‘청소년 편’은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이야기 하면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만화도 함께 곁들였다. 따라서 부모와 자녀가 이 책을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눈다면 이 시대에 맞는 올바른 성 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그뿐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성교육 지침서로 활용됨으로써 우리나라 가정과 학교에서 성교육 패러다임이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길 희망해 본다.
차민수 TEXAS HOLD'EM
티나 / 차민수 (지은이)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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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취미,실용차민수 (지은이)
드라마 <올인>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차민수 프로가 『차민수 텍사스 홀덤』 개정판을 출간했다. 개정판에는 홀덤 핸드서열 아웃 확률표가 수록되어 내용이 한층 풍부해졌다. 포커 스포츠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국내에서도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단 하나의 홀덤 가이드북을 찾고 있다면 이번 『차민수 텍사스 홀덤』의 개정판을 만나보길 바란다. 홀덤을 마인드 스포츠로 즐기기 위한 홀덤펍과 동호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지금, 홀덤 애호가들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이 아닐 수 없다. 포커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으니, 승부사의 자질부터 실전에 필요한 기술, 심리 방어 등 기초를 튼튼히 하는 여러 가지 노하우들이 천일야화처럼 상세하고도 빼곡하다.프롤로그 홀덤, 배우면 쉬워진다 008 CHAPTER 1. 홀덤 경기의 방법 How to play hold’em 1. 텍사스 홀덤이란?(Texas hold'em) 012 2. 홀덤 게임의 종류(Hold’em games) 015 3. 노-리밋 홀덤 경기방법[(How to play) 017 4. 포커의 서열(Poker ranking) 021 5. 홀덤 핸드서열(Hold’em hands ranking) 027 6. 7가지 액션(Action) 033 7. 커뮤니티 카드(Community cards) 035 8. 포지션 플레이(Position paly) 063 CHAPTER 2. 강한 플레이어가 되는 법 How to become a good player 1. 레이즈의 중요성(Raise) 072 2. 콜링 핸드(Calling hands) 077 3. 나쁜 핸드(Trash hands) 081 4. 커넥팅 카드(Connecting cards) 083 5. 블러핑(Bluffing) 086 6. 블라인드 훔치기(Stealing blinds) 091 7. 킥커의 중요성(Strong kicker) 095 8. 공짜로 패를 받는 법(Getting a free card) 098 9. 스몰 페어 플레이하는 법(How to play small pair) 100 10. 빅 페어 플레이하는 법(How to play big pair) 105 11. 최상의 플롭(A best flop) 110 12. 최악의 플롭(A worst flop) 116 13. 페어가 플롭에 깔렸을 때(When pairs on the flop) 122 14. 트리플이 플롭 되었을 때(When triples on the flop) 125 15. 트리플이 플롭에 깔렸을 때(When triples on the board) 130 16. 이길 수 없는 패(Drawing dead) 134 17. 밸류 베트(Value bet) 139 18. 슬로우 플레이(Slow play) 144 19. 노-리밋 홀덤 토너먼트 경기에서 이기는 법(How to win no limit hold’em tournaments) 147 CHAPTER 3. 승자가 되는 법 How to become a winning player 1. 판단력(Judgement) 162 2. 얼간이 상대법(How to play against sucker) 168 3. 강자를 상대하는 법(Playing against tough players) 171 4. 상대방의 패 읽는 법(Reading others hands) 175 5. 매너와 습관 파악(Manners and habit) 179 6. 게임운영 작전(Strategy) 183 7. 뱅크 롤(자금) 관리(Money management) 189 8. 확률 계산법(How to counting odds) 192 9. 이기는 자가 되는 법(How to become a winning player) 244 CHAPTER 4. 정보 Information 1. 포커 게임의 종류(Kind of poker game) 254 2. 카지노 게임의 종류(Kind of casino game) 261 3. 인터넷 경기와 실전 경기의 차이(Internet & live game) 309 4. 속임수(Cheating) 312 5. 플레잉 카드의 종류(Kind of playingcards) 320 6. 나와 함께한 세계적인 플레이어(World class player) 326 7. 죽은 자의 핸드(Dead mans hand) 342 8. WSOP 월드 포커 시리즈(World series of poker) 348 9. 카지노 소개(Casino) 351 10. 에피소드(Episode) 363 CHAPTER 5. 가슴에 새겨야 할 포커의 기본 1. 승부에 집착하는 아마추어, 게임을 즐기는 프로 368 2. 패배는 최고의 스승이다 374 3. 인내와 자제력이 무기다 379 4. 물러설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385 5. 위기에 처하면 냉정해져라 390 6. 절대,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마라 393 7. 한국인은 갬블러가 되기에 적합한가? 399 8. 게임에서 이기는 공식이 있을까? 403 9.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을 때 도전하라 405 10.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을 목표로 하라 411 11. 응용하는 사람이 단계를 뛰어넘는다 414 12. 차민수의 포커 게임 십계명 417 부록 포커 용어 A to Z 432 에필로그 이 글을 마치면서 440이보다 완벽한 텍사스 홀덤은 없다! 세계 포커 3대 레전드, 차민수의 홀덤 스쿨 개정판 출간! 드라마 <올인>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차민수 프로가 『차민수 텍사스 홀덤』 개정판을 출간했다. 개정판에는 홀덤 핸드서열 아웃 확률표가 수록되어 내용이 한층 풍부해졌다. 포커 스포츠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국내에서도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단 하나의 홀덤 가이드북을 찾고 있다면 이번 『차민수 텍사스 홀덤』의 개정판을 만나보길 바란다. 홀덤을 마인드 스포츠로 즐기기 위한 홀덤펍과 동호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지금, 홀덤 애호가들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이 아닐 수 없다. 포커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으니, 승부사의 자질부터 실전에 필요한 기술, 심리 방어 등 기초를 튼튼히 하는 여러 가지 노하우들이 천일야화처럼 상세하고도 빼곡하다. 저자는 현역으로 미국에서 뛰고 있을 시절, 여러 차례 출판사로부터 그만의 노하우를 알리는 책 집필을 권유받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남에게 가르쳐주고 싶지 않아 거절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온 후 홀덤을 즐기는 동호인들 중에 터무니없이 기초가 약한 플레이어들이 많이 있음을 보고는 충격을 받게 된다. 그래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을 시작한 결과물이 『차민수 텍사스 홀덤』이다. 세계 3대 포커신이라 불리며, 1980~90년대 카지노 분야 수입 세계 1등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세계 최고 믹스게임 플레이어 차민수. 저자는 부를 가졌을 때 그것에 심취하는 많은 사람들과 달리, 포커로 연수입이 수백만 달러를 웃돌던 시기에 오히려 ‘하나님이 나를 미워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수입의 대부분을 다른 이들에게 아낌없이 베푼 인물이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보수가 적은 명예직을 택해 현재 국내 바둑 부흥과 포커 두뇌 스포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저자가 노-리밋 홀덤을 집필하게 된 이유는 홀덤을 도박으로가 아니라 마인드 스포츠란 개념으로 독자들이 접근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래야 게임을 바로 알고 배우며 진정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포커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저자의 지극한 열정이 담긴 책이 『차민수의 텍사스홀덤』이다. 홀덤, 바로 알아야 제대로 즐긴다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책 “재산이나 재물은 훔칠 수 있지만, 머릿속에 든 지식과 기술은 아무도 훔칠 수 없다”는 어머니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 바둑, 바이올린, 포커, 쿵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 수준의 실력을 쌓은 저자는 일약 포커계의 1인자로 우뚝 선다. 저자만큼 철저하게 냉혹한 프로의 세계를 경험하고 진정한 실력의 정체를 간파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프로의 세계에서 일가를 이룬 저자는 홀덤을 도박으로 하지 말고 순수한 아마추어 입장에서 여가선용이나 마인드 스포츠로 즐기길 권유한다. 절대로 전문가들과 돈을 걸고 게임하지 말 것이며 자신과 같은 너무도 힘든 프로의 길을 선택하지 말기를 바란다. 다만 공부도 하고 실력도 향상시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정도의 마인드 스포츠로 여가선용을 하면 좋겠다고 한다. 그래서 포커의 기본기를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집필한 책이 『차민수 텍사스 홀덤』이다.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기초라는 바탕이 없으면 실력증강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기본기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공을 들여도 모래 위에 지은 사상누각이 될 수밖에 없다. 노-리밋 홀덤은 포커 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부와 실전이 따라야 하고 재능 또한 병행되어야 대성할 수 있는 분야다. 저자는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만이 살 길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가슴에 새겨야 할 포커의 기본부터 승자가 되는 법, 노-리밋 홀덤 토너먼트 경기에서 이기는 법까지 홀덤에 관한 모든 정보와 기술, 마인드 훈련법이 담긴 이 책은 저자의 바람대로 홀덤을 여가로 즐기는 아마추어부터 생존을 걸고 뛰어든 프로 모두에게 매우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실전에 바로 써먹는 주식투자 레슨 60
원앤원북스 / 박용선 글 / 2011.07.15
14,000원 ⟶ 12,6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박용선 글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면 된다는 식으로 주가의 향방을 콕 집어주는 책은 아니다. 대신 앞 세대들의 경험과 지혜가 농축되어 담겨 있는 투자격언들의 생성 배경이나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격언을 활용하는지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주식투자의 세계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지혜를 선사한다.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 주식투자를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로 이끄는 방법,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 주식시장의 심리전,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 등이 5부에 걸쳐 담겨있다.지은이의 말 - 주식투자, 지식을 넘어 지혜를 얻자 1부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핵심원리 12 레슨 01 - 주식투자는 끝없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레슨 02 - 미숙한 병법은 큰 부상을 초래한다 레슨 03 - 주가는 아무도, 그 어떤 누구도 모른다 레슨 04 - 정보로 흥한 자, 반드시 정보로 망한다 레슨 05 - 소곤소곤 속삭이는 주식은 사지 마라 레슨 06 - 물타기는 실패의 지름길이다 레슨 07 - 주식투자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이 아니다 레슨 08 -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것도 답이다 레슨 09 - 주식은 너무도 불공평한 게임이다 레슨 10 - 돌발사태가 터졌다면 의연하게 맞서라 레슨 11 - 정말 미련할 정도로 기본에 충실하자 레슨 12 - 누가 뭐라고 해도 투자는 과학이다 2부 돈 되는 종목은 분명 따로 있다 레슨 13 - 현금도 매우 중요한 종목이다 레슨 14 - 주식, 절대 결혼할 대상이 아니다 레슨 15 - 생활 주변에서 정보를 찾아라 레슨 16 - 뛰는 말을 잡아라, 주도주가 고수익을 가져온다 레슨 17 - 떨어지는 주식은 팔고, 오르는 주식은 사라 레슨 18 - 만인이 합창을 하면 주가는 거꾸로 간다 레슨 19 - 도미를 사러 갔다가 정어리를 사면 안 된다 레슨 20 - 관심종목 수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레슨 21 - 유비무환,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무기다 레슨 22 - 증권사 추천종목, 의외로 좋은 정보가 있다 레슨 23 - 주식투자, 마라톤과 같은 긴 안목이 필요하다 레슨 24 - 행운이 노크하면 과감하게 문을 열어라 3부 주식투자, 사고팔 때를 알아야 한다 레슨 25 -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남에게 줘라 레슨 26 - 주식을 사지 말고 때를 사라 레슨 27 - 기다리는 조정 없고, 기다리는 반등 없다 레슨 28 - 맨 뒷사람이 개에 물리는 법이다 레슨 29 - 뇌동매매의 덫을 피하라 레슨 30 - 주가 차별화는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이다 레슨 31 - 밀짚모자를 겨울에 사면 견디기 힘들다 레슨 32 - 산이 높으면 그만큼 골도 깊다 레슨 33 -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다 레슨 34 - 인내와 끈기를 갖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레슨 35 -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레슨 36 - 주식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4부 주식투자는 심리전에 강해야 한다 레슨 37 - 공포심과 두려움을 극복하라 레슨 38 - 대중은 항상 틀리다, 그들과 거꾸로 가라 레슨 39 - 주식투자는 적응 게임이다, 시장에 순응하라 레슨 40 - 작은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레슨 41 - 황소와 곰은 벌어도 돼지는 벌지 못한다 레슨 42 - 투자의 세계에서 조급증은 절대 금물이다 레슨 43 - 주가는 걱정의 담벼락을 타고 올라간다 레슨 44 - 투자고수는 시장환경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한다 레슨 45 - 사고, 팔고, 쉬고, 세 박자 리듬을 타라 레슨 46 - 주식투자, 바겐세일 기간을 최대한 이용하라 레슨 47 - 주식투자, 최대의 적은 자만이다 레슨 48 - 인간지표를 최대한 활용하라 5부 주식투자, 매매 노하우를 익히자 레슨 49 - 자신을 알고 시장을 대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레슨 50 - 손절매를 잘하면 주식투자 성공할 수 있다 레슨 51 - 면밀한 복기를 통해 배워라 레슨 52 - 매입가격은 완전히 잊어버려라 레슨 53 - 하락 이어지면 쉬는 것도 좋은 투자다 레슨 54 - 최고의 예언자는 과거다 레슨 55 - 주식은 승률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레슨 56 - 성실한 조언자를 곁에 두고 활용하라 레슨 57 - 잦은 비교는 또 다른 실패를 부른다 레슨 58 - 현실을 인식하고 변화에 적응하라 레슨 59 -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스스로 개발하라 레슨 60 -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주식투자에 대한 통찰력으로 가득한 책! 동아일보에 장기간 연재되며 일반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의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투자 지혜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던 칼럼 ‘박용선의 투자터치, 증시격언에 답 있다’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25년 전에 증권회사에 처음 들어와 각종 교육을 받았고, 지점에서 상담 업무를 하며 실전 경험을 익혔고, 리서치센터와 주식운용팀에서 일하며 시장의 흐름을 아주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기도 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는데, 이론 학습이나 실전 경험이 밑바탕이 되기는 하지만 정작 주가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데는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투자격언들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투자격언을 통해 지식 수준의 앎을 넘어 지혜 수준의 통찰력을 얻었다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60개의 핵심적인 투자 격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면 된다는 식으로 주가의 향방을 콕 집어주진 않는다. 하지만 앞 세대들의 경험과 지혜가 농축되어 담겨 있는 투자격언들의 생성 배경이나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격언을 활용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격언들만 알아도 주식투자의 세계를 헤쳐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고, 잘만 하면 큰돈을 벌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전 재산을 날릴 수도 있다.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은 종종 뒷북을 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개미투자자들이 이 책을 통해 투자격언들을 잘 소화하고 주식시장의 생리를 잘 파악한다면 성공투자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런 원리들을 알고 투자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가 정해지니 머릿속에 잘 담아두어야 한다. 2부에서는 주식투자를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로 이끄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돈 되는 소수의 종목과 돈이 되지 않는 대다수의 종목으로 구성된 주식시장에서 나에게 돈을 벌어주는 기업을 찾는 지혜를 일러준다. 3부에서는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을 증시격언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4부에서는 주식시장의 심리전에 대해 말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객관적인 기업가치보다는 투자자들의 심리변화에 따라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합리적으로 가격을 결정한 것이라고 보기 힘든 일이 종종 벌어지기 때문에 대다수 투자자들의 비합리적인 심리를 파악하고 잘 활용하면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5부에서는 때로는 단순한 것 같고 때로는 복잡한 것 같은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를 차근차근 배우고 익히면 큰 손실을 피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이레미디어 / 가이 스파이어 글,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 2015.08.10
15,500원 ⟶ 13,950원(10% off)

이레미디어소설,일반가이 스파이어 글,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가이 스파이어는 화려한 학벌, 학문적 이론,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한 은행가였다. 그는 갑부가 되어 명성을 떨치려고 월스트리트에 왔고, 특권의식과 맹목적 야심을 채우려고 의심스러운 회사에 취직한다. 그러나 그의 야심과는 달리 곧 잘못된 환경에 휘말려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 가이 스파이어가 자신만만하고 이기적인 젊은 은행가에서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자기성찰, 세계 최고 투자가들과의 우정, 그리고 그의 영웅 워런 버핏과의 65만 달러짜리 점심을 통해서 성장한다. 그는 버핏과 점심을 같이 한 지 1년이 지나기 전에 맨해튼에서 취리히로 이사했고, 신규 고객에게 운용보수를 받지 않았으며, 강박적으로 하던 주가 확인도 중단했다. 65만 달러짜리 자선 점심식사에서 그가 워런 버핏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어떻게 성공한 펀드매니저가 되었는지 독자들은 매우 궁금할 것이다. 다행히도 가이 스파이어는 자신이 워런 버핏에게서 얻은 지혜를 기꺼이 독자들과 나누려 했고,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이 책에는 투자와 사업에 관한 강력하고도 놀라운 통찰이 가득하다. 그는 올바른 역할모델 선택이 성공의 열쇠이며, 일류대학의 교육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고, 시장의 소음은 차단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파악하면 경쟁, 질투, 불안감,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투자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유명한 투자가 모니시 파브라이와 함께 개발한 투자 점검목록을 독자들에게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자신만의 목록을 만드는 법과 사용 요령, 기법을 알려준다. 추천사_진지한 자기성찰, 발전의 첫 출발점 추천사_내면적 가치를 지닌 훌륭한 투자자 되기 서론_투자는 자신의 내면을 다루는 게임이다 1장 | 악의 소굴에서 워런 버핏에게로 2장 | 엘리트 교육의 위험성 3장 | 불 속 걷기: 가치투자의 첫걸음 4장 | 뉴욕 소용돌이 5장 | 스승을 만나다 6장 | 버핏과의 점심 7장 | 금융위기: 허공 속으로 8장 | 내가 선택한 오마하: 이상적 환경 조성 9장 | 탭 댄스를 배우다: 즐거움에 눈뜨다 10장 | 투자 도구: 투자절차 개선 11장 | 투자 점검목록: 의사가 가르쳐준 생존전략 12장 | 버핏-파브라이 방식 13장 | 진정한 가치를 찾아서 감수후기_가치투자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참고문헌과 추천도서 워런 버핏과의 65만 달러짜리 점심식사,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2015년 5월 31일,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흥미로운 경매가 열렸다. 경매품은 다름 아닌 ‘오마하의 현인’이자 ‘가치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권이다. 이전의 최고 낙찰가는 2012년에 345만 6,789달러(약 37억 3천만 원)이었는데, 2015년에는 중국의 다롄 제우스 엔터테이먼트 최고경영자 주예(Zhu Ye)가 약 그 보다 싼 235만 달러(약 26억 원)로 낙찰 받았다. 뉴욕의 소박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단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점심식사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사’이지만, 투자자라면, 돈만 지불할 능력이 된다면야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한 끼의 식사다. 매년 진행되는 이 점심식사 자선경매는 엄청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이 책의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도 한 차례 실패 끝에 2008년에 65만 달러로 낙찰 받았다. 주식을 언제 사고 팔 것인지만 제외하고 모든 질문에 답해준다는 이 점심식사 자리에서 경매 낙찰자들은 과연 워런 버핏과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그 결과 3시간의 짧은 담소를 통해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의 지혜를 얻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걸까? 이 책의 저자 가이 스파이어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순간들을 가감 없이 진솔하고 생생하게 그 날의 식사 자리에서 서로 나눈 이야기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또한 워런 버핏과의 식사를 통해 배운 교훈을 정리하여 독자들과 나누고자 책에서 자세히 진술하고 있다. 물론 책에는 자신만만한 풋내기 투자자로 시작한 저자가 어떻게 투기꾼으로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가치투자자로 거듭났는지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에 독자분들을 초대한다! 가이 스파이어는 화려한 학벌, 학문적 이론,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한 은행가였다. 그는 갑부가 되어 명성을 떨치려고 월스트리트에 왔고, 특권의식과 맹목적 야심을 채우려고 의심스러운 회사에 취직한다. 그러나 그의 야심과는 달리 곧 잘못된 환경에 휘말려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 가이 스파이어가 자신만만하고 이기적인 젊은 은행가에서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자기성찰, 세계 최고 투자가들과의 우정, 그리고 그의 영웅 워런 버핏과의 65만 달러짜리 점심을 통해서 성장한다. 그는 버핏과 점심을 같이 한 지 1년이 지나기 전에 맨해튼에서 취리히로 이사했고, 신규 고객에게 운용보수를 받지 않았으며, 강박적으로 하던 주가 확인도 중단했다. 65만 달러짜리 자선 점심식사에서 그가 워런 버핏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어떻게 성공한 펀드매니저가 되었는지 독자들은 매우 궁금할 것이다. 다행히도 가이 스파이어는 자신이 워런 버핏에게서 얻은 지혜를 기꺼이 독자들과 나누려 했고,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이 책에는 투자와 사업에 관한 강력하고도 놀라운 통찰이 가득하다. 그는 올바른 역할모델 선택이 성공의 열쇠이며, 일류대학의 교육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고, 시장의 소음은 차단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파악하면 경쟁, 질투, 불안감,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투자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유명한 투자가 모니시 파브라이와 함께 개발한 투자 점검목록을 독자들에게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자신만의 목록을 만드는 법과 사용 요령, 기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독자들은 워런 버핏과 함께 점심을 먹는 듯 생생하고도 지혜가 넘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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