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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책세상 /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김만권 (옮긴이) / 2025.03.1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김만권 (옮긴이)
《자유론》의 저자인 존 스튜어트 밀은 영국의 철학자, 경제학자, 사회개혁가로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철학의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세운 인물이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책으로 꼽히는 《자유론》은 현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어 시대를 초월해 지금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은 정치철학자이자 수년간 자유주의에 대해 연구해온 김만권 교수가 번역한 것으로 원문에 가장 충실하고 정확하게 우리말로 옮겼으며, 풍부한 해제를 통해 《자유론》에 대한 해설뿐 아니라, 밀의 성장 배경과 정치 활동, 주요 저작 등을 설명하여 밀의 자유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자유론》은 현대에서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기에 바쁘고, 다수의 주장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종종 소수 의견을 묵살하는 상황에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 김만권 제1장 머리말 제2장 생각과 토론의 자유 제3장 개별성 - 행복의 요소로서 개별성 제4장 사회가 개인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위의 한계에 대하여 제5장 현실 적용 해제 - 21세기에 왜 《자유론》을 읽는가? | 김만권 주 더 읽으면 좋은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원문에 가장 가까운 정확한 번역을 담은, 《자유론》의 새번역판 출간! 민주주의와 자유, 개인의 권리와 그 제한에 관한 깊은 통찰!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권력 사이의 관계를 조망하다. 《자유론》의 저자인 존 스튜어트 밀은 영국의 철학자, 경제학자, 사회개혁가로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철학의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세운 인물이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책으로 꼽히는 《자유론》은 현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어 시대를 초월해 지금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은 정치철학자이자 수년간 자유주의에 대해 연구해온 김만권 교수가 번역한 것으로 원문에 가장 충실하고 정확하게 우리말로 옮겼으며, 풍부한 해제를 통해 《자유론》에 대한 해설뿐 아니라, 밀의 성장 배경과 정치 활동, 주요 저작 등을 설명하여 밀의 자유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론》에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권력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권력, 해악 원칙(Harm Principle), 표현의 자유, 개인의 자율성, 민주주의와 다수의 지배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로 현대 헌법의 기초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해악 원칙’ 즉 개인이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자유롭게 행동할 권리가 있다는 그의 주장은 현대 자유주의의 핵심 개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는 다양한 의견과 사상이 공존하는 사회가 더 건강하고 발전적인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자유로운 토론과 논쟁을 통해 진리가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의 구성원들은 모든 사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될 권리가 있다. 또한 밀은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주장하는 초창기 페미니스트 사상가 중 한 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법적 권리와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했는데, 이는 당시로서는 매우 혁명적인 주장이었다. 여기에 더해 민주주의적 사회에서는 다수의 의지가 소수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도록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론》은 현대에서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기에 바쁘고, 다수의 주장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종종 소수 의견을 묵살하는 상황에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방향을 전제한 자유” 160년 전에 쓰인 고전이 현대에 해법을 제시하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읽는 이의 영혼을 울릴 것’, 이것이야말로 고전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이 아닐까.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지금으로부터 160년 전쯤에 나온 책이다. 그가 살았던 영국을 비롯하여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독자들을 겨냥해 쓴 것인데도 곰곰이 읽다 보면 자꾸 우리 사회의 이런저런 모습들이 눈에 아른거린다. 마치 밀이 현대의 한국 사회와 한국인, 특히 한국의 지식인들을 향해 이 책을 준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밀의 《자유론》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를 향한 경구로 가득하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자기 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이라는 모순적 이중 구조 앞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전통 사회에서는 자기 주장을 펴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누구든지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인터넷의 발전은 이런 현상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치적 자아에 눈을 뜨고 자신의 생각과 믿음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분명 민주주의의 발아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귀한 토양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하나를 더 요구한다.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아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나와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사회가 어지럽다 보니 독선에 빠진 사람들을 나무라는 글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런 글조차 대개는 아집과 주관 사이를 맴돌고 있는 것 같다. 독선이 독선을 탓하는 상황에서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그토록 염원하던 민주주의의 시대를 살면서도 모두 불만스러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유론》은 이 모순율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이 시대를 사는 한국인이라면 곰곰이 되새겨보며 읽어도 좋을 것이다.
놀고 싶지만 불안합니다
모모북스 / 주서윤 (지은이), 나산 (그림) / 2020.11.25
14,800원 ⟶ 13,320원(10% off)

모모북스소설,일반주서윤 (지은이), 나산 (그림)
어릴 적 우리는, 어른이 되기만 하면 마냥 좋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마음껏 놀고 싶은데, 단지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로, 하루하루를 불안감 속에서 보내는 사람들.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현실 속에서 후회 없는 삶,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 <놀고 싶지만 불안합니다>는 평범한 일상에서 찾아낸 '여운이 남아 자꾸 돌아보게 되는 깨달음의 순간'들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버거운 사회생활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때로는 아파하고 때로는 절망하지만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을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그려 나간다.프롤로그 004 1장 - 놀고 싶지만 불안한 당신에게 ● 마음의 중심 잡기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유 012 · 나의 작은 바람 016 · 잘하고 있는 건지 고민된다면 018 · 0을 모으다 보면 019 · 발을 떼는 것 자체의 의미 020 ·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021 · 탐색의 기회를 허락하기 022 · 일기의 이점들 025 ●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왜, 어떻게 027 · 전략적으로 포기하기 029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030 · 지하철과 인생의 공통점 031 · 꿈과 목표의 차이점 032 · 전략 034 ● 더뎌도 계속 걸어가기 부지런함의 의미 036 · 유익한 대화 이후의 삶 039 · 잘 먹고 잘 자는 일의 중요성 040 · 결국엔 사람입니다 042 · 책을 읽을 때의 마음 044 ● 노력일까 ‘노오력’일까? 열심히 사는 게 뭐 어때서 045 · 미로와 꿈의 공통점 049 · 꾸준함의 중요성 050 · 나중에 052 · 타인과의 비교에는 유익이 없다 054 · 노력에 대한 단상 056 · 만족감의 원리 057 · 놀고 싶지만 불안합니다 060 2장 - 얼떨결에 어른이 되었습니다 ●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닌데 화병에 관한 고찰 066 · 개인의 히스토리 068 · 어른이 되는 과정 070 · 실수해도 괜찮은 이유 072 · 일기를 통한 성장 074 · 해주고 싶은 말 075 ● 먹고사는 일이 뭐라고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076 · 생각보다 큰 고통 077 · 커피가 일상이 된 079 · 참을 인과 사람인 080 · 혼술의 기억 082 · 회사 생활 만렙 요령 084 · 돈의 가치 086 ● 어른도 사춘기가 옵니다 ㄸ뚜ㅁ뜨뜨 088 · 어른도 사춘기가 옵니다 090 · 어려운 질문 091 · 무너지게 만드는 것들 093 · 산타클로스에 대한 단상 096 · 잠깐 쉬는 게 뭐 어때서 097 · 불행은 무디게, 행복은 충만하게 099 ● 살날이 더 많은 내일을 위해 이별에 무뎌진다는 장점 101 · 당신은 어른인가요? 104 · 고민할 가치가 있을까 105 · 그 무엇보다 귀한 시간들 106 · 자취의 기억 107 · 인생은 걸음마 하듯 110 ·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지 112 3장 - 나를 사랑하는 게 정말로 가능한 걸까 ● 내가 봐도 내가 이상한데 목마른 빈 항아리 116 · 인간은 모두 별로입니다 120 · 열등감 삼행시 123 · 감정온도 조절장치 124 · 마이웨이형 인간은 자존감이 높다? 126 · 모두 다 같은 사람 128 · 무기력을 극복하는 방법 130 ● 나다워지기 위해서는 나를 인정해주는 환경 132 · 완성하는 습관 135 · 잘하는 과목 136 · 나만의 색 137 · 한 가지만 잘하기 138 · 방향 140 · 내가 잘하는 것 142 · 어리석은 비난 144 · 그럴 수 있지145 ● 내 편은 오로지 나 나를 사랑한다는 것 146 · 그림자 148 · 아픈 말 하지 마요 150 · 나만은 내 편이 되어주길 151 · 까칠한 사람 152 · 긍정적인 이기심 154 · 자책을 줄이는 법 156 · 나를 사랑하는 법 158 · 칭찬과 격려의 힘 160 ● 내가 하고 싶은 걸 해 언젠가는 161 · 의문 162 · 자유를 얻는 법 163 · 너무 많은 문장들 165 · 새로운 시작 166 · 99도에서 100도가 되기 168 4장 -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나요 ● 행복하기 어려운 마음들 버리는 행위의 이점 170 · 희망 사항 172 · 유리 멘탈의 사고방식 173 · 삶 174 · 증명하는 삶과 증명되는 삶 175 · 그럴 만한 이유 176 · 감정에 마감 정하기 178 · 마음의 쓰레기통 180 · 간단하게 행복해지는 법 182 ● 일상에서 발견하는 기쁨 작은 삶도 사랑하기 184 · 예상치 못한 행복 186 · 건강해서 다행이야 187 · 감사하기의 힘 188 · 나는 어떨 때 행복할까 189 · 어머니의 말씀 1 192 · 행복의 강도 193 ●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나와 타인을 동시에 사랑하는 법 195 · 나를 위한 시간들 196 · 나를 좋게 봐주는 사람 198 · 저마다의 이유 199 · 사랑의 이점 200 · 포용하기의 힘 202 · 삶 전체에 대한 사랑 203 ● 미루지 않는 연습 미루기 쉬운 사소한 행복 206 · 짧은 인생을 위해 208 · 내가 미뤄온 것들 210 · 행복한 삶의 종류 211 · 거창해야만 행복일까? 213 5장 -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필요한 건 용기 ● 마음먹은 대로 할 수만 있다면 자유를 확보하기 216 · 나태와 자유 218 · 권태 극복법 220 · 상대적 여유 221 · 전쟁 222 · 환경의 중요성 224 · 의식적인 삶 225 ● 생각은 이제 그만 산책하기 좋은 날 227 · 움직일 수 있는 타이밍 228 · 생각의 가치 229 · 행 동을 방해하는 요소들 231 · 그냥 하기 233 · 쉼을 마칠 차례 236 · 휴식과 포기는 다르다 238 · 조금만 더 단순하게 239 ● 시간은 빠르게 흘러만 가네 낭비했던 시간들 241 · 백스페이스 버튼이 없어서 242 · 시간 도둑 243 · 허무한 죽음과 그렇지 않은 삶 244 · 한 번이라는 걸 기억해 246 · 추억에 대하여 248 · 이십 대 초반의 기억 249 ● 용기라는 마지막 카드 기다리는 중입니다 252 ·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 252 · 어머니의 말씀 2 256 · 마법의 주문 258 · 부산 여행에서 얻은 것 258 에필로그 262여전히 아이처럼 놀고 싶지만 얼떨결에 어른이 되어버린 당신,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어릴 적 우리는, 어른이 되기만 하면 마냥 좋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마음껏 놀고 싶은데, 단지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로, 하루하루를 불안감 속에서 보내는 사람들.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현실 속에서 후회 없는 삶,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 『놀고 싶지만 불안합니다』는 평범한 일상에서 찾아낸 ‘여운이 남아 자꾸 돌아보게 되는 깨달음의 순간’들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버거운 사회생활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때로는 아파하고 때로는 절망하지만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을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그려 나간다. 어딜 가든 길은 다 있더라.그러니 어딜 갈지 선택만 하면 돼.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생각보다 세상은 그다지 위험하지 않아.정말로 위험한 건,나만의 생각에 갇혀서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거야. 과거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열심히 살지 말라고 했던 사람들도 한때는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다. 물론 열정을 기울였던 일이 실패하면 마음에 병이 든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실패 가능성이 있다. 사회 탓, 세상 탓을 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걸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세상이 힘들고 팍팍한 건 사실이지만, 우리는 어쨌든 그 세상을 살아가야 하고 적응해야 하지 않는가? 인정하면 편하다. 사실은 꿈을 이루고 싶지만 실패가 두려워 세상 탓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실패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길 바란다. 실패는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낙심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이며, 빛나는 마음이다.
쉽게 끝내는 해커스 일본어 문법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은이) / 2024.05.09
25,0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은이)
회화 연습&JLPT 대비까지 한 번에! 어려운 문법을 기초부터 쉽게 끝내는 일본어 문법서 1. 문법 도식을 활용한 포인트별 학습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도 쉽게 끝! 2. 회화 연습&JLPT 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복습 문제! 3. 일본어 초급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기초 어휘까지 학습 가능! 4.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무료 학습 자료 제공! 5.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교재 MP3] 제공!의 특징과 구성 학습 플랜 히라가나/가타카나 품사/문장 성분 1편 문장의 기초가 되는 품사 01 명사로 문장 만들기 02 형용사로 문장 만들기 03 동사 알맞게 활용하기 ① 04 동사 알맞게 활용하기 ② 05 조사를 문장 속에 사용하기 ① 06 조사를 문장 속에 사용하기 ② 07 조사를 문장 끝에 사용하기 2편 문장을 풍부하게 만드는 품사 01 부사로 문장 꾸미기 ① 02 부사로 문장 꾸미기 ② 03 부사로 문장 꾸미기 ③ 04 접속사로 내용 연결하기 ① 05 접속사로 내용 연결하기 ② 06 그 외 품사 알아보기 07 품사 깊이 있게 활용하기 3편 문장의 틀이 되는 문형 1 01 명사와 쓰이는 문형 02 동사 기본형과 쓰이는 문형 03 동사 ます형과 쓰이는 문형 04 동사 て형과 쓰이는 문형 05 동사 た형/ない형/의지형과 쓰이는 문형 4편 문장의 틀이 되는 문형 2 01 명사, 동사와 쓰이는 문형 ① 02 명사, 동사와 쓰이는 문형 ② 03 명사, 형용사, 동사와 쓰이는 문형 ① 04 명사, 형용사, 동사와 쓰이는 문형 ② 05 명사, 형용사, 동사와 쓰이는 문형 ③ 06 명사, 형용사, 동사와 쓰이는 문형 ④ 07 여러 개의 단어와 쓰이는 문형 5편 문장을 다채롭게 만드는 표현 01 수수 표현 02 추측/전언/비유/존재 표현 03 조건 표현 04 높임말 표현 [부록] 정답 및 해설 자주 쓰이는 동사 활용 자주 쓰이는 숫자 표현 문형/표현 인덱스 [별책 부록] 문법 핵심 요약 노트“일본어 교육 1위” [일본어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온·오프라인 일본어) 부문 1위 회화 연습&JLPT 대비까지 한 번에! 어려운 문법을 기초부터 쉽게 끝내는 일본어 문법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일본어 문법을 기초부터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 2. 학습량이 많고 내용이 어려워 보여서 일본어 문법 학습이 막막한 분들 3. 일본어 문법 공부를 하면서 동시에 회화 연습과 일본어 시험(JLPT) 대비까지 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문법 도식을 활용한 포인트별 학습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도 쉽게 끝! 1) 일본어 문법을 포인트별로 정리하여 학습 내용의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문법 개념을 도식으로 구현해 학습 내용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문법 포인트 학습부터 확인 문제까지 단 한 페이지로 끝내는 구성으로, 부담 없는 문법 학습이 가능합니다. 4) 학습 내용의 요점만 간추린 ‘문법 핵심 요약 노트’로 문법을 간단하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2. 회화 연습&JLPT 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복습 문제! 1) 모든 문법 포인트에 확인 문제 ‘바로 체크’가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어, 학습한 문법 내용을 문제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회화 대비 및 JLPT 문법 유형 문제로 구성된 ‘실력 Up 연습문제’를 통해 학습 내용 정리 점검뿐만 아니라 회화 연습 및 JLPT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3. 일본어 초급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기초 어휘까지 학습 가능! 1) 일본국립국어연구소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수집한 약 2,000개의 일본어 기초 어휘를 통해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는 물론 JLPT N5-N3 어휘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어휘의 뜻은 물론 읽는 방법, 품사까지 자세하게 정리하여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4.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무료 학습 자료 제공! 1) ‘JLPT N5-N3 기출 문형 자료 PDF’로 최근 JLPT N5-N3 문법 문제에 등장한 문형만 모아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동사 활용 연습표 PDF’로 다양한 동사의 여러 활용형을 직접 손으로 써 보며 동사 활용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3) ‘문형/표현 인덱스 PDF’로 교재에서 학습한 문형과 표현이 수록된 페이지를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5.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교재 MP3] 제공! 1) QR코드만 찍으면 언제 어디서든 교재의 모든 예문과 문제의 정답을 들으면서 문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교재 MP3’를 통해 문제를 듣고 따라 말하며 회화에 중요한 듣기 실력과 말하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일본어 학습을 도와주는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일본어(japan.Hackers.com)] 1. 일본어 인강 2. 일본어 문법/어휘 무료 동영상강의 3. 교재 MP3 4. JLPT N5-N3 기출 문형 자료 PDF 5. 동사 활용 연습표 PDF 6. 문형/표현 인덱스 PDF
천재 뇌를 만드는 0세 교육
서울문화사 / 구보타 기소 글, 이수경 옮김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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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육아법구보타 기소 글, 이수경 옮김
『천재 뇌를 만드는 0세 교육』은 부모들이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실행하지 않고 있던 0세 육아법을 다룬다. 뇌 과학을 도입한 체계적인 육아법으로 일본의 젊은 엄마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뇌 과학자인 저자는 놀라운 아기 뇌 변화에 주목한다. 아기 뇌는 0개월부터 12개월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아기를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각종 도표와 일러스트 자료를 도입하여 어려운 뇌 과학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0세아 의 모든 것 아기에게 필요한 것은 엄마, 아빠 그리고 사랑 천재 뇌를 만든다 뇌는 태어나기 전부터 성장한다 똑소리 나는 아기의 뇌 뇌를 만드는 뉴런과 시냅스 왜 0세 교육을 할까? 천재 뇌는 부모만 만들 수 있다 아기의 지능을 결정하는 전전두엽 극적으로 달라지는 아기의 세계 갓난아기 0~1개월 행동하기 전에 말해주기 잡았다, 놓았다 하기 눈을 맞추어 주기 엎드려서 얼굴 들기 흉내 내게 하기 젖을 세게 빨도록 돕기 기저귀 갈기 뒤집는 시기 2~3개월 까꿍놀이 1 보는 훈련 1 흔들흔들 운동 뒤집기 운동 산책을 즐기기 하루의 리듬 만들기 목을 가누는 시기 4~5개월 미로 반사 기저귀 체조 1 다리 들기 운동 담요 그네 놀이 높이높이 놀이 말하기 놀이 손가락 산책 까꿍 놀이 2 앉는 시기 6~9개월 아바바바 놀이 보는 훈련 2 빨대로 마시는 훈련 손가락 인사 하기 기저귀 체조 2 집기 훈련 얼굴 기억하기 ‘고양이 눈’ 놀이 삼원색 놀이 기저귀 빼고 놀기 안전하게 쓰러지기 어느 쪽에 있을까? 기는 시기 10~12개월 기기 훈련 냠냠, 꿀떡, 메 숟가락질 훈련 가르치기 말 고쳐주기 딛기 체조 장난감 놀이 맛있게 음식 먹기 0세 교육 대표 궁금증 Q&A태교보다 더 중요한 0세 육아법,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우선 생각해보자. 갓난아기도 학습이 가능할까? 0세아는 목도 가누지 못하는 것은 물론 말도 못하고 자유롭게 서서 걷지도 못한다. 그러나 아기의 작은 뇌 안에서는 이미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아기의 변화를 파악해 학습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좋다고 소문난 태교는 다 찾아서 한다. 하지만 막상 아기가 태어나면 재우고 먹이고 입히는 것에 급급하다. 아기 뇌는 0개월부터 12개월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아기를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천재 뇌를 만드는 0세 교육》은 부모들이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실행하지 않고 있던 0세 육아법을 다룬다. 저자 구보타 기소는 뇌 과학을 도입한 체계적인 육아법으로 일본의 젊은 엄마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뇌 과학자다. 구보타 기소가 전하는 쉽고 재미있고 놀라운 아기 뇌 변화는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필수 조건이다. 똑소리 나는 아기의 뇌, 상세히 살펴보자. 갓 태어난 아기에게 사람의 얼굴을 보여주었더니 아기가 그것을 얼굴로 인식했다고 한다. 생후 2~3주 된 아기가 그전까지 본 적도 없던 얼굴 표정을 흉내 낼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아기는 꼭 필요한 반사와 행동만을 몸에 익힌 채 미숙한 상태로 세상에 태어나고 유아기를 보내며 학습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행동을 배워간다. 그러나 아기는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오감(촉각, 미각, 시각, 청각, 후각)과 네 가지 능력(기억능력, 운동 능력, 흉내 내는 능력, 생각하는 능력)으로 뇌를 발전시키기 시작한다. 아기가 얼굴을 인식하고, 표정을 흉내 내는 것은 뇌의 폭발적인 변화의 시작이다. 이 시기에 보이는 엄마와 아빠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야말로 아기의 뇌를 잘 형성할 수 있다. 특히 뇌를 형성하는 뉴런과 시냅스는 출산 직후부터 급격히 늘어 생후 8개월부터 3세 무렵에 최대가 된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많은 자극을 주어 뉴런과 시냅스, 신경세포의 생성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에게 끝없이 말을 걸고, 어루만지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어려운 뇌 과학 용어, 풍부한 도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뇌 과학하면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가 잘 이해되지 않아 문제다. 뉴런, 시냅스, 시냅스 소포, 워킹 메모리, 전두전령 등 말만 듣고는 이해 할 수 없는 알쏭달쏭한 용어가 가득하다. 이에 구보타 기소는 어려운 뇌 과학 용어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각종 도표와 일러스트 자료를 도입했다. 그림과 글로 연결된 가장 쉬운 도서. 아기의 뇌를 위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따라할 수 있다.
목소리를 바꾸니 면접에 합격했다
원앤원북스 / 임유정 (지은이)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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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임유정 (지은이)
평소 자신의 말하는 습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목소리가 체계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다. 또 호흡, 발음 연습을 위한 다양한 대본과 실용적이고 따라하기 쉬운 트레이닝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목소리는 진심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또렷한 발음과 풍부한 발성, 적당한 톤과 어울리는 음색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준다. 첫인상이 중요한 면접에서 목소리가 중요한 이유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고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훈련을 거치면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당신 안에 숨어 있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지은이의 말 면접에 합격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당신의 목소리를 응원한다 1장 합격을 부르는 목소리의 비밀 정말 면접에서 목소리가 중요할까요? 목소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논리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합격을 부르는, 면접관이 좋아하는 목소리가 따로 있나요? 면접관이 싫어하는 목소리도 있나요? 제 목소리가 호감을 주는 목소리인지 정확히 확인해보고 싶어요. 면접을 보러 가면 정말 아나운서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연습한 걸까요? 이병헌, 한석규, 김남주 등 목소리가 좋은 배우들은 목소리에 울림이 있어요. 이런 목소리가 좋은가요? 제 목소리가 어떤지 진단해보고 싶어요. 혼자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목소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목소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면접을 보러 가면 제 진실한 마음이 목소리로 표현되지 않아 답답해요. 면접 스터디를 할 때 친구들이 발음을 많이 지적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음 발음이 궁금해요. 어떻게 하면 모음을 정확히 발음할 수 있나요? 웅얼웅얼거려서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자음이 소리 나는 위치가 따로 있다니 처음 들어봐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입안 가운데에서 소리가 나야 하는 자음이 있나요? 윗니 안쪽에서 소리가 나는 자음도 있나요? 입술과 목젖에서 소리가 나는 자음도 알고 싶어요. 사이시옷 발음이 안 돼요. 이런 발음으로는 아무도 설득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ㄹ’ 발음이 잘 되지 않아요. ‘가’부터 ‘하’까지 정확히 발음해보고 싶어요. 특정 발음을 할 때 말을 더듬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소리가 작아 자꾸 안으로 기어들어가요. 면접관이 자신감 없어 보인대요. 좋은 목소리를 내려면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호흡법을 알고 싶어요. 목소리가 많이 떨려요. 긴장이라도 하면 더 떨려서 제 불안이 그대로 면접관에게 전해져요. 저에게 맞는 목소리 톤을 찾고 싶어요. 말을 크고 길게 하기 어려워요. 긴 시간 보는 면접에서 체력이 금방 고갈되는 것을 느껴요. 말이 빨라서 말할 때 숨이 차요. 면접관이 쉬었다 말하라고 할 정도예요.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목소리를 좋게 만드는 트레이닝 방법은 없나요? 제가 말하면 아기가 말하는 것처럼 들린대요. 어린아이처럼 말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말에 감정이 잘 들어가지 않아요.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목소리에 감정이 안 실려요. 아나운서의 신뢰감 있는 어조를 배우고 싶어요. 말에 강약이 없어요. 그래서 지루하대요. 말투가 퉁명스럽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무뚝뚝하고 불만이 많은 것처럼 들린대요. 2장 면접관을 사로잡는 목소리 만들기 대기업 면접관들이 선호하는 목소리가 따로 있나요? 공무원과 공기업이 좋아하는 목소리도 따로 있을까요? 항공사 승무원에 합격하려면 어떤 목소리를 가져야 할까요? 수시면접에서 합격하려면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할까요? 3장 면접의 주요 질문에 최적화된 목소리 찾기 자기소개를 할 때는 어떤 목소리로 해야 할까요? 지원 동기를 말할 때는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할까요? 성격의 장단점을 말할 때는 어떻게 목소리를 표현해야 하죠? 구체적인 경험담을 말할 때는 어떤 목소리로 표현할까요? 앞으로의 계획이나 마지막 한마디를 말할 때 내면 좋은 목소리는 뭘까요? 4장 따라하면 합격하는 목소리 트레이닝 기본 스트레칭 얼굴 근육 스트레칭 혀 운동 티슈 발성 트레이닝 시계 초침 트레이닝 배짜기 트레이닝 배털기 트레이닝 발음 연습 트레이닝 어려운 발음 트레이닝 동기부여 트레이닝 면접 답변 트레이닝 면접 전 목소리 관리법최고의 보이스 전문가 임유정의 면접 보이스 트레이닝! 면접관을 사로잡는 목소리를 만들어라! 면접에서 당당하게 합격하고 싶다면 목소리부터 바꿔야 한다. 목소리는 면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면접에서 번번이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긴장해서 말이 빨라지거나 톤이 높아지고, 웅얼거리며 면접에서 자신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을 위한 면접 보이스 트레이닝북이 나왔다. 평소 자신의 말하는 습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목소리가 체계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다. 또 호흡, 발음 연습을 위한 다양한 대본과 실용적이고 따라하기 쉬운 트레이닝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면접에서 당신의 목소리가 더욱 돋보이게 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단점을 보완하는 족집게 보이스 코칭으로 나를 합격시키는 목소리를 찾아내자! 우연히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놀랄 때가 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말하고, 발음은 뭉개지고… 하물며 면접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의 내 목소리는 어떨까? 잔뜩 긴장해 목소리가 떨리거나 웅얼거리며 제대로 문장을 끝맺지 못하기도 한다. 목소리는 진심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또렷한 발음과 풍부한 발성, 적당한 톤과 어울리는 음색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준다. 첫인상이 중요한 면접에서 목소리가 중요한 이유다. 사람들은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 노력을 투자하며, 남부럽지 않은 스펙으로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이 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아무리 스펙이 뛰어나다고 해도 웅얼거리거나 아기 같은 목소리로 면접에 임한다면 면접관에게 믿음을 줄 수 없다. 자신감을 실은 목소리,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만들어야 면접에 합격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스피치 멘토 임유정이 알려주는 면접에 합격하는 목소리의 비밀! 아나운서와 쇼핑호스트를 거쳐 현재 라온제나 스피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이 책에서 목소리 트레이닝 노하우를 모두 공개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고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훈련을 거치면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당신 안에 숨어 있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 대화를 할 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면접을 볼 때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내면의 모습을 드러내고 싶다면 목소리부터 트레이닝하자. 대한민국 대표 스피치 멘토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이 당신의 보이스 트레이닝을 도와줄 것이다. 면접장에서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면접에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사람, 특정 발음이 새거나 잘 안 되는 사람, 톤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사람, 아이 같은 목소리와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지난 12년간 많은 면접자들을 코칭해온 임유정 대표가 체계적으로 목소리를 바꿀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준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목소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과 함께 당신의 목소리를 매력적으로 바꿔라!저는 지난 12년 동안 면접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만나왔어요.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스펙이 좋은 학생이라고 해서 무조건 합격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오히려 스펙이 좀 안 좋고 핸디캡이 있더라도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는 것을 더 많이 봤죠.면접은 짧은 시간에 한 사람의 인격과 능력, 태도 등을 평가하는 시험이에요. 자신의 매력을 짧은 시간 안에 보여줘야 하는 잘 짜인 무대(show)라고 생각해야 해요. 면접은 ‘내용’과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어떤 목소리와 보디랭귀지로 표현하느냐도 아주 중요해요. 표현도 실력인 거죠. 목소리에는 그 사람의 인격, 됨됨이, 태도, 건강 상태 등이 들어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목소리를 표현해야 해요. 하지만 사람들은 평소 배 근육이 아니라 목 근육만 활용하며 말해왔기 때문에 배 근육이 덜 발달되어 있어요. 배 근육 스트레칭을 통해 배가 소리를 밀어내주는 힘을 키워보자고요. 숨을 가득 채운 채 배를 수축하면서 그 성압으로 소리 내는 것을 배짜기 훈련이라고 하는데요. 배짜기 트레이닝을 하다 보면 배로 소리의 성압을 상승시켜 훨씬 더 큰 목소리가 나와요. 한번 훈련해볼까요? 숨을 복식호흡 존(마지막 갈비뼈부터 배꼽)에 채워보세요. 배 근육이 등가죽과 붙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 하고 확 눌러보세요. 이때 배 근육이 제대로 수축되면 양쪽 골반뼈 윗부분의 근육이 딱딱해짐을 느낄 수 있어요. 다음의 채누보 연습법을 해봅니다.① 심장 집중 호흡을 5회 이상 실시한다.② 숨을 배까지 깊숙이 채우고 그 숨을 위로 끌어올리며 10초 동안‘아~’ 하고 소리를 내주자.‘오~’ 하고 소리를 내주자.③ 숨을 배까지 깊숙이 채우고 배 근육으로 배를 누르며 짧고 강하게‘우!’ 하고 스타카토로 소리를 내주자.‘이!’ 하고 스타카토로 소리를 내주자.④ 숨을 배까지 깊숙이 채우고 배 근육으로 배를 누르며‘안녕하세요~’ 하고 소리를 위로 끌어올리자.
직지의 부활
한국소설가협회 / 연세영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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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가협회소설,일반연세영 (지은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계승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제정한 직지소설문학상 9회 대상 수상작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직지에 관한 상상력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은 연세영 작가의 『직지의 부활』은 직지의 반환을 둘러싼 외교전과 그 이면에 감추어진 비밀의 추적을 중심으로 과감하고 거침없는 플롯과 흥미진진한 서사가 펼쳐진다. 미스터리 기법을 활용한 전 세계를 넘나드는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다채로운 사건은, 직지를 650년 전의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대로 불러와 생생하고 강력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집필 내내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있는 직지를 가져오고 싶었다는 저자는 오랫동안 품고 있던 하늘과 부처는 직지를 어떻게 품게 되었을까? 하는 화두의 답이 바로 ‘직지의 부활’이라고 이 소설을 통해 말하고 있다.작가의 말 희대 절도범의 두 얼굴 / 10 모종의 거래 / 14 야만의 시대 / 32 기자로 가는 길 / 40 펜의 설움 / 46 직지로의 첫 항해 / 54 적진에 뛰어들다 / 76 쁠랑시는 틀렸을까 / 85 너무도 역설적인 / 90 낙인의 구한말 / 98 탐사의 시작 / 145 최고를 찾는 여정 / 164 미로 속으로 / 174 진검 승부 / 190 길을 가리키다 / 194 탄소의 이름으로 / 204 새싹을 이기는 노목은 없다 / 211 1천 원의 쾌거 / 218 바람이 불면 풀은 눕는 것 / 231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하라 / 235 묘덕의 가없는 사랑 / 242 직지가 이은 인연 / 248 3개월 뒤 / 252 고향의 품으로 / 258대상작으로 선정한 연세영 작가의 장편소설 은 직지에 관한 상상력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는 데 주목하였다. 직지 반환을 둘러싼 외교전과 그 이면에 감추어진 비밀의 추적을 중심으로 과감하고 거침없이, 때로는 다소 황당하다 싶을 정도로 플롯을 흥미진진하게 진전시킨다. 미스터리 기법의 활용, 전 세계를 넘나드는 사건의 규모 등 작품 전반에서 넘치는 에너지가 독특한 흡인력을 발생시킨다. 650년 전 직지를 제작하던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사건을 펼쳐냄으로써 직지에 관한 새로운 상상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특히 공감하였다. -심사위원 : 김호운 김창식 이광복 장두영 전영학아주 평범한 일상이었다.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하고 점심때는 도서관 직원들과 샌드위치를 먹었다. 가끔 도서관 사서에게 커피를 사주며 알찬 근무 시간을 보냈다. 주변 사람에게 늘 미소를 아끼지 않았다. 추앙까진 아니어도 존경을 받았다. 직원에게 어려운 일을 시키지 않았고 화장실 청소원에게도 살갑게 대했다. 3년 전, 도서관에 도둑이 들었을 때도, 16세기 희귀한 지도가 사라졌을 때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언제부터 전 세계 문화재에 손을 댔는지 모른다. 기억이 어렴풋. 한 10여 년 전부터인 것 같다. 로마시대 때의 파피루스 성경을 살짝 오려내 집에 몰래 가져온 적 있었는데 그때의 쾌감을 잊을 수 없었다. 아마도 그때부터 도벽이 시작된 것 같다. 사서부터 시작해 도서관 연구원, 사무처장을 거쳐 고위직으로 오르기까지 이중적 삶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낮엔 품위 있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했지만 책을 훔칠 땐 절도의 악마가 됐다. 수감자들이 보내는 편지엔 행간이 있다. 교도관들이 편지를 검열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쓰는 수감자는 없었다. 서씨의 편지를 해석해보니 윤곽이 잡혔다. 책에 관심 있다면 노력하겠다는 말은 책에 관심 있다면 판매할 의향이 있다는 것. 세종대왕 위인전은 1만 원 짜리를 의미하고 오천 원 짜리 두 묶음은 1억을 뜻했다. 우표를 사달라는 것은 우표를 보라는 말이었다. 겉봉에 있는 우표를 살짝 뜯어 뒷면을 보니 깨알 같이 적힌 숫자가 있었다. 서씨의 전화번호였다. 어느 정도 돈만 준비된다면 직지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1억이 아니라 100억이라도 직지를 구할 수만 있다면 아까울 게 없었다. 특호와 일행은 공항 근처에 있는 ‘명가뜰’이란 곳에 가서 한식을 먹고 귀가했다. 이제 재영과 특호는 청주로 내려가 ‘직지심체요절’의 상권을 마저 취재하기로 했다. 처음 출간 당시, 직지는 상. 하권이 있었지만 쁠랑시에 의해 하권만 프랑스에 가게 되었고 상권은 오리무중이었다. 하권 첫 장도 어느 때부턴가 사라졌다. 그래서 특호는 그 상. 하권의 출처와 직지의 위상을 청주에서 찾고 싶었다. 춘열과 성준이 사진을 고르고 편집할 무렵, 특호와 재영은 출장 신청서를 내고 청주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하권은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있으니 이제 행방이 묘연한 상권을 다시 찾아보고 싶었다. 다행히 청주로 가기 전 편집국장이 직지를 복원하고 명맥을 잇는 활자장 전화번호를 줬다.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
논어 : 철학노트 필사본
홍익 / 공자 (지은이), 오세진 (옮긴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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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소설,일반공자 (지은이), 오세진 (옮긴이)
10년 후 나를 만드는 생각의 깊이 1권. 지난 25년 동안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논어》에서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붙이고,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한 것이다. 한자에 음을 달아두어 음독하기에도 용이하다. 독자들은 《논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하여 경전을 필사하고 음독하는 가운데 경전의 묘의가 저절로 습득될 것이다.공자는 누구인가 제1장 배움 제2장 군자 제3장 수양 제4장 정치 제5장 효도 제6장 리더 제7장 처세 우리 삶의 근본을 가르치는 공자의 말씀을 통해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성찰한다.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세상 사는 이치나 교육, 문화, 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동양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사서(四書)의 하나이자 동양인들의 사유와 철학을 말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이다. 누구나 접하기 쉬운 글이지만 인간 삶의 근본을 아우르는 이치를 담고 있어 오랜 세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읽혀 왔다. 《논어》는 처음에는 종이에 쓰인 것이 아니었다. 종이가 중국에서 발명되기 전 시기에는 대나무 조각에 쓰였다. 대나무에 써서 철을 하여 읽다가 나중에는 종이에 쓰였다. 인쇄술이 나오기 전, 그리고 인쇄술이 광범위하게 보급된 이후에도 공부하는 학인들에게 필사는 경전을 익히는 주요한 방법이었다. 인문고전 최고 스테디셀러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이제 《철학노트 필사본》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지난 25년 동안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논어》에서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붙이고,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한 것이다. 한자에 음을 달아두어 음독하기에도 용이하다. 독자들은 《논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하여 경전을 필사하고 음독하는 가운데 경전의 묘의가 저절로 습득될 것이다.공자가 말했다. “몰랐던 것을 배우고서 때에 따라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면 군자(君子)가 아니겠는가?” (제1편 학이 1)- ‘1장 배움’에서 증자가 말했다. “군자는 학문으로 친구를 모으고, 친구를 통하여 나의 인을 보완한다.” (제12편 안연 24) - ‘2장 군자’에서 증자가 말했다. “나는 하루에 세 가지로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남을 위해 일할 때 온 맘 다해 하였나? 친구와 함께 지낼 때 진심을 다했나? 내가 완벽히 익히지 않은 것을 함부로 남에게 전수했나?” (제1편 학이 4)- ‘3장 수양’에서
아빠의 특별한 여행수업
씨앤톡 / 김세걸 글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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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체험,놀이김세걸 글
『아빠의 특별한 여행수업』은 아빠가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여행하며 영어와 수학 등의 교과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공부방법이 아닌 아이의 인성과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사회에 만연해있는 공부만능주의를 비판하며 아이의 개성과 창의력을 발견하기 위한 아빠의 역할은 어떠한 것인지를 제시한다. 여행지의 시작인 일본 나리타공항에서는 면세의 개념, 미국에서는 사회 리더의 의무, 독일에서는 환경 보호 등 세계여행을 통해 아이가 바른 가치관을 가지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롤로그 특별한 여행 그 후 입시 경쟁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리길 바라는 엄마, 아빠에게 여행수업 01 추억을 노래할 수 있는 삶이 아름답단다 영어연수냐, 추억 만들기냐? 여행수업 02 모든 것에는 끝이 있고 또 다른 시작이 있어 나리타공항에서의 첫 수업 여행수업 03 더 나은 삶이란 누가 약속해주는 것이 아니란다 자유 없는 풍요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여행수업 04 도덕을 무시한 힘의 논리란 악순환의 연속이야 9.11 테러현장 쌍둥이 빌딩에서 여행수업 05 공부만 잘하는 애들, 좀팽이라고 놀림당해요 브라운대학을 졸업한 로이의 메시지 여행수업 06 세상은 네 뜻대로만 되는 게 아니야 뉴포트의 대저택에서 느낀 아빠의 책임 여행수업 07 사회의 리더가 되기 위해 아이비리그 대학에 와요 미국을 이끌어가는 아이비리그 대학의 비밀 여행수업 08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나쁜 버릇부터 고치자! 프로비던스 여행 중에 세운 아이 교육 계획 여행수업 09 행복하니? 신나는 모험과 멋진 상상력을 느껴보렴 아이들의 천국 올랜도에서 느낀 미국의 힘 여행수업 10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르지? 이게 세상이야 유럽의 첫 기착지 파리에서 여행수업 11 아빠, 그럼 공부만 잘하면 잘살 수 있겠네 결과의 평등과 기회의 평등을 생각하며 여행수업 12 하느님은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길 원할 걸 하나로 통합된 유럽을 생각하며 여행수업 13 너도 네 영혼을 키워줄 수많은 지성을 만나보렴 뮌헨으로 가는 야간열차에서 여행수업 14 새처럼 하늘을 날고 인어공주처럼 바다를 돌아다녀보렴 백조의 성에 그려진 영웅전설 여행수업 15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렴 독일인의 환경사랑을 느끼며 여행수업 16 평화는 거저 얻어진 게 아니란다 검으로 지켜온 자유와 평화, 스위스를 생각하며 여행수업 17 지금은 자연의 매력보다 인공적 향락에 빠져있지만 알프스 산 속에서 권태로움을 느끼는 도시 아이 여행수업 18 행복은 허구적인 욕망으로부터 해방될 때 느낄 수 있단다 루소의 행복 방정식을 생각하며 여행수업 19 인간의 어리석음이 비극의 뿌리란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대해 생각하며 여행수업 20 근대의 여명을 밝힌 피렌체의 별들을 생각해보렴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유적을 바라보며 여행수업 21 당신이 있음에 우리는 희망의 행군을 할 수 있다오 사랑하는 아내 베로니카에게 여행수업 22 영웅 뒤에는 묵묵히 흘린 피와 땀이 있어 폼페이에서 바라본 역사의 수레바퀴 여행수업 23 선택은 자유지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단다 비교 분석 관념이 싹튼 아이를 바라보며 여행수업 24 복수도 허무해, 사랑만이 희망이야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배경이 된 이프 섬에서 여행수업 25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도 인생도 흘러간단다 기차에서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여행수업 26 너의 재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대야 여행의 종착지에서당신은 지금 아이의 재능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나요? 요즘 교육방법은 학교 공부, 특히 영어와 수학을 강요하고 있으며 이런 방식은 오히려 아이의 재능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 아이는 저마다 개성이 있고 잘하는 것도 다른데, 획일적으로 학교 공부만 강요하다보니 수학을 잘하면 똑똑한 아이라며 칭찬하고, 학교 공부는 좀 못하지만 다른 것에서 재능을 보이는 아이의 재능을 무시한다. 이에 저자는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지 그를 위해 부모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풀어가고 있다. 아빠와 단 둘이 떠나는 여행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고, 아이의 인성을 다듬을 수 있는 아빠만의 특별한 여행수업을 소개한다. 국가의 역할, 사회 리더의 의무, 자연의 소중함, 잘못된 역사의 반성, 개성의 존중, 창의력 개발…. 학교수업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지만 아이가 자라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엄마, 아빠들이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현명한 부모는 시대의 변화를 읽는다! 지금은 한 가지 기준으로만 사람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는 획일적 가치관이 지배하던 시대는 끝났다. 즉 세상이 다양화 되면서 사회는 단순한 지식 능력이 아니라 창조적 능력을 원하고 있기에 배움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해야 한다. 따라서 아이의 삶의 방향이나 행복, 성공의 트랙도 다양함을 인정하고 부모의 기준이 아닌 아이의 기준에서 바라보고 지원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뒤쳐져 있는 우리 교육 현실을 비판한다. 동시에 아빠가 아이의 꿈을 응원하며 세계 속에 다양한 문화와 삶을 여행하며 아이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철학을 저자의 시각에서 진솔하게 담았다. ‘아들과의 추억 만들기’라는 감동적인 형식을 통해 아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엄마 아빠라면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한번쯤 진정한 공부를 위해 아이와 여행을 떠나보라고 권한다. 추천평 공부만능주의에 대한 주술로부터의 비판과 대안 나는 이 책에서 공부만능주의 사회에서 자녀를 키우는, 고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았다. 그가 제기한 자녀교육 문제에서 부모들의 발상의 전환은, 즉 ‘공부만능주의’라는 일원적 가치관에서 ‘사람의 재능은 다양하고,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도 다양하다’고 보는 다원적 가치관으로의 이행은 우리 시대의 엄마 아빠들이 풀어가야 할 하나의 과제임이 틀림없다. 나는 이러한 해법이 우리 사회의 교육위기를 치유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일 뿐 아니라, 가정의 행복과 평화에 이를 수 있는 참된 지혜의 길임을 확신한다. - 장하진 (전 여성부장관)
개혁신학의 뿌리, 츠빙글리를 읽다
세움북스 / 주도홍 (지은이) / 2021.01.25
24,000

세움북스소설,일반주도홍 (지은이)
세움클래식 6권. 개혁신학의 뿌리인 츠빙글리의 1차 자료를 중심으로 츠빙글리의 신학을 소개한 책이다. 츠빙글리의 원전으로 읽고, 그것들을 학문적 용어가 아니라 대중의 용어로 전달하고 있다. 츠빙글리는 개신교 신학의 교리적 주춧돌을 놓았을 뿐 아니라, 시민 공동체의 정치적 책임 의식과 공동체적 의식을 고양하는 사회, 경제 윤리적 관점에서도 개신교 신학 윤리의 토대를 놓은 귀중한 신학자다.추천의 글 5 머리말 23 서문 31 1520 _ 페스트 찬송 49 1522 _ 음식으로부터의 자유 53 1522 _ 하나님 말씀의 명료성과 신실성 59 1523 _ 「67개조 논제」에 대한 해설 65 1523 _ 하나님의 정의와 사람의 정의 149 1523 _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할 것인가 171 1524 _ 목자 181 1524 _ 스위스 연방에 대한 간곡한 경고 201 1524 _ 혼란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213 1526 _ 루터를 향한 우정어린 비판 239 1528 _ 베른 설교 251 1530 _ 신앙 해명 269 1530 _ 하나님의 섭리 289 1531 _ 기독교 신앙 선언 309 부록 : 츠빙글리의 편지들 1520 _ 미코니우스에게 357 1530 _ 비텐바흐에게 367 1524 _ 프로쉬에게 377 1524 _ 람베르트와 형제들에게 385 1527 _ 코만더에게 397 1527 _ 잠에게 403 1529 _ 바디안에게 411 1530 _ 멤밍엔 시장에게 423 색인 433 개혁신학의 뿌리, 츠빙글리의 신학에 대한 진지한 탐구! 방대한 츠빙글리의 1차 자료, 분석 및 해설을 담다! 츠빙글리의 성령신학, 성례신학, 공공신학 읽고 이해하기! 본서는 개혁신학의 뿌리인 츠빙글리의 1차 자료를 중심으로 츠빙글리의 신학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츠빙글리의 원전으로 읽고, 그것들을 학문적 용어가 아니라 대중의 용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츠빙글리는 개신교 신학의 교리적 주춧돌을 놓았을 뿐 아니라, 시민 공동체의 정치적 책임 의식과 공동체적 의식을 고양하는 사회, 경제 윤리적 관점에서도 개신교 신학 윤리의 토대를 놓은 귀중한 신학자입니다. 츠빙글리의 신학은 공공의 신학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공공신학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 서문늦은 감이 없지 않다! 아니 너무 늦었다! 어떻게 개혁신학이 주류를 이룬다는 한국교회 140년의 역사에서 이제야 개혁신학의 원조인 스위스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글들이 한국인의 손을 거쳐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다는 말인지! 최근 손에 꼽을 정도로 몇몇 책이 그의 신학을 부분적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1차 자료에 근거해서 츠빙글리의 신학 전체를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한국 저자의 책은 처음이다. 그것도 그의 종교개혁이 1519년 시작된 지 500년 만에 말이다. 그러기에 부족하여도 이 책을 시작으로 츠빙글리 연구가 한국에서도 본격화되기를 원하는 마음 간절하다.이 책은 제목이 말하는 그대로 츠빙글리를 그의 저서를 통해 바로 소개한다. 츠빙글리의 저서를 직접 읽고, 그의 사상을 이해하면서 독자가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다리를 놓고 있다. 본서는 츠빙글리를 향한 딱딱한 학구적 연구서라기보다는 1차 자료를 읽어가면서, 21세기 독자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16세기 츠빙글리를 소개하고자 했다. 역사적 연구는 사료(史料)인 1차 자료를 차분히 이해하는 일이 전제되어야 한다. 여기로부터 비로소 그 어떤 다른 연구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2차 자료를 쉽게 가져올 수도 있겠지만, 1차 자료를 근거로 제시할 수 없는 연구는 말 그대로 참고서일 뿐이다.종교개혁 제1세대 츠빙글리는 아쉽게도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낯선 인물이다. 신학교 교회사 강의 시간에도 츠빙글리는 그냥 지나치거나, 간단한 소개로 끝내는 인물에 속한다. 그가 루터에 이어 제2의 종교개혁자, 개혁신학의 근원지 스위스의 종교개혁자이며, 개혁교회 아버지임에도 그렇다는 사실이다. 21세기 들어서도 츠빙글리를 향하는 한국교회의 무관심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는데, 한국의 개혁신학은 종교개혁의 제2세대인 제네바의 종교개혁자 칼빈에게 집중할 뿐, 그 외 인물들은 그저 조연이다. 게다가 한국 개혁신학은 영국 청교도 신학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있다.필자는 개혁신학의 역사적 출발점에 있는 츠빙글리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었다. 한국의 독자들이 16세기 츠빙글리를 1차 자료를 통해 역사적으로 만날 수 있고, 그의 개혁신학을 더욱 가까이 인식했으면 하는 갈망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 2019년 맞이한 정년과 2020년 초 시작한 팬데믹 코로나19가 아이러니하게도 나에게 그의 저서를 차분히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솔직히 대학에 몸담고 있을 땐 적지 않은 양의 강의와 보직으로 인해 시간의 여유가 없었다. 더구나 쉽지 않은 16세기 츠빙글리의 저작을 역사적으로 이해한다는 일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츠빙글리 읽기는 감사하게도 「기독교연합신문」에 2년 이상 연재하였으며, 개인 페이스북에도 종종 그 내용을 함께 소개하였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행된 4권으로 된 『츠빙글리 선집』(Huldrych Zwingli, Schriften I-IV, TVZ Zuerich, 1995)를 텍스트로 읽어가면서, 그의 사상을 쉽고 명료하게 소개하고자 하였다. 2019년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에서 나온 『츠빙글리 저작 선집 1-4』의 한국어 번역도 참고할 수 있었다. 그래도 인용문은 필자가 직접 원문을 번역한 것이다. 독자들이 츠빙글리의 글을 가능한 한 직접 대할 수 있도록 인용문에 마음을 담았다. 감사하게도 교수 정년 즈음하여 만난 개혁교회 아버지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은혜의 큰 선물이었다.추천의 글로 부족한 책을 빛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 동역자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세움북스의 대표 강인구 장로님과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주일 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종교개혁 기독교 고전에 대한 역사적 읽기를 하며 은혜를 나누길 바란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 사랑을 잊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Soli Deo Gloria!2020년 10월 17일성거산이 바라보이는 천안집 다락방에서둘째 손자 Evan 성우의 출생을 기뻐하며 나는 2017년 취리히 대학교 신학과의 페터 오피츠(Prof. Dr. Peter Opitz)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매일경제신문사 / 김원중 (지은이)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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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김원중 (지은이)
우리가 돈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현실에 접목시켜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의 아버지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셨듯이, 저자가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집필한 책이다.머리말 PART 1. 돈에 대하여 부자란 무엇인가? 아빠, 돈은 어떻게 모으죠? 아빠, 돈은 어떻게 관리하죠? 절약의 습관화 돈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온다 복리의 마법 시간의 중요성 통장을 나눠라 신용카드를 잘라라 PART 2. 투자란 무엇인가? 투자의 정석 투자의 기회는 순환한다 투자의 맥(脈) PART 3. 주식 투자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시장의 시작 회사의 목적 미래는 과거로부터 이어진다 손익계산서 기업활동의 흐름 정성적인 분석 가치 투자란 무엇인가 안전 마진 주식은 쇼핑하듯이 PART 4. 투자 지표 ROE PBR PER ROE의 의미 PBR의 의미 ROE-PBR의 응용 PER의 의미 PART 5. 주식 투자 전략 배당주식의 매력 독점, 최고의 사업모델 PART 6. 채권 투자 채권이란 무엇인가? 채권 가격과 금리 채권의 종류 PART 7. 채권 투자 전략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PART 8. 부동산 부동산이란 무엇인가? 등기부등본 파헤치기 건축물· 토지대장 파헤치기 지적도 파헤치기 토지이용계획서 파헤치기 PART 9. 부동산 경매 투자 쳇바퀴 도는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이 되자 부동산 가치 투자 경매 투자 7단계 물건찾기 권리분석 Ⅰ 권리분석 Ⅱ 현장답사 입찰 명도 Ⅰ 명도 Ⅱ 수익실현 PART 10. 외환 투자 외환이란 무엇인가? 환율의 이해 외환거래의 기초 FX 마진거래란? FX 마진거래의 특징 계좌 열고 주문하기 추세는 나의 친구 이동평균선의 활용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 쉬는 것도 투자다 PART 11. 일상 속 투자 안전자산으로서의 금 투자 토지주택공사(LH)에서 택지 분양받기 공매 활용하기한 권으로 끝내는 주식·채권·부동산·외환 분석의 교과서! “대학이 학기 중 400~500만 원씩 받으면서 사회 나가 밥도 못 벌어먹을 것들을 가르친다!” 이것은 어느 대기업 회장이 뉴스에서 한 말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돈에 대해 정작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세계 경제를 주무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유태인. 그들은 가정에서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돈에 대해 가르친다. 장난감을 사주며 동시에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의 주식을 사준다. 그리고 부모들이 자녀들과 주식 투자를 같이 연구한다. 머릿속에서 추상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면서 공 다루는 기술을 익혀가듯 현실에서 돈을 다루며 아이들은 경제적 창의성을 키워가는 것이다. 우리도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만 하라고 다그칠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복리의 원리’와 같은 돈에 대한 개념을 가르쳐야 한다. 즉, 살아가는 방법과 살아남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어릴 때부터 돈을 저축하고, 관리하고, 불리는 법을 몸에 익혀 습관화시킨다면 아무리 험난한 사회라 하더라도 그들은 어렵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돈은 행복해지기 위한, 나답게 살기 위한 도구다 관상어 가운데 코이(Koi, 鯉)라는 신기한 물고기가 있다. 이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서 기르면 5~8cm 정도밖에 자라지 않지만,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자라고, 드넓은 강물에 방류하면 1m 넘게 자란다고 한다. 같은 물고기라도 좁은 곳에서 기르면 작게 자라고, 드넓은 곳에 놓아두면 대어(大漁)가 되는 것이다. 이를 코이의 법칙(Koi?s Law)이라고 한다. 주변 환경에 따라, 생각의 크기에 따라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꿈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이 가치평가의 기준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법칙은 그대로 적용된다. 경제지식과 금융지식이 없으면 돈의 노예로 돈에 휘둘리며 작은 어항 속의 물고기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돈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관련 지식을 흡수하고 행동에 나설 때 우리는 부의 크기를 늘리고 돈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함께 겸비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복잡한 이론을 소개하는 어려운 경제서가 아니다. 우리가 돈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현실에 접목시켜 하나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나의 아버지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셨듯이, 내가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아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내 아이가 어른이 된 후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당당하게 자존감을 갖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이 책 행간에는 곳곳에 숨어 있다. 많은 사람이 재테크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아는 게 있어야, 투자할 돈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한국어의 원리를 다 터득한 다음 한국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듯, 재테크도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배운 다음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새는 돈을 관리하고 소비습관을 바로잡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점차 구체적인 투자로 나아가면 된다.
행복의 뜨락에서
책과나무 / 권영세, 김진례 (지은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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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권영세, 김진례 (지은이)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이자, 각종 교정기관과 소외된 곳에서 약 2,500회 이상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영세 웃음행복대학 대표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것이 행복이다』, 『당신의 가정도 행복할 수 있다』 에 이어 ‘웃음천사와 함께 행복 만들기’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행복의 뜨락에서』를 펴냈다. ‘당신도 행복할 수 있다’라는 주제 아래 행복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해지는 비결 그리고 행복을 누리는 기쁨 등에 대해 재미있고 때론 감동 있게 적어 내고 있다. ‘행복 만들기’ 시리즈를 읽은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감동과 감격 그 자체라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고 있지만 이 책도 누구든지 읽기만 한다면 행복의 뜨락에 머무르게 될 것을 확신한다.들어가는 말 PART 01. 행복의 씨앗 1. 행복이란 무엇인가? 2. 행복에 대한 물음 3.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4. 마음속에 있는 행복 5.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6. 행복의 씨앗을 심어라 7. 행복의 씨앗 8. 잡초를 없애는 방법 9.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10. 하나님이 주신 두 가지 선물 11. 힐링에서 행복으로 PART 02. 행복의 뿌리 1. 행복 만들기 2. 행복의 파랑새 3. 행복이 뿌리내리는 곳 4. 함께 나누는 행복 5.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6.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7. 행복은 마음가짐의 문제 8. 도자기보다 더 소중한 행복 9.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진다. 10. 배려하는 행복 11. 주름살의 교훈 PART 03. 행복의 새싹 1. 작은 행복을 찾는 비결 2. 행복과 불행의 변수 3. 행복의 조건 4. 행복 느끼기 5. 가장 행복해진 왕비 6. 당신과 나는 하나 7. 죽어야 싹이 난다 8. 행복의 비결 9. 죽을 때까지 감사 10. 행복해지는 조건 11.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PART 04. 행복의 줄기 1. 행복은 재물에 있지 않다 2.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다 3. 소유와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 4. 행복은 섬김에 있다 5. 행복은 실천에 있다 6. 행복은 연습이다 7.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한다 8. 부부의 행복 9. 행복 다이아몬드 광산 10. 행복은 기준이 없다 PART 05. 행복의 가지 1. 일상 속에 있는 행복 2.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 3. 사랑받을 때 오는 행복 4. 고난으로 포장된 행복 5. 헌 운동화가 주는 행복 6. 나로부터 시작되는 행복 7. 사라진 뒤에 빛나는 행복 8. 작은 집의 행복 9.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10. 노력에서 오는 행복 11. 잃어버리기 쉬운 행복 PART 06. 행복의 꽃 1. 웃음과 행복 2. 감사와 행복 3. 사랑과 행복 4. 나눔과 행복 5. 긍정과 행복 6. 칭찬과 행복 7. 친절과 행복 8. 정직과 행복 9. 용서와 행복. 10. 포옹과 행복 11. 건강과 행복 12. 친구와 행복 PART 07. 행복의 열매 1. 남을 위한 삶 2. 기쁨의 원천 3. 거지 왕 4. 교수직을 포기한 사람 5. 사랑의 표현인 나눔 6. 섬기는 마음 7. 솔선수범 8. 진정한 리더십 9. 섬기는 자 10.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PART 08. 행복의 만찬 1. 출생의 비밀 2. 아름다운 추억 3. 여보, 사랑해 4.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눈물 5. 남편의 사랑 6. 주님을 사랑하는 부인과 주(酒)님을 사랑하는 남편 7. 결혼 30주년 선물 8. 옆집 아저씨, 옆집 아줌마 9. 빨간색을 좋아하는 나 10. 가족의 응원 PART 09. 행복의 기쁨 1. 나의 보물, 사랑스런 아들 2. 진숙 언니 3. 머리를 깎은 언니 4. 네 명의 지원군 5. 내 친구 백지혜 6. 행복론 7. 나비천사 8. 아내의 비싼 몸값 9. 기도의 후원자 맺음말 집필후기“나는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고 싶다” 더 나이 들기 전에 실천하는 행복 연습 옛날에 한 왕이 있었다. 하루는 신하를 전국에 보내 가장 행복한 사람을 찾아보도록 했다. 그리고 그 행복한 사람을 찾으면 만금을 주더라도 그 사람의 속옷을 얻어 오라고 했다. 왕은 그 속옷을 입으면 자신도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했다. 신하들은 전국 각지를 돌아다녔다. 권력 있는 자, 돈이 많은 자, 지식이 있는 자…… 그러나 행복한 사람을 만나기 힘들었다. 그런데 어느 시골길에서 한 청년이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하는 그 청년에게 달려가 물었다. “당신은 행복해 보이는군요.”“난 단 하루도 불행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신하는 왕의 명령을 설명하고 속옷을 팔라고 했다. 그러자 청년이 옷을 활짝 젖혀 가슴을 열어 보이며 말했다. “보다시피 나는 속옷이 없습니다. 신발도 없어서 불만이었는데 마침 이리 오다가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난 후로는 신발이 없다는 게 무슨 불만인가 싶어 감사의 마음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비결은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85쪽)에 있다. 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책 인생의 많은 시간 동안 ‘행복’에 대해 연구하고 강연한 행복 전문가 권영세 작가의 『행복의 뜨락에서』가 출간됐다. 이 책에는 평범한 삶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게 이끄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러 에피소드를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레 다소 복잡했던 하루 속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가 있다. 작가에게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행복이란 기성품이 아니라 행복을 만드는 재료들을 주셨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행복의 재료들이다. 행복은 가정, 자녀, 직장, 때로는 아픔, 실패, 좌절, 질병, 고통 등 하나님이 주신 재료를 이용해서 우리 삶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은 기성품이 아니라 수제품이다.”(8쪽) 그러므로 스스로가 어떻게 삶을 대하는지에 따라서 삶을 달라진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행복 연습이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고, 삶을 그 연습으로 이끄는 이야기들이 책에 담겨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불행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고된 일생을 걸어오기 바빠서 행복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행복의 뜨락에서』를 펼치는 순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갈 수 있는 훈련을 자연스레 할 수 있다.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 더욱 행복한 부부 관계를 찾는 사람들, 나이 들어서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하나님은 인간에게 행복이란 기성품이 아니라 행복을 만드는 재료들을 주셨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행복의 재료들이다. 행복은 가정, 자녀, 직장, 때로는 아픔, 실패, 좌절, 질병, 고통 등 하나님이 주신 재료를 이용해서 우리 삶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그러므로 행복은 기성품이 아니라 수제품이다. 그래서 행복에는 가격표가 없다. 그러니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행복하지 못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행복은 비빔밥처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웃고 미소 지어 보라. 행복해지지 않는가? 어려워도 감사해 보라. 행복해지지 않는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행복해지지 않는가? 이렇게 행복은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우리 함께 이 책 속으로 행복 여행을 떠나 보자.『들어가는 말』 중에서
문화과학 108호 - 2021.겨울
문화과학사 / 하승우, 김선기, 이준형, 이승원, 박현선, 김내훈, 정정훈, 박자영, 천정환, 강정석, 안진국, 윤영도, 곽성우, 주디스 버틀러, 백소하, 허성원, 홍진훤, 류성실 (지은이), / 2021.12.13
18,000

문화과학사소설,일반하승우, 김선기, 이준형, 이승원, 박현선, 김내훈, 정정훈, 박자영, 천정환, 강정석, 안진국, 윤영도, 곽성우, 주디스 버틀러, 백소하, 허성원, 홍진훤, 류성실 (지은이),
문화과학 108호 특집은 《포퓰리즘 문화정치》이다. 정치의 바람이 거세지 않는 대선정국에 포퓰리즘 현상을 통해 누적된 대중들의 불만을 읽어낸다. 포퓰리즘 현상 이면에 내재한 대중의 요구와 열망, 가능성을 조명한 8편의 원고를 수록하였다.108호를 발간하며 / 박자영 ·김현준 ·박현선 특집 / 포퓰리즘 문화정치 좌파 포퓰리즘을 둘러싼 몇 가지 질문들: 이론과 쟁점 / 하승우 뉴미디어 환경과 포퓰리즘의 스펙트럼 / 김선기 셀러브리티 사회와 좌파 포퓰리즘 전략 / 이준형 팬덤 정치와 포퓰리즘: 대안적 정치문화를 위한 기획 / 이승원 여성들의 공포: 포퓰리즘, 젠더, 정동 / 박현선 ‘이대남’의 포퓰리즘과 그 이면 / 김내훈 인민이 인민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 ‘우리, 인민들’과 작은 포퓰리즘들의 각축 / 정정훈 어떤 포퓰리즘의 귀환?: ‘소분홍’ 현상에서 ‘인민’ 담론으로 / 박자영 동시대 분석 주체화의 몸부림: 교수·연구자 운동과 자멸하는 대학 / 천정환 도덕주의와 생존주의의 늪: 《오징어 게임》에 대한 윤리적 비판 / 강정석 메타버스 분신사바: 가위눌린 분신노동과 잡히지 않는 가상자산 / 안진국 코로나 통신 집 안의 연구자 / 권범철 텍스트의 재발견 ‘혐중’을 넘어 ‘지중’의 길로 나서는 노정을 위한 두 개의 나침반 / 윤영도 — 임춘성의 『포스트사회주의 중국과 그 비판자들』, 백원담의 『중국과 비(非)중국 그리고 인터 차이나』 세계 안에서 세계를 또렷이 묻기 / 곽성우 — 박승일의 『기계, 권력, 사회』, 이광석의 『포스트디지털』 이론의 재구성 취약성과 저항을 재사유하기 / 주디스 버틀러, 백소하·허성원 옮김 이미지 홍진훤, 《DESTROY THE CODES》, 2021 홍진훤,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v2.0》, 2021 류성실, 《대왕트래블 2020》, 2020 류성실, 《BJ 체리 장 2018.4》 《BJ 체리 장 2018.9》, 2018 류성실, 《대왕트래블 칭쳰 투어》, 2019- 특집《포퓰리즘 문화정치》: 정치의 바람이 거세지 않는 대선정국에 포퓰리즘 현상을 통해 누적된 대중들의 불만을 읽어낸다. 포퓰리즘 현상 이면에 내재한 대중의 요구와 열망, 가능성을 조명한 8편의 원고 수록! - 8편의 특집원고는 포퓰리즘에 대한 이론적인 검토와 함께 주류 정치인의 미디어전략, 안산 선수를 둘러싼 ‘페미 논란’, 정치팬덤, 촛불집회, ‘이대남’, ‘노무현주의’, 혐중 정서 등 현재의 다기한 문화적인 현실을 포퓰리즘과 관련하여 재조명하고, 포퓰리즘 개념에 내재한 불만을 넘어 정치적인 것이 귀환하는 장면이 있는지 면밀하게 탐색! - 동시대 분석 : 교수·연구자운동과 대학개혁운동이 절실한 대학과 지식제도의 파국에 대한 통렬한 진단을 비롯, 약탈적 사회를 탈구축할 상상력은 사라진 텍스트로서《오징어게임》분석과 현실세계의 착취 도구와 ‘분신노동’의 양산자로서 메타버스 플랫폼 비판글 수록! - 이론의 재구성 : ‘취약성’이 삶의 조건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동시에 더 정당하고 평등한 조건을 만들기 위한 수행적 행위가 될 수 있는지를 논증한 주디스 버틀러의 번역글 게재! * 108호 특집《포퓰리즘 문화정치》 대선 정국에 정치의 바람이 거셀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직 바람이 일기 전 불균질한 정치적 공기의 흐름만이 감지된다. 무엇보다 대중들의 불만이 누적되어 있어 정치의 계절이라는 수식이 무색하다. 대중들의 불만은 일련의 대중적인 사회운동들이 결론으로서 회귀하곤 했던 대의제 등 기성 정치제도에서 활로를 찾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다. 바람 없는 대선 정국에는 한편으로 대의제에 대한 여전한 기대와 다른 한편으로 여지없는 실망 사이를 오간 대중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뜨뜻미지근한 반응이 투영되어 있다. 대중들의 요구와 열망, 불만은 그리하여 다양한 포퓰리즘적인 현상으로 산재하여 표출되고 있다. 특집에 실린 8편의 글들은 ‘포퓰리즘 문화정치’라는 주제 아래에서 대중들의 불만과 요구가 어디에서 떠오르고 어떻게 형성됐는지, 새로운 대중은 어떻게 구성됐는지, 또 이 현상을 어떻게 볼 것인지에 공통적으로 주목한다. 나아가 포퓰리즘 개념의 경계를 살펴보면서 대중들의 요구와 불만을 넘어 집합의지를 구성하여 정치적인 것이 귀환하는 장면이 있는지를 따져본다. 하승우는 포퓰리즘 일반 개념의 출현 배경과 포퓰리즘과 관련된 이론의 지형—민주주의와의 관계, 보편성을 둘러싼 쟁점, 한국에서 포퓰리즘 논의의 수용 과정 등—을 서술하면서 포퓰리즘 이론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특히 최근 부상하는 좌파 포퓰리즘 개념에서 다수화 전략과 명명 행위, 대표(재현) 등의 쟁점과 관련된 의미와 한계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대리보충과 이론적인 확장을 꾀한다. 김선기는 미디어 영역이 포퓰리즘적인 실천과 관계 맺은 역사적 양상을 살펴보면서 ‘뉴미디어’ 환경과 포퓰리즘의 연관성을 좀 더 포괄적인 이론적 관찰을 바탕으로 논의한다. 구체적으로 주류정치인의 미디어 전략과 익명의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우파 포퓰리즘 논리, 사회운동적 주체의 포퓰리즘적 성격을 살펴보면서 뉴미디어와 포퓰리즘의 관계가 보다 섬세하고 광범위하게 탐구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준형은 셀러브리티라는 헤게모니의 결절점이 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중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에 따라 좌파 포퓰리즘 전략은 대중이 어떤 방식과 요소를 사용해 ‘이미’ 스스로 주체화하고 있는가를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둘러싼 ‘페미 논란’ 사례를 통해 셀러브티리 기표와 담론, 젊은 남성 주체의 생산 과정을 분석한다. 이승원은 보수정당과 중앙집권형 관료제 중심의 대의제 정치가 새로운 정치적 주체와 공간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는 한국의 정치 공간에서, 팬덤 정치와 포퓰리즘을 정치의 재활성화와 민주주의 확장에 이르는 경로로서 적극적으로 탐색한다. 박현선은 정치적 위기와 공백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진보적 민주주의의 조건이 될 수 있는 포퓰리즘, 정동, 젠더의 문화정치적 관계에 주목한다. 이러한 주장을 드러내기 위해 2016/17년 촛불집회의 기억과 그 이후의 변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들—옴니버스 프로젝트《광장》(2017)의 작품들과 윤가현 감독의《바운더리》(2021)—에 주목한다. 김내훈은 ‘이대남’ 현상은 한국의 20대에서 돌출됐던 현상이 국지적으로 이대남 고유의 문제로 축소되어 드러난 것일 뿐, 여기에서 젠더 갈등은 표피적이라고 주장한다. 지금 20대 남성과 여성은 공통적으로, 한국사회가 ‘공정하지 않음’을 성토하며 이 명제를 구심점으로 20대를 정치적으로 결집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 명제에서 ‘공정’은 비어 있는 기표이다. 여기에서 반리버럴 멘털리티를 새로운 급진정치로 전환할 수 있는 헤게모니적 기표를 찾는 일이 중요하게 제기된다. 정정훈은 한국사회에서 대문자 인민을 구성하는 포퓰리즘이 부재하는 대신, ‘노무현주의’와 같은 ‘작은 주인기표’를 중심으로 작은 포퓰리즘들이 각축하면서 이것이 체제 변혁과 연대의 주체 형성을 막는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고 진단한다. 이 글은 한국 정치와 사회 현상에서 자생적인 대중운동들의 출현, 즉 ‘우리 인민’들의 분열상과 작은 ‘우리들’의 출현을 목격하면서 이를 ‘작은 포퓰리즘들’이라고 규정하고, 그 형성 과정을 라클라우와 무페를 경유하면서도 그 논리의 이면을 부각하여 새롭게 해석한다. 박자영은 혐중 정서가 넘쳐나는 시대에 명백히 중국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되고 확대 재생산된 정서를 감지하면서도 이를 혐오가 아닌 다른 보편적인 지향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재서술의 작업은 중국의 일부 청년 네티즌이 촉발한 ‘소분홍’ 현상과, ‘군중 노선’을 재가동하는 시진핑 체제에 대한 비판적 서술을 경유하여 최근 중국 사상·문화계에서 집중하는 주제 중 하나인 ‘인민’을 둘러싼 논의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뤄진다. * 동시대 분석은 세 편의 글을 실었다. 천정환은 대학과 지식 제도의 파국 앞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교수·연구자 운동과 대학 개혁 운동은 더욱 절실하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교수들의 노동조합 운동, ‘새로운 학문 생산 체제와 지식 공유를 위한 학술단체와 연구자 연대’의 오픈액세스(OA) 운동, ‘연구자 권리증진과 차별철폐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연구자 권리선언」 등의 실천적인 조직들과 ‘함께 버티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강정석은《오징어게임》의 세계관과 참가자들의 욕망을 분석하며 윤리적 비판을 시도한다. 드라마는 약탈적 금융자본주의를 게토화된 수용소적 상황을 통해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생존주의와 도덕주의라는 선택지의 서사만을 제시함으써 약탈적 사회 그 자체를 ‘탈구축’할 수 있는 상상력은 보여주지 못한 점이 비평된다. 안진국은 현실세계 착취의 도구와 ‘분신노동’의 양산자로서 메타버스 플랫폼의 섬뜩함을 비평한다. 이 글은 메타버스를 규정하는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에 대한 검토를 통하여 메타버스 개념 또는 이미지의 포괄성과 유동성을 지적하고 플랫폼 자본주의와 노동착취 구조, 가상자산 금융화 문제를 비판한다. * 코로나 통신 권범철은 돌봄노동의 관점에서 팬데믹 시대와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를 살펴보면서 이 체제의 문제를 드러내면서 돌파하는 길의 감각을 찾고자 한다. 코로나 이후 돌봄노동의 시간과 양은 늘어났지만 질적으로는 달라지지 않았다. 그런데 백신의 효과로 다시 ‘예전’의 사회로 돌아간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글은 이 질문과 함께 대안을 찾아간다. * 텍스트의 발견은 두 편의 주제서평을 실었다. 윤영도는 ‘혐중’의 시대 중국 현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나침반으로 임춘성의 저서 『포스트사회주의 중국과 그 비판자들』과 백원담의 편저 『중국과 비중국 그리고 인터 차이나』를 소개한다. 곽성우는 기술과 자본주의 체제의 얽힘을 추적하고 포착하는 작업으로서 박승일의 『기계, 권력, 사회』와 이광석의 『포스트디지털』에 주목한다. * 이론의 재구성 주디스 버틀러의 「취약성과 저항을 재사유하기」(백소하·허성원 옮김)는 취약성의 문제를 저항의 행위와 연결시킨다. 구체적으로 버틀러는 어떻게 취약성과 의존성의 테제들이 삶의 인프라적·환경적 조건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동시에 더 정당하고 평등한 조건을 만들기 위한 수행적 행위가 될 수 있는지를 논증한다. 108호 특집: 《포퓰리즘 문화정치》 (책임편집: 박자영·김현준·박현선 편집위원) 발간사 : 포퓰리즘 프리즘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대선 정국에 정치의 바람이 거셀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직 바람이 일기 전 불균질한 정치적 공기의 흐름만이 감지된다. 무엇보다 대중들의 불만이 누적되어 있어 정치의 계절이라는 명명이 무색하다. 대중들의 불만은 일련의 대중적인 사회운동들이 결론으로서 회귀하곤 했던 대의제 등 기성 정치제도에서 활로를 찾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다. 바람 없는 대선 정국에는 한편으로 대의제에 대한 여전한 기대와 다른 한편으로 여지없는 실망 사이를 오간 대중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뜨뜻미지근한 반응이 투영되어 있다. 대중들의 요구와 열망, 불만은 그리하여 다양한 포퓰리즘적인 현상으로 산재하여 표출되고 있다. 이번 호 『문화/과학』 특집은 촛불운동 이후 최근 한국에서 두드러진 대중들의 요구와 불만을 포퓰리즘이라는 개념을 통해 조망하면서 이때 드러나는 문화정치 지형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뤘다. 현재하는 대중들의 불만과 요구를 포퓰리즘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분광(分光)시켜 볼 때 변동하는 문화정치 지형과 그 위의 주체들과 목소리들이 현현한다. 포퓰리즘을 투과한 뒤 가시화된 문화정치의 지형을 재구성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경계가 드러나고 현실의 변화를 이끌 새로운 계기와 시선이 발견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포퓰리즘 현상은 어떠한가. 지금 한국사회에 거대한 포퓰리즘적 흐름은 없다. 그러나 다양한 포퓰리즘들이 산발적으로 존재하면서 기성 제도에 대한 불신과 불만을 표출하는 가운데 결속되어 뭉치로 떠다니고 있다. 이 중에는 지배적인 제도에 대한 대중들의 불만과 요구를 신자유주의적인 내셔널리즘으로 축소시키는 우파적인 포퓰리즘이 있다. 외국인 혐오, 난민 혐오, 비정규직 혐오, 여성 혐오 등의 수다한 혐오 담론은 포퓰리즘적인 불만을 자동적으로 신자유주의적 내셔널리즘으로 회귀시키는 주문이다. 다른 한편 신자유주의적 내셔널리즘에 결부되지 않고 경계를 확장하면서 평등과 주권에 대해 질문하는 포퓰리즘적인 흐름도 있다. 강남역 사건, 구의역 사건, 촛불 운동, 미투 운동과 반(反)성폭력 운동 등은 단속(斷續)적으로 이러한 질문들을 제기하면서 문제가 누적된 제도의 틈바구니에서 솟아난 대중의 행동들이 드러난 사례다. 이들 현상은 착취와 지배의 쟁점을 둘러싸고 이에 맞선 사회의 재구성을 요구하는 힘을 갖고 있다. 한편 최근의 ‘공정’ 기표를 둘러싼 대중의 요구는 ‘좌우’를 가로질러 재구성되고 있는 과두화의 문제, 곧 재편 중에 있는 기득권층에 대한 문제 제기이기도 하다. 현 야당이 이 기표를 공세적으로 장악했으되 이를 담지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이 세력을 종속변수로 만들면서 ‘공정’의 기표화를 주도하고 과두제에 정치적 경계를 세우는 이들은 청년들이다. 포퓰리즘 현상을 살펴볼 때 무엇보다 대중들의 불만을 넘어서 이를 집합적인 의지로 접합하면서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대중을 식별하는 일이 긴요하다. 특집에 실린 여덟 편의 글들은 포퓰리즘 문화정치라는 주제 아래에서 대중들의 불만과 요구가 어디에서 떠오르고 어떻게 형성됐는지, 새로운 대중은 어떻게 구성됐는지, 또 이 현상을 어떻게 볼 것인지에 공통적으로 주목한다. 구체적으로 촛불집회, 주류 정치인의 미디어 전략, 안산 선수를 둘러싼 ‘페미 논란’, 정치 팬덤, 혐중 정서, ‘이대남’, ‘노무현주의’ 등 현재의 다기한 문화적인 현실이 포퓰리즘과 관련하여 호출되어 재조명된다. 한편, 특집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다수의 글이 샹탈 무페가 정식화한 후 한국에서 일정하게 수용이 보류되어온 ‘좌파 포퓰리즘’ 개념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점이다. 특집에 실린 글들이 취하는 관점은 ‘좌파 포퓰리즘’ 개념의 전적인 수용과는 물론 거리가 있다. 하지만 ‘좌파 포퓰리즘’ 각도에서 검토할 때 주체의 형성 양상과 정치적인 것을 구성하는 새로운 실천들의 궤적이 세심하게 재포착되며 헤게모니 변동으로서의 의미가 가늠될 수 있다. 더 나아가 일부 논의는 ‘좌파 포퓰리즘’ 개념의 한계를 검토하면서 이를 수정하거나 대리보충하는 작업들을 수행한다. 이런 식으로 특집에 실린 글들은 포퓰리즘 개념의 경계를 살펴보면서 대중들의 요구와 불만을 넘어 집합의지를 구성하여 정치적인 것이 귀환하는 장면이 있는지를 따져본다. ― 「108호를 내며 : 포퓰리즘 프리즘」 중에서 하승우, 「좌파 포퓰리즘을 둘러싼 몇가지 질문들 : 이론과 쟁점」 특집의 총론격인 이 글은 포퓰리즘 일반 개념의 출현 배경과 포퓰리즘과 관련된 이론의 지형?민주주의와의 관계, 보편성을 둘러싼 쟁점, 한국에서 포퓰리즘 논의의 수용 과정 등?에 대해 서술하면서 포퓰리즘 이론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모호하고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포퓰리즘 개념들 가운데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은 것은 라클라우와 무페의 이론이다. 그들의 이론은 사회적인 것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구들이 존재하고 그 요구들이 ‘등가 사슬’로 묶여 있으며 하나의 특수한 요구가 전체 요구를 일반화하는 헤게모니 실천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기보다 이들의 개념에 어떤 가능성과 한계가 있는지, 그들이 열어놓은 포퓰리즘 개념을 둘러싸고 어떤 쟁점이 형성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우리 시대 정치 현상을 규명하기 위한 새로운 이론적 틀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으로 최근 부상하는 좌파 포퓰리즘 개념에서 다수화 전략과 명명 행위, 대표(재현) 등의 쟁점과 관련하여 의미와 한계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대리보충과 그 이론적인 확장을 꾀하고 있다. 김선기, 「뉴미디어 환경과 포퓰리즘의 스펙트럼」 이 글은 뉴미디어와 포퓰리즘의 선택적 친화성을 규명하고 묘사하는 정도로는 불충분하다고 주장하면서 미디어와 포퓰리즘적 실천의 관계 양상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검토한다. 특히 포퓰리즘적 뉴미디어 실천, 즉 포퓰리즘들이 오늘날의 뉴미디어 환경에서 어떻게 다양하게 구현되는지 살펴봄으로써 포퓰리즘에 필수적인 미디어의 매개 작용과, 더불어 미디어가 매개하는 정치 일반의 포퓰리즘 속성의 존재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노무현, 이재명, 이준석 등에서 나타나는 주류 정치인 포퓰리스트의 미디어 전략을 분석하고, 익명의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반다문화 및 안티페미니즘 담론으로서 아래로부터의 ‘우파 포퓰리즘’들의 논리와 실천을 분석한다. 그리고 뉴웨이즈 등의 디지털 플랫폼 내의 액티비즘의 포퓰리즘적 성격을 고찰함으로써 대안적인 포퓰리즘 실천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뉴미디어와 포퓰리즘의 관계를 보다 섬세하고도 광범위하게 탐구할 것을 주문한다. 이준형, 「셀러브리티 사회와 좌파 포퓰리즘 전략」 이준형은 셀러브리티라는 헤게모니의 결절점이 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중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에 따라 좌파 포퓰리즘 전략은 대중이 어떤 방식과 요소를 사용해 ‘이미’ 스스로 주체화하고 있는가를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이 글은 셀러브리티라는 카리스마적 리더 기표가 좌파 포퓰리즘의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무페의 주장과 문화연구 분야의 셀러브리티 연구의 연관성을 검토한다. 나아가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둘러싼 ‘페미 논란’ 사례를 통해 셀러브티리 기표와 담론, 젊은 남성 주체의 생산 과정을 분석한다. 기존의 좌파 포퓰리즘 논의가 헤게모니 구축에서 정당이나 지도자의 지도력을 강조했던 반면, 셀러브리티 연구는 셀러브리티를 대중적인 욕망과 열망을 구체화하고 규합하는 의미 교환의 장소로서 이해함으로써 좌파 포퓰리즘 논의와 공명하면서도 그 약점을 보완한다. 이러한 관점에 따르면 탈-매스미디어적 조건 속에서 대중은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셀러브리티를 발굴하고 의미를 구성하며 스스로를 정체화하는 적극적인 존재다. 이승원, 「팬덤 정치와 포퓰리즘 : 대안적 정치문화를 위한 기획」 이 글은 팬덤 정치와 포퓰리즘을 협소한 한국의 정치 공간을 확장하고 기성 정치의 위기를 해결할 대안정치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탐색한다. 필자는 보수정당과 중앙집권형 관료제 중심의 대의제 정치가 새로운 정치적 주체와 공간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는 한국의 정치 공간에서, 팬덤 정치와 포퓰리즘은 정치의 재활성화와 민주주의 확장에 이르는 경로를 제시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경로의 모색에서 민주주의와의 결합은 필수적이다. 정치화된 팬덤이 민주주의와 결합하지 않으면 폐쇄적인 진영 정치와 명사 정치(celebrity politics)에 머물 수 있으며, 그리하여 자신들의 호혜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지 않게 되면서 전체주의적 정치나 권위주의 정치로 빠질 위험이 있다. 또한 포퓰리즘에서는 소수 엘리트 권력집단과 대결하려는 ‘대중’이 어떻게 집단적인 정체성으로 구성되는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그러나 새로운 정치적 대중의 탄생이 좌절되곤 한 것이 한국사회의 역사적인 현실이며 이를 타개할 정치적 조건으로서 ‘대안적 자원’의 생산을 토대로 한 ‘도시 커먼즈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박현선, 「여성들의 공포 : 포퓰리즘, 젠더, 정동」 박현선은 정치적 위기와 공백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진보적 민주주의의 조건이 될 수 있는 포퓰리즘, 정동, 젠더의 문화정치적 관계에 주목한다. 이 글은 포퓰리즘 연구와 젠더 연구가 교차할 때 드러나는 문제들과 모순점을 짚어보고 2000년대에 재편되기 시작한 공론장과 민주주의의 젠더적 함의들을 살펴본다. 또한 스피노자와 발리바르를 거쳐 포퓰리즘 논의의 중요한 핵심 명제로 자리 잡은 ‘대중’의 문제를 정동과 여성의 관점에서 다시 볼 것을 시도한다. 이러한 주장을 드러내기 위해 필자는 2016/17년 촛불집회의 기억과 그 이후의 변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들?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2017)의 작품들과 윤가현 감독의 〈바운더리〉(2021)?에 주목한다. 이들 카메라에 기록된 광장에서의 ‘대중들’은 하나의 목소리를 지닌 공동체로 합치되지 않는다. 비정규직 노동자와 장애인, 동물이 함께 대중들의 포퓰리즘을 출현시켰고, 여성들 역시 정치적 의제를 넘어서는 다양한 경계를 재조정하면서 정치적 공론장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다. 김내훈, 「‘이대남’의 포퓰리즘과 그 이면」 이글에서 김내훈은 최근 이슈가 된 ‘이대남’ 현상은 한국의 20대에서 돌출됐던 현상이 국지적으로 이대남 고유의 문제로 축소되어 드러난 것일 뿐, 여기에서 젠더 갈등은 표피적이라고 주장한다. 지금 20대 남성과 여성은 공통적으로, 한국사회가 ‘공정하지 않음’을 성토하며 이 명제를 구심점으로 20대를 정치적으로 결집시키고 있다. 그런데 필자는 이 명제에서 ‘공정’이 비어 있는 기표라는 점에 주목한다. 20대들은 공정이라는 미명 아래 사회에서 도태되어야 할 사람들을 찾아내거나 만들어서 ‘그들’로 밀어내고, ‘그들’ 때문에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억울한 감정으로 뭉친 ‘우리’로 모인다. 이때 ‘그들’은 이슈에 따라 때로는 페미니즘이, 때로는 난민, 이주민, 외국인, 비정규직, 빈민이, 또는 386 정치인, 정부와 여당이 된다. 따라서 포퓰리즘적인 논의로서 공정 담론은 헤게모니 전략으로 접근해야 할 대상이 된다. 헤게모니 기표로서 공정은 이를 탈취한 보수세력도 공정의 빈칸을 채우지 못했기에 진보진영이 재전유할 여지가 남아 있다. 중요한 것은 반리버럴 멘털리티를 새로운 급진정치로 전환할 수 있는 헤게모니적 기표를 찾는 것이다. 진보진영은 공정 기표의 빈칸을 채워서 기표를 쟁취하거나 공정 기표를 압도하는 새로운 기표를 제시해야 한다. 청년들의 ‘밈적 커뮤니케이션’ 연구는 이를 찾는 유효한 접근 경로로 제안된다. 정정훈, 「인민이 인민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 ‘우리, 인민들’과 작은 포퓰리즘들의 각축」 정정훈은 한국사회에서 대문자 인민을 구성하는 포퓰리즘이 부재하는 대신, ‘노무현주의’와 같은 ‘작은 주인기표’를 중심으로 작은 포퓰리즘들이 각축하면서 이것이 체제 변혁과 연대의 주체 형성을 막는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고 진단한다. 이 글에서 필자는 한국 정치와 사회 현상에서 자생적인 대중운동들의 출현, 즉 ‘우리 인민’들의 분열상과 작은 ‘우리들’의 출현을 목격하면서 이를 ‘작은 포퓰리즘들’이라고 규정하고, 이것의 형성 과정을 라클라우와 무페를 경유하면서도 그 논리의 이면을 부각하여 새롭게 해석한다. 이 글은 상징적 보편성에 도달하지 못한 채 개인들의 복수적 정체성을 하나로 봉합하는 기표를 이 글에서는 ‘작은 주인기표’(litte master signifier)라고 명명하고, 그 구체적인 사례로서 ‘노무현주의’를 들고 있다. 노무현주의는 작은 주인기표로서 조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사회주의와 자유주의라는 대립항을 접합할 수 있었지만, 한국사회의 복잡한 갈등들을 적폐세력과의 대립으로 환원해버린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개인들의 연합과 권리의 증대, 그리고 적대의 형성 조건을 필자는 발리바르의 ‘관개체성’과 ‘교통 양식’에 대한 사유에서 찾고, 이 자체의 변혁을 실천적 쟁점으로 사유할 것을 제안한다. 박자영, 「어떤 포퓰리즘의 귀환?: ‘소분홍’ 현상에서 ‘인민’ 담론으로」 박자영은 한국사회에서 급부상하는 중국에 대한 혐오 정서와 이에 기반한 포퓰리즘 충동의 문제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필자는 혐중 정서가 넘쳐나는 시대에 명백히 중국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되고 확대 재생산된 정서를 감지하면서도 이를 혐오가 아닌 다른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글은 중국을 둘러싼 포퓰리즘의 충동 아래 잠재된 불만을 포착하면서도 이를 다른 보편적인 지향을 가진 언어로 재해석하고 표현할 가능성을 찾는 탐색의 일환으로 쓰였다. 이러한 탐색은 중국의 일부 청년 네티즌이 촉발한 ‘소분홍’ 현상과, ‘군중 노선’을 재가동하는 시진핑 체제에 대한 서술을 경유하여 최근 중국 사상·문화계에서 집중하는 주제 중 하나인 ‘인민’을 둘러싼 논의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뤄진다. 최근 진행된 왕후이의 ‘인민 전쟁’과 허자오톈의 ‘군중 노선’에 대한 논의는 ‘인민’ 개념의 역사적 구성에 대해 탐색하면서 이들이 이익 중심적으로 재편된 현재의 단기적이고 협애한 중국 당국의 ‘군중 노선’의 시야를 넘어서서 ‘우리 인민’을 구성한 것과 같은 일련의 역사적 유산을 현실에 되살려 구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동시대분석》 천정환, 「주체화의 몸부림: 교수·연구자 운동과 자멸하는 대학」 천정환은 지난 몇 년간 가속화된 대학과 지식장의 붕괴를 되돌릴 수 있는가, 직접적인 정치적 개입을 통해서 고등교육과 대학제도의 문제들을 개혁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익히 경험하듯이 코로나19 위기와 겹친 ‘대학 위기’는 재앙적 상황에 가까운데, 폐강·폐교 사태에 대한 각 대학의 대응은 강좌 정원을 줄이고 강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닌 비용절감을 위한 대대적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교원들의 양산이었다. 천정환은 이 위기 상황이 강의의 감소와 지방대·전문대의 위기만이 아니라 그야말로 사회 전체의 지식 생산 체제와 공론장으로 연쇄적으로 작동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밝힌다. 대학과 지식 제도의 파국 앞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교수·연구자 운동과 대학 개혁 운동은 더욱 절실하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교수들의 노동조합 운동, ‘새로운 학문 생산 체제와 지식 공유를 위한 학술단체와 연구자 연대’의 오픈액세스(OA) 운동, ‘연구자 권리증진과 차별철폐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연구자 권리선언」?등의 실천적인 조직들과 ‘함께 버티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강정석, 「도덕주의와 생존주의의 늪: 《오징어 게임》에 대한 윤리적 비판」 이 글은 비고츠키의 ‘욕망이 되어버린 규칙’으로서 ‘놀이’와 홀로코스트 및 수용소에 대한 바우만의 사회학적 분석, 그리고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 개념을 통해, 《오징어 게임》(이하 《게임》)의 세계관과 참가자들의 욕망을 분석하며 윤리적 비판을 시도한다. 《게임》은 죄책감과 부끄러움의 도덕주의와 생존주의라는 반도덕주의의 대결만을 보여주고, 사실상 게임에서 패배하여 죽음으로써 배제되는 대량 학살의 잔혹한 현실을 망각하고 있다. 〈게임〉은 잔혹한 살인에 대한 스펙터클과 ‘비인간’(호모 사케르)의 망각, 그리고 이것이 역설적으로 만들어내는 휴머니즘을 통해 상업적인 효과와 안전한 거리의 시선을 생산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에게 공정한 〈게임〉의 세계 속으로 진입하여 타인의 죽음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리셋’할 수 있다는 잔혹한 이데올로기적 환상을 고취시킴으로써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동의를 얻어냈다. 결국《게임》은 약탈적 금융자본주의를 게토화된 수용소적 상황을 통해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생존주의와 도덕주의라는 선택지의 서사만을 제시함으로써 약탈적 사회 그 자체를 ‘탈구축’할 수 있는 상상력은 보여주지 못했다. 안진국, 「메타버스 분신사바 : 가위눌린 분신노동과 잡히지 않는 가상자산」 안진국은 이 글에서 현실세계 착취의 도구와 ‘분신노동’의 양산자로서 메타버스 플랫폼의 섬뜩함을 비평한다. 이 글은 메타버스를 규정하는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라는 네 가지 방식을 살피면서 메타버스 개념 또는 이미지의 포괄성과 유동성을 지적하고, 메타버스의 이면에 있는 MZ세대, 암호화폐, NFT, 가상자산 거래 시스템 등과의 관계를 탐구함으로써 플랫폼 자본주의와 노동착취 구조, 가상자산 금융화 문제를 비판한다. 이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단순히 호혜의 세계가 아니라 이른바 ‘미래산업’이라는 이윤 추구와 자본 축적의 욕망에 다름 아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메타버스 산업의 핵심은 하드웨어 개발이 아니라, 상업 경제와 가상자본을 포함한 금융이라는 것이다. 이 체제에서 ‘크리에이터’와 같은 유희의 탈을 쓴 플랫폼 노동, 메타버스의 주체인 아바타(분신)의 노동, 이른바 ‘분신노동’이 양산된다. 그리고 이 분신노동을 수행하는 크리에이터와 암호화폐의 주 투자자는 사실상 플랫폼 기업에 착취당하는 MZ세대일 것이다. 《코로나통신》 권범철, 「집 안의 연구자」 권범철은 재가(在家) 연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 ‘재택 근무’가 새로운 현상인 것처럼 이야기되지만 그 이전에도 다수는 ‘집 안의 노동자’로 일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 글은 돌봄노동의 관점에서 팬데믹 시대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를 살펴보면서 이 체제의 문제를 적시하면서 돌파하는 길의 감각을 찾고자 하는 시도다. 코로나 이후 돌봄노동의 시간과 양은 늘어났지만 질적으로는 달라지지 않았다. 코로나 이전이나 이후 돌봄노동이 갖는 복합적이고 고립되고 고독한 성격이 코로나 이후에도 변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백신의 효과로 다시 ‘예전’의 사회로 돌아간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맞은 백신이 바이러스를 낳은 사회로 우리를 다시 데려다준다면 우리는 얼마나 기뻐해야 하는 걸까.” 그 예전 사회는 (비)인간 자연의 많은 부분이 무상으로 혹은 저렴하게 자본에 복무하도록 만들었고 그 결과 노동력과 자연이 소모되고 변형되어 우리를 위기에 빠뜨리면서 번성한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는 자본주의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우리가 자본주의에 ‘위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한다. 《텍스트의 재발견》 윤영도, 「‘혐중’을 넘어 ‘지중’의 길로 나서는 노정을 위한 두 개의 나침반」 이 글은 중국이 이미 불안하고 위협적인 공포이자 혐오의 대상이 된 시점에 중국 안팎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중국 현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나침반으로 임춘성의 저서 『포스트사회주의 중국과 그 비판자들』(이하 『비판자들』)과 백원담의 편저 『중국과 비중국 그리고 인터 차이나』(이하 『인터 차이나』)를 제시한다. 임춘성의 책은 포스트 사회주의 시기 비판 사상의 시원으로 손꼽은 리쩌허우를 비롯한 첸리췬, 원테쥔, 장이빙 등 7명의 학자를 중심으로 중국 대륙 내의 비판 사상의 지형을 ‘비판의 비판의 비판의 방식’으로 서술한다. 홍콩과 타이완 및 ‘인터 차이나’에 관한 글을 통해 중국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다루는 『인터 차이나』는 사실 날카로운 비판의 입장을 소지한 저서이다. ‘인터 차이나’라는 말은 복수의 중국을 전제하고 있기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중국공산당의 입장과 엇갈리기 때문이다. 서평자는 ‘하나의 중국’ 원칙의 강제적 적용이나 정치체제상의 통합은 궁극적인 해결의 방법일 수 없기에 방법으로서 ‘비(非)중국’과 ‘인터 차이나’라는 개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곽성우, 「세계 안에서 세계를 또렷이 묻기」 서평자는 기술과 자본주의 체제의 얽힘을 추적하고 포착하는 작업으로서 박승일의 『기계, 권력, 사회』와 이광석의 『포스트디지털』에 주목한다. 먼저 박승일의 책은 푸코 등을 응용해 만든 ‘환경관리권력’과 ‘정신관리권력’ 개념을 통해 ‘매개 환경’으로서 인터넷을 분석하며 주체에게서 선택과 결정의 계기를 앗아감으로써 주체의 역량을 최소화시키는 기계나 기술 환경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질문한다. 이광석의 책은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하면서 기술, 체제 그리고 우리의 얽힘을 ‘단속’이라는 단어로 압축해 포착한다. 아울러 구체적인 기술과 미디어 환경의 연루를 기술감각 측면과 청년 모바일 노동 현장 등에서 진단하고 분석한다. 두 저작은 공히 ‘세계 안에서’ 비판과 저항의 여지를 확보하기 위해 상호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기술과 체계, 그리고 환경의 관계를 정교하게 묻는 작업이다. 《이론의 재구성》 주디스 버틀러, 「취약성과 저항을 재사유하기」(백소하 ·허성원 옮김) 취약성의 문제를 저항의 행위와 연결시키는 이 글은 시위 현장에서 폭력과 불안정성에 노출된 사람들이 어떻게 취약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것을 극복하는지를 통찰하고 있다. 버틀러는 불안정성(precarity)과 취약성(vulnerability)을 구분하는데, 불안정성이 사회구조적 파손에서 온다면, 취약성은 인간이 지닌 신체와 물리적 한계로부터 발생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이고 정치적으로 구성되기도 한다. 저항을 위한 정치적 공간, 즉 시위 현장이나 공적 집회 장소에서 취약성은 중요한 무기가 될 수 있는데, 몸의 복수적이고 수행적인 저항은 불안정성에 대항하는, 특정한 종류의 취약성을 전제로 하는 저항의 형식을 취한다. 또한 취약성의 개념은 개별적인 몸의 주체 개념이 아니라 서로 서로의 몸들에 노출되어 있고 의존하는 네트워크에 기반하고 있는데, 버틀러는 이러한 사회적이고 물질적 관계를 개념화하지 않으면 우리가 몸의 취약성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글은 버틀러가 그동안 주조해왔던 젠더의 수행성 이론과 몸의 행위성, 퀴어적 관점들을 경유하면서 어떻게 취약성과 의존성의 테제들이 삶의 인프라적·환경적 조건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동시에 더 정당하고 평등한 조건을 만들기 위한 수행적 행위가 될 수 있는지를 논증하고 있다.
2023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3회분 봉투모의고사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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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대비 3회분 봉투모의고사 ▮ 수록과목-직무능력검사(언어논리력, 이해력,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관찰탐구력) ▮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와 답안지로 모의고사 구성 ▮ 꼼꼼하고 상세한 정답 및 해설 ▮ 관찰탐구력 최신기출 유형 반영 ▮ 직무능력검사 대비를 위한 핵심이론집 수록제1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모의고사 제2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모의고사 제3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모의고사 제4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모의고사 제5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직무능력검사 핵심이론본서는 2023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필기시험의 직무능력검사를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로, 모의고사 3회분으로 구성되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직무능력검사 과목인 언어논리력, 이해력,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관찰탐구력 45문항으로 구성된 3회분 모의고사로 충분한 실전 대비 연습이 가능하다. 문제마다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수험생들도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고 답안지를 함께 수록하여 실전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직무능력검사 대비를 위한 핵심이론집을 수록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3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필기시험을 서원각과 함께 정복해 보자!
물은 건강을 알고 있다
미다스북스 / 김진호 (지은이)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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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취미,실용김진호 (지은이)
저자는 국내 최고의 기업 삼성에서 29년간 근무했던 직장인이다. 현재의 삼성이 있기까지 몸과 마음 다 바쳐, 회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일해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는 건강의 적신호를 알아챘다. 열정으로 일하는 동안 몸에 축적된 스트레스와 피로로 몸이 엉망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많은 연봉보다, 명예로운 커리어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만인의 ‘꿈의 직장’인 삼성에서 나와 그는 건강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물에서 해답을 찾았다. 물이야말로 건강의 시작이자 끝이며, 또한 대중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아무 물이나 그저 많이 마시기만 해서는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는 저자의 건강이 무너졌던 과거의 루틴, 그리고 그가 찾아낸 물의 비밀을 담고 있다. 그는 그가 만든 미네랄 메이커를 통해 미네랄워터를 꾸준히 먹으며 수개월 만에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물은 건강을 알고 있다』는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 각종 연구와 자료를 통해 증명하고 진짜 제대로 된 물이 무엇인지, 물을 마시는 옳은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프롤로그 1장 : 29년의 직장생활 끝에 나는 물의 비밀을 발견했다 01 : 나는 매일 전쟁터로 달려가는 직장인이었다 02 : 매일 쌓이는 스트레스로 몸은 만신창이와 같았다 03 : 건강이 돈보다 귀하다는 것을 뒤늦게서야 깨달았다 04 : 나는 지금의 나를 만든 직장을 그만두었다 05 : 물을 부활시키는 미네랄 메이커를 만들다 2장 : 비밀 하나, 물은 건강의 기본이다 01 : 물은 에너지의 전달매체이다 02 : 인체는 신비한 물통이다 03 : 물은 얼굴을 빛나게 한다 04 : 물 마시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05 : 몸이 아플 때 평소보다 2배로 물을 마셔라 06 : 물은 건강을 위해 매일 습관적으로 마셔라 3장 : 비밀 둘, 탈수가 질병을 부른다 01 : 사람들은 왜 질병을 부르는 탈수를 방치할까? 02 :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탈수이다 03 : 갈증은 과식하게 만든다 04 : 아침에 일어날 수 없을 만큼 피곤하다면 탈수상태이다 05 : 물은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치료제이다 06 : 커피를 마신 후에 물 2잔을 꼭 마셔라 07 : 소변 색깔이 항상 투명하도록 물을 자주 마셔라 4장 : 비밀 셋, 미네랄워터를 마셔라 01 : 산성수는 몸을 아프게 한다 02 : 맛있는 물이 몸에 이로운 물이다 03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꼭 마셔라 04 : 몸속을 마그네슘 미네랄워터로 채워라 05 : 수돗물은 꼭 정수해서 마셔야 한다 06 : 마그네슘 미네랄이 많은 물을 마셔라 07 : 미네랄메이커를 꼭 손에 들고 다녀라 5장 : 천연치료제, 미네랄워터가 건강의 해답이다 01 : 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목이 마른 것이다 02 : 물은 건강에 대한 모든 답을 알고 있다 03 : 물을 알면 알수록 건강해진다 04 : 물만 바꾸어도 지긋지긋한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다 05 : 미네랄워터는 내 몸을 춤추게 만드는 천연치료제이다 06 : 산성화 시대에는 물 치료가 답이다 에필로그백년 건강 지키는 미네랄워터의 비밀 29년간의 과로와 스트레스로 망가진 몸을 수개월 만에 정상으로 되돌린 미네랄워터의 기적!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건강 원칙! “건강한 물 마시고 건강한 몸 되찾자!”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최고의 기업 삼성에서 29년간 근무했던 직장인이다. 현재의 삼성이 있기까지 몸과 마음 다 바쳐, 회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일해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는 건강의 적신호를 알아챘다. 열정으로 일하는 동안 몸에 축적된 스트레스와 피로로 몸이 엉망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많은 연봉보다, 명예로운 커리어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만인의 ‘꿈의 직장’인 삼성에서 나와 그는 건강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물에서 해답을 찾았다. 물이야말로 건강의 시작이자 끝이며, 또한 대중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아무 물이나 그저 많이 마시기만 해서는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는 저자의 건강이 무너졌던 과거의 루틴, 그리고 그가 찾아낸 물의 비밀을 담고 있다. 그는 그가 만든 미네랄 메이커를 통해 미네랄워터를 꾸준히 먹으며 수개월 만에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물은 건강을 알고 있다』는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 각종 연구와 자료를 통해 증명하고 진짜 제대로 된 물이 무엇인지, 물을 마시는 옳은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까지 모두 산성화된 시대! 내 몸을 알칼리화하는 천연치료제, 미네랄워터! “몸이 아픈 것이 아니라 목이 마른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산성화되어 있다. 생활 환경은 물론 먹는 것, 마실 것, 입는 것까지 모두 산성 성분이 많다. 흰쌀밥, 밀가루, 고기, 술, 커피, 콜라, 일부 정수기의 물도 산성이다. 이런 산성 환경에서 지내는 우리 몸 역시 산성화되어 있다. 이런 환경뿐 아니라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만성적인 스트레스도 몸을 산성화시킨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생활환경은 몸을 산성화시키고 아프게 한다. 사람의 몸에 흐르는 혈액은 수소이온농도 pH7.4 수준의 약알칼리성이다. 우리 몸은 원래 이정도의 알칼리 상태인 것이 정상이라는 반증이다. 이 책은 우리 몸에서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물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산성수가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미네랄워터가 어떤 기적을 일으키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이 모두 물에 담겨 있다! 건강을 지키는 세 가지 비밀! 비밀 하나, 물은 건강의 기본이다! 물은 에너지의 전달 매체이며, 물은 ‘신비한 물통’이다. 사람의 몸은 수분 70%로 구성되어 있다. 혈액의 혈장은 94%가 수분이다. 혈액은 영양소를 이동시키고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기능 등 중요한 3가지 일을 한다. 그런데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 속의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혈액이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영양소 이동과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대사 작용이 나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물, 그중에서도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 중에 기본이다. 비밀 둘, 탈수가 질병을 부른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탈수 상태인 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약하든 심하든 대체로 탈수 상태로 지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날 수 없을 만큼 피곤하거나, 커피를 달고 살거나, 소변색이 투명하지 않는 등 다양한 증상들이 탈수 상태를 이야기해준다. 탈수에 가장 크게 반응하는 것은 세포로, 세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당연히 다양한 질병들이 생기게 된다. 비밀 셋, 미네랄워터를 마셔라! 산성수는 몸을 아프게 한다.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 있는 약알칼리성 물은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다. 흔히 말하는 ‘맛있는 물’은 약알칼리성 물이다. 그리고 수돗물은 꼭 정수하여 마셔야 한다. 가능하면 미네랄 메이커로 만든 미네랄워터를 마셔야 한다.
다시 일어서는 용기
스타북스 / 알프레드 아들러 (지은이), 유진상 (옮긴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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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알프레드 아들러 (지은이), 유진상 (옮긴이)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아들러는 한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힘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들러의 사상적 이론은 삶을 바꾸는 용기의 심리학이라고도 말한다. 세계적인 추세에 힘입어 최근 우리 사회는 아들러 심리학이 열풍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로서 자기계발의 원류, 자기계발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그는 인간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이며, 우리가 변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대나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용기와 실패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권한다.시작하는 글 | 삶을 바꾸는 용기, 아들러 심리학 1. 경험은 내 인생의 든든한 친구다 - 삶과 경험의 의미 모든 인생의 세 가지 문제 잘못된 인식 체계를 갖춘 이기주의자 경험을 넘어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 기억이 인생관을 만든다 2. 용기 있는 사람은 뇌마저 달라진다 - 마음과 몸의 상호작용 마음의 목표와 인간의 행동 가능성 마음은 환경을 다스려 몸을 보호한다 불완전한 신체 기관도 극복 가능하다 불안과 적개심을 만들어 내는 가정 용기 있는 사람은 뇌마저 달라진다 협동 능력으로 상대를 유추할 수 있다 3. 열등감은 극적인 인생을 만들어 낸다 - 열등감의 이해 열등감을 객관화하라 우월감을 획득하려는 노력 목표가 구체화되면 방법도 바뀐다 목표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반항아가 되도록 훈련되어지는 사례 4. 기억 속에 숨겨진 진짜를 찾아내라 - 불완전한 기억의 의미 실체를 향해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최초의 기억에 숨어 있는 것 비난으로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없다 하나의 위험에만 생각을 집중하는 사례 가족의 압력 아래서 성장함으로써 갖는 투쟁 의식 5. 꿈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 꿈을 이해하려는 시도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이 남기는 감정들 꿈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꿈은 현실을 해석하는 수단이다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는 사람 실제의 위험을 알려 주는 꿈 6. 자존감은 거침없는 용기에서 유전한다 - 부모의 인성교육 협동 능력을 발달시키는 최초의 장소 그릇된 모성애가 초래하는 결과 자녀의 인격을 형성시키는 부모의 역할 불행한 가정사가 미치는 영향 건강한 자아의 탄생 과정 아이의 탄생 순위에 따라 부모가 신경 쓸 문제 7. 아이들에게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 학교 교육의 필요성 학교 발전의 역사 교사의 인식과 최선의 역할 아이들에게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선택 아이들의 다양성에 맞는 이해 문제의 원인을 먼저 탐구하라 8. 사춘기의 욕망을 긍정으로 바꿔라 - 사춘기의 시련과 도전 사춘기가 증명하려는 몸짓 사춘기에 범죄율이 증가하는 이유 사춘기의 성을 과대평가해선 안 된다 자녀의 성교육에 대한 오해 9. 잘못된 환경이 범죄자를 만든다 - 범죄에 대한 접근성 범죄자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다 범죄자들의 사고방식 재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 협력을 배워 보지 못한 겁쟁이 문제아를 지도하는 가장 어리석은 행위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분노 교사는 사회 진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 천재들의 유년기에서 나를 만나라 - 협력과 사회적 공헌 직업, 친구, 이성의 인연 어린 시절의 훈련이 직업에 영향을 준다 천재들의 유년기를 보라 직업 선택과 공동의 복리가 유리된 경우 11. 이웃에 대한 관심이 세상을 이끈다 - 관심에 의해 진보하는 인류 “내 이웃은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인간의 관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소녀 소외는 온 인류에 대한 증오심을 낳는다 무의식에 숨어 있는 고의성 12.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 편견을 완전히 배제한 사랑 결혼, 그 친밀한 결합 평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조화가 가능하다 종속당하지 않은 건강한 정신을 갖는 훈련 결혼은 의존하는 도피처가 아니다 육체적 기능은 항상 진실만을 말한다 진정한 가능성이 시작되는 순간 알프레드 아들러의 생애거침없이 살기 위한 아들러의 인생수업 우리가 원하는 용기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아들러를 읽고 나면 인생이 달라진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아들러는 한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힘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들러의 사상적 이론은 삶을 바꾸는 용기의 심리학이라고도 말한다. 세계적인 추세에 힘입어 최근 우리 사회는 아들러 심리학이 열풍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로서 자기계발의 원류, 자기계발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그는 인간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이며, 우리가 변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대나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용기와 실패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권한다. 그는 자신의 괴로움과 불편한 상황에 힘들어하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의 문제에만 천착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어 버리고 말지만 자신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게 된 사람은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힘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이 또한 용기로부터 시작되는 일이며, 자신을 믿는 용기, 자신을 믿고 한 발자국씩 떼어 가는 용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용기. 그렇게 한 개인은 사회적 인간으로 확장되어 나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용기를 갖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변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내면의 힘을 얻는다는 그의 주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힘을 주는 것이 아닐까? 팬데믹 시대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또 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내 자신을 위해 나를 일으켜 세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모든 기쁨과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미움받을 용기를 탄생시킨 오리지널 텍스트북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문제의 해결을 위한 비상한 힘, 오늘을 살아갈 용기 아들러 심리학 아들러가 주창한 개인심리학의 중요한 과제는 한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그들 마음의 밑바닥에 있는 동기를 인식하고 그들이 노력하는 방법을 보며 무엇이 그들을 이끌고 있는지, 그들의 우월 목표는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그 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는지를 찾아내도록 돕는 것이다. 아들러는 정상인과 비정상인, 문제아나 범죄자를 규정짓지 않고 ‘어떻게 이 사람을 이해할 것인가’ ‘어떻게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인가’를 진실된 마음으로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 그 문제를 극복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거나 잘못된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아들러는 그래서 한 사람이 유익한 자리에 서도록 용기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보는 눈을 뜨도록 이끌고, 악습을 제지하는 데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바로 보는 것,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용기이다. 그 용기가 있고 없음에 따라 삶은 완전히 바뀐다. 아들러는 각 개인이 변모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그 개인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나가는 데 사회가 해야만 하는 역할을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환경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인간은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 갓 태어난 어린아이는 자신의 환경을 선택할 수 없고 주변의 도움 없이는 생명의 유지가 불가능한 연약한 존재로서, 환경의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만약 미성숙하고 의존적인 체로 자란 성인을 자기의 부모로 맞이하게 되었다면 그 어린아이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그로 인해 익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회의 수많은 문제들이 반복해서 일어난다. 아들러는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개인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을 때, 그 문제를 주변이나 자식에게 유전시키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자신의 괴로움과 불편한 상황에 힘들어하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의 문제에만 천착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어 버리고 만다. 하지만 자신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게 된 사람은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힘을 갖게 된다. 그것은 용기로부터 시작되는 일이다. 자신을 믿는 용기, 자신을 믿고 한 발자국씩 떼어 가는 용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용기. 그렇게 한 개인은 사회적 인간으로 확장되어 나간다. 용기를 갖는 사람은 그리하여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변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내면의 힘을 얻는다. 아들러는 삶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룰 방법을 제시하고,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비롯하여 타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들러는 인간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평생에 걸쳐 노력하였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용기는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가?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가 이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아들러 자신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자신이 겪은 그 아픔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축소시키지 않고 사회 전반의 관심사로 확장하였다. 아들러는 “난 오늘부터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다짐한다고 해서 쉽게 그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았다. 아들러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전히 감당해 내야 하는 존재는 분명 그에 해당하는 개인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개인적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였다. 아들러는 그 문제를 ‘머리’로써가 아니라 ‘가슴’으로써 이해했다. 이 책에는 아들러의 연구 전반에 걸친 성과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다양한 인간의 문제들을 구체적 사례로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에게 적용하고 용기를 얻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아들러는 인간의 삶과 경험, 몸과 마음, 기억과 꿈, 부모와 교사, 사랑과 우정, 사회와 진보 등의 주제로 나누어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애정과 배려를 갖춘 인간으로 확장해 가는가를 알려 준다.과오를 범하기 쉬운 세 번째 상황은 무시된 아이들이 처하게 되는 상황이다.무시된 아이들은 사랑이나 협력에 대해 알 기회가 없다. 따라서 그러한 훌륭한 힘을 도외시한 인생의 해석을 만들어 낸다. 인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그들은 문제의 곤란함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타인의 도움과 성의를 받아 거기에 대항하는 자기 자신의 능력은 과소평가한다. 그는 사회가 자기에게 매우 냉혹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그런 상황을 이야기한다.게다가 그는 타인에게 유익한 행위를 함으로써 애정이나 존경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결국 타인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고 자기 자신마저도 신뢰할 수 없게 된다.무조건적인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경험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아이에게 신뢰할 수 있는 타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일이다. 그러한 신뢰감이 차츰 아이를 에워싼 모든 환경을 포함하도록 넓게 확장시켜야 한다.- ‘경험을 넘어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 중에서 만일 그가 자기의 행동 영역을 가족이라는 테두리 속에 한정한다면 그의 성적인 노력도 이런 한계 내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그는 불안감으로 인해서 오직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기울인다. 가까운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었던 익숙한 방식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으리라고 두려워하기 때문이다.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희생자는 대개 어머니에 의해 응석받이로 자란 아이들인데, 그들은 자기의 소원이 반드시 성취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믿도록 훈련되어 왔다. 또 가정의 범위 바깥에서는 스스로 노력을 해야 남들의 호의나 애정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 본 경험도 없다.그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의 치맛자락에 싸여 있는 상태다. 사랑의 대상에 있어서도 그들은 동등한 파트너가 아닌 ‘하녀’를 구한다. 그 대상은 물론 그들의 어머니인 셈이다. - ‘우월감을 획득하려는 노력’ 중에서 확실히 부모는 자식의 잘못에 아무런 책임도 없어 보였다. 그렇다면 아이의 나쁜 행동은 그 자신의 나쁜 성품이나 운명에 의해서, 혹은 누군가 먼 조상으로부터 온 것일까.우리는 이상적이라 불리는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런 경우 그렇게 훌륭한 부모 밑에 어떻게 그런 나쁜 아이가 있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사실 교사, 심리학자, 변호사, 재판관들에게서도 이런 불운한 케이스가 많이 나타난다.부모의 ‘이상적인 결혼 생활’은 이런 아이에게는 매우 곤란한 일이 되기도 한다. 아버지에 대해 헌신적인 어머니의 모습은 아이를 초조하게 만들 수도 있다. 아이는 어머니의 주의를 독점하고 싶어 하며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애정을 보이는 일에 반발하기도 한다.만약 부모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며, 불행한 결혼 생활은 더욱 나쁘다고 한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일까?-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중에서
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
액티브 / 빅터 스페란데오, 설리번 브라운 (지은이), 이건 (옮긴이)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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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소설,일반빅터 스페란데오, 설리번 브라운 (지은이), 이건 (옮긴이)
18년간(1972~1989) 단 한 해도 손실 없이 연평균 72%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 ‘월스트리트 최고의 프로’(〈배런즈〉, 1987) 등의 칭호를 얻은 빅터 스페란데오, 일명 ‘트레이더 빅’이 실전 투자 기법을 공개한 책. 그는 주식시장에 관한 기초 지식과 돈 버는 아이디어가 결합된 검증된 투자서를 찾았으나 끝내 찾지 못해 직접 책을 썼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지난 2011년 번역서가 나왔다가 절판된 이후 중고책이 정가의 20배 넘게 거래되며 기술적(차트) 분석, 기본적(펀더멘털) 분석 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양한 투자 기법의 장점만 골라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보탰으며 거시경제와 경기 순환 등도 쉽고 명확하게 설명했다”(리언 쿠퍼먼 前 골드만삭스 CEO)는 평이다. 책에는 추세전환 포착, 매수·매도 포지션 잡기, 감정 훈련법 등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알짜 노하우도 풍부하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안목이 트였다”고 추천사에서 털어놓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보물이 숨어 있을까’ 하는 기대가 벅차오르는 책”(김대현 《돌파매매 전략》 저자), “AI 공습 속 21세기 트레이더에게 ‘에지’를 가져다줄 책”(최한철 뉴로퓨전 대표) 등의 찬사도 받았다. 이 외에 마크 미너비니와 잭 슈웨거는 각자의 저서 《초수익 성장주 투자》와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에서 빅터 스페란데오의 기법을 비중 있게 인용하며 추천했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추천사_ AI 공습 속 21세기 트레이더에게 ‘에지’를 가져다줄 책(최한철) 추천사_ 이토록 독보적인, 통합적이고 집중적인 방식은 없었다(리언 쿠퍼먼) 프롤로그_ 시장을 이기는 단 하나의 비법은 없다 감사의 글 1부. 금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초 지식 Intro. 규칙도 모른 채 게임판에 뛰어든 사람들: 감보니의 비밀 1장. 도박사에서 거장으로: 프로 트레이더의 탄생 자유를 찾아서 시세 테이프 분석 장외옵션 독립을 맛보다 추세의 속성 발견 자유를 획득하다 2장. 손절매의 본질: 악어 원칙 산 채로 잡아먹히다 본질을 생각하라 3장. 성공을 유지하는 사업 철학 자본 보전 일관된 이익 더 높은 수익률 추구 결론 4장. 시장 무질서 속의 질서: 다우 이론 오해받는 좋은 아이디어들 다우 이론의 가설 다우 이론의 정리 결론 5장. 추세의 정확한 이해 상승추세, 하락추세 기본을 요약하면 확인의 중요성 시장의 4대 국면 중요한 거래량 결론 6장. 기술적 분석의 장단점 밀물 썰물 트레이더 시세조작자 순수주의자 요약 7장. 추세전환 확인이 노다지 추세 판단, 추세선 그리기 1-2-3 규칙으로 추세전환 확인: 누워서 떡 먹기 돈 되는 2B 패턴 시험과 2B 패턴이 나타나는 이유 2차 조정의 기본 원리 요약 8장. 분석가도 모르는 요소 때문에 망할 수 있다 앤초비는 도대체 얼마나 중요한가? 이동평균의 이해 상대강도를 바라보는 상이한 관점 모멘텀 지표: 오실레이터 개별 종목 선정 결론 9장. 실제로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 경제학의 기본 원리 조각 그림 맞추기 로빈슨 크루소의 경제학 돈의 역할 경제학과 인간의 본성 풍요 이전의 생산 저축, 투자, 신용, 부 요약: 공짜나 다름없는 아침 식사 10장. 호황과 불황: 누가 호황을 일으키고 누가 불황을 부르는가? 호황과 불황: 경기 순환 경기 순환의 속성 연준 시스템의 구조와 역할 신용 및 통화가 창출되고 통제되는 과정 지급준비율, 연방기금 금리, 재할인율 연준과 재무부 정책을 바탕으로 추세전환을 예측하는 법 결론 11장. 위험 측정에 의한 자금 관리 위험의 진정한 의미 획기적인 위험 측정 기법 확률에 의한 자본배분 12장. 돈을 날리는 50가지 방법 4,017달러짜리 헤어드라이어 트레이딩 원칙과 그 원칙이 나온 이유 원칙에 대한 정의 85% 원칙 1부를 마치며: 트레이딩으로 계속 돈을 벌게 해준 핵심 2부. 실행 의지: 감정 절제력 Intro. 트레이더의 꿈: 우화 13장. 이성과 감정 사이의 전쟁: 스팍 증후군 포식자에서 트레이더로: 인간 감정의 진화 감정의 순기능 감정의 역기능 일관성의 원천: 감정 절제력 결론 14장. 성공은 우리가 만드는 것 성공의 필수 조건 성공의 의미 정신은 슈퍼컴퓨터 동기를 발견하고 사용하라 결론 15장. 확실한 변화 굳히기 신체를 사용하라 의식을 사용하라 인식의 발견 집중: 생각의 범위 줄이기 질문: 생각의 초점 바꾸기 평가: 사물의 가치 파악하기 가치와 인격 신념과 성격 잠재의식의 힘 이용 방법 닻 내리기 기법 결론 16장. 그릇된 자존심 극복 트레이딩에서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사악한 쌍둥이: 이상화된 자아상 영광 추구: 완벽주의와 노이로제성 야망 강박과 상상 자기기만: 소망이 요구로 바뀔 때 당위의 횡포 진정한 자존심과 그릇된 자존심 에필로그. 당신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주석 참고문헌 역자 후기 찾아보기시장을 이기는 단 하나의 비법은 없다! 돈 버는 트레이더는 잡식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빅터 스페란데오에 대해 前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부문 CEO 리언 쿠퍼먼은 “기술적 분석가가 아니다. 그렇다고 기본적 분석가도 아니며 가치투자자도 아니고 기민한 시점 선택자도 아니다”라고 추천사에 썼다. 빅터 스페란데오 또한 월가에서 오래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어느 한쪽만 순수하게 고집하면서 꾸준하게 돈 버는 사람이 매우 드물었다”며 “돈 버는 주식 투기자들은 잡종이다. 이들은 기술적 분석의 장점과 기본적 분석의 장점을 결합하여 사용한다”라고 말한다. 나아가 자신은 “기술적 분석 쪽으로 기운 잡종”이라고 밝혔다. 저자는 자신의 트레이딩 기법을 “확률, 시장과 상품, 기술적 분석, 통계, 경제, 정치, 심리를 모두 통합하는 기법”이라고 정의한다. 추세를 읽고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 기술적·기본적 분석의 요소들을 결합한 위험 평가 기법,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등 정부 정책을 통해 매매 포지션을 잡는 법 등 통합적 기법의 실례가 책 전체에 두루 나온다. 과도한 위험 없이 대박을 터뜨린 비결 성공을 유지하는 세 가지 사업 철학 저자는 “다달이 해마다 한결같이 돈을 버는 것”을 트레이딩 목표로 세워 과도한 위험 없이 대박을 터뜨렸다고 한다. 트레이딩에서 돈을 잃는 이유는 한 포지션에 너무 많은 돈을 거는 것이고,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사업 철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트레이딩 성공 비결로 꼽은 사업 철학은 “자본 보전, 일관된 이익, 더 높은 수익률 추구” 세 가지다. 한마디로 돈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이익을 내는 것. 이를 위해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을 항상 유리하게 잡는 법, 손절매 및 청산 포인트 잡는 법 등 구체적인 실전 기법이 본문 곳곳에 나온다. 투자는 예측의 적중률을 높이는 확률 싸움 ‘다우 이론’으로 주가 흐름의 맥을 짚다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는 시장 예측의 적중률을 높이는 것이다. 즉 수익 실현의 매수, 매도 타이밍을 정확히 찾는 것. 그 첫 단계가 바로 시장 흐름의 맥을 짚는 것으로, 저자는 찰스 다우가 고안하고 로버트 레아가 정리한 ‘다우 이론’을 통해 그 해법을 찾았다. “다우 이론은 의사의 고감도 심장 모니터나 기상학자의 기압계처럼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런 도구가 변화의 원인은 알려주지 않지만, 변화가 다가오는 조짐은 알려준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를 어떻게 유용한 지표로 활용하는지가 4장을 중심으로 책 전반에 설명된다. 시장지수를 투자에 유리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얻게 된다. 단순하고 기억하기도 쉬운 차트 분석 기법 추세전환 포착, 1-2-3 규칙, 2B 패턴 다우 이론으로 주가 흐름, 즉 추세를 이해한 다음 저자는 자신이 고안한 추세분석 기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차트에서 추세를 분석할 때 가장 유용한 도구는 추세선”이라는 저자는 추세선을 정확히 긋는 법부터 친절하게 설명한다. 자신이 고안한 추세분석 기법은 “추세의 정의는 물론 다우 이론의 추세전환 요소들까지 모두 반영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인다. 상승추세선과 하락추세선에서 출발해 각각 잘못 그린 추세선과 제대로 그린 추세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추세선’을 이해하도록 가르쳐준다. 중기추세선을 돌파하는 추세전환과 ‘시험’ 구간, 아울러 추세전환을 말해주는 1-2-3 규칙, 2B 패턴 등 저자가 고안한 추세분석 기법이 7장을 중심으로 책 전반에 걸쳐 자세히 나온다. 강세장과 약세장 각각에서 매수포지션, 매도포지션을 잡는 방법론도 쉽게 알려준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응용한 2차 조정 개념을 사용해, 가령 “가장 좋은 매수포지션은 중기 하락추세의 바닥이나 그 직후, (…) 가장 좋은 매도포지션은 강세장 정점이나 약세장 중기 조정의 정점, 또는 그 직후에 잡는 포지션”이라고 한다. 강세장과 약세장 각각의 조정 국면도 차트와 더불어 설명해 이해하기 쉽다. ‘종목 선정’에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면 좋은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지표들 저자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특정 분석 기법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몇 가지 기술적 기법과 기본적 분석 지표를 사용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에 불과하다. “기술적 기법을 사용할 때 누구나 저지르기 쉬운 가장 큰 잘못은 그 기법과 사랑에 빠지는 일”이라고 저자는 일침한다. 어떤 기법도 100% 적중하는 일은 없음을 전제로 자신이 사용하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지표들, 즉 보조 수단들을 8장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단순한 기법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 원리를 쉽게 풀어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저자는 기술적 기법에서 이동평균, 상대강도 지표, 오실레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밝히며 각각에 대해 구체적인 활용법을 설명한다. 이동평균으로는 10일 이동평균, 200일 이동평균, 10주와 30주 이동평균의 교차를 통해 매수 및 매도 신호를 확인하는 방법이 차트와 함께 자세히 설명된다. 상대강도란 “좋은 실적을 낼 주식, 다른 주식보다 빠르게 가치가 상승할 주식을 측정하는 지표”라며 저자는 본인이 정의한 추세와 직접 연계해서 상대강도를 바라보는 방법을 설명한다. 상대강도를 통해 어떤 주식을 사고, 어떤 주식을 팔아야 할지 종목 선정에 활용할 수 있다. 상품시장에서 상대강도를 활용하는 법도 차트와 더불어 쉽게 설명된다. 저자는 주식시장과 상품시장 각각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오실레이터 지표를 소개한다. 단기 및 장기 시장 폭 오실레이터, 가격 오실레이터, 순변량 이동평균 시장 폭 오실레이터, 등락주선 등 시장 모멘텀을 확인하는 다양한 기법이 8장에 자세히 나온다. “기술적 분석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미래 움직임을 예측하고, 기본적 분석으로 통계와 가격 흐름의 관계를 추적한다”는 저자는 기본적 분석의 지표로 이익 증가율과 주가 상승률의 상관관계를 활용한다고 밝힌다. 저자 고유의 이익 증가율 사용 방식을 자세히 설명한다(8장). 이익 증가율 역시 강세장, 약세장 각각에서 종목을 선정할 때 유익한 지표다. 종목 선정을 위해 저자가 사용하는 간단한 PER 활용법도 소개된다. 금융시장에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학’ 저자는 “금융시장에서 돈을 벌고자 한다면 경제학을 무시해버리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라며 “투기와 투자에 성공하려면 정부의 재정정책, 통화정책, 시장 개입 입법 활동, 전반적인 경기 순환 등의 속성을 이해하고 그 영향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9장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에서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목표는 이 지식을 바탕으로 경기 순환을 예상해 돈 버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 실제로 1981년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된 프랑수아 미테랑의 사회복지 관련 발언을 듣고 프랑화 가치 붕괴를 예측해 큰돈을 벌었던 저자의 사례가 나온다. 1980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레이건이 석유산업에 관련해 했던 발언도 저자에겐 큰돈을 안겨주는 중요한 지표였다. 이 외에도 기계화, 자동화, 기타 혁신을 투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보면 좋을지 유익한 사례가 가득하다. 10장에서는 호황과 불황의 순환 주기가 형성되는 과정과 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법을 설명한다. 신용팽창이 호황-불황 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사례로 1700년대 프랑스에 불었던 주식 투기 광풍과 주가 폭락, 프랑스대혁명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한다. 경제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단적인 사례로 보인다. 돈을 잃지 않는 트레이더가 되려면? 실수를 원천 차단할 트레이딩 원칙 저자는 트레이더들이 돈을 잃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원칙’을 따르지 않고 ‘감정’을 따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원칙이 없으면 결정을 내릴 때마다 희망을 앞세우게 되고, 희망은 십중팔구 시장과 역행한다”고 주장하며 19가지 트레이딩 원칙을 제시한다. 각 원칙이 나온 배경과 실패 사례 등이 나온다. “추세를 따르라. 추세는 친구다!” “약세일 때 사고 강세일 때 팔아라. 매수포지션을 잡듯이 매도포지션도 기꺼이 잡아라” “강세장 초기 단계에는 투자자가 되라. 강세장과 약세장 말기 단계에는 투기자가 되라” 등 한 마디 한 마디가 투자자가 신조로 삼아도 될 만한 명언이다. 지식을 쌓았다면 이제는 실행이다! 실행 의지력을 높이는 감정 훈련법 저자는 트레이딩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의아한 점 중에 하나가 베테랑 트레이더조차 스트레스에 짓눌려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유능하고 잘 배웠지만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적었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에 집중하고 연구한 결과 저자는 “트레이딩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중대한 차이를 발견했다. 그 차이는 지능이나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실행에 옮기는 의지다”라고 주장한다. 2부에 걸쳐 실행 의지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한다. 13장에서는 감정과 이성의 갈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스팍 증후군’을 설명하고, 14장에서는 투자자가 금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질을 논한다. 15장에서는 실행 의지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기법들을 설명한다. 신체 활용법, 의식 사용법, 집중과 질문과 평가의 활용법, 닻 내리기 기법, 잠재의식의 힘 이용법 등 다양한 실전 기법이 나온다. 16장에서는 트레이딩에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그릇된 자존심을 꼽으며 여기서 파생된 완벽주의와 노이로제성 야망 등을 설명한다. 그릇된 자존심을 진정한 자존심으로 바꿀 방법 또한 제시한다. 이 외에도 유익한 내용이 많은데 11장 “위험 측정에 의한 자금 관리”에는 저자가 1987년 10월 뉴욕증권거래소 주식시장 대폭락을 예측하게 된 과정이 자세히 설명된다. 저자는 이때 큰돈을 벌어 유명해졌다. 저자가 개발한 ‘획기적인 위험 측정 기법’과 ‘확률에 의한 자본배분’ 방식이 나온다.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안목이 트였다” “잠시 매매를 멈추고 이 책부터 읽어보라”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안목이 트였다”고 추천사에서 털어놓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보물이 숨어 있을까’ 하는 기대가 벅차오르는 책”(김대현 《돌파매매 전략》 저자), “AI 공습 속 21세기 트레이더에게 ‘에지’를 가져다줄 책”(최한철 뉴로퓨전 대표) 등의 찬사도 받았다. 이 외에 마크 미너비니와 잭 슈웨거는 각자의 저서 《초수익 성장주 투자》와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에서 빅터 스페란데오의 기법을 비중 있게 인용하며 추천했다.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동안 나는 독자적인 기법을 개발했다. 확률, 시장과 상품, 기술적 분석, 통계, 경제, 정치, 심리를 모두 통합하는 기법이다.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은 이들 가운데 하나나 둘, 또는 세 가지를 사용한다. 그러나 나는 이들을 모두 결합하여 가능한 모든 차원에서 위험과 보상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내게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낸다.(프롤로그) 나의 시장 예측이 50% 적중한다면 이 전략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된다. 만일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을 3배 이상으로 유지한다면, 거래 3회 중 1회만 성공해도 나는 근사한 생활을 즐기게 될 것이다. (3장 성공을 유지하는 사업 철학) 조금만 연습하면 당신도 추세전환의 다음 세 가지 기준을 차트에 표시하여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1) 추세선 붕괴 (2) 이전 고점이나 저점 시험 (3) 이전 반등 고점이나 급락 저점 붕괴. 이를 1-2-3 규칙이라 하자. 이 1-2-3 규칙으로 이제 추세전환 확인이 누워서 떡 먹기처럼 쉬워졌다! (7장. 추세전환 확인이 노다지)
꿈의 발견
생각속의집 / 옥사나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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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속의집소설,일반옥사나 (지은이)
인디언의 격언과 드림캐처 문양으로 구성된 컬러링북이다. 본문에는 인디언들의 자유로운 영혼을 느낄 수 있는 문장과 이미지로 가득하다. 화려한 무늬의 드림캐처들, 지혜의 동물과 새들의 깃털, 자신을 지켜주는 다양한 화살들, 그리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디언의 격언까지 페이지마다 마법적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다.“우리는 꿈의 시간 속에서 새로운 힘을 얻는다.” 나의 숨은 꿈을 찾아주는 마법의 부적, 드림캐처 심리학자 칼 융은 누구나 자기 안에 잠재된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다만 우리가 그 숨은 힘을 스스로 깨닫지 못할 뿐, 찾으려고만 한다면 누구나 ‘나 이상의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콤플렉스 덩어리야, 결코 나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할 거야’ 하고 단정하면서 우리는 점점 나의 꿈과 멀어집니다. 이렇게 멀어진 나의 꿈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드림캐처(Dream Catcher)는 그 이름처럼 꿈을 잡아주는 인디언의 장식품입니다. 인디언들은 밤에 잘 때, 드림캐처를 머리맡에 걸어두면 좋은 꿈은 통과하고 나쁜 꿈은 줄에 걸린다고 믿었습니다. 삶의 위기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야 할 때, 드림캐처는 그들에게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마법의 부적'이었습니다. 새들의 깃털, 곰과 늑대, 화살… 마법적 에너지로 가득한 신비로운 문양들 <꿈의 발견>은 인디언의 격언과 드림캐처 문양으로 구성된 컬러링북입니다. 본문에는 인디언들의 자유로운 영혼을 느낄 수 있는 문장과 이미지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무늬의 드림캐처들, 지혜의 동물과 새들의 깃털, 자신을 지켜주는 다양한 화살들, 그리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디언의 격언까지 페이지마다 마법적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기를 지켜가는 그들을 통해 새로운 내면의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하루 10분이라도 내 안의 새로운 꿈을 드림캐처에 아름답게 채색하기를 희망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드림캐처 아트테라피 효과 드림캐처 도안을 따라 색칠을 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신비스러운 문양과 색감이 주는 치유적 효과 덕분입니다. 이를 스페인의 심리학자 글로리아 아얄라(Gloria Ayala)는 “색칠을 하는 것은 작고 정밀한 움직임으로, 이것은 대뇌 피질 영역을 자극하며 감정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합니다. 이처럼 색을 칠하는 행위는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색칠놀이를 하면서 보낸 행복했던 나로, 꿈 많던 어린 시절의 나로 데려가줍니다.
통증박사 안강입니다 3
GL COMMUNICATION / 안강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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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COMMUNICATION취미,실용안강 (지은이)
당신은 급성통증일까요? 만성통증일까요? 전 세계 통증치료의 흐름을 바꾼 시술법 FIMS의 창시자이며, 35만 환자의 통증을 다스린 통증의학계의 최고의 명의! 안강병원의 안강 박사가 알려주는 통증이란 무엇인가! 가장 흔한 병이지만 가장 어려운 병인 만성통증의 해결법을 제안하다. 프롤로그Ⅰ 송PD가 보는 명의의 조건 프롤로그Ⅱ 만성통증은 아픈 곳의 병이 아니다. PART 1 통증 이야기 사과 반쪽처럼 몸의 반쪽이 아픈 사람 통증의학계의 명의가 알려주는 독보적인 치료법 FIMS MRI에 의존하지 말고 손끝에 집중하라 장 찌꺼기 청소부, 진한 녹색 채소 하버드가 새로운 피라미드를 짓다? 대마와 만성통증 이야기 인체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신호분자, 우리 몸 안의 대마 시스템 (엔도칸나비노이드) PART 2 메디컬리포트 얼굴ㆍ턱 통증 1.턱만 아팠는데… 지금은 목, 등, 팔까지 아파요. 2. 턱 통증에 두통, 이명, 어지럼증, 안구통증까지…. 아파서 우울해요. 수술해야 하나요? 3. 목과 안면 부위(입안, 입 주위 등)가 아파요. 4.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스꺼워요. 5. 턱이 아파요. 목ㆍ어깨 통증 1. 목이 아프고 팔이 저려요. 2. 목과 등이 무겁고 단단해요. 손이 저리고 힘이 없어요. 3. 목과 어깨 사이, 날갯죽지가 아파요. 4. 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요. 5. 가끔씩 가슴 통증이 있어요. 6. 어깨가 아파요. 7. 무거운 코트를 입은 것처럼 어깨가 불편해요. 8. 나이 들면서 어깨가 더 아파요. 9.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고 벗기 힘들어요. 10. 팔을 들 때마다 비명 지를 만큼 아픈 통증이 있어요. 팔ㆍ손 통증 1. 팔꿈치나 손목을 움직일 때마다 아파요. 물건을 짚거나 의자를 뒤로 밀 때 아파요. 2. 팔꿈치가 쿡쿡 쑤시는데 목에도 문제가 있다고요? 3. 손이 저리고 화끈거려요.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물건을 잡을 때 힘이 빠져요. 4. 손가락이 아파요. 손가락 끝에 물혹이 있어요. 허리 통증 1.허리가 점점 굽어요. 2.다리에서 발까지 아파요. 3.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져요. 4.MRI는 정상이라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5.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땅겨요. 6.수면 시에도 오는 허리통증 때문에 잠들지 못해요. 7.오래 걸으면 엉덩이, 다리나 발목이 저려요. 8.조금만 걸어도 엉덩이 앞뒤가 아파요. 9.허리 아픈데 다리도 저려요. 10. 허리 디스크라고 하는데 수술 해야 하나요? 11. 허리 통증이 오래되었는데 괜찮은 건가요? 고관절ㆍ골반ㆍ엉치ㆍ천장관절 통증 1.엉덩이 옆이 아파요. 앉아있을 때, 누워 잘 때도 아파요. 2.골반ㆍ엉치에 날카로운 통증이 있어요. 소변을 볼 때, 성관계를 할 때 아파요. 3.사타구니 안쪽과 골반 부위가 전체적으로 아파요. 무릎 통증 1.잘 낫지 않는 무릎 통증 때문에 뛰거나 무릎을 굽히기 어려워요. 2.나이 들고 무릎이 너무 아파서 걷기 힘들어요. 3.계단 오르내릴 때 아프거나 쪼그려 앉기 힘들어요. 4.수술을 했는데도 계속 무릎이 아파요. 무릎이 아픈데 무릎에는 문제가 없대요. 5.나는 무릎이 아픈데, 허리와 고관절에도 문제가 있다고요? 발목ㆍ발ㆍ발바닥 통증 1.발목이 아파요. 2.발가락 통증 때문에 걷기 힘들어요. 3.발목ㆍ엄지발가락ㆍ발가락 사이가 아파요. 4.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 때 발바닥이 아픈데, 조금 걸으면 나아져요. 5.발바닥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6.많이 걸을수록 발뒤꿈치와 발바닥이 아파요. 전신 통증 1.갑자기 삐끗해서 금방 나을 줄 알았는데 계속 아파요. 2.몸이 쪼개질 듯 고통스럽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아파요. 3.힘이 없고 근육이 빠져요. 활동하는데 힘이 들어요. 4.눈의 피로ㆍ두통ㆍ상지 저림 및 마비 증상ㆍ턱관절통증ㆍ목과 어깨의 통증들이 같이 있어요. 5.온몸의 반쪽만 아파요. 6.관절염 때문에 아파요. 기타 통증 1.우리 몸은 작은 환경 - 통증치료도 친환경적이어야 2.수술이나 약물 주사 의존보다 자신의 회복력 믿어야 3.“만성통증 원인과 치료법만 알면, 건강한 100세 가능합니다. 4.섹스와 자전거 타기 5.만성통증과 치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6.안강식 체내 대마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운동 - 안강식 운동을 하자. PART 3 의료 봉사 머리말 길 위의 인연들 - 세움 의료 봉사단의 시작 안강 - 커다란 버스를 사서 몰고 다니다 부모님 사이가 갑자기 나빠진 이유 - 얼꼴까지 변하게 하는 통증 아직도 우리나라에 의료 봉사 갈 정도의 시골 오지가 있어? 의료 봉사단이 만난 천사 산사에 자유가 있는가? [수덕사 의료 봉사] 안강 교수, 그와 나눈 대화 PART 4 사례집 사례 01_귀가 어두우신 할머니의 두통·이명 극복기 사례 02_앉아서 일할 때 오는 통증이 너무 무서워요. 사례 03_편두통이랑 이제 헤어지고 싶어요. 사례 04_두통이 옆으로 타고 내려와 안구통증까지? 사례 05_가만히 있어도 고개가 돌아가는 사경증에서 벗어났어요. 사례 06_추락 사고로 청력을 잃은 탈북민의 이야기 사례 07_어금니가 아픈데 자꾸 치과에서는 문제가 없대요. 사례 08_턱관절이 아플 때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사례 09_심장 내과를 가도 가슴이 답답해요. 사례 10_스트레칭을 해도 혈액 순환제를 먹어도 똑같은 내 종아리 사례 11_급하게 뛰었더니 종아리가 밤낮으로 아파요. 사례 12_온몸이 아픈데 류머티스도 아니래요. 사례 13_통증 때문에 코로나를 뚫고 한국까지 왔어요. PART 5 FIMS FIMS의 원리 - 아픈데 움직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술 후에도 아픈 62세 남자 이야기 에필로그
피부가 숨 쉬는 천연비누
시대인 / 김도희 (지은이)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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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취미,실용김도희 (지은이)
저온법 비누(CP)로 만드는 피부타입 별 기능성 비누, 디자인 비누를 만들기 위한 기초 디자인 비누, 그림을 비누에 담은 응용 디자인 비누를 만드는 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저온법 비누는 다양한 오일과 버터류를 주원료로 하고 피부에 도움이 되는 천연첨가물 및 색을 넣어 1개월 이상 건조 & 숙성 기간을 거치면 완성된다.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건강하고 예쁜 비누를 만들어 볼 수 있다.프롤로그 꼭 알아야 할 기본정보 도구 재료 레시피 저온법 비누 만들기 작업을 할 때 주의사항 PART 01 기능성 비누 만들기 아보카도 밀싹 ㅣ 살구 꿀 ㅣ 카카오 시어버터 ㅣ 숯 소금 ㅣ 그린티 어성초 ㅣ 카렌듈라 ㅣ 요거트 ㅣ 산양유 ㅣ 막걸리 ㅣ 달걀 PART 02 기초 디자인 비누 만들기 층 + 라인 ㅣ 그러데이션 ㅣ 물결 + 스푼 마블 ㅣ 얼룩 마블 ㅣ 드롭 마블 ㅣ 깃털 마블 ㅣ 투블럭 ㅣ 모자이크 ㅣ 조각(테라조) ㅣ 도트 PART 03 응용 디자인 비누 만들기 비누액의 점도 벚꽃 하늘 ㅣ 파도 위 작은 배 ㅣ 가을 들판 ㅣ 눈 내리는 바다 ㅣ 새벽녘 ㅣ 산과 나무 ㅣ 밤하늘 ㅣ 케이크 ㅣ 수박 ㅣ 베니스 전경 BONUS 오일 & 첨가물 한눈에 보기자극 없고 건강한 기능성 비누부터, 원하는 그림을 담은 디자인 비누까지. 어떤 오일과 첨가물을 넣느냐에 따라 색깔도 기능도 모두 달라지는 천연 비누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이 책에서는 저온법 비누(CP)로 만드는 피부타입 별 기능성 비누, 디자인 비누를 만들기 위한 기초 디자인 비누, 그림을 비누에 담은 응용 디자인 비누를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온법 비누는 다양한 오일과 버터류를 주원료로 하고 피부에 도움이 되는 천연첨가물 및 색을 넣어 1개월 이상 건조 & 숙성 기간을 거치면 완성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건강하고 예쁜 비누를 만들어보세요. 출판사 서평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비누 화학제품이 늘어나는 요즘, 천연재료로 만든 비누로 내 피부에 쉼을 주세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매력이 있는 기능성 비누부터 나만의 그림을 담은 디자인 비누까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비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내 피부에 꼭 맞고 자극이 없는 비누를 사용하면서 그동안 지쳤을 피부를 숨 쉬게 해주세요. 천연재료의 효능부터 오일 계량법까지 비누의 기능 향상을 위해서는 첨가물들을 정확하게 계량해서 넣어야 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피부타입별로 어떤 오일이 좋은지, 분말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등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서 수록했습니다. 어떤 오일을 선택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해서 추천 오일 레시피도 넣었답니다. 피부에 좋으면서 예쁘기까지 한 비누 투박한 비누도 나름의 멋이 있지만 예쁜 비누를 사용한다면 욕실에 들어가는 시간이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다양한 디자인 비누를 만들어보세요.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도록 디자인 기초 기법부터 응용 디자인까지 담았습니다. 디자인 기법이 익숙해지면 원하는 그림을 비누에 담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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