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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하루 묵상
도시사역연구소 / 이춘태 (지은이) / 2020.12.14
12,000
도시사역연구소
소설,일반
이춘태 (지은이)
CBS에서 진행되는 ‘달콤한 큐티’라는 방송이 있다. 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이춘태 목사의 골로새서 묵상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 뒤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이 책은 방송에서 나눈 묵상을 가독성 있게 편집하고 디자인되어 출간되었다. 신약 성경 중 사도 바울이 작성한 ‘골로새서’ 본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Q.T와 묵상에 대한 틀을 잡고 싶고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총 20일 동안 말씀 묵상을 할 수 있는데, 매주 5회씩 총 4주 동안 계획하여 책을 읽다보면 말씀 묵상이 생활화될 것이라 믿는다. 특히 매일 묵상할 내용을 정리하면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과 기도문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각 공동체 안에서 오프,온라인 소그룹 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하나님의 뜻과 음성에 대한 목마름이 있던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책을 읽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갈증이 해소 될 뿐만 아니라, 말씀으로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도 들것이라고 확신한다. 1장. 눈이 열리면 감사하게 됩니다 2장. 기도는 최고의 섬김이다 3장. 정상궤도를 달리는 신앙생활 4장. 왜 이리 세상이 암울할까? 5장. 세상에서 가장 영화로운 일 6장. 왜 하나님과 서먹서먹할까? 7장. 힘써 일하는 이유 8장.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9장. 그리스도를 묵상하자 10장. 예수님의 주되심 11장.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12장. 우리의 구원은 확실하다 13장. 위의 것을 찾으라 14장. 땅의 지체를 죽여야 15장. 용서와 사랑의 삶 16장.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 17장. 기도를 계속하고 18장. 믿지 않는 사람을 대할 때 19장. 신뢰할 수 있는 사람 20장. 힘이 되어주는 동역자이춘태 목사의 「도심 속 하루 묵상」은 지치고 분주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대하기 어려운 크리스천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로 다가온다. 마치 2020년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두려움과 염려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 같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팬데믹으로 인하여 교회와 크리스천들도 영적으로 지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시기에 나온 책이라 아주 의미가 크다. 읽고 싶게 만든 예쁜 디자인과 묵상 질문과 기도문도 좋다. 그런데 더 좋은 점은 마치 사도 바울이 지치고 두려움 가운데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 같다는 점이다. 부드럽지만 분명한 어조로 ‘가볍게 읽는 설교문’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진행되는 진리의 메시지를 읽다보면 어느덧 기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Q.T의 매너리즘에 빠진 분들이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권위 있는 목회자의 설교가 그리웠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말씀을 통해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성령의 호흡과 저자의 중보 기도의 결과로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이다.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에 보낸 편지인 골로새서 말씀을 읽어보면, 사도 바울은 감사의 기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건강도인술 백과
정신세계사 / 하야시마 마사오 지음, 김종오 옮김 / 2006.05.22
18,000원 ⟶
16,200원
(10% off)
정신세계사
취미,실용
하야시마 마사오 지음, 김종오 옮김
비트코인만 알고 블록체인은 모르는 당신에게
도서담 / 서울대학교 블록체인학회 디사이퍼 (지은이) / 2025.03.31
26,900원 ⟶
24,210원
(10% off)
도서담
소설,일반
서울대학교 블록체인학회 디사이퍼 (지은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연결고리를 찬찬히 풀어주는 안내서다. 복잡한 기술 용어 대신 일상의 비유와 생생한 사례로, 블록체인이 왜 탄생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준다. 비트코인의 화폐로서의 가치 뒤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있는지, 그 역사적 배경과 기술적 비밀을 하나씩 밝혀 나가다 보면, 어느새 블록체인의 개념이 머릿속에 선명해질 것이다.추천사 디사이퍼 소개 저자 소개 여는 글 Part I: 블록체인 기초 다지기 1장 블록체인, 왜 필요한가? '코인한다'에 담긴 오해와 진실 신뢰 비용, 그리고 블록체인이 제시하는 패러다임 비트코인 출현과 암호화폐 열풍 블록체인, 다시 논의되다 2장 블록체인의 작동 원리: 기술 속으로 분산원장과 합의: 데이터가 신뢰되는 이유 퍼블릭 vs 프라이빗 블록체인, 그리고 인프라 부록 모놀리틱 블록체인과 모듈러 블록체인 3장 암호화폐의 본질 암호화폐란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 무신뢰 환경의 경제 보안 코인과 토큰의 경계, 그리고 경제적 인센티브 암호화폐는 과연 꼭 필요한가? 시장 이슈: 김치 프리미엄, 밈코인, 버블 사례 Part II: 철학과 거버넌스, 그리고 규제 4장 블록체인 거버넌스: 무신뢰가 만드는 신뢰 체계 온체인 거버넌스의 배경 좋은 거버넌스를 위한 과제 의사결정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요인들 거버넌스의 지속적 실험 규제와의 충돌? 협력? 5장 규제: 혁명의 과도기 보완책 블록체인의 무신뢰 vs 정부·제도 블록체인 활용에 대한 규제 규제 이후 달라질 미래 Part III: 블록체인의 실제 활용 6장 From Payment to NFTs: 진짜 사례로 보는 블록체인 결제·송금 혁신: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대중화의 출발 버블 그 후, NFT와 게임 DeFi: 탈중앙 금융의 부상 RWA: 실물 자산의 토큰화 닫는 글. Why Not Blockchain? 디사이퍼 학회원들이 답하다: "Why Blockchain?"비트코인은 알지만, 블록체인은 잘 모르겠다구요? 이제 막 암호화폐 세계에 발을 들인 당신을 위한 책 뉴스에서 연일 들려오는 비트코인 이야기, 그러나 정작 그 근간인 블록체인 기술은 낯설기만 한 분들을 위해, 쉽고도 흥미로운 블록체인 입문서가 찾아옵니다. 이 책 『비트코인만 알고 블록체인은 모르는 당신에게』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연결고리를 찬찬히 풀어주는 안내서입니다. 복잡한 기술 용어 대신 일상의 비유와 생생한 사례로, 블록체인이 왜 탄생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드립니다. 비트코인의 화폐로서의 가치 뒤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있는지, 그 역사적 배경과 기술적 비밀을 하나씩 밝혀 나가다 보면, 어느새 블록체인의 개념이 머릿속에 선명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말고 블록체인이 또 뭐에 쓰이는데?"라는 궁금증에 답하여, 금융을 넘어 다양한 산업과 우리의 일상이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최신 암호화폐 트렌드부터 NFT, 디파이(DeFi),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이르기까지, 지금 세상이 주목하는 이야기들을 한 발 앞서 이해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의 기회와 변화를 미리 포착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블록체인은 어려운 기술"이라는 선입견을 깨뜨립니다. 비트코인 투자나 거래 경험은 있지만 기술에 자신 없던 독자라도,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블록체인의 핵심 원리를 자신의 언어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치 눈앞에서 두꺼운 안개가 걷히듯 블록체인의 실체가 드러나고, 비트코인을 넘어 더 큰 그림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만 쫓아왔다면, 이젠 블록체인의 진짜 모습을 마주할 때입니다. 『비트코인만 알고 블록체인은 모르는 당신에게』와 함께하면 암호화폐의 겉핥기식 지식에서 벗어나 탄탄한 원리 이해와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미래 금융과 기술의 핵심인 블록체인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한층 성장한 안목으로 다가올 변화를 준비하십시오. 당신의 암호화폐 여정에 반드시 필요한 첫걸음이 되어 줄 한 권, 바로 여기 있습니다! ★★★★★ 블록체인 시대의 필독서 기술과 투자 그 이상의 통찰을 담았다!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의 극찬 속에 탄생한 책! 2017년, 그리고 2021년. 세계는 두 차례의 비트코인 열풍을 겪었다.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숫자에만 집중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블록체인의 진짜 가치를 이해한 사람은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숫자가 아닌 기술과 혁신의 본질을 보아야 할 때다. 『비트코인만 알고 블록체인은 모르는 당신에게』는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학술단체 서울대학교 디사이퍼가 2년 동안 치열하게 연구하고 집필한 결과물이다. 학부생부터 석·박사급 연구진까지, 블록체인의 최전선에서 연구를 지속해온 전문가들이 모여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 암호화폐 투자 전략, Web3와 NFT 등 최신 트렌드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투자 이전에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라! 블록체인은 단지 새로운 투자처가 아니다. 그것은 신뢰와 투명성이라는 혁명을 가져오는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이다. 저자들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의 본질을 통찰하며 독자가 기술의 미래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명쾌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미 출간 전부터 블록체인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한국 블록체인 업계 인재들은 대부분 디사이퍼 출신"(박광성 대표, A41), "블록체인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조진석 대표, 한국디지털에셋) 등의 뜨거운 평가와 함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탑100에 올라섰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지금까지 블록체인을 단순한 투자나 투기로만 이해했다면, 이제는 그 이상의 가치를 볼 차례다.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블록체인이 왜 중요한지, 어떤 혁신과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줄 것이다. 또한 기술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다.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라."
초판본 변신
더스토리 /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한영란 (옮긴이) / 2024.05.30
13,800
더스토리
소설,일반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한영란 (옮긴이)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 탐구. 치열한 삶을 살았던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걸작!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을 탐구하는 카프카의 《변신》이 더스토리 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에는 평생 아버지와 대립을 겪으며 작가의 길과 생활인의 길에서 방황한 카프카 자신의 고뇌가 녹아 있다. 결국 그는 독자들에게 태어나자마자 주어진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적응하면서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것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숙제로 남겼다.변신 판결 시골 의사 갑작스러운 산책 옷 원형극장의 관람석에서 오래된 기록 법 앞에서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불안한 꿈을 현실로 투영시킨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선 모음집 음울하면서도 현실적인 현대인들의 고민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묘사한 걸작 프란츠 카프카는 자기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는 작가다. 그리고 자신의 인간적 한계와 그에 따른 고통을 문제작으로 재구성한 작가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 했고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글쓰기에 몰입한 그였지만, 현실은 생계유지를 위해 보험사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 책의 대표작 〈변신〉의 등장인물들도 인간 존엄성보다는 돈을 우선시하며, 벌레로 변해서 일하지 못하게 된 주인공은 결국 버림받고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을 탐구하는 카프카의 《변신》이 더스토리 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에는 평생 아버지와 대립을 겪으며 작가의 길과 생활인의 길에서 방황한 카프카 자신의 고뇌가 녹아 있다. 결국 그는 독자들에게 태어나자마자 주어진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적응하면서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것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숙제로 남겼다. 〈변신〉의 주인공이 벌레로 변해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버려지는 상황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이 된다. 자신의 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방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하는 장면은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몸부림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그를 외면하고 결국 감금해버린다. 이 장면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면 그저 짐덩이로 전락해버리는 뼈아픈 현실을 냉정하게 반영한 것이다. 돌아오는 이득이 없으면 소통도 없다는 가혹한 상황을 보여준다. 이렇듯 극단적인 가상 상황을 통해 현실을 드러내는 대표작 〈변신〉을 비롯해 아버지와의 다툼 때문에 결국 주인공이 자살하는 〈판결〉, 무력한 의사가 마법처럼 말을 빌려 타고 간 환자의 집에서 희한한 상황에 휘말리는 〈시골 의사〉, 아주 짧은 단편인 〈갑작스러운 산책〉 〈옷〉 〈원형극장의 관람석에서〉 등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9편을 엄선해 실었다. 무거운 환상을 보여주는 카프카 단편선이 우리가 살아온 길과 살아갈 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징글맞은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중앙books(중앙북스) / 김호정 외 지음 / 2017.06.18
15,000원 ⟶
13,500원
(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김호정 외 지음
연애의 적나라한 현실과 씁쓸함, 그리고 이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가감없이 담아낸 책. 연애의 방법론을 거창하게 담아낸 책은 시중에 많지만, 이를 현실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할지, 이것이 과연 나 자신에게 적용될 만한 이야기인지에 대한 의문을 속시원히 풀어주는 책은 없다. 이 책은 누구나 고민하지만, 답을 찾을 수 없는 아이러니한 사랑과 연애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현실연애의 진실'을 재치있게 담아낸 책이다. 그동안 영화.음악.책.뮤지컬.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주제로 한 온갖 문화 콘텐츠를 접해 왔지만, 정작 본인들은 마감에 쫓겨 기사 쓰느라 성공적인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전.현직 문화부 기자 5인이 제대로 된 현실판 연애담론을 선보이겠다고 의기투합해 펴낸 책이다. 타고난 연애 유전자는 없지만, 그 덕에 누구 못지않은 연애실패담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는 그들은 온라인상에 익명으로 '연애를 OO으로 배웠네'라는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연애의 실체를 온갖 문화 콘텐츠와 엮어 적나라하게 드러낸 이 칼럼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기에 이르렀다.머리말_우리의 삶을 쥐고 흔든 사랑, 당신은 연애를 어떻게 배웠습니까 1장 세상은 넓고, 이상한 남자는 더 많다!-남자의 속성 그토록 다정하던 그 남자, 왜 말이 없나_영화 ‘그녀’ 그 남자, 당신 손을 왜 잡았을까?_희곡 ‘돈 후안’ 과연 남자들은 첫사랑을 못 잊을까?_노래 ‘끝사랑’ 나는 그의 코털 하나도 구원하지 못했네_애니 ‘늑대아이’ 남자들아, 도대체 언제 타이밍을 맞출 것인가_소설 ‘예브게니 오네긴’ 오빤 너무 이상적이야_그림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 그의 취향을 어디까지 맞출 수 있을까_희곡 ‘바냐 아저씨’ ‘원나잇의 꿈’에 대한 한 편의 괴담_노래 ‘야동근’ 우리는 왜 완벽한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걸까_영화 ‘미 비포 유’ 2장 썸 타다가 멘붕되지 말자-‘내’가 행복한 연애란 남자들이여, 왜 사귀자고 말 안 하나?_남자사람 친구들의 조언’ ‘센 언니’의 연애 방정식_‘센 언니’들의 매력 그녀가 되기 위해 ‘나’를 잃지 않기를_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사랑의 유효기간은 얼마일까요_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당신에게 최악의 소개팅은?_시트콤 ‘프렌즈’ 고백, 어디까지 해봤니?_영화‘제리 맥과이어’’ 남자인 친구와 키스한다면?_영화 ‘오늘의 연애’ 시집간 그녀가 왜 연락했냐고?_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연애는 못 해도 ‘용만이’는 되지 말자_영화 ‘연애의 온도’ 3장 연애? 하고 싶다면 현명하게 하자-사랑에 대처하는 법 풍파를 피하려면, 휴대폰을 사수하라_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질투의 화신, 뭉크처럼 절규하다_드라마 ‘질투의 화신’ 왜 사랑 앞에서 거짓말을 해야 할까_영화 ‘최악의 하루’ 외모·성격 완벽남을 나는 외면했네_노래 ‘나만 바라봐’ 결혼식으로 끝나는 영화의 지긋지긋함_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사랑도 계획하는 남자에 대하여_영화 ‘플랜맨’ 웃겨서 연애하는 여자에 대하여_동화 ‘회색 아이’’ 남자의 눈물 뒤에 감춰진 것_노래 ‘마법의 성’ 4장 이별과 삽질도 때론 보석을 캔다-이별에서 얻는 주옥같은 교훈들 그때 그 남자는 왜 나를 떠났을까_영화 ‘라라랜드’ 최악의 이별이란?_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당신의 ‘실연송’은 무엇인가요?_노래 ‘우아하게’ 연애의 후유증은 때론 호퍼의 그림처럼_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선배를 먼저 좋아한 건 나라고요!_동화 ‘인어공주’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_노래 ‘편지’ 절대 참고하면 안 될 고전도 있다_희곡 ‘말괄량이 길들이기’ 사랑은 떠나도, 뜨거운 추억은 남는다_에곤 실레의 그림 5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고문 같은 사랑을 계속하는 이유-네버엔딩 러브 스토리 연애, “올해도 글렀어” 라는 당신에게_영화 ‘500일의 썸머’ 남자들이여, 질척대지 말지어다_희곡 ‘뜻대로 하세요’ 셰익스피어는 왜 남장 여자를 좋아했을까_희곡 ‘베니스의 상인’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순간 ‘키스’_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세상이 무너져도, 연애는 계속되어야 한다._미드 ‘워킹데드’ 사랑하고 싶다면, 어디든 떠나라!_영화 ‘부산행’ 나의 에단 호크를 찾아서_영화 ‘비포 선라이즈’연애 책 백날 읽어도 실전에는 못 써먹는 인생들을 위한 현실연애서! 연애의 적나라한 현실과 씁쓸함, 그리고 이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가감없이 담아낸 책, 《징글맞은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이 출간됐다. 연애의 방법론을 거창하게 담아낸 책은 시중에 많지만, 이를 현실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할지, 이것이 과연 나 자신에게 적용될 만한 이야기인지에 대한 의문을 속시원히 풀어주는 책은 없다. 이 책은 누구나 고민하지만, 답을 찾을 수 없는 아이러니한 사랑과 연애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현실연애의 진실’을 재치있게 담아낸 책이다. “연애라면 나도 한마디할 수 있다”는 전.현직 문화부 기자 5인방의 발칙한 리얼 연애담! 이 책은 그동안 영화·음악·책·뮤지컬·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주제로 한 온갖 문화 콘텐츠를 접해 왔지만, 정작 본인들은 마감에 쫓겨 기사 쓰느라 성공적인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전?현직 문화부 기자 5인이 제대로 된 현실판 연애담론을 선보이겠다고 의기투합해 펴낸 책이다. 타고난 연애 유전자는 없지만, 그 덕에 누구 못지않은 연애실패담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는 그들은 온라인상에 익명으로 ‘연애를 OO으로 배웠네’ 라는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연애의 실체를 온갖 문화 콘텐츠와 엮어 적나라하게 드러낸 이 칼럼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책, 영화, 드라마, 시트콤, 그림, 음악까지 총천연색 문화의 만화경으로 재발견한 사랑과 연애의 실체 이 책은 연애의 대상이 되는 이성의 실체와 본질, 사랑의 시작을 뜻하는 썸의 실체, 사랑과 연애에 대처하는 현명한 마음가짐, 이별에서 얻는 주옥같은 교훈들, 사랑과 연애의 온갖 쓴맛을 다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를 멈출 수 없는 이유를 문학·영화·드라마·그림 등의 다양한 문화적 프리즘으로 재치 있게 해석해냈다. 누구나 겪지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연애와 사랑의 내밀한 이야기를 문화부 기자 특유의 세밀하면서도 임펙트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고 있다. 가상 연애를 다룬 영화 ‘그녀’ 에서는 문자만 주고받다 만나자는 말 한 마디에 번개처럼 사라지는 이성의 모습에서 이 시대의 가상연애의 씁쓸한 현실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는 뜨거웠던 사랑의 감정이 식는 과정을 담백하게 해석해낸다. 신세계 광고로 대중들에게 이슈가 된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는 작가 특유의 화풍을 통해 사랑의 감정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고독을 설명한다. 희곡 ‘예브게니 오네긴’, ‘돈 후안’ 등에서는 여자들이 늘 참아내기 어려운 남성의 그 지독한 본질(뒷북치기, 찔러보기)에 대해서 자세히 파헤친다. 이외에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음악 ‘끝사랑’ ‘야동근’, ‘나만 바라봐’ 등을 통해 질투, 아쉬움 등 사랑에 대한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이에 대한 연애와 사랑에 필요한 촌철살인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임유끼 작가의 찰떡 같은 그림과 카툰으로 텍스트의 참재미 증폭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이 각광받는 시대. 이 책은 임유끼(imyoukki) 작가의 재기발랄한 삽화와 4컷 카툰을 수록해 텍스트의 읽는 재미를 더욱 증폭시켰다. 청춘 일러스트레이터라고 불리는 임유끼 작가는 SNS에서 늘 불안하고 쉽게 흔들리는 청춘들을 위한 카툰을 연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가로, 이번 책에서도 연애와 사랑에 불안해하는 이 시대 젊은 남녀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징글맞은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이라는 책 제목에 걸맞는 표지 카툰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이든 연애든 그 안에 절대적인 건 없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천치 같은 연애를 하고, 계산적인 사람은 우연의 노예처럼 사랑을 한다. 필자들의 유일한 공통점이라면 연애의 그 어처구니없음에 동의했다는 것이다. 멀쩡한 남자가 희귀하다. 남자에게 눈, 코, 입과 직장만 있으면 만나보겠다는 여자들이 가득하다. 게다가 불황이 지속되면 빨리 결혼하겠다는 여성이 많아진다. 이른바 취집이다. 결혼 대기 여성 집단은 계속 물갈이된단 뜻이다.
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
미래북(MiraeBook) / 신민정 (지은이)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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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북(MiraeBook)
소설,일반
신민정 (지은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사업, 의기투합했던 이들과의 쓰라린 이별, 과중한 업무와 틀어진 인간관계에 몸과 마음이 망가져 갈 무렵, 저자는 바닥까지 소진된 몸과 마음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100일 동안 절에서의 자발적 고독을 선택했다. 온전히 자신에게만 온 정신을 집중하면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으로 채운 것이다. 절에서 나온 이후에도 저자는 ‘마음 관리’를 삶의 1순위로 두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활 속 수행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시선과 관점에 관한 이야기이다. 원치 않는 상황과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내 주위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뿐이라도, 두렵고 힘든 일들이 몰아닥쳐도 삶을 더 가볍게 대하고, 짧은 시간 안에 평온을 찾게 해주는 다양한 관점의 전환을 제시한다.프롤로그 _애쓰지 않고 힘 빼고 살았더니 PART 1. 원치 않는 상황과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당신을 축복합니다 내면의 평화, 내면의 기쁨이 먼저다 자책과 반성은 다르다 ‘없음’보다 ‘있음’ 발견하기 나쁜 감정이란 없다 내맡길수록 삶은 평화로운 선물이 된다 슬픔과 이별하는 방법 행복도 연습이다 들꽃이 건네는 말 과거의 나를 놓아줘라 ‘선택의 순간’보다 중요한 것 내 마음의 안부를 물을 때 몸으로 돌아가라 PART 2. 감당할 수 없는 괴로움이 닥쳐와도 ‘관점’ :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원래 내 것’이라는 착각 담담함이 곧 대범한 것이다 내면 아이에게 말 걸기 3줄 감사일기의 힘 별처럼 아름다운 순간들 내 미래는 지금의 상황과 상관이 없다 빼기와 나누기를 잘하는 것만으로 행복은 배가 된다 남들에게 잘 보이려 애쓸 필요 없다 감정 포옹 감정 회복의 4단계 PART 3. 온통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뿐이라도 풍요는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나이 듦’에 대하여 오늘의 배움 3가지 내 마음거울을 들여다보고 있습니까? 통증, 귀한 손님이 왔습니다 남들에게 하는 만큼만 쉼을 배워야 할 때 당신이 궁금해요 최고의 선물 그의 나이가 되어 보니 갈대 같은 사람이고 싶어라 PART 4.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다 외로움이 내 곁을 서성일 때 나의 ‘슈퍼우먼’에 대하여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있다면 길을 나서는 이유 타인을 위한 기도 숙성되고 있습니다 내가 못나서가 아닙니다 행복을 잊은 그대에게 마지막이 될 그리고 새롭게 채워갈 당신의 페이지 ‘나답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길 어딘가에서 나를 밝혀주는 등불이 있음을 잊지 말기를 에필로그 _사는 게 별거 아니네!“생각지도 못한 100일간의 절 생활 이후, 나는 완전한 자유와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원치 않는 상황과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삶을 더 가볍고 평온하게 가꿔줄 마음에 관한 이야기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사업, 의기투합했던 이들과의 쓰라린 이별, 과중한 업무와 틀어진 인간관계에 몸과 마음이 망가져 갈 무렵, 저자는 바닥까지 소진된 몸과 마음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100일 동안 절에서의 자발적 고독을 선택했다. 온전히 자신에게만 온 정신을 집중하면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으로 채운 것이다. 절에서 나온 이후에도 저자는 ‘마음 관리’를 삶의 1순위로 두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활 속 수행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시선과 관점에 관한 이야기이다. 원치 않는 상황과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내 주위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뿐이라도, 두렵고 힘든 일들이 몰아닥쳐도 삶을 더 가볍게 대하고, 짧은 시간 안에 평온을 찾게 해주는 다양한 관점의 전환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이 조금은 더 가볍고 홀가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감당할 수 없는 괴로움이 찾아와도, 온통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뿐이라도, 내 마음 하나만 돌리면 인생 사는 게 훨씬 수월해진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우리 삶에 주는 영향은 실로 강력하다. 내 ‘생각’에 의해 판단하고 ‘감정’의 영향을 받아 지금의 삶이 펼쳐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무분별하게 내 생각과 감정을 방치하곤 한다. 정작 중요한 것은 제쳐두고 돈 버는 법,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얕은 지식이나 기술에 의존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자유로운 삶, 나다운 삶, 편안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생각과 감정을 관리하고 돌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애쓰지 않고 오히려 힘을 빼고 가볍게 살면 신기하게도 더 많은 기회와 새로운 경험들이 찾아온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 생각과 감정을 관리하고 돌보는 법, 삶을 편하게 마주하고 어려움을 가볍게 넘기는 마음 습관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마음 관리라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그때그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대면하고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면 된다. 아프다고 외면하고 바쁘다고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소중하게, 따스하게 자신의 감정을 보듬어 주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평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에 대해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 것은 물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삶의 고비가 찾아왔을 때, 제대로 한번 알아차려 보라. 이 현실 자체가 고통인지, 내 생각이 고통을 만들어 내는 것인지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관리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이미 일어난 일에 괴로워하며 과거에 머물지 않고,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 두려워하지 않는다. 눈앞에 일어난 현실을 그대로 수용하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간다. 그래서 행복이 찾아왔을 때 ‘이것이 사라질까’ 하는 불안감이나 두려움 없이 충분히 즐길 줄 알고, 슬픔이 찾아왔을 때는 ‘생각’으로 인한 괴로움을 더해 고통을 만들어 내지 않고 고이 떠나보낼 줄 알게 된다. 상황 따라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그 상황에 지배되지 않고 오히려 상황을 이끌어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삶의 고비들이 찾아왔을 때 숨 한번 깊게 내쉬고 고르면서 제대로 한번 알아차려 보라. 이 현실 자체가 고통인지, 내 생각이 고통을 만들어 낸 건 아닌지…. 차분히 돌아보면 그 일, 그 사람, 그 상황이 존재할 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언제나 오르락내리락하는 인생에서 애면글면, 아등바등, 안달복달하지 않고 오고 가는 수많은 성공과 실패에도 초연하고 담담하게 살아낼 수 있다. 그러면 어느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
어쩌다보니 이세계에 여우로 전생했습니다 1
영상노트 / 딜라 (지은이)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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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딜라 (지은이)
딜라 판타지 장편소설. 본의 아닌 희생으로 죽게 되고 신의 권유로 옛날부터 꿈꾸던 이세계로 전생하게 된 나. 단, 종족은 랜덤. 설마 이상한 걸로 태어나겠어? 했지만 결과는 여우? 말도 못 하고 손도 못 쓰지만 어쩔 수 있나, 그냥 살아야지. 하는 순간. "긍정적인 아이네."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세계의 여신님. 불쌍한 나에게 특별한 스킬을 주겠다고 한다. "'유니크 스킬' 오만을 드리죠."뭐랄까. 너무 본격적으로 말도 안 되는 사기 스킬을 받은 것 같지만. 뭐 상관없나. 일단 주시는 건 감사히 받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유니크 스킬' 오만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여우가 되어 볼까?제1장 이세계로 전생제2장 이세계 적응기제3장 이세계 숲의 지배자외전 저희 마을에 수호신이 생겼습니다제4장 여우와 엘리스제5장 마물 학살자외전 학살, 그 이후제6장 진화제7장 검투사의 도시제8장 여관의 요정제9장 치트 여우제10장 투기장의 신인
당신이 혹하는 사이
책들의정원 /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제작팀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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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제작팀 (지은이)
99%의 거짓으로 만들어진 음모론 속에서 1%의 진실을 찾는 SBS 프로그램 <당신이 혹하는 사이>가 책으로 나왔다. 윤종신, 변영주, 봉태규, 송은이 등의 출연자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방송에서 담지 못한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했다. 연쇄살인마 유영철과의 대담, 북한 김정남을 암살하며 국제적으로 알려진 인물 도안 티 흐엉 인터뷰, 후쿠시마 정화조 시체 사건의 현지 취재 스토리 등 처음으로 밝혀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당신이 혹하는 사이>는 음모론을 단순한 가십으로 다루지 않는다. 음모론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맥락을 짚어보고, 최초로 유포한 사람이 누구인지, 이를 확산하는 이들은 누구인지 그 정체와 의도를 추적했다. 한발 더 나아가 사람들이 진실을 두고 음모론을 믿고 싶어 하는 이유를 따져보며 투명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대안을 고민했다. 사실이라고 믿었던 것이 부정되는 순간을 경험하며 우리는 새로운 진실에 다가가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 아니 땐 굴뚝에 모략모략 [첫 번째 혹하는 이야기] 빌 게이츠가 코로나19로 인류를 지배하려 한다? 못다한 이야기 | 유사과학을 퍼뜨리는 자들 [두 번째 혹하는 이야기] “백신이 우리 몸에 짐승의 표 666을 새긴다” 못다한 이야기 | 질병관리청장이 일루미나티? [세 번째 혹하는 이야기] 어느 날 증발해버린 톱스타 못다한 이야기 | 사라진 자는 말이 없다 [네 번째 혹하는 이야기] 기묘한 자세로 죽은 남자 못다한 이야기 | “기억을 떠올리기조차 싫어요” [다섯 번째 혹하는 이야기] 어느 형사의 죽음, 그리고 버닝썬 못다한 이야기 |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여섯 번째 혹하는 이야기] <인체의 신비전>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아나운서 못다한 이야기 | 연기처럼 사라진 장웨이제, 연기처럼 사라진 자료 [일곱 번째 혹하는 이야기] 김정남 암살사건, 그는 왜 사라져야만 했는가 못다한 이야기 | 암살자와의 인터뷰 [여덟 번째 혹하는 이야기] 미국이 금지한 장소 AREA 51 못다한 이야기 | UFO를 믿느냐고 묻는다면 ‘그럼에도’라고 답하겠다 [아홉 번째 혹하는 이야기] 대학로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유골더미 못다한 이야기 | 끝내 이름을 찾지 못한 이들 [열 번째 혹하는 이야기] 지상낙원 존스타운으로 오세요 못다한 이야기 | “우린 살아서 빛을 비추고 싶었습니다” [열한 번째 혹하는 이야기] 귀신헬리콥터를 아시나요? 못다한 이야기 | 실체 없는 공포 [열두 번째 혹하는 이야기] 음모론 아니라 진실로 밝혀진 CIA 세뇌 프로젝트 못다한 이야기 | ‘대의를 위한 희생’이라는 미명 [열세 번째 혹하는 이야기] 고속도로 위 사라진 운전자 못다한 이야기 | 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본다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이 부정되는 순간, 우리는 음모론에 빠진다 *** <당혹사> 방송에서 못다 한 이야기 최초 공개 *** 빌 게이츠가 전 인류를 조종하려 한다? 손흥민은 일루미나티 멤버다? 음모론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인간의 달 착륙은 거짓이라는 ‘아폴로 프로젝트 음모론’이나 전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 조직이 있다는 ‘일루미나티 음모론’은 다소 고전적이다. 2021년 현재에도 음모론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유포되는 중이다. 빌 게이츠가 전 인류를 조종하려고 한다는 주장은 어떤가? 게이츠를 의심하는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실 빌 게이츠가 만들었어요. 왜냐하면 우리에게 백신을 맞추기 위해서죠. 백신을 접종하면 몸속에 나노 칩이 심어져요. 그럼 우리는 꼼짝없이 빌 게이츠의 조종을 받아야 해요.” 미국에서 시작된 이 음모론은 생각보다 많은 지지자를 얻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정치인 조앤 라이트(공화당 하원 경선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빌 게이츠는 코로나가 만들어진 우한 연구소에 돈을 댄 사람. 난 이런 사람들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지구 반대편인 한국에서도 확산되고 있는데,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코로나19에 관한 뉴스를 몇 개만 클릭해보면 빌 게이츠를 언급하는 댓글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시대에 맞춰 업데이트되는 음모론도 있다. 일루미나티의 새로운 멤버로 축구선수 손흥민이나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수만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음모론자들은 손흥민 선수가 엄지와 검지로 사각형을 만들어 눈에 가져다 대는 세레모니를 한 것이 일루미나티의 표식이었다거나 K-POP 뮤직비디오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일루미나티의 상징이 안무를 통해 재현되었다는 식으로 근거를 제시한다. 음모론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 99%의 거짓 속에 숨겨진 1%의 진실 이쯤 되면 음모론은 ‘상식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꺼내지 못할 허황된 이야기’라고 여길지 모른다. 하지만 음모론을 무조건 무시하고 비웃을 수는 없다. 드물게 진실로 판명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MK 울트라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사례다. 1960~1970년대 미국에서는 ‘정부가 자국민을 이용해서 세뇌실험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민주국가의 정부가 민간인을 대상으로 비윤리적 연구를 할 리 없으므로 단순한 괴소문이라고 치부되었다. 그런데 1974년 <뉴욕타임스>에 ‘CIA가 민간인을 사찰했다’는 폭로 기사가 실렸다. 이후 조사가 이어졌고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정부가 무고한 시민을 몰래 잡아들여 마약을 투여하거나 정체 모를 비디오를 반복 시청하도록 강제했다는 증거가 드러났다. 심지어 전기충격을 가했다는 증언도 등장했다. 당시 대통령이던 빌 클린턴은 과거 행정부를 대신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피해자들이 받은 고통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당신이 혹하는 사이> 제작팀은 이렇게 말한다. “MK 울트라 프로젝트는 과거가 아니다. 우리가 알권리를 포기할 때 제2, 제3의 MK 울트라 프로젝트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음모론은 시대에 따라 진화하고 발전한다.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전파가 가능해진 오늘날, 음모론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하게 세력을 키우고 있다. 우리가 끊임없이 진실을 찾아 나서야 하는 이유다.2015년 빌 게이츠는 한 강연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일 향후 몇 십 년 내 1,000만 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쟁보다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 무려 5년 전 이런 예언을 했다니…. 그의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에서는 이런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있을까?’ 이런 의문을 품은 사람 중 누군가는 빌 게이츠의 과거 행적을 파헤치기 시작했고, 코로나19가 발생하기 5주 전 빌 게이츠와 관련된 어떤 기관에서 ‘묘한’ 행사를 열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한번은 손흥민 선수가 세레모니의 일환으로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사각형을 만든 뒤 눈에 가져다 대고 사진을 찍는 포즈를 취했다. 그러자 “손흥민이 일루미나티에 포섭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K-POP 안무나 뮤직비디오 영상을 분석해서 특정 가수가 일루미나티에 가담하고 있다거나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일루미나티라는 글이 온라인에서 수두룩하게 발견될 정도다. 일루미나티는 이제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해도 누군가 반론한다. “그럼 비밀 결사 조직이 대놓고 활동하겠어요? 당연히 비밀리에 움직이죠.” 여교사 A씨는 사흘간 휴가를 내고 본가에 다녀왔다. 휴가를 마치고 교직원 숙소에 돌아온 여교사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고 하는 순간, 무심코 변기 안에 있던 어떤 물체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신발 한 짝이었다. 화들짝 놀란 여교사는 곧장 외부로 나가 변소와 연결된 정화조를 확인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맨홀 뚜껑이 열려 있는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들여다본 정화조 안. 그곳에는 거기 있어서는 안 될 것이 있었다. 열린 맨홀 안으로 보인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의 다리였다.
욕하는 내 아이가 위험하다
팬덤북스 / 황지현 글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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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황지현 글
사실 욕은 인간이 갖는 부정적 감정을 풀어 주는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욕하는 버릇은 반드시 고쳐 주어야만 한다. 욕은 보다 극단적인 분노 표출로 발전하는 과도기이다. 아직 욕만 사용하고 있는 상태라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욕은 신체적 폭력, 비디오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 약물 중독, 왕따 등의 보다 진화된 단계로 접어들기 직전의 상태이다. 더욱 악화된 상태로 빠져들기 전에 보다 쉽게 아이들을 구출해 낼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욕하는 버릇을 꼭 고쳐 줘야 한다. 특히 사춘기에 들어선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욕은 훨씬 진화되어 있다. 자신이 화가 났음을 나타내는 일차적 목적만이 아니라, 욕을 통해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심각한 상처를 주겠다는 이차적 목적을 갖는다. 청소년들은 이미 타인을 공격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욕을 강압적으로 못하게 만든다고 해도 아이가 갖고 있는 공격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오히려 더 강화된 폭력, 즉 신체적 위협이나 왕따 등으로 반드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폭력 경향을 가진 아이들을 치료할 때처럼 반드시 아이를 둘러싼 환경을 점검하는 단계부터 치료가 시작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환경은 크게 가정, 학교, 또래 친구로 나뉜다. 이들과의 관계 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살펴봐야 한다. 그래야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아이들에게서 욕을 분리해 내고, 나아가 부모들이 원하는 사회성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Chapter 1 아이들, 왜 유난히 욕을 많이 할까? - 욕은 가장 소심한 분노 표현이다 - 욕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는 이유 - 욕은 언어가 아니라 폭력적 감정이다 - 아이들은 누구에게 욕을 배웠나 - 왜 유독 우리나라 아이들은 욕에 빠져 있을까 - 아이들만의 스트레스 - 가면을 쓴 청소년 우울증 - 아이들의 욕과 부모의 양육 태도 - 스스로 설정한 목표가 없는 우리 아이들 - 자기조절 능력이 없는 아이들 - 또래 압력과 친구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 체육 시간이 없는 학교가 아이들에게 욕을 가르친다 - 욕은 사회가 만든 전염병 Chapter 2 욕하는 아이들, 망가지는 뇌와 장래 문제들 - 사춘기 아이들의 뇌는 아직 자라고 있다 - 사춘기 뇌의 특징 - 공부 잘하고 착한 아이들, 전전두엽과 도파민에 주목하라 - 욕하는 아이들이 공부도 못하는 이유, 전전두엽의 미성숙 - 자기조절 전문가, 도파민 - 자기주도 학습과 도파민 - 학원이 아이들의 뇌에서 도파민을 빼앗아 간다 - 반항 장애와 반사회성 행동 - 비만과 감정적 폭식 - 게임 중독 - 청소년 범죄 Chapter 3 욕 안 하는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 만들기 - 배려와 자기조절 능력 기르기 - 내 아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아이들의 행복의 조건 - 공감하는 부모 연습하기 - 아이의 전두엽을 발달시키는 부모 -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되돌려 주라 - 칭찬으로 동기를 부여하라 - 아이만의 목표와 성취감으로 자신감을 심어 주라 - 자기조절 능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 어떻게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는가 - 아이들의 분노 조절 도와주기 - 아이들의 아이가 욕하는 버릇을 꼭 고쳐야 하는 이유는? 욕은 언어가 아니라 폭력적 감정이다. 욕하는 내 아이, 뇌가 망가지고 있다! 아이들, 왜 유난히 욕을 많이 할까? 욕하는 아이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지금 우리 사회에서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분명 기성세대가 과거 청소년 시절에 느끼지 못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퍼져 있다.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한마디로 압축해서 표현한다면 바로 ‘분노’이다. 청소년은 제대로 된 자아 개념이 생기고 발달해 가는 시기이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불안정한 시기인 동시에, 부모와 사회가 처음으로 막중한 책임을 지우고 그에 합당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강요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자아가 완전히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어른들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기가 어렵다. 하물며 이제 막 자아가 생겨나 형성되어 가는 청소년에게 큰 책임을 묻기가 어디 쉽겠는가. 어른이라도 생각하기 싫은 커다란 책임을 지워 놓고 계속해서 야단치고 다그친다면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 우리가 청소년의 분노 표출에 관심을 갖고 돌아봐야 하는 이유가 있다. 단순히 아이들이 화를 내고 욕을 하는 등 분노를 부정적이고 폭력적으로 해소함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은 분노 표출을 통해 어른들에게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욕하기, 화내기 등의 과격한 표현은 아직 자기표현이 미숙한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내가 지금 화가 나 있는 이유를 살펴봐 달라’며 어른들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어른들이 이때를 놓친다면 아이들은 그대로 성장함으로써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되거나, 혹은 더 큰 사건 사고의 주인공으로 발전하고 만다. 욕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는 이유 사실 욕은 인간이 갖는 부정적 감정을 풀어 주는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욕하는 버릇은 반드시 고쳐 주어야만 한다. 욕은 보다 극단적인 분노 표출로 발전하는 과도기이다. 아직 욕만 사용하고 있는 상태라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욕은 신체적 폭력, 비디오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 약물 중독, 왕따 등의 보다 진화된 단계로 접어들기 직전의 상태이다. 더욱 악화된 상태로 빠져들기 전에 보다 쉽게 아이들을 구출해 낼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욕하는 버릇을 꼭 고쳐 줘야 한다. 특히 사춘기에 들어선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욕은 훨씬 진화되어 있다. 자신이 화가 났음을 나타내는 일차적 목적만이 아니라, 욕을 통해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심각한 상처를 주겠다는 이차적 목적을 갖는다. 이런 경우 단순히 욕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교육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청소년들은 이미 타인을 공격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욕을 강압적으로 못 하게 만든다고 해도 아이가 갖고 있는 공격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오히려 더 강화된 폭력, 즉 신체적 위협이나 왕따 등으로 반드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 욕은 반복되는 단순한 버릇이거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의 치기 어린 행동이 아니다. 자신의 감정과 의도를 포함한 일종의 폭력이다. 대부분의 폭력 경향을 가진 아이들을 치료할 때처럼 반드시 아이를 둘러싼 환경을 점검하는 단계부터 치료가 시작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환경은 크게 가정, 학교, 또래 친구로 나뉜다. 이들과의 관계 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살펴봐야 한다. 그래야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아이들에게서 욕을 분리해 내고, 나아가 부모들이 원하는 사회성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욕 안 하는 아이 만들기 아이들이 욕하는 버릇을 교정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자기조절 능력을 함께 기르는 과정이기도 하다.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여 아이가 진짜 성공에 다가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자녀의 욕하는 습관을 고쳐 주려면 먼저 내 아이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체크해 봐야 한다. 부모들이
교동도
글누림 / 김락기, 정학수, 안홍민, 정이슬 (지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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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누림
소설,일반
김락기, 정학수, 안홍민, 정이슬 (지은이)
역사의 길 총서 1권. 교동이라는 지역을 관통하는 핵심은 무엇일까? 어떤 측면에서 교동에 주목하면 교동의 전모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의 결과로 '전쟁'이라는 낱말에 주목했다. 전쟁의 섬 교동은 평화의 섬 교동으로 나가는 전제로서 의미가 있다. 강화 북부와 교동을 흐르는 조강은 살았으되 죽은 강이다. 황해도 내륙을 관통해 교동 앞바다에 다다르는 예성강도 살았으되 죽은 강이다. 끊겨있기 때문이다. 전쟁의 상태가 계속되기 때문이다.1장 교동, 치열했던 역사의 시작과 전개 2장 교류와 전란의 시기 3장 나라를 지키는 섬 4장 살아있는 아픔의 역사 맺음말 교동, 평화의 섬을 꿈꾸다인천역사문화센터 <역사의 길> 총서 01 교동이라는 지역을 관통하는 핵심은 무엇일까? 어떤 측면에서 교동에 주목하면 교동의 전모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의 결과로 우리는 ‘전쟁’이라는 낱말에 주목했다. 전쟁의 섬 교동은 평화의 섬 교동으로 나가는 전제로서 의미가 있다. 강화 북부와 교동을 흐르는 조강은 살았으되 죽은 강이다. 황해도 내륙을 관통해 교동 앞바다에 다다르는 예성강도 살았으되 죽은 강이다. 끊겨있기 때문이다. 전쟁의 상태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조강과 예성강이 명실상부한 살아있는 강이 되려면 끊겨있는 두 물줄기가 연결되어야 한다. 물이야 지금도 남북 구분없이 흐르지만,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어야 비로소 연결이라 할 수 있다. 그렇게 될 때 교동이 품은 아픈 전쟁의 역사가 미래의 평화를 이끌어 낸 동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의 섬 교동에서 평화의 섬 교동으로 1. 탄환만한 작은 섬, 교동도 사람들은 교동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를 먼저 떠올릴까? 아마도 일반인들에게 교동은 바다를 경계로 한 북한과의 최접경지대이자 드넓은 농토를 지닌 쌀의 산지로 기억될 것이다. 또한 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경으로 소개된 대룡시장도 유명하다. 교동대교가 놓인 이후에는 한적한 산과 바다 그리고 농토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수도권의 주말 인기 나들이 장소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교동의 역사적 이미지는 어떨까? 아마 교동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많이 언급되는 것은 역시 조선시대의 모습일 것이다. 교동의 역사에 대한 이미지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교동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서해를 방어하는 중심기지로서의 모습을 가장 많이 떠올리지 않을까? 국방, 관방의 중심지로서 역사에 남은 교동의 모습은 조선시대에 형성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역사 전문가들에게도 교동의 역사, 특히 전근대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은 국방, 관방에 대한 것이다. 2014년 7월 교동대교의 개통은 교동과 강화, 나아가 교동과 육지의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확 줄이는 효과를 나았다. 배타고 가야하는 섬이 아니라 차를 가지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섬이 되면서 교동은 섬이 생겨 사람이 살기 시작한 이래 가장 큰 변화를 맞이했는지 모른다. 변화의 중심에는 교동을 찾는 외지 사람들이 있다. 6~70년대의 풍경을 간직한 대룡시장을 찾는 분들이든, 등산이 좋아 화개산을 오르려고 오는 분들이든, 읍성과 향교를 답사하는 분들이든 다리로 연결되기 이전보다 숫자는 늘었고, 그만큼 교동이라는 곳을 아는 사람도 늘었다. 하지만 교동이 겪어온, 교동이 품고 있는 수많은 사연과 역사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는 많지 않다. 그간 여러 기관과 개인이 교동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책을 펴냈지만,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특정 시기, 특정 부분에 치우쳐 교동의 전모를 전하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인천광역시에서 쓰이는 행정 구역 명칭 중에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곳이 교동인 만큼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풀어놓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지 모른다. 여기에 이 책의 고민이 있다. 교동이라는 지역을 관통하는 핵심은 무엇일까? 어떤 측면에서 교동에 주목하면 교동의 전모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의 결과로 우리는 ‘전쟁’이라는 낱말에 주목했다. 2. 작은 섬이 짊어진 커다란 짐, 교동이 품고 있는 수많은 사연과 역사 교동은 전쟁의 섬이었다.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재도 그런 모습은 쉽게 확인된다. 강화에서 교동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해병대 병사들의 검문을 거쳐야 하며 나올 때도 마찬가지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와 백제가 공방을 벌였던 관미성이 아닐까라는 주장도 넓게 퍼져있고, 고려시대에는 왜구의 침탈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보장처인 강화를 외곽에서 방어하는 수군 사령부로서 삼도수군통어영이 설치된 곳이다. 다른 한편 교동을 둘러싼 물길은 교류의 통로였다. 교동 앞 물길을 통해 아라비아 상인은 개성을 드나들며 이 땅이 KOREA임을 아랍세계에 알렸고, 전국 각지의 세금은 교동 앞 물길을 통해 개성으로, 한양으로 옮겨졌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보는 교동 화개산을, 건너편의 예성강을 바라보았을 것이며, 남산포구 언저리의 사신당에 올라 항해의 평안을 기원했을 것이다. 전쟁과 교류가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의 물길로 이어져 있다. 그러므로 교동을 전쟁이란 측면에서 주목한다는 말은 다의적이고 다층적이다. 전쟁의 끝은 평화이고, 평화는 전쟁이 배태한 갈등의 결과로서 사람들이 품고 바라는 최상의 결과이다. 우리가 전쟁에 주목한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전쟁의 섬 교동은 평화의 섬 교동으로 나가는 전제로서 의미가 있다. 강화 북부와 교동을 흐르는 조강은 살았으되 죽은 강이다. 황해도 내륙을 관통해 교동 앞바다에 다다르는 예성강도 살았으되 죽은 강이다. 끊겨있기 때문이다. 전쟁의 상태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조강과 예성강이 명실상부한 살아있는 강이 되려면 끊겨있는 두 물줄기가 연결되어야 한다. 물이야 지금도 남북 구분없이 흐르지만,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어야 비로소 연결이라 할 수 있다. 그렇게 될 때 교동이 품은 아픈 전쟁의 역사가 미래의 평화를 이끌어 낸 동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역사문화센터에서 강화군을 구성하는 여러 섬들 중에 교동을 가장 먼저 조사와 연구의 대상으로 삼은 까닭도 여기에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끊긴 물길은 교동 뿐만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교동이 가장 상징적이기 때문이다. 3. 교동, 평화의 섬을 꿈꾸다 글누림출판사와 인천문화재단 인천역사문화센터에서 ‘역사의 길 총서’를 만들기로 하고 처음으로 택한 주제가 바로 교동이었다. 교동이 가진 역사적 위상이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교동의 역사나 문화 전반은 기존의 연구에서 어느 정도 다루어졌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좀 더 구체적인 주제를 택하고자 했다. 그래서 교동의 역사 중에서도 어떤 것을 주제로 택할까 고민했고 결국 교동이 가진 여러 역사적 배경 중에서 우리가 주제로 택한 것은 교동의 긴장, 대립, 전란의 역사였다. 역사적으로 교동은 그 위치 상 서해지역의 국방사, 전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삼국시대 한강 하구의 패권 다툼이 벌어지던 곳이고, 고려시대에는 왜구의 침공을 겪어야 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수도 한성을 지키기 위한 해상 요충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군사적 요충지이자 긴장의 공간으로서 교동의 모습은 먼 과거의 역사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지금도 교동은 북한과의 해상 접경지로서, 남북 북단의 현실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는 교동의 전란과 관방을 주제로 잡는다면 독자들에게 역사의 현재성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왜구의 침공과 약탈, 조선시대 서해 방어의 요충, 삼도수군통어영의 설치, 한국전 와중의 주민 학살, 현재의 남북분단에서의 군사적 대립 등 교동의 역사를 돌이켜 보니, 교동이 그간 겪었고 또 현재 겪고 있는 전란과 긴장의 무게는 ‘탄환만한’ 작은 섬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것들이었다. 교동이 겪어 온 역사의 과정은 그리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러한 교동의 역사를 바라보며 평화라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교동이 가야할 길은 바로 평화였다. 전란과 군사적 긴장, 대립이 이어져 왔던 교동이라는 섬이야말로 평화를 이야기하기에 좋은 공간이라 생각되었다. 최근 ‘평화의 섬 교동도 프로젝트’가 인천시, 강화군 등 관계기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되었다. 매우 반가운 일이다. 특히 한반도의 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요즈음 교동이 평화의 상징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교동대교의 개통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교동을 찾고 있다. 그 사람들이 교동에서 먹고 마시며 풍광을 구경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교동에 온 관광객, 여행객들이 단순히 여가와 오락을 뛰어 넘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일이 아닐까. 다만 교동이 평화의 섬으로서 나아가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지역의 개발에만 집중하거나, 콘텐츠의 충실한 확보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든다. 지자체와 시민사회, 전문가 집단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할 부분이다. 교동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환경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교동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남북간의 평화 공존은 교동의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교동의 해안 곳곳에는 철책선이 설치되어 있다. 교동의 바다는 대부분 선박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 교동은 섬이지만 한반도의 분단과 대립으로 바다가 막힌 섬이 되어버렸다. 섬은 바다를 통해 에너지와 생명을 얻을 수 있다. 교동의 바다가 열린 바다가 되어야 교동은 열린 섬이 되고,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4. ‘역사의 길 ’ 총서 기획 ‘역사의 길’ 총서는 글누림출판사와 인천문화재단 인천역사문화센터가 펴내는 새로운 역사 총서입니다. 인천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열린 도시로서, 여러 문물과 문화의 발신처이자 수신처였습니다. 인천이 걸어온 길은 곧 한국사의 길이었으며, 인천 사람들이 가슴에 아로새긴 역사는 곧 한국사의 중요 장면이었습니다. 역사의 길 총서는 인천의 다양한 역사적 경험과 그 안에 녹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사, 나아가 세계사의 시점에서 조망하는 창(窓)이 되고자 합니다.2014년 7월 교동대교의 개통은 교동과 강화, 나아가 교동과 육지의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확 줄이는 효과를 나았다. 배타고 가야하는 섬이 아니라 차를 가지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섬이 되면서 교동은 섬이 생겨 사람이 살기 시작한 이래 가장 큰 변화를 맞이했는지 모른다.변화의 중심에는 교동을 찾는 외지 사람들이 있다. 6~70년대의 풍경을 간직한 대룡시장을 찾는 분들이든, 등산이 좋아 화개산을 오르려고 오는 분들이든, 읍성과 향교를 답사하는 분들이든 다리로 연결되기 이전보다 숫자는 늘었고, 그만큼 교동이라는 곳을 아는 사람도 늘었다.하지만 교동이 겪어온, 교동이 품고 있는 수많은 사연과 역사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는 많지 않다. 그간 여러 기관과 개인이 교동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책을 펴냈지만,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특정 시기, 특정 부분에 치우쳐 교동의 전모를 전하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인천광역시에서 쓰이는 행정 구역 명칭 중에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곳이 교동인 만큼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풀어놓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지 모른다. 여기에 이 책의 고민이 있다. 교동이라는 지역을 관통하는 핵심은 무엇일까? 어떤 측면에서 교동에 주목하면 교동의 전모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의 결과로 우리는 ‘전쟁’이라는 낱말에 주목했다.교동은 전쟁의 섬이었다.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재도 그런 모습은 쉽게 확인된다. 강화에서 교동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해병대 병사들의 검문을 거쳐야 하며 나올 때도 마찬가지다.삼국시대에는 고구려와 백제가 공방을 벌였던 관미성이 아닐까라는 주장도 넓게 퍼져있고, 고려시대에는 왜구의 침탈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보장처인 강화를 외곽에서 방어하는 수군 사령부로서 삼도수군통어영이 설치된 곳이다.다른 한편 교동을 둘러싼 물길은 교류의 통로였다. 교동 앞 물길을 통해 아라비아 상인은 개성을 드나들며 이 땅이 KOREA임을 아랍세계에 알렸고, 전국 각지의 세금은 교동 앞 물길을 통해 개성으로, 한양으로 옮겨졌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보는 교동 화개산을, 건너편의 예성강을 바라보았을 것이며, 남산포구 언저리의 사신당에 올라 항해의 평안을 기원했을 것이다.전쟁과 교류가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의 물길로 이어져 있다. 그러므로 교동을 전쟁이란 측면에서 주목한다는 말은 다의적이고 다층적이다. 전쟁의 끝은 평화이고, 평화는 전쟁이 배태한 갈등의 결과로서 사람들이 품고 바라는 최상의 결과이다.우리가 전쟁에 주목한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전쟁의 섬 교동은 평화의 섬 교동으로 나가는 전제로서 의미가 있다. 강화 북부와 교동을 흐르는 조강은 살았으되 죽은 강이다. 황해도 내륙을 관통해 교동 앞바다에 다다르는 예성강도 살았으되 죽은 강이다. 끊겨있기 때문이다. 전쟁의 상태가 계속되기 때문이다.조강과 예성강이 명실상부한 살아있는 강이 되려면 끊겨있는 두 물줄기가 연결되어야 한다. 물이야 지금도 남북 구분없이 흐르지만,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어야 비로소 연결이라 할 수 있다. 그렇게 될 때 교동이 품은 아픈 전쟁의 역사가 미래의 평화를 이끌어 낸 동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인천문화재단 인천역사문화센터에서 강화군을 구성하는 여러 섬들 중에 교동을 가장 먼저 조사와 연구의 대상으로 삼은 까닭도 여기에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끊긴 물길은 교동 뿐만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교동이 가장 상징적이기 때문이다.교동을 시작으로 석모도, 이어서 주문도와 볼음도를 관통하는 역사적 맥락에도 주목해 한해 한해 결과를 내 놓으려 한다. 역사가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전망하는 유력한 자산일 수 있다는 걸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다. 센터 연구원들이 가진 능력이 목표에 못 미칠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고민과 모색, 그리고 노력이 인천의 섬을 이해하는 또 다른 창(窓)이 되길 희망한다. - 머리말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
메가스터디북스 / 쏘피(박성희)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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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피(박성희) (지은이)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의 1위 엑셀 클래스인 ‘실무에 진짜 필요한 엑셀 노하우’의 생생한 강의 내용을 이제 책으로 만난다! 기관 및 기업 출강, 탈잉 클래스 등에서총 10,000명 이상을 가르친 쏘피 튜터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회사에서 반드시 필요한 엑셀 사용법을 엑셀 입문자의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똑 부러지는 사수가 바로 옆에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는 듯한 ‘쏘피’의 강의 형식이 그대로 반영된 이번 책은 엑셀 초보자가 읽어도 시중의 다른 어떤 책보다 쉽고 빠르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실무 과제와 유사한 예제, 중요 포인트가 꼼꼼하게 체크되어 있는 엑셀 페이지 캡쳐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추천사 수강생 후기 PROLOGUE Chapter 01_ 엑셀을 모눈종이로 쓰는 당신께 01 기초가 튼튼해야 당황할 일이 없다 02 데이터가 숨어버렸다 03 단축키는 꼭 외워야 할까 04 반복 작업에 자괴감 들 때 05 초심자를 괴롭히는 셀의 다양한 얼굴 06 엑셀은 인쇄도 쉽지 않다 Chapter 02_ 데이터의 기본 : 필터, 틀 고정, 조건부 서식 01 원하는 정보만 쏙쏙 걸러주는 필터 02 부장님이 짜증 내는 이유, 틀 고정 03 데이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조건부 서식 Chapter 03_ 수식과 함수를 잘 쓰기 위한 기초 다지기 01 함수는 슈퍼계산기 02 복붙이 끝이 아니야 03 숫자 함수는 이것만 알아도 OK 04 텍스트를 쪼개고 붙이기 05 원하는 대로 텍스트 변형하기 Chapter 04_ 실무자를 위한 날짜 서식 사용법 01 실무에 반드시 필요한 날짜 함수 02 날짜를 더하고 뺄 수 있다고? 03 빠르고 쉽게 요일 구하기 Chapter 05_ 가정법 IF의 변신 그리고 절.대.참.조! 01 IF 기본 : ~한다면, 이렇게 해줘 02 IF 응용 : 복잡한 조건도 간단하게 03 COUNTIF와 와일드카드 04 모르면 낭패 보는 절대참조! Chapter 06_ VLOOKUP만 잘 써도 ‘엑셀 할 줄 안다!’ 01 찾아서 매칭해줘, VLOOKUP 02 다양한 방법의 데이터 참조 03 에러는 깔끔하게 처리하자 04 VLOOKUP의 한계 05 VLOOKUP의 형제들 06 VLOOKUP의 한계를 보완하는 INDEX & MATCH Chapter 07_ VLOOKUP만큼 많이 쓰이는 SUMIF 01 찾아서 더해줘, SUMIF 02 조건이 여러 개일 때, SUMIFS 03 SUMIFS로 장부를 정리해보자 Chapter 08_ 데이터 분석의 치트키, 피벗테이블 01 피벗테이블을 만들어보자 02 다른 함수 왜 배웠나 싶다 03 피벗으로 데이터 정리하기 04 피벗테이블 활용 꿀팁 05 VLOOKUP과 피벗이 만나면? Chapter 09_ 칼퇴를 위한 필살기 모음 01 너의 선택지는 정해져 있다! 드롭다운 02 천의 자리에서 반올림해주세요 03 필터와 함께 알면 레벨업하는 기능 04 동점일 땐 어떡하지, 랭킹 매기기 05 엑셀에서 이미지를 캡처하는 3가지 방법 Chapter 10_ 숫자보다 그림이 직관적이다, 차트 만들기 01 간단하게 미니차트 그리는 방법 02 트렌드를 표현하는 꺾은선형 차트 03 비교에 용이한 막대형 차트 04 선 차트와 막대 차트를 함께 넣는 법 Chapter 11_ 공동 작업에 최적화된 구글 스프레드시트 01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장단점과 활용법 EPILOGUE 외국계 MD, 대기업 기획자 출신 진짜 실무자가 알려주는 엑셀 노하우! ‘탈잉’ 1위 엑셀 클래스의 수업 내용을 한 권에 담다!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Pick한 엑셀 전문가 쏘피 1초도 낭비하지 않는, 진짜 실무에 필요한 엑셀 스킬! -MS Office 2021 최신 기능 반영! -실습용 자료 무료 제공! (QR코드 다운로드) -맥북 유저를 위한 단축키&활용법 추가! [이런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이 필요하다!] 인턴십이나 입사를 앞두고 엑셀이 걱정되는 분 직무, 부서 이동으로 엑셀이 갑자기 필요해진 분 경력자라 주위에 엑셀을 물어보기 부끄러운 분 엑셀을 그저 칸 쳐진 모눈종이로만 쓰시는 분 회사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엑셀 꿀기능, 이 책 한 권이면 완전정복! 퇴근시간 확 당겨줄 100% 실무 포커스 엑셀 활용 가이드북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의 1위 엑셀 클래스인 ‘실무에 진짜 필요한 엑셀 노하우’의 생생한 강의 내용을 이제 책으로 만난다! 기관 및 기업 출강, 탈잉 클래스 등에서총 10,000명 이상을 가르친 쏘피 튜터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회사에서 반드시 필요한 엑셀 사용법을 엑셀 입문자의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이베이코리아, LG전자 등에서 8년간 기획 및 해외영업 파트에서 일하며 탁월한 엑셀 활용 능력으로 ‘일잘러’로 불렸던 저자의 수업은 평점 4.9, 500개가 넘는 리뷰가 증명하듯 탈잉 내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강연으로 유명하다. 똑 부러지는 사수가 바로 옆에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는 듯한 ‘쏘피’의 강의 형식이 그대로 반영된 이번 책은 엑셀 초보자가 읽어도 시중의 다른 어떤 책보다 쉽고 빠르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실무 과제와 유사한 예제, 중요 포인트가 꼼꼼하게 체크되어 있는 엑셀 페이지 캡쳐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엑셀에 있는 수천 개의 기능 중 복잡한 건 다 빼고 꼭 필요한 기능만 골라 정리한 만큼, 이 책에 있는 기능만 알면 실무에서 수행해야 하는 모든 일이 처리 가능하다. 특히 회사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지만 많이들 헷갈려 하는 ‘피벗테이블’과 ‘V-lookup’은 확실하게 공략할 수 있게 다양한 사례를 들어 다룬다. 아울러 요즘 자주 쓰는 신규 함수인 ‘xlookup’, ‘ifs’, 또 엑셀과 같은 듯하면서도 다른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시트 생성법부터 팀원과 공유하는 기능까지도 꼼꼼하게 알려준다. 필터, 틀고정, 조건부서식 등의 기본 활용법은 물론, 데이터 정리할 때 특히 자주 사용하게 되는 날짜 함수, 보고서를 한층 있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미니차트·스파크라인 등의 다양한 차트 사용법, 은근히 많이들 헤매는 원하는 범위 인쇄하는 팁까지, 회사 동료들에게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각종 엑셀 궁금증을 이 책 한 권으로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쏘피 엑셀 수업 수강생들의 칭찬 댓글 *강의 들으면서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아 나는 여태 이런 기능을 왜 몰랐을까?’, ‘그동안 바보같이 노가다만 했네.’였어요. 쓸데없는 내용이 하나도 없고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윤*호 님 *기초인 듯 중상급인 듯 정말 필요한 건 깊게 다루고, 자주 쓰지 않는 건 과감하게 뺀 커리큘럼입니다. 역시 한국인의 업무 스피드는 이런 데서 나오는 거였나 생각하게 되네요! - 최*인 님 *회사 생활 10년 차 직장인입니다. 후배에게 이 강의를 선물하면서 내용을 훑어보니, 직장인들의 ‘실패의 역사’가 이 강의에 다 녹아 있는 것 같네요. 입사 초기에 엑셀을 쓰면서 했던 실수나 궁금했던 점들을 정말 잘 설명해줍니다. 이 정도까지 알면 어디 가서 엑셀 못한다는 소리는 안 듣겠네요. - 김*완 님 *컴활, 모스 같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있으나 실무는 말짱 꽝이었습니다. 쏘피 선생님을 만난 후 하루빨리 강의 들을 걸 하며 후회했습니다. 정말 실무에 필요한 알짜배기 꿀팁들만 모아놓은 느낌이에요! - 심*경 님
이어령, 우리 시대 비평의 이정표
파람북 / 홍래성 (지은이)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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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래성 (지은이)
이어령은 김동리, 서정주, 조연현 등이 실권을 쥐고 있던 1950년대 문단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어령은 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쉴 새 없이 문학비평을 생산했는데, 그 가운데서의 대다수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 동의, 지지를 얻음으로써, 전후세대를 대표하는 비평가로 금방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1960년대로 접어들면서부터 이어령은 문화비평의 자리로 주 무대를 옮겨갔다. 그런데, 아이로니컬하게도 이어령에 대한 학적 형태의 관심은 여태껏 그리 높지 않았다. 여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어령의 비평을 꾸준히 탐사한 끝에 생산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어령의 방대한 비평 세계를 문학비평과 문화비평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살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이어령이 일생에 걸쳐 지향해왔던 바가 무엇이었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004 책머리에 006 제1부 이어령의 문학비평 Ⅰ. 서론 014 1. 연구의 필요성 014 2. 연구사 검토 024 3. 연구 시각 및 순서 033 Ⅱ. 비평적 사유의 배경 041 1. 비평 지면의 확대 및 신진 문인들의 등장 042 2. 초기 소설에 담긴 내면풍경과 문학비평으로의 전환 051 Ⅲ. 이상(李箱)을 통한 주체성의 형성 079 1. 이상이라는 매력적인 대상과 이를 바라보는 다른 관점들 080 2. 이상을 토대로 이상을 넘어서기 109 Ⅳ. ‘저항의 문학’의 네 가지 계열들 154 1. 새로운 문학을 위한 선언의 퍼포머티브 157 2. 기성들을 향한 도전 190 3. 새로운 문학(담)론의 모색 255 4. 비평 방법에 대한 과학적 탐구 286 Ⅴ. 4 ·19혁명 이후의 변화 양상 316 1. 칼럼니스트, 에세이스트, 그리고 편집자로서의 성가(聲價) 318 2. 세대의 재설정 및 문학에 대한 입장 변화 337 3. 불온시 논쟁과 전후세대 비평(가)의 퇴장 370 Ⅵ. 결론 417 제2부 이어령의 문화비평 전후세대 지식인의 눈에 비친 ‘현대(세대)-한국(인)-서양’ : 이어령의 ≪경향신문≫ 연재 에세이 , , 을 대상으로 428 1. 서론 428 2. 퍼블릭 코멘테이터(public commentater)로의 전신(轉身) 432 3. 서양의 전후세대를 거쳐 한국의 전후세대에 다가가기, 혹은, 세대론을 통한 자기 정위(正位) 찾기의 모색 ─ 의 경우 442 4. 한국의 순수한 자화상 그리기, 혹은, 한국의 문화 개선을 위한 반성적 성찰 ─ 의 경우 459 5. 환상이 아닌 실제의 서양 찾아 나서기, 혹은, 기행을 통한 참고점 제시의 양상 ─ 의 경우 484 6. 결론 501 일본이라는 아포리아와 마주하기 : 『축소지향의 일본인』, 그리고, 그 앞뒤에 놓인 것들 504 1. 머리말─『축소지향의 일본인』의 탄생 배경 504 2. 『축소지향의 일본인』 이전의 대일본관(對日本觀) 509 3. 『축소지향의 일본인』과 이어령의 내면풍경 518 4. 맺음말─『축소지향의 일본인』 그 이후 551 디지로그, 생명자본주의, 새로 쓰는 한국문화론의 행방에 대하여 554 1. 들어가며 554 2. 형용모순적 사유의 배경 557 3. 새 시대를 위한 서언·선언의 기획이자 새 시대에 알맞은 한국인의 문화적 적합성 찾아내기의 시도 570 4. 나가며 597 지성과 영성 그 문지방 사이에서 : 이어령의 기독교적 메시지 좇아 읽기 599 1. 프롤로그 599 2. 기독교적 메시지가 지닌 의미와 특징에 대하여 605 3. 에필로그 633 부록 마을 639 肖像畵 640 文學은 나의 慾求 當選作 모쓴 것이 遺憾 645 幻 646 「마호가니」의 季節 658 東洋의하늘(上) 現代文學의 危機와그出口 662 東洋의하늘(下) 現代文學의 危機와그出口 666 참고문헌 669이어령 비평 세계의 원류에서 종착지까지 도저하고 장대한 흐름을 정리하고 종합한 대탐사 이어령은 김동리, 서정주, 조연현 등이 실권을 쥐고 있던 1950년대 문단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어령은 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쉴 새 없이 문학비평을 생산했는데, 그 가운데서의 대다수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 동의, 지지를 얻음으로써, 전후세대를 대표하는 비평가로 금방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1960년대로 접어들면서부터 이어령은 문화비평의 자리로 주 무대를 옮겨갔다. 《서울신문》, 《경향신문》, 《중앙일보》를 비롯한 여러 신문사를 넘나들면서 에세이, 칼럼 등을 게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십 대의 젊은 나이에 주요 신문들의 핵심 논객으로 발탁되었다는 사실과 신문 지면에 실린 일련의 글들이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는 사실은 이어령이 얼마나 뛰어난 문사였는지를 알려준다. 이후로도 이어령은 멈추지 않은 채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인 활약을 계속해서 보여주었다. 그 결과, 이어령에게는 『문학사상』 창간인(1970년대), 88서울올림픽 기획자(1980년대), 초대 문화부 장관(1990년대) 등을 비롯하여 이 밖에도 수많은 직함이 따라붙게 된다. 이렇듯 이어령은 그 오른편에 놓일 만한 인물이 달리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랫동안 명성을 유지하면서 쭉 활동을 펼쳐온 희귀한 인물이다. 그런데, 아이로니컬하게도 이어령에 대한 학적 형태의 관심은 여태껏 그리 높지 않았다. 여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어령의 비평을 꾸준히 탐사한 끝에 생산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어령의 방대한 비평 세계를 문학비평과 문화비평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살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이어령이 일생에 걸쳐 지향해왔던 바가 무엇이었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척박한 시대에 대응하는 목소리 이어령의 문학비평은 여태껏 이라는 도식에 따라 제한적으로 이해가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이는 이어령의 문학비평에 다가서는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이어령의 문학비평은 단면체가 아니라 다면체이기 때문이다. 이어령의 문학비평은 이 방향으로도 나아가보고 저 방향으로도 나아가보는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었다. 그러면서도 이어령의 문학비평은 큰 틀에서 목표가 한 지점으로 수렴되었던바, 그것은 전후의 시기에서 ‘어떻게 하면 새로운 문학(그리고 문단)을 만들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 찾기였다. 이렇듯 이어령의 문학비평은 척박한 시대를 문학을 통해 극복하고자 치열하게 고투를 벌인 시대적 대응이었다. 이 책은 이어령의 문학비평이 지금보다 더 온전한, 온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판단 아래 이와 같은 사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 의욕적인 시도에 해당한다. 앞으로도 이어질 한국인 이야기 지금 우리 앞에는 이어령이 펼쳐낸 수많은 이야기가 놓여 있다. 저서만 헤아려도 무려 90여 권이다. 여기에 각종 강연이나 인터뷰 등을 추가한다면 그 총량은 더욱 늘어난다. 이처럼 청년 시절부터 말년 시절까지 멈춤 없이 이야기를 계속해온 이어령과 마주하고서, 그래도 원줄기라고 부를 만한 주제를 하나만 뽑아내어 제시해본다면, 다름 아닌 ‘한국(인) 이야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어령의 문화비평은 모두가 한국(인)을 다루었다고 간주해도 틀리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 내용이 전개되었든 간에 그 끝은 한국(인)에 관한 무엇으로 귀착되기 때문이다. 이어령은 『흙 속에 저 바람 속에』(1963)에서부터 『디지로그』(2006), 『생명이 자본이다』(2014)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을 이야기했고, 유고로 남긴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너 어디에서 왔니』 『너 누구니』 『너 어떻게 살래』 『너 어디로 가니』, ‘끝나지 않은 한국인 니야기’ 시리즈 『별의 지도』 『땅속의 용이 울 때』에서도 여전히 한국(인)을 이야기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이어령은 같은 말을 되풀이하지 않았다. 한국의 현실이 달라짐에 따라 부단히 갱신하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울림을 주는지를 체감할 수 있다.
편견
스노우폭스북스 / 제니퍼 에버하트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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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
소설,일반
제니퍼 에버하트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편견』은 미국 최고의 인종 편견 전문가이자 스탠퍼드 대학 사회심리학 교수인 제니퍼 에버하트의 저작으로, 차별을 조장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편견의 원인과 작동 방식을 추적하는 책이다. 편견의 기원과 사회문화적 현상, 편향된 인식의 작동 방식을 사회심리학자의 눈으로 집대성한 이 책은 현대판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이 책 특유의 생동감은 대학 교육을 받은 1세대 흑인으로 미국 최고의 인종 편견 전문가가 되기까지, 소수인종 살아오며 저자가 직접 겪은 차별의 경험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는 데서 온다. 또한 미 전역을 뒤흔든 인종차별의 실제 사건을 취재하고 연구하며, 그 현상의 중심에서 사례 연구를 진행한다. 블랙 라이브즈 매터(Black Lives Matter) 운동의 바탕이 된 실제 사건들을 통해 편견이 어떤 위력 속에서 작동하는지를 파헤치고, 우리가 편견으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미 전역에서 크게 주목받았고, 출간 후 학계와 주류 언론, 정치인, 현장 활동가 등의 극찬을 받았다. 편견은 인간 삶의 모든 영역에 널리 퍼져 있다. 저자 에버하트는 편견은 인류 역사적으로 축적된 경험에 따라 작동하는 부조리한 인식일 뿐 아니라 어쩌면 사회화된 인간의 신경생리학적 반응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가진 편향된 인식의 메커니즘을 다양한 양적, 질적 연구로 실증하는 이 책은 인종차별이 만연한 오늘날의 현실을 반성하고, 피부색이 어떻게 사회적 계급화를 초래하며, 특정 인종의 인간성을 말살하는지 2020년을 사는 현재의 눈으로 고발한다.글을 시작하며 1부 눈에 보이는 것 1장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 2장 커지는 편견 2부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곳 3장 나쁜 녀석들 4장 흑인 남성 5장 우리의 생각을 자유롭게 하는 법 6장 무서운 괴물 3부 편견에서 빠져나가는 법 7장 집이 주는 편안함 8장 힘겹게 얻은 교훈 9장 고등교육 10장 마지노선 글을 마치며 감사의 글 참고문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고 조종하며 지금 이 세계를 만든 편견의 모든 것! 인간이 있는 곳에 편견이 있다. 우리는 성별, 나이, 키, 체중, 피부색, 말투, 인종, 말투 등 개별적 특징을 기반에 두고 편견을 갖는다. 특히 인종은 나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프레임으로 작동한다. 인종은 개인의 고유한 특징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고 왜곡된 생각으로 개인을 바라보게 한다. 예컨대, 흑인 하면 가난과 범죄, 특정 동물(유인원)을 연상시키는 것이 사회화된 인간의 편견이다. 저자 에버하트는 우리가 “다섯 살 난 아이조차 그다음에 벌어질 일을 자연스레 예상하게 만드는 심각한 인종 계층화 사회”에 살고 있으며 “악의가 없다고 해도 흑인과 범죄라는 연관성이 모든 아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고 염려한다. 인종은 개인을 규정하는 사회적 카테고리로 기능한다. 유색인종, 흑인, 백인에 대한 각각의 이미지가 다르고, 그 이미지에 근거해 그 사람을 미리 판단하고 규정한다. 이는 암묵적으로 작동하는 고정관념이자 편견이다. 편견은 우리가 보는 대상, 생각하는 방식,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너무 쉽게 차별의 관습과 결합한다. 우리는 왜 이토록 쉽게 편견에 휘둘리는가? 편향된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그 해답을 신중하게 제안한다. 삶의 곳곳에 침투해 부조리와 차별을 양산하는 편향된 인식의 근원을 파헤친 기념비작 에버하트에 따르면, 암묵적 편견은 두뇌 체계와 사회 격차가 만들어낸 왜곡된 렌즈다. 이 왜곡된 렌즈가 인종에 대한 특정한 생각을 만들고 우리의 인식을 좌지우지한다. 사회적 인간은 이 렌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했던 무의식적 편견이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직접 대면하는 것에서 편견의 문제들을 고찰해야 한다. 18~19세기에 일부 과학자들은 인종 열등성을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찰스 화이트, 사무엘 모턴, 루이 아가시 등의 백인 남성 지식인은 노예제도의 타당성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지지했고, 생물학적 열등성으로 인해 인종 계층은 고정될 수밖에 없다고 발표했으며, 그렇게 피부색과 피부색이 유발한 모든 차이가 영구적인 인종 경계로 자리 잡게 되었다. 21세기 과학의 눈으로 그들의 이론을 살펴보면 이론 자체의 불편부당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시대착오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인종차별적 주장이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생활 속의 인종 편견을 합리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에 더해 새로운 나치즘으로 부활하고 있는 백인 우월주의 집단, 숙박 공유 플랫 에어비앤비의 유색인종 게스트 거부 사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살해된 무고한 흑인들, 흑인이 화장실을 썼다고 경찰에 고발한 스타벅스 사건 등 근래의 인종차별 사례 등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약자의 인간성을 말살하고 인종 계급화를 조장하는 편견의 시대,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희망을 말해야 하는가? 편견은 우리 삶 곳곳에 침투해 있다. 단지 심리적·인지적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교육, 거주, 경제활동, 사법체계, 사회 내 관계 등 삶을 구성하는 모든 영역에 편견이 뿌리를 내리고, 편견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편견의 피해자는 주지하듯 흑인, 유색인종, 여성 등으로 백인, 그리고 남성 중심에 사회에서 배격당해온 사회적 약자들이다. 이 현실은 ‘암묵적 편견이 역사와 문화를 통해 우리에게 스며든 결과’라고 에버하트는 말한다. 유색인종은 백인보다 고용률이 현저히 낮고, 저임금 직무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교육 기회를 애초에 박탈당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 지역에 들어갈 기회가 차단되고, 법이 보장하는 사회 시스템의 경계에서 배격당하며, 사회적 빈곤 집단으로 추락한다. 이러한 사이클이 순환하며 인종이 유발한 불평등은 심화된다. 이러한 불평등은 유색인종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권력자들이 가진 ‘정상성’ 이념에서 벗어난 모든 이들을 겨냥하며, 그들의 미래와 안전을 위협한다. 에버하트에 따르면, 편견에 대해 말하는 일은 단순히 개인적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화두이고 도덕적으로 올바른 일이다. 다양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점을 포용해 반영하고 기존의 소외된 목소리를 수용하고 들으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성’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이전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암묵적 편견은 인간의 두뇌 체계와 사회 격차가 만들어낸 일종의 왜곡된 렌즈다. 편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우리는 모두 인종에 대해 특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생각들이 원동력이 되어 우리의 인식, 집중, 기억, 행동을 왜곡시킨다. 일상에서 얻는 고정관념이 인종에 대한 개개인의 생각을 형성한다. 인종은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고, 세상을 경험하는 데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그 질문이 수백 년 동안 세상을 좌우하고 있는 정체성, 권력, 특권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는 시작점이다. 고정관념은 너무 편안해서 궁극적으로 그 속에 적응하고 편향된 생각을 포용하며 아주 깊이 뿌리내린다. 그렇게 수십, 수백 년에 거쳐 새로운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허락이나 심지어 자각 없이 고정관념은 우리가 보는 것의 지침이 되고, 그렇게 합당한 논리로 자리 잡는다. 이로써 고정관념은 더 큰 힘을 얻고 설득력이 높아지며 변화에 저항할 수 있는 것이다.
이야기
프롤로그 / 소재원 (지은이)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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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소설,일반
소재원 (지은이)
소재원 작가가 자신의 작품 중 영혼까지 모두 바쳐 기록한 작품이라 극찬한 작품이 있다. 바로 <이야기>라는 작품이다. 이미 2014년 출판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날>을 독자들의 요구와 소재원 작가의 소망을 담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소장판으로 출간하게 됐다. 깨끗한 필치로 덤덤하게 일제강점기를 그려나가면서도 주인공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순정 이별 편지 도움 대화 이별 만남전야 만남그런 소재원 작가가 자신의 작품 중 영혼까지 모두 바쳐 기록한 작품이라 극찬한 작품이 있다. 바로 <이야기>라는 작품이다. 이미 2014년 출판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날>을 독자들의 요구와 소재원 작가의 소망을 담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소장판으로 출간하게 됐다. <이야기>는 2014년 출간도 되기 전에 영화 계약이 먼저 이뤄졌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어느 감독도 손대지 못하고 포기해야만 했다. 소설이지만 영상적인 그림까지 그려지는 작가 특유의 필치와 역사적 깊이, 쉼 없이 몰아치는 감성의 폭풍으로 인해 누구도 손을 대기 꺼려했기 때문이다. 소재원 작가의 소설 <터널>과 <균>을 영화화 시킨 유재환 프로듀서는 <이야기>에 대해 “아마 누구도 이 고귀한 작품에 손댈 수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소재원 작가의 소설은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기만 하면 모두 흥행하기에 많은 제작사들이 소작가의 작품판권을 차지하려 경쟁하지만 <이야기>만큼은 소설보다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감독이나 프로듀서가 없기에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작품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야기>는 깨끗한 필치로 덤덤하게 일제강점기를 그려나가면서도 주인공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또한 다른 작가들처럼 일제강점기의 고통만을 그린 작품이 아니다. 작품 안에서 피어오르는 사랑과 순정. 영혼의 찬란함은 감히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벅차 오르는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각기 다른 인물들의 다양성이 하나의 감정선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플롯구성은 우리가 지금까지 봐온 소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장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이야기>를 설명 할 수 있는 전부다. 어떤 말로 <이야기>를 표현해야 하는지 누구도 설명 할 수 없는 작품이다. 수많은 거장 감독들조차 표현하지 못한 소설이 바로 <이야기>였으니까. 읽기 전에는 누구도 설명하지 못할 작품. 아니, 읽고 난 후에도 타인에게 설명하지 못한 채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는 소설이 바로 <이야기> 라고 말하고 싶다. 타인에게 <이야기>에 대해 말하고 싶은가? 말하지 말라. 그저 책을 손에 쥐어줘라. 그것만이 <이야기>를 설명할 유일한 방법일 테니까. 강한 믿음이 만들어낸 소중한 책. 출판사들은 항상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싶은 한권의 책을 만들고 싶다! 바로 <이야기>는 저희 출판사가 그토록 생각하고 생각한 소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책! 말입니다. 책을 출판하며 독자들에게 거창한 리뷰를 쓰기 위해 정말 노력했습니다. 어떤 말들을 써야 독자들이 이 책에 관심을 보일까 곰곰이, 신중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이 소설의 장점과 작가의 경력을 앞세운 마케팅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독자의 시선을 확 사로잡을 구미당기는 책 소개를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근데 소설 내용에 비해 우리는 초라했습니다. 소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말을 쓰더라도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훼손할 뿐이었습니다. 문득 소재원 작가와 함께 작품을 했던 많은 영화인들이 저희 출판사에 말해줬던 이야기들이 떠올랐습니다. “어떤 말로도 <이야기> 라는 소설을 설명 할 수 없다. TV이나 극장 스크린에서조차 표현 할 수 없는 거대하고 엄청난 작품이 바로 <이야기> 라는 소설이다. 그저 읽어야 한다. 그 방법 밖에 표현 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저희는 독자들에게 읽을 것을 권해드리는 글만을 적으려 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어떤 말로도 <이야기>를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읽기 전에는 누구도 <이야기>를 설명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읽더라도 설명 할 수 없을 겁니다. 그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면 책을 선물하는 길이 유일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무슨 출판사 홍보가 이따위야? 라고 비판하셔도 괜찮습니다. 대신 읽고 느껴주세요. 그럼 저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사랑은 서로의 마음의 떨림이 하나가 되지만 순정은 영혼의 떨림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말하는 것이오. 어떤 글이 그렇게 써보고 싶었는데 일주일 만에 한글을 다 배우셨어요?”“미안해요. 보고 싶소.”“네?”“미. 안. 해. 요. 보. 고. 싶. 소.”
동물 농장
더클래식 / 조지 오웰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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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2권. 20세기 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풍자 우화'라는 창조성이 돋보이는 <동물 농장>은 1945년 출간한 지 2주 만에 초판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 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에 선정될 만큼 국내외 할 것 없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소설은 스탈린 독재하의 소비에트 체제를 비판, 풍자하는 작품으로 그 안에 사회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집약돼 있다. 작가 고유의 빛나는 창의력과 가벼운 유머를 통해 권력욕에 의해 이념이 변질된 당시의 현실, 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 조지 오웰 최고의 걸작을 소장가치가 충분한 더클래식만의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만나 보자.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작품 해설 - 오웰의 삶과 《동물 농장》 작가 연보〈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 정치 풍자의 대가 조지 오웰의 가장 빛나는 고전 조지 오웰 매니아를 위한 프리미엄 에디션 전격 출간! 출간 이후 단 한번도 절판된 적이 없는 영원한 고전 조지 오웰의 뛰어난 창조력이 만든 최고의 걸작이 담긴 선물 같은 책! 20세기 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풍자 우화’라는 창조성이 돋보이는 《동물 농장》은 1945년 출간한 지 2주 만에 초판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 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에 선정될 만큼 국내외 할 것 없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소설은 스탈린 독재하의 소비에트 체제를 비판, 풍자하는 작품으로 그 안에 사회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집약돼 있다. 작가 고유의 빛나는 창의력과 가벼운 유머를 통해 권력욕에 의해 이념이 변질된 당시의 현실, 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 조지 오웰 최고의 걸작을 소장가치가 충분한 더클래식만의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만나 보자. “조지 오웰의 창조성은 세기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고전’을 만들어 냈다.” _아마존 리뷰 중에서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정권에 대한 풍자 《동물 농장》에서 혁명의 수뇌부 역할을 담당하는 돼지들은 ‘일곱 계명’을 발표해 동물주의 기본 원칙을 확립한다. 이 계명은 평등 원칙을 내세운 사회주의 이념을 표방하지만 돼지들의 조작으로 왜곡돼 간다. 자신의 권력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일곱 계명을 교묘하게 조작하는 돼지들은 자신들을 특별한 계급에 올려놓는 식으로 동물주의 기본 원칙을 완전히 저버린다. 자신들 이외에 다른 동물들을 ‘하층 동물’이라고 일컬으며,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모습은 어느덧 인간과 다르지 않다. 20세기 초반의 정치적 현실을 고발한 이 작품은 자유를 억압하는 전체주의 정권의 폭력을 비판하고 모든 이들의 평등을 주장했다. 작품의 주인공을 동물들로 내세우면서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인간들의 권위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풍자한 《동물 농장》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엿보이는 조지 오웰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가벼운 유머도 《동물 농장》의 읽는 재미를 더한다.나흘 뒤 오후 늦은 시간에 나폴레옹은 모든 동물에게 마당으로 모이라고 지시했다. 동물들이 모두 모이자 나폴레옹은 본채에서 나왔는데, 두 개의 훈장(최근에 그는 자신에게 ‘1등 동물 영웅 훈장’과 ‘2등 동물 영웅 훈장’을 수여했다)을 달고 있었다. 그의 주위에선 아홉 마리의 거대한 개가 뛰어다녔다. 개들이 내는 으르렁 소리에 모든 동물의 등골이 오싹해졌다. 동물들은 위축된 채로 자기 자리를 지키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거라는 점을 미리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나폴레옹은 근엄하게 서서 동물들을 살폈다. _제7장 중에서 나폴레옹은 앞발에 채찍을 들고 있었다.마당은 쥐죽은 듯 조용했다. 놀라고 겁에 질린 동물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돼지들이 긴 행렬을 이뤄 천천히 마당 주위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마치 세상이 뒤집힌 것 같았다. 충격이 가시자 동물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항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들도 무섭고, 오랫동안 무슨 일이 벌어져도 절대 불평하지 않고 비판하지 않는 버릇이 들었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마치 신호라도 주어진 것처럼 모든 양이 엄청나게 매에 하며 이런 노래를 불러댔다.“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양들은 쉬지 않고 5분 동안 외쳐댔다. 그들이 잠잠해지자 동물들이 항의할 기회가 사라져버렸다. 왜냐하면 돼지들이 다시 본채로 돌아갔기 때문이었다._제10장 중에서
[큰글자도서] 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 최은영 (지은이), 김세희 (그림)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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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소설,일반
최은영 (지은이), 김세희 (그림)
등단 이후 줄곧 마음을 어루만지는 맑고 순한 서사, 동시에 폭력에 대한 서늘한 태도를 잃지 않는 작품을 발표해온 최은영 작가의 짧은 소설집. 앞서 발표했던 작품들에서 인물 간의 우정과 애정을 세심하게 살폈던 작가는, 이번 짧은 소설집에서도 그 시선을 여실히 드러낸다. 우리가 여리고 민감했던 시절, 몰두했던 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상처받아 뾰족해졌던 마음의 모서리를 쓰다듬는다. 『애쓰지 않아도』에서 돋보이는 것은 아동과 동물에 대한 폭력 등을 바라보는 최은영의 단호한 태도이다. 폭력을 보는 무심하고 게으른 시선이야말로 폭력적임을 말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작가의 묘사를 통해, 폭력에 둔감해지지 않으려면 부단히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작가의 말 애쓰지 않아도 데비 챙 꿈결 숲의 끝 우리가 배울 수 없는 것들 한남동 옥상 수영장 저녁 산책 우리가 그네를 타며 나눴던 말 문동 호시절 손 편지 임보 일기 안녕, 꾸꾸 무급휴가 “사람의 마음은 좀처럼 지치지를 않나봐요. 자꾸만 노력하려 하고, 다가가려 해요. 나에게도 그 마음이 살아 있어요.” 삶의 모난 부분을 보듬는 섬세한 시선과 폭력에 맞서는 단호한 태도 최은영 작가 신작 짧은 소설집 『애쓰지 않아도』 출간 등단 이후 줄곧 마음을 어루만지는 맑고 순한 서사, 동시에 폭력에 대한 서늘한 태도를 잃지 않는 작품을 발표해온 최은영 작가의 신작 짧은 소설집 『애쓰지 않아도』가 출간되었다. 최은영 작가는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의 중요한 이름으로 떠올랐을 뿐 아니라, 두 권의 소설집(『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과 한 권의 장편소설(『밝은 밤』)을 발표하는 동안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에 선정되는 등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가다. 앞서 발표했던 작품들에서 인물 간의 우정과 애정을 세심하게 살폈던 최은영은, 이번 짧은 소설집에서도 그 시선을 여실히 드러낸다. 우리가 여리고 민감했던 시절, 몰두했던 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상처받아 뾰족해졌던 마음의 모서리를 쓰다듬는다. 상처를 응시하는 시선은 올곧고 바르지만, 이를 감싸는 문장은 사려 깊고 따뜻하다. 어긋난 관계로 인해 상처받았던 사람이라면, 최은영의 소설에서 정확한 위로를 받게 된다. 마음산책 열네 번째 짧은 소설로 출간되는 이번 책은 김세희 그림 작가가 함께했다. 풍경에 스미는 빛을 포착해서 캔버스 위에 옮겨놓는 김세희 작가의 작품들은 따스한 봄을 닮았다. 애틋함이 가득한 그림들은 최은영 소설 속 인물들을 떠올리게 한다. 『애쓰지 않아도』에는 짧은 소설 열세 편과 함께 원고지 100매가량의 단편소설이 한 편 수록되어 있다. 보다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진행되는 짧은 소설과 어우러진 단편소설에서는 최은영 특유의 관계에 대한 진지한 탐색을 좀 더 묵직한 호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랑은 애써 증거를 찾아내야 하는 고통스러운 노동이 아니었다.” 애쓰지 않아도 타인에게 마음을 쏟는 것이 가능했던 시절, 마음을 할퀴고 간 자리를 바라보다 표제작 「애쓰지 않아도」에서 최은영은 우리가 서툴고 미숙했던 시절, 누군가를 동경하고 사랑했던 시절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비밀을 공유하며 가까워졌다고 느끼지만 배신당하고, 선망은 사실 열등감의 다른 이름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과정은 핍진하여 읽는 사람에게 한 시절을 다시 경험하게 한다. 열병 같았던 시절을 지나고, 어느덧 담담해진 현재를 마주하며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성장담으로 다가온다. 그때 우리는 사랑과 증오를, 선망과 열등감을, 순간과 영원을 얼마든지 뒤바꿔 느끼곤 했으니까. 심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다는 마음이 모순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니까. _「애쓰지 않아도」 중에서, 31~32쪽 관계에서 상처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무심하게 주고받는 말들은 상대의 마음을 베곤 한다. 최은영은 날 선 말과 행동이 마음을 할퀴고 지나간 자리를 가만히 응시하며, 들끓고 넘치다가 이내 고요해지는 한 사람의 내면의 흐름을 묘사한다. 그리고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이지만 결국 그를 봉합하고 아물게 하는 것도 사람이라는 진실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실린 단편 「무급휴가」에서는 친구 사이인 두 여성이 나오는데, 예술과 가족, 관계를 아우르며 어떻게 상처를 이겨내고 공감에 이르는지를 보여준다. 진짜를 가질 자신이 없어서 늘 잃어도 상처 되지 않을 관계를 고르곤 했다. 어차피 실망하게 될 거, 진짜가 아닌 사람에게 실망하고 싶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받으면 조각난 자기 자신을 복구할 수 없을 것 같아서였다. _「무급휴가」 중에서, 228~229쪽 “불필요한 고통을 지어내는 세상. 세상은 온갖 방식으로 당신에게 고통을 안겼어.” 폭력을 응시하는 곧은 자세와 약한 존재에 대한 애정 『애쓰지 않아도』에서 돋보이는 것은 아동과 동물에 대한 폭력 등을 바라보는 최은영의 단호한 태도이다. 고기를 먹지 못했던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비롯했다는 이야기(「호시절」), 병아리가 닭이 될 때까지 키우며 고기를 먹는 데 반감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안녕, 꾸꾸」) 등 동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서는, 생명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학대받은 아이가 자라서 학대하는 어른이 된다’는 식의 지하철 공익광고를 보고 상처받는 인물을 보여주며(「손 편지」) 폭력을 보는 무심하고 게으른 시선이야말로 폭력적임을 말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작가의 묘사를 통해, 폭력에 둔감해지지 않으려면 부단히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약하고 고통받는 존재에 대한 최은영의 한없는 애정은, 「우리가 그네를 타며 나눴던 말」에 잘 드러난다. 우리가 사는 ‘저쪽’ 세상에서 상처를 받았던 ‘당신’은, 사회적 폭력에 시달린 소수자성을 띤 존재다. 평행우주인 ‘이쪽’ 세상에서 함께 나란히 그네를 타며, 그를 위무하는 작가의 목소리는 따뜻하기 그지없다. 함께 발을 구르며 그네를 타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 소설 속 문장 그대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런 것들뿐’일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런 것들뿐인데. 나란히 앉아서 그네를 탈 수 있는 시간, 우리가 우리의 타고난 빛으로 마음껏 빛날 수 있는 시간, 서로에게 커다란 귀가 되어줄 수 있는 시간 말이야. _「우리가 그네를 타며 나눴던 말」 중에서, 127쪽 깊이 있는 시선과 문장, 불의를 바라보는 올곧은 시선, 최은영이 써 내려가는 관계와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은 단단하고 미덥다. 폭력에 무감해진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일상의 더께 속에서 막혔던 감정이 흐르도록 물꼬를 터주는 그의 작품들은, 지금 우리가 왜 최은영을 읽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이야기의 세계 속을 유영하다가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익숙했던 주변 공기의 흐름이 조금 달라졌다는 것을,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그때 우리는 사랑과 증오를, 선망과 열등감을, 순간과 영원을 얼마든지 뒤바꿔 느끼곤 했으니까. 심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다는 마음이 모순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니까. 처음 데비가 사랑이라는 말을 입에 올렸을 때 거부감을 느낀 건 내게 사랑을 고백했던 남자들과의 기억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를 사랑하는 나’에 도취한 모습과 그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때 내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내게 감정을 강요하던 남자들에 대한 기억이 내 안에서 사랑이라는 말을 오염시켰기 때문이었는지도 몰랐다. 사랑이라는 말이 꼭 협박처럼 느껴져 마음 깊은 곳에서 떨었던 기억이 잊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도 자라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니. 그렇게 따로 묻지 않았던 건, 외롭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란 꿈처럼 대단한 목표가 아니라 공기나 물처럼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마흔 전에 일천재가 되는 40가지 법칙
다른상상 / 정병익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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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익 (지은이)
어느 날 문득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면,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더 이상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이제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할 때다. 신입 사원일 때와는 다르다. 이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하고,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 듯 일천재도 작은 차이로부터 만들어진다. 전직 전략 컨설턴트이자 경영대학 교수인 저자는 일천재가 되는 한 끗 차이의 기술을 소개한다. 일벌레와 일천재의 가장 큰 차이는 ‘집요함’에 있다. 체면을 버리고 기꺼이 싸움닭이 되고, 양으로도 밀어붙이며 끈임없이 딴지를 걸고 멍청한 질문을 고집스럽게 던질 수 있는 힘. 일천재들은 바로 그 집요함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얻어낸다. 또 한 가지 큰 차이는 기본을 대하는 태도다. 일천재는 기본을 중시하고 그것을 실천한다.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부터 한 통의 메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태도, 3ⅹ3ⅹ3 신문 읽기, 번아웃을 예방하는 자기관리법에 이르기까지 상대로부터 신뢰를 이끌어내는 기본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프롤로그 | 마흔, 이제는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한다 1부 | 작은 차이가 일천재를 만든다 법칙 1 체면은 버리고 싸움닭이 되어야 할 때다 법칙 2 양으로도 승부하라! 현실에서는 항상 호날두가 메시를 이긴다 법칙 3 딴지 걸기의 위력을 맛봐라 법칙 4 기획력과 실행력, 이제는 둘 다 잡아야 한다 법칙 5 거절당하는 수치심을 넘어설 때가 되었다 법칙 6 회의 시간에 말하지 않는 것은 결석한 것과 마찬가지 법칙 7 실패도 프로처럼 하라 법칙 8 맥락을 장악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라 법칙 9 간결함에 더욱 집착하라 법칙 10 메시지를 시각화하라 법칙 11 소수도 놓치지 마라 법칙 12 구조화하여 보여줘라 법칙 13 멍청한 질문을 고집스럽게 던져라 법칙 14 혁신과 창의를 이끄는 세 가지를 기억하라 법칙 15 근본을 짚어라! 그래서 뭐? 도대체 왜? 그런데 어떻게? 법칙 16 리더가 되고 싶다면 먼저 훌륭한 팔로어가 돼라 법칙 17 아래를 향한 리더십을 갖춰라 법칙 18 작은 성공으로 스스로를 격려하라 법칙 19 경력자도 모를 수 있다, 인정하라 법칙 20 여전히 롤모델은 필요하다 2부 | 다시 기본을 갈고 닦아야 할 때 법칙 21 3×3×3 신문 읽기 법칙 22 다시 일기장을 펴라 법칙 23 메모를 귀찮게 생각하지 마라 법칙 24 메일 하나도 제대로 써라 법칙 25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라 법칙 26 자신에게 맞는 시계추를 찾아라 법칙 27 연습,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법칙 28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결론부터 말하라 법칙 29 구두부터 닦아라 법칙 30 나만의 의식으로 아침을 시작하라 법칙 31 관리하자, 뚱뚱한 일류는 없다 법칙 32 번아웃을 예방하라 법칙 33 주저 없이 멍 때려라 법칙 34 아낌없는 칭찬, 사과, 감사의 힘 법칙 35 작은 인연일수록 더욱 소중히 하라 법칙 36 눈을 마주쳐라 법칙 37 목소리는 제2의 얼굴 법칙 38 언제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법칙 39 퇴사가 아닌 졸업을 준비하라 법칙 40 늦은 때란 없다 참고자료지금 달라지지 않으면 하던 대로 일하게 된다! 더 늦기 전에 일천재가 되는 법 어느 날 문득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면,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더 이상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이제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할 때다. 신입 사원일 때와는 다르다. 이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하고,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 듯 일천재도 작은 차이로부터 만들어진다. 전직 전략 컨설턴트이자 경영대학 교수인 저자는 일천재가 되는 한 끗 차이의 기술을 소개한다. 일벌레와 일천재의 가장 큰 차이는 ‘집요함’에 있다. 체면을 버리고 기꺼이 싸움닭이 되고, 양으로도 밀어붙이며 끈임없이 딴지를 걸고 멍청한 질문을 고집스럽게 던질 수 있는 힘. 일천재들은 바로 그 집요함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얻어낸다. 또 한 가지 큰 차이는 기본을 대하는 태도다. 일천재는 기본을 중시하고 그것을 실천한다.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부터 한 통의 메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태도, 3ⅹ3ⅹ3 신문 읽기, 번아웃을 예방하는 자기관리법에 이르기까지 상대로부터 신뢰를 이끌어내는 기본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제 ‘열심히’ 하지 말고 ‘잘’하자! - 일천재로 거듭나고픈 당신을 위한 솔루션 처음 회사에 들어가 어느 정도 적응을 하고 나면 세월이 전광석화처럼 지나간다. 그렇게 경력이 쌓이면서 어느 날 문득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나 자신과 만나게 된다. 신입 사원일 때는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면 되었다. 새로운 업무 스킬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계속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력사원은 다르다. 이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하고,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지금까지의 이야기에 공감한다면 당신은 지금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는 것이다. 지금 달라지지 않으면 그동안 해왔던 대로 일하게 된다. 계속 열심히만 하며 야근을 밥 먹듯 하는 ‘일벌레’에 머물 것인가, ‘열심히’가 아닌 ‘잘’하는 사람-‘일천재’로 거듭날 것인가?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제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할 때다. 2% 부족한 업무력을 채우는 40가지 법칙을 만나보자. 작은 차이가 일천재를 만든다 -2% 부족한 업무력을 채우는 40가지 법칙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 듯 일천재도 작은 차이로부터 만들어진다. 전직 전략 컨설턴트이자 경영대학 교수인 저자는 일천재가 되는 한 끗 차이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먼저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 예의와 체면치레를 내려놓고 더 집요해질 것을 권한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 있을까’ 싶을 만큼 집요해져야 한다. 일천재들은 바로 그 집요함을 통해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체면을 버리고 싸움닭이 되라, 남들 눈치 보지 말고 양으로 승부하라, 끊임없이 딴지를 걸라, 멍청한 질문을 고집스럽게 던져라, 간결함에 열정적으로 집착하라, 거절당하는 수치심을 넘어서라 등 1부에서는 집요함을 바탕으로 원하는 성과를 거머쥐고야 마는 일천재의 일하기 법칙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정작 실천하기는 어려운 기본기를 다룬다. 일천재들이 비상한 두뇌와 타고난 감각으로 놀라운 성과를 거둔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 중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기본을 갖춘 업무 태도는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그 신뢰가 쌓여 실력이 된다. 결론부터 말하라, 메일 하나도 제대로 쓰라, 주저 없이 멍 때려라, 번아웃을 예방하는 방법, 3ⅹ3ⅹ3 신문 읽기 요령, 퇴사가 아닌 졸업을 준비하라 등 업무 에티켓부터 생활 습관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일천재의 자기 관리 비법까지 꼼꼼히 짚어본다. 초등학생마냥 다시 일기를 써보라는 A 부장의 조언을 들었던 그때, 나는 내가 인생의 분기점에 서 있음을 깨달았다.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한 이후에는 주어진 일을 하며 내 인생이 정해진 대로 흘러갈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3년차에 회사를 옮기게 되고, 유학과 결혼 등 새로이 선택해야 하는 문제들이 생겼다. 무엇보다 회사에서 어떻게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다시 고민해야 했다. 지금,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바로 지금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나도 뻔한 인생을 살게 되겠구나. 지금 달라지지 않으면 나의 커리어와 인생을 업그레이드할 수 없겠구나. 이러한 자각이 들었을 때 변화의 시점에 선 내가 점검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마흔, 이제는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한다> 중에서 “당신이 힘든 시간을 지날 때, 모든 것이 당신에게 반대하는 것처럼 보일 때, 당신이 단 1분도 더 참을 수 없다고 느낄 때, 결코 포기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 순간이 바로 그 경로가 바뀔 시간과 장소이기 때문이다.”-<체면은 버리고 싸움닭이 되어야 할 때다> 중에서
자존감쑥쑥 엄마표 마음코칭 미술놀이
로그인 / 권혜조, 조다니엘 글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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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권혜조, 조다니엘 글
아동심리전문가와 미술심리치료사가 함께 만든 내 아이를 위한 힐링 미술놀이 UC버클리에서 아동심리를 전공하고 미 연방검사로 청소년문제를 담당했던 아동심리전문가와 1만여 시간의 미술치료 임상 경험이 있는 미술심리치료사가 함께 전문적인 힐링 미술놀이 프로그램을 엄마표 놀이책으로 고안해서 냈다. 이 책은 대부분 아이들이 하는 미운 짓부터 주의력 결핍, 산만함, 공격성처럼 부모가 걱정하고 고민하는 행동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주는 11가지 미술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가 집에서 충분히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체 놀이 과정은 사진과 함께 제시되며, 마음코칭이 들어가는 핵심 과정에는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을 표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포인트로 설명하고 있다. 머리말①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통역사가 되어주세요 머리말② 미운 짓을 야단치지 말고 예쁜 짓을 칭찬해주세요 이 책을 잘 사용하는 가이드 야단치지 않고도 우리 아이가 달라지는 기적의 프로그램 이 책이 내 아이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긍정행동 강화(Positive Reinforcement) 육아법을 바탕으로 한 미술놀이 마음코칭 미술놀이를 하기 전에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중요 포인트 3~7세 유아의 연령별 발달 특징 PART1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거예요|떼쓰기가 심할 때 - 떼쓰기 뚝!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떼를 쓸까요? 2. 아이가 떼를 쓸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떼쓰기가 심할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떼쓰기를 멈추는 미술놀이① 여러 가지 선과 도형을 따라 그려요 떼쓰기를 멈추는 미술놀이② 여러 가지 소품을 모양에 맞게 맞춰요 떼쓰기를 멈추는 미술놀이③ 원 안에 흰색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만다라를 그려요 떼쓰기를 멈추는 미술놀이④ 과자로 목걸이를 만들어요 떼쓰기를 멈추는 미술놀이⑤ 여러 나라의 국기를 만들어요 PART2. 집중이 안 돼요|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할 때 - 집중력 쑥쑥!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산만할까요? 2. 아이가 산만할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산만할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집중력이 높아지는 미술놀이① 스티커를 선에 맞게 여러 장 붙여요 집중력이 높아지는 미술놀이② 엄마가 그린 그림을 따라 그려요 집중력이 높아지는 미술놀이③ 스펀지에 그림을 그리고 탑으로 쌓아요 집중력이 높아지는 미술놀이④ 젓가락으로 탑을 쌓아요 집중력이 높아지는 미술놀이⑤ 여러 가지 만다라를 그려서 연결해요 PART3. 너무 화가 나요|화가 나서 공격적일 때 - 화가 싹! 풀리는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공격적일까요? 2. 아이가 공격적일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화가 나서 공격적일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화가 싹 풀리는 미술놀이① 찰흙을 가지고 마음껏 놀아요 화가 싹 풀리는 미술놀이② 신문지로 공을 만들어요 화가 싹 풀리는 미술놀이③ 화산그림을 그려요 화가 싹 풀리는 미술놀이④ 여러 가지 크기의 북을 만들어요 화가 싹 풀리는 미술놀이⑤ 막대 인형을 가지고 연극을 해요 PART4.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요|엄마만 찾을 때 - 혼자서도 씩씩!해지는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엄마만 찾을까요? 2. 아이가 엄마만 찾을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엄마만 찾을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혼자서도 씩씩해지는 미술놀이① 엄마와 번갈아 가며 그려요 혼자서도 씩씩해지는 미술놀이② 엄마와 선을 그리고 여러 가지 모양을 찾아 이야기를 만들어요 혼자서도 씩씩해지는 미술놀이③ 석고붕대로 엄마와 내가 하나가 돼요 혼자서도 씩씩해지는 미술놀이④ 엄마와 내가 서로 얼굴을 그려줘요 혼자서도 씩씩해지는 미술놀이⑤ 주머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맞혀요 PART5. 난 너무 예민해요|지나치게 예민할 때 - 마음이 둥글둥글!해지는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지나치게 예민할까요? 2. 아이가 지나치게 예민할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지나치게 예민할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마음이 둥글둥글해지는 미술놀이① 내 마음에 반창고를 붙여 치료해줘요 마음이 둥글둥글해지는 미술놀이② 맛소금에 색을 입혀 병에 담아요 마음이 둥글둥글해지는 미술놀이③ 나만의 마이크로 인터뷰를 해요 마음이 둥글둥글해지는 미술놀이④ 풀죽놀이를 해요 마음이 둥글둥글해지는 미술놀이⑤ 밀가루에 색을 입혀 모양놀이를 해요 PART6. 뒤에 숨어 있을래요|내성적이고 소극적일 때 - 자신감 쑥쑥!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소극적일까요? 2. 아이가 소극적일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소극적일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자신감이 생기는 미술놀이① 물감을 짜서 반으로 접은 그림을 만들어요 자신감이 생기는 미술놀이② 작은 종이에서 시작해 큰 종이로 바꿔요 자신감이 생기는 미술놀이③ 뱀을 누가 더 길게 만드는지 내기해요 자신감이 생기는 미술놀이④ 나만의 시원한 부채를 만들어요 자신감이 생기는 미술놀이⑤ 내가 잘하는 것에 메달을 수여해요 PART7. 동생이 너무 미워요|형제간 갈등이 있을 때 - 우애 돈독!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동생을 미워할까요? 2. 아이가 동생을 미워할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형제간 갈등이 있을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우애가 좋아지는 미술놀이① 화가 난 만큼 고슴도치 가시로 표현해요 우애가 좋아지는 미술놀이② 우리 가족이 닮은 동물을 그려요 우애가 좋아지는 미술놀이③ 봉투인형으로 인형극을 해요 우애가 좋아지는 미술놀이④ 내가 있어 행복한 날, 축하해주세요 우애가 좋아지는 미술놀이⑤ 나만의 앨범을 만들어요 PART8. 친구가 없어요|친구를 잘 못 사귈 때 - 사교성 쑥쑥!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친구를 못 사귈까요? 2. 아이가 친구를 못 사귈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친구를 잘 못 사귈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친구를 잘 사귀게 되는 미술놀이① 원 안에 마음껏 그려요 친구를 잘 사귀게 되는 미술놀이② 내 감정을 파이로 만들어요 친구를 잘 사귀게 되는 미술놀이③ 엄마와 6컷 그림을 함께 그려요 친구를 잘 사귀게 되는 미술놀이④ 내가 거인이 된 모습을 그려요 친구를 잘 사귀게 되는 미술놀이⑤ 엄마와 함께 땅따먹기 놀이를 해요 PART9. 말을 잘 못 해요|말문이 늦게 트일 때 - 말문이 빵! 터지는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언어발달이 느릴까요? 2. 아이가 언어발달이 느릴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말문이 늦게 트일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말문이 빵 터지는 미술놀이① 까슬까슬한 맛소금 놀이를 해요 말문이 빵 터지는 미술놀이② 부드러운 순두부 놀이를 해요 말문이 빵 터지는 미술놀이③ 동화 속 이야기를 듣고 느낌을 그려요 말문이 빵 터지는 미술놀이④ 멋진 왕관을 쓴 왕이 되어요 말문이 빵 터지는 미술놀이⑤ 뻥튀기 가면을 쓰고 얘기해요 PART10. 밥 먹기 싫어요|잘 안 먹고 밥투정 할 때 - 밥투정 뚝!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잘 안 먹을까요? 2. 아이가 잘 먹지 않을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밥투정이 심할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밥이 맛있어지는 미술놀이① 엄마와 함께 김밥을 만들어요 밥이 맛있어지는 미술놀이② 여러 가지 음식을 천사점토로 만들어요 밥이 맛있어지는 미술놀이③ 손도장으로 내 손을 찍어요 밥이 맛있어지는 미술놀이④ 곡식으로 만다라를 만들어요 밥이 맛있어지는 미술놀이⑤ 원 안에 색종이로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요 PART11. 난 너무 겁이 많아요|지나치게 겁이 많을 때 - 겁보 안녕! 마음코칭 미술놀이 1. 우리 아이는 왜 지나치게 불안해할까요? 2. 아이가 지나치게 불안해할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지나치게 겁이 많을 때 하는 미술놀이, 이렇게 달라요 두려움이 사라지는 미술놀이① 천사점토에 구슬을 박거나 넣어요 두려움이 사라지는 미술놀이②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요 두려움이 사라지는 미술놀이③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요 두려움이 사라지는 미술놀이④ 가족팔찌를 만들어요 두려움이 사라지는 미술놀이⑤ 내가 키울 화분을 만들어요 상담관련 유용한 사이트 안내 ㆍ참고문헌 부록 만다라 문양 ① 만다라 문양 ②아동심리전문가와 미술심리치료사가 함께 만든 내 아이를 위한 힐링 미술놀이 UC버클리에서 아동심리를 전공하고 미 연방검사로 청소년문제를 담당했던 아동심리전문가와 1만여 시간의 미술치료 임상 경험이 있는 미술심리치료사가 함께 전문적인 힐링 미술놀이 프로그램을 엄마표 놀이책으로 고안해서 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놀이법의 핵심은 간명하다. 아이가 미운 짓이나 문제행동을 하는 것은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는 뜻밖의 진실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하여, ‘놀이를 하면서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통역사가 되는’ 마음코칭 미술놀이를 제시한다. 신체적, 감정적 발달이 한창 왕성한 시기에 발달과정이 순조롭지 못한 아이들은 여러 가지 미운 짓을 한다. 심하게 떼를 쓰기도 하고, 주의력이 부족하거나 산만하기도 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저자들은 이것이 아이가 ‘엄마 아빠 저 많이 힘들어요.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때 부모가 눈치를 못 채고 아이를 도와주지 못하면 미운 짓은 문제행동으로 고착되어서 평생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게 된다. 이 책은 떼쓰기, 밥투정, 분리불안, 형제갈등처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아이들이 하는 미운 짓부터 주의력 결핍, 산만함, 공격성처럼 부모가 걱정하고 고민하는 행동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주는 11가지 미술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가 집에서 충분히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체 놀이 과정은 사진과 함께 제시되며, 마음코칭이 들어가는 핵심 과정에는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을 표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포인트로 설명하고 있다. 『자존감쑥쑥 엄마표 마음코칭 미술놀이』는 내 아이의 미운 짓, 문제행동으로 혼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현실적인 해결방법을 전문가의 정확한 조언과 함께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엄마와 함께 하는 마음코칭 미술놀이로 미운 짓 대신 창의력과 지능이 쑥쑥 자라게 하자. 내 아이가 왜 이럴까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전문적인 미술놀이 프로그램 1. 야단치지 않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서 11가지 미운 짓을 고치는 기적의 미술놀이!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가 잘하고 있을 때는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말을 안 듣고 떼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고 울면 야단치거나 혼을 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 해서 부모님이 꾸중하고 관심을 보이면 더 그 행동을 하려고 해요. 이런 육아법은 아이의 미운 짓을 부추길 뿐이에요. 미운 짓을 할 때 야단치는 대신에 무관심하고 예쁜 짓을 할 때 즉시 칭찬을 하는 긍정행동 강화 육아법으로 바꿔보세요. 야단치지 않고도 아이가 달라지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실 거예요. 자존감쑥쑥 엄마표 마음코칭 미술놀이는 미운 짓을 야단치지 않고 예쁜 짓을 칭찬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면서 미운 짓을 고치는 기적의 놀이입니다. 2. 다른 미술놀이를 하기 전에 꼭 먼저 해줘야 하는 선행 미술놀이! 다른 미술놀이 책들은 열이면 열 모두 지능계발과 창의력 향상을 강조해요. 그런데 미운 짓을 내버려둔 채 지능계발과 창의력 발달을 우선시하면 오히려 아이의 발달을 지연시키는 결과가 발생해요. 다른 미술놀이를 하기 전에 먼저 마음코칭 미술놀이로 아이의 발달을 지연시키는 미운 짓을 제 때에 고쳐서 단계에 맞는 발달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미운 짓에 집중하던 에너지를 유용한 곳으로 돌리면 지능과 창의력도 함께 향상됩니다. 3. 내 아이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주는 맞춤식 미술놀이! 미술놀이, 내 아이에게 맞게 하고 계신가요? 좋은 미술놀이여도 내 아이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아이가 소극적이고 내성적일 때는 다른 아이들처럼 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게 하면 더 움츠러들어요. 아이에겐 미술놀이가 전혀 재미있지 않을 거예요. 이럴 때는 작은 종이에서 시작해서 점점 큰 종이로 바꿔주세요. 그러면 자신감이 쑥쑥 높아져서 적극성을 키울 수 있답니다. 아이가 산만할 때는 창의력을 높이는 미술놀이를 하면 더 산만해져요. 이럴 때는 창의력보다 먼저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여주는 미술놀이를 해줘야 해요. 이 책은 아이들이 많이 보이는 미운 짓과 문제행동을 11가지로 나눠서 각 행동별로 기본 5주 프로그램과 추가로 할 수 있는 응용 10주 프로그램으로 총 15주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말 좀 잘하고 싶어
더블:엔 / 김대성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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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
소설,일반
김대성 (지은이)
20년간 각계각층의 ‘말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스피치 컨설팅을 해온 김대성 원장이 자신의 노하우와 철학을 《말 좀 잘하고 싶어》에 담았다. “스피치는 삶이며, 스피치 공부는 삶에 대한 공부”라는 저자의 스피치 철학이 곳곳에 녹아 있으며, 단순히 기교를 떠나 삶의 본질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말도 잘하게 된다는 진리가 담겨 있다.추천사 / 머리말 1. 말 좀 잘하고 싶어 나를 괴롭히는 악당 말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생각을 잘한다는 것이다 생각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은 왜 할까? 2. 발표는 불안해 누구나 떨린다 긴장이라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법 발표 불안은 개구쟁이다 잘한다는 평가 남의 시선은 단체사진이다 트라우마 극복하기 나의 길은 어떻게 만드는가 나는 왜 안 될까? 3. 스피치 근육 키우기 전달매체를 매력적으로 만들기 호흡 훈련 울림 있는 편안한 목소리를 위해 말하는 속도 조절하기 누구에게나 발성 훈련은 필요하다 발성 훈련은 목소리에 길을 내는 것 얼굴 표정 그 자체가 대화다 눈으로 말해요 4. 건강한 소통의 기술 남자와 여자 “미안해” 라는 말은 마음의 돌부리 받아주기 창문을 열어라 관념의 세계 다슬기 잡는 할아버지, 낚시하는 할머니 소통이 힐링이다 소통, 왜 이렇게 안 될까 듣기를 방해하는 요인 듣기를 향상시키는 방법 건강한 대화 5. 생각 근육 키우기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게 왜 이리 어려울까 생각은 생각의 형태로 해야 한다 생각하는 힘 키우기 1: 일상 관찰하기 생각하는 힘 키우기 2: 경험한 내용을 재창조하기 생각하는 힘 키우기 3: 핵심 파악하기 생각하는 힘 키우기 4: 패턴 찾기 생각하는 힘 키우기 5: 다른 이름 붙여보기 6. 말하기 실전 의견 말하기 이해시키는 말하기 설득하는 말하기 스토리텔링 인사말 면접 잘 보는 법 부록)) 자주 받는 질문 / 교육생 수기 맺음말“저는 왜 앞에서 서면 머리가 하얘질까요?” “발표하려면 너무 떨려요.” “말을 하다보면 자꾸 횡설수설하게 돼요.” 20년간 각계각층의 ‘말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스피치 컨설팅을 해온 김대성 원장이 자신의 노하우와 철학을 《말 좀 잘하고 싶어》에 담았다. 10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5밖에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대부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이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승진에서 밀린다든지, 보다 나은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이보다 억울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 표현 능력은 대부분 ‘말’로 평가받는다. 몸의 건강을 위해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스피치 근육’도 키워나갈 수 있다. 남들 앞에서 떨리고 불안한 건 당연하다. 불안감을 없애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목적에 맞는 말하기를 하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는 근육을 키우고, 머릿속에 정리된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말을 하고 말을 듣는다는 것은 사람 간의 ‘인격’이 하는 일이다.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상황이 아니라 인격 대 인격이 교류하는 상황인 것이다. 책에는 “스피치는 삶이며, 스피치 공부는 삶에 대한 공부”라는 저자의 스피치 철학이 곳곳에 녹아 있으며, 단순히 기교를 떠나 삶의 본질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말도 잘하게 된다는 진리가 담겨 있다. ‘말’은 무엇인가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의식주만큼이나 중요한 ‘말’을 잘하려면 ‘말’을 하게 되는 자리가 점점 많아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발표는 누구나 떨리고, 면접이나 인사말을 하게 될 상황도 많아졌다. 말 잘하는 사람은 떨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누구나 ‘설득’이나 ‘통과’ 등의 목표를 가진 말하기를 할 때에는 불안하고 떨기 마련이다. 긴장이라는 에너지를 잘 이용하여, 생각을 정리하고 목표점을 확실히 한 준비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내 생각을 잘 표현하는 방법은 연습을 통해 충분히 배울 수 있다. 똑같은 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 일상을 잘 관찰해보고, 경험한 내용을 재창조해본 후 핵심을 파악하는 연습, 패턴을 찾고 다른 이름을 붙여보는 방법을 통해 생각의 근육을 키우면 자신감이 붙게 된다. 여기에 호흡 훈련, 말하는 속도 조절, 발성 훈련 등의 스피치 근육을 함께 키워 나간다면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게 아닌, 인격의 교류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진정한 스피치가 시작된다. 20년간 스피치 컨설팅 한 길을 걸어오며 수강생들과 함께 교류한 김대성 원장의 노하우와 철학을 《말 좀 잘하고 싶어》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스피치는 삶이며, 스피치 공부는 삶에 대한 공부임을 계속 강조한다. 책은 ‘말은 왜 하는지’ ‘발표 불안에 대해서’ ‘스피치 근육 키우기’ ‘건강한 소통의 기술’ ‘생각 근육 키우기’ ‘말하기 실전’ 으로 총 6장으로 구성했으며, 부록으로 ‘건배 제의 잘하고 싶어요’ ‘사회를 잘 보고 싶습니다’ 등 〈자주 받는 질문〉과 스피치를 배우러 왔다가 공황장애까지 해결한 교육생, 능숙한 말보다 필요한 말을 설득력 있게 하게 된 교육생 등의 〈교육생 수기〉를 실었다.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말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 말은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자 도구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수단이자 도구’라는 것이다.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생각’이다. 이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말이라는 전달 수단이 필요하다. 극히 단순화시킨다면 말은 껍데기이고 생각은 알맹이라고 할 수 있다. - 〈말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김 대리는 브리핑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잠시도 잊지 않고 걱정을 했다. 그렇기에 본인은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잠잘 때 꿈까지 꿨다. 꿈에서도 준비를 했다고 생각한다. 이만큼 했는데도 역시 안 됐다고 생각한다. 과연 김 대리는 브리핑 준비를 한 것일까, 걱정만 한 것일까? - 〈긴장이라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법〉 중에서 말하는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은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호흡이다. 말을 할 때 멈출 때는 멈추고 쉴 때는 쉬면서 말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계속 말을 하면 당연히 말하는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다. 말이 느린 경우도 마찬가지다. 멈출 때 너무 멈추고 쉴 때 너무 쉬면서 말을 하다 보니 느려질 수밖에 없다. - 〈말하는 속도 조절하기〉 중에서
광명진언 기도법
효림 / 일타, 김현준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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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
소설,일반
일타, 김현준 (지은이)
Ⅰ. 영가천도 기도법 Ⅱ. 광명진언의 의미와 기도법 Ⅲ. 광명진언 기도 영험담
2206
2207
22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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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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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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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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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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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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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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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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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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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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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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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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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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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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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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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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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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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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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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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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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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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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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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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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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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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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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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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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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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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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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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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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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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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