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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러시아어 첫걸음
시원스쿨닷컴 / 김애리 (지은이), Kaplan Tamara (감수) / 2024.04.30
18,900원 ⟶ 17,01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김애리 (지은이), Kaplan Tamara (감수)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러시아어를 시작하여, 발음부터 회화까지 한 달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이 책 한 권과 풍성한 학습 자료들, 무료 동영상 강의로 러시아어 기초를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다. 말하기 중심의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으로 러시아어 왕초보를 탈출해 보자.ㆍ머리말 ㆍ이 책의 구성과 특징 ㆍ학습 구성 ㆍ등장 인물 [Ready!] ㆍ알파비트 준비하GO! ㆍ발음 규칙 준비하GO! ㆍ억양도 익히GO! ㆍ문법 맛보GO! [GO!] 1. 서로 알고 지내요! 2.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3. 당신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4.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5. 나는 러시아어를 배웁니다. 6. 나는 피아노 연주회를 듣고 싶어요. 7. 보리스는 누구에 대해 생각하고 있나요? 8. 나는 붉은 광장으로 가고 있어요. 9. 나는 머리가 아파요. 10. 지금 몇 시인가요? 11. 너는 어제 뭐 했니? 12. 나는 당신을 내 생일에 초대합니다. 13. 여동생에게 향수를 선물해 주자! 14. 죄송합니다, 들어가도 될까요? 15. 나는 재미있는 사람을 알게 됐어요. 16. 내 여동생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해요. 17. 얼마나 좋은 날씨인지! 18. 어디서 물을 살 수 있나요? 19. 조금 이따가 주문할게요. 20. 나는 늦게 일어났기 때문에 지각해요. [별책부록] ㆍ품사별 필수 단어 ㆍ상황별 필수 표현러시아어 발음 회화 문법 패턴까지 정말 한 권으로 끝!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러시아어 독학 가능! 『GO! 독학 러시아어 첫걸음』은 발음부터 회화까지 한 달 만에 러시아어 기초 표현을 독학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생한 러시아어 표현을 통해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러시아어를 학습할 수 있으며, 말하기 중심의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으로 단기간에 러시아어 기초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쉽고 체계적으로 독학 학습이 가능한 『GO! 독학 러시아어 첫걸음』만의 핵심 비밀은 바로 -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친절한 설명으로 단시간에 학습 효과 UP! -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학습하고 오래 기억하는 러시아어! - 생생한 네이티브 러시아어! 진짜 최신 러시아 현지 정보! - 하나하나 확실히, 꼼꼼하게 내 실력으로! 혼자 해도 충분하다! GO! 독학 러시아어 첫걸음만의 짱짱한 구성! 1. 말문 트GO! 한 권을 관통하는 스토리! 러시아의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로 회화를 마스터합니다. 핵심 어휘는 Словa에서 바로바로, 꼭 알아야 할 꿀팁은 포인트 잡GO!로 짚고 가세요. 2. 핵심 배우GO! 회화에 등장한 기본 문형과 응용 표현까지 연습합니다. 자연스러운 반복으로 문법부터 외우지 않아도 말하기가 가능해집니다. 알쏭달쏭할 땐 [주목하세요!] [기억하세요!] 코너의 설명을 놓치지 마세요. 3. 문법 다지GO! 꼭 필요한 문법만 쏙쏙! 가볍게 머리에 입력합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표와 예문, Tip, 주의사항까지 빠짐없이 수록했습니다. 친절한 무료 강의와 함께 학습하면 효과가 더욱 배가됩니다. 4. 꿀팁 더하GO! 한 걸음 더! 좀 더 심화적인 문법과 확장, 응용까지 도전해 보세요. 러시아어를 보다 샅샅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5. 실력 높이GO! 다양한 영역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연습 문제를 통해 현재 나의 실력을 확인해 보세요. 오늘 배운 것은 그때그때 스스로 확인하고 보충해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6. 어휘 늘리GO! 주제별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필수 어휘와 폭넓게 확장된 응용 어휘, 표현까지 풍성하게 수록했습니다. 활용도 높은 예문들과 재미있는 삽화로, 어휘와 표현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습니다. 7. 러시아 만나GO! 외국어를 더 즐겁게 익히려면 그 나라의 문화와 상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잠시 쉬어 가며 러시아 정보, 문화 엿보기로 학습을 마무리하세요. 1. 원어민 MP3 음원을 듣고 따라하며 알파비트부터 정확하게 시작하세요. 회화와 확장 단어까지 네이티브 발음으로 말하기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2. 무료 동영상 강의로 머리에 쏙쏙, 남들보다 쉽고 확실하게 공부하세요. 3. 별책부록 핸드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품사별 필수 단어와 상황별 필수 문장까지 마스터하세요. ‘GO! 독학 러시아어 첫걸음’만의 학습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ключи 01 러시아 현지 느낌이 물씬! 러시아의 다채로운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한 생생한 네이티브 러시아어로 회화에 자신감 UP! ключи 02 부담 없는 학습 내용과 분량! 어렵고 지루한 내용은 NO! 혼자서도 문제없는 분량과 재미있는 회화로 집중 학습! ключи 03 다양한 유형 학습으로 러시아어 마스터! 단 한 권으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네 가지 영역 학습 가능! ключи 04 명쾌한 무료 동영상 강의! 든든한 무료 강의로 학원은 NO! 꼭 필요한 부분만 명쾌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ключи 05 네이티브 발음으로 실력 업그레이드! 회화와 연습문제까지 러시아 원어민 성우가 직접 녹음한 MP3 파일 제공! ключи 06 품사별 필수 단어, 상황별 필수 문장으로 기초 공사 탄탄! 러시아어 회화와 시험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필수 동사, 필수 표현으로 알차게! ▶ 해당 도서의 무료 학습자료와 무료 동영상 강의는 시원스쿨 러시아어 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russia.siwonschool.com)
말세에 믿음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에게
연세말씀사 / 윤석전 지음 / 2017.05.02
12,000

연세말씀사소설,일반윤석전 지음
윤석전 목사의 디모데후서 3장 강해 제3권. 제3권은 ‘말세에 믿음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에게’라는 제목으로 디모데후서 3장 11절부터 마지막 17절까지의 강해를 자세히 담았다.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복음으로 낳은 자녀인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이다. 그 중에 3장은 “말세에는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로 시작하여 말세에 나타날 일들을 나열하면서 말세를 만난 성도들에게 경고와 동시에 권면하고 있다. 오늘날은 사도 바울이 살던 시대보다 주님의 재림이 한층 더 가까워진 시대이기에 말세의 절정의 때인 ‘말세지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디모데후서 3장 강해는 1999년 10월 19일부터 2000년 3월 5일까지 매일 밤 철야시간에 했던 설교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디모데후서 3장 1절부터 17절까지 약 57시간에 걸쳐 강해설교를 했다. 또 궁동으로 성전을 이전한 후 2009년 새벽 예배에 18회에 걸쳐 설교했다.에필로그디모데후서 3장 강해집 3권 “말세에 믿음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에게”를 끝으로 디모데후서 3장 강해집이 모두 출간되었다. 제1권은 말세에 나타날 시대적 징조에 관해, 제2권에서는 고통당하며 핍박받는 성도들이 어떻게 이 핍박을 지혜롭게 이겨 내야 하는지에 관해 말씀하고 있다면, 마지막 3권에서는 말세의 고통과 핍박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승리하는 비결에 관해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 있다고 강조한다. 즉 종말이 가까울수록 핍박과 고난이 심화될 것이나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것에 개의치 말고 성경을 끝까지 진리로 붙들고 진리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고난의 상황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안에서 배우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최첨단의 과학문명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눈부신 물질문명이 인류에게 영원한 행복을 줄 것이라며 희망에 찬 미래를 꿈꾸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의 종말이 있으며 그때가 점점 가까이 왔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모든 섭리와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실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그래왔던 것처럼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살 길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거하는 것이다. 기도로 성령이 충만하여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길만이 말세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다. 주님께서는 말세에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하시면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해도 속지 말라고 하셨다. 이와 같은 시대에 디모데후서 3장을 통해 우리 교회에 주신 말씀은 우리 성도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확실한 지침이 되어 주리라 나는 확신한다. 주님이 주신 감동과 지혜로 성도들에게 이렇게 설교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리며 디모데후서 3장 강해집 3권이 다 출간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린다. 할렐루야! 프롤로그 1. 핍박과 가. 예수의 생명이 있을 때 핍박이 온다 나. 예수의 생명으로 핍박을 이기라 다. 기도로 핍박을 이기라 라. 안팎에서 오는 모든 핍박을 이기라 마. 장차 나타날 영광을 바라보라 2. 고난과 가. 예수 믿을 때 고난이 닥친다 나. 자청하여 고난을 받으라 다. 복음을 전할 때 받는 고난을 기뻐하라 3.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가. 고난받을지라도 양보할 수 없는 전도 나. 예수라는 목표가 있기에 이기는 고난 다. 하늘에 소망이 있기에 견딜 수 있는 고난 라.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은 고난에 대한 보상 4.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가. 고난에서 건지시는 주님 나. 고난보다 더 큰 유익이 있기에 이긴다 다.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는 사람 라. 고난 중에 포기하지 마라 5.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가. 경건하여 하나님과의 질서를 유지하라 나. 경건한 사람은 핍박을 받는다 다. 끝까지 경건하여 핍박을 이기는 최후의 승리자가 되라 6.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가. 사람들을 속여 지옥 가게 하는 악한 마귀역사 나. 진리 안에 거하라 다. 육신의 악한 소욕과 근성에 붙들리지 마라 라. 악에서 구원하소서 마. 영혼을 지옥 가게 하는 것이 악한 일이다 바. 갈수록 속고 속이는 세상 사. 변하지 않는 가치를 위해 살라 7.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가. 성경에서 배운 대로 신앙생활 하라 나.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신앙의 믿음 다. 확고한 신앙을 가진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 라. 하나님 말씀을 분명히 믿는 사람 마. 하나님 말씀을 믿는 사람에게 따르는 능력 8.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가. 성경은 삶의 가장 큰 지혜다 나. 성경을 알아 하나님 말씀에 지배를 받으라 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 삶에 이루며 사는 사람 라. 성경을 알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 9.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 나. 성경이 글로 기록된 이유 다. 모든 사람을 교육하기에 충분한 성경 라. 성경대로 행하는 자는 큰 복을 받는다 10. 교훈과 가. 세상의 교훈과 하나님의 교훈 나. 하나님의 교훈대로 살 때 받는 핍박 다. 성경을 기준으로 나를 봐야 라. 하나님의 교훈을 따를 때 받는 복 11. 책망과 가. 책망을 달게 받으라 나. 책망을 달게 받아들인 다윗과 같이 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책망하신다 라. 말세에 성경의 책망과 교훈으로 나를 만들어라 12. 바르게 함과 가. 성경만이 바른 법이다 나. 성경의 법대로 살라 다. 성경대로 살 때 담대함이 나온다 13.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가. 성경이라는 의의 길로 가라 나. 하나님의 의만이 생명으로 가는 최고의 길 다.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의로우신 하나님 라. 의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 마. 거룩한 하나님의 의에 사람의 의를 섞지 마라 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의를 나타내라 사. 복음을 전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라 14.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가. 완전하신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해지라 나.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는 온전한 사람이 되라 에필로그 242
용서, 나를 위한 선택
북랩 / 이재용 지음 / 2016.03.21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이재용 지음
성경 속에 등장하는 인물 ‘요셉’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삶에 관한 치열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 이 책은 어려운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시련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를 배우게 한다. 또한 그 후의 여정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해와 용서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Prologue 책머리에 … 4 1. 요셉과 그 형제들 1 요셉의 가계도 … 13 2 요셉의 탄생과 그 형제들 … 22 3 요셉의 이집트 종살이 … 28 4 이집트 문명 … 37 5 여주인의 유혹 … 45 6 이집트 총리가 된 요셉 … 50 7 요셉, 형제들을 만나다 … 54 ^62. 꿈, 삶의 의미 1 요셉의 꿈 … 63 2 꿈의 목적성 … 69 3 꿈의 전제조건, 상상력과 선택 … 75 4 꿈의 좌절, 억압과 퇴행 … 84 5 시련과 받아들임 … 89 6 환경과 관계 … 100 7 우연, 기다림과 근거 없는 낙관 … 108 3. 유혹 1 나약한 인간 … 123 2 요셉과 다윗, 여자의 유혹을 받다 … 131 3 유혹이 노리는 것 … 144 4 유혹, 삶의 패턴을 만들다 … 150 5 유혹의 극복 … 158 6 유혹받은 자의 최후 … 165 4. 가족 1 가족 … 173 2 서열과 편애 … 177 3 분열 … 185 4 상실과 소외 … 196 5 신뢰의 해체 … 202 6 독립, 고통과 벗어남 … 207 7 죽음, 침묵 속의 대화 … 211 5. 수용과 용서 1 죄책감과 두려움 … 219 2 기억과 시간 … 225 3 수용과 회개 … 230 4 요셉의 용서 … 240 5 깨달음과 용서 … 243 6 용서는 어떻게 하며, 왜 필요한가 … 248 7 공동체의 복원 … 256 Epilogue 에필로그 … 266요셉은 왜, 자신을 버린 형제들을 용서하였을까?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용서를 다룬 성경 속 요셉 이야기를 통해 현직교사 이재용이 전하는 고난 속에서도 성장하는 단 하나의 방법! 이 책은 성경 속에 등장하는 인물 ‘요셉’에 관한 이야기를 빌려 삶에 관한 치열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가족과 분리된 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요셉의 삶과 흩어진 가족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그의 노력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요셉에게 시련은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듯 예고 없이 찾아와 모든 것을 앗아간다.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요셉을 시기 질투한 형제들이 그를 이집트 노예로 팔아버리는 사건! 사랑하는 아버지와의 헤어짐, 낯선 이집트에서의 종살이, 여주인의 모략에 빠져 감옥살이까지…. 그는 과연 형제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어려운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시련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를 배우게 한다. 또한 그 후의 여정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해와 용서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불행한 일이 한번에 몰려오는 것 같고, 뭘 해도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당신의 선택은…. 신앙의 유무와 관계없이 당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여정에 이 책이 답을 줄 것이다.
초4, 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클랩북스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3.06.21
18,800원 ⟶ 16,920원(10% off)

클랩북스독서교육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어휘와 배경지식이 풍부해 어떤 과목, 어떤 문제를 만나도 쉽게 이해하고 자신감 있게 해결하는 아이 vs 어휘와 배경지식이 빈약해 학년이 오르고 교과 난이도가 어려워질수록 문제에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초등 교육 전문가이자 문해력 전문가인 ‘콩나물쌤’ 전병규 저자는 이 차이가 단연 ‘지식책 문해력’의 차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제 제법 많은 부모들이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성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지식책 문해력’이라고 강조한다. 지식을 담은 모든 글을 통칭하는 ‘지식책’ 읽기를 통해 ‘이야기책’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학문 어휘를 늘리고, 해당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아가며 문해력을 높이면, 교과 공부는 저절로 재밌고 쉬운 것이 된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다름 아닌 학문 어휘를 많이 안다는 것이며, 탄탄한 배경지식은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고 흡수할 수 있는 양을 확보해 준다.추천사 지식책 문해력을 갖춘다면 공부, 더 이상 두려울 게 없습니다 머리말 듣는 공부로는 답이 없습니다 1부. 지식책,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1장. 지식책 문해력이 ‘왜’ 중요한가요?  지식책이 무엇인가? 이야기책과 지식책|지식책의 종류  지식책 문해력이 왜 중요한가? 낮은 문해력과 범죄율|지식의 양이 폭증하는 시대|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지식책 문해력’  이야기책만으로 부족한 이유 이야기책과 지식책의 균형|지식책만의 효과  교과서만으로 부족한 이유 교과서의 중요성|교과서만으로 충분할까?|교과서의 한계| 교과서와 지식책의 황금 밸런스 2장. 늦어도 ‘초4’에는 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 지식책, 언제부터 읽힐까? ‘초2’를 기준으로|시기를 앞당기는 방법| 늦어도 ‘초4’에 시작해야 하는 이유|지식책을 너무 거부한다면  지식책, 어떻게 고를까? 관심을 끄는가?|이해를 돕는가?|내용은 정확한가?  어휘 수준을 빠르게 확인하는 법 다섯 손가락 법칙  이야기책과 다른 지식책 이해하기 텍스트 효과|문체의 종류|문체별 장단점 * 분야별 추천 지식책 * “이 책으로 바로 시작하세요!” 그림책|종합|인문 · 사회|수학 · 과학 3장. 지식을 쏙쏙 빼내며 읽기 위해  지식의 인식, 이해, 숙달의 과정 뇌가 지식을 학습하는 법|지식의 인식| 지식의 이해|지식의 숙달|성공적인 학습의 비밀  이야기책보다 지식책이 어려운 이유 배경지식의 차이|어휘의 차이|구조의 차이  지식책 문해력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 지식책에 대한 접근 늘리기|이해 전략 익히기  ‘학습 읽기’로 실천하는 문해 중심 교육 노동자 교육과 엘리트 교육|설명 중심 교육과 활동 중심 교육| 문해 중심 교육이 답이다 2부. 지식책,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4장. 지식책으로 생각하고 정리합니다  지식과 생활 연결하기 생활 속에서 지식 발견하기| 지식과 생활 연결하기  배경지식 확장하기 배경지식 활성화|배경지식 추가  단어 의식 키우기 어휘력의 마태 효과|말놀이|단어에 대해 대화하기|단어 체크하기  어휘 습득하기 어휘 추론 전략의 필요성|문맥 활용 추론|형태 분석 추론  어휘 학습하기 한자어 분석하기|올바른 한자어 학습법|어휘 범주화  시각 자료 살펴보기 시각 자료 관찰하기 연습 4단계  텍스트 분석하기 인식과 이해 분리하기|도형이나 기호로 표시하기|텍스트 분석 사례| 텍스트 분석의 장점  텍스트 구조화하기 텍스트 구조화의 필요성|책 전체 구조화|본문의 구조|텍스트 구조화 실습  그래픽 조직자로 정리하기 그래픽 조직자의 종류|그래픽 조직자 활용법|그래픽 조직자의 효과 5장. 지식책으로 묻고 답하고 씁니다  사실 질문하기 학습은 연결이다|사실 질문 세 가지|사실 질문 시 주의점  생각 질문하기 키워드 질문법|생각 질문 실습하기|생각 질문 시 주의점  하브루타 하기 최고의 독서법, 하브루타|하브루타의 4단계|하브루타 시 주의점  메모하기 메모 · 노트 쓰기 · 글쓰기의 차이점|메모의 효과|메모의 방법  노트 쓰기 서울대생이 노트를 쓰는 이유|구분하기 쉽게 쓰기| 체계적으로 쓰기|내용 파악이 쉽게 쓰기  글쓰기 글쓰기는 질서다|배우기 위한 글쓰기, 학습 쓰기| 학습 쓰기의 방법|학습 쓰기 시 주의점 6장. 지식책으로 제대로 공부합니다  지식그림책 공부하기 읽기 전|읽기 중|읽기 후  학습만화 공부하기 읽기 전|읽기 중|읽기 후  국어 시험 지문 공부하기 읽기 전|읽기 중|읽기 후  수학 교과서 공부하기 읽기 중|읽기 후  사회, 과학 지식책 공부하기 읽기 전|읽기 중|읽기 후★★ 문해력 전문가 ‘콩나물쌤’의 신작 ★★ 세상의 지식을 씹어먹을 무기, 지식책 문해력 ‘어휘 + 배경지식’ 다지기 위해 반드시 초4 전에 지식책 읽기 시작하라! 어휘와 배경지식이 풍부해 어떤 과목, 어떤 문제를 만나도 쉽게 이해하고 자신감 있게 해결하는 아이 vs 어휘와 배경지식이 빈약해 학년이 오르고 교과 난이도가 어려워질수록 문제에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초등 교육 전문가이자 문해력 전문가인 ‘콩나물쌤’ 전병규 저자는 이 차이가 단연 ‘지식책 문해력’의 차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제 제법 많은 부모들이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성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지식책 문해력’이라고 강조한다. 지식을 담은 모든 글을 통칭하는 ‘지식책’ 읽기를 통해 ‘이야기책’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학문 어휘를 늘리고, 해당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아가며 문해력을 높이면, 교과 공부는 저절로 재밌고 쉬운 것이 된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다름 아닌 학문 어휘를 많이 안다는 것이며, 탄탄한 배경지식은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고 흡수할 수 있는 양을 확보해 준다. 특히 지식책 읽기를 늦어도 ‘초4’ 전에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초4’는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기점이자 이제껏 배운 읽기, 쓰기, 사칙연산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학업이 시작되는 시기. 교과서가 훨씬 어려워지고, 심지어 공부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나오는 ‘초5’가 되기 전에 반드시 책 속의 방법을 익혀야 하는 이유이다. 더불어 ‘교과서만으로 충분할까?’, ‘이야기책과 지식책 각각의 효과는?’, ‘듣는 공부와 읽는 공부는 어떻게 다를까?’, ‘시험 지문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은?’과 같은 질문에 대해서도 오랜 현장 경험과 이론 연구를 통해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이야기책’만으로는 성적을 올릴 수 없다! 모든 교과 공부의 기본, ‘지식책 문해력’ 높이는 법 세상의 책은 크게 ‘이야기책(문학)’과 ‘지식책(비문학)’으로 나눌 수 있다. 이야기책은 언어를 이용해 인간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한 예술품이다. 미술이 이미지의 예술이고, 음악이 소리의 예술이라면, 문학은 언어의 예술인 셈이다. 반면, 지식책은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실용품이다. 음식을 보관하려면 냉장고를 사용하고, 뉴스를 보려면 TV를 사용하듯 지식을 알려면 지식책을 사용해야 한다. 지식책은 사회와 자연 같은 세상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는 지식책을 통해 대통령의 역할, 채권 투자 방법, 고조선의 법률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책 역시 지식책의 일종으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지식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 기르는 법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문해력’이 교육의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지만, 저자는 ‘이야기책 문해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물론 아이가 즐겁게 독서하기까지는 반드시 ‘재미’라는 요소를 갖춘 이야기책으로 시작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후에 반드시 지식을 소화하고 활용할 줄 아는 ‘지식책 문해력’을 갖춰야 새로운 지식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를 대비할 수 있고,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교과서 역시 대표적인 지식책의 일종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그리고 기타 모든 과목의 교과서들은 각 교과의 핵심 지식들을 담고 있다. 이 책들을 깊숙이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책 문해력’을 갖춘다면, 교과 공부 역시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저자는 지식책 읽기를 시작하는 시기와 지식책 고르는 법, 지식책을 읽는 올바른 방법, 여기에 더해 지식책으로 공부하는 효과적 방법까지 구체적 사례와 예시를 통해 세심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결정적 시기 ‘초4’를 놓치면 왜 어려워질까? 초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로운 현실 조언 지식책 읽기는 초등 2학년 2학기부터 가능하고, 늦어도 4학년 1학기에는 시작해야 한다. 아이가 긴 그림책을 어느 정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다면, ‘읽기 유창성’을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 읽기 유창성을 획득하면 글을 소리 내어 읽는 데 더 이상 큰 노력이 들지 않아도 되기에 그 여력을 지식 이해에 사용할 수 있다. 유창성을 획득하기 전에는 지적 여력이 없어 지식책을 읽어내기가 사실상 어렵다. 지식책 읽기가 다소 늦어졌더라도 ‘초4’를 놓치면 안 되는 이유는 바로 5, 6학년의 특수성 때문이다. 4학년과 5학년은 1년 차이지만 생각보다 큰 격차를 보인다. 4학년까지는 ‘구체적 조작기’로 구체적이고 쉽고 간단한 내용을 경험과 조작을 통해 배운다. 반면 5학년부터는 ‘형식적 조작기’이기도 하고 중학교와의 연계를 고려해 추상적이고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언어와 사유를 통해 배우게 된다. 교과서에 까다로운 개념이 슬슬 등장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공부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나오는 시기가 그래서 5학년쯤이다. 이 난관을 무사히 넘기 위해서는 지식책 문해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교과서를 읽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아이는 이 난관을 크게 느끼지 않고 수월하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5학년 이후부터 점차 부모나 교사의 개입이 어려워지는 것도 ‘초4’에 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다. 저자가 5학년을 수년간 지도하며 발견한 분명한 사실은 5학년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아이들이 크게 변한다는 사실이다. 사춘기가 시작되며 부모의 말이라면 법처럼 따르던 아이도 일단 거부하고 보는 아이로 바뀌기 쉽다. 아직은 지도가 용이한 ‘초4’에 부모가 개입해 지식책 독서를 시작하도록 이끌어 준다면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부지런하지 않은 걸까? 공부 시간이 부족한 걸까? 새로운 지식 습득 과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흔히 아이가 새로운 지식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 부모는 ‘부지런하지 않아서’, 혹은 ‘공부 시간이 부족해서’라고 오해하기 쉽다. “이해가 안 가면 그냥 외워라”, “일단 머릿속에 집어넣어라”, “엉덩이 붙이고 앉아라” 하고 말하는 것도 이런 오해에 기반한다. 하지만 뇌가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는 과정은 단순히 머리라는 창고에, 지식이라는 짐을 넣는 방식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부지런히 지식을 머릿속으로 옮긴다고 해서, 혹은 학습 시간을 늘린다고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 이 책은 뇌가 지식을 학습하는 ‘인식-이해-숙달’의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여기에 맞는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게 돕는다. 예를 들어 지식 ‘인식’의 단계는 남녀의 만남에 비유하자면 소개팅과 유사하며, 우리가 학습하고자 하는 ‘목표 지식’을 물고기, ‘지식망’을 그물에 빗대어 간단한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게끔 한다. 더 많은 목표 지식을 학습하기 위해 그물의 크기는 커야 하고(배경지식), 그물망은 촘촘해야 하며(어휘력), 적절히 움직여줘야 한다(이해 전략). 이후 지식의 ‘이해’ 단계는 본격적인 만남, ‘숙달’ 단계는 결혼에 비유하며 지식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과 방법을 소상히 설명한다. 이 책은 지식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모든 방법을 총망라하여 교과서부터 시험 지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식을 완전히 흡수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사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왜 공부를 잘하는지 설명하기 어렵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깨닫기 어렵다. 이 책을 통해 교과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읽고 필기하며 정리하는지, 어휘와 배경지식을 확장해 나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시험 지문은 어떻게 읽고 분석하며 답을 찾는지 등을 확실하게 익힌다면, 누구든 성공적인 학습의 지름길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초등 4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읽기, 쓰기도 어느 정도 되었고 사칙연산 중 나눗셈까지 익혀 기본이 되는 것들은 모두 배운 상태입니다. 더 이상 연필 쥐는 법을 가르쳐 줄 필요도, 한글을 가르쳐 줄 필요도, 구구단을 가르쳐 줄 필요도 없죠. 이제까지 닦은 기본을 토대로 제대로 학습해 나가면 되는 겁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이제는 제법 대화가 통할 만큼 말귀를 잘 알아듣는데 아직 저학년의 순수함은 남아 있어, 부모님이나 선생님 말씀을 잘 따릅니다. 3학년 아이들은 여전히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고, 5학년 아이들은 어른들 말이라면 점차 안 듣기 시작하는데, 4학년은 그렇지 않은 거예요. 그러니 어느 때보다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기에 좋은 학년인 거죠. _ ‘듣는 공부로는 답이 없습니다’ 중 지식책 문해력만 갖추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세상에 지식은 넘쳐납니다. 우리나라처럼 작은 나라에서도 매일매일 수십 권의 책이 출간되고, 구글과 네이버에는 이보다 더 많은 지식이 올라옵니다. 지식책 문해력만 있으면 이 모든 지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식책 문해력을 갖춘 이에게 정보의 바다 인터넷은 모든 가능성을 품은 공간이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고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식책 문해력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_ ‘지식책 문해력이 왜 중요한가’ 중
아이와 떠나는 제주 여행 버킷리스트
처음북스 / 신재현, 공혜정 (지은이) /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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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소설,일반신재현, 공혜정 (지은이)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제주로 이주한 부부가 쓴 책이다. 둘은 제주 현지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있고 두 초등학생 자녀를 기르고 있다. 처음에는 두 부부가 내 아이에게 제주도의 진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버킷리스트이다. 그중에서도 제주도에서 꼭 해봐야 할 100가지를 선정하여 집필하였고, 자녀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취재한 곳만 담았다. 제주도 여행 정보는 물론이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교육적인 내용과 현장 학습 팁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여행과 교육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또한 명소, 체험, 자연, 박물관 네 가지 테마로 여행지를 분류하였다. 명소편에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명소와 요즘 핫한 테마파크까지 수록하였다. 체험편에는 제주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거리를 담았다. 자연편에는 다양한 천혜 환경이 모인 제주도에서 아이가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을 담았다. 박물관편에는 제주도가 왜 박물관 천국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는데 수많은 박물관 중에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곳을 소개하였다.여는 글 1, 2 <아이와 떠나는 제주 여행 버킷 리스트> 활용법 한눈에 보는 제주 여행 지도 명소편 카멜리아힐 - 동백꽃 향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곳 성산일출봉 - 제주도의 뛰어난 경관을 볼 수 있는 곳 산굼부리 -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억새 절물자연휴양림 - 가슴 깊은 곳까지 맑은 공기를 느껴요· 하귀애월 · 신창풍차 · 해맞이 해안도로 - 가족과 함께 해안도로를 달려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 계절별로 꽃 축제가 유명한 테마파크 광치기 해변 · 표선면 가시리 · 산방산 - 제주도 봄날의 수채화, 유채꽃밭 구엄리 돌염전 - 제주도 사람들은 어떻게 소금을 얻었을까? 종달리 수국길 - 여름을 알리는 제주도의 선물 한라 수목원 - 도심 속의 수목원, 조용한 숲길을 걸어요 한림공원 - 열대지방의 나무가 모두 모여 있는 곳 여미지 식물원 - 기네스북에 오른 동양 최대의 온실 식물원 4.3평화공원 - 아이의 눈높이로 제주의 아픈 역사를 이야기해요 비자숲힐링센터 - 친환경 체험으로 아이와 힐링을 하자 새연교 - 야경이 예쁜 다리를 아이와 함께 산책해요 에코랜드 - 제주도에서 기차 타고 숲을 여행해요 명월국민학교 - 폐교가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다 액티브파크 제주 - 사계절 실내에서 클라이밍을 즐겨요 오설록 티 뮤지엄 - 국내 최초의 차 박물관이자 문화공간 무민랜드 - 무민 이야기가 가득 채워진 감성 공간 스누피 가든 - 따듯함이 가득한 야외 정원과 전시관 제주민속촌 - 조선 시대 속 제주 마을로의 여행 화조원 - 예쁜 새들과 친구가 되어요 더마파크 - 제주도에서는 말도 연기를 한다 신비의 도로 - 어라, 저절로 공이 위로 올라가네? 체험편 감귤 따기 체험 - 새콤달콤한 귤을 수확해 보자 제주도 보말 채집 - 제주도의 보물, 보말을 잡아요 우당 도서관 - 아름다운 뷰가 있는 제주도의 도서관 동문재래시장 · 매일올레시장 - 아이와 제주 전통 시장을 찾아가요 계절별 제주 추천 호텔 -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만끽하자 도치돌 알파카 목장 - 귀여운 알파카를 찾아서! 북타임 - 아이와 함께 제주도 책방 투어 노루생태관찰원 - 가볍게 트레킹을 하며 노루를 만날 수 있는 곳 아침미소목장 -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스위스 제주해바라기공방 - 제주의 바다를 나만의 작품 속에 담아요 캔디원 - 사탕 향기가 솔솔, 하루가 달콤해지는 체험 아토도예공방 - 나만의 접시를 만들 수 있는 곳 노지 캠핑 - 캠핑의 천국 제주도 1 오토 캠핑 - 캠핑의 천국 제주도 2 비밀의 숲 - 동화 같은 숲을 산책할 수 있는 곳 하효살롱협동조합 - 제주도의 맛, 감귤 타르트 만들기 산방산 탄산온천 - 제주도의 신기한 탄산온천 체험 차귀도 요트 투어 - 럭셔리하게 제주 바다를 즐기는 방법 제주 승마공원 - 제주도에서 즐기는 승마 체험 서핑 체험 - 시원한 바다에서 아이와 함께 서핑을 당근 체험 - 아이부터 어른까지 수확의 기쁨을 느껴 봐요 제주대학교 벚꽃길 - 전국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곳 서귀포 잠수함 - 수심 40m까지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차귀도 낚시 체험 - 초보자도 손맛을 느낄 수 있어요 모슬포항과 대방어 축제 - 대방어의 쫄깃함을 맛볼 수 있는 곳 자연편 사려니숲 - 피톤치드를 가슴 깊숙하게 마셔요 용두암 ·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 제주 바다에서 용을 만나다 큰엉해안경승지 - 나무 사이에 그려진 한반도 지도 성산일출봉 · 거문오름 -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의 현장으로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오름 10곳 - 아이와 함께 오름에 올라요 섭지코지 - 제주도 동쪽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자 돈내코 유원지 - 물놀이하기 좋은 제주도의 계곡 쇠소깍 - 제주 전통 배를 타고 쇠소깍을 구경해요 표선해수욕장 · 이호테우해수욕장 - 아이와 물놀이하기 안전한 해수욕장 정방폭포 - 서귀포 지명의 유래가 담긴 곳 천지연폭포 - 폭포가 쏟아지는 공원에서 하루를 천제연폭포 - 예술품 같은 세 개의 폭포가 모여 있는 곳 우도 - 섬 속의 섬, 아름다운 우도 여행 가파도 - 드넓은 청보리밭이 아름다운 섬 비양도 - 비양나무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 마라도 -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으로 떠나 보자 1100고지 습지 - 차를 타고 한라산에 올라요 한담해안산책로 - 아이와 함께 걷기 좋은 해안산책로 월정리 바다 - 해외여행을 온 듯한 에메랄드빛 바다 색달해수욕장 - 하와이의 와이키키 해변이 제주도에 성이시돌목장 - 척박한 땅에서 일궈 낸 거대한 초원 송악산 - 걷기 좋은 둘레길이 있는 곳 안덕계곡 -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유일한 제주도 계곡 어영공원 - 대한민국 최고의 바다 뷰 놀이터 만장굴 - 동양 최대의 용암 동굴 박물관편 제주 돌문화공원 - 제주도를 이해할 수 있는 테마파크 감귤박물관 - 제주도 하면 감귤, 감귤 하면 제주도 이중섭 미술관 - 불운의 천재 화가, 이중섭을 찾아가다 왈종미술관 - 미술관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인 곳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제주도를 사랑한 사진작가 김영갑을 찾아서 아르떼뮤지엄 제주 - 빛으로 그린 아름다운 예술 작품 국립제주박물관 - 모든 제주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 해녀 박물관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해녀를 찾아서 피규어 뮤지엄 - 아이보다 어른이 더 좋아하는 박물관 헬로키티 아일랜드 -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세상 넥슨 컴퓨터 박물관 - 제주도에서 컴퓨터의 역사를 배워요 제주 항공우주 박물관 - 제주도를 넘어 세계로, 우주로! 아쿠아플라넷 제주 - 아시아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아쿠아리움 박물관은 살아있다 - 어른도, 아이도 동심의 세계로 떠나요 별빛누리공원 - 제주에서 우주 과학자의 꿈을 키워요 아프리카 박물관 - 제주도에서 아프리카 문화를 배워요 더 플래닛 - 버디프렌즈가 들려주는 숲속 이야기 세계 자동차&피아노 박물관 - 아이를 위한, 어른을 위한 박물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 제주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숨 쉬는 공간 삼성혈 - 탐라왕국의 발상지를 찾아서 추사관 - 추사 선생님의 묵향이 있는 곳 제주목 관아 · 관덕정 - 옛 제주의 중심을 찾아서· 제주 유리박물관 - 아름다운 유리 공예를 만날 수 있는 곳 테디베어 박물관 - 귀여운 테디베어로 가득한 세상 브릭캠퍼스 - 아이들의 친구 레고와 하루를 부록 1 한달살이 부록 2 일년살이제주 현지 초등 교사 부부가 추천하는 여행 스폿! 체험 학습부터 맛집, 제주 한달살이까지 완벽 정리 아이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제주도 여행을 떠나 보자! <아이와 떠나는 제주 여행 버킷리스트>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제주로 이주한 신재현, 공혜정 부부가 쓴 책이다. 둘은 제주 현지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있고 두 초등학생 자녀를 기르고 있다. 처음에는 두 부부가 내 아이에게 제주도의 진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버킷리스트이다. 그중에서도 제주도에서 꼭 해봐야 할 100가지를 선정하여 집필하였고, 자녀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취재한 곳만 담았다. 제주도 여행 정보는 물론이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교육적인 내용과 현장 학습 팁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여행과 교육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또한 명소, 체험, 자연, 박물관 네 가지 테마로 여행지를 분류하였다. 명소편에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명소와 요즘 핫한 테마파크까지 수록하였다. 체험편에는 제주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거리를 담았다. 자연편에는 다양한 천혜 환경이 모인 제주도에서 아이가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을 담았다. 박물관편에는 제주도가 왜 박물관 천국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는데 수많은 박물관 중에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곳을 소개하였다. <아이와 떠나는 제주 여행 버킷리스트>는 제주 여행지뿐만 아니라 여행 동선을 고려한 맛집까지 꼼꼼하게 수록하였다. 아이의 입맛을 고려한 음식점은 물론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로컬 식당과 SNS에 핫한 음식점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마지막으로 두 번의 제주살이를 거쳐 제주 이주를 선택한 초등 교사 부부의 한달살이와 일년살이 노하우와 정보까지 담고 있는데, 아이와 부모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주목하자. 집을 구하는 일부터 제주살이의 생활까지 총망라하였다.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갈대상자 / 후세 타로 지음, 배형은 옮김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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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상자육아법후세 타로 지음, 배형은 옮김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출근해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야 퇴근하던 세 아이의 아빠. 어느 날 회사 일로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광고를 만들다가 ‘나야말로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신없이 일에 치여 시간을 보내는 사이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아빠는 아이와 놀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실감한다. 그리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아빠들에게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우쳐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빠와 아이의 놀이 사이트 ‘아빠+랑’(http://otonto.jp/)을 만든다.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는 이 사이트에 쓴 글들을 다듬어 엮어낸 책이다.시작하며 8 1. 아빠가 되기까지 ○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14 2. 아빠의 하루하루 ○ 아빠는 문득 깨닫는다 비치 샌들을 신은 부자 27 | 아이의 마음 31 | 실패한 척하기 36 | 아이에게 꼬리표를 다는 것 38 | 아이의 가능성 40 ○ 아빠의 규칙 내가 한 일 발표하기 46 | 신뢰 잔고가 마이너스? 48 | 서로 칭찬하기 52 | 영양제로는 얻을 수 없는 영양 54 | 그 일은 식구들과 함께 밥을 먹는 것보다 중요할까? 56 |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자신 58 | 바비큐의 계절 59 ○ 아빠와 집에서 자기 전에 듣는 즉흥 이야기 63 | 무선 조종 헬리콥터 67 | 귀찮은 것이 재미있는 것 69 | 주말 히트송 71 | 집에서 함께 보는 영화 75 | 아이 방은 불편하게 만들자 77 | 아이와 함께하는 책장 만들기 78 | “책꽂이 만들고 싶어!” 81 | 셀프 인테리어는 저녁 먹기 전에 83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집 85 ○ 아빠가 잊고 싶지 않은 것들 좋아하는 곡은 베스트 앨범에는 들어 있지 않다 88 | 술안주는 독후감으로 90 | 그때밖에 하지 않는 말 92 |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94 | 둘째의 일요일 95 | 열아 내려라 98 | 다치기는 했지만 99 | 그럼 안녕 101 | 터널을 지나며 103 | 자전거를 타고 바다로 105 COLUMN 아이 키우기도, 집 짓기도 내 손으로(전편) 106 3. 아빠와의 나들이 ○ 아빠와 자연 속으로 아이는 놀이를 만든다 112 | 아이는 놀이 도구도 만든다 113 | 준비가 그날을 재미있게 만든다 116 | 바다 위에서의 대화 118 ○ 아빠와 새로운 세계로 헌책방 나들이 120 | 남자 셋이 크레이프 먹기 128 | 눈이 내린 어느 날 129 | 야구장에서 보내는 시간 131 | 선술집에서 아이와 한잔 137 COLUMN 아이 키우기도, 집 짓기도 내 손으로(후편) 140 4. 아빠의 뒷모습 ○ 아빠의 일터에서 일해보자 146 ○ 자연 속에서 일해보자 새들이 지저귀는 숲속에서 과연 일이 될까 155 |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일을 할 수 있을까 156 | 느긋하게 흐르는 섬의 시간 속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 160 | ‘리조근’을 권한다 162 5. 아빠와의 여행 ○ 오사카와 나라 여행 처음으로 혼자 타는 신칸센 166 | 오사카 성은 대단했다! 171 | 사슴에게 빼앗긴 과자 175 | 아버지가 했던 일을 아빠가 되어 하다 178 | 마지막은 전망대에서! 181 ○ 카누 여행과 캠핑 아빠의 꿈은 카누 여행 186 | 여행 전 짐 싸기 190 | 카누 여행 시작 전날 194 | 첫째 날 205 | 둘째 날 212 | 셋째 날 216 | 넷째 날 223 | 노을 지는 하늘과 뒷이야기 230 ○ 여행의 소소한 기쁨 기념품에 깃든 마음 232 | 아빠와 아들이 함께 듣는 라디오 234 6. 아빠와 함께 만드는 세상 아빠와 함께 배우는 영어 회화 238 | 아빠와 함께 연주를! 241 | 가족의 꿈 다이어리 242 | 오늘의 우리 집 이야기 244 | 아빠들의 선물 가게 246 | 아빠 하우스 248 | 아빠 레벨 올리기 251 후기-아빠는 언제나 변함없이 아빠이다 253 감사의 말-259 옮긴이의 말-평범한 아빠의 남다른 육아기 261“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채 몇 년도 되지 않는다.” 평범한 아빠가 기록한 아이와의 남다른 순간들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출근해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야 퇴근하던 세 아이의 아빠. 어느 날 회사 일로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광고를 만들다가 ‘나야말로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신없이 일에 치여 시간을 보내는 사이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아빠는 아이와 놀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실감한다. 그리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아빠들에게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우쳐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빠와 아이의 놀이 사이트 ‘아빠+랑’(http://otonto.jp/)을 만든다.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는 이 사이트에 쓴 글들을 다듬어 엮어낸 책이다. 사이트를 만들고 책으로 엮어낸 저자는 보통의 아빠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아빠이다. 용기를 내어 육아휴직을 낸 것도 아니고, 엄마와 집안일과 육아를 대등하게 분담하는 ‘슈퍼맨’도 아니다. 일에 바빠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는지도 알지 못하지만, 자신만의 취미 활동인 서핑은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가족들을 이끌고 바닷가로 이사를 감행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시간이 나면 자기 취미 생활을 즐기고 싶어 하는 ‘보통 아빠’이다. 그런 아빠가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라는 남다른 사실을 깨닫고, 마음속에 담고 싶은 아이와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했다. 평범한 아빠가 들려주는 ‘우리 집 이야기’는 아빠와 아이의 관계를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한편, 세상 모든 아빠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깨달음이 아이와의 작은 순간을 얼마나 빛나게 하는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5, 6년. 이 시기가 아빠로서의 전성기 저자는 아빠가 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간은 아이가 만 서너 살 때부터 초등학교 3, 4학년 정도까지, 기껏해야 5, 6년 정도라고 한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친구와 노는 시간이 많아지고 특별활동과 학원 등 자기 일이 생겨 좀처럼 함께 놀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시간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긴 세월이지만 어른에게는 눈 깜짝하면 지나가는 짧은 시간이다. 이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가 깨닫지 못하는가에 따라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 아빠로서의 진정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빠로서의 전성기’. 이 시기에 아이와 조금 더 많은 것을 함께하고 많은 추억을 만든다면 아이의 마음속에 아빠는 영원히 멋있는 아빠로 남을 것이다. 아빠란 아이에게 맞춰주고만 있으면 질려버리는 생물이다. (본문 111쪽) ‘아빠가 먼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을 아이와 함께 한다. ― 서툰 초보 아빠의 솔직한 성장기 하지만 이 책은 아빠로서 어떻게 해야 하고, 아이와는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은지 등 육아의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함께 나눴던 대화들이나 작은 다툼, 그로 인한 깨달음, 아이들과 떠났던 여행 등 아들 둘과 막내딸과 보낸 소소한 시간들을 그저 저자의 솔직한 마음으로 기록했다. 아빠는 아이의 속마음을 모르고 버럭 화내기도 하고, 아이에게 마음대로 꼬리표를 달아버리거나, 아이에게 더 큰 목표가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지레 아이의 가능성을 닫아버리곤 하는 서툰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그런 작은 일을 겪으면서도 스스로 잘못했다고 깨닫고 반성하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려고 더욱 노력한다. 아주 작은 일에서 깨달음을 얻으며 조금씩 달라지는 아빠의 성장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이 책이 아빠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아빠가 ‘즐겁게’ 육아를 실천한다는 점이다. 저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아빠가 먼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아빠라는 존재는 조금이라도 자신이 지루해지면 금방 지치고 마는 습성이 있기에, 일단 아빠가 재미있어하는 일을 아이와 함께 하길 권한다. 아빠가 꿈꾸던 여행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아이들을 제쳐두고 아빠 먼저 신나서 무선 조종 헬리콥터를 날리기도 한다. 아빠가 일하는 일터나 일이 끝나고 술 한잔 기울이는 곳에 아이들을 데려가기도 한다. 아빠도 즐겁고, 아이도 즐겁고, 결국 온 가족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가는 것이다. 일, 가족, 재미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아빠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작은 이야기들,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앞으로 부모가 될 이들에게도 조용히 권하고 싶은 이유다.“아빠랑 일요일에 절벽 오르기 연습했어요! 이제 저 절벽 올라갈 수 있어요!”이건 무슨 뜻일까?나에게는 사소한 일이었지만 고타에게는 그때 내가 조언을 해주고 함께 절벽을 오른 일이 무척이나 중요한 사건이었던 것이다. 아니, 어쩌면 고타는 아빠와 연습을 해서 절벽을 오를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아빠와 절벽 오르기 연습을 했다는 것은 내 생각 이상으로 고타의 마음속에서 중요한 일이었다. 고타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얼굴로 말했다는 이야기에 나 역시 기쁘기도 하고 조금 자랑스럽기도 했던 한편,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그 때문이었다. 내가 아이와의 시간을 대강 흘려보내는 사이, 아이는 하나하나 어려움을 뛰어넘고 여러 가지를 느끼고 생각하며 성장하고 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지금까지 지내버린 시간이 이제 와서 새삼 아깝게 느껴졌다.아이와 좀 더 함께 있자. 그렇게 생각했다. _본문 19쪽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아이를 앞에서 끌어주어야 하는 때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선은 ‘함께’ 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 무엇을 하든 찰싹 달라붙어 있겠다는 뜻은 아니다. 함께 해보기도 하고 경쟁하기도 하고, 그런 경험을 통해 함께 웃을 수 있으면 그만이다. _본문 29~30쪽 “이것만 끝내고.” 같은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도 가족과 함께 밥을 먹는 것이 더 소중하다. 그게 당연한 일인 것이다.만약 “이것만 끝내고.” 같은 말을 하면 가족 모두가 따라 하게 된다. “게임 다 하고.” 아이가 아무렇지 않게 이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그건 아빠가 모범을 보여 지켜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재미없는 가정이 되어버리고 만다.‘그 일은 식구들과 함께 밥을 먹는 것보다 중요할까?’당연히 다른 일을 우선해야만 할 때도 있다. 어쩔 수 없이 회사 일을 먼저 끝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 때라도 이 질문을 문득문득 떠올려보면 좋지 않을까? _본문 57쪽
팡세
육문사 / 블레즈 파스칼 (지은이), 정봉구 (옮긴이) / 2019.02.15
25,000

육문사소설,일반블레즈 파스칼 (지은이), 정봉구 (옮긴이)
파스칼이 인간과 신에 관한 단상들을 노트 형식으로 기록해 남긴 것을,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주변 사람들이 엮어서 낸 책이다. 이 작품은 인간학적인 부분과 신학적인 부분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당초 그는 '기독교를 위한 변론'을 쓸 생각이었으나, 그것을 체계화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그가 단편적으로 기록했던 단장들을 후세 사람들이 편의상 나름대로 체제를 갖춰 편집.간행한 것이다.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는 브랑슈비크판으로, 이 책에는 의 초고 원본과 사본에 있는 단장들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작품 《팡세》에 대하여 / 6 포르 르와이알판 머리말 / 9 제1장 정신과 문체에 관한 고찰 / 32 제2장 인간에 대한 인식 / 55 제3장 불신자(不信者)들을 공박함 / 123 제4장 신앙의 방법에 대하여 / 159 제5장 법률 / 180 제6장 철학자들 / 201 제7장 도덕과 교의(敎義) / 230 제8장 기독교의 기초 / 301 제9장 영속성 / 319 제10장 표징(表徵) / 348 제11장 예언 / 377 제12장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 413 제13장 기적 / 439 제14장 논쟁적 단장(斷章) / 471 파스칼의 생애와 사상 / 500 연보 / 507프랑스가 낳은 인류의 위대한 책 《팡세(Penses)》! “인간 탐구의 관점에서 읽어야 할 인간과 신에 관한 단상!” 기독교 옹호론자가 아닌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프랑스 사상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실존주의 철학자 파스칼의 인간과 신에 대한 기독교를 위한 변론! “종교와 기타의 주제에 대한 파스칼의 생각!” 자신이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 자신이 비참하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 《팡세(Penses)》는 파스칼이 인간과 신에 관한 단상(斷想)들을 노트 형식으로 기록해 남긴 것을,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주변 사람들이 엮어서 낸 책이다. 이 작품은 인간학적인 부분과 신학적인 부분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당초 그는 “기독교를 위한 변론”을 쓸 생각이었으나, 그것을 체계화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그가 단편적(斷片的)으로 기록했던 단장(斷章)들을 후세 사람들이 편의상 나름대로 체제를 갖춰 편집 · 간행한 것이다.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팡세》는 브랑슈비크판으로, 이 책에는 《팡세》의 초고(初稿) 원본과 사본에 있는 단장들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들은 철학자이고, 수학자인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 천재 파스칼의 이 책을 단지 기독교에 바탕을 둔 신앙을 통해 종교적인 관점에서 읽을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인간 탐구의 관점에서 읽어야 할 것이다. 파스칼은 중세적 신앙과 근세적 이성의 대치 속에서 탄생한 사상가이다. 그의 시대를 지배한 사상은 스토아철학과 자유사상이다. 이 사상가들 중 그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은 에픽테토스와 몽테뉴이다. 에픽테토스는 인간의 위대성은 잘 알고 있었으나 인간의 비참함을 알지 못하여 쾌락주의를 낳게 하였으며, 몽테뉴는 인간의 비참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인간의 위대성을 알지 못하여 염세주의에 빠지게 했다. 파스칼은 이 두 사상의 대치 속에서 고뇌하며 살았고, 결국 이 두 사상의 입장을 종합하였다. 파스칼은 과학적 정확성을 도입한 새로운 방법으로 철학을 설명하려 했다는 점에서 위대하다. 즉 그는 인간을 연구하되 그 본질을 연구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상황을 연구했다. 파스칼의 사상은 인간 및 인간의 조건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로부터 출발한다. 그는 공허한 이론을 전개하는 것을 싫어하고 구체적인 것을 존중한다. 철학적 사고라는 것도 파스칼에게서는 현실의 관찰 및 분석으로 나타난다. 파스칼은 자신의 개인적 생활과 경험을 통해서 진리를 자각하고, 실감하고, 직관한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다. 《팡세》에 대하여 파스칼(Blaise Pascal)이 《팡세(Pensees)》를 이루는 단장(斷章)들을 기록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성형(聖荊)의 기적’이라고 전해진다. 파스칼의 누님인 질베르트 페리에 부인이 《블레즈 파스칼의 생애》에서 밝힌 《팡세》의 집필 동기는 이러하다. “1656년 3월 24일 내 딸 마르그리트 페리에(Marguerite Perier. 파스칼의 생질녀)에게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3년 반 동안이나 앓아오던 누낭염(淚囊炎)이 더욱 악화되어 실명(失明)의 위기에까지 갔고, 눈뿐만이 아니라 코와 입에서까지 고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 눈병은 지독한 악성 질환으로서 파리의 일류 외과의사와 그 밖의 어느 누구도 치료를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의 눈이 성형(聖荊─그리스도가 썼던 가시 면류관의 유물이라 일컬어짐)에 닿는 순간 말끔히 나아 버린 거예요. 이 기적은 세상 사람들이 시인하는 바이며, 프랑스의 유명한 의사들이 입증하는 것으로 교회들도 엄숙히 인정했습니다. 동생(파스칼)은 그 기적을 목격한 순간 그리스도의 권능에 숙연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성형의 기적’은 당시 예수회와 종교논쟁을 하고 있던 포르 르와이알 쪽의 입장을 아주 유리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기적은 그때까지 종교에 무관심하던 불신자(不信者)들 까지도 기독교를 개종시키는데 큰 힘이 되었다. 파스칼은 이 사건에 깊이 감동하여 포르 르와이알의 편에서 기독교를 변호하기로 결심했다. 파스칼이 《팡세》의 단장(斷章)들을 기록한 것은 한 권의 책으로서의 짜임새 있는 체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기억나는 사건과 연관된 단상들을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삼아 노트 형식으로 쓴 것이다. 따라서 어떤 단장들은 우리가 그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팡세》의 초판은 파스칼이 죽은 지 7년만인 1669년에 발행된 포르 르와이알판이다. 그의 유족들은 유고(遺稿)가 발견될 때마다 그것을 복사해 두고는 원본은 포르 르와이알로 넘겨주었다. 그런데 이 초판이 발행될 무렵 장세니스트와 예수회 사이의 논쟁은 교황의 명령으로 금지되었다. 그래서 그 단장들 가운데 예수회를 공격하는 내용의 단장과 장세니스트를 옹호하는 단장들은 초판본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 초판본인 포르 르와이알판은 파스칼의 생질(甥姪)인 에티엔느 페리에(Etienne Perier)가 쓴 서문을 붙여 《종교 및 기타 문제에 관한 파스칼씨의 제사상(諸思想)》이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그 후에 나온 판(版)들은 이 제목 가운데서 “제사상”만을 취하여 《팡세(Pensees─사상 · 사색 · 명상)》라고 했다. 그 후 1776년에 초판에 빠져 있던 단장들을 보충하여 발행한 것이 콩도르세(Condorcet)판(版)이다. 또 1779년에는 보슈(Bossut)판이 나왔으며, 1842년 빅토르 쿠쟁(Victor Cousin)은 종전의 《팡세》는 원고에서 삭제되었거나 가필(加筆)된 부분이 있으니 새로이 엮어 출판할 것을 프랑스 학술원에 제의했다. 그리하여 1844년에 포제르(Faugere)판이 나왔는데, 이 책이 파스칼의 초고(草稿)에 가장 충실한 판이라고 일컬어진다. 그 후 1897년에 브랑슈비크(Brunschvicg)판이 나왔는데, 이 판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분류해서 편집했기 때문에 오늘날, 가장 널리 읽혀지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 문호 총서의 《파스칼 전집》에도 브랑슈비크판을 넣고 있다. 또 1925년에는 슈발리에판이, 1951년에는 라푸마(Lafuma)판이 출간되었으며, 그 후에도 파스칼 연구가들에 의해 각기 특색 있는 다른 판들이 나오고 있다.
마흔 살 습관 수업
알투스 / 사사키 쓰네오 (지은이), 왕언경 (옮긴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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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스소설,일반사사키 쓰네오 (지은이), 왕언경 (옮긴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 세계 리더들이 가장 많은 명언을 남긴 주제 중 하나는 ‘습관’이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인생의 두 번째 반평생은 첫 번째 반평생에서 생긴 습관으로 구성될 뿐’이라고 했고, 빌 게이츠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든 것’이라고 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40대 이후 닥친 고난을 극복하고, 일본의 성공한 직장인의 대명사가 된 이유로 ‘습관’을 꼽았으며, 이를 자신의 인생을 통해 증명해냈다. 특정 행동이나 사고를 반복해서 습관화하면 어떤 상황에 처하든 타고난 재능 이상의 성장이 가능한, 즉 ‘습관이 운명을 결정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들은 사사키 쓰네오의 습관 수업을 통해 한 가지의 좋은 습관이 삶 전체를 바꾸는 놀라운 결과를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저자의 말 마흔이 되면 십 년이 일 년처럼 빠르게 지나간다 후회 없는 40대를 위해 ‘마흔 살 습관’을 미리 다져라 1장 좋은 습관을 가지는 습관 40대가 되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돼라 40대부터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 이긴다 40대의 습관으로 나머지 인생이 달라진다 일관된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라 충분히 생각하되 빠르게 실행하라 2장 자기계발 습관 취미를 갖는 습관이 왜 중요한가 가끔은 문화 유적지를 찾아가보자 나침반이 되어줄 나만의 인생 책을 가져라 한번씩 생활 습관 전반을 재검토하라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습관이 있는가 40대 인간관계가 20년 뒤 나를 결정한다 3장 돈 관리 습관 좋아하는 일에 돈을 쓰면 유익한 소비가 된다 어떻게 돈을 쓸지 생각하는 것도 저축이다 부부는 가계 관리부터 머리를 맞대야 한다 4장 미래 예측 습관 40대는 자율과 자립을 실천해야 한다 부하직원의 습관에 대해서도 고민하라 업무 능력만큼이나 교양도 중요하다 이직 가능한 스킬을 닦으면 이직할 필요가 없다 업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라 5장 전략적 사고 습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과감히 지원하라 불필요한 일은 싹둑 잘라내라 절대로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는 없다 숫자 감각을 익히면 업무의 질이 높아진다 6장 자기 성장 습관 회사 안에서 인정받는 것이 우선이다 능력보다 호불호에서 갈린다는 것을 유념하라 타 부서 직원이 부러워하는 팀장이 되자 한 단계 높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라 어떤 상대든 ‘존칭’을 붙여서 불러라 7장 도전하는 습관 현업에만 매달리지 말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라 스페셜리스트인지 제너럴리스트인지 생각하면서 일하라 속사정을 파악하면 두려워할 일은 없다 8장 인내하는 습관 ‘회사원으로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하면 참지 못할 일이 없다 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시시때때로 장기적 관점으로 생각하라 미움받는 것을 겁내지 않되 신뢰를 잃지는 마라 좌절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라 일상적인 회의를 일상적이지 않게 하라 편이 갈릴 때는 소신을 가져라30대까지는 재능으로 승부할 수 있지만 40대부터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 이긴다! 일본의 성공한 직장인의 대명사인 사사키 쓰네오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증명해낸 성공의 비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 세계 리더들이 가장 많은 명언을 남긴 주제 중 하나는 ‘습관’이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인생의 두 번째 반평생은 첫 번째 반평생에서 생긴 습관으로 구성될 뿐’이라고 했고, 빌 게이츠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든 것’이라고 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40대 이후 닥친 고난을 극복하고, 일본의 성공한 직장인의 대명사가 된 이유로 ‘습관’을 꼽았으며, 이를 자신의 인생을 통해 증명해냈다. 간질환과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내와 자폐증을 앓는 큰 아들을 비롯, 세 아이를 홀로 돌보면서도 일과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습관을 실천해 40대 때 30대보다 더 큰 성장을 한 저자의 체험담은 학술논문과 데이터로 증명한 습관의 탁월함보다 더 큰 동기 부여가 되어준다. 특히 저자는 ‘30대까지는 재능으로 승부할 수 있지만, 마흔 살 이후의 인생은 습관이 결정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40대 이후에 겪는 위기와 변화는 재능만으로는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정 행동이나 사고를 반복해서 습관화하면 어떤 상황에 처하든 타고난 재능 이상의 성장이 가능한, 즉 ‘습관이 운명을 결정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들은 사사키 쓰네오의 습관 수업을 통해 한 가지의 좋은 습관이 삶 전체를 바꾸는 놀라운 결과를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30대는 재능으로 승부할 수 있지만, 40대부터는 ‘습관’이 인생을 결정한다 저자는 30대 때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명문대를 졸업했지만 삼수 끝에 진학했고, 직장에서는 남들보다 성실했지만 특별한 재능으로 주목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는 40대 이후 성공한 직장인의 대명사로서 남다른 커리어를 갖게 되었다. 입사 때 엘리트로 주목받던 동기들보다 먼저 임원으로 승진했으며, 제조업체 유통구조 대혁신과 초유의 글로벌사업 운영 등 수많은 대형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성공으로 이끌었다. 상사와의 불화로 좌천당한 자회사에서는 남다른 성과를 내 다시 본사의 요직으로 복귀했다. 이처럼 그가 40대 이후 본격적인 결실을 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30대부터 다져온 ‘습관의 힘’ 때문이다. 재능이 성공의 중요한 밑거름이지만, 40대가 되면 좋은 습관이 뒷받침되지 않은 재능은 얕은 재주에 불과하다. 40대부터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본격적으로 커진다. 재능만으로는 예측 불허의 변화와 난관을 극복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일, 가족, 돈, 건강 … 40대 이후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는 습관 프로젝트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가정의 불행과 직장의 불합리한 처우 등을 겪으면서도 일과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최단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내는 업무와 생활 습관을 만들어낸 과정을 담고 있다. 그래서 습관에 관한 학술적 지식이나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책보다 독자들에게 더 큰 동기 부여가 되어준다. 한창 일해야 하는 과장 시절, 그는 자폐증을 앓는 큰 아들과 어린 두 아이 그리고 간질환과 우울증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아내를 혼자 돌봐야 했다. 가정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기 위해 당시 일본 직장인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시 퇴근을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그는 탁월한 성과를 내며 엘리트 출신 동기들과도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큰 난관 앞에서 저자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삶과 일 곳곳에 숨은 ‘불필요한 것’을 찾아내 없애는 것이었다. 그 사소한 핵심 습관은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가능하게 했다. 불필요한 것을 없애고 가장 중요한 것에만 몰입하자 일 ? 가족 ? 돈 ? 건강 등 삶의 전반에 놀라운 결과를 일어난 것이다. 모든 것은 ‘습관’에서 시작하고, 모든 일의 결과도 ‘습관’에서 비롯된다 좋은 습관을 반복해 성공적인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은 타고난 재능보다 인생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습관은 연쇄 반응을 일으켜 다른 좋은 습관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한 가지 좋은 행동과 생각을 꾸준히 반복하면 일상의 나쁜 습관과 일을 방해하는 요소들까지 몰아낼 수 있다. 그런데 좋은 습관으로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장기비전, 중기과제, 단기계획’ 3가지 관점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도 예측 불허의 난관은 마주하기 마련인데 단기계획에만 몰입한 사람은 위기 앞에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습관의 기적을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증명해냈고, 이 책에 그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열심히 살아도 삶은 나아지지 않고 예기치 못한 역경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특히 일본처럼 저성장 국면에 들어선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에게 사사키 쓰네오의 경험담은 그 어떤 명사의 조언보다 더 큰 위안과 삶의 지침이 될 것이다. 30대까지는 재능으로 버틸 수 있다. 하지만 40대부터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 이긴다. 재능이 성공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는 점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40대가 되면 좋은 습관이 뒷받침되지 않은 재능은 재주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30대부터 자신의 습관을 점검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40대는 그때부터 다져온 습관으로 본격적인 결실을 봐야 할 시기이다. 나이가 들고 직함이 높아지는 연배일수록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20대에는 좋은 것을 보면 ‘우와!’ 하면서 감탄하고 막연히 멋지다고 느끼지만, 40대가 되면 자신의 가치관이 정립된 시기이므로 문화유산이 주는 감동의 무게도 그만큼 묵직하다. 출장이나 여행 등 먼 곳에 갈 때는 꼭 그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보자. 직접 실물을 보고 그 위대함을 깨닫고 겸허함을 배우자.
더 늦기 전에 MBA 가면 어때요?
원앤원북스 / 국승운, 김준이, 김성식, 김태윤, 문은영, 민복기, 배고은, 박성연, 주선하, 전선함, 김회택 (지은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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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국승운, 김준이, 김성식, 김태윤, 문은영, 민복기, 배고은, 박성연, 주선하, 전선함, 김회택 (지은이)
연세대 MBA 11명의 원우가 모여 MBA를 준비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한다. 전문적인 경영지식보다는 직장인들이 느끼는 고민과 애환에 공감하면서, MBA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볼 수 있다. 매일 쳇바퀴를 돌듯 집과 회사를 반복하던 11명에게 MBA는 또 다른 삶의 영역을 경험하고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게 해준 곳이었다. ‘MBA=공부’라는 고리타분한 생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킹부터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리프레시까지, MBA를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11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MBA에 진학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MBA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는지, MBA가 업무에는 어떤 식으로 도움되는지, 슬기로운 MBA 생활을 돕는 꿀팁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지금 MBA 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현실적이고 유능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MBA 정말 어때요? MBA가 뭔가요? MBA는 왜 시작했어요? MBA 어디로, 어떻게 준비하나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CHAPTER 2 퇴근 후 MBA에서 만난 11명의 거침없는 이야기 새로운 길과 비전을 제시하는 롤 모델 _ 국승운 원우 다양한 경험을 위한 자기관리의 중요성 _ 김준이 원우 사람의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_ 김성식 원우 적극적인 소통의 가치 _ 김태윤 원우 나의 발전을 위한 MBA 진학 _ 문은영 원우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든다 _ 민복기 원우 일단 하면 후회 없는 MBA _ 배고은 원우 MBA에서도 낭만을 찾아요 _ 박성연 원우 뜻밖의 보물 같은 MBA _ 주선하 원우 삶의 리프레시가 되어준 MBA _ 전선함 원우 MBA, 경험을 확장시켜주다 _ 김회택 원우 CHAPTER 3 그래서 MBA가 업무에 도움이 되나요? 경영기획 담당자의 MBA 마케팅 담당자의 MBA 물류 담당자의 MBA 해외영업 담당자의 MBA 회계 담당자의 MBA CHAPTER 4 직장인을 위한 슬기로운 MBA 생활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는 핵인싸의 꿀팁 동호회, MBA의 또 다른 활력소 동갑 모임의 편안함, 반갑다 친구야! 말은 조심히, 칭찬은 아낌없이! 전문 가이드가 알려주는 원우 여행 팁 과제의 숲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프로 발표러가 되는 PT 만렙의 팁 낯선 발표에 익숙해지는 법 수강 신청을 대하는 나만의 기준 어깨가 무겁다면, 이제 패드다! 합법적 해외 도피로서의 MBA? CHAPTER 5 MBA에서는 뭘 배워요? 경영과학 / 경영전략 / 경영통계학 / 관리회계 / 글로벌경영전략 / 기업경제학 /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 마케팅 관리 / 생산 및 운영 관리 / 재무관리 / 재무회계 / 정보 시스템과 가치 창조 / 조직 행동론 / 게임이론적 사고 / 광고론 / 글로벌 마케팅 / 불확실성과 최적의사결정 / 비즈니스게임을 이용한 의사결정 / 협상론 / FILM AND AD MAKING CAMP CHAPTER 6 이제 MBA를 마무리합니다 에필로그 MBA 입학과 졸업, 그 후까지 MBA를 꿈꾸는 당신이 궁금해할 모든 것! “MBA는 임원진이나 가는 거 아니야?” MBA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MBA는 ‘경영학 석사’라고 불리지만 학문적인 면만 추구하는 일반 경영학 석사와는 조금 다르다. 기업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학문적인 부분보다는 기업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부하고 이를 통해 실제 경영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MBA에 가는 걸까? MBA에서는 무엇을 배우는 걸까? MBA에 간 사람들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 걸까? MBA가 실제로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만약 이런 것들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이 답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연세대 MBA 11명의 원우가 모여 MBA를 준비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한다. 전문적인 경영지식보다는 직장인들이 느끼는 고민과 애환에 공감하면서, MBA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더 늦기 전, MBA에 한발짝 더 가까워져보자. “MBA,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궁금한가요?” 퇴근 후 MBA에서 만난 11명의 거침없는 이야기 매일 쳇바퀴를 돌듯 집과 회사를 반복하던 11명에게 MBA는 또 다른 삶의 영역을 경험하고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게 해준 곳이었다. ‘MBA=공부’라는 고리타분한 생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킹부터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리프레시까지, MBA를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11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MBA에 진학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MBA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는지, MBA가 업무에는 어떤 식으로 도움되는지, 슬기로운 MBA 생활을 돕는 꿀팁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지금 MBA 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현실적이고 유능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MBA 입학부터 학위 취득, 네트워킹까지! 직장인을 위한 슬기로운 MBA 생활백서 이 책은 6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 ‘MBA 정말 어때요?’에서는 MBA가 무엇인지, MBA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챕터 2 ‘퇴근 후 MBA에서 만난 11명의 거침없는 이야기’에는 필진으로 참여한 11명의 수기를 담았다. 회사와 학업, 둘 다 놓치기 싫은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MBA 지원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다가온다. 챕터 3 ‘그래서 MBA가 업무에 도움이 되나요?’에서는 기획이나 마케팅, 물류 등 각기 다른 직무에 있는 이들이 MBA를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본다. 챕터 4 ‘직장인을 위한 슬기로운 MBA 생활’에서는 퇴근 후 학업까지 해야 하는 MBA 생활을 위한 꿀팁을 알려준다. 원활한 네트워킹과 학업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까지, MBA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눈여겨보자. 챕터 5 ‘MBA에서는 뭘 배워요?’에는 MBA의 필수 과목을 위주로 한 강의 소개와 후기를 실었다. MBA에서 무엇을 배우는지에 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챕터 6 ‘이제 MBA를 마무리합니다’에서는 MBA를 마무리하는 이들의 담백한 소감을 담았다. 이 책이 MBA가 궁금한 사람들의 물음표(?)를 조금이나마 느낌표(!)로 바꿔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다만 MBA에 입학하고 나서 모두가 학교를 선택할 때 “고려하길 잘했다.” 혹은 “고려할 걸 그랬다.”라는 공통적인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접근성, 즉 학교의 위치입니다. 2장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각자 따로 작성했음에도 하나같이 접근성을 강조합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많은 수의 MBA가 몰려 있다 보니 서울에 있는 MBA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참고할 수 있게 실었습니다. 회사 혹은 집과의 위치를 고려해 MBA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입학 전에 지인에게서 ‘협상론’이라는 과목이 꼭 들어야 하는 수업 중 하나라고 추천받았습니다. 계절학기로만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침 1학년 여름학기에 이 과목이 열린 것을 보고 가까스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었죠. 여름 계절학기는 1.5학점에 총 4일(수요일 3시간, 토요일 9시간)을 수업합니다. 협상론이라는 과목은 다양한 케이스를 두고 조를 짜서 실제 협상 과정 및 결과를 종합해 매 시간 발표하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상황도 아닌 이 짧은 수업 시간에 어찌나 짜릿하며 압박적으로 협상이 이루어지는지 수업을 한 번 마치면 진이 쑥 빠지는 기분이었어요. 연세대는 평일에 세 번 학교에 가야만 합니다. ‘바빠 죽겠는데 일주일에 세 번이나 학교에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크더군요. KAIST는 수학 기간이 긴 대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가면 되고 고려대는 정규 학기 수업 중에도 토요일 수업이나 온라인 수업이 있어 평일에 세 번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심지어 연세대는 전공필수 과목이 가장 많은 데다 전공필수 과목의 경우 교수님을 선택하는 것도 불가능하며 계절학기를 제외하면 토요일 수업도 없어 선택의 여지가 가장 적은 곳이라는 점은 마음에 걸렸습니다. 다만 연세대 경영대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훌륭한 교수진이 있고, 2년 금방 간다는 생각으로 이 부분을 타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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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 / 와카야마 요코 (지은이), 김정명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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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건강,요리와카야마 요코 (지은이), 김정명 (옮긴이)
맛있는 이탈리안 리소토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국내 최초 단일 리소토 레시피북으로, 밥 짓는 시간보다 빠르게, 프라이팬 하나로 간단하게, 다양한 재료로 영양가 높고 맛있게 리소토를 만들 수 있는 오리지널 리소토 레시피를 담았다. 냉장고에 있는 간단한 재료를 사용하는 손쉬운 메뉴부터 테이블에 놓는 즉시 감탄이 나오는 화려한 비주얼의 특별한 메뉴까지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46가지 다양한 리소토를 만들 수 있다. 머리말 리소토를 만들기 전에 리소토 토핑하기 기본 리소토를 만들자! Chapter 1. Simple Risotto 간단 리소토 1. 달걀과 치즈 리소토 2. 레몬 버터 리소토 3. 명란과 레몬 리소토 4. 두부와 두유 리소토 5. 까르보나라 리소토 6. 중국식 부추 리소토 7. 옥수수와 후추 리소토 8. 베이컨, 대파, 납작보리 리소토 9. 실치와 파래 리소토 / [Side dish] 두부튀김 그릴 샐러드 10. 양송이 리소토 / [Side dish] 돼지고기 소테와 사과 마리네 Chapter 2. Vegetable Risotto 채소 리소토 1. 콜리플라워와 양송이 리소토 2. 단호박과 블루치즈 리소토 3. 감자와 세이지 버터 리소토 4. 아스파라거스와 레몬 리소토 5. 주키니와 바질 리소토 6. 밤 리소토 7. 누에콩과 파르미자노 치즈 리소토 8. 비트와 크림치즈 리소토 9. 토란과 블루치즈 리소토 / [Side dish] 루콜라를 올린 프리타타 10. 시금치와 리코타 치즈 리소토 / [Side dish] 치킨 발사믹 소테 11. 렌틸콩과 코코넛 카레 리소토 / [Side dish] 두부와 아보카도 춘권 Chapter 3. Meat Risotto 고기 리소토 1. 소시지와 토마토 리소토 2. 닭고기와 순무 리소토 3. 닭고기와 당근, 커민 리소토 4. 삼겹살과 무말랭이, 고수 리소토 5. 다진 소고기와 피망 카레 리소토 6. 햄과 양배추 리소토 7. 돼지고기와 고구마, 로즈마리 리소토 8. 닭고기와 양송이, 레드와인 리소토 / [Side dish] 가리비와 채소 프리토 Chapter 4. Fish & Seafood Risotto 해산물 리소토 1. 참치와 올리브, 케이퍼와 토마토 리소토 2. 새우와 레몬 리소토 3. 바지락과 방울토마토 리소토 4. 가리비와 아스파라거스 리소토 5. 오징어와 루콜라 리소토 6. 훈제 연어와 요거트 리소토 7. 게살과 크레송 리소토 8. 삼치와 시로미소 리소토 9. 도미와 아이올리 소스 리소토 / [Side dish] 오렌지와 셀러리 샐러드 10. 굴과 쪽파 리소토 / [Side dish] 콜리플라워 오븐구이 Chapter 5. Special Risotto 스페셜 리소토 1. 녹색 채소 리소토 2. 닭고기와 흰강낭콩 리소토 3. 돼지고기와 바지락 리소토 4. 여름 채소와 건토마토 리소토 5. 가지와 토마토 피자 리소토 6. 파에야 리소토 7. 소고기 밀라노풍 리소토 / [Side dish] 아보카도와 토마토 요거트 샐러드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오리지널 이탈리안 리소토가 우리 집 식탁 위로! 일본 유명 요리연구가 와카야마 요코가 알려주는 오리지널 이탈리안 리소토 레시피! 『프라이팬 리소토』는 맛있는 이탈리안 리소토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국내 최초 단일 리소토 레시피북으로, 밥 짓는 시간보다 빠르게, 프라이팬 하나로 간단하게, 다양한 재료로 영양가 높고 맛있게 리소토를 만들 수 있는 오리지널 리소토 레시피를 담았다. 냉장고에 있는 간단한 재료를 사용하는 손쉬운 메뉴부터 테이블에 놓는 즉시 감탄이 나오는 화려한 비주얼의 특별한 메뉴까지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46가지 다양한 리소토를 만들 수 있다. 싱싱한 채소의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채소 리소토’, 식감 좋고 영양가 높은 ‘고기 리소토’, 바다의 다채로운 풍미가 느껴지는 ‘해산물 리소토’ 등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으며 리소토에 어울리는 사이드 디시를 수록하여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일본 유명 요리연구가 와카야마 요코가 알려주는 정통 이탈리안 리소토 레시피 북! 리소토는 특별한 도구 없이도 빠르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친숙한 메뉴여서인지, 우리는 ‘서양식 볶음밥’ 정도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사실 리소토는 15세기 이탈리아 북부지방에서 시작된 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음식이랍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쌀 요리라서 유명한 셰프들도 자신만의 레시피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고,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도 꼭 빠지지 않는 메인 요리이기도 하지요.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것도 좋지만 전문가가 알려주는 요리 노하우와 팁을 따라 정통 이탈리안 리소토로 만들어 제대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직 리소토 요리법만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단일 리소토 레시피 북 『프라이팬 리소토』는 일본 유명 요리연구가 와카야마 요코의 노하우와 팁을 담은 책으로,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오리지널 이탈리안 리소토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정통 이탈리안 리소토의 쌀의 식감인 알 덴테(Al dente, 씹었을 때 약간 단단하게 느껴지는 쌀알의 심이 살아있는 상태)로 조리하는 방법, 불 세기 조절과 육수를 붓는 시점, 미리 조리해둬야 할 채소, 고기, 해산물과 재료를 넣는 순서 등 소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팁으로 구성된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다 보면 당신의 식탁 위에 고급 레스토랑의 셰프가 만든 듯한 근사한 리소토가 올라와 있을 것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한 간편한 혼밥부터 아이들을 위한 영양 만점 든든한 식사, 홈파티를 빛내줄 근사한 요리까지 상황별로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팔색조 같은 리소토의 매력! 1. 밥 짓는 시간보다 빠르게 완성! 밥 짓는 시간조차 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배고플 때, 간편하게 빨리 식사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부실하게 대충 먹고 싶지는 않을 때가 있죠? 그럴 때는 리소토를 추천합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 쌀과 양파, 마늘을 볶고 육수를 부어 섞어준 후 15분 정도 보글보글 끓이면 완성! 끓는 동안 계속 저어줄 필요가 없어서 그사이에 샐러드 같은 곁들여 먹을 다른 요리도 만들 수 있어요. 2.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파스타는 파스타와 소스를 만들 두 개의 냄비가 필요하지만 리소토는 프라이팬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조리 과정이 단순해져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거짓거리도 줄어들지요. 프라이팬 하나로 먹음직스러운 리소토를 만들어 보세요. 3.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한 번에! 쌀은 한국인에게는 다른 채소와는 달리 특별한 존재, 주식입니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그 맛을 듬뿍 흡수하지요. 쌀에 버섯, 단호박, 레몬, 누에콩, 시금치, 렌틸콩 등 싱싱한 채소를 넣으면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채소 리소토’가 되고, 소시지,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 식감 좋고 영양가 높은 고기를 넣으면 진한 맛의 ‘고기 리소토’가 되고, 참치, 새우, 바지락, 훈제연어, 굴 등 다양한 해산물을 넣으면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해산물 리소토’가 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면서 영양소까지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리소토를 『프라이팬 리소토』로 만나 보세요.
봉직 의사
파지트 / 닥터 키드니 (지은이) / 2022.08.31
16,000원 ⟶ 14,400원(10% off)

파지트소설,일반닥터 키드니 (지은이)
저자가 신장내과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다시 블로거 '닥터 키드니'가 되기까지의 변화를 담은 책. 그리고 환자로서, 엄마로서의 삶도 살아야 했던 어느 보통 의사의 이야기이다. 그 누구보다 환자의 아픔과 엄마의 고단함을 알기에 쓸 수 있었던 공감의 기록이다. <봉직 의사>는 '을'의 이야기다. 자신의 병원이 아닌 월급을 받는 의사로서의 고단한 입장을 주저 없이 단정하게 토로한다. 봉사의 순수한 마음을 놓지 못하는 천상 의사지만, '봉직의'의 벽을 뚫고 나가보려 한다. 환자였던 의사, 엄마인 의사의 생존기이자, 글 쓰는 의사, 유투버의사로서의 탈출기다. 프롤로그·005 1장 의사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환자가 되어있었다 의사면, 공부 잘했겠네요·017 꿈이 의사였길 망정이지·025 병원에서 의사가 죽었다·029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의사·034 의사지만 환자기이도 합니다·041 모든 시작은 재발로부터·045 실망이 뭐 어때서·050 나는 불량 환자였다·055 마지막 재발이길, 제발·058 의사가 되지 말 걸 그랬어·063 네가 버티니깐 나도 버틸 수 있었다·068 2장 대한민국에서 여자 봉직 의사로 산다는 것은 암소 여의女醫의 탄생·075 야, 나두 을이야·080 환자는 살아있고, 의사는 죽었네·085 의사도 정신과 갑니다·090 진료실에 경찰이 들이닥쳤다·100 꿈은 건물주, 현실은 그냥 건물·108 의사는 하고 싶고, 병원은 떠나고 싶고·112 언제까지 봉직 의사로 있을거야?·117 내게 남은 건 의사 친구들뿐이네·121 여의사의 하얀 가운·125 나의 명품 가방·131 어쩌다 보니, 미라클 모닝·139 꿈이 밥벌이와 하나가 된 순간·145 3장 의사지만, 엄마는 처음이라 몸이 차가운 사람은 임신이 되지 않는다·153 내려놓으셔야 합니다·159 나는 걱정을 낳았다·164 우리만 망한 건 아닐 겁니다·169 출산휴가, 출산은 맞고 휴가는 틀리다·176 원장님도 <삐뽀삐뽀 119 소아과>보세요?·181 그것이 기적인 줄 몰랐다·186 엄마의 직업은 이모님이었다·191 머리에 구멍이 났다·197 4장 내과 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부캐, 닥터 키드니의 탄생·205 가슴 통증을 가슴에 '정박'시키세요·208 달리지 않아도 괜찮아·216 방광아, 참아서 미안해·221 환자가 병원에 오지 않았다·228 제 명대로 살다 간 환자는 없다·232 우연이 운명이 된다·236 어른들은 약 잘 먹는 방법을 잊어버렸다·241 어른들을 위한 약을 잘 먹는 아주 사소한 팁·245 인터넷에 증상 검색 좀 하지 마세요·251 복통, 그 가볍지 않은 고통·256 폐렴을 조우하지 않는 3가지 방법·264 코로나 삼 년, 잃은 것과 얻은 것·270 드라마 <서른아홉>, 미루지 않아야 할 것들·274 건강해진 이유를 환자는 왜 모를까 279 에필로그·283"자네, 의사가 되지 않았다면, 그 병에 걸렸겠는가?" 의사가 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환자가 되어있었다. 는 저자가 신장내과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다시 블로거 '닥터 키드니'가 되기까지의 변화를 담은 책이다. 그리고 환자로서, 엄마로서의 삶도 살아야 했던 어느 보통 의사의 이야기이다. 그 누구보다 환자의 아픔과 엄마의 고단함을 알기에 쓸 수 있었던 공감의 기록이다. 그러므로 는 의사의 의술 저서가 아니다. 환자가 의사의 언어를 잘 이해해야만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듯이, 의사이지만 환자이기도 한 그녀는 환자의 아픔을 잘 알기에 그들의 입장에서 병을 이야기하고 있다. 만성 복통과 방광염, 우울증 등의 병마와 싸워 이겨낸 이야기는 그저 보통 환자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의사로서 무엇이 문제였었는지를 정확히 알 뿐이다. 는 '을'의 이야기다. 자신의 병원이 아닌 월급을 받는 의사로서의 고단한 입장을 주저 없이 단정하게 토로한다. 봉사의 순수한 마음을 놓지 못하는 천상 의사지만, '봉직의'의 벽을 뚫고 나가보려 한다. 그렇다. 이 책은 환자였던 의사, 엄마인 의사의 생존기이자, 글 쓰는 의사, 유투버의사로서의 탈출기다. '영향력 없는 어느 여의사의 고백으로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내 글은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나비의 날갯짓에 불과하다. 하지만 날갯짓조차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나 마찬가지다. 미약하지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여기 이곳에 살아있다는 증거다.' 누군가는 열심히 사는 여자 의사의 인생을 백조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의 암소 여의사다. 의사는 집에서 아무 것도 안 하는 줄 알았다. 진료실 안 여의사들의 우아한 모습으로는 결코 연상되지 않았다. 에서는 완전한 노동자로서 의사의 모습들을 과감히 보여준다. 의사도 시댁이 있고, 돌봐야 하는 아이와 집안일이 있음을 날것 그대로 웃프게 묘사하고 있다. 의사는 항상 '갑'인 줄 알았다. 간호사가 그만 둘까봐 고민하는지 몰랐다. 당당한 그녀들의 모습으로는 눈치챌 수 없었다. 병원에서 실적 평가할 때 저조한 성적을 받아든 학생처럼 쩔쩔맬 줄 몰랐다. 우리의 단단한 착각이었다. 의사는 돈을 많이 벌 줄만 알았다. 의사는 무조건 세단을 몰 거라고 생각했다. 일하는 가정부를 두고 명품 가방을 휘두르며 쉬는 날에는 골프를 치러 다닐 것 같았다. 에서는 진정한 명품의 가치를 깨달은 검소한 그녀가 오늘도 인간의 삶과 죽음을 성찰한다. 의사는 안 아플 줄 알았다. 말도 안되지만 의사는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를 만나기 전까지 의사의 영역은 베일에 쌓인 미지의 공간이었다. 그들도 아픔과 욕망을 가진 사람이고 우리 주변의 보통 사람이라는 것을 를 만나 새삼 알게 되었다.공부 잘하게 되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타고나길 잘나지 않았기에 나를 이기려는 수많은 본능과 싸워야 했다. 그저 내 일을 했을 뿐인데, 내가 한 그 모든 행위가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니…. 의사가 되고 싶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정말 그랬다. 뚝. 하얀 변기에 새빨간 피가 붉게 물들었다. 병원 생활에 적응한 지 딱 한 달째 되던 날이었다. 흠칫 놀랐지만 차분하게 생각했다. 머릿속으로 소화기내과 제3강을 펼쳤다. 하부 위장관 출혈 중 가장 흔한 것은 치질이다.‘그래, 치질이겠지.’며칠째 배를 쥐어뜯는 복통이었다. 복통. 교과서에 한 단어로 표현된 그 단어는 너무 가벼웠다. 나에게 복통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일본병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가네코 마사루.고다마 다쓰히코 지음, 김준 옮김 / 2016.06.25
8,9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가네코 마사루.고다마 다쓰히코 지음, 김준 옮김
장기화된 불황, 실업자 증가, 연금제도 파탄, 저출산.고령화의 진행, 산업경쟁력과 과학기술의 후퇴, 격차와 빈곤의 가속화 등 아베노믹스로 인해 일본 경제는 장기 쇠퇴로 접어들었고, 심지어 '일본병'이라고까지 불리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일본병'이 지속된다면 일본은 어떠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인가, 과연 그 대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인가. '일본병'의 복잡한 다이내믹스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본서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융합한 완전히 새로운 분석을 시도한다. 기존의 연구 방식을 뛰어넘은 참신한 접근으로 일본 장기 불황의 속사정을 좀 더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드러낼 것이며,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비책까지 제시한다. '일본병'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 이 분석은, 현재 일본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한국 사회에도 하나의 이정표 역할을 해줄 것이다.머리말 제1장 '일본병'과 예측의 과학 1 왜 '예측의 과학'인가 2 장기 정체에서 장기 쇠퇴로 3 '일본병'은 진행 중에 있다 4. 복잡한 시스템 예측의 빛과 그림자 제2장 '일본병'의 증상――아베노믹스의 실패 1 데이터 의존의 트릭――노이즈에서 아인슈타인 2 최대의 터부――배제되는 데이터 제3장 항생물질이 듣지 않는 일본 경제――버블과 쇼크의 악성화 1 '내성'이 생기는 이유――주기적인 변화에 대한 고정적인 대응 2 고정적 대응이 파탄을 초래한다 3 경험일까 주관일까 제4장 '주류파'의 언설과 실제 감각의 차이――사회의 파괴 1 트리클 다운이라고 하는 거짓말 2 노동 방식의 파괴――일본판 레이버 풀의 형성 3 의료 및 개호의 비용 삭감과 규제 완화의 귀결 4 지역 경제의 쇠퇴 5 세컨드 오피니언――당사자를 위한 언설로 제5장 에피게놈 병으로서의 장기 쇠퇴 1 제어계의 제어의 구조 2 에피게놈의 작용 3 장기 쇠퇴의 시작 4 신용 붕괴의 예측――제어가 무너질 때 제6장 주기성 컨트롤이 사라질 때 1 주기성과 변화의 다이내믹스 2 전후 일본 경제의 주기성의 변질 3 제어계가 파괴되는 과정 4 주기성에서 처방을 생각하다――암 세포 5 금융의 제어와 그것을 빠져나가는 괴물들 제7장 '일본병'의 출구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1 일본병의 궤적을 예측하다 2 공유라고 하는 전략 3 산업구조의 역사적 전환을 향해 후기 역자 후기 일본이 겪는 사회 · 문화 · 정치적 쇠퇴, 일본병! 그에 대한 돌파구는 과연 있을 것인가?! 이는 더 이상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장기화된 불황, 실업자 증가, 연금제도 파탄, 저출산 · 고령화의 진행, 산업경쟁력과 과학기술의 후퇴, 격차와 빈곤의 가속화 등 아베노믹스로 인해 일본 경제는 「장기 쇠퇴」로 접어들었고, 심지어 「일본병」이라고까지 불리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일본병」이 지속된다면 일본은 어떠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인가, 과연 그 대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인가. 「일본병」의 복잡한 다이내믹스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본서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융합한 완전히 새로운 분석을 시도한다. 기존의 연구 방식을 뛰어넘은 참신한 접근으로 일본 장기 불황의 속사정을 좀 더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드러낼 것이며,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비책까지 제시한다. 「일본병」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 이 분석은, 현재 일본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한국 사회에도 분명 하나의 이정표 역할을 해줄 것이다.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우리들도 눈여겨보아야 할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일본병이란? 그 발생 배경은 무엇인가?! 90년대 버블 붕괴 이후 장기 정체에 허덕이던 일본은 아베노믹스에 의해 본격적인 장기 쇠퇴로 들어서게 되었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장기 쇠퇴의 고착화라는 일본병에 빠진 것이다. 승승장구하며 위세를 떨쳤던 일본이 어떻게 장기 정체라는 하락세를 타게 되었는가, 어째서 그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장기 쇠퇴라는 후퇴일로를 걷기 시작한 것인가. 이에 대해 저자들은 고이즈미 구조 개혁부터 아베노믹스까지의 정세를 살펴보면서, 경제를 살린다는 미명하에 내놓은 정책들이 어떻게 일본병을 악화시켜왔으며 그 결과가 어떠한 모습으로 일본 사회 곳곳을 갉아먹고 있는지 상세하게 분석한다. 계속 이어지는 정책 실패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언론 통제, 데이터 조작 등의 수법을 서슴지 않고 하는 아베노믹스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다.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지 못하고 계속 안에서 곪아갈 수밖에 없는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민주주의의 틀이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결국 일본병이란 악재를 더욱 키우고만 있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저자는 이러한 초유의 위기에 대해 발생 배경과 악화되어가는 과정, 일본이 미래에 맞이할 파국 등을 가감 없이 상세하게 전한다. 경제학과 생명과학을 융합한 새로운 분석을 시도한다!! 오늘날의 경제는 매우 복잡한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일본병도 다양한 실패 요소들이 얽히고설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격동의 시대를 경제학의 세계관만으로 풀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저자들은 판단한다. 이에 경제학과 생명과학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연구 방법을 도입하여, 일본병이라는 일본 경제의 병리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친다. 매우 복잡한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 생명이 병에 들었을 때, 적절치 않은 치료가 반복되면 치료에 저항성을 지닌 내성이 생기게 되고 상황은 더욱더 심각해진다. 항생제를 투여하면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 듯해도 내성을 가지는 게놈 변이가 발생하여 약에 대한 저항성과 더불어 악성도도 높아지는 것이다. 이는 정부의 근시안적인 부적절한 개입으로 인하여 상황이 서서히 악화되기 시작하다 결국 장기 정체라는 일본병을 맞이하게 되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저자들은 시장도 생명도 다중적 조절 제어 구조 혹은 다중적 피드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잘못된 정책으로 쇠락해가는 일본의 전반적인 사회 현상에 몸에서 일어나는 제어계 구조를 대입하여 매우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분석을 보여준다. 시장의 복잡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 다중적인 제어로 변화를 일으키는 다이나미즘을 이해하는 일이 필수불가결하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 일본병과 같은 상황에 대비한다!! 현재 한국의 실정은, 일본이 겪고 있는 비정규직 고용, 불황, 실업자 증가, 저출산 및 고령화, 빈부격차 등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즉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한 일본의 장기 쇠퇴가 한국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만큼, 일본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문제들의 심각성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일본병을 야기한 일본 정부의 잘못된 정책들을 면밀히 파악하여, 한국은 그 길을 따라가지 않도록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의 잃어버린 25년이 한국에서 재현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일본병을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들을 제시한다. 그것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일으키는 부작용 없이 뿌리부터 건강하게 개혁해나가기 위한 제안들이다. 한국의 현 상황에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제안들이라 볼 수 있다. 이 책 『일본병』을 통해 현 일본의 정치, 사회, 경제 상황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래에 일본이 맞이할 전반적인 사회 현상, 그에 대한 대책까지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일본의 사례를 충분히 반면교사로 삼아서, 일본과 비슷한 사회 현상을 보이는 현 한국 실정을 어떻게 타개할 수 있는지 충분한 연구와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데 이 『일본병』이 분명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왓! 기차 철도 속이 보인다
골든벨 / 신성출판사편집부 지음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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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소설,일반신성출판사편집부 지음
자연의 섭리나 이치, 다양한 원리와 기능, 그리고 그것들이 실생활에 접목된 제품 등을 보여주면서 지루함을 피하고 쉬운 표현기법을 도입했다는 데서 훌륭한 DIY 학습 참고서로도 손색이 없다. 책을 펼쳤을 때 하나의 주제가 짝수 쪽에는 촌철살인적인 명쾌한 설명을, 홀수 쪽에는 심플한 일러스트나 실제 사진을 게재하여 단 2페이지 내에 종결짓는 특징을 나타낸다. 특히, 일본에서는 스테디셀러로서, 국내에서는 초유의 올컬러판「Visual book」이다. 그리고 앞으로도「속이 보인다(What’s) 시리즈」는 계속된다. 이책은 철도 시스템에 대하여 알기 쉽도록 「차량」「운전」「보안」「시설」로 분류하여 간결한 설명과 알기쉬운 일러스트, 사진등으로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차철도에 관하여 알기쉽게 풀이 하였다. 평소 기차철도에 관심이 있는 독자 혹은 처음 접하는 독자도 흥미가 있는 분야부터 탐독이 가능한 책이다.초고속 튜브트레인 시스템 운전대 증기 기관차 신간선 전기 기관차 통근 전동차 기동차 특급 전동차 디젤 기관차 Chapter01 차량 Section 01 차량의 분류 Section 02 증기 기관차 Section 03 전기 기관차 Section 04 디젤 기관차 Section 05 전동차 (전철) Section 06 기동차 Section 07 객차 Section 08 화차 Section 09 신간선의 특징 Section 10 신간선의 탄생과 발전 Section 11 발전하는 신간선 Section 12 미니 신간선 Section 13 새로운 차량 Section 14 노면 전차 Section 15 모노레일 (monorail) Section 16 신교통 시스템 Section 17 리니어 모터카 (linear motor car) Section 18…차량 한계 (car limit) Section 19…차량의 크기·중량·환산 Section 20…차량 형식명의 규칙 Section 21…차륜 (wheel) Section 22…대차의 구조 Section 23…브레이크 Section 24…연결기 (coupler) Section 25…동력 집중과 동력 분산 Section 26…증기 기관차의 동력 메커니즘 Section 27…전기차의 동력 메커니즘 Section 28…전동차의 동력 메커니즘 Section 29…전기차의 집전장치 Section 30…전기차의 제어 Section 31…내연차량의 동력 메커니즘 Section 32…진자식 차량 (pendulum car) Section 33…차체의 구조자연의 섭리나 이치, 다양한 원리와 기능, 그리고 그것들이 실생활에 접목된 제품 등을 보여주면서 지루함을 피하고 쉬운 표현기법을 도입했다는 데서 훌륭한 DIY 학습 참고서로도 손색이 없다. 책을 펼쳤을 때 하나의 주제가 짝수 쪽에는 촌철살인적인 명쾌한 설명을, 홀수 쪽에는 심플한 일러스트나 실제 사진을 게재하여 단 2페이지 내에 종결짓는 특징을 나타낸다. 특히, 일본에서는 스테디셀러로서, 국내에서는 초유의 올컬러판「Visual book」이다. 그리고 앞으로도「속이 보인다(What’s) 시리즈」는 계속된다. 이책은 철도 시스템에 대하여 알기 쉽도록 「차량」「운전」「보안」「시설」로 분류하여 간결한 설명과 알기쉬운 일러스트, 사진등으로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차철도에 관하여 알기쉽게 풀이 하였다. 평소 기차철도에 관심이 있는 독자 혹은 처음 접하는 독자도 흥미가 있는 분야부터 탐독이 가능한 책이다.

글항아리 / 지다웨이 (지은이), 문희정 (옮긴이)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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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소설,일반지다웨이 (지은이), 문희정 (옮긴이)
타이완 퀴어 SF 문학의 진수 지다웨이의 대표작으로 1995년 제17회 롄허보 문학상 중편소설 대상 수상작이다. 지다웨이는 경직된 유교 전통 사회의 금기에 당당히 맞서는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문체로 기존의 퀴어 문학과 차이를 드러냈으며, 2017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퀴어 문학사同志文學史』를 집필해 타이완 문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인류는 스스로 파괴한 지상을 떠나 21세기 중엽부터 해저 깊숙한 곳에 새롭게 국가와 도시를 세워 이주했다.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되어 육지는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을 만큼 사막화가 됐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얇지만 강력한 막으로 둘러싸인 해저 도시에 거주하고 지상에는 공장과 거대 유적만 남았다. 해저로 이주한 신인류가 발명한 안드로이드는 인간을 대신해 육지에서 궂은일을 도맡았다. 해저의 T시에 사는 주인공 모모는 당대 가장 촉망받는 서른 살의 피부관리사다. 하지만 애인도 친구도 없이 홀로 지내는데, 어느 날 모모는 자신의 오랜 고객인 기자 이토 도미에의 인터뷰에 응해 매크로하드의 마케팅 수장이자 20년간 만나지 못한 자신의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뜻밖에도 그 인터뷰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 그로 인해 20년 만에 모모를 만나러 가겠다는 엄마로부터의 연락을 받는다. 20년 전, 열 살의 모모는 온몸이 LOGO균에 감염되는 심각한 병을 앓았다. 엄마를 만날 수도 없고 외부 출입도 금지된 채로 수년간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모모는 자신의 유일한 병실 메이트이자 단짝 친구 앤디를 만났다. 하지만 앤디는 모모의 대규모 이식 수술과 동시에 사라졌고 모모는 평생 한 순간도 앤디를 잊은 적이 없었다. 모모는 20년 만에 엄마를 만나면서 대규모 수술과 유일한 친구였던 앤디의 행방에 관한 충격적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서문 글쓰기의 황홀함 수상 소감 계속해서 황홀하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옮긴이의 말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세계에 스스로를 가둔 사람들에게타이완 퀴어 SF 문학의 진수 지다웨이紀大偉 대표작 황폐화된 육지를 떠나 해저로 이주한 2100년의 인류 국적이나 성적 지향에 구애받지 않는 미래 사회 “우리가 지금까지 강요받은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에 대한 동질감은 어떤 이들의 도덕인가? 누가 정의한 것인가?” 일본, 프랑스, 미국에서 화제에 오른 타이완 퀴어 문학의 고전 롄허보 문학상 중편 소설 부문 대상 지다웨이紀大偉는 추먀오진邱妙津, 천쉐陳雪와 함께 타이완 퀴어 문학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연구자이자 작가인 지다웨이는 퀴어 문학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웹소설까지 광범위한 작품 및 평론 활동을 펼쳐왔다. 『막膜』은 타이완 퀴어 문학의 대표작으로 1995년 제17회 롄허보 문학상 중편소설 대상 수상작이다. 일본과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됐고, 올해 10월 미국의 컬럼비아대학출판사를 통해 정식 출판되었다. 타이완의 퀴어 문학은 타이완 문학의 독자성과 진보성을 잘 드러내는 영역으로 작가와 작품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는데, 지다웨이는 이 흐름의 선두에 있는 작가다. 그는 경직된 유교 전통 사회의 금기에 당당히 맞서는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문체로 기존의 퀴어 문학과 차이를 드러냈으며, 2017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퀴어 문학사同志文學史』를 집필해 타이완 문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 『막』은 독특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2100년의 지구를 그린 SF소설이다. 인류는 스스로 파괴한 지상을 떠나 21세기 중엽부터 해저 깊숙한 곳에 새롭게 국가와 도시를 세워 이주했다.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되어 육지는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을 만큼 사막화가 됐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얇지만 강력한 막으로 둘러싸인 해저 도시에 거주하고 지상에는 공장과 거대 유적만 남았다. 해저로 이주한 신인류가 발명한 안드로이드는 인간을 대신해 육지에서 궂은일을 도맡았다. 안드로이드의 일종인 MM이 황폐한 사막 곳곳에서 각국의 전투형 안드로이드가 사람을 대신해 게릴라전을 벌이기도 한다. 무엇보다 안드로이드는 인류와 유사한 장기를 갖추고 조직 구조의 내구성이 뛰어나 인간에게 가장 적절한 장기 공여자가 되었다. 인류는 안드로이드가 뇌사에 이르기도 전에 이식 수술을 단행해도 허용되었다. 여기엔 별다른 동의 절차도 필요 없었다. 당장 장기 공여자를 구할 수 없다면 안드로이드를 맞춤 제작하면 된다. 해저의 T시에 사는 주인공 모모는 당대 가장 촉망받는 서른 살의 피부관리사다. 하지만 애인도 친구도 없이 홀로 지내는데, 어느 날 모모는 자신의 오랜 고객인 기자 이토 도미에의 인터뷰에 응해 매크로하드의 마케팅 수장이자 20년간 만나지 못한 자신의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뜻밖에도 그 인터뷰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 그로 인해 20년 만에 모모를 만나러 가겠다는 엄마로부터의 연락을 받는다. 20년 전, 열 살의 모모는 온몸이 LOGO균에 감염되는 심각한 병을 앓았다. 엄마를 만날 수도 없고 외부 출입도 금지된 채로 수년간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모모는 자신의 유일한 병실 메이트이자 단짝 친구 앤디를 만났다. 하지만 앤디는 모모의 대규모 이식 수술과 동시에 사라졌고 모모는 평생 한 순간도 앤디를 잊은 적이 없었다. 모모는 20년 만에 엄마를 만나면서 대규모 수술과 유일한 친구였던 앤디의 행방에 관한 충격적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의 제목이자 주요 소재인 ‘막’에는 다층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막은 부드럽고 얇지만, 바닷속에 설치된 필름막은 해저 인류가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장치다. 또 모모가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피부막은 유해 물질의 침투는 막지만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호흡을 가능하게 한다. 이처럼 막은 지상과 해저, 피부 안과 밖처럼 두 대상을 구분하는 경계를 표현하기도 하지만 호흡을 가능하게 하는 피부막과 같이 단편적으로 양분할 수 없는 두 대상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의미한다. 이는 규범과 비규범, 정상과 비정상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의 은유적 표현이기도 해 우리 인간이 짓는 경계와 절대적이라 믿어왔던 것들의 근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막’은 동성애자와 사회,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현실에는 성적 소수자에 대한 폭력과 억압이 여전히 존재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이 절대적인 것인 양 약자와 소수자를 규정하고, 교화하거나 단죄하려 한다. 하지만 인간이 믿었던 많은 것이 실은 학습되고 주입된 것에 불과하지 않았던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시간과 공간, 직접 보고 경험했다고 생각한 것들이 과연 그렇게 견고하고 완전할까? 지다웨이 교수는 인류가 저지른 과오를 들추고 지금껏 믿어왔던 모든 것을 의심하는 용기와 지혜를 요구한다. _옮긴이의 말 『막』은 공상 과학과 퀴어가 주요 요소이지만 추리소설과도 같은 미스터리적 장치도 설치돼 있다. 저자는 모모의 진짜 신분과 세상에 대한 비밀을 한 겹씩 벗겨나간다. 모모 탄생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왜 모모는 자신과 세상 사이에 한 겹의 막이 있다고 느끼는 것일까? 모모는 어떤 이식 수술을 받은 것일까? 엄마는 왜 20년 동안 모모를 만나지 않았을까? 그런데도 왜 느닷없이 모모를 보러 가겠다는 것일까? 앤디는 어디에 있을까? 책장을 넘기며 모모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뒤쫓고 마침내 비밀과 마주하는 순간, 우리 스스로가 보고 듣는 것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자연스럽게 되묻게 된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육지는 황폐화됐고, 지상에서 강력했던 국가는 해저 세계에서도 변함없는 위세를 부리고, 지상의 영토가 아무리 넓었다 해도 해저의 영토는 국력에 비례해 도리어 줄어들기도 하는 디스토피아가 이 책이 그린 2100년의 미래 사회다. 하지만 동시에 성별과 피부색, 출신 국가의 의미가 모두 사라진 유토피아이기도 하다. 지다웨이는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가 버무려진 이 작품을 통해 인류의 과오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현 인류에게 그동안 믿어왔던 모든 것을 의심하라고 요구한다. 「막」은 성 정치 텍스트다. 퀴어 SF 소설이자 당돌한 여성의 감각을 다룬 작품이다. 사실도 아니고, 자연스럽지도 도덕적이지도 않다. 우리가 지금까지 강요받은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에 대한 동질감은 어떤 이들의 도덕인가? 누가 정의한 것인가?_ 수상 소감역사가들은 21세기 해양 개척을 뷔페에 비유했다. 각국은 결국 ‘비율에 따라’ 해저 영토를 분할했다. 다만 이 ‘비율’은 원래 육지에서의 인구나 토지의 많고 적음이 아닌 각국의 정치와 군사, 경제적 힘에 의해 결정되었다. (참고: 매크로하드 동물도감 디스크의 설명에 따르면, 코끼리는 21세기 이전에 지구에 생존했던 포유류다) 이토 도미에의 몸에서 얻은 피부막을 예로 들어보자. 이토 도미에는 매주 카나리아에 와서 피부막을 교체하므로, 피부막에는 7일간의 피부의 기억이 기록되어 있다. 그 속에는 피부에 난 상처와 모기나 벌레에 물린 자국, 업무, 섹스, 음식, 배설 따위의 정보들이 담겨 있을 것이다.
골반저에 답이 있다
한문화 / 킴 보프니 (지은이), 윤혜영 (옮긴이)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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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취미,실용킴 보프니 (지은이), 윤혜영 (옮긴이)
골반에 비해 ‘골반저’는 여성들에게도 다소 생소하다. 하지만 여성 4명 가운데 1명은 생리통, 요실금, 변비, 골반통, 장기 탈출증 등의 골반저 장애 증상을 경험한다. 골반저는 골반 앞쪽의 두덩결합에 연결되는 세 개의 근육층과 골반 뒤쪽의 꼬리뼈 그리고 골반의 양쪽 아랫부분을 구성하는 두 개의 궁둥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골반 내부를 가로지르는 근육은 해먹처럼 탄력 있게 드리워져 있다. 골반저는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골반 내부의 다양한 장기를 지지하고 보호하며, 방출해도 되는 순간까지 체액이 방출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제 기능을 해내는 건강한 골반저는 여성 질환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골반저에 답이 있다》는 영국의 ‘질 근육 강화 운동 코치(Vagina Coach)’이자, 골반저 기능 회복 운동을 연구하는 전문가인 저자 킴 보프니가 대부분의 여성 질환을 치료하는 해답이 ‘골반저’에 있음을 알리고, 골반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왜 골반저가 여성 건강의 핵심인지, 골반저의 기능을 방해하는 위험 요인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또한 골반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의 다양한 운동법도 배울 수 있다.추천의 글 _ 당신의 삶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수 있다 머리말 _ ‘골반저 건강’을 건강관리 목록 가장 첫 줄로 1장 골반저의 해부학적 구조 이해하기 골반저 건강이 여성 건강의 핵심이다 2장 몸이 보내는 메시지에 주목하자 골반저가 무너지면 생기는 문제들 3장 원인을 알면 답이 보인다 골반저 장애의 원인 바로 알기 4장 골반저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 요인 임신과 출산은 골반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5장 골반저 장애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삶의 질까지 해치는 골반저 장애 6장 일상생활 중 가볍게 실천한다 골반저를 강화하는 관리 노하우 7장 매일 좋은 음식을 먹듯 골반저도 관리하자 골반저에 도움이 되는 ‘영양가 높은’ 활동 8장 골반저 건강에 관한 Q&A 자주 하는 질문과 조언 부록1 _ 골반기저근을 강화하는 운동법 부록2 _ 우리 몸의 핵심 근육 바로 알기 부록3 _ 세계적인 골반저 전문가들의 조언 감사의 글 주 생리통, 변비, 요실금, 골반통, 자궁내막증, 장기탈출증… 문제는 골반이 아니라 ‘골반저’다! 여성들도 잘 몰랐던 ‘골반저’의 비밀! 골반에 비해 ‘골반저’는 여성들에게도 다소 생소하다. 하지만 여성 4명 가운데 1명은 생리통, 요실금, 변비, 골반통, 장기 탈출증 등의 골반저 장애 증상을 경험한다. 골반저는 골반 앞쪽의 두덩결합에 연결되는 세 개의 근육층과 골반 뒤쪽의 꼬리뼈 그리고 골반의 양쪽 아랫부분을 구성하는 두 개의 궁둥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골반 내부를 가로지르는 근육은 해먹처럼 탄력 있게 드리워져 있다. 골반저는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골반 내부의 다양한 장기를 지지하고 보호하며, 방출해도 되는 순간까지 체액이 방출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제 기능을 해내는 건강한 골반저는 여성 질환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골반저에 답이 있다》는 영국의 ‘질 근육 강화 운동 코치(Vagina Coach)’이자, 골반저 기능 회복 운동을 연구하는 전문가인 저자 킴 보프니가 대부분의 여성 질환을 치료하는 해답이 ‘골반저’에 있음을 알리고, 골반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왜 골반저가 여성 건강의 핵심인지, 골반저의 기능을 방해하는 위험 요인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또한 골반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의 다양한 운동법도 배울 수 있다. 1일 3회 3분 운동이면 여성 질환의 50%가 해결된다! 많은 여성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균형 잡힌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안타깝게도 골반저 및 주변 구조에 관해서는 잘 모르거나 그 중요성을 간과한다. 하지만 여성 질환의 절반은 골반저가 약해지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데에서 비롯한다.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골반저 기능이 전과 같지 않다고 느끼거나 수년간 원치 않는 요실금, 감각 기능의 변화, 골반 통증, 장기 탈출증 등에 시달리면서도 혼자 묵묵히 고통을 견디곤 한다. 외출해서 화장실부터 찾기 바쁘거나, 생리통이 심해 일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소변이 샐까봐 운동을 못 하거나, 질 안에 이물질을 넣은 듯한 불편함을 느끼는 등 여러 골반저 장애 증상을 감수하며 고통에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증상이 마법처럼 어느 날 갑자기 호전되지는 않지만 골반저가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골반저의 기능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평상시 생활 습관 개선이나 일상 속의 작은 노력을 통해 골반저의 역할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골반저 강화 운동은 하루 세 번, 3분만 투자하면 될 만큼 쉽고 간단하다. 매일 양치질을 잊지 않는 것처럼 골반저 강화 운동 또한 습관화한다면 긍정적이고 놀라운 결과를 생각보다 빨리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골반저 장애는 불치병도, 꼭 수술해야 하는 질환도 아니다! 골반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은 아니더라도 삶의 질은 확연히 떨어진다. 여성들은 골반저 장애 증상에 시달리면서도 쉬쉬하면서 자신만 이런 고통을 겪는다고 생각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결정적인 해결책은 없을 거라 미리 체념한다. 어떤 여성들은 골반저 장애 증상을 누구에게 의논하고 도움을 청해야 하는지 몰라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어쩌면 여성들은 다양한 선택 사항을 고려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사전에 충분히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골반저 장애에 시달리다 결국은 수술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는 많은 여성이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골반저 장애 증상은 임신과 출산, 노화로 발생하는 당연한 질환이 아니며, 불치병도 아니다. 또한 무조건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는 편견과는 달리, 꾸준한 훈련과 운동으로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골반저를 강화하는 운동은 수술처럼 재발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하는 치료가 아닌, 꾸준한 반복을 통해 질환의 근원부터 치료하는 방법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골반저가 우리 신체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란 것을 깨닫고 평생 관심을 갖고 보호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 책은 여성이기 때문에 직면할 수 있는 골반저 관련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각자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어떤 증상을 겪고 있든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골반저는 골반강을 가로지르는 해먹 모양의 탄력 있는 근육을 형성하며, 방출해도 되는 순간 혹은 방출을 원하는 순간까지 체액이 방출되지 않도록 골반 내부 장기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골반저에는 골반의 뼈와 연관된 모든 결합 조직과 인대, 혈관, 힘줄, 신경, 근육이 집합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골반저는 실제로 하나의 근육이 아니라, 골반 앞쪽의 두덩결합(치골결합)에 연결되는 세 개의 근육층과 골반 뒤쪽의 꼬리뼈(엉치뼈 아래로 달린 척추의 맨 아랫부분), 골반의 양쪽 아랫부분을 구성하는 두 개의 궁둥뼈로 이뤄져 있다. 골반저의 주요 기능으로는 체액과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막는 기능과 골반 내부 장기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_1장 ‘골반저 건강이 여성 건강의 핵심이다’ 골반저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골반저 기능 장애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언제 어떤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제대로 파악하고 증상을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골반저 장애 증상이 마법처럼 어느 날 갑자기 호전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골반저가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무시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평생 골반저를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보호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이번 장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당신이 겪고 있는 증상에 관해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2장 ‘골반저가 무너지면 생기는 문제들’
수학의 마술 The magic of math 1
한솔아카데미 / 아서 벤저민 (지은이), 이경희, 윤미선, 김은현, 성지현 (옮긴이) / 2019.03.28
12,000

한솔아카데미소설,일반아서 벤저민 (지은이), 이경희, 윤미선, 김은현, 성지현 (옮긴이)
미국 이공계 명문 하비 머드 대학의 수학 교수이자 미국 최대 월간지‘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의해 ‘미국 최고의 수학 천재’로 선정된 바 있는 수학마술사 아서 벤저민이 수년간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수학 마술을 소개한다. 수, 대수, 기하, 삼각법, 미적분과 같은 수학의 핵심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파스칼 삼각형, 무한, 숫자 9,파이,e,i와 같은 신비한 성질을 가진 수, 피보나치 수, 황금률처럼 교과서 외의 영역까지 아이들은 물론 일반인도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이 책은 마치 저자의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개방식을 통해 암산부터 시작하여 무한대까지 수의 원리, 일상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기법 등 단 한 권으로 수학의 전 영역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추천의 말 역자의 말 글을 시작하며 Chapter 01 수의 신비 수의 패턴 빠른 암산 덧셈에 대한 암산 뺄셈에 대한 암산 곱셈에 대한 암산 나눗셈에 대한 암산 Chapter 02 대수의 신비 마술을 통한 대수와의 만남 대수의 규칙 FOIL의 신비 x값 구하기 대수를 그래프로 표현하기 X와 Y알아내기! Chapter 03 9의 신비 가장 신비로운 수 구거법 10, 11, 12의 신비와 모듈로 산술 달력 연산 Chapter 04 경우의 수의 신비 느낌표와 수학 합과 곱의 법칙 로또와 포커 파스칼 삼각형의 패턴 Chapter 05 피보나치 수의 신비 자연의 수 피보나치 세기 그 외의 여러 가지 피보나치 패턴 Chapter 06 증명의 신비 증명의 가치 유리수와 무리수 수학적 귀납법으로 증명하기 소수 글을 마치며 감사의 말 찾아보기- 이해력을 높이는 스토리 텔링식 설명 - 생각열기 구성으로 실력을 UP - 지루한 공식의 나열이 아닌 마술 수학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 - 현 수학 교과 과정 포함 및 수학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수학 바이블 “수학,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수학 마술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의 패턴을 찾아낼 수 있는 사고력을 깨우친다! ‘수학마술사’아서 벤자민의 흥미진진한 마술 수학의 세계로 빠져보자! 미국 이공계 명문 하비 머드 대학의 수학 교수이자 미국 최대 월간지‘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의해 ‘미국 최고의 수학 천재’로 선정된 바 있는 수학마술사 아서 벤저민이 수년간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수학 마술을 소개한다. 수, 대수, 기하, 삼각법, 미적분과 같은 수학의 핵심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파스칼 삼각형, 무한, 숫자 9,파이,e,i와 같은 신비한 성질을 가진 수, 피보나치 수, 황금률처럼 교과서 외의 영역까지 아이들은 물론 일반인도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이 책은 마치 저자의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개방식을 통해 암산부터 시작하여 무한대까지 수의 원리, 일상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기법 등 단 한 권으로 수학의 전 영역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머리 아픈 수학? 원리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포기하게 되는 수학. 이유가 뭘까요? 초등 고학년부터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 암기식 문제 풀이 수학 공부법으로는 결국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융합형수학교육의 등장으로 인해 사고력 수학이 떠오르면서 단순히 교과서 속 공식과 이론 학습, 문제 풀이의 반복만으로는 진짜 수학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지루한 이론의 나열이 아닌 수학 마술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미국 최대 월간지‘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의해 미국 최고의 수학 천재로 선정된 바 있는 수학마술사 아서 벤저민이 수년간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위트 있는 문체로 수학적 지식을 전달합니다. 또한 수학적 논리를 근거로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아보며 사고력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수를 이용하여 숫자 마술을 하거나 상대방의 생일에 대한 정보가 주어졌을 때 태어난 요일을 맞추는 달력 연산 마술, 수세기 기술을 응용하여 로또에 당첨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수학 마술 뒤에 숨은 수학의 원리를 밝혀내고 이 과정에서 독자 스스로 수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흥미진진한 수학 마술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마술 같은 수학이 아닌 진짜 수학 마술 TV 마술쇼 속 카드 마술이나 상대방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맞히는 마술은 우리가 흔히 마술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사실 수학적 원리와 관련이 깊습니다. 친구가 태어난 요일을 맞추거나 친구의 머릿속에 떠올리고 있는 숫자 알아맞히기,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암산해낼 수 있는 수학마술을 경험해 보고 싶나요? 물론 종이에 적어 계산하고 암기할 수 있지만 ≪수학의 마술?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쉽고 재미있게 수학적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공식 위주의 딱딱한 수학이 아닌 진짜 수학으로 마술을 하며 수학의 또 다른 세상과 만나보세요.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읽는 수학 수학이 재미없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있어 동기 부여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마술?은 교과서처럼 처음부터 순서대로 봐야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1, 2권으로 나뉘어 소개하는 수학마술 이야기는 목차를 보고 가장 관심 있는 챕터부터 펼쳐서 읽을 수도 있고 독자 여러분이 수학 문제집을 풀거나 교과서를 공부할 때, 전공서적을 보다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새로운 수학 교수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등. 필요로 하는 수학적 지식만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챕터별로 구성되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수학교사 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학적 아이디어를 묶어 놓았으니 책을 보면서 흥미로운 부분은 정독하기도 하고 덜 흥미로운 부분은 훑어보고 다음에 정독하는 것도 책을 즐겁게 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이 책은 수학이 멀게 느껴지는 사람부터 수학에 정통한 사람들까지 읽어나가는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게 될 것입니다. 수학은 수number와 함께 시작되었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언어나 숫자 또는 사물을 사용하여 수를 세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 후에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그리고 다른 연산과정을 통해 수를 계산하는 것을 수 년 동안 학습했다. 만약에 수가 가지는 깊은 내면의 힘을 알지 못한다면, 여전히 수가 주는 마법 같은 힘을 볼 수 없게 되므로 그 즐거움 또한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단계1:1부터 10까지 숫자 중 하나만 골라서 생각한다(원한다면 더 큰 수여도 좋다).단계 2:생각했던 그 숫자에 2를 곱한다.단계 3:그 결과에 10을 더한다.단계 4:2로 나눈다.단계 5:처음에 생각했던 숫자를 뺀다.지금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는 숫자는 5이다. 맞는가? 자, 이 숫자 마술 뒤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대수’이다. 단계 1부터 각 단계별로 어떤 마술이 숨겨져 있는지 함께 보자. 필자는 여러분이 어떤 숫자를 골랐는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그것을 문자 N으로 표현하고 시작할 것이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수를 표현하기 위해 하나의 문자를 사용할 때 그 문자를 변수variable라고 부른다. 여러분은 단계 2에서 숫자에 2를 곱하게 되는데, 그러면 2N이 된다(보통은 변수를 x로 나타내고 곱셈 기호는 생략한다). 단계 3에서 여러분이 생각한 숫자는 2N+10이 되고, 단계 4에서 2로 나누면 N+5가 된다.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원래 처음에 생각했던 숫자N을 빼면 결과는 5가 되는 것이다.
디어 아마존
현실문화A / 뱅상 노르망, T. J. 데모스, 박범순, 마비 베토니쿠, 팀 슈츠,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 이름가르트 엠멜하이츠, 이영준, 주앙 제제, 조주현, 최유미, 포레스트 커리큘럼, 솔란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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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문화A소설,일반뱅상 노르망, T. J. 데모스, 박범순, 마비 베토니쿠, 팀 슈츠,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 이름가르트 엠멜하이츠, 이영준, 주앙 제제, 조주현, 최유미, 포레스트 커리큘럼, 솔란
일민미술관이 현실문화연구와 공동으로 출간한 이 책은 '인류세'와 관련해 국내에서 최초로 발간한 문화예술 전문 서적이다. 《Dear Amazon: 인류세 2019》전시 도록을 확장한 이 단행본은 미술비평가 T.J. 데모스, 뱅상 노르망 등 국내외 유수 인류세 연구가, 기획자, 활동가, 아티스트 등 열 세명의 글을 담아, 아직은 대중적으로 낯선 개념인 '인류세'에 관해 입체적이고 흥미롭게 풀어나간다.6 머리말 /김태령 11 땅끝 곶에서 시작하는 인간의 역사들에 반대하며《Dear Amazon: 인류세 2019》 /조주현 39 대결의 예술 /솔란지 파르카스 49 인류세에 반대하며오늘날 시각문화와 환경/T.J. 데모스 69 이미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이름가르트 엠멜하이츠 93 원석 /주앙 제제 107 사물은 살아있다 /이영준 127 천체투영관에서인류세 단계에서의 근대 미술관 /뱅상 노르망 155 기이한 광물 이야기 /마비 베토니쿠 191 식인주의에 관한 영화인가, 식인주의 영화인가? /포레스트 커리큘럼 209 인류세를 위한 아카이빙 /팀 슈츠 221 열대의 후유증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 269 우리는 모두 인류세 난민이 될 수 있다. /박범순 285 인류세를 빠져나오기 /최유미 302 필자소개“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명한 미술평론가인 T. J. 데모스가 「인류세에 반대하며―오늘날의 시각문화와 환경」이라는 글에서 문제 제기의 화두로 제시한 문구 “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인류세라는 신조어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교육 영상 (Welcome to the Anthropocene)의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팬데믹, 지구온난화 및 기후위기에 비춰볼 때 이 문구는 공포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자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6년 국제층서위원회에서 용어 사용에 대한 공식 승인이 내려진 ‘인류세’라는 이 지질학적 명칭에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가장 절박한 문제들이 담겨 있다. 아무도 인류세로부터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이에 관한 담론들도 예술과 인문학으로까지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 『디어 아마존: 인류세에 관하여』는 한편으로는 인류세를 둘러싼 담론들을 두텁게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세(및 그 담론)에 대한 다양한 층위의 개입 가능성을 그려보려는 시도이다.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미술사학자, 기계비평가, 인류학자, 작가, 연구자, 활동가 등 다양한 스펙트럼에 걸쳐 있는 필자들이 인류세에 관한 정치적, 미학적, 생태철학적 의제를 다룬다. 2019년 일민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디어 아마존과 연계하여 도록 대신에 단행본으로 기획된 이 책은 13편의 글을 엮은 선집으로, 전시에 참여한 세 작가(주앙 제제, 마비 베토니쿠,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의 글, 이 책을 위해 새로이 청탁한 7편의 글, 그리고 이미 발표된 인류세 관련 글 중 우리말로는 처음 소개되는 3편의 글(T. J. 데모스, 이름가르트 엠멜하인츠, 뱅상 노르망)로 이루어져 있다. 일민미술관 학예실장 조주현, 비데오브라질 디렉터 솔란지 파르카스, 포레스트 커리큘럼의 푸지타 구하, 아비잔 토토는 전시와 필름에 관련해 탈식민주의 문화사적 관점에서 접근했고, 참여작가인 주앙 제제, 마비 베토니쿠,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는 전시의 문맥을 현장감 있게 안내한다. 미술비평가 T. J. 데모스와 뱅상 노르망, 이름가르트 엠멜하인츠는 시각성과 이미지, 근(현)대 미술관의 전시 모델과 역할의 근본적 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었다. KAIST 인류세연구센터장 박범순과 기계비평가 이영준은 인간과 비인간 행위자 사이의 네트워킹을 위해 신화와 개인적 기억의 역할을 강조한다. 사회과학 연구자 최유미는 도나 해러웨이의 사상을 경유해 인류세를 비판적으로 고찰했으며, 문화인류학자 팀 슈츠는 지역사회의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인류세를 아카이빙하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식인주의는 ‘식인’(食人) 풍습 그 자체를 뜻한다기보다, 서구에서 유입되는 문화적 영향을 사대주의적 태도로 받아들이거나 무조건 외면할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흡수하여 브라질 고유의 문화로 빚어내자는 선언이었다. (…) 아메리카 원주민의 사유는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모든 세계의 집합으로서 ‘가능세계’에 대한 이론이나 ‘사변적 실재론’ 등 새로운 철학적 방법론을 뒷받침하는 선구적 사상으로 소개되어왔다. 2000년대 이후에도 이는 동시대 인류학자, 철학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비서구 중심의 인류세 담론에 기여하고 있다.― 조주현, 「땅끝 곶에서 시작하는 인간의 역사들에 반대하며」 시각 이미지는 인류세의 개념을 잡는 과정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심지어 필수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과학적 대중화를 꾀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미지의 이용에 대한 혹은 그런 재현물에 담긴 정치적 함의에 대한 인식을 거의 밝히지 않는다. 그런데 사실 그런 이미지 혹은 재현물은 지질학적 개념을 예증할 뿐만 아니라 매우 정치적인 특정 방식으로 틀에 맞춘다. 또한 이 이미지들은 잠재적으로 다르게 읽힐 수도 있다. 비판적으로 분석해본다면, 일부 인류세 이론의 기본 주장을 반박하고 복잡하게 만들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T. J. 데모스, 「인류세에 반대하며?오늘날 시각문화와 환경」 인류세는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첫째, 시각성의 조건에서의 근본적 변화를 의미하며, 둘째로는 세계가 이미지로 탈바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개는 인식론적 결과이자 현상학적 결과다. 즉 이제 이미지는 세계의 형성에 관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종류의 지식을 이루는 사유의 형식이 되었다. 이러한 형태의 지식은 시각적 소통에 기반하기에 지각에 의존하며, 따라서 광학적 마인드의 계발이 수반될 것을 요구한다.― 이름가르트 엠멜하인츠, 「이미지는 보여주지 않는다?보고자 하는 인류세의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