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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내가 하는 완벽한 사랑
북크루 / 김민섭, 구샛별, 구옥정, 김석, 신주형, 소연, 이윤경, 저눈, 최윤리 (지은이) / 2021.11.15
14,000

북크루소설,일반김민섭, 구샛별, 구옥정, 김석, 신주형, 소연, 이윤경, 저눈, 최윤리 (지은이)
타인을 향한 다감한 시선을 유지하며 자신의 일과 삶과 사유를 세상에 전해 온 김민섭 작가가 8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쓴 에세이집. 공예작가, 상담사, 교사, 사회복지사, 대학원생, 동네책방 주인, 회계사 등 다양한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담아냈다.프롤로그_4 신주형 나의 동네, 작은 가게들_8 교수님의 아픈 손가락들_24 구샛별 불완전한 내가 하는 완벽한 사랑_40 환상의 짝꿍_46 구옥정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라 사이를 오가는 것에 대하여_56 유튜브와 포도에 매달린 시간들_82 소연 경계의 언저리에서_92 빵 다 팔렸어요_100 봄날 걸으며 생각하는 것들_108 무심하고 게으른 나의 글쓰기_116 김석 시간으로 살 수 있는 것들_126 까마중을 아시나요?_134 저눈 어쩌다 상담사_144 겁쟁이_152 이윤경 매일 전시 중입니다_164 그 사람이 찾아왔습니다_172 김민섭 내가 사랑하고 마음을 두는 선명한 너에게_178“모두의 몸에는 일상의 언어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타인을 향한 다감한 시선을 유지하며 자신의 일과 삶과 사유를 세상에 전해 온 김민섭 작가가 8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쓴 에세이집. 공예작가, 상담사, 교사, 사회복지사, 대학원생, 동네책방 주인, 회계사 등 다양한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담아냈다. 불완전한 사람들이 하는 완벽한 사랑이라는 제목에 알맞게 자신을 닮은 모든 존재를 사랑하고자 하는 따뜻한 시선들이 함께 담겨 있다.한때 일본에서도 "한 달에 한 도시 살기"가 엄청난 유행을 끌었던 적이 있다. 그 당시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살고 싶은 도시 넘버원으로 꼽히던 곳은 다름 아닌 교토였다. 수백 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을 잇는 니시키 시장 거리에 위치한 멀티 플렉스 영화관에서 4D 영화를 보고 나와 역사적 인물 료마(龍馬)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여관이 자리했던 거리의 상점가를 지나면 1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별사탕 전문가게가 있고 그 반대편에는 일본의 3대 커피 체인점 중 한 곳이 위치하고 있다.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옷을 입은 20대 젊은이들이 한국식 핫도그를 먹기 위해 줄을 서 있고 그 사이를 그들 나이 또래의 마이코(舞妓) 상이 전통 문양이 그려진 기모노를 입고 곱게 분칠한 하얀 얼굴과 붉은 입술을 한 채 종종걸음으로 지나가는 모습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다.-<나의 동네, 작은 가게들> 엄마가 되고 넘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아기가 생긴다는 건 완벽하지 않은 내가 완벽한 사랑을 주고 싶은 상대가 생겼다는 것이다. 엄마들이 약속시간에 자꾸 늦는 건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기에게 아무리 주어도 부족한 것만 같은 내 애정과 사랑에 발을 동동 구르기 때문이다. 아기를 낳고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자꾸만 망설여졌던 이유는 클리쉐같은 글을 쓰게 될까 봐서였다. 아기를 낳아보니 왜 엄마들이 자꾸만 약속시간에 늦는지 이해가 된다는 글은 정말이지 쓰기 싫었는데 겪어보지 않고 비자발적 지각쟁이 엄마들을 속으로 판단했던 예전의 내 모습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터 놓는다.-<불완전한 내가 하는 완벽한 사랑> 코로나로 여행과 휴식마저 어려웠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왔다. 개학 날인데도 우리는 교실에 모이지 않았다. 누구는 예쁘게 머리를 땋고 바른 자세로, 누구는 아직 잠이 덜 깬 채 까치 머리를 하고선 검고 네모다란 칸칸의 화면 속에 얼굴을 비추었다. 학교 공사로 인해 더욱더 길었던 여름방학이었다. 한 달이 넘도록 보지 못했던 얼굴들이 하나둘 가상의 교실로 입장한다. 다들 조금씩은 까매진 듯한 얼굴들을 볼 때마다 소복소복 반가움이 쌓인다.-<이상하고 아름다운 나라 사이를 오가는 것에 대하여>
2023 최신개정판1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오픽 START (Intermediate 공략)
해커스 / 해커스 오픽연구소 (지은이) / 2023.08.24
25,000

해커스소설,일반해커스 오픽연구소 (지은이)
오픽이 처음이어도 10일만에 Intermediate 등급 달성이 가능한 OPIc 필수 학습서! 1. OPIc을 처음 접해도 부담 없이 한 권으로 10일 만에 Intermediate 등급 달성이 가능합니다. 2. 최신 OPIc 출제경향 분석 및 반영! 최신 OPIc Background Survey 항목을 완벽 반영했습니다. 3. 답변하는 데 꼭 필요한 [OPIc 필수 문법] 20가지를 통해 스피킹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4.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핵심 답변 패턴]을 통해다양한 문제에 활용 가능한나만의 답변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5. 시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범답변 및 답변 아이디어]를통해 주제별로 나에게 알맞은 답변을짜임새 있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6. 실전에서 더 강력한 [시험장 위기상황 대처 표현]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7. 무료 [말하기 연습 프로그램] &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느낌을 100% 살린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교재 활용 가이드] OPIc Intermediate 공략법 4가지 이 책의 구성 10일/5일/20일 완성 학습 플랜 성향별 학습 방법 온라인 말하기 연습 / 실전모의고사 프로그램 활용법 [OPIc 시험 공략 가이드] OPIc 시험 소개 OPIc 시험 진행 순서 OPIc 초보자를 위한 응시 전략 OPIc 문제 유형 미리보기 [OPIc 필수 문법] 01 1형식으로 말하기 ㅣ 1형식 문장 02 2형식으로 말하기 ㅣ 2형식 문장 03 3형식으로 말하기 ㅣ 3형식 문장 04 4형식으로 말하기 ㅣ 4형식 문장 05 5형식으로 말하기 ㅣ 5형식 문장 06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말하기 ㅣ There 구문 07 it으로 긴 주어 짧게 말하기 ㅣ It-to 구문 08 현재 습관 말하기 ㅣ 현재 시제 09 과거의 일 말하기 ㅣ 과거 시제 10 해야 하는 일 말하기 ㅣ 조동사 have to/should 11 할 수 있는 일 말하기 ㅣ 조동사 can 12 부정사/동명사 목적어 구별해 말하기 ㅣ 부정사/동명사 13 비교하여 말하기 ㅣ 비교급/최상급 14 시간 표현하기 ㅣ 시간 전치사 15 장소 표현하기 ㅣ 장소 전치사 16 이유/시간/조건 말하기 ㅣ 부사절 접속사 17 that과 if 이용해 말하기 ㅣ 명사절 접속사 18 사람/사물 부연 설명하기 ㅣ 관계대명사 19 의문사로 질문하기 ㅣ 의문사 의문문 20 조동사로 질문하기 ㅣ 조동사 의문문 [자기소개 공략하기] Unit 01 자기소개 [설문주제 공략하기] Unit 02 학교 Unit 03 수업 Unit 04 직장 Unit 05 업무 Unit 06 사는 곳 Unit 07 동네 및 이웃 Unit 08 영화 보기 Unit 09 공원 가기 Unit 10 해변/캠핑 가기 Unit 11 쇼핑하기 Unit 12 TV/리얼리티 쇼 시청하기 Unit 13 카페/커피전문점에 가기 Unit 14 SNS에 글 올리기 Unit 15 음악 감상하기 Unit 16 요리하기 Unit 17 농구/야구/축구 Unit 18 수영 Unit 19 자전거 타기 Unit 20 국내/해외여행 Unit 21 국내/해외 출장 Unit 22 집에서 보내는 휴가 [돌발 주제 공략하기] Unit 23 집안일 거들기 Unit 24 외식 Unit 25 인터넷 서핑 Unit 26 명절 Unit 27 은행 Unit 28 교통 Unit 29 건강/병원 Unit 30 호텔 Unit 31 패션 Unit 32 약속 Unit 33 가구/가전 Unit 34 재활용 Unit 35 날씨 Unit 36 도서관 [롤플레이 공략하기] Unit 37 면접관에게 질문하기 Unit 38 주어진 상황에서 직접 질문하기 Unit 39 주어진 상황에서 전화로 질문하기 Unit 40 상황 설명하고 대안 제시하기 Unit 41 상황 설명하고 부탁하기 Unit 42 상황 설명하고 예매/약속하기 부록1 시험장 위기 상황 대처 표현 부록2 설문 주제 추가 문제 및 답변 아이디어“10년 연속 오픽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오픽이 처음이어도 10일만에 Intermediate 등급 달성이 가능한 OPIc 필수 학습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10일 만에 Intermediate 등급을 달성하고 싶은 분들 2. 최신 OPIc 출제경향을 통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 3. 실제 시험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모범답변과 핵심 답변 패턴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OPIc을 처음 접해도 부담 없이 한 권으로 10일 만에 Intermediate 등급 달성이 가능합니다. ‘10일 완성 학습 플랜’을 수록하여, OPIc시험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도 단기간에 Intermediate 등급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OPIc 출제경향 분석 및 반영! 최신 OPIc Background Survey 항목을 완벽 반영했습니다. 최신 OPIc 시험을 철저히 분석 반영하고, 최신 서베이 항목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빈틈없는 시험 준비가 가능합니다. 3. 답변하는 데 꼭 필요한 [OPIc 필수 문법] 20가지를 통해 스피킹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문법의 기초가 부족하거나 말하기 문법만을 정리하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해, OPIc 말하기에 꼭 필요한 문법 20가지를 선정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4.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핵심 답변 패턴]을 통해다양한 문제에 활용 가능한나만의 답변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각 UNIT마다 실제 OPIc 문제에 답할 때 자주 사용되는, 쉬우면서도 활용도 높은 표현들을 선별하여 '핵심 답변 표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5. 시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범답변 및 답변 아이디어]를통해 주제별로 나에게 알맞은 답변을짜임새 있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각 주제마다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활용도 높은 ‘모범답변’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모범답변’을 통해 답변 아이디어를 얻고, 핵심 표현과 어휘를 통해 나만의 답변을 완성함으로써 빠르게 Intermediate 등급 달성이 가능합니다. 6. 실전에서 더 강력한 [시험장 위기상황 대처 표현]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OPIc 시험 중 마주치게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학습하여, 질문을 잊어버리거나 답변이 떠오르지 않는 상황에서도 센스있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7. 무료 [말하기 연습 프로그램] &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느낌을 100% 살린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1) 원어민 음성과 비교하여 내 발음을 개선할 수 있는 ‘온라인 말하기 연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합니다.2)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를 무료 제공합니다. [오픽 Intermediate 등급 달성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1-3강] 무료 수강권 수록) 2) 교재 MP3 3)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4) 말하기 연습 프로그램 2. 해커스영어(Hackers.co.kr) 1) 오픽 첨삭 게시판 2) 오픽 실전문제 및 해설강의/모범답안 [10년 연속 오픽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해커스어학연구소]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OPIc/인터뷰 영어 분야 1위(2013~2022 역대 베스트 기준, Start Intermediate 3회/Advanced 7회)
나는 런던의 에이전트 레이디
브레인스토어 / 김나나 (지은이) / 2021.01.29
15,000원 ⟶ 13,50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소설,일반김나나 (지은이)
유럽 축구계는 아주 견고하다. 유럽, 백인, 남자들의 끈끈한 틀로 둘러싸여 외부인의 출입이 거의 불가능한 세계. 그런 이너 서클을 뚫고, 업계 톱 축구 에이전트로 성장한 이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김나나. 현지 이름은 카탈리나. 유럽 백인 남자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유럽 축구계에서 한국인, 여자로 당당히 살아남은 그는 런던을 기점으로 유럽 현지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아스날, 파리생제르맹 등 유럽의 수많은 빅클럽을 상대로 협상을 이끌어왔다. 이 책에 축구 에이전트로서 살아온 그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우연히 유럽 축구계에 첫발을 내딛고, 곧장 어처구니없이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내는 등 김나나의 종횡무진 활약상과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유럽 축구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제는 말해보는 '호날두 노쇼 사건'의 진짜 이야기 등을 실었다. 또, 축구 에이전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국 에이전트 시장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유럽 현지에서 축구 에이전트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생생한 생존 노하우를 전한다.프롤로그 유럽, 백인, 남자의 세계에서 한국인, 여자로 유럽, 백인, 남자의 스포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 바꿀 수 없다면 맞춰 드리죠 한국인, 여자 유럽 축구계의 키 플레이어가 되다 구단, 그리고 에이전트 인생은 리버풀처럼 클래식, 아스날 내일은 빅클럽, 발렌시아 어차피 우승은 파리생제르맹 포체티노에겐 슬픈 별명이 있어 CEO보다 높은 잔디 관리자 원 클럽 맨이 쏘아올린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새 구장 빨간 하이힐 신을까, 파란 하이힐 신을까 쩐의 전쟁 우리는 현실에서 FM을 한다 부자들은 왜 축구 구단을 살까? 한국 기업들은 왜 유럽 구단 스폰서를 할까? 이적 계약하고 죽은 선수의 이적료 행방은? 에이전트가 바라본 라리가 vs 프리미어리그 호날두가 세리에A로 이적한 진짜 이유 리그 순위와 수익 사이의 비밀 코로나, 그저 하프타임일 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호날두 노쇼 사건 비극의 시작 프로모터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말았어야죠 사과하지 않는 유벤투스 승자 없는 장사, 상처만 남은 친선전 성숙한 시장을 바라며 혼란의 한국 에이전트 시장 한국 에이전트는 왜 같은 실수를 할까 피해는 선수가 당한다 제2의 손흥민을 만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 아카데미 한국 정착기 축구 사교육의 왕국, 유럽 - 그러나 한국에선? 유럽 리그 축구선수 배출의 산실, 레알마드리드 아카데미 한국 상륙 성공 그라운드 안의 선수와 그라운드 밖의 에이전트는 같이 뛴다 가깝고도 먼 사이, 에이전트와 선수 차세대 시장 가치 1위인 선수 유럽 구단들은 한국 선수들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 이적을 결정하는 의외의 요소-날씨, 음식, 놀 거리 훌륭한 선수는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유럽에서 축구선수로 산다는 것 축구선수도 인간이다 유럽 축구 에이전트로 산다는 것 나는 런던의 축구 에이전트 영국에서 성공한 에이전트의 삶 유럽 축구계의 중심에 선 #동양인 #여성에이전트 에이전트 업계, 그 협상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 유럽 축구계에서 '한국인 에이전트'가 되고 싶다면 후진은 없다, 오로지 전진뿐 차별은 나의 힘 남자들이 하는 축구로 돈 버는 여자 차별을 넘고 넘어, 유럽 축구 첫 한국인 여성 에이전트 차별이란 말 대신 에필로그유럽, 백인, 남자들만의 견고한 이너서클 유럽축구판에서 유리천장을 깨는 아시안, 한국인, 여성 축구에이전트, 카탈리나 김 유럽 축구계는 아주 견고하다. 유럽, 백인, 남자들의 끈끈한 틀로 둘러싸여 외부인의 출입이 거의 불가능한 세계. 그런 이너 서클을 뚫고, 업계 톱 축구 에이전트로 성장한 이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김나나. 현지 이름은 카탈리나. 유럽 백인 남자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유럽 축구계에서 한국인, 여자로 당당히 살아남은 그는 런던을 기점으로 유럽 현지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아스날, 파리생제르맹 등 유럽의 수많은 빅클럽을 상대로 협상을 이끌어왔다. 이 책에 축구 에이전트로서 살아온 그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우연히 유럽 축구계에 첫발을 내딛고, 곧장 어처구니없이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내는 등 김나나의 종횡무진 활약상과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유럽 축구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제는 말해보는 '호날두 노쇼 사건'의 진짜 이야기 등을 실었다. 또, 축구 에이전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국 에이전트 시장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유럽 현지에서 축구 에이전트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생생한 생존 노하우를 전한다. 그 에이전트 레이디 도착했어? 유럽 축구 구단들은 내부 대화에서 카탈리나 김, 김나나를 지칭할 때 '에이전트 레이디'라고 부르곤 한다. "그 에이전트 레이디 도착했어?", "그 에이전트 레이디가 원하는 건 뭐야?"라는 식으로 말이다. 그는 이미 유럽 축구계에서 대명사가 되었다. 활동 8년 만에 유럽, 백인, 남자만의 세상인 유럽 축구계에서 톱 에이전트로 성장한 비결은 무엇일까? 유럽 현지에서 활동하는 슈퍼 에이전트가 되려면? 이 책은 김나나가 이 유럽 축구 비즈니스계에 들어가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하고, 느껴온 일들을 담고 있다. 어떻게 해서 이 생소한 업계에 들어갔는지, 유럽 축구 에이전트는 어떤 일을 하는지, 에이전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되고 나면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더불어 축구 경기와 공식 언론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유럽 축구계의 뒷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축구 에이전트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길 꿈꾸는 이들에게 그가 유럽에서 직접 경험하며 절절히 깨달은 현실적인 노하우와 조언 또한 빼곡히 담았다. 차별은 나의 힘! 유럽인들의 온갖 차별과 편견, 또 그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은 국내 축구계의 성차별을 숱하게 겪으면서도 꿋꿋이 이겨내고, 오히려 그들보다 더 당당히 일어선 김나나에게 차별은 오히려 앞으로 전진하게 하는 힘이다. 그의 좌우명 '다리를 불태워라 Burn the bridge'처럼, 지나온 다리를 불태우고 오로지 전진하는 한국인, 여성 유럽 축구 톱 에이전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냉정하게 얘기해 유럽 축구는 유럽 백인 남자 스포츠다.
상사와 소통은 성공의 열쇠
지식공감 / 류호택 지음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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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류호택 지음
부하와의 소통이 더 중요한가? 상사와의 소통이 더 중요한가? 위의 질문은 저자 서문에 나오는 질문이다.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둘 다 중요하다.’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풀어나간다. 맨 처음 교육생들에게 위의 질문을 하면 70퍼센트가 부하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답을 하지만 다음 질문을 하면 그 대답이 역전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당신이 승진해서 다른 곳으로 가게 됐을 때 후임을 추천하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부하 직원 중 성과는 좋지만 중간보고를 잘 하지 않는 부하와 성과는 차석이지만 중간보고를 잘하는 부하 중 누구를 당신의 후임으로 추천하겠는가?”라는 질문을 하면 성과는 좋지만 소통이 안 되는 부하보다는 자기와 소통을 잘하는 부하직원을 후임 관리자로 추천하겠다는 사람이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는 실제 사례를 들면서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설명하고 있다. 직장에서 상사가 주도적으로 부하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훨씬 쉽고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성격이나 직업관 또는 가치관이 다른 상사를 만나게 되면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회사를 보고 들어와서 상사를 보고 떠난다.’는 말이 현실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회사를 옮겨도 비슷한 유형의 상사를 만나게 되면 결국 회사를 또 옮기게 된다. 결국 좋지 않게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다스릴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의 내용으로 코칭한 결과 명예퇴직의 위기에서 탈출하여 임원으로 승진한 예를 에필로그 서두에 실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상사가 없는 사람은 없다. 사장에게도 이사회나 시장이라는 상사가 있다. 이 책은 부하는 물론 상사도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주옥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롤로그 5 추천사 8 Chapter 01 상사란 어떤 존재인가? 어떤 경우든 부하의 최대 고객은 상사이다 27 상사보다 더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라 30 아무리 힘이 없는 상사라도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 32 상사는 부하의 성장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36 Chapter 02 상사와 커뮤니케이션, 왜 중요한가? 장기판 판세를 모르면 고위직 승진은 어렵다 47 상사는 당신 승진을 전적으로 책임진다 55 직장을 떠날 각오가 없다면 상사와 맞서지 마라 63 Chapter 03 먼저 상사를 얻어라 상사를 이해하라 79 자신의 그릇을 키워라 90 상사와 성공적 관계를 구축하라 125 상사의 성공을 지원하라 147 Chapter 04 상사와 커뮤니케이션 방법 새로운 시도는 새로운 문제를 잉태한다 159 상사와 대화 준비부터 보고까지 162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질문 3A와 보고 방식 181 상사의 지혜를 요청하라 190 상사와 올바른 소통법 201 상사가 좋아하는 보고, 상사를 짜증나게 하는 보고 210 상사와의 대화에는 숨김의 미학이 있다 225 상사와의 소통, 경계할 것들 231 Chapter 05 상사와 소통을 위한 자세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회사의 조건 237 상사와 좋은 관계 유지 요소 A-LACES 240 상사를 대할 때 필요한 것은 진정성과 습관화 246 머슴인가? 주인인가? 254 상사를 후원자로 만들어라 261 사이 나쁜 상사와 관계를 회복하라 279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라 304 에필로그 313 참고문헌 316이 책의 서평으로는 베스트셀러 ‘진성리더십의 저자’인 이화여대 윤정구 교수의 추천사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본 저서는 기존 리더십이나 코칭의 관점에서 탈피해서 상사와 제대로 된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다. 상사와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따라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성장을 방해하는 벽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는 제대로 된 지침서이다. 또한 원론적인 제시에 머문 것이 아니라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자신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풍부한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의 상사이기도 하고 동시에 누구의 부하이기도 하다. 어려운 상사를 모시고 있는 부하뿐 아니라 모든 직장인이 이 책을 읽어봐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는 서평을 참조하면 좋겠다. 기아자동차 인재개발실장인 김광오 이사대우는 “상사가 부하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하는 것이 리더십의 중요 이슈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존경심이 없는 부하와 소통하기란 상사로서도 쉽지 않다. 이 책은 부하가 어떻게 상사와 소통할 것인지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깨우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본다. 더구나 직장을 떠날 각오도 없으면서 상사와 부딪치는 부하나 동료들에게 이 책을 권해보고 싶다”는 논평은 이 책의 서평으로 제시해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관우’나 ‘정몽주’처럼 누구나 갖고 싶은 부하가 되는 데도 도움을 주지만 천하를 통일하는 기초를 마련한 ‘사마의’의 처세술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되는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다. 상사와 좋은 관계 유지는 성과와 직결된다.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사뿐 아니라 부하도 상사와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본 저서는 그런 면에서 많은 성찰을 하게 한다. 상사와 좋은 관계 유지를 통한 성과달성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나의 재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성과를 낼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상사 때문에 회사를 떠난다.’는 퇴직자를 많이 본다. 조직에 남아 있는 경우도 상사는 나만 아는 나뿐인 놈, 즉 ‘나뿐 놈’인 건 마찬가지다. 그런데 어쩌랴. 이런 상사가 나의 최대의 고객임에야.-상사는 ‘나뿐 놈’임에 틀림없지만, 나의 최대 고객이다 中에서- 주위 사람의 평판은 증명된 것이 아니지만, 직속 상사의 평판은 증명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직속 상사의 평가는 승진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비록 상사가 당신이 맡은 일을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무시하지 말라. 상사라고 해서 모든 일을 알 수는 없지만, 판단은 충분히 할 수 있다. 대부분 그렇다.-당신이 정말로 유능하다면 상사를 앞세워라. 보답을 받는다 中에서- 세렝게티에서는 힘 있는 자가 평원을 정복한다. 힘이 없으면 생존하지 못한다. 하지만 인간세계에서는 육체적으로 힘이 없는 사람에게도 직책이란 권한을 부여하여 조직을 장악하고, 성과를 달성하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상사는 이런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이다. 이런 조직 논리를 무시하면 상사는 가차 없이 자신의 권한을 발휘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상사는 그의 윗분에게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고, 결국 회사를 나갈 수밖에 없다. 부하는 이런 상사의 입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아무리 힘이 없는 상사라도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 中에서-
D. H. 로렌스의 미국 고전문학 강의
자음과모음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은이), 임병권 (옮긴이)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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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소설,일반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은이), 임병권 (옮긴이)
<채털리 부인의 연인>, <아들과 연인> 등의 작품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가 D. H. 로렌스의 문학론을 알 수 있는 책. 영미권 및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판본으로 출간되며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고전이다. 하지만 국내본의 경우 번역된 지 40여 년이 지났고 따라서 현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번역할 필요성이 요구되었기에 번역과 편집에 심혈을 기울여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D. H. 로렌스는 영국의 소설가로 국내 독자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의 글쓰기에는 비단 소설 장르에만 머무르고 있지는 않다. 로렌스는 시인이자 극작가, 문학/문명 비평가, 에세이스트, 서한 작가, 화가로서도 놀라운 재능을 보이는 예술가다. 비교적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작가로 활동한 약 23년의 기간 동안 로렌스가 쓴 다양한 장르와 수많은 분량, 높은 수준의 지적인 글들을 대할 때 역동적인 생명력과 창의성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임종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를 내려놓지 않은 로렌스는 우주생명의 영원한 순환에 대해 굳건한 믿음을 소지했던 열정적인 작가였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왔던 로렌스이지만, 문학론에 관한 본격적인 책은 실제로는 이 책이 유일하다. <D. H. 로렌스의 미국 고전문학 강의>는 에드거 앨런 포, 너대니얼 호손, 허먼 멜빌, 월트 휘트먼을 비롯한 고전 작가 여덟 명의 작품을 해석하고 논평하는 책이다. 1918년부터 1919년에 걸쳐 「잉글리쉬 리뷰」라는 문학비평 잡지에 미국 문학에 관한 글을 연재 형식으로 발표하고, 이 글들을 한데 모아서 약 4년간 다듬고 고치는 강도 높은 작업 끝에 1923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서문 1장 삶의 터전으로서의 미국의 영혼 2장 벤저민 프랭클린 3장 헥터 세인트 존 드 크레브쾨르 4장 페니모어 쿠퍼의 백인 소설 5장 페니모어 쿠퍼의 가죽 각반 소설 6장 에드거 앨런 포 7장 너대니얼 호손과 《주홍 글자》 8장 호손의 《블라이드데일 로맨스》 9장 데이나의 《2년간의 선원 생활》 10장 허먼 멜빌의 《타이피 족》과 《오무》 11장 허먼 멜빌의 《모비 딕》 12장 휘트먼 옮긴이의 말20세기 영미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소설가 D. H. 로렌스의 유일무이한 미국 고전문학 비평서 Studies in Classic American Literature 국내 최초 완역판 출간 《채털리 부인의 연인》 《아들과 연인》 등의 작품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가 D. H. 로렌스의 문학론을 알 수 있는 책 《D. H. 로렌스의 미국 고전문학 강의》(Studies in Classic American Literature)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미권 및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판본으로 출간되며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고전이다. 하지만 국내본의 경우 번역된 지 40여 년이 지났고 따라서 현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번역할 필요성이 요구되었기에 번역과 편집에 심혈을 기울여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D. H. 로렌스는 영국의 소설가로 국내 독자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의 글쓰기에는 비단 소설 장르에만 머무르고 있지는 않다. 로렌스는 시인이자 극작가, 문학/문명 비평가, 에세이스트, 서한 작가, 화가로서도 놀라운 재능을 보이는 예술가다. 비교적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작가로 활동한 약 23년의 기간 동안 로렌스가 쓴 다양한 장르와 수많은 분량, 높은 수준의 지적인 글들을 대할 때 우리는 역동적인 생명력과 창의성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임종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를 내려놓지 않은 로렌스는 우주생명의 영원한 순환에 대해 굳건한 믿음을 소지했던 열정적인 작가였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왔던 로렌스이지만, 문학론에 관한 본격적인 책은 실제로는 이 책이 유일하다. 《D. H. 로렌스의 미국 고전문학 강의》는 에드거 앨런 포, 너대니얼 호손, 허먼 멜빌, 월트 휘트먼을 비롯한 고전 작가 여덟 명의 작품을 해석하고 논평하는 책이다. 1918년부터 1919년에 걸쳐 《잉글리쉬 리뷰》(English Review)라는 문학비평 잡지에 미국 문학에 관한 글을 연재 형식으로 발표하고, 이 글들을 한데 모아서 약 4년간 다듬고 고치는 강도 높은 작업 끝에 1923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예리한 비평의 눈으로 바라본 미국 고전문학 미국 자본주의가 지닌 문제점의 심리적 기원을 살펴보다 로렌스는 흔히 ‘신세계’로 표현되는 미국 문학 자체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그리고 구세계인 유럽에 대해서 그 출발점에서부터 비판적 거리를 두고 싶어 했던 미국의 문학작품들이 과연 유럽을 사상적 차원에서 진정으로 극복했는지를 점검한다. 유럽의 문학 작품들보다 미국 고전문학에서 자신의 문학적 사상을 확인하기가 쉬울 것이라고 로렌스는 기대했다. 《D. H. 로렌스의 미국 고전문학 강의》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자신의 문학 사상에 입각해 미국 문학을 비판적으로 논하는 이 책에서 로렌스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자신의 논리를 이끌어간다. [1] 온전한 인간성의 회복 로렌스는 현대화가 몰고 온 기계화가 인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고, 그 부정적인 영향을 매우 우려했던 작가였다. 기계화는 로렌스에게 현대적 인간의 지적 의식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지적 의식을 강요하는 현대 사회의 분위기는 생명 의식, 말하자면 로렌스가 말하는 ‘무의식’의 잠재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로렌스는 현대 문명에 의해서 상실된 생명 의식을 회복하고자 했다. 미국 작가들이 이 생명 의식(“피”)을 얼마나 잘 살려내고 있는지를, 미국 고전문학 속에서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로렌스는 주의 깊게 살핀다. [2] 미국 사상의 본질, 미국 문화의 모순적 성격 로렌스는 미국 문화의 모순적 성격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면밀히 탐구한다. 로렌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오늘날의 ‘미국 자본주의가 지닌 문제점의 심리적 기원’을 확인하게 된다. 진정한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를 구축하려고 했지만, 이미 내재적으로 모순을 잉태한 미국은 태생적 한계를 안고 있었고, 그것이 고전문학 속에서 드러나고 있다고 로렌스는 밝히고 있다. 미국인이 진정한 삶의 터전을 미국에 마련할 때 미국의 이상은 성취될 수 있다는 점을 로렌스는 분명히 지적한다.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로렌스는 미국 고전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면서 ‘진정한 삶의 터전의 가능성’을 포착하고 싶어 했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유럽을 극복한 새로운 국가의 탄생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로렌스가 보기에는 희망도 있는 반면 공포도 존재했다. 문학은 자기반성의 거울이자 자기구원의 매개다 영문학 읽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고전문학 감상 길라잡이 로렌스의 재기 넘치는 문체는 이 책만의 감출 수 없는 매력과 재미다. 논쟁적이면서도 긴장감과 박진감이 가득하고, 수많은 은유와 풍자를 사용하고 있는 로렌스의 문장은 시종일관 몰입하게 하는 동시에 흥미로운 미국 고전문학 읽기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벤저민 프랭클린, 존 드 크레브쾨르, 페니모어 쿠퍼, 에드거 앨런 포, 너대니얼 호손, 허먼 멜빌 등 그 이름만으로도 무게감 있는 작가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탐색의 여정을 밟아나간다. 문학가로서의 애정과 그들을 향한 인간미도 놓치지 않는다.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일 정도로 솔직하고 강력하게 퍼붓는 독한 면모에서도 로렌스의 참신한 글쓰기는 빛이 난다. 로렌스가 다룬 여덟 명의 작가들과 작품들을 통해서 우리는 미국 사상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너머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온전한 인간성, 진정한 자유와 평등, 인권 등의 가치를 끊임없이 되새기게 된다. 1920년대에 미국(문학)을 배경으로 쓰인 책이지만,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모순이 비단 미국에만 있지 않으며 오늘날의 우리 역시 그때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것을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시공간을 넘어 지금도 우리에게 귀한 통찰을 전해준다. ‘신세계’라고 불렸던 미국이 과연 구대륙인 유럽을 극복하고 새로운 나라로서 출발했을까. 그리고 그들의 의식과 무의식에 새겨졌던 사상의 본질은 무엇이었을까.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했을 글로벌 패권국 미국의 민낯을 20세기 영미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소설가 D. H. 로렌스의 예리한 비평을 통해 만나보자.진짜 미국의 시대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또는 적어도, 아직 해돋이도 시작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미국의 시대는 헛된 기대였다. 즉, 진보적 미국인의 의식 속에는 한 가지 지배적 욕망이, 낡은 것을 제거하려는 욕망이 있었다. 지배자들을 제거하고 민중의 의지를 찬양하라. 민중의 의지라는 것은 단지 허구에 불과하기 때문에 찬양은 중요하지 않다. 따라서 민중의 의지라는 이름으로 지배자들을 제거하라. 당신이 지배자들을 제거했을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민중의 의지라는 이 단순한 구절이다. 그때 당신은 멈추어 서서 숙고하고, 당신 자신의 온전함을 회복하려고 노력한다.?<삶의 터전으로서의 미국의 영혼> 이 모범적 미국인은 무미건조하고 도덕적이고 공리주의적인 작달막한 민주주의자로, 그 어떤 러시아의 허무주의자보다도 낡은 유럽을 파괴하는 데 더 많은 역할을 했다. 그는 집에 머물면서 양친에게 복종하는 아들처럼 내내 조용히 양친의 권위를 증오하고 내내 조용히 자신의 영혼으로 양친의 권위뿐만 아니라 양친의 전 존재까지도 파괴하고 있는 아들처럼 시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마모되는 방식으로 유럽의 파괴 문제를 끝내려고 했다. 벤저민은 정신적으로는 유럽의 집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정신적 고향은 과거에도 유럽이었고, 지금도 유럽이다. 비록 미국이 엄청난 양의 금을 쌓아 올렸지만, 이것은 정말 짜증나는 유대 관계다. 엄청난 양의 금은 단지 분뇨 더미일 뿐이다. 미국이여, 미국이 미국 자신에게 진정한 실체가 될 때까지 아마 금은 계속 분뇨 더미로 남아 있을 것이다.?<벤저민 프랭클린> ‘크레브쾨르는 우리가 만난 수많은 사람처럼 지적인 야만인이 되고 싶어 했다. 자연의 달콤한 아이들처럼. 자연의 야만적이고 피에 굶주린 아이들처럼. 백인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지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 특히 백인 여자 미국인들이 그렇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고난이도 곡예는 다시 이 “야만인”의 고난이도 곡예다. 자동차, 전화, 물질적 돈과 이상 등을 버리지 못하는 하얀 야만인들! 자동차를 타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야만인들이여! 그럼에도 충분히 야만적이 아닐까, 당신 신들이여!?<헥터 세인트 존 드 크레브쾨르>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책
더퀘스트 / 고바야시 마스미 (지은이), 김도연 (옮긴이)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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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고바야시 마스미 (지은이), 김도연 (옮긴이)
‘그렇게 말하지 말 걸’, ‘잘못되면 어떡하지’, ‘난 뭘 해도 안 돼’ 등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한가득이라 오늘도 금방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는가? 또는 불안과 무기력, 우울, 초조, 질투 등에 종일 휘둘려 오늘 하루를 망쳤는가? 부정적 감정에 휩싸이면 좀처럼 원하는 대로 하루를, 생활을, 인생을 이끌 수 없다.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현실을 외면하고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인드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저자는 우릴 꼼짝 못 하게 만드는 부정적 감정은 무시하거나 그냥 사라지길 기다린다고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감정을 토해내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괴로운 감정들을 털어내고 스스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극심한 우울증을 극복했던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저자가 고안해낸, 일상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마음 트레이닝을 이 책에서 만나 보라.프롤로그 오늘 밤, 맘에 걸리는 것 하나 없이 잠을 청한다 무의식중에 하는 생각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도대체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 걸까? 이런 끔찍한 지옥을 내가 만들었다고? 살아 있기만 해도 괜찮아 정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자기수용’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깨닫다 마음에서 시작된 인생의 변화 제1장 마음이 요동치는 이유는 ‘무의식’에 지배당한 탓이다 걱정의 뿌리에는 ‘무의식’이 있다 부정적인 감정은 나쁘기만 한 걸까? 최악의 상황은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을 의미한다 되돌려주겠다는 마음 멈추기 나는 나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을까? 화가 날 때는 화가 난다고 말해보자 고맙다는 말로 죄책감을 없애자 감시의 눈초리로 누군가를 지켜본 적은 없는가? 옳고 그름은 신경 쓰지 말자 무의식적인 습관이 불안을 만든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에 오히려 안도하고 있지는 않은가? 에고는 근심과 걱정의 어머니 제2장 알고 나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의식’의 힘 현실은 필터 너머로 보이는 세계 우리는 의식하는 것을 보게 된다 어째서 마음이 평온하면 원하는 것이 쉽게 이루어질까? 에너지를 어디에 쏟느냐에 따라 현실이 달라진다 ‘하면 안 돼’라는 저주의 말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을 때의 기분을 미리 느껴보자 자신을 믿는 데 근거는 필요 없다 소망은 저항을 동반한다 에고의 소리는 귀 기울여 들어줄수록 작아진다 지금 있는 것에서 행복을 찾자 제3장 ‘편안해지기’를 시작해보자 자. 시작해보자. 마음 편안해지기 연습 편안해지기 기본 연습①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왔다면☞ 【감정 토해내기】 편안해지기 기본 연습② 답답한 마음을 토해낸 후에는☞ 【감정에 다가가기】 편안해지기 기본 연습③ 울컥 올라올 때야말로 기회다!☞ 【소망 찾아내기】 현실을 변화시키는 다섯 단계!☞ 【의식 전환하기】 상황별 ‘의식 전환하기’에 도전해보자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불안하다면☞ 【자신감 높이기】 ‘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생각에 쫓긴다면☞ 【부담감 내려놓기】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자책과 후회에서 벗어나기】 마음이 헛헛하고 일상이 공허하다면☞ 【일상에서 풍요로움 느끼기】 다른 사람이 부럽고 질투가 난다면☞ 【내 안의 소망 허용하기】 제4장 마음이 평온해지니, 이렇게 바뀌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자 세상이 아름다워졌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지 못하고 혼자 애써온 Y 씨 ‘초의식’이 내 편이라고 생각하니 인간관계가 두렵지 않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들어하던 I 씨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자 일이 즐거워졌다! -무시당하기 싫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S 씨 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콤플렉스로 괴로워하던 N 씨 마음이 평온해지니 돈 걱정이 사라졌다! -자신을 위해서는 한푼도 쓰지 못했던 H 씨 ‘살아만 있어 줘’라는 생각이 아이를 변화시켰다 -자녀의 등교 거부 때문에 불안에 빠졌던 M 씨 제5장 Q&A 이런 것도 해결이 되나요? 자주 하는 질문 BEST 14 Q1 자책하는 버릇을 멈출 수 없어요 Q2 노트에 적을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3 괜한 시비를 걸어오는 사람이 많아서 마음이 평온할 틈이 없어요 Q4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Q5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Q6 나쁜 감정을 내뱉기 어려워요 Q7 무엇에 감사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Q8 행복에 가까워진다 싶으면 꼭 이를 방해하는 일이 생겨요 Q9 새로운 습관이 잘 익숙해지지 않아요 Q10 마음의 평온을 느끼지 못하겠어요 Q11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고 싶어요 Q12 트라우마도 잠재울 수 있을까요? Q13 자연재해나 전염병이 무서워요 Q14 어떻게 ‘느낀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행복한 어른이 되고 싶어서 시작하는 마음 트레이닝 ‘그렇게 말하지 말 걸’, ‘잘못되면 어떡하지’, ‘난 뭘 해도 안 돼’ 등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한가득이라 오늘도 금방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는가? 또는 불안과 무기력, 우울, 초조, 질투 등에 종일 휘둘려 오늘 하루를 망쳤는가? 부정적 감정에 휩싸이면 좀처럼 원하는 대로 하루를, 생활을, 인생을 이끌 수 없다.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현실을 외면하고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인드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저자는 우릴 꼼짝 못 하게 만드는 부정적 감정은 무시하거나 그냥 사라지길 기다린다고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감정을 토해내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괴로운 감정들을 털어내고 스스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극심한 우울증을 극복했던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저자가 고안해낸, 일상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마음 트레이닝을 이 책에서 만나 보라. 잘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데, 왜 이렇게 불안하고, ‘나는 안 돼’ 하는 부정적 생각이 자꾸 떠오를까요? 원래 인간이 하루동안 하는 생각 중 80퍼센트가 부정적인 것! ‘잘못되면 어떡하지?’ ‘난 뭘 해도 안 돼’ ‘안 좋은 소리를 들을 게 뻔해’ 누구나 걱정거리가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이런 생각에 빠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부정적이라고 한다. 사람은 하루에 약 6만 번의 ‘사고’를 하는데 그중 80퍼센트 이상이 부정적이라는 것이다. 더군다나 무의식 영역에서의 사고는 거의 자동화 수준으로 일어나는 거라 이 사실을 평소에 잘 깨닫지 못한다. 무의식이 제멋대로 굴게 내버려 두면 그야말로 부정적인 ‘사고 패턴’에 빠지게 된다. ‘잘못되면 어떡하지?’ ‘난 뭘 해도 안 돼’라는 사고가 거듭되고, 불안과 걱정, 두려움, 초조, 타인과의 비교, 질투, 죄책감, 무가치함 등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킨다. 부정적 감정은 다시 ‘할 수 없어’, ‘하면 안 돼’, ‘내가 그래선 안 돼’ 등 자신을 억압하는 결과를 낳는다. 잘하려고 무던히 노력하는데, 행복해지기 위해 갓생 살며 애쓰는데도 하루에 몇 번이나 불안과 불만에 휩싸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에 쫓기는 기분을 느낀다면 당신도 무의식이 일으키는 부정적 사고와 감정 패턴에 빠졌기 때문이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한가요? 오늘 만난 상대가 부럽고 질투나나요? 모두 ‘내 안에 있는 간절한 소망’을 깨닫게 해주는 신호! 이 패턴을 끊는 방법은 간단하다. 불현듯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의식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인지하면, 그 감정을 불러일으킨 사고와 신념을 깨달을 수 있다. 나아가 불안과 초조, 두려움 등을 일으키는 사고와 신념이 사실과 다르고 크게 과장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정체를 명확히 알지 못한다. 때문에 감정을 제때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고 마음에 계속 쌓아두게 된다. 부정적 감정은 무시하거나 그냥 사라지길 기다린다고 나아지지 않는다. 감정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깨닫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털어낼 수 있다. 불안과 두려움, 초조, 우울, 질투심까지 불편한 감정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고, 즉시 마음 편안해지는 방법이 여기에! 준비물은 내 안에 가득한 부정적 감정과 노트, 펜 한 자루뿐. 3천 명이 효과를 보고 증언한 ‘마음의 기술’ 대공개! 감정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깨닫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느끼는 감정을 노트에 마구 적어보는 것이다. 활자화하며 적어보는 것만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선명하게 깨달을 수 있다. 나아가 솔직하게 풀어낸 감정을 바라보며 ‘그랬구나, 그랬구나, 그랬구나’ 제3자의 이야기를 듣듯 공감해주면 어느새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친구에게 고민 상담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친구에게 고민을 이야기했는데, 친구가 건성으로 반응한다면 내버려진 듯한 마음에 씁쓸해진다. 그러면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길 바라며, 고민 상담을 되풀이하거나 더 큰 목소리로 말하게 된다. 우리의 감정도 그와 같다. 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충분히 공감하고 귀 기울여줘야 해소하고 털어낼 수 있다. 매일 분투하지만 불안과 초조함에 둘러싸인 사람, 부정적인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하루하루 마음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 지치고 무기력한 삶을 변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저자뿐 아니라 3천 명의 사람들이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본, 하루하루 평온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작지만 강력한 마음 습관’을 만날 수 있다. 다른 사람, 혹은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가며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이뤄야 자신을 인정해도 좋을지 모를 때가 많다.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한다. 그러나 아무리 달려도 결승점이 보이지 않는 탓에 얼마나 더 달려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괴롭고 아찔해진다.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상황에 따라 비교 대상이 수시로 바뀌다 보니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갑자기 자신감을 잃기도 하고, 반대로 ‘저 사람처럼 되지 않으면 안 돼’라며 본래의 목적을 잊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에너지를 쏟기도 한다. 타인을 비교 대상으로만 보면 사람들과 순수한 관계를 맺기 어려워진다. 무엇을 하더라도 자신을 보호하는 일에 의식이 집중되다 보니, ‘이 사람은 나한테 득일까 실일까’를 따져 상대의 가치를 평가하거나 ‘배신했다’ 혹은 ‘배신당했다’라는 말 따위로 관계를 해치기도 한다. _ <나는 나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을까?> 중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현실은 잠재의식에 각인된 과거의 기억, 경험, 가치관, 선입견, 신념이라고 하는 필터를 통해 보이는 것들이다. 가령 같은 장소에 있다고 해도 어떤 사람은 가로수를, 어떤 사람은 길고양이를 먼저 보는 것처럼, 보이는 경치는 사람마다 다르고 사는 세계도 저마다 다른 법이다. 감정은 우리가 어떤 필터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준다. _ <현실은 필터 너머로 보이는 세계> 중에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특별판, 양장)
다연 / 쑤린 (지은이), 원녕경 (옮긴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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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소설,일반쑤린 (지은이), 원녕경 (옮긴이)
미국의 명문대학 하버드는 재계를 비롯해 정계, 학술계 등 각계각층에 무수히 많은 성공인사와 시대의 거물들을 배출해냈다. 그들을 성공의 길, 자아실현의 길로 인도한 하버드대의 힘은 바로 ‘하버드 정신’에 있다. 이 책은 이 ‘하버드 정신’을 토대로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며, 궁극적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길을 밝혀준다.서문 : 하버드 정신 제1강 : 성격은 자아실현의 기반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라 인성의 씨앗을 심어 운명을 수확하라 천재가 되고 싶다면 배움을 즐겨라 완벽을 기하는 치밀함을 지녀라 남다른 개성을 잃지 마라 겸손이 최고의 미덕이다 제2강 : 성공을 부르는 자신감 언제나 앞자리를 사수하라 자신감은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마음을 묻지 마라 나는 할 수 있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여라 닫혀 있는 성공의 문을 열어젖혀라 야심의 크기가 강인함을 결정한다 제3강 : 좌절 속에서 이뤄지는 변화 모래가 될 것인가, 진주가 될 것인가? 거부할 수 없는 삶의 추진력, 좌절 실수는 허물이 될 수도 있지만, 나를 완성하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 실패는 또 다른 출발점일 뿐이다 기적을 낳는 끈기 더 큰 도약을 위한 숨 고르기 제4강 :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라 분노에 이성을 잃지 마라 우울한 기운의 전파자가 되지 마라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정면 대결 긍정의 마인드를 가져라 모든 일이 ‘신의 한 수’임을 믿어라 원칙을 가지고 인내하라 긴장을 떨치고 ‘에몬스 징크스’에서 벗어나라 제5강 :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라 스스로 정한 한계의 꼬리표를 떼라 성공보다 중요한 성장 성공은 또 하나의 출발점일 뿐 종착점이 아니다 생각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라 위대한 인생은 상상에서 시작된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경쟁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법을 배워라 안락 지대에서 벗어나라 제6강 : 열정 가득한 삶을 살아라 열정으로 마음을 채워라 희망을 안고 시작하라 아무리 아파도 미소를 잃지 마라 호기심을 잃지 마라 꼭 부유해야 행복한 건 아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 삶의 고됨도 달콤해진다 오늘에 그리고 지금에 충실하라 제7강 :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누구를 알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혼자서도 살 수 있지만 함께해야 발전할 수 있다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라 사교의 첫 번째 원칙, 상호 존중 신용은 장기 투자다 타인에게 장미를 선물하면 손에는 잔향이 남는다 제8강 : 행동하라, 바로 지금! 지금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내일만 기다리다가는 내일이 당신을 무덤에 보낼 수 있다 결단력은 성공의 희망 실천은 핑계를 없애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기억하라, 시간은 짜내는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제9강 : 자제력을 키워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라 자신을 단속할 수 있어야 타인을 통제할 자격이 생긴다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대함은 금물이다 어떠한 일을 할 때에는 100퍼센트 마음을 다하라 책임의 무게, 그 뒤에는 성장이 있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규율의 힘 제10강 : 일은 자아를 실현할 최고의 무대다 자신의 자리를 찾아라 당신이 바로 투철한 직업 정신의 최대 수혜자다 일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의 태도를 바꿔라 능동적으로 일하는 것이 당신의 최대 장점이다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전력투구하라 창업은 삼사숙고 후에 결정하라 당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인생 특강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노하우! 미국의 명문대학 하버드는 재계를 비롯해 정계, 학술계 등 각계각층에 무수히 많은 성공인사와 시대의 거물들을 배출해냈다. 그들을 성공의 길, 자아실현의 길로 인도한 하버드대의 힘은 바로 ‘하버드 정신’에 있다. 이 책은 이 ‘하버드 정신’을 토대로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며, 궁극적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길을 밝혀준다. 글로벌 인재의 요람, 하버드 하버드 엘리트들이 전하는 성공 바이블! 누구나 자아실현을 통해 더 나은 나로 거듭나길 갈망한다. 그러나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에, 대다수가 실상은 그런 삶을 살지 못한다. 그런데 이 자아실현을 척척 해내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하버드대 출신의 사람들이다. 미국의 명문대학 하버드는 재계를 비롯해 정계, 학술계 등 각계각층에 무수히 많은 성공인사와 시대의 거물들을 배출해냈다. 빛나는 성공을 거머쥔 채, 흥미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하버드의 엘리트들! 그렇다면 그들을 성공의 길, 자아실현의 길로 인도한 하버드대의 힘은 무엇일까? 하버드대가 명실상부한 ‘인재 양성소’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하버드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지능이 월등히 높아서, 혹은 운이 좋아서라기보다 하버드대 특유의 ‘하버드 정신’이 학생들을 무장시켰기 때문이다. 즉, 하버드대 재학생들은 하버드 정신의 영향을 받아 독립적인 사고로 내가 누구인지를 들여다보고, 자아를 계발한다. 그들은 어려움에 쉽게 굴복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통제해 온전한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함으로써 자아를 완성해 나아간다. 이 책은 이 ‘하버드 정신’을 토대로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며, 궁극적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갈 길을 밝혀준다. ‘하버드 정신’을 깨닫고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우수함을 넘어 위대함으로 나아가라! 이 책에는 하버드대 교수들의 강의 내용과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사례가 총망라되어 있다. 하버드대 출신들이 어떻게 자신감을 쌓고, 어떻게 실패를 이겨냈는지, 또 그들을 자아실현의 길로 이끈 ‘하버드 정신’은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특히 좋은 성격, 자신감, 좌절을 이겨내는 힘, 마인드 컨트롤 등 하버드대 출신들의 공통적 특징 10가지를 통해 그들의 자아실현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어떻게 해야 유일한 자아를 찾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성공의 문을 열고 빛나는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깨알 같은 조언을 우리에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잘 이해한다면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수 있으며 더 나은 나로 거듭날 것이다. 하버드대에서는 위대한 인생이 우리의 상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하면 자꾸만 실패하고, 자신을 성공자라고 생각하면 끝없이 성공한다. 이제 ‘하버드 정신’에 입각한 긍정의 상상으로 위대한 인생을 시작하자.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인지 정하고 구체적으로 자기암시를 하며 상상을 현실화하자. 그 성공 인생을 위한 ‘A to Z’가 이 책에 담겨 있다.어떠한 성격을 지녔는지가 인생을 좌우한다고 할 만큼 좋은 성격은 자아실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는 성공을 거머쥔 하버드대 출신의 엘리트들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치밀하고 학구적이며 겸손하고 온화하다. 하버드대생의 이러한 성격적 특징을 알아보고 그들과 자신의 차이점을 발견해 의식적으로 변화하고자 노력을 기울인다면 분명 180도 달라진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실패는 일시적인 것일 뿐, 한 번의 실패가 영원한 실패를 뜻하지는 않는다. 좌절이 자아의 형성과 성장, 그리고 자아실현의 자양분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절대 실패에 무릎 꿇어서는 안 된다. 많은 하버드대 출신이 인생의 의미를 찾는 데 성공한 이유는 실패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았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아무리 큰 실패를 했더라도 당신은 빈털터리가 아니다. 당신에게는 아직 자아를 실현할 가장 큰 밑천, 바로 무한한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버드대 출신 성공인사들이 평범함을 벗고 남다른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지 그들의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중요시하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가디언 / 이근후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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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소설,일반이근후 (지은이)
몇 년 전, 세상은 100세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우리는 새로운 역사에 처음 발을 내디딘 최초의 인류다. 이는 장수가 미덕인 나라에서 당연히 환영받을 만한 일인데, 어쩐지 사람들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모양새다.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삶에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했건만 점점 더 불안해지고 그 오랜 세월 뭐 해 먹고 살아야 하나 막막하기만 하다. 굳이 불안의 원인을 찾자면, 아마도 그곳이 아직 가 보지 못한 먼 미래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알지 못하는 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곧 아흔을 바라보는 이근후의 삶과 철학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의 인생은 아직도 40대 언저리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싱그럽고 찬란하다. 바야흐로 아흔, 곧 여든일곱에 접어드는 이 책의 저자 이근후는 20여 종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화여대 명예교수이며 인기 유튜버로 활약하는 이 시대 인생 멘토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남은 생을 무엇을 하면서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사람들에게 ‘인생을 앞서 겪어본’ 100세를 가까이 둔 사람의 이야기는 아마도 귀감을 넘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중요한 삶의 지침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서문 노년의 청춘 수업 1장 나이가 들기 전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 깨달음이 주는 가치 흐름의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오지 마세요 |아내가 외출할 때 같이 가자고 하는 간 큰 남자|알콩 하면 달콩 한다면|노년은 그동안 모은 돈을 즐겨 쓰는 시기다|자녀는 부모의 보험이 아니다|‘건강이 최고다’라는 식상한 덕담?|좋은 기억을 상기시키면 치매 환자도 즐거울 수 있다|젊은이는 노인의 선생이다|노후를 위한 비자금 2장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믿음 ⦁ 나답게 산다는 것 굳이 초콜릿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참 쓸데없는 짓이다|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라|비밀에 부쳐야 하는 인간관계는 맺지 않는 편이 좋다|행복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괴짜가 돼라|상황은 좋건 나쁘건 반드시 변한다|미래의 가족은 확대가족이 될 것이다|취미는 정신적인 비타민이다|유머는 정신 건강의 정점이다 3장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 좋은 삶을 결정짓는 태도 다른 사람 눈에 낀 티끌은 쉽게 보인다|의심은 망상으로 가는 첫 관문이다|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모든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할 수 있다|숨을 깊이 들이쉬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쓸모없는 것들을 제거하라|그것은 네 문제다|삶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용서하라 4장 알지만, 알지 못하는 것들 ⦁ 나를 성장시키는 생각 아픔은 고통스럽지만 나를 성장시킨다|고통은 내면을 단련시키는 수단이다|인생에서 정말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진다|특별한 날을 위하여|화가 나면 누구를 탓해야 하는가|궁금증과 의심증은 다르다|인생은 내 인생이다|성장해 가는 노인이 성장을 멈춘 젊은이보다 낫다 5장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 내면의 자유를 위하여 현대인의 삶은 월부 인생이다|함께 울기는 쉬워도 함께 웃기는 어렵다|자녀들이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보아도 괜찮다|유비무환도 안 통하는 것이 있다|준비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세월이 약이고 모르는 게 약이다|기적을 믿으라|질투는 자기 생애를 깍아 먹는 낭비다|노인이 되어도 이 일이 정말로 내게 중요할까?정신의학자로 50년간 환자들을 돌보고 여전히 강단에서 수많은 사람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여든여섯 노학자의 인생 수업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이자 여든여섯의 나이에도 왕성한 저작물을 펴내고 여전히 강단에 서는 ‘현역’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이치들을 인생 후배들에게 때론 유쾌하게 때론 다정하게 들려준다. 가족 간에 일어나는 문제는 물론 사회생활에서 모두가 겪어야 하는 과제들, 그리고 인생의 의미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자기만의 해법,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지혜롭게 판단하고 처리하는 삶의 지혜를 제시한다. 또한 정신의학자인 저자가 나이 듦에 관해 풀어낸 심리서이면서도 인문학적 깊이와 에세이를 읽는 듯한 재미가 모두 담겨 있다. 내용 전체를 시종일관 유쾌하게 지탱하는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독자들이 스스로 그것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가져다준다. 나이 듦의 기쁨을 누리는 빛나는 삶 현대인에게 나이란 더 이상 절대적인 숫자가 아니다. 예전 같으면 60세가 되면 무사히 살아왔다며 환갑잔치를 열었을 나이인데, 몇 해 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저자 ‘바람의 딸’ 한비야가 60세에 결혼을 했다는 소식으로 세간을 놀라게 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사람은 나이에 맞게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식의 잣대를 들이대고 그에 맞춰 자세를 낮추거나 틀에 박힌 행실을 요구하곤 한다. 누구나 그런 주문을 받지만, 모두가 그대로 살지 않는다. 저자 역시 전쟁통에 유년기를 보내고 격동의 시대를 거치면서 가난과 숱한 위기 속에 네 아이를 키우며 미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앞만 보며 달려온 인생을 살았다. 돌아보면 부끄럽고 후회하는 일도 많다. 지금도 아내에게 ‘가부장적 생활습관을 무의식적으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는 쓴소리도 듣는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반성과 성찰을 멈추지 않는다.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에 즐거움과 희열을 느끼며 자신을 반면교사 삼아 좀 더 나은 삶을 살아달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의사 이근후는 괴짜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어떻게 하면 인생이 더 재밌을까 고민한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렵거나 나이 들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누구보다 젊은 감각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는 노학자의 유쾌한 통찰에 귀 기울여 보자. 이런 고백을 했으니 지금부터라도 나보고 무소유의 실행자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 세 가지를 안 가지고 산 탓에 지금은 불편한 점이 많다. 내 경험을 통해서 독자들에 게 한 말씀 드릴 수 있다면 이거다. “지금 발전하는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절대로 내려오지 마세요.” 전문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흐름의 끈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이 끈을 놓치면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문맹자가 될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오래도록 이런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익숙한 생활습관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 탓을 또 아내에게 돌린다. “내가 알콩했을 때 아내가 달콩해 주었으면 이런 일이 없을 텐데” 하고 남 탓을 했다. 생각해 보면 마음은 있어도 그것을 표현하는 재주가 미숙하여 그런 것인데 아직도 아내의 달콩 탓을 하고 있으니 철이 없어도 한참 철이 없는 늙은이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 나이로 봐서 이제부터의 생활이 내 생애의 마지막 생활일 것 같은데 알콩달콩하고 싶다.
d design travel KANAGAWA 가나가와
밀리미터밀리그람 / 밀리미터밀리그람 (지은이), 서하나 (옮긴이) / 2023.08.04
29,800

밀리미터밀리그람소설,일반밀리미터밀리그람 (지은이), 서하나 (옮긴이)
디 디자인 트래블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앤디파트먼트가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오고 있는 지역의 ‘개성’과 ‘다움’을 디자인적 관점으로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다. 디앤디파트먼트의 편집부가 2개월간 현지에서 사는 듯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관광 식당 쇼핑 카페 숙박 인물 6가지 카테고리로 담아낸 디 디자인 트래블은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여행 잡지가 아닌, 디앤디파트먼트의 감각으로 검증해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생명력과 그 지역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장소를 선정하고 있다.002 편집 일러두기 004 가나가와의 열두 달 007 가나가와의 숫자 012 가나가와의 일상 016 d design travel KANAGAWA TRAVEL MAP 017 d MARK REVIEW KANAGAWA 018 에노하라 측후소 / 이쿠타녹지 / 요코스카미술관 / 유가와라소유Books and Retreat 026 구마자와주조 / 구로바테 / 나가야 032 OTA MOKKO/ 가마쿠라시농협연즉매소 / 고게이샤 / studio fujino 040 다실 세키손 / THE BANK/ 미사키프레소 / 카페 비브멍디망쉐 048 호텔 뉴그랜드 / 후지야호텔 / 세키요 / hotel aiaoi 056 가와구치 / 미네 신고 / 호소부치 나마키 / 나가이 히로시 066 편집부가 간다 편집부 일기 088 그 지역의 디자인 가나가와 문양 090 가나가와현다운 풍경에서 배우다 마나즈루마치의 『미의 기준』 가와구치 096 가나가와현의 민예 「항구」 다카키 다카오 102 그 지역다움이 만드는 것 가나가와 특산품 104 가나가와현다운 문화 활동 요코하마에 있어 아트란 무엇인가? 112 편집부가 추천하는 가나가와현 명물 맛있는 중화요리d design travel 디 디자인 트래블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앤디파트먼트가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오고 있는 지역의 ‘개성’과 ‘다움’을 디자인적 관점으로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입니다. 디앤디파트먼트의 편집부가 2개월간 현지에서 사는 듯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관광 식당 쇼핑 카페 숙박 인물 6가지 카테고리로 담아낸 디 디자인 트래블은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여행 잡지가 아닌, 디앤디파트먼트의 감각으로 검증해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생명력과 그 지역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장소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3지역을 한 곳씩 소개해온 디 디자인 트래블은 일본어와 영어가 병기된 가이드로, 한국의 독자들을 위한 첫 국문판인 『d design travel KYOTO』와 『d design travel KANAGAWA』 그리고 앞으로 발행될 디 디자인 트래블 시리즈의 국문판은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의 지역 파트너이자 첫 해외 지점인 서울점을 운영하고 있는 밀리미터밀리그람MILLIMETER MILLIGRAM에서 번역발간합니다. 편집 일러두기 - 반드시 자비로 이용한다. 실제로 숙박하고,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하여 확인한다. - 진심으로 감동하지 않은 것은 소개하지 않는다.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한다. - 다소 문제점이 있더라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문제를 숨기지 않고 추천한다. - 취재 당사자의 원고 확인은 사실 확인에 그친다. - 롱 라이프 디자인적 관점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만을 소개한다. - 사진 촬영은 특수 렌즈를 사용하여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한다. - 소개한 장소와 사람과는 책 발행 이후에도 계속해서 교류를 이어나간다. 취재 대상 선정에 대하여 - 지역다운 것이어야 한다. - 지역의 소중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야 한다. - 지역 사람이 하는 일이어야 한다. -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 디자인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한다. 발행인의 말 “앞으로의 모든 세대가 다양한 지역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적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본질을 가진 물건을 꿰뚫어 보고 그것을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창의적인 연구를 말합니다.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에서 시작하는 유행과는 달리 다소 지역색이 강하더라도 그 안에 숨은 ‘개성’ 그것을 단서로 실제로 그 지역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디자인적 관점’을 가진 관광 가이드가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우선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시작으로 세계 각 지역까지한 권 한 권 동등하게 같은 항목으로 취재하고 편집하여 같은 정도의 페이지 수로 발행해갈 것입니다.” d design travel 발행인 나가오카 겐메이 1965년 홋카이도 출생의 디자인 활동가이자, 디앤디파트먼트 디렉터. 이미 세상에 나온 롱 라이프 디자인으로부터 앞으로의 디자인 존재 방식을 모색하는 활동을 토대로, 2000년 D&DEPARTMENT를 개시해 지역과 대화하고 그 ‘지역다움’을 정리, 제안, 운용하고 있다. 2009년 d design travel 창간. 표지 한 마디 ‘퀸 메리2’ 야나기하라 료헤이 (1931년~2015년) 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면서 요코하마 야마테에서 생활한 일러스트레이터 야나기하라 료헤이 씨. 개항 160년 이상, 세계의 창구로 발전해온 국제항만도시 요코하마의 위대함과 야나기하라 그린 배와 인물에 드러나는 사랑스러움이 2달의 취재 기간 동안 점차 ‘가나다와다움’으로 이어졌습니다. 아리아ㅔ의 유명 과자 ‘요코하마하버’를 위해 그린 작품은 모든 가나가와 지역주민에게 ‘인생이라는 항해’의 한 장면이며, 항로는 달라도 그 목적지는 모두 빛나는 미래일 것입니다. - d MARK REVIEW SIGHTS : 지역을 알다 오다와라문화재단 에노우라측후소 / 이쿠타녹지 요코스카미술관 / 유가와라소유 RESTAURANTS: 지역에서 식사하다 구마자와 주조 / 구로바테 / 나가야 SHOPPING: 지역 상품을 구매하다 OTA MOKKO / 가마쿠라시농협연즉매소 고게이샤 / studio fujino CAFES: 지역에서 차를 마시고 술을 마시다 다실 세키손 / THE BANK 미사키프레소 / 카페 비브멍디망쉐 HOTELS: 지역에서 숙박하다 호텔 뉴그랜드 / 후지야호텔 세키요 / hotel aiaoi PEOPLE: 지역 핵심 인재을 만나다 가와구치 / 미네 신고 호소부치 다마키 / 나가이 히로시 - 주요 기사 가나가와현다운 풍경에서 배우다 마나즈루마치의 『미의 기준』 가나가와현다움의 민예 「항구」 가나가와현의 롱 라이프 스포츠 대회「알기 쉬운 하코네 에키덴」 가나가와현다움을 만드는 사람 야나기하라 료헤이와 요코하마 가나가와현의 롱 라이프 축제 「산과 갬블」 가나가와현의 맛 가나가와 정식 편집장이 취재가 아니어도 가고 싶은 가나가와의 맛 디자이너의 쉼표「보통」- 후카사와 나오토
마오쩌동의 독서일기
경지출판사 / 진진 (지은이), 김승일, 채복숙 (옮긴이) / 2018.05.16
23,800원 ⟶ 21,420원(10% off)

경지출판사소설,일반진진 (지은이), 김승일, 채복숙 (옮긴이)
중국 속담에 “책 속에 길이 있다(書山有路)”는 말이 있다. 마오쩌동의 독서 과정을 보면 남다른 특색이 있다. 그의 독서 역사를 논하는 것은 그가 책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려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의 정신과 개성이 어떻게 태동되었는지를 음미하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마오쩌동의 독서 세계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지를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1. 책 속에 길이 있다(書山有路) 마오쩌동은 어떤 책을 읽기 좋아했는가? 마오쩌동은 어떻게 독서했는가? 마오쩌동은 어떻게 책을 실용적으로 읽었는가? 독서와 마오쩌동의 리더십 및 영향력 2. 학창시절: 독서와 ‘근원’에 대한 탐색 “독서를 하는 것은 천하의 기이함을 알기 위해서이다” “선택적인 독서”로 호남(湖湘)의 학풍을 이끌다 “중국의 낡은 법으로는 확실히 부족하다” 『윤리학 원리』: 기이한 책을 읽고 기남자(奇男子)가 되다 3. ‘5·4운동’ 전후: 독서와 주의(主)의 선택 독서는 ‘주의(主義)와의 결합’을 위한 것 이었다 새로운 사조의 추종자 ‘사상의 방문’을 연 후 『천연론(天演論)』과 『종의 기원』: 유물사관의 전주곡 『공산당선언』: 신앙의 확립 및 그 후 4. 정세의 급변시기: 독서와 혁명의 실천 책 편집: 선전으로부터 농민운동에 이르기까지 두메산골에서의 지식 기근 고전 세 권이 단비(及雨)가 되다 5. 섬북(陝北)에 도착한 후 독서와 경험에 대한 종합 “사람들은 나를 편협한 경험론자라고 하지 않았는가?” “내가 군사(軍事)에 대해 연구하도록 자극했다” “경험이 적은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이 틀렸다” 6. 항일전쟁 전기: 독서와 이론의 혁신 ‘본질에 대한 공황’을 해결하다 마오쩌동은 왜 『사회학 대강』을 중시했나? 『전쟁론』: “반드시 군사이론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야 한다” 독서 후 ‘옛 중국’을 담론하다 『수호전(水)』: 옛것을 현실에 적용시킨 참고서 ‘새로운 것’을 연구하여 사상적 영도자가 되다 7. 정풍의 진전, 독서와 당풍의 변화 독서와 연안의 정풍운동 “일시 사상방법론 연구를 위주로 하다” 『두 가지 책략』과 『’좌익’ 소아병』에서 정책을 취하다 『레닌주의 기초를 논함』과 『소련공산당 당사』에서 경험을 배우다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문화를 연구하다 근대중국에 대해 확실히 알다 ‘당서(書)’를 편집하여 사람들이 깨닫게 하다 『갑신(甲申)』과 『전선(前)』은 “모두 교만하고 오만함을 반대하는 것이다” 8. 신 중국에서의 ‘정신적 지도’ 한 장 9. 건설의 시대에서 독서가 감당해 낸 것들 ‘새로운 세계를 잘 건설하기’ 위하여 과도시기와 소련의 경제서 두 권 농업 협동화운동의 ‘백과전서’ 양호한 시작으로부터 험난한 독서로 소련의 경제서 두 권으로 ‘공산풍’을 막다 ‘필연 왕국’으로부터 ‘자유 왕국’으로의 감회 10. 정치적 길에서: 독서ㆍ책 에 대한 추천·편집 중외의 헌법 판본을 비교하고 ‘5·4헌법’을 제정하다 ‘홍루몽 연구’를 담론하여 사상문화계의 유심론(唯心論)을 반대하다 간행물의 논쟁을 부추겨 ‘백화제방(百花放), 백가쟁명(百家)’ 방침을 구체화하다 소련의 ‘철학사전’을 평가하면서 인민 내부의 모순에 대해 생각하다 인물의 역사전기를 비러 ‘대약진(大)’의 지도방식을 바로잡다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야기』를 선택ㆍ편집하여 혼란한 정국에 대처하다 서방 정계 요인들의 저작을 연구하여 국제정세를 파악하다 마르크스·레닌주의 고전 30권을 추천하여 수정주의의 방지와 반대에 착안하다 미처 이루지 못한 꿈: “무엇을 더 써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11. 마음의 교류: 책 향기로 촉촉히 적시다 통일전선 계열의 인사에게 향한 감정의 통로 풍습과 역사를 조사하는 독특한 경로 인간관계에서의 기대감을 전달하려는 깊은 마음 개성화 된 독서 인문의 흥취 12. 만년의 세월, 독서를 통한 걱정 독서와 ‘문화대혁명’의 모순 “실제와 결부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이용하기는 어렵다” 옛 글 세 편을 비러 마음을 드러내다 문·사·철 연구에서의 유감과 기대 ‘서학(西學)’ 영역에 대한 질문 “프랑스 대혁명 역사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이다” “나폴레옹의 전략 실수 배후를 논하다”를 읽고 ‘법가를 논하고 유가를 비판한(法批儒)’ 것은 무엇 때문인가? 우스운 이야기와 서첩(書帖)은 소일거리인가 아니면 시름을 달래기 위해서인가? ‘누가 생각이나 했으랴, 내가 등불 아래에서 『태사공서』를 읽고 있을 줄을?’ 13. 글을 읽고 역사를 연구하는 심경 『초사(楚)』와 『소명문선(昭明文)』: “좋은 글은 읽어야 한다” 『홍루몽()』: 소설이 어찌하여 역사가 되었는가? 『노신전집(迅全集)』: 어찌하여 노신과 마음이 통할까? 『이십사사』: 다 읽고 나니 머리 위에 눈이 날리네! 맺는 말마오쩌동은 어떻게 독서하였는가? 마오쩌동의 말에 따르면, 그가 철학서를 읽기 좋아한데에는 네 가지 원인이 있었다. 첫째, 철학은 세계관이고 방법론이며 사람들의 영혼과 사상을 조소하는 근본적인 전제라고 보았다. 둘째, 철학은 마르크스주의의 이론 기초로서, 철학을 모르면 마르크스주의를 알 수 없다고 보았다. 셋째, 철학은 세계를 인식하고 개조하며, 실천경험을 종합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상도구’라고 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여러 번이나 실수한 것은 사상방법이 잘못 됐기 때문이라고 보았으며, 그리하여 “전당이 모두 변증법을 공부하고, 변증법에 따라 일을 처리할 것”을 제창했다. 넷째, 마오쩌동은 청년시절부터 철학서 읽기를 좋아했으며 만사와 만물의 ‘가장근본적인 원인’ 찾기를 좋아했다. 중국 속담에 “책 속에 길이 있다(書山有路)”는 말이 있다. 마오쩌동의 독서 과정을 보면 남다른 특색이 있다. 그의 독서 역사를 논하는 것은 그가 책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려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의 정신과 개성이 어떻게 태동되었는지를 음미하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마오쩌동의 독서 세계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지를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인공지능시대 주인으로 살기
책연 / 김희용 (지은이) / 2023.09.05
15,000

책연소설,일반김희용 (지은이)
지난 30여 년간 과학기술정책평가연구기관에 근무하면서 과학기술의 발전경과를 지켜보고 기업기술가치평가사, 과학기술 앰배서더로서 활동한 경험으로 앞으로 유망기술발전에 따라 나타날 미래직업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제시했다. 또한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초중고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지원하는 과학기술진로 컨설턴트로서 다년간 활동한 경험에 비추어 미래에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함께 실었다.인공지능 시대에 주인으로 살고 싶은 이에게 005 01. 10년 뒤 우리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릴까? 011 10년 뒤 미래의 일상적인 하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기술과 미래직업 부모의 선견지명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학교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이 하는 일의 일부를 대신할 뿐 미래 직업이 요구하는 능력은 무엇인가? 미래의 주역을 기르는 부모에게 02. 인공지능 049 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이 세상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 관련 용어해설 유망직업 03. 로봇 069 다양한 로봇과 활용분야 웨어러블 컴퓨터의 등장 유망직업 04. 메타버스 091 메타버스란? 유망직업 05. 블록체인 101 블록체인과 활용분야 유망직업 06. 바이오 관련 기술 119 바이오 관련 기술 의학분야를 혁신하다 인공광합성과 스마트 팜 유망직업 07. 빅데이터 관련 기술 137 빅데이터 관련 기술 빅데이터 활용 사례 유망직업 08. 클라우드 관련 기술 153 클라우드 유망직업 09. 3D 프린팅 159 개인맞춤형 생산 시대, 3D 프린팅 3D 프린팅 활용 트랜스포머처럼 스스로 조립되는 4D 프린팅 유망직업 10. 사물인터넷과 만물인터넷 175 사물인터넷이란? 스마트 팩토리 만물 인터넷 유망직업 11. 양자 컴퓨터와 엣지컴퓨팅 191 양자 컴퓨터 엣지 컴퓨팅 12. 자율주행차와 하이퍼루프기차 199 자율주행 자동차 하이퍼루프기차 드론 유망직업 13. 나노기술 213 나노 관련 기술 유망 직업□미래학자가 전하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혁신기술과 미래직업이야기 인공지능 시대에 주인으로 살고 싶은 이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이 물처럼 공기처럼 모든 분야에 활용되는 시대입니다. 기존의 여러 산업들이 정보통신기술로 연결되고 융합되는 산업사회가 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 두뇌를 모방한 기계입니다. 인공지능은 먹지도 자지도 않고 24시간 365일 동안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인간의 지적능력으로는 인공지능과 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도록 인공지능이 갖고 있지 않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독서를 하고 협업과 놀이를 통해서 타인과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생각하는 힘과 미래를 예측하는 사고와 창의성이 생겨납니다. 또한 코딩교육 같은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도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기 위해서는 디지털 문해력인 컴퓨터와 IT기술 이해 및 활용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융합과 소통능력을 갖춰야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는 미래에 필요한 창의적인 인재가 됩니다. 미래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미래를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미래에 펼쳐질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미리 알고 남보다 한발 앞서 준비한다면 미래에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며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초중고교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꿈을 가지고 우리나라에도 미래에는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 같은 창의적인 사업가 및 과학자들의 출현을 기대하면서 초중고교의 과학반에 과학기술의 미래에 대한 강연봉사를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관심과 특히 초등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눈망울을 잊을 수 없어 관련 내용의 정리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명한 부모란 긴 안목을 가지고 그런 길을 자녀에게 알려주고 보여줄 수 있는 부모일 것입니다. 자녀의 밝은 미래를 위해 부모가 현명하게 교육하고 자녀를 준비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 안에 미래의 행복한 인생이 있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과학기술정책평가연구기관에 근무하면서 과학기술의 발전경과를 지켜보고 기업기술가치평가사, 과학기술 앰배서더로서 활동한 경험으로 앞으로 유망기술발전에 따라 나타날 미래직업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제시해보았습니다. 각 분야의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참여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미래기술 예측, MIT의 미래 유망기술 그리고 UN 미래보고서 및 OECD의 자료를 분석하여 미래 유망기술 및 직업 세계를 예상해 본 것입니다. 또한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초중고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지원하는 과학기술진로 컨설턴트로서 다년간 활동한 경험에 비추어 미래에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함께 실었습니다.
아가씨 돌보기 ~영애들이 다니는 명문 학교에서 제일가는 아가씨(생활력 없음)를 남몰래 돕는 시중 담당이 되었습니다 1
영상출판미디어 / 사카이시 유사쿠 (지은이), 미와베 사쿠라 (그림), JYH (옮긴이) / 2022.01.06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사카이시 유사쿠 (지은이), 미와베 사쿠라 (그림), JYH (옮긴이)
남자 고등학생 ‘토모나리 이츠키’는 유괴 사건에 말려들었다가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벌 가문의 아가씨인‘ 코노하나 히나코’의 시중을 들게 되었다. 겉으로는 뭐든지 잘하는 히나코 아가씨. 하지만 그 정체는 혼자서는 일상에서 아무것도 못 할 정도로 생활력이 없고 나태한 여자애?! 그러나 집안의 체면상 학교에서는 ‘완벽한 숙녀’를 연기해야 하는 히나코. 그런 히나코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하나부터 열까지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이츠키. 마침내 히나코도 그런 이츠키에게 몸과 마음을 의지하는데…….프롤로그1장 부모님은 야반도주하고, 나는 유괴당했다2장 키오우 학원3장 티파티4장 시중 담당에필로그남자 고등학생 ‘토모나리 이츠키’는 유괴 사건에 말려들었다가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벌 가문의 아가씨인‘ 코노하나 히나코’의 시중을 들게 되었다. 겉으로는 뭐든지 잘하는 히나코 아가씨. 하지만 그 정체는 혼자서는 일상에서 아무것도 못 할 정도로 생활력이 없고 나태한 여자애?! 그러나 집안의 체면상 학교에서는 ‘완벽한 숙녀’를 연기해야 하는 히나코. 그런 히나코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하나부터 열까지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이츠키. 마침내 히나코도 그런 이츠키에게 몸과 마음을 의지하는데…….어리광 만점! 생활력 빵점?!완벽한(?) 아가씨와 함께하는 청춘 러브 코미디!──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이 야반도주하면서 앞날이 깜깜해진 나는 유괴 사건에 휘말렸다가 부잣집 아가씨를 모시는 시중 담당이 되었습니다?! 집안 파탄&가난한 서민 출신의 노력파 남학생 × 겉으로는 완벽한 숙녀&사실은 나태한 재벌 집안 아가씨── 사는 세상이 다른 두 사람이 한 지붕&같은 학교에 다니며 펼치는 청춘 러브 코미디가 개막!
지구에는 포스트휴먼이 산다
필로소픽 / 몸문화연구소 외 지음 / 2017.08.23
14,500

필로소픽소설,일반몸문화연구소 외 지음
알파고의 충격 이후, 우리 사회에도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술 발전과 인류의 진화를 둘러싼 호기심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한편, 인공지능의 일자리 대체와 같은 현상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세를 둘러싼 국제적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인간 이후 혹은 인간을 넘어선 인간을 의미하는 포스트휴먼은 바로 이러한 미래, 이미 현재 진행 중인 미래 세계에서 진화하는 인류의 모습을 대변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포스트휴머니즘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휴머니즘·트랜스휴머니즘·포스트휴머니즘의 차이, 인공지능과 유전공학을 둘러싼 여러 쟁점들, 포스트휴먼 사회와 기본소득의 문제 등을 통해 알차고 흥미진진하게 포스트휴머니즘을 설명한다.들어가는 말: 우리는 어떻게 포스트휴먼이 되었나? 1장 터미네이터는 인공지능의 미래가 아니다 - 김운하 2장 포스트휴먼, 그는 누구인가? - 김종갑 3장 인간의 몸과 인공지능의 몸은 어떻게 다를까? - 김종갑 4장 트랜스 휴머니즘의 호모 데우스 프로젝트 - 주기화 5장 인간 능력 향상 기술의 현기증 - 주기화 6장 호모 사피엔스는 장차 무엇이 되어야 할까? - 김운하 7장 늙음과 죽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심귀연 8장 포스트휴먼 사회는 살 만한 세상인가? - 서윤호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진화의 최전선에 선 인간 얼마 전 페이스북의 인공지능 연구소에서는 인공지능 작동 장치의 전원을 강제로 끄는 일이 발생했다. 두 인공지능이 인간이 알 수 없는 언어를 개발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이어나갔던 걸까? 혹시 자신들의 대화에 인간들이 어떻게 당황할지를 두고 내기를 벌이고 있진 않았을까? 최근 대두된 인공지능 위협론은 이런 상상을 가능하게 한다. 더 똑똑한 인공지능과 로봇은 과연 터미네이터가 되어 인간을 공격하게 될까? 이러한 기술 발전은 인간을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게 할까? 우리는 이미 기존의 인간을 넘어선 포스트휴먼으로 진화 중이며, 새로운 인류 종의 미래를 모색할 시점에 서 있다. 포스트휴먼과 포스트휴머니즘의 개념 잡기 고대 세계에 인간과 비인간의 구분은 없었다. 단군만 해도 환웅과 곰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휴머니즘의 등장은 인간 종이 비인간 위에 군림해 지배하는 결과를 낳았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중심적 우월감이 내포될 수밖에 없는 휴머니즘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 것, 바로 포스트휴머니즘이다. 이 새로운 이념은 인간중심주의를 허물며 혼종적인 세계관을 추구하고, 기술 향상을 통해 질병과 노화 같은 인간의 한계를 끊임없이 지워나간다. 여기에는 최첨단 과학기술로 인간의 능력을 강화하려는 트랜스휴머니즘이 포함된다. 하지만 트랜스휴머니즘은 모든 기계를 청소 도우미 로봇을 대하듯 인간이 일방적으로 명령할 수 있는 욕망 충족의 도구로 파악하며, 인간이 창조주가 되어 기계를 비롯한 비인간 종을 지배하길 바란다. 포스트휴머니즘은 이처럼 신격화된 인간관을 근본적으로 거부한다. 현재의 우리는 이런 포스트휴머니즘의 세계 속에서 생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또 그밖에 모든 면에서 현생 인류를 초월해가며 변화 중인 포스트휴먼들이다. 인간 강화 기술의 현재와 포스트휴먼 사회의 이슈를 짚어보기 이 책은 포스트휴먼의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얼마만큼, 그리고 어떻게 포스트휴먼이 되어 가고 있을까? 생명공학의 발달은 인공 장기의 상용화와 유전자 조작 아기의 생산이 가능한 지점에 이르렀다. 2017년 말에는 세계 최초의 인간 두뇌 이식 수술이 예정되어 있을 정도다. 또한 아이언맨 슈트를 착용한 하반신 마비 청년이 월드컵 개막식에서 시축을 하는 등 인간 강화 기술은 영화 속 상상을 날로 현실화하는 추세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쟁점을 통해 이러한 현실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나아가 기본소득이나 로봇세 논쟁과 같이 기술 발달이 야기한 사회적 문제들도 상세히 짚어본다.“인간은 무엇이고, 무엇이 될 수 있으며,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인류가 발명한 그 모든 신화와 종교, 철학, 예술, 심지어 과학까지도 궁극적으로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몸부림이지 않을까? 과거에 이 질문은 그저 어떤 삶이 좋은지에 관한 윤리적인 문제였고 종교와 철학이 거기에 답을 주었다. 그러나 21세기에 이른 지금은 과거와 달리 매우 기술적이고 현실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30여 년 후에 외모가 영락없는 김태희나 스칼렛 요한슨인 알파고2.0 신버전이 인간과 어떤 게임을 해서 이긴 후에 “와우! 정말 너무 기뻐요! 하지만 이 승리는 또한 인류의 승리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저는 인류의 후손이기 때문이지요”라고 말하며 수줍게 미소 짓는다면, 우리는 그녀에게 기계적인 의식이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만일 그 맛깔난 대사가 미리 프로그램된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솔직히 나로서도 잘 모르겠다.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누가 확실하게 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포스트휴머니즘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중심주의를 거부하고 그것의 종말을 기꺼이 인정하는 입장이다. 인간을 정점으로 서열을 매겼던 종차별주의를 포기하는 것이다.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위계적 차이를 철폐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과 쥐, 강아지, 로봇 사이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포스트휴머니즘은 그러한 차이를 위계적 차이로 발전시키지 않는다.
온 디바이스 AI
한빛미디어 / 로런스 모로니 (지은이), 곽도영, 박찬성 (옮긴이) / 2022.11.01
30,000원 ⟶ 27,0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로런스 모로니 (지은이), 곽도영, 박찬성 (옮긴이)
모바일 기기가 주요 컴퓨팅 기기가 된 오늘날, 모바일 개발자들에게 머신러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이 책은 여러 프레임워크로 모바일 머신러닝 개발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글 핵심 개발자인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개념을 빠르게 익힌 다음, 직접 ML Kit, Core ML, TFLite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모바일용 컴퓨터 비전 및 텍스트 처리 모델을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 모두 제작해 보며 실무 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CHAPTER 1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소개 _1.1 인공지능이란? _1.2 머신러닝이란? __1.2.1 전통적인 프로그래밍에서 머신러닝으로 넘어가기 __1.2.2 컴퓨터가 어떻게 학습할 수 있을까요? __1.2.3 전통적인 프로그래밍과 머신러닝의 차이점 _1.3 모바일 모델 제작하기 _1.4 마치며 CHAPTER 2 컴퓨터 비전 소개 _2.1 비전을 위한 뉴런 사용하기 __2.1.1 첫 분류기: 의류 구별하기 __2.1.2 데이터: 패션 MNIST __2.1.3 패션 MNIST 모델 아키텍처 __2.1.4 패션 MNIST 모델 코딩 _2.2 컴퓨터 비전을 위한 전이 학습 _2.3 마치며 CHAPTER 3 ML Kit 소개 _3.1 안드로이드 얼굴 탐지 애플리케이션 __1단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프로젝트 생성하기 __2단계 ML Kit 라이브러리 추가 및 설정하기 __3단계 사용자 인터페이스 만들기 __4단계 assets 폴더 생성 후 이미지 추가하기 __5단계 기본 이미지를 UI에 불러오기 __6단계 얼굴 탐지기 호출하기 __7단계 바운딩 박스 그리기 _3.2 iOS 얼굴 탐지 애플리케이션 __1단계 Xcode 프로젝트 생성하기 __2단계 CocoaPods과 Podfiles 사용하기 __3단계 사용자 인터페이스 만들기 __4단계 애플리케이션 로직 _3.3 마치며 CHAPTER 4 안드로이드에서 ML Kit로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4.1 이미지 분류 및 레이블 찾기 __1단계 애플리케이션 생성 및 ML Kit 설정하기 __2단계 사용자 인터페이스 만들기 __3단계 assets 폴더 생성 후 이미지 추가하기 __4단계 이미지뷰에 이미지를 불러오기 __5단계 버튼 핸들러 코드 작성하기 __추가 단계 _4.2 객체 탐지 __1단계 애플리케이션 생성 및 ML Kit 불러오기 __2단계 액티비티 레이아웃 XML 생성하기 __3단계 이미지뷰에 이미지를 불러오기 __4단계 객체 탐지기의 옵션 설정하기 __5단계 버튼과의 상호작용 __6단계 바운딩 박스 그리기 __7단계 객체 레이블링 _4.3 영상에서 객체 탐지와 객체 추적하기 __4.3.1 레이아웃 확인하기 __4.3.2 GraphicOverlay 클래스 __4.3.3 카메라로 얻은 영상 화면 출력하기 __4.3.4 ObjectAnalyzer 클래스 __4.3.5 ObjectGraphic 클래스 __4.3.6 마무리 _4.4 마치며 CHAPTER 5 안드로이드에서 ML Kit로 텍스트 처리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5.1 개체명 추출 __1단계 애플리케이션 생성하기 __2단계 액티비티용 레이아웃 생성하기 __3단계 개체명 추출용 코드 작성하기 __4단계 마무리 _5.2 손글씨 인식 모델 __1단계 애플리케이션 생성하기 __2단계 손글씨를 쓸 서피스 생성하기 __3단계 ML Kit로 Ink 파싱하기 _5.3 스마트 인공지능 답변 모델 __1단계 애플리케이션 생성하기 __2단계 가상 대화 구성하기 __3단계 스마트 답변 생성하기 _5.4 마치며 CHAPTER 6 iOS에서 ML Kit로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6.1 이미지 분류 및 레이블 찾기 __1단계 Xcode에서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생성하기 __2단계 Podfile 생성하기 __3단계 스토리보드 설정하기 __4단계 ML Kit를 사용하여 View Controller 코드 수정하기 _6.2 iOS에서 ML Kit로 객체 탐지 __1단계 시작하기 __2단계 스토리보드에서 UI 만들기 __3단계 바운딩 박스를 그리기 위한 서브뷰 만들기 __4단계 객체 탐지 실행하기 __5단계 콜백 처리하기 __추가 단계 객체 탐지와 이미지 분류 합치기 __추가 단계 영상에서 객체 탐지와 객체 추적하기 _6.3 마치며 CHAPTER 7 iOS에서 ML Kit로 텍스트 처리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7.1 개체명 추출 __1단계 새 프로젝트 생성 및 ML Kit pods 추가하기 __2단계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액션과 아웃렛 추가하기 __3단계 뷰컨트롤러에서 텍스트뷰 입력받기 __4단계 모델 초기화하기 __5단계 텍스트에서 개체명 추출하기 _7.2 손글씨 인식 __1단계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ML Kit pods 추가하기 __2단계 스토리보드와 액션, 아웃렛 생성하기 __3단계 Stroke, Point, Ink __4단계 사용자 터치 입력받기 __5단계 모델 초기화하기 __6단계 Ink 인식하기 _7.3 스마트 답변하기 __1단계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ML Kit 불러오기 __2단계 스토리보드, 아웃렛, 액션 생성하기 __3단계 대화 만들기 __4단계 스마트 답변 받기 _7.4 마치며 CHAPTER 8 TFLite 더 깊게 이해하기 _8.1 TFLite가 무엇인가요? _8.2 TFLite 시작하기 __8.2.1 모델 저장하기 __8.2.2 모델 변환하기 __8.2.3 독립 실행형 인터프리터로 모델 테스트하기 _8.3 TFLite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8.4 TFLite 파일 불러오기 _8.5 모델 추론을 위해 코틀린 코드 작성하기 _8.6 심화 내용 _8.7 TFLite를 사용하는 iOS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_1단계 기본 iOS 애플리케이션 생성하기 __2단계 프로젝트에 TFLite 라이브러리 추가하기 __3단계 사용자 인터페이스 만들기 __4단계 모델 추론 클래스 만들고 초기화하기 __5단계 추론하기 __6단계 애플리케이션에 모델 추가하기 __7단계 UI 로직 추가하기 _8.8 ‘Hello World’를 넘어: 이미지 처리하기 _8.9 모델 최적화 살펴보기 __8.9.1 양자화 __8.9.2 대표 데이터 사용하기 _8.10 마치며 CHAPTER 9 커스텀 모델 만들기 _9.1 TFLite 모델메이커로 모델 만들기 _9.2 클라우드 AutoML로 모델 만들기 __9.2.1 AutoML 비전 엣지 사용하기 _9.3 텐서플로와 전이 학습으로 모델 만들기 _9.4 언어 모델 만들기 __9.4.1 모델메이커로 언어 모델 만들기 _9.5 마치며 CHAPTER 10 안드로이드에서 커스텀 모델 사용하기 _10.1 모델을 안드로이드로 탑재하기 _10.2 모델메이커로 얻은 모델로 이미지 분류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10.3 모델메이커로 얻은 모델과 ML Kit를 함께 사용하기 _10.4 언어 모델 사용하기 _10.5 언어 분류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_10.5.1 레이아웃 파일 생성하기 __10.5.2 액티비티 코드 작성하기 _10.6 마치며 CHAPTER 11 iOS에서 커스텀 모델 사용하기 _11.1 iOS에 모델 연결하기 _11.2 커스텀 이미지 분류기 모델 __1단계 애플리케이션 생성 및 TFLite Pod 추가하기 __2단계 UI와 이미지 에셋 만들기 __3단계 이미지 에셋을 불러오고 탐색하기 __4단계 모델 불러오기 __5단계 이미지를 입력 텐서로 변환하기 __6단계 텐서로 추론하기 _11.3 ML Kit로 커스텀 모델 사용하기 _11.4 스위프트로 자연어 처리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_1단계 보캡 불러오기 __2단계 문장을 시퀀스로 만들기 __3단계 언세이프 데이터 처리를 위한 배열 익스텐션 구현하기 __4단계 배열을 데이터 버퍼로 복사하기 __5단계 데이터를 추론하고 결과 처리하기 _11.5 마치며 CHAPTER 12 파이어베이스로 애플리케이션 제품화하기 _12.1 왜 파이어베이스의 커스텀 모델 호스팅을 사용해야 할까요? _12.2 여러 버전의 모델 만들기 _12.3 파이어베이스 모델 호스팅 사용하기 __1단계 파이어베이스 프로젝트 생성하기 __2단계 커스텀 모델 호스팅 사용하기 __3단계 안드로이드 기본 애플리케이션 생성하기 __4단계 애플리케이션에 파이어베이스 추가하기 __5단계 파이어베이스 모델 호스팅에서 모델 가져오기 __6단계 원격 설정 사용하기 __7단계 애플리케이션에서 원격 설정 읽어오기 __추가 단계 _12.4 마치며 CHAPTER 13 간단한 iOS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create ML과 core ML _13.1 Create ML로 Core ML 이미지 분류기 만들기 __13.1.1 Create ML 모델로 만든 Core ML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_13.1.2 MLModel 파일 추가하기 __13.1.3 추론 실행하기 _13.2 Create ML로 텍스트 분류기 만들기 _13.3 애플리케이션에서 언어 모델 사용하기 _13.4 마치며 CHAPTER 1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클라우드 모델에 접근하기 _14.1 텐서플로 서빙 설치하기 __14.1.1 도커로 설치하기 __14.1.2 리눅스에 직접 설치하기 _14.2 모델을 구축하고 서빙하기 _14.3 안드로이드로 서버 모델에 접근하기 _14.4 iOS로 서버 모델에 접근하기 _14.5 마치며 CHAPTER 15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윤리, 공정성, 개인정보보호 _15.1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을 통한 윤리, 공정성, 개인정보보호 __15.1.1 책임감 있게 문제 정의하기 __15.1.2 데이터의 편향을 방지하기 __15.1.3 모델을 만들고 학습시키기 __15.1.4 모델 평가하기 _15.2 구글 인공지능 원칙 _15.3 마치며 ML Kit, Core ML, TFLite 등을 이용해 단계별로 직접 해 보며 익히는 모바일 머신러닝 가이드! 모바일 기기가 주요 컴퓨팅 기기가 된 오늘날, 모바일 개발자들에게 머신러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책은 여러 프레임워크로 모바일 머신러닝 개발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구글 핵심 개발자인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개념을 빠르게 익힌 다음, 직접 ML Kit, Core ML, TFLite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모바일용 컴퓨터 비전 및 텍스트 처리 모델을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 모두 제작해 보며 실무 지식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개발 패러다임을 이끄는 변화에 동참하세요! 구글러들의 ‘연예인’, 로런스 모로니가 소개하는 모바일 개발자를 위한 맞춤 머신러닝 머신러닝은 이미 우리의 일상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에도 말이죠. ‘온디바이스 AI’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기 내에서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연산을 하는 하드웨어 컴퓨팅을 말합니다. 온디바이스 AI는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가 서버를 거치지 않아 보안에 강점을 보이고, 네트워크 지연시간도 줄일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진 기술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 모바일 기기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져 가는 만큼 온디바이스 AI는 앞으로 머신러닝 기술의 새로운 길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구글러들의 연예인인, 로런스 모로니는 모바일 개발자들이 쉽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머신러닝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샘플 코드를 통해 설명합니다. 특히, 하나의 예시를 안드로이드와 iOS 각각 단계별로 샘플 코드와 함께 소개해 더더욱 모바일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글에서 모바일 머신러닝을 이끄는 저자와 역자가 소개하는 모바일 인공지능의 세계로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지금 출발하세요! 주요 내용 ㅇ iOS 및 안드로이드 머신러닝 모델 구현 ㅇ iOS 및 안드로이드용 ML Kit와 Core ML, TFLite를 활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 ㅇ 클라우드 추론과 온디바이스 추론의 차이 설명 및 관련 기술과 도구 소개 ㅇ 고수준 API와 저수준 API를 사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도구 소개 ㅇ 모바일 머신러닝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및 윤리 모범 사례 소개
EYE 살겠다
마루그래픽스 / 하미경 (지은이)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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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그래픽스건강,요리하미경 (지은이)
눈의 구조와 시력, 눈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관점과 진단, 눈 질환별 증상과 원인, 치료법과 사례,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의 구체적인 치료법으로 장을 나눠 눈 질환에 대해 전체적으로 서술하였다. 수많은 환자들에게 전인적 치료를 실시한 사례와 눈 질환 원인, 증상, 치료방법들을 담았다. 그리고, 한의원에서도 난치성 눈 질환이 완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치료사례를 통해 확인했다.소중한 내 눈, 이렇게 관리하세요 하루 3분 눈 건강 운동 004 프롤로그 “한의원에서 눈도 치료한다고?”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온 시간들 009 제 1장 눈의 구조와 시력 1. 눈과 건강_눈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020 2. 눈의 구조_눈은 무엇으로 이뤄져 있는가? 025 3. 눈과 시력_보는 힘, ‘시력(視力)’에 대해 040 제 2장 눈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관점과 진단 1. 서양의학은 눈 질환을 어떻게 다룰까? 048 2. 한의학은 병을 어떻게 바라보고 고칠까? 052 3. 한의학에서는 눈을 어떻게 보고 고칠까? 061 제 3장 눈 질환별 증상과 원인, 치료법과 사례 1. 녹내장(綠內障, Glaucoma) 072 2. 황반변성(黃斑變性, Macular Degeneration) 106 3. 망막박리(網膜剝離, Retinal Detachment) 126 4. 망막색소변성증(網膜色素變性症, Retinitis Pigmentosa) 138 5. 당뇨망막병증(糖尿網膜病症, Diabetic Retinopathy) 150 6. 비문증(飛蚊症, Muscae Volitantes) 158 7. 포도막염(葡萄膜炎, Uveitis) 174 8. 시신경염(視神經炎, Opticneuritic) 180 9. 안구건조증(角膜乾燥症, Xerophthalmia) 186 10. 시력교정수술 후유증 195 11. 소아시력 저하 (근시, 원시, 약시, 난시, 사시) 202 제 4장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의 구체적인 치료법 1. 한약요법_허(虛)와 실(實) 다스리다 243 2. 약침요법_한약과 침법을 결합하다 251 3. 교정요법_자세를 바로잡아 병을 잡는다 255 4. 물리치료법_기기와 마사지, 운동의 효과 262 에필로그 “아이 살겠다!” “이제 보여요!” 느낌표를 마침표로 바꿔가기 위해 268“아~! 살 것 같아요!” “와~! 이제 보이네요!” “휴... 이제 편안해요!” 환자들의 입에서 느낌표가 쏟아집니다. “한의원에서 눈도?”라던 사람들의 물음표가 시원하게 느낌표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이 책은 눈의 구조와 시력, 눈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관점과 진단, 눈 질환별 증상과 원인, 치료법과 사례,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의 구체적인 치료법으로 장을 나눠 눈 질환에 대해 전체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안과에서 재수술을 받지 않으면 실명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받았던 한 녹내장 환자, 망막 유착 수술을 받은 후에도 시야가 좁아지고 뿌옇게 보이는 증상에 시달리던 한 망막박리증 환자… 수많은 환자들에게 전인적 치료를 실시한 사례와 눈 질환 원인, 증상, 치료방법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한의원에서도 난치성 눈 질환이 완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치료사례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 한의원에서의 치료를 통해 확인한 사실들을 가감없이 담고자 하였고, 난치성 눈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직도 “한의원에서 눈도?”라고 묻는 분들 이 있으시다면, 저자는 자신 있게 대답해 드릴 것입니다. “네, 한의원에서는 눈도 진료합니다.”“한방요법은 난치성 눈 질환의 완치에 훌륭하게 기여합니다.” 눈은 양방 의학에서도 가장 공학적인 접근이 필요한, 가장 정교하게 분화된 부위입니다. 눈은 청진기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시력 측정에서부터 정밀기계, 즉 서양 과학기술의 산물이 동원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역시 안과와 한방 의학은 다소 거리가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한의학의 역사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현존하는 중국 최고(最古)의 의서 <황제내경>, 그리고 한의학의 교과서 격인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눈 건강의 이치와 눈 질환의 치료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 광해군 때 간행돼 허준이 <동의보감> 집필 시 참고했으며, 일본 의사들이 일부러 조선에 와서 읽고 갔다는 <의방유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7권에 걸친 <안문(眼門)>편에 눈 질환의 분류법과 각각의 원인, 치료법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눈 질환 또한 전인적인 관점에서 파악합니다. 즉, 눈 질환이 눈만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각 장기들과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나타난 ‘결과’로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눈 질환을 포함해 질병을 해부학적 관점으로 파악하는 양방 의학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히 누리는 권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환자라면 저자는 난치성 눈 질환을 연구하는 한 사람의 한의사로서 그 누군가에게 제 2의 눈이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잠을 줄이고, 식사시간을 단축해서라도 귀와 함께 눈까지 난치질환을 한의학으로 극복해 내고자 하였습니다. 눈 질환 중에서도 저자가 특히 더 관심을 기울였던 부분은 어른들에서는 시력 상실을 예고한 녹내장과 망막 질환이고, 어린이들에서는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고도근시와 약시였습니다. 그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한방치료가 난치성 눈 질환 치료에도 매우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간단한 눈 운동법과 다양한 치료사례를 담고 있어 한방으로 눈 질환을 치료하고자 하는 분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미국 대학원 합격 전략과 SOP 샘플집 (특별보급판)
책과거울 / Finnguil Williams Admissions Consulting 지음 / 2017.09.07
14,400

책과거울소설,일반Finnguil Williams Admissions Consulting 지음
미국 명문대 대학원에 합격한 실제 한국인 지원자들의 SOP (Statement of Purpose) 샘플을 수록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명문대 대학원생이 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무엇일까. 미국 최고의 명문대 대학원은 어떤 지원자를 원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어드미션 커미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원서를 쓸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독자들의 궁금증에 명확한 답변을 해주고 있다.이 책을 읽을 미국 대학원 지원자들을 위해 ...... 9 컨설팅 신청 안내 ...... 12 Chapter 1. Research Experience와 Work Experience가 함께 특별함을 만들다. 1. 이 지원자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16 2. 미국 대학원 합격을 위해 살펴볼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들 ...... 20 3. Submitted SOP ...... 25 4. SOP 분석 ...... 31 미국 대학원 지원 이야기 (Chapter 1) -나는 미국 대학원에서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 34 Chapter 2. 사회적 정의에 대한 소망과 학문적 열정을 결합시키다. 1. 이 지원자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42 2. 미국 대학원 합격을 위해 살펴볼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들 ...... 48 3. Submitted SOP ...... 53 4. SOP 분석 ...... 62 미국 대학원 지원 이야기 (Chapter 2) - 미국 대학원은 어떤 과정을 거쳐 학생을 선발할까? ...... 68 Chapter 3. 논문쓸 준비가 되어있는 지원자임을 보여주다. 1. 이 지원자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76 2. 미국 대학원 합격을 위해 살펴볼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들 ...... 80 3. Submitted SOP ...... 83 4. SOP 분석 ...... 89 미국 대학원 지원 이야기 (Chapter 3) - 어떤 학교에 지원하면 좋을까요? ...... 94 Chapter 4. 프로페셔널한 경력과 창의적 일화의 조화로 어드미션 커미티를 설득하다. 1. 이 지원자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102 2. 미국 대학원 합격을 위해 살펴볼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들 ...... 106 3. Submitted SOP ...... 109 4. SOP 분석 ...... 115 미국 대학원 지원 이야기 (Chapter 4) - 어떻게 하면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을까? ...... 121 Chapter 5. SOP의 본질에 충실하게 접근하여 합격을 가져오다. 1. 이 지원자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132 2. 미국 대학원 합격을 위해 살펴볼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들 ...... 136 3. Submitted SOP ...... 139 4. SOP 분석 ...... 145 미국 대학원 지원 이야기 (Chapter 5) - 미국 대학원에서의 연구 분야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 ...... 150 Chapter 6. 학자로서의 전문성이 합격의 길을 안내하다. 1. 이 지원자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160 2. 미국 대학원 합격을 위해 살펴볼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들 ...... 165 3. Submitted SOP ...... 168 4. SOP 분석 ...... 176 미국 대학원 지원 이야기 (Chapter 6) - 인터뷰를 준비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 184 Chapter 7. 학문적 접근법의 가장 훌륭한 예 1. 이 지원자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194 2. 미국 대학원 합격을 위해 살펴볼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들 ...... 197 3. Submitted SOP ...... 200 4. SOP 분석 ...... 206 미국 대학원 지원 이야기 (Chapter 7) - 라이팅 샘플 (혹은 포트폴리오)과 미국 대학원 합격 ...... 214 Appendix I 우수한 레주메 작성법 How to Write A Persuasive R?sum? ...... 223 Appendix II 성공적인 라이팅 샘플 (인문사회 지원자를 위한) Writing A High-Quality Writing Sample ...... 231 Appendix III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포트폴리오 (공학과 자연과학 지원자를 위한) Portfolios That Make A Difference ...... 265 Appendix IV 교수 컨택 메일에 대한 모든 것 Everything You Should Know about Sending An Email to A Faculty Member ...... 307이 책을 읽을 미국 대학원 지원자들을 위해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유학(2014)』이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필독서가 된 이후 많은 분들이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셨다. 이 책으로 미국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고, 이 책의 정보를 주위 사람과 나누면서 큰 위안이 되었다는 말씀도 있었다. 이 전에 『미국 명문대 합격공식(2013)』이 있었고, 이후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SAT 고득점(2015)』을 펴내는 바쁜 집필과정을 이어갔다. 2017년에는 이 중 두 권의 책이 개정판이 나오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마음이었으나 대학원 준비자들을 위한 책을 한 권 정도 더 내야겠다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해 이 점이 마음 한 구석에 짐으로 남아있었다. 이제나마 『미국 대학원 합격 전략과 SOP 샘플집』을 내게 되어 그 짐을 덜 수 있게 된 것 같다. 한국에서 미국 대학원을 가려는 학생들은 지금까지도 정보부족으로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있다. 우리가 지도했던 지원자들 역시 마찬가지 막막한 마음으로 Finnguil Williams 미국대학 어드미션 컨설팅의 문을 두드린 분들이었다. 최선을 다해 이 분들을 미국 최고 대학원 프로그램에 합격시켰지만, 동시에 매번 같은 내용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말로 설명하며 지도해야 하는 데서 오는 번거로움과 고단함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이런 내용들을 책으로 엮어야 겠다는 결심을 했었고, 근 2년간의 준비 끝에 내어놓은 열매가 바로 이 책이다. 미국 대학원을 준비하는 한국인 학생들은 대부분 선배 합격자에게 조언을 구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구두로 전해줄 수 있는 이들이기에 이들의 말은 미국 대학원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문제는 이런 ‘개인적 경험담’이 구두로 전해지는 것이든 책이나 인터넷의 글과 같이 문자로 전해지는 것이든 어디까지나 하나의 케이스에 불과하다는 데에 있다. 즉, 특정 케이스 하나만을 신뢰해서 미국 대학원 진학을 밀어붙이기에는 심리적 불안감도 크고, 실질적 리스크 역시 적지 않다는 것이다. 개인의 특수한 경험은 오류의 가능성을 크게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은 여러 미국 대학원 합격자들의 합격자료를 편집하여 일목요연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여기에 실린 SOP 샘플들은 다양한 상황에 놓인 지원자들에게 보다 넓고 높은 관점에서 자신의 상황을 진단하고, 미국 대학원 원서작성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SOP들은 최고 수준의 영어로 구사된 좋은 샘플이기에 여러번 읽고 자신의 방식으로 소화하길 당부한다. 또한 부록appendix에 실린 레주메 작성법, 라이팅 샘플, 포트폴리오 샘플, 교수컨택메일 샘플들은 인터넷은 물론 그 어떤 곳에서도 구할 수 없는 소중한 자료들이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 대학원 준비에 있어 전무후무하게 완벽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집필진 역시 이 책을 뛰어넘는 관련서를 다시 쓰라고 해도 그렇게 할 자신이 없을 정도로 이 책은 오랜기간 동안 공을 들여 세상에 나온 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혀둔다. 혹여 이 책의 자료로 미국 대학원 원서작성을 준비하면서 학교선택, 커리어 문제, 합격에 필요한 성적에 대한 정보, 미국 유학 전반에 대한 궁금증이 더 생긴다면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유학(2017~2018 개정판)』을 참조해주길 부탁드린다. 이 두 권의 책만 있다면 현존하는 모든 자료를 모두 살펴본 것 이상으로 완벽한 준비를 해서 미국 대학원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미국 대학원에서 자신의 꿈을 이어나가려는 모든 지원자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빈다. 2017년 7월 31일 Finnguil Williams Admissions Consulting & Research Institute - 최초로 공개하는 한국인 지원자들의 SOP 샘플! - 미국 대학원 지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자료 전격 공개! - 미국 대학원 합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유일한 책! 미국 최고의 명문대 대학원생이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 최고의 명문대 대학원은 어떤 지원자를 찾고 있을까. 어떻게 하면 어드미션 커미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원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궁금증들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해주는 최초의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한국에서는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미국 대학원 합격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을 뿐 아니라, 어떻게 하면 미국 최고 명문대 대학원생이 될 수 있는지 그 방법까지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출간 이후 미국 대학원에 지원하려는 모든 지원자는 이 책을 꼭 읽어보아야 한다고 추천한다. 이 책은 대체가 불가능한 유일한 미국 대학원 합격 안내서이다. 바로 최고 수준의 SOP, 포트폴리오, 라이팅 샘플, 교수컨택 메일 샘플, 레주메 작성법 등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소중한 자료들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모든 미국 대학원 지원자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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