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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복음의 그물을 던지는 어부들 : 마태복음 3
두란노 / 하용조 (지은이) / 2021.07.21
31,000원 ⟶ 27,9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하용조 (지은이)
2011년 하나님의 곁으로 떠난 하용조 목사의 소천 10주기를 기념하여, 《하용조 강해서 전집》을 펴낸다. 한국 교회의 복음주의권 대표 목회자로서, 복음과 교회와 선교를 위해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만을 모아 전집으로 출간한다. 마태복음은 하용조 목사에게 있어 빠뜨릴 수 없는 본문이다. 설교가로서, 또한 강해 설교가로서 저자는 마태복음 강해를 시작하면서부터 설교의 감격과 축복을 나누기 시작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그만큼 마태복음은 저자를 복음주의 설교가로서,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 메신저로서 그의 열정과 사명을 가감 없이 보여준 본문이다. 무엇보다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를 만나기를, 그와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시종일관 전하고 있다. 전체 5권으로 이루어진 마태복음 강해는 1권은 1-5장, 2권은 6-7장, 3권은 8-12장, 4권은 13-20장, 5권은 21-28장을 다룬다.서문 1부 그리스도의 영적 권세(마태복음 8:1- 34) 1 |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 2 | 백부장의 순수한 믿음을 배우라 3 | 믿음으로 요구할 때 응답하신다 … 2부 그리스도의 부르심(마태복음 9:1-38) 8 |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9 | 신성을 뛰어 넘는 영성을 가지라 10 | 주님의 부르심에 즉각 답하라 … 3부 그리스도의 가르침(마태복음 10:1-42) 16 | 보내시기 위해 부르신다 17 | 예수님의 열세 번째 제자가 돼라 18 | 제자 된 증거는 변화에서 시작한다 … 4부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길(마태복음 11:1-12:50) 28 | 우리의 의심보다 주님의 사랑이 더 크다2 29 | 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 돼라 30 | 주를 위한 인생을 살라 …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마태복음을 통해 다시 듣는다 _ 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 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 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마태복음은 하용조 목사에게 있어 빠뜨릴 수 없는 본문이다. 설교가로서, 또한 강해 설교가로서 저자는 마태복음 강해를 시작하면서부터 설교의 감격과 축복을 나누기 시작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그만큼 마태복음은 저자를 복음주의 설교가로서,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 메신저로서 그의 열정과 사명을 가감 없이 보여준 본문이다. 무엇보다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를 만나기를, 그와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시종일관 전하고 있다. 전체 5권으로 이루어진 마태복음 강해는 1권은 1-5장, 2권은 6-7장, 3권은 8-12장, 4권은 13-20장, 5권은 21-28장을 다룬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독자 유익 -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그러므로 믿음 뒤에는 은혜가 있습니다. 언제나 믿음보다 더 큰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고 병을 고쳐 주시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의 모든 연약한 질병과 아픔과 문제점을 해결해 주십니다.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는 나병 환자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고쳤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교만이 뒤따르게 됩니다. 완전히 은혜입니다. 이 중풍 병자는 자기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에 주인인 백부장이 그를 대신하여 예수님 앞에 나아가서 병을 고쳐 주시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이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병을 고쳐 주십니다. 그러나 또 하나 알아야 할 사실은 예수님이 오신 본질적인 의미는 사탄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지 못하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았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이 태어날 장소까지 막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마구간에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사탄은 자신이 직접 나타나서 예수님을 유혹하기도 했고 제자를 통해서도 유혹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까지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사역하시지 못하도록 막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번도 분노하거나 화를 내신 일 없이 십자가에 달림으로써 하나님의 의를 이루셨습니다. 귀신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 당신들은 거듭났는가? 당신들은 새로워졌는가?” 예수님이 이렇게 질문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거듭난 심령, 변화된 심령, 구원받은 심령, 성령 충만함을 원하십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으로 옷 입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담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런 새 부대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합니다. 이는 끊임없는 자기 변화입니다.
안희정의 대반전
태웅출판사 / 김대우 지음 / 2017.03.31
15,000원 ⟶ 13,500원(10% off)

태웅출판사소설,일반김대우 지음
지난 2014년 2월 펴낸 저자의 『반기문카드』는, 당시 여당이 2016년 4월 총선에서 참패할 것을 확신하고 그 대안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찾게 될 수밖에 없다는 예측을 담은 주제였다. 이후 반기문의 퇴장으로 인해 생긴 민심의 공백이 일시 분산되는 것을 확인했다. 탄핵이 가결된 시점에서 꼭 2년 만에 펴낸, 『안희정의 대반전』은 대선 레이스에 문재인의 대안으로 부상하는 안희정의 가능성에 주목한 책이다. 분열된 민심을 향해 같은 통합의 메시지를 던지더라도 문재인보다 안희정에게서 진정성이 더 느껴지는 이유를 문재인은 잘 모른다. 이 책은 그 점에 천착하여 경쟁력을 분석했다. 안철수는 문재인의 상대지만 안희정에겐 밀린다. 특히 쉬 드러내지 않는 충청 민심의 최종 귀착지가 안희정에게 머물 경우, 민주당 경선은 2002년 노무현의 역전극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야당의 경선과정이 클라이맥스에 이를수록 50대 젊은 대통령으로 새시대를 열어 보자는 열망이 강해지리라고 본다.책을 내면서 chapter1 ‘젊은 대통령’으로 시대 교체 01×이게 나라냐? 02×안희정 파죽지세의 배경 03×선의와 분노 04×안희정이 던진 그물-대연정 05×불쌍한 대통령과 쫓겨나는 대통령 06×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 07×중산층의 분노에 편승한 대선 08×권불10년權不十年 주기 09×블랙리스트 유혹 10×국민과 함께라면 못 할 게 없다 11×중심 잡는 충청 표심 12×50대로 세대 교체 13×마음의 빚 chapter2 충청대망론의 이동 01×반 총장의 공격 명령 02×지구를 살린 파리의 2주일 03×반 총장 ‘남수단 학살 사태’에 UN 안보리의 즉각 행동 요구 04×반기문 총장 인맥과 연대해야 05×북핵 위협과 사드 딜레마 chapter3 인터뷰와 칼럼 전재 01×반기문에 쏟아진 언론의 칼춤… 속 보인 이중 잣대 왜? 02×인터뷰 전재 1 도올이 묻고 안희정 답하다 03×인터뷰 전재 2 비운의 ‘왕의 남자’ 안희정 04×인터뷰 전재 3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 vs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인터뷰 05×인터뷰 전재 4 안희정은 진보·보수의 경계를 뛰어넘겠다고 말하다 〈허핑턴〉 인터뷰 06ד이게 뭐여, 반기문!” 허탈. “충청이 밀면 당선” 자부심 여전 바람이 불면 당신이 오신 줄 알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이하며“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이겼다” 진보가 갈망하는 대한민국 보수가 지키자는 대한민국 그 두 개의 벽을 젊은 대통령과 함께 뛰어넘자! 지난 2014년 2월 펴낸 저자의 『반기문카드』는, 당시 여당이 2016년 4월 총선에서 참패할 것을 확신하고 그 대안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찾게 될 수밖에 없다는 예측을 담은 주제였다. 이후 반기문의 퇴장으로 인해 생긴 민심의 공백이 일시 분산되는 것을 확인했다. 탄핵이 가결된 시점에서 꼭 2년 만에 펴낸, 『안희정의 대반전』은 대선 레이스에 문재인의 대안으로 부상하는 안희정의 가능성에 주목한 책이다. 분열된 민심을 향해 같은 통합의 메시지를 던지더라도 문재인보다 안희정에게서 진정성이 더 느껴지는 이유를 문재인은 잘 모른다. 이 책은 그 점에 천착하여 경쟁력을 분석했다. 안철수는 문재인의 상대지만 안희정에겐 밀린다. 특히 쉬 드러내지 않는 충청 민심의 최종 귀착지가 안희정에게 머물 경우, 민주당 경선은 2002년 노무현의 역전극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야당의 경선과정이 클라이맥스에 이를수록 50대 젊은 대통령으로 새시대를 열어 보자는 열망이 강해지리라고 본다. 우린 5년 전에 깎아 둔 문재인이란 사과에서 붉은 녹이 슬고 있음을 본다. 안희정에게서 막 따낸 과실의 상큼함을 느낄 때쯤이면, 광주경선에서 턱 밑에 이른 안희정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놀랄 것이다. 충청 경선이야말로 또 하나의 혁신으로 야당사에 길이 남을 시나리오로 짜야 한다. ‘안희정 캠프’가 여기에 진력한다면 반드시 승리를 맛볼 것이다. 단, 반기문의 여망과 아쉬운 퇴장을 고스란히 담아 간다는 전제에서 가능한 시나리오다. 대연정은 꼭 몸통 전부를 잡아야 되는 게 아니다. 수류탄 안전핀처럼 작은 고리만 잡으면 몸통은 저절로 폭발한다. 반기문이 그 고리다. 여태 여론 조사에서 문재인을 이겼던 후보는 반기문밖에 없었다. 설사 터지지 않은 불발탄이 되어도 좋다. 본영에 떨어진 수류탄 한 발이 경선과정 내내 긴장감을 주고 자꾸 돌아보게 될 것이다. 돌아보는 진영은 진다. - 책을 내면서제1부 ‘젊은 대통령’으로의 시대 교체02 안희정 파죽지세의 배경 사람들은 대부분 역전승이 빚어내는 카타르시스에서 짜릿함을 즐긴다. 2002년 봄, 노무현이 민주당의 광주 경선에서 이인제를 꺾는 돌풍으로 대통령 후보가 되기까지 역전과정이 전형적인 경우다. 횡보하는 1위 주자 문재인과 치고 올라가는 2위 안희정의 존재감에서 국민들은 대선 시즌의 열기를 다시 한번 감지하고 있다. 문재인은 5년 이상 익숙한 얼굴인 반면 안희정의 얼굴에선 신선함이 느껴진다. 문재인의 목소리가 스크린을 거쳐서 들리는 듯 불투명한 데 비해 안희정은 전달력이 좋은 맑은 음색을 띈다. 사람들을 대하는 문재인의 태도에 기득권이 묻어나는 데 비해 안희정은 아랫사람으로서 어른을 대하는 겸손함을 보여 준다. 큰 눈에 진지한 눈빛을 가졌지만, 안희정의 눈빛에는 문재인보다 간절함이 담겨 있다. 문재인은 꽤 오랜 대세론을 만끽하며 많은 질문을 받다 보니 기자들을 대응하는 방식에 성의가 없고, 의례적이고 우회적인 답변을 해서 추가 질문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안희정은 인정할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는 직진성 발언을 함으로써 상대의 무장을 해제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다양한 행보로 대중들과 소통할수록 더욱 안희정에 대한 호기심이 확산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때문에 문재인은 공중파의 TV 토론을 회피하고 있다. 질문을 보다 유연하게 받아넘기는 기술적인 비교 우위는 TV를 통해 한 순간에 대중에게 각인된다. 때문에 법학을 전공한 문재인과 철학을 전공한 안희정이 같은 질문을 받을 경우 답변 내용에서 디테일한 풍성함이 비교되어 우열이 가려질 수밖에 없다. 만약 같은 동선에 잘 뛰어다니는 7살 어린이와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두 살짜리 유아가 있다면… 지금 당신은 달려가서 어느 쪽의 손을 잡고 싶은가? 안쓰럽게 다가오는 안희정의 보폭 좁은 걸음걸이와 진부하게 성큼성큼 달아나는 문재인의 걸음걸이 차이가 바로 경선 초반에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경쟁력이다.국민이 찾는 제철 음식 안희정은 관훈토론회에서 ‘사랑받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여유를 보였다. 국민들은 문재인의 페이스 메이커가 아닌 제철 음식으로 자신을 찾게 될 것이라고 당당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재인의 ‘고구마’나 이재명의 ‘사이다’대신 상시 일용할 먹거리로 제철 음식을 예로 든 것이다. 카메라 앞에서 자기 주장을 하면서 심각한 표정과 미소를 번갈아 보낼 수 있는 정치인은 많지 않다. “웃을 줄 모르는 사람과는 거래하지 마라”는 중국 속담이 있다. 웃음은 여유와 포용의 연장선상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얼굴의 사인이다. 선거는 사람장사란 말도 있듯이, 선거를 앞둔 정치인이 토론에서 여유를 갖고 웃을 수 있다면 사람장사에 반은 성공한 것이다. 안희정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사람들은 그의 진지한 자세와 경청하는 모습 때문이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빅피시 / 안상현 (지은이) / 2023.04.20
16,800원 ⟶ 15,120원(10% off)

빅피시소설,일반안상현 (지은이)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내 마음은 어땠는지 돌아볼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요즘. 무신경한 말들 때문에 나도 모르게 자존감에 상처받거나, 괜한 시답지 않은 일들로 인해 하루를 망치는 날들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안상현 작가의 2년 만의 신작으로, 읽다 보면 가슴이 이내 따스해지는 글귀를 가득 담았다. 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만나는 감성적인 사진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지치고 힘든 순간 필요한 것은 그저 ‘막연한 따뜻한 말’이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이다. 나의 상황을 꿰뚫고 건네는 응원이 가득한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비로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일어설 힘이 어느새 가득 차올라 있음을. 그 여느 때보다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프롤로그 기다리던 순간을 마주하는 날까지 PART 1 여전히, 잘 해내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당신은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 이제는 | 어떻게든 행복하려고 애쓰는 일 | 잘 살고 싶다는 마음 |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이유 | 지금의 일이 아니어도 | 지독히도 오래 맴돌았던 생각 | 결정의 순간 | 정작 나를 무너뜨리는 것 | 자주 주변 분위기에 휩싸이는 사람이라면 | 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발버둥 | 아무것도 안 하기 | 닮고 싶지 않은 모습들 | 확률을 높인다 | 도미노 | 말 한마디가 주는 힘 | 마음의 무게를 덜어야 하는 징조 | 소란스러운 삶일지라도 | 나는 나로서 사랑해 주길 | 같지만, 다른 | 스트레스받지 않는 생각법 | 원래부터라는 것은 없다 | 검정 같은 색으로 PART 2 자꾸만 예민해질 때 생각하면 좋은 것들 내 안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 평범이라는 기적 | 세상에는 나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 | 나의 하루를 지키는 일 | 잠이 오지 않는 밤에 | 지금, 행복해지기 위한 체크리스트 | 어쩔 수 없는 나 | 어른이 된다는 것 | 누군가에게 행복이 되어주고 싶어서 | 증상 | 조용해질 때면 | 푸념 | 이미 | 힘듦을 극복하는 방법들 | 나에게 시간을 줄 것 | 현명한 사람 | 힘들 때 떠올리면 좋은 3가지 |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면 |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나의 소비 원칙 | 내가 좋은 사람이라서 | 알면서도 아닌 척해야 하는, 그런 것들 PART 3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요즘의 당신에게 필요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다짐들 애써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 정리에는 이유가 있다 | 그저 |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만한 행동 | 걱정 | 오히려 | 굳이 설명하지 않는다 | 대화할 때 제대로 호응하는 방법 | 진심이 닿기까지는 | 내가 덜 괴롭기 위해서라도 | 부정적인 사람 | 환기 | 진심 | 혼잣말하는 사람 | 말실수하지 않는 방법 | 아이러니 | 서운함이라는 감정 | 모순 | 사람을 기억할 수 있는 요소 | 타인이 원하는 것에 초점을 | 괜찮다는 말 | 아직 그게 더 좋아서 | 문득 든 생각 | 이해 | 편안하다는 말 | 기대 | 말의 유무 | 현명 | 침묵 | 오해 |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용기 낼 수 있도록 | 다짐 | 이해는 항상 일방적인 것 | 혼자가 좋다가도 혼자가 힘든 이유 | 아버지 | 여전히 어려운 것, 하지만 두렵지는 않은 것 | 적당한 거리감 | 믿음 | 초콜릿 | 선호하는 사람 | 관계의 달력 PART 4 결국,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당신에게 여전히 어려운 것, 하지만 두렵지는 않은 것 이 정도면 됐어 | 회사를 옮겨야 할지 고민이라면 | 중요한 건 따로 있다 | 포기하려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안정 | 잘되는 사람들의 특징 | 선택의 연속 | 기로에 서서 |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던져보면 좋을 질문들 | 살아가는 방법도 마찬가지 | 절대 하면 안 되는 생각 | 초점은 다른 곳에 | 판단 | 새로운 시도 | 생각의 전환 | 온전히 믿어야 할 사람은 나라는 것 | 누군가가 인생 조언을 구한다면 | 잘된 사례라는 함정 | 요즘 | 과한 것도 문제 | 남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것 | 내가 일궈야 하는 일 | 피곤하지만 확실한 방법상처 입지 않고, 내 하루를 온전히 지키는 법에 대하여 ★조이현(배우, 프로듀서), 주니(가수), 강한(전 국가대표) 강력 추천★ 그저 평범하게 사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당신이 알고 있다면. 그동안 겪어온 억겁의 경험들이 보란 듯 당신을 빛나게 해줄 거라는 걸 나는 단언할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내 마음은 어땠는지 돌아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요즘. 무신경한 말들 때문에 나도 모르게 자존감에 상처받거나, 괜한 시답지 않은 일들로 인해 하루를 망치는 날들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이런 날들이 이어지다 보면 결국 번아웃에 빠지게 되고, 마음이 꺾여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순간, 상처받은 영혼에 힘을 주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글이 있다. 바로 안상현 작가가 건네는 문장들이다.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는 안상현 작가의 2년 만의 신작으로, 한층 더 깊어진 시선으로 한 문장씩 곱씹어 읽으면 가슴이 이내 따스해지는 글귀를 가득 담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만나는 감성적인 사진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소장 가치를 더한다. 가장 현실적이기에, 더욱 뭉클하게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 안상현 작가가 2년 만에 건네는 응원 에세이 매일이 똑같다고 불평했던 마음은 결국 매일을 똑같이 지나보낸 내 모습에서 비롯된 거였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내 앞을 그리는 연필은 여전히 내가 쥐고 있으니. _본문 중에서 지치고 힘든 순간 필요한 것은 그저 ‘막연한 따뜻한 말’이 아니라, 나의 상황을 꿰뚫고 건네는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이다. 오늘도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며 행복해지려고 분투하고 있는 작가의 말이기에 특히 안상현 작가의 글은 공감도가 높다. 이 책에서는 총 4부에 걸쳐,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응원을 건네고, 내 안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인간관계 문제에 대처하는 자세, 자존감을 지켜주고 마음이 꺾이지 않도록 하는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가만히 정체된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은 어쩌면 가장 좋은 때를 기다리는 시간일지 모른다. 좋은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결국, 나에게 주어질 기회의 순간을 위해 버티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게 오랜 시간 기다리며 버티고 있는 당신이,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른 순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그 여느 때보다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문제없이 ‘잘’ 버텨내기 위해서매 순간 좋은 상황만을 마주하면 좋겠지만실로 그러기란 쉽지 않습니다.마치 머피의 법칙처럼삶은 오히려 나를 더 힘들게 하는 쪽으로내몰아 세우는 것 같다는 생각을자주 떠올렸으니까요.그렇기 때문에 우리는살아가면서 자신이 덜 지칠 수 있고,덜 힘들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아야 합니다.기다림 끝에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단거리 달리기가 아닌마라톤 같은 긴 호흡이 필요하니까요._“기다리던 순간을 마주하는 날까지” 중에서 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숨어 흘렸던 눈물이 있는 걸 알아.괜찮은 척했지만괜찮지 않았던 날이 많았던 것도 알아.이제는 그 눈물이 행복에 스며들 차례야.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_“이제는” 중에서 슬픔은 덮는다고 해서쉽게 나아질 수 없어요.이불을 덮는다고바로 잠에 들 수 없는 것처럼._“발버둥” 중에서
무리는 생각한다
글항아리 / 군지 페기오-유키오 (지은이), 박철은 (옮긴이) / 2018.12.05
15,000

글항아리소설,일반군지 페기오-유키오 (지은이), 박철은 (옮긴이)
누군가 우리를 두고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나 귀로 듣는 음성이 기계적으로 처리되고 조건반사적으로 입술의 근육이나 성대를 움직여서 발성하고 있는 데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의미도 모른 채 “의미를 알고 분노를 표명하고 있다는 음성을 내도록 만들어져 있을 뿐”인 “의식이 없는 단순한 세포의 무리”일 뿐이라고 한다면, 다시 말해 우리를 좀비로 정의한다면 우리는 우리 의식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하고 이에 반박할 것인가? 인간을 인간이게끔 하는 고유한 의식은 어떻게 규명해낼 수 있을까? 한국에 소개되는 군지 페기오유키오의 두 번째 저작이며 의식의 문제를 복잡계 과학으로 다룬다. 단독으로 배양되었을 때는 의식이나 마음의 편린조차 보여주지 못하는 신경세포가 수천억 개의 신경세포 집단이 될 때, 바로 거기서 단순한 집단을 넘어서는 의식이 출현한다. 바이오컴퓨팅, 인공지능, 인지과학 등 폭넓은 분야에서 독자적인 이론과 모델을 제시해온 군지 페기오유키오는 ‘무리’라는 개념을 통해 연구실의 개미에서 바닷가의 병정게, 컴퓨터그래픽과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 사례를 소개하며 의식의 문제를 파헤친다. 제1부 의식과 무리: ‘사물’과 ‘것’의 미분화성 1장 찌르레기 무리와 뇌 2장 개미가 영어를 알 수 있을까? 3장 신체 도식과 신체 이미지 4장 스웜인텔리전스: 무리의 지능을 다시 생각하다 제2부 동물의 무리: 개체의 시점에서 보는 ‘사물’과 ‘것’ 5장 버드안드로이드 6장 자기추진입자 7장 개량형 보이드는 무리를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 8장 개체는 무엇을 보는가 9장 스케일프리 상관 제3부 남병정게 무리는 고통을 느끼는가 10장 이리오모테섬에서 시작하다 11장 타조 클럽 모델 12장 ‘사물’과 ‘것’을 공존시키는 상호예기 13장 남병정게는 고통을 참고 물에 들어가는가 제4부 무리가 만드는 시계·신체·계산기 14장 남병정게 무리를 해석하다 15장 남병정게의 상호예기 16장 무리로 제작한 시계 17장 무리의 신체 18장 남병정게 계산기 제5부 무리의 의식: 조건에서 경험으로 후기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개미, 병정게, 정어리, 찌르레기, 로봇에서 우리 뇌의 신경세포까지…… 살아 있는 ‘무리’에는 의식이 있는가? ‘무리’를 통해 개체의 자유와 집단의 질서, 인간사회의 원초적 구조와 뇌의 원형을 파헤치다 ‘무리에 의식이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무리를 신경세포의 무리로 치환해보자. 신경세포의 무리란 곧 뇌다. 의식은 뇌의 산물이라고 누구나 생각하겠지만, 단독으로 배양되는 신경세포는 의식이나 마음의 편린조차 보여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천수백억 개의 신경세포가 집단이 될 때, 거기에서는 단순한 집단을 넘어서는 ‘의식’이 출현한다. (…) 각 개체가 다른 시간에 사는, 철저히 흩어진 집단에 의해 집단의 일관성을 만들어내는 역학에 내재하는 모순―수동과 능동의 비대칭성―은 드러나게 됨과 동시에 약해진다. 그 결과로 무리는 개체의 분방하고 제멋대로인 운동을 유지하면서 전체로서 명확한 조화를 이룬 채 진행한다. _본문 인공지능 시대, 무리를 통해 보는 의식의 최전선 의식이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의 상태나 구조를 설명할 수 없다면 인간은 어떻게 좀비와 구분될 수 있을까? 인간의 형상을 하고, 흡사 의식을 가진 듯이 행동하며,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표현한다고 해서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누군가 우리를 두고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나 귀로 듣는 음성이 기계적으로 처리되고 조건반사적으로 입술의 근육이나 성대를 움직여서 발성하고 있는 데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의미도 모른 채 “의미를 알고 분노를 표명하고 있다는 음성을 내도록 만들어져 있을 뿐”인 “의식이 없는 단순한 세포의 무리”일 뿐이라고 한다면, 다시 말해 우리를 좀비로 정의한다면 우리는 우리 의식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하고 이에 반박할 것인가? 인간을 인간이게끔 하는 고유한 의식은 어떻게 규명해낼 수 있을까? 한국에 소개되는 군지 페기오유키오의 두 번째 저작인 『무리는 생각한다: 개미에서 로봇까지, 복잡계 과학의 최전선』 은 의식의 문제를 복잡계 과학으로 다룬다. 단독으로 배양되었을 때는 의식이나 마음의 편린조차 보여주지 못하는 신경세포가 수천억 개의 신경세포 집단이 될 때, 바로 거기서 단순한 집단을 넘어서는 의식이 출현한다. 바이오컴퓨팅, 인공지능, 인지과학 등 폭넓은 분야에서 독자적인 이론과 모델을 제시해온 군지 페기오유키오는 ‘무리’라는 개념을 통해 연구실의 개미에서 바닷가의 병정게, 컴퓨터그래픽과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 사례를 소개하며 의식의 문제를 파헤친다. 무리의 지능을 다시 생각하다 -의식의 기원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며 무리에서 의식을 발견할 수 있는가? 이 질문의 열쇠는 동물 무리에서 사물과 것의 분화 및 융합 과정을 발견하는 데 있다. 떼를 지어 나는 찌르레기를 보며 전체로서의 그들 ‘무리’에 의식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신경세포의 무리인 뇌에 의식이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저자는 이러한 양쪽의 판단이 모두 집단적 의식의 존재에 대한 소박한 신념에 의해서 생겨난 안이한 판단이라고 지적한다. 의식의 상태와 구조에 관한 근거가 없다면, 의식의 있고 없음에 대한 판단도 그만큼 부주의하고 자의적으로 이루어질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러한 의식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군지 페기오유키오는 ‘사물’과 ‘것’의 개념을 소환한다. 우선 사물은 외부에서 조작이 가능하다. 것은 내부에서 경험될 수밖에 없다. 사물은 양적이다. 것은 강도剛度로서 이해된다. 사물은 삼인칭적·객관적 개념이며 것은 일인칭적·주관적 개념이다. 사물은 대상화할 수 있지만, 것은 대상화가 불가능하다. 이렇게 보면 의식이나 마음은 사물이기도 하고, 것이기도 한 양의성을 지니게 된다. 그렇다고 할 때 사물화의 폭력성이라는 독단은 막을 수 있는 것일까 혹은 필요악인 것일까? 저자는 의식을 정의하는 문제의 근간을 파악하기 위해 동물 개체 무리를 들여다본다. 찌르레기나 개미 등 동물 무리를 보면 의식과 같은 의사 결정 메커니즘이 있는 듯하다. 인간과 같다고는 할 수 없으나 기계라고도 할 수 없는. 바닷속을 헤엄치는 정어리 무리를 촬영한 방송 다큐멘터리를 예로 들자. 무리의 움직임과 개체의 행동을 보면, 무리의 구성 요소인 개체는 전체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약한 개체를 몇 마리의 정어리가 밑에서 떠받치며 헤엄을 돕는다. 약한 개체와 나란히 헤엄치던 정어리들은 일정 깊이에 이르러서는 함께 헤엄치기를 멈추고 다시 무리에 합류한다. 그렇다면 개개의 정어리에게는 모종의 사회성(원생적 사회성)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까? 저자는 곰개미나 아르헨티나개미, 고동털개미를 가지고 그들의 응집 패턴을 실험한 뒤, 전술한 ‘사물과 것이 괴리된다’는 관점을 수정한다. 의식의 생성과 기원은 답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문제가 아니라, 사물과 것의 양의성이 서서히 발전되고 형성된 것이라고 말이다. 여기서 독자는 이 책의 중요한 질문이자 군지 페기오유키오가 줄곧 관심을 가져온 ‘수동적 능동성’과 ‘능동적 수동성’의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즉, 개성을 가진 개인으로서 우리의 마음은 기능적 전체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마음은 공립하고,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뒤섞이고 혼효한다. 개체의 자유와 집단의 질서 -수동적 능동성과 능동적 수동성 “어서 오십시오”나 “도와드릴까요?”처럼 우리가 흔히 쓰고 듣는 말 가운데도 능동적 수동성의 단적인 예가 있다. 이 말들에 담긴 마음은 수동적이면서도 적극적이다. 자신이 먼저 능동적으로 행위하지는 않으나, 시켜주기를 상대에게 요청한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능동적으로 재촉해 결과적으로 스스로를 수동자로 만드는 것이다. ‘타조 클럽’이라는 일본의 유명한 콩트는 이러한 상황을 잘 보여준다. 가쓰히로, 지몬, 류헤이 세 사람은 열탕 앞에 서 있다. 세 사람 중 열탕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누군가 한 사람은 들어가야 한다. 우선 리더인 가쓰히로가 손을 들고 나선다. 그러자 이인자인 지몬도 ‘네가 하면 나도 한다’라는 기세로 손을 든다. 이렇게 되면 혼자 남은 류헤이도 손을 들지 않을 수 없다. 즉, 손을 들도록 강요받은 류헤이는 떨떠름하게 손을 든다. 이때 가쓰히로가 손을 내리며 말한다. “그럼, 들어가시죠.” 이렇게 류헤이를 탕에 들어가게끔 추동한 가쓰히로와 지몬은 능동적 수동자가 되고, 억지로 탕에 들어간 류헤이는 수동적 능동자가 된다. 즉 능동과 수동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며, 개체의 자유는 이처럼 집단의 질서와 상호작용함으로써 수동적 능동성과 능동적 수동성을 연쇄적으로 계승한다. 이로부터 상호예기 모델을 도출 가능하다. 다시 말해, 무리 내부의 개체는 “서로 상대의 움직임을 사전에 예기하고, 주위 소집단의 운동 경향을 파악해 서로 양보하여 충돌하지 않도록 다른 장소를 선택해 이동한다.” 이때 모든 개체는 분포에 따라 리더인 가쓰히로가 될 수도, 이인자인 류헤이가 될 수도, 혼자 남은 류헤이가 될 수도 있다. 사물과 것을 엄격히 구별하면서 동시에 양자를 혼동하는 것도 가능한 상태를 상정할 때 무리의 의식은 개체의 자유와 하나의 전체성이 혼효하는 상태를 더 잘 보여준다. 즉, 무리 속에서 보이는 다양한 개체의 자유로운 움직임과 그들 사이의 격렬한 난류, 그리고 집합적 전체와는 다른 하나의 ‘기능적’ 전체로서의 무리를 발견할 수 있다. 2008년 11월 군지 페기오유키오는 남병정게 무리를 만날 수 있는 이리오모테섬으로 향한다. 물가를 따라 이동하며, 서로 밀어내고 흩어졌다 다시 모이기를 반복하고 무리가 되어 수로를 건너는渡河 남병정게를 관찰하며 그는 “하나의 생물처럼 전체로서의 기능을 갖고 운동”하는 무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계속되는 상호예기 네트워크 모델 설계와 미분화성 관측, 시간 발전과 속도 동조, 상전이 실험을 보이드, 소라게 등 다양한 피실험체를 통해 진행하며 그 구체적인 양상을 탐구한다. 이 책의 절반 이상은 각각의 실험들이 어떻게 설계되었는가, 그에 내포되고 상정된 개념과 의미는 무엇인가, 실제 실험에서 나타난 양상은 어떠한가, 그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은 무엇인가, 또한 그 결론을 통해 과거의 모델을 어떻게 재검토할 수 있는가를 설명하는 데 할애돼 있다. 자칫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러한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 까닭은, 그 하나하나의 단계들이 의식의 기원과 구조를 설명하는 각각의 요소이자 단계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여기서 저자가 상정한 무리 모델 구상의 전제는 “무리가 하나로 모여 운동하기 위해서는 모든 개체가 진행 속도를 맞춰 개체의 다양성을 희생할 수밖에 없다”는 가정이다. 이 같은 개체의 자유와 집단의 질서의 관계는 인간사회에서도 확인된다. “통상 개체의 자유와 사회로서 내리는 하나의 의사 결정을 양립시키기는 어렵다. 이것은 딱히 동물 무리에만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다. 인간사회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을 모두 인정하는 것과 사회를 하나의 조직으로서 정리하는 것을 양립시키기는 어렵다.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기는 쉽지만 많은 경우 의견 집약을 위한 허용 범위, 상정 범위가 설정되고 그 이외의 것은 배제된다. 제각기 다른 개성을 인정한 다음, 전체로서 수미일관된 의사가 실현되는 합의 방법이 인간사회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멸사봉공을 강조하는 전체주의와 전체가 의사를 결정하는 능력을 최소화하려는 아나키스트 사이를 어떻게든 중재해서 조정하는 민주주의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164-165).” 또한 저자가 설계한 상호예기 모델과 여러 실험을 통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바는, 의식이 ‘경험되는 사물’이라는 사실이다. 무리란 ‘경험되는 현상’인 동시에 역으로 ‘경험될 수밖에 없는 의식’이기도 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개체의 자유와 개성은 사회의 규범이나 질서와 단적으로 모순되는 듯 여겨진다. 그러나 실은 모종의 일관성을 만들려는 역학 속에 이미 어떤 종류의 모순이 내포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오히려 이 역학에서 끊임없이 일탈하려고 하는 개체의 자유, 개성이야말로 결과적으로 사회성을 실현하는 것은 아닐까. 최종적으로 우리는 그러한 이미지를 생물의 무리 속에서 발견한다(240).” 개체의 분방하고 제멋대로인 운동을 유지하면서도, 전체로서 명확한 조화를 이룬 채 진행하는 무리는 인간의 의식, 인간사회의 구조와도 닮아 있다. 요컨대 ‘무리는 생각한다’―혹은 이 책의 원제인 ‘무리는 의식을 갖는다群れは意識を持つ―라는 명제는 인공지능이 담지하는 과학적으로 정의 가능한 의식세계에서 우리 자신으로 하여금 의식의 기저라고 할 수 있는 뇌의 신경세포 무리에 대해서뿐 아니라, 자아와 타자의 끊임없는 상호예기를 통해 형성되는 무리라는 현상, 사회를 이루는 개체로서 우리 자신과 우리가 속한 사회의 전개 양상까지도 생각해보게 한다.‘당신은 자신은 모르지만 실은 좀비다’라는 식의 폭력적인 마음이나 의식의 ‘사물’화 ―자의적인 정의―까지 낳게 될 것이다. 과연 그러한 독단을 막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이는 피하기 힘든, 일종의 필요악인 것일까?_「1장 찌르레기 무리와 뇌」 육체는 시각, 청각, 촉각이라는 감각을 갖는다. 따라서 육체의 확대로서 성립하는 신체는 육체 이외의 장소에서 감각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고 육체가 축퇴해서 성립하는 신체는 육체의 어떤 감각을 잃게 할 가능성이 있다. 예컨대 테니스 선수는 테니스를 치는 환경 덕분에 신체 도식이 확장된다. 이때 신체 이미지도 어떤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을까? 프로 테니스 선수라면 라켓이 코트에 부딪혔을 때의 충격이 신체 자체에 부딪힐 때의 충격에 가까운 경우가 있지 않을까?_「3장 신체 도식과 신체 이미지」 전원이 같은 것을 생각하고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에 무리에서 하나의 전체성(정렬된 무리, 단순한 사회성)이 나타난다. 개성은 요동에 의해 표현될 뿐이다. 주위에 맞추려고 생각해도 조정 능력이 불완전하면 정렬은 흐트러진다. 이 흐트러짐이 개성이 된다._「후기」
형이상학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이종훈 (옮긴이)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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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이종훈 (옮긴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 플라톤으로 이어지는 그리스철학 상속자이면서, 이들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서양 철학의 기초를 확고하게 수립한 철학자다. 그는 자기보다 앞선 철학자들이 시와 음유로 표현한 사상을 분명한 철학적 개념으로 밝혀놓았으며 온전한 서술 체계를 갖췄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처음으로 학문의 방법론을 명확히 했을 뿐만 아니라 주제별로 철학의 문제를 서술한 최초의 서양철학자라 할 수 있다. 그의 사상은 철학과 학문을 연구하는 좌표가 되었으며, 그의 사상이 바로 철학을 의미할 정도로 하나의 굳건한 전통이 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등 중세 스콜라 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신학을 바탕으로 그리스도교 철학을 구축했다. 이처럼 후세 철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요 저서가 바로 ‘제1철학’이라 불리는 《형이상학》이다. [컬러화보] Α알파[제1권] 제1장 … 37 사람들은 앎의 즐거움을 원한다. 인간의 지능은 감각에서 기억, 경험, 기술 지 식을 거쳐 지혜(이론적 인식학문철학)로 나아간다. 지혜 또는 철학은 제1의 원인과 원리를 대상으로 하는 대들보적인 학문이다. 제2장 … 40 지혜로운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로 미루어 알 수 있는 지혜의 여러 특징.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 지혜(신적인 학문)의 본성과 목표 제3장 … 44 우리가 주장하는 네 가지 원인 본질, 즉 형상인(形相因)과 질료인(質料因), 작용인(作用因), 목적인(目的因). 최초의 철학자들은 먼저 질료를 원인으로 들고, 이어 작용인의 필요를 인정하며, 아낙사고라스는 목적인도 알아챘다. 제4장 … 48 그러나 이들 원인을 사용하는 방법은 서툴렀다. 엠페도클레스가 주장한 상반된 두 개의 작용인. 그의 사원소(四元素)와 데모크리토스의 원자. 제5장 … 50 피타고라스학파와 엘레아학파의 원인에 대한 견해. 피타고라스학파들 사이에서는 본질(형상인)이 넌지시 탐구되고 있었다. 제6장 … 54 플라톤 철학의 기원. 플라톤이 설정한 세 가지 존재(여러 이데아들과 감각적 사물과 그 중간자). 이 철학에서는 형상과 질료 두 가지만이 원인으로서 사용되었다. 제7장 … 57 네 가지 원인에 대한 이제까지의 여러 철학자들의 태도는 어떠했을까. 제8장 … 58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원인 사용은 어떠했을까. 그리고 그에 대한 비판. 제9장 … 63 플라톤의 이데아설에 대한 비판 23개. 제10장 … 71 결론. 앞서 이야기했던 철학사적 고찰에서는, 추구해야 할 원인의 종류가 우리가 주장한 대로 네 개 있으며, 네 개보다 많지도 적지도 않음을 확증한다. α알파[제2권] 제1장 … 73 진리 연구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일. 이론적 학문의 목적은 진리이다. 그리고 원인과 진리의 인식이다. 제2장 … 74 원인 결과의 계열도, 원인의 종류도 무한이 아니다. 원인의 종류는 네 가지로 한정되며, 원인의 계열도 결과의 계열도 한도가 있다. 제3장 … 77 연구 방법에 대해 연구자가 알아야 할 일. 연구 대상이 달라지면 연구 방법도 다르다. Β 베타[제3권]〓철학 난문집(難問集) 제1장 … 79 연구를 할 때 먼저 난문의 소재와 의의를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 철학적 여러 난문(제1문에서 제14문까지)의 열거. 제2장 … 82 난문들에 대한 자세한 해설. 제1문: 단 하나의 학문으로 모든 종류의 원인을 연구할 수 있는가? 제2문: 실체에 대한 학문이 논증의 여러 원리(공리)도 연구하는가? 만일 연구하지 않는다면 어떤 학문이 그 논증 원리를 연구하는가? 제3문: 단 하나의 학문으로 모든 종류의 실체를 연구할 수 있는가? 제5문: 실체의 학문이 그 실체의 속성도 연구하는가? 제4문: 감각적이지 않은 실체가 있는가? 만일 있다면 그 비감각적 실체는 몇 종류인가? 제3장 … 88 제6문: 사물의 원리로 삼아야 하는 대상은 그 사물의 유(類)인가, 또는 그 사물의 내재적 구성 요소인가? 제7문: 유가 원리라고 할 때 그 유는 최고의 유인가 최저의 유인가? 제4장 … 92 제8문: 존재하는 사물은 낱낱의 사물뿐인가, 또는 낱낱의 사물 외에 따로 그 무엇이 존재하는가? 제9문: 원리들 저마다는 종에서 하나인가, 수(數)에서 하나인가? 제10문: 소멸적 사물의 원리와 불멸적 사물의 원리는 같은가, 그렇지 않은가? 제11문: 존재나 일(一)은 존재하는 여러 사물의 실체인가, 또는 속성인가? 제5장 … 100 제14문: 수학의 여러 대상은 실체인가 아닌가? 제6장 … 102 새로운 제15문: 무엇 때문에 감각적인 사물이나 수학의 대상들 외에 여러 이데아들이 존재해야 한다고 해야 하는가? 제13문: 원리구성 요소의 가능한 존재는 현실적인가? 제12문: 원리는 보편적인가, 개별적인가? Γ 감마[제4권] 제1장 … 104 존재 자체와 그 존재적 속성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 있어야 한다. 여러 존재의 최고 원인을 추구하는 우리 학문(제1의 철학)은 존재를 존재로서 연구하고 그 제1의 여러 원리를 구한다. 제2장 … 104 그러므로 우리는 제1의적인 존재, 즉 실체를 연구하고 그 존재의 자체적 여러 속성인 일(一)과 다(多),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갈라져 나오는 여러 대립적 근본 개념들을 연구해야만 한다. 이 철학자의 학문은 변증가(辨證家)의 기술(技術)이나 소피스트(궤변론자)의 기술과는 다르다. 제3장 … 110 우리 학문은 실체에 대한 연구 외에, 논증의 여러 전제들과 공리들, 특히 모순율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제4장 … 112 모순율에서 논증을 찾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모순율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은, 옳고 그름을 가려 논박함으로써 증명된다. 모순율을 부정하는 사람에 대한 일곱 가지 논박. 제5장 … 122 모순율의 부정과 관련된 프로타고라스의 감각론적 상대주의와 이에 대한 우리의 논란. 제6장 … 128 상대주의에 대한 논쟁의 계속. 제7장 … 130 배중율(排中律)과 이에 대한 옹호. 제8장 … 132 모든 훌륭한 말들이 참이지도 않고 거짓이지도 않다. 모든 사물들이 멈춰 있지도 않고 운동하고 있지도 않다. Δ델타 [제5권]〓철학 용어 사전 제1장 … 135 아르케(arche : 시작, 원리, 작용인) 제2장 … 136 아이티온(aition : 원인) 제3장 … 140 스토이케이온(stoicheion : 구성 요소, 원소) 제4장 … 141 피시스(physis : 자연, 실재) 제5장 … 143 아난카이온(anankaion : 필연, 필요). 아난케(ananke : 필연성) 제6장 … 144 헨(hen : 하나, 일, 통일). 폴라〔polla : 다(多), 많음〕 제7장 … 149 온(on : 이다, 존재한다, 존재, 존재하는 것) 제8장 … 151 우시아(ousia : 실체) 제9장 … 152 타우타(tauta : 같은, 동일). 헤테라(hetera : 다르다). 디아포라(diaphora : 차별, 차이, 차별상, 종차). 호모이아(homoia : 동일, 유사). 아노모이아(anomoia : 유사하지 않음, 같지 않음). 제10장 … 154 안티케이메나(antikeimena : 대립, 대립한 것)적 사물의 속성. 또는 에난티아(enantia : 반대, 반대인 것). 헤테라 토 에이데이(hetera toi eidei : 종에서 다른). 타우타 토 에이데이(종에서 같은). 제11장 … 155 프로테론(proteron : 보다 앞, 전). 히스테론(hysteron : 보다 뒤, 후). 제12장 … 157 디나미스(dynamis : 능력, 가능성). 디나톤(dynaton : 능력 있는, 가능한). 아디나미아(adynamia : 무능력). 아디나톤(adynaton : 무능한, 불가능한). 기하학에서 말하는 디나미스(거듭제곱) 제13장 … 161 포손(poson : 어느 만큼, 어느 정도) 제14장 … 162 포이온(poion : 어떠한, 성질) 제15장 … 163 프로스 티(pros ti : 관계, 상대성, 관계적, 상대적) 제16장 … 166 텔레이온(teleion : 전적인, 완전한) 제17장 … 167 페라스(peras : 한도, 한계) 제18장 … 168 카트 호〔kath ho : (감각적) 그것으로서의 뜻〕. 카트 하우토〔kath hauto : 그 스스로, (본질) 자체적으로〕 제19장 … 169 디아테시스(diathesis : 배치, 안배, 상황) 제20장 … 169 헥시스(hexis : 소유, 소유태, 몫, 상태) 제21장 … 170 파토스(pathos : 수동법, 양태, 속성, 한정) 제22장 … 170 스테레시스(steresis : 결여) 제23장 … 171 에케인(echein : 갖다, 유지하다) 제24장 … 172 에크 티노스 에이나이(ek tinos einai : 어떤 것으로부터 있다) 제25장 … 173 메로스(meros : 부분) 제26장 … 174 홀론(holon : 전체) 제27장 … 175 콜로본(kolobon : 훼손된, 불구의) 제28장 … 176 게노스(genos : 종족, 유) 제29장 … 177 프세우도스(pseudos : 거짓, 허위, 오류) 제30장 … 179 심베베코스(symbebekos : 부대적, 우연적) Ε 엡실론 [제6권] 제1장 … 181 우리가 추구하는 바는, 존재로서의 여러 존재의 원리나 원인이다. 이론과 실천과 제작. 이론학 세 부문. 자연학이나 수학에 비해서 우리 학문은 제1의 철학이다. 제2장 … 184 존재의 네 가지 뜻. 〔1〕부대적 존재, 〔2〕참으로서의 존재, 〔3〕술어 형태로서의 존재, 〔4〕가능적 존재와 현실적 존재―먼저 부대적 존재에 대해서. 이 부대적 존재에 대해서만의 인식(학)은 있을 수 없다. 제3장 … 187 부대적 존재의 존재 양식과 그 원인. 제4장 … 189 참과 거짓. 참으로서의 존재와 거짓으로서의 비존재. 이 존재(참 거짓의 술어와 결합된 존재) 또한 본디 뜻으로의 존재는 아니고, 제1철학 대상에서 제외되어도 좋다. Ζ 제타 [제7권] 제1장 … 191 술어 형태로서의 여러 존재들 가운데 제1의적 존재는 실체이다. 존재에 대한 우리의 연구는 무엇보다도 실체에 대한 연구이다. 제2장 … 193 무엇이 실체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 이에 대해 검토되어야 할 여러 문제. 제3장 … 194 일반적으로 인정된 실체는 본질보편유(類)기체(基體)의 네 가지이다. 기체에 있어 실체로서의 기체는 형상인가 질료인가, 아니면 양자의 결합체(구체적 개체)인가? 질료와 결합체가 제1의적 실체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먼저 감각적인 사물의 형상, 즉 본질을 연구해 보기로 하자. 제4장 … 196 사물의 본질에 대한 언어의 형식상사실상의 고찰. 어떠한 사물에 본질이 속하는가, 즉 본질이 정의될 수 있는 사물은 무엇인가? 그것이 가장 큰 실체이다. 제5장 … 200 중복되어 불리는 사물에는 정의도 본질도 없다. 제6장 … 202 저마다의 사물과 그 본질은 같은가. 그 사물에 무엇인가 덧붙여지지 않은 상태라면 그 자체적 실체와 같다. 제7장 … 205 [이 장 다음의 세 장은 ‘생성’(또는 제작)에 대한 논문이다.] 자연에 따른 생성과 기술에 따른 생성, 자기우발적 생성. 생성의 여러 조건들. 제8장 … 209 형상은 생성소멸 과정과 상관없이, 질료에 의해 현실적으로 존재한다. 생성물은 질료와의 결합체(구체적 개체)이며, 그 생성의 작용인은 생성되는 개체와 같은 종(種)의 다른 개체에 내재하는 형상이다. 제9장 … 212 우연적 생성이 일어나는 이유. 실체의 생성 이외의 생성 조건. 제10장 … 215 사물의 부분과 그 설명 방식 부분과의 관계, 부분과 전체와의 관계. 부분적 설명 방식이 전체적 설명 방식에 포함된 것은 그 부분이 형상의 부분일 경우이다. 제11장 … 220 어떠한 부분이 형상의 부분이고, 어떠한 부분이 결합체의 부분인가? 실체의 설명 방식 중에는 질료적 부분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 질료적 부분을 포함하는 것은 결합물로서의 실체이다. 제12장 … 224 정의가 두 요소〔유(類)와 종차(種差)〕를 포함하는데도 하나인 것은 왜인가? 유와 종차에 있어 올바른 결합의 요소. 제13장 … 226 실체라고 인정되는 것―기체(질료)와 본질(형상), 이 둘의 결합체(개체)와 보편―중에서 보편은 실체가 아니다. 보편은 실체의 술어이며 속성이므로 그러하다. 제14장 … 230 이데아 논자는 이데아를 독립적 존재인 실체라고 하면서, 이데아 즉 실체들은 유를 이루거나 종차를 이룬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불가능하다. 제15장 … 232 ‘개별적인 실체’는 감각적이든 사유적이든 정의되지도 논증되지도 않는다. 제16장 … 234 감각적인 사물도 거의 모든 부분이 가능적인 존재이다. 하나〔一〕나 존재는 하나라고 일컬어질 뿐, 존재한다고 일컬어지는 사물의 실체는 아니다. 제17장 … 236 실체는 하나의 원리이고 원인이지만, 참다운 실체는 질료를 일정한 존재의 모습으로 있게 하는 원인이다. 즉 참다운 실체는 형상이다. Η 에타[제8권] 제1장 … 240 앞 권 결론 요약. 일반적 실체로 인정된 감각적 사물의 질료와 형상, 그리고 이 둘로 이루어진 결합체도 저마다 기체로서의 실체이지만, 먼저 질료는 사물의 모든 전화(轉化)가 일어날 수 있는 기체 자체라는 점에서 실체가 된다. 제2장 … 242 질료적 실체는 가능적 존재인데, 현실적 실체는 어떤 존재인가? 차별상(종차), 형상 또는 실현 상태의 여러 양상. 질료에 따른 정의, 그리고 형상에 따른 정의와 이 둘의 결합에 따른 정의의 구별. 제3장 … 245 사물의 이름은 질료와 결합된 개체를 일컫는가, 또는 그 형상(실현태)을 일컫는가? 사물들의 구성 요소 말고도 이 구성 요소들을 결합하는 그 무엇인가 (형상)가 존재한다. 정의에 대한 안티스테네스의 견해를 반박한다. 수와 유사한 정의 방법. 제4장 … 248 사물로부터 가장 먼 제1의 질료와 가장 가까운 직접 질료. 사물의 여러 원인을 올바르게 추구하는 방법. 한정을 받는 것(속성의 기체)은 질료가 아니라 구체적 개체이다. 제5장 … 250 사물의 전화(轉化)에 있어 질료의 영향이 있는가? 제6장 … 251 정의(定義)가 하나라는 원인은 무엇인가? 그 정의에 있어서 유는 종차의 가능 상태이며, 종차는 바로 이 유의 실현 상태이기 때문이다. Θ 세타[제9권] 제1장 … 255 디나미스에서의 존재(가능적 존재)와 에네르게이아에서의 존재(현실적 존재)에 대해서. 본디 뜻으로서의, 즉 운동 능력으로서의 디나미스. 능동적 능력과 수동적 능력. 능력과 그 결여 상태. 제2장 … 257 비이성적인 능력과 이성적인 능력. 이성적 능력은 반대의 경우까지 포함하는 양쪽에 관계할 수 있지만 비이성적 능력은 일방적이다. 제3장 … 259 능력(가능성)을 부정하는 메가라학파의 역설에 대한 반론으로부터 생겨난, 새로운 뜻의 능력 있는 디나미스. 즉 현실 활동과 실현 상태의 에네르게이아(현실적 존재)에 대한 잠재력, 가능성, 잠재 상태로서의 디나미스에 대해서. 제4장 … 262 무능하다, 불가능하다, 능력 있다, 가능하다 등에 대해서. 제5장 … 263 능력, 가능성의 획득 방법과 가능성, 잠재 상태를 현실화시키는 여러 조건에 대해서. 제6장 … 264 에네르게이아에 대한 디나미스(가능성, 잠재 상태). 에네르게이아의 두 가지 뜻, 운동으로서, 그리고 완성된 현실태(엔텔레케이아)로서의 뜻에 대해서. 제7장 … 267 어떤 경우에 어떤 사물은 다른 사물의 가능 상태이며 질료인가? 제8장 … 270 현실태는 그 설명 방식으로, 시간적으로, 또 본질은 가능태보다 먼저이다. 영원하고 필연적인 실체는 가능 상태에서만 존재할 리 없고, 영원한 운동에도 단순한 가능성만 존재하는 일은 없다. 제9장 … 275 선(善)의 현실태는 선의 가능성보다도 그 정도가 낮고, 악의 현실태는 악의 가능태보다도 정도가 낮다. 기하학적 정리는 현실화에 의해서 발견된. 제10장 … 277 참으로서의 존재. 비복합체 및 복합의 참과 거짓에 대해서. Ι 요타[제10권] 제1장 … 280 하나〔一〕에 대해서. 하나라고 불리는 네 경우. 하나는 가장 주된 성질 또는 양의 척도이다. 여러 종류의 척도. 제2장 … 285 하나〔一〕는 피타고라스학파나 플라톤이 말하는 실체가 아니고, 또 자연학자들이 말하는 기체도 아니다. 하나가 보편이라는 논증. 하나는 존재와 마찬가지로 보편적인 술어이다. 제3장 … 287 하나와 많음의 대립에 대해서. 하나와 많음에 관련된 여러 개념들―동일성유사성이타성(異他性)차별성―의 해명. 제4장 … 290 반대성은 완전한 차이이다. 반대성과 결여된 상태 및 모순적 대립과의 관계에 대해서. 제5장 … 293 큰 것과 작은 것은 어떠한 대립인가? 하나에는 반대도 하나이지만, 동등은 동시에 큰 것과 작은 것 둘로 대립된다. 제6장 … 295 하나와 많음의 대립 의미. 적다·작다와 많다·크다(소수소량과 다수다량)의 대립 의미. 제7장 … 298 반대인 사물들 사이에 있는 중간에 대해서. 또 이 중간의 상호 관계 및 이 중간과 반대 사물들과의 관계. 이 중간이 두 극의 반대의 것들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대하여. 제8장 … 300 종에서의 차별이란 무엇인가? 종 사이의 차별성은 그 유(類) 안에서의 차별성이자 이타성(異他性)이다. 제9장 … 302 어떤 사물의 종이 달라지게 하고, 다른 사물은 종에 있어 달라지지 않게 하는 반대성은 어떠한 것인가? 제10장 … 303 소멸적인 사물과 영원적(불멸적형상적)인 사물은 유를 달리하는, 전혀 다른 사물이다. 이 점이 이데아설(說)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이다. Κ 카파[제11권] 제1장 … 306 이 책 제3권 제2-3장 개요 제2장 … 309 이 책 제3권 제4-6장 개요 제3장 … 312 이 책 제4권 제1-2장 개요 제4장 … 314 이 책 제4권 제3장 개요 제5장 … 315 이 책 제4권 제4장 개요 제6장 … 317 이 책 제4권 제5-8장 개요 제7장 … 321 이 책 제6권 제1장 개요 제8장 … 323 이 책 제6권 제2-4장 개요. 《자연학》 제2권 제5-6장 요지―우연에 대해서. 제9장 … 326 《자연학》 제3권 제1-3장 개요―가능태현실태운동에 대해서. 제10장 … 329 《자연학》 제3권 제457장 개요―무한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무한한 것(특히 무한한 물체)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명제에 대해서. 제11장 … 333 《자연학》 제5권 제1장 개요―전화에 대해서. 운동에 대해서. 생성과 소멸은 운동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제12장 … 335 《자연학》 제5권 제2장 개요―성질에서의 운동(변화)과 양에서의 운동(증감), 장소에서의 운동(이동)에 대해서. 실체에 대한 운동은 없다는 것에 대해서. 《자연학》 제5권 제3장 개요―장소적물리적 관계를 나타내는 여러 개념의 정의. Λ람다[제12권]―실체에 대하여 제1장 … 339 우리의 연구 대상은 실체이다. 실체는 다른 모든 사물보다 먼저이다. 실체의 세 가지에 대하여. 소멸적이고 감각적인 실체, 영원적이고 감각적인 실체, 그리고 영원적이고 부동적인 실체. 제2장 … 340 전화에는 그 원리로서 형상과 결여태 말고 질료가 필요하다. 제3장 … 342 마지막 질료나 형상에는 생성 과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실체의 세 가지 뜻―질료와 자연(형상), 그리고 이 둘로 이루어진 사물. 사물의 작용인은 그 사물보다 먼저 존재할 수 있지만, 그 형상은 같은 시간에 존재한다. 따라서 인간처럼 자연적인 사물에서만 형상이 먼저 존재할 수 있고, 다른 사물에서는 그 사물보다 형상(에이도스)이 먼저 존재할 수 없다. 제4장 … 344 사물의 구성 요소는 그 사물이 달라짐에 따라 수적(개별적)으로는 다르지만 그 종(種)에서는 같다. 즉 이들은 모두 세 가지 구성 요소―형상결여태질료―를 가지며, 더 나아가서 이 사물들은 최근 및 가장 먼 외적 작용인을 갖는다. 제5장 … 346 사물의 가능태와 현실태도 어떤 방법에서는 모든 사물에 공통된 원리이지만, 그 방법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원리원인이 서로 다른 사물을 통해서 같을 수 있는 근거는 유비적(類比的) 관계에 의해서이지 일의적(一義的)으로서가 아니다. 제6장 … 348 다음으로는 영원적이고 부동한 비감각적 실체에 대해서. 이러한 부동한 실체는 존재해야 한다. 또 운동이 영원적인 한에서는, 영원히 움직이는 사물이 존재해야 하고, 이 영원한 운동의 움직이는 사물은 그 본질에 가능태를 포함하지 않는 전적인 현실태여야 하며, 세상에 똑같은 운동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영원히 똑같이 작용하는 어떤 영원적 원리로서 있어야 한다. 제7장 … 351 영원적인 운동을 일으키는 영원적인 동자(動者)는 전적인 현실태이기 때문에, 그 자체는 전적으로 변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실체로서, 마치 사유의 대상이나 욕구의 대상이 사유자나 욕구자를(또는 애인이 사랑하는 사람을) 움직이듯이, 자신은 움직이지 않고 다른 모든 사물들을 움직인다. 이 제1의 움직이지 않는 동자에게 세계의 모든 존재들은 의존한다. 이것은 선이며, 생명이며, 끊임없이 자신을 사유관조하는 순수이성이며, 이것이 신이다. 그 관조의 생활은 전적으로 완전하다. 제8장 … 355 여러 천체(천구)의 운행을 다스리는 여러 운동을 위해서는, 이중에서도 제1의 천구를 움직이는 제1의 움직이지 않는 동자(動者: 神) 말고, 그만큼 많은 동자가 존재해야 한다. 에우독소스와 칼리포스가 여러 천구들을 설정한 일,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설정한 일, 그 수는 대략 합계 55 또는 47이다. 제1의 움직이지 않는 동자는 단 하나이고 세계도 하나이다. 제9장 … 360 신의 이성에 대한 문제. 사유 대상은 그 자신이어야 한다. 신의 사유는 사유의 사유이다. 비질료적이고 비물질적인 존재에 대한 사유와 사유 대상은 같다. 제10장 … 362 선은 세상의 여러 사물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선은 이 사물들 모두에게 내재하는 질서의 원리임과 동시에, 이들을 초월하는 통일적 지배의 원리이다. 이에 대한 자연학자나 철학자들의 여러 견해와 그 곤란한 점들 Μ 뮤[제13권] 제1장 … 366 감각적인 실체 말고 움직이지 않으며 영원적인 실체가 존재하는가 아닌가의 연구. 이러한 실체로서 수학적 대상과 이데아가 논의되므로, 우리는 먼저 〔1〕수학적 대상에 대해서, 다음으로 〔2〕이데아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3〕수나 이데아가 감각적 사물의 실체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검토하자. 제2장 … 367 수학적 대상으로서의 사물에 대하여. 이들은 감각적 사물 안에 있는 특정한 실체가 아니고, 또 감각적 사물에서 떨어져서 존재하는 실체도 아니다. 제3장 … 372 그 설명 방식들은 단지 추리되어 상상 안에서만 존재할 뿐이며, 수학적 여러 학과는 감각적 사물을 그저 수로서, 크기로서만 고찰한다. 그러나 수학이 미(美)의 고찰과 관계 없지 않느냐고 비난한다면 이는 부당하다. 제4장 … 375 〔2〕이데아에 대해서. 이데아를 생각하게 된 이유, 이데아설(說)의 유래. 소크라테스는 보편이 감각적 사물로부터 떨어져서 존재한다고 하지 않았다. 이데아설 비판―이데아는 감각적 사물의 존재 이유에 대한 설명에서 어떤 뜻에서는 불필요하고 어떤 뜻에서는 부족하다. 제5장 … 378 이데아설 비판의 계속―이데아의 상정(想定)은 감각적 사물의 전화(轉化)를 설명할 수가 없다. 제6장 … 380 〔3〕수를 감각적 사물로부터 떨어져서 존재하는 실체이자 감각적 사물의 원인이라고 하는 여러 견해에 대해서. 수학적인 수는 비교 가능하다는 것. 이데아와 수학적인 수라는 두 종(種)만을 실체로 하는 플라톤의 설과, 수학적 수만을 실체로 하는 스페우시포스의 설과 그 밖의 것에 대한 검토. 제7장 … 382 플라톤의 수론(數論). 특히 에이도스적인 수에 대해서. 저마다의 수를 이루는 단위들이 서로 비교 가능해야 한다면, 수학적인 수 말고는 에이도스적 수는 있을 수 없다. 동일한 수 안의 단위들이 비교 가능하다고 해도, 이들에게 에이도스적인 수는 있을 수 없다. 제8장 … 389 스페우시포스나 피타고라스학파 등의 실체로서의 수 이론에도 플라톤 학설과 똑같은 문제점이 있다. 다시 에이도스적 수의 설에 대한 반론―어떻게 해서 수의 여러 단위들이 부정(不定)의 2에서 생성될 수 있는가, 수의 계열은 무한한가, 유한한가, 1 그 자체가 어떠한 실체일 수 있을까? 제9장 … 395 수학적 여러 대상들, 특히 점선면입체 등(기하학적 여러 대상)의 생성 원리에 대한 여러 견해의 검토. 수가 하나와 많음으로부터 생성된다는 주장, 크기가 하나와 많음으로부터 생성된다는 주장 등의 비판. 에이도스적인 수에 대한 비판의 총괄. 다시 이데아론에 대해서. 이데아 논자는 결국, 이데아를 보편적인 동시에 개별적인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다. 제10장 … 401 Ν 뉴 [제14권] 제1장 … 404 원리는 반대적 대립일 수 없다는 것. 플라톤학파는 그 원리를 반대적 대립으로 하여, 그 한쪽을 질료[부정(不定)한 2]라고 했다. 이 학설의 여러 형태. 하나와 많음의 대립에 의한 수 원리의 해명. 제2장 … 408 영원한 실체는 구성 요소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플라톤의 임무는 파르메니데스가 존재의 유일성을 주창한 데 반해서, 그 존재는 사실상 다수성(多數性)임을 설명하는 데에 있었으나, 1과 부정의 2로는 그 설명을 할 수 없었다. 에이도스적인 수도 수학적인 수도 떨어져서 존재하는 실체일 수는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 제3장 … 413 수를 실체라고 하는 온갖 견해에 포함된 여러 문제점에 대하여. 피타고라스 학파는 수학적 여러 대상들을 영원하다고 하면서, 이 대상들을 생성하는 사물로 보고 있다. 제4장 … 417 사물의 구성 요소 또는 원리와 선(善)과 미(美)의 관계에 대해서. 원리는 선일 것이다. 그러나 선은 실체라기보다는 술어가 아닐까? 만약에 하나〔一〕1과 부 등(크고 작음)이 원리라면 하나는 선이고 부등은 악인가? 그러나 원리는 선이다. 선은 원리인가, 원리로부터의 결과인가? 제5장 … 420 그들은 여러 수들을 어떻게 그들의 원리, 구성 요소로부터 생성할 수 있는가? 또 수가 어떻게 다른 존재하는 여러 사물들의 원리일 수가 있는가? 요컨대 수는 그 어떤 수이든 사물의 작용인도 아니고 질료도 아니며, 형상도 아니고 목적도 아니다. 제6장 … 423 수는 사물의 원리로서 무슨 쓸모가 있는가? 피타고라스학파의 수론(數論)에 대해서. 그들이 생각한 수와 사물 사상(事象)과의 관계는 유비적, 비유적, 공상적이어서 원인 결과의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 생애 사상 저작 생애 … 429 사상 … 443 저작 … 542 아리스토텔레스 연보 … 556인간은 앎의 욕망을 세상에 태어나는 첫 순간부터 인식한다. 그 형이상학은 철학함의 시작! ‘존재란 무엇인가’ 그 영원한 인류의 수수께끼 이데아론을 넘어 ‘실체’를 추구하는 서양철학의 근간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정수 인류문화의 유산! 철학의 굳건한 뿌리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 플라톤으로 이어지는 그리스철학 상속자이면서, 이들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서양 철학의 기초를 확고하게 수립한 철학자다. 그는 자기보다 앞선 철학자들이 시와 음유로 표현한 사상을 분명한 철학적 개념으로 밝혀놓았으며 온전한 서술 체계를 갖췄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처음으로 학문의 방법론을 명확히 했을 뿐만 아니라 주제별로 철학의 문제를 서술한 최초의 서양철학자라 할 수 있다. 그의 사상은 철학과 학문을 연구하는 좌표가 되었으며, 그의 사상이 바로 철학을 의미할 정도로 하나의 굳건한 전통이 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등 중세 스콜라 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신학을 바탕으로 그리스도교 철학을 구축했다. 이처럼 후세 철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요 저서가 바로 ‘제1철학’이라 불리는 《형이상학》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양 윤리학 대표적 불멸의 고전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을 학문으로서 최초로 확립하였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앎을 원한다.”로 시작되는 《형이상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뛰어넘어, ‘실체’를 추구하면서 존재의 네 가지 원인을 밝히고자 한다. 그리고 그 가장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제1원인으로서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들어낸 ‘형이상학(metaphysica)'이란 대체 어떤 학문일까? 원어인 라틴어는 meta와 physica라는 두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physica는 physical(신체적, 육체적)이라는 형태로 자주 쓰이는데, 이 physica는 ‘자연학’을 의미한다. meta는 ‘그 뒤에 언급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형이상학을 ‘형태를 초월한 것, 사물로부터 떨어져 있어서 감각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것, 경험의 범주에서 벗어나 자연적물리적 존재를 초월한, 감각적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것’이라는 국어사전적 의미로 정의할 수 있다. ‘존재’란 무엇인가? ‘있다’(있는 것)는 모두를 포함한다. ‘없다’(없는 것)는 ‘있다’의 부정이다. 그러나 ‘없다’는 ‘있다’의 부정어로서 ‘있다’를 전제할 때의 부정이며 ‘있다’에 포함된다. 그럼 ‘있다’란 대체 무엇일까? ‘있다’에는 첫째로 ‘그것 자체가 무엇인가’를 논술하는 ‘실체’(본질 자체)가 있으며, 둘째로 이 실체를 전제로 하는 그것이 ‘무엇인가’를 논하는 성질, 양, 관계 등이 있다. 이 책에서 탐구하는 바는 이 ‘실체로서의 존재’이며 그 원리와 원인이다. 《형이상학》 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제1철학이 편집상 자연철학 뒤에 놓였기 때문에 ‘자연학 뒤에 놓인 책’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그러므로 형이상학은 본디 최고 실재로서의 순수한 형상을, 사고를 통해 인식하려는 학문을 가리킨다. 형이상학은 실재하는 모든 것들의 가장 궁극적이고 가장 일반적인 본질, 즉 ‘근본적인 무언가’나 ‘모든 일에는 원인이 존재한다’ 등의 주제에 대한 고찰이다. 이종훈 연구 결실! 동서문화사 《형이상학》 《형이상학》을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해하기 힘들다’,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만큼 이 저작을 읽는 일은 쉽지 않으며, 그 정수를 이해하는 일은 더더욱 힘들다. 그렇다 하더라도 서양철학의 근원인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이해하려면, 이 《형이상학》을 반드시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토록 위대한 저서 《형이상학》은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완역본이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 철학계의 독보적 존재 김천운의 동서문화사 완전완역본이 출간된 것은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이제야 《형이상학》 이름과 명성에 걸맞은 완역본이 탄생한 것이다. 이로써 단지 《형이상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다’며 멀리 하는 일은 없으리라 기대된다. 원전의 의미를 완벽히 그대로 옮긴 군더더기 없는 번역으로,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하는 학자는 물론, 고대 그리스철학의 정수를 알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지적 만족을 안겨 줄 것이다. 1. 이 책은 “ARISTOTELOYS TA META TA PHYSIKA”로 전해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제1철학(이른바 형이상학)에 대한 논문 14권(숫자 대신 그리스 자모 순서대로 ΑαΒΓΔΕΖΗΘΙΚΛΜΝ으로 불리는 14권)을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로스 교수의 주석이 붙은 원전(Aristotle’s Metaphysics, a revised text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 by William David Ross, 2 vols., oxford, 1924)을 기준으로 삼았다. 단 개인적 의견을 따라 로스 교수가 해석한 방법과 차이가 있을 때는 일반 독자를 헤아려 조금 더 쉽게 풀이하고자 애썼다. 2. 본문 안의 숫자나 알파벳은 베커판(I. Bekker)이라 부르는 아리스토텔레스 전집의 페이지를 표시한 것이다. 오늘날 학계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인용할 경우 그 책이름과 권장 번호를 적는 한편 더 나아가 베커판의 페이지를 따른다. 3. 부호의 쓰임새 그리스 원문에는 구두점은 물론 장과 절의 구분도 없었기에 오늘날의 원전 출판이나 번역서에서 볼 수 있는 구분이나 부호는 나중 세대의 편집자, 교정자, 번역자 등이 원문 이해를 돕고자 덧붙인 것이다. 이 책에서 ( )와 ―는 원문의 문장 의미 및 문맥을 이해하기 쉽도록 보충한 것이며, 마찬가지로 ( ) 안에 있는 글이라도 그것이 번호 숫자나 로마 자모일 경우에는 옮긴이가 넣은 것이다. [ ] 안의 글자와 문구는 그 앞뒤에 있는 번역어 또는 번역문의 의미를 한정하거나 보충해 훨씬 원문의 의미에 가깝게 만들고, 아니면 그 앞과 뒤 사이에 숨겨진 것을 들춰내 원문의 문장 의미, 문맥(논의의 절차 등)을 더 바르게 전하고자 설명을 덧붙였다.
홍보 전략가
청년정신 / 이상헌 (지은이)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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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신소설,일반이상헌 (지은이)
경제와 사회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 홍보 마인드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 유일한 답은 인문학에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홍보맨에게 필요한 전략과 리더십 역량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주니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역량에 대해 통찰한다. 『손자병법』과 『논어』 등 동양 고전 그리고 스티브 잡스, 나폴레옹, 보응우옌잡, 클라우제비츠 등의 전략가들을 통섭하면서 홍보맨을 비롯한 직장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를 갖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피부에 닿는 세심한 도움말들이 여기에 있다.004 프롤로그 - 홍보는 인문학이다 CHAPTER 1 인문학으로 무장하라 전략 015 PR, 왜 전략적이어야 할까? 023 전략이란 무엇인가 030 스펙보다 전략 능력 038 홍보맨의 전략적 사고 044 전략적 사고의 핵심, 통찰력 053 홍보들맨들의 통찰 059 홍보맨의 다독, 다작, 다상량 066 위대한 전략을 배워라 072 이미지와 초두효과 078 천재 전략가 나폴레옹 084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전략 093 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전략 4단계 101 이 팀장이 전하는 홍보 전략 노하우 112 전략 실패 사례에서 배우기 127 실패의 10계명 131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전략 138 매체 전략의 핵심, IMC 144 홍보 전략과 홍보 예산 153 CEO의 홍보 마인드 160 우회하는 전략, 우직지계 167 위위구조와 감조유적 177 기정전략과 허실전략 CHAPTER 1 인문학으로 무장하라 리더십 191 홍보에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194 손자병법과 홍보 리더십 208 리더의 유형과 특성 215 홍보 리더의 소통리더십 220 때로는 전략보다 덕이 필요하다 225 리더의 큰 덕목, 포용 230 최고 리더들의 5가지 공통점 240 겸허히 자신을 낮춰라 244 관용의 미덕을 베풀어라 250 유머는 리더의 공통 특징이다 260 리더라면 글을 써라 269 리더십과 인재 활용 274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297 부하를 움직이는 3가지 법칙 303 요순우 임금의 리더십 307 스스로에게 비겁하지 않은 삶, 대장부 311 서문표의 혁신과 위 문후의 리더십 317 유방의 소통 리더십 326 읍참마속, 리더의 신상필벌 334 당 태종의 소통 리더십 Ⅰ 340 당 태종의 소통 리더십 Ⅱ 349 간언을 받아들이는 7가지 방법 356 나폴레옹이 유럽을 석권한 3가지 원동력 363 작은 충성은 큰 충성을 해친다 369 에필로그 - 전략과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홍보맨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략과 리더십 『홍보전략가』는 홍보맨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인문학으로 홍보하라” 콘셉트에서 분류한 4개의 섹션, 즉 전략, 리더십, 소통, 스토리 중에서 책의 분량이 방대해 우선 전략과 리더십을 먼저 다루고 있다. 홍보맨들은 물론이고 일반 직장인들 역시 한 단계 더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바탕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에 대해 통섭한다. 즉 홍보는 중단기 혹은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전략’을, 홍보 리더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리더십’을 홍보맨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으로 제시하였으며, 홍보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전략과 리더십 역량은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손자병법』을 비롯해 『논어』 등 고전을 통해 홍보맨들이 관계 맺기에서 필요한 진정성을 배우고 홍보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자신만의 기준을 찾도록 제안하면서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를 핵심으로 ‘기정과 허실’ 전략은 물론 우직지계와 같은 핵심 전략을 어떻게 소화해 홍보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논파한다. ▶▶▶ 언론과 소통해 온 20년 간의 ‘철학과 경험’ 고스란히 담아 ‘전략’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이순신 장군을 비롯해 천재 전략가 나폴레옹과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등 동서양 전략가들의 전략 사례를 소개하면서 홍보맨들이자신의 전략적 사고와 통찰력을 최대한 활용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리더십’을 주제로 한 2부에는 홍보맨이 관계 비즈니스(Relations Business)인 홍보업무에 필요한 리더십을 『손자병법』에서 찾고 홍보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리더십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서문표의 혁신과 한 고조 유방의 소통, 제갈공명의 신상필벌, 당 태종의 소통 등 다양한 리더십 사례를 엿볼 수 있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인 통찰력은 관심과 경험, 그리고 감각이 있어야 생긴다. 이면에 깊이 감추어진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만큼 잘 알고 있다는 증거다. 통찰력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는 감각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통찰력을 배우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한다. 일생 동안 지식을 쌓는 데 몰두한다. 그것이 통찰력의 전부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통찰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지식들이 연결되고 확장되어야 통찰력으로 발전한다. 보도자료 하나를 쓰더라도 기획은 어떻게 하고 또 어떻게 자료를 수집하고 배운 대로 실제로 작성해봐야 한다. 해보는 것과 이론으로만 외우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자격증을 하나 땄다고, 전부 배웠다고 해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한심한 것은 없다. 그래서 멘토가 중요하다. 당신이 초보라면 당신에게 기초 이론부터 실무까지 하나하나 가르쳐 주는 선배에게 감사해야 한다. 혼자서 하면 일주일 걸릴 것도 노련한 선배로부터 배우면 하루 안에 배울 수도 있다.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창비 / 김윤수 (지은이), 김윤수 저작집 간행위원회 (엮은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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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김윤수 (지은이), 김윤수 저작집 간행위원회 (엮은이)
우리나라 민족예술운동의 든든한 지주로 활동해온 대표적인 미학자이자 미술평론가 故 김윤수 선생의 1주기를 맞아 저작집이 출간된다. 선생의 미학과 예술론의 골격을 이루는 초기의 논고를 비롯하여 한국 근현대미술사 연구서, 여러 잡지에 기고한 작가론과 각종 강연록, 국립현대미술관장 시절 발표한 글, 그리고 미발표 육필 원고 등을 수록한다. 산재되어 있는 선생의 저작을 한 데 모으고 우리 미학과 미술사의 기초를 닦아온 업적을 돌아본다. 『김윤수 저작집』은 선생의 삶을 세가지 모습으로 조명한다. 제1권 『리얼리즘 미학과 예술론』은 미학자로서, 제2권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작가론』은 미술사가로서, 제3권 『현대미술의 현장에서』는 미술평론가로서 선생이 남긴 글들이다. 미술인들의 영원한 스승이자 민주화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선생은 이처럼 성실한 학자이자 예리한 비평가,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치열하게 살며 시대의 부름에 사명을 다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모습들은 다시 ‘민족의 길, 예술의 길’이라는 큰 줄기에 모여 시대를 밝힌 스승 김윤수의 삶을 단단하게 증언한다.제1부 작가와 함께―개인전 서문 추상회화의 시각조응―이륭의 제4회 작품전을 보고 오경환의 첫 작품전에 부쳐 이만익의 그림세계 이정의 ‘한국화전’에 부쳐 이상국―토속적 감성의 회복 박한진―궁핍한 시대의 화가 박한진 작품전 서문 신학철―물체, 인간 그리고 역사 김경인―문제작가?작품전 추천사 김인순―동시대의 경험과 사고와 진실을 유관호―표현의 명쾌함과 정직성 정은기―정은기의 작품전 「천(泉)」에 부쳐 정종해 작품전 서문 임옥상―임옥상의 「아프리카 현대사」에 부쳐 김성호―도시적 삶을 겨냥한 범상치 않은 시선 정연희―정연희의 첫 작품전에 부쳐 이봉기―이봉기의 첫 작품전에 부쳐 권기윤―전통과 혁신, 권기윤의 산수화 이석금―탈에서 육신으로 양순열―양순열의 그림에 대하여 권순철―권순철의 대구미술관전에 부침 김준권―김준권 화업 30여년을 기리며 노태웅―노태웅의 작품전에 부쳐 제2부 그룹전시회 ‘현대공간회 조각전’ 서문 ‘삼인행’ 제2회전에 부쳐 ’82, 인간 11인전―인간을 향한 시선 ‘화가?조각가 19인 판화전’을 개최하며 88년 문제작가?작품전―변혁기의 미술 민화의 재현과 창조적 계승을 향하여―제2회 충북민화협회전에 부쳐 제3부 전시회를 기획하며 ‘81년 문제작가.작품전’을 열며 삶의 진실에 다가서는 새 구상―젊은 구상화가 11인의 선정에 부쳐 프랑스 신구상회화전―서구미술의 수용에 따르는 제문제 ‘평화선언 2004?세계 100인 미술가전’ 서문 고난 극복의 성과, 우리 미술 100년을 되돌아보다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을 개최하며 제4부 미술시평 국립현대미술관의 존재 의의 극복해야 할 국전의 관료성 화단 풍토의 반성―작가와 비평가의 자세 풍요와 빈곤.모순 속의 갈등 시평 일본 현대미술을 어떻게 볼 것인가 1980년대 우리 미술의 과제와 전망―변혁과 창조를 위한 제언 한국미술 10년: 1976~1986―역사적.사회적 주제의식의 대두 세계화 시대 민족예술이 나아갈 길 오늘의 한국미술과 아시아미술의 미래 세계화 시대에 비엔날레의 향방 제5부 『뿌리깊은 나무』 월평 그림과 국민의 세금―국전 개혁의 여러 문제 단체전과 개인전―3월의 세 전시회 젊은 작가들의 실험 정신―26인전과 오수환전과 ‘혼인 이벤트’ 세 작가의 ‘한국’ 그림―박성환과 이종상과 이종학의 전시회 낯설고 야릇한 것들―에꼴 드 서울과 서울 ’70 조각가들의 집단행위―현대공간회와 한국현대조각회 돌아온 사람과 떠난 사람―김환기전과 한 작가의 결단 먹을 것 없는 잔치―올 가을의 국전 다시 확인된 국전의 결함―국전 역대 수상 작품전 봄을 기다리며―두 신문사의 미술전 ‘동양적’이라는 말―3월의 네 전람회 보이지 않은 ‘새로운 형상성’―제1회 동아미술제 민전에 이길 방법 없나?―올봄의 국전 열리지 못한 새 시대―제1회 중앙미술대전 예술의 공간과 현실의 공간―두 단체와 한 개인의 조각전 그는 ‘한국’을 더 익혔어야 했다―이성자의 전시회 국전의 땅 지키기 싸움―제27회 가을 국전과 삼인행전 현대미술의 시골 밭과 서울 밭―현대미술전 두개 멕시코 인상과 권순철과―한 단체전과 세 개인전 제6부 대담 ‘민중미술’ 그 시비를 따진다: 오광수와의 대담 찾아보기세상을 바꾸는 미술을 꿈꾸다 민족예술운동의 선구자 고(故) 김윤수 선생의 저작집 출간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맹 이사장, 계간 『창작과비평』 발행인 등을 역임한 고 김윤수 선생의 1주기를 맞아 『김윤수 저작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선생은 1960년대 이래로 민족예술과 민중미술운동의 정신적 지주이자 리얼리즘 미학 이론의 대부로 활동하며 예술계를 대표했던 미학자이자 미술평론가이다. 또한 군사독재 시기 예술계의 사회참여를 이끌며 민주화운동에 굵직한 자취를 남기기도 했다. 2018년 향년 82세로 선생이 별세한 뒤 구성된 ‘김윤수 저작집 간행위원회(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는 지난 1년 동안 선생의 생전 저술을 모으고 다듬어 세권의 저작집으로 엮어냈다. 미술비평과 명작해설, 전시회 소개문 등 당대의 예술현장에 몸담았던 고인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글들을 주제별로 묶었고, 후학들의 회고담과 인터뷰를 부록에 담아 선생을 기리는 마음을 남겼다. 이 저작집에 한데 엮인 김윤수 선생의 저술은 예술을 통해 사회를 바꾸려 했던 한 시대의 예술비평이 성취한 빛나는 유산으로 기억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또 하나의 현장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김윤수 저작집』은 선생의 삶을 세가지 모습으로 조명한다. 제1권 『리얼리즘 미학과 예술론』은 미학자로서, 제2권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작가론』은 미술사가로서, 제3권 『현대미술의 현장에서』는 미술평론가로서 선생이 남긴 글들이다. 미술인들의 영원한 스승이자 민주화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선생은 이처럼 성실한 학자이자 예리한 비평가,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치열하게 살며 시대의 부름에 사명을 다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모습들은 다시 ‘민족의 길, 예술의 길’이라는 큰 줄기에 모여 시대를 밝힌 스승 김윤수의 삶을 단단하게 증언한다. “참된 리얼리즘은 휴머니즘” 예술과 사회를 사랑했던 미학자, 미술사가, 미술평론가의 삶 오늘날 예술의 사회적 역할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대중은 기득권에 기대는 엘리트주의 예술을 더이상 반기지 않고, 예술가에게 그 존재가치를 증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급변하면서 더 나은 민주주의, 더 바람직한 공존, 새로운 인간성을 상상하는 데 예술가가 기여해줄 것을 기대한다. 오늘날 김윤수 선생의 글을 우리가 읽어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선생은 일생 동안 누구보다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예술가와 독자를 설득해왔다. 또한 예술의 창조성이 가장 빛날 때야 비로소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선생이 화두로 삼았던 리얼리즘은 예술을 통해 인간을 더욱 존중하는 세상을 열기 위한 길이었던 것이다. 이 저작집의 글들이 씌어진 이후 시간이 흐르고 세상도 어느정도 바뀌었지만 김윤수 선생이 남긴 인간과 예술에 대한 깊이있는 성찰은 또다른 변화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미술계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야 미술평론가 김윤수의 현장비평 김윤수 선생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이사장과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하며 미술계의 대표적인 지도자로 인정받았고 동료들의 정신적 지주로 존경받았지만, 동시에 미술계 현장의 안팎을 살피는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비평가였다. 이 시기 선생이 미술평론가로서 현장비평에 몰두하며 쓴 글을 제3권 『현대미술의 현장에서』에 수록했다. 1970년대 후반 이래, 한국미술계에 전례 없이 다양한 전람회가 열리며 연일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전시회 팸플릿에 비평가의 평론을 서문으로 싣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관행으로 이어지는데, 제1부 ‘작가와 함께―개인전 서문’에는 당시 선생이 쓴 개인전 서문 23건을, 제2부 ‘그룹전시회’에는 그룹전 서문 6건을 실었다. 선생은 민중미술 계열의 작가들을 비롯한 리얼리즘 계열의 작가들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주목하면서 의미 있는 서문을 남겼다. 이 글들을 통해 신진작가의 예술세계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그 예술을 대변하는 역할을 했다. 제3부 ‘전시회를 기획하며’는 선생이 서울미술관장(1981~82년), 국립현대미술관장(2003~2008년) 등을 역임하며 직접 기획한 전시회의 뜻을 밝힌 논고들로 구성했다. 선생이 기획부터 평론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작성한 것으로 전시회 기획 의도와 의의, 선생의 예술관이 그대로 녹아 있다. 김윤수 선생은 미술계에 큰 논쟁이 있을 때마다 『월간중앙』 『창작과비평』 『계간미술』 『공간』 등 다양한 지면에 입장을 밝히는 비평문을 발표해왔는데, 제4부 ‘미술시평’은 이러한 논쟁적인 비평들을 엮어 구성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의의와 미술계의 관료성을 꼬집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존재 의의」, 서세옥?문명대 논쟁을 다룬 「화단 풍토의 반성」을 포함해 우리 미술계에 주어진 과제와 전망 등을 제시한 글을 두루 담아 미술계 안팎의 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제5부 ‘『뿌리깊은 나무』 월평’에는 미술평론가로서 확고한 위치에 올라선 선생이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월간 『뿌리깊은 나무』 고정 지면에 게재한 월평을 모아 미술계의 구조적 모순부터 구체적인 전시회 비평까지 현장활동을 두루 담았다. 마지막으로 제6부 ‘대담’은 『신동아』 1985년 9월호에 실린 오광수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
어문학사 / 모던일본사 (엮은이), 박미경, 윤소영, 채영님, 홍선영 (옮긴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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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소설,일반모던일본사 (엮은이), 박미경, 윤소영, 채영님, 홍선영 (옮긴이)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식민지 시기의 핍박 받는 조선인의 모습보다는 산업계에서나 문화계, 예술영화계, 스포츠계 등에서 약진하는 조선의 발달상을 보여준다. 내선일체를 추진했던 일본의 치밀한 문화정책을 엿볼 수 있으며 조선을 발판 삼아 중국대륙으로 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짙게 드러난다. 또한 ‘전시체제’하에 ‘친일파’의 활동내용이나 일반인의 ‘전쟁협력’, ‘일본적인 것과 조선적인 것’이 섞인 일상생활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그러므로 이 두 권의 책은 일본의 시선이 담긴 1939년과 1940년의 조선을 가늠해 보는 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개정판 간행에 즈음하여 역자의 말 일러두기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 역주일본에서 발행된 월간지 《모던일본》에서 기획하여 30만 부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조선특집호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39년 11월호)과 이어서 출간된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40년 8월호) 어문학사에서 개정판으로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의 이름으로 다시금 선보인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1910년부터 1945년 광복 전까지 35년 동안 일제에 의해 핍박 받던 조선 민중의 피와 눈물로 얼룩진 삶의 모습 대신에 산업계에서나 문화계, 예술영화계, 스포츠계 등에서 약진하는 조선의 발달상을 보여준다. 《모던일본》은 일본 출판사 문예춘추사에 의해 1930년 10월 창간되었으며 1932년 8월 모던일본사로 독립한 이후, 1939년 11월과 1940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조선특집호’를 발행하였다. 1939년판은 마해송이 편집책임을 맡았으며 1940년판은 모던일본사의 기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겨졌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은 당시 유명했던 배우 김소영, 차홍녀, 신 카나리아와 같은 조선의 여배우들이 책의 서두를 장식했으며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현지보고」 기획기사가 두드러진다. 모던일본사의 기자가 직접 취재한 르포 형식의 글로써 「경성 번화가 탐방기」, 「웅진광산 견학기」 등이 있다. 또한 1940년판에서는 조선을 발판 삼아 중국대륙으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을 짙게 드러낸다. 내선일체를 추진했던 일본의 치밀한 문화정책을 엿볼 수 있는 「미나미 총독은 말한다」, 「조선의 황국신민화운동」, 「조선산업계의 장래」, 「조선산업계의 10인」, 「조선에는 해외파 박사가 많다」, 「운동계에서 기염을 토하는 조선인」, 「약진하는 조선영화진」, 「세계 제일의 압록강 수력발전」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광수,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 등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의 글을 만날 수 있는데 이광수의 「나의 교우록」,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의 「내선문답」에서 피력한 글에서는 그들이 ‘내선일체’ 고양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대중잡지에 걸맞게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편집으로 독자의 흥미를 돋운다. 「경성 일류기생의 재산보유순위」라든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는 「미스 조선」의 화보와 당선 심사평, 당시 일류 평양기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한 「도쿄를 방문한 기생들」, 「기생의 하루」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엽서회답, 만화뿐만 아니라 「조선복 활용법」, 「조선의 속담」을 비롯해, 조선의 이야기를 담은 「조선의 거짓말 클럽」, 「조선 박식 대학」,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 「다리 부러진 제비」, 「나비의 유래」, 「조선의 명재판관」 등 옛날부터 전해오는 민담이나 동화, 수필, 창작 소설 및 시 등의 문학작품 등을 다루었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에서는 ‘전시체제’하에 ‘친일파’의 활동내용이나 일반인의 ‘전쟁협력’, ‘일본적인 것과 조선적인 것’이 섞인 일상생활의 모습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이 두 권의 책은 1939년과 1940년의 조선을 가늠해 보는 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마로니에북스 /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이언 헤이든 스미스 (엮은이), 정지인 (옮긴이) / 2019.01.14
43,000원 ⟶ 38,7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이언 헤이든 스미스 (엮은이), 정지인 (옮긴이)
‘위대한’, ‘최고의’, ‘가장 인기 있는’, ‘가장 뛰어난’ 등등 여러 수식어를 동반하면서 예술적 수준과 대중적 평판을 검증받은 역작들을 간추려 1001점을 엄선했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라라랜드', 박찬욱 감독의 극적인 연출이 인상적인 '아가씨', 시적인 표현으로 삶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포착한 '문라이트', 인종과 성별에 관한 의견을 대변하며 색다른 마블 히어로를 선보인 '블랙 팬서' 등 최신 영화 다수를 업데이트했다. 1963년에 함께 개봉했으나 예술적 평가는 양극단을 달리는 장-다니엘 폴레의 '지중해'와 존 스터지스의 '대탈주', ‘영화’의 시작이 된 조르주 멜리어스의 '달나라 여행', 그리고 최초의 유성 영화 '재즈 싱어', 할리우드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월트 디즈니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등 영화 역사를 대변하는 주요 작품들을 모두 모았다. 가장 영향력 있는 공포영화 '싸이코', SF 블록버스터 '매트릭스', 판타지 영화의 제왕이 된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울러 원하는 대로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서문 / 소개 / 영화 색인 및 체크리스트 - 1900 달나라 여행, 대열차강도 - 1910 국가의 탄생, 흡혈귀단, 인톨러런스,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꺾인 꽃 - 1920 우리 문 안에서, 폭풍 속의 고아들, 유령마차, 미소 짓는 마담 브데, 마부제 박사, 북극의 나누크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헥산, 어리석은 아내들, 우리의 환대, 바퀴, 마지막 웃음, 파업, 셜록 주니어, 거대한 백색의 침묵, 탐욕, 바그다드의 도둑, 독수리, 오페라의 유령, 전함 포템킨, 황금광시대, 빅 퍼레이드, 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메트로폴리스, 선라이즈, 제너럴, 괴인 서커스단의 비밀, 10월, 재즈 싱어, 나폴레옹, 키드 브라더, 군중, 뉴욕의 선창, 잔 다르크의 수난, 안달루시아의 개, 스팀보트 빌 주니어, 아시아의 폭풍, 어 스로우 오브 다이스, 무비 카메라를 든 사나이, 판도라의 상자, 협박 - 1930 리틀 시저, 푸른 천사, 서부전선 이상 없다, 황금시대, 대지, 우리에게 자유를, 리미트, 터부, 시티 라이트,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공공의 적, 엠, 뱀파이어, 나는 탈옥수, 익사 직전에 구조된 부뒤, 오늘밤은 사랑해 주세요, 상하이 익스프레스, 낙원의 곤경, 스카페이스 : 국가의 수치, 프릭스, 42번가, 풋라이트 퍼레이드, 옌 장군의 쓴 차, 다이아몬드 릴, 식은 죽 먹기, 품행제로, 1933년의 황금 캐는 사람들, 킹 콩. 빵 없는 세상, 사막의 아들, 크리스티나 여왕, 의지의 승리, 이것이 선물, 신녀(神女),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라탈랑트, 검은 고양이, 그림자 없는 남자, 바운티 호의 반란, 39 계단, 오페라의 하룻밤,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캡틴 블러드, 톱 햇, 피터 이벳슨, 모던 타임즈, 스윙 타임, 디즈 씨 도시에 가다, 마이 맨 갓프리, 어느 사기꾼 이야기, 춘희, 다가올 세상, 도즈워스, 시골에서의 하루, 망향, 내일에게 길을 내주다, 거대한 환상, 스텔라 달라스, 야반가성,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용감한 선장들, 놀라운 진실, 에밀 졸라의 생애, 제저벨, 로빈 훗의 모험, 더러운 얼굴의 천사들, 제빵사의 아내, 베이비 길들이기, 올림피아, 사라진 여인, 폭풍의 언덕, 스미스 씨 워싱턴에 가다, 역마차,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사진(沙塵),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새벽, 강가 딘, 니노치카, 오즈의 마법사, 게임의 규칙, 국화 이야기 - 1940 연인 프라이데이, 판타지아, 레베카, 현대의 여신, 분노의 포도, 모탈 스톰, 뱅크 딕, 피노키오, 시민 케인, 요크 상사, 레이디 이브, 늑대 인간, 하이 시에라,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설리반의 여행, 말타의 매, 덤보, 팜 비치 스토리, 가라, 항해자여, 사느냐 죽느냐, 훌륭한 앰버슨가, 양키 두들 댄디, 미니버 부인, 카사블랑카, 캣 피플, 불은 시작되었다, 옥스보우 인시던트, 블림프 대령의 삶과 죽음, 오후의 그물망, 일곱 번째 희생자, 맨 인 그레이, 의혹의 그림자, 강박관념, 로라, 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 소유와 무소유, 가스등, 헨리 5세, 이중배상, 안녕 내 사랑, 폭군 이반 1부, 2부, 밀드레드 피어스, 우회, 내가 가는 곳은 어디인가!, 잃어버린 주말, 천국의 아이들, 산 피에트로 전투, 밀회, 무방비도시,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전화의 저편,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미녀와 야수, 킬러스, 멋진 인생, 빅 슬립, 길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 위대한 유산, 황야의 결투, 오명, 흑수선, 과거로부터, 살인광 시대, 심야의 탈출, 자전거 도둑,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 비밀의 문, 포스 오브 이블, 소성지춘(小城之春), 붉은 강, 페일페이스, 스네이크 핏, 상하이에서 온 여인, 로프, 분홍신,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 루이지애나 스토리, 건 크레이지, 위험한 관계, 화이트 히트, 아담의 갈빗대,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제3의 사나이, 친절한 마음과 화관, 위스키를 가득히!, 춤추는 뉴욕 - 1950 오르페, 아스팔트 정글, 라쇼몽, 이브에 관한 모든 것, 윈체스터 ‘73, 리오 그란데, 선셋 대로, 잊혀진 사람들, 고독한 영혼, 비장의 술수,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파리의 미국인, 판도라와 플라잉 더치맨, 아프리카의 여왕, 젊은이의 양지, 라벤더 힐 몹, 한 시골 사제의 일기, 지구 최후의 날, 조용한 사나이, 금지된 장난, 유로파 ’51, 사랑은 비를 타고, 악당과 미녀, 살다, 움베르토 D, 하이 눈, 황금마차, 모니카와의 여름, 사우스 스트리트의 횡재, 밴드 웨건, 윌로 씨의 휴가, 마담 드..., 공포의 보수, 중혼자, 운명의 박차, 동경 이야기, 지상에서 영원으로, 우게츠 이야기, 이탈리아 여행, 셰인,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로마의 휴일, 빅 히트, 워터프론트, 길, 디아볼릭, 스타 탄생, 이창, 애증, 실버 로드, 맨발의 콘테사, 7인의 사무라이, 산쇼 다유, 카르멘 존스, 자니 기타, 대지의 소금, 롤라 몽떼, 아푸 제1부 - 길의 노래, 오데트, 마티, 예술가와 모델, 이유 없는 반항, 미친 대가들, 24번 언덕은 대답하지 않는다, 배드 데이 블랙 록, 밤과 안개, 피닉스 시티 스토리,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 키스 미 데들리, 아가씨와 건달들, 사냥꾼의 밤, 레이디킬러, 오클라호마!, 한여름 밤의 미소, 도박사 봅, 천국이 허락한 모든 것, 십계, 수색자, 버마의 하프, 금단의 행성, 바람에 쓴 편지, 사형수 탈옥하다, 삶보다 더 큰, 신체강탈자의 침입, 자이언트, 누명 쓴 사나이, 상류사회, 거미의 성, 영광의 길, 러브 어페어, 제7의 봉인, 12인의 노한 사람들, 산딸기, 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 OK 목장의 결투, 카비리아의 밤, 학이 난다, 아푸 제2부 - 정복되지 않은 사람들, OK 목장의 결투, 콰이강의 다리, 어머니 인도악의 손길, 지지, 흑과 백, 서부의 사나이, 현기증, 재와 다이아몬드, 카이로 역, 뮤직 룸, 나의 아저씨, 섬 컴 러닝, 드라큘라, 뜨거운 것이 좋아,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400번의 구타, 소매치기, 히로시마 내 사랑, 라이드 론섬, 흑인 오르페, 벤허, 살인의 해부, 그림자들 ,아푸 제3부 - 아푸의 세계, 리오 브라보, 부초 - 1960 얼굴 없는 눈,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 달콤한 인생, 구멍, 로코와 그의 형제들, 정사, 네 멋대로 해라, 스파르타쿠스, 아파트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 하녀, 구름에 가린 별, 싸이코, 피아니스트를 쏴라, 저주의 카메라, 사탄의 가면, 초원의 빛, 비리디아나, 활주로, 티파니에서 아침을, 롤라, 더 엑사일즈, 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허슬러, 레이디스 맨, 유리를 통해 어렴풋이, 어느 여름날의 연대기, 지난 해, 리앙바드에서,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도그 스타 맨, 비브르 사 비, 꽁치의 맛, 롤리타,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헤븐 앤 어쓰 매직, 아라비아의 로렌스, 앵무새 죽이기, 산타 바바라의 맹세, 일식, 몬도 카네, 추방당한 천사, 줄 앤 짐, 맨츄리안 캔디데이트, 베이비 제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8½, 새, 승객, 하인, 황홀한 피조물들, 집은 검다, 허드, 레오파드, 보람없는 삶, 충격의 복도, 경멸, 블론드 코브라, 쿨 월드, 너티 프로페서, 대탈주, 지중해, 어느 배우의 복수, 더 헌팅, 007 골드핑거, 마이 페어 레이디, 붉은 사막, 사구 속의 여인, 잊혀진 선현들의 그림자, 스콜피어 라이징, 마니, 붉은 죽음의 가면, 혁명 전야,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검은 신 하얀 악마, 하드 데이즈 나이트, 쉘부르의 우산, 게르투르드, 메리 포핀스, 마귀, 마태복음, 중심가의 상점, 닥터 지바고, 전쟁 게임, 동경 올림픽, 영혼의 줄리에타, 알제리 전투, 사운드 오브 뮤직, 머리를 짧게 깎은 사나이, 알파빌, 심야의 종소리, 더 빨리, 푸시캣! 죽여라! 죽여!, 비닐, 사라고사 매뉴스크립트, 혐오, 미치광이 삐에로, 강, 벗고 있을 때 안아줘요,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욕망, 데이지즈, 대취협, 세컨드, 석양의 무법자, 페르소나, 당나귀 발타자르, 남성, 여성, 리포트, 그녀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세브린느, 폭력탈옥, 플레이타임, 적과 백, 졸업, 포인트 블랭크, 로슈포르의 연인들, 주말, 한밤의 암살자, 파장, 가장 가까이 다가서서 본 열차, 고뇌하는 땅, 밤의 열기 속으로, 마르케타 라자로바, 소방수의 무도회, 정글 북,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마녀전설, 암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얼굴들, 혹성탈출, 악마의 씨, 만약..., 데이비드 홀즈먼의 일기, 저개발의 기억, 하이 스쿨, 늑대의 시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타겟, 수치, 프로듀서, 제트, 사티리콘, 안드레이 루블료프, 석류의 빛깔, 미드나잇 카우보이, 내일을 향해 쏴라, 협녀, 이지 라이더, 케스, 루시아, 돼지의 해, 와일드 번치,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 1970 트리스타나, 순응자, 도살자, 엘 토포, 잃어버린 전주곡, 딥 엔드, 거미의 계략, 귀, 작은 거인, 패튼 대전차군단, 유리 깃털을 가진 새, 매쉬, 자브리스키 포인트, 행동, 우드스탁, 김미 쉘터, 핀지 콘티니의 정원, 더티 해리, 시계태엽 오렌지, 맥케이브와 밀러 부인, 슬픔과 동정, 초콜렛 천국, 악령들, 하이어드 핸드, W.R. : 유기체의 신비, 워크어바웃, 콜걸, 해롤드와 모드, 프렌치 커넥션, 붉은 시편, 겟 카터, 샤프트, 스윗 스윗백스 배다스 송, 라스트 픽쳐 쇼, 완다, 마음의 속삭임, 어둠의 표적, 투 레인 블랙탑, 웨이크 인 프라이트, 서바이벌 게임, 아기레, 신의 분노, 캬바레, 솔라리스, 외침과 속삭임,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대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팻 시티, 갈등의 부부, 프렌지, 핑크 플라밍고, 발자국, 슈퍼플라이, 스팅, 엄마와 창녀, 평원의 무법자, 황무지, 청춘 낙서, 빠삐용, 긴 이별, 위커 맨, 용쟁호투, 형사 서피코, 지금 보면 안돼, 아메리카의 밤, 비열한 거리, 잠꾸러기, 엑소시스트, 거짓의 F, , 관계의 종말, 사랑을 위한 죽음, 벌집의 정령,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판타스틱 플래닛, 나는 기억한다, 타워링, 가르시아, 데루수 우자라, 대부 2, 컨버세이션, 거울, 차이나타운, 영향 아래 있는 여자, 영 프랑켄슈타인, 텍사스 기계톱 대학살, 불타는 안장셀린과 줄리 보트 타러 가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배리 린든, 록키 호러 픽쳐 쇼, 잔느 딜망, 유랑극단, 몬티 파이튼과 성배, 벽, 뜨거운 오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네온 불빛 속의 마닐라, 폭스와 그의 친구들, 내쉬빌, 살로, 소돔의 120일, 까마귀 기르기, 피크닉 앳 행잉 락, 인디아 송, 조스,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대통령의 사람들, 무법자 조시 웨일즈, 중국인 물주의 죽음, 네트워크, 캐리, 택시 드라이버, 록키, 감각의 제국, 고양, 미지와의 조우, 잃어버린 시간, 스타워즈, 슈트로스체크, 세도, 미국인 친구, 애니 홀, 서스페리아, 적색 영웅, 래스트 챈트 포 슬로우 댄스, 대리석의 사나이, 토요일 밤의 열기, 양 살해자, 이레이저헤드, 서바이벌 런, 공포의 휴가길, 천국의 나날들, 할로윈, 나막신 나무, 지미 블랙스미스, 디어 헌터, 시체들의 새벽, 업 인 스모크, 그리스, 소림삼십육방, 나의 탁월한 경력,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노스페라투 : 밤의 유령잠입자, 라이프 오브 브라이언, 리얼 라이프, 블루밍턴의 여름, 에일리언, 챈스, 맨해튼, 지옥의 묵시록, 올 댓 재즈, 머펫 무비, 에볼리에 멈춰선 그리스도, 매드 맥스, 양철북, 바보 네이빈,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 1980 보통 사람들, 사람들스타워즈 :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아틀란틱 시티, 마지막 지하철, 샤이닝, 엘리펀트 맨, 지옥의 영웅들, 룰루, 분노의 주먹, 에어플레인, 런던의 늑대인간, 디바, 레이더스, 특전 유보트, 갈리폴리, 불의 전차, 보디 히트, 철의 사나이, 레즈, 이티, 이블 데드, 리지몬트 연애소동, 너무 이른, 너무 늦은, 폴터가이스트, 욜, 블레이드 러너, 청춘의 양지, 투씨, 피츠카랄도, 간디, 괴물, 화니와 알렉산더, 로렌조의 밤, 침묵에 관한 의문,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 크리스마스 스토리, 돈, 필사의 도전, 새로운 탄생, 태양 없이, 스타워즈 :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나라야마 부시코, 애정의 조건, 엘 노르테, 포스 맨, 비디오드롬, 코야니스카시, 스카페이스, 코미디의 왕, 시골 영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터미네이터, 내추럴, 고스트 버스터즈, 파리, 텍사스, 나이트메어,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인도로 가는 길, 비벌리 힐즈 캅, 킬링 필드, 천국보다 낯선, 아마데우스, 프리찌스 오너, 동년왕사, 조찬 클럽, 컴 앤 씨, 미시마 - 그의 인생, 아웃 오브 아프리카, 란, 백 투 더 퓨처, 브라질, 거미 여인의 키스, 조용한 지구, 카이로의 붉은 장미, 방랑자, 쇼아, 컬러 퍼플, 전망 좋은 방, 맨헌터, 블루 벨벳, 한나와 그 자매들, 그녀는 그것을 좋아해, 작은 신의 아이들, 카라바조, 살바도르, 플래툰, 다운 바이 로, 미제국의 몰락도마단, 에일리언 2, 페리스의 해방, 플라이, 탑 건, 셔먼 장군의 행진, 스탠 바이 미, 담뽀뽀, 말도둑, 굿바이 칠드런, 아리조나 유괴사건, 밝음, 프로젝트 A 2, 베를린 천사의 시, 위드네일과 나, 프린세스 브라이드, 천녀유혼, 풀 메탈 자켓, 브로드캐스트 뉴스, 바베트의 만찬, 굿모닝 베트남, 문스트럭, 월 스트리트, 언터처블, 붉은 수수밭, 위험한 정사, 죽음, 19번째 남자, 호텔 테르미누스 : 클라우스 바비와 그의 시대,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들, 스푸어루스, 앨리스, 아리엘, 가늘고 푸른 선, 아키라,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바람의 이야기, 총알 탄 사나이, 시네마 천국, 반딧불의 묘, 빅,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십계, 레인맨, 다이 하드위험한 관계, 데드 링거, 먼 목소리, 조용한 삶, 로보캅,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범죄와 비행, 배트맨, 꿈의 구장, 영광의 깃발,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나의 왼발, 첩혈쌍웅, 드러그스토어 카우보이, 무기력 증후군, 똑바로 살아라, 믿을 수 없는 진실, 로저와 나,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비정성시 - 1990 트러스트, 죽음은 두렵지 않다, 좋은 친구들, 클로즈업, 킹 뉴욕, 귀여운 여인, 늑대와 춤을, 헨리 : 연쇄살인범의 초상, 신비의 도시 아키엔젤, 토탈 리콜, 가위손, 유로파 유로파, 보이즈 앤 후드, 누드 모델, 이브의 선택,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JFK, 슬래커, 황비홍, 델마와 루이스, 아이다호, 양들의 침묵,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델리카트슨 사람들,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풀어헤쳐진 말들, 홍등, 회상, 지옥의 묵시록, 이유 없는 반항, 댄싱 히어로, 플레이어, 저수지의 개들, 글렌게리 글렌 로스, 겨울 이야기, 용서받지 못한 자, 완령옥, 개를 문 사나이, 크라잉 게임, 푸른 연, 필라델피아, 희몽인생, 숏 컷, 쉰들러 리스트, 세 가지 색 : 블루, 패왕별희, 사랑의 블랙홀, 피아노, 결혼피로연, 글렌 굴드에 관한 32개의 단편들, 쥬라기 공원, 라이언 킹, 라스트 시덕션, 야생 갈대, 크럼, 천상의 피조물, 펄프 픽션, 세 가지 색 : 레드, 내츄럴 본 킬러, 뮤리엘의 웨딩, 프리실라, 후프 드림스, 사탄탱고, 점원들,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포레스트 검프, 올리브 나무 사이로, 쇼생크 탈출, 나의 즐거운 일기, 중경삼림, 킹덤, 브레이브하트, 사막, 꼬마돼지 베이브, 세븐, 스모크, 하얀 풍선, 언더그라운드, 용감한 자가 신부를 얻는다, 시클로, 클루리스, 세이프, 히트, 토이 스토리 3부작, 데드 맨, 유주얼 서스펙트, 제로 켈빈, 트레인스포팅, 파고, 가베, 세 번의 삶과 한 번의 죽음, 샤인, 스크림, 비밀과 거짓말, 잉글리시 페이션트, 론 스타, 브레이킹 더 웨이브, 인디펜던스 데이, 아이스 스톰, 하나비, 부기 나이트, L.A. 컨피덴셜, 퍼니 게임, 오픈 유어 아이즈, 달콤한 내세, 타이타닉, 체리의 맛, 라이언 일병 구하기, 롤라 런,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셀러브레이션, 버팔로 66, 링, 해피니스, 씬 레드 라인, 블레어 위치, 존 말코비치 되기, 식스 센스, 쓰리 킹즈, 매그놀리아, 파이트 클럽, 오디션, 아메리칸 뷰티, 아름다운 직업,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매트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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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고소현, 한진만 (지은이)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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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고소현, 한진만 (지은이)
최신 출제기준을 적용한 도서로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완벽 대비서이다. 시행처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공개한 출제기준을 바탕으로 집필되었으며, 핵심 이론을 통해 기초 실력을 향상시키고, 최신 기출문제와 실전 모의고사로 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이기적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완벽한 독학을 돕고 있으며, 스터디 카페 구매인증을 통해 추가 모의고사와 질문 답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쉽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1권 이론서] PART 01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Chapter 01 운영체제 기초 활용 Section 01 운영체제 Section 02 프로세스 Section 03 기억 장치 관리 Chapter 02 데이터베이스 기초 활용 Section 01 데이터베이스 Section 02 데이터 모델링 Section 03 E-R 다이어그램 Section 04 데이터베이스 정규화 Section 05 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Chapter 03 네트워크 기초 활용 Section 01 네트워크 구축 관리 Section 02 통신망 기술 Section 03 통신 프로토콜 Chapter 04 기본 개발 환경 구축 Section 01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분석 Section 02 정보 시스템 신기술 용어 PART 02 화면 구현 Chapter 01 UI 설계 Section 01 UI 요구사항 Section 02 UI 설계 Chapter 02 UI 테스트 Section 01 사용성 테스트 계획 Section 02 사용성 테스트 수행 Section 03 테스트 결과 보고 PART 03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Chapter 01 프로그래밍 개발 환경 구축 Section 01 프로그램 개발 환경 구성 Section 02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 Chapter 02 절차지향 언어 Section 01 데이터 가공 및 입출력 Section 02 선택 및 반복 제어문 Section 03 자료 구조와 포인터 Chapter 03 객체지향 언어 Section 01 객체지향 방법론 Section 02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Chapter 04 스크립트 언어 Section 01 파이썬 프로그래밍 PART 04 SQL 활용 Chapter 01 기본 SQL 작성 Section 01 구조적 질의어 Section 02 SQL 활용 Chapter 02 고급 SQL 작성 Section 01 SQL 응용 객체 PART 05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수행 Chapter 01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수행 Section 01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케이스 설계 Section 02 애플리케이션 통합 테스트 Chapter 02 애플리케이션 품질 평가 Section 01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Section 02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PART 06 애플리케이션 배포 Chapter 01 통합 구현 Section 01 연계 데이터 구성 Section 02 연계 메커니즘 구성 Section 03 연계 모듈 구현 Chapter 02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 Section 01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 Section 02 제품 소프트웨어 매뉴얼 작성 Section 03 제품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 [2권] 최신 기출공략집 PART 07 최신 기출문제 최신 기출문제 01회(2024년 제3회) 최신 기출문제 02회(2024년 제2회) 최신 기출문제 03회(2024년 제1회) 최신 기출문제 04회(2023년 제3회) 최신 기출문제 05회(2023년 제2회) 최신 기출문제 06회(2023년 제1회) 최신 기출문제 07회(2022년 제3회) 최신 기출문제 08회(2022년 제2회) 최신 기출문제 09회(2022년 제1회) PART 08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01회 실전 모의고사 02회 실전 모의고사 03회 실전 모의고사 04회 실전 모의고사 05회 실전 모의고사 06회 실전 모의고사 07회 실전 모의고사 08회 실전 모의고사 09회 실전 모의고사 10회 최신 기출문제 정답 & 해설 실전 모의고사 정답 & 해설- 포인트를 짚어주는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합격의 비법 정보처리 분야의 전문 집필진이 편집과 감수에 참여하여 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지고 방대한 양이 될 수 있는 실기 내용을 시험 분석을 통해 포인트를 강조하였고, 수험자를 위한 팁과 용어 해설로 이해가 쉽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알찬 구성으로 독자분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 엄선하여 수록한 예상문제와 최신 기출문제 실제 출제된 기출문제를 복원하고 핵심 이론을 담은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통해 공부한 이론을 다시 확인하여 철저히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핵심 포인트 동영상 제공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의 [무료동영상] 게시판에서 인증 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는 모의고사 5회를 추가로 제공하여 완벽한 시험 연습을 돕고 있습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 cafe.naver.com/yjbooks 수험생 여러분들의 모든 고민!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질문답변과 시험 복원 이벤트, 추가 자료 등 독자분들께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을 확인해보세요.
[큰글자도서] 유토피아 (라틴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 토머스 모어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 2022.06.24
29,000

현대지성소설,일반토머스 모어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독실한 가톨릭교도인 토머스 모어의 신념과 사상이 녹아들어 있으면서도,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로서의 파격적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수작. 저자는 절대왕정의 시대를 살면서도 ‘공화국’을 이상국가로 제시했는데, 당시까지의 이상향에 관한 모든 사상과 철학적 논의를 한데 모았고, 이상국가 시민의 의식주와 경제활동, 정치·사회 생활 등 세밀한 부분까지 눈앞에서 그림을 그리듯 묘사했다. 백년전쟁과 장미전쟁을 거치면서 16세기 영국에서 살아가는 백성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고, 그 결과 거리에는 거지와 도적 떼가 넘쳐났다. 또한 봉건사회에서 시민사회로 이행하던 과도기에 나타난 절대왕정 아래에서는 가혹한 법률이 제정되고 엄격하게 집행되었다. 양모 가격은 폭등하여 지주들이 목초지를 급격히 늘리는 바람에 대규모로 몰락한 농민들은 도시로 내쫓긴다(“인클로저 운동”). 시대적으로는 종교개혁과 르네상스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다. 이 책은 당시까지의 이상향에 관한 사상과 철학적 논의를 한데 모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고 사유해야 하는 책으로 인정받아왔다. 특히, 자본주의 체계의 한계와 극심한 모순 가운데 포스트-자본주의 사회를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지금 읽더라도 생생하게 적용점을 찾을 수 있는 놀라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저자가 16세기에 언급한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정책, 경제적 평등과 같은 여러 급진적 사상은 21세기인 지금 그 도입을 활발히 논의할 정도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이다.서문 | 토머스 모어가 페터 힐레스에게 보낸 서신 제1권 제2권 1. 유토피아 섬 2. 유토피아의 도시들, 특히 아마우로스 3. 관리들 4. 직업 5. 사회 조직 6. 여행 7. 생산물의 공평한 분배 8. 양육과 학문 9. 노예 10. 전쟁 11. 종교 12. 유토피아 공화국을 칭송함 서신과 시 토머스 모어가 페터 힐레스에게 에라스무스가 요한 프로벤에게 기욤 뷔데가 토머스 럽셋에게 아네몰리오스의 단시 페터 힐레스가 히에로니무스 부스리디우스에게 히에로니무스 부스리디우스가 토머스 모어에게 헤라르트 홀덴하우버의 시 베아투스 레나누스가 피르크하이머에게 데마레가 페터 힐레스에게 데마레의 시 유토피아어 알파벳 코르넬리우스 데 슈레이버가 독자에게 용어 해설 해제 연표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경제적 평등, 공유사회… 현재 논의되는 이상국가의 기본 틀을 이미 500년 전에 제시하다 독실한 가톨릭교도인 토머스 모어의 신념과 사상이 녹아들어 있으면서도,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로서의 파격적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수작, 『유토피아』가 현대지성 클래식 33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절대왕정의 시대를 살면서도 ‘공화국’을 이상국가로 제시했는데, 당시까지의 이상향에 관한 모든 사상과 철학적 논의를 한데 모았고, 이상국가 시민의 의식주와 경제활동, 정치·사회 생활 등 세밀한 부분까지 눈앞에서 그림을 그리듯 묘사했다. 토머스 모어가 살았던 시대에 영국은 백년전쟁과 장미전쟁을 거치며 무법천지가 되어버렸다. 숲에는 도적 떼가 몰려 있었고 상인들은 무사를 고용해야만 했다. 인클로저 운동으로 농민이 몰락하고 런던의 인구는 폭발하여 온갖 사회문제가 발생했다. 모어는 범죄자를 처벌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런 범죄자가 나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았다. 저자가 16세기에 언급한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정책, 경제적 평등과 같은 여러 급진적 사상은 후대에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으로 연결되었으며, 21세기인 지금도 활발히 논의될 정도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이다. 플라톤이 『국가』에서 제시한 최상의 공화국을 철학적 담론이 아닌, 하나의 실제 모델로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람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라는 주제를 인문주의자의 관점에서 흥미로운 소설로 풀어낸 이 책은 이 시대의 이상향을 꿈꾸는 독자의 사유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이상향에 관한 모든 사상과 실천적 논의의 출발점 죽은 다음에 꿈꾸는 행복한 나라, 즉 내세의 이상향이 아니라 철저히 현세의 이상국가를 본격적으로 제시한 인물은 플라톤이었다. 그는 『국가』에서 철학자가 통치하는 공화국을 이상국가로 소개하면서 ‘재산의 공유’가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의 토대라고 주장한다.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자 한 나라의 대법관이며 르네상스 인문주의자였던 토머스 모어는 이 책 『유토피아』에서 플라톤이 제시한 공화국을 철학적인 담론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모델로 생생하게 묘사해냈다.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당시 영국과 유럽 사회가 앓고 있던 온갖 사회문제가 해결된 모습을 그리면서, 그런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필요한 이상국가의 기본 틀을 세웠다. 백년전쟁과 장미전쟁을 거치면서 16세기 영국에서 살아가는 백성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고, 그 결과 거리에는 거지와 도적 떼가 넘쳐났다. 또한 봉건사회에서 시민사회로 이행하던 과도기에 나타난 절대왕정 아래에서는 가혹한 법률이 제정되고 엄격하게 집행되었다. 양모 가격은 폭등하여 지주들이 목초지를 급격히 늘리는 바람에 대규모로 몰락한 농민들은 도시로 내쫓긴다(“인클로저 운동”). 시대적으로는 종교개혁과 르네상스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다. 이 책은 당시까지의 이상향에 관한 사상과 철학적 논의를 한데 모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고 사유해야 하는 책으로 인정받아왔다. 특히, 자본주의 체계의 한계와 극심한 모순 가운데 포스트-자본주의 사회를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지금 읽더라도 생생하게 적용점을 찾을 수 있는 놀라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저자가 16세기에 언급한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정책, 경제적 평등과 같은 여러 급진적 사상은 21세기인 지금 그 도입을 활발히 논의할 정도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이다. 이 시대에 논의되는 복지국가의 틀을 500년 전에 제시하다 유토피아 제1권은 제2권에서 본격적으로 설명될 최상의 공화국인 유토피아라는 섬나라를 소개하기 위한 도입부 역할을 한다. 즉, 여기에서 유토피아라는 이상국가를 소개하는 동기나 목적을 밝히는데, 그 직접적인 동기는 당시 영국에 만연되어 있던 불의, 그러니까 공공의 이익에 봉사하는 대다수의 평범한 대중은 먹고살기도 힘들어 물건을 훔치다가 사형을 당하는데 반해, 공공의 이익에 전혀 봉사하지 않는 귀족과 지주는 사치스럽게 살아가는 현실 때문이었다. 토머스 모어는 이 모든 사회악이 결국 근본적으로는 사유재산 제도에 있다고 단언하고, 제2권에서 사유재산 제도가 폐지된 나라가 어떤 모습일지를 유토피아에 대한 묘사를 통해 제시한다. 제2권은 라파엘이 유토피아라는 나라의 제도와 관습을 여러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유토피아는 원래 섬이 아니었지만, 그곳을 정복해서 나라를 세운 유토포스라는 장군이 양쪽 모퉁이에 15마일 너비의 수로를 파내 섬이 되었다. 이곳 시민은 하루에 오직 6시간만 일을 하며, 여가는 재량껏 사용한다. 원하는 직업으로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만 일함으로써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기본소득 개념을 최초로 소개하였다. 동트기 전에 공공 강좌들이 여럿 개설되는데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배울 수 있다. 유토피아는 국가의 철저한 주도로 정원이 딸린 집을 모든 시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공공주택). 공공의 필요가 모두 충족되면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정신의 자유를 추구하고 계발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 병원을 아주 크고 넉넉하게 지어 공공의료 체계를 완벽히 갖추어놓았고, 2년 치 물자를 준비해두어 가뭄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했다. 집에서 가까운 관청에서는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이 나라는 ‘경제적 불평등’이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며, ‘참된 쾌락’을 추구하도록 서로 격려한다. 유토피아에서는 극소수의 법만 존재하고, 따라서 변호사가 필요 없다. 디스토피아에서 살며 유토피아를 꿈꾸다 현대지성 클래식 33권으로 소개하는 『유토피아』는 라틴어?원문을?텍스트로?삼아 번역했으며, 에라스무스가 추가한 난외주 및 184개에 달하는 역자의 상세한 각주와 친절한 해제를 통해 작품의 배경과 디테일한 부분까지 독자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토머스 모어는 당시 온갖 사회악의 근본 원인이 사유재산에 있으며,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서는 사유재산 제도를 폐기하고 공동 생산과 공동소유를 통해 정신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즉, 사유재산 제도가 사라진 곳에서는 인류가 어떤 모습을 향유하며 살아갈지를 그려낸 것이다. 플라톤이 『국가』에서 묘사한 이상국가는 『유토피아』를 거쳐 이탈리아 철학자 캄파넬라의 『태양의 나라』(1602), 그리고 영국 사상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뉴 아틀란티스』(1627)로 이어지다가 결국은 근대에 이르러 마르크스의 『자본론』(1867)으로 이론적인 토대를 얻어 한층 더 구체화한다. 사실, ‘유토피아’(Utopia)는 그리스어로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는 뜻이다. 토머스 모어는 유토피아를 꿈꾸었으나 그가 실제로 살아가야 했던 세상은 디스토피아 세상이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유토피아의 모습이 지금 이 시대에 그대로 재현된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곳을 이상향이라고 여길지 궁금하다. 하지만 이 책이 지닌 미덕은 그렇게 디스토피아 같은 세상에 살면서도 유토피아를 꿈꾸게 하는 데에 있지 않을까? 책을 읽고 저마다 떠올리는 유토피아는 결국 제각각이겠지만, “사람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라는 주제를 당대 최고 수준의 인문주의자의 관점에서 흥미로운 소설로 풀어낸 이 책은 앞으로의 이상향과 복지국가를 꿈꾸는 독자의 사유에 깊이를 더할 것이다.
로열 패밀리
위즈덤하우스 / 정유경 (지은이) / 2022.07.22
22,000원 ⟶ 19,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정유경 (지은이)
유럽 로열 패밀리의 흥망사를 한 권으로 속속들이 파헤친 놀라운 여정! 유럽을 지배해온 진짜 실세는 누구였을까? 유럽을 설계하고 이끌어온 힘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 책은 20세기 이후까지 명맥을 유지한 유서 깊은 여덟 가문(합스부르크, 부르봉, 로마노프, 호엔촐레른, 하노버, 비텔스바흐, 올덴부르크, 베틴)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서술한다. 가문의 선조부터 마지막 후손까지, 여덟 가문의 성장과 쇠락의 과정을 차례대로 살펴보는 한편, 통치를 이어받은 인물들의 계보를 따라가면서 역사의 뒤편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안내한다. 저자의 말처럼 “역사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선대에서 후대로 이어지는 인물들의 세세한 이야기가 모여 거대한 유럽의 역사를 만들어 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로열 패밀리의 장대한 계보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사 뒤편에 숨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글: 유럽을 만든 통치 가문의 유서 깊은 이야기 1장 합스부르크: 가장 오래된 제왕의 가문 가문의 시작과 성장: 대공위시대에 제국을 통치하다|치열한 상속 다툼이 벌어지다|알브레히트 계열 vs 레오폴트 계열 유럽의 중심을 차지하다: 황제 프리드리히 3세와 가문의 황위 계승|카를 5세의 통치와 한계 두 개의 합스부르크: 에스파냐-합스부르크|오스트리아-합스부르크|국제전으로 치닫는 전쟁의 시대|합스부르크-로트링겐 가문의 황혼: 프랑스 대혁명과 합스부르크의 위기|제국의 마지막 장면 * episode 1?합스부르크 가문은 왜 근친결혼을 하게 되었을까? 2장 부르봉: 프랑스 왕가의 전성기 카페 가문의 탄생: 교회가 인정한 정통 가문이라는 명분|루이 9세의 통치와 십자군 전쟁 이후 발루아 가문의 등장: 카페 직계 가문의 단절과 살리카법|카페 가문의 분가들|암살, 내전, 협상의 대혼란|앙주 공작과 부르고뉴 공작 프랑스 왕위를 계승한 부르봉 가문: 프랑스 왕위를 얻기 전의 부르봉 가문|앙리 4세의 즉위부터 프랑스 대혁명까지|혁명 이후 왕위를 얻은 오를레앙 가문 에스파냐를 지배하다: 에스파냐의 왕위 계승|파르마와 양시칠리아 * episode 2?프랑스의 왕위 계승 요구자들 3장 로마노프: 강력한 러시아를 만든 힘 존재감 있는 강한 통치 가문: 로마노프의 유래와 차르의 조건|미하일 표도로비치의 통치와 그 이후 표트르 대제의 등장: 러시아를 개혁하고 위상을 높이다|여제들의 전성시대 홀슈타인-고토로프-로마노프 가문: 파벨의 황위 계승 이후| 볼셰비키의 통치와 박해받는 로마노프 * episode 3?니콜라이 2세와 가족들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 4장 호엔촐레른: 독일을 통일한 대가문 황제의 신하에서 왕가로 성장하다: 뉘른베르크에서 시작된 역사|브란덴부르크 선제후의 계승|프로이센 공작령의 성립 프로이센 왕국의 성립과 발전: 브란덴부르크 선제후의 프로이센 공작령 상속|프로이센 왕국과 7년 전쟁 이후 독일제국의 등장: 빌헬름 1세, 독일의 통일을 이끌다|독일제국의 몰락, 그 이후 *episode 4?빌헬름 2세는 왜 부모와 갈등을 빚었을까? 5장 하노버: 영국의 전성기를 이끈 가문 하노버 이전의 가문들: 오베르텡기 가문과 에스테 가문|벨프 가문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 공작: 영지의 분할과 계승전쟁|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의 분가들|브라운슈바이크-볼펜뷔텔의 상속 분쟁 하노버 그리고 영국: 팔츠의 조피와 왕위 계승 문제|영국의 왕가|하노버 왕가 *episode 5?빅토리아 여왕은 어떻게 왕위에 올랐을까? 6장 비텔스바흐: 치열한 분할 상속의 계보 비텔스바흐 가문과 두 개의 분가: 초기의 비텔스바흐 가문 팔츠 가문: 라인팔츠의 분가|란스후트의 상속을 둘러싼 갈등|팔츠-지메른 가문의 형성|팔츠-츠바이브뤼켄 가문의 상속 |팔츠-노이부르크와 팔츠-줄츠바흐 바이에른 가문: 바이에른 공작령의 분할과 갈등|바이에른 공작 가문의 분가들|우호적인 관계였던 바이에른과 합스부르크 바이에른 왕국: 두 개의 선제후령|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바이에른 왕국 * episode 6?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와 일곱 딸의 결혼 이야기 7장 올덴부르크: 북유럽을 연결한 가문 덴마크 왕가의 탄생: 덴마크 왕위에 오른 크리스티안 1세|덴마크의 절대왕권을 강화하다 복잡하게 이어지는 분가: 아들들에게 영지를 분배하다|홀슈타인-고토로프 가문의 계보 슐레스비히-홀슈타인과 왕위 계승: 영지를 둘러싼 갈등과 전쟁|크리스티안 9세의 후손 1: 덴마크와 노르웨이|크리스티안 9세의 후손 2: 그리스 * episode 7?크리스티안 9세의 자녀들과 후손들 8장 베틴: 작센 중심의 통치 가문 작센 지역의 제후: 작센 지역에 영향력을 확대하다|에른스트 계열과 알브레히트 계열의 갈등|작센의 공작이 된 에른스트계|작센의 선제후가 된 알브레히트계 작센 왕국과 작센 공작 가문들: 작센 왕국과 주변의 정세|19세기 이후 에른스트계의 작센 가문|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 *episode 8?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참고 문헌| 본문 이미지 출처치열한 권력 경쟁이 만들어 낸 유럽 명문가의 우아하고 내밀한 이야기 유럽을 지배해온 진짜 실세는 누구였을까? 유럽을 설계하고 이끌어온 힘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유럽의 가문은 대부분 작은 영지에서 시작해 세력을 확장했고, 가문의 혈통을 이어가기 위해 통혼, 근친결혼, 후계 상속 등 다양한 제도를 전략적으로 이용했다. 상속받은 영토를 둘러싼 형제간의 암투부터 각국의 명분을 건 전쟁까지 크고 작은 경쟁도 펼쳐졌으며, 왕위를 계승하거나 왕의 측근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정치적 움직임도 활발했다. 이 과정에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가 발전해 지금의 유럽을 형성했다. 수많은 가문 중 이른바 ‘로열 패밀리’라 지칭할 수 있는 유럽의 명문가를 이해하면 유럽 역사의 핵심을 함께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유럽의 로열 패밀리 중에서도 20세기 이후까지 명맥을 유지한 합스부르크, 부르봉, 로마노프, 호엔촐레른, 하노버, 비텔스바흐, 올덴부르크, 베틴까지 유서 깊은 여덟 가문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서술한다. 가문의 선조부터 마지막 후손까지, 여덟 가문의 성장과 쇠락의 과정을 차례대로 살펴보는 한편, 통치를 이어받은 인물들의 계보를 따라가면서 역사의 뒤편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안내한다. 유럽 왕실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글로 써온 저자는 각 가문의 계보를 정리하면서 복잡하고 방대한 유럽사를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가계도와 약 100컷의 도판도 함께 수록했으며, 더 읽어보면 좋을 인물 또는 역사적 사건은 에피소드에 추가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뿌리 깊은 가문의 역사는 곧 유럽의 역사가 되었다 유럽에서 가문이 세력을 확장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핵심은 ‘결혼’과 ‘후계자’였다. 예를 들면 12세기 잉글랜드의 왕 헨리 2세의 어머니인 마틸다는 헨리 1세의 딸이었고, 아버지로부터 왕위 계승 권리를 물려받았다. 앙주 백작이었던 헨리 2세는 어머니의 권리를 이어받아 잉글랜드 왕위 계승을 주장했고, 결국 잉글랜드를 통치할 수 있었다. 이처럼 유럽의 통치 가문에서 후계자가 바닥날 때는 항상 혈연관계를 통해 후계자가 될 사람을 찾았다. 이때 누가 더 이전 국왕과 가까운 친척인지가 그 지역의 통치 권리를 이어받는 데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친척조차 없다면 해당 가문은 단절되었고, 혈연관계에 맞는 다른 가문의 인물이 그 가문의 영지를 상속받았다. 유럽의 수많은 역사소설이 ‘후계자 문제’를 주제로 삼은 것은 바로 이런 연유 때문이다. 14~15세기 프랑스와 잉글랜드 사이에서 벌어진 백년전쟁도 프랑스 내 잉글랜드 국왕의 영지에 대한 권리를 두고 다툰 것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잉글랜드의 왕이었던 에드워드 3세는 프랑스 공주였던 어머니의 권리를 통해 자신이 프랑스 왕위에 올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프랑스 내 영주들은 그가 아닌 발루아 백작 필리프를 국왕 필리프 6세로 받아들였고, 이 일로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백년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에드워드 3세는 프랑스 내 잉글랜드 국왕의 영지를 프랑스 국왕의 봉토가 아닌 독립적인 영지로 만들길 원했으나 프랑스는 이를 수용할 수 없었기에 전쟁을 피할 수 없었다. 20세기 이후까지 유럽을 지배한 가문들의 스펙터클 연대기 유럽의 로열 패밀리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가문은 역시 ‘합스부르크’일 것이다. ‘영원한 제왕의 가문’이라 불리는 합스부르크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통치 가문이자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합스부르크는 신성로마제국의 왕가이자 프랑스를 제외한 서유럽 대부분의 지역을 통치 영지로 가지고 있었기에 정치적으로 큰 힘이 있었고, 특히 건축이나 미술 등 예술 분야를 적극 후원해 유럽의 문화를 부흥시켰다. 그러나 합스부르크도 프랑스 대혁명 이후 나폴레옹과 전쟁을 치르면서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가문의 이익을 위해 근친결혼을 추진하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강력한 권력을 회복하고자 힘썼지만, 결국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이 붕괴되면서 마지막을 맞이했다. 오늘날 스칸디나비아 3국이라 불리는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를 비롯해 그리스, 러시아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통치한 올덴부르크 가문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유럽의 북서부에 위치한 올덴부르크 백작 크리스티안 1세가 덴마크의 왕이 되면서 시작된 이 가문은 이후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령을 얻으면서 북유럽에서 중요한 가문으로 자리 잡았다. 18세기에 ‘유럽의 할아버지’라는 별칭을 얻은 크리스티안 9세는 여섯 명의 자녀를 여러 왕가와 결혼시키며 세력을 확장했고, 그의 후손들은 덴마크, 노르웨이, 그리스 등을 통치했다. 놀랍게도 그의 마지막 후손은 현재까지 살아 있으며, 그리스에 거주 중이다. 특별한 인물들의 삶에서 읽어낸 장대한 역사 비록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되었으나, ‘여제’의 자리에 등극한 여성 후계자 이야기도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로마노프 가문에서는 러시아를 강력한 제국으로 만든 표트르 대제 이후 후계자가 없자 그의 아내였던 예카테리나 1세가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2년의 통치 후 사망하고, 아들 표트르 2세마저 15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귀족들은 표트르 대제의 조카 안나를 황제로 앉혔다. 이후 안나의 아들 이반 6세의 섭정을 추진하다가 표트르 대제의 딸 옐리자베타가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스스로 러시아 황제가 되었다. 영광과 쇠락의 순간을 동시에 맞이한 인물도 있다. 독일제국의 마지막 왕위에 오른 빌헬름 2세다.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자 퇴위한 빌헬름 2세는 네덜란드에서 망명 생활을 했고, 독일에서 군주제로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나치와 거리를 두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사망한 그는 나치의 상징이 될 것이 두려워 독일이 아닌 망명지인 도른에 묻혔다. 저자의 말처럼 “역사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선대에서 후대로 이어지는 인물들의 세세한 이야기가 모여 거대한 유럽의 역사를 만들어 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로열 패밀리의 장대한 계보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사 뒤편에 숨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30년 전쟁이 끝나고 나서 합스부르크 가문은 위기를 겪게 됩니다. 바로 후계자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에스파냐-합스부르크 가문은 후계자가 될 아들이 점차 줄어들었으며 특히 카를로스 2세는 후계자를 얻지 못할 것이 분명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에스파냐 상속을 두고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카를로스 2세의 누나인 마리아 테레사는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와 결혼했으며, 카를로스 2세의 다른 누나인 마르가리타 테레사는 외삼촌인 황제 레오폴트 1세와 결혼했습니다. 원래 마리아 테레사는 결혼할 때 지참금을 받고 왕위 계승 권리를 포기했어야 하지만 에스파냐는 프랑스에 이 지참금을 다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빌미로 루이 14세는 아내의 권리를 통해 자신의 손자인 앙주 공작 필리프가 왕위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_ 〈1장 합스부르크: 가장 오래된 제왕의 가문〉 중에서 루이 14세 생전에 에스파냐 왕위 계승 문제가 발생합니다. 루이 14세의 어머니와 아내는 모두 에스파냐의 공주였습니다. 합스부르크 가문에서는 라이벌인 프랑스 왕가에 에스파냐를 넘겨줄 수 없었기에 상속 권리를 포기하고 대신 많은 지참금을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에스파냐에서는 마리 테레즈의 지참금을 덜 줬고, 루이 14세는 이것을 빌미로 자신의 손자인 앙주 공작 필리프가 에스파냐 왕위를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이로 인해 에스파냐 계승 전쟁이 일어났으며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앙주 공작 필리프는 에스파냐의 국왕 펠리페 5세가 되었습니다. 이후 에스파냐 왕위는 이 펠리페 5세의 후손들이 이어나가게 됩니다. _ 〈2장 부르봉: 프랑스 왕가의 전성기〉 중에서 표트르 대제는 이렇게 러시아를 개혁하면서 유럽에서 러시아를 강국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평생 후계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그는 첫 번째 아내인 에우도키야 표도로브나 루프키나와 결혼해 아들 알렉세이 페트로비치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아내와 사이가 매우 나빴고 결국 표트르 대제는 그녀와 강제로 이혼해버립니다. 이혼한 후 에우도키야는 수녀원으로 들어가 표트르 대제의 개혁을 거부하는 이들의 지지를 받고 중심인물이 됩니다. 이런 상황은 표르트 대제의 유일한 적자였던 알렉세이에게 영향을 미쳤고, 어머니를 동정한 알렉세이 역시 반개혁적인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표트르 대제는 반개혁적 성향을 가진 아들을 정적으로 여겼을 것이며 아들을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_ 〈3장 로마노프: 강력한 러시아를 만든 힘〉 중에서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
도서출판 아시아 / 반레 (지은이), 하재홍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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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반레 (지은이), 하재홍 (옮긴이)
KBS 수요기획 ‘반레의 전쟁과 평화’, 아리랑 TV ‘베트남에서 온 편지를 받아보시겠습니까’에 출연한 베트남 국민작가 반레의 장편 소설.주인공 응웬 꾸앙 빈은 대를 이어야 할 집안의 종손이자 독자이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자원입대를 한다. 그가 가장 사랑했던 여인 낌 칸이 미군의 총격을 받아 죽자 반격을 하다 결국 자신도 총에 맞아 죽는다. 저승에 올라간 응웬 꾸앙 빈은 저승 노잣돈이 없어 황천강을 건너지 못한다. 과거의 있었던 모든 일을 기억해서 자신에게 알려주면 저승 판관에게 대신 보고해주겠다는 황천강 나룻군. 그 제안에 따라 응웬 꾸앙 빈은 과거의 일들을 하나하나 되새긴다. 할아버지, 풋사랑 낌, 케자오 18부대 아가씨들, 부소대장 부이 쑤언 팝, 소대장 따 꾸앙 론, 공안, 정치국원, 사령관, 다이, 후, 하이 쑤언, 영원한 사랑 낌 칸. 응웬 꾸앙 빈은 이들과 함께 한 날들을 마침내 모두 생생하게 떠올려내고, 이제 드디어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망각의 죽을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작가의 말 아버지를 방금 여읜 딸이 드리는 감사의 말 가난한 영혼 전쟁, 최초의 죽음 할아버지의 신비로운 예지 황천의 시간 번개 치듯 스치는 사랑 일생의 마지막 식사 또 하나의 슬픈 영혼 전쟁의 얼굴 영혼이 머무는 곳 운명이 인도한 길 가슴에 묻히는 벗들 삶을 질식시키는 것 다시 찾아온 운명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 귀로, 그리고 구원받을 수 없는 과거 발문 / 방현석 추모사 / 응오 응옥 응우 롱 옮긴이의 말KBS 수요기획 ‘반레의 전쟁과 평화’, 아리랑 TV ‘베트남에서 온 편지를 받아보시겠습니까’에 출연한 베트남 국민작가 반레의 장편 소설. 육신의 죽음보다 마음의 죽음을 더 두려워한 이들의 베트남전 이야기. 주인공 응웬 꾸앙 빈은 대를 이어야 할 집안의 종손이자 독자이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자원입대를 한다. 그가 가장 사랑했던 여인 낌 칸이 미군의 총격을 받아 죽자 반격을 하다 결국 자신도 총에 맞아 죽는다. 저승에 올라간 응웬 꾸앙 빈은 저승 노잣돈이 없어 황천강을 건너지 못한다. 과거의 있었던 모든 일을 기억해서 자신에게 알려주면 저승 판관에게 대신 보고해주겠다는 황천강 나룻군. 그 제안에 따라 응웬 꾸앙 빈은 과거의 일들을 하나하나 되새긴다. 할아버지, 풋사랑 낌, 케자오 18부대 아가씨들, 부소대장 부이 쑤언 팝, 소대장 따 꾸앙 론, 공안, 정치국원, 사령관, 다이, 후, 하이 쑤언, 영원한 사랑 낌 칸. 응웬 꾸앙 빈은 이들과 함께 한 날들을 마침내 모두 생생하게 떠올려내고, 이제 드디어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망각의 죽을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 소설은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지닌 미국이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분명히 보여준다. 반레는 말한다. 내가 두려워한 것은 총칼이 아니다. 정말 두려워한 것은 감수성이 무뎌지다가 완전히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무심하거나 비정한 삶은 마음이 죽어있는 삶이다. 마음이 살아 있어야 대결을 없애고, 평화를 이룬다. 우리는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라 아니라 단지 전쟁을 이 땅에서 없앴을 뿐이다. “하하, 그러라고 우리가 목숨 바쳐 싸운 거예요. 청춘들이 신나게 놀고, 마음껏 연애하라고…. 전쟁 세대는 전쟁 세대의 몫이 있고, 평화 세대는 평화 세대의 몫이 있죠. 저는 억울한 게 아니라 부럽고 감사해요.” 요즘 베트남 젊은이들이 정치나 역사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먹고 마시면서, 공원에서 오토바이에 앉아 눈치 보지 않고 연애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혹시 억울하지 않으세요? 그렇게 던진 한국 독자의 질문에 대해 반레가 한 답이었다. 전쟁 세대의 몫. 반레는 고등학교 졸업 당시 호치민장학생으로 선정되었기에 유학길에 오를 수 있었다. 호치민 주석은 전쟁 이후를 대비하여 전국의 인재들을 선발해 유학을 보냈다. 호치민 주석은 장학생들을 배웅하면서 “너희는 공부가 전투다. 부모나 형제, 친구들이 죽더라도 절대 돌아오지 말아라. 전쟁이 끝난 후 국가를 재건하는 일이 너희들의 임무다.”라고 말했다. 호치민 주석의 혜안이 옳은 것이었기에, 유학길에 오르는 것은 비겁한 선택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반레는 유학을 거절하고 전장길에 올랐다. 입대 동기 3백 명 중 살아남은 이는 고작 다섯. 반레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이나 동네 사람들 모두 반레가 살아돌아오리라 믿은 이는 없었다. 그런데. 어째서 죽음의 길을 스스로 택한 것일까? 소설의 한 단락에 그 까닭이 나온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저승사자의 추격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이었다. 조상들의 말 역시 지당한 근거를 갖고 있는 게 아닐까? 사람은 단지 육신일 뿐이며, 영혼이 일정한 주기 동안 그 육신을 빌려서 존재한다는 것, 육신이 사그라들면, 영혼이 육신을 떠나 계속해서 새로운 삶을 사는 거라고, 단지 그 영혼만이 죽지 않는 것이라고, 영혼은 사람의 핵심이자 세상에서 가장 정결한 것이라고, 그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기에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전혀 심사숙고할 필요 없이 육신을 버리는 것이리라.’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쓴다. ‘하지만 영혼이 그렇게 실재하고, 또 세상 무엇보다 고귀할지라도 사람이 제 육신을 버리는 일은 세상, 가족, 친척, 친구와 이별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것은 하나의 참화이지 조상의 가르침처럼 해탈에 이르는 즐거움이 전혀 아니다.’ 몸과 마음을 놓고 번뇌했던 반레는 결국 마음을 선택한다. 반레는 몸을 살리기 위해서 싸운 게 아니라 마음을 살리기 위해서 싸웠다. 그 길이 아군의 마음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까지 살리는 길이라 믿었다. 반레는 항상 말한다. 아군도 적군도 그저 하나의 인간일 뿐,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면 더 이상의 다툼은 없을 것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설마 나의 적이 되려고 태어났겠는가. 베트남전 종전 45년. 미국에도 베트남 전쟁 소설이 3백 편쯤 된다. 영화도 서른 편이 넘는다. 그리고 아직도 거의 해를 거르지 않고 베트남 전쟁을 다룬 소설이 발표되고, 기억이 희미해질 때 쯤이면 영화가 한 번씩 만들어진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 3부작 [7월 4일생], [플래툰], [하늘과 땅]을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영화를 본 여운으로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을 읽으면, 더욱 선명하게 베트남전 전체의 윤곽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7월 4일생] 영화에서 가장 놀라운 건 끔찍한 전투장면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형마트다. 1960년대, 프랑스와 전쟁을 치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변변한 가게조차 제대로 없는 베트남을 상대로 미국이 얻고자 한 것은 과연 무엇이었던가. 이 책은 베트남 전쟁에서 죽어간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진혼곡이자, 전쟁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이들에게 드리는 비망록이다.
원대 중후기 정치사 연구
온샘 / 권용철 (지은이) / 2019.12.30
35,000

온샘소설,일반권용철 (지은이)
온샘인문학총서 2권. 몽골-대원제국이 세계를 정복하며 신속히 팽창하고 통치 체제를 만들었던 과정에 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연구는 많지만, 정작 제국이 몰락해가는 시기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몽골-대원제국 역사 연구 경향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제국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주로 제국의 정복 전쟁으로 인한 파괴 이후 새로 형성된 세계의 모습을 밝히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던 점은 원 제국 중기와 후기 역사가 소홀히 다루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이 책에서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원 제국 중기와 후기 역사에 등장하는 여러 사건들과 인물들을 상세하게 들여다보면서 왜 제국이 점점 정치적 동력을 상실했는지에 대한 하나의 배경을 밝혀나가고 있다.책을 펴내며 서 론 ▣ 1 1. 연구 과제 … 3 2. 기존 연구 검토 … 12 3. 사료의 활용 … 44 4. 본서의 구성 … 49 제1장 제위계승분쟁의 시작과 權臣의 출현 ▣ 53 1. 황제와 황태자의 갈등 … 56 1) 카이샨의 등극 … 56 2) 尙書省 설치와 政爭의 발생 … 72 2. 仁宗 시기의 황실 정치 … 90 1) 황태후의 영향력 강화 … 90 2) 仁宗의 정치적 우위 … 101 3) 황태자 교체와 權臣 테무데르 … 107 제2장 權臣 권력의 성장과 갈등의 고조 ▣ 123 1. 英宗 즉위 전후의 혼란 … 126 1) 테무데르의 축출과 복귀 … 126 2) 英宗의 즉위와 폐립 모의 … 143 2. 南坡之變의 因果 … 157 1) 바이주의 등장 … 157 2) 테무데르의 몰락과 새로운 대립 … 172 3) 파국의 제위계승과 回回人 權臣 … 184 제3장 제위계승내란과 全權 權臣의 집권 ▣ 209 1. 킵차크인 權臣 엘테무르 … 212 1) 엘테무르의 등장 배경 … 212 2) 엘테무르의 쿠데타 … 222 2. 天曆의 내란과 그 영향 … 234 1) 엘테무르의 위상 강화 … 234 2) 엘테무르의 ‘再造之功’ … 246 3) 明宗 암살의 여파 … 258 3. 權臣 권력의 극대화 … 268 1) 바얀의 초기 행적 … 268 2) 바얀의 집권과 권력 투쟁 … 279 3) 全權 權臣의 몰락 … 288 제4장 元代 후기의 제위계승문제와 權臣 정치 ▣ 301 1. 惠宗의 親政 … 304 1) 惠宗의 권위 확립 … 304 2) 至正 초기의 정쟁 … 315 2. 權臣 정치의 재개와 ‘內禪’ 분쟁 … 328 1) 기황후와 톡토 … 328 2) 톡토의 權臣 정치 … 341 3) ‘內禪’ 시도와 제위계승분쟁 … 359 4) 내전의 지속과 大撫軍院 … 379 結 論 ▣ 393 참고문헌 ▣ 411 영문초록 ▣ 441 원대 황실 세계도 ▣ 446 찾아보기 ▣ 447원 제국 중기와 후기의 복잡했던 정치사를 상세하게 분석 몽골-대원제국이 세계를 정복하며 신속히 팽창하고 통치 체제를 만들었던 과정에 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연구는 많지만, 정작 제국이 몰락해가는 시기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몽골-대원제국 역사 연구 경향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제국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주로 제국의 정복 전쟁으로 인한 파괴 이후 새로 형성된 세계의 모습을 밝히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던 점은 원 제국 중기와 후기 역사가 소홀히 다루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이 책에서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원 제국 중기와 후기 역사에 등장하는 여러 사건들과 인물들을 상세하게 들여다보면서 왜 제국이 점점 정치적 동력을 상실했는지에 대한 하나의 배경을 밝혀나가고 있다. 제위계승분쟁과 ‘권신’의 존재를 중점적으로 검토한 정치사 연구서 원 제국 중기와 후기에 대한 연구가 주목을 받지 못한 또 다른 이유는 제위계승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쿠빌라이가 사망한 1294년부터 혜종이 즉위하는 1333년까지 40년 동안 8명의 황제가 재위했으니 황제 한 사람의 평균 재위 기간이 5년에 불과했다. 황제가 바뀌게 되면 그에 따라 집권 세력 및 정치적 동향 역시 급격하게 변화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 생긴 복잡한 역사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이 복잡한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제위계승분쟁이 발생하게 된 근본 원인과 제위계승분쟁의 결과라고도 볼 수 있는 권신들의 탄생과 집권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설명하고자 시도한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만들어진 연구 성과인 이 책은 원 제국 중기와 후기의 정치사가 단순히 별개 사건들의 나열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사건들이 각각 원인 혹은 결과로 작용하면서 상호 영향을 끼치고 있었던 것을 강조하고 있다. 원 제국 정치사에서 보이는 고유한 특성을 고찰 몽골제국이 중원을 지배하면서 중국의 문화와 제도를 받아들이며 몽골 고유의 특징을 상실했다는 논의가 기존의 지배적인 연구 경향이었다고 한다면, 최근에는 ‘몽골적’인 측면들에 대한 논의 역시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최근 연구 경향을 반영하여 원 제국의 정치사에서도 ‘몽골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치열하게 벌어졌던 제위계승분쟁 속에서는 중화제국들이 만들었던 황태자 제도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유목제국에서 확인되는 ‘능력 경쟁’의 현상이 지속되고 있었고, 제국 중기와 후기의 정국을 움직였던 권신들은 다른 중화제국과는 달리 사대부도 아니었고 외척도 아니었다. 이들은 몽골제국 고유의 ‘케식’이라는 제도적 틀 속에서 등장할 수 있었던 존재였다. 그리고 권신들은 결코 칭기스 칸의 후손들이 지닌 선천적 권위까지 뛰어넘을 수는 없었고, 그로 인해 제국 자체를 스스로 뒤엎는 행동은 하지 못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모습들을 원 제국이 보유하고 있었던 ‘내몽외한’(內蒙外漢), 즉 겉으로는 중국식 제도를 취했지만 내면에서는 몽골 고유의 요소들을 여전히 유지했던 특성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조명하고 있다.
연애와 결혼에 관한 모든 질문 1
갓피플명품결혼예비학교 / 이요셉, 유정옥, 박수웅, 문구희, 이성웅, 이민아, 박병은, 김현철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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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명품결혼예비학교소설,일반이요셉, 유정옥, 박수웅, 문구희, 이성웅, 이민아, 박병은, 김현철 (지은이)
다양한 세미나에서 젊은이들을 만나온 스타강사. 젊은이들이 남긴 질문을 분류해보니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바로 ‘중복되는 질문이 많다’는 것이다. 질문한 사람들은 미혼 남녀와 결혼 전에 있는 커플, 결혼식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부부들이었다. 연애, 결혼, 가정생활, 자녀 교육, 부모 등에 관한 동시대 젊은이들의 관심과 고민은 비슷한 면이 많았던 것이다. 이 질문에 다양하고 객관적인 대답을 해주기 위해 스타강사들이 뭉쳤다. 다양한 세대의 남녀 강사님들이 그 질문에 대답을 해주었다. 어쩌면 서면으로만 질문할 수 있었던 민감한 질문, 속사정 이야기도 서면을 통해 거리낌 없이 물었고, 강사님들 역시 오랜 시간 강의하고 상담한 경험을 살려 대답하였다. 프롤로그 저자 인터뷰 Part 1. 베스트 질문과 답변 A01□□□ 여자는 청각에 약하고 남자는 시각과 후각에 A02□□□ 호감을 느끼는 것,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의 차이 A03□□□ 부모님이 사주를 믿어 궁합을 보는데 A04□□□ 남자 친구가 사역자라 답답해 A05□□□ 크리스천의 국제결혼에 관해 A06□□□ 결혼은 하지 않고 이성 친구로만 즐기려고 하는데 . A07□□□ 결혼하기 전에 두 사람이 해보면 좋은 것 A08□□□ 결혼 후 십일조에 관한 의견 조율 A09□□□ 불만을 말하지 않고 화난 표정만 짓는 예비 신랑 A10□□□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 싸우게 되는데 결혼 후엔 A11□□□ 비전이라는 것이 계속 바뀔 수 있나요 A12□□□ 제가 세운 비전과 야망이 헷갈립니다 Part 2. 미혼의 성과 자위 B01□□□ 이성 교제에서 스킨십은 어디까지 B02□□□ 원하는 스킨십 정도가 다를 때 B03□□□ 스킨십 거절 후 서먹해진 우리 관계 B04□□□ 키스하다가 눈을 떠보니 옷을 벗긴 상황 B05□□□ 육체적인 관계가 어느 정도 진행될 때 순결을 B06□□□ 자매가 혼전 순결을 중요시하지 않을 때 B07□□□ 청소년들이 sex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B08□□□ 성적인 부분에 있어서 넌 왜 그렇게 보수적이냐는 물음에 B09□□□ 예전 애인과의 혼전 성관계를 다음 사람에게 말해야 하나 B10□□□ 예전 남자친구와 닮은 사람만 봐도 기분이 나빠요 B11□□□ 성적인 욕구 때문에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경제적 상황이 B12□□□ 하나님이 주신 성욕을 어떻게 절제해야 하나요 B13□□□ 성폭행을 당하면 혼전 순결을 지키지 못한 것인가요 B14□□□ 원치 않는 스킨십으로 헤어진 후 더욱 상처가 되네요 B15□□□ 어릴 적 성적인 상처가 계속 영향을 주는데 B16□□□ 얼마전에 성폭행을 당했는데 죽고 싶은 마음 B17□□□ 포경 수술을 하는 게 좋을까요 B18□□□ 남자와 성관계하는 꿈을 꾸는데 왜 그런 꿈을 꾸는지 B19□□□ 주변 자매가 성적 대상으로만 보이는데 B20□□□ 남자의 본능적인 성적욕구, 조절할 수 없나요 B21□□□ 남자는 여자를 볼 때 어디를 먼저 보나요 B22□□□ 연애나 결혼 여부에 따라 키스하는 방법이 다른가요 B23□□□ 성관계 시 남자도 벗은 모습이 부끄러운가요 B24□□□ 이성 친구와 손만 잡고 자는 것은 나쁜 것일까요 B25□□□ 교파별로 성에 관한 관점이 다른데 기준점은 B26□□□ sex에 관심이 많은 여성, 관심이 적은 남성 B27□□□ 여자도 남자를 보고 흥분하나요 B28□□□ 동성 친구의 성적인 장난을 받아주어야 하나요 B29□□□ 가족탕은 성적으로 올바른가요 B30□□□ 남자에게 사랑과 성욕은 별개인가요 B31□□□ 나체로 잠자는 것은 괜찮을까요 B32□□□ 여성의 입술 모양과 생식기 모양이 비례한다고 하는데 B33□□□ 성관계할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성적인 쾌락을 느낀다는데 B34□□□ 40대 남자로 아직 미혼이며 자위도 안하는데 B35□□□ 너무 자주 발기가 되어 고민입니다 B36□□□ 여성 가슴을 크게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B37□□□ 여자 가슴에 너무 집착하는 남자 B38□□□ 자위와 순결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B39□□□ 남자가 자위를 하지 않으면 몽정을 하게 되는데 B40□□□ 자위행위도 간음에 해당이 되나요 B41□□□ 자위를 끊지 못하는데 B42□□□ 남자로서 성적인 순결을 지키기 힘드네요 B43□□□ 자전거를 타거나 운동을 하다가 처녀막이 손상될 수 있나요 B44□□□ 처녀막이 원래 없는 경우가 있나요 B45□□□ 자위를 끊고 싶은데 운동 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 B46□□□ 건전하게 자위하는 방법이 있나요 B47□□□ 날마다 자위하는데,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B48□□□ 전화 통화하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데 B49□□□ 자매인데 자위행위를 하는 습관이 있고 끊고 싶어요 Part 3. 그리스도인의 이성 교제와 결혼 결혼 꼭 해야 하나요 결혼은 모험이다 사랑과 성과 생명 Part 4. 행복한 연애를 위한 기초 공사 A 내 인생의 기초 공사 DA0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안 좋아하고 DA02□□□ 상대의 흉허물이 보일 때 DA03□□□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더 영적으로 성숙해야 할까요 DA04□□□ 학업과 연애를 두 가지 다 하면 학업은 DA05□□□ 여자들이 파인 옷과 짧은 치마를 입는 것은 DA06□□□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을까요 DA07□□□ 연애 중에 다른 형제와 데이트하는 것은 죄가 되나요 DA08□□□ 여자 친구가 있는데 다른 자매가 저를 유혹합니다 ...111 DA09□□□ 좋아하게 된 친구가 애인이 있는 상태인데 DA10□□□ 남자들은 왜 모든 여자한테 잘해주는 걸까요 DA11□□□ 남자는 여자가 관심을 보이면 오히려 관심을 잃지 않나요 DA12□□□ 남자는 연애 상대 따로 결혼 상대 따로 있다고 하는데 DA13□□□ 주변 사람들이 제가 눈이 너무 높다고 하는데 DA14□□□ 믿음이 있지만, 인성이 별로인 사람과 인성은 좋지만 믿음은 DA15□□□ 난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DA16□□□ 많은 청년이 술, 담배, 마약, 성관계 경험이 많이 있어 DA17□□□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방해가 DA18□□□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형제에게 관심이 없어서 DA19□□□ 자매분들이 저를 피하는 것 같은데 저는 자매들이 좋습니다. DA20□□□ 처음 사귀는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결심했는데 B 공동체와 이성 교제 DB01 □□□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남과 주의할 사항 DB02 □□□ 교회에서 어떤 자매를 짝사랑하는데 DB03 □□□ 교회 안에 관심이 있는 자매가 2명인데 DB04 □□□ 청년부에서 섬김의 자리에 있는데 이성 교제를 해도 될까요 DB05 □□□ 교회 안에 믿음이 좋은 형제는 자매보다 턱없이 부족한데 DB06 □□□ 10대 후반 남학생과 20대 중반 여학생이 서로 좋아하는데 DB07 □□□ 공동체 안에서의 아름다운 이별의 방법 DB08 □□□ 공동체 안에서 만나다 헤어지고 또 다른 교제를 하려는데 DB09 □□□ 교회 안에서 사귀다가 헤어지고 계속 마주치게 되는데 DB10 □□□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자매를 보면 미움이 싹틉니다 DB11 □□□ 사역자가 데이트할 때에 특별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DB12 □□□ 전도사님에게 이성과 사귀면서 힘든 부분들을 상담했는데 DB13 □□□ 이성 교제를 하다가 혼전 성관계를 하게 된 사역자 DB14 □□□ 목사님이나 영적 리더의 예언 기도에 대해 DB15 □□□ 목사님께서 어떤 형제가 저의 배우자라고 하시는데 DB16 □□□ 예언하시는 분이 제가 목사 사모가 될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C 상처가 감정을 속일 때 DC01□□□ 두 번의 연애 경험 후, 두려워서 다른 사람을 DC02□□□ 사귀자고 이야기했다가 거절당했을 때의 대처 방안은 DC03□□□ 연애 경험이 별로 없고 거절을 당한 적도 많아서 DC04□□□ 서로 헤어질 때 잘 헤어지는 방법은 9 DC05□□□ 헤어진 남자 친구가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자고 하면 DC06□□□ 이별 통보를 일방적으로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DC07□□□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너무 쉽게 여겨지는 시대 DC08□□□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지만 헤어진 남자친구가 생각나요 DC09□□□ 가정 문제로 상처가 있는데 나쁜 배우자를 만날까봐 DC10□□□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는데 연애, 결혼해도 될까요 DC11□□□ 주로 상처가 많은 남자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이유가 DC12□□□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과 데이트하다 보니 DC13□□□ 짝사랑하던 자매에게 다가가지 못한 이유가 열등감 때문 DC14□□□ 큰소리를 지르거나, 아픈 부분을 후벼 파는 남자 친구 DC15□□□ 이성 친구를 오랫동안 잘 사귀지를 못합니다 D 이 사람입니까 DD01□□□ 크리스천은 꼭 결혼해야 하나요 DD02□□□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의 때를 어떻게 분별할까요 DD03□□□ 남자가 여자를 더 사랑해야 행복한 결혼이 DD04□□□ 애인과 사이가 멀어진 상태에서 예전 애인이 DD05□□□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가 연락해서 다시 만나자고 하는데 DD06□□□ 술마시고 성경적이지 않는 문화를 즐기는 남자 친구 DD07□□□ 크리스천의 이성 교제 시기와 연애 기간은 DD08□□□ 연상 연하 커플이 유행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D09□□□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DD10□□□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인지 아는 방법 DD11□□□ 주님이 원하시는 남자(여자)를 알아보는 방법은 DD12□□□ 사랑하는데 비전이 다른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DD13□□□ 배우자는 나의 선택인가요? 하나님의 예비하심인가요 DD14□□□ 하나님이 결혼할 사람을 예비해 두신 게 맞나요 DD15□□□ 배우자를 선택할 때에 신앙과 능력 중 선택은 DD16□□□ 배우자가 목회자면 좋겠지만, 사모의 길은 망설여집니다. DD17□□□ 배우자를 위한 기도는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DD18□□□ 배우자 기도는 한 사람을 정해놓고 해야 하나요 DD19□□□ 좋아하지만, 확신이 없어서 기도해도 응답이 없을 때는 DD20□□□ 기도한 사람하고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DD21□□□ 형제는 저에 대한 하나님이 주신 확신이 있다고 하는데 DD22□□□ 서로 너무 익숙하고 잘 알고 있는 오래된 커플은 DD23□□□ 호감은 가지만 기질과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 DD24□□□ 질투가 많은 여자, 어떻게 해야 하나요 DD25□□□ 결혼한 후에 이혼하고 재혼을 한 경우에는 DD26□□□ 꼭 만나야 하는 남자와 만나면 안 되는 남자 구별법 DD27□□□ 교제 중에 감정이 식은 때가 오면 어떻게 하나요 DD28□□□ 서로 신뢰하고 지속적인 좋은 감정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 DD29□□□ 남자와 여자 데이트 비용은 어떻게 내는 것이 좋을까요 DD30□□□ 이성 친구가 그냥 잘해주는 것과 관심이 있어서 잘해주는 것 DD31□□□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이성 교제를 하는 것에 관해 DD32□□□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야만 연애를 시작하나요 DD33□□□ 저는 정해져 있는 사람이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DD34□□□ 연애 중 감정이 식었다면 인연을 유지하는 게 맞나요 DD35□□□ 경제력이 부족한 형제의 이성 교제는? DD36□□□ 여자 친구가 남자답게 결정하라며 강요한다면 DD37□□□ 동성 친구와 만날 때, 여자친구가 서운한 티를 많이 낸다면 DD38□□□ 마음에 드는 사람과 조건이 괜찮은 사람을 사귀는 것 DD39□□□ 조건이 맞으면 깊이 사랑하지 않더라도 행복할 수 있나요 DD40□□□ 조건만 보고 만나는 온라인 데이트 매칭 어떤가요 DD41□□□ 배우자를 위해 기도할 때 배우자의 직업을 정하고 기도하면 DD42□□□ 상대방의 생각과 비전을 알 수 있는 질문 DD43□□□ 저는 나가는 선교를 배우자는 보내는 선교를 원합니다 DD44□□□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비전을 꿈꾸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E 불신자와의 결혼 DE01□□□ 크리스천끼리 결혼을 해야 하나요 DE02□□□ 교제하는 자매를 주님께 인도하고 싶은데 DE03□□□ 배우자는 기독교인인데 그 가족들이 크리스천이 아니면 DE04□□□ 바빠서 교회에 가끔 나오는 사람과의 결혼은 DE05□□□ 성인이 되어서 신앙생활을 안 하는 사람도 불신자인가요 DE06□□□ 기독교와 천주교 신자의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E07□□□ 독신의 은사가 있다고 생각하는 데 분별하는 방법이 있나요 DE08□□□ 쉽지 않은 현실에 독신이 더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DE09□□□ 남자 쪽 집안에서 제사 음식은 차릴 수 있느냐고 DE10□□□ 교회 다니지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과 안 믿지만 착한 사람 DE11□□□ 이단 교회 다니는 형제가 배우자가 될 수 있을까요 F 대화의 기술 DF01□□□ 결혼 준비 중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되어서 DF02□□□ 감정이 앞서서 싸움이 나요. 어떻게 할까요 DF03□□□ 여자 친구가 나보다 다른 사람이 한 말을 더 신뢰한다면 DF04□□□ 예비 신부(신랑)가 조언해 주는 것을 싫어합니다 DF05□□□ 여자친구가 제 말에 경청해 주지 않을 때 ...184 DF06□□□ 무조건 자기를 지지해주기를 원하는 배우자, 어떻게 하나요 DF07□□□ 계속 사랑을 확신하고 싶어하는 예비신부 DF08□□□ 남자 친구의 말투는 나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요 DF09□□□ 내 말을 시큰둥하게 듣고 대화하는데 갈등이 있어요 DF10□□□ 용건만 간단히 말하고 전화 끊는 남자 친구 DF11□□□ 약속 시각보다 일찍 와서 기다리는 남자 친구와의 갈등 DF12□□□ 예비신부가 약속을 자주 바꾸고 늦게 와서 갈등이 생기는데 DF13□□□ 나는 늘 예비 신부를 용서하는데, 저는 많이 혼납니다 DF14□□□ 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절대 나오지 않는 여자친구 DF15□□□ 꼭 여러 번 말해야만 듣는 남자친구 DF16□□□ 여자들은 왜 OK, NO를 구분이 안 되게 말하는 걸까요 DF17□□□ 마음에 들지 않는 성격을 사귀면서 고쳐 나갈 수 있는 건가요 DF18□□□ 남녀 간의 성격 차이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은 DF19□□□ 갈등에 관해 대화를 안 하려는 남자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DF20□□□ 애인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아끼는 게 좋은가요 DF21□□□ 말다툼이 있고 난 뒤 대화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DF22□□□ 너무 편해서 나도 모르게 자꾸 짜증을 내게 되는데 DF23□□□ 알아서 해야지 남자는 꼭 그렇게 말을 해줘야 하나요 DF24□□□ 여행계획을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결정하려는 예비 신부 DF25□□□ 나만 여행 준비하고 계획하는 것처럼 느껴져, 짜증 나요 DF26□□□ 사진 찍을 때 적극적이지 않은 남자친구 Part 5. 결혼을 위한 최고의 준비물 A 결혼 전에 이야기해야 할 것 EA01□□□ 결혼 후 혼인신고는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요 EA02□□□ 일 하지 않고 가정에만 충실하길 원하는 여자 어떤가요 EA03□□□ 매사에 비관적이고 포기가 빠른 예비신부 EA04□□□ 경제적인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언제 결혼을 EA05□□□ 부모님의 직업이나 재산을 보고 데이트를 할 사람을 고른다면 EA06□□□ 남편의 우선순위가 저보다 원 가족일 때 발생하는 갈등 EA07□□□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커플이 결혼해서 일어나는 갈등 EA08□□□ 전통적인 풍습에 거부감 있는 예비신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A09□□□ 애정과 관심을 늘 제게 보이지 않으면 서운해지는데 EA10□□□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이성 친구 ...211 EA11□□□ 여자 친구가 사람들에게 짜증 내고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서 EA12□□□ 남자(여자) 친구가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EA13□□□ 호감가는 이성이 신앙심이 신실해서 모든 대화가 그쪽으로만 EA14□□□ 그녀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나를 부담스러워 하는데 EA15□□□ 제가 여자 친구에게 하는 행동이 모두 가식으로 느껴집니다 EA16□□□ 요즘은 설레거나 누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EA17□□□ 언제쯤 정식적으로 사귀자고 고백할 수 있을까요 B 결혼을 준비하며 EB01□□□ 남자가 꼭 집을 장만해야 하나요 EB02□□□ 남자 집에서 집은 구해주지 못하면서 예단을 요구하네요 EB03□□□ 결혼 준비에 노력하지 않는 예비 신랑 EB04□□□ 출산과 자녀계획에 관한 대화를 결혼 전에 하는 게 좋을까요 EB05□□□ 결혼 준비 중 비싼 것 고르면 싫은 티를 내는 예비 신랑 EB06□□□ 혼수품 준비하면서 나중에 화내는 예비 신랑 ...220 EB07□□□ 스튜디오 촬영 (전문가 vs 주변 지인) 갈등이 있을 때 EB08□□□ 대출을 받아 신혼집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까요 EB09□□□ 결혼 준비 중 남자친구가 책임감과 부담감 때문에 저에게 EB10□□□ 갈등이 생겼을 때 잘잘못을 명확히 따지려는 예비신부 EB11□□□ 결혼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비교하게 되는데 EB12□□□ 결혼 준비에 주도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하지 않는 예비 신랑 C 결혼과 부모님 EC01□□□ 결혼 후에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은 EC02□□□ 결혼할 준비가 안 돼서 부모님들의 반대가 있을 때 EC03□□□ 부모님의 결혼 반대기준이 성경적이지 않아요 1권.indd 22 2021-10-12 오후 12:23:00 EC04□□□ 사랑하는 사람이 장애인이고 부모님이 반대하는 경우 EC05□□□ 부모님의 결혼 반대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인 것 같습니다. EC06□□□ 여자 친구 부모님이 제가 배필이 아니라는 응답을 받으셔서 EC07□□□ 혼수 문제로 서로 관계가 안 좋아졌는데 ...231 EC08□□□ 형제의 신앙과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 EC09□□□ 권위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훗날 부모의 영향으로 EC10□□□ 기독교인에게 혼수는 어떤 의미인지 EC11□□□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문제로 가치관이 충돌합니다 EC12□□□ 본인 부모님에게 더 잘 해주기를 원하는 여자친구 EC13□□□ 크리스천의 결혼 준비 예단, 예물은 어떻게 EC14□□□ 어머니에게서 아직 독립할 준비가 안된 예비 신랑 EC15□□□ 어머님이 아들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대단하신데 EC16□□□ 남자친구의 누님과 대화 중 상처를 많이 받게 되는데 EC17□□□ 결혼 준비 중 부모님이 개입하실 때 EC18□□□ 결혼 준비 중 예비신랑이 시부모님과 소통을 못해서 힘들어요 EC19□□□ 부모님께 해야 할 말을 못하는 예비신랑 EC20□□□ 시댁이 불편한데 예비 신랑은 이해 못해요 ...245 EC21□□□ 예비시댁에 놀러 갔는데 저만 왕따 같은 느낌을 받아요 EC22□□□ 둘만 잘 지내면 된다는 친정 vs 자주 만나기 원하는 예비 시댁 EC23□□□ 나와 시부모님이 원하는 혼수 상품이 다를 경우 EC24□□□ 결혼 준비 중 부모님의 말에 자꾸 흔들리는 예비신랑 EC25□□□ 시부모님의 입장만 고려하는 예비신랑 EC26□□□ 부모님에게서 경제적인 독립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D 번외편 _ 더 성숙한 신앙을 위하여 ED01□□□ 이미 회개한 것을 또다시 회개기도 할 필요가 있나요 ED02□□□ 같은 죄를 이겨내지 못하고 계속 반복하는데 ED03□□□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하는 방법 ED04□□□ 응답받는 기도의 내용은 어떤 건가요 ED05□□□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들은 선택된 자들인가요 ED06□□□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찾는 방법은 ED07□□□ 먼저 그의 나라의 의와 뜻을 구하는 방법은 ...261 ED08□□□ 십일조 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재정에 대한 관리방법은 ED09□□□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는 것이 잘못된 행동인가요 ED10□□□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도 적자상태가 몇 년간 지속한다면 ED11□□□ 자신의 달란트를 찾는 방법은 ED12□□□ 옛사람의 행동과 새사람의 삶은 ED13□□□ 욕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죄가 되지 않나요 ED14□□□ 추도예배는 성경적인 건가요 ED15□□□ 목사님의 정치 발언이 듣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D16□□□ 악한 귀신들을 쫓아내는 방법은 ED17□□□ 독신의 은사에 대해서 ED18□□□ 절에 다니다가 교회에 다닌 후로 하는 일이 ED19□□□ 교회를 다니다가 교회에 정떨어진 친구 ED20□□□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ED21□□□ 성경적으로 페미니즘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ED22□□□ 어떤 현상이 하나님의 yes인지 no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ED23□□□ 기독교적인 사랑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ED24□□□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공론은 양립 불가능한 것일까요 ED25□□□ 매일 4잔 이상씩 커피를 마셔요. 중독인가요 ED26□□□ 도박하는 습관 회복할 좋은 방법이 있다면 ED27□□□ 인터넷게임 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ED28□□□ 신용 카드 사용을 절제할 방법은 ED29□□□ 화상채팅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네요 ED30□□□ 신앙적으로 분노를 조절하려면 ED31□□□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신앙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ED32□□□ 공황장애가 있는데 신앙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D33□□□ 이쁜 얼굴을 만들기 위해 하는 성형수술 어떤가요 ...282 ED34□□□ 성인영화나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은 죄일까요 ED35□□□ 크리스천들은 장례식장에서 향과 절을 하지 않는 이유 ED36□□□ 비전을 발견하고 응답받는 비결은 ED37□□□ 리더십과 섬김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ED38□□□ 누군가가 대신 결정해주는 게 편한데 왜 그런 걸까요 ED39□□□ 성인이 됐는데도 뚜렷한 목표나 비전도 없어요. ED40□□□ 하나님의 일을 하는 기업과 연봉이 많은 기업 중 선택은 ED41□□□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낙태하는 것에 대해 ED42□□□ 결혼 전 아이가 생겼는데 낙태하는 건 ED43□□□ 청소년이 낙태를 고민할 때 교사는 ED44□□□ 크리스천으로서 담배나 술에 관한 성경의 말씀은 ED45□□□ 의학적으로 술을 마시는 것에 관하여 ED46□□□ 술을 마시는 것이 육신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인가요 ED47□□□ 결혼 후 어느 교회로 가야할지 F 하나님과 함께하는 결혼 준비 이 책은 미혼남녀나 결혼을 준비하시는 분이나 부부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나 고민에 대해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을 해야 할지 방향을 알려줄 것입니다. 일반적인 문제, 현실적인 문제, 신체적인 문제, 민감하고 비밀스러운 문제 모두 여기에 아주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털어 놓았습니다. 이 책을 읽 분은 하나님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죄책감이라도 들 때는 끊어야겠다는 결단을 할 수 있지만 ‘이 정도쯤이 야’라고 한다면 심각한 탐닉이나 중독 상황입니다. 중독은 끊는 것 외에 는 방법이 없습니다. 왜 자위행위를 끊고 싶은지 묻고 싶습니다. 건강한 자위가 있고 탐닉적인 자위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건강한 자위행위를 통해서 내가 나를 잘 다스려 나갈 수 있다면 그것을 무조건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적절한 수위조절을 통해 자신의 성적 욕구를 다스려 나가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결혼을 집 짓는 것에 비유해봅시다. 집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둥이 세워져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교제하는, 또는 교제하게 될 이성 그리스도인과 함께 준비할 영성과 인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 (전12권)
저녁달고양이 / 윤동주 (지은이),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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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달고양이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총 12권으로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콘셉트로, 그 달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에, 봄 편 3종(3월편, 4월편, 5월편)을 동시에 출간한 이후, 매달 1권씩 시화집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가 실린 2월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530편의 그림을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 클로드 모네 / 윤동주 외 2월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 에곤 실레 / 윤동주 외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귀스타브 - 카유보트 / 윤동주 외 4월 산에는 꽃이 피네 - 파울 클레 / 윤동주 외 5월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차일드 하삼 / 윤동주 외 6월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 에드워드 호퍼 / 윤동주 외 7월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 제임스 휘슬러 / 윤동주 외 8월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 앙리 마티스 / 윤동주 외 9월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 카미유 피사로 / 윤동주 외 10월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 빈센트 반 고흐 / 윤동주 외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 모리스 위트릴로 / 윤동주 외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 칼 라르손 / 윤동주 외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완간! 우리가 가장 사랑한 67인 시인, 12인의 화가를 한 번에 만난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그 가치를 높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콘셉트로, 그 달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에, 봄 편 3종(3월편, 4월편, 5월편)을 동시에 출간한 이후, 매달 1권씩 시화집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가 실린 2월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530편의 그림을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클로드 모네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3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클로드 모네의 그림 43편이 실려 있다. 2월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에곤 실레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6명 시인들의 시 29편, 그리고 에곤 실레의 그림 44편이 실려 있다.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귀스타브 카유보트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9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4월 <산에는 꽃이 피네> (파울 클레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9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파울 클레의 그림 41편이 실려 있다. 5월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차일드 하삼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7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차일드 하삼의 그림 43편이 실려 있다. 6월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에드워드 호퍼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8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7월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제임스 휘슬러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6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 44편이 실려 있다. 8월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앙리 마티스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4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앙리 마티스의 그림 48편이 실려 있다. 9월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카미유 피사로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7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 47편이 실려 있다. 10월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빈센트 반 고흐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7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40편이 실려 있다.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모리스 위트릴로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6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칼 라르손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8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칼 라르손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시인(가나다순) 총 67명 가가노 지요니 고바야시 잇사 고석규 권태응 권환 기노 쓰라유키 김명순 김상용 김소월 김억 김영랑 노자영 노자와 본초 노천명 다이구 료칸 다카라이 기카쿠 다카이 기토 다카하마 교시 라이너 마리아 릴케 로버트 시모어 브리지스 료칸 마사오카 시키 마쓰세 세이세이 마쓰오 바쇼 모리카와 교리쿠 무카이 교라이 미사부로 데이지 미야자와 겐지 박용철 박인환 방정환 백석 변영로 사이교 심훈 아라키다 모리다케 아리와라노 나리히라 야마구치 소도 에밀리 디킨슨 오스가 오쓰지 오시마 료타 오일도 오장환 요사 부손 윤곤강 윤동주 이광수 이병각 이상 이상화 이용악 이육사 이장희 이즈미 시키부 이케니시 곤스이 이해문 장정심 정지상 정지용 조명희 크리스티나 로세티 타네다 산토카 프랑시스 잠 한용운 허민 홍사용 황석우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8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나이토 마시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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