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삶의 법칙
이상BIZ / 제임스 알렌 (지은이), 주랑 (옮긴이) / 2021.03.15
8,500원 ⟶ 7,650원(10% off)

이상BIZ소설,일반제임스 알렌 (지은이), 주랑 (옮긴이)
행복의 조건으로 단연 ‘부’을 꼽고 ‘부’를 쫓아 살아가기에 바쁜 현대인에게 명상문학의 시조 제임스 앨런이 들려주는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삶의 법칙. 그는 먼저 행복의 반대지점에 있는 슬픔과 고통으로 둘러싸인 우리 삶의 원인을 ‘악’으로 규정하고, 그 악을 물리침으로써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어떤 삶에도 슬픔과 고통이 있지만, 그것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삶의 고난에서 벗어나 질병과 가난, 그리고 불행한 조건이나 상황을 다시 겪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어려움이 찾아오리라는 공포에서 벗어나 영구적인 번영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 깨지지 않는 평화와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 그런 삶에 이르는 첫걸음은 바로 ‘악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저자 서문 악에서 배우는 교훈 세계는 정신의 거울이다 원하지 않은 상황에서 벗어나기 가장 강력한 힘, 생각의 힘 건강과 성공과 강인함의 비밀 위대한 행복의 비밀 번영의 길에 들어서다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절대 불변의 법칙 행복의 조건으로 단연 ‘부’을 꼽고 ‘부’를 쫓아 살아가기에 바쁜 현대인에게 명상문학의 시조 제임스 앨런이 들려주는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삶의 법칙. 그는 먼저 행복의 반대지점에 있는 슬픔과 고통으로 둘러싸인 우리 삶의 원인을 ‘악’으로 규정하고, 그 악을 물리침으로써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어떤 삶에도 슬픔과 고통이 있지만, 그것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삶의 고난에서 벗어나 질병과 가난, 그리고 불행한 조건이나 상황을 다시 겪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어려움이 찾아오리라는 공포에서 벗어나 영구적인 번영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 깨지지 않는 평화와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 그런 삶에 이르는 첫걸음은 바로 ‘악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제임스 앨런이 말하는 ‘악’은 우리 외부에 존재하는 어떤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마음으로 느끼는 구체적인 경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꾸준히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바르게 한다면, 점차 악의 근원과 본질을 알게 될 것이고 필연적으로 악을 물리칠 수 있으며, 결국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행복에 이르게 된다고 말한다. 데일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 등 20세기 이후 성공철학자들의 생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는 제임스 앨런의 행복철학은 짧은 문장에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그의 융숭 깊은 성찰과 제안은 인스턴스식 행복론에서 벗어나 보다 긴 호흡으로 우리 삶을 돌아보도록 이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삶의 법칙’은 우리 내면에서 모든 성공의 근원, 모든 행복과 성취의 근원, 모든 진실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불안과 고통, 그리고 슬픔은 삶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코이의 꿈
문이당 / 김춘기 (지은이) / 2022.01.25
15,000원 ⟶ 13,500원(10% off)

문이당소설,일반김춘기 (지은이)
김춘기 산문집. 작가는 오랜 세월 동안 가슴 깊숙이 담아 두었던 문학에 대한 열망을 담아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반추하며 쓴 글들은 우리 모두의 가슴을 따뜻하게 위무하고 있다. 또한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진솔한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문화재에 대한 남다른 감각과 깊이 있는 해석이 잘 어우러져 있다.작가의 말 1장 | 코이의 꿈 노목에 걸린 그리움 …… 15 색과 향의 계절 …… 22 코이의 꿈 …… 29 시간표에 담은 황금기 …… 36 진달래와 아들 …… 42 서로의 끈이 되다 …… 49 어떤 외도 …… 55 틈의 힘 …… 60 2장 | 꿈꾸는 토란잎 69 …… 꿈꾸는 토란잎 75 …… 목련을 배운다 82 …… 감자꽃 87 …… 풀포기와 아이들 93 …… 언덕 위의 하얀 꿈 98 …… 삼남매의 뿌리 104 …… 작은 행복 108 …… 김장을 하면서 3장 | 조팝꽃 조팝꽃 …… 117 그 사람, 초록향기 …… 124 숙주 …… 131 비움의 미덕 …… 137 어머니의 정원 …… 142 죽더라도 가보자 …… 147 담아두고 싶은 풍경 …… 153 선생님은 나의 등대 …… 159 4장 | 청제는 들판으로 흐르고 싶다 171 …… 은척, 그곳에 가면 178 …… 청제는 들판으로 흐르고 싶다 184 …… 문무왕을 찾아서 189 …… 재매정의 세월 195 …… 천년의 소리 202 …… 서원에서 만난 아버지 209 …… 낭산의 향기 215 …… 소풍 5장 | 유년의 길목 따스했던 날들 …… 223 유년의 길목 …… 228 숲속의 작은 학교 …… 235 기회의 도형문제 …… 241 좌절의 시간 …… 247 장날 …… 252 옷에 얽힌 이야기 …… 258 부끄러운 일화 …… 264지난 37년간 교육 현장의 최일선인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한 김춘기의 산문집 『코이의 꿈』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오랜 세월 동안 가슴 깊숙이 담아 두었던 문학에 대한 열망을 『코이의 꿈』에 담아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반추하며 쓴 글들은 우리 모두의 가슴을 따뜻하게 위무하고 있다. 이 책은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진솔한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문화재에 대한 남다른 감각과 깊이 있는 해석이 잘 어우러져 있다. 청제는 축조 연대가 확실하고 자료와 실물이 함께 보존되고 있는 신라 유일의 저수지다. 작가는 「청제는 들판으로 흐르고 싶다」에서 산업화의 물결로 사라져 가는 문화유산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땅은 하늘이 내리는 빗물을 받는다. 그 물이 벼를 키우고 사람의 양식이 되면서 나라를 융성하게 한다. 나라가 수리를 국가사업으로 삼는 이유이다. 비를 뿌리는 시기는 하늘이 정하기에 땅과 사람과 나라는 묵묵히 받아 모으고 건사할 뿐이다.’ 어린 시절 배움에 대한 갈망을 풀길 없어 눈물로 몇 날을 지새웠다는 「서원에서 만난 아버지」는 지난했던 삶을 반추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사람은 누구나 환경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간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타고난 능력보다 더 크게 살기도 하고 능력에 비해 작게 살아가기도 한다. 「코이의 꿈」은 어떤 기회로 인해 주어진 환경이 바뀌면 그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더 나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1장. 코이의 꿈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도 계절의 다양한 변화를 살필 수 있음은 아름다운 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이 받은 큰 선물이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중에서도 5월이 주는 색채의 향을 누릴 수 있음은 살아가는 기쁨 중 하나이다. 내 꿈이 무지개가 되어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오르는 환상을 보았다. 곧이어 중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고 그 후로 길이 열리면서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친구는 어항 속 소식을 선생님께 전해주면서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 주었고, 선생님은 어항에서 건져 연못으로 옮겨가는 구원의 사다리를 놓아주셨다. 나는 연못으로 옮겨진 코이로 살면서 더 큰 강으로 가기위해 지느러미에 힘을 키웠다. 2장. 꿈꾸는 토란잎친구는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일 수 있다. 뜻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오래 함께 있을 수 있음은 축복이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어버린 황량한 가슴은 시시때때로 아쉽고 그리움으로 출렁인다. 토란잎 친구는 평생 가슴 한 구석에서 삶의 푯대가 되고 있다. 친구를 가까이 두고 서로를 아껴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이야 최상이 되겠지만 가슴에 담아두고 아쉬워하고 그리는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우정의 기억법이다. 그 여름 아침 토란잎에 올라앉은 이슬방울이 얼마나 영롱했던가. 잎의 한 쪽을 살짝 들어 올리면 금방 또르르 은방울 되어 굴러 떨어지고 언제 물기를 머금었느냐는 듯이 뽀송하고 매끈하고 환한 얼굴로 남는 것이 토란잎이다. 친구의 모습이 꼭 그랬다. 흙탕물에서 피는데, 흙 알갱이 하나 묻히지 않고 피어나는 연꽃처럼 영혼이 맑았던 친구는 혼탁한 삶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힘든 환경에서 주저앉지 않았다. 토란잎보다 더 맑은 모습으로 서서 세상을 끌어안고 받아들이며 살았다. 3장. 조팝꽃인생에 도움을 주는 사람을 등대라고 한다. 등대는 누군가의 항로에 도움을 주기위해 어두운 밤을 지키고 서 있다. 사람들은 등대 불빛을 기준으로 삼아 길을 찾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나름의 힘찬 항해를 꿈꾼다.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길을 잡아 나가고, 때로는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기도 한다. 서로를 잡아주고 끌어주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세상은 그렇게 발전하고 변화해 갈 것이다. 서로가 등대가 되어 서로를 비추어주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밝고 환할 것인가. 길을 잃고 어둠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손을 내밀어 잡아주는 이가 있다면 그를 등대라 일컬어도 좋으리라. 열네 살 봄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음은 얼마나 큰 행운이었던가. 등대섬 하얀 등대는 지난밤에도 변함없이 빛을 보내어 뱃길을 인도했을 것이다. 등대 불빛이 있었기에 어떤 선박은 잘못 든 항로를 바로 잡았고, 원양어선 선원들은 비로소 내 땅으로 돌아왔다는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이다.
하루하나 브랜딩 100일 챌린지 북
힘찬북스(HCbooks) / 조연심 (지은이) / 2024.08.26
16,800원 ⟶ 15,120원(10% off)

힘찬북스(HCbooks)소설,일반조연심 (지은이)
사소하지만 위대한 성장을 위한 100가지의 브랜딩, 100일의 도전. 매일 한 장씩 흐리게 되어있는 부분을 따라서 그리고 써 보고 노트부분에 핵심 키워드를 메모하자. 당신의 메타인지가 배가되어 브랜딩 지식습득이 더욱 견고히 각인될 것이다. 그리고 각 장의 대표적인 강의 6강을 큐알로 찍으면 강의를 들을수 있다.프롤로그 4 1장 퍼스널 브랜딩의 필요 001 웹 3.0시대, 각자의 브랜드 VS 모두의 브랜딩 14 002 프로바이더가 되거나 크리에이터가 되거나 16 003 아무것도 필요 없는 시대의 마케팅에도 공식이 있다 18 004 잦은 이직에는 이유가 있다 20 005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의 브랜딩은 다르다 22 006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들의 시간 관리법 24 007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들의 자기취급설명서 26 008 행동력이 높은 사람들은 욕망에 솔직하다 28 009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은 우선순위가 다르다 30 010 계획이 항상 수포로 돌아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32 011 성공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평온해 보이는 이유 34 012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월해지는 것이다 36 013 당신의 전성기는 당신에게 오는 중이다 38 014 성공하는 브랜드에는 북극성이 있다 40 015 논어 1장 학이편에서 퍼스널 브랜딩의 답을 찾다 42 016 아이디어로 브랜드 창업은 어떻게 하나요? 44 2장 퍼스널 브랜딩의 쓸모 017 사랑받는 브랜드에는 그럴만한 과정이 있다 48 018 고객의 지갑은 저글러스의 손에 달렸다 50 019 나의 쓸모 있음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52 020 오랫동안 팔리는 브랜드에는 특별한 공식이 있다 54 021 좋은 브랜드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56 022 1위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58 023 팔지 않고 팔리게 만드는 브랜딩은 어떻게 하나요? 60 024 쉽게 피로해지는 뇌가 선택하게 되는 알고리즘 62 025 일단 잘 할 수 있다고 먼저 선포하라 64 026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능력이다 66 027 일의 가치에도 서열이 있다 68 028 담장이 높을수록 담장 안이 궁금해진다 70 029 일잘러 말고 일될러가 되라 72 030 적당한 수의 선택지가 구매 결정을 돕는다 74 031 도대체 자아 정체감은 어떻게 찾는 걸까요? 76 032 나의 무기력함은 어떻게 떨쳐내야 하나요? 78 033 1인 기업가에게는 반드시 친구가 필요하다 80 034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 퓨쳐 매핑을 도입하라 82 035 변하고 싶지만 변신하기 싫다는 게 문제다 84 036 벤츠에는 있고 도요타에는 없다 86 3장 퍼스널 브랜딩의 의미 037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규정하나요? 90 038 어쨌거나 브랜딩에도 종점은 있다 92 039 어쨌거나 있어빌러티해야 주목받는다 94 040 카테고리 승자만 기억에 남는다 96 041 이유 없이 사랑받는 사람은 없다 98 042 린치핀이 되거나 골드칼라가 되거나 100 043 팔리는 능력에도 공식이 있다 102 044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바꾸어야 먹고 살 수 있다 104 045 최근에 만난 다섯 명의 사람이 나 자신을 설명해 준다 106 046 혜택이 달라지면 고객도 달라진다 108 047 퍼스널 브랜딩에 있어서 중요한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110 048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또 다른 AI’ 112 049 대부분의 구매 결정은 이성이 아닌 느낌에 좌우된다 114 050 퍼스널 브랜딩은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만들어진다 116 4장 퍼스널 브랜딩의 정의 051 도대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무엇인가요? 120 052 저의 어떤 특성을 브랜딩해야 할까요? 122 053 퍼스널 브랜드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124 054 일관성이 통하려면 의외성이 더해져야 한다 126 055 자신의 분야는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 128 056 나를 증명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만드나요? 130 057 나의 브랜드 주제는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132 058 관심 분야를 주력 분야로 어떻게 바꾸나요? 134 059 나만의 USP는 어떻게 찾는 걸까요? 136 060 일단 유능하다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138 061 내 이름의 검색 결과를 바꾸는 법 140 062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 특성이 있다 142 063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구조화된 과정을 거친다 144 064 전설적인 브랜드에는 특별한 이름짓기 과정이 있다 146 065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법에도 공식이 있다 148 5장 퍼스널 브랜딩의 과정 066 도대체 뭐부터 해야 할까요? 152 067 칼럼만 써도 브랜딩이 되나요? 154 068 성공하는 아이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156 069 강력한 존재감은 어떻게 만드나요? 158 070 걸작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는 뭘까요? 160 071 신뢰 프로토콜은 어떻게 작동되나요? 162 072 게임의 룰은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164 073 내 삶을 구조화 시키는 도구 사용법을 아나요? 166 074 목표는 있는데 왜 액션플랜대로 행동하지 않는 걸까요? 168 075 고집 센 코끼리를 통제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뭔가요? 170 076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편집장이 알려준 퍼스널 브랜딩 성공 법칙은? 172 077 잘 팔리는 상품을 기획하는 방법은? 174 078 칭송받는 브랜드가 되는 세 가지 방법은? 176 079 프로세스 이코노미가 답이 되는 이유는? 178 080 베스트셀러를 부르는 스토리공식은 따로 있다 180 081 성공을 부르는 과정 설계 프로세스를 아나요? 182 082 고객관계관리(CRM)에도 공식이 있다 184 083 퍼스널 브랜드인 당신, 앞으로 누구와 일해야 하나요? 186 084 ‘관계 맺기’가 서툰 사람도 방법은 있다 188 085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포지셔닝 해야 하는 이유 190 6장 퍼스널 브랜딩의 기술 086 패키징을 하느냐 안 하느냐 그것이 문제다 194 087 주목받는 행사 포스터는 어떻게 만드나요? 196 088 효과적인 브랜딩에는 강력한 커뮤니티가 답이다 198 089 어디서나 통하는 여섯 가지 스토리텔링 프레임워크 200 090 브랜딩은 ‘그런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는 과정이다 202 091 자기 영역의 아이콘이 되기 위한 자기표현전략은 무엇인가요? 204 092 절대 채널을 돌리지 않게 만드는 비법은 뭔가요? 206 093 프라이밍 기술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208 094 적극적인 공유에도 공식이 있다 210 095 고객을 안달 나게 하는 방법이 뭔가요? 212 096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 뭔가요? 214 097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색에는 황금비율이 있다 216 098 신뢰를 얻는 컬러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218 099 당신의 색은 무엇을 상징하나요? 220 100 반드시 성공하는 퍼스널 브랜딩 3가지 규칙 222 에필로그 224사소하지만 위대한 성장을 위한 100가지의 브랜딩, 100일의 도전 매일 한 장씩 흐리게 되어있는 부분을 따라서 그리고 써 보시고 노트부분에 핵심 키워드를 메모하세요. 당신의 메타인지가 배가되어 브랜딩 지식습득이 더욱 견고히 각인될 것입니다. 그리고 각 장의 대표적인 강의 6강을 큐알로 찍으시면 강의를 들을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발견하고, 매일 조금씩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여정의 시작! ■ 당신이 채워 갈 하루 하나 : [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 ] 하루 하나 브랜딩이 책으로 엮여 나오게 된 발단은 아이패드의 사용법을 익히기 위한 것이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덧붙이는 것은 아주 사소한 일이다. 사소한 것을 지속해서 운용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남들은 물론 자신도 사소하게 여기는 것이지만 100일 동안 지속한 결과는 기대보다 우월하다.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목적을 가지고 계속한다는 것에 있다. ■ 당신이 채워 갈 하루 하나 : [ 하루에 하나씩 ] 가장 효율이 높은 것은 적게 투자하고 많은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브랜딩은 투입하고, 기다리고, 다시 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에 하나씩 지속적으로 결과물이 쌓이고, 누적되어 매스(mass, 부피를 가진 물체, 부분)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것이 중요하다. 목적을 가지고 투입된 하루 하나가 이미지를 만들고, 인식되어 누구나 알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100개의 브랜딩을 향한 100번의 도전이 필요한 이유이다. 서두르지 않고 목표를 가지고 꾸준하게 하면 스스로 브랜딩이 된다. ■ 당신이 채워 갈 하루 하나 : [ 결정하고, 집중하라 ] 브랜딩의 필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현재를 살고 있는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다. 우선 퍼스널 브랜딩의 필요성을 제대로 정확하게 인식하고, 브랜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브랜딩 공식을 제대로 풀어내는 데는 연습도 필요하다. 하루 하나 브랜딩을 통해 완성한 도표와 그림을 보면서 축약된 의미를 고민하고 따라 쓰고 그리는 사이 메타인지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단순한 인지를 넘어 형성된 자신의 인사이트를 메모 부분에 추가하면 나만의 브랜딩이 완성된다.
꽃을 닮은 당신에게
플로라 / 이지연 (지은이) / 2022.01.10
15,000원 ⟶ 13,500원(10% off)

플로라소설,일반이지연 (지은이)
플로리스트 이지연이 ‘꽃일’을 하며 지나쳐온 수많은 꽃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 꽃이 피고 지는, 관계가 이어지고 끊어지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저자는 ‘이미 아름다운 것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의 전문가가 되었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가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위로받았다.Intro : 여러분의 태몽은 무엇이었나요? 6I I처음 만난 당신에게 I 저의 이름은 15 인생의 첫 꽃수업 18 꽃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21 파리에서의 첫수업 24 처음 방문한 꽃시장에서 28 변수 속에 기회가 30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어요 34 가식적인 말 같지만 38 실수를 할 수도 있죠 41 맨땅에 헤딩 44 한 번쯤은 울어봐야 46 할 일은 할 일이 없을 때 생겨난다 50 I꿈을 꾸는 당신에게I 완벽한 꽃다발은 없다 57 후천적 감각을 기르세요 60 지금은 벽에 기대어 쉴 때 64 얼마나 늦었나요? 67 유명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70 조금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73 이토록 배려 깊은 악플 76 주머니 속 비상금 79 대충 만든 게 가장 예쁘다? 83 내가 내일을 준비하는 이유 88 함께여서 가능한 일들 91 나에게는 나만의 색깔이 95 나의 무기 98 당신의 숨은 매력 100 믿습니까? 믿습니다! 103 꽃의 달인 106 어쩌면 돌이키기 늦어버렸을지도 108 잘하는 것, 못하는 것 113 뜻밖의 공감, 뜻밖의 힐링 115 기대해보세요 117 정답은 있습니다. 다만…… 119 어쩔 수 없었으니까 122 너무 많은 정보는 사절합니다 124 I꽃을 닮은 당신에게I 꽃을 닮은 당신에게 131 갯버들 : 예쁘지 않으면 꽃나무가 아닌가, 뭐? 133 목련 : 그저 쉽게 얻어진 건 아니랍니다 138 벚꽃 : 봄, 사랑, 벚꽃 말고 141 프리지아 :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143 카라 : 여유가 주는 우아함 147 다알리아 : 품고있다는 것 150 이끼 : 보이지 않는 곳의 정성 154 카네이션 : 5월의 꽃 157 미국자리공 : 모두 다른 입장 161 러스커스 : 튼튼한 것이 아름다운 것 164 클레마티스 : 포기하지 않는 열정 167 봉숭아 : 한여름 밤의 꿈 171 줄풍선 : 마음이 예뻐 더 예쁜 173 단풍 : 아름답게 물드는 176 다래 : 굴곡 있는 삶이, 아니 선이 더 아름다워요 179 수국 : 내가 있는 곳에 어울리게 물들어가는 것 182 갈대와 억새 : 흔들리며 피어나요 187 자작나무 :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191 장미 : 뾰족하다고 해서 195 화살나무 : 날이 섰다고 거친 건 아닙니다 196 헬레보루스 : 걱정 말아요, 그대 200 망개 : 영글어가는 중이랍니다 204 조화도 생화처럼 208 새싹처럼 212 초록의 느낌 그대로 214 IOutro : From-To 218I당신은 어떤 꽃으로 피어나게 될까요? 『꽃을 닮은 당신에게』는 플로리스트 이지연이 ‘꽃일’을 하며 지나쳐온 수많은 꽃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꽃이 피고 지는, 관계가 이어지고 끊어지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저자는 ‘이미 아름다운 것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의 전문가가 되었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가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위로받았다. 이 책은 그 위로에 대한 기억이자 기록이다. 어디서든, 어떻게든 묵묵히 피어나는 꽃. 언젠가 피어날 꽃을 닮은 당신에게, 플로리스트 이지연이 보내는 다정하고 아름다운 편지. 꽃이 피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물, 바람, 빛, 온도 등의 환경적 요인부터 병충해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외부의 도움까지. 그러나 꽃을 피우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따로 있다. 바로 ‘시간’이다. 어떤 꽃도 꽃인 채 태어나지 않는다. 씨앗에서부터 출발해 싹을 틔우고 줄기를 올리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꽃을 피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피어난 꽃은 피는 시기도, 크기도, 모양도, 살아가는 방식과 피어있는 기간까지도 모두 제각각이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저마다의 타이밍에 피어나는, 꽃. 그러나 모든 꽃이 지니고 있는 단 하나의 믿음이 있다. 언젠가는 반드시 피어날 거라는 믿음. 저자 이지연은 오랜 시간 꽃과 식물을 다루며 꽃이 가진 그 가능성과 확신을 인간의 삶으로 옮겨오게 된 것 같다. 당신이라는 씨앗이 품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꽃. 이 책이 그 꽃에게 건네는 가장 정확하고 적확한 물과 바람, 빛이자 온도가 되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피어날 꽃이다. 꽃은 식물이 삶과 죽음, 또 죽음 이후의 삶을 다시 준비하기 위해 피워내는 아름다움이다. 모두가 아는 사실 하나, 삶과 삶은 비슷하거나 공평하지 않고, 균일하게 아름답지도 않다.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고 어떤 삶이나 슬픔에는 아무런 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하루하루 배워가고 있다. 이런 삶에 위로나 기쁨을 전해주는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 이런 책이 필요한 이유는 오직 단 하나일 것이다.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우리의 눈이 닿는 지근거리에 여전히 누군가가 묵묵히 서성이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쩌면 그것이 우리를 피어나게 하는 단 하나의 영양분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셜록 홈즈 대표 단편선 3
느낌이있는책 / 아서 코난 도일 글, 조미영 옮김 / 2009.05.20
9,800원 ⟶ 8,820원(10% off)

느낌이있는책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글, 조미영 옮김
“나에게 문제를 던져 주게. 가장 난해한 암호, 가장 복잡한 분석과제를 던져 주게. 나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혐오하네.” -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물은 직감에 의존한 해결이 아닌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한 사건 해결로 과학적인 범죄학을 성립시켰고 단순히 범죄소설에 머무르던 추리문학을 당당히 소설의 한 장르로 자리 잡게 했다. 이에 [셜록 홈즈 대표 단편선3]은 앞서 출간된 1편과 2편에 이어 현대 독자의 구미에 맞는 작품 중 7편을 엄선하여 이전과는 새로운 감각의 일러스트를 배치하여 작품의 품격을 높였으며 작품별로 소제목들 달아 전개될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게 했다. 또한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4*6변형판)로 휴대가 간편하며 고급스러운 하드커버의 표지로 소장에도 가치를 높였다. 100년 넘게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리소설의 바이블로서 홈즈 마니아는 물론 추리소설을 부담스러워하는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편집한 [셜록 홈즈 대표 단편선]은 가설과 검증, 관찰과 실험으로 대변되는 근대 경험 과학적 사고의 대중 전도사라는 평에 걸 맞는 홈즈의 추리기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어떤 비밀이라도 관찰과 추리로 밝혀낼 수 있다 셜록 홈즈 & 존 H. 왓슨 입술 비뚤어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Twisted Lip 1. 아편중독자의 아내 2. 낯익은 노인 3. 네빌 세인트클레어의 실종 4. 창틀의 핏자국 5. 수상한 앉은뱅이 6. 저승에서 온 편지 7. 두 얼굴의 사나이 8. 숨기고 싶은 비밀 소어 다리 The Problems of Thor Bridge 1. ‘아마존의 여왕’ 살해 사건 2. 유력한 용의자 3. ‘검은 악마’의 두 얼굴 4. 어긋난 사랑 5. 난간의 흠집 6. 두 여인의 만남 7. 실험으로 밝혀진 진실 세 명의 개리뎁 The Three Garridebs 1. 첫 번째 개리뎁 2. 거액의 유산 3. 거짓말 4. 두 번째 개리뎁 5. 세 번째 개리뎁 6. 가짜 개리뎁의 정체 7. 비밀의 방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The Five Orange Pips 1. 인도에서 온 편지 2. 죽음을 부르는 편지 3. 색 바랜 파란색 종이 4. ‘KKK’의 비밀 5. 빗나간 예측 서섹스의 흡혈귀 The Sussex Vampire 1. 기이한 사건 2. 폭행 3. 절룩이는 개 4. 여인의 희생 5. 소년과 아기 6. 무서운 진실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The Retired Colourman 1. 사라진 아내 2. 지독한 페인트 냄새 3. 가짜 전보 4. 수상한 단서 5. 범인의 정체 6. 버려진 우물과 진실 사자의 갈기 The Lion\'s Mane 1. 의문의 죽음 2. 단서 3. 삼각관계 4. 개의 죽음 5. 상처의 비밀 6. 새로운 희생자 7. 물속의 범인 새로운 감각으로 만나는 홈즈
아나토미 여성 피트니스
삼호미디어 / 프레데릭 데라비에, 장 피에르 클레망소 (지은이), 오수민 (옮긴이), 정구중 (감수) / 2018.07.23
15,000원 ⟶ 13,5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프레데릭 데라비에, 장 피에르 클레망소 (지은이), 오수민 (옮긴이), 정구중 (감수)
해외 유명 스타들의 코치인 장-피에르 클레망소와 운동 해부학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근육운동가이드》의 저자 프레데릭 데라비에가 생체역학과 해부학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탄력 있는 보디 라인과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제안하는 피트니스 가이드. 운동 초보자, 중급자, 상급자의 개별 수준에 맞춰 특별한 방식으로 고안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또한 만들고자 하는 신체 부위 근육의 목표에 적합한 운동법과,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근육의 탄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호흡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담았다. 프레데릭 데라비에는 독창적인 여성의 몸에 대한 해부학적 접근과 과학적인 정확성에 근거한 일러스트로, 만들고자 하는 근육의 부위를 외과적인 방식으로 시각화하여 몸매를 재디자인하기 위한 100여 가지의 운동법을 알려 준다. 근육을 길게 늘려주고 이완하여 완벽한 실루엣을 다듬어주는 보디 라인 스트레칭과, 특히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한 운동으로 허벅지와 엉덩이, 하복부 등 피하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하체 위주의 운동 루틴을 구성했다. 머리말 part1 피트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재생: 내 몸이 회복되는 과정 10 수준별 트레이닝의 단계 14 호흡, 운동과 휴식의 기본 요소 20 스트레칭 26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 30 수분 섭취의 중요성 34 우리 몸을 구성하는 미네랄과 미량원소 36 우리 몸의 윤활유, 비타민 39 셀룰라이트는 어떻게 생기는가 42 part2 신체 부위별 운동법 팔 1. 덤벨 킥백 50 2. 벤치 덤벨 킥백 52 3.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53 4. 원 암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54 5. 벤치 딥스 55 6. 바벨 컬 56 7. 덤벨 컬 57 8. 인클라인 덤벨 컬 58 9. 푸시업 60 10. 팔과 손목 스트레칭 62 가슴 1. 덤벨 풀오버 64 2. 가슴 스트레칭 65 3. 벤치 프레스 66 4. 덤벨 플라이 67 5.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68 어깨 1.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70 2. 업라이트 로우 72 3. 시티드 프레스 74 4. 벤트오버 래터럴 레이즈 76 5. 어깨와 목 스트레칭 78 6. 삼각근 스트레칭 1 80 7. 삼각근 스트레칭 2 82 8. 어깨 스트레칭 84 복부 1. 크런치 86 2. 칼브스 오버 벤치 싯업 88 3. 트위스트 크런치 90 4. 레그 레이즈 92 5. 라잉 레그 레이즈 94 6. 시티드 니업 96 7. 싯업 98 허리 1. 사이드 벤드 100 2. 트렁크 로테이션 102 3. 사이드 크런치 104 4. 허리 스트레칭 106 등 1. 덤벨 로우 108 2. 굿모닝 110 3. 슈퍼맨 112 4. 바닥에서 골반 돌리기 114 엉덩이 1. 바벨 런지 116 2. 벤치 스텝업 118 3. 덤벨 와이드 스쿼트 120 4. 플로어 힙 익스텐션 122 5. 브릿지 124 6. 벤치 브릿지 126 7. 사이드 힙 킥 128 8. 라잉 힙 어브덕션 130 9. 벤치 힙 익스텐션 132 10. 라잉 레그 컬 134 11. 스텐딩 힙 익스텐션 136 12. 엉덩이 스트레칭 138 13. 햄스트링 스트레칭 1 140 14. 햄스트링 스트레칭 2 142 허벅지 1. 스쿼트 144 2. 프런트 스쿼트 146 3. 덤벨 스쿼트 148 4. 덤벨 사이드 런지 150 5. 바벨 와이드 스쿼트 152 6. 스티프 레그드 데드리프트 154 7. 스모 데드리프트 156 8. 허벅지 스트레칭 158운동해부학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근육운동가이드》의 저자 데라비에가 제안하는 여성의 신체 구조를 이해하는 해부학적 피트니스 《아나토미 여성 피트니스》는 해외 유명 스타들의 코치인 장-피에르 클레망소와 운동 해부학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근육운동가이드》의 저자 프레데릭 데라비에가 생체역학과 해부학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탄력 있는 보디 라인과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제안하는 피트니스 가이드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신체 구조상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보다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데다 지방을 축적하려는 성질을 지닌 여성호르몬으로 인해 피하지방이 쌓이기 쉽다. 또한 사춘기에서 임신, 출산, 폐경 등의 생애주기도 남성과는 다르며, 이에 따른 호르몬의 변화로 남성보다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셀룰라이트도 더 쉽게 생긴다. 여기에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이 더해지면서 지방과 셀룰라이트는 군살이 되고, 여성의 보디 라인을 무너뜨려 전체적인 실루엣을 망치는 원인이 된다. 운동 자세와 호흡 전문가인 장-피에르 클레망소는 이 책에서 운동 초보자, 중급자, 상급자의 개별 수준에 맞춰 특별한 방식으로 고안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또한 만들고자 하는 신체 부위 근육의 목표에 적합한 운동법과,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근육의 탄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호흡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담았다. 프레데릭 데라비에는 독창적인 여성의 몸에 대한 해부학적 접근과 과학적인 정확성에 근거한 일러스트로, 만들고자 하는 근육의 부위를 외과적인 방식으로 시각화하여 몸매를 재디자인하기 위한 100여 가지의 운동법을 알려 준다. 근육을 길게 늘려주고 이완하여 완벽한 실루엣을 다듬어주는 보디 라인 스트레칭과, 특히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한 운동으로 허벅지와 엉덩이, 하복부 등 피하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하체 위주의 운동 루틴을 구성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신체 부위별로 특화된 운동법과 스트레칭에 대한 주제별 자료는 운동 능력과 유연성을 개선하고 매일 근력 트레이닝을 하면서도 편안함을 얻게 해 줄 것이다. 여기에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없애고 근육 회복이 촉진되는 부가적인 운동 효과를 누려보자.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고안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따라하다 보면, 매일매일 자신의 몸이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바른 자세와 탄력 있는 몸매를 얻게 될 것이다. 단지 몸무게를 줄이고 살을 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나토미 여성 피트니스》로 자신감 넘치는 몸매와 어디에서든 당당한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어 보자.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
대추나무 / 이희천 (지은이) / 2022.01.03
20,000원 ⟶ 18,000원(10% off)

대추나무소설,일반이희천 (지은이)
대한민국세력이 갖고 있는 “누군가가 이 체제를 지켜줄 것이다”라는 잘못된 믿음을 깨트리고, “스스로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냉엄한 현실을 깨우치도록 한다. 그런 후, 논산훈련소의 교범처럼 사상전, 체제전쟁에 나서는 전사들이 일사불란한 전투능력을 갖추도록 한다. 이 교범이 제시한 방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대한민국 앞에 닥친 위기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무너지는 체제위기, 국가위기라는 점을 확실히 깨닫게 하는 것이다. 둘째, 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적을 알고 나를 알자)를 강조했듯이 사상전, 체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반체제세력의 실체와 전략전술과 아군의 실상과 전략전술을 확실히 익히자는 것이다. 셋째, 체제위기를 깨닫고 지피지기를 배운 사람들은 국민깨우기운동(행동)에 나서자는 것이다.머리말 _ 추천사 _ 제1부 _ 촛불시위 통해 대한민국 통찰하기 01. ‘촛불의 실체’들여다 보기 02. 촛불,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03. 문재인 정권이 꿈꾼 ‘촛불정신의 나라’ 제2부 _ 대세(대한민국세력)-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간 전쟁터 대한민국 제1장 잘못된 사상전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_ 34 01.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상문제 02. 사상 명칭으로서의‘보수-진보’프레임 파기해야 03. 보수-진보 대신 어떤 프레임을 사용하면 좋을까? 제2장 대세(대한민국세력) 탐색하기 _ 67 01. 대세(대한민국세력)의 개념 02. 대세(대한민국세력)의 실태 및 문제점 제3장 반대세(대한민국세력) 살펴보기 _ 89 01. 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의 개념 02. 반대세 좌익세력의 생성요인 03. 반대세 좌익세력의 특징 04. 반대세 좌익세력이 정권을 잡은 방법들 05. 문재인 정권의 체제변혁 조치들 제3부 _ 반대세의 실체 탐색하기 제1장 주사파 행태 이해하려면 북한을 알아야 _ 164 01. 북한의 주요 역사와 통치사상 살펴보기 02. 북한의 대남전략 살펴봐야 대한민국 현실 해석 가능하다 제2장 공산ㆍ사회주의세력과 반공세력 간 치열한 사상전쟁의 역사(창과 방패 간 100년 전쟁) _ 193 01. 일제시기(1918-1945) 02. 해방 직후(1945.8.15-9.8) 03. 미군정기(1945.9.8.-48.8.15) 04. 이승만 정부 시기(1948.8-60.4) 05. 민주당정부 시기(1960.4-61.5) 06. 박정희정부 시기(1961.5-79.10) 07. 1980년대, 체제전쟁 실상 08. 1990년대, 체제전쟁 실상 09. 2000년 이후, 체제전쟁 실상 제3장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공산ㆍ사회주의 _ 348 01.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이해 02. 북한과 반대세 좌익세력의 사상적 바탕은 마르크스 공산주의 03. 마르크스 공산주의이론의 문제점과 변종공산주의 등장 04. 공산국가 소련의 등장과 공산국가 전 세계 확산과정 05. 공산주의, 왜 위험한가? 제4장 변형공산주의 알면, 세계가 보인다 _ 397 01. 서구형 네오막시즘의 도전과 응전 02. 변형공산주의의 도전과 응전 03. 자본주의체제 글로벌화, 자유민주주의 위협한다 제4부 _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전략 제1장 대한민국은 어떤 체제인가? _ 440 01.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한 헌법정신과 체제 02.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체제, 시장경제체제 제2장 대한민국 체제위기 극복방안 _ 458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즉, 체제줄다리기 중이다. 한 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허물고 사회주의체제로 끌고 가려는 반대한민국세력 팀이다. 이 팀은 숫자가 작기는 하지만 일사불란한 조직력과 투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팀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고 사회주의체제로 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줄을 당기는 대한민국세력 팀이다. 이 팀은 각성된 일부 세력만 줄을 당기고 있고, 나머지는 심판석에서 구경만 하거나 염려만 하고 있다. 게다가 참여한 선수들도 오합지졸이다. 대한민국세력 팀은 숫자가 많기는 한데 오합지졸이어서 전투력이 없다. 왜 그럴까? 이들은 동일한 훈련소에서 교범과 교관에 의한 제대로 된 합동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병사들이 각자 다른 무기와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전투에 임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오랫동안 체제변혁을 위해 체계적 훈련을 받은 반대한민국세력. 너무나 오랫동안 체제수호 활동에 손 놓고 무관심했던 대한민국세력. 30여 년의 차이가 오늘날 이러한 체제위기를 낳은 것이다. 이 책은 우선 대한민국세력이 갖고 있는 “누군가가 이 체제를 지켜줄 것이다”라는 잘못된 믿음을 깨트리고, “스스로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냉엄한 현실을 깨우치도록 하는 데 있다. 그런 후, 논산훈련소의 교범처럼 사상전, 체제전쟁에 나서는 전사들이 일사불란한 전투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있다. 이 교범이 제시한 방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대한민국 앞에 닥친 위기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무너지는 체제위기, 국가위기라는 점을 확실히 깨닫게 하는 것이다. 둘째, 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적을 알고 나를 알자)를 강조했듯이 사상전, 체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반체제세력의 실체와 전략전술과 아군의 실상과 전략전술을 확실히 익히자는 것이다. 셋째, 체제위기를 깨닫고 지피지기를 배운 사람들은 국민깨우기운동(행동)에 나서자는 것이다.“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대한민국에 태풍을 몰고 올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중이다. 한 팀은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사회주의체제로 끌고 가려는 팀이고, 또 다른 한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려는 팀이다. 현재 대한민국 앞에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위기의 공통분모를 추출하면 70년간 유지되던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국가적 위기다. 삼권분립, 법치주의 등 대한민국의 근간에서부터 읍면동 마을에 이르기까지 급격하게 허물어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하는 체제위기는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다. 길게는 100년이 되었고 짧게는 30년 전부터 본격화된 것이다. 대한민국 앞에 닥친 국가적 위기를 벗어나려면 국민들의 다수가 체제위기라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고 반체제세력이 누군지, 어떤 전략전술로 나오는지 등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가 체제위기인 줄도 모르고, 체제위기를 가져온 주체가 누군인지, 그들은 어떤 전략전술로 나오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그러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지 못한다. 서로 다른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어, 분열과 갈등만 일어날 뿐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혼란스런 대한민국 사상갈등 전체를 밝히 조망할 수 있는 망원경을 제공하자”는 야심을 가지고 책을 썼다.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이 책 한 권이면 국내 반대한민국세력의 실체와 체제전쟁 양상은 물론 그 배후가 되는 북한과 중국, 그리고 세계 공산화의 과정과 네오맑시즘 등 변종공산주의 확산까지 세계 사상계를 세계지도를 보듯, 한눈에 통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많은 대한민국세력이 이 교범을 통해 동일한 네비게이션을 장착한다면 모래알이 콘크리트로, 오합지졸의 군대가 일사불란한 전투병으로 바뀔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을 집필할 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고를 꼼꼼히 읽고 기준점을 정해주신 양동안 교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1980년대 전후 학생운동권에 깊은 이해가 있는 고형석 박사님과 586 좌익운동권의 사상적 실체를 간파하고 있는 장신대 김철홍 교수님은 부족한 부분을 잘 지적해주셔서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계명대 중국학과 이지용 교수님은 중국변종공산주의 부분을, 박대규 님 등은 북한의 대남공작과 좌익수사사건 부분 등을 검토해주시고 잘 조언해주셨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법적 검토를 해주신 김학성 교수님, 박성재 변호사님, 이명규 변호사님 등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정성희 목사님, 그리고 일일이 배려해 준 아내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2021. 12. 20.
최강의 다이어트, 카니보어 코드
그라피 / 폴 살라디노 박사 (지은이), 이문 (옮긴이) / 2024.08.15
22,000원 ⟶ 19,800원(10% off)

그라피취미,실용폴 살라디노 박사 (지은이), 이문 (옮긴이)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가 된다'는 말을 남겼다. 즉 건강하게 살려면, 활력 넘치는 삶을 원한다면, 아름다운 몸을 바란다면 염증과 장건강, 음식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해야 한다. 는 진화 역사, 의학, 영양학, 인체 생화학 등을 넘나들며 우리 ‘인간’의 몸에 어떤 음식이 적합한지를 풍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서술하고, 식단의 실제 적용까지 설명하는 카니보어 개론서이자 종합서다. 미국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카니보어 닥터인 폴 살라디노 박사는 당뇨병, 암, 심장질환, 비만, 우울증 등 현대에 만연한 질환의 기저에 깔린 공통요인인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설명하고 어떤 음식이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지 입증한다. 채소와 과일, 콩 같은 식물성 식품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식물은 태생적으로 독성을 함유해 염증을 일으키며 영양분 함량도 낮다. 플라보노이드와 섬유질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여러가지 식물성 영양소가 몸에서 '실제'로 벌이는 작용과 동물성 식품이 누명을 쓰게 된 배경까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고기를 많이 먹던 시절과 농경의 도입 이후 식물성 식품 섭취가 늘며 인류의 키와 건강 상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확인해 보라. 어떤 식품에 영양이 풍부한지, 우리 인간의 몸에 잘 흡수되는지, 무엇을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는지 큰 깨달음이 올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 서문 / 1장. 우리의 기원 인디아나 존스 따라잡기|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기를 먹었을까?|지방 사냥꾼으로서 인간 |육식에 적응한 진화 흔적|우리 뱃속의 불타는 가마솥|비싼 조직 가설|침샘 아밀라아제 유전자 복제|최고 포식자|우리의 운명 / 2장. 최악의 실수 현생 인류는 얼마나 건강한가?|수렵 채집인의 삶|인디아나 존스의 귀환|수렵채집인 혹은 그냥 수렵인? / 3장. 화학 전투 잘못된 정체성|검, 창, 도끼|식물이 생성하는 살충 물질|서로 다른 운영 체제|화학 수업|동물은 식물을 먹는다 / 4장. 브로콜리, 슈퍼히어로인가 슈퍼빌런인가? DNA 손상|느린 손상|우리는 어쩌다 길을 잃게 된 걸까?|호메시스를 정확하게 알아보자|근본적으로 건강한 생활방식으로 충분하다|연구의 종류|위장 폭탄 피하기 / 5장. 유니콘과 전래동화 건강한 피험자 편향|제임스 딘 유형|강황의 부작용|간의 해독 경로|증상이 아닌 근본 치료|염증의 근원|플라보노이드를 피하라|소화 방해|세포분열과 염색체|살리실산염, 심지어 아스파라거스와 코코넛도 해로울 수 있다|뱀파이어 슈퍼모델처럼 늙지 않는다는 약속 / 6장. 옥살산염의 공격 옥살산염의 독성|온몸 구석구석 바늘이!|옥살산염 신장 결석|옥살산염 해독 / 7장. 강낭콩과 파킨슨병 콩의 독성 렉틴|장의 기능|렉틴은 어떻게 장을 손상하는가?|글루텐과 다른 렉틴|렉틴은 파킨슨병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을까?|자가면역질환과 플링코 게임|렉틴은 우리를 살찌게 만들 수 있을까?|식물의 역설, 플랜트 패러독스|2부 여정의 마무리 / 8장. 잘못된 신화 1 - 식물성 식품은 슈퍼푸드다? 마법 같은 동물성 식품의 영양분|우리를 똑똑하고 강하게 만드는 크레아틴|콜린|카르니틴과 정신 건강|카르노신|채식과 정신 건강 문제|우울증과 불안의 뿌리|동물성 식품 vs 식물성 식품, 비타민과 미네랄|비타민 B와 메틸화|비타민 A|비타민 K|단백질|오메가-3 지방산|왜 어떤 사람에게는 비건 채식이 도움이 될까?|생체 개별성 개념의 문제점|동물성 식품 vs 식물성 식품, 우리의 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마무리 / 9장. 잘못된 신화 2 - 장이 건강해지려면 섬유질이 필요하다? 소장 내 박테리아 과다 증식(SIBO)|장벽이 튼튼해야 하는 이유|섬유질과 대장암|섬유질의 종류|계속되는 섬유질 삼진 아웃|섬유질은 체중감량을 돕는다?|우리 안의 정글|미생물 다양성|단쇄 지방산, 단순한 부틸레이트 이상|신기한 점액층|섬유질 폭로전 마무리 / 10장. 잘못된 신화 3 - 적색육을 먹으면 수명이 단축된다? IARC 보고서에 누락한 것?|완연하게 밝혀진 고기가 암을 일으킨다는 ‘미신’|NEW5Gc, 우려할 필요없다|분자 성장 스위치 mTOR|적색육은 뼈, 신장, 엄지발가락을 망가뜨리지 않아요!|블루존 신화|동물성 식품만 먹으면 괴혈병에 걸리지 않을까?|마무리 / 11장. 잘못된 신화 4 - 적색육은 심장을 폭발시킨다? 지질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기초|우리 몸에 필수적인 LDL|LDL의 보호 효과|심장 질환과 LDL, 범죄자인가 소방관인가?|아테롬성 동맥 경화증는 모두 끈적임의 문제다!|LDL 심화학습|가볍게 알아 보는(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인슐린 저항성|인슐린 저항성의 다른 원인|키토제닉 식단을 하며 LDL이 증가하는 이유|LDL이 높으면 스타틴을 복용해야 할까?|늑대의 탈을 쓴 양, TMAO|왜 식물성 기름을 생산하는 기업은 포화지방을 나쁘게 몰아가는가?|시온의 가장자리 / 12장. 노즈 투 테일 카니보어 식단, 어떻게 하는가? 동물을 먹는 건 윤리적인가?|노즈 투 테일 카니보어 식단, 어떻게 하는가?|1단계 카니보어 식단|인공 감미료와 향신료|우리 선조들은 과일을 먹지 않았는가?|뿌리식물과 베리류|버섯|카니보어 식단을 하면서 어떤 음료를 마실 수 있는가?|알코올은 어떨까?|식사 횟수|2단계 카니보어 식단|3단계 카니보어 식단|해산물|닭, 칠면조 등의 조류|돼지고기|4단계 카니보어 식단|간이 부리는 마법|간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게 가능할까?|메티오닌-글리신 밸런스|5단계 카니보어 식단|다른 내장육|내장육은 어느 정도 먹어야 할까?|단백질량과 지방량|뼈도 내장육이다!|유제품|붕소, 자주 간과되지만 중요한 미네랄|클린 카니보어 리셋|카니보어 사례 연구와 경험담|마무리 / 13장. 카니보어 식단을 시작할 때 많이 빠지는 난관 처참한 팬티|변비|키토 플루|피로|불면증|근육 경련|히스타민 과민증|지방이나 적색육을 소화하는 문제|담낭결석이 생기는 이유와 예방법 다양하지 않은 식사?|카니보어를 하면 APOE4 다형성이 생긴다?|카니보어와 FTO 유전자 돌연변이|마무리 / 14장. 길의 끝과 새로운 시작 육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요약|마지막 사유 / 부록 / 옮긴이의 글 / 참고문헌 건강과 질병의 비밀, 음식에 있다. ’인간’은 무엇을 먹어야 건강해지는가? ‘브로콜리는 항암효과가 있다’, ‘장건강에는 섬유질이 필요하다’, ‘적색육은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등의 정보를 우리는 건강 상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채식 혹은 식물성 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은 근 100년 사이 미국에서 형성되어 세계적으로 퍼진 개념일 뿐이다. 미국인들은 원래 동물성 식품 위주로 식사했으며, 고기와 버터를 듬뿍 먹던 시절엔 심장질환이 없었다. 1950년대 야심에 찬 한 과학자와 영양학계, 미국 정부, 식품업계가 결탁해 잘못된 건강 상식을 퍼뜨린 후 심장질환과 비만율이 급증했다. 반 세기 사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국가가 되었으며, 미국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현재의 인류는 역사상 가장 뚱뚱한 시간을 살고 있다. 우리가 미디어에서 그동안 보고 접했던 바와 달리 과학 문헌에는 채식에서 비롯하는 영양 결핍과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었다. 예컨데 블루존으로 언급되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해진 채식을 하는 미국 로마 린다 남성들의 경우 연구에서는 정자의 질이 떨어진다고 밝혀졌다. 기존의 건강 상식과 반대로 할 때 오히려 건강해질 수 있다. 하버드 대학에서 카니보어들을 연구한 결과 전반적인 건강, 음식 갈망, 에너지, 정신적 명료함, 집중력, 수면, 만성질환, 기억력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 당뇨병과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비만, 자가면역 질환, 피부, 비뇨기, 심혈관, 정신적 문제가 개선된 비율이 80~94%에 이른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올까? 염증, 인슐린 저항성 등 ‘인체’, 즉 인간의 몸을 고장내는 요인은 없고 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이다. 건강, 활력, 아름다움은 이름은 다르지만 뿌리를 공유하는 샴쌍둥이다. 하루 종일 쌩쌩하고 힘이 넘친다는 건 에너지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며, 힘이 없고 무기력하다는 건 대사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다. 날씬하고 탄탄한 몸, 빛나는 머리결, 맑고 선명한 눈, 매끄러운 피부처럼 남녀를 불문하고 우리가 아름다움을 느끼는 신체적 특징은 사실 건강함의 발현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근본적으로 건강해지면 된다. 온 종일 넘치는 활력을 경험해 보고 싶은가? 근본적으로 건강해지면 된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싶은가? 근본적으로 건강해지면 된다. 답은 같다. 건강을 위해 온갖 영양제를 전전할 게 아니다. 여드름과 주름 잡겠다고 화장품을 더 살 게 아니다. 살 빼고 근육 키우겠다고 푸쉬업을 100개 더 할 게 아니다. ‘제대로 된 좋은 음식’을 먹는 게 먼저다. 인류의 선조들이 먹던 음식, 인간이 원래 먹던 음식에 건강과 장수, 활력, 아름다움의 비밀이 있다. ㆍ카니보어 이론부터 식단의 실제까지 ㆍ카니보어의 과학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수록 ㆍ내 몸에 최적화된 식단을 완성하는 중요한 디테일들 수록 ㆍ건강하게 오래살고 싶은 분 ㆍ감량, 피부 건강, S라인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다이어트를 찾는 분 ㆍ젊고 아름다운 모습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 ㆍ신체 기능, 스테미너를 향상하고 싶거나 벌크업을 원하는 분 ㆍ비만, 당뇨 등 염증 및 인슐린 저항성에서 비롯하는 문제를 겪으시는 분 ㆍ비염, 위염, 식도염, 방광염 등 ‘염’자가 붙는 각종 염증성 질환에 시달리는 분 ㆍ우울증, ADHD, 수면 장애 등을 개선하고 싶은 분 ㆍ피로, 무기력으로 고생하는 분 ㆍ소화 불량, 장누수 증후군, 가스, 변비 등으로 고생하는 분 ㆍ성적, 업무 퍼포먼스, 뇌기능을 향상하고 싶은 분 ㆍ자녀에게 뛰어난 DNA를 물려주고 싶은 분 ㆍ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분 에게 추천한다.모든 사람이 극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누구나 그리 할 수 있으며 무엇을 먹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비만·브레인 포그·피로를 향한 길로 갈지, 최고의 자신으로 향한 길로 갈지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다. 그런데 자그마한 문제가 있다…. 우리 인간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망각했다는 점이다. 사실 작은 문제가 아니라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전반적으로 인간으로서 현대인의 건강은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형편없는 상태다. 서구인의 87.8%는 어느 정도의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기능 장애를 겪는다고 추정된다. 몇 퍼센트인지 다시 보라. 87.8%! 대다수에 해당하는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이며 현대인의 건강 상태를 비추는 비극적 흔적이다. 이유가 어떻든 당시 이 지역 수렵 채집인은 오랫동안 이어온 생활방식을 바꾸었고, 농업을 시작한 후 250년 동안 인구는 10배 증가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 이면엔 그림자가 있다. 농경 이전과 이후 뼈를 비교해보면 농업이 도입되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른 고대 문명에서도 농사를 시작한 후 아이들의 허벅지 뼈 길이와 정강이 뼈 둘레가 모두 줄었다. 이 지역의 성인 유골에서도 같은 패턴이 발견되며 신장도 많이 감소했다. 농경 전후 신장의 변화는 다른 고대 문명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다. 이런 식의 허점이 가득한 역학 연구가 이루어진 지난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구 세계에서 식물성 식품과 동물성 식품을 둘러싸고 어떤 서사가 전개되었을지 생각해 보라. 1930년대와 1940년대에는 고기, 지방을 비롯한 다른 동물성 식품을 우리를 튼튼하고, 활력 넘치게 해주는 건강한 음식으로 여겼다. 1950년대 즈음 해 상황이 급히 반전되었는데, 버터는 몸에 좋지 않으며 동물성 포화 지방은 심장발작을 유발하니 식물성 식품과 식물성 기름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이 메세지가 우리를 지배하게 되었다. 미국 심장 협회와 다른 많은 단체는 수십 년 동안 저지방 식단을 추천하며 동물성 식품보다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물성 식품을 먹으라고 조언했다. 그런데도 비만, 당뇨병, 심장병 비율이 치솟았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두란노 / 방지일 지음 / 2010.04.19
9,500원 ⟶ 8,55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방지일 지음
한국교회 최고령 원로 목사인 방지일 목사가 전하는 눈물의 신앙.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젊음이 아니다. 패기나 꿈이 아닌 바로 눈물, 하나님 나라를 위한 한 방울의 눈물이다. 방지일 목사의 설교를 배우고 싶은 신학생, 목회자는 물론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통해 보다 깊은 신앙의 경지로 나아가길 소망하는 독자들에게 권한다. * 이 책은 1991년 개정증보판이다.개정판 서문_ 성령의 역사가 눈물의 병을 채웁니다 서문_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1부_ 눈물의 사람, 눈물의 기도 1. 눈물의 병 2. 암초에 걸린 몸 3. 눈물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4. 정서의 표현 5. 기도 중의 기도는 눈물의 기도 6. 눈물의 힘 2부_ 회개와 감사, 사랑의 눈물 7. 회개의 눈물 8. 감사의 눈물 9. 사랑의 눈물 10. 눈물의 사람이 되려면 11. 보이지 않는 눈물 3부_ 영혼의 안식, 눈물의 신앙생활 12. 영의 지배하에 13. 신앙생활의 단계“한국교회 최고령 원로 목사가 100세에 전하는 눈물의 신앙!” 눈물은 감동이다. 성도의 삶에는 감동이 있어야 한다!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젊음이 아니다. 패기가 아니다. 꿈이나 열정도 아니다. 눈물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한 방울의 눈물, 그 눈물을 주님은 기억하신다. “주여! 눈물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눈물은 거꾸로 흐릅니다. 눈에서 흘러 하늘에 가 닿습니다. 눈물의 사람이 되십시오. 눈물을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당신이 흘린 눈물을 위로와 감사의 병에 담아주십니다. [타깃] -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고자 하는 자 - 삶과 신앙의 균형을 소망하는 자 -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통해 보다 깊은 신앙의 경지로 나아가길 소망하는 자 - 방지일 목사의 설교를 배우고 싶은 신학생, 목회자 [독자의 Needs] - 한국교회 최고령 원로 목사가 전하는 깊고 명쾌한 신앙의 진수를 맛본다 - 우리의 모든 상처와 아픔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다 -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조들이 밟아온 신앙의 여정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걸어가는 신앙의 행보에 도전을 준다
잠시만 끊어보자고요
FIKA(피카) / 안도 미후유 (지은이), 송현정 (옮긴이) / 2022.12.08
15,500원 ⟶ 13,950원(10% off)

FIKA(피카)소설,일반안도 미후유 (지은이), 송현정 (옮긴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우리 일상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누군가 또는 어딘가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불안감을 없애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연결로 인한 마음의 피로는 차곡차곡 쌓여간다. SNS나 인터넷뿐 아니라 나와 연결된 인간관계나 세상의 상식도 우리의 마음을 지치고 힘들게 한다. 《잠시만 끊어보자고요》는 잠깐 연결을 끊음으로써 정말 소중한 것을 찾는 47가지 방법을 담았다. SNS, 인간관계, 부정적인 정보, 나쁜 감정 등 나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들과 ‘멀어지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더불어 정말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한 ‘이어지는 연습’도 함께 알려준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이 이어져 있다. 마음을 좀먹는 SNS와 쓸데없이 많은 정보, 인간관계까지. 과연 이 중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얼마나 될까? 많은 것과 ‘연결’되어 있는 지금이야말로 ‘끊어내기’가 필요한 때다.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이 ‘끊어내기’는 아니다. 진짜 소중한 것과 이어지기, 이것이 이 책의 진짜 목적이다.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제1장 SNS를 끊기 위한 연습 _ 내 마음을 지키는 방법 ‘SNS 피로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인터넷 서비스 불가 지역으로! 스마트폰과 멀어진 뒤 비로소 알게 된 것 무시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무조건 ‘좋아요’ 누르지 않기 속마음과 다른 게시물이 주는 불편함 인스타그램 속 사진은 진짜일까?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가슴 속 열정을 불태워라 제2장 정보와 멀어지는 연습 _ 망설임 없이 답을 찾는 방법 정보를 끊고, 버리고, 멀리한다 감히 날 예측한다고? 마음대로는 안 될걸! 정보는 몸으로 판단한다 쓸데없이 검색하지 않기 아침의 기분은 전날 밤에 결정된다 남들이 뭐라 하든 알게 뭐람 제3장 사람과 거리를 두는 연습 _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기 나도 상대방도 존중하기 남의 인생에 오지랖 부리지 않기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의 제안에 귀 기울이기 모든 사람은 가치가 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시간을 보내자 ‘도망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제4장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연습 _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 좋은 스트레스가 있다고?! 어쩔 수 없는 일에 신경 끄기 쓸데없는 일로 머리 비우기 내 기분에 이름 지어주기 머릿속을 100% 확신으로 채우기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마법의 질문’ 분노와 열정은 한 끗 차이 제5장 상식에 얽매이지 않기 위한 연습 _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 평점이나 리뷰 없이 생활하기 내게 맞는 방법은 내가 제일 잘 안다 고정관념 버리기 결혼 적령기는 마흔 살 꼭 평범할 필요는 없잖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한 법 사람은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제6장 내 마음과 이어지기 위한 연습 _ 일상이 특별해지는 방법 미뤄둔 일 해치우기 나에게 편안함 선물하기 내 마음은 나침반 메뉴 선택은 마음 가는 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에 솔직하기 자기 자신과 단둘이 되는 홀로 합숙 동물에게 배운 조건 없는 사랑 제7장 정말 소중한 것과 이어지기 위한 연습 _ 당당하게 나아가는 방법 어린 시절 좋아했던 것들 떠올리기 믿음은 사람을 강하게 한다 소울메이트와의 만남 뜻밖의 사람이 열어준 문 스스로 용서하기SNS, 인간관계, 일, 연애 등 마음을 괴롭히는 것으로부터 멀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진짜 소중한 것들과 이어지기 위해 나는 오늘부터 연결되지 않기로 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우리 일상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누군가 또는 어딘가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불안감을 없애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연결로 인한 마음의 피로는 차곡차곡 쌓여간다. SNS나 인터넷뿐 아니라 나와 연결된 인간관계나 세상의 상식도 우리의 마음을 지치고 힘들게 한다. 《잠시만 끊어보자고요》는 잠깐 연결을 끊음으로써 정말 소중한 것을 찾는 47가지 방법을 담았다. SNS, 인간관계, 부정적인 정보, 나쁜 감정 등 나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들과 ‘멀어지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더불어 정말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한 ‘이어지는 연습’도 함께 알려준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이 이어져 있다. 마음을 좀먹는 SNS와 쓸데없이 많은 정보, 인간관계까지. 과연 이 중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얼마나 될까? 많은 것과 ‘연결’되어 있는 지금이야말로 ‘끊어내기’가 필요한 때다.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이 ‘끊어내기’는 아니다. 진짜 소중한 것과 이어지기, 이것이 이 책의 진짜 목적이다.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스마트폰을 끄고 하루를 보낼 수 있나요?” 온갖 정보와 연결된 지금,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 2010년대에 일어난 가장 놀랄 만한 혁명은 누가 뭐래도 ‘스마트폰 혁명’이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정보를 받는 입장에서 전달하는 입장이 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유튜버, 인스타그래머, 인터넷 방송 진행자 등 온라인상에서 자신만의 캐릭터와 화술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새로운 직업들이 탄생했다. 어디 그뿐일까. 누구나 SNS만 있으면 ‘6단계 분리 이론’처럼 여섯 명만 거치면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연결될 수 있고, 인터넷만 있으면 동서고금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도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은 21세기의 인프라이자 영향력 있는 무기이며 꿈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임과 동시에 다양한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파트너다. 하지만 이점이 많은 만큼 안 좋은 점도 있다. 우리를 병들게 하고 괴롭히는 것 역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중독’과 ‘SNS 피로 증후군’이 대표적인 예다. 온종일 누군가와의 연결과 무차별적으로 밀려 들어오는 정보로 마음이 피폐해지는 와중에도 우리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한시도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고 SNS나 뉴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얻고, 그 정보 때문에 일희일비한다. 정작 정말 중요한 ‘자신의 마음’은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서 말이다. “오늘도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다면 지금 당장 ‘끊어내기’가 필요하다!” SNS, 인간관계, 일, 연애 등 너무 많은 연결로 지친 당신을 위한 특급 처방 저자도 한때는 ‘SNS 전도사’라 불리며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활발하게 활동했고, 그 덕분에 다수의 TV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SNS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인생에서 진짜로 중요한 것은 내버려 두고 쓸데없는 것에 온 신경을 쓰며 살아왔음을 깨닫는다. 눈앞의 현실보다 손바닥만 한 세상에서 더 열심히 살았던 저자는 그동안 계속된 피로감의 원인이 의미 없는 수많은 연결과 정보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그 후 피로해진 마음을 다스리려 인터넷과 거리를 두고 모든 SNS 계정을 없애며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을 제한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이 이어져 있다. 마음을 좀먹는 SNS와 쓸데없이 많은 정보, 인간관계까지. 과연 이 중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얼마나 될까? 지나친 연결 속에서 피로해진 현대인의 나쁜 습관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은 모든 연결에서 잠시 거리를 두는 연습을 제안한다. 스마트폰이나 SNS를 잠시 내려놓는 연습, 부정적인 정보와 신경질적인 사람을 멀리하는 연습 방법 등을 소개하고, 진짜 중요한 것과 가까이하는 방법을 함께 담았다. “진짜 소중한 것들과 이어지기 위해 나는 오늘부터 연결되지 않기로 했다!” 건강한 거리 두기를 통해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47가지 방법 이 책의 목적은 쓸데없는 것들을 ‘끊어내고’ 정말 소중한 것과 ‘이어지는’ 데 있다. 그래서 전반부인 1장부터 5장까지는 SNS나 정보, 인간관계처럼 지금까지 이어져 있던 것들을 끊어내는 방법과 함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는 ‘이어지지 않는 연습’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6장과 7장은 ‘이어지는 연습’을 주제로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진짜 소중한 것과 이어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가장 쉽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은 스마트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다. 아침 기상 후 한 시간과 취침 전 한 시간은 스마트폰을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고 SNS는 물론이고 인터넷 자체에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다. 이렇게 물리적으로 스마트폰과 거리 두기를 했다면 그다음은 본격적으로 유해한 것들로부터 나를 지키면 된다. 친구가 올린 SNS 게시물에 부러운 마음이 들거나 신경이 쓰인다면 ‘좋아요’ 버튼을 누르지 않거나 쓸데없는 정보는 굳이 검색해보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나만의 기분전환 방법을 찾아보는 것 등이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이런 소소한 방법들이 모였을 때 비로소 건강한 거리 두기가 가능해진다. 모든 것을 단번에 끊는 올 디톡스가 아니어도 괜찮다. 지금 당장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할 거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아무런 준비 과정 없이 갑자기 올 디톡스에 들어가면 부담스러운 마음만 커지고 오히려 뇌도 거부반응을 일으킬지 모른다. 욕심내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개선해 나가면 된다. 이 책도 빠르게 무리해서 읽을 필요는 없다. 조용한 장소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읽고 싶을 때 한 장씩 여유를 가지고 읽고,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까지만 따라 해도 충분하다. 이 책의 목적은 나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저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지키는 것. 오직 그뿐이다. SNS를 처음 시작하면 누군가와 이어져 있다는 것에 마냥 즐거울 지 모른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지거나 누군가와의 연결이 성가시게 느껴지기 시작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마음이 보내는 경고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변화를 고민할 때가 왔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그럴 때는 가장 먼저 당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자. 그리고 SNS와의 적정 거리와 사용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계단참은 계단을 만들 때 없어서는 안 될 공간이다. 계단참이 없으면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계단을 높이 올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에도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나는 그 시간이 바로 ‘정체기’이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작은 탐험가
세개의소원 / 장 엡스탱, 클로에 라디게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 2020.05.27
18,000원 ⟶ 16,200원(10% off)

세개의소원체험,놀이장 엡스탱, 클로에 라디게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40년간 자연스러운 육아를 추구하는 프랑스 부모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아온 《나의 작은 탐험가》는 밟고, 뒹굴고, 만지며 발달을 촉진하는 자연 친화적 육아서다. 0~3세까지 중요한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아이의 변화를 소개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활동을 다양한 놀이로 제안한다. 전문가의 심사숙고로 완성된 놀이들은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가정과 실내에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섬세한 감각과 운동 능력, 정확한 인지능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워준다.프롤로그 Ⅰ 나 그리고 자아 탐색기 1장 감각 발달 촉각…스펀지 놀이 | 튜브 놀이 | 물 매트리스 | 패치워크 매트 | 천과 종이 청각…음악 | 소리 나는 양탄자 | 바닥에 소리 나는 물건 놓기 | 음악이 있는 공간 후각…냄새 주머니 시각…거울 놀이 | 강렬한 색상 | 숨은 물건 찾기 | 취향과 색상 63 미각…다양한 음식 | 식사 순서 2장 운동 발달 운동 기능…운동 협응력 놀이 | 경사면 놀이 | 손의 발달과 놀이 | 모빌 | 물 매트리스 신체 이미지…거울 놀이 | 물장난 | 등의 감각 놀이 | 붕대 천으로 만든 터널 놀이 | 테이블에서 밥 먹기 | 깃털 모빌 Ⅱ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 1장 심리 발달 녹음 놀이 | 앨범 놀이 | 숨바꼭질 | 눈 가리고 잡기 놀이 | 튜브 놀이·물 매트리스·소리 나는 양탄자 | 손 그림·발 그림 그리기 | 방울 달린 막대 자루 | 트레이싱페이퍼 | 물과 깔때기·모래시계 | 소리 놀이 | 안전유리 놀이 | 작은 물건 만지작거리기 | 상 차리기·상 치우기 놀이 2장 운동 발달 운동 기능…손의 운동 기능 | 발의 운동 기능 평형감각…방울 달린 막대 자루 | 플라스틱 골판 | 바닥에 그린 선 따라가기 | 다양한 촉감의 놀이 상자 | 높이 매달린 공 | 튜브 놀이·물 매트리스 | 바닥 평균대 | 나무 블록 | 스키 놀이 | 머리 위에 주머니 올리고 걷기 신체 이미지…방울을 단 고무줄 | 마분지로 만든 실루엣 | 키 재기 놀이 | 거울 놀이 | 주랑 놀이 | 커졌다 작아졌다 놀이 | 붕대 천으로 만든 터널 놀이 | 손 그림·발 그림 그리기 | 등 대고 기어가기 | 바닥에서 하는 후프 놀이 | 종이 상자 | 숨쉬기 놀이 | 안전유리 놀이 | 탁구공 놀이 | 풍선 놀이 Ⅲ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나 1장 심리 발달 상 차리기·상 치우기 놀이 | 물과 깔대기·모래시계 | 커다란 스펀지 블록 | 목소리 놀이 2장 운동 발달 운동 기능…손의 운동 기능 | 발의 운동 기능 신체 이미지…등 밑의 고무지우개 | 발로 물건 집기 | 기준점 놀이 | 소리 나는 곳 찾기 | 촉각으로 친구 맞히기 | 낚시 놀이 에필로그 놀이 찾기 첫 출간 이후 40년, 프랑스 부모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육아 베스트셀러 즐겁게 놀면서 세상을 배우는 발달 놀이 가이드 《나의 작은 탐험가》 40년간 자연스러운 육아를 추구하는 프랑스 부모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아온 《나의 작은 탐험가》는 밟고, 뒹굴고, 만지며 발달을 촉진하는 자연 친화적 육아서입니다. 0~3세까지 중요한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아이의 변화를 소개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활동을 다양한 놀이로 제안합니다. 전문가의 심사숙고로 완성된 놀이들은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가정과 실내에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섬세한 감각과 운동 능력, 정확한 인지능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워줍니다. “아이는 배우기 위해 노는 것이 아니라, 놀기 때문에 배우는 것이다.” 첫 출간 이후 40년, 프랑스 부모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최고의 육아 베스트셀러 《나의 작은 탐험가》 즐겁게 놀면서 세상을 배우는 발달 놀이 가이드 0-3세까지 아이의 발달은 감각을 깨우고, 온몸의 운동능력을 활용하는 것, 그리고 관계성을 배우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놀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출간된 지 40년, 자연스러운 육아를 추구하는 프랑스 부모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아온 《나의 작은 탐험가》는 변하지 않는 육아의 기본을 지키며 아이의 발달을 돕습니다. 첫째,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의 탐험을 이해하고, 제한된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활동으로 이끌어줍니다. 둘째, 0~3세까지 꼭 필요하고, 아이와 부모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발달 놀이를 알려줍니다. 셋째, 가정에서도, 기관에서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어른의 역할을 제대로 안내합니다. 0-3세까지, 아이가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단순하게 알려주는 책 밟고, 뒹굴고, 만지며 발달을 촉진하는 자연 친화적 육아서 《나의 작은 탐험가》는 0~3세까지 중요한 발달 단계에 맞춰 꼭 필요한 활동을 다양한 놀이로 제안합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실내에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상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섬세한 감각과 운동 능력, 정확한 인지능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놀이들은 전문가들이 심사숙고 끝에 내놓은 결과물입니다. 누구나 충분히 만들 수 있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자 여러분과 아이가 자신의 욕구에 맞춰 얼마든지 다른 놀이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작은 탐험가》는 0~3세까지의 시기를 발달의 단계에 따라 세 파트로 나누어 중요한 육아 정보, 그리고 꼭 필요한 놀이 정보를 소개합니다. Part.Ⅰ 나 그리고 자아 탐색기 첫 번째 시기는 태어나서부터 낯가림 단계까지를 말합니다. 낯가림 단계는 아이의 대인 관계 형성뿐만 아니라 운동 능력과 감각 탐색에도 결정적 전환기가 됩니다. 누워있던 아기가 머리를 가누고, 손과 발로 감각을 느끼기 시작해 몸을 일으켜 세우며 모든 감각이 눈을 뜹니다. 처음에 아기는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합니다. 그러다 낯가림이 시작되면 마침내 다른 사람을 의식합니다. 이제 아이는 비로소 사회적 인격을 배우고 드러냅니다. 낯가림의 시기는 아이의 사회성에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1부에서는 아이가 자기 자신을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아직 앉지 못하는 아이라도 온종일 침대에 눕혀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침대는 쉬는 장소로 남겨두고 바닥 활동을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안전하고 따뜻한 바닥에 내려두면 아이는 자신에게 필요한 탐색 활동에 집중합니다. 최대한 아이가 옷을 입지 않은 상태가 좋습니다. 어렵다면 맨발은 꼭 유지해주세요. ★★★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스펀지 놀이, 튜브 놀이, 패치워크 매트, 천과 종이, 소리 나는 양탄자, 냄새 주머니, 숨은 물건 찾기, 다양한 음식, 식사 순서, 등 ★★★ 자신의 탐색하는 놀이 경사면 놀이, 물 매트리스, 거울 놀이, 등의 감각 놀이, 붕대 천으로 만든 터널 놀이, 테이블에서 밥 먹기, 깃털 모빌 등 Part. Ⅱ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 두 번째 시기는 낯가림 단계부터 다른 또래 아이들과 함께 놀기 시작하는 단계로, 아이가 옹알거리고 뛰고 말을 하게 될 때까지를 아우릅니다. 이제 아이는 혼자서 앉아 작은 물건을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좋아합니다. 소리를 듣고, 색을 구별하고, 어른들과 또래의 다른 아이들도 의식합니다. 걷기 시작하면 행동 범위가 넓어지고,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는 격렬한 움직임이 많아집니다. 또 극단적인 소유욕을 보입니다. 자기 손에 들어온 것은 전부 자기가 주인이라고 여기며 또래의 아이들끼리 번번이 다툼이 일어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자신, 그리고 타인의 존재를 알아가는 놀이가 필요합니다. 또 소유욕을 자극하는 작은 장난감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럿이 놀아도, 혼자 놀아도 좋은 놀이를 제안합니다. ★★★ 나, 그리고 타인을 알아가는 놀이 녹음 놀이, 앨범 놀이, 숨바꼭질, 눈 가리고 잡기 놀이, 손 그림·발 그림 그리기, 트레이싱페이퍼 ,소리 놀이, 안전유리 놀이, 작은 물건 만지작거리기, 상 차리기·상 치우기 놀이 등 ★★★ 감각과 운동 기능을 익히는 놀이 방울 달린 막대 자루, 바닥에 그린 선 따라가기, 다양한 촉감의 놀이 상자, 높이 매달린 공, 바닥 평균대, 나무 블록, 머리 위에 주머니 올리고 걷기, 마분지로 만든 실루엣, 키 재기 놀이, 손 그림·발 그림 그리기, 등 대고 기어가기, 탁구공 놀이, 풍선 놀이 등 Part. Ⅲ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나 이제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달리고, 뛰고, 주변에 있는 것을 궁금해 하고 또래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기도 합니다. 사회관계가 형성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즈음이 되면 아이는 “싫어!”를 연발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싫어!”를 시작했다면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다는 뜻이며, 자신을 통제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간다는 증거입니다. 3부에서 소개하는 놀이의 목표는 딱 하나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고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죠. 이 시기에 접어든 아이는 이미 자신의 신체에 대해 상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는 새로운 감각으로 주변을 탐색하면서 자신의 몸에 대한 정확한 이미지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3부에서는 자아 인식, 주변 인식, 타인 인식으로 구별하여 놀이를 소개합니다. ★★★ 나와 주변을 인식하는 놀이 상 차리기·상 치우기 놀이, 커다란 스펀지 블록, 목소리 놀이, 등 밑의 고무지우개, 발로 물건 집기, 기준점 놀이, 소리 나는 곳 찾기, 촉각으로 친구 맞히기, 낚시 놀이 등 아이는 생후 12개월이 되면 걷는다고요? 하지만 우리는 천재들 중에도 생후 20개월이 되어서야 걸음마를 뗀 사람, 태어나 8개월 만에 걷기 시작했지만 정신지체 장애인으로 자란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걸음마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기능을 습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한 아이의 발달이 진행되는 속도만으로 미래를 예측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일부 부모나 교사들이 아이의 발달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을 두고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이런 경우 가만히 살펴보면 아이의 발달이 조금 느릴 뿐 매우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호들갑의 희생자는 결국 아이가 될 뿐입니다. 아이들은 점진적으로 자기 몸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누군가 자산의 몸을 만지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접촉을 인지하고, 발과 손을 가지고 노는 등 그동안에 쌓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머릿속에 자기 자신의 몽타주를 만들고, 이것을 마음에 품은 채 행동합니다. 몇 년이 지나 특정한 나이가 되면 이 이미지는 고착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이미지가 좋건 나쁘건, 다시 말해 이 이미지가 현실과 맞아떨어지건 맞아떨어지지 않건 아이 때나 어른이 되어서나 이 이미지에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큰글자책] 즐거운 어른
이야기장수 / 이옥선 (지은이) / 2024.09.27
20,000

이야기장수소설,일반이옥선 (지은이)
출간 한 달 만에 9쇄, 출간 즉시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70대 에세이스트 이옥선 작가의 산문 『즐거운 어른 큰글자책』이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 젊은 독자들이 먼저 읽고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한 에세이 『즐거운 어른』이 시원시원한 큰 판형과 큰 활자로 제작되어 찾아간다. 70대 이상의 어른들은 물론이고, 작은 글씨에 눈이 피로했던 이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물할 큰 책이다. 이옥선 작가는 독보적인 말하기와 글쓰기로 요즘 여성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하나 작가의 어머니이다. 김하나 작가는 인생에 대해, 심지어 자식에 대해서도 거창한 야망이나 바람이 없는 어머니 덕분에 부담 없이 제 갈 길을 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 집안에 가훈처럼 내려오는 지령이 ‘만다꼬’(뭐한다고)일 정도로, 세간의 집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가정을 경영해온 이옥선 작가가 첫 단독에세이를 펴냈다. 책 제목은 ‘즐거운 어른’. 매사에 쫓기듯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현대인과 젊은이들에게 이옥선 작가는 ‘대충’ ‘최선을 다하지 않고’ ‘다 지나간다’는 마음으로 살아보자고 당부한다.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붙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이 자유로운 어른은 그럼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전업주부로 살아온 76세의 이옥선 작가는 김하나 작가가 살면서 가장 많이 읽은 책이자 보물 1호라고 밝힌 육아일기 『빅토리 노트』에서 범상치 않은 필력을 선보였다. 이 책은 아이를 기르며 매일을 기록하던 전업주부가 육아를 끝내고 남편을 배웅하며 인생의 모든 숙제를 끝낸 뒤 이어지는 노년의 일상과 지혜를 기록한 책이다.작가의 말_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의 변명 … 5 1부 인생살이, 어디 그럴 리가? 새판을 짜야 할 때가 왔다 … 16 골든에이지를 지나며 … 28 야, 이노무 자슥들아 … 40 젖가슴이 큰 게 그리 좋은가? … 50 옜다, 성형수술 … 58 유언에 대하여 … 66 나의 유튜브 선생님 … 76 의리라면 여자 … 87 내 꿈은 개꿈 … 98 엄마가 되면 비겁해진다 … 107 결혼 생활에 해피엔딩은 없다 … 116 2부 나에게 관심 가지는 사람은 나밖에 없음에 안도하며 아끼지 않는다 … 128 목욕탕 풍경 … 141 자세를 꼿꼿하게 걷는다 … 154 Those were the days … 164 나의 플레이리스트 … 177 나 아가씨 아니에요 … 189 너 아무도 안 쳐다봐! … 198 76세 … 207 나의 해외여행 분투기 … 217 심란하고 난감하고 왕짜증 났을 때 … 230 다 지나간다 … 238“엄마, 나는 우리 엄마가 ‘즐거운 어른’으로 살면 좋겠어.” 엄마에게『즐거운 어른』을 선물해주세요! 큰 활자 큰 즐거움, 눈이 시원해지는 『즐거운 어른 큰글자책』 출간! 나는 바로 이런 할머니를 기다려왔다. 세상을 날카롭게 파악하고 맵싸한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 할머니. 따뜻한 할머니는 품어주지만, 까칠한 할머니는 해방시킨다. _김하나(작가, <여둘톡> 팟캐스터) “야, 이노무 자슥들아~~” 호탕한 일갈과 칼칼한 유머, 씩씩한 기상을 겸비한 우리가 기다렸던 어른의 등장! 출간 한 달 만에 9쇄, 출간 즉시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70대 에세이스트 이옥선 작가의 산문 『즐거운 어른 큰글자책』이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 젊은 독자들이 먼저 읽고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한 에세이 『즐거운 어른』이 시원시원한 큰 판형과 큰 활자로 제작되어 찾아간다. 70대 이상의 어른들은 물론이고, 작은 글씨에 눈이 피로했던 이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물할 큰 책이다. 여기 재능 있는 딸에게 절대 유명해지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는 어머니가 있다. 학창 시절 딸에게 전교회장 후보로도 나서지 말라고 만류하는 이 별난 어머니에게 딸은 왜 유명해지면 안 되냐고 묻는다. 어머니는 말한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할 수도 있고 길 가다가 넘어질 때도 있는데, 너 길에서 나자빠졌을 때 아무도 너를 모르면 그냥 툴툴 털고 일어나 갈 길 가면 되지만,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너를 알아보면 얼마나 쪽팔리겠니.”(107쪽) 이옥선 작가는 독보적인 말하기와 글쓰기로 요즘 여성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하나 작가의 어머니이다. 김하나 작가는 인생에 대해, 심지어 자식에 대해서도 거창한 야망이나 바람이 없는 어머니 덕분에 부담 없이 제 갈 길을 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 집안에 가훈처럼 내려오는 지령이 ‘만다꼬’(뭐한다고)일 정도로, 세간의 집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가정을 경영해온 이옥선 작가가 첫 단독에세이를 펴냈다. 책 제목은 ‘즐거운 어른’. 매사에 쫓기듯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현대인과 젊은이들에게 이옥선 작가는 ‘대충’ ‘최선을 다하지 않고’ ‘다 지나간다’는 마음으로 살아보자고 당부한다.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붙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이 자유로운 어른은 그럼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전업주부로 살아온 76세의 이옥선 작가는 김하나 작가가 살면서 가장 많이 읽은 책이자 보물 1호라고 밝힌 육아일기 『빅토리 노트』에서 범상치 않은 필력을 선보였다. 이 책은 아이를 기르며 매일을 기록하던 전업주부가 육아를 끝내고 남편을 배웅하며 인생의 모든 숙제를 끝낸 뒤 이어지는 노년의 일상과 지혜를 기록한 책이다. ‘어른’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은 종종 우리의 어깨를 짓누른다. 오늘보다는 내일 더 성숙해져야 하고, 마음의 여유도 챙겨야 하고, 삶에 어려움이 닥쳐도 초연하게 해답을 내려야만 할 것 같다. 게다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노년에 다가간다는 말이기도 하기에, 그저 미루고 싶기만 하다. 그런데 여기, 76세인 지금을 “팔자가 늘어진 최고의 인생 한 시절”이라고 표현하며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지금을 최대한 즐긴다. 그야말로 카르페 디엠!”을 외치는 할머니가 있다. 헛소리 헛짓거리를 남발하는 인간들에게는 이 나이에 내가 못 할 말이 뭐냐며 호탕한 일갈을 날리고, “우리 어머니 세대분들은 남자들이 젖가슴 큰 걸 좋아한다는 말을 들으면 ‘어릴 때 다들 젖배를 곯았나~’라고 말씀하셨다”라며 기세 좋게 칼칼한 유머를 구사하는 이 ‘즐거운 어른’에게 노년의 인생은 황혼기가 아니라 황금기다. 70대에 머리로 물구나무서기를 연습하며 세상을 뒤집어 탈탈 털어보고, ‘유튜브 선생님’으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를 접하며,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이 어른이 인생의 골든에이지를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절대 유명해지지 마라” “내 꿈은 고독사” “너 아무도 안 쳐다봐!” “여자라면 의리” “남자 잘못 만나 인생 망한 여자는 있어도 안 만나서 망한 여자는 없단다” 등 기상천외한 명언들을 쏟아내는 이 ‘즐거운 어른’이 씩씩한 기상으로 세상을 유영하는 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많은 돈을 쌓아놓은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굶어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돈을 아껴 모아서 집을 사야 할 일도 없다. 꼴 보기 싫은 상사가 있는 직장에 다니지 않아도 된다. 앉으나 서나 자식 걱정 같은 것도 안 해도 된다. 자식들은 이미 성인이 되어 오히려 나를 걱정할지도 모르는데, 자식들이 걱정한다는 것은 엄마로서 명예롭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전화도 잘 안 한다. 엄마는 항상 씩씩하게 잘산다는 메시지를 준다. 남편 저녁밥상에 뭘 올릴지 메뉴 때문에 골치를 썩이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 지금 나는 팔자가 늘어진 최고의 인생 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28쪽, ‘골든에이지를 지나며’) 자유로운 인간이 된다는 것은 아무런 기대 없이, 스스로의 명랑성과 가벼운 마음가짐(평온함)에 기대는 것이라 하겠다. 이렇게 지구 한 귀퉁이에서 덤덤하고 조용하게 사는 즐거움을 저렇게 요란한 유명인들은 모를걸! (49쪽, ‘야, 이노무 자슥들아’) 어른이 되어 무거워진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때밀이 타올처럼 시원하게 벗겨주는 이‘까칠한 할머니’의 농담과 지혜를 보라! 76세 이옥선은 우리에게 익숙한 할머니의 이미지에서는 사뭇 벗어나 있다. 이옥선 작가의 딸이자 <여둘톡>의 팟캐스터인 김하나 작가는 이 책을 추천하며 “까칠한 할머니”라는 표현을 썼다, 여기서의 까칠함은 세상을 향해 자신의 꼿꼿한 경계와 기준을 세워둔 자의 도통 무뎌지지 않은 감각을 의미할 것이다. 뾰족하게 살아 있는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까칠한 태도는 마치 때밀이 수건처럼 세상사에 짓눌려 있던 우리 마음의 묵은 때를 벗겨준다. 이 까칠함은 부당하고 낡은 세상의 관습을 마주할 때 무엇 하나 그러려니 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와 삶의 태도를 찾아내려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기도 하다. 1부 ‘인생살이, 어디 그럴 리가?’에는 까칠한 할머니의 호탕한 일갈이 담겼다. ‘야, 이노무 자슥들아’ ‘젖가슴이 큰 게 그리 좋은가?’ ‘결혼 생활에 해피엔딩은 없다’ 등 1부에 속한 글의 제목만 봐도 거침없음이 느껴진다. 오랜 세월 이 한국 사회를 견뎌온 한 여성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슴을 뜨겁게 때로는 시원하게도 만든다. 비혼을 선택하는 여성들을 쉽게 나무라는 옛 어른들의 힐난이 흔해빠진 세상에서 “남자 잘못 만나 인생 망한 여자는 있어도 안 만나서 망한 여자는 없단다”라며 ‘사태 파악’을 빠르게 마친 현대의 여성들을 격려하는 말은 폭소와 함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이런 글들은 오랜 세월 가부장제를 견뎌낸 여자 어른이 현시대의 젊은 여자들을 지켜주고자 하는 거센 응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니 새로운 판을 짜야 옳다. 한국의 여자들은 너무 똑똑하고 교육도 다 잘 받았다. 사태 파악이 빨라 비혼자도 늘었다(남자 잘못 만나 인생 망한 여자는 있어도 안 만나서 망한 여자는 없단다). 더러 남자들도 비혼을 선호하고, 결혼하고도 아이 없이 사는 풍조도 늘어간다. 출생률이 세계에서 제일 낮다는 것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지구의 부담을 줄여주는 일이니까. 인구 정책을 논의하는 사람들은 안 봐도 알 것 같은데, 50대 중반을 넘은 고위직 남자거나 남성적 돌파력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간 여성일 것 같다. 아이 하나 낳는 데 돈 얼마를 지급하겠다는 얄팍한 정책 가지곤 먹혀들지 않는다. 제도적 결혼 안에서만 인구를 늘리려는 생각으로는 절대로 인구가 늘지 않는다에 500원 건다. 아니 5천 원 건다. (26~27쪽, ‘새판을 짜야 할 때가 왔다’) 비단 말뿐만이 아니라 이옥선 작가는 자신의 실제 삶에서도 여성의 희생을 강요하는 가부장제적 관습을 혁파해나간다. 가문의 남자들이 다 죽고 다른 성씨의 여자들만 남아 집안의 제사를 치르는 지경이 되자 과감하게 제사 지내는 일을 그만두기로 한 것이다. 나는 그때까지 시가의 모든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했으며 시사時祀나 벌초, 기제사 등등에도 남편은 못 가더라도 내가 다 참석했던 것인데, 코로나 동안의 학습으로 굳이 명절이나 제사에 같이 모이지 않는다고 하늘이 벌을 주거나 집구석이 망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들을 모두가 알게 되었다. 남편의 장례식이 끝난 뒤 달포쯤 지났을 때 시아버지의 기제사에 참석했다. 이제 이 집안의 남자 어른들은 다 떠나고 동서들은 아프거나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어차피 바로 손위 동서와 나의 결정이 그대로 반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나는 남편의 제사를 지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의외로 손위 동서는 다른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 그리고 추석에도 각자 집에서 알아서 지내기로 하고, 사촌들끼리 얼굴이라도 볼 작정이라면 설날은 참석하겠다고 그야말로 선언을 한 것이다. 그날 제사를 끝내고 음복주에 취해 옆에서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 남편도 없이, 오밤중에 빙글빙글 도는 우주로 통할 것 같은 부산항대교를 지나면서 “나는 자유다!”라고 크게 소리지르고 싶었지만 마음만 그렇게 했다. (22~23쪽, ‘새판을 짜야 할 때가 왔다’) 이토록 유쾌하고 자유로운 어른이건만, 단 하나 죽음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 죽음을 피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도 나날이 뚜렷해진다. 이옥선 작가는 “심장마비로 고독사하기를 원한다”는 충격적인 장래희망을 밝힌다. 저세상으로 떠나는 길, 갑자기 의료시스템에 멱살 잡혀 붙들려와 의미 없는 수명 연장 끝에 누구더러 나 간병시킬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는 거의 매정하다 싶을 만큼의 단호함을 보여주는 독자적인 그이지만, 그러다가도 이내 죽음이 닥칠 어느 날을 상상하며 한 어머니의 목소리로 남기는 유언은 보는 이들의 코끝을 시큰해지게 한다. 그냥 나도 생각난 김에 한마디하자면, 나는 내가 인생에서 해야 할 숙제는 다 했고(남편의 장례식을 끝낸 것, 뒷정리를 다한 것이 나의 제일 큰 숙제였다) 이제까지 대충 즐겁게 잘살아왔다고 생각한다. 너희도 너무 애쓰지 말고 대충(이것이 중요하다) 살고, 쾌락을 좇는다고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뭔가 불편한 것이 있으면 이것부터 해결하는 방법으로 살면 소소하게 행복할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건강을 잃으면 행복하기 어렵다) 한 종목의 운동을 늙어서까지 꾸준히 할 것이며 너무 복잡한 건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살도록 해라. 다행히도 재산이 많지 않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 아들딸 며느리 손자 손녀 너희들이 있어서 행복했고 너희는 내가 지금도 씩씩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원천이다. 나의 장례는 그 시기의 일반적인 방법으로 할 것이며 화장해서 유골은 너희 아빠를 장사 지낸 것처럼 하고, 제사는 지내지 말고 그날 시간이 나면 너희끼리 좋은 장소에 모여서 맛있는 밥을 먹도록 해라. 또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너희 아빠는 꽃 피는 봄에 돌아가셨으니 나는 단풍 드는 가을에 떠나면 좋겠네. 그러면 너희는 봄가을 좋은 계절에 만날 수 있을 테니. 끝. ( 73~74쪽, ‘유언에 대하여’) 기상천외한 명언들을 일상에서 뿜어내는 이 즐거운 어른이 인생의 골든에이지를 살아가는 방법 기상천외한 명언들을 일상에서 뿜어내는 이 즐거운 어른이 인생의 골든에이지를 살아가는 방법은 특유의 명랑성과 씩씩한 기상에 있다. 2부 ‘나에게 관심 가지는 사람은 나밖에 없음에 안도하며’에는 그 명랑과 기상이 배가된 글들을 모았다. 나는 인류에 공헌하겠다거나 다른 인간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인간을 신뢰하지 않는다. 뭔가 더 발전해봐야 지구만 망가진다. 모두 다 저 잘난 맛에 자기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살아왔고, 부수적으로 인류에게 도움이 되었거나 또 감당할 만큼만 살아왔다고 본다. 흔히들 야망을 가져라, 또 꿈꾸는 자가 성공한다 기타 등등, 요즘 애들 말로는 ‘갓생을 살겠어’라며 자신의 인생을 화려하게 장식해줄 이력을 만드느라 분주하다. 98세에 타계한 중국의 석학 지셴린 선생이 95세에 펴낸 에세이 『다 지나간다』(허유영 옮김, 추수밭)라는 책이 있다. 제목은 도연명의 시에서 따왔다고 한다. 선생은 인류의 체인에서 내가 할 일은 고리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거라 했다. 나이를 이만큼 먹고 곰곰 생각해보니 모든 것은 이미 지나갔거나 지나가고 있거나 지나갈 것들이다. 그러니 인간끼리의 관계를 너무 심각해하지 말고 가뿐하게 생각하고 유연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는 게 좋지 않겠나 싶다. (242~244쪽, ‘다 지나간다’) 이 책은 나이든 어른이 제시하는 거대한 담론도 아니고, 거창한 통찰력을 과시하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저 3년간 교사로 일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채 전업주부로만 살아온 한 여성이 자신을 돌아보는 성실한 기록이자, 지금도 매일 목욕탕에서 세상과 사람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정돈하며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과 재미나게 노는 법을 알고 있는 한 노년의 평범하고 사소한 기록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일상성과 사소함으로 아름답다. 노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우리는 어떤 어른이 되어 노년을 맞이할 것인가. 돈 많은 어른? 존경받는 어른? 거창한 유산과 말을 남기는 어른? “나이는 얼굴의 주름이 아니라 자세에서 드러난다”며 자세를 꼿꼿이 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고, “두고 보아야 할 사안이나 인물들”을 오래오래 구경하고 싶어서 건강관리에 힘을 쏟겠다는 이옥선의 이야기는 우리도 다만 ‘즐거운 어른’이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한다. 명랑하고 자유로운 할머니, 이옥선은 『즐거운 어른』을 통해 노년기의 고정관념을 부수고 나이듦의 즐거움을 전한다. 기력이 쇠하고, 삶에 미련이 없어지고, 세상만사 시들해질 것만 같은 노년기는 마음먹기에 따라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신의 삶으로 생생하게 증명해낸다. 나이와 상관없이 세상에 관심을 가지면 배움은 어디에나 있다. 유머를 잃지 않으면 일상은 즐거운 일투성이다. 이옥선의 글을 통해 전해지는 이토록 단순한 진리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이 되고, 마침내 우리의 어깨는 가뿐해진다. 그리고 이 책을 추천한 김하나 작가의 말처럼, 이렇게 중얼거리게 된다. 우리는 “바로 이런 할머니를 기다려왔다”고.
하루하루 공부가 좋아지는 엄마의 한마디
쌤앤파커스 / 최찬훈 글 / 2016.04.22
13,000원 ⟶ 11,700원(10% off)

쌤앤파커스육아법최찬훈 글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은 엄마와 아이가 벌이는 일종의 심리전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공부와 친해지기도 전에 잦은 잔소리로 아이를 지치게 한다. 하지만 현명한 엄마일수록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공부할 이유’를 찾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로 여길 수 있도록 이끈다. 책은 아이가 공부라는 긴 마라톤을 뛸 수 있도록 돕는 ‘엄마의 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다. 페이지마다 가득한 상황별 엄마 대화법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는 적극적인 아이로 변모해 있을 것이다.시작하는 말_ 하루 3분, 행복하게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시간 1장. [엄마 상담실] “아이 성적 때문에 불안해요.” 엄마들의 대표 고민을 물었습니다. [고민 1] “우리 아이 공부, 이미 늦은 건 아닐까요?” [고민 2] “공부 머리, 타고나야 할까요?” [고민 3] “한마디만 하려고 해도 듣기를 싫어해요.” [고민 4] “아이가 많이 뒤처지는데요.” 2장. [문제 진단] “뭐하니! 얼른 공부해!” 어떤 말로 아이를 공부시키고 있나요? [진단 1] “공부 좀 해!” 잔소리는 안 할수록 좋다 [진단 2] “어쩌려고 그러니.” 냉소만 부르는 압박식 자극법 [진단 3] “시키는 대로 해!” 아이의 자존감을 꺾는 말 vs 살리는 말 [진단 4] “네 미래를 위해서야.” 아이는 가정법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3장. [실전 1] “내 맘을 알아줘서 고마워요, 엄마!” 아이의 상황별 문제별 해결책 [질문 1] ‘산만할 때’ ‘의기소침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질문 2] 게임에 빠진 아이, 어떻게 공부하라고 할까요? [질문 3] 연예인이 될 거라고, 공부는 안 해도 된다고 하는데요 [질문 4] 영어나 수학, 일부 과목을 너무나 싫어합니다 [질문 5] 어릴 때와 달리, 커갈수록 공부에 싫증을 냅니다 4장. [실전 2] “우와! 이젠 공부가 재밌어요!” 아이의 공부 열정을 키우는 엄마의 한마디 [해결 1] “공부해!” 직접 강요보다는 지혜로운 우회 교육으로 [해결 2] 아이 스스로 공부에 빠져드는 ‘마법의 말 7가지’ [해결 3] 아이가 생각해낸 ‘자신만의 장점’을 이용하라 [해결 4] 결과가 아닌 공부하는 모습, 그 과정을 칭찬하라 5장. [시험 직전 대책] “정답이 쏙쏙 보여요!”공부 잘하는 아이 엄마는 ‘밀당’의 고수다! 아이의 심리를 꿰뚫는 하루 3분, 엄마의 말 공부 잘하는 아이의 부모는 심리전의 고수다! 공부하라는 말보다 공부하고 싶은 분위기와 동기를 부여해줌으로써 스스로 움직이게 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누그러뜨리고, 아이의 성적을 끌어올리는 ‘엄마의 말’을 사례와 함께 자세히 소개한다. 페이지마다 가득한 상황별 엄마 대화법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잔소리 없이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는 적극적인 아이로 변모해 있을 것이다! “아이가 책 한 장 안 펴볼 때,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공부해라, 책상 앞에 앉아라, 잔소리하면 할수록 성적이 떨어져요.” 어떤 아이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한마디!’ 공부는 마라톤이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 멀게는 어른이 되어서까지. 늘 우리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가끔 잊고 산다. 힘들어도 해야 할 일이 공부고, 그 기나긴 공부는 어디까지나 아이 스스로 해야 한다. 언제까지 엄마가 아이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잔소리로 공부를 강요할 수는 없잖은가.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통하는 것은 그때뿐이다. 엄마의 잔소리와 비례해 공부는 점점 더 싫어지고, 엄마와 대화하기조차 싫어진다.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은 엄마와 아이가 벌이는 일종의 심리전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공부와 친해지기도 전에 잦은 잔소리로 아이를 지치게 한다. 하지만 현명한 엄마일수록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공부할 이유’를 찾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로 여길 수 있도록 이끈다. 《엄마의 한마디》는 아이가 공부라는 긴 마라톤을 뛸 수 있도록 돕는 ‘엄마의 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다. 페이지마다 가득한 상황별 엄마 대화법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도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는 적극적인 아이로 변모해 있을 것이다. 게임에 빠진 아이, 산만한 아이, 수학을 포기한 아이… 하루 3분, 단 한마디로 아이의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선생님, 우리 애는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데 어떡하면 좋죠?” “하루에 10분도 책상 앞에 앉아 있질 못해요. 수학은 벌써 포기한 지 오래고요…. 공공 및 교육기관 등에서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교육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최찬훈은 수천 건의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며 단 한 가지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바로 아이 교육에 욕심이 많은 엄마일수록 잘못된 말로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심어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 《엄마의 한마디》는 이 경험을 토대로 ‘엄마의 대화법’을 연구ㆍ정리한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는 갈등 없이 아이의 공부 열정을 키우는 말부터 스스로 공부를 설계할 수 있게 하는 문제풀이 대화 스킬까지, 엄마 대화법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 때문에 속상한 모든 엄마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귀한 선물 같은 책이다. 아이가 게임 중독에 빠져 있다면? → “게임과 공부는 종이 한 장 차이야.” 사실 게임과 공부는 비슷한 점이 많다. 서로 경쟁하고 성취를 다툰다는 점이 똑같다. 아이들에게 게임에서 얻는 승리의 성취감과 패배감의 자극을 공부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이 한마디로. “게임이 재밌는 건 ‘레벨 업’ 기능 때문이야. 공부도 그래. 게임만큼 공부도 내가 한 만큼 돌아오게 되어 있어. 게임처럼 요령만 익히면 공부는 끝이야!” -게임에 빠진 아이, 어떻게 공부하라고 할까요?, 본문 112~123쪽 10분도 집중을 못하는 아이에게는? → 칭찬이 정답! 아이들이 산만할 때 나타나는 문제점은 지속적인 공부가 힘들다는 것이다. 이럴 때는 자연히 엄마들도 잔소리를 굉장히 자주하게 되는데, 아이의 엉뚱한 행동이나 생각을 무시하거나 핀잔을 주기보다는 그 생각을 존중해주고 귀담아 들어주는 부모의 자세가 필요하다. 혹 혼을 낼 때도 칭찬을 먼저 시작한 후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다시 마무리는 칭찬으로 끝내는 것이 좋다. -‘산만할 때’ ‘의기소침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본문 102~111쪽 아이가 ‘수학’에 특히 약하다면? → “목차만이라도 같이 살펴볼까? 기본만 해보자.” 어느 과목이라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지만, 만약 그것이 국어, 수학, 영어와 같은 주요 과목이라면 문제는 심각하다. 주요 과목은 어느 한 과목이라도 포기하면 내신과 입시 결과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진로 선택의 폭이 좁아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엄마는 아이가 포기하려도 해도 ‘적어도 기본은 하게 하겠다.’ ‘최소한 중간은 하도록 만들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나 수학, 일부 과목을 너무나 싫어합니다, 본문 134~144쪽 이 밖에도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말과 꺾는 말, 삼형제를 서울대 보낸 엄마의 ‘남다른’ 대화법, 아이의 공부 열정을 깨우는 마법의 말 7가지 등 아이의 공부 열정을 깨우려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의 공부 열정을 불타오르게 하는 엄마 대화법의 모든 것! 많은 엄마들이 공부 안 하고 노는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나중에 뭐가 되려고 놀기만 하니?” “그렇게 집중력이 약해서 어떻게 할래?” “이걸 왜 이해 못하니? 잘 생각해봐!” 그러고는 돌아서서 한숨을 쉬며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 아이, 공부랑 안 맞는 건 아닐까?’ ‘의지가 너무 약한 거 아닐까?’ ‘혹시 이해력이 부족한 건 아닐까?’ 사실 진짜 문제는 공부를 안 하는 아이가 아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아이의 능력과 가능성을 섣불리 의심하고, 성급히 결론을 내버리는 엄마에게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는 노력을 하고 싶어 하고, 그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노력, 공부를 하게 만드는 건 아이를 혹사시키는 게 아니다. 오히려 아이의 숨겨진 진짜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더 큰 기쁨을 주는 행위다. 차분히 이 책을 읽으며 하나둘 따라해보자. 그러는 동안 어느덧 노력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억눌렀던 잘못된 대화법을 고치고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아이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아이가 비뚤어지거나 엇나가지 않도록 인생의 항로를 바로 잡아주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니체 - 그의 사상의 전기
꿈결 / 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음, 오윤희.육혜원 옮김 / 2017.10.23
22,000

꿈결소설,일반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음, 오윤희.육혜원 옮김
독일 최고의 사상사 평전 작가 뤼디거 자프란스키 대표작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니체 전기! 니체 연구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프리드리히 니체 상'을 수상하였고, ‘사상의 전기’라는 제목에 걸맞게 일반적인 평전을 뛰어넘어 니체의 삶을 그의 사상과 연결하여 기술한 특별한 작품이다. 니체는 사유의 실험실이었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해석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가능한 여러 종류의 해석을 생산해내는 발전소와 같은 철학자였다. 그는 사유의 연극과 삶의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 그럼으로써 인간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니체의 세계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 니체의 손님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풍요로운 내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말 제1장 두 가지 열정: 음악과 거대한 힘. 음악이 멈추면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이렌이 사라진 시대의 슬픔. 각성. 실험과 유혹. 제2장 글 쓰는 소년. 분할 가능한 것. 번개와 천둥. 삶의 과정을 발견하기와 고안하기. 「프로메테우스」와 그 밖의 글. 최초의 철학 시도: 「운명과 역사」. 이념의 바다와 먼 곳에의 동경. 제3장 자기 검증. 문헌학적 절제. 쇼펜하우어 체험. 자기 극복으로서의 사유. 이상화된 자연과 천재. 문헌학에 대한 회의. 문체에의 의지. 바그너와의 첫 만남. 제4장 존재의 소용돌이. 『비극의 탄생』의 탄생. 심연의 잔혹함. 전쟁 중의 니체. 노예. 도덕적 사유 대 심미적 사유. 폭동에 대한 두려움. 문화의 내밀한 비밀에 대한 통찰. 소름 끼치는 것 앞에서의 빛나는 형상과 차단 장치. 디오니소스적 지혜. 제5장 니체와 바그너: 신화에 관한 공동 작업. 낭만주의와 문화혁명. 「니벨룽의 반지」. 거장에 대한 니체의 연구. 디오니소스의 회귀. 몰락의 환상과 황홀경의 극치. 바이로이트에서의 환멸. 제6장 시대의 사상가들. 일터의 철학. 탈주술화. 『반시대적 고찰』. 유물론과 역사주의에 대한 저항. 탈출 시도와 해독을 위한 요양. 막스 슈티르너의 수용과 극복. 제7장 바그너와의 결별. 소크라테스가 떠나가지 않음. 지식의 보편적 치유력. 필수적인 잔인함. 냉정한 시도. 빈 공간에 떨어지는 원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제8장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개념의 화학. 논리적 세계부정과 삶에 충실한 실용주의. 사회적인 것의 엄청난 힘. 동정. 쾌활한 자연주의. 형이상학 비판. 인식 없는 존재의 수수께끼. 자유 대신 인과관계. 제9장 교수직을 그만둠. 사고, 몸, 언어. 파울 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아침놀』로. 도덕의 비도덕적인 토대. 신전모독과 같은 행동. 시험대 위에 선 종교와 예술. 문화에 관한 두 개의 방 이론. 제10장 『아침놀』. 진리 혹은 사랑? 철학에 대한 회의. 현상학자 니체. 인식에 대한 흥미. 내면세계의 콜럼버스. 언어의 한계와 세계의 한계. 수를레이에서의 위대한 영감. 제11장 질스마리아에서의 우주적으로 생각하기. 탈인간화된 자연. 숭고한 계산. 영원회귀 사상. 제노바에서의 성스러운 1월. 행복한 날들. 즐거운 학문. 메시나. 제12장 동성애. 성적인 디오니소스. 루 살로메와의 관계. 방벽으로서의 차라투스트라. 인간적인 것과 초인적인 것. 다윈주의의 오해. 파괴 환상. “나는 어떻게 비극적인 태도와 말에 싫증이 났는가”. 제13장 다시 한 번 차라투스트라. 가볍지만 무겁게. 사랑에의 의지와 힘에의 의지. 준비 단계와 전개. 폭력과 세계 유희. 해결되지 않은 문제: 자기 상승과 연대. 쓰이지 않은 대표작으로 가는 샛길: 『선악의 저편』과 『도덕의 계보』. 제14장 마지막 해.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 자신의 삶을 위한 생각. 예언자의 미소. 숙명과 명랑성. 바다의 침묵. 토리노에서의 종말. 제15장 유럽의 에델포일레, 니체를 발견하다. 생철학의 유행. 토마스 만의 니체 체험. 베르그손, 막스 셸러, 게오르크 지멜. 전쟁에서의 차라투스트라. 에른스트 베르트람과 「기사, 죽음 그리고 악마」. 알프레트 보임러와 헤라클레이토스적인 니체. 반?반유대주의. 니체의 발자취: 야스퍼스, 하이데거,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 푸코. 디오니소스와 힘. 끝이 없는 역사. 연보 인용된 작품 약어 1차 문헌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독일 최고의 사상사 평전 작가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대표작! 저자 뤼디거 자프란스키는 독일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사상사 평전 작가이다. 공영방송에서 대중에게 철학을 알기 쉽게 소개한 경험과 대학 강단에서 갈고 닦은 학문적 역량을 작품 속에 탁월하게 녹여낸다. 독일에서 수많은 저작을 발표했으며 국내에도 《하이데거》 《괴테》 등 독일 거장의 평전이 번역되어 있다. 니체의 삶과 사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필독서 《니체 - 그의 사상의 전기》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가 니체의 사상을 완벽히 소화한 뒤 그것을 독자에게 펼쳐 보인다는 것이다. 니체의 저서를 기본으로 각종 메모글을 비롯한 유고,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 등을 아울러 완성해낸 이 책은 그간 니체를 단편적으로만 읽고 오해했던, 피상적으로만 니체를 읽었던 이들에게 니체 사상의 본질을 깨닫게 해준다. 니체 사상의 핵심과 한계, 동시대 및 후세에 미친 영향사 그리고 주변 사상과의 연관성까지 니체의 삶과 사상의 정수를 심층적으로 전달한다. 전 세계 언론의 찬사를 받은 프리드리히 니체 상 수상작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전문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할 수 있는 전기 분야의 대가”(디 벨트)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책에는 “니체 사유의 발전 과정을 탁월하게 추적하고 니체 전 저작의 핵심을 전달하는 놀라운 전기”(워싱턴포스트)라는 언론의 찬사가 쏟아졌다. 니체 연구에 관한 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프리드리히 니체 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도 전 세계가 인정하는 탁월한 니체 전기로 통한다. 기존 평전의 오류를 수정한 전면 새 번역본 이전판의 오류를 고치고, 니체 전집과 이 책의 영어번역본 그리고 각종 니체 연구서를 참고로 전면 새 번역을 한 책이다. 역자들은 독창적이고 함축적인 단어와 여러 분야를 뛰어넘는 비유, 출처를 밝히지 않은 인용 등을 집요하게 추적해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모든 것이 ― 자신의 삶이건 인식이건 아니면 세계건 ― 거대해질 수 있다. 하지만 거대한 힘에 조율되어 어떤 것이든 견뎌낼 수 있게 해주는 건 음악이다. 그리고 바로 이런 이유에서 거대한 힘은 니체의 평생의 주제, 그의 실험이자 그의 유혹이 된다. 칸트는 이 섬에 머물렀고 폭풍우 치는 대해를 예사롭지 않은 “물자체Ding an sich”라고 불렀다. 쇼펜하우어는 과감하게 더 나아가서 이 대양을 ‘의지’라고 명명한다. 그리고 이제 니체에 와서 이 절대적인 실재는 디오니소스적인 것으로 탈바꿈한다. 니체는 괴테의 말을 빌려 디오니소스적인 것을 영원의 바다, 변화무쌍한 활동, 타오르는 생명이라고 말한다.(1, 64)
솔라리스
민음사 / 스타니스와프 렘 (지은이), 최성은 (옮긴이) / 2022.02.25
17,000원 ⟶ 15,3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스타니스와프 렘 (지은이), 최성은 (옮긴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스티븐 소더버그 영화 원작. 현대 SF 문학, 대중문화, 서브컬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영향을 끼친 스타니스와프 렘의 최고 걸작 소설이다. 세 차례에 걸쳐 영화화될 정도로 대중과 아티스트의 호감을 산 를 단순히 로맨스로 분류할 수는 없지만, ‘타인’이라는 영원한 미지와의 조우를 절절히 그려낸 아름다운 소설임은 부정할 수 없다. 작가의 말을 빌리면 “어딘가에 확실히 존재하지만, 인간의 개념이나 생각, 이미지로는 담아낼 수 없는 어떤 미지의 대상과 인간이 서로 만나는 비전”을 담아낸 결과물이 바로 다.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아름답고도 기묘한 텍스트는 크게 두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심리학자인 크리스 켈빈이 ‘솔라리스’라는 미지의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우주 정거장으로 갔다가 십 년 전에 자살한 연인 하레이를 예전 모습 그대로 마주하게 되면서, 불가사의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이 주축을 이룬다. 또 다른 축에는 주인공이자 작중 화자인 켈빈이 우주 도서관에 보관된 문서와 자료를 열람하며 읽어 내려가는, 솔라리스에 대한 인류의 지난한 연구와 탐험의 역사가 있다. 새로운 방문객 솔라리스 학자들 손님들 사르토리우스 하레이 『작은 외전』 토의 괴물 액체 산소 대화 사상가들 꿈 성공 오래된 미모이드 옮긴이의 말 『솔라리스』: 인식의 지평을 여는 실험실 작가 연보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스티븐 소더버그 영화 원작! 현대 SF 문학, 대중문화, 서브컬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영향을 끼친 스타니스와프 렘의 최고 걸작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셉션」, 「인터스텔라」는 『솔라리스』로부터 시작되었다. 《인디와이어》 문학, 과학, 철학을 아우르는 눈부신 성취. 《뉴욕 타임스》 인간 정신의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든 작품. 살만 루슈디 “그렇다면 자네는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어떻게 알지?” 본문에서 폴란드가 낳은 SF 문학의 거장이자 소설가, 극작가, 미래학자, 문명학자, 과학 철학자, 문학 평론가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전방위적 문인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가 공인된 폴란드어 판본, 원전 번역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1921년 폴란드 영토였던 르부프(현재 우크라이나의 리비우)에서 유대계 의사의 외아들로 태어난 렘은 어린 시절부터 폴란드의 고전 문학, H. G. 웰스나 쥘 베른의 과학 소설을 두루 섭렵했고, 아버지의 서재에서 의학 서적과 해부학 책들을 장난감 삼아 뒤적이며 성장했다. 1946년 장편 소설 『화성에서 온 인간』을 잡지 《모험의 신세계》에 연재하며 등단하였고, 장편 소설 『우주비행사들』(1951)이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널리 호평받으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IQ 180에 빛나는 명석한 두뇌에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규칙적으로 작품을 집필하는 성실성을 겸비했던 렘은 생전에 단행본만 육십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사이버네틱스와 유전 공학, 우주 발생론, 컴퓨터 게임, 미래학 등 SF적 상상력과 문학을 절묘하게 접목한 독보적 글쓰기의 영역을 개척했고, 실험적 추리물, 방송극 대본, 문학 평론과 서평, 문화 비평 칼럼, 과학 및 의학 논문, 정치 사회 논평, 철학 에세이 등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다. 렘은 작품의 특성과 주제에 따라 풍자와 익살, 그로테스크, 블랙 유머, 언어의 유희, 패러독스와 아이러니를 적재적소에 구사하였다. 외계의 낯선 생명체와 맞닥뜨린 인간이 겪는 소통의 문제, 미지의 존재와의 갈등을 통한 인간 본성에 대한 성찰, 그리고 기술의 진보에 따른 인류의 미래에 대한 탐구는 렘의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다. 이른바 ‘접촉 삼부작’에 해당하는 『에덴』(1959)과 『솔라리스』(1961), 『우주 순양함 무적호』(1964)를 비롯하여 『행성으로부터의 귀환』(1961), 『주의 목소리』(1968), 『우주비행사 피륵스 이야기』(1968) 등이 이러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 밖에도 신랄한 풍자와 익살, 그로테스크한 작법이 돋보이는 우화적 블랙 코미디 『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1957) 등 이욘 티히 연작과 『욕조에서 발견된 회고록』(1961), 그리고 ‘로봇 삼부작'이라 일컬어지는 『로봇의 서』 (1961), 『로봇 우화』(1964), 『사이버리아드』(1967)가 있다. 소설뿐 아니라 특유의 날카로운 비평과 자유분방한 예술적 상상력, 치밀한 과학적 사고가 어우러진 논픽션(회고록, 논평집, 강연록, 대담집, 에세이 등)을 다수 발표했고, 가상의 도서에 대한 서평과 서문이라는 참신한 메타픽션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렘의 작품은 사십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4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렘에게 SF 문학이란 ‘인식의 지평을 여는 실험실’이었다. 그래서 렘은 진정한 SF라면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을 시도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러한 작가적 신념을 반영하듯 렘은 20세기 중반에 이미 인공 지능과 가상 현실(시뮬레이션 세계), 검색 엔진, 유전자 복제와 수정, 나노 기술, e북과 오디오북, 항성 공학, 온라인 교육 등 첨단 과학 기술의 도래를 정확히 예측하면서 우리 시대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고 무수히 많은 사람과 다채로운 분야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문학과 철학, 물리학과 수학, 역사학과 종교학, 우주학과 생명 공학 등 인류의 거의 모든 성취를 아우르는 그의 웅대한 상상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생생히 박동하고 있다. 1961년에 출판된 『솔라리스』는 폴란드를 넘어 세계 SF 소설의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했지만, 놀랍게도 제대로 된 영어 번역본이 나온 시기는 렘이 사망하고 난 뒤인 2011년이다. 폴란드 문학 전공자인 빌 존스턴이 최초로 폴란드어 원전을 번역하여 출간하기 전까지 영미권 독자들이 읽은 버전은 프랑스어판에서 영어로 중역된 판본이었다. 프랑스어판 자체가 원전의 내용을 임의로 축약한 데다 오역도 더러 있었으므로 이 판본을 통해 중역된 영어판 또한 여러 문제를 안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종이책 형태로 독자에게 판매되는 영어판은 바로 이 문제의 중역본이다. 폴란드어 원전에서 한국어로 직접 번역한 이번 민음사판 『솔라리스』는 폴란드어를 제2의 모국어로 삼는 최성은 역자의 애정과 공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크리스, 한 가지 더 물어볼 게 있어요…… 내가…… 당신의 그녀와…… 진짜로 닮았나요?” “정말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지금은 잘 모르겠어.” 내가 대답했다. “그게 무슨 말이죠……?” 그녀가 바닥에서 일어서며 커다란 눈망울로 나를 마주 보았다. “당신의 모습에 가려지고 난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 나거든.” “그런데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게, 그 여자가 아니고…… 나라는 걸…… 확신해요?” “물론이지, 나는 당신을 사랑해. 만약 당신이 본래의 그녀였다면, 사랑할 수 없었을지도 몰라.” 본문에서 세 차례에 걸쳐 영화화될 정도로 대중과 아티스트의 호감을 산 『솔라리스』를 단순히 로맨스로 분류할 수는 없지만, ‘타인’이라는 영원한 미지와의 조우를 절절히 그려낸 아름다운 소설임은 부정할 수 없다. 작가의 말을 빌리면 “어딘가에 확실히 존재하지만, 인간의 개념이나 생각, 이미지로는 담아낼 수 없는 어떤 미지의 대상과 인간이 서로 만나는 비전”을 담아낸 결과물이 바로 『솔라리스』다.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아름답고도 기묘한 텍스트는 크게 두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심리학자인 크리스 켈빈이 ‘솔라리스’라는 미지의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우주 정거장으로 갔다가 십 년 전에 자살한 연인 하레이를 예전 모습 그대로 마주하게 되면서, 불가사의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이 주축을 이룬다. 또 다른 축에는 주인공이자 작중 화자인 켈빈이 우주 도서관에 보관된 문서와 자료를 열람하며 읽어 내려가는, 솔라리스에 대한 인류의 지난한 연구와 탐험의 역사가 있다. 인간은 자신의 내부에 있는 어두운 구석이나 미로, 막다른 골목, 깊은 우물, 그리고 굳게 닫힌 시커먼 문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세계, 다른 문명과 접촉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까지 진출하고야 말았다. 본문에서 “다른 문명과의 접촉과 교류. 우리는 지금 그 접촉을 실현하는 중이라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우리 자신의 추악함과 어리석음, 그리고 수치스러움과 대면하게 된 거지. 그것도 엄청나게 확대된 형태로 말야.” 본문에서 우리는 주인공 크리스가 맞닥뜨리는 기이한 현상들을 목도하며, 그리고 솔라리스학의 장대한 연구사를 읽으며 끊임없이 의문을 품게 된다. 두 개의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솔라리스 행성의 정체는 무엇인가? 솔라리스의 바다는 무슨 이유로 우주 정거장의 연구자들에게 ‘손님들’을 보내는가? F-형성물의 중성미자가 파괴되는 것은 인간의 관점에서 죽음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가? 솔라리스의 바다가 복제를 반복하며 만들어 내는 미모이드는 인간과의 소통을 원한다는 의사 표시인가? 그렇다면 솔라리스는 인류의 적인가, 친구인가? 인간의 이해력과 사고력을 훌쩍 뛰어넘는 솔라리스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과학자와 탐사자, 사상가들이 온갖 가설과 추측, 탐사와 분석을 시도하지만, 소설의 대단원에 이르러서도 명확히 밝혀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결국 솔라리스학의 유구한 역사가 저장된 거대한 도서관이 입증하는 사실은 단 하나, 솔라리스 연구의 ‘불가지론’이다. 그렇게 소설 『솔라리스』는 제기된 모든 의문과 질문, 탐구와 학설에 관해 확실한 매듭짓기를 거부한 채 끝을 맺는다. 도식적인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모른다는 자각을 유도함으로써 『솔라리스』는 우리를 고정 관념이나 편견이 배제된, 자유로운 사색의 너른 땅으로 데려다준다. ‘소유’와 동일시되는 ‘이해’의 지평을 넘어, 타자와의 진정한 통섭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러한 헤맴이 필시 반가울 것이다. 솔라리스의 바다를 핵무기로 파괴해야 한다는 청원이 제기된 것은, 솔라리스 연구가 시작된 이래, 그때가 처음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복수보다 훨씬 가혹한 방식이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모두 파괴해야 한다는 식의 대응책이었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우리는 고통이 반복된다는 걸 알고, 이러한 무수한 반복을 통해 고통이 점점 우스꽝스러운 것이 되고, 우스꽝스럽기에 그 고통이 더욱 깊어진다는 사실을 알지 않는가. 인간 존재의 반복적인 재생은 그렇다고 치자. 하지만 술에 취한 주정뱅이가 주크박스에 동전을 넣고 계속해서 틀어 대는 진부한 멜로디처럼 재생할 수밖에 없는 걸까? (……) 하지만 내 안에는 아직 일말의 기대감이 남아 있다. 그것은 그녀가 내게 남긴 유일한 자취다. 내가 여전히 기대하는 완결과 환멸과 고통은 어떤 것일까?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나 잔혹한 기적의 시대가 아직은 끝나지 않았음을 나는 굳건하게 믿고 있다. 본문에서
도널드 밀러는 인생 편집 중
알맹4U / 도널드 밀러 (지은이), 김재신 (그림), 윤종석 (옮긴이) / 2022.12.25
22,000

알맹4U소설,일반도널드 밀러 (지은이), 김재신 (그림), 윤종석 (옮긴이)
<천년 동안 백만 마일>과 같은 본문에 김재신 작가가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을 넣어서 만든 일러스트레이션 한정판이다. 김재신 작가는 <도널드 밀러의 오색사막 순례 이야기>의 표지 그림을 오일 파스텔로 그리게 되면서 사범학교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본인의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그런 가운데 표지 그림을 보고 감탄한 아들이 데이비드 호크니처럼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서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22년 78세밖에 되지 않은 김재신 작가는 모르는 것은 요즘 젊은이들처럼 유튜브와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아이패드로 그림 배우는 법을 홀로 터득했다. 밀러의 첫 책 표지를 그리면서 좋아하게 된 저자의 다른 책 <천년 동안 백만 마일>을 읽다가 재미있다고 생각한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그렸고, 그 그림들을 모아서 나오게 된 것이 이 일러스트레이션판이다. 한국의 친구들에게 저자의 말 1막_배경 01 두서없는 장면들 02 천년 동안 백만 마일 03 눈송이는 깃털처럼 내리고 04 내 진짜 삶은 지루했다 05 속속들이 더 나은 인물 06 삼촌의 장례식과 결혼식 07 이야기 교수를 만나다 08 의미 있는 삶의 요소들 09 제이슨은 어떻게 가정을 살렸나 2막_한 인물이 있다 10 세상의 저자 11 부족한 상태가 최적의 상태 12 당신은 결국 변한다 13 인물은 행위로 나타난다 14 고양이 구하기 15 작가의 말에 따르라 16 삶의 종이 위에 3막_그 인물이 무언가를 원한다 17 더 나은 이야기를 쓰려면 18 발단의 사건 19 망망대해를 향하여 20 부정적인 반전 21 좋은 이야기, 납치당하다 22 이야기 실습 23 긍정적인 반전 24 밥을 만나다 4막_그 인물이 무언가를 원하여 갈등을 극복한다 25 더 나은 이야기 26 물을 건너는 이치 27 고통은 결속을 낳는다 28 숲 이야기 속의 나무 한 그루 29 하나님이 당신을 아직 미결로 두신 까닭 30 좋은 이야기에는 잊지 못할 장면들이 있다 5막_그 인물이 무언가를 원하여갈등을 극복하고 그것을 얻어 낸다 31 고양이 납치범 32 한 비극의 아름다움 33 노력이 중요하다 34 이야기로 무의 세계에 유를 창조하기 35 델라웨어의 여름 눈발 36 이야기, 우리들의 소명 후기 감사의 말『재즈처럼 하나님은』가 백만 부 넘게 팔렸는데 저자인 돈 밀러의 삶은 고착상태에 빠진다. 성공의 정점을 찍은 순간에 밀러는 침대에서 기어 나오기 싫고, 할 일을 피하고, 삶의 의미조차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중 영화 제작자 두 명이 『재즈처럼 하나님은』를 영화화하고 싶다고 연락을 해오면서 위기와 가능성과 아름다움과 의미가 충만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밀러는 영화 대본을 함께 쓰면서 깨닫는다. 좋은 이야기란 무의미한 장면들을 빼버린 인생의 압축판이라는 것. 그리고 자기 인생의 이야기를 미리 편집하면서 잘 쓴 후에 그 이야기에서 자기가 맡은 배역 그대로 연기하듯이 살면 된다는 것을. 처음에는 자기의 삶이 편집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거부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야기가 얼마나 자신의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지 느끼게 된다. 가슴 시큰한 솔직함과 유쾌한 자기 성찰을 통하여 밀러는 지루한 현실을 의미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삶 속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밀러는 말한다. 우리의 야망이 곧 우리가 사는 이야기가 된다. 어떤 사람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려면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물어보면 된다. 원하는 게 없다면 우리는 지루한 이야기를 사는 것이다. 광고에 나오는 상품 하나를 원한다면 우리는 시시한 이야기를 사는 것이다. 이야기에서 통하지 않는 것은 삶에서도 통하지 않는다. 『도널드 밀러는 인생 편집 중』은 한국 IVP에서 출간한『천년 동안 백만 마일』과 같은 본문에 김재신 작가가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을 넣어서 만든 일러스트레이션 한정판입니다. IVP에서는 계속해서 기존판을 판매합니다. 출판사 서평 『걸어 다니는 천사 이야기』(비아토르, 2021)를 집필하여 출간한 후 김재신 작가는 『도널드 밀러의 오색사막 순례 이야기』(종이책/잉클링즈, 전자책/알맹4U)의 표지 그림을 오일 파스텔로 그리게 되면서 사범학교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본인의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그런 가운데 표지 그림을 보고 감탄한 아들이 데이비드 호크니처럼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서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올해로 78세밖에 되지 않은 김재신 작가는 모르는 것은 요즘 젊은이들처럼 유튜브와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아이패드로 그림 배우는 법을 홀로 터득했다. 밀러의 첫 책 표지를 그리면서 좋아하게 된 저자의 다른 책 『천년 동안 백만 마일』을 읽다가 재미있다고 생각한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그렸고, 그 그림들을 모아서 나오게 된 것이 이 일러스트레이션판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릴 수 있겠지만 분류상 기독교책이며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다소 있습니다. 책 소개에 명시적인 기독교적 내용이 없는 것은 의도된 바가 아닙니다. 물론 이 책에서 구속사나 삼위일체나 칼뱅과 같은 신학적 문제를 논하지는 않습니다.
서울대 텝스 관리위원회 텝스 최신기출 1200제 2017 문제집 3
넥서스 / 서울대학교 TEPS 관리위원회 지음 / 2017.01.05
19,500

넥서스소설,일반서울대학교 TEPS 관리위원회 지음
정기 TEPS 고사장에서 청해 시험 시간에 그대로 사용했던 정기 시험 실제 MP3 음원을 수록, 생생한 시험장을 경험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청해-문법-어휘-독해 4영역 13개 파트에 대한 TEPS 출제 경향 및 고득점 대비 전략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출제 비밀을 공개한다. 서문 특징 TEPS에 대하여 TEPS 만점 전략 서울대 최신기출 1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2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3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4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5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6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Listening Comprehension Scripts Answer Keys TEPS 등급표 〈별책부록〉 MP3 CD1. 2017년 대비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최신기출 1,200문항 독점 출간 2017년 대비 유일하게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가 독점으로 공개하고 공급한 텝스 기출 문제 수록 2. 정기 TEPS 시험에서 듣던 원어민 목소리와 생생한 고사장 분위기 체험(MP3 CD) 정기 TEPS 고사장에서 청해 시험 시간에 그대로 사용했던 정기 시험 실제 MP3 음원을 수록, 생생한 시험장을 경험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실전용 & 복습용 2가지 버전 제공) 3. 수험생들의 필살기 TEPS 만점 전략 청해-문법-어휘-독해 4영역 13개 파트에 대한 TEPS 출제 경향 및 고득점 대비 전략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출제 비밀 공개 4. 청해 녹음대본 별도 수록 학습자의 편의를 위해 청해에서 꼭 필요한 녹음대본 수록 5. 강의보다 상세한 해설집(별매) 어려운 텝스 시험에서 정답만 딱 알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 텝스 해설 강의를 듣는 것 같은 상세하고도 정확한 해설을 통해 오답과 함정 말끔하게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