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꾸는 여자는 모두 소녀다!
최고의 나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
그녀들의 로맨틱하고 열정적인 소.녀.시.대
『꿈꾸는 도시에서 만난 소녀들의 방』은 20대라면 한번쯤 꿈꾸어 봤을 유학과 해외취업의 길을 가고 있는 소녀들의 이야기다. 총 32명의 인터뷰를 진행한 네 명의 저자 또한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녀들. 그녀들은 각자 자신이 선택한 쉽지 않은 길에서 꿈을 찾고 도전하는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내고 있다. 그런 그녀들의 편안한 안식처이자 충전소인 소녀들의 방은 멋진 그녀들 만큼이나 개성적이고 독특하다. 독자들은 방을 엿보는 쏠쏠한 재미와 함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매순간 용기를 내고 도전하는 소녀들의 삶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로망의 네 도시에서
꿈을 키워가는 소녀들, 그들의 꿈과 열정을 인터뷰하다!
『꿈꾸는 도시에서 만난 소녀들의 방』은 20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유학과 해외취업을 선택해 삶을 당당히 꾸려나가는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외국인 친구들까지 총 32명의 인터뷰이를 만난 네 명의 저자들 역시 꿈을 위해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네 도시로 용감하게 날아간 소녀들. 그들은 각자 패션 에디터,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학도 등 크리에이티브한 직업의 소유자이다. 때문에 이들이 사랑하는 도시에서 만난 사람들도 모두 자신처럼 개성 있고 멋진 소녀들이었다. 웨이트리스 아르바이트로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뉴욕 최고의 아트스쿨을 졸업하고 입지를 잡아가는 포토그래퍼, 대학졸업 후 학원 강사 일로 유학자금을 마련해 떠나온 일러스트 유학생, 혼자서 제작과 비즈니스까지 하는 게 벅차 템즈 강가에서 울기도 했지만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런칭한 디자이너, 언젠가 자신만의 바를 오픈하는 그날을 위해 밀라노로 날아간 와인 소믈리에 등. 그녀들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한발씩 꿈을 향해 가는 진지한 방황이 아름다운 소녀들이다. 20대 중반, 때로는 30대이기도 한 그녀들을 소녀라고 부르는 이유는 꿈꾸는 여자는 모두 소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낯선 길을 선택한 그녀들의 공통된 조언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파악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순간 용기를 내라\'는 것이다.
때로는 휴식처, 때로는 삶의 엔진
힘이 되어주는 공간, 소녀들의 방 엿보기
전 세계에서 가장 집세가 비싼 도시에 터를 잡은 그녀들에겐 그리 넓은 공간이 허락되지 않는다. 하지만, 매순간이 외로움과의 싸움인 타국에서 가장 큰 위안을 주는 것은 바로 그 자그마한 방이다. 누군가는 다짐의 쪽지를 벽면 가득 붙여놓고 아침마다 자신을 다잡고, 누군가는 아늑한 갈색 톤의 방에서 따뜻한 할머니의 품을 떠올리기도 하며, 누군가는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운 학교의 무시무시한 과제들과 10시간 이상 싸우기도 하는 공간. 소녀들의 방은 삶의 휴식처이자, 열정의 엔진, 자신만의 궤도로 운행중인 소우주이다. 감각적으로 그들이 꾸민 방은 이 책을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한다. 뉴욕의 60~70년대 같은 앤티크한 인테리어 스타일의 방이 있는가 함녀, 밀라노 빈티지 시장에서 하나하나 공들여 사 모은 소품들이 마치 세트 스튜디오 같은 방도 있다. 패션, 아트, 포토그래피 등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공부하는 이들인 만큼 방마다 향기가 물씬 풍긴다. 한마디로 방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와 다른 듯 같은 외국인 친구들
소녀들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유학생활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점은? 바로 한국인 친구들끼리만 어울리는 것이다. 딱 학교생활만 열심히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은 같은 처지의 한국인 친구들끼리만 공유하고, 졸업 후에는 선택의 여지없이 곧바로 귀국하는 유학생들이 무수히 많다. 『꿈꾸는 도시에서 만난 소녀들의 방』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인턴 기회를 100% 살리고, 외국인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언어실력은 부족해도 용감하게 학교 밖 세상에 나간 소녀들이다. 그래서 친구들의 국적도 다양하다. 각 도시의 소녀들의 방을 모두 공개한 뒤에는 그들에게 좋은 자극을 준 외국인 친구들의 방을 공개한다. 뉴욕이라는 커다란 도시에서 운 좋게 만나 소울메이트가 된 연인들의 집도 있고, 천장의 작은 창으로 파리의 하늘이 보이는 다락방도 있다. 그들도 우리처럼 작은 지방도시에서 올라와 쌀쌀맞은 대도시에 적응 중이거나, 도시 곳곳을 탐험하며 새로운 재미를 찾고, 자국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산 소중한 경험에서 꿈을 찾은 청춘들이다. 그들의 인터뷰에서는 각자에게도 로망이었던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 지내는 만족감과 여유가 느껴진다. 방마다 한국 친구들과는 다른 그들의 개성이 엿보임은 물론이다.
마지막, 저자 자신이 겪은
웃기면서 진지한 초보 뉴요커, 초보 런더너 스토리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도 자극을 가득 받은 저자들이 펼쳐놓는 이야기도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유명 헤어숍에서 수십 달러 들여 커트를 했건만, 결국 한인타운 \'까까보까\'미용실에 가서 복구를 해야했던 일, 졸업작품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꾸민 작은 책자를 들고 디자인 서점 앞에서 영어문장을 되뇌이다가 결국 입점을 성공시킨 일이며, 남들이 보기엔 소소하지만 자신에겐 일대 사건이자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한 각 도시에서 찾은 보석 같은 숍들과 스팟을 소개하는 정성도 잊지 않았다. 세렐브리티를 구경할 수 있는 빈티지 마켓부터 현대미술의 최고를 만날 수 있는 갤러리까지, 도시 곳곳에 가득한 감성충전소 정보도 꼭 챙겨 볼 것!
추천평
뉴욕의 꿈꾸는 소녀들을 만난 박인영. 그녀는 올망졸망 다람쥐처럼 맨해튼을 누비고 다닌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뉴욕이라는 패션 도시 속에서 꿈을 키운다. 패션 에디터였던 박인영이 말하는 뉴욕을, 느끼는 맨해튼을, 즐기는 브로드웨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흥미진진한 일이다. 패션을 꿈꾸는, 희망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박인영이 말하는 뉴욕은 그야말로 두근두근 판타스틱 시티가 될 것이다.
- \'서은영(스타일리스트)\'
작가 소개
저자 : 박인영
1979년생. 「코스모폴리탄」매거진에서 7년차 패션 에디터로 근무하다 딱 6개월만 뉴욕에서 살아보겠다며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다. 타고난 일복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여행\'은 \'일\'로 전환되었고, 패션, 뷰티 화보 촬영과 스타일링, 그리고 인터뷰 진행, 방송 프로듀싱, 뉴욕 패션 마켓 리서치 등 서울과 뉴욕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앞날을 설계하고 있다.
저자 : 신선혜
1979년생.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패션 매거진 하우스 스튜디오 포토그래퍼로 5년 동안 근무하다가 \'서른이 되기 전, 스무 살 첫 배낭여행 때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던 이탈리아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실천하게 되었다. 밀라노의 사진전문학교 I.I.F를 마친 후 현재 매거진의 인터뷰, 인테리어, 패션 화보를 촬영하며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저자 : 윤예지
20대가 될 때까지 서울을 떠나본 적이 없지만 뒤늦게 방랑에 맛 들이기 시작하여 틈만 나면 세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지내고 있다. 짧든 길든 나름대로 한국, 미국, 영국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는 런던에 거주하며 프리렌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홈페이지(www.seeouterspace.com)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엿볼 수 있다.
저자 : 이세희
1987년생.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1년 마치고 패션 공부를 위해 2005년 12월 파리로 떠났다. 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환경 속에서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배우며 공부하고 싶어서였다. 2년 전부터 「보그걸」매거진의 파리 통신원으로 활동 중이며, 올해 아틀리에 샤르동 사바(Atelier Chardon Savard)를 졸업하고 현재 프렌치 브랜드 \'Lutz\'에서 일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New York 열정적인, 하지만 여유로운 워킹걸의 도시
뉴욕에서 아티스트가 된다는 것 - 민혜령, 포토그래퍼
뉴욕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에너지! - 클로이 권, 알렉산더 왕 머천다이징 매니저
창조하는 나를 만나다 - 박은정, 오토마톤 아티스트
최고의 나는 미래에 있다 - 최서윤, School of Visual Arts 광고 유학생
꿈은 치열하게, 삶은 여유롭게 - 김이경, 아트 디파트먼트와 브리지스 맥키니 포토그레퍼 에이전트
뉴욕에서 짜릿한 삶의 전율을 만나다 - 김혜진, LG생활건강 세이즈 마케터
뉴욕에서 또 다른 꿈을 발견하다 - 아일린, 모델 & 포토그래퍼
우리는 아티스틱 소울메이트 - 리사, 알렉산더 왕 홀세일 담당, 빈센트, 스마트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
My Story 뉴욕 생활 1년차, 초짜 뉴요커가 사는 법, stronger than before
Enjoy NY! 인터뷰이들이 추천해준 뉴욕의 페이보릿 플레이스 12곳
London 보이는 모든 것이 아트, 살고 있는 모두가 아티스트
용감무식도 재능, 나는 내 방식대로! - 감하영, 왕립미술원 유학생 & 파인아트 아티스트
하루하루 단단해지기, 그리고 나를 사랑하기 - 구세나, 세라믹 디자이너
노는 것도 공부! 잘 놀다보니 어느새 훌쩍 자란 나 - 박유진, H&M 비주얼 머천다이저
나만 당당하면 모두 따라오게 돼 있어 - 최수경, 킹스턴대학 일러스트레이션 유학생
트랜스포머 같은 영국 건축의 매력에 빠지다 - 허지현, AA건축 유학생
여유 있게 즐기며, 런던의 해피 라이프 시작! - 벤자민, 일러스트레이터
무엇이든 재미있는 걸 창조할 거야 - 로티, 킹스턴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 대학생
My story 런던의 꿈꾸는 소녀들을 만난 뒤, 나의 이야기
Enjoy London! 요일별 숨은 런던 찾기
Milan 컬러풀한 개성들이 퍼즐을 이루는 도시
나만의 것을 만드는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 - 김정화, 주얼리 디자이너
밀라노에서 시작한 내 인생의 첫걸음 - 심진아, IED 패션 디자인 유학생
나만의 Bar를 디자인하는 소중한 공간 - 조미희, 와인 소믈리에
색색가지 꿈의 퍼즐이 맞춰지는 나의 밀라노 - 박정연, 스타일리스트 & 액세서리 디자이너
나에게 꼭 맞는 날개를 찾은 곳 - 신선혜, 포토그래퍼
헌 옷으로 새 옷을 만드는 별난 마법사 - 마리아, 디자이너 겸 섬유 아티스트
Yes, chef! 꿈, 노력, 끈기 다 준비됐습니다 - 니콜라스, 요리사
소박한 밴드 소년의 꿈을 간직하기 - 폴, 기타리스트
Enjoy Milan! 밀라노의 숨겨진 보물창고, 빈티지 마켓
Milan School 소녀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밀라노의 다섯 학교
Paris 구석구석 작은 꿈이 자라나는 로망의 도시
꿈으로 가는 길이 눈앞에! - 박선영, AICP 패션 디자인 유학생
파리는 우리의 놀이공원 - 허지인, 패션 브랜드 발망 인턴, 허지예, 샤르동 사바 패션 디자인 유학생
정말 하고 싶은 걸 찾아준 파리 - 김지현, 팡테옹 소르본 파리 1대학 미학 유학생
보물섬을 품은 바다, 나의 파리 - 강민희, 발 드 센 건축 유학생
나만의 소소한 파리보물찾기 중 - 강윤정, 에콜 엠제엠 실내장식 유학생
연습벌레를 깨고 자유로워지다 - 장재은, 에콜 노르말 플루트 유학생
프랑스 사람에게도 파리는 재밌어요 - 세드릭, 웹 저널리스트
작은 다락방에서 바라보는 큰 하늘 - 샤를로트, 광고디자인 대학생
My story 나의 사랑스러운 파리에서 잊지 못할 몇 가지
Enjoy Paris! 파리의 공원에 놀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