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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의 주역 : 입문
21세기북스 / 이한우 (지은이)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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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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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이한우 (지은이)
우리나라에는 <주역>에 대한 오해가 너무도 뿌리 깊다. 그저 운명을 점치는 '점서(占書)'로 여기지만 <주역>은 애당초 사사로운 이익과는 무관한 책이다. <주역>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왕의 리더십 교과서'이다. 제왕 즉 리더의 일은 그때마다 달라진 상황에 맞게 가장 마땅한 도리를 풀어가는 것이다. 그런 제왕을 위한 훈련서이자 교과서가 바로 <주역>이다. <이한우의 주역 : 입문>은 본격적인 <주역> 공부에 앞서서, 그 본뜻을 파악하며 제대로 읽기 위해 필요한 기본 개념과 지식을 다루었다. 또 제왕이 익혀야 할 치세의 원리가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다. 책은 공자가 지었다고 알려진 「계사전」 상.하에서 시작한다. <주역> 전반의 의미와 근본 개념들을 풀어놓고 실제 활용법까지 소개하는 입문 성격의 글이다. 그리고 64괘의 차례가 정해진 원리를 설명하는 「서괘전」이 이어진다. 「서괘전」을 통해 64괘에 대한 총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잡괘전」은 순서를 무시하고 괘를 간략히 풀이한 것이다. 착괘(錯卦)와 종괘(綜卦)를 착안점으로 삼아 주로 두 괘를 묶어서 설명하는 방식이다. 이는 관계 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다.들어가는 말 한 서양 철학도의 『주역』 등반기 계사전(繫辭傳) 상(上) 1. 계사전 상 1장 2. 계사전 상 2장 3. 계사전 상 3장 4. 계사전 상 4장 5. 계사전 상 5장 6. 계사전 상 6장 7. 계사전 상 7장 8. 계사전 상 8장 1) 설괘전 1장 2) 설괘전 2장 3) 설괘전 3장 4) 설괘전 4장 5) 설괘전 5장 6) 설괘전 6장 7) 설괘전 7장 8) 설괘전 8장 9) 설괘전 9장 10) 설괘전 10장 11) 설괘전 11장 9. 계사전 상 9장 10. 계사전 상 10장 11. 계사전 상 11장 12. 계사전 상 12장 계사전(繫辭傳) 하(下) 1. 계사전 하 1장 2. 계사전 하 2장 3. 계사전 하 3장 4. 계사전 하 4장 5. 계사전 하 5장 6. 계사전 하 6장 7. 계사전 하 7장 8. 계사전 하 8장 9. 계사전 하 9장 10. 계사전 하 10장 11. 계사전 하 11장 12. 계사전 하 12장 서괘전(序卦傳) 1. 건(乾) 2. 곤(坤) 3. 준(屯) 4. 몽(蒙) 5. 수(需) 6. 송(訟) 7. 사(師) 8. 비(比) 9. 소축(小畜) 10. 이(履) 11. 태(泰) 12. 비(否) 13. 동인(同人) 14. 대유(大有) 15. 겸(謙) 16. 예(豫) 17. 수(隨) 18. 고(蠱) 19. 임(臨) 20. 관(觀) 21. 서합() 22. 비(賁) 23. 박(剝) 24. 복(復) 25. 무망(无妄) 26. 대축(大畜) 27. 이() 28. 대과(大過) 29. 감(坎) 30. 이(離) 31. 함(咸) 32. 항(恒) 33. 돈(遯) 34. 대장(大壯) 35. 진(晉) 36. 명이(明夷) 37. 가인(家人) 38. 규() 39. 건(蹇) 40. 해(解) 41. 손(損) 42. 익(益) 43. 쾌() 44. 구() 45. 췌(萃) 46. 승(升) 47. 곤(困) 48. 정(井) 49. 혁(革) 50. 정(鼎) 51. 진(震) 52. 간(艮) 53. 점(漸) 54. 귀매(歸妹) 55. 풍() 56. 여(旅) 57. 손(巽) 58. 태(兌) 59. 환(渙) 60. 절(節) 61. 중부(中孚) 62. 소과(小過) 63. 기제(旣濟) 64. 미제(未濟) 잡괘전(雜卦傳) 1. 건(乾)·곤(坤), 비(比)·사(師), 임(臨)·관(觀) 2. 준(屯)·몽(蒙) 3. 진(震)·간(艮), 손(損)·익(益), 대축(大畜)·무망(无妄) 4. 췌(萃)·승(升), 겸(謙)·예(豫) 5. 서합()·비(賁) 6. 태(兌)·손(巽) 7. 수(隨)·고(蠱) 8. 박(剝)·복(復), 진(晉)·명이(明夷) 9. 정(井)·곤(困) 10. 함(咸)·항(恒) 11. 환(渙)·절(節), 해(解)·건(蹇), 규()·가인(家人), 비(否)·태(泰), 대장(大壯)·돈(遯) 12. 대유(大有)·동인(同人), 혁(革)·정(鼎), 소과(小過)·중부(中孚), 풍(豊)·여(旅) 13. 이(離)·감(坎) 14. 소축(小畜)·이(履) 15. 수(需)·송(訟) 16. 대과(大過)·이() 17. 기제(旣濟)·미제(未濟) 18. 귀매(歸妹)·점(漸) 19. 구()·쾌() 공자는 죽간이 세 번 끊어질 때까지 『주역』을 읽었다! 오직 제왕을 위한 책, 그 본질을 찾다 『주역』을 점서로 여기는 편견은 『주역』 공부에 대한 접근과 풍부한 이해와 해석을 가로막아왔다. 본질적 관점에서 『주역』에 파고들어 번역하고 풀이한 이한우는 『주역』이 곧 ‘제왕학’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이한우의 주역』(전 3권, 21세기북스)은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 교과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뿌리 깊은 오해와는 달리 『주역』은 점술과는 거리가 멀다. 소인의 사사로운 이익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또한, 『주역』을 공부한다는 것은 지식을 늘리기 위함도 아니고 점술을 익히는 것도 아니며, ‘다름’ 아닌 ‘다움’을 배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공자는 『주역』을 깊이 파고들어 체계화하며 이 책의 진수가 ‘제왕의 일’을 하는 데 있음을 밝힌다. 공자는 『주역』에서의 ‘일’을 ‘그 달라짐을 통하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즉, 지도자가 일한다는 것은 그때그때 달라진 상황에 맞추어 가장 마땅한 도리를 찾고 순리대로 풀어나감을 의미한다. 선천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배우지 않고서는 잘 해내기 힘들다. 제왕이 일을 잘하도록 훈련하는 책이 바로 『주역』이다.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 교과서 『주역』 점서의 오명을 벗고 다시 태어나다! 주역이 점서의 오명을 쓴 데에는 주희의 영향이 크다. 그는 신권(臣權)을 숭상한 사람이다. 주희는 제왕이 더 굳세고 눈이 밝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논어』의 체계를 허물어 사대부의 심신 수양서 정도로 격하시켰고, 『주역』도 미래 운명을 가늠하는 점서로 전락시킨 것이다. 이한우는 격하되어 본뜻과 가치를 훼손당한 『주역』이 본래 체계와 가치를 되찾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주희의 편협한 해석을 다각도로 비판했다. 『주역』을 『논어』로 풀었으며 정이(程)와 정약용 등 여러 학자의 관점을 참고로 하였다. 여기에 『조선왕조실록』과 반고의 『한서』를 비롯한 중국사의 사례와 인물을 덧붙여 검증하고 해설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제왕학 교과서로서 『주역』의 풍부한 면모를 되살릴 수 있게 했다. 기본적인 풀이는 흔히 의리역(義理易)의 최고 이론가로 꼽히는 송나라 정이천(程伊川)의 『역전(易傳)』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여기에는 참으로 많은 주제가 녹아들어 있다. 군자와 소인의 대비, 섬김과 기쁘게 하기의 대비, 도리의 문제, 그 그릇에 맞게 부리는 군자형 지도자의 너그러움[寬]과 아랫사람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기를 바라는 소인형 지도자의 게으름[倦] 등이 그것이다. 이 구절은 『주역』의 내용을 가장 압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그중에서 일단 한 가지 문제는 여기서 짚고 넘어가자. 군자와 소인의 대비가 그것이다. 『주역』은 한마디로 군자가 되는 공부이자 군자가 일을 잘 풀어가는 지침이며 군자가 자신의 삶을 공명정대하게 살려고 방향을 잡아가는 채찍이다. 적어도 공자가 풀어낸 『주역』은 그렇다. 한마디로 점서(占書)와는 전혀 무관한 책이라는 말이다. 들어가는 말 길함과 흉함, 뉘우침과 안타까움, 허물이 없음 등은 모두 그 같은 판단의 결과다. 역(易)의 이치를 공부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판단 결과를 보다 현실에 가깝게 얻기 위한 노력일 뿐이다. 이는 도덕이나 윤리적 판단 결과가 아니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고쳐가며 보다 나은 현실로 가려는 하나의 지침일 뿐이다. 길함이나 흉함도 단순히 개인적인 행복 추구와는 거의 무관하다고 할 수 있다.「계사전」 상 위에 있는 군주는 게을러서는 안 된다. 무일(無逸)해야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도 게을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원래 무일은 주나라 때 주공이 섭정하다가 마치고 나서 조카인 성왕(成王)에게 전권을 넘겨주면서 경계해야 할 딱 한 마디로 “게을러서는 안 된다[無逸]”는 뜻을 담아 쓴 글의 제목이다. 그런데 군주가 게으르다는 것은 과연 무슨 뜻일까? 백성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진실로 안다면 군주는 게으를 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주공은 “군주는 늘 무일(無逸)을 마음 한가운데 오랫동안 두어야 합니다”라고 했던 것이다. 「서괘전」
장자, 제자백가를 소요하다
빈빈책방 / 정용선 지음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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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빈책방
소설,일반
정용선 지음
춘추전국시대에 만개한 제자백가의 핵심적 사상들과 더불어 『장자(莊子)』에 대한 이해를 강의식으로 풀어낸 정용선 작가의 신작이다. 인간과 세계의 근본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가 꽃피워낸 사상가들을 만나보고 그들과 함께 장자를 알아가려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고대 중국사상과 장자를 통해 새로운 지식이나 일깨움을 얻기 위한 의도를 갖고 읽기보다는 강의자/저자의 목소리를 따라 가장 근원적인 인간 고민과 사유의 흔적을 따라서 가보는 과정에 책의 핵심이 있다. 그것은 제자백가 속에서 장자를, 장자 속에서 제자백가를 발견하는 이중적 과정이다. 제자백가와 장자에 대한 지식의 습득보다는 이들을 함께 발견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런 접근 방식이 큰 장점으로 느껴지는 것은, 그것이 마치 장자의 태도처럼 겸허하고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의 장자에 다가가는 ‘사유의 여정’으로 읽히기 때문이다. 결국 장자와의 마주침을 사상사적 맥락과 함께 풀어내고 인식하는 저자의 사유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머리말 9 제1강 인류, 집단적 사고를 시작하다 15 제2강 중원에서의 사유: 유위 대 무위 33 제3강 소강시대의 사유: 동과 서 ― 이(夷)와 하(夏) 55 제4강 공자(1): 무위적 요소와 유위적 요소의 균형 잡기 87 제5강 공자(2): 군자의 길 119 제6강 맹자(1): 자연 도덕주의 혹은 도덕 이상주의 149 제7강 맹자(2): 도덕의 왕국을 꿈꾸다 167 제8강 순자(1): 악한 본성을 교정하라 ― 예치의 실용주의 203 제9강 순자(2): 지평(至平)의 사회를 추구하다 229 제10강 노자(1): 무위의 집으로 259 제11강 노자(2): 극단적 자연주의의 이상 ― 소국과민 281 제12강 한비자(1): 외로운 법술지사의 비극적 최후 319 제13강 한비자(2): 인간은 믿을 수 없는 것, 오직 법에 의지하라 343 제14강 장자(1): 철학하는 것’의 의미 ― 붕새가 되어 구만리 창공을 날다 377 제15강 장자(2): 구별되지만 차별되지 않는 세계의 실상 409 제16강 장자(3): 어떻게 살 것인가 ― 꿈같은 세상, 꿈을 꿈인 채로 즐기라 439 장자, 에필로그 473‘제자백가’와 ‘장자’를 함께 알아가는, 나와 세상을 사유하기 위한 인문교양서 이 책은 춘추전국시대에 만개한 제자백가의 핵심적 사상들과 『장자(莊子)』에 대한 이해를 강의식으로 풀어낸 정용선 작가의 신작이다. 인간과 세계의 근본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가 꽃피워낸 사상가들을 만나보고 그들과 함께 장자를 알아가려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고대 중국사상과 장자를 통해 새로운 지식이나 일깨움을 얻기 위한 의도를 갖고 읽기보다는 강의자/저자의 목소리를 따라 가장 근원적인 인간 고민과 사유의 흔적을 따라서 가보는 과정에 책의 핵심이 있다. 그것은 제자백가 속에서 장자를, 장자 속에서 제자백가를 발견하는 이중적 과정이다. 제자백가와 장자에 대한 지식의 습득보다는 이들을 함께 발견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런 접근 방식이 큰 장점으로 느껴지는 것은, 그것이 마치 장자의 태도처럼 겸허하고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의 장자에 다가가는 ‘사유의 여정’으로 읽히기 때문이다. 결국 장자와의 마주침을 사상사적 맥락과 함께 풀어내고 인식하는 저자의 사유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런 특별함은 구성에서도 드러난다. 본문은 16개의 강의로 구성돼 있는데 장자의 철학에 접근하기 전에 공자, 맹자, 순자, 노자, 한비자의 순으로 제자백가의 사상을 두루 살펴보는 과정이 있다. 저자는 장자가 제자백가 사상 중에서 가장 철학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예고하는데, 그건 “당대의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처방으로서 제출된 여타의 사상과는 달리 인간과 세계의 근본 문제에 대한 사유를 주로 다루고 있다는 의미”(17쪽)에서다. 그런데 그러한 장자 철학을 3개 강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다루기 앞서 무려 13강을 통해 여타의 제자백가 사상을 살펴본다. 많은 분량의 다른 사상가들을 먼저 읽음으로써 장자 사상의 핵심에 다가가는 생각의 준비를 하는 방식이다. 책을 처음 펼칠 때 의아하게 여겨질 만한 부분이다. 저자가 그동안 대학에서 행한 제자백가 교양강의가 바탕이 되었다는 설명도 있지만 이 점은 책의 의도를 드러내는 내용적 맥락을 반영한다는 면에서 중요하다. 책의 구성적 맥락의 중요성 ― 제자백가의 ‘무위’와 ‘유위’를 거쳐 장자의 ‘존재의 실상’으로 저자가 바라보는 제자백가의 사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무위(無爲)’와 ‘유위(有爲)’의 변증법이다. 본성에 따르는 무위로 향할수록 인간과 자연을 선(善)으로 보고 자연과 가까워지려 한다. 맹자의 성선설에 기초한 왕도사상이나 노자의 자연주의가 그것이다. 유위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연의 본래 결을 거슬러 자연에 인위적이고 인공적인 힘을 가하는 것인데, 유위로 향할수록 인간과 자연을 악(惡)으로 보고 개조하거나 통제하려고 한다. 순자의 성악설에 기초한 예치사상과 한비자의 법가가 그것이다. 이렇게 공자, 맹자, 순자, 노자, 한비자의 사상이 나열식으로 소개되는 것이 아니라 이분법적 대립과 균형의 맥락에 놓인다. 공자의 중용을 저울추로 볼 때 무위 쪽으로 나아간 맹자와 거기서 더 나아간 노자가 있다. 반대 방향 쪽에는 유위 쪽으로 나아간 순자, 거기서 더 나아간 한비자가 있다. 장자는 그런 상황에서 등장한다. “그런데 이렇게 무위와 유위로 나누고 자연과 인간을 나누고, 이상과 현실을 나누는 일체의 사유를 그 자체로 인간 사유의 ‘유위’적 결과로 보고, 각 사유방식을 바탕에서부터 철학적으로 검토하자고 나선 ‘철학자’가 있습니다. 바로 장자입니다.”(376쪽) 이 책의 두드러진 맥락은 저자를 따라 그 저명한 사상가들을 유위와 무위의 사유로 읽어가면서도 계속 뒤에 나올 장자를 기다리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점이 바로 기존의 장자를 다루는 책들과도, 제자백가를 소개하는 책들과도 다른 점이다. 그런데 이것을 단지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책 구성의 방식이라고 볼 수 없다는 데 이 책의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어색할 수도 있는 이런 구성을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만드는 건 장자 연구가로서 저자의 학술적 결과물이 아니라 장자를 마주한 한 개인의 사유의 과정으로 읽히는 책의 방향성이 주는 진솔함이기 때문이다. 세상이라는 텍스트, 어떻게 읽을 것인가 장자를 다루는 마지막 3개의 강의에서 저자는 여러 사상가를 거쳐 온 독자들과 함께 인식의 도약을 시도한다. 『장자』 내편의 「소요유」와 「제물론」을 중심으로 사유에 대한 사유인 ‘메타사상’으로서의 장자 철학을 향한 여정을 본격화한다. 자크 데리다의 말처럼 세상이 하나의 텍스트라면 장자는 텍스트의 이런저런 해석이 아니라 ‘텍스트의 실상’을 본다는 면에서 우리에게 ‘철학하기(to philosophize)’를 보여준 사상가로 자리매김한다. ‘실상을 보려는 사유’에서는 세상이라는 텍스트 자체가 인간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미 짜여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텍스트에 대한 다양한 인간의 해석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텍스트 자체는 인간의 해석과 무관하게 ‘있는 그대로 자연으로 얽혀서 서로 거래하며 유전(流轉)하는 세계’라는 것이다.“장자는 제자백가 사상 중에서 가장 철학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 당대의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처방으로서 제출된 여타의 사상과는 달리 인간과 세계의 근본 문제에 대한 사유를 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자의 중용을 저울추로 삼아 저울을 세우고 나서 볼 때, 무위 쪽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간 자리에 맹자의 사상이 놓여 있고,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 자리에 노자의 철학이 있습니다. 무위로 향할수록 그 사유는 인간과 자연을 선(善)으로 보고 자연과 가까워지려 합니다. 맹자의 성선설에 기초한 왕도사상이나 노자의 자연주의가 그것입니다.그리고 반대 방향 쪽에는, 유위 쪽으로 한 발 더 나아간 자리에 순자의 사상이 있고,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 자리에 한비자가 있습니다. 유위로 향할수록 인간과 자연을 악(惡)으로 보고 개조하거나 통제하려고 합니다. 순자의 성악설에 기초한 예치사상과 한비자의 법가가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위와 유위로 나누고 자연과 인간을 나누고, 이상과 현실을 나누는 일체의 사유를 그 자체로 인간 사유의 ‘유위’적 결과로 보고, 각 사유방식을 바탕에서부터 철학적으로 검토하자고 나선 ‘철학자’가 있습니다. 바로 장자입니다.”
해커스 일본어 JLPT N2 (일본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은이) / 2022.06.14
17,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은이)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여, 풍부한 문제를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상/중상/중의 다양한 난이도와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시험 직전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다. 모든 문제의 원문을 해설집에 수록하여 해설집만 가지고도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정답을 고르는 전략적 해설과 상세한 오답 설명을 제공하여, 문제풀이 전략을 확실하게 몸에 익힐 수 있다. 직역에 가까운 해석을 통해 문장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고 정답의 단서를 빠르게 찾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어휘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어휘가 나와도 사전을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해석하고 정답을 선택할 수 있다.해커스가 알려 드리는 JLPT N2 합격 비법 JLPT N2 시험 정보 JLPT N2 출제 형태 및 문제 풀이 전략 JLPT N2 합격 달성을 위한 맞춤 학습 플랜 [문제집] 실전모의고사 제1회 답안지 작성법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정답표 [해설집] 실전모의고사 제1회 정답표 언어지식(문자/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실전모의고사 제2회 정답표 언어지식(문자/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실전모의고사 제3회 정답표 언어지식(문자/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실전모의고사 제4회 정답표 언어지식(문자/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실전모의고사 제5회 정답표 언어지식(문자/어휘) 언어지식(문법) 독해 청해 [부록] 폰 안에 쏙! 회차별 단어/문형집 (PDF) 무료 회독용 답안지 (PDF)[일본어 교육 1위] JLPT N2 합격을 위한 막판 1주!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완벽 대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혼자서도 JLPT N2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합격 목표 달성을 위한 실력을 쌓고 싶은 분들 3. JLPT N2 기본서 학습 후 실전 감각을 기르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신 출제경향(2021년 12월 시행 최신 시험까지)과 난이도를 그대로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실전 감각 Up! 1)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여, 풍부한 문제를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상/중상/중의 다양한 난이도와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시험 직전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해당 문장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교재개발팀 확인 완료) 2. 모든 문제의 '원문, 해석, 해설, 어휘 정리'가 수록된 완전체 해설집으로 JLPT N2 완벽 준비! 1) 모든 문제의 원문을 해설집에 수록하여 해설집만 가지고도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정답을 고르는 전략적 해설과 상세한 오답 설명을 제공하여, 문제풀이 전략을 확실하게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3) 직역에 가까운 해석을 통해 문장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고 정답의 단서를 빠르게 찾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어휘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어휘가 나와도 사전을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해석하고 정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해설의 ‘꼭! 알아두기’를 통해 문제풀이에 반드시 필요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7일/14일 [학습 플랜]으로 단기간에 합격 달성! 합격 달성을 위한 7일/14일의 ‘학습 플랜’으로 시험 직전 실력 점검은 물론, 단기간에 JLPT N2에 합격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폰 안에 쏙! 회차별 단어/문형집]으로 고난도 단어와 문형 집중 학습! 1)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폰 안에 쏙! 회차별 단어/문형집(PDF)’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고난도 기출 단어와 문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단어와 문형을 미리 예습하면 정답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문제풀이 후 복습 시 활용하면 회차별 주요 단어와 문형을 더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인 MP3 무료 제공! 1) 교재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음원을 별도로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일반 버전/고사장 소음 버전/문제별 분할 MP3까지, 총 3종의 다양한 MP3를 활용하여 단기간에 청해 실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JLPT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일본어(japan.Hackers.com)] 1. 무료 교재 MP3 ① 일반 버전 MP3 ② 고사장 소음 버전 MP3 ③ 문제별 분할 MP3 2. 무료 폰 안에 쏙! 회차별 단어/문형집(PDF) 3. 무료 회독용 답안지(PDF) [일본어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온·오프라인 일본어) 부문 1위 JLPT N2 합격을 위한 막판 1주!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완벽 대비! 1. 최신 출제경향(2021년 12월 시행 최신 시험까지)과 난이도를 그대로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실전 감각 Up! 2. 모든 문제의 '원문, 해석, 해설, 어휘 정리'가 수록된 완전체 해설집으로 JLPT N2 완벽 준비! 3. 7일/14일 [학습 플랜]으로 단기간에 합격 달성! 4. [폰 안에 쏙! 회차별 단어/문형집]으로 고난도 단어와 문형 집중 학습! 5.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인 MP3 무료 제공!
몸과 옷
66100PRESS / 김지양 (지은이) / 2021.08.05
29,000
66100PRESS
소설,일반
김지양 (지은이)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자 66100 대표 김지양은 2017년 봄부터 2020년 겨울까지 ‘몸과 옷’이라는 주제로 89명의 여성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진을 촬영했다. 89명의 사람들이 용기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으며 자기 자신인 채로 카메라 앞에 섰다. 원래는 잡지를 통해 발간할 계획으로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였으나, 시작하고 보니 이 이야기들을 좀 더 유의미한 데이터로 갈무리할 필요를 느껴 인터뷰이 100명을 목표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가 모여 갖게 된 무게에 걸맞게 발행 매체는 단행본으로 결정했다.들어가며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당신의 몸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몸이라는 건 삶이랑 너무 맞닿아있는 것 같아요.” (232쪽)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24시간 365일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죠.” (79쪽) “몸에 정상이랑 비정상은 존재하지 않잖아요.” (144쪽)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자 66100 대표 김지양은 2017년 봄부터 2020년 겨울까지 ‘몸과 옷’이라는 주제로 89명의 여성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진을 촬영했다. 그러니까 89명의 사람들이 용기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으며 자기 자신인 채로 카메라 앞에 섰다. 원래는 잡지를 통해 발간할 계획으로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였으나, 시작하고 보니 이 이야기들을 좀 더 유의미한 데이터로 갈무리할 필요를 느껴 인터뷰이 100명을 목표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가 모여 갖게 된 무게에 걸맞게 발행 매체는 단행본으로 결정했다. 이 결과물에는 몇몇 흥미로운 지점이 있는데, 인터뷰이를 모집할 때 성별 조건을 내걸지 않았는데도 지원자 중 남성은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도 그중 하나다. 신청자들의 연령은 만 14세부터 75세까지 다양했고 체형이나 옷 입는 취향도 제각각이었다. 하지만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상당했고 그중에는 섭식장애를 겪은 이도 적지 않았다. 또한 외모 강박이나 스트레스의 근원을 찾다 보면 거기에 부모, 특히 엄마가 자리한 경우가 눈에 띄게 많았다. 이렇듯 89인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고유함이나 독특함보다도 먼저 주목하게 되는 것은 이들의 공통점이다. 그것은 안타깝게도 자기 몸에 대한 부정적 인식, 자기혐오, 자신/여성의 몸을 향한 부정적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수신한 경험이다. 이에 관한 질문을 던지면 이윽고 돌아오는 길고 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통과 서러움, 분노와 체념이 서린 대답들을 한정된 시간과 지면에 전부 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여성 독자라면 누구든, 글자로 다 기록되지 못한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로 거뜬히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인터뷰이의 목소리에 자신의 목소리를 티도 안 나게 연결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이들의 경험은 겹쳐지고 겹쳐져 마치 하나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그것은 슬프기만 한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 나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일 때, 어떤 사람들은 머리를 맞대고 누군가는 서로 손을 잡는다. 목소리의 울림은 복리처럼 불어난다. “남자건 여자건 간에 아름다울 필요가 없어요.”(212쪽) “젠더 중립적인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요.”(165쪽) “누구도 나를 욕할 수 없어요. 나 자신도 나를 욕할 수 없어요.”(56쪽) 그렇지만 이 책은 하나의 단일한 메시지를 전하지 않는다. 이야기들이 비슷한 맥락으로 흐르는 것 같다가도 무언가 툭 튀어나와 흐름을 끊기도 한다. 독자는 누군가에게 깊이 이입했다가 그다음 꼭지에서는 거리를 두게 될지도 모른다. 당연한 일이다. 89명은 모두 다른 사람이고, 그것은 각자의 배경과 전사와 사정이, 출발점도 방향도 속도도 같지 않다는 뜻이다. 추리닝을 입는 사람과 짧은 치마를 입는 사람, 학생다움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마음껏 자기 얼굴을 만들어가는 사람과 여성다움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본래의 편안한 얼굴을 되찾는 사람. 살이 찌면서 더 건강해진 사람과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 사회의 시선과 자신의 정체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사람과 괴리와 불일치로 괴로워하는 사람, 나는 이대로 아름답다고 말하는 사람과 나는 아름다울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 여기에 완전히 옳거나 그른 사람은 없다. 다만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다. 블랙홀 같은 분노와 슬픔과 좌절을 겪고도 끝내 빨려 들어가지 않고 기어코 살아남은 한 명 한 명이기에 이 책은 여든아홉 번 빛난다. 그리고 끝내 유쾌하다. “존엄을 지킨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343쪽) “다른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싶어요.”(321쪽) “다들 죽지 말고 살아가자.”(384쪽) 강남역 살인사건, #문화계_내_성폭력, 미투 운동, 소설 <82년생 김지영>의 영화화, N번방 사건 등 수많은 페미니즘 이슈와 범죄가 난무하는 그 5년 동안에도, 우리 여성들은 좌절하지 않고 막다른 곳에 길을 내고 어두운 곳에 빛을 심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왔습니다. (……) 이 책을 덮는 순간, 옷에 갇혀있는 몸을 가진 사람도, 몸에 갇혀있는 몸을 가진 사람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새 옷을 사 입으러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우리말 어원사전
노마드 / 이재운 (지은이) /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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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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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소설,일반
이재운 (지은이)
노마드에서 진행해온 우리말 기획 시리즈의 하나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의 뒤를 잇는 책이다. 앞서 펴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은 순우리말, 합성어, 한자어, 고사성어, 관용구, 일본에서 온 말, 외래어 등으로 갈래를 나누어 그 유래와 변천과정을 소개하였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한글과 한자어 그리고 토착화된 외래어를 ‘우리말’로 받아들여, 그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올바른 언어관과 역사관을 고취하게 하는 책이다.고조선시대 결초보은|고수레|공주|교활|군/양|굿/무당|금실|단오|도탄|면목|모순|박사|반지|백년하청|볍씨|봉건|부인/유인/부인/처|북망산|분야/이십팔수|비녀|비단|빈축|사대부|사면초가|사직/종묘|상인|서민|소설/소설가|수저|숙맥|심상|십간/십이지|쌀|아킬레스건|여사|오십보백보|오징어|우물 안 개구리|쟁기|조장|조카|차이나|팔등신|황제/제/조/짐/옥새|횡설수설 부족국가~통일신라시대 가마|가시나|가야금|가위/바늘|가지|가톨릭천주교/서학|간장/된장|갓|갖신|거문고|격구|고아|고희|공양|공화국|국수|국어|국화|군계일학|귤|극락|기우|대감|대구/대구|모란|무|무색|백미|백성|보리|부처|불야성|사|씨름|야합|역사|연|오리무중|오이|옥편|완벽|유리|인삼/인삼/심|자석|장기|점심|조강지처|종이|차|차례|출신|퇴고|티베트|파죽지세|파천황|한양/한성/경성/서울/수이|해어화|효시 고려시대 감투|검열|경기|계|『계림유사』에 등재된 우리말|고량주|과거|과자|국수|김치|나침반|만두|모시|목면/무명|물레|미장이|바둑|배추|보라|복마전|불꽃놀이|사돈|상추|샌님|설렁탕|설탕|소주|속담|수라|수박|시치미 떼다|약방|양반|엽전|율무|족두리|중구난방|참깨|철면피|총|콩나물|태평소|퇴짜|파경|해금|호두나무|화약|환갑|후추 조선시대 가게|감자|강냉이/옥수수|개평|개피떡|객주|거덜|검시관|경|고구마|고추|곤장|기별|기생|김|깍쟁이|낙관|낙동강|달라이 라마|담배|당근|대원군|대책|도루묵|도무지|동동주|두문불출|두부|땅콩|땡전|땡추|막걸리|망나니|메리야스|모내기|목화|백색 테러|백일장|보모/유치원 교사|보부상|봉사|빈대떡|사이렌|색주가|샌드위치|샴페인|서커스|선달|섭씨|세도|소방서/금화도감|숙주나물|술래|시계/자명종|시금치|시조|실루엣|아편|안경|안성맞춤|어사화|어음|영감|옹고집|원숭이/잔나비/납|이판사판|잡동사니|전당포|족보|좌익|주일학교|지폐|채비|청국장|촌수|취재|쾌지나 칭칭 나네|탄핵|탕평채|토마토|판소리|팔도|팥죽|푼돈|하나님|한글/훈민정음|한량|함흥차사|행주치마|호로|호박|화냥년|화씨|『훈몽자회』 수록 어휘들|흥청거리다 개화기 가마니|가발/가채|가방|간호부/간호원/간호사/의녀|갈보|고무|광고|교복|교회/성당|구두|극장|기자|노다지|능금/사과|다방|대통령|동물원|두루마기|레미콘|레코드|마고자|마누라|미역국을 먹다|바가지 쓰다|박물관|백화점|변호사|병원|보육원|보이콧|보험|봉|비누|사상의학|사이다|사진|상수도|상표|서대문교도소|서양음악/찬송가|서점|선교사|성냥|승용차|시멘트|신문|아까시/아카시아|양배추|양복/양장|양복점|양산|여관|열차|영화|요일제|우체국|우체부/집배원|우편엽서|우표|운동회|원/원/환/원|유도|유리창|유성기|유치원|은행|을씨년스럽다|의사|이발사|인력거|자장면|전등|전보|전차|전화|조끼|짬뽕|초등학교/보통학교/소학교|카메라|칸델라|커피|태극기|통조림|특허|피아노|호텔|화랑|화투 일제강점기 고무신|공중전화|공항|광복군|권투|그/그녀|단발머리|대하소설|대학|댐|딸기|라디오|로봇|마라톤|마지노선|만화|맥주|목욕탕|몸뻬|미루나무|미장원|방송|배구|버스|변사|분|비행기|비행장|상호/간판|선술집|수영복|수표|신파극|십팔번|아나운서|아파트|야시장|야학|양로원|어린이|언니|영화배우|오빠|올케|운동화|유성영화|장구춤|조종사|중국|지퍼|칫솔|카네이션|타자기|탁아소|태풍|택시|파마|하숙|함바 광복 이후 가구|경운기|계엄|고등학교|고문관|고속도로|공해|광통신|국제원자력기구|기네스북|나일론|냉장고|녹음기|다문화가족|달항아리|도우미|두유|라면|레크리에이션|미네랄워터/광천수/생수/약수|미니스커트|미세먼지|바코드|방송광고|배드민턴|버스토큰/교통카드|병아리 감별사|보호감호소|복권|볼링|볼펜|분유|비닐하우스|비무장지대|비키니|삐삐/무선호출기|사물놀이|사쿠라|생활보호법|샴푸|서머타임|서울|선거|세탁기|셀카봉|슈퍼마켓|시험관아기|신용카드|신장이식|씨팔|아메리카노|약사|양궁|어버이날|에어로빅|연립주택|연탄|연필|엿 먹어라|예비군|오토바이|오피스텔|우루과이라운드|우편번호|원자력발전|위성통신|유선방송|유전공학|육군|윤중제|의료보험/건강보험|인구시계탑|점보제트기|제야의 종|주민등록증/도민증/호패|지구촌|지프|지하철|철의 장막|청양고추|청와대/경무대/미군정 장관 관저/일제 총독 관저|체육관|치약|컴퓨터|컴퓨터 바이러스|컴퓨터 통신/인터넷|콘도미니엄|크리스마스|탤런트|텔레비전|텔레비전 방송|트위스트|판탈롱|패스트푸드 체인점|편의점|한류|한의학|합성세제|해우소|형광등|호빵|후천성면역결핍증 부록 1 한자에서 태어난 우리말 240가지 2 불교에서 들어온 우리말 171가지 3 우리말의 탄생과 진화역사와 문화 상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우리말 교양서 이 책은 노마드에서 진행해온 우리말 기획 시리즈의 하나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의 뒤를 잇는 책이다. 앞선 책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우리말의 본뜻과 유래 및 변천과정을 밝혀 펴낸 것이며, 이번에 출간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우리가 무심코 써왔던 말의 ‘기원’을 따져 그 의미를 헤아려본 ‘우리말 족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말이 타고난 생로병사의 길을 짚어보면서 당대 사회의 문화, 정치, 생활풍속 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 교양서’의 가치를 지닌다. 우리 민족은 고대로부터 한자문명을 받아들여 한자어가 우리말의 중요한 토대를 이루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근대 용어들이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다. 그 뒤로부터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토착화되고 있는 영어는 또 어떠한가. 이렇게 볼 때 세계시민 사회를 지향하는 오늘날, 우리는 ‘우리말’의 올바른 실체를 명확히 밝히고 받아들이는 일의 가치를 생각해봐야 할 듯하다. 그러니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짚어보자. 한글만이 우리말인가? 이번에 노마드에서 펴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그러한 맥락에서 주목할 만한 책이다. 앞서 펴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은 순우리말, 합성어, 한자어, 고사성어, 관용구, 일본에서 온 말, 외래어 등으로 갈래를 나누어 그 유래와 변천과정을 소개하였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한글과 한자어 그리고 토착화된 외래어를 ‘우리말’로 받아들여, 그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올바른 언어관과 역사관을 고취하게 하는 책이다. 1인치의 숨겨진 비밀-우리말로 보는 역사와 문화의 한마당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초판인 『우리말의 나이를 아시나요?』(서운관, 1995)가 출간된 이래 증보를 거듭하여 5판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저자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지루하기조차 한 작업을 지금까지 이어온 이유는, 어휘가 언제 생겨나고 언제 소멸되었는지 밝힘으로써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우리말이 언제 어디서 생겼는지, 어떻게 쓰였는지 우리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하려는 욕심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그 과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면서도 밝은 전망을 내놓는다.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고고학자들이 탄소 측정으로 연대를 계산하는 것처럼 여러 문헌을 비교해가며 근거를 찾아가고, 유래를 확인해야만 어원으로서 정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휘가 생기던 시대와 그 나라의 문화·역사를 알아야 하고, 문헌 조사가 필수적으로 뒤따라야만 겨우 어휘 한 개의 어원을 알아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화되기 이전에 한자어나 우리말로 잘못 알고 있던 어휘가 요즘에는 국적과 출현 시기 등 올바른 어원이 밝혀지기도 합니다. 언어학자들의 연구도 활발합니다. 학계의 연구 결과도 활발하고 신속하게 반영하겠습니다. 세계화된 요즈음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어원이나 어휘를 비교해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말의 속뜻이 새로 밝혀지기도 하고, 이동 경로까지 알아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수없는 소통과 교류를 겪으면서 이루어진 우리말은 현재진행형 우리말은 원래 알타이어계통으로 시작하여 만주어·몽골어·퉁구스어·일본어·터키어 등과 같은 갈래이지만, 불교와 도교 등의 수입으로 문자가 절실하던 삼국시대에 한자 한문을 문자로 도입해 쓰면서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순우리말도 발음이 비슷한 한자로 표기하거나 아예 말 자체를 바꾸는 일이 많았다. 땅 이름, 강 이름, 산 이름 같은 경우 거의 다 한자어로 바뀌었다. 특히 신라 때 크게 발전한 한역(漢譯) 불교 경전 속의 새 어휘들이 생활 속으로 깊이 파고들었다. 게다가 원나라가 전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에 원나라 공주들이 고려 왕실로 시집오고, 고려가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면서 매우 많은 몽골어가 들어왔다. 또한 몽골군이 개척한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중동과 동유럽의 어휘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이런 어휘들은 순우리말처럼 숨거나 또다시 한자로 표기되었다. 조선 말기에는 서구 열강의 통상 요구가 거세지면서 문명이 발달한 유럽의 어휘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어가 홍수처럼 밀려들어 말할 수 없는 큰 상처를 입었다. 광복 뒤에는 미군정이 실시되면서 영어 위주의 어휘가 또 한 번 밀려들었다. 이처럼 우리말은 수없는 소통과 교류를 겪으면서 오늘날의 한국어가 되었다. 그러니만큼 어원이 또렷하지 않은 어휘가 매우 많고, 뜻을 알 수 없는 말이 마구 쓰이는 실정이다. 말은 그 시대를 보여주는 블랙박스 말은 당대 역사의 블랙박스다. 생성하여 소멸하기까지 그 시대의 생채기와 내밀한 사연 등이 켜켜이 쌓여, 마치 다양한 지층구조를 이루는 거대한 절벽의 단면과도 같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의 생성 시기와 유래, 변천과정을 훑어본 우리말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말들이 어떠한 배경에서 탄생하여 어떤 변천과정을 거쳤는지 살펴보는 작업은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과거 선조들이 살았던 시대의 관습과 사회상, 선조들이 겪었던 아픔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예를 들어 ‘쾌지나 칭칭 나네’라는 노랫말은 원래 임진왜란 당시 대중들이 부르던 것으로, 전쟁이 끝나갈 무렵 일본의 무장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쫓겨나는 모양을 “쾌재라, 가등청정이 쫓겨 나가네”라고 묘사했던 말이다. 또 ‘바가지 쓰다’라는 표현은 조선 말기 갑오개혁 이후에 생겨난 말로, 숫자가 적힌 바가지를 이리저리 섞어놓고 돈내기를 하는 중국의 노름 ‘십인계(十人契)’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런가 하면 도저히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는 뜻을 지닌 ‘도무지’처럼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말도 있다. 이 말은 원래 조선시대 죄인의 얼굴에 한지를 발라 물을 묻힌 후 숨이 끊어지게 하는 형벌의 하나였던 것이다. 우리말의 근원을 찾아가는 사전 이상의 사전 이 책의 구성은 크게 ‘고조선시대, 부족국가~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개화기, 일제강점기, 광복 이후’로 짜여 있다. 생성 시기와 유래를 상세히 설명하였고 잘못 쓴 예를 제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한자에서 태어난 우리말, 불교에서 들어온 우리말, 우리말의 탄생과 진화’ 등의 부록을 두어 그야말로 우리말의 모든 것을 망라하여 되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 책의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자. 첫째, ‘어휘라는 것도 사용되지 않으면 퇴출되고 인기가 있으면 사용되는 시장원리와도 같다’는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순우리말, 한자어, 외래어를 구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취급했다는 점이다. 둘째, 국내외의 다양한 문헌을 근거자료로 하여 백과사전에서 제공하지 않는 풍부한 상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우물 안 개구리’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장자』의 「추수편」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우리가 당연히 순우리말이라고 생각했던 ‘조카’라는 말을 설명하면서,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문공과 개자추의 일화를 통해 자신의 사람됨이 상대의 발아래 있다는 뜻의 한자어 ‘족하(足下)’에서 비롯되었음을 전한다. 셋째, 인문학적 교양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사전답지 않은 사전, 사전 이상의 사전’으로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식견이 밑받침되어 있기 때문이다. ▸▸조카생성 시기 중국 춘추전국시대, 서기전 637년.유 래 형제의 아들딸을 일컫는 호칭인 조카의 어원은 춘추시대 진(晉)나라 사람 개자추(介子推)의 일화에서 비롯되었다. 개자추는 진나라 문공(文公)이 숨어 지낼 때 그에게 허벅지살을 베어 먹이면서까지 그를 받들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서기전 637년 왕위에 오른 문공이 개자추를 잊고 그를 부르지 않자, 이에 비관한 개자추는 산속에 들어가 불을 지르고 나무 한 그루를 끌어안고 타 죽었다. 그때서야 후회한 문공이 개자추가 끌어안고 죽은 나무를 베어 그것으로 나막신을 만들어 신고는 ‘족하(足下)! 족하!’ 하고 애달프게 불렀다. 문공 자신의 사람됨이 개자추의 발아래 있다는 뜻이었다. 여기서 생겨난 족하라는 호칭은 그 후 전국시대에 이르러서는 천자족하, 대왕족하 등으로 임금을 부르는 호칭으로 쓰였다가 이후에는 임금의 발아래에서 일을 보는 사관(史官)을 부르는 호칭으로 쓰였다. 그러다가 더 후대로 내려오면서 같은 나이 또래에서 상대방을 높여 부르는 말로 쓰이기 시작했다. 지금은 형제자매가 낳은 아들딸들을 가리키는 친족 호칭으로 쓰인다. ▸▸국어생성 시기 중국 북위, 386년(태조 1).유 래 국어는 중국 노나라 사람인 좌구명이 쓴 역사책 제목이다. 그는 『국어』에 앞서 『춘추』의 해설서인 『춘추좌씨전』을 펴냈는데, 나중에 개정판으로 낸 것이 곧 『국어』이다. 그는 이 책에서 춘추시대의 종주국인 주(周)나라를 비롯하여 노(魯)·제(齊)·진(秦)·정(鄭)·초(楚)·오(吳)·월(越) 등의 450년 역사를 쓰고 ‘국어’라는 제호를 붙였다. 제왕이나 신하들의 좋은 말을 중심으로 엮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좌구명의 ‘국어’라는 제호는 여러 나라의 역사라는 뜻이다.386년에 선비족의 탁발규가 북위(北魏)를 세운 뒤 남조의 한족과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으면서 선비족 말을 표준어로 정해 ‘국어’라고 했다. 이때부터 오늘날과 같은 ‘나라말’ 또는 ‘우리말’이라는 뜻으로 바뀐 것이다. 이후 원나라의 국어는 몽골어, 청나라의 국어는 만주어가 되었다. 이 어휘의 생성 시기는 북위(386∼534)의 건국 연도인 386년으로 잡는다.
우리 아이 진짜 독서
이비락 / 오현선 지음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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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오현선 지음
더 이상 아이들이 가짜 독서교육에 시달리며 책과 더 멀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가 책 읽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아이들 독서교육에 대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점들, 독서교육에 대한 부모와 교사들이 갖는 오해와 편견 등을 풀기 위한 노력들을 담았다.1장 엄마가 읽어야 아이도 읽는다 1. 책읽는 부모라는 말에 담긴 진짜 의미 ★ 우리 가정 독서 점검지 3가지 2. 책읽기로 만드는 엄마의 비판력과 지적 능력 ★ 지혜와 통찰을 기르기 위한 추천도서 3. 육아서 그 너머의 책읽기 ★ 엄마 독서 점검지 4. 어린이책 읽는 엄마의 힘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읽기 좋은 성장 동화와 생활 동화 5. 책읽기로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 ★ 책읽기로 행복해지고 싶은 엄마를 위한 추천도서 6. 엄마 책읽기의 시작은 읽어주기부터 ★ 읽어주기 좋은 책 / 읽어주기 좋은 시, 어린이글 7. 책 읽어주기, 계속되어야 할 일 ★ 책 읽어주기 Q&A / 책읽어주기 tip 8. 함께 읽기의 시작, 환경 변화 ★ 우리집 독서환경 점검표 9. 책이 많은 집은 독서 환경이 좋은 것일까? ★ 엄마가 하는 독서기록 / 책 읽는 엄마의 독서기록 2장 엄마와 아이를 모두 힘들게 하는 가짜 독서교육 1. 아이를 병들게 하는 극단적 책읽기 교육 2. 조급한 마음이 독서교육의 독 3. 책읽기가 무서워지는 독서 골든벨, 독서마라톤 4. 독서록을 쓰기 위한 강제적 책읽기 5. 주도성이 결여된 의무적 책읽기 6. 책읽기의 의미가 사라지는 부모의 도서 검열 3장 초등 독서교육, 바르게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 1. 책읽기에 흥미를 잃지 않은 것, 독서교육의 전부 2. 실컷 노는 아이가 잘 읽을 수 있다 3. 내 아이가 읽을 책은 엄마가 골라야 한다 4.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책 고르기 ★ 책 안 읽는 고학년 아이들이 흥미를 붙이기 좋은 재미있는 책 / 책 안 읽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완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책 5. 전집 구입은 지혜롭게 6. 두루 읽게 하려면 편독을 허용하라 7. 책 따로? 공부 따로? 책읽기가 곧 공부 8. 제대로 독해한다는 것의 의미 9. 초등, 토론보다 독서가 중요한 이유 10. 시중 독서논술 교재, 어떻게 활용할까 11. 책 한 권도 구석구석 바르게 읽기 4장 골고루 책읽기 지도의 모든 것 1. 이야기책 읽기의 힘 - 공감 능력 2. 이야기책 읽기의 힘 - 치유하는 힘 3. 지식 정보책에 대한 오해 풀기 4. 위인전 읽기, 이제는 달라야 한다 5. 교과 연계 도서, 바르게 알고 읽자 6.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 7. 과학도서 읽기로 진짜 실력 키우기 ★ 진짜 공부 실력을 위한 학년별 추천 과학도서 8. 초등 역사책 읽기 지도는 어떻게 할까 ★ 다양한 역사 관련 도서 5장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한 진짜 독서교육 1. 적성을 알려면 다양하게 읽어야 한다. ★ 우리 아이 미래를 생각해 보기 위한 추천도서 2. 스토리를 새롭게 보는 책읽기의 힘 3. 자기 삶의 리더가 되는 아이 ★ 자기 삶의 리더가 되는 아이로 키우는 책 4. 책읽기로 삶을 만드는 아이 ★ 책읽기로 먼저 삶을 만들어가고 싶은 엄마를 위한 추천도서 부록 1. 독서교육, 부모님들이 많이 하는 질문들 · 책을 읽었는데 기억하지 못해요 · 책을 읽고 줄거리 말하기를 어려워해요 · 책을 정독하지 않아요 · 책을 안 읽는데 논술 학원에 보내면 어떨까요 · 성별에 따른 독서지도법을 알고 싶어요 · 학년별 독서지도법을 알고 싶어요 2. 독서기록장 (저학년용, 고학년용)“부모와 함께하는 책읽기, 진짜 독서의 시작!” …… 스마트폰에 빠진 세상, 글자는 읽어도 글은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이다. 책이 책으로서의 본질적 역할을 하지 못하고 어떤 목적성(숙제, 공부, 진학을 위한 스펙 등)에 의해서만 접하게 된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아이들 스스로의 필요나 동기를 갖기 전에 접하게 된 수많은 책과 과도한 독서지도가 오히려 아이들을 책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또한 부모가 삶으로 보이는 책읽기 교육이 아니라 사교육에만 의존하는 책읽기 교육도 완전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아이들의 ‘진짜 책읽기’이다. 더 이상 아이들이 가짜 독서교육에 시달리며 책과 더 멀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먼저는 부모가 책 읽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둘째는 아이들 독서교육에 대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점들, 셋째 독서교육에 대한 부모와 교사들이 갖는 여러 오해와 편견 등을 풀기 위한 노력들을 담았다. 17년간 독서지도사로 활동한 저자가 아이를 중심에 둔 책읽기를 통해 간절히 바라는 것은 엄마부터 지금 이 순간 책 한 권 들기를 바라는 것이다. 책을 읽고, 세상을 읽고, ‘나’를 읽을 줄 알면, 더불어 ‘우리’를 읽을 줄 안다면 그 어떤 모습의 삶이든 행복할 것이다. 결국 읽어야 산다, 아이와 부모 모두! 저자는 말한다. 지치고 힘들었던 순간들,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민 앞에 책은 움직일 수 있는 힘과 지침이 되어 주었고, 사람들 속에 얽혀 살면서 부딪치고 상처 받아 주저앉아 있을 때, 맘껏 울라고 도닥여주는 친구가 되어 주었으며, 부모에게 물려받아 끝없이 이어진 가난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도록 일러주는 스승이 되어 그 가난을 극복하며 한 단계씩 도약할 수 있는 도전이 되어주었다고. 책읽기는 세상을 바로 읽을 수 있는 좋은 지침이자 나침반이 되어 준다. 또한 미리 경험한 세상을 다시 상기하며 더 나은 삶, 바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삶으로의 물꼬를 트게 해 준다. 책 안에 세상이 있고 세상 속에 책이 있다. 혹자는 책 속에 길이 있다기보다 책을 통해 길을 찾을 안목을 갖게 된다고 하였다. ‘우리 아이 진짜 독서’에서 말하는 책읽는 부모는 책읽기를 통해 날마다 삶을 변화시키며 행복을 만들 줄 아는 사람, 나아가 타인에게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날마다 성장하는 사람을 뜻한다. 책과 삶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책으로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말한다. 부모가 책읽기를 삶 속으로 가져왔을 때에 아이들은 비로소 책읽기의 위대함을 깨닫게 된다. 오늘도 아이에게 한 말 때문에 자괴감이 들고 힘들다면 읽어야 한다. 내가 좋은 부모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수시로 든다면 역시 읽어야 한다. 아이는 성장하는데 나는 자라지 않는 것 같아도 읽어야 한다. 어제 아이에게 한 말과 행동이 부끄럽고 자책되는데도 여전히 반복하고 있다면 읽어야 한다. 읽고 또 읽어야 한다. 결국 읽어야 산다, 아이와 엄마가 모두. 부모 스스로의 삶으로 깨달아 독서교육을 한다면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다. 굳건한 믿음과 방향성이 있기 때문이다. 책 읽는 부모는 독서왕 옆집 아이에 자극받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책을 읽히지는 않는다. 남들이 다 중요하다고 해서 읽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묵묵히 할 뿐이다. 아이에게 밥을 주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고 당연히 주는 것처럼 ‘당연히’한다. 삶으로 보이고 행동으로 함께 한다. 오랫동안 독서지도사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함의 당연한 논리로부터 아이와 엄마 모두를 지치게 하는 가짜 독서교육을 버리고, 바른 초등 독서교육이 무엇이고, 골고루 책읽기 지도를 위한 다채로운 방법들을 놓고 아이들과 또 부모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낙제기사의 영웅담 제로
㈜소미미디어 / 미소라 리쿠 (지은이), 온 (그림), 정우주 (옮긴이)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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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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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라 리쿠 (지은이), 온 (그림), 정우주 (옮긴이)
잇키가 학내 예선에서 첫 승리를 거둔 날 밤, 스텔라에게 잇키의 간호를 양보한 시즈쿠가 아리스인에게 털어놓은 마음이란? 과열되는 스텔라와 시즈쿠의 고부 대결, 담력 시험에서 카나타의 뜻밖의 일면을 알게 되는 잇키, 그리고 사이쿄 네네와의 수행으로 비책을 작렬시키는 스텔라.제1화 공주님의 이국 문화 체험제2화 시즈쿠와 처음 마시는 술제3화 진검 승부?! ‘홍련의 황녀’ VS ‘로렐라이’제4화 소녀의 기사도제5화 스텔라의 잠 못 드는 밤제0화 낙제기사의 영웅담 에피소드 0일본 현지 시리즈 누계 170만부 돌파!!《2015년 애니메이션 방영》에 빛나는 인기 시리즈!★6편의 신규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외전, 마침내 국내 정발★“뭐야, 시즈쿠만 상대해주고!”훈련에 얽매여서 상대해주지 않는 잇키 때문에 토라진 스텔라는 카가미에게서 건네받은 게임으로 일본 문화를 배운다?!“저기, 아리스, 제대로 듣고 있어?”잇키가 학내 예선에서 첫 승리를 거둔 날 밤, 스텔라에게 잇키의 간호를 양보한 시즈쿠가 아리스인에게 털어놓은 마음이란? 과열되는 스텔라와 시즈쿠의 고부 대결, 담력 시험에서 카나타의 뜻밖의 일면을 알게 되는 잇키, 그리고 사이쿄 네네와의 수행으로 비책을 작렬시키는 스텔라. 더 나아가서는 쿠로가네 잇키가 하군 학원에 입학하기 전인 「낙제 기사의 영웅담 에피소드 0」를 수록! GA문고 매거진에 수록된 두 편도 합쳐서 여섯 편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수록한 낙제 기사의 이야기 등장!
2023 에듀윌 7·9급공무원 기본서 국어 (전4권)
에듀윌 / 배영표 (지은이)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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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배영표 (지은이)
기출분석과 회독의 강자 에듀윌이 만든,합격을 위한 탄탄한 전략서! 공시의 기본인 ‘기출’을 완벽히 분석하여 에듀윌 기본서가 학습의 튼튼한 뼈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근 5개년 국/지/서 기출을 통한 챕터별 출제비중과 출제개념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이론 중간중간에 자동회독이 될 수밖에 없는 복습 장치들을 수록하여 5회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학습한 이론을 확인할 수 있는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도 풍부하게 수록하여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1. 문법과 어문규정 PART Ⅰ 현대 문법 CHAPTER 01 언어와 국어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2 음운론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3 형태론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4 통사론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5 의미론과 화용론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PART Ⅱ 어문 규정 CHAPTER 01 한글 맞춤법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2 문장 부호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3 표준어 사정 원칙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4 표준 발음법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5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과 외래어 표기법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PART Ⅲ 고전 문법 CHAPTER 01 국어사 CHAPTER 02 훈민정음과 고전 문법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3 주요 고전문 분석 PART Ⅳ 언어 예절과 바른 표현 CHAPTER 01 언어 예절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CHAPTER 02 바른 표현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2. 비문학 PART Ⅰ 이론 비문학 CHAPTER 01 작문 CHAPTER 02 화법 CHAPTER 03 논증과 오류 개념 확인문제 개념 적용문제 수능형 확인문제 PART Ⅱ 독해 비문학 CHAPTER 01 주제 찾기 유형 CHAPTER 02 내용 일치/불일치 유형 CHAPTER 03 밑줄/괄호 유형 개념 적용문제 수능형 확인문제 3. 문학 PART Ⅰ 문학 기본 이론 CHAPTER 01 문학의 이해 CHAPTER 02 한국 문학의 이해 PART Ⅱ 현대 문학의 이해 CHAPTER 01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 CHAPTER 02 현대 시 CHAPTER 03 현대 소설 CHAPTER 04 희곡, 시나리오, 수필 개념 적용문제 수능형 확인문제 PART Ⅲ 고전 문학의 이해 CHAPTER 01 한국 문학과 고대의 문학 CHAPTER 02 상고 시대의 문학(고조선~통일 신라 시대) CHAPTER 03 고려 시대의 문학 CHAPTER 04 조선 시대의 문학 개념 적용문제 수능형 확인문제 PART Ⅳ 주요 문학 작품 CHAPTER 01 현대 시 CHAPTER 02 현대 소설 CHAPTER 03 현대 희곡과 수필 CHAPTER 04 고전 운문 CHAPTER 05 고전 산문 4. 어휘와 관용표현 PART Ⅰ 순우리말 CHAPTER 01 문학 작품 속 순우리말 CHAPTER 02 사람 관련 순우리말 CHAPTER 03 자연 관련 순우리말 CHAPTER 04 기타 순우리말 CHAPTER 05 단어의 의미 관계(다의어와 동음이의어) 개념 적용문제 PART Ⅱ 관용 표현 CHAPTER 01 주요 관용구 CHAPTER 02 신체 관련 관용구 CHAPTER 03 주요 속담 개념 적용문제 PART Ⅲ 한자와 한자어 CHAPTER 01 한자와 한문법 CHAPTER 02 주요 한자 CHAPTER 03 두 글자 주요 한자어 CHAPTER 04 주의해야 할 한자와 한자어 CHAPTER 05 주요 사자성어 개념 적용문제1. 탄탄한 기출분석 (1) 출제 문항 수, 출제 키워드 제시 최근 5개년 국/지/서 9급 기출을 분석하여 영역별로 출제된 문제의 수와 출제 키워드를 정리하였다. 본격적인 개념학습 이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교재 앞쪽과 파트 시작 페이지에 기재하였으니, 어느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보아야할지 파악한 후 학습을 시작하면 더 효율적일 것이다. (2) 풍부한 학습 자료 기본적인 개념을 체계적으로 배열한 것은 물론이고, 이론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충 학습 자료들은 보조단인 [단권화 MEMO]에 수록하였다. 또한 참고로 알아두면 좋을 심화 학습 자료들을 [더 알아보기]에 수록하였으니, 이론 학습 시 연계하여 학습하면 문제풀이 시 응용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 단계별 문제풀이 (1) 개념 확인문제 챕터별로 암기가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개념 확인문제]를 수록하였다. 본문과 동일한 문장을 빈칸 채우기 문제로 제시하였으니 이론을 학습한 후 빈칸을 채워 보면서 학습한 내용을 바로 복습하고 암기할 수 있을 것이다. (2) 개념 적용문제 이론 학습 후 관련된 문제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최신 기출문제를 충분히 수록하였다. [개념 적용문제]를 통해 학습한 이론이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최근 공무원 기출문제의 유형은 어떠한지 파악할 수 있다. (3) 수능형 확인문제 사고력이 필요한 비문학편과 문학편에 수능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수능형 확인문제]를 통해 제시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는 최근 공무원 시험 독해 영역의 기출 트렌드를 파악하며, 고난도 문제와 신유형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3. 무료 합격팩 (1) 5회독 플래너 저자가 추천하는 파트/챕터별 회독 일정을 제시하여, 효율적으로 5회독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면에는 회독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고, 뒷면에는 공부한 날짜를 직접 기록하여 누적된 회독 횟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의 챕터 밑에 기재된 Daily 5회독 체크표를 함께 활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2) 기출OX 문제풀이 APP 에듀윌 합격앱에서 공무원 국어 기출OX 퀴즈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로 쉽게 접속할 수 있으므로 이동중이나 복습할 때 수시로 활용하여 본인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자. 7일 무료제공 후 교재 인증을 통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교재 2쪽에 있는 안내를 참고하여 활용하면 된다. (3) 문법 회독극대화 워크북 제공 암기와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 영역인 현대 문법과 어문 규정의 핵심 내용을 엄선하여 워크북을 만들었다. 워크북만으로 현대 문법과 어문 규정의 자동 3회독이 가능하며, 요약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워크북을 잘 활용한다면 빠르고 확실하게 국어 문법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도시는 어떻게 역사가 되었을까
효형출판 / 이성근 (지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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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
소설,일반
이성근 (지은이)
유럽의 유명 도시들은 언제, 어떻게, 왜, 무엇을 품었기에 문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을까. 건축물은 도시에 투영되고, 도시는 건축물을 아우른다. 건축적 시각에서 접근한 도시의 문명화, 도시의 역사화! 이 책은 기존의 도시 역사책도, 그렇다고 차고 넘치는 건축책도 아니다. 도시를 건축적 시각에서 접근하고 파고들며 전혀 다른 차원에서 써 내려갔다. 도시의 ‘길’은 언제부터 닦였고 녹지는 어떻게 도시 공간에 녹아들었을까. 익히 알고 있는 도시 구성 요소들의 탄생 배경과 그 진화 이야기가 쉽고 흥미롭게 전개된다. 저자는 인류 문명의 시작점부터 언급한다. 터키의 신석기 유적지 차탈회위크, 최초의 집단 거주지인 이곳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자유, 민주, 시민의 개념이 싹튼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이야기와 현대 도시의 모태가 된 로마 제국의 격자무늬 거주지들, 그리고 거주 공간을 넘어 멋진 예술 작품이 된 ‘별’ 모양의 도시 팔마노바까지, 어느샌가 도시건축의 개념이 잡히고 문명의 흐름이 일목요연하게 다가온다. 큰 그림의 유럽사 윤곽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 덤이다. ‘도시건축’이라는 다소 낯선 개념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책에서는 흥미진진하고 입체적인 이미지들을 활용했다. 도시의 윤곽과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긴박감 넘치는 위성 사진과 그에 대한 압축적 설명이 책머리를 장식했다. 이른바 ‘애피타이저’ 페이지. 본문에 앞서 에센스를 맛보았으니 유럽 도시 건축사가 보다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한손에 잡히는 컴팩트한 책 크기만큼이나 친절하게 들려주는 경어체 문장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각 꼭지 끝부분에 편집된 요약 박스도 갈무리하다 보면 유럽의 도시 문명사가 오롯이 다가온다. 국내 처음 출간된 ‘도시건축서’를 덮는 순간 유럽 여행 때 건성건성 봤던 도시 경관과 거리, 공원 등 역사 유적이 켜켜이 쌓인 세월을 넘어 빛나는 풍광으로 다가올 것이다.애피타이저 … 4 서문 도시건축이 낯선 독자들에게 … 24 1. 최초의 도시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41 2. 도시에는 무엇이 있어야 할까? … 53 3. 고대 그리스가 도시국가였던 이유는 뭘까? … 65 4. 로마인들은 왜 거대한 건축물과 사랑에 빠졌을까? … 81 5. 중세 도시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던 이유는? … 103 6. 도시 계획을 예술로 볼 수 있을까? … 119 7. 상인의 도시와 권력가의 도시는 어떻게 다를까? … 135 8. 원형 광장과 대로들은 왜 만들어졌을까? … 147 9. 산업 혁명으로 도시는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됐을까? … 165 10. 근대 건축가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실현되었을까? … 183 맺음말 미래 도시의 거울, 역사 도시 … 200 이 책은 '도시건축'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크고 유명한 건축물에 집중하지는 않는다. 도시건축에 대한 여러 관점 중 도시를 향한 건축적인 시선을 택했다. 하나의 도시를 하나의 건축으로 보는 관점에는 프랙탈 논리가 적용된다. 프랙탈이란 부분이 전체를 닮는 자기 유사성을 의미한다. 러시아의 전통 인형 마트료시카는 인형 속에 동일한 형태의 인형이 또 들어있다. 고사리도 잎을 들여다보면 구조가 반복된다. 이렇게 건축의 눈으로 도시를 보는 것이다. 건축의 렌즈로 도시를 보기 시작하면 도시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단순히 영토와 시민 생활의 합일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진 환경적 제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강점을 발휘한 하나의 유기체로 등장한다. 쉽게 말해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복잡하고 화려한 도시를 파헤치는 시각을 길러 주는 책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가 처음부터 그 모습은 아니었다. 아테네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그 시점부터 파르테논 신전이 있던 게 아니며,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도 마찬가지다. 모두 문명과 문화가 도시 공간에 녹아들며 만들어졌다. 요즘 도시는 어떠한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디지털 트윈'을 통해 미리 대비한다. 그렇다 한들 과거 도시의 탄생과 진화를 그저 옛이야기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금의 도시를 보기 전에, 왜 그런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과거를 알면 도시 공간이 새롭게 보일 뿐만 아니라, 미래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 책과 함께 도시 문명과 인간, 그리고 건축이 상호 영향을 끼치면서 서서히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 보자. 책을 덮고 나면 익숙했던 도시 공간들의 몰랐던 뒷이야기들이 머릿속에 맴돌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마다 제각각 아크로폴리스를 갖추고 있었지만 단연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가 압권이다. 브뤼헤는 중세의 모습을 온전히 간직한 벨기에의 역사 도시다. 13세기부터 한자 동맹의 중계 무역항 기능을 하며 북유럽의 베니스라고도 불렸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부크럼 / 정영욱 (지은이)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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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소설,일반
정영욱 (지은이)
2021년 5월 출간 후, 1년간 2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굳건히 자리 잡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가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으로 독자들 앞에 다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문장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마음을 기울였다. 독자들에게 더욱 정갈한 위로를 건네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라. 외에도 미공개 원고 9편이 추가되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등 이전 도서를 통해 4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작가 정영욱은 이 책을 통해 한결같이 당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원한다.펴내며 · 6 1. 응원했고 응원하고 있고 응원할 것이다 이유 없음의 위로 · 20 인공위성 · 22 삶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만 같을 때 기억해야 할 것들 · 25 잘 살아 내고 있다는 것은 · 30 나의 가장 큰 적에게 · 32 분명 잘하고 있습니다 · 34 앎은 곧 암暗 · 37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 40 앞 · 43 괜찮아지고 싶어도 괜찮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 46 파도와 시련 · 51 30대가 되고 나서 알게 된 것들 · 52 기린의 목처럼 · 55 상처받지 않기 위하여 · 57 세상을 알아간다는 건 행복이 두려워지는 것 · 58 인식하지 못했지만 나의 삶을 굳건히 유지시켜 주는 것들 · 61 내가 나를 좋아해 줄 시기 · 64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이긴 싫은 마음 · 65 당신에게 건네는 무조건적인 위로 · 66 마음 접기 · 69 마음이 갑갑할 때 기억하면 좋은 것들 · 71 지나감이라는 기적의 바람이 붑니다 · 77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 된 것들 · 80 그대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진 못하지만 · 83 해피 엔딩 · 85 아픈 기억이라는 늪 · 88 누군가의 빛이자 누군가의 바다인 당신에게 · 91 2. 함께했고 함께하고 있고 함께일 것이다 관계는 식물과 같아서 · 98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도 사이는 변하기 마련 · 100 영원한 관계는 없다 · 102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인간 관계관 · 104 감정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방법 · 108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 111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 114 사람의 진가 · 115 다신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 · 116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나의 미래입니다 · 119 관계를 오래 지키는 사람들의 공통점 · 124 할 거면 제대로 · 127 여기 거절당할 용기가 있는 사람과 사이가 두텁기에 거절한 사람이 있습니다 · 128 말을 해야 상대가 알아줍니다 · 133 관계의 익숙함이 관계의 성숙함이기를 · 136 마음은 곧 선물 받은 것 · 139 우리는 모든 면에서 유한한 사람입니다 · 142 ‘나였으면’이 아닌 ‘나였어도’ · 146 바쁜 세상 속에서 점차 느끼게 되는 것들 · 148 당신을 일으키는 문장이 어딘가에 있다 · 155 바다 가고 싶다 · 158 3.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고 사랑일 것이다 미련한 마음과 미련한 마음이 만나는 것 · 166 그럴듯한 사람 말고 그렇게 다가온 사람 · 169 사람과 사랑에 아파했던 당신에게 · 171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 · 174 그래도, 그러나, 그럼에도 · 175 우리라는 도형 · 177 일상적이나 가장 이상적인 하루를 만들어 주는 사람 · 179 사랑을 한다는 건 숨 쉬는 것과 같아 · 183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로 전하고 싶은 마음 · 185 사랑하기 좋은 계절 · 188 미안해보단 고마워 · 191 사랑은 나보다 상대를 앞에 두는 것 · 193 곁에 두고 싶어지는 사람 · 195 ♥ · 197 모든 걸 드렸지만 잡히지 않았던 사람 · 199 그건 사랑이 아닐 수도 있었다 · 201 마음의 문제야 · 203 사랑으로서의 외로움 · 205 사랑이 가진 쓸모를 다하기 위하여 · 207 서로의 마지막 모습 · 210 사랑은 과거의 이해일까 · 214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하고 가장 슬픈 것 · 215 이젠 부질없다 해도 이미 소중해져 버린 것이 있잖아 · 217 걔랑 왜 헤어졌어? · 220 4. 이겨냈고 이겨내고 있고 이겨 낼 것이다 단 하나의 차이가 전부 · 226 나를 찾아라 · 231 이상과 현실 · 233 흔들리는 나를 꽉 잡아 주는 말들 · 234 내일의 나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 239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날 · 241 시간 참 빠르다고 느껴졌던 순간들 · 244 나의 맨 앞 · 246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의자처럼 살아갑니다 · 247 어른이 되고 있다는 증거 · 251 영욱아 이거 꼭 기억해야 한다 · 255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을 텐데 · 256 누군가의 소유가 된다는 건 · 258 엄마가 끓인 된장찌개 · 260 혼자 살면서 느끼게 되는 것들 · 261 고장 나고 싶은 날 · 267 지나고 보니 후회되었던 순간들 · 268 같은 온도라도 누군가는 따뜻해지고 누군가는 쌀쌀해집니다 · 271 내가 해낸 것이다 · 276 잘 살아 그게 최고의 복수야 · 278 나는 되고 있는 중이다 · 281 한창의 청춘일 때는 알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 · 284 가장 어둡기에 가장 다정해질 수 있는 용기를 지닌 · 287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 291 당신의 해 봄을 응원합니다 · 295 마치며 · 298180주 연속 에세이 베스트셀러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출간 1년간 20만 부 이상 판매 기록 ‘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2020 올해의 문장 1위’ 선정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세대를 초월하는 위로와 응원 2021년 5월 출간 후, 1년간 2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굳건히 자리 잡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가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으로 독자들 앞에 다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문장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마음을 기울였다. 독자들에게 더욱 정갈한 위로를 건네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라. 외에도 미공개 원고 9편이 추가되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등 이전 도서를 통해 4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작가 정영욱은 이 책을 통해 한결같이 당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원한다. “당신 참으로 힘들었겠다. 참 바빴을 테고, 그만큼 허겁지겁 달렸을 테고, 그래서 넘어졌을 테고, 까진 상처에 아팠을 테고, 그리고 다시 일어난대도 아주 지쳐 있을 테지. 아픈 마음 다독일 새 없이 나아가다 쓰린 곳 다시 다쳤을 테지.” 정영욱 작가는 말한다. 당신의 힘듦을, 당신의 아픈 상처와 지친 마음을 알고 있다고. 관성처럼 또다시 찾아오는 내일을 맞이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지난하고 외로운 오늘을 보낸 당신을, 어느 한 사람이 응원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응원할 것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당장의 하루가 못 견디게 외롭고 힘들더라도,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서 막막하더라도, 당신이 살아온 매일의 하루가 겹치고 쌓여 맑게 갠 푸른 하늘처럼 선명할 것이라는 걸 잊지 말기를. 설움 없이 자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늘의 당신은 언젠가의 당신을 이룰 밑거름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그저 나아가면 된다. 변함없이 잘 살아내느라 당신 정말 고생 많았다. 그러니 오늘 밤은 이 책을 덮고 잠들어 보자. 지친 당신을 혼자 두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적어 내려간 문장. “여기 있는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전혀 다름없는 힘겨움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니. 하지만 힘들어도 기어코 무너지지 않을 삶들이니. 당신,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2020 올해의 문장 1위’ 선정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도서로 재탄생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희푸른 감성으로 건네는 따스한 응원과 위로 그런 날이 있다. 종일 휘몰아치는 것만 같은 날.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무언가를 잃어버린 막막한 기분으로 다리에 힘이 탁 풀리는 날. 누군가에게 얘기할 수도 없고, 얘기를 들어줄 누군가도 없어서, 축 가라앉은 기분이 어서 나아지기만을 기다렸을 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이었을까? 친절하지 않은 세상을 마주했더라도,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다정하고 따뜻한 문장을 마음 한편에 마련해 둔다면, 우리는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을 거다. 지난했던 오늘의 나를 다독이며, 내일을 마주할 용기를 낼 수 있을 거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를 통해 스테디셀러 에세이스트로 자리매김한 정영욱 작가의 대표작,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의 50만 부 기념 개정판이 공개됐다. 희푸른 감성의 표지는 작가 특유의 성숙한 문체를 보여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새로워진 문장들과 미공개 원고 9편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참 애쓴 당신은 있는 그대로도 찬란하다는 받아들임의 이야기에 이어, 나를 사랑하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포근한 조언, 그리고 당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긍정하며 다독이는 위로까지. 정영욱 작가의 응원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있다. “그러나 나는 말할 수 있다. 잘 안 되고 있더라도, 잘될 것이라고 해도 된다. 아무 일이 없어도 무너지기 일쑤인 우리의 삶이 있다면, 무너지고 있어도 아무 일 없는 듯 잘되고 있다, 말해 줄 수 있는 삶도 분명히 있다.” 현재가 불안하다고 해서 미래까지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당신은 무언가를 이루기에 조금도 부족한 사람이 아니다. 단지 오늘이 조금 힘들었을 뿐, 희뿌연 시간들은 결국 그쳐 간다. 보이지 않던 앞이 무색하게 선명한 앞날이 도래할 거고, 그 자리에는 분명 모든 걸 이겨 낸 당신이 서 있을 테다. 당신은 그럴 수밖에 없는 사람이니. 너무 견디고만 있는 이들을 보면 대견하면서도, 참 안쓰럽다.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며 살아가지 않아도 괜찮다.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은 알고 있지만 당신이 언젠가는 지칠까 봐, 무너질까 봐, 버티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 겉으로는 누구보다 강해 보이지만 사실은 여린 마음을 안고 있는 당신, 그 마음을 소중하게 보듬는 단 한 권의 책. 괜찮다, 다 괜찮다. 당신을 다독여 주는 주문 같은 말.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어떠한 힘듦인지 묻고 따지기 전에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괜찮다. 다 괜찮다. 어떤 위로는 이유라는 주석이 달리지 않음에 더욱 따뜻해지는 것이니. 어떤 격려는 힘듦의 깊이를 알지 못함에 깊이 가닿을 수 있는 것이니. 정말 괜찮습니다. 걱정이 있고 그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고민이 있고 그 안에 목표가 있습니다. 염려가 있고 그 안에 애틋함이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괜찮아지지 않더라도, 우리 오늘 괜찮습니다.
교회 다니면서 그것도 몰라?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조성돈 지음 /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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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조성돈 지음
극동방송 ‘신앙기초 다지기’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송했던 원고를 정리한 책이다. 덮어 놓고 무조건 믿기 보다는 제대로 기독교를 알고 믿음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기독교를 소개한다. 선교와 찬양이 무엇인지 단순히 설명하기 보다는 헌금은 어떻게 쓰이는지, 기도와 예배는 왜 드려야 하는지, 개신교와 가톨릭은 왜 다른지 등, 교회와 신앙에 대한 모든 것을 친절히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찬양과 함께한 성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의사이자 선교사인 에비슨의 치료로 다시 살게 된 백정 백성춘과 그의 아들이자 한국 최초의 의사인 박서양의 이야기 등, 기독교의 역사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다.머리말 1부 교회생활, 이런 게 궁금해요. 1장 예배는 어떻게 드리나요? 2장 기도는 어떻게 하나요? 3장 성경은 어떤 책인가요? 4장 찬송가는 무엇인가요? 5장 헌금은 왜 내야 하나요? 2부 교회란 무엇인가요? 6장 교회는 어떤 곳인가요? 7장 선교를 왜 해야 하나요? 8장 목사님은 누구신가요? 9장 개신교와 가톨릭은 어떻게 다르나요? 10장 한국교회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3부 우리는 무엇을 고백해야 하나요? 11장 기도를 묻다 예수님이 답하다 - 주기도문 I 12장 주기도문 이것만은 알자 - 주기도문 II 13장 하나님에 대한 고백 -사도신경 I 14장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 - 사도신경 II 15장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는 약속 - 십계명 I 16장 십계명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 십계명 II 4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17장 신앙이란 무엇인가요? 18장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알 듯 말 듯한 교회생활, 그동안 몰랐던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쳐 보자! 예전에 한 설문 조사에서 목회자들에게 “교인들에게 기초적인 교리들을 잘 가르치셨습니까?”라는 질문에 80% 정도의 목회자들이 잘 가르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런데 같은 질문을 교인들에게 던졌을 때 20% 정도만 잘 배웠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렇듯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입장이 서로 다르다.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것은 많은데,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상당히 왜곡된 이야기를 정설로 아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극동방송 ‘신앙기초 다지기’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송했던 원고를 정리한 것으로, 덮어 놓고 무조건 믿기 보다는 제대로 기독교를 알고 믿음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기독교를 소개하는 책이다. 선교와 찬양이 무엇인지 단순히 설명하기 보다는 헌금은 어떻게 쓰이는지, 기도와 예배는 왜 드려야 하는지, 개신교와 가톨릭은 왜 다른지 등, 교회와 신앙에 대한 모든 것을 친절히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찬양과 함께한 성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의사이자 선교사인 에비슨의 치료로 다시 살게 된 백정 백성춘과 그의 아들이자 한국 최초의 의사인 박서양의 이야기 등, 기독교의 역사와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조성돈 교수의 재미있는 일문일답을 통해서 기초가 튼튼한 믿음을 세우고, 기독교를 알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A.J.P. 테일러의 전쟁과 역사 시리즈 세트 (전3권)
페이퍼로드 / A. J. P. 테일러 (지은이), 유영수 (옮긴이)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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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A. J. P. 테일러 (지은이), 유영수 (옮긴이)
"유럽에서 가장 급진적인 역사가"(『더 가디언The Guardian』)이자 "가장 엄밀하며,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호소력 있는 역사가"(『트리뷴Tribune』) A. J. P. 테일러의 대표 저작 3권을 묶어놓았다. 히틀러를 세계를 파멸로 이끈 "역사의 기획자"에서 그저 권력을 쫓았던 "역사 속 한 인물"로 내려놓은 테일러의 문제작이자 출세작인 <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부터, '시간표'라는 키워드 아래 제1차 세계대전을 분석해낸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대중'과 '지도자'들 간의 관계들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를 만들어낸 제2차 세계대전을 그려낸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까지. 전쟁사, 외교사 정치사의 세 가지 관점에서 전쟁의 기원과 전개, 결말을 풀어낸 이 책들은 후대의 책이 결코 넘어설 수 없는 빛나는 역작(『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이자 두 번의 세계대전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을 서술해내고 있다"(『옵저버The Observer』).『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화보 6 머리말 다시 생각함 15 1장 잊혀진 문제 45 2장 제1차 세계대전의 유산 65 3장 전후 십 년 103 4장 베르사유의 종언 137 5장 아비시니아 문제와 로카르노의 종말 181 6장 반무장 상태의 평화, 1936~1938년 207 7장 병합: 오스트리아의 종말 255 8장 체코슬로바키아의 위기 289 9장 여섯 달 동안의 평화 347 10장 신경전 393 11장 단치히를 위한 전쟁 447 주 495 참고문헌 506 연표 514 인물소개 522 옮긴이의 말 547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머리말 7 1장 1914년 11 2장 1915년 79 3장 1916년 145 4장 1917년 205 5장 1918년 263 6장 전쟁 이후 : 1919년 321 사진 출처 359 인물 소개 369 옮긴이의 말 393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머리말 7 1장 세계대전 9 2장 전쟁의 시작 39 3장 유럽 전쟁 1939-1940년 69 4장 원거리 전쟁 1940-1941년 109 5장 진정한 세계대전의 시작 1941년 6월 ? 12월 165 6장 최전성기에 달한 독일과 일본, 1942년 211 7장 전환점 1942년 271 8장 드디어 시작된 연합국의 공세 1943년 301 9장 여섯 달 동안의 평화 339 10장 전쟁의 종결 1945년 389 사진 출처 431 인물 소개 439“후대의 책이 결코 넘어설 수 없는 빛나는 역작!” -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세계대전에 관한 거의 모든 것.” - 『옵저버The Observer』 수백만의 독자와 함께 역사학에 폭풍을 일으킨 A. J. P. 테일러 최고의 역작, 세계대전 3부작! 에드워드 기번 이후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권위 있는 역사가 A. J. P. 테일러의 전쟁과 역사 시리즈(전3권) “유럽에서 가장 급진적인 역사가”(『더 가디언The Guardian』)이자 “가장 엄밀하며,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호소력 있는 역사가”(『트리뷴Tribune』) A. J. P. 테일러의 대표 저작 3권을 묶어놓았다. 히틀러를 세계를 파멸로 이끈 “역사의 기획자”에서 그저 권력을 쫓았던 “역사 속 한 인물”로 내려놓은 테일러의 문제작이자 출세작인 『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부터, ‘시간표’라는 키워드 아래 제1차 세계대전을 분석해낸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대중’과 ‘지도자’들 간의 관계들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를 만들어낸 제2차 세계대전을 그려낸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까지, 전쟁사, 외교사 정치사의 세 가지 관점에서 전쟁의 기원과 전개, 결말을 풀어낸 이 책들은 후대의 책이 결코 넘어설 수 없는 빛나는 역작(『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이자 두 번의 세계대전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을 서술해내고 있다(『옵저버The Observer』). ┃시리즈 구성┃ 『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오직 히틀러 한 사람에게만 전쟁의 책임을 묻던 기존의 견해에서 벗어나 테일러는 히틀러를 세계를 파멸로 이끈 "역사의 기획자"에서 그저 권력을 쫓았던 "역사 속 한 인물"로 내려놓는다. 그리고 복잡하게 꼬인 당시 외교와 정치사의 숨은 행간을 찾아 그동안 히틀러의 뒤에 숨어 면죄부를 받던 이들을 역사라는 무대 위로 다시 끌어올린다.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 유럽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의 탄생』 당대 제일의 역사가이자, 가장 도전적이었던 역사가인 A. J. P. 테일러에게 전쟁은 국가들과 국가들이 각자의 명분 아래 국운을 걸고 싸우는 총력전이면서, 이전 시대가 새로운 시대로 바뀌어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 그에게 전쟁은 의미도 없고 근거도 없는 이상이 전쟁의 이유로 탈바꿈하는 현실이기도 했고, 지난 세대의 낡은 상식들이 전쟁이라는 무대 위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드라마이기도 했다.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 학살과 파괴, 새로운 질서』 국제정치사가가 쓴 전쟁사인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그늘 아래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현재의 국제정치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나라들의 관계 속에서 벌어진 행동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본다. 군대들만이 아니라 나라들이 부딪치는 전쟁 수행의 정치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그렇게 전쟁이 진행된 결과로서 다시 나라들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서술하고 있다.예를 들어 제정신을 가진 어떤 이가 다른 국가들이 히틀러를 타도하기 위해 1933년에 군대를 동원하여 개입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그때는 히틀러가 합법적으로 정권을 잡았고 분명히 독일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었는데 말이다. 아마도 1936년 라인란트에서 히틀러를 몰아내기 위해 개입하는 일 말고 히틀러가 독일에서 더욱 인기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었겠는가?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권좌에 올려놓았고, 그들만이 히틀러를 축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었다. - 『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중에서 히틀러에게 죄를 뒤집어씌움으로써 나머지 독일인들은 무죄를 주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전에는 전쟁 범죄를 말하는 것에 가장 격렬하게 반대했던 독일인들이 이제 그 굳건한 옹호자가 되었다. 일부 독일인들은 히틀러의 사악함에다 특히 그럴듯한 왜곡을 가하려고 애썼다. 히틀러가 분명히 극악무도한 괴물이었기 때문에 결단코 저지되었어야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히틀러의 죄가 확정된 후 남은 책임은 1936년에 그를 라인란트에서 쫓아내지 못했던 프랑스인들 혹은 1938년 9월에 겁을 먹고 주춤한 체임벌린의 몫이 될 수 있었다. - 『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중에서 모든 곳에서 독일인들이 후퇴하기 시작했다. 연합국의 고위급 장교들은 한 달 안, 심지어 삼 주 안에 독일에 입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연합국의 진격은 닷새 동안만 지속되었다. 9월 14일 독일인들이 엔 강에 도달했다. 지쳐 있었고 더는 행군이 불가능했다. …… 독인들은 땅을 긁어 구멍을 파고 기관총을 설치했다. 모두에게 놀랍게도, 연합국은 주저했고, 진격을 멈추었다. 작전이 끝났다. 흙으로 쌓은 둔덕에 몸을 숨기고 기관총으로 사격을 하면, 고작 한 사람으로도 진격하는 대군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었다. 참호전이 시작된 것이다. -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 중에서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
디이니셔티브 / 이재형 (지은이) /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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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재형 (지은이)
프랑스에서 30년 가까이 살고 있는 진짜 파리지앵, 우리에게는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의 번역가로 알려진 이재형이 쓴 특별한 파리 여행책이다. 불문학자로서 수십 년 동안 150권이 넘는 프랑스 작품을 번역하며 쌓아 온 저자의 편안한 글 속에 스며 있는 해박한 지식은 파리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과 그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프롤로그 제1장 / 파리의 가장 높은 곳 몽마르트르에서 피어난 인상주의 목가적 풍경을 찾아 모여든 인상파 화가들 작은 아틀리에에서 시작된 피카소의 입체파 미술 르누아르의 인상파 걸작 이곳에서 탄생하다 프레데리크 쇼팽 ― 사랑하는 조국 폴란드를 평생 그리워하다 제2장 / 걷는 사람만이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예술 작품들 파리 최고의 숨겨진 산책 장소 아케이드 ‘파스타 스타일’이라고 불린 아르누보 작품들 이 여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제4의 사과’일까? 피카소가 사랑한 연인 도라 마르 상처 난 마음이 치유되기를 어니스트 헤밍웨이 ―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의 문을 열고 들어가다 제3장 / 빛이 색채가 되고 주인공이 되다 오르세 미술관 속으로 밀레와 쥘 브르통이 그린 〈이삭 줍는 여인들〉 19세기 노동자의 삶을 표현한 그림들 프랑스 사실주의 회화를 대표하다 인상주의의 탄생 마네가 부러웠던 모네의 〈풀밭 위의 식사〉 내가 화가가 된 건 꽃을 그리기 위해서였는지 모른다 현실과 그 현실이 반영되는 ‘물이라는 거울 ‘빛’을 주인공으로 그리다 오르세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팡탱-라투르의 그림 나는 사과로 파리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 과학과 예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신인상주의 인상주의를 버리고 퐁타벤 화파를 이끈 고갱 19세기 인상주의와 20세기 표현주의를 잇는 고흐의 〈노란 방〉 제4장 / 역사 속 이야기가 예술로 승화되다 루브르 미술관 속으로 힘든 여행 끝에 루브르에 안착한 〈모나리자〉 깊은 잠에서 깨어나다 밝고 흥겨운 그림에 감춰진 상징들 카르파치오의 유래가 된 그림 나폴레옹, 새로운 제국의 탄생을 그림으로 역사의 현장을 그린 작품들 역사와 종교 속 들라크루아의 작품들 프랑스에 있는 가장 오래된 개인 초상화 17세기 고전주의 회화를 대표하는 니콜라 푸생 성경 속 인간의 모습을 그리다 그림 속 프랑스 절대군주제의 상징들 개인의 자유와 인간존재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다 여러 왕과 왕비를 거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완전하지 않아 더더욱 신비로운 위대한 신을 숭배한 기원전 작품들 한 개의 돌로 만든 가장 큰 스핑크스상 빅토르 위고 ― 『레미제라블』의 현장을 찾아서 제5장 / 조금 더 사적인 공간으로 [모네의 평화로운 명상 속으로, 오랑주리 미술관]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수련〉 연작 가장 화려한 유럽의 회화, 장 발테르-폴 귀욤 컬렉션 날 것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카임 수틴 소박파 앙리 루소 [인간의 모든 감정 속으로, 로댕 미술관] 단테의 『신곡』 지옥 편을 소재로 로댕이 평생을 바친 작품 진정한 예술가로 독립한 카미유 클로델의 작품 로댕이 수집한 회화작품들 [파리에서 영원히 숨 쉬는 예술가들, 공동묘지] 페르라세즈 묘지 몽파르나스 묘지 몽마르트르 묘지 제6장 / 파리만 보기 아쉬운 여행자를 위해 [1300년 동안 계속되는 순례자들의 성지, 몽생미셸] [17-18세기 프랑스 절대왕권의 산실 속으로, 베르사유궁] 오직 루이 14세를 위해 지어진 위대한 건축물 형식에 틀어박힌 궁정 생활을 싫어했던 왕과 왕비 행성의 이름을 딴 왕의 방들 베르사유궁을 대표하는 장소를 왜 거울로 장식했을까? 온종일 꽃향기가 가득했던 그랑 트리아농궁 마리-앙투아네트의 내밀한 공간 프티 트리아농궁 마리-앙투아네트의 마지막 안식처 [파리에서 RER선을 타고 떠나는 인상파의 길] 르누아르의 작품 속 장소들 [세잔과 고흐의 마을 오베르쉬르와즈] 세잔 최초의 인상파 작품 고흐의 마지막을 함께한 사람들 추천의 글『꾸뻬 씨의 행복 여행』의 번역가 파리지앵 이재형과 함께 아름다운 예술의 도시를 여행하다 ★ 문화평론가 하재봉 추천! “불문학자이자 번역가인 이재형의 프랑스는 지도 위에 있는 유럽의 한 나라만이 아니다. 깊이 있고 세밀하게 추적된 프랑스 역사와 문화에 관한 관심은 그가 오랫동안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문화와 예술의 현장을 답사하며 직접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된다.” ★ 배우 김수로 추천! “배우인 나는 파리의 공동묘지에 묻혀 있는 이브 몽탕과 시몬 시뇨레, 「시네마 천국」의 필리프 누아레, 영화인 부부인 자크 드미와 아네스 바르다, 프랑수아 트뤼포와 잔 모로 같은 배우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다.” 파리는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고 싶은 도시 1위’로 선정(유로모니터 리서치)될 정도로 매력 넘치는 도시다. 파리의 무엇이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끄는 것일까? 바로 영원불멸한 예술을 삶 속에서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도시이기 때문이 아닐까. 파리에서 예술은 현실과 유리된 상류층의 장식품이 아닌,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삶의 일부다. 힘들 때 예술 작품을 보며 위로받고 용기를 얻는다.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 여정에 반드시 함께해야 할 책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가 출간되었다. 저자 이재형은 30년 가까이 프랑스에서 살면서 150권이 넘는 프랑스 작품을 번역한 불문학자다. 프랑스 문화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해석이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특별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파리 구석구석을 찾아가며 예술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기는 방법 ⚫ 로트렉과 르누아르, 드가, 모네, 졸라, 고흐가 드나들었던 몽마르트르의 ‘본 프랑케트’ 식당 테라스에서 식사하기 ⚫ 비 오는 날이면 활기찬 도로 뒤편에 은밀하게 숨어 있는 아케이드에서 산책하며 오래된 서점과 장난감 가게에서 쇼핑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기 ⚫ 오르세 미술관에서 밀레와 쥘 브르통이 그린 <이삭 줍는 여인들>, 마네와 모네의 <풀밭 위의 식사>처럼 같은 제목 다른 느낌의 작품 비교해 보기 ⚫ 루브르 미술관에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 등장하는 인물을 책에 소개된 내용을 따라가며 그림 속 상징을 찾아보기 ⚫ 오랑주리 미술관 <수련> 연작 앞 의자에 앉아 모네가 전하는 평화로운 시간과 공간에 잠시 빠져 보기 ⚫ 로댕 미술관에서 단테의 『신곡』을 소재로 만든 <지옥문>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를 찾아보기 ⚫ 페르라세즈 묘지 쇼팽의 무덤을 가게 되면 조성진이 연주한 「피아노 협주곡 1번」 들어보기 ⚫ RER선을 타고 가는 ‘인상파의 길’에서 르누아르가 그림을 그린 현장을 따라 걸어보기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와 예술 작품들, 숨겨진 이야기 파리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 “파리에 사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집값이나 집세 등을 비롯한 생활비가 말도 안 되게 비싸고, 공기가 그렇게 맑지도 않다. 게다가 날씨도 그다지 안 좋고 교통도 불편하며 어떤 동네는 지저분하고 위험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나는 1996년 프랑스로 건너와 오랫동안 파리에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떠날 생각이 없다. 나는 왜 이렇게 파리를 사랑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예술의 힘’이다. 나는 예술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고 믿는다.” 인상주의가 탄생한 몽마르트르부터 파리에서 영원히 숨 쉬는 예술가들이 묻힌 묘지, 걷는 사람만이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예술품들, 오르세·루브르·오랑주리·로댕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작품들까지, 책에 실린 사진과 그림은 파리지앵인 저자가 파리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직접 찍은 기록의 산물들이다. 파리만 보기 아쉽다면 RER선을 타고 ‘인상파의 길’이나 세잔과 고흐의 마을 ‘오베르쉬르와즈’, 17세기 프랑스를 느낄 수 있는 베르사유궁, 1300년 동안 계속되는 순례자들의 성지 ‘몽생미셸’로 떠나는 짧은 여행도 좋다.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는 여행 가이드북에서 한 걸음 나아가 좀 더 깊이 파리의 모든 곳에 스며 있는 예술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작품 해설을 듣는 것처럼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저자가 선택한 특별한 예술 작품들은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파리에서 예술은 더는 현실과 유리된 상류층의 장식품이 아니다. 이 ‘예술의 도시’에서 예술은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삶의 일부다. 소득이 없거나 적은 사람도 대부분의 미술관에 무료로, 혹은 할인된 가격에 입장하여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온갖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나를 파리라는 대도시에서 살아가게 만든 것은 바로 이 예술의 힘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세입자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피카소다. 월세가 15프랑이었던 이 건물에 들어오기 전부터 피카소는 이미 몽마르트르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삶이 전기를 이룬 것은 바로 세탁선에서다. 그는 여기서 페르낭드 올리비에를 만나 7년간 함께 살았다. 이들의 살림살이는 간단했다. 트렁크 하나, 침대 하나, 냄비 하나, 의자 하나, 책상 하나, 이젤, 붓. (…) 피카소는 1907년 여기서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그림으로써 입체파 미술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 ‘작은 아틀리에에서 시작된 피카소의 입체파 미술’ 중에서 1832년 2월, 플레엘 피아노 회사의 공장 건물 2층에 있는 넓은 살롱에서 쇼팽의 첫 번째 연주회가 열렸다. 대성공이었다. 이때 연주한 곡이 바로 조성진이 쇼팽 공쿠르 결선에서 연주한 「피아노 협주곡 1번」이다. 단 며칠 만에 ‘바르샤바에서 온 쇼팽 씨’는 유명 인사가 되었다. ― ‘프레데리크 쇼팽-사랑하는 조국 폴란드를 평생 그리워하다’ 중에서
앙상블 스타즈! 오피셜 웍스
영상출판미디어 / 아키라 (지은이), Happy Elements 주식회사 (그림), 이미지 (옮긴이) / 2019.12.20
46,000원 ⟶
41,4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아키라 (지은이), Happy Elements 주식회사 (그림), 이미지 (옮긴이)
인기 모바일 게임 『앙상블 스타즈!』 공식 디자인 화집. TV 애니메이션도 방영 중인 앙스타의 여러 가지 설정을 책 하나에 담았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설정과 디자인이 완성되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지금까지 발매된 카드들의 이미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카드 갤러리도 포함했다.Chapter.01 캐릭터 Chapter.02 이벤트 & 스카우트 Chapter.03 카드 갤러리 Chapter.04 제작 자료집인기 모바일 게임 『앙상블 스타즈!』 공식 디자인 화집이 발매! TV 애니메이션도 방영 중인 앙스타의 여러 가지 설정을 책 하나로! 캐릭터들의 다양한 설정과 디자인이 완성되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지금까지 발매된 카드들의 이미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카드 갤러리도 포함! 584페이지에 달하는 막대한 볼륨을 자랑하는 『앙상블 스타즈!』의 공식 화보&디자인 설정집이 등장!
장례예식서
글로리아 / 김항안 (지은이) / 2020.10.15
30,000
글로리아
소설,일반
김항안 (지은이)
미국 주식으로 살아남기
청림출판 / 문남중 (지은이) / 2022.07.20
18,000
청림출판
소설,일반
문남중 (지은이)
고금리·고물가·저성장 시대, 매분 매초 우리의 자산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에만 만족하다 보면 금세 뒤처진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몇 년간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가 온 것이다. 그렇다면 코로나 팬데믹 호황이 끝나고 전례 없는 복합 악재에 따른 경기 침제가 우려되는 오늘날에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며 한국경제TV, SBS Biz, 조선일보 머니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글로벌 경제 흐름과 투자 전략을 이야기하는 애널리스트 문남중 저자가 신간 《미국 주식으로 살아남기》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주식 투자자를 위한 ‘미국 주식 투자’의 모든 것을 전한다.머리말 스태그플레이션 시대, 그래도 길은 있다 1장 동학개미들이여, 지금은 미국 주식이다 - 미국 주식이 답이다 바로 지금 미국 주식 해야 하는 이유|핵심자산의 No.1 투자처, 미국 - 미국 주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앞서나가는 사람들이 선택한 미국 주식|돈 버는 서학개미들은 무슨 주식을 살까? 2장 내 돈을 지키는 미국 주식 기본기 - 미국 주식의 개념 이해하기 미국 주식시장의 특징과 구성|미국 주식의 역사 속으로 - 미국 주식 사용설명서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한 필수 상식|미국 주식 세금은 어떻게 다를까? [부록] 미국 주식 세금 정리 3장 투자하고 싶은 미국 주식 고르기 - 투자 종목 찾기 전 이것부터 체크하자 미국 투자 정보, 어디서 찾을까?|PER, ROE가 뭐지? 기업 분석 지표 보는 법 [부록] 기타 유용한 사이트 - 투자할 주식의 수익 목표 정하기 밸류에이션의 필요성|적정가치 구하기 - 미국 주식 블루칩 찾기 블루칩이란?|미국 1등 기업, 무엇이 있을까? 4장 위기에서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 - 우리에게 찾아온 나쁜 손님, 위기 세계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비교|코로나19 이전의 삶, 되찾을 수 있을까? - 변화에 대처하는 미국 주식 투자 생활 새로운 세계의 신인류|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미국|미래를 알고 싶다면 MAGAT를 만나자 - 미래의 답은 과거에 있다 초기 금융의 역사를 이끈 J. P. 모건|석유 산업을 독점한 스탠더드오일 트러스트|전기 발명을 시작으로 GE를 설립한 에디슨|통신업, 정보화 시대의 시작|포드, 자동차 대중화로 미국의 지형을 바꾸다|애플의 모바일 혁신|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집중하다|알파벳의 인공지능 지배하기|아마존, 자율주행에 관여하다 5장 오늘날을 살아남는 미국 주식 유망 테마 [테마1] 전기차 - 드디어 전기차의 시대가 왔다 전기차 대표 기업, 테슬라|전기차 시장의 현황과 전망 - 전기차 테마 핵심 포인트 전기차 밸류체인과 주요 기업|전기차 관련 ETF 소개 [테마2] 디지털 헬스케어 - 디지털 헬스케어에 눈을 뜨라 텔라닥 헬스, 원격의료 선두 업체|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현황과 전망 - 디지털 헬스케어 핵심 포인트 디지털 헬스케어 밸류체인과 주요 기업|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ETF 소개 [테마3] 우주항공 - 전기차 이후를 주도할 우주항공 버진 갤럭틱, 우주여행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기업|우주항공 시장의 현황과 전망 - 우주항공 핵심 포인트 우주항공 대표 종목|우주항공 관련 ETF 소개 [테마4] 메타버스 - 제2의 테슬라를 찾는다면, 메타버스 로블록스, 메타버스를 대중화시킨 선두 업체|메타버스가 생소하다면?|메타버스 시장의 현황과 전망 - 메타버스 핵심 포인트 메타버스 밸류체인과 주요 기업|메타버스 관련 ETF 소개|NFT는 무엇일까? 6장 나의 성향에 맞는 투자법은 무엇일까? - 대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조지 소로스의 포트폴리오|빌 애크먼의 포트폴리오|레이 달리오의 포트폴리오 - 나의 성향에 맞는 투자 목표 설정하기 성장주에 투자할까, 가치주에 투자할까?|공모주 청약, 해외는 어떻게 할까? - 미국 주식, 직접 따라해보자 HTS 샅샅이 파헤치기|내가 투자할 미국 주식 고르기|이제 실제로 사보기 7장 앞으로 10년 동안 돈 버는 사이클 투자 -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사이클 투자 사이클 투자, 왜 해야 할까?|미국 경기 사이클을 주도하는 것들 - 미국의 금리가 오르면 증시도 상승한다 과거 금리 인상기를 돌아보자|교훈: 성장주 투자는 유효하다|결국 물가는 잡힌다 - 미국 주식 투자의 필승 마인드 나만의 투자 원칙과 철학 세우기|투자시 이것을 경계하라! - 10년이 든든한 미국 주식 투자 전략 일상을 지배하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미래를 대비하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부록] 미국 주식 유니버스 [부록] 미국 주식 이슈·테마존“하락장은 피할 수 없다! 누가 먼저 회복할 것인가?” 공부하는 투자자만 살아남는 스태그플레이션 시대 무조건 수익 내는 ‘미국 주식 사이클 투자법’ 얼렁뚱땅 돈 버는 방법은 더 이상 없다 자산 가치 하락의 최선의 방어는 오직 투자뿐! 고금리·고물가·저성장 시대, 매분 매초 우리의 자산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에만 만족하다 보면 금세 뒤처진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몇 년간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가 온 것이다. 그렇다면 코로나 팬데믹 호황이 끝나고 전례 없는 복합 악재에 따른 경기 침제가 우려되는 오늘날에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며 한국경제TV, SBS Biz, 조선일보 머니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글로벌 경제 흐름과 투자 전략을 이야기하는 애널리스트 문남중 저자가 신간 《미국 주식으로 살아남기》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주식 투자자를 위한 ‘미국 주식 투자’의 모든 것을 전한다. 사상 최악의 경제 혹한기를 대비하라 왜 지금 미국 주식인가? 과거 세계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세계적인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2008년에 버금가는 경제위기가 2022년 하반기에 다시 찾아올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40년 만의 더블딥 등 글로벌 경제를 전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연이어 그려지며 전 세계 증시가 흔들리는 이 시점에 과연 주식 투자를 시작해도 되는 걸까? 글로벌 경기 사이클을 분석하는 전문가인 문남중 저자는 바로 지금이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말한다. 전 세계 경제 규모 1위이자 시가총액 1위 국가,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확실하다. 오르락내리락 불경기에서 가장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튼튼한 시장이라는 점이다. 생산성을 높이는 꾸준한 R&D, 낮은 고령화 속도에서 나오는 노동 공급, 셰일오일의 수출을 통한 건실한 재정,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의 기반이 되는 리쇼어링이 미국이라는 국가의 장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또한 메타 플랫폼스가 이끄는 ‘메타버스’, 테슬라의 ‘전기차’,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주도하는 ‘우주항공’, 텔라닥 헬스의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미래 경제 성장의 중심 산업은 모두 미국 기업이 선도한다. 지금 당장 수익이 되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여유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계속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과거의 세계 경제위기마다 빠르게 회복하고 꾸준히 성장한 경험치가 쌓인 나라, 오늘날 세계 경제를 견인하는 유일한 국가, 미국 주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10년 뒤 무조건 오르는 종목이 보인다 ‘미국 주식 투자의 정석’으로 공부하라 전 세계 주식시장이 공포로 만연하지만, 지금이야말로 경제의 흐름을 읽고 시장을 바라보는 혜안을 기르는 투자 공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이다. 이 책에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모두 담겨 있다. 먼저 이 책에 담긴 분야별 1등 블루칩 기업, 모두가 아는 1등 종목 뒤에 가려진 진짜 알짜배기 기업, 미래를 주도하는 비상장 기업들의 주가 흐름부터 실적 현황, 앞으로의 전망을 토대로 한 투자 포인트에 주목해보자. 내 돈을 지키는 든든한 가치주부터 멀리 보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성장주까지… 각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 종목을 배울 수 있다. 개별 종목 선택이 어렵다면 관심 테마에 따른 ETF에 투자를 일단 시작해볼 수도 있다. 미국 주식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금 문제부터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들, 계좌 개설부터 실제 매수·매도에 이르는 실전 투자법과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레이 달리오 등 대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도 함께 소개한다. 많은 자료가 넘쳐나고, 내게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는 일이 무엇보다 힘들어진 오늘날, 꼭 알아야 할 알맹이만 담았다. 무조건 수익 내는 주식 투자의 원칙 ● 싸게 사서, 비싸게 팔 것 ● 좋은 가격을 알고 싶다면 분석 지표를 활용하자 ● 시장에 비관주의가 팽배한 바겐세일 기간을 노려라 오르락내리락 경기순환은 반복된다 하락장에서 더 빛나는 사이클 투자법 적금처럼, 연금처럼 이제는 투자도 우리와 평생 함께해야 하는 경제 활동이 되었다. 단순히 ‘얼마를 벌었다’에서 끝나는 게 아닌, 꾸준히 수익 내는 주식 투자를 원한다면 ‘사이클’에 주목하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이클 투자는 경기순환과 주식시장의 전개 과정을 분석해 경기 국면별 유망한 투자 대상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경기순환은 계속해서 반복된다. 글로벌 경제위기의 원인은 매번 다르지만, 각국의 정책 대응을 바탕으로 한 경기순환과 주식시장의 흐름은 언제나 유사하게 진행된다. ‘회복기-활황기-후퇴기-침체기’에 경제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를 안다면 앞으로 10년과 그 이후 투자 인생의 큰 그림이 보일 것이다. 최근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이슈는 고금리 시대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과거 미국의 금리 인상기를 돌이켜보면 모두 증시 상승으로 이어졌다. 크게 두려워할 이유도, 동요해야 할 필요도 없다. 상승장에도 하락장에도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 준비만 되어 있다면 기회는 항상 있다. 공부하는 투자자만 수익 내는 스태그플레이션 시대, 미국 주식과 함께라면 당신의 자산은 녹아내리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다!위기는 겪을 때는 힘들지만, 모든 이가 동일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나눠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2020년 팬데믹 발발 후 동일한 출발선에서 출발했지만 2년이 채 되지 않아, 누구는 앞서나가고 누구는 뒤처지는 투자의 여정을 경험하게 된 거지요. 그래서 저는 작은 용기를 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누구보다 앞서갈 수 있도록, 빛을 비춰주는 등대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_ <머리말 스태그플레이션 시대, 그래도 길은 있다> 이제는 미국 주식을 안 하는 것이 더 위험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미국에는 다국적 기업이 많은 만큼 전 세계에서 돈을 벌어들이는 기회가 많고, 벌어들이는 수익이 많은 만큼 실적을 추종하는 주가라는 유기체의 특성상 주가가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지요._ <1장 동학개미들이여, 지금은 미국 주식이다> 세계 경제는 제조 중심의 전통 경제에서 인터넷 서비스 중심의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경제로의 경제 혁신에 성공한 국가들의 특징은 인터넷 기업들이 자국 경제의 혁신을 선도하며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했다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미국과 중국은 자국 경제의 성장 해법을 인터넷 산업에서 찾았고 코로나19 이후 더욱 강력한 국가 전략을 통해 디지털 경제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_ <4장 위기에서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
재혼황후 리미티드 에디션 2
해피북스투유 / 알파타르트 (지은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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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타르트 (지은이)
알파타르트 장편소설. 완벽한 황후였다. 그러나 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없다고 한다.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라 한다. 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황제가 그녀에게 다음 황후 자리를 약속하는 걸 듣기 전까진. 나비에는 고민 끝에 결심했다. 그렇다면 난 옆 나라의 황제와 재혼하겠다고!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리미티드 에디션’과 ‘일반판’ 출시추가 제작분까지 2주만에 완판한 독자들이 뽑은 가장 갖고 싶은 굿즈《재혼 황후》는 네이버 베스트리그부터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정식연재로 승격된 2019년 최고의 화제작이다. 승격과 동시에 단숨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각 화마다 소설 속 주인공인 하인리와 나비에의 재혼을 요청하는 댓글들로 도배가 되었다.기존 로맨스판타지 소설에서 공식처럼 사용되던 신분 상승 클리셰와는 달리, 정식 황후임에도 불구하고 노예 출신의 내연녀와의 대립하는 설정을 사용하여, 이후 다른 작품들에도 비슷한 설정이 등장하는 등 로맨스판타지 소설 경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추가 제작한 수량까지 단 2주 만에 완판된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치런 일러스트 작가의 삽화를 활요한 일러스트 뱃지와 일러스트 떡메모지, 포토카드 5종을 묶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또한 1권에 이어, 2권에도 알파타르트 작가의 애정 가득한 독자들을 향한 특별한 메시지가 사인과 함께 들어간다.
스스로 더불어
기역(ㄱ) / 고은영, 김민정, 박지연, 서정민, 한송철, 함유찬 (지은이)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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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
소설,일반
고은영, 김민정, 박지연, 서정민, 한송철, 함유찬 (지은이)
더 이상 교실과 학교가 교사의 것이 아닌 학생들의 것이라고 말하는 책이다. 학생자치하면 교사들이 더 편해지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모르는 소리다. 소담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연구실은 오전 8시가 되기도 전에 불을 밝힌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선 누구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단단한 초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사가 변해야 학생이 변한다! 이 쉽고도 어려운 문장을 기어코 해내는 소담초등학교의 어벤져스와 함께 학생자치의 문을 열고자 한다.프롤로그 - 거제, 그리고 2월 … 014 1부. 스스로 산다는 것 … 020 2부. 살아온 이야기 학급 다모임 … 030 학생자치의 가치 … 037 덜 말하고 더 듣는다면 … 046 스스로 더불어 … 060 해나가고 있다는 것 … 070 선생님들, 믿고 맡겨 주시죠 … 081 그림자 체험학습 … 091 달라진 체험학습 … 101 뒷모습을 담다 … 113 학생동아리 … 123 동아리로 동(動)하리 … 134 너의 날개로 날아라 … 152 스포츠클럽 … 166 축구는 우리지 … 182 꼴찌의 맛 … 191 나의 자람 기록 … 202 통지에서 시작합시다 … 216 나의 자람 기회 … 230 3부. 보내는 이야기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 240 학생 에세이 … 253 나의 6학년 생활 … 254 우리들의 체험학습 … 256 앞으로도 지금처럼 … 258 처음, 그리고 마지막 … 262 학부모 에세이 … 264 소문내고 싶은 이야기 … 265 소담이어서 다행입니다 … 269 아이들이 자란다 … 270 에필로그 - 우리는 이렇게 어벤져스다 … 272‘학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뭘까요? 예전에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공부라는 벌을 받고, 졸업이라는 석방을 기다리는……’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인터넷을 타고 널리 떠돌았습니다. 왜 일까요? 아마 이 짧은 문구가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 아닐까요. 그 정도로 학교란 장소는 학생들에게 강제성을 가진 공간이라 여겨졌습니다. 학생을 위한 공간이지만 학생은 통제되어야 하는 공간. 이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소담초등학교의 ‘어벤져스’들이 뭉쳤습니다. “너희들의 생각이 더 중요해!”, “너희 스스로 해보는 거야!” 사실 학생들은 이 말을 듣길 기다려왔는지도 모릅니다. 늘 이미 누군가가 정해준 규칙을 따르고, 시키는 대로 해왔던 학생들은 이내 제 역할을 해내며 날개 돋친 듯 자유롭게 의견을 펼칩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아이들이 자신들에게도 날개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더불어, 학생자치를 부탁해』는 더 이상 교실과 학교가 교사의 것이 아닌 학생들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학생자치하면 교사들이 더 편해지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모르는 소리입니다. 소담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연구실은 오전 8시가 되기도 전에 불을 밝힙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선 누구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단단한 초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교사가 변해야 학생이 변한다! 이 쉽고도 어려운 문장을 기어코 해내는 소담초등학교의 어벤져스와 함께 학생자치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펴내는 글자치란 자기의 삶을 스스로 다스리는 것이다. 학생회는 제법 그러하다. 그러나 소담의 아이들은 그러한가. 학생회 활동 외에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자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먼저 협의(토의·토론) 문화에 익숙해지기 위해 정기적으로 학급 회의를 해야 한다. 아이들이 자기의 삶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경험이 민주주의를 체득하는 첫 걸음이다. 협의체 외에, 교육과정을 생각했다. 교사가 알려주는 것을 받아서 익히는 일 외에,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낼 수는 없을까. 교육활동 자체를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 평가한다면 배움의 효과가 매우 클 것이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 협의와 배움의 문화를 그렸다. 그러나 이는 전담교사인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난다. 오로지 담임교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것도 모두 함께.2019년, 드디어 업무지원팀을 나와 학년으로 가게 되었다. 몇 학년으로 가야 하는 고민을 할 필요도 없이, 6학년을 선택했다.학생 자치를 일상적인 삶에서 넓게 실천하기 위해 6학년이 그 시작이 되어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6학년의 동료교사가 같은 뜻으로 함께 해야 하는데, 가능할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가능하게 되었다. 상당히 의미 있는 일들을 상상했고, 현실로 만들었으며 나아가 아이들의 변화가 있었다.소담초등학교 2019년의 6학년 아이들은 왜, 어떻게, 무엇이 변화했는지,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기록하고자 했다. 기록함은,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나 이 책을 읽을 다른 이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한 해의 시도와 노력을 글로 남김으로써 함께 하자 부르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사가 만들어주는 테두리 안에서, 교사가 기대하는 만큼 아이들은 자란다.
맛있는 주니어 중국어 3 - 워크북
맛있는Books(JRC북스) / 엄영권.JRC 중국어연구소 지음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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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엄영권.JRC 중국어연구소 지음
1과 너 중국에 가 본 적 있니? 2과 나 지금 비행기표 예약하고 있어 3과 베이징에 도착하는 데 몇 시간 걸리죠? 4과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5과 너 중국어를 아주 잘 하는구나 6과 너희들은 어디에서 온 거니? 7과 내가 맛 좀 봐도 될까? 8과 어디가 불편하세요? 9과 좀 피곤해요, 돌아가요! 10과 이 옷이 저 옷보다 더 예뻐요 11과 너 선물 샀니? 12과 모두들 준비 다 했니? * 정답 이 책의 특징 시리즈와 함께 주니어 중국어 전문가가 되세요! 주인공 민호, 윤아, 동민, 하나의 신나는 중국 여행 스토리 방학을 맞아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의 재미있고 알찬 중국 여행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만화 스타일로 구성된 재미있는 삽화 재미있는 만화 스타일로 삽화를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Step By Step! 각 과 소개→회화→표현→확인 학습→활동→학습 팁 매 과가 짜임새 있게 구성 되어 주니어 중국 전문가로 가는 길이 쉽고 빨라 집니다. 잘 듣고 쓰기, 그림 보고 말하기 듣고 쓰기, 보고 말하기 등 본문 내용을 다양한 방면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국 속에 중국어가 보인다! 중국과 중국 문화, 중국인을 이해하면 중국어가 더 쉬워지고, 중국어 학습이 즐거워집니다. 메인북으로 즐기고, 워크북으로 확인하고! 워크북으로 메인북에서 학습하였던 부분을 점검해 보고, 부족한 부분도 채울 수 있습니다. 구성 메인북 이 과에서는요! / 표현 쏙쏙! / 단어 쑥쑥! 상황 설명과 대표 표현, 단어로 각 과마다 주인공들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어떤 중국어 표현을 배우게 될지 보여줍니다. 맛있는 회화 주인공 민호, 윤아, 동민 그리고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한층 더 흥미를 돋우었습니다. 표현 즐기기 회화에서 주요하게 쓰인 표현을 위주로 하여 다양한 예문을 가지고 학습합니다. 잘 듣고 쓰기 지금껏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듣기 문제를 통해 복습해 봅니다. 그림보고 말하기 그림을 보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 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직접 빈칸을 채우는 페이지입니다. 똑똑한 단어 각 과의 주제에 해당하는 심화단어를 예쁜 삽화와 함께 보여줍니다. 신나는 수수께끼 중국어로 들어보고 풀어보는 알쏭달쏭 수수께끼입니다. 다른 다양한 물건을 가지고 친구들과 수수께끼 놀이를 해 보세요. 즐거운 중국 이야기 각 과의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구성 워크북 알맞은 표현 고르기 그림을 보고 미완성의 문장을 완성할 수 있는 표현을 보기에서 고릅니다. 완성한 후에는 큰 소리로 읽으며 입으로 익힙니다. 그림에 맞는 문장으로 완성하면서 정확한 표현을 익힐 수 있고, 다른 답안으로 바꾸어 가면서 말해보면 말하기 학습도 가능합니다. 답안 이외에도 여러 가지 다른 표현들을 적용하여 친구들과 연습해 보세요. 그림 보고 대화하기 본문에서 배웠던 재미있는 대화문을 복습합니다. 해석을 보고 상황에 맞는 문장을 스스로 말할 수 있어야 하므로 단순한 학습이 아닌 능동적인 중국어 공부가 가능합니다. 친구들과 서로 역할 설정을 하여 주고받으며 대화해 보세요. 중국어 실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틀린 부분 찾아 고치기 제시된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 바르게 고치는 문제입니다. 메인북에서 배웠던 단어 또는 표현을 주의 깊게 학습하였다면 힘들지 않게 뚝딱~ 해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단어 또는 문장 완성의 두 가지 학습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다재다능한 문재입니다. 문장 완성하기 무작위로 놓여 있는 한자를 해석된 문장에 맞춰 올바른 순서로 나열해 보세요. 빈칸 채우기 메인북에서 배웠던 주요한 단어들을 기억하여 문장을 완성합니다. 문장을 이루는 데에 꼭 필요한 중요 단어들을 빈칸에 넣어 완성하는 문제로, 단어 학습은 물론 문장 완성의 학습 효과까지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문장을 완성하고 여러 번 읽으면 말하기 학습 효과까지 있다는 것 아시죠? 많이 연습해 보세요! 한자 쓰기 메인북 회화에 등장했던 주요 한자를 직접 획순에 맞춰 써 봅니다.의 집필을 맡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우리 친구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게 할까?'라는 고민을 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집필하였지만, 교재가 완성된 후에도 여전히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우리 친구들이 이 교재를 통해 조금이나마 쉽게 중국어를 접하고, 제가 느꼈던 재미를 느끼며, 중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인재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저자 중
희망 제작소 래그랜느
아가페출판사 / 남기철 (지은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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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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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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