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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생생 심리학
그리고책 / 이소라 글, 그림 / 2010.02.27
11,000원 ⟶ 9,900원(10% off)

그리고책육아법이소라 글, 그림
이젠 아이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치자! 읽으면 부모와 아이들 모두 행복해지는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生生 심리학』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 선정, 재미있는 그림으로 쉬운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던 『그림으로 읽는 生生 심리학』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돌아왔다.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추고 날카롭게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학을 파헤치지만, 여전히 쉽고 재미있으면서 생활 속에 써먹을 수 있는 ‘실용심리학’이라는 컨셉은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生生 심리학』은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쯤 궁금해 하고 생각해보았을 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 아이의 교육을 위해 부모들이 꼭 알고 이해해야할 아이들의 마음을 ㆍ성격ㆍ인지ㆍ대화ㆍ사회정서 4가지 파트로 구성했다. 젊은 감각이 살아있는 저자의 톡톡 튀는 그림과 곳곳에 숨어있는 위트는 유쾌한 웃음을 주어, 전편에 이어 이번 책 역시 지루하지 않은 심리학을 독자에게 선보인다. prologue 生生 성격심리 - 아이의 성격을 바꿔주는 심리학 아이의 도덕성을 키우고 싶다면 지금 거울을 준비하라 마시멜로의 달콤한 유혹 아이는 무엇이든 본대로 배운다 - 사회적 참조 남의 눈을 의식하는 우리 아이에게 해주는 한마디 쉽게 포기해버리는 아이, 엄마의 말 한마디면 달라진다 자아존중감이 큰 아이가 성공한다 시도하기 전에 포기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밥보다 따뜻한 엄마 품 生生 학습심리 - 성적을 팍팍 올려준다 효과적인 책 읽기의 기술, SQ3R 아이의 일과표를 함께 짜보면 잔소리 없이 공부시킬 수 있다 공부에 대한 지나친 열정은 포기를 부른다 시험 전날 유독 긴장하는 아이,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해결하라 아이의 손가락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내 아이만 갖고 있는 특별한 재능을 발굴하는 법 아이가 벼락치기를 한다면 시험 전에는 반드시 재워라 공부 습관을 기르는 효과적인 ‘상주기’ 방법 스스로 발목 잡는 셀프핸디캐핑 한글도 모르는 아이 영어시켜봐야 제자리! 인테리어에 따라 아이의 집중도가 달라진다 아이의 기억력을 증진시키려면 엄마와 ‘말하기 일기’를 써라 똑같은 학교, 학원 다니고 성적이 낮은 아이 아이보다 딱 반걸음 앞선 부모가 훌륭한 선생님이다 아이를 망치는 과잉 조기교육 잡념 퇴치법, 메모! 生生 대화심리 -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칭찬은 갓난아이도 춤추게 한다 좋은 소리도 넘치면 역효과 아이를 통제하려면 ‘절대’란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잘못을 지적하고 싶다면, 칭찬도 함께 하라 나쁜 버릇 확실히 고치는 처벌의 기술 아이는 어른들의 기대만큼 성장한다 피드백만 제대로 해도 아이의 성적과 성격이 바뀐다 때론 상을 준다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저하시킨다 살을 빼려면 TV를 끄세요 아이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는 엄마 아빠의 노래가 특효약이다 生生 인간관계심리 - 아이의 사회성을 확 높여준다 화목한 가정의 아이들이 애착관계가 뛰어나다 위급상황에 도움을 받으려면 정확히 한 사람을 지목하라 동생과 사이좋은 관계로 지내게 하는 방법 놀이를 통해 사회성 기르기 부모의 애착관계,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산만한 우리 아이도 혹시 ADHD? 단체 과제를 할 때는 반드시 일을 분담하라 목표 달성에 실패한 아이의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 무한한 자유보다 적당한 통제가 바른 아이를 만든다 生生 심리학용어 조명효과 학습된 무기력 SQ3R 서번트 신드롬 역행억제 셀프핸디캐핑 과잉학습장애 사회적 촉진 효과 반동 효과 타임아웃 피그말리온 효과 내적 동기, 외적 동기 방관자 효과 ADHD이젠 아이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치자! 에 이은 또 하나의 生生 심리 시리즈 읽으면 부모와 아이들 모두 행복해지는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 선정, 재미있는 그림으로 쉬운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던 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돌아왔다.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추고 날카롭게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학을 파헤치지만, 여전히 쉽고 재미있으면서 생활 속에 써먹을 수 있는 ‘실용심리학’이라는 컨셉은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은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쯤 궁금해 하고 생각해보았을 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 아이의 교육을 위해 부모들이 꼭 알고 이해해야할 아이들의 마음을 ▲성격▲인지▲대화▲사회정서 4가지 파트로 구성했다. 젊은 감각이 살아있는 저자의 톡톡 튀는 그림과 곳곳에 숨어있는 위트는 유쾌한 웃음을 주어, 전편에 이어 이번 책 역시 지루하지 않은 심리학을 독자에게 선보인다. 부모, 아이 맘 몰라요! 아이도 부모 맘 몰라요! 사소한 것 하나부터 자세하게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들의 실용심리학! 아이를 키우다보면 도대체 부모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남들보다 모자란 것 없이 잘 먹이고 열심히 가르치고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것이 뭐야!”, “엄만 내 마음 몰라!”라고 말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내 자식이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주목하라! 아이를 키우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44가지 실용심리학! · 도덕성을 길러주고 싶다면 아이의 방에 거울을 걸어라! · 무엇이든 쉽게 포기하는 우리 아이, 원인은 엄마의 말? · 일과표를 함께 짜면 잔소리 없이 공부시킬 수 있다 · 시험 전날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는 트레이닝 방법 · 성적을 올려주는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 똑같은 학교, 학원을 다니는 데도 성적이 다른 이유는? · 잡념을 퇴치하는데 특효약, 메모! · 칭찬은 갓난아이도 춤추게 한다 · ‘절대’라는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까닭은? · 때론 상을 준다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저하시킨다 · 왜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살이 찔까 · 아빠의 노래가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 동생을 너무나도 미워하는 우리 아이, 사이좋은 관계로 지내게 하는 방법 · 산만한 우리 아이도 혹시 ADHD가 아닐까?
질문으로 자기주도성 UP!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북랩 / 남현정, 강창원 (지은이) / 2021.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남현정, 강창원 (지은이)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과학자들의 공통점은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소한 궁금증이 질문이 되고, 질문의 답은 위대한 발견이 된다. 이렇게 과학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에 소개된 과학탐구 프로젝트들도 그 시작은 사소한 질문이었다. 학생의 사소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선생님이 있다. 그 질문들은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으로 이어졌고, 그 프로젝트들은 전국과학전람회 출품작이 되어 각종 상을 휩쓸게 된다. 그 수상작 중 다섯 가지를 추려 이 책에 실었다. 과학탐구를 지도하는 전국의 교사들, 그리고 과학탐구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질문하는가’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Ⅰ. 자기주도성과 질문, 그리고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질문 Ⅱ. 질문으로 풀어가는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1 - 물의 냉각곡선 탐구 물 냉각곡선에 대한 탐구의 시작 주제 1. 물의 종류와 양의 차이에 따른 냉각 과정 주제 2. 냉각 능력과 온도 평형 구간의 관계 주제 3. 냉각 순환과 온도 평형 구간의 관계 주제 4. 물의 대류와 냉각 시 온도 평형 구간의 관계 물과 관련된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 「물의 냉각곡선 탐구 프로젝트」 질문 유형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2 - 물의 결정 형성 과정 탐구 물 결정에 대한 탐구의 시작 주제 1. 육각기둥 모양의 얼음 발생 조건 주제 2. 육각기둥 모양 얼음 결정 성장 방법 주제 3. 육각기둥 모양 얼음 결정 상(像)에 대한 분석 주제 4. 결정 성장 실험 및 안전 교육 활용 얼음 결정과 관련된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 「물의 결정 형성 과정 탐구 프로젝트」 질문 유형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3 - 이중슬릿 실험 탐구 빛에 대한 탐구의 시작 주제 1. 판유리 사이의 회절 간섭 굴절 현상 주제 2. 판유리를 활용한 빛의 회절 간섭 실험 장치 개발 주제 3. 누구나 쉽게 배우는 빛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빛과 관련된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 「이중슬릿 실험 탐구 프로젝트」 질문 유형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4 - 팔만대장경판 탐구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에 대한 탐구 시작 주제 1. 산벚나무의 비밀 1 - 구조 주제 2. 산벚나무의 비밀 2 - 강도 주제 3. 산벚나무의 비밀 3 - 방충 주제 4. 산벚나무의 비밀 4 - 항균 주제 5. 산벚나무의 비밀 5 - 팽창 주제 6. 산벚나무의 비밀 6 - 가공 및 인쇄 식물과 관련된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 「팔만대장경판 탐구 프로젝트」 질문 유형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 5 - 장락동 칠층모전석탑 탐구 장락동 칠층모전석탑에 대한 탐구 시작 주제 1. 장락동 칠층모전석탑 알아보기 주제 2. 천 년 장락동 칠층모전석탑의 비밀 1 - 탑의 재료 주제 3. 천 년 장락동 칠층모전석탑의 비밀 2 - 회칠의 비밀 물질의 성질, 풍화, 침식과 관련된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 「장락동 칠층모전석탑 탐구 프로젝트」 질문 유형 Ⅲ. 에필로그 질문을 해야 답이 보인다과학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되고 질문 속에서 자기주도성이 싹튼다! 국무총리상, 장관상 9회 수상에 빛나는 두 교육자의 ‘질문하는 과학 수업’ 이야기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과학자들의 공통점은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소한 궁금증이 질문이 되고, 질문의 답은 위대한 발견이 된다. 이렇게 과학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에 소개된 과학탐구 프로젝트들도 그 시작은 사소한 질문이었다. 학생의 사소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선생님이 있다. 그 질문들은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으로 이어졌고, 그 프로젝트들은 전국과학전람회 출품작이 되어 각종 상을 휩쓸게 된다. 그 수상작 중 다섯 가지를 추려 이 책에 실었다. 과학탐구를 지도하는 전국의 교사들, 그리고 과학탐구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질문하는가’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과학 수업 내용은 이미 유튜브에서도 흔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이고, 교사에게 배우지 않아도 유튜브만 검색해 보면 좋은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과학 수업이 유튜브를 능가할 수 있는 부분은, 화면을 통해서 느낄 수 없는 직접 실험의 생생함이다. 학생들과 만들어 가는 실험은 과학 수업의 꽃이라고 생각될 만큼 학생들은 흥미를 가진다.교실에서 아이들의 수준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플랫폼 때문인지 매우 큰 편차를 가진다. ‘과학 덕후’라고 불리는 소수의 남자아이들은 지식의 옳고 그름을 떠나 공부의 양이 방대해지고 깊어져서 교실의 수준을 넘어섰으며,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흥미를 거의 가지지 못하기도 한다. 학생들에게 자신감 넘치게 재미있는 실험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나갔는데, 순간 너무 무안했다.‘왜 유튜브에서 본 것처럼 뜨거운 물을 공중에 뿌리면 물방울이 얼어서 눈처럼 휘날리지 않지? 무엇이 문제일까?’ 2016년 2월 어느 날, 겨울 연못물을 보던 아이가 얼음 모양이 이상하다고 다급히 불렀다. 얼음 모양이 육각기둥의 수정처럼 생겼다고 신나서 이야기했다. 얼음 조각이 왜 수정처럼 육각기둥 모양일까? 아이가 던진 질문이었다.
회계사 김경율의 ‘노빠꾸’ 인생
트라이온 / 김경율 (지은이) / 2022.09.05
17,800원 ⟶ 16,020원(10% off)

트라이온소설,일반김경율 (지은이)
쌍차·삼바·조국 사태·화천대유··· 논란의 불구덩이로 뛰어든 김경율의 기억과 기록. 회계사 김경율이 ‘노빠꾸’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낱낱이 밝힌 자전적 에세이와 칼럼이다. 저자의 육성으로 쓰인 이 책은 사상과 정치적 입장을 떠나 고난과 역경에 직면한 한 인간이 어떻게 그것을 견디고, 맞서 싸우고, 이겨내느냐에 대한 처절한 기록이다. 사리와 사욕을 위해 뒷걸음질하다 못해 앞선 사람의 뒤통수를 향해 돌을 던지는 세상에서, 희귀하고도 해괴한 저자의 삶과 존재는, 틀린 것이 세상인지 나인지 헷갈리는 이들에게 뜻밖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1부 더 로드The Road, 길 위에서 아버지와 병원과 변소의 기억 등대와 기차 우산 만들기 광주, 그리고 5월 우리의 해태 타이거즈 1987년, 거리의 재수생 서울, 그리고 신촌 경계인의 자리 주인 없는 개 길 위에서 길을 묻다 편견을 갖고 돌아오라 성남에서 쌀통을 만들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할까? 대우 중공업 감사에서 분식 회계를 배우다 IMF, 모든 것을 바꾼 벤처 기업 팽창기, 무자본 M&A와 사모 펀드를 배우다 2부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참여연대, 교사이자 반면교사 ‘오징어 게임’ 그리고 ‘쌍차’ 프로페셔널 스켑티시즘(skepticism), 의심하고 검증하라 적폐, 청산, 위원회 2019년 9월 29일, 그날 새벽 윤미향과 대속(代贖) 의식, 그리고 시민 단체 3부 돌들이 일어나서 말하리라 의심 없는 믿음은 악마 총리 후보의 ‘라임 펀드’ 의혹, 괜찮은가? 거짓의 시간 드루킹, 생태탕 그리고… 文정부 검찰 재벌 개혁의 본모습 현금 열전(列傳) 토건세력과 유착한 정치세력, 누구인가? 한동훈 사용법 박근혜 vs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공약 술자리 농담에서 시작된 공수처 사찰 논란 전자정부 인공지능조차 내로남불? “얼마를 원하십니까?” 개와 늑대 ‘라임 리스트’ 처벌이 멈춘 까닭 어느 코미디 청문회 잔다르크가 이끌어 낸 기억 저자의 말 | 쌍차·삼바·조국 사태·화천대유··· 논란의 불구덩이로 뛰어든 김경율의 기억과 기록 회계사 김경율이 ‘노빠꾸’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낱낱이 밝힌 자전적 에세이와 칼럼 2019년 이른바 ‘조국 사태’의 소용돌이 속에서 참여연대 공동 집행 위원장·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사퇴하고 회원 탈퇴하면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기사화되어 논란의 중심에 섰던 회계사 김경율. 20년 동안 시민운동에 몸담으며쌍용자동차 해고 무효 소송2심 승리·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공론화 등을 이끌었던 그가 화살의 방향을 돌려 진보 진영의 민낯을 거침없이 폭로하기까지 비화와 성찰의 기록인 『회계사 김경율의 ‘노빠꾸’ 인생』이 트라이온 출판에서 출간되었다. 가족의 이촌향도로 광주의 빈촌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87년 시민 항쟁, 80-90년대 학생 운동과 노동 운동을 경험했으며이후20여 년간 시민운동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와 칼럼은 개인사가 거대 역사로 확장된 기록이다.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쌍차’의 해고 무효 소송에 얽힌 극적인 비하인드 스토리와,산자부·교육부·중기부3개 부처의 적폐 청산 위원회에 참여한 경험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는 대목 등은 공적 자료로 충족할 수 없는 개인사의사료적 가치를 확인시킨다. 무엇보다 저자의 육성으로 쓰인 이 책은 사상과 정치적 입장을 떠나 고난과 역경에 직면한 한 인간이 어떻게 그것을 견디고,맞서 싸우고,이겨내느냐에 대한 처절한 기록이다.사리와 사욕을 위해 뒷걸음질하다 못해 앞선 사람의 뒤통수를 향해 돌을 던지는 세상에서,희귀하고도 해괴한 저자의 삶과 존재는,틀린 것이 세상인지 나인지 헷갈리는 이들에게 뜻밖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편집자 리뷰 “작은 불씨 하나는 계속 타오르게 해. 아무리 미미하더라도, 아무리 숨어 있을지라도.” 소설 『더 로드(The Road)』의 한 대목이 그에게 끝없이 험난한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걷게 했다.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찬송가의 한 구절을 읊조리며 그는 회계 장부에 없는 노동자들의 목숨값을 헤아렸다. “너희가 침묵하면 돌들이 일어나서 말하리라!” 『누가복음』의 한 대목이 세상의 돌을 맞으면서도 그가 싸움을 멈출 수 없는 이유였다. 김경율은 ‘뜨거운 감자’다. 1980년5월 광주를 초등학생의 눈으로 목격했고, 1987년 민주항쟁을 재수생으로 거리에서 맞았으며,학생 운동과 노동 운동을 거쳐 한국의 대표적인 시민 단체 참여연대에서 경제 민주화와 재벌 개혁을 위해 싸운 것이 그의 전반기 생이었다.밥벌이로 삼은 회계사라는 직업으로 인해 수많은 진보적 시민 단체에서 감사로 일했고,쌍용자동차 해고 무효 소송에서1심 패소한 재판을 회계 감사 조서를 분석해2심에서 승소로 이끌었다.재벌 개혁을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현대 건설 회계 감사 부실,삼성상용차 분식 회계 등을 공론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김경율은 ‘노빠꾸’다.소위 ‘조국 사태’가 터지고2019년9월29일 새벽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기사화되면서 김경율의 삶은 하루아침에 바뀌었다.국가에 대한 자율적 비판과 저항이라는 시민운동의 본령에 대한 문제 제기가 묵살되는 과정에서 그는 진영 논리에 매몰된 시민 단체의 위선을 비판하며20년 동안 몸담았던 참여연대를 떠났다.강양구·권경애·서민·진중권 등과 더불어 이른바 ‘조국 흑서’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펴내면서 졸지에 진보 진영 내 균열의 중심이 되어버렸지만,그는 싸움을 멈추는 대신 사모 펀드 사기·화천대유·시민 단체 회계 부정 등등을 문제 제기하며 더욱 가열하게 싸우고 있다. “그 사람의 행하는 바를 보고,그 사람이 추구하는 바를 보며,그 사람이 편히 여기는 바를 보아라.사람이 어찌 그 모습을 숨길 수 있으랴?사람이 어찌 그 모습을 숨길 수 있으랴?(子曰,視其所以,觀其所由,察其所安,人焉哉,人焉哉)” 김경율의 진면목은 『논어』에서 공자가 말하는 ‘인언수재(人焉哉)’를 통해 확연해진다.그의 행동과 뜻은 세상에 드러나 있다.그러나 그가 편히 여기는,혹은 불편하게 여기는 것을 통해서야 숨길 수 없는 진짜 모습이 완성된다. 『신약 성서』에 ‘세리(稅吏)’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회계사라는 직업은, 책에 나오는 대로‘모델하고 결혼할 수 있다.’는 루머와 ‘나이40에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 실패한 회계사’라는 말이 떠돌 정도로 ‘편하고 호화로운 생활의 열망’이 실현 가능한 일이다.그런데 김경율은 회계사가 되자마자 제 발로 시민 단체에 찾아가 일감을 구하고,읽지 못하게 만들어준 회계 감사 조서의 쐐기 문자를 눈이 빠져라 해독하고,칭찬은커녕 욕을 먹으면서 노동자들을 위해 찔찔 울며 뛰어다니고,한때 ‘동지’였던 이들의 포악한 비난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입바른 소리를 멈추지 못한다. 왜 스스로 불구덩이에 뛰어드는가?왜 그리도 열렬히 싸우는가?뭇사람들이 묻는다.그 자신도 스스로에게 물어 본다. “내가 그렇게 정의로운가?”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해 김경율이 내놓은 대답은 허탈할 정도로 단순하다. 대단한 동기와 많은 생각 대신 ‘자기 자신도 왜 그러는지 답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저절로 그리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수배된 아들을 검거하러 온 경찰과 맞장을 떠서 이긴 어머니의 아들인 그는,‘피꺼솟(피가 꺼(거)꾸로 솟구치는)하는 일에 흥분하며 반응’하고 ‘치사하고 더러운 놈들이 돈과 권력으로 뻔뻔스럽다 못해 당당하게, 치사하고 더러운 일을 하는 작태를 눈꼴시어서 보지 못한다.’ 그에게 ‘일생일대의 결심,뭔가를 걸겠다는 신념 따윈’ 없다.‘그저 본능대로,생겨먹은 대로 싸웠’고,‘앞으로도 아마 그럴 것이다.’ ‘뜨거운 감자’이자 ‘노빠꾸’이며 누군가에게 ‘영화감’인 김경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회계사도 운동가도 아닌,수세식 변소가 낯설어 배가 아파도 가지 못하고 쩔쩔 매는 수줍고 두려운 어린아이의 기억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소설 『로드(The Road)』에서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에 살아남아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처럼, 가난과 병마와 가족의 비극 속에서도 길을 걷기를 멈추지 않았던 한 인간의 도전과 분투에 주목해야 한다.그는 전반기 생에서 그러했듯 지금도 다만 그 자리에 있을 뿐 변한 것은 없다고 고백한다.그 길 위에서 견뎌야 했던 것과 견딜 수 없었던 것,편히 여기고 불편하게 여기는 것이 어디로부터 비롯되었는가를 알고서야 비로소 탄복할 수 있다. “사람이 어찌 그 모습을 숨길 수 있으랴?!” 역사는 거대 역사의 날줄에 개인사의 씨줄을 엮어서야 비로소 완성된다.『회계사 김경율의 ‘노빠꾸’ 인생』은 시대를 관통해 역사를 살아낸,지금도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 한 사람의 일대기이자 거대 역사 이면에 숨은 이야기를 다룬 개인 사료(史料)라 할 만하다.‘그날’ 잠들 수 없던 밤, 적막의 새벽. 이불을 뒤집어쓰고 어둠 속에서 총소리와 비명 소리를 들었던 광주 시민들의 삶은 이전과 같을 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그때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그때의 정신마저 퇴색한대도 그들이 삼킨 눈물과 비명은 가슴에 고스란할 수밖에 없다. 나는 아직도 축제의 불꽃놀이를 즐기지 못한다.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들, 그것들이 터지는 소리가 ‘그날’ 새벽 내가 이불 속에서 한 시간이 넘도록 숨죽인 채 들었던 소리와 같기 때문이다. -<광주, 그리고 5월> 중에서 ‘조국 사태’를 기화로 30여 년의 학생 운동-시민운동 경험을 돌아보며 분노도 하고 절망도 했다. 이른바 586 운동권들, 과거에 학생 운동을 했다는 사실을 훈장처럼 내걸고 정치판과 시민운동 판에서 거들먹거리는 자들을 미워하며 경멸했다. 미움이 깊어져 과거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으로까지 치닫기도 했다. 하지만 글을 쓰며 기억을 돌이켜다 보니 그때 운동권 친구·선후배들이 아니었다면 내 삶이 얼마나 피폐했을까를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아마도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정상적으로 대학 생활을 이어 가지 못하고 도태되었을 것이다. 내가 코맥 매카시의 소설 『더 로드(The Road)』를 자주 떠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도저히 더는 견딜 수 없다 싶을 때, 이제 끝이다 싶을 때, 어김없이 나를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다. (중략) 설령 후배를 운동권으로 ‘포섭’하겠다는 목적이 있었을지라도, 그들은 인간적이고 헌신적이었다. 고작 스물 한둘에서 서너 살, 선배이거나 친구이거나 다 같이 어렸던 그들이.-<서울, 그리고 신촌> 중에서 경제 구조의 문제, 법관들의 이해 부족 등이 고학력 사기꾼들에게 끝없이 먹잇감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한국 자본 시장의 큰 불행이다. 일반 대중의 무지 혹은 무관심도 문제다. 현실에서는 숫자와 관계도만 나오면 질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30분만 꼼꼼하게 설명을 들으면 ‘무자본 M&A’ 정도는 다 할 수 있다. 단, 조건이 있다. 윤리 의식에 대한 감각이 철저히 마비되어 있을 것! 그리고 ‘주먹’을 쓰는 이들과 호형호제 정도는 하고 있을 것! -<벤처 기업 팽창기, 무자본 M&A와 사모 펀드를 배우다> 중에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특별판)
북로드 / 넬레 노이하우스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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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소설,일반넬레 노이하우스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전 세계에 독일 미스터리를 각인시킨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대표작이자 유럽 최고 인기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이 책은 2010년 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1위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무명 시절 오랫동안 모든 출판 작업을 혼자서 해온 넬레 노이하우스는, 이 책의 믿을 수 없는 성공을 두고 "나를 '신데렐라'라 부르지 말라. 신데렐라가 되기 위해 20년을 준비했다."라 말한 바 있다. 2013년에 타우누스 시리즈는 독일 ZDF에서 TV 미니시리즈로 제작,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에서도 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영상화되어 2024년 8월 MBC 방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는 변요한 배우 주연, 변영주 감독 연출로 2024년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원서의 표지 분위기를 살리고, 본문도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단어들과 문장을 손봐 특별 소장판을 출간하였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특별판은 넬레 노이하우스와 '타우누스 시리즈'의 기존 팬들과, 드라마를 통해 독일 미스터리의 세계에 새롭게 빠져들 이들 모두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전 세계에 넬레 노이하우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제작! 30개국 번역, 총 1,000만 부 이상 판매 밀리언셀러! 2024 칸 초청작 MBC 8월 방영 예정 드라마 원작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전 세계에 독일 미스터리를 각인시킨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대표작이자 유럽 최고 인기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이 책은 2010년 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1위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무명 시절 오랫동안 모든 출판 작업을 혼자서 해온 넬레 노이하우스는, 이 책의 믿을 수 없는 성공을 두고 “나를 ‘신데렐라’라 부르지 말라. 신데렐라가 되기 위해 20년을 준비했다.”라 말한 바 있다. 2013년에 타우누스 시리즈는 독일 ZDF에서 TV 미니시리즈로 제작,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에서도 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영상화되어 2024년 8월 MBC 방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는 변요한 배우 주연, 변영주 감독 연출로 2024년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원서의 표지 분위기를 살리고, 본문도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단어들과 문장을 손봐 특별 소장판을 출간하였다.《백설공주에게 죽음을》특별판은 넬레 노이하우스와 ‘타우누스 시리즈’의 기존 팬들과, 드라마를 통해 독일 미스터리의 세계에 새롭게 빠져들 이들 모두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또래들의 선망과 어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완벽한 청년 토비아스. 두 명의 애인을 살해하고 시체를 은닉한 죄목으로 체포된 날, 그의 인생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10년 뒤 출소한 그를 기다리는 것은 눈에 띄게 쇠락한 아버지와 폐업한 아버지의 레스토랑 ‘황금 수탉’,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도를 넘는 괴롭힘이다. 토비아스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디며 11년 전 그날, 두 시간의 블랙 아웃을 기억해내려 애쓴다. 그러던 중 그는 ‘백설공주’라 불리던 죽은 애인과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 아멜리를 만나 가까워진다. 토비아스에게 본능적으로 이끌린 아멜리 역시 11년 전의 사건을 파헤치며 마을의 비밀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한편, 형사 피아와 보덴슈타인 콤비 역시 토비아스의 어머니를 향한 살인 미수 사건을 계기로 그의 마을을 방문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아멜리가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만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독일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 _ 흔적 없이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녀들 고요한 외딴 마을이 감추고 있는 추악한 비밀 작고 조용한 마을 알텐하인의 사실상 유일한 식당 겸 술집 ‘흑마’의 분위기는 이른 저녁부터 심상치 않다. 10년간의 형기를 마친 토비아스 자토리우스가 출소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는 전 여자친구와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었고, 지금 ‘흑마’에서는 다름 아닌 그의 전 여자친구 로라의 아버지가 술독에 빠져 있다. 그곳에 모인 마을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토비아스를 비난하며 수군댄다. 마치 모두가 같은 일을 공모하고 있기라도 한 양. 예전에 ‘흑마’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던 것은 토비아스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황금 수탉’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이었다. 삼대째 가업을 이어왔고 식자재 조달이나 요리까지 직접 하는 등 온갖 정성을 쏟아 운영하며 동네의 명소라 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던 황금 수탉은 이제는 다 허물어진 채 ‘임시 휴업’이라는 빛바랜 종이를 매달고 있다.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낙인 때문에 마을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것이다. 출소한 토비아스는 이를 맞닥뜨리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십 년간 고통 받은 이가 자신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는 알텐하인을 떠나 새 삶을 시작하려던 다짐을 철회한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날, 두 시간의 블랙아웃을 밝혀내기 위하여. 그는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 집, 이 레스토랑, 이 마을, 아무 죄도 없는 부모님을 그토록 괴롭힌 이 빌어먹을 마을에 남을 것이다. 진실을 좇는 자들 매력적인 형사 콤비와 ‘백설공주’를 닮은 소녀 ‘타우누스 시리즈’에서 사건의 진상을 밝혀나가는 인물은 형사 보덴슈타인과 피아 콤비다. 보덴슈타인은 카리스마 넘치는 수사반장으로 그의 추궁 앞에서는 누구든 진실을 말하고야 마는 위압과 매력을 지녔지만, 쥐를 두려워하고 외도가 의심되는 아내의 휴대폰을 훔쳐보는 등 ‘허당끼’ 넘치고 ‘찌질한’ 면모도 가지고 있다. 피아는 사건에 대한 뛰어난 직감과 공감능력을 가진 형사로서 보덴슈타인을 서포트하며 둘은 화려한 ‘케미’를 보여준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이 작품 역시 이 형사 콤비가 ‘백설공주’에 대한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그들이 알텐하인에 오게 된 것은 토비아스의 어머니를 향한 살인 미수 사건 때문이다. 살인자로 낙인찍힌 토비아스의 가족에 대한 반감을 넘어선 혐오가 사건의 동기로 밝혀지고, 연이어 또 다른 실종사건이 일어나며 둘은 자연스레 11년 전의 진실을 좇게 된다. 두 형사 콤비의 유쾌한 대화와 인간미 넘치는 일상은 삭막하고 차가운 알텐하인을 종횡무진 해야 하는 독자들에게 온기와 웃음을 선사하며 잠시나마 숨통을 틔워준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는 이 형사 콤비 이외에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죽은 ‘백설공주’를 닮은 소녀 아멜리다. 그녀는 베를린에서 알텐하인으로 온 지 반년이 안 된 사실상 외지인으로,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인 테를린덴이 소개해준 식당 겸 술집 ‘흑마’에서 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를 하며 지낸다. 아멜리는 알텐하인에서의 일상을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느끼며 외부인의 시점에서 마을과 마을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게다가 그녀는 살해된 스테파니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외모를 지녔는데, 스테파니와 연인 관계였던 토비아스조차도 처음 아멜리를 보고 그녀가 살아 돌아온 것이라 착각할 정도이다. 이를 계기로 토비아스는 아멜리와 알고 지내는 사이가 되고, 아멜리 또한 알 수 없는 이유로 토비아스에게 매력을 느낀다. 그녀는 토비아스가 살인범이라는 마을사람들의 확신에 의문을 품고 시효가 지난 사건을 홀로 조사하며 캐묻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녀가 실종되고, 독자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그들을 이끌어주던 등장인물 하나를 잃은 채 새로운 미스터리를 마주하게 된다. 반전이 거듭될수록 드러나는 추악한 인간 본성의 이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는 사건의 진상이 뒤집히는 이른바 ‘분기’라 할 수 있는 지점이 여럿 존재한다. 조금 전까지 한 인물을 범인이라고 생각했던 독자들의 추측을 어느 순간 보기 좋게 배신하고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마을의 다양한 인물들의 추악한 본성이 드러난다. 비록 직접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아닐지라도, 마을의 모두를 공조자로 만들어 사건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게 한다. 바로 이 지점이 작가의 탁월한 서사 직조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은 아마도 진범이 드러나는 거의 최후까지도 누구를 믿어야 하고 누구를 경계해야 할지 알 수 없을 것이다. 특히나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인 토비아스조차도 믿을 수 없다. 사건이 일어나던 날의 두 시간 동안의 기억이 비어 있어, 그 자신조차도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는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통의 추리소설에서 범인을 숨기기 위하여 쓴 트릭들은 세월이 지났을 때 다소 낡고 뻔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 쓰인 미스터리 요소들과 긴장감은 출간 후 시간이 다소 흐르고 난 뒤인 현재에 작품을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국내에서 이제와 새롭게 영상화하여 방영되는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 기인할 것이다. 이처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명실상부 독일 미스터리 문학의 대표적 고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스스로 증명해낸다.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백설공주가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순간이야.” 토비아스가 50유로짜리 지폐 한 장을 건넸다. 그녀는 내키지 않는 듯 돈을 받은 뒤 인사 한마디 없이 거스름돈을 내주었다. 그녀의 표정은 남태평양도 얼릴 것처럼 살벌했지만 토비아스는 개의치 않았다. 이런 종류의 힘겨루기는 교도소에서도 충분히 겪었고, 이긴 적도 많았다.“난 죗값을 치렀습니다. 그래서 돌아온 겁니다.”토비아스가 사람들을 차례대로 하나씩 둘러보며 말했다. 사람들은 당황해 서둘러 눈을 내리깔았다.“당신들이 좋든 싫든 그건 내 알 바 아닙니다.” “아, 그럼 토비아스 자토리우스 씨인가요?”그의 한쪽 눈썹이 올라가더니 곧 입가에 조소가 떠올랐다. “예, 그 살인자 맞습니다.”토비아스는 위험한 매력을 풍겼다. 왼쪽 귀밑에서 턱까지 길게 뻗은 허연 흉터는 그의 조각 같은 얼굴에 흠을 낸다기보다는 흥미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의 시선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피아는 그게 뭘까 하고 생각했다.
기여운 스파이 1
신영미디어 / 김랑 지음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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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소설,일반김랑 지음
김랑 장편소설. 30년 평생 모은 전 재산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었으나 부동산 사기로 한순간에 '탕진 요정'이 된 기여운. 살길이 막막하던 차에, 어쩌다 보니 간첩 잡는 스파이가 되었다. "어떻게 간첩을 잡을 거냐고요? 그거야 이판사판 물불 안 가리고…… 미모로?" 작전 수행을 위해 강원도 시골 마을에 잠입했으나 알고 보면 '차가운 도시 남자'인 차마루. 간첩 잡기도 벅찬 마당에, 어쩌다 보니 기여운의 가짜 남친이 되었다. "지구상에 여자라곤 기여운 혼자만 존재해도 기여운하고 썸 탈 일은 없거든!" 한적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커플 스파이 대활극. 이들은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프롤로그1장~11장30년 평생 모은 전 재산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었으나 부동산 사기로 한순간에 ‘탕진 요정’이 된 기여운. 살길이 막막하던 차에, 어쩌다 보니 간첩 잡는 스파이가 되었다! “어떻게 간첩을 잡을 거냐고요? 그거야 이판사판 물불 안 가리고…… 미모로?” 작전 수행을 위해 강원도 시골 마을에 잠입했으나 알고 보면 ‘차가운 도시 남자’인 차마루. 간첩 잡기도 벅찬 마당에, 어쩌다 보니 기여운의 가짜 남친이 되었다! “지구상에 여자라곤 기여운 혼자만 존재해도 기여운하고 썸 탈 일은 없거든!” 한적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커플 스파이 대활극! 이들은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페이트 아포크리파 2
영상출판미디어(주) / 히가시데 유이치로 지음, 코노에 오토츠구 그림, 한신남 옮김 / 2017.06.27
11,000원 ⟶ 9,9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히가시데 유이치로 지음, 코노에 오토츠구 그림, 한신남 옮김
‘흑’의 세이버 소멸이라는 충격에서 헤어나기도 전에 위그드밀레니아 진영은 다음 싸움으로 돌입. ‘적’의 세이버와 자잘한 충돌을 거치며, 드디어 전장에서 ‘흑’과 ‘적’의 군세가 정면 대결한다. ‘흑’ 진영은 랜서를 중심으로 아처, 라이더, 버서커, 캐스터. 그리고 ‘적’ 진영으로부터 빼앗은 버서커, 스파르타쿠스를 사역해 ‘적’에게 맞선다.프롤로그제1장제2장제3장해설 - 하가네야 진‘흑’의 세이버 소멸이라는 충격에서 헤어나기도 전에 위그드밀레니아 진영은 다음 싸움으로 돌입. ‘적’의 세이버와 자잘한 충돌을 거치며, 드디어 전장에서 ‘흑’과 ‘적’의 군세가 정면 대결한다. ‘흑’ 진영은 랜서를 중심으로 아처, 라이더, 버서커, 캐스터. 그리고 ‘적’ 진영으로부터 빼앗은 버서커, 스파르타쿠스를 사역해 ‘적’에게 맞선다.한편 ‘적’ 진영은 어새신의 경천동지의 보구 『행잉가든즈 오브 바빌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급습을 가했다.‘적’의 아처, 랜서, 라이더, 캐스터를 지휘하고 자신도 싸움에 나서는 어새신의 마스터, 시로 신부. ‘흑’ 과 ‘적’ 진영이 처절한 전투를 펼치는 가운데, 서번트 룰러, 잔 다르크는 어떤 목적을 갖고 전장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한 차례 도망쳤을 터인 호문쿨루스도 룰러와 다른 목적을 위해 전장으로 돌아간다.서로의 책략이 교차하고, 영웅과 영웅의 칼날이 맞부딪친다.마침내 몇 개의 운명이 겹치고 또 겹쳐서, 「드래건 슬레이어」는 전장으로 귀환하는데──.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Fate/stay night』『Fate/zero』『Fate/kaleido liner 프리즈마☆이리야』『Fate/EXTRA』『Fate/strange fake』『Fate/Grand Order』등── 게임,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을 망라하며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Fate』시리즈. 스핀오프 소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시리즈에 이어서, 제3차 성배전쟁 이후 갈라진 세계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Fate 시리즈가 단행본으로 등장! 2017년 7월부터 애니메이션 방영 개시!7인의 마스터, 7기의 서번트가 제각기 적대하며 모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는 [성배]를 노리는 싸움은 각 7기의 서번트를 거느린 두 진영이 대립하는 [대전]으로 발전한다! 7기 vs 7기, 여지껏 경험한 적이 없는 [성배대전]── 부디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로봇은 교사를 대체할 것인가?
에듀니티 / 닐 셀윈 (지은이), 정바울, 박다빈, 박민혜, 정소영 (옮긴이) / 2022.09.16
16,000

에듀니티소설,일반닐 셀윈 (지은이), 정바울, 박다빈, 박민혜, 정소영 (옮긴이)
지능형 시스템은 교사의 동지인가 적인가? 인간의 가르침과 배움, 성장을 자동화할 수 있는가? AI와 자동화 기술이 불러일으키는 흥분과 히스테리 사이에서 차분히 톺아보는 미래교육의 쟁점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공부하는 교사들이 지도교수인 정바울 교수와 함께 번역한 『로봇은 교사를 대체할 것인가?』가 ㈜에듀니티에서 출판되었다. 역자들은 학교현장의 교육자가 직면한 고민과 위기의식을 드러내고 그에 관한 쟁점과 논란을 촘촘하게 정리해낸 저자 닐 셀윈의 차분한 논의를 정확하게 번역하고, 명실상부 테크놀로지의 최첨단을 달리는 대한민국의 교사들이 함께 고민해보아야 할 논점을 짚어 제시했다. 다양한 직업이 첨단 자동화와 함께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시대에 ‘교육’은 어떤 변화와 위기와 기회를 맞을 것인가? 과연 로봇은 교사를 대체할 것인가? 정말 로봇이 교사를 대체해야 할까? 『로봇은 교사를 대체할 것인가?』는 인공지능과 로봇 담론의 미시적 민낯과 거시적 차원의 정치경제적 문제를 함께 톺아보게 하는, 작지만 강력한 책이다.1장 로봇 공학과 교육용 인공지능 -로봇과 인공지능 -교사와 수업 -인공지능과 교육: 커다란 기대와 복잡한 문제 -인공지능과 교육: 큰 그림 보기 -비판적이어야 할 필요성 2장 교실의 피지컬 로봇 -교실의 로봇 -교실 로봇의 잠재력과 실용성 -인간이 아닌 기계에 의해 가르침을 받는 느낌 -로봇 교사의 윤리학 -로봇 교사의 정치학 3장 지능형 튜터링과 교육용 에이전트 -지능형 튜터의 부상 -교육용 에이전트의 첫 번째 물결 -교육용 에이전트의 최근 추세 -교육용 에이전트의 잠재력과 실용성 -부자연스러운 경험으로의 전락 -학습자의 행동을 조정하는 것 -로봇 교사의 윤리적인 딜레마 4장 드러나지 않은 이면의 기술들 -현대 교육의 디지털 자동화 -자동화된 교육 소프트웨어의 잠재력과 실용성 -데이터에게 책임을 묻다 -개별화의 불평등 -자동화된 교육의 노동 정치학 5장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교육 재설계 -컴퓨터가 교육에서 할 수 있는 일(또한 할 수 없는 일) -인간 교사들을 위한 사례 재구성 -인공지능을 양날의 칼로 인식하는 것 -다음은? 미래 교육을 위한 재설계 기회로서의 인공지능조만간 인간 교사의 수업이 사라진다고? 자동화된 시스템이 교사를 해방시킨다고? 인간 교사는 로봇 교사를 보조만 하면 된다고? 교사는 교실에서 사라지는 것일까? 첨단 테크놀로지의 교실 침투에 대한 최신의 학제적 논의 총망라 교육현장의 담론은 인공지능과 테크놀로지가 접수한지 오래다. 정부 고위 관료와 정책결정자들은 맞춤형 개별화 교육의 이상을 인공지능과 테크놀로지를 통해 실현할 것이라고 말한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개발자들과 에듀테크 비즈니스 기업가들은 교육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아무 말이 없는 교사들은 이미 각종 교육용 애플리케이션과 학습 플랫폼에 둘러싸인 채 시스템의 요청에 응답하느라 점점 더 분주해지고 있다. AI 기반 기술이 교사의 일을 도울 뿐 아니라 심지어 교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은 더이상 새롭지도 놀랍지도 않은 것이다. 기술에 포위된 교육현장에 당장 필요한 논의는 어떤 것일까? 『로봇은 교사를 대체할 것인가?』는 학교라는 직장과 교직이라는 직업의 전망을 점치려는 시도는 아니다. 저자 닐 셀윈은 모두가 사람보다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게 더 많은 기대와 투자를 하는 현실을 깊숙이 짚으면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자고 제안한다. 개발자 혹은 연구자, 정책결정자들이 간과하고 건너뛴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그들 사이의 대화를 촉발하고자 한 이 책의 역자들은 누구보다 교육현장의 교사들이 이 뜨거운 대화에 함께 참여하여 공통의 관점을 형성하기를 바랐다. 역자들은 이 책을 함께 읽고 번역하면서 저자가 지적한 쟁점을 일별하여 이 책의 독자가 될 동료들과 함께 토론할 논제를 매 장의 말미에 덧붙이고 있다.『Should Robots Replace Teachers?』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출간한 과정 자체가 저자가 원한 뜨거운 대화의 실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닐 셀윈은 ‘첨단’이라는 마법같은 수사의 뒤에 숨겨진 거시적 문제들을 친절하게 비추어주면서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눈앞의 테크놀로지보다 과학·철학·인문의 세계에 계속해서 몰입할 것을 주문한다. 이 주문을 적극적으로 받아든 이들이 변화할 교육 문명을 준비하고, 현명한 대처를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발견하고 번역하며 고민과 대화를 이어나간 역자들처럼 말이다.이미 현실화된 다양한 형태의 수업 자동화 테크놀로지들을 단순히 찬양하는 책을 쓰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테크놀로지들은 면밀한 검증과 검토를 위한 도전대에 올려져야 한다. 하지만 눈앞에 임박한 교육의 자동화를 비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미래에 대한 논의가 본질적으로 추측성을 띠게 되는 문제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많은 이유에서, 이 책은 우리가 미래 교육에 궁극적으로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주목한다. -저자 서문 이 책에서 주장하는 모든 것을 반박할 수 없거나 피할 수 없는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상세하고 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더라도, 미래 테크놀로지에 대한 논쟁은 어쩔 수 없이 일정 부분 추측과 상상을 포함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비록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해도, 적어도 미래에 무엇이 전개되기를 선호하는지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이제 결정할 준비를 하기 바란다. - 저자 서문 개리 카스파로프가 ‘책임감 있는 로봇학(responsible robotics)’의 홍보대사를 맡으며 이렇게 주장했다. “새로운 형태의 AI는 새롭고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를 능가할 것이다. 그동안 인간은 사다리 위로 계속 올라갈 것이다. 우리는 AI로 대체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더 나아가고 있다.” -1장 로봇 공학과 교육용 인공지능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임세원 (지은이) / 2021.11.22
16,800원 ⟶ 15,1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임세원 (지은이)
2018년 12월 31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임세원 교수의 3주기를 맞아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원고’와 함께 아내 신은희 교수의 ‘서문’, 절친한 동료 백종우 교수의 ‘추모의 글’이 새롭게 실렸다. 임세원 교수가 세상에 남긴 단 한 권의 저서인 이 책은 ‘우울증’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피부에 와 닿는 가이드이자, 한 인간이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불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는지 섬세하게 그려낸 감동의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임세원 교수 그 자신이었다. 20여 년간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각종 정신질환에 대해 “내가 모르면 그것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 자부할 수 있게 되었을 때쯤, 그에게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찾아온다. 상상치 못할 통증이 시작된 것이다. 온갖 치료법을 동원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 몸 상태에 좌절하며, 그는 점차 우울의 심연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들어가기 전에(신은희)_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를 다시 펴내며 1부_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들어가는 글 1장_ 고통이 내게 알려 준 것들 선생님은 이 병을 몰라요 | 불안이 영혼을 잠식하다 | 결국, 죽음을 생각하다 | ‘정말 죽고 싶다’는 말의 의미 | 통증은 피할 수 없지만, 절망은 선택할 수 있다 한 번 더 생각해 보기_ 누가 진짜 전문가인가 2장_ 남에게 해 주었던 이야기, 이제는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타인의 이야기가 가르쳐 준 것들 | 불안할수록 원래 계획대로 | ‘왜’에서 ‘어떻게’로 | 두 번째 화살은 피할 수 있다 | 행복의 시뮬레이션 한 번 더 생각해 보기_ 자살을 하면 안 되는 이유 3장_ 희망과 함께 가라 스톡데일 패러독스 | 신념: 나아질 것을 믿으며 오늘을 산다 | 현실 직시: 답이 없음이 답일 때 | 인내: 한계를 인정하면서 한계를 넓히기 | 지금 그리고 여기: 미래와의 관계 형성하기 | 희망에게 시간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기_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4장_ 오늘 이 순간을 살기 위하여 YOLO! 1년 차의 마음 가져보기 | 잘잘못 따지지 않기 | 가족을 웃게 만들기 | 팬으로 살아가기 | 도움을 줌으로써 도움받기 한 번 더 생각해 보기_ 고통을 겪는 가족과 함께 산다는 것 마치는 글Ⅰ 마치는 글Ⅱ 2부_ 희망의 근거 끝나기 전까지는 | 변화의 가능성 | 지독한 불행 앞에서 | 유일한 해답 | 늦게 피는 꽃 | 쓸데없는 생각 | 보고 듣고 말하기 | 조금 더 큰, 조금 더 예쁜 상자 추모의 글(백종우)_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던 친구를 그리며 부록_ 보고 듣고 말하기*** 임세원 교수 미공개 원고 ㆍ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 수록 *** 자기 삶으로 ‘희망의 근거’를 보여준 임세원 교수,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 2018년 12월 31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임세원 교수의 3주기를 맞아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원고’와 함께 아내 신은희 교수의 ‘서문’, 절친한 동료 백종우 교수의 ‘추모의 글’이 새롭게 실렸다. 임세원 교수가 세상에 남긴 단 한 권의 저서인 이 책은 ‘우울증’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피부에 와 닿는 가이드이자, 한 인간이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불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는지 섬세하게 그려낸 감동의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임세원 교수 그 자신이었다. 20여 년간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각종 정신질환에 대해 “내가 모르면 그것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 자부할 수 있게 되었을 때쯤, 그에게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찾아온다. 상상치 못할 통증이 시작된 것이다. 온갖 치료법을 동원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 몸 상태에 좌절하며, 그는 점차 우울의 심연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이 책이 훌륭한 까닭은 그의 강렬한 경험이 날것 그대로 드러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우울증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이 충분히 담겨 있어 매우 유용하다는 데 있다. 그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신체적ㆍ정신적 변화들을 예민하게 잡아내면서, 자신이 우울 증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그 증상을 겪는 환자들의 마음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었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환자의 마음을 가슴 깊이 공감하게 된 그는 인생의 고비를 맞이한 이들을 향해 우리 함께 이 어둠을 이겨내 보자고 간곡히 청한다. 책 출간 이후에도 여전히 통증에 시달렸지만, 그럴수록 그는 환자를 진료하는 데 더욱더 전력을 다했다. 그리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보다 환자와 동료를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희망의 근거’가 되었다. 그가 세상에 남긴 유일한 선물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가 더 귀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임세원 #우울증 #자살 #죽음 #위로 #치유 #심리학 “아픔은 피할 수 없지만, 절망은 선택할 수 있다.” 우울증을 이해하고 이겨내기 위한 가장 정직한 안내서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임세원 교수는 갑자기 “마치 누가 허리를 칼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게 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도 잠시, 통증은 점점 심해지더니 마침내 그의 일상 전반을 완전히 잠식해 버린다. 수술부터 약물 치료, 평소라면 절대 택하지 않았을 한방 치료, 카이로프랙틱까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온갖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병세는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그는 점차 깊은 우울에 빠지게 된다. 이 책에서 임 교수는 자신이 우울증에 빠지게 된 경로와 자살 사고(자살 생각)에 이르게 된 과정, 그 고통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을 충격적일 만큼 생생하게 털어놓고 있다. 우울증의 증상과 이 증상을 겪는 환자들의 감정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사례를 전혀 미화하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준 것이다. 예를 들어, 이유 없이 평소보다 한두 시간 정도 일찍 깨어나 버리는 우울증의 ‘조기 각성 증상’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는 자신이 경험한 이 증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모두가 잠든 새벽은 너무나 고요해, 작은 감각에도 예민해진다. 바스락거리는 소리 하나하나가 귀에 꽂히고 창밖의 작은 불빛에도 잽싸게 눈길이 쏠린다. (…) 이대로 해가 뜨지 않았으면, 하는 비현실적인 기대를 해 본다. 하지만 시간은 무정하게 흘러가고, 곧 동이 튼다. 새로운 하루를 이미 극도로 지쳐 버린 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하루는 끝없는 고통의 연장일 뿐이다.” 그는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많은 시도를 거치며 얻게 된 깨달음도 아낌없이 풀어 놓는다. 그중 첫 번째 깨달음은 “세상 모든 일은 그 원인을 찾아야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일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불행”이라는 것이다. “아프지만,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그는 대체 내게 왜 이런 불운이 찾아왔느냐며 ‘왜’에 집착하다 보면 점점 더 우울해질 뿐이며,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불운인 ‘첫 번째 화살’은 어쩔 수 없지만, 그로 인한 절망감이나 좌절 등 ‘두 번째 화살’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삶은 마침내 자신의 길을 찾아낼 것이다.” 세상의 고단한 삶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공감과 격려 이 책은 일차적으로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것이지만, 인생의 고비를 힘겹게 넘어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은 위로를 얻을 수 있을 만한 보석 같은 가르침으로 가득하다. 임세원 교수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희망’이다. 물론 막연하게 다 잘 될 것이라는 식의 희망은 오히려 우리를 절망에 빠뜨릴 뿐이라며, 그는 무엇보다 ‘근거 있는 희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희망의 근거’를 수집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그는 통증이 심해질수록 사람들과의 자리를 피하고 미래를 기약하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점점 고립되면서 우울감만 심해졌다. 마음가짐을 달리한 그는 자신의 몸 컨디션을 꼼꼼히 파악하고 루틴을 만드는 한편, 가까운 사람과 꼭 필요한 약속도 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최소한의 계획만은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자신의 생활이 통제ㆍ예측 가능한 범위 안으로 들어오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점차 희망이 생겨났다. 또한,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가족 곁에서 작은 행복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가족을 웃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주말 아침에는 직접 요리를 하는 루틴을 만들었고, 좋아하는 야구 팀의 팬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런 즐거운 순간순간이 모여 행복이라는 큰 그림을 완성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의사로서의 초심을 기억하며 환자들을 돕는 데서 살아갈 이유를 찾았다. “환자로부터 배우며, 환자를 위해 배우겠다는 마음가짐,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호기심, 타인의 인생에 대한 관심과 공감의 태도, (…) 아무리 힘들어도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 이것이 레지던트 1년 차로서 첫 환자를 담당했을 때의 자기 모습이었음을 떠올린 그는, 환자들의 마음 치료에 집중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들이 그런 마음 상태가 된 원인을 바로잡는 데까지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임세원 교수는 의사로서 불리할 수도 있었을 자기 이야기까지 책에 풀어내며 이 책이 많은 환자들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했다. 환자들을 위하는 이런 귀한 뜻을 담아,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그가 개발에 참여한 한국형 표준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를 요약하여 실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버겁다 느끼는 모든 이에게, 임세원 교수는 지금도 내가 내민 이 따뜻한 손을 꼭 잡아 보라고, 함께 살아 보자고 말하고 있다. 저희 가족은 마음이 아픈 분들에 대한 남편의 사랑과 관심이 더 널리 알려지기를, 남편에 대한 추모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이번 개정증보판을 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정증보판에는 이전 저서에 수록되지 않은 남편의 조각 글들, 짧지만 뭉클한 글들을 새롭게 수록했습니다. 이 글들은 2부 ‘희망의 근거’라는 제목으로 묶었습니다. 또, 부록으로 남편과 동료 교수분들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해 개발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도 요약하여 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살하려고 하는 이들의 자살 징후를 알아차려 그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생전에 남편이 무척이나 심혈을 기울였던 과업 중 하나였습니다. 남편의 책에 이 프로그램을 수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들어가기 전에(신은희)_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를 다시 펴내며 “암을 치료하는 의사가 암에 걸려야만 암을 잘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우울증도 마찬가지죠. 이 병에 걸려 본 사람만이 이 병을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전문의가 되고 나서도 10년 이상이 지난 후에야, 나는 내가 틀리고 환자들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도 많은 환자를 만나며 임상 경험이 쌓여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우울증으로 상당 기간 동안 고통을 받고 나서야 알게 된 것이었다. 나는 의사로서 우울증이 무슨 병이고, 그것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환자들이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 1장_ 고통이 내게 알려 준 것들
하루 3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그림
라라 / 히라마쓰 루이 (지은이) / 2024.06.28
17,000원 ⟶ 15,300원(10% off)

라라취미,실용히라마쓰 루이 (지은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평균 시력은 급속도로 떨어져만 가고 있다. 또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노안이 오기도 하는데 이러한 시력 저하는 우리 일상에 큰 불편함을 안겨 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이 책은 하루 단 3분만 투자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노벨상 수상자인 데니스 가보르 박사의 ‘가보르패치’를 활용한 시력 회복법, ‘가보르아이’가 그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히라마쓰 루이는 1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안과 전문의다. 로컬에서 다양한 유형의 환자를 진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시력 회복법을 전파한다. 근시, 원시, 노안, 난시 등 다양한 시력 문제를 겪고 있는 독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며, 모든 연령대의 독자가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증상별로 나이대별로 보조해 활용할 수 있는 안질환 치료법 역시 함께 알려준다. 안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눈 관리법을 구체적인 예시와 단계별 설명으로 손쉽게 배울 수 있다.가보르아이 트레이닝 방법과 네 가지 포인트 쉽고 재미있는데 시력까지 좋아지다니! 들어가며 Part1 왜 가보르아이는 효과가 있는 걸까? 01 뇌를 사용하면 쑥쑥, 눈이 좋아지는 비밀 02 뇌가 시력을 보완한다? 03 평균 0.2가 올라간다! 세계 유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시력 회복법 04 왜 모든 ‘나쁜 눈’에 효과가 있는 걸까? 05 뇌 기능이 올라가면 생산성도 높아진다! 06 가보르아이로 치매 예방을 할 수 있다고? 07 아이들의 시력 회복을 위한 포인트와 주의점 Q&A ‘가보르아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Part2 가보르아이 2주 동안 실천하기(1일차~14일차) Part3 가보르아이 더 알차게 즐기기(15일차~56일차) Part4 가보르아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습관 -블루베리보다 훨씬 좋아요! 여러분이 몰랐던 ‘눈에 좋은 식사’ -재택 근무할 때 알고 있으면 좋아요!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은 ‘눈에 좋은 환경’ -실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눈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동들 -전자 기기는 정말로 눈에 안 좋을까? 눈을 위한 ‘전자 기기 사용법’ -눈이 좋아지는 간편 스트레칭 ‘천 원 권 지폐를 활용한 가보르아이’ -안정 피로, 안구건조증에 좋은 이것! ‘눈 찜질’ -눈의 초점 기능 단련하기! ‘원근 스트레칭’ -눈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암슬러 차트’ -천 원짜리 안경을 쓰기만 하면 된다! ‘운무법’ -혈액 순환이 개선된다! ‘지압 안마’ -현직 안과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치료법 ① -현직 안과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치료법 ② -현직 안과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치료법 ③ 정답 마치며 참고문헌 부록 ‘노안 측정용 시력 검사표’ 분리형 부록 ‘근시 측정용 시력 검사표’하루에 단 3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그림 ‘가보르아이’! 근시, 노안, 난시, 원시… 이 책은 어떤 시력이든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이 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 시력을 개선하고 싶다면 과학적으로 접근하자! 이 책은 단순히 시력 회복 방법을 넘어 과학적으로 증명된 기법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데니스 가보르 박사의 가보르패치를 활용한 이 책은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능력을 향상해 시력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기존의 단순한 안구 운동법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접근이다. 책의 중반부에 접어들면 실제 연구 데이터를 통해 가보르아이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시력 회복 체험을 한 피험자들의 시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주는 실험 결과는 독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직장에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시력이 회복되면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일상생활의 질도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단 직장인뿐만이 아니라 학생부터 노인까지, 시력 회복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보르패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시력 회복이 가능함을 입증한다. 여러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이 가보르아이를 통해 시력을 회복한 경험담은 독자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로 작용한다. 이처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시력 회복법은 단순한 시도가 아니라, 실질적인 우리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 현대 사회에서 시력 저하는 매우 흔한 문제다. 〈하루 3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그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20~40대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전자 핸디북을 추가했다. 본문에 적힌 QR 코드를 찍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출퇴근 길에, 점심시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비슷한 도서들에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결합해 ‘퍼즐북’ 형식으로 제작했다는 점 역시 이 책의 커다란 묘미다. 아직 오랜 시간을 집중하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오랜 시간 집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이러한 게임적 요소는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시력을 높이기 위해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근시, 원시, 난시, 노안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접근법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책에 수록된 여러 가지 훈련 문제와 예시는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시력 회복을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시력을 보호하고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제공한다. 전자기기 사용 시 눈을 보호하는 방법, 올바른 생활 습관 등은 독자들이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맞춤형 솔루션은 현대 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실천 방안을 제공한다. 간편하고, 효과적이다! 〈하루 3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그림〉은 그 실행 방법이 매우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이다. 복잡한 도구나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는 학업과 업무로 바쁜 10~50대 모두에게 유용하다. 하루 3분만 투자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은 솔루션 중 포기하지 않도록, 우리에게 시력 회복을 향한 지속 가능성을 높여준다. 책은 시각적 자극을 통해 뇌를 훈련시키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전통적인 안구 운동과 달리 뇌의 시각 처리 능력을 향상해 시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가보르패치를 활용한 훈련법은 재미있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이러한 효과는 책 속에 수록된 실제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아이들과 노인들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효과를 본 사례들은 가보르아이가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는 곧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눈이 나빠진 원인과 관계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한다. 특히 책 후반부에서는 각 피험자의 시력 변화 데이터가 상세히 적혀 있는데, 이러한 실제 사례들은 시력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회복에 대한 믿음이 되어줄 것이다.오른쪽에 그려진 줄무늬를 잘 보세요. 눈을 부릅뜨고 집중해서 봐주세요. 어떠신가요? 신기하게도 눈 안쪽이 자극되어 시야가 넓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이 줄무늬가 바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시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받은 ‘가보르패치’입니다. 그리고 이 가보르패치를 활용한 시력법을 ‘가보르아이’라고 부릅니다. ‘가보르아이’는 어떤 시력이든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연령대와 상관없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시력 회복법은 대부분 근시 교정을 위한 것이었으며 노안에는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보르아이는 증상과 연령대를 떠나 모두가 폭 넓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눈’이 아닌 ‘뇌’를 회복하는 방식이기 때문이지요.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가 뇌에서 처리될 때의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바로 ‘가보르아이’입니다.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노안 증상을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혼잡한 지하철 안에서 핸드폰 화면을 보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길로 곧장 돋보기 안경을 샀습니다. 그러던 차에 가보르아이를 알게 되어 체험해 봤는데, 바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하지 않으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에 습관적으로 매일 해야 하지만, 눈으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 귀찮거나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돋보기 안경을 사기 전에 이 책을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연애 레시피
시아출판사 / 옌공즈 (지은이), 최지선 (옮긴이) / 2018.05.15
14,500원 ⟶ 13,050원(10% off)

시아출판사소설,일반옌공즈 (지은이), 최지선 (옮긴이)
싱글인 독자 여러분들에게 말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중국 웨이보의 파워블로거로 활동중인 옌공즈의 최신 연애 비법을 담은 책으로, 블로그에서는 지금도 꾸준히 열혈 팬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 열혈 팬들의 상황에 맞는 말을 잘 하는 비법을 친절히 코치하고 있다.Prologue 역자의 말 Chapter 1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기회는 꼭 온다 Guide 01 낯선 사람에게 작업 걸기 Guide 02 동료나 익숙하지 않은 친구에게 작업 걸기 Guide 03 친구 그룹의 활용법 Guide 04 싱글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할까 Guide 05 데이트 약속은 어떻게 잡을까 Guide 06 여자가 절대 먼저 하지 않아야 할 것: 고백! Chapter 2 데이트할 때, 무슨 이야기를 할까 Guide 07 첫 만남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Guide 08 한 남자를 속성으로 이해하는 세 가지 질문 Guide 09 경청의 기술 Guide 10 맞선 자리에서 피해야 할 말 Guide 11 데이트할 때, 피해야 할 말 Guide 12 모두를 만족시키는 남자 친구의 조건 Chapter 3 연애하기 전 시동 걸기, 감성 지수가 높은 대화 기술 Guide 13 썸타기의 키워드 Guide 14 절대 묻지 않아야 할 말 Guide 15 남자로부터 온 금전 시험 Guide 16 남자가 가정법의 질문을 할 때 Guide 17 남자가 내게 듣고 싶은 대답 Guide 18 천 냥 빚을 지는 말 vs 천 냥 빚을 갚는 말 Guide 20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Guide 21 “나는 당신이 해낼 수 있다고 믿어요” Guide 22 말을 부드럽게 하는 기술 Guide 23 자신의 실수 인정하기 Chapter 4 사랑의 언어: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 Guide 24 이런 사랑의 언어는 독약이다 Guide 25 ‘사랑해’의 고급 표현 Guide 26 구체적인 칭찬 멘트: 초급판 Guide 27 구체적인 칭찬 멘트: 고급판 Guide 28 구체적인 칭찬 멘트: 프리미엄판 Guide 29 남자의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는 3대 질문 Guide 30 남자가 약해졌을 때를 공략하라 Guide 31 불평쟁이 남친 어떻게 대할까 Chapter 5 여자의 적은 여자, 여자는 고달프다 Guide 32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괴롭히는 여자 대응법 Guide 33 창피한 상황에 빠졌을 때 두려워하지 마라 Guide 34 죽어 마땅한 남자 친구의 여사친 Guide 35 전 남친의 현 여친 소탕작전: 당신을 가상의 적으로 여기는 그녀 Guide 39 나쁜 절친 2 Guide 40 예비 시어머니와 잘 지내기 Chapter 6 연애 피해 다발지역: 까다로운 난제들 Guide 41 동기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Guide 42 남자 친구가 과거를 물을 때의 표준 답안 Guide 43 내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르게 하는 기술 Guide 44 부탁할 때도 기술이 필요하다 Guide 45 감사의 매력 Guide 46 당연한 일도 말하지 마라 Guide 47 연인 간의 신뢰 쌓기 1 Guide 48 연인 간의 신뢰 쌓기 2 Chapter 7 사랑싸움은 그만! 어렵게 쌓은 감정을 지키자 Guide 49 ‘너’를 ‘나’로 바꿔서 말하기 Guide 50 왜 결국 헤어지게 될까 Guide 51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 Guide 52 예의는 영원히 옳다 Guide 53 말다툼의 의미 Guide 54 냉전 종식의 비법 Guide 55 내 남자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 Guide 56 부정적 에너지는 버리는 걸로 Guide 57 인상 쓰지 마라 Chapter 8 연인 관계, 오직 여자에게 달려 있다 Guide 58 남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말의 힘 Guide 59 남자들에게 다른 여자의 험담을 해도 될까 Guide 60 과학적으로 질투하는 법 Guide 61 연인과의 대화가 말다툼으로 변하는 이유 Guide 62 남자는 언행일치가 안 되는 동물임을 인정하자 Guide 63 남자의 말이 암시하는 것 Guide 64 체면은 남자의 힘: 되로 주고 말로 받자 Guide 65 인테리어, 사랑의 해결사 Guide 66 말하지 않거나, 하지 않거나 Guide 67 남자 친구를 부모님 마음에 들게 하는 비법 Appendices 만능 팁 Appendix 01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술을 마셔야 할까 Appendix 02 절친 애인의 외도, 알려줘야 할까? Appendix 03 유부남의 구애를 거절하는 법 Appendix 04 번외 편: 만능 팁아마존 베스트셀러’중국 작가 옌공즈(燕公子)의 최신작! 누구나 소장해야 할 연애 비법서! 말을 잘 하는 비법서!! 솔로 탈출 비법서!! 당신은 롱스커트를 입고,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하이힐을 신었는데, 왜 아직까지 남자 친구가 없을까? 당혹스럽지 않은가? 나는 분명히 꽤 예쁘게 생겼는데, 왜 잘생긴 남자들은 오히려 못생긴 그녀를 선택할까? 분명히 내가 먼저 알고 지내던 남성이고, 여러 번 같이 놀기도 했는데, 오히려 다른 여성과 가까워지다니 말이다. 여성을 볼 때 얼굴을 먼저 평가하는 이 세계에서, 당신이 승리할 수 있는 똑같은 힘을 가진 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말을 잘하는 것’이다. 당신은 말을 잘하는가? 여러 명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 가다가 각자 멀리 떨어져서 하늘을 쳐다보며 걸어야 했던 상황에 맞닥뜨려 본 적이 있는가? 메신저의 대화창을 보면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몰라 고민했던 적이 있는가? 얼굴 맞대고 이야기할 때 전혀 이야기 거리를 찾을 수 없어 난감했던 적이 있었나? 이 책의 독자들이라면 긴장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이 입을 열어 말할 때 생기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말을 잘 하면, 잘생긴 남자들도 당신을 따를 것이다. 말을 잘 못하면, 천하일색의 미남이 당신에게 반해서 다가왔다가도 달아나 버릴 것이다. 본 서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말 잘하는 방법을 예시를 들어가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총 8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을 읽는 동안 싱글 여성분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남자를 사귈 수 있을지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다. 본 서는 기본적인 구성은 싱글인 독자 여러분들에게 말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중국 웨이보의 파워블로거로 활동중인 옌공즈의 최신 연애 비법을 담은 책으로, 블로그에서는 지금도 꾸준히 열혈 팬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 열혈 팬들의 상황에 맞는 말을 잘 하는 비법을 친절히 코치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삶과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는지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꼭 남신을 얻기 위한 말 잘하는 비법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말 잘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으므로, 본 서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대화 기술을 제시하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싱글인 여러분들의 삶에 행복을 만끽할 수 있고, 각각의 상황에 따른 대화 기술을 습득하여 싱글을 탈출하기 바란다.에필로그정말로 이 책의 마지막이다! 컴맹인 나는 에필로그를 다 써놓고 빈문서로 이 문장을 덮어쓰기를 해버려서, 묵묵히 다시 쓸 수밖에 없었다.(푸른 하늘아, 넓은 대지야, 어떤 천사 언니가 내 공유기를 꺼놨을까!) 미드『프렌즈』의 한 에피소드에서 모니카가 한 여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쩜 이렇게 훌륭하세요? 당신은 어쩜 이렇게 근사하게 사나요? 당신은 어디서 매일 매일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나요?” 이 여자가 말했다. “왜냐하면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봤기 때문이에요.” 모니카가 말했다. “그 영화가 그렇게 대단해요?” 여인이 말했다. “아니요. 그 영화는 엉망이에요.(사실 그렇지 않다. 매우 훌륭한 영화인데, 『프렌즈』의 각본이 왜 그것을 폄하하는지 모르겠다. 하하하하하하……) 이 영화를 보고난 후, 저는 깊이 생각했어요. 이렇게 엉망인 영화를 보느라고 내 생명 중 두 시간이 낭비되다니,
똑바로 일하라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제이슨 프라이드.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글, 정성묵 옮김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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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제이슨 프라이드.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글, 정성묵 옮김
“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미련하게 일할 것인가?”라고 우리를 다그치며 세상은 이렇게 변했는데 왜 일하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느냐고 우리에게 반문하는 책 『똑바로 일하라』에서는 미련하게 일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저자들이 불손하고, 발칙한 자신들의 성공 법칙을 들려준다. 책의 각 챕터는 불과 2페이지에 불과하지만 ‘과거’와 ‘남들’과 ‘현실 세계’에서 하는 말은 다무시하고 우리는 일에 관한 전통적인 개념을 버리고 다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의 저자 두 사람은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웹 기반 소프웨어 회사인 ‘37signals’의 창립자들인데, 이중 한 명인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는 관련 종사자들이면 잘 알고 있는 오픈 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인 Ruby on Rails의 개발자로도 유명하다. 기본(Basic)만을 지켜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작은 회사’를 만들어낸 이들이 전하는 \"똑바로 일하는 방법\"은 ‘양’으로 승부하는 성과의 시대는 끝났음을 인지하고 제대로 된 일의 성과를 내는 방법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서문 들어서기 새로운 세상 틀을 파괴하라 현실 세계는 무시하라 실패에서 배우라는 말은 이제 그만 완벽한 계획은 불가능하다 꼭 성장해야 하는가? 일중독 ‘사업가’라는 말은 이제 그만 일, 이렇게 시작하라 우주에 영향을 미쳐라 가려운 곳은 스스로 긁어라 시작하라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일 뿐이다 소신대로 하라 공허한 사훈 외부 자금은 마지막에 고려하라 생각보다 덜 필요하다 벤처기업이 아니라 ‘사업’을 시작하라 치고 빠져나올 생각 하지 마라 덩치는 작을수록 좋다 앞으로 나아가기 제약을 받아들여라 반쪽짜리 제품을 만드느니 제품을 반만 만들어라 핵심에서 시작하라 초기에는 세부사항을 무시하라 결정을 내려야 일이 진행된다 큐레이터가 되라 문제를 키우지 마라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라 실력은 손가락에서 나온다 부산물을 팔아라 지금 당장 출시하라 성과 사냥꾼 실제로 보여줘! 그만둬야 할 이유 업무 방해는 생산성의 적이다 회의는 독이다 그만하면 됐다 작은 성공들 영웅이 되지 마라 이제 그만, 자라 예측은 불가능하다 목록이 길면 해낼 수 없다 작은 결정을 내려라 싸움의 기술 모방하지 마라 제품을 차별화하라 싸움을 걸어라 경쟁자보다 적게 하라 남의 일에 신경 쓸 필요 있나? 차이가 진화를 부른다 자연스럽게 거절하라 너무 커버린 고객은 떠나보내라 열정을 진정한 가치와 혼동하지 마라 집에서 쓸 만해야지 기록하지 마라 사람들이 떠들게 하라 무명 시절을 즐겨라 관객을 얻어라 경쟁자보다 더 많이 가르쳐라 요리사처럼 하라 무대 뒤를 공개하라 가짜 꽃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언론 홍보는 스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꿈도 꾸지 마라 고객을 중독시켜라 마케팅은 마케팅 부서만 하는 일이 아니다 자고 일어나니 대박이더라? 언제, 누구를, 어떻게 쓸 것인가 초기에는 직접 하라 어쩔 수 없을 때 인력을 고용하라 인재를 포기하라 ‘별로’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력서는 무의미하다 무의미한 경력 학점 따지지 마라 모두가 일해야 한다 알아서 하는 사람을 고용하라 뛰어난 작가를 고용하라 인재는 어디에나 있다 직원을 시운전하라 위기가 당신의 뒤통수를 치려 할 때 책임을 인정하라 속도가 관건이다 사과하는 법 모든 사람을 전방으로 내보내라 숨을 깊이 들이쉬어라 위대해지는 법 문화는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결정은 일시적이다 록 스타는 잊어라 직원은 초등학생이 아니다 직원들을 5시에 귀가시켜라 과민 반응하지 마라 솔직히 말하라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할 말들 ‘가급적 빨리’는 독이다 나가기 영감은 소멸한다 주석 감사의 말언제까지 그렇게 일할래?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폰이니 태블릿 PC니 하는 문명의 이기들이 마치 우리의 비즈니스 업무 효율을 높이고 성과를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처럼 떠든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아무리 번지르르한 기계를 가지고 있으면 뭐하나? 인간의 일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는데! 21세기의 기술을 가지고 20세기의 사무실 안에서 아직도 우리는 19세기 스타일의 업무 방식(무조건 많이, 오래오래, 쓰러질 때까지!)을 고수하고 있다. ‘똑바로 일하라(21세기북스, 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지음, 14,000원)’는 “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미련하게 일할 것인가?”라고 우리를 다그친다. 세상은 이렇게 변했는데 왜 일하는 방식은 변하지 않는가? 저자들은 미련하게 일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불손하고, 발칙한 자신들의 성공 법칙을 들려준다. 이 책의 각 챕터는 불과 2페이지에 불과하다. 쓸데없는 말이나, 어려운 전문용어, 중언부언하는 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저자들의 모토가 기본과 단순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안에 들은 내용은 날카로우면서도 단도직입적이며 놀랍도록 실용적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짧은 내용으로 이 책을 가볍게 봤다가는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충격이 바로 저자들이 원하는 바일 것이다. 이제 새로운 세상이 왔다. ‘과거’와 ‘남들’과 ‘현실 세계’에서 하는 말은 다 무시하라. 우리는 일에 관한 전통적인 개념을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질질 짜는 소리는 이제 그만, 일의 기본기를 지켜라 ‘똑바로 일하라’는 “이 책은 당신을 극단적으로 불편하게 할 것이다”라는 경영 구루 세스 고딘의 추천사로 문을 연다. 이 책의 저자 두 사람은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웹 기반 소프웨어 회사인 ‘37signals’의 창립자들인데, 이중 한 명인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는 관련 종사자들이면 잘 알고 있는 오픈 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인 Ruby on Rails의 개발자로도 유명하다. 37signals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매우 단순하다는 것이다. 온갖 기능을 하나라도 더 집어넣으려고 난리인 최근의 추세와는 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는 듯 보이지만, 이런 사람들의 비웃기라도 하듯 이들은 기본(Basic)만을 지켜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작은 회사’가 되었다. 이들은 무조건 많고 하고, 오래 하고,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것을 해야 성과가 난다고, (혹은 그 자체가 성과라고) 생각하며 뿌듯해하는 우리들의 생각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음의 조목조목 따지며, 그들의 방식이 진짜 성과를 내는 방식임을 결과로 증명해냈다. 정말 성과를 높이고 싶은가? 이들처럼 하라. - 일중독자가 되지 마라 : 성과 = 야근이라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가? 남들보다 오래 일한다고 해서 더 많은 일을 하는 건 아니다. 미안하지만 일중독자들은 민폐덩어리일 뿐이다. 일만 하고 살면 정말로 노력을 쏟아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지 못한다. 요컨대, 일중독자들의 실제 성과는 오히려 정상인들보다 못하다. -예측은 불가능하다 : 하루 종일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표를 보며 흐뭇해하고 있는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된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우리는 당장 1시간 후의 일도 예상하지 못한다. 그런데 무슨 6개월 프로젝트를 계획하려고 하는가? 3년 사업계획?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그것은 계획을 위한 계획일뿐이다. 시간 단위를 더 작게 쪼개라. 한 달로 예상했다가 두 달이 걸리는 것보다는 한 주로 예상했다가 두 주가 걸리는 게 그나마 낫다. 30시간짜리 프로젝트를 6~10시간 프로젝트들로 나눠서 하는 게 훨씬 더 현실적이다. - 회의는 독이다 : 회의 시간과 성과가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회의는 성과를 갉아먹는 장본인이다. 소요되는 시간에 비례가 손해가 많고, 결국 회의가 회의를 부르고, 나중엔 도대체 무엇을 위한 회의인지 모를 정도로 복잡해진다. 생산적인 회의를 위해서는 이들이 제시한 여섯 가지 원칙에 따라라. - 초기에는 세부사항을 무시하라 :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보통 사람들은 인력과 시간, 돈을 더 투입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래봐야 문제만 더 커질 뿐이다. 물론 세부사항은 중요하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가장 중요한 세부사항을 알기가 지극히 어렵다. 어떤 세부사항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할지, 무엇이 빠졌는지는 나중에 차차 알게 된다. 그러니 세부사항은 나중에 신경 써라. 성과를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진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질’로 승부한다. 당신이 아는 일의 개념을 완전히 분해해서 재조립하라. 그러고 나서 제대로 된 일을 해 성과를 내보자. 강력하고 유용하고 영감으로 가득한 이 책이 당신의 그 길에 함께할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당신을 불편하게 할 것이다. 오늘 당신이 종일 뭘 했느냐에 따라 극단적으로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 사실 좋은 일인데, 그럴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렇다. 이 책은 짧고, 빠르고, 날카롭고 차이를 만들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억지로 붙잡지도,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게 하면서 동시에 숨을 여유도 주지 않는다. 이 책의 첫 장은 내 리뷰만큼의 분량이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당장 사지 않아도 될 그럴듯한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상할 수가 없다. 이 리뷰는 그만 읽고, 책을 사라. - 세스 고딘 전문용어나 공허한 말은 하나도 없다. 단순한 성공 법칙으로만 가득 채워져 있다. - 크리스 앤더슨(《롱테일 경제학》《FREE 프리》 저자) 분명하고 천재성까지 엿보이는 이 책을 읽다가 몇 번이나 눈물을 흘릴 뻔했다. 지독히 멋진 책이다. - 톰 피터스(《미래를 경영하라》 저자0 이 책에 담긴 지혜는 날카로우면서도 단순하고 단도직입적이며 검증을 거친 것들이다. 두고두고 읽으라. 위대한 일을 이룰 용기를 얻게 되리라. - 토니 셰이(Zappos.com의 CEO) 이 책을 읽은 사람과 MBA 출신 중에서 선택하라면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을 읽은 사람을 택할 것이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마크 큐반(HDNet의 공동 창립자)
천웨이동 수호지 세트 (전10권)
위즈덤(WISDOM) / 천웨이동 글, 량샤오롱 그림 / 2009.12.18
120,000원 ⟶ 108,000원(10% off)

위즈덤(WISDOM)청소년 역사,인물천웨이동 글, 량샤오롱 그림
중국 국보급 화가의 실감나는 표현과 심금을 울리는 유려한 대사로 원전을 가장 완벽하게 재현해 낸 중국 4대 고전의 백미 〈수호지〉는 수령인 송강(宋江)을 중심으로 108명의 영웅호걸들이 산록 호숫가 양산박을 터전 삼아, 조정의 부패를 통탄하고 관료의 비행에 반항하며 민중의 갈채를 받는 이야기이다. 수호지의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창조된 인물이지만 북송시대 하층민들의 삶을 리얼하게 대변하고 있다. 봉건통치 집단의 암흑성과 서민의 비참한 삶이 근저에 깔려 있고, 그 위에 권력 앞에 굴하지 않는 하층민 출신 영웅호걸들의 화려한 투쟁사상이 발랄한 필치로 그려진다. 『천웨이동 수호지』는 원작의 고향인 중국에서 현재 최고의 만화가로 불리는 천웨이동과 량샤오롱이 현지답사를 통해 합작한 작품이다. 여타의 다른 수호지와 달리 인물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해 현장감과 더불어 영화를 보는 듯한 리얼리티를 느낄 수 있다. 노지심, 임충, 송강, 무송, 양지 등등의 인물이 독자의 캐릭터 상상력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한 것이 『천웨이동 수호지』의 특징 중 하나이다. 양산박 108호걸들의 생존의 법칙, 처세의 기술을 중국 전통 회화 기법 속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제1권 영웅의 시대 제2권 강호에 뜨는 별 제3권 음모와 배신 제4권 독을 품은 꽃 제5권 또 다른 희망 제6권 새로운 영웅들의 탄생 제7권 호걸들의 대활약 제8권 비상을 위한 날개짓 제9권 양산박, 날개를 달다 제10권 전설속으로 사라지다중국 국보급 작가 천웨이동의 정통 만화 수호지 출간!! 사실화법으로 그린 108호걸들이 영화 속 캐릭터처럼 살아 숨 쉰다. 마오쩌뚱, 주룽지가 열광한 바로 그 책! 완벽한 고전해석으로 정통 수호지의 진수를 느낀다! 천웨이동 수호지의 특징 * 원전의 참맛을 살린 대륙판 수호지 《천웨이동 수호지》는 원전에 바탕을 두고 작업하여, 원전이 가진 고전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인물과 사건의 흐름이 명확하여 누구나 원전에 담긴 양산박 108호걸의 고뇌와 열정, 그리고 그들의 메시지를 쉽게 간파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표정과 눈빛, 복색, 풍속 등도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원전이 가진 행간의 미학까지 전하고자 노력하였다. *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사실적 캐릭터 구현 《천웨이동 수호지》는 원작의 고향인 중국에서 현재 최고의 만화가로 불리는 천웨이동과 량샤오롱이 현지답사를 통해 합작한 작품이다. 여타의 다른 수호지와 달리 인물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해 현장감과 더불어 영화를 보는 듯한 리얼리티를 느낄 수 있다. 노지심, 임충, 송강, 무송, 양지 등등의 인물이 독자의 캐릭터 상상력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한 것이 ≪천웨이동 수호지≫의 특징 중 하나이다. *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 《천웨이동 수호지》는 원전이 가진 이야기 전개 중 주요부분을 극대화시키는 기법을 사용하여 매우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글로 전하지 못하는 것을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독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때문에 ≪천웨이동 수호지≫는 한 번 잡으면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의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 전통적인 회화 기법 《천웨이동 수호지》는 중국 전통회화 기법으로 작업하였다. 또한 중국 현지 작가가 성실한 인문학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자연스럽게 중국의 전통문화를 그려내고 있다. 이러한 점이 서구권이나 한국, 일본 등 여타 동양권 만화와 본질적으로 다른 요소이다. 중국 전통회화 기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 중국 전통회화에서 나타나는 전통 백묘(白描: 먹으로 선을 그리는 화법)기법 사용함. 2. 연환화의 백묘에서 흔히 보이는 윤곽기법을 사용함. 3. 착색에 있어 중국 국화의 세밀화 기법을 사용함. 한국어판 출판의 의미 국내 독자들은 그 동안 한국작가나 혹은 일본작가의 만화 작품으로 〈수호지〉를 읽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출간된 《천웨이동 수호지》는 중국인에 의한 중국의 정통 〈수호지〉라는 점이 우선 다르다. 《천웨이동 수호지》를 작업한 당사자, 천웨이동과 그의 동료 량샤오롱은 현지답사를 거쳐 약 5년이란 세월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대륙판 수호지를 완성했다. 이 〈수호지〉는 단지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서구권에서도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만화 수호지의 장점은 방대한 양으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운 고전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작가 천웨이동과 량샤오롱도 이 점에 착안하여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만화 고전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고, 고전이 가진 진부한 부담감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있다. 〈수호지〉를 비롯한 4대 명저인 〈삼국지〉 〈홍루몽〉 〈서유기〉는 중국인이면 누구나 평생 동안 몇 번씩 반복하여 읽는 작품들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4대 명저가, 중국 작가의 손에 의해 만화로 기획, 출간된 경우는 흔치 않았다. 베스트셀러 고전을 이 정도의 고품격 만화로 펼쳐낸 것은 《천웨이동 수호지》만의 강점이자 중국 고전, 특히 〈수호지〉를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21세기에 왜 〈수호지〉를 다시 읽는가? 〈수호지〉는 수령인 송강(宋江)을 중심으로 108명의 영웅호걸들이 산록 호숫가 양산박을 터전 삼아, 조정의 부패를 통탄하고 관료의 비행에 반항하며 민중의 갈채를 받는 이야기이다. 수호지의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창조된 인물이지만 북송시대 하층민들의 삶을 리얼하게 대변하고 있다. 봉건통치 집단의 암흑성과 서민의 비참한 삶이 근저에 깔려 있고, 그 위에 권력 앞에 굴하지 않는 하층민 출신 영웅호걸들의 화려한 투쟁사상이 발랄한 필치로 그려지는 것이다. 〈수호지〉는 탁월한 인물묘사와 정의파 호걸들의 활약은 물론 민중들의 삶을 다각도로 조망하여 중국 문학의 백미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에 담긴 애민사상과 부패 권력에 맞서는 혁명정신은 오늘날에도 그 가치가 여전하다.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구분되는 이분법적 불합리와 이에 따른 하층민들의 끝없는 고통은, 원론적으로 북송시대와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적, 정치적 괴리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수호지〉는 영웅호걸들의 화려한 모험담이라기보다는 부패 권력에 대한 도전, 이상향을 꿈꾸는 민중들의 혁명 문학에 가깝다. 상층, 하층의 차별 없이 누구나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고 기원하는 것이 〈수호지〉가 가진 미덕이자 희망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이 바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다시 〈수호지〉를 읽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며, 〈수호지〉가 영원한 고전으로 계속 재출간되는 까닭인 것이다.
감탄육아
더메이커 / 이유정 (지은이)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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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이커육아법이유정 (지은이)
육아란 “아이를 정해진 규칙 속에서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저자는 육아란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하며 참여자로서 아이를 북돋아주어, 아이 스스로 좋은 선택을 늘려가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라 말한다. 그 일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바로 ‘감탄사’이며, 그래서 이다. 감탄사는 짧은 한마디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짧은 한마디의 역할이 간단치가 않다. 육아에서 감탄사는 ‘칭찬이 되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한다’. 감탄사는 ‘즉각적인 반응을 표현하는 소리’이기도 하고, ‘아이 뇌의 긍정 영역을 활성화시켜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저자는 육아의 곳곳에서 감탄사는 “아주 강력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하며, “감탄사를 가득 채우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는 감탄사의 놀라운 효과와 사용법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가득 담겨있다. 교육 전문가(러닝 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저자의 교육 경험과 부모로서의 육아 경험이 체계적으로 담겨있다. 육아를 위한 신념에서부터 육아 전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육아를 원활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술과 사용법들, 그리고 육아에서 내려놔야 할 것들, 무엇보다도 육아의 FUN(재미)까지 육아를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프롤로그 감탄육아지수 진단 Chapter 1 감탄육아를 시작하다 언제까지나 초보일 수는 없다 : 아이에게 엄마는 온 세상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 : 그 시작은 존중에 있다 엄마의 자리 정하기 : 평가자가 아니라 참여자이다 감탄사의 힘 : 아이의 뇌를 움직이는 감탄사, 그 무궁무진한 힘 감탄육아의 5가지 핵심 요소 : 신념, 넓게보기, 기술, 내려놓기, FUN Chapter 2 신념: 육아에는 탄탄한 신념이 필요하다 첫 번째 신념, 아이는 충분하다: 부족한 아이는 없다, 부족한 상황만 있을 뿐 두 번째 신념, 아이는 이유가 있다 : 분명 이유가 있다, 다 알지 못할 뿐 세 번째 신념, 아이가 꼭 내 말을 들어야 하는 건 아니다 : 아이에게도 다 생각이 있다, 그 생각을 키워줘야 한다 네 번째 신념, 감탄사를 가득 채워라 : 아이가 커 가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 : 당신만의 신념이 필요하다 Chapter 3 넓게보기: 엄마의 지혜를 넓게 펼치자 아이는 분위기에 더 잘 반응한다 : 백 마디 말보다 분위기 세팅이 먼저다 말 많은 엄마가 필요하다 : 엄마의 말 안에서 아이는 자존감을 키운다 안전감을 느끼게 해주기 : 다양함이 폭우처럼 쏟아지면 공격처럼 느껴진다 사랑의 표현도 다양하게 : 지금은 충만하고 다양하게 사랑받아야 할 때이다 부모의 리더십 단계 : 친구 같은 부모, 그러나 리더십은 확실하게 부모에게 있어야 한다 아이의 놀이환경 만들기 : 놀이시간은 아이의 리더십이 자라는 시간이다 떼쓰는 아이, 욕구단계 먼저 체크하기 : 아이를 향해 공격태세를 갖출 필요는 없다 Chapter 4 기술: 프로는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칭찬의 기술 : 엄마만 해줄 수 있는 칭찬이 있다 ‘안돼!’라고 말하는 기술 : 포즈(pause) 효과를 주고 함께 결정하는 것이다 엄마의 목소리 사용법 : ‘리안따단’ 4가지 목소리 사용의 황금비율이 있다 언어 사용 기술 : 기필코 습득해야 하는 긍정적 언어 사용법 질문의 기술 : 아이가 대답하기 좋은 질문이 가장 좋은 질문이다 좋은 행동습관을 만드는 기술 : 분명 찬스가 온다, 그때를 잡아야 한다 주도성을 키우는 기술 : 선택,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가 핵심이다 도전하는 아이로 키우는 기술 : 긍정적 기대를 담은 질문이 필요하다 이해력 높은 아이로 키우는 기술 : 코렉션보다는 리핏이 먼저이다 모델링 기술 : 아이는 ‘보고 배울 것’이 필요하다 리얼의 힘 : 놀이 말고 실제 삶의 참여기회에서 소속감과 자신감을 갖게 된다 Chapter 5 내려놓기: 내려놓기만 해도 좋은 것들이 있다 완벽주의 : 완벽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타인을 의식한 말 :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에도 우리는 아이와 한편이다 일관성의 늪 : 일관성을 잘못 사용하면 편협함이 된다 평가자 프레임 : 평가자는 평가자를 키울 뿐이다 단정짓기 : 아이는 계속 성장 중이다 대부분의 아이는 잘 큰다 :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Chapter 6 FUN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등장한다 FUN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두뇌, 신체, 정서발달 그 중심에 FUN이 있다 가장 큰 FUN, 사랑 : 부모의 확실한 사랑이 모든 성장의 바탕이 된다 웃긴 엄마, 웃게 하는 엄마 : 나는 아이를 얼마나 많이 웃게 만들 수 있는가? 놓치지 말아야 할 절호의 기회 : 가족만이 누릴 수 있는 함께 잠들고 깨는 시간을 놓치지 말자 정말 가장 중요해서 정말 맨 마지막에 온 것 : 이 기술들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 왜 감탄육아인가 육아란 “아이를 정해진 규칙 속에서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저자는 육아란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하며 참여자로서 아이를 북돋아주어, 아이 스스로 좋은 선택을 늘려가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라 말한다. 그 일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바로 ‘감탄사’이며, 그래서 이다. “와우~” “와~” “오~” 짧은 한마디이지만 그 역할은 결코 간단치가 않다 감탄사는 짧은 한마디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짧은 한마디의 역할이 간단치가 않다. 육아에서 감탄사는 ‘칭찬이 되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한다’. 감탄사는 ‘즉각적인 반응을 표현하는 소리’이기도 하고, ‘아이 뇌의 긍정 영역을 활성화시켜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저자는 육아의 곳곳에서 감탄사는 “아주 강력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하며, “감탄사를 가득 채우라”고 조언한다.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감탄사의 놀라운 효과와 사용법 이 책에는 감탄사의 놀라운 효과와 사용법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가득 담겨있다. 교육 전문가(러닝 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저자의 교육 경험과 부모로서의 육아 경험이 체계적으로 담겨있다. 육아를 위한 신념에서부터 육아 전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육아를 원활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술과 사용법들, 그리고 육아에서 내려놔야 할 것들, 무엇보다도 육아의 FUN(재미)까지 육아를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육아에 서툰 부모들이나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확고한 원칙을 선사할 것이며, 육아 내내 부모들의 명쾌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란 ‘어떤 일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상황과 상대를 촉진시키는 일’을 말한다. 특별히 러닝 퍼실리테이션은 ‘학습 상황에서 배움이 쉽고 깊게 일어나도록 돕는 일’이다. 여기에는 뇌과학적 요소를 포함한 퍼실리테이션의 각종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구성된다. 0~7세 아이 삶의 모든 순간은 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이 순간을 쉽고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러닝 퍼실리테이션 핵심 기법을 육아에 적용하였다. 부모는 평가자가 아니라 참여자이다 저자는 육아에서 부모의 자리는 “평가자가 아니라 참여자”라고 책 곳곳에서 강조한다. 아이는 정해진 틀에 맞춰 다듬어져야 할 훈육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끌고 가는 주체라고 분명히 말한다. 따라서 부모의 미션은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하며 참여자로서 아이를 북돋아주어, 아이 스스로 좋은 선택을 늘려가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 일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감탄사’이며, 그래서 이다. 육아에 대한 분명한 시선과 체계적인 구성 그리고 가슴에 와닿는 설명 육아를 바라보는 시선이 명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구성(신념, 넓게보기, 기술, 내려놓기, FUN)이 체계적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육아에서 맞닥뜨리게 될 법한 내용들이 생생하게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루어져 있다. 육아를 위한 신념에서부터 육아 전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육아를 원활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술과 사용법들, 그리고 육아에서 내려놔야 할 것들, 무엇보다도 육아의 FUN(재미)까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는 우리의 육아를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이다. 감탄육아의 5요소 1. 신념: 육아에는 탄탄한 신념이 필요하다 신념은 행동의 방향을 만들어준다. 아무 신념이 없는 엄마는 수많은 다양한 육아 상황 안에서 휘청거리기만 하다가 모든 중요한 순간을 지나쳐버릴 수 있다. 따라서 엄마가 자신만의 가치관과 지키고 싶은 생각들을 정돈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2. 넓게보기: 엄마의 지혜를 넓게 펼치자 엄마가 신경써야 할 것은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순간만이 아니다. 아이의 하루가 주변의 모든 흐름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부드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넓게 보고 전체를 운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 기술: 프로는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의 차이이다. 기술이 많은 사람일수록 다양하고 유연하게 그리고 필요한 순간에 꺼내 쓸 수 있다. 4. 내려놓기: 내려놓기만 해도 좋은 것들이 있다 잘하고 싶은 나머지 아이의 손을 너무 꽉 잡아버리면 아이가 아플 수도 있다. 불필요한 것들은 점검하고 내려놓아야 한다. 5. FUN: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등장한다 FUN, 이 짧은 단어는 놀랍도록 강력한 힘이 있다. 감탄육아는 아이의 생활 전반에 FUN이 녹아들도록 많은 힘을 쏟는다. 결국 우리의 학습은 얼마나 즐거웠느냐에 의해서 결정된다. 퍼실리테이션 전문가가 쓴 육아서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란 ‘어떤 일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상황과 상대를 촉진시키는 일’을 말한다. 특별히 러닝 퍼실리테이션은 ‘학습 상황에서 배움이 쉽고 깊게 일어나도록 돕는 일’이다. 이 책은 육아의 순간을 쉽고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러닝 퍼실리테이션 핵심 기법을 육아에 적용하였다. 따라서 육아에 대한 관점이 명확하고, 설명이 체계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이런 특징들 때문에 실제 육아에 적용하기도 매우 쉬울 것이다. 또한 각 글의 끝에 앞의 내용을 짧게 정리하여, 육아에 실제로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0-7세 부모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0-7세 부모이며, 아이가 자기 생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끌고 싶은 부모라면 꼭 한번 읽고 자신의 육아를 한번 되돌아보고 또 전망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육아에 서툰 부모들이나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확고한 원칙을 선사할 것이며, 육아 내내 명쾌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우리의 미션은 이 아이를 나의 규칙과 방식에 적응시켜 내 말대로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부드럽게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아이도 나도 성장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다. -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 “자녀와 어떤 관계를 갖고 싶으신가요?” 이렇게 물으면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답이 가장 많이 나온다. 그런데 엄마아빠들을 관찰해보면 전혀 ‘친구’같이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마치 감독관이나 평가자처럼 행동하는 것을 훨씬 많이 본다. - 어른의 뇌도, 아이의 뇌도 두려움 영역이 먼저 활성화된다. 어떤 일을 하고 엄마를 바라보면서 ‘혹시 내가 잘못한 건 아닌가?’, ‘틀린 건 아닐까?’ 하는 염려, 두려움이 먼저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 뇌는 어떤 방법으로든 두려움 영역을 지나고 나서야 긍정 영역으로 이동한다.우리의 목적은 아이의 뇌가 두려움 영역을 빠르게 지나 긍정 영역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오래 머물며 그 영역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뇌는 긍정 영역에서 더 많은 건강한 사고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긍정 영역으로의 빠른 이동을 돕는 강력한 방법은 뭘까? 바로 감탄사이다.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더스토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민애, 한우리 (옮긴이) / 2020.04.10
19,800원 ⟶ 17,8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민애, 한우리 (옮긴이)
누구에게나 알려져 있지만 모두가 읽어보지는 못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더스토리가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대표작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묶어 한 권으로 출간했다. 먼 과거에 쓰인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시간이 지나도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무대에서 공연되는 이유는 바로 '현대성'에 있다. 인간의 보편적 감성이 불변함을 셰익스피어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흔하디흔한 문학의 소재인 권선징악을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 결말로 이끄는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에 감탄하며, 그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시인 겸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불멸의 고전을 한 권으로 읽는다! 누구에게나 알려져 있지만 모두가 읽어보지는 못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더스토리가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대표작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묶어 한 권으로 출간했다. 먼 과거에 쓰인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시간이 지나도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무대에서 공연되는 이유는 바로 ‘현대성’에 있다. 인간의 보편적 감성이 불변함을 셰익스피어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흔하디흔한 문학의 소재인 권선징악을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 결말로 이끄는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에 감탄하며, 그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햄릿》 대한민국 명사 101인의 대표 추천작 /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 서울대학교 동서고전 200선 연세대학교 필독도서 /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예민한 감수성과 지성, 섬세하고 결백한 성격의 소유자 햄릿은 어느 날 존경하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까지 숙부와 재혼함으로써 큰 충격을 받는다. 분명 숙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확신을 가지면서도, 그의 복수는 자꾸 늦춰진다. 그러나 비범한 상상력, 고도로 발달된 지성, 지나치게 섬세한 양심과 우울증 증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햄릿은 복수를 결행하지 못하는데……. 사랑과 원망, 살인과 원한으로 점철된 셰익스피어 비극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명작이다. 《오셀로》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베니스의 흑인 장군 오셀로는 공국의 원로 브래번쇼의 딸 데스데모나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의 아버지는 오셀로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둘의 관계를 반대하지만, 그 둘은 끝내 결혼을 한다. 그때 투르크의 함대가 사이프러스 섬을 침공하고, 오셀로는 섬의 수비를 위해 데스데모나와 함께 전쟁터로 간다.한편 오셀로의 신임을 받는 부하 이아고는, 자신이 원하던 부관 자리를 캐시오에게 준 오셀로에게 앙심을 품는다. 그리고 오셀로가 데스데모나에게 선물한 손수건을 훔쳐 캐시오의 방에 떨어뜨리고, 오셀로에게 가서 둘은 부적절한 관계에 빠졌다며 거짓말을 한다. 질투에 분노한 오셀로는 평정심을 잃고 끝내 극단적인 행동을 하려 하는데……. 심리의 변화를 예리하게 묘사한, 영원한 생명력을 지닐 수밖에 없는 진정한 고전이다. 《리어 왕》 대한민국 명사 101인의 대표 추천작 /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 연세대학교 필독도서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 [가디언]지 권장도서 / 세인트존스 대학교 권장도서 고네릴, 리건, 코델리아 세 딸이 가진, 영국의 리어 왕이 나이가 들어 국토를 딸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한다. 이때 아버지보다 아버지의 재산이 욕심이 많은 두 언니는 아부를 해서 많은 재산을 얻는다. 하지만 셋째 딸 코델리아는 진심만을 말해 왕의 노여움을 사 왕국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러나 재산을 받은 두 딸이 리어 왕을 학대하자, 왕은 자신이 어리석었음을 뒤늦게 후회하는데……. 4대 비극 작품 가운데 가장 숭고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수작이다. 《맥베스》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 연세대학교 필독도서 /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스코틀랜드의 충성스럽고 우직한 장군 맥베스와 밴쿠오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세 마녀를 만난다. 마녀들은 맥베스에게 ‘왕이 될 것’이라 예언하고, 밴쿠오에게 ‘자손들이 왕이 될 것’이라 예언한다. 맥베스는 이 예언을 부인에게 전하고, 결국 던컨 왕이 그의 두 아들과 맥베스의 궁에 방문한 날 역모를 일으켜 던컨 왕을 살해한 뒤 잉글랜드와 아일랜드로 도망간 두 아들에게 누명을 씌운다. 한편 부당한 방법으로 왕이 된 맥베스와 그의 부인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그 사이 맬컴 왕자와 맥더프 경이 잉글랜드 군대와 도모하여 맥베스를 몰아낼 계획을 세우는데……. 연민의 정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영웅 비극의 결정체다.
죽는 게 나아
열린책들 / 샬레인 해리스 글, 송경아 옮김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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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샬레인 해리스 글, 송경아 옮김
『죽는 게 나아』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죽는 게 나아』에서 카트리나는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과시한다. 바로 카트리나로 본거지를 잃은 늑대 인간들과 슈리브포트 늑대 인간 무리 사이의 전쟁과, 입지가 좁아진 소피-앤의 왕국을 노리는 다른 지역 뱀파이어들과 루이지애나 뱀파이어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수키는 두 가지 싸움에 모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수키는 개인적으로도 여러 사건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로즈에서의 사건 이후 연락이 두절된 남자 친구 퀸, 그 와중에 새로운 진전을 보이는 에릭 그리고 빌과의 관계, 삐걱거리는 오빠 제이슨과 크리스틴의 결혼 생활, 새롭게 만나게 된 가족……. 과연 수키는 자신의 문제와 초자연인들의 문제 속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2008년과 2009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미국 HBO의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소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텔레파시 능력자와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의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어 흥미진진한 뱀파이어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HBO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트루 블러드」 원작 소설 역대 네 번째 아마존 킨들 ebook 100만 부 판매 기록!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 『죽는 게 나아』가 송경아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죽는 게 나아』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전편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완전히 죽다』, 『돌아올 수 없는 죽음』, 『우리는 시체들』에 이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미국 HBO 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2009년 9월에 종영된 두 번째 시즌 역시 폭발적 반응 속에 방영되었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원작 소설의 열풍도 거세게 불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이 시리즈의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죽고 사라지다Dead and Gone』를 비롯하여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지난 5월에는 역대 네 번째로 아마존 킨들 ebook 판매 1백만 부를 돌파하는 등 그칠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열린책들은 텔레파시 능력자인 주인공과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 내는 이 매력적인 시리즈를 계속 출판할 계획이다. 늑대 인간 사이의 전쟁과과 뱀파이어들 사이의 전쟁 거대한 두 싸움에 휘말린 수키의 운명 2005년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인간 세계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을 뿐 아니라 또 다른 세계에도 변화의 광풍을 몰고 온다. 이미 7권 『우리는 시체들』에서 루이지애나 주의 여왕 소피-앤이 카트리나로 뉴올리언스의 세력 기반을 잃은 상황이 그려진 바 있었다. 『죽는 게 나아』에서도 카트리나는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과시한다. 바로 카트리나로 본거지를 잃은 늑대 인간들과 슈리브포트 늑대 인간 무리 사이의 전쟁과, 입지가 좁아진 소피-앤의 왕국을 노리는 다른 지역 뱀파이어들과 루이지애나 뱀파이어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수키는 두 가지 싸움에 모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수키는 개인적으로도 여러 사건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로즈에서의 사건 이후 연락이 두절된 남자 친구 퀸, 그 와중에 새로운 진전을 보이는 에릭 그리고 빌과의 관계, 삐걱거리는 오빠 제이슨과 크리스틴의 결혼 생활, 새롭게 만나게 된 가족……. 과연 수키는 자신의 문제와 초자연인들의 문제 속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HBO 드라마 「트루 블러드」원작 소설 2009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 주연상은 애나 파퀸에게 돌아갔다. 파퀸은 영화 「피아노」로 1994년 열두 살의 나이에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그에게 15년 만에 메이저 연기상을 안겨 준 작품은 「섹스 앤 더 시티」와 「소프라노스」로 유명한 미국 방송사인 HBO의 「트루 블러드」였다. 이후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거머쥔 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 숨 가쁜 사건 전개,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음악으로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식스 피트 언더」의 제작자이자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각본가로도 유명한 앨런 볼은 서점에서 우연히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를 읽고, 이 작품을 드라마화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가 작가인 샬레인 해리스에게 연락했을 때 해리스는 이미 이러한 제안을 두 군데서 더 받은 상태였지만 해리스는 볼을 선택하고, 그 믿음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 드라마 방영 이후 출간된 『완전히 잊힌』은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으며, 그와 더불어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여덟 권이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2010년 세 번째 시즌까지 마친 「트루 블러드」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흥미롭고 세련된 전개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첫 시즌에 평균 200만 명이었던 시청자 수는 두 번째 시즌에 430만으로 두 배 이상 뛰었고 세 번째 시즌에서는 500만 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것은 HBO 역사상 「소프라노스」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기록이다. 2011년 6월 네 번째 시즌 방영 예정인 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Screen, FashionN과 같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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