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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금 내비 52선
셀리몬 / 양정훈, 이나영, 조근열, 고현경 (지은이) / 2022.03.15
29,800

셀리몬소설,일반양정훈, 이나영, 조근열, 고현경 (지은이)
실제 저자들이 세금상담과 신고를 하면서 경험한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사례 중에서 납세자들이 궁금해하는 52가지의 사례를 선별하여 각각의 상황에 따라 납부세액이 계산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사례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법령과 유권해석을 원포인트로 정리하였다.프롤로그. 02 1장 양도소득세 편 Ⅰ주택 01. 2년 이상 보유 및 거주한 1세대 1주택 고가주택 양도 14 02. 최종 1주택 이후 2년 미만 보유한 1세대 1주택 양도 18 03. 별도세대인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1세대 1주택 양도(증여 후後 5년 이내 양도) 22 04. 동일 세대원에게서 증여받은 1세대 1주택 양도 26 05. 특수관계인(배우자와 직계존비속 외外)으로부터 증여받은 주택 양도[부당행위계산] 30 06. 동일 세대의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1세대 1주택 양도 34 07. 별도 세대의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1세대 1주택 양도 36 08. 상속으로 1세대 2주택이 된 경우 비과세 특례 대상 일반주택 양도 38 09. 수도권 내內 읍·면지역에 소재하는 주택공시가격 3억원 이하 주택 양도 42 10. 1세대 2주택 중과세율이 적용되는 주택 양도 46 11. 1세대 3주택 중과세율이 적용되는 주택 양도 50 12. 보유기간 2년 미만 주택 양도 54 13. 「조세특례제한법 99조의2」에 해당하는 감면주택[미분양주택]의 양도 56 14. 최종 1주택[임대주택]을 거주주택으로 전환한 후後 양도 60 15.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요건을 충족한 임대주택 양도 64 16. 장기보유특별공제 특례(50%)가 적용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아파트] 양도 68 17. 장기보유특별공제 특례(70%)가 적용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아파트 외外] 양도 72 18. 양도소득세가 100% 감면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조특법§97의5) 양도 76 Ⅱ 재건축·재개발 조합원입주권 및 신축주택 19. 분담금을 납부한 원조합원의 1세대 1조합원입주권[고가조합원입주권] 양도 82 20. 분담금을 납부한 원조합원의 기본세율이 적용되는 조합원입주권 양도 86 21. 청산금을 수령한 원조합원의 1세대 1조합원입주권[고가조합원입주권] 양도 88 22. 청산금을 수령한 원조합원의 기본세율이 적용되는 조합원입주권 양도 92 23. 원조합원이 수령한 청산금[1세대 1주택 비과세 대상 조합원 권리가액 12억원 초과] 94 24. 원조합원이 수령한 청산금[중과세율 적용] 98 25. 승계조합원의 기본세율이 적용되는 조합원입주권 양도 102 26. 승계조합원의 보유기간 2년 미만 조합원입주권 양도 104 27. 분담금을 납부한 원조합원의 신축주택[1세대 1주택 고가주택] 양도 106 28. 분담금을 납부한 원조합원의 신축주택[중과세율 적용] 양도 110 29. 청산금을 수령한 원조합원의 신축주택[1세대 1주택 고가주택] 양도 112 30. 청산금을 수령한 원조합원의 신축주택[중과세율 적용] 양도 116 31. 분담금을 납부한 승계조합원의 신축주택[1세대 1주택 고가주택] 양도 118 32. 분담금을 납부한 승계조합원의 신축주택[중과세율 적용] 양도 120 33. 분담금을 납부한 승계조합원의 신축주택[단기양도소득세율 적용] 양도 124 Ⅲ 주택분양권 34. 보유기간 1년 미만 주택분양권 양도 128 35. 보유기간 1년 이상 주택분양권 양도 130 Ⅳ 상업용 건물·토지 36. 기본세율이 적용되는 상업용 건물[취득가액 불분명 사례] 양도 134 37. 기본세율이 적용되는 사업용 토지 양도 136 38. 중과세율이 적용되는 비사업용 토지 양도 138 39. 상속받은 비사업용 토지[농지] 양도 142 2장 취득세 편 Ⅰ주택 40. 1세대 1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의 유상 매수 146 41. 1세대 2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조정대상지역 소재)의 유상 매수 148 42. 1세대 3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조정대상지역 소재)의 유상 매수 150 43. 1세대 3주택에 해당하는 주택(비非조정대상지역 소재)의 유상 매수 152 44. 1세대 4주택에 해당하는 주택(비非조정대상지역 소재)의 유상 매수 154 45. 중과 대상 제외 주택의 유상 매수 156 46. 생애 최초 주택의 유상 매수 160 47. 취득세율 중과 대상 주택의 증여 162 48. 취득세율 중과 대상 외外 주택의 증여 164 49. 1주택 이상 소유자의 주택 상속 166 Ⅱ 주택 외 50. 업무용·주거용 오피스텔의 유상 매수 170 51. 취득세 감면대상 주거용 오피스텔의 유상 매수(최초 분양) 172 52. 상업용 건물 및 토지의 유상 매수 176복잡한 부동산 세금, 나의 부동산 세금계산의 네비게이션 『부동산세금Navi』는 실제 저자들이 세금상담과 신고를 하면서 경험한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사례 중에서 납세자들이 궁금해하는 52가지의 사례를 선별하여 각각의 상황에 따라 납부세액이 계산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사례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법령과 유권해석을 원포인트로 정리하였습니다. 세금계산 과정은 어렵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양도 및 취득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기 전에 스스로 세금계산을 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서 미리 납부세액 계산을 연습해보고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양도소득세와 취득세의 세법을 개정세법까지 완벽하게 반영하였고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세금계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최종1주택 최신유권해석 반영: 사례2번의 최신유권해석 20p 주택의 양도자, 취득자, 공인중개사들과 같이 실제로 세금계산이 필요한 사람들이 부동산 현황을 보면서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계산을 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례 27. 분담금을 납부한 원조합원의 신축주택[1세대 1주택 고가주택] 양도 106p- 사례 47. 취득세율 중과 대상 주택의 증여 162p계산근거의 토대가 되는 관련 법령과 유권해석 등을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분류하고, 비교표를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적용 주택 판정 절차와 사례 52p- 임대주택에 대한 다주택자 중과세 제외 요건 66p - 취득세 계산 시 "세대의 주택수 "산정 제외 및 중과세율 적용제외 주택 158p본서는 사례를 “한눈에 보는 navi”, “기본정보”, “추가정보”, “계산사례”, “원포인트”로 구분 정리하여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제시하였습니다. - 양도소득세 편: 사례 01. 2년 이상 보유 및 거주한 1세대 1주택 고가주택 양도 14p- 취득세 편: 사례 40. 1세대 1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의 유상 매수 146p
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한국경제신문 / 조헌주, 이명희 (지은이) / 2021.05.28
15,800원 ⟶ 14,22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조헌주, 이명희 (지은이)
3개월 동안 함께 남미를 누비며 다녔던 엄마와 딸의 여행기이자 성장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 엄마와 저자는 팔짱을 서슴없이 끼고, 함께 쇼핑하러 다니며, 미주알고주알 일상을 말하며 대화를 하는 그런 모녀 관계가 아니었다. 그래서 서먹한 관계인 엄마와 24시간을 붙어 있어야 한다니 처음엔 여간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브라질, 파라과이, 칠레 등 남미 8개국 여행 후엔 어색했던 모녀 관계가 아주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되어 있었다. 이 책은 3개월 동안 함께 남미를 누비며 다녔던 엄마와 딸의 여행기이자 성장 스토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남미 곳곳을 누비며 느꼈던 여러 감흥과 소박한 풍경도 함께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프롤로그: 친하지도 않은 엄마와 남미 여행이라고? 한국 그 모든 건 사고로 시작되었다 브라질 이제는 내가 엄마의 보호자다 여행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엄마가 호텔에서 쫓겨났다 파라과이 드디어 시작된 생활 여행자 모드 위험천만 범죄의 소굴로 옷이 젖어도 상관없다 아르헨티나 첫인상, 과연 전부일까? 괜찮은 게 아니었다 땅고, 시리도록 매력적인 두려운 24시간 장거리 버스 칠레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항구 도시 사막 위로 별이 쏟아진다 제발 그것만은 돌려주세요 볼리비아 그래도 소금 사막은 찬란했다 엄마가 활기를 띨 때 최상의 시간 vs 최악의 순간 페루 페루까지 와서 마추픽추를 못 간다고? 한 번만 더 받으면 날아갈지도 몰라 이제 여한이 없다 버스가 없으면? 비행기를! 타지에서 처음 맞는 엄마 생신 오아시스에서 스트레스를 더 이상 20대의 체력이 아니다 쿠바 기대는 실망이 되어 살사 대신 말레콘 걷기 종합 선물 세트가 바로 이런 걸까 합리적인 호사를 누려보다 쿠바에 의한, 쿠바에 대한 내 작은 바람 아디오스 쿠바, 올라 칸쿤 멕시코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우리는 세 번 멕시코 천사들을 만났다 자유 섬 투어 vs 패키지 섬 투어 더할 나위 없는 천국 에필로그: 여행의 추억으로 오늘을 살아간다“한국을 떠나고 나서야, 진짜 엄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먹했던 모녀가 하필이면 거친 남미로 떠났다! 일상을 떠나 깨닫게 된 존재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 저자는 20대 초반 한 달간 유럽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이때의 좋은 추억은 힘들 때마다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대학 졸업 후 방송작가로 일하게 되면서부터는 프로그램이 종영할 때마다 훌쩍 여행을 떠나곤 했다. 여행은 치열하고 조급한 삶에 잠시나마 제동을 걸어줄 수 있는 기회이자 휴식이었다. 20대의 여행엔 항상 동행자가 있었다. 각자의 삶이 바빠지는 30대에 들어서면서는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물론 길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지만, 문득 느껴지는 허전함은 어쩔 수가 없었다. 이렇게 혼자 여행을 하다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엄마’였다. 생각해보니 그토록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엄마와 단둘이서는 여행을 해본 적이 없었다. 주위를 보니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 본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막연히 ‘언젠가는 하게 되겠지’ 생각하며 시간이 흐른 사람도 많을 것이다. 저자 역시 그랬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는 계속 미루던 ‘언젠가’는 본인이 능동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오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연한 계기로 엄마와 단둘이 가는 여행을 하게 되었다. 여행지로는 가까운 동남아나 우아하게 다녀올 수 있는 유럽 등 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 엄마의 의견으로 조금은 난도가 있는 남미를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엄마와 저자는 팔짱을 서슴없이 끼고, 함께 쇼핑하러 다니며, 미주알고주알 일상을 말하며 대화를 하는 그런 모녀 관계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빠듯한 살림에 4남매를 키우느라 바쁘게 사신 엄마와 저자는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게다가 저자는 말수가 적은 아이였다. 마음속의 생각을 풀어 놓기보다는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고 애를 썼다. 그래서 서먹한 관계인 엄마와 24시간을 붙어 있어야 한다니 처음엔 여간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브라질, 파라과이, 칠레 등 남미 8개국 여행 후엔 어색했던 모녀 관계가 아주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되어 있었다. 이 책은 3개월 동안 함께 남미를 누비며 다녔던 엄마와 딸의 여행기이자 성장 스토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남미 곳곳을 누비며 느꼈던 여러 감흥과 소박한 풍경도 함께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우연찮은 계기로 급작스레 떠나게 된 엄마와 딸의 날것 그대로의 여행기 그리고 떠나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에 대하여 엄마라는 존재. 누구나 항상 옆에 든든하게 계실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은 그렇지 않다. 저자 역시 엄마는 언제나 곁에 함께할 존재라고만 생각해오다가 어떠한 사고로 인해 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 그리고 엄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돌이켜보니 엄마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무얼 좋아하시는지, 무얼 하고 싶으신지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엄마와의 추억도 그리 많지 않았다. 어렸을 때는 거의 기억이 나지 않고, 10대 때는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친구들과 보냈으며, 20대 때는 대학을 가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 30대에 들어서면서는 서로의 삶의 방식이 어느덧 많이 달라져 있었다. 이렇게 가까우면서도 먼 존재인 엄마. 우리는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자와 엄마는 남미 여행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갔다. 3개월 동안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모녀에게 어떻게 엄마랑 여행을 하냐고, 참 대단하다고 말했다. 엄마와 함께 다니는 여행이라고 하면 자유로워야 할 여행에서 뭔가 제약을 주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였기에 저자는 더 자유로웠고, 행복했고,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서도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누군가와 여행을 하다 보면 평소에 몰랐던 그 사람의 여러 모습을 보게 된다. 엄마도 그랬다. 강인하고 억척스럽게 살아와서 호랑이 같은 이미지의 평소 엄마와 달리 말을 못해서 웃고만 있는 순진무구한 엄마, 예상치 못한 상황에 겁먹은 엄마, 누군가의 칭찬 한마디에 좋아하는 해맑은 엄마를 만났다. 엄마라는 존재도 사실 부모 자식 이전에 한 여자고 사람이다. 객관적으로 보고 존재를 자각하고 나면 그 사람 자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더 풍요로운 관계가 된다. 젊은 시절의 엄마는 먹고사는 데 급급한 나머지 열심히 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으셨다. 하지만 지금의 엄마는 과감히 남미를 택하는 열정과 함께 남미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해보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셨다. 나이가 들면 도전보다는 안정을 찾으려 하고 몸을 사리게 되는데 말이다. 저자 역시 10대에 가졌던 꿈과, 20대에 가졌던 열정과, 지금의 모습이 다르다. 점차 작아지는 열정 앞에서 저자는 나이 드신 엄마에게 다시 한 번 많은 것을 배웠다. 가깝고도 먼 사이인 엄마와 딸은오늘도 또 다른 여행을 꿈꾼다 환갑을 넘긴 엄마와 여행을 하려면 여러 가지로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 우선 숙소 문제다. 혼자나 친구들과 다니던 즐거움 위주의 여행과는 달리 편안함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걷는 것은 최소화하고, 교통수단은 되도록 빨리 목적지에 가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재미를 추구하는 여행이 아닌 안전을 선택하는 여행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여행을 하게 되면 서로 의견 충돌이 생길 수밖에 없다. 누구나 친구와의 여행에서 크건 작건 다툰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가족이라고 다르지 않다. 저자 역시 여행 준비를 하면서 짐을 싸는 순간부터 엄마와 작은 의견 충돌이 있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딸과 달리 긴 여행은 처음이라 들뜨신 엄마. 짐의 크기부터 다를 수밖에 없어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렇게 여러 우여곡절 끝에 지구 반대편 남미로 출발하게 되었다. 외국이란 곳이 주는 낯설음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남미는 유독 색다른 곳이다. 그중에서도 볼리비아에는 우유니 소금사막이라는 곳이 있다. 먼 옛날 바다였던 곳이 융기하면서 지금의 지형이 형성된 곳으로, 말 그대로 소금이 사막처럼 펼쳐져 있는 곳이다. 이곳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서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는데, 엄마는 이곳에서 하늘과 땅이 이어져 어디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가는 투명하고도 찬란한 광경에 말을 잇지 못하셨다. 그리고 이것을 볼 수 있어 너무 행운이라고 하시면서 말갛게 웃음을 지으셨다. 또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진 촬영 역시 진행했는데,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다양한 포즈를 지으시는 엄마를 보면서 남미에 오지 않았더라면 엄마의 소녀 같은 모습을 발견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그리고 파라과이에서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구아수 폭포를 방문했다. 이구아수는 원주민어로 ‘큰 물’ 혹은 ‘위대한 물’이라는 뜻이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승용차로 6시간, 그리고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쉽지 않은 코스였지만 엄마는 장엄한 폭포를 꼭 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연세에도 불구하고 의지를 꺾지 않으셨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이구아수 폭포는 이름 그대로 웅장하기 그지없었다. 엄마는 폭포수에 옷이 젖어도 상관없다고 하시면서 온몸으로 폭포를 마주했다. 엄마의 용기에 저자는 또다시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모든 순간들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자 노력했다. 저자는 이렇게 여행 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소소하면서도 한편으로 미소 짓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날것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간의 남미 여행. 젊은 사람도 쉽지 않은 남미를 엄마는 명령 한 번 하지 않으시고, 불평 한 번 없이 자신이 짊어야 할 짐을 지고 아픈 무릎에도 아프다고 내색하지 않으시며 끝까지 딸을 인정해주시면서 그 험한 여행을 다 마치셨다. 아마 본인이 짐이 되고 싶지 않으신 마음에 불편함도 감수하면서 이겨내셨을 것이다. 실로 그 마음 깊이를 다 헤아릴 수조차 없는 엄마라는 존재. 그저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사람이 바로 ‘엄마’가 아닐까 한다. 그러나 가끔은 서로에게 독설을 하기도 하고, 뼈아픈 말들에 상처받고 반항을 하기도 한다. 가족이기에,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서로 상처를 주게 된다. 그리고 살아온 방식이 달라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딸로서는 엄마의 방법이 답답하면서도 안쓰럽게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엄마와 3개월간 함께하면서 저자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이해할 수 없었던 엄마를 이해하게 되었고, 해묵은 감정들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진정으로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남미 여행을 끝낸 후 저자는 말한다. 더 늦기 전에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보시길. 그리고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보시길. 그녀는 오늘도 다른 여행지로 엄마와 함께 떠나기를 꿈꾸고 있다. 30년이 넘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아빠의 걱정을 했으면 했지, 엄마의 걱정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그동안 하지 않았던 엄마에 대한 걱정이 폭풍처럼 몰려왔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그분께 기도를 했다.“제발, 우리 엄마를 지켜주세요.”그리고 난 다급하게 하던 일을 정리하고 양해를 구한 뒤,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든 생각은 단 하나뿐이었다. 엄마가 괜찮기를 바라는 것._그 모든 건 사고로 시작되었다 환갑을 넘긴 엄마와 여행을 하려면 여러 가지로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 우선 숙소 문제다. 혼자나 친구들과 다니던 즐거움 위주의 여행과는 달리 편안함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처음엔 무조건 호텔로 정했다. 걷는 것은 최소화하고, 교통수단은 되도록 빨리 목적지에 가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체력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게 말이다. 재미를 추구하는 여행이 아닌 안전을 선택하는 여행이 될 수밖에 없다. 여행을 준비하면서부터 많은 제약에 혼자 생각에 잠겼다.‘엄마와 여행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구나.’_이제는 내가 엄마의 보호자다
메이드 바이 베이커
미호 / 오승해 (지은이) / 2018.09.30
16,800원 ⟶ 15,120원(10% off)

미호건강,요리오승해 (지은이)
장티크, 루엘드파리, 오월의 종, 브래드랩, 스퀘어이미, 아오이하나, 미아논나, 르빵, 프츠 커피 컴퍼니, 미미롱… 줄 서서 먹는 서울의 빵집 10곳. 그리고 그곳을 지키는 10명의 베이커. 그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 베이커 각자의 삶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들어낸 레시피를 한 권에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책의 등장! 이 책에는 빵을 만들고 싶은 사람, 빵을 좋아하는 사람, 자기만의 가게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진솔하고 따뜻한 삶의 풍경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장티크 Baker | Bakery | Bread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소보로 브라우니 | 초코 다쿠아즈 샌드 | 호두 코코넛 쿠키 | 매콤 치즈 바게트 루엘드파리 Baker | Bakery | Bread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풀리시를 이용한 크루아상 | 피낭시에 | 푀이타주 반죽 | 애플파이 | 갈레트 | 오월의 종 Baker | Bakery | Bread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치아바타 | 후가스 | 치즈롤 | 크림치즈볼 브레드랩 Baker | Bakery | Bread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제주 당근 머핀 | 블랙올리브잼 | 쫄깃 버터롤 | 티라미수 스퀘어 이미 Pattisier | Patisserie | Desserts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초코 바나나 파운드 | 까망베르 크림치즈 구겔호프 아오이하나 Baker | Bakery | Bread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야키소바빵 | 멜론빵 | 위켄드 케이크 | 시금치 & 치즈빵 미아논나 Owner | Shop | Sandwiches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루꼴라 치킨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 얼그레이 무화과 머핀 | 핫 샌드위치 | 아몬드 크랜베리 비스코티 르빵 Baker | Bakery | Bread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바게트 | 바질 바게트 | 퍼지 초콜릿 케이크 | 밤식빵 프츠 커피 컴퍼니 Baker | Bakery | Bread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브리오슈 식빵 | 사라다빵 | 소보루빵 | 무화과 깜빠뉴 | 호두 초코 쿠키 미미롱 Patissier | Cafe | Desserts | Best items | Behind story Baker’s Recipes 아몬드 봉봉 | 흑임자 피낭시에 | 더블 프로마주 무스 | 갸또 말차 초콜릿 무스 에필로그손으로 만드는 삶 짓는 사람 ‘메이드 바이’ 인기 베이커리의 이야기와 레시피를 한 권으로 만난다! 서울의 작은 베이커리 10곳, 10명의 베이커 그들이 만드는 빵과 사람 사는 이야기 장티크, 루엘드파리, 오월의 종, 브래드랩, 스퀘어이미, 아오이하나, 미아논나, 르빵, 프츠 커피 컴퍼니, 미미롱… 줄 서서 먹는 서울의 빵집 10곳. 그리고 그곳을 지키는 10명의 베이커. 그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 베이커 각자의 삶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들어낸 레시피를 한 권에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책의 등장! 이 책에는 빵을 만들고 싶은 사람, 빵을 좋아하는 사람, 자기만의 가게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진솔하고 따뜻한 삶의 풍경이 담겨 있다. ◇ 자리를 지키며 힘을 내고 있는 작은 빵집들 계속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 사람들은 빵을 참 좋아한다. 빵은 식사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다. 함께 나누면 웃음꽃이 피고 분위기가 부드러워진다. 버터향 가득한 크루아상, 담백한 바게트, 커피와 잘 어울리는 파운드 케이크… 다 다른데, 다 같은 ‘빵’이다. 천편일률적인 프랜차이즈 빵집들이 가득했던 서울. 골목 곳곳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작은 빵집들이 문을 열었다. 새로운 카페가 생겨나고 사라지고, 또 다른 빵집이 문을 열었다가 닫는 와중에 자기만의 색으로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개인 빵집 10곳을 취재하고 그곳의 레시피를 책에 담았다. 빵을 직업으로 삼기까지 그들이 건너야 했던 수많은 삶의 난관들,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빵을 만들 수 있게 해준 각자의 신념들을 들어보고, 그들의 빵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본다. ◇ 유명 빵집의 빵을 집에서 만든다고? 줄을 서도 사기 힘들었던 인기 빵집의 빵 레시피 수록!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마다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꼭 가봐야 할 빵집 리스트! 아이러니한 것은 찾아간다 한들 빵 구경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 베이커들이 열심을 다해 준비해도 시그니처 메뉴는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그 경쟁이 무척 치열하다. 이 책에서는 입소문 자자한 유명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했다. 베이커들이 직접 매장에서 만드는 빵을 가정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시 계량하고 정제하여 공개했다. 자신있게 내놓는 그들의 특제 레시피를 만나보자! ◇ 손으로 만드는 삶, 짓는 사람 <메이드 바이> 손끝에서 시작되는 마음을 모아 삶을 짓습니다 손으로 직접 삶을 짓는 사람들이 있다. 정리하고 만들고 다듬고, 묵직하게 그 자리에서 손을 움직이는 사람들. 손으로 만드는 것은 가장 솔직하고 진솔한 노동이다. 미호의 <메이드 바이> 시리즈에서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직접 삶을 지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그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자신이 오래전부터 살던 동네에서 빵집을 차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김장환 베이커는 서초동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고 현재도 살고 있다. 가족, 친구들과의 추억이 곳곳에 많이 남아 있고 동네의 변화와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추억이 가장 많이 스며든 장소에서 베이커리를 열고 싶었단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분명한 건 김장환 베이커의 오랜 꿈이 실현되었다는 점이 아닐까?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과 그의 출발점은 달랐을 테니 말이다. 그가 바란 대로 동네에서 사랑받는 베이커리로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란다. “빵 만드는 일이 갈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맛을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오늘, 어제 만든 빵만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늘 해요. 제게 최고보다는 최선이 가장 중요한 일이니까요.”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규장(규장문화사) / 안호성 (지은이) / 2020.07.22
15,000원 ⟶ 13,5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안호성 (지은이)
많은 사람이 ‘나’를 위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달라,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나에게 편하고 쉬운 길을 달라 요구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삶을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계심의 증거로 드린 안호성 목사의 이야기이다. 일부러 어렵고 힘든 조건을 택하고 편하고 쉬운 길은 주어져도 거절하며, 심장을 뛰게 하는 사명을 좇아 처지와 상황을 이기고 나아간 그의 삶은 하나님의 역사가 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우리에게 당신 또한 그 증거가 되라고 뜨겁게 도전하고 응원한다.프롤로그 1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1장 신앙과 목회의 유산 2장 뒤늦은 사춘기 3장 신실한 탕자 생활 4장 요나 같은 나를 부르시다 2부 나는 사명으로 심장이 뛴다 5장 세 가지 비전 6장 순복음의 무덤 울산으로 7장 연명이 아닌 사명의 인생 8장 혹독하지만 복된 광야의 시간 3부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다 9장 가는 성도, 오는 성도 10장 하나님 앞에서, 사람을 향하여 11장 교회를 짓다, 교회를 세우다 12장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시선 4부 Keep Going! 13장 예배 14장 기도 15장 말씀 16장 감사와 겸손 17장 전도와 나눔“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시퍼렇게 살아계십니다!!” 사명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반드시 나타난다!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는 조건, 거듭된 좌절과 절망을 이겨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안호성 목사의 뜨거운 도전과 응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며 살기 원하는 분 불가능한 조건들과 어려운 상황에 막혀 있는 분 거듭된 실패와 좌절로 낙심하고 원망이 되는 분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 개척을 원하는 목회자 말씀에 순종하여 처지와 상황을 이기고 나아갈 때 그 삶은 주의 역사가 된다! 많은 사람이 ‘나’를 위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달라,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나에게 편하고 쉬운 길을 달라 요구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삶을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계심의 증거로 드린 안호성 목사의 이야기이다. 일부러 어렵고 힘든 조건을 택하고 편하고 쉬운 길은 주어져도 거절하며, 심장을 뛰게 하는 사명을 좇아 처지와 상황을 이기고 나아간 그의 삶은 하나님의 역사가 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우리에게 당신 또한 그 증거가 되라고 뜨겁게 도전하고 응원한다. 1-3부에는 저자가 그렇게도 피하고 싶었던 주의 종으로 부름받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열정과 담대함으로 혼자 교회를 개척하고 그 교회가 예배와 전도에 목숨 거는 교회로 성장해간 스토리가, 4부에는 우리가 끝까지 붙들어야 할 우리 인생의 가치와 신앙의 푯대에 관한 저자의 힘 있는 메시지가 담겼다.다섯 살 때 나는 내 이름이 ‘목사 아들’인 줄 알았다. … 내 또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실수나 언행도 나에게는 용납되지 않았다.‘우리 아버지가 목사님이지 내가 목사는 아니지 않나?’ 이 당연한 사실을 나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듯했다. 부모님은 물려주실 유산이 있다며 누나와 나, 여동생 우리 3남매를 불러 모으셨다. 10원 한 장 안 받고 은퇴하셨기에 물려주실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을 내가 아는데 무슨 유산을 물려주신단 말인가?그날 3남매 부부를 앉혀 놓고 아버지는 한참 만에 입을 떼셨다.“잘 들어라! 아빠 엄마는 지금껏 평생 목회하면서 단 한 번도 목회를 직업으로 하지 않았다. 단 하루도 먹고 살기 위해 직업으로 목회를 하지 않았다. 이것이 너희들에게 물려줄 가장 귀한 유산이고 너희들에게 상속할 축복이다.”나는 아버지의 묵직한 그 말씀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나도 목사로서 그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고 강력한 선포인지를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시고 순복음교단으로 보내주시면 일평생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저처럼 교단에 대한 편견과 오만한 우월감을 가진 자들의 마음의 벽을 허물어버리는 사역자로 저를 사용하여주옵소서.” 일주일 동안 기도하고 하나님의 허락을 얻어 나는 순복음신학교로 진학했고, 단 하루도 순복음교회를 다녀보지 않고 순복음교회 목사가 된 특이한 이력의 주인공이 되었다.
카쿠리요의 여관밥 10
영상출판미디어 / 유우마 미도리 (지은이), 최도균 (옮긴이) / 2021.06.25
10,500원 ⟶ 9,4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유우마 미도리 (지은이), 최도균 (옮긴이)
아야카시들이 사는 세계 ‘카쿠리요’의 전통 있는 여관 ‘텐진야’에서 벌어지는 구르메 판타지가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에 도달한다. 직접 만든 도시락과 바꾸어, 그동안 몰랐던 큰주인의 진의를 알게 된 아오이. 스스로 잡혀간 큰주인을 구하기 위해 아오이는 텐진야의 동료들과 함께 결전의 땅 요도로 향한다. 마침내 시작된 팔엽야행회. 라이쥬가 꾸민 음모로 인해, 큰주인을 ‘카쿠리요’의 밑바닥에 봉인한다는 안이 제시되었다. 채결을 뒤집을 협력자를 찾아 온 요도를 헤매는 동료들. 그리고 아오이는 한때 자신의 요리를 부정했던 다이코쿠시 제과의 팔엽 자쿠로의 조력을 얻고자 과자 만들기 승부에 나선다.제1화 오니에게 쇠방망이제2화 아카츠키, 오료와 함께 텐구의 사정에 관여하다.제3화 다이코쿠시 제과 요도 지점제4화 미궁감옥제5화 인도의 사념막간 뱌쿠야, 팔엽야행회에 참가하다.제6화 라이쥬의 오산제7화 계속 보고 싶었던 풍경제8화 이른 봄(상)제9화 이른 봄(하)제10화 아야카시 여관으로 돌아가자.아야카시가 사는 여관을 무대로 펼쳐지는구르메 판타지 시리즈.큰주인님을 구해내기 위한 아오이의 마지막 분투가 펼쳐진다!아야카시들이 사는 세계 ‘카쿠리요’의 전통 있는 여관 ‘텐진야’에서 벌어지는 구르메 판타지가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에 도달한다!직접 만든 도시락과 바꾸어, 그동안 몰랐던 큰주인의 진의를 알게 된 아오이.스스로 잡혀간 큰주인을 구하기 위해 아오이는 텐진야의 동료들과 함께 결전의 땅 요도로 향한다. 마침내 시작된 팔엽야행회. 라이쥬가 꾸민 음모로 인해, 큰주인을 ‘카쿠리요’의 밑바닥에 봉인한다는 안이 제시되었다. 채결을 뒤집을 협력자를 찾아 온 요도를 헤매는 동료들. 그리고 아오이는 한때 자신의 요리를 부정했던 다이코쿠시 제과의 팔엽 자쿠로의 조력을 얻고자 과자 만들기 승부에 나선다!다시 한번 큰주인에게 ‘첫 도시락’을 전하기 위해.그리고 아오이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카쿠리요의 여관에 사는 아야카시들과 여대생 아오이가 펼치는 구르메 판타지 대망의 피날레!라이쥬의 모략으로 미궁 감옥에 갇히게 된 큰주인을 구해내기 위해, 아오이는 지금까지 자신이 접해 온 모든 아야카시들과의 인연을 최대한 살려서 텐진야를 도와줄 팔엽과 동료들을 만나러 움직이기 시작한다.겉잡을 수 없이 큰, 카쿠리요의 명운을 건 이야기가 되어가지만 아오이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드디어 알게 된 큰주인의 진짜 마음을 깨닫고, 그 마음에 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결국 한때 대립했던 이들의 마음마저 움직이고, 할아버지 츠바키 시로와의 추억을 되새겨 큰주인 앞에 당도하는 아오이.과연 라이쥬의 음모를 타파하고 팔엽야행회와 요왕님을 움직여 큰주인과 아오이는 해피 앤드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창조 안에 거닐다
신앙과지성사 / 최대광 (지은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획) / 2023.02.01
15,000

신앙과지성사소설,일반최대광 (지은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획)
폭스의 "원복"중 창조영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지문 9개를 선택해서 해설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창조영성이란 영성과 문화, 기도와 사회 정의, 정치 참여와 신비주의가 결합한 것이다. 결국 매튜 폭스가 정의한 영성이란 삶을 살아가는 길이다.책머리에·3 추천하며/이광섭·5 들어가는 글·11 1. 영성이란?·12 2. 창조영성: 그 태동에서 현재의 문제의식으로·23 몸글·41 Ⅰ. 긍정의 길(평상시의 삶의 방식)·47 1. 하나님의 창조적 말씀과 영성·50 2. 창조영성에서 받아들이는 신론: 범재신론(Panentheism)·64 3. 영원한 현재: 실현된 종말론으로의 창조영성적 시간·82 Ⅱ. 어둠의 길(침묵과 고통에서 배우는 삶의 방식)·97 4. 침묵: 이미지를 벗어나기·100 5. 고통을 품어안기·116 Ⅲ. 창조의 길(기쁨과 아픔을 예술로 표현하기)·133 6. 묵상으로의 예술·137 7. 변증법적 삼위일체: 어떻게 우리의 예술적 삶이 영적 아름다움이 되어 세상 으로 향하게 하는가·154 Ⅳ. 변형의 길: 창조영성과 사회변혁·175 8. 아나윔(억눌린자들)의 영성·178 9. 자비함: 새로운 창조·201 나가는 글·217 부록 1. 창조영성의 계보·228 2. 타락/ 구속 영성과 창조 중심 영성의 비교·236이 책은 폭스의 〈원복〉중 창조영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지문 9개를 선택해서 해설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창조영성이란 영성과 문화, 기도와 사회 정의, 정치 참여와 신비주의가 결합한 것이다. 결국 매튜 폭스가 정의한 영성이란 삶을 살아가는 길이다. 요한복음의 표현대로라면, 이 길이란 주님을 따르는 길인데, 창조영성은 길의 목적지를 지정하지 않고 그 길 자체가 곧 영성이다.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거버넌스
이담북스 / 양세훈 지음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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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양세훈 지음
사회적일자리사업의 단기적 성과에 매몰된 중앙부처의 칸막이와 자치단체장의 따로 놀기, 미궁에 빠진 시민사회단체 등 이해자 권력관계를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계층의 자립심 육성측면에서 시행하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시장에서 왜 충돌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거나 지역공동체복원이라는 방향을 잃어버리고 고용창출의 숫자놀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속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현상을 적시하고 있다.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공적자금에 의존하려고 하는 좀비기업들에 대한 철저한 비판도 마다하지 않았다. 착한기업이라는 이미지 속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을 들춰내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Ⅰ. 사회적일자리사업 필요성 1. 커뮤니티비즈니스와 소셜비즈니스의 메시지 2. 경제 위기와 암울한 사회현실 3. 경제 선진국 노동과 부패 후진국 4. 무상정책 논란과 사회적일자리사업 출현 5.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정책수단 6.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필요성 Ⅱ.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차이 1. 커뮤니티비즈니스와 소셜비즈니스의 구분 2. 커뮤니티비즈니스와 소셜비즈니스의 근원적 차이 3.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구분 4.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의 역할구분 Ⅲ. 정부의 사회적일자리사업 현황 1. 유사 시범사업 중단과 확대한계 2. 현실에 직면한 사회적기업 3.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모색방법 4. 사회적일자리 사업의 성장과정 5. 사전교육이 필요한 사회적일자리사업 6. 창업을 주도하는 마을기업 7. 마을기업의 성과와 한계 8.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불편한 진실 Ⅳ. 지방자치단체의 자생력 1. 지방자치단체의 홀로서기 2. 지방자치단체형 사회적기업 현실 3. 단체장의 생각, 따라잡기는 싫다 4. 정부 및 단체장의 의지 5. 공무원이 바라보는 사회적일자리사업 6. 사회적일자리사업을 바라보는 지역사회 7. 정부의 압박과 지자체의 사회적기업 통일화 요구 Ⅴ. 시민사회단체의 역할 1. 시민사회단체의 새로운 방향전환 2. 시민사회단체와 지역주민과의 함수관계 3.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탈출구 4. 봉사단체와 사회적기업가의 출현 5. NPO와 기업의 참여 필요성 Ⅵ.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방향 1.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례 2. 지역에서 마을만들기 3.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불편한 진실을 들춰내다” 본 저서는 사회적일자리사업의 단기적 성과에 매몰된 중앙부처의 칸막이와 자치단체장의 따로 놀기, 미궁에 빠진 시민사회단체 등 이해자 권력관계를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계층의 자립심 육성측면에서 시행하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시장에서 왜 충돌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거나 지역공동체복원이라는 방향을 잃어버리고 고용창출의 숫자놀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속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현상을 적시하고 있다.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공적자금에 의존하려고 하는 좀비기업들에 대한 철저한 비판도 마다하지 않았다. 착한기업이라는 이미지 속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을 들춰내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비교” 국내 최초로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 체계적인 검증을 통해 비교하였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고용창출 사업이 투입대비 산출효과도 미미하고, 근원적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참여하는 집단은 단순히 정부보조금 파생상품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자는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발전과 상생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이 가능한지,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풀어가고 있다. 지방자치, 자립증진, 지역 살리기를 위해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을 활용하는 방법과 정부, 기업, 시민이 함께 하는 거버넌스가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정책결정자의 인내심과 장기적 안목,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 참여가 전제되어야만 지속가능한 사회적일자리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고 행정학자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신 :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분권) 세트 (전4권)
IVP / 김용규 (지은이) / 2021.06.07
45,000

IVP소설,일반김용규 (지은이)
서양문명 근간에 새겨진 신의 흔적을 따라가며 표류하는 인류의 오늘과 내일을 탐색하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분권판. 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저자의 오랜 공부와 고민의 결실이자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인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고상한 전문용어로 선포하는 일방적 글쓰기가 아닌, 질문과 반론을 허용하는 친근하고 생동하는 일상용어로 쓰였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 분권판은 새로운 표지와 디자인만 아니라 판형을 무선으로 바꾸어 휴대성을 높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을 수 있도록 편이성도 고려했다. 내용에서도 전체적으로 수정 보완을 했고 특히 4권 마지막 부분은 새로 썼다.1권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추천의 글_이어령 들어가는 글 I 하나님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나│미켈란젤로가 그린 노인은 누구인가│에로스의 날개│신인동형설│신론과 존재론 그리고 서양문명 II 하나님은 존재다 01 존재란 무엇인가 하나님에게는 이름이 없다│지성도 넘고, 신비도 넘어│하나님은 하늘에 있고, 너는 땅 위에 있다│그리스인들과 존재│자연의 사다리에서 존재의 사다리로│존재의 계층구조에서 사회적 계층구조로│존재는 창조주다│히브리인들과 존재│시간화와 탈시간화의 마술│존재의 바다와 ‘퍼텐셜’│하나님의 모습 상상하기 02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나│토마스 아퀴나스의 ‘다섯 길’│페일리의 시계를 망가뜨린 사람들│마야의 찢지 못하는 베일│하나님의 존재를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나│메타노이아―신비적 형태에서 일상적 형태로 2권 <하나님은 창조주인가> 하나님은 창조주다 01 창조론이 왜 『고백록』 안에 있나 위대한 생애, 불멸의 학문│고백인가, 증언인가 02 창조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태초는 언제인가│무에서 유가 어떻게 나오는가│무수한 우주가 존재한다고?│앨런 구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차이│리오타르의 다원적 이성과 상호이해│영원이란 무엇인가│시간이란 무엇인가│시간의 끝에 구원이 있다│아우구스티누스의 ‘상기’와 프루스트의 ‘회상’│천지란 무엇인가│무로부터의 창조│보시기에 좋았더라│창조의 여섯 날이 문자 그대로 ‘6일’인가│말에서 육신으로, 진리에서 행위로 03 창조의 목적은 무엇인가 풍요한 부자가 무엇이 필요하여│하나님의 작업에는 어떤 이유도 없다│다윈의 진화론과 그 영향│피에 물든 이빨과 발톱│다윈과 기독교│창조론은 진화론을 수용할 수 있나│‘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은 문제│눈먼 시계공과 눈뜬 하나님 문제│시간과 영원의 무한한 질적 차이│창조의 목적은 구원 3권 <하나님은 인격적인가> 하나님은 인격적이다 01 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관계가 있나 세네카의 ‘운명’│바울의 ‘예정’│칼빈의 ‘섭리’│아테네의 신│눈얼음 계곡 건너가기│예루살렘의 신 02 하나님의 인격성이란 무엇인가 내가 정녕 너와 함께하리라│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나│강한 섭리, 약한 섭리│기도는 왜 하는가│키르케고르의 ‘실존의 3단계’│두려움과 떨림│아브라함이여! 인류의 제2의 아버지여! 03 하나님의 인격성과 하나님의 부재 악이 없거나, 하나님이 없거나│인간의 정의와 하나님의 공의│윤리적인 것의 목적론적 정지│침묵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나의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4권 <하나님은 유일한가> 하나님은 유일자다 01 일자란 무엇인가 플라톤의 일자│플로티노스의 일자│삼위일체란 무엇인가│테르툴리아누스의 용어들│오른발은 신학에 왼발은 철학에│오리게네스의 삼위일체론│삼위일체 논쟁│카파도키아의 위대한 세 교부│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 청소│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삼위일체가 진정 의미하는 것│상호내주적·상호침투적 공동체로서의 삼위일체 02 유일신은 배타적인가 ‘구약의 하나님’이냐, ‘신약의 하나님’이냐│유일신이 왜 질투하나│아브라함은 구원받았는가│유신론은 극복되어야 하나│하나님의 유일성이 연대와 협력의 근거│천지창조에서 최후의 심판으로 03 유일신만이 할 수 있는 일 안개 같은 위험, 유령 같은 공포 / 재난은 닥쳐왔고, 미래는 결정되었다 / 우리가 홍수이고, 우리가 방주다 / 아침 식사로 지구를 구한다고? / 자본주의가 왜 거기서 나와? / 벽을 쓰러트려 다리를 놓아야 / 하나님의 일 / 그리스도인의 일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1만 5천 독자의 선택을 받은 스테디셀러 김용규의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이제, 필요에 따라 골라서 들고 다니며 읽는다.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출간 3년만에 개정 분권판 전격 출간! “서양문명의 뿌리에서부터 근현대까지 통틀어 톺아보는 이 거대한 서사의 여정에서 결국 우리는 인간 자신의 참된 자화상에 도달한다.” _이어령(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전 문화부 장관) “신이라는 코드로 서양문명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대담한 지적 도전!” _한겨레 “마치 원근법으로 잘 그린 지적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신이라는 소실점을 중심으로… 그리스 철학과 기독교 신학이 어우러진 울창한 숲을 묘사해 내는 솜씨와 정성이 예사롭지 않다.” _경향신문 서양문명 근간에 새겨진 신의 흔적을 따라가며 표류하는 인류의 오늘과 내일을 탐색하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개정 분권판 서양문명의 심층에 자리한 기독교의 신에 대한 방대하고도 치밀한 지적 탐사를 통해 신학과 철학과 과학을 조화시킬 뿐 아니라, 문화·역사·미술·음악을 넘나들며 인문학적으로 성서와 기독교를 이해하는 전범을 제시하고, 기독교적 사유의 본질을 규명하는 한 편의 대서사시. 신의 정체와 서양문명의 핵심을 밝히는 이 기획은 현실과 역사에 대한 피상적 이해에서 나온 우리 시대의 문제들을 풀어나갈 실천적 지혜, 곧 인간의 참된 본성을 숙고하고 미래를 모색할 든든한 디딤돌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저자의 오랜 공부와 고민의 결실이자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인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고상한 전문용어로 선포하는 일방적 글쓰기가 아닌, 질문과 반론을 허용하는 친근하고 생동하는 일상용어로 쓰였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신』에 이어 순차적으로 출간될 『그리스도』(가제)와 『성령』(가제)에서도 인문학과 신학의 종합이 빚어내는 환상의 하모니는 물론이고, 독자들을 풍성하게 차려진 환담(디아트리베)의 자리로 초청하는 저자의 장기를 유감없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분권판은 새로운 표지와 디자인만 아니라 판형을 무선으로 바꾸어 휴대성을 높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을 수 있도록 편이성도 고려했다. 또한 내용에서도 전체적으로 수정 보완을 했고 특히 4권 마지막 부분은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전면 새로 썼다.‘하나님의 현존을 경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결국 당신이 어떤 패러다임을 가졌느냐에 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이 어떤 패러다임을 갖느냐는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에 달렸지요. 만일 당신이 기독교적 패러다임을 가진 사람이라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날마다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모든 일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확실한 증거들이 될 겁니다. 알셀무스와 토마스 아퀴나스가 논증을 펼친 것은 하나님의 현존을 ‘확인’하려는 목적보다는 하나님의 현존을 신앙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신도들의 이성을 ‘설득’하려는 의도로 행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하나님은 존재하는가> ‘2부 하나님은 존재다’ 중에서 다른 모든 이론들이 그렇듯이, 과학 이론도 더는 연역될 수 없는 가정公理, Axiom들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궁극적 물음에는 대답할 수 없지요. 설사 언젠가 그 궁극적 가정들을 설명할 증거가 발견된다고 하더라도, 그 새로운 증거의 근거에 대한 물음이 계속 되풀이될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자들은 그때마다 “그 대답할 수 없는 궁극적 원인이 바로 하나님이다”라고 답하겠지요. 이런 이유로 모든 궁극적인 물음의 해답은 언제나 경험과학의 영역 너머에 놓이게 마련입니다. 앞에서 설명했듯, 아리스토텔레스가 이 같은 무한소급을 마감하기 위해 “자신은 움직이지 않고 다른 모든 것을 움직이는 자”라는 뜻을 지닌 ‘부동의 원동자’라는 형이상학적 용어를 만들어 신을 규정한 것은 그래서지요. (…) 과학과 종교가 서로 다른 언어놀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자는 이야기는 과학과 종교를 분리함으로써 평화로운 비무장지대를 설정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언어놀이 이론을 지지하는 이유는 우선 과학과 종교 사이에 엄연히 존재하는 “차이에 대한 우리의 감수성을 세련시키고 불가공약적인incommensurable 것에 대한 우리의 인내력을 강화”하자는 것이지요. 언어놀이 이론이 과학과 종교의 소통을 막으리라고 우려하는 존 호트도 이 점에 대해서는 “과학과 신앙을 제멋대로 섞는 행위를 막으려면, 과학과 신앙의 만남은 신중하고 자의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참을성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같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진정한 소통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지요.-<하나님은 창조주인가> ‘2장 창조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중에서 하나님의 인격성에 대한 인간의 인격적 대응이 곧 기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란 참여와 인도라는 하나님의 인격성을 경험하고 그에 응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이지요. 다시 말해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칼빈은 기도를 “하나님과 인간의 대담”으로 규정했습니다. (…) 애달프게도 우리의 경험은 그렇지가 못하지요. 그렇다면 왜 그런 걸까요? 예수님이 우릴 속인 것일까요? 이런 우매한 질문에 대한 기독교적 답은 당신도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섭리에 합당한 기도에만 응답하고 그렇지 않은 기도에는 응답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독교에서 제시하는 답이지요. 그래야만 그 어떤 것에도 구속받지 않는 하나님의 절대적 독립성이 보존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인간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조종할 수 있다는 뜻이 되므로 하나님의 절대성과 독립성이 손상되지요. 바로 여기서 풀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선 하나님이 인간을 오직 자신의 섭리에 따라서 ‘강제적으로’ 이끈다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어떻게 인격적이라고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지요. 또 어차피 자신의 목적에 맞게 강제하려면 무엇 때문에 인간에게 기도를 하라고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인격성과 섭리는 ‘기도’와 관련해서 적어도 이 두 가지 문제로 서로 부딪칩니다.-<하나님은 인격적인가> ‘2장 하나님의 인격성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꿈의 주택정책을 찾아서
오월의봄 / 진미윤.김수현 지음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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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소설,일반진미윤.김수현 지음
우리가 흔히 주택정책에 관해 꿈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국가들을 포함해, 주요 국가들의 주거사정과 주택정책 흐름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있다. 비록 지상의 낙원은 없다지만, 수많은 사회적 논의와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물들이다. 특히 각국이 겪는 주거문제나 정책 대응이 최근 유사한 경향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시사점을 주고 있다.책을 펴내며 1장. 글로벌 주택시장의 10대 트렌드 2장. 영국: 홈오너십 소사이어티에서 빅 소사이어티로의 긴 여정 3장. 미국: 시장 중심 주택정책의 명과 암 4장. 스웨덴: 복지 천국에서도 주택은 상품 5장. 네덜란드: 공공임대주택 천국에 드리운 그림자 6장. 독일: 자가 소유 집착 않는 이상한 나라 7장. 한국: 글로벌 주택시장 변화와 한국 주택체제의 미래 참고문헌 주택 정책의 지상 낙원은 있는가? 선진국과 한국의 주택정책은 어떻게 다른가? 한국 주택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글로벌 주택시장의 10대 트렌드 1. 시대별로 달라진 주택정책의 패션이 주택시장의 뉴 트렌드를 만들다. 2. 인구 2명당 1호의 주택 재고가 확보되다. 3. 주택시장은 1990년대 중반 이후 10여 년간 장기 호황을 이어가다. 4. 금융위기로 주택시장이 동반 침체되다. 5. 10가구 중 7가구는 집을 가진 자가 소유 사회가 되다. 6. 포스트 금융위기의 새로운 주택위기는 부담능력이다. 7. 임차 수요 증가로 임차인 사회가 도래하다. 8.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부활로 서민 주거복지를 강화하다. 9. 민간임대주택은 경기 활성화를 위한 유망 산업이다. 10. 전통적 주택 공급 시스템이 점차 하이브리드화Hybridity되다. 한국 사회 주택 문제의 심각성 한국 사회는 집 문제에 관한 한 세계 최고가 여러 가지다. 우선 이사 다니는 빈도가 세계에서 가장 잦다. 평균 3~4년 정도에 한 번씩 이사를 다니는데, 이른바 선진국들 중에서는 가장 불안정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소득 대비 집값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흔히 중산층의 조건이라고 불리는 ‘30평대 아파트’와 연간 소득을 비교하면 10배나 될 정도로 비싸다. 주택경기에 민감한 정도도 세계 최고가 아닌가 한다. 지난 40년 동안 부침이 있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집값은 오르기만 했다. 가히 ‘부동산 불패론’이라 할 정도였다. 그러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에는 이제 집값의 경향적 하락이 새로운 불안 요인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집은 ‘기쁨과 슬픔의 원천’이라 할 만큼 절박한 삶의 장소가 되어왔다. 특히 공공임대주택과 같은 정부의 주거안전망이 취약했기 때문에, 집은 모든 가정이 스스로 해결해야 되는 첫 번째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었다. 세계 선진국들은 어떤 주택정책을 펼치나 현실의 집 문제가 어려울수록 우리는 이상향을 꿈꾸는 경향이 있다. “싱가포르는 결혼 후 3년만 되면 시세의 반 이하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고, 내 집 가진 비율이 90%나 된다.” “유럽 국가들은 공공임대주택이 평균 18%나 되지만 우리는 5%도 되지 않는다.”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은 다양한 협동조합주택이 많아서 목돈을 들이지 않고도 살 수 있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는 민간임대주택에 살더라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런 얘기들이 대표적이다. 적어도 주택문제에 관한 한 ‘꿈의 나라’들이다. 시민단체들뿐 아니라 여러 언론들도 이들 나라의 주거상황이나 정책을 소개했기에, 웬만한 사람들이라면 전문가 수준의 정보를 갖고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이들 꿈의 나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각 나라의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체제가 오랫동안 걸어온 길에 바탕을 두고 있다. 더구나 이 경로는 한번 정해지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바로 이웃한 나라들도 주택시장 상황이나 정책이 판이하게 다른 것은 모두 이런 경로의 차이 때문이다. 북유럽의 협동조합주택을 부러워하지만, 이미 150년 전부터 시작된 협동조합운동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유럽의 많은 공공임대주택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노동과 자본의 대타협을 반영하고 있다. 싱가포르도 독립 당시부터 확보한 다량의 국공유지가 있었기에 반값 아파트가 가능했다. 독일 역시 특유의 보수주의적 복지체제가 민간임대주택 중심의 주택정책을 뒷받침했다. 이 점에서 우리는 처음부터 다른 길을 걸었다. 해방 이후 집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향조차 못 정한 채 급격한 도시화와 주택 부족을 겪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국공유지는 헐값에 팔아치웠고, 판자촌이 공공임대주택 구실을 했다. 집값 오르는 것을 중산층 형성 과정과 동일하게 보는 사회적 분위기마저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의 과거를 아쉬워만 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이들 꿈의 나라가 겉모습은 마냥 부럽지만, 막상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얘기가 또 달라지기 때문이다. 싱가포르의 반값 아파트는 어디까지나 시민권을 가진 4분의 3의 국민이 대상일 뿐 나머지는 비싼 민간주택에 거주하거나 집 같지 않은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이 공공임대주택 비중이 높다고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들은 빈곤과 차별의 상징이 되었으며 정부 정책에서도 애물단지인 경우가 많다. 협동조합 주택도 과거의 위대한 유산이기는 하나 역시 시장주의의 파고 앞에서 흔들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선진국들은 우리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 주택가격이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자가 소유의 부추김 속에서 가계부채 역시 심각하게 늘어났고, 주택가격 거품이 사회경제적 위기로 이어지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기대하는 완전한 이상향은 없다. 1인당 주거면적이나 주거수준이 평균적으로 우리보다 나은 것은 사실이지만, 가격이 안정된 나라는 손꼽을 정도에 불과하다. 선진국들이 자랑하던 주거복지 정책들도 이런저런 균열을 겪고 있다. 더구나 청년들의 심각한 주거문제는 거의 한 나라도 예외가 없으며, 이는 단순히 2008년 금융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생기는 과도적인 문제가 아니다. 꿈의 주택정책을 찾아서-영국, 미국,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주택정책에 관해 꿈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국가들을 포함해, 주요 국가들의 주거사정과 주택정책 흐름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있다. 비록 지상의 낙원은 없다지만, 수많은 사회적 논의와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물들이다. 특히 각국이 겪는 주거문제나 정책 대응이 최근 유사한 경향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시사점을 주고 있다. 그동안은 먼 곳의 부러운 정책에 불과했다면, 이제는 우리도 주택시장이 거의 성숙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에 실제 검토하거나 추진해볼 만한 단계에 들어서기도 했다. 따라서 이 책은 먼저 선진국들의 주택정책 트렌드가 어떻게 변해왔고, 현재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나라마다 시차는 있지만 1990년대 이후 자가 소유를 권장하는 분위기가 압도하면서 주택가격이 등락을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공공임대주택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후퇴했으며, 협동조합 주택에도 신자유주의적 변화가 나타났다. 최근 금융위기 이후에는 오랫동안 홀대받았던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주택정책의 핵심 키워드도 자가 소유(home ownership)에서 부담 가능한 주택, 즉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로 변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공공-민간으로 나뉘었던 주택공급 시스템이 하이브리드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어서 이 책은 영국, 미국,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의 다섯 개 나라를 살펴보고 있다. 영국은 한때 주거복지의 선도 국가였으나 1980년대부터 공공임대주택 매각을 시작하면서, 이제는 자가 소유를 통한 ‘자산복지’를 강조하는 가장 시장화된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앞으로도 영국형 자가 소유 국가는 지속될 수 있을까? 미국은 지난 80여 년간 자가 소유를 확대하는 정책에 매진해왔으나, 금융위기로 차압 위기와 부담능력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저소득층 주택은 점차 정책에서 소외되고 잔여화되어가고 있다. 민간임대주택 부문은 크게 육성되었지만, 임대료 수준은 부담 가능하다고 볼 수 없다. 왜 이러한 현상이 빚어졌을까? 스웨덴은 1930년대 ‘국민의 집’ 이념하에 보편적 복지 대국을 이루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정부 지원 축소와 규제 완화, 시장주의적 정책으로 인해 스웨덴 고유의 모델은 흔들리고 있다. 복지 천국에서도 주택은 상품인 것이다. 앞으로도 스웨덴 모델은 계속될 수 있을 것인가? 네덜란드는 세계에서 공공임대주택 거주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자가 소유로의 정책 전환, 금융위기 이후 장기 시장 침체, 만성적인 주택부족난 등으로 주택정책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주택담보에 따른 가계부채 비율이 위험수위를 넘어선 상태이다. 무엇이 네덜란드의 전설적 성취에 영향을 주었으며, 최근 어떤 쟁점으로 주택정책의 개혁을 논의하고 있는가? 독일은 선진국 중에서 자가 소유율이 가장 낮은 편이다. 공공임대주택도 별로 없다. 결국 민간임대주택이 중요한 주거수단이지만, 국민들의 주거생활은 안정되어 있다. 전세난에 시달리는 우리로서는 잘 이해되지 않는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또 동서로 분단되었던 나라가 통일 이후 주택시장에서는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 우리에게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한국 주택정책의 미래는?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성장과 도시화 과정에서 만성적인 주택 부족과 가격 상승을 경험했다. 주택정책은 기본적으로 시장에 의존하되, 택지 공급과 거래질서 등에는 정부가 깊이 개입해왔다. 한국 주택정책의 특수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주택의 절대 부족 시대가 마무리되고,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가 본격화되면서 주택정책에는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동안 개발도상국형의 주택문제를 해결하는 데 부심했다면, 이제는 선진국형 글로벌 주택문제가 과제로 대두한 것이다. 선진국들이 겪었거나, 현재 당면하고 있는 정책 이슈들이 우리에게도 중점 과제로 등장했다. 우리 주택정책은 저성장, 상대 부족, 가격 안정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주택공급 시스템도 ‘시장 중심, 공공 보완’에서 ‘민간과 공공의 협업과 역할분담’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제 주택정책의 핵심 목표는 자가 소유 촉진이 아니라 능력에 맞는 주택(부담 가능한 주택)의 공급이 되었다. 이에 따라 당면하게는 전체 가계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이 차지하는 특유의 자산 쏠림 현상으로부터 연착륙하는 과제가 중요해졌다. 이와 함께 지난 50년 동안의 급속한 주택공급의 후유증이라 할 수 있는 날림주택이나 불량한 주거인프라를 해소하는 것도 숙제다. 특히 과거와 같은 대규모 철거 재개발을 계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노후 저층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할 것인가는 우리 주택정책 및 도시정책의 난제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민간임대주택의 역할을 공식화해야 한다. 그동안 벗어나고 싶던 주택점유형태였던 민간임대주택이 이제는 청년들을 위한 유용한 주거가 될 가능성을 가진 것이다. 민간임대주택 공급자에게 적정 수익을 보장하되 싸고 좋은 임대주택이 많이 공급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당면한 현안이 되었다. “각 세대의 불안과 불만의 실체를 인정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서로를 원망하거나 실체를 부정하는 방식으로는 국가적 주택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 고도성장 세대의 주택자산이 그들 생활에 보탬이 되게 하면서도, 저성장 세대가 좀 더 나은 주택을 싼 가격에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부담가능한 주택을 더 많이 공급하되 이를 세대통합적인 방식을 통해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시계획, 도시 재생, 주택금융, 부동산 세제, 주거복지 등 모든 주택정책 영역의 정책들이 ‘세대통합적 전략을 통한 부담가능한 주택 공급’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발전주의 국가의 유산을 지닌 우리 주택체제가 글로벌 주택시장 변화로부터 얻을 교훈이다.” 보편적 복지국가를 선언한 후 70년, 이제 영국은 유로존에서는 가장 빈부 격차가 큰 소득불평등 국가가 되었다. 자가 소유 촉진으로 2000년대 중반 자가 소유 대국으로 우뚝 섰지만 그로 인한 희생도 컸다. 보편적 주거였던 공공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의 사회안전망으로 좁혀졌고 잔여화된 빈곤의 모습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복지 삭감만큼이나 클 수도 있다. 그럼에도 400만 호라는 공공임대주택 재고는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이며, 주거급여 지원까지를 감안한다면 저소득 가구의 55%는 주거복지 수혜자이다. 지난 30여 년간의 민영화로 퇴행적 복지국가라는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여전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복지대국이 분명하다.주택 건설과 금융을 결합해 자가 소유를 확대해온 미국의 주택정책 모델은 자립형 주거복지를 지향했다고 볼 수 있다. 주택은 자산을 형성하는 기초였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부가 다시 소비로, 신규 건설로, 일자리로,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였다. 그러나 지나친 자가 소유 확대 정책은 금융위기 이후 8년이 지난 시점에도 회색의 그림자를 길게 드리우며 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스웨덴에서 ‘국민의 집’ 이념이 자리한 시기는 1930~1980년의 50년간이었다. 이 기간 주택정책은 평등, 기회, 선택의 관점에서 이루어졌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의 보편적 보조금의 역할이 컸다. 균형적이고 중립적 견지의 정책 조율은 협동조합주택도 잘 발달시켰다.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것은 소외가 아니라 개인의 내실적 성장에 보탬이 되었다. 임대료 규제도 스웨덴 방식의 소통과 합의하에 협상 방법으로 정착했다. 이러한 일관된 정책은 1930년 이후 60년을 집권했던 사회민주당의 정치 철학과 주택정책 기조에서 비롯한 것이다.
소설 성철 2
마음서재 / 백금남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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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서재소설,일반백금남 (지은이)
10년 동구불출, 8년 장좌불와 누더기를 걸치고 평생 진리의 한길을 걸었던 성철 스님의 일대기와 참면목을 그린 역저. 불교 소설의 대가로 알려진 백금남 작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공들여 완성한 작품이다. 엄격한 유가에서 자란 성철 스님이 어떻게 불가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스승인 동산 스님을 만나 어떻게 깨침의 길로 나아갔는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속가의 어머니, 아내와 딸마저 출가해 스님이 된 비밀스러운 가족사도 함께 담겨 있어 그 깊이를 더한다. 대개의 인물소설은 객관적이고 정론화된 사실에 근거하지만 소설적 개연성을 얻기 위해 주관적으로 재구성되기 때문에 접근이 힘들다. 더구나 성철 스님의 수행 과정은 매우 치열하고 독특했기 때문에 일대기를 어떤 방식으로 서술하느냐는 매우 중요했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성철 스님의 수행 정신을 그만의 언어로 되살리는 데 집중했다.작가의 말 1장 취모검 미물에 길을 묻다 | 도경이 | 인연의 길 | 달의 그늘 | 깨침이란 무엇인가 | 출가 | 결제 | 절대 적멸 | 2장 만행 점검 | 동산의 용 | 안과 밖 | 묵언 수행 | 검객 수업 | 만행 | 토굴 3장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다 달의 눈썹 | 아, 어머니 | 오도 | 삼세의 덫 | 결사 | 꽃 속의 잎 | 살아 있는 법문 | 비둘기 부처 4장 열반의 길 동산에 서다 | 선풍검풍 | 대승의 길 | 일가산승 | 꽃다운 | 불국토를 위해 | 불의 얼굴 | 자기를 바로 봅시다 | 회광반조 | 돌아오는 길우리 곁에 다녀간 부처, 혼란한 세상 마음의 등불을 밝혀준 큰 스승 성철 스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살려낸 소설! 세상이 혼란한 이때, 성철 스님의 가르침이 가슴을 적시다! 영화 ‘관상’, ‘명당’, ‘궁합’의 작가가 쓴 성철 스님의 일대기 《소설 성철》은 불교 소설의 대가로 알려진 백금남 작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공들여 완성한 작품이다. 엄격한 유가에서 자란 성철 스님이 어떻게 불가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스승인 동산 스님을 만나 어떻게 깨침의 길로 나아갔는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속가의 어머니, 아내와 딸마저 출가해 스님이 된 비밀스러운 가족사도 함께 담겨 있어 그 깊이를 더한다. 이 소설을 읽으면 누구라도 성철이 일개 구도자가 아닌, 이 시대의 살아 있는 부처였음을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시대의 부처는 이미 가고 없으나 그 수행 정신은 세상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백금남 작가는 칠십 평생 마지막 작품이라는 일념으로 이 소설을 썼다. 대개의 인물소설은 객관적이고 정론화된 사실에 근거하지만 소설적 개연성을 얻기 위해 주관적으로 재구성되기 때문에 접근이 힘들다. 더구나 성철 스님의 수행 과정은 매우 치열하고 독특했기 때문에 일대기를 어떤 방식으로 서술하느냐는 매우 중요했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성철 스님의 수행 정신을 그만의 언어로 되살리는 데 집중했다. 그는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추적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어머니를 비롯해 아내와 딸마저 출가한 애절한 가족사를 알고 난 뒤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당대에 수행자로 함께했던 만공, 탄허, 동산 스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선승의 살아 있는 선사상도 만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그가 두 권에 걸쳐 방대한 소설을 쓰게 된 궁극적인 이유다. 엄격한 수행을 통해 얻은 전생·현생·내생의 삼생관들이 온전히 담겨 있어 오늘날 수행자는 물론, 불자들에게도 울림이 매우 클 것이다. 오직 제 마음 ‘깨침’을 향한 공부만이 수행의 길임을 일러주었던 우리 시대의 스승 진리가 말이 되면 거짓이 되고, 그 거짓은 중생에게 진리가 된다. 거짓말쟁이 중생을 구하러 쇠산지옥으로 간 부처는 누가 구할 것인가. 삼세를 넘어 취모검을 들고 지옥으로 갈 이는 누가 될 것인가. 중생에게는 이 세상이 지옥이다. 지옥을 천상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깨달음은 어림도 없다. 말이 된 진리가 취모검에 베이지 않고는 모든 것이 한낱 수작에 불과하다. 아무리 부처의 세계를 설해도 중생은 모른다. 그렇다고 부처의 세계가 변했을 리 없다. 부처의 관점에서 보면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 소설에서 성철 스님은 우리에게 묻는다. “너희가 이 세상에 온 도리를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이처럼 성철 스님이 휘두른 지혜의 불칼은 그때나 지금이나 수행자들에게 크고 깊다. 지금 그는 가고 없다. 그러나 그 수행 정신은 온전히 살아 있다. 이 소설의 주제는 죄 많은 세상에서 취모검을 휘두르며 지옥까지 끌어안아 깨침의 세계로 가고자 했던 한 구도 수행자의 삶이다. 우리는 소설을 통해 비로소 알 수 있다. 성철 스님의 취모검이 번뇌와 인과를 끊는 단순한 칼이 아님을, 오로지 중생을 향했던 자비심의 칼임을 깊이 깨우치게 된다.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 행복과 영광에 넘쳐 있습니다. 극락과 천당은 꿈속의 잠꼬대입니다. 마음이 곧 부처임을 아는 건 선의 기본이며 원칙이다. 그러므로 승의 길은 외로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대중 속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존재가 바로 승이다. 이것은 평생 지고 가야 할 승의 숙명이다. 승은 언제나 혼자여야 하고 모든 인연을 끊어야 한다. 수행이란 바로 그런 것이었다. 모질면 모질수록, 비정하면 비정할수록 그리움은 더 가까이 다가오는 법이다. 비구의 가슴속에 일고 있는 본능적 그리움은 결단력이나 오기로는 이겨낼 수 없는 그 무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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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정인용 (지은이)
누적 5만 5천 명의 독자가 선택한 IT 분야 스테디셀러 《Do it! 자바스크립트+제이쿼리 입문》이 최신 문법과 실무 노하우를 강화하여 전면 개정되었다. 이제 웹 개발자는 물론 웹 디자이너와 웹 퍼블리셔처럼 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자바스크립트 스킬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은 171개 예제로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문법을 익히고 반응형 웹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까지 공부한다. 자바스크립트 입문자는 물론이고 동적으로 기능하는 웹 개발의 핵심을 빠르게 익히고 싶은 분 모두에게 지름길을 알려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첫째마당 기초부터 시작하는 자바스크립트 01장 자바스크립트 시작하기 _01-1 처음 만나는 자바스크립트 __프런트엔드 개발 이해하기 __자바스크립트 이해하기 _01-2 개발 환경 준비하기 __크롬 브라우저 설치하고 개발자 도구 살펴보기 __자바스크립트 편집기 설치와 사용법 __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설치하기 __확장 기능 이용해 HTML 문서를 크롬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기 _01-3 자바스크립트 맛보기 예제 __자바스크립트로 간단한 실행문 작성하기 _마무리 문제 02장 자바스크립트 기초 문법 _02-1 자바스크립트의 기초 문법 알아보기 __자바스크립트 선언문 __자바스크립트 주석 처리 __내부 스크립트 외부로 분리하기 __코드 입력 시 주의 사항 _02-2 변수 __변수란? __변수에 저장할 수 있는 자료형 __ES6에 추가된 let과 const __변수 선언 시 주의 사항 _02-3 연산자 __연산자란? __산술 연산자 __문자 결합 연산자 __문자를 쉽게 병합해 주는 템플릿 문자열 __대입 연산자 __증감 연산자 __비교 연산자 __논리 연산자 __연산자 우선순위 __삼항 조건 연산자 __총정리 실습 | 적정 체중을 구하는 테스트기 만들기 _마무리 문제 03장 제어문 _03-1 제어문 알아보기 _03-2 조건문 __if 문 __else 문 __else if 문 __중첩 if 문 __if 블록 레벨 스코프 _03-3 선택문 __switch 문 _03-4 반복문 __while 문 __do while 문 __for 문 __break 문 __continue 문 __중첩 for 문 _마무리 문제 04장 객체 _04-1 객체 알아보기 __객체란? __객체의 종류 _04-2 내장 객체 __내장 객체 생성하기 __날짜 정보 객체 __수학 객체 __배열 객체 __문자열 객체 __ES6 내장 객체에 추가된 유용한 기능 _04-3 브라우저 객체 모델 __브라우저 객체란? __window 객체 __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코드 실행하기 __screen 객체 __location 객체 __history 객체 __navigator 객체 __총정리 실습 | 웹 브라우저 객체 모델을 사용해 운영체제와 스크린 정보 얻기 _마무리 문제 05장 함수 _05-1 함수 알아보기 __함수란? __기본 함수 정의문 __매개변수가 있는 함수 정의문 __매개변수 없이 함수에 전달된 값 받아오기 _05-2 함수에서 return 문의 역할 __데이터를 반환하고 강제 종료하는 return 문 __재귀 함수 호출 _05-3 함수 스코프의 개념 이해 __함수 스코프란? __전역 변수와 지역 변수의 개념과 차이 __전역 함수와 지역 함수의 차이 __전역과 지역을 나누는 이유 _05-4 객체 생성자 함수의 활용 __객체 생성자 함수 __메모리를 절약하는 프로토타입 사용하기 _05-5 자바스크립트 내장 함수 _05-6 ES6 화살표 함수와 모듈 패턴 __화살표 함수 __모듈 패턴 __Live Server 플러그인을 설치해 인터넷 프로토콜 사용하기 __모듈 패턴 예제 살펴보기 _마무리 문제 06장 비동기 방식 연동 _06-1 동기 방식과 비동기 방식 __동기 방식과 비동기 방식의 차이점 _06-2 약속 객체 생성하기 __비동기 코드를 위한 약속 객체 생성하기 __async 함수와 await 키워드 _06-3 fetch API __비동기 방식으로 데이터를 바인딩하는 fetch _마무리 문제 둘째마당 자바스크립트를 더 쉽게 해주는 제이쿼리 07장 제이쿼리 문서 객체 선택자와 조작법 _07-1 제이쿼리 기본 다지기 __제이쿼리란? __제이쿼리 라이브러리 연동하기 _07-2 선택자 __선택자 __기본 선택자 __직접 선택자 __인접 관계 선택자 _07-3 제이쿼리 탐색 선택자 __탐색 선택자 __위치 탐색 선택자 __제이쿼리 배열 관련 메서드 __속성 탐색 선택자 __그 외의 선택자 ? 콘텐츠 탐색 선택자 __선택자와 함께 알아두면 유용한 메서드 _07-4 객체 조작 __객체 조작 메서드 __속성 조작 메서드 __수치 조작 메서드 __객체 편집 메서드 __총정리 실습 | 주요 선택자 정리하기 _마무리 문제 08장 제이쿼리 이벤트 _08-1 이벤트 등록 메서드 __이벤트 등록 메서드란? __이벤트 등록 방식 알아보기 __마우스 이벤트 __이벤트 객체와 종류 __포커스 이벤트 __키보드로 마우스 이벤트 대응하기 __키보드 이벤트 __이벤트가 발생한 요소 추적하기 _08-2 그룹 이벤트 등록 및 삭제하기 __그룹 이벤트 등록 메서드 __이벤트 제거 메서드 __총정리 실습 | 글자 확대, 축소 버튼 만들기 _마무리 문제 09장 다양한 효과와 애니메이션 _09-1 효과 및 애니메이션 메서드 __효과 메서드 __동작을 불어넣는 애니메이션 메서드 _09-2 애니메이션 효과 제어 메서드 __애니메이션 효과 제어 메서드란? __총정리 실습 | 지정 구간에서 슬라이드 요소 만들기 _마무리 문제 10장 제이쿼리 비동기 방식 연동 _10-1 Ajax __Ajax란? _10-2 Ajax 관련 메서드 __Ajax 관련 메서드들 __Ajax로 JSON 데이터 바인딩하기 __Ajax로 XML 데이터 바인딩하기 __자바스크립트의 보안 정책과 외부 데이터 바인딩하기 __RSS 연동하기 __비동기 작업을 관리하는 디퍼드 객체 __총정리 실습 | Ajax로 로그인 프로그램 만들기 _마무리 문제 11장 제이쿼리 플러그인 _11-1 제이쿼리 플러그인이란? __제이쿼리 플러그인이란? _11-2 제이쿼리 UI 플러그인 활용하기 __제이쿼리 UI 플러그인 __UI 플러그인으로 드래그 레이어 창 만들기 __UI 플러그인으로 날짜 설정 달력 만들기 _11-3 Swiper JS 라이브러리 활용하기 __Swiper JS 라이브러리 _11-4 jquery-cookie 플러그인 활용하기 __jquery-cookie 플러그인 _11-5 플러그인 직접 제작하기 __플러그인을 제작하는 $.fn.extend( ) 메서드 __간단한 플러그인 제작하기 __자주 묻는 질문 플러그인 제작하기 __총정리 실습 | Swiper JS를 이용해 섬네일 슬라이드 갤러리 만들기 _마무리 문제 셋째마당 자바스크립트 + 제이쿼리 실무 예제 12장 반응형 웹 UI 만들기 _12-1 프로젝트 구성과 HTML 문서 설계하기 __프로젝트 구성 요소 알아보기 __HTML 레이아웃과 콘텐츠 구성 __문서의 기본 구조 _12-2 공통 UI 만들기 __브라우저의 너비 설정하기 __GNB 만들기 _12-3 메인 콘텐츠 영역 UI 만들기 __메인 비주얼 슬라이드 배너 만들기 __최근 게시물 탭 메뉴 만들기 __BEST BOOK 만들기 스페셜 크롬 브라우저로 디버깅하기 찾아보기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Do it! 자바스크립트+제이쿼리 입문》 개정 2판! 새로워진 자바스크립트+제이쿼리 내용을 반영하여 《Do it! 자바스크립트+제이쿼리 입문》이 다음 내용을 중심으로 전면 개정되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최신 문법 반영 자바스크립트 비동기 방식 개념 및 실습 강화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이쿼리 플러그인 강화 최신 경향에 맞춰 본문과 소스 코드 업데이트 친절한 설명과 도해로 제대로 이해하고, 로 확실히 점검하자!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동작하는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친절한 그림으로 알려 주고 놓치기 쉬운 코드는 자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장 마지막에 를 배치하여 각 장에서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의 기초와 핵심을 쉽고 빠르게 배워 웹 개발에 입문해 보세요! 자바스크립트 기본부터 실전에 필요한 반응형 웹, 실무 활용 플러그인까지! 책 한 권으로 자바스크립트+제이쿼리 기초 완전 정복! 이 책의 첫째마당에서는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개념과 문법을 공부하며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정확히 이해합니다. 둘째마당에서는 자바스크립트를 더 쉽게 만들어 주는 제이쿼리를 공부합니다. CSS 선택자를 살펴보고 문서 객체와 이벤트를 다루는 방법 그리고 애니메이션, 플러그인의 개념과 사용법을 알아봅니다. 셋째마당에서는 앞에서 배운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 기술을 활용하여 반응형 웹사이트를 실무에서 개발하듯이 직접 만들어 보며 실전 감각을 키웁니다. 마지막으로 스페셜에서 크롬 브라우저로 디버깅하는 방법까지 배우고 나면 웹 프런트엔드 개발의 동작 원리와 이를 응용하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정해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세요! 30일 코스와 15일 코스, 2가지 학습 계획표와 동영상 강의 제공! 이 책은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계획표를 제공합니다. 학습 계획표에 스스로 목표 날짜를 써넣고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를 처음 시작한다면 30일 코스를, 자바스크립트를 이미 경험해 보았고 웹 개발의 핵심을 빠르게 익히고 싶다면 15일 코스를 추천합니다! 15일 학습 계획표로는 한학기 수업도 가능합니다. 또한 저자 직강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프런트엔드 전문가에게 1:1 과외받듯이 배워 보세요. 책과 함께 시청하면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에 더 쉽게 입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는 ‘Do it! 스터디룸’으로 오세요! 혼자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다 보면 금방 지치기 마련입니다. 어려운 내용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독자를 만나 공유해 보세요.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공부하다 보면 더 보람차니까요. 내가 잘 이해한 내용은 남을 도와주고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도움을 받으면서 공부하면 복습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멀리 가려면 친구와 함께해 보세요. Do it! 스터디룸: cafe.naver.com/doitstudyroom 이 책, 이런 분께 추천해요!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 기초부터 실무까지 프런트엔드의 기본을 익히고 싶은 분 단기간에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의 핵심을 정리하고 싶은 분
김상돈 교수의 청목 캘리그라피 수업
푸른e미디어 / 김상돈 (지은이) / 2023.03.02
22,000

푸른e미디어소설,일반김상돈 (지은이)
유튜브 <청목캘리그라피> 방송과 대학에서 캘리그래피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캘리그래피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으로만 준비했다. 검색만 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은 과감히 배제하고 캘리그래피 실전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기에, 가장 효율적인 캘리그래피 참고서라 할 수 있다. 특히 속성으로 캘리그래피를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도 특징인데, 별도 교재인 ‘따라쓰기 교재’와 함께 배우고 연습한다면 빠른 시간에 당신도 캘리그래피 실력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저자의 말 제1강 | 캘리그래피와 첫 만남 캘리그래피란 무엇인가? 캘리그래피의 경쟁력 캘리그래피의 재료와 용구 제2강 | 캘리그래피 선들과 친해지기 캘리그래피 직선 연습하기 캘리그래피 곡선 연습하기 캘리그래피 다양한 선들 연습하기 캘리그래피 필압을 이용한 선 연습하기 제3강 | 청목 캘리그라피 시작하기 청목 캘리그라피 기초 알아보기 제4강 | 캘리그라피, 초급 따라쓰기 1 캘리그래피 ㄱ~ㅅ 따라쓰기 제5강 | 캘리그라피, 초급 따라쓰기 2 캘리그래피 ㅇ~ㅎ 따라쓰기 제6강 | 청목 캘리그라피, 다글자 연출하기 1 캘리그래피 한 글자 연출하기 캘리그래피 두 글자 연출하기 제7강 | 청목 캘리그라피, 다글자 연출하기 2 캘리그래피 세 글자 연출하기 캘리그래피 네 글자 이상 연출하기 제8강 | 청목 캘리그라피, 문장 연출하기 캘리그래피 아름다운 문장 연출하기 제9강 | 청목 캘리그라피,중급 따라쓰기 (문장 쓰기) 캘리그래피 아름다운 문장 따라쓰기 제10강 | 청목 캘리그라피,디자인 연출하기 캘리그래피 조형미 연출하기 캘리그래피 통일감 연출하기 캘리그래피 변화 연출하기 캘리그래피 비례감 연출하기 캘리그래피 강조 연출하기 제11강 | 청목 캘리그라피,다양하게 연출하기 공간을 이용하여 표현하기 선의 두께로 표현하기 글자 크기로 표현하기 붓의 속도와 질감으로 표현하기 개성있게 표현하기 제12강 | 청목 캘리그라피, 감성 연출하기 감성 글씨 표현하기 맛 표현하기 계절 표현하기 제13강 | 청목 캘리그라피, 감정 연출하기 감정 표현하기 형상과 이미지 표현하기당신을 캘리그라퍼로 만들어주는 캘리그라피 수업! 시중에는 캘리그래피 참고 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캘리를 배우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참고서는 쉽게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 책은 유튜브 <청목캘리그라피> 방송과 대학에서 캘리그래피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캘리그래피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으로만 준비했다. 검색만 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은 과감히 배제하고 캘리그래피 실전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기에, 가장 효율적인 캘리그래피 참고서라 할 수 있다. 특히 속성으로 캘리그래피를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도 특징인데, 별도 교재인 ‘따라쓰기 교재’와 함께 배우고 연습한다면 빠른 시간에 당신도 캘리그래피 실력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미국 드로잉 인포북
드림스카이(DreamSky) / 이준천 (지은이) / 2019.08.08
13,000원 ⟶ 11,700원(10% off)

드림스카이(DreamSky)취미,실용이준천 (지은이)
이준천 작가가 미국에서 꼭 가야할 동부,중부,서부 곳곳을 여행하면서 스케치한 36장의 손그림과 그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진 책이다. 서부시대 개척의 흔적과 그랜드캐년의 대자연을 간직한 서부, 가장 미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중부, 뉴욕과 보스턴, 워싱턴을 중심으로 세계의 정치, 경제를 주도하는 동부 등 미국의 다양한 주와 도시들을 펜 드로잉 스케치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리고 빼곡한 빌딩숲의 뉴욕 맨하탄, 미국스러운 예술성이 돋보이는 캔자스시티, 수려한 자연경관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화려한 도박과 유흥의 도시 라스베가스 등을 이준천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묘사의 펜드로잉으로 담아냈다. 여행스케치 경로도 미국 역사가 시작된 동부 보스턴을 시작하여 뉴욕, 워싱턴, 시카고, 중부의 댈러스, 시카고, 러시모어산을 지나 서부의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에 이르기까지 순차적 이동경로로 구성이 되어 있어 미국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값진 그림 선물이 될 것 이다. 미국 소개 및 활용팁 미국여행맵 여행준비물 및 여행일정 보스턴 시티 보스턴 대학 센트럴파크 뉴욕 맨해튼 빌딩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뉴욕 타임스퀘어 뉴욕 브루클린 뉴욕 유니온 스퀘어 워싱턴 도시전경 워싱턴 국회의사당 나이아가라 피츠버그 마이애미 애틀랜타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캔자스시티 댈러스 휴스턴 덴버 러시모어산 그랜드캐니언 요세미티 국립공원 호스슈번트 굴곡협곡 라스베이거스 시크릿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전경 금문교 LA전경 할리우드 하와이 괌 사이판광활한 대자연과 첨단도시 문명이 조화로운 미국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여행스케치로 담아내다. 미국 드로잉인포북은 이준천 작가가 미국에서 꼭 가야할 동부,중부,서부 곳곳을 여행하면서 스케치한 36장의 손그림과 그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진 책이다. 서부시대 개척의 흔적과 그랜드캐년의 대자연을 간직한 서부, 가장 미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중부, 뉴욕과 보스턴, 워싱턴을 중심으로 세계의 정치, 경제를 주도하는 동부 등 미국의 다양한 주와 도시들을 펜 드로잉 스케치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리고 빼곡한 빌딩숲의 뉴욕 맨하탄, 미국스러운 예술성이 돋보이는 캔자스시티, 수려한 자연경관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화려한 도박과 유흥의 도시 라스베가스 등을 이준천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묘사의 펜드로잉으로 담아냈다. 여행스케치 경로도 미국 역사가 시작된 동부 보스턴을 시작하여 뉴욕, 워싱턴, 시카고, 중부의 댈러스, 시카고, 러시모어산을 지나 서부의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에 이르기까지 순차적 이동경로로 구성이 되어 있어 미국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값진 그림 선물이 될 것 이다. 여행작가에 의한 여행작가를 위한 여행작가의 책 이제 이책을 들고 여행의 꽃, 라틴 아메리카로 당신이 떠날차례! 이 책은 미국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여행자들을 위한 책이다. 기존의 여행북은 틀에 박힌 사진과 보기 힘든 빽빽한 글들, 답답한 레이아웃과 여행중 휴대하기 부담될정도로 무겁다. 하지만 이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정말 필요한 여행정보, 그리고 내가 그리고 써내려 갈 수 있는 여백이 많고 책은 작고 가볍다. 휴대하기 편하다. 여행작가가 여행작가를 꿈꾸는 사람을 위해 만든 책으로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깃들어져 있는 책이다. 내가 써내려가는 미국 여행기, 한권의 책 만들기! 이 책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도 여행작가! 이책으로 미국 여행을 기대하고, 미국 여행을 기록하고, 미국 여행을 기억한다 이 책은 여행스케치 작가 이준천이 여행작가를 꿈꾸는 수많은 여행가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책의 첫페이지는 미국 여행에 대한 간략한 개관과 소개글이 있어 유익하다. 다음장에는 지도가 있어 여행루트를 짤 수 있고, 여행준비물을 체크하고 여행일정을 짜는 일정표가 있다. 다음장부터는 왼쪽페이지에 여행지 정보와 내가 여행기를 쓸수 있는 여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여백, 사진을 붙일수 있는 공간 등이 있고 오른쪽에는 이준천 작가가 그린 그림이 있어서 여행중 작은 색연필로 색칠 할 수 있게 하였다. 나만의 미국 여행기를 써보고 싶은 여행가, 여행을 하면서 실제 풍경을 바라보며 컬러링을 하 고 싶은 여행가, 내가 찍은 사진을 붙이고 여행 에피소드를 적어가며 여행의 참맛을 느끼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이렇게 한장 한장 채워가면 어느새 나만의 여행에세이 책을 완성하게 한다. 또 내가 생각한 미국의 참모습을 글로 남기고 내가 생각한 미국 여행의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책이다.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이준천작가의 여행기와 책 활용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_유튜브채널 DREAMSKY STUDIO검색) 여행중 활용영상예 https://www.youtube.com/watch?v=LuCFEf4l9hw&t=46s 구체적 활용방법예 https://www.youtube.com/watch?v=IYKASHGmZCI 스마트폰과 디지털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아날로그 감성의 자유를 주다! 조금은 특별한 미국 컬러링북 +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최대 장점 - 이 책은 여행작가가 되고자 하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작은 기회를 주는 책이다. - 여행하면서 휴대하기 편한 A5사이즈의 슬림한 두깨라 언제 어디서든 펜으로 쓰고 색연필로 컬러링 할 수 있다. - 여행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아름다운 일러스트 위에 컬러링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품이다 - 스마트폰과 디지털문명에 지친 당신을 해방시킨다 - 미국의 역사와 지리, 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교육용자료로 좋다 - 영원히 소장할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여행책을 탄생하게 한다. - 미국을 사랑하는 모든 이, 또 프랑스 여행을 떠나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좋은 길라잡이이와 동반자,선물이 될 것이다.
모두의 사업 1인 기업에서 100인 기업까지
유노북스 / 김영진(모두의 사수) (지은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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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김영진(모두의 사수) (지은이)
100명이 넘는 창업가를 성장시키고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해 온 ‘모두의 사수’ 대표이자 강사 김영진이 자신의 수업과 경영 자문 내용을 《모두의 사업 1인 기업에서 100인 기업까지》에 전부 담았다. 돈 버는 방법만이 아니라 사업의 본질과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그 핵심은 “눈에 보이는 결과에 매몰되지 말고 원인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잘 팔리는 브랜드, 1등 기업의 현재 모습만 따라 할 게 아니라 지금까지 거쳐 온 과정을 연구해야 하며, 거짓과 과장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볼 게 아니라 고객이 왜 지갑을 열고 어떻게 진심 어린 후기를 남기게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이다. 이 내용을 1장 마음가짐 편, 2장 마케팅 편, 3장 리더십 편, 4장 채용 편, 5장 생산성 편, 6장 케이스 스터디 편으로 종합해 실제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사업을 시작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어떻게 내 사업을 차별화하는지, 어떻게 비용을 줄이고 더 큰 성과를 내는지 이 책에서 사장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사업을 하며 필연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시작하며 누구나 사업을 생각한다 1장 사업은 결과를 베끼는 것이 아니다 / 사업의 본질: 마음가짐 이 내용이 이해된다면 사업에 도전하세요 나의 현재는 롤 모델의 과거다 사업이 막막해지는 근본적인 이유 창업 전 점검해야 하는 필수 체크 리스트 사장의 제1 역량, 성실함과 끈기 평범한 직장인의 인생을 통째로 바꾼 6가지 문답 사업의 꼴을 결정짓는 10가지 문답 사장의 기준이 바로 서야 고객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진짜 일과 가짜 일, 매출의 메커니즘 사장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거나 일의 양을 늘리거나 내가 힘들면 고객이 편하지만 고객이 힘들면 사업이 망한다 정리하며_생각이 태도가 되고 태도가 결과가 된다 2장 마케팅은 돈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 사업의 성장: 마케팅 전략 없는 전술은 성공할 수 없다 나부터 알아야 길이 보인다 왜 마케팅은 반드시 번 돈으로 해야 하는 투자인가 사장이라면 반드시 풀어야 할 4가지 오해 돈 벌려고 마케팅 한다 vs 번 돈으로 마케팅 한다 정리하며_원리를 모르면 문제를 모른다 3장 리더십은 이끄는 기술이 아니다 / 사업의 지속: 리더십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람 유형 3가지 사람과 회사의 성장 5단계 우리는 모두 문제 해결사가 돼야 한다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 리더가 절대로 하면 안 되는 7가지 말과 행동 리더의 회의: 회의는 2종류뿐이다 리더의 교육: 교육과 회의는 다르다 리더의 동기 부여: 동기 부여가 필요 없는 것이 기본 값이다 리더의 업무 분장: 손 드는 사람이 성공한다 리더의 성과 공유: 성과를 나누는 사람이 성공한다 리더의 질문: 일의 순서가 질문과 결과를 바꾼다 리더의 보고: 합의돼야 두 번 일하지 않는다 리더의 1:1 면담: 오래 다니고 싶게 하라 모두가 원하는 리더와 원하지 않는 리더의 차이 회사의 성장 시기별로 요구받는 3가지 유형 정리하며_이끄는 힘과 지지하는 힘 4장 성장의 주체는 회사가 아니다 / 사업의 성공: 채용 조직과 개인을 위한 채용과 해고 원칙 생산성 관리가 되는 조직의 채용 방법 1차 면접: 인성과 가치관 검증 2차 면접: 실무에 대한 태도와 능력 검증 회사의 채용 공고 조직과 개인 모두를 위한 해고 정리하며_모두의 사수 면접 워크플로 5장 생산성 관리는 시간 관리가 아니다 / 사업의 기반: 생산성 시간 관리가 생산성 관리라는 착각 나의 현재 위치를 아는 3가지 요소 사업가의 생산성 관리 1단계: 시작점과 끝점 관리 사업가의 생산성 관리 2단계: 이익 활동 구분하기 사업가의 생산성 관리 3단계: 중요도와 난이도 변화 추적하기 일과 일 사이의 휴식 관리 사업가의 생산성 관리 4단계: 동료들을 자발적으로 참여시키기 지금부터 해야 할 일 vs 지금부터 하지 말아야 할 일 장사가 아니라 사업을 해야 할 때 정리하며_같은 일만 반복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한다 6장 성공은 운으로 얻는 것이 아니다 / 사업의 본보기: 케이스 스터디 사업을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주 많이 실패하는 것이다 모두의 사수: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이 없어요 마이빗자루: 의미 있는 사업을 하고 싶어요 마치며_사업의 공략집을 찾는 분들에게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원인에 집중하라! 마인드부터 마케팅, 리더십, 생산성, 사업 확장까지 100명의 사장을 성장시킨 ‘모두의 사수’ 실전 교육 ‘이렇게만 하면 돈 벌 수 있다’는 사업과 수익 사례를 보고 자동화, 부업, 시스템 창업 등을 따라 해 본 사람은 안다. 작게는 월급 외 부수입, 크게는 성공한 사업가의 모습을 꿈꾸며 어찌저찌 수익화까지는 실현했는데 수익과 사업을 키우고 유지하는 방법은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다. 모든 사장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그리며 사업을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속을 끓인다. 왜 광고를 해도 우리 상품과 서비스는 팔리지 않는지, 클레임은 왜 이렇게 많은지, 왜 매출이 오르지 않는지, 직원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지…. 사업이 갈수록 어렵기만 하다. “수익은 시작점이지 종착점이 아닙니다.” 100명이 넘는 창업가를 성장시키고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해 온 ‘모두의 사수’ 대표이자 강사 김영진이 자신의 수업과 경영 자문 내용을 《모두의 사업 1인 기업에서 100인 기업까지》에 전부 담았다. 돈 버는 방법만이 아니라 사업의 본질과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그 핵심은 “눈에 보이는 결과에 매몰되지 말고 원인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잘 팔리는 브랜드, 1등 기업의 현재 모습만 따라 할 게 아니라 지금까지 거쳐 온 과정을 연구해야 하며, 거짓과 과장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볼 게 아니라 고객이 왜 지갑을 열고 어떻게 진심 어린 후기를 남기게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이다. 이 내용을 1장 마음가짐 편, 2장 마케팅 편, 3장 리더십 편, 4장 채용 편, 5장 생산성 편, 6장 케이스 스터디 편으로 종합해 실제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사업을 시작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어떻게 내 사업을 차별화하는지, 어떻게 비용을 줄이고 더 큰 성과를 내는지 이 책에서 사장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사업을 하며 필연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혹시 도피성 창업을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이제껏 돈 벌기 전에 돈 낭비부터 하지 않았는가? 아직도 성공한 회사의 겉모습만 따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누구나 창업할 수는 있어도 누구나 사장으로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단언컨대 이 책은 업종와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사업에 통하는 본질과 성공의 핵심을 알려 준다. 예비 창업가, 초보 사장, 문제에 당면한 사장은 물론 한 번쯤 사업을 생각한 직장인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마케팅, 생산성 관리, 리더십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발판으로 진정한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누구나 창업을 할 수는 있어도 누구나 사장으로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작게 시작한 부업이 잘돼서 퇴사했다는 사람, 부업을 여럿 늘렸다는 사람, 사업으로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시작만 하라’며 돈 버는 방법을 알려 준다고 한다.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시대다. 사업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취업 대신 자기 사업을 시작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0대와 20대가 많아지고, 직장을 다니는 30대와 40대 회사원은 부업와 N잡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됐다. 독립을 준비하는 직장인도 많다. 아무리 작은 업체의 사장도 목표는 성공이다. 금방 매출이 오르고, 좋은 직원을 뽑고, 그래서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벌리는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으리라는 꿈을 꾼다. 그런데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깨닫게 된다. 구멍가게도 굴리기가 쉽지 않다. 다른 사람들은 창업해서 금세 이름을 알리고, 고객이 줄 서고, 돈도 잘만 버는 것 같은데 자신은 다들 하는 마케팅을 해도 효과가 없고, 매일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채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사업을 키운 사장은 좀 나을까? 직원들에게 월급을 줘야 하는데 매출은커녕 클레임만 늘고, 잘나가는 회사를 벤치마킹했는데 오히려 손해 보는 일이 잦다. 사람을 뽑는 것도 걱정이지만 사람을 뽑고 나서도 걱정이고 사람을 내보내야 할 때는 더 걱정이다. 생산성이 더 오르지도 않는데다가 직원을 대하기도 어렵다. 이렇게 잘 안되는 사업에 시간적, 금전적인 손해를 보고 속앓이를 하다가 결국 사업을 접는 이가 수없이 많다.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원인에 집중하라 왜 ‘이렇게만 하면 돈 번다’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사람은 없는 걸까? 어떻게 사업을 굴리고 불리고 유지할 수 있을까? 사업이 잘 안되는 사장은 무엇부터 해결해야 할까? 《모두의 사업 1인 기업부터 100인 기업까지》에서 사업에 관한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예비 창업가라면, 사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것을 알려 주는 곳이 있다. 바로 ‘모두의 사수’다. 모두의 사수 대표이자 경영 자문가, 교육 강사인 김영진을 거쳐 사업의 방향을 잡고 성장한 사업가가 100명이 넘는다. 국내 유수의 기업들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를 찾는다. 유명 브랜드와 유튜버들이 비밀리에 그의 수업을 듣는다. 하지만 모두의 사수는 절대 그들의 평판으로 마케팅하지 않는다. 그렇게 광고하지 않아도 새로운 고객들이 언제나 줄서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강생이 강의를 듣고 다음 기수 수강생을 소개하고 나가서 빈 자리 또한 나지 않는다. 탄탄한 이력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두의 사수 김영진은 이 책을 통해 거듭 강조한다. “수익화는 사업의 시작점이지 종착점이 아닙니다. 결과에 매몰되지 말고 원인에 집중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잘나가는 브랜드를 베끼면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올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실제로 성공한 상품과 서비스, 가격, 상세 페이지, 마케팅, 할인 행사를 따라 하고 실패한다. 성공한 사업의 모습을 똑같이 모방했지만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다면 이제부터 따라 해야 할 것은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그들의 시작점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사장에게, 예비 창업가에게, 퇴사를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꿈만 같은 결과가 아니라 현실을 준비할 수 있는 원인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1인 기업에서 100인 기업까지 모두의 사업을 위한 실전 교육 이 책은 사장과 예비 사업가에게 필요한 내용이 총 6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사업이 성장할 때, 사업을 안정화시킬 때 필요한 기술이 각기 다르다. 업종과 규모에 상관 없이 모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비결과 마지막으로 ‘모두의 사수’와 1인 창업가 ‘마이 빗자루’의 사업 사례를 담았다. ★ 사업은 결과를 베끼는 것이 아니다. 사업의 본질인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 창업 전 점검해야 하는 필수 체크 리스트부터 사업의 꼴을 결정짓는 질문까지 자신이 왜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해야 하는지, 사업가가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인지 자기 사업의 원형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마케팅은 돈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마케팅의 전략과 전술, 오해와 시점에 대해서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한 식품 회사는 무분별한 1+1, 무료 배송, 반값 할인, 타임 세일 등으로 마케팅 비용만 월 1,800만 원을 썼지만 매출이 곤두박칠쳤다. 이 회사는 모두의 사수를 통해 원인을 진단 후 고객층과 경쟁사를 다시 파악하고 이익 구조를 개선했다. 그리고 단 20만 원의 마케팅 비용으로 월 5,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가 됐다. 이처럼 마케팅이 돈을 벌기 위함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고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리더십은 이끄는 기술이 아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람의 유형부터 직원의 성장 단계, 리더의 핵심 역량을 알려 준다. 직원들에게 여러 가지 보상으로 동기 부여를 하는 사장이 적지 않다. 동기 부여가 필요 없는 것이 기본 값이다. 사장도, 직원도 성과에 따른 보상이 있어야 움직이는 사람보다 내적 동기로 일하는 사람이 더 오래 일할 수 있다. 직원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실제 성과를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회사를 잘 키우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리더의 모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성장의 주체는 회사가 아니다. 사업에서 팀 빌딩은 반드시 찾아오는 과정이다. 이 장에서 같이 일할 사람을 알아보는 법부터 채용 공고의 내용, 회사와 직원 모두를 위한 해고까지 안내한다. 실제 모두의 사수에서 쓰고 있는 면접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 생산성 관리는 시간 관리가 아니다. 사업을 잘한다는 것은 좋은 제품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재고 없이 많이 파는 것이다. 그래서 생산성이 관리돼야 한다. 모두의 사수가 독자 개발한 사업가를 위한 4단계의 생산성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늘리고 새로운 판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1등을 똑같이 모방했지만,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셨다면 당신이 모방해야 할 건 성공한 브랜드의 겉모습이 아니라 시작점입니다.- ‘이 내용이 이해된다면 사업에 도전하세요’에서 많은 사장님이 처음 사업을 시작하고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출퇴근 시간 동안 할 업무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오늘은 무엇을 해야 하지’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죠. 이런 불안한 마음은 수익과 연결되는 일을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보람 있게 살았다’는 만족감을 위한 일로 시간을 채우게 만듭니다.- ‘진짜 일과 가짜 일, 매출의 메커니즘’에서 결과에 매몰되면 결과를 만드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보이는 겉모습만 모방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본받고 싶은 브랜드나 사람은 이미 선구자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지금 그들의 모습은 과정이 생략된 결과입니다. 그들의 결과를 흉내 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건 그들이 과연 어떤 원형에서 지금 자기 모습을 끌어냈는지입니다. 마케팅, 리더십, 생산성 관리의 원형이 무엇인지 가장 먼저 정의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정리하며_생각이 태도가 되고 태도가 결과가 된다’에서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
예문아카이브 / 준사마 (지은이) / 2018.11.23
15,800

예문아카이브영어교육준사마 (지은이)
바쁘고 영어 못하는 엄마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 방법을 담았다. 책에 소개된 영어환경 만들기 노하우는 영어에 자신 없는 보통 엄마라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보물 같은 방법들로, ‘책’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영어책 읽기 덕분에 평생 독서습관까지 잡을 수 있다. 저자는 8년 동안 두 아들을 사교육 한 번 없이 ‘엄마표 영어’로 키우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고, 엄마의 마음이 굳건해야 아이의 실력도 쌓인다는 깨달음과 함께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그 핵심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잡아주기 위해 엄마가 신경을 쓸 때 한글책과 영어책을 구분 없이 읽히는 것이다.프롤로그 내 아이 영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Chapter 1 내 아이에게 맞춤형이라 가장 확실하다 진정한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주눅 들지 말자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가 좋은 이유 내 아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자 틀림없이 성공하는 비결이 있다 실패하는 요인만 피해가면 된다 영어의 벽 가뿐히 뛰어넘기 이해 편 우리 아이도 잘할 수 있을까요? Chapter 2 공통된 흐름만 알면 모든 아이에게 효과적이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의 공통된 흐름 영어환경 만드는 3단계 초기·중기·후기 내 아이 속도에 맞춰 스텝 바이 스텝 핵심이 되는 두 가지 진행방법 ‘꾸준히’를 가능하게 하는 자존감 향상 영어의 벽 가뿐히 뛰어넘기 핵심 편 영어가 너무 싫대요 Chapter 3 책 읽기로 얻을 수 있는 장점 모두 챙기기 Step 1 책이란 물건과 친해지기 책이 가장 기본이다 책과 친해지는 과정 실천 노하우 Step 2 책 내용과 친해지기 책 내용으로 그냥 놀기 영어책을 읽어주는 법 영어책으로 놀아주는 법 영어책을 선택하는 법 영어의 벽 가뿐히 뛰어넘기 초기 편 첫 번째 벽, 남의 집 아이만 잘하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 두 번째 벽, 영상물 노출이 염려돼요 세 번째 벽, 영어책값이 너무 비싸요 Chapter 4 ‘한글떼기’처럼‘ 영어 떼기’가 수월해진다 Step 3 음가 익히기로 제주 국제학교 따라잡기 국제학교 부럽지 않은 엄마표 영어환경 알파벳 음가 익히기 Step 4 리더스북으로 영어 읽기 독립 스스로 읽을 수 있게 ‘영어 떼기’ 한글처럼 ‘영어 떼기’ 리더스북 이해하기 영어의 벽 가뿐히 뛰어넘기 중기 편 첫 번째 벽, 독서 수준은 어떻게 높이나요? 두 번째 벽, 별종 취급하는 시선에 대처하는 자세 세 번째 벽, 아이와 사이가 나빠지면 어쩌죠? Chapter 5 북레벨을 이해하고 때론 과감하게 때론 부드럽게 Step 5 챕터북으로 넘어서기 챕터북 이해하기 고비는 당연한 순서다 영어책 레벨은 내 아이에게 맞게 칼데콧 수상작 집중 분석 Step 6 영어소설도 자유롭게 영어소설로 실력 높이기 영어쓰기 걱정 접어두기 영어의 벽 가뿐히 뛰어넘기 후기 편 첫 번째 벽, 정체기인지 영어실력이 늘지 않아요 두 번째 벽, 단어 암기도 해야 하나요? 세 번째 벽, 아이의 영어발음이 이상해요 Chapter 6 엄마표 영어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마법이다 한글책 읽어줄 시간도 없을 때 마음은 굴뚝 같은데 몸이 힘든 순간 유지가 힘들고 자꾸 해이해질 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우울할 때 아이 때문에 내 인생이 없어지는 것 같은 순간 에필로그 불안한 시간을 지나 결국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다! 책 속 부록 칼데콧 수상작 위너 모음 80선(연도별) | 뉴베리 수상작 위너 모음 96선(연도별) 별면 부록 알파벳 음가 익히기 | 사이트 워드 100개책과 친해지는 생활밀착형 영어환경 만들기 “사교육 한 번 없이 열 살에 영어소설을 읽는다!” 비싼 사교육 없이도 아이의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바쁘고 영어 못하는 엄마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 방법을 담은 책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가 나왔다. 12세, 8세 두 아들을 사교육 한 번 없이 ‘엄마표 영어’로 키운 저자는 지난 8년 동안 매일 10분씩이라도 꾸준히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며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키웠다. 그 핵심은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한글과 영어 구분 없이 ‘책’으로 생각하며 영어책 읽는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다. 저자는 영어가 낯설지 않게 편안한 분위기로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을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라고 정의하며, “아이의 연령, 성향, 영어 노출 정도에 따라 진도를 다르게 해서 내 아이만의 속도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방법이 저절로 맞춰져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엄마표 영어만으로 첫째 아이는 《나니아 연대기》《윔피키드》와 같은 영어소설뿐 아니라 칼데콧 수상작, 뉴베리 수상작을 영어원서로 편하게 읽고, 둘째 아이는 형이 하는 것을 놀이처럼 따라하며 책과 친한 아이가 됐다. 이 책에 소개된 노하우는 보통 엄마가 공감하며 실천할 수 있는 보물 같은 방법들로, 영어동요 흘려듣기, 영어 그림책의 그림 읽기, 영어동화 캐릭터로 미니북 만들기 등 그날그날 내 아이에게 맞는 것만 쏙쏙 뽑아서 활용하면 된다. 저자의 경험들은 거창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고, 아이에게 작은 성공 경험들을 계속 쌓게 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책’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영어책 읽기 덕분에 독서습관까지 잡을 수 있어서 아이의 평생 자산을 쌓는 계기가 된다. 포스터로 제작된 부록 ‘알파벳 음가 익히기’와 ‘사이트 워드 100개’는 아이의 영어환경 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다. 독서습관과 영어를 한 번에 잡는다! ‘한글 떼기’처럼 ‘영어 떼기’가 수월하게 넘어가는 비결 아일랜드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는 “교육은 머리에 무엇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불을 붙이는 일”이라고 했다. 아이가 스스로 불을 지필 수 있도록 근본적인 부분까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아이와 가장 가까운 엄마뿐이다. 아이의 영어를 테스트하고 지식을 넣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면 학원에 보내도 되지만, 행복한 영어책 읽기, 마음을 나누는 소통까지 하려면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가 유일한 방법이다. ―정말 ‘하루 10분’만 꾸준히 하면 되나요? 일반적으로 엄마표 영어라고 하면 온 집안을 영어책과 영어 포스터로 도배해야 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영어 노출을 하루에 3시간씩 해야 하고, 오리고 붙이고 엄청난 독후활동을 같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에서처럼 영어에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어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여기서 엄마가 ‘가르친다’ 와 엄마가 ‘환경을 만들어준다’가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가르친다’는 엄마의 영어실력이 중요하지만,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된다는 의미다. 아이가 주로 생활하는 곳인 가정에서 영어 CD를 틀어주거나 영어책을 종류별로 골라볼 수 있는 도서관에 데려가는 것으로도 가능하다. 저자는 “초기.중기.후기로 이어지는 영어책 읽기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실천한다면 《해리 포터》와 같은 영어소설도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그동안 엄마표 영어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로 인해 아예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엄마들에게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다”라며 용기를 준다. 또한 “엄마표 영어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확인하면 그 장점 때문에 그만두고 싶어도 아까워서 그만둘 수 없고, 매일 하다가 습관이 잡혀서 멈출 수 없다”고 역설한다. ―초기 _책 읽기로 얻을 수 있는 장점 모두 챙기기 초기에는 영어책과 친해지기, 영어소리가 낯설지 않게 해주기, 그림 집중듣기를 통한 ‘의미 있는’ 영어소리 들려주기가 포인트다.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는 끝까지 영어책 활용이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영어책과 친해지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책 자체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으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독서습관을 잡아준다고 생각하면 영어책도 ‘책’이기 때문에 접근이 쉬워진다. 영어책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한글책, 영어책 구분 없이 아이가 만지고 펼치고 갖고 놀게만 해주자.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초기’라고 해서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미 아이가 컸다고 해서 책과 친해지는 과정도 없이 바로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면 절대 안 된다. 기초를 튼튼히 해야 다음 단계가 수월해진다는 걸 명심하자. ―중기 _‘한글 떼기’처럼 ‘영어 떼기’가 수월해진다 중기에는 그림 읽기를 넘어서서 글자를 제대로 읽어야 하는 시기다. 한글책처럼 영어책도 떠듬떠듬 읽다가 혼자 읽을 수 있게 ‘영어 떼기’를 해주고, 알파벳 음가를 하나하나 익히며 영어책 읽기를 독립시킨다. 아이들이 처음 한글을 배울 때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떠듬거리며 읽는 연습을 한다. 영어도 그렇게 시작하면 된다. 파닉스를 완벽하게 마무리한 뒤에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한글 떼기’처럼 ‘영어 떼기’를 하면 된다. 처음부터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고 아이가 원하는 책으로 편하게 읽기를 시도한다. 그리고 쉬운 리더스북부터 수준을 높여가면 아이의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다. 저자는 영어책 읽기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글자와 소리를 연결하는 ‘집중듣기’와 정확하지 않아도 들리는 대로 말하는 ‘따라 말하기’를 꼽았다. 이 두 가지 방법이 엄마표 영어를 지치지 않고 할 수 있게 하는 만만한 실천 노하우임을 책 전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기 _북레벨을 이해하고 때론 과감하게 때론 부드럽게 후기에는 중기 때와 같은 방식으로 글자 집중듣기와 따라 말하기로 하되 책의 수준만 높여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때 포인트는 중기 때 이룬 읽기의 유창성을 바탕으로 글의 양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책들의 수준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북레벨에 대해 알면, 내 아이의 정확한 북레벨을 파악하고 수준별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 점차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챕터북에서 영어소설로 넘어서면서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해진다. 각 장 마지막에서는 ‘영어의 벽 가뿐히 넘어서기’를 통해 각 시기별로 올 수 있는 고민을 Q&A 형식으로 해결해나간다.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엄마표 영어 카페의 스태프로 활동하며 많은 엄마들의 사례에서 얻은 지식과 지혜가 알차게 담겨 있다. ―엄마표 영어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마법이다 “남의 집 아이만 잘하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 “정체기인지 영어가 늘지 않아요”, “자꾸 해이해져요”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를 진행하는 중에 경제적.시간적.심리적 문제들이 수시로 다가온다. 불안하고, 막막하고, 우울한 마음에서 오는 문제들은 한순간에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의 끈을 놓아버리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책 마지막에 나오는 엄마의 마음 공부는 “아이와 장기적으로 지치지 않고 오래 해나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했던 엄마의 마음 문제를 토닥여주며 “엄마의 마음을 챙기면 엄마도 아이도 함께 성장한다”는 걸 거듭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이 10년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내용을 집약한 이 책에서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가 목표를 향해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최종 목표를 보고 꿋꿋하게 ‘끝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엄마표 영어교육 네이버 대표 카페의 송이할머니는 “엄마들도 손주를 바라보는 너그러운 할머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한다면 더욱 느긋하고 여유 있게 영어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말하며 엄마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영어 잘하는 법이 넘쳐나는데 내 이야기가 도움이 될까?”수없이 고민했지만 내가 선배 엄마들의 이야기에 힘을 얻었듯 ‘지금 망설이는 어느 보통 엄마’에게 분명히 한 가지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엄마표 영어 방법들과 성공사례가 담긴 책은 많았지만, 정작 엄마의 마음 문제까지 다룬 책은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엄마표 영어를 꾸준히 실천하게 하는 힘인 ‘엄마의 마음’까지 이야기하고 싶다. 영어책의 종류와 노출방법들만 아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영어실력과 마음이 성장하는 만큼 엄마의 마음도 함께 성장해야 진짜다.-- ‘프롤로그’ 중에서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를 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고 영어책을 읽어주고 있는데도 아이가 갑자기 영어가 싫다고 선포하는 경우가 있다. 아예 영어 CD를 틀지 못하게 하는 아이도 있다. 아이의 영어 거부가 심할 때 부모는 당혹스럽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영어가 싫다는 아이의 말에 크게 반응할수록 영어를 싫어하는 마음은 더 강화된다.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는 현상에 너무 크게 반응하지 말자. 엄청 큰일이 난 것처럼 부풀리지 말자. 그저 한순간일 수 있다. 그냥 넘길 수 있는 부분들도 아이의 말과 행동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해 예민하게 반응하면 진짜 큰일이 돼버린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더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많다. 아이의 말과 행동이 아니라 ‘마음’과 ‘눈빛’을 들여다보면 영어가 싫다는 표면적인 ‘말’은 큰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영어가 너무 싫대요’ 중에서
피아노 점프 1 : 레슨
음악세계 / 안혁 (지은이) / 2020.09.15
6,000

음악세계소설,일반안혁 (지은이)
‘레슨’ 교재와 ‘연주이론’ 교재를 병행하며 진도를 나가고, 하루 진도가 ‘점프노트’에 설계되어 있는 교재이다. 레슨 곡에 꼭 맞는 이론과 부분 연습으로 체계적이며 진도가 빠르다.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 자립심을 기를 수 있고, 학부모님들도 진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학원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진다.1. 피아노에 앉는 자세 6 손가락 번호 7 둥근 손 모양 만들기 7 피아노는 나의 친구 8 2. 왼손이 연주해 오른손이 연주해 10 음악시간이면 우리들은 랄랄라 12 3. 우리 집 주인공 14 오후 3시 16 4. 비행기 18 생일 파티 20 5. 양손 '도'의 자리 22 '도'의 자리 22 재미있는 피아노 23 6. 손목의 각도, 손목을 조용히 24 내 마음은 25 7. 낮은음자리보표 26 낮은 소리 26 8. 아름다운 세상 28 9. 높은음자리보표 30 높은 소리 30 10. 우리 아기 32 11. 큰보표 34 양손 '도'의 자리 34 바다 여행 35 12. 눈사람 36 13. 요리사 37 14. 손목을 조용히, 손끝을 단단히 38 이슬방울 39 15. 2도 가락 음정-차례가기 40 차례차례 40 16. 2도 연주 41 17. 2도 화성음정 42 마법사 42 18. 청개구리 합창단 43 19. 3도 가락음정-건너뛰기 44 아름다운 3도 음 44 20. 바이올린과 첼로 46 21. 3도 화성음정 47 얼레꼴레리 47 22. 이게 무얼까? 48 23. 맹꽁이 49 24. 비야 멈춰라 50 25. 아름다운 느낌 51 26. 4도 가락음정 52 부드러운 4도 음 52 27. 4도 화성음정 54 스파이더 맨 54 28. 친구 56 29. 사랑해요 57 30. 초록웃음 58실력도 월등히 점프!! 피아노 점프로 학원을 차별화 하라! 매일매일 진도 관리로 기초 과정을 10개월에 점프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피아노 점프>는 ‘레슨’ 교재와 ‘연주이론’ 교재를 병행하며 진도를 나가고, 하루 진도가 ‘점프노트’에 설계되어 있는 신교재입니다. 레슨 곡에 꼭 맞는 이론과 부분 연습으로 체계적이며 진도가 빠릅니다.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 자립심을 기를 수 있고, 학부모님들도 진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학원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점프노트’만 따라가도 학원이 달라집니다!! 아이 실력이 달라집니다!! 1. ‘레슨’ 교재와 ‘연주·이론’ 교재로 교본+이론+동요곡집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2. 함께 수록된 <점프노트>로 오늘 수업의 분량을 확인하며 매일 진도 관리가 가능하고, 학부모 또는 선생님의 진도 조절이 용이합니다. 3. 교재 활용법 1) 가장 먼저 <점포노트>로 오늘의 학습 순서를 확인하고 <연주·이론> 교재로 예습합니다. 2) 학생이 혼자 문제를 다 풀면 선생님께 확인을 받은 후 <레슨> 교재로 넘어가 연주합니다. 3) 레슨이 끝나면 어제 배웠던 곡을 다시 한 번 보충 연습합니다. 4) 학습 능력에 따라 다음 차시를 더 학습하거나 그날 차시를 완성하지 못한 경우 다음날에 이어서 학습합니다.
케임브리지 중국철학 입문
유유 / 카린 라이 (지은이), 심의용 (옮긴이) / 2018.11.14
38,000

유유소설,일반카린 라이 (지은이), 심의용 (옮긴이)
그간 서양에서 이룩한 연구 성과를 간략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서양 철학의 연구 방식을 버리지 않고, 중국철학 연구로 끌고 와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을 의식하며 논의한다. 한편으로 저자는 원전 독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중국철학을 주요 개념과 주제로 분류하여 그것을 다루는 추론과 논쟁의 방법을 논의하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사상가 사이의 논쟁을 상호 연결시키면서 영향 관계를 분석하기도 한다. 나아가 저자는 각 철학 사상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과 현대 학자의 견해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각 철학 분야의 뛰어난 학자가 낸 성과를 한데 모아 정리했다. 각 철학에 대한 연구가 현재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여 주는 나침반 역할도 한다. 책 말미에 실린 문헌의 목록은 중국철학에 대한 학계의 현재 성과를 보여 주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머리말 1. 중국 철학 1) 사상가, 문헌, 전통 2) 중국 철학의 특징 자기 수양修身 관계와 맥락 조화 변화 3) 철학적으로 사고하기 2. 공자와 『논어』 1) 『논어』 읽기 2) 인仁: 인간다움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관심으로서의 인 인: 유가의 황금률 인과 특수한 관계의 형성 인과 실천적인 지혜 3) 예禮: 행동의 적절성 4) 인과 예 인이 근본이다 예가 근본이다 인과 예는 상호 의존적인 개념이다 5) 현대 철학 논쟁에서 자기 수양과 모범적 인격 3. 유가 철학에서 인간 본성과 수양: 맹자와 순자 1) 맹자: 선함의 배양 도덕성은 인간 본성에 자연적으로 주어진 부분이 아니다 인간 본성은 자연적으로 선함을 지향하지 않는다 모든 인간이 자연적으로 선함을 지향하는 것은 아니다 2) 순자: 인성人性의 형성 3) 하늘天의 길과 인간人의 길 4. 고대 묵가 철학 1) 10개의 학설 2) 공동 행복의 극대화 3) 표준을 가지고 일하기 5. 도가와 『도덕경』 1) 도가의 철학과 실천 황노 도가 사상 노장 혹은 철학적 도가 2) 『도덕경』에서 도와 덕 도道: 실재 혹은 우주적 전망 덕德: 영향력 혹은 효능 도道: 길 3) 『도덕경』에서 무위와 자연 무위無爲 자연自然: 자연계 자연: 스스로 그러함 6. 명가와 후기 묵가 1) 명가 혜시 공손룡 2) 후기 묵가 사상 구별하기와 유사성 인식하기 명칭, 명제, 지식 과학적 논의 겸애의 실천: 공리주의 도덕 3) 중국 전국시대의 논쟁 7. 법가 철학 1) 세 가지 근본 주제: 형법, 기술, 권력 법法: 표준과 형법 술術: 관료를 관리하기 위한 기술 세勢: 권력 '위대한 집대성자' 한비자 2) 법가 철학의 논쟁 인간 본성 백성 가장 좋은 사람인가 아니면 가장 좋은 시스템인가? 관료제 기밀, 권력, 지식 통제 통치와 인간의 행복 8. 장자 1) 장자의 회의주의 2) 인식론적 질문 3) 수양과 숙련 영성 정치적 삶에의 참여 숙련 4) 장자 철학의 함의 9. 『역경』과 중국철학에서 『역경』의 위치 1) 통합과 제국의 사상적 토대 2) 상관적 사고 음양, 오행, 기 자연적 종교적 인간적 세계 3) 『역경』의 정신 관찰의 우월성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전체론적 관점 이원론에 대한 변증법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접근 상관적 사고와 공명 괘의 의미와 상응성에 대한 해석적 접근 시의적절함과 실천적 지혜 4) 『역경』의 영향 10. 중국 불교 1) 인도 불교의 근본 교리 2) 중국 초기 불교 3) 중국 불교 교리 삼론종三論宗 유식종唯識宗 천태종天台宗 화엄종華嚴宗 선종禪宗 4) 중국 불교 철학 더 읽을 자료 옮긴이 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서구 학술계의 중국철학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 카린 라이의 이 책 『케임브리지 중국철학 입문』은 그간 서양에서 이룩한 연구 성과를 간략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서양 철학의 연구 방식을 버리지 않고, 중국철학 연구로 끌고 와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을 의식하며 논의하지요. 한편으로 저자는 원전 독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중국철학을 주요 개념과 주제로 분류하여 그것을 다루는 추론과 논쟁의 방법을 논의하기도 합니다. 중국철학을 개념과 논리로 다루려고 하는 것이지요. 또한 다양한 사상가 사이의 논쟁을 상호 연결시키면서 영향 관계를 분석하기도 합니다. 나아가 저자는 각 철학 사상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과 현대 학자의 견해를 요령 있게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각 철학 분야의 뛰어난 학자가 낸 성과를 한데 모아 정리해 펼쳐 보이죠. 덕분에 이 책은 각 철학에 대한 연구가 현재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여 주는 나침반 역할도 합니다. 책 말미에 실린 문헌의 목록은 중국철학에 대한 학계의 현재 성과를 보여 주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신 발굴 문서에 대한 연구 성과까지 아우르는 『케임브리지 중국철학 입문』은 안내서이지만, 중국철학의 흐름을 짚고 그 연구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보여 주는 학문 최전선의 책이기도 합니다. 중국철학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입문서 한자문화권에 속한 까닭에, 우리에게 중국철학은 생활 속에서 사자성어나 속담처럼 자주 접할 수 있는 분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리어 우리는 철학을 공부하고자 할 때 서양의 철학과 달리 중국철학을 객관화해 보기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쩌면 중국철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선입견의 벽이 될 수도 있지요. 이런 면에서 서양의 철학자는 우리가 가진 선입견이 없기에 우리보다 중국철학을 보는 데 자유롭습니다. 중국에 대한 서양의 학문 연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이제는 동아시아에서 중국철학을 연구하는 관점과 다르게 이루어지는 서양의 학문적 엄밀성과 객관성 덕분에 꽤 높은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고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동아시아에서 중국철학사를 공부하면서 흔히 접근하는 방식, 그러니까 지나치게 익숙하게 느끼거나 혹은 경전처럼 받드는 것이 아닌, 하나의 학문으로서 인식하고 분석하고 연구하는 서구 학술계의 새로운 관점으로 중국철학사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각 철학 사상의 차이에 지나치게 주목하거나 유가나 도가 쪽으로 중요성을 강조하느라 다른 철학 사상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에서 벗어나 각 철학 사상에 동등한 자리를 줍니다. 덕분에 저자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중국 고대철학의 흐름은 제자백가의 지형도를 독특하게 그려 냅니다. 기존에 우리가 중국 제자백가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도 이 책에서는 다른 양상을 띠게 되지요. 각 철학 사상의 관계, 예컨대 유가와 묵가, 유가와 도가, 묵가와 법가의 관계와 상호 작용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던 모습과 꽤 다르게 드러납니다. 중국철학사를 공부하시는 분은 물론이거니와 그간의 학문 연구 방식과 다른 시각에서 중국철학사의 새로운 면면을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에게 이 책은 새로운 시야를 제공할 것입니다.지난 20년간 영어권 학자와 학생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인 사이에서 중국철학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