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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T 전문의학 발생보컬 트레이닝
블루테일북스 / 성운 (지은이) / 2018.03.30
55,000

블루테일북스소설,일반성운 (지은이)
국내외 음대진학 및 프로 가수, 음대교수, 보컬 트레이너가 위한 발성 테크닉에 관한 것과 입시생, 기획사 연습생, 가수 지망생, 뮤지컬 배우 지망생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께 전해드리고 싶은 모든 것이 담겨있다. 대중음악, 뮤지컬, 성악, 국악, 방송, 음성직업인 등 장르에 따른 발성 보컬의 총집합.GVT - 1 목소리 생성의 원리 GVT - 2 턱벌리기 메카니즘 - 후두 & 성대의 구조, 기능과 역할 GVT - 3 복식호흡 메카니즘 & 턱벌리기 메카니즘 - 호흡 트레이닝 GVT - 4 턱벌리기 메카니즘 - 성대 접촉(진동) 테크닉 GVT - 5 턱벌리기 메카니즘 - 후두 & 연구개 & 입천장 경사면의 방향, 위치, 각도 GVT - 6 턱벌리기 메카니즘 - 공명공간의 컨트롤 GVT - 부록우리나라 최고의 의학 & 예술 - 발성보컬 하드 트레이닝 시스템을 책으로 만나다! Global Vocal Technic : 발성, 보컬의 극대화 발성, 보컬의 세계화 흑인, 백인, 아시아인 등 타고난 신체 특이성을 <의학 - 예술>과 접목 시킨 발성보컬 실전 트레이닝! 국내외 음대진학 및 프로 가수, 음대교수, 보컬 트레이너가 위한 발성 테크닉에 관한 모든 것 ! 입시생, 기획사 연습생, 가수 지망생, 뮤지컬 배우 지망생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께 전해드리고 싶은 모든 것이 담겨있다! 대중음악, 뮤지컬, 성악, 국악, 방송, 음성직업인 등 장르에 따른 발성 보컬의 총집합
쉽게 배우는 이기찬 최신 무역실무
중앙경제평론사 / 이기찬 (지은이) / 2021.01.10
25,000원 ⟶ 22,500원(10% off)

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이기찬 (지은이)
무역현장 전문가인 저자가 풍부한 실전경험과 학교, 기업체 등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무역실무의 전체적인 내용을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쓴 정통 무역실무서다. 그래서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기존에 출간된 무역실무서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코텀즈 2020 핵심 내용’을 수록했는데 10년 만에 개정한 인코텀즈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주요 내용과 궁금증 등을 무역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실무적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책이 무역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업무상 무역실무 지식이 필요한 직장인들이 효율적인 무역실무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1장 무역의 개요 무역의 정의와 종류|무역관련 업종 및 창업절차|무역관련 법규와 규범|수출입의 관리|전자무역|무역업무의 흐름과 수출입절차 2장 아이템 및 거래처의 개발 아이템 개발|해외거래처 개발|국내거래처 개발|신용조사 3장 계약조건 계약조건의 정의|계약조건의 종류 4장 인코텀즈 인코텀즈 개요|인코텀즈의 주요 내용|인코텀즈 실무 5장 결제방식 결제방식 개요|결제방식별 특징 및 업무의 흐름|외환|환어음 6장 신용장 신용장방식의 특성|신용장의 종류|신용장관련 용어 및 해석|신용장업무 개요|신용장 통일규칙 7장 계약의 체결 계약절차|계약서식 8장 선적 준비 수출물품의 확보|무역서식의 작성 9장 운송 운송형태|운송수단|운송절차|선하증권|운송관련 용어|항공화물운송장 10장 보험 적하보험|무역보험 11장 통관 수출입통관절차|보세제도|관세의 신고와 납부|원산지관리제도|검역제도|병행수입제도|관세환급제도 12장 원가계산과 무역금융 수출입원가 계산|무역금융 13장 무역클레임과 무역사기 무역클레임의 정의와 해결방안|상사중재|무역사기 14장 비엔나협약 비엔나협약의 개요와 구성|비엔나협약의 적용과 주요 내용 15장 특수무역거래의 절차와 실무 위탁가공무역 및 중계무역 절차|비공산품 무역실무 부록 주제별 무역용어|찾아보기 국문|찾아보기 영문 * 풍부한 실전·강의 경험을 집대성한 정통 무역실무서! * 무역현장 전문가가 쉽게 풀어쓴 무역의 정석! * ‘인코텀즈 2020 핵심 내용’과 ‘주제별 무역용어’ 수록! 이 책은 무역현장 전문가인 저자가 풍부한 실전경험과 학교, 기업체 등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무역실무의 전체적인 내용을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쓴 정통 무역실무서다. 그래서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기존에 출간된 무역실무서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코텀즈 2020 핵심 내용’을 수록했는데 10년 만에 개정한 인코텀즈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주요 내용과 궁금증 등을 무역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실무적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책이 무역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업무상 무역실무 지식이 필요한 직장인들이 효율적인 무역실무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최고의 무역실무 교재! * 무역실무를 완벽 마스터할 수 있는 최고의 스테디셀러!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 무역실무서는 무역실무 경험이 없는 학자들이 쓴 것이 많아 지나치게 어렵고 이론에 치중하여 실무와는 거리가 먼 문제점을 안고 있다. 반면 이 책은 그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기존의 이론 중심적인 무역실무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다.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해외거래처를 상대로 다양한 형태의 무역거래를 몸소 체험한 경험과 전국 각지의 대학생, 기업체 임직원, 금융인, 공무원 등 그야말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경험을 집대성해서 이 책을 완성하였다. 무역실무의 중요한 이론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실무적으로 중요한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무역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그야말로 이론과 실무가 완벽하게 조화된 ‘최고의 무역실무 교재’인 것이다. * 초보자는 물론 실무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구성! * 기존의 이론 중심적인 무역실무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형식과 내용!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이 책의 특장점 몇 가지를 살펴보면, 우선 주제별로 다양한 도표와 서식들이 첨부되어 있어 보다 쉽게 관련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무역실무의 전반적인 내용을 무역거래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명해 무역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역실무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실무 적용 능력을 기르도록 했다. 또한 무역의 핵심이론을 빠짐없이 체크해 해설함으로써 무역전공 학생이나 국제무역사를 비롯한 각종 무역관련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한편 10년 만에 개정한 ‘인코텀즈 2020 핵심 내용’ 및 ‘주제별 무역용어’를 수록하여 무역실무를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따라서 현장과 강단의 풍부한 경험이 살아 숨쉬는 이론과 실전을 두루 갖춘 이 책이 무역을 공부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역이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이나 기업 간에 물품 또는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이다. 외국 사람이나 기업과의 거래라도 같은 나라 안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는 무역거래라고 할 수 없으며, 반대로 같은 나라 사람이나 기업과의 거래라도 서로 다른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는 무역거래에 포함된다. 무역거래의 대상이 될 아이템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해당 아이템이 무역거래에 적합한 것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무역거래란 서로 다른 나라끼리의 거래이므로 아무리 물건의 품질이나 가격이 좋다고 하더라도 가격에 비해서 무게나 부피가 지나치게 많이 나갈 경우에는 운송료부담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떨어질 수가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
길벗 / 이진경, 김경현 (지은이) / 2024.05.24
19,800원 ⟶ 17,82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이진경, 김경현 (지은이)
타이베이의 매력을 12가지 여행 테마로 분류해 소개한다. 타이베이를 여행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을 핵심 명소 여행법과 꼭 먹어야 하는 최고의 음식·쇼핑 정보가 가득하다. 또, 타이베이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칼럼을 수록해 여행지를 더 깊숙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타이베이를 처음 방문하는 초보자도, 나만의 색다른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은 여행 고수도 만족할 수 있는 구성이다. 타이베이를 기준으로 시내의 다양한 지역은 물론 딴수이, 우라이, 예리우, 찌롱, 지우펀, 핑시시엔, 양밍샨, 잉꺼, 싼시아, 마오콩 등 근교 도시 정보를 지도와 코스로 자세하게 알려준다.VOL.1 테마북 작가의 말 일러두기 TAIPEI HOT & NEW BEST SPOT 한국인 여행자는 이곳에 간다 TOP PICK 타이베이에서 놓쳐서는 안 될 베스트 명소! 중국 500년 역사를 담은 보물 창고, 궈리꾸꽁보우위엔 빛나는 도시를 전망하다, 타이베이101 영험한 관세음보살을 모신 사원, 롱샨쓰 NIGHT MARKET 밤의 열정을 사고팔다 타이완 최고의 야시장, 스린이에스 최초의 관광 야시장, 라오허지에광이에스 타이베이의 저녁 식탁, 닝시아이에스 롱샨쓰 옆 야시장, 화시지에꽝이에스 대학가의 활기를 담은 야시장, 스따이에스 VS 꽁관이에스 STREET 타이베이의 오래된 골목을 걷다 과거를 걸어 현재를 만나다, 디화지에 타이베이의 세월을 따라 걷다, 따롱똥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융캉지에 CULTURE 새롭게 태어난 문화 예술 단지 산책 담배 공장, 다시 태어나다, 쏭샨원창위엔취 술 공장의 무한 변신, 화샨1914 마천루 아래 나지막이 자리한 옛 군인 마을, 쓰쓰난춘 타이베이의 전통 예술과 만나는 방법 타이베이아이, 타이베이 씨펑 PERSON 타이완의 뿌리가 되는 인물을 만나다 타이완의 아버지, 쑨원 타이완 중화민국을 열다, 장제스 DAY TRIP 타이베이 근교 하루 여행 JUST EAT 화려하고 다채로운 맛의 향연 중국식 만두의 화룡점정, 샤오롱빠오 뜨끈뜨끈 저녁이면 생각난다, 훠궈 타이완 면요리 대표 선수, 니우러우미엔 매운 맛이 당길 때는, 쓰촨요리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타이완 전통 요리, 타이차이 SWEETS 하루 한 잔의 행복, 쩐주나이차 타이완 스위츠의 슈퍼스타, 펑리수 누가 누가를 거부할 수 있는가, 누가 덥고 힘들 땐 뭐다? 망고 빙수 CHEAP EATS '면 덕후'를 자극하는 타이완 면의 세계 입이 심심할 때 찾는 주전부리, 샤오츠 저렴하게 즐기는 타이완식 아침식사, 짜오찬 타이완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방법, 러차오 RELAX 따뜻한 차와 함께 여유를 마시다 물 좋은 온천 마을에서 타이베이 즐기기 SHOPPING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슈퍼마켓 쇼핑 온갖 귀여운 것들의 천국에서 기념품 챙기기 VOL.2 가이드북 INTRO 타이완 국가 정보 타이베이 지역 한눈에 보기 타이베이 근교 한눈에 보기 타이베이 여행 캘린더 타이베이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STEP 1 타이베이 이렇게 간다 STEP 2 공항에서 시내 가기 STEP 3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타이베이 추천 여행 코스 TAIPEI 타이베이 시내 AREA 1 타이베이처짠 AREA 2 시먼 AREA 3 쭝샨 AREA 4 디화지에 AREA 5 똥먼 AREA 6 똥취 AREA 7 신이 AREA 8 난징똥루 AREA 9 위엔샨 AREA 10 스따 & 꽁관 AREA 11 스린 OUT OF TAIPEI 타이베이 근교 AREA 1 딴수이 AREA 2 베이터우원취엔 AREA 3 우라이 AREA 4 예리우 AREA 5 지우펀 & 찐꽈스 & 핑시시엔 AREA 6 양밍샨 AREA 7 마오콩 AREA 8 잉꺼& 싼시아 OUTRO DAY-40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준비 인덱스“여행자의 1초를 아껴주는 책”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책,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여행자의 준비 패턴을 고려해 두 가지 구성으로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트렌드와 꼭 즐겨야할 테마 여행을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는 ‘테마북’,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와 교통 정보, 대표 명소, 실측 지도가 수록되어 있는 ‘가이드북’, 한 권 안에 이 두 가지 구성으로 내용이 분리되어 있어 여행자의 고민과 준비 시간을 과감히 줄여줍니다. ‘테마북’은 관광, 음식, 쇼핑, 체험, 근교 여행 등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나만의 취향별로 골라보는 재미와 새로운 여행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은 마치 여행이 시작된 것처럼 설렘을 안겨줍니다. ‘가이드북’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수록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동선 파악을 한눈에 할 수 있는 실측지도와 상세한 현지 교통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여줍니다.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 명소, 맛집, 쇼핑 숍, 체험 여행지 정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효율적인 루트로 여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테마북’에서 체크한 여행지의 지도 위치와 구체적인 여행 정보를 ‘가이드북’에서도 볼 수 있어서 두 구성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더 쉽고, 더 가볍고, 더 완벽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4~2025 최신 정보 수록 <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 <VOL.1 테마북> 타이베이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여행 전문가의 테마 여행 큐레이션 타이베이의 매력을 12가지 여행 테마로 분류해 소개합니다. 타이베이를 여행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을 핵심 명소 여행법과 꼭 먹어야 하는 최고의 음식·쇼핑 정보가 가득합니다. 또, 타이베이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칼럼을 수록해 여행지를 더 깊숙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BEST SPOT & TOP PICK> 타이베이 최고의 볼거리 정보 타이베이를 여행하면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베스트 인기 명소를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국립고궁박물원이 보유하는 베스트 3 보물, 타이베이101의 관람순서와 숨은 명소, 그리고 롱샨쓰에 있는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실었습니다. 그 외에 한국인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꼭 들르는 최고 인기 가게들을 소개하는 베스트 스폿 소개가 있어 입맛 까다로운 한국인 여행자의 선택을 받은 곳들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CULTURE & PERSON>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 타이완의 문화와 역사 소개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면 알수록 그곳의 진짜 매력이 보이기 마련이죠. 타이베이를 더 깊숙이 알 수 있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칼럼을 수록했습니다. 타이완의 뿌리가 되는 인물인 장제스, 쑨원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 명소를 소개합니다. 또 역사적 장소를 되살려 사용하는 멋진 건물과 공간들도 그 오랜 이야기와 함께 소개합니다. <JUST EAT & SWEETS> 절대 놓칠 수 없는 식도락 여행 정보 타이베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식! 다양한 타이완의 음식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단순히 맛집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음식이 가진 의미와 역사도 함께 소개해 알고 먹는 즐거움도 선사합니다. 샤오롱빠오 명소부터 우육면 맛집, 타이완 본토 음식과 달콤하게 즐기는 빙수 & 음료까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아보세요! <SHOPPING> 맛있고 귀여운 물건의 천국! 타이베이 쇼핑 아이템 대공개 알고 보면 쇼핑 아이템이 가득한 도시 타이베이! 알뜰 쇼핑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합니다.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쇼핑센터 마트와 베스트 아이템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또, 디자인 제품과 아기자기한 물건이 가득한 뷰티 브랜드, 질 좋은 대만 차를 고르는 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VOL.2 가이드북> 타이베이 & 근교 도시 완전 정복 지역별 여행 코스 완벽 가이드 타이베이를 처음 방문하는 초보자도, 나만의 색다른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은 여행 고수도 만족할 수 있는 구성! 타이베이를 기준으로 시내의 다양한 지역은 물론 딴수이, 우라이, 예리우, 찌롱, 지우펀, 핑시시엔, 양밍샨, 잉꺼, 싼시아, 마오콩 등 근교 도시 정보를 지도와 코스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TRANSPORTATION> MRT 지하철 타고 떠나는 타이베이 여행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헤매지 않도록 시내로 가는 방법과 시내에서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여행자들의 발이 되어주는 MRT 접근을 고려하여 각 지역에서 어떤 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또 해당 지역에서 MRT, 버스, 도보 등 어떤 수단을 이용해서 다니는 것이 좋은지도 꼼꼼히 체크해두었습니다. <MAP> 지역별 정확한 실측 지도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하나하나 체크하고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실측 지도에는 책에서 소개한 많은 스폿을 상세하게 실었습니다. 또, 책에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장소들과 랜드마크, MRT역의 출구도 꼼꼼하게 표시했습니다. 특히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스타벅스, 맥도날드, 편의점 등의 위치를 표시해 현지에서도 편리하게 프렌차이즈 숍을 이용하고, 원하는 목적지를 찾기 위한 기준점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COURSE> 타이베이 & 근교 여행 코스 최다 구성 타이베이부터 타이완 북부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해당 지역을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코스를 깔끔한 코스 지도와 함께 보여줍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추천 코스를 기준으로 나만의 코스를 짜보세요! <TRAVEL INFORMATION> 시내 11개, 근교 8개 도시 여행 정보 타이베이 시내 11개 지역과 근교 도시 8개 지역 정보를 자세하게 실었습니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MRT 역과 랜드마크를 기준으로 다양한 여행 스폿 정보를 소개합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지역으로, 일몰이 아름다운 딴수이부터 자연이 빚어낸 독특한 모양의 바위 절경으로 유명한 예리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지우펀, 기차를 타고 떠나는 핑시시엔 여행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위기의 근교 지역 정보가 가득합니다.
유튜브 따라하기 오카리나 연주곡집
일신서적 / 제임스 정 (지은이) / 2020.01.20
15,000원 ⟶ 13,5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제임스 정 (지은이)
국내외 유명 오카리나 연주자 100인의 유튜브 동영상과 함께 악보를 수록했다. 초, 중, 고등 음악 교과서에서 널리 알려진 재밌는 곡들과 오카리나 연주자들이 즐겨 부르는 레퍼토리가 담겨있으며, QR 코드를 이용하여 국내외 유명 오카리나 연주자들의 유튜브 연주동영상을 보면서 직접 따라 부를 수 있다.Play 1 오카리나에 대하여 - 8 / 오카리나(Ocarina) - 8 / 오카리나의 구조 - 8 / 오카리나의 종류 - 9 / 앙상블(7중주)의 오카리나 - 10 / 오카리나의 역사 - 11 / 오카리나의 음역 - 14 / Play 2 오카리나의 좋은 연주 자세 - 15 / 오카리나 자연스럽게 잡기 - 15 / 운지구멍 올바르게 막기 - 15 / 오카리나의 선택 - 16 / 오카리나의 관리 - 16 / 앉아서 연주하는 자세 - 17 / 서서 연주하는 자세 - 17 / 테크닉을 위한 손가락 운동 - 18 / 운지번호 - 18 / Play 3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내기 - 19 / 앙부쉬르(Embouchure) - 19 / 조율(Tuning) - 19 / 텅잉(Tonguing) - 20 / 복식호흡 - 20 / 단계별 복식호흡법 - 21 / 소리내기 - 21 / Play 4 오카리나 악보 익히기 - 22 / Play 5 꾸밈음(Ornament) - 27 / Play 6 비브라토(Vibrato) - 28 / Play 7 아티큘레이션(Articulation) - 30 / [ 유튜브 오카리나 콘서트 모음곡 ] 1. 가을 길(임수연,임도연) - 32 / 2. 가을밤(김영주) - 33 / 3. 가을을 담고 싶다(이소혜) - 34 / 4. 개똥벌레(속초엔젤오카리나) - 36 / 5. 꽃물(대구팔공산노인아카데미) - 37 / 6. 나성에 가면(화자봉오카리나앙상블) - 38 / 7. 당신도 알고 있나요(정정자) - 39 / 8. 대황하(제임스 정) - 40 / 9. 대황하(대구두산평생학습센터) - 42 / 10. 도라에몽OST(서은혜) - 43 / 11. 들꽃에 비친 하늘(안양미) - 44 / 12. 딱따구리 폴카(석수초 오벤져스오카리나앙상블) - 46 / 13. 떡볶이(입북초등학교돌봄교실) - 47 / 14. 루브랴나의 푸른하늘(최웅선) - 48 / 15. 마법의 성(이솔이) - 49 / 16. 목마와 숙녀(윤화현) - 50 / 17. 묻어버린 아픔(조금자) - 52 / 18. 바람(문소영) - 54 / 19. 바람아 불어라(최재경) - 56 / 20. 바위섬(서명신) - 58 / 21. 밤의 여왕 아리아(김경인) - 59 / 22. 백년의 약속(김준호) - 62 / 23. 번지 없는 주막(임경원) - 64 / 24. 베사메무쵸(김태경) - 65 / 25. 베토벤 바이러스(김성진) - 66 / 26. 벼랑위의 포뇨(정혜영) - 67 / 27. 보기대령(중탑초오카리나중주단) - 68 / 28. 봄바람(육수희) - 72 / 29. 비와 당신(김인숙) - 74 / 30. 쁘띠쁘띠 피노키오(속초다문화가족지원센터) - 76 / 31. 사랑(현순량) - 77 / 32.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소리향오카리나앙상블) - 78 / 33. 사랑하는 그대에게(동탄나래울오카리나동아리팀) - 80 / 34.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김진욱) - 82 / 35. 샹젤리제(김영식) - 83 / 36. 섬마을 선생님(속초노학주민센터) - 84 / 37. 소녀(임경희) - 85 / 38. 수고했어,오늘도(김진성) - 86 / 39. 수평선 저 너머엔(swing ver.)(권혁) - 88 / 40. 수평선 저 너머엔(이병구) - 90 / 41. 숲의 댄스(이인영) - 92 / 42. 시대(김복희) - 94 / 43. 쑥대머리(박정필) - 96 / 44. 아기염소(임수연,임도연) - 98 / 45. 안동역에서(이지윤) - 99 / 46. 야상곡(이미정) - 101 / 47. 약속(이산OST)(백련화오카리나앙상블) - 102 / 48. 어른(나의 아저씨OST)(황은정) - 104 / 49. 엄마가 딸에게(유은실,이민주) - 106 / 50. 에델바이스(김태은) - 108 / 51. 여러분(권오필) - 109 / 52. 연애중(전혜진with알로하프렌즈) - 111 / 53. 오블라디 오블라다 (Ob-La-DiOb-La-D) (홍천오카리나앙상블) - 113 / 54. 우정의 노래(Stein song)(강성현) - 116 / 55. 원령공주OST(이소영) - 118 / 56. 월량대표아적심(꽃재오카리나) - 119 / 57. 인생의 회전목마(조은주) - 120 / 58. 작은새(정현근) - 122 / 59. 잠발라야(윤홍은) - 123 / 60.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모은혜) - 124 / 61. 치키티타(Chiquitita)(홍승희) - 126 / 62. 카고메와 이누야샤(속초오카리나오케스트라) - 128 / 63. 키코 아하브엘로힘(이인하패밀리) - 129 / 64. 하늘의 아들 (김혜선) - 130 / 65. 학교가는 길(김태양) - 132 / 66. 할렐루야(청운오카리나앙상블) - 133 / 67. 함께 걸을까요(오은수) - 138 / 68. 해같이 빛나리(신영희) - 141 / 69. 화풍병(신숙경) - 142 / 70. A Lover's Concerto(김영옥) - 143 / 71. Can Can(하지훈) - 144 / 72. Can't Help Falling In Love(임영실) - 145 / 73. City Of Stars(라라랜드OST)(김준우) - 146 / 74. Danny Boy(윤영경) - 147 / 75. Despacito Remix(김준경) - 148 / 76. Down by the sally Garden(전주현) - 151 / 77. Falling Slowly(민금진,민유경) - 152 / 78. Funiculi Funicula(코리아오카리나오케스트라) - 154 / 79. G 선상의 아리아(김준호) - 156 / 80. Galoche(Iive)(곽승란) - 157 / 81. Hanalei Moon(황민희) - 159 / 82. I Don't Know to Love Him(박경선) - 160 / 83. Intermezzo(윤승희) - 162 / 84. It Don't Mean A Thing(김욱) - 163 / 85. Itsy Bitsy Teenie Weenie Yellow Polka Dot Bikin(상i록드림앙상블) - 165 / 86. Jardin de mi papa(꽃밭에서)백영미 - 166 / 87. La Pettegola(강혜승) - 167 / 88. Lejos Del Bien Amado(코리아오카퀸즈) - 168 / 89. Love is with(최윤정) - 172 / 90. Love Potion Number9(유은경) - 174 / 91. Moon River(백경아) - 175 / 92. One Way Ticket(강인환) - 176 / 93. Prince of Jeju(제주의 왕자)(김승재) - 178 / 94. Purple Passion(김효정), (Sato Kazumi) - 181 / 95. Quando Quando Quando(이승준) - 184 / 96. River Flows In You(박정일) - 186 / 97. Super Trouper(Mamma Mia OST)(민유경,민금진) - 188 / 98. The Level Plain(박미혜,김향) - 191 / 99. Vou Vivendo(최은희) - 194 / 100. We all Lie(스카이 캐슬OST)(황옥희) - 195 / 101.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청 운오카리나앙상블) - 197 / 102. You are My Sunshine(달비슬오카리나앙상블) - 200 / #오카리나의 운지표 - 202 /국내외 유명 오카리나 연주자 100인의 유튜브 동영상과 함께 악보 수록 - 초, 중, 고등 음악 교과서에서 널리 알려진 재밌는 곡들과 오카리나 연주자들이 즐겨 부르는 레퍼토리 수록 - QR 코드를 이용하여 국내외 유명 오카리나 연주자들의 유튜브 연주동영상을 보면서 직접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음 - 방과후 교실, 특기적성 교육, 돌봄교실, 음악학원 특강용으로 좋으며, 평생교육원, 문화센터, 동호회 등 교육에 꼭 필요한 연주곡집
본격 청소세포 자극 도감
청림출판 / 멜리사 메이커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2018.04.18
16,000

청림출판소설,일반멜리사 메이커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삶의 기술, ‘청소’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청소를 시작하라. 어지러웠던 마음과 머릿속은 청소를 끝낸 공간처럼 깔끔해지고, 쌓인 먼지를 치우듯 당면한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의욕과 힘이 솟아난다. 사람마다 생활 방식이 다르다. 나의 소중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무시하고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 청소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청소 기술을 익혀야 청소의 효과가 크다. 이 책에서는 청소보다 먼지와 친한 사람에게는 ‘스피드 청소법’을, 제대로 된 청소법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구석구석 청소법’을 제시한다.서문 일이 꼬이고 마음이 답답할 땐 청소가 답이다! 본격 청소세포 깨우기 인생을 바꾸는 마법은 청소에서 시작된다 CHAPTER 1 청소의 기초: 본격 청소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살균제가 꼭 필요할까 에센셜 오일 사용 시 주의할 점 청소 세제(P)의 종류 ● 만능 재료, 베이킹소다 활용법 ● 집에 쟁여두면 좋은 아이템 청소 도구(T)의 종류 ● 청소기 부속 장치 다양한 청소 기법(T) 기본 청소법 ● 청소의 기술, S패턴과 W패턴 ● 나만의 물건 두는 법 CHAPTER 2 현관 집의 얼굴, 현관 청소하기 집에 들어올 때의 루틴 만들기 현관 정리하기 현관 스피드 청소(5분 이내) 현관 구석구석 청소 CHAPTER 3 거실과 다이닝 룸 사용 빈도에 따라 다르게 청소하기 거실과 다이닝 룸 스피드 청소(10분 이내) 거실과 다이닝 룸 구석구석 청소 반짝반짝 샹들리에 만들기 귀중품 다루기 CHAPTER 4 부엌: 늘 반짝반짝 빛나는 공간으로 부엌 스피드 청소(15분 이내) 부엌 구석구석 청소 눈높이 테스트 냉장고 외관 더 꼼꼼히 청소하기 CHAPTER 5 멀티 룸: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 청소하기 멀티 룸 스피드 청소(10분 이내) 멀티 룸 구석구석 청소 CHAPTER 6 욕실: 가장 청소하기 싫은 장소도 재미있게 청소하기 욕실 스피드 청소(5분 이내) 욕실 구석구석 청소 CHAPTER 7 침실: 가장 나답게 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침실 스피드 청소(10분 이내) 침실 구석구석 청소 CHAPTER 8 홈 오피스: 집에서 편하게 일하자 홈 오피스 스피드 청소(10분 이내) 홈 오피스 구석구석 청소 CHAPTER 9 복도와 계단, 기타 통로: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공간 청소법 복도와 계단, 기타 통로 스피드 청소(5~10분) 복도와 계단, 기타 통로 구석구석 청소 ● 계단 청소는 위에서 시작하기! CHAPTER 10 수납공간: 생활이 정리되는 공간, 더 깔끔하게 만들기 마감되지 않은 수납공간(차고, 지하실, 다락방) 스피드 청소(5~15분) 마감되지 않은 수납공간(차고, 지하실, 다락방) 구석구석 청소 ● 배관 청소하기 마감된 수납공간(세탁실, 주방 팬트리, 머드룸) 스피드 청소(5~10분) 마감된 수납공간(세탁실, 주방 팬트리, 머드룸) 구석구석 청소 ● 다리미 청소법 CHAPTER 11 세탁: 찌든 때를 깨끗이 씻어낸다 빨래 세제의 종류 쉽고 깔끔하게 손세탁하는 법 올바른 건조기 사용법 알아두면 편한 세탁 기호 ● 주요 세탁 기호 세탁 전 빨랫감 준비하기 다리미.스팀다리미 사용법 차곡차곡 옷 개는 법 ● 세탁 시 금지 사항 CHAPTER 12 청소 루틴과 스케줄: 작은 행동으로 큰 변화 만들기 루틴과 스케줄 만드는 법 나만의 청소 스케줄 짜기 나에게 맞는 청소 방법 찾기 함께하면 더 빨리 끝난다 전문 도우미 고용하기 전문 클리닝 서비스 이용하기 ● 청소가 쉬워지는 8가지 팁 ● 각 공간별 청소 스케줄 체크 참고 도서“삶이 복잡하다고? 그렇다면 지금 당장 청소부터 시작해!” 어질러진 공간에서는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쓸고 닦을수록 인생이 빛나는 청소의 힘!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전 세계 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청소 책! 《본격 청소세포 자극 도감》은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삶의 기술, ‘청소’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청소를 시작하라. 어지러웠던 마음과 머릿속은 청소를 끝낸 공간처럼 깔끔해지고, 쌓인 먼지를 치우듯 당면한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의욕과 힘이 솟아날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청소만은 내 마음대로!”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면 ‘청소’부터 하자 살다 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일이 먼지처럼 인생 곳곳에 쌓이기 마련이다. 온갖 일들이 우리 마음을 짓누르다 보면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도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지저분한 공간을 청소해야 한다면 끔찍하게 싫고 귀찮을 것이다. 어떻게 지저분한 공간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유튜브 영상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청소법을 설명해 온 이 책의 저자, 멜리사 메이커는 ‘청소’가 공간을 바꾸는 것뿐 아니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이 인생을 바꾸는 데 피나는 ‘노오력’이나 천재적 재능, 혹은 집 하나쯤 손쉽게 살 수 있는 큰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녀는 청소 습관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잘나가는 청소 회사 창업자이지만 청소는 오래전에도, 지금도 싫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라면 좀 더 쉽게, 좀 더 빠르게 청소를 할 수 없을까 고민한 끝에 자신만의 청소법을 고안해냈다. 머리가 복잡할 때,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청소는 우리에게 새로운 의욕을 불어넣어 준다. 주위를 깨끗이 치우기 시작하면 무엇이든 해낼 힘이 생기기 마련이다. 공간을 치우다 보면 내 인생을 복잡하게 만들었던 일들을 단순하게 바꾸고 온전히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청소 전문 회사 CEO인 저자가 알려주는 다양한 청소 노하우를 익히고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천연세제에도 도전해 보자. 쾌적한 공간은 물론 빛나는 인생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는 싫지만 깨끗한 곳에서 살고 싶다면?” 최소한의 시간과 에너지로 내 공간 쾌적하게 만들기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금방 다시 더러워져서’, ‘열심히 해도 티가 안 나서’, ‘어떻게 청소해야 할지 막막해서’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귀찮으니까’다. 그러나 저마다 어떤 이유가 있든 깨끗한 공간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것이다. 저자 역시 당당하게 고백한다. “청소가 너무 싫다. 하지만 깨끗한 집은 좋다.” 그래서 저자는 청소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를 최대한 덜 들이면서 깨끗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청소의 여왕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소의 3단계는 다음과 같다. ①자신이 좋아하는 공간을 선택한다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할 일도 많다. 따라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깨끗하길 바라는 공간에 집중해서 청소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자. ②적합한 세제, 청소 도구, 청소법을 선택한다 뛰어난 요리사는 요리를 하기 전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준비해둔다. 이왕 청소를 한다면 하기 전에 꼭 필요한 세제와 청소 도구를 갖추어야 한다. 주거 환경과 각 공간에 적절한 청소법, 청소 도구, 세제를 고르자. 또한 독한 세제 대신 친환경적이고 자극이 없는 천연세제를 만들어보면 좀 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청소법을 찾을 수 있다. ③내게 맞는 청소 계획을 세우고 루틴을 만들어라 어질러진 공간을 치우는 데 많은 시간과 힘이 들지 않도록 내 일정에 맞는 청소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정해진 패턴을 반복해 몸에 익혀야 언제든지 쉽게 청소를 할 수 있다. “때로는 대충대충, 때로는 꼼꼼하게!” 상황에 맞는 청소 컨설팅으로 잠자는 청소세포를 깨우자 사람마다 생활 방식이 다르다. 나의 소중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무시하고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 청소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청소 기술을 익혀야 청소의 효과가 크다. 이 책에서는 청소보다 먼지와 친한 사람에게는 ‘스피드 청소법’을, 제대로 된 청소법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구석구석 청소법’을 제시한다. -스피드 청소법: 청소 시간을 줄이고 나만의 시간 찾기 가능한 한 청소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도 쉽게 공간을 빛나게 만드는 방법이다. 또한 누군가 갑작스럽게 방문하는 바람에 서둘러 청소해야 할 때도 유용하다. 간단한 청소만으로 자신의 깔끔함을 자랑할 수 있다. 청소에 소질이 없다면, 청소가 싫다면 자신감을 키워 줄 방법으로 적합하다. -구석구석 청소법: 공간의 청결함을 오래 유지하기 크게 마음먹고 청소했는데 고작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먼지를 옮기는 잘못된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공간의 쾌적함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구석구석 청소법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누군가와 같이 사는 사람을 위한 ‘한 팀으로서 사이좋게 청소하는 방법’,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을 위한 ‘반려동물 털 처리법’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내용을 찾아 읽자. 이 책은 딱딱하게 앉아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둘러본 뒤, 자신의 생활 방식과 공간에 맞추어 책 속 방법을 띄엄띄엄 골라 읽으면 된다. 공간이 어지러울 때,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약 상자를 꺼내듯 이 책을 찾아보자. 책을 어디에 뒀는지 잃어버리지만 않았다면 동면기에 접어들었던, 내 안에 있는지도 몰랐던 청소세포가 깨어날 것이다. 사실 집 청소에 관한 책은 당신이 좋아하는 영화나 휴가철에 즐기는 여행만큼 재밌지 않다. 나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당신의 인생에서 청소를 빼놓을 수는 없다. 당신과 가족에게 매일 영향을 미치는 진짜 삶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떠올려보자. 각자 담당한 청소 구역 때문에 가족과 다툰 경험이 모두 다 한 번쯤은 있지 않은가? 우리가 제대로 된 청소법을 알고 잘 활용했다면 어떤 구역을 맡더라도 불만 가득 찬 말로 다투지 않았을 것이다._ 세균이 전혀 없는 환경에서 사는 일은 우리의 면역 체계에 도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롭다. 살균제는 살균 용도로만 만들어졌다. 지저분한 곳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고 항균 제품에만 의존한다면 그 효과를 보지 못하며, 최악의 경우 세균을 퍼뜨리는 꼴만 된다. 건강한 집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먼지를 비누나 물로 물리적으로 없애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가족 중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거나(이 경우에는 의사에게 적절한 청소법을 상담하자) 다른 특별한 경우(술을 쏟은 자국이나 반려동물 대소변 얼룩, 아기가 실수했을 때)가 아니라면 살균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이런 경우에도 우선 먼지나 얼룩을 물리적으로 먼저 없앤 후, 그 표면을 적합한 제품으로 살균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_
책 잘 쓰는 법
지식공감 / 윤영돈 (지은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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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윤영돈 (지은이)
20년 동안 20권의 책을 쓴 문학박사이자 전문코치로서, 책의 제목을 잡는 방법부터 출간까지, 책쓰기 A to Z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그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저자는 예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책을 쓰라고 권해왔다고 한다. 그중 진짜 책을 쓴 사람들은 이전과 다르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책이 나올 때마다 생각의 힘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가 읽을 것인가? 책을 읽는 오직 한 사람을 머리에 그리면서 책을 써야 한다. 대부분의 초보저자는 자신 안에 갇혀서 책을 쓴다. 책은 써야 그 쓰임새가 생긴다. 내 책의 포지셔닝맵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쓰는데 미루지 않는 방법, 마감일을 잘 지키는 집필 계획, 맛깔스러운 책 제목을 결정하는 방법, 무너지지 않는 논리적 목차 짜기, 살아 있는 정보를 노션으로 스크랩하기, 자신의 프로필을 정리하는 법, 문체 정하는 법, 오감으로 글감을 깨우는 법, 깔끔한 문장으로 다듬는 법, 맞춤법만 고치지 말고, 내용을 퇴고하는 법, 붕어빵 같은 출간기획서는 쓰지 않고 책이 세상에 나오게 하는 법, 내 책을 출간할 때 유의해야 할 점 등 하우투(how to)가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 prologue / 성장판이 닫기 전에 책을 써라 제1강 Target : 누가 읽을 것인가? 책쓰기 Rule 01오직 한 사람을 위해서 쓴다 책쓰기 Rule 02내 책의 포지셔닝맵을 그리기 책쓰기 Rule 03내가 쓰고 싶은 단 하나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고수 인터뷰 01 초지일관으로 타깃을 잡기 - 오세진 작가 제2강 Timing : 언제 나와야 하는가? 책쓰기 Rule 04마감일을 잘 지키는 집필 계획 정하기 책쓰기 Rule 05책을 쓰는데 미루지 않기 책쓰기 Rule 06써야 쓰임새가 생긴다 고수 인터뷰 02 마감일을 지키는 집필 계획 - 김유진 편집자 제3강 Title : 제목은 무엇인가? 책쓰기 Rule 0710가지 책 제목을 정하기 책쓰기 Rule 08책 제목은 저자의 얼굴이다 고수 인터뷰 03 맛깔스러운 책 제목을 결정하기 - 김성회 박사 제4강 Index : 목차는 어떻게 구성하는가? 책쓰기 Rule 09목차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 책쓰기 Rule 10목차는 뼈대를 만드는 것 고수 인터뷰 04 무너지지 않는 논리적 목차 짜기 - 박종하 박사 제5강 Infomation : 정보는 어디에 있는가? 책쓰기 Rule 11살아 있는 정보를 스크랩하기 책쓰기 Rule 12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 고수 인터뷰 05 책을 읽고 비책을 찾기 박영준 질문술사 제6강 Memo : 글감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책쓰기 Rule 13잠자던 글감을 깨우기 책쓰기 Rule 14자신의 프로필을 정리하면서 문체 정하기 고수 인터뷰 06 오감으로 글감을 깨우기 장윤영 작가 제7강 Sentence : 문장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가? 책쓰기 Rule 15문장은 야구포지션과 같다 책쓰기 Rule 16칼럼을 잘 쓰는 방법 책쓰기 Rule 17에세이를 잘 쓰는 방법 고수 인터뷰 07 깔끔한 문장으로 다듬기 - 고두현 시인 제8강 Rewriting : 어떻게 퇴고할 것인가? 책쓰기 Rule 18맞춤법만 고치지 말고, 내용을 수정하기 고수 인터뷰 08 빨간펜으로 퇴고하기 최효찬 박사 제9강 Contacting : 이 책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할 것인가? 책쓰기 Rule 19붕어빵 같은 출간기획서는 쓰지 않는다 책쓰기 Rule 20출간기획서로 출판사에 투고하기 책쓰기 Rule 21책이 브랜드 파워를 높여준다 책쓰기 Rule 22SNS 글쓰기의 원칙 7가지 고수 인터뷰 09 퍼스널 브랜딩하기 김소진 작가 제10강 Selling : 독자의 손에 어떻게 쥐여 줄 것인가? 책쓰기 Rule 23출판의 종류 : 기획출판, 자비출판, 독립출판, 전자출판 책쓰기 Rule 24계약서를 검토할 때 유의사항 책쓰기 Rule 25파는 것이 저자의 몫이다 고수 인터뷰 10 내 책이 출간할 때 유의해야 할 점 조관일 박사 epilogue / 책을 내지 않는 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부록노션으로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로 최적화하라! 20권 집필한 문학박사가 처음 책을 쓰는 후배에게 주는 선물 같은 수업, 단순히 출간기획서만 잘 쓰면 되는 시대는 지났다. 책을 출간하는 그 순간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하우투(how to)로 알려준다. 노션 유저가 많아지면서 디지털 형식으로 작업하는 저자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 원고지에서 쓰던 글이 책이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지만, 노션을 활용하면 책을 잘 쓰는 방법을 최적화할 수 있다. 저자는 일을 하면서 취미로 책을 쓰는 것을 좋아해 단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클래스101에서 『노션으로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 ㈔한국강사협회에서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 10주 과정’, 서울대 글쓰기 특강, 카이스트 책쓰기 특강 등 책을 쓰고 가르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책으로 묶었다. 『책 잘 쓰는 법』은 20년 동안 20권의 책을 쓴 문학박사이자 전문코치로서, 책의 제목을 잡는 방법부터 출간까지, 책쓰기 A to Z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그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저자는 예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책을 쓰라고 권해왔다고 한다. 그중 진짜 책을 쓴 사람들은 이전과 다르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책이 나올 때마다 생각의 힘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가 읽을 것인가? 책을 읽는 오직 한 사람을 머리에 그리면서 책을 써야 한다. 대부분의 초보저자는 자신 안에 갇혀서 책을 쓴다. 책은 써야 그 쓰임새가 생긴다. 내 책의 포지셔닝맵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쓰는데 미루지 않는 방법, 마감일을 잘 지키는 집필 계획, 맛깔스러운 책 제목을 결정하는 방법, 무너지지 않는 논리적 목차 짜기, 살아 있는 정보를 노션으로 스크랩하기, 자신의 프로필을 정리하는 법, 문체 정하는 법, 오감으로 글감을 깨우는 법, 깔끔한 문장으로 다듬는 법, 맞춤법만 고치지 말고, 내용을 퇴고하는 법, 붕어빵 같은 출간기획서는 쓰지 않고 책이 세상에 나오게 하는 법, 내 책을 출간할 때 유의해야 할 점 등 하우투(how to)가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이다. 저자는 꾸준히 책을 쓰는 이유가 공부하기 위해 책을 쓴다고 밝힌다.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 꾸준히 책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하기 때문에 늘 생각 하나에도 발전이 있다. 오세진 작가, 김유진 출판편집자, 김성회 박사, 박종하 박사, 박영준 질문술사, 장윤영 박사, 고두현 시인, 최효찬 박사, 김소진 대표, 조관일 박사 등 10명의 저자와 편집자를 인터뷰해서 다양한 관점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책에서는 따라 쓰기만 하면 실력이 쑥쑥 느는 노션 템플릿을 제공하여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노션으로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의 선물 요즘은 ‘책을 읽는 사람’보다 ‘책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농담이 통하는 세상이다. 누구나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책으로 낼 수 있다. 자신이 취업한 이야기로 책을 낸 직장인, 아이를 키운 경험으로 책을 낸 주부, 마케팅 책을 낸 블로거, 생각하는 방법으로 책을 낸 청년, 어학 연수 경험으로 책을 낸 대학원생, 군대 갔다온 대학생도 책을 낸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하나에 대한 내용을 출판하게 됨으로써 인생의 새로운 기회들을 마주할 수 있다. 훌륭한 저자들은 같은 책을 쓰더라도 남다른 비법이 있었다. 『책 잘 쓰는 법』에서 인터뷰를 한 저자들은 자기다움이 있었다. 어떤 저자는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면서 서랍에 차곡차곡 모아서 나중에 발행하면서 반응이 좋은 것을 책으로 묶는다고 한다. 엑셀에 정리해서 목차를 만든 사람들도 있고, 먼저 노션을 통해서 통합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블로그에 올리면서 책을 쓴 사람들도 있다. 종이노트에다 먼저 육필로 정리한 사람도 있고, 핸드폰 메모를 먼저 한 후 나중에 컴퓨터로 정리하는 사람도 나름의 비법들이 있었다. 저자들의 이야기 중에서도 스스로 책을 냈던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를 엄선해서 실었다. 제대로 책쓰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다면 『책 잘 쓰는 법』이 새로운 저자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많은 직장인들의 버킷리스트에서 자신의 책쓰기를 실패했던 이유는 디테일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책을 쓰고 싶다면 먼저 ‘쓰고 싶은 책 10가지 제목’을 적어보라고 조언한다. 첫책을 망치는 이유는 바로 하나의 책에 내가 쓰고 싶은 것을 다 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가 생전에 쓰고 싶은 10권 책 제목 목록”을 적어보면 첫책으로 무엇을 써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논리다. 첫책이 좋지 않으면 다음책을 쓰기 어렵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10권을 쓰겠다는 생각으로 첫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은 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책 잘 쓰는 방법 10가지 질문] 제1강 Target : 누가 읽을 것인가? 제2강 Timing : 언제 나와야 하는가? 제3강 Title : 제목은 무엇인가? 제4강 Index : 목차는 어떻게 구성하는가? 제5강 Infomation : 정보는 어디에 있는가? 제6강 Memo : 글감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제7강 Sentence : 문장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가? 제8강 Rewriting : 어떻게 퇴고할 것인가? 제9강 Contacting : 이 책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할 것인가? 제10강 Selling : 독자의 손에 어떻게 쥐여 줄 것인가? 책을 쓰는 것은 자신의 길을 내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써서 세상의 쓰임새를 찾는다. A4용지로 2장씩 꾸준히 50편만 글을 써라. A4용지 100장의 글을 묶으면 책이 된다. 이 책이 ‘마지막 책’이라고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써라. ‘이것은 책에 담기 아까울 정도의 콘텐츠다’ 싶은 내용을 책에 담을수록 독자는 따라온다. 이 책의 장점은 클래스101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던 실전 노하우를 담은 것이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수 있다.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는 크게 10단계로 이루어진다. 10주 동안 1회 2시간씩 진행하면 좋다. 예를 들면, 수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10주 동안 이 책으로 진행하면 된다. 혼자 진행해도 되고 아니면 주변의 사람을 모아서 진행해도 된다. 이 책의 사명은 독자가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저자로 거듭나도록 돕는 데에 있다. 책을 읽으면서 콘셉트 잡기, 집필계획 정하기, 책 제목 잡기, 책의 목차 짜기, 정보 찾기, 글감 깨우기, 문장 다듬기, 퇴고하기, 계약하기, 출간하기 등 순서로 과제를 수행하면 책 한 권을 갖게 될 것이다.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해서 써라!나는 책을 쓸 때 단 한 사람을 떠올린다. 5년 후배 중에 이 책이 꼭 필요한 사람이 누굴까 떠올린다. 실제로 존재하는 그 사람의 나이부터 특징을 생각해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 노력한다. 막연히 불특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편지를 쓴다고 그들의 마음을 훔치기 어렵다. 단 한 사람을 떠올리고 써야 그 사람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메모를 하다 보면 금방 수북하게 다양한 메모들이 쌓여간다. 생각이 막히면 그 사람에게 직접 전화하거나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 메모를 서랍에 차곡차곡 모아서 글감을 떠올리고 글을 쓰다 보니 책이 나온다. “요즘 이런 책이 잘 팔립니다!”유행을 따르면 금방 망한다. 유행이 아니라 트렌드를 선점해야 한다. 유행은 1년 이하로 금방 사라지는 것이라면 트렌드는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메타버스가 뜬다고 메타버스를 책을 내면 늦은 것이다. 메타 버스가 뜨기 전에 책을 내야 하는 것이다.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너무 빨라도 안되고 너무 늦어도 안 된다. 반 박자 빠른 것이 중요하다. 책을 잘 쓰는 방법 중에 유명한 것이 ‘3T 기법’이다. 타깃(Target), 타이밍(Timing), 타이틀(Title) 등은 차근차근 살펴볼 것이다. 책을 구매하는 독자들은 까다롭다. 책을 사는 것은 종이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종이에 담긴 가치를 구매하는 것이다. ‘자존감’의 키워드가 뜬다고 비슷한 제목으로 책을 낸다고 하면 2등 밖에 안된다. 내 책을 구매 하는 독자들을 적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포지셔닝을 확보해야 한다. 독자를 위한 가치제안은 기능적인 편익, 정서적 편익, 자아표현적 편익으로 나눌 수 있다. 독자에게 기능적인 유용성을 주는 책의 특성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파시즘의 대중심리
그린비 / 빌헬름 라이히 지음, 황선길 옮김 / 2006.01.20
23,000

그린비소설,일반빌헬름 라이히 지음, 황선길 옮김
히틀러의 나치즘이 독일에서 성공을 거둔 과정을 추적하며 "대중들은 어째서 그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라도 되는 양 자신에 대한 억압을 욕망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대중들의 파시스트적 심성을 파헤친 고전이다. 라이히는 히틀러에 대한 맹신으로 상징되는 당대의 비합리성을 대중들이 스스로 욕망하게 된 이유를 제일 먼저 지도자의 성격구조와 대중들의 성격구조 사이의 상동성(相同性)에서 찾는다. 대중들이 무지하거나 환상에 빠져 있어서가 아니라 지도자, 즉 히틀러의 성격구조와 동일한 성격구조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기꺼이 히틀러에게 속았다는 것이다. 즉 파시즘은 '대중의 비합리적 성격구조'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라이히는 히틀러와 대중들이 공유했던 성격구조의 발생을 설명하기 위해 권위주의적 가족 이데올로기, 인종으로 대변되는 민족주의적 국가, 그리고 양자에 공통되는 성의 억압경향에 주목한다. * 번역 대본으로는 빌헬름라이히유아신탁재단에서 제공한 독일어 수고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영어판(The Mass Psychology of Fascism. trans. Vincent R. Carfagno, New York : Farrar, Straus and Giroux, 1970)을 참조했다.머리글(증보개정 3판) 1장 물질적 힘으로서의 이데올로기 2장 파시즘적 대중심리의 권위주의적 가족 이데올로기 3장 인종이론 4장 하켄크로이츠의 상징적 의의 5장 권위주의적 가족의 성경제학적 전제 6장 국제적인 반(反)성적 조직으로서의 신비주의 7장 신비주의에 맞서 투쟁하는 성경제학 8장 성정치적 실천의 몇 가지 문제들 9장 대중과 국가 10장 노동의 생체사회적 기능 11장 삶에 필수적인 노동에 책임을 부여하라! 12장 자유투쟁에서의 생물학적 오산 13장 자연스러운 노동민주주의에 관하여 옮긴이 후기 용어설명 빌헬름 라이히 연보 라이히의 주요 저작들 찾아보기
셰익스피어 4대 비극·5대 희극
북앤북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박수남 (옮긴이) / 2025.04.15
28,000원 ⟶ 25,200원(10% off)

북앤북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박수남 (옮긴이)
인간 고뇌의 문제와 인간 사회의 즐거운 면과 악의적인 면을 심도 있게 다룬 만인의 마음을 지닌 위대한 시인이며 철학자인 셰익스피어의 시공을 초월한 전 세계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불후의 명작! 전 세계 작가와 예술가들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셰익스피어의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등의 4대 비극과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등의 5대 희극을 영어교육과 영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배우수업과 연출을 공부하는 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한 권으로 묶어 출간했다. 세계 문학사상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명성과 영향력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사백 년이 지난 지금도 왜 그렇게 존경받는지를 가름하게 한다.머리글 셰익스피어에 대하여 햄릿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오셀로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리어왕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맥베스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말괄량이 길들이기 서 막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한여름 밤의 꿈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베니스의 상인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뜻대로 하세요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십이야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해설 연보노벨연구소 세계문학 100선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서울대학교 동서고전 200선 연세대학교 필독도서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국가를 모두 넘겨주더라도 셰익스피어 한 명만은 넘겨줄 수 없다. -엘리자베스 1세 인도는 언젠가 잃게 되겠지만 셰익스피어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토머스 칼라일 셰익스피어의 생각과 아름다움은 어디서나 만나고 본능적으로 그와 친밀하다. -제인 오스틴 인생과 우주를 통찰하고 영문학과 연극계와 세계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기교와 표현이 뛰어난 걸작들을 남긴 셰익스피어의 희곡들은 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되고 무수히 많은 예술 작품에 영감을 주었으며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공연되고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고 영어로 창작된 희곡 중 최고의 작품으로 찬사를 받는 셰익스피어의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등의 4대 비극과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등의 5대 희극은 고귀한 정신의 상승과 몰락의 묘사에 그치지 않고 어두운 고독이나 비극만을 추구하지도 않았으며 인생의 즐거운 면도 주목했다. 전 세계 작가와 예술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영국인들의 최고 자부심이며 한 시대가 아닌 모든 시대를 위하고 인간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심도 있게 통찰한 위대한 시인일 뿐만 아니라 철학자인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세계의 고전으로 남아 기업을 일구는 경영자와 나라를 이끄는 위정자들의 훌륭한 길라잡이로서 시공을 초월한 삶의 영역을 탐구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인간의 심리 속에 숨어있는 탐욕과 음모와 좌절 등 다양한 비극과 희극의 요소들을 아름답게 표현했다.|머리글|말리면 말릴수록 불타는 것이 사랑이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막으면 막을수록 거세게 흐른다.영국이 낳은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전 세계 작가와 예술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영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이다. 인생과 우주를 통찰하고 기교와 표현이 뛰어난 걸작들을 남긴 세계 문학사상 최고의 극작가인 그의 작품들은 영어로 창작된 작품 중 최고의 작품으로 찬사를 받는다. 영국인들의 최고 자부심이며 한 시대가 아닌 모든 시대를 위한 만인(萬人)의 마음을 지닌 위대한 시인일 뿐만 아니라 철학자인 그의 작품에는 시 공을 초월한 모든 삶의 영역을 탐구하게 하는 요소가 들어 있다. 셰익스피어 불멸의 작품 〈덴마크 왕자 햄릿의 비극〉에 나오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라는 햄릿의 유명한 독백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의 언어와 방법으로 흥분과 황홀감에 떨리게 한다. 찬란한 인류의 유산이며 인간 내면을 통찰한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는 그의 작품들은 지금도 영국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은 ‘셰익스피어는 모르는 사이에 알게 된다. 그것은 영국 헌법 일부분이며 그의 생각과 아름다움은 전 세계에 퍼져 있어 어디서나 만지고 본능적으로 그와 친밀하다’고 했다. 그리고 칼라일은 ‘인도는 언젠가는 잃게 되겠지만 셰익스피어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라고 했으며 또한 엘리자베스 1세도 ‘국가를 모두 넘겨주는 한이 있더라도 셰익스피어 한 명만은 넘겨줄 수 없다’고 했다. 이처럼 셰익스피어의 명성과 영향력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사백 년 이 지난 지금도 왜 그렇게 존경받는지를 가름하게 한다. 영문학과 연극계와 세계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인간 본성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인종과 언어를 초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영어를 누구보다 아름답게 표현한 인간의 심리 속에 숨어있는 탐욕과 음모와 좌절 등 다양한 비극과 희극의 요소들을 절묘하게 묘사했다. 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된 그가 남긴 사십여 편의 희곡 들은 무수히 많은 예술 작품에 영감을 주었으며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공연되고 세계의 고전으로 남아 널리 읽히고 있다. 그의 대표 작품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등의 4대 비극과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등의 5대 희극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영어교육과 영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배우를 꿈꾸며 연기나 연출을 공부하는 이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해설|〈햄릿(Hamlet)〉은 1599년에서 1601년 사이에 쓰인 4대 비극 중 가장 먼저 쓴 셰익스피어 작품 중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햄릿〉은 셰익스피어가 인생과 우주를 통찰하고 기교와 표현이 성숙했던 시기의 작품으로 최초의 출판은 1603년에 관객의 속기로 만든 표절판이다. 그리고 이 극의 최초 상연도 이 무렵이었다. 〈햄릿〉은 13세기 초 덴마크 왕실을 배경으로 부왕을 독살한 숙부에게 왕위와 어머니를 빼앗긴 왕자 햄릿이 부왕 망령의 명령으로 복수하는 줄거리로 영국에서는 〈원(原) 햄릿〉으로 각색된 바도 있다. 이것은 〈스페인 비극〉의 작가 토머스 키드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남아 있지 않다. 셰익스피어는 이것을 참고로 〈햄릿〉 극을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햄릿〉은 하나의 복수비극으로 주인공인 왕자의 인간상을 사색과 행동, 진실과 허위, 양심과 결단, 신념과 회의 등 등의 틈바구니에서 삶을 초극해 보려는 한 인물의 모습이 영원한 수수께끼처럼 제시되고 있다. 햄릿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국가의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 그러나 우유부단한 성격의 그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적절한 시기를 놓친다. 또한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독백은 햄릿의 그러한 성격을 잘 드러낸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면을 지닌 작품으로 꼽히는 이 극은 주인공의 성격을 해석하는 문제에 있어서 많은 문제와 논쟁거리를 가져오게 한 작품이다. 〈오셀로(Othello)〉에 관한 최초의 상연 기록은 1604년 11월 1일 <국왕 소속 극단>에 의해 상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제작 연대도 1604년으로 추정된다. 오셀로의 원제목은 〈베니스의 무어인 오셀로의 비극〉이다. 모두 5막으로 구성된 작품 최초의 인쇄판은 셰익스피어 사후 1623년에 출판되었다. 흑인의 직업 군인인 오셀로는 베니스 공국에 고용된 장군이다. 오셀로는 성격이 단순하고 낭만적 이상주의자다. 여주인공 데스데모나는 순진하고 아름답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아버지를 버릴 만큼 결단성이 강한 여성이었다. 이 극은 오셀로의 아내에 대한 애정이 악역 이아고의 간계로 무참히 허물어지는 과정을 그린 비극으로 심리적 갈등보다는 인간적 불신과 신뢰 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는 이 작품에서 악마 같은 이 아고의 사악성을 마음껏 발휘하게 하여 오셀로를 우매하고도 취약한 인물로 만들고 파멸시킨다. 이아고의 ‘무동기(無動機)의 악’이라는 악의 추구는 인간의 악(惡)을 강렬하게 묘사했다. 이 작품은 어떤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가정 비극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가장 현실적이며 비극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으로 인간 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그것이 빚어낸 결과는 충분히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을 돋보이게 한다.〈리어왕(King Lear)〉은 1606년 집필되어 1608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상연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1606년 12월 26일 궁정에서 상연되었다. 〈리어왕〉은 모두 5막으로 구성되었으며 영국의 전설적인 리어왕에서 소재를 얻었다. 늙은 리어왕과 그의 세 딸에 대한 애정의 시험이라는 모티브를 바탕에 깔고 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국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신하들의 모습을 다룬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다른 비극은 인간의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몰락을 다루고 있지만 〈리어왕〉은 매우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관점으로 골육지친에 의한 유대관계의 파괴가 우주적 질서의 붕괴로 확대되는 과정을 그린 비극이다. 리어왕의 처절한 비극은 명석한 지혜가 필요함에도 분별력이 없으면 비극의 원인을 자초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리어왕은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나서야 왕도 일개의 인간에 불과하며 한낱 벌거벗은 동물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또한 리어왕의 비극과 함께 글로스터 백작의 비극으로 은혜를 저버린 인간들의 비참함을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성의 선과 악의 문제가 근원적 차원에서 다루어진 작품은 좀처럼 찾기 힘들며, 또한 삶이 원초적으로 비극을 내포하고 있음을 조명한 예도 드물다. 〈리어왕〉은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비극의 감정이 고조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맥베스(Macbeth)〉의 집필 연대는 1606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초의 상연 연대 역시 1606년경으로 추정된다. 이 이야기는 장군인 맥베스가 덩컨 왕을 죽이고 왕관을 쓰지만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양심의 반격과 영주 들의 반란으로 무참히 죽게 된다. 이처럼 인간이 자기 분수를 넘어 지나친 욕심을 갖게 되면 이것이 파멸의 원인이 되며 피가 피를 부르고 살인의 보복은 또 다른 살인으로 끝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셰익스피어는 작중 인물에 대한 성격들을 매우 특이하게 묘사하고 있다. 맥베스는 평소 야심은 있지만 이를 실천할 능력이 없고 마음이 약하다. 왕위를 찬탈한 것이 반역죄임을 안 그는 인간적인 번민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그의 부인은 양심이라고는 전혀 없고 야망이 큰 인물이다. 부인의 계략으로 왕위를 계승하자 양심이 남아 있던 맥베스는 미래의 상황에 불안을 느끼고 마녀들이 예언한 위험인물들을 처단한다. 그 후 맥베스의 아내는 죄책감에 시달려 몽유병자가 되어 생을 마감하고 맥베스 또한 권력에 이끌려 시행한 왕위찬탈과 그것이 초래하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맥베스〉는 악인이면서도 인간의 양심과 영혼의 붕괴라는 명제를 다룬 인과응보의 교훈을 주는 비극이다. 악이 선을 배제하고 무질서가 질서를 파괴하는 그러한 인간 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의 단면을 깊이 통찰하여 우리에게 공포와 더불어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는 1590년에서 1594년경에 집필한 이탈리아 파도바의 한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형식의 셰익스피어가 집필한 여러 희극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 작품 중 여타 서막 작품들도 많지만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서막의 극중극(劇中劇)이 본 막으로 구성되는 독특한 구조의 극중극으로 극을 시작하기 전에 그 극의 해설과 작품의 개요 등을 말하는 프롤 로그가 확대되고 발전된 액자식 구성으로 전개되는 정통 서극(序劇, induction)의 작품이다.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베로나 신사 페트루치오가 말괄량이 카타리나를 온순한 아내로 길들여가는 과정을 그린 총 5막으로 구성된 셰익스피어의 초기 작품으로 이탈리아 희극에서 착안해 만든 습작 과정의 작품이다. 호탕하고 쾌활한 신사 페트루치오가 소문난 말괄량이 아가씨 카타리나에게 청혼하여 일부러 방약무인한 행동을 하며 말괄량이 카타리나를 온순한 아내로 길들인다는 이야기이다.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아내를 길들인다는 여성혐오와 순종적인 여성상을 찬양 또는 당대 사회의 가부장적 사회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그의 천재성이 드러나는 작품으로 시대에 따라 갖가지 해석과 논쟁이 존재하는 극중극의 소극(笑劇)과 낭만 희극이 결합한 로맨틱 코미디다.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은 1594년에서 1595년경 작품으로 1600년에 처음 출간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낭만 희극으로 그리스 신화의 나오는 인물들을 바탕으로 사각 관계에 빠진 두 쌍의 연인들이 엇갈린 사랑의 마찰과 불화의 요소들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우여곡절 끝에 화해와 결혼으로 조화를 이룬다는 이야기다. 〈한여름 밤의 꿈〉은 젊은 남녀가 부모의 반대로 겪는 사랑의 난관과 시간 차이로 생긴 오해 때문에 벌어지는 자살 소동 등 비극적 내용을 담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와 유사한 총 5막으로 된 희극이다. 이 극은 귀족의 결혼 축하용으로 만든 것으로 오월제와 하지제에 관련된 민간전승에서 전해오는 내용을 소재로 착안해 쓴 서로 다른 세 개의 집단으로 되어 있는 작품이다. 첫째, 아테네 사람들과 둘째, 보톰과 연극을 준비하는 그의 동료들과 셋째, 요정들이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쓰인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도 이 희극 중간에 연극으로 상연되는 피라머스와 티스비의 이야기 소재가 같다. 그는 같은 소재로 희극과 비극 두 작품을 쓴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소재의 집합체인 이 극의 주제는 한여름 밤의 꿈의 형식을 빌려 젊은이들의 진실한 사랑과 이들에게 마법을 거는 요정들이 벌이는 소동을 그린 서로 다른 세 집단을 유기적으로 잘 연결하여 환상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이루는 청년기 셰익스피어의 코미디 창작의 완성도를 높인 낭만 희극이다.〈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은 1596년에서 1598년경 이탈리아 작가 지오반니의 단편에서 소재를 취재해서 쓰고 1600년 처음 출간된 악독한 유대인에게 큰 빚을 진 베니스 상인의 인육 저당 재판에 관한 이야기다. 〈베니스의 상인〉은 가난한 상인 바사니오가 사랑하는 여인 포셔에게 청혼하기 위해 고리대금 업자 샤일록에게 돈을 빌리는 젊은 남녀의 낭만적 사랑과 악에 대한 미덕의 승리를 그린 당시 유럽 사회의 유대인에 대한 편견을 재판의 형식으로 주인공과 반대 인물의 생각과 삶의 자세를 비교하고 판단하게 하는 총 5막으로 된 희극이다. 이 작품이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희극이 된 이유는 이 극에 등장하는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의 성격 때문일 것이다. 상업이 발달한 베니스 거리를 배경으로 돈 대신 일 파운드의 살만을 받겠다는 황당한 재판과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결혼 상대자를 고르는 유쾌한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유대인과 그리스도교도와의 사랑의 도피와 남자로 변장한 재판관에게 준 반지 때문에 곤욕을 치른 일화 등을 다룬 이야기다. 이 희극은 악덕에 대한 미덕의 승리라기보다는 결혼 상대자를 찾는 상자 고르기에서 보여주듯 외 관과 실제를 혼동하지 말라는 교훈을 준다. 동기야 어떻든 결과적으로 샤일록은 비극적인 인물이 되고 재판 장면에서 포셔의 ‘자비심의 본질’ 또한 유명한 대사이다. 〈베니스의 상인〉은 종교적인 대립이 강조되고 작품 전체가 그 시대 상황을 반영하듯 유대교 대 그리스도교의 대결을 흥미롭게 엮 어냈다. 〈베니스의 상인〉은 희극으로 분류하면서도 비극적인 면이 부각되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적 작품이다.〈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는 1598년에서 1599년경에 쓰고 1623년에 처음 출간된 작품으로 목가적 전원을 배경으로 동생 프레데릭에게 영지를 빼앗긴 노 공작, 형의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올랜도, 그를 쫓는 올리버, 숙부에게 미움받아 쫓겨난 로잘린드, 그녀를 따라 가출한 숙부의 딸 실리아가 눈앞에 닥친 현실을 피해 아덴 숲으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청춘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총 5막 22장으로 구성된 낭만 희극이다. 〈뜻대로 하세요〉는 동시대 작가 토마스 로지의 소설 〈로잘린드〉를 취재해 만든 남녀 간의 사랑과 영지를 두고 벌어지는 형제간의 분쟁, 권력 찬탈과 질투, 반목, 남장 여자, 극중극 요소 등을 다룬 전원극에 속하는 희극으로 동생이 형을 추방하여 공작의 자리를 찬탈하고, 형이 유산도 주지 않고 동생을 내쫓는 등의 분쟁이 적나라하게 다뤄지고 막 시작부터 무질서가 난무하는 험악한 궁 분위기가 펼쳐진다. 이 극의 중심적 배경인 아덴 숲의 이상적 전원생활과 궁의 부패한 사회가 대조되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로맨스와 인간 사회를 비판하는 비극적인 면이 쟁점으로 부각 되기도 하는 〈뜻대로 하세요〉는 선과 악과 그리고 흑과 백을 가려낼 수 없으며 그에 대한 기준은 무의미하다는 셰익스피어의 사상이 빛나는 낭만 희극의 전형이다.〈십이야(Twelfth Night)〉는 1601년에서 1602년경에 쓰고 1623년에 처음 출간된 쌍둥이 남매가 탄 배가 항해 도중 난파되어 서로 헤어지고 엇갈려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다. 이란성 쌍둥이 남매인 바이올라와 세바스찬이 일리리아에 난파된 뒤 남매의 똑같은 외모로 주변 사람들의 오해와 착각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십이야〉는 크리스마스 날 밤부터 열두 번째 되는 날 밤 주현절인 1월 6일을 의미하며 이 주현절은 셰익스피어 시대에 크리스마스만큼이나 큰 축제일이었다. 그는 이 극을 축 제일에 공연할 목적으로 쓴 것으로 추측된다. 셰익스피어는 이 극에서 쌍둥이 남매가 빚어내는 사건의 얽히고설키는 복잡한 이야기를 여러 장치를 통해 숨기는 수법을 사용했다. 시동으로 변장한 아가씨가 공작을 위해 청혼하는 심부름을 하다가 오히려 그 여자의 사랑을 받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다 죽은 줄 알았던 쌍둥이 오빠가 나타남으로써 극의 전개와 혼란이 절정에 달한다. 하지만 그 후 두 남매가 마주하고 복잡하게 얽힌 모든 사건이 해결된다. 〈십이야〉는 쌍둥이 남매를 두고 서로 엇갈려 사랑하게 되는 진부한 소재이지만 구석구석 숨겨 놓은 뒤죽박죽인 상황이 재미있게 펼쳐지는 익살과 위트와 해학 등 희극의 모든 수법과 표현이 돋보이는 셰익스피어의 유쾌한 낭만 희극의 완성이다.
맞춤법을 알고 나니 사회생활이 술술 풀렸습니다
메이트북스 / 함정선 (지은이)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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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함정선 (지은이)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70가지를 엄선해 속시원하게 정리한 책이다. 각 칼럼의 시작에는 간단한 OX퀴즈들이 실려 있다. 이 맞춤법 퀴즈로 해당 단어를 익히기 전에 단어를 정확하게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있다. 평소 사람들과 매일 주고받는 메시지들과 대화, 학교나 회사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책 속의 상황들에 공감하며 더욱 맞춤법에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다. 또한 딱딱한 설명을 지양하고 맞춤법을 누구나 쉽게 기억하기 쉽도록 예문을 들어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지은이의 말 _ 맞춤법 실수 하나가 이토록 치명적이라니! 1장 비슷하게 생겨 바꿔 쓰는 단어 01 어이/어의 02 무난/문안 03 어떻게/어떡해 04 금세/금새 05 바라/바래 06 낫다/낳다 07 않/안 08 데/대 09 로서/로써 10 맞히다/맞추다 11 띠다/띄다 12 불거지다/붉어지다 13 드러내다/들어내다 14 던지/든지 15 있다가/이따가 16 붙이다/부치다 17 메다/매다 18 반드시/반듯이 19 웃/윗 20 넘어/너머 21 쫓다/좇다 /다 22 심란하다/심난하다 23 율/률 24 결제/결재 25 왠/웬 26 가르치다/가리키다 27 배다/베다 28 되/돼 29 번번히/번번이 30 잃다/잊다 31 틀리다/다르다 32 불다/붇다 33 그러므로/그럼으로 34 미처/미쳐 35 날아가다/날라가다 2장 둘 중 하나는 잘못된 단어 01 며칠/몇일 02 치르다/치루다 03 봬요/뵈요 04 무릅쓰다/무릎쓰다 05 건드리다/건들이다 06 희한하다/희안하다 07 설렘/설레임 08 십상/쉽상 09 일부러/일부로 10 잠그다/잠구다 11 굳이/구지 12 오랜만/오랫만&오랫동안/오랜동안 13 돋우다/돋구다 14 통째/통채 15 거꾸로/꺼꾸로 16 되레/되려&외려/외레 17 내로라/내노라 18 바뀌어/바껴&사귀어/사겨 19 대가/댓가 20 알맞은/알맞는 21 얻다 대고/어따 대고 22 할게/할께 23 꺾다/꺽다&깎다/깍다 24 이에요/이예요 25 얼마큼/얼만큼 26 설거지/설겆이 27 움큼/웅큼 28 얘기/예기 29 역할/역활 30 핼쑥하다/핼슥하다 31 널따랗다/넓다랗다&널찍하다/넓직하다 32 녹록지/녹록치 3장 몰랐죠? 둘 다 맞는 말 01 늑장/늦장 02 차지다/찰지다 03 예쁘다/이쁘다 부록 _ 당신의 맞춤법 실력은?헷갈리지만 꼭 알아야 할 필수 맞춤법 70가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70가지를 엄선해 속시원하게 정리한 책이다. 각 칼럼의 시작에는 간단한 OX퀴즈들이 실려 있다. 이 맞춤법 퀴즈로 해당 단어를 익히기 전에 단어를 정확하게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있다. 공부하는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듯한 독서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책 속에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맞춤법을 지키지 못해 일어나는 웃지 못할 가상의 에피소드들을 실었다. 평소 사람들과 매일 주고받는 메시지들과 대화, 학교나 회사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책 속의 상황들에 공감하며 더욱 맞춤법에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딱딱한 설명을 지양하고 맞춤법을 누구나 쉽게 기억하기 쉽도록 예문을 들어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저자의 재치 있는 글솜씨가 돋보여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맞춤법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맞춤법도 모르는 아싸’에서 ‘맞춤법 고수인 인싸’로 거듭나보자. 사람들은 매일 타인들과 대화하고 메시지를 주고받지만, 그 중에서 과연 몇 명이 맞춤법을 완벽하게 지키고 살아갈까?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신조어와 줄임말이 생겨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일부러 맞춤법을 파괴해서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기도 한다. 만약 누군가가 그걸 지적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꼰대라는 소리를 듣기 마련이다. 그러나 맞춤법을 잘못 쓰면 조롱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맞춤법 실수 하나로 이성에 대한 호감도 사라지게 해서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낼 수도 있다. 개인사에만 영향을 끼치면 다행이겠지만, 우리는 글을 개인적인 용무로만 쓰는 것이 아니기에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회사의 프로젝트 발표, 보고서, 홍보문, 업무 보고 등 업무적으로 글을 쓸 일이 매우 많다. 이렇게 업무적으로 쓰는 글에서 맞춤법이 틀린다면? 아무리 일을 잘하고 유능하더라도, 그 능력을 의심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으려면 반드시 맞춤법을 알아야만 한다. 맞춤법은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맞춤법은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처벌을 받거나, 반드시 지켜야 할 법이 아니라 단지 규범일 뿐이다. 하지만 이 규범은 우리가 행동하거나 판단할 때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가치 판단의 기준이다. 즉 맞춤법은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맞춤법을 지키지 못하면 무시를 당하거나 무능력해 보이는 것이다. 맞춤법을 잘 지킨다고 해서 사랑이 이루어지거나 일적으로 승승장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맞춤법을 지키지 않으면 사랑을 잃거나 곤란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완벽하게 정복해보자. 이 책만 제대로 읽어도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맞춤법 때문에 곤욕스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3장에 70개의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비슷하게 생겨 바꿔 쓰는 단어’에서는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말들을 정리했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뜻과 써야 할 자리는 전혀 다른,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들이다. 1장을 통해 단어들의 제자리를 찾아주도록 하자. 2장 ‘둘 중 하나는 잘못된 단어’에서는 사전에 없지만 사람들의 입을 통해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잘못된 맞춤법들을 정리했다. 헷갈리는 단어가 아닌 아예 틀린 말이기에 이 책으로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 장을 읽으면 “이게 틀린 말이었어?” 하며 놀라게 될 것이다. 3장 ‘몰랐죠? 둘 다 맞는 말’에서는 원래 비표준어였으나 최근 표준어로 바뀐 단어들을 정리했다. 최근에 표준어로 바뀌어 아직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가장 많이 쓰는 단어들이다. 또한 이 장을 통해 어떤 단어가 표준어로 승격됐는지 단어의 역사도 알 수 있다. 책 마지막에는 ‘당신의 맞춤법 실력은?’ 부록을 실었다. 책을 읽기 전에 풀면 스스로 맞춤법 실력을 검토할 수 있고, 책을 읽고 난 후에 풀어본다면 맞춤법 실력이 어디까지 늘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고작 맞춤법 하나 때문에 사흘간 열심히 쓴 보도자료에 대한 평가가 끝나버리다니. 깐깐한 팀장 같으니라고, 살벌한 사회생활 같으니라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이다. 아무리 잘 쓴 명문도, 아무리 창의력 넘치는 기획서도, 중요한 맞춤법 하나가 틀리는 순간 그 가치가 땅에 떨어진다. 단순 오타가 아닌 맞춤법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맞히다’와 ‘맞추다’는 일상생활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단어임에도 서로 헷갈려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문제나 퀴즈 등의 정답을 말하는 ‘맞히다’는 발음 자체를 ‘맞추다’로 잘못하는 경우가 많아 더 그렇다. 두 단어의 발음은 비슷하지만, 뜻과 용법은 전혀 달라 두 단어의 쓰임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대부분 ‘맞히다’를 써야 할 자리에 ‘맞추다’를 쓰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맞히다’를 완벽하게 외우는 것이 좋다. 문제를 틀리지 않는 것, 정답을 적는 것은 ‘맞히다’라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나름 정의롭게 쓴 지은의 메일은 ‘던지’와 ‘든지’를 헷갈린 죄로 그 목적을 잃고 말았다. 팀장 이하 회사 선배들은 지은이 탕비실 관리로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더러운 탕비실 때문에 얼마나 분노했는지는 뒷전이고, ‘던지’와 ‘든지’를 제대로 쓰지 못했다는 사실만 기억할 것이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할 단어인데 하필 생긴 것도 비슷해 맞춤법을 잘 아는 사람들도 한 번 더 확인하고 쓴다는 ‘던지’와 ‘든지’. 쉽게 말하면 ‘던지’는 두 가지 상황을 연결할 때 쓰는데, 원인과 결과를 나타낼 때 쓴다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어찌나 더럽던지 회사가 아닌 줄 알았다’의 경우 어찌나 더럽던지가 ‘원인’이 되고 ‘회사가 아닌 줄 알았다’가 결과가 되는 것이다. 또한 ‘던지’는 주로 과거와 관련된 말을 할 때 쓴다. ‘얼마나 놀랐던지 몸이 떨렸다니까’ ‘어찌나 춥던지 손이 다 얼었더라’ 등의 예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든지’는 여러 개를 나열할 때 쓴다고 생각하면 좀더 이해하기 쉽다. 무언가를 자꾸만 넘는 사람들. 산도 넘고, 바다도 넘고 그것도 모자라 이상도 넘고, 진실도 넘는다. 너무나 비슷하게 생긴 ‘넘어’와 ‘너머’는 주로 ‘너머’를 써야 할 자리에 ‘넘어’를 쓰면서 오류가 생긴다. ‘넘어’와 ‘너머’는 뜻과 품사가 다르지만, 억지로 끼워 맞추면 의미가 통하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어 더 헷갈린다. 이를테면 수안이 ‘바다 넘어 새로운 곳’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바다를 넘어가서 새로운 곳에 가려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넘어’와 ‘너머’의 차이는 동작과 공간으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동사 ‘넘’에 ‘어’가 연결된 ‘넘어’는 동작을 담고 있다. 산을 넘거나, 물이 넘치거나 하는 행동들 말이다. ‘너머’는 공간을 뜻한다. 앞을 가로막은 물체의 반대편 공간이나 장소 말이다. ‘산 너머 마을’ ‘상상 너머의 세계’ 등처럼 활용할 수 있다. 문장에 무언가를 넘어가는 행동이 포함되어 있다면 ‘넘어’를 쓰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공간이라면 ‘너머’를 쓰면 된다.
맥체인성경 키워드
선교횃불(ccm2u) / 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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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횃불(ccm2u)소설,일반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어떻게 하면 쉽게 성경을 한눈에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집필한 것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이다.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판권 / 2 발간사 / 4 차례 / 5 1월 / 6 2월 / 68 3월 / 124 4월 / 186 5월 / 246 6월 / 308 7월 / 368 8월 / 430 9월 / 492 10월 / 552 11월 / 614 12월 / 674어떻게 하면 쉽게 성경을 한눈에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집필한 것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입니다. 이 책은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습니다. 『맥체인성경 키워드』가 시간적, 공간적으로 제한을 느끼는 이들에게 유익한 작은 도서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성경을 이해하고 알아가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 효율성이 배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이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영원 전에 그것이 생길 때부터 영원한 미래에 그것이 완성될 때까지 드러내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이 장엄하고 압도적인 주제가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입니다.
더 뉴 게이트 10
라루나 / 카자나미 시노기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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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나소설,일반카자나미 시노기 (지은이), 김진환 (옮긴이)
데스 게임이 된 VRMMO-RPG 「THE NEW GATE」 내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뽐내던 최고참 플레이어 신. 게임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모든 던전을 클리어 해야 했기에 던전 공략의 중심인물인 신은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다. 이윽고 사태가 급변하면서 조기 클리어를 원하는 이기주의자와 플레이어 살해를 즐기는 가학성향자들이 결탁하는데...용어 해설등장인물 소개월드맵Chapter1 사로잡힌 사람들Chapter2 타임 리미트Chapter3 검은 옷의 사신Chapter4 빛과 그림자스테이터스 소개데스 게임이 된 VRMMO-RPG 「THE NEW GATE」 내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뽐내던 최고참 플레이어 신. 게임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모든 던전을 클리어 해야 했기에 던전 공략의 중심인물인 신은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다. 이윽고 사태가 급변하면서 조기 클리어를 원하는 이기주의자와 플레이어 살해를 즐기는 가학성향자들이 결탁해서, 공략에 방해가 된다는 명목으로 신의 동료들을 노리기 시작한다. 도시를 습격한 몬스터 대군에 섞여 흉기를 휘두르는 암살자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온라인 게임 최강 플레이어는 냉혹한 복수자로 변신한다!온라인게임 최강 플레이어의 전설적인 과거!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냉혹한 복수자로 변신하다!데스게임화된 VRMMO-RPG 「THE NEW GATE」 내에서 500년 뒤의 「현실」로 날아온 최고참 플레이어 신이 냉혹한 복수자로 변신한다. 게임의 조기 클리어를 원하는 이기주의자와 플레이어 살해를 즐기는 가학성향자들이 결탁해 신의 동료들을 노리기 시작한 것이다. 암살자들은 몬스터 대군에 섞여 흉기를 휘두르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신의 조용한 분노가 불타오른다. 검은 복수의 폭풍! 사람들을 위협하는 PK집단을 토벌하는 신의 활약상과 함께 온라인 최강 플레이어의 전설적인 과거를 엿볼 수 있다. [10권의 등장인물]마리노휴먼. 게임 내의 신의 연인. 강아지형 몬스터가 파트너다.하멜른하이 픽시. 몬스터를 이용한 PK의 상습범.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다.섀도우하이 로드. 근접 전투가 특기다. 평상시에는 찻집을 운영한다.마타타비휴먼. 비스트 변장 세트가 표준 장비다. 아이돌급 인기를 자랑한다.신의 감정이 한계에 달했다. 억누를 수 없는 감정을 분출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았다. 플레이어의 출력이 사라졌다는 것은 회선이 끊어졌거나 현실 세계에서 플레이어가 사망했음을 의미했다. 마리노의 방금 전 상태를 보고 회선이 끊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낙관이었다. (중략) 마리노를 안은 채 시선만 돌리자 신의 공격에 튕겨나갔던 플래트가 다시 걸어 나오고 있었다. 『진월』의 공격을 받아낸 대가인지 한쪽 팔이 없었다. “아아, 그 눈빛을 기다렸습니다. 소중한 것을 가진 사람은 약해집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완ㅡ.” 플래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신이 공격해 들어갔다. 이동 무예 스킬 【축지】에 의한 단거리 고속 이동으로 순식간에 플래트의 목을 노리고 있었다. “아아…….” 그의 입에서 힘없는 한숨이 흘러나왔다. 사랑과 증오를 모두 불태우며 슬픔을 양분 삼아 분노를 유지했다. 그렇게까지 해가며 도달한 곳에서 그를 기다린 것은 단지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뿐이었다. 원수를 갚았다. 복수는 끝났다. 하지만 가슴에 맴도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복수가 허무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무의미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았다. “섀도우 씨!!” 섀도우의 인생이 끝나기 5초 전이었다. 마지막으로 그의 이름을 부른 것은 같은 슬픔을 짊어지고 똑같은 길을 나아가려는 벗이었다. 밀트의 키에 걸맞지 않은 수박만 한 가슴에 감싸인 팔을 응시하는 남성 플레이어의 눈은 현실 세계였다면 틀림없이 붉게 충혈됐을 것이다. 밀트와 함께 있는 것을 작전의 일환으로만 생각한 신은 일단 소문은 확실히 퍼지겠다고 생각하며 억지 미소를 지었다. “뭐라냥?! 크윽, 역시 신냥도 미르냥의 가슴의 매력에는 이길 수 없었던 거냥?! 눈을 떠라냥! 가슴이 수박만 한 꼬마애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냥! 나는 안다냥. 그 가슴은 가짜다냥!!” “너무해! 게임에서는 어떤 꿈을 꾸든 자유잖아!!” “뭐라는 거야, 너희들.” 이해하기 힘든 언쟁을 시작한 두 사람을 보며 신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대한제국 의열 독립운동사
국토 / 정만진 (지은이) / 2023.08.01
15,000

국토소설,일반정만진 (지은이)
1910년 우리나라는 경술국치를 맞는다. 경술국치는 경술년에 국가적 부끄러움을 당했다는 뜻이다. 즉 1910년 우리나라는 일본제국주의에 국권을 빼앗겼다. 이 책은 고종의 아내인 명성황후가 일본인들과 그 하수인 노릇을 한 한국인 반민족행위자들에게 살해된 을미사변부터 망국 직전 황현이 절명시를 남기고 자결할 때까지 목숨을 바쳐 일제에 맞섰던 의열 독립운동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조선이 나라의 문을 닫기까지 과정을 알 수 있고, 그 시기를 뜨겁게 살았던 피끓는 선열들의 정신을 배우게 된다. 책 뒷부분은 현진건 소설 ‘고향’과 관련되는 내용을 다루어 망국 이후 우리나라가 사람들이 겪은 참담한 수탈의 실상을 소개했는데, 그것은 현진건을 기려 매달 발간되는 “빼앗긴 고향”의 여덟 번째 책이기 때문이다.[1부] 대한제국 의열 독립운동사 을미사변 주요 범인 우범선을 처단하다 10 망국을 앞두고 민중의 저항이 시작되었다 18 일본인 고문이 국가 중대사를 모두 결정했다 25 매국 간신 대여섯을 거리에서 능지처참하소서 37 이범진의 사례로 본 을미사변∼경술국치 약사 46 침략 원흉을 향해 날아간 ‘정의의 돌멩이’ 53 스스로 생명을 끊어 나라의 앞날에 불을 밝히다 68 을사오적 이근택을 못 죽여 국민들이 원통해했다 83 대종교 창시로 독립운동의 밑거름이 된 나철 99 본격 의병 투쟁의 기반이 된 해산 군인들 112 의병 출정식 때 친일 관찰사와 일진회원 처단 125 침략 원흉 이토와 서양인 앞잡이를 처단하다 134 이완용을 반 죽인 명동성당 거사 159 죽으면서도 “부끄럽다”고 한 선비정신 171 [2부] ‘고향’ 179 〈고향〉 현진건 ‧ 180 〈故乡〉 김미경 ‧ 189 〈Home〉 오승민 외 ‧ 196 〈고향 2〉 정만진 ‧ 206 〈망향곡〉 외 2편 이상정 ‧ 236 〈임금님은〉 최영 ‧ 241 〈대구는 고향이 될 수 있는가〉 김규원 ‧ 242이 책을 펴내는 특별한 까닭을 밝혀두려 한다. “한국 단편소설의 아버지(김윤식 ‧ 김현, 《한국문학사》(민음사, 1973), 153쪽)”로 평가받는 걸출한 작가이자 ‘일장기 말소 의거’를 일으킨 독립유공자 현진건을 기려 그 동안 월간 《빼앗긴 고향》을 속간해 왔다. 2023년 1월에 창간호를 내었으니 이번 8월로 제 8호를 발간할 차례가 되었다. 현진건이 일장기 말소 의거를 일으킨 날이 1936년 8월 13일과 25일이고,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이다. 1910년대 최고의 독립(의열)운동단체 광복회가 대구 달성‘토’성에서 결성된 때는 1915년 8월 25일이다. 모두 8월이다. 그런데 《빼앗긴 고향》 제 8호에 싣기로 계획되어 있던 현진건의 단편이 〈고향〉이었다. 〈고향〉이라면? 현진건이 ‘조선의 얼굴’을 그리려 했던 명작 아닌가! 그래서 제 8호에 경술국치까지의 의열 독립운동사를 다루어야겠다는 판단이 섰다. ‘조선의 얼굴’이 “음산하고 비참한” 몰골로 전락한 까닭을 알아야 현진건 문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현진건을 “자전적 소설가” 운운하는 무뇌無腦 수준의 ‘친일 반민족 행위’를 계속 방치해서는 안 된다. (중략) 그 동안 매호 제호를 현진건 소설 중 한 작품의 제목에서 가져와 붙였다. 예를 들어, 소설 〈희생화〉를 실으면 제호를 《희생화》라 했고, 외국어로 번역한 〈희생화〉도 수록했다. 또 매호마다 그 호에 수록된 소설의 21C 버전을 써서 싣고, ‘귀거래도’처럼 그림으로도 형상화해서 실었다. 이번 《빼앗긴 고향》 제 8호는 ‘대한제국 의열 독립운동사’를 특집으로 다루었는데, 특집 글의 길이 탓에 제호도 《고향》 대신 《대한제국 의열 독립운동사》라 했다. 아무쪼록 ‘대한제국 의열 독립운동사’가 현진건 문학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요긴한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1895년 10월 8일 새벽 경복궁 건청궁 내 옥호루에서 명성황후가 일본 공권력 집단에게 살해되었다. 이를 흔히 ‘을미사변乙未事變’이라 부른다. 을미사변은 을미(1895)년에 벌어진 큰 사건이라는 뜻으로, ‘명성황후 시해 사건明成皇后弑害事件’이라고도 한다. ‘일본 공권력 집단’이 명성황후를 시해했다고 말하는 것은 사건 지휘자가 주한 일본 공사 미우라三浦梧樓이기 때문이다. 당시 미우라는 공사로 임명을 받아 서울에 온 지 37일밖에 안 된 인물이었다. 그런데도 서울 주둔 일본군, 경찰, 신문기자, 낭인배 등을 동원해 엄청난 사건을 저질렀다. 뒷날 일본은 미우라가 단독으로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저질렀다고 발뺌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사변을 부임한 지 겨우 37일 된 공사가 정부에 보고도 없이 저지를 수 있다는 말인가? 1904년 8월 22일 나라를 일제에 송두리째 내어주는 수준의 제 1차 한일 협약이 체결되었다. 협약은 재정과 외교 관련 국가 대사를 전적으로 일제가 추천한 고문에게 의견을 물어서 결정해야 한다고 강제했다. 다른 나라와의 조약 체결 등 모든 일을 일본 정부와 상의해야 한다는 것이었으니 자주 독립국가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대한제국의 위상은 국제적으로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는 바닥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협약이 체결되는 과정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정부 내에서 토론을 거친 바도 없었다. 외부대신 서리 윤치호尹致昊는 자기 임의로 일본 공사 하야시 곤스께林權助의 요구에 부응해 조인했다. 하야시가 8월 12일 내놓은 안을 윤치호는 거의 그대로 받아들였다. 아래는 윤치호가 인장을 찍은 협약서의 핵심 내용이다.
뇌가 놀고 싶을 때 다른그림찾기
옥당(북커스베르겐) / 줄리아 롬바르도.마크 파쵸 그림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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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북커스베르겐)취미,실용줄리아 롬바르도.마크 파쵸 그림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가 주는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 뇌는 기능이 점점 떨어지고, 기억력, 판단력, 창의력, 응용력 등이 약화돼 디지털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뇌파는 초기 치매 뇌파와도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책은 이전까지 보지 못한 신기하고 기발한 다른 그림의 세계로 이끈다. 아이들뿐 아니라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몰입과 집중, 탐구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준다. 단순함에 갇힌 뇌를 깨우고 자극할 수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있는 흥미진진한 놀이 책을 만나보자!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디지털치매 예방을 위한 뇌 깨우기, 다른 그림 찾기!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당신의 뇌를 위한 최고의 놀이 책! 책장을 넘길수록 뇌를 자극하는 63개의 신기한 다른 그림! -차원이 다른 아름답고 기발한 그림 속 모험을 떠나보자 -이런 놀이 처음이야! 더는 아이들만의 놀이가 아니다 -탐색하고 관찰하고 상상하면서 찾아보는 몰입의 즐거움!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흥미진진한 사물 여행을 떠나보자!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가 주는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 뇌는 기능이 점점 떨어지고, 기억력, 판단력, 창의력, 응용력 등이 약화돼 디지털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뇌파는 초기 치매 뇌파와도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그림 찾기는 단순하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 뇌를 깨워주는 효과적인 놀이다. 이 책은, 이전까지 보지 못한 신기하고 기발한 다른 그림의 세계로 이끈다. 아이들뿐 아니라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몰입과 집중, 탐구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준다. 단순함에 갇힌 뇌를 깨우고 자극할 수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있는 흥미진진한 놀이 책을 만나보자!
왜 창업인가?
백문백답 / 백필규 (지은이)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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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소설,일반백필규 (지은이)
일자리는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이런 일자리를 찾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머지않아 도래할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일자리 불안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평균수명이 100세가 되는 시대가 되면 일자리 없는 삶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된다. 이런 시대에는 기존의 일자리만을 찾는 취업마인드로는 생존이 어렵고 스스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창업마인드로 무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 100세 시대에 피해갈 수 없는 창업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으로, 전 국민이 읽어야 할 생존 바이블이자 창업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왜 창업인가? 아침 새벽에 출근해보고 싶다 누군가가 창업해야 누군가가 취업할 수 있다 망하지 않는 창업만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창업해봐야 일자리 만드는 창업자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아프니까 창업이다 ‘88만원 세대’를 벗어나는 길은 창업밖에 없다 100세 시대, 일생에 한번은 창업해야 한다 인공지능시대, 창업자와 창업컨설턴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즐겁게 살 수 있는 업을 찾는 것이 창업이다 가정을 재창업해야 저출산공화국 엎을 수 있다 창업자가 존경받아야 스펙공화국 엎을 수 있다 창업국가 되어야 386 꼰대공화국 엎을 수 있다 여성창업 활발해져야 마초공화국 엎을 수 있다 벤처창업국가 만들어야 재벌공화국 엎을 수 있다 벤처창업국가 만들어야 부동산공화국 엎을 수 있다 창업중심대학 만들어야 교육세습의 스카이캐슬 엎을 수 있다 공무원 창업마인드로 무장해야 규제공화국 엎을 수 있다 소셜벤처 창업 붐이 일어나야 양극화 사회 엎을 수 있다 제2창업이 기업과 나라의 제2도약을 이끈다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이 뒷받침되어야 소득주도성장 가능하다 창업국가 만들어야 장인국가 일본을 이길 수 있다 촛불혁명은 새로운 사회와 경제를 만드는 나라 재창업이다 창업국가로 가는 길이 통일한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창업이 두렵고 어렵다고? 창업에 목숨을 걸라고? 창업은 전업으로만 해야 한다고? 취업보다 창업이 어렵다고? 나이가 많아 창업할 수 없다고? 돈이 없어서 창업할 수 없다고? 사람이 없어 창업할 수 없다고? 기술이 없어서 창업할 수 없다고? 시장이 없어서 창업할 수 없다고? 규제 때문에 창업할 수 없다고?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창업할 수 없다고? 무거운 창업에서 가벼운 창업으로, 가벼운 준비에서 무거운 준비로 창업자는 타고난다고? 창업자는 타고 나는가?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긍정적 사고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리스크관리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열정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네트워킹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길거리 지식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창의성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리더십 창업은 마라톤, 영어공부, 디지털 카메라와 비슷하다 창업,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창업 아이템을 찾는다 사업계획서를 만든다 창업에 필요한 훈련과 경험을 쌓는다 고객을 찾는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 정부와 민간의 창업지원기관을 최대한 활용한다 나 없이도 경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경영능력을 키운다 실패에 대비한다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창업국가 , 일자리 국가로 가는 길 엎으니까 청년이다, 청년의 도전과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전태일의 창업정신으로 헬조선을 엎어버리자 좌뇌에 취업, 우뇌에 창업 : 취업하여 창업훈련 공시족을 창업전사로, 공시촌을 창업밸리로 386 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를 창업부머세대로 스펙에 미친 엄마를 창업교육에 미친 엄마로 취업졸병을 만드는 교육에서 창업전사를 키우는 교육으로 기업을 창업사관학교로 점포형, 생계형 자영업에서 지식형, 사업형 자영업으로 창업기업, 독일의 히든챔피언을 뛰어넘어 오픈챔피언으로 방탄소년단은 미래창업과 창업한류의 모델이다 생계형 창업자도 오픈챔피언이 될 수 있다 정책의 설계와 집행은 창업마인드로 창업국가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하자 창업지원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창업이 두렵지 않은 안전망을 만들자 양질의 일자리 개념을 바꾸자 공정사회, 오픈사회 되어야 창업국가로 가는 길이 열린다 물꼬만 트이면 고인 물은 폭포로 바뀔 수 있다 나가는 말 우리 앞에 놓인 두갈래 길 창업코리아·성장코리아 vs 실업코리아·송장코리아◆일자리가 사라지는 인공지능 시대, 100세 시대 전 국민이 읽어야 할 생존 바이블, 창업 입문서 ◆정책담당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한국 최초의 창업국가론, 일자리 국가론 ◆창업코리아·성장코리아 vs 실업코리아·송장코리아 갈림길에서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일자리는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이런 일자리를 찾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머지않아 도래할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일자리 불안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평균수명이 100세가 되는 시대가 되면 일자리 없는 삶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된다. 이런 시대에는 기존의 일자리만을 찾는 취업마인드로는 생존이 어렵고 스스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창업마인드로 무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 100세 시대에 피해갈 수 없는 창업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으로, 전 국민이 읽어야 할 생존 바이블이자 창업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를 창업국가, 일자리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주체가 지금까지의 사고방식과 관행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청년은 일자리가 없는 헬조선을 일자리가 넘치는 신세계 한국으로 바꾸는 창업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은 대기업에 못간 루저가 가는 곳이 아니라 창업자의 꿈을 갖고 창업훈련을 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386 세대나 베이비부머 세대도 오랜 경험과 네트워크를 살려 스스로의 일자리도 만들고 다른 사람의 일자리도 만드는 창업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혼자의 힘만으로 부족하다면 패기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청년과 함께 세대간 융합창업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엄마들도 아이의 미래 일자리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스펙만들기 교육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교육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교육기관도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주입식의 경쟁중심, 취업중심의 교육보다는 일자리를 만드는 문제해결식의 협력중심, 창업중심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정부도 창업정신으로 무장한 정책담당자가 선봉에 서서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을 창업지향적으로 바꾸어 일자리가 넘치고 기업가정신이 왕성한 나라로 재창업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라다운 나라로 재창업해달라는 촛불혁명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한국 최초의 창업국가론이기도 하다. 누군가가 창업해야 누군가가 취업할 수 있다 좋은 직장에 취업하겠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청년들이 취업할 일자리가 별로 없다. 스스로를 ‘5포세대’라 자조하며 ‘헬조선’ ‘이생망’이라고 한탄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도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남은 여생은 긴데 노후대책은 안 되어 있어 일자리를 찾아보지만 찾아주는 곳이 없다. 자영업자도 직장에서 밀려나 혹은 직장을 잡지 못해 사업을 하지만 준비를 제대로 안 한데다가 너나없이 뛰어드는 생계형 사업이다보니 돈 벌기가 너무 어렵고 몇 년 안 되어 폐업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정부도 불평등과 양극화를 개선하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소득주도성장정책을 추진했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 임금부담이 늘어난 고용주들이 줄인 만큼의 일자리가 새롭게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가 일자리가 없어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법은 무엇인가? 일자리가 없어 힘들다면 일자리를 만드는 것, 즉 창업이 해법이 아니겠는가? 누군가가 창업해야 누군가가 취업할 수 있다. 창업자가 되어야 인공지능 시대, 100세 시대 살아남을 수 있다 세상은 기하급수적으로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일자리가 사라지고 직무가 변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이 남아있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되면 서 모두가 일생에 한번 이상은 창업을 해야 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와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찾아 일자리를 만드는 것, 달리 말하면 창업밖에 없다. 창업에 대한 고정관념은 모두 버려라. ‘가벼운 창업’의 시대가 열렸다. 이처럼 창업은 이제 우리 모두에게 선택사항이 아니라 피해갈 수 없는 일생의 과제가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창업이라는 말을 들으면 두려움, 실패, 나락, 신용불량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면서 창업은 기피의 대상이 되고 내가 해서는 안되는 남의 일이 되어버린다. 과거에는 창업하려면 큰 자금이 필요했고 실패하면 창업자 자신은 물론이고 관련된 주변 사람들까지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에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무거운 창업’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유튜브, 블로그 하나만 있어도 전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할 수 있어 창업비용이 예전의 10분의 1, 100분의 1 수준으로까지 떨어졌다. 자금이 필요하면 크라우드펀딩으로, 인력이 필요하면 재능마켓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구할 수 있다. 사업에 애로가 생기면 컨설팅과 지원을 해주는 기관들도 많이 있다. 한마디로 ‘무거운 창업’에서 ‘가벼운 창업’의 시대로 바뀐 것이다. 창업은 가벼워지지만 준비는 무겁게 해야 한다. 그런데 ‘가벼운 창업’이면 창업 준비를 가볍게 해도 될까? 창업에 필요한 돈, 사람, 기술, 시장이라는 측면에서는 예전보다 훨씬 더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달리 말하면 예전보다 창업의 진입장벽이 훨씬 더 낮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창업은 가벼워지지만 창업 아이템에 대한 준비의 필요성은 훨씬 더 커졌다는 이야기다. 준비를 가볍게 하면 무거운 창업이 되고 준비를 무겁게 하면 가벼운 창업이 된다. 비유하여 말하면 창업은 마라톤과 비슷하다. 42.195㎞의 긴 코스를 달리는 마라톤은 충분한 준비 없이 뛰면 결코 완주할 수 없고 도중에 쓰러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와 훈련만 한다면 타고난 약골도 완주할 수 있다. 먼 길을 가야 할 사업의 첫발을 떼는 창업도 충분한 준비 없이 시작하면 머지않아 숨이 차 도중에 그만둘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와 훈련만 한다면 마라톤 선수만큼의 빠른 기록은 아니더라도 성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창업국가.일자리 국가를 만들려면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 창업과 창업준비가 이렇게 중요한데도 우리나라의 현실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창업은 준비안된 창업, 생계형 창업, 나홀로 창업의 특성이 강해 생존율이 높지 않고 제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창업생존율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업을 준비된 창업, 혁신형 창업, 힘모아 창업으로 바꾸어야 한다. 아울러 우리나라를 창업국가, 일자리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주체가 지금까지의 사고방식과 관행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청년은 일자리가 없는 헬조선을 일자리가 넘치는 신세계 한국으로 바꾸는 창업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아프니까 창업’을 해야 하고, ‘엎으니까 청춘’인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은 대기업에 못간 루저가 가는 곳이 아니라 창업자의 꿈을 갖고 창업훈련을 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386 세대나 베이비부머 세대도 오랜 경험과 네트워크를 살려 스스로의 일자리도 만들고 다른 사람의 일자리도 만드는 창업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혼자의 힘만으로 부족하다면 패기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청년과 함께 세대간 융합창업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엄마들도 아이의 미래 일자리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스펙만들기 교육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교육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교육기관도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주입식의 경쟁중심, 취업중심의 교육보다는 일자리를 만드는 문제해결식의 협력중심, 창업중심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정부도 창업정신으로 무장한 정책담당자가 선봉에 서서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을 창업지향적으로 바꾸어 일자리가 넘치고 기업가정신이 왕성한 나라로 재창업해야 한다. 촛불혁명은 나라를 재창업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다 창업정신은 일자리 만들기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60년도 채 안되는 기간에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 글로벌화 등을 모두 달성한 세계사에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저출산공화국, 스펙공화국, 꼰대공화국, 마초공화국, 재벌공화국, 부동산공화국, 규제공화국이라는 말들에서 보는 것처럼 적지 않은 문제점도 갖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이 한계에 이르러 나라를 재창업하라는 요구로 폭발한 것이 2016년 말에 일어난 촛불혁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촛불혁명의 메시지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로 만들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가정부터 사회, 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사회와 나라를 만들겠다는 창업정신을 갖고 재창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라다운 나라로 재창업해달라는 촛불혁명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한국 최초의 창업국가론이기도 하다. 이러한 나라재창업의 노력에서는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도 서로 협력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 산업화세력은 새로운 회사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세력이고, 민주화세력은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창업세력이다. 촛불혁명 이후 현재의 창업세력은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사회를 함께 만드는 창업세력이다. 새 회사를 만드는 창업은 제2의 새마을운동이라고 할 수도 있고, 새 사회를 만드는 창업은 제2의 민주화운동이라고 할 수도 있다. 창업이라는 화두로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접점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청년세대와 장년세대가 창업국가를 목표로 상생의 지혜를 나누고, 나아가 남한과 북한이 역시 창업을 화두로 상생의 비전을 마련하고 실현해간다면 우리나라는 다시 한번 커다란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또한 산업화와 민주화와 일자리 문제로 고민하는 세계 모든 나라에 지혜를 주는 모델이 되어, 창업한류의 거대한 물줄기를 만들어내는 시발점으로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또다른 특징과 장점 ‘한국의 기적’을 만든 각 분야 창업 주역들의 말과 행동의 기록 이 책에는 세계의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주목받는 나라로 기적을 민들어낸 우리나라 창업의 주역들이 대거 등장한다. 아무 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산업화의 경제기적을 일군 이병철, 정주영, 유일한, 폭압적인 독재정부에 맞서 싸워 민주화의 기적을 일군 박종철, 이한열, 노동인간화의 큰 걸음을 내딛게 한 전태일, 박노해, 재벌 대기업을 대신하여 벤처강국의 가능성을 보여준 변대규, 김범수, 김봉진, 한류문화의 잠재력과 위대함을 보여준 방시혁과 BTS, 시작은 더없이 미약한 자영업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구자관, 이수진, 강윤선 등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각자 활동분야는 다르지만 우리나라를 보다 좋은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창업정신만큼은 모두가 하나같이 뜨거웠던 분들이다. 이 책에서는 이 분들의 모습을 통해 창업정신이 분야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중요하고 이러한 창업정신의 총체가 위대한 한국의 초석이 되었음을 알린다. <창업자 어록>과 <창업 도움말> 그리고 목차별 『책속의 메시지』 이 책에서는 미국의 스티브 잡스, 중국의 마윈, 일본의 이나모리 가즈오와 손정의,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등의 세계의 위대한 창업자들과 우리나라의 이병철, 정주영, 유일한, 변대규, 김범수 등의 걸출한 창업자들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어록도 소개하고 있다. 또 기업창업자가 아니더라도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명언도 <창업 도움말>의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책의 각 세부목차별로 지혜와 통찰이 넘치는 좋은 책을 선별하여 『책속의 메시지』라는 형태로 핵심 메시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소개된 책은 72권, 여기에 책에서 참고한 책을 포함하면 이 책 한권으로 100여권의 책을 읽거나 소개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독서는 그 어떤 것보다도 강력하고 효과적인 체계적인 창업준비가 될 것이다.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가 있다.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이 시를 패러디해 한마디 덧붙인다.일자리 만드는 창업자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 일생에 한번이라도 자신의 돈으로 사람을 고용해본 적이 있느냐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일자리는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창업 혹은 창직에 의한 일자리이다. 취업의 시대는 끝나고 창업, 창직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물론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내려 하니 창업이 쉬울 리 없다....그래서 창업을 돕는 전문 컨설턴트가 필요하다. 창업자와 창업컨설턴트, 인공지능 시대에 최후까지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 두 가지다. 선진국이 혁신역량이나 개념설계역량의 축적을 위해 오랜 시간 투자했고, 중국이 광대한 공간과 시장을 무기로 시간을 단축시켰다면, 시간도 공간도 시장도 부족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이 갖고 있는 무기인 특유의 극성 DNA와 ‘빨리빨리’로 상징되는 스피드로 승부를 걸 수밖에 없다. 극성정신과 스피드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게 벤처창업말고 뭐가 있겠는가?
다시, 개를 그리다
동그람이 / 정우열 (지은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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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소설,일반정우열 (지은이)
진심을 나누던 기적 같은 순간을 기억하고, ‘개를 사랑해서 행복했다‘는 엔딩을 그리다. ‘개 뒤집기와 화초 죽이기에 능한 만화가.’ 반려견 풋코와의 이야기를 담은 『노견일기』 시리즈에 나오는 정우열 작가의 소개말이다. 그만큼 개와 그는 뗄 수 없는 존재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함께 받아왔다. 하지만 이 책의 시작은 이렇다. “20년 만에 개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함께 사는 개를 그려왔던 작가의 이전 책들과는 달리, 개와 함께하던 시절의 시선과 개가 없는 현재의 시선이 공존한다. 미소를 머금게 하는 소리와 풋코의 일상이 담긴 사진과 만화,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또 떠나보낸 이들을 그려낸 부록 만화에서 ‘함께하는 삶’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리다’는 말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곱씹게 된다. ‘생각, 현상 따위를 말이나 글, 음악 등으로 나타내다’ ‘상상하거나 회상하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하다’ 등이 그것이다. 사진과 그림으로 개를 그려내고, 이를 통해 개를 회상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를 간절히 생각하는, 이 책의 모든 순간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함께했던 사람들과 공감하며 때로는 위로를 건네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 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된 『개를 그리다』의 개정판으로, 일부 원고와 사진이 추가 및 수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프롤로그 만화 일러두기 만화 어느 날 갑자기 수리 탄생 친구 이별 어느 날 갑자기 2 경거망동 Q&A 목욕 작명 개의 마음 파업 공리주의 위기일발 길 자각 망상 망상 2 어느 캠핑 기피 만화가의 캠핑 기피 실패 수기 어느 캠핑 기피 만화가의 캠핑 기피 실패 수기 2 대인배 조변석개 지뢰밭 임무 확산 도우미 대자연 실패 기다림 응원 이사 부록 만화 1 방문 부록 만화 2 개를 둘러싼 모험 부록 만화 3 안녕? 안녕,결말을 알면서도 매번 울고 웃으며 반복하는 이야기 “20년 만에 개가 없는 사람이 되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일상을 아는 사람이라면, 슬픔을 표현하는 단어 하나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 짧은 문장 한 줄에 눈시울이 붉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우열 작가는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풋코’와 함께했고, 2014년까지는 풋코의 엄마 ‘소리’와도 함께였으며, 그전에는 ‘곰비’와도 살았다. 그리고 이제 ‘개가 없는 사람’이 되었다. 세상의 모든 만남은 필연적으로 ‘이별’을 가져온다. 개와의 만남 역시 그렇다. 그럼에도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작가는 그 결말을 알면서도 매번 울고 웃으며 반복하는 반려인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풀어냈다. 의심할 여지없는 사랑을 주고받은 일상을 ‘기억’하다 말도 통하지 않는 존재와 손익을 따지지 않는, 이토록 깊은 교감이 가능하다니. 나만 알 수 있는 눈빛, 버릇, 애교, 좋아하는 음식과 장소, 사람까지. 개들은 그들의 감정을 마음껏 드러내며 애정을 주고 받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개와 함께 살면 개를 그릴 수밖에 없다’는 작가의 말처럼 솔직한 사랑을 표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머릿속에, 또 마음속에 내 개의 모습을 그리게 된다. 그 때문에 휴대폰이든 카메라든, 사용할 수 있는 그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 순간순간을 좀 더 또렷하게 기억하려 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흔한’ 반려인의, ‘특별한’ 개들에 대한 기록이다. 소리, 풋코와 함께했던 작가의 그 시절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사진과 만화를 통해 우리 또한 내 곁에 있는 개, 떠난 개를 그리게 될 것이다. 반려인의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을 찾아 나서다 아픈 개와 함께했던 기억들이 너무 힘들어서, 유난이라고 말하는 주변의 시선에 상처받아서, 이제는 곁에 없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싶지 않아서 등 개를 떠나보낸 반려인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내 개를 그리는 것을 슬퍼하고 아파하며 불행해진다. 작가는 ‘자신의 개를 무척 사랑했다, 그래서 결국 불행해졌다’는 이야기는 어딘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개와 살기를 참 잘했노라,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길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마지막 에피소드의 제목인 ‘안녕? 안녕,’은 앞으로도 이어질 그의 ‘개를 그리는 작업’을 은연중에 표현하는 듯하다. 이 책은 ‘반려인의 해피엔딩’, 바로 그 길을 찾는 여정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일빵빵 왕초보 중국어 3
토마토출판사 / 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음, 샤오잉 감수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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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출판사소설,일반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음, 샤오잉 감수
전편인 2권이 1권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3권에서는 기초 수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국어 문법을 모두 담아내어 1권과 2권을 성실히 공부한 학습자들이 ‘왕초보’ 딱지를 확실히 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중국어 수량, 지시 표현과 더불어 중국어 진행형과 과거형, 형용사 문장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되며, 1권과 2권에서 배운 내용 역시 응용하여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복습하면서 총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41강 중국어 단위(양사) 연습 42강 사람 한 명, 사과 한 개 43강 탁자 한 개, 책 한 권 44강 물 한 잔, 옷 한 벌 45강 이 학생, 그 학생 46강 나는 이 사과를 산다 47강 나의 이름 48강 이것은 나의 안경이다 49강 나는 책을 보고 있다 50강 나는 저녁밥을 먹고 있다 51강 나는 책 한 권을 보고 있다 52강 너는 책을 보고 있니? 53강 나는 인천에 왔다 54강 나는 이미 옷을 입었다 55강 나는 남동생의 책을 봤다 56강 나는 런던에 오지 않았다 57강 나는 베이징에 간 적이 있다 58강 이 옷은 크다 59강 이 탁자는 비싸다 60강 이 옷은 크지 않다 중국어 학습 부문 부동의 베스트셀러 완결 편“진행형, 과거형 & 형용사” 출간 기존 영어 교재들과 차별화된 간결한 구성과 무료라고 믿기 어려운 질 높은 강의로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외국어 교육의 신화’로 자리 잡은 ‘일빵빵’의 중국어 시리즈가 최종편을 선보인다.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는 학습자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이미 중국어 부문 부동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여 중국어 초보 학습자들의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해 왔다. 많은 학습자들이 기다려 온 이번 편은 총 3권으로 기획되었던 중국어 시리즈의 완결 편이다. 전편인 2권이 1권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3권에서는 기초 수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국어 문법을 모두 담아내어 1권과 2권을 성실히 공부한 학습자들이 ‘왕초보’ 딱지를 확실히 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중국어 수량, 지시 표현과 더불어 중국어 진행형과 과거형, 형용사 문장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되며, 1권과 2권에서 배운 내용 역시 응용하여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복습하면서 총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본 교재만으로는 학습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열성적인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도 역시 이 함께 발간된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쉽게 청취할 수 있는 무료 팟캐스트 강의 또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제공되어 시간에 쫓기는 학습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중국어 공부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약 지금 중국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를 선택해 보자. 늘 학습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배려하는 ‘학습자 지향형’ 교재 와 함께라면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정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란 무엇인가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조성복 (지은이)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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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소설,일반조성복 (지은이)
아로리총서 24권. 저자는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오랫동안 지지해 온 연구자로서 연동형 선거제도가 지금의 양당제를 다당제로 바꿀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 국민의 다원화된 요구가 국회로 수렴되어 더 민주적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미약하게나마 드러날 정치적 지형 변화(정당별 의석수 변화)를 예측하여 제시함으로써 이번 선거법 개정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한다. 이 책을 쓰는 이유 1장. 선거제도가 왜 중요할까 -선거제도는 정치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선거제도에는 다수제, 비례제, 혼합제가 있다 2장.‘연동형 비례대표제’란 무엇인가 -원래 목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였다 -연동형의 ‘비례대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지역구 후보가 그대로 비례대표 후보가 된다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필요하다 -한국은 병립형, 독일은 연동형이다 3장.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란 무엇인가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제도를 바꾸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제도개혁의 시작이다 -2016년과 2020년 선거제도는 이런 차이가 있다 -‘준연동형’은 완전한 연동형에 비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4장. 각 정당의 입장은 무엇인가 -더불어민주당: 욕심ㆍ왜곡 -미래통합당: 부정ㆍ편법 -군소 정당: 차선ㆍ기회 5장. 선거제도 개혁의 바람직한 방향은 -‘준연동형’이 아니라 ‘연동형’이 정답이다 -현행 국회의원 정수는 부족하다 -지역구는 줄이고, 비례대표는 늘려야 한다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광역단위로 해야 한다 -봉쇄조항은 5% 또는 3석으로 바꿔야 한다 -후보 공천은 당원의 비밀투표로 해야 한다 -선거구 획정은 인구수를 우선시해야 한다 책을 마치며 [부록] 뒤베르제 법칙/ 석패율제/ 중복출마 허용/ 초과의석/ 국회의 입법과정/ 국회선진화법/ 패스트트랙/ 독일 사례: 선거제도와 정당제도의 상관관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정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불공정한 대한민국을 바꾸는 중요한 첫걸음,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어떻게 민주사회의 토대가 되는가 2019년 12월 20일,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면서 ‘소선거구 단순다수제’였던 국회의원 선거제도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바뀌었다. 기존 선거제도는 매번 과도하게 많은 사표를 양산하여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기 때문이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지역구 당선자 253명이 얻은 표를 모두 더하면 약 830만 표로 집계된다. 이는 전체 투표수 2,440만 표의 34%에 불과하여 나머지 66%에 달하는 약 1,610만 표를 사표로 만들었다. 승자독식의 선거제도하에서 유권자의 선택은 불가피하게 거대 양당에 집중되고, 그 결과로 거대 양당이 대부분의 의석을 독차지하는 폐단이 지속되어 왔다. 양당제 시스템에서는 대화와 타협보다 극단적 대결로 치닫는 진영논리가 앞서기 마련이다. 저자는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오랫동안 지지해 온 연구자로서 연동형 선거제도가 지금의 양당제를 다당제로 바꿀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 국민의 다원화된 요구가 국회로 수렴되어 더 민주적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거대 양당의 욕심으로 21대 총선에서는 ‘준연동형’이라는 기형적 제도가 도입되고 말았지만, 저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미약하게나마 드러날 정치적 지형 변화(정당별 의석수 변화)를 예측하여 제시함으로써 이번 선거법 개정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한다.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 정도로만 보이는 선거법 개정이 정치 전반에 그리고 우리 사회 전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만 18세의 눈높이까지 고려한 저자의 친절한 해설을 통해 명료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이 책을 쓰는 이유는 선거제도를 바꾸는 일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정치에서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선거제도 개혁은 단순히 의원을 선출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정당시스템 전반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정당의 변화는 우리 정치 전반을 새로이 재창조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그러한 정치의 변화야말로 우리 사회의 심각한 양극화와 불공정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정당제도가 양당제에서 다당제로 바뀌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일까? 과거 국가 주도의 급속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했을 때는 양당제가 나름 역할을 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잘살게 된 이후에는 신속한 결정보다 다양한 집단의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사회적 집단 간 갈등을 해소하고 타협하는 일이 정당의 주요 과제가 되었다. 하지만 양당제하에서는 상대방을 거부하고 부정할 때만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어서 근본적으로 협상이나 타협이 곤란하다. 즉, 서로 다른 의견을 조정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말이다. 다당제가 필요한 이유이다. 연동형에서 비례대표의 의미는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여 알고 있는 비례대표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동안 한국의 비례대표는 지역구 출마자와는 완전히 별개로 다른 사람이 후보로 지명되고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하지만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시행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지역구 후보가 동시에 그대로 비례대표 후보가 된다. 한국에서는 비례대표가 여성, 장애인, 노동조합, 농업 등 소수자 그룹을 대변한다는 차원에서 특정 이익집단의 대표로 국회에 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지역구에서 패배한 후보들에게 정당득표율에 비례하여 받게 되는 의석수만큼 당선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즉, 독일에서는 지역구와 비례대표가 서로 연동되는 상황에서 지역구 선거에서 1표라도 더 얻은 후보만 당선되는 승자독식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비례대표를 두고 있다.
이펙추에이션
안그라픽스 / 사라스 사라스바티 (지은이), 엄소영 (옮긴이)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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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소설,일반사라스 사라스바티 (지은이), 엄소영 (옮긴이)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소개되는 사라스 사라스바티의 이펙추에이션 논리는 2001년 한 장의 종이로 시작해 현재 수많은 연구의 영감이 되며 경영학계에 굉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기업가정신 논리다. 이펙추에이션은 기업가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하나의 논리로, 수중의 새 원칙, 감당 가능한 손실 원칙, 조각 퀼트 원칙, 레모네이드 원칙, 조종사 원칙 등 5가지 원칙이 조화롭게 작용하는 복합적 기업가정신이다. 각 원칙은 다른 원칙과 재결합하고 합성하며 기업가정신의 가능성을 증폭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기업가와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다. 특히 이 책을 추천한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창립자는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하기보다 전단지를 줍는 일에 더 집중했던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수중의 새 원칙에 깊이 공감했다. 사라스바티 박사는 기업가정신 연구 분야에서 통용되는 인과관계적 의사 결정 프로세스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라고 의심했다. 그 의심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고 허버트 사이먼의 지도하에 진행된 본격적인 연구로 이어졌고, 사라스바티 박사는 책에 이 연구의 전말을 담았다. 저자는 벤처 캐피털리스트와 컨설팅 회사 언스트&영의 공식 자료에서 성공한 기업가 245명을 취합했고, 최종적으로 27명의 기업가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탁월한 기업가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자 했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발견하고 발전시킨 이펙추에이션 논리는 이후 책 속 삼라한 실례를 통해 견고히 다져진다. 사라스바티 박사는 이펙추에이션에 대한 논문으로 2022년 스웨덴 정부로부터 정통성 있는 국제기업가정신연구상을 수여받았으며 최고 권위의 경영 학술지인 《미국경영학회 리뷰》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받았다. 이렇듯 사라스바티 박사는 이펙추에이션 논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전 세계 경영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통찰력으로 점철된 페이지들 기업가정신의 새로운 여명, 이펙추에이션 들어가며 1부 탁월한 성과를 내는 기업가적 특성 1장 기업가와 기업가정신 끊이지 않은 기업가정신에 대한 연구 모든 기업가가 전문가는 아니다 이펙추에이션의 5원칙 2장 기업가의 사고방식 내면의 블랙박스를 들여다보는 사고 구술법 ‘이펙추에이터’를 발견하다 이펙추에이터는 어떻게 사고하는가 불확실성을 발판 삼는 사고의 전환 3장 탁월한 기업가의 특성 초보 기업가와 전문 기업가의 차이 전문 기업가는 분명히 이펙추에이션을 거친다 이펙추에이션의 실질적 가치는 무엇인가 2부 이펙추에이션의 과정 4장 문제를 해결하는 이펙추에이션의 힘 과연 스타벅스는 예측된 성공이었는가 이펙추에이션 5원칙의 실천 예측하지 않아도 제어할 수 있다 인간의 선악과 이펙추에이션 5장 이펙추에이션 과정 따라가기 시장이란 무엇인가 기다림 대신 변화가 일어나는 곳, ‘그루’ 시장 그루 세계에서 취할 것과 버릴 것 세계를 그루로서 바라보는 힘 이펙추에이션과 예측이 공생하는 법 6장 이펙추에이션을 성과로 회사의 성공과 실패는 기업가의 성공과 실패가 아니다 연쇄적 기업가의 의사 결정 과정 기업의 생애 주기에 따른 이펙추에이션의 효과 실패의 가능성 vs. 실패의 비용 위험 수용자가 아닌 적극적 행위자 실패는 선택지가 아니다 3부 지향점을 향한 여정 7장 사람이 만드는 기업가정신 창조자, 창조하다, 창조된 미래 인공과학으로서 바라보는 실현적 기업가정신 환경을 재정의하는 인공물을 설계하라 8장 기업의 경쟁력과 기회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의 근원은 과연 존재하는가 슘페터주의와 커즈너주의의 기회에 대한 관점 자만감을 자신감으로 기회의 하락에 집중하면 상승은 온다 기업가적 기회는 어디서 오는가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기업가적 방식 9장 행동을 부르는 경제학 실용주의란 무엇인가 이상보다 현실, 안주보다 혁신 우연성은 새로운 시장을 낳는다 실증 경제학과 실현적 경제학의 관계 설령 낙관적인 미래를 예측할 수 없더라도 시장 형성에 ‘설령’ 적용하기 10장 인류 희망의 가치 인류 희망을 위한 시장을 생각하다 인류 희망의 시장을 구축하는 이펙추에이션 논리 자산 시장을 구축한 비영리 기업들의 이야기 모든 사업에 열린 자산 시장을 위하여 4부 앞으로 나아갈 길 11장 현실은 만들어지는 중 이펙추에이션의 현 위치 계속해서 질문하고 의식적으로 연습하라 기업가정신 교육과정에 관하여 기업가적 방법의 기반을 이루는 과학적 방법 경영의 중산층 다시 처음으로 E5의 사고 구술 프로토콜 그다음은? 감사의 글 참고 문헌우아한형제들 창립자 김봉진 추천! 스웨덴 국제기업가정신연구상 수상, 미국경영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소개되는 사라스 사라스바티의 이펙추에이션 논리는 2001년 한 장의 종이로 시작해 현재 수많은 연구의 영감이 되며 경영학계에 굉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기업가정신 논리다. 이펙추에이션은 기업가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하나의 논리로, 수중의 새 원칙, 감당 가능한 손실 원칙, 조각 퀼트 원칙, 레모네이드 원칙, 조종사 원칙 등 5가지 원칙이 조화롭게 작용하는 복합적 기업가정신이다. 각 원칙은 다른 원칙과 재결합하고 합성하며 기업가정신의 가능성을 증폭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기업가와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다. 특히 이 책을 추천한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창립자는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하기보다 전단지를 줍는 일에 더 집중했던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수중의 새 원칙에 깊이 공감했다. 사라스바티 박사는 기업가정신 연구 분야에서 통용되는 인과관계적 의사 결정 프로세스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라고 의심했다. 그 의심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고 허버트 사이먼의 지도하에 진행된 본격적인 연구로 이어졌고, 사라스바티 박사는 책에 이 연구의 전말을 담았다. 저자는 벤처 캐피털리스트와 컨설팅 회사 언스트&영의 공식 자료에서 성공한 기업가 245명을 취합했고, 최종적으로 27명의 기업가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탁월한 기업가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자 했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발견하고 발전시킨 이펙추에이션 논리는 이후 책 속 삼라한 실례를 통해 견고히 다져진다. 사라스바티 박사는 이펙추에이션에 대한 논문으로 2022년 스웨덴 정부로부터 정통성 있는 국제기업가정신연구상을 수여받았으며 최고 권위의 경영 학술지인 《미국경영학회 리뷰》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받았다. 이렇듯 사라스바티 박사는 이펙추에이션 논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전 세계 경영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좋은 예측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제어하는 능력 기업가정신의 정통 논리에 맞서는 창조적 기업가정신, 이펙추에이션 역사적으로 기업가정신 연구 분야에서 인과관계적 의사 결정 프로세스는 주류 논리로서 교육되어 왔다. 인과관계론은 미래는 미지의 영역임에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고 짐작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는 기업가는 자신의 선호와 우선순위를 잘 파악한다고 가정하며 환경은 개인의 행동에 외재적으로 작용한다고 추정한다. 따라서 오늘날 기업가정신 분야의 책 대다수가 그렇듯, 정확한 예측과 명확한 비전 그리고 철저한 시장조사를 강조한다. 하지만 사라스바티 박사는 실제로는 위의 가정들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현실에 적합한 논리인 이펙추에이션 논리를 적용해야 함을 역설한다. 이펙추에이션은 인과관계론과 정반대다. 인과관계론자는 사전에 규정한 이상적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수단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수단을 만들어낸다. 그와 반대로 이펙추에이터는 주어진 수단에서 출발하고 비예측 전략을 활용해 새로운 효과를 창조한다. 인과관계론자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한 제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에 이펙추에이터는 미래를 제어할 수 있는 한 예측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본질적으로 이펙추에이션은 목표보다 과정에, 자원보다 이해관계자에 의존적이다. 인과관계 논리를 따라 많은 기업가가 이상적인 먼 미래를 쫓는 가운데 이런 이펙추에이션 논리는 기업가 개인이 현실에서 발휘할 수 있는 창조적 기업가정신을 격려한다. 불확실한 현실에서 미래를 창조하는 이펙추에이터가 되는 비밀 이펙추에이션의 5원칙 1. 수중의 새 원칙: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아는가, 누구를 아는가. 먼저 이 세 가지 질문에서 시작해 자기 자신과 주변을 파악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용 수단을 중심으로 계획한다. 2. 감당 가능한 손실 원칙: 기대 수익보다 잃을 각오가 되어 있는 기대 손실에 집중한다. 기회가 눈에 띌 때까지 기다리거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해 눈을 부릅뜨지 않는다. 또 기회가 명확하다면 자기 눈에만 보일 리 없다. 수익을 올리는 것만이 성공의 유일한 기준이 아님을 아는 사람들만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기대 손실을 제어해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더 집중하고, 이로부터 기회를 창조할 수 있다. 3. 조각 퀼트 원칙: 체계적인 경쟁자 분석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대신에 사업 설계 단계의 시작부터 파트너십을 쌓는다. 파트너를 고객으로 전환하기도 하고, 고객을 파트너로 전환하기도 한다. 4. 레모네이드 원칙: 전통적인 경제모델에서 뜻밖의 일은 오류 용어로서 사용된다. 하지만 레모네이드 원칙에 따르면 모든 뜻밖의 일은 꼭 나쁘지만은 않고, 좋든 나쁘든 예기치 못한 상황은 새로운 창업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5. 조종사 원칙: 낙관적인 미래를 예측할 수 없더라도 스스로 미래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기업가를 기업의 성공 수단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기업가 개인의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기업가정신 자체를 목표로 삼는다. 현존하는 기업가들의 성공이 증명하는 이펙추에이션 아무도 응원하지 않았지만 비범하게 성공해 낸 사람들의 이야기 책 속에서 이펙추에이션 논리는 사라스바티 박사의 연구뿐 아니라 실제 현존하는 기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저자는 커피 전문 회사 스타벅스의 창립자 하워드 슐츠, 거대 폐기물 처리 기업 브라우닝페리스의 창립자 톰 팻조, 거대 사무 용품 기업 스테이플스의 창립자 토머스 스템버그, 250년 이상 세계 최고의 도자기를 생산해 오고 있는 웨지우드도자기의 창립자 조사이아 웨지우드, 넷스케이프의 전신인 모자이크통신회사의 창립자 짐 클라크와 마크 앤드리슨과 빌 포스, 헐하우스를 세워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제인 애덤스 등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회사를 성장시킨 실제 기업가들을 예시한다. 그들이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데 내린 의사 결정 단계를 빈틈없이 짚어가며 전 과정에 걸쳐 이펙추에이션이 실현된 모습을 독자 앞에 펼쳐 놓는다. 실제 기업가들의 사례를 해부하듯 낱낱이 파헤치는 과정은 과연 이들을 ‘이펙추에이터’라고 부르는 것이 결코 무리가 아님을 깨달게 한다. “아무도 아무것도 모른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다.” 넷플릭스 창립자 마크 랜돌프와 컴퓨터 과학자 앨런 케이의 유명한 이 경구는 이펙추에이션을 관통하는 문장들이다. 예측 가능한 정적 세계에서 벗어나 벤처라는 불확실한 역동적 세계에서 이펙추에이터는 정확하게 예측하려 들지 않는다. 인과관계론자와 다르게 이펙추에이터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현실을 관찰하며 손에 잡히는 자원을 활용해 미래를 직접 창조해나간다. 인과관계와 이펙추에이션이 양립 불가능한 것은 결코 아니다. 두 논리 모두 미래에 대한 장악력을 추구하므로 전문 기업가는 기업의 생애 주기에 따라, 그리고 기업가의 전문성에 따라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병용하거나 택일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영학계에서 가르쳐온 인과관계적 의사 결정 논리가 전부가 아닌 것은 자명하며, 오히려 독자는 실제 성공한 기업가들이 이펙추에이션 논리를 기반에 두고 창업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를 앞두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업가 개인의 잠재력과 창조성을 강조하는 이 책으로써 기업가로서의 전문성과 내실을 다지고 든든한 멘토를 얻을 것이다. 이펙추에이션의 핵심은 이미 존재하는 기회를 발견하거나 활용하기보다, 평범한 일상생활과 가치 체계에서 기회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바로 실현적 기업가라는 주장에 기반한다.—「기업가정신의 새로운 여명, 이펙추에이션」 데이터에 다시 몰두하자 나는 더 중요한 이슈를 명확히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연구 대상자들은 단지 공식 시장조사의 효용성을 명백하게 거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이들은 의사 결정을 하는 데 미래를 예측하려는 시도 자체에 대해 깊은 불신을 드러냈다. 이는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진다. ‘미래를 예측하려는 시도 없이 어떻게 의사 결정을 하는가?’ 이 새로운 질문과 함께 나의 데이터로 검증할 가설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2장 「기업가의 사고방식」
낭송 연암집
북드라망 / 박지원 (지은이), 길진숙 (옮긴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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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소설,일반박지원 (지은이), 길진숙 (옮긴이)
동아시아의 산문 고전을 낭송에 적합하게 엮어, 그 빛나는 문장과 사유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낭송Q시리즈 산문편’의 첫번째 책. 이 책 『낭송 연암집』은 조선 후기 가장 뛰어난 문장가였던 연암 박지원의 글 중, 특히 ‘생계형 벼슬길’에 나아간 50세 이후의 글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만년에 벼슬을 시작한 연암은 안의 현감, 면천 군수, 양양 부사 등 주로 지방의 수령직을 거쳤는데, 이 시기 동안 평소 가지고 있었던 경세제민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면서, 그 세세한 사정을 특유의 빛나는 문장들로 써내려가고 있다. 흉년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구휼하고, 살인사건에 얽힌 억울함을 풀어주고, 천주학에 빠진 백성들을 따뜻하게 품는 등, 연암은 백성과 세상에 대한 공감능력으로 많은 일을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이루어나갔다. 『낭송 연암집』을 통해 만년의 연암이 쓴 문장들을 읽고 낭송하면서 벼슬자리에 있으면서도 잃지 않았던 연암의 자유와 여유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_ 연암의 ‘슬기로운’ 수령 생활 그리고 글쓰기 8 1부 | 선비란 글을 읽는 사람이다! 21 1-1. 우리는 본래 선비로소이다 22 1-2. 선비란 글 읽는 사람 24 1-3. 왜 글을 읽는가? 26 1-4. 책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31 1-5. 어버이 상을 치를 때, 더더욱 공부하라! 34 1-6. 샛길로 가는 것은 사심(私心)이 앞섰기 때문이다! 39 2부 | 연암의 목민심서(牧民心書) 45 2-1. 거취에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엄중하라! 46 2-2. 작은 고을의 수령이 된다는 것 51 2-3. 비 맞은 도롱이를 잊지 마시오 54 2-4. ‘돈 많이 버는’ 좋은 태수를 바라지 마오 58 2-5. 정성 ‘성’(誠) 한 글자에 힘써라! 63 2-6. 오행, 이용·후생·정덕(利用厚生正德)의 도구! 67 3부 | ‘슬기로운’ 수령 생활 75 3-1. 구휼, 이보다 더한 즐거움이 어디 있으랴 76 3-2. 구휼에도 예법이 필요 81 3-3. 구휼의 어려움, 공진이냐 사진이냐? 89 3-4. 은의가 넘치면 받는 이의 마음이 구차해진다! 94 3-5. 연암은 셜록 홈즈 : 주범과 종범을 가려라! 97 3-6. 처녀 한조롱의 주검, ‘한 줌의 머리털’이 말하는 것! 100 4부 | 연암이 여가를 즐기는 법 : 함께 즐겨라! 103 4-1. 버려진 관사를 살린 연암의 손길 104 4-2. 주변을 바꾸면 새롭게 보인다! 107 4-3. 연암이 하풍죽로당을 세운 까닭은? 111 4-4. 신선 놀음도 친구가 있어야! 115 4-5. 혼자 즐기기보다 여럿이 함께 즐기기 바라오! 120 5부 | 공감의 정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라! 125 5-1. 과부의 닳고 닳은 엽전에 숨겨진 사연 126 5-2. 함양의 박씨 여인이 죽은 까닭은? 131 5-3. 젖먹이 어미의 마음으로 도망노비 문제를 건의하다! 135 5-4. 서얼의 벼슬길을 허하소서! 140 5-5. 뉘우친 자에게는 선처를 허하소서! 154 5-6. 죄지은 자의 진의도 성실하게 파악하라! 166 6부 | 벼슬살이의 어려움, 그럼에도 해학이 넘치는 연암! 171 6-1. 연암이 받은 봉변, 되놈의 옷을 입었대! 172 6-2. 남을 해치는 말, 부풀린 말! 175 6-3. 탐욕을 없애는 해독약은 어디에? 182 6-4. 귀양살이하는 이서구에게 보내는 편지 187 6-5. 연암이 사직서를 낸 이유 192 6-6. 이미 엎지러진 물은 닦아서 말끔하게! 197 6-7. 연암의 인사고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200 7부 | 세상살이에 대한 연암의 랩소디 205 7-1. 한 해가 다 가도록 무엇을 하고 있느냐? 206 7-2. 할아버지가 된 연암의 기쁨! 209 7-3.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려다오! 211 7-4. 공책을 보내노니, 글로 가득 채우길 213 7-5. 과거 공부에나 매달리는 시시한 선비는 되지 마라! 215 7-6. 평생 가난했던 선비를 슬퍼하며 218 7-7. 내 뉘와 함께 보고 듣고 냄새 맡고 깨우치리오! 223 7-8. 눈으로 보지 않고 먼저 마음으로 정하지 말라! 226 7-9. 참모습을 모르는 이명과 코골이 230 7-10. 양양 원님 연암의 탄식 233 연암 박지원 연보 237『낭송 연암집』 풀어읽은이 인터뷰 1. 연암 박지원의 문장은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연암의 글이 읽히고 사랑받는 것은 어떤 매력이 있어서일까요? 개성을 그렇게 주장하고, 창의성과 단독성을 그렇게 갈구하지만, 우리들이 추구하는 건 집단화된 개성과 보편화된 창의성과 사회화된 단독성입니다. 이것을 자신의 정체성이라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갇힌 줄도 모른 채 갇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이상하게도 뭔가 답답한 듯 울체를 자주 경험합니다. 보편타당이라는 규정력 안에서, 주체적이라는 착각 속에서 관성대로 살고 있는 듯하지만, 내 몸 어디엔가 해소되지 않는 답답함과 해명되지 않는 혼란스러움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욕망을 나도 모르고, 진짜 내가 누구인지 나도 모르니, 몸이 반응해 버린 것입니다. 저는 연암의 글을 읽었을 때, 이 뚫리지도 풀리지도 않던 울체가 해소된 듯 시원했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글은 일종의 해방구였습니다. 조선시대 선비의 작품에서 예상되는 바, 저의 선입견일 수 있지만, 그 무거움, 보수성, 엄격함, 고루함, 규칙성, 위계성, 당위성, 보편성 따위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하고 싶은 것’, ‘말하고 싶은 것’을 매우 경쾌하게, 아주 유연하게 표현했습니다. 연암의 글은 어떤 법에도, 어떤 스타일에도, 어떤 가치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롭고 대담하고 독창적이고 예리하지만, 또한 따뜻하고 유머가 넘칩니다. 연암만의 방식으로 세상의 이치와 삶의 방향을 표현했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문장을 구성했습니다. 연암은 글을 통해 지금-여기-나에게 필요한 ‘삶의 출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읽는 이들에게 말을 겁니다. 연암의 글은 세상의 모든 권위, 경계를 뛰어넘어 우리 앞에 펼쳐진 하늘과 땅, 삼라만상과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의 정기에 접속하여 새로운 관계와 길을 만드는 경지를 보여 줍니다. 연암은 말했습니다. 우주만물이 책이라고. 하늘과 땅 사이에 흩어져 있는 모든 것들이 책의 정기라고. 그런데 하늘과 땅이 비록 오래되었으나 끊임없이 만물을 낳고, 해와 달이 오래되었으나 그 빛은 날로 새롭습니다. 하늘과 땅, 해와 달. 삼라만상은 한순간도 똑같지 않으므로, 연암의 글은 매번 다르게 구성되었습니다. 하여, 연암의 글은 접속할 때마다 새롭습니다. 그리고 그 접속으로 우리들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스타일을 구상하게 됩니다. 연암의 글은 투명하고 통쾌하게 우리들의 갈 길을 열어 줍니다. 연암의 글이 200여 년의 시간적 거리를 뛰어넘어 여전히 매력적인 건, 이 때문이 아닐까요? 2. 이번 『낭송 연암집』에서는 연암이 중년 이후에 쓴 글들을 중심으로 엮었다고 하셨는데요. 가장 자유롭고 빛나던 젊은 시절이 아닌 벼슬하던 만년의 글들을 모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암집』을 읽으면서 유독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연암 박지원이 수령 생활을 했을 때 썼던 글이었습니다. 연암이 40대까지 썼던 글들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50대 이후 벼슬살이 하던 시절의 글들은 낯설었던 터라, 그랬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낯설음 때문에 50대 이후 만년의 글에 주목한 것은 아닙니다. 연암이 백수 시절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해 갈고 닦았던 바 그 ‘자유로운’ 삶의 방향과 철학이 수령의 직무를 수행할 때도 변함없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독서에 매진하는 선비는 천하를 경륜할 수 있다’는 연암의 존재론적 확신이 실제 수령 생활을 통해 너무나 창발적으로 현실화되었음을, 그 만년의 글들은 여실히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연암의 지행합일에 대한 경탄, 자기 확신에 대한 감동이 만년의 글을 읽으며 몰려왔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집안은 18세기 당대의 명문가였습니다. 반남 박씨 연암 집안은 선비 집안답게 청렴하고 빈한했지만 영·정조시대 사대부들의 여론을 이끌 정도로 지도적인 위치에 있었습니다. 주류의 길로 나아간다면 연암의 앞날은 탄탄대로였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연암 박지원은 권력관계 안으로 들어가는 걸 싫어했습니다. 권위적이고, 위계적인 방식에 알러지가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명령에 순종하고 틀에 맞추는 생활이 체질적으로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연암은 자유롭게 살고 싶은 대로 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사대부의 표준적인 욕망에서 도주하여, 뜻이 맞는 벗이자 스승들과 공부하고 글 쓰며 18세기 사대부의 삶의 방향과 지성에 지각변동을 일으켰습니다. 이처럼 젊은 시절 연암은 빛나는 문장으로, 자유로운 백수로 지행합일의 삶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50대의 연암에게 신분상의 변화가 일어난 겁니다.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벼슬살이를 시작한 것이지요. 연암은 지방 관아의 현감으로 재직합니다. 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궁벽한 지역의 말단 관리지만 벼슬은 벼슬인지라 자유로움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간의 미심쩍은 생각으로 50대 이후의 글을 읽었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연암도 자유를 포기하고 굴복한 것인가? 혹시 변절? 제 의심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일을 하는 건,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요 의무가 아닌가요? 연암은 이런 차원에서 직업 전선에 뛰어든 것이지 가치관이 바뀌어서 관리가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놀라운 건, 연암이 수령직에 너무나 성실했으며, 너무나 창발적으로 일했다는 사실입니다. 연암의 생각과 행동은 벼슬살이하면서도 독창적이고 생기발랄했으며 유연했습니다. 관료주의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 사심이나 욕심 하나 없이 성실하게 백성의 마음을 헤아리고 상황에 딱 맞게 일을 처리했습니다. 이 시절의 글 또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제게 연암 만년의 글들은 백수 시절에 쓴 글 이상의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반백세를 넘는 나이의 제게는 연암 만년의 삶의 태도가 GPS와 같았습니다. 어떤 지위에 있든, 어디서 살든, 그 현장에서 성의와 성심을 다해, 사심도 탐욕도 부리지 않으면서, 생기발랄하게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낭송 연암집』을 기획할 때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제게 삶의 좌표를 제시해 준 연암 만년의 글을 널리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3. 연암이 지역의 수령을 하면서 쓴 글들을 보면, 다른 벼슬아치들과의 갈등으로 수령 생활이 편치 않았던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암이 수령 관직에 나아가고 쉽게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연암은 젊은 시절에도 그랬지만, 만년에 벼슬살이를 하면서도 관직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먹고 사는 일의 엄중함 때문에 벼슬길에 들어섰지만, 권력관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영남의 작은 고을, 안의에서 현감으로 재직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것, 뜻으로 간직했던 바를 정말 신나게 정성껏 실천했을 뿐입니다. 관아의 환경을 바꾸고, 젖먹이 어미의 마음으로 백성의 삶을 돌봤습니다. 체질적으로 게을렀던(?) 연암에게는 이것만으로도 너무 바빴습니다. 그래서 다른 데 신경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권력 구도를 저울질하며 이름을 내거나 돈을 모으거나 상관의 눈치를 보며 아첨하는 따위에는 아예 관심이 없었습니다. 연암은 정말 유능하고 좋은 태수였습니다. 연암은 1791년 충청도의 면천 군수로 부임합니다. 안의 현감 시절, 연암은 의옥에 관한 소견서를 잘 썼습니다. 이때 충청감사 한용화는 도내의 흉년으로 조세감면 혜택을 청하는 장계를 조정에 올려야 했습니다. 연암의 친구였던 공주 판관 김기응은 공문서에서도 뛰어난 글솜씨를 보였던 연암을 추천합니다. 연암의 장계로 조정의 윤허를 받자, 충청감사는 연암을 자기 측근으로 끌어들이려고 심리관으로 임명합니다. 그리고는 도내 수령들의 고과를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합니다.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감사의 편애와 꼼수를 연암은 견딜 수 없었습니다. 구속받기 싫어하고 아첨을 싫어했던 성정의 소유자 연암은 이를 거절합니다. 충청감사는 이를 괘씸하게 여겨 연암의 고과를 깎아내립니다. 참 치졸하지만, 상명하복의 관료사회에서 늘 일어나는 일이지요. 그러나 이런 정도로 연암의 패기를 꺾을 수는 없었지요. 연암은 이를 묵과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병을 핑계로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연암에겐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할 책임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아첨하거나 타협하면서까지 관직을 유지할 마음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다행인지 이 일로 연암의 관직 생활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1800년 8월 양양 부사로 임명되거든요. 양양에 가서도 신흥사의 중들을 징계하는데, 강원 감사의 미온적인 처리에 불만을 가졌던 연암은 부임한 지 1년도 채 안 되어 병을 핑계로 사직서를 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연암의 관직 생활은 여기서 끝납니다. 연암은 관료로서 임무에 충실했지만, 그렇다고 벼슬살이에 안주한 적은 없습니다. 연암은 수령의 임무가 주어지면 아주 기껍게 일했습니다. 그러나 그뿐,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없을 때는 단호하게 떠났습니다. 막힘없이 떠나고 막힘없이 부임했던 연암. 이것이야말로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는 자유의 모습이 아닐까요? 4. 이 책에서 독자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글들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낭송집은 연암의 슬기로운 수령 생활을 보여 주는 글들을 많이 실었습니다. 편편이 모두 훌륭하고 흥미롭지만, 제가 처음 『연암집』을 읽었을 때 새로운 발견인 것처럼 눈에 번쩍 뜨이고 신기했던 글 두 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한 편은 연암이 친구였던 대구판관 이단형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이 당시 영남 일대는 극심한 흉년으로 백성들이 굶주림에 시달려 대대적인 진휼이 시행되었습니다. 진휼 시행의 주체는 수령들인데, 진휼이 쉽지 않았습니다. 굶주리는 백성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아야 하고, 나눠주는 곡식을 모자라지 않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판관 이단형은 연암에게 편지를 보내 진휼의 고단함을 하소연합니다. 연암이 이 편지에 답장을 합니다. 연암의 답장은 반전 그 자체입니다. 연암은 친구를 위로하고 달래지 않습니다. 진휼에 관한 태도를 바꾸라고 제안합니다. 백수였던 그대와 내가 갑자기 임금의 은혜를 입어 부자 영감이 되어, 뜰에 수십 개의 커다란 가마솥을 걸어놓고 1,400여 명의 부황들어 굶주린 동포들을 한 달에 세 번씩 먹이는 즐거움을 만끽하니, 즐거움 중에 이보다 더한 즐거움이 어디 있느냐고 말합니다. 이렇게 상황을 다르게 보고, 다른 마음으로 대처하면, 무수한 웃음 소(笑)자가 뒤따를 것이라고 합니다. 놀랍지 않은가요? 연암에게 진휼은, 동포들에게 밥을 먹이는 행운이자 천재일우의 기회였던 것이지요. 이런 마음으로 진휼을 한다면 받는 사람들의 마음 또한 어떻겠습니까? 상식의 전복! 놀랍지 않습니까? 또 한 편은 안의 현감 시절, 살인 사건을 심의하고 올린 보고서입니다. 연암은 셜록 홈즈처럼 살인 사건의 해결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연암은 함양 마을에 사는 한조롱이라는 처녀가 물에 빠져 죽은 사건의 재심을 맡았습니다. 조사한 관리들은 자살이라고 판정했습니다. 그러나 연암은 원한에 의한 자살이라고 보았습니다. 한조롱이가 곁방살이를 했는데, 집주인 장수원이 한조롱이를 평소에 유린하고 폭행한 것이 자살의 원인이라고 추리했습니다. 한조롱이가 자신의 머리털 한 줌을 간직하고 죽었기 때문입니다. 연암은 이 한 줌의 머리털을 단서로 삼아 장수원에게 강간미수의 형률을 내립니다. 연암은 이렇게 보고합니다. “조롱이 목숨을 걸고 저항한 자취도 오직 이 머리털뿐입니다. 몸은 비록 골백번 문드러지더라도 이 머리털이 남아 있는 한, 이 한줌의 적디적은 머리털로도 옥사의 전체를 판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암은 한조롱이의 마음을 읽고, 남겨 놓은 단서를 간과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두 편만 보아도, 연암이 수령 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들이 만년의 글들에 면면히 담겨 있습니다. 이 만년의 글을 읽으면, 틀림없이 연암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군자의 아름다운 말에도 혹 뉘우칠 말이 없을 수 없고, 착한 행실 속에도 혹 허물이 없을 수 없다. 그러나 글 읽기에 있어서는 일 년 내내 읽어도 뉘우칠 말이 없으며, 백 사람이 따라 행해도 허물이 없다. … 명분과 법률이 좋아도 오래되면 폐단이 생기고, 쇠고기 돼지고기가 맛있어도 많이 먹으면 해가 된다. 많으면 많을수록 유익하고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폐단이 없는 것은 오직 글 읽는 일뿐이로다.” “지금 자네는 혈기가 안정되지 않은 나이에 잇따라 상을 치렀네. 돌아보건대 한 몸 의탁하고 도움 받을 데조차 없으니, 혈혈단신 외롭고 쓸쓸함에 천지가 텅 빈 것 같을 것일세. 애달프고 괴롭고 걱정스러움에 자네의 속마음이 과연 어떻겠는가. 이는 인간 세상의 더할 수 없이 궁핍한 사람이 된 것이요, 또한 일생일대의 변화의 순간에 처해 있다고 할 것이네. 이렇게 되면 보통 사람은 혹 심기가 허약하여 놀라고 다치고 시름하고 쇠약해져 그 때문에 목숨을 잃는 자도 있다네. … 군자인 경우라면 예(禮)로써 자신을 지켜서 마음을 일깨우고 참을성을 길러 그동안 할 수 없었던 일을 더욱 많이 해내기도 한다네. 비유하자면 초목이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더욱 굳세고 단단해지며, 바람과 서리가 사납게 몰아치는 즈음 열매를 거두는 이치와 같은 것이라네.” “옛날의 범중엄(范仲淹)과 부필(富弼)은 세상 물정 모르는 유학자요 보잘것없는 선비가 아닌 적이 없었습니다. 이들이 평소에 어찌 스스로 경세제민(經世濟民)할 수 있다고 자랑한 적이 있겠습니까. 다만 이들은 평상시에는 진실한 마음으로 옛사람의 글을 읽었으며, 벼슬에 나가 당세의 직무를 맡게 되어서는 쉬운 일이든 위태로운 일이든 가리지 않고 옛사람의 글 가운데서 그 해결 방법을 찾았을 따름입니다. 이들이 스스로 힘쓴 바는 정성 ‘성’(誠) 한 글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혼밥혼술 특급 레시피
혜지원 / 김혜남 지음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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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건강,요리김혜남 지음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혼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무엇을 먹어야할지,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를 때, 한 끼 차려먹기도 귀찮을 때, 정말 간단하면서도 배부를 수 있는 레시피다. 간단한 마약김밥부터 골뱅이 통조림을 이용한 비빔면까지 집에 재료만 있다면 금세 뚝딱 만들 수 있다. 더불어, 혼술을 하더라도 든든하게 배 채울 수 있는 맛있는 안주 레시피를 소개한다. 맥주라면 맥주에 어울리는 닭날개 안주 등으로, 알딸딸하게 취하는 소주라면 얼큰한 어묵탕 등을, 든든한 막걸리라면 노릇노릇한 각종 전 안주처럼, 각종 술에 어울리는 안주 레시피를 수록했다.요리 시작 전 1. 요리 기본 계량법 2. 재료 썰기와 깎기 3. 요리가 쉬워지는 기본양념 ① RECIPE ① 채소 육수 RECIPE ② 멸치 육수 RECIPE ③ 고기 육수 요리가 쉬워지는 기본양념 ② RECIPE ① 맛간장 RECIPE ② 고추기름 밥 한 공기 뚝딱! 고추장 소스 RECIPE ① 황태고추장 RECIPE ② 소고기고추장 Part 1 혼밥 한 끼 레시피 unit 01 휘리릭 뚝딱! 한 그릇 요리 김밥볶음밥 참치야채밥전 햄김치볶음밥 추억의 김치도시락 곤드레나물밥 김치 콩나물밥 해물볶음우동 베이컨 숙주나물 볶음밥 두부 스테이크 도토리묵사발 unit 02 혼자서도 폼나게 한 끼 해결! 파인애플 볶음밥 새우마늘 볶음밥 명란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 파스타 마파가지덮밥 오향장육덮밥 새우카레라이스 연어덮밥 찹스테이크 스테이크 샐러드 unit 03 귀찮을 때 가볍게 한 끼! 마약김밥 야채계란 토스트 양배추롤쌈 오니기라즈 파채 골빔면 폭탄 주먹밥 곰취쌈밥 베이컨말이밥 크로와상 샌드위치 가래떡 치즈구이 Part 2 혼술 한 잔 레시피 unit 01 목넘김이 좋은 맥주 안주 닭날개 간장조림 베이컨말이 깐풍만두 비빔만두 골뱅이 간장소스볶음 골뱅이냉채 가리비갈릭 버터구이 쥐포튀김 어묵김말이 순대강정 unit 02 알딸딸 캬! 소주 안주 묵은지 등갈비찜 바지락 술찜 번데기 조림 얼큰 어묵탕 유린기 고기말이 차돌박이 숙주나물 볶음 홍합찜 대파가리비찜 황태껍질강정 unit 03 든든한 막걸리 안주 굴파전 두부김치 메밀전 소고기 가지전 쌈 싸먹는 부추전 참치깻잎전 매생이굴전 애호박전 새우전 도토리묵무침 unit 04 분위기 있는 와인 안주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연어 샐러드 감바스 전복버터구이 치즈와 사과 치즈가지말이 바질페스토 새우구이 관자버터구이 연어 라따뚜이 과일 카나페 Part3 직접 만든 술 레시피 깔라만시 소주 레몬 소주 막걸리 칵테일 모히또 뱅쇼 샹그리아 수박 소주 자몽 소주 오이 소주 더티호혼자서도 폼나게, 귀찮을 때는 가볍게 차려먹어요! 혼밥 하더라도 멋지게 한그릇 요리를 차려보고 혼술할 때는 목넘김이 좋은 맥주 안주, 알딸딸하게 마시는 소주에 어울리는 안주, 든든하게 속을 채우는 막걸리 안주에 직접 만든 술까지 제대로 된 혼밥혼술을 즐겨보아요. 휘리릭 뚝딱! 한그릇 요리 혼자서 먹어야 하는 혼밥도 간단히 편의점 음식으로 떼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차려서 영양도 챙기로 맛있게 먹도록 해요.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혼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혼자서도 폼나게!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 눈으로도 먹는다고들 하죠. 집에서 혼자 먹더라도 폼나게 요리해서 눈으로 한 번 즐기고, 입으로 한 번 더 즐길 수 있는 그런 폼나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귀찮을 때 가볍게! 무엇을 먹어야할지,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를 때, 한 끼 차려먹기도 귀찮을 때, 정말 간단하면서도 배부를 수 있는 혼밥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간단한 마약김밥부터 골뱅이 통조림을 이용한 비빔면까지 집에 재료만 있다면 금세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혼술 한 잔에 어울리는 안주 레시피 혼술을 하더라도 든든하게 배 채울 수 있는 맛있는 안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맥주라면 맥주에 어울리는 닭날개 안주 등으로, 알딸딸하게 취하는 소주라면 얼큰한 어묵탕 등을, 든든한 막걸리라면 노릇노릇한 각종 전 안주처럼, 각종 술에 어울리는 안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혼자 만들어 마시는 술 레시피 혼술할 때는 맥주만 마시지 않는다. 모히또, 뱅쇼, 샹그리아 같이 어렵게 느껴지기만 했던 칵테일도 만들어보아요. 혼술이 더욱 즐거워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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