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테크 상식 이야기
좋은땅 / 성우경, 방찬식, 윤재현, 김동률, 김진형 (지은이), 박재원 (감수) / 2018.09.03
15,000원 ⟶ 13,5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성우경, 방찬식, 윤재현, 김동률, 김진형 (지은이), 박재원 (감수)
세금에 대한 기초 상식과 더불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재테크의 트렌드는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무조건 수익률이 높은 것을 찾으면 ‘성공’이라고 했지만, 오늘날 그 어떤 것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란 어려운 일이 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세금의 효율적 운용은 가장 확실한 재테크가 될 수 있다.머리말 제1장 세테크의 기초 Case 1 세금(TAX)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Case 2 세테크에서 알아야 할 용어 7가지 Case 3 절세!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 Case 4 원천징수, 그것이 알고 싶다 제2장 일반 세테크 상식 Case 1 인생의 동반자, 절세의 동반자: 배우자와 세금 Case 2 이혼, 세금 문제도 만만치 않다: 이혼과 세금 Case 3 살림 장만부터 연말정산까지: 신혼부부의 세테크 Case 4 비밀스런 사랑도 국세청은 안다: 불륜과 세금 Case 5 뇌물? 받았으면 세금도 내야지: 기타소득의 범위 Case 6 돈을 벌었는데 세금을 안 내도 된다고?: 중고명품부터 미술품까지, 상황별 과세 Case 7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부부공동명의와 세금 Case 8 사업자는 차를 사면 세금혜택이 있다고?: 자동차 구매와 세금 Case 9 알고 있나요? 내 차의 세금: 자동차세 Case 10 친구 회사에 투자했는데 세금을 내라고?: 과점주주의 납세의무 Case 11 억울한 세금, 구제 방법이 없을까요?: 조세불복제도 제3장 금융과 세테크 상식 Case 1 금융소득종합과세,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금융소득종합과세의 오해와 진실 Case 2 금융소득종합과세, 막연한 두려움은 독(毒): 절세 전략 4가지 Case 3 똑똑한 투자자는 펀드 고를 때 세금을 먼저 본다: 펀드와 세금 Case 4 수익률 올리는 방법! 절세, 금융상품에 길이 있다: 금융상품과 세금 Case 5 보험을 들면 세금이 줄어든다고?: 보험과 세금 Case 6 생명보험금과 상속포기 그리고 상속세: 생명보험과 상속세 Case 7 차명계좌는 절세의 수단?: 차명계좌와 세금 제4장 직장인과 세테크 상식 Case 1 직장인이 세테크를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 Case 2 연말정산? 안 알랴줌!: 숨어 있던 연말정산의 진실 Case 3 13월의 보너스? No! 5월의 보너스!: 사업소득과 기타소득의 환급 Case 4 월급쟁이의 세금폭탄 피하기: 이중근로소득 Case 5 사표 낼 때도 세금!: 퇴사와 세금 제5장 사업자와 세테크 상식 Case 1 가정의 달 5월, 세금의 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Case 2 사업자도 연말정산을 한다: 사업소득 연말정산 Case 3 명의대여? 잘못된 으~리!: 명의대여의 위험성 Case 4 동업도 세금을 알아야 성공한다: 공동사업과 세금 Case 5 수입이 늘면 꼭 알아야 한다: 성실신고확인제도 제6장 부동산과 세테크 상식 Case 1 물려줄 재산, 상속과 증여 중 어떤 방법을 택할까?: 상속세와 증여세 Case 2 부담부증여는 증여세 줄이는 만능열쇠일까?: 부담부증여와 증여세 Case 3 상속세, 용어가 너무 어렵다: 상속세 용어 몇 가지 Case 4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자금출처 해명자료 제출 Case 5 올해 집 파실 계획이세요?: 양도소득세 절세전략 Case 6 주식은 비과세? ‘비상장주식’은 달라요: 주식과 세금 제7장 법인과 세테크 상식 Case 1 기업도 출생신고를 한다: 개인사업자 vs 법인사업자 Case 2 법인은 어떤 세금을 낼까?: 법인의 세금 Case 3 잘나가는 CEO의 준비: 가업승계와 세금 Case 4 CEO가 알아야 할 절세 상식: 법인 절세 방법 Case 5 법인 절세의 기본 원칙: 증빙관리 Case 6 회사 주식, 사고팔면 알아야 한다: 주식거래와 세금 Case 7 신경 쓰면 줄어든다! 부가가치세: 부가가치세 절세 방법 Case 8 임원 급여는 아무렇게나 정하면 안 된다: 임원 보수와 세금『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테크 상식 이야기』는 세금에 대한 기초 상식과 더불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재테크의 트렌드는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무조건 수익률이 높은 것을 찾으면 ‘성공’이라고 했지만, 오늘날 그 어떤 것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란 어려운 일이 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세금의 효율적 운용은 가장 확실한 재테크가 될 수 있다. ‘세테크’, 더 이상 어려운 말이 아니다. 다만 조금의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일단 책을 펼쳐라. 성공적인 ‘세테크’를 위한 길라잡이! 세금을 제대로 알면 재테크도 성공할 수 있다 오랫동안 지속된 저금리 기조는 재테크의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 트렌드를 반영하듯,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중 ‘세테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다. ‘세테크’는 세금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세금 절감을 통해 재테크의 효율을 높이려는 최근의 흐름을 시사한다. 또한 이 책은 어려운 전문용어 대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독자에게 쉬운 접근 방식을 택하고 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테크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용어부터 금융과 부동산 분야에서 알아야 할 세금 상식, 그리고 직장인, 사업자가 고려해야 할 세금까지 폭넓게 설명한다. ‘탈세’가 아닌 ‘절세’, 무작정 시도하기 전에 알아보는 것이 먼저다. 잠깐의 노력으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다. 세금을 제대로 알면 성공적인 재테크도 가능하다!
좋은 신앙
도서출CUP(씨유피) / 데이비드 키네먼 & 게이브 라이언스 지음, 윤종석 옮김 / 2017.11.15
15,000원 ⟶ 13,500원(10% off)

도서출CUP(씨유피)소설,일반데이비드 키네먼 & 게이브 라이언스 지음, 윤종석 옮김
공신력과 영향력을 겸비한 리서치 기업 바나그룹의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과 기독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 강연그룹 Q의 대표 게이브 라이언스가 이 시대 기독교를 분석하고 시대의 이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책을 펴냈다. 이 책에 인용되는 통계 수치와 데이터의 분석은 바나 그룹이 시행한 전국적 여론 조사를 통한 것으로, 2009년~2015년에 걸쳐 총 40,435건에 해당하는 전화, 온라인 설문을 통한 결과다. 예수 시대 이후로 기독교인들은 늘 굵직한 개념들과 현실적 도전들로 씨름해 왔다. 신빙성 있는 데이터, 신중한 분석, 충실한 시대 파악 등에 힘입어 오늘과 미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저자들이 말하는 좋은 신앙이란, 깨어지고 뒤틀리고 무질서해 진 세상의 악영향을 바로잡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회복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좋은 신앙의 실천이란, 세상과 그 속의 사람들을 도와 하나님이 처음에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질서 있고 바르며, 풍성하고 부유하며, 아름다운 생명과 관계로 번성하게 한다는 뜻이다. 추천의 글 1부 진단 _ 우리 시대 이해하기 1 나쁜 신앙, 좋은 신앙 __ 021 2 시의성이 없다 __ 037 3 극단적이다 __ 053 4 우리가 느끼는 긴장과 그 이유 __ 065 2부 이슈_ 좋은 신앙, 삶으로 실천하기 5 사랑하고, 믿고, 살아가라 __ 087 6 올바른 질문 던지기 __ 101 7 누가 이끌 것인가? __ 117 8 동화인가, 공존인가? __ 135 9 성혁명 이후 __ 149 10 결혼, 가정, 우정 __ 159 11 생명, 죽음, 장애 __ 173 12 인종과 편견 __ 187 13 동성애에 대한 대화 __ 203 14 친밀함 없이는 살 수 없다 __ 219 15 신실함을 지키는 5가지 길 __ 241 3부 미래_ 교회, 그리고 우리의 미래 16 중심은 견고하게 가장자리는 유연하게 __ 265 17 새로운 세상 속의 교회 __ 283 18 충실한 포로 생활 __ 305 감사의 말 __ 317 주 __ 320 용어 설명 __ 339 사용된 연구 자료 __ 341 우리 문화는 갈수록 더 기독교 신앙을 적대시하는 것 같다. 이런 문화 속에서 충실하게 살아가려다 보면 자칫 무력감에 빠지기 쉽다. 종교와 신앙인들을 향한 반감이 점증하고 있는 만큼, 우리의 확신을 고수함과 동시에 우리와는 의견이 다른 친구들과 이웃들과 직장 동료들과 심지어 가족들을 존중하며 애정으로 대하기가 이전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이 책은 혁신적 연구에 기초하여 정치, 성의식, 인종, 성별, 종교적 자유 등을 탐색한 시의적절한 책이다. 독자는 다음과 같은 유익을 얻을 수 있다. o 우리 시대의 가장 독소가 되는 이슈들에 대해 애정과 확신을 품고 명료하게 대응할 수 있다. o 그리스도인들에게 걸림돌과 기회를 동시에 안겨 주고 있는 가장 유의미한 문화적 동향들을 파악할 수 있다. o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으며, 그래도 왜 당신이 비판적이거나 극단적인 사람이 아닌지를 알 수 있다. o 당신의 믿음에 대해 말하기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까다로운 이슈들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o 반대 입장들 이면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뛰어넘어 친구로 남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에 「좋은 신앙」을 다시 공저하기로 한 것은 기독교인들이 참신하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오늘의 문화를 선도할 절호의 기회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도전도 많이 있으며 당신에게 냉엄한 현실을 제시하는 게 우리의 의무다. 하지만 희망도 곁들일 것이다. 만만찮은 문 화적 정황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능히 시대를 이해하고 잘 대응할 수 있다는 뿌리 깊은 희망이 있다(대상 12:32 참조). 단언컨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포하고 그 아래 살아갈 때 우리는 주류 문화의 공동선을 구축하되 시의성 있는 방식들로 그리할 수 있다(분명히 말하지만, 세속화와 자아도취로 치닫고 있는 사회가 복음을 시의성이 없다고 본다는 이유만으로 복음이 시의성을 잃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시의성 있는 일 중 하나다!). 이 책의 비전이기도 하거니와 우리는 함께 로마서 12장 2절에 나오는 바울의 권고대로 오늘날 좋은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는 법을 더 잘 배울 수 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돈 버는 꼬마빌딩은 무엇이 다른가
매일경제신문사 / 강민성 (지은이) / 2018.10.10
15,000원 ⟶ 13,5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강민성 (지은이)
꼬마빌딩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고액 자산가들만의 리그였던 빌딩 시장이 이제 일반 투자자들로 넘쳐난다. 그간 모아뒀던 종자돈 또는 소중한 퇴직금으로 대출 레버리지를 일으켜 너도 나도 건물주 되기에 혈안이다. 이들에겐 ‘어떤 입지의 어떤 건물을 얼마의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지’가 주된 관심사다. 하지만 매입은 ‘단순히 현금을 지출하는 행위’일 뿐이다. 실제로 ‘돈을 버는 행위’인 운용, 즉 이 투자처로부터 이익을 잘 캐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기껏 매입한 빌딩에 공실만 그득해 지속적인 손해를 본다면 그만큼 뼈아픈 일이 있을까. 이 책은 이론이 아닌 실전을 다룬 책이다. 오랜 기간 빌딩 매입과 운용에 몸담아온 한 펀드매니저의 경험을 빠짐없이 담았다. 겉만 번지르르한 게 아닌 정말 ‘알짜 빌딩’의 조건은 무엇인지부터 공실 없이 큰 수익을 내며 운용하는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특히 빌딩을 운용하며 겪을 수 있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디테일하게 분석해 미리 대비하게끔 하는 것이 목적이다. 재무관리, 임차인들과의 관계, 법적 문제 대응법 등 건물주로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골라 담았다.머리말 돈 버는 꼬마빌딩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제1장 꼬마빌딩 투자 첫 걸음, 어느 지역에 투자할까 CHAPTER 1 지금 왜 꼬마빌딩이어야 하나? CHAPTER 2 먼저 권역별 시장흐름을 관찰하라 CHAPTER 3 꼬마빌딩 입지 분석, 아파트와 전혀 다르다 제2장 내 상황에 꼭 맞는 최고의 꼬마빌딩 찾기 CHAPTER 1 어떤 빌딩이 좋은 빌딩일까 CHAPTER 2 이 건물의 적정가격은 얼마일까 CHAPTER 3 대출의 기술 CHAPTER 4 매매할 때 발생하는 세금은? 제3장 빌딩 운용수입 극대화하기 CHAPTER 1 수입의 구조와 계좌 관리 CHAPTER 2 공실률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HAPTER 3 리테일 임대수입 이렇게 높인다 CHAPTER 4 주차수입 및 이자수입 CHAPTER 5 임대차계약 시 고려할 주요사항은? 제4장 가장 효율적인 비용 지출 노하우 공개 CHAPTER 1 수도광열비 줄이기 CHAPTER 2 보유 중 발생하는 세금은? CHAPTER 3 수익적 지출과 자본적 지출 공사를 구분하라 CHAPTER 4 재산보험을 아까워하지 말라 CHAPTER 5 건물 운용에 도움을 주는 업체들 CHAPTER 6 이자비용을 체크하자 제5장 자주 발생하는 법적 문제 해결 노하우 CHAPTER 1 임대료 연체 발생과 명도 소송 CHAPTER 2 권리금 분쟁과 계약갱신 요구권 CHAPTER 3 용도 변경과 불법 건축물 개선 CHAPTER 4 전 건물주의 담보대출 저당권 제6장 재무 관리하기 CHAPTER 1 월간 손익관리표 CHAPTER 2 임대수입 관리표 CHAPTER 3 연간·월간 비용지출표 CHAPTER 4 매입·운용·매각 시뮬레이션 부록 용어설명“같은 상권, 같은 규모인데 왜 저 빌딩만 임대가 넘칠까?” 월세.빌딩값 한 번에 끌어올리는 업계 전문가의 투자법 좋은 매물 알아보는 방법부터 공실 없이 운용하는 노하우까지! 운용·관리만 잘해도 매매차익은 저절로 따라온다 꼬마빌딩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고액 자산가들만의 리그였던 빌딩 시장이 이제 일반 투자자들로 넘쳐난다. 그간 모아뒀던 종자돈 또는 소중한 퇴직금으로 대출 레버리지를 일으켜 너도 나도 건물주 되기에 혈안이다. 이들에겐 ‘어떤 입지의 어떤 건물을 얼마의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지’가 주된 관심사다. 하지만 매입은 ‘단순히 현금을 지출하는 행위’일 뿐이다. 실제로 ‘돈을 버는 행위’인 운용, 즉 이 투자처로부터 이익을 잘 캐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기껏 매입한 빌딩에 공실만 그득해 지속적인 손해를 본다면 그만큼 뼈아픈 일이 있을까. 이 책은 이론이 아닌 실전을 다룬 책이다. 오랜 기간 빌딩 매입과 운용에 몸담아온 한 펀드매니저의 경험을 빠짐없이 담았다. 겉만 번지르르한 게 아닌 정말 ‘알짜 빌딩’의 조건은 무엇인지부터 공실 없이 큰 수익을 내며 운용하는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특히 빌딩을 운용하며 겪을 수 있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디테일하게 분석해 미리 대비하게끔 하는 것이 목적이다. 재무관리, 임차인들과의 관계, 법적 문제 대응법 등 건물주로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골라 담았다. 빌딩주라면 무조건 읽어야 할 매입·운용 필수 지침서 쉽게 이룰 수 없던 ‘안정성+고수익’, 현실이 된다! 이 책의 앞부분은 매입할 자산을 고르는 조건과 입지 등을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야만 알 수 있는 빌딩 매입 노하우를 담았다. 이후 본격적으로 빌딩 운용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이 역시 겪지 않으면 쉽게 알기 힘든, 건물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만 다뤘다. 모든 내용은 이론에 국한하지 않고 시장에서 통용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부동산 전문 펀드매니저인 저자가 직접 시장에서 발로 뛰며 겪은 노하우를 경험이 적은 건물주들과 예비 건물주들에게 명확하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1장은 꼬마빌딩에 투자하기 위해 어떤 지역을 노리는 것이 좋을지 알아본다. 큰 시장흐름에 관련된 것들부터 보다 지역적인 것들까지 차근차근 이야기하고 있다. 2장에서는 선택한 지역 내 좋은 꼬마빌딩을 선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다룬다. 3장은 운용수입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 4장은 운용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지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서는 운용 시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법적 이슈들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 6장에선 빌딩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과 비용을 빠트림 없이 관리하기 위한 빌딩용 손익관리표 작성에 대해 다룬다. 또한 연간 빌딩 비용스케줄, 그리고 매입매각 시뮬레이션 등의 재무관리표 등에 대해 설명한다. 어떤 빌딩을 어떻게 운용해야 수익률 극대화할 수 있을까 · 내 상황에 꼭 맞는 최고의 꼬마빌딩은? · 아파트와는 전혀 다른 꼬마빌딩 A급 입지 · 건물의 적정가격, 꽤 정확히 구할 수 있다 · 상권 발달 방향성, 예측 가능하다 · 매매가와 임대료 저평가된 빌딩 알아보는 방법 · 공실률 확 낮추는 몇 가지 영업·협상 기술 · 내 빌딩 임대료,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 오피스와 리테일, 다르게 접근해야 수익 UP · 임대차계약 시 절대 빠뜨리면 안 될 체크포인트 · 수도광열비부터 각종 세금까지, 비용 지출 노하우 · 임대료 연체, 권리금 분쟁 등 법적 문제 손쉬운 해결법 · 용도 및 임차인 변경으로 빌딩가격 2년 만에 1.5배 올라 ·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재무관리표 수록[교통, 치밀하게 파악하라] 임차인들 역시 가성비를 따지기 마련이다. 중심지로부터 살짝 떨어져 있더라도 임대료가 저렴한 건물을 선호하는 임차인들도 많기에 생각보다 임대가 잘될 수 있다. 다만 지하철이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 수단일 경우, 가급적 역으로부터 500미터(도보 10분) 거리를 넘어서진 않도록 하자.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대중교통 환경이 아무리 좋더라도 차량 사용이 불편한 건물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은 직원들이 사용하지만 최종 입주를 결정하는 사람은 입주사의 대표다. 이들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차량 진입과 주차가 불편한 건물은 최종 결정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들은 집에서 출퇴근하기에 거리가 가까운지부터 건물로 진입할 때 본인의 집에서 오는 대로에서 바로 진입하는지, 혹은 유턴해서 돌아 진입해야 하는지까지 깐깐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 차량 사용과 관련한 상황을 잘 파악하도록 하자.- 제1장. 꼬마빌딩 투자 첫 걸음, 어느 지역에 투자할까 中 [주요동선 읽는 법] 상가용 빌딩을 구매하고자 할 경우 주요동선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구매할 건물이 주요동선에 포함된다면 상권 발달과 함께 큰 가격 상승폭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골목 차이로 상권 발전과 함께하는 빌딩이 되기도 하고, 그 덕을 보지 못해 1층조차 상가가 들어오지 않는 빌딩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는 오히려 더 문제가 된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발달한 상권이라면 기존에 주택지로 사용되었을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한 골목 차이로 상권이 형성되기 어려운 위치라면 상가로 임대되지도 않고 ‘시끄럽다’는 이유로 주택임대조차 잘 되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다.- 제1장. 꼬마빌딩 투자 첫 걸음, 어느 지역에 투자할까 中 [가중평균 임대차 잔존기간(WALE) 해석법] 똑같은 면적을 가진 두 개의 빌딩 A와 B가 있다고 치자. 빌딩 A는 1~5층 통으로 단일 대형 임차인(계약 잔존기간 2025년까지)을 두고 있으며 지하는 식당과 카페(계약 잔존기간 각각 2019년, 2020년)에 임대를 준 상황이다. 빌딩 B는 지하 1~5층 각 층별로 오피스와 카페, 식당 등 각각 다른 임차인을 두고 있다(계약 잔존기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제각각). 가중평균 임대차 잔존기간, 즉 WALE을 계산해 비교해 보면 빌딩 A는 2024년 ○월 ○일이고, B는 2023년 ○월 ○일이다. 빌딩 A의 단일 대형 임차인 계약기간이 길어 유리하게 작용했다. WALE만 보면 빌딩 A를 매수하는 것이 B보다 조금 더 장기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빌딩 A를 매수한다면 대형 임차인의 만기에 재계약이 안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재계약이 불발된다면 단번에 1층에서 5층까지 텅 빈 건물이 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WALE이 다소 짧긴 하지만 여러 작은 임차인으로 나뉘어져 있는 빌딩 B를 매수하는 것이 안전하다 - 제2장. 내 상황에 꼭 맞는 최고의 꼬마빌딩 찾기 中
왕의 아이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우줄라 마르크 지음, 양보영 옮김, 게르만 프랑크 그림 / 2011.07.30
10,000원 ⟶ 9,000원(10% off)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우줄라 마르크 지음, 양보영 옮김, 게르만 프랑크 그림
이찬수 목사 추천. 세상은 나를 도둑이라 부르지만, 그분은 나를 왕의 아이라 부르신다. 도둑 소굴에서 학대당하며 살아가던 톰은 어느 날 사소한 실수로 다락에 갇히고 만다. 소리를 지르다 잠이 든 톰은 낯설고 아름다운 성에서 눈을 뜬다. 따뜻한 눈길로 그를 쳐다보며 안아주는 이는 이 멋진 성의 왕이었다. 왕은 톰을 “아들”이라 부르며 그에게 온갖 좋은 것들을 주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준다. 왕의 아들이 된 톰은 과거의 습성들을 버리고 사랑받는 왕자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 책은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갈 수 있는지 가르쳐 주는 놀라운 우화다.첫 번째 모험 _ 구원 두 번째 모험 _ 용서 세 번째 모험 _ 찬양 네 번째 모험 _ 새로운 세계 다섯 번째 모험 _ 밖으로 나가다 여섯 번째 모험 _ 기적을 보다 일곱 번째 모험 _ 무적이라고? 여덟 번째 모험 _ 치유된 내면 아홉 번째 모험 _ 준비 열 번째 모험 _ 거절 열한 번째 모험 _ 또 다른 훈련 열두 번째 모험 _ 늘 아버지와 함께 열세 번째 모험 _ 특별한 사명 열네 번째 모험 _ 승리 『왕자와 거지』 VS. 『왕의 아이』 어느 날 갑자기 왕자가 된 거지의 이야기, 그러나 결말은 다르다! 은 건강한 교회를 은 꿈꾸는 목회의 동반자로서 제자훈련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함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는 전문 사역 기관입니다. 19세기 미국의 대작가였던 마크 트웨인은 『왕자와 거지』라는 작품을 발표했다. 생김새가 비슷한 두 소년의 신분이 뒤바뀌어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이야기다. 마크 트웨인은 현실에서는 절대로 접점이 없는 극과 극 신분의 두 소년 에드워드와 톰의 신분 바꾸기를 통해 하늘 끝과 바닥 끝 만큼이나 동떨어진 두 계층 간의 간격 좁히기를 시도한다. 왕자인 에드워드는 모든 계층 중에 최하층인 톰의 입장에서 압박당하는 가난한 국민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실제로 알 수 있었고, 비천한 신분의 톰은 다스리고 지배하는 왕이라는 자리가 결코 좋은 옷이나 입고 맛있는 걸 먹으며 아무 명령이나 내리는 쉬운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들의 극적인 신분 바꾸기는 한바탕 소동으로 끝나고 결국 두 소년은 제자리를 찾는다. 물론 에드워드도 예전의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왕이 아니고, 톰 역시 비루한 거지로 돌아간 것은 아니지만 소설 속 왕자와 거지는 결코 태생적 신분의 차이를 넘어서지는 못한다. 그러나 마크 트웨인 소설의 거지 소년과 이름도 같은 『왕의 아이』 주인공 톰의 모험은 소동으로 끝나지 않는다. 거지였고 도둑의 아들이었던 톰은 진짜로 왕의 아이, 즉 왕자의 동생이 되었다! 현실 비판적이었던 마크 트웨인조차 시도하지 못했던 결말이다! 그것이 더 극적인 이유는 그런 일이 실제 세상에서 일어난 이야기라는 점 때문이다! 왕의 아이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구원의 축복 그 이후의 삶에 대하여 작가는 『왕의 아이』에서 톰의 이야기를 통해, 이미 2천 년 전에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신분 바꾸기가 일어났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왕자가 된 톰은 왕자와 함께, 그리고 또 다른 왕의 자녀들과 함께 성에서 왕의 자녀로 살아간다. 작가는 이야기 결말처럼 보이는 이 부분을 의도적으로 초반에 배치해 그리스도인의 삶은 구원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보여 준다. 왕자가 된 톰의 이야기는 그냥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도둑의 속성을 버리고 왕의 품성을 소유하는 것을 배워 나가는 훈련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톰이 깨달았듯이 왕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왕의 아들이 되고도 넘어지고 실망하는 톰처럼 우리 역시 유혹에 지기도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멀어지며 절망하기도 한다. 왕의 자녀가 된 우리의 고민은 여기에서 다시 시작된다. 여전히 도둑이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 왕의 자녀처럼 기품 있고 능력 있게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왕의 아이다운 삶,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이 주신 능력을 행하며 승리하는 삶은 어떤 것인가? 어떻게 하면 왕을 닮아가고 왕처럼 당당하게 원수를 물리치며 왕의 자녀들과 기뻐하며 살 수 있을 것인가? 왕자와 함께 세상을 치유하는 톰의 이야기는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이겨 보려다 지친 왕의 자녀들에게, 구원 이야기만큼이나 영적 성장을 하는 그 이후의 삶도 기적적이며 아름답고 환희에 찰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은 건강한 교회를 은 꿈꾸는 목회의 동반자로서 제자훈련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함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는 전문 사역 기관입니다. ▶ 독자 평 _ 나의 상황과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책을 읽는 내내 놀랐습니다. 조원들 챙겨 주기 부담되고 힘들었는데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_ 읽는 내내 톰이 되어 위로와 인도를 받았다. 읽으면서도 다음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기대감을 가지고… _ 불행했던 시간의 연속이었던 톰이 다른 사람들의 불행을 행복을 바꿀 수 있는 삶으로 완전 달라졌다. 우연히 읽게 된 책 한 권이 나를 감
뫼르소, 살인 사건
문예출판사 / 카멜 다우드 지음, 조현실 옮김 / 2017.01.20
15,000원 ⟶ 13,500원(10% off)

문예출판사소설,일반카멜 다우드 지음, 조현실 옮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뒤흔드는 문제작이 나왔다. 세계 3대 문학상인 콩쿠르상의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뫼르소, 살인 사건>이 그것이다. 이 작품은 '뫼르소, 살인 사건'이라는 제목과 "오늘, 엄마는 아직 살아 있네"로 시작하는 첫 문장에서 짐작할 수 있듯,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방인>의 첫 문장은 "오늘 엄마가 죽었다"이다.) <뫼르소, 살인 사건>은 뫼르소, 즉 카뮈가 "다이아몬드처럼 정교하게 다듬어진 완벽한 언어"로 대변한 살인자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살해당한 한 사람'이 있었다는 시점에서 다시 시작된다.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으로 종교 재판인 파트와의 대상이 되기도 한 알제리의 유명 저널리스트인 저자 카멜 다우드는, 카뮈와 뫼르소를 바꿔치기하는 기발한 왜곡과 "살인자의 말과 표현"을 이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한다. 또한 카뮈의 작품들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비극의 세기라고 일컬어지는 '20세기'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참회하고 난 후에야 다른 이를 심판하고 단죄할 수 있다는 점을 그린 <전락>의 나레이션 방식을 차용했다. 1942년 출간된 이후 프랑스 문학사상 가장 많이 읽힌 책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한 <이방인>에 감히 문제 제기를 한 이 작품은 2013년 알제리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곧바로 프랑스를 포함,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출간되며 '뉴욕 타임스 선정 2015 최고의 도서'로 선정되는 등 널리 주목받고 있다.뫼르소, 살인 사건 옮긴이의 글 콩쿠르상 최우수 신인상 수상작! 프랑수아 모리악상 수상, 뉴욕 타임스 선정 2015 최고의 도서 2015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도서, 2015 타임 매거진 Top 10 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도서 선정! “《이방인》과 《뫼르소, 살인 사건》은 함께 읽어야만 하는 작품이다.” - 르몽드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된 문제작!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살인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뒤흔드는 문제작이 나왔다. 세계 3대 문학상인 콩쿠르상의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뫼르소, 살인 사건(Meursault, contre-enquête)》이 그것이다. 이 작품은 ‘뫼르소, 살인 사건’이라는 제목과 “오늘, 엄마는 아직 살아 있네”로 시작하는 첫 문장에서 짐작할 수 있듯,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방인》의 첫 문장은 “오늘 엄마가 죽었다”이다.) 《뫼르소, 살인 사건》은 뫼르소, 즉 카뮈가 “다이아몬드처럼 정교하게 다듬어진 완벽한 언어”로 대변한 살인자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살해당한 한 사람’이 있었다는 시점에서 다시 시작된다.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으로 종교 재판인 파트와의 대상이 되기도 한 알제리의 유명 저널리스트인 저자 카멜 다우드는, 카뮈와 뫼르소를 바꿔치기하는 기발한 왜곡과 “살인자의 말과 표현”을 이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한다. 또한 카뮈의 작품들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비극의 세기라고 일컬어지는 ‘20세기’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참회하고 난 후에야 다른 이를 심판하고 단죄할 수 있다는 점을 그린 《전락》의 나레이션 방식을 차용했다. 1942년 출간된 이후 프랑스 문학사상 가장 많이 읽힌 책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한 《이방인》에 감히 문제 제기를 한 이 작품은 2013년 알제리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곧바로 프랑스를 포함,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출간되며 ‘뉴욕 타임스 선정 2015 최고의 도서’로 선정되는 등 널리 주목받고 있다. 작품 줄거리 매일 저녁, 오랑의 한 바에서는 70대 후반의 한 늙은 남자가 술잔을 든 채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그는 바로 뫼르소에게 살해당한 ‘아랍인’의 동생 하룬이다. 자신의 범죄를 글로 써 ‘타인’이라는 제목을 붙여 출간한 뫼르소에 대한 분노와 형에 대한 연민은 하룬을 평생토록 지배해온 상처다. 하룬의 추임새를 통해서만 존재하는 청자는 짐작컨대, 《타인》에 관한 논문 준비를 하느라 자료 수집 차 멀리 프랑스에서 오랑까지 건너온 학생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상대를 늘 갈구해오던 노인은 그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음으로써 ‘그 이야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절박함으로 말을 시작한다. 목적은 단 한 가지, 권태와 눈부신 햇빛과 찝찔한 소금기 때문에 어처구니없이 살해된 형, 이름 한 번 불려보지 못하고 단지 ‘아랍인’으로만 남아 있는 형에게 제대로 된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다. 무싸, 무싸, 무싸……. “오늘은 좀 일찍 들어올게.” 평범한 짐꾼으로 일하던 형 무싸는 어느 날 아침 이 한 마디를 남긴 채 뫼르소의 작품 속에서 두 시간밖에 못 산 덧없는 존재, 살해당하고도 줄곧 오후 2시에 죽은 익명의 아랍인으로 잊혀진다. 뫼르소가 정교하게 다듬은 완벽한 언어에 세상 사람들은 살인자의 고독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며, 한껏 멋부린 언사로 위로를 보내기에 바쁘다. 뫼르소가 무료함 때문에 얼떨결에 쏴 죽였다는 사실 때문에 무싸는 순교자가 되지도 못한 채, 조사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시신마저 분실된다. 이후, 세상의 시간이 멈춰버린 엄마와 하룬은 뫼르소 살인 사건의 토막 기사를 읽고 또 읽으며, 사라진 무싸의 정보를 찾아다닌다. 엄마는 하룬에게 형의 환생이라는 의무를 떠맡기고, 하룬은 엄마의 커져가는 무싸에 대한 상상세계 속에서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낸다. 뫼르소에 대한 증오에서 출발하여 그를 집요하게 분석하던 하룬은, 결국 자신이 뫼르소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뫼르소가 조국이 아닌 땅에서 고아처럼 떠도는 삶을 살았다면, 하룬은 죽은 형이 살아오기만을 바라는 엄마 곁에서 죽은 듯 지내야만 했다. 뫼르소가 대낮에 햇빛 아래에서 저지른 살인을 하룬 역시 한밤중에 달빛 아래에서 저지른다. 또한 뫼르소가 살인 자체보다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슬퍼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죄인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하룬은 프랑스인을 죽였지만 죽인 시기가 알제리 독립 이전이 아니라 이후라는 점에서 비난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인이 하룬의 집으로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 “혹시 무싸 울드 엘 아싸스 씨의 가족 아니신가요?” 하룬은 그녀에게 첫눈에 빠지고 말지만 곧이어 증오의 감정도 일어나게 되는데……. 모두가 목격했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무싸의 죽음 표면적으로, 알제리 작가 카멜 다우드의 소설 《뫼르소, 살인 사건》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전복시키는 이야기다. 뫼르소에 의해 이야기되는 1942년의 고전에서 ‘이름 없이’ 죽임을 당한 한 알제리인의 동생의 시각으로 ‘이름 없는’ 이 희생자는 더 이상 실존주의 드라마의 암호가 아니라, 슬퍼할 수 있고 또 반드시 애도를 받아야만 하는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뫼르소, 살인 사건》은 억울하게 잊혀져간 이에 대한 단순한 묵상을 넘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인들이 알제리인들에게 저지른 학살과 전 세계의 암묵적 침묵을 동시에 그려낸다. 작품 속에서 하룬의 어머니는 그에게 끊임없이 스스로를 자문할 것을 재촉하는데, 이는 무싸가 익명으로 죽어간 것과 무관하지 않다. 무싸의 가족들은 죽은 이가 자신의 아들임을 증명할 길이 없었기에 순교자라는 지위마저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곧 알제리 사회가 프랑스 식민주의의 손에 겪은 학살 사건의 재현을 암시한다. 전 세계가 타오르는 햇살 속에서 학살을 목격했지만, 아무도 알제리인들이 사라져가는 것을 보지 못한, 그리고 이제 살해당한 알제리인들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 살인 사건 말이다. 뫼르소의 분신 하룬, 그리고 끊임없이 생겨나는 익명의 이방인들 하룬은 식민주의, 즉 수많은 프랑스의 ‘뫼르소들’이 남긴 유산과 그들의 아랍인의 삶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를 들춰낸다. 그러나 동시에 작가는 단순히 반(反)식민지적 우화를 그리는 것을 거부한다. 작가는 하룬을 통해 이야기의 후반부에서는 알제리가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독립한 후 처한 상황을 보다 극적으로 보여준다. 뫼르소가 눈부신 태양이 비치는 오후 2시에 살인을 저질렀듯, 하룬이 새벽 2시에 빛나는 달 아래에서 프랑스인을 살해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는 이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인 뫼르소’의 죄를 물려받게 된다. 이 에피소드는 1962년 7월 알제리 독립 후 오랑에서 일어난 알제리인들의 프랑스인과 프랑스 군복을 입고 민족해방군과 싸웠던 동족 아르키(Harki)들에 대한 피의 보복을 떠올리게 만든다. 양국의 언론과 정치인들은 이 잔악한 행위에 대해 수십년간 침묵을 지키며 역사의 시곗바늘 속에 묻는다. 그리고 1990년대 알제리는 이슬람교도들과 군사 정권 간의 내전을 반복하는 역사를 다시금 쓰며 또 다른 성격의 이방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해방된 알제리에서 여전히 하룬과 그의 희생자, 프랑스의 제국주의자나 알제리의 민족주의자, 혹은 프랑스인이나 알제리인, 사람이 쓰거나 신이 쓴, 또는 뫼르소나 하룬 간의 이중성 사이에서의 논쟁이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프란츠 파농은 그의 저서 《검은 피부 흰 가면》에서 “피식민자들이 그들의 의식과 일상에서 식민주의의 잔재를 걷어내지 않는 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해방은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알제리가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해방되었더라도, 뫼르소의 또 다른 분신인 하룬이, 그리고 익명의 이방인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까닭일 것이며, 출간된 지 70여 년이 지난 카뮈의 《이방인》을 《뫼르소, 살인 사건》과 함께 다시 한 번 읽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엄마는 아직 살아 있네. 엄마는 더 이상 말을 하진 않지만, 해줄 수 있는 얘기가 많을 걸세. 반대로 난 같은 얘기를 너무 많이 곱씹은 탓인지 이젠 기억나는 것도 별로 없군. 그 일이 있은 지 반세기도 더 지났으니 그럴 만도 하지. 그 사건은 분명히 일어났었고 그에 관한 얘기도 많았어. 아직까지도 사람들은 그 얘기를 하고 있지만, 단 한 명의 망자(亡者)만을 떠올린다네. 뻔뻔하지 않나. 죽은 사람은 엄연히 둘이었는데 말이야. 그래, 둘이라니까. 한 명을 빼먹은 이유가 뭐냐고? 그야, 첫 번째 사람은 얘기를 할 줄 알았기 때문이지. 그것도 얼마나 잘했던지, 자기의 죄를 잊어버리게 만들 정도였다네. 반대로 두 번째 사람은 가난한 무식쟁이였지. 신이 그를만든 것도, 단지 총알받이가 되어 한낱 먼지로 되돌아가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싶다니까. 이름 하나 가질 여유조차 없었던 익명의 존재였던 거야. 한마디로 말해주지. 두 번째 망자, 피살당한 그자가 바로 내 형이라네. 형의 흔적이라고는 남아 있는 게 없어. 형을 대신해 여기 이 바에 죽치고 앉아 있는 나 말고는. 형과 살인자. 살인자에 관해 우리는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지. 그는 엘 루미, 즉 ‘이방인’이었거든. 동네 사람들이 신문에 난 그의 사진을 엄마에게 보여주긴 했지만, 우리에게는 그 얼굴이 별다르게 보이지 않았어. 우리 수확물을 죄다 훔쳐간 덕에 살이 뒤룩뒤룩 찐 다른 프랑스인들의 모습과 다를 게 없었거든. 입술 사이에 삐딱하게 문 담배 말고는 특별한 점을 발견할 수가 없었지. 그의 얼굴은 금세 그의 동포들의 얼굴과 혼동되며 잊혔어. 엄마는 수많은 묘지에 다 가봤고, 형의 옛 친구들을 채근했고, 살인자와도 얘길 나누고 싶어 했지만, 그는 감방 깔개 밑에서 발견한 신문 조각하고만 대화를 할 뿐이었어. 다 헛수고였지.
AI시대 바둑을 파헤친다! 최강 정석 3 : 소목 정석편
더디퍼런스 / 이하림 (지은이), 김일환 (감수) / 2021.06.20
14,800원 ⟶ 13,320원(10% off)

더디퍼런스취미,실용이하림 (지은이), 김일환 (감수)
AI 최강 바둑 시리즈. 최강 정석 소목 정석편. 소목의 경우 실전에서는 보통 날일자와 한칸걸침을 사용하며 눈목자와 두칸걸침은 특별한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선택한다. 걸침 이후의 운영에서는 수비와 공격에 주안점을 두었다. 더불어 실전에서는 소목 걸침에 손을 빼면서 자연스레 외목이나 고목 정석으로 전환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책의 구성은 소목에 걸치는 위치와 이후 운영 방법에 따라 4개의 파트로 구분했다. ‘파트 1’은 수비에 대한 내용인데, 걸침에 관계없이 귀부터 받는 변화에 대해 다룬다. 파트 2와 파트 3은 공격에 대한 내용인데, ‘파트 2’에서는 날일자걸침에서 협공, ‘파트 3’에서는 한칸걸침에서 협공하는 변화에 대해 다룬다. ‘파트 4’는 전략적으로 사용되는 눈목자걸침, 두칸걸침의 주요 변화와 더불어 전체 정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외목과 고목 변화의 핵심에 대해서도 다룬다.PART 1 귀부터 지키는 수비형 정석 1형 날일자걸침에서 마늘모 수비 2형 날일자걸침에서 날일자 수비 3형 한칸걸침에서 변으로 받음 4형 한칸걸침에서 밑붙임 5형 밀어붙이기에서 작은 눈사태 6형 밀어붙이기에서 큰 눈사태 7형 한칸걸침에 위로 붙이기 8형 위붙임에서 귀에 파고들기 실전 정석활용 PART 2 날일자걸침에서 공격형 정석 9형 한칸협공에 한칸뜀과 날일자씌움 10형 날일자씌움에 나와끊음 11형 한칸협공에 변과 귀의 붙임 12형 한칸높은협공에 뛰어나감 13형 한칸높은협공에 날일자 진출 14형 한칸높은협공에 귀와 변의 붙임 15형 두칸협공에서 기본 변화 16형 두칸협공에서 나와끊는 변화 17형 두칸높은협공에서 구형 변화 18형 두칸높은협공에서 날일자씌움의 기본 19형 두칸높은협공에서 날일자씌움의 심화 20형 세칸협공에서 귀와 변의 간명책 21형 세칸협공에서 능동적인 씌움 실전 정석활용 PART 3 한칸걸침에서 공격형 정석 22형 한칸걸침에서 한칸협공 23형 한칸낮은협공에서 여러 응수와 핵심 변화 24형 한칸낮은협공에서 귀의 붙임에 젖힘 25형 두칸협공에서 뜀과 눈목자씌움 26형 두칸협공에서 귀의 붙임 27형 두칸낮은협공에서 핵심 변화 실전 정석활용 PART 4 전략적 걸침과 외목·고목의 핵심 28형 소목 눈목자걸침에서 핵심 변화 29형 소목 두칸걸침에서 핵심 변화 30형 외목 정석-진화된 핵심 변화 31형 외목 정석-대사씌움에서 효과적 대응 32형 고목 정석에서 핵심 변화 실전 정석활용 부록-AI시대 간추린 정석지금 바둑세계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AI등장 초기에는 그래도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AI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금은 바둑의 적수가 아닌 스승으로 받아들이기에 이르렀습니다. AI가 보여주는 바둑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지요. 상식을 벗어난 수가 신기하게도 힘을 발휘하는 등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둔갑술의 천재입니다. 인간은 보이는 힘만 믿지만 AI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종합적 판단을 내립니다. 특히 바둑의 초반은 감성과 감각이 지배하는 시공간이며 단순 인공지능의 계산으로는 인간지능을 넘을 수 없는 금기의 영역이었는데,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은 이런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뜨리며 인간의 감성을 압도했습니다. 미지의 세계인 초반에도 신출귀몰한 AI는 거침없이 계산을 하며 이에 따라 정석과 포석에서도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인공지능이 차가운 이성으로 인간 바둑의 세계를 파헤쳐왔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바둑의 심오한 세계를 인간의 따뜻한 감성으로 분석할 차례입니다. 이 책의 기획 배경은 이처럼 달라진 바둑 수법을 AI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려는 데 있습니다. 정석 분야에서는 3권의 시리즈로 완결합니다. 1권에서는 화점 중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기본적인 정석에 대해, 2권에서는 화점 정석 중 협공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번 3권에서는 소목 정석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소목의 경우 실전에서는 보통 날일자와 한칸걸침을 사용하며 눈목자와 두칸걸침은 특별한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선택합니다. 걸침 이후의 운영에서는 수비와 공격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더불어 실전에서는 소목 걸침에 손을 빼면서 자연스레 외목이나 고목 정석으로 전환되기도 하지요. 이에 따라 책의 구성은 소목에 걸치는 위치와 이후 운영 방법에 따라 4개의 파트로 구분했습니다. ‘파트 1’은 수비에 대한 내용인데, 걸침에 관계없이 귀부터 받는 변화에 대해 다룹니다. 파트 2와 파트 3은 공격에 대한 내용인데, ‘파트 2’에서는 날일자걸침에서 협공, ‘파트 3’에서는 한칸걸침에서 협공하는 변화에 대해 다룹니다. ‘파트 4’는 전략적으로 사용되는 눈목자걸침, 두칸걸침의 주요 변화와 더불어 전체 정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외목과 고목 변화의 핵심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본문은 유형별로 이어지며 모두 32개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보충 학습을 위해 필요에 따라 유형 말미에 ‘원포인트 레슨’을 넣었고, 입체적 학습을 위해 각 파트의 말미에 ‘실전 정석활용’을 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AI시대를 상징할 만한 정석들을 본문과 연계하며 나열해 눈으로 최신 정석의 흐름을 열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까지 두루 독자의 수준에 맞춰 AI시대를 관통하는 정석의 길잡이로 삼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전적이며 흥미롭게 꾸미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AI로부터 배울 점은 종합적 관점에 의한 대세적 안목과 열린 사고에 의한 창의적 발상입니다. 이 책에는 AI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정석과 변화들이 등장하지만 사실 AI는 정석이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AI는 오직 계산하고 판에다 실천할 뿐입니다. 전체 국면의 일부분인 정석도 인간의 언어인 만큼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국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안목에 달렸겠지요.
교부들의 가르침 1 : 가난 - 교만
분도출판사 / 하성수, 김정수 (엮은이) / 2024.01.04
0

분도출판사소설,일반하성수, 김정수 (엮은이)
『교부들의 가르침』총서는 교부들이 해설한 중요한 개념들을 가나다순 250여 항목으로 분류한 선집으로 『교부들의 성경 주해』를 그 밑뿌리로 삼고 있다. 첫 번째 권인 『교부들의 가르침 I』은 가난에서 교만까지 설명하고 있다.『교부들의 가르침』 발간을 기뻐하며 머리글 가난과 부 영적 가난과 부 물질적 가난과 부 부의 무익함 부의 중립적 가치 맡겨진 재화 부의 사용 재물과 구원 그리스도의 가난과 부 가난한 이 가난한 이의 의미와 이해 가난한 이가 겪는 현실과 대안 가난한 이와 교회의 자산 가난한 이와 그리스도의 동일시 가정, 가족 가정과 가족의 의미와 이해 아내와 남편 부모에게 순종함과 부모 공경 자녀 교육 주님의 새 가족 간음, 간통, 불륜, 음행 간음의 의미와 이해 마음의 간음 간음과 죄, 간음자 간음의 유혹과 극복 간음에 대한 참회와 처벌 감각 감각의 의미와 이해 외적 인간(육체)과 내적 인간(마음, 영혼, 정신) 감각과 신적 실재의 이해 감독, 원로 ☞ 성직자 감사 감사의 의미와 이해 감사의 요인 감사와 기도 감사와 구원 강론 ☞ 설교 거룩함 거룩함의 의미와 이해 인간의 거룩함 거룩한 이들의 구원 거짓말 거짓말의 의미와 이해 거짓말 금지와 선의의 거짓말 하느님께서 거짓말을 하실 수 있는가? 인간과 거짓말 거짓말과 진리 결혼 ☞ 혼인 겸손 겸손의 의미와 이해 그리스도의 겸손 성경 인물들의 겸손 인간의 겸손 겸손과 교만 ☞ ‘교만, 자만, 오만’에서 ‘교만과 겸손’ 경건 경건의 의미와 이해 경건한 이와 불경한 이 경멸, 멸시, 업신여김 인간을 경멸하지 마라 세상의 것과 현세의 삶을 경멸함 부와 재물을 경멸함 하느님을 경멸하는 자들 경배 경배의 의미와 이해 삼위 경배 피조물 경배 경외 경외의 의미와 이해 하느님 경외와 지혜 하느님 경외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과 인간에 대한 두려움 경험, 체험 계명 계명의 의미와 이해 십계명 율법의 계명과 복음의 계명 새 계명 계명을 지키지 않다 계명을 지키다 계명의 완성 계시 계시의 의미와 이해 계시의 근원 구원 역사에서 계시 계시의 전달 계시를 부정하다 계약 계약의 의미와 이해 옛 계약과 새 계약 새 계약 하느님의 계약 고난 고난의 의미와 이해 고난과 그리스도 고난을 견디다 고난에 대한 위로와 보상 고난과 구원 고독 고리대금, 돈놀이 고리대금의 의미와 이해 돈놀이꾼과 채무자 고리대금 금지 돈놀이에 대한 복음적 대안 고백 고백의 의미와 이해 고백과 믿음 믿음 고백과 행실 죄의 고백과 용서 삼위에 대한 고백 ☞ 신경, 신앙고백 고통 고통의 의미와 이해 인간의 고통과 하느님 고통받는 인간의 대명사인 욥 고통의 원인과 이유 고통의 치유와 극복 고통에 대한 보상 고백성사 ☞ 참회 공경과 흠숭 공경과 흠숭의 의미와 이해 삼위 공경과 흠숭 입술로만 공경하다 참된 공경 공동선과 공유물 공동선의 의미와 이해 공유물인 자연과 세상, 소유물 자연과 재물의 사유화 공유물이자 공동선을 위한 재화 과부 과부의 의미와 이해 과부의 헌금 가난한 이의 대명사인 ‘과부’ 과부 신분 과부와 교회 관대(함) 실천적 관대함의 이해 종교적 관대함의 이해 관상觀想 관상의 의미와 이해 정화의 길 비추임의 길 일치의 길 관상과 활동 관습 관습의 의미와 이해 (성경의) 관습적 표현 유대인의 관습 유대인의 관습 수용 여부 다른 민족들의 관습 교회의 관습 교만, 자만, 오만 교만의 의미와 이해 교만의 원인 교만의 결과 교만한 자 교만과 하느님 교만의 위험성과 극복 교만과 겸손 라틴어 저서명 성경 색인분도출판사와 한국교부학연구회는 2008년부터 2022년까지 『교부들의 성경 주해』 총 29권을 함께 출간했다. 이 총서는 교부들이 창세기부터 요한 묵시록까지 성경 각 구절을 풀이한 내용을 골라 엮은 것이다. 『교부들의 성경 주해』는 『교부들의 가르침』(부제: 교부 문헌 주제별 선집)의 밑뿌리가 되는 가장 중요한 자료다. 『교부들의 가르침』은 교부들이 해설한 중요한 개념들을 가나다순 250여 항목으로 분류한 선집이다. 총 열 권으로 구성했으며, 해마다 한 권씩 펴낼 계획이다. 항목의 규모와 분량으로는 세계 교부학계의 다양한 시도들 가운데 가장 방대할 것이다. 깊은 땅속에서 캐낸 거친 돌들을 하나씩 다듬어 보석으로 만드는 마음으로 교부 문헌 가운데 지혜가 번득이고 심금을 울리는 본문을 담고자 했다. 신약성경과 가장 가까운 시대에 살았던 교부들은 교회 전통에서 특별한 권위를 지닌다. 이들은 성경이라는 원천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맑고 깨끗한 물을 길어 냈다. 교부들이 남긴 문헌 대부분은 그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쓴 성경 풀이였기에, 『교부들의 가르침』은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성경과 성전聖傳이라는 계시의 두 원천에서 성전의 핵심은 교부들의 가르침에 들어 있고, 그것은 교회 쇄신의 바탕이 되는 소중한 보화들이다. 오늘날 그리스도교의 갈라진 형제들도 복음적 삶의 원리와 본보기를 남겨 준 교부들의 지혜를 배울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교부 문헌은 그리스도교의 모든 교파가 함께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그리스도교 공동 유산이기 때문이다. 가톨릭과 정교회와 개신교는 갈라지기 이전의 교부 문헌을 연구함으로써 오랜 장벽을 허물고 서로 대화하며 차이를 좁혀 나가게 될 것이다. 교부들은 문명사의 다양한 물줄기를 종합하여 새로운 시대정신을 만들어 냈고, 그 사상과 문화는 중세를 관통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대 서양 사상과 유럽 정신문화의 뿌리이자 그리스도교 사상의 핵심 원천은 교부 문헌이다. 서양의 인간 존중 사상과 인본주의 문화, 공동선과 공생의 사회적 원리를 앞세우는 전통의 탄생에 결정적으로 공헌한 그리스도교 근본정신이 거기에 보존되어 있다. 현대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정신이기도 하다. 교부들이 일구어 낸 지혜의 원천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한국 상황에서 『교부들의 가르침』은 교회 일치와 쇄신, 그리스도인의 삶과 영성, 성직자들의 사목과 설교, 평신도의 영적 성숙에 도움이 될 중요한 그리스도교 문헌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문헌들은 교부학을 비롯한 신학 연구에 필수적인 1차 자료로서 신학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 아울러 오늘날 제기되는 수많은 신학적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윤리적・실천적 문제를 올바로 평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현재의 교회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교부들의 말씀을 강론이나 설교에 접목해 복음을 선포한다면, 전 세계가 맞닥뜨리고 있는 설교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교부들의 일부 사상 가운데 오늘날의 상황과 잘 맞지 않는 내용도 있다. 특히 여성의 권리에 관한 어떤 진술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 현대적 시선을 선명하게 유지하면서도 1,500여 년 전에 살았던 이들의 생각을 그들의 삶의 자리에서 읽어 내야 하는 대목이다. 『교부들의 가르침』에 담긴 오래고도 새로운 정신문화 유산에 누구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하여 이 선집에 실린 교부들의 가르침이 세상에서 한 줌 소금과 한 줄기 빛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회를 보는 논리
문학과지성사 / 김찬호 지음 / 2008.12.11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찬호 지음
<사회를 보는 논리>의 개정판. 일부 달라진 통계 수치와 급변하는 사회상을 반영하고 '토론' 문제를 추가했으며, 2도 인쇄로 산뜻하게 디자인하는 등 장정을 새롭게 하여 펴냈다. 삶을 이야기하면서 사회를 발견하고, 또한 사회를 탐구하면서 '나'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의 모색이 이 책이 지향하는 점이다. 또한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 모습과 통계, 그리고 보이는 현상 뒤에 감춰진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한 읽기 자료에만 그치지 않고 오류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토론을 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여 책의 활용 가치를 한층 높이고자 하였다.제1부 세상 보는 눈을 다시 보자―인식 모델의 성찰 제1장 흔들리는 터전―패러다임의 전환 흔들리는 전제들 | 한국 사회 변동의 특징 | 왜 외국인들은 한국에 공부하러 오지 않는가 | 21세기가 요구하는 능력은 제2장 앎과 삶 가로지르기―지식의 위상 점검 질문은 누가 만드는가 | 과제 중심의 종합 교육으로 | 우리의 역사 교과서에서 빠진 것들 제3장 과학이라는 언어에 대하여―객관성의 탐구 비이성적인 것들에 좌우되는 이성 | 토머스 쿤이 바라본 과학사 | 과학의 새로운 물결 | 진정한 과학 정신이란 제4장 숫자를 바로 읽으려면―통계에 대한 비판적 이해 물가 인상률, 어떻게 계산되나 | 기준과 표본 집단의 문제 | 물음 속에 숨어 있는 답 | 응답자는 얼마나 솔직할까? | 신용 잃은 한국 통계 제2부 사람과 사람 사이―공생과 교류의 관계를 위하여 제5장 정상? 비정상?―차별과 평등의 논리 문화마다 달리 채택하는 요소들 | 다양성의 참뜻 | 주변자들의 손을 잡는다 제6장 체면이라는 가면―자기 존엄의 기반 체면 유지의 고비용 구조 | 외형적 ‘차이’의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끊임없이 새로운 ‘차이’는 생상되지만…… | 자존심이라는 것 제7장 사랑은 무엇으로 이어지는가―남녀 관계의 성찰 낭만적 사랑이라는 것 | 사랑이 뭐기에 제3부 유연하게 소통하는 언어로―21세기의 사회 구상 제8장 피라미드에서 네트워크로―정보 사회의 조직 원리 관료제가 낳는 폐해들 | 불확실한 환경에 적응하려면 | 핵심은 커뮤니케이션이다 | 순환하면서 갱신되는 정보의 가치 제9장 지구촌에게 말 걸기―세계화 시대의 정체성 민족 정체성의 형성과 변천 | ‘우리’ 안에 매몰되어 있는 우리 | 종족주의의 배타성과 오만함 제10장 무엇을 위한 축제인가―문화 시대의 의미 전통 문화의 현주소는 | 삶에서 우러나오는 문화로 | 지역 이벤트에서 무엇을 얻는가 제4부 삶이 깃드는 자리는―대안적 생활 양식의 모색 제11장 생명의 질서를 향하여―문명의 생태학 문명의 발생과 전개 | 도시의 팽창과 그 대가 |소비의 철학이 바뀌어야 한다 제12장 몸의 소리를 듣자―건강 사회의 의약과 여가 약과 몸에 대한 기계론적 이미지 | 몸과의 대화를 시작하자 | 우리에게 스포츠는 무엇인가 | 일상적 스포츠 문화의 활성화 | 몸―생명의 순환을 담는 그릇 제13장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도시―공간 디자인의 인간화 똑같은 집, 똑같은 삶 | 대안적인 도시 계획의 논리 | 걷고 싶은 거리를 위하여 제14장 사회가 곧 교실이다―학습 사회의 감수성과 상상력 하자센터의 실험 | 동네에서 세계가 보인다 | 청소년 아르바이트, 어떻게 볼 것인가삶을 이야기하면서 ‘사회’를 발견하고 사회를 탐구하면서 ‘자아’를 새롭게 만난다! 우리 사회와 문화를 논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갖도록 하는 책 <사회를 보는 논리>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사회를 보는 논리>는 2001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후 7년여 동안 16쇄를 증쇄하며 탄탄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청소년과 대학생의 교양 필독서. 이번 2008년 판에서는 일부 달라진 통계 수치와 급변하는 사회상을 반영하고 ‘토론’ 문제를 추가했으며, 2도 인쇄로 산뜻하게 디자인하는 등 장정을 새롭게 하여 독자들의 기대치를 반영하였다. 저자는 「개정판 서문」을 통해 이 책을 처음 집필했을 때보다 “지금은 사회에 대한 이해가 훨씬 중요해졌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는 그간 ‘개인으로서의 시민’보다는 ‘후발 산업국가의 국민’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왔는데, 사람들이 점점 개인주의화 되어가면서 사회 현상을 읽어내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것. 특히 저자는 현재 불어 닥친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신뢰의 붕괴’에서 비롯되었다고 진단한다. “사회가 균열되고 저마다 뿔뿔이 자기만의 이윤 추구에만 몰두하는 상황에서는, 경제의 풍요도 안정된 일상도 불가능하다. 사회를 건실하게 재건하고 그 토대 위에 개인의 삶을 유기적으로 엮어내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과제다.”(7쪽) 복잡하고 점점 빨리 진화하는 21세기에도, 인간이 사회적 동물임에는 변화가 없다. 그러므로 사회 현상을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읽어내는 일,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사회를 원하는지 토론할 수 있는 언어를 던지면서 공통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일은 중요하고도 시급하다. <사회를 보는 논리> 개정판은 보다 더 상호 연관성을 가지는 사회, 그러나 점점 더 개인주의화로 치달아가는 우리 문화의 현상들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려는 목적에서 고치고 더해진 셈이다. 다음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식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어느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하던 도중 한 아이가 갑자기 손을 들고는 말했다. “토끼와 거북이가 시합을 하는데 왜 꼭 땅에서 해야 되지요? 물에서 하면 안 되나요?”(20~21쪽) 하고.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는 모습을 상상할 때, 우리는 당연히 땅 위에서 경주를 하는 배경을 설정한다. 그런데 그 아이는 일반인들이 지니고 있는 암묵적 전제와 세계관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던진 것이다. 그 아이의 질문은 기존의 세계관으로 삶을 영위하고 사회를 운영하는 데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회가 빨리 변화하고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시기이다. 상황이 급변하면서 지금까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통용되던 논리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당연시되어 온 명제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현실 사이에 어긋나는 부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현대 사회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 확고하게 지탱되어 온 신념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면서, 나의 사고방식에 허점은 없는가? 우리들이 믿고 있는 상식에 어떤 모순은 없는가?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질문들을 전제하고 씌어졌다. 삶을 이야기하면서 사회를 발견하고, 또한 사회를 탐구하면서 ‘나’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의 모색,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지향하는 점이다. 또한 이 책은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 모습과 통계, 그리고 보이는 현상 뒤에 감춰진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단순한 읽기 자료에만 그치지 않고 오류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토론을 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여 책의 활용 가치를 한층 높였다.통계적인 기법은 몇 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영역을 대상으로 조사할 때 활용된다. 여기에서 그 모든 대상을 전부 조사할 수 없음은 당연하다. 표본 집단을 산출해야 한다. 상정하는 바 전체 모 집단을 골고루 대표하는 집단을 얼마만큼 정확하게 산출하는가? 이것은 통계 조사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가운데 하나이다. 그것을 제대로 하면 반 이상이 끝났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작업을 소홀하게 처리하여 편파적인 표집을 통해 대상 집단을 설정하여 조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p79
키워드로 묵상하는 요한계시록
담아서 / 이승희 (지은이) / 2024.01.19
28,000

담아서소설,일반이승희 (지은이)
칼럼 형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요한계시록을 읽을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그림과 주제 키워드로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을 더하여 준다. 또한 이 책은 그림을 통해 역사적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404개의 구절, 75개의 주제 단어로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해 준다. 무엇보다 각 주제의 신학적 설명과 함께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주요 단어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제공해 준다.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일반 성도에 이르기까지, 요한계시록이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추천사 저자 서문 제1부 일곱 교회에 선포된 예언 Chapter 1. 계시(Revelation) 2. 나라(Kingdom) 3. 기억(Remembrance) 4. 두려움(Fear) 5. 고난(Suffering) 6. 신실함(Faithfulness) 7. 생명의 관(The crown of life) 8. 붙잡음(Grasp) 9. 만나(Manna) 10. 흰 돌(A white stone) 11. 행위(Deeds) 12. 이기는 자(Winner) 13. 만국(The nations) 14. 새벽 별(The morning star) 15. 흰 옷(White clothe) 16. 열쇠(Key) 17. 능력(Strength) 18. 인내(Patience) 19. 보호(Protection) 20. 기둥(Pillar) 21. 정체성(Identity) 22. 부자(Rich) 제2부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 Chapter 23. 네 생물(Four living creatures) 24. 이십사 장로(Twenty-four elders) 25. 두루마리(Scroll) 26. 사자(Lion) 27. 어린 양(Lamb) 제3부 심판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주권 Chapter 28. 주권(Sovereignty) 29. 순교(Martyr) 30. 탄원(Supplication) 31. 진노(Wrath) 32. 십사만 사천(144,000) 33. 인침(Seal) 34. 환난(Tribulation) 35. 목자(Shepherd) 36. 고요(Calm) 37. 예언(Prophecy) 38. 측량(Measure) 39. 두 증인(Two witnesses) 40. 여자(Woman) 243 41. 큰 용(The great dragon) 42. 광야(Wilderness) 43. 전쟁(War) 44. 어린 양의 피(The blood of the Lamb) 45. 속량(Redemption) 46. 새 노래(A new song) 47. 순결(Purity) 48. 죽음(Death) 제4부 종말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 Chapter 49. 할렐루야!(Hallelujah!) 50. 통치(Reign) 51. 준비(Preparation) 52. 세마포 옷(Fine linen) 53. 혼인 잔치(The wedding supper) 제5부 새 하늘과 새 땅 54. 미혹(Deception) 55. 천년왕국(Millenium) 56. 제사장(Priest) 57. 생명책(The book of life) 58. 새 창조(New Creation) 59. 새 예루살렘(New Jerusalem) 60. 장막(Tabernacle) 61. 눈물(Tear) 62. 사망(Death) 63. 애통(Mourning) 64. 생명수(The water of life) 65. 보석(Jewel) 390 66. 성전(Temple) 395 67. 생명나무(The tree of life) 401 68. 얼굴(Face) 69. 이름(Name) 70. 지복(Beatitude) 71. 경배(Worship) 72. 거룩(Holliness) 73. 보상(Reward) 74. 경고(Warning) 75. 파루시아(Parousia) 결론 이미지 출처 참고 도서 키워드 시리즈, 그 첫 번째 책, 한 마디로 말하자면, “키워드와 그림을 통해 묵상에 최적화된, 세상에 없는 요한계시록 묵상집” “75개의 키워드를 통해 주제별로 정리한 최초의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을 기술한 다른 책들과의 차별화된 본문 내용과 구조” “요한계시록에 대한 방대하고 깊이 있으며 집약적인 칼럼” (특징) ① 미래의 마지막 시점에 맞추지 않았다. ②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 나라 관점이다. ③ 내러티브 흐름을 따라 적절하게 5부 구성으로 나누었다. “일곱 교회에 선포된 예언/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 심판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주권/ 종말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 새 하늘과 새 땅” 이 책은 칼럼 형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요한계시록을 읽을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그림과 주제 키워드로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을 더하여 준다. 또한 이 책은 그림을 통해 역사적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404개의 구절, 75개의 주제 단어로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해 준다. 무엇보다 각 주제의 신학적 설명과 함께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주요 단어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제공해 준다.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일반 성도에 이르기까지, 요한계시록이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요한계시록은 밧모섬에 유배된 사도 요한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을 보고 기록한 계시의 말씀이다. 그의 나이 90세였다. 18개월이나 유배를 당했다. 요한이 거처한 동굴에는 기도한 뒤 일어설 때 짚었던 흠이 파져 있다고 한다. 밧모섬은 고대의 중범죄자들의 유배지였다. 현 튀르키예 ‘셀축’(Selcuk)인 에베소에서 돛단배를 타고 갈 수 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다. 두 가지 이유다. ‘할 수 없음’(can-not)과 ‘하지 않음’(will-not)이다.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사이에 궁극적인 이율배반이 존재한다. 하나님보다 맘몬, 즉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멀리하신다. 우상의 죄를 갖고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다. 또한 ‘돈이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외치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부자에게는 두 가지 장벽을 넘을 수 없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이유다.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은 자신들이 피 흘린 것을 잊지 않는다. 피의 보수를 위한 기도를 한다. 복수인가? 원한인가? 거룩한 신원이다. 그들의 반응은 하나님의 명성을 드높이고 그의 백성의 원한을 신원해달라는 기도다.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명성의 위기를 맞았다. 만일 하나님께서 피에 대해 신원하지 않으시면 불의한 분으로 간주될 것이다.“약한 사람은 복수하고, 강한 사람은 용서하며, 현명한 사람은 무시한다.”
에세이문학 2017.겨울
에세이문학출판부 / 에세이문학사 편집부 지음 / 2017.12.11
13,000원 ⟶ 11,700원(10% off)

에세이문학출판부소설,일반에세이문학사 편집부 지음
계간 「에세이문학」 2017년 겨울호. 특집 1 '젊은작가 클릭클릭'은 신예 최아란 수필가의 작품 세 편으로 꾸몄다. 특집 2에는 한 해 동안의 우수 작품을 편집위원과 독자들이 함께 뽑은 '2017년 에세이 20선'으로 꾸몄다. 수필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잡지에 실린 작품들 중에서도 뛰어난 작품들만 모았다. 올 가을에 작고한 정진규 시인의 시를 감상한 문태준 시인의 '시 읽기', 편지 봉투 그림을 이용하여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화면을 연출해낸 김민정 화가의 '그림 에세이'와 정승윤의 테마포토, 카뮈의 저서 <시시포스 신화>를 읽고 풀어낸 이혜연 수필가의 '책 속에 삶이 있다', 마치 랩을 읊는 듯한 가락으로 문체 실험을 한 정희승 수필가의 '심심타파', 정민아의 '해외통신', 문윤정 수필가의 '그리스 문화 산책' 등 읽을거리가 많다.화보 겨울 에세이 _ 박종형 신작 에세이 하나 - 말은 입체다 시읽기 _ 문태준 심심타파 _ 정희승 신작 에세이 둘 - 비행기솥 특집Ⅰ. 젊은작가 클릭클릭 _ 최아란 중편수필_민명자 신작 에세이 셋 - 자기 서술법 에세이 광장 해외통신 테마 포토 그림 에세이 신작 에세이 넷 - 비 갠 날의 아침 그리스 문화산책 책 속에 삶이 있다 신작 에세이 다섯 - 그녀의 번호는 없다 완료 추천 완료 심사평 초회 추천 서 평 계 평 특집Ⅱ. 2017년 에세이 20선(잡지 게재순)  수필의 예술성을 지향하는《에세이문학》은 수필전문지 중에서 가장 좋은 잡지로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우수문예지’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우수콘텐츠 아카이빙 사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하는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사업’에 2015년도에 이어 2016년에도 선정되어 2년 연속 한국잡지협회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2017년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문예지(기관지) 발간 지원금 1,200만 원을 받는다. 《에세이문학》은 1982년 창간호를 낸 이래 통권 139호까지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발행하면서 ‘수필문학’의 거목으로 우뚝 섰다. 현재 1,500여 명의 정기구독자를 갖고 있으며, 발행처인‘한국수필문학진흥회’가 사단법인화 되면서 더욱 발전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에세이문학》은 등단제도의 품격이 여느 잡지와 다르다. 초회, 완료 2회 추천 방식을 엄격하게 지키고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작품은 과감하게 탈락시켜 문턱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그동안 347명의 우수한 신인 수필가를 배출하여 수필문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가을호 특집Ⅰ‘젊은작가 클릭클릭’은 신예 최아란 수필가의 작품 세 편으로 꾸몄다. 기발한 착상과 신선한 감각을 갖춘 이 신예 작가의 글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특집 Ⅱ에는 한 해(2016년 겨울호~2017년 가을호) 동안의 우수 작품을 편집위원과 독자들이 함께 뽑은 ‘2017년 에세이 20선’으로 꾸몄다. 수필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잡지에 실린 작품들 중에서도 뛰어난 작품들만 모았기에 에세이문학의 높은 수준, 더 나아가 현재 한국수필문학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긴 겨울철 읽을거리로도 그만이다. 올 가을에 작고한 정진규 시인의 시를 감상한 문태준 시인의 ‘시 읽기’, 편지 봉투 그림을 이용하여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화면을 연출해낸 김민정 화가의 ‘그림 에세이’와 정승윤의 테마포토, 카뮈의 저서《시시포스 신화》를 읽고 풀어낸 이혜연 수필가의 ‘책 속에 삶이 있다’, 마치 랩을 읊는 듯한 가락으로 문체 실험을 한 정희승 수필가의 ‘심심타파’, 정민아의 ‘해외통신’, 문윤정 수필가의 ‘그리스 문화 산책’등 읽을거리가 많다. 이 밖에 민명자의 중편수필 《카뮈 선생에게》를 비롯한 50여 편의 신작 수필들은 저마다의 감성과 사유로 독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마인 2
호우야 / 백미경 (지은이) / 2021.07.05
16,800원 ⟶ 15,120원(10% off)

호우야소설,일반백미경 (지은이)
백미경 작가 '마인'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어 어둠 속 깊이 묻어버린 엄청난 비밀들, 혹은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외면해버린 진실들. '마인'은 정면에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변화무쌍한 거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주인공들은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재벌, 불륜, 살인 등 다양한 설정에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전개로 인해 '마인'에 홀릭한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 백미경 작가의 무삭제판 대본집은 매력적인 영상을 넘어 ‘읽고 상상하는 재미’를 더하고, 마음에 와닿는 인생 명대사 등을 통해 오래도록 여운을 간직하게 될 또 하나의 '마인'으로 기억될 것이다.9회 악마와 축배를(Cheers to Devil!)10회 진짜 엄마(Real Mother)11회 매혹의 1주일(Some Enchanted Week)12회 죄와 죄(Crime and Sin)13회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They All Lie)14화 보이지 않는 것과의 싸움(Fighting in the Dark)15회 심판자들(The Judges)16회 마인, 빛나는 그녀들(Glorious Women)백미경 작가 드라마 '마인',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 출간!우리 인생에서 가장 화려하고 소중했던 ‘나의 것’에 관한 이야기_ 세상의 편견에 맞서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 형성'마인'은 작품의 제목 그대로 나를 찾아가고 나의 것을 지키려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서현(김서형 분)은 성소수자라는 편견과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속에서 자신과 회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서희수(이보영 분)는 친모가 아니지만, 아들을 향한 진정한 모성애 하나만으로 온갖 역경과 난관에 맞서 싸운다. 강자경(옥자연 분) 역시 미혼모라는 사회적 통념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아들을 위한 삶을 택한다.작중 주요 인물들은 사회적 비주류에 속하거나, 대중성과는 거리가 먼 특징을 갖는다. 하지만 이들은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기 위해 세상의 편견에 정면 승부수를 던진다. 틀에 얽매이기보단 각성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택한다. 15배 높은 산소포화도... 그들이 사는 세상백미경 작가가 펼친 재벌가 풍자는 흥미롭다. 도우미들에게 고성을 퍼붓는 효원가 왕사모 순혜(박원숙 분)와 직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장녀 한진희(김혜화 분)는 각종 갑질로 가끔씩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는 재벌가를 연상케 한다.효원家의 산소포화도는 일반 공기에 비해 15배 높다. 높은 산소 농도만큼이나 그 속에 머무는 비극과 쓸쓸함의 농도도 짙다. 타이틀과 다르게 극중 인물들은 하나같이 진짜 내 것을 갈구한다. 시청자를 '마인'에 몰입하게 만드는 가장 큰 감정은 ‘놀라움’과 ‘충격’, 그리고 ‘호기심’으로 요약된다. 드라마는 매회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준다. 각 인물이 지닌 욕망과 비밀은 머뭇거림 없이 속도감 넘치게 베일을 벗는다. 캐릭터 사이의 다채로운 역학 관계와 중독성 가득한 매력으로 마지막까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온 '마인'.대본집 《마인》은 우리의 삶에서 찾아야 할 진정한 내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로 생각과는 다르게 펼쳐지는 인생, 그 인생 속에서 세상의 편견에 부딪힐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형성해줄 것이다.희수 형님. 서현 응.희수 행복해 보여요. 서현 (보면)희수 형님의 것을 찾았어요? 서현 (여운 있게 보며) ...희수 (표정, 눈빛) 더 묻지 않을게요. 찾았든 찾지 않았든 내가 만난 인간 정서현은 정말 멋진 사람이거든요. 형님의 선택은 분명 최고일 거예요. 스탭(소리) 선배님 스텐바이해주세요. 서현 나 동서에게 많이 배웠어. 나라는 한계를 넘어서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 그래서 날 더 사랑할 수 있는... 동서가 나에게 알려준 거야.희수 형님이 스스로 찾으신 거죠. 지금의 저도 형님 덕분에 여기 있잖아요.서현 (희수 보면)희수 우린 참 특별한 인연이었어요. 서현 (그런 희수 보며)... 고마워, 서희수 !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 이야기
푸른나무 / 유시민 편역 / 2006.05.30
7,500원 ⟶ 6,750원(10% off)

푸른나무소설,일반유시민 편역
유시민과 함께 읽는 . 영국 Oval Projects Ltd.에서 개발한 세계 문화 안내서『제노포브스 가이드』의 독일편을 유시민이 편역하여 소개한 책이다. 저자들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치며, 그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독일 문화에 대한 간략하고도 알찬 지적 정보를 제공하는 실속 있는 문화 가이드 북이다. 또한 월드컵 개최도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특별 부록으로 실려 있어, 월드컵의 감동을 독일 문화와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머리말 국민성과 정체성 편견과 선입견 가치관과 품행 행동양식 예절과 관습 여가와 오락 문화와 언론 잔치와 축제 음식문화와 건강관리 조직과 제도 국가와 관청 기업문화와 노동문화 독일어 2006 월드컵 개최 도시 저자소개\"붉은 악마보다 더 먼저, 더 깊숙이 떠나는 독일여행\"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문화 이야기를 통해, 보다 예리한 시각으로 독일, 독일사람, 독일 문화를 해부한다! \'가까이 들여다보고 명쾌하게 파헤쳐 본 독일\' 벤츠, 아우토반, 분데스리가, 괴테, 호프브로이 맥주, 프랑크푸르트 소시지, 2차 대전, 통일, 그리고 근면하고 무뚝뚝하며 체구가 큰 사람들……. 독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어떤 이들에겐 독일은 음악과 문학의 고전이 가득한 나라, 혹은 유명 자동차 브랜드의 고향이며, 적잖은 유럽 배낭여행 경험자들에게는 고성이 즐비한 마을 경치로 기억되는 곳이기도 하다. 인천공항에서부터 11시간 걸려 닿고 시차는 우리나라와 8시간 나는 이곳, 그런데 의외로 그리 멀지만은 않다. 우리나라처럼 오래도록 분단을 경험한 국가인데다, 한때 우리나라 광산 노동자와 간호사들이 대거 이주해간 적도 있지 않던가. 이제 곧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의 함성으로도 가득할 이곳, 독일을 더욱 가깝게 안내하고 보다 명쾌하게 파헤친 책이 바로『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 이야기』이다. 이 책의 특징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 이야기』가 보여주는 독일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보다 새롭다. 첫째, 국민성과 정체성을 비롯해, 편견과 선입견, 가치관과 품행, 행동양식 등 독일 국민들을 설명하는 키워드를 다각도로 뽑아내 타문화 접근의 흥미를 높인다. 더 이상‘강대국의 부지런한 사람들’과 같은 겉핥기식의 소개는 없다. 둘째, 잔치와 축제, 음식문화는 물론 건강관리, 기업문화와 노동문화 등 그곳에서 나고 자란 ‘내부 고발자’나 장기간 직접 살아 본 ‘후천적 인사이더’가 아니고서는 좀처럼 설명하기 힘든 문화까지 조목조목 객관적으로 서술하여 ‘관광’ 아닌 ‘체험’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날카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셋째, 2006 월드컵 개최 도시 열두 곳에 대한 소개를 수록,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가 벌어지는 독일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게 했다. 이름만 낯익은 관광지를 예쁘게 찍어 소개하는 여행안내서가 지겹고, 월드컵 구장 경관만 물리도록 보여주는 독일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시청은 재미없다는 이들에게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 이야기』가 보다 새롭고 반가운 독일 여행의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메가 드라이브 퍼펙트 카탈로그
삼호미디어 / 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조기현 (옮긴이) / 2019.09.30
18,500원 ⟶ 16,65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조기현 (옮긴이)
90년대를 주름잡던 16-BIT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의 탄생부터 연도별 발매 타이틀을 모두 담았다. 메가 드라이브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소프트웨어는 물론, 메가 드라이브가 왜 그렇게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는지에 대한 비밀을, 당시의 상황을 담은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수록하였다. 특히 소프트웨어는 일본과 서양에서 발매된 타이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정식 발매된 타이틀까지 다뤄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데,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역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최초로 한국판 메가 드라이브 오리지널 정보를 수록하였다.Chapter 1 메가 드라이브 하드웨어 대연구 해설 : 유저들의 뜨거운 마음으로 버텨온 메가 드라이브 008 메가 드라이브 010 CHECK POINT 1 : SPEED SHOCK 012 CHECK POINT 2 : VISUAL SHOCK 014 CHECK POINT 3 : SOUND SHOCK 016 CHECK POINT 4 : CONTROL PAD 017 CHECK POINT 5 : ROM CARTRIDGE 018 메가 드라이브의 주변기기 020 메가 CD 024 메가 CD용 주변기기 027 메가 드라이브 2 028 메가 드라이브 2의 주변기기 030 메가 CD 2 032 원더 메가 034 빅터판 원더 메가 037 테라 드라이브 038 메가 제트 040 레이저액티브 042 CSD-GM1 045 슈퍼 32X 046 메가 드라이브 아키텍처의 발전형 049 세계 각국에 발매된 메가 드라이브 050 Chapter 2 메가 드라이브 일본 소프트 올 카탈로그 해설 : 메가 드라이브의 소프트 이야기 056 1988년 059 1989년 060 1990년 064 1991년 076 1992년 094 1993년 114 1994년 140 1995년 164 1996년 174 Chapter 3 메가 드라이브 서양 소프트 카탈로그 해설 : 서양의 메가 드라이브 이야기 176 서양 소프트 특선 일람 178 일본 미발매 메가 드라이브 소프트 리스트 186 일본 발매 메가 드라이브 소프트 색인 190 Chapter 4 메가 드라이브 한국 소프트 카탈로그 해설 : 한국의 메가 드라이브 이야기 196 삼성전자 한글화 및 자체제작 소프트 일람 198 삼성전자 한국 정식발매 소프트 리스트 200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16-BIT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의 탄생부터 연도별 출시 타이틀까지 메가 드라이브의 모든 것을 담은 퍼펙트 가이드 다양한 에피소드와 연도별 출시 타이틀은 물론, 원서에는 없었던 한국 정식 발매 타이틀까지 메가 드라이브의 모든 것을 담은 퍼펙트 가이드! 《메가 드라이브 퍼펙트 카탈로그》는 90년대를 주름잡던 16-BIT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의 탄생부터 연도별 발매 타이틀을 모두 담았다. 메가 드라이브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소프트웨어는 물론, 메가 드라이브가 왜 그렇게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는지에 대한 비밀을, 당시의 상황을 담은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수록하였다. 특히 소프트웨어는 일본과 서양에서 발매된 타이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정식 발매된 타이틀까지 다뤄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데,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역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최초로 한국판 메가 드라이브 오리지널 정보를 수록하였다. 본문 마지막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가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가 드라이브 미니와 함께 이 책이 많은 레트로 게임 팬들에게 즐거움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홀리데이 에디션)
모모 / 마치다 소노코 (지은이), 황국영 (옮긴이) / 2024.12.18
25,000원 ⟶ 22,500원(10% off)

모모소설,일반마치다 소노코 (지은이), 황국영 (옮긴이)
조용한 바닷가, 꽃미남 점장이 운영하는 수상쩍은 편의점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1, 2권 내용을 한데 묶었으며, 편의점에서 새어 나오는 행복한 기운을 컬러풀한 오로라로 구현한 환상적인 표지 일러스트로 일상 힐링 소설인 이 시리즈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했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는 2023년 출간된 1권부터 2024년 출간된 3권까지 총 세 권의 도서, 열두 편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져 왔다. 시리즈에 푹 빠진 독자들은 새로운 편이 출간될 때마다 “3권까지 이어진 것만 봐도 그 재미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새로 나올 때마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기분이 든다”, “인생 최고의 이 연작 시리즈가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는 후기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쏟아 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 연초를 맞아 소장용이자 선물용 도서로 새롭게 단장했다. 친구나 연인 등 올해 내게 가장 고마웠던 사람, 혹은 스스로에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해 보자.1권 프롤로그 1 당신의, 그리고 나의 편의점 2 희망의 편의점 커피 3 멜랑콜리 딸기 파르페 4 꼰대 할아버지와 부드러운 달걀죽 5 사랑과 연애, 그리고 어드벤트 캘린더 쿠키 6 크리스마스 광상곡 에필로그 ----------------- 2권 프롤로그 1 할머니와 사랑에 대한 고찰을 2 히로세 다로의 우울 3 여왕의 실각 에필로그2년 연속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일상 힐링 소설의 대표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홀리데이 에디션(1, 2권 합본) 출간! ★누적 판매 35만 부 돌파★ ★영상화 문의 쇄도★ ★연말연시 선물용 한정판 에디션★ 조용한 바닷가, 꽃미남 점장이 운영하는 수상쩍은 편의점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1, 2권 내용을 한데 묶었으며, 편의점에서 새어 나오는 행복한 기운을 컬러풀한 오로라로 구현한 환상적인 표지 일러스트로 일상 힐링 소설인 이 시리즈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했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는 2023년 출간된 1권부터 2024년 출간된 3권까지 총 세 권의 도서, 열두 편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져 왔다. 시리즈에 푹 빠진 독자들은 새로운 편이 출간될 때마다 “3권까지 이어진 것만 봐도 그 재미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새로 나올 때마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기분이 든다”, “인생 최고의 이 연작 시리즈가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는 후기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쏟아 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 연초를 맞아 소장용이자 선물용 도서로 새롭게 단장했다. 친구나 연인 등 올해 내게 가장 고마웠던 사람, 혹은 스스로에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해 보자. “오늘의 이벤트는 ‘행복 + 사랑’입니다” 매일을 축제처럼, 일상을 마법처럼 힘든 하루를 살아 낸 당신을 위한 최고의 소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페로몬을 내뿜는 마성의 시바 점장을 비롯해 더없이 수상쩍은 직원들과 편의점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이웃들, 저마다 사연을 가진 손님들에게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마치다 소노코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풀어낸 일상 힐링 소설이다. 점장을 몰래 관찰하며 비밀리에 만화를 연재하는 파트타임 직원 미쓰리부터 ‘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트럭을 타고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무엇이든 맨’, 빨간 멜빵바지가 트레이드마크인 빨강 할아버지가 중심 멤버로, 편의점 위층에 사는 주민들, 근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시바 점장의 팬클럽 무리 등 우리 모습처럼 친근하면서도 개성 만점인 인물들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 간다. 이들의 사연과 고민은 편의점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발견하는 위안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온기로 독자들을 품는다. 이 온기야말로 우리가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다음 권을 계속해서 기다리는 이유일 것이다. “고민은 필요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어” 내 안의 다정함과 만나는 온화한 시간 이번에 출간한 홀리데이 에디션에는 1권부터 3권까지 표지 일러스트를 책임져 온 임듀이 일러스트레이터가 본인만의 장점을 한껏 살려 더없이 영롱한 무지갯빛 오로라로 가득 찬 하늘과 바다를 담았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주요 무대인 모지항의 텐더니스 편의점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편의점이지만 이 편의점에서부터 서서히 번져 가는 따뜻함은 마치 마법처럼 우리의 일상에도 색깔을 입힌다. 환상적인 표지를 펼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에 입장해 보자.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 동안 만나는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사연들은 표지의 별빛처럼 우리 안의 반짝이는 다정함을 일깨울 것이다. 미팅이라도 나가는 건가 싶을 정도로 한껏 멋을 낸 여성들이 무리 지어서, 모두 카운터 안쪽의 한 남성에게 열광하고 있었다. 아마도 남성은 편의점 직원인 듯했다. 파스텔 톤 핑크와 옅은 갈색이 어우러진 유니폼을 갖춰 입은 것을 보니 틀림없다. 하지만 그는 편의점 직원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미남이었고, 섹시함이라 불러 마땅한 무언가를 마구 뿜어 대고 있었다. 영화 촬영이라도 하는 건가? 기타큐슈가 촬영지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기는 한데, 아무리 둘러봐도 촬영 팀은 보이지 않는다.―1권 〈프롤로그〉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랑도, 연애도 없다고 믿었다. 하지만 사랑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쭉 존재했고, 나에게도 연애 감정이라는 것이 찾아왔다. 미스미에게도, 쓰기에게도 사랑과 연애가 있었고 아마 온 세상에는 더 많이, 넘쳐나고 있을 터였다. 나도 언젠가는 사랑을 알게 될지 모른다. 사랑을 바라고, 놓치고, 울고, 웃고. 그러다 어느 순간 엄마와 아빠처럼 사랑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은 먼 훗날, 아득한 미래의 일이겠지만.-1권 〈사랑과 연애, 그리고 어드벤트 캘린더 쿠기〉
아로마 화학 이야기
고요아침 / 노영채, 이영좌 (지은이) / 2022.04.25
17,000원 ⟶ 15,300원(10% off)

고요아침취미,실용노영채, 이영좌 (지은이)
한 방울의 에센셜 오일에 포함되어 있는 수많은 성분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시너지 효과를 화학적 지식으로 풀어냈다. 에센셜 오일에 대한 화학적 접근은 아로마테라피 전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에너지 의학’의 관점에서 아로마테라피에 음양과 오행 에너지 이론을 접목하여 힘들고 멀게만 느껴지는 아로마 화학에 독자가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제1장 쉽게 읽는 화학 이야기 / 1. 화학의 역사ㆍ12 (1) 원소설ㆍ13 (2) 원자 모형ㆍ16 (3) 주기율표ㆍ21 2. 에센셜 오일을 이해하는 아로마 화학ㆍ28 (1) 에센셜 오일의 기본 구성 원소(C, H, O)ㆍ28 (2) 화학 결합ㆍ30 (3) 에센셜 오일을 구성하는 기본 골격ㆍ34 (4) 화학 그룹ㆍ38 제2장 주요 성분 알아보기 / 1. 모노터펜ㆍ49 2. 세스퀴터펜ㆍ54 3. 모노터펜 알코올ㆍ56 4. 세스퀴터펜 알코올ㆍ61 5. 알데하이드ㆍ64 6. 케톤ㆍ67 7. 옥사이드ㆍ71 8. 에스테르ㆍ72 9. 페놀ㆍ74 10. 벤제노이드 계열ㆍ76 11. 락톤ㆍ78 제3장 음양오행으로 풀어 본 아로마 화학 / 1. 생태계 일반을 두루 관통하는 우주적 생명력 : 에너지ㆍ86 2. 자연과 인간의 에너지 소통법 : 음양오행ㆍ88 (1) 음양 에너지ㆍ88 (2) 식물의 음양 에너지ㆍ89 (3) 사람의 음양 에너지ㆍ90 (4) 음양에너지와 생리현상ㆍ93 (5) 오행 에너지ㆍ95 (6) 오행 에너지의 상생 상극ㆍ99 (7) 음양 오행 에너지와 에센셜 오일 ㆍ103 3. 자연의 놀라운 선물, 에센셜 오일의 에너지ㆍ105 4. 조화와 균형ㆍ108한 방울의 에센셜 오일에 포함되어 있는 수많은 성분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시너지 효과를 화학적 지식으로 풀어낸 <아로마 화학 이야기>. 에센셜 오일에 대한 화학적 접근은 아로마테라피 전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에너지 의학’의 관점에서 아로마테라피에 음양과 오행 에너지 이론을 접목하여 힘들고 멀게만 느껴지는 아로마 화학에 독자가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제1장은 쉽게 읽는 화학 이야기, 제2장은 주요 성분 알아보기, 제3장은 음양오행으로 풀어온 아로마 화학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책은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있거나 전문적인 아로마테라피스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에센셜 오일은 향기가 있는 식물herb의 꽃, 열매, 잎, 줄기, 뿌리 등에서 추출한 특유한 향을 가진 순수 식물성 오일이다. 에센셜 오일이 가지는 향기 성분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로 식물의 2차 대사 산물이다. 이러한 물질들은 특정 시기에 특정 조직이나 기관에서 다양하게 생성되며, 식물에 따라 오일낭oil sacs, 조직의 공동cavities of plant tissue, 섬모cilia 등에 저장된다. 이렇게 식물에 따라 향기 성분이 존재하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추출 부위가 결정된다. 향기 성분의 대부분은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되며, 감귤류(citrus계열)의 오일은 냉압착법에 의해 추출된다. 용매를 사용하여 추출되는 앱솔루트는 향기 성분 이외의 성분도 함께 추출되고, 용매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단환식 모노터펜으로 그래이프프룻, 오렌지 스윗, 만다린, 레몬, 버가못 에센셜 오일과 파인, 전나무 에센셜 오일에 포함되어 있다. 리모넨은 무색 액체이며 d-, l- 리모넨 두 가지 광학 이성질체가 존재하며 d-리모넨은 레몬과 같은 기분 좋은 향이 나며 l-리모넨은 파인과 같은 향이 난다. 리모넨의 대사는 빠르게 진행되며 섭취 후 24시간 안에 대사 산물이 소변으로 대부분 배출된다. 리모넨은 사이토카인 생성을 조절하고 여러 질병과 관련된 신호 전달 경로를 조절하므로 과민해진 통각을 진정시키며, 항염증, 항산화, 위장 보호 효과 및 당뇨에 효과가 있다. 암과 종양에 대한 동물 실험에 관한 연구들이 있어 항암과 항종양에 대해 치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리모넨은 쉽게 산화되고, 일단 산화가 시작되면 빠르게 진행되므로 산화를 방지하려면 온도가 낮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리모넨은 EU에서 분류한 26가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중 하나이며, 산화된 리모넨은 알레르기를 10배 더 많이 유발하여 위험하지만 산화되지 않은 리모넨은 피부에서 비만 세포를 활성화하고 탈과립을 유의하게 억제하여 항알레르기 효능이 있다. 이환식 모노터펜 케톤으로 로즈마리 캠퍼, 라반딘, 로즈마리 버베논 에센셜 오일에 포함되어 있다. 캠퍼는 천연두, 콜레라와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대에는 훈증제로 사용되었고 로즈 워터와 섞어 시신에 뿌리기도 하였다. 캠퍼는 항균, 항바이러스, 진해 효과와 같은 생물학적 특성이 있다. 근육통과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국소 진통제와 항소양제이다. 캠퍼는 매우 유독한 물질로 중독 사례가 많이 보고되어 있다. 캠퍼는 점막을 통해 쉽게 흡수되므로 캠퍼가 함유된 오일이나 연고를 유아의 코의 점막에 직접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또한 태반을 자유자재로 통과하므로 임산부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간에서 헤모글로빈 합성에 결함이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위험하고, 일반인에게도 신장과 신경에 독성이 있고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가 있다. 그러므로 중추 신경계 자극제인 캠퍼를 사용할 때는 매우 낮은 농도로 블랜딩하도록 한다.
히브리 민중사
정한책방 / 문익환 지음 / 2018.01.18
16,000원 ⟶ 14,400원(10% off)

정한책방소설,일반문익환 지음
28년 만에 복간된 늦봄 문익환 목사의 <히브리 민중사>. 통일운동가로 기억되는 문익환 목사가 사상가로서 시작한 출발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문익환 목사 특유의 입말을 통해 기독교가 히브리 민중의 해방을 이끄는 모습을 볼수록 현실 속에서 고통받는 민중을 뜨겁게 사랑하는 신 야훼를 만나 된다. <히브리 민중사>를 펼치면 구약이 시작되는 '창세기'가 아니라 '출애굽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매우 이채롭다. 야훼를 이집트라는 제국에서 고통받던 히브리 민중이 의지하는 민중의 신으로 다시 불러보는 민중신학의 대표작다운 시각이다. 문익환 목사는 고통받는 히브리 민중을 이끄는 예언자들에 주목한다. 저항운동을 이끈 엘리야, 재야의 목소리를 터트린 아모스, 사랑을 토하는 호세아, 시온의 비극을 목도한 이사야, 들판에서 일어난 농민 예언자 미가, 마지막으로 시대의 풍운아이자 세계만방의 예언자가 된 예레미야를 차례차례 읽으면 이 예언자들의 모습과 문익환 목사의 모습에서 겹치는 면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추천의 글 역사의 법정에 바치는 ‘항소이유서’ _이해찬 가슴으로 읽힌 인간 해방의 드라마 _지선스님 머리글 히브리 민중사 서설 야훼 - 히브리인들의 하느님 해방전쟁 1 해방전쟁 2 해방전쟁 3 해방전쟁 4 새 나라의 기틀, 십계명 히브리 민중의 첫 시련, 다윗의 비극 비극의 씨앗, 이스라엘의 분단 저항운동의 물줄기를 트다 - 엘리야 봇물 터지다, 민중의 힘 재야의 목소리 터지다 - 아모스 온몸으로 사랑을 토하는 예언자 - 호세아 시온의 예언자 - 이사야 농민 예언자 - 미가 관이 주도한 종교개혁 - 히즈키야.요시아 분노와 고민으로 뒤범벅이 된 세 예언자 - 나훔.스바니야.하바꾹 시대의 풍운아, 만방의 예언자 - 예레미야 1 복간을 맞이하여 민중의 발바닥 언어로 풀어낸 성서 이야기 _최형묵 내가 본 문익환 민주회복과 민족통일운동의 선구자 _이해동 통일운동의 지도자를 떠올리며 _이창복 연표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기념 28년 만에 복간한 행동하는 신학자의 대표작! 문익환이 시인으로 불리게 된 삶의 후반부는 실천가로서의 삶의 여정과 일치한다. 그 생명의 바다에 이른 발걸음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발바닥이 땅에 남긴 것을 보충하는 일종의 주석으로서 문익환은 《히브리 민중사》라는 저작을 남긴다. 본래 구약성서 신학자이자 성서 번역가였던 문익환이 삶의 반전을 통해 체득한 통찰로 성서를 재해석해 내놓은 빛나는 저작 《히브리 민중사》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의 역사에 가려진 민중의 역사는 본래의 역동적인 모습을 되찾는다. (288~289쪽, 복간을 맞이하여) 민중을 아프게 사랑한 신학자, 늦봄 문익환 목사 2018년을 영화 〈1987〉이 느릿하면서도 뜨겁게 달구며 시작하고 있다. 영화는 전태일부터 이한열까지지 열사들의 이름을 외쳐 부르는 문익환 목사의 모습을 보이며 엔딩 크레딧을 맞이한다. 방북하여 김일성을 만났다는 문장으로 기억되기 쉬운 늦봄 문익환 목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28년 만에 복간된 《히브리 민중사》는 통일운동가로 기억되는 문익환 목사가 사상가로서 시작한 출발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늦봄이 해설한 구약 해석을 읽으면서 자동으로 떠올리게 되는 기독교는 지금 한국에서 기독교가 어떤 이미지인가 생각하면 너무나 이상적일지도 모른다. 기독교가 부패기득권으로 상정되는 지금과 달리 문익환 목사 특유의 입말을 통해 기독교가 히브리 민중의 해방을 이끄는 모습을 볼수록 현실 속에서 고통받는 민중을 뜨겁게 사랑하는 신 야훼를 만나 된다. 《히브리 민중사》를 펼치면 구약이 시작되는 ‘창세기’가 아니라 ‘출애굽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매우 이채롭다. 야훼를 이집트라는 제국에서 고통받던 히브리 민중이 의지하는 민중의 신으로 다시 불러보는 민중신학의 대표작다운 시각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에서 흔히 호출되는 이스라엘 왕국사와 《히브리 민중사》는 어떻게 다를까? 이 책이 지는 의미는 제목부터 분명하게 드러난다. 왜 ‘히브리 민중사’인가? 오히려 친숙한 것은 ‘이스라엘’이요, 그렇다면 ‘이스라엘 민중사’라고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매우 또렷한 문제의식이 깃들어 있다. … 우리가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은 민족의 실체를 민중으로 인식한 그와 같은 관점이 문익환과 한국의 민중운동에서 어떤 의의를 지니는가 하는 점이다. 문익환 목사 하면 흔히 민족지상주의자의 면모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 그러나 그는 단순한 민족주의자 또는 민족지상주의자가 아니었다. 문익환은 이 책에서 성서를 히브리 민중사로 조명하고 있고, 민중의 편에서 정의를 선포한 예언자를 주목하고 있다. (289~290쪽, 복간을 맞이하여) 히브리 민중과 한국 민중은 이어져 있다 문익환 목사가 이 책 《히브리 민중사》를 집필한 이유는 총 여섯 차례의 수감 생활 중 세 번째를 치른 후 발전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이었다. 《히브리 민중사》는 통일의 선구자이자 시대의 예언자로 핍박받고 고난 받는 삶을 기꺼이 선택한 늦봄에게, 현실의 법정이 아니라 역사의 법정에 바치는 일종의 ‘항소이유서’와 같은 책이었습니다. 교도소 시절이 없었더라면 예수님을 헛 믿을 뻔했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늦봄 문익환 목사는 수감 생활의 고통 속에서 종교적 세계관을 확장시켜 왔습니다. 그는 세 번째 옥살이를 하고 나오면서 감옥에서 얻은 성찰을 신학적으로 가다듬고 발전시키고자 했습니다. 그 결실이 바로 이 책입니다. 여기에는 늦봄 문익환의 시대정신과 한 시대를 앞서 보는 통찰이 녹아 있습니다. (5쪽, 추천의 글) 민족주의자이자 통일운동가인 문익환 목사는 히브리 민중과 한국 민중의 연결점을 ‘발바닥 역사’라고 부르고 있다. “손으로 만들고 손으로 쓰는 역사가 아니라 땅바닥에 찍힌 발바닥의 역사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발바닥이 움직이지 않고서는 우리는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온 세상이 딱 멎어 버리는 밑바닥 계층, 발바닥처럼 그 얼굴이 그 얼굴인 이들은 누구일까요?“(21~23쪽, 히브리 민중사 서설) 민중을 아프게 사랑한 이 실천가는 입말로 야훼가 사랑한 히브리 민중과 한국 민중이 얼마나 닮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사내아이가 나면 목을 졸라 죽이라고 했으니, 그래도 안 되니까 나일강에 갖다가 버리게 했으니, 그 어머니들의 한이 오뉴월의 서리로 에집트 위에 안 내릴 수 있겠어?” 이건 70년대 민족수난사 속을 뚫고 나오시면서 출애급기를 읽으시다가 내뱉으신 나의 어머님의 말씀입니다. 어머님의 두 아들은 다 무사히 감옥에서 살아나왔지만, 그렇지 못한 가엾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머님은 억울하게 죽어 나온 그 사람들과 그들의 어머님들의 심정으로 성서를 읽으셨던 것입니다. 아침 식탁에서 어머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그들을 위해서 드리는 기도를 들으면서, 그 기도에 ‘아-멘’ 하면서, 나는 어머님의 하느님도 나의 하느님도 또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이들의 하느님도 다름 아닌 히브리인들의 하느님 야훼라는 걸 느끼는 겁니다. “히브리인의 하느님 야훼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광야로 사흘 길을 걸어가서 우리 하느님 야훼께 제사를 드려야겠소.”(출 3 : 18, 5 : 3, 7 : 16, 9 : 1~13) 야훼는 이스라엘의 민족신이기 전에 나라와 인종의 경계를 넘어 짓눌려 기를 못 펴고 사는 변두리 인생들의 신이었다는 말입니다. (37~38쪽, 야훼 - 히브리인들의 하느님) 뜨거운, 그러나 미완성된 과제 이 책에서 문익환 목사는 고통받는 히브리 민중을 이끄는 예언자들에 주목한다. 저항운동을 이끈 엘리야, 재야의 목소리를 터트린 아모스, 사랑을 토하는 호세아, 시온의 비극을 목도한 이사야, 들판에서 일어난 농민 예언자 미가, 마지막으로 시대의 풍운아이자 세계만방의 예언자가 된 예레미야를 차례차례 읽으면 이 예언자들의 모습과 문익환 목사의 모습에서 겹치는 면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안타깝게도 이 책은 예레미야를 살펴보는 부분에서 중단된 채 마무리되고 말았다. 민중해방과 민족의 화해라는 과제를 맡기고 떠난 문익환 목사의 대표작 《히브리 민중사》를 다시 목소리를 얻어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철옹성인 여리고성을 오직 믿음의 힘으로 무너뜨린 모습 속에서 강고한 분단의 장벽을 무너뜨릴 힘은 바로 억압받는 민중의 절실한 믿음이라는 점을 예언자가 되어 선포한 것입니다. 《히브리 민중사》의 연장선에서 늦봄 문익환 목사는 ‘민이 주인이 되는 통일이야말로 진정한 통일이요, 희년과도 같은 통일’이라는 늦봄 통일 사상의 바탕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다시 소개되어야 할 늦봄의 저작으로 이 《히브리 민중사》가 꼽힌 것은 그런 의미에서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6쪽, 추천의 글) ▶ 일러두기 삼민사에서 출간한 《히브리 민중사》를 저본으로 하고, 이 책이 다시 목소리를 얻는 의미를 풀어 주는 글들을 붙였다. 생생한 숨결을 전달하기 위해 띄어쓰기를 제외하고는 지금의 맞춤법과 다소 다른 당시의 표기를 따랐다. 부득이하게 할 경우에는 괄호 안에 넣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