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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서스 / 강태욱, 강선우, 강연수, 박성원 (지은이) / 2019.06.20
15,000

넥서스육아법강태욱, 강선우, 강연수, 박성원 (지은이)
필수교육 과정 코딩의 A to Z를 담았다. 요즘 코딩 교육, 스마트교육, 메이크 교육, PBL, 자유학기제, STEM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선진국 창의 교육 문화와 제도에 영향을 받은 바가 크다. 특히, 북유럽은 학생들 자신의 적성을 고려한 PBL, 메이크 교육, STEM 교육을 통해 학생의 재능과 적성을 미리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무언가를 상상하게 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돕는다. 입시 경쟁에만 매몰되어 주눅이 든,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자유롭게 찾아가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늘 고민하던 중에 메이크 문화, 오픈 소스 문화, 코딩 교육이 그 탈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저자 가족들이 직접 시행 착오한 내용을 가감 없이 담았다.Prologue 추천사 1 모든 곳에 존재하는 코딩 2 세상을 움직이는 힘 소프트웨어 3 컴퓨터 속으로 컴퓨터 작동 방식 4 컴퓨터와 대화하는 방법 컴퓨터적 사고 5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 알고리즘 6 코딩한 것 재사용하기 함수와 라이브러리 7 코딩, 어디까지 해 봤니? 처음부터 끝까지 코딩의 과정 8 피구 게임 코딩 9 하고 싶은 말을 예술로 표현해 봐 미디어 아트 10 만물과 인터넷이 서로 연결된 세상 사물인터넷 11 손쉽게 만들고 경험하는 디지털 공간 가상현실 12 세상 모든 정보가 내 손 안에 앱과 인터넷 13 가상 화폐 거래 디지털 장부 블록체인 14 사람처럼 생각하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15 힘든 일을 도와주는 친구 로봇 16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스마트시티 17 코딩으로 탐험하는 자연법칙 코스모스 18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사람들 메이커 운동 19 함께하는 코딩 팀워크 20 세상을 변화시키는 코딩 부록 유엔 SDG 카드 | 아빠 로봇 모자 | 코딩 섬 탐험 맵 참고자료 Coding! Change the World! ▷ 필수교육 과정 코딩의 A to Z ▷ 초, 중, 고 학부모님의 필독서 ▷ 코딩 학원 수강 전 필독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초·중등 자녀를 코딩 학원에 보내려고 하시는 학부모님 ★ 코딩에 관심은 많지만, 코딩의 코자도 모르겠다는 학부모님 및 선생님 ★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코딩 기초를 마스터해주고 싶은 학부모님 ★ 자녀나 학생들을 글로벌한 인재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님 및 선생님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코딩” “초, 중, 고 필수교육 과정의 미래가 보이는 코딩” 요즘 코딩 교육, 스마트교육, 메이크 교육,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 기반 교육), 자유학기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선진국 창의 교육 문화와 제도에 영향을 받은 바가 큽니다. 특히, 북유럽은 학생들 자신의 적성을 고려한 PBL, 메이크 교육, STEM 교육을 통해 학생의 재능과 적성을 미리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적 접근은 불필요한 과잉경쟁으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을 줄이고, 경쟁력 있는 국가로 태어날 수 있게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 책은 무언가를 상상하게 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돕습니다. 입시 경쟁에만 매몰되어 주눅이 든,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자유롭게 찾아가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늘 고민하던 중에 메이크 문화, 오픈 소스 문화, 코딩 교육이 그 탈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저희 가족들이 직접 시행 착오한 내용을 가감 없이 담았음을 밝힙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도망자
nobook(노북) / 우쩐룽 (지은이) / 2020.06.04
15,000원 ⟶ 13,500원(10% off)

nobook(노북)소설,일반우쩐룽 (지은이)
21세기 세계 문명의 시각으로 보면 중국은 사실 거대한 야만 국가, 감옥국가, 경찰국가, 실종 대국이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한국으로 탈출한 중국 반체제 민주인사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책이다. 아시아의 자유화와 자유 문명의 확산을 바라는 사람들, 북한의 자유와 해방, 중국 대륙의 민주화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 한반도 통일을 꿈꾸는 사람들, 자유의 가치를 신봉하는 분들, 동아시아 자유의 연대, 자유 문명의 연대를 꿈꾸는 분들, 자유와 민주라는 한강의 문명을 건설했고 건설할 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프롤로그---자유와 민주의 펜! 1부. 한국으로 도망치다. 1. 한국에서의 첫 번째 인연 2. 한국의 중국 정치 난민 1호 3. 진술하기 어려운 사상죄 4. 진안민 사건 5. 탈출을 결심하다 6. 다시 법무부 난민실 7. 중국에 숨겨둔 비밀 원고 2부 소남촌 소년 1. 내 고향은 흥평원 소남촌 2. 내 인생 3명의 스승 3. 흙 무대 위의 진흙 아이 4. 심장이 죽은 사회주의 5. 『 사회주의 교육』에서 겪은 고난 6. 끊임없이 심화되는 계급투쟁과 사상교육 3부 책을 못낼 불운한 작가 1. 작가와 기구한 운명 속의 원고 2. 사상은 밥이 될 수 없다 3. 책을 내지 못할 운명 ※2020년 작가 인터뷰 ※첫 난민 인정 후 언론 인터뷰 ※‘6.4천안문학살’ 31주년을 맞이하여 / 대한민국 국민과 자유 세계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중국민주화는 북한의 핵무기 해결과 한반도통일의 지름길입니다!” ※Photo Story 홍콩의 자유를 요구하는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쏘는 중국, 대만의 민주와 자유를 압박하는 중국, 남중국해, 동중국해 등을 힘으로 밀어붙이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가 세계를 공포와 충격으로 몰아넣었는데도 다른 나라에서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하는 중국, 바이러스의 위험을 경고한 양심적인 의사 ‘리원량’의 입을 틀어막은 중국, 인민의 건강과 안녕보다 정권의 안위를 더 중요시하는 중국, 한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위해 국빈방문을 했을 때 수행 기자의 얼굴을 구둣발로 강타하고도 태연한 중국···. 이런 나라를 코앞에 두고 살아가는 우리나라다. 21세기 세계 문명의 시각으로 보면 중국은 사실 거대한 야만 국가, 감옥국가, 경찰국가, 실종(失踪) 대국이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한국으로 탈출한 중국 반체제 민주인사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책이 출판되었다. ※ 이 책의 중국어 원문 《신사상(新思想)》은 전자책으로 제작 중. 1989년 6.4 천안문 민주화운동(천안문 대학살) 31주년을 맞이해 2002년 한국으로 탈출해 18년간 살고 있는 중국 반체제 민주인사 우쩐룽의 책이다. 그리고 우한 바이러스를 통해 중국의 민낯을 본 세계는 중국 정부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1989년 천안문학살 사건 이후 중국은 세계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중국 공산당을 근본부터 제거하려는 중국 반체제인사의 《도망자》가 출간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내 조국, 내 나라, 나의 살과 피와 영혼이 만들어진 저 중화 대지는 자유가 없노라! 사상의 자유, 언론의 자유, 말의 자유, 종교의 자유, 비판의 자유, 문학의 자유, 지성의 자유, 표현의 자유! 자유의 정신을 소유한 영혼들에 오는 것은 철 몽둥이, 고문, 실종, 감옥, 죽음일 뿐이다. 아! 위대한 전제의 대국, 독재의 대국! 이것이 내 조국 중국이다. 나는 숨을 쉴 수 없다. 숨이 막힌다. 그래서 나는 도망자가 되었다.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으로 탈출했다.” - 저자 머리말에서. 일제 식민지 시절, 중국으로 망명한 백범 김구는 《백범일지》를 남겼다. 중국으로 탈출한 청년 광복군 김준엽은 《장정》을 썼다. 항일의 대장정에 나선 장준하는 《돌베개》를 기록했다. 이들 모두 망명객, 도망자였다. 중국의 국부 손문, 한국의 이승만도 망명객, 도망자였다 . 어둠과 독재의 대국 중국에서 자유 한국으로 탈출한 중국 반체제 민주인사, 중국 자유와 민주의 펜(Pen) 우쩐룽은 《도망자》를 세상에 내놓았다. 중국 공산당의 측면에서 보면 내란선동범죄자, 반동분자, 반혁명분자다. 그리고 그는 대한민국의 가리봉동에서 쪽방과 벌집을 전전하며 오로지 중국의 자유와 민주를 위한 글을 써왔다. 역사를 뒤흔드는 인물은 두 유형이다. 투사형과 문사(文士)형. 우쩐룽은 글을 통해 백성을 깨우고자하는 문사형이다. 우쩐룽은 《도망자》를 통해 특별히 한국인에게 호소한다. “아시아를 보라. 한국은 아시아 자유의 찬란한 등불이자 등대요, 희망봉이다. 나는 자유 대한민국이 독재에 시달리는 아시아 대륙을 향한 자유의 거대한 파도가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 자유 한국이여, 영원하여라! 자유 대한민국이여, 암흑의 중화 대지에 자유의 빛을 비추어주소서! 나의 제2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중국 대륙과 인민의 가슴과 영혼에는 독재와 전제에 신음하는 눈물이 흐르고 있노라. 중국 인민의 어머니의 강, 황하는 독재와 억압으로 더럽혀지고 오염되었노라. 오라, 한강의 물결이여! 어둠과 흑암의 땅 중화 대지로! 흐르고 또 흘러 오라, 중국 인민의 가슴과 영혼 속으로. 자유와 민주의 강, 한강이여!” -본문에서 그리고 한국인들의 의식변화를 촉구하고 한국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대한 역사적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중국 민주화는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통일의 지름길입니다!” 한반도 통일을 위해 북한의 뒷배경인 중국이라는 근본 판을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다. 저자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어떻게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로 세뇌되어 가는가를 쓰고 있다. 개인의 삶을 전기적으로 술회하고 있지만 이것은 당시 중국 대륙의 전 인민이 겪은 일이기도 하다. 섬서성 소남촌에서 저자는 모택동이 국민당 장개석을 몰아내고 대륙을 석권한 1949년에 태어났다. 그 후 전 중국에 부는 , 다시 말해 중국의 전 인민들을 공산주의 이념으로 무장(세뇌)시키는 역사의 현장을 온몸으로 겪는다. 저자는 인위적인 이념과 사상으로 왜곡되거나 세뇌당하지 않은 자연인, 본연의 인간성을 지닌 인간을 ‘진흙 아이’로 표현해냈다. , , , , , 등은 모두 사회주의 인간을 만드는 운동이다. 저자는 이런 중국을 ‘운동 왕국’이라 조롱한다. 이 모든 운동의 결론은 무엇인가? 이구동성으로 “사회주의가 좋아요!”라는 답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저자의 할머니는 이런 인간 왜곡 현장을 “신(神)이 노하는 시기이다!”라고 표현했다. 물론 저자는 어린 시절 “공산주의 사상에 빨간 고추처럼 물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자아비판’, ‘세수와 목욕’, ‘때 밀기’ 등의 과정을 통해 그 마을의 홍위병 두목으로 성장해간다. 1968년 인민해방군에 들어가 정치 교관으로 일하면서 그는 사상의 근본적 변화를 겪으며 중국의 자유와 민주를 위한 글을 쓰는 삶으로 전환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중국에서의 글을 발표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절절히 느낀다. 그리고 결국 자유의 나라 한국으로 탈출했다. 저자가 중국에서의 위기, 한국으로 온 이후의 삶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독했음에도 극도의 평정심과 절제로 담담히 회상한다. 그리고 한국생활에서 누구도 자신을 이해하고 도와주지 않을 때 한 한국인(최황규 목사, 《황하의 물결》 저자)이 18년간 간난신고를 함께 해온 감동적인 우정도 밝힌다. 저자는 책 후반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민주와 자유에 대해 한국인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소상히 밝히면서 중국 민주화의 당위성을 주장한다. 그리고 자유 한국의 국민들이 중국 민주화를 도와주기를 호소한다. 저자 우쩐룽의 일생과 글은 모두 중국 대륙 인민의 가슴에 깊이 뿌린 내린 마르크스주의, 모택동 사상과 어록, 모택동 사후 여전히 대륙과 인민에게 깊이 드리워진 모택동의 잔영과 공산주의를 해체, 타도, 제거, 퇴출시키기 위한 내용이다. 그 무기는 중국과 중국 인민에게 필요한 신사상(新思想)이다. 이 책은 아시아의 자유화와 자유 문명의 확산을 바라는 사람들, 북한의 자유와 해방, 중국 대륙의 민주화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 한반도 통일을 꿈꾸는 사람들, 자유의 가치를 신봉하는 분들, 동아시아 자유의 연대, 자유 문명의 연대를 꿈꾸는 분들, 자유와 민주라는 한강의 문명을 건설했고 건설할 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 우쩐룽은 하늘에 사무친 부르짖음을 외친다. “나는 오늘도 한강을 바라보며, 중국의 민주와 자유를 꿈꾸노라. 나는 오늘도 펜을 들어 중국의 자유와 민주를 위해 궁형을 당한 사마천의 심정으로 써내려간다. “하늘이여, 땅이여! 천안문의 거룩한 영령들이여! 인류의 자유와 민주를 위해 피를 흘린 세계의 모든 영혼들이여! 중국의 민주와 자유를 도와주소서! 나 우쩐룽이 엎드려 빕니다. 나 우쩐룽이 글로써 호소합니다. 나 우쩐룽이 피눈물로 부르짖습니다. 나 우쩐룽이 영혼에서 홍수처럼 흐르는 눈물로, 하늘에 사무친 맘으로 기도합니다.“ -본문에서 저자의 인간 선언은 대륙의 인민들을 대신한 외침이다. “나는 도망자다. 나는 망명자다. 나는 자유를 갈구한다! 나는 자유를 열망한다! 왜? 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돼지도 개도 소도 말도 아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 가슴과 영혼에서 분출하는 자유를 향한 그리움, 억제할 수 없는 자유혼(自由魂)이 나를 날마다 사로잡는다. 이런 내가 미친 건가?” -본문에서 2008년 11월 14일.한국의 대법원은 마침내 우리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한국 최초로 중국 민주인사가 난민 인정이 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당연히 한국 언론은 대대적으로 이 사실을 앞 다투어 보도하기 시작했다. 맨 처음 이 소식을 접한 사람은 최 목사였다. 그는 교회에서 중국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점심을 먹고 있었다. 그의 핸드폰이 울렸다. 전화를 받아보니 다급한 목소리가 들었다. “저는 KBS1 9시 뉴스 취재기자입니다. ““무슨 일로 전화하셨습니까?”“지금까지 목사님께서 한국으로 탈출한 중국 반체제 민주인사들을 돕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대법원에서 중국 정치인사의 난민 인정을 확정하라는 판결 소식 혹시 들으셨습니까?”“네? 그게 사실입니까? 저는 아직 못 들었는데요?”“조금 전 대법원에서 중국인 5명을 난민으로 인정하라는 확정 판결을 내렸습니다.”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최 목사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기자님, 그게 사실입니까?” 경찰들이 돌아가자 사장은 내게 그들이 가져온 편지 사본의 일부를 불쑥 내밀며 읽어보라고 했다. 그 편지를 읽으면서 나는 그 자리에서 완전히 넋이 나가 버렸다. 왠지 이 일이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고 더 이상 벗어나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크게 낙담했다. 진안민이 홍콩에 있는 출판사에 편지를 보내 자신이 쓴 반동사상 책을 출판하겠다고 했고, 지금 홍콩 측의 답신을 기다리고 있다는게 공안이 찾아온 이유라는 것이다.사장이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혹시 진안민이 우리 PC방에 올지도 몰라. 만약 그가 오면 우린 진안민이 눈치채지 않게 조심하고 몰래 경찰에 신고해야 해. 알았지? 국가 안전이 달린 일이니 만약 잘못된다면 우리 모두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거야!”
초보탈출을 위한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영어 완결편
동양북스(동양문고) / 어션 (지은이) / 2022.02.15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어션 (지은이)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영문법과 표현을 초보자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하였다. 하루에 단 2장의 학습량이면, 기초 영어 준비 과정 - 기초 영어 필수 과정 - 기초 영어 심화 과정, 3단계로 차근차근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눈이 편한 큰 글자 도서이며 우리말 발음이 친절하게 표기되어 있어, 영어를 잘 읽지 못해도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학습하실 수 있다. 원어민 MP3는 QR코드와 동양북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저자의 유튜브에서는 무료 강의를 볼 수 있다.INTRO 기초 영어 준비 과정 01 알파벳 익히기 02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기초 문법 4가지 03 형용사의 대표적인 위치 04 문장을 더 자세하게 말하는 대표적인 방법 PART 01 기초 영어 필수 과정 Chapter 01 Be동사 필수 구조 총정리 Unit 01 현재 기분, 상태, 위치 말하기 Unit 02 현재 기분, 상태, 위치 부정하기 Unit 03 과거 기분, 상태, 위치 말하기 Unit 04 과거 기분, 상태, 위치 부정하기 Unit 05 미래 기분, 상태, 위치 말하기 Unit 06 미래 기분, 상태, 위치 부정하기 Plus 01 시간을 말하는 방법 Chapter 02 일반동사 필수 구조 총정리 Unit 0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하기 Unit 08 지금 하고 있는 중이 아니라고 말하기 Unit 09 평소, 일반적으로 하는 일에 대해 말하기 Unit 10 평소에 하지 않는 일에 대해 말하기 Unit 11 과거에 한 일에 대해 말하기 (규칙 과거형) Unit 12 과거에 한 일에 대해 말하기 (불규칙 과거형) Unit 13 과거에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말하기 Unit 14 미래에 할 일에 대해 말하기 Unit 15 미래에 하지 않을 일에 대해 말하기 Unit 16 어딘가에 가본 적 있는지 경험 말하기 Unit 17 무언가를 해본 적 있는지 경험 말하기 Plus 02 대표적인 have 활용법 Part 02 기초 영어 심화 과정 Chapter 03 의미 더해 말하기 (조동사) Unit 18 할 수 있다고 말하기 can Unit 19 허락하기 can & may Unit 20 허락 받기 Can, Could & May Unit 21 상대방에게 요청, 부탁하기 Can, Could, Would & Will Unit 22 방금 결정한 일 또는 추측하기 will & might Unit 23 조언이나 충고하기 should Unit 24 확신하거나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기 must Unit 25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기 have to, has to Unit 26 활 수 없다고 말하기 can‘t Unit 27 하지 말라고 조언, 충고하기 shouldn’t Unit 28 must not과 don’t have to 비교 Plus 03 조동사 + be동사 표현 Chapter 04 비교하여 말하기 (비교급 & 최상급) Unit 29 비교할 때 쓰이는 better & worse Unit 30 비교할 때 쓰이는 짧은 형용사 (-er) Unit 31 비교할 때 쓰이는 긴 형용사 (more ~) Unit 32 강조하여 비교하기 Unit 33 Nothing을 이용한 비교급 패턴 Unit 34 less 형용사를 이용한 비교급 패턴 Unit 35 조동사를 이용한 비교급 패턴 Unit 36 비교급 형용사+명사 Unit 37 비슷하다고 말하기 (as 형용사 as) Unit 38 가장 ~하다고 말하기 (the best & the worst) Unit 39 가장 ~하다고 말하기 (the -est) Unit 40 가장 ~하다고 말하기 (the most ~) Unit 41 최고 중 하나라고 말하기 Plus 04 비교할 때 쓰이는 부사 Chapter 05 비교하여 말하기 (비교급 & 최상급) Preview 수동태 필수패턴 Unit 42 평소, 일반적으로 당하는 일 (수동태 현재형) Unit 43 과거에 당한 일 (수동태 과거형) Unit 44 미래에 당한 일 (수동태 미래형) Unit 45 지금 당하고 있는 일 (수동태 현재진행형) Unit 46 당한 적 있는 일 (수동태 현재완료 경험) Unit 47 당한 적 없는 일 (수동태 현재완료 경험 부정) Unit 48 수동태를 사용하는 이유 Plus 05 수동태 활용 시 유의할 점 부록 01 다양한 현재완료(have p.p. & has p.p.)용법 02 대표적인 불규칙 동사 80 03 최우선 회화 필수 형용사 78 04 비교급 형용사 & 최상급 형용사 30 05 비교급 부사 & 최상급 부사 10구독자 19만 명의 알찬 영어 콘텐츠 유튜브 기초영어 채널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 영어’시리즈의 완결편!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영문법과 표현을 초보자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하루에 단 2장의 학습량이면, 기초 영어 준비 과정 - 기초 영어 필수 과정 - 기초 영어 심화 과정, 3단계로 차근차근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눈이 편한 큰 글자 도서이며 우리말 발음이 친절하게 표기되어 있어, 영어를 잘 읽지 못해도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원어민 MP3는 QR코드와 동양북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저자의 유튜브에서는 무료 강의를 보실 수 있습니다. 1. 꼼꼼하게 책을 읽어 보세요! 누구나 한글만 안다면 문제없이 읽을 수 있도록 원어민 발음을 최대한 비슷하게 우리말로 크게 표기해 놓았습니다. 또한 영어 발음을 파악하기 쉽도록 알파벳의 소리를 하나하나 표기하였고, 대표 발음 하나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다른 발음들도 함께 표기해 더욱 자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영어(원어민) 버전과 우리말-영어(원어민) 버전, 2가지의 MP3 음원을 잘 들어 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도록 본문의 내용을 우리말-영어(원어민) MP3로 녹음하였습니다. 집안일할 때, 출퇴근할 때, 자투리 시간에 반복해서 들으면서 영어가 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좀 더 실력이 생긴다면, 우리말과 원어민 버전이 아닌 영어(원어민)의 목소리만 녹음되어 있는 음원을 듣고 머릿속으로 바로바로 문장을 떠올려 보세요. 제대로 듣기만 해도 공부가 됩니다. MP3 무료 다운로드 www.dongyangbooks.com 3. 반복해서 듣고 큰소리로 말해 보세요! 영어를 눈으로 보기만 해서는 절대로 영어를 읽을 수 없습니다. 원어민 발음을 따라 말해 보세요. 특히 발음마다 최소 5번 반복해서 듣고 말하다 보면 저절로 영어가 친숙하고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리고 Review에 문장들을 보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어느새 스스로 실력이 쌓이는 것을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옥한흠 강해설교 요한복음 MP3 CD 3장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음 / 2013.01.28
36,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옥한흠 지음
옥한흠 강해설교 요한복음 MP3 CD 3장. 총 요한복음 강해설교 65강이 실려 있다. 옥한흠 목사를 통해 요한의 이야기를 다시 듣는다. CD1 : 요한복음1 [1-6장] 01 독생자의 영광을 보라(1) [01:01-18] 02 독생자의 영광을 보라(2) [01:14-18] 03 충성된 증인 세례 요한 [01:19-34] 04 와 보라 [01:35-39] 05 첫 선교사들 [01:40-46] 06 간사함이 없는 사람 [01:47-51] 07 가나의 혼인 잔치 [02:01-11] 08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 [02:12-22] 09 당신은 거듭나야 한다 [02:23-03:07] 10 성령으로 난 사람의 양면성 [03:08-13] 11 이처럼 사랑하사 [03:14-21] 12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고 [03:22-36] 13 수가성 여인을 찾으신 예수님 [04:01-18] 14 생수를 마신 여인 [04:15-30] 15 눈을 들어 밭을 보라 [04:31-42] 16 일어나 걸어라 [05:01-15] 17 하나님의 아들과 심판 [05:16-30] 18 성경은 예수를 증거한다 [05:31-47] 19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06:01-15] 20 풍랑 중에 찾아오신 예수님 [06:16-21] 21 무엇을 위해 찾는 예수인가? [06:26-27] 22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06:22-29] 23 생명의 떡 예수 [06:30-36, 47-59] 24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 [06:37-40, 64-71] CD2 : 요한복음2 [7장-13:30] 25 예수께 반항하는 사람들 [07:01-13] 26 배에서 흘러내리는 생수의 강 [07:37-39] 27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08:01-11] 28 세상의 빛 예수 [08:12-30] 29 거짓 믿음이란 이런 것이다 [08:31-59] 30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08:31-32]옥한흠 강해설교 요한복음 MP3 CD 출시! 요한복음 강해설교 65강 옥한흠 목사를 통해 요한의 이야기를 다시 듣는다. 예수님의 말씀 앞에 영혼의 귀가 열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설렘을, 오늘 옥한흠 목사의 진액을 쏟는 열정과 능력의 말씀을 통해 우리도 느끼게 될 것이다. 개인의 인생 가운데 을 가지게 되었던 몇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니고데모, 수가성의 여인 등 오래 전 그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이들은 모두 오늘을 사는 우리 자신들을 투영하는 거울이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이들처럼 예수님을 통하여 절망과 죽음에서 소망과 생명의 세계로 나아가야 할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_13:1 Having loved his own who were in the world, he now showed them the full extent of his love.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② (개정판)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 2016.01.30
6,800원 ⟶ 6,120원(10% off)

아르고나인취미,실용손호성 글
365일간 풀어볼 수 있는 스도쿠 문제 365개를 수록했으며 링 제본을 채택,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스도쿠는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두뇌 훈련을 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특히 까다로운 문제를 풀었을 때의 짜릿함은 한번 경험하고 나면 헤어나기 어렵다. 지금부터 <스도쿠 365 ②>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보자. 하나씩 퍼즐을 완성할 때마다 두뇌의 회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페이지 구성 전 세계는 스도쿠 열풍 중 두뇌를 깨우는 퍼즐 학습법 스도쿠 풀이법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스도쿠 X 풀이법 스도쿠 X 기본규칙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스도쿠 X Easy 52문제 Normal 64문제 Medium 84문제 스도쿠 Normal 64문제 Medium 76문제 Hard 25문제 정답 확인 당신의 두뇌에 비타민을 공급하라!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사각형 스도쿠!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를 일본의 퍼즐회사에서 변형한 퍼즐 게임. 규칙이 간단하고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는 두뇌개발을 위한 보조 교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스도쿠는 지능계발 도구로 많이 애용되고 있지만 성인과 노년층에도 큰 사랑을 받는 퍼즐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숫자를 대입해 보고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열심히 추리해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두뇌 노화를 낮춰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스도쿠 열풍을 이끌고 있는 <스도쿠 365 ②>는 365일간 풀어볼 수 있는 스도쿠 문제 365개를 수록했으며 링 제본을 채택,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스도쿠는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두뇌 훈련을 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특히 까다로운 문제를 풀었을 때의 짜릿함은 한번 경험하고 나면 헤어나기 어렵다. 지금부터 <스도쿠 365 ②>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보자. 하나씩 퍼즐을 완성할 때마다 두뇌의 회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5 시대에듀 고졸 검정고시 한 권 합격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편집기획실 (지은이) / 2025.01.15
36,000원 ⟶ 32,4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편집기획실 (지은이)
1. 최신 교육과정에 맞춰 필수 6과목과 선택 1과목(도덕)을 출제 유형 기반으로 정리해 고득점 합격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반복 출제되는 기출문제와 중요 문항들을 선별한 ‘예상 문제’, 각 과목을 총정리할 수 있는 모의고사 ‘실전 문제’ 2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3. 1~3과목, 4~7과목, 정답 및 해설의 총 3권으로 분권 구성하여 학습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4. 시대에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기출 해설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제1권] 제1교시 국어 1 듣기·말하기 / 쓰기 ▷ 듣기·말하기 / 쓰기 / 출제 예상 문제 2 읽기 ▷ 읽기의 방법과 태도 / 여러 가지 글 읽기 / 출제 예상 문제 3 문법 ▷ 국어의 변화 / 음운의 변동 / 문법 요소 / 한글 맞춤법 / 출제 예상 문제 4 문학 ▷ 서정 / 출제 예상 문제 / 서사 / 출제 예상 문제 / 극·수필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2교시 수학 1 다항식 ▷ 다항식의 연산 / 나머지정리 / 인수분해 / 출제 예상 문제 2 방정식과 부등식 ▷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 여러 가지 방정식 / 여러 가지 부등식 / 출제 예상 문제 3 도형의 방정식 ▷ 평면좌표 / 직선의 방정식 / 원의 방정식 / 도형의 이동 / 출제 예상 문제 4 집합과 명제 ▷ 집합 / 명제 / 출제 예상 문제 5 함수 ▷ 함수 /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 출제 예상 문제 6 확률과 통계 ▷ 경우의 수 / 순열과 조합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3교시 영어 1 문법 ▷ 문장의 형식 / 시제·조동사 / 명사·대명사 / 형용사·부사·전치사 / 부정사·동명사·분사 / 수동태·가정법 / 접속사·관계사 / 특수 구문 / 출제 예상 문제 2 어휘 ▷ 꼭 알아야 할 표현 / 단어의 의미 관계 / 속담과 격언 / 출제 예상 문제 3 생활 영어 ▷ 인사하기 / 소개하기 / 안부 묻기 / 건강 상태 묻고 답하기 / 길 묻고 안내하기 / 전화하기 / 약속 제안하기 / 요청하기 / 음식 주문하기 / 음식 권하기 / 물건 사기 / 경험 묻고 말하기 / 날씨 물어보기 / 좋아하는 것 묻고 답하기 / 감사하기 / 사과하기 / 놀람 표현하기 / 소망 말하기 / 위로하기 / 관심 묻고 답하기 / 병원이나 약국에서 / 은행에서 / 우체국에서 / 공항에서 / 호텔에서 / 출제 예상 문제 4 독해 ▷ 글을 쓴 목적 알기 / 지시 대상 추론하기 / 빈칸 추론하기 / 주제 파악하기 / 제목 파악하기 / 문장의 순서 정하기 / 문단의 전후 관계 알기 / 문장 삽입 / 내용 이해하기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2권] 제4교시 사회 1 삶의 이해와 환경 ▷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 자연환경과 인간 / 생활 공간과 사회 / 출제 예상 문제 2 인간과 공동체 ▷ 인권 보장과 헌법 / 시장 경제와 금융 / 사회 정의와 불평등 / 출제 예상 문제 3 사회 변화와 공존 ▷ 문화와 다양성 / 세계화와 평화 /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5교시 과학 1 물질과 규칙성 ▷ 물질의 규칙성과 결합 / 자연의 구성 물질 / 출제 예상 문제 2 시스템과 상호 작용 ▷ 역학적 시스템 / 지구 시스템 / 생명 시스템 / 출제 예상 문제 3 변화와 다양성 ▷ 화학 변화 / 생물 다양성과 유지 / 출제 예상 문제 4 환경과 에너지 ▷ 생태계와 환경 /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6교시 한국사 1 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 고대 국가의 지배 체계 / 고대 사회의 종교와 사상 / 고려의 통치 체제와 국제 질서의 변동 / 고려의 사회와 사상 / 조선의 정치 운영과 세계관의 변화 / 양반 신분제 사회와 상품 화폐 경제 / 출제 예상 문제 2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 서구 열강의 접근과 조선의 대응 / 동아시아 변화와 근대적 개혁 추진 /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 일본의 침략 확대와 국권 수호 운동 / 개항 이후 경제적 변화 / 개항 이후 사회·문화적 변화 / 출제 예상 문제 3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 일제 식민지 지배 정책 /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 / 사회·문화의 변화와 사회 운동 / 전시 동원 체제와 민중의 삶 / 광복을 위한 노력 / 출제 예상 문제 4 대한민국의 발전 ▷ 8·15 광복과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한 노력 / 대한민국 정부 수립 /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의 고착화 / 4·19 혁명과 민주화를 위한 노력 / 경제 성장과 사회·문화의 변화 / 6월 민주 항쟁과 민주주의의 발전 / 외환 위기와 사회·경제적 변화 / 남북 화해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7교시 도덕 1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 현대 생활과 실천 윤리 / 현대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 윤리 문제에 대한 탐구와 성찰 / 출제 예상 문제 2 생명과 윤리 ▷ 삶과 죽음의 윤리 / 생명 윤리 / 사랑과 성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3 사회와 윤리 ▷ 직업과 청렴의 윤리 / 사회 정의와 윤리 / 국가와 시민의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4 과학과 윤리 ▷ 과학 기술과 윤리 / 정보 사회와 윤리 / 자연과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5 문화와 윤리 ▷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 의식주와 윤리 및 윤리적 소비 / 다문화 사회의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6 평화와 공존의 윤리 ▷ 갈등 해결과 소통의 윤리 / 민족 통합의 윤리 / 지구촌 평화의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제3권] 정답 및 해설 제1교시 국어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2교시 수학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3교시 영어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4교시 사회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5교시 과학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5교시 한국사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7교시 도덕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여러 환경에서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입학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론을 요약하고 문제를 선별하였습니다. 7과목의 내용을 압축해서 담고, 학습 편의성을 위해 총 3권으로 분권 구성하였습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본서를 출간한 만큼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매해 더욱 발전되고 알찬 도서로 독자님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뚱이네 재즈 소곡집 1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 2015.03.01
7,000원 ⟶ 6,3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캉캉, 피노키오, 이치 비치 티니 위니 옐로우 폴카 닷 비키니, 딕시랜드, 썰매 타기, 축하하오 기쁜 성탄, 차일드후드 앤드 맨후드, 라데츠키 행진곡, 더 휘슬러 송, 어 홀 뉴 월드, 가브리엘의 오보에, 봄날 벚꽃 그리고 너, 노래해요, 춤추는 인형, 키스 더 레인, 플라잉 페탈스, 슈가 슈가, 뮤직 박스 댄서, 도레미 송, 러브, 아이 윌, 비엔나 피아노 학원, 축배의 노래, 플라이 미 투 더 문, 할아버지의 11개월, 트라이 투 리멤버, 미녀와 야수, 웬 유 위시 어폰 어 스타, 베토벤 바이러스, 파리, 파리!, 버터플라이 왈츠, 언제나 몇 번이라도, 울다가 웃다가, 아일랜드 여인, 침 침 체리, 더 라스트 왈츠, 레이더스 마치, 그린 슬리브스, 스텝핑 온 더 레이니 스트리트, 펠리스 나비닷, 라 캄파넬라, 허쉬 리틀 베이비, 오버 더 레인보우, 핑크 팬더, 헝가리 무곡 No.5총 45곡뚱이와 함께하는 ‘뚱이네 재즈 소곡집’ 출간! TV, 라디오, 영화,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귀에 익숙한 다양한 음악들을 뚱이와 함께 신나게 연주해 보세요! 1. 바이엘 후반 ~ 체르니 100번 수준의 소곡집으로 난이도에 맞게 순차적으로 배열하였습니다. 2. 클래식, 뉴에이지, 애니메이션, 드라마?영화 OST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선곡하여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반주 형태를 통해 반주 학습 능력이 향상되며,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습니다. 4. 모든 곡에 코드를 기입하여 연주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드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학원, 개인 레슨, 작은 연주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귀여운 ‘뚱이’ 캐릭터를 삽입하여 아이들의 감성 계발 및 곡의 표현 능력을 키워주며, 캐릭터 스티커도 함께 수록하여 흥미를 더하여 줍니다.
한 개의 고원과 열두 개의 산봉우리
문학의식 / 허빈 (지은이) / 2019.06.14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의식소설,일반허빈 (지은이)
피로 물든 산하, 장렬히 산화한 영웅들 속의 숨겨져 있던 한국전쟁의 비화를 그린 허빈의 장편소설.작가의 말 / 5 프롤로그 / 8 1. 보통사람 서준호 대령 / 13 2.참전용사 박동석 중령 / 26 3. 비운의 총참모장 채병덕 소장 / 50 4. 극동의 시저 다그라스 맥아더 원수 / 73 5. 한국을 구한 월튼 워커 중장 / 90 6. 아레스의 전령 마가렛 히긴스 / 121 7. 미 해병 제5연대장 레이먼드 머레이 중령 / 147 8. 비극의 주인공 돈 페이스 중령 / 161 9. 개마고원에 부는 삭풍 / 174 10. 장진호 동쪽 / 203 11. 장진호 서쪽 / 229 12. 멀고도 험한 길 / 251 13. 영연방 부대의 가평전투, 설마리전투 / 276 14. 오스만제국의 후예들 / 297 15. 지평리 전투의 영웅, 랄프 몽클라르 장군 / 317 16. 아프리카의 별, 황실근위대 / 339 17. 또 다른 전쟁 / 362 18. 또 다른 길 / 385 에필로그 / 408피로 물든 산하, 장렬히 산화한 영웅들 속의 숨겨져 있던 한국전쟁의 비화 우리는 이 전쟁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 전쟁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우리가 향유하는 행복과 번영은 전쟁에 참전했던 젊은이들이 흘린 피를 먹고 자란 꽃이고 열매이기 때문이다. 누란의 위기에서 젊은이들이 전쟁에 뛰어들었다. 내가 지켜야 할 조국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낯선 이국 땅에 와서 피를 흘린 참전 16개국의 용사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 모두는 김일성 3대 세습의 붉은 독재왕조에서 억압과 빈곤 속에서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작전상황실은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긴장과 혼란의 연속이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벌써 30일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었다. 전화기와 무전기, 텔레타이프에는 불이 날 지경이었다. 전방과 예하부대 상황을 파악하는 참모장교와 연락장교들의 고함소리로 시장바닥 같았다.” *** “전사자들의 안식처가 당분간 고향이 아닌 외국 땅이라는 것이 유감이긴 하나, 어디에 누워있건 그들이 이룩한 것과 그들이 바친 희생에 대한 기억은 함께 싸웠던 전우들에 의해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사단장 스미스 소장은 전사자의 무덤 하나하나를 둘러보며 경례와 묵념을 바쳤다.” - 본문 중에서 -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RC Reading (리딩) 해설집 (2023 최신개정판)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3.01.02
17,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실전모의고사 문제와 함께 풀이의 기본이 되는 정확한 해석, 문제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해설과 어휘를 모두 수록하였다.상세한 해설집으로 토익 점수 확실하게 잡는다! 토익 소개 및 시험장 Tips 파트별 형태 및 전략 수준별 학습 플랜 TEST 01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2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3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4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5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6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7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8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9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10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정답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토익 문제풀이와 오답 분석으로 토익 실전 완벽 마무리!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 풀이에 필요한 [문제+해석+해설+어휘] 수록 3. 오답은 피하고 정답은 쉽게 찾는 법을 제시하는 해설집 4. 토익 고득점을 위한 [바꾸어 표현하기] 및 [어휘] 제공 5. 모든 문제에 난이도 및 세분화된 유형을 표시 수록 없음 부가제공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3) 무료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4) 무료 정답녹음 MP3 2.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본 교재 무료 동영상강의?일부 제공? 2) 무료 매월 적중예상특강 3) 무료 실시간 토익시험 정답확인/해설강의 4) 무료 매일 실전 RC/LC 문제 5) 무료 토익기출 100단어 별매정보 문제집 별매 “18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토익 문제풀이와 오답 분석으로 토익 실전 완벽 마무리!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실전 감각을 빠르게 익혀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고 싶은 분들 2.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통해 토익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 풀이에 필요한 [문제+해석+해설+어휘] 수록 실전모의고사 문제와 함께 풀이의 기본이 되는 정확한 해석, 문제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해설과 어휘를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3. 오답은 피하고 정답은 쉽게 찾는 법을 제시하는 해설집 1) 모든 문제에 오답의 이유를 꼼꼼하게 설명하여 정답 및 오답의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Part 7 지문에 문제별 정답의 단서를 표시하여 어떤 부분을 읽고 답을 찾아야 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토익 고득점을 위한 [바꾸어 표현하기] 및 [어휘] 제공 1) 바꾸어 표현하기 지문의 정답 단서가 질문이나 보기에서 어떻게 바뀌어 표현되는지 정리하여 문제풀이 방법 및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어휘 학습 사전을 찾을 필요 없이 어휘의 의미와 품사를 함께 정리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5. 모든 문제에 난이도 및 세분화된 유형을 표시 1) 난이도 표시 모든 문제에 '최상,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목표 점수에 맞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유형 표시 모든 문제에 토익 시험 출제 유형을 표시하여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교재의 목차와 문제 유형이 동일하여 취약 유형 보완 학습 시 쉽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토익 졸업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3) 무료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4) 무료 정답녹음 MP3 2.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본 교재 무료 동영상강의 일부 제공 2) 무료 매월 적중예상특강 3) 무료 실시간 토익시험 정답확인/해설강의 4) 무료 매일 실전 RC/LC 문제 5) 무료 토익기출 100단어 [해커스어학연구소]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분야 1위 (2005~2022 연간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10회/ 해커스 토익 리딩 8회)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김소연 (옮긴이) / 2021.04.23
9,000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김소연 (옮긴이)
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
지식인하우스 / 김준 지음 / 2017.10.30
12,800원 ⟶ 11,520원(10% off)

지식인하우스소설,일반김준 지음
김준 에세이. 위로란 누군가 건네는 따스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 "잘될 거야"라며 건네는 타인의 한마디가 때로는 더 차갑고 가끔은 더 아프다. 인생이란 홀로 써내려가는 일기와 같다. 인생이 때로는 꽃길을 내어주지만, 대부분은 가시밭길이다. 어느 길 위에서 서 있든지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길가에 주저앉아 지난 이야기를 곱씹을지는 말이다. 앞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 두려운 것은 당연하다. 길 위를 걷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딪혀 넘어지는 일도 잦아진다. <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만나게 되는 숱한 시린 마음에게 건네는 위로가 아닌 위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현실이란 날카로운 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 무엇도 아닌 한 발짝 떼어 낼 용기다. 그런 용기라면 현실이라는 찬바람도 무섭지 않다. 힘 있게 떼어 낸 발걸음은 천 개의 문장보다 묵직하니까." 오늘이라는 길 위를 걷고 있는 모든 시린 마음에게 작가는 다시 안부를 묻는다. 그저 자기 자신을 믿으라는 당부와 함께.#첫 번째 이야기 따스한 마음이 시린 마음에게 #두 번째 이야기 나의 마음 너의 마음 우리의 마음 #세 번째 이야기 스치는 생각 #네 번째 이야기 마음, 그 이후“그저 믿어요. 자기 자신을” 깨지고 부서지는 위태로운 마음에게 위로란 누군가 건네는 따스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 “잘될 거야”라며 건네는 타인의 한마디가 때로는 더 차갑고 가끔은 더 아프다. 인생이란 홀로 써내려가는 일기와 같다. 인생이 때로는 꽃길을 내어주지만, 대부분은 가시밭길이다. 어느 길 위에서 서 있든지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길가에 주저앉아 지난 이야기를 곱씹을지는 말이다. 앞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 두려운 것은 당연하다. 길 위를 걷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딪혀 넘어지는 일도 잦아진다. ‘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만나게 되는 숱한 시린 마음에게 건네는 위로가 아닌 위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현실이란 날카로운 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 무엇도 아닌 한 발짝 떼어 낼 용기다. 그런 용기라면 현실이라는 찬바람도 무섭지 않다. 힘 있게 떼어 낸 발걸음은 천 개의 문장보다 묵직하니까.” 오늘이라는 길 위를 걷고 있는 모든 시린 마음에게 작가는 다시 안부를 묻는다. 그저 자기 자신을 믿으라는 당부와 함께. 인연의 무게인생의 계단을 오를 때마다무거운 인연은 놓아 버리고가벼운 인연은 날려 버렸다이제야 뒤를 돌아본다그 모든 인연이 소중했음을깨닫고 난 후에야 계절 감각나는 하루에도 몇 번이고봄이었다 겨울이었다 한다딱히, 이유는 없다
너의 곁에 있기엔 너를 너무 좋아하나 봐
조이트리프레스 / 한초희 (지은이) / 2021.04.25
13,000

조이트리프레스소설,일반한초희 (지은이)
대학을 갓 졸업한 스물넷 한초희의 첫 시집이다. “돌아보면 남은 기억이라고는 사랑했던 기억뿐이라는” 그녀의 이야기가 100편의 시에 고스란히 담겼다. 훗날 분명 부끄러워할 테지만, 부끄러우면서도 웃고 있을 것 같아 시집을 낸단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녀. 그래서 그녀가 그렇게도 많은 사랑을 했나 보다.1 나조차 바라지 않는 날 바라봐 주던 널 _ 13 1. 이제 2. 고백 3. 때 4. 내가 이 세상 떠나는 날에 5. 사랑에게 6. 사랑해 7. 손길 8. 크레이지 아케이드 9. 그러면 10. 자고 일어났는데 11. 우리의 인연이 맞닿아서 미안해 12. 나만 보면 오줌을 누던 너 13. 너 이름 석자에 우는 이유 14. 지나고 보니 사랑이었다는 건 15. 이렇게 말해도 되는 것일지 모르지만 2 너무 아픈 사랑도 사랑이기를 _ 33 16. 슬픔이 내게로 17. 매미는 18. 꿈에서 그녀가 19. 배웠네 20. 그녀가 21. 전화 22. 물부족국가 23. 내가 왜 그랬겠어? 24. 처음의 너 25. 너는 모르는 이야기 26. 내가 운 거야 27. 닮은 사람 28. 헤어지기 전에 29. 굳은 마음 30. 일몰 시간 31. 향수 뭐 쓰냐고 물어볼걸 32. 얼음땡 33. 사랑은 둘이서 하는 거래 34. 예전만큼 35. 언제쯤 36. ㅋㅋㅋㅋㅋㅋㅋ 37. 마지막에 했던 그 변명은 38. 엄마가 39. 돌아갈 곳이 없단 말이야 40. 그녀에게 41. 사랑에 빠지고 싶다니 42. 생각해보니 너무 아팠다 43. 너무 아픈 사랑하지 마요 3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_ 67 44. 새벽 네시 반 45. 한켠의 서늘함 46. 보고 싶어 47. 그냥 48. 몰래 49. 아랫입술 50. 영원 51. 팬 52. 웃음 53. 생각 54. 내가 아픈 게 55. 전화 받을 때 56. 집 나간 영감을 찾아요 57. 너의 날숨이 58. 굿모닝 59. 너 만날 때마다 60. 아기새 61. 꿈 62. 우리 게임을 시작하자 63.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64. 일흔 여섯 번째 이유 65. 사랑의 기네스북 66. 너의 세상 67. 동의어 68. 나 얼마큼 사랑해? 69. 외로움의 반대말 70. 또 다시 만나도 사랑했을 것 같아 4 너의 곁에 있기엔 너를 너무 좋아하나 봐 _ 99 71. 꿈에서는 너가 72. 인스타그램 73. 마지막 74. 십 년 75. 어린공주 76. 미련 77. 끝내 허락해주지 않은 너에게 78. 바다 같은 사람 79. 부디 80. 흐린 하늘은 아무 잘못이 없다 81. 내가 더 좋아졌어 82. 필기 83. 차라리 84. 도망가고 싶었어 85. 이제 와보니 난 86. 그날 있잖아 87. 우연히 88. 그럴게 89. 위로 90. 겨울이 오면 91. 그대 92. 프로필뮤직으로 설정하시겠습니까? 93. 검은 고양이 94. 인어공주 95. 차마 너에게 보일 수 없었던 96. 너는 믿을까 97. 이제 취해도 전화 안 해 98. 이 노래 99. 너와의 하루는 나의 이틀을 100. 끝대학을 갓 졸업한 스물넷 한초희의 첫 시집이다. “돌아보면 남은 기억이라고는 사랑했던 기억뿐이라는” 그녀의 이야기가 100편의 시에 고스란히 담겼다. 훗날 분명 부끄러워할 테지만, 부끄러우면서도 웃고 있을 것 같아 시집을 낸단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녀. 그래서 그녀가 그렇게도 많은 사랑을 했나 보다. 시집의 주인공은 ‘너’이다. 1부에서는 나를 사랑하는 ‘너’였다가, 2부에서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였다가, 3부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너’였다가, 4부에서는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너’이다. 너의 모양은 그렇게 달라져도,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한다는 이야기다. 그녀는 아직도 사랑이 영원하다고 믿는다. 적어도 나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말한다. ‘너’를 잃은 적은 많았지만 ‘사랑’까지 잃을 수는 없다는 그녀의 혼잣말이다. 슬픈 시다. “왜 이렇게 하는 사랑마다 슬픈지 모르겠다”는 그녀지만, 시는 그녀가 슬픈 사랑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걸 귀뜸해준다. 시는 눈물처럼 맑고, 눈물이 다녀간 자리는 왜인지 따뜻하다. 아무래도 그녀는 슬픔을 동경하는 사람 같다. 그녀는 ‘너’를 잃고 나서야 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듯하다. 사랑은 모르겠어도 그녀가 ‘너’를 바라보는 시선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겠다. 사랑은 슬픔이 되고 슬픔은 다시 사랑이 된다. 사랑을 할 때 가장 강해지는 그녀는 자신의 슬픔을 내보이는 데 서슴이 없다. 최후의 순간은 행복하기를. 어쩌면 그 순간을 위해 그녀가 슬픈 사랑을 반복하는지도 모르겠다.
도시를 그리다
이콘 / 서철모 (지은이) / 2022.02.25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콘소설,일반서철모 (지은이)
현 화성시장인 서철모 저자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생각하며 써 내려간 책. 시장이면서 동시에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인 저자는 여느 시민처럼 살기 좋은 도시를 꿈꾼다. 그리고 살기 좋은 도시의 중심에 '교육'이라는 가치를 두고 미래를 그리고 있다. 이는 학생과 학교에 국한된 교육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돌봄과 평생교육까지 책임지는 교육이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부터 시작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진로체험,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그리고 평생교육을 위한 노인대학 등 말 그대로 도시에 사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모습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들어가는 말 1 모든 아이에게 노력할 수 있는 자유를 2 경험으로 자라는 아이들 3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4 세상은 학교에서 배우는 게 아니야 5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공부비결 6 취미와 행복의 상관관계 7 AI 시대, 교육은 진화 중 8 아동의 자기결정권과 인권 9 숨겨진 재능을 찾아주는 꿈의 도시 10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11 중요한 건 환경이야 12 진화하는 도서관 13 우리 도시 문화예술 14 배우고 또 배우는 평생교육 15 다양해서 더 좋은 다문화교육 16 새로운 청년들 주 찾아보기살기 좋은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돌봄과 평생교육을 위한 16가지 이야기 어떤 도시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모두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살기 좋은 도시 추진기 사는 공간에 대한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다. 의식주 중 하나인 주거의 문제는 어떤 집에 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어떤 편의시설이 있는지, 교통은 잘 되어있는지 등 인프라의 유무에 따라 함께 인생을 꾸려나갈 동네에 정착하기도 하고, 혹은 필요에 의해서 잠시 동안만 있다가 곧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 놓고 오랫동안 살 수 있는 곳을 발견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도시의 인프라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교육, 복지, 재정 등 단순히 개인의 영역이 아닌, 거시적인 흐름에 의해 도시는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지금,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도시를 그리다』는 현 화성시장인 서철모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생각하며 써 내려간 책이다. 시장이면서 동시에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인 그는 여느 시민처럼 살기 좋은 도시를 꿈꾼다. 그리고 그는 살기 좋은 도시의 중심에 '교육'이라는 가치를 두고 미래를 그리고 있다. 이는 학생과 학교에 국한된 교육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돌봄과 평생교육까지 책임지는 교육이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부터 시작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진로체험,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그리고 평생교육을 위한 노인대학 등 말 그대로 그는 『도시를 그리다』에서 도시에 사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모습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인구감소, 고령화 사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담다 지난 몇 년간 대한민국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4차 산업혁명에 집중해 놀라운 기술적 발전을 이루기도 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다방면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기도 했다. 남녀 및 세대 갈등, 인구감소, 저성장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는 조금 암울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양극화도 심해졌으며 우울증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렇게 복잡하고 어지러운 상황에서, 도시는 ‘사는 공간’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도시는 어떤 가치를 중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저자인 서철모 시장은 이에 대한 답을 ‘교육’에서 찾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교육은 시대를 책임지는 정신이다. 교육에 대한 방향은 곧 사회가 나아갈 미래를 나타낸다.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걸어왔던 교육의 방향은 입시와 성공에만 치중했기에, 앞서 말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데 일조했다. 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더 넓은 범위에서 교육을 바라본다. 그는 교육이 학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 그리고 시민들이 사는 도시 전반에 걸쳐야 한다고 주장하며, 온 마을이 즐거운 배움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꿈을 하나씩 현실화하고 있다. 이 책은 모든 것이 신기한 아이부터 새로운 즐거움을 찾으려는 노년까지, 평생에 걸친 교육을 담당하는 도시와 그 실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세상의 모든 이로움은 교육이라는 씨앗에서 싹튼다 그리고 그 씨앗은 온 도시가 힘써서 돌봐야 한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는 아프리카의 유명한 격언으로, 한 아이가 온전한 어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아이와 같이 살고 있는 부모와 더불어, 아이가 살아가는 지역사회 역시 노력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돌봄과 교육 역시 부모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뿐만 아니라 매일 다니는 등하굣길, 즐겁게 놀 수 있는 시설 등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에 대한 복지를 위해서는 온 지역사회에 걸친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시민들과 함께 혹여나 위험할 수 있는 밤길을 지키는 순찰대를 꾸리고, 무상교통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약자로서 소외받는 일이 없게 하는 등, 한걸음 한걸음 교육받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모습을 담았다. 또한, 저자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어려서부터 부모들이 다 결정해 주는 요즘 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의 자기결정권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활동을 집중적으로 장려한다. 시에서 지원을 받아 스스로 계획한 여행을 다녀오는 ‘자기주도여행’, 자기가 해보고 싶은 직업을 체험하는 ‘진로체험거리’ 등 청소년들이 자기 인생의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활동들에 대해 도시가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활동들이 도시를 새로운 미래로 이끈다는 것을 저자는 이미 알고 있다. 흔히 아이들이 곧 미래라고 한다. 그렇다면 도시 역시 그에 맞게 아이들이 스스로 이끌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당해서는 안된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모두를 위한 돌봄과 평생교육 교육의 또 다른 이름은 배움이다. 그리고 인간은 평생 동안 이 배움의 길을 걸어야 한다. 아이에서 학생이 되고, 학생에서 직장인이 될 때, 우리는 매번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된다. 즉, 삶의 모든 단계에는 배움이 있다. 그렇기에 교육 대한 고민은 단순히 어린이나 청소년에서 멈추면 안된다. 도시는 배우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만들고자 하는 살기 좋은 도시의 필수 조건이다. 모든 시민을 위한 배움의 기회는 도서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도서관은 도시의 교육을 상징하는 건물로서, 입시와 성적에만 매달리는 도시의 도서관에는 열람실만 가득하고 정체된 분위기 속에 아무런 즐거움이 없다. 반면, 세계 최고의 도서관 중 하나는 헬싱키의 오디 중앙도서관에는 3개 층에 걸친 다양한 시설들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저자가 꿈꾸는 도시는 바로 이런 도서관을 갖춘 도시다.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도서관에 와서 책을 읽거나 대화를 하고, 또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는 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저자는 놀이터, 노인대학, 미술관 등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도시 속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모험심을 기르고, 어른들은 미술관과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기쁨을 느끼고, 노인대학에서 노인들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재능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인프라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담아 얘기하고 있는데, 특히 평생교육에서 시 쓰기 수업을 통해 시인이 된 시민과의 일화는 남다른 감동을 준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도시 행정과 정책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보다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중심으로 써 내려갔고, 특히 미래에 대해 느끼는 불안에 대한 공감대를 책에 잘 녹아내었다. 저자인 서철모 역시 한 사람의 시민이다. 살기 좋은 도시의 모습이 궁금한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마음을 갖추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육아와 돌봄에 관심 있는 사람들 2. 보금자리를 꾸릴 도시를 찾는 사람들 3. 도시가 나아갈 방향이 궁금한 사람들 4. 지역공동체을 꾸리고자 하는 사람들 5.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교육정책은 장기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면밀한 분석을 거쳐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문제는 노력하면 다 된다고 말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는 점이다. 어른이 돼서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무의식 저편에 차곡차곡 쌓여 의식 중의 사고와 감정,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상처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한국인형치료연구회 / 최광현 (지은이) / 2019.06.17
22,000원 ⟶ 19,800원(10% off)

한국인형치료연구회소설,일반최광현 (지은이)
상처 입은 내면아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숨겨오던 방어막을 벗겨내고 직면하기까지 긴 여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치료과정에 매체 상담인 인형의 사용이 요구된다. 최근 심리학의 대중화 속에서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내면아이치료를 위한 가능성으로 인형치료를 제시한다. 내면아이의 이론적 배경인 정신분석, 분석심리학, 교류분석을 서술하고, '상처 입은 내면아이'의 개념을 정리한 브래드쇼의 견해를 따라 가족치료이론과 연결을 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론적 전제 속에서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위한 치료적 가능성으로 인형치료를소개할 것이다.1. 내면아이의 이론적 배경 2. 상처 입은 내면아이의 기본개념 3.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위한 인형치료 4. 상처 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모델 5. 상처 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사례 참고문헌내면아이의 상처는 손등에 난 상처와 같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 듯 손등에 반창고를 붙이고 살아간다. 하지만 상처부위는 생각보다 깊어 빨갛게 부으면서 쉽게 낫지 않 는다. 반창고를 붙여 그 아래 피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줄 모르고 살아간다. 하지만 갈수 록 통증은 오고 급기야 염증까지 생기게 되어 상처는 더욱 덧나게 된다. 우리는 상처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것이 손등에 난 상처이든 마음에 난 상처이든 마찬 가지이다. 반창고는 내면아이의 상처를 숨겨주는 감정마비 또는 거짓자아이다. 감정마비를 통 해 내면에서 올라오는 감정들을 억누르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으려고 한다. 거짓자아를 통해 자기의 진짜 감정과 생각 등을 감추고 살아간다. 그러면 일상은 '척'하는 삶으로 변하게 된다. 마음에 안 들어도, 좋은 척, 다른 의견이 있어도 동의하는 척, 기분이 상했어도, 아닌 척 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 안에 어떤 감정이 있는 지 모르고 살아간다. 언제나 마음의 중심은 타인에게 향하여 있기에 늘 긴장되고 불안하다. 어느 순간 사는 것이 지루해지고, 피곤해진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멀리 떠나거나 여행가는 상상을 하며 현실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이것은 상처 입은 마음에 대처하기 위해 거짓자아라는 반창고를 너무 오래 붙여온 것이다. 이제 낡은 반창고를 벗겨내고 그 밑을 들여 다 볼 수 있는 용기와 힘이 필요하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숨겨오던 방어막을 벗겨내고 직면하기까지 긴 여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치료과정에 매체 상담인 인형의 사용이 요구된다. 최근 심리학의 대 중화 속에서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내면아이치료를 위한 가능성으로 인형 치료를 제시한다. 내면아이의 이론적 배경인 정신분석, 분석심리학, 교류분석을 서술하고, '상 처 입은 내면아이'의 개념을 정리한 브래드쇼의 견해를 따라 가족치료이론과 연결을 시킬 것 이다. 이러한 이론적 전제 속에서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위한 치료적 가능성으로 인형치료를 소개할 것이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위한 인형치료는 어린 시절 어떤 자원도 없었던 내담자 에게 놀라운 치료의 경험을 선물한다. 이 치료모델은 자기를 스스로 위로하고 자신에 대한 관점의 변화이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위한 인형치료의 핵심은 자기의 상처의 원인을 탐색 하고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아닌 자기를 존중하고 자기를 용서 하게하는 것이다. 본 서에서 제시하는 내면아이를 위한 인형치료의 치료적 가능성과 치료모델이 어린 시절의 상 처를 갖고 자신도 모르게 상처의 고통을 반복하는 악순환에 놓인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도구 가 되길 바란다.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
책들의정원 / 최장년 지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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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정원학습법일반최장년 지음
28년간 청소년과 학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찾아낸 올바른 공부법과 진로탐색. ‘학교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담겨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학창 시절 못지않게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의 장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평생직업’을 찾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삶의 태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한다. 더불어 비좁은 책상 위에서 교과서와 씨름하는 공부가 아닌, 나의 꿈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무엇인지를 청소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선생님으로서 28년간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함께 진로 상담을 해 왔으며 2000년 스승의 날에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받기도 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인생의 출발점, 청소년기 1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 2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3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4 스타트라인에 서다 5 나를 알고 상대를 알자 6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이유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1 2부 ‘배움’에 전부를 걸다 1 왜 배우는가 2 10대 시절 반드시 익혀야 할 습관 3 될 때까지 해라 4 목적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5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가 6 배움이 없는 성장은 없다 7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2 3부 내게 맞는 진로를 디자인하라 1 잘하는 것을 찾아 지금 시작하라 2 다수의 답이 정답은 아니다 3 취미도 직업이 될 수 있다 4 도전을 망설이지 마라 5 청소년기에 인생의 ‘빅픽처’를 그려라 6 나만의 로드맵을 만들어라 7 No.1보다 Only 1을 목표로 하라 8 긍정적인 말이 긍정적인 미래를 만든다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3 4부 잡 트렌드(Job Trend) 속에 미래가 있다 1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찾아라 2 스펙이 아닌 나만의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3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하라 4 틈새시장에 답이 있다 5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갖춘 종합적 인재가 되어라 6 평생직장과 꿈의 직업은 없다 7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라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4 5부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어라 1 취직은 목표가 될 수 없다 2 아이디어가 직업을 만든다 3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라 4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5 돈을 위해 일하지 마라 6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5 6부 ‘내 일’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1 남과 같은 길을 고집하지 마라 2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내 일’이다 3 내가 남보다 잘하는 것을 찾아라 4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5 나의 가능성을 넓혀줄, 감사일기를 쓰자 6 ‘내 일’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6“지금 학교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와 직업이 바뀐다!” 28년간 청소년과 학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찾아낸, ‘올바른 공부법과 진로 탐색’의 길! 책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는 ‘학교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담겨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학창 시절 못지않게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의 장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평생직업’을 찾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삶의 태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한다. 더불어 비좁은 책상 위에서 교과서와 씨름하는 공부가 아닌, 나의 꿈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무엇인지를 청소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선생님으로서 28년간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함께 진로 상담을 해 왔으며 2000년 스승의 날에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받기도 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그냥 공부만 잘하면 돼!” 우리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실제로 공부만 잘하면 사회에서의 성공과 그에 따른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시절이 있었다. 중고등학교 때의 성적이 대학교 간판을 결정하고, 어느 대학의 졸업장을 따느냐에 따라 미래의 방향이 어느 정도 정해졌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사회는 학창 시절보다 더욱 혹독한 경쟁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회에 진입한 후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못한다. 자동화·정보화로 대변되는 21세기에서 살아남으려면 방대한 지식의 습득과 출중한 업무 역량을 갖춤은 물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창의성이 필수가 되었다. 어쩌면 우리 청소년들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외쳤던 기성세대가 걸어온 것보다 훨씬 힘겨운 앞날을 헤쳐 나가야 할지 모른다. 책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는 ‘학교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담겨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학창 시절 못지않게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의 장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평생직업’을 찾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삶의 태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한다. 더불어 비좁은 책상 위에서 교과서와 씨름하는 공부가 아닌, 나의 꿈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무엇인지를 청소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선생님으로서 28년간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함께 진로 상담을 해 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20여 년 전 인기 아이돌 듀오의 노래 가사이자 한때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말이다. 저 자조적 표현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되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매일 등교는 하지만 ‘왜 내가 학교에 있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가 불안하기만 한 우리 청소년들의, 반쯤은 자포자기와 같은 심정이 투영된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이 그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고자 한다면 하나만 명심하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내일’(미래)은 ‘내 일’(직업)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으면서 직업으로서 가치가 있는 ‘일’만 찾아낸다면 얼마든지 학창 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음을 책은 청소년들의 생생한 음성을 통해 전달한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우리는 누구나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몇 번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후회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앞서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들의 경험담에 귀를 기울여야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인류역사의 발자취와 선인들의 혜안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가까이해야 함은 당연하다.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의 매력은, 우리 중고등학생들의 바로 윗세대라 할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이 전하는 조언과 각종 양서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문장들이 함께 담겨 있다는 데 있다. 28년간 그 누구보다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 행복한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저자의 진심 또한 책의 가치를 한껏 더하고 있다. 지금 당장의 공부와 성적이 내 인생의 전반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다른 의미에서 공부를 바라보고, 진정으로 ‘배움’을 즐길 수만 있다면 성인이 되어 그 어떤 일을 하게 되든 자신감이 생기고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 첫걸음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자각,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갈망에서 시작된다. 이제까지의 힘겨웠던 학교생활은 잊어도 좋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아닌,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청소년이 될 수만 있다면 학교 안에서든 학교 밖에서든 매일매일이 즐거울 것이다. 그 시작을 책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와 함께해 보자.많은 학생들이 “공부한다고 잘산다는 보장이 어디 있어요?”, “공부 잘하면 성공이 보장되나요?” 하고 직설적으로 묻는다. 공부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해서 묻는 것이 아니다. 미래가 불안하니 뭔가 확실한 대답을 듣고 싶어서 질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인생에 있어 그 무엇도 100퍼센트 보장되는 것은 없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우리가 통제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100퍼센트 보장하겠는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지금 충실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일을 잘해낼 수 있는 확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 시기는 본격적으로 인생을 준비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잠깐의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준비물을 챙기고 빠뜨린 것이 없는지 점검한다. 그런데 단 한 번뿐인 여러분의 인생, 그 긴 여행길에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 준비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를 살펴보는 일’이다. 주변을 관찰함은물론 ‘나 자신’까지 빠짐없이 살펴야 ‘지피(知彼)’는 물론 ‘지기(知己)’까지 마치게 되는 것이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거의 다 우등생이다. 학부모 회의 때 어머니들은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에서 상위권이었다며 자부심에 가득 차 있는 태도를 보인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의 칭찬과 기대를 많이 받으며 학교생활을 했기에 자신감이 넘친다. 학급 일에도 적극 참여하고 우등생, 상위권 학생이라는 자긍심에 수업 참여도도 높다. 문제는 4월 첫 중간고사를 치르고 점수가 발표된 다음부터다. 중학교 1학년 담임으로서 가장 괴로운 시기다. 아이들이 자신감을 잃고 점점 수업 태도가 나빠지고 체념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펜화로 읽는 사찰 2
불교시대사 / 김유식 (지은이) /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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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시대사소설,일반김유식 (지은이)
전국에 유명한 관광지라 하면 사찰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주는 사찰 문화에서 배우는 의식과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저자는 직접 스님들과의 대화를 글로 옮기고 눈에 들어오는 사찰 풍광을 그림으로 그렸다. 1권에는 이름 난 말사 23편을 싣고 삼보(불.법.승)사찰을 더해 26편을 소개하였고, 2권은 23교구 본사를 싣고 아쉬움에 말사와 암자 4편을 보태어 27편을 소개하여 총 53개 사찰 136점을 그렸고 삽화 60여 점을 그렸다. 여행은 알고 다니면 아는 것이 보이고 느끼는 재미가 있어야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서 보는 여행은 질적으로 다르다. 모르고 보면 수박 겉핥기에 지나지 않아 후일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그렇기에 작가는 소개하는 곳마다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고 그림으로 표현을 해서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사찰마다 간직하고 있는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한다.추천사 4 프롤로그 ―‘펜화로 읽는 사찰2’를 준비하면서…… 6 1부 대한불교 조계종 본사기행 1편 서울 종로 조계사 …… 12 2편 구례 지리산 화엄사…… 20 3편 공주 태화산 마곡사…… 28 4편 하동 삼신산 쌍계사…… 36 5편 의성 등운산 고운사…… 44 6편 부산 금정산 범어사…… 50 7편 평창 오대산 월정사…… 56 8편 보은 속리산 법주사…… 64 9편 순천 조계산 선암사…… 70 10편 영천 팔공산 은해사…… 78 11편 해남 두륜산 대흥사…… 84 12편 속초 설악산 신흥사…… 92 13편 김천 황악산 직지사…… 100 14편 김제 모악산 금산사…… 106 15편 경주 불국사 …… 112 16편 경주 토함산 석굴암…… 120 17편 화성 용주사 …… 128 18편 장성 백암산 백양사…… 134 19편 대구 팔공산 동화사…… 142 20편 예산 덕숭산 수덕사…… 148 21편 고창 도솔산 선운사…… 156 22편 남양주 봉선사 …… 164 23편 제주 한라산 관음사…… 170 2부 또 다시 말사 기행 24편 양양 휴휴암…… 176 25편 포천 동화사 …… 182 26편 정선 약천사 …… 188 27편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상…… 194 에필로그…… 200사찰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아는 만큼 보인다. 전국에 유명한 관광지라 하면 사찰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주는 사찰 문화에서 배우는 의식과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저자는 직접 스님들과의 대화를 글로 옮기고 눈에 들어오는 사찰 풍광을 그림으로 그렸다. 1권에는 이름 난 말사 23편을 싣고 삼보(불.법.승)사찰을 더해 26편을 소개하였고 2권은 23교구 본사를 싣고 아쉬움에 말사와 암자 4편을 보태어 27편을 소개하여 총 53개 사찰 136점을 그렸고 삽화 60여 점을 그렸다. 여행은 알고 다니면 아는 것이 보이고 느끼는 재미가 있어야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서 보는 여행은 질적으로 다르다. 모르고 보면 수박 겉핥기에 지나지 않아 후일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그렇기에 작가는 소개하는 곳마다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고 그림으로 표현을 해서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사찰마다 간직하고 있는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한다. 사찰문화는 살아있는 우리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이다. 각 사찰에 숨겨진 옛 이야기에 깃들어 있는 재미있는 전설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등사 처마 네 귀퉁이에 있는 여인을 왜 조각해 놓았는지.’ ‘부석사에 부석은 왜 생겼는지’ 등 각각 절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전국의 수많은 사찰들이 있지만 지면의 한계로 1. 2권에 53개 사찰들을 먼저 소개하였다. 이어서 3.4.5. 권이 출간되어 더 많은 사찰들이 소개되기를 바라본다.※쌍계사-화사한 봄에 섬진강변을 따라 드라이브를 나섰다가 하동의 화개장터와 최참판 댁을 둘러보고 십리 벚꽃 길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 천년고찰 쌍계사를 찾았다. 섬진강과 화개장터에서 이 절까지 이어진 길에 피어있는 벚나무들은 수령도 오래되어 매우 크고 아름다워서 항상 벚꽃이 피는 봄철에 가곤했다. 쌍계사 계곡 아래에 위치한 차나무 시배지도 둘러 볼만한 곳이다. ※불국사-불국사의 경내는 석단으로 구분된 독특한 가람배치가 특징이다. 이 석단은 그 아래와 위의 세계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석단의 위는 부처님의 나라인 불국이고, 그 밑은 아직 거기에 이르지 못한 범부의 세계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석단의 멋은 소박하게 쌓아 올린 거대한 돌의 자연미에 있다고 여겨진다. ※봉선사-한문 경전을 한글로 번역하는 데 원력을 세우신 운허 스님과 월운 스님에 의해 한글 대장경 번역을 주도한 곳으로, 그 원력으로 현재 한글 대장경이 발간되었고 역경원에서 한문 경전을 한글로 번역하는데 큰 역할을 하셨다. 어려운 한문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신 덕택에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불경을 접할 수가 있는 것이다. 두 분 큰 스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서울 근교의 광릉수목원과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주차장부터 널찍해서 넉넉한 느낌이다.
남아 있는 날들의 일기
바다출판사 / 다나베 세이코 (지은이), 조찬희 (옮긴이) / 2019.07.15
13,800원 ⟶ 12,420원(10% off)

바다출판사소설,일반다나베 세이코 (지은이), 조찬희 (옮긴이)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로 잘 알려진 작가 다나베 세이코. 이 책은 그녀의 나이 일흔넷 되던 해의 여름부터 그 이듬해 봄까지를 기록한 일기다. 96세의 노모를 모시며 휠체어 탄 남편을 간호하면서, 동시에 엄청난 양의 집필과 강연으로 본업과 생계를 이어가던 중, 설상가상으로 평생의 친구였던 남편에게 말기 암 선고가 떨어진다. 이 책은 남편의 암 투병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세 계절 동안의 일기지만,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눈물과 고통의 기록이 결코 아니다. 누워 있는 남편에게 짓궂은 장난을 걸다가 "바보 같다"라는 면박을 듣고, 본인까지 페이스를 잃으면 안 된다는 의지로 약속된 집필과 강연, 지방 출장도 수시로 떠나는가 하면, 심신이 지쳐 쓰러질 것 같으면 아픈 남편을 뒤로하고 잠깐의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이렇듯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않는 놀라운 자율성으로 간호와 생계라는 전쟁 같은 일상을 겪어내는 긍정을 보여준다.옮긴이의 말 005 들어가며 010 여름 017 가을 083 겨울 163 아직 겨울, 그리고 봄 231어느 70대 부부의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안타깝게도 얼마 전 91세의 생애를 마감한,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로 잘 알려진 작가 다나베 세이코. 이 책은 그녀의 나이 일흔넷 되던 해의 여름부터 그 이듬해 봄까지를 기록한 일기다. 96세의 노모를 모시며 휠체어 탄 남편을 간호하면서, 동시에 엄청난 양의 집필과 강연으로 본업과 생계를 이어가던 중, 설상가상으로 평생의 친구였던 남편에게 말기 암 선고가 떨어진다. 이 책은 남편의 암 투병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세 계절 동안의 일기지만,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눈물과 고통의 기록이 결코 아니다. 누워 있는 남편에게 짓궂은 장난을 걸다가 “바보 같다”라는 면박을 듣고, 본인까지 페이스를 잃으면 안 된다는 의지로 약속된 집필과 강연, 지방 출장도 수시로 떠나는가 하면, 심신이 지쳐 쓰러질 것 같으면 아픈 남편을 뒤로하고 잠깐의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이렇듯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않는 놀라운 자율성으로 간호와 생계라는 전쟁 같은 일상을 겪어내는 긍정을 보여준다. 긍정과 유머의 에너지로 남편과의 사별을 준비하는 일흔넷의 작가 이 책의 한국판 출간을 준비하던 중에 안타깝게도 작가의 별세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피었다 져버리는 자연의 섭리는 이 노작가에게도 예외는 아니어서 결국 2019년 6월 담관염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제 고인이 된 다나베 세이코의 이 책은, 공교롭게도 그녀 인생 최고의 친구였던 남편과의 사별을 앞두고 기록을 시작한 일기문이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문장이지만 이 책을 간단하고도 완벽히 설명할 수 있는 문구가 있다.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남편의 장례식 날 일기에 적힌 문구다. “이야, 사람은 장례식장에서도 재미있을 수 있나 봐.” 《남아 있는 날들의 일기》는 처연한 느낌의 제목과는 달리 결코 애처롭거나 비극적이지 않다. 이 책은 우리에겐 영화로도 익숙한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원작자인 소설가 다나베 세이코가 그녀의 나이 일흔넷 되던 해부터 약 9개월간 세 계절에 걸쳐 기록한 일기문이다. 이미 중증 장애를 가진 환자였던 남편에게 암 선고가 떨어진 그해 여름부터, 병원에서의 투병과 간호를 이어가던 가을과 겨울을 거쳐, 이듬해가 되어 결국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기록이다. 이미 노년에 접어들었을 때부터 그녀의 삶은 늘 ‘전쟁 직전의 자세’로 사는 삶이었다. 96세의 노모를 모시는 데다 십수 년간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에 의지한 채 살아가는 남편을 간호해야만 했다. 게다가 집안의 가장이니만큼 작가로서의 집필뿐만 아니라 각종 강연과 대담, 지방 출장에 이르기까지 생계를 꾸려가기 위한 분투도 오로지 작가 혼자만의 몫이었다. 그런 와중에 남편과의 마지막 이별을 앞둔 투병 기간을 다룬 일기이니만큼 독자들은 당연히 눈물과 통한의 기록일 거라 예상할 수밖에 없다. 노모의 다리와 요통은 좀 괜찮으시려나. 집 봐줄 사람은 찾아두었다. 병원에 있는 파파는 어떨까. 재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좋을 텐데. 이 세상 사람 누구나 고생을 하지만 나는 작전참모로서 삶의 전술을 이것저것 생각해야 한다. ‘고생도 할 만큼 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고생이 그 말을 들으면 화를 내겠지?’ 앞에서 말한 독백의 시다. 앞으로 더 큰 고생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81쪽) 하지만 일기를 읽다 보면 아픈 남편에 대한 단상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지만 그보다는 강연장과 출판 업무로 만나는 여러 인물들, 세상 돌아가는 사건에 대한 단상, 과거의 재미난 기억 등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남편을 돌볼 때의 상황 또한 마찬가지다. 시도 때도 없이 장난을 걸어보고 그때마다 남편으로부터 “바보”라는 면박을 당한다. 극한의 피로와 정신적인 혼란 속에서 한계를 느끼면 간병인에게 노모와 남편을 맡겨두고 이틀 사흘간의 짤막한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남편의 투병 기간을 그린 일기에 이런 특이점이 있다는 것은 그녀의 슬픔이 깊지 않아서가 분명 아닐 것이다.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에 빠져 있을 수만은 없는 현실감, 작가로서의 커리어와 의지를 놓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성실함,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 책임감, 무엇보다 앞으로 어떻게든 살아나가야 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자율성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나베 세이코의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어본 독자라면 작가의 문체에서 작가의 성향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시선과 유머러스한 생각…… 세상을 걱정하지만 본인과 다른 세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진심으로 마음 아파한다. 그리고 단순한 코믹적 문체가 아니라, 연륜과 경험 없이는 발현되지 않는 소소한 유머를 일기 곳곳에 배치하여 자기 자신이 결코 슬픔과 연민에 빠져 살고 있지 않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왜 ‘최고 수준의 간호문학’이란 찬사를 들었을까? 《박사가 사랑한 수식》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소설가 오가와 요코는 이 책에 대한 추천의 글에서 한마디로 단언하였다. “이 책은 최고 수준의 간호문학이다.” 간호문학이란 용어 자체가 낯설긴 하지만, 그가 이런 표현을 사용한 것은 아픈 가족을 극진히 돌보는 ‘또 다른 형태의 간호’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밤낮으로 환자 옆을 지키며 수발을 드는 전통적 형태의 간호가 아니라, 집안의 경제활동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아픈 남편을 지키는, 그러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능동적 유형의 간호이기 때문이다. 다나베 세이코는 96세의 노모를 돌보는 도우미와, 병원에서 투병 중인 남편을 간호하는 간병인 두 명을 고용하였다. 그래서 사랑하는 엄마와 남편이 부족하지 않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처한다. 그녀는 밤낮으로 집필과 강연 등의 엄청난 일정을 소화하며 가정의 생계를 책임진다. 일정을 마치고 남편의 병원에 들러 저녁을 떠먹이고 실없는 농담으로 남편을 웃겨주며 밤이 되어 집으로 향한다. 어느 날은 죽을 것 같은 피로함으로 소파에 파묻히기도 하고, 어떤 날은 홀로 술 한잔 기울이며 “나 잘하고 있어”라 스스로를 다독인다. 한 집안의 모든 안팎의 사정을 오직 홀로 지휘하는 작가 다나베 세이코 또한 70대의 노인이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후배 작가 오가와 요코가 왜 “최고 수준의 간호문학”이라 칭하였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본인도 나약한 노인이지만, 더 보호받아야 할 두 환자(약자)에게 아낌없이 해줄 수 있는 가장 이성적인 돌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생계를 책임지면서도 노모와 시한부 남편을 최상으로 돌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삶이 바로 이 모습이었던 것이다. 장시간 검도 수련을 하면 호구에 머리가 쓸려 상처가 남듯이, 사람도 오래 살다 보면 상처가 생기고, 상처가 생겨야 사고의 깊이가 깊어진다. ‘인생의 상처’라고 할까, 아니면 ‘인생의 굳은살’이라고 할까……. (179쪽) 인생은 설렁설렁 살아야 한다는, 다나베 세이코만의 연륜과 세상을 보는 온기 다나베 세이코의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에세이도 많이 출간했다. 소설가인 그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연애소설을 맛있게 쓰는 작가’로 얘기할 수 있는데, 반면 그녀의 에세이는 연륜 있는 작가가 독자에게 주는 종합선물 세트와 같다. 많이 살아본 나이 많은 인생선배가, 특히 여성의 입과 마음으로 세상을 관찰하여 글로 쏟아냈다고 할까. 특히 이 책은 그간의 에세이와는 다르게 일기문학이므로 그날그날의 일과와 단상 등이 적혀 있는데, 어느 날은 무심하게 풍경을 읊고, 어느 날은 세상사 돌아가는 문제에 침을 튀기며 비판하고, 어느 날은 아픈 남편에게 과거 추억을 이야기하며 웃음 짓게 한다. 남편 옆에서 소녀가 되었다가, 세태 비판에 여념 없는 할머니가 되었다가, 일터에 가서는 프로페셔널한 커리어우먼이 되어 대중 강연을 펼친다. 다양한 색깔의 일상을 매일매일 갈아입으며 살아가는 다나베 세이코의 문장들에는 슬픔 속에서도 위트가, 잔소리 속에서도 애정이, 웃음 속에서도 애잔함이 느껴지는 힘을 갖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날카롭고도 온기가 배어 있는 그녀의 사람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지만 오롯이 남아 있는 수많은 소설과 에세이를 통해 작가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인생의 수다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파파가 “당신, 가여워서 어쩌나”라고 말했던 모습을 떠올리자 나는 마음이 차분해졌다. 나에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복된 일이지 않은가. 이제껏 잘 살아 왔어. 이 사람과 부부가 되길 잘했어, 라고 생각했다. (186쪽) 본디 우락부락한 인상이지만, 붙임성 있는 남자였다. 억지웃음이나 가식적인 웃음이 아니다. 이렇게 웃으려고 인간은 나이를 먹고 인생을 사는가보다 싶은 생각이 드는 웃음이다. 그런 그와 인생의 후반생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235쪽)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 봤더니 파파는 힘들었는지 안색이 썩 좋지 않다. 하지만 재미있었냐고 묻는다. 어쩐지 마음이 다른 데 가 있는 것 같다. 그런 그를 보니 이 시가 생각났다. ‘지금까지 잠자코 따라 왔지만, 하느님 이 정도면 됐습니다.’ (67쪽) 텔레비전 소리를 낮춘 병원은 조용했다. 넓은 창밖으로 절반쯤 진 저녁놀이 보였다.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침대 옆 작은 의자에 평온하게 앉아 그를 바라보는데 아이처럼 얼굴이 일그러지며 눈물이 쏟아졌다. 그는 내 눈을 바라보며 천천히, 한마디 한마디 끊어서 작게 말했다. “가여워라. 나는 영원히 당신 편입니다.” (141쪽) 하지만 나는 외로움 잘 타는 그가 혼자 어두운 동굴에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가여워서 어쩌나. 그리고 문득 생각했다. 자신을 ‘가엽다’고 여겨주는 사람이 있는 것 자체가 인간의 행복이라고. ‘사랑한다’는 말보다 ‘가엽다’는 말이 인간의 감정 중 가장 거대하고 무겁고 귀중한 감정을 표현한 말이다. (184쪽) 내가 애초에 소설을 쓰는 이유는 세상 사람들에게 ‘여러분! 이런 여자, 꽤 괜찮죠! 사랑스럽지 않나요?’라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또는 ‘이런 남자, 어때요?’라고 말을 걸고 싶기 때문이다. (34쪽) 이별에 정해진 방법은 없다. 공상의 대화를 나누며 그를 보내는 것도 괜찮은 방법 아닐까. 요즘 세상에 임종을 앞두었거나 목숨이 위급할 때, 남편이 아내에게 ‘그동안 고마웠어’라고 말하고 아내가 사랑을 담아 ‘당신과 살아서 즐거웠어요. 여보, 고마워요’라며 이별을 고하는 것은 싸구려 소설도 되지 못한다. 그래서 일흔 살까지 살아온 내 인생 신조는 매일 ‘그날그날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것이다. 더구나 그동안 나, 그에게 꽤 잘했다. 평소에 잘해줬으니 그가 죽더라도 울지 않을 것이다. (190쪽) 글쟁이는 대개 (특히 나 같은 경우는) 자부심과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옆에 있어줄 사람이라면 치켜세워주고 사탕발림으로 격려해주는 간신이 훨씬 낫다. (25쪽)일기를 쓸 때면 왠지 모르게 '즐거운 날들'에 관해서는 쓰지 않고, '유쾌하지 않았던 세월', '시름이 가시지 않던 나날',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고 속상했던 시기'에 더 공을 들이게 된다.
노무관리 4대 핵심실무
코페하우스 / 한정봉 (지은이) / 2022.03.20
18,000

코페하우스소설,일반한정봉 (지은이)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분쟁 발생 사례가 많은 <근로계약서>, <근로시간>, <임금관리>, <휴일휴>가의 노무관리 4대 핵심사항과 징계 및 퇴직관리 등을 실무중심으로 해설하였다.PART 01 근로계약서의 기재사항과 주요쟁점 1 근로계약서 작성과 주요 내용 2 근로계약서의 법정기재사항 3 표준근로계약서의 문제점 4 근로계약과 취업규칙&amp;#65381;단체협약&amp;#65381;법령과의 적용 관계 5 근로계약서 관련 분쟁 사례 PART 02 유형별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계약기간 유형별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2 근로시간 유형별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3 임금유형별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4 수습&amp;#65381;시용기간의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5 근무장소와 업무내용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6 징계사유 등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PART 03 주52시간제와 근로시간 관리방법 1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등의 이해 2 근로시간과 임금산정시간 등의 이해 3 근로시간 단축 관련 개정법의 이해 4 근로시간의 산정방법과 관리방안 5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한 유연근로시간제 활용방법 6 주52시간제 관련 정부 보완대책 PART 04 효율적인 최저임금과 임금의 관리방법 1 임금의 개념과 이해 2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이해 3 최저임금 산입범위와 위반 판단기준 4 최저임금과 통상임금 문제를 해결하는 임금설계방법 5 임금의 계산방법 6 포괄임금제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 PART 05 휴일과 연차휴가의 관리방법 1 휴일의 종류와 관리방법 2 연차휴가의 개념과 관련 규정의 구조 이해 3 연차휴가 적용대상자 4 연차휴가일수의 산정방법 5 출근율 산정방법의 이해 6 연차휴가의 회계연도기준 관리방법 7 연차휴가의 사용 8 적법한 연차휴가 사용촉진방법 9 미사용연차수당 10 연차휴가대체 PART 06 적법한 징계와 퇴직관리 1 징계의 의의와 법적 성격 2 징계의 종류 3 징계의 정당성 요건 4 징계처분의 과정과 단계별 조치요령 5 퇴직관리 PART 07 노동법 쉽게 이해하기 1 예외법으로서의 노동법 2 민사특별법으로서의 노동법 3 형사특별법으로서의 노동법이 책은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분쟁 발생 사례가 많은 <근로계약서>, <근로시간>, <임금관리>, <휴일휴>가의 노무관리 4대 핵심사항과 징계 및 퇴직관리 등을 실무중심으로 해설하였다. <근로계약서> 근로계약서의 기재사항과 표준근로계약서의 문제점, 근로계약서의 분쟁사례, 근로계약서 기재사항의 유형별 작성방법을 해설하였다. <근로시간>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통상임금산정시간, 실근로시간과 임금지급시간의 구별, 근로시간의 산정방법과 관리방안, 유연근로시간제 활용방법, 주52시간제 관련 정부 보완대책 등 주52시간제에 대비한 근로시간 관리방법을 해설하였다. <임금관리> 최저임금, 통상임금, 평균임금, 최저임금 산입범위, 최저임금과 통상임금 문제를 해결하는 임금설계방법, 임금계산방법, 포괄임금제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 등 효율적인 최저임금과 임금의 관리방법을 해설하였다. <휴일과 연차휴가> 휴일의 종류와 관리방법, 연차휴가일수의 산정, 출근율산정방법, 연차휴가의 회계연도기준 관리방법, 연차휴가의 사용과 사용촉진방법, 미사용수당, 연차휴가대체 등 휴일과 연차휴가의 관리방법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징계와 퇴직> 징계의 종류와 정당성요건, 징계처분의 과정과 단계별 조치요령, 퇴직관리 등 적법한 징계와 퇴직관리를 해설하였다. <노동법 쉽게 이해하기> 예외법으로서의 노동법, 민사특별법으로서의 노동법, 형사특별법으로서의 노동법 등 노동법의 특성 파악을 통해 노동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였다.
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
문학동네 / 이석구 (지은이)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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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이석구 (지은이)
그림책 만드는 사람 이석구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과 그것을 구성하는 여러 결의 마음들을 들여다보며 만든 이야기이다. 딸이 태어나던 순간부터 세면대 위로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고, 학교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하는 엄마 아빠의 질문을 살짝 귀찮아하는 나이까지의 이야기가 90여 편의 에피소드로 담겼다. 딸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순간들, 반복되는 것 같지만 똑같지 않은 하루들, 그 안의 작고 소중한 표정들을 담은 색연필 그림들 속에서 사각사각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작가 이석구는 그동안 <두근두근>, <숨바꼭질>, <아기바람>, <온 세상이 하얗게> 등의 그림책을 만들어 왔다. 그중에서도 <숨바꼭질>은 일상의 디테일을 놀랍도록 풍성하게 살린 연출로 특히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이처럼 미더운 작가의 시선은 우리가 한 세계의 성장을 보조를 맞추어 목격하도록 돕는다. 이것을 지켜보는 일은, 아이가 자라는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에게나 중요한 경험이다. 차곡차곡 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에피소드는 지나쳤거나 잊어버리고 말았던 우리들의 일상을 깨끗한 거울처럼 비추어 준다. 처음 만든 눈사람과 어느 날의 놀이터를 담은 조금 긴 호흡의 이야기, 평범한 순간들의 특별함을 가까이 보여 주는 페이지들이 에피소드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채우고 있다.작가의 말 1부 너와 나의 처음 2부 재밌다, 그치? 첫 숨바꼭질 | 미니 츄컹래 | 매일 자라는 너 | 확실한 반응 | 같은 옷 다른 느낌 | 수염 | 딸기를 먹다가 | 영유아 검진 | 책 읽어 주기 | 성격 | 생애 처음 장난감에 꽂힌 날 | 내가 내가 | 참견 3부 내가 할게! 유치원 가는 길 | 메소드 연기 | 여름밤 | 비 온 뒤 | 자동반사 | 노래 취향1 | 어린이의 인생 후회 | 마음먹기 나름 | 짧은 열정 | 자주 하는 말 | 전생 | 잘 준비 | 그러게... | 그건 좀... | 습관 | 여름의 시작 4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직접 해 보고 깨달은 것 | 아무리 봐도 모르겠는 것 | 꿈 | 꿈은 계속 변화 중 | 앞니 빠진 날 | 몰랐던 마음 | 태세 전환 | 너의 관대함1 | 인터뷰 | 방전 | 과잉 시대 | 방귀 | 시청 제한 연령의 진실 | 메리 크리스마스 5부 매일이 이랬으면 인정1 | 인정2 | 뜻밖의 푸념 | 동계 올림픽 | 무서운 이야기1 | 무서운 이야기2 | 딸에게 종종 듣는 말 | 샤오룽바오 | 전단지 | 땅콩버터 | 스페어 타이어 | 요술 의자 | 너의 관대함2 | 정답 | 대답은 잘한다 | 대답이라도 잘했으면 | 아빠 놀이터 | 행복의 원천 | 일요일 아침 | 공포 | 책전지 | 좋은 이유 | 허물 | 그렇구나 | 평가 | 일반화의 오류 6부 둘 다 좋은데 TV 보기 | TV 보는 다양한 자세 | TV 보며 할 수 있는 것 | 오레오 | 인정3 | 어른의 맛 | 아침 | 기준 | 신개념 영감 수학 | 자두왕 | 아빠의 등 | 궁금증 | 노래 취향2 | 답답한 사람 | 이름 지어 주기 | 기시감 | 축구 응원 | 결단력 있음 | 결단력 없음 | 실패 | 또 실패 | 잔소리 | 장난 7부 언제까지나분주하고 웃기고 벅차고 뭉클한 날들 우리가 함께 그린 저녁의 색깔 딸의 눈에 비친 아빠는 설거지하다가 자주 멍을 때리는 편이고 집 안 여기저기서 잠든 모습으로 발견되기 일쑤다. 책 읽어주기 솜씨와 연기력이 뛰어나서 인형놀이 상대로는 최고이며 놀이터에 갈 때는 친구 없을 때를 대비해서 꼭 데리고 가야 하는 사람이다. 딸은 원하는 게 있을 때 직접적인 요구는 잘 못하지만 무언가를 먹을 때는 신중하게 자신만의 기준을 지키는 아이, 외출은 싫어하지만 친구네 집에 갈 땐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를 마치는 아이, 오래 나갔다 올수록 집에 돌아와 책을 오래 읽는 아이다. 『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은 그림책 만드는 사람 이석구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과 그것을 구성하는 여러 결의 마음들을 들여다보며 만든 이야기이다. 딸이 태어나던 순간부터 세면대 위로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고, 학교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하는 엄마 아빠의 질문을 살짝 귀찮아하는 나이까지의 이야기가 90여 편의 에피소드로 담겼다. 딸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순간들, 반복되는 것 같지만 똑같지 않은 하루들, 그 안의 작고 소중한 표정들을 담은 색연필 그림들 속에서 사각사각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키 재 볼까?” 지이잉, 탁! “헤~ 별거 아니네.” 작가 이석구는 그동안 『두근두근』 『숨바꼭질』 『아기바람』 『온 세상이 하얗게』 등의 그림책을 만들어 왔다. 부끄러움이 많은 브레드 씨가 우연한 만남들을 계기로, 맛있는 빵을 굽는 재능을 나누며 자신의 세계를 조금씩 넓혀 가는 이야기(『두근두근』)부터, 서로의 세상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작은 행동이 차갑게 얼어붙었던 벽을 얼마나 순식간에 녹일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이야기(『온 세상이 하얗게』)까지, 그가 그림책 속에 불러낸 인물들은 시끄럽지 않은 목소리와 크지 않은 몸짓으로 독자의 마음 안에 들어왔다. 그중에서도 『숨바꼭질』은 일상의 디테일을 놀랍도록 풍성하게 살린 연출로 특히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이처럼 미더운 작가의 시선은 우리가 한 세계의 성장을 보조를 맞추어 목격하도록 돕는다. 이것을 지켜보는 일은, 아이가 자라는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에게나 중요한 경험이다. 차곡차곡 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에피소드는 지나쳤거나 잊어버리고 말았던 우리들의 일상을 깨끗한 거울처럼 비추어 준다. 처음 만든 눈사람과 어느 날의 놀이터를 담은 조금 긴 호흡의 이야기, 평범한 순간들의 특별함을 가까이 보여 주는 페이지들이 에피소드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채우고 있다. “엄마는 행복하겠다.” “왜?” “나한테 사랑받으니까!” 『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 속의 아빠 이석구는 그렇구나/ 그러게.../ 그건 좀...의 조합으로 아이를 답답하게 하기도 하지만, 역시 가장 신나는 배드민턴을 함께하고 책을 읽을 때는 침대가, 앉고 싶을 때는 의자가, 새 신에 발뒤꿈치가 까졌을 때는 다리가 되어 주는 하나뿐인 존재다. 딸은 아빠의 일이 잘 안 풀릴 때 과감한 결단력을 보여 주고 가끔 촌철살인의 통찰력을 빛내지만 “내가 애기냐?”와 “나는 아직 아이잖아.” 사이를 오가며 아이다운 사랑스러움을 발산한다. 마이클 잭슨/ 이상은/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로 취향을 공유하고, 여름이 오면 누구보다 먼저 특대 사이즈 수박을 떠올리는 ‘닮은꼴’ 두 사람은 오늘도 하루를 함께 그린다. 저녁의 하늘은 누구의 창에든, 매일 공평하게 찾아온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날의 저녁 하늘의 색이 조금 다르게 보일지도 모른다. 오늘을 같이 그린 곁의 누군가를 떠올리며 내일의 색을 상상해 보자. 『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의 기쁨은 여기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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