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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괜찮습니다
휴머니스트 / 호소카와 텐텐, 미즈시마 히로코 (지은이), 황국영 (옮긴이) / 2018.04.24
12,500원 ⟶ 11,25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호소카와 텐텐, 미즈시마 히로코 (지은이), 황국영 (옮긴이)
대인관계 고민 해결 만화 심리상담실!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내가 두렵습니다. 일도 관계도 모두 망쳐버릴 것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 때문에 힘들어하던 자칭 ‘네거티브 퀸’ 만화가 텐텐 씨, ‘대인관계치료’의 1인자인 정신과 의사를 만났다. 이 만남은 그녀의 고단한 삶에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까? 변화를 갈망하는 텐텐 씨에게 왜 선생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을까? 그녀는 과연 다시 에너지를 얻고, 어긋난 대인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을까?Chapter. 1 <고민 편>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어요 나, 대인관계치료와 만나다 고민 1. 엄마 말대로 살아온 것뿐인데 고민 2. 부정적인 내가 너무 싫어요 고민 3. 부정적인 사람, 다들 꺼려 하잖아요 고민 4. 역시 나는 가망이 없어요 고민 5.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힘들어요 고민 6. 커뮤니케이션하는 법을 모르겠어요 고민 7. SNS를 할 때마다 막막해요 고민 8. 늘 오해받아요 COLUMN 미즈시마 히로코의 대인관계 카운슬링 ① 대인관계치료란? ② 부정적인 감정도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 ③ ‘이대로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인정한다 ④ ‘난 너무 못생겼어’란 말이 불편한 이유 ⑤ 화내도 괜찮다, 말로 잘 전달한다면 ⑥ 나 빼고 다 잘나고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⑦ 제1층의 대인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⑧ ‘역할 기대’와 어긋나면 스트레스가 생긴다 Chapter. 2 <해결 편> 어긋난 대인관계 돌이킬 수 있을까요 괴리의 패턴 1. 모호하게 돌려 말한다 괴리의 패턴 2. 표정으로 눈치만 준다 괴리의 패턴 3. 침묵한다 괴리의 패턴 4. 제멋대로 생각하고 단정 짓는다 괴리 좁히기 1. 먼저 서로의 역할 기대를 확인하는 것부터 괴리 좁히기 2. 과도한 역할 기대를 조정한다 괴리 좁히기 3. 말로 소리 내어 전달한다 중요한 행동 1. 핑계의 기술 중요한 행동 2. 푸념의 기술 COLUMN 미즈시마 히로코의 대인관계 카운슬링 ⑨ ‘말’이 커뮤니케이션을 성장시킨다 ⑩ 역할 기대에 부응하는 현명한 방법 Chapter. 3 <성장 편> 조금씩 변할 수 있다 그동안의 커뮤니케이션을 찬찬히 돌아보자 대부분은 용서할 수 있다 스스로에 대한 기대와 타협하자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 모두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연습 COLUMN 미즈시마 히로코의 대인관계 카운슬링 ⑪ 어떤 사람이든 노력하고 있다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_작가의 말(호소카와 텐텐) 당신의 작은 용기를 응원합니다 _작가의 말(미즈시마 히로코) ‘괜찮아’라는 흔한 말의 조금 다른 울림 _옮긴이의 말(황국영) 인간관계 고민 해결, 자존감 문제 치유! 만화로 리얼하게 그려낸 유쾌한 상담실에 초대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때문에 힘든 적 있으신가요?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는 걸까….” “나만 사람들이랑 못 어울리는 것 같아.” “나는 왜 저 사람처럼 못할까?” “내가 하는 일만 잘 안 되는 것 같아.” 그러다 결국, 이런 생각에 이르게 되죠. “내가 부정적이어서 되는 일이 없어!” 이 책 『이대로 괜찮습니다』의 주인공, 자칭 ‘네거티브 퀸’ 텐텐 씨(만화가)도 그랬습니다. 반복되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때문에 자책하고 우울해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며 힘들어하던 텐텐 씨는 어느 날, 출판사 편집자의 주선으로 ‘대인관계치료’ 1인자로 알려져 있는 정신과 의사 미즈시마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대인관계치료’란?! 우리는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에게 크게 영향을 받잖아요. 가족, 친구, 직장동료는 물론이고 SNS 친구들에게도요. 대인관계치료는 그 점에 주목해 관계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줄이고 반대로 관계 속에서 얻는 에너지는 늘려줌으로써 건강한 자아의 성장을 돕는 치료법입니다. 네거티브 퀸 텐텐 씨는 과연 선생님과의 만남에서 어떤 해답을 찾았을까요?
묻지 말고, 따지지 말고, 무조건 외워야 할 영어표현 암기노트
지니의영어방송국 / 지니쌤 (지은이) / 2023.08.01
17,800원 ⟶ 16,020원(10% off)

지니의영어방송국소설,일반지니쌤 (지은이)
한국의 영어학습자라면 꼭 알아야 할 패턴표현 360개와 회화표현 360개, 총 720개의 영어표현을 담고 있는 영어회화책이다.Chapter 01 초보 패턴 Chapter 02 기초 패턴 Chapter 03 의문문 패턴 Chapter 04 의문사 의문문 패턴 01 Chapter 05 의문사 의문문 패턴 02 Chapter 06 필수 패턴 Chapter 07 관용 표현 Chapter 08 필수 표현 Chapter 09 감정 표현 Chapter 10 여행 표현 Chapter 11 주제 표현 Chapter 12 부사 표현지니의 영어방송국 18만 유튜버 지니쌤이 개발한 한국인 영어학습자를 위한 가장 완벽한 영어회화책! <묻지 말고, 따지지 말고, 무조건 외워야 할 영어표현 암기노트>는 한국의 영어학습자라면 꼭 알아야 할 패턴표현 360개와 회화표현 360개, 총 720개의 영어표현을 담고 있는 영어회화책입니다. 영어 강의로만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 2100만 달성! 한국인 영어학습자들을 위한 다양한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온 지니쌤이 개발한 대한민국 영어학습자들을 위한 최고의 회화교재입니다. 초보가 꼭 알아야 할 회화패턴은 물론, 여행할 때, 미드나 영화에 자주 쓰이는 표현, 프리토킹을 위한 다양한 주제별 표현까지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분야의 영어표현만을 엄선한 영어회화 표현집입니다. 절대로 까먹지 않도록 최소 5번 이상 반복해서 보세요!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말하고자하는 표현을 떠올리면 무조건 0.1초 안에 입에서 나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재 본문에 있는 5개의 암기체크 박스를 모두 채울 때까지 반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지니쌤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표현의 쓰임을 익히세요! 지니쌤이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 지니의 영어방송국(www.joyclass.co.kr)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지니쌤의 1,000개 동영상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지니쌤의 생생하고 재미있는 강의는 책 속 720개 영어표현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넥스트 커머스
클라우드나인 / 박종일, 조인후, 김영준, 김학용, 길진세, 엄지용, 이현재, 최철용, 양준균, 전상열, 김현성, 은종성, 이기혁 (지은이) / 2024.06.04
25,000원 ⟶ 22,500원(10% off)

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박종일, 조인후, 김영준, 김학용, 길진세, 엄지용, 이현재, 최철용, 양준균, 전상열, 김현성, 은종성, 이기혁 (지은이)
커머스 판이 바뀌고 있다. 커머스 대전에서 벌어지는 공룡들 간의 전쟁에서 K-커머스와 다윗인 소상공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을지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기다. 더군다나 경계와 장벽을 넘어서고 허무는 크로스 보더 커머스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넥스트 커머스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시기가 왔다.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지면 좇아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것인가. 커머스와 관련한 전문가 13명의 저자들은 최전선 트렌드 세터로서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좇아가는 게 아니라 본질적인 통찰과 넥스트 커머스에 대한 생존 방법과 성공 포인트를 알려준다. 또다시 벌어지는 커머스 대전을 바라보며 현재의 커머스 흐름과 넥스트 커머스를 예측하면서 비즈니스의 지배적인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새로운 질서와 규칙을 제시한다.머리말 국경 없는 커머스 시대가 열리다 1부 경계를 넘어서는 크로스보더 시대의 커머스 전쟁 1장 국경 없는 커머스 전쟁 시대 개막 1. 성숙기에 접어든 이커머스 시장 2. 글로벌 1위 아마존의 지속적인 혁신 3. 한국의 아마존을 노리는 쿠팡 4. 오프라인 유통에 기술을 더한 월마트의 성공 5. 아마존과 쿠팡을 위협하는 중국의 직구 커머스 2장 국경과 장벽을 무너뜨린 글로벌 커머스의 등장 1. 알리바바의 최종 병기로 떠오른 알리익스프레스 2. 유통 구조 파괴를 전 세계로 확산하는 핀둬둬 3. 테크 기반 초저가 글로벌 커머스의 테무 4. 마이크로 트렌드로 무장한 메가 커머스의 쉬인 5. 중국을 넘어 세계로 뻗는 중국판 아마존 징동닷컴 6. 하이퍼로컬 전략으로 아세안 시장 1등이 된 쇼피 7. 슈퍼마켓에 기반한 커머스의 최종 병기가 된 알디 8. 아마존의 글로벌화에 도전하는 하이퍼로컬 커머스 2부 테크에서 답을 찾는 커머스 성공 전략 3장 커머스 산업 중심에 들어온 인공지능 1. 상품의 숫자가 아니라 추천의 정확성이 핵심 2. 양날의 검이 된 추천 알고리즘 4장 미래 커머스의 방향은 앰비언트 커머스 1. 원클릭을 넘어 제로클릭 시대로 가는 앰비언트 커머스 2. 새로운 기술을 흡수하는 앰비언트 커머스 3. 지금 앰비언트 커머스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 4.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와 앰비언트 커머스 5장 커머스 성장을 이끄는 결제와 페이먼트의 진화 1. 오프라인으로 파고든 아마존의 생체인증 결제 2. 수많은 간편결제의 등장과 퇴장 3. 살아남은 강한 자들의 치열한 생존경쟁 4. NFC와 QR의 오프라인 결제 시장 경쟁 5. 온오프라인을 동시 공략하는 네이버페이와 삼성페이 연합 6. BNPL을 바라보는 해외와 국내의 상반된 시선 7. 온라인 기반의 간편결제와 오프라인 기반의 앱카드 8. 온오프라인 크로스보더 페이먼트를 꿈꾸는 애플페이 6장 고객 중심의 LOD와 물류 온디맨드 시대 1. 한국 물류 산업의 딜레마를 넘어선 쿠팡 2. 물류 온디맨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7장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푸드테크 1. 푸드테크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열쇠 2. 푸드테크로 혁신되는 우리의 주방 3. 빅데이터를 통해 푸드 커머스의 전 과정을 혁신 3부 플랫폼 장벽을 넘어서는 개별 브랜드의 생존 전략 8장 크로스보더 시대에 개별 브랜드의 생존법 1. 플랫폼이라는 공룡 앞에서 작아지는 브랜드 2. 공룡을 이겨내는 브랜드 생존 방식 9장 콘텐츠 커머스는 브랜드의 새로운 생존 전략 1. 고객 시선을 잡기 위한 무한 경쟁 2.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배우는 브랜드의 생존 방식 3. 국경 없는 커머스 시대에 브랜드 생존법 4부 로컬 상생을 위한 커머스 모델 10장 디지털 전환 시대의 로컬 소상공인 커머스 전략 1. 경기 침체에서 빛을 발하는 로컬 기반 커머스 2. 디지털 자산화에 성공한 작은 가게 고기리막국수 3. 로컬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한 플랫폼 활용 방안 11장 600만 자영업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 1. 코로나19로 인한 시대 변화의 위기와 기회 2. 공급 창출이 아니라 수요 창출 3. 지산D소로 디지털 소상공인 육성 4. 대기업보다 무서운 플랫폼의 독점화 5부 크로스보더 커머스 시대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 12장 커머스를 넘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1. 수직과 수평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전략 2. 라이프스타일로 침투하는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 3. 우리에게 맞는 시장 포지셔닝 13장 커머스, 클라우드, 광고를 넘어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한 아마존 1. 아마존의 커머스, 클라우드, 광고 2. 글로벌 표준 아마존 물류 시스템의 지속적인 혁신 3. 세계 최고의 물류 시스템이 또 한 번 진화 4. 스타트업 투자와 파트너십으로 아마존 생태계 구축 맺음말 멈추지 않는 변화 앞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미주 참고문헌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다! 커머스 대전이 또다시 벌어지면서 새로운 경쟁과 생존의 장이 펼쳐진다 한바탕 해외직구 규제 논란이 벌어졌다. 이미 경계를 넘어선 커머스 현장에서 해외직구 규제 논란은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새로운 커머스의 흐름을 볼 때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었다.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커머스는 이커머스 시대로 점점 주도권이 넘어갔다. 기존의 오프라인 커머스가 이커머스로 넘어가는 1차 변혁의 시기를 맞이했다. 커머스 플랫폼에 브랜드와 판매자가 제품을 등록해서 판매하는 오픈마켓으로 시작한 이커머스는 아이폰의 등장으로 또 한 번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 이때 모바일 커머스가 등장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티몬, 위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가 기존의 오픈마켓 위주의 이커머스 시장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무한 경쟁 시대로 돌입한 이커머스 시장은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으로 치달았다. 중국의 커머스 기업이 시장 판도를 뒤집어 놓다 국내 커머스 시장이 30여 년 동안 춘추전국시대를 거치고 마침내 시장 구도가 자리 잡힐 즈음 새로운 커머스 강자가 등장했다. 바로 중국의 알리바바, 핀둬둬, 쉬인 등이다. 이 기업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커머스 시장을 뒤흔들었다. 전 세계 1등 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이 처음으로 사업 성장에 제동이 걸릴 정도였다. 테무는 아마존 킬러라는 별칭을 붙을 만큼 거센 도전으로 미국 시장을 야금야금 차지하고 있다. 한국도 쿠팡 천하로 커머스 대전이 정리되는가 싶었으나 알리익스프레스의 진출로 다시 혼전에 빠져들고 말았다. 중국의 커머스 기업이 주는 위협은 단지 싼 가격의 경쟁력이 전부가 아니다. 그동안 ‘메이드 인 차이나’가 상징했던 ‘값싼 중국산 제품’의 이미지는 정보통신기술ICT로 무장한 커머스 기업의 등장으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의 새로운 물길로 바뀌었다. 이 물길은 미국, 유럽, 한국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이제 커머스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중국의 무역과 유통 방식 때문에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또다시 커머스 대전이 벌어진 것이다. 커머스 업계의 경쟁은 이제 가격이 아니라 기술로 옮겨가고 있다. 아마존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하여 인공지능 기술까지 영역을 넓히며 고객 집착의 가치를 추구한다. 중국도 만만치 않다. 기술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아마존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제 ‘메이드 인 차이나’는 값싸고 조악한 품질의 제품이 아니라 최첨단 기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식될 날이 머지않았다. 이를 배경 삼아 중국의 커머스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와 시장 장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는 우리 제조, 서비스, 커머스 기업들에 재앙이나 다름없다. 커머스 대전환의 시대에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까 또 한 번의 커머스 대전이 일어나면서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했다. 급변하는 커머스 산업의 동향을 살피면서 깨닫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변화의 물결에 가만히 앉아 휩쓸려 갈 수 없다는 위기감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었다. 커머스 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변화의 물결이 가져올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인가. 당장 1년 후의 커머스 시장 판도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10년 뒤에는 지금의 커머스 산업과 매우 다른 양상을 띨지도 모른다.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커머스 전쟁은 지속적인 혁신과 새로운 기술의 활용 등 총력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각 커머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개별 브랜드의 생존 전략도 시시각각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커머스 공룡들의 싸움에 끼인 소상공인의 생존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로컬 소상공인은 어떤 커머스 전략으로 살아남을지 절박하게 고민해야 한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자산화와 정부의 새로운 커머스 정책 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둘이 아니다. 커머스 대전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밀접하게 관여하는 방향으로 경쟁하고 있다. 기존의 커머스 강자인 아마존은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여 이러한 방향을 더욱 가속하는 선두 주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커머스 대전을 이끌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까. 이 책은 커머스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겪고 보고 깨달은 통찰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용어에는 ‘값싼 중국산 제품’이라는 함의가 담겨 있기도 하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과 같은 커머스 플랫폼의 제품 역시 싸고 저렴한 혹은 너무 싼 나머지 마음에 안 들면 버리면 된다는 인식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중국 커머스 기업들의 성장은 ‘품질 낮은 저렴한 가격’이라는 한계를 넘지 못하고 더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중국 커머스 기업들은 마지막 숙제인 기술 영역마저 잠식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망은 축소되고 전자상거래, 즉 이커머스로 리테일 시장의 주도권이 넘어가는 변곡점이 됐다. 그리고 팬데믹 시대가 종료된 후 나타난 ‘엔데믹’이라는 용어마저 잊히고 있는 지금은 고금리, 고물가, 소비 침체라는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커머스 시장 역시 고도성장을 멈추고 성숙기에 이르게 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리테일 기업들 모두에게 좋은 시절이 끝난 것이다. 쿠팡이 선택한 답은 기술, 즉 리테일 테크였다. 전자상거래 기업이었던 아마존이 어느새 IT 기업이 된 것처럼 쿠팡은 단순한 유통회사가 아니라 기술 기반의 회사가 됐다. 쿠팡이 여타 커머스 기업들과 경쟁이 치열할 때 대부분의 커머스 기업은 즉시 실적을 올릴 수 있는 MD 같은 영업직군을 위주로 채용했다. 그에 반해 쿠팡은 미국에서 아마존 출신의 임원을 영입하고 국내에서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IT 기업과 경쟁하며 우수한 개발자를 채용하여 차별화했다.
1000일 내 글씨 성경 2 : 역사서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2021.10.28
22,000원 ⟶ 19,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성경 말씀을 필사하며 누리는 유익은 두말할 나위 없이 많다. 필사는 고난 가운데 있는 자에겐 위로를,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겐 친밀함을 선물한다. 이 책은 1000일 동안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30분이면 필사가 가능하기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성경개관이 있어서 말씀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다. 그 옛날 서기관처럼 말씀을 읽고 내 손으로 직접 써보며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자.여호수아~에스더말씀따라 믿음따라 내 손으로 정성껏 성경필사! 사랑하는 부모님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성경 말씀을 필사하며 누리는 유익은 두말할 나위 없이 많다. 필사는 고난 가운데 있는 자에겐 위로를,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겐 친밀함을 선물한다. 이 책은 1000일 동안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30분이면 필사가 가능하기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성경개관이 있어서 말씀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다. 그 옛날 서기관처럼 말씀을 읽고 내 손으로 직접 써보며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자! 1000일 내 글씨 성경은 1. 1000일 동안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 2. 하루에 쓸 분량이 정해져 있어 끝까지 필사할 수 있다! 3. 하루에 약 30분의 시간이면 하루 분량을 쓸 수 있기에 부담이 없다! 3. 각 성경 개관이 있기에 말씀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다! 4. 큰 글씨로 써도 넉넉하다! 5. 잘 비치지 않고 필기감이 좋은 종이를 사용했다! 6. 믿음의 유산을 남길 수 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2
문학동네 / 데이비드 미첼 글, 송은주 옮김 / 2010.11.15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데이비드 미첼 글, 송은주 옮김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묘하게 얽힌 여섯 개의 퍼즐 조각 같은 이야기 『유령이 쓴 책』으로 화제가 된 작가 데이비드 미첼의 세 번째 소설로,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플롯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포스트모던 문학의 대가 이탈로 칼비노의 걸작 『겨울밤의 나그네라면 If on a Winter\'s Night a Traveler』에서 착안하고 발전시킨 구조, 여러 장르를 종횡무진 누비며 펼치는 정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르크스 역사론에 빗대어 인간과 문명을 향해 던지는 깊이 있는 시선까지, 다양한 이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19세기 남태평양 뉴질랜드에서 고향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선량한 공증인 애덤 어윙의 이야기인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로 시작해서, 1930년대 벨기에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방탕하지만 천재적인 젊은 작곡가 로버트 프로비셔의 이야기인 「제델헴에서 온 편지」, 1970년대 미국에서 핵발전소에 숨겨진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여기자 루이자 레이의 모험담 「반감기-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21세기 초 인생 최고의 대박과 함께 찾아온 위기 때문에 피난처를 찾아 도망치는 티머시 캐번디시의 시련을 다룬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디스토피아적인 근미래 한국에서 최하층으로 살아가다 지성을 얻고 변모하는 복제인간 손미의 이야기를 그린 「손미-451의 오리즌」을 거쳐, 모든 문명이 파괴된 머나먼 미래 하와이에서 살아가는 양치기 자크리의 이야기 「슬로샤 나루터와 모든 일이 지나간 후」까지 여섯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의 야만성을 맞닥뜨리고 목도하며 그것에 맞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인간다움을 지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고, 온몸으로 답을 얻고, 의지를 다지며 실천한다. 기묘하게 연결된 여섯 개의 물방울, 여섯 개의 퍼즐 조각은 선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악은 제값을 치르며 인간성이 이상적으로 펼쳐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해 한 걸음씩 내디딘 위대한 개인들의 이야기로 수렴된다. 슬로샤 나루터와 모든 일이 지나간 후 손미~451의 오리즌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반감기-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제델헴에서 온 편지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유령이 쓴 책』으로 새로운 문학 천재의 탄생을 알렸던 데이비드 미첼의 세번째 소설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한국 독자를 찾아온다. 데뷔작 『유령이 쓴 책』으로 이미 영미 문단의 폭발적인 찬사를 받았던 데이비드 미첼은 더욱 대담하고 현란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 작품으로 2004년 영국 도서상 문학 부문, 제프리 페이버 메모리얼 상, 사우스 뱅크 쇼 문학상을 수상하고, 맨 부커 상과 커먼웰스 상, 네뷸러 상, 아서 클라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영국 안팎에서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유령이 쓴 책』에서 보여주었던 데이비드 미첼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플롯을 한층 살린 그의 야심작이다. 포스트모던 문학의 대가 이탈로 칼비노의 걸작 『겨울밤의 나그네라면 If on a Winter\'s Night a Traveler』에서 착안하고 발전시킨 구조, 여러 장르를 종횡무진 누비며 펼치는 정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르크스 역사론에 빗대어 인간과 문명을 향해 던지는 깊이 있는 시선까지, 이 작품은 데이비드 미첼이 이 시대의 새로운 대가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가?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묘하게 얽힌 여섯 개의 퍼즐 조각 같은 이야기! 이탈로 칼비노의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은 소설 속 독자 역시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으면서 시작된다. 소설 속 책의 첫 장이 끝났을 때 제본 상의 실수로 이야기가 끊어지고, 독자는 다음 이야기를 찾기 위해 서점에 찾아간다. 그러나 다른 독자와 만나 교환한 책에도 다음 이야기는 없고 새로운 이야기의 첫 장만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서 우리는 열 개의 이야기(의 첫 장)를 만나게 된다. 데이비드 미첼은 자신의 작품에 이탈로 칼비노가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에서 보여준 실험적인 구조를 차용하면서도 데칼코마니 같은 대칭구조를 더해 이야기를 마무리함으로써 한층 정교한 형식을 완성해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19세기 남태평양 뉴질랜드에서 고향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선량한 공증인 애덤 어윙의 이야기인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로 시작해서, 1930년대 벨기에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방탕하지만 천재적인 젊은 작곡가 로버트 프로비셔의 이야기인 「제델헴에서 온 편지」, 1970년대 미국에서 핵발전소에 숨겨진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여기자 루이자 레이의 모험담 「반감기-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21세기 초 인생 최고의 대박과 함께 찾아온 위기 때문에 피난처를 찾아 도망치는 티머시 캐번디시의 시련을 다룬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디스토피아적인 근미래 한국에서 최하층으로 살아가다 지성을 얻고 변모하는 복제인간 손미의 이야기를 그린 「손미~451의 오리즌」을 거쳐, 모든 문명이 파괴된 머나먼 미래 하와이에서 살아가는 양치기 자크리의 이야기 「슬로샤 나루터와 모든 일이 지나간 후」까지 여섯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다섯 개의 이야기는 차례대로 펼쳐지되, 끝을 맺지 못하고 중단된다. 여섯번째 이야기는 중단되지 않고 완결되는데, 이후 앞에서 중단되었던 다섯 개의 이야기들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전개된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 이야기를 손에 넣는다. 프로비셔는 절반쯤에서 뜯어져버린 어윙의 일지를 침대 밑에서 발견한다. 루이자 레이는 우연히 프로비셔의 편지를 손에 넣고, 티머시 캐번디시는 투고작으로 들어온 루이자의 이야기 1부를 읽게 되며, 손미는 캐번디시의 모험담을 영화로 본다. 자크리는 손미를 신으로 섬기고 있으며, 손미의 인터뷰 영상이 담긴 기기를 보게 된다. 소설은 여섯번째 이야기를 축으로 대칭구조를 이루며, 첫번째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 애덤 어윙의 일지로 끝을 맺는다(여섯 개의 각 이야기에 번호를 매기면 이 소설은 1-2-3-4-5-6-5-4-3-2-1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각 장의 형식과 상관없이 앞 이야기와 뒷 이야기의 연관성을 자연스럽게 추리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장치인 동시에 주제를 뒷받침하는 퍼즐이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구름이 하늘을 가로지르듯 영혼은 기나긴 세월을 가로지른다! 이 책의 제목인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는 ‘구름 지도’라는 뜻이다. 이 제목은 「제델헴에서 온 편지」에서 로버트 프로비셔가 혼신을 다해 작곡한, 후에 루이자 레이의 손에 들어가는 육중주곡의 곡명이기도 하다. 이 육중주는 「서로 겹치는 독주자들을 위한 육중주」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이는 이 작품의 전체 구조를 음악적으로 구현한 문학적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구름에 대한 비유는 여러 개의 이야기인 동시에 하나의 이야기인 이 작품의 형식과 주제의식을 해석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도 한다. 형태는 달라도 구름은 언제나 같은 구름이다. 영혼 역시 마찬가지이다. 작가는 이 구름에 빗대어 영혼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나는 카약의 바닥에서 하늘에 피어오르는 구름을 바라보았어. 구름이 하늘을 가로지르듯 영혼은 기나긴 세월을 가로지른다지. 모양이나 색조나 크기는 다르다 해도, 구름은 여전히 구름이야. 영혼도 마찬가지지. 구름이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아침이면 영혼이 어떤 이가 되어 있을지 누가 알겠니? 손미 님만이 동쪽인지 서쪽인지, 얼마만 한 크기에 어떤 모양인지 아시겠지. 그래, 구름의 모든 형상을 말이야.” _『클라우드 아틀라스』2권, p.122 \"젊을 때 서너 번 조이어스제도를 스치듯 지나친 적이 있다. 섬이 안개와 저기압, 한랭전선, 재난과 역류하는 조수에 사라지기 전의 일이었다. 나는 그 섬들이 성년기라고 잘못 생각했다. 내 삶의 항해에서 늘 변치 않는 모습으로 있을 줄로만 알고, 그 섬들의 위도와 경도, 접근하는 길을 기록해두지 않았다. 젊은 바보 같으니라고. 지금이라도, 언제나 한결같지만 형언할 수 없는 것들의 영원히 변치 않는 지도를 얻을 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아까우랴? 말하자면, 구름의 지도책을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_『클라우드 아틀라스』2권, p.221 인간을 향한 인간의 야만성-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 마르크스는 말했다. \"역사는 반복된다. 처음은 비극, 그다음은 희극으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이 말처럼 반복되는 역사와 그 속의 인간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전작에서 우연과 운명의 존재에 대해 역설했던 데이비드 미첼은, 이 작품에서 인간의 권리를 억압하는 야만성에 치열하게 도전하는 사람들을 그린다. 백인이 유색인종을 억압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애덤 어윙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라고는 없이 그저 그들을 착취와 압제의 대상으로 보는 무리 속에 섞여 있다. 로버트 프로비셔는 혼신을 다해 쓴 자신의 작품을 스승이자 저명한 작곡가인 거장 에어스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루퍼스 식스스미스와 루이자 레이는 핵발전소에 숨겨진 진실을 공개하려다가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티머시 캐번디시는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피해 피난처에 들어갔다가, 노인을 죄수처럼 가두고 억압하는 요양원에 갇힌다. 복제인간 손미는 동료 복제인간과 달리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지식을 추구하면서 자기와 같은 복제인간의 처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자크리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코나 족에게 가족을 잃고 자신 역시 죽을 위기에 처한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의 야만성을 맞닥뜨리고 목도하며 그것에 맞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인간다움을 지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고, 온몸으로 답을 얻고, 의지를 다지며 실천한다. 작품의 마지막이자, 실제로는 출발점인 마지막 장에서 “자신의 삶이 끝없는 바다에서 한 방울의 물방울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될 테니 헛수고하지 말라”는 장인의 말에, 애덤 어윙은 말한다. \"하지만 바다 또한 무수히 많은 물방울이 모인 것이 아닌가\"?결국 기묘하게 연결된 여섯 개의 물방울, 여섯 개의 퍼즐 조각은 선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악은 제값을 치르며 인간성이 이상적으로 펼쳐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해 한 걸음씩 내디딘 위대한 개인들의 이야기로 수렴된다. 줄거리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선량한 미국인 공증인인 애덤 어윙은 호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던 중 영국인 의사 헨리 구스 박사와 친해진다. 애덤이 앓는 병이 기생충 때문이라고 진단한 의사는 미국으로 돌아가는 배에 함께 타 그를 보살펴주기로 한다. 어느 밤 선실에 숨어든 원주민을 발견한 애덤은 매우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다. 게다가 건강마저 날로 악화되어 이제, 가족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할 지경에 이르게 된다. 제델헴에서 보낸 편지 젊고 재능 있고 야심만만한 귀족 청년 로버트 프로비셔는 방탕한 생활로 돈을 모두 잃고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다. 집에서마저 자신을 모른 척하자 그는 마지막 방법으로 벨기에 제델헴에 머무르고 있는 유명한 작곡가 에어스를 찾아가기로 결정한다. 병으로 아무 작업도 할 수 없는 그를 위해 서기 겸 비서 노릇을 하기로 마음먹은 것. 그러나 깐깐하고 고약한 성미의 에어스 밑에서 일하는 건 그리 만만하지 않다. 게다가 에어스는 로버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가 작곡한 곡들을 자기 곡으로 취하려 한다. 이러는 와중에 로버트는 어딘지 속물스러운 에어스의 부인과 불륜에 빠진다. 로버트는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 루퍼스 식스스미스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위안을 삼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침대 밑에서 뒷부분이 사라지고 없는 애덤 어윙의 일지를 발견한다. 반감기-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저명한 물리학자 루퍼스 식스스미스는 자신이 관여한 스와네크 섬 핵발전소 원자로의 안정성에 큰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이 사실을 은폐하고자, 이 일에 관여된 과학자들을 협박하고 회유하려 한다. 하지만 루퍼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이 때문에 쫓기는 몸이 된다. 루퍼스는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여기자 루이자 레이에게 비밀을 폭로하려다 살해당하고, 루이자 레이는 자살이라고 발표된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이 사건을 파헤치려 한다. 그러던 중 루퍼스 식스스미스의 유품을 살피다 로버트 프로비셔의 편지들을 손에 넣게 된다.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티머시는 자비 출판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의 편집자 겸 사장으로, 늘 빚에 허덕이면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다. 그의 출판사에서 출간한 『주먹 한 방』이, 저자가 자신의 작품을 혹평한 평론가를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터지면서 엄청나게 팔려나간다. 늘그막에 티머시 인생 최초로 대박이 난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형제들이 느닷없이 티머시를 찾아와 『주먹 한 방』으로 번 돈을 내놓으라며 거칠게 협박한다. 티머시는 동생에게 도움을 청하고, 동생은 잠시 피해 있으라며 한 장소를 알려준다. 티머시는 온갖 고생 끝에 겨우 동생이 알려준 장소에 도착하지만, 실상 그곳은 안락한 피난처가 아니라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강제 요양원이었다. 자신이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티머시는, 이제 호시탐탐 이곳을 탈출할 기회만 노린다. 손미~451의 오리즌 모든 것이 자본을 위해, 자본에 의해 조직된 미래 한국. 많은 곳이 오염으로 인해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 되었고, 순혈인간들은 자궁탱크에서 대량생산한 패브리컨트(복제인간)를 사회 하층계급으로 부리며 살아간다. 손미는 그중 한 타입의 이름이고, 451은 고유번호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 정해진 것만을 알고 기억하고 일해야 하는 패브리컨트에게 일반 인간과 같은 지적 능력은 불필요하고 허락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일부 패브리컨트에게 일반 인간과 같은 지적 상승이 일어난다. 손미~451의 동료와 손미~451 역시 이런 경험을 하는데, 이 때문에 손미~451의 동료는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대학원생의 실험 샘플이 되어 세상 여러 문물을 접하게 된 손미~451. 그녀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는 패브리컨트들의 실상을 접하고, 모순과 탐욕만이 득실대며 무너져가는 이 사회의 실체에도 눈뜬다. 그러면서 일반 인간과 같은 자유의지를 갖게 되고, 패브리컨트들에게도 새로운 삶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슬로샤 나루터와 모든 일이 지나간 후 큰 핵폭발 또는 그에 준하는 대변동이 있은 후 하와이 섬에 살아남은 부족들의 이야기. 양치기이자 이야기꾼인 자크리는 어렸을 때 난폭한 야만족에게 아버지와 형을 잃는다. 실수로 야만족을 데려온 것이 자신이었기에 항상 죄책감을 안고 자라난다. 하와이 섬에 남은 다른 부족들보다 월등한 문명을 보유한 프레션트 족은 자기 부족 중 한 사람인 메로님이라는 여자를 자크리의 마을에서 머물게 해달라고 청하고, 메로님은 자크리의 집에 머물게 된다. 메로님은 여러 신기한 물건들을 선물로 주고 사람들에게도 공손히 대하며 일도 열심히 해, 이곳 훁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자크리는 그녀가 자기 부족을 침략하기 위한 자료를 모으러 왔다는 생각에 그녀를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어느 날 자크리는 메로님의 소지품을 뒤지다 실수로 손미의 입체 영상을 켜게 된다. 추천평 데이비드 미첼은 독자들을 롤러코스터로 유인한다. 여행이 시작되면 그들은 놀랄 것이다. 그리고 이 여행이 끝나가는 것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 A. S. 바이어트(소설가) 현란하고 흥미로우며 감동적이고 강렬한 작품. 나는 지금껏 이런 작품을 결코 읽어본 적이 없다. 데이비드 미첼의 마법 같은 문장으로 창조해낸 세계에서 한동안 살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겉으로 보기엔 여러 세계이지만 결국은 하나인 세계, 그리고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계. 그것이 바로 우리 세계의 모습이다. - 마이클 셰이번(소설가)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메이트북스 / 이지윤 (지은이) /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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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이지윤 (지은이)
소액 아파트 임대사업으로 55채의 아파트를 보유한 고수의 투자일대기와 실전 거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최고의 투자 지침서. 풍부한 실전 사례를 통해 검증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부동산 임대사업에 관한 중요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노후를 대비하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제2의 월급으로 임대소득을 얻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도움이 된다.지은이의 말_ 성공을 꿈꾸는 임대사업자를 위해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나의 부동산투자 일대기 부동산은 나의 역사 그 자체다 -금수저가 아닌 흙수저여서 더욱 성공하고 싶었다 -가난은 죄가 될 수 있다 -소비가 주는 만족감 vs. 자산이 주는 만족감 -성공하는 과정의 고통은 쾌통이라 한다 경매투자로 종잣돈을 늘려나가다 -부자 되는 방법, 소비 통제가 기본이다 -심사숙고했다면 전광석화처럼 움직여라 -부동산도 흐름이다, 흐름에 올라타자 -미래가 두렵다면 열심히 책을 보며 공부하라 자본이 또 다른 자본소득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경매로 불린 종잣돈을 상가에 투자하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은 투자에도 실패한다 실패한 투자가 가져온 성공담 -귀에 딱지가 앉더라도, 부동산은 장기투자가 해답이다 -건설 경기를 받쳐줘야 정부도 산다 나는 왜 소형아파트 투자를 선택했을까? -소형아파트, 경매보다 일반 매매가 답이다 -장사가 잘되는 곳에는 이유가 있다 -수요는 늘지만 공급이 부족한 소형아파트 -지역에 따라 중소형·소형아파트의 매입 비율을 달리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핑계 좀 대지 마라 -학교에서는 왜 금융 교육을 하지 않을까? -부자들은 레버리지를 좋아한다 -게으른 가난은 용서가 안 된다 전업투자를 꿈꾸는 독자에게 -드라마에 심취한 게으름뱅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소비가 많아서가 아니라 소득이 없어서 무너지는 것이다 -월급쟁이 당신, 금융자산 30억 원을 운용하는 자본가와 같다 2장 대한민국 부동산시장, 임대사업이 답이다 통계로 바라본 부동산의 판도 -부동산투자의 기초인 공급과 수요, 어느 것이 맞을까? -정부가 약속한 임대주택 100만 호 공급, 과연 실현될까? -우리나라 집값은 결코 비싸지 않다 -전국 아파트 입주량과 기존 주택 대비 입주 물량 검토 정책으로 바라본 부동산의 판도 -과거 50년간 약 90회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다 -남발되는 부동산 정책, 과연 부동산 가격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가 서울 부동산에 미치는 파급력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시행은 투자자에게 또 다른 기회다 -서울시의 연도별 재건축 추진 현황과 주택 수급 -서울에서 5년 이내에 지어진 주요 지역의 신규 아파트에 투자하라 주택보급률의 허수: 통계는 통계일 뿐 맹신하지 말자 -산정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숫자 놀음 -사람이 살 수 없는 빈집은 왜 통계에 포함하는 걸까? 소액 투자자라면 현금 흐름에 집중하자 -대기업 월급쟁이, 중소기업 월급쟁이 모두 사실 자금이 없다 -쉽게 이해하는 소액투자 실전 사례 -소액투자는 수익률을 높이는 최선의 지름길이다 팍팍한 월급쟁이 생활, 부동산이 답이다 -대기업 종사자 24%, 중소기업 종사자 76% -월급쟁이도 월세 받는 사람이 되어보자 -꾸준히 부동산을 공부하면 자산으로 보답받는다 왜 상가, 오피스텔, 토지, 빌라가 아니라 아파트인가? -부동산 초보를 잡아먹는 상가 투자 -수익률로 치면 토지가 단연 1등이다 -빌라는 일반 매매로 매입하면 답이 없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신축 빌라 수익률과 아파트 수익률 비교 -신축 빌라와 소형아파트 중 어느 것이 수익형 부동산일까? -단기 유동자금 1천조 원 시대, 그 많은 돈은 갈 곳이 없다 왜 소액으로 임대사업을 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부자는 부동산을 사랑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50%는 임대시장을 전전하며 산다 GTX로 수도권 주택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이다 -건국 이래 최고의 교통 센세이션, 수도권 출퇴근 시간 80% 단축 -GTX역을 이용하는 아파트에 투자하라 3장 똑똑한 임대사업자 되기: 알쏭달쏭 개념 잡기 정부를 대신해 주택을 제공하는 임대사업자 -정부가 좋아하는 2가지, 일자리 창출과 주택 제공 -정부는 임대사업자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줄까? 헷갈리는 주택 임대사업자와 일반 임대사업자 -몰라도 되는 임대사업자 기초 개념 정리 -임대사업자 등록, 간단하게 결론 내자 기업형 임대주택, 준공공임대주택, 단기임대주택의 탄생 비화 -정부가 총애하는 기업형 임대사업자 -뜨거운 감자, 준공공임대사업자 -투자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단기임대사업자 -이론보다 재미있는 임대사업 실전 업무 단기임대의 준공공임대 전환, 제대로 알고 하자 -준공공 전환 허락한 정부, 왜 법마다 내용이 다른가요? 다가구주택의 임대주택 등록, 득과 실을 따져보자 -다가구 1주택 소유자는 임대사업하지 마라 -다가구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세금과 사례를 통한 절세 포인트 선량한 임대사업자에게 독이 되는 조합원 입주권의 임대주택 등록 -조합원 입주권, 매도와 보유 -사업 진행이 요원한데 임대사업이 답이 되나요? -법, 안 그래도 어려운데 쉽게 만들면 안 될까요? 공무원의 임대사업 -공무원의 임대사업, 어디까지가 징계 수준일까? -연금은행, 돈이 고갈되고 있다 Q&A 임대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 임대차 상식 4장 똑똑한 임대사업자 되기: 사례로 배우는 실전 거래 최우선변제를 이용해 월세 세팅하기 -최우선변제를 이용해 월세를 세팅한 실전 사례 전세권 설정을 두려워하지 말자 -전세권 설정, 알고 보면투자자에게 득이 된다 -투자금을 최소로 했던 실전 투자 사례 LH 전세임대는 임대사업자 편 -공공기관은 임차인 편일까? 임대인 편일까? -전세임대는 확장일로를 걷는 중 -전세임대주택 자금 지원과 임차인의 이자 부담 -공공기관에도 융통성은 있다 임대사업자라 좋다, 다양한 대출 경로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융자를 적극 이용하자 -도시기금 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무엇이 다를까?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대출을 받는다 월세 밀리는 악덕 임차인에게 대응하는 법 -월세를 2~3달 연체하거나 연락이 두절된 임차인 -주거지 불명 임차인의 경우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비용 들이지 않고 스스로 하는 내용증명 발송 임대인과 임차인의 수리 의무, 공동주택의 수리 의무 -실무에서 규정하고 있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수리 의무 -아파트의 공용 부분만 체크해도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분쟁조정 사례로 알아본 임대인과 임차인의 하자 보수 -사례로 알아본 임대인과 임차인의 수선 의무 멀리 있는 아파트 관리법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일처리도 빠르다 -원거리에 있는 아파트는 서류로 관리하자 인테리어나 수리, 초보 임대사업자라면 이렇게 하라 -쉽게 이해하는 실전 수리 비용 예시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면 방산시장에 가자 인테리어 잘하는 곳, 이제 국토교통부 앱으로 찾자 -정직한 업체를 추천해주는 친절한 국토교통부 -쉽게 하는 국토교통부 앱 검색 예시 실전 거래시 비용 절감하는 팁 -초보의 견적과 고수의 견적은 다르다 채권 금액만 확인해도 거래 비용을 줄인다 -채권 금액을 확인하는 방법 5장 똑똑한 임대사업자 되기: 세금 분석 및 절세 전략 단기임대·준공공임대 세금 기초 1 -정부가 겨냥한 다주택자, 그들이 가야 할 방향 -임대사업자의 재산세 -임대사업자의 취득세 단기임대·준공공임대 세금 기초 2 -임대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 -임대사업자의 임대소득세와 법인세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임대사업자의 시한폭탄인 건강보험 -적자의 늪에 빠진 건강보험 -지역의료보험 가입자가 임대사업자가 되면? -각종 소득 대비 의료보험료 예시 임대사업자 거주 주택의 비과세 요건 -임대하는 주택이 100채라도 내 집의 양도세는 한 푼도 내지 않는다 -거주 주택의 비과세 예시 임대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절세는 곧 수익률이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초 상식 -간편장부 기장시의 혜택 -전세임대를 하고 있다면 꼭 알아야 할 절세 팁 양도소득세 절세 팁 -양도소득세, 기초 상식은 알고 넘어가자 -실전에 활용하는 양도소득세 절세 팁 임대사업자는 장부기장을 해야 할까? -임대소득 대비 내야 하는 소득세는 얼마일까? -헷갈리는 간주임대료 정리하기 -나의 전체 소득 대비 세금 예시들 부의 이전, 임대사업자의 증여 -상속세를 절감하는 사전 증여, 세금을 절약하는 부담부 증여 -부담부 증여시 절약되는 세금 예시 -기준시가나 공시지가가 고시되기 전후를 이용하자 임대사업자의 재산 상속 -상속세는 공제 부분이 크다 -갑작스런 상속이라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자 임대사업자의 의무, 과태료 부과 기준 -생각지 않았던 과태료, 감경받을 수도 있다 -임대사업자의 과태료 항목 정리 세금이 부담된다면 법인 설립을 고려하자 -표로 보는 법인세율 -쉽게 이해하는 법인 설립 절차 -법인 설립의 장점과 단점 6장 부동산투자자라면 반드시 경제를 공부하라 알수록 무서운 자본주의 시스템, 그래도 경제 공부가 유일한 답이다 -자본주의, 사유재산에 바탕을 둔 자유주의 경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과연 경제 관료들이 몰랐을까? -대우조선해양 사건, 우리의 혈세는 기업으로 들어간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가 역전되면? -미국 금리가 높아지면 외국인 자본이 유출될까? -우리만 모르는 탄탄한 대한민국 경제 전세가는 오르기만 하나요? -기업의 노는 돈이 넘쳐난다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이 폭락할까? -금리와 우리나라 부동산 추이 -미국은 유동성의 강약 조절중 인플레이션을 먹고 자라는 부동산 -20년 동안 시중의 돈이 얼마나 늘었을까? -20년 동안 부동산은 얼마나 상승했을까?흙수저로 시작해 부동산 임대사업 고수가 되기까지 소액 아파트 임대사업으로 55채의 아파트를 보유한 고수의 투자일대기와 실전 거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최고의 투자 지침서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아파트 임대사업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한 경험과 과정을 기록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평생직장은 옛말, 자영업은 겁나는 도박, 주식은 개미의 무덤, 가상화폐는 위험천만한 현실에서 이 책은 서민들에게 한줄기 빛이 될 것이다. 전형적인 흙수저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서민이 돈 벌 길은 소형 임대사업뿐임을 강조하며 소액 자본으로 부동산 임대소득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경험이 묻어나지 않는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풍부한 실전 사례를 통해 검증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부동산 임대사업에 관한 중요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노후를 대비하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제2의 월급으로 임대소득을 얻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직접 겪은 다양한 투자와 여러 형태의 임대사업 실전 경험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는 투자자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경험이 적으므로 실무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모르거나 투자의 당위성을 잃기 쉽다. 또한 법을 잘 몰라 생각하지도 않았던 과태료를 물을 수도 있고, 각각 해석이 다른 법률 문제 때문에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이는 정말 중차대한 문제다. 이 책은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하며 자산을 쌓아나간 과정의 기록이고, 실제 투자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일들, 법적인 문제, 세금 문제, 임차인과의 소소한 임대차 분쟁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책이다. 저자의 실제 경험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공부하며 발견한 법의 허점, 정보에 취약한 임대사업자들이 억울하게 세금과 과태료 등을 낼 수 있는 부분들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실무서가 아니라 저자가 현장이나 책, 인터넷의 여러 유관 기관 사이트에서 좌충우돌하며 배운 이론과 실무 경험, 노하우와 정보들을 모두 기록한 결실이다. 살아있는 소액 임대사업 투자 지침서!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현실에는 부정적인 반면 ‘미래에는 어떻게 되겠지’라는 말도 안 되는 긍정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근로소득이 나올 때 임대소득을 만들어놓지 못하면 노후에 불행이 찾아올 것은 자명하다. 준비 없는 노후는 재앙 그 자체다. 임대사업은 충분조건이 아닌 노후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수요는 늘지만 재고 비율이 낮은 아파트여서 환금성 측면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오히려 수익률이 높다. 임대소득과 시세 차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이 아파트인데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대부분 포기하고 미워만 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 많은 것을 이룬다. 저자 역시 그렇게 직접 실천하고 일구어낸 노하우들을 이 책 속에 아낌없이 담았다. 주택 임대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세금 혜택이다. 정부를 대신해 주택을 제공하는 대신 각종 세금 혜택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임대사업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임대사업을 하려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집 한 채를 임대하더라도 연관된 분야가 많다. 소소한 수리부터 시작해 인테리어, 관련 법률 상식, 세금 상식, 임대차 상식, 임차인과 분쟁이 생긴 경우 대응하는 방법, 부동산 거래시의 비용 절감 부분과 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와의 신뢰 구축 등 각각의 분야를 잘 알아야 수익률을 높이고 임대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임대사업에 필요한 이 모든 핵심적인 정보들이 이 책에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그간 임대사업에 관한 실무, 이론, 법, 세금 문제를 집대성한 책이 없던 차에 출간된 이 책은 임대사업 투자자들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나의 첫 번째 저서다. 정책에 휘둘리고 규제가 두려워 중도 포기하는 반거들충이는 되지 말자.
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
고블 / 송경혁 (지은이) /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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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소설,일반송경혁 (지은이)
'짧지만 강고한' 중편/경장편 소설 시리즈, 고블 씬 북 일곱 번째 작품. 충청도 농가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뱀파이어 소동과 그에 얽힌 음모를 다룬 코미디 SF 소설이다. 충청도 출신 스토리텔러 송경혁은 블랙코미디와 호러, SF와 한국형 갱스터 서사, 그리고 눈물 없이는 보지 못할 비극적 인간 드라마를 뒤섞어 '충청도 논두렁 SF 액션 드라마'를 창조해냈다. <여섯 번째 2월 29일>로 한국형 하드보일드를 독자에게 선보인 송경혁 작가가 이번에는 어두운 유머 뒤섞인 충청도 로컬 스토리텔링의 모범을 보여준다. ‘영길’은 친구 ‘상일’과 함께 농촌에서 살고 있다. 영길은 집안 대대로 입 냄새가 심해서 어릴 때부터 놀림을 당했다. 어느 날 부모님과 동승한 승용차가 트럭에 치이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영길은 근처 농가에서 일하던 상일에 의해 구출된다. 하지만 영길은 가족이 모두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서 자살소동을 벌인다. 유일한 혈육이자 유명한 깡패였던 외삼촌에게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버림받는다. 몇 년 뒤, 젊은 농장주가 된 상일과 재회하여 일을 돕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유럽발 전염병 뉴스로 도배되던 중, 상일이 루마니아 농촌 출장을 다녀온 뒤 불길한 사건이 터진다. 상일이 영길의 지독한 입 냄새가 좋다면서 달려든 뒤 흉터에서 피를 빨기 시작한다. 알고 보니 전염병의 진원지는 루마니아였으며,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뱀파이어로 변이시키는 것이었다.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 작가의 말‘짧지만 강고한’ 중편/경장편 소설 시리즈, 고블 씬 북 일곱 번째 작품. 『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는 충청도 농가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뱀파이어 소동과 그에 얽힌 음모를 다룬 코미디 SF 소설이다. 충청도 출신 스토리텔러 송경혁은 블랙코미디와 호러, SF와 한국형 갱스터 서사, 그리고 눈물 없이는 보지 못할 비극적 인간 드라마를 뒤섞어 ‘충청도 논두렁 SF 액션 드라마’를 창조해냈다. 『여섯 번째 2월 29일』로 한국형 하드보일드를 독자에게 선보인 송경혁 작가가 이번에는 어두운 유머 뒤섞인 충청도 로컬 스토리텔링의 모범을 보여준다. 충청도 농촌에서 벌어지는 멸망의 블랙코미디 호러 SF 충청도 출신 스토리텔러의 좌충우돌 흡혈 생존기 “지금 누구 찾고 그럴 때가 아니여. 동네 전체가 쑥대밭이여.” 그 이야기를 들으니 등골이 오싹해졌다. 어제 상일이와 왕슈잉이 내 발목에서 피를 빨려고 한 걸 생각하면 녀석들도 감염됐을 가능성이 컸다. “아저씨는 괜찮으세요?” “봐야 알지. 그나저나 지금 여기서 피해야겄는디.” 청년회장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들판을 가리켰다. 동네 사람 대여섯이 논두렁을 가로질러 이리로 뛰어오고 있었다. “동네 사람들이잖아요.” “너 피 빨아먹으러 오는겨. 지금 뛰지 않으면 우리도 위험햐.” -89쪽 ‘영길’은 친구 ‘상일’과 함께 농촌에서 살고 있다. 영길은 집안 대대로 입 냄새가 심해서 어릴 때부터 놀림을 당했다. 어느 날 부모님과 동승한 승용차가 트럭에 치이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영길은 근처 농가에서 일하던 상일에 의해 구출된다. 하지만 영길은 가족이 모두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서 자살소동을 벌인다. 유일한 혈육이자 유명한 깡패였던 외삼촌에게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버림받는다. 몇 년 뒤, 젊은 농장주가 된 상일과 재회하여 일을 돕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유럽발 전염병 뉴스로 도배되던 중, 상일이 루마니아 농촌 출장을 다녀온 뒤 불길한 사건이 터진다. 상일이 영길의 지독한 입 냄새가 좋다면서 달려든 뒤 흉터에서 피를 빨기 시작한다! 알고 보니 전염병의 진원지는 루마니아였으며,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뱀파이어로 변이시키는 것이었다! 뱀파이어 사태 때문에 논밭을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고생하는 영길. 외삼촌을 비롯하여 인생에서 한자리씩 했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하고, 그 모든 인물은 이 사태와 알게 모르게 연관돼 있었다. 그리고 알게 되는 진실. 뱀파이어 사태를 잠재울 핵심 도구는 영길의 몸속에 있었다! 영길은 어떻게 충청도 뱀파이어 사태를 이겨낼 것인가?! 하루아침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가? 그 사람에게는 어떤 존재가 필요한가? 충청도 로컬 블랙코미디 SF 소설 속에 담긴 심대한 위안. 세상의 모든 이가 나를 버린 것 같아도, 아니 실제로 버렸더라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가 한 명만 있다면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작가의 말’에서 『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는 충청도라는 지역의 곳곳을 묘사하면서 특유 충청도 사투리가 주는 현장감을 놓치지 않는다. “누구여?” “나 상일이여.”라는 반복되는 문답을 비롯한, 충청도 청주 출신 작가의 자연스러운 충청도 사투리 구현은, 사투리를 쓰는 사람은 뭔가 천박할 것이라는 지역 혐오적 의식을 벗겨내기도 한다. 실제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폭’ 등 스테레오 타입형 캐릭터에게 사투리를 부여하는 것과 달리, 이 소설에서 사투리는 그저 다양한 인물이 사용하는 지역 고유 언어로 표현된다. (소설 속 대표적인 조폭 캐릭터인 박열망은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소설은 각종 장르를 뒤섞어 새로운 시너지를 형성한다. 주인공의 어두운 과거사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내면서도, 서구식 호러 콘텐츠에서 오랜 주연이 되어왔던 뱀파이어를 전염병 아포칼립스라는 익숙한 장르적 설정을 차용해 충청도 농가에 출현시킨다. 주인공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가 전개되는 가운데, 무협지를 방불케하는 조폭들의 대결을 시현하기도 한다. 『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 처음부터 끝까지 삶의 회복과 타인과의 관계 회복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삶의 목적을 하루아침에 잃었을 때, 내가 살아가게 해줄 수 있었던 사람들이 사라졌을 때, 우리는 어떻게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주인공 영길은 선천적인 구취에 의해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었다. 거기에 가족마저 불시에 잃게 된다. 오직 생존하기 위해서만 살아가던 그에게 손을 내밀어준 ‘타인’이 나타난다. 우리가 삶의 방향성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이 소설을 읽고 우리는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함께 걸음을 발맞춰 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말이다. 혹은 그런 타인을 가질 기회가 없었던 사람이 없는지, 주변을 사려 깊게 살펴볼 기회가 될 것이다.커튼 사이로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내가 정신이 든 것은 저 빛 때문이겠지. 어찌 된 일인가 생각을 더듬을 새도 없이, 눈앞이 하얗게 변한다. 강한 빛이 한꺼번에 들어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 커튼을 젖힌 것이다. 머리 위로 이불을 뒤집어쓰려는데 손이 쑥 들어온다.“인나. 해가 중천이여.”나는 화들짝 놀랐다.“누구야?”“나, 상일이여.” 개가 사라졌다. → 지붕을 살펴봐라.트랙터 시동이 안 걸린다. → 그 열쇠가 아니다.고양이가 나를 싫어한다. → 원래 그런 놈이다.보리싹이 왜 안 보이냐. → 아직 때가 아니다.사슴이 새끼한테 젖을 안 먹인다….“어? 엘크헌티 무슨 일이여?”녀석은 자판기처럼 답을 척척 내다가도 사슴 얘기만 나오면 바로 전화를 할 정도로 사슴을 아꼈다. 우수 사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탔다나. 상일이는 두 번 다시 내게 사고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상일이에게 악의는 없었다. 내가 그저 내 슬픔을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을 충분히 살지 못했을 뿐이었다.
무인행 제1부 1
씨앗을뿌리는사람 / 소년행 지음 /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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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뿌리는사람소설,일반소년행 지음
소년행 장편 역사소설. 주인공 정성진이 동북 국경을 지키는 절도사로 부임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인의 올곧은 기상을 지닌 정성진은 조선의 군인으로서 백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지만, 어쩐지 그를 바라보는 조정의 시선이 곱지 않다. 그럼에도 그는 여진족이 대거 침입할 것을 예견하고, 부임하자마자 실전에 대비하여 군대를 훈련시키고 묵묵히 군비를 준비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의 동북 기마군과 여진족 기마군은 대규모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작가의 말1장 함경도 병마절도사로 부임하다2장 휘하 병마를 점고하다3장 다가올 본격 전투를 준비하라4장 대 여진전쟁5장 조정, 의심하다6장 반란의 오해 속에서 7장 안무사 김명덕을 징치하다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별점을 10점밖에 못 주는 게 아쉽네요! 통쾌합니다.“ ★★★★★10.0 답답한 현실을 꿰뚫는다! 본격 속풀이 장편 역사소설 『무인행』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에서 독자들의 꾸준한 지지와 최고 평점을 받으며 하루하루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은 바로 장르를 넘나들며 오늘도 성실히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장편 역사소설 『무인행』. 그리고 올 가을, 묵직한 울림을 가진 이 소설이 씨앗을뿌리는사람에서 출간된다. 네이버 인기 웹소설『무인행』은 주인공 정성진이 동북 국경을 지키는 절도사로 부임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인의 올곧은 기상을 지닌 정성진은 조선의 군인으로서 백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지만, 어쩐지 그를 바라보는 조정의 시선이 곱지 않다. 그럼에도 그는 여진족이 대거 침입할 것을 예견하고, 부임하자마자 실전에 대비하여 군대를 훈련시키고 묵묵히 군비를 준비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의 동북 기마군과 여진족 기마군은 대규모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조선 건국 이후, 무인을 천시하며 갈수록 문약해지고 사대주의로 쪼그라들어가는 현실적 한계를 최선을 다해 돌파하려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는 통쾌함과 함께 우리의 답답한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또 『무인행』은 우리에게 진정한 ‘충성 忠誠’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떻게 삶 속에서 그 진정성을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진중히 묻고 있다. 갈수록 가벼워지는 현실 속에서, 깊은 감동과 반성을 함께 요청하는 소설 『무인행』에 웹의 애독자들은 물론 세대를 불문한 많은 독자들이 빠져들게 될 것이다. 우리 삶의 근본 자세를 묻는다! 네이버 웹소설이 만든 최고의 역사소설 『무인행』 조선에 ‘그’가 존재했다면, 우리는 훨씬 더 당당한 시선으로 세상을 살았을 것이다. 현대 자본주의 시대에 무슨 시대착오적인 ‘충의 忠義’야?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자는 무인 정성진을 통해 충의의 의미를 강렬한 톤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의 큰 주제는 충(忠)입니다. 무인의 덕목이 충(忠)이기에 그것을 선택했지만 이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대의 충은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진기지위충(盡己之爲忠)이라 했습니다. 내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일할 때 거기에서 나의 능력이 나아지고, 보다 자유로워지며 성취의 단물이 없다 하더라도 불편하게 살아온 인생이 한스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현대를 사는 우리가, 물질적으로 훨씬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행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우리가 진정 잃어버린 가치는 무엇일까. 『무인행』은 조선시대 군인이자 무인인 주인공 정성진의 진정성과 담대한 행로를 간결한 스타카토체로 그려나간다. 독자들은 이 소설을 해박한 역사 지식과 구체적 상상력을 동원해 읽으며 가슴 뛰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또 네이버 인기 웹소설 『무인행』은 강렬하고 호방하다. 현대인의 소비적인 삶과 의식에 두두둥 마음을 울리는 말발굽 소리를 선사한다. 오늘도 『무인행』은 짜증나는 현실을 힘 있게 대면하고, 이를 당당하게 꿰뚫어나갈 수 있는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좋은 여행
시공사 / 이우일 글 /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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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이우일 글
삶이 무겁고 고통스러운 순간, 여행은 모든 것을 백지로 돌리고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시간을 계획할 수 있게 한다. 그런 이유로 끊임 없이 떠나고 돌아오기를 반복해온 저자는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삶\'을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 낯선 곳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 속에 풀어놓는다. 『좋은여행』은 해당 지역 곳곳의 숙소나 식당 정보 등을 제공하는 여타 여행정보지와 달리 여행 자체가 주는 삶의 가치들을 솔직하게 말하고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저자만의 \'여행론\'을 담은 책이다. 일본, 베트남, 그리스,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와 도시들에서의 추억을 통해 여행, 사람, 관계 등 누구나 고민해봤을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순수함이 묻어나는 깔끔한 80여 컷의 삽화는 작가의 글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잘 어우러져 \'이우일식 여행\'의 독특함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도 멋진 여행가를 꿈꾸며 또 다른 여행을 기다리고 있는 저자처럼 이를 통해 독자들 역시 각자 자신만의 여행을 그리고 실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여행을 떠나는 삶 여행 가방 꾸리기 찍을 것인가, 담을 것인가 나쁜 여행 꿈꾸는 여행 유통기한이 있는 추억 장롱 면허로 여행하기1 장롱 면허로 여행하기2 출장과 휴대전화 만화가 진짜 출장을 가다 싸구려 서핑을 배우다 그리스식 결혼에 참석하다 낮잠 여행자로 남기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이서 여행하기 맛있는 도시 도쿄 쓰키지에서 핸드를 찾아서 베트남 기차 여행1 베트남 기차 여행2 응급실로 향하다 여행에 초대받다 서울 촌놈 정글에 가다 거미 먹기 앙코르와트를 내려다보다 캄보디아를 떠난 후 epilogue 좋은 여행 되라고 말해줘장난기를 쏙 빼낸 담백한 그림으로 말하는 이우일식 여행론 만화가 이우일은 『좋은 여행』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여행의 소소한 기억을 담백한 그림과 글로 써내려갔다. 현실의 무게에 압도당할 때마다 여행을 떠났다고 고백하는 작가가, 식상한 도시 여행 에세이에서 탈피해 여행의 의미를 되짚으며 그간의 추억을 풀어놓는다.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등 지금껏 이우일의 여행서에서 봐왔던 카툰과 스타일을 달리한 80여 컷의 삽화는 이번 책의 하이라이트다. 만화가의 그림 하면 떠오르는 클리셰에서 완전히 벗어난 성숙한 그림은 작가의 차분한 글과 어우러져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다시 들추어보게 한다. 자유로운 여행자의 감성이 묻어나는 무심한 터치로 그림체를 달리했지만 만화가 특유의 위트는 잃지 않았다. 오래도록 들여다보면 작가의 여행 추억에 젖을 것만 같은 친숙한 매력이 느껴진다. 작가가 『좋은 여행』에서 독자와 나누고픈 이야기는 베트남도, 캄보디아도, 도쿄도 아니다. 여행 가방을 꾸리는 설렘, 한정 없이 불어난 여행 가방의 무게에 고민했던 경험, 두 손 꼭 잡고 떠난 친구와의 여행이 엉망이 돼버린 경험, 여행지에서의 낮잠 등 여행 하면 으레 떠오르는 기억을 작가는 그리고 썼다. 여행 속 일상을 되돌아보며 여행 자체를 차분하게 이야기했다. 즐거운 여행이 있고, 우울한 여행도 있다. 첨단 도시에 녹아든 여행, 완벽한 적막에 휩싸인 여행, 정글 속 원주민처럼 지내는 여행도 한다. 여러 가지 여행을 하고서 그 끝에 남는 건 무엇일까? 온전한 여행자의 눈빛으로 세상을 떠돌고 싶다는 한 만화가의 내밀한 고백에 독자들은 ‘나의 여행’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여행 떠나는 삶을 사는 이, 현실의 무게가 버거워 여행을 꿈꾸는 이, 다녀온 여행을 추억하는 이, 누가 됐건 작가의 이야기가 마치 나의 이야기인양 반갑고 공감 갈만한 여행책이다. 꿈꾸는 여행자에게 필요한 한 가지, 『좋은 여행』이다. 추천평 멋쟁이 우일 오라버니의 여행에 대하여 소곤거리자면, 오빠는 여행지에 풍덩! 뛰어들면서 사방에 물을 튀기는 무식한 아저씨는 절대루 아냐. 조심조심, 주위사람들을 배려하며 천천히 발을 담그는 사려 깊은 잰틀맨이라고나 할까? 이방인으로서의 예절을 갖추고 조용히 여행을 하는 그 세련된 모습이 은근히 부럽기도 한데 말이지(뭐 여기까진 시작이 그렇다는 이야기고)... 어찌된 일인지 무슨 여행이 하면 할수록 뒤죽박죽, 우왕좌왕, 좌충우돌, 사건 사고의 연속이 되는 건지, 참말로! 이건 마치 장난꾸러기 큐피드가 이우일을 쪼르르 따라다니다가 재미삼아 마구 화살을 날려버려 얼토당토않은 사건을 일으키는 것일지도 몰라. 그리고나서 돌아온 그에게 ‘이우일의 불쌍하고도 엉망진창인 여행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딱하긴 한데 그게 좀 재미있단 말이야. 게다가 또 언제 그랬느냐며 훌훌 여행을 떠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이번엔 또 어떤 여행이 터지려나? \"하며 부럽기도 하면서 살짝 샘이 나기도 하는데...으음! 몰래 따라가 볼까나. - 현태준(만화가)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우타노 쇼고 (지은이), 김성기 (옮긴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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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우타노 쇼고 (지은이), 김성기 (옮긴이)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수상을 비롯해 2004년 연말에 발표된 각종 미스터리 베스트 1, 2위를 거의 모두 석권한 작품이다. 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등과 함께 신본격 1세대로 출발했으나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우타노 쇼고는 이 작품의 성공으로 이름을 알린 후 꾸준히 수준 높은 미스터리를 발표해 신본격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작품은 치밀한 구성과 충격적인 반전이라는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는 물론, 사회문제를 선명한 주제의식에 담아내 사회파 미스터리의 장점까지 알차게 담았다. 그 결과 발간되자마자 최고의 반전으로 손꼽히며 입소문을 탔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반전소설의 대표작이자 신본격 추리소설의 극한을 보여주는 걸작으로 손꼽히며 사랑받고 있다. 처음 발간된 후로 십여 년이 지났지만 작품 속에 그려진 사회문제는 지금도 진행 중이고, 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또 작품을 읽은 독자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을 깨닫고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글을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첫 번째로 읽을 때와 두 번째로 읽을 때의 감상이 전혀 다르다. 커뮤니티에서는 여러 번 읽은 독자들의 반응도 눈에 띈다. 미스터리 애호가들에게 '벚꽃'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미스터리 입문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중 한 권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이 스테디셀러가 남녀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 독자 편의와 미감을 고려해 싹 바뀐 판형과 본문 디자인, 다시 손봐 읽기 편해진 텍스트로 새 단장을 마치고 십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만남 ................................................. 7 죽음의 여인 .................................... 63 재회 ................................................ 81 야쿠자 탐정 ................................... 109 교제 ............................................... 177 오랜 그리움 ................................... 225 밀월 ............................................... 283 사건의 내막 ................................... 313 고백 ............................................... 331 그의 선택 ...................................... 369 진실 .............................................. 379 스무 살의 좌절 ............................. 431 약속 .............................................. 445 도움말 ........................................... 461 옮긴이의 말 .................................. 465“꽃이 떨어진 후에도 벚나무는 살아 있어.” 15년간 전설적 반전으로 회자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바로 그 작품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싹 바뀐 본문 디자인, 읽기 편하게 다듬은 본문으로 새 단장해 독자를 만나다!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4년 제4회 본격미스터리대상 200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1위 2004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2004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2위 전설적 반전으로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읽기 편해진 본문으로 새 단장해 독자를 만나다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수상을 비롯해 2004년 연말에 발표된 각종 미스터리 베스트 1, 2위를 거의 모두 석권한 작품이다. 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등과 함께 신본격 1세대로 출발했으나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우타노 쇼고는 이 작품의 성공으로 이름을 알린 후 꾸준히 수준 높은 미스터리를 발표해 신본격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은 치밀한 구성과 충격적인 반전이라는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는 물론, 사회문제를 선명한 주제의식에 담아내 사회파 미스터리의 장점까지 알차게 담았다. 그 결과 발간되자마자 최고의 반전으로 손꼽히며 입소문을 탔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반전소설의 대표작이자 신본격 추리소설의 극한을 보여주는 걸작으로 손꼽히며 사랑받고 있다. 처음 발간된 후로 십여 년이 지났지만 작품 속에 그려진 사회문제는 지금도 진행 중이고, 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또 책을 읽은 독자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을 깨닫고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글을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첫 번째로 읽을 때와 두 번째로 읽을 때의 감상이 전혀 다르다. 커뮤니티에서는 여러 번 읽은 독자들의 반응도 눈에 띈다. 미스터리 애호가들에게 ‘벚꽃’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미스터리 입문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중 한 권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이 스테디셀러가 남녀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 독자 편의와 미감을 고려해 싹 바뀐 판형과 본문 디자인, 다시 손봐 읽기 편해진 텍스트로 새 단장을 마치고 십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꽃이 떨어진 후에도 벚나무는 살아 있어.” 치밀한 구성과 충격적 반전으로 미스터리계 4관왕을 달성한 역작 제목에서 느껴지는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달리, 소설은 한 남자의 질펀한 입담으로 시작해 서두부터 독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작가는 유머러스한 인물 군상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기발한 말재간으로 풀어내며 독자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잡고, 주인공과 주위 인물들의 현재와 과거를 오간다. 한 챕터씩 전개되는 이야기를 순순히 따라갔던 독자들은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믿어왔던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 독자가 떠올린 이미지가, 무심코 상상하며 믿었던 주인공의 현실이, 얼기설기 난잡하게 관계없는 것처럼 교차되던 이야기들이 조심스레 이면에서 작동하다 마지막이 되어서야 그 실체를 드러낸다. 그러므로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책을 처음부터 다시 꼼꼼히 의심해가며 읽어보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작품의 반전은 단순한 깜짝쇼가 아니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극적 장치로 효과적으로 기능하며, 독자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지만 이야기하는 순간 스포일러가 되어버리는, 문학 작품에서만 가능한 교묘한 트릭으로 구축된 세계가 담긴 놀라운 기교의 작품이다.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반복되는 사건과 인물들의 상관관계를 꼼꼼히 되짚었을 때 비로소 증폭되는 진한 감동은 인생의 진정한 참맛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할 것이다. 국내 독자 반응 _읽고 나니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추천했는지, 왜 스포일러만은 절대 하지 않았는지 알게 됐다. _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 누구나 첫 페이지로 돌아가게 될 수밖에 없는 이야기. _나를 속인 건 바로 나! 선입견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았다. _<식스 센스>나 <유주얼 서스펙트>에 버금가는 결말로 유명한 작품. _미스터리 애호가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을 읽지 않고 트릭을 논하지 말라! _매년 벚꽃 피는 계절이면 생각나는 책.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 다시 읽어도 재미있다. _책으로 읽어야만 진가를 알 수 있는, 영상화될 수 없는 저주받은 명작. _속지 않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했지만, 결국 속고 말았다. 이게 추리소설을 읽는 즐거움이지!토라 짱은 나를 가리키는 말이다. 나루세 마사토라成瀨將虎니까 토라 짱. 아울러 죽은 내 형의 이름은 류고龍悟인데, 아야노와 나는 류 짱이라고 불렀다. 용과 호랑이. 그런 이름을 붙이고 싶어 하는 심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럴듯한 이름을 짊어진 당사자들은 만만치 않은 압박을 받는다는 걸 부모님은 예상이나 했을까. 내 도움을 받고 마음을 고쳐먹었다고는 하지만, 인간의 마음이란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것이다. 하루나 이틀 사이에 완전히 바뀔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녀를 자살로까지 내몰았던 원인이 아마도 그대로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머잖아 또다시 그런 기분에 휩싸일 게 뻔하다. 자살은 습관이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만약 사쿠라가 자살하면 내 마음이 어떨까. 그녀와 친해질수록 그 슬픔도 깊어지겠지. “하지만…….”“‘하지만’이라는 말은 그만해. 더 이상 자신을 망가뜨리지 마. 망가뜨리지 말아줘.”나는 그녀의 어깨를 끌어당겼다.눈앞으로 사람이 지나간다. 옆쪽의 잔디에도 사람이 있다. 도서관에서도 줄줄이 걸어 나온다. 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를 꼭 껴안았다.내가 이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을 이제야 확실히 인식할 수 있었다.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
예담Friend / 권오진 글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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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육아법권오진 글
아빠학교 교장 권오진의 놀이 육아 완결판으로 저자는 놀이가 버거운 아빠들에게 하루 5분만 아이와 꾸준히 놀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놀이들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으며, 꾸준히 실천한다면 아이의 놀이 지능과 아빠의 육아 잠재력을 키우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능한 원격 놀이, 아빠보다 아이가 먼저 지치는 슈퍼맨 놀이, 아이가 잠들었을 때 하는 취침 놀이, 아이의 꿈을 키우는 꿈 점검표 놀이 등 상황별로 아이와 즐길 수 있는 여러 놀이를 안내한다. 놀이 초보 아빠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시문으로 설명되어 있어 놀이 육아의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 결국, 놀이가 최고의 공부였다 Chapter 1. 아이는 놀이로 자란다 01.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놀이에서 배운다 아이들이 뽀통령에 열광하는 이유 | 놀이로 발달하는 16가지 인성과 9가지 신체 기능 | 아빠와의 사소한 놀이도 아이를 위한 종합 전인교육 세트 02. 놀이는 아이의 언어다 아이가 말해주지 않는 것을 알고 싶다면 놀이를 관찰하라 | 놀이 언어를 듣기 위한 3가지 철칙 03. 놀이로 세상을 배운다 글로 배운 세상 vs 놀이로 배운 세상 | 놀이, 아이의 재미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 아이의 진짜 놀이 vs 부모의 가짜 놀이 04.놀이 지능이 아이의 평생 행복을 좌우한다 지능이 높은 아이는 행복할까? | 놀이 지능을 발달시키는 369 놀이 법칙 05.놀이로 ‘부자유친’하라 아이와 애착을 다질 수 있는 아빠의 골든 타임 | 아빠와의 몸 놀이로 아이의 정서 지능을 높여라 | 부자 애착 향상 프로젝트, 아이와 더불어 놀지어다! Chapter 2. 아이와 통하는 아빠는 놀이가 다르다 01. 왜 아이와 놀아주기 힘들까? ‘거실’에서 ‘아빠’와 놀아본 적 없는 아빠에게는 죄가 없다 | 건강한 놀이를 빼앗는 사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놀 길은 열려 있다 02. 아무리 바쁜 아빠도 아이와 놀 수 있다 아이와 노는 데 필요한 시간, 하루 1분 | 자투리 시간을 주도적으로 요리하라 | 아이와 놀이공원에 편하게 다녀오는 비법 | 아이와 미리 놀이 계획을 세워라 03. 아빠가 놀이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법 놀이 재미의 8할은 아빠의 연기력! | 시시한 놀이에도 아이의 신바람을 자극하는 아빠 목소리 | 아이를 작은 거인으로 만들어주는 아빠의 할리우드 액션 | 아이를 기를 살려주는 아빠의 추임새 04. 아빠의 추억을 뒤져 놀이 급수를 올려라 아빠 안가르치는 부모에서 놀아주는 부모로 바뀌어야 할 때!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놀이에 있다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를 ‘놀리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갖고 있다. 아이를 단순히 놀리기보다 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야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놀이를 아이의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가 예담프렌드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영유아기의 아이는 누군가가 전달하는 것을 학습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행위는 부모의 불안만 달래줄 뿐 큰 효과는 없다고 설명한다. 오히려 아이에게는 스스로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일련의 활동들이 모두 다 살아 있는 교육으로, 이 과정을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발성을 지닌 ‘놀이’로 접했을 때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의 저자 권오진 교장은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와 1분이라도 더 놀아야 하며, 특히 아이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서 아빠와의 놀이는 필수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놀이라면 장난감이나 프로그램을 떠올리는 부모들의 편견을 깨트리며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 몰랐던 놀이의 비밀 16가지 인성, 9가지 신체 기능이 발달하는 종합 전인교육 세트 많은 부모들이 “그렇게 놀기만 해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라고 말한다. 대단한 착각이다. 아이는 공부가 아닌 놀이로 세상을 배운다. 아이는 놀이로 배우고, 놀이로 익히며, 놀이로 말하고, 놀이로 해소한다. 놀이는 아이의 원초적 본능이며 이 본능으로 사물을 인지하고, 신체를 발달시키며, 인성을 기른다. 특히 영유아기의 놀이는 아이의 평생을 위한 기초 공사로 놀이를 통해 감각 기관이 발달하며, 이는 인지 발달의 토대가 된다. 또한 놀이는 여러 사람과 함께함으로써 타인과의 관계를 연습할 수 있는 장이 된다. 아이와 베개를 주고받으며 논다고 가정하자. 베개를 던지기 위해 아이는 온몸의 근육을 사용하고, 날아오는 베개를 받으며 순발력과 민첩성이 자란다. 주고받기가 반복될수록 아이는 자신이 해내고 있다는 성취감이 싹트고 이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베개를 주고받는 한 가지 놀이로 여러 가지 신체 기능과 인성이 발달하는 것이다. 저자는 놀이의 대표적 효용으로 16가지 인성과 9가지 신체 기능 발달을 꼽는다. 창의성, 사회성, 자신감, 도전 정신, 집중력, 자존감 등 16가지 인성과 근력, 순발력, 유연성, 민첩성, 협응력 등 9가지 신체 기능이 놀이를 통해 키워진다. 아이는 즐겁게 놀았을 뿐인데 몸과 마음이 자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놀이의 힘이다. 놀이의 핵심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누구나 놀이의 달인으로 변신하는 놀이 비법 많은 부모들이 놀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아이와 무슨 놀이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토로한다. 아이와의 놀이가 서툰 부모들은 무작정 장난감을 사들이거나 각종 놀이 프로그램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닌다. 하지만 이것들은 진정한 놀이가 될 수 없다. 놀이 과정에서 일어나야 하는 교감이 빠졌기 때문이다. 놀이에서 중요한 것은 ‘무슨’ 놀이를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노느냐이다. ‘어떻게’만 터득하면 누구나 놀이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놀이의 재미는 놀이 자체에 있지 않다. 무슨 놀이든 그 놀이를 하는 과정이 즐거운 것이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그 감정을 공유하면 그것이 곧 놀이가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과정이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을까? 저자는 놀이를 가끔 있는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꾸준히 아이와 소통하는 과정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와 수평적인 관계에서 아이와 함께 논다고 생각해야 교감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빠와 놀아본 아이가 잘 자란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하루 5분 놀이 육아 대부분의
서철원박사 교의신학 1
쿰란출판사 / 서철원 (지은이) / 2018.04.30
22,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서철원 (지은이)
하나님 사역의 중심은 인간의 회복이다. 서철원 교수는 인간론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몇 가지 중요한 항목들을 기존 개념에서 성경적으로 다시 정립했다. 이 책을 통해 사변적으로 신학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철학으로 신학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머리말 제1장 제 1 편 신학함의 방법 제2장 믿음으로 신학함 제3장 신학의 대상 제4장 신학의 근본원리 제5장 그리스도의 계시=신학의 출발점과 표준 제6장 계시에 의존해서 신학함 제7장 성경에 근거해서 신학합; 성경=신학의 원리 제8장 교리의 지도를 따라 신학함; 교리=신학의 규범 제9장 믿음으로 하나님을 앎 제10장 중생이성의 역할 제11장 신학의 분류 제12장 교의신학 제13장 신학의 완성 제14장 신학의 목적 제 2 편 계시론 제15장 계시 제16장 계시의 가능성, 필요성과 유래처 제17장 계시의 분류와 일반계시 제18장 일반계시의 직임 제19장 특별계시 제20장 율법과 복음 제21장 자연과 은혜 제22장 계시의 수납과 성령 제23장 계시의 부정 제 3 편 성경론 제24장 성경론 제25장 특별계시와 기록의 필요성 제26장 계시의 기록: 영감 제27장 정경와 외경 제28장 성경의 신성성 제29장 성경의 해석 제30장 성경와 하나님의 말씀; 발트의 성경관 비판 제31장 성경과 교회; 로마교회의 성경관 비판 성경 색인 구약 신약 라틴어와 다른 언어 용어 색인신학서론 - 믿음으로 신학함 서철원 교수는 신학서론의 핵심과제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식을 얻는 합당한 방법을 세우는 것이라 주장한다. 이 책은 신학의 지식 대상과 방법론과 지식체계를 소개한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창조주 하나님을 직접 알 수 없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거한 믿음으로 하나님 지식을 얻어야 한다. 본 교의신학은 모든 신학분과에서 사변적인 사고를 제거하는 것을 주요한 임무로 삼고, 성경에 근거한 신학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신학은 창조주 하나님의 지식을 얻는 학문이므로 이성으로 할 수 없고 믿음으로 한다. 믿음으로 신학한다는 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 성경계시에서 하나님 지식을 얻는 것을 말한다. - 책에서 -
색 잘 쓰는 디자이너
이지스퍼블리싱 / 고바야시 레나 (지은이), 강아윤 (감수) / 2024.08.05
18,000원 ⟶ 16,200원(10% off)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고바야시 레나 (지은이), 강아윤 (감수)
디자인은 괜찮은데 어딘가 미묘하게 촌스럽다는 느낌이 드나? 2% 모자란 디자인을 단번에 채워 주는 비밀은 바로 ‘배색’에 있다. 여러 색을 자연스럽게 조합하는 방법만 알면 디자인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아름다운 자연물과 일상의 풍경, 사계절을 찍은 사진에서 색을 손쉽게 추출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우리가 늘 보는 풍경에도 아름다운 색 조합이 숨어 있다. 이 조합만 따라 하면 어색한 디자인과 영영 이별할 수 있다. 색을 조합하고 나면 타이포그래피, 전단지, 포스터,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 다양한 디자인 예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해자. 그뿐만 아니라 어울리는 다른 색으로 변경하거나 배치를 바꿔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디자인 활용 아이디어도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새 디자인을 여러 가지로 변형하는 데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인스타그램 16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디자이너가 알려 주는 800가지 팁으로 ‘어울리는 디자인’을 완성해 보자.저자의 말/감수자의 말 베타테스터 추천사 이 책을 보는 방법 이 책의 구성 제1장 색과 디자인의 기초 지식 색의 기초 지식 디자인의 기초 지식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6단계 제2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해 질 녘 해안가 파란 하늘과 논두렁 저녁노을과 두 사람 대자연을 느끼다 소나기구름 그리운 고향 풍경 하늘에 가득한 별 색감이 선명한 하늘과 바다 무지개다리 하늘을 덮은 초록 지붕 수면에 비친 세계 백조와 호수 고요한 밤에 시냇물 소리 갈매기와 바다 오솔길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 비행기구름 디자인 팁: 문자 디자인의 포인트와 아이디어 제3장 아름다운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학교 가는 길 바닷가 마을 풍경 파란 하늘을 닮은 사이다 즐거운 아침 식사 손잡고 다시 가봐요 잠깐 쉬어요 나를 위한 작은 보상 바다와 기차 방과 후 교실 추억의 맛 하루를 마치며 평범한 일상 카페의 맛 빛과 그림자 잠시 쉬는 시간 반짝이는 유리 꽃병 수면의 반짝임 마음에 드는 길 디자인 팁: 사진 디자인의 9가지 아이디어 제4장 아름다운 꽃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자꾸 생각나는 곳 꽃과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살 수국의 바다 봄바람에 춤추는 유채꽃 벚꽃이 피는 계절 거베라꽃과 반지 들판 가득 펼쳐진 꽃물결 알록달록 환상의 세계 오직 당신 생각뿐이에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동네 뒷산에 활짝 핀 진달래꽃 파란 수국의 세상 하늘빛을 닮은 꽃 찬란한 매화의 고요함 장마철 우산 속 수국 황금빛 미모사꽃에 둘러싸여 디자인 팁: 2가지 색상 배색 아이디어 디자인 팁: 3가지 색상 배색 아이디어 제5장 아름다운 사계절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봄이 왔어요 어린이날 파란 하늘과 튤립 아련한 추억 동박새와 벚꽃 화관 꾸미기 화사한 봄날 여름날의 추억 유리병이 반짝였던 날 자꾸 생각나는 과일 빙수 불꽃놀이 아이스바의 계절 안녕, 여름 어디선가 들려오는 풍경 소리 축제의 즐거움 푸르디 푸른 하늘 아래 은행나무 아래에서 단풍잎에 뻗은 손 동네 길가의 가을 풍경 맑게 빛나는 가을 햇빛 단풍과 가을 호수 풍경 가을은 독서의 계절 낙엽이 반짝이다 해 질 녘 황홀한 설경 즐거운 크리스마스 흰 눈으로 뒤덮인 삼나무 세상 꼬마 눈사람 초승달과 고요한 밤하늘 겨울밤 빛의 축제 소복소복 눈이 쌓인 유자나무 디자인 팁: 프레젠테이션 자료 디자인의 7가지 포인트 부록: 색상 코드 사전 마치며색의 기초 지식부터 차근차근! 그라데이션부터 문자 디자인, 간단한 디자인 예시와 함께 디자인으로 어떤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지 설명해요! 디자인도 색도 전혀 모른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천천히 익힐 수 있도록 색과 디자인의 기초 지식부터 차근차근 알려 드려요! 색과 디자인의 기초 지식을 배우고 나서 사진 속에서 추출한 컬러 코드를 이용해서 만든 그라데이션, 타이포그라피, 디자인 예시를 살펴봅니다. 색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잘 보이지 않던 글자가 단번에 눈을 사로잡기도 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체계적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한 이 책과 함께라면 눈에 띄는 디자인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800가지 예시로 전단지, 포스터,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손쉽게! 디자인 배치 방법부터 색 변형 꿀팁까지 알려 드려요~ 아이스크림 가게 홍보물, 메뉴판, 전시회와 영화 포스터, 신뢰감을 주는 프레젠테이션 자료까지! 이 책에서는 앞서 추출한 색을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작업물을 보여 줍니다. 또한 디자인 의도에 맞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색과 배치를 바꾼 예시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작업물을 보냈는데 ‘이 디자인으로 몇 가지 더 볼 수 있을까요?’라는 답이 돌아왔나요? 이 책과 함께라면 변형 디자인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다룰 디자인 예시 그림자 효과로 빵이 돋보이는 메뉴판 테마에 맞게 사진을 활용한 모델하우스 전단지 아련한 느낌을 살린 영화 포스터 제목을 강조한 프레젠테이션 자료 귀여운 느낌을 살린 유치원 홍보물 관광 책자 표지 디자인 레이아웃을 변형한 전시회 포스터 이 밖에도 다양한 디자인 예시 800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바쁜 디자이너라면? ‘바로 통과되는 디자인’을 만드세요! 컬러 코드, 글꼴 이름도 바로 가져다 쓸 수 있어요! 디자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진!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매번 디자인 위에 얹기만 했나요? 사실 디자인에서 사진을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기, 테두리 추가하기, 그림자 색 바꾸기 등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는 ‘디자인 팁’ 코너도 잊지 말고 살펴보세요. 이 책에서 사용한 사진에서 추출한 컬러 코드도 CMYK / RGB로 나누어 모두 제공합니다. 책의 오른쪽 면에는 색상표를 넣어 어떤 색을 사용하는지 편리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사용한 색을 총망라한 ‘컬러 코드 사전’도 [부록]에 7개 계열로 나누어 찾기 쉽게 정리했어요! ‘디자인 활용 아이디어’에서는 작업물 바로 아래에 사용한 폰트명을 기록해 놓았으니 디자인할 때 활용해 보세요. 무료 폰트와 유료 폰트 모두 다양하게 사용해서 작업할 때 골라 쓰기 좋을 거예요! 다른 책과 이런 점이 달라요! 활발히 활동하는 현직 디자이너가 감수한 한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론은 적당히, 디자인 예시는 800개나 수록해 재미있어요! 유명 작가의 사진으로 한 면을 채워 눈이 즐거워요! 다양한 직종에서 베타테스터로 참여해 믿음직스러워요! 배색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구성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요! 한글 폰트 정보와 RGB / CMYK 컬러 코드까지 꼼꼼하게 제공해요! 디자인에서 색과 배치를 변형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어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색을 잘 쓰고 싶은 디자이너 디자이너와 잘 소통하고 싶은 기획자 홍보물을 직접 만들고 싶은 개인 사업자 PPT 자료를 만드느라 고군분투하는 신입사원 디자인의 기초 지식을 알고 싶은 누구나! 프레젠테이션 자료 디자인 템플릿 11가지 무료 제공! 파워포인트에서 색상 작업하는 게 낯설다면? 노하우가 담긴 ‘특별 파일’도 받아 가세요! 이 책에서 예제로 소개한 프레젠테이션 자료 디자인 템플릿 11개를 준비했습니다. 유독 발표하는 일이 잦은 직장인이라면 이 파일을 내려받아 간편하게 활용하세요.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이 책 이름으로 검색하면 ‘특별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ㆍ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http://www.easyspub.co.kr) → [자료실] → ‘색 잘 쓰는 디자이너’ 검색 ‘Do it! 스터디룸’ 카페에서 함께 공부하고 책도 받아 가세요! 도무지 공부할 의욕이 생기지 않아 고민스러운가요? ‘Do it! 스터디룸’ 카페에서 함께 성장하는 멋진 사람들과 함께해 보세요. ‘Do it! 공부단’에 참여하면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간한 책 한 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ㆍDo it! 스터디룸 카페: cafe.naver.com/doitstudyroom → [Do it! 공부단] 메뉴!
시너지 솔루션
진성북스 / 마크 서로워, 제프리 웨이런스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 2022.10.07
25,000원 ⟶ 22,500원(10% off)

진성북스소설,일반마크 서로워, 제프리 웨이런스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세계적인 기업인 딜로이트에서 M&A 전 분야를 25년 넘게 컨설팅한 마크 서로워와 제프리 웨이런스의 경험과 전문성이 녹아든, M&A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오늘날 M&A가 글로벌 사업전략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에서는 여전히 시너지라는 이름의 달콤한 함정에 빠져 성과는커녕 주주에게 손해만 안겨주는 성적표를 받고 있다. 두 저자는 기업이 현실적인 전략을 갖춤으로써 M&A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경제학의 기초적인 상식에 기반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E2ES)’을 제공한다. 『시너지 솔루션』을 통해 독자들은 수많은 함정을 피해 가장 최선의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추천 서문 1. 인수합병 게임 2. 준비운동 - M&A 전략과 지배구조 3. 실사 작업 - 합리적인 거래를 위한 재무, 영업, 경영 분야 실사 4. 가치평가 - 합리적인 시너지를 위한 비용 지불 5. 커뮤니케이션 전략 - 거래발표일 6. 합병 후 통합 과정(PMI) ① - 거래전략에서 완료 전 통합관리 7. 합병 후 통합 과정(PMI) ② - 기능 간 작업그룹과 통합 출범일 준비 8. 통합출범일 - 통합 후 실행 과정 9. 분석 도구 - 시너지 함정 피하기 10. 결론 부록 A M&A의 주주 수익률 부록 B 1961년 M&M 논문과 경제적 부가가치의 기원 부록 C 경제적 부가가치 모델 개발 주석“왜 최고의 기업은 최악의 선택을 하는가?” 참된 시너지를 실현하고 함정을 피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솔루션! 『시너지 솔루션』은 세계적인 기업인 딜로이트에서 M&A 전 분야를 25년 넘게 컨설팅한 마크 서로워와 제프리 웨이런스의 경험과 전문성이 녹아든, M&A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오늘날 M&A가 글로벌 사업전략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에서는 여전히 시너지라는 이름의 달콤한 함정에 빠져 성과는커녕 주주에게 손해만 안겨주는 성적표를 받고 있다. 두 저자는 기업이 현실적인 전략을 갖춤으로써 M&A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경제학의 기초적인 상식에 기반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E2ES)’을 제공한다. 『시너지 솔루션』을 통해 독자들은 수많은 함정을 피해 가장 최선의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 M&A의 65%가 실패하는 시대 성공적인 인수합병을 위한 정답은? 유력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의 기사에 따르면 주요 인수합병 거래의 65%가 결국 인수기업의 주가가 무참히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대개는 인수기업에서 M&A로 인해 발생하는 잠재적인 시너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채 과도한 비용을 치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M&A는 여전히 기업의 가치와 미래 경쟁력을 단기간 내에 끌어올릴 수 있는 매우 유용하며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성장 및 발전 수단이며, 때에 따라서는 기업을 넘어 세계적으로 역사에 남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수많은 시너지 함정과 실수를 넘어 성공적인 인수합병을 위해서는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 그 모든 해답이 이 책, 『시너지 솔루션』에 담겨 있다. 좋은 출발과 좋은 결과는 결국 큰 성공으로 돌아온다! 두 저자는 1995년부터 2018년까지 24년 동안 발표된 2,500건을 상회하는 1억 달러 이상 규모의 거래를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인수 거래 발표 시 나타나는 주식 시장의 반응이 매우 중요하며, 이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작한 거래가 부정적인 반응을 얻은 뒤 변화 없이 지속된 거래에 비해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게 됨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제대로 된 인수 거래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두 저자는 올바른 M&A 전략을 세우고 이를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M&A의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시한다. 준비된 인수기업이 되어 함정을 피할 수 있는 인수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법은 물론, 프리미엄을 치르는 데 따르는 성과 약속을 전달하는 법, 약속한 시너지를 실제로 구현하는 법, 변화를 관리하고 새로운 문화를 구축하는 법, 그리고 장기적 주주 가치를 창출하고 유지하는 법을 모두 한 권에 책에 담음으로써, M&A의 성공률을 높이고 기업과 주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M&A의 전 과정을 통합한 인수합병의 교과서! 분명 제대로 파악하지도, 그리고 실행하지도 못한 인수 거래는 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경영자가 인수 거래의 독특한 성격과 위험성, 그리고 자본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면, M&A를 통해 소중한 성장을 얼마든지 일궈낼 수 있다. 인수합병이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가치평가와 경쟁사의 반응, 직원들의 기대, 불확실성, 투자자 및 직원들과의 의사소통 등 수많은 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갖춰야 할 지식 또한 너무나 많다. 하지만 잠재력이 큰 거래 후보를 확보하는 일부터 인수합병의 전 과정을 이해하는 법, 나아가 주주와 직원, 고객에게 약속한 성과를 달성하는 법까지, 『시너지 솔루션』이 제시하는 통합적인 관점을 따라간다면 머지않아 최적의 시기에 샴페인을 터뜨리며 축배를 드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그러나 대규모 인수합병 외에, 기업의 가치와 미래 경쟁력을 단기간에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성장 및 발전 수단이 별로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M&A 거래는 한 기업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될 수도 있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 모든 인수 거래가 다 나쁜 게 아니라, 제대로 파악하지도, 실행하지도 못한 인수 거래가 나쁜 것일 뿐이라는 점이다. 경영자는 M&A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함으로써 소중한 성장을 일궈낼 수 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경영자가 인수 거래의 독특한 성격과 위험성, 그리고 자본의 소중함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거의 모든 기업에는 M&A 전략이라는 것이 없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그저 수동적으로 반응할 뿐이다. 경영진은 성장과 M&A를 두고 수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내지만 그들의 M&A 프로그램이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끝끝내 합의를 끌어내지 못한다.
배려의 대화
함께북스 / 조완욱 (지은이)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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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북스소설,일반조완욱 (지은이)
사람은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에 따라 주의가 다르고, 또한 사물을 보고 느낀 관점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생각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대화를 한다. 하지만 대화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고집하기 때문에 대화가 원활하게 이어지지 못하고 험한 말이 오고가기도 한다. 그로 인하여 서로의 신뢰가 무너지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대화로써 생각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을지라도 인간관계에는 흔들림이 없어야한다. 그러므로 대화에서 꼭 필요한 대화방법이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하는 배려의 대화다. 배려의 마음이 있는 대화의 자리는 상대방을 만나며 세운 경계의 울타리를 걷어내게 한다. 생각의 관점을, 자신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대화자리가 될 수 있으며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1장 배려하면 이해할 수 있다 다름을 인정하라 17 배려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25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 33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40 2장 언어의 품격 언어는 무게를 담고 있다 51 언어는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60 언어폭력은 상처를 심는 행위다 67 인간의 언어는 침묵에서 나온다 72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라 80 3장 대화소재가 풍부하면 인생이 즐겁다 소통은 보통사람의 언어로 하라 89 공통점이 있는 대화자리가 즐겁다 96 자신감을 갖고 상대를 설득하라 102 질문 속에 답이 있다 108 받아들일 수 있는 충고를 하라 120 4장 배려의 대화를 위한 좋은 습관 좋은 목소리는 강력한 무기다 131 분위기를 파악하라 137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145 칭찬은 가장 효율적인 투자다 152 명령조의 업무지시는 마음을 무겁게 한다 159 5장 배려는 여유와 자신감에서 나온다 대화를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171 유머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176 유머와 조크는 언어의 윤할유다 184 화를 슬기롭게 넘겨라 196 6장 스스로 인격을 높여라 부드러운 카리스마 209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라 214 첫 인상은 한 번뿐인 기회이다 220 개성을 계발하라 228 7장 만남과 소통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241 소통은 인간의 기본 욕구다 251 대화를 점검하라 259 배려는 삶을 풍요롭게 한다 265 가졌다면 나누라 272 epilogue 278배려함이 담긴 말은, 평안함을 주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현대인의 삶은 너무 바쁘다.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물론 자신조차 돌아볼 여유가 없다. 자신에게 이로운 경우에만 관심을 갖고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는 무관심하다. 이와 같은 현상은 대화의 자리에서도 목격할 수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언어의 사용으로 인해 말투는 거칠어지고 따라서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말과 말투 또한 거칠다. 말은 향기와도 같다. 좋은 향기가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몰려든다. 사람의 언행 또한 이와 같다. 배려함이 담긴 좋은 말을 하는 사람 곁으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은, 정제된 생각을 거쳐 부드럽게 뿜어진 말이기에 안정감과 위로를 주고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함부로 말을 하는 사람을 피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은 아무렇게나 뿜어진 말이기에 불편함을 주고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세상의 어떤 정의, 진실, 위대한 사상도 진실이 담겨있지 않으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감동을 줄 수 없으며 멀리 전파될 수 없다.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하는 배려함이 담긴 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가장 확실한 비법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배려하면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은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에 따라 주의가 다르고, 또한 사물을 보고 느낀 관점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생각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대화를 한다. 하지만 대화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고집하기 때문에 대화가 원활하게 이어지지 못하고 험한 말이 오고가기도 한다. 그로 인하여 서로의 신뢰가 무너지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대화로써 생각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을지라도 인간관계에는 흔들림이 없어야한다. 그러므로 대화에서 꼭 필요한 대화방법이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하는 배려의 대화다. 배려의 마음이 있는 대화의 자리는 상대방을 만나며 세운 경계의 울타리를 걷어내게 한다. 생각의 관점을, 자신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대화자리가 될 수 있으며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
다른 / 줄리언 반스 외 지음, 존 위너커 엮음, 한유주 옮김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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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소설,일반줄리언 반스 외 지음, 존 위너커 엮음, 한유주 옮김
높은 문학적 성취를 이룬 거장들에게서 글쓰기의 원칙과 작가의 자질을 듣는다. 커트 보니것, 줄리언 반스, F. 스콧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 안톤 체호프 등 소설가와 시인을 비롯해 칼럼니스트, 편집자, 출판계 종사자까지 책에 실린 예술가는 400여 명이 넘는다. 캐릭터나 플롯을 짜는 법에서부터 표절과 독서, 술이 창작 활동에 끼치는 영향, 문학상의 빛과 그림자, 편집자 다루는 법, 동료 작가와의 인간관계, 글쓰기에 대해 우리가 습관적으로 품는 환상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에 관한 폭넓은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하거나 언젠가 부딪히게 될 문제에 관해 선배 작가들이 던지는 뼈 있는 한마디, 재치 넘치는 충고, 살아 있는 지혜, 남몰래 실천해온 비밀들이 함축적인 의견과 간결한 문장으로 담겨 있다.엮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1. 인물 2. 동료 작가 3. 비평&비평가 4. 대화 5. 좌절 6. 술 7. 편집&편집자 8. 용기 9. 장르 10. 문법&용법 11. 글감 12. 돈 13. 작가라는 직업의 위험 14. 표절 15. 문학상 16. 과정 17. 홍보 18. 출판&출판사 19. 문장 부호 20. 자질&자격 21. 독자 22. 독서 23. 원칙 24. 비결 25. 스타일 26. 성공&실패 27. 기법 28. 요령 29. 왜 쓰는가 30. 단어 31. 글 쓰는 습관 32. 작가의 벽 33. 작가의 삶 34. 조언 찾아보기_작가별작가들의 작가에게 듣는 글쓰기 아포리즘 위대한 작가들이 당신에게 전하는 단 하나의 조언 "쓰지 않으면 된다" 글쓰기, 글 쓰는 삶에 대한 선배 작가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모은 책 어니스트 헤밍웨이, 커트 보니것, 줄리언 반스, 스티븐 킹,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F. 스콧 피츠제럴드, 잭 케루악, 윌리엄 포크너, 레이 브래드버리, 존 스타인벡, 안톤 체호프 …… 높은 문학적 성취를 이룬 거장들에게서 글쓰기의 원칙과 작가의 자질을 듣는다. 소설가와 시인을 비롯해 칼럼니스트, 편집자, 출판계 종사자 등 이 책에 실린 예술가는 400여 명이 넘는다. 캐릭터나 플롯을 짜는 법에서부터, 표절과 독서, 술이 창작 활동에 끼치는 영향, 문학상의 빛과 그림자, 편집자 다루는 법, 동료 작가와의 인간관계, 글쓰기에 대해 우리가 습관적으로 품는 환상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에 관한 폭넓은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하거나, 언젠가 부딪히게 될 문제에 관해 선배 작가들이 던지는 뼈 있는 한마디, 재치 넘치는 충고, 살아 있는 지혜, 남몰래 실천해온 비밀이 가득하다. 최고의 작가들이 남몰래 실천해온 비밀들 천재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 이 책은 글 쓰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을 것이다. 만년필로 쓰든, 워드프로세서로 쓰든, 글쓰기란 결국 방 안에 홀로 앉아 자신으로부터 쥐어짜 내는 것이다. 누구도 이 일을 가르칠 수는 없다. 하지만 배울 수는 있다. 글쓰기는 자발적인 일인 데다 어떤 기술은 ‘책 한 권’에서 얻을 수도, 채찍질 같은 구절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 기법에 관한 논의는 지난 수백 년간 작가들 사이에서 활발히 이어져 왔으며, 그 상당수는 인쇄물로 보존되어 있다. 작가들은 인물들의 대화를 쓰는 법에서부터 방송에 출연하게 될 경우 처신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만사에 관해 힘들여 얻은 지식들을 서로 공유한다. 작가들은 영업 비밀을 공개할뿐더러 규칙과 규율을 고안하고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작가들의 지혜를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글쓰기 기술에 관한 함축적인 의견과 간결한 문장으로. * 주요 수록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레이 브래드버리 레이먼드 카버 레프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버지니아 울프 사뮈엘 베케트 스티븐 킹 아이작 아시모프 안톤 체호프 알베르 카뮈 애거사 크리스티 어니스트 헤밍웨이 어슐러 K. 르 귄 에드거 앨런 포 윌리엄 서머싯 몸 잭 케루악 조지 오웰 조지프 콘래드 존 스타인벡 존 치버 줄리언 반스 찰스 디킨스 커트 보니것 테네시 윌리엄스 트루먼 커포티 프리모 레비 할란 엘리슨 F. 스콧 피츠제럴드 T. S. 엘리엇 비범한 자질을 지닌 평범한 인물이 오래 남는다. _레이먼드 챈들러 나는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칠 때마다 인물들이 즉시 무언가를 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설령 그게 물 한 잔이라도. 현대적 삶의 무의미함에 마비된 인물들이라도 가끔은 물을 마셔야 하는 법이다. _커트 보니것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꿈의지도 / 이정운, 김기현 (지은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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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소설,일반이정운, 김기현 (지은이)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수 교과서! 이 책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옆에 끼고 두고두고 보는 책! 국내 최초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가이드북의 최신 개정판이 나왔다.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거의 모든 알짜 정보들이 빼곡한 책이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손에 쥐여준다. 오래오래 여러 번 보는,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의 바이블이다.프롤로그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준비편 01) 이탈리아 미리 알기 ① 이탈리아 필수 정보 ② 이탈리아 출입국 정보 ③ 이탈리아 항공 & 열차 정보 ④ 이탈리아 여행 Key Point ▶ 여행 업그레이드 이탈리아 더 진하게 즐기는 5가지 방법 -이탈리아 음식 맛보기 -이탈리아 와인 마시기 -이탈리아 커피 음미하기 -이탈리아 젤라토 즐기기 -이탈리아 세련되게 쇼핑하기 02)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미리 준비하기 ① 여행 정보 수집 및 필수 어플 설치 ② 이탈리아 인-아웃 결정하기 ③ 숙소 예약과 이용 ④ 렌터카 예약을 위한 사전 지식 ⑤ 렌터카 예약하기 ⑥ 내비게이션 준비하기 ⑦ 전화 및 데이터 사용 준비하기 ⑧ 여행 물품 준비하기 ▶여행 업그레이드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더 알차게 즐기는 6가지 추천 루트 -로마와 토스카나 7박 9일 -이탈리아 중부 일주 10박 12일 -이탈리아 북부와 돌로미티 8박 10일 -로마와 남부 일주 10박 12일 -이탈리아 핵심 투어 12박 14일 -이탈리아 일주 15박 17일 03) 이탈리아에서 자동차 운전하기 ①렌터카 픽업 전 사전 지식 ②렌터카 픽업하기 ③운전 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 지식 ④고속도로 & 국도 운전하기 ⑤시내 운전하기 ⑥ZTL에 대한 Q&A ⑦주차장 이용하기 ⑧주유소 이용하기 ⑨차량 사고 및 범죄 대처 방법 ⑩차량 반납하기 ⑪범칙금 처리하기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실전편 01) 돌로미티와 북부 지역 -북부 지역의 하이라이트, 돌로미티 -돌로미티의 거점 마을들 ▶이탈리아 북부 도시 ① 밀라노 ② 베네치아 ③ 베로나 ④ 시르미오네 ⑤ 친퀘 테레 ⑥ 포르토피노 Special 산타 마르게리타 리구레 02) 토스카나 평원과 중부 지역 -중부 지역의 하이라이트, 토스카나 평원 ▶이탈리아 중부 도시 ① 로마 ② 피렌체 ③ 시에나 ④ 루카 ⑤ 피사 ⑥ 피엔차 ⑦ 산 지미냐노 ⑧ 몬테풀치아노 ⑨ 몬탈치노 ⑩ 산 퀴리코 도르차 ⑪ 반뇨 비뇨니 ⑫ 오르비에토 ⑬ 치비타 디 반뇨레조 ⑭ 아시시 ⑮ 스펠로 ⑯ 피틸리아노 Special 사투르니아 온천 03) 아말피 해안과 남부 지역 -남부 지역의 하이라이트, 아말피 해안 ▶이탈리아 남부 도시 ① 나폴리 ② 폼페이 ③ 소렌토 ④ 포지타노 ⑤ 아말피 ⑥ 라벨로 ⑦ 마테라 ⑧ 알베로벨로 ⑨ 폴리냐노 아 마레 Special 살레르노 부록 ▶이탈리아 주요 도시 렌터카 픽업 및 반납편 ▶이탈리아 ZTL 지역을 확인하는 방법 ▶이탈리아 필수 회화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심어줄 필독서! 국내 최초이자 더 이상은 없을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가이드북의 끝판왕 “로마 시내는 서울보다 복잡하다던데 어떻게 자동차 여행을 해?” “이탈리아 대도시는 아예 자동차로 진입도 못 한다던데 무슨 자동차 여행?” “이탈리아 사람들의 운전습관은 난폭하기로 유명하다던데 위험하지 않아?”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은 끝이 없다. 그러나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을 한다고 해서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차 한 대로 전국투어를 하는 게 아니다. 시내에서는 도보여행이나 메트로 등을 병행하고, 대중교통이 여의치 않은 도시 간 이동이나 꼭 드라이브를 해봐야 좋은 필수 구간에서만 자동차로 움직인다. 코스별로 기차와 배도 번갈아 이용하면서 여행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게 자동차 여행의 기본이다. 그래야 로마나 피렌체 같은 대도시 몇 군데만 빼꼼 보고 돌아오는 겉핥기식 여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남들 다 가는 곳, 사람 구경만 하다 끝나는 여행에서 탈피할 수 있다. 그림 같고 영화 같은 이탈리아 소도시를 내 속도에 맞춰 두루두루 구경하고, 이제까지 숱한 가이드북에서 보아왔던 천편일률적인 이탈리아가 아닌, 진짜 이탈리아의 속살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특히 국내에는 소개된 적이 거의 없는 이탈리아 북부의 돌로미티부터 중부의 토스카나 평원, 남부의 아말피 해안까지 이탈리아 핵심여행지를 꼼꼼히 담았다. 이 책을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보고 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북부 지역의 하이라이트 돌로미티부터 남쪽의 아말피, 소렌토, 살레르노까지 이탈리아 전역이 내 손바닥에 안에 꽉 있다! 북부 지역의 하이라이트인 돌로미티는 자동차 없이 여행하기 어려운 곳이다. 알프스 산맥의 일부인 돌로미티에는 3,000m 이상의 봉우리가 18개, 빙하가 41개, 저 세상 풍경 같은 에메랄드빛 호수도 깊은 골짜기마다 숨어 있다.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대자연의 위용 앞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곳. 그러나 천혜의 자연 속에서 천상의 드라이브를 즐기는 행운을 만끽하려면 자동차 여행이 필수다. 특히 코로나 이후,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대중교통보다는 개별적이고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자동차 여행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 책에서는 서쪽의 거점 마을인 볼차노부터 동쪽의 거점 마을 코르티나 담페초까지 돌로미티 주요 거점 마을의 주차장 좌표부터 숙소, 레스토랑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돌로미티 슈퍼 썸머 카드 등 돌로미티의 수많은 리프트들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이용 카드에 대한 팁은 덤. 전문가가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는 알짜 정보다. 또 알페 디 시우시, 세체다 오들레 같은 돌로미티의 주요 산악군과 카레자 호수, 브라이에스 호수 등 꼭 봐야 할 돌로미티의 주요 호수, 주요 산장, 파소라 불리는 주요 고갯길 등 국내에 전혀 소개된 적 없는 보석 같은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의 명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중부 지역의 하이라이트인 토스카나 평원의 뷰포인트 역시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간단한 지도 위에 스폿으로 보여준다. 영화의 단골 배경으로 등장하는 사이프레스 나무 풍경은 대부분 이 토스카나 평원 지역에서 촬영되었다. 치프레시 디 산 퀴리코 도르차나 서클 오브 사이프레스, 채플 비탈레타 뷰포인트 등 토스카나의 유명한 포토 스폿에 대한 정보도 빠짐없이, 아낌없이 담았다. 특히 일반 여행자들이 놓치기 쉬운 몬테풀치아노나 몬탈치노 등 와인 산지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토스카나의 살게토 와인하우스 같은 로맨틱한 농가주택에서 하룻밤 묵으며 이탈리아 소도시의 노을과 와인에 흠뻑 빠져보는 여행의 방식. 이런 가이드는 오직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책에만 있는 특별함일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의 모티브가 된 여러 곳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한 치비타 디 반뇨레조, 전 세계 가톨릭 신도들에게 성지로 사랑받고 있는 아시시,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산 지미냐노 등 이탈리아 중부의 인상적인 도시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누구든 로마, 피렌체, 피사뿐만 아니라 중부 소도시의 매력에 반하게 될 것이 틀림없다. 아말피 해안이 있는 이탈리아 남부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꿈의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아말피 해안의 핵심인 서쪽의 포지타노에서부터 동쪽의 비에트리 슐 마레까지 이어지는 약 40km 구간의 뷰포인트 지도와 한눈에 보는 아말피 해안, 아말피 해안 여행을 위한 조언 등의 페이지가 알차다. 특히 아말피 해안의 운전 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좁고 굽이굽이 이어진 아말피 해안도로에 대한 여행자들의 두려움을 씻어주기에 충분하다.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심어주는 방법은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밖에 없다.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은 더 커지는 것이다.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도시들에 대한 기본 정보에도 충실하다. 이탈리아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포지타노, 아말피,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밀회를 즐긴다는 라벨로까지 자동차로 이동하며 고퀄리티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도시별 여행 루트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는 기본 일정과 동선을 고민할 필요 없게 만드는 센스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각 지역마다 상세한 추천 루트가 있다는 것. 지도에 표시된 여행 동선은 저자가 직접 여행하면서 알게 된 최적의 루트다. 독자들은 이 루트대로 따라하면 이동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가 있다. 도시 간 이동이나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주요 도시마다 렌터카를 픽업하고 반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다. 특히, 준비편의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더 알차게 즐기는 6가지 추천 루트’에서는 7박 9일 동안 로마와 토스카나를 여행하는 루트부터 15박 17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전체를 일주하는 일정까지 총 6가지의 추천 루트가 소개된다.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나오는 게 좋은지에 대한 인-아웃 정보는 물론 하루 동안 움직일 동선과 핵심적인 여행 전략까지 저자의 특급 노하우를 간추려놓았다. 여행 떠나기 전에 자신만의 일정과 루트를 짜는 데 더할 나위없이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자동차 여행자들을 두렵게 하는 ZTL, 정보로 무장하면 두려울 게 없다! 초보 자동차 여행자들이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ZTL이다. 이탈리아 도심에는 차량 출입 제한 구역인 ZTL이 있다. 실수로 이 구역에 무심코 들어갔다가는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때문에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자라면 누구나 ZTL에 대해 신경 쓰고 주의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이 때문에 자동차 여행을 포기할 필요까지는 없다.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한 권이면 ZTL에 대한 두려움도 자신감으로 바뀔 테니까. 이 책에서는 ‘ZTL에 대한 Q & A’를 통해 ZTL이 무엇인지, 도로 위에서 어떻게 ZTL 지역을 구분하는지, ZTL 지역을 운전할 때 참고해야 할 사이트와 어플은 무엇인지, 모르고 잘못 진입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ZTL 표지판 읽는 방법 등을 자세히 다루었다. 특히, 부록에서는 나비투고의 ZTL 구글 지도 사용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준다. 모르면 두렵고 알면 두렵지 않은 법.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을 하고는 싶은데 ZTL이 걱정된다면 지금 당장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책을 펼치자. 자동차 여행의 필수 정보, 렌터카 이용에 관한 모든 것이 있다! 자동차 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렌터카다. 그러나 종종 렌터카를 빌릴 때부터 문제 상황에 부딪힌다. 오토 차량밖에 운전할 줄 모르는데, 오토 차량이 없다고 하거나 예약해둔 차량보다 업그레이드 차량을 강요당하기도 한다. 보험에 포함시켜야 할 것과 불포함시켜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하며, 예약 타이밍을 몰라 너무 늦게 혹은 너무 일찍 차를 예약했다가 낭패를 겪기도 한다. 어디서 차를 픽업하고 어디서 차를 반납할지 헷갈리기도 하고, 어느 정도 등급의 차를 빌려야 할지 고민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수많은 문제와 걱정과 궁금증은 당신 혼자만 겪는 게 아니다. 자동차 여행자라면 누구나 맞닥뜨리는 상황이므로, 당연히 해결 방법도 다 있다. 이 책만 꼼꼼하게 읽으면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무식자였던 당신이 어느새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만렙이 되어 있을 것이다. 부록의 이탈리아 주요 도시 픽업 및 반납편에서는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등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렌터카를 픽업하는 장소와 방법 등을 따로 정리했다. 사진과 함께 미리 렌터카 픽업을 예행연습하고 나면 여행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자세한 지도는 QR코드로~ 더 자세한 내용은 유럽 자동차 여행 인터넷 카페에서~ 한정된 지면에 지도를 다 싣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QR코드를 각 지역마다 삽입했다.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QR스캐너 같은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삽입된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구글 지도로 연동된다. 이 책에 실린 주요 스폿과 숙소, 레스토랑, 주차장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여행이 좀 더 편리해진다. 또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유럽 자동차 여행카페인 <드라이브 인 유럽(cafe.naver.com/drivingeu)>에 들어가면 책에 미처 담지 못한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정보와 책에서 상세하게 다루지 못한 더 깊이 있는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여행에서는 아는 게 힘이다. 궁금한 것들을 직접 묻고, 챙기며 나의 정보력을 업그레이드해 보자.
잘사는 이혼법 행복한 상속법
생각나눔(기획실크) / 방효석 지음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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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방효석 지음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책이다. 부부 사이의 이혼 문제, 부모와 자식 간의 상속 고민, 자녀들끼리의 유류분 다툼, 가정분쟁을 종결짓는 유언장 작성법 등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지만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문제들을, 변호사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아주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신혼부부들이 흔히 겪는 전세금 문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부딪치는 권리금 문제, 절세법, 재테크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훌륭한 대처방안을 제시해준다. 이혼과 상속, 재테크의 최종목적은 행복추구가 아닐까? 즐거운 인생, 행복한 가족을 위한 지침서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만하다.CHAPTER 1 이혼 01 바람을 피워도 이혼이 된다? 02 먹고살 만하니 같이 못 살겠다? 03 재산분할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04 이혼 시 재산분할 포기 각서, 효력이 있을까? 05 부부간 각서, 어디까지 효력이 있을까? 06 바람을 피운 증거를 잡았습니다? 07 증여받은 재산, 상속받은 재산도 재산분할된다 08 황혼 재혼으로 얻은 딸도 상속권이 있을까? 09 재혼이냐, 상속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CHAPTER 2 상속 01 우리 부부의 노후대비, 자녀 부양까지 한 번에! 02 효도 계약서를 작성해 볼까? 03 효도하면 돈을 번다 04 상속포기 각서의 효력은? 05 손자가 할아버지 ‘빚 폭탄’을 안 받으려면? 06 빚은 부모가 갚고, 재산은 자녀에게 주고, 상속재산 협의분할이 가능할까? 07 자식 연금, 부부 연금, 형제 연금이 가능할까? 08 계약, 없던 일로 합시다 09 ‘재산 받기를 거부하는 상속인’에게 채권자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10 아버지의 유언장을 숨긴 아들, 상속받을 수 있을까? 11 배다른 형이 생겼습니다. 얼마나 재산을 나눠줘야 하나요? 12 태아에게도 상속권이 있다?! CHAPTER 3 유류분 01 지나친 편애, 가족분쟁 폭탄 된다 02 잘하면 형제, 잘못하면 원수? 03 유류분은 법정상속분의 1/2 04 1978년 증여 VS 1980년 증여 05 증여받은 부동산을 팔아버리면? 06 증여 후 10년이 지나면 유류분 분쟁은 소멸된다? 07 법인에게도 유류분 청구가 가능하다 08 유류분 포기 각서의 효력은? 09 유류분 FAQ CHAPTER 4 유언 01 가정분쟁의 해결사, 유언 02 스마트폰으로도 유언『잘사는 이혼법 행복한 상속법』은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책이다. 부부 사이의 이혼 문제, 부모와 자식 간의 상속 고민, 자녀들끼리의 유류분 다툼, 가정분쟁을 종결짓는 유언장 작성법 등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지만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문제들을, 변호사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아주 쉽게 다루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신혼부부들이 흔히 겪는 전세금 문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부딪치는 권리금 문제, 절세법, 재테크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이 책은 훌륭한 대처방안을 제시해준다. 이혼과 상속, 재테크의 최종목적은 행복추구가 아닐까? 즐거운 인생, 행복한 가족을 위한 지침서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만하다. ① 행복한 인생을 위한 비법 대공개 저자는 은행 최초의 고객 상담 변호사로서 이혼, 상속, 유류분, 유언 등 가정분쟁뿐 아니라 절세법, 전세금, 권리금, 재테크 등 자산관리에 이르기까지 수천 건의 상담을 통한 문제 해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노하우를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하고 있으며, 매 사례마다 TIP을 두어 그 노하우를 한 줄로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에 저자가 그동안 기고한 수십 건의 칼럼들 및 각종 방송 인터뷰들을 주제에 맞게 배치해 독자의 이해력을 최고조로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② 지루한 서술형, 어려운 사례형은 OUT 『잘사는 이혼법 행복한 상속법』은 변호사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루한 서술형, 어려운 사례형의 편집을 탈피했을 뿐 아니라, 어려운 법률용어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변호사와 주고받는 말을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구성된 점이 돋보인다. ③ 꼭 필요한 ‘내 손안의 법률 사전’ 『잘사는 이혼법 행복한 상속법』은 살면서 누구나 흔히 겪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혼, 상속, 유류분, 유언, 전세금, 권리금 등 법률문제가 닥쳤을 때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해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변호사에게 그때그때 물어보면 좋겠지만,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마치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법’을 통해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이 책의 부제가 ‘속 시원한 집법 이야기’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꼭 가져야 할 ‘내 손안의 법률 사전’으로서 강력추천한다.
의료 인공지능
클라우드나인 / 최윤섭 (지은이)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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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최윤섭 (지은이)
국내 최초이자 본격적으로 의료 인공지능의 기술적 측면과 아울러 의료계 안팎에서 제기되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여러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룬다. 의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인가, 어느 진료과가 먼저 영향을 받을 것인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인공지능의 효용과 안전성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의료 사고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 등 현재 전세계에서 의료 인공지능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다양한 이슈를 자세히 이야기한다. 먼저, 의료 인공지능을 살펴보기 위한 전반적인 방향성과 논의의 범위를 제시한다. ‘의사의 80%가 사라진다’는 도발적인 주장부터 시작해서 의료 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때문에 이미 일어나고 있는 기술적 실직에 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의료 인공지능이 현재 어느 수준까지 발전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에 대해서 다룬다. 특히 알파고 쇼크 이후 의료계에 인공지능을 화두로 만든 주역 IBM 왓슨에 대해 살펴본다. 의료 인공지능으로 야기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국내 산업계에서도 세계적인 혁신가들이 등장하여 의료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치열한 도전을 시작했다. 국내에는 뷰노VUNO와 루닛Lunit 등의 걸출한 의료 딥러닝 스타트업들의 그로벌 공략 등도 담고 있다.들어가는 말 인공지능은 의료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집필에 도움을 주신 분들 1부 제2의 기계시대와 의료 인공지능 1장 80%의 의사는 사라질 것인가 인공지능의 부상 제2의 기계 시대 기술적 실직의 전조 2장 강한 인공지능부터 의료 인공지능까지 ‘여름 한철 동안’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딥러닝의 발전 약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 초인공지능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부 의료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3장 IBM 왓슨의 이상과 현실적 과제 의료 인공지능의 세 가지 유형 「제퍼디!」, 위대한 도전 「제퍼디!」의 슈퍼스타 왓슨에 밀려난 최초의 직업 왓슨, 병원에 가다 왓슨 포 온콜로지란 무엇인가 왓슨 포 온콜로지의 특징 이슈 1. 왓슨은 의료기기일까 왓슨 규제의 근본적 어려움 이슈 2. 왓슨은 과연 얼마나 정확한가 왓슨의 정확성에 대한 오해 MD앤더슨의 연구결과(ASCO 2014) 인도 마니팔 병원의 왓슨 인도 암 환자 1,000명 대상 왓슨의 실력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17에 보고된 왓슨의 실력 왓슨 포 온콜로지 최초의 논문 왜 왓슨의 실력이 다를까 (1) 가이드라인 및 인종적 차이 왜 왓슨의 실력이 다를까 (2) 보험제도의 차이 왜 왓슨의 실력이 다를까 (3) 치료 옵션 다양성의 차이 왜 왓슨의 실력이 다를까 (4) 가이드라인의 변화와 왓슨의 진화 이슈 3. 왓슨의 정확성과 의학적 효용을 어떻게 증명할까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하지만…… 임상시험으로 왓슨을 검증하려면 IBM은 임상시험을 원할까 왜 길병원은 왓슨을 도입했나 왓슨은 정말 마케팅용일까 왓슨, 원칙과 근거가 필요하다 인터뷰: IBM 헬스의 최고 의료 책임자 큐 리 박사 왓슨 포 온콜로지의 도입 등 일반적 이슈 왓슨 포 온콜로지의 정확도, 의학적 검증 왓슨 포 온콜로지의 의료기기 여부 및 규제 4장 의료 빅데이터로 질병을 예측한다 데이터 기반의 심혈관 질환 예측 의료계 가이드라인 vs. 인공지능의 가이드라인 인공지능의 심혈관 질환 예측 치료 결과를 예측하는 구글의 인공지능 전자의무기록 전체를 분석 구글 인공지능의 정확도 인공지능이 주목하는 데이터 첫번째 유형의 의료 인공지능 5장 딥러닝, 딥러닝, 딥러닝 신경망과 인공신경망 인공신경망이 학습하는 법 인공신경망의 발전과 도전 마침내, 딥러닝의 시대 인공지능이 유튜브를 본다면 이미지넷: 영상 인공지능의 마중물 이미지 인식 인공지능의 폭발적 발전 인공지능의 시각적 인지능력 사람보다 사람을 더 잘 알아보다 이미지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이용한 의료 인공지능 6장 의사를 능가하는 딥러닝의 영상 판독 분석 딥러닝 기반 유방암 엑스레이 판독 뷰노의 골연령 판독 인공지능 영상의학과 의사와 인공지능의 시너지 당뇨 합병증을 진단하는 안과 인공지능 인공지능 안과의사의 필요성 구글의 인공지능 안과의사 인간 안과의사의 판독을 능가 피부암을 진단하는 인공지능 피부암에 딥러닝을 적용하기까지 딥러닝의 피부암 데이터 학습 인공지능의 피부암 진단 정확도 스마트폰으로 피부암 검사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데이터 진단의 최종 결정권자, 병리과 병리과 의사 간의 진단 불일치율 병리과 인공지능 하버드대의 인공지능 병리학자 구글의 인공지능 병리학자 병리학자와 인공지능의 시너지 구글의 미국암연구협회AACR18 기조연설 7장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질병의 예방 및 예측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방과 예측 의료 인공지능으로 패혈증 예측하기 IBM의 신생아 패혈증 예측 존스 홉킨스의 패혈증 예측 인공지능 혈당 관리 IBM 왓슨을 이용한 혈당 관리 앱 슈거아이큐의 활용 사례 부정맥의 한 시간 전 예측 심장마비의 하루 전 예측 애플워치로 부정맥 측정하기 심장내과 전문의 vs. 딥러닝 3부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이슈, 함정, 그리고 희망 8장 인공지능은 의사를 대체하는가 인공지능이 80%의 의사를 대체할까? 자동 마취 기계와 러다이트 운동 쓰나미에 거슬러 헤엄칠 것인가 인간 의사의 사라지는 역할 도식화, 표준화할 수 있는 역할 시각적 인지능력 기반의 역할 영상의학과는 인공지능에 영향을 받을까 빠르게 도입될 인공지능의 조건 영상의학과 레지던트를 권장하는가 9장 정신과와 외과는 인공지능에서 자유로운가 정신과는 인공지능에서 자유로운가 트위터로 양극성 장애 환자 구분하기 인공지능 의사와 환자의 유대감 외과는 인공지능에서 자유로운가 자동 수술 로봇의 시작 자율주행차와 자동 수술 로봇 10장 인공지능의 시대, 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의학적 최종 의사결정권자 자율주행차와 의사의 미래 의사의 탈숙련화 인간 의사의 인간적인 일 나쁜 뉴스 전하기 의사의 공감 능력이 치료결과를 좌우한다 의사의 낮은 공감 능력 왜 의사는 공감 능력이 낮을까 기초 의과학자의 역할 11장 인공지능과 함께 진료하기 위해서 인공지능의 임상적 효용 임상적 효용의 증명이 왜 어려운가 진료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가 구글의 인공지능 병리 현미경 의료 인공지능 사용법 교육하기 의사도 딥러닝을 배워야 할까 새로운 세대의 의사 양성하기 디지털 네이티브 닥터 플립 러닝, 의대 교육의 혁신 12장 인공지능이 의료사고를 낸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관건1. 의료기기 vs. 비의료기기 관건2. 의사의 독립적인 판단이 보장되는가 의사의 관여 없이 진단까지 내리는 최초의 인공지능 만약 환자가 의사보다 인공지능을 선호한다면 관건3. 결과를 얼마나 확정적으로 제시하는가 관건4. 판단 과정이 투명한가 vs. 블랙박스인가 묘수인가, 떡수인가? 의료 인공지능의 블랙박스 문제 블랙박스 해독하기 블랙박스의 의료 활용 나가는 말 의료의 새로운 동반자를 맞이하며 참고 문헌미래의료학자 최윤섭 박사가 제시하는 의료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국내 최초로 의료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 국내 최초이자 본격적으로 의료 인공지능의 기술적 측면과 아울러 의료계 안팎에서 제기되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여러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의료 인공지능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다양한 이슈를 거의 다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의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인가, 어느 진료과가 먼저 영향을 받을 것인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인공지능의 효용과 안전성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의료 사고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 의학 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등의 이슈를 가능한 쉬운 언어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의료 인공지능과 관련한 종합적인 논의를 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뉜다. 1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을 살펴보기 위한 전반적인 방향성과 논의의 범위를 제시한다. ‘의사의 80%가 사라진다’는 도발적인 주장부터 시작해서 의료 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때문에 이미 일어나고 있는 기술적 실직technological unemployment에 관해서도 소개한다. 소위 약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 초 인공지능 등의 개념을 다룬다. 그러면서 우리가 논의할 인공지능의 범위도 정의하고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도 이야기한다. 우리가 의료 인공지능이라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어떠한 관점의 질문을 던져야 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이 현재 어느 수준까지 발전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에 대해서 다룬다. 특히 알파고 쇼크 이후 의료계에 인공지능을 화두로 만든 주역 IBM 왓슨에 대해 살펴본다. 2016년 가천대 길병원이 IBM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하면서 한국은 전 세계에서 왓슨을 최초로 도입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국가가 되었다. 더구나 길병원 도입 이후 왓슨에 관한 관심과 이후 다른 병원에 도입되는 속도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우리에게 IBM 왓슨 포 온콜로지의 병원 도입은 많은 시사점과 논쟁거리를 준다. 이에 대해서는 상당한 분량을 할애하여 깊이 있게 분석했다. 또한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의료 인공지능의 연구결과 및 실질적인 사례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몇 년간 저자가 의료계, 학계, 산업계의 많은 전문가와 다양한 논의를 거쳤던 대표적인 사례들, 특히 근거가 충분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의료 인공지능을 복잡한 의료 데이터에서 의학적 통찰을 도출하는 인공지능, 이미지 형식의 의료 데이터를 분석 및 판독하는 인공지능, 연속적 의료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으로 크게 구분한다. 그리고 그 구분에 따라 IBM 왓슨 포 온콜로지와 딥러닝 등의 구체적인 연구결과와 적용 사례에 대해서 차례대로 살펴본다. 3부에서는 의료 인공지능으로 야기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의료 인공지능은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의 목숨을 책임지는 의료에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데 매우 다양하고도 복잡한 이슈가 제기되기 때문이다. 특히 여타 기술과는 달리 인공지능은 의사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가장 대표적인 이슈가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것인가?’이다. 현재 의사의 역할 중에는 앞으로 사라질 역할, 유지될 역할, 그리고 새롭게 생길 역할이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 도입될 미래를 살아갈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의 교육과 수련 과정도 혁신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슈도 다룬다. 또한 국내 산업계에서도 세계적인 혁신가들이 등장하여 의료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치열한 도전을 시작했다. 국내에는 뷰노VUNO와 루닛Lunit 등의 걸출한 의료 딥러닝 스타트업들의 그로벌 공략 등도 담고 있다. 이외에도 매우 복잡하고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인 의료적, 기술적, 규제적, 윤리적, 사회적, 경제적, 법적 이슈들이 산적해 있다.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서 개괄하며 어떠한 방향에서 논의를 진행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과연 의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의 선각자이자 유명 벤처투자가인 비노드 코슬라Vinod Khosla는 몇 년 전 “미래에는 80%의 의사가 첨단 기술로 대체될 것”이라고 공개석상에서 주장하여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1-3그는 의료의 많은 부분이 여전히 근거에 기반을 둔 과학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대규모의 데이터와 막강한 연산 능력으로 무장한 기계가 평균적인 의사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정확하고 객관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닥터 알고리즘Doctor Algorithm’의 실력은 갈수록 향상되어, 어려운 치료 사례에 대해서도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여 2차 소견을 제공하면서 진료실에서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이라고 했다.1 또한 의사들의 진료에 많은 경우 일관성이 부족하고 편차가 크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런데 현재 의료 체계와 의대 교육과정에서 의사의 역할, 수련의가 교육 및 훈련받는 방식, 중점적으로 계발시키려는 역량을 떠올려보자. 현재 의사는 인간으로서의 강점보다는 패턴 인식, 지식 분류, 암기 등 오히려 인공지능이 잘할 수 있는 역량을 주로 발전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측면에서도 인간 의사의 역할과 요구되는 역량 및 의과대학 교육 방식에 큰 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이번 장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의료 인공지능을 살펴보기 위한 전반적인 방향과 논의의 범위를 제시했다. 이제부터는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해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도 인공지능이라는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으며 인공지능과 인간 의사의 강점을 결합하고 조화시켜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전제를 잊지 않는 것이다. 이를 전제로 할 때 우리는 인공지능을 막연히 회피하거나, 인공지능 패배주의 혹은 인공지능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생산적인 논의를 할 수 있다.물론 기술적으로 의료 인공지능 자체의 성능을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같은 인공지능이라 하더라도 실제 의료 현장에서 누가 언제 활용하며, 어떠한 방식으로 진료, 진단, 치료 과정에 녹아들고, 어떠한 기준과 원칙 아래에 활용되는지에 따라 환자에 미치는 역할, 의학적인 효용, 치료에 미치는 파급력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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