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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기가 되는 삼국지
스타북스 / 김세중 (지은이) / 2022.06.25
15,000원 ⟶ 13,5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김세중 (지은이)
세대를 거듭해도 여전이 사랑받는 절대적 명작으로 꼽히는 『삼국지』는 천하의 모든 지략과 전략이 담겨있고, 세 사람이 모여 뜻을 같이하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지혜가 녹아 있는 책으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 이상 읽어야할 삶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천하의 모든 전략은 『삼국지』에서 탄생했고, 세 사람이 모여 뜻을 같이하면 나라도 세울 수 있는 지략과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시대와 세대를 거듭해도 여전히 우리의 모든 세대에게 사랑 받는 절대적 명작이다. 『삼국지』에서 뽑은 명언과 명언의 해석, 역사적 배경을 통해 고전과 모던을 자유롭게 관통하면서 삶의 지혜를 만난다. 책에서는 익히 알려진 영웅호걸들의 운명과 유명 전투, 책략과 모사를 각각의 상황에 드러난 77가지 이야기로 분류하였다. 명언들의 순서는 『삼국지』의 흐름과 같아서 군웅할거 시대의 시작부터 진나라의 삼국통일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고 담백하게 보여주어 내용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명언의 유래’와 ‘명언의 해석’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로 짜인 구성상의 특징은 용어의 이해와 상황 파악을 도울 뿐 아니라 실제 사례에서 비롯된 생동감으로 더욱 가깝게 『삼국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지금 우리는 매일 같이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고 아침이 밝으면 어제의 정보는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는 세상에서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것은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미래의 빛이다. 하지만 미래가 있기 위해선 현재가 있어야 하고, 현재가 있다는 것은 과거를 가졌다는 의미가 된다. 이처럼 당연한 요소로, 때로는 익숙한 것이 갖는 특유의 호감으로 고서들은 다가온다. 인기가 있기에 자꾸 회자되고, 회자되다 보니 더욱 익숙해지고, 그래서 또 사랑을 받게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고전이 세대를 넘어서도 살아남는 이유이다.책머리에 -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1. 죽음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죄 고리를 잇는 계책 세상에서 보기 드문 인재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오다 언제라도 위험이 닥칠 수 있다 죽음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죄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옷과 같다 관계가 먼 사람은 관계가 가까운 사람 사이에 끼어들지 못한다 늑대 새끼 같은 야심 쥐 잡으려다 그릇 깬다 혼이 빠진 듯 2. 화살이 활에 놓였으니 쏘지 않을 수 없다 술을 데우며 영웅을 논하다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약하다 매실을 생각하며 갈증을 없앤다 호랑이를 풀어 산으로 돌려보내다 언어가 불손하다 몸은 조조의 진영에 있지만 마음은 한나라에 있다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다 다시 해를 본 듯 겉은 도량이 넓어 보이지만 속은 쌀쌀맞다 화살이 활에 놓였으니 쏘지 않을 수 없다 3. 하늘을 다스리고 땅을 다스리다 병법은 신속함이 가장 중요하다 쌍방의 세력이 비슷하여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 마음이 어지러워지다 하늘을 다스리고 땅을 다스리다 초가집을 세 번 방문한다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몸을 의탁할 곳 신발을 거꾸로 신고 나가 맞이하다 엎어진 둥지 아래 성한 알이 있겠는가 간과 뇌를 땅에 쏟다 4.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는데 동풍이 없다 까마귀가 모인 듯 질서 없이 모인 병졸 붓만 들면 명문이 된다 썩지 않은 세 치 혀 짚을 실은 배로 화살을 빌다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 마음의 큰 병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는데 동풍이 없다 지혜롭고 계략이 많다 불세출의 공적 한 수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다 5. 주유를 낳으시고 어찌 제갈량을 또 낳으셨습니까 연못 속의 동물이 아니다 부인도 잃고 병사도 잃고 주유를 낳으시고 어찌 제갈량을 또 낳으셨습니까 그때그때 처한 뜻밖의 일을 재빨리 알맞게 대처한다 웃통을 벗어 붙이고 싸우다 한 번 본 것은 잊지 않는다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긴다 아들을 낳으려면 손권 같은 아들을 낳아야 한다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든다 칼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다 6.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는 법이 없다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는 법이 없다 구름과 안개가 걷히고 푸른 하늘이 나타나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장수가 밖에 있을 때는 듣지 않아도 되는 군주의 명이 있다 자리를 잘라 나누어 앉다 보검은 늙지 않는다 한 걸음마다 군영을 만든다 기를 눕히고 북을 치지 않다 배짱이 두둑하다 7. 먹자니 맛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먹자니 맛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뼈를 긁어 독을 치료하다 방심하다 형주를 잃다 때를 알고 힘쓰는 자가 진정한 영웅이다 맥성에서 패주하다 차에 싣고 말로 담을 정도 모욕을 참으며 막중한 책임을 지다 사람이 죽을 때는 하는 말도 선하다 좁은 시야가 확 트이다 창자가 당기고 배가 걸리다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 『삼국지』를 읽지 않는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전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고전소설! 『삼국지』란 현대인들의 목마름을 채워 줄 지혜의 보물창고 삶의 지혜와 전략이 펼쳐지는 치열한 역사 현장의 사례들 “수천 년 전 군웅할거의 시대,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세상을 가지려 했던 영웅들이 지금 우리 앞에서 다시 깨어난다.“ 이 책은 『삼국지』에서 뽑은 명언과 명언의 해석, 역사적 배경을 통해 고전과 모던을 자유롭게 관통하면서 삶의 지혜를 만난다. 고전소설이라 불리는 것들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중국 4대기서(四大奇書) 중에서 국문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은 CEO들의 지침서로서 경영과 처세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며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은, 바로 나관중의 『삼국지』다. 『삼국지』는 시대를 초월하는 애정과 관심으로 끊임없이 재창작되는 고전중의 고전이다. 속본과 번역본은 물론이고 영화나 만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2차 창작물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 삼국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할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정작 『삼국연의』를 제대로 정독한 사람의 수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허나 그것을 단지 현대인이 게으르고 명전을 알아보지 못해서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인간은 지식과 재미에 대한 본능적인 갈망을 가지고 있으나 현대 사회가 인간의 목마름을 채워줄만한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하여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 『삼국지』의 응축본인 이 『인생의 무기가 되는 삼국지』다. 이 책에서는 익히 알려진 영웅호걸들의 운명과 유명 전투, 책략과 모사를 각각의 상황에 드러난 77가지 이야기로 분류하였다. 명언들의 순서는 『삼국지』의 흐름과 같아서 군웅할거 시대의 시작부터 진나라의 삼국통일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고 담백하게 보여주어 내용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명언의 유래’와 ‘명언의 해석’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로 짜인 구성상의 특징은 용어의 이해와 상황 파악을 도울 뿐 아니라 실제 사례에서 비롯된 생동감으로 더욱 가깝게 『삼국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기억에 깊게 뿌리내리는 명작의 명작으로 『삼국지』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뜸하다 싶으면 관련 영화나, 도서, 게임 등의 2차 창작물이 나올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긴 수염의 관우, 천하의 지략가 제갈량, 간웅의 대명사 조조와 같은 인물들을 비롯한 400여 명의 매력적인 인물들은 이미 각각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차례의 전쟁, 계략과 음모, 군신간의 의리와 같은 가슴 뛰기 충분한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을 버무려 상당히 긴 시간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책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삼국지』를 한번 읽는 것만으로는 내용 전반을 아우르기도 벅찰 뿐 아니라 꼭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독자들의 독서를 한층 수월하게 해줄 보충제가 필요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삼국지』를 읽었다면 알아야 할 77가지 장면과 77가지 명언을 소개함으로써 머릿속에서 여러 덩이로 떠도는 『삼국지』를 하나로 모아주고, 탄탄하게 만들어 줄 골격을 제공한다. 전체 줄거리를 77가지의 일화로 나누고 각 일화마다 핵심이 되는 명언이나 용어를 목차별로 배열하여 내용을 체계적으로 기억하게 되며 명언이 쓰일 법한, 또는 쓰인 실제 역사를 사료 속에서 찾아내어 덧붙임으로써 『삼국지』를 다른 버전으로 다시 한 번 읽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삼국지』를 모르는 독자라면 입문서로, 『삼국지』를 한 번 읽은 독자라면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기억하기 위한 도구로, 『삼국지』를 여러 번 읽었고 이미 내용을 외울 정도라면 공책정리를 하는 것처럼. 누구나 가볍게 책장을 넘겨보기를 권한다. 책을 읽는 짧은 시간 동안 분명히 『삼국지』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삼국지』에서 가르치는 인생에서의 처세술을 다시 짚고 넘어 가게 된다. 『삼국지』에 나오는 군신 관계는 현대 사회에서 직장의 상하 관계와도 비슷하며 조조와 같은 인물은 현대 사회에서 거의 하나의 인물 군으로 분류될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보면 『삼국지』 속 인물들의 처세술이나 대응법이 하나의 상식이자 나아가서는 삶의 지혜로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받아들이고 변형하여 삶의 무기로서 사용한다면 이 책의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매일매일 미래를 꿈꾸며 과거에 취하라 매일 같이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고 아침이 밝으면 어제의 정보는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는 세상에서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것은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의 빛이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인간에게 미래가 있기 위해선 현재가 있어야 하고, 현재가 있다는 것은 과거를 가졌다는 의미가 된다. 이처럼 당연한 요소로, 때로는 익숙한 것이 갖는 특유의 호감으로 고전들은 우리에게 다가온다. 인기가 있기에 자꾸 회자되고, 회자되다 보니 더욱 익숙해지고, 그래서 또 사랑을 받게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고전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서도 살아남는 이유이다.해지고, 그래서 또 사랑을 받게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고전이 세대를 넘어서도 살아남는 이유이다. 왕윤은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내가 보니 그 두 사람은 모두 여색을 밝히는 무리라 연환계(連環計)를 사용하려고 한다. 나는 먼저 여포에게 널 시집보내겠다고 약속하고 후에 다시 동탁에게 바칠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 둘 사이에서 적절하게 처신하며 기회를 봐서 두 부자가 서로 반목하도록 만들고 여포가 동탁을 죽여 이 큰 악을 없애버리도록 해라. 이 나라를 힘써 돕고 강산을 다시금 일으키는 것은 전부 너의 힘에 달렸다. 그런데 너는 어떤 뜻을 품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고리를 잇는 계책’ 중에서 장비가 검을 뽑아 스스로 목을 베려 하자 현덕은 그의 앞으로 다가가 장비를 끌어안고 검을 빼앗아 땅에 던지며 말했다. “옛 사람이 말하길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식은 의복과 같다. 의복은 헤지면 다시 꿰맬 수 있지만 손발은 잘리면 어찌 대신할 수 있는가?’라고 했네. 우리 세 사람은 도원에서 같은 날에 태어나기를 구하지 않고 오직 같은 날에 죽기만을 구하기로 결의한 사이일세. 비록 지금 성과 가족을 잃기는 했지만 내 어찌 형제가 중도에서 죽도록 놔둘 수 있겠는가?”-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옷과 같다’ 중에서 조조가 말했다. “마침 나뭇가지에 매실이 파랗게 열린 것을 보니 작년에 장수(張?)를 토벌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도중에 물이 모자라 장수와 병사들이 모두 목 말라 했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속에 꾀가 한 가지 생각났지요. 그래서 저는 채찍을 들고 허공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앞쪽에 매실나무 숲이 있다!’라고 말입니다. 군사들은 제 말을 듣고 모두 입에 침이 가득 고여서 그때부터는 목이 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매실을 생각하며 갈증을 없앤다’ 중에서
어느 날, 아프리카 사막을 여행하다
온유 / 유태선 (지은이) / 2022.06.24
18,000원 ⟶ 16,200원(10% off)

온유소설,일반유태선 (지은이)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아프리카의 시간을 회상하며 여과 없이 써 내려간 성장 드라마이자, 척박한 사하라 이남 지역의 세네갈에서 열정과 인내심을 잃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며 최선을 다한 해외봉사 이야기. 역사, 정치, 경제, 종교, 여행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하는 정보를 담았다.프롤로그_ 나는 왜 어린왕자를 표지에 넣었는가? 제1부 봉쥬르 세네갈, 한국에서 왔습니다 아프리카 잘 다녀오겠습니다 험난한 대장정의 서막 내 이름은 안드레 똥 싼 바지 현지인에게 프랑스어로 말해보다 제2부 시골 은게혹에서 슬기로운 단원 생활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 옜다! 제자들에게 쏘아올린 1,000$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장학금 저의 세네갈의 꿈을 소개합니다 코이카 대표로 마이크를 잡다 끝판왕에게 재도전장을 내다 이뤄낸 쾌거, 할 수 있음에 감사 인생에서 잊지 못할 클라이맥스 제3부 아프리카라서 특별하고 기묘한 일상 콘돔 영수증 사건 은게혹 러브 액츄얼리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울 때 이슬람의 일부다처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세네갈 최대 명절 타바스키 위협이 되었던 다섯가지 질병 땅끝에서 한비야를 만나다 K-문화 알리기 서아프리카 살인의 추억 21세기에도 존재하는 아동 노예 It's time to say good bye 제4부 알아두면 쓸모있을 넓고 얕은 세네갈 지식 과연 세네갈에도 미세먼지가 불까? 한눈에 알아보는 탄생 비화 서아프리카 경제의 중심이 되다 집 밖 라디오에서 들려온 강남스타일 인구의 94%가 믿는 이것은? 축구 잘하기로 소문난 세네갈, 실화? 한국 주부에게 유명한 세네갈산 갈치 이곳은 처음이지? 찐명소 BEST10 제5부 불편한 진실 그러나, 우리는 지구 운명공동체 굳이 왜 해외봉사를 가는 걸까? 원조는 인도주의 차원의 접근이다? 아프리카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 중국의 무서운 아프리카 진출 한국 ODA의 도약과 실패 사례 코로나가 우리에게 일깨워준 한가지 에필로그_ 81만원, 작지만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실천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아프리카의 시간을 회상하며 여과 없이 써 내려간 성장 드라마이자, 척박한 사하라 이남 지역의 세네갈에서 열정과 인내심을 잃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며 최선을 다한 해외봉사 이야기이다. 또한 서아프리카에서 약 500년간 지속된 대서양 노예무역과 프랑스 식민 지배의 역사, 정치, 경제, 종교, 여행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하는 정보를 담았으며, 국제개발협력이라는 큰 틀의 담론으로 해외원조의 역사, ODA 정의, 아프리카 패권을 둘러싼 여러 문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관한 이론과 더불어 기후 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에 맞서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실천 과제를 제안한다.제목의 ‘사막’은 지리적 위치를 의미할 뿐 아니라 황량하기 그지없었던 사막 한 가운데 서 있는 초라한 내 감정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나 밤하늘에 수놓아져 있는 별을 바라보며, 깊은 고요함 속에서 묵상을 통해 내면의 성숙과 용기를 얻는 시간이기도 했다. 〈프롤로그〉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육체의 고달픔은 해외에 다녀오는 동안 잠시뿐이겠지만, 여기서 길을 멈춘다면 마음의 상처로 남아 평행 후회할 거라고. 그래서 비록 내 육체가 빈약할지라도, 가슴 뛰게 하는 꿈만큼은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아프리카 잘 다녀오겠습니다〉 숭고한 마음으로 추모하며 기도하였다. 아무 이유 없이 팔려 나가 이국 땅에서 온갖 차별과 모욕을 겪었을 그들이,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과 슬픔이 없이 평안하기를, 이 땅 가운데 더 이상 이런 잔인함과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말이다. 〈노예 무역의 중심지, 고레섬〉
스피릿
호연글로벌 / 최혜림 지음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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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글로벌소설,일반최혜림 지음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떤 리더십을 요구하는가? 물질적 부와 권력만이 최고의 성공으로 여겨지는 우리사회에서 인간의 가치와 도덕성을 추구하는 정신과 더불어 시대에 맞는 제도적 혁신을 요구하는 시점이다. 우리사회는 근면 성실한 엘리트 인재에서 창의적이고 융합적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기존과 다른 유형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간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협력과 소통이다. 반목과 갈등의 사회에서 새로운 판을 구상하여 사람들을 설득하고 통합하는 리더십이 절실한 이유이다.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이 기계에 대치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의 최고 덕목은 바로 휴머니즘 정신(spirit)이다. 프롤로그_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 4 1. 비전성 Visionary Leadership 17 꿈의 미래를 공동 비전으로 19 거창하지 않고 공감되게 27 공유하고 강화하라 29 강화하면 단결한다 34 공동비전은 조직원의 염원 37 목표관리로 비전을 실현화하라 41 미션과 목표전략을 세워라 41 세부지침을 마련하라 47 협력으로 목표를 달성하라 50 2. 윤리성 Ethical Leadership 55 윤리의식이 공정사회를 만든다 57 윤리의식과 도덕적 책임 63 정의란 과연 무엇인가? 68 나의 결정은 윤리적인가? 73 윤리적 리더로 가는 길 83 성실한 성품이 기본인 리더 89 도덕적 책무로 무장된 리더 97 사회적 책임은 시대정신 106 준법적 책임 109 윤리적 책임 113 사회에 대한 자선적 책임 120 지구 환경 보호 책임 121 3. 진정성 Authentic Leadership 131 진정성은 고유함과 유일함 133 겉과 속이 일치하는 진정성 136 결핍에서 나오는 진정성 139 유산으로 내려오는 진정성 144 영성에서 나오는 진정성 149 가치를 추구하는 진정성 리더 156 ‘업’을 추구하는 가치경영 163 4. 관계성 Relational Leadership 181 존중하는 마음 : 직원은 소중한 사람 183 존중의 부재 183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185 인간 존엄 철학 188 배려하는 마음 192 소통하는 마음 : 직원은 나의 동료 195 소소한 대화의 중요성 196 편지 쓰는 CEO 199 토론 문화 201 상향 피드백 받기 205 도와주는 마음 : 직원의 성장은 상사의 성공 208 코칭이란? 208 기업의 코칭 211 코칭의 전략방안 214 신뢰하는 마음 : 직원에 대한 믿음 226 직원을 신뢰하고 있는가? 228 권한 위임하기 231 왜 위임인가? 233 위임 실행하기 235 에필로그_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51 참고문헌 254 부록_최고경영자 역량 진단검사 258 대통령 후보 역량 진단검사 260미래 사회 리더십은 기술력이 아닌 영혼력 따르지 않는다면 그는 더 이상 리더가 아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신뢰할 수 있는 리더의 조건은 무엇인가? 비전성 1차 산업혁명에서 2차 산업혁명으로 진입하는 데에 110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고, 2차 산업혁명에서 3차 산업혁명으로 옮겨가는 데에 걸린 시간은 89년으로 한 세기도 걸리지 않았다. 학자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하고 특이점(Singularity)라 명명했다. 3차 산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의 특이점에 도달하는 시간은 더욱 단축되어 76년이 걸리는 셈이다. 4차 산업혁명은 기하급수적 변화를 예고한다.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1차, 2차 산업혁명 시대를 뛰어넘어 가면서 선진경제에 진입한 국가이다. 미래예측이 힘든 4차산업혁명 시대, 앞을 내다보는 예지력과 통찰력으로 올바른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리더의 역량을 강조한다. 윤리성 미래 사회에 예상되는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 문제, 인간과 신의 능력 에 도전하는 각종 테크놀로지 활용으로 야기되는 인간존엄에 위배되는 윤리문제, 실직과 실업, 빈부격차에 따른 사회갈등, 사생활 취약도 증가 등 미래의 인류 위기 현상으로 드러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각종 리스크가 산재되어 있다. 테크놀로지는 발전하고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에 대한 윤리적 가치는 인간이 발전시켜야 할 영역이다. 미디어의 발달로 시민의 목소리와 요구와 주장은 점차 커져 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가정과 학교, 기업과 정부 모두 자율과 책임을 고취시키는 올바른 공동체의식을 발현시키기 위해 리더의 준법정신과 윤리성은 전제되어야 한다. 진정성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대화 대신 문자가 범람하는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삶은 편리보다는 따뜻함을, 지식과 정보보다는 진심을 원하게 될 것이다. ‘업’의 가치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자신과 정당의 이익보다는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을 환호할 것이다. 투명해져 가고 있는 세상에서 한두 번을 속일 수는 있어도 진실을 숨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론보다 스토리를 좋아한다. 진심 어린 메시지와 스토리는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자극한다. 리더가 보여주는 진정성은 최고의 가치이다. 관계성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 뇌의 인지구도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인간의 언어와 표정까지 비슷해져 가고 있다. 단순 작업에서 벗어난 AI 로봇의 등장은 인간 직업의 많은 영역을 침범할 것이다. 미국인 37%가 인간 상사보다 소프트웨어 로봇을 더 선호하고, 인공지능 의사 왓슨의 처방을 더 신뢰한다는 기사 역시 충격적이다. 오류 없는 기계의 정확성이 이유라지만, 응답자의 38%는 인간 상사보다 로봇을 선호하는 이유가 의사결정 단계에서 편견이 없어서라고 밝혔다. 인간이 로봇과 다른 점은 바로 ‘휴머니즘’이다. 정확성에서 인간이 기계보다 뒤떨어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인간은 진단과 처방을 넘어서서 서로를 믿고 공감하며 사랑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한다. ■■■ 관련 명언 ● 나는 매일 한쪽 눈을 미래에 고정시켜 두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세상을 창의적으로 바라보는 형태이다. -더그 코난트 ●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고, GE의 전 직원들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 잭 웰치 ● “구성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그들의 성과를 더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싶다면,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의 비전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비전이다.” - 프랜시스 헤셀바인 ● “리더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보고, 더 멀리 보며, 더 빨리 보는 사람이다”- 리로이 아임스 ● “만일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등의 일을 하지 마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첫번째 덕목은 비전형 리더이다. 변화무쌍한 시대에 큰 그림을 그려 주고 방향을 이끌어 나갈 리더가 필요하다. 시대를 앞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으로 전략지침을 마련하여 공동비전을 꿈꾸게 하는 리더는 모든 조직원의 희망이다. 세상은 점차 수평적이며 투명하게 되기를 원한다. 도덕과 정의에 대한 염원과 윤리적, 준법적 책임에 대한 갈망과 더불어 진정성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사람을 귀히 여기며 인간 관계에 신뢰를 더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리더를 꿈꾸고 있다. (p.7) 몽상이라고 여겨지는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리더이며, 행동으로 실현시켜 전사적인 움직임으로 만드는 자가 위대한 리더이다. (p.23) 리더는 세상을 읽고 예측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개척한다. (p.25)
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부키 / 밥 프록터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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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밥 프록터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시크릿》 신화의 주인공이자 전설적인 자기계발 구루, 끌어당김의 법칙의 대가 밥 프록터가 33년간 매일 부와 성공을 연구한 결과를 집대성한 걸작이다. 밥 프록터는 이 책에서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성공한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근본적인 비밀을 깨우쳐준다. 밥 프록터에 따르면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승자와 패자,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유일한 진짜 문제는 무지, 알지 못함이다. 이 무지에서 벗어나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능력과 잠재력을 지닌 존재인지 깨닫기만 하면 누구나 가난에서 부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결핍과 한계에서 번영과 풍요로 단숨에 나아갈 수 있다. 밥 프록터가 세상을 떠나기 3년 전, 성공 철학의 완숙기에 출간한 이 책에는 간절한 소원, 변화, 습관, 자존감, 동기부여, 긍정적 사고, 잠재의식, 시각화, 확언, 끌어당김의 법칙, 진동의 법칙 등 부와 성공의 주요 법칙이 총망라되어 있다. 200여 년 전 시작되어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시크릿》 등으로 이어져온 이른바 ‘새로운 사고(New Thought)’ 운동의 정수가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는 셈이다. 아울러 자기계발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성공, 결정, 위험, 끈기, 책임감, 확신, 행동, 돈, 목표, 태도, 창조성, 소통이라는 12가지 대원칙으로 정리해 각각의 원리와 실천법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부와 동기부여 성공학의 종합선물세트이자 결정판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지혜와 조언을 따르기만 하면 돈, 자동차, 집 같은 물질뿐만이 아니라 행복과 건강, 경제적 독립이라는 진정한 부와 성공을 반드시 보장받을 것이라고 밥 프록터는 단언한다.CHAPTER 01 성공 : 성공은 당신의 본성이다 성공은 당신 것이다 꿈을 이루겠다고 결정하라, 그게 전부다 가장 완벽한 성공의 정의 당신은 원하는 건 뭐든 가질 자격이 있다 성공한 사람은 원대하고 강력한 이상을 꿈꾼다 탁월해지는 것은 우리의 본성이다 저항을 이겨내야 비로소 위대해진다 CHAPTER 02 결정 : 무한한 능력을 사용하겠다고 결정하라 결정은 마법이다 우유부단의 원인: 양가감정과 낮은 자존감 언제 결정해야 할까 당신의 생각을 통제하라 상황과 실패는 잊어버려라 비전 세우기, 걱정 버리기 사전 결정의 기술 군중을 따르지 말고 스스로 결정하라 CHAPTER 03 위험 : 위험을 감수하며 계속 도전하라 위험을 무릅쓰면 자유로워진다 위험 감수와 도박은 같은 말이 아니다 반대의 법칙을 이해하라 당신 자신을 알라 감히 위대한 일을 하라 CHAPTER 04 끈기 : 끈기가 당신을 최고로 만든다 뛰어난 능력도 끈기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꿈이 언제나 승리한다 끝까지 밀고 나가라 당신이 원하는 것과 사랑에 빠져라 정상은 당신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는 이유 진짜 문제는 소원 부족이다 CHAPTER 05 책임감 :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져라 남 탓만 하는 사람,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 정신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책임감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용서가 책임감을 길러준다 책임감 확언 연습하기 승자는 상황을 탓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대신해 책임지지 마라 CHAPTER 06 확신 :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확신하라 확신은 앎에서 비롯된다 걸음마와 줄타기가 알려주는 확신의 중요성 확신은 자신감이다 아인슈타인은 당신이나 나보다 더 위대하지 않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확신 키우기 1단계: 자아상을 검토하라 확신 키우기 2단계: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검토하라 확신 키우기 3단계: 남들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CHAPTER 07 행동 : 폭발적으로 행동하라 엄청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돼라 행동은 저절로 나타나야 한다 산모가 태아를 돌보듯 아이디어를 돌보라 당신의 금광을 찾아라 CHAPTER 08 돈 : 돈은 당신이 끌어당기는 것이다 97퍼센트가 돈 버는 법을 모른다 부자는 의무고, 가난은 죄악이다 돈은 아이디어다 빈곤 의식 대 번영 의식 경제적 독립을 위한 공식 CHAPTER 09 목표 : 원대하고 멋진 목표를 세워라 성공을 보장하는 한 가지 방법 사람들이 원대한 목표를 세우지 못하는 이유 길들여진 생각이 당신을 패자로 만든다 꿈을 계속 살아 있게 하라 목표와 사랑에 빠져라 CHAPTER 10 태도 : 승자는 자신의 태도를 통제한다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요인, 태도 태도가 결과를 만든다 나쁜 점, 좋은 점 목록 만들기 훈련 긍정적인 태도는 창조하는 힘, 성장하는 힘이다 승자의 태도를 익혀라 생각의 변화가 태도를 바꾼다 CHAPTER 11 창조성 : 당신은 창조성을 타고난 스타다 우리는 모두 창조적인 존재다 대물림되는 무지 창조는 비물리적인 영역에서 시작된다 실패자라는 자아상에서 벗어나라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소원에 먹이를 주라 CHAPTER 12 소통 :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하라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기: 이기적인 삶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모든 것은 진동하는 에너지다 슈퍼소통자가 되는 법 긍정적인 이미지가 건강한 진동을 일으킨다 우리는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한다전설적 구루 밥 프록터 부와 동기부여 성공학의 결정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무지에서 벗어나라! 이 책은 《시크릿》 신화의 주인공이자 전설적인 자기계발 구루, 끌어당김의 법칙의 대가 밥 프록터가 33년간 매일 부와 성공을 연구한 결과를 집대성한 걸작이다. 밥 프록터는 이 책에서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성공한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근본적인 비밀을 깨우쳐준다. 밥 프록터에 따르면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승자와 패자,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유일한 진짜 문제는 무지, 알지 못함이다. 이 무지에서 벗어나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능력과 잠재력을 지닌 존재인지 깨닫기만 하면 누구나 가난에서 부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결핍과 한계에서 번영과 풍요로 단숨에 나아갈 수 있다. 밥 프록터가 세상을 떠나기 3년 전, 성공 철학의 완숙기에 출간한 이 책에는 간절한 소원, 변화, 습관, 자존감, 동기부여, 긍정적 사고, 잠재의식, 시각화, 확언, 끌어당김의 법칙, 진동의 법칙 등 부와 성공의 주요 법칙이 총망라되어 있다. 200여 년 전 시작되어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시크릿》 등으로 이어져온 이른바 ‘새로운 사고(New Thought)’ 운동의 정수가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는 셈이다. 아울러 자기계발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성공, 결정, 위험, 끈기, 책임감, 확신, 행동, 돈, 목표, 태도, 창조성, 소통이라는 12가지 대원칙으로 정리해 각각의 원리와 실천법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부와 동기부여 성공학의 종합선물세트이자 결정판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지혜와 조언을 따르기만 하면 돈, 자동차, 집 같은 물질뿐만이 아니라 행복과 건강, 경제적 독립이라는 진정한 부와 성공을 반드시 보장받을 것이라고 밥 프록터는 단언한다.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 밥 프록터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부와 동기부여 성공학의 결정판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인생을 역전시킨 게임 체인저 나폴레온 힐, 얼 나이팅게일, 월리스 와틀스 성공 철학 계승자 성공, 부, 자존감, 동기부여 멘토링의 대가 “당신에게 유일한 한계는 당신 스스로 만든 한계다” 많은 사람이 성공하려고 평생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래서 평범한 대다수는 이렇게 믿으며 살아간다. 운이 좋거나 아주 똑똑한 사람만 성공한다고, 성공은 남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그런데 밥 프록터에 따르면 성공은 너무나 간단하다. 성공하기로 결정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성공을 누리는 사람이 드문 것은 이 진실을 대부분이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조차 모른다. “당신 뒤뜰에 금괴가 수천 톤이나 묻혀 있는데 당신이 모른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유일한 진짜 문제는 바로 이 무지, 알지 못함이다.” 어째서 결정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바로 우리가 이미 성공을 선물 받은 존재기 때문이다. 밥 프록터에 따르면 우리는 지능을 갖추고 육체를 지닌 채 살아가지만 우리 존재의 핵심은 영적인 면이다. 신 또는 영(spirit)의 본질이 우리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는 뜻이다. 신 또는 영은 질서 있게, 완벽하게 움직인다. 우리는 이 완벽한 움직임을 ‘법칙’, 흔히 ‘우주 법칙’이라고 부른다. 신 또는 영은 우리를 통해 자신을 드러낸다. 우리는 신의 도구다. 우리가 신 또는 영과 조화를 이룰 때 우리에게는 언제나 무한한 공급원이 함께한다. 영은 언제나 확장하고 온전히 표현한다. 영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유일한 한계는 당신 스스로 만든 한계다. 당신은 무한한 본성을 타고났기에 진실로 당신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신은 우리를 창조하면서 우리를 위한 원대한 구상을 세워두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엄청난 잠재력이 주어졌다. 오늘날 아무리 탁월한 과학자라 해도 우리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짐작조차 못 한다. 이것이 우리의 본성이다. 무지에서 벗어나 이 진리를 아는 것, 이것이 부와 성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라고 밥 프록터는 촉구한다. “즉각 변화하라, 대담하게 변화하라, 예외를 두지 마라” 우리가 자신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될 수 있고, 할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지닌 존재임을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공하려면 생각과 행동이 완전히 변해야 한다”라고 밥 프록터는 조언한다. 현재 처한 상황이 어떻든 우리는 먼저 즉각 목표를 세워야 한다. 여기서 목표는 흔히 사람들이 추구하는 돈, 자동차, 집 같은 물질적인 목표가 아니라 진정한 목표다. 그렇다면 어떤 목표여야 할까? 짜릿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안겨주는 원대하고 신나는 일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정신을 온통 사로잡을 정도로 멋진 목표, 인생과 기꺼이 바꿀 수 있는 목표, 깨어 있는 모든 시간에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목표, 우리가 전념하는 목표여야 한다.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크고 원대한 것을 원한다. 그것을 부정하거나 거부하지 마라. 원하는 것을 잡아라. 그것을 종이에 적어라. 원하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원하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 행동 또한 달라져야 한다. 엄청난 행동을 하는 사람, 탁월한 활약을 하는 사람, 위대한 일을 해내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어야 한다. 사업을 키우는 행동에 나선다면 2배, 3배, 10배로 확장해야 한다. 행동할 때는 폭발적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 쉽게 간여하지 못하다. “그러니 엄청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돼라.” 나아가 위험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우리의 행동과 결과는 길들여진 잠재의식의 표현이다. 우리는 너무나 오랜 세월 동안 안전지대라는 정신의 감옥에 갇혀 살아 이것이 성격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안전지대에 머물려는 프로그래밍된 생각은 결핍과 한계, 실패와 좌절만 안겨줄 뿐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런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며 아무런 존재도 되지 못한다.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만이 자유로워진다.” 우리가 위험을 감수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사랑하는 사람들이 반대하고 나선다. 그들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변화는 미지의 세계를 마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위의 저항이 크면 클수록 더 좋다. 이것은 그만큼 우리가 위대하다는 증거다. “인생을 바꾸려면 단 3가지만 기억하라. 첫째, 즉각 변화하라. 둘째, 대담하게 변화하라. 셋째, 예외를 두지 마라.” “믿어라, 그리고 성공하라” 이처럼 우리가 부와 성공의 비밀을 배우고, 느끼고, 변화하고, 성장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 간절한 소원과 올바른 자아상이다. 생각은 가장 강력한 형태의 에너지다. 생각이 감정을 일으키고 감정은 행동으로 나타나고 행동은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우리의 정신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볼 수 없다. 한 번에 한 가지 면만 볼 수 있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다. 좋은 것이 잘 안 보이면 보일 때까지 계속 찾는다. “부정적인 것을 생각하면 부정적인 결과를 얻고 긍정적인 것을 생각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 이것이 번영과 성공이라는 놀라운 법칙의 기본 진실이다.” 이 세상에는 좋은 것, 긍정적인 것을 바라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들은 끈기가 부족한 탓에 흔히 장애물을 돌파하기 전에 포기해버린다. 꿈과 목표를 너무 일찍 단념해버린다. 한두 번 시도해보고 성공하지 못하면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뭔가를 못 한다고 해서 실패는 아니다. 하지만 포기하면 확실하게 실패다. 포기하겠다는 결정은 실패하겠다는 결정이나 다름없다. 그러니 우리는 소원에 계속 먹이를 주어야 한다. 반복되는 실패는 자아상을 손상시켜 자신의 잠재력을 보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성공을 아예 포기해버리고 실패를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설령 실패하더라도 번영하는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머릿속으로 정확하게 그림을 그리고 이 비전을 고수하겠다고 확고하게 결정해야 한다. “꿈이 계속 살아 있게 하라.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목표를 이룬 모습을 담은 마음속 영화를 만들어라. 큰 꿈을 꾸는 것은 작은 꿈을 꾸는 것만큼이나 쉽다.” “안타깝게도 97퍼센트의 사람이 돈 버는 방법을 배워보지도 못한 채 살다가 죽는다.” 왜일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진실을 모르기 때문이고, 설사 이 진리를 듣더라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돈은 무한히 공급된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필요하면 언제든 얻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돈은 노예고 우리는 주인임을 알아야 한다. 더구나 돈은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의 일부일 따름이다. 부는 우리가 끌어당기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밥 프록터는 강조한다. 가난의 원인은 ‘빈곤 의식’이다. 빈곤 의식은 결핍과 한계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생각하고, 느끼게 만든다. 반면에. 부유한 사람들은 ‘번영 의식’을 지녔다. 그들은 결핍과 한계를 끔찍하게 싫어하고, 좋은 것을 풍족하게 요구한다. 풍요로움은 우리의 타고난 권리다. 이런 지혜와 조언을 따르면 돈, 자동차, 건물 같은 물질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행복과 건강, 경제적 독립이라는 진정한 부와 성공이 보장된다.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랍고 무한한 자원이 있다.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지닌 무한한 자원을 활용해 노력한다면 엄청난 성취를 이루게 된다.” 자신이 돈이 얼마나 있든, 몇 살이든, 어디에 있든, 누구든, 과거에 무슨 일을 했든, 현재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다. 우리가 성공을 선물 받은 것은 진실이다. 이 진리를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성공을 누리지도, 사랑하는 사람과 성공을 나누지도 못한다. 하지만 기억하라. 우리는 이미 성공을 선물 받았다. 그러니 이 부와 성공의 비밀을 “믿어라, 그리고 성공하라.” CHAPTER 01 성공 : 성공은 당신의 본성이다당신이 앞으로 인생에서 펼쳐질 성공을 선물 받은 것은 진실이다. 당신은 이제 성공했다.당신은 이런 진실을 모를 수 있다. 이 놀라운 진리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이 진리를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성공을 누리지도, 사랑하는 사람과 성공을 나누지도 못한다. 하지만 당신은 이미 성공을 선물 받았다. 연구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결같이 한 가지 충격적인 결론에 이른다. 성공은 단지 결정이라는 진실이다.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이 원하는 바를 결정하고 그것을 향해 전진하기 시작하라. 지금 결정하라.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결정하고, 당신에게 있는 자원이 무엇이든 그것을 활용해 시작하라. 그게 다다. 따지지 마라.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즌2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제작팀, 조은영 글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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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듀(경향미디어)육아법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제작팀, 조은영 글
그간 방송이 될 때마다 늘 새로운 문제 행동과 원인 그리고 사례마다 딱 들어맞는 전문가의 명쾌한 솔루션과 변화에 감탄했다면, 어디에 말도 할 수 없고 염려되는 내 아이의 이유 모를 행동들을 바로잡아보고 싶었다면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전문가들의 육아 코칭을 참고해 보자. 딱딱한 이론 대신 사례별, 유형별로 일상에 적용하기 쉽게 정리되었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 막연히 걱정하고 마음 졸이는 대신 해도 되는 행동과 안 되는 행동을 구분시켜주고, 차분하고 명확하게 이해시키고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현명한 솔루션들이 담겨 있다. 그동안 방송되었던 내용 중 육아 고민에 지친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 비법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울음과 큰소리내지 않고 하나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걱정이나 갑갑함은 사라지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아이와 행복해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01 놓쳐서는 안 될 우리 아이 두뇌.언어 발달 두뇌 발달 적신호!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 두뇌 발달 불균형이 원인? 고집 세고 말대꾸하는 아이 창의성 발달의 비밀! 흥미 제로, 쉽게 포기하는 아이 언어는 본능이 아닌 학습! 또래보다 말이 늦은 아이 언어의 딜레마? 남 앞에서 말을 안 하는 아이 PART 02 IQ보다 중요한 우리 아이의 사회성 과잉보호의 결과? 겁 많고 자신감 없는 아이 혹시 아스퍼거 증후군? 특정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사회성의 뿌리, 애착! 민폐를 끼치고 다니는 아이 똑똑한 아이의 함정? 친구와 못 어울리는 아이 이유 없는 공격성은 없다! 친구를 때리고 괴롭히는 아이 PART 03 성공하는 아이의 필수 조건, 자기 조절 능력 자기 조절 능력 제로! 지시를 따르지 않는 아이 주의 집중력 키우기! 건망증이 심하고 늦장 부리는 아이 부모의 정서 지능이 문제? 울었다 하면 오줌을 싸는 아이 화를 조절하는 해법! 지는 것을 못 참는 아이 만화 주인공에 집착? 온종일 만화에 빠져 사는 아이 감정 통제 불능!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내는 아이 PART 04 우리 아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 들이기 정서적으로 배고프다? 식탐이 심한 아이 식습관의 첫 단추, 이유식! 밥 안 먹는 아이 단순한 편식일까? 특정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 유아기 바른 수면 습관 잡기! 잠투정이 심한 아이 소아 변비의 원인과 해법! 응가를 참는 아이 PART 05 불안한 아이에게 안정감 심어주기 엄마는 민감정 제로? 엄마와 안 떨어지려는 아이 아이의 반전 심리! 아빠를 거부하는 아이 혹시 소아 강박증? 정리 정돈에 “우리 아이는 잘 때가 가장 예뻐 보여요.” 알 수 없는 내 아이의 문제 행동에도 기적 같은 솔루션이 있다! 화제의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두 번째 육아 해법서! 우리 아이는 잘 때가 가장 아이가 예쁘다? 울음과 떼가 폭발했다 하면 멈추질 않는 아이, 화가 났다 하면 무섭게 돌변하는 아이,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아이, 밥을 절대 안 먹거나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인 아이… 아이를 키우며 느껴야 하는 보람과 행복 대신 원인을 알 수 없는 아이의 문제 행동에 속상한 부모들이 많다. 부모로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했던 수많은 다짐과 노력이 무색하게 온 집안을, 때로는 온 동네를 들썩이게 하는 내 아이의 문제 행동! 그간 방송이 될 때마다 늘 새로운 문제 행동과 원인 그리고 사례마다 딱 들어맞는 전문가의 명쾌한 솔루션과 변화에 감탄했다면, 어디에 말도 할 수 없고 염려되는 내 아이의 이유 모를 행동들을 바로잡아보고 싶었다면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전문가들의 육아 코칭을 참고해 보자. 딱딱한 이론 대신 사례별, 유형별로 일상에 적용하기 쉽게 정리되었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 막연히 걱정하고 마음 졸이는 대신 해도 되는 행동과 안 되는 행동을 구분시켜주고, 차분하고 명확하게 이해시키고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현명한 솔루션들이 담겨 있다. 그동안 방송되었던 내용 중 육아 고민에 지친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 비법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울음과 큰소리내지 않고 하나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걱정이나 갑갑함은 사라지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아이와 행복해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딩동댕 유치원 새싹 New 피아노 레슨 2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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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유치부(5~7)세 피아노 교본이다. 복잡한 검은건반 연습을 빼고, 바로 흰건반 도레미 연습에 이어 오선 악보로 연습한다. 부록으로 '따라 쓰는 오선 노트'를 넣어서 배운 내용을 따라서 쓰면서 복습할 수 있다.세로줄과 마디 4 차례가기 가락 4 건너뛰기 가락 4 < 단원 1 > 양손 연습 5 1. 잘도 돌리네 6 2. 뱅글 뱅글 8 3. 들로 산으로 10 4. 아침이다 12 5. 기차놀이 14 박자표 16 < 단원 2 > 큰보표 연습 17 6. 사이 좋은 친구 18 7. 오른손 계이름 노래 20 8. 가을바람 22 9. 왼손 계이름 노래 24 10. 기쁨의 노래 26 11. 돌아 돌아 28 12. 물방울 30 13. 밤하늘 32 14. 행진곡 34 15. 따라와 36 16. 징검다리 38 17. 개나리 40 음표와 쉼표 42 < 단원 3 > 왼손 솔 음 반주하기 43 18. 우리 집에 왜 왔니 44 19. 잠꾸러기 46 20. 나무 노래 48 이음줄, 붙임줄 50 < 단원 4 > 레가토 연주하기 51 21. 레가토 왈츠 52 22. 꼬마벌 54 23. 도미도미 56 24. 반딧불이 58 25. 나비야 60 26. 메리 위도우 왈츠 62 < 부록 > 따라 쓰는 오선 노트 65● 유치부(5~7)세 피아노 교본입니다. ● 복잡한 검은건반 연습을 빼고, 바로 흰건반 도레미 연습에 이어 오선 악보로 연습합니다. ● 부록으로 [따라 쓰는 오선 노트]를 넣어서 배운 내용을 따라서 쓰면서 복습 ● 각 권 과정 1권 - 흰건반 도레미 연습, 오른손 도레미파솔 다섯 음(높은음자리표) 연습, 왼손 도레미파솔 다섯 음(낮은음자리표) 연습 2권 - 양손 다섯 음 연습(큰보표 연습), 왼손 ‘솔’ 음 반주하기, 레가토 연습 3권 - 왼손 화음 반주 연습, ‘솔’음자리 다섯 음 연습, 펼침화음 반주하기 4권 - 8분음표 연습, 다장조 연습, 올림표와 사장조, 내림표와 바장조 ● 위 책의 레슨을 마치거나 중도에서 [쉬운 포인트 기초 레슨] 교재와 병용해도 좋습니다.
퍼펙트 세일즈
나비의활주로 / 서명식 지음 / 2017.06.10
14,800원 ⟶ 13,32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서명식 지음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요즘 고객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구매를 결정하는 생각의 밑바탕이 철저한 논리적 사고로 무장되어 있다. 10년 이상 세일즈 업계에 몸담고 있는 저자는 세일즈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고객의 기대가 진화하는 만큼 세일즈도 똑똑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객이 누구인지,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고객이 언제 필요로 하는지 제대로 알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당장 하나 더 파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와 가치, 비전을 제시하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세일즈를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퍼펙트 세일즈를 꿈꾸며, 퍼펙트 세일즈를 경험한 실제 세일즈맨이 왜 퍼펙트 세일즈를 해야 하는지, 퍼펙트 세일즈가 안 되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퍼펙트 세일즈를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퍼펙트 세일즈를 하기 위한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긍정적 사고, 약속 준수 등 세일즈맨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부터 주관적인 감에 의존하지 않고 체계적인 세일즈 시스템을 확립하는 방법,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알아내 만족감을 높이는 고객 맞춤형 세일즈 방법 등을 소개한다.프롤로그 _ 세일즈는 우리 인생의 축소판이다 1장 왜 퍼펙트 세일즈인가? 나는 왜 세일즈를 하는가? 나는 고객에게서 세일즈를 배웠다 고객은 항상 떠날 준비를 한다 세일즈는 과학이다 어떻게 세일즈를 할 것인가?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세일즈를 하라 영업력이 탄탄한 세일즈맨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2장 퍼펙트 세일즈가 안 되는 이유 세일즈를 모르고 판매하지 마라 잘되는 세일즈에는 다 이유가 있다 고객을 모르고 판매하지 마라 열심히 하기보다 성과를 내는 세일즈를 하라 고객의 감정을 소홀히 하지 마라 나만의 세일즈 시스템을 만들어라 결과에 책임지는 세일즈를 하라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라 3장 퍼펙트 세일즈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거절에 대처하는 세일즈맨의 자세 고객에게 원츠의 가치를 전달하라 고객의 니즈를 재빨리 파악하라 고객을 만날 때에는 자존심을 버려라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라 긍정의 세일즈를 하라 생각하는 세일즈를 하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4장 퍼펙트 세일즈를 위한 8가지 전략 고객 맞춤형 세일즈를 하라 가격이 아닌 가치를 전달하라 고객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라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져라 감성 세일즈로 고객의 마음을 잡아라 고객과 통하는 세일즈를 하라 고객에게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게 노력하라 가격을 낮추지 말고 고객의 기대감을 높여라 5장 퍼펙트 세일즈로 성공하라 세일즈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거절은 세일즈의 시작이다 서로 윈윈 하는 세일즈를 하라 정도 영업, 고객 섬김의 원칙을 지켜라 자기 자신을 이기는 세일즈를 하라 당신도 1%의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관점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프로는 언제나 고객을 감동시킨다고객의 기대가 진화하는 만큼 세일즈도 똑똑해져야 한다! 고객이 누구인지,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고객이 언제 필요로 하는지 제대로 알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요즘 고객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구매를 결정하는 생각의 밑바탕이 철저한 논리적 사고로 무장되어 있다. 10년 이상 세일즈 업계에 몸담고 있는 저자는 세일즈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고객의 기대가 진화하는 만큼 세일즈도 똑똑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객이 누구인지,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고객이 언제 필요로 하는지 제대로 알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밑바탕으로 가격을 낮추지 않고 고객의 기대감을 높이는 실질적이면서 차별화된 퍼펙트 세일즈 노하우가 이 책에 빠짐없이 담겨 있다. 지금 당장 하나 더 파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와 가치, 비전을 제시하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세일즈를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퍼펙트 세일즈를 꿈꾸며, 퍼펙트 세일즈를 경험한 실제 세일즈맨이 왜 퍼펙트 세일즈를 해야 하는지, 퍼펙트 세일즈가 안 되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퍼펙트 세일즈를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퍼펙트 세일즈를 하기 위한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긍정적 사고, 약속 준수 등 세일즈맨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부터 주관적인 감에 의존하지 않고 체계적인 세일즈 시스템을 확립하는 방법,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알아내 만족감을 높이는 고객 맞춤형 세일즈 방법 등을 소개하는 이 책은 세일즈 초보자뿐만 아니라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다.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세일즈의 모든 것! 변화무쌍한 세일즈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퍼펙트 세일즈’만이 답이다! 호기심을 갖고, 실천하며, 디테일에 강한 퍼펙트 세일즈맨으로 거듭나라 우스갯소리로 한 명의 고객이 나를 잘되게는 못해도, 못되게는 할 수 있다고 말할 만큼 고객은 세일즈를 하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금 현재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고객의 충성도를 높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 이상의 집착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객을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하면 결국 고객은 미련 없이 떠나기 때문이다. 세일즈맨이 어떻게 하면 많이 팔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먼저 고객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세일즈맨은 고객이 원치 않는 물건을 강제로 판매하고 수익을 내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세일즈맨은 고객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제품을 판매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저렴한 가격이 전부라고 싼 가격을 고수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이 책에서는 요즘 시대에 고객들이 원하는 세일즈 방법뿐만 아니라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세일즈의 기본 원칙 등을 총망라한다. 또 결과에 책임지는 세일즈, 남들과 차별화된 세일즈, 긍정의 세일즈, 고객과 서로 윈윈 하는 세일즈 등 세일즈의 기본이 되면서 필수적인 방법들을 통해 보다 쉽게 세일즈를 성공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일즈는 ‘무엇을 판매하느냐?’보다 ‘누가 판매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퍼펙트 세일즈를 몸에 새기면 고객이 스스로 사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될 수도, 고객의 거절을 오히려 기회로 삼게 될 수도 있다. 세일즈맨은 항상 호기심을 갖고, 실천하며, 디테일에 강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변화무쌍한 세일즈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천함으로써 ‘나’라는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지금 성공했다고 그 성공이 끝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지금 실패했다고 그 실패가 평생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세일즈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을 읽는다면 머지않아 누구나 알아주는 퍼펙트 세일즈맨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한 조사에 따르면 불만족을 느낀 고객 중 약 4%만 그 불만을 토로한다고 한다. 문제는 불만족스러운 대접을 받으면서도 말없이 떠나는 96%의 고객이다. 심지어 이들은 자신만 떠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불만을 표출하여 함께 떠나도록 만들기도 한다. 불만족스러운, 그러나 말이 없는 96% 고객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이 퍼펙트 세일즈를 위한 지름길이며, 고객 만족의 출발점이다. 훌륭한 세일즈맨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이 떠날 만한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또한 고객의 충성도를 높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 이상의 집착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해야 하며, 더불어 고객 만족의 질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세일즈맨들이 하는 가장 심각한 오해 중 하나가 고객을 적당히 만족시키면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고객을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하면 결국 고객은 미련 없이 떠난다. 나를 떠나는 고객에게 특별한 이유는 없다. ‘우리의 고객은 항상 옳다’라고 생각하기 전에 ‘우리의 고객은 항상 떠날 수 있다’라고 생각하자. 고객이 떠난 세일즈는 의미가 없다. - p.29 예전에는 세일즈맨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잘 포장하는지가 중요했다. 또 경우에 따라 마치 배우와 같이 감정 실린 연기를 통해 고객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그런 다음 계약을 요청하면 감정이 고조된 고객에게 세일즈가 쉽게 먹히기도 했다. 즉, 고객의 감정을 건드려 세일즈를 하는 것이 과거의 세일즈 패턴이었다. 그러나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변화된 환경 속에서 고객은 계속 똑똑해지고 있다. 요즘 고객 역시 감정의 변화에 따라 구매 의사를 결정하기는 한다. 그렇지만 이제는 단순히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구매를 결정하는 생각의 밑바탕이 철저한 논리적 사고로 무장되어 있다. 현란한 화술이나 연기 같은 액션은 오히려 고객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어 구매로 이어지지 않기도 한다. 그런 모습들이 가식적이고 거짓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것과 경쟁사의 것을 비교했을 때 별 차이가 나지 않으면 고객들은 감정보다는 자신들이 가져가는 이익이나 혜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p.84 고객에게 단순히 비용을 내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위한 투자임을 알려주면 더욱 좋다. 누구나 지금 내가 가진 현금이 통장에서 사라지거나 잔고가 줄어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도 그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 회사에서 파는 제품 중에는 소프트웨어가 대표적인 상품인데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정품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것은 직원 몇 명의 월급과 맞먹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품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그에 따른 관리 비용 절감,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시간 단축 등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고객에게 비용을 지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얻는 기대효과가 훨씬 많다는 것을 강조하는 세일즈를 해야 한다. 많은 정보가 생산되고 유통됨에 따라 고객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그에 못지않게 세일즈도 똑똑해져야 한다. 많은 세일즈 방법 중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이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는 세일즈를 해야 한다. - p.135
무굴 황제
틀을깨는생각 / 이옥순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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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깨는생각소설,일반이옥순 (지은이)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의 인도 전문가 이옥순 교수는 인도의 잠재력을 계속해서 드러내 왔다. 2018년, 그녀가 선택한 키워드는 '무굴'이다. 무굴 제국은 그간 인도의 주류 역사에서 종교적, 민족적인 이유로 의도적으로 배제되었지만, 17세기 GDP가 세계 1위에 달할 정도로 경제 대국이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무굴 제국의 세밀한 역사를 들여다보며, 인도가 가진 힘의 원천을 파헤쳐 본다. 그리스, 로마 제국과 견주어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제국이었다. 황제들은 누구보다 막대한 부와 권력을 누렸다. 아름다워 보이는 권력의 이면엔 역설적이게도 가장 잔혹한 역사가 자리 잡았다. 권력을 손에 쥐기 전과 후, 달라지는 운명의 전개에 울고 웃는 황제의 모습은 솔직하다 못해 노골적이다. 누구보다도 본능에 충실했던 황제, 그리고 무굴 제국의 일생은 우리의 일생과 상당 부분 닮아 있다. <무굴 황제>는 인생의 중요한 해답을 찾아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며, 황제들의 삶을 재조명한다.I 제국의 창업자 바부르 - 실패는 그의 힘 30년의 실패, 3시간의 성공/ 나는 황제다! / 정복자는 외로워 II 운 없는 황제 후마윤 - 그래도 기다렸다 결정 골이 없는데 운도 없어 / 피난길에도 삶은 있다 / 천국에 잠들다 III 위대한 아크바르 - 아버지의 이름으로 13세의 어린 황제 / ‘우리들’의 천국 / 재목을 보는 눈 / 나의 아들, 나의 살림 IV 세계의 정복자 자한기르 - 세상의 술잔을 잡고 세계를 정복하다 / 정의로운 지배자 / 전성기를 산다는 것 / 황제의 빛, 누르자한 V 타지마할의 샤자한 - 건축에 웃고 울어 피 묻은 금빛 왕좌 / 샤자한의 도시 델리 / 타지마할, 뭄타즈 마할 / 비정한 권력의 길 VI 아우랑제브 - 전쟁과 함께 사라지다 천하를 얻었으니 / 세상에서 가장 나쁜 황제? / 아들을 믿지 마라 / 데칸에서 보낸 사반세기 VII 황혼의 작은 황제들 - 날개 없이 추락한 제국의 저녁 풍경 / 날개 없는 추락 / 마지막 황제가능성의 나라, 포스트 차이나로 급부상 중인 인도. 중국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리는 자, 이미 인도를 읽고 있다.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의 인도 전문가 이옥순 교수는 인도의 잠재력을 계속해서 드러내 왔다. 2018년, 그녀가 선택한 키워드는 ‘무굴’이다. 무굴 제국은 그간 인도의 주류 역사에서 종교적, 민족적인 이유로 의도적으로 배제되었지만, 17세기 GDP가 세계 1위에 달할 정도로 경제 대국이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무굴 제국의 세밀한 역사를 들여다보며, 인도가 가진 힘의 원천을 파헤쳐 보자. 천둥처럼 강하고 풀잎보다 연약한 ‘인간’ 황제 이야기 그리스, 로마 제국과 견주어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제국이었다. 황제들은 누구보다 막대한 부와 권력을 누렸다. 아름다워 보이는 권력의 이면엔 역설적이게도 가장 잔혹한 역사가 자리 잡았다. 권력을 손에 쥐기 전과 후, 달라지는 운명의 전개에 울고 웃는 황제의 모습은 솔직하다 못해 노골적이다. 누구보다도 본능에 충실했던 황제, 그리고 무굴 제국의 일생은 우리의 일생과 상당 부분 닮아 있다. 『무굴 황제』는 인생의 중요한 해답을 찾아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며, 황제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인도의 본격사 ‘인도’ 하면 생각나는 몇 가지를 툭 내뱉긴 쉽지만 아무리 용을 써 봐도 거기까지이다. 인도에 대한 어떤 질문에도 선뜻 대답할 지식이 의외로 빈궁하다. 그만큼 인도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꽤 낯선 나라다. 『무굴 황제』는 그 신비의 땅, 인도의 중심으로 쑥 들어간다. GDP 성장률 세계 1위, 포스트차이나를 넘어 세계 강대국으로 2017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를 주목하며 ‘인도-태평양 시대’를 거론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체제하에 인도가 부상하는 것은 당연하다. 양자간 경쟁 체제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선 그다음의 힘, 바로 인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국을 넘어서는 GDP 성장률 1위의 경제나 혹자가 세계 4위라 평가하는 군사력을 뒷받침하는 인도의 강력한 힘의 원천은 단연 세계 2위에 빛나는 인구수이다. 심지어 그 인구의 평균 연령이 한창 나이인 28세라는 점은 인도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확증한다. 그러니 우리의 시선이 인도로 향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희한한 일이다. 오늘의 인도를 형성한 근대사, 무굴 제국의 시작과 끝 현대 인도가 GDP 성장률 1위 국가라면, 근대 인도는 GDP 총액 세계 1위였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황금시대를 파고든다. 저자는 권력의 정점인 황제를 주인공으로 삼아 무굴 제국의 형성과 발전, 쇠퇴와 멸망을 실감 나게 아우른다. 그 안에는 왕좌를 차지하려는 정치 투쟁사는 물론이요, 티무르의 후손인 바부르가 인도를 차지하게 된 까닭, 변방의 숱한 왕조와 부족들을 통제한 전략, 이슬람 왕조의 힌두에 대한 배제와 포용, 을에서 갑으로 지위를 역전한 영국까지, 역사를 굴린 온갖 욕망이 촘촘하게 짜여 있다. 그 욕망의 본질에 다가갈수록 역사, 경제, 군사, 정치 전반에 걸친 오늘날 인도의 움직임이 확연해진다. 아버지와 아들이 나눠가질 수 없는 권력, 권력의 추악한 민낯 무굴 제국의 왕좌는 황금처럼 눈부셨다. 왕좌를 차지하려는 탐욕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전염병처럼 번졌다. 왕좌를 차지한 황제는 비범한 영웅으로 남기도 하고, 비극의 리어 왕으로 남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이옥순 교수는 인도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으뜸 전문가이다. 저자는 뛰어난 학식과 통찰로 무굴 제국의 황제사를 펼치고, 엄정한 시선으로 감추어진 권력의 민낯을 들춘다. 순백의 타지마할이 서 있는 인도로 가자 제국의 흥망성쇠와 권력의 찬탈 과정, 수많은 인물들의 성공과 실패는 독자들 저마다의 삶에 다양한 시사점을 던진다. ‘우리는 무엇을 지향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무굴 제국의 황제들을 힌트 삼아 그 답을 찾으러 인도의 델리로 떠나도 좋겠다. 후마윤의 무덤과 아그라 성, 타지마할이 생각의 한자리에 끈끈하게 달라붙을 것이다. 인도는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역사는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무굴 황제』는 인도의 역사에서 오늘의 저력을 발견하고, 그 땅의 가능성을 보게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삶을 붙잡아 줄 묵직한 가치들을 건넬 것이다.제국의 창업은 길에서 주운 동전처럼 우연히 굴러오지 않았다. 고난과 역경으로 점철된 과거의 편린이 수북하게 깔렸다. 바부르가 가진 힘은 수없이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감정적 복원력이었다. 거듭되는 시련에도 주눅 들지 않는 야망, 놀라운 내적 탄성이 성공의 동반자였다. _ 바부르 “신이 천국에서 아름다움을 나눠 줄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저는 그때 기도실에 있었지요. 허나 신이 용맹과 남성다움을 나눠 줄 때는 천국에 있어서 그것들을 받았습니다.” _ 아크바르 계절은 그냥 지나가지 않았다. 권력자는 누구나 한 번쯤 지옥을 겪는다지만, 십대 아들의 철 이른 반란은 자한기르에게 큰 충격이었다. _ 자한기르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 학습도구 5-6학년
마리북스 /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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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소설,일반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선보이는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이번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개발된 것이다. 이 교재는 한국어 능력이 없거나 현저히 부족한 학생이 대상이며,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고려하여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화'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이번 교재는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습 도구 한국어>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의사소통 한국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재이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한국 교과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 한국어 어휘 등을 배우는 교재이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등장인물 1. 탐구 활동을 해요 2. 이럴 땐 이런 생각 3. 계획하고 실행하고 4. 나란히 놓고 보면 5. 어려운 문제일수록 6. 수행 평가 7. 독서 기록장 8. 여러 가지 가지런히 9. 관찰 보고서 10. 예상할 수 있는 일 11. 요약과 기록 12. 여러 가지 비교 활동 13. 자료 분석 14. 내 생각에는 15. 문제를 해결하려면 16. 미래 사회 듣기 지문 정답 어휘 색인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선보이는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고려한 모듈화 교재,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의사소통 한국어>와 교과 학습 적응을 위한 <학습 도구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 사회에 다문화 배경을 가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창 성장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 학생들이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한국 사회에서 더욱 혹독한 성장기를 겪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잘 적응하고, 또래 문화를 접하는 한국의 교육 체계 안에서 행복한 하나의 인격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령기의 학생들도 공정하게 경쟁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가장 밑거름이 되는 것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2012년에 ‘한국어 교육과정’을 마련해 공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실시해왔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2017년에 더욱 효과적이고 구체화된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정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개발된 것입니다. 이 교재는 한국어 능력이 없거나 현저히 부족한 학생이 대상이며,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고려하여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이번 교재는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습 도구 한국어>로 나눈 것이 특징입니다. <의사소통 한국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재입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한국 교과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 한국어 어휘 등을 배우는 교재입니다.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으로 구성된 <학습 도구 한국어> <의사소통 한국어> 3권이나 4권을 배우는 학생들이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학습 도구 한국어> 교재는 교과 학습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교재로, 1~2학년군은 초등학교 1학년이나 2학년 학생, 3~4학년군은 초등학교 3학년이나 4학년 학생, 5~6학년군은 초등학교 5학년이나 6학년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수업 시간에 자주 쓰는 한국어 어휘와 표현을 배우며, 읽고 쓰는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체 16단원 중 1단원~8단원은 <의사소통 한국어> 3권을 배우는 학생들, 9~16단원은 <의사소통 한국어> 4권을 배우는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연계되어 있습니다. 각 단원마다 학습 주제에 맞는 다양한 학습 도구 어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놀이·협동 활동과 복습 활동은 별도의 차시 내용으로 제시했습니다.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학습 놀이 활동이나 협동 활동을 특화했어요 <학습 도구 한국어>는 초등학교의 학년군별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 시간에 자주 사용되는 한국어 어휘와 표현을 배웁니다. 각 학년별 교과 학습의 주제와 내용을 실제 수업을 하는 것과 같은 상황 속에서 경험하고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학년에 맞는 놀이 활동이나 협동 활동을 별도의 차시 내용으로 구성해,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예시를 통해 개념을 설명하는 별도의 어휘 내용을 구성해 다양한 맥락 속에서 학습 도구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휘 내용은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교재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마천의 <사기> 속의 진시황
행복에너지 / 사마천 (지은이), 강남주 (엮은이) /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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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사마천 (지은이), 강남주 (엮은이)
역사는 수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얽히고설켜 이루어진 문명의 집합체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도 있고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도 한다. 중국 역사는 길이나 내용 면에서 매우 방대하여 탐구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 책은 그중에서 ‘진시황’과 관련된 중국역사의 일부분을 다룬다. 최대한 자세한 기술방법을 이용해 신뢰성을 높이는 이 책의 진시황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황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기에 관련 내용이 무궁무진하다. 단순히 진시황이 진나라를 통일한 내용뿐만 아니라 그 전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알려주어 연결고리를 통해 전체적 역사의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였다. 진나라의 선조와 진나라가 강력한 제후국이 되기까지를 살피고 진시황이 어떻게 전국통일을 이루었는지 자세히 기록하며 천하통일 후에는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멸망의 시작은 어떠했는지까지도 알 수 있다. 진시황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에 놓고 전후좌우 중국 역사의 한 흐름을 해석했다. 더불어 끝머리엔 진시황에 대한 인물평도 기재해 입체감을 높였다.이 책을 내면서 005 전국칠웅 개념도 011 진(秦) 왕조 세계도(世系圖), 영씨(氏) 012 01 주 왕조 역사 개관 017 02 전국칠웅(戰國七雄)과 기타 제후국 045 03 진나라의 선조와 진나라가 강력한 제후국이 되기까지 061 04 진나라 목공(穆公), 파격적으로 외부 인재를 발탁하다 077 05 진나라 효공(孝公), 상앙(商)의 변법으로 천하통일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099 06 진 혜문왕, 장의(張儀)의 연횡책으로 소진(蘇秦)의 합종책을 무력화하다 123 07 저리자(樗里子), “내 무덤 옆에 천자의 궁궐이 들어설 것이다.”라고 예언을 하다 147 08 진 소양왕, 양후 위염(穰侯 魏) 등 친외척(親外戚) 세도가들을 함곡관 밖으로 내쫓다 153 09 장군 백기(白起), 속임수를 써서 항복한 조나라 병사 수십만 명을 파묻어 죽였으니, 그 벌을 받아 165 10 진 소양왕, 제나라 맹상군(孟嘗君)을 재상으로 삼았으나 183 11 진 소양왕, 범저(范雎)의 원교근공책으로 관동 육국을 압박하다 195 12 조나라 인상여(藺相如)가 화씨벽(和氏璧)을 받들어 소양왕에게 바쳤으나 213 13 진시황, 천하를 통일하다 225 14 천하통일 후 각종 정책과 분서갱유(焚書坑儒) 239 15 진시황에 대한 암살 시도 255 16 천하 순시 중 진시황 죽음과 진나라 멸망 275 17 진시황과 그의 생부 여불위(呂不韋) 291 18 장군 왕전(王), 진시황과 천하통일을 이루었으나 311 19 장군 몽염(蒙恬), 만리장성을 쌓는다고 지맥(地脈)을 끊은 것에 죄를 돌리려 하였지만 323 20 승승장구한 승상 이사(李斯), “모든 일은 너무 번성하지 말아야 한다”고 탄식을 하더니 345 21 진나라를 보다 빠르게 멸망하게 한, 간신 조고(趙高) 377 22 진시황 폭군(暴君)의 모습들 405 23 진시황의 관상과 성격, 인물평 439 24 秦始皇(진시황)의 貪(탐)·瞋(진)·癡(치) -我見(아견), 我慢(아만), 我愛(아애), 我癡(아치) 451 맺는 말 469 참고문헌 471 출간후기 474역사는 수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얽히고설켜 이루어진 문명의 집합체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도 있고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도 한다. 중국 역사는 길이나 내용 면에서 매우 방대하여 탐구의 대상이 되어왔다. 본 서는 그중에서 ‘진시황’과 관련된 중국역사의 일부분을 다룬다. 그리고 최대한 자세한 기술방법을 이용해 신뢰성을 높이는 이 책의 진시황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황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기에 관련 내용이 무궁무진하다. 단순히 진시황이 진나라를 통일한 내용뿐만 아니라 그 전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알려주어 연결고리를 통해 전체적 역사의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였다. 진나라의 선조와 진나라가 강력한 제후국이 되기까지를 살피고 진시황이 어떻게 전국통일을 이루었는지 자세히 기록하며 천하통일 후에는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멸망의 시작은 어떠했는지까지도 알 수 있다. 진시황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에 놓고 전후좌우 중국 역사의 한 흐름을 해석했다. 더불어 끝머리엔 진시황에 대한 인물평도 기재해 입체감을 높였다. 전체적으로 본 서는 사소한 내용까지 챙기는 자세하고 친절한 역사서이다. 연도, 지명, 인물, 용어, 어록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품고 있는 정보가 넘쳐난다.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정리를 통해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한상 가득 차려진 역사의 맛을 느끼며 현대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과거의 인물들의 자취를 더듬으며 지적인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본 서를 적극 추천한다.
BT21 Tripful 트립풀 서울
이지앤북스 /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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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북스소설,일반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은이)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BT21’과 함께 떠나는 서울 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장소와 트렌디한 공간, 그리고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와 맛집까지 서울의 관광과 미식, 쇼핑 명소까지 한 권에 여행 정보를 다 담았다. 도시의 모습과 옛 모습이 공존하는 서울. 60-70년대 기억을 품은 공간인 문래와 을지부터 조선의 역사를 품은 궁까지, 과거와 역사가 있는 공간들이 곳곳에 있다. 을 통해 서울의 현재 안에 있는 과거의 시간 속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 서울은 미식 여행, 뚜벅이 여행, 힐링 여행 등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다. 음식부터 시작해 분위기를 사로잡는 카페, 복합문화공간까지. 은 여행자가 바라는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취향 맞춤 여행을 제안한다. CONTENTS PREVIEW : ABOUT SEOUL 008 NEW NORMAL, SEOUL 뉴노멀, 서울 014 PERSONAL BRANDING OF SEOULITES 서울 사람들의 퍼스널 브랜딩 서울 016 WHERE YOU’RE GOING SPECIAL PLACES 020 MULLAE-DONG & EULJI-RO 기억 위, 공간재생 : 문래동 & 을지로 026 GYEONGBOKGUNG PALACE & SEOCHON & BUKCHON & SAMCHEONG-DONG 시간의 틈 : 경복궁 & 서촌 & 북촌 & 삼청동 SPOTS TO GO 036 JONGNO & GWANGHWAMUN & IKSEON-DONG & INSA-DONG 역사 속 한 페이지 : 종로 & 광화문 & 익선동 & 인사동 042 DONGDAEMUN & CITY HALL & SEOUL STATION & MYEONG-DONG & NAMSAN & NAMDAEMUN 서울의 미스매치 : 동대문 & 시청 & 서울역 & 명동 & 남산 & 남대문 048 YONGSAN & ITAEWON 서울 속 보물찾기 : 용산 & 이태원 052 YEOUIDO 빌딩 속 핫플 : 여의도 054 HONGDAE & HAPJEONG & YEONNAM & YEONHUI & MANGWON & SANGAM 트렌드의 발신지 : 홍대 & 합정 & 연남 & 연희 & 망원 & 상암 064 CHEONGDAM & APGUJEONG & SINSA 초고층 빌딩 속 예술, 문화의 향연 : 청담 & 압구정 & 신사 070 SAMSEONG & JAMSIL & BANPO & GANGNAM 복합문화 지역 : 삼성 & 잠실 & 반포 & 강남 076 SEONGSU 크리에이터들의 시선이 머무른 곳 : 성수 080 VIBRANT COLLEGE CLUSTER 빛이 나는 서울의 대학가 신촌 & 건대 & 서울대입구 & 고대 & 대학로 EAT UP 086 POPULAR RESTAURANT 줄 서서 먹는 식당 090 24-HOUR HOTSPOT RESTAURANTS THAT NEVER SLEEP 불 꺼지지 않는 24시간 맛집 092 NOODLES 짜파구리 말고 다른 면은? 096 INTERNATIONAL CUISINE 서울 속 세계, 세계 요리 100 MICHELIN 별들의 선택! 별별별, 미쉐린 102 VEGETARIAN DELIGHTS FOR TASTE AND HEALTH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채식 104 [SPECIAL] TTEOKBOKKI 밀떡? 쌀떡? 떡볶이면 OK 106 COFFEE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108 K-DESSERTS 전통과 현대가 만난 K-디저트 110 [SPECIAL] EDITOR’S PICK 지극히 주관적인 에디터 맛집 112 BAR 분위기에 취하는 서울의 밤 114 MAKGEOLLI BAR 서울의 밤을 안주 삼은, 막걸리바 ACTIVITY 118 HANGANG RIVER 한강을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 120 HIKING 오르는 길에 만나는 또 다른 서울, 등산 LIFE STYLE 124 COMPLEX CULTURAL SPACE 취향 집합소, 복합문화공간 PLACES TO STAY 128 HANOK STAY 한옥 숙소에서의 하룻밤, 은평한옥마을 PLAN YOUR TRIP 130 FESTIVAL 이색적인 축제가 한가득 131 TRANSPORTATION 서울 교통 MAP 132 지도<Tripful 트립풀>시리즈 소개 ◇ Tripful is always with you 늘 함께하는 여행책, Tripful 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수많은 매체와 서적들은 앞다투어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도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의미와 이유가 다르기에, 정작 ‘여행’의 정답을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앞두고, 혹은 여행을 떠올리며 갖게 되는 ‘감정의 궤’가 존재함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행이 전하는 ‘설렘’과 ‘즐거움’, 나아가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일상에서의 ‘영감’ 등 말입니다.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EASY&BOOKS의 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 <트립풀>만의 큐레이션,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느끼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 등 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지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책 은 가볍고 얇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책입니다. 130 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 안내합니다. <BT21 Tripful 서울> 소개 BT21과 함께 떠나는 서울 여행 IPX(구 라인프렌즈)의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BT21과 트립풀 서울이 만났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삶과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는 도시, 서울. 화려한 도시의 모습은 물론 전통과 옛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서울의 어제와 오늘의 공간까지 BT21 캐릭터들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은 이지앤북스 편집부가 직접 발로 뛰며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을 고심해서 담았습니다. 다양한 시각,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공간들을 만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 넣은 을 통해 여행 순간순간의 낯섦이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BT21과 함께 떠나는 서울 여행!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BT21’과 함께 떠나는 서울 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장소와 트렌디한 공간, 그리고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와 맛집까지 서울의 관광과 미식, 쇼핑 명소까지 한 권에 여행 정보를 다 담았습니다. 오직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플레이스 도시의 모습과 옛 모습이 공존하는 서울. 60-70년대 기억을 품은 공간인 문래와 을지부터 조선의 역사를 품은 궁까지, 과거와 역사가 있는 공간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을 통해 서울의 현재 안에 있는 과거의 시간 속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을 서울답게 여행할 수 있도록, 취향 맞춤 여행 제안! 서울은 미식 여행, 뚜벅이 여행, 힐링 여행 등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음식부터 시작해 분위기를 사로잡는 카페, 복합문화공간까지. 은 여행자가 바라는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취향 맞춤 여행을 제안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서울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책공장더불어 / 고다마 사에 글, 박소영 옮김 / 2009.11.04
11,500원 ⟶ 10,350원(10% off)

책공장더불어소설,일반고다마 사에 글, 박소영 옮김
유기동물 보호소 동물들의 최후의 초상을 기록한 책. 동몰보호활동가로 활동중인 저자 고다마 사에는 우연한 기회에 유기동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전국의 유기동물 보호소를 돌며 그곳에서 생명을 다한 동물들의 마지막 사진을 찍었다. 이 책은 그 사진들을 엮은 포토에세이로, 다소 불편한 이야기일지 모를 유기동물 문제를 수면 위로 떠올린다. \'과연 인간에게 그들의 목숨을 억지로 앗을 자격이 있는가, 유기동물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골치 아픈 문제라는데 과연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노력을 했는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저자는 이 책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시민의식의 발전이며, 그 외에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생명 교육, 동물단체의 유기동물 입양, 중성화 수술 인식 확산의 노력, 나아가 반려동물, 유기동물 문제에 전문 지식과 경력을 갖춘 행정당국의 책임자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가 유기동물의 현실을 다루고 있다면, 별책부록인 『유기동물 행복한 입양 이야기』는 유기동물 문제를 푸는 여러 가지 대안 중의 하나인 유기동물 입양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직 한국에는 유기동물 입양 문화가 정착되지 않았지만 반려문화 선진국에서는 이미 소중한 반려문화로 정착되었고 실질적으로 이런 변화가 보호소에서 살처분 당하는 유기동물 수를 줄이는 대안이 되고 있다. 책은 유기동물을 입양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59가족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유기동물의 슬픈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 포토 에세이 - 죽음을 앞둔 동물들의 각기 다른 초상 - 유기동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편집후기 _ 한국의 유기동물 상황은 일본보다 나은가? 불편한 진실, 유기동물에 관한 첫 번째 책 - 유기동물은 과연 보호소에서 ‘안락하게’ 안락사 당하는가? 불편한 진실, 유기동물에 관해 처음으로 발언하다 유기동물 문제는 반려인도 미디어도 반기지 않는 이야깃거리다. 별로 행복하지 않은 주제인데다가 문제는 복잡한데 해결 방법도, 의지도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누구도 발설하고 싶어 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하지만 국내에 ‘애완동물’이라는 개념이 시작된 지 어언 20년이 되어가고 있는 현재 유기동물 문제는 이미 쉬쉬할 상황은 지났다. 드러내 상처를 치료하지 않는다면 곪아터질 지경까지 갔으니까. 유기동물 관련 서적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간하면서 일본 책을 택하게 된 이유는 사진 에세이라는 형식이 유기동물 문제를 직설적이지 않게 더 잘 전할 수 있겠다는 판단과 더불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유기동물 관련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판단덕분이다. 순종을 고집하는 순혈주의가 유기동물 발생의 주요 원인인 것과 미국이나 유럽처럼 사냥견, 목양견 등 생활 속에서 개의 가치가 분명하게 자리매김되어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었던 것과 달리 도시인의 삶에 ‘애완동물’로 유입되어 ‘반려동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것이 같기 때문이다. 물론 선진국이라고 유기동물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 칫솔보다 반려동물 칫솔이 더 많이 팔리는 영국도 여름 휴가철이면 반려동물을 버리고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으니까. 유기동물의 문제는 반려동물 천국이라는 미국도 반려동물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프랑스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든든한 동물단체, 강력한 관련법, 행정당국의 철저한 관리로 유기동물 입양, 중성화 수술 등의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우리와 다르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2008년 1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유기동물 숫자는 77,877마리이며 이 중 30.9%인 24,035마리가 안락사, 15.9%인 12,395마리가 자연사되었다고 밝혔다. 이 통계에 따르면 대략 버려진 동물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죽음을 맞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실제적인 유기동물 숫자가 공식집계의 몇 배는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거리를 떠돌다가 죽거나 집계에서 빠진 사설 보호소에서 죽어가는 동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행정당국의 집계와 동물보호단체의 추정치의 간극이 이렇게 클 정도로 유기동물 숫자에 대한 파악조차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이런 상황 속에서 수 만 또는 수십 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매년 죽어가고 있다. 충분히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이 강제로 죽임을 당하는 것을 과연 안락사라고 할 수 있을까? 유기동물 보호소의 동물들은 결코 안락하게 죽어가지 않는다. 한 동물단체에 따르면 2008년 조사 결과 대부분의 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안락사 시킬 때 사전 마취제를 투여하지 않고 바로 근육이완제를 놓는다고 밝혔다. 결국 또 비용의 문제로 유기동물은 죽어가는 순간에도 고통에 몸부림치는 것이다. 인간은 무고한 동물들의 목숨을 앗으면서 마지막 순간에도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유기동물 문제를 수면 위로 떠올린다. 과연 인간에게 그들의 목숨을 억지로 앗을 자격이 있는가? 유기동물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골치 아픈 문제라는데 과연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노력을 했는가? 유기동물 안락사 비용의 급증이 각 지자체의 부담이라면 그 돈으로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노력은 왜 하지 않는 것인가? 유기동물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시민의식이 발전해야 하고, 커가는 아이들에 대한 생명 교육도 이뤄져야 하며, 동물단체의 유기동물 입양, 중성화 수술 인식 확산의 노력과 함께 반려동물, 유기동물 문제에 전문 지식과 경력을 갖춘 행정당국의 책임자도 필요하다. 이렇게 반려산업과 함께 반려문화가 발전한다면 5년, 10년 후쯤이면 늘기만 하던 유기동물 숫자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우리보다 앞서 반려문화를 키워간 일본,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처럼 말이다. 상처는 감춘다고 스스로 낫지 않는다. 별책부록 : 유기동물 행복한 입양 이야기 본 책이 유기동물의 현실을 다룬 이야기라면 별책부록은 유기동물 문제를 푸는 여러 가지 대안 중의 하나인 유기동물 입양에 관해 다룬 책이다. 아직 한국에는 유기동물 입양 문화가 정착되지 못했지만 반려문화 선진국에서는 이미 소중한 반려문화로 정착되었고 실질적으로 이런 변화가 보호소에서 살처분 당하는 유기동물 수를 줄이는 대안이 되고 있다. 그래서 여기 유기동물을 입양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59가족을 모았다. 입양한다고 누구하나 응원해주는 사람 없는 현실 속에서 큰 용기를 낸 분들에게 작은 칭찬 선물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한 유기동물을 입양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별책부록은 유기동물을 입양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59가족의 행복 리포트이다. 본책을 통해 유기동물의 슬픈 현실을 접했다면, 별책부록을 통해 행복한 대안을 모색했으면 한다. 아픔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사랑뿐이다. * 7년 동안 병원 실험견이었던 쿵쿵따 * 수원역 천덕꾸러기가 캐나다에서 호강하네 * 보신탕이 될 뻔한 장군이의 변신 * 피부병 덩어리 길고양이 심바는 또다시 버려질까? * 펫숍에서 임신 출산만 반복하던 모견 솔비 * 지옥같은 모란시장에서 데려온 고양이 * 우즈벡의 울릿까가 한국에 와서 사는 이야기 * 암과 싸워 이긴 윙크쟁이 초코 * 종이박스에 갇혀 광화문 차도에 굴러다니던 길동이 양귀자, 임순례, 박원순, 김정은, 강은엽, 강경옥, 배유정, 신동엽, 이명희, 박기숙, 스노우캣. 11인 유기동물에 대해 발언하다 이 책에는 일본 저자의 글과 더불어 국내 필자 11인의 글이 본문에 포함되어 있다. 유기동물 문제에 관심이 적은 국내에 유기동물 책을 내놓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유명인의 도움이 필요했고 일본 저자도 흔쾌히 허락해 주었다. 소설가 양귀자, 영화감독 임순례,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 배우 김정은, 조각가 강은엽, 만화가 강경옥, 동시통역사 배유정, \'TV동물농장\' 진행자 신동엽, 보그코리아 편집장 이명희, 포토그래퍼 박기숙, 일러스트레이터 스노우캣. 이들은 대부분 유기동물을 입양해 키우거나 반려동물과 사는 반려인이다.
이탈리아로 가는 길
생각의힘 / 조귀동 (지은이)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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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소설,일반조귀동 (지은이)
여기, 버르적댈수록 깊게 빠지는 늪에 모두 함께 엉켜 있는 한국 사회를 돌아보는 책이 출간되었다. 《세습 중산층 사회》에서 90년대생이 경험하는 불평등에 주목하고, 《전라디언의 굴레》에서 지역과 계급이라는 이중차별에 사로잡힌 호남을 소환한 저자가 이번에는 ‘이탈리아의 길’을 따라 걷고 있는 한국 사회의 발걸음에 제동을 건다.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 한국을 요모조모 살핀다. 왜 우리의 정치는 헛돌고만 있을까? 경제, 사회, 문화 영역에서는 선진국의 문턱을 넘어섰지만, 정치 영역에서는 오히려 퇴보하다시피 하는 걸까?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회는 어떤 상황에 봉착할까? 책은 여러 물음을 던지며, ‘교착 상태’에 빠진 한국 사회와 마주하고 이 악순환이 어디에서 어떻게 발생했는지 분석한다. 결국은 정치의 복원이다. 환멸과 비관과 분노와 피로와 회의 속에서도 책은 평범한 사람들의 꿈을 위한 정치의 복원을 모색한다. 제대로 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만성적 위기에 접어든 우리 사회를 투명하게 해부하고 매섭게 파헤치는 《이탈리아로 가는 길》이다.들어가며∥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사회 사회적 병목이 된 정치│선진국 진입의 결과, 노무현 정치 질서의 내파│포퓰리즘 정치의 약속의 땅, 한국과 이탈리아│글의 구성 1장 미국도 독일도 스웨덴도 아닌 이탈리아로의 길 어떤 선진국인가: 최저 출산율이란 지표│고착화된 이중 구조와 낡은 가부장제│결국 정치의 실패가 원인│경제 구조 변화는 어떻게 이탈리아 정치를 무너뜨렸나│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사회의 형성 2장 노무현 질서의 등장과 모순 경쟁적 민주주의의 탄생│정치 질서│정당에 의존하지 않는 대중정치의 본격화│글로벌 일류 기업이 된 재벌들│중산층 행동주의의 등장│지지 연합의 불안정성이라는 근본 문제│보수의 대중정치 대응: 뉴라이트의 등장과 이명박 정부의 좌초│‘산업화 아이돌’과 ‘응답하라 2004’라는 선택지 3장 촛불연합의 붕괴와 상위 중산층의 정당 민주당 호남·충청 이주민과 서울로 통근하는 그 자녀의 변심│민주당 텃밭이라던 수도권 아파트, 불만을 폭발시키다│노동시장 지위가 불안정할수록 문재인 정권을 반대한다│지니계수가 가린 불평등의 구조 변화│민주당의 경제 정책은 왜 실패했는가│진짜 상위 중산층의 정당│‘국가의 정상화’ 세계관의 파산│민주당 집권 연합의 총체적 와해 4장 무능의 아이콘 윤석열 정부 총체적 정치 부재가 야기한 ‘희한한 현상’│광활한 비당파의 공간, 집권 이후엔 외면│쇠락한 안보 보수, 붕 떠 있는 시장 보수│70년대생은 ‘윤석열 극혐’, 80년대생은 ‘비판적 지지’를 했던 이유│엘리트 공무원들의 정치는 왜 ‘무능’의 늪에 빠졌나│대중정당을 지향하지만 인물·조직·이데올로기는 의문 5장 회색 코뿔소가 온다: 노인·지방·외국인 여론조사는 60대와 70대를 나눈다│급증하는 장애인, 고령화의 귀결│극심한 자산 격차 속 다층적 불평등│부유한 수도권 vs. 낙후된 지방의 균열│흔들리는 정당의 지역 기반│지역의 ‘일찍 온 미래’, 레고랜드 사태│전국 39개 읍·면·동 주민 4분의 1은 외국인│지방에선 핵심 과제이지만 중앙 정치는 ‘선거권 박탈’만 부각 6장 공동구매형 사회의 붕괴 ‘국가가 정한 대로 민간이 생산하는’ 공공재 공급 방식│‘아파트 공화국’의 물적 토대, 주거 공공재│‘문재인 케어’ 논쟁, 복지 정치의 기류 변화│디지털, 사회계약의 해체 가속화│벌어지는 생활 방식의 격차 7장 K-포퓰리즘의 어설픈 등장 순수한 민중과 부도덕한 적의 끝없는 투쟁│이준석의 성공과 좌절: 상계동·목동발發 정치의 한계│이재명이라는 탈출구, 또는 막다른 골목│정체성 정치로서 팬덤 정치, 의사 결정 불능 국면의 도래 나가며∥‘사회계약’을 새로 쓸 수 없는 사회에서 벗어나기 위해 극우가 배출한 마오주의 혁명가, 트럼프와 그의 친구들│‘정치의 복원’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주 참고문헌《세습 중산층 사회》 조귀동의 신작 한국 사회의 행보에 제동을 걸다! ★김종인(전 국회의원), 박은하(〈경향신문〉 기자), 최인아(최인아책방 대표) 추천 ★★★★★★ 선진국 진입의 팡파르 너머에서 아무도 묻지 않던 질문을 던지다 선진국이 되었다. 한국 사회에서 좌건 우건 별다른 이견 없이 도달한 보기 드문 합의다. “머지않아 고도 산업사회를 실현하고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참여하게 될 내일의 조국의 모습”을 그렸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구상은 “대한민국은 이제 선진국이며, 선도국가가 되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언으로 완성됐다. 그러나 선진국에 진입했다는 환호 아래에서는 정치가 헛돌고 있다.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무능한 정치(인)”의 이미지는 오늘날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그리 공들이지 않아도 쉬이 떠올리고야 마는 심상이다. 그렇기에 선진국 한국의 다음 경로는 지금 당장 심상치 않다. 여기, 버르적댈수록 깊게 빠지는 늪에 모두 함께 엉켜 있는 이 땅을 돌아보는 책이 출간되었다. 제대로 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만성적 위기에 접어든 한국 사회를 투명하게 해부하고 매섭게 파헤치는 《이탈리아로 가는 길》이다. 《세습 중산층 사회》에서 90년대생이 경험하는 불평등에 주목하고, 《전라디언의 굴레》에서 지역과 계급이라는 이중차별에 사로잡힌 호남을 소환한 저자가 이번에는 ‘이탈리아의 길’을 따라 걷고 있는 우리 사회의 발걸음에 제동을 건다. 왜 우리의 정치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을까? 경제, 사회, 문화 영역에서는 선진국의 문턱을 넘어섰지만, 정치 영역에서는 오히려 퇴보하다시피 하는 걸까?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회는 어떤 상황에 봉착할까? 우리는 어떤 선진국을 향하고 있고, 향해야 하는가? 저자는 여러 물음을 던지며 ‘교착 상태’에 빠진 한국 사회와 마주하고 이 악순환이 어디에서 어떻게 발생했는지 하나하나 짚어 살핀다. 종내에는 “어떻게 정치를 되살릴 것인가”에 관해 논하며, 한국이라는 공동체가 존속하기 위한 절실하면서도 살뜰한 제안을 건넨다. 포퓰리즘 정치의 약속의 땅, 한국과 이탈리아 한국 사회가 오랫동안 바람직한 모델로 꼽아온 것은 미국 또는 스웨덴이었다. 보수는 미국식 시장경제를, 진보는 북유럽 사민주의의 요소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가운데 현실적인 타협안으로 제시된 것은 독일 모델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 사회가 이탈리아의 길을 따라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탈리아는 한국과 비슷하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빠른 산업화를 겪었다. 1960년 전후 ‘경제 기적’이라 불린 고성장을 이뤘고, 1980년대 들어서는 ‘제2차 경제 기적’으로 호시절을 맞았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문제로 지적된 것들, 예컨대 방만한 공공 부문과 만성적 재정 적자, 인위적 경기 부양에 대한 의존, 낮은 생산성, 높은 인건비, 투자 부진, 불투명한 기업 지배 구조 등이 바뀌지 않으면서 경제의 발목을 잡았다. 1990년대 이후 이탈리아 정치는 개혁에 나설 추진력을 갖지 못했고, 경제가 정체를 면치 못하며 2021년 1인당 GDP(3만 1,288달러)에서 한국(3만 1,497달러)에 추월당했다(19쪽). 저자는 이탈리아가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기업 정규직과 중소기업·비정규직으로 나뉜 강한 이중 구조를 보이는 점에도 주목한다. 이는 그대로 사회복지의 이중 구조를 낳는다. 심지어 유럽에서 출산율과 혼인율이 가장 낮은 사회라는 점 또한 닮았다. 경제 구조에 더해 뿌리 깊은 가부장제 사회라는 점이 저출생의 요인으로 꼽힌다. 정치 사정을 살피면, 두 나라 모두 거칠고 진득한 포퓰리즘 정치가 주류에 편입해 있다. 다음 문장의 주어로 한국이건 이탈리아건 둘 중 어느 나라가 와도 어색하지 않은 상황이다. “약속의 땅이 있다. 노동시장과 복지제도 양쪽에서 강한 이중 구조가 형성되어 있고, 전통적인 성 역할과 가부장제가 끈끈히 남아 있으며, 좌우 가리지 않고 포퓰리즘 정치가 기승을 부린다. 젊은이, 특히 젊은 여성을 위한 나라가 없다고 불린다.” 한국이 지금 어떤 유형의 사회로 나아가고 있느냐는 질문을 던질 때, 이탈리아로 가는 길에 있다는 답을 내린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어 저자는 그 소용돌이의 중심에 자리한 것이 ‘정치의 위기’라고 선언한다. ‘노무현 질서’로 살피는 한국 정치의 내파 과정 책은 무거운 진단을 토대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 한국을 요모조모 살핀다. 먼저 저자가 ‘노무현 질서’라고 이름 붙인 개념을 눈여겨봐야 한다. 이는 2002년 대선을 전후해 자리 잡은 정치 질서로, 흔히 ‘체제’로 번역되는 레짐(regime)이나 시스템(system)보다 정당, 정치인, 이데올로기, 지지자 구성, 정치 행위의 명시적·암묵적 규칙 등에 방점이 찍혀 있다(12쪽).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한국의 정치 질서는 새롭게 재구성되었는데, 거대 양당이 선거에서 경쟁하는 ‘정권 교체’를 일반적인 상황으로 간주하는 민주주의가 한국 사회에 정착한 것이 바로 이때다. 저자는 노무현 질서의 특징 중 하나로 정당에 의존하지 않는 대중정치의 본격화(58쪽)를 꼽는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내 경선과 대선에서 승리한 것은 이전과 다른 대중 동원 방식을 만들어냈기에 가능했고, 이후로도 당에 의존하지 않고 정치인이 직접 ‘시민’을 동원하는 기제를 통해 당내 권력을 잡는 규칙을 확립했다고 서술한다. 이 작업의 바탕에는 대학교 졸업·대기업 근무·대도시 거주 화이트칼라 집단이 사회 전반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중산층 행동주의’가 있었다(13쪽). 새로운 정치 질서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경제 환경 또한 2000년대 초중반 재구성됐는데, 대기업 집단이 보여준 기술 기반과 수출 지향 그리고 경영 효율화를 추구하는 선진 경영기법 등이 그것이다. 이어서 저자는 오늘날의 위기가 정치인 개개인이나 정당 또는 권력 구조 때문이 아니라, 바로 이 정치 질서가 더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에 봉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다시 말해 한국 사회가 선진국으로 바뀌어 나가면서, 그 성공으로 인해 정치 질서 내부의 모순이 수습 불가능한 지경이 된 것이라고 갈파한다. 일종의 ‘내파(implosion)’가 발생한 셈이라는 것이다.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사회란 역설적이게도 한국이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결과라는 지적(7쪽)은 통렬하면서도 아리다. 지금 민주주의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받는 것 중 다수는 2000년대 들어 본격화된 정당 간 경쟁과 현대적 대중 동원 과정에서 출현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특정 정치인이나 분파에 강한 일체감을 가지면서 다른 이들과 공존을 거부하는 ‘정치적 부족주의’가 있다. 여당이건 야당이건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아주 친숙한 정치의 모습이다. 대중정치의 주역으로 새로이 떠오른 이들은 수출 대기업의 질적 성장에 힘입어 늘어난 중산층 집단으로, 저자가 전작 《세습 중산층 사회》에서 ‘상위 중산층(upper middle class)’으로 호명한 바 있다. 이들은 1987년 6월 혁명과 2002년 ‘노무현 돌풍’을 이끌었는데, 이후 ‘깨어 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이 중요한 정치적 상수가 되도록 했다. 그러나 경제 구조 고도화는 복합적인 불평등을 낳았고 극복하기 어려운 질적 격차를 만들어내며, 수출 대기업과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상위 중산층과 나머지 ‘뒤처진 사람들’의 격차가 심화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뒤처진 사람들의 불만이 정권 교체 등 대규모 정치 구조 변화를 야기하는 것이 노무현 질서가 갖는 불안정성의 근원이자 주된 특징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83쪽). 상위 중산층의 정당, 민주당 무능의 아이콘, 윤석열 정부 2000년대 대중정당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 모두 경제적 ‘승자’들이 주도권을 쥔다. 노무현 정부 시기 정당 간 균열이 “먹고사는 문제”와 거리가 먼 정치 개혁, 검찰 등 권력 기구 장악, 언론 등을 놓고 벌어진 데에서 이를 잘 알 수 있다. 노무현 질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 한국이 선진국이 됐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는 동시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나 ‘아파트 광풍’ 등을 통해 그 과실이 불평등하게 배분된다는 사실 또한 명확해진 까닭이다. 자산과 노동시장에서 확대된 불평등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한국 경제의 구조 변화, 즉 선진국 진입에 따른 결과다(99쪽). 따라서 2021년에서 2022년 사이 대규모로 발생한 탈민주당 유권자들의 공통점은 사회적·경제적 약자라는 데 있다고 저자는 꼬집는다. 수식어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상위 중산층의 정당’이 된 민주당에서 더는 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진 데 따름이다. 글로벌 경제의 주축을 담당하는 서울의 바깥, 즉 경기도 주민과 호남 및 호남 출신 이주민의 이탈을 시작으로 ‘촛불연합’은 붕괴했는데, 이제는 과거와 달리 경제라는 하부구조마저 민주당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보수정당은 5년 만에 정권 교체에 성공했지만, 거대한 반대 여론에 꾸준히 직면해 있다. 저자는 근본적 이유로 ‘무능력’을 꼽는다. 앞서 살폈듯, 애초에 그들의 재집권은 쟁취해낸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스스로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131쪽). 그 자체로 이데올로기, 정책, 인물, 조직 등을 갖고 있지 않았기에 기존 정치 질서의 균열을 봉합하거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역량이 있을 리 만무했다. 저자는 이를 두고 “총체적 정치 부재가 야기한 ‘희한한 현상’”이라 지적한다(133쪽).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 정서로 급조된 보수정당의 지지 연합이 와해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박정희, 반공·반북, 영남으로 요약되는 전통적 보수(안보 보수)가 퇴조한 가운데, 경제 문제에 집중하는 새로운 보수(시장 보수)도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보수의 지지 기반이 사회경제적 약자들이라는 점을 든다. 그러나 집권 정당은 이들 지지 기반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고 있으며, 펼칠 능력도 없다고 역설한다. 인지적 비당파층을 보수 지지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혁신이 필요한데, 그럴 노력도 능력도 없다는 것이다. 그 대신 고소득자나 자산 보유자를 위주로 한 정책을 내놓고 있기에, 보수 진영을 이끌어가는 집단과 투표장에서 숫자로 힘을 발휘하는 집단 간의 괴리가 심해지는 모습이다.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어낼 역량, 요컨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역량이 없는 정당에게는 출구 없이 단 하나의 경로만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저자가 명명한 ‘공동구매형 사회’에서는 그간 얼추 ‘성의 안과 밖’ 구분 없이 공공재를 구매해서 소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뒤처진 사람들’이 정치의 가장자리로 밀려난 지금 우리 앞에 남은 길이라고는, 이미 여러 선진국이 보여주었고 책에서 대표적 예시로 들고 있는 이탈리아가 걸어간 길인 포퓰리즘 정치뿐이다. 이곳에는 ‘순수한 민중’과 ‘부도덕한 적’, 소위 ‘내 편’과 ‘네 편’만 존재한다. 겉보기에 그럴듯한 민주주의일지는 몰라도 개개인의 삶의 문제는 그 어느 것 하나 약속할 수 없는 척박하고 불안정한 토대라 할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꿈을 위하여, 정치의 복원은 가능할 것인가 1989년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는 “당신은 중산층입니까?”라는 질문에 75퍼센트가 “그렇다”고 답했다. 2022년 〈한국경제신문〉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53.7퍼센트가 그리 답했는데, 45.6퍼센트는 “하위층”이라고 답했다. 특히 30대는 55.6퍼센트가 하위층에 속한다 생각했다(269쪽). 대한민국의 오랜 꿈이 “선진국”이었다면, 한국인의 오랜 꿈은 “중산층”이었다. 고도성장 아래에서 정부의 ‘중산층 만들기’ 계획은 대중의 열망과 기꺼이 결합할 수 있었다. 안정된 생활과 삶의 개선이라는 목표지점으로서 중산층이라는 개념은 ‘선진국으로의 추격’을 위한 연료이자 내부 갈등을 봉합하는 사회적 접착제 역할을 했다고 저자는 분석한다(265쪽). 비록 ‘목표로서의 중산층’을 모두가 달성할 수는 없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까지도 ‘누구나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사회’는 주요 정당의 공통된 목표로 존재했다. 그러나 2023년 한국 사회에서 ‘열망의 대상 또는 도달해야 할 목표로서의 중산층’은 상위 중산층만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간주된다. 이제 중산층 복원이라는 사회계약의 갱신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보여줄 수 있는가’의 문제가 보수와 진보 가리지 않고 과제가 된 상황이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한국 사회가 어떤 특징을 가진 선진국이 되고 있는지,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선 땅을 찬찬하고 집요하게 뜯어본다. 주요 선진국과 그중에서도 이탈리아의 지표에 주목한다. 닮아도 너무 닮은 숫자와 화살표를 참담한 심정으로 추적한다. 2장에서는 노무현 질서를 뼈대로,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정치 질서를 분석한다. 탄생과 성장과 균열과 좌초의 연대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3장은 촛불혁명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압도적 우위가 어떻게 허물어졌는지 파헤치고, 4장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가진 팍팍한 한계를 살핀다. 5장에서는 기존 정치 질서가 더는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더 주요하고 긴급한 ‘고령화’, ‘지방의 몰락’, ‘외국인 이주민 증가’라는 키워드에 주목한다. 6장은 ‘공동구매형 사회’를 통해 전통적인 공공재 공급 방식이 무너지는 양상과 정치적 함의를 다룬다. 7장에서는 포퓰리즘 정치에 관한 본격적인 규정과 검토가 이어진다. 결국 정치의 복원이다. 책은 “한국은 어떠한 개혁도 바랄 수 없는 사회가 됐다”는 닫는 문장으로 시작하지만, 모든 지면은 열려는 시도로 가득하다. 낙담하고 주저앉는 대신 ‘진짜 정치’의 복원을 부르짖고, 그 방법을 치밀하고 집요하게 모색한다. 특유의 섬세함으로 숫자 너머를 읽으려 분투한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참가해 갈등을 해결하고 타협안을 찾는 과정’이라는 정의는 언뜻 새삼스럽지만, 지금의 한국 사회가 조금도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정치의 본질’임에 틀림없다. 정치의 복원을 불러오는 여정을 통과해야만 국민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진짜 자유’ 또한 붙잡을 수 있을 것이다. 선진국 한국의 다음은 젖과 꿀이 흐르는 진짜 약속의 땅이어야 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쪽에서 포퓰리즘 정치는 이미 주류에 편입됐다. 두 정당 모두 사회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이질적인 지지 연합을 포괄하는 의제를 설정하지 못한다는 모순에 봉착해 있다. 여기에 대한 손쉬운 해결책은 ‘적’을 설정하고, 그 적을 타도하는 것만이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실질적인 목표(다시 말해 사회경제적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라는 세계관을 제시하는 것이다.이 세계관에는 순수한 민중의 의지를 대변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정당을 비롯한 다른 매개는 배제되고, 지도자와 대중은 직접 연결된다. 정치인 입장에서 자신만의 ‘군대’나 ‘영지’를 가질 수 있는 셈이다. 나라와 지역을 불문하고 포퓰리즘적 정치 행태가 계속 나타나는 이유다. 팬덤 정치가 기승을 부리는 건 정치에서 소외된 ‘뒤처진 사람들’의 분노와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수요 측면 요인과 이를 잘 활용해 특정 정치인의 자산으로 삼을 수 있다는 공급 측면 요인이 결합한 결과다. 팬덤 정치는 근본적으로 정체성 정치이고, 이때 미지근한 타협과 협상은 금기시된다. 따라서 정치적 양극화, 정확히는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거대 서사가 없는 고만고만한 중소 ‘부족’의 다극화된 대립이 정치의 기본 문법이 되어가고 있다. 경제와 정치가 얽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사회를 만들어내고 있는 모양새다._ 들어가며 경제사회적 여건의 최종 결과물이라 할 만한 출산율에서 한국과 이탈리아가 최하위권인 이유는 두 나라 모두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 대기업 정규직 위주의 복지 혜택, 여성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과 남성의 양육 불참 등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경제·사회 구조가 초저출산 국가를 만든 것이다.사회복지학계는 선진국의 복지 체제를 크게 네 개로 나눈다. 미국·영국의 시장 중심 자유주의, 프랑스·독일 등 사회보험 중심 보수주의,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사민주의, 남유럽형 가족주의다. 요스타 에스핑-안데르센(스페인 폼페우파브라 대학교)이 제안한 앞 세 유형에, 마우리치오 페레라(밀라노 대학교)가 제안한 남유럽형을 더한 것이다. 한국의 복지제도는 이 네 유형 중 남유럽형, 즉 이탈리아에 가장 가깝다. 한국과 이탈리아 모두 노동시장과 복지제도 양쪽에서 강한 이중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또 가족이 사회복지제도의 구멍을 메우는 역할을 오랫동안 해왔고, 전통적인 성 역할과 가부장제가 강하게 남아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서구권에서 상대적으로 경제 발전 정도가 낮았던 곳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빠르게 경제가 발전하면서 복지제도가 확충됐다는 점도 한국과 비슷한 측면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몇 년간 사회보험 중심의 현금 복지가 급격히 늘었는데, 이탈리아도 고령자 대상 연금 등 소득보장 위주 제도가 중심이다._ 1장 미국도 독일도 스웨덴도 아닌 이탈리아로의 길
척척 비법 레시피
조선일보생활미디어 / 문성실.필립스 키친 회원들 글 /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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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제품을 120% 활용하는 스마트 레시피 잠자는 주방가전을 깨워라! 다재다능 주방가전으로 요리를 쉽고 간단하게 한다. 믹서, 핸드블렌더, 푸드프로세서, 찜기, 그릴, 토스터, 커피메이커, 무선주전자 등 다양한 주방가전을 갖추고 있지만 돈을 들인 만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이 책은 주방 한구석에 처박힌 채 먼지만 쌓여 가는 우리 집 주방가전 제품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으로, 인기 요리 블로거들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주방가전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과 주방가전 활용 노하우를 담았다. 각 제품별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구분해 놓아 활용하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미처 몰랐던 우리 집 주방가전 제품의 다양한 기능들을 『척척 비법 레시피』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그 동안 애물단지로 공간만 차지하고 있던 주방가전 제품들의 활용법을 다시 살펴보면서 요리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보물단지로 다시 탄생하게 한다. 특히 요리 초보가 꼭 알아야 할 기본 요리부터 요리 고수의 솜씨를 높여 주는 특별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를 수록하여, 요리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활용도 높은 요리 가이드가 되고 있다. 4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네이버 \'필립스 키친\'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 요리 블로거인 문성실, 런이, 모아이, 딸기공주, 마이드림, 은빈이네, 슬픈하품 등이 주방가전 제품을 적절히 이용해 쉽고 빠르게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 비법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레시피들을 정리하였다. 매일 먹는 세 끼 식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요리까지 인기 블로거들의 알짜배기 레시피들을 통해 어느새 근사한 요리가 뚝딱 완성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Part 01 가족 요리의 여왕 문성실의 믹서 부려먹기 프로젝트 쇠갈비찜 / 돼지갈비찜 / 돼지등갈비매운찜 / LA돼지갈비 / 삼겹살구이 / 불닭 / 닭가슴살스테이크 / 열무김치 / 된장찌개 / 콩비지찌개 / 순두부와 두부 / 검은콩국수 / 팥칼국수 / 비빔냉면 / 시금치당근수제비 / 녹두부침개 / 콩부침개 / 브로콜리순두부죽 / 단호박수프 / 고구마수프 + Plus Recipes 냉닭고기잣소스무침 / 황태사과양념구이 Part 02 특별메뉴의 여왕 런이, 모아이, 문성실의 찜기&그릴 부려먹기 프로젝트 조기찜 / 조개찜 / 쇠고기양배추찜 / 오삼불고기와 양배추롤 / 샤오마이 / 단호박춘권피튀김 / 밤떡절편 / 꽃인절미 / 호박고구마파이 + Plus Recipes 쇠고기등심스테이크와 샐러드 / 유자소스쇠고기안심스테이크 / 고등어스테이크와 단호박샐러드 / 오리엔탈소스연어스테이크 / 마요네즈소스연어스테이크 / 키조개구이/ 갑오징어양념구이 / 쇠고기채소말이 / 매운참치두부카나페 / 딸기잼빙수팥설기머핀 Part 03 별미의 여왕 딸기공주, 마이드림의 핸드블렌더 부려먹기 프로젝트 자장밥 / 옥수수유부초밥 / 무만두 / 닭가슴살두부강정 / 청양고추동그랑땡 / 감자양파링전 / 채소부침개 / 두부채소찜 / 두부라이스수프 / 브로콜리감자수프 / 깻잎토마토토스트 / 오징어버거 / 새우버거 / 바나나샌드위치 / 미니고구마호떡 / 당근녹차인절미 / LA찹쌀떡 / 고구마버터구이 + Plus Recipes 양파소박이 / 바스킷포테이토포크찹 / 아몬드고기완자탕수 / 새우볼 / 학꽁치채소춘권 Part 04 브런치의 여왕 은빈이네의 토스터&무선주전자 부려먹기 프로젝트 피타빵토스트 / 오레오요구르트스프레드베이글 / 김치베이컨치즈샌드위치 / 돌나물식빵샐러드/마스카르포네티라미수 / 커피브레이크케이크 / 초콜릿케이크 / 헤이즐넛카푸치노비스코티 Part 05 간식의 여왕 슬픈하품의 푸드프로세서 부려먹기 프로젝트 우유빵 / 아몬드빵 / 할라빵 / 치즈롤빵 / 오렌지커스터드크림빵 / 잉글리시머핀 / 치즈머핀 / 딸기잼케이크 / 바나나타르트 / 라즈베리잼린저쿠키 + Plus Recipes 무사카 / 에그피데 / 자이언트한우버거 / 닭봉양념치킨 / 오징어동그랑땡 / 당근볼튀김 / 감자칩과 단호박칩 / 토마토딸기잼스콘 / 딸기티라미수 / 오렌지티케이크 / 캐러멜바나나케이크 / 리프파이 / 꽃모양쿠키 / 초코머랭쿠키 / 단호박요구르트아이스크림 / 딸기셔벗 / 토마토케첩 Part 06 아침 주스의 여왕 문성실의 주서&믹서 부려먹기 프로젝트 핫토마토주스 / 토마토파프리카주스 / 배주스 / 브로콜리사과주스 / 단호박오렌지스무디 / 블루베리스무디 / 블루베리셰이크 / 녹차셰이크 / 고구마호두셰이크 / 들깨셰이크 / 레몬에이드 / 딸기에이드 / 검은깨콩두유 / 인삼요구르트 잠자는 주방가전을 깨워라! 다재다능 주방가전으로 요리를 쉽고 간단하게 믹서, 핸드블렌더, 푸드프로세서, 찜기, 그릴, 토스터, 커피메이커, 무선주전자 등 다양한 주방가전 제품이 선보이고 있는 요즘, 주방가전 제품 하나 갖고 있지 않은 집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편리할 것 같은 생각에 큰맘 먹고 구입한 제품을 막상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채 방치해 두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사실. 『척척 비법 레시피』는 주방 한구석에 처박힌 채 먼지만 쌓여 가는 우리 집 주방가전 제품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이다. 특히 인기 요리 블로거들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주방가전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과 주방가전 활용 노하우를 알려 주고 있어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다. 각 제품별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구분해 놓아 활용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주방가전 제품을 120% 활용하는 스마트 레시피 다지고 분쇄하고 주스까지 만들어 주는 믹서, 그릇이나 컵에 그대로 넣어 돌리기만 하면 다양한 재료를 갈고 섞어 주는 핸드블렌더, 섞고 다지고 채 썰고 반죽까지 해 주는 푸드프로세서, 다양한 원두커피의 맛을 만들어 내는 커피메이커, 빵뿐 아니라 떡까지 구워 먹을 수 있는 토스터 등 미처 몰랐던 우리 집 주방가전 제품의 다양한 기능들을 『척척 비법 레시피』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이제 애물단지로 공간만 차지하고 있던 주방가전 제품들이 요리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보물단지로 변할 것이다. 요리 여왕들이 모였다! 인기 블로거들의 알짜배기 요리 비법이 가득 『척척 비법 레시피』는 4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네이버 \'필립스 키친\'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 요리 블로거인 문성실, 런이, 모아이, 딸기공주, 마이드림, 은빈이네, 슬픈하품 등이 주방가전 제품을 적절히 이용해 쉽고 빠르게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 비법을 담고 있는 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레시피가 정리되어 있다. 매일 먹는 세 끼 식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요리까지 인기 블로거들의 알짜배기 레시피들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요리가 뚝딱 완성되는 매력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는 요리 초보가 꼭 알아야 할 기본 요리부터 요리 고수의 솜씨를 높여 주는 특별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가 실려 있어 요리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활용도 높은 요리 가이드북이 되어 준다. 또한 세 끼 식사, 특별 요리, 별미, 브런치, 간식, 주스 등 상황별로 요리를 모아 놓아 \'오늘은 뭘 해 먹지?\' 하는 고민이 밀려 올 때 요리 아이디어를 얻기 쉽게 구성되어 있는 것도 장점이다.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요리 블로거들의 생생한 요리 노하우로 요리 솜씨를 업그레이드해 보자.
인공 지능은 뇌를 닮아 가는가
컬처룩 / 유신 지음 / 2014.12.10
15,000

컬처룩소설,일반유신 지음
'사이언스 갤러리' 3권. 왜 컴퓨터가 인공 지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지를 비롯해 인공 지능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개념들을 알아본다. 인간과 닮은 기계를 꿈꿨던 고대의 신화에서부터, 컴퓨터 과학의 단초를 제공한 계몽주의 시대, 인공 지능의 아버지 앨런 튜링의 시대를 거쳐 2차 세계 대전 이후 두 번의 혹독한 암흑기를 이겨낸 인공 지능 연구의 역사와 관련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도 살펴본다. 이어 컴퓨터 과학 전체의 토대가 되는 계산 이론에 대해 탐구하면서 지능과 인공 지능의 경계를 알아본다. 또한 인공 지능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친 두 가지 관점인 계산주의와 연결주의를 통해 컴퓨터가 지능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좀 더 깊이 탐구한다. 인공 지능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들과 인공 지능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공 지능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알아본다.1 전시실 인공 지능의 역사 컴퓨터 이전의 인공 지능 나와 닮은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 | 기호로 생각하기 컴퓨터 이후의 인공 지능 튜링, 인공 지능의 서막을 열다 | 다트머스학회, 그리고 낙관의 시대 | 첫 번째 암흑기 | 전문가 시스템과 두 번째 암흑기 | 인간의 패배, 그리고 21세기 | 인간을 살해한 인공 지능 2 전시실 지능, 계산, 이론 컴퓨터, 계산, 인공 지능 | 기계식 계산기의 시대 | 범용 컴퓨터와 튜링 | 알고리즘, 결정 문제, 튜링 기계 | 인공 지능과 튜링 테스트 | 지능이란 무엇인가 | 강한 인공 지능 | 모라벡의 패러독스 | 중국어 방 패 러독스 | 약한 인공 지능 | 고차 발견법 | 기계 학습 | 강약 조절 | 유진 구스트만 / 뢰브너상 3 전시실 인공 지능 설계도: 기호, 연결, 학습 계산주의 | 무한한 현실 세계 | 기호의 얄팍함 | 기호보다 인지가 우선이다 | 연결주의 | 심화 학습 | 대통합 이론 | 왓슨 승리의 주역 ‘인터넷’ |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 SHRDLU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 4 전시실 인간과 기계들 현대 컴퓨터 과학과 인공 지능의 거인, 튜링 | 바이첸바움과 일라이자 | 패리 | 패리, 일라이자를 만나다 | 우리 곁의 일라이자와 패리 | 누벨 AI 운동의 기수, 로드니 브룩스 | 고차원 대 저차원 | 인공 지능과 겨룬 게리 카스파로프 | 컴퓨터 대 인간: 체스 대국의 역사 | 컴퓨터는 어떻게 체스를 두는가 | 인간과 체스 프로그램이 팀을 이루다 | 인간과 기계의 융합 5 전시실 인공 지능의 미래 왜 인공 지능을 연구하는가 | 인간을 대체하다 | 자연 지능을 돕는 인공 지능 | 여전히 비밀에 싸인 우리의 뇌 | 우리를 닮은 인공 지능은 가능할까? | 특이점 | 인공 지능을 위한 원시 수프 | ‘인공 지능’ 맨해튼 프로젝트 | 인공 지능의 미래 | 인공 지능의 윤리인공 지능과 인간의 미래,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하고, 무인 항공기가 주문한 상품을 집 앞까지 배달하고, 의사 대신 로봇이 인공 관절 수술을 한다.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구글은 무인 자동차 개발에 성공했으며 아마존은 무인 항공기 드론을 이용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의료 분야에서는 수술 로봇이 이용될 뿐만 아니라 의족이나 휠체어를 조종하는 뇌?컴퓨터 간 연결도 꾸준히 연구 중이다. 이렇듯 허무맹랑한 꿈으로 여겨졌던 일들이 어느새 현실이 되었고, 인공 지능은 인간만이 해낼 수 있다고 여겨지던 영역까지 들어왔다. 인간을 보완해 주는 인공 지능 덕분에 우리는 편리함을 누린다. 하지만 한편으론 인공 지능의 발전이 언젠가는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하게 된다. 이미 일각에서는 인공 지능(로봇)이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SF 영화 속 암울한 미래처럼 인공 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날이 올까? 최근 구글은 ‘사람처럼 읽고 쓰고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영화 속 로봇이나 컴퓨터처럼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공 지능을 만들 수 있을까? 인공 지능은 과연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는가? 이렇게 끝없이 자문하다 보면 우리는 결국 근본적인 질문에 다다른다. 기계가 ‘생각’을 한다는 것은 대체 무슨 뜻일까? 과연 우리는 인간을 닮은 ‘지능’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지능’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뇌와 지능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 지능 자체에 대한 이해가 이러할진대, 그것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발상은 극히 무모하게 보인다.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의 (자연) 지능에는 그러한 무모함, 멈출 수 없는 호기심이 내장돼 있다. 그래서 온갖 우여곡절을 겪고 좌충우돌하면서도 인공 지능에 대한 연구는 멈추지 않아 왔다. 컴퓨터 하드웨어의 비약적 발전과 인터넷이라는 ‘데이터의 보고’ 덕분에 지금 인공 지능에 대한 연구는 새로운 개화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우리는 인간을 닮은, 혹은 인간을 능가하는 ‘지능’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누구도 자신 있게 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하지만 인공 지능이 만들어지는 근본 원리를 안다면 그것이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갈지 가늠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이루어진 인공 지능의 연구 과정과 주요한 성과들을 소개하는 한편, 특히 인공 지능이 어떤 원리와 접근법을 통해 연구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인공 지능이 SF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인간을 위협하는 대상도 아니며, 불로초를 찾는 것과 같은 인간의 헛된 노력도 아닌, 하나의 과학적인 탐구 대상임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인공 지능 연구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지능을 만드는 근본 원리를 알면 미래의 방향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왜 컴퓨터가 인공 지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지를 비롯해 인공 지능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개념들을 알아본다. 인간과 닮은 기계를 꿈꿨던 고대의 신화에서부터, 컴퓨터 과학의 단초를 제공한 계몽주의 시대, 인공 지능의 아버지 앨런 튜링의 시대를 거쳐 2차 세계 대전 이후 두 번의 혹독한 암흑기를 이겨낸 인공 지능 연구의 역사와 관련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도 살펴본다. 이어 컴퓨터 과학 전체의 토대가 되는 계산 이론에 대해 탐구하면서 지능과 인공 지능의 경계를 알아본다. 또한 인공 지능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친 두 가지 관점인 계산주의와 연결주의를 통해 컴퓨터가 지능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좀 더 깊이 탐구한다. 인공 지능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들과 인공 지능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공 지능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빙산이 녹고 있다고?
김영사 / 존 P. 코터, 홀거 래스거버 (지은이), 유영만 (옮긴이) / 2019.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존 P. 코터, 홀거 래스거버 (지은이), 유영만 (옮긴이)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로 ‘변화관리 8단계 모델“을 널리 알려 세계적 명성을 얻은 존 코터. 그가 개인과 기업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경영우화의 바이블 《빙산이 녹고 있다고?》의 최신개정판을 펴냈다. 빙산은 내가 믿고 의지하는 가족, 내가 다니는 안정적인 직장, 매출을 책임지는 캐시카우 등 우리가 늘 그곳에 있으리라 믿었던 것들이다. 누구에게나 위기는 닥칠 수 있고, 어느 조직이나 붕괴될 수 있다.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현재에 안주한다면 빙산은 녹아버리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위기를 감지하고 공개하는 변화관리 전 단계부터, 계획을 세우고 공동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변화경영 실제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위기극복을 위한 강력한 시스템을 얻고 변화를 향산 열망에 불을 지필 존 코터의 경영혁신 노하우가 펼쳐진다.이 책에 쏟아진 국내외 CEO들의 찬사 추천사 - 나의 빙산은 안전한가? 저자 서문 - 당신도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등장 펭귄 소개 1장. 펭귄 프레드, 위기를 감지하다(위기의 발견) 빙산이 언제나 우리의 보금자리일 거라는 편견을 버려! 2장. 탁월한 실행가, 앨리스와의 만남(위기의 전달) 두 달만 지나면 빙산은 모두 녹아 없어질 텐데…… 그전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3장. 매우 특별한 프레젠테이션(변화관리 1단계: 위기를 눈으로 확인시켜준다) 유리병이 깨지듯, 우리의 보금자리도 산산이 부서지고 말 거예요! 4장. 펭귄부족의 운명을 책임질 최고의 혁신팀(변화관리 2단계: 강력한 혁신팀을 구성한다) 루이스의 리더십, 앨리스의 실행력, 버디의 인간미, 프레드의 창의력, 그리고 나 조던의 논리! 5장. 갈매기에게서 희망을 찾다(변화관리 3단계: 비전과 전략을 세운다) 저 하늘을 나는 갈매기를 봐요! 그들의 자유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6장. 변화를 향한 열망의 메시지(변화관리 4단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한다) 이 빙산은 우리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이곳을 떠날 수 있어요! 7장. 펭귄원정대, 도전을 시작하다(변화관리 5단계: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위기 속에서 영웅이 탄생하는 법이다. 바로 당신이 지금 이 순간 영웅이 될 수 있다! 8장. 꼬마 영웅의 탄생(변화관리 6단계: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낸다) 비록 어리고 몸집도 작지만, 우리 부족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답니다! 9장.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대이동(변화관리 7단계: 변화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녹지 않는 빙산은 없어! 끊임없이 탐사대를 보내고, 이동해야 해! 우리는 변화해야 살 수 있어! 10장. 꿈의 빙산을 찾아서(변화관리 8단계: 조직에 변화를 정착시킨다) 그런데 우리의 보금자리는 어디지? 바로 네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곳이야! 이 책의 활용법 - 첫 대화를 생산적인 대화로 이끌어가기 저자들과의 대화 - 리더십과 팀워크의 힘 해제 - 펭귄으로부터 배우는 아름다운 변화 역자의 말 - 변함없이 노력해야 변한다!개인과 기업에 기적 같은 돌풍을 몰고 온 변화관리의 교과서 《빙산이 녹고 있다고?》의 최신개정판!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로 ‘변화관리 8단계 모델“을 널리 알려 세계적 명성을 얻은 존 코터. 그가 개인과 기업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경영우화의 바이블 《빙산이 녹고 있다고?》의 최신개정판을 펴냈다. 변화의 속도는 이 책이 출간된 10년 전보다 빨라졌고, 속도에 걸맞게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도 많아졌다. 가장 먼저 조직의 위기를 발견하고 선두에서 혁신을 이끄는 프레드, 절체절명의 순간 혁신팀을 구성해서 펭귄부족의 생활방식을 바꾼 루이스 등 주요 리더의 역할은 그대로지만, 이번 최신개정판에서는 변화를 추진하는 펭귄과 그것을 따라가는 펭귄을 엄격하게 나누지 않는다. 불안정한 시기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두 명의 리더십이 아니라 조직원 모두의 리더십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 ‘저자들과의 대화’를 실어 지난 10년간 환경의 변화를 진단하였고, 펭귄을 주인공으로 선택한 이유, 초판과 달라진 부분 등을 독자에게 알려준다. 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변함없이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변화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강한 실행력이 폭발하는 경영우화의 블록버스터! 빙산은 내가 믿고 의지하는 가족, 내가 다니는 안정적인 직장, 매출을 책임지는 캐시카우 등 우리가 늘 그곳에 있으리라 믿었던 것들이다. 누구에게나 위기는 닥칠 수 있고, 어느 조직이나 붕괴될 수 있다.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현재에 안주한다면 빙산은 녹아버리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위기를 감지하고 공개하는 변화관리 전 단계부터, 계획을 세우고 공동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변화경영 실제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위기극복을 위한 강력한 시스템을 얻고 변화를 향산 열망에 불을 지필 존 코터의 경영혁신 노하우가 펼쳐진다. 존 코터는 변화관리 8단계 프로세스의 기본적인 프레임을 흔들지 않으면서도 이 모델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얻었던 몇 가지 통찰력을 추가해서 최신개정판을 선보였다. 리더가 아닌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수다 동아리를 조직하고, 일의 진행 과정에 도움을 준 펭귄들을 공개적으로 칭찬하여 강경파 동맹보다는 대다수 펭귄에게 자극을 주었고, 변화를 방해하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여러 펭귄이 아이디어를 내고 또 참여하게끔 독려했다. 즉 위협보다는 위기를 공감하는 연대를 형성하고, 리더와 추종자를 나누지 않았다. 상시적인 위기에도 순발력 있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리더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팀워크를 발휘해야 한다. 최신개정판의 작은 변화는 실제 상황에서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 0. 변화관리 전 단계: 창조적인 긴장감을 조성한다. “빙산에 균열이 생기고 있어요” vs. “빙산이 절대 녹을 리 없어요” 호기심 많은 펭귄 프레드는 부족의 보금자리 빙산이 녹아 서서히 갈라지는 것을 관찰했다. 빙산이 산산조각 나지는 않을까? 그러면 펭귄들은 목숨을 잃을 텐데! 프레드는 전문가도 리더도 아니었지만 용기를 내어 앨리스를 찾아갔다. 리더십평의회 회원인 그녀는 회장 루이스를 설득해 프레드에게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준다. 프레드는 이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1. 변화관리 1단계: 위기를 눈으로 확인시켜준다. “두려움을 과장하지 마세요” vs. “유리병이 깨지듯 빙산도 산산조각 날 거예요” 부족 내에서 얼굴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프레드는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색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다. 리더십평의회 회의에서 직접 만든 모형을 활용해 위기일발의 상황을 경고했지만 노노를 비롯한 회원들은 처음에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데…… 2. 변화관리 2단계: 강력한 혁신팀을 구성한다. “한 팀에 되기엔 우리 너무 달라요” vs. “우리 다섯은 잘해낼 수 있어요” 회장 루이스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팀을 구성한다. 자신의 포함해 프레드, 앨리스 조던, 버디를 불러모았지만 이들은 자기가 혁신팀에 왜 뽑혔는지 알 수 없는 표정이었다. 결속의 중요성은 오징어를 함께 잡아보면 알 것이다! 3. 변화관리 3단계: 비전과 전략을 세운다.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야 해요” vs. “땅만 보지 말고 하늘을 봅시다” 펭귄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기 시작한다. 동굴 아래를 뚫어 물과 압력을 빼내자, 완벽한 빙산을 찾자 등등 모두 빙산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그렇게 땅만 보던 펭귄들에게 프레드가 말했다. “저 위를 좀 보세요.” 갈매기가 자유롭게 날고 있었다. 갈매기는 펭귄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4. 변화관리 4단계: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한다. “내가 강의를 잘하니까 소그룹을 이끌게요” vs. “다른 펭귄들도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해야 해요” 하지만 어떻게 설득하지? 펭귄부족은 유목생활에 대해 여전히 두려워했다. 루이스는 모두를 설득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빙산은 우리의 전부가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일 뿐이죠.” 감동적인 연설 후에 루이스는 새로운 홍보 방법을 고안하고 버디는 수다 동아리를 조직한다. 과연 그 효과가 나타날까? 5. 변화관리 5단계: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지금 어른이 이야기하는 중이잖아” vs. “저도 우리 펭귄부족을 도울 거예요” 변화를 추진하기도 전에 보수주의자 노노의 방해공작에 가까운 설교, 탐사대장이 되려는 로비활동으로 부족 내 갈등이 일었다. 루이스 회장은 노노를 설득하고 로비활동을 저지했다. 버디는 유치원 선생님이 어린 펭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린 펭귄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했던 영웅의 이야기에 매료된다. 꼬마 샐리 앤도 그중 한 마리였다. 6. 변화관리 6단계: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낸다. “탐사대는 고래 밥이 되었을 거예요” vs. “새로운 빙산을 찾았어요!” 자, 이제 탐사대원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물색하러 떠난다. 꼬마 샐리 앤은 펭귄들이 자기 아이하고만 음식을 나눠먹는 전통에 구애받지 않고 탐사대 귀환 예정일 기념행사로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각자 준비한 물고기 두 마리씩을 내놓자고 했다. 과연 탐사대원들은 무사귀환하여 이 행사에서 물고기를 먹을 수 있을지…… 7. 변화관리 7단계: 변화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일을 너무 성급하게 추진하는 것 같아요” vs. “느슨해지면 모두 용기를 잃어버릴지도 몰라요” 1차 탐사대의 성공적인 체험 이후 곧이어 2차 탐사대를 파견함으로써 루이스 회장은 변화의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2차 탐험대의 성공 이후 펭귄부족은 숙원이었던 민족 대이동을 시작한다. 첫 이동…… 혼란스럽고 모든 것이 익숙지 않아 보였다. 8. 변화관리 8단계: 조직에 변화를 정착시킨다. “그런데 우리의 보금자리는 어디지?” vs. “바로 네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곳이야” 그다음 계절이 되었을 때, 탐사대는 더 크고 물고기도 많은 좋은 빙산을 찾아냈다. 그동안 변화가 많았기 때문에 새 보금자리에 정착하고 싶은 유혹을 느꼈다. 빙산을 대하는 방식과 보금자리에 대한 그들의 사고방식은 정말 변할 수 있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펭귄부족은 삶의 터전인 빙산이 녹고 있다는 악조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운명에 당당히 맞섰다. 당신의 빙산은 무엇인가, 그것은 안전한가? 위기는 누구에게나, 언제나 닥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알아채고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변화를 멈춘 생명체는 이미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조직도 변화를 멈추는 순간 도태되거나 쇠하여 사라지기 시작한다. 변함없이 노력해야 변한다. 이 책은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하려는 이들에게 변화를 향한 뜨거운 의지를 자극한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거나 발전할 수 있는 노하우는 멀리 있지 않다, 변함없이 변화를 추진할 것.프레드는 무언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러나 그는 위기상황을 알리거나 펭귄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말해줄 위치가 아니었다. 언젠가 친구 해럴드가 그들의 보금자리가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는 말을 꺼냈을 때 주변의 반응이 얼마나 냉담했는지를 떠올린 프레드는 더욱 자신이 없었다. 버디는 빙산 문제와 유목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수다 동아리를 조직했다. 펭귄선생이 동아리 내 소그룹을 한두 개 맡겠다고 했을 때 버디는 썩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했다. 앨리스가 바로 끼어들었다. “조던은 강의를 정말 잘하니까 소그룹도 잘 이끌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걸 원하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펭귄들이 이야기를 꺼내게 나둬야 해요.” 펭귄 선생은 마음이 상하기는 했지만 앨리스의 말에 수긍했다. “일리 있는 의견입니다.” 한편 루이스 회장은 탐사대장이 되려고 로비하는 펭귄들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대처했다. 짧지만 아주 단호하게 한마디를 던진 것이다. “이제 그만하시죠!” 앨리스는 노노처럼 행동하는 중진급 펭귄들의 머리를 확 때려주며 그들을 방해하고 싶었다. 하지만 잠시 생각한 후, 처음에는 조금 주저했지만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중진급 펭귄들과의 정기 모임에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지 않으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 언급했다. 앨리스는 다른 펭귄들이 빙산이 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나게 벌인 일을 이 세 분이 무척 잘 도와주웠다고 모든 펭귄에게 얘기했다. 앨리스는 그 세 마리의 지느러미를 붙잡고 악수로 고마움을 표시하고 칭찬했다.
홍차 강의
이른아침 / 이진수 글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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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건강,요리이진수 글
‘알고 마시는’ 홍차의 맛은 다르다! 홍차는 중국에서 처음 태어나 유럽으로 건너간 후, 영국에서 화려하게 꽃피운 가장 근대적인 차다. 독특한 맛과 향으로 세계인들의 후각과 미각, 나아가 시각까지 매료시키고 있는 음료, 홍차. 한 잔의 홍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홍차의 종류나 브랜드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홍차가 어떤 찻잎으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홍차의 성분에는 어떤 특징과 효능이 있는지, 어떤 그릇에 어떻게 우리고 어떤 음식과 함께 즐겨야 맛있는지 등등 몇 가지 기초 지식들이 필요하다. 다채로운 맛과 향을 지닌 홍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 상식들과 실전 기술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홍차의 기원과 산지에서부터 제다법, 분류법, 티 푸드, 티웨어, 일본과 영국의 홍차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홍차 입문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소상히 알려주는 이 책은 ‘알고 마시는’ 홍차의 맛이 얼마나 다른지 느낄 수 있도록 한다.들어가는 말 part 1. 홍차와의 첫 만남 차의 네 가지 의미 / 홍차와 블랙 티 / 차의 기원과 전파 / 중국 홍차의 유럽 전파 / 영국 홍차 문화의 발달 / 티 파티, 애프터눈 티, 티타임 / 홍차 전쟁과 티 클리퍼 part 2. 홍차의 산지와 명품 홍차 중국·한국·일본의 홍차 / 인도의 홍차 / 스리랑카의 홍차 / 인도네시아의 홍차 / 다른 나라들의 홍차 part 3. 홍차의 제다법과 분류법 홍차의 등급 / 수제 홍차의 제다법 / 현대의 기계식 홍차 제다법 / 홍차의 분류 part 4. 홍차의 색·향·미 찻잎의 천연 색소 성분 / 제다 과정에서 형성되는 색소 성분 / 홍차의 향기와 맛 / 홍차의 효능 / 홍차 우리기의 골든 룰 / 150년 동안 이어진 논쟁 / 일상에서 홍차 우리기 / 티백 홍차 우리기 part 5. 블렌딩 이야기 홍차의 연금술 / 차와 차의 블렌딩 / 홍차와 향신료의 블렌딩 / 허브와 과일 블렌딩 / 다양한 밀크티 / 아이스티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 / 레몬티 part 6. 홍차와 티 푸드 홍차와 티 푸드 / 홍차 아포가토 / 홍차 티 푸드의 유래 이야기 part 7. 티웨어 티 포트 / 찻잔 / 티 코지 / 티 캐디 / 스트레이너 / 계량스푼 / 인퓨저 / 케이크 스탠드 / 티 워머 / 티 냅킨 / 모래시계 / 레몬 트레이 / 슈거 볼 / 밀크 저그 / 티백 스퀴저 part 8. 티웨어의 명가들 본차이나의 탄생 / 웨지우드 / 로열 코펜하겐 / 로열 덜튼 / 노리다케 part 9. 도쿄 & 런던 홍차 여행 도쿄에서 만난 티룸들 / 도쿄에서 만난 일본의 홍차 브랜드 / 도쿄에서 만난 프랑스의 홍차 브랜드 / 도쿄에서 만난 인도의 홍차 브랜드 / 런던에서 만난 명품 홍차 브랜드맛있는 홍차를 즐기기 위한 기초 상식 A to Z 독특한 맛과 향으로 세계인들의 후각과 미각, 나아가 시각까지 매료시키고 있는 음료, 홍차. 한 잔의 홍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홍차의 종류나 브랜드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홍차가 어떤 찻잎으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홍차의 성분에는 어떤 특징과 효능이 있는지, 어떤 그릇에 어떻게 우리고 어떤 음식과 함께 즐겨야 맛있는지 등등 몇 가지 기초 지식들이 필요하다. 다채로운 맛과 향을 지닌 홍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 상식들과 실전 기술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홍차의 기원과 산지에서부터 제다법, 분류법, 티 푸드, 티웨어, 일본과 영국의 홍차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홍차 입문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소상히 알려주는 이 책은 ‘알고 마시는’ 홍차의 맛이 얼마나 다른지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홍차 한 잔에 담긴 역사와 문화의 향기 홍차는 중국에서 처음 태어나 유럽으로 건너간 후, 영국에서 화려하게 꽃피운 가장 근대적인 차다. 홍차 덕분에 유럽인들은 동양 문화의 매력에 눈을 떴고, 홍차를 얻기 위해 스파이 노릇마저도 불사하여 다즐링 티와 실론 티를 탄생시켰다. 유럽 왕실과 귀족들의 고급문화가 된 홍차는 역사를 바꾸고 지리를 바꾸면서 현대 산업의 총아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본차이나 도자기가 탄생했고, 홍차 때문에 미국에서는 독립전쟁이, 영국과 중국 사이에서는 아편전쟁이 일어났다. 홍차를 둘러싸고 아시아와 유럽과 아메리카가 경쟁을 벌이는 와중에 ‘티 클리퍼(tea clipper)’란 쾌속 범선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렇듯 파란만장한 역사를 빚어낸 홍차는 과연 어떤 음료일까? 홍차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음료로 자리 잡아가기까지 거쳐온 과정을 살펴보다 보면, 마시는 이들의 역사와 문화까지 담아낸 홍차의 깊고 넓은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홍차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티타임 주로 커피를 팔던 카페에서 어느 새부턴가 다양한 홍차도 팔기 시작했고, 요즘에는 홍차 전문 찻집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찻집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홍차를 수집하고 우려 마시며 일상적으로 즐기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빛깔을 보고 향기를 맡으며 음미하는 홍차와 다채로운 티 푸드가 함께하는 티타임은 삶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해준다. 입맛에 따라 계절에 따라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는 홍차를 향신료, 허브, 과일, 우유 등과 블렌딩해서 마시면 더욱 색다른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홍차 블렌딩 방법, 홍차와 잘 어울리는 티 푸드의 종류와 특징은 물론, 홍차를 맛있게 우려내기 위해 필요한 도구로는 어떤 것이 있고 각기 어떤 기능을 하는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친절히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도쿄와 런던에 직접 찾아가 접한 홍차 브랜드와 티웨어 브랜드, 티룸 들을 소개하여, 세계 명품 홍차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차 강의』의 지은이의 말 중에서 오늘날 차는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또 즐기고 있는 음료로 인식됩니다. 골목의 구멍가게보다 많이 생겨난 커피 전문점에서도 차를 팔고, 가정이나 직장마다 커피 대신 마실 수 있도록 간편한 티백 녹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한 해갈을 위해 마시는 음료로서의 차는 차 본연의 맛 가운데 극히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 잔의 차에 담긴 정신과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차는 깨끗한 한 잔의 냉수보다 특별히 나을 것이 없고, 커피보다 그 효용이 탁월하다고 주장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번에 『홍차 강의』를 다소 서둘러 내는 것은, 최근 범람의 수준에 다다르고 있는 홍차의 바람에서 그 문화와 역사와 정신이 제대로 발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움 때문입니다. 이는 좋은 차를 제대로 우릴 줄 몰라 엉터리 음료로 마시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법과 예를 지켜 제대로 우려낼 때 차에는 도의 향기와 맛이 담기게 됩니다. 홍차를 우리고 마시는 데 있어서도 이는 변치 않는 원칙입니다. 홍차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만인이 홍차를 두루 즐겨서 그 맛과 향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이 개선된다면 이보다 좋은 일은 없습니다. 한 잔의 홍차에서도 세계가 운행되는 원리와 역사의 발전 법칙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고, 홍차 한 잔에 담긴 맛과 향에서 인생의 바른 진리를 찾아 세상에 전파함으로써 역사와 문화의 진보에 기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와 같은 의도를 살리고자 이번 『홍차 강의』에서는 역사적 사실들을 길게 나열하는 대신에 각종 홍차를 만들고 즐기는 실용적인 부분들에 대하여는 길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학술적 성격에서 멀어진 이런 실용적 정보들은 기존의 책들이나 인터넷에서 만날 수 있고, 차의 정신적인 면과 관련해서는 필자의 다른 책들을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밖에 홍차를 즐기고 배우는 입문자들이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여러 사항들을 두루 담아 다른 책들을 찾아 읽거나 넘쳐나는 정보들을 취사선택할 때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꾸미는 데 주안을 두었습니다.
개념탑재 오토캐드
피앤피북 / 정인수, 김애림, 이승열 (지은이) / 2022.11.11
25,000

피앤피북소설,일반정인수, 김애림, 이승열 (지은이)
활용도가 높은 AutoCAD를 잘 다루기 위해 많은분들은 시중에 출판된 도서나 Youtube, 오프라인 강의 등을 통해 학습하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AutoCAD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가이드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본 도서를 출판하게 되었다.CHAPTER 01 AutoCAD 시작하기 14 SECTION 1 AutoCAD의 소개16 01 AutoCAD란?16 02 AutoCAD 권장 사양16 03 AutoCAD와 AutoCAD LT 비교17 SECTION 2 AutoCAD 시작하기18 01 시작 화면 알아보기18 02 새 도면 만들기19 SECTION 3 인터페이스21 01 인터페이스 소개21 02 패널 버튼22 SECTION 4 어플리케이션 메뉴23 SECTION 5 작업공간 전환 및 설정24 01 작업공간 전환24 02 옵션25 03 PGP파일(단축키) 편집31 04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화 (CUI)33 CHAPTER 02 AutoCAD 기본 기능 알아보기 42 SECTION 1 새로 만들기44 SECTION 2 열기46 SECTION 3 저장48 SECTION 4 화면 제어50 01 마우스 + 키보드50 02 탐색 막대 활용하기51 03 뷰 큐브51 04 ZOOM 명령 알아보기52 SECTION 5 객체 선택 방식53 01 윈도우 선택53 02 걸치기 선택53 03 올가미 선택54 CHAPTER 03 상태 막대와 좌표계 56 SECTION 1 상태 막대 (Status bar)58 01 그리드 모드 (GRIDMODE)59 02 스냅 모드 (SNAPMODE)60 03 동적 입력61 04 직교 모드 (ORTHOMODE)64 05 극좌표 추적 (POLARSNAP)65 06 객체 스냅 추적66 06 객체 스냅 추적 64 07 객체 스냅 (OSNAP)68 08 선 가중치 표시/숨기기72 SECTION 2 좌표계73 01 절대 좌표73 02 상대 좌표74 03 상대 극좌표75 CHAPTER 04 그리기 명령 76 SECTION 1 선 (LINE)78 SECTION 2 폴리선 (POLYLINE)80 SECTION 3 원 (CIRCLE)82 SECTION 4 호 (ARC)84 SECTION 5 직사각형 (RECTANGLE)86 SECTION 6 폴리곤 (POLYGON)88 SECTION 7 타원 (ELLIPSE)89 SECTION 8 해치 (HATCH)90 01 경계91 02 패턴91 03 특성92 04 원점92 05 옵션93 SECTION 9 스플라인 (SPLINE)95 SECTION 10 구성선 (XLINE)96 SECTION 11 광선 (RAY)97 SECTION 12 도넛 (DONUT)98 SECTION 13 구름형 리비전 (REVCLOUD)99 CHAPTER 05 수정 명령 102 SECTION 1 이동 (MOVE)104 SECTION 2 회전 (ROTATE)105 SECTION 3 자르기 (TRIM)106 SECTION 4 연장 (EXTEND)107 SECTION 5 지우기 (ERASE)108 SECTION 6 복사 (COPY)109 SECTION 7 대칭 (MIRROR)110 SECTION 8 모깎기 (FILLET)111 SECTION 9 모따기 (CHAMFER)112 SECTION 10 분해 (EXPLODE)113 SECTION 11 신축 (STRETCH)114 SECTION 12 축척 (SCALE)115 SECTION 13 배열 (ARRAY)116 SECTION 14 간격띄우기 (OFFSET)119 SECTION 15 길이조정 (LENGTHEN)121 SECTION 16 끊기와 점에서 끊기 (BREAK)122 SECTION 17 결합 (JOIN)124 SECTION 18 맨 앞으로 가져오기 (DRAWORDER)125 SECTION 19 명령 취소 / 복구 (UNDO/REDO)126 01 명령 취소126 02 명령 복구127 CHAPTER 06 도면층과 특성 관리 128 SECTION 1 도면층 (LAYER)130 01 도면층 특성 관리자130 02 도면층 설정132 03 도면층 적용136 SECTION 2 객체 특성137 01 특성 팔레트 (CTRL+1)138 02 특성 일치139 CHAPTER 07 주석 142 SECTION 1 문자144 01 문자 스타일144 02 문자 스타일 새로 만들기145 03 문자 작성 및 편집하기148 SECTION 2 치수154 01 치수 스타일154 02 치수 스타일 새로 만들기155 03 치수 명령160 04 치수 작성 방법162 05 공차 작성164 06 기하공차 작성167 07 치수 축척 변경168 SECTION 3 다중 지시선169 01 다중 지시선 스타일169 02 다중 지시선 스타일 만들기170 03 다중 지시선 작성 방법173 SECTION 4 지시선174 01 지시선 설정174 SECTION 5 테이블177 01 테이블 스타일177 02 테이블 스타일 만들기178 03 테이블 명령을 활용해 표 작성하기 (표제란)181 CHAPTER 08 블록 186 SECTION 1 블록188 01 블록 작성 (BLOCK)188 02 블록 쓰기 (WBLOCK)191 03 삽입 (INSERT)194 04 블록 편집 (BEDIT)196 05 클립보드197 06 도구 팔레트 (CTRL+3)197 07 디자인 센터(CTRL+2)199 08 소거 (PURGE)201 SECTION 2 속성 정의202 01 속성 정의203 02 속성 관리206 CHAPTER 09 플롯 및 외부 데이터 활용 208 SECTION 1 모형공간 플롯 (PLOT)210 01 플롯 스타일 테이블 만들기211 02 모형공간 플롯214 03 PDF 내보내기218 04 PDF 가져오기219 SECTION 2 배치공간 플롯220 01 배치 공간 추가221 02 페이지 설정 관리자222 03 뷰 포트 작성224 04 배치 공간에서 플롯228 SECTION 3 외부 데이터 활용하기229 01 외부 참조229 02 DWG 활용하기230 03 Image 활용하기233 CHAPTER 010 AutoCAD 성능 최적화 238 SECTION 1 AutoCAD 시스템 변수 설정240 01 WHIPTHREAD240 02 DWGCHECK241 03 HPQUICKPREVIEW242 04 DYNMODE(F12)242 05 VTENABLE243 06 -INPUTSEARCHOPTIONS243 07 REGENMODE245 08 PALETTEOPAQUE245 09 SELECTIONCYCLING(Ctrl+W)246 SECTION 2 AutoCAD 설정 변경247 01 3DCONFIG247 02 AUDIT / PURGE / RECOVERY 248 SECTION 3 WINDOWS 환경설정250 01 최신 서비스 팩 및 핫픽스 설치250 02 임시 폴더의 내용 삭제251 03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Font Cache 251 04 하드웨어의 최소 시스템 요구사항 만족 여부 확인253 05 승인 및 인증된 그래픽 카드 여부 확인253 CHAPTER 011 AutoCAD Tips 254 SECTION 1 AutoCAD Tips256 01 PDF 출력 시 한글 폰트가 깨지는 경우256 02 Shift 키 활용 - Trim(자르기)과 Extend(연장)의 결합257 03 TRIMEXTENDMODE257 04 BLOCKEDITLOCK, REFEDIT258 05 DIMASSOC 260 06 원하는 템플릿으로 도면 [새로 만들기]261 07 DIMSPACE262 CHAPTER 012 실습 예제 도면 264 부록 AutoCAD 단축키 282CAD는 기계, 건축, 전기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설계 및 제조를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제는 제법 많은 곳에서 3D CAD를 도입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기업체 강의를 진행하다 보면 매년 AutoCAD 활용하는 사용자가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utoCAD는 여러 산업분야에서 2D 도면을 작성하고 수정하는 데 사용하며, 맡은 직무에 따라서 활용도와 목적이 다릅니다. 간단하게 도면을 수정하거나 인쇄하기 위해 AutoCAD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있지만, 기초 설계 단계에서 레이아웃 및 컨셉을 구성하고 상세 설계를 하는데 AutoCAD를 활용하는 사용자도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활용도가 높은 AutoCAD를 잘 다루기 위해 많은분들은 시중에 출판된 도서나 Youtube, 오프라인 강의 등을 통해 학습하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AutoCAD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가이드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본 도서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레미디어 / 모니시 파브라이 (지은이), 김인정 (옮긴이)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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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모니시 파브라이 (지은이), 김인정 (옮긴이)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뒤를 잇는 가치투자의 명인, 모니시 파브라이. 그는 인생과 투자에 있어서 풍요로운 사람이며, 특히 투자에 있어서는 언제나 집중과 원칙을 중요시하고 있다. 그의 강력한 무기인 단도투자 법칙은 버핏의 가치투자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매우 중요한 원칙이다. 이 책에서 그의 핵심 원칙과 가치투자 아이디어를 만나보자.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말 역자후기 1장 파파 파텔, 모텔 사업을 시작하다 : 위험이 없는 투자를 하라 2장 마닐랄 차우드하리, 집중 투자하다 : 가끔씩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여 커다란 부를 거머쥐다 3장 리처드 브랜슨, 단돈 200만 달러로 버진 애틀랜틱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두다 : 성공하면 큰 수익을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없는 경영을 하라 4장 2005년 세계 3위 부자 락슈미 미탈의 투자 이야기 :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탐욕을 부려라 5장 단도투자의 9가지 원칙 ①새로운 사업보다 기존 사업에 투자하라 ②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라 ③침체된 업종의 침체된 사업에 투자하라 ④견고한 경쟁우위, 해자를 갖춘 사업에 투자하라 ⑤확률이 높을 땐 가끔씩, 큰 큐모로, 집중 투자하라 ⑥차익거래 기회에 집중하라 ⑦항상 안전마진을 추구하라 ⑧위험은 적고 불확실성은 큰 사업에 투자하라 ⑨혁신 사업이 아닌 모방 사업에 투자하라 6장 단도투자 기초입문1 : 새로운 사업보다 기존 사업에 투자하라 7장 단도투자 기초입문2 :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라 8장 단도투자 초급이론1 : 침체된 업종의 침체된 사업에 투자하라 9장 단도투자 초급이론2 : 견고한 경쟁우위, 해자를 갖춘 사업에 투자하라 10장 단도투자 중급이론1 : 확률이 높을 땐 가끔씩, 큰 큐모로, 집중 투자하라 11장 단도투자 중급이론2 : 차익거래 기회에 집중하라 12장 단도투자 심화이론1 : 항상 안전마진을 추구하라 13장 단도투자 심화이론2 : 위험은 적고 불확실성은 큰 사업에 투자하라 14장 단도투자 심화이론3 : 혁신 사업이 아닌 모방 사업에 투자하라 15장 아비마뉴의 딜레마 : 매도의 기술 16장 지수 추종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17장 아르주나의 집중력 : 영웅의 교훈 참고자료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뒤를 잇는 가치투자의 명인, 모니시 파브라이 성공하면 크게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거의 없는 단도투자의 법칙을 소개한다 전설적인 가치투자자를 꼽으라면 누가 있을까. 가치투자의 대부 벤저민 그레이엄, 맨손으로 시작해 투자로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워런 버핏(Warren Buffett), 그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Charlie Munger), 안전마진으로 유명한 세스 클라만(Seth Klarman), 마법공식의 조엘 그린블랫(Joel Greenblatt), 피터린치(Peter Lynch)와 필립피셔(Philip Fisher) 정도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가치투자 전설의 계보를 이어갈 다음 인물은 누구일까? 바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저자 모니시 파브라이(Mohnish Pabrai)다. 그는 워런 버핏이 설립한 파트너십을 모델로 시장에서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 투자 그룹의 대표이다. 또한 2007년 $650,000에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저자 가이 스피어와 함께 워런 버핏과 점심 식사를 했다. 파브라이는 워런 버핏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버핏의 가치투자 방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단도투자’ 법칙으로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실제로 입증한 인물이다. 일반투자자뿐만 아니라 투자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은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 부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의 투자 핵심원칙과 아이디어를 따라 할 수 있다. 모니시 파브라이의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한국 시장은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담을 수 있는 보물이 가득한 곳”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흥분, 좌절, 초조함 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것이 지속된다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즉, 일과 삶의 밸런스가 무너져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창의력을 활용하는 능력이 떨어져 결국 자포자기식의 투기로 이어지고 만다.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을 직접 따라 하는 것이다. 즉, 현인에게 투자 조언을 구하거나 통찰력을 얻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는 구루(Guru)가 될 만한 스승이 주변에 없다. 이때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투자 명인의 양서를 읽는 것이다. 세계적인 가치투자의 명인 모니시 파브라이가 한국의 독자를 위해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한국어판 서문을 직접 썼다. 파브라이는 한국의 현재 상황을 눈부신 상승세에 들어가기 전의 흥미로운 시장이라 이야기한다. 특히 한국 주식시장을 ‘반짝이는 보물이 가득한 곳’이라 표현하며, 2018년의 한국 주식시장에 단도투자 법칙을 잘 활용한다면 미래에 굉장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조언했다. 세계 부자 순위 3위,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로 $650,000를 지불하다 매년 6월쯤이면 온 세계에 알려지는 뉴스가 하나 있다. 이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점심에 대한 이야기다. 왜 수많은 투자자가 거액을 들이면서까지 워런 버핏과 점심을 먹으려 할까? 아마도 그의 오랜 경험과 투자 철학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그의 생각을 바로 옆에서 듣고 통찰력을 얻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모니시 파브라이는 2007년에 이 유명한 점심식사의 주인공이었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저자이자, 시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한 아쿠아마린 펀드를 운영하는 가이 스피어(Guy Spier)는 모니시 파브라이와 함께 워런 버핏과 점심 식사를 했다. 그 또한 워런 버핏의 추종자이며, 파브라이를 자신의 스승이자 경외하는 인물로 여긴다고 말한다. 이처럼 모니시 파브라이는 인생과 투자에 있어서 풍요로운 사람이며, 특히 투자에 있어서는 언제나 집중과 원칙을 중요시하고 있다. 그의 강력한 무기인 단도투자 법칙은 버핏의 가치투자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매우 중요한 원칙이다.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파브라이의 핵심 원칙과 가치투자 아이디어를 만나보자. 정몽규 HDC 회장은 모니시 파브라이의 ‘실천력’에 주목한다 사업과 투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대단히 중요한 사안을 신중히 검토해야 하고, 큰돈을 투자하는 순간 현명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사소한 일에 대한 태도이다. 어떤 사업은 특정 기술 하나로 성공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업은 사소한 일을 수없이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 가령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거나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기, 혹은 내가 대접받고 싶은 방식으로 남을 대접하는 일 등처럼 단순하고 사소한 일을 계속해나가야 그 효과가 누적되어 좋은 일이 발생한다. HDC(구, 현대산업개발)와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저자 모니시 파브라이와 인연이 깊다. 2009년부터 래티스워크 클럽(Latticework Club)이라는 포럼에서 가이 스피어 등과 함께 모임을 갖고 있다. 일 년에 한두 차례 진행되는 이 포럼에서 투자를 비롯한 가장의 역할, 교육, 파트너와의 갈등 등과 관련해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고 전해진다. 정몽규 회장은 모니시 파브라이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파브라이는 훌륭한 투자자 중 한 명이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이를 철저히 실천하는 태도는 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즉, 그가 세계적인 가치투자의 명인이 된 이유는 남들보다 뛰어난 실천력에 있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최대화하는 단도투자의 법칙, 가치투자의 새로운 장을 열다 모니시 파브라이가 주장하는 단도투자,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단도(Dhandho)는 인도 구자라트의 말로 이를 직역하면 ‘부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뜻이다. 파브라이는 한 예로 인도의 정통한 사업가인 파텔들이 실천하는 단도식 자본 배분 원칙을 소개하고, 일반투자자들이 이를 주식시장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복제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1970년대 초 난민으로 미국에 들어온 소수민족 출신 파텔들은 교육수준이 낮고 자본도 없었지만, 현재 미국 내 모텔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다. 이들의 사업 방식을 통해 자본이라는 작은 눈덩이를 굴려 큰 부를 일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이처럼 파브라이는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지혜를 자신의 감각과 결합해 일반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단도투자 원칙을 제시한다.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 누구나 투자의 성과를 크게 개선하고 시장을 철저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미국 전체 인구 중 인도인은 약 300만 명으로 1퍼센트를 차지한다. 이 300만 명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수만이 인도 구자라트Gujarat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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