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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화상
우리출판사 / 윤청광 글 / 20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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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
소설,일반
윤청광 글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책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제1권은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큰스님 아도화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구려의 궁녀였던 고도령과 위나라 사신이었던 아굴마 대신의 하룻밤 인연으로 태어난 아이. 훗날 세상에 떨치게 된 아도화상이란 이름은 바로 아버지의 이름 중 아(我)자를,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에서 도(道)자를 딴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아비 없고 얼굴 검은 되놈의 자식이라 하여 놀림받던 아이는, 아들이 스님이 되기를 원했던 어머니의 바람대로 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아버지를 만나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중국으로 건너간다. 드디어 아버지를 만난 스님은 그 인연으로 당시 중국 최고의 고승이던 현창화상의 문하에서 불도를 닦게 되고, 불법을 전수받은 뒤 당시 부처님의 가르침이 전해지지 않았던 신라 땅으로 들어가 갖은 핍박과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신라 땅에 부처님의 정법을 세우게 된다. 밝고 향기로운 부처님의 말씀을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기어이 전해준 스님은, 제 몸 태워 온 세상 향기롭게 하는 향과 같다고 하겠다.1. 제 아비는 누구십니까 2. 아버지를 만나러 중국 땅으로 3. 승명을 아도라 하여라 4.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감사해라 5. 중생을 위해서 살아라 6. 분별하지 말고 집착하지 말라 7. 어머니라 하지 말고 보살이라 하시게 8. 드디어 신라 땅으로 9. 세상을 바로 보아라 10. 머슴스님 11. 도적과 같은 사람 12. 곡식이 담긴 그릇과 흙이 담긴 그릇 13. 그것은 향이오 14. 태어나는 것부터 고통이니라 15. 왕궁으로 붙잡혀간 아도스님 16. 왕궁의 독경 소리 17. 최초의 비구니 스님 18. 마음과 정성을 모아 합장하라
한서지리지
생각나눔(기획실크) / 반고 (지은이), 최동환 (옮긴이)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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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반고 (지은이), 최동환 (옮긴이)
반고가 편찬한 <한서지리지>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분석을 제시하며, 제1편 '한서지리지 번역'과 제2편 '한서지리지 분석'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제1편 '한서지리지 번역'은 한문으로 된 <한서지리지>를 한글로 번역한 것이며, 제2편 '한서지리지 분석'은 서경과 주례, 수경주, 한기 등을 가지고 글자 그대로 <한서지리지>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분석해놓았다.머리말 일러두기 제1편 한서지리지 번역 한서 권28 지리지(상) 1. 서문 2. 한(漢)나라군국소개 1) 경조윤(京兆尹) 2) 좌풍익(左馮翊) 3) 우부풍(右扶風) 4) 홍농군(弘農郡) 5) 하동군(河東郡) 6) 태원군(太原郡) 7) 상당군(上黨郡) 8) 하내군(河內郡) 9) 하남군(河南郡) 10) 동군(東郡) 11) 진류군(陳留郡) 12) 영천군(潁川郡) 13) 여남군(汝南郡) 14) 남양군(南陽郡) 15) 남군(南郡) 16) 강하군(江夏郡) 17) 여강군(廬江郡) 18) 구강군(九江郡) 19) 산양군(山陽郡) 20) 제음군(濟陰郡) 21) 패군(沛郡) 22) 위군(魏郡) 23) 거록군(鉅鹿郡) 24) 상산군(常山郡) 25) 청하군(淸河郡) 26) 탁군(郡) 27) 발해군(勃海郡) 28) 평원군(平原郡) 29) 천승군(千乘郡) 30) 제남군(濟南郡) 31) 태산군(泰山郡) 32) 제군(齊郡) 33) 북해군(北海郡) 34) 동래군(東萊郡) 35) 낭야군(琅邪郡) 36) 동해군(東海郡) 37) 임회군(臨淮郡) 38) 회계군(會稽郡) 39) 단양군(丹揚郡) 40) 예장군(豫章郡) 41) 계양군(桂陽郡) 42) 무릉군(武陵郡) 43) 영릉군(零陵) 44) 한중군(漢中郡) 45) 광한군(廣漢郡) 46) 촉군(蜀郡) 47) 건위군(爲郡) 48) 월수군(越郡) 49) 익주군(益州郡) 50) 장가군(柯郡) 51) 파군(巴郡) 한서 권28 지리지(하) 52) 무도군(武都郡) 53) 농서군(西郡) 54) 금성군(金城郡) 55) 천수군(天水郡) 56) 무위군(武威郡) 57) 장액군(張掖郡) 58) 주천군(酒泉郡) 59) 돈황군(敦煌郡) 60) 안정군(安定郡) 61) 북지군(北地郡) 62) 상군(上郡) 63) 서하군(西河郡) 64) 삭방군(朔方郡) 65) 오원군(五原郡) 66) 운중군(雲…中郡) 67) 정양군(定襄郡) 68) 안문군(門郡) 69) 대군(代郡) 70) 상곡군(上谷郡) 71) 어양군(漁陽郡) 72) 우북평군(右北平郡) 73) 요서군(遼西郡) 74) 요동군(遼東郡) 75) 현도군(玄郡) 76) 낙랑군(樂浪郡) 77) 남해군(南海郡) 78) 울림군(鬱林郡) 79) 창오군(蒼梧郡) 80) 교지군(交趾郡) 81) 합포군(合浦郡) 82) 구진군(九眞郡) 83) 일남군(日南郡) 84) 조국(趙國) 85) 광평국(廣平國) 86) 진정국(眞定國) 87) 중산국(中山國) 88) 신도국(信都國) 89) 하간국(河間國) 90) 광양국(廣陽國) 91) 치천국(川國) 92) 교동국(膠東國) 93) 고밀국(高密國) 94) 성양국(城陽國) 95) 회양국(淮陽國) 96) 양국(梁國) 97) 동평국(東平國) 98) 노국(魯國) 99) 초국(楚國) 100) 사수국(泗水國) 101) 광릉국(廣陵國) 102) 육안국(六安國) 103) 장사국(長沙國) 3. 한(漢)나라군국의총괄 4. 한(漢)나라의지역별풍속과유래 1) 진지(秦地: 진나라지역 2) 위지(魏地: 위나라지역 3) 주지(周地: 주나라지역 4) 한지(韓地: 한나라지역 5) 조지(趙地: 조나라지역 6) 연지(燕地: 연나라지역 7) 제지(齊地: 제나라지역 8) 노지(魯地: 노나라지역 9) 송지(宋地: 송나라지역 10) 위지(衛地: 위나라지역 11) 초지(楚地: 초나라지역 12) 오지(吳…地: 오나라지역 제2편 한서지리지 분석 1. 현존한서지리지의핵심부분은가짜다 (현존 한서지리지와 한기의 대조) 2. 현존 한서지리지의 핵심 부분은 틀린 글자 등도 많다 (수경주와 현존 한서지리지의 대조) 3. 한서지리지의 군국과 현의 기록은 서기 2년 상황이다 4. 우리 역사와 현존 한서지리지 1) 현도군 설치 시기 문제 2) 기자에 관한 문제『한서지리지』는 반고가 편찬한 「한서지리지」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분석을 제시하며, 제1편 한서지리지 번역과 제2편 한서지리지 분석으로 나누어 구성되어있다. 제1편 한서지리지 번역은 한문으로 된 「한서지리지」를 한글로 번역한 것이며, 제2편 한서지리지 분석은 서경과 주례(周禮), 수경주, 한기 등을 가지고 글자 그대로 「한서지리지」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분석해놓았다. 높은 품질에 번역은 물론, 「한서지리지」를 필사하는 과정에서 틀린 것과 빠뜨린 것 그리고 틀린 내용이 마치 사실인 양 여겨지는 것까지 서경과 주례, 수경주, 한기 등과 비교하며 찾아내 바르게 수정하였다. 거짓이 사실 행세를 하고 진실을 거짓으로 모는 행위가 아직도 이 땅에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으니 얼마나 분노가 치솟겠는가! -머리말 中 우리가 중국 사서를 읽는 이유는 바로 우리 역사 때문이다. 우리 역사와 관련되어 있으니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저자는 바로 알리기 위해 다른 역사서와 함께 「한서지리지」를 분석하여, 필사하는 과정에서 잘못 옮겨온 내용을 바로잡아 『한서지리지』를 세상에 내놓았다. 현재 「한서지리지」는 잘못된 필사와 번역으로 인하여 그 뜻이 왜곡되고, 잘못된 부분이 범람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틀렸어도 틀린지 모르고 중국 정사(正史)에 실린 글자와 기사는 전부 옳은 줄만 알고, 금과옥조처럼 여기면서 역사적으로 절대적인 사실이며 역사적 진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뭐가 맞고 틀린 지를 분별하는 것부터가 역사 바로 알기의 시작점이다. 『한서지리지』에서는 직접 사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보여주며 그 방법까지 알려준다. 개인이 하기 힘든 일을 오직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사명 하나로 해낸 『한서지리지』는 우리 상고사를 연구하는 데 기초 사료(1차 사료)이므로, 우리 상고사 연구에 기초임과 동시에 기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한자 원리와 개념으로 풀이한 논어 상 + 하 세트 (전2권)
파라아카데미 / 임헌규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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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아카데미
소설,일반
임헌규 (지은이)
한문 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거나 해설서만 막연하게 읽은 일반인들을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의 시리즈명인 “한자 한자 읽는 동양고전”에 걸맞게 『논어』에 나오는 인명과 지명 제외한 모든 한자를 해설하고 한 글자도 빠짐없이 풀이해서, 독자들이 스스로 한문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본 개념에서부터 공자가 제시한 최상의 학문 이념에 이르기까지 동양 유가철학의 주요 개념 형성·정립·전개를 가장 안전하게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머리말 일러두기 [상편]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하편]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참고문헌 머리말1. 오늘날 논어를 다시 번역한 까닭은? 『논어』에 관한 과제를 수년간 수행하면서 필자는 이전의 한학을 배울 때 권우 선생님께서 항상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히 새기면서, 있는 글자 빼지 말고, 없는 글자 넣지 말라!”고 호통 치셨던 기억이 떠올랐다. 요컨대 동양고전을 배우려면 뜻글자인 한자와 개념부터 체계적으로 익히고, 나아가 그 정신을 밝혀 체득해 나아가야 한다는 지론이었을 것이다. 이미 시중에는 필자가 펴낸 것을 포함하여 『논어』에 관한 수많은 번역 및 해설서가 있다. 그렇지만 필자가 보기에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것은 기존의 『논어』에 관한 책들이 원문에 대한 정확한 번역, 개념에 대한 명확한 해설, 그리고 주석서에 대한 체계적인 인식이 결여된 것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즉 『논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한자의 형성원리와 용례를 한 글자도 빠짐없이 새기면서 정확하게 해석하고, 그 철학적 개념의 형성과 정립, 그리고 시대적 전개과정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역사상 출현했던 여러 주석들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선별하여 그 의미를 종합적으로 유추하도록 하는 것이다. 2. 이 책의 번역상 특징 첫째, 논어 원전에 충실하게 한 자도 빠짐없이 직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원문에 대한 가장 전형적인 해석을 (논란이 많은 구절은 다른 해석도 함께) 제시하고, 초학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과 함께 한자 원문을 병기했다. 둘째, 본문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정통적인 해설 혹은 여러 주석들을 종합한 편자의 의견을 제시했다. 셋째, 원문에 제시된 중요한 철학적 개념과 용어들을 공자 이전 및 『논어』에서의 용례, 그리고 후대 주석가들의 정의에 이르기까지 각 사항별로 다소 달리하며 제시하되, 혹은 간략하게 혹은 심화시켜 해설했다. 이 책의 성과 가운데 가장 주목해 주기를 바라는 부분이다. 3. 한자 풀이의 원칙 첫째, 『논어』에 제시된 모든 한자의 형성원리와 그 용례를 자전에서 찾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례를 살피되, 특히 사서삼경(四書三經)에 나타난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제시하고자 노력했다. 둘째, 원문의 이해와 해석에서 핵심이 되는 한자어는 반복해서 그 원리와 용례를 해설하되, 가급적 다른 한자 자전의 상반되는 풀이도 심화시켜 제시했다. 셋째, 『논어』에 대한 최상의 주석가인 주자(朱子)와 다산(茶山) 정약용의 주석에서 원문의 한자를 해설한 것은 모두 인용하여 제시했다. 그리고 현대 자전에서 찾아 반복해서 해설하되, 사안에 맞게 정리·심화시켜 풀이했다. 넷째, 한자는 상형에서 시작하였으나 시간의 변화에 따라 뜻이 변화하거나 다른 한자와 결합하여(형성, 회의, 지사) 뜻이 다양해지고, 문장 내에서도 위치나 문맥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기에 그 뜻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책의 의도인 ‘한 자 한 자’ 읽기에 부응하여 ‘한자 해설’에서 가장 적확한 뜻에 밑줄을 그어 표시해 정확한 의미를 인지하도록 하였다.
도교 명리학
북랩 / 유천 (지은이)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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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천 (지은이)
사주를 풀어가는 방법론으로 <적천수>라는 책에 기반한 이론을 제시한다. 사주를 보는 방법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하는데, 그 변한 것을 따라 쓰인 대표적인 책이 <적천수>라는 것이다. <적천수> 이론은 그 시대 전통 명리학의 잘못된 점을 고치고 수정하여 만들어진 혁신적인 이론으로서, 명리학을 연구하는 자가 마땅히 지녀야 할 학문하는 자세라고 저자는 주장한다.머리말 … 06 1부. 서론 … 13 1. 『도교 명리학』 편찬 배경 … 14 2. 도교 명리학 명리 이론 … 21 3. 명리학사(命理學史) … 26 2부. 도교 명리학 명리 개념 … 29 1 오행론(五行論) … 48 2. 십간(十干) … 52 3. 십이지(十二支) … 59 4 십신론(十神論) … 70 5. 사주(四柱)의 형태 … 76 6. 오행용사(五行用事) … 82 7. 십신(十神)의 운행 … 87 8. 왕쇠강약(旺衰强弱) … 91 9. 종화론(從化論) … 100 3부. 도교 명리학 명리 분석 … 103 1. 도교 명리학 운행(運行) … 108 2. 수토동궁설(水土同宮說)과 화토동궁설(火土同宮說) … 111 3. 도교 명리학 감명 방법 … 113 4부. 도교 명리학 특징 … 115 1. 강격(强格) … 117 2. 약격(弱格) … 121 5부. 도교 명리학 통변 … 127 6부. 결론 … 177사주팔자에 숨겨져 있는 생존지도를 찾을 줄 안다면 당신도 명리학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명리학자 유천 선생의 운명 연구서 사주명리학은 사주팔자 4(四)천간 4(四)지지를 가지고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그런데 사주명리학 공부에 들어선 도반들은 사주를 푸는 방식이 왜 정형화가 안 되어 있느냐고 묻는다. 스승들마다 각자 이론도 다르고 수준도 다르기 때문이다. 사주팔자는 수많은 정보를 가진 암호 코드이다. 누가 그 암호를 더 많이 해석하고 더 잘 파악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진다. 그만큼 사주 명리학은 다양성을 해석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학문이고 경험의 학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주를 풀어가는 방법론으로 『적천수』라는 책에 기반한 이론을 제시한다. 사주를 보는 방법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하는데, 그 변한 것을 따라 쓰인 대표적인 책이 『적천수』라는 것이다. 『적천수』 이론은 그 시대 전통 명리학의 잘못된 점을 고치고 수정하여 만들어진 혁신적인 이론으로서, 명리학을 연구하는 자가 마땅히 지녀야 할 학문하는 자세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사주팔자라는 학문은 4차원의 학문이기 때문에 중용을 지켜야 한다. 사주팔자를 감명하다가 확신이 들어서 이야기한 것이 내담자에겐 씻을 수 없는 모욕이 될 수 있고,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사주를 보러 찾아오는 내담자의 99%가 고달픈 사람이기에, 상담자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 약(藥)이 된다는 점을 인지하라고 당부한다. 인간을 사랑하는 기본적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상담을 잘해도 내담자가 심령의 상처를 치유 받기 힘들 것이다. 어떤 사주팔자도 다 그 사람을 살 수 있도록 한 생존 지도가 있는데, 상담자가 할 일은 바로 그것을 정확히 찾아내어, 그 길을 잘 걷도록 방향 제시를 해주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빌립보서 강해
복있는사람 /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정상윤 옮김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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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정상윤 옮김
마틴 로이드 존스의 변함없는 복음의 메시지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쁨과 하나님의 평안’이 무엇인지를 우리 눈앞에 펼쳐 보이며 우리 삶의 현실을 직시하고 난관을 극복해 나갈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준다. 큰 시련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바울, 승리의 삶을 살았던 그 노사도의 모습이, 이 설교를 통해 오늘 우리 삶에서도 생생히 증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서문 1부 기쁨의 삶 1. 주 안에서 기뻐하라 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 3. 하나님이 하시는 일 4. 사랑과 지식과 총명 5.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 6. 넉넉히 이기느니라 7. 그분, 오직 그분 8.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 9. 천국 시민 10. 복음을 대변하라 11. 평화에 이르는 유일한 길 12. 주 예수 13. 하나님의 주도권 14. 너희 구원을 이루라 15.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 16. 본질적인 차이 17. 생명의 말씀 18. 죽는다 해도 2부 평안의 삶 1. 참된 기쁨 2. 참된 예배 3.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4. 그리스도인의 삶 5. 하나님의 의 6. 바울의 큰 열망 7. 최종목표 8. 오직 한 일 9. 믿음과 행동 10. 천국 시민 11. 교회의 삶, 교회의 일 12. 항상 기뻐하라 13. 관용 14. 하나님의 평강 15. 히브리 정신과 그리스 정신 16.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려면 17. 자족을 배우라 18. 최종해결책 19.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20. 나의 하나님 21. 성도의 교제 2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시대를 넘어, 낙담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선포하는 위로와 권면의 메시지! - 홍정길, 박영선, 김남준, 김서택, 정근두 추천 - 『기쁨의 삶』『평안의 삶』 합본 마틴 로이드 존스가 전하는, ‘상황을 초월한 기쁨’과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에 이르는 길! “주 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까? 살든지 죽든지, 죄를 지었든지 아니든지, 실패했든지 아니든지, 무슨 일이 닥치고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까? 기도와 간구와 감사함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아뢰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평강으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편안하고 평안하게 지켜 주실 것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마틴 로이드 존스가 빌립보서 1-4장을 본문으로, 1947년 11월부터 1948년 7월까지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전한 이 설교는 오늘날에도 똑같이 유효하다. 무엇보다 이 설교를 듣던 당시의 회중이나 현재의 우리나 그 마음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인간은 언제나─2천 년 전 빌립보에 살았던 사람들이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나─동일하다는 것이 로이드 존스가 전한 메시지의 핵심이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흠 없는 말씀이 제시하는 영원한 진리를 선포했으며, 그 진리를 논증하고자 했다. 1세기 로마 감옥에서 처형을 기다리던 한 유대인 바울의 서신이 2천 년 후 참혹한 세계대전을 경험하고 낙담과 혼란에 빠져 있는 런던 사람들에게도 진리로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은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오늘날 내면의 기쁨과 평안을 구하는 모든 이에게 자신의 비결, 곧 자기 삶 속에 그리스도를 모심으로써 기쁨과 평안을 얻는 비결을 알려 준다. 로이드 존스는 역사상 가장 끔찍한 전쟁이 끝난 지 2년 만에 이 빌립보서 강해설교를 시작했다. 회중은 전쟁을 고스란히 경험한 사람들이었고, 그가 시무하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이 폭격을 받아 부서지는 광경 또한 목격한 사람들이었다. 1947년은 세계가 이미 냉전체제에 돌입한 해였는데, 그는 이 책의 ‘평화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설교에서 제3차 세계대전의 발발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로이드 존스는 이 책, 빌립보서 강해를 통해 다시 한 번 우리의 유일한 참 소망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목한다. 참 평화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는 것뿐이라는 것이 로이드 존스의 변함없는 복음의 메시지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쁨과 하나님의 평안’이 무엇인지를 우리 눈앞에 펼쳐 보이며 우리 삶의 현실을 직시하고 난관을 극복해 나갈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준다. 큰 시련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바울, 승리의 삶을 살았던 그 노사도의 모습이, 이 설교를 통해 오늘 우리 삶에서도 생생히 증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특징 - 빌립보서 1-4장 강해설교 - 로이드 존스 초창기 강해설교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재출간한 정식 한국어판 독자 대상 - 빌립보서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 -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신학생 - 마틴 로이드 존스 애독자 - 인생의 근원적 질문들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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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 야마자키 마유카 지음, 황선종 옮김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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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소설,일반
야마자키 마유카 지음, 황선종 옮김
실천의 최전선에서 지난 5년 동안 HBS 학생들이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생생하게 담은 보고서이자 삶의 터전이 무너진 후에도 굴하지 않고 사업을 일궈가는 도호쿠 지역 기업들의 희망 보고서이다. 미래의 리더가 될 HBS 학생들과의 모든 것을 잃은 재해 현장에서도 경영으로 삶을 일구는 일본 기업과 만남에는 비즈니스와 리더십의 본질이 들어 있다.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기업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에 기회를 잡고자 하는 직장인,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어떻게 이루어나갈지 고민하는 관리자,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궁금한 학생과 HBS의 교육개혁에 관심이 있는 교수 등에게 분명 유의미한 시사점을 던지는 책이다.머리말 Chapter1 | 앎에서 실천으로, 변화를 모색하다 HBS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사례집 작성’과 ‘자원봉사’라는 두 기둥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IXP를 개최하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대하여 HBS교수법의 대명사, 케이스 스터디 HBS 100주년, 반성의 순간 새로운 교육의 프레임워크 Knowing, Doing, Being 케이스 스터디에서 필드 스터디로 혁신과 완벽주의가 공존하는 HBS의 문화 IXP, 2학년 선택과목으로 자리 잡다 Doing과 Being 실천 공간, 재팬 IXP [칼럼] HBS, 도쿄에 가다 Chapter2 | HBS라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을 모색하다 학교 방문으로 미래의 희망을 심다 사례집 작성의 대상도 변화하다 일본은 창업가정신이 약하다? 훗날을 위한 기록보다 현재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혁신에 아이디어를 더하다 통역에서부터 혁신을 꾀하다 [칼럼] 요구르트 아주머니와 동행하며 현장을 속속들이 배우다 Chapter3 | 비즈니스의 본질을 몸으로 익히다 _______ 사업의 목적과 이익 case1 ‘성장’과 ‘조화’의 딜레마를 배우다 _______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하마구리 해변, 카페 하마구리도 인기가 높아지면 장점만큼 단점도 생긴다 사람을 불러들이는 대신 외부로 브랜드를 팔다 단 ‘두 사람’의 반대에도 귀를 기울이다 사슴을 활용한 세가지 제안 ‘사회’와 ‘사업’을 동시에 고려하다 [칼럼] 사람만큼 다양한 음식 취향 case2 사업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일 뿐이다 _______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키우 온천지, 아키우 와이너리 파트너 기업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다 사업 이전에 사회가 있다 우선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라 사회적 사명을 지닌 리더를 피부로 느끼다 Chapter4 | 세계와 지방,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이루다 _______ 세계에 통하는 상품과 사람 case3 자기 중심이 있어야 세계에도 통한다 _______ 미야기현 오나가와초, 미나미산리쿠 비누 공방 명확한 사명에서 전략이 나온다 자연스러운 삶의 태도로 세계화를 지향하다 이타적이어도 성공할 수 있다 [칼럼] 어느 학생의 일본 감상기 case4 전통과 혁신의 공존으로 힘을 키우다 _______ 후쿠시마현 니혼마쓰시, 다이시치슈조 전통을 지키려면 혁신해야 한다 속도의 시대에 더욱 필요한 장기적 관점 Chapter5 | 목적의식을 재인식하다 ______ 동기부여의 원천 case5 비즈니스는 만국 공통어다 ______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초, 오노카쇼엔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면 전략이 보인다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경영은 통한다 사명을 확인하면 행동은 따라온다 [칼럼] 때로는 기업인으로, 때로는 동네 사람으로 case6 신념 · 목표의식 · 조직운영이라는 삼박자 ______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피셔맨 재팬 목표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다 신념과 비전이 있어야 과제가 눈에 보인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영의 본질에 다가서다 Chapter6 | 다 잃고도 다시 내일을 열다 ______ 분야와 세대를 넘어선 리더십 미야기현 오나가와초의 기적 2013년 | 부흥을 향한 실천을 뒷받침해준 ‘외부의 지혜’ 관민이 협력하여 마을을 되살리다 타인의 힘을 나의 힘으로 활용하다 2014년 | 딜레마를 안고 결단을 내리다 미래를 생각하며 당면 과제를 풀어가다 2015년 | 누구나 혁신가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어려도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다 타인의 관점은 그 자체로 자극이 된다 2016년 | 경험 없이도 새로 출발할 수 있다 목적과 집중력으로 생기를 되찾다 시간이 인연의 깊이를 더하다 Chapter7 | 차세대 리더십을 배우다 인품이 좋아야 진정한 엘리트다 일단은 진지하게 듣는다 어디서든 목적의식을 잊지 않는다 신뢰와 존경 위에 팀워크를 구축한다 놀 때는 놀고 일할 때는 일한다 허세 없이 고민을 털어놓는다 [칼럼] 더욱 돈독해진 커플 참가자 Chapter8 |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다 HBS 학생 | 진정한 리더십과 창업가정신을 배우다 리더의 결정은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 일의 의미를 되새기다 자신 안에 있는 ‘일본’을 발견하다 프로젝트 파트너 | 자신감과 경영지침, 그리고 희망을 얻다 [칼럼] 나가호라 활기촌에서 공동체를 배우다 재팬 IXP의 협력자들 | 나를 발견하고 행동하는 용기를 배우다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다 감수자의 말 맺음말 주Knowing에서 Doing으로, Doing에서 Being으로 하버드의 이노베이션을 다룬 최초의 책! 동일본 대지진 현장에서 진행된 하버드의 첫 필드 스터디 르포르타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은 MBA(경영학 석사)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낸 곳이자, 1908년 첫 강좌를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10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를 가진 경영대학원이다. 이곳 출신들의 면면만 봐도 HBS의 명성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GE CEO, 보잉 전 회장, 페이스북 COO,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CEO……. 또한 HBS는 온갖 매체에서 장기간 MBA 순위 1위를 고수해왔다. HBS는 어떻게 이런 명성을 거둘 수 있었을까? 해답은 HBS가 실시해온 교수법, ‘케이스 스터디’에 있다. 기업의 실제 사례를 연구하는 이 교수법은 HBS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하버드가 1920년대에 최초로 도입한 이래 수많은 경영대학원이 이 방법을 차용하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100주년을 맞은 2008년에 미국 금융업계발 세계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진원지인 월스트리트에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시킨 HBS는 “우리의 교육이 금융위기의 원인이 아닐까?” 하고 통렬히 반성한다. MBA 교육이 고액 연봉자만 양산할 뿐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혁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비판에 더 이상 변명할 여지가 없었다. 결국 비판에 직면하고 혁신을 이끌기 위해 HBS는 ‘케이스 스터디 원리주의’에 일대 변혁을 가했다. 교실 안에서 사례를 공부하고, 숙고하고, 토론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교실 밖 현장에 나가 실천하는 능력을 배우고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아나가는 ‘필드 스터디’를 도입한 것이다. HBS는 현재 필드 프로그램을 필수 코스로 정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하버드 실천 수업》은 HBS에 일대 변화를 몰고 온 필드 스터디와 그 변화에 주춧돌을 놓은 재팬 IXP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재팬 IXP는 현재 HBS 2학년 선택과목이며, 2012년 개강한 이래 5년 연속으로 실시된 일본 도호쿠(東北)에서의 필드 스터디 프로젝트다. 이 과목에서 학생들은 2011년 3월 11일 최악의 지진해일을 겪은 동일본에 가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에 사업전략 컨설팅 등을 한다. 극적인 현장에 극적인 실천이 일어나는 건 당연지사. 이 책은 실천의 최전선에서 지난 5년 동안 HBS 학생들이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생생하게 담은 보고서이자 삶의 터전이 무너진 후에도 굴하지 않고 사업을 일궈가는 도호쿠 지역 기업들의 희망 보고서다. 미래의 리더가 될 HBS 학생들과의 모든 것을 잃은 재해 현장에서도 경영으로 삶을 일구는 일본 기업과 만남에는 분명 비즈니스와 리더십의 본질이 들어 있다.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기업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에 기회를 잡고자 하는 직장인,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어떻게 이루어나갈지 고민하는 관리자,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궁금한 학생과 HBS의 교육개혁에 관심이 있는 교수 등에게 분명 유의미한 시사점을 던지는 책이다. 세계를 바꿀 리더들이 지금 배우고 있는 것 “이제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다!” ‘비즈니스란 무엇인가’부터 ‘나는 누구인가’까지 새로운 시대가 묻고 HBS가 현장에서 답하다 ‘세계를 바꾸는 리더를 육성한다.’ HBS의 사명이다. 세계금융위기를 계기로 자신들이 사명을 진정으로 실현해왔는지, 정말로 세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리더를 육성해왔는지 되돌아볼 수밖에 없었던 HBS는 지금까지 지나치게 지식에 편중된 교육을 했다는 것, 앞으로는 실천과 가치관을 함께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니틴 노리아 HBS 학장은 “아는 것을 실제 현실에서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리더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변화를 면밀하고도 강력하게 이끌었다. 그는 “필드는 실제 이론과 현장 경험의 간극을 채워주기 위해 만들었고, 이를 통해 학생을 기업 리더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신입생 전원을 현장에 투입시켜 경험하게 하는 프로젝트는 HBS의 필드 스터디가 전 세계 대학 중 최초다. 사실 근 100년 사이 요즘처럼 비즈니스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했던 적도 없다. 기업 환경이 계속해서 바뀌고, 과거와 다른 곳에서 비즈니스 기회가 속출하고 있으며, 성장과 배분을 둘러싼 논의도 심화되고 있다. 필드 스터디를 경험한 HBS 졸업생들은 현장에 가기 전에 미리 공부하고 토론하고 준비하고, 현장에 직접 가서 맞닥뜨리고 실천하고, 스스로에 대해 돌아볼 기회를 갖는 이 프로그램을 두고 ‘인생을 바꾸는 HBS의 경험 중에서도 단연 하이라이트’라고 입을 모은다. 《하버드 실천 수업》은 ‘지식을 늘리는 교육이 과연 지금 이 시대에 적합한가’ ‘성장과 조화는 함께 갈 수 없는가?’ ‘사업이 먼저인가, 사회가 먼저인가?’ ‘혁신하려면 반드시 나를 버려야 하는가?’ ‘이타적이어도 성공할 수 있는가?’ ‘진정한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제기인 동시에 해답이기도 하다. 5년 동안 이어진 필드 스터디 프로젝트인 재팬 IXP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고 답을 내린다. 또한 일본 도호쿠 지역 곳곳에서 복구와 부흥을 위해 애쓰고 있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과 기업가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실천담은 이미 하나의 사례를 넘어서는 생생한 기록이자 삶이다. 현장에서 만난 HBS 학생들과 도호쿠 경영자들의 시너지는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가르쳐준다. 동일본 대지진 현장에서 진행된 재팬 IXP를 밀착 취재한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도 HBS 필드 스터디의 정수를 충분히 체험하고 새로운 시대 비즈니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사실 이론을 가르쳐서 ‘지식을 늘리는(Knowing)’ 데 지나치게 중점을 두었다. 기술이나 능력 개발로 이어지도록 ‘실천(Doing)’하는 공간을 늘리고, 또한 모든 행동의 토대가 되는 가치관과 신념을 깊이 인식하게 해주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Being) 교육’을 실행해가야 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요컨대 지금까지는 머리만 움직였는데, 이제부터는 실제로 몸도 움직이고, 그리고 마음도 풍요롭게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머리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취하는 교육을 해나가야 한다는 결의의 표명이기도 했다. 우선 신학기인 9월에 참가 학생을 결정하고, 그 뒤 한 달에 한 번 4회에 걸쳐서 보스턴 캠퍼스에서 다케우치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이때 팀을 나누고, 동시에 다케우치 교수가 인사이드아웃 전략과 현명한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한다.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파트너 기업과 의견을 조율하고 사전조사를 실시한 뒤 1월에 일본에서 시작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일본에서는 2주일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쿄에서 며칠을 지낸 뒤 도호쿠에 일주일 정도 체재하고 다시 도쿄로 돌아온다. 또한 일본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에도 작업은 계속 이어진다. 학교와 파트너 기업에 제출하는 최종 리포트를 2월 말 무렵까지 작성하고, 5월에 성적을 평가받고 수료하는 것이 전체적인 흐름이다.요컨대 교실에서 사전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을 도호쿠라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며 체득하는 시스템이다. 이런 구조는 머리로만 알고 있던 지식을 완전한 자기 것으로 만들어준다.
곱게 키웠더니, 짐승 3
씨엔씨레볼루션 / 이른꽃 (지은이), 여슬기 (그림), 티바 (각색)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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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른꽃 (지은이), 여슬기 (그림), 티바 (각색)
왜 그는 한국으로 돌아 왔는가?
살림터 / 황선준 (지은이)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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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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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준 (지은이)
저자가 스웨덴에 있는 동안 강의나 연구, 업무를 넘나드는 나의 주요 관심 분야는 정치, 사회 그리고 교육이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크게 눈떠야 할 분야라고 생각했다. 단지 이론적인 공부만은 아니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스웨덴 사회를 현장에서 내부로부터 꿰뚫어 보려고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페미니스트 국가인 스웨덴에서 스웨덴 여성과 결혼하고, 세계에서 가장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아이를 키우는 스웨덴에서 아이 셋을 교육시키고 키운 것은 그동안의 나의 이론 공부에 피와 살이 되었다. 이러한 시각으로 나는 2011년부터 한국 사회를 해부하기 시작했다. 혼자 산 한국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어쩌면 그래서 더욱 고민하고 그 고민을 글로 풀어내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업무 외의 많은 시간을 강연과 저작에 할애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신문에 기고하고 다양한 언론매체의 인터뷰에도 응했다. 물론 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소논문, 학술논문 등을 학술지에 발표했다. 끊임없이 우리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하며 치열하게 살았다. 이것이 내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다.책을 내면서 1. 한국 교육을 이야기하다 저출산과 교육 출산율과 방과후수업의 의무화 초등 저학년 3시 하교와 출생률 확고한 공교육 철학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교육 공교육과 IB 교육 민주시민교육: 개인이 먼저냐 공공이 먼저냐? 언제까지 플라톤의 덫에 빠져 있을 것인가? -다문화와 교육 아시아·유럽 교육 협력이 지향해야 할 것들 교사들의 직업만족도를 높여라 파시스트 처벌하고 고시제도는 폐지하라 교장을 완전공모제와 보직제로 교장 수업이냐 교장 공모제냐 국가교육회의 3·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국가의 정체성 확립으로 2. 철학과 자율성, 미래교육의 희망을 찾아서 팬디Pandy와 4차 산업혁명 팬디Pandy와 교육 토끼와 민주주의 교육 수업이 미래를 좌우한다 철학이 뚜렷한 스웨덴 교육 협력 못한 나 나를 구한 세 가지 질문 딸의 짧은 치마와 학교 규칙 영희와 순희의 신혼 아파트 미래를 버린 나라 민주적 교육·사회 시스템이 창의력을 신장한다 ‘비판’을 금하는 우리 교육, 창의력을 죽인다 -스웨덴 교육이 주는 시사점 홀로 고민하던 중학생의 자살, 재연 막으려면 -섬세한 학교폭력 예방 제도 마련해야 (조현경/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복지국가국민운동 운영위원) 3. 한국 사회를 진단하다 성 평등, 북유럽 사회에서 찾아야 신고리 5·6호기, 스웨덴식 결정은 어떤가? 라떼아빠, 국가 그리고 출산율 금지냐 대화냐? 민주주의가 답이다 보이지 않는 적폐, 이기주의를 청산하자 미래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혁신을 ‘여성혐오’와 성 평등 나는 처벌에 징계, 너는 특권 오래 살아도 미안하지 않은 나라 위기를 기회로 새 나라를 이제는 국가가 효도해야 성완종 게이트와 정치생명 시한폭탄 달린 안락의자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폐지하라 이성애자가 선택하지 않았듯이 4. 황선준이 이야기하는 스웨덴과 한국_인터뷰 모음 스웨덴 아내가 다시 고국으로 돌아간 이유는? _공정경 기자가 만난 사람들 (1) 한국에 과연 가정이 있는가? 스웨덴은? _공정경 기자가 만난 사람들 (2) 민주주의는 시간이 든다 _공정경 기자가 만난 사람들 (3) 성이 억압된 사회와 성이 억압되지 않은 사회 _공정경 기자가 만난 사람들 (4) 한 사람 한 사람이 책임지는 철저한 민주주의자로 _공정경 기자가 만난 사람들 (5) 학생의 정치 참여야말로 정말 좋은 공부 실천과 대안 나누는 참교육 프로젝트-교육에서의 정치, 금지와 적극 권장 사이 (진행정리/ 윤근혁) 한국 교사들, 과감하게 교실 문 열어야 5. 스웨덴 교육 현장 들여다보기_논문 모음 왜 스웨덴 학교에서는 따돌림과 폭력이 적은가? -스웨덴의 ‘모욕을 주는 행위’에 관한 연구(황선준·황레나) 스웨덴 국가교육청의 위상과 역할 학교 단위에서의 스웨덴 교육자치 스웨덴의 방과후활동과 시사점 스웨덴 교육과정에 나타난 민주주의 이념 분석: 1940~60년대와 1990년대 이후 ‘선택의 자유’ 개념의 생성과 전개과정에 대한 개념사적 분석: 스웨덴 교육을 사례로우리는 왜 평등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가? 창의력 강한 아이들이 만들어 갈 미래 한국의 정치, 사회, 교육 스웨덴에 있는 동안 강의나 연구, 업무를 넘나드는 나의 주요 관심 분야는 정치, 사회 그리고 교육이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크게 눈떠야 할 분야라고 생각했다. 단지 이론적인 공부만은 아니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스웨덴 사회를 현장에서 내부로부터 꿰뚫어 보려고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페미니스트 국가인 스웨덴에서 스웨덴 여성과 결혼하고, 세계에서 가장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아이를 키우는 스웨덴에서 아이 셋을 교육시키고 키운 것은 그동안의 나의 이론 공부에 피와 살이 되었다. 이러한 시각으로 나는 2011년부터 한국 사회를 해부하기 시작했다. 혼자 산 한국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어쩌면 그래서 더욱 고민하고 그 고민을 글로 풀어내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업무 외의 많은 시간을 강연과 저작에 할애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신문에 기고하고 다양한 언론매체의 인터뷰에도 응했다. 물론 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소논문, 학술논문 등을 학술지에 발표했다. 끊임없이 우리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하며 치열하게 살았다. 이것이 내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이 ‘사회적 평등을 추구하는 복지국가’라면 20~30년 후에나 논의될, 앞서가는 글들이 많을 것이다. 정치, 사회, 교육 분야에서 정말 시금석이 될 글들이라 자부한다. 이 책이 미래 한국의 정치, 사회, 교육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 _「책을 내면서」 중에서
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
수선재 / 문화영 지음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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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소설,일반
문화영 지음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주었던 가르침들을 모아 엮은 책.10년간 명상학교의 교사를 지낸 지은이 문화영은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을 일러주며, 명상을 통해 자신과 대화하고 자신을 격려하며 기운을 강화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1. 우주의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영원할 수 있나요? 우주의 사랑, 인간적인 사랑 사랑의 우주적 차원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잃기 전에 깨달을 수 있어야 2.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기 가장 우선적인 사랑의 대상은 ‘나’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라 100% 내 것은 태도밖에 없다 명상이란 태도를 닦아나가는 것 작을 것을 고쳐야 큰 것이 바뀐다 약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어떤 마음으로 그 말을 했는가? 토씨 하나에서 선악이 갈린다 남에게 가타부타 하지 마라 약속을 함부로 하지 마라 자신을 믿고 격려해주기 내 안에서 발견하니까 가능했다 스스로 부추기고 격려하라 모든 해법을 자신에게서 찾으라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자신을 지배하는 감정을 찾으라 사랑의 옷을 입은 악마 지팡이를 버리고 바로 가라 마음의 아픔을 치료하는 방법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행복과 불행은 한 생각의 차이 건강한 육신을 부여받아서 행복하다 내 힘으로 벌어먹을 수 있다면 행복하다 기분이 좋으면 횡재한 것 할 일이 있으면 기쁜 것 내 인생은 내가 연출한다 인생을 한 편의 영화처럼 뻔한 스토리는 피하라 내 인생은 지금부터다 세계를 무대로, 우주를 무대로 3. 우울증을 이겨내는 법 우울증은 생존의 문제 우울증은 생존의 문제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심한 병 마음의 병 혹은 화학적 변화 명상하는 사람의 우울증 기분관리를 잘하라 기분관리를 잘할 수 있어야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라 발산하는 일을 하라 햇볕을 받으며 걸어 보라 사랑할 대상을 만들어 보라 마음엇갈리는 사랑, 고통스러운 연애, 실연의 상처, 배우자의 불륜…… 사랑의 상처에는 어떤 약을 발라야 하는가? 명상학교 문화영 선생님이 건네주는 맑고 따뜻한 사랑의 치료약들! 10여 년간 명상학교의 선생님을 지내온 저자가,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제자들에게 준 가르침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밀고 당기는 연애 기술에 관한 책에 질렸는가? 남녀 간의 심리 차이를 해설하는 책도 도움이 못 된다고 느끼는가? 어떤 기법도 통하지 않는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때론 바다처럼 자유롭게, 때론 산야초처럼 향기롭게 다가오는 사랑의 치료약이 여기 있다. 자기 자신, 연인, 배우자, 자녀, 가족과의 사랑을 잘 하기 위한 근본적이고도 구체적인 처방을 담았다.
체본 천자문 5
이화문화출판사 / 정석용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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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문화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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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용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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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
연담 / 망고킴 (지은이)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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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킴 (지은이)
“몬테스 공작, 이 영감탱이가 드디어 미쳐 버렸군.” “결혼 안 대!” 혼담을 넣은 지 3년 만에 도착한 몬테스 가로부터의 답변에평화롭기만 하던 시모어 가는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다. 데보라는 시모어 공작이 이 황당한 혼담을 해결하려는 사이 이시도르에 대한 심란한 마음을 뒤로하고 마스터에게 향하지만, 도리어 아리송한 그의 태도에 고민이 깊어진다. “이번엔 데보라 공녀에게 필라프 경이 차였다는 말인가?”한편, 데보라와의 혼담을 두고 살벌한 소문이 퍼지자 필라프는 열등감을 참지 못해 그녀를 찾아온다. 데보라는 엉겁결에 이시도르와 함께 아공간으로 떨어지고, 그곳에서 이시도르는 뜻밖의 말을 꺼내는데……. “해 봐요. 서로 알아가는 단계.”7. 표면장력 (2)8. 넘쳐흐르는9. 물밑의 소리10. 교차 지점 (1)“몬테스 공작, 이 영감탱이가 드디어 미쳐 버렸군.”“결혼 안 대!”혼담을 넣은 지 3년 만에 도착한 몬테스 가로부터의 답변에평화롭기만 하던 시모어 가는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다.데보라는 시모어 공작이 이 황당한 혼담을 해결하려는 사이이시도르에 대한 심란한 마음을 뒤로하고 마스터에게 향하지만,도리어 아리송한 그의 태도에 고민이 깊어진다.“이번엔 데보라 공녀에게 필라프 경이 차였다는 말인가?”한편, 데보라와의 혼담을 두고 살벌한 소문이 퍼지자필라프는 열등감을 참지 못해 그녀를 찾아온다.데보라는 엉겁결에 이시도르와 함께 아공간으로 떨어지고,그곳에서 이시도르는 뜻밖의 말을 꺼내는데…….“해 봐요. 서로 알아가는 단계.”
다름의 아름다움
쿰란출판사 / 임현길 (지은이)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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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현길 (지은이)
전북CBS를 통해 임현길 목사가 전해 온 ‘5분 메시지’는 다양한 형편에 처해 있는 청취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편지였다. 5년간 방송된 ‘5분 메시지’를 정리하여 엮은 이 책이 고민과 걱정으로 방황하는 인생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추천사 장수영 목사 유종기 목사 박남일 목사 서문 1부 인생의 유효기간 1. 축복합니다 2. 예수님짜리 3. 하나님의 걸작품 4. 애프터서비스 5. 인생의 내비게이션 6. 인생의 지우개 7. 잃어버린 하나님의 언어 8. 마음을 세탁하는 하나님 9. 사용설명서 성경 10. 하나님의 주파수 11. 마음을 만드신 하나님 12. 값을 지불하신 주님 13. 어명입니다 14. 길 되신 예수님 15. 창조 세계의 보전(1) 16.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17. 성탄절의 주인공 18. 하나님이 쓰신 사랑의 언어 19. 인생의 매듭 풀기 20. 미스터 쓴소리 21. 믿음의 마음 진단 22. 한 해의 수고 23. 새해의 기쁜 다짐 24. 인생의 유효기간 25. 행복한 인생 26. 인생의 본향 2부 다름의 아름다움 27. 예수 전도 28. 말씀, 영혼의 비타민 29. 믿음의 척도, 하나님 30. 사랑이기에 합니다 31. 신앙 명품, 예수 그리스도 32.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 33. 신앙의 시작, 회개의 복음 34. 신앙의 기준, 하나님 35. 신앙의 내용, 예수님 36. 예수님의 고난 37. 23일간의 기적 38.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 39. 인생의 유통기간 40. 5월 가정의 달 41. 가정의 가족공동체 42. 버려진 우리의 아이들 43. 부부의 날 44.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 45. 성령이 하신다 46. 행복한 사람들 47. 생명의 사람들 48. 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 49. 인생이 성공이다 50. 다름의 아름다움 51. 너희는 빛이라 52. 헛된 양식 53. 신앙의 이열치열(以熱治熱) 54. 휴가, 참된 쉼 55. 광복절 3부 창조 세계의 보전 56. 기독교의 가치 57. 신앙의 계절 58. 창조 세계의 보전(2) 59. 창조의 질서 60. 믿음의 능력 61. 명절에 있는 집회 62. 가족이기에 63. 인생의 이정표 64. 인생의 기질 65. 추수의 기쁨 66. 성경,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67. 인생의 짐 68. 믿음이 있다면 69. 실족하게 말라 70. 대림절의 의미 71. 성탄의 기쁨 72. 성탄, 그리스도의 평화 73. 성탄, 구원의 시작 74. 송구영신 75. 새해 새 일 76. 섬김의 주현절 77. 예수, 인류의 기쁨 78. 예수, 구원자 79. 예수 믿읍시다 80. 예수 믿으면? 81. 예수는 생명이다 82. 영혼 구원이다 83. 전문가입니까전북CBS를 통해 임현길 목사가 전해 온 ‘5분 메시지’는 다양한 형편에 처해 있는 청취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편지였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향해 손을 내밀고 계시며, 그 손은 지쳐 쓰러지는 사람들을 붙잡아 일으키고, 낙심한 영혼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이 있음을 전해 왔다. 5년간 방송된 ‘5분 메시지’를 정리하여 엮은 이 책이 고민과 걱정으로 방황하는 인생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아이유 피아노 스코어 라일락
음악세계 / 이은정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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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이은정 (지은이)
아이유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LILAC]을 피아노로 편곡한 연주곡집이다. [LILAC] 앨범 10곡과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내 손을 잡아', 'Into The I-Land', '에잇(Prod.&Feat. SUGA of BTS)' 3곡을 체르니 100 중·후반~ 30번 초반의 난이도로 편곡하여 원곡의 길이와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인기 유튜버 에이쌤의 전곡 연주 영상과 Easy 버전 4곡을 MR과 함께 수록하여 초보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다.01 라일락 6 02 Flu 10 03 Coin 13 04 봄 안녕 봄 16 05 Celebrity 22 06 돌림노래(Feat. DEAN) 25 07 빈 컵(Empty Cup) 28 08 아이와 나의 바다 32 09 어푸(Ah puh) 38 10 에필로그 42 Bouns Song 11 내 손을 잡아 48 12 Into The I-Land 53 13 에잇(Prod. And Feat. Suga Of BTS) 58 Easy Version 14 에잇(Prod. And Feat. Suga Of BTS) 64 15 Celebrity 67 16 라일락 70 17 봄 안녕 봄 72[이 책의 특징] 1. 아이유 다섯 번째 정규앨범 [LILAC] 전곡 수록하였습니다. 2. 체르니 100 중·후반~ 30번 초반의 난이도로 원곡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MR과 함께 하는 쉬운 악보 4곡 수록하여 초보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4. 전곡 연주 영상 QR코드 수록하였습니다.
선생님을 위한 비폭력 대화
우리학교 / 김미경 (지은이)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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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소설,일반
김미경 (지은이)
많은 교사들이 요즘 학생들을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상처와 스트레스로 힘겨워하며 무력감에 빠지기도 한다. 힘겨워하는 교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오랜 시간 공들여 『선생님을 위한 비폭력 대화』를 집필하였다. 비폭력 대화의 기본 개념인 ‘관찰, 느낌, 필요, 부탁’을 교실에서 구체적으로 일어나는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하게 설명하였고, 거기에 덧붙여 ‘힘들 때 던져야 할 질문’ ‘자기 공감의 방법’ ‘분노를 열정으로 변화시키는 힘’ ‘마음껏 슬퍼하기’에 이르기까지 선생님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조언을 가득 담았다. 비폭력 대화로 변화하는 학생들의 놀라운 사례를 마주하다 보면, 교실 안에 숨어 있던 평화의 씨앗에 어느덧 연둣빛 새싹이 움트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4 1장 힘들어요 7 갈등을 어떻게 맞이하나요? | 갈등 상황에서 흔히 보일 수 있는 반응 |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말 2장 힘들 때 던져야 하는 질문 37 빈 공간 살피기 | 삶의 조건이 어떠한가? | 몸 상태가 어떠한가? | 마음 상태가 어떠한가? 3장 마음의 소리 듣기 69 마음의 소리 듣기: 의도 찾기 | 무엇을 듣나요? | 비폭력 대화 모델 4장 관찰(觀察, observation) 95 똑똑똑, 마음의 문 두드리기 | 날 선 마음 알아차리기 | 경계 존중하기 5장 느낌에 이름 붙이기 125 부정적인 생각에서 느낌으로 건너가기 | 느낌의 종류 | 느낌에 이름 붙이기 | 느낌은 원하는 것을 알려 주는 신호 |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 | 불편한 느낌, 누구 책임인가요? 6장 필요(욕구, need), 원하는 것 157 원하는 것을 말하라 | 정서적 해방으로 가는 길: 비난‧자책에서 원하는 것 찾기 |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 진정으로 원하면 움직인다 | 원하는 것을 충족하기 | 원하는 것을 말해야 협조를 얻을 수 있다 7장 부탁하기 181 부탁과 감사 | 부탁의 유형 | 부탁의 방법 | 부탁인가, 강요인가? | 실용 지능을 가르치는 법 | 거절하기, 거절 듣기 | 나에게 부탁하기 8장 자기 공감 205 내 마음을 내가 봅니다 | 자기 공감이 필요한 순간 | 어떻게 하는가? | 자기 공감 연습 9장 공감으로 듣기 233 공감이란? | 공감하는 방법 | 공감의 힘 | 공감이 힘들 때 | 공감을 방해하는 말 | 공감의 실제 10장 분노에서 열정으로 265 화란? | 무엇이 화를 일으키나? | 신체적 변화 | 화의 유형 | 분노에서 열정으로 가는 5단계 | 화를 내는 학생 11장 힘을 어떻게 쓸 것인가? 299 내가 쓰고 있는 힘 알아채기 | 힘을 어떻게 쓰고 있나요? | 어떤 힘쓰기를 선택할 것인가? | 함께 힘쓸 수 있는 방법: 존중 12장 애도와 축하 331 맘껏 슬퍼하기 | 애도하는 법 | 축하하기 13장 감사하기 367 행복을 가져다주는 감사 | 감사를 하는 방법 감사의 편지 376 학생에게 전하는 사랑 | 선생님들께 전하는 감사 비폭력 대화의 마법 같은 힘 명예퇴직이나 무급 자율 연수를 신청하는 교사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많은 교사들이 요즘 학생들을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상처와 스트레스로 힘겨워하며 무력감에 빠지기도 한다. 전직 교사로서, 힘겨워하는 교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오랜 시간 공들여 『선생님을 위한 비폭력 대화』를 집필하였다. 『선생님을 위한 비폭력 대화』를 쓰기까지 7년이 걸렸습니다. 그 시간이 길었던 것은 선생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큰 만큼 부담을 드리게 될 수도 있다는 염려도 컸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연결되면 ‘안전한 교실,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천천히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갔습니다. _서문 중에서 이 책은 비폭력 대화를 이루는 요소들을 13가지 주제로 엮은 뒤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풀어내었다. 갈등을 겪고 상처를 입고 있는 선생님들의 실제 사연에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을 따라가다 보면 비폭력 대화의 마법 같은 힘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솔직하게 말하기, 공감으로 들어주기 비폭력 대화의 한 축은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한 축은 말하는 것을 공감으로 들어주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기’는 단순하게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말한다는 뜻이다. 주파수가 맞지 않는 라디오처럼 잡음이 있을 때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주파수를 맞추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말하는 것이 좋다. ‘공감으로 듣기’란 상대방이 어떻게 말하든 그 ‘속마음 = 본심’을 들어주는 것이다. 상대방이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하거나 심지어 반대를 하면 감정이 상해서 공감으로 듣기 어렵다. 그럴 때는 상대의 말을 나와 연관 짓거나 상대의 말에 대한 도덕적 판단을 하지 않고 그 말의 본심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말하는 사람이 감정이 격해져 있을 때는 하는 말을 그대로 들려주는 ‘거울 공감’이 효과적이다. 제석: (욕설) / 교사: 제석아, 그만해라. / 제석: 얘가 저를 건드렸잖아요. / 교사: 그 일에 대해 명수가 사과했잖아. / 제석: 선생님이 시켜서 사과한 거잖아요. / 교사: 사과했으면 됐지. 더 이상 어떻게 하니? / 제석: 그건 사과한 게 아니잖아요. / 교사: 명수가 사과한 걸 아니라고 하면 어떡하니? 선생님이 시켰든 어떻든 했잖아. / 제석: 선생님은 왜 쟤 편을 드세요? / 교사: 얘 좀 봐. 내가 언제 명수 편을 들었니? 네가 계속 욕을 하니 그만하라고 한 거지. / 제석: 에잇! 이와 같은 전개는 비폭력 대화를 통해 다음과 같이 변화한다. 제석: (욕설) / 교사: 제석아, 듣기 불편하다. (느낌 말하기) / 제석: 얘가 저를 건드렸잖아요. / 교사: 그래서 속상했구나. (느낌 알아주기) / 제석: 그럼 기분 좋겠어요? / 교사: 그래, 많이 속상했나 보다. (느낌 되풀이) / 제석: 그럼요. 쟨 평소에도 눈치 없이 여기저기 끼어서 짜증나요. / 교사: 여기저기 낀다는 생각이 들어서 짜증이 났구나. (거울 공감) / 제석: 그럼요. 그래서 다른 애들도 엄청 싫어한다고요. / 교사: 그렇구나. (거울 공감) / 제석: ⋯⋯ (제석의 화가 조금 누그러진 것을 알아채기) / 교사: 명수가 사과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 제석: 선생님이 시켜서 한 거잖아요. / 교사: 아! 시켜서 한 거라는 생각으로 언짢았구나. (거울 공감, 느낌 알아주기) / 그럼 어떻게 했으면 하니? (원하는 것을 묻기) / 제석: 자기가 사과해야지요. / 교사: 스스로 사과했으면 한 거구나. (욕구를 알아주기) / 명수야, 제석이 말 들으니 어떠니? (원하는 것을 묻기) / 명수: 저도 사과하려고 했어요. / 교사: 그래, 너도 사과하려고 했었구나. (거울 공감) 부탁하기와 거절하기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부탁하기’와 ‘거절하기’가 중요하다. “너희 반이 과제를 가장 적게 냈어. 금요일까지 내. 기한 넘기고 제출하면 점수 깎는다.”를 비폭력 대화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 관찰(사실): 오늘까지 과제를 제출한 사람이 여덟 명뿐이다. • 느낌: 실망스럽다. • 필요: 금요일 퇴근 전까지 제출하기 바란다. 형평성을 위해 기한 내에 제출한 사람과 기한을 넘긴 사람은 점수에 차이를 두려 한다. • 부탁: “다른 제안이 있니?” 자극받은 사실대로 말한 뒤, 그때 일어난 느낌과 필요를 말하고 그것을 충족하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을 요청하면 된다. 부탁과 마찬가지로 거절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은 36가지 질병으로부터 당신을 구한다.”라는 인도 속담은 우리에게 거절이 필요한 이유를 말해준다. 부탁을 받았을 때 흔쾌히 도와주고 싶은 일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인지 이유를 찾아보고 거절을 하면 된다. 거절 역시 ‘관찰-느낌-필요-거절’의 과정을 거쳐 말하는 것이 오해를 줄이고 자신의 심리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상처 입은 교사와 학생을 보듬는 치유의 언어 『선생님을 위한 비폭력 대화』는 30여 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비폭력 대화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뒤 비폭력 대화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교사와 학생을 만나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비폭력 대화의 기본 개념인 ‘관찰, 느낌, 필요, 부탁’을 교실에서 구체적으로 일어나는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하게 설명하였고, 거기에 덧붙여 ‘힘들 때 던져야 할 질문, 자기 공감의 방법, 분노를 열정으로 바꾸는 힘, 마음껏 슬퍼하기’에 이르기까지 선생님들의 힘겨운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조언을 가득 담았다. 시선을 바깥에서 안으로 돌립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찾아보고, 그것에 의식을 모읍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난 뒤에는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말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네가 ~해서 화가 난다.”가 아니라, “나는 ~하기를 기대했는데, ~을 충족하지 못해서 화가 난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네가 네 것만 챙기니까 일이 이렇게 됐잖아.”라고 말하는 대신 “네가 친구들과 함께하기를 바랐는데, 그 기대가 어그러져 화가 났다.”라고 말합니다. “네가 늦게 내서 화가 났다.”라고 말하는 대신 “기한 내에 성적 처리를 하길 원했는데, 그걸 하지 못해 화가 났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내가 원하는 것을 충족하지 못해 화가 났음을 알립니다. _본문 중에서 싸움을 말리는 저를 향해 학생이 “꺼져.”라고 말할 때 “뭐? ‘꺼져.’라고?”로 받으면 표현에 휘둘린 것입니다. 말하는 이도 모르는 본심을 들으려면 말하는 이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 보기를 바랍니다. “꺼져.”라는 말을 ‘화가 났구나.’, ‘열 받았구나.’, ‘속이 상했구나.’로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배경이나 속뜻을 알면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어 공감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외롭고 슬픈 마음을 누른 채, 누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살아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영혼의 집에 빗장을 푸는 일이 어쩌면 가장 위대한 수업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눈물이 어른의 눈물보다 무거울 수 있다.”라는 말처럼 그 눈물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아이들은 빗장을 풀고 괴로움과 아픔, 분노와 슬픔을 말할 수 있겠지요. 그것을 들어 주고 공감하는 친구와 어른이 있다면 삶의 무게는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교실에 가득한 조롱과 비난의 언어를 한순간에 비폭력 대화로 바꿀 수는 없다. 저자는 그러한 어려움 또한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학생들의 손을 잡고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걸음마를 떼듯 시작해보라고 권유한다. 교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학생들에게 말하고, 학생들이 어떻게 말하든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듣기 시작하면 관계는 신기할 정도로 변화한다. 이 책에 가득 담긴 비폭력 대화로 바뀌는 교사와 학생들의 놀라운 사례를 마주하다 보면 교실 안에 숨어 있던 평화의 씨앗에 어느덧 연둣빛 새싹이 움트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종교개혁
한국신학연구소 / Volker Leppin 지음, 공성철 옮김 / 2017.09.20
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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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Volker Leppin 지음, 공성철 옮김
1. 요한네스 로이힐리과 유대교적 박식함 2. 스콜라 신학에 대한 조롱: 애매모호한 자들의 편지들 3. 로터담의 에라스무스 4. 교황 레오 10세: 교서 "Pastor aeternus"(1516) 5.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천체의 운행: 교황 바울 3세에게 헌정(1543) 6. 종교개혁 전야의 한 명의 경건신학자: 요한 폰 슈타우피츠 7. 자신의 발전 초기에 대한 루터의 회고 8. 루터의 첫 번째 시편 강의 9. 루터의 로마서 주해 10 비텐베르크의 아우구스티누스 주의 11 루터: 스콜라 신학에 대한 공개 논쟁 12 면죄부 논쟁 13 새로운 십자가 신학: 하이델베르크 공개논쟁의 신학적 논재(1518.4.26) 14 루터에 대한 재판의 개시 15 비텐베르크의 대학개혁: 멜란히톤의 취임강연 ㆍ ㆍ [중략] ㆍ ㆍ 50. 슈말칼덴 조항 51. 비텐베르크 진영에서 발생한 논쟁들: 반율법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재 반대 논증에 대한 루터의 테제들 52. 아리트토텔레스 재수용: 멜란히톤, 아리스토텔레스 생애에 관한 강연 53. 루터의 창세기 강의 54. 후기에 나타나는 완고해진 증거들: 루터,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들"(1543) 55. 종교회담들 56. 장점안(Interim) 57. 아욱스부르크 종교강화(1555년 9월25일) 58. 요한네스 칼빈과 칼빈주의의 국제적인 확산 59. 루터교의 형성 60. 로마 카톨릭 형성을 위한 옛 신앙적인 개혁 61. 영국교회 62. 30년 전쟁과 베스트필리아 평화조약 성경색인 내용색인 인명색인 번역된 원적색인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
초록비책공방 / 김효찬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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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
소설,일반
김효찬 (지은이)
누구나 그릴 수 있다 3권. 야외(풍경) 드로잉 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원근법과 소실점을 몸으로 익히도록 도와주고, 여백과 밀도의 분할로도 충분히 극적이고 아름다운 드로잉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가을 하늘’처럼 그릴 게 없어 오히려 그리기 어려운 공간도 문제없이 그릴 수 있게 되며,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 거리 또한 자유롭게 그릴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그림의 스킬 따위가 부족하다 하여 드로잉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화폭에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여백과 밀도를 경계 짓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드로잉이 될 수 있으며, 3차원 입체적 공간을 그릴 때는 무엇부터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시시각각 움직이는 사람들과 거리의 모습을 함께 담을 때 유념할 것은 무엇인지 등 자신의 힘과 감정을 실어 입체적인 풍경이나 골목을 그리는 방법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드로잉을 시작하기 전에 지켜야 할 규칙 내게 맞는 드로잉 도구 고르기 첫 번째 수업. ‘똑같이’를 버려야 드로잉이 된다 두 번째 수업. 평면 구도의 야외 그리기 세 번째 수업. 글로 배운 원근법 몸으로 익히기 네 번째 수업. 거리와 사람들을 함께 그리기 다섯 번째 수업. 넓은 공간의 효율적 묘사, 분할해서 그리기드로잉으로 남기는 여행의 기록! 여행 다니면서 드로잉하는 로망을 실현시켜줄 책 골목이나 카페, 공원 등…. 도시 곳곳을 다니며 드로잉하는 사람들을 어디에나 볼 수 있다. 가방에서 노트와 펜을 꺼내어 그림으로 옮기는 도시 여행자들. 당신도 언젠가 그런 여행을 하고 싶었다면, 이제 그 꿈을 실현해보자.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은 야외(풍경) 드로잉 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원근법과 소실점을 몸으로 익히도록 도와주고, 여백과 밀도의 분할로도 충분히 극적이고 아름다운 드로잉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가을 하늘’처럼 그릴 게 없어 오히려 그리기 어려운 공간도 문제없이 그릴 수 있게 되며,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 거리 또한 자유롭게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여행을 떠난 당신이 추억을 위해 꺼내든 것은 카메라가 아닌 작은 노트와 만년필 하나! 직접 그려서 더 마음에 남는 이 순간을 기억하세요. 못 그려도 괜찮아요. 그림으로 새기는 추억, 어반드로잉”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을 남기는 여행도 좋지만, 한 곳에 머물러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눈에 보이는 그곳의 감동을 화폭에 담아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드로잉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지만 인생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추억의 기록이라서 사진으로는 저장할 수 없는 감정과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아기자기한 골목이나 카페, 공원 등…. 도시 곳곳을 다니며 드로잉하는 사람들을 어디에나 볼 수 있다. 가방에서 노트와 펜을 꺼내어 그림으로 옮기는 도시 여행자들. 당신도 언젠가 그런 여행을 하고 싶었다면, 이제 그 꿈을 실현해보자.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펜과 종이만으로 도심 곳곳을 그려보자 이 책은 펜과 종이만으로, 밑그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감정이 담긴 나만의 선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마법 같은 시리즈 '누구나 그릴 수 있다' 세 번째 책이다. 시리즈 1편『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이 단순한 컵부터 시작하여 정물과 테이블, 실내 공간과 야외 공간을 그려봄으로써 원근을 확장시켜 공간과 사물을 그리는 법을 알려주었고, 시리즈 2편 『펜과 종이만으로 인물드로잉』이 캐릭터를 잡아 얼굴을 드로잉하는 방법부터 신체의 비율에 맞게 전신을 드로잉하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그려보았다면, 시리즈 3편인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은 야외(풍경) 드로잉 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원근법과 소실점을 몸으로 익히도록 도와주고, 여백과 밀도의 분할로도 충분히 극적이고 아름다운 드로잉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가을 하늘’처럼 그릴 게 없어 오히려 그리기 어려운 공간도 문제없이 그릴 수 있게 되며, 거리와 사람들 또한 자유롭게 그릴 수 있게 된다. 똑같이 그리려는 마음을 버리고 여백과 밀도를 분할하기 얼핏 생각하면 정확한 원근과 디테일하게 표현된 그림이 잘 그린 드로잉 같지만, 사실 우리가 잘 그렸다고 생각하는 그림은 그런 요소와는 거리가 멀다. 이는 공사장 ‘조감도’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이유와 같다. 오히려 그림의 호불호는 보는 순간 정해지면 그 짧은 결정을 내리는 기준은 ‘여백’과 ‘밀도’의 분할이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똑같이 볼 수도 없고 똑같이 그릴 수도 없다. 그러므로 괜찮은 드로잉을 하려면 똑같이 그리려는 마음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능청스런 거짓말을 잘 해야 한다. 여백과 밀도의 분할이 재미있으면 원근법을 무시한 평면 드로잉이라도 충분히 훌륭한 드로잉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림의 스킬 따위가 부족하다 하여 드로잉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화폭에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여백과 밀도를 경계 짓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드로잉이 될 수 있으며, 3차원 입체적 공간을 그릴 때는 무엇부터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시시각각 움직이는 사람들과 거리의 모습을 함께 담을 때 유념할 것은 무엇인지 등 자신의 힘과 감정을 실어 입체적인 풍경이나 골목을 그리는 방법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러나 이와 같은 드로잉에 관한 여러 가지 노하우 중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유일하다. “보이는 대로 그리되 틀려도 상관없고, 원근을 인식하되 역시 틀려도 상관없는, 즐겁고 편안한 드로잉!”이 바로 그것이다.
암과 살아도 다르지 않습니다
봄풀출판 / 이연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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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풀출판
소설,일반
이연 (지은이)
무심한 듯 절절하게 써내려간 3기 말 암 환우의 삶 이야기. 2017년 여름, 저자는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3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누가 봐도 부러운 삶이었고 멀리서 보면 유유히 순항 중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결혼생활은 소통 부재로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었다. 불만과 불안에 반발하듯 집 안을 채운 책과 옷과 물건들을 정리하고 내다버렸다. 그런데 어느 날, 암에 걸리자 더는 버릴 게 없어 보이던 집 안이 온통 버릴 것투성이로 보였다. 저자는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는 의사에게 평소 별로 즐기지도 않는 커피를 마셔도 되냐고 물었다. 병원에 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 불행 속에서도 모래알만 한 작은 행복을 찾아내는 것이 인간이었다. 몸이 좀 괜찮아지면 좋아하는 책을 읽고 빌리기 위해 숲속도서관에 갔다. 그리고 집에서는 걸신들린 사람처럼 빌려온 책과 영화들에 파묻혔다. 우울하고 허무했던 이십대, 쓸데없는 짓만 일삼던 그 시절의 자신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프롤로그그따위 확률이 뭐라고! 아픔 어느 날 시간이 꺾였다 | 랜덤입니다 | 내 안에 갇힌 괴물 | 언니, 참지 마! | 슬픔억제제는 없나요? | 머나먼 우주, 그 어디 1 | 머나먼 우주, 그 어디 2 | 운 날은 많았지만 1 | 운 날은 많았지만 2 | 커피 마셔도 되나요? | 혈관이 보이지 않아요 | 제발 너 말고 다른 의사를 데려와 줘 | 뭘 그렇게 잘못했겠어요 | 앞으로 나빠질 일만 남았어요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관계 당신 아프지 말아요 | 걷다 보면 길이 보일 거야 | 그녀와 함께한 2년 |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 괜찮냐고 그만 좀 물어봐 | 나도 어쩔 수 없는 어미였다 | 언제나 그 자리에 | 감정 쓰레기통? 그거 내가 해줄 게! 그리고, 삶 글쓰기를 시작했다 | 암과 살아가기로 했다 | 있는 그대로 | ‘전부’가 될 수 없는 것들 | 쓸데없이 살 걸 그랬어 | 아픈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요 |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아직도 종이 다어어리 써? | 오늘도 도서관에 간다 | 암과 살아도 다르지 않다고? | 응급실 밖에서 순환을 꿈꾸다 | 오늘은 꼰대 환자입니다 | 드디어 한량인데, 왜 행복하지 않죠? | 희망과 절망 그리고 기적 | 내 안에 욕망 있다 에필로그다시 3개월 삶을 허락받다됐고! 일단 지금을 살자 -무심한 듯 절절하게 써내려간 3기 말 암 환우의 삶 이야기 “도대체 제가 암에 걸린 이유가 뭘까요?” “랜덤입니다.” 2017년 여름, 당시 중학생과 고등학생 자매를 둔 저자는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3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누가 봐도 부러운 삶이었고 멀리서 보면 유유히 순항 중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현실주의자인 남편과 몽상가인 아내의 결혼생활은 소통 부재로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었다. 불만과 불안에 반발하듯 집 안을 채운 책과 옷과 물건들을 정리하고 내다버렸다. 그런데 어느 날, 암에 걸리자 더는 버릴 게 없어 보이던 집 안이 온통 버릴 것투성이로 보였다.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어떻게 살 것인가? 살아오면서 내가 원한 무엇이 되어 본 적이 있었던가? 자기 안의 많은 것들이 안으로 안으로 모여들어 썩고 있는지도 모르고, 세상 다 산 사람처럼 굴었던 자신을 발견했다. 많은 약을 처방받았다. 하지만 마음의 통증을 막아줄 슬픔억제제와 절망억제제는 어디에서도 처방받지 못했다. 스스로 조제해야 했다. 끝없이 기다려야 하는 병원 대기실, 각오했던 것보다 더 지독한 항암치료와 통증, 방사선 치료 그리고 임상. 그런데 이런! 또 재발이란다. 계절은 자꾸 바뀌었지만 거대하고 현대적인 병원 시스템 속에 들어선 환자는 각종 검사결과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한 마리 동물에 불과했다. “커피 마셔도 되나요?” 저자는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는 의사에게 평소 별로 즐기지도 않는 커피를 마셔도 되냐고 물었다. 병원에 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 불행 속에서도 모래알만 한 작은 행복을 찾아내는 것이 인간이었다. 몸이 좀 괜찮아지면 좋아하는 책을 읽고 빌리기 위해 숲속도서관에 갔다. 그리고 집에서는 걸신들린 사람처럼 빌려온 책과 영화들에 파묻혔다. 우울하고 허무했던 이십대, 쓸데없는 짓만 일삼던 그 시절의 자신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암과 함께한 몇 년은 인생 최고의 시간! -1년 후는 어쩌면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해가 바뀌기 전 새 다이어리나 달력을 받으면 눈앞이 아득했다. 늙어보지도 못하고 죽을까 봐 불안했다.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았는데 하고 싶은 것이 하나 둘 생겨났다. 숲해설가, 독서토론 리더, 도서관 사서…. 독서 모임에 가입했다. 기회가 생겨 북 큐레이션을 직접 해보니 그렇게 즐겁고 좋을 수가 없었다. 내년에도 도서관에 앉아서 빨간 화살나무와 수크령을 볼 수 있을까? 친구가 보낸 2021년 벽걸이 달력, 그 365일을 살고 싶다.(p.198) 무심한 어미인 줄 알았더니 가슴 뜨거운 어미였다. 금욕주의자인 줄 알았더니 엄청난 탐욕주의자였다. 그 온갖 욕망은 젊을 때, 건강할 때 누려보지 못한 활기와 꿈을 부여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저자는 비로소 진짜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가면을 벗은 민낯의 나는 ‘괜찮은’ 사람이 아니었다. 내가 경멸했던 어떤 이의 모습이었고, 내가 혐오했던 (…) 어떤 이의 모습이었다. 그런 나를 숨기고 감추느라 가면을 썼고, 그걸 감추기 위해 그 위에 또 다른 가면을 썼다. 살면서 가면은 계속 덧씌워졌다. 어떤 게 진짜 내 모습인지 알아볼 수조차 없었다.(p.151) 숙제하는 마음으로 자주 숲에 갔던 저자는 빨간 열매가 떨어지고, 하얀 꽃이 피고 지고, 초록 열매가 다시 빨갛게 변하는 순간을 지켜보면서 무려 2년 만에 팥배나무의 이름을 알게 된다. 또 나뭇잎에 알을 낳고 어미가 잘 말아서 떨군 거위벌레요람을 알게 된다. 그 숲에서 저자는 삶의 경이와 함께 지금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글쓰기’라는 대나무 숲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간다. 숲에선 기이하게 휜 나무를 자주 보았다. 곧게 자라던 나무가 방향을 꺾었다. 그런 나무를 볼 때마다 꺾이던 그 순간 나무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했다. 뭘 피하려고 저렇게 방향을 틀었을까? 그런 나무 앞에 서면 온몸을 비틀며 방향을 틀고 있는 내가 보였다.(p.158) -됐고! 일단 오늘을 살자! 저자는 4년째 암과 함께 열심히 살고 있다. ■ 추천사 정재호(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진료실 안 의사와 환자는 말 그대로 의사와 환자로서만 대면하게 됩니다. 그들이 누구의 엄마인지, 누구의 딸인지, 직업이 무엇인지는 신경 쓰기 어렵습니다. ‘5분 진료’라는 현재의 의료 시스템을 고려할 때 환자의 증상에만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니까요. 실제 그 안에서는 사람들 모두가 마음이 바쁩니다. 질문을 더 하려던 환자는 다음 환자에게 미안해서, 설명을 더 하려던 의사 역시 시간에 쫓겨 말을 아끼죠. 《암과 살아도 다르지 않습니다》를 읽는 내내 ‘아, 그랬구나…’라는 혼잣말을 중얼거렸습니다. 수많은 환자를 만나왔음에도 그들의 생각과 실제 생활이 제가 느끼는 것과는 현저히 다르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 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환자를, 아니 사람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이제 조금은 더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 의사는 언제나 환자를 통해 배웁니다. 암은 예상치 못하는 시점에 불쑥 찾아와 우리를 괴롭힙니다. 인구 세 명 중 한 명은 암에 걸린다는 통계를 굳이 인용하지 않아도 주변에 암환자가 한 명도 없는 사람을 찾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 《암과 살아도 다르지 않습니다》가 암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한 환자의 투병기가 아니라 바로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가족, 친구 혹은 나의 이야기인 이유입니다. 많은 분이 이 책을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어느 날, 암이 찾아왔다.
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시드포스트(SEEDPOST) / 해리엇 워슬리 지음, 김지윤 옮김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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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포스트(SEEDPOST)
소설,일반
해리엇 워슬리 지음, 김지윤 옮김
‘세상을 뒤바꾼 새로운 생각들’이라는 주제로, 혁신적이었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100 IDEAS 시리즈. 1권에서는 지난 100년간의 패션 역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100가지 아이디어를 조명하고 설명한다. 특히 ‘코르셋의 종말’에서부터 ‘샤넬 No. 5’, ‘에코 패션’에 이르기까지 패션 아이템은 물론, 인물, 브랜드, 사회 현상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키워드들로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각 아이디어들은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변화의 초점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패션’의 화려한 겉모습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본질을 여과 없이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의 패션이 밟아나가게 될 무궁무진한 발전 과정들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INTRODUCTION 시작하며 100 IDEAS THAT CHANGED FASHION Idea No.1 COUTURE 쿠튀르 Idea No.2 CELEBRITIES 셀러브리티 Idea No.3 THE SKIRT SUIT 스커트 슈트 Idea No.4 THE DEATH OF THE CORSET 코르셋의 종말 Idea No.5 THE DELPHOS GOWN 델포스 가운 Idea No.6 THE BRA 브래지어 Idea No.7 THE WHITE WEDDING DRESS 화이트 웨딩드레스 Idea No.8 ROYALS AND POLITICIANS 왕족과 정치인 Idea No.9 PHOTOGRAPHS IN MAGAZINES 잡지 화보 Idea No.10 DANCE DRESS 댄스 드레스 Idea No.11 MODERN TRAVEL 모던 트레블 Idea No.12 PROTEST DRESS 저항의 패션 Idea No.13 BOLD PRINTS 볼드 프린트 Idea No.14 VOGUE 보그 Idea No.15 GLOBAL INFLUENCES 세계적인 영향력 Idea No.16 D.I.Y. DRESSING D.I.Y. 의류 Idea No.17 SUNBATHING 일광욕 Idea No.18 TROUSERS FOR WOMEN 여성을 위한 바지 Idea No.19 RAYON 레이온 Idea No.20 COSTUME JEWELLERY 커스텀 주얼리 Idea No.21 THE ZIP 지퍼 Idea No.22 MILITARY CLOTHING 밀리터리 패션 Idea No.23 THE JUMPER 점퍼 Idea No.24 FALSE EYELASHES 인조 속눈썹 Idea No.25 UNDERWEAR AS OUTERWEAR 겉옷으로 입는 속옷 ■ 영국의 아트?디자인 전문 출판사 로렌스킹의 ‘100 IDEAS’ 시리즈 그 첫 번째 타이틀! <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심볼>, <디자이너의 스케치북> 등 화려한 컬러 도판과 충실한 텍스트 자료들로 구성된 디자인 도서들을 국내에 소개했던 영국의 아트?디자인 전문 출판사 로렌스킹에서 ‘100 IDEAS’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뒤바꾼 새로운 생각들’이라는 주제로, 세상을 송두리째 뒤바꿀 정도로 혁신적이었던 아이디어를 각 분야별로 100가지씩 다뤄나갈 예정이다.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줌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더욱 넓혀 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100 IDEAS’ 시리즈. 이 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다루게 될 주제는 바로 ‘패션’이다. ■ ‘코르셋의 종말’부터 ‘샤넬 No. 5’, ‘에코 패션’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년간의 패션 역사를 뒤바꾼 100가지 아이디어를 총망라! 지난 20세기는 ‘변혁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온 시기이다. 그리고 이는 여성의 패션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숨 막히는 코르셋과 바닥에 질질 끌리는 드레스를 입던 1900년대에서 겨우 100년이 지났을 뿐인데, 오늘날엔 미니스커트를 입고 비행기로 여행을 하고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은 지난 100년간의 패션 역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100가지 아이디어를 조명하고 설명하기 위한 책이다. 특히 ‘코르셋의 종말’에서부터 ‘샤넬 No. 5’, ‘에코 패션’에 이르기까지 패션 아이템은 물론, 인물, 브랜드, 사회 현상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키워드들로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각 아이디어들은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변화의 초점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브래지어, 지퍼, 나일론, 인터넷 등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발명품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아이디어는 새로운 발명품들이다. 작게는 지퍼나 나일론처럼 패션에만 국한된 것이기도 하고, 컴퓨터나 비행기 여행처럼 세상을 바꾸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의 포커스는 놀라운 발명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놀라운 도약과 변화의 결과로 패션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에 있다. * 코코 샤넬, 엘사 스키아파렐리, 이브 생 로랑,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세계 최고 패션 디자이너들의 흥미로운 업적들 그 이름만으로도 무게가 느껴지는 세계 최고 패션 디자이너들의 업적도 빼놓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코코 샤넬은 흔히 샤넬 No. 5 향수와 2.55 백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그녀의 업적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샤넬은 남성의 요트 팬츠와 점퍼 등을 여성용으로 디자인했고, 부유층들에게 리틀 블랙 드레스와 선탠을 소개했으며, 인조 보석도 진짜 보석만큼이나 예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과감한 성격의 혁신가였던 그녀가 미니스커트를 역겹다며 비난했던 사실이 있다는 것도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그 외 엘사 스키아파렐리, 이브 생 로랑, 비비안 웨스트우드, 메리 퀀트 등도 그 명성만큼이나 화려하고 흥미로운 업적들을 기록했다. * 경제 대공황,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 여성의 참정권 획득 등 세계의 흐름을 뒤바꿔버린 사건들 세계의 정치적.경제적 사건들도 패션의 흐름을 크게 바꾼 요인들 중 하나이다. 1930년대 경제 대공황 때, 여성들은 어두운 시절의 현실 도피의 수단으로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서 스타의 옷차림을 따라 하게 되었고,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 동안의 물자 부족 현상은 심플한 실루엣의 슈트와 나무 및 코르크 굽이 달린 구두 등 새롭고 창의적인 패션으로 진화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여성들이 코르셋과 치렁치렁
로푸드 레시피
중앙books(중앙북스) / 전주리 (지은이)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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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전주리 (지은이)
식생활로 건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각종 로푸드 요리를 담은 로푸드 레시피북이다. ‘로푸드(Raw Food)’란 자연 재료에 열을 가하지 않고 만드는 요리를 말한다. 채소와 과일을 즙을 내 만드는 그린주스, 채소와 과일을 껍질까지 갈아 만드는 그린스무디, 생채소로 만드는 김밥, 파스타 등 메인 요리, 견과류와 생카카오를 활용한 디저트까지 다채롭다. 이 책은 맛있고, 보기에도 즐겁고, 건강하기까지 한 로푸드를 통해 생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깬다. 그간 잦은 외식을 했던 사람이라면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볼 것이고, 한 달 이상 지속하면 나아가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혹여 로푸드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나 부작용이 생길까 염려하는 독자를 위해 로푸드 라이프 실천 방법은 물론, 현재 자신의 식생활 레벨에 맞는 로푸드 식단도 소개한다.RAW FOOD STORY 로푸드를 시작했습니다. PART 1 RAW FOOD STUDY 왜 로푸드인가? 무엇을 먹을 것인가? 로푸드 식사 구성하기의 원칙 나에게 맞는 로푸드 레벨 찾기 디톡스를 위한 5, 10, 15, 30일 집중 로푸드 플랜 주스 클렌징 프로그램 PART 2 RAW FOOD RECIPE [BASIC GUIDE_로푸드를 만들기 위한 기본 레슨] BASIC INGREDIENTS 로푸드 기본 재료 BASIC TOOLS 로푸드 기본 도구 BASIC TECHNICS 1 재료 손질법 BASIC TECHNICS 2 재료 계량법 BASIC TECHNICS 3 기본 음료 4가지 BASIC TECHNICS 4 기본 소스 4가지 SEASONAL FOOD 제철 재료 달력 INGREDIENTS TIP 재료 선택과 보관법 ★01 GREEN JUICE 그린주스 [RECIPE GUIDE 01] 그린레모네이드 보랏빛 에너지 시트러스 러브 혈액순환 주스 포도와인 연두색 멜론 주스 부드러운 노란색 서머 핑크 석류와인 트로피컬 하와이안 주스 라이트올그린 초콜릿우유맛 주스 자몽 다이어트 주스 ★02 GREEN SMOOTHIE & SOUP 그린스무디와 수프 [RECIPE GUIDE 02] 베이직 그린스무디 베리 그린스무디 스피룰리나 스무디 딸기 코코넛 스무디 시원한 여름 겨울 제철 스무디 파인 그린스무디 과일죽 가스파초 옥수수 수프 호박맛 수프 셀러리 수프 생귀리죽 메밀시리얼 ★03 SALAD 샐러드 [RECIPE GUIDE 03] 그릭샐러드 & 레몬 드레싱 로메인 샐러드 & 아보카도 드레싱 시금치 버섯 샐러드 & 캐슈너트 드레싱 숙주나물 샐러드 & 카레 드레싱 비빔밥 샐러드 & 고추장 드레싱 쌈채소 샐러드 & 레몬 간장 드레싱 모듬채소섞음 양상추 샐러드 & 피스타치오 드레싱 펜넬 샐러드 & 레몬 드레싱 즙케일 샐러드 ★04 MAIN 메인 요리 [RECIPE GUIDE 04] 새싹김밥 아보카도 오이롤 즙케일 마키 즙케일 랩 무 채소말이 애호박 당근 국수 애호박면 크림소스 파스타 오색 어린잎채소 국수 버섯 주키니 파스타 핫핑크 페투치니 애호박면 토마토 스파게티 잡채 감자 소스 고구마면 콜리플라워 볶음밥 무 꼬치와 데리야키 샐러드 아보카도 샌드위치 양파빵 마요네즈 샌드위치 하우스 피자 ★05 DESSERT & SNACK 디저트와 스낵 [RECIPE GUIDE 05] 촉촉한 초코칩 쿠키 생다크초콜릿 아몬드버터 필링초콜릿 과일 초콜릿 무스 코코넛볼 시나몬볼 메밀 에너지바 오트밀 레이즌 쿠키 브라우니 시나몬 레이즌 베이글 과일 초콜릿 무스 타르트 시나몬 애플페어 토르테 트리플베리 케이크 매콤한 즙케일칩 달콤한 코코넛 즙케일칩 피자맛 즙케일칩 뿌리채소칩 썬 크래커 당근 셔벗 바나나 아이스크림 INDEX그린주스부터 디저트까지, 효소가 살아있는 자연 재료로 만드는 75가지 로푸드 레시피 *** 로푸드 요리 연구가 전주리가 엄선해 엮은 로푸드 레시피북 가벼운 몸, 빛나는 피부, 맑은 에너지 하루 한 끼 로푸드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해보세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선택, 로푸드 『로푸드 레시피』는 식생활로 건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각종 로푸드 요리를 담은 로푸드 레시피북이다. ‘로푸드(Raw Food)’란 자연 재료에 열을 가하지 않고 만드는 요리를 말한다. 때문에 식재료가 간직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소화를 돕는 효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채소와 과일을 즙을 내 만드는 그린주스, 채소와 과일을 껍질까지 갈아 만드는 그린스무디, 생채소로 만드는 김밥, 파스타 등 메인 요리, 견과류와 생카카오를 활용한 디저트까지 다채롭다. 미국에서 로푸드 전문 과정을 수료한 후 약 10년간 로푸드를 연구한 로푸드 요리 연구가 전주리가 엄선한 75가지 레시피를 모았다. 맛있고, 보기에도 즐겁고, 건강하기까지 한 로푸드를 통해 생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깬다. 그간 잦은 외식을 했던 사람이라면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볼 것이고, 한 달 이상 지속하면 나아가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혹여 로푸드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나 부작용이 생길까 염려하는 독자를 위해 로푸드 라이프 실천 방법은 물론, 현재 자신의 식생활 레벨에 맞는 로푸드 식단도 소개한다. 생식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로푸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살아있는 음식, 생식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로운 음식이라고 해도 맛의 즐거움을 포기한 채 생채소만 먹는 식생활을 지속하기는 어렵다. '로푸드(Raw Food)'란 식재료에 열을 가하지 않고 만들어 소화를 돕는 효소와 각종 영양소를 간직한 요리를 말한다. 음식이 가진 본연의 생명력은 그대로 살리되,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생식 요리다. 그린주스부터 디저트까지, 맛과 건강 둘 다 잡는 75가지 로푸드 레시피 생식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도 좋겠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음식들은 도처에 우리를 유혹하는 수많은 요리들 못지않게 맛있다. 심지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삼시 세끼를 로푸드로 구성할 수 있을 정도로 다채롭다. 싱그러운 에너지로 아침을 시작하게 해주는 그린주스, 그린스무디, 맛있고 가볍게 즐기는 샐러드와 메인 요리, 오븐 없이 만드는 디저트까지. 책에서 다룬 75가지 메뉴는 맛있고, 몸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즐겁다. 로푸드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게끔 비주얼까지 훌륭한 요리가 가득하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 굽고 튀기고 찌는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만들어 요알못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점도 좋다. 기본 재료와 도구만 갖추면 책만 보고 그럴듯한 한 그릇 요리를 뚝딱 만들어낸다. 일반적인 요리법은 책에 실린 비주얼을 살리기도 어렵고 맛을 구현하기도 어렵지만, 로푸드는 다르다. 책을 보고 반한 그 비주얼, 기대한 그 맛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한 번 만들면 계속해서 만들고 싶어진다. 자연 본연의 맛, 매일 채워지는 건강한 에너지 로푸드 최고의 장점은 효소가 살아있는 식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불필요한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아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그간 이유를 모르게 지쳤다면 오늘부터 당장 하루 한 끼라도 로푸드를 시도해보자. 매일 아침 달라지는 내 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로푸드 라이프는 내 주변까지 정리하게 하는 힘이 있다. 식습관만 달리 했을 뿐인데 어느새 달라져 있는 내 삶을 마주하게 된다. 알짜배기 정보를 골라 담은 로푸드 레시피북 특히 이제 막 로푸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입문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책이다. 로푸드의 개념, 원리부터 알려주니 로푸드 라이프를 지속할 원동력이 되는 셈이다. 기본 재료, 재료 보관법, 재료 손질법, 기본 소스 등 뭐 하나 빠짐없이 알려준다. 피부 질환, 만성피로, 체중 증가로 고민하다가 로푸드로 180도 다른 삶을 경험한 저자의 살뜰한 마음씨를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
미술관에서 만난 전쟁사
어바웃어북 / 이현우 (지은이)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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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
소설,일반
이현우 (지은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사에서 셀 수 없이 벌어졌던 수많은 전쟁들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들을 미술작품들을 통해 풀어냈다. 사학도 출신의 역사전문기자인 저자는 뜻밖에도 전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만난 미술작품 속에서 전쟁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 장면들을 고증했다.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한 부분은, 대부분의 전쟁들이 군사력만 강하다고 무조건 이길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제 아무리 유능하고 용맹스런 전략가를 우두머리에 두고 수십만 정예군과 함께 가공할 무기를 보유했다 한들 손쉽게 이길 수 있는 전쟁은 거의 없었으며, 오히려 형편없이 약한 상대에게 패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전쟁과는 무관한 사소한 물건 하나 때문에, 남녀 간의 치정으로, 또는 예기치 않은 천재지변 탓 등 전쟁사에 밝혀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이 그림 구석구석에 빼곡하게 담겨 있음을, 저자는 미술관에서 수많은 작품들과 조우하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머리말 _나는 미술관에서 전쟁사를 고증한다 Chapter 1. 전쟁의 승패는 늘 사소함에서 갈렸다! 01 돌팔매의 전쟁사 02 여성의 속옷을 입었던 전사들 03 소총수의 비애 04 곤충의 전쟁사 05 장기에서 ‘차(車)’는 왜 대각선으로 못 움직일까? 06 군복이 화려하면 전쟁에서 진다? 07 달콤한 초콜릿의 쌉싸름한 전쟁사 08 화포병들이 화장실 바닥을 긁으러 다닌 이유 09 나팔소리만으로 성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10 문화강국 ‘프랑스’의 국명이 원래 도끼란 뜻? 11 ‘무대포’는 정말 무모한 전술일까? 12 전령병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채택된 올림픽 종목 13 ‘구구단’이 장교들의 필수덕목이 된 사연 14 조선군은 정말 ‘포졸복’만 입고 싸웠을까? Chapter 2. 탐욕의 참극 15 미친 사랑의 전쟁사 16 ‘카디건’ 탄생의 서글픈 배경 17 황후의 생일상과 맞바꾼 승리 18 투구 속에 감춰진 기사의 두 얼굴 19 ‘밀로의 비너스’가 두 팔을 잃게 된 사연 20 러시아조차 동장군에 무릎 꿇었던 ‘겨울전쟁’ 21 세계 최대 전함 야마토가 호텔로 변한 이유 22 민족분단의 상징 ‘38선’은 정말 30분 만에 그어졌을까? 23 어느 시골 의사의 순박한 궁리에서 탄생한 살인병기 24 보어전쟁과 손목시계 25 전쟁 성범죄가 만든 치명적인 질병 Chapter 3. 피에 묻힌 진실 26 3월 ‘March’는 어떻게 행군이란 뜻이 됐을까? 27 폴란드 군인들은 왜 두 손가락으로 경례를 할까? 28 직업인 사무라이의 민낯 29 오랑캐 침략의 통로가 된 만리장성 30 역사에 걸핏하면 등장하는 ‘백만 대군’의 진실 31 전쟁은 그를 철혈재상으로 키웠다! 32 왜 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을 ‘용기병’이라 부를까? 33 정말 기후를 조작해 무기로 쓸 수 있을까? 34 ‘철수’가 ‘진격’보다 힘든 까닭 35 무기 대신 트렘펫을 들었던 늙은 나팔수를 기억하며 36 서구 도심의 높은 첨탑들이 총알 제조에 쓰인 사연 37 꽃을 든 남자, 그의 이름은 사무라이 38 로마군의 필승전략 ‘이기려면 일단 살고 봐라!’ Chapter 4.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39 잔다르크는 정말 갑옷 원피스를 입었을까? 40 ‘프리랜서’가 ‘용병’이 된 이유 41 오로지 전쟁만으로 먹고 산 나라, ‘헤센’을 아시나요? 42 역사상 가장 용맹스럽고 충직한 사자들 이야기 43 관동팔경에서 ‘관(關)’의 지정학적 함의를 찾아서 44 왜 그들은 조국을 향해 총구를 겨눴을까? 45 국가는 어떻게 패망에 이르는가? 46 일제는 왜 조선에 ‘활쏘기 금지령’을 내렸을까? 47 어느 로켓 과학자의 영욕의 세월 48 멕시코 희대의 악녀에 관하여 49 국가란 진정 ‘엉터리 수작’에 지나지 않는 존재일까? 50 군사강국에서 복지강국이 된 나라 작품 찾아보기 / 인명 찾아보기파리 루브르, 뉴욕 모마(MoMA), 런던 내셔널갤러리, 마드리드 프라도 등 전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전쟁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 순간을 고증하다! 막강한 군사력만 갖추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넘나들며 벌어진 전쟁사를 살펴보면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군사력만 강하다고 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는 사실! 제 아무리 유능하고 용맹스런 전략가를 우두머리에 두고 수십만 정예군과 함께 가공할 무기를 보유했다 한들 손쉽게 이길 수 있는 전쟁은 거의 없었으며, 오히려 형편없이 약한 상대에게 패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이유도 참 각양각색이다. 전쟁과는 무관한 사소한 물건 하나 때문에, 남녀 간의 치정으로, 또는 예기치 않은 천재지변 탓 등 전쟁사에 밝혀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하다. 이 책은 전쟁사를 뒤흔든 결정적 장면들을 미술작품에서 포착해냈다. 그림 한 폭의 구석구석에는 말과 글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전쟁의 승패를 갈랐던 단서들이 담겨 있다. 다빈치, 뒤러, 루벤스, 앵그르, 렘브란트, 제리코에서 김홍도에 이르기까지 거장들의 붓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전 세계 미술관이 전쟁터가 된다. 다빈치, 뒤러, 루벤스, 앵그르, 렘브란트, 제리코에서 김홍도에 이르기까지 거장들의 붓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이 전쟁터가 된다! 이 책은 ‘미술관에서 만난 전쟁사’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사에서 셀 수 없이 벌어졌던 수많은 전쟁들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들을 미술작품들을 통해 풀어냈다. 사학도 출신의 역사전문기자인 저자는 뜻밖에도 전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만난 미술작품 속에서 전쟁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 장면들을 고증했다. 저자는 데스크에 앉아 자료와 검색에만 의존해 이 책을 집필하지 않았다. 그는 휴가철에는 파리 루브르, 뉴욕 모마(MoMA), 런던 내셔널갤러리 등 전 세계 미술관 탐방과 유적지 답사를 위해 비행기를 타야 했고, 주말에는 전국 동서남북을 돌았다. 저자가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한 부분은, 대부분의 전쟁들이 군사력만 강하다고 무조건 이길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제 아무리 유능하고 용맹스런 전략가를 우두머리에 두고 수십만 정예군과 함께 가공할 무기를 보유했다 한들 손쉽게 이길 수 있는 전쟁은 거의 없었으며, 오히려 형편없이 약한 상대에게 패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전쟁과는 무관한 사소한 물건 하나 때문에, 남녀 간의 치정으로, 또는 예기치 않은 천재지변 탓 등 전쟁사에 밝혀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이 그림 구석구석에 빼곡하게 담겨 있음을, 저자는 미술관에서 수많은 작품들과 조우하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골리앗을 쓰러트린 ‘리썰 웨폰’ 이를테면, 양치기 소년 다윗이 짱돌 하나로 백전노장의 전사 골리앗을 쓰러트렸다는 구약성경의 구절에,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한다. 하지만, 고대 전쟁사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그 근거로 이탈리아 출신 바로크 조각가 지안 로렌조 베르니니가 만든 석상 <다윗>(15쪽)을 들고 있다. 1623년에 제작된 이 조각상은 ‘투석구’라는 도구를 이용해 돌팔매를 하는 다윗의 역동적인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됐다. 투석구는 80cm에서 180cm 정도 길이의 줄, 천, 끈 등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질로 만들 수 있는 사냥도구이자 무기로, 140km 구속의 돌을 유효 사거리 300m까지 날릴 수 있을 정도로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녔다. 가까운 거리에서 머리에 정통으로 맞으면 투구가 쪼개지고 돌은 그대로 두개골을 깨트리고 들어가 골리앗처럼 즉사시킬 수 있었다. 베르니니의 조각상을 보면, 투석구를 들고 상체를 크게 뒤로 젖혀 원심력을 극대화하는 다윗의 모습이 생동감 있게 형상화 됐다. 양치기 소년이 든 짱돌 하나가 ‘강자를 이기는 약자’라는 반전의 대명사를 탄생시킨 것이다. 여성 속옷 코르셋의 효시가 된 갑옷 프랑스 낭만주의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가 그린 <기병의 초상화>(21쪽)에 나오는 전사가 착용한 흉갑이 여성의 필수 속옷이었던 코르셋의 효시가 됐다는 이야기도 퍽 흥미롭다. 여성 속옷 코르셋이 전사들이 착용했던 갑옷 중 가슴과 배를 보호하는 흉갑의 원리를 본떠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가녀린 여성의 속옷과 강건한 전사의 갑옷은 아무리 생각해도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코르셋이 흉갑에서 비롯됐음은 움직일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렇게 이 책은 미술작품을 통해 역사의 아이러니를 끄집어내 교양의 지평을 넓힌다. 코르셋은 20세기 중반까지 여성의 몸을 보호해온 반면, 흉갑은 총기류의 보급으로 근대를 거치면서 그 효용성이 한계에 봉착하고 말았다. 흥미로운 건, 흉갑은 군사적 효용가치 대신 전사들의 어깨를 벌어져 보이게 하고 허리는 잘록하게 만드는 이른바 ‘역삼각형 몸매’를 유지시키는 새로운 효용성을 이끌어냈다는 사실이다. 고대부터 전사들이 역삼각형 몸매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나태한 군인이란 이미지로 여겨졌고, 그만큼 죄악시 되었다고 한다. 허리를 조금이라도 더 가늘어 보이게 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며 코르셋을 조였던 여성들과 동병상련이 아니었을까. 이 대목에서 제리코의 <기병의 초상화>는 꽉 조인 코르셋을 입은 여성을 그린 에두아르 마네의 <거울 앞에서>(23쪽)란 그림과 겹쳐진다. 군복이 화려할수록 전쟁에서 진다?! 영국 출신 화가 토머스 로렌스 경이 그린 초상화 <경기병 유니폼을 입은 찰스 스튜어트 중위>(45쪽)의 그림을 보면, 피 튀기는 전쟁터에 서야 할 군인의 복장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화려하다. 이런 옷을 입고 야전에 서는 것은 그야말로 나를 좀 과녁으로 맞춰 쏴달라는 얘기나 진배없다. 은폐와 엄폐를 위해 위장색 도료를 칠하는 현대 군복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다. 이러한 근대 초기 군복의 아이러니를 수긍하기 위해서는 19세기 초 나폴레옹시대에 주로 쓰였던 ‘플린트락 머스킷’이라는 총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부싯돌의 마찰을 통해 점화약에 불을 붙여 격발하는 플린트락 머스킷은 방아쇠를 당기고 나면 엄청난 화약 연기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 정도가 피아 식별이 어려울 정도다. 결국 검은 화약 연기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군복이 강한 원색이어야만 했다. 군복이 화려할 수밖에 없었던 또 다른 이유는, 열악하기 그지없었던 당시 군대에 젊은이들의 입대동기를 유발시키기 위한 조처였다는 사실이다. 토머스 로렌스 경이 그린 초상화 속 인물의 수려한 복장은, 그 시절 서민층 소년들에게 군인에 대한 일종의 판타지를 불러일으켰다. 군복의 화려한(!) 전성기를 끝장낸 것은 제1차 세계 대전이었다. 기관총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호화찬란한 군복을 입고 밀집대형으로 있다간 그대로 떼죽음 당하기 십상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에서 군복 멋있는 쪽이 진다”는 속설까지 돌 정도였으니, 결국 초상화 속 찰스 스튜어트 중위의 화려한 군복은 전쟁터가 아닌 군사박물관으로 옮겨져 박제될 수밖에 없었다. 잔다르크는 정말 갑옷 원피스를 입었을까? 프랑스 신고전주의 화가 장 오귀스트 앵그르는 <샤를 7세 대관식에서의 잔다르크>(249쪽)라는 그림에서 철갑으로 된 원피스를 입고 도끼와 긴 칼로 무장한 잔다르크를 묘사했다. 그런데, 기록에 따르면 15세기 프랑스 시골 마을의 열일곱 살 소녀의 평균 키는 150cm가 안 됐고, 몸무게도 40kg을 넘지 않았다. 이처럼 여린 소녀가 30kg이 넘는 철갑 원피스를 입고 거대한 기병용 창과 살상용 도끼를 들고 적진을 향해 돌격할 수 있었을까? 프랑스는 나폴레옹시대부터 영국과의 치열한 전쟁에서 애국심 고취를 위한 일종의 국가주의적 산물로서 잔다르크라는 ‘구국의 성녀’ 캐릭터가 절실하게 필요했고, 화가 앵그르는 그러한 시대적 요구를 화폭에 충실하게 담아냈던 것이다. 폴란드 군인들은 왜 두 손가락으로 경례를 할까? 폴란드 극작가이자 화가 겸 시인 스타니슬라브 비스피안스키가 그린 두 손가락 경례 일러스트(177쪽)에 얽힌 뒷이야기는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대부분 국가의 군인들이 다섯 손가락을 모두 편 채 거수경례를 하는 것과 달리 폴란드 군인이 두 손가락으로 경례를 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폴란드 독립전쟁 당시 주요 전투였던 ‘오르신카 그로호프스카 전투’에서 대포에 손가락 세 개를 잃은 폴란드 병사가 남은 두 손가락으로 했던 경례에서 유래됐다고 하는 데, 여기서 두 손가락의 의미는 ‘조국’과 ‘명예’라고 한다. 물론 모든 거수경례가 폴란드 군인의 두 손가락 경례처럼 늘 충성스럽진 않다. 이 책 175쪽에 수록된 영국 출신 화가 존 캘코트 호슬리가 그린 그림의 원제는 ‘unwilling salute’인데 우리말로 ‘마지못해 하는 경례’이다. 그림에서 경례를 하는 병사가 오랜만에 휴가를 나와 흠모하는 여인 및 그녀의 어린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우연히 그의 상관이 나타나 여인에게 말을 건다. 모처럼 사랑하는 여인에게 점수를 따고 있는 데 상관이 나타나 수작을 부리는 장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불쌍한 병사는 상관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물론 병사의 얼굴은 심하게 일그러져 있다. 예술은 아름답지만, 역사적 진실은 냉혹하다! 수천, 수만 권의 장황한 사서에서 모두 다루지 못한 전쟁사의 뒷이야기들을 미술관에 걸린 그림에서 포착해 고증해내는 작업이야말로 이 책만의 미덕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책 <미술관에서 만난 전쟁사>는 한가로운 지적 유희에 머무르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저자는 미술작품의 구석구석을 역사적 시선으로 세심하게 탐사하면서 전쟁의 본질에 한 걸음 더 들어가 그 탐욕의 실상과 비극적인 참상을 낱낱이 고발한다. <모나리자>와 함께 파리 루브르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꼽히는 <밀로의 비너스>(124쪽)에 담긴 속내는, 예술과 전쟁의 씁쓸한 조우를 되새기게 한다. <밀로의 비너스>는 호사가들 사이에서 두 팔이 없어 오히려 더 아름답다는 이색적인 찬사마저 끊이지 않는 작품이지만, 정작 프랑스정부는 이 조각상이 왜 두 팔을 잃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예술은 아름답지만 역사적 진실은 냉혹하다. 역사와 예술이 불편한 동거를 이어가는 곳, 그곳은 뜻밖에도 루브르와 같은 세계적인 미술관들임을 이 책은 50가지 주제를 다루는 내내 설파한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중요한 사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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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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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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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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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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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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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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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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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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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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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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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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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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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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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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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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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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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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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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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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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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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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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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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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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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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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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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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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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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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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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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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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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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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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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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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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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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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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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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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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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