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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의 성우되는 법
시대인 / 안소연 (지은이) / 2023.05.15
16,000
시대인
소설,일반
안소연 (지은이)
성우가 되고자 하는 사람과 성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고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펼쳐낸 성우 입문서이다. 저자인 안소연이 직접 강단과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을 토대로 펴낸 책으로 그녀가 현직 생활을 통해 겪은 생생한 현장, 체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수 있다. 저자가 솔직담백하게 전해주는 성우라는 직업에 대한 의미와 연기를 하기 전 해야 할 기초 훈련. 인물, 상황, 대본 분석의 요령이 들어있는 실전 연습을 읽고 난 후에는 어떻게 성우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정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글 전체에 녹아있는 성우 지망생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CHAPTER 01 성우란 무엇인가 01 성우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02 성우도 연기자라구요? 03 성우도 연기자라면 탤런트, 영화배우와 어떻게 다른가요? 04 소리를 통해서 연기하는 배우라니요? 05 대본을 꿰뚫는 순발력 06 거짓말 같은 이야기 07 이해와 직관력을 키우는 방법 08 정리해봅시다 CHAPTER 02 기초 훈련 0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목소리 02 기초훈련 03 산소통을 메고 발성의 바다로 04 기초화장에 충실하라 05 발음 응급처방 06 다양한 발음 연습법 CHAPTER 03 단문 연기 실전 연습 01 스터디와 녹음기 활용 02 스터디 친구들과 처음 만났을 때 03 말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이야기 04 연기는 소꿉장난이다 05 용기를 내자 06 감정 끌어내기 07 인물분석 : 호기심으로 접근하라 08 상황분석 : 속사정까지 파헤쳐라 09 그림 그리기 10 표정 연기, 몸동작 : 사람의 몸은 곧 마음이다 11 침묵의 시간을 즐겨라 12 몰입하기 13 그냥 넘어가도 좋은 잡담 14 오디션용 대본 분석 요령 CHAPTER 04 분야별 연습 01 라디오 드라마 02 외화 더빙 03 내레이션 04 CM과 스팟 05 만화 더빙 CHAPTER 05 방송사별 기출문제 01 KBS 02 EBS 03 대교어린이TV 04 대원방송 05 투니버스 CHAPTER 06 남은 이야기 01 목소리 관리 02 우리말 지킴이의 노력 03 시험 준비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04 시험 발표가 나면 05 마지막 당부의 말 : 자신의 재능을 믿어라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성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유일한 성우 입문서! ·성우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소개 ·실전 연습과 대본 분석 요령 제공 ·주요 방송사별 성우 시험 기출문제 수록 ‘성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유일한 성우 입문서! 이 책은 성우가 되고자 하는 사람과 성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고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펼쳐낸 성우 입문서이다. 저자인 안소연이 직접 강단과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을 토대로 펴낸 책으로 그녀가 현직 생활을 통해 겪은 생생한 현장, 체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수 있다. 저자가 솔직담백하게 전해주는 성우라는 직업에 대한 의미와 연기를 하기 전 해야 할 기초 훈련. 인물, 상황, 대본 분석의 요령이 들어있는 실전 연습을 읽고 난 후에는 어떻게 성우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정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글 전체에 녹아있는 성우 지망생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베아트리체 1~2권 세트 (전2권)
디앤씨미디어 / 마셰리 글 / 2016.04.08
22,000원 ⟶
19,800원
(10% off)
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마셰리 글
아슬아슬 추격 로맨스! “네가…… 행복하다고?” “네.” 마침내 클로이의 정체를 알게 된 알렉산드로. 그러나 그녀의 나라를 빼앗았다는 죄책감에 차마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하지만 가진 것에 행복해하는 그녀의 모습은 그의 마음에 큰 파문을 일으키는데. 한편, 대공의 아버지인 던칸이 여자에 관심 없는 아들의 취향을 의심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상황은 점점 더 꼬여만 가고……. 클로이에게 더욱 다가서는 알렉산드로와, 그런 그를 오해하고 선을 긋는 클로이. “여자보다, 남자에 관심이 있으신 거죠?” “……알고 싶으냐. 내가 어떤 취향인지.” 가진 것 없이도 행복한 여자와 온 세상을 가지고도 고독한 남자의 아슬아슬 치유 로맨스! 1부. 몇 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생이여, 다시! 1. 반쪽짜리 왕족 2. 알렉산드로 그레이엄 3. 죄와 벌 4. 여정의 시작 5. 의외로 괜찮은 사람 6. 불씨 7. 오해의 시작 8. 베아트리체 왕녀 2부. 진실 혹은 거짓 9. 잊지 못할 하루 10. 알 수 없는 일 11. 대공님의 은밀한 취향 12. 그들의 소원 13. 서로의 눈길이 닿는 곳 14. 잘 어울리는 한 쌍 15. 진실의 무게 블랙라벨클럽의 첫 공모전 당선 기대작, ‘베아트리체’가 드디어 출간된다. 출간 전부터 입소문으로 시끄러웠던 이 작품은, 블랙라벨클럽의 수상작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베아트리체는 로맨스판타지다운 발랄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쉽게 잘 읽히면서도 여문 과실을 베어 문 듯한 밀도 높은 감정선을 갖춘 글이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인물들은 각자 자기 주관이 또렷하고, 그들이 엮이면서 만들어 내는 화음은 결코 단조롭지 않다. 왕녀 베아트리체로 살다가 노예가 된 기구한 인생의 클로이, 처음 태어날 때부터 세상을 발아래 두었지만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알렉산드로 대공. 자신의 정체를 숨긴 여자와 그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 남자. 두 사람의 밀고 당기는 여정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이야기에 푹 빠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년의 배신
DENSTORY / 김용태 글 / 2016.03.28
14,000원 ⟶
12,600원
(10% off)
DENSTORY
소설,일반
김용태 글
상담실에서 수많은 중년 남성들을 만나온 저자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중년의 위기가 어디서 연유했는지,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자는 은퇴 후 돌변한 내담자의 아버지를 사례로 든다. 성공한 사업가였다가 50대에 회사 문을 닫은 내담자의 아버지는 일상생활조차 제대로 꾸리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내담자에게는 인생의 롤모델이었던 분이 말이다. 내담자는 '우리 아버지가 왜 이러시나', '아버지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내담자의 아버지는 성인이지만 아이였던 사람이라고 진단한다. 내면세계의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적으로만 근면하게 산 분이었고, 가림막이었던 일이 없어지면서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애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명백한 오해다. 이런 사람들은 결코 어른이었던 적이 없다. 사회적 측면이 활발할 때는 보이지 않다가 사회적인 가림막이 사라지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많은 문제가 얽혀 있는 중년은, 그러나 인생의 내리막이 아니다. 오히려 문제 있던 인생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남은 인생을 성숙하게 살지, 위기 속에 빠지게 할지 결정한다.프롤로그_인생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부_어느 날 문득 인생이 낯설어지다 1_회사는 내게 무엇이었나 승진이 걸린 미국 출장길 한마디 항의 없이 회사를 떠나다 열심히 일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아내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이유 실직 선배를 만나다 "실패한 나를 살린 건 돈이 아닌 아내였어" 초라한 모습을 보이느니 죽는 게 낫다 뭔가를 보여줄 마지막 기회 잠자리에 실패하다 가끔씩 생각나는 그녀 가족에게 돈 벌어다 주는 기계 내가 왜 이러지? 2_존재적 삶을 시작하다 중년 남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문제 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며 살다 오직 돈으로 연결된 가족 관계 마음의 문제는 마음으로 풀어야 소소한 일상의 대화를 시작하다 마음이 연결되어야 살 수 있는 존재 아내에게 마음을 얘기하다 상담을 마치고 2부_상실의 시대 1_하나둘 몸의 기능을 잃다 청소년기엔 없던 것이 생기고 중년기엔 있던 것이 없어진다o 원치 않는 변화만 생긴다 외모와 함께 변하는 것들 2_사회적 지위가 흔들리다 쓸모없는 존재가 될까 봐 두렵다 "나 아직 안 죽었어!" 3_남성성이 없어지다 중년 남자가 성에 집착하는 이유 성공한 남자들의 성추행 몸은 몸으로, 마음은 마음으로 4_부모-자녀 세대 사이에서 정체성을 잃다 살아남는 게 목적인 서바이벌 세대 생존보다 자기표현이 중요한 아이덴티티 세대 재미없으면 안 하는 펀 세대 5_집에 와도 자리가 없다 아내에겐 찬밥신세 자녀에겐 명목상 아버지 중년 남성의 위기는 파워의 위기 3부_파워에 목매는 이유 1_열심히 살면 될 줄 알았는데, 몸도 마음도 둘 곳이 없다! 우리나라 중년 남자의 현실은 한마디로 위기 그 자체다. 돈과 권력, 명예를 제공했던 직장에서 떠나야 하고, 노화로 몸은 점점 볼품없어진다. 성(性)적으로도 예전 같지 않다. 게다가 아내도 자녀도 자신을 그저 돈 벌어다 주는 기계 취급하는 것 같다. 열심히 살기만 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중년에 이르러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힘만 드는 이런 현실은 어디에서 연유했을까?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국내 상담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인생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는 법을 안내한다. 중년이 되면 인생이 낯설어지는 이유 인간은 누구나 중년을 맞고 중년기에 이르면 여러 면에서 이전 같지 않다. 특히 남자들은 중년기에 신체적으로, 성적으로, 직장에서, 가정에서 파워를 상실해간다. 남자들은 성적 정체성으로나 사회적·심리적인 이유 때문에 기본적으로 파워를 추구하는 존재인데,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파워를 잃으니 중년기가 힘들 수밖에 없다. 특히 자기 정체성이 없어 몸은 어른이어도 마음은 어린 '성인아이'인 경우, 그 동안 외면적 성공에 가려져 마음속에 잠복되어 있던 열등감, 의심, 창피, 불신 등이 한꺼번에 전면에 부상을 하게 되면서 파워리스(powerless)를 체험하는 위기를 심각하게 겪게 된다. 저자는 은퇴 후 돌변한 내담자의 아버지를 사례로 든다. 성공한 사업가였다가 50대에 회사 문을 닫은 내담자의 아버지는 일상생활조차 제대로 꾸리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내담자에게는 인생의 롤모델이었던 분이 말이다. 내담자는 '우리 아버지가 왜 이러시나', '아버지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내담자의 아버지는 성인이지만 아이였던 사람이라고 진단한다. 내면세계의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적으로만 근면하게 산 분이었고, 가림막이었던 일이 없어지면서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애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명백한 오해다. 이런 사람들은 결코 어른이었던 적이 없다. 어렸을 때도 아이였고 어른이 돼서도 아이였는데, 할머니·할아버지가 됐을 때 그 아이의 모습이 드러난 것뿐이다. 사회적 측면이 활발할 때는 보이지 않다가 사회적인 가림막이 사라지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중년은 인생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처럼 많은 문제가 얽혀 있는 중년은, 그러나 인생의 내리막이 아니다. 오히려 문제 있던 인생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남은 인생을 성숙하게 살지, 위기 속에 빠지게 할지 결정한다. 상담실에서 수많은 중년 남성들을 만나온 저자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중년의 위기가 어디서 연유했는지,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인간은 성장하면서 연령별, 주제별로 여덟 단계의 발달단계를 거친다. 각각의 단계를 잘 거치면 각 단계에 알맞은 덕이 생기지만, 그렇지 않으면 위기가 발생한다. 각각의 발달단계들은 그 단계에 반드시 필요한 발달과업, 즉 숙제들이 있다. 이러한 발달과업들을 성실하게 수행하게 되면 다음 단계의 발달과업이 쉬워지고 점차로 삶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 중년기가 힘든 것은 결국 청소년기에 했어야 할 자기와의 싸움을 안 했기 때문이다. 그때 했더라면 짧은 시간에 좀 더 쉽게 했을 것을 중년기 때 다급해져서 하니까 더 힘이 드는 것이다. 물론 과거의 숙제를 마무리했다고 해서 끝은 아니다. 중년에는 중년의 숙제가 있다. 관용 및 나눔과 돌봄의 덕을 쌓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노년이 비참해진다. 중년기에는 중년기의 숙제가 있다 중년기까지의 삶은 일 지향적, 타인 지향적, 사건 지향적이었다. 전부 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다. 이처럼 파워 소스를 신체적인 힘이나 지위 등 외적인 것에 둔 사람들은 중년기가 되면 위기를 느낀다.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중심으로 관점을 돌려야 한다. 결국 파워 소스를 없어지지 않는 것, 사람 중심으로 관점을 바꿔야 한다. 우선 노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나이'를 일치시켜야 한다. 나이에 내 마음을 맞추다 보면 슬퍼진다. 상실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상실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 중년기엔 남자들도 앉아서 대화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남자들에게도 수다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중년기엔 사람들과 '정서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 남자들은 여성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논리적 접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집에서는 '어벙해야' 부인과의 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옳아도 상대방의 수용 여부를 보면서 천천히 주장하고, 옳지만 주장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들어주며, 옳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곧 어벙한 남편이다. 논리는 오직 일을 할 때만 필요하다. 가족과 정서적인 관계를 맺는 것 못지 않게 친구와의 관계도 중요하다. 남자들은 일차적 관계가 일인데, 일이 없어지면 더 이상 친구가 안 된다. 인간 중심적인 관계가 되는 사람들과 '일없이' 만날 수 있는 관계를 맺어야 노후가 외롭지 않다. 중년기는 자신을 놓아버린 채 성공과 돈, 체면 등 밖으로만 향했던 눈을 돌려 '나'를 보고 '내 인생'을 봐야 할 때다. 당장은 혼돈과 혼란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수 있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자기자신을 찾고 자유로워지고 힘을 얻을 수 있다.
함께라면
푸른복지 / 권대교 지음 / 2016.11.30
5,000
푸른복지
소설,일반
권대교 지음
Ⅰ. 시작말 홍재봉 (부산주민운동교육원 트레이너/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Ⅱ. 사례집을 발간하며 권대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김지현 (화명종합사회복지관) 김천수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김혜운 (운봉종합사회복지관) 남만석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류우진 (두송종합사회복지관) 이수경 (동래구노인복지관) 한종훈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한현주 (모라종합사회복지관) Ⅲ. 사례소개 뻔하지 않은 펀한 마을, 아미골 엄마들의 힘! 아미맘스 13 꿈과 끼로 뭉친 fun fun한 북구만들기 - 나누미 장터 38 광안리 수영구는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동네 「광수생각」 63 서로 신뢰하고 돕는 살기 좋은 105동 만들기 85 용산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위한 주민모임 아이지킴이 맘 109 함께 사는 아름다운 마을만들기「두송원두막」 133 평상에서 이웃을 만나고 더불어 살아가는 「평상공동체」 162 사회복지사와 함께 마을에서 재미를 찾고 공생을 추구하는 「개금2동 이웃사랑회」 180 모라동의 안전지대 만들기 프로젝트 「꿈사모」주민조직 207 Ⅳ. 맺음말
율곡 인문학
다산초당(다산북스) / 한정주 지음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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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한정주 지음
율곡 이이는 '구도장원공(아홉 번 장원급제를 한 사람)'이라 불린 조선을 대표하는 대표적 천재이자 사후 문묘에 배향될 정도로 존경받았던 조선 최고의 지성이다. 평생 '사람다움의 길'에 대해 질문하고 성찰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 조선 성리학을 집대성한 위대한 학자인 동시에 현실의 한계 속에서도 끊임없이 개혁 정치를 꿈꿨던 실천적 이성의 면모를 모두 지니기도 했다. 이 책 『율곡 인문학』은 그런 율곡 이이가 평생 삶의 지표로 삼았던 을 중심으로 그가 말하는 ‘인문 정신’이 무엇인지 ‘사람다움의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끔 한다. 그렇다면 ‘율곡 인문학’의 근본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고전 연구가 한정주는 그것이 율곡이 가진 ‘천재적 지식인’ ‘위대한 성인’으로서의 면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율곡의 인문 정신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인간적인 단점도 가지고 있고 실수도 저지르며 온갖 고난과 역경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뜻을 꺾지 않고 올바른 삶의 자세를 지켰던 ‘인간’적인 점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던, 마땅히 우리가 본받을 만한 스승인 ‘인간 이이’의 삶의 자세와 철학을 담아 낸 인문서이자, 그와 함께 살아간 16세기 다양한 인물들의 문장과 삶이 곳곳에 녹아 있는 매력적인 역사서다.머리말 왜 지금 율곡 인문학인가? 제1장 입지立志 선대기지先大其志 | 먼저 뜻을 크게 가져라 준사탁마準師琢磨 | 평생의 스승을 찾아라 입지필행立志必行 | 반드시 실천하라 혁파구습革罷舊習 | 낡은 습관을 혁파하라 제2장 치언治言 신언구언愼言懼言 | 말을 삼가고 두려워하라 언행일치言行一致 | 말과 행동을 서로 같게 하라 성찰언도省察言道 | 말의 도리를 살펴라 학군자언學君子言 | 군자의 말법을 익혀라 제3장 정심定心 선찰오심先察吾心 | 마음을 먼저 다스려라 주일무적主一無敵 | 마음을 하나로 집중하라 구방심공求放心功 | 어지러이 흩어진 마음을 다잡아라 습팔심법習八心法 | 여덟 가지 마음공부법을 익혀라 제4장 근독謹獨 계구근독戒懼謹獨 |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경계하고 삼가라 검신구용檢身九容 | 몸가짐을 바르게 하라 폐사불경廢邪不敬 | 불경한 생각을 버려라 군위근독君爲謹獨 | 리더로서 근독의 본보기가 되어라 제5장 공부工夫 사이후이死而後已 | 배우고 또 배우라 독재법도讀在法道 | 독서의 법도를 익혀라 순환숙독循環熟讀 | 순서와 절차에 따라 독서하라 박람심론博覽深論 | 널리 읽고 깊게 토론하라 제6장 진성盡誠 궁구시무窮究時務 |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라 진성위지盡誠爲之 | 정성을 다해 실천하라 전력어인全力於人 | 사람을 정성껏 대하라 득인충신得人忠信 |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라 제7장 정의正義 근의원사近義遠邪 | 의로움을 가까이하라 무구변개毋懼變改 |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친인용현親仁用賢 | 어진 사람을 가까이하라 향의지도向義之道 | 정의로운 길을 가라 맺음말 사람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 부록 자경문自警文 | 율곡 이이 연보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일전에 한양 선비 이이가 나를 찾아왔다네. 그를 보니 옛 성현의 '후생가외'라는 말씀이 진실로 나를 속이지 않았음을 알았네.” ―퇴계 이황이 제자에게 보낸 편지글 중에서 조선 최고 지성이자 개혁 정치가, 율곡 이이가 말하는 인문 정신과 ‘사람다움’의 길! 조선 성리학을 집대성한 대표적인 지식인, 평생 개혁 정치와 붕당의 폐해를 막는 데 힘썼고 일찍이 변란을 예고해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탁월한 정치가, 한 사람이 한 번도 하기 힘든 장원급제를 열세 살부터 무려 아홉 번이나 하며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이라 불린 희대의 천재. 율곡 이이가 남긴 발자취는 마흔아홉의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조선 최고 지성' 또는 '위인'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그러나 과연 그의 전 생애가 한결 같이 영광스럽고 위대하기만 했을까? 보통 사람들처럼 인간적인 고통과 번민은 없었을까? 고전연구가 한정주는 율곡 이이에게 ‘위대함’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보통 사람을 뛰어넘는 성품과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한계 속에서도 끝까지 뜻을 꺾지 않고 ‘사람다움’의 길을 추구했던 불굴의 정신에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이 책 『율곡 인문학』은 지금까지 ‘위인’으로서의 면모만 평가되고 부각됐던 율곡 이이의 삶과 철학을, 약점도 가지고 있고 숱한 고통 속에서 번민에 빠지기도 했던 ‘인간’ 이이를 전면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되돌아본다. 특히 이이가 스무 살 무렵 지어 평생의 좌우명처럼 삼았던 〈자경문(自警文)〉(스스로 깨우치고 경계하는 글)을 중심으로, 그가 평생 공부하고 실천했던 삶 전반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 정신’이 무엇인지, 마땅히 추구해야 할 ‘인간다움의 길’이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워 준다. 평생의 좌우명이 된 실천적 지침, 〈자경문〉을 통해 살펴본 삶과 철학 율곡 이이의 〈자경문〉은 정신적 스승이자 버팀목이었던 어머니 신사임당의 죽음 이후, 무려 4년에 가까운 시간을 방황한 끝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세운 삶의 지표였다. 그리고 스무 살 때 세운 그 뜻을, 이이는 이후 삼십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꿋꿋하게 지켜 낸다. 〈자경문〉은 열한 개의 선언문으로 구성된 짤막한 글이지만, 거기에는 그가 가진 ‘사람다움’에 대한 철학과 실천적 삶의 자세, 즉 ‘율곡 인문학’의 정수가 담겨 있다. 그렇다면 그가 추구한 인문학과 인문 정신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가 생각한 ‘사람다움’인가? 그것은 단순히 개인적 차원에서 지식을 탐구하고 세상의 명망을 얻는 데 그치지 않는다. 바로 자신을 포함한 인간과 사회 전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성찰하는 데, 나아가 그 모두를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율곡이 추구한 삶의 방향은 결국 개개인의 공부와 수양을 넘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와 사회적 실천까지 포함했던 것이다. 『율곡 인문학』은 〈자경문〉에 담긴 그러한 인문 정신을 모두 일곱 개 장으로 재구성했다. “입지(뜻을 세워라)”, “치언(말을 다스려라)”, “정심(마음을 바로해라)”, “근독(홀로 있을 때도 몸과 마음을 삼가라)”, “공부(배우고 또 배워라)”, “진성(사람에게, 그리고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라)”, “정의(늘 올바른 길을 가라)” 등 일곱 개 장은 각각 네 가지씩의 세부 실천 항목으로 구성되어 독자들로 하여금 시대를 초월한 사람다움의 가치가 무엇인지, 또 그것을 좇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은 무엇인지 되새기게끔 한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통해 ‘인간’ 이이의 매력을 다시 읽다 이 책 『율곡 인문학』의 또 다른 매력은 책 곳곳에 율곡 이이가 맺었던 폭넓은 인간관계와, 그의 주변에서 함께했던 다양한 인물들의 삶의 자세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는 점이다. 현실에서 뜻이 꺾일 때마다 때로는 따끔한 훈계로 때로는 위로와 격려로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스승 퇴계 이황, 도의지교를 맺으며 죽을 때까지 서로를 독려하고 참된 우정을 나누었던 우계 성혼, 뜻을 펼치게 도와주기는커녕 지속적인 무시와 비난으로 그를 괴롭혔던 임금 선조 등 그가 맺었던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와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실패를 모르는 ‘천재’인 줄만 알았던 이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과거 시험에서 떨어져 위로를 청하는 장면이나, 『맹자』의 한 구절을 자만하여 가볍게 여겼다가 스승 이황으로부터 호되게 혼나는 장면에서는 이이의 인간적인 매력이 듬뿍 드러난다. 특히 이 책의 백미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이가 취하는 삶의 자세에 있다.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 파주 율곡으로 돌아간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그는 ‘입만 산’ 유학자들과는 확연히 다른 태도를 취한다. 바로 직접 대장간을 꾸리고 호미 등 농기구를 팔아 생계를 이어나간 것이다. 일찍이 “사람다움이란 배워서 깨닫고 실천하는 데서 나온다”고 했던 자신의 말과 철학을, 그는 갖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지켜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율곡 이이가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인문정신’과 ‘사람다움의 길’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사람다움의 도리’를 논할 때 율곡을 가장 첫손가락에 꼽는 이유는 그가 젊은 시절 에 밝힌 삶의 좌표와 방향 그리고 자신의 신념과 뜻을 단 한 번도 포기하거나 주변 상황과 타협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 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다움이란 인간의 도리를 배워서 깨닫고 실천하는 데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평생에 걸쳐 배운 것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끊임없이 제안하고 직접 실험했다. 그런 면에서 율곡은 평생 정도(正道)를 지킨 뛰어난 유학자이면서 동시에 이상주의를 실험하는 천재적 혁명가였다._ 머리말 에서 자기 철학은 삶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평생에 걸쳐 도달할 목표를 세우고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 따라서 이런 큰 틀이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원대한 목표를 세운다고 해도 언제 생각이 바뀌고 포기하게 될지 모른다. 큰 뜻을 세우지 않아 생기는 더 큰 불행은 학문 혹은 삶에 대한 의욕 자체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중심이 확고하게 서야 한다._ 제1장 에서 실속 없는 말 기술만으로는 신뢰를 잃기 쉽다. 대개 사람들은 화려한 미사여구를 사용하고 그럴 듯하게 꾸며 말하는 것을 말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 또한 화려하고 번잡해서 결국에는 말의 위엄과 진심을 잃기 쉽다. (중략)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정성과 성의를 드러내려면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어 안정시키고 반드시 말을 간략하게 하라고 충고한다._ 제2장 에서
영어 1등급,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심야책방 / 김수민 (지은이)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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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
영어교육
김수민 (지은이)
대학 입시는 보는 면에 따라 공정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쓸 수 있는 의지력, 노력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공정하다. 하지만 그 외에는 공정한 게 별로 없다. 갈 수 있는 학원, 쓸 수 있는 교재, 지도할 수 있는 부모의 역량 등 여러 변수가 아이들의 영어 실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어쩌면 노력, 시간, 의지가 미치는 비중보다 어떤 로드맵을 밟느냐가 입시의 성패를 가른다고 볼 수 있다. 분당, 판교 지역에서 15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면서 저자 김수민 원장은 수많은 성공 사례와 안타까운 사례를 보았다. 그리고 ‘입시에 도움이 되는 영어 공부’와 ‘힘만 빼는 영어 공부’의 기준이 분명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시키기 때문이다. 이 기준은 의대 또는 명문 대학을 보낸 엄마들끼리만 공유되어 아이의 영어 교육을 시킬 때 중점을 두었던 핵심 비밀과도 일맥상통한다. 공부에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수능에서 영어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은 분명히 있다. 이 책에서는 명문 대학으로 직행하는 영어 공부 최적화 로드맵을 제시하고, 초등 영어 공부에 대한 오해들을 올바르게 잡아준다.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한편, ‘애매한 원서 읽기, 무작정 듣기, 가이드 없는 영어 일기 쓰기’ 등을 멈추라 조언하고 여기에 대한 확실한 대안을 알려준다. 특히 내 아이의 실력을 파악하고 따라야 할 로드맵을 ‘3가지 트랙’으로 소개해 영어 학원을 보내면서도 완전히 마음 놓을 수 없는 엄마들이 영어 학원을 200%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영어 학원을 보내지 않은 경우에도 쉽게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따라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프롤로그 1장 핵심을 알아야 집중할 수 있다 01 내 아이의 진짜 실력을 파악하자 02 실용 영어와 입시 영어는 차이가 있다 03 국어는 기본이다 04 원서 읽기에 대한 로망을 버려라 05 고등학교 입학 후 영어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2장 입시에 강해지는 영어 공부 01 읽기는 왜 중요할까? 02 7단계 정독 훈련법 03 듣기, 인풋이 아웃풋의 질을 좌우한다 04 영문법 꼭 공부해야 할까? 05 쓰기 공부의 중요성과 단계별 지도 방법 06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어휘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07 구문을 공부하면 영어가 보인다 3장 힘만 빼는 영어 공부: 대안과 교재 추천 01 원서 읽기에 대한 오해 [읽기 편: 골라줄게 영어책] 02 흘려듣기와 청독의 차이점 [듣기 편: 골라줄게 영어책] 03 문법을 공부하면 좋은 점 [문법 편: 골라줄게 영어책] 04 쓰기 실력 향상의 비결 [쓰기 편: 골라줄게 영어책] 05 복리로 쌓이는 어휘 학습법 [어휘 편: 골라줄게 영어책] 4장 결과로 증명된 영어 1등급 로드맵 01 초등학교 1~2학년 어학원 레벨 테스트 성공하기 02 초등학교 3~4학년 평생 자산이 되는 기초 체력 쌓기 03 초등학교 5~6학년 정확한 독해력 키우기 04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실력 결정짓기 05 중학교 2학년 내신을 잘 받는 방법 06 중학교 3학년 고등 대비에 총력을 다하는 방법 07 최상위권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방법 5장 영어 공부의 오해와 진실 Top 10 01 홈스쿨링을 할 때 유의할 점 02 영역별 비중과 적정 공부량 03 국내서 vs 수입서, 어떤 점이 좋고 언제 써야 될까? 04 영어 학원 고르는 팁 05 우리 아이에겐 어떤 학원이 맞을까? 06 과외 선생님을 구하는 팁 07 문법 심화 학습은 어떻게 할까? 08 고교학점제는 어떻게 대비할까? 09 외고나 자사고는 어떻게 준비할까? 10 텝스, 토플은 어떻게 준비할까? “핵심을 알아야 집중할 수 있다!” 명문 대학으로 가장 빠르게 가는 영어 공부 전략 결과로 증명된 영어 로드맵부터 학년별 공부법까지 ‘영어 1등급 메이커’ 입시 전문가의 15년 노하우 결정판 대학 입시는 보는 면에 따라 공정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쓸 수 있는 의지력, 노력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공정하다. 하지만 그 외에는 공정한 게 별로 없다. 갈 수 있는 학원, 쓸 수 있는 교재, 지도할 수 있는 부모의 역량 등 여러 변수가 아이들의 영어 실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어쩌면 노력, 시간, 의지가 미치는 비중보다 어떤 로드맵을 밟느냐가 입시의 성패를 가른다고 볼 수 있다. 분당, 판교 지역에서 15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면서 저자 김수민 원장은 수많은 성공 사례와 안타까운 사례를 보았다. 그리고 ‘입시에 도움이 되는 영어 공부’와 ‘힘만 빼는 영어 공부’의 기준이 분명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시키기 때문이다. 이 기준은 의대 또는 명문 대학을 보낸 엄마들끼리만 공유되어 아이의 영어 교육을 시킬 때 중점을 두었던 핵심 비밀과도 일맥상통한다. 공부에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수능에서 영어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은 분명히 있다. 이 책에서는 명문 대학으로 직행하는 영어 공부 최적화 로드맵을 제시하고, 초등 영어 공부에 대한 오해들을 올바르게 잡아준다.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한편, ‘애매한 원서 읽기, 무작정 듣기, 가이드 없는 영어 일기 쓰기’ 등을 멈추라 조언하고 여기에 대한 확실한 대안을 알려준다. 특히 내 아이의 실력을 파악하고 따라야 할 로드맵을 ‘3가지 트랙’으로 소개해 영어 학원을 보내면서도 완전히 마음 놓을 수 없는 엄마들이 영어 학원을 200%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영어 학원을 보내지 않은 경우에도 쉽게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따라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입시 영어는 초등부터 시작된다. 입시에 강한 아이, 약한 아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공부 방향이 달랐을 뿐이다. 자녀를 명문 대학에 보낸 엄마들의 영어 교육 전략을 압축한 이 책을 만나보자. 당신의 아이는 입시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최소의 시간 투자로 최고의 실력을 만들어라!” 입시 영어의 출발점에 선 엄마들을 위한 실전 멘토링 대한민국처럼 영어 교육의 갈래가 많은 곳에서 지도를 잘하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영어 교육을 바라보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춘다면 내 아이에게 올바른 영어 공부법을 안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가보지 않은 길은 두렵지만, 그 길을 가본 사람들을 본보기 삼아 우리 아이에게 적용한다면 어렵지 않다. 아이 대신 공부를 해줄 순 없어도, 가야 할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은 부모가 해야 한다. 저자 김수민 원장은 ‘언어’로서의 영어와 ‘과목’으로서의 영어는 다르며, 두 영어는 가는 길이 다르다고 말한다.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초등 4학년부터는 영어를 과목으로 접근해야 한다. 초등 1~2학년에 재미와 흥미 위주로 영어를 시작했다면, 초등 5~6학년부터는 분석하고 암기하는 공부로 패턴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 공부의 목표 역시 ‘언어 유창성’에서 ‘점수 획득’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집중해야 할 공부와 하지 않아도 될 공부의 기준을 바로 알고, 초등학생 때부터 각 시기마다 해야 하는 공부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중학생 아이가 원서《Harry Potter》를 못 읽는 건 성적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졸업 연설문을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내신 점수를 받을 때 문제가 된다. 유창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것은 점수에 큰 지장이 없지만, 챗지피티(ChatGPT)와 관련한 기사를 읽고 자기 생각을 한 단락 정도 쓰지 못하는 것은 점수에 영향을 준다. 이 책과 함께라면 영어 공부에 대해서는 더 이상 고민되지 않을 것이다. 기준을 명확하게 알면 아이에게 계속 원서만 읽게 한다거나, 무엇을 공부시켜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할 일도 없다.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준이 초점을 잘 맞춘 사진처럼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최적화된 영어 로드맵이 비밀 과외를 이긴다!” ‘결과로 증명된 영어 1등급 로드맵’ 최초 공개 입시는 효율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과 노력,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할지 알고 하는 공부는 과녁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도록 정비한 활과 같다. 원하는 목표에 활을 명중시키고 싶다면, 영어 입시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이 필요하다. 《영어 1등급,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로 학습목표와 로드맵을 제시해 혼란을 줄이고 시간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영역을 골고루 학습하는 방법과 수준별로 각 영역의 추천 교재 리스트를 수록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적용했을 때 가장 효과가 좋았던 영어 공부법인 ‘7단계 정독 훈련법, 구조화 암기법, 백지 테스트 확인법, 청독과 청취 공부법, 시기별 어휘 공부법’ 등을 소개해 따라 하기만 하면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영역별 비중과 적정 공부량, 좋은 영어 학원을 고르는 팁, 문법 심화 학습법, 고교학점제 대비법’ 등 초등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에 명쾌하게 답한다. 로드맵이 수능 영어 점수를 바꾼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문법을 꼭 공부해야 할까?’, ‘원서 읽기는 어디까지 해야 할까?’, ‘영작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정확한 독해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라는 모든 궁금증이 사라질 것이다. 결과로 증명된 영어 1등급 로드맵을 정확히 알고 적용시켜 보자. 내 아이가 명문 대학으로 가는 여정이 불안과 고민 대신 확신과 희망으로 가득 찰 것이다.경험상 국어 실력과 영어 실력의 상관관계는 매우 깊다. 그런데 이 점을 초등생 부모들은 아직 못 느낄 수도 있다. 최소 중학교 2~3학년이 돼야 지문도 어려워지고 글을 대하는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미리 알고 초등학생 때 대비하기를 권한다. 그래서 이때는 여러 종류의 영어 학습을 하는 것보다 핵심을 공략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책을 읽더라도 문해력을 키워주는 독서를 해 국어 능력을 키워야 한다. _1장 03. 국어는 기본이다 원서 읽기 습관을 들여줄 수 있고 가장 효과가 좋은 시기가 12세 전이라는 이론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입시 경쟁이 과열된 환경에서 12세 전에 원서 읽기에만 집중하기는 힘들다. 원서 읽기로 얻는 실력과 국내 입시에서 측정하는 지점이 많이 동떨어져 있다. 이를 모르면 이상적인 형태만 계속 따라가는 꼴이 된다. 따라서 원서 읽기는 12세 전에만 매달릴 일이 아니라 오히려 평생 취미로 생각하는 편이 좋다. 그 편이 앞으로 아이가 영어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_ 2장 01. 읽기는 왜 중요할까? 유아기에 흘려듣기를 한다고 아침에 눈을 뜬 후부터 밥 먹을 때도 틀어놓고, 놀 때도 틀어놓고, 잠들기 전까지 계속 아무 콘텐츠나 틀어 놓는 부모들이 정말 많다. 인풋이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24시간 흘려듣기만 계속하는 일은 정말 비효율적인 방법이다. 물론 영유아기에는 아직 청독할 여러 조건이 갖춰져 있지 않아서 흘려듣기를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 후부터는 청독 훈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_ 3장 02 흘려듣기와 청독의 차이점
독립운동 맞습니다
아틀리에BOOKS / 정상규 (지은이)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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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상규 (지은이)
독립유공자 중에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독립운동가 서훈이 지정되지 않은 역사 속에 가려진 독립운동가 32명을 다룬 책이다. 정상규 저자는 지난 6년간 514명의 독립운동가 후손분들과 직접 만났다. 후손을 만나 전해들은 이야기는 '잊혀진 영웅들, 독립운동가', '잃어버린 영웅들', 국방FM '잊혀진 영웅들' 코너와 다양한 공중파 방송 및 유튜브를 통해 알려져 왔다. 사라져가는 소중한 역사 이야기를 녹취하고, 서훈을 못 받은 유공자분들을 위해 일본과 중국에 출장을 다니고,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연의 유공자분들을 대신해 독립운동가 서훈을 신청했으며, 이분들의 생계 및 건강과 관련한 사회공헌 사업을 오랜 시간 진행 해왔다. <독립운동 맞습니다>는 3.1 '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특히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인터뷰했고 그분들의 한 맺힌 이야기, '영웅'들 옆에서 함께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바로 그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별책부록_03 - 작가의 말_13 - 본문 01. 정진완 _29 02. 박재선 _43 03. 박상열 _51 04. 문형순 _58 05. 김용이 _70 06. 김시현 _76 07. 김순이 _85 08. 김명시 _93 09. 김두칠 _103 10. 김가진 _115 11. 박진목 _125 12. 백인제 _129 13. 안맥결 _139 14. 안성녀 _145 15. 차경규 _155 16. 이춘상 _164 17. 조복애 _171 18. 조옥래 _173 19. 신홍균 _177 20. 신현표 _190 21. 양귀념 _197 22. 이기홍 _202 23. 홍재하 _214 24. 홍면옥 _224 25. 허형식 _232 26. 허창일 _239 27. 김동순 _244 28. 최종순 _247 29. 최능진 _255 30. 조봉암 _272 31. 김원봉 _283 32. 이양전 _309 - 에필로그 _321지난 6년간 저자가 직접 만나 인터뷰한 513명. 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가는 독립운동가 후손입니다. 평균연령 70대. 이들이 전하는 마지막 목소리. “우리를 잊지 마세요”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그것이 선한 선택이든, 이기적인 선택이든 말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욕하고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대적 상황에서 당시의 고민은 무엇이었는지, 그 시대의 과제와 갈등은 무엇이었는지를 바라보고 그 시절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대화해보며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그 선택은 분명한 흔적으로 남아, 세대를 건너 이 땅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위대하고 고결한 선택에도 그것이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역사에 가려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위대한 ‘영웅’ 에게는 언제나 그와 함께한 ‘동지’ 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명예와 긍지 그리고 희생이 가슴에 수없이 사무칠 때 우리는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어느 ‘의거’, 어느 ‘대첩’, 어느 ‘성공’을 배우게 됩니다. 그 ‘어느’ 들이 모여 ‘독립’이 될 때까지 무수히 많은 동지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그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았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의 후손들과 정부가 그들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자부심이자 자존심입니다. 명예와 긍지를 기억하는 나라.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불가능한 꿈에 도전했던 동학혁명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불가능한 전쟁을 펼쳤던 독립의병, 독립투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웠던, 참전 용사 독재에 저항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일어난, 민주화 열사 그리고 자신의 책무를 지키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잃은, 순직 영웅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그것이 선한 선택이든, 개인적 혹은 이기적인 선택이든 말입니다. 이 책은 독립유공자 중에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독립운동가 서훈이 지정되지 않은 역사 속에 가려진 독립운동가 32명을 다뤘습니다. 정상규 저자는 지난 6년간 514명의 독립운동가 후손분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후손을 만나 전해들은 이야기는 <잊혀진 영웅들, 독립운동가>, <잃어버린 영웅들>, 국방FM <잊혀진 영웅들> 코너와 다양한 공중파 방송 및 유튜브를 통해 알려져 왔습니다. 사라져가는 소중한 역사 이야기를 녹취하고, 서훈을 못 받은 유공자분들을 위해 일본과 중국에 출장을 다니고,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연의 유공자분들을 대신해 독립운동가 서훈을 신청했으며, 이분들의 생계 및 건강과 관련한 사회공헌 사업을 오랜 시간 진행 해왔습니다. 이번 신간 <독립운동 맞습니다> 는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특히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인터뷰했고 그분들의 한 맺힌 이야기, ‘영웅’들 옆에서 함께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바로 그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이분들의 이야기가 더 많은 분께 전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100년 전 그들이 바라고 꿈꾸던 세상.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세상입니다. 빼앗긴 조국,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헌신한 당신에게 100년이 지나, 이 나라의 후손이 이 글을 바칩니다. 서문 中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 어머니를 대한민국 정부가 포기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은 분명 비극적인 일입니다. 저는 이것이 문제의 본질이라 판단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마주 보고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해보니 이분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수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의 가슴 속 응어리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후손분과 두 손을 잡고 함께 눈물 흘리던 시간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지금까지 총 513명의 독립유공자 후손분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제가 만난 후손분들의 이야기,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영웅들의 이야기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런 것들이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 가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정직하게, 진실하게 “이것이 옳은 일인가?”를 묻고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인가?”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한 이러한 선택들은 당장 눈앞에 어떤 혜택이 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약간의 시간이 지나 매우 놀라운 결과들로 다가옴을 저는 배웠습니다. 정진완(1901. 12. 3.~1948. 9. 27.) 中그의 이상은 일제의 악랄한 핍박으로 성취되지 못하였으나 당시 대학까지 고등교육을 받고도 시대적 사명감으로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독립운동과 농촌계몽운동에 일생을 바친 그의 공적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왜 아직도 그는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지 못했을까? 여러 번의 서훈을 신청한 유가족에게 원호처와 보훈처의 답변은 서훈 기준에 못 미친다는 것이었으며 독립운동 이후 행적 불분명(풍양면 서기 활동)이 거론되었다. 면서기는 일제 강점기 최하급 말단 관리를 말한다. 그렇다면 바로 이 질문이 나와야 한다. 일제 강점기 관공서에서 일한 자는 모두 친일파인가?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 2
단비 / 강소연, 어혜림, 왕희성, 이아람, 이어진, 이은수, 이은영, 이혜성, 장은영, 정운기 (지은이)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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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소설,일반
강소연, 어혜림, 왕희성, 이아람, 이어진, 이은수, 이은영, 이혜성, 장은영, 정운기 (지은이)
2021년 발행된 《생각 쑥! 역량 쑥!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은 현장의 교사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이런 현상은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이 준비하는 것도 진행하는 것도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잘 진행된 자유학기제 수업은 학생에게나 교사에게나 모두 성장의 기회를 주었으며, 만족감도 그만큼 높았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보다 다양한 현장 수업의 모델을 만들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교사는 교과서 위주의 수업에서 한 단계 다 나아가 교과와 연계한 주제가 있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 있게 다가갈 수 있고, 좀 더 심화된 수준의 학습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넓혀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생각 쑥! 역량 쑥!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2》는 1권과 같이 교사 각각의 색깔이 묻어나는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을 아이들과 어떻게 만들어 나갔는지 꼼꼼히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다. 또한 그 안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찾고,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성장 보고서이기도 하다.추천사 나만의 주제가 있고 선택이 있는 수업 만들기!_천미경(강원도교육청 교육국장) 교사가 교육과정이다!_김현섭(수업디자인연구소 소장) 국어 : 문학을 풀꽃처럼 사랑하라 온전한 책 읽기 북트레일러 주제선택 수업 국어 : 누구나 작가입니다 창작을 통한 심미적 커뮤니케이션, 문예 창작 교실 영어 : 영어가 재미있어지는 책 짓기 나도 영어 원서 읽을 수 있다 영어 : 영어가 즐거워지는 영어 연극 잊지 못할 우리만의 추억 수학 : 패턴 속 수학 알지오매스를 활용한 작도 수업 사회 : 사회과 주제선택 프로그램 민주시민왕 운영기 우리가 선거권이 없지, 생각이 없냐? 사회 : 소통하는 법(法) 딱딱한 법을 말랑말랑하게 녹이는 모의재판 수업 과학 : 놀고먹는 과학 재미 끝판왕! 항공과 요리 속 과학 이야기 음악 : 악기야, 놀자! 주특기를 찾아 방황하던 음악 교사의 정착기 미술 : 공공미술, 학교로 오다 공간으로 소통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 226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을 위한 꼼꼼한 가이드 2 2021년 발행된 《생각 쑥! 역량 쑥!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은 현장의 교사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이런 현상은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이 준비하는 것도 진행하는 것도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잘 진행된 자유학기제 수업은 학생에게나 교사에게나 모두 성장의 기회를 주었으며, 만족감도 그만큼 높았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보다 다양한 현장 수업의 모델을 만들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교사는 교과서 위주의 수업에서 한 단계 다 나아가 교과와 연계한 주제가 있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 있게 다가갈 수 있고, 좀 더 심화된 수준의 학습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넓혀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생각 쑥! 역량 쑥!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2》는 1권과 같이 교사 각각의 색깔이 묻어나는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을 아이들과 어떻게 만들어 나갔는지 꼼꼼히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다. 또한 그 안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찾고,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성장 보고서이기도 하다. 가르침과 배움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 낸 희망 보고서 ‘자유학기제’란 중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지식이나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2013년부터 시범적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는 거의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이기도 하다. 《생각 쑥! 역량 쑥!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2》에서는 1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교과와 연계된 흥미롭고도 보다 심화된 주제를 선택하여 교과연계 주제선택 중심의 수업 내용으로 구성된 수업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소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수업 계획, 수업 방법, 평가 방법까지 꼼꼼하게 제시하여 현장 교사들이 학교에서 조금 더 수월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는 국어(온전한 책 읽기 북트레일러 주제선택 수업, 창작으로 통한 심미적 커뮤니케이션 문예 창작 교실), 영어(영어 원서 읽기를 위한 책 짓기, 영어가 즐거워지는 영어 연극), 수학(알지오매스를 활용한 작도 수업), 사회(우리가 선거권이 없지 생각이 없냐, 소통하는 법 모의재판 수업), 과학(항공과 요리속 과학 이야기), 음악(주특기를 찾아 방황하던 음악 교사의 정착기), 미술(공간으로 소통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과목의 주제선택 수업을 진행했고, 그 보고서를 여기에 담았다.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
거꾸로미디어 / 박병기, 박혜안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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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미디어
소설,일반
박병기, 박혜안 (지은이)
대위기 앞에서 여전히 진영논리로 싸우는 리더들이 많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공지능 시대, 4차산업혁명 시대는 이념이 드라이빙 포스(Driving force)가 될 수 없다. 공존이 드라이빙 포스가 된다. 공존할 것인가 못할 것인가가 이슈다. United we stand라는 말이 있다. 글로벌 시민들이 연합하여 함께 서야 한다. 그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이다.편집자의 말 질문 | 정말 네 이야기가 아니야? 큰 그림 Big Picture | 내 인생의 '진짜_최종수정_이게진짜끝_docx'파일 나와 데이트를 하는 법 | 제 몸에서 nn년을 함께 산 김모씨를 찾습니다 미래저널 | 김네모 일일_보고서_hwp 세상에 손을 내밀다 | 나의 행복을 완성해주는 이는 파트너 링커십 Partner Linkership | 너와 나의 연결고리 가보지 않은 길 앞에서 | 아주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 행복해요, 제발 미래저널 에필로그 참고문헌내 인생 노답인 것 같을 때 썼다! 청년저자 박혜안이 이 책을 쓰면서 처음 지었던 제목은 ['내 인생 X됐는데?' 싶을 때 읽을 책.] 이었다. 박혜안 작가는 고민 끝에 다소 부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뜻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 제목을 변경하기로 했다. 두 저자(박혜안, 박병기)가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이라는 제목을 단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두 저자는 이 책이 언제고 길을 잃고 힘이 들 때 펼칠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박혜안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생을 늘 사회의 '중심'에 서서 살아왔다. 늘 뛰어났다는 게 아니라, 늘 사회의 핫 플레이스에서 바둥거렸다는 뜻이다." 박혜안 저자의 중학생 시기는 한참 자사고와 외국어 고등학교가 뜨거웠던 때였다고 한다. 그는 외국어 고등학교에 지원했다. 그의 고등학생 시기에는 수시가 주목을 받았고, 자율 전공학과라는 새로운 학부가 큰 화두로 올랐다. 그는 수시로 대학에 입학했고 자율전공학과에 들어갔다. 박혜안 저자의 대학생 시기에는 공무원 시험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고, 그는 그사이에 행정고시를 준비했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아주 평균적이면서도 독특한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다수가 선택하는 길을 한 번씩 선택하고 지나왔으면서도 모든 사람이 걸어온 길은 아니었으니까. 그는 핫한 곳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다 순간 생각했다. '내 인생 진짜 노답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좋을지가 막막했었고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그는 늘 불안했다. 타인 앞에서는 그렇게 말한 적 없지만, 자기 자신을 가리키며 욕한 적도 정말 많았다. 그는 자신이 멘토로 여기는 리더십 전문가인 박병기의 미래교육 및 리더십 철학을 연구하면서 이 글을 썼다. '인생이 노답처럼 느껴질 때' 두 저자는 답을 찾으려고 했다. 원고를 탈고한 후 박혜안 저자는 말했다. "'혹시나 나같은 사람이 있다면, 꼭. 꼭 이 책의 내용대로 해보세요'라고 권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이 책에서 계속 이야기한 것처럼, 독자가 이 책을 덮는 순간 책의 글자들이 기억에서 날아가 사라질 거라는 걸 저자들은 알고 있다. 저자와 독자 모두, 우리가 이 모든 걸 완벽하게 지키며 살 수 없을 거라는 걸 알고 있다. 지금은 '좋아! 이대로 시도하자!'라고 마음먹고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현생에 치여서 흐지부지 잊어버릴 수 있다는 걸 그들은 안다. 박혜안 작가는 이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의 제목이 당신을 잡아주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완전히 잊어버리고 살아가다 어느 날 또 어느 순간 '어? 나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라고 생각한 그때, 또 펼쳐 보라"고 그는 권한다. 공동저자인 박병기는 "완벽한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한 사회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변화가 한 번이 두 번이 될 때, 그리고 두 번이 세 번이 될 때 일어났다는 것은 안다. 당신의 삶 가운데 이 책이 하나의 가이드 라인으로 언제나 당신을 잡아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책의 근간이 되는 내용은 변혁적 리더십 박사인 박병기의 미래교육 및 리더십 철학이다. 하지만 이 철학을 맛깔나게 이해하기 쉽게 만든 건 전적으로 박혜안 작가의 몫이다. 박병기의 '어려운' 글을 토대로 청년작가 박혜안이 자신의 세계관과 놀라운 어휘력으로 적어 내려간 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100페이지 분량으로 들어가 있는 미래저널이 있다. 미래저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저널링 페이지다. 두 저자는 "글을 다 읽고 미래저널을 작성해보라. 계속 써 내려가다 보면 변화가 조금씩 감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혜안 저자는 "당신의 인생은 노답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을 꼭 정독해보기를 바란다. 3번쯤 읽어야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부제에 대한 소개 이 책의 부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이다. 어떤 학자는 2020년부터가 진짜 21세기의 시작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는데 바로 그때 이 책이 세상에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하게 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서점가에는 이미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다. 미국 이민 생활 26년, 한국 이민 생활 4년의 박병기 저자는 "코로나 19를 경험하면서 나는 미국을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코로나 19 사망자수 급등, 인종차별 관련 사태 등을 보면서 나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냈다: '다 같이 행복하게 잘 사는 사회를 만들지 않으면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라고 결론을 냈다. 박병기 저자는 "코로나 19 이후의 미국은 리더십 부재의 현상을 심각하게 겪고 있었다. 코로나 19로 의해 10만 명 이상이 사망했고 실업자 수가 4천만 명이 넘었다. 여기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폭동을 염려케 하는 약탈과 시위가 140개 도시에서 일어났다. 세계 초강대국의 위기였다. 일련의 사건이 일어나서 위기가 왔다고 본 게 아니라 그 사건을 대하는 리더십의 문제를 보며 미국이 위기 속에 있음을 나는 느꼈다. 나는 질문했다. 다른 나라들은 괜찮은가? 유럽은 괜찮은가? 한·중·일은 괜찮은가?"라고 분석하고 질문하며 "이 책에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몇 가지 리더십 철학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시대에 무엇이 필요한가.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는 함께 잘살아 보자는 마음을 교육하고 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두 저자는 "그런 마음을 교육받고 훈련한다면 인공지능이 더 많이 고용되어도 사람은 보호받을 수 있다. 바이러스가 창궐해도 서로 돕는 마음이 전달되기에 힘들면서도 버텨낼 수 있다. 그리고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병기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이 책을 마무리한다. "대위기 앞에서 여전히 진영논리로 싸우는 리더들이 많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공지능 시대, 4차산업혁명 시대는 이념이 드라이빙 포스(Driving force)가 될 수 없다. 공존이 드라이빙 포스가 된다. 공존할 것인가 못할 것인가가 이슈다. United we stand라는 말이 있다. 글로벌 시민들이 연합하여 함께 서야 한다. 그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이다."우리가 원하는 사회 또한 사실 그렇게 거창하지 않다. 우리는 그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었다. 선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이 를 손쉽게 '호구'라고 말하며 그 노력을 미련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랐다. 남을 짓밟고 앗아야만 성장하는 곳이 아니 라, 함께 나누는 것이 도리어 그 사람에게 이득을 주는 구조를 만들고 싶을 뿐이다.왜냐하면, 현재 우리가 그런 것에서 힘들어 하고 느끼고 있으니까. 당신이 얼마나 애를 쓰고 살아가고 있는지 안다. 당신의 어깨에 얼마 나 많은 짐이 놓여있는지 안다. 매일의 삶에 지친다는 것을 안다. 그 래서 우리는 당신에게 또 어떤 고귀한 이념과 신념을 얹어주고 싶지 않다.그저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당신과 하는 데이트를 통해서 소소하게 자신에게 감동했으면 좋겠고, 파트너 링커의 태도를 통해 만 들어진 연결고리 속에서 지지받고 힘을 얻기를 바란다. 나도 당신도 '왜 힘든데 그렇게 버티고 있어요?'라는 물음에 '행복해 지려고요.'라고 답한 사람들이니까.
7인 7색 수채화 캘리그라피
밥북 / 김희숙, 권은경, 김명희, 서영민, 윤숙경, 이유정, 이정란 (지은이)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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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김희숙, 권은경, 김명희, 서영민, 윤숙경, 이유정, 이정란 (지은이)
수채화와 캘리그라피를 하는 작가 7인의 작품 140점을 한 권으로 엮었다. 가장 많이 사랑받는 꽃부터 알록달록한 디저트와 아기자기한 소품, 귀여운 캐릭터 등의 수채화와 다양한 필체의 캘리그라피를 감각적으로 배치하였다. 수채화 캘리그라피를 제대로 배우고 실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작품들을 총망라했다고 할 만큼 작품은 풍부하고 스타일은 다양하다.프롤로그 색상표/재료설명/자음 쓰기/한 글자 쓰기/단어 쓰기 선물 같은 하루-권은경 어여쁜 당신-김명희 달콤하고 시원한 너를 사랑할 수박에-김희숙 별처럼 빛나는 당신-서영민 당신과 있으면 행복해요-윤숙경 괜찮아 과일은 살 안 쪄-이유정 아기자기 즐거움을 선물할게-이정란작가 7인이 스타일대로 보여주는 수채캘리그라피의 멋과 맛 다양한 매칭, 감각적 배치의 활용 만점 140개의 풍성한 도안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선물 같은 그림과 문장들 수채화와 캘리그라피를 하는 작가 7인의 작품 140점을 한 권으로 엮었다. 가장 많이 사랑받는 꽃부터 알록달록한 디저트와 아기자기한 소품, 귀여운 캐릭터 등의 수채화와 다양한 필체의 캘리그라피를 감각적으로 배치하였다. 수채화 캘리그라피를 제대로 배우고 실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작품들을 총망라했다고 할 만큼 작품은 풍부하고 스타일은 다양하다.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 감각적인 터치가 인상적인 스타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스타일 등 7인의 작가는 또렷한 자신만의 개성을 작품에 담아냈다. 말 그대로 7인 7색의 작품들은 아직 자신의 스타일을 찾지 못한 수채캘리그라피 학습자들에게 여러 가능성을 보여주며 즐겁게 연습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기르도록 안내한다. 또 수채화 캘리그라피에 입문은 했는데 참고할 자료를 찾기 어려운 독자들에게는 여러모로 활용하도록 하여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수채화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것뿐 아니라 긍정적인 문장과 물기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들은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롭고 따뜻하게 한다. 늘 곁에 두고 본다면 언제든지 위로와 격려를 얻게 될 것이다.
2024 한국어능력시험 TOPIK Ⅱ(토픽 Ⅱ) 실전 모의고사 (교재 + MP3)
시대고시기획 / 정은화 (지은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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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정은화 (지은이)
▶ 모의고사 + 해설 + 빈출어휘(영·중·일) + TOPIK 말하기 + 온라인 모의고사 ◀ 첫째, 최신 기출문제 경향을 완벽히 분석해서 반영했어요. 둘째, IBT 연습용 온라인 모의고사도 무료로 제공해 드려요. 셋째, 빈출 어휘 160여 개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했어요. 넷째, 새롭게 시행 중인 ‘TOPIK 말하기’ 시험에 대해 알려 드려요.PART 1.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OMR 답안지 PART 2.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4회 정답 및 해설 부록 1. 빈출 어휘 다시 보기 부록 2. 십자말풀이 부록 3. 개요 쓰기 PART 3. 말하기 평가 01 시험 소개 02 문항 소개▶ 실수 Down, 실력 UP! TOPIK Ⅱ 최종 모의고사 ◀ 이 책은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외국인 수험생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출문제 유형을 완벽 반영한 4회분의 모의고사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빈출 어휘(영·중·일 번역)로 꼼꼼히 공부해 보세요.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쳐 온 한국어교육 전문가가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 정리한 최고의 문제집, 와 함께 합격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염관식, 옥미혜 (지은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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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염관식, 옥미혜 (지은이)
매년 제주의 변화된 흐름을 읽어내고, 타이틀에 걸맞은 여행지를 엄선해 소개하는 <요즘 제주>. 제주 여행서에 '요즘'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은 게으르지 않겠다는 독자와의 약속이자 일종의 모험이기도 했다. '매년 개정'이라는 숙제가 늘 작가들을 따라다녔지만, 한 해도 거른 적은 없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달라지는 제주의 변화 속도를 놓칠 새라 늘 안테나를 세우고 정보를 수집했다. 올해도 무려 50여 곳에 이르는 새로운 명소, 맛집, 카페, 숙소를 취재했고, 세심하게 선별해 알차게 소개했다. 여느 때와 같이 힘들게 취재하고도 '강추'하기 어려운 곳, 여행자에게 어필할 요소가 부족한 곳들은 과감히 날렸다. 새로 생긴 곳이라도 이미 제주에 흔한 아이템이거나 틀에 박힌 시도라면 일단 재고했으며, SNS '핫플'이라도 거품을 걷어내고 철저히 '진짜'만을 가려냈다.프롤로그 제주 여행 교통 정보 PART 1 한눈에 보는 요즘 제주 요즘 제주 미리 보기 요즘 제주 숙소 요즘 제주 별미 PART 2 취향 저격 제주 여행 THEME 1 돌고래 여행 2 말과 초원 여행 3 숲 트레킹 여행 4 오름 여행 5 첫 올레길 여행 6 바다 체험 여행 7 섬 여행 8 재래시장 여행 9 감귤밭 체험 여행 10 핑크뮬리 여행 11 미술관 여행 12 건축물 여행 13 해변 여행 14 드라이브 여행 15 감성사진 여행 16 카페 여행 17 맥주 여행 18 키즈존 여행 19 동네 책방 여행 20 디자인 소품숍 여행 21 럭셔리 여행 22 빈티지 여행 SPECIAL THEME <효리네 민박> 속 여행지 COURSE 1 뒹굴고 만들고 즐기는 2박 3일 가족 여행 2 알콩달콩 셀카놀이 2박 3일 커플 여행 3 도란도란 깔깔깔 2박 3일 친구랑 여행 4 외롭지만 외롭지 않아 2박 3일 나 홀로 버스 여행 5 바람돌이 되어 제주 한 바퀴 2박 3일 스쿠터 일주 여행 6 더 늦기 전에 2박 3일 부모님과 여행 PART 3 제주시 중심권 제주시 중심권 버킷리스트 10 제주시 중심권 지도 SIGHTS 넥슨컴퓨터박물관 아라리오뮤지엄 수목원테마파크 국립제주박물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러브랜드 두맹이 골목 도두항 & 이호테우해변 용담이호해안도로 제주마방목지 한라수목원 절물자연휴양림 산지등대 알작지 삼양검은모래해변 신비의 도로 삼성혈 제주목 관아 & 관덕정 FOOD 순옥이네명가 아루요2 돌하르방식당 우진해장국 칠돈가 자매국수 마구로하브동 모살물횟집 제주김만복 제주김만복옛집 와르다레스토랑 관덕정분식 웅스키친 바그다드 갯것이식당 미친부엌 대우정 올래국수 일통이반 서문뒷고기 맥파이 브루어리 제스피 덕인당보리빵 CAFE 니모메빈티지라운지 아날로그감귤밭 아라파파 메종드쁘띠푸르 커피파인더 그러므로 닐모리동동 SHOP 동문재래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바이제주 더 아일랜더 모퉁이옷장 아코하루 STAY 비아제주 카페 & 스테이 빌림 비지터 게스트하우스 타오하우스 숨 게스트하우스 신라스테이 제주 롯데시티호텔 제주 메종글래드호텔 제주 PART 4 제주시 동부권 제주시 동부권 버킷리스트 10 제주시 동부권 지도 SIGHTS 김녕요트투어 에코랜드 세계자연유산센터 & 거문오름 하도어촌체험마을 제주라프 메이즈랜드 김녕미로공원 김녕금속공예벽화마을 렛츠런팜제주 제주목장 제주돌문화공원 함덕해수욕장 월정리해변 세화김녕해안도로 김녕해수욕장 사려니숲길 제주교래자연휴양림 산굼부리 비자림 만장굴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 아부오름 1112번 삼나무숲길 제주조천스위스마을 해녀박물관 FOOD 해녀의부엌 킨포크테이블 하도리1091 곰막식당 명진전복 세러데이아일랜드 종달리엔 엄마식당 치저스 쉬림프박스 해녀촌 선흘곶 문어아저씨 성미가든 벵디 CAFE 북촌에가면 풍미독서 카페록록 카페 동백 카페공작소 월정리Lowa 풍림다방 그계절 토끼썸 SHOP 벨롱장 세화오일장 만춘서점 달리센트 나나이로+아코제주 소심한책방 STAY 언니네여인숙 하도리보통날 하도리1091 펜션 무이비엔 그대봄 & 키친비다 마 메종 자넷앤캐시 디스이즈핫 비젠빌리지 렌소이스 게스트하우스 아쿠아뷰티크 스테이 프롬제이 소낭 게스트하우스 PART 5 제주시 서부권 제주시 서부권 버킷리스트 10 제주시 서부권 지도 SIGHTS 한림공원 렛츠런파크 제주 유리의성 더럭초등학교 & 연화지 테지움 제주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그리스신화박물관 제주현대미술관 협재해수욕장 & 금능으뜸해변 한담해안산책로 곽지과물해변 신창풍차해안도로 하귀애월해안도로 귀덕해안도로 & 한림항 차귀도 차귀도 배낚시 차귀도요트 환상숲곶자왈공원 노꼬메오름 새별오름 금오름 성이시돌목장 테쉬폰 수월봉 지질공원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FOOD 밥깡패 수우동 문쏘 맛있는 폴부엌 문동일셰프의 녹차고을 신의한모 바다제비 하이월드 명리동식당 피어22 보영반점 금능포구횟집 돌담너머바다 제주맥주 CAFE 몽상드애월 카페 봄날 우무 명월국민학교 크래커스 앤트러사이트 제주 유람위드북스 키친오즈 우유부단 하우스레서피 망고레이 SHOP 베리제주 디자인에이비 STAY 어랭이비치 & 어랭이퐁낭 청수리아파트 텔레스코프 제주무이 수집인제주 하루하나 더 노스텔지아 달숲하우스 에코힐글램핑 피우다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정글 - 이하 중략 - PART 6 서귀포시 중심권 PART 7 서귀포시 동부권 PART 8 서귀포시 서부권 PART 9 제주의 섬 우도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 PART 10 한라산 PART 11 올레길 한라산·올레길 지도 제주 여행서 부동의 1위! 최신 개정으로 더 탄탄해졌다! 참, 다행이다. 우리에게 제주도가 있어서! 그리고 똑소리 나는 제주 가이드북 <요즘 제주>가 있어서! 매년 제주의 변화된 흐름을 읽어내고, 타이틀에 걸맞은 여행지를 엄선해 소개하는 <요즘 제주>. 명멸하는 숱한 제주 가이드북 가운데서 독보적 사랑을 받으며 올해 다섯 돌을 맞게 되었다. 제주 여행서에 '요즘'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은 게으르지 않겠다는 독자와의 약속이자 일종의 모험이기도 했다. '매년 개정'이라는 숙제가 늘 작가들을 따라다녔지만, 한 해도 거른 적은 없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달라지는 제주의 변화 속도를 놓칠 새라 늘 안테나를 세우고 정보를 수집했다. 올해도 무려 50여 곳에 이르는 새로운 명소, 맛집, 카페, 숙소를 취재했고, 세심하게 선별해 알차게 소개했다. 여느 때와 같이 힘들게 취재하고도 '강추'하기 어려운 곳, 여행자에게 어필할 요소가 부족한 곳들은 과감히 날렸다. 새로 생긴 곳이라도 이미 제주에 흔한 아이템이거나 틀에 박힌 시도라면 일단 재고했으며, SNS '핫플'이라도 거품을 걷어내고 철저히 '진짜'만을 가려냈다. 그렇다고 고전적 여행지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오랜 세월 여행자들이 찾는 이유가 분명 있을진대, 그 전통은 가볍게 무시할 만한 게 아닐 터. 수 년간의 정보 수집에 최신 트렌드까지 담아냈기에 감히 제주의 '요즘'을 말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SNS에 여행 정보는 차고 넘친다? 내 취향 저격하는 맞춤형 가이드북 사실 SNS에 '제주도'를 입력하면 최신 여행 정보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내 취향을 확실히 저격하는 맞춤형 정보는 드물다. 여과 없이 떠도는 정보의 과잉은 내 입맛에 맞는 정보를 가려내는 데 오히려 제약이 된다. 잘 만든 가이드북은 역시 여행의 맥을 짚어주기에 그 존재감이 빛난다. 이를테면 이렇다. 제주 여행 준비에 가장 고민스러운 숙소의 경우, 올레길 열풍이 한창일 때는 도미토리 형태의 게스트하우스가 인기였지만 요즘은 다소 좁더라도 오붓한 1~2인실을 선호하는 추세. 또 집 한 채를 온전히 빌려주는 독채 렌털하우스가 가족 여행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맛집 또한 제주 로컬푸드를 재료로 한 어반 & 킨포크 스타일 퓨전요리가 토종 별미와 공존하는 양상. 이런 트렌드에 따른 종류별, 상황별 숙소와 맛집을 다양하게 안내하기에 '숙소 예약'과 '맛집 안내'라는 십자가를 짊어진 이들에게도 안성맞춤 가이드북이다. 감귤밭 카페, 핑크뮬리, 돌고래… 한발 앞서 즐기는 키워드 여행법 "감귤밭 카페에서 감귤 따봤니?" "핑크뮬리 배경으로 인생샷은?" "요트 타고 돌고래는 만나봤고?" 이 질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 아직 제주를 100% 즐기지 못한 것이다. 직접 가위 들고 감귤밭에 들어가 봉투 옆구리가 빵빵해지도록 감귤을 따 담고, 카페 공간에서 향긋한 귤차도 마신다. 마치 블러 효과를 낸 듯 분홍 솜사탕 같은 핑크뮬리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고, 수족관이 아닌 바다 한가운데에서 요트 타고 돌고래 군무를 만난다. <요즘 제주>는 이 모든 재미를 한발 앞서 즐길 수 있도록 22가지 테마 여행법을 제시한다. 감귤밭 카페, 핑크뮬리, 돌고래, 오름, 미술관, 건출물, 드라이브, 감성사진, 카페, 맥주, 키즈존 등 핫 키워드를 따라 여행하면 실패 확률 제로! 저절로 '좋아요'를 누르게 만드는 비주얼은 덤이다. 1. 힙한 맛집, 카페, 숍, 숙소 대폭 추가 핫하게 떠오른 스폿을 추려내는 것만으로 벅찰 지경. 엄선에 엄선을 거듭해 새로운 스폿을 대거 추가했다. 기존의 여행지 또한 철저한 솎아내기를 거쳐 총 397곳의 정보를 알뜰히 채웠다. 2. 여행 정보의 세심한 업데이트 기존 여행지 정보를 일일이 체크해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대체로 가격이 올랐고 종종 이전하거나 사라지기도 했다. 이에 스폿 유무, 가격 변동, 위치 이전, 추가 프로그램 등을 충실히 조사했고 철저히 반영했다. 3. 다시 엄선한 '베스트 120' 폴더 지도 숨가쁘게 생겨났다 사라지는 스폿들이 제주의 지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하고 최고만을 추려내 '베스트 120' 폴더 지도를 완성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주 여행을 설계할 수 있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화현 강의노트 1차 민법·민사특별법
박문각 / 김화현 (지은이)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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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김화현 (지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화현 강의노트 1차 민법·민사특별법]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김화현 강의노트는 강의 판서를 옮겨놓은 형태로 민법·민사특별법의 방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02 김화현 강의노트는 민법·민사특별법 중요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정리하였으므로 짧은 시간에 전체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하기에 유용할 것입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전체적인 흐름을 계속 반복하여 전체적인 체계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1편 민법총칙 제1장 총설 제2장 법률행위 제3장 (재산상) 법률행위의 대리 제4장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제5장 법률행위의 부관(조건과 기한) 제2편 물권법 제1장 총설 제2장 물권의 변동 제3장 점유권 제4장 소유권 제5장 용익물권 제6장 담보물권 제3편 계약법 제1장 총칙 제2장 계약법 각론 제4편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5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화현 강의노트 1차 민법·민사특별법]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교재로, 수험생들이 판서 내용을 작성하느라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수업에 판서되는 내용을 미리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학습할 내용이 미리 정리되어 있어 예습 및 복습하기에 편리한 교재입니다.
Dr. 아이야기의 우리 아이 홈 치과
시드페이퍼 / 유성훈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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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페이퍼
건강,요리
유성훈 지음
현직 치과의사이자 쌍둥이 아빠인 저자가 다양한 치료 사례와 다년간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앞니가 처음 나오고, 송곳니, 어금니가 나온 뒤 영구치로 교체되는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시기별 치아관리법을 꼭 필요한 정보로만 구성해 꼼꼼하게 담았다. 또한 경제적, 심리적으로 가장 걱정이 큰 치아 교정의 다양한 종류와 정보를 통해 부모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우리 몸은 전부 귀하지만, 그중 ‘이’는 평생의 재산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치아는 의료보험 적용이 안 되는 부분이 많아 관리를 잘못했다가 목돈이 깨지는 경우도 많다. 치아관리가 중요한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부모들을 위해, 건강한 치아 관리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프롤로그 Chapter 1 우리 아이 치아, 지금 괜찮은가요? 아이의 치아 상태 체크하기: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아이의 첫 치아, 유치 바로 알기 Chapter 2 시기별 아이 치아 관리법 이가 아직 안 났을 때: 0~6개월 앞니가 나기 시작했을 때: 6~15개월 첫째 어금니와 송곳니가 나기 시작했을 때: 15~24개월 둘째 어금니가 나기 시작했을 때: 24~36개월 처음 앞니가 빠지기 전까지인 유치열기: 만 3~6세 첫 영구치가 날 때: 만 6세 유치가 영구치로 교체되는 혼합치열기: 만 6~12세 평생 사용할 영구치열기: 만 13세 이후 Chapter 3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교정치료 교정치료 시작하기 덧니 등으로 치아가 올라오지 못하는 맹출장애 골격에 비해 치아가 많아 삐뚤삐뚤한 공간부족 아랫니가 윗니를 덮는 반대교합 윗니가 앞으로 툭 튀어나온 앞니돌출 Chapter 4 엄마도 치아 관리가 필요해 임신, 그리고 입 안 변화 임신부의 치아 관리법 Chapter 5 응급 치과 119 아이 치아에 대한 일상 모든 궁금증 Q&A 알아두면 유용한 외상 시 응급처치법 치과 응급실 안내건치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만들어주는 것이다! 우리 아이 ‘백세 치아’를 위한 연령별·단계별 모든 정보 아이의 앞니가 처음 보이기 시작하면 그렇게 신기하고 뿌듯할 수가 없다. 하지만 정작 관리는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고 정보도 많지 않아 그냥 넘어가기 쉽다. 게다가 유치는 빠질 치아라고 쉽게 생각하다가 결국 영구치까지 망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된다. 현직 치과의사이자 쌍둥이 아빠인 저자가 다양한 치료 사례와 다년간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앞니가 처음 나오고, 송곳니, 어금니가 나온 뒤 영구치로 교체되는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시기별 치아관리법을 꼭 필요한 정보로만 구성해 꼼꼼하게 담았다. 또한 경제적, 심리적으로 가장 걱정이 큰 치아 교정의 다양한 종류와 정보를 통해 부모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책은 먼저 아이의 치아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로 시작한다. 현재 상태를 알아야 앞으로를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아에 대해 그림으로 쉽게 설명한 뒤 본격적으로 시기별 치아 관리법을 소개한다. 월령별, 단계별 설명을 통해 우리 아이가 해당되는 시기를 우선적으로 볼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시기나 비용 때문에 많이 걱정하는 교정치료, 일상 속 치아 건강에 대한 궁금증, 아이들이라 더 빈번한 치아 외상에 대한 응급처치법까지 두루 담았다. 우리 몸은 전부 귀하지만, 그중 ‘이’는 평생의 재산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치아는 의료보험 적용이 안 되는 부분이 많아 관리를 잘못했다가 목돈이 깨지는 경우도 많다. 치아관리가 중요한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부모들을 위해, 건강한 치아 관리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치과는 무섭다? 치과는 비싸다? 그렇다고 놓칠 수 없는 내 아이의 치아 건강! 이제 집에서 간편하고 꼼꼼하게 관리하자 누구보다, 무엇보다 꼼꼼하게 관리해주고 싶은 우리 아이 치아. 하지만 치과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두려운 장소다. 월령별 아이의 치아 관리부터 치과 치료에 대한 안내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내 아이만을 위한 치과 주치의가 되어보자! ∥ 월령별 치아 관리법을 동영상 QR코드로! 처음 앞니가 올라온 아이의 입 속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마냥 신기해 자꾸만 들여다보게 된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치아, 100세까지 건강할 수 있도록 지켜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치아의 상태가 괜찮은지 궁금하다면 먼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로 가볍게 점검하며 관리를 시작해보자. 이가 나기 전이라도 아이의 입 속 청결은 중요하다. 충치균이 잘 생기는 환경이 되지 않도록 가제수건으로 잘 닦아주는 것에서 출발해 월령별로 앞니가 났을 때, 어금니가 났을 때, 송곳니가 났을 때 등 발달에 따른 치아 관리법을 동영상이 담긴 QR코드와 함께 꼼꼼하게 정리했다. 흔히 유치는 빠질 치아라서 충치가 생겨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유치도 6~10년은 사용하니 방심은 금물이다. ∥ 적기에 치료하면 효과 두 배, 비용 절반 교정치료 충치치료 다음으로 가장 큰 걱정인 교정치료는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아이에게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주기에 더욱 어렵고 고민이다. 하지만 너무 미리 걱정하지는 말자! 유치 어금니가 나기 전까지는 교합이 완성되지 않아 교정 여부를 알 수 없다. 6세에 교정치과를 방문해 치아 X-ray를 찍어보자. 책에 정리된 맹출장애, 공간부족, 반대교합, 앞니돌출 등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네 가지 교정 문제의 원인과 치료법을 미리 알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 아이라서 더 빈번한 치아 외상 응급처치법과 임신부의 치아 관리 팁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그만큼 쉽게 넘어지고 다친다. 깨지고, 빠지고 바람 잘 날 없는 우리 아이의 치아를 지키기 위해서는 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알아야 한다. 이외에도 불소 치약은 언제부터 써야 하는지, 유치 충치도 치료가 필요한지 등 강연과 블로그를 통해 가장 많이 들었던 엄마들의 일상 속 치아 관련 궁금증을 모아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여기에 임신 시기 엄마의 치과 치료, 치아 관리 팁까지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까지 모두 쉽고 완벽하게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다.
민족의 혼 아리랑
우리책 / 지승 (지은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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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지승 (지은이)
알타이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시원이 바이칼 시대를 거치면서 홍익인간 정신은 부침이 심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어떻게 맥이 끊어지고 또 이어져왔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답을 주고 있다. 지승 스님은 오래전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대흥안령과 만주 고토를 답사하였다. 아리랑을 부르며 흑룡강에서 목놓아 울기도 하였다. 그리고 대흥안령에 돌아다닌 5년 동안은 그곳에 붙어사는 소수민족들의 풍속 습관을 조사한다는 게 명목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살아가고 있는 소수민족들과 함께 아리랑을 불렀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 속에서 한민족의 동질성을 찾았다.머리말 대흥안령에서 불렀던 아리랑 쓰빠쟌(十八站)과 빠인나(白銀納)에서 부른 진도아리랑 흑룡강에 발을 씻으면서 울었던 후마(呼瑪) 민족의 노래 아리랑 음악에서 시작된 민족 장승과 벅수 그리고 홍익인간 신시지혜의 끄트머리 유교(儒敎) 고려의 유교 안향의 주자학 수입 배 속의 벌레 친일파 한국의 의료법 이대로 좋은가! 사형제도는 없애는 것이 옳은가 마침내 양아치 대통령까지 나오는 나라 해방 후의 정국(政局) 이승만의 반민특위 해체 박정희 공화국 민주주의의 후퇴, 전두환과 노태우 시절 김영삼의 문민정부와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 바보 노무현의 참여정부 박근혜의 종북몰이 정부 율려와 홍익인세로 숨을 쉬는 민족 영원한 천손들의 노래 '아리랑'‘아리랑’은 우리 조선 민족만의 독특한 혼이 깃든 노래다. 그 옛적 파미르고원을 출발하여 천산산맥을 타고 알타이산맥을 밟은 다음, 다시 한가이산맥을 넘어 바이칼에 도착했던 우리의 조상들은, 그 험산을 넘을 때에 이미 ‘아리랑’을 불렀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그대로 민족의 혈관 밑을 흐르는 노래로 자리가 잡혔을 것이다. 그 노랫가락이 시절 따라서 각기 한을 머금었고, 때로는 생동하는 기분을 타면서 굽이굽이 흘러왔을지도 모릉다. 알타이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시원이 바이칼 시대를 거치면서 홍익인간 정신은 부침이 심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어떻게 맥이 끊어지고 또 이어져왔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답을 주고 있다. 저자 지승 스님은 오래전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대흥안령과 만주 고토를 답사하였다. 아리랑을 부르며 흑룡강에서 목놓아 울기도 하였디. 그리고 대흥안령에 돌아다닌 5년 동안은 그곳에 붙어사는 소수민족들의 풍속 습관을 조사한다는 게 명목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살아가고 있는 소수민족들과 함께 아리랑을 불렀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 속에서 한민족의 동질성을 찾았다. 우리 민족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바이칼은 우리 민족의 뿌리이며 원향이다. 바이칼을 주 무대로 살았던 브랴트(부리야트) 족은 원래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그들의 몸속에는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인 아리랑의 정서가 그대로 남아 있다. 그들은 러시아 바이칼에서 쫓겨 지금은 몽골 국경 바이칼 남쪽에서 브랴트 공화국 자치주를 세워 그 명맥을 잇고 있다. 브랴트 족은 ‘아리랑’을 부르고 ‘강강수월래’ 노래를 한다. 그런가 하면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을 한다. 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난 여정에서 필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잃어버린 아리랑 민족의 한과 정서를 대흥안령, 소흥안령 언저리에 살아가는 소수민족과 바이칼의 브랴트 민족에게서 찾아낸다. 이처럼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 정신을 잘 나타낸 ‘아리랑’은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에 들어와 망가졌다. 조선시대를 지배했던 유교사회, 일제강점기 때, 그리고 한국전쟁과 독재정권으로 이어지는 한국사회의 혼란은 아리랑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영원히 사라질 것처럼 보였던 아리랑은 우리 몸속에 면면히 이어져 왔음이 지난 대통령 탄핵에서 찾아본다. 한마디로 시민사회의 촛불혁명으로 인해 아리랑은 다시 세상에 힘차게 울려 퍼진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삶 그 자체이다. 지금도 지승 스님은 우리 민족의 고토를 답사하며 우리 민족 뿌리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영산강 마한 태양족의 기원과 발전
범신사 / 박동 (지은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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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신사
소설,일반
박동 (지은이)
PASS 공기업(공사.공단) 기계직 전공 이론 및 문제
학진북스(삼성북스) / 위을복, 장재경, 위희주 (지은이)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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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진북스(삼성북스)
소설,일반
위을복, 장재경, 위희주 (지은이)
기계직 관련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 공기업, 공단에서 출제한 문제에 대한 기본 이론 및 기출 문제를 토대로 집필하였다.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역량평가를 동시에 준비하기 위해 단기간에 총정리가 가능하도록 각 단원별로 기본적인 이론과 개념의 정리에 충실하였다. 채택한 문제들은 개념적으로 필요하거나 이후에도 계속 출제 가능한 문제를 주로 한 것이며, 해설 역시 이러한 주안점을 확립하는데 주력하였다. 기초 전공에 부족한 독자 분들을 위해 계산에 필요한 단위 및 기초 수학을 수록하여 기초 개념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험 직전 과목별 정리를 위해 필수 역학 공식 및 암기 사항을 수록하였다.◆ 계산에 필요한 단위 및 기초수학 ◆ 역학 공식 및 필수 암기 사항 1. 재료역학 2. 열역학 3. 유체역학 4. 기계설계 5. 기계동력학(동역학+진동학) 제1과목 재료역학 1-01 하중 1-02 응력 1-03 변형률 1-04 응력-변형률 선도 1-05 후크의 법칙 1-06 프와송의 비 1-07 단면적 및 체적 변화율과 변화량 1-08 허용응력과 안전율 1-09 E, G, m, K 관계식 1-10 응력집중 1-11 조합된 단면의 응력과 변형량 1-12 자중을 고려한 응력 및 변형량 1-13 열응력 1-14 탄성에너지 1-15 충격에 의한 응력과 늘음량 1-16 내압을 받는 얇은 원통 1-17 단순응력 1-18 2축 응력 1-19 평면응력 1-20 단면1차 모멘트와 도심 1-21 단면2차 모멘트 1-22 평행축 정리 1-23 극단면2차 모멘트 1-24 단면계수 1-25 극단면계수 1-26 원형축의 비틀림 1-27 비틀림 응력과 토크의 관계식 1-28 전달동력 1-29 축의 비틀림 강도 1-30 비틀림에 의한 탄성에너지 1-31 지점 1-32 정정보와 부정정보의 비교 1-33 모멘트 1-34 반력계산법 1-35 보의 전단력과 굽힘 모멘트 1-36 보의 전단력 선도와 굽힘 모멘트 선도 1-37 보 속의 굽힘응력 1-38 굽힘모멘트에 의한 수평전단응력 1-39 처짐곡선의 미분방정식 1-40 면적모멘트법 1-41 중첩법 1-42 굽힘탄성에너지 1-43 부정정보의 종류 1-44 편심하중을 받는 단주 1-45 장주 1-46 오일러의 공식 제2과목 열역학 2-01 계 2-02 점함수와 과정함수 2-03 상태량의 종류 2-04 국제단위계 2-05 온도 2-06 동력 2-07 열량과 비열 2-08 열역학 제0법칙 2-09 열역학 제1법칙 2-10 열효율 2-11 밀폐계의 일량 2-12 밀폐계에서의 에너지방정식 2-13 밀폐계와 개방계의 비교 2-14 정적비열과 정압비열 2-15 줄의 법칙 2-16 비열비 2-17 완전가스 2-18 완전가스의 상태변화(1) 2-19 완전가스의 상태변화(2) 2-20 완전가스의 상태변화(3) 2-21 완전가스의 상태변화(4) 2-22 완전가스의 상태변화(5) 2-23 달톤의 분압법칙 2-24 열역학 제2법칙의 표현 2-25 카르노사이클 2-26 엔트로피 2-27 이상기체의 엔트로피 2-28 순수물질 2-29 임계점과 3중점 2-30 정압하에서의 증발 2-31 습증기의 상태량 공식 2-32 증기의 열적상태량 2-33 교축과정 2-34 랭킨사이클 2-35 재열사이클 2-36 재생사이클 2-37 공기표준사이클의 기본 가정 2-38 오토사이클 2-39 디젤사이클 2-40 사바테사이클 2-41 가스터빈 사이클(1) 2-42 가스터빈 사이클(2) 2-43 역카르노사이클 2-44 역브레이튼사이클 2-45 증기냉동사이클 2-46 냉동능력의 표시방법 2-47 냉매의 일반적인 구비조건 제3과목 유체역학 3-01 유체의 정의 3-02 단위 3-03 물질의 성질 3-04 Newton의 점성법칙 3-05 완전가스 3-06 체적탄성계수 3-07 음속 3-08 표면장력 3-09 모세관 현상 3-10 압력 3-11 정지유체의 기본성질 3-12 파스칼의 원리 3-13 정지유체내의 압력변화 3-14 평면에 작용하는 유체의 전압력 3-15 곡면에 작용하는 유체의 전압력 3-16 부력 3-17 부양체의 안정 3-18 등가속도 운동을 받는 유체 3-19 유동의 상태 3-20 유선의 방정식 3-21 연속방정식 3-22 오일러의 운동방정식 3-23 베르누이방정식(1) 3-24 베르누이방정식(2) 3-25 동력 3-26 날개 3-27 평판 3-28 분류추진 3-29 수력도약 3-30 레이놀즈수 3-31 층류유동 3-32 프란틀의 혼합거리 3-33 유체경계층 3-34 평판에서의 레이놀즈수 3-35 물체주위의 유동 3-36 원형관 속의 손실수두 3-37 비원형단면에서의 손실수두 3-38 버킹함의 π정리 3-39 상사법칙 3-40 무차원수 3-41 마하수 3-42 축소-확대노즐에서의 아음속·초음속 흐름 3-43 충격파 3-44 비중량 및 점성계수의 측정 3-45 유속측정 3-46 유량측정 제4과목 기계설계 4-01 파손이론들의 비교 4-02 리드와 피치와의 관계 4-03 수나사와 암나사 4-04 나사의 종류 4-05 나사의 역학 4-06 나사의 설계 4-07 너트의 풀림방지법 4-08 키의 종류 4-09 묻힘키의 설계 4-10 핀 및 코터 4-11 한줄 이음에서 리벳이음의 파괴형태 4-12 리벳의 종류 4-13 리벳작업 4-14 리벳의 전단강도 4-15 리벳이음의 설계 및 효율 4-16 용접이음의 장·단점 4-17 용접부의 종류 4-18 맞대기용접이음 4-19 축의 설계에 있어서 고려할 사항 4-20 축의 강도에 의한 설계 4-21 축의 위험속도 4-22 커플링의 종류 4-23 원판클러치 4-24 구름베어링의 구조 4-25 미끄럼베어링과 구름베어링의 비교 4-26 구름베어링의 종류와 특성 4-27 구름베어링의 규격 4-28 구름베어링의 설계 4-29 끝저널의 설계 4-30 한계속도지수 4-31 마찰차의 종류 4-32 원통마찰차 4-33 홈마찰차 4-34 원추마찰차 4-35 기어의 종류 4-36 치형곡선 4-37 기어의 각부명칭 4-38 이의 크기 4-39 표준기어의 계산식 4-40 전위기어 4-41 이의 간섭과 언더컷 4-42 헬리컬기어 4-43 웜기어 4-44 벨트 전동 4-45 타이밍벨트 4-46 V벨트 전동의 특징 4-47 체인전동의 특징 4-48 체인의 설계 4-49 브레이크의 형식 4-50 단식 블록브레이크 4-51 원판브레이크 4-52 밴드브레이크 4-53 스프링의 특성 4-54 스프링 형상에 의한 분류 4-55 스프링의 주요공식 4-56 관이음의 분류 4-57 관의 설계 제5과목 기계재료 5-01 금속의 특징 5-02 금속재료의 성질 5-03 금속의 응고와 결정격자 5-04 합금의 조직 5-05 소성변형원리 5-06 재결정 5-07 금속의 경화 5-08 강괴 5-09 순철 5-10 Fe-C 평형상태도 5-11 탄소강의 조직 5-12 탄소강의 성질 5-13 취성의 종류 5-14 탄소강 중에 함유된 성분의 영향 5-15 일반열처리 5-16 항온열처리 5-17 강의 표면경화법 5-18 금속침투법 5-19 숏피닝 5-20 특수강의 종류 5-21 불변강 5-22 KS 강재기호와 명칭 5-23 주철의 장·단점 5-24 주철 중 탄소의 형상 5-25 마우러조직도와 주철의 성장 5-26 주철의 종류 5-27 구리합금의 종류 5-28 알루미늄합금의 종류 5-29 마그네슘, 니켈, 아연의 성질 5-30 합성수지의 종류 5-31 신소재 5-32 재료시험 제6과목 기계공작법 6-01 목형 6-02 목재의 수축방지조건 및 건조법 6-03 목형의 종류 6-04 주조공정 6-05 주물사 6-06 주형법에 의한 분류 6-07 주형 상자를 이용한 주형제작법 6-08 주조방안 6-09 덧쇳물 6-10 원심주조법 6-11 칠드주조법 6-12 다이캐스팅법 6-13 인베스트먼트법 6-14 풀 몰드법 6-15 주물의 결함과 대책 6-16 소성가공에 이용되는 재료의 성질 6-17 열간가공과 냉간가공 6-18 소성가공의 종류 6-19 단조재의 온도에 따른 분류 6-20 단조방법에 따른 분류 6-21 단조온도와 단조이론 6-22 압연 6-23 인발 6-24 압출 6-25 전조 6-26 프레스가공 6-27 굽힘 가공 6-28 딥드로잉가공 6-29 플라스틱 성형방법 6-30 측정의 종류 6-31 공차와 측정오차 6-32 길이측정 6-33 다이얼게이지 6-34 게이지측정기 6-35 사인바 6-36 평면측정 6-37 표면거칠기의 측정 6-38 삼침법 6-39 오버핀법 6-40 손다듬질 작업순서 6-41 탭작업 6-42 가스용접 6-43 직류아크용접 6-44 피복제 6-45 용접부의 조직 6-46 서브머지드 아크용접 6-47 테르밋용접 6-48 불활성가스 아크용접 6-49 일렉트로슬랙용접 6-50 전자빔용접 6-51 레이저용접 6-52 플라즈마용접 6-53 전기저항용접 6-54 용접결함 6-55 칩의 종류 6-56 칩브레이커 6-57 구성인선 6-58 절삭저항 6-59 절삭온도와 절삭조건과의 관계 6-60 공구마멸의 종류 6-61 공구수명 6-62 절삭유 6-63 절삭공구의 구비조건 6-64 절삭공구의 종류 6-65 척 6-66 센터 6-67 바이트의 주요부 6-68 선반의 가공시간 6-69 테이퍼절삭방법 6-70 밀링머신 6-71 밀링머신의 부속품 및 부속장치 6-72 밀링커터 6-73 밀링작업 6-74 분할가공 6-75 기어절삭가공 6-76 브로칭 6-77 드릴링머신의 기본작업 6-78 내면연삭기 6-79 센터리스 연삭기 6-80 연삭숫돌 6-81 연삭비와 연삭동력 6-82 연삭숫돌의 수정 6-83 셰이퍼, 슬로터, 플레이너 6-84 정밀입자가공 6-85 방전가공 6-86 초음파가공 6-87 전해가공 6-88 플라즈마 가공 6-89 CNC 가공 프로그램 6-90 기계 공장 부서 특징 6-91 기계제작기술 6-92 쾌속조형 제7과목 기계동력학 7-01 등가속도운동 7-02 원주상 임의의 점에서의 운동 7-03 일과 에너지 7-04 뉴턴의 운동 법칙 7-05 도심축에 관한 질량관성모멘트 7-06 운동량방정식 7-07 마찰력과 마찰일량 7-08 진동의 개요 7-09 단진자 운동 7-10 등가스프링 7-11 감쇠자유진동 제8과목 유압기기 8-01 공유압 장치 8-02 유압장치의 구성 8-03 유압작동유의 구비조건 8-04 작동유의 성질 8-05 유압작동유의 첨가제 8-06 유압펌프의 종류 8-07 기어펌프 8-08 베인펌프 8-09 유압제어밸브 8-10 유압 액추에이터 8-11 축압기 8-12 유압용어 제9과목 유체기계 9-01 원심펌프 9-02 펌프의 비교회전도 9-03 축추력과 방지법 9-04 펌프의 여러 가지 현상 9-05 수차의 출력 제10과목 열전달 10-01 전도 10-02 대류 10-03 복사 10-04 전도열전달 방정식 10-05 무차원수 제11과목 기계제도 11-01 선의 종류에 의한 용도 11-02 치수 기입 방법 및 주의사항 11-03 기계 가공 방법의 약호 11-04 치수 공차의 용어 11-05 기계 재료의 기호 11-06 끼워맞춤 11-07 기하공차의 종류 및 기호 11-08 나사 제도법 11-09 용접부의 기호 11-10 치수의 종류 제12과목 내연기관 12-01 열기관 12-02 2사이클기관과 4사이클기관의 비교 12-03 가솔린기관과 디젤기관의 비교 12-04 이론공기사이클의 가정 12-05 노크 12-06 윤활제의 종류 12-07 가스터빈기관 제13과목 기구학 13-01 대우의 종류와 자유도 13-02 캠기구이 책은 최근 공기업과 공단에서 평균적으로 50% 비율을 차지하는 전공역량평가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광범위한 기계 분야 전공영역에 가이드라인을 중점으로 두고 집필하였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 개념적 체계성 추구 및 기초 이론의 확립이 절실히 요구되는바 독자 여러분들의 공사, 공기업 기계직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잡아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책의 특징】 ① 기계직 관련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 공기업, 공단에서 출제한 문제에 대한 기본 이론 및 기출 문제를 토대로 집필하였다. ②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역량평가를 동시에 준비하기 위해 단기간에 총정리가 가능하도록 각 단원별로 기본적인 이론과 개념의 정리에 충실하였다. ③ 본서에서 채택한 문제들은 개념적으로 필요하거나 이후에도 계속 출제 가능한 문제를 주로 한 것이며, 해설 역시 이러한 주안점을 확립하는데 주력하였다. ④ 기초 전공에 부족한 독자 분들을 위해 계산에 필요한 단위 및 기초 수학을 수록하여 기초 개념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⑤ 시험 직전 과목별 정리를 위해 필수 역학 공식 및 암기 사항을 수록하였다.
필통톡, 학부모 걱정에 답하다
중앙북스(books) / 교육과학기술부 필통톡 기획팀 글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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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교육과학기술부 필통톡 기획팀 글
교육과학기술부의 현장소통 프로젝트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
도해 운명을 바꾸는 법
불광출판사 / 석심전 (엮은이), 김진무, 류화송 (옮긴이)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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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석심전 (엮은이), 김진무, 류화송 (옮긴이)
중국 내에서도 관련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불교의 기초 교리와 쉽고 간단한 수행법으로,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아주 오래된 자기계발법을 담고 있다. 그 방법은 틈 없는 논리와 거스를 수 없는 비유의 언어로서 무료함과 우울에 찌든 삶으로부터 빠져나오게 할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인생 개척법이다. 『도해 운명을 바꾸는 법』은 가장 대중적이고 보기 쉬운 표현으로 다소 심오하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이론을 정리한다. 또한 하나의 절마다 정교하게 그린 그림과 도표를 배치해 독자들로 하여금 지혜를 얻어 깨우침과 동시에 편안하고 즐거운 독서를 경험토록 구성되었다. 그래서 초심자부터 열렬한 신도에 이르기까지 불교 신도는 물론 동양의 오랜 가르침을 통해 인생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삶의 감로가 되어 줄 것이다.추천사 | 스스로 자기 운명에 개입하라 조용헌 서 문 | 자본을 관리하는 것처럼 당신의 행운을 관리하라 이 책의 구성 제1장 마음을 돌려 운을 바꾸다 | 불법의 사유로 인생이 변하다 인생의 변화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 운을 바꾸려면 반드시 먼저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 오직 인연일 뿐 | 자신의 행복을 여는 비밀번호를 풀어라 자신의 주인이 되라 | 부처님은 어리석은 믿음에 빠지지 말라고 했다 불법이 등잔불을 붙이다 | 자신이 변하면 인생도 변한다 습관을 깨자 | 불경의 지혜로 사유를 바꾸다 035 불법의 사유로 마음을 바꾸다 | 마음속에 있는 지혜의 힘을 발굴하라 미지의 자신을 만나다 | 인생은 마음에 따라 변한다 좋은 운은 어디에 있는가 | 업력은 운을 늘리기도 줄이기도 한다 가장 행복한 생활의 법칙을 찾다 | 복과 지혜를 함께 닦다 마음의 나침반 | 쾌락의 모퉁이를 만나다 좋은 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 | 행운관리학 제2장 법으로 마음을 돌리는 사공가행의 이해 | 당신의 지금 생을 열어 이끄는 마음의 수행 인생의 지혜 원천 | 일상 가운데 불경을 읽다 원만하지 못한 인생의 자취 | 수행으로 마음을 향상시키다 마음 항해의 출발점 | 사공가행은 불법 수행의 시작이다 원만한 여정이 계속되다 | 사불공가행 세계는 눈 속에 있다 | 세상 만물의 근본, 오온 왕복해서 순환하는 것이 모두 연기로부터 비롯된다 | 생명의 기원 인생은 인연이 한차례 응집된 것에 불과하다 | 연기성공을 깨닫다 인생의 괴로움을 꿰뚫어 보다 | 사성제의 가르침을 새겨듣다 생명의 두 가지 존재 상태 | 윤회와 열반 마음은 연꽃과 같다 | 평범한 사람에게도 불성이 있다 자신의 마음으로 돌아오다 | 최초의 청정함 사람마다 품고 있는 세 가지 맛의 독약 |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 좋은 운명으로 한 걸음씩 | 불법이 가리키는 길, 팔정도 자기 마음의 구원자가 되다 | 선을 닦는 즐거움 마음을 내려놓는 첫 단계 | 두 가지 선의 수행 방법 영적인 수행을 진행할 때 | 불법 가운데의 심리 치료법 제3장 위대한 생명 | 인체의 귀중함 생명의 화첩을 열다 | 내가 열렬히 사랑하는 것과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 인간의 몸은 얻기 어렵다 | 인생에 대한 질문의 시작 경전에서 ‘인간의 몸’을 설하다 | 인간의 몸을 얻기 어려움에 관한 세 가지 비유에 대하여 인도에 태어나는 행운 | 좋은 인연을 갖추다 행복과 불행의 한계 | 팔유가와 팔무가 인간의 몸 얻기 어렵다지만 우린 이미 얻었다 | 십원만을 갖추다 고난의 가시밭길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경계하다 | 팔역경을 멀리 벗어나다 생명의 장애를 꿰뚫다 | 여덟 가지 마음의 장애를 멀리 벗어나다 마음 바꾸는 것을 도와주는 세 가지 보물 | 삼보의 공덕 좋은 운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다 | 부처님의 삼전법륜 인간의 몸은 얻기 어려워 반드시 귀중히 여겨야 한다 |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다시 올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 우리는 유한한 생명의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건강의 가치를 높이다 | 선 수행의 신체에 대한 작용 가장 훌륭한 자신이 되자 | 인간의 몸을 귀중히 여기는 선 수행 제4장 법안으로 세상을 보다 | 생명은 무상하다 1초 전의 쾌락과 1초 후의 우울 | 인생무상 부처님께서 설하신 세간의 참모습 | 삼법인의 인식 영원은 얼마나 멀리 있나 | 모든 것은 다 무상하다 무슨 까닭으로 ‘무아’인가 | 오온이 화합한 산물 자아의 해부 | 어디에 ‘나’는 있을까? 행복은 잠깐의 어떤 순간에 있다 | 변화무쌍한 인생 번뇌의 체상을 뚜렷이 보다 | 아집 더 이상 어리석음에 집착하지 않고 깨달음에 나아가다 | 아집의 타파와 제거 눈이 당신을 속이게 하지 말라 | 보이는 모습 진짜와 가짜의 분별 | 여래의 참모습 청정심 | 마음이 깨끗해야 도를 이룰 수 있다 몹시 어수선한 생활 | 망념은 잡초이다 가질 수도, 놓아 버릴 수도 없는 고통 | 모두 집착이 야기한 재앙 과거와 미래는 얻을 수 없다 | 지금 이 자리에 안주하라 서쪽으로 지는 석양의 아름다움 | 죽음의 고별 삶과 죽음을 조용히 지켜보다 | 생명이 떨어질 때를 맞이하다 죽음의 신비한 베일을 벗기다 | 죽음의 순간 역경이 바뀌어 기쁨이 되다 | 무상을 관조하는 선 수행 더 나은 삶을 위하여 | 죽음에 대한 선 수행 제5장 운명을 바꾸는 비밀 | 인과업보 가장 공정한 심판 | 인과 법칙의 인생 계시 인연과보의 운행 | 만유인과율 생명의 가장 아름다운 상태 | 모든 것은 연을 따른다 고통과 즐거움, 재앙과 복의 비밀 | 업인 과보가 성숙할 때 | 업보 우리는 우리 운명을 경작하는 농부이다 | 인을 심어 과를 얻다 인생은 회전목마이다 | 십이인연의 순환 생명의 유전은 멈추지 않는다 | 연정삼생 고통을 소멸하는 방법 | 십이인연과 사성제 씨앗의 역량 | 좋은 마음이 좋은 운명을 만든다 미래를 예견하는 선지 | 중생은 과를 두려워하고, 보살은 인을 두려워한다 광명과 암흑의 대결 | 선악의 구분 재앙의 씨앗을 뽑아 버리다 | 열 가지 악업을 제거하다 헤아릴 수 없이 가없는 복을 양성하다 | 십선업을 닦는다 인생은 변화는 여기서부터 | 마음에 따라 환경이 바뀐다 좋은 사람이 되라 | 나의 복보 인연 인과로 거울을 삼다 | 업장을 정화하는 선 수행 제6장 진정한 해탈의 길 | 윤회의 허물과 우환을 초월하다 천상과 지옥 사이에서 배회하다 | 육도윤회의 길을 걷다 윤회 속의 연 | 업력은 상과 벌을 이끈다 보이지 않는 공정함 | 육도윤회의 운행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행운 | 복덕을 몸에 입은 삼선도 천상에 머물고 있는 신선 | 천도를 즐기다 소요유 | 삼계에서 사라지다 고통과 쾌락의 소용돌이 | 인간은 윤회 가운데 있다 천상은 해탈과는 다르다 | 인생은 향락에 있지 않다 전쟁에서 싸워 이기다 | 아수라의 원한 피할 수 없는 길 | 스스로 화를 만드는 삼악도 사상이 없는 빈껍데기 | 어리석고 무명에 덮인 축생 굶주리는 중생 | 탐욕은 아귀로 변한다 죄악은 출구가 없다 | 지옥문의 앞 자비의 힘을 받다 | 육도 속의 화신불 피어나는 마음 | 열반묘경 부처님께서 머무시는 곳 | 윤회를 벗어난 정토 ‘아미타불’ 한마디를 염송하다 | 아미타불의 서방 극락세계 마음이 고요하면 불국토가 깨끗하다 |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정토 피안에 꽃을 피우다 | 마음을 바꿔 윤회를 초월하다 생명의 향상을 장악한 궤적 | 사공가행의 수행법 제7장 행복은 평생의 수련 | 생활 속의 즐거운 마음 전환법 자연의 마음을 읽다 | 지혜로운 인생을 열다 행복이란 달콤한 샘은 어디에 있는가 | 청정한 마음이 복의 원천이다 생명은 사랑이 있어야 완전하다 | 각성의 자비심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장 아름답다 무상과의 공통점 | 지금 이 자리에 사는 즐거움 버려야 비로소 얻는다 | 내려놓음은 더 잘 감당하기 위한 것이다 인생을 향해 미소 짓다 | 진흙탕 속에서 자라는 가시 꽃 그냥 놔두어라 | 활달한 인생의 지혜 물처럼 흐르는 세월 | 한 바탕 인연과의 작별 복은 인연을 따라 온다 | 좋은 사람과의 인연은 좋은 운을 가져 온다 제8장 행운의 인생을 만들다 | 행복을 얻는 마음 조절법 장미 향기를 함께 누리다 |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즐겁다 마음 밑바닥에 잠재된 지혜 | 단순함은 즐거움으로 통하는 지름길 번뇌할 시간이 없다 | 즐거움에 바쁘고, 좋아함에 지치다 즐겁지 않은 것도 진실한 생활이다 | 번뇌가 없는 번뇌 눈덩이를 굴리는 듯한 욕망 | 자신의 상처를 없애다 언제 버려야 하는가 | 공자에게서 집착하지 않음을 배우다 아름답고 즐거운 인생 | 평범해야 비로소 정말 재미있다 마음을 해방하라 | 부정적인 정서라는 잡초를 뿌리째 뽑아라 마음의 수련 | 연꽃에 활짝 핀 순수함 새로운 부의 철학 | 선량함에 투자하라당신은 정해진 운명대로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스스로 개척한 운명에 사시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중생에게 전한 운명 개척법의 모든 것!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꾼 간단하고도 깊은 가르침! 고단한 삶에 자기 운명을 탓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이르는 대로 지금 당장 자기 마음을 고쳐먹는 것부터 시작해 보길 권유한다. - 조용헌(강호동양학자사주명리학연구가) 누구나 삶의 힘든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한번쯤은 ‘난 왜 이런 팔자를 타고 났지?’라며 탓해 본 적 있을 것이다. 이처럼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팔자, 다시 말해 정해진 운명이 있어서 인생은 그 길로만 가게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인생을 수동적으로 살기도, 비관적으로 살기도 한다. ‘정해진 운명’이란 정말 있는 걸까? 애석하게도 붓다는 ‘그렇다’고 말한다. 불교에서는 과거의 업에 의해 현재의 삶이 만들어지고, 현재의 업은 미래의 삶을 만든다고 말한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붓다의 말은 이러한 점을 잘 보여준다. 전세의 인(因)을 알고 싶으면 금생에 받은 것이 그것이고, 내세의 과(果)를 알고 싶으면 금생에 지은 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 말은 실상 희망적이다. 조건과 결과, 즉 인연과보(因緣果報)를 중시하는 불교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숙명’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 말은 사실 ‘운명은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의 표현이다. 아침 눈을 뜨자마자 ‘오늘의 운세’를 보는 당신에게 - 자기 운명의 주재자는 오직 자신뿐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곧잘 잊고 지내는 진리가 하나 있다. 과거 동서양의 많은 성현(聖賢)들이 충고했듯 자신의 운명은 각자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붓다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 이 책에서 강조하듯 우리의 운명, 우리의 인생은 어떤 신적 존재나 미지의 힘에 의해 조종되는 것이 아니다. ‘운명’과 그 운명을 ‘뛰어넘는 법’에 관한 붓다의 가르침에 전제되는 것은 각자 운명의 주재자(主宰者)는 오직 자신뿐이라는 점이다. 이 책의 설명은 중생은 모두 깨달을 수 있는 존재라고 선언한 붓다의 메시지로 이어진다. 달리 말해 우린 모두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평등한 존재임을 공표한 것이다. 각자의 업에 따라 처한 운명은 다르더라도 누구에게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능성은 평등하게 주어져 있다. 그러므로 우린 자신의 인생을 숙명의 틀에 가두어 절망적인 데로 돌릴 필요가 전혀 없다. 오히려 이 책의 초반에 나오는 말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본을 관리’하듯 자신의 ‘행운을 관리’하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조용헌 선생은 ‘스스로 자기 운명에 개입하라’고 말한다. 어쩌면 인생의 쓴맛을 보았을 때 ‘팔자소관으로 돌리는 것’이 가장 편한 일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운명을 바꾸는 건 물론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존재가 바로 ‘나’’인데 구태여 머무를 이유는 없다. 핵심은 당신의 ‘마음’에 있다 - 마음만 바꿔 먹으면 세상은 곧 극락이다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이른바 ‘행운아’들은 번뇌가 없는 것 같지만, 그들의 행운은 순전히 그들 자신의 좋은 마음 덕분이다. - 서문 중에서 이 책의 핵심이자 붓다가 이야기하는 개운법의 핵심은 바로 ‘마음’에 있다. 편저자는 마음의 변화를 통해서 인생을 바꾸는 것은 이미 모두가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말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생각이 인생의 재앙과 복을 결정짓는다’. 마음의 변화가 운명의 변화를 가져오는 원리를 정리하면 이렇다. ‘마음이 바뀌면 태도도 따라 변하며, 태도가 변하면 우리의 습관도 따라서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우리의 성격도, 성격이 변하면 우리의 인생도 따라서 변한다’. 결국 운명을 바꾸는 법은 마음(생각)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만약 자신의 심리를 가장 좋은 상태로 조절해 안정적이고 침착하며 편하고 즐거운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인생은 저절로 행복해지고 즐거워지며 자유롭고 거침없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저절로 행운아가 될 수 있다. ‘운이 나쁘다’ 같은 말은 사실 틀린 말이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잘 잡을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이처럼 마음의 구조와 특성을 알고, 마음의 변화가 어떻게 인생에 행운을 불러오는지에 대한 내용은 이 책의 주요 바탕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마음을 어떻게 써야 우리의 운명은 바뀔 수 있는 것일까? 지금 당신의 마음을 전환시켜 주는 네 가지 사유법, 사공가행(四共加行) - 당신의 운명을 바꿀 새로운 생활 이념 우리는 자본을 관리함에 있어 유한한 자본으로 최대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할 것이다. 몇 십 년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유한한 생명으로 최대의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이처럼 인생도 과학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로써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행운이나 부적과 같은 미신에 기대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이 노력해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고, 즐겁고 풍족한 생활을 얻게 되는 행운아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운명과 인생을 관리하기 위한 네 가지 사유법으로 ‘사공가행(四共加行)’을 소개한다. 네 가지 사유란 ‘사람의 몸을 얻기 어려움[人身難得]’, ‘생명은 무상함[生命無常]’, ‘인과업보’, ‘윤회의 허물과 우환[過患]’을 말한다. 편저자는 사공가행을 불교의 어느 종파의 수행자이든 모두 행해야 할 ‘불교 수행의 필수 준비 과정’이자 ‘가장 간단한 불교 지식의 입문’이라 소개한다. 이 사유법을 통해 우리는 우리 세계 현실의 어리석은 마음, 즉 범부의 마음을 진리로 향하게 할 수 있고, 붓다의 지혜를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의 몸을 얻기 어렵다 우리의 일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것에 불과하므로 그 소중함을 마땅히 알아 매일의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 또한 인연과의 관계를 더욱 귀중히 여겨야 한다. 생명은 무상하다 세상의 모든 것은 계속 변화하고 변화하는 건 무상하지 않은 게 없다. ‘나’ 역시 시시각각 변화하고, 과거현재미래도 머무르지 않으며, 모든 법도 조건에 의해 생겨나므로 무상해 집착해선 안 된다. 무상하기에 세상도 아름다운 법이다. 인과업보 인과업보는 물리 등 과학의 법칙과 같은 자연법칙이다. 우리의 삶도 이를 벗어날 수 없다. 만약 우리가 인과를 잘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다면 우리가 씨앗을 심어 거두어들임에 이익은 받게 되고, 해로움은 피해갈 수 있게 된다. 윤회의 과환 우리의 업은 인과에 기반한다. 선(善)을 행하면 선보(善報)가 따르고, 악(惡)을 행하면 악보(惡報)가 따른다. 우리의 생각마다 청정하면 지금 이 자리에서 편안할 수 있다. 편자는 이 책에서 위의 사공가행의 사유법을 큰 줄기로 해 불교에서 중시하는 주요 교리의 가르침을 덧붙여 마음을 전환하는 새로운 생활 이념을 제안한다. 물론 그동안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 이념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그동안의 사유법이 우리의 운명을 나쁜 방향으로 내몰았다면 변화가 있어야 하는 건 당연지사. 첫 페이지부터 시작되는 책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스텝을 밟다보면 이처럼 별것 아닌 것 같은 사유가 우리 인생의 변화를 위해 얼마나 공헌하는지 깨닫게 된다.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도 유효한 가장 오래된 자기계발법 아직 많은 사람들은 불법(佛法)의 지혜를 인생에 적용하기 힘든 어렵고 관념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붓다의 가르침은 오랜 과거부터 우리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강력하고 현실적인 삶의 지혜로 받아들여졌다. 더욱이 최근 불교 명상으로 대표되는 여러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붓다의 지혜는 21세기에도 종교성을 초월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과거는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과 인생을 ‘행복’이란 궁극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인생의 처세술로서 수많은 이론과 방법으로도 그 목표에 도달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이 책의 주제인 ‘마음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 어떤 처세술도 ‘마음의 전환’을 전제하지 않는다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다. 결국 전심개운법(轉心改運法), 즉 마음을 전환해 운명을 바꾸는 법의 선행자(先行者) 붓다처럼 기존의 마음을 바꿔 자신의 생활 이념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면 우리는 행복과 즐거움 가득한 인생을 충분히 살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설명이다. 중국 내에서도 관련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불교의 기초 교리와 쉽고 간단한 수행법으로,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아주 오래된 자기계발법을 담고 있다. 그 방법은 틈 없는 논리와 거스를 수 없는 비유의 언어로서 무료함과 우울에 찌든 삶으로부터 빠져나오게 할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인생 개척법이다. 『도해 운명을 바꾸는 법』은 가장 대중적이고 보기 쉬운 표현으로 다소 심오하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이론을 정리한다. 또한 하나의 절마다 정교하게 그린 그림과 도표를 배치해 독자들로 하여금 지혜를 얻어 깨우침과 동시에 편안하고 즐거운 독서를 경험토록 구성되었다. 그래서 초심자부터 열렬한 신도에 이르기까지 불교 신도는 물론 동양의 오랜 가르침을 통해 인생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삶의 감로가 되어 줄 것이다.사람의 일생은 무수한 재산과 부(富)를 쌓아 가는 과정이다. 건강, 지혜, 감정, 금전, 신분, 지위……, 이러한 모든 것들이 다 재산이자 부이며, 이것들은 우리의 삶을 즐겁고 행복하도록 보장해 준다. 다만 사람마다 그것을 보유하고 있는 정도는 다르다. 그래서 운명의 다양한 격차가 나타나는 것이다. 행운은 어떤 신선이 하늘에서 내려와 주는 게 아니다. 우리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이른바 ‘행운아’들은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고 번뇌가 없는 것 같지만, 그들의 행운은 순전히 그들 자신의 좋은 마음가짐 덕분이다. 불교는 마음이 행위의 근본이며, 고통과 즐거움의 근원이라고 여긴다. 사람들은 모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이치를 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경작하는 밭에 설사 똑같이 따뜻한 햇볕과 비와 이슬이 내려도 뿌린 씨가 콩인지 팥인지 분별되므로 다른 결실을 맺게 되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각종 행위를 유발하는 씨앗이다. 어떤 마음인가에 따라 그에 따른 어떠한 행위를 일으키고, 어떤 인생의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여기부터 성희롱
나름북스 / 무타 가즈에 (지은이), 조고은 (옮긴이) /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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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북스
소설,일반
무타 가즈에 (지은이), 조고은 (옮긴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모르는’ 남자들의 행동을 집요하리만치 상세히 파헤쳐 직장 내 성희롱의 원인과 실태, 해결 방법까지 정리한 책이다. 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한 저항, 미투 운동의 확산과 인식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직장내 성폭력, 성희롱은 판에 박힌 듯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발생한다. 저자는 이를 근절하려면 사회 전체의 상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뿌리 깊은 남성 우위 문화와 성차별 의식을 없앨 수 있도록, 그리고 문제 제기를 단념하거나 참을 수밖에 없는 여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실제 성희롱 사례를 들어 문제의 근원을 기초부터 하나씩 풀어나간다. 책은 성희롱의 원인이 착각 혹은 여성에 대한 무의식적 멸시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은 성희롱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거나 근본적인 문제를 알지 못하고 성희롱을 저지른 채 도리어 분노하는 남성, 그리고 언제, 어디서부터 문제를 제기해야 할지 알 수 없어 성희롱을 당하고도 쉽게 입을 열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쓰였다. 실제 벌어진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방법을 통해 성희롱의 ‘상식’에 함정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말, 행동은 성희롱이다’라고 명확히 알려주는 책이다.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1장 성희롱의 구렁텅이 1. 만지지도 않았는데 왜 성희롱이래? 2. 매력이 있으니까 당하는 거지 3. ‘부득이한 동의’는 곧 강요 4. 여성의 ‘NO’는 무슨 뜻일까 5. 침묵을 ‘밀당’으로 착각하기 6. 여자를 위한 명령어는 없다 7. ‘예쁘네’라는 말이 왜 나빠? 8. 얘가 어딜 봐서 여자야 9.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 10. 날씨 얘기밖에 못 하는 거잖아! 11. 내 호의를 거절하다니 12. 좋은 뜻으로 그런 건데 2장 쥬라기 공원의 주민들 1. 고위직의 상식은 세상의 비상식 2. 우물 안 개구리 3. 나는 결백하다 4. 그럴 사람이 아니야 5. 엄마 아니면 접대부 6. 순진한 걸까 의도적으로 무지한 걸까 7. ‘아재’와 어울리면 ‘아재’가 된다? 3장 성희롱에서 살아남기 1. 소리 없는 사투 2. 서글픈 서바이벌 3. 최초의 성희롱 재판 - 후쿠오카 사건 4. 모난 여자가 정 맞는다 5. 못생긴 주제에 6. 별일 아니야 나도 참았어 7. ‘술 따르기’의 내면화 4장 연애와 불륜과 성희롱 1. 우리 사귀는 거 아니었어? 2. 아저씨의 망상과 폭주 3.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절대 성희롱이 아니다? 4. ‘즐거움’과 ‘불안’ - 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 5. 당신은 하면 안 되는 일 6. 연애와 성희롱 사이 7. 끝이 안 좋으면 성희롱이 된다 8. 사내 연애는 금지인가 9. ‘불륜’이라는 어둠 5장 성희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1.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다 2. 재무성 대응의 문제점 3. 이렇게 사과하라 4. 성희롱이 발생했을 때 조사 방법 5. 직원이 거래처에서 성희롱을 당한 경우 6. 일하는 사람을 지킨다 7.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기 6장 직장 밖 성희롱 1. 가족과 친척의 괴롭힘 2. 돌봄 공간에서 일어나는 성희롱 7장 성희롱의 새로운 상식 1. 편리하지만 위험한 SNS 2. 메신저에도 TPO를 3. 끝까지 침묵할 생각은 없다 4. 공범이 되지 않기 위해 나가며 옮긴이의 말왜 남성의 농담이 여성에겐 성희롱이 될까? 왜 남성에게는 연애였던 시간이 여성에게는 성폭력의 시간이 될까?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의 거의 모든 것 직장이나 학교, 직위에 따른 위계가 있는 곳에서 벌어지는 성희롱, 성폭력 사건의 패턴은 놀랍도록 닮았다. 가해 행위 자체를 부인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가해자는 주로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싫어하는 줄 몰랐다”, “사실은 사귀었다”, “합의하에 관계했다”라고 말하며, 가해자를 감싸는 주변 사람들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예뻐서 그랬겠지”, “여자가 먼저 유혹했다”, “다른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 꽃뱀에게 당했다”고 평가한다. 세간에서의 평가, 언론은 물론 사법부를 향해서도 피해자는 왜 확실하게 거부하지 않았는지, 왜 즉시 문제 삼지 않았는지, 왜 계속 그 직장에서 일했는지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전세계를 휩쓴 미투운동과 성차별적 인식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비슷한 패턴에 따라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남성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여성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무 고려도 하지 않고 그저 “예쁜 얼굴로 화내지 마”라고 ‘칭찬’하고, 사적인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격려한답시고 어깨를 주무른다. 최근의 ‘직장 내 성평등 인식 조사’(한겨레 7월 27일 자)에 따르면 “외모에 대한 칭찬도 직장 내 성적 괴롭힘이 될 수 있다”는 질문에 20대 여성 37.1%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으나 50대 남성은 3.2%에 그쳤다. “업무 외 사적인 메시지 전송은 성적 괴롭힘이 될 수 있다”는 항목에서도 20대 여성 38.7%가 ‘매우 그렇다’고 했지만, 50대 남성은 14.5%에 그쳤다. 남성은 자신의 ‘사심 없는’ 말과 행동이 여성에게 성적 괴롭힘이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를 수 있다. 몰라도 됐기 때문이다. 저자 무타 가즈에 교수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성희롱’이라는 단어가 널리 퍼진 계기가 된 ‘후쿠오카 성희롱 사건’에서 피해자를 대리했으며 이후 수많은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을 접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여러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사건에서 대다수의 남성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을 보고 가해자들이 자신의 잘못을 ‘진짜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런 절망적인 현실에서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결국 어떤 말과 행동이 성희롱인지, 왜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혀 전체 사회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따라서 이 책은 여성과 남성의 사고방식 차이를 분석하고 지금까지의 성희롱에 대한 고정관념, 상식을 변화하려는 목적에서 대단히 구체적으로 쓰였다. “우리 사귀는 거 아니었어?” “예쁘다는 말이 왜 나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모르는’ 성희롱의 메커니즘과 당장 업데이트가 필요한 사고방식들 남성이 성희롱, 성폭력을 저지르는 첫 번째 이유는 무지와 착각이다. 나이 들수록 보통 지위가 높아지고 권력이 생기는 남성의 주위에는 자신에게 알아서 맞춰 주는 사람이 많아지게 마련이다. 자신의 인기(?)가 지위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진심으로 존경받는다거나 애정의 대상이 되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상대도 좋아하겠지 하는 생각에 넌지시 손을 잡았는데 피하지 않았으니, 역시 나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수순이다. 당하는 여성 입장에서 손을 뿌리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정색해서 분위기를 깨거나 예민한 여자라고 공격당하고 싶지 않기도 하지만, 피해 여성의 대부분은 지위가 낮거나 가해자에 의해 막대한 불이익을 얻을 수 있는 처지에 있기 때문이다. 업무나 학업 지도를 빌미로, 시키는 대로 하면 보상을 주고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관계는 위계 혹은 위력이라는 일종의 권력관계다. 즉, 업무상 위력을 이용한 성폭력에 해당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계약직 사원 T씨는 출장길에 동행한 정규직 간부와 동침하게 된다. “집에 안 가도 돼지?”, “너도 내 마음 알지?”라는 상사의 말에 호텔 방문을 연 것이 주변 사람들에겐 ‘사귀게 된 사연’쯤으로 치부된다. 그러나 계약직 사원인 T씨에게 상사의 “너도 내 마음 알지?”는 ‘너를 좋아하는 나의 마음’이라는 사랑 고백이 아니라 “거절했다간 여기서 일 계속 못해”라는 위협의 말로 들린다. 저자는 “나랑 자지 않으면 해고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가해자는 사실상 없다고 말한다. 그렇게 말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몰려 받아들인 경우인 ‘부득이한 동의’도 명백한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두 번째 이유는 무의식에 깔려 있는 여성에 대한 멸시, 남성 우위의 인식 때문이다. “예쁘다”는 말이 왜 나쁜지 대다수 남성은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돌아보면 쉽다. “00씨가 있어서 사무실이 화사하네”, “얼굴도 예쁜 사람이 왜 그래”라는 등의 말은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을 얕잡아보는 인식이 드러난 것이다. ‘미인’이나 ‘예쁘다’는 말은 그 자체로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단어지만, 맥락을 생각해 보면 ‘능력과 상관없이 예쁘게 앉아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다’, ‘여자에게 제일 중요한 능력은 외모다’, ‘여직원이 하는 말은 들어봤자다’라는 뉘앙스가 포함된다. 여기에는 사회적으로 작용하는 압도적인 젠더 불평등도 포함되어 있다. 일하는 곳인 직장에서 굳이 ‘미인’이라는 말을 들을 때, 그 말은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일하는 사람, 여기에 필요한 사회인, 노동자로서가 아니라 ‘여자’로 취급되고 있다는 뜻이다. 성희롱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대처법 수록 낡은 차별적 관념을 버리고 함께 변화하기 위해 여러 장에 걸쳐 성희롱 사례와 문제점을 설명한 후에는 직장에서 성희롱 사건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관해 상세히 소개한다. 성희롱으로 고소당했을 때 인정해야 할 일인지 인정해선 안 될 일인지 갈등하더라도 마땅히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일체의 행위를 잡아떼는 태도는 상대 여성을 더욱 자극하고 이 문제로 인해 일이나 학업을 예전처럼 계속할 수 없다는 절망감과 피해 감정을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성희롱을 지적받았을 때 과잉반응부터 보이는 남성이 많은 현실에 대해 저자는 “적반하장으로 사태를 악화시키는 일이 없도록 냉정하고 성실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에서는 성희롱 문제가 발생하면 제삼자나 전문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조사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가해자의 반성과 사죄를 끌어내는 동시에 절대 보복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피해를 본 사람의 노동 환경을 지킬 수 있게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조언이다. 이 책에도 일본 고위 정치인의 성희롱 사례가 자주 언급되지만, 사회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고위 인사들이 여성을 상대로 권력을 남용하는 일이 우리 사회에도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여전히 가해자 중심, 남성 중심의 편견 때문에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저자는 책 말미에 ‘성희롱’이라는 개념을 들어 문제 제기가 시작된 것이 고작 30년 전이라며 사회의 성희롱 상식이 지금껏 변화해 왔듯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한다. 최근 긍정적인 판결을 이끌어낸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2020년 2월, 한국에서도 피해자가 반항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동의했다는 단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제자를 강제추행한 무용가에게 징역을 선고한 판결이 있었다.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강압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위계에 의해서도 성폭력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진 지금, 이 책의 의도처럼 차별적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 인지 감수성을 점검해 보는 일이 모두에게 필요하다.그러던 중 2018년 4월에 당시 재무성 사무차관이었던 후쿠다 준이치가 여성 기자에게 믿기 어려운 성희롱 발언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개된 녹음 파일에 담긴 후쿠다의 발언은 아연실색할 내용이었다. “오늘, 오늘 말야… 안아도 될까?” “손 묶어도 돼?” “가슴 만져도 돼?” 사람마다 사태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 해도 많은 사람이 충분히 충격을 받을 만한 일이다. “나랑 바람피우자”, “섹스하자”, “더 야한 옷 좀 입어봐”, “섹스는 얼마나 하고 있어?”, “넌 갖고 놀다 버려질 거야”, “네가 직접 만든 음식이 먹고 싶어”, “호텔 가자” 등 후쿠다 전 차관에게 역겨운 말을 듣고 있었다는 증언이 다른 여성 기자로부터도 연이어 등장했다. 사건 후 기자회견에서 후쿠다는 “술집 여성과 주고받던 말장난을 했던 적은 있다”, “맥락 전체를 보면 성희롱은 아니다”라는 태도로 일관했고, 결국 사임했지만 ‘성희롱’은 끝내 인정하지 않았다. 게다가 성희롱 발언은 후쿠다 전 차관에서 그치지 않았다. 시모무라 하쿠분 전 문부과학성 장관이 “꽃뱀에게 걸린 거죠, 어떻게 보면 그거야말로 범죄라고 생각해요”라며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는 몰상식한 발언을 한 것은 물론,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성 장관은 “만진 것도 아니잖아”, “꽃뱀한테 걸려서 고소당한 거 아니냐는 의견도 얼마든지 있다고”, “후쿠다의 인권은 없는 거야?”라며 시종일관 부하를 철저히 옹호했다. 그 후에 진정할 틈도 없이 “차관 담당을 전부 남자로 바꾸면 해결될 일” 등 아무리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성희롱 발언이 쏟아져 지켜보는 사람은 기가 막힐 뿐이었다. “이것도 성희롱이고 저것도 성희롱이면 고작 날씨 얘기밖에 못 하는 거잖아! 직장에서 인간적인 소통은 아예 하지도 말란 말이야?” 이것도 남성들이 분통을 터뜨리며 쏟아놓는 단골 질문 중 하나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번지수가 틀린 분노의 전형적 예다. 일단, 성희롱이 아닌 화제는 얼마든지 있다. ‘성희롱이 될 위험’이 없는 말을 고르고 골라 결국 날씨 이야기밖에 남지 않는다면 그것은 빈약한 의사소통 능력의 문제다. 사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그렇게 부족해서 어쩌겠는가. 억지로 화제를 찾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 사람이 되어보자. 상사로서, 직장 동료로서, 부하직원의 이야기를 흥미와 경의를 품고 들으면 된다. 부하들이 따르는 상사, 유능한 상사, 인망이 두터운 상사, 남녀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존경받는 상사는 한결같이 ‘경청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차관 담당 기자를 전부 남자로 바꾸면 되잖아”, “애초에 여자하고는 회식하면 안 돼”라던 아소 다로 재무장관의 발언도 둔감한 권력자가 할 법한 말이다. 얼핏 이것이 여성을 성희롱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대책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 발언은 ‘남자는 누구나 성희롱을 할 가능성이 있다, 남녀가 단둘이 있다 보면 성희롱이 일어나게 마련이다’라며 성희롱을 긍정하거나 용인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이는 절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한다. 더구나 남성 관료나 정치가에게는 남성 기자만 배정하고 이성과의 회식을 금지해버리면 여성 기자들은 동등한 업무를 할 수 없다. 활동 영역이 한정되어, 쌓아 올릴 수 있는 경력이나 장래의 가능성을 잃을 수도 있다. 여성을 배제하는 조치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을뿐더러, 그렇게 하면 여성들이 일할 곳을 빼앗기게 된다는 부작용은 고려하지도 않은 부적절한 대책이다. 성희롱을 당하기 싫으면 남자랑 같이 일해야 하는 직장에서 나가면 되지 않나, 라는 의도도 느껴지는데 이것도 그저 어리숙함 혹은 무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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