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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사는 랭커 32
드림북스 / 사도연 (지은이)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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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
소설,일반
사도연 (지은이)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Stage 96. 차연우Stage 97. BrotherhoodStage 98. 려의 횃불Stage 99. 데우스 엑스 마키나Exit. 에필로그, 마지막 장『용을 삼킨 검』, 『신세기전』 사도연 작가의 신작! 『두 번 사는 랭커』 [계승 작업을 시작합니다.] 누가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지, 왜 동생이 5년 만에 이런 모습으로 돌아와야 했는지. 99개의 층계를 통과하면 신이 될 수 있다는 탑. 하지만 연우가 봤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무법지대에 불과했다. 동생은 그런 곳에 사는 아귀들에게 물어뜯긴 거였다. 그렇다면. ‘돌려줘야겠지.’ 그곳의 법칙에 따라서.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이미 동생의 능력은 연우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플레이어. 탑을 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이 나설 차례였다. 연우의 두 눈에서 슬픈 감정이 사라지고. 어느덧 싸늘한 분노만 남아 있었다. ―본문 중에서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부동산 경매 100문 100답
평단(평단문화사) / 권오현 지음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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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평단문화사)
소설,일반
권오현 지음
경매 서적은 많다. 자신의 이력을 쌓으려고 낸 책, 경매로 얼마를 벌었다는 책 등등 다양한 콘셉트로 이미 많은 서적이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발행될 것이다. 하지만, 혼자서 경매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기는 만만하지 않다. 특히 경매 관련 법규와 권리분석을 접하게 되면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 되고, 결국 법원 부동산 경매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게 된다. 급기야 부동산 경매에 흥미를 잃게 된다. 이번에 펴낸 권오현 박사의 《부동산 경매 100문 100답>은 그런 분들을 위해 쓰여졌다. 행정학, 교육학, 법학박사인 저자는 법원경매(法院競賣)와 공매(公賣) 분야의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권위자이다. 이미 20여 권의 경매 관련 저서와 20년간 1만여 건의 상담 노하우, 여러 대학의 강연 등과 2,000건이 넘는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왕초보도 혼자서 경매를 마스터할 있게 100문 100답 형식으로 꾸몄다. 이 책은 특성상 각 항목별로 중복되는 부분이 있게 되는데, 그 중복을 통해서 어려운 부분을 반복적으로 학습해서 오래 기억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한 번 두 번 읽다가 보면 어느새 경매에 자신감이 붙게 되고, 혼자서도 너끈히 경매를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이르도록 구성한 점이 이 책의 최대 강점이라 할 수 있다. 1부 - 법원경매와 절차 001 법원경매란 무엇인가? 002 일반매매보다 법원경매로 낙찰 받으면 더 싸게 살 수 있나? 003 전 소유자의 빚은 누가 물어 주나요? 004 법원경매에는 어떤 물건들이 나오고 지역에 제한은 없는지? 005 경매법정에 입장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006 나는 자본금이 없는데 얼마 정도의 자본이 있어야 경매를 할 수 있는지? 007 일반 부동산의 거래는 등기가 중요한데 법원경매도 등기가 중요한지? 008 경매절차 및 방법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009 경매물건 선택하고 조사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가? 010 법원경매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011 경매물건 입주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나? 2부 - 법원경매 입찰실무 012 입찰참여 시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가? 013 입찰서류에 필요한 서류는 어디서 수령하며 작성은 어떻게 하는지? 014 입찰서류 작성은 어떻게 하는가? 015 낙찰결정은 어떻게 하는가? 016 차순위매수신고인이란 무엇인가? 017 공유자우선매수란 무엇인가? 018 매각허가결정이란 무엇인가? 019 매각 허·부 결정에 불만이 있을 때에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 020 낙찰 받고 취소할 수 있는가? 021 재매각은 무엇인가? 022 물권이란 무엇이며, 법원경매에 어떤 영향이 끼치는가? 023 채권이란 무엇이며, 법원경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024 물권과 채권의 성격의 차이를 쉽게 설명한다면? 025 경매와 공매가 동시에 나오면 누가 소유권을 취득하는가? 026 법원경매와 공매의 입찰방식은 다른가? 027 법원경매의 입찰방식은 어떤 것이 있나? 3부 - 법원경매에서의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중요성 028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 대상자는 누구인가? 029 주민등록이 없는 외국인의 임대 시 어떻게 해야 하는가? 030 임차인은 권리를 승계할 수도 있는가? 031 전대차란 무엇인가? 032 임차인이 보호 받을 수 있는 법적제도는 무엇인가? 033 임대기간 중에 비주거용건물을 주거용으로 개조한 경우는? 034 임차주택이 미등기건물인 경우도 보호되는지? 035 임차인의 대항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는가? 036 전입신고 관련된 여러 가지 유형 대항력의 설명은? 037 가압류등기가 된 주택을 임차한 경우는? 038 소유권이전가등기나 처분금지가처분이 있는 집의 임대 시 주의할 점은? 039 저당권이 있는 주택을 임차 시 법원경매 시의 대항력은? 040 확정일자임차인의 배당절차는? 041 대항력 없는 임차인의 순위변동 방법은? 042 임차인에게도 우선매수권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인가? 043 임차권의 양도와 대항력은? 044 대항력이 없는 주택임차인의 임대보증금 회수방법은? 045 대지에만 있는 은행 빚으로 건물까지 경매를 신청했을 경우는? 046 소액임차보증금의 판단 적용 기준일은 언제부터인가? 047 소액임차인의 요건은 무엇인가? 048 소액임차인의 우선변제권 행사요건은 무엇인가? 049 임차인으로부터 주택을 전차한 경우는 보호받을 수 있나? 050 소액임차인의 경우에도 확정일자의 필요성이 있나? 051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의 차이는? 052 확정일자 받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지? 053 확정일자 받은 임차인이 일시적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경우 순위변동은? 054 전입일자와 저당권설정일이 같은 경우의 순위는? 055 선순위 임차인이 여러 명 있는 경우 배당순위는? 056 재계약할 때에 주의할 점은? 057 전입 전에 확정일자를 먼저 받은 경우 그 확정일자의 효력은? 058 임대차기간과 계약의 갱신은? 059 임차권등기명령이란 무엇인지? 060 임차인의 계약 시 주의할 점은? 061 주택임차권과 전세권을 비교한다면? 4부 - 법원경매에서의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중요성 062 상가임대차보호법은 어떤 법인가? 063 상가 권리금도 경매에서도 보호되는지? 064 보호대상 보증금액 계산방법은 어떻게 하는지? 065 상가임대차계약기간은 어떻게 정하는가? 066 건물주의 계약갱신 거절사유는 무엇인지? 067 상가임대차 대항력은? 068 상가임대차 최우선변제권의 기준과 주택임대차와 전세권과의 비교는? 5부 - 권리분석 069 부동산권리분석이란 무엇인가? 070 소멸기준권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071 저당권과 전세권의 권리분석 핵심은 무엇인가? 072 시설이 미비하거나 누락된 건물의 주의할 점은? 073 권리분석의 적용방법은? 074 가압류의 권리분석은? 075 가처분의 권리분석은? 076 가등기의 권리분석은? 077 주택임대차 권리분석은? 078 지상권이란 무엇인지? 079 지역권의 권리분석은? 080 환매권과 권리분석? 081 대위 변제란 무엇인지? 082 유치권은 무엇을 말하는지? 083 분묘기지권은 무엇인지? 084 분묘기지권의 해결방법은? 085 법정지상권은 무엇인지? 086 토지별도등기는 무엇인지? 087 대지권 미등기는 무엇을 말하는지? 088 권리분석의 유형별 분석은? 089 대금지급과 배당은 절차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090 동시배당과 이시배당은 무엇인지? 091 법원경매 배당순위는? 6부 - 소유권취득과 명도 092 경매낙찰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는 어떻게 하는지? 093 등기사항전부증명서(등기부등본) 보는 방법은? 094 부동산의 인도명령은 무엇인지? 095 명도소송은 어떻게 하는가? 096 명도 거부하는 점유자는 어떻게 내보내는가? 097 명도확인서 작성은 어떻게 하는가? 098 매수자의 명도확인서 발급거부와 대책은? 099 강제집행대상 위장전입자는 어떻게 처리하는가? 100 위장 임차인의 유형과 처벌은? 경매 왕초보도 한 번만 읽어도 저절로 알게 되는 책! - 실전 경매 2,000건과 1만여 건 상담 노하우 전격 공개!! ■ 이 책 한 권이면 경매 왕초보도 실전에서 100% 성공한다. - 20년간의 현장 경험이 어우러진 부동산 경매의 특급 노하우들… 경매는 부자를 앞당기는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분명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것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부동산 경매가 쉽지 않은 전문지식과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도의 테크닉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난무하는 경매 서적은 너무 단편적이고 허무맹랑한 내용들이 많아 초보자들과 전문가들의 길잡이로는 부적절한 면이 대다수입니다. 이 책은 이론과 실무가 잘 연결되어 있고 풍부한 경험과 강의 경험으로 엮었습니다. - 중에서 ■ 실전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는 경매기법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경매 서적은 많다. 자신의 이력을 쌓으려고 낸 책, 경매로 얼마를 벌었다는 책 등등 다양한 콘셉트로 이미 많은 서적이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발행될 것이다. 하지만, 혼자서 경매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기는 만만하지 않다. 특히 경매 관련 법규와 권리분석을 접하게 되면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 되고, 결국 법원 부동산 경매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게 된다. 급기야 부동산 경매에 흥미를 잃게 된다. 이번에 펴낸 권오현 박사의 《부동산 경매 100문 100답>은 그런 분들을 위해 쓰여졌다. 행정학, 교육학, 법학박사인 저자는 법원경매(法院競賣)와 공매(公賣) 분야의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권위자이다. 이미 20여 권의 경매 관련 저서와 20년간 1만여 건의 상담 노하우, 여러 대학의 강연 등과 2,000건이 넘는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왕초보도 혼자서 경매를 마스터할 있게 100문 100답 형식으로 꾸몄다. 이 책은 특성상 각 항목별로 중복되는 부분이 있게 되는데, 그 중복을 통해서 어려운 부분을 반복적으로 학습해서 오래 기억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한 번 두 번 읽다가 보면 어느새 경매에 자신감이 붙게 되고, 혼자서도 너끈히 경매를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이르도록 구성한 점이 이 책의 최대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법원경매를 100문 100답을 통하여 매각대금의 납부방법과 매각으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 경매와 관련한 등기, 채무자·임차인을 상대로 한 부동산인도명령과 각종 사례, 주요 권리분석과 배당절차, 주택임대차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임차인의 권리분석, 권리분석연습, 경매와 관련된 주요판례 등을 실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총 6부(1부 - 법원경매와 절차, 2부 - 법원경매 입찰실무, 3부 - 법원경매에서의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중요성, 4부 - 법원경매에서의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중요성, 5부 - 권리분석, 6부 - 소유권취득과 명도)로 나눠서 구성되었으며, 관련 그림 70여 컷을 수록해서 부동산 경매의 어려운 법 규정 해석에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도서출판 평단의 는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을 맡고 있는데 출간 시마다 큰 호응을 얻어 있다. 이번에 출간된 《부동산 경매 100무 100답》도 경매와 공매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권오현 박사가 집필해서 큰 반향이 기대된다. 부동산은 경제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확실한 재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부동산 이외에 많은 투자 대상들이 생겨난 현대 사회에서도 부동산만큼 확고하게 본래의 가치를 가지는 투자 대상은 없다. 부동산 투자 방법에는 3가지의 유형이 있다. 첫째는 일반매매, 둘째는 분양, 셋째는 법원경매와 공매이다. 첫 번째 방법인 일반매매는 사고팔 때 깎아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남는다. 그런데 누가 살 때마다 깎아주며, 내가 팔 때에 비싸게 사주느냐 말이다. 그리고 이 일반매매는 주의를 방심하면 손해를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둘째, 분양은 아직 완공이 되지 않은 물건이기 때문에 문제도 많을 수 있다. 감언이설로 분양해놓고 분양회사는 간 곳이 없고, 약속도 안 지키고, 분양선전 내용과 실제 분양현황은 판이하게 달라 투자자들의 피해가 속출되고 있다. 셋째, 법원경매와 공매를 통한 재태크는 경매, 공매라는 틀 속에 넣고 분석하기 때문에 분석만 잘하면 오히려 더 안전하다. 복잡한 권리도 깨끗이 없애주고 법원에서 유찰감액(한 번 유찰될 때마다 20∼ 30% 깎아 주는 제도)되어 깎아 달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깎아주니 얼마나 좋은 제도인가. - 중에서 법원경매물건에는 일반매매물건에서 보호되는 매도인의 담보책임이 없어 많은 함정이 있다. 법원의 감정평가나 집행관의 현황조사서에는 한계가 있다. 리스크 있는 부동산을 낙찰 받고 책임을 물을 데가 없는 게 법원경매이다. 본인이 철저히 조사를 응찰해야 한다. 유찰이 여러 번 되어 저가로 하락된 물건 중에는 임장활동과 법원 서류를 철저히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은 리스크를 발견할 수 있다. - 중에서
계간 파란 2020.겨울
파란 / 파란 편집부 (지은이) / 2020.11.20
15,000
파란
소설,일반
파란 편집부 (지은이)
<계간 파란> 19호에 실린 좌담의 화제는 페미니즘이다. 신작 시 코너는 김누누, 김유태, 박민혁, 박세랑, 박지일, 서요나, 서호준, 송희지, 윤유나, 이소현, 이용훈, 장미도, 장우덕, 전호석, 정사민, 정우신, 조해주, 차유오, 홍미자 시인 등 근래 주목할 만한 신진 열아홉 명의 시로 마련했다. 자유 비평 코너엔 이숭원의 글을, 헤비 재즈 코너엔 이찬 평론가의 글을 실었는데, 두 편 모두 한마디로 곡진하다. 한 권의 시집을 대상으로 한 서평임에도 한국 신문학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산문시의 구비들을 두루 유려하게 호명하고 있는 이숭원 선생의 글은 비평의 한 자락이 지향해야 할 사적(史的) 차원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essay 005 내가 훔치고 싶은 시 한 편 장석원 김수영의 시「거대한 뿌리」 poem 012 김누누 친구들아 우리 최대한 남 탓을 하면서 살자 (Feat : 박규현) 외 1편 018 김유태 섬망 외 1편 023 박민혁 월요일 외 1편 031 박세랑 대면 외 1편 037 박지일 가설과 후보 선수 외 1편 046 서요나 구애의 산란 외 1편 057 서호준 차 마시기 외 1편 060 송희지 하얀 신랑 외 1편 068 윤유나 돼지 없는 동물원 외 1편 073 이소현 우물의 계보 외 1편 078 이용훈 점입가경 외 1편 084 장미도 부고 외 1편 090 장우덕 눈싸움 외 1편 095 전호석 라이브러리 외 1편 100 정사민 아직 외 1편 109 정우신 미신 외 1편 114 조해주 선잠 외 1편 118 차유오 들어가지 마세요 외 1편 123 홍미자 식탁의 습성 외 1편 discussion 172 김건영 외 이후의 성찰과 연대 criticism 128 이숭원 남진우의 산문시집에 대하여 heavy jazz 150 이찬 사랑, 만남의 우연과 지속의 구축―정지용 시「호랑나」이번《계간 파란》19호(2020년 겨울호)에 실린 좌담의 화제는 페미니즘이다. 페미니즘은 이제 우리 세계에 몇 남지 않은 그리고 그러함에도 그 무엇보다 강력하고 핵심적인 사유와 실천의 원천이다. 이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미투 운동 이후 지금-이곳의 도처에서 진행되고 있는 페미니즘적 실천들은 그야말로 전면적이다. 그런 만큼 페미니즘은 우리 세계를 재편성하고 재가동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니 현재 진행되고 있는 페미니즘적 실천들은 리부팅을 넘어 이미 혁명적이다. 페미니즘적 실천들이 벌어지는 곳곳들은 그 장소마다 사건적 의미를 획득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페미니즘적 실천은 언제나 과잉일 수밖에 없으며 또한 그러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전혀 다른 맥락에서 과잉이란 표식은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 세계가 여전히 여성을 재식민지화하려 한다는 증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과잉하라. 그리고 또한 과잉하고 과잉하라. 과잉을 과잉하라! 그리고 마침내는 자기 자신까지 과잉하라! 우리 모두 익히 알고 있지 않은가. 영구 혁명의 동력은 끊임없는 자기 갱신에서 비롯한다. 한편 이번 호 신작 시 코너는 김누누, 김유태, 박민혁, 박세랑, 박지일, 서요나, 서호준, 송희지, 윤유나, 이소현, 이용훈, 장미도, 장우덕, 전호석, 정사민, 정우신, 조해주, 차유오, 홍미자 시인 등 근래 주목할 만한 신진 열아홉 명의 시로 마련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중 네 명이 등단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집을 상재했다는 점이다.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자리를 마련해 논의해 봄 직하다. 그리고 자유 비평 코너엔 이숭원 선생의 글을, 헤비 재즈 코너엔 이찬 평론가의 글을 실었는데, 두 편 모두 한마디로 곡진하다. 한 권의 시집을 대상으로 한 서평임에도 한국 신문학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산문시의 구비들을 두루 유려하게 호명하고 있는 이숭원 선생의 글은 비평의 한 자락이 지향해야 할 사적(史的) 차원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한편 정지용의 시 ?호랑나? 단 한 편을 속속들이 읽어 나가는 이찬 평론가의 글은 그 자체로 ““사랑은 삶의 재발명”이며, “사랑을 재발명하는 것”은 “이러한 재발명을 재발명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디우의 언명”을 실천하고 있다. 권두언 격인 산문에 장석원 시인이 쓴 그대로 비평은 “좋은 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독자들에게 더 많이 알리려고 하는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삶과 사랑을 재발명하려는 의지, 이것이 을 발간하는 까닭이다.
정답은 없다
문예바다 / 정범석 (지은이)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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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범석 (지은이)
수필가 정범석의 신작 수필집 『정답은 없다』가 출간되었다. 혼돈의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인생의 후반에 선 저자가 이러한 주변의 인생들을 관찰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타인에게서 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의 인생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만의 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 저자는 이에 일침을 가하며 독자들에게 인생이 저마다에게 주어진 각자의 것이라는 걸 일깨운다. 기본 _ 위치를 알다, 내가 서 있는 그곳 01 불완전한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02 누구나 스스로의 길을 걷고 있다 03 무게를 버티는 힘, 기본 04 다스림에 달려있다 05 해 봐야 안다 06 자신을 아는 것이 최고의 통찰이다 07 시간은 금 이상이다 세상을 직시하는 힘 01 정말 알아야 했던 것 02 작은 것, 결코 작지 않다 03 내 안에 있는 고무 줄자 04 삼 척짜리 인생 05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06 견공 시대 07 단 한 사람으로부터 08 전환의 시대 09 홀로서기 성장을 위한 도약 01 틀을 깨다 02 떠나야만 얻을 수 있는 것들 03 확장의 결정적 역할, 포용력 04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면 답이 보인다 05 굳어버리지 않으려면 06 끝까지 하는 자의 성취 07 적당히 솔직하게 실존, 지금을 사는 놀라움 01 한 번뿐이라는 덫 02 자유로울 수 있는 힘 03 오감의 진수, 경험 04 후회가 없도록 05 천하는 살아있는 자의 것이다 06 나를 사랑해야 존재한다 07 하기 나름 08 가장 큰 학교 09 대체 불가 정답은 없다사람들은 정답을 찾으려 애쓴다. 그렇지만 인생에 과연 정답이란 게 있을까? 저마다의 인생인데 말이다. 정답이란 시험지에나 있는 것이라는 게 인생을 살아본 저자의 결론이다. 저마다의 오롯한 인생인데도 다른 이에게 해법을 구하려는 태도는 큰 모순이다. 저자는 이를 꼬집는다. 자신의 문제를 타인에게서 구할 수는 없는 법.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만들었으므로 본인이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게 저자의 논리다. 그렇다. 각자 올바른 방향으로 인생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려는 노력 끝에 저마다의 지혜가 쌓이는 것이다. 정답 없는 지혜! 이것이 수필가 정범석이 내린 결론이다. 인생이라는 혼돈의 바다에서 갈팡질팡하는 이들이 있다면 수필가 정범석의 이번 신작과 함께 그 지혜를 찾아 떠나 보기를 권한다.시험지는 정답이 있을지 몰라도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인생이 딱 맞아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계획대로 진행되고 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오차가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오차가 있다고 해서 잘못 산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오차라고 부르는 그 작은 틈을 통해 더 발전하고 도약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오차로 인해 성숙될 기회를 만나고 자신을 바로잡을 힘을 쌓게 합니다. 삶은 과정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불완전한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이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여야만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보완해야 될 것은 보완하면 되고 부족한 것은 채우면 됩니다. 다만 불완전한 자신을 몰아붙이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중에서- 왜 똑똑한 젊은이들이 자기 진로와 가야 할 길을 타인에게 물어볼까요? 스스로 선택하고 산 것이 아니라 시키는 대로 배우고 습득하고 익히고 외우고 따라 하는 것을 너무 잘했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너무 사랑한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부모가 대신 선택해준 덕분에 결정 장애자로 키우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사주는 옷, 부모가 선택한 학원, 부모가 사주는 음식, 부모의 희망 사항, 부모의 타임 스케줄을 따라야 합니다. 부모가 원하는 옷을 입어야 하고, 이 학원을 다녀야 성적이 오르고, 이것을 먹어야 몸에 좋다고 요구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해야 할 선택을 부모가 대신해주고 강요해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간의 미래는 전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많은 석학들이 미래를 예측했지만 정확하게 맞힌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신에게 도전할 만큼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코로나가 오리라고 예측한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코로나에 제대로 대처도 못 하고 있습니다. -‘하기 나름’ 중에서-
김정일의 유서와 김정은의 미래
비젼원 / 이윤걸 지음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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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원
소설,일반
이윤걸 지음
김정일의 유서 44개 항목의 분석을 통해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김일성, 김정일의 사망의 비밀 최초 공개, 북한의 외교전략 및 김정은의 핵실험에 대한 내용이 책에 기재되어 있다. 이 도서는 독재자 김일성을 통해 김정일의 표면적 이미지보다는 김정일의 내재적 의도가 기본적으로 함축되었다고 판단되는 사례들을 기본으로 유서를 해석하고 김정은의 미래를 분석하고 진단하는데 주력하였다.차례 서문 머리글 NKSIS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김정일의 유서와 김정은의 미래 김정일 유서와 김정은 미래 김정일 유서를 얻기까지 북한전략정보의 부재는 ‘인재’ 제1장 김정일이 김경희에게 남긴 유서(遺書) 김정일의 유서내용 김정은 3대 세습 권력의 핵심세력 대내통치 핵심전략 한반도 통일 핵심전략 대외관계 핵심전략 김정은의 안전과 안녕 김정일의 사망과 유훈통치 김일성 사망 김정일 유훈통치 김정일 건강악화 김정일 사망 김정은 유훈통치 유서에 대한 대북전문가들의 분석평가 정영태 박사의 종합적 분석평가 정성장 박사의 김정은 체제에 대한 분석평가 김진무 박사의 김정일 의도에 대한 분석평가 전 북한 고위관리의 김씨 가문에 대한 분석평가 제2장 유서를 통해 본 김정일 유훈 김경희와 김정은을 통한 ‘김씨 가문’에 의한 권력유지 ‘김씨 가문(로열패밀리)’의 역할 ‘김씨 가문’의 대표 주자 김경희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 장성택은 김경희의 ‘종속변수’ 개혁개방을 주장하는 김정남 권력 욕심 없는 김정철 ‘김씨 가문’의 여인천하 김씨 가문의 가신그룹 핵심인물들 당부문 핵심 인물들 군부문 핵심인물들 최영림과 김창룡 등 경제보좌관들 김정은 서기실과 당 자금 관리 김정일의 대내통치 핵심전략 개혁개방과 종파행위를 철저히 척결하라! 보위사령부?국가안전보위부?호위총국 역할 강화 선군사상 강화와 대국(중국)의 노예최근 언론보도에 의해 김정일의 유서 44개조항을 국가적으로 공식인정하였고 최근 북한정세 -핵실험, 미사일, 사이버공격등 을 파악하고 향후 대북정책을 파악할 수 있다. 김정일의 유서 44개 항목의 분석을 통해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김일성, 김정일의 사망의 비밀 최초 공개, 북한의 외교전략 및 김정은의 핵실험에 대한 내용이 책에 기재되어 있다. 이 도서는 독재자 김일성을 통해 김정일의 표면적 이미지보다는 김정일의 내재적 의도가 기본적으로 함축되었다고 판단되는 사례들을 기본으로 유서를 해석하고 김정은의 미래를 분석하고 진단하는데 주력하였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리더십, 교육 교회
거꾸로미디어 / 박병기 (지은이)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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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미디어
소설,일반
박병기 (지은이)
저자 박병기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미지의 시대를 준비하는 연구를 할 때 서번트 리더십의 관점으로 해석을 했다. 그는 또한 혁명적인 새 시대를 준비할 때 가장 필요한 기초는 ‘건전한 세계관’으로 보았다. 건전한 세계관을 갖고 시대를 올바로 해석할 때 비로소 혁명의 시대가 인간에게 혜택을 준다고 그는 강조했다. 저자 자신은 기독교인이기에 기독교 세계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나눴다. 그는 또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개념적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개요.................................................................................................................................................12 미래교육 .................................................................................................................................. 15 대안교육.................................................................................................................................. 19 FIRE LEADERSHIP...................................................................................................................22 FIRE LEADERSHIP과 교회........................................................................................................23 세계관이란 무엇인가.........................................................................................................................26 제4차 산업혁명 시대(FIRE)란 무엇인가..............................................................................................33 소프트파워의 시대.................................................................................................................... 34 인공지능(AI)..............................................................................................................................35 사물 인터넷...............................................................................................................................36 3D프린팅..................................................................................................................................38 자율주행 자동차.........................................................................................................................41 블록체인...................................................................................................................................42 증강현실과 증강세계..................................................................................................................45 공유경제...................................................................................................................................47 플랫폼......................................................................................................................................48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 Z세대, 디지털 종족.................................................................................51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 소프트파워 시대의 리더십...................................................................... 55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 디지털 사고방식.....................................................................................61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 나노 학위와 도제....................................................................................65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 4가지 지능(C.E.I.P.)..............................................................................70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 지, 정, 의, 체.........................................................................................74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 개념적 리더십.......................................................................................83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 문화명령을 받은 사람.............................................................................89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 예수 그리고 교회....................................................................................95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 교회 교육 플랫폼..............................................................................102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 기독교 대안교육................................................................................109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 세인트존스대와 올린공대...................................................................117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커리큘럼1- 기독교 온라인 교육............................................................122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커리큘럼2 - 방과후 교육......................................................................128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커리큘럼3 - 마이크로네이션................................................................137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커리큘럼4 - GNS 온라인 교육.............................................................141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커리큘럼5 - 하이브리드 신학교육........................................................149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커리큘럼6 - 미래교육리더십학과.........................................................156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커리큘럼7 - 테물렝 프로젝트(다문화교육).............................................163 결론...............................................................................................................................................173 특별기고 (박원희목사: 제4차 산업혁명과 지역교회)..........................................................................180 이 책과 연관된 글 모음....................................................................................................................199 풋볼 영화 Facing the Giants와 5차원 전면 교육.....................................................................199 존 우든의 리더십.....................................................................................................................202 저자소개........................................................................................................................................206 미주.............................................................................................................................................. 209“한국은 기술을 가르치고 배우려 하지만 선진국은 기초를 가르칩니다. 한국은 자격증이 중요하지만 선진국은 그 일을 해낼 자격이 있는지 보는 사회적 눈이 있습니다. 한국은 눈앞의 이익을 보지만 선진국은 공익을 우선으로 한 이익을 봅니다.” (책표지 뒷면의 내용) 한국 사회의 리더십, 교육, 교회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신간이 나와 화제다. 26년간의 미국 이민 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시대의 새 교육을 위해 모국으로 돌아온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웨신대)의 박병기 교수(변혁적인 리더십 박사. 특임교수)가 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 교육 & 교회’ (거꾸로미디어)가 그것. 저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기술로만 해석되면 두려움을 주지만 건전한 세계관과 서번트 리더십 관점으로 해석하면 오히려 기회를 준다”는 확신을 하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웨신대(총장 정인찬)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된 강의를 하다가 지인의 권고로 지난해부터 책을 쓰기로 했다는 저자는 현재 같은 학교 봄학기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된 강의 3개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 박병기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미지의 시대를 준비하는 연구를 할 때 서번트 리더십의 관점으로 해석을 했다. 그는 또한 혁명적인 새 시대를 준비할 때 가장 필요한 기초는 ‘건전한 세계관’으로 보았다. 건전한 세계관을 갖고 시대를 올바로 해석할 때 비로소 혁명의 시대가 인간에게 혜택을 준다고 그는 강조했다. 저자 자신은 기독교인이기에 기독교 세계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나눴다. 그는 또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개념적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개념적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을 갖춘 사람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4가지 지능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데 이는 상황맥락지능, 정서지능, 영감지능, 신체지능으로 이 4가지 지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포한 클라우스 슈밥이 내놓은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FIRE)에 리더로서 필요한 4가지 지능(C.E.I.P.)을 갖추면 기업, 정부, 시민사회, 종교, 학계 리더들이 함께 협력해 총체적 관점을 얻는 능력(상황맥락 지능),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제도화하고 계층구조를 수평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격려하는 환경으로 이끄는 능력(정서 지능)으로 이 시대를 이끌게 된다. 또한, 상황맥락 지능과 정서 지능을 갖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함께 탐구하고 발전시키고 공유하면서 (영감 지능) 건강을 유지하고 압박감 속에서 평상심을 유지하는 능력(신체 지능)을 갖춰 이 시대에 도움을 준다. 저자 박병기는 이 4가지 지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등을 설명했다. 그는 이 4가지 지능을 갖추려면 가장 먼저 서번트가 되어야 하고 그리고 서번트 리더가 되어야 하고 그다음에 개념적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 근저에는 ‘건전한 세계관’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거듭 설명했다. 이 책의 핵심어를 해시태그로 표현한다면 바로 다음과 같다. #건전한_세계관 #시대를_해석하는_ 눈 #시대의_인재 #4가지_지능 #개념적_리더십 #서번트_리더십 “한국은 기술을 가르치고 배우려 하지만 선진국은 기초를 가르칩니다. 한국은 자격증이 중요하지만 선진국은 그 일을 해낼 자격이 있는지 보는 사회적 눈이 있습니다. 한국은 눈앞의 이익을 보지만 선진국은 공익을 우선으로 한 이익을 봅니다.” 이 책의 표지 뒷면에 나오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저자는 “기본으로 돌아가면 한국도 선진국의 교육, 선진국의 사회로 들어갈 수 있다. 그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구체적이고 상세한 설명이 이 책에 녹아져 있다”고 전했다. ‘5차원 전면 교육’을 개발해 반향을 불러일으킨 카이스트(KAIST)대 출신 원동연 박사는 한국 교육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로 일침을 가한 바 있다: “한국인은 영어 성적은 좋으나 영어로 대화할 줄 모르고, 역사지식은 많은데 역사의식은 없고, 과학성적은 높은데 과학적 사고방식을 하지 않으며, 윤리 성적은 높은데 윤리성이 결여되어 있고, 체육 성적은 높으나 건강하지 않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도 역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박병기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는 교육다운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결과이다. 교육다운 교육은 무엇인가. ‘큰 그림’을 그리며 진행하는 전인교육, 인간교육, 창의성 교육, 시민교육 등을 말한다. 이를 위해 ‘개념적 교육’이 중요하다. 개념 없이 눈앞의 목표를 이루는 데 급급했기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개념적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어를 그렇게 오랫동안 배워도 영어로 말할 줄 모르고, 역사 컨텐츠를 머릿속에 집어넣어도 역사의식이 부족하고, 과학문제는 잘 풀어내지만 과학적으로 사고하지 못하고, 윤리 시험 점수는 높지만 윤리성이 결여되어 있고 스포츠를 즐기고 지식은 많으나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 개념적 교육은 무엇을 할 때 ‘개념(concept)’이 분명해서 쉽게 흔들리지 않음으로 이웃들에게 비전을 제공하고 갈대 같은 마음과 생각에 흔들리지 않게 하는 교육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고 저자는 그 개념을 잡아주는 것을 1. 세계관 2. 제4차 산업혁명 시대(증강세계)의 4가지 지능(C.E.I.P.)을 위한 개념적 리더십&서번트 리더십 3. 피터 드러커의 5가지 질문에 답하는 과정으로 보았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독자가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1.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은 분 2.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에 관해 관심이 있는 분. 3.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에 관해 관심이 있는 분 4.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단체, 회사 등의 리더들 5.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지역교회의 리더들 6.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교회교육에 관심 있는 분 7. 세계관에 관심이 있는 분 8. 나노 학위, 마이크로 칼리지에 관심이 있는 분 9. 디지털 사고방식에 관심이 있는 분 10. 지-정-의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 11. 온라인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 12.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 13. 다문화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 저자 박병기는 미국 UCLA에서 언어학을 전공했고 풀러신대원과 콜롬비아복음신대원 그리고 바키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바키대학원에서는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 육군 군목(Reserve)을 역임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있는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김한요)에서 4년 6개월간 전임사역자로서 공동체 사역, 소그룹 사역, 제자훈련 사역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웨신대에서 강의하면서 굿뉴스 스프레더스(GNS)의 대표, 거꾸로미디어 출판사의 대표, 거꾸로미디어연구소의 소장, 그리고 거꾸로교육도서관 관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 4개의 플랫폼을 통해 매칭 플랫폼 미션에 동참하는 것이 저자의 꿈이다. 그의 또다른 꿈은 낙도에 들어가 선교하는 것이다. 저자는 현재 웨신대에서 서비스경영교육학과와 미래교육리더십학과를 담당하고 있다. 일반학과 담당이지만 신학과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과 교회’, ‘일의 신학’ ‘연구방법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자의 세계관은 성경과 교리학습을 통해 형성되었다. 개혁주의 신학을 추구하며 개혁교리(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조 등)를 공부하면서 1년 3회 통독을 목표로 하고 실천 중이다. 성경과 교리학습 외에 그의 기독교 세계관에 영향을 미친 저자는 여러 명이지만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은 아브라함 카이퍼, 리처드 마우, 팀 켈러, 마이클 호튼 등이다. 위 저자들 외에 그가 시대를 읽는 데 도움을 준 저자는 서번트 리더십의 대가인 로버트 그린리프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다. 시대를 읽는 눈은 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배우기도 한 저자 박병기는 미주중앙일보와 크리스천 헤럴드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세상과 교회를 읽는 눈을 훈련받았다. 그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인터뉴스라는 온라인 매체를 세워 대표와 편집장으로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현장에서 배우기도 했다.
GO! 독학 독일어 문법
시원스쿨닷컴 / 민병필,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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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민병필,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전공자뿐만 아니라 독일어를 처음 접하는 왕초보 학습자들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독일어에 접근하고 문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이 책 한 권과 풍성한 학습 자료들, 저자 직강 유료 동영상 강의로 독일어 문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 입문부터 중고급까지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으로 독일어 문법을 정복해 보자.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목차 이것만은 알고 가자! 독일어 약어 정리 난이도 ┃ 기초 Lektion 01 Ich lerne Deutsch. 나는 독일어를 배운다. Lektion 02 Du sprichst gut Deutsch. 너는 독일어를 잘 말한다. Lektion 03 Ich bin Studentin. 나는 여대생입니다. Lektion 04 Der, die oder das Buch? 이 책? (남성, 여성 혹은 중성?) Lektion 05 Ich liebe den Mann. 나는 저 남성을 사랑한다. Lektion 06 Ich habe einen Bruder. 나는 남자 형제가 한 명 있다. Lektion 07 Ich liebe dich. 나는 너를 사랑해. Lektion 08 Wie ist dein Name? 너의 이름은 어떻게 되니? Lektion 09 Ist das dein Mann? 이 사람이 네 남편이니? Lektion 10 Wer ist das? 이 사람은 누구인가? Lektion 11 Wo wohnen Sie? 당신은 어디에 거주하세요? Lektion 12 Ich kann gut schwimmen. 나는 수영을 잘 할 수 있다. Lektion 13 Ich muss lernen. 나는 공부해야 돼. Lektion 14 Ich gehe nach Hause. 나는 집으로 간다. Lektion 15 Blumen fr dich. 너를 위한 꽃이야. Lektion 16 Ich gehe ins Kino. 나는 영화관으로 간다. Lektion 17 Ich besuche dich morgen. 내가 너를 내일 방문할게. Lektion 18 Ich ziehe mein Kind an. 나는 내 아이를 옷 입힌다. Lektion 19 Wir sehen uns morgen! 우리 내일 (서로) 봅시다! Lektion 20 Er war im Kino. 그는 영화관에 있었다. Lektion 21 Er hat gestern Fußball gespielt. 그는 어제 축구를 했다. Lektion 22 Es wird morgen regnen. 내일은 비가 올 것이다. Lektion 23 Geh doch ins Bett! 어서 자러 가라! Lektion 24 Jetzt lerne ich Deutsch. 지금 나는 독일어를 배운다. Lektion 25 Es ist ein Uhr. 한 시입니다. Lektion 26 Das ist die schne Uhr. 이게 그 멋진 시계군요. Lektion 27 Das ist eine schne Uhr. 이것은 좋은 시계입니다. Lektion 28 Sie geht heute mit ihrer Freundin ins Kino. 그녀는 오늘 그녀의 여자친구와 영화관으로 간다. Lektion 29 Ich bin 25 Jahre alt und Student von Beruf. 나는 25살이고 대학생이다. Lektion 30 Lektion 01-29 종합 연습문제 난이도 ┃ 중고급 Lektion 31 Das Auto ist schneller als das Fahrrad. 자동차는 자전거보다 더 빠르다. Lektion 32 Das spielende Kind ist mein Neffe. 저 놀고 있는 아이는 내 남자 조카이다. Lektion 33 Der Kleine spricht mit einem Reisenden. 저 아이는 한 여행객과 대화 중이다. Lektion 34 Er ist Chinese. Ich sehe den Chinesen. 그는 중국인이다. 나는 저 중국인을 보고 있다. Lektion 35 Seit gestern ist er krank. 그는 어제부터 아프다. Lektion 36 Er wird bestimmt nach Hause gegangen sein. 그는 집으로 갔음에 틀림없다. Lektion 37 Ich habe viel lernen mssen. 나는 많이 공부해야만 했다. Lektion 38 Der Student wird vom Arzt operiert. 저 대학생은 의사에 의해 수술된다. Lektion 39 Die Wohnung musste sofort verkauft werden. 이 집은 즉시 팔려야만 했다. Lektion 40 Trotz des starken Regens gehe ich spazieren. 강한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나는 산책하러 간다. Lektion 41 Ich komme gerade von Jeju. 나는 방금 막 제주에서 왔다. Lektion 42 Seit fnf Jahren raucht er nicht mehr. 5년 전부터 그는 더 이상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Lektion 43 Der Arzt hat mich sorgfltig untersucht. 그 의사는 나를 꼼꼼하게 진찰했다. Lektion 44 Er lsst das Fahrrad reparieren. 그는 그 자전거를 수리하도록 맡긴다. Lektion 45 Ich denke nur an dich. 나는 오직 너만을 생각해. Lektion 46 Ich freue mich auf die Ferien. 나는 휴가를 기대하고 있다. Lektion 47 Ich freue mich, dass sie frh nach Hause zurckkam. 나는 그녀가 집으로 일찍 돌아와서 기쁘다. Lektion 48 Es ist nicht leicht, allein zu leben. 혼자 사는 것은 쉽지 않다. Lektion 49 Er geht in die Stadtmitte, um seine Freunde zu treffen. 그는 자신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시내로 간다. Lektion 50 Sie arbeitet weiter, obwohl sie mde ist. 그녀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일을 한다. Lektion 51 Als ich 18 war, war ich schon mal in Berlin. 내가 18살이었을 때, 나는 이미 베를린에 가 봤다. Lektion 52 Ich gebe meinem jngeren Bruder Geld, damit er sich Schuhe kauft. 내 남동생이 신발을 살 수 있도록 나는 그에게 돈을 준다. Lektion 53 Ich habe ihm gestern ein Buch gegeben. 나는 어제 그에게 책 한 권을 주었다. Lektion 54 Hast du ein Lineal dabei? - Ja, ich leihe dir meines. 너 자 가지고 있니? 응, 내가 너한테 내 것 빌려줄게. Lektion 55 Jeder muss fleißig arbeiten. 모두가 열심히 일해야 돼. Lektion 56 Sie lieben dieselbe Person. 그들은 동일한 사람을 사랑한다. Lektion 57 Wem gehrt das Auto, das vor meiner Garage steht? 내 주차장 앞에 서 있는 저 자동차는 누구의 것이니? Lektion 58 Er sagte mir, dass er nach dir suche. 너를 찾고 있다고 그가 내게 말했어. Lektion 59 Wenn ich viel Geld htte, wrde ich nicht bei dieser Firma arbeiten. 내가 돈이 많다면 이 회사에서 일하지 않을텐데. Lektion 60 Lektion 31-59 종합 연습문제 정답 346 입문부터 중고급까지 문법 완전 정복! 이 책 한 권이면 A1부터 B2 문법까지 끝! 1. 독일어 A1 - B2 핵심 문법을 한눈에!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CEFR B2 레벨에 해당하는 중고급 문법까지, 독일어의 핵심에 해당하는 문법을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문법 공식들은 한눈에 들어오는 표로 깔끔하게 수록하고, 각 공식마다 예문과 함께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전공생 뿐만 아니라 독일어 입문자들도 독일어 문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풍부한 연습 문제로 탄탄한 실력 향상! 각 Lektion에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실전 문제를 매 과마다 제공하고, 기초~중고급 문법을 총정리하면서 문제풀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종합 연습문제를 2회분 수록하였습니다. 풍부한 연습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면서 독일어 문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잘 습득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세요. 3. 회화 연습과 독일어 능력 시험 대비까지 한 번에! 문법 공식을 아무리 달달 외워도, 실제 문장에서 적용하지 못하는 문법책은 소용없습니다. 일상 회화와 시험에 꼭 나오는 생활 밀착형 예문을 말하고, 읽고, 써 보며 독일어 문법 지식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특히 무료로 제공하는 mp3와 함께 실전 문제의 예문들을 듣고 따라 읽다 보면, 정확한 문법의 독일어 문장들이 입에 붙으며, 자동으로 말하기 연습이 됩니다. 4. 저자만의 다양한 학습 꿀팁과 독일 현지 에피소드 수록!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독일어 문법을 강의했던 저자의 다양한 학습 꿀팁을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실수하기 쉬운 부분과 유의 사항까지 빠짐없이 정리해 두었으니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독일어 학습에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학습 내용과 관련된 저자의 독일 현지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수록했습니다. 저자의 에피소드를 읽어 보면서 독일어에 대한 자신감도 키우고, 배운 내용을 되새겨 보세요. 5.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습 부가 자료 제공! 『GO! 독학 독일어 문법』은 독일어 문법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 과의 실전 문제 문장들을 네이티브 발음으로 들어볼 수 있는 원어민 MP3과 직접 써 보고 암기할 수 있는 독일어 동사변화표 PDF, 독일어 예문 쓰기 PDF 2종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료로 제공하는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도 함께 이용한다면, 누구나 쉽게 독일어 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도서의 무료 학습자료와 유료 동영상 강의는 시원스쿨 독일어 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germany.siwonschool.com)
그 시간 속 너와 나
경향BP / 동그라미.새벽 세시 지음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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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동그라미.새벽 세시 지음
‘우리’라고 부를 수 있었던 그 마지막 시간 속으로 되돌아간다면 그에게, 그녀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속 시원히 묻고 듣고 싶었던 대답들.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가 여러분의 그와 그녀가 되어 답답했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한다. 에피소드에 따라 새벽 세시의 글에 감정이입이 될 때도, 동그라미의 글에 감정이입이 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땐 상대편의 글에 조금 더 무게를 실어 찬찬히 읽어보자. 내가 알지 못했던 그 사람의 상황과 감정들을 지금이라도 이해하게 될 지도 모른다. 책의 마지막 장은 그동안 독자들이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에게 묻고 싶었던 사랑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채워져 있다. 두 작가가 평소에 어떤 가치관과 연애관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어보면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의 글을 읽을 때만큼은 더욱 몰입도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그때 왜 그랬냐고, 대체 난 뭐였냐고 백 번 천 번 묻고 싶었지만 구차해서, 자신 없어서, 상처 받을까봐 꺼내지 못했던 말. 감춰뒀던 그 질문에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가 답합니다.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다 보면 원하든 원치 않든 끝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에 너는 지쳤다고 말하지만 나는 사랑이 더 필요했다고 말하기도 하고, 너는 더 잘하겠다고 말하지만 나는 이젠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게 되기도 한다. 언제나 끝은 선명하지 않으며 깔끔하지 못하다. 묵은 감정과 지친 사랑에 더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만, 차마 무슨 말이라도 할 기회조차 갖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부재중 전화를 남겨보고 읽지 않을 걸 알면서도 메시지를 보내는 이유는 아직 못 다한 말이 있어서, 듣지 못한 말이 있어서가 아닐까. ‘우리’라고 부를 수 있었던 그 마지막 시간 속으로 되돌아간다면 그에게, 그녀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속 시원히 묻고 듣고 싶었던 대답들.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가 여러분의 그와 그녀가 되어 답답했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한다. 에피소드에 따라 새벽 세시의 글에 감정이입이 될 때도, 동그라미의 글에 감정이입이 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땐 상대편의 글에 조금 더 무게를 실어 찬찬히 읽어보자. 내가 알지 못했던 그 사람의 상황과 감정들을 지금이라도 이해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러면 내 속에 있던 미움과 원망, 후회와 아쉬움들이 조금은 옅어질지도. 특히 이 책의 마지막 장은 그동안 독자들이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에게 묻고 싶었던 사랑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채워져 있다. 두 작가가 평소에 어떤 가치관과 연애관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어보면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의 글을 읽을 때만큼은 더욱 몰입도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마인드 맵 성조, 태국어 문자 (본책 + 연습문제)
언어평등 / 피무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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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평등
소설,일반
피무 (지은이)
자음을 학습하는 단계에서부터 성조의 기본 원리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마인드맵 형식으로 본문을 구성하였고 이론과 함께 예시 단어를 제시하여 읽기 연습뿐만 아니라 단어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본책> 머리말 목차 태국어의 자음과 모음 PART 1. 태국어의 문자 기초 1. 태국어의 특징 2. 태국어의 문자와 성조의 체계 1) 태국어의 문자 체계 2) 태국어의 성조 체계 PART 2. 태국어의 문자와 성조 1. 태국어의 자음과 유형성조 1) 태국어의 자음 3분법 2) 태국어의 자음과 유형성조 3) 중/고자음과 유형성조 4) 저자음과 유형성조 2. 태국어의 자음과 무형성조 1) 중/고/저자음 + 장모음(생음) 발음 2) 중/고/저자음 + 단모음(사음) 발음 3) 종자음(받침)과 무형성조 3. 태국어의 모음과 무형성조 1) 태국어 모음의 특징 2) 태국어의 장/단모음과 기타모음 3) 장모음(생음)과 무형성조 4) 단모음(사음)과 무형성조 5) 기타모음과 무형성조 4. 모음의 변화와 성조 1) 장모음의 변형모음 2) 단모음의 변형모음(1) 3) 단모음의 변형모음(2) 5. 태국어의 결함자음과 성조 1) 복합자음의 발음과 성조 2) 선도자음의 발음과 성조 3) 선도자음의 발음과 성조 6. 발음과 성조법의 예외 1) 자음이나 모음이 발음되지 않는 음절 읽기 2) [러r-] 관련 발음의 예외 3) 기타 자음 또는 모음의 발음 4) 발음과 성조법의 예외 <연습문제> 01 태국어의 자음 02 태국어의 자음과 유형성조 03 태국어의 자음과 무형성조 04 태국어의 종자음(받침)과 무형성조 05 태국어의 모음과 무형성조 06 태국어의 장모음(생음)과 무형성조 종합문제 - 태국어의 장모음(생음)과 무형성조 07 태국어의 단모음(사음)과 무형성조 종합문제 - 태국어의 단모음(사음)과 무형성조 08 태국어의 기타모음과 무형성조 종합문제 - 태국어의 기타모음과 무형성조 중간고사 [1] 09 태국어의 자음 종합문제 - 태국어의 모음의 변화 중간고사 [2] 10 태국어의 결합자음과 유/무형성조 종합문제 - 진성복합자음 중간고사 [3] 11 + 단독저자음 + 장모음의 유/무형성조 12 + 단독저자음 + 장 /단모음 + 생/사받침의 유/무형성조 종합문제 - + 단독저자음의 유/무형성조 중간고사 [4] 13 중/고자음 + 단독저자음 + 장/단모음의 무형성조 종합문제 - 중/고자음 + 단독저자음 14 발음과 성조법의 예외 종합문제 -자음이나 모음이 발음되지 않는 음절 읽기 15 [러] + 관련 발음의 예외 종합문제 - + 관련 발음의 예외 16 기타 자음 또는 모음의 발음 17 기타 발음과 성조법의 예외 태국어 문자, 기적의 학습법 태국어의 출발점인 문자와 성조 학습의 어려움, 그리고 독학으로 문자 학습을 해낼 수 있는 교재의 부족함을 느끼고 고민한 피무 선생님의 연구 끝에 출간되었습니다. 1. 자음을 학습하는 단계에서부터 성조의 기본 원리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마인드맵 형식으로 본문을 구성하였습니다. 3. 이론과 함께 예시 단어를 제시하여 읽기 연습뿐만 아니라 단어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학습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본 책과 워크북을 분리, 본 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워크북으로 통해 직접 적용하여 바르게 읽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저자인 피무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습자분들의 개별적인 목적성에 따라 한국식 발음기호 또는 영어로 표기된 발음기호를 통하여 문자가 아닌 문장으로 학습을 시작하게 된다면 (예를 들어 여행을 목적으로 가볍게 학습하는 정도) 자칫 실제 태국어 발음과 동떨어진 발음을 익히게 되거나 문법을 구사하면서 어순의 정리가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게 됩니다. 시중의 많은 태국어 교재는 태국어의 문자와 성조 학습에 대해 교재의 지면을 많이 할애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학습해야 하는 내용이 교재의 편재된 분량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학습자가 독학으로 문자 학습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 지 짐작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첫걸음을 무작정 시작하지 말고 올바른 태국어 문자 학습을 통해 태국어 학습 방향을 쉽게 잡아 가시길 바랍니다. 문자는 기억의 시스템이다. 모든 언어 학습에서 출발점은 그 나라 언어의 문자 학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문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소리를 익히고, 소리를 조합하여 단어를 읽어내는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언어 학습을 시작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태국어는 문자뿐만 아니라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는 발음과 발음의 예외, 그리고 성조 규칙까지 있기 때문에 태국어 학습을 시작하는 단계의 학습자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태국어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플랫 스탠리 : 스탠리의 첫 번째 모험! (Flat Stanley: His Original Adventure!) (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2종 + 한국어 번역)
롱테일북스 / 제프 브라운 (지은이), 롱테일 교육 연구소 (옮긴이)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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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소설,일반
제프 브라운 (지은이), 롱테일 교육 연구소 (옮긴이)
매일매일 음악 스트레칭
21세기북스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김은경 (옮긴이), 오야 다케하루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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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취미,실용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김은경 (옮긴이), 오야 다케하루
잠깐의 시간 동안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북. 책과 함께 제공되는 ‘자율신경 조절 음악’ CD는 한 곡만 들어도 정신이 맑아지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특히 걱정과 고민으로 푹 잠들지 못하는 사람, 시간이 부족해 쪽잠을 자느라 피로가 쌓인 사람에게는 ‘귀로 듣는 보약’이 될 것이다. 육아에 지친 엄마, 바쁜 직장인, 정신적으로 피로한 수험생 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율신경 조절 음악을 들으면 낮에는 맑은 정신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고, 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4분짜리 곡 하나만 들어도 좋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음악을 틀고 잠들어도 좋다. 일본에서는 이 음악을 듣고 불면증, 만성 피로, 두통, 심지어 갱년기 증상까지 해결한 실제 경험담이 속출하면서 75만 부가 판매됐다. 뇌의 ‘시상하부’는 외부에서 받은 정보가 어떤 감정이 발생시키느냐에 따라 자율신경에 적합한 명령을 내란다. 그중에서도 ‘음악’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함께 활성화시키는 명령을 내리게 하는 좋은 정보다.1장 왜 듣기만 해도 자율신경 균형이 조절되는가? · 자율신경이란 무엇인가? · 자율신경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 자율신경 균형이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 음악을 들으면 어떻게 될까? 자율신경 균형이 조절되고 능률이 올라간다 · 실제로 시디에 담긴 음악을 들어보면 어떨까? 모니터링 독자에게 음악을 들려준 결과 · 이럴 때 들어보세요 ① 자율신경 조절이 필요할 때 · 이럴 때 들어보세요 ② 불안함과 초조함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 이럴 때 들어보세요 ③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해결하고 싶을 때 · 이럴 때 들어보세요 ④ 아프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 이럴 때 들어보세요 ⑤ 슬프고 괴로울 때 · 자율신경 상태에 따라 네 가지 타입이 있다 · 점검해보자! · 이 시디의 음악을 들으면 자율신경 균형이 조절되고 능률이 올라간다 · 시디 수록곡 소개 · 힐링 음악과 이런 점이 다르다! · 이렇게 음악을 들어보자! 2장 자율신경은 건강의 열쇠! · 자율신경에 주목한 이유 · 자율신경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 과거와 미래를 떠올려보자 · 능률을 높이는 ‘황금 열쇠’ · 음악에는 이런 효과가 있다 ·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 ① 세 줄 일기 ·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 ② 아로마 ·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 ③ 호흡 ·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 ④ 스트레칭 · 뇌에서 알파파가 나와 매일 밤 푹 잘 수 있다 · 음악을 들으면서 내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만들어보자★ 일본 화제의 베스트셀러! ★ 입소문으로 75만 부 판매! ★ 불면증, 만성피로, 두통, 심지어 갱년기 증상까지 해결한 실제 경험담! 육아에 지쳐 피로가 쌓인 엄마, 복잡한 머리를 맑게 하고 싶은 직장인, 시험 전 컨디션 조절을 원하는 수험생까지, 온 가족을 위한 음악 스트레칭 ♪ 특별히 어디가 아픈 건 아닌데, 불면증, 만성 피로, 두통, 해소되지 않는 우울감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 업무, 독박육아, 시험공부 등으로 바쁘고 지쳐 있지만 컨디션을 회복할 틈을 내기도 쉽지 않다. 『매일 매일 음악 스트레칭』은 잠깐의 시간 동안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북이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자율신경 조절 음악’ CD는 한 곡만 들어도 정신이 맑아지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특히 걱정과 고민으로 푹 잠들지 못하는 사람, 시간이 부족해 쪽잠을 자느라 피로가 쌓인 사람에게는 ‘귀로 듣는 보약’이 될 것이다. 육아에 지친 엄마, 바쁜 직장인, 정신적으로 피로한 수험생 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적의 음악 스트레칭 ♪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바쁜 업무와 일과에 치여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 딱히 병을 앓는 게 아닌데도 몸이 찌뿌둥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다. 걱정과 고민을 떨쳐내기 어렵고, 작은 일로도 마음이 심란해 괴롭다. 원인은 바로 ‘자율신경’이다. 우리 몸은 마치 자동차와 같아서, ‘액셀’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과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뤄야 몸과 정신이 건강해진다. 교감신경 활성화로 흥분 상태만 지속되면 예민하고 피곤해지고, 부교감신경 활성화로 억제 상태만 지속되면 우울하고 산만해진다. 하지만 의지만으로 자율신경을 컨트롤하기는 불가능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 최고의 자율신경 명의가 개발한 음악 CD를 들어보자. 이 책에 별첨된 CD에는 자율신경을 조절해주는 음악 9곡이 들어 있다. 한 곡만 들어도 머리를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져, 활기찬 매일을 보낼 수 있다. 입소문으로 75만 부가 판매된 놀라운 음악의 효과! 자율신경 조절 음악을 들으면 낮에는 맑은 정신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고, 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4분짜리 곡 하나만 들어도 좋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음악을 틀고 잠들어도 좋다. 일본에서는 이 음악을 듣고 불면증, 만성 피로, 두통, 심지어 갱년기 증상까지 해결한 실제 경험담이 속출하면서 75만 부가 판매됐다.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느라 잠잘 틈도 없는 엄마,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몸과 정신이 고단한 직장인,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고 싶은 수험생까지, 온 가족 모두 음악 스트레칭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되찾자! 활력의 비밀, 자율신경의 균형을 조절하려면? 활력의 열쇠를 쥐고 있는 자율신경! 자율신경은 심장, 위, 장 같은 장기의 기능과 혈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감신경은 심박수와 혈압을 올려 위험한 상황이나 격렬한 운동에 우리 몸과 정신이 대비하고 반응하게 만들어준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은 심박수와 혈압을 낮춰 몸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해준다. 문제는 우리 현대인 대부분이 교감신경만 활성화되고 부교감신경은 현저히 떨어져 있다는 데 있다. 격무와 스트레스로 하루 종일 각성 상태로 있다 보니, 신체가 제대로 쉬지 못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면역력까지 떨어진다. 현대인의 7분의 1 정도는 반대로 부교감신경만 활성화된 상태인데, 이 경우도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항상 굼뜬 상태로 있다 보니,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저지르기 쉽고 우울증에도 걸리기 십상이다. 뇌의 ‘시상하부’는 외부에서 받은 정보가 어떤 감정이 발생시키느냐에 따라 자율신경에 적합한 명령을 내란다. 그중에서도 ‘음악’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함께 활성화시키는 명령을 내리게 하는 좋은 정보다. 듣기만 해도 건강과 활력이 되돌아오고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는 음악 스트레칭, 지금 당장 시작하자!이 책에는 두 가지 사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예방입니다. 평소 이 시디에 담긴 음악을 배경음악처럼 틀어놓고 컨디션 관리를 위해 매일 들어보세요. 자율신경 균형이 깨져 건강이 나빠지는 사태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는 치료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어 기분이 가라앉을 때나 고민이 있을 때 음악을 들으며 흐트러진 상태를 치료해보세요. 이 시디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원래 상태로 돌려놓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_ 음악을 듣는 방법 우리 몸에서 교감신경은 가속 페달, 부교감신경은 제동 페달 역할을 합니다. 교감신경이라는 가속 페달을 밟으면 혈관이 수축되어 심박수와 혈압이 올라가 흥분하게 되고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반면 부교감신경이라는 제동 페달을 밟으면 혈관이 확장되어 심박수와 혈압이 내려가면서 기분이 안정되고 여유가 생기며 편안해집니다.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똑같이 활성화되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두 신경 모두 활성화된 상태로 안정을 유지하면서 낮에는 교감신경이,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조금 더 활성화된 상태가 바람직합니다._ 자율신경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현대사회에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 수면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는 대부분이 자율신경 균형이 무너져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잠을 잘 자고 숙면을 하려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뇌와 몸이 충분히 안정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매일 시디를 들으면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자율신경 균형을 조절한다면 서서히 수면의 질이 좋아져 아침에 일어날 때 상쾌함과 피로가 풀린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_ 뇌에서 알파파가 나와 매일 밤 푹 잘 수 있다
경청의 인문학
황소북스 / 도야마 시게히코 (지은이), 신희원 (옮긴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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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북스
소설,일반
도야마 시게히코 (지은이), 신희원 (옮긴이)
귀 기울여 듣는 경청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잘 들을 수 있는 귀의 힘을 기르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경청할 수 있으면 더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고, 사고의 흐름을 파악하기도 쉽다. 저자는 언어의 각 분야를 자연의 서열대로 두면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순이라고 말한다. 일그러진 문자 신앙에서 벗어나 잘 듣고 이해하는 경청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뿐만 아니라 언어의 네 영역 중 그 시작인 듣기 능력을 경청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면 저절로 다른 영역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향상된다고 강조한다. 옮긴이의 글 경청의 놀라운 힘 1부 ‘듣기’가 총명함의 시작 강연은 들어야 하는 것 귀 바보의 사회 사라진 귀동냥 귀로 생각한다 본격적 강의 필기하지 않는다 방언이 사라지면 나라가 망한다 잘 분별해서 듣는 귀 귀의 능력 귀는 똑똑하다 2부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전에 ‘듣고 말하기’ 귀로 들은 말이 사고를 지탱한다 40개월의 암흑 귀를 키운다 느긋한 사람의 귀 훈련 웃음은 지적이다 마음의 양식은 귀로부터 3분 스피치 말을 잘하는 사람은 대물이다 문자 신앙에 사로잡히다 3부 ‘읽고 쓰기’ 중시의 함정 음독과 묵독 언어 교육의 난점 아는 내용 읽기, 모르는 내용 읽기 ‘읽고 쓰기’ 편향 교육 작은 언어 말하지 못하는 선생 그리스형과 중국형 추천 입학의 맹점 정직하지 못한 언어 쓰기는 어렵다 글로 쓴 것에는 거짓이 있다 4부 ‘읽고 쓰기’ 중시의 함정 음독과 묵독 언어 교육의 난점 아는 내용 읽기, 모르는 내용 읽기 ‘읽고 쓰기’ 편향 교육 작은 언어 말하지 못하는 선생 그리스형과 중국형 추천 입학의 맹점 정직하지 못한 언어 쓰기는 어렵다 글로 쓴 것에는 거짓이 있다 5부 앎이 되는 ‘듣고 말하기’ 말의 서고동저 사고를 낳는 것 귀가 약하면 곤란에 처한다 생활의 식견 남편은 건강하고 집에 없어야 좋다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생활 사고력의 원천도쿄대생들이 열광하는 작가의 경청학 수업 “사고력의 원천은 눈과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귀로 판단하고 입으로 정리해 사고로 연결 짓는 것이 새로운 앎의 방법이다.” 지금까지의 근대 문화는 지식이라는 눈의 힘을 축으로 발전해왔다. 인간의 말을 듣고 사물을 생각하는 것은 등한시되었다. 사람들의 귀는 중요한 것을 듣고 머리에 넣는 힘이 약해졌다. 사고의 흐름을 잘 따라가지 못한다. 아주 잘 정리된 이야기를 들어도 나중에는 전혀 인상(印象)이 정리되지 않는다. 그저 전체적인 느낌으로 재미있었다든지 지루했다든지 하며 문제 삼는다. 아무리 물을 부어도 물이 담기지 않는 소쿠리 같은 청각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우리는 거의 의식하지 않고 있다. ‘귀동냥’이라는 표현은 귀로 들을 뿐 정말로 학문을 배울 리 없다는 울림을 포함한다. 사전을 찾아보면 “스스로 배우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만 얻은 지식. 들은풍월로 익힌 지식”이라고 되어 있다. 귀 따위는 전혀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가정에서 아이를 기를 때는 귀에서 들어오는 ‘귀의 말’에서 시작해 그 귀의 말을 철저히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그렇게 과거 수백 년이나 이어져왔다. 교육이 보급되어 문자 학습, 즉 읽고 쓰기를 듣고 말하기보다 중요시하면서 귀가 나설 자리를 잃었다. 왜곡된 것이지만 높은 학력을 지닌 사람들이 그런 교육을 받았기에 그게 정통 학문이라는 착각이 생겨났다. 이 책은 귀 기울여 듣는 경청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잘 들을 수 있는 귀의 힘을 기르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경청할 수 있으면 더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고, 사고의 흐름을 파악하기도 쉽다. 저자는 언어의 각 분야를 자연의 서열대로 두면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순이라고 말한다. 일그러진 문자 신앙에서 벗어나 잘 듣고 이해하는 경청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뿐만 아니라 언어의 네 영역 중 그 시작인 듣기 능력을 경청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면 저절로 다른 영역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향상된다고 강조한다. ‘지식의 거인’이 밝히는 ‘듣기’에서 ‘사고하는 힘’이 길러지는 방법 중요한 부분은 들으면 머리에 들어온다! 잘 듣고 사고의 흐름을 아는 ‘사고의 정리학’ 흔히 지성은 ‘눈의 말’, 다시 말해 읽고 쓰기로 길러진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눈의 힘은 날카로워져도 귀는 퇴화해 ‘귀 바보’가 되어간다. 학력이 높아짐에 따라 귀를 경시, 때로는 무시하는 일이 많아졌다. 마음 없는 사람은 그걸 세상의 진보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인간 문화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인쇄라는 2차원적 정보 사회였기에 ‘귀 바보’가 대량으로 늘었다는 사실은 어쩔 수 없다. 20세기 중반쯤 컴퓨터가 등장하며 상황은 분명 뒤바뀌었을 텐데, 지적으로는 여전히 보수적이다. 사회에서는 그 의미를 분명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컴퓨터는 지식이라는 2차원적 정보 처리에 대해서는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력을 지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3차원적 세계, 4차원적 세계에는 무력하기 그지없다. 인간으로 말하자면 ‘귀 바보’ 인 셈이다. 컴퓨터는 2차원적 지식인의 일거리를 빼앗아가고 있다. 언젠가는 더욱더 인간을 배제하려 할 것이다. 오늘날 사무직의 취업난은 그 전조다. 컴퓨터에 맞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면 귀를 쫑긋 세우고 눈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귀 바보’는 처음부터 상대도 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마이동풍(馬耳東風)’이라고 웃어넘겼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그런 농담을 하고 있을 시대가 아니다. 말의 귀로는 곤란하다. 인간의 귀로 잘 갈고 닦지 않으면 기계에 당하는 가여운 인간이 될 뿐이다. 미래형이 아닌, 이미 진행되기 시작한 변화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의 귀를 인간의 귀답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해야 한다.그리스인은 걸으면서 대화, 요컨대 듣고 말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아울러 글로 쓴 것을 살아 있는 말의 그림자와 같은 존재로 여겼다. 실제 대화야말로 살아 있는 말이며, 따라서 최고의 사색 또한 이러한 말로 이루어진 것이 당연했으리라.‘눈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지성은 시각적이다. 시각적 사고는 ‘귀로 생각하는 사람’의 청각적 사고와 성격을 달리한다는 것을 요즘 사람들은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다.그냥 지식, 독서 등을 배경으로 하는 시각적 사고가 담화 중심의 청각적 사고보다 상위에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아울러 그것이 근대 사상의 편중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일은 적다._ 「귀로 생각한다」 중에서 한 대학생이 먼 친척뻘인 노교수에게 노트 필기하는 법을 물었다. 노교수는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노트 따위를 쓰려 생각하지 말고 차분히 강의를 잘 듣게. 글자를 쓰려고 하면 이야기의 본론을 이해할 수 없거든.”학생은 그 말을 듣고 당황해서 이렇게 말했다.“그러다 내용을 잊어버리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지 않습니까.”“아니, 그럴 일은 없네. 중요한 내용은 머리에 남거든. 강의를 통째로 전부 외우려 생각해서 안 되네. 다만 숫자 정도는 잊어버릴 경우 번거로우니 노트에 적어두면 좋겠지.”노교수는 이렇게 답했다.학생이 노교수의 조언에 얼마나 충실히 따랐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는 훗날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독일 학생들은 근면하고 열심히 공부하지만, 강의 노트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는 모두가 조용히 강의를 경청하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한다._ 「필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아이의 첫 말은 귀로 들어오는 ‘귀의 말’이다.세대나 시대와 더불어 이런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중대한 문제지만, 사람들은 이런 걸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잘난 체하는 말을 입 밖으로 낼 수는 없다.첫 말은 귀의 말이다. 글자는 눈의 말로, 말을 베낀 불완전한 복사본이다. 눈으로 보는 글자보다 귀로 듣는 말이다.이러한 사실을 잊고 읽기부터 언어 교육을 시작하는 것은 순서가 틀렸다. 우선 듣고, 그리고 말한다. 말할 수 있게 되고 나서부터 읽기를 배우고 쓰는 것도 배운다.듣는 힘이 없으면 읽을 수 없다. 많은 현대인이 리터러시(literacy)를 중시하는 것은 외국의 나쁜 영향을 받은 탓이다._ 「귀로 들은 말이 사고를 지탱한다」 중에서
아크릴화 좋아하세요?
카멜북스 / 유수지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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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지은이)
파스텔 톤 물감을 쌓아 그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색감 천재’ 유수지 작가의 아크릴화 튜토리얼 북. 첫눈에 반하는 색감의 그림들로 SNS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수지 작가의 아크릴화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입문자가 특히 어려워한다는 물의 양 조절하기, 풍성하게 여러 색 쌓기 등 기본적인 채색법은 물론이고 16개 그림의 상세한 튜토리얼과 컬러링 도안까지 수록했다.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윤슬, 커다란 나무와 집이 어우러진 풍경, 비 오는 거리 등 따스한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 속 인상은 몇 차례의 붓터치만으로 근사한 작품이 된다. 꾸덕꾸덕한 물감을 부드럽게 쓱쓱 칠하는 기분 좋은 경험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자. 책 속 그림은 카멜북스 유튜브에서 채색 영상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prologue. 아크릴화 좋아하세요? before class. 아크릴화, 이렇게 그려 보세요 class 1. 아크릴화를 소개합니다 아크릴화란? 아크릴화 준비물 물의 양 조절로 달라지는 느낌 덧칠로 달라지는 느낌 입체적인 질감 표현하기 필압 조절하기 그러데이션 표현하기 풍성하게 여러 색 쌓기 풍경 그림 연습 class 2. 낮의 인상 단색 배경 속 립살리스 두 가지 색 배경 속 아레카야자 숲과 닿아 있는 마을 테이블 위의 양귀비 창밖으로 보이는 윤슬 넘실거리는 파도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 버드나무와 붉은 집 class 3. 해 질 무렵 단풍잎 수집 주황빛 물결과 윤슬 노을 지는 한강 해 질 무렵의 공원 봄날의 초승달 밤하늘을 밝히는 달빛 비 오는 거리 초저녁 제주 after class. 컬러링 도안 prologue. 아크릴화 좋아하세요? before class. 아크릴화, 이렇게 그려 보세요 class 1. 아크릴화를 소개합니다 아크릴화란? 아크릴화 준비물 물의 양 조절로 달라지는 느낌 덧칠로 달라지는 느낌 입체적인 질감 표현하기 필압 조절하기 그러데이션 표현하기 풍성하게 여러 색 쌓기 풍경 그림 연습 class 2. 낮의 인상 단색 배경 속 립살리스 두 가지 색 배경 속 아레카야자 숲과 닿아 있는 마을 테이블 위의 양귀비 창밖으로 보이는 윤슬 넘실거리는 파도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 버드나무와 붉은 집 class 3. 해 질 무렵 단풍잎 수집 주황빛 물결과 윤슬 노을 지는 한강 해 질 무렵의 공원 봄날의 초승달 밤하늘을 밝히는 달빛 비 오는 거리 초저녁 제주 after class. 컬러링 도안빨간 날에는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아크릴화’ 좋아하세요? 카멜북스는 빨간 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여러분에게 빨간 날은 어떤 의미인가요? 카멜북스는 빨간 날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날’로 해석하고, 빨간 날 즐기고 싶은 취미와 취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을 시리즈로 엮어 보기로 했습니다. 실용서든 에세이든 분야에 상관없이 ‘나의 세계를 채우는 어떤 것’에 대해 즐겁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빨간 날의 첫 번째 취미는 ‘아크릴화’입니다. 수만 팔로워가 인정하는 ‘색감 천재’ 유수지 작가의 아크릴화 튜토리얼 북을 소개합니다 유수지 작가의 그림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개 비슷합니다. ‘색감 미쳤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느낌!’ 그래서 준비했어요. 기본적인 컬러링 노하우뿐만 아니라 수록 작품의 상세한 튜토리얼을 담은 아크릴화 기초 실용서! 『아크릴화 좋아하세요?』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 before class. ‘포인트 영역 설정하기→포인트 영역 스케치하기→원하는 느낌으로 채색하기’로 완성되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소개합니다. 무언가를 그릴 때 그것을 종이에 그대로 담아낼 필요 없어요. 과감히 생략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며, 나만의 필터를 씌워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 class 1. 2. 3. 본격적으로 아크릴화를 그립니다. 입문자를 위해 class 1에서 아크릴화의 특성과 준비물, 기본적인 채색 노하우를 간단히 살펴본 다음 튜토리얼 챕터인 class 2~3으로 넘어갑니다. 큼직한 과정컷과 친절한 설명을 따라 순서대로 그리면 어느새 아크릴화 완성! 총 16개 작품을 함께 그려 볼 거예요. ― after class. class 2~3에서 그려 본 16개 작품의 컬러링 도안을 제공합니다. 도톰한 용지에 인쇄된 스케치 도안 위에 자유롭게 물감을 칠해 보세요. 컬러링 도안은 쉽게 뜯어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책에 수록한 그림은 카멜북스 유튜브에서 채색 영상으로도 만나 볼 수 있어요. 꾸덕꾸덕한 물감을 부드럽게 쓱쓱 칠하는 모습을 보며 뜻밖의 힐링 타임을 만끽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아크릴 물감은 수채화처럼 물을 사용하기에 집에서도 부담 없이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고, 유화 같은 질감을 낼 수 있으면서 유화보다 수정이 쉽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텅 빈 흰 종이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한가요? 첫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저의 작업 방식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저는 대부분 직접 찍은 사진에서 영감을 얻곤 해요. 사진을 들여다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며 그림에 살을 붙여 나가는 식이죠. 그림의 큰 주제는 사진을 보고 정하지만 무엇을 더 돋보이게 할지, 어떻게 그릴지 다시 설정하고 저만의 필터를 씌워 전체적인 색감과 추가적 소재를 결정합니다.
털 빠진 원숭이 진화론을 생각하다
소와당 / 노무라 준이치로 지음, 임경택 옮김 /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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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당
소설,일반
노무라 준이치로 지음, 임경택 옮김
지구를 생각하는 Green Series 1권. 하루에 500종의 생명체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대로 괜찮은가? 침팬지, 사자 등 쉽게 보이는 야생 동물들이 살아있다면 인간도 안전한가? 저자는 인간과 친숙한 동물인 개·고양이에서부터 멀게는 고래까지, 지구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기원, 존재 이유와 생존 방식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이 책은 진화의 원인뿐 아니라 인간이 그들과 공존해야 하는 이유까지 분명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머리말 01 생명체에도 마음은 있을까 02 개와 교양이는 어느 정도 다른 동물일까 03 진화와 생명의 불가사의 04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05 곤충은 위대하다 06 음식과 생명체의 관계 07 인간과 동물 08 생명체들의 감정 저자후기 머리말 01 생명체에도 마음은 있을까 기린 목뼈는 7개, 두더지도 7개, 인간은 마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수컷 사슴벌레의 위험한 도전 화분은 왠지 버리기 힘들어 지구도 마음은 있는 것 아닐까 02 개와 고양이는 어느 정도 다른 동물일까 개와 고양이는 얼마나 다른 동물일까 바다로 간 개와 고양이의 친척들 개와 고양이가 헤어진 이유, 조금씩 천천히 변해갔다 일격필살의 고양이, 집단전법의 개 육식동물로서는 완벽한 스펙 vs 어딜 가도 괜찮은 신체구조 호랑이 같은 개과 동물이 없는 이유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종류가 있다 03 진화와 생명의불가사의 리치(Riche)하면 니치(Niche)가 없다 젖을 먹이는 파충류도 있었다 바다의 포유류는 다시 아가미 호흡으로 돌아갈 것인가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생명체는 왜 진화가 멈춘 것일까 새끼를 낳는 동물이 알을 낳는 동물보다 고등한 것일까 유대류(有袋類): 주머니늑대는 주머니개가 되지 않는다 1대 잡종: 별종끼리라도 새끼를 만들 수 있다 인간과 잡종이 될 수 있는 동물이 있을까 개와 고양이의 잡종은 가능할까 세인트버나드와 치와와의 잡종은 가능할까 뿔이 달린 호랑이를 살린다 04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 인간은 육상동물인데 왜 털이 적을까 인간과 동물은 어떻게 다를까 동물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종은? 인간도 진화하여 다른 종류가 될 가능성은 있을까 05 곤충은위대하다 곤충이 지배하는 별, 지구 곤충은 어디에서 왔을까 곤충이 진화하면 척추동물이 될까 06 음식과 생명체의 관계 입모양을 보면 먹이를 안다 하나만 먹을까, 모두 먹을까 원숭이가 먹이를 먹다 말고 버리는 이유 흡혈박쥐는 왜 피를 빨아 먹을까 늑대는 키운 인간을 먹이로 생각하지 않는다 07 인간과 동물 인간은 동물과 어떻게 만나면 좋을까 동물을 키우는 것은 오만? 가축은 평생 새끼이다 모든 개는 늑대보다 강하다 주인의 애정을 이해하는 사슴벌레가 있을까 생명체를 키워서는 안 되는 사람은 누구 08 생명체들의 감정 고구마를 씻어 먹는 원숭이 귀여움에도 법칙이 있다 다른 사람의 개에게 “손!”은 대단한 실례 먹히기만 하는 소나 돼지도 태어나는 의미가 있을까 포식당하는 동물은 매일 살아 있다는 기분이 안 든다? 다시 태어난다면 가장 불행한 동물은 무엇일까 다시 태어난다면 가장 행복한 동물은 무엇일까 저자 후기털 빠진 원숭이란? 바로 인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지상에서 인간처럼 털이 거의 없는 동물은 없고, 인간처럼 소금을 많이 먹는 동물도 없습니다. 이로부터 수생 유인원 가설이 나왔는데, 내용인 즉 인간의 조상은 바닷가에 살던 원숭이 무리였는데, 맹수의 공격을 피해 주로 물속에 들어가서 머리만 내놓고 있었다는 추정입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제외한 신체의 털이 빠졌고, 가슴도 가장 윗부분에 있던 두 개만 남았으며, 물속에서 밖으로 걸어 나오는 동작에서 자연스레 직립 보행이 가능했다는 가설입니다. 맹수의 발톱도 독수리의 날개도 없는 인간이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은 주로 조개와 게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은 게를 뜯어먹을 때 가장 동물적인 본능이 연출된다고 하네요. 1. 기획의도 하루에 500종의 생명체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대로 괜찮은가? 침팬지, 사자 등 쉽게 보이는 야생 동물들이 살아있다면 인간도 안전한가? 저자는 인간과 친숙한 동물인 개·고양이에서부터 멀게는 고래까지, 지구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기원, 존재 이유와 생존 방식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이 책은 진화의 원인뿐 아니라 인간이 그들과 공존해야 하는 이유까지 분명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 이제 진화의 원인보다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2. 주요 내용 1장 생명체에도 마음은 있을까 생명체는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생명을 가지고 있고, 탄소계라는 공통점이 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형제자매라고 생각하라. 2장 개와 고양이는 어느 정도 다른 동물일까 동물들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이야기한다. 비교적 인간과 가까운 개와 고양이를 예로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3장 진화와 생명의 불가사의 개와 고양이에서 더 나아가 진화와 생명을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한다. 생명체들이 진화하는 진짜 이유, 동물 분류에 따라 다른 종의 보존 방식, 멸종의 이유를 들여다본다. 4장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동물을 보면 인간을 알 수 있다. 인간도 동물계의 한 종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기원,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 앞으로 인간 종의 진화 방향 등을 이야기한다. 5장 곤충은 위대하다 지구 생물의 98%를 차지하는 동물, 곤충을 만난다. 동물계 중에서도 특이한 규격을 가진 곤충의 종류, 그 기원과 진화 과정을 알아본다. 6장 음식과 생명체의 관계 먹이를 통해 다르게 진화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는다. 먹이를 보면 그 동물의 입 모양을 알 수 있다. 먹이와 환경에 따라 달라진 형태, 습성과 그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읽는다. 7장 인간과 동물 이 장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접촉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 마음가짐,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는 자격 등 주변 동물과 교감하는 법을 배워본다. 8장 생명체들의 감정 동물들의 놀이와 문화, 예절, 생각 등을 그들의 행위를 통해 유추해보는 장이다. 애완동물에서 야생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개성과 문화를 읽는다. 3. 흥미로운 부분들 -틈새를 공략하라 진화는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생물 종 사이에 틈이 생겼을 때, 그 틈에 유리한 동물이 일시에 급격하게 변화한다. 이를 ‘니치(niche)’라고 한다. 종의 수명이 다했건, 개체의 수명이 다했건, 환경 적응에 실패해 멸종했건, 한 종이 사라져 ‘니치의 공백’이 생기면 그 자리를 노리던 다른 종이 재빨리 진화하여 그 자리를 차지한다.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멸종했을 때, 하늘을 날던 조류가 진화하여 육식새 디아트리마가 나타났다. 인간 종이 멸종하면 다시 조류가 인간의 자리를 차지할까? -직립보행의 비밀 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 인류가 진화에 관심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인간 기원에 관한 이론 중에 ‘수생유인원설’이 있다. 물가에서 반 수생 생활을 했던 유인원들은 야생 동물의 공격을 피해 물속으로 도망을 쳤다. 바닷물의 부력은 직립을 쉽게 했다. 그대로 걸어서 해안까지 오면 직립보행이 되는 것이었다. 맹수를 피해 물속에서 아이에게 젖을 먹이다 보니 가슴 위쪽 젖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퇴화해버렸다. 직립으로 인해 커진 뇌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척추가 발달하였고, 두 손이 자유로워져 현생의 인류처럼 생각하고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가지로 설득력이 높다. -메뚜기 조림은 ‘칼슘 빵점’ 곤충은 어디에서 왔을까? 곤충은 바다 기원과 육지 기원으로 나뉜다. 대표적인 바다 기원 곤충은 거미이다. 이 녀석의 배를 뒤집어 보면 서폐(書肺)라고 하는 책장처럼 펄럭이는 호흡기관이 있다. 어류의 아가미와 같은 형태로, 거미가 바다에서 진화하였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반면에 메뚜기는 육지 기원 곤충이다. 육지에서 곤충으로 진화한 녀석들은 ‘기문(氣門)’이라는 구멍으로 호흡한다. 둘의 차이는 다만 호흡기관에 한정되지 않는다. 거미와 전갈류 등의 외골격은 게와 같은 칼슘으로 만들어졌지만, 메뚜기 등의 딱딱한 껍질은 ‘큐티쿨라’라는 당류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니까 메뚜기 조림은 ‘칼슘 만점’이 아니라 ‘칼슘 빵점’, 설탕 요리이다. -원숭이가 먹던 먹이를 버리는 이유 원숭이는 맛있는 열매가 숲 어디에서, 언제 열리는지 잘 알고 있다. 녀석들은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이동하며 열매를 먹는다. 그런데 이 녀석들 먹는 방식이 너무 예의가 없다. 아무리 맛있는 열매라도 조금 떼서 딱 한 입만 먹고 버린다. 덕분에 나무에 오르지 못하는 동물들이 떨어진 열매로 배를 채운다. 배를 채운 녀석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구역으로 돌아가 배설을 한다. 그렇게 식물도 자신의 씨앗을 멀리 퍼뜨린다. 원숭이 한 마리에서 시작된 자연의 공생 방식을 읽는다. -동물을 키우는 것은 오만? 애완동물로 태어난 강아지를 아마존 밀림에 풀어주고, 가서 건강하게 잘 살길 바라는 건 7살짜리 유치원생을 서울 도심 한 복판에 버려두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라는 짓과 다름없다. 애완동물은 평생 아기로, 주인의 애정과 관심 속에서라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그러니까 키우던 강아지를 골목에 버리고 행복한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애초에 동물을 키워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귀여워야 살아남는다 아기는 왜 귀여울까? 인간 아기뿐만 아니라 강아지, 고양이, 돼지 등 모든 포유동물의 새끼는 귀엽다. 심지어 코끼리처럼 덩치가 큰 동물의 새끼도 귀엽다. 포유동물은 살아가기 위해 본능 이외에 어미로부터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아, 귀여운 외모로 어미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여 관심을 받을 필요가 있다. 때문에 귀여워야 살아남는다. 실제로 알에서 태어나 바로 자립해야 하는 파충류의 새끼들은 귀엽지 않다. 새끼 뱀을 생각해보면 쉽다. 정말 신기하지 않은가?
정적을 제거하는 비책
보누스 / 마수취안 (지은이), 정주은, 이서연, 박소정 (옮긴이)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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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소설,일반
마수취안 (지은이), 정주은, 이서연, 박소정 (옮긴이)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정치 기술을 담은 권모술수의 교과서다. 예나 지금이나 모략이 판치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아수라장 같은 알력 다툼에서 살아남고, 권력을 쟁취해 자신의 이익을 성취하는 방법과 지혜를 알려준다.머리말 계략을 꿰뚫어 보는 지혜 비책 1 권력을 다루는 법 난세에 유능한 자를 쓰고 치세에 그자를 없앤다. 비책 2 적을 제압하는 법 인정을 베풀지 말고 적을 섬멸해라. 비책 3 전략을 세우는 법 과감하고 기이한 책략이 효과가 크다. 비책 4 세력을 지키는 법 성공 뒤에는 자중해야 한다. 비책 5 자신을 보호하는 법 평소 진의를 감추고 상대의 약점을 공격해라. 비책 6 간신을 찾아내는 법 말이 아닌 행동을 관찰해라. 비책 7 사람을 간파하는 법 이익을 좇는 인간의 본성을 잊지 마라. 비책 8 윗사람 섬기는 법 매사 시비를 따지지 말고 윗사람의 속내를 헤아린다. 비책 9 아랫사람 다스리는 법 아랫사람이 내 속을 모르게 하고 선을 지켜라. 비책 10 심문하는 법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것이 최고다. 비책 11 적을 처벌하는 법 상대가 원치 않는 곳을 공격해라. 비책 12 상대를 죄로 엮는 법 증거가 없어도 다른 죄명이나 다른 사람의 악행으로 덮어씌운다. 추천사 모략과 문화난세에 유능한 자를 쓰고 치세에 그자를 없앤다 대개 사람들은 권력을 정치와 연관 지어 생각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미셸 푸코는 권력을 이보다 넓게 바라봤다. 정치는 물론이고 직장, 학교, 병원, 가정 등 거의 모든 사회 영역의 구조에 내재한 세력 관계의 총체로 본 것이다. 사실 푸코 철학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거미줄같이 얽히고설킨 권력 관계의 한가운데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어떤 단체나 조직에서 벌어지는 알력 다툼을 괜히 권력 투쟁, 사내 정치 등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싸움의 본질을 이미 알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권력을 선점하려는 행위이거나 쟁취한 권력으로 만든 위계에 바탕을 둔다. 사람들은 이 때문에 권력을 차지하려고 한다. 권력을 쥔 자는 그 힘을 이용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욕망을 이룬다. 일단 권력을 가져야 무언가를 할 수 있다. 권력을 손에 넣고 활용하는 희대의 전략서 상대의 계략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얻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권력을 차지할 수 있을까. 앞서 모든 사회관계에 권력이 작용한다고 말했지만, 역시나 권력 관계의 정점은 정치에서 발현된다. 권력을 얻고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도 정치에서 찾을 수 있다.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저술된 《군주론》이 지금까지 정치학과 자기계발의 고전으로 읽히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유럽에 《군주론》이 있다면 동아시아에는 《나직경》이 있다. 《나직경》은 중국 역사상 유일의 여황제 측천무후의 신하 내준신이 지은 책으로, 자신을 지키고 적을 제압하는 온갖 방법이 담긴 정치 전략서다. 파격적이고 과격한 내용으로 당대 사람들조차 충격에 빠질 정도였는데, 측천무후도 이 책을 보고는 “이런 지모라면 짐도 이길 자신이 없다.”라고 말했다. 《나직경》은 오랜 세월 후대에 전해지지 않다가, 중국의 고전 전문가인 마수취안이 우연히 발견한 후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마수취안은 이 책의 내용을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로 번역하고 풀이했으며, 당태종부터 청나라 옹정제에 이르는 중국 고사를 덧붙여 책의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 그렇게 《정적을 제거하는 비책》이 탄생했다. 《정적을 제거하는 비책》에는 권력을 쟁취하고, 성공을 유지하며, 상대를 철저하게 없애는 비책 12가지가 설명돼 있다. 워낙 간교하고 파격적인 내용이기에 이런 책을 왜 읽어야 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21세기조차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혼돈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정치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 영역에서 여전히 모략이 판을 치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했다. 역사상 최고의 모략이 《정적을 제거하는 비책》에 있으니 이 책이 말하는 비책을 익힌다면, 어떤 간계와 속임수를 마주하더라고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마수취안도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이 책을 계기로 삼아 상대방의 계략을 파훼하고, 자신의 이익을 최대로 도모하는 방법과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권모술수가 판치는 혼돈의 시대 자신을 지키고 적을 제압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정치 기술의 정수가 이 책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에 편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쓰였기에 시대 배경이 다른 《군주론》과도 비슷한 주제와 어조를 공유하고 있을 정도다. 책이 제시하는 여러 모략의 예시는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조선 초기에 왕권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한 태종 이방원의 사례를 잠깐 살펴보자. 태종 이방원은 《정적을 제거하는 비책》에서 제시한 비책을 잘 활용했다. 물론 그가 이 책의 원저인 《나직경》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방원의 행적과 《나직경》의 비책이 어느 정도 일치한다는 사실은 책에 담긴 정치적 통찰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방증일 것이다. 이방원은 난세에 인재를 모아 정적을 없애고 왕자의 난을 일으켰으며(세 번째 비책 ‘과감하고 기이한 책략이 효과가 크다.’) 권력을 잡은 후에는 불안한 왕권을 굳건히 다지기 위해 자신의 정적과 외척은 물론이고 아들인 세종의 장인까지 죽여 후환을 없앴다.(첫 번째 비책 ‘난세에 유능한 자를 쓰고 치세에 그자를 없앤다.’) 수많은 주변 세력 중에서 정치적 욕심이 많은 자를 정적으로 가려냈고(일곱 번째 비책 ‘이익을 좇는 인간의 본성을 잊지 마라.’) 적을 없앨 때에는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두 번째 비책 ‘인정을 베풀지 말고 적을 섬멸해라.’) 또한 양위를 왕권 강화 수단으로 활용해, 신하와 왕 사이의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데도 빼어난 역량을 발휘했다.(아홉 번째 비책 ‘아랫사람이 내 속을 모르게 하고 선을 지켜라.’) 인간에 대한 통찰이 빛나는 권력 투쟁의 기술 이방원의 행적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의 탁월함은 일반인의 상식을 뒤엎는 정치적 감각과 시각에 있다. 원저자인 내준신은 말한다. 함부로 동정을 베풀었다가는 미움을 살 수 있으며, 남과 사귈 때 지나치게 가까워서는 안 된다고. 심지어 정적을 제거할 때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다른 죄명으로 바꾸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악행은 다른 사람의 악행으로 덮어씌우라고 권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칭찬에 연연하지 않는다.”라는 일견 유가나 도가에서 말할 법한 가르침에서도 허울뿐인 명성은 신경 쓰지 말고 성공과 재물 같은 실속을 챙기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도덕과 가치관이 이 책에서는 철저하게 부정당한다. 그저 권력을 쟁취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고 가르친다. 어떤 면에서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순진하게 느껴질 정도다. 이 책은 분명 일반적인 윤리와 규범에서 크게 벗어난 가르침을 펼친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냉정한 권력의 속성을 이해하고, 혹시 모를 상대방의 음모에 대항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출 수 있다. 저자 또한 원저의 가르침에 머물지 말고, 이 책을 이용해 인류 역사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모략과 지모의 이면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여전히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헤쳐나갈 통찰과 지혜를 얻어가라고 말이다. 아수라 같은 권력 투쟁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수많은 사람에게 이 책은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With All My Heart 온 맘 다해..
폰타나미니스트리 / 손인경 (지은이) / 2019.02.20
14,000
폰타나미니스트리
소설,일반
손인경 (지은이)
소마트리오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의 첫 솔로 찬양 앨범. 기존 소마트리오 팬들에게 익숙한 영성 깊은 찬양 그리고 잘 알려진 옛날 찬송가를 새 찬송가 버전으로 신선하게 편곡하였다. 소마트리오 2집 'Amazing Grace with Bach' 편곡자 안선과 손인경이 함께 프로듀싱한 앨범 수록곡 중 솔로 8곡, Willowcreek 교회 음악감독 역임한 유명 A cappella 편곡자 Paul Langford 1곡이 수록되었다.01 온 천하 만물 우러러/참 아름다와라 ALL CREATURES OF OUR GOD AND KING/THIS IS MY FATHER’S WORLD 02 온 맘 다해/예배합니다 WITH ALL MY HEART/I WILL WORSHIP YOU 03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인애하신 구세주여 THE LOVE OF GOD/PASS ME NOT, O GENTLE SAVIOR 04 주 네 맘에 들어가시려 하네/주 예수 대문 밖에 THE SAVIOR IS WAITING/O JESUS, THOU ART STANDING 05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SINCE JESUS CAME INTO MY HEART 06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WONDERFUL PEACE 07 만세반석 열리니/이 몸의 소망 무엔가 ROCK OF AGES/THE SOLID ROCK 08 나의 찬미 MY TRIBUTE소마트리오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 첫 솔로 찬양 앨범 클래식과 CCM의 완벽한 조화 ? 기존 소마트리오 팬들이 익숙한 영성 깊은 찬양 그리고 잘 알려진 옛날 찬송가를 새 찬송가 버전으로 신선하게 편곡되어 청년들에게도 쉽게 어필 소마트리오 2집 “Amazing Grace with Bach” 편곡자 안선과 손인경이 함께 프로듀싱한 앨범 수록곡 중 솔로 8곡 Willowcreek 교회 음악감독 역임한 유명 A cappella 편곡자 Paul Langford 1곡 수록 포함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시니 찬양의 시로 노래하라.” 시편 47: 6-7 1999년 소마트리오 1집 악보가 출간 되었을 때부터 솔로 음반/악보를 찾는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몇 년간 작업을 미루다가 그 동안 국내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점점 솔로 바이올린을 위해 좋은 찬양 연주곡 악보를 마련해 보아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악보집의 작품들을 통해 많은 클래식 뮤지션들이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온 맘 다해 악기로 믿음의 고백을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
하루의 기적
유노북스 / 비비안 리시 (지은이), 권진희 (옮긴이)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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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소설,일반
비비안 리시 (지은이), 권진희 (옮긴이)
갓생, 미라클 모닝, 1만 시간의 법칙….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부와 행복의 비법으로 우리는 매년 성공에 대한 기대를 품는다. 그런데 이러한 삶의 태도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었는가? 성공의 비밀 공식으로 정말 인생이 바뀌었는가? 어쩌면 당신은 또 다른 성공 비법을 찾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연말, 연초처럼 잠시나마 의욕이 상승하는 적당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과장과 거짓을 쏙 빼고 가장 쉽고 확실한 성공 방법에 대해 말하겠다. 삶을 바꾸는 기적은 단 하루 만에 이루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단 하루만 열정적으로 살아도 인생 전체가 달라진다. 토니 로빈스, 찰스 두히그, 제임스 다이슨처럼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들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무한한 가능성이 깨어나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성공 습관 15가지를 안내한다.프롤로그 _삶이 계속되는데 한곳에 멈춰 있을 수는 없다 도입 _하루, 인생을 바꾸기 충분한 시간 1장 긍정적인 아침을 넘어 위대한 오늘로 _오전의 기적 01 세상이 깨어나기 전에 일어나라 _아침을 내 것으로 만들기 하루의 첫 장면이 주는 선물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나는 앞으로 몇 번의 아침 해를 볼 수 있을까? 02 큰 그림을 그리고 언제든지 고쳐라 _융통성 있게 계획하기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의도를 분명히 하라 언제든지 중심축을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삶이 뒤통수를 칠 때 계획의 진가가 드러난다 03 단순한 패턴에 따라 움직여라 _더 큰 성취를 준비하기 관련 없어 보이는 행동이 성취를 돕는다 숨 쉬듯이 자연스럽고 자동적인 리추얼의 원칙 반복적인 행동 그 이상의 의미 내일 삶을 마감한다고 해도 그 행동을 반복할 것인가? 04 작고 현실적인 방법을 생각하라 _지속적으로 발전하기 한 번 실패하면 한 번 더 시도하라 세상과 단절된 은둔자에서 매일 변화하는 사람으로 건강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위하여 05 무엇을 원하는지 되물어라 _진심을 다하기 진정한 의도와 가치 있는 삶의 상관관계 진정성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무엇이 나로부터 동떨어진 삶을 살게 하는가 ‘왜 안 될까’보다 ‘무엇을 해야 할까’ 솔직함이 주는 혜택 질문하고 답을 들어라 06 멀리 바라보며 조금씩 도전하라 _과정을 조각내기 두 발로 화장실에 걸어가기까지 최종 목표로 향하는 단계별 행동 계획 뇌는 하나에만 초점을 맞출 때 더 잘 기능한다 일단 첫 단계만 성공하라 삶의 충격 요법에 겁먹지 마라 07 안 된다고 말하라 _나를 우선시하기 우리가 예스맨이 되는 이유 내 시간과 에너지보다 가치 있는 일인가? 나에게는 한계를 설정할 권한이 있다 기적을 이루는 사람의 마인드 2장 열정적인 하루를 넘어 성공적인 내일로 _오후의 기적 08 눈앞에 벌어지는 일에 집중하라 _현재에 충실하기 충실함은 집중력에 비례한다 집중력은 현재를 살고 싶다는 욕구와 비례한다 순간에 집중하는 자가 일과 사람을 얻는다 순간순간에 진심으로 참여하라 09 나와 타인의 소통법을 의식하라 _인생의 만능 키 만들기 시각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적당한 속도로 말하고 경청하라 단어 선택을 더욱 의식하라 분위기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춰 대응하라 10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하라 _활력 보충하기 처음의 활력이 유지되지 않는 이유 서로 비슷한 에너지끼리 모인다 집은 충전의 공간이어야 한다 에너지를 끌어올릴 비상 대책을 마련하라 11 소셜 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라 _일상의 주도권 되찾기 당신에게 소셜 미디어란 무엇인가? 업로드하기 전에는 늘 심사숙고하라 가상 세계의 방해꾼으로부터 현실 감각을 지켜라 무분별한 시간 낭비에서 목적을 이루는 활용으로 12 오늘을 돌아보며 내일의 전략을 짜라 _현재를 점검하기 자책하기 위함이 아니라 배우기 위함이다 완전히 망각하기 전에 점검하라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순간을 구분하라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기 13 매일의 작은 승리를 기념하라 _감사하기 축복은 기다리지 않고 찾아다니는 사람의 몫이다 기쁨은 모든 순간에 존재한다 감사함의 다음 단계 감사함이 하루의 최우선 순위다 14 잠시 멈추고 숨을 내쉬어라 _나를 돌보기 최고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자기 돌봄은 사치도 나약함의 증거도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다 삶의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 15 깨어 있는 삶을 위해 눈을 감아라 _내일을 준비하기 몸이 하는 말을 들어라 권장 시간에 얽매이지 마라 연봉은 협상해도 수면은 협상하지 않는다 기적을 이루는 사람의 마인드 에필로그 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라성공하는 사람은 하루부터 다르다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법부터 더 큰 목표를 이루는 법까지 인생의 주인이 되는 15가지 성공 습관 갓생, 미라클 모닝, 1만 시간의 법칙….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부와 행복의 비법으로 우리는 매년 성공에 대한 기대를 품는다. 그런데 이러한 삶의 태도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었는가? 성공의 비밀 공식으로 정말 인생이 바뀌었는가? 어쩌면 당신은 또 다른 성공 비법을 찾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연말, 연초처럼 잠시나마 의욕이 상승하는 적당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과장과 거짓을 쏙 빼고 가장 쉽고 확실한 성공 방법에 대해 말하겠다. 삶을 바꾸는 기적은 단 하루 만에 이루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단 하루만 열정적으로 살아도 인생 전체가 달라진다. 토니 로빈스, 찰스 두히그, 제임스 다이슨처럼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들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무한한 가능성이 깨어나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성공 습관 15가지를 안내한다. 미국 전역을 울린 변화의 멘토이자 북미 최대의 부동산 전문 기업을 거느리는 자수성가 부자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비비안 리시다. 그녀는 한때 이민자 출신으로 차별받았고 가난한 싱글 맘으로서 아이 셋을 홀로 먹여 살려야 했다. 그녀는 언제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비법을 궁금해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현재는 직원으로부터 이러한 질문을 받는다. “어떻게 그 많은 것을 다 이룰 수가 있죠?” 이에 대한 진솔한 대답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긍정적인 아침을 넘어 위대한 오늘로 나아가고 싶다면 하루를 시작할 때 “단순한 패턴에 따라 움직여라”. 이불을 개고, 건강 음료를 만들어 먹고, 매일 같은 길로 회사에 출근하는 식의 자동적인 리추얼이 인생의 돌발 상황에서 당신을 굳건히 지탱해 줄 것이다. 당신은 이로써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열정적인 하루를 넘어 성공적인 내일로 나아가고 싶다면 하루의 중심에서 “눈앞에 벌어지는 일에 집중하라”. 당신은 하루 중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할 때 현재에 충실한가? 너무 바쁜 나머지 그 무엇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일을 쳐 내는 데 급급하지 않은가? 순간순간에 집중할 때 일과 사람이 따르는 법이다.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가? 오늘의 기적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쉽고 확실하게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눈뜨는 순간부터 삶을 즐기고 싶다면, 성공을 확신하며 잠들고 싶다면 이 책에 담긴 현실적이고 생산적인 습관을 오늘 당장 당신의 하루에 적용해 보라. 작은 변화가 불러온 기적으로 당신은 앞으로도 성취와 발전을 지속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로써 어제의 당신을 넘어서고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하루부터 다르다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평범한 자원으로 특별한 커리어를 이룬 사람, 뛰어난 재능으로 이름을 떨친 사람, 정신적ㆍ물질적인 부족함 없이 행복을 누리는 사람 등 이 순간 인생의 전성기를 보내는 이들을 보며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지 않은가? ‘어떻게 저것들을 다 이룰 수 있었을까?’ 갓생, 미라클 모닝, 1만 시간의 법칙 등 인생을 바꾸는 특별한 비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당신도 여러 가지 성공법에 기웃거린 적이 있을 것이다. 성공에 대해 모두가 간과하는 진실이 있다.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열쇠는 바로 매일의 하루하루에 숨겨져 있다! 매일매일 기적을 만들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이들을 보라.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한 그들에게도 24시간이라는 동일한 조건이 주어진다. 그러나 이들은 성공 비법을 찾아다니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오늘 하루부터 충실히 살아 낸다. 이 책의 저자 비비안 리시도 마찬가지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캐나다로 이민을 간 후 줄곧 아웃사이더로 지냈다. 아이 셋을 키우는 가난한 싱글 맘으로 한때 지낼 곳이 없어 이곳저곳을 전전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이 거느리는 북미 최대 부동산 기업의 직원으로부터 성공의 비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뭐라고 답했을까? 바로 ‘하루하루를 채우는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습관’이었다. 눈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매 순간 삶을 최고로 만드는 기적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15가지 성공 습관 매 순간 성공하는 사람의 하루는 어떨까? 이 책은 저자 비비안 리시의 하루를 채우는 습관들로 구성됐다.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드는 생물학적인 주기를 기반으로 오전에 효과적인 습관과 오후에 효과적인 습관을 제시한다. 그중 일부를 소개한다. 이것들을 단 하루만 따라해 보자. 작은 변화로 인생 전체가 바뀐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된다면 이 습관들을 끊을 수 없을 것이다. ★긍정적인 아침을 넘어 위대한 오늘로 향하는 방법★ 전날 해결하지 못한 업무들, 간밤에 쌓인 문제들로 깨어나는 순간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가? 그럴수록 당신은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한다. ‘오늘 하루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면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매 순간 타인의 일상을 대신 살아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타인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동기 부여 연설가인 웨인 다이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의도가 우리의 현실을 만든다.” ★열정적인 하루를 넘어 성공적인 내일로 향하는 방법★ 하루의 모든 과제를 끝내고 당신은 오늘을 돌아보며 현재를 점검해야 한다. ‘하루 중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순간은 언제였는가?’ ‘목표와 가까워졌다고 느끼는가?’ ‘오늘 했던 일 중 내일은 다르게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위 질문들에 아주 솔직하게 답해 보라. 개인의 사고 성향과 행동의 근거에 대해 분석하는 기업 ‘이머제네틱스’의 CEO 게일 브라우닝은 현재를 점검하는 일을 통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루의 경험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왜 그 일이 일어났으며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다시 그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지 점검하라. 24시간에 숨겨진 교훈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전략을 짤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하루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오늘의 기적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저자의 삶에 깊이 영향을 준 공자의 말을 소개한다. “우리에게는 두 개의 삶이 있는데, 두 번째 삶은 단 하나의 삶만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우리에게 두 번째 삶은 없다. 앞으로 얼마만큼의 인생이 남아 있는지 알 방법도 없다. 그렇다면 내 삶에 주어진 24시간이라는 선물을 최대한 가치 있게 활용해야 하지 않겠는가? 눈뜨는 순간부터 삶을 즐기고 싶다면, 매일 성공을 확신하며 잠들고 싶다면,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으로 지금 당장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오늘 바로 이 책에 담긴 15가지 성공 습관을 따라해 보라. 매일 작은 변화를 일으키며 차근차근 사는 아주 쉽고 간단한 방식으로 어제의 당신을 뛰어넘고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단 하루만 잘 살아도 인생 전체가 바뀐다. 이것이 바로 하루의 기적이다. 당신이 현재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든 절망적인 순간을 보내고 있든 지금 이 순간에 영영 멈춰 있다고 생각하면 지루하지 않은가? 삶은 계속되는데 한곳에 멈춰 있을 수는 없다. 지금 이 순간 변화를 실천하라!
이번 생 육아는 처음입니다만
미다스북스 / 김도사, 최경일 (지은이)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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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김도사, 최경일 (지은이)
'아빠육아'가 대세다. 맞벌이가 필수인 사회가 되면서 육아에 아빠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그러나 아빠들은 모르는 것이 많다. 아이에게 아빠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아빠로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아빠와 남편이라는 역할을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하다. 아빠를 위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에 아빠들은 두렵다.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도리어 아이에게 좋지 않는 게 아닐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무엇이 맞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이와의 관계는 어떻게 쌓아나가야 하는지, 아빠가 아닌 ‘나’로서의 삶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아빠가 되면 아이에게 올인하는 게 정답인지, 아내와 소통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증은 많지만 해답을 찾기는 어렵다. 그러다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쳐 나가떨어지거나 포기하는 아빠들이 부지기수다. 이 책은 좋은 아빠가 되어가며 성공한 사람을 꿈꾸는 두 남자가 쓴 책이다. 1장은 육아에 대해 두려워하는 아빠들을 위한 마인드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2장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육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3장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자녀의 놀이에 대해 설명하고 놀이법에 대해 소개했다. 4장은 독박 육아는 자녀 양육에 있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전문적인 지식을 담아 설명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부모가 함께 육아를 했을 때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했다.프롤로그 - 삶의 목표가 있다면 못 할 것이 없다 1장 어쨌든 당신도 아빠가 된다 01. 평범한 아빠, 성공한 아빠 02. 아빠는 거저 되는 것이 아니다 03. 원석을 보석으로 만드는 육아 04. 비밀이 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05. 아빠 육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06. 아빠 육아 공부 열풍이 불다 07. 오늘,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2장 나 아무래도 육아체질이 아닌가 봐! 01. 나 아무래도 육아체질이 아닌가 봐 02. 육아가 두려운 이유 03. 육아법이 왜 이렇게 많아? 04. 예쁜 여자가 다가 아니다 05. 육아를 통해 얻는 것들 06. 육아 체질도 변할 수 있다 07. 삶에 지친 당신에게 육아를 권하는 이유 08. 인생 공부는 육아부터 시작한다 3장 초보 아빠, 아이와 잘 놀아주는 법 01. 뇌를 발달시키는 놀이 02.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 03. 인형으로 하는 역할 놀이 04.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치료 놀이 05. 밀가루로 할 수 있는 놀이 06. 페트병으로 할 수 있는 놀이 07. 컵으로 할 수 있는 놀이 08. 종이로 할 수 있는 놀이 09. 포스트잇으로 할 수 있는 놀이 10. 책으로 할 수 있는 놀이 11. 글 쓰는 재미를 키워주는 놀이 4장 행복한 가정을 위한 독박 육아 방지 프로젝트 01. 나는 왜 아이를 낳았을까? 02. 왜 독박 육아를 하는가? 03. 내가 힘들면 아내도 힘들다 04. 아이는 부모의 모습에서 관계를 배운다 05. 부부를 위한 최고의 육아법 06. 육아에도 원칙이 있다. 07. 독박 육아는 아이를 망친다 08. 세상 가장 쉬운 육아법 5장 사랑한다면 아내와 함께 육아하라 01. 사랑한다면 아내와 함께 육아하라 02. 부부가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03. 육아는 돕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04. 연애 때의 감정으로 아내를 대하라 05. 아내와의 수다가 필요한 이유 06. 아빠가 만드는 행복한 엄마 07. 육아는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에필로그 - 자녀와 함께 매일 성장하는 부모가 되자육아가 두려운 아빠를 위한 마인드 개선 프로젝트! “아빠가 육아하는 가정은 행복에서 멀어질 수 없다!” 온 가족을 행복하게 만드는 육아 필독서! 아이가 성장할 때, 함께 성장하는 아빠가 되라 ‘아빠육아’가 대세다. 맞벌이가 필수인 사회가 되면서 육아에 아빠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그러나 아빠들은 모르는 것이 많다. 아이에게 아빠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아빠로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아빠와 남편이라는 역할을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하다. 아빠를 위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에 아빠들은 두렵다.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도리어 아이에게 좋지 않는 게 아닐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무엇이 맞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이와의 관계는 어떻게 쌓아나가야 하는지, 아빠가 아닌 ‘나’로서의 삶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아빠가 되면 아이에게 올인하는 게 정답인지, 아내와 소통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증은 많지만 해답을 찾기는 어렵다. 그러다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쳐 나가떨어지거나 포기하는 아빠들이 부지기수다. 『이번 생 육아는 처음입니다만』은 좋은 아빠가 되어가며 성공한 사람을 꿈꾸는 두 남자가 쓴 책이다. 1장은 육아에 대해 두려워하는 아빠들을 위한 마인드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2장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육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3장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자녀의 놀이에 대해 설명하고 놀이법에 대해 소개했다. 4장은 독박 육아는 자녀 양육에 있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전문적인 지식을 담아 설명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부모가 함께 육아를 했을 때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했다. 각 장에서 만나는 사례와 정보들은 육아가 두려운 예비 아빠, 초보 아빠들에게 자극이 될 것이다. 육아에 동참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육아는 ‘아이에게 올인하는 삶’이 아니다! 꿈도 없던 삶, 꿈만 꾸던 삶을 육아를 통해 꿈을 이루는 삶으로 바꿔라! 첫째, 다양한 성공학, 부자학 관련 서적에서 말하는 성공하는 법을 자녀 양육 관련 근거들과 함께 육아와 융합시킬 수 있도록 기획/집필했다.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마인드 개선과 더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한다. 둘째, 내 아이가 조금 더 행복한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셋째, 미래의 내 아이가 겪을 일이라고 생각하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넷째, 육아에 대한 마음의 짐을 덜어 부모의 고민에 대한 답이 찾아지길 바란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까지도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 아빠가 더 신나는 놀이법 11가지! 1. 뇌를 발달시키는 놀이법 2.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법 3. 인형으로 하는 역할 놀이법 4.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치료 놀이 5. 밀가루로 할 수 있는 놀이 6. 페트병으로 할 수 있는 놀이 7. 컵으로 할 수 있는 놀이 8. 종이로 할 수 있는 놀이 9. 포스트잇으로 할 수 있는 놀이 10. 책으로 할 수 있는 놀이 11. 글 쓰는 재미를 키워주는 놀이법
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음, 니리츠 그림, 김민재 옮김 /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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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오모리 후지노 지음, 니리츠 그림, 김민재 옮김
그것은 신의 권속이 자아내는 역사의 파편──.“안나 크레이즈를 사들인 것은 『카지노』 사람입니다.”뛰어난 모험자였던 류가 일하는 『풍요의 여주인』에서 오늘도 소동이 벌어진다. 어떤 부부의 외동딸이 납치당했음을 알고, 아스트레아의 정의 아래 조사를 개시하는 류.그랑 카지노를 날려버려라!그곳은 풍요의 주점 ~ Girl meets Girls ~일본 캐릭터 인기투표 1위 류 리온의 파밀리아 미스!!!새로운 던전만남 시리즈 시동!!『이것은 편찬될 길 없는 요정담── 【질풍의 외전】』그것은 신의 권속이 자아내는 역사의 파편──.“안나 크레이즈를 사들인 것은 『카지노』 사람입니다.”뛰어난 모험자였던 류가 일하는 『풍요의 여주인』에서 오늘도 소동이 벌어진다. 어떤 부부의 외동딸이 납치당했음을 알고, 아스트레아의 정의 아래 조사를 개시하는 류. 그 너머에서 그녀가 발견한 것은── 미궁도시의 치외법권, 카지노. 인간의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황금의 도시에서 【질풍】이 굉음과 함께 소용돌이친다!“너희들 소리 내서 인사해! 여긴 웃으면서 밥을 먹여주는 곳이니까!”그리고 소녀들이 주점에 모이는 시작의 이야기도 수록! 던전만남 세계를 보완하는 크로니클 시리즈 제1탄, 시동!
뜻밖의 좋은 일
창비 / 정혜윤 (지은이) / 2018.05.21
14,000
창비
소설,일반
정혜윤 (지은이)
CBS 라디오 프로듀서이자 에세이스트 정혜윤 에세이. 그에게 응답 없는 세상과 고통스러운 사랑을 갖가지 아름다움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건 단연 책이다. "책과 사람에 대한 사랑과 우정으로 내 미래를 만들어보려고 한 것은 아무리 돌아봐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었다"고 정혜윤은 힘주어 말한다. 삶이 힘들고 슬프고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우리는 책 속에서 만난 이야기를 통해 희망, 기쁨, 사랑, 우정을 배우며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 정혜윤이 '좋은 책'의 목록과 함께 전하는 '책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세상, 더 아름다운 사람, '뜻밖의 좋은 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서문 처음 이야기 1장 사는 맛 구별하기 시작할 때 사는 맛이 난다 자신을 해방시킬 말을 찾아낼 때 사는 맛이 난다 더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 때 사는 맛이 난다 세상의 압력에 찌그러지지 않는 방법 어떤 경우에도 행복해질 의무 마음이 텅 빈 것 같을 때에는 더이상 삶을 겁내지 않으려면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2장 자아 자신을 지키는 최고의 기술, 약해지지 않는 것 위로받을 수 없다면 자기기만에서 풀려나기 자기해방 자기집착을 버리기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기 중요한 게 없다면 지킬 것이 없단다 3장 사랑과 우정 고독한 셀프테라피가 아니라면 너 없는 나는 뭘까? 내가 나일 때 나는 너다 내 사랑이 알면 슬퍼할 거야 왜 내가 온 세상의 짐을 짊어져야 해? 고통스러운 사랑 4장 어떻게 살 것인가 처신을 잘한다는 것에 대하여 누구나 한번만 산다면? 넌 알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세상을 잃어버렸으니 이제는 길을 잃고 싶지 않다 마지막 이야기는 아닌 ‘뜻밖의 좋은 일’을 가져다준 책의 목록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필요할 때 책은 빛나는 무기가 된다 에세이스트 정혜윤이 공개하는 ‘뜻밖의 좋은 일’을 가져다준 책의 목록 “좋은 책은 누군가 이미 용기를 냈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CBS 라디오 프로듀서이자 독보적인 에세이스트 정혜윤의 신작 에세이 『뜻밖의 좋은 일―책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이 출간되었다. 그에게 응답 없는 세상과 고통스러운 사랑을 갖가지 아름다움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건 단연 책이다. “책과 사람에 대한 사랑과 우정으로 내 미래를 만들어보려고 한 것은 아무리 돌아봐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었다”(325면)고 정혜윤은 힘주어 말한다. 삶이 힘들고 슬프고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우리는 책 속에서 만난 이야기를 통해 희망, 기쁨, 사랑, 우정을 배우며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 정혜윤이 ‘좋은 책’의 목록과 함께 전하는 ‘책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세상, 더 아름다운 사람, ‘뜻밖의 좋은 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은 나에게는 삶을 위한 무기가 되어버렸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보니 언제나 빛나는 무기였다. 책은 내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손에 꼭 붙잡고 있다는 행복감을 줬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겪은 쓰라린 일들을 남들도 겪었을 뿐만 아니라 그 말 못할 가슴앓이를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게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책은 세계와 내면,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게 우리를 돕는다. 나의 부족한 점을 타인의 진실한 마음에서 찾아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의 삶이 누군가의 꿈이란 것을 알게 해준다.(53면) 문제 많은 세상에서, 문학은 실용이 될 수 있다! 책 읽기는 “삶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준비”(52면)이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명백한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문제 많은 세상은 너무나 문제가 많은 나머지 화끈한 기적을 필요로” 하지만 그저 “가만히 앉아서 그렇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랄 수는 없다”(38면). “삶이 쉬운 것이었다면 기술도 무기도 필요치 않았을 것이다.”(44면) 저자는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무기를 책과 사람에서 찾았다. 저자가 읽은 국내외 소설들은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삶이 무거울 때, 현재와 미래가 걱정될 때 그 무엇보다도 든든한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세월호 참사,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건, 백남기 농민 사망 등 유독 슬픈 참사가 많은 세상에서 “단 한번의 기쁨이라도 소홀히”(93면) 하지 않는 법을, 일상을 되찾고 “하루하루를 더 신뢰하게 만”(137면)드는 법을 정혜윤은 책에서 찾는다. 또한 끔찍한 비극 뒤에 아름다운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것을, 그러니 “서러운 마음으로도 계속 꿈꿔야 한다는 것, 계속 사랑할 수 있기를 꿈꿔야 한다는 것”을, 애석하게도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가장 좋고 가치 있고 사랑할 만한 것을 죽이는 사회에 살고 있으므로”(200면) 더더욱 이 소중한 이야기들을 기억하고 지켜야 한다고 저자는 뜨겁고 진심 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우리는 삶이 생각대로 되기를 원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것, 뜻밖의 것을 만나면 더 기쁠 수 있다. 그날 나는 오래오래 기뻐했다. 가슴이 뛰고 즐거웠다. 아름다운 것을 봤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렇게 덧없는 것을 얼마든지 기쁨과 꿈의 재료로 삼을 수 있다. 한때 느꼈던 기쁨을 조금 더 오래가는 기쁨으로 만들어볼 수도 있다. 책 읽기에 적용되는 원리도 같다. 책에서 읽은 것을 현실에서도 만들어보려고 시도하면서,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살아내려고 하면서, 마치 사랑이 한순간의 꿈이 아닌 것처럼 감동과 깨달음을 한순간의 일로 만들지 않을 수 있고, 일시적인 기쁨을 오래가는 기쁨으로,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 수 있다.(56~57면) 우리 삶의 이야기는 책을 덮고 나서 시작된다. 책 읽기는 살기 위한 준비, 예열 과정이다. 책 읽기를 현실적인 일로 만드는 것은 삶과 작업 속에서다.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서나 가능했던 것들이 현실에서 시도해볼 만한 일로 생각될 때 갑자기 몸부터 변화하는 것, 이 기쁨과 놀라움을 기다리면서 책을 읽는 것이다. 그중에는 내 자신이 더 많이 변하는 것도 반드시 포함된다.(326면) “당신과 함께 힘을 내고 싶다” 저자는 몇년 전 쿄오또에서 만난 한 회사원을 떠올린다. “화사하게 만개한 꽃이 아니라 아직 피지도 않은 꽃망울을” 열심히 바라보던 그 회사원의 눈빛에는 어떤 간절함이 엿보였다. 그 순간 저자는 “그가 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그 힘을 단단한 꽃망울에서 애타게 찾고 있다는 것을 눈치”(33면)채고, 정혜윤의 세심하고 예리한 시선은 그 회사원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총동원하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35면)다는 걸 놓치지 않고 포착한다. 어쩌면 그때 전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었는지 모른다. “어느 화창한 날 하루로 봄은 오지 않”으니 우리에겐 “또 많은 날들이 필요할 것이”라는 것, 우리 마음은 늘 우리 마음이 닮고 싶은 것을 찾아”낸다는 것, “당신에게 좋고 중요한 일이라면 그것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 “세상은 따뜻한 쪽으로 흐르고 있”(36면)다는 것. “우리에게 한가지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해서”(27면) 우리는 많은 일들을 감당해야 한다. 이제 정혜윤이 더욱 단단해진 마음과 세련한 목소리로 인생에 ‘뜻밖의 좋은 일’을 가져다준 비밀스러운 책의 목록을 건네며 우리에게 말한다. “나, 당신과 함께 힘을 내고 싶다.”(62면) 나와 세상 사이의 연결고리는 늘 책이었다. 나는 세상에서 늘 책으로 돌아갔다. 밤과 책의 위안으로 돌아갔다. 응답 없는 세상과 삶에 대한 고통스러운 사랑을 갖가지 아름다움으로 바꿔놓은 것이 책이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나는 책이 날개를 펄럭일 때 떨어져나오는 황금빛 가루에 의지하면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추스르고, 스스로를 달래고, 은밀히 격려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버티고, 집요하게 미래를 위한 소원을 품고, 슬픔을 잠으로 바꾸고, 꿈을 꿨다. (…) 지금도 책은 내 머리 위에서 펄럭거리면서 날갯짓을 한다. 하늘에서 아름다운 것들이 날아다닌다. 말들이 공중에 떠 있다.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이 글을 쓴다. 그리고 책 속에서 지혜와 삶의 해법을 찾는 독자들이 있음을 알고 있다. 글을 쓸 때 나는 항상 독자인 당신을 생각한다. 당신의 고독을 떠올리고, 당신의 아까운 시간이 이 책으로 낭비되지 않기를 바라고, 당신의 삶 또한 낭비되지 않기를 바라고, 혼자서 책을 읽는 당신에게 말할 필요도 없이 기쁜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란다.(13~14면)그해 겨울, 어느 토요일 밤이었다. 당시 나는 토요일마다 「시사자키」라는 두시간짜리 시사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제작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오디세이아』를 써서 자기만의 오디세우스를 만들어 그를 따라 살기로 마음먹은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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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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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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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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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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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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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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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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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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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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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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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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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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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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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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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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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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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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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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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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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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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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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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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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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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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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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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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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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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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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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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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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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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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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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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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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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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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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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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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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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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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