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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K in 30days
박이정 / 김주연, 문선미, 유재선, 최유하 (지은이) / 2022.02.28
22,000

박이정소설,일반김주연, 문선미, 유재선, 최유하 (지은이)
TOPIK 고급을 준비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교과서다. 학습자가 TOPIK에 자주 등장하는 신조어를 쉽게 습득하고 복습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향상된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기출문제들을 면밀히 분석해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들을 뽑았다. 그리고 이 단어들을 30일짜리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30일 안에 이 단어들을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모든 단어에 관련된 단어들이 함께 붙어 있어서 학생들이 시험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학생들이 알고 있는 단어를 복습하고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있다.머리말 Preface 일러두기 Explanatory notes 토픽 시험 안내 Guidance for TOPIK 학습 스케줄표 Study plan DAY 01 - 10 DAY 01 / DAY 02 / DAY 03 / DAY 04 / DAY 05 / 자주 쓰는 한자어 / 주간복습 DAY 06 / DAY 07 / DAY 08 / DAY 09 / DAY 10 / 자주 쓰는 한자어 / 주간복습 DAY 11 - 20 DAY 11 / DAY 12 / DAY 13 / DAY 14 / DAY 15 / 자주 쓰는 한자어 / 주간복습 DAY 16 / DAY 17 / DAY 18 / DAY 19 / DAY 20 / 자주 쓰는 한자어 / 주간복습 DAY 21 - 30 DAY 21 / DAY 22 / DAY 23 / DAY 24 / DAY 25 / 자주 쓰는 한자어 / 주간복습 DAY 26 / DAY 27 / DAY 28 / DAY 29 / DAY 30 / 자주 쓰는 한자어 / 주간복습 부록 Appendix 사동사 causative verbs 피동사 passive verbs 속담 및 관용표현 proverbs, idomatic expressions 단어장 Self-vocabulary booklet / INDEX<30일 후 TOPIK>은 TOPIK 고급을 준비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교과서입니다. 학습자가 TOPIK에 자주 등장하는 신조어를 쉽게 습득하고 복습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향상된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토픽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한국어능력시험에 필요한 단어 목록이 있는 교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서는 없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험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단어들을 선정하여 학생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목록을 만들었다. 기출문제들을 면밀히 분석해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들을 뽑아봤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들을 30일짜리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30일 안에 이 단어들을 복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모든 단어에 관련된 단어들이 함께 붙어 있어서 학생들이 시험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학생들이 알고 있는 단어를 복습하고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이용하여 3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효과적으로 시험을 준비함으로써 외국인 학생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책 특징] 1. 토픽 기출 어휘 30일 정복 Master words from past TOPIK in 30 days 토픽 시험에 출제되었던 어휘를 30일 분량으로 구성! Consist of the words that appeared in past TOPIK and made it in a 30 days curriculum 2. 토픽 기출 어휘 2200여개 수록 Contains over 2200 words from TOPIK 그 동안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2200여 개의 어휘를 수록! Contains more than 2200 words that are highly possible to appear in the upcoming TOPIK after analyzing the past tests. 3. 최신 출제 경향 수록 Updated the content with latest type of the test 토픽의 최신 출제 경향을 보기 쉽게 정리! 어휘 문제뿐만 아니라 토픽 시험에 대한 자신감 향상!! Organized the order of the book that can help the reader to easily knowledge TOPIK’s latest type. This will not only help the readers solving the word questions but also will make them confident while preparing the test. 4. 출제 빈도별 우선 순위 어휘 암기 Organized the vocabulary based on the frequency that they appear in the test 짧은 시간안의 최고의 학습 효율성을 위해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부터 수록! In order to maximize the learning efficiency, the words appear in the order of frequency. 5. 일일 복습과 주간 복습으로 자가 진단 Self-check with daily review and weekly review 일일 복습을 통해 매일 실력 확인! 5일마다 중요 단어를 체크하여 자신감 쑥쑥! Checking your learning ability by solving daily review! Can improve confidence by checking the important words in every 5 days. 6. 단어와 예문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는 MP3 제공 Readers can hear the exact pronunciation of the words and the sample sentences through provided mp3 files 수록된 어휘와 예문의 정확한 발음이 담긴 MP3를 제공하여 학습자의 말하기, 듣기 실력 향상 도모 By proving mp3 files that contains native pronunciation of all the words and their sample sentences, the readers will be able to improve their speaking, listening ability. 7. 기출 어휘에 대한 TIP 제공 Provides the words appeared in the past TOPIK exams 기출 어휘와 의미가 비슷하거나 형태가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운 어휘를 비교 설명! Explains about the words that can be hard to remember since they have similar meaning or type. 8. 유의어, 다의어, 반의어, 속담, 관용 표현까지 정복 Mastering synonyms, polysemy, antonyms, proverbs, idiomatic expressions 기출 핵심 유의어, 다의어, 반의어, 속담, 관용 표현을 예문통해 정확하게 이해! Precisely understanding synonyms, polysemy, antonyms, proverbs, idiomatic expressions through provided sample sentences.
한국 산문선 7
민음사 / 박지원 외 지음, 안대회.이현일 옮김 / 2017.11.24
22,000원 ⟶ 19,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박지원 외 지음, 안대회.이현일 옮김
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한 <한국 산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6인의 한문학자가 삼국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한문 산문 중 사유의 깊이와 폭이 드러나는 작품을 선별·번역한 역작이다. 1300년의 시간을 넘어 찬란히 빛나는 우리 옛글은 한 시대의 풍경과 사유를 그대로 펼쳐 보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귀중한 문화 자산이 되어 준다. 7권은 영조 후반에서 정조 치세 중반까지 약 40여 년간의 작품을 실었다. 사회와 문화 전반에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가 넓게 퍼져 산문의 역사상 큰 전환이 일어난 시기이다. 이 시기 산문의 성과를 대표하는 문장가인 박지원을 비롯하여 이광려에서부터 정약전까지 35명의 문장가가 쓴 75편의 작품을 통해 18세기 중후반 산문의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보여 준다.정조 연간 이광려(李匡呂) 고구마 보급(甘藷) 홍양호 판서에게(與洪判書漢師書) 채제공(蔡濟恭) 잃어버린 아내의 『여사서』(女四書序) 약봉의 풍단(藥峯楓壇記) 만덕전(萬德傳) 정범조(丁範祖) 청과 일본의 위협(淸倭論) 붕당의 근원(原黨) 정지순(鄭持淳) 석양정의 묵죽 그림(石陽正竹記) 겸재 정선 산수화론(謙齋畵序) 홍양호(洪良浩) 진고개 우리 집(泥窩記) 숙신씨의 돌살촉(肅愼氏石記) 침은 조광일(針隱趙生光一傳) 의원 피재길(皮載吉小傳) 진고개 신과의 문답(形解) 목만중(睦萬中) 베트남에 표류했던 김복수(金福壽傳) 수석에 정을 붙인 선비(磊磊亭記) 이규상(李奎象) 이 세계의 거시적 변동(世界說) 훈련대장 장붕익(張大將傳) 선비의 통쾌한 사업(贈趙景瑞序) 김종수(金鍾秀) 경솔한 늙은이의 문답(率翁問答) 홍낙인(洪樂仁) 삼청동 읍청정의 놀이(淸亭小集序) 곽씨 부인(郭氏夫人) 남편 김철근 묘지명(成均生員金公墓誌銘) 황윤석(黃胤錫) 덕행만큼 뛰어난 곽씨 부인의 문장(跋淸窓郭夫人藁略) 이종휘(李種徽) 위원루에 부치다(威遠樓記) 동래 부사를 배웅하며(送東萊府伯序) 대제학의 계보(文衡錄序) 홍대용(洪大容) 『대동풍요』 서문(大東風謠序) 보령의 기이한 소년(保寧少年事) 성대중(成大中) 유춘오 음악회(記留春塢樂會) 오랑캐의 월경을 막은 영웅들(江界防胡記) 운악산의 매사냥(雲岳遊獵記) 침실에 붙인 짧은 글(寢居小記) 창해 일사의 화첩(書滄海逸士畵帖後) 유한준(兪漢雋) 『석농화원』 발문(石農畵苑跋) 심익운(沈翼雲) 물정에 어두운 화가 심사정(玄齋居士墓志) 서직수(徐直修) 북악산 기슭의 대은암(大隱巖記) 내 벗이 몇이냐 하니(十友軒記) 박지원(朴趾源) 『녹천관집』 서문(綠天館集序) 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 『능양시집』 서문(菱洋詩集序) 큰누님을 떠나보내고(伯贈貞夫人朴氏墓誌銘) 홍덕보 묘지명(洪德保墓誌銘) 울기 좋은 땅(好哭場) 코끼리 보고서(象記) 밤에 고북구를 나서다(夜出古北口記) 민속을 기록하다(旬稗序) 이영익(李令翊) 소를 타고 우계를 찾아가는 송강을 그린 그림(題騎牛訪牛溪圖) 강흔(姜) 부안 격포의 행궁(格浦行宮記) 서설을 반기는 누각(賀雪樓記) 김순만의 이런 삶(金舜蔓傳) 이언진(李彦) 그리운 아우에게 1(寄弟殷美 一) 그리운 아우에게 2(寄弟殷美 二) 유경종(柳慶種) 마음속의 원림(意園誌) 이덕무(李德懋) 바둑론(奕棋論) 『맹자』를 팔아 밥을 해 먹고(與李洛瑞書九書 四) 문학은 어린애처럼 처녀처럼(處稿自序) 겨울과 책(耳目口心書 二則) 이가환(李家煥) 효자 홍차기의 사연(孝子豊山洪此奇碑碣) 하늘의 빛깔을 닮은 화원(綺園記) 정동유(鄭東愈) 천하의 위대한 문헌 『훈민정음』(訓民正音) 이희경(李喜經) 중국어 공용론(漢語) 김재찬(金載瓚) 방아 찧는 시인 이명배(客李命培傳) 유득공(柳得恭) 발해사 저술의 의의(渤海考序) 일본학의 수립(國志序) 평화 시대의 호걸(送洪僉使遊北關序) 박제가(朴齊家) 재부론(財賦論) 나의 짧은 인생(小傳) 백탑에서의 맑은 인연(白塔淸緣集序) 이명오(李明五) 향(香) 자로 시집을 엮고(香字八十首序) 이안중(李安中) 인장 전문가(金甥吾與石典序) 이만수(李晩秀) 책 둥지(書巢記) 정조(正祖)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은 존재(萬川明月主人翁自序) 문체는 시대에 따라 바뀌는가(文體) 이서구(李書九) 바둑의 명인 정운창(客小傳) 정약전(丁若銓) 소나무 육성책(松政私議)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한 『한국 산문선』(전 9권)이 민음사에서 완간되었다.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6인의 한문학자가 삼국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한문 산문 중 사유의 깊이와 폭이 드러나는 작품을 선별·번역한 역작이다. 1300년의 시간을 넘어 찬란히 빛나는 우리 옛글은 한 시대의 풍경과 사유를 그대로 펼쳐 보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귀중한 문화 자산이 되어 준다. 삼국 시대 원효에서 20세기 정인보까지 1300년간 각 시대 문장가들이 펼쳐 낸 찬란한 우리 옛글 600편 우리 시대의 한문학자 6인이 엄정한 선별, 유려한 번역으로 세운 한국 산문의 모범 글은 우리 삶 자체이자 우리가 속한 사회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00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한문으로 쓰이던 글말이 한글로 모두 바뀌어 지금의 세대는 바로 이전 세대의 글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토록 언어의 변화가 극심했던 나라도 없을진대 이로써 현재는 과거와 단절되었고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성찰도 고리타분한 것으로 치부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선인들의 글 안에 담긴 인문 정신은 오늘날 어지러운 세태 속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하여 우리 고전을 상아탑에서 과감하게 해방시켜 대중에게 선보인 대표적인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교수 등 중견 학자들을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신진 학자들이 참여하여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동문선’을 만들었다. 삼국 시대 원효부터 20세기 초반 정인보에 이르기까지 작가 229인의 산문 613편으로, 원고지 1만 8000매에 달하는 양이다. 여섯 명의 옮긴이가 세 팀으로 나뉘어 기획에서 출간까지 2010년부터 8년에 걸쳐 모두 아홉 권으로 묶어 냈다. 독자들과 보다 빠르게 만나기 위해 2013년부터 전자책 싱글 형태로 연재했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가 바탕이 되었다. 삼국 시대에서 20세기까지 전 시대를 망라하는 『한국 산문선』은 조선 초기 서거정의 『동문선』 이후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산문 선집이다. 『동문선』이 조선의 성대한 문운(文運)을 보이기 위한 국가사업이었다면, 『한국 산문선』은 바로 지금 이곳의 독자를 위한 기획이다. 선집 편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선(選)이니, 옮긴이들은 방대한 우리 고전 중에서도 사유의 깊이와 너비가 드러나 지성사에서 논의되고 현대인에게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글을 선정했다. 각종 문체를 망라하되 형식성이 강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은 배제했으며 내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분명하게 읽히도록 우리말로 옮기고, 작품의 이해를 돕는 간결한 해설을 붙였다.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석을 권말에 두었으며 교감한 원문을 함께 실었다. 그리고 권두의 해제로 각 시대 문장의 흐름을 조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기획에 참여한 한문학자들의 역량과 더불어 그동안 축적된 국문학·한문학계의 연구 성과에 힘입은 대작이다. 2000년대에 이르러 동양의 고전, 그중에서도 우리 고전에 눈을 돌려 잊혔던 작품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작업이 활발해졌다. 그간에는 대부분 유명한 저서나 작가 위주로 혹은 주제별·문체별로 소개되었다면, 『한국 산문선』은 시대순으로 엮은 최초의 통사적 선집이라는 데 주요한 의의가 있다. 그리하여 독자는 『한국 산문선』에 실린 600편의 명문을 손이 가는 대로 하루 한 편씩 향유할 수도 있고, 시간을 두고 차차 읽어 나가면서 1300년의 산문사를 조감할 수도 있다. 이는 문학 연구에서 역사적, 문학사적 가치를 전제하기보다 텍스트 자체를 보면서 당대 실상에 접근해 가는 역자진의 연구 방법론과 공명한다. 우리나라의 역대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돌아보는 원자료가 되었던 고전을 보면 지난 역사가 생생하게 복원될 뿐 아니라, 뜻밖에 마음으로 와닿는 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문으로 쓰인 문장은 오늘날 독자에게는 암호문처럼 어렵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인문 정신의 가치는 현대라도 보석처럼 빛난다. 그 같은 보석을 길 막힌 가시덤불 속에 그냥 묻어 둘 수만은 없다. 이에 막힌 길을 새로 내고 역할을 나눠, ‘글의 나라’ 인문 왕국이 성취해 낸 우리 옛글의 찬연한 무늬를 세상에 알리려 한다. 삼국 시대로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시간을 씨줄로 걸고, 각 시대를 빛냈던 문장가의 아름다운 글을 날줄로 엮었다. 각 시대의 명문장을 선택하여 쉬운 우리말로 옮기고 풀이 글을 덧붙였다. 이렇게 만나는 옛글은 더 이상 낡은 글이 아니다. 오히려 까맣게 잊고 있던 자신과 느닷없이 대면하는 느낌이 들 만큼 새롭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일기, 편지글, 기행문에서 전기, 묘지명, 논설, 상소문까지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넘나드는 문장의 모든 것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장구한 시간을 견뎌 낸 명문 한국어로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우리 문학 선집’ 우리나라의 최초의 문인으로 꼽히는 대작가가 바로 신라의 고운 최치원이다. 『한국 산문선』 1권의 첫머리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한문 문장을 남긴 원효, 설총, 녹진을 지나 최치원의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檄黃巢書)」이 실려 있다. 황소의 난을 토벌하러 나선 최치원의 이 글을 받고 황소가 놀라 말 위에서 떨어졌다는 일화가 유명하며, 이로써 최치원의 문명이 중국 전역에 떨쳤다고 전하는 글이다. 이러한 ‘글의 힘’은 『한국 산문선』의 면면에서 빛을 발한다. 오늘날까지 화두에 오르내리는 ‘인문’이라는 말의 유래는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의 「문장은 도를 싣는 그릇(京山李子安陶隱文集序)」(2권 수록)에서 볼 수 있다. 이 글은 인문(人文)을 규정하는 예의 문장으로 시작한다. “해와 달과 별은 천문(天文)이요, 산천과 초목은 지문(地文)이요, 시(詩)와 서(書)와 예(禮)와 악(樂)은 인문(人文)이다.” 시서예악, 즉 인간이 이룩한 문화를 인문으로 규정하는 정도전의 글은 중국의 영향 아래에서 조선의 독자적인 문학을 자리매김하려는 시도 속에 있다. 글로 인재를 뽑고, 글하는 선비가 나라를 이끈 문화의 터전이었던 우리나라는 조선에 이르러 가장 많은 문장을 남겼다. 고려 대까지 이어져 온 불교의 영향이 점차 유교의 이념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문(文)과 도(道)의 관계를 논하는 한편, 중국의 고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의 문제의식이 이어졌다. 『한국 산문선』은 글을 선별하면서 널리 알려진 문장가만이 아니라 특유한 색채를 보이는 작가를 수록하여 논설, 상소문, 전기는 물론이고 일기, 편지글, 기행문, 기문, 묘지명까지 문장의 모든 갈래를 보여 준다.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오줌통’ 이야기까지 마다 않고 기록한 강희맹의 우화, 조선의 대학자 이황과 조식이 세상에 나아가고 물러나는 일에 관해 넌지시 조언을 주고받은 편지, 이이가 선배 학자들의 학문을 거침없이 논평한 글에서부터 마음이 아름다운 노비, 문장에 정통했던 장모님, 개성 있고 자존심 높았던 화가 등 비주류 인물의 전기, 산수 좋은 곳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그에 부친 기문, 담배·고구마·코끼리 같은 새로운 문물에 관한 보고서까지…… 수많은 글들은 서로 엮여 긴 편폭의 한국 문화사를 이룬다. 이처럼 고전은 한 시대의 표정을 담고 있는가 하면 놀랄 만큼 지금의 나와 비슷한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오래된 서가를 벗어나 아름다운 우리말로 되살아난 우리 고전은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안목, 문제를 해결하는 통찰력을 열어 준다. 『한국 산문선』은 한창 독서 경험을 쌓아 가는 학생에게는 최초의 길잡이가 되고, 문장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만대의 교본이 되며, 어지러운 소음 속에 지친 사람에게는 마음을 씻을 거리가,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사람에게는 믿음직한 자산이 되어 줄 것이다. 근대 이후로 범람한 외국 문화와 신기술로 갈피를 잡기 어려운 오늘날 옛글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공유하는 모국어의 깊이에 접속하고 폭넓은 문화를 밑바탕으로 삼아 든든히 살아갈 채비를 하는 일이다. 상우천고(尙友千古), 곧 천고를 벗으로 삼는다는 말처럼 글에서 멀어진 이에게도 상우천고의 위안과 통찰을 함께 누려 보기를 권한다. 7 코끼리 보고서 ─ 박지원 외 | 안대회·이현일 편역 7권은 영조 후반에서 정조 치세 중반까지 약 40여 년간의 작품을 실었다. 사회와 문화 전반에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가 넓게 퍼져 산문의 역사상 큰 전환이 일어난 시기이다. 이 시기 산문의 성과를 대표하는 문장가인 박지원을 비롯하여 이광려에서부터 정약전까지 35명의 문장가가 쓴 75편의 작품을 통해 18세기 중후반 산문의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보여 준다. “옛것을 모방하여 글을 지어 마치 거울이 물건을 비추듯이 한다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좌우가 서로 반대로 되는데 어떻게 비슷할 수 있겠는가?”“그럼 수면이 물건을 비추듯이 하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뿌리랑 가지 끝이 뒤집혀 보이는데 어떻게 비슷할 수 있겠는가?” ……“그럼 끝내 옛것과 비슷하게 지을 수 없단 말인가?”“도대체 왜 비슷한 것을 찾는가? 비슷한 것을 찾는 것은 참되지 않다는 말이지. 천하에서 서로 같은 것을 가리켜 반드시 꼭 닮았다고 말하고, 분간하기 어려운 것을 가리킬 때도 진짜에 매우 가깝다(逼眞)고 말하네. 그런데 진짜라느니 닮았다느니 말하는 것은 그 안에 가짜요, 다르다는 뜻이 실려 있네. 따라서 천하에는 이해하기 어려워도 배울 수 있고, 전혀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것이 있네. 언어가 다른 수많은 사람과는 통역의 힘을 빌리면 의사를 소통할 수 있고, 전서(篆書) 예서(隷書) 해서(楷書)는 글자체가 다르나 모두 문장을 지을 수 있네. 왜 그렇겠나? 외형은 달라도 마음은 같기 때문일세. 이것으로 볼 때, 마음이 비슷한 것(心似)은 작가의 의도요, 외형이 비슷한 것(形似)은 겉모습이네.”─ 박지원 「『녹천관집』 서문(綠天館集序)」 집 안에서 값나가는 물건이라곤 겨우 『맹자』 일곱 권뿐인데 오랜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이백 전에 팔아 그 돈으로 밥을 지어 실컷 먹었소. 희희낙락 영재(泠齋, 유득공(柳得恭))에게 가서 한껏 자랑을 늘어놓았더니 그도 굶주린 지 벌써 오래라, 내 말을 듣자마자 즉각 『좌씨전(左氏傳)』을 팔아 쌀을 사고 남은 돈으로 술을 받아 내가 마시게 했소. 이야말로 맹자 씨가 직접 밥을 지어 나를 먹이고, 좌구명 씨가 손수 술을 따라 내게 권한 것과 다를 바 없지 않겠소. 그래서 나는 맹자와 좌구명 두 분을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찬송했다오. 그렇다오. 우리들이 한 해 내내 이 두 종의 책을 읽는다고 해도 굶주림을 한 푼이나 모면할 수 있었겠소? 이제야 알았소. 독서를 해서 부귀를 구한다는 말이 말짱 요행수나 바라는 짓임을. 차라리 책을 팔아서 한바탕 술에 취하고 배불리 밥을 먹는 것이 소박하고 꾸밈없는 마음 아니겠소? 쯧쯧쯧! 그대는 어찌 생각하오?─ 이덕무 「『맹자』를 팔아 밥을 해 먹고(與李洛瑞書九書 四)」
김태연의 저절로 말이 되는 영어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김태연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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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소설,일반김태연 (지은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영어 문법이나 어휘 등을 최대한 다시 끄집어내서 영어 문장이 되고 또 말이 되어 나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어 문법 자체보다는 ‘내가 이런 말을 영어로 할 때 어떤 식으로 말을 해야 할까?’를 이해하고, 그 말을 하기 위한 문법과 표현들을 배워서 문장을 완성해 말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여러분의 스피킹 실력은 차근차근 향상될 것이다.Part 1 기본기를 다지는 영어의 첫걸음 Unit 1 영어 문장의 구성 Unit 2 문장의 형식 다섯 가지 Unit 3 품사와 문장 성분의 이해 Unit 4 영어의 어순 Unit 5 동사의 분류 Part 2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말이 되는 영어 Unit 1 I’m working. 주어와 동사로 이루어진 1형식 문장으로 말하기 Unit 2 It’s cold outside. it, there, 동명사를 주어로 써서 말하기 Unit 3 I am extroverted. 주어, 동사, 보어로 이루어진 2형식 문장으로 말하기 Unit 4 I like dancing. 주어, 동사, 목적어로 이루어진 3형식 문장으로 말하기 Unit 5 She said she was feeling sick.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전하는 간접 화법으로 말하기 Unit 6 I’ll send you a text message. 주어, 동사, 두 개의 목적어로 이루어진 4형식 문장으로 말하기 Unit 7 Do you feel like going out tonight? 동명사가 필요한 다양한 구문으로 말하기 Unit 8 Take off your shoes and come in. 동사원형으로 시작하는 명령문으로 말하기 Unit 9 I post a picture on social media every day. 일반적인 사실이나 습관을 표현하는 일반 동사의 현재 시제로 말하기 Unit 10 My wife is attractive. 현재의 상태를 표현하는 be동사의 현재 시제로 말하기 Unit 11 I’m bathing my baby. 지금 하고 있는 동작을 표현하는 현재진행형으로 말하기 Unit 12 I was shy when I was young. 과거의 상태를 표현하는 be동사의 과거 시제로 말하기 Unit 13 I ate already. 이미 한 일이나 이전에 했던 일을 표현하는 일반 동사의 과거형으로 말하기 Unit 14 Please call me TY. 주어, 동사, 목적어, 목적격 보어로 이루어진 5형식 문장으로 말하기 Unit 15 I saw you studying in the library. 목적격 보어로 현재분사나 과거분사를 쓰는 5형식 문장으로 말하기 Unit 16 I was sleeping when you called me. 과거의 어느 시점에 하고 있던 동작을 나타내는 과거진행형으로 말하기 Unit 17 I used to be very shy when I was young. 지금과는 다른 과거의 상태나 상황을 나타내는 used to로 말하기 Unit 18 I’ve been to Spain three times. 과거의 일이 지금의 경험이나 결과로 남은 것을 나타내는 현재완료로 말하기 Unit 19 We’ve been dating for six months. 과거에 시작한 일을 완료했거나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현재완료로 말하기 Unit 20 I can give you a ride. 할 수 있다는 뜻의 조동사 can, could, be able to로 말하기 Unit 21 You should bundle up. 해야 한다는 뜻의 조동사 must, have to, should, had better로 말하기 Unit 22 We might go to Italy, but we’re not sure yet. 추측을 나타내는 조동사 may, might과 be not sure if, be likely to로 말하기 Unit 23 Could you please speak a little slower? 부탁을 하거나 의향을 묻는 조동사 Would you ~? Could you ~?로 말하기 Unit 24 I will travel to Europe this summer. 앞으로 하려고 하는 일이나 계획을 나타내는 미래 시제로 말하기 Unit 25 My car is covered with snow. 무엇이 어떻게 되었다는 뜻의 수동태로 말하기 Unit 26 Do you know what time the show starts? 의문문을 목적어로 쓰는 간접의문문으로 말하기 Unit 27 I wish I had 30 hours a day. 바라는 것을 표현하는 I wish 가정법으로 말하기 Unit 28 Oh, I shouldn’t have said that. 후회하는 뜻을 가진 had to, should[shouldn’t] have p.p.로 말하기 Unit 29 You’re attracted to him, aren’t you? 상대방에게 하고 있는 말에 대해 확인하는 부가의문문으로 말하기 Unit 30 I have a book to read. ‘어떤 사람’, ‘어떤 무엇’이라고 명사를 꾸며주는 to부정사로 말하기 Unit 31 I mean that guy who is wearing a pink shirt. 사람과 사물을 부가 설명하는 관계대명사로 말하기 Unit 32 Do you remember the park where we first met? 장소나 시간을 부가 설명하는 관계부사 where, when으로 말하기 Unit 33 It’s so sweet of you to say that. ‘누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다’라는 뜻의 가주어, 진주어 구문으로 말하기 Unit 34 My sister is fluent in Chinese. 상태나 성질, 크기, 색깔 등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넣어 말하기 Unit 35 It was such an exciting game. 형용사 역할을 하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로 말하기 Unit 36 I’m sorry to hear that. 형용사를 꾸며주는 to부정사로 말하기 Unit 37 Thank you for understanding. 감사하거나 미안한 마음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말하기 Unit 38 I’m going to the library to check out some books. 목적을 나타내는 다양한 표현으로 말하기 Unit 39 We don’t have much time. 양이나 수를 나타내는 many, much, (a) few, (a) little을 넣어 말하기 Unit 40 I like listening to the radio or reading books. 두 단어나 두 문장을 연결하는 접속사를 넣어 말하기 Unit 41 Can I have some lukewarm water? 어떤 것을 가리킬 때 쓰는 다양한 표현으로 말하기 Unit 42 Your phone is on the kitchen table. 장소나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를 넣어 말하기 Unit 43 I get up at six in the morning. 시간이나 때를 나타내는 전치사를 넣어 말하기 Unit 44 I’ll be back in thirty minutes. 목적어가 필요 없는 동사구로 말하기 Unit 45 May I try this on? 목적어가 필요한 동사구로 말하기 Unit 46 When I’m stressed, I crave something spicy. 때나 상황을 가리키는 when, whenever, if를 넣어 말하기 Unit 47 Though it’s hot, it’s not humid. 이유를 나타내는 because와 ‘~이긴 하지만’을 나타내는 though를 넣어 말하기 Unit 48 Being on a diet, I didn’t eat a lot. 접속사와 주어를 포함하는 뜻을 가진 분사구문으로 말하기?EBS 외국어 라디오 반디 <김태연의 말이 되는 영어> 교재! “이럴 때 어떤 표현을 사용해서 말을 해야 할까?” “문법을 배우긴 배웠는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영어를 배운 세월만 몇 년인데 왜 말문이 트이지 않지?” EBS 라디오의 절대 강자 <이지 잉글리쉬>의 진행자 김태연 선생님의 영어 고민을 날려줄 최고의 처방! 이 책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영어 문법이나 어휘 등을 최대한 다시 끄집어내서 영어 문장이 되고 또 말이 되어 나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 문법 자체보다는 ‘내가 이런 말을 영어로 할 때 어떤 식으로 말을 해야 할까?’를 이해하고, 그 말을 하기 위한 문법과 표현들을 배워서 문장을 완성해 말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여러분의 스피킹 실력은 차근차근 향상될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영어 문법을 이해하고 연습 문장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입을 열어 영어 문장을 소리 내어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의 특징 Part 1 기본기를 다지는 영어의 첫걸음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을 영어 문장으로 유창하게 잘 하기 위해서는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영어가 한국어와 어떻게 다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Part 1에서는 영어 말하기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포인트 다섯 가지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태연 쌤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보면 Part 2로 들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된 것입니다. Part 2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말이 되는 영어 영어를 생전 처음 배우는 게 아니라면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이미 알고 있는 문법 사항들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그런 여러분의 문법 지식을 말이 되는 영어로 바꿔 드리기 위해서 Part 2에서는 태연 쌤에게 옆에서 설명을 듣는 것처럼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려면 어떤 문법과 어떤 표현을 쓰면 될까’를 쉽고 자세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또 다양한 문장과 대화문을 영어로 만드는 연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확실히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태연 쌤’s 말이 되는 문법 설명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을 영어로 하려면 어떤 문법이 필요한지를 태연 쌤의 친절한 이야기와 설명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피킹 노하우 문장을 만들어 말하기를 위한 스피킹 노하우 한 가지를 확실하게 이해해서 관련된 어떤 문장도 영어로 자신 있게 만들어 말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스피킹 연습 실제로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쓸만한 문장과 대화문을 영어로 만들어 말해보면서 영어 말하기의 진정한 실력자로 만들어 드립니다. -나의 영어 스피치 각 강에서 익힌 스피킹 노하우를 가지고 다양한 주제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문장을 직접 완성해서 말해볼 수 있습니다.
혁명론
한길사 / 한나 아렌트 지음, 홍원표 옮김 / 2004.06.05
32,000

한길사소설,일반한나 아렌트 지음, 홍원표 옮김
20세기의 가장 주목 받는 정치 사상가 중 한 명인 한나 아렌트의 1963년 작 의 한국어 번역판이다. 이 책은 전체주의를 '반(反)정치'로 규정하며, 인간의 삶에서 개개 인간의 자유가 실현되는 정치 공동체의 실현을 중요한 요건으로 보는 아렌트의 전작에서 논의를 좁혀 주변적 정치 현상인 폭력을 논의의 주제로 삼았다. 에서는 정치적 삶이 처참한 저주가 될 수도, 커다란 축복이 될 수도 있음을 강조하며 축복의 정치를 성취하지 못하면 저주의 정치를 피하기 어려움을 통찰한 이전의 논의들을 미국 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중심으로 구체화했다. 혁명을 '새로운 시작과 자유에 대한' 열망이라는 정치적 의미로 해석하며, 자유에 대한 일상적 경험을 정치화하고 이를 정치 영역에서 표출하는 것을 혁명의 실현으로 보는 아렌트의 시각이 담겨있다. 전반적으로 전작 에서 다루어진 중심 주제인 공적영역과 사적영역, 정치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의 관계에 대한 심화된 통찰을 담고 있다. 아렌트는 미국 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개인윤리와 공공의 윤리의 차이를 근거로 대비시키며, 진정한 유대를 가능케 하는 공공 영역의 예를 혁명의 역사 속에서 찾는다.새로운 시작과 자유를 기리는 혁명송 : 홍원표 서론 : 전쟁과 평화('전쟁과 혁명'이 맞습니다. 2쇄부터는 혁명으로 표기될 예정입니다.) 1. 혁명의 의미 2. 사회의 문제 3. 행복의 추구 4. 건국1 : 자유의 확립 5. 건국2 : 새로운 세속적 정치질서 6. 혁명 전통과 상실된 보고
토지 투자의 정석
경향BP / 김용남 (지은이)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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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소설,일반김용남 (지은이)
토지에 투자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장기 투자 방식으로 한다. 즉 개발이 될 만한 지역이나 토지를 선택하여 오랜 시간을 보유하면서 그 지역이 개발될 때 지가 차익을 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투자 패턴은 자금력이 두둑한 사람들의 투자 방식이다. 상대적으로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은 그 패턴으로 투자하면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없을뿐더러 토지 투자가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서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토지 투자 방식은 적은 돈으로 투자해서 빠른 기간 안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토지 단기 투자 패턴이다. 저자는 잘 팔리는 땅은 따로 있다고 한다. 누가 봐도 좋은 땅을 매입한다면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아 현금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토목 공사를 통해 그 땅을 보기 좋게 만들어 놓으면 쉽게 매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20년간 소액으로 토지 투자를 하며 수익을 내는 방법을 터득한 토지 투자 전문가의 투자 실전 사례와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토지 시장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 곳인지, 어떤 토지가 돈을 벌 수 있는 토지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을 비롯하여 실제로 많은 매매를 통해 검증을 거친 토지 개발법과 매도법을 아주 솔직하게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좋은 토지를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고 성공으로 가는 토지 투자 시스템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 토지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다 1장. 돈을 버는 토지 투자 시스템 토지 시장은 블루 오션 시장이다 원형지를 매입하여 부지로 만들어 판다 비싼 땅을 더 비싸게 판다 내가 사고 싶은 땅은 남도 사고 싶다 원석을 찾아 보석으로 만든 뒤 매도한다 토지를 매입할 때 매도할 때를 생각한다 세금에 대한 전략을 세운다 2차선 도로변 토목 공사 완료된 200평의 부지로 승부한다 2장. 토지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들 개발행위허가의 종류 3가지 개발행위허가는 재량행위이다 개발행위허가 불허가 시 대처법 용도지역은 행위제한을 알기 위한 것이다 절세를 위해 토지의 세금 구조를 파악한다 비사업용 토지란 무엇인가? 토지 개발은 법인을 이용한다 법인 설립하는 법 법인으로 농지 취득하는 법 법인의 비사업용 토지 극강의 대출을 받는 법 비사업용 토지 중과세를 피하는 법 최고의 투자는 분산 투자이다 3장. 돈을 벌 수 있는 토지의 조건 2차선 도로변 토지여야 한다 용도지역은 자연녹지, 계획관리여야 한다 평수는 작으면 작을수록 좋다 도로법 적용이 없는 토지를 고른다 개발 기간이 짧아야 한다 지목은 임야보다 농지가 현금이 덜 든다 토목 공사의 양이 거의 없는 지목 ‘전’인 부지가 최상이다 분할하여 작은 평수로 만들 수 있는 모양이어야 한다 개발할 수 있는 땅이 아니라 개발이 쉬운 땅을 매입한다 4장. 토지 개발을 위해 토지 매입하는 법 개발행위허가 조건 시 꼭 명시해야 하는 특약 사항 허가 난 땅 매입 시에도 명의변경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중도금은 넣지 않는다 계약금 지불 시 인허가 서류를 모두 받는다 산을 매입할 경우 평당 가격을 꼭 적는다 잔금일은 적지 않고 특약 사항으로 명시한다 계약 하루 전에 미리 계약서를 작성해 본다 5장. 잘 팔리는 토지로 만드는 공사 기술 평탄한 부지로 만들어야 한다 매도를 위한 토목 공사는 성ㆍ절토와 구조물 공사뿐이다 도면대로 공사하지 않는다 법면을 최소화시킨다 토목 공사 중에도 매도할 수 있다 절세를 위해 최소한의 건물을 짓는다 건축자금 대출 활용법 6장. 토지를 빠르고 쉽게 매도하는 법 매수자의 현금 흐름을 파악한다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하지 않고 내가 직접 매도한다 부지의 장점을 직접 파악하고 정확히 브리핑한다 매매 가격을 정하면 절대 조정하지 않는다 아는 척하는 매수인은 법으로 대응한다 미래를 예상하여 브리핑하지 않는다 매도를 잘하는 킬링 멘트 7장. 막강토지군단과 함께한 토지 투자 실전 사례 막강토지군단과 함께 투자하다 2차선 도로변 토지에 건물까지 1억 원 투자하다 2차선 도로변의 부지를 공동으로 매입하다 2차선 도로변 물건을 필지를 나누어 가지다 2차선 도로변 토지를 매입하여 건물을 짓다 평당 110만 원에 산 다음 날 평당 150만 원에 팔다 2차선 도로변의 150평 토지를 매입하다 단돈 500만 원으로 토지 투자를 하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2차선 도로변 토지를 매입하다 도로 뒤의 필지를 추가로 매입하여 2차선 도로 효과를 얻다 한 필지를 매입하여 두 필지로 부지를 조성한 뒤 매도하다 매입 시부터 매도를 고려하여 부지를 조성한 뒤 매도하다 부록 : 당신을 막강토지군단에 초대합니다 맺음말 : 부동산 시장은 고도의 심리전 시장이다적은 돈으로도 토지 투자를 할 수 있다 토지에 투자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장기 투자 방식으로 한다. 즉 개발이 될 만한 지역이나 토지를 선택하여 오랜 시간을 보유하면서 그 지역이 개발될 때 지가 차익을 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투자 패턴은 자금력이 두둑한 사람들의 투자 방식이다. 상대적으로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은 그 패턴으로 투자하면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없을뿐더러 토지 투자가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서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토지 투자 방식은 적은 돈으로 투자해서 빠른 기간 안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토지 단기 투자 패턴이다. 저자는 잘 팔리는 땅은 따로 있다고 한다. 누가 봐도 좋은 땅을 매입한다면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아 현금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토목 공사를 통해 그 땅을 보기 좋게 만들어 놓으면 쉽게 매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20년간 소액으로 토지 투자를 하며 수익을 내는 방법을 터득한 토지 투자 전문가의 투자 실전 사례와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토지 시장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 곳인지, 어떤 토지가 돈을 벌 수 있는 토지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을 비롯하여 실제로 많은 매매를 통해 검증을 거친 토지 개발법과 매도법을 아주 솔직하게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좋은 토지를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고 성공으로 가는 토지 투자 시스템을 배울 수 있다. 토지 투자, 이것만 알면 어렵지 않다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동산 투자를 해야 부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번씩은 해 봤을 것이다. 그래서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부동산 시장에 들어와도 원하는 삶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론만 공부할 뿐 실전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부해도 실전을 자주 겪지 못하다 보니 투자가 이루어지더라도 어떤 것이 잘못되었고 어떤 것이 잘 되었는지를 알아채기 어렵다. 토지 시장은 블루 오션이다. 부동산 투자를 통하여 돈을 벌고 싶다면 토지 시장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단지 토지라는 상품을 잘 사고 잘 팔면 되기 때문에 토지 투자를 절대 어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토지 개발 투자로 수익을 내온 저자가 직접 실천해 온 실패하지 않는 토지 투자 성공 시스템을 설명한다. 실제로 토지 개발 투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처 방법을 통해 토지를 볼 때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지, 어떻게 계약하고, 어떻게 개발하며, 어떻게 매도하는지에 대해 알려 준다. 부동산 초보자라도 저자가 알려 주는 핵심 내용만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면 토지 개발에 쉽게 접근하여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2025 최신판 시대에듀 인천교통공사 NCS + 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 + 무료NCS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02.20
24,000원 ⟶ 21,6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1. 2024년 인천교통공사 및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2. 기업 분석을 담은 인천교통공사 가이드 수록 3. 최신출제경향을 반영한 대표기출유형 및 기출응용문제로 NCS 대표유형 정복 4. 실제 유형과 유사한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수록 5. 인천교통공사 면접 기출질문 수록 6. 모의고사 4회(채용 분야별 최종점검 1회+온라인 3회)로 실제 시험 완벽 대비 [특별혜택]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무료NCS특강● Add+ 특별부록 2024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문서 내용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글의 주제ㆍ제목 대표기출유형 03 문단 나열 대표기출유형 04 내용 추론 대표기출유형 05 빈칸 삽입 대표기출유형 06 문서 작성ㆍ수정 Chapter 02 수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응용 수리 대표기출유형 02 자료 계산 대표기출유형 03 자료 이해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명제 추론 대표기출유형 02 규칙 적용 대표기출유형 03 SWOT 분석 대표기출유형 04 자료 해석 Chapter 04 정보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정보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엑셀 함수 대표기출유형 03 프로그램 언어(코딩) Chapter 05 기술능력 대표기출유형 01 기술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기술 적용 Chapter 06 대인관계능력 대표기출유형 01 팀워크 대표기출유형 02 리더십 대표기출유형 03 갈등 관리 대표기출유형 04 협상 전략 대표기출유형 05 고객 서비스 ●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사무/승무)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전기전자/시설환경/차량) ● PART 3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안천교통공사 면접 기출질문 ●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2024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최고의 교통서비스 제공으로 시민행복 추구’를 경영 미션으로 삼는 인천교통공사는 2025년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필기시험 → 서류심사 → 인성검사 → 면접시험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진다. 지원 자격 충족 시 적격자 전원을 선발하여 필기시험에 응시하게 하므로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하며, 직업기초능력평가의 경우 2024년에는 피듈형(모듈형 다수 포함)으로 출제되었다. 따라서 다양한 유형에 대한 연습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인천교통공사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시대에듀에서는 인천교통공사 판매량 1위의 출간 경험을 토대로 인천교통공사 최신 필기시험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5 최신판 시대에듀 인천교통공사 NCS+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인천교통공사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캘리그라피로 세상을 열다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지은이)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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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소설,일반(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지은이)
회원 강대연, 강수호, 강승은, 강지혜, 곽민선, 곽한아름, 김경식, 김경연, 김경희, 김경희, 김기남, 김나은, 김나현, 김대일, 김도영, 김미순, 김민아, 김상옥, 김새롬, 김성태, 김소랑, 김소민, 김소희, 김수미, 김수천, 김순여, 김애숙, 김영순, 김영현, 김옥선, 김유희, 김은옥, 김은주, 김인순, 김정옥, 김종건, 김종인, 김종칠, 김주숙, 김지양, 김지영, 김지은, 김창묵, 김춘식, 김태이, 김태희, 김현중, 김형균, 김효정, 김희경, 남은아, 류진희, 모은영, 문영미, 문용기, 문진아, 문혜성, 박명호, 박상규, 박선영, 박성임, 박수진, 박순희, 박영은, 박영진, 박은숙, 박인숙, 박자영, 박재정, 박정식, 박주현, 박 철, 박해언, 박형준, 박홍주, 배 정, 배정원, 백정경, 서경민, 서영민, 서주선, 선 영, 설은연, 손용환, 손현주, 송영희, 송옥진, 송재익, 송현정, 송혜경, 신동욱, 신명순, 안경희, 안기숙, 안용주, 안주희, 안현아, 양미라, 양진화, 양희경, 엄연희, 여태명, 오민준, 오수희, 원춘옥, 원회진, 위혜영, 유미진, 유임봉, 유춘화, 윤경숙, 윤경호, 윤경희, 윤나아, 윤아름, 윤은옥, 이경례, 이광택, 이규복, 이미례, 이미자, 이민재, 이상현, 이석인, 이순남, 이승환, 이시엽, 이영심, 이영주, 이영훈, 이우진, 이의영, 이일구, 이재열, 이정원, 이정이, 이지민, 이지은, 이채론, 이청옥, 이현정, 임동규, 임선희, 임시현, 임은지, 임혜숙, 장양희, 장예령, 장은주, 전선주, 정경희, 정고암, 정미애, 정소희, 정정희, 정준식, 정찬환, 정필순, 정형원, 정혜연, 정효이, 정흥균, 정희자, 조경자, 조남순, 조선영, 조성옥, 조숙연, 조영진, 조용연, 조은비, 조인형, 조정욱, 조진경, 주현정, 천미희, 최금곤, 최동준, 최 미, 최민숙, 최일섭, 최정화, 최혜진, 표시근, 한규동, 한윤식, 한재희, 홍성현, 황봄흠, 황서주, 황희진 초대작가 - 미술/서예 이범현, 강대희,권상호, 권창륜, 김영기, 김영배, 김영삼, 김용석, 김재일, 김진태, 김형년, 맹관영, 박혁남, 석창우, 손동준, 신두영, 故 신영복, 심응섭, 양동남, 양상철, 이영철, 이종균, 이현종, 임재우, 전명옥, 전정우, 정현식, 조성주, 조종숙, 조주연, 최민렬, 최은철, 현병찬, 황석봉 초대작가 - 캘리그라피단체장 강병인, 유현덕, 이 산, 이 유, 이주형, 이화선 초대작가 - 문화예술계 김주대, 故 김춘수, 노희정, 명계남, 故 서정주, 유안진, 윤석산, 윤향기, 이근배, 이생진, 이혜선, 장사익, 정지원, 故 조병화, 故 황금찬 초대작가 - 해외 라틴/아라빅 캘리그라피 브리기테 슈라더, 브로디 노이어슈반더, 엘모 반슬링어랜드, 하인츠 슈만, 키티 사바티에, 마시모 폴레로, 소피아 엘콜리, 토스튼 콜레, 이브 레터미, 김희용 초대작가 - 해외 일본 Anraku Suikou, Ishikawa Shogyoku, Itou Yasuko, Inoue Reika, Irikawa Suiu, Usuda Tosen, Okamoto Karyu, Kawanami Ishou, Sasaki Hisae, Sofue Reiko, Terada Hakuun, Nakasima Hakusyu, Nansawa Nanami, Nisino Siun, Higasino Tiyuu, Hirano Sogen, Honjo Yuuka, Yasuki Bakuun, Yanagisawa Kaisyu, Yamamoto Hisashi 초대작가- 해외 중국 LIn Ru, Zhang Ke, Xu Yonggen, Shin Hyoun Kyoung, Cheng Tai Kun, Jiang Long, Jin Dong Zhe,, Li Wen Hao, Liu Xiang Dong, Meng Xiang Jing, Qi Xiu Li, Quan Yong Jun, Piao Ming Xiu, Shen Xiang Guo, Zhang Bao Sheng 문화예술계 축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육석- 한국시인협회 회장 강 두- 연기자 권민중- 1996미스코리아 한국일보, 사)미스코리아녹원회 부회장 김규현- 래퍼 김미숙- 1994 미스코리아 미, 사)미스코리아녹원회 회장 김민경- 대한민국 색체연구가 1호 김영준- 밴드더더 기타리스트 김인영- 1992 미스코리아 국제페리 김태우- 가수 다비드- 그릴즈 아티스트 박무진- 뮤지컬배우 박재정- 가수 변우민- 배우 양예승- 배우 올 티- 래퍼 우디고차일드- 래퍼 유수정- 2009 미스코리아 미 윤진영- 래퍼 이선균- 배우 이지안(이은희)- 199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 배우 이현영- 밴드더더 보컬 최명련- 1994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케이준- 싱어송라이터 하 림- 가수 한경진- 2004 미스코리아 선 한성원- 1995 미스코리아 미 허안나- 개그우먼 화 나- 래퍼 BOLA- 래퍼 EK- 래퍼 Neol- 프로듀서 Sway D- 래퍼 Yun B- 래퍼 & 프로듀서 ZENE THE ZILLA- 래퍼
돈의 인문학
가나출판사 / 홍익희 (지은이) / 2020.09.05
22,000원 ⟶ 19,800원(10% off)

가나출판사소설,일반홍익희 (지은이)
경제사적 반추와 사회학적 조망을 통해 인문학자의 눈으로 경제 현상을 분석한다. 경제 이론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투자 측면에서 실용적으로 분석하여 대안을 내놓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뉴노멀 시대에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지 구체적인 힌트를 준다. 현대통화이론, 기본소득론을 바탕으로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부양책의 결과를 전망하고, 역사적으로 장기 불황 이후에 주목받았던 투자처를 분석하면서 금과 은 가치 전망, 새로운 화폐의 등장 등을 예측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 예측만 난무했던 경제경영서들 속에서 유일하게 근본 원인을 차분히 추적하고, 이성적이며 지적인 대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책이다. 독자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경제 현상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앞으로 진행되는 각국의 정책이나 투자 기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지금껏 가본 적 없는 새로운 상황에 처한 세계 경제 1부. 한국 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쫓다 1. 세계 최빈국 한국은 어떻게 수출 6강이 되었을까? 2. 한국 경제는 정말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닮았나? 3. 제2의 IMF 외환위기, 다시 찾아올까? 2부. 세계 경제에서 돈을 흐름을 읽다 1. 달러 발행은 왜 국채와 연동될까? 2.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나 3. 4번의 세계 환율전쟁, 어느 나라가 주도했나 4. 공황의 역사는 반복된다 5.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6.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범, 파생상품 7. 미중 무역전쟁 본질을 파헤치다 3부. 화폐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보다 1. 세계 금리는 왜 계속 내려갈까? 2. 투자와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 3. 현대통화이론은 경제위기의 대안이 될까? 4. 인플레이션이 몰려오고 있다 4부. 뉴노멀 시대 돈의 흐름을 예측하다 1. 빈부격차의 주범, 양적완화에 대한 반성이 시작되다 2. 기본소득과 현대통화이론의 시험장이 된 미국의 경기부양책 3.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 4. 금, 다시 주목받다 5. 공포가 끝나면 은값이 폭등한다 6. 제이피모건체이스 은행은 어떻게 은 시세를 조작했나 7. 달러의 미래, 암호화폐가 변수다 8. 뉴노멀 시대의 투자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불확실성의 시대, 돈 벌고 싶다면 돈이 도는 원리부터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돈과 경제에 대한 통찰! 저자는 경제사적 반추와 사회학적 조망을 통해 인문학자의 눈으로 경제 현상을 분석한다. 경제 이론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투자 측면에서 실용적으로 분석하여 대안을 내놓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뉴노멀 시대에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지 구체적인 힌트를 준다. 현대통화이론, 기본소득론을 바탕으로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부양책의 결과를 전망하고, 역사적으로 장기 불황 이후에 주목받았던 투자처를 분석하면서 금과 은 가치 전망, 새로운 화폐의 등장 등을 예측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 예측만 난무했던 경제경영서들 속에서 유일하게 근본 원인을 차분히 추적하고, 이성적이며 지적인 대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책이다. 독자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경제 현상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앞으로 진행되는 각국의 정책이나 투자 기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3월. 미국에서 장단기 금리역전이 일어난 지 딱 1년 만에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위기의 방아쇠를 당겼다. 인류는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초유의 경제 환경에 직면해 있다. ‘저금리, 저투자, 저성장, 저물가’가 바로 그것이다. 이론상 금리가 낮으면 투자와 소비가 살아나는 법이다. 그런데 세계적인 초저금리임에도 투자와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성장이 둔화되고 저물가가 지속되고 있다.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위기에 처한 세계 경제, 근본 원인을 찾다 이러한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이제는 거의 일상화 되어가고 있다. 금융인들과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를 ‘뉴노멀(New Normal)’이라 부른다. 새로운 경제적 기준이란 뜻이다. 한편으로 이 단어는 ‘저성장, 저소득, 저수익률, 고위험’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투자기준을 의미하기도 한다. 뉴노멀 시대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투자 공식도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저수익임에도 큰 위험이 따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기업들은 투자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사내 유보금만 쌓여가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 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다. 최근들어 저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 경제도 예외가 아니다. 활력이 심각하게 둔화되고, 장기불황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 것다. 2019년 소비자 물가는 연초부터 0%대 상승률에 그치다 8월에는 결국 마이너스로 진입했다. 이른바 ‘디플레이션’이다. 경기를 극단적으로 얼어붙게 만든다는 디플레이션의 공포가 본격적으로 덮쳐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각국 정부는 ‘사상 최대’라는 무기를 동원해, ‘사상 최대 유동성, 사상 최대 재정 적자, 사상 최대 부채’ 경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미국만이 아니라 중국, EU, 일본 등도 마찬가지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일단 지르고 보는 것이다. 특히 중국은 미국보다 더 많은 유동성을 풀어 경제 성장을 유도했다. 경제 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대책을 어떻게 볼 것인가? 각국이 유동성의 홍수로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문제는 홍수가 지나치면 경제를 싹쓸어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현대 경제에서 구조적 장기불황의 원인은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이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생산성의 획기적 증대로 공급은 과잉인 반면에 사상 최대의 소득 불평등과 가계부채로 수요는 부진하다.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많은 유익도 주겠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인구감소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국가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렇게 구조적 장기불황이 저출산·고령화와 겹치면서 우리는 이제까지 인류가 겪어보지 못했던 엄청난 어려움과 혼란에 직면할 것이다. 당장 많은 학교와 학원들이 사라질 것이고, 종국에는 인구절벽이 부동산 시장을 붕괴시킬 것이다. 노동 가능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생산이 줄어들고 세수 또한 감소하여 국가의 재정 지출조차 어려워지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청장년층이 줄어들면서 나라의 활력이 떨어질 것이고 내수시장의 수축 또한 불가피하다. 이렇게 국력 문제만이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전반적 분야에서 엄혹한 현실과 마주해야 한다. 불안할수록 ‘현상’보다 ‘근본 원리’에 주목하라!지금 우리가 ‘돈이 도는 원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 금융자산과 유동성의 획기적 증대는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의 상승을 불러와 저성장, 저소득 국면에도 자산가들의 소득과 부를 급격히 늘려주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이로 인한 경제 양극화가 극에 달하고 있다. ‘소득 불평등 심화, 부의 편중’ 등이 그것이다. 이제는 상위 1%의 부가 세계 전체 부의 거의 절반에 육박한다. 금융자본주의의 폐해가 누적되고 있는 것이다. 소득 불평등 심화와 부의 편중은 결국 중산층의 붕괴로 이어져 자본주의 존속을 위험하게 할 뿐 아니라 당장 사회 전체의 소비 감소로 이어져 세계 경제는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양극화 문제는 경제적 현상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정치, 외교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있는 자와 없는 자, 기득권자와 신규 진입 세력, 세대간 갈등, 보수와 진보, 자유경제주의와 사회주의 등 계층간 갈등과 각종 이데올로기 문제로 갈라져 싸우는 게 일반화되었다. 국제 관계도 보편적, 합리적 질서가 아닌 자국 중심주의가 판치고 있다. 각자 자기 살기 바쁜 것이다. 일부 정치가들의 독선과 아집은 세계를 더욱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때 튀어나온 것이 ‘미중 무역전쟁’이다. 이로 인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무역전쟁은 결국 본격적인 환율전쟁과 심각한 패권 전쟁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이제는 경제와 정치 그리고 경제와 국제관계를 따로 떼어내 생각할 수 없는 환경에 이르렀다. 경제 현장을 40년 이상 경험한 경제 인문학자가 제시하는지적이고 이성적인 투자 전망! 이 책에서 저자는 경제사적 반추와 사회학적 조망을 통해 인문학자의 눈으로 경제 현상을 분석한다. 경제 이론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분석하기도 하고, 투자 측면에서 실용적으로 분석하여 대안을 내놓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뉴노멀 시대에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지 구체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현대통화이론, 기본소득론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부양책의 결과를 전망하고, 역사적으로 장기 불황 이후에 주목받았던 투자처를 분석하면서 금과 은의 가치 전망, 새로운 화폐의 등장 등을 예측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 예측만 난무했던 경제경영서들 속에서 유일하게 근본 원인을 차분히 추적하고, 이성적이며 지적인 대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책이다. 독자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경제 현상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앞으로 진행되는 각국의 정책이나 투자 기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말하면서 한국도 비슷한 과정을 따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들이 몇 가지 간과 하는 것들이 있다. 일본은 경제가 활황을 맞자 자이테크라는 돈놀이에 빠졌으며 여기에 미국과 중국 양쪽으로부터 심하게 환율 공격을 당해 빈 사 상태에 놓였다. 게다가 내수경기를 부양한답시고 부동산담보 대출비율을 120%까지 높이며 부동산 경기를 부추겼다. 이렇게 내부적으로는 ‘자이테크’라 불린 돈놀이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환율공격 그리고 바젤 회의와 파생상품의 공습이 오늘날 일본 경제를 망가트린 주범이다. 반면, 수출 중심의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가 하향국면이라 같 이 둔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현재 우리나라의 저성장 위기는 본질이 다른 것이다. (‘한국 경제는 정말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닮았나?’ 중에서) 위기를 유동성으로 막는 것은 부실을 파헤쳐 시장에서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유동성으로 부실을 덮어주어 부실을 키우는 것과 같다. 각국의 유동성 확대 곧 환율전쟁이 세계 경제의 암적인 존재이자 위험한 이유이다. 문제는 2020년 3월 이후 광의의 통화인 M2(광의의 통화) 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양적완화로 돈을 풀어도 M2 증가량이 그리 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월스트리트보다는 메인스트리트에 직접 돈을 풀 다보니 M2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인플레이션의 핵심지표라 할 수 있는 M2의 4월과 5월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와 23%로 1959년 통화지표가 발표된 이후 사상 최고 증가율로 치솟고 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고 있으나 메인스트리트에 뿌려진 유동성이 소비자 물가를 자극하여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퍼져 통화승수가 올라가면 두 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나는 급격한 인플레이션의 상승 가능성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인플레이션을 차단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급격히 금리를 인상할 경우 기업 부채 등에서 문제가 터져 또다른 경제위기가 올 수 있는 것이다. (‘4번의 세계 환율전쟁, 어느 나라가 주도했나’ 중에서)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 2
영상출판미디어 / 미카와 고스트 (지은이), 시노 (그림), 이승원 (옮긴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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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의 스테이터스를 기록하고 최강 S랭크로서 《제1마법기사학원》에 입학한 시로가네 유키나. 그 소녀의 아버지이자 표면상으로는 D랭크 가정주부인 토마는 사람들이 모르는 곳에서 특수부대의 일원으로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있었는데...지난 줄거리《올드 정크 제압전》무자비한 복수자돌아가야 할 곳으로성녀와의 티파티열병식과 불온한 《일상》메이드 기사단장 VS 최강 집사영혼까지 씻는 행위새로운 생활, 시작합니다너무 이른 출정음모의 도시제802 전투병단퍼지기 시작한 맹독에필로그사상 최고의 스테이터스를 기록하고 최강 S랭크로서 《제1마법기사학원》에 입학한 시로가네 유키나. 그 소녀의 아버지이자 표면상으로는 D랭크 가정주부인 토마는 사람들이 모르는 곳에서 특수부대의 일원으로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친구를 잃은 유키나가 학원 최강의 기사단 《헤븐리 로즈》에 입대를 원하면서, 아버지와 딸은 새로운 싸움에 말려드는데──궁지에 몰린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개인의 사병으로 전락한 학원의 마법기사 후보들.세계의 위험 속에서 최강 부녀의 파란이 시작된다!지상을 오염하는 기생생물에 밀려 지하로 도망친 인류. 과거 임무 중에 지상에서 갓난아기를 거둔 주인공 ‘시로가네 토마’는 아기에게 ‘유키나’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가정주부로서 딸을 키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토마의 딸 유키나는 지상 탈환을 목표로 내세운 ‘마법기사’들을 육성하는 학교에서 압도적인 스테이터스를 기록하며 ‘S랭크’로 입학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군 상부로부터 토마에게 유키나와 함께 학원에 다니라는 지령이 떨어지는데── 평범한 D랭크를 가장해 세계 최강 S랭크의 딸과 함께 통학하는 토마. 그 정체는? 마지막 낙원에 숨은 인류에 다가오는 위협이란? 「자칭 F랭크 오라버니가 게임으로 평가받는 학원의 정점에 군림한다는데요?」를 집필하는 작가 ‘미카와 고스트’가 선보이는 포스트 아포카립스×마법 배틀 + 가족애가 넘치는 학원 스토리가 개막!!
월수입 3,000만원 1인 비즈니스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이종서 (지은이)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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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미디어그룹소설,일반이종서 (지은이)
신입시절에는 모든 업무에 열정 가득했던 당신. 입사 후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어차피 내 게 아닌데, 뭐’ 하고 생각하고 있는가? 아무리 회사에서 많은 일을 하고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도, 내 이름은 온데간데없이 회사의 브랜드에 가려져 세상에 나온다. 그러니 시간이 갈수록 열정을 잃기 쉽다. 나이가 들수록 ‘월급이라는 외줄’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같은 외줄을 잡고 있다면? 불안감은 더욱 커진다. 그러므로 월급을 지급받는 행위에 익숙해 있다면, 게다가 일하는 만큼 보상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다면 이제 자신의 진짜 가치를 찾아 나서야 한다. 내 미래를 제대로 점검할 시기라고 느꼈다면, 그다음은 스스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현직에 있다면 더욱 적기이다. 직장에서 맡고 있는 업무를 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 경험, 노하우, 즉 내 콘텐츠를 단단히 갖추고 있어야 후에 나만의 비즈니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지식기업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1인 기업가로 발돋움한 저자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해낸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특히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누구나 ‘1인 지식기업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회사원 라이프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나만의 콘텐츠로 비즈니스를 세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고 있다면 이 책이 명쾌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X 준비편 : 피고용인에서 고용주가 되는 연습 01. 고민 파티션 너머 직장상사와 눈이 마주칠 때 02. 주체 ‘나’를 잃어버린 채 살고 있다 03. 대가 일하는 대가로 받는 월급의 정체성 04. 유일 1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연습 05. 목표 월순익 천만 원, 일하는 구조를 바라보다 06. 변화 ‘지식’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다 07. 구축 내 인생지분을 확장시켜나가는 연습 2장 X 실행편 : 지식창업의 자본은 돈이 아닌 경험과 지식 08. 자본 자본제로에서 시작하는 1인 지식기업의 매력 09. 배움 지식기업가의 기초근육 10. 규모 1인 지식기업은 스몰 비즈니스 11. 경험 먼저 경험하고 지식을 상품화하라 12. 약점 취약점을 극복하면 지식상품이 된다 13. 추진 추진력이 가져오는 강력한 효과 14. 발견 아이디어는 창조가 아닌 발견 3장 X 콘텐츠편 :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자유로이 산다 15. 나의 이야기 콘텐츠가 지배하는 1인 미디어 시대 16. 글쓰기 글로 풀어내는 자신의 정체성 17. 책쓰기 (1) 나만의 콘텐츠를 차별화하는 첫걸음 18. 책쓰기 (2) 콘텐츠를 그릇에 담는 방법 19. 관계 상대방과 공감하는 마음, 진정성 20. 말하기 강의력은 1인 기업가의 최종 경쟁력 21. 협업 모든 것을 할 줄 알아도 나누는 힘 4장 X 플랫폼편 : 시간을 벌고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22. 초연결 플랫폼과 중계능력이 빛을 발하는 시대 23. 블로그 블로그의 존재 이유는 ‘허브’ 24. 페이스북 연결의 힘 25. 인스타그램 1인 브랜딩 전초기지 26. 유튜브 아직 유효한,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 27. 온라인 카페 조물주 아래 온라인 건물주 5장 X 심화편 : 계속 업데이트되는 삶 28. 지속 패시브 인컴이 중요한 시대에 살아남는 법 29. 투자 지식창업 최대의 투자처는 바로 자신 30. 지배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 1인 지식기업가 31. 브랜딩 결국, 휴먼 브랜드 32. 가치 지식기업은 진짜 나를 찾는 과정 에필로그 부록회사에서 일하는 만큼 벌지 못한다면, 자신의 진짜 가치를 찾아 나서야 할 때! 신입시절에는 모든 업무에 열정 가득했던 당신. 입사 후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어차피 내 게 아닌데, 뭐’ 하고 생각하고 있는가? 아무리 회사에서 많은 일을 하고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도, 내 이름은 온데간데없이 회사의 브랜드에 가려져 세상에 나온다. 그러니 시간이 갈수록 열정을 잃기 쉽다. 나이가 들수록 ‘월급이라는 외줄’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같은 외줄을 잡고 있다면? 불안감은 더욱 커진다. 그러므로 월급을 지급받는 행위에 익숙해 있다면, 게다가 일하는 만큼 보상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다면 이제 자신의 진짜 가치를 찾아 나서야 한다. v평생직장이 필요 없는 시대, 나만의 비즈니스로 큰돈 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내 미래를 제대로 점검할 시기라고 느꼈다면, 그다음은 스스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현직에 있다면 더욱 적기이다. 직장에서 맡고 있는 업무를 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 경험, 노하우, 즉 내 콘텐츠를 단단히 갖추고 있어야 후에 나만의 비즈니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지식기업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1인 기업가로 발돋움한 저자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해낸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특히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누구나 ‘1인 지식기업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회사원 라이프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나만의 콘텐츠로 비즈니스를 세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고 있다면 이 책이 명쾌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이 책은 특별하지 않아도 소소한 지식, 노하우, 경험, 취미가 어떻게 창업자본이 될 수 있는지 저자의 경험과 실무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보여주고 있다. 한 번은 조직을 떠나야 할 시기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지식창업에 대해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 독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느꼈던 불안감은 나에게 오히려 두려움을 이겨내고 새롭게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 그리고 1인 지식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되었다. 직장 밖으로 스스로 걸어나가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고, 누군가가 정해놓은 미래가 아닌 내가 직접 구획한 공간에서 스스로 기획한 미래를 꿈꾸게 했다. 누구나 그렇게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100퍼센트 내 지분을 지키며 살아가기는 어렵다. 나는 열심히 했어도 회사 사정에 따라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연봉이 삭감된다. 직장상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지시하기도 하고, 일취월장 성장한 후배직원이 선배인 당신을 끌어내리려고도 한다. 당신은 현재 자신의 인생에서 스스로 몇 퍼센트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바다를 건넌 사람들 2
산지니 / 정영현, 최낙민, 김경아, 이상원, 서광덕, 안재연, 공미희, 김준표, 권경선, 주현희 (지은이),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엮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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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정영현, 최낙민, 김경아, 이상원, 서광덕, 안재연, 공미희, 김준표, 권경선, 주현희 (지은이),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엮은이)
바다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4권. 지구의 70%는 물, 바다다. 그렇기에 땅 위에서 일어나는 사건뿐만 아니라 바다에서 일어난 사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연히 또는 어쩔 수 없이 바다를 건너야 했던 사람들을 다룬 ‘우연의 바다’ 이야기로, 총 10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책을 펴내며 1장 바다를 횡단한 무법자들 왜구, 고려의 바다에 나타나다 해적왕 정성공(鄭成功), 대만의 아버지가 되다 남중국해의 약탈자, 홍기방과 해적들 2장 바다에서 생존을 구한 자들 대항해시대 바다를 건넌 일본인 노예 목숨과 맞바꾼 동아시아인의 세상 구경 어서 와, 제주도는 처음이지?-17세기 제주목사의 제주도 2년살이 르포 『지영록』 부산항에 입항한 베트남 보트피플 제주 바다를 건넌 난민들 3장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자들 근대를 잇는 사람들-일제강점기 조선의 선원들 실습선을 타고 바다를 건넌 선원들 참고문헌 찾아보기 ▶ 필연의 바다, 우연의 바다 모든 나라의 역사서에서 다루는 주요 사건은 대부분 땅 위에서 펼쳐진다. 나라의 흥망성쇠 또한 다른 나라의 땅을 먹느냐, 내 땅이 먹히느냐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지구의 70%는 물, 바다다. 그렇기에 땅 위에서 일어나는 사건뿐만 아니라 바다에서 일어난 사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다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04 『바다를 건넌 사람들 Ⅱ』가 나왔다. 『바다를 건넌 사람들 Ⅱ』는 우연히 또는 어쩔 수 없이 바다를 건너야 했던 사람들을 다룬 ‘우연의 바다’ 이야기로, 총 10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 바다의 범법자, 해적의 일화 1부 ‘바다를 횡단한 무법자들’은 해적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적은 물건을 약탈하거나 노략질을 일삼는 행위에서 나아가 체제를 뒤흔드는 요인이었다. 이 책에선 해적의 존재와 약탈 행위가 고려에서 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음을 살펴보고 있다. 해적왕 ‘정성공’은 청나라에 대항하여 명나라를 부활시키자는 ‘항청복명’ 활동을 하였다. 그는 대규모 병력과 5천 척의 정크 선단을 이끌어 남경을 공격하고 대만을 수복하는 등 해상왕국을 건설하였다. 이는 해적 ‘정성공’이 중국, 일본, 대만에서 영웅으로 숭배되는 계기이기도 하다. 남중국해의 약탈자 무리였던 ‘홍기방’은 근대에 들어 해상교류의 규모가 커지자 바닷길 사이에서 늘어나는 각국의 상선과 정크선을 약탈하였다. 새로운 해상권력으로 성장한 ‘홍기방’과 그들을 막기 위한 청나라의 싸움은 현재 중국과 다른 나라의 남중국해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을 연상케 한다. ▶ 다른 곳으로 흘러들어 간 난민과 일본인 노예 2부 ‘바다에서 생존을 구한 자들’은 타의로 떠내려온 난민들, 일본인 노예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일본인 노예 이야기는 실증적인 연구가 부족하거나 당시 나라에서 주목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묻혀버렸다. 이는 산지니 출판사의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에서도 자세히 찾아볼 수 있다. ‘부산항에 입항한 베트남 보트피플’은 베트남전쟁 이후 베트남을 탈출하여 부산으로 온 2천여 명의 베트남난민 이야기이다. 탈출을 위해 배 위에서의 생활을 택한 난민, 디아스포라의 삶, 그들의 부산 정착기와 이주기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피해자인 고려인 난민을 한국으로 받아들이자는 현재의 움직임에 시사점을 던져준다. 제주목사 이익태의 『지영록』은 제주도에 표류하여 온 외국인, 표류했다가 돌아온 제주인의 이야기를 기록하였다. 그들의 표류담은 17세기 조선과 외국이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였는지, 당시 우리나라는 표류민을 어떻게 대하였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제주 바다를 건넌 난민들’에서는 바다 건너 제주를 찾아온 신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부터 2018년에 제주도로 들어온 500여 명의 예멘 난민 출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 바다를 삶의 발판으로 삼았던 선원 3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자들’은 일제강점기 해양산업에 종사했던 직업인, 즉 선원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근대에 들어서 바닷길을 통한 상호 간의 연결이 가능해지고, 근대의 주체로서 상인과 선교사, 유학생에 대한 인식은 늘었지만 그 상호 연결을 가능케 한 선원에 대한 인식은 뒤늦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실습선을 타고 바다를 건넌 몇몇 선원들의 종착지는 알 수 없는 땅의 무덤 속이었다. 각자 자신의 꿈을 위해 원양어선에 승선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머나먼 타국에 잠든 것이다. 희생된 선원들의 묘지는 현재 라스팔마스와 테네리페, 사모아 등 7개 기지에 290여 기가 안장되어 있다. 미국령 사모아의 위령탑에는 그들을 위로하는 박목월 시인의 헌사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 한국 경제의 암흑기에 궁핍한 조국을 살린 선원들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그다음 이야기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는 바다를 통한 많은 사람들의 활동과 문화교류의 양상을 소개하고 있다. 1권 『해양사의 명장면』은 교류의 장이 되어 준 바닷길에서 서로의 문명이 부딪히며 생기는 역사의 명장면을 보여주었다. 2권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는 사람과 물자의 역동적 교류와 서구 열강의 각축장이 펼쳐지던 동북아해역의 역사를 이야기하였다. 3권 『바다를 건넌 사람들 Ⅰ』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바다를 건넌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이동이 역사에 끼친 영향을 말해주었다. 이번 『바다를 건넌 사람들 Ⅱ』에 이어 5권으로 출간될 책의 제목은 ‘바다를 건넌 물건들’이다. 바다를 건넌 물건들에는 또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주목된다.14세기 왜구의 대규모 약탈은 한반도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민간의 피해가 컸을 뿐 아니라, 조운이 중단되는 등 고려의 국가재정 악화를 가져왔다. 또한 왜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성계를 필두로 하는 신흥무인세력이 성장하였다. 결국 고려의 재정적 궁핍과 신흥무인~신진사대부의 결탁은 고려에서 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되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왜구가 한반도에 미친 영향」 중에서- 보트피플(Boat People)의 어원은 원래 강이나 바다에서 배를 띄워 그 배 안에서 사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베트남전쟁 이후부터는 공산화되어 가는 베트남을 떠나 주로 배를 타고 해로를 통해 국외로 탈출하는 난민을 지칭하는 의미가 되었다. 보트피플은 1973년부터 속출되었으며 1975년에서 1978년 사이에 정점을 찍었다. 정치인, 관료와 같은 상류층들은 미국이 철수한 1973년부터 남베트남이 패망하는 1975년까지 베트남을 탈출해 보트피플이 되었으며 그 수가 어림잡아 80만 명이나 되었다. 그리고 중월전쟁 또한 베트남에서 보트피플이 많이 발생한 계기가 되었다.-「보트피플의 발생 배경」 중에서- 선원들은 각자 자신의 꿈을 위해 원양어선에 승선하였으나 이들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머나먼 타국에 잠들었다. 라스팔마스와 테네리페, 사모아(Samoa) 등 7개 기지에 318기의 선원 묘지가 안장되었으나 현재에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28기의 묘지를 이장하여 290기가 해외에 남아 있다. 미국령 사모아의 위령탑에는 순직 선원들을 위로하는 박목월 시인의 헌사가 새겨져 있다.-「선원들, 고국의 품으로 돌아와 잠들다」 중에서-
Do it! 점프 투 파이썬
이지스퍼블리싱 / 박응용 (지은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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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박응용 (지은이)
《Do it! 점프 투 파이썬》의 박응용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독자에게 받았던 ‘이제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 ‘파이썬으로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파이썬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분야에 걸쳐 방대한 라이브러리가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라이브러리가 있는지 모른다면 제대로 쓸 수 없다. 즉, 파이썬 라이브러리 지식이 많을수록 파이썬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분이 파이썬이라는 넓은 바다를 자유롭게 항해할 때 꼭 필요한 나침반이 되고자 한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실무에서 자주 쓰는 파이썬 라이브러리 122개를 엄선했다. 라이브러리마다 스토리가 담긴 예제가 있어 라이브러리를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나씩 쌓다 보면 파이썬으로 무엇을 할 수 있고, 그중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 01 텍스트 다루기 001 문자열을 줄여 표시하려면? ― textwrap.shorten 002 긴 문장을 줄 바꿈하려면? ― textwrap.wrap 003 정규표현식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 re 02 바이너리 데이터 다루기 004 C로 만든 데이터를 출력하려면? ― struct 03 다양한 데이터 다루기 005 날짜를 계산하고 요일을 알려면? ― datetime.date 006 두 날짜의 차이를 알려면? ― datetime.timedelta 007 2월이 29일인 해를 알려면? ― calendar.isleap 008 앞뒤에서 자료를 넣고 빼려면? ― collections.deque 009 자료에 이름을 붙이려면? ― collections.namedtuple 010 사용한 단어 개수를 구하려면? ― collections.Counter 011 딕셔너리를 한 번에 초기화하려면? ― collections.defaultdict 012 수상자 3명을 선정하려면? ― heapq 013 데이터를 보기 좋게 출력하려면? ― pprint 014 점수에 따른 학점을 구하려면? ― bisect 015 숫자에 이름을 붙여 사용하려면? ― enum 016 수강할 과목의 순서를 구하려면? ― graphlib.TopologicalSorter 04 수학과 숫자 다루기 017 과자를 똑같이 나누어 담으려면? ― math.gcd 018 버스가 동시에 도착할 시각을 알려면? ― math.lcm 019 소수점을 정확하게 계산하려면? ― decimal.Decimal 020 분수를 정확하게 계산하려면? ― fractions 021 로또 번호를 뽑으려면? ― random 022 시험 결과의 평균값과 중앙값을 알려면? ― statistics 023 상담원을 순서대로 배정하려면? ― itertools.cycle 05 함수형 프로그래밍 다루기 024 연간 매출액을 계산하려면? ― itertools.accumulate 025 키값으로 데이터를 묶으려면? ― itertools.groupby 026 부족한 것을 채워 묶으려면? ― itertools.zip_longest 027 순서를 생각하며 카드를 뽑으려면? ― itertools.permutations 028 로또의 모든 가짓수를 구하려면? ― itertools.combinations 029 순서대로 좌표를 정렬하려면? ― functools.cmp_to_key 030 웹 페이지를 임시로 저장하려면? ― functools.lru_cache 031 기존 함수로 새로운 함수를 만들려면? ― functools.partial 032 함수를 적용하여 하나의 값으로 줄이려면? ― functools.reduce 033 래퍼 함수의 속성을 유지하려면? ― functools.wraps 034 다양한 기준으로 정렬하려면? ― operator.itemgetter 035 파일 경로를 객체로 다루려면? ― pathlib 06 파일과 디렉터리 다루기 036 디렉터리의 구성을 알려면? ― os.path 037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읽으려면? ― fileinput 038 디렉터리와 파일을 비교하려면? ― filecmp 039 임시로 만든 파일을 이용하려면? ― tempfile 040 파일을 찾으려면? ― glob 041 특정 파일만 찾으려면? ― fnmatch 042 파일에서 무작위로 한 줄만 가져오려면? ― linecache 043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하려면? ― shutil 044 객체를 파일로 저장하고 불러오려면? ― pickle 07 데이터 저장하고 관리하기 045 객체 변경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려면? ― copyreg 046 딕셔너리를 파일로 저장하려면? ― shelve 047 블로그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 sqlite3 08 데이터 압축하고 보관하기 048 데이터 크기를 줄여 전송하려면? ― zlib 049 데이터를 압축하여 파일로 저장하려면? ― gzip 050 bzip2 알고리즘으로 압축하려면? ― bz2 051 LZMA 알고리즘으로 압축하려면? ― lzma 052 여러 파일을 zip으로 합치려면? ― zipfile 053 여러 파일을 tar로 합치려면? ― tarfile 09 다양한 형식의 파일 다루기 054 CSV 파일을 읽고 쓰려면? ― csv 055 설정 파일에서 정보를 읽으려면? ― configparser 10 암호문 다루기 056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여 저장하려면? ― hashlib 057 메시지 변조를 확인하려면? ― hmac 058 안전한 난수를 생성하려면? ― secrets 11 운영체제 다루기 059 문자열을 파일처럼 다루려면? ― io.StringIO 060 명령행 옵션을 지정하여 실행하려면? ― argparse 061 디버깅용 로그를 남기려면? ― logging 062 입력한 비밀번호를 감추려면? ― getpass 063 터미널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 curses 064 시스템 정보를 알아보려면? ― platform 065 C로 만든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려면? ― ctypes 12 동시에 실행하기 066 스레드를 이용하여 병렬로 처리하려면? ― threading 067 멀티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병렬로 처리하려면? ― multiprocessing 068 병렬로 작업을 처리하려면? ― concurrent.futures 069 시스템 명령어를 실행하려면? ― subprocess 070 원하는 작업을 원하는 시간에 실행하려면? ― sched 13 네트워크와 프로세스 간 통신 다루기 071 비동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하려면? ― asyncio 072 서버와 통신하는 게임을 만들려면?― socket 073 SSL로 서버와 통신하려면? ― ssl 074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하려면? ― select 075 멀티플레이 게임 서버를 업그레이드하려면? ― selectors 076 사용자가 보낸 신호를 처리하려면? ― signal 14 인터넷으로 데이터 주고받기 077 JSON 데이터를 다루려면? ― json 078 바이너리 데이터를 문자열로 바꾸려면? ― base64 079 문자열을 16진수로 변환하려면? ― binascii 080 아스키 외의 문자만 인코딩하려면? ― quopri 081 바이너리 파일을 텍스트 파일로 바꾸려면? ― uu 15 마크업 언어 다루기 082 XSS 공격을 막으려면? ― html 083 웹 페이지에서 원하는 텍스트만 뽑으려면? ― html.parser 084 XML 문서를 만들려면? ― xml.etree.ElementTree 085 XML에서 엘리먼트와 콘텐츠를 읽으려면? ― xml.etree.ElementTree 16 인터넷 프로토콜 다루기 086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려면? ― webbrowser 087 서버에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 cgi 088 CGI 프로그램의 오류를 바로 확인하려면? ― cgitb 089 웹 서버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 wsgiref 090 웹 페이지를 저장하려면? ― urllib 091 웹 페이지를 저장하는 또 다른 방법은? ― http.client 092 파일 서버를 사용하려면? ― ftplib 093 수신한 이메일을 POP3로 확인하려면? ― poplib 094 수신한 이메일을 IMAP4로 확인하려면? ― imaplib 095 최신 뉴스를 확인하려면? ― nntplib 096 이메일에 파일을 첨부하려면? ― smtplib 097 텔넷에 접속하여 작업하려면? ― telnetlib 098 고유한 식별자를 만들려면? ― uuid 099 서버와 통신하는 게임을 만들려면? ― socketserver 100 테스트용 HTTP 서버를 만들려면? ― http.server 101 XMLRPC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만들려면? ― xmlrpc 17 기타 서비스 다루기 102 이미지인지 확인하려면? ― imghdr 103 터틀 그래픽으로 그림을 그리려면? ― turtle 104 익숙한 명령행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 cmd 105 문장을 분석하려면? ― shlex 106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려면? ― tkinter 107 작성한 코드를 테스트하려면? ― unittest 108 독스트링을 추가하고 테스트하려면? ― doctest 109 함수의 실행 시간을 비교하려면? ― timeit 110 만든 코드를 디버깅하려면? ― pdb 111 매개변수를 전달하여 실행하려면? ― sys.argv 112 객체를 출력하거나 비교하려면? ― dataclasses 113 반드시 메서드를 구현하도록 하려면? ― abc 114 프로그램 종료 시 특정 작업을 실행하려면? ― atexit 115 오류 위치와 그 원인을 알려면? ― traceback 116 데이터의 타입을 확인하려면? ― typing 18 외부 라이브러리 다루기 117 패키지를 설치하고 관리하려면? ― pip 118 HTTP 메서드를 테스트하려면? ― requests 119 문자열 중 바뀐 부분을 확인하려면? ― diff_match_patch 120 테스트용 데이터를 생성하려면? ― faker 121 파이썬으로 방정식을 풀려면? ― sympy 122 실행 파일(exe)로 배포하려면? ― pyinstaller 부록 -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이해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배경 지식 01 파이썬과 유니코드 02 클로저와 데코레이터 03 이터레이터와 제너레이터 04 파이썬 타입 어노테이션 05 str() 함수와 repr() 함수 찾아보기파이썬 분야 1위 도서 《Do it! 점프 투 파이썬》의 후속 편 출간! 다양한 예제로 배우는 파이썬 라이브러리 실전 안내서! 실무에서 자주 쓰는 파이썬 라이브러리는 다 있다! 필수 파이썬 라이브러리 122개 엄선! 이 책은 파이썬 개발자라면 꼭 알아야 할 파이썬 라이브러리 활용법을 알려 준다. 01장에서 17장까지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를 알아보고, 18장에서는 표준 라이브러리만큼이나 활용도가 높은 외부 라이브러리를 살펴본다. 오래되어 잘 쓰지 않는 라이브러리는 과감하게 제외했다. 총 122개 라이브러리 가운데 더 중요한 것에는 따로 ‘중요’ 표시를 달았다. 파이썬 기초 문법을 막 끝낸 입문자라면 더 중요한 파이썬 라이브러리부터 먼저 공부해 보자. 복잡한 공식 문서 읽기는 이제 그만! 예제와 함께 핵심 내용만 배운다. 이 책은 현업 파이썬 개발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파이썬 프로젝트에 참여해 본 개발자 10명 중 9명은 파이썬 공식 라이브러리 문서를 읽다가 질려서 꺼버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공식 라이브러리 문서는 정말 친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공식 문서의 불필요한 설명은 덜고,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때 필요한 핵심 내용만 예제와 함께 알려준다. 이 책은 참고서가 아니라 안내서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 라이브러리를 쓰면 된다! 스토리가 담긴 예제로 언제, 어떻게 쓰는지 터득한다. 파이썬 라이브러리 활용법을 터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프로젝트에서 그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혀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필수 라이브러리를 한 번에 공부할 수 없어 효율이 떨어진다. 이 책에서는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하나 설명할 때마다 그 라이브러리를 써야 하는 스토리가 담긴 예제를 함께 준다. 예제를 풀면서 그 라이브러리를 언제 써야 하는지, 어떻게 쓰면 되는지 알아 두자. 총 122개의 스토리를 읽고 나면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떤 라이브러리를 쓰면 되는지 바로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파이썬 문법 실력까지 한 단계 올려 줄 보너스! ‘5가지 파이썬 배경 지식’ 부록 제공!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본문을 구성하느라 미처 다 풀지 못한 내용은 본문 마지막에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이해하기 위한 5가지 배경 지식’으로 따로 묶었다. 예제를 풀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거나 살짝 막힌다면 배경 지식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으니 이 부록을 참고하자. 파이썬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됐다면 예제를 풀기 전에 먼저 부록을 읽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이다.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는 ‘Do it! 스터디룸’으로 오세요. 혼자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다 보면 금방 지치기 마련이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독자를 만나 어려운 내용을 공유해 보자.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공부하다 보면 더 보람차다. 멀리 가려면 친구와 함께해 보자. - Do it! 스터디룸: cafe.naver.com/doitstudyroom 완성 소스 파일은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 자료실 또는 저자 깃허브에서 제공합니다. -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 www.easyspub.co.kr → [자료실] 클릭 → 도서명 검색 - 저자 깃허브: https://github.com/pahkey/pylib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
새로온봄 / 이수현, 김민진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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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봄소설,일반이수현, 김민진 (지은이)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를 잇는 시리즈다. 이전의 두 책이 주로 초등학교의 통합교육에 대한 현실과 사례, 문제의식을 교사의 경험을 통해 풀었다면,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는 중등교육에서 통합교육의 현실과 가능성, 접근 방법을 찾아가려는 책이다. 중학교부터는 교사 한 사람이 한 학급을 전담하는 초등학교와 달리, 수업마다 과목별로 교사가 교실과 수업을 책임진다. 수업에 들어가는 학급도 많고 관계를 맺는 학생들도 많을 수밖에 없다. 교사들이 수업에 들어가는 교실의 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해 이해와 교감이 부족할 수 있는 환경이다. 그렇다 보니 중·고등학교의 많은 교사가 어떻게 장애 학생과 관계를 맺고, 수업에 참여시키고, 또 다른 학생들의 관계와 인식을 제대로 만들어 갈지에 대해 어려워한다. 통합교육은 단순히 장애 학생을 대하는 문제를 넘어, 교실 안의 모든 학생의 생각, 행동, 태도, 가치관, 관계 등에까지 총체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국내 중학교의 학급 수는 50,539개(2021 교육통계),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는 14,465명(2021 특수교육통계)이다. 단순화하면 대략 4개 학급 중 한 학급에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있고, 교사가 4개 학급 이상 교과 수업에 들어간다고 하면, 거의 모든 교사가 통합교육에 관여하는 셈이다. 중학교 통합교육의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필요가 있었다. 어떻게 통합교육을 풀어가는 것이 필요한지 일반 교사와 특수교사의 서로 다른 경험과 접근, 사례를 통해 생각할 거리를 나누려 했다.추천의 글 기획의 글 1부.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 1. 중학교에서의 통합교육 2. 선생님을 부탁해 3. 내 아이는 보내고 싶지 않은 학교 4. 선생님, 진혁이가 이것도 해요 5. 최선을 다하면 만점 받게 해 주세요 6. 특수반 가야 되는 거 아니야? 7.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 8. 다리가 되어 주세요 9. 통합반 운영 어떻게 하나요? 10.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 11. 역차별 아닌가요? 12. 생기부에 이렇게 써 주세요 13. 장애는 극복하는 건가요? 14. 특수반인 건 비밀이에요 15. 내 아이가 중학교에 간다면 2부. 이게 뭐 별거라고요! 1. 배제는 은연중 일어난다 2. 멍석만 깔아주면 돼 3. 함께하니 더 좋았다 4. 공정한 평가 5. 통합동아리는 어떨까? 6. 친절하며 단호한 교사 7. 누구에게나 필요한 안전지대 8. 장애를 더 도드라지게 하는 장애이해 교육 9. 장애가 너를 모두 설명해주지 않아! 10.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11. 함께 맞는 비 12. 너에게도 나에게도 격려가 필요하구나 13. 학급회의의 힘 14. 우리가 말하는 대로중학교 통합교육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책 영어 교사와 특수교사가 다른 방향에서 접근한 통합교육 이야기 이 책은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를 잇는 시리즈다. 이전의 두 책이 주로 초등학교의 통합교육에 대한 현실과 사례, 문제의식을 교사의 경험을 통해 풀었다면,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는 중등교육에서 통합교육의 현실과 가능성, 접근 방법을 찾아가려는 책이다. 중학교부터는 교사 한 사람이 한 학급을 전담하는 초등학교와 달리, 수업마다 과목별로 교사가 교실과 수업을 책임진다. 수업에 들어가는 학급도 많고 관계를 맺는 학생들도 많을 수밖에 없다. 교사들이 수업에 들어가는 교실의 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해 이해와 교감이 부족할 수 있는 환경이다. 그렇다 보니 중·고등학교의 많은 교사가 어떻게 장애 학생과 관계를 맺고, 수업에 참여시키고, 또 다른 학생들의 관계와 인식을 제대로 만들어 갈지에 대해 어려워한다. 통합교육은 단순히 장애 학생을 대하는 문제를 넘어, 교실 안의 모든 학생의 생각, 행동, 태도, 가치관, 관계 등에까지 총체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국내 중학교의 학급 수는 50,539개(2021 교육통계),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는 14,465명(2021 특수교육통계)이다. 단순화하면 대략 4개 학급 중 한 학급에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있고, 교사가 4개 학급 이상 교과 수업에 들어간다고 하면, 거의 모든 교사가 통합교육에 관여하는 셈이다. 중학교 통합교육의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필요가 있었다. 어떻게 통합교육을 풀어가는 것이 필요한지 일반 교사와 특수교사의 서로 다른 경험과 접근, 사례를 통해 생각할 거리를 나누려 했다. 1부는 일반 교사의 접근으로 영어 교사가 통합학급 담임을 하면서 경험하고 시도한 내용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통합교육이 어떻게 가능하고, 통합교육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풀어간다. 2부는 특수교사의 접근으로 10여 년 이상 특수교사로 살아가며, 특수교육 넘어 통합교육에 도전하며 깨달은 생각들과 노하우를 나눈다. 교사들은 대부분 선의를 품고 학생들을 대한다. 제자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더 바르고 크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교단에 선다. 그러나, 현실에서 겪는 통합교육의 구체적인 어려움은 있다. 그런 교사들에게 두 교사의 경험과 생각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와 통합교육의 실천에 영감과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두 교사의 접근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하지만, 결론은 비슷하다. 교사가 관점을 조금 바꾸고, 애정을 쏟는다면 좋은 통합교육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쉽지 않지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교사의 조금이 아주 많은 것을 바꾼다. 여전히 희망은 교육, 교사에 있다! 우리 교육이 미래 사회를 대비해 추구(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하는 인간상과 핵심역량으로 자기 주도성, 창의와 혁신, 포용성과 시민성을 강조하고 있다. 포용과 시민성의 요소로는 배려, 소통, 협력, 공감, 공동체 의식을 들고 있다. 이는 모두 장애 이해, 다양성 존중, 장애 이해, 유니버설 디자인, 배움 중심, 세계 시민, 민주주의, 차별 금지 등과 맥을 같이 한다. 현대 교육과 미래 사회를 위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다. 현실에서 이 가치들이 집약된 곳은 ‘통합학급(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 현실에서 통합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시민성과 같은 가치들은 어떻게 학생들에게 채워지고 있을까? 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익히는 초등학교와 달리, 지적 성장이 좀 더 중시되는 중·고등학교에서 통합교육은 어떠할까? 많은 교사가 선의와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업과 교과 진도에 기고, 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 부족, 통합교육에 대한 접근과 풀어갈 방법의 부족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하는 교사의 배려와 선의가 자칫 당사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분리나 배제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이 책은 교실에서 제대로 선의가 실현되도록 돕는 책이다. 중학교의 교실에서 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만나는 교사 모두에게 통합교육은 어떻게 가능한지? 어디서 어떻게 출발해야 하는지, 좋은 시선과 접근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사례와 생각의 진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일반 학급의 담임으로, 또 교과 수업을 들어가는 교사로서 장애 학생을 만나 통합교육을 만들어가는 접근과 특수교사가 특수학급/교육을 넘어 학교 전체에 통합교육을 확대해가는 접근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제자들을 사랑하는 교사,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인격을 높이려는 교사, 미래를 위해 좋은 사회와 문화를 보는 눈을 높이려는 교사, 미래 사회의 주역이자 공동체의 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 소양과 태도를 가르치려는 선생님에게 좋은 참조가 될 것이다. 좋은 사회의 가능성은 여전히 교사에게 있다.내 경험을 통해 보자면 좋은 통합교육은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만도 않다. 학생들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방법을 찾으려니 상상력이 발동되었다. 약간의 즐거운 상상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의 선순환을 만드는 훌륭한 엔진이 되었다. 통합학급의 운영을 담임인 나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어려웠던 것 같다. 하지만 내 부족함, 미숙함을 덜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돌아보니 나의 통합학급 운영의 가장 큰 조력자는 학급 아이들이었다. 대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면 학습은 당연히 특수반에서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통합반에서의 학습은 너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서 시켜 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저 수업을 방해하지 않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45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리에만 앉아 있는 것이 더 힘든 일이 아닐까? 수업 시간에 학생들은 교사의 지시에 맞춰 활동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교사가 주지 않으면 그저 아무것도 않고 자리를 지키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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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 서용구 (지은이)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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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소설,일반서용구 (지은이)
2022년 5월 1일 현재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1,7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위드코로나’의 수순을 밟고 있으며, 조심스럽게 엔데믹endemic, 특정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사람들은 ‘코로나 상황판’을 보면서 두려움에 떨었고, 열이 나거나 재채기 한 번에도 ‘혹시!’ 하는 불안감 속에 살았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했고, 자영업자들은 규제에 얽매여 제대로 영업을 하지 못했으며,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 많아졌다.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피해서 도망갈 곳도 없었다. 그리고 이제 그 끝을 내다보면서, “코로나 팬테믹 이후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점에 다다랐다. 마스크 쓰기와 비대면으로 2년을 보낸 사람들은 앞으로 펼쳐질 세상이 코로나 이전의 세상과 달라질 것임을 예감하고 있다. 무엇이 뉴노멀New Normal,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또는 표준이 될지, 세계 시장이 어떤 흐름 속에서 변화해 갈지에 대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드는 9가지 원칙, X마케팅』은 세계 유명 기업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있다.프롤로그 005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part 1 BX(브랜드 경험) 원칙1. 책임 있는 행동 024 기업 사례 나이키(Nike) 030 / 쿠팡 031 / 오뚜기 033 원칙2. 지속가능성 036 기업 사례 유니레버(Unilever) 041 / 파타고니아(Patagonia) 042 / BYN 블랙야크 044 원칙3. 프리미엄 048 기업 사례 다이슨(Dyson) 056 / LG 시그니처 057 / 밀레(Miele) 058 part 2 CX(고객 경험) 원칙4. 멀티라이프 066 기업 사례 메타(Meta) 074 / 제페토 075 / 에어비앤비(Airbnb) 076 원칙5. 내부고객만족 080 기업 사례 교세라(京セラ) 086 / 미라클모닝(Miracle Morning) 087 / 한화생명 088 원칙6. ‘민 지 ’와 ‘부머’ 092 기업 사례 구찌(GUCCI) 109 / 노티드(knotted) 110 / 일동후디스 112 part 3 DCX(디지털 고객 경험) 원칙7. 뉴 커머스 120 기업 사례 무신사 132 / 존디어(John Deere) 134 / 고릴라스(Gorillas) 136 원칙8. 큐레이션 140 기업 사례 마이리얼트립 145 / 모노랩스 146 / 카카오뷰 148 원칙9. 옴니경험 152 기업 사례 이케아(IKEA) 157 / 스타벅스(Starbucks) 159 / 디즈니(Disney) 161 / 암웨이(Amway) 163 에필로그 168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려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2022년 5월 1일 현재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1,7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위드코로나’의 수순을 밟고 있으며, 조심스럽게 엔데믹endemic, 특정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사람들은 ‘코로나 상황판’을 보면서 두려움에 떨었고, 열이 나거나 재채기 한 번에도 ‘혹시!’ 하는 불안감 속에 살았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했고, 자영업자들은 규제에 얽매여 제대로 영업을 하지 못했으며,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 많아졌다.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피해서 도망갈 곳도 없었다. 그리고 이제 그 끝을 내다보면서, “코로나 팬테믹 이후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점에 다다랐다. 마스크 쓰기와 비대면으로 2년을 보낸 사람들은 앞으로 펼쳐질 세상이 코로나 이전의 세상과 달라질 것임을 예감하고 있다. 무엇이 뉴노멀New Normal,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또는 표준이 될지, 세계 시장이 어떤 흐름 속에서 변화해 갈지에 대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드는 9가지 원칙, X마케팅』은 세계 유명 기업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 뉴노멀을 알아야 시장이 보인다. >>> 불안감 생필품을 주문하면 15~30분 후 집으로 물건이 도착하고,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원하는 것 대부분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진실’과 ‘정의’는 모호해지고, 미래는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현대인은 피곤하고, 세계는 위험하며, 진실은 불편하다. 늘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빅블러 세상이 초연결되고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이 융합되면서 과거 명확했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기존에 진실이라고 믿었던 개념들이 유동적으로 변하고 있다. 변화의 속도 앞에서 인간은 왜소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시장과 비시장의 경계가 사라지고, 서양과 동양에 대한 선입견이 무너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희미해졌다. 이러한 빅블러 현상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근본적으로 재창조하고 있다. >>> MZ세대 1980~1994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5~2009년 사이에 출생한 Z세대를 합쳐, 약 30년 동안 태어난 세대를 ‘MZ세대’라고 한다. 이들은 톡톡 튀는 개성, 이전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현재 MZ세대가 새로운 소비권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의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이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그들은 SNS에서 아바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데 어색하지 않고, 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뽐내고 과시하는 플렉스 문화를 만들었으며, 신분상승에 대한 강력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공유, 양성평등, 환경 등의 이슈에 민감하고 글로벌한 가치관으로 세계가 추구하는 보편적인 가치를 지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시장 구매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 이것이 우리를 지배하는 뉴노멀이다. 마음이 불안하고, 경계는 허물어지고, 새로운 세대가 표준이 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왔다. 변화된 세상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생 성공의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 ‘소득’과 ‘성장’보다는 이제는 ‘행복’과 ‘균형’이 새 성공 지표가 돼야 한다. 아울러 현재 우리 생각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는 유연한 태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하던 서비스를 새로운 시각에서 검토해보고, 후속 세대에 맞추어 수정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추가하고, 새로운 것과 다른 서비스와 융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조해야 하는 시점에 왔다. 특히 MZ세대는 프리미엄 코리아를 만들고 운영하는 한국인들이다. 기업들은 이제 MZ 소비자를 기준으로 고객 경험을 재설계해야 한다. ■ 브랜드경험(BX) 원칙1. 책임 있는 행동 매출과 영업이익 등 재무적 성과만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시대는 끝났다. 환경 파괴, 산업재해, 금융사고, 갑질 등 부정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착한 기업’에 투자자와 소비자가 몰리고 있다. ESG 경영을 잘하는 기업이 돈도 많이 버는 시대로 세상이 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나이키는 대담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해 분명하고 당당한 입장을 드러내면서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쿠팡은 직원을 100% 직고용해 안정적이고 선진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건강과 복지를 위해 쿠팡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보장되는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오뚜기는 투명한 납세, 기업윤리와 법 준수로 착한 기업 이미지를 얻었으며, 30여 년 간 지속해온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2012년부터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돕는 밀알재단의 「굿윌 스토어」 지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오뚜기 봉사단’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원칙2. 지속 가능성 과거 영리기업은 재무적 성과만 유지하면 됐다. 그러나 이제는 환경 활동가, 언론, 시민, 정부 등 소위 비시장 요인들까지 고려해야 하는 무한 책임경영의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 재무적 성과 이상으로 ESG 구성 요인들 즉 비재무적인 성과에 신경을 써야만 하는 자본주의4.0 체제가 만들어지고 있다. 유니레버는 다른 기업들이 ESG 관련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ESG를 실천하고 있었다. 2010년 유니레버는 지속 가능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전략으로 ‘Unilever Sustainable Living Plan’을 수립, 비즈니스와 연결해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단순히 이윤 추구가 목적이 아닌 ‘환경에 대한 책임’까지 아우르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파타고니아의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이 세상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환경 보존을 위해 기업을 운영한다’는 파타고니아의 브랜드 철학을 함께 구매하는 것이다. BYN 블랙야크는 패션업계 최초로 ‘2021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 수’ 1위 그룹으로 선정되었다. 재생 가능한 플라스틱(국내 페트병)으로 등산복 소재를 개발, ‘배출-재활용-제품 생산-소비’까지 이어지는 투명 페트병 자원 순환시스템을 구축했다. 원칙3. 프리미엄 2021년 여름, 한국은 UN 산하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로부터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그 지위가 변경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공식적인 지위를 인정받았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명확한 철학, 강력한 팬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차별화된 유니크한 소비자 경험, 원산지 효과, 세렌디피티serendipity의 도움으로 만들어진다. 다이슨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탁월한 기능성에 기반한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고 있다. LG 시그니처는 압도적 성능, 본질만 남겨둔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 사용성을 지향하는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품질’과 ‘혁신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우아하게 잡는 데 성공했다. 밀레는 독일에서 14년 동안 고객만족도 1위로 선정될 만큼 브랜드 충성도가 높다. 고가의 제품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좋고 친환경적이기 때문에 밀레 제품을 한 번 사용한 고객은 계속해서 밀레 제품을 찾는다. ■ 고객 경험(CX) 원칙4. 멀티라이프 현실과 가상을 왔다 갔다 하는 디지털 멀티라이프, 워케이션과 비대면 업무의 확산으로 두세 곳의 도시에서 동시에 사는 멀티 시티라이프가 확산되고 있다. 이같이 여러 개의 도시와 여러 개의 직업을 영위하는 삶을 ‘멀티라이프’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은 고객의 멀티라이프를 용이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시점을 맞았다. 메타는 페이스북의 새 이름으로, 소셜미디어 이후 메타버스가 될 것으로 예상한 페이스북의 발 빠른 대처다. 현실적 한계가 없는 가상공간에서 MZ세대는 경계 없는 멀티라이프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커머스를 만들어갈 것이다. 제페토는 가상현실 기반의 아바타 플랫폼으로, 아바타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Z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Z세대는 이에 적극 반응해, 가수 블랙핑크 가상 팬 사인회에 4,600만 명이 참여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에어비앤비는 비대면 원격근무, 워케이션 등으로 “여행”에 대한 개념이 바뀌면서, 장기숙박 고객이 늘어난 데 대한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원칙5. 내부고객만족 기업은 외부 고객뿐만 아니라 내부고객인 직원들의 직장 경험Employee Experience까지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시점에 왔다. 잘 성장한 임플로이언서 한 명이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열 명보다 회사 브랜드 명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세라는 직원을 내부고객으로 여겨 ‘직원 전원 경영 참가’를 실현하고, 직원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아메바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설립 이후 단 한 해도 적자를 본 적이 없다. 미라클모닝은 MZ세대의 새로운 일상습관으로, 새벽시간을 이용해 기도나 명상, 공부, 운동, 독서 등 ‘자기 돌봄’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하는 혼자만의 의식을 의미하는 단어다. 조직보다 나 자신을 아끼고 돌보는 데 집중하는 MZ세대들의 특징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한화생명은 본사 사무실이 아닌, 호텔에서 바다를 보며 업무와 숙박, 휴식이 가능한 Remote Workplace(원격근무지) 제도를 도입했다. 동일한 근무환경과 반복되는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취지다. 원칙6. ‘부머’와 ‘민지’ 넉넉한 자산과 소득을 갖춘 시니어의 증가로, ‘부머’라고 불리는 신중년(50~69세) 시장은 향후 10년간 주목해야 하는 성장 시장이다.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 출생)와 Z세대(1995~2009년 출생)를 아울러 이르는 MZ세대는 전체 인구의 32%를 자지하지만 시장 구매력은 50% 수준에 육박하는 디지털 소비시장의 핵심이다. 구찌는 MZ세대를 잡기 위한 「그림자 위원회」를 구성하여 그들을 집중 공략했고, 그 결과 2019년 매출의 62%가 구찌 비고객인 MZ세대에서 발생했다. 노티드는 SNS에 인증샷으로 올리기에 좋은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감성으로 맛있는 것, 재미있는 것을 찾는 MZ세대 사이에서 도넛 열풍을 일으켰다. 또 MZ세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른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성한 경험을 주었다. 일동 후디스는 출산율이 낮아지고 분유 소비가 줄자 성인단백질 시장으로 눈을 돌려 근육 운동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과 시니어 층을 공략하였고, ‘2021 단백질 보충식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 디지털 고객 경험(DCX) 원칙7. 뉴 커머스 코로나19가 새로운 소비혁명, 즉 ‘뉴 커머스New Commerce’를 불러왔다. 오프라인 쇼핑과 온라인 쇼핑이 50대 50이 되고, 유통·물류·IT가 융합한 모바일 기반의 커머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 라스트마일 혁명이 소비자들에게 유토피아적 쇼핑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무신사는 국내 10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회원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라이프를 제공하면서 커뮤니티 활성화로 충성고객을 얻었으며, 플랫폼 신뢰도가 높아져 커머스 플랫폼까지 고객을 유입하게 되었다. 존디어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농업기술, 농장운영 및 토질 자료를 디지털화해 제공하고, 고객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데이터를 남기면서 존디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고릴라스는 퀵커머스 시장의 신흥 강자로, ‘Faster than you(당신보다 더 빠르게)’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저렴한 배송비를 받고 10분 안에 식료품 배송을 대행하고 있다. 원칙8. 큐레이션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발견, 구매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디지털 소비자 구매경험을 개발하는 것, 이것이 21세기 기업과 마케터들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결론적으로, 큐레이션을 통해 맞춤식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은 고객에게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기능을 고도화해, 알고리즘으로 콘텐츠, 가격, 시간 등을 세분화함으로써 여행자의 취향에 적합한 상품을 보여주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모노랩스는 문진과 AI 알고리즘을 토대로 분석한 고객 맞춤형 영양제를 한 팩 단위로 포장해 매월 집으로 배송하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약을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으로 알람을 제공한다. 공장에서 고객에게 영양제를 직송하기 때문에 배송 기간이 짧을 뿐 아니라 가격도 합리적이다. 카카오뷰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로, ‘다양한 관점이 담긴 콘텐츠를 카카오톡에서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면 누구든 에디터가 돼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큐레이션해서 다른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원칙9. 옴니경험 옴니채널omnichannel이란 소비자가 온라인·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새로운 쇼핑경험이다. O2O와 O4O 서비스로 옴니채널 경험이 가능해졌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져서 중단 없는seamless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옴니경험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고객 경험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케아는 소비자들이 직접 앉거나 만져볼 수 있는 체험공간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명하다. 또 AR앱인 「이케아 플레이스」를 통해 모바일 상에서 3D로 구현된 다양한 이케아 제품을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에 실감나게 배치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라이브 커머스인 「이케아 라이브」를 론칭해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디지털 기술에 기반해 모바일, 웹사이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리는 것과 동일하게 서비스하는 옴니채널을 구축, 코로나 사태에도 빠르게 매출을 회복할 수 있었다. 디즈니는 홈페이지, 아이패드, 모바일 앱 등 어떤 채널에서든 쉽게 디즈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의 방문 시간, 이동 행태, 소비 패턴, 테마 취향 등의 데이터를 취합해 다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용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암웨이는 메타버스에 기반한 스마트 바이크 시장에 ‘25센트 라이드’를 론칭, 고객의 건강한 운동습관을 독려하는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 제품 소비율을 높이는 성과를 올렸다. ■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려면? 미래학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2개의 믿음은 “미래는 현재 이미 도착해 있다”는 것과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우리의 선택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기에 살고 있는 우리 앞에는 네 가지 미래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첫째, 개인의 개성이 상실되고 디지털 권력에게 24시간 감시를 받는 ‘디지털 디스토피아’다. 둘째,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혼돈이 커지면서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포기하고 과거로 돌아가려는 ‘레트로피아’다. 셋째, ‘상상 속에 존재하는 이상적 세계’를 말하는 ‘유토피아’다. 넷째, 냉정하게 자세히 보면 ‘세상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프로토피아’다. 사실 감정을 빼고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다. 꾸준히 나아지는 미래,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믿는 프로토피아적 사고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과거를 긍정하고 현재에 감사하며, 래지향적 시간조망을 가진 사람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 개인과 조직은 고객 경험을 다시 디자인해 행복감을 서비스하는 고객여정과 행복 경험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염창환 글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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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염창환 글
언제가 마지막인지 아는 것보다 어떻게 사느냐를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의 문을 피할 수 없다. 죽음이 있다는 것은 이 땅에서의 삶에 끝이 있다는 것이고, 누구에게나 \'마지막\'이 있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 오는 것은 순서대로 오지만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는 말은 이러한 \'마지막\'이 언제 어떻게 다가올 지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따라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마지막을 잘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는 2009년 출간되어 화제가 되었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오츠 슈이치)의 한국판 격인 책이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가 죽음을 앞둔 이들의 \'후회\'를 보편적으로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매일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고, 언제 죽음이 닥쳐올지 모를 다급한 상황에 처해있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죽음이라는 끝이 있기에 삶이 있는 법. 따라서 언제가 마지막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그가 지켜본 많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소중한 교훈을 들려준다. 지은이의 말. 그들은 행복했고, 해피엔딩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첫 번째. 꿈은 그들이 살아가는 이유였습니다 두 번째. 짧은 시간이었지만 온 힘을 다해 사랑했습니다 세 번째. 미안함도 사랑의 일부입니다 네 번째. 소녀는 투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섯 번째. 너무 늦지 않아 다행입니다 여섯 번째. 끝까지 뛰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일곱 번째. 슬픔 뒤, 다시 시작입니다 여덟 번째. 주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홉 번째.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열 번째. 사랑하는 만큼 살고 싶었습니다 열한 번째. 성공을 열어준 것은 열정이었습니다 열두 번째. 늘 감사했기에 늘 행복했습니다 열세 번째. 작은 위로가 나를 살게 했습니다 열네 번째. 뒤늦게 알게 되는 행복이 있습니다 열다섯 번째. 친구가 있어 그 길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열여섯 번째. 나를 사랑하는 일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열일곱 번째. 생소한 여유가 진짜 삶을 알게 했습니다 추천사. 많은 죽음을 지켜본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그들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행복했고, 해피엔딩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국내편! 2,000명의 마지막을 지켜본 국내 최초 완화의학 교수가 말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라\" \'세기의 반항아\' \'젊은이들의 영원한 우상\' 제임스 딘에게 있어 죽음은 오늘 더 열심히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에게 죽음은 마지막, 고통이라는 단어와 다를 바가 없다. 특히 한국인들은 내세를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강한 만큼 삶에 유달리 강한 집착을 보이거나 죽음을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 때문에 한국인은 죽음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아무 준비 없이 죽음에 직면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염창환 의사는 국내 최초의 완화의학 교수이자,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마지막 여행이 힘들지 않도록 도와주는 의사다. 그는 그동안 이름만 말하면 알 수 있을 정도의 유명인사들을 비롯하여 말기 암환자 2,000여 명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았다. 작년에 출간되어 현재까지 35만 부 판매된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국내 편이기도 한,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염창환 지음, 21세기북스)는 가족에 목숨을 걸고, 정에 약한 한국인들의 슬프지만 \'여한 없는 마지막\'을 담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가 죽음을 앞둔 이들의 \'후회\'를 보편적으로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매일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고, 언제 죽음이 닥쳐올지 모를 다급한 상황에 처해있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지금 이 땅을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우리 이야기\'다. 오늘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When, 언제가 마지막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How, 어떻게 사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삶과 죽음은 극과 극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삶은 \'축복\'이라는 단어가, 죽음은 \'고통\'이라는 단어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 두 단어는 쌍둥이에 가깝다. 삶과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죽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 삶에서 살아 있는 순간만큼 중요한 것이 마지막인 이유다. 염창환 의사는 죽음을 앞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서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과정인지를 강조한다. 물론 그가 맡았던 모든 환자가 행복하게 떠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직도 그가 잊지 못하는 한 여자 환자처럼 말이다. 사십 대 초반의 나이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해야 했던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이십 대 초반에 자신을 쫓아다녔던 동갑내기 청년과 결혼을 했다. 그러나 결혼 전 그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해주겠다고 약속했던 남편은 그렇지 못했다. 그녀는 남편보다 생활력이 강해 아이를 낳은 후에도 생활전선에서 치열한 삶을 살았고, 어느 순간부터는 삶에 치여 \'그냥\' 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궁경부암이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진단을 받았고, 치료 노력에도 일 년 후 재발이라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상태가 악화되자 그녀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것이 남편이라며 원망했다. 나는 어떻게든 부부를 화해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성공하지 못했다. \"내가 저 사람만 만나지 않았어도 이런 몹쓸 병에 걸리지 않았을 거야. 내가 저 사람과 살지만 않았어도 내 인생이 이렇게 비참하고 우울하지는 않았을 거야.\" 그녀는 죽는 순간까지 남편을 원망하고 용서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삶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떠났다. 그녀가 살아온 인생이 부질없고 쓸모없게 되어버린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분명히 행복한 순간들이 있었을 텐데 그녀는 그런 추억은 기억의 저편으로 묻어버리고 후회와 원망이 가득한 외로운 길을 택했다. 수많은 사람의 마지막을 지켜본 저자는 풍족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지 못했다 해도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라는 드라마가 해피엔딩이 될지 새드엔딩이 될지 결정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사람들의 행복 또한 그리 거창하거나 화려한 것이 아니다. 어제보다 좀 더 수월하게 숨 쉬고, 못 먹었던 보리차 한 모금을 달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들은 희망과 행복을 발견한다. 하루가 아쉬운 만큼 그 하루를 더욱 사랑하며 추억한다. 이를 지켜보는 가족들도 기쁨으로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게 된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을 읽고 난 후 조금 전에 했던 투정이나 불만들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나가는 일이 지난날을 후회하고 불평하는 것보다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도 말이다.
그래도 여행은 꽃핀다
슬기북스 / 권순범, 김진홍, 백병기, 손지희, 유인재, 이병국, 이영숙, 이현숙, 이현정, 장일홍, 최기의, 최진희, 황금연 (지은이)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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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북스소설,일반권순범, 김진홍, 백병기, 손지희, 유인재, 이병국, 이영숙, 이현숙, 이현정, 장일홍, 최기의, 최진희, 황금연 (지은이)
40대 직장맘부터 60대 은퇴자까지, 인생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아는 지구별여행자 열세 명의 특별한 이야기. 저자들은 여행 중에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극적인 사건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대신 여행을 통해 반추한 삶의 편린을 담았다. 오지 마을 여행과 식도락 번개를 즐기던 여행자들이 비행기표 대신 펜을 들었다. 그리고 여행이 아니라 인생에 관해 썼다. 마라톤이 가져다 준 성찰, 부부의 내밀한 이야기, 잘 나가던 회사를 판 여행광, 역기러기 가족, 80대 아버지를 위한 깜짝 여행, 60대 애처가의 편지, 남편의 타임캡슐, 초보여행자의 성장기, 남다른 가족애 등 소재가 다양하다. 삶보다 여행이 특별할 것 같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의 일상이 훨씬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프롤로그 상실의 시대에도 여행은 꽃핀다 소년, 마도로스의 꿈을 이루다 우리의 늦은 방학 길 따라 삶도 흘러가네 별빛 소나타 파미르에는 눈표범이 살고 있을까 ‘105리 길’을 아시나요? 나의 여행시대 진짜 여행은 언제나 다음에 일 년에 한 번 직녀가 되다 두 번째 신혼여행 남편의 타임캡슐 내 인생의 사부님 백두산 내년 봄엔 어디로 갈래요 에필로그 여행을 못 가면 글을 씁시다 행복의 세계지도사부작사부작 지구촌 마실, 열세 명의 인생 발자국 만약 우리가 자서전을 쓴다면 여행이야기 하나쯤은 하고 싶지 않을까? 이때 떠오르는 여행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40대 직장맘부터 60대 은퇴자까지, 인생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아는 지구별여행자 열세 명의 특별한 이야기. 저자들은 여행 중에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극적인 사건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대신 여행을 통해 반추한 삶의 편린을 담았다. 그래서 감명보다는 공감이 앞선다. 부쩍 쉼표가 필요해진 상실의 시대. 이 책은 우리가 아직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 같다. 여행을 못 가면 글을 씁시다 오지 마을 여행과 식도락 번개를 즐기던 여행자들이 비행기표 대신 펜을 들었다. 그리고 여행이 아니라 인생에 관해 썼다. 마라톤이 가져다 준 성찰, 부부의 내밀한 이야기, 잘 나가던 회사를 판 여행광, 역기러기 가족, 80대 아버지를 위한 깜짝 여행, 60대 애처가의 편지, 남편의 타임캡슐, 초보여행자의 성장기, 남다른 가족애 등 소재가 다양하다. 삶보다 여행이 특별할 것 같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의 일상이 훨씬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흔히 ‘삶은 여행, 여행은 삶’이라고 한다. 이 책에 딱 어울리는 말이다. 서사의 힘, 여행자서전 유례 없는 팬데믹으로 여행길이 막혔다. 새로운 여행법을 떠올렸다. 여행으로 자서전을 쓴다. 맛집이나 셀카 명소, 꿀팁은 없다. 겸손, 감사, 성찰, 해학은 가득하다. 한 편 한 편의 문장 사이에 작가의 숙고한 흔적이 빼곡하게 보인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연륜이 만들어 준 서사의 힘, 이 책에서 느껴보길 바란다. 희망 홀씨, 행복의 세계지도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서로 다른 작가가 썼다. 책을 열면서 여행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여행을 선물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책을 닫을 때는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밝은 마음을 주고받는 행복의 세계지도를 쓰겠다고 한다. 이타적인 이들의 여행을 응원하고 싶다. 내년 봄에는 어디로 갈래요 팬데믹이라는 긴 겨울을 지나고 있는 모두에게 봄을 말한다. 우리의 삶이 다시 활짝 필 수 있다는 희망. 그래도 여행은 꽃핀다! 우리는 작은 희망 홀씨 하나를 가지고 있다. 국내외 여행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여행을 선물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꿈꾼다. 또 여행지의 환경과 문물 보호 등 공정여행에도 관심을 키워가고 싶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내가 간절히 원하는 한 가지를 얻기 위해서 그만큼 소중한 한 가지를 내려놓은 것뿐이다. 내 결정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여행에서 얻은 만족이 내가 스스로 포기한 금전의 가치보다 항상 더 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