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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케이크
경향BP / 안수지 (지은이) / 2018.04.04
12,800원 ⟶
11,520원
(10% off)
경향BP
건강,요리
안수지 (지은이)
시스루 케이크, 고하쿠토 케이크, 마블링 케이크, 보자기 케이크 등 고급 디저트 카페 비주얼의 플라워케이크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세부 과정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누구든 찬찬히 따라 하면 멋진 나만의 플라워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제철 과일을 이용하여 화려하게 장식한 시스루 케이크, 보석을 얹은 듯한 고하쿠토 케이크, 천연의 고운 색을 넣어 한국 전통미가 있는 보자기 케이크, 우아한 자리에 어울리는 예쁜 대리석 무늬의 마블 커버링 케이크, 예쁜 공주님의 왕관으로 장식한 티아라 케이크, 귀여운 리본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리본 케이크, 앙금 꽃으로 장식한 부케케이크, 떡으로 숫자초 만드는 방법 등 아름답고 개성 있는 플라워케이크 레시피를 담았다.PROLOGUE 제이케이크 도구 준비 PART 1 기본 설기 01 백설기 블루베리 콩포드 02 단호박 설기 03 흑임자 설기 흑임자잼 04 앙금 플라워 반죽 팁과 짤주머니 사용법 PART 2 제이케이크 01 과일 시스루 케이크 02 구슬 시스루 케이크 03 투명 코하쿠토 시스루 케이크 04 보자기 떡 케이크 05 색동 보자기 케이크 06 그러데이션 보자기 케이크 07 대리석 마블 커버링 케이크 08 티아라 케이크 09 봉봉 리본 케이크 10 작약 부케 케이크 11 앙금 아이싱 리스 케이크 부록 떡으로 만든 장식 : 앙금 숫자당신의 멋진 날을 위한 플라워케이크 레시피 시스루 케이크, 고하쿠토 케이크, 마블링 케이크, 보자기 케이크 등 고급 디저트 카페 비주얼의 플라워케이크 만드는 법 소개 소중한 날에 직접 꾸민 플라워케이크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특별한 날을 위한 당신만의 플라워케이크 플라워케이크는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고, 눈도 즐거운 수제 떡 케이크입니다. 돌상, 백일상뿐만 아니라 부모님 생신 케이크, 웨딩케이크,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케이크로도 인기가 많지요. 이 책에는 무척 멋져 보이면서도 따라 만들기 쉬운 플라워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세부 과정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누구든 찬찬히 따라 하면 멋진 나만의 플라워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쁘고 멋진 플라워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소중한 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네는 기쁨을 느껴 보세요. 색다른 플라워케이크 디자인 소개 흔히 플라워케이크 하면 앙금으로 만든 꽃을 장식한 떡 케이크를 떠올리지요. 이 책에는 기본 앙금꽃 플라워케이크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색다른 플라워케이크 디자인을 제시했습니다. 제철 과일을 이용하여 화려하게 장식한 시스루 케이크, 보석을 얹은 듯한 고하쿠토 케이크, 천연의 고운 색을 넣어 한국 전통미가 있는 보자기 케이크, 우아한 자리에 어울리는 예쁜 대리석 무늬의 마블 커버링 케이크, 예쁜 공주님의 왕관으로 장식한 티아라 케이크, 귀여운 리본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리본 케이크, 앙금 꽃으로 장식한 부케케이크, 떡으로 숫자초 만드는 방법 등 아름답고 개성 있는 플라워케이크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이 책에서 제안한 플라워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나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창작해 보세요.
진실과 정의
코스모스 / 모티머 애들러 (지은이), 조준현 (옮긴이) / 2021.11.03
15,000
코스모스
소설,일반
모티머 애들러 (지은이), 조준현 (옮긴이)
진실과 허위를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진실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논쟁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반대로, 세상에는 진실이나 허위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의 주장이 오류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나에게 좋은 것이 항상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것일까? 가치 판단의 영역에서도 객관성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참으로 좋은 것과 보기에 좋은 것은 어떤 점에서 다를까.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름다움에는 객관성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객관적인 것이든 주관적인 것이든 만약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무엇일까.머리말 Preface 제1부. 프롤로그:그레이트 아이디어 THE GREAT IDEAS 제1장 철학의 역할 Philosophy's Business 제2장 플라톤, 맞은 것과 틀린 것 Plato, Right and Wrong 제3장 생각을 표현하는 단어 The Vocabulary of Thought 제4장 여섯 개의 그레이트 아이디어 These Chosen Few 제2부.판단을 위한 아이디어: 진,선,미 IDEAS WE JUDGE BY: TRUTH, GOODNESS, AND BEAUTY 제5장 거짓말쟁이와 회의론자 The Liar and the Skeptic 제6장 온건 회의론 Milder Forms of Skepticism 제7장 의심의 영역 The Realm of Doubt 제8장 진실 추구 The Pursuit of Truth 제9장 진실에서 선과 미로 From Truth to Goodness and Beauty 제10장 규범적 진술 Is and Ought 제11장 참으로 좋은 것, 겉으로 좋은 것 Real and Apparent Goods 제12장 좋은 것의 범위와 등급 The Range and Scale of Goods 제13장 최고선과 공동선 The Ultimate and Common Good 제14장 진실과 선에서 미로 From Truth and Goodness to Beauty 제15장 쾌락미 Enjoyable Beauty 제16장 감탄미 Admirable Beauty 제17장 아름다움의 미덕, 진실의 아름다움 The Goodness of Beauty and the Beauty of Truth 제3부.행동을 위한 아이디어:자유,평등,정의 IDEAS WE ACT ON: LIBERTY, EQUALITY, AND JUSTICE 제18장 정의의 지배권 The Sovereignty of Justice 제19장 원하는 대로 행동할 자유 The Freedom to Do as One Pleases 제20장 선천적 자유 The Liberties to Which We Are Entitled 제21장 평등의 차원 The Dimensions of Equality 제22장 선천적 평등 The Equalities to Which We Are Entitled 제23장 정의로운 불평등 The Inequalities That Justice Also Requires 제24장 정의의 판도 The Domain of Justice 제25장 정의 그리고 법의 권위 The Justice and the Authority of Law 제4부.에필로그:쟁점과 질문 GREAT ISSUES AND QUESTIONS 제26장 아이디어, 쟁점, 질문 Ideas, Issues, Questions 제27장 진선미에 관하여 Concerning Truth, Goodness, and Beauty 제28장 자유평등정의에 관하여 Concerning Liberty, Equality, and Justice진실truth과 허위falsity를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진실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논쟁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반대로, 세상에는 진실이나 허위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의 주장이 오류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나에게 좋은 것goodness이 항상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것일까요? 가치 판단value judgement의 영역에서도 객관성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좋은 것real good과 보기에 좋은 것apparent good은 어떤 점에서 다를까요. 아름다움beauty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름다움에는 객관성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객관적인 것이든 주관적인 것이든 만약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무엇일까요. 행동의 자유liberty가 일정 수준으로 제한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도 자신이 자유롭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에게 무제한적 자유가 허용되면 개인의 자유가 오히려 위축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가가 보장해야 하는 평등equality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자명한 진리로 받아들이면서도, 우리 사회에 정치적?경제적 불평등이 용인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의justice라는 개념의 기반은 무엇일까요. 권력자의 의지will가 곧 정의justice가 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정의롭게 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의와 법률은 서로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행복happiness이란 무엇일까요.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을 정의롭게 대하는 행위가 나의 행복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을까요. 외부의 도움 없이 자신의 노력만으로 행복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행복을 추구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이 책 속에서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아리스토텔레스의 이름이 명사를 꾸밀 때는 주로 '로직logic'이라는 단어 앞에 붙는다. "That's Aristotelian logic."이라는 말이 대표적이다. 이 말은 칭찬하는 말로 쓰일 때도 있고, 헐뜯는 말로 쓰일 때도 있다. 그런데 플라톤의 이름이 명사를 꾸밀 때는 주로 '사랑love'나 '아이디어idea'라는 단어 앞에 붙는다.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와 "그것은 플라토닉 아이디어일 뿐 현실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That's only a Platonic idea and it has nothing to do with reality."라는 말이 대표적이다. '플라토닉 아이디어'라는 말을 상대를 헐뜯는 의도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 플라톤의 이데아론Plato's theory of idea 때문이다. 플라톤의 이데아론은 일반인의 상식과는 꽤 거리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데아론이 세상과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즉 이데아론이 상식에 반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이데아론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데아론의 핵심을 이루는 두 가지 생각 중 하나만 틀리고 나머지 하나는 맞는 것이다. 틀린 것부터 시작해 보자. 플라톤은 세계world가 물질 세계material world와 예지 세계intelligible world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했다. 물질 세계material world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물체physical things가 주역인 세계인데, 이 세계는 감각기관을 통해 지각할 수 있으므로 감각세계sensible world라고도 한다. 예지 세계intelligible world는 지적 대상intelligible objects이 주역인 세계인데, 지성intellect이나 마음mind을 통해서 지각할 수 있는 세계다. 플라톤은 이 둘을 모두 실제 세계real world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실제real란 인간이 지각하든 지각하지 않든 그것과는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의미다.
킨포크 KINFOLK Vol.34
디자인이음 / 킨포크 매거진 (지은이), 김효정 (옮긴이) / 2020.01.21
17,000원 ⟶
15,300원
(10% off)
디자인이음
건강,요리
킨포크 매거진 (지은이), 김효정 (옮긴이)
킨포크 34호의 주제는 <친밀감>이다. 우정을 되찾으려면 친구의 온갖 허물까지 감내해야 한다. 과거보다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아야 우정을 키울 수 있는 시기인지도 모를 것이다. 킨포크에서는 우정, 가족, 나 자신과의 친밀함에 대한 유연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점성술의 믿음 체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이유, 장례식에서 먹는 음식에 대한 깊은 고찰이 담겨있다. 한국어판에는 <디디의 우산> 황정은 작가의 ‘하미영’의 짧고도 강렬한 글이 담겨있다. 킨포크와 함께 신선한 통찰로 소중한 이들과의 관계를 점검해보자.PART ONE Starters 20 우정의 불씨를 되살리려면 22 최후의 만찬 24 한 계단 위로 26 인터뷰; 칼 잰 크루즈 28 인터넷 새로고침 30 매력적인 못생김 31 모든 각도에서 32 인터뷰: 라일리 하퍼 34 가지 않은 길 36 뉴스를 읽는 법 38 생생하게 그려보자 39 단어 : 아빠 40 인터뷰: 조세핀 아크바마 호프마이어 PART two Features 44 아마릴리스 폭스 56 삶 속의 하루: 멘레이 골로크 아그리 64 아주 먼 곳의 여명 76 떠오르는 별 80 일터에서: 오르메 90 비와 루스 98 홈투어: 새 궁전 PART THREE Intimacy 114 프로필: 에스더 퍼렐 124 우린 너무 가까워 132 다섯 가지 팁 144 아카이브: 재키 콜린스 150 모든 것은 멀어지게 마련이다 160 일부일처제를 넘어 164 음식이 위로하는 감정 170 일리야와 레샤 PART FOUR Directory 178 컬트 룸 180 마키코 미나가와 182 문제적 물건 183 피어 리뷰 184 애정 폭격 185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186 십자말풀이 187 마지막 말 197 stockists킨포크 × 황정은 “하미영” 누군가와 친밀해지기까지는 얼마만큼의 대화가 필요할까요. 절친이 되기까지에는 약 200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옆에 있는 벗을 잘 지키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킨포크 34호 <친밀감> 편에서는 굳건한 관계와 자유로움이라는 모순된 열망 사이의 균형을 탐구합니다. 친밀감은 소중한 사람과 단지 가까운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죠. 우정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소원해진 친구에게 서서히 다가가는 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영국 작가 노먼 더글러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를 찾으려면 한쪽 눈을 감아야 한다. 계속 곁에 두려면 양쪽 눈을 감아야 한다.” 심리치료사 고리 고틀리브는 자기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는 비결은 내러티브를 편집하는 능력에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구스타프 알메스탈의 포토에세이에서는 친밀한 공간인 집과 떼놓을 수 없는 집밥을 탐구합니다. 특히 한국어 판에는 <디디의 우산> <야만적인 앨리스씨>의 황정은 작가의 짧지만 강렬한 소설이 담겨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 킨포크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 사진과 빽빽한 광고로 가득한 기존의 잡지와는 무언가 다르다. 그들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룬다. ‘KINFOLK’는 친족,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작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매료된 많은 이들이 모여 이제는 커다란 커뮤니티로, 나아가 ‘킨포크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킨포크 34호의 주제는 <친밀감>이다. 우정을 되찾으려면 친구의 온갖 허물까지 감내해야 한다. 과거보다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아야 우정을 키울 수 있는 시기인지도 모를 것이다. 킨포크에서는 우정, 가족, 나 자신과의 친밀함에 대한 유연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점성술의 믿음 체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이유, 장례식에서 먹는 음식에 대한 깊은 고찰이 담겨있다. 한국어판에는 <디디의 우산> 황정은 작가의 ‘하미영’의 짧고도 강렬한 글이 담겨있다. 킨포크와 함께 신선한 통찰로 소중한 이들과의 관계를 점검해보자.
마이 패션 북
터닝포인트 / 히비 미치코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 2018.04.13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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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취미,실용
히비 미치코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다 의류 업계로 전직하여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히비 미치코가 고객과 함께 쇼핑에 동행하며 어떤 옷을 어떻게 입어야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을 컨설팅하며 느끼고 경험한 그녀만의 옷 잘 입는 비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평소 입는 옷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착한 가격의 중저가 아이템만으로도 고상하고 우아한 패션 코디 연출법의 세계로 안내한다.01 가지고 있으면 편리한 옷 1 드레시한 앵클팬츠 2 루즈핏 셔츠 3 무릎 아래 길이의 볼륨 스커트 4 한 벌로도 맵시 나는 상의 5 페이크 스웨이드 T 블라우스 6 이것만 있으면 편리한 신발 7 단정한 스타일의 백과 캐주얼 스타일의 백 8 검정 원피스 9 와이드팬츠 10 추천 아이템 9선 column 1 어디에 돈을 들일 것인가? 들이지 않을 것인가? 02 배색도감 이제 더는 뭘 입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히비 스타일 배색 도감 색 조합 5가지 규칙 【블랙】 × 화이트 × 베이지 × 카키 【화이트】 × 라이트블루 × 그레이 × 네이비 × 브라운 【베이지】 × 네이비 × 브라운 × 화이트 【카키】 × 화이트 × 베이지 × 라이트블루 【그레이】 × 베이지 × 블랙 × 카키 【라이트블루】 × 베이지 × 블랙 × 그레이 × 네이비 【브라운】 × 그레이 × 라이트블루 × 카키 × 블랙 【네이비】 × 카키 × 브라운 × 그레이 예쁜 색 도감 PINK / BLUE / YELLOW / GREEN / RED column 2 의류 브러시로 니트의 보풀을 예방 03 컬러 매칭과 옷을 잘 입는 테크닉 Technique 1 중저가 제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칭찬받는 옷 잘 입는 요령 Technique 2 세련된 배색! ‘아주로에마로네’란? Technique 3 농염 배색에는 약간의 요령이 있다 Technique 4 흰색과 검정의 효과적인 사용방법 Technique 5 남성 아이템을 입을 때는 여성스러운 요소를 담으면 좋다 Technique 6 모험색도 OK! 어떤 색과도 어울리는 최강 컬러는 ‘흰색, 검정, 그레이’ Technique 7 무늬 아이템을 도입할 때의 요령 Technique 8 액세서리로 달라 보이게 하는 7가지 법칙 colum 3 살짝 리메이크 & 리페어 04 이럴 땐 뭘 입지? @ 학부형회 @ 조심스러운 식사모임 자리 @ 운동회 @ 바캉스 5일간 @ 귀성 6일간 column 4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굿즈 05 궁금한 패션 고민 Q&A Q 비 오는 날의 코디는 늘 고민됩니다. Q 실패하지 않는 타이츠 색상 고르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 보트넥이나 깊이 파인 V넥을 입었을 때 속옷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요령은? Q 흰색 상의를 입을 때 속옷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 기본 아이템인 흰색 컨버스가 안 어울려요 Q 흰색 하의는 봄여름 이미지가 있는데, 겨울에 입어도 될까요? Q V넥 카디건과 크루넥 카디건의 용도를 어떻게 나누나요? Q 겨울 중반에 접어들면서부터는 니트가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해요 Q 에나멜 펌프스와 스웨이드 펌프스는 어떤 기준에 맞춰 사용을 구분하나요? Q 전체적인 스타일을 정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 Q 다림질하는 수고를 가능한 한 덜고 싶습니다. Q 옷을 새로 구매해야 할 때를 알려 주세요. Q 중심을 높이는 방법과 낮추는 방법의 규칙을 알려 주세요. 부분 케어 column 5 간단한 볼륨 헤어 연출법 06 브랜드별 추천 아이템 UNIQLO PLST MUJI GAP ZARA OTHERS column 6 변경된 세탁표시 기호, 이것만 기억하면 OK! 07 옷의 수명을 길게 하는 관리 방법 세탁 요령 빨랫감은 흰색의 것과 짙은 색의 것을 따로 분리 대야에 표시를 실크 스카프는 손빨래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짙은 색의 세탁물은 그늘에서 말린다 세탁망의 효과적인 사용법 표백제에 대해서 손세탁해야 하는 것은 모아서 한 번에 빨면 친환경적입니다 니트 케어 다림질 니트 다리기 마 셔츠 다리기 트렌치코트의 뒤쪽 아랫부분에 구김이 생겼을 때 다림질하는 방법 column 7 편리한 의류 세탁 및 관리 아이템 평소 입는 옷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이 패션 북 - 적당한 가격의 옷으로 120% 매력 UP - 패션 소품만으로도 자신감 UP - 평소 입는 옷으로 톡톡 튀는 개성 UP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다 의류 업계로 전직하여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히비 미치코가 고객과 함께 쇼핑에 동행하며 어떤 옷을 어떻게 입어야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을 컨설팅하며 느끼고 경험한 그녀만의 옷 잘 입는 비법을 꼼꼼하고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평소 입는 옷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착한 가격의 중저가 아이템만으로도 고상하고 우아한 패션 코디 연출법의 세계로 안내한다. 컬러 매칭과 입는 방법에 따라서는 평범한 평상복도 맵시 있게 보인다!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스타일이 돋보이도록 그리고 입은 사람의 매력이 잘 드러나도록’ 연출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눈으로 보고 직접 입어보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터득한 옷 입는 방법의 포인트를 담고 있다. 평소 입는 옷으로 최신 트렌드의 감각을 살리면서 개성이 한껏 들어나는 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가지고 있으면 편리한 옷 적당한 가격으로 돌려 입기 편하며, 스타일이 살아 있어 보이는 평상복을 선택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옷뿐만 아니라 가지고 있으면 좋은 신발과 가방을 소개하고 옷에 맞춰 선택하는 요령도 알려준다. 배색도감 어떤 색상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이미지도 달라진다. 오늘은 어떤 이미지를 연출할지 고민한다면 베이식 컬러 8색의 컬러 매칭을 이용해 다양한 모습을 보일 수 있게 하는 이미지 연출법을 알려준다. 컬러 매칭과 옷을 잘 입는 테크닉 중저가 제품의 옷을 이용해서 세련되게 보이도록 입는 방법, 흰색과 검정색의 옷을 매칭하는 방법, 무늬가 들어간 옷을 입는 방법, 액세서리를 이용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럴 땐 뭘 입지? 학부모회, 조심스런 식사 모임, 운동회, 바캉스, 귀성길 등 너무 신경 쓰지 않은듯하면서 자연스럽게 멋스러워 보이는 옷맵시를 소개한다. 궁금한 패션 고민 Q&A 겨울에 흰색을 입어도 될까? 매일매일 코디는 어떻게 정하는 게 좋을까? 비오는 날은 무슨 옷을 입는 게 좋을까? 겨울 내내 입는 니트를 새롭게 보이고 싶어지면? 등 옷을 입을 때 궁금해지는 문제들을 Q&A 형식으로 설명한다. 브랜드별 추천 아이템 적당한 가격으로 괜찮은 옷들을 살 수 있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그 브랜드의 대표적인 제품들을 알려준다. 유니클로, 갭, 자라 등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들이다. 옷의 수명을 길게 하는 관리 방법 어떤 옷을 고르느냐 못지않게 옷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조금만 신경 쓰면 언제나 새 옷처럼 입을 수 있게 관리할 수 있는지 방법을 설명한다.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글항아리 / 이지영 (지은이) / 2021.11.15
19,8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이지영 (지은이)
저자는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20여 년간 클래식 음악 기획과 글 쓰는 일을 했을 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을 해설하면서 중요한 공연 때마다 아티스트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음악에 귀 기울여왔다. 그렇게 해서 저자는 음악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 6학년생 김선욱, 잡지사를 찾아온 중학생 손열음, 롱티보 콩쿠르 우승 직전의 열여섯 살 임동혁을 만나기도 했다. 영화를 만드는 데 영상만큼 음악에 공들이는 박찬욱 감독이 인상적이어서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그래서 이야기가 펼쳐졌고 그 내용이 흥미로워 같은 질문을 던지며 총 14명을 인터뷰하게 됐다. 이 책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는 7명의 클래식 음악인과 7명의 또 다른 음악 관련 인물들의 음악론을 담고 있다. 모두 정식으로 한 인터뷰뿐 아니라 다년간 무대 뒤에서 이야기를 이어감으로써 오랜 시간에 걸친 대화를 압축해서 펼쳐냈다는 점에서 매우 귀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책 한권으로 읽을 수 있는 일은 독자들에게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머리말_공들인 시간에 대하여 1부 1. 피아니스트 조성진 제가 낼 수 있는 소리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요 2. 피아니스트 손열음 음악인의 쓰기, 읽기, 말하기, 듣기 3. 피아니스트 임동혁 노래하듯이 연주하는 게 중요해요 4. 피아니스트 백건우 음악이 내면에 쌓일 때까지 기다릴 것 5.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연주자의 두려움, 연주자의 특권 6. 소프라노 조수미 차가운 사람은 좋은 소리를 못 내요 7.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 서두름과 야망은 목소리를 잃는 길 2부 1. 사진작가 윤광준 음악 취향은 시간을 쌓아서 얻는 것 2. 영화감독 박찬욱 음악은 영화를 완성하는 또 다른 배우 3. 안무가 안성수 무용이 음악의 언어가 될 때 4. 발레리나 강수진 각자의 음악성을 발휘하며 춤을 추다 5. 톤마이스터 최진 이상적인 구조와 뉘앙스를 가진 소리를 찾아서 6. 기자 김성현 제게 음악은 의지와 의무 영역에 속해요 7. 풍월당 대표 박종호 공들인 음악이 만드는 세련된 사회시간을 쌓아올려 얻은 음악의 언어 그런 음악은 당신에게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답변을 찾아가는 오랜 여정이다 음악은 같은 예술 분야인 미술에 비해 텍스트와 덜 친화적이다. 즉흥적으로 뭔가를 느끼고 감정을 직접 건드린다는 점에서 탁월한 표현력을 지닌다. 이런 점은 음악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한편 더 깊이 있게 알려는 이들에게는 관련 텍스트가 폭넓지 않아 가끔 척박하다는 인상을 준다. 가령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들은 직접 글을 쓰는 일이 드물고, 저명한 작곡가들에 대한 책 역시 많지 않다. 청중(독자)은 동시대 최정점에 오른 연주자들의 콘서트홀을 찾고 음반을 들으면서 그들의 음악 해석, 훈련 방법, 음악관, 작곡가에 대한 연주자의 생각, 예술을 대하는 마음가짐 등을 알고 싶어한다. 청중도 나름의 이해 방식과 취향을 갖고 있지만, 아티스트들의 직접적인 목소리와 자신의 해석을 견주어 ‘클래식 음악 지형도’를 그리면서 더 섬세한 감상의 기술을 자기 안에 심어보고 싶은 것이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음악인과 청중을 매개하는 사람이다. 매개자 역시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20여 년간 클래식 음악 기획과 글 쓰는 일을 했을 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을 해설하면서 중요한 공연 때마다 아티스트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음악에 귀 기울여왔다. 그렇게 해서 저자는 음악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 6학년생 김선욱, 잡지사를 찾아온 중학생 손열음, 롱티보 콩쿠르 우승 직전의 열여섯 살 임동혁을 만나기도 했다. 영화를 만드는 데 영상만큼 음악에 공들이는 박찬욱 감독이 인상적이어서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그래서 이야기가 펼쳐졌고 그 내용이 흥미로워 같은 질문을 던지며 총 14명을 인터뷰하게 됐다. 이 책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는 7명의 클래식 음악인과 7명의 또 다른 음악 관련 인물들의 음악론을 담고 있다. 모두 정식으로 한 인터뷰뿐 아니라 다년간 무대 뒤에서 이야기를 이어감으로써 오랜 시간에 걸친 대화를 압축해서 펼쳐냈다는 점에서 매우 귀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책 한권으로 읽을 수 있는 일은 독자들에게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시간에 온전히 매달려서 얻어낸 소리들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와 음반 녹음은 ‘순간의 예술’이다. 즉 그때 그 공간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의 해석과 기량이 있기에 애호가들은 콘서트홀을 찾고, 아티스트들은 리코딩을 남긴다. 하지만 그 ‘순간’은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절정일 뿐이다. 놀랍게도 이 책에서 인터뷰한 인물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음악은 ‘시간을 쌓는 일’이라는 점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는 실력을 쌓는 것은 오직 ‘들인 시간’이 얼마인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올바른 방향을 찾고 터득하고 그다음은 시간에 온전히 매달려야 하죠. 개인이 선택하고 판단하고 소화시키는 것은 아무도 해줄 수 없어요. 그 판단에 시간을 심어야죠.” 바이올린은 고음이기 때문에 음정이나 테크닉 어느 하나만 부족해도 듣기 힘들다. 처음 미국에 갔을 때 그녀가 하루에 11~14시간 활을 붙잡고 있었던 이유다. 이십대의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자신이 지금 낼 수 있는 소리는 쇼팽, 드뷔시, 모차르트, 슈베르트 정도라고 말한다. 즉, 아티스트들은 어떤 작곡가의 곡을 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시간 속에서 기량을 갈고닦는다. 조성진이 앙망하는 것은 베토벤의 곡들이다. “그 소리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삼십대가 되면 지금보다 더 만족스럽게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앞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은 베토벤, 브람스를 소화할 수 있는 사운드예요.” 이 이야기는 연륜이 깊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에게도 해당된다. 그는 평생 베토벤이 불편했단다. “내가 베토벤을 깊이 이해 못했는지, 아니면 나하고 성격이 안 맞았는지…….” 평생의 숙제였던 작곡가였건만 어느 날 쳐야겠다는 욕구가 생겨 3년 동안 베토벤 연구에만 집중했다. 베토벤이 30여 년에 걸쳐 만들어낸 소나타 32곡이 내면에 쌓일 때까지 기다려온 그는 마침내 전곡 연주와 녹음을 함으로써 베토벤의 인생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이런 맥락에서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의 이야기는 아티스트들이 귀담아들을 가치가 있다. 카운터테너들은 음색이 독특하고 매력적이어서 학생 때부터 큰 무대에 서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스승들은 졸업 전에 바깥에서, 특히 디렉터나 스승이 없을 때는 노래하지 말고 목소리를 아끼라고 조언한다. 숄 역시 바흐의 <B단조 미사>를 하자는 요청을 물리친 적이 있다. “카운터테너는 대단히 예민하고 섬세한 영역이에요. 발성이 쉽게 흔들리거나 틀어질 수 있고, 유명 레퍼토리와 인기에 먼저 노출되면 발성의 길을 잃기 쉬워요. 만약에 누군가 지나친 야망을 갖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빨리 서고 싶어 서두른다면 그의 몸은 악기처럼 굳어질 겁니다.” 천재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자신이 낮은 음을 내는 메조소프라노인 줄 알았다가 이탈리아 유학 시절 스승의 조언으로 자신이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음색을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엄청난 노력으로 F#음까지 낼 수 있게 됐지만, “초절기교를 선보이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게 가능하지만 성대에는 좋지 않고 기교를 뽐내느라 가수로서의 생명을 단축시킬지도 모르”기 때문에 목소리를 아낀다. 베르디의 작품 의 비올레타 역도 여태 딱 두 번만 맡았다. 이는 어렵게 찾아낸 목소리로 무대에서 오래 노래하려는 마음가짐으로부터 비롯됐다. 시간의 균형추는 감상자 쪽에서도 맞춰줘야 한다.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들려주는 데 시간을 묵히듯이, 청중도 취향을 서둘러 갖는 것은 금물이다. 오디오 평론가 윤광준은 “음악과 관계된 모든 행동에서 시간을 절약할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음악 취향과 안목을 가지려면 스치는 시간 말고 일대일로 교감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시간을 단축해서 얻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어요. 단축시키거나 불필요하다고 하는 순간부터 망합니다.” 음악을 해석하는 방법 선율과 쉼의 경계를 섬세하게 다루는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임동혁은 연주의 지향점과 감성이 두드러지는 피아니스트다. 그의 연주에서는 러시아의 뜨거운 기질과 더 많은 움직임이 느껴진다. 그는 ‘노래하듯이 연주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람이 노래를 하면 호흡이 있어 악기 연주보다 훨씬 음악적으로 부를 수밖에 없어요. 피아노는 현을 때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다보니 호흡을 간과하기 쉬운데, 음악적인 표현을 하려면 노래하듯이, ‘호흡’을 중시하며 치는 게 중요해요.” 이를 위해 피아니스트에게는 ‘레가토’가 가장 중요하고, 페달을 잘 사용하는 것이 자기 색깔을 보여주는 한 가지 방법이 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모차르트를 연주할 때 아티큘레이션에 집착을 보일 만큼 손가락 하나하나 한껏 굽히고 음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고도 또렷이 짚는 게 특징이다. 그는 이것이 자기만의 음악적 언어라고 말한다. “다른 곡도 그렇지만 특히 모차르트를 연주할 때 못 참는 부분은, 단 하나의 음이라도 덜 들리는 것, 즉 제 귀에 포착이 안 되는 거예요. 모차르트의 성격을 지탱하는 힘이 십자로 되어 있다면, 수평과 수직의 정중앙에 힘이 놓여서 어느 한쪽으로도 결코 치우치지 않는 느낌, 그 균형을 절대적으로 유지하고 싶어서 핑거링에 신경을 많이 써요.” 사실 연주자의 해석을 두고 청중은 자신의 음악 해석과 맞지 않으면 ‘왜 곡을 저렇게 칠까’라는 말도 거침없이 한다(오페라 평론가 박종호는 공연 휴식 시간에 남들 들으라는 듯 ‘저만하면 썩 잘하는 거야’ ‘쇼팽을 왜 저렇게 치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낯 뜨겁다고 한다). 가령 2017년 1월 조성진의 리사이틀 첫날 그의 연주에 대해 ‘슈베르트 소나타를 베토벤처럼 친다’는 말들이 오갔다. 하지만 그는 악보에 쓰인 어떤 메모도 무시하지 않고, 최대한 존중하면서, 작곡가가 쓴 것을 연구하고 자료를 찾고 많이 쳐보면서 자기만의 해석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연주자마다 이해하고 해석하고 표현하는 게 달라지는 것이야말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이죠.” 물론 안드레아스 숄처럼 고음악을 하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작곡가가 먼저, 언어가 다음, 그리고 연주자는 언어가 잘 전달되도록 하는 하인”이라는 관점이 적절하기도 하다. 어쨌든 모든 연주자는 작곡가를 열심히 연구하는 데서 자신의 기본기를 다지며, 그다음 자신만의 해석을 해나간다. 음악의 언어를 자신의 예술로 표현하는 사람들 영화감독 박찬욱은 음악을 잘 ‘사용하기’로 이름났다. 그의 영화를 ‘음악’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다. 그는 영화를 볼 시간은 없어도 음악은 늘 듣는다.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 듣는 것은 부르크너, 말러, 쇼스타코비치, 시벨리우스의 교향곡들. 그의 영화 장면마다 클래식 음악이 등장해 음악이 영화 속 내러티브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그는 “영화 촬영 전부터 음악을 준비한다”고 한다. 배우들에게 극중 역할의 감정을 상상하도록 맞춤형 음반을 만들어 전해준다. “배우에 따라 글로 연기를 상상하는 것보다 음악을 듣는 순간 더 빨리 감을 잡을 수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 속에 음악은 곳곳에 새겨져 있다. 가령 「친절한 금자씨」를 만들면서는 “애틋한 모녀 사이의 감정을 표현하기에 좋은 음악을 찾고 찾았는데”, 이때 선택한 아리아나 사발과 몽세라 피구에라스 모녀의 자장가 ‘엄마, 엄마, 나를 울리지 말아요’는 결국 영화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안무가 안성수에게 음악은 춤추게 하는 에너지다. 그의 춤은 ‘음악에 대한 반응’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줄리아드에서 무용을 전공할 때 무용만큼 음악에도 매달렸다. 특히 즐기는 것은 모차르트, 라흐마니노프, 브람스, 말러, 베토벤, 쇼팽의 피아노 연주다. 춤은 귀로 들은 것을 움직임으로 풀어내는 작업이다. 그러니 안무가가 얼마나 음악을 잘 해석하는가에 따라 춤의 구성과 표현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발레리나 강수진도 춤은 “각자의 음악성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발레를 하면서 그가 점점 느끼는 점은 “음악성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에 따라 표현력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무용에서 말하는 음악성이란 하나, 둘, 셋 박자를 세는 게 아니에요. 음악을 느끼고 그 안에 담긴 감정을 몸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음악을 어떻게 듣고 느끼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자기 표현 능력에 차이가 생긴다는 거죠.” 그는 자기 몸이 “음악을 표현하는 혼이 있는 악기”라고 생각한다. 특히 안무가들은 작업을 시작할 때 음악 없이 춤부터 상상하기란 실로 어렵다고 한다. 음악이 더 풍부하고 완벽해지려면 정명훈, 정경화, 백건우, 조수미, 조성진…… 이들이 최상의 리코딩을 남기기 위해 찾는 사람이 있다. 바로 톤마이스터 최진이다. 그는 현대의 녹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좋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리코딩 프로듀서와 리코딩 엔지니어를 겸하고 있다. 톤마이스터는 전공자 수준으로 악기를 다룰 줄 알아야 하고, 음악 이론뿐 아니라 악기와 연주에 관련된 모든 기술적, 예술적인 부분까지 관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가 하는 일은 녹음에 들어가기 전 사운드를 체크하고, 수십 개의 마이크 위치와 밸런스를 조정하며, 이후 연주자들로부터 최선의 연주를 끌어내기 위해 그들의 음악적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다. “우리 톤마이스터들은 음향 밸런스를 맞춘 상태와 위치에서 소리를 듣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소리를 들을 수 있거든요. 100여 명의 연주자가 앉아 있는데, 밸런스가 칼같이 다 맞을 수는 없어요. 어디는 볼륨이 작고 어디는 커요. 결국 이때 프로듀싱이 필요한데, 음반을 구입해 듣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소리를 들려주도록 프로듀서가 개입해 그 균형을 잡는 거죠.” 그의 인터뷰는 특히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무대 뒤에 모습을 상상케 해주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한때 오페라 평론가로 이름을 알렸던 박종호 대표는 19년간 뚝심 있게 클래식 사랑방 풍월당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은 다른 예술과 무관하게 저 혼자만 잘난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인문학적으로 폭넓고 깊게 이해하는 박종호와 같은 청중이 많아져야 한다. 그는 음악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중시한다. “해외 극장을 수백 번 드나들면서 확인한 건, 음악의 감동은 유명 연주자, 화려하고 파워풀한 연주에 의한 게 아니라는 거였어요. 오히려 대타로 무대에 선 신인 연주자에게서 더 큰 감동을 받았죠. 심지어 가장 감동하게 만든 작품들은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와 고독을 다룬 것일 때가 더 많았어요. 마음을 울리는 음악에 끌리면서 관점이 바뀐 거죠.” 요즘 클래식 음악계에서 큰 보폭을 보이는 인물은 관객에게 자신의 열정과 역량을 쏟아부어 작곡가와 연주자들을 널리 알리는 기자 김성현일 것이다. 그는 전투적인 에너지를 발휘하며 클래식 음악 기사를 써왔다. 나아가 클래식 책 여러 권과 모차르트 전기를 집필했고, 지휘 거장들의 전기를 번역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클래식 음악 강연, 공연 진행자, 유튜버로서의 중간자 역할도 맡고 있다. 이런 활동을 하는 이유는 음악이 의미 있으려면 일상과의 접점을 찾아 쉽게 풀이해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열심인 이유는 뭘까? “음악이야말로 복잡한 논리나 설명 없이도 우리 가슴을 곧바로 두드리기 때문입니다. 음악이야말로 불교에서 말하는 ‘불립문자不立文字’의 장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관광 가이드이자 바람잡이”로 규정한다. 그래서 오늘도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의지와 의무를 되새기며 “잘할 때까지 다시!”라는 마음으로 최전선에서 글을 쓰고 있다. 흔히 슈베르트 음악은 슬프다고들 하죠. 그런데 그것 역시 선입견일 수 있어요. (…) 적어도 저한테 슈베르트는 ‘슬픔’이 아니에요. ‘투명함’이에요. 그것도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명백한 투명함. 그 사람의 철학은 음악 속에 그대로 묻어 있고, 가식이 없고 인간적이에요. 스물두 살의 저는 정말 좋아하는 작곡가의 그 투명함을 연주하는 것이었고요(피아니스트 조성진). 요즘 이런 조바심이 일어요. 지금 마음에 드는 이 곡이, 이 해석이, 시간이 지나면 내 것이 아니게 될까봐 기록하고 남기려는 마음이요. 음악은 이런 점에서 미술과 참 다르죠. 특정 시기에 어떤 작품을 대하며 느꼈던 감정의 폭이 있잖아요. 그 감정이나 애착, 애정이 시간이 지나면 지금 갖고 있는 정도만큼 각별하지 않을 수도 있을 텐데, 그 모든 감정이 변하면 어쩌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녹음하게 됐어요. 감정이든 해석이든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때의 것을 기록으로 남긴 거죠(피아니스트 손열음). 어디서든 처음 활을 그었을 때의 그 첫 노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사람이 없는 공간이면 ‘벽’이 너의 소리를 듣는다. 그 소리가 되돌아와 네 마음에 와닿을 때까지, 이것이 내가 원하던 ‘그 소리’였는지 판단해야 한다(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
미디어실크 / 니시오카 쓰토무 (지은이), 이우연 (옮긴이)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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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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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카 쓰토무 (지은이), 이우연 (옮긴이)
인간의 생존 집단의 경쟁
바이북스 / 조남수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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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
소설,일반
조남수 (지은이)
황혼에 서 있는 한 시민이 쓴 명상록. 저자 조남수는 지역에서 성실하게 살아온 평범한 사람이기에 지나온 삶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 싶어 황혼에 서 있는 한 시민이 쓴 명상록인 《인간의 생존 집단의 경쟁》을 썼다. 이 책은 제20대 대통령후보와 국민에게 전하는 생존의 메시지이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국민건강과 부동산에 대한 소회와 대안 제시를 담고 있으며 이는 근본해결보다 매번 겉도는 정부정책에 대한 충고의 의미도 있다.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자신의 열정을 받쳤던 새만금과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을 담은 이 제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머리말 제1부 생존 1장 인간의 생존 1. 인간의 출현 | 2. 인간이란? | 3. 회전이 생명이다 | 4. 인간이 만든 신 | 5. 개똥철학 | 6. 남녀 간의 대결 | 7. 여성 상위 시대 | 8. 미투운동 | 9. 청년들의 좌절 | 10. 우리는 망할 것인가? | 11. 미래의 생존 2장 국가의 생존 1. 중국몽 | 2. 한미관계 | 3. 한일관계 | 4. 중국이냐 미국이냐 | 5. 우리가 누구의 속국인가? | 6. 북한은 핵을 포기할 것인가? | 7. 미군 철수 | 8. 미중 대결의 승자는? | 9. 문재인 정부의 전략적 모호성 3장 대한민국의 생존과 대안 1. 한중일 삼국의 경제협력체 | 2. 한중일의 가교 새만금 | 3. 한중해저터널, 한일해저터널 | 4. 새만금 한중일 경제특구 | 5. 새만금 남부권 관문공항 | 6. 동북아 물류 허브기지, 부산항 | 7. 새만금 태양광 문제 | 8. 시장이 패권을 이긴다 제2부 갈등과 상생 1장 내 민족 내 나라 1.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 | 2. 사다리 없는 사회 | 3. 내가 책을 쓴 이유 | 4. 힘들게 살아가는 피지배층 | 5. 인류의 보편적 가치는 활인상생이다 | 6. 국가의 존재 이유 | 7. 우리의 현실 | 8. 자유민주주의는 지키는 것이다 | 9. 가붕개 | 10. 공정한 교육에서 시작하자 2장 보수와 진보 1. 집단 간의 경쟁 | 2. 이념 간의 경쟁 | 3. 좌파진영 | 4. 집단의 위선 | 5. 강남좌파 | 6. 진영의 대결 | 7. 이념과 실리 3장 생존의 대결 1. 세대 간 대결 | 2. 시대가 변했어요 | 3.법률이 지배하는 사회 | 4.우선 이겨야 된다는 사람들 | 5.진영을 위해서라면 | 6.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 | 7.상대를 박멸해야 끝나는 진영싸움 4장 갈등과 협력 1. 정규직과 비정규직 | 2. 노조와 소비자 | 3. 사법권과 국민 | 4. 근로자와 사용자 | 5. 중소기업과 근로자 | 6. 고래와 새우싸움 | 7. 자영업자와 정부 | 8. 단체장과 배후 실력자 5장 재벌의 생존 1. 삼성 이재용 부회장 | 2. 롯데 신동빈 회장 | 3. 대한항공 고 조양호 회장 | 4. 해지펀드에 휘둘리는 한국 | 5. 승자 없는 특허분쟁 | 5. 재벌의 상속세 제3부 국민의 위기와 대안 1장 재난 및 재해 1. 수해 재난은 주기적으로 | 2. 폭우와 장마 | 3. 쏟아지는 폭우 때문에 | 4. 4대강 사업 2장 국민건강에 대하여 1. 사람 병신 만들고 돈 버는 종합병원 | 2. 계속되는 후유사고 | 3. 요양병원과 노인 | 4. 우리가 행복한 나라인가? | 5. 미세먼지 유감 | 6. 물은 생명이다 | 7. 코로나 바이러스 | 8. 사는 자 죽는 자 | 9. 의료체계 이대로 둘 것인가? 3장 대안을 제시하다 1. 가정전문의 제도 | 2. 국민건강은 국가가 책임져야 | 3. 의료개혁 | 4. 공공의료대학 | 5. 자유로움 그 위대함 | 6. 장례문화 4장 부동산 1. 땅이 생명인 나라 | 2. 서민은 힘이 없다 | 3. 제시외건물 | 4. 토지공개념 | 5. 아아 부동산 | 6. 세금 | 7. 다가구 주택 | 8. 현장에서 뛰는 생존경쟁 | 9. 청소 | 10. 건물주도 힘들다 | 11. 임대료 감면 | 12. 부메랑 임대차 3법 | 13. 뉴타운 사업 | 14. 천도 5장 부동산 해법 1. 부동산 정책은 남부권 균형발전에서 맺음말제20대 대통령 후보와 국민에게 전하는 생존의 메시지 “상식이 무너진 사회에서 이익 카르텔과 불공정으로 손해 보는 사람들, 아무리 노력해도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서민들을 대신하여 제20대 대통령 후보와 국민에게 전하는 생존의 메시지” 저자 조남수는 지역에서 성실하게 살아온 평범한 사람이기에 지나온 삶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 싶어 황혼에 서 있는 한 시민이 쓴 명상록인 《인간의 생존 집단의 경쟁》을 썼다. 이 책은 제20대 대통령후보와 국민에게 전하는 생존의 메시지이다. 새만금 추진에 열정을 바쳤던 사람으로 국가안보와 부동산 안정에 새만금을 통한 역발상 대안을 제시하였고 가족의 뇌졸중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을 겪다보니 현행 의료체계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는 활인상생 “활인상생, 사람을 살리고 같이 살아야 한다는 대명제는 어떤 종교의 이념도 아니고 성인의 가르침도 아닌 하늘이 부여해준 인간이 누려야 할 천부적 권리이다.” 코로나19가 발발한 2020년부터 지금의 전후 사정은 매우 어둡다. 그것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던 역대정권들의 누적된 결과이던 또는 코로나19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운명인지는 중요하지가 않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 분명하고 개혁하지 않으면 망할 것이기에 저자의 확고한 신념이 이 책을 내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갈등의 시대를 극복한 생존의 비법이 있다. 바로 활인상생인데, 사람을 살리고 같이 살아야 한다는 대명제는 어떤 종교의 이념도 아니고 성인의 가르침도 아닌 하늘이 부여해준 인간이 누려야 할 천부적 권리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말이 국가가 해야 할 일이듯이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젊었을 때부터 체계적인 맞춤관리를 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과 체력의 항상성을 유지했다면 이처럼 노인들의 요양병원 쏠림을 막고 노인들의 경제활동을 연장시켰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의 자살률은 세계 1위이다. 자살률이 많다는 것은 살기 어렵다는 말이다. 특히 노인들의 빈곤률은 43.4%로 OECD 평균 14.8%의 약 3배에 이르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의 빈곤과 의료혜택에 대한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약의 오남용을 막겠다며 도입한 의약분업이 국민들을 약의 홍수 속에 살게 한다. 병의원과 제약회사만 살판나게 하고 국민들은 약의 부작용에 의해 알게 모르게 서서히 쇠잔해지는 현행 의료체계를 개선해야 요양병원의 노인 수를 줄일 수 있다. 노인도 사람이다. 젊은 시절 국가와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한 그들의 공로는 잊어서는 안 된다. 부동산 정책은 남부권 균형발전에서 “정부의 지금까지 부동산 정책은 거리의 두더지 때려잡기 놀이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 근본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현상 타개책만 내놓으니 약발이 서질 않는 것이다. 서울 더 넓게 말하면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상승은 인구와 일자리의 과밀화 때문이다.” 대구 광주의 88고속도로와 얼마 전 발표한 달빛내륙철도는 새만금과 부산의 고속철도와 물류철도망이 함께 개설되면 남부권의 X자축이 형성되고 따라서 지금까지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경제의 과밀현상이 해소되고 남부권으로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서울 강남과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은 자연스럽게 안정될 것이며 수도권과 중부권과 남부권이 균형있게 함께 발전할 것이다. 《인간의 생존 집단의 경쟁》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국민건강과 부동산에 대한 소회와 대안 제시를 담은 것이며 이는 근본해결보다 매번 겉도는 정부정책에 대한 충고의 의미도 있다. 자신의 열정을 받쳤던 새만금과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을 담은 이 제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우리도 투자리스크가 많은 중국 본토에 투자하기보다 내 나라 내 땅 새만금에서 그것도 평당 20만 원대의 저렴한 공단부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면 어찌 투자하지 않을까? 중국 기업 또한 한일 두 나라에 원자재 및 부품공급 기지로서 새만금은 세계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적지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서로 투자할 것이다. 중국과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새만금 경제특구에 둥지를 틀게 되면 만약에 패권전쟁이 되더라도 최악의 상황은 피할 것이다. 자기 딸을 시집보낸 사돈집에 이해관계가 틀어진다고 주먹을 휘두를 것인가? 딸이 그 집안 식구가 되어 있으니 함부로 하기 어렵듯이 중국과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새만금에 둥지를 틀었는데 수틀린다고 대한민국을 함부로 못할 것이다. 자국에 기여하는 이익이 크다면 그렇다는 것이다.새만금의 한중일 삼국의 경제특구는 유럽시장과 북미시장 세계 2대 시장을 아우르는 동북아 3국의 물류중심지가 되어 한중일 삼국이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다. 패권은 패권이고 시장은 시장이기 때문이다. 패권의 수직적 힘은 시장의 수평적 힘에 의해 무력화될 수밖에 없다. 예전의 유럽은 분열과 싸움의 역사였다. 오래 동안 피바람의 전쟁을 숱하게 겪어보면서 얻은 해답이 유럽의 수평관계는 경제적 통합이고 그것이 지금의 EU이다. 한중일도 오랜 역사 속에 침략하고 침탈당했던 대결의 시대를 지내왔다면 이제는 수평관계의 통합적 시대로 바꾸어야 한다. 한중일 경제통합의 패러다임과 대한민국 생존은 새만금에 답이 있다. 이제는 여와 야가 보수냐 진보냐 하는 이념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현재의 국민의힘은 보수이고 민주당은 진보라는 프레임은 언론이 만들어낸 허수아비 올가미에 불가하다. 복지라는 행복권을 국민에게 어떻게 실천하고 가져다 주느냐는 흑묘냐 백묘나 하는 것만이 여야를 가르는 기준이 될 뿐이다. 세상에 준다는데 마다할 사람은 없다. 국민 또한 마찬가지로 국가가 주는 시혜를 좋아한다. 그러나 국민이 원한다고 정권이 이를 이용하고 국민과 정권이 이를 너무 밝히다 보면 불을 좋아하는 불나방처럼 복지라는 포퓰리즘 불속에 빠져들 수가 있다.복지가 만연되면 성장이 퇴조하고 국가재정은 빚에 파묻혀 나라가 파탄 나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 국민들은 복지의 대가로 자유가 제한되고 통제받는 사회가 되더라도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흡사 애완용 개나 고양이처럼 인간에게 길들여지고 먹을 것과 자는 것이 편안하게 보장되는데 무엇 때문에 스스로 먹이를 찾아 험난하게 들판을 해매는 야생동물의 길을 선택하겠는가? 인간의 애완용으로 사는 것이 어찌 보면 개로서는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개가 아니다. 신에게 의지한다고 의식주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경쟁하고 쟁취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동물이다. 국가부채 1000조가 넘어섰는데도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이 만연하고 국민은 복지에 매달리면 사회 역동성은 떨어지고 성장은 퇴조한다. 미꾸라지 양식에 천적인 메기를 넣어주면 오히려 생산량이 증가되는 이치처럼 스스로 자강하는 것이 사는 길임을 인식해야 한다.
상상력 발전소
미래와경영 / 박상곤 글 /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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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
소설,일반
박상곤 글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습관적이고 고정관념에 고착되어 있는지를 되돌아 보고 생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자극하기 위한 책. ‘도대체 우리는 얼마나 이러한 생각의 함정에 빠져 있는가?’, ‘어떻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가?’, ‘지식에서 지혜로 가는 통찰과 시각은 어떠한 것인가?’ 등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여기에 제시되는 문제를 풀다보면 생각의 허를 찌르는 사각지대를 체험하고, 다른 각도로 생각하며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퍼즐, 퀴즈 등을 통해 생각하는 다양한 방법을 테스트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천재들을 그 문제들의 컨설턴트로 등장시켜 문제 제기, 참가자들의 토론 과정, 컨설턴트들의 어드바이스라는 순서로 마치 내가 그 생각 실험에 참여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했다. 이 문제들은 무엇보다 수학적,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들로 직장에서 일하는 직장인 뿐만이 아니라 학생, 취업준비생 등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을 테스트하고 새로운 생각의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Prologue \'생각\'을 다시 생각하며 Part 01 생각실험실 Part 02 생각을 생각하기 고정관녀의 방 생각을 생각하는 방 명예의 전당 Part 03 고정관념을 깨는 실험들 셜록홈즈 콜롬버스 피카소 아인슈타인 데이비드 오길비 프로이드 피터 드러커 알바 알토 파스칼 마무리모임 Part 04 생각의 날개 epilogue상식과 고정관념을 깬 천재들의 유쾌한 발상법 배우기 생각하는 방법, 창의력 개발,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에 관하여는 이미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습관적이고 고정관념에 고착되어 있는지를 되돌아 보고 생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자극하기 위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도대체 우리는 얼마나 이러한 생각의 함정에 빠져 있는가?’, ‘어떻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가?’, ‘지식에서 지혜로 가는 통찰과 시각은 어떠한 것인가?’ 등의 질문에 답을 구해보고 싶었다. 이 책은 첫째, 친숙한 이야기, 퍼즐, 퀴즈 등을 통해 생각하는 다양한 방법을 테스트하고 실험하도록 하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도 생각을 전환하면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는 것들만 선별하였다. 둘째, 천재들을 컨설턴트로 등장시켜 문제 제기, 참가자들의 토론 과정, 컨설턴트들의 어드바이스라는 순서로 마치 내가 그 생각실험에 참여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였다. 셋째, 수학적,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직장에서 일하는 직장인 뿐만이 아니라 학생, 취업준비생 등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을 테스트하고 새로운 생각의 방법을 체험하도록 하였다. 이 책은 일반적인 문제해결 능력이나 퍼즐 책이 아니다. 생각의 허를 찌르는 사각지대를 체험하고, 다른 각도로 생각하며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들을 직접 경험해 보도록 하는 것이다. 퍼즐 형태의 문제 등은 이 책의 소재 중 하나일 뿐이다. 또한, 문제해결능력이나 창의력 개발과 같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다양한 방법을 다루고 있지 않다. 단지 다양하게 제시된 문제와 실험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하는 방법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생각의 기회들을 탐색해 보도록 하는 것이다. 평소 나름대로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고정관념과 생각의 함정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평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고, 문제풀기라면 고개를 흔드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생각하는 방법도 있구나!’하는 자극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물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얘기들은 당장 모든 것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만들지는 못한다. 다만 답답하게 막힌 머리를 뚫어주는 시작점이면서 새로운 생각의 세계로 들어가는 동기를 제공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깨달음, 다른 시각에서 보려고 하는 노력, 평소 내가 해 왔던 것을 좀 다르게 해보는 것 등이 생각에 새로운 날개를 다는 작은 시도들이다. 우리 모두는 창의적인 사람들이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문제이다. 우리 모두가 천재가 될 필요는 없겠지만 ‘생각하는 힘을 지닌 사람’으로 변화할 필요는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필요로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것이 사랑이다
청어 / 박현조 (지은이)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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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박현조 (지은이)
생각 클리어
길(길퍼블리싱컴퍼니) / 윤석준 지음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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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퍼블리싱컴퍼니)
소설,일반
윤석준 지음
어른이 되어도 공부와 시험을 놓을 수 없는 시대다.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각종 자격 시험에 도전하지 않고는 취업도, 이직도 어렵다. 그런데 시험의 목표를 세웠으면 빨리 합격을 해야 한다. 시험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두 힘들다.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자존감만 낮아지고 처음 목표와는 자꾸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가장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 우선 책상에 앉으면 바로 공부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잡생각이 없어야 한다. 책상에 앉았을 때 시동이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시험 준비 기간도 길어진다. 그러나 많은 시험 준비생들이 이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다. 알면서도 잘 안 되기 때문이다. 빨리 공부에 들어가야 하는데 시동이 안 걸리는 거다. ‘생각 클리어’ 기법이 해결사로 나섰다. ‘생각 클리어’ 기법이란 명상을 하지 않고도 공부에 도움이 되는 명상의 효과를 내는 기법인데 저자가 이것을 연구하고 터득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INTRO 시험 준비생들의 ‘생각 클리어’ 체험기; ‘생각 클리어’, 나를 이렇게 바꿔 놓았다! 프롤로그 공부하는 사람들이 ‘생각 클리어’를 알아야 하는 9가지 이유 메인 클래스; 왜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질까? 첫 번째 수업_책상에 앉자마자 공부가 되게 하려면! 공부가 되는 날과 되지 않는 날의 차이 잡생각은 어디서 올까? 10시간 공부 집중력을 갖는다는 것 생각에 빠진다는 것의 의미 생각은 사람의 에너지를 먹고 산다 생각의 주인이 되느냐 노예가 되느냐 그것이 문제! 생각이라는 도둑이 주인 행세를 하게 두지 말라 머릿속을 청소해주는 프로그램 공부 필살기 ‘1분 생각 클리어’ ‘1분 생각 클리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돌발 상황1] ‘1분 생각 클리어’ 하기가 귀찮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두 번째 수업_100시간 걸릴 공부가 50시간에 끝난다! 공부가 힘들다는 생각 바라보기 독이 되는 생각, 긍정적으로 전환하기 공부 능력자가 되는 또 다른 방법 공부 집중도를 높여주는 ‘생각 클리어 공부법’ [돌발 상황2] ‘생각 클리어 공부법’의 효과가 떨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 번째 수업_부담 없는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생각은 나를 시험에 떨어뜨릴 힘이 없다 마음을 내려놓을 때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용기를 주는 긴급 처방, 마음의 반대작용 법칙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방법 내가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답이 나에게 오는 것이다 서브 클래스; 불안을 받아들이면 시험에 떨어지지 않는다 첫 번째 보충수업_면접 면접에 대한 부담감 날려버리기 면접, 소통하고 호응하는 자리로 이끌라 두 번째 보충수업_감정 다운된 기운에서 벗어나는 방법 불안에서 벗어나는 셀프 감정 치유법 세 번째 보충수업_자존감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내가 이룬 결과를 나와 동일시하지 말 것 바닥으로 떨어진 자존감 끌어올리는 법 매일 자기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 100시간 걸릴 공부를 50시간에 끝낸다! ‘생각 클리어’ 기법이란 머릿속 잡생각을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10시간 이상 공부에 집중이 가능한 시험 준비생의 필살기! 취업 시험 및 각종 자격증 시험에 고군분투하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합격의 시간을 당겨주는 책! 어른이 되어도 공부와 시험을 놓을 수 없는 시대다.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각종 자격 시험에 도전하지 않고는 취업도, 이직도 어렵다. 그런데 시험의 목표를 세웠으면 빨리 합격을 해야 한다. 시험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두 힘들다.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자존감만 낮아지고 처음 목표와는 자꾸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가장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 우선 책상에 앉으면 바로 공부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잡생각이 없어야 한다. 책상에 앉았을 때 시동이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시험 준비 기간도 길어진다. 그러나 많은 시험 준비생들이 이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다. 알면서도 잘 안 되기 때문이다. 빨리 공부에 들어가야 하는데 시동이 안 걸리는 거다. 그런데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생각 클리어’ 기법이 해결사로 나섰다. ‘생각 클리어’ 기법이란 명상을 하지 않고도 공부에 도움이 되는 명상의 효과를 내는 기법인데 저자가 이것을 연구하고 터득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 공부하는 사람들이 ‘생각 클리어’를 알아야 하는 9가지 이유를 들어 보자. 1. 책상에 앉자마자 공부가 된다. 2. 인내력과 지구력이 생겨 목표한 공부 지속 시간을 채운다. 3. 목표한 진도가 차질 없이 나간다. 4. 10시간을 공부해도 집중력의 순도가 높다. 5. 암기력이 좋아진다. 6. 공부를 했더라도 실전에서 답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답이 잘 생각난다. 7. 직감력이 발달해 답을 찾아내는 찍기 능력이 좋아진다. 8. 출제 경향에 대한 감이 생긴다. 9.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던 사람들이 전보다 문제를 빨리 풀 수 있게 된다. 최근에 저자가 각종 시험 준비생들을 위해 ‘1회 완성 3시간’ 강의를 열었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강의를 딱 1회 수강한 분들의 소감을 소개한다. 32세. 여성.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준비 잡생각이 많은 편이라 강의를 신청했다. 신기하게도 마음이 고요해졌다. 마음이 고요해지니 공부에 집중이 잘 되는 것은 당연하다. 26세. 여성. 중등임용고시(역사) 준비 이전보다 잡생각이 확실히 줄었다.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던 어려운 문장들이 가볍게 느껴졌다. 좀 더 연습을 하면 뭐든 될 것 같다. 32세. 여성. 변호사 시험 준비 마음이 고요해지고 차분해졌다. 내 생각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어 신기했다. 37세. 남성. 초음파비파괴검사 기능사 시험 준비 잡생각이 사라지고 나니 이전보다 또렷하고 명료해진 느낌이다. 확실히 공부 집중력이 올라가는 것 같다. 29세. 여성. 세무사 시험 준비 잡생각이 덜 났다. 잡생각을 초장에 날리는 방법을 배웠다. 41세. 남성. PTE(이민 영어 시험)준비 교재의 내용이 이미지화되어 들어왔다. 교과서를 보는데 소설책 같이 느껴졌다. 조금 더 연습하여 잡념이 전혀 없는 몰입 상태에 들어가고 싶다. 안내자 자, 이해를 돕기 위해 게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준호 씨가 게임 개발자라면 현실에서 게임 속 세계를 바라보며 여러 가지 게임을 만들겠죠. 반면에 준호 씨가 게임을 하는 상황이라면 게임 속에서 룰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언뜻 보면 두 행위가 비슷한 것 같지만 보는 것과 하는 것은 차원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세계라고 말한 거고요. 준호 생각을 보는 세계에서는 게임을 만드는 것처럼 저의 공부 습관이나 방식도 새롭게 만들 수 있다는 건가요? 안내자 그렇죠. 우선 공부 방해꾼인 잡생각을 없앰으로써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10시간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첫 번째 수업; 책상에 앉자마자 공부가 되게 하려면! 중에서) 준호 제가 그런 상태였던 거네요. 그런데 선생님, 그런 생각 말고도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SNS를 본다거나 군것질을 하면서 딴짓하는 시간도 꽤 많아요. 그런 것도 바꿀 수 있을까요? 안내자 네, 가능합니다. 잡생각을 몰아내는 것은 물론 딴짓을 하는 것까지도 조절할 수 있어요. 그런 행동들도 생각이 먼저 일어나서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아마 공감하실 거예요. 이처럼 공부하기 싫은 생각이 일어나면 그다음에 공부하기 싫은 이유와 각종 잡생각으로 넘어가서 딴짓을 하게 되니 생각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없애는 것이 그것을 해결하는 첫 번째 열쇠입니다. 지금부터 생각을 하는 세계에서 나와서 생각을 보는 세계로 옮겨가게 되면 드디어 준호 씨 자신이 생각의 주인, 그 지배자가 되는 역사적 첫발을 내딛게 되는 겁니다. (첫 번째 수업; 책상에 앉자마자 공부가 되게 하려면! 중에서)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공병호연구소 / 공병호 (지은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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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병호 (지은이)
시장 친화적 자유주의자의 대표적 인물 공병호가 낙관주의에 뿌리를 둔 이상주의적인 정책들이 경제와 안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현실을 진단한다. 또한, 좌파적 사고의 원천과 특징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그것이 불러올 미래에 대해 엄중한 위기의식을 제기한 책이다.머리말 보이지 않는 것이 가진 파워 1장 좌파적 사고 01 이상향은 매력적이다 02 본능은 힘이 세다 03 힘이 들지 않는다 04 타고나는 부분이 강하다 05 후천적 노력도 영향을 미친다 2장 좌파적 사고의 특성 01 본능의 목소리를 따른다 02 따뜻함과 함께한다 03 선함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04 자신의 도덕적 우월성을 믿는다 05 태생적 차이를 중히 여기지 않는다 3장 세상과 좌파적 사고 01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다 02 악을 제거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는다 03 집단 간의 갈등으로 바라본다 04 급격한 단절이 가능하다고 본다 05 지배와 피지배로 본다 06 세상이 마땅히 평등해야 한다고 믿는다 07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4장 시장과 좌파적 사고 01 경쟁에 우호적이지 않다 02 부침과 도태가 필수적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03 경제주체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과소평가한다 04 경제정책의 보이지 않는 효과에 무심하다 05 경제도 민주화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06 앞선 자에 대한 원념(怨念)에서 자유롭지 않다 07 평준화와 획일화를 선호한다 08 유연성에 거부감을 느낀다 09 마음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10 정부개입주의와 항상 함께한다 5장 정치와 좌파적 사고 01 자유가 목적인 정체를 추구하지 않는다 02 재산권을 수단이나 도구로 간주한다 03 민중주의에 친화적이다 04 정치 과잉의 시대를 연다 05 역동성에 대한 대안 제시가 쉽지 않다 06 감각의 선택을 선호한다 맺음말 좌파적 사고의 약진과 미래정부의 깊숙한 개입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정부개입주의적 사고방식’의 부정적인 효과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명백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정책 방향의 수정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북한 핵을 그대로 둔채 우리 민족끼리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좌파적 사고방식은 우리 사회를 어디로 이끌어가고 있는가? 시장 친화적 자유주의자의 대표적 인물 공병호가 낙관주의에 뿌리를 둔 이상주의적인 정책들이 경제와 안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현실을 진단한다. 또한, 좌파적 사고의 원천과 특징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그것이 불러올 미래에 대해 엄중한 위기의식을 제기한다. 좌파적 사고의 뿌리와 한국의 미래 강력한 흡인력을 가진 좌파적 사고는 한국 사회를 어디로 이끄나? 역사는 특정 관념이나 이데올로기 그리고 사상이 다수의 사람을 이끌어왔음을 보여준다. 특히 현대 한국 사회는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가치관과 세계관의 불꽃 튀는 격돌을 경험하고 있다. 흡인력과 중독성이 강하고 사람들의 심성에 호소력이 큰 ‘좌파적 사고’는 다수로 하여금 깊은 고민 없이 무작정 특정 길로 달려가도록 만든다. 이런 현실에서 좌파적 사고의 본질을 이해하는 일은 한국 사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한국 사회에 번진 좌파적 사고, 우리의 미래는 무엇인가? 1장은 좌파적 사고의 구조적인 특성을 살펴본다. 좌파적 사고의 뿌리와 기원을 근거로 자신과 타인을 성찰하는 사고의 사고, 일종의 ‘인간론’을 다룬다. 2장은 좌파적 사고의 가장 중요한 특성들을 다룬다. 좌파적 사고는 첫째, 본능의 목소리를 따르며, 둘째, 따뜻함을 강조하고, 셋째, 선함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넷째, 자신의 도덕적 우월성을 믿고, 다섯째, 태생적 차이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3~5장은 좌파적 사고의 구체적인 특성을 세상, 시장, 그리고 정치로 각각 나누어서 다룬다. 세상 측면에서 좌파적 사고, 시장 측면에서 좌파적 사고, 정치 측면에서 좌파적 사고로 구성된다. 좌파의 특성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재 모습을 뚜렷하게 들여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장기 불황 같은 현재 문제들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좌파적 사고방식가 한국 사회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를 전망한다.프리드리히 폰 하이에크 교수는 1940년대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좌파적 사고가 만들어낸 주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 때, “학자로서의 외로움을 심하게 느꼈다”고 회고한 바 있다. […] 좌파적 사고는 에너지를 절약해주고 쉽고 편안하기 때문에 예외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인간은 먼 미래의 일보다 가까운 날의 일에 더 관심이 많고, 사회라든지 전체의 이익보다 내 이익에 더 끌리는 존재다. 그래서 어느 사회든 좌파적 사고는 인기를 끈다. 그러면 과연 좌파적 사고에 익숙한 사람들이 여타 사람들에 비해 정말 도덕적으로 우월한 것일까? 사실 모든 인간은 오십 보 백 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비슷비슷하다. “나는 전혀 흠결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안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그의 말처럼 그렇게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깨끗하지 않다. 특별히 좌파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주장처럼 도덕이나 윤리 면에서 우월하다고 볼 수 없다. 인간은 좌파건 우파건 그저 죄 많은 인간일 뿐이다. 밝은 면도 있지만 그것 못지않게 어두운 면이 많다는 이야기다. 모든 분야에서 정부 개입이 증가하고 정부가 누군가를 돕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익을 받는 사람들은 작은 이익에 달콤해할 뿐 자유 상실이 가져올 피해에 주목하는 사람은 드물다. 모든 영역에서 창발적인 활동을 활성화하는 자유라는 기초가 상실된 사회의 문제점에 주목하는 사람은 드문 것이다.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 획일적인 공급에 만족하고 마는 정체된 사회로 가는 길에 들어서고 있음을 누가 알겠는가! 자유 상실의 피해를 본격적으로 체험하기 전까지는 자신들이 노예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을 인식하거나 자유 상실의 의미를 깨우치는 사람이 소수에 불과하다. 모든 정책과 제도는 ‘자유를 위한 계획’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 한 자유사회의 기반은 지극히 취약할 뿐이다.
동물병원 119 : 강아지 편
시대인 / 이준섭, 한현정 (지은이) / 2021.12.17
16,000
시대인
취미,실용
이준섭, 한현정 (지은이)
부부 수의사로 유명한 이준섭 원장과 한현정 교수가 그동안 동물병원에서 말할 수 없었던, 알려주지 못했던 정보들을 책에 담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 불명의 정보가 아닌 강아지를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지식과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등 건강한 반려동물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지금부터 공개한다.Prologue 추천사 1장 꼭 알아야 하는 애견지식 10 새 식구 맞이하기 | 강아지 유치원 | 예방접종 및 구충 스케줄 | 중성화 수술에 대해 알아보기 | 같이 살아가기 & 기본관리 방법 | 잘 먹고 잘 사는 법 | 비만 정도 알아보기 | 약 먹이는 법, 연고 바르는 법, 안약 넣는 법 | 아프다는 신호 알아채기 | 애완견의 나이 계산법 2장 증상으로 알아보는 애견의 질환 토해요. | 설사를 해요. | 변을 며칠째 보지 못해요. | 변에서 기생충이 나왔어요. | 변을 먹어요. | 소변에서 피가 보여요. | 소변에서 냄새가 심해요. |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많아요. | 소변을 시원하게 못 봐요. | 눈곱이 끼고 충혈돼요. | 눈물이 너무 많이 흘러요. | 눈이 커졌어요. | 눈이 튀어나왔어요. | 눈동자(렌즈)가 하얘져요. | 검은 눈동자가 뿌옇게 변했어요. | 그 밖에 눈 관련 질환 | 귀에서 분비물이 나고 냄새가 나요. | 귀에 멍울이 잡혀요. | 콧물이 나요 & 코피가 나요. | 구취가 심해요. | 입에서 피가 나요. | 침을 많이 흘려요. | 잇몸에 혹이 났어요. | 피부가 기름지고 끈적끈적해요. | 비듬이 많고 건조해요. | 엄청나게 가려워하고, 피부가 벌겋게 변했어요. | 피부에 여드름 같은 것들이 올라와요. | 털이 빠져요. | 피부가 까맣고 단단하게 변해요. | 발을 너무 핥아요. | 몸에 혹이 만져져요. | 다리를 절룩거려요 & 들고 다녀요. | 다리를 끌고 다녀요 & 비틀거려요. | 머리가 기울어졌어요 & 한쪽으로 빙빙 돌아요. | 발작을 해요. | 기절을 해요. | 헉헉대고 숨을 잘 못 쉬어요. | 기침을 심하게 해요. | 거위소리 같은 소리를 내요. | 코를 심하게 골아요. | 배가 불렀어요. | 황달이 있어요. | 피부와 점막이 창백해요. | 피부에 반점들이 생겨요. | 살이 많이 빠져요. | 살이 너무 쪘어요. 우리 아이 비만도는? | 열이 나요. | 엉덩이를 끌고 다녀요. | 외음부에서 피ㆍ고름이 나요. | 유선에 혹이 만져져요. | 유선이 열이 나고 부어 있어요. | 고환이 커졌어요. | 고환이 안 만져져요 & 한쪽만 있어요. | 고추에서 농이 나와요. 3장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 응급 처치법 상처가 났을 때 | 안구가 튀어나왔을 때 | 탈장이 되었을 때 | 발톱을 깎다가 피가 날 때 | 발작할 때 | 숨을 못 쉴 때(인공호흡) | 심장이 안 뛸 때(심장마사지) | 화상을 입었을 때 | 열사병 | 저체온증 |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을 때 | 애기가 나오려 할 때 | 혈당이 낮을 때 2. 노령견 케어 건강검진의 중요성 | 건강검진 대상과 횟수 | 노령견 건강검진 항목 | 노령견 건강관리 | 노령견 행동변화 이해하기(치매 등) | 편안한 노후 환경 만들어주기 | 행복한 이별 준비하기 3.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파요. 기본적인 행동, 표정 읽기 | 분리 불안 -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요! | 끊임없이 짖기 | 사람을 물어요. | 붕가붕가가 너무 심해요. 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료 외에 꼭 영양제 등을 먹여야 하나요? | 강아지와 서열 정하기 | 좋은 간식 고르는 법 & 간식 횟수 정하기 | 산책은 꼭 시켜줘야 하나요? 적절한 운동이나 산책 강도, 시간, 횟수는? | 애견의 질환 중에 사람에게 옮을 수 있는 것이 있나요? | 아이랑 강아지랑 같이 키우면 안 되나요? | 아파트에서 법적으로 강아지를 키우면 안 되나요? | 성대수술시키면 개가 우울증에 걸리나요? | 아플 때 사람 먹는 약이나 연고를 발라줘도 되나요? | 한방치료가 정말 효과가 있나요? |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해외에 나갈 때? 5. 품종별 주의사항 6. 치료멍멍 미용실(우리아이 예쁘게 키우기)당신이 펫팸(Pet Family)족이라면 꼭 옆에 두고 보아야 할 필수 도서! 강아지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동물병원 119 동물병원 119를 부르셨나요? 지금부터 강아지와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 항상 잘해주고 싶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우리 강아지. 집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우리 강아지.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우리 강아지. 하지만 우리 강아지가 잘 있는 것인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왜 짖는 건지, 아픈 건지 정상인 건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라면 모두 똑같은 고민과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인터넷의 정보를 믿기에는 불안하고, 어디 마음 편히 물어볼 곳도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 현실. 말 못 하는 강아지도 답답하고, 지켜보는 우리도 답답합니다. 부부 수의사로 유명한 이준섭 원장과 한현정 교수가 그동안 동물병원에서 말할 수 없었던, 알려주지 못했던 정보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 불명의 정보가 아닌 강아지를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지식과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등 건강한 반려동물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만을 위한 필독서! 동물병원 119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우리는 강아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강아지의 질환, 치료 등은 또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최소 구충 스케줄이나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알고 우리 강아지를 대하고 있을까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찾으려 헤매고 있었나요? 아니면, 비전문가가 자신의 반려동물을 관찰하면서 만든 책만 믿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주변을 돌아보면 반려동물 커뮤니티를 통해 구전으로 전해지는 잘못된 상식, 비전문가에게 묻고 답하는 우리의 태도, 외서에 의존한 책, 수의사들의 수의학적인 설명 부족 등 여러 가지 안타까운 상황들이 많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수의학적인 정보와 지식, 그리고 강아지와 공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부부 수의사로 유명한 저자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알고 있어야 할 정보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특히 질환과 관련해서는 상세하게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도 이렇지는 않은지 비교해 보며 증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동교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설명하고 있어 강아지와 함께하는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입니다.
제주오름 200
수학여행 / 박윤정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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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소설,일반
박윤정 (지은이)
몸에 좋은 천연양념 천연조미료 만들기
미래출판기획 / 이은아 글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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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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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출판기획
건강,요리
이은아 글
가족의 건강은 바로 \'집밥\'에서 나온다. 화학조미료가 아닌 재로의 순수한 맛과 향을 담아 밥상에 올려보자. 입맛도, 건강도 더 좋아질 것이다. 가족들을 밥상으로 불러모으는 맛있고 건강한 상차림. 이 책에 담긴 쉽고, 다양한 천연조미료와 양념 만드는 방법이 당신의 식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우리가 잘 모르는 조미료 - 알아봐요! 화학조미료 화학조미료란? 화학조미료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화학조미료는 어떤 음식에 들어 있나요? 화학조미료는 몸에 정말 안 좋은 가요? Part1. 건강을 위해 - 드드륵 갈리만 하면 OK 해산물 01 다시마 가루 02 멸치가루 03 새우가루 04 북어가루 05 홍합가루 곡식 06 들깨가루 07 참깨가루 08 콩가루 견과 09 호두가루 10 땅콩가루 11 잣가루 12 아몬드가루 야채 13 시금치가루 14 늙은 호박가루 15 표고버섯가루 16 녹차가루 17 당근가루 천연조리료 만들기 핵심 포인트 천연조미료 보관법 합치면 더 맛난 짝궁 천연조미료 내가 만든 천연조미료 이용 가이드 Part2. 몸에도 좋고 요리짱으로 만들어 주는 - 보글보글 끊이기만 하면 OK 쇠고기국물 사골국물 닭국물 멸치국물 다시마국물 가다랑어국물 북어머리국물 조개국물 채소간장 Part3. 몸에 좋은 보약으로 맛있는 음식 감미료로 - 차분히 기다리기만 하면 OK 유자청 매실청 그 밖의 여러 가지 청들(생강청, 모과청, 귤청) 양파발효액 Part4. 음식을 만들때 꼭 필요한 - 천연 기본양념 만들기 소금 간장 조청 Part5. 더 맛난 음식으로의 도전 - 다양한 천연양념 만들기 향신육수 맛된장 데리야키소스 향신즙 단촛물 매운 양념 매운 참깨가루 맛콩가루 스파이스 향신가루 홈메이드 후리카케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주제어 포켓 단어장
문예림 / 조경호 지음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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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
소설,일반
조경호 지음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3 : 음식과 질병 편
동아일보사 / 앨런 개비.이경원 지음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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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취미,실용
앨런 개비.이경원 지음
세계적인 자연의학자 앨런 개비의 평생의 역저 <영양의학(Nutritional Medicine)>을 완역한 책이다. 전작 두 권을 펴낸 이경원 박사가 한국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 번역하고 보완한 자연의학의 완결판으로, 한 권만으로도 홈케어로서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한국인의 대표 질환들을 망라해 음식과의 상관관계(원인)를 낱낱이 집어주고, 각 질병마다 효과를 나타내는 자연치료제들을 임상사례와 관련 연구를 들어 설명하면서 실제 복용방법과 주의사항 등 처방까지 꼼꼼히 안내해준다. 이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등을 두루 섭렵한 뒤 자연의학에 마침표를 찍고 헌신한 세계적 권위의 두 의학자가 평생의 내공을 쏟아부은 결과라 할 수 있다.책을 펴내며 누구나 안전하게 더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앨런 개비 한국어판을 펴내며 한국에도 자연의학이 정착되기를 바라며… 이경원 PART 1 질병과 음식 음식 조리법이 노화속도를 좌우한다 조리법에 따라 생겨나는 독소들 | 영양 손실을 줄이는 조리법 심장질병의 원인, C반응성단백질(CRP) 음식 | 자연치료제 설탕과 식품첨가물은 어떻게 병을 일으키는가? 설탕과 고과당 옥수수시럽 | 식품첨가물 PART 2 질병과 자연치료제 1 간경화 Cirrhosis 2 간염 Hepatitis 3 고혈압 Hypertension 4 골다공증 Osteoporosis 5 공황장애 Panic attack 6 과민성대장증후군 Irritable bowel syndrome 7 궤양성대장염 Ulcerative colitis 8 노화방지 Anti-aging 9 녹내장 Glaucoma 10 뇌전증(간질) Epilepsy 11 뇌졸중(중풍) Stroke 12 다낭성난소증후군 Polycystic ovary syndrome 13 다발성경화증 Multiple sclerosis 14 담석증 Gallstones 15 당뇨병 Diabetes meilitus 16 동맥경화(죽상동맥경화증) Atherosclerosis 17 두드러기 Urticaria 18 만성폐색성폐질병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19 만성피로증후군 Chronic fatigue syndrome 20 방사선 치료 Radiation therapy 21 백내장 Cataract 22 변비 Constipation 23 부신기능저하증 Hypo| 평생 내 몸 내가 고쳐 쓰는 법 완결판 | 세계적 자연의학자 앨런 개비의 역저 <Nutritional Medicine> 한국어판! [개 요] 언제까지 우리의 건강을 제약회사에게 맡길 것인가? 옥시의 가습기살균제 사태가 ‘안방의 세월호’ 라는 말과 함께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우리의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 각종 세제, 방향제 등 생활화학용품 전반으로 퍼진 불안은 가히 노이로제를 일으킬 정도. 일찍이 자연의학자들은 의사와 제약회사로 연결된 처방약에 의존하지 않고 음식과 같은 자연에 의한 재료로 얼마든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으나 그 근거와 사실을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게 현실이다. 저자 앨런 개비는 그 이유를 "자연의학 치료법의 우수함을 증명하는 논문들이 무수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자본력을 지닌 제약회사들이 이를 철저히 차단하는 데 돈을 뿌리고, 처방약을 권하는 보수적 교육과 자연의학 치료법에 대해 부정적인 논문을 쓰는 연구에만 스폰서를 해주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차면 넘친다고 전 세계적으로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 대체하기 위한 여러 치료법과 건강법이 ‘자연의학(Natural Medicine)’이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자연의학은 인체의 생리에 필요한 세세한 물질을 보충해 줌으로써 인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치유력을 높여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주는 학문으로, 그 이론이 현대의학과 생화학에 근거를 두고 있어 매우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다.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처방약에만 의지한다면 우리의 몸은 질병이 아니라 약에 의해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될 지도 모른다. 이 책은 건강 선진국으로 가는 현대 자연의학 치료법의 결정판!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음식과 질병 편>은 앞서 발간된 스테디셀러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질병 편>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2-자연치료제 편>(이경원 지음)에 이어, 세계적인 자연의학자 앨런 개비의 평생의 역저 <영양의학(Nutritional Medicine)>을 완역한 것이다. 전작 두 권을 펴낸 이경원 박사가 한국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 번역하고 보완한 자연의학의 완결판으로, 한 권만으로도 홈케어로서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한국인의 대표 질환들을 망라해 음식과의 상관관계(원인)를 낱낱이 집어주고, 각 질병마다 효과를 나타내는 자연치료제들을 임상사례와 관련 연구를 들어 설명하면서 실제 복용방법과 주의사항 등 처방까지 꼼꼼히 안내해준다. 이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등을 두루 섭렵한 뒤 자연의학에 마침표를 찍고 헌신한 세계적 권위의 두 의학자가 평생의 내공을 쏟아부은 결과라 할 수 있다. 대표 질병별 특징과 음식, 자연치료제 처방까지 한 권으로도 충분한 홈케어 건강 매뉴얼북! 우리 몸은 아주 정밀한 화학공장과 같다. 매일매일 수많은 영양소들이 무수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들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면서 영양 불균형이 오고 노화와 질병에 따라 기능이 약해지게 된다. 실제 무엇을 먹는가보다 어떻게 해서 먹느냐(조리법)와 어떻게 두고 먹느냐(보관법)에 따라 영양소의 질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고 한다. 이 책은 만병의 근원이기도 하면서 질병 치료의 본질이기도 한 '음식'의 성분부터 몸에 영향을 미치는 조리방법과 보관법, 또 주된 식픔첨가물 등을 비롯해, 우리에게 가장 흔한 75가지 질병을 선별해 원인과 증상, 음식과의 관계, 효과적인 자연치료제와 처방 등을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방대한 분량의 암 치료에 관한 내용은 그 자체만으로 완성본으로 충분하다고 할 만큼 주목할 만하다. 평생 큰 병 없이 병원 신세지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리며 살고 싶다면,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실천하기를 권한다. [자연의학이란?] 처방약 대신 음식과 친인체적인 자연치료제로 치료한다! 자연의학은 우리 몸속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는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거나 인체 생리작용 저하 등의 문제로 그 양이 부족한 것, 그래서 외부적으로 보충해주어야 하는 것들을 화학적인 처방약 대신 친인체적인 자연성분을 사용한다. 다시 말해 항생제, 항호르몬제, 스테로이드제 등의 처방약 대신 비타민과 미네랄, 약초 등에서 추출한 자연성분들과 음식을 사용해 섭생(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하는 것)을 유도하여 병을 예방하고자 한다. 음식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은 의술로도 못 고친다! 현대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어떤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독이 되어 병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유익한 것이 아니라, 저마다 몸의 상태, 체질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이미 수 천 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또 “음식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은 의술로도 못 고친다.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는 말로 음식이 곧 최고의 치료제임을 강조했다. 자연의학은 자연치료제를 통해 몸에 필요한 성분들을 공급해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기에 맞는 음식 섭생을 병행하여 우리 몸이 근본적으로 튼튼해지고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간과 자연을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미래의학의 구원! 자연의학은 한마디로, 병을 병 자체로만 보지 않고 병을 가진 사람의 몸 상태를 조화롭게 살피는 통합적인 차원의 의학이다. 그래서 증상만을 없애는 데에 초점을 두지 않고 몸의 치유력을 높여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증강시키는 데 주력한다. 즉 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을, 증상을 억제하기보다 원인을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개개인의 생리와 상태, 증상, 영양의 균형 등을 살피고 몸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되, 자연에서 추출한 자연 성분들로 보충하여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여기에 몸 상태에 따른 최상의 음식 섭생을 지도하여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병까지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의학은 인간과 자연을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소통시키는 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 속의 힐링캠프, 보건교사 사용설명서
행복한미래 / 엄주하 (지은이) /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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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래
소설,일반
엄주하 (지은이)
25년 차 보건교사가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떠한 일들을 경험하였는지, 그리고 교사와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성장 기록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환한 얼굴로 운동장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나 사고를 예방할 방법을 고민했다.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은 교사로서, 의료인으로서, 상담가로서, 학교와 교실, 그리고 보건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였다. 지금까지 교사, 학생, 학부모도 잘 모르는 공간이었던 학교 보건실을 공개한다. 보건실에서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 응급사고 현장, 학교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떤 상처와 치유를 통해 성장하는지 보건교사의 모습과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교사와 학생, 아이들의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이기도 하다.│프롤로그│ 교사와 아이들의 힐링캠프, 보건실을 아시나요? 1부. 학교에서 상처를 받다 1. 보건교사도 임용고시 봐요? 2. 간호학과 10% 학생, 보건교사로의 눈물겨운 스토리 3. 학교에서 주변 교사로 산다는 것 4. 교사 vs 보건교사, 나는 누구인가? 5. 어느 날 아이들의 상처들이 보였다 6. 아이들의 상처에서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 2부. 교사, 배우면서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성장한다 1. 보건교육, 교육해야 하는 이유를 알다 2. 강의식 교육에서 수업의 문제점을 찾다 3. 일상에서 수업재료를 발견하다 4. 20년 차 보건교사가 알려주는 보건수업의 기술 5. 성교육, 흡연 예방교육도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하다 6. 교사, 마음을 흔드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다 3부. 보건실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1. 학교 보건실이 동네 보건소? 2. 아이들, 보건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다 3. 영웅이 되고 싶은 아이들, 보건실을 습격하다 4. 학교 건물도 아이들을 다치게 한다 5. 나에게도 엑스레이 투시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6. 부모의 잘못된 신념에 대처하는 자세 7. 습관 속에서 발견하는 나비효과 법칙 8. 학교의 사계, 그리고 아이들의 사계 9. 면역력 공식: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놀고 10. 응급상황 119, 생명을 살리는 찰나의 순간 11. 학교는 안전한가?? 4부. 마음이 아픈 아이들, 치유가 필요한 아이들 01. “선생님, 머리가 아파요!”를 통해 본 진실 02. [교사 처방전]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발견하다 03. “학원 안 가서 좋겠어요”에 숨겨진 아이의 진심 04. [교사 처방전] 번아웃 증후군을 보다 05.?“친구들이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에 담긴 상처 06. [교사 처방전] 인정의 욕구를 표현하다 07. “병원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대요”에 나타난 질병 08. [교사 처방전] 신체화 증상을 의심하다 09. “너 손톱 맛있게 먹는구나!”에 들어 있는 아이들의 불안 10. [교사 처방전] 감정의 억압을 표출하게 하라 11. “재는 왜 저러니?”라는 말을 듣는 아이들의 환경 12. [교사 처방전] 아이들의 주변을 이해하라 13. “재는 왜 욱하는 걸까?” 아이의 분노 14. [교사 처방전] 분노장애와 ADHD를 의심하라 5부. 아이들 덕분에 교사도 성장한다 1. 아이들이 나를 성장시킨다 2. 교사에게도 성장통은 있다 3.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학교 엄마다!? 4.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의 발견 5. 아이들에 대한 관심에서 전문가로 성장한다 6. 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사가 된다 7. 성장하는 아이와 함께 있는 교사는 행복하다 6부. 교사라면 꼭 알아야 할 학부모 갈등 해결 매뉴얼 1. 응급상황 발생, 단계별 대체 방법을 숙지하라 2. 사고일지, 법적증거물을 기록하라 3. 등교중지, 법정 감염병에 대처하라 4. 건강관리, 검강검진 필수 항목을 준비하라 5. 정서행동검사, 학부모에게 멱살 잡힐 각오를 하라 6. 아동학대, 성폭력 SOS, 신고정신으로 똘똘 뭉친 교사가 돼라 │에필로그│ 교사와 아이들은 상처를 통해 성장한다 == ‘학교 속의 힐링캠프, 보건실의 이야기’를 전격 공개합니다!! == 이 책은 25년 차 보건교사가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떠한 일들을 경험하였는지, 그리고 교사와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성장 기록입니다. 저자는 학교에서 여러 가지 상처를 받으며 일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였을 때,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는 가정으로부터도 사회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친구, 교사, 성적, 그리고 부모로부터 상처를 받은 아이였습니다. 하루에도 아프다고 보건실을 4~5번 찾아오는 아이는 반에서는 문제아였지만, 어느 한 곳에서라도 위로를 받고 싶었던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를 통해 교사의 상처에 머물지 않고, 아이들을 통해 보건교사로서의 일과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 환한 얼굴로 운동장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나 사고를 예방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은 교사로서, 의료인으로서, 상담가로서, 학교와 교실, 그리고 보건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교사, 학생, 학부모도 잘 모르는 공간이었던 학교 보건실을 공개합니다. 보건실에서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 응급사고 현장, 학교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떤 상처와 치유를 통해 성장하는지 보건교사의 모습과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교사와 학생, 아이들의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보건교사의 선배로서 의 길잡이가 되는 책 == 보건교사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꿀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편견은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상처가 되었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의미를 잃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가치를 아이들에게서 찾으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처도 사람에게 받듯이 치유 또한 사람에게서 받습니다. 나의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작은 처치에도 감사하는 아이들과 교사, 부모님을 만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보건교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교사의 상처가 치유되었고, 자존감으로 무장한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자신의 가치, 일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저자와 같은 길을 걸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사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건교사들의 선배로서 교사 성장의 길잡이가 되고자 집필하였습니다. 보건교사를 꿈꾸는 대학생, 현직 보건교사, 아픈 학생을 이해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 학부모,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 상처, 의 시작은 관심과 이해이다 == 이 책은 보건교사만 아는 보건교사의 삶, 보건교사의 경험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보건교사의 일은 아픈 아이들을 돌보는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늘 아이들의 아픔에 대해 귀 기울이게 됩니다. ‘이 아이들은 어떠한 아픔이 있을까?’로부터 시작되어 아이들에게 관심이 기울이다 보면, 마음이 아파서 오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학급에서 왕따인 아이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 수업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 학교나 가정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그것이 상처가 되어 그 아픔이 몸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급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 또한 상처를 받은 아픈 아이이기 때문에 치유와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학교에서 또는 가정에서 어떠한 일로 몸과 마음의 상처를 받았으며, 또 어떻게 치유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한 상처 치유의 시작은 아이들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관심입니다. 교사가 관심을 가지면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가치를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 학교 속의 , 보건실을 공개하다 == 보건실에 찾아오는 아이를 부적응자나 문제아로 보기보다는 ‘마음’이 아픈 아이로 바라봐야 합니다. 이들은 치료와 치유를 통해 다시 일상생활 속으로 돌아가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아이들입니다. 아픈 아이들을 학교에서 품었을 때 사회에 대한 불만의 씨앗은 더 커지지 않고, 더 큰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흡연, 자살 등 사회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이나 교직원 모두 처치와 치유를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곳, 그곳이 바로 보건실입니다. 보건실에서 벌어지는 각각의 아이들이 어떠한 고민으로 아파하는지 어디가 얼마나 왜 아픈지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한 경험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도 모르는 학교보건실,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 응급사고 현장, 학교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보건교사의 모습과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보건교사의 가치를 깨달으며 아이와 성장하는 삶 == [1부. 학교에서 상처를 받다]에서는 보건교사를 잘 알지 못하기에 편견을 갖고, 하는 일에 대해서 가치를 폄하했던 보건교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의료인이자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보건교사의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2부. 교사, 배우면서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성장한다]에서는 교사로서 정체성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보건교육을 하면서 평생 건강할 수 있는 건강습관을 형성시키는 교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3부. 보건실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에서는 영웅이 되고 싶은 아이들, 보건실을 습격하는 아이들, 생명을 살리는 찰나의 순간 등 보건실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입니다. 보건실에서 크고 작은 응급상황이나 사건사고를 처치하고 대응하는 이야기입니다 [4부. 마음이 아픈 아이들, 치유가 필요한 아이들]에서는 몸이 아파서 찾아온 아이 중의 많은 경우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치유가 필요한 아이들로 누구에게서 상처받으며 무엇이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머리가 아파요!”, “학원 안 가서 좋겠어요”, “친구들이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등 보건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5부. 아이들 덕분에 교사도 성장한다] 에서는 아이들에게 내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마음 다짐입니다. 그 시작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지만, 결국 교사가 성장하고 행복한 교사가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6부. 교사라면 꼭 알아야 할 학부모 갈등 해결 매뉴얼] 에서는 학교생활의 응급상황 발생, 등교 중지, 건강검진, 정서행동검사, 아동학대 및 성폭력 신고 등 교사들이 꼭 알아야 할 학부모 갈등 해결 매뉴얼을 공개합니다.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법이 필요했다. 어느 날 폭력예방 연수를 받으러 갔는데 강사가 하는 말이 내 마음을 파고들었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왜 그토록 신경 쓰느냐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좋은 말들은 믿지 않으면서 왜 부정적인 말에는 그렇게 매달리냐고 말이다.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을 좋아한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누구도 모두를 기쁘게 할수는 없으니까요.”- <1부. 학교에서 주변 교사로 산다는 것> 교사는 이래야만 되고, 저래야만 된다는 관념에 무거운 갑옷을 입은 듯 나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 답답했다. ‘모범을 보여야 하고, 솔선수범해야 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고,늘 현명한 분별력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어야 하고’ 등의 기대 속에서 내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차곡차곡 쌓는 일이 많아지자 감정이 소진되는 것을 느꼈다. 신적인 존재인 교사로서의 삶은 불편하다. 학교는 항상 답답했고 어디론가 탈출하고 싶었다.- <2부. 교사, 마음을 흔드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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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 한혜미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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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혜미 (지은이)
국내 탑 아트딜러가 직접 그림투자를 하고 중개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투자 재테크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그림투자의 첫 번째 원칙은 그림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다. 작품을 소장한다는 심리적 만족감과 함께 부수입이 있어야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림투자의 두 번째 원칙은 작품 감상을 넘어 내 취향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안목을 높이려면 꼭 가봐야 하는 아트페어와 갤러리, 온라인 플랫폼과 계약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것, 국내 미술시장 트렌드와 온라인 경매 최신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세계적인 블루칩 아티스트와 국내 라이징 작가 7인의 작품 16점이 수록되어 있어 현대미술에 대한 미적 감각을 한껏 끌어올리고 나의 그림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가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미술시장은 ‘호황 초기 진입 단계’에 들어섰다. 또한 한국은 선진국 대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정부는 수년간 적극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그림투자는 장기적으로 호재가 전망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올라타면 그림투자가 주는 심리적, 경제적 혜택을 모두 누리기에 매우 유리하다. 지금 당장 월 10만 원으로 삶이 든든해지는 재테크 전략을 마련해보자.프롤로그 그림을 잠시 잊고 살았던 당신에게 Chapter1 손에 쥘 수 있어야 ‘자산’이다 한순간의 실수? 미래를 내다본 안목? 클릭해서 미술품을 사고파는 시대 투자 타이밍이 한눈에 보이는 그림투자사 성공적인 그림투자를 위한 마인드 셋 [체크리스트] 내 성향에 맞는 그림투자 방법은? Chapter2 1만, 10만, 100만, 1,000만 원 그림투자 돈과 교양을 책임질 색다른 재테크 워홀의 작품을 단돈 1만 원에 산다고?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금액별 그림 구매하기 500만 원짜리 그림으로 월세 받는 방법 [교양 더하기] 시장에서 많이 언급되는 유명작가들 Chapter3 돈을 모으기 위해 그림을 삽니다 터무니없는 그림값에 속지 않으려면 그림을 사려면 꼭 알아야 하는 호당가격제 가치가 상승할 미술품을 어떻게 알아볼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경매 따라 해보기 [교양 더하기]알아두면 돈이 되는 미술용어들 Chapter4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그림투자 아이디어 판화와 굿즈로 방도 꾸미고 재테크도 하고 유명 연예인들 그림값의 비밀 돈 버는 풍수 그림은 반드시 오를까? 미술 세법, 이것만 알면 당신도 전문가 유명작가의 작은 그림 vs 신진작가의 큰 그림 [추천 도서] 그림투자 아이디어를 더 얻고 싶다면 부록1 현직 아트딜러가 주목하는 라이징 작가 7인선 부록2 일기처럼 쓰는 그림투자 기록 노트 월 10만 원으로 취향을 가꾸면서 재테크도 한다고?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고 싶은가? 가치가 급등락하지 않는 안전자산을 선호하는가? 세금 계산이 골치 아픈가? 일상을 예술로 채우고 싶은가?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그림투자 재테크는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예술 활동’인 동시에 ‘일상에 가장 충실할 수 있는 재테크’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 면에서 최고라고 평가받는 그림투자에 입문하고 싶다면 국내 탑 아트딜러가 안내하는 ≪월 10만 원 그림투자 재테크≫를 지금 당장 펼쳐보자. 500만 원짜리 그림을 대여하면 매년 40만 원이 통장에 들어온다고? 첫눈에 반해 500만 원을 주고 산 그림이 10년 만에 1,000배 오른 가격으로 거래됐다. 중국 현대미술의 4대 천왕 웨민쥔의 <처형(Execution)>에 관한 이야기다.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는 앤디 워홀의 <리즈 #5>를 38억 원에 샀다가 6년 후에 200억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팔았다. 주식이나 부동산과는 다르게 미술품으로 돈 좀 벌었다고 하면 왜 남의 일처럼 여겨질까? 극히 일부의 거래만 알려져 있고, 안목과 목돈이 있어야 한다는 편견 때문에 상류층의 재테크로만 여겨졌다. 그런데 미술품 거래의 문턱이 확 낮아지면서 취향이 돈이 되는 시장이 열렸다. 소비층이 다양해지자 투자 선택지도 많아졌다. 좋아하는 미술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마음껏 감상하다 몇 년 뒤에 비슷한 가격이나 그 이상으로 되팔 수 있다. 공동구매나 위탁렌털을 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에 맡기는 방법도 있다. 수수료를 제외해도 은행 예금과 펀드의 평균 수익률을 뛰어넘는다. 6,000만 원 미만의 작품이거나 작가가 생존해 있을 경우 세금을 안 내서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덩달아 검증되지 않은 플랫폼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그림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가 필요해졌다. 때마침 플랫폼에 속지 않고, 돈을 잃지 않으면서 그림투자를 즐기도록 안내하는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국내 탑 아트딜러가 안내하는 미술품 투자 입문서 “나는 돈을 모으기 위해 그림을 삽니다.” ≪월 10만 원 그림투자 재테크≫는 국내 탑 아트딜러가 직접 그림투자를 하고 중개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투자 재테크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그림투자의 첫 번째 원칙은 그림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다. 작품을 소장한다는 심리적 만족감과 함께 부수입이 있어야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림투자의 두 번째 원칙은 작품 감상을 넘어 내 취향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안목을 높이려면 꼭 가봐야 하는 아트페어와 갤러리, 온라인 플랫폼과 계약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것, 국내 미술시장 트렌드와 온라인 경매 최신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세계적인 블루칩 아티스트와 국내 라이징 작가 7인의 작품 16점이 수록되어 있어 현대미술에 대한 미적 감각을 한껏 끌어올리고 나의 그림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가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미술시장은 ‘호황 초기 진입 단계’에 들어섰다. 또한 한국은 선진국 대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정부는 수년간 적극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그림투자는 장기적으로 호재가 전망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올라타면 그림투자가 주는 심리적, 경제적 혜택을 모두 누리기에 매우 유리하다. 지금 당장 월 10만 원으로 삶이 든든해지는 재테크 전략을 마련해보자.이제는 그림을 집에서 즐기고 모바일로 사고파는 시대가 열렸다. 보고 싶은 그림을 실컷 보고,갖고 싶은 아트토이나 판화가 있으면 앱으로 구매할 수 있다. 1만, 10만, 100만, 1,000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그림투자 방법은 무척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회화 대신에 판화나 굿즈에 투자하고, 어떤 사람은 신진작가를 발굴해서 시세차익을 남기고, 어떤 사람은 그림을 빌려주고 고정수익을 얻는다.그림투자는 경제 상황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현물자산을 거래해서 안정적이다. 또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고, 미술품의 가치가 상승하면 매매차익에 따른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심지어 6,000만 원 미만의 작품이거나 작가가 생존해 있을 경우 세금도 안 낸다. 교양이 넘치는 예술세계에 뛰어든 것 같은 기분은 덤이다. 카페에 걸려 있던 그림에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갔거나, 집에 걸고 싶었던 그림이 있다면 누구나 지금 당장 그림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월 10만 원으로 취향이 고급스러워지는 값진 경험을 더는 미루지 말자. _프롤로그 ‘그림을 잠시 잊고 살았던 당신에게’ 중에서 그림투자로 200억 원을 번 사람의 이야기를 아는가? 200억이라니, 평생 일해도 만지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6년 만에 손에 쥔 한 남자가 있다. 때는 2001년, 아버지와 이틀 동안 술을 진탕 마신 아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는 이틀 동안 과음을 즐기다가 문득 미술경매에 앤디 워홀의 작품이 나온다는 소식을 떠올렸다. 당시 출품작은 〈리즈(Liz) #5〉로, 앤디 워홀이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전성기 모습을 담은 초상화다. 해당 작품은 그가 만든 13점 중 하나인데, 재클린 케네디와 마릴린 먼로의 초상화와 함께 실크스크린으로 제작되었다. 그는 술김에 비서에게 연락해서 무조건 사라고 지시했고, 비서는 200만 파운드(한화 약 38억 원)에 작품을 낙찰 받았다. 그로부터 6년 후인 2007년, 휴 그랜트는 그림을 다시 경매장에 내놓는다. 당시 경매는 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지난 선택이 한순간의 실수였을지 혹은 선견지명이었을지 밝혀지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휴 그랜트가 소장했던 이력이 작품에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추측도 오갔다. 모두가 궁금했던 작품의 낙찰가는 놀랍게도 1,300만 파운드(한화 약 246억 원)였다. _ 한순간의 실수? 미래를 내다본 안목? 나의 지인은 최근에 미술품으로 15%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다. 이우환 화백의 작품을 공동구매 한다는 소식을 모 플랫폼에서 발견하고 호기심에 100만 원을 투자했는데 수익이 발생한 것이다. 물론 공동구매에 참여하고 한동안은 후회했다. 몇 개월이 지나도 작품이 판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 팔릴지도 모르고, 공동구매로 구매한 작품이라 집에 걸어두고 볼 수도 없었다. 당장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 소유권을 부분이나마 가졌다는 만족감이 전부였다. 그렇게 조금씩 잊어가던 어느 날,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구매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작품의 매각 여부를 두고 소유권을 가진 전원에게 발송된 문자였다. 작품을 분할해서 구매했기 때문에 과반수가 동의할 경우 판매절차를 따른다는 내용이었다. 반신반의하며 동의했던 그는 며칠 후 반가운 이야기를 접했다. 작품이 20.67%라는 높은 시세차익을 보며 팔렸다는 것이다. 판매한 곳의 수수료와 약 5%대의 플랫폼 수수료를 제외하니, 118만 3,982원이라는 꽤 쏠쏠한 금액이 들어왔다. 그는 직접 경험해보며 ‘그림으로 돈 번다.’는 말을 이해했다. 은행에 100만 원을 맡기면 1년 동안 이자가 약 5,000원인데(2012년 2월 기준), 그림에 투자했더니 6개월 만에 18만 3,982원이 되었다. 만약 1,000만 원 혹은 억대 작품에 투자했다면 차익이 얼마나 났을까? _ 성공적인 그림투자를 위한 마인드 셋
챌린저 세일
오쿨루스 / 매슈 딕슨, 브랜트 애덤슨 (지은이), 김정현 (옮긴이) / 2020.03.01
20,000
오쿨루스
소설,일반
매슈 딕슨, 브랜트 애덤슨 (지은이), 김정현 (옮긴이)
설득력 있는 통계와 연구 사례들을 제시하여 왜 챌린저 접근법이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적인지 설명하고, 이러한 접근법을 조직에 적용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일반적인 영업 서적과 다르게 탄탄한 연구와 통계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굉장히 설득력 있는 논리로 주제가 진행된다.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이 잘 반영되어 있어서, 영업이나 마케팅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점점 스마트해지고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는 고객들의 구매성향 변화에 맞추어 효과적인 영업팀을 구성하려는 많은 회사, 팀, 개인에게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고객 전략을 제공할 것이다.닐 라컴의 추천사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1장 솔루션 영업의 발전 과정 솔루션 영업의 전개 과정 솔루션과 고객의 부담 커지는 능력의 격차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2장 챌린저(1부) : 우수 영업사원의 새로운 모델 해답을 찾기 위한 여정 첫 번째 발견 : 다섯 가지 유형의 영업사원들이 있다 두 번째 발견 :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두 프로파일 세 번째 발견 : 챌린저는 솔루션 영업 전문가이며, 단지 불황기에 반짝하는 영업사원이 아니다 3장 챌린저(2부) : 챌린저 영업 모델을 평범한 영업사원에게 전파하기 챌린저 영업 모델은 효과가 있는가? 앞으로 다루는 내용 4장 차별화하도록 가르치기(1부) : 왜 통찰이 중요한가? 무엇을 파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파느냐의 문제다 통찰의 힘 단순한 가르치기가 아니라 상업적 가르치기여야 한다 5장 차별화하도록 가르치기(2부) : 어떻게 통찰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끌 것인가? 목적에 따라 구성된 세부 진행 절차 거울에 비춰 보기 잘 구성된 영업 각본 개발하기 통찰력 제조 기계 만들기 상업적 가르치기 사례 연구 1 : 그레인저사의 계획되지 않은 것을 계획하는 것의 힘 상업적 가르치기 사례 연구 2 : ADP 딜러 서비스의 이익 관리 세미나 6장 반향을 일으키도록 맞추어 제안하기 결정권자가 진정 원하는 것 전반적인 지지를 구축하는 열쇠 새로운 영업 법칙 메시지를 맞추어 제안하기 일관된 메시지 전달하기 메시지 맞추어 제안하기 사례 : 솔레사의 고객 역할에 맞추어 메시지 제안하기 전략 맞추어 제안하기 실습 7장 영업 주도권 확보하기 주도권을 잡는 것에 대한 세 가지 오해 영업사원이 주도권을 잡도록 준비시키기 주도권 잡기 사례 : 듀폰사의 통제된 협상 가이드 주의할 점 요약 8장 영업 매니저와 챌린저 영업 모델 세계적 수준의 영업 매니저 알려진 목표를 향해 코칭하기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혁신 실행하기 9장 챌린저 영업 모델을 초기에 도입한 회사에서 배우는 교훈 영업 책임자를 위한 교훈 마케팅 책임자를 위한 교훈 모든 고위 임원을 위한 교훈 후기 영업을 넘어 모든 분야로 내부 비즈니스 고객도 통찰을 원한다 오더 테이커에서 벗어나기 비즈니스 언어로 말하기 중요한 역할을 얻기 위한 방법 끊임없는 노력 부록 부록 A : 챌린저 코칭 가이드 부록 B : 영업 스타일 자기 진단 부록 C : 챌린저 채용 가이드불황의 시기에 더 많이 판매할 수 있는 영업 전략? 공포의 시대에 자신의 안전지대에서 나와서 당당하게 영업하기 회사의 영업 전략을 단숨에 바꿀 수 있는 책 아마존 마케팅 및 영업 베스트 셀러인 The Challenger Sale의 번역서로, 전통적인 영업방식과 완전히다른 혁신적인 영업/마케팅 방법을 소개한다. "4차 영업 혁명"이라고도 불려지는 새로운 전략과 방법론으로 전문 영업의 지평을 완전히 바꾼 책이다. 검증된 사례와 실무적인 내용으로 직장인들이 고객의 구매 의사과정에 대한 이해와,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는데 도움을 준다.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 영업 임원 및 영업 관리자, 최고 경영진들이 실무와 코칭에 두루 이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일반적인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며, 탄탄한 연구와 사례로 구성된 영업 전문서적이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맞물려, 이 책은 실적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많은 비즈니스맨과 경영진에게 돌파구를 줄 수 있다. 이 책은 10년 전, 세계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의 관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기에 더욱 그렇다.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해 영업사원들이 감히 고객을 만나려는 엄두도 내지 못할 때, 평소보다 더 큰 규모의 영업을 성사시키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한 컨설팅 회사의 전문적인 리서치와 이렇게 해서 발견한 영업사원의 프로파일을 설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이런 영업사원이 가지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가? 이런 뛰어난 영업사원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영업사원들의 특성과는 다르며, 관계를 영업의 최우선 전략으로 두지 않는다는 데서 특히 차별화된다. "관계를 잘 유지하면 영업은 따라온다"라고 믿었던 많은 영업사원들이 불황의 그늘에서 힘들어할 때 이들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었다. 이 책에서 "챌린저"로 불려지는 이런 영업사원들은 관계 지향적인 영업사원들과 다르게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고객을 가르치고, 고객이 움직이도록 맞추어 제안해서, 고객과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내어주지 않는다. 이 책은 설득력 있는 통계와 연구 사례들을 제시하여 왜 챌린저 접근법이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적인지 설명하고, 이러한 접근법을 조직에 적용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일반적인 영업 서적과 다르게 탄탄한 연구와 통계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굉장히 설득력 있는 논리로 주제가 진행된다.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이 잘 반영되어 있어서, 영업이나 마케팅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점점 스마트해지고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는 고객들의 구매성향 변화에 맞추어 효과적인 영업팀을 구성하려는 많은 회사, 팀, 개인에게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고객 전략을 제공할 것이다. 수년 전 국내에서 번역되어 좋은 호응을 받았고 여러 기업에서 추천되었던 책을 다시 개정하여 오쿨루스에서 출판하였다. 위기의 시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인생의 절반은 부자로 살자
끌리는책 / 오종윤 글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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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
소설,일반
오종윤 글
오랫동안 금융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과 돈이 없어 고통을 겪는 사람을 극명하게 많이 접했다. 재무설계 회사를 창업하여 수많은 고객을 만나면서 ‘이제는 돈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돈을 밝히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 일을 열심히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돈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라고. 하지만 물려받은 재산 없고, 대단한 능력도 없는, 너무나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만 일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올까? 우리는 이미 우리 사회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사회에서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보자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저자는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예측을 해보고 대비를 해가는 방식으로 재테크를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주위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하고있다. 지금의 행복과 미래의 행복을 동시에 설계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를 접하며 독자들은 남은 인생의 절반을 부자로 살아가는 지혜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평범한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1 돈, 있어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 돈은 모든 불평등을 평등하게 한다 가난은 숙명이 아니고 부자도 정해져 있지 않다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부터 먹어라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아라 돈과 부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 돈 없는 인생은 재상이다 돈을 밝히는 사람에게 돈이 따른다 부자는 좋은 사람이다 2 인생의 절반을 부자로 살고 있는가 월급은 내 몸이요, 내 영혼이다 월급을 우습게 여기면 삶이 피폐해진다 지금 나의 상황은 어떠한가? 생각을 바꾸자_대한민국 40대 가장의 현실 대비하기 전에 예측해보자 노후는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자식과 손자의 돈을 강탈하면서 살 것인가 국민연금으로 노후 준비가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려라 3 인생의 절반을 부자로 살 수 있는 법칙 인생 계획, 부자로 사는 목표 설정하기 한 가지를 달성하면 더 큰 목표가 이루어진다 인생의 절반을 부자로 살자 인생의 절반을 부자로 살 수 있는 법칙 부자 법칙 1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간절히 원하라 부자 법칙 2 황금 알을 낳는 거위에 대해 알아라 부자 법칙 3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어라 부자 법칙 4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내 분신이 될 때까지 키워라 부자 법칙 5 거위가 내 분신이 되면 황금 알을 가지고 마음껏 누려라 부자 법칙 6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함부로 다루지 마라 부자 법칙 7 모르는 곳에 투자하지 마라 부자 법칙 8 돈을 빌려주지 마라 부자 법칙 9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잘 지켜라 부자 법칙 10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만드는 방법을 자녀에게 상속하라 생각을 바꾸자_부동산 아직도 부의 대안인가 4 반드시 부자 되는 투자 공식 투자란 무엇인가 수익률인가, 자산액인가 부자 되는 투자 공식 부자의 투자 공식 1 최고의, 최선의 투자는 장기 투자다 부자의 투자 공식 2 주식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부자의 투자 공식 3 적립식펀드를 활용하라 부자의 투자 공식 4 개인연금보험과 개인연금저축을 개인연금펀드로 바꿔라 부자의 투자 공식 5 지속적으로 리밸런싱을 하라 부자의 투자 공식 6 적금과 예금은 가입할 때, 펀드는 찾을 때 결정된다 생각을 바꾸자_빚은 어떻게 갚아야 할까? 5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_실제 사례 사회에 첫발을 디딜 때부터 투자를 배우다_ROTC장교들 경제와 부모의 사랑을 동시에 알게 하다_어린 자녀의 경제교육 소비와 투자의 중요성을 펀드 통장으로 선물하다_20대 자녀를 위한 배려 직장 초년생 누나가 대학생 남동생과 함께 꿈을 키우다_20대의 자발적 투자 처음 시작할 때 삶의 방식을 점검하다_신입사원의 소비와 투자 꿈을 위해 계획을 포기하지 않는다_신세대 맞벌이의 소박한 소망 성실함이 부를 만들다_중소기업 샐러리맨 부부의 꾸준함 일에서의 능력과 자기계발로 알차게 인생을 설계하다_평범한 맞벌이 부부의 성공 안정적인 소비 시스템으로 집에 대한 불안을 없애다_부모와 함께 사는 부부 누구나 투자 실패를 이겨낼 수 있다_주택 처분으로 불안했던 직장인 회사 경영과 가계를 철저히 구분한다_중소기업 경영자의 자금관리 타인을 위한 삶에도 재무설계가 필요하다_종교 지도자 및 사회 지도층 인사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학력의 벽을 부수다_초등학교 학력의 50대 자영업자 에필로그_준비하고, 실행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부자로 산다돈, 솔직히 터놓고 얘기합시다! “돈은 모든 불평등을 평등하게 한다”라고 한 도스토옙스키의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살면서 돈이 가진 위력을 뼛속 깊이 느끼며 살고 있다.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만 돈이 없는데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오랫동안 금융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과 돈이 없어 고통을 겪는 사람을 극명하게 많이 접했다. 재무설계 회사를 창업하여 수많은 고객을 만나면서 ‘이제는 돈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돈을 밝히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 일을 열심히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돈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라고. 물론 20대나 30대에는 자신의 일을 찾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물려받은 재산 없고, 대단한 능력도 없는, 너무나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만 일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올까? 우리는 이미 우리 사회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더 솔직해지자. 돈이 없으면 부모 노릇, 자식 노릇, 형제 노릇하면서 살기 힘든 세상이다. 돈 있고 직업이 있을 때는 주변에 사람이 많다. 가족들도 내 존재를 소중히 여긴다. 하지만 직업도 없고 돈도 없어지는 순간을 상상해보라. 가족은 물론 주변에 남아 있는 사람이 현격하게 줄어든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평균 수명이 길어졌다. 80년은 기본이고, 100년을 살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 긴긴 시간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결국 돈이다.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지금은 일하고 있고, 매월 월급을 받으면서 살기 때문에 피부로 못 느낀다. 버는 만큼 쓰고 사니까 모른다. 정작 나이 들어 돈이 없으면 얼마나 인생이 비참해지는지를……. 그렇다고 이 책이 ‘물질만능’이나 ‘돈 지상주의’를 외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의 돈은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는 절박한 상황을 강조하고 있다. 주택 문제와 자녀 교육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한 달에 100만 원이 넘는 사교육비나 유치원비 등은 간혹 기사화될 뿐 사회 문제로까지 확대되지 않는다. 하지만 대학생들의 등록금 문제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고, 급기야는 대학생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다. 유치원생이나 중고생들의 부모들은 30대이거나 40대 초중반, 아직 직장에서 한창 일할 나이이기에 비싼 사교육비도 감당할 수 있다. 그런데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인 지금 대학생의 부모는 한 학기당 평균 400~500만 원인 등록금을 부담할 만한 여력이 없다. 빨라진 은퇴에 대비하지 못했고, 오랜 경기 불황은 점점 더 그들이 설 자리를 좁게 하고 있다. 지금 유치원생이나 초중고생의 부모들도 미래에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저자는 직접 상담한 40대 가장의 현실을 예로 든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남매를 둔 평범한 직장인이다. 아이들이 커가자 집을 넓히느라 담보 대출을 받았고, 자가용을 가지고 있고, 한 달에 한두 번의 회식을 한다. 아이들의 사교육에도 적지 않은 돈을 쓴다. 하지만 사치하는 것은 없다. 집을 늘리느라 생긴 담보 대출 때문에 사치할 엄두도 못 낸다. 여기서 저자는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예측을 해보고 대비를 해보자는 이야기를 꺼낸다. 우선 아이들이 크면 집을 늘려야 한다는 생각, 즉 무리(담보 대출)를 하게 되면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적금을 부을 여유가 없어 대출 이자만 겨우 갚으면서 살게 된다. 결국 아이들이 자라 큰돈이 필요한 시기가 되거나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는 집을 다시 팔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렇다면 집을 무리해서 늘리는 일은 그만두자고 한다. 담보대출을 한도까지 받아서 집을 사는 일도 멈추라고 한다. 나이 들어 노후를 보낼 집을 장만하는 게 오히려 더 현실적이라고까지 한다. 살고 있는 집값이 올라서 부자가 되는 일은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 아직도 부의 대안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1기 신도시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또 하나, 자녀 교육비에 대한 과다한 지출. 물론 자녀가 훌륭하게 자라 돈 걱정 없이 살도록 도와주고 싶은 것은 세상 모든 부모의 공통된 마음이다. 하지만 무조건 돈을 들인다고 해서 과연 자녀들이 좋은 대학에 가고, 월급을 많이 받는 회사에 취직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부유하게 살 것인가. 저자는 자녀 교육을 통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과 아이들의 진정한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한다. 돈 버는 동안 돈 못 버는 시간을 준비하라! 저자는 월급을 ‘내 몸이요, 내 영혼이다’라고 강조한다. 한 달 동안 일해서 번 돈은 단순히 한 달을 일한 육체적 정신적 노동의 대가 그 이상이다.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짧게는 16년 길게는 20년 가까이 공부하고 준비한 후 받기 시작하는 게 바로 월급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받는 월급을 함부로 쓰면 삶이 피폐해진다. 처음 월급을 받을 때부터 스스로 소비 시스템을 통제하고, 소비 자체가 아닌 삶의 만족도와 행복을 우선시하는 소비를 해야 한다. 월급이 200만 원이라고 가정할 때 200만 원을 모두 소비한다고 해도 돈을 버는 기간 동안은 별 어려움 없이 살 수 있다. 하지만 돈을 벌지 못하는 시기가 오면 대책이 아무것도 없어진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월급의 50퍼센트를 저축한 경우와 100퍼센트를 전부 소비한 경우를 비교하면서 알려준다. 일정 기간, 즉 5년 이상이 지나면 그동안 50퍼센트를 모아둔 금액으로 충분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월급을 100만 원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맞게 소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미 소비 습관이 굳어져서 50퍼센트를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10퍼센트, 20퍼센트, 30퍼센트 순으로 저축과 투자를 늘려갈 것을 권한다. 저자는 부자 되는 방법으로 〈황금 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를 꺼낸다. 이솝 우화 속의 어리석은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지만, 평범한 사람들도 살면서 한 번쯤은 가졌던 경험이라고 이야기한다. 실제 저자의 실패담과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 후반부에는 우리 주위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가 나온다. 그들은 특별히 능력이 뛰어나서 돈을 많이 모은 사람들이 아니다. 평균 정도이거나 조금 적거나 때로는 조금 많은 정도였다. 하지만 그들이 이루어놓은 결과를 보면 놀라게 된다. 그렇다고 그들이 엄청 아끼고 인색하게 굴면서 산 것도 아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비와 나중에 해도 되는 소비, 가족이 행복한 소비를 위해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겼고, 소비 통제를 통해서 상당한 금액을 모으고 투자해서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그들은 현재 삶의 만족도도 매우 높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은 더더욱 높다. 저자가 재무설계 전문가로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살아가는 동안의 행복이다. 행복의 조건이 반드시 돈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을 누리는 데 장애가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생애재무설계는 자신의 인생 전반을 돌아보는 일이고, 지금의 행복과 미래의 행복을 동시에 설계하는 일이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불행을 감내하는 것이 아니다. 즉 지금도 행복하고 미래도 행복하기 위해 하는 일이다. 그래서 인생의 절반을 부자로 살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지금 당장 불필요한 소비, 순간의 만족을 위한 소비, 가족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 소비는 과감히 줄이고, 저축과 투자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 방법은 우리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월급을 많이 받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하는 노력보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인생의 절반은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추천평 지금 당장 인생의 절반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어느 날 문득 거울 속에서 초라한 노인 한 명을 만나게 될 것이다. 거울 속의 모습을 바꿀 때는 바로 지금이다! - \'이민규(아주대학교 교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실행이 답이다』의 저자)\'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는 재무설계 전문가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재무설계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우재룡(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소장)\' 큰돈을 벌지 못해도 누구나 행복한 부자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대로 돈을 올바로 알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간다면 평생토록 돈 걱정하지 않는 행복한 부자로 살 수 있을 것이다. 재무설계에 대해 풍부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지닌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가 쓴 책이기에 더욱 생생하고 설득력이 있다. - \'윤병철(한국FP협회 회장)\'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재무설계 현장에서 일을 하며 쌓아온 ‘부자 되기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행복한 부자’로 이끄는 지침서이다. 만일 어느 개그맨이 이 책을 읽었다면 “부자 되기 참 쉽죠? 잉!” 하고 이야기했을 것 같다. - \'최현자(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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