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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귀신들
다산북스 / 구맹회 지음 / 2018.01.12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구맹회 지음
30년 동안 공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해온 저자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성적이 오르고 합격하는 비결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수능 전국 1등, 서울대 수석 입학, 고시 3관왕 등 수재라 불리는 이들의 합격 수기를 모으고 정리해 8개의 절대 공부법으로 제시한다. 기적처럼 성적을 올리고 시험에 합격한 공부귀신들의 공부 노하우를 암기, 이해, 반복, 핵심 과목, 시간 관리, 자기 주도, 시험 공략, 자기 관리 등으로 구분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절대 공부법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공무원 시험, 자격증 시험, 입사 시험 등 인생의 큰 기로에 선 사람들도 절대 공부법을 통해 점수를 올리고 바라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공부 잘하는 방법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지부진하던 공부 성적을 기적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 오랫동안 간절히 기원하던 시험에 합격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명확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누구나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는 의지를 일깨워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30년간 2,000여명의 공부귀신을 연구하며 ^대한민국 공부귀신을 찾아서 제1장: 동기 / 공부귀신은 분명 있다^^ “누가 공부귀신인가?” 1. 대한민국 최고 인재의 83%는 평범한 머리를 가졌다 2. 공부벌레가 아니라 공부기계다 3. 사실 공부가 재미있어서 한 건 아니다 4. 평범한 사람과 공부 잘하는 사람은 목표부터 다르다 5. 공부 잘하는 사람과 공부귀신은 계획부터 다르다 6. 누구나 네 고개를 넘으면 공부귀신이 된다 대한민국 공부귀신 2,000명의 흔들리지 않는 절대 공부법 ^^제2장: 암기 / 머릿속의 눈으로 지도를 그려라^^ “공부귀신, 그들은 어떻게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가?” 1. 대한민국 0.1%가 선택한 공부법 머릿속의 눈 2. 더 강한 전기 자극으로 더 오래 암기하는 머릿속의 눈 3. 어느 공부에나 활용할 수 있는 머릿속의 눈 ^^제3장: 이해 /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걸어라^^ “공부귀신, 그들은 어떻게 이론을 이해하는가?” 1. 공부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이론 2. 작은 점수까지 잡아내는 명품 오답 노트 3. 스스로 배우고 이해하는 셀프 강의법 ^^제4장: 반복 / 오르고 싶다면 걷고 또 걸어라^^ “공부귀신, 그들은 어떻게 점수를 올리는가?” 1. 어려운 문제를 쉽게 만들어주는 반복의 힘 2. 시간은 아끼고 효율은 올려주는 반복의 요령 3. 에센스만 담은 가성비 끝판왕 요약 정리 노트 만들기 ^^제5장: 핵심 과목 / 반드시 넘어야 하는 모든 공부의 기본^^ “공부귀신, 그들은 어떻게 핵심 과목을 정복하는가?” 1. 꼼꼼하게 살펴볼수록 점수가 되는 국어 공부법 2. 모국어처럼 생각하면 점수가 되는 영어 공부법 3. 풀고 나서 암기해야 점수가 되는 수학 공부법 대한민국 공부귀신 2,000명의 실패가 없는 절대 합격법 ^^제6장: 시간 관리 / 천천히 하지만, 오래 달린다^^ “공부귀신, 그들은 언제 공부하는가?” 1. 매년 1,500시간 더 공부하는 수업 시간 2. 남들은 버리고 나는 아껴 쓰는 자투리 시간 3. 성적을 위해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수면 시간 ^^제7장: 자기 주도 / 배우지 않고 가르친다^^ “공부귀신,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 공부하는가?” 1. 마지막까지 버티고 나아가게 하는 자기주도학습의 힘 2. 스타 강사들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교육의 거짓말 3. 자기주도학습으로 나아가는 디딤돌 인강 활용법 ^^제8장: 시험 공략 / 마지막까지 멈추지 않는다^^ “공부귀신, 그들은 어떻게 시험에 합격하는가?” 1. 1등급 상승을 위한 골든타임 완벽한 공부 계획법 2. 불안에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멘탈 관리법 3. 풀수록 점수가 오르는 완벽한 문제 분석법 ^^제9장: 자기 관리 / 결국 나와의 싸움이다^^ “공부귀신, 그들은 어떻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가?” 1. 공부귀신들도 결코 피해갈 수 없는 고민 2. 성적과 의지를 동시에 떨어뜨리는 스트레스 3. 평생 공부를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 습관 누구나 공부귀신이 될 수 있다 ^^제10장: 의지 / 공부귀신은 우리 안에 있다^^ “누가 공부귀신이 되는가?” 1. 보고자 하는 것만 보인다 2. 평생 흙수저를 쥐고 살 수는 없다 3. 성취감에 빠지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나가는 말^^ 2,001번째 공부귀신을 기다리며“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공부 잘하는 방법은 변하지 않는다!” 수능 전국 1등, 서울대 수석, 고시 3관왕의 주인공은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을까? 국내 최초로 30년 동안 대한민국 공부귀신 2,000명의 합격 비밀을 분석하고 연구한 최종 보고서 <대한민국 원조 공신 강성태> <2018학년도 수능 재학생 만점자 강현규> 강력 추천!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수재들의 공부법을 모으고 정리해 8개의 절대 공부법으로 제시하는 『공부귀신들』. 30년 동안 공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해온 저자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성적이 오르고 합격하는 비결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수능 전국 1등, 서울대 수석 입학, 고시 3관왕 등 수재라 불리는 이들의 합격 수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렇게 수기를 받고, 통화를 하고, 직접 얼굴을 보며 인터뷰한 공부귀신의 수는 무려 2,000명 이상! 개중에는 현재 기업 CEO나 명문대 교수가 되어 꿈을 이룬 이가 적지 않다. 저자는 2,000명 이상의 공부법을 분석하며 처음엔 공부가 습관이나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 년에 걸친 연구 끝에 공부는 ‘방법’이란 걸 깨달았다. 똑같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는데 누구는 성적이 오르고, 누구는 떨어지는 까닭이 바로 ‘공부법’에 있었다. 이 책은 기적처럼 성적을 올리고 시험에 합격한 공부귀신들의 공부 노하우를 암기, 이해, 반복, 핵심 과목, 시간 관리, 자기 주도, 시험 공략, 자기 관리 등으로 구분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공부귀신들』의 절대 공부법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공무원 시험, 자격증 시험, 입사 시험 등 인생의 큰 기로에 선 사람들도 절대 공부법을 통해 점수를 올리고 바라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공부 잘하는 방법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지부진하던 공부 성적을 기적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 오랫동안 간절히 기원하던 시험에 합격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명확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누구나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는 의지를 일깨워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 대한민국 공부귀신 2,000명의 합격 빅데이터를 꿰뚫는 핵심 공부법” 1등과 꼴등의 차이,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는 단 하나, ‘공부 방법’에 있었다! 죽어라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사람이 있다. 몇 년째 고시원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는 데도 시험에는 번번이 미끄러지는 사람도 있다. 반면 평범하게 공부하는 데 늘 1등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시험을 보는 족족 합격하는 사람도 있다. 도대체 어떻게 공부하기에 그들은 늘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는 걸까? 혹시 집에서 밤을 새워 공부하는 건 아닐까? 고액 과외를 받는 건 아닐까? 아니면 처음부터 타고난 머리가 다른 게 아닐까? 결론적으로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느냐에 달려 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밤을 새워 공부하지도, 사교육에 의존하지도 않는다. IQ가 높은 편도 아니다. 실제로 서울대 재학생의 IQ를 조사한 결과, 83% 해당하는 학생들의 IQ가 평균에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보통 사람보다 IQ가 높은 사람은 고작 17%에 불과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공부법이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중고등학교에서 30년 동안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며 수능 전국 1등, 서울대 수석 입학, 고시 3관왕 등 알아주는 공부귀신들의 합격 수기를 수집했다. 공부귀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고, 성적을 올리고 시험에 합격하는 비결을 캐냈다. 그렇게 2,000명 이상의 공부법을 분석하고 정리해 『공부귀신들』에 담았다. 이 책은 그동안 소개된 공부 잘하는 방법을 총망라한 결정체다. “83%의 보통 사람도 상위 1%의 성적을 거둘 수 있는 8가지 공부 방법” 암기, 이해, 반복, 핵심 과목, 시간 관리, 자기 주도, 시험 공략, 자기 관리의 기술 『공부귀신들』은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특별한 공부법을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미 이 책에 나온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성적을 올렸을 수도 있다. 공부귀신들도 ‘이렇게 공부하면 점수가 오르겠지!’ 생각하면서 공부를 한 건 아니다. 단지 시간이 흐른 뒤에 ‘이런 방법이 점수를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구나!’ 하고 깨달았을 뿐이다. 책은 크게 성적을 올리는 <절대 공부법>과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절대 합격법>으로 나뉜다. <절대 공부법>은 공부한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 ‘암기법’과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이론 공부법’, 반복적인 풀이를 통해 점수를 올리는 ‘반복 공부법’,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영수를 정복하는 ‘핵심 과목 공부법’으로 나뉜다. 특히 공부한 내용을 이미지나 영상으로 만들어 ‘머릿속의 눈’으로 보고 저장하는 암기법은 아인슈타인처럼 역사적으로 널리 알려진 천재들도 적극 활용하는 방법이다. <절대 합격법>은 자투리 시간마저도 알뜰하게 활용하는 공부귀신들의 ‘시간 관리법’, 사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 주도 학습법’, 시험 계획부터 멘탈 관리까지 실전에서 더 유용하게 쓰이는 ‘시험 공략법’,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고 공부하며 모든 시험에 맞설 수 있는 ‘자기 관리법’까지 200% 이상의 공부 효율을 보장하는 합격법을 알려준다. 공부귀신들은 남들이 소홀히 여기는 공부의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거듭 반복하면서 점수를 쌓아 올린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걸 꾸준히 실천한 사람들이다. 머리가 나쁘다 자책하기 전에 자신의 공부법이 올바른지 따져보자. 앞서 얘기한 8가지 공부법을 원칙으로 삼아 노력하면 충분히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 꿈은 ‘할 수 있는’이 아니라 ‘하는’ 사람만 이룰 수 있다. “모든 시험에 ‘통’하는 절대 공부법으로 반드시 합격한다!” 입시, 공시, 고시, 행시, 변시, 의시, 영어, 자격증, 입사부터 승진 시험까지 방법만 알면 통한다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시험은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점점 넘기 힘들어지고, 취업의 문턱에 다다르면 합격이 정말 간절해진다. 직장에 취직해서도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능력을 인정받고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기 위해선 끊임없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승진 시험도 준비해야 한다. 이처럼 사람을 웃게 만드는 것도 시험이고, 사람을 울게 하는 만드는 것도 시험이다. 시험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 해도 허튼 말이 아니다. 문제는 이렇게 치르는 시험마다 그 내용이 모두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입시는 국영수 핵심 과목 위주로 출제되고, 공시는 국어?영어?한국사 공통과목과 직종마다 준비해야 할 전공과목이 모두 다르다. 변호사 시험이나 의사 시험은 공부할 내용이 어려운 데다 시험을 치르는 방식에도 꽤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이렇게 평생 치르는 수많은 시험을 일일이 따로 준비해야 할까? 답은 ‘아니오’다. 공부귀신들은 어떤 시험이든 그 내용에 차이가 있을 뿐, 좋은 성적을 얻고 합격하는 방법은 같다고 말한다. 입시, 공시, 고시, 행시, 변시, 의시, 영어, 각종 자격증에 승진 시험까지 공부하는 내용만 다를 뿐, 공부하는 방법은 같다는 얘기다. 이 책 『공부귀신들』의 가장 큰 장점은 각종 시험에서 최고 자리에 오른 공부귀신들의 공부법을 암기, 이해, 반복, 자기 주도 등 8개의 명확한 카테고리로 나누고, 풍부한 사례와 도표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8가지 공부법을 충실히 지킨다면 누구나 그토록 바라던 시험에 합격하고 공부귀신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수험생, 벌써 몇 번째 시험에 떨어진 N수생, 입사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과 고시생, 그리고 퇴근 후 각종 자격증 취득과 승진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까지 이 땅의 모든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신도 2,001번째 공부귀신이 될 수 있다! OECD 국가 중 교육 평가가 가장 좋은 핀란드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공부법을 가르친다. 하버드대학에는 공부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교수가 있으며, 학생들이 정식으로 배우는 과정도 있다. 이렇게 공부법을 알면 능률적으로 공부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을 수 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높은 교육열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장 중요한 공부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공부법만 알면 더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최소한 한 학년 이상은 공부법을 가르쳐야 한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어른들도 공부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그러면 공부 스트레스와 사교육비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다.-[들어가는 말] 중에서 머릿속의 눈으로 보면 그냥 보았을 때와 다르게 머릿속에 강한 전기 자극이 생겨서 장기 기억으로 저장된다. 정확히 말하면 머릿속의 해마에 저장된다. 해마는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다. 해마에 저장된 기억은 필요할 때 쉽게 꺼내고,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머릿속의 눈으로 반복해서 볼수록 더 강한 전기 자극이 생겨 오랫동안 잊지 않게 된다.공부한 내용을 이런 식으로 머릿속에 저장하고 떠올려보면 기억나지 않는 게 없어진다. 만약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건 공부가 덜 되었다는 뜻이다. 이때는 공부한 내용을 모두 복습할 필요는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만 골라서 머릿속의 눈으로 살펴보면 된다. 그러면 공부 시간과 공부량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암기: 머릿속의 눈으로 지도를 그려라] 중에서
어새신즈 프라이드 10
영상출판미디어 / 아마기 케이 (지은이), 니노모토니노 (그림), 오토로 (옮긴이) / 2019.11.01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마기 케이 (지은이), 니노모토니노 (그림), 오토로 (옮긴이)
성 프리데스위데에 새 이사장이 부임, 학원생활이 급변한다. 전원 기숙사제 도입으로 메리다는 쿠퍼와 완전히 떨어지게 되고, 이에 저항하는 그녀는 기어코 엘리제와 원하지 않는 대립상태에 빠지는데?!HOMEROOM EARLIERLESSON:Ⅰ ~묘지에서 온 메시지~LESSON:Ⅱ ~미(美)는 갑옷, 지혜는 방패~LESSON:Ⅲ ~기계로 된 네 이파리~LESSON:Ⅳ ~방울 소리~LESSON:Ⅴ ~글래스 루아얄~LESSON:Ⅵ ~꿈에 살고 싶어~HOMEROOM LATERPREPARE LESSON후기성 프리데스위데에 새 이사장이 부임, 학원생활이 급변한다. 전원 기숙사제 도입으로 메리다는 쿠퍼와 완전히 떨어지게 되고, 이에 저항하는 그녀는 기어코 엘리제와 원하지 않는 대립상태에 빠지는데?!그 무렵 쿠퍼는 레이볼트 재단의 사장 클로버를 조사하고 있었다. 공작가문 영애를 이용하여 귀족계급 전복을 기도하는 그를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백야 기병단이 쿠퍼에게 내린 무자비한 임무는 바로―― 『엘리제 엔젤을 처치하라.』교사로서의 입장인가, 백야 기병단에 대한 충성인가, 혹은 메리다의 목숨인가. 고심 끝에 쿠퍼가 선택한 결단. 그것은…….무능영애와 암살교사에게 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 순간이 다가온다――.시리즈 소개'마나'라는 능력으로 인류를 지키는 책무를 지어야 할 귀족으로 태어났음에도 마나를 가지지 않은 특이한 소녀 메리다 엔젤.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이론만큼은 완벽히 익혀도 마나 능력만큼은 깨우치지 못한다. 그런 소녀의 보답 받지 못하는 노력을, 고통의 연쇄를 끊어주고자── 쿠퍼 방피르(암살교사)가 파견된다.제자에게 재능이 없으면 암살──.가치가 없다고 멸시당하던 소녀를 지도하는, 가정교사의 싸움이 시작된다!제28회 판타지아 대상《대상》수상작.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1 : 위대한 시작 (저학년 지도자용 팩) - 전2권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김도일 외 감수 / 2017.03.07
22,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음, 김도일 외 감수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의 초등 저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1단원 창조의 하나님 1.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2.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3. 죄가 세상에 들어왔어요 4. 가인과 아벨이 제물을 드렸어요 5. 하나님이 노아와 가족을 구해 주셨어요 6.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흩어졌어요 2단원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7.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어요 8.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어요 9. 하나님이 다시 약속하셨어요 3단원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10. 야곱이 복을 가로챘어요 11. 하나님이 야곱에게 새 이름을 주셨어요 12.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갔어요 13. 요셉의 꿈이 이루어졌어요 DVD-ROM 1. 설교자료 1 설교 영상(13과) 2 적용 영상(13과) 3 카운트다운 영상(단원별) 4 무대배경 이미지(단원별) 2. 부가자료 1 이야기 성경 일러스트(13과) 2 가정통신문(13과) 3 PPT 템플릿 4 가족 성경 읽기 표(3년 성경 일독표) 3. 찬양(나의 창조주, 기뻐하리라, 약속, 주의 말씀) 1 음원 AR 2 음원 MR 3 율동 영상 4 악보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말씀 사역자를 위한 책! [구성] 저학년 교사용 + 그림과 악보 + 자료 DVD-ROM(PC전용) 영상 세대를 위한 맞춤 예배 A to Z 교사 교육, 부모 교육 고민 해결! 이 패키지에는 설교
그림책 토론
교육과실천 / 권현숙, 김민경, 김준호, 백지원, 조승연, 조형옥 (지은이) / 2019.11.06
16,500

교육과실천소설,일반권현숙, 김민경, 김준호, 백지원, 조승연, 조형옥 (지은이)
그림책 토론을 처음 시작하는 교사, 그림책 토론의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싶은 교사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그림책 토론의 매력을 느껴 해보고 싶어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이 책은 그런 교사들을 위한 그림책 토론의 레시피 같은 책이다. 교사는 논리적인 사고와 다양한 토론 기법을 익히기보다 학생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마음을 열고 생각과 감정을 경청하려는 자세가 우선이다. 따라서 학생들의 느낌과 생각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교사라면, 누구나 그림책 토론을 시작할 수 있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1부 그림책 토론 준비하기 1장. 그림책, 어떻게 선정할까? 수상작품으로 알아보기 | 그림책 관련 일반 도서로 알아보기 | 주제별로 알아보기 | 작가별로 알아보기 | 블로그 등 SNS로 알아보기 | 출판사별로 알아보기 | 작은 그림책방 직접 탐방하기 | 그림책 공부 모임, 동호회원 간 ‘그림책 수다’로 알아보기 | [더 알아보기 1] 최근 그림책 수상작 | [더 알아보기 2]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수다 2장. 그림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 그림 읽기 | 그림책 읽기 3장. 그림책 토론으로 얻게 되는 것들 자신을 존중하는 자존감 | 다른 사람과 교감하는 공감력 | 생각하는 힘, 사고력 | 더 나은 삶을 위한 해법을 찾는 문제 해결력 | 함께 살아가게 하는 공동체 의식 2부 그림책 토론 해보기 1장. 자신을 존중하는 자존감 1. 나를 가두고 있는 ‘빨간 벽’을 넘어 본래의 나를 찾으려면? 『빨간 벽』 알아보기 | 발췌독하며 그림으로 표현하기 | 동물 내면 탐구하며 질문하기 | ‘이유 찾기’ 토론하기 | 읽기 후 활동_ ‘다섯 줄’ 프리 라이팅 | YOU & I 2. 꼼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나를 당당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꽃을 선물할게』 알아보기 | 내면 관찰하기_ 장면 재구성하기 | 입장별 질문 만들기 | 파노라마 토론하기 | 토론 마무리하기 | 읽기 후 활동 2장. 다른 사람과 교감하는 공감력 1. 동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밴드 브레멘』 알아보기 | 표지 보고 질문 만들기 | 주인공 감정 공감하기 | 가치수직선 토론하기 | 『밴드 브레멘』 노래 개사하기 2. 내가 당한 고통을 되갚아 주어야 할까?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알아보기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매력 | 함께 그림책 고르기 | 함께 그림책 읽기 | 쌍피라미드 토론하기 3장. 생각하는 힘, 사고력 1. 행복해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일까? 『행복을 파는 남자』 알아보기 | 생각한다는 것 | 생각놀이_ 낱말 연결하기 | 경험으로부터 논제 선정하기 | 두 마음(천사-악마) 토론하기 | 소크라테스처럼 토론하기 | 나도 철학자_ 행복 정의하기 2. 고슴도치와 토끼의 달리기 시합은 정의로웠는가? 『고슴도치와 토끼』 알아보기 | 찬반 토론하기 | 토론 전 준비 | 토론하기 | 토론 정리하기 4장. 더 나은 삶을 위한 해법을 찾는 문제 해결력 1. 어떻게 하면 황폐해진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그 소문 들었어?』 알아보기 | 스토리텔링 그림책 놀이 | SWOT 분석 토론하기 2. 지혜로운 인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 알아보기 | 내 마음의 한 컷! | N+1 모둠 토론으로 인권 분류하기 | 카드 뉴스 제작하기_ ‘지혜로운 학생이 되기 위한 인권 지침서’ 5장. 함께 살아가게 하는 공동체 의식 1. 난민을 수용해야 하는가? 『벌집이 너무 좁아!』 알아보기 ? 핵심 주제어 찾기 | 핵심 질문 만들기 | 논제 개념 파악하기 | 헥사 토론하기 2. 누군가는 불행한데 나만 행복해도 될까?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알아보기 | 당연한 일상에 감사하기 | 세계시민의식 높이기_ 4컷 만화 그리기 | 토론하기_ 월드카페 | 세계시민의식 실천하기 나오며 참고문헌토론이 재밌어지고, 수업이 즐거워진다 책 선정에서 읽는 방법, 실제 수업 이야기까지 그림책 토론을 해보고 싶은 교사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그림책 토론을 위한 레시피 최근 학교 현장에서 그림책의 인기가 뜨겁다. 어린 아이들이나 기껏해야 초등 저학년 정도까지만 읽는 책이라고 여기는 그림책이 초등학교를 넘어 중·고등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수업은 물론 학급운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그 가운데 그림책 토론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림책 토론’은 말 그대로 그림책을 소재로 하는 토론 활동이다. 이 책은 그림책 토론을 처음 시작하는 교사, 그림책 토론의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싶은 교사를 위해 만들었다. 아기의 첫 이유식을 준비하는 엄마는 아기에게 좋은 이유식을 먹이고 싶지만, 음식에 무엇을 넣을지, 어떻게 하면 소화가 잘되는지 잘 몰라 당황한다. 그림책 토론을 시작하는 교사도 마찬가지다. 그림책 토론의 매력을 느껴 해보고 싶어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이 책은 그런 교사들을 위한 그림책 토론의 레시피 같은 책이다. 그림책 토론은 쉽다! 그림책 토론의 핵심은 주제나 가치, 사회 문제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의 논리로 치열하게 따져보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그림책을 읽고 느낌과 감정을 공유하고 궁금하거나 의문이 드는 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교사는 논리적인 사고와 다양한 토론 기법을 익히기보다 학생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마음을 열고 생각과 감정을 경청하려는 자세가 우선이다. 따라서 학생들의 느낌과 생각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교사라면, 누구나 그림책 토론을 시작할 수 있다. 그림책 토론은 자료 준비도 간단하다. 일반적인 토론은 조사할 자료의 양이 많아서 자료 준비에도 부담이 크며, 자료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림책 토론은 그림책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그림책은 짧은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다. 요새 학생들은 집중력이 길지 않아서 장문의 텍스트를 읽기 힘들어하는데, 그림책을 읽자고 하면 관심을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그림책 토론은 재미있다! 보통 ‘토론’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진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에게도 마찬가지여서 토론을 하려면 교사가 논리적이어야 하고 다양한 토론 기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림책 토론은 다르다. 그림책은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글과 그림을 함께 읽기 때문에 다른 텍스트와 달리 학생들이 재미있어한다. 글과 그림이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림책의 그림만 읽어도 재미있지만 책에서 다루는 소재도 재밌다. 또한 치열하게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다 보니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거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경청하는 친구들이 있고, 친구들로부터 지지와 격려를 받으면서 즐거움은 더 커진다. 그림책 토론의 핵심, 생각과 감정의 공유 그림책 토론은 그림책 읽기부터 시작한다. 글과 그림이 상호작용하며 나타내는 의미를 제대로 파악해야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림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경험, 느낀 점, 소감, 인상 깊은 장면, 깨달은 점 등에 관해 자유롭게 공유한다. 그런 다음 함께 나누고 싶은 주제나 가치, 문제에 대해서 토론하며 더 나은 판단을 추구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토론한 결과에 대해, 혹은 그림책과 관련해서 여운이 남을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생각을 정리한다. 그림책 토론은 ‘그림책 읽기’, ‘토론 전 활동’, ‘토론하기’, ‘토론 후 활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흔히 대부분은 토론만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림책 토론은 그림책 읽기, 토론 전 활동, 토론하기, 토론 후 활동 전체를 의미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사례마다 토론 전 활동, 토론하기, 토론 후 활동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다. 1부에서는 그림책 토론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그림책을 어떻게 고르면 좋을지, 그림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그림책으로 토론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2부에서는 그림책 토론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자존감, 공감력, 사고력, 문제 해결력, 공동체 의식이라는 5개의 효과별로 사례를 담았으며,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물론 이 때도 핵심은 토론 기법의 활용이 아니라 그림책을 읽은 생각과 감정의 공유다. 그림책 토론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것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그림책 토론을 하고 싶은 모든 교사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그림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은 그림책을 만나고 싶어 한다.
행복의 해답
마인더브 / 마넬 바우셀, 라케시 사린 (지은이), 우영미 (옮긴이) / 2020.10.12
15,000원 ⟶ 13,500원(10% off)

마인더브소설,일반마넬 바우셀, 라케시 사린 (지은이), 우영미 (옮긴이)
행복 법칙을 뒷받침하기 위해 과학 실험의 결과, 고대 문헌의 사례, 그리고 세계의 종교에서 찾은 훌륭한 충고 등 많은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왜 그럴까? 바로 이런 의문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행복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 들어가며 행복의 과학 1부 행복이란 무엇인가? 1장 행복 측정하기 2장 행복 정의하기 2부 행복 법칙 3장 첫 번째 행복 법칙: 상대적 비교 4장 두 번째 행복 법칙: 기대치의 변화 5장 세 번째 행복 법칙: 손실 회피 6장 네 번째 행복 법칙: 감성 감소 7장 다섯 번째 행복 법칙: 포만 8장 여섯 번째 행복 법칙: 현재주의 3부 행복한 인생 만들기 9장 행복의 보물: 기본 재화 10장 누적 비교 11장 재구성 12장 행복 법칙 안에서 살기 13장 더 행복한 삶 만들기행복은 이과 일까요? 문과 일까요? 행복은 철학처럼 어려운 것일까요? 이 책은 경제공학자가 행복에 대해 쓴 책이기에 다른 책과는 다르다. 더불어 의사결정분석학회에서 '최고의 출판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하다. 아마 여러분은 "잘난 척 하는 수학괴짜 둘이 행복이 뭔지 알려줄 수 있겠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똑똑하고 호기심 많은 다른 공학자들처럼 이 책의 저자들은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방법으로 행복의 특징을 규정하고 측정하여 알아낸 행복 방정식과 여섯 가지 행복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행복은 운명의 변덕이나 복권 당첨으로 얻은 부의 결과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어떤 결정을 내려서 얻는 결과다. 행복 법칙을 계획하고 실천함으로써 행복은 이 소비 지향적인 사회에서 달성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라 통제 가능한 기회가 된다. 아메리카 원주민 전설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노쇠한 인디언이 손자에게 인생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내 안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단다. 두 마리 늑대가 끔찍한 싸움을 하고 있지. 한 늑대는 악한 놈인데 분노, 질투, 탐욕, 죄, 거짓 자부심을 가진 놈이지. 다른 늑대는 선한 놈으로 기쁨, 평화, 사랑, 희망, 친절을 가진 놈이란다.” 노인이 손자에게 말했다. 손자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물었다. “어느 늑대가 이겨요?” 노인이 짧게 대답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행복을 극대화시킨다고 해서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통과 불안을 피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람은 장기적으로 행복을 수확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불행을 일으키는 활동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가끔 있다.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위즈덤하우스 / 송재환 (지은이) / 2025.01.15
19,800원 ⟶ 17,8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독서교육송재환 (지은이)
오랜 기간 수많은 학부모들의 사랑을 받아온 송재환 선생님의 베스트셀러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가 교육과정 개정에 발맞춰 새롭게 출간되었다. 초등 1학년은 인생의 첫 단추라고 할 만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6년 정도의 학창 생활이 달라진다. 수많은 사교육과 떠도는 교육정보, 교우관계로 고민이 깊은 부모들에게 저자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책만 제대로 읽으면 됩니다”라고 단언한다. 책읽기만으로도 학교생활과 공부에 필요한 요소들이 줄줄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 1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다양한 책읽기 방법과 독후 활동 방법, 추천 도서 리스트 등이 나와 있다.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그 어떤 책보다도 확실하고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재개정판을 출간하며 프롤로그 1장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폭발하는 시기, 초등 1학년 01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 02 어휘량이 폭발하는 시기 03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가득찬 시기 04 평생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시기 2장 책읽기만큼 위대한 공부는 없다 01 스스로 읽는 아이 02 책만 제대로 읽어도 공부 실력이 자란다 03 초등 교과목은 모두 독서와 연결된다 04 선행 학습이 아닌 책읽기가 공부력을 결정한다 05 이해력을 키워주는 책읽기 06 이해심을 심어주는 책읽기 07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책읽기 08 책읽기는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3장 책만 잘 읽혀도 1학년의 반은 성공이다 01 초등 1학년 책읽기의 원칙 02 부모가 노력하는 만큼 아이는 책을 읽는다 03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활용하는 법 04 새 책은 독서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05 책 읽는 부모, 책 읽는 아이 06 흐릿한 기록이 뚜렷한 기억을 이긴다 07 독서 대회 참가로 책읽기 욕구를 자극하라 4장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법 01 잘못된 읽기 02 반복해서 읽기 03 귀로 읽는 책, 읽어주기 04 입으로 읽는 책, 소리 내어 읽기 05 손으로 읽는 책, 쓰면서 읽기 06 연애편지처럼 읽는 책, 천천히 읽기 07 집중하며 읽는 책, 몰입해서 읽기 08 재미있고 신나게 읽는 책, 즐기며 읽기 09 배경지식이 되는 책, 교과서와 함께 읽기 5장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효과 만점 독후 활동 01 입으로 하는 독후 활동 02 손으로 하는 독후 활동 03 눈으로 하는 독후 활동 04 귀로 하는 독후 활동 05 몸으로 하는 독후 활동 6장 ‘고전 읽기’가 아이의 품격을 높인다 01 그 어떤 책보다 강력하고 위대한 고전의 힘 02 아이들이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03 고전을 읽으면 달라지는 것들 04 초등 1학년을 위한 고전 05 고전을 제대로 읽는 방법 에필로그“초등교육의 모든 것,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초등교육 베스트 & 스테디셀러! 상위권 부모들은 알고 있는 초등 저학년 부모 필독서 독서 습관을 키우는 최적의 시기! 초등 1학년만을 위한 지도 노하우 오랜 기간 수많은 학부모들의 사랑을 받아온 송재환 선생님의 베스트셀러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가 교육과정 개정에 발맞춰 새롭게 출간되었다. 초등 1학년은 인생의 첫 단추라고 할 만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6년 정도의 학창 생활이 달라진다. 수많은 사교육과 떠도는 교육정보, 교우관계로 고민이 깊은 부모들에게 저자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책만 제대로 읽으면 됩니다”라고 단언한다. 책읽기만으로도 학교생활과 공부에 필요한 요소들이 줄줄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 1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다양한 책읽기 방법과 독후 활동 방법, 추천 도서 리스트 등이 나와 있다.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그 어떤 책보다도 확실하고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초등교육의 모든 것,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시간이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는 교육 원칙을 담은 초등교육 베스트 & 스테디셀러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바로 그 책! 대한민국 대표 초등교육 전문가 송재환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저학년 부모 필독서 초등 학부모 필독서라 불리며 오랜 세월 동안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송재환 선생님의 베스트셀러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가 교육과정 개정에 발맞춰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저자가 새롭게 제안하는 독서지도 방법과 새 교과 내용을 반영한 추천도서, 최신 교육정보들이 들어가 더욱 알찬 내용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과 ‘초1 과목별 학습 전략’을 다룬 90쪽 상당의 『초등 1학년 공부, 완벽 가이드북』이 특별 부록으로 함께 제공된다. 초등 1학년은 인생의 첫 단추라고 할 만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6년 정도의 학창 생활이 달라진다. 수많은 사교육과 떠도는 교육정보, 교우관계로 고민이 깊은 부모들에게 저자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책만 제대로 읽으면 됩니다”라고 단언한다. 책만 제대로 읽어도 학교생활과 공부에 필요한 요소들이 줄줄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표현력이 향상되면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구관계도 잘 유지할 수 있다. 책읽기 하나만으로도 초등 부모들이 겪는 수많은 고민과 걱정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다. 초등 문해력, 어휘력, 학습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공부 전략! 1학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책 읽는 습관 가장 효과적인 초등 독서 노하우를 담은 ‘읽기 독립 프로젝트’ 강남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 ‘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 된다’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바뀐 후 변별력을 잃었고, 수학은 사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지만, 국어의 경우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다가 오히려 나중에는 온갖 수를 써도 점수를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집을 팔아도 국어를 못 잡을지도 모르지만, 책읽기를 하면 국어는 분명 잡힌다고 주장한다. 또한, 어휘력, 문해력, 이해력, 문제해결력, 배경지식 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읽기를 통해 이런 능력들을 키운 아이들은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최적기가 바로 초등 1학년 때이다. 그렇다면 아이의 책 읽는 습관은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이러한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단순히 아이의 손에 책을 쥐여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 스스로 ‘책읽기 지도의 원칙’을 세우고 아이가 즐겁고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어떤 책을 아이에게 사줘야 하고 읽어줘야 하는지, 책을 구입하게 되었을 때는 책에 어떤 기록을 남겨두어야 하는지, 독서 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등이 풍부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초등 1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정보가 상세히 제시되어 있어,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부모들은 어느새 ‘독서 교육 전문가’처럼 아이를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지도 방법 또한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독서 습관’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초등 1학년 아이들이 ‘책읽기’만으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듯이, 부모 또한 이 책 한 권만으로 아이의 공부 지도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생겨날 것이다. 영어 유치원을 다녔던 아이들이 어휘력 빈곤에 시달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보통 영어 유치원에서는 우리말을 쓰지 못한다. 영어 유치원에 다니면 평균 하루에 6시간 정도 우리말을 듣지 못하고 우리말로 말하지 못한다. 1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수천 시간 동안 우리말을 쓰지 못하는 꼴이다. 유치원 시기는 어휘력 폭발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의 시기로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이 시기에 우리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한다면 어휘력의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영어를 좀 잘하게 하려다가 모국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어 유치원이 나쁘다고 매도하고 싶지는 않다.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다닌다면 부모는 모국어의 어휘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후 어휘력 빈곤으로 수업 시간에 헤매거나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다. 부모는 이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어휘량이 폭발하는 시기」 좌뇌가 위축된 아이는 좌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활동을 싫어하게 된다. 책읽기는 좌뇌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활동이다. 책읽기가 공부의 근간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심각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공부는 책을 읽고 이해하는 활동이다. 어휘력과 논리력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있다. 어휘력과 논리력은 좌뇌를 자극해야 향상되므로 공부는 좌뇌가 발달한 사람에게 유리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좌뇌를 발달시켜야 한다. 좌뇌 발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들은 책을 읽어도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으니 그 시간이 고역이다. 또한 선생님 말은 마치 외국어처럼 들린다. 책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선생님 말도 이해가 안 되니 공부는 애당초 물 건너간 셈이다.---「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책읽기」
예수님은 그리스도 말씀 필사 색칠북
언약의책 / 언약의책 편집부 (지은이)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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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책소설,일반언약의책 편집부 (지은이)
동화도 읽고 말씀도 마음에 새기고 색칠하며 은혜도 누리는 우리 아이 맞춤 묵상책. 행복한 성경복음동화 10권 시리즈의 핵심 구절과 핵심 장면을 쏙 뽑아 어린이 마음에 깊이 새긴다. 예수님은 나의 보물 1호예요!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장 20~21절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에요!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20장 31절 나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하나이심을 믿어요!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9~20절 예수님을 위해 온 세상이 창조되었어요!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장 15~16절 예수님은 신랑, 나는 신부 된 교회예요!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에베소서 5장 31~32절 예수님이 내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어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3장 15절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세요!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장 6~8절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세요! 15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 15~16절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장 16절 나는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이에요!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 4~5절 동화도 읽고 말씀도 마음에 새기고 색칠하며 은혜도 누리는 우리 아이 맞춤 묵상책! 행복한 성경복음동화 10권 시리즈의 핵심 구절과 핵심 장면을 쏙 뽑아 어린이 마음에 깊이 새기다!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
쌤앤파커스 / 황진이 (지은이) / 2024.03.06
17,500원 ⟶ 15,750원(10% off)

쌤앤파커스건강,요리황진이 (지은이)
A보다는 B, B보다는 C가 언어자극을 잘하고 있는 부모다. 같은 상황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에서 격차가 벌어진다. 5세 이전의 언어자극이 학습능력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 황진이쌤은 “아기는 밥만 잘 먹이면 된다는 건 옛말이다. ‘언어 양분(Language Nutrition)’을 채워주어야 잘 자란다.”고 말한다.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은 남매를 미국 어린이집에 보낸 저자가 밥 먹이고 빨래 개며 걸었던 말로 아이들의 모국어 발달을 앞당긴 비결을 담고 있다. 하루에 하나씩 실천하면 아이가 안 하던 인사를 하고, 혼자 놀이를 하고, 떼쓰는 대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코로나19에 아이와 주로 집에 있었던 부모, 아이 뇌 발달을 돕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다.프롤로그_밥 먹이고 빨래 개며 거는 말로 충분했어요 1장 하루 한마디, 말 걸기의 힘 언어의 양보다 질로 승부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언어자극은 아이가 알려준다 발달단계에 맞춘 말 걸기의 중요성 2장 우리 아이, 잘 크고 있을까?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은 몇 걸음인가요? • 한 걸음, 아직 말하기 전이에요(3~12개월) • 두 걸음, 한 개의 낱말을 뱉을 수 있어요(13~18개월) • 세 걸음, 낱말을 조합할 수 있어요(19~24개월) • 네 걸음, 짧은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요(25~36개월) • 다섯 걸음, 문장으로 대화할 수 있어요(37~60개월) 3장 하루 1분 일상 속 언어자극 [한 걸음 언어자극: 아직 말하기 전이에요] 아이와 사랑으로 교감하는 말 걸기 아이의 시야에 들어가 “우르르 까꿍!” 언어에 생동감을 주는 패런티즈를 사용해요 놀이의 가장 신나는 부분에서 멈춰요 얼굴을 마주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눈앞에 놓아봐요 아이의 신호에 5초 안에 반응해요 재미있는 소리를 많이 들려줘요 아이의 제스처를 통역해서 말해줘요 아이 일상의 브이로거가 되어봐요 우리 아기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두 걸음 언어자극: 한 개의 낱말을 뱉을 수 있어요] 아이의 뇌와 언어신경을 깨우는 말 걸기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을 이야기해요 심부름 교육은 이렇게 시켜요 보물찾기 놀이를 해봐요 표현을 확장하는 선택적 질문을 던져요 같은 표현을 무한 반복해줘요 아이의 낱말에 다른 낱말을 더해요 ‘할미’라고 말하면 ‘할머니’로 반응해요 [세 걸음 언어자극: 낱말을 조합할 수 있어요] 아이가 소통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말 걸기 먹고 씻고 잘 때 표현을 확장해요 동작을 말로 표현하면 문법이 쉬워져요 짜증 대신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관련어로 어휘의 폭을 넓혀요 자연스러운 혼잣말을 들려줘요 조사를 더해서 문장을 완성해요 질문과 코멘트를 번갈아 하면 대화가 풍부해져요 [네 걸음 언어자극: 짧은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어휘력을 쌓아가는 말 걸기 시간과 순서를 알려줄 수 있어요 사고력이 자라는 열린 질문을 던져요 문장을 완성하도록 천천히 기다려줘요 아이에게 수준 높은 낱말을 사용해요 더 자세히 묘사해줘요 아이의 감정을 말로 읽어줘요 범주어를 사용하면 아이가 어휘를 정리해요 [다섯 걸음 언어자극: 문장으로 대화할 수 있어요] 아이가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하게 하는 말 걸기 아이와 쌓은 추억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요 질문을 되물으면 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요 단어의 뜻을 정확히 설명해줘요 사회성을 넓히는 표현을 들려줘요 부록_영유아 기본 어휘 목록 참고문헌“이 책을 일찍 읽었더라면 좋았을 걸….” _《베싸 육아》 저자 아이가 애착인형을 찾고 있다면 당신은 어떤 유형의 부모인가? A. 인형을 찾아서 아이에게 갖다 준다. B. “인형 어디 갔지?” 하고 인형을 찾은 뒤 “찾았다!” 하고 건넨다. C. “인형 어디 갔지?” 하고 아이와 찾으러 다니며 “침대에 있나? 침대에 없네.”라고 말한다. A보다는 B, B보다는 C가 언어자극을 잘하고 있는 부모다. 같은 상황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에서 격차가 벌어진다. 5세 이전의 언어자극이 학습능력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 황진이쌤은 “아기는 밥만 잘 먹이면 된다는 건 옛말이다. ‘언어 양분(Language Nutrition)’을 채워주어야 잘 자란다.”고 말한다.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은 남매를 미국 어린이집에 보낸 저자가 밥 먹이고 빨래 개며 걸었던 말로 아이들의 모국어 발달을 앞당긴 비결을 담고 있다. 하루에 하나씩 실천하면 아이가 안 하던 인사를 하고, 혼자 놀이를 하고, 떼쓰는 대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코로나19에 아이와 주로 집에 있었던 부모, 아이 뇌 발달을 돕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다. 5세 이전에 ‘언어 양분’을 먹여야 뇌가 자란다고? 아이가 말만 좀 늦는 거지, 크면 나아진다는 말은 틀렸다. 맞벌이 부부거나 주된 양육자 한 명이 돌보는 가정은 대화조차 귀해서 아이가 스스로 말 배우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팬데믹 시기에 주로 집에만 있었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면서 상호작용의 폭이 좁아졌다. 아이들의 언어발달 지연에 기름을 퍼부은 셈이다. 현재 0~5세 영유아 3명 중 1명은 언어발달이 지연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언어장애가 지속하면 학습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팬데믹 베이비의 평균 지능이 지난 10년간 조사된 평균 지능에 한참 못 미친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아이들의 뇌 손상, 인지기능 발달 저하도 우려되고 있다. 미국은 일찌감치 언어발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언어병리학을 학문적으로 발달시켰다. 1997년부터 각 주에서 의무적으로 0~3세 아이들을 위해 언어발달 프로그램인 IDEA(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Education Act)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11년간 1,000명 아이들의 말문을 터뜨린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 황진이쌤은 “뒤처진 발달 수준은 아주 쉽게,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다. 단, 5세 이전에 언어 양분을 채워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연쇄효과를 일으켜 인지기능, 사회성, 학습능력, 자기 조절력이 제대로 발달할 수 없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언어발달은 도와주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한 달에 수백만 원에 달하는 언어치료비를 감당하기도 힘들다.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수록 하루 1분 언어자극으로 충분하다. 밥 잘 먹이면 신체가 쑥쑥 자라듯, 언어 양분이 풍부하면 두뇌 발달은 걱정없다! 아이의 언어발달을 저해하는 잘못된 육아 상식 Top 3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은 저자가 3, 5살 두 남매를 기르며 효과가 확실했던 언어자극 솔루션을 담았다. 저자의 두 아이는 미국의 데이케어(어린이집)에서 온종일 영어만 듣고 오는데도 모국어 발달이 매우 빨랐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하는 짧은 시간에도 많은 것을 흡수했다. 책에는 11년의 임상 경험과 육아를 통해 다진 언어자극 노하우를 엄선, 수록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부모님과 상담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언어자극이 가정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언어발달에 대한 부모님의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관점을 만들어준다. 첫째, 아이는 말하기 싫은 게 아니라 말하기 두려운 것이다. 아이들은 예측 가능한 상황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언어를 습득한다. 가령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답을 모르는 질문을 던지면 말할 용기가 안 생긴다. 언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아는 아이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식사 시간에 밥 먹는 시늉을 하며 “맘마 먹자.”고 말하는 엄마를 보고 자란 아이는 배고파서 울다가도 “맘마 먹자.”는 말에 울음을 뚝 그친다. 이해하는 수용언어가 먼저 발달해야 ‘맘마’를 발화하는 표현언어가 발달할 수 있다. 둘째, 아이는 말이 늦은 게 아니라 말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부모가 무작정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말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가령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주지 않는다. 밥 먹일 때 매일 주던 숟가락을 안 줘보고, 씻길 때 물을 안 틀어주고, 장난감을 켜지 않은 채 줘보자. 아이들은 자신의 요구사항을 제스처, 표정, 포인팅, 발화를 통해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셋째, 아이는 말을 안 듣는 게 아니라 못 알아듣는 것이다. 아이들은 너무 높거나 낮은 식으로 수준에 맞지 않는 자극을 주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이것을 인지한 부모는 아이를 채근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아이와 눈을 맞추고 말을 걸고 안아주는 등 충분한 애정과 자극을 줄 수 있다. 이때 채워진 언어 양분은 아이의 성장에 연쇄효과를 일으키고 발달에 부스터를 달아준다. 눈맞춤 안 하면 자폐가 걱정되고, 말 더듬어 언어지연이 의심된다면 미국 최신 교육 트렌드와 연구를 기반으로 한 0~5세 언어발달의 모든 것!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온라인클래스 ‘클래스101’, ‘무무즈클래스’에서 인기강좌로 자리 잡은 저자의 강의를 기반으로 한다. 0~3세를 대상으로 하는 커리큘럼을 5세까지 확장하여 신생아부터 학령전기에 이르기까지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다. 아이가 잘 발달하고 있는지 불안이 밀려올 때마다 월령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언어발달 수준을 체크하고, 아이가 자폐인지, 말더듬증인지 초기에 자가 진단해볼 수 있으며,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부모가 언어자극을 잘하고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하루에 하나씩만 실천하면 아이가 안 하던 인사를 하고, 혼자서 놀이를 하고, 떼쓰는 대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코로나19 시기에 육아한 부모, 발달이 빠른 아이를 더 빠르게 이끌어주고 싶은 부모, 성인이 되어서도 아이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관계를 만들어나가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다. 18개월에 아직 말이 트이지 않아 나를 찾아온 아이가 있었다.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고 옆에 앉아서 말을 걸어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버튼을 누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아이가 무심코 장난감의 버튼을 누를 때 “뿅!” 하고 재미있는 소리를 냈다. 그 순간 아이는 그 소리가 재미있었는지 내 얼굴을 보며 깔깔 웃기 시작했다. 상호작용을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같은 행동을 반복하니 아이가 또 웃으며 반응했다. 잇따라 “또…”라고 덧붙이며 아이의 기대감을 올려주었다가 아이가 기대하는 표정으로 얼굴을 쳐다보며 재미있는 소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순간 다시 “뿅!” 하고 소리를 내주었다. 그랬더니 이것이 하나의 놀이가 되어 어느새 아이도 함께 “뿅!” 하고 발화하며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하게 되었다. ― ‘놀이의 가장 신나는 부분에서 멈춰요’ 중에서 아이가 관심을 공유할 때는 반복적으로 여러 번 표현할 때가 많다. 표현을 안 한 아이는 있어도 한 번 표현하는 아이는 없다. 그럴 땐 아이가 반복하는 만큼 꾸준히 반응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반복을 통해 새로운 개념에 대한 이해를 쌓아간다. (…) 아이들이 제스처로 표현하는 단어는 아이가 습득하게 될 단어다. 지나가다 ‘새’를 가리키며 부모에게 관심을 공유하는 아이는 새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아직 ‘새’라는 단어를 모르기에 그것을 제스처로 표현한다. 관심도 있고 배울 준비는 되어 있다. 그때 “새! 새네.”와 같이 아이가 하고자 하는 말을 통역하여 들려준다면 아이는 그것을 바로 흡수할 수 있다. 현재 아이에게 동기가 가장 높은 표현이기에 다른 어떤 표현보다도 습득력이 폭발한다.― ‘아이의 제스처를 통역해서 말해줘요’ 중에서
일할 수 없는 여자들
스리체어스 / 최성은 (지은이) / 2018.12.17
12,000원 ⟶ 10,800원(10% off)

스리체어스소설,일반최성은 (지은이)
여자가 대학에 가거나 직장에 다니는 것이 당연한 시대다. 그런데 여성은 노동 시장에서 여전히 불리한 위치에 있다.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은 남성에 비해 낮고, 임금 역시 남성 임금의 70퍼센트 수준에 그친다. 한국에서는 여성의 고학력이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되는 학력 프리미엄도 잘 작동하지 않는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저자는 여성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의 문제를 지적한다. 여성에게 가사 노동을 전가하는 구조는 여성을 이탈 가능성이 높은 존재로 만든다. 여성이 기업의 투자 대상이 되지 않고, 여성은 핵심 노동에서 배제되는 악순환 고리가 생겨난다.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 한다’는 모성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외주화 시장도 부족하다. 능력 있는 여성들은 쏟아지는데, 노동 시장이 여성 인력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 고학력 여성이 전업주부로만 남는 현실은 기업에게도, 국가에게도 심각한 손해다. 일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사회가 필요하다. 한국 사회에 차별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일로부터 변화가 일어난다.프롤로그 ; 독한 여자의 사회 1_ 평등한 경쟁이라는 환상 여성은 투자 대상이 아니다 저임금 저숙련의 늪 한국 노동 시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2_ 여성에게 학력 프리미엄이 있을까 여성만의 위험이 있다 배워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남성들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3_ 엄마 되기를 거부합니다 고학력 중산층 전업주부 돌봄의 개인화 여성의 노동력이 낭비된다 4_ 더 많은 여성이 일할 수 있도록 한국은 성 평등 사회가 아니다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나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 5_ 에필로그; 기회의 평등을 말하다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차별과 편견을 직시하기1만 5000명 대 454명. 500대 한국 기업의 임원 성별을 조사한 결과는 우리 사회의 성비 불균형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여성 임원은 전체 임원의 3퍼센트에 불과하다. 한국의 노동 시장 구조를 연구한 저자는 여성이 직장 생활을 지속할 수 없는 구조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여성은 가사와 육아를 이유로 노동 시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높은 존재일 수밖에 없었다. 기업은 언제든 회사를 떠날 수 있는 여성들을 교육하지 않았고, 여성들은 고숙련 노동자를 중심으로 하는 핵심 노동에서 소외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진다. 여성은 아무리 배워도 일할 수 없는 사회에서 살아간다. 차별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지 않는 사회는 편견에 물들기 쉽다.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퇴근하는 여성 동료를 보며 ‘여자들은 근로 의욕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는 얼마나 쉬운가. 여성 리더가 적은 현실을 바로 보지 않으면 ‘여성은 강단이 없다’거나 ‘여성은 세심한 편이라 리더보다 팔로어에 적합하다’는 고정 관념에 빠진다. 한국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남성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다. 하지만 여성이라는 성별이 취업이나 승진에 불이익을 주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평균 학력이 높아진들 일자리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저자는 여성이 일하지 못하는 이유를 개인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성이 성별이 아니라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 결혼이나 출산을 이유로 커리어를 포기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서는 차별이라는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결혼을 하지 않은 동료, 아이를 돌보는 일에서 자유로운 편인 남성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평가받고 싶어서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아이를 데리러 가면 스트레스에 찌든 모습을 보여 주지 않으려고 어린이집 대문을 열기 전에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 보기도 했다. 여성은 기업이 전문 숙련을 가르치기에 적합한 노동력이 아니다. 지금의 사회 구조에서 여성은 결혼이나 출산, 양육 등의 이유로 노동 시장에서 떠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이 직장을 그만두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기업에게 전가된다. 결국 기업은 여성에게 비용을 투자해 중요한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여성은 고용 보호 제도가 강력할수록 오히려 투자를 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국가에서 여성의 고용을 강력하게 보호할수록, 기업은 여성이 이탈할 경우 더 큰 손실을 부담하게 된다. 결국 처음부터 여성을 뽑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하게 된다. 여성 노동력을 보호하는 국가에서 역설적으로 성별 직종 분리 현상이 심화되는 이유다.
침묵은 하염없이
지식과감성# / 안경례 (지은이) / 2022.07.07
19,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안경례 (지은이)
안경례 시화집. 시인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하며 살아야 했던 나날, 기쁜 날보다 슬픈 날이 더 많았고, 또 언제나 하는 말보다 하지 못하는 말이, 보이는 표정보다 가리고 숨겨야 할 표정이 더 많았지만, 더욱더 밝고 환하게 웃으며 지내고자 하였다.자서 제1부 그대의 이름 해바라기 부칠 수 없는 편지 겨울의 한복판에서 산호반지 채송화 꽃 산에게 인연 봄에 쓰는 엽서 산수유 꽃그늘에 앉아 설록차 신혼부부 느티나무 아래서 나무가 대지에게 첫사랑은 커피 속에 늦가을 밤에 달을 보다 등대 앉은뱅이 꽃 2 견우와 직녀 그대의 이름 걸레 제2부 벚꽃에 바람 불다 채석강 소금 오마 샤리프 이후로도 오랫동안 토요일 겨울나무 1 겨울나무 2 벚꽃에 바람 불다 바람 부는 날 함박눈 내리는 날 소설(小雪) 2 바이올린의 G현 화병 속의 장미 1 징검다리에 앉아서 커피 타임 때늦은 파종 눈에 피는 안개꽃 안개 재산세 자진신고 넝쿨 식물, 러브 체인 옛사랑 제3부 검은 모래찜 낡은 부츠 옥바라지 산속을 거닐며 건지산 제비꽃 흐림에서 맑음으로, 맑음에서 흐림으로 첫사랑 증후군 인생은 소낙비 사랑 1 소낙비 사랑 2 감기 독감 무기수(無期囚) 모노 환자 검은 모래찜 헝겊 해바라기 꽃 날아간 동백화분 상봉 대문 1 베트남 풍경 미망인 1 미망인 2 상록 해수욕장 2004년 7월 30일 제4부 사기등잔 유년시절 빨간 토마토 사기등잔 춘포 간이역에서 기린봉에 달 뜨면 1 기린봉에 달 뜨면 2 화가 박남재 내 친구 영희는 봄꿈 유전 즐거운 성묘 늦된 누나 어른스런 동생 하염없이 1 하염없이 2 지리산 옹달샘 허수아비 산동면의 봄 백일홍 나무 동편제 바이올렛 꽃 비정상의 나날 13세부터의 구조대원 평론 - 생의 질곡(桎梏)과 ‘낙원성’ 후기 출전사랑하는 사람들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하며 살아야 했던 나날, 기쁜 날보다 슬픈 날이 더 많았고, 또 언제나 하는 말보다 하지 못하는 말이, 보이는 표정보다 가리고 숨겨야 할 표정이 더 많았지만, 더욱더 밝고 환하게 웃으며 지내고자 하였습니다. 그래도 햇볕에 강하면 그늘이 더 짙듯, 늘 춥고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잠든 고요한 밤이나 아직 어둠이 있는 이른 새벽에, 눈물로든, 기도로든 슬픔이 씻겨 내리면, 언제나 밝고 깨끗하고 맑은 영혼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진주는 자기의 상처를 보듬어 잘 삭이고 가꾸어 맑고 영롱한 빛을 발하듯, 저의 고통들이 시가 되고 그림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시와 그림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데 조금이나마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밤 천지엔 그리움이 사무쳐요 귀뚜라미들의 소리도 사무쳐요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사랑한다는 말 눈물이 되어 나와요, 어머니 저는 알아요 산다는 것은 속으로 사위어 가는 달빛이란 것을 저는 알아요 어머니처럼 남다른 사랑을 속으로 집 짓는 거라는 것을 저는 알아요 - 「기린봉에 달 뜨면 2」 중에서 안경례의 시 세계가 조성한 두 축은 1) 전통적인 한국 어머니의 고통에 찬 애환 및 2) 연정과 그리움의 정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 두 축은 긴밀한 상호연관성하에, 소라껍질처럼 감도는 그 나선형 구조를 한 꼭짓점으로 모아들인다. 그 지점은 곧 한국시 고유의 정한(情恨)인 바, 이는 그의 시적 신원이 천성적으로 착실한 전통 서정미의 수호자임을 밝혀 주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이성 위주의 합리주의적 과학성에 쉽사리 영합하지 않는 서정미학의 시인임을 입증해 준다. - 정휘립(鄭輝立) 문학평론가, 영문학 박사 안경례의 시는 어쩌면 성인시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정서나 언어 그리고 어법이 유년 시절 공간의 비극적인 가족사에 알맞게 짜여져 있어 청소년시가 된다고 할 수가 있다. 시 「기린봉에 달 뜨면 1, 2」와 「옥바라지」, 「산호반지」, 「봄에 쓰는 엽서」 등 5편이 모두 청소년 정서 공간에 알맞게 쓰여진 시들이다. 「기린봉에 달 뜨면」 연작은 ‘보시어요’, ‘……어머니’ 같은 구어체이다. 「옥바라지」나 「산호반지」, 「봄에 쓰는 엽서」도 ‘보셔요’, ‘해요’, ‘있어요’, ‘주어요’, ‘이어요’, ‘있나봐요’, ‘싶어요’, ‘하니까요’ 같은 구어체 어미를 즐겨 사용하고 있다. 이분의 시작법 개성이 원래 문어체보다 구어체 활용에 있는 듯하다. 특히 군산의 이병훈 시백이 소개한 신인이라서 더욱 믿음직스럽다. - 이병훈, 신세훈 (자유문학 2000년 봄호 당선 심사평)
삶을 바꾸는 십자가의 14가지 능력
세움과비움 / 노용찬 지음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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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과비움소설,일반노용찬 지음
십자가는 하나님의 계획의 완성일까? 새로운 시작일까? 중요한 것은 십자가는 하나님의 계획이며 그 계획이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을 통하여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십자가의 죽음이 있지 않으면 예수님의 부활도 없었을 것이며 예수님의 승천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세상을 바꾸셨다. 이로 인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다가가는 방법도 바뀌었다. 하나님께 다가가는 방법을 알게 되면 우리의 삶의 목적도 이유도 변화하게 된다. 십자가가 주는 14가지의 능력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려주고 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 2.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증표 3.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 4. 인생의 고난과 시련을 이기는 능력 5.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은혜 6. 우리를 새롭게 하는 힘 7. 화해의 능력 8.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 9. 십자가와 영에 속한 사람 10. 십자가와 성령 충만 그리고 그 열매 11. 십자가와 영적 각성 12. 십자가와 신앙의 열매 13. 십자가와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는 법 14. 십자가와 희망의 메시지 ▶ 십자가는 복음의 출발점 어렸을 적 시골에 영화를 보여주는 선교단체가 와서 마을 공터에 동네 사람들을 모두 모아놓고, 전기가 없는 탓에 발동기를 돌려서 영화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한창 상상력이 풍부했던 어린 마음에는 하얀 천에 비추어지는 영상과 빛깔이 너무나 신비하기만 했습니다. 대부분 예수님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장면은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왕 중 왕(The King of kings) 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기억합니다. 골고다 언덕 위에 높이 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통스러워 하시던 모습은 지금까지도 잊혀 지지 않는 내 마음의 영상이 되었습니다.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내 기쁨 영원하도다. 새벽녘에 어렴풋이 잠에서 깰 때면 어머니는 부엌에서 항상 이 찬송을 부르셨습니다. 마을에 약장수들이 와서 노래자랑을 할 때면 언제나 빼놓지 않고 일등을 하셨던 아름다운 어머니의 목소리로 듣는 아침 찬송은 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내 마음 속에 생생하게 되살려 주곤 했습니다.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그때부터 나를 사로잡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어머니의 새벽 찬송은 내 마음 밭에 뿌려지는 복음의 씨앗 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깊이 깨달아 전파해야 할 복음의 내용도 바로 이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분을 주님으로 믿고 따르게 된 신앙의 출발점이었기 때문입니다 ▶ 십자가는 삶을 변화시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죄를 이길 수 있게 되었고,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게 되었고, 내 육신과 싸워 이길 수 있게 되었고, 사탄과 세상의 모든 악과 싸워 이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구원의 능력일 뿐만 아니라 변화의 능력입니다. 오직 십자가의 도를 분명히 깨닫고 이 십자가만을 붙들고 살아갈 때 우리에게는 진정한 변화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 변화의 능력은 나를 변화시킬 뿐만이 아니라, 가정을 변화시키고, 자녀를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직장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우리는 빗나간 삶의 목적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나만을 생각하고, 일차 원적인 것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잘못된 삶의 목적에서 벗어나 이제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삶의 목적을 발견할 때에 우리의 과거의 모든 상처는 사라질 것입니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발적으로 믿겠다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이 며, 또한 제자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입니 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과 목적은 분명합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와도, 핍박이나 위협이 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나님의 나라와 그 비전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양식 입니다. 그분에게만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바로 그 영원함으로 나아가는 참다운 길을 보여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 중에서
두 개의 깃발
켈파트프레스 / 박민준 (지은이) / 2020.10.28
12,000

켈파트프레스소설,일반박민준 (지은이)
박민준 소설집. '두 개의 깃발'이라는 1편의 중편과 4편의 단편으로 구성돼 있다. 1편의 중편과 4편의 단편은 전혀 다른 이야기같지만 조금 연결돼 있다. 따라서 이야기간의 연관성을 찾으며 책을 읽어나가는 재미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삽입된 이미지는 글쓴이 박민준이 직접 그린 것으로, 이미지와 텍스트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독서포인트가 된다. 사실 <두 개의 깃발>이라는 동명의 전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쓰여진 이 소설들은 실제 서양화가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중요한 길라잡이가 된다.두 개의 깃발 _9 / 견습생 _11 / 두 개의 탑 _21 / 현실화, 비밀 _38 / 사투 _43 / 아인 (Ain, 無, 0) _ 50 / 꿈 _56 / 깨어나지 않는 아이 _62 / 기억 _70 / 기도 _80 서약 _89 2와 3 _103 설계자 _113 K Dragonfly (잠자리) _12두 개의 깃발_TWO FLAGS 소설집 [두 개의 깃발]은 <두 개의 깃발>이라는 1편의 중편과 4편의 단편으로 구성돼 있다. 1편의 중편과 4편의 단편은 전혀 다른 이야기같지만 조금 연결돼 있다. 따라서 이야기간의 연관성을 찾으며 책을 읽어나가는 재미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삽입된 이미지는 글쓴이 박민준이 직접 그린 것으로, 이미지와 텍스트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독서포인트가 된다. 사실 <두 개의 깃발>이라는 동명의 전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쓰여진 이 소설들은 실제 서양화가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중요한 길라잡이가 된다.모든 것은 정해져 있었다. 너무나도 명료했던 진실. 그것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맛보았는지. 생의 노년에서야 알게 되었다. 정리하자면 신념이란 인간, 영원이란 신이란 얘기지. 인간과 신은 서로 연결된 존재이면서 동시에 상대적인 존재니까. 얼마 전 제이드에게서 급히 연락이 왔어. 프라하 유대인 지구의 한 골동품점에서 사피에르와 연관된 것으로 짐작되는 노트를 발견했다는 거야. 우연히 낡은 노트에서 사피에르가 사용하는 문장을 찾아 낸 거지.
마피아 5
도서출판MOB / 안혁 지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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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MOB소설,일반안혁 지음
논픽션으로, 1990년대부터 마피아에 대해 집착해온 저자가 <마피아 - 미국조직범죄의 100년 역사>, <마피아 히트>, <마피아의 계보>에 이어 그간의 마피아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아메리칸 마피아와 그 뿌리인 시실리안 마피아에 대해 그 탄생부터 지금까지 대략 1860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년간의 역사를 세세히 훑어본 책이다. 주요 에피소드와 함께 역사적 사건과 얽힌 뒷이야기가 다뤄져 있다.아메리칸 마피아의 세대교체 1979년 보나노 패밀리 카르미네 갈란테 피살 1981년 보나노 패밀리 세 간부 학살 1980년 필라델피아 패밀리 안젤로 브루노 피살 1985년 갬비노 패밀리 폴 카스텔라노 피살 루케제 패밀리와 갬비노 패밀리, 그리고 마피아 캅스 신디케이트의 도박 사업 시카고 아우트피트와 라스베이거스(1) 시카고 아우트피트와 라스베이거스(2) 클리블랜드 신디케이트와 LA 마피아 마이어 랜스키(2) 마이어 랜스키(3) 1990년대, 시실리 지오바니 팔코네 판사와 파올로 보르셀리노 판사(1) 지오바니 팔코네 판사와 파올로 보르셀리노 판사(2) 신디케이트의 마약 사업 1949년까지의 마약 사업 : 프렌치 커넥션 이전 1972년까지의 마약 사업 : 프렌치 커넥션 리주토 패밀리와 쿤트레라-카루아나 패밀리(1) 피자 커넥션 아메리칸 마피아의 오늘 뉴욕 마피아 시카고 아우트피트와 오퍼레이션 그레이로드 제임스 불저와 보스톤 마피아 시실리안 마피아의 오늘 살바토레 리나 이후 범대서양 신디케이트 리주토 패밀리와 쿤트레라-카루아나 패밀리(2) 맺는 글 나오는 글 글쓴이 후기정보화 시대에 진입한지 이미 오래며, 바야흐로 제4차 산업혁명을 코앞에 두고 있다고 한다. 왜 이러한 때에 마피아인가? 그 이유는 마피아로 대표되는 조직범죄 문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옆에 존재하며, 과거에도 존재했고,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부대끼며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한국 사회에는 조직범죄가 활동하고 있으며, 날로 기업화되고 있다고 한다. 만일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북한의 대남공작원들과 특수부대는 그 조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 지하로 스며들어 하나의 범죄조직화 될 가능성이 많다. 그러한 가정 하에 쓴 소설도 이미 출간된 것으로 안다. 그들이 사면되고, 부대가 해산된다고 하더라도 그 조직은 사사로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원래 조직이란 한번 구성되면 사라지기 어렵다. 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때에 할 수 있는 일은 제한될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가장 잘 하는 일을 계속 하게 될 것이다. 범죄조직으로 변신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시실리안 마피아도 이탈리아의 통일을 앞두고 생겨났던 지하조직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사회의 모든 면에서 우리가 위기상황에 봉착해있지만, 조직범죄의 측면에서 볼 때에도 우리나라는 지금 위험한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조직범죄의 발생연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논픽션으로, 1990년대부터 마피아에 대해 집착해온 저자가 <마피아-미국조직범죄의 100년 역사>, <마피아 히트>, <마피아의 계보>에 이어 그간의 마피아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아메리칸 마피아와 그 뿌리인 시실리안 마피아에 대해 그 탄생부터 지금까지 대략 1860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년간의 역사를 세세히 훑어본 책이다. 주요 에피소드와 함께 역사적 사건과 얽힌 뒷이야기가 다뤄져 있다. 문학계에서는 장르 문학에 대한 천시, 문화계에서는 B급 정서에 대한 경시, 학계에서는 지방대 출신에 대한 멸시가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학문’이라고 이름 붙지 못한 분야에 대한 연구는 평가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잘 하건 못 하건 간에 아예 다루는 사람 자체가 없다. 그러한 풍토를 감안할 때에, 또 우리나라의 적은 독서 인구를 감안할 때에 이런 책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그러나 한편으론 지금은 비주류가 각광받는 시대다.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도 비주류였고, 2016년의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에 이르러서야! 이 책의 출간도 그런 트렌드의 도움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비주류와 B급 정서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피아라고 하면 영화 <대부>를 떠올릴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대부>로 인해 처음 관심이 생겼다고 고백하였다. <대부>에서 그려진 갱 전쟁 에피소드는 작가적 상상력의 산물이었던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또 어떤가? 마피아란 무엇인가? 그냥 조직범죄단인가? 누가 마피아의 멤버가 되는가? 오늘날에도 마피아는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는가? 이 모든 궁금증이 이 책을 통해서 풀린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마피아 문제가 지나가고 잊혀진 과거 역사가 아니라 현재에도 시퍼렇게 진행 중인 일들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영문으로 된 마피아 서적은 꽤 세상에 나오고 있으나, 우리 책은 저자의 것을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마피아에 대한 지식은 저자의 책을 통해서 얻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매우 책임감을 느끼고 저술했다고 말한다. 마피아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역사 지식과 이 책의 내용이 종횡으로 서로 연결되어 퍼즐이 딱 맞아떨어지는 쾌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고 글쓴이는 장담하고 있다. 이 정도의 가격을 치르고서 이만한 정보와 이만한 재미를 느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모두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한 권, 한 권이 마피아 영화 10편에 맞먹는다. * 출판사 이름 MOB은 컴퓨터 게임 용어다. 모바일 오브젝트 또는 무빙 오브젝트의 줄임말로서, 게임 상에서 주인공이 제거해야하는 모든 대상을 말한다. 게이머는 MOB을 제거함으로써 경험치를 쌓아, 캐릭터 레벨을 높이거나 다양한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다. <도서출판 MOB>은 이와 마찬가지로, MOB의 출간서적을 격파해 치운 다음에야 한 사람의 지식과 내면의 레벨이 올라갈 수 있다는 뜻으로 지었다. MOB이 미국에서 마피아를 뜻하는 속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바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다산북스 / 손봉석 글 /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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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손봉석 글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을 일으킨 회계 천재 홍 대리!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세금 이슈를 들고 다시 돌아오다 10만 권 이상 팔리면서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 홍대리’가 3탄으로 다시 돌아왔다. 회계는 어렵고 골치 아프다는 편견을 깨고 쉽고 재미있는 소설로 구성하여 회계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주는 것이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의 강점이다. 이번에는 세금이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금, 세금까지 섭렵해야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를 정복할 수 있다. 1, 2권에서 회계의 기본원리와 경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실무 회계를 알려주었다면 이번 3권에서는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금’ 이야기를 그 주제로 다루었다. 요즘 연일 신문지상에 오르고 있는 세금 관련 기사는 기업의 관리자, 경영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거리다. 자신의 분신이기도 한 ‘회계 천재 홍 대리’를 통해 저자는 무조건적인 절세전략이 세무조사 같은 리스크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보통 사람들이 세금을 대하는 태도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떻게든 세금을 적게 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하나는 세금이 중요하긴 하나 공부하기도 쉽지 않고 골치가 아파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겨버리는 사람이다. 하지만 회계사나 세무사가 해주는 것은 회사에서 받은 증빙을 정리하고 세금을 줄여서 신고해주는 것에 불과하다. 원천적인 증빙자료는 회사에서 만들기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 실수를 한다면 회계사나 세무사가 그것을 알기란 쉽지 않다. 결국 회사에서 실수를 하면 세무신고도 잘못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저자는 절세보다 세금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비 회계부서의 잘못된 세금지식이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 세금의 기본 개념을 통해 절세와 세무 리스크를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비밀을 알려준다. 머리말 절세가 회사를 망친다? 프롤로그 예상치 못한 세금 1장 홍 대리, 부자유통에 전격 투입 미끼를 던지다 판도가 바뀌고 있다 사장 딸, 홍 대리의 첫 출근 웬 세금이 이리도 많아?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1 2장 번 것도 없는데 세금만 내라고? 절세와 탈세, 그 모호한 경계 세법은 누구 편? 홍태자의 동상이몽 세금계산서? 부가가치세? 홍 대리, 천군만마를 얻다 탐라유통의 고육지책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2 3장 곳곳에 도사린 암초들 산으로 가는 유람선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차이 가격경쟁을 피하는 비결 돈을 받아야 장사 잘한 거지 결국 일이 터지다 떼인 돈에도 세금이 붙는다 제값 못 받는 이유 부적절한 거래의 여파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는다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3 4장 위기일수록 비전을 살펴라 진퇴양난에 빠진 홍 대리 한 지붕 세 입장 가까울수록 거래는 투명해야 몇 푼 아끼려다가 문 닫는다 곪은 상처는 결국 터진다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4 에필로그 세금은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다사장 딸, 홍대리의 좌충우돌 세금 정복기 이번 3권에서는 2명의 홍 대리가 등장하는데, 제주에서 두 홍 대리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장 딸’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부자유통에 긴급 투입된 홍시우 대리가 경영의 중심에서 세금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동력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또 보통의 회사에서 벌어지는 이권다툼 등을 재미있게 소설로 풀어 썼다. 홍 대리는 사실 회계, 세금 이야기만 나오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보통의 직장인들과 다를 것이 없다. 세금계산서를 언제, 어떻게 발행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기본개념에 대해서도 무지하다. 그런 홍 대리의 시각으로 그렸기 때문에 비 회계 부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다. 판매 장려금이라고 여겼던 금액들이 접대비로 분류되거나 무상으로 빌려준 자금이 매출누락에 걸리는 등 상식적으로 처리했던 일들이 탈세행위가 될 수도 있다. 또 원가절감을 위하거나 인플레이션에 대비하여 재고자산을 대량으로 구매했던 일이 결국 세무조사의 빌미를 주기도 한다.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가다 보면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유용한 세금 원리를 하나씩 터득해나갈 수 있다. 또 다른 인물 홍부자와 홍태자 부자가 벌이는 사업을 통해 일반 기업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 세금이슈를 다룬다.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에게는 가업승계 문제 역시 큰 골칫거리다. 거액의 상속세도 부담스럽긴 하지만 대부분이 제조업이다 보니 자식들이 아예 가업을 잇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또한 문제이다. 저자는 유형의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무형의 재산인 경영 노하우, 지혜를 물려주는 것이 비싼 상속세를 치르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다. 세금까지 섭렵해야 비즈니스 언어, 회계 독파 보통의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회계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저자는 ‘회계 천재’ 세 번째 주제로 세금을 택했다. 세금지식까지 섭렵해야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를 독파하고 진짜 프로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어떤 일이든 원리를 이해하면 무수한 방법 중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제대로 골라낼 수 있다. 세금에서는 더욱더 절세 테크닉보다 세금의 개념을 이해하고 어떻게 절세원리가 작동하는지 알고 그를 실천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올바른 세금 원리를 터득함으로써 직장인들은 내 월급통장에서 단돈 1원이라도 새지 않을 수 있도록 지킬 수 있고, 경영자들은 본인은 물론 직원들의 세금 마인드를 통해 부자 회사로 키울 수 있고, 또 자영업자들은 세무사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세금을 이야기할 수 있다.
쑥을 태우는 집
디북(도서출판 디) / 박길룡 (지은이) / 2021.08.31
18,000

디북(도서출판 디)소설,일반박길룡 (지은이)
저자는 대학에서 건축설계와 평론 등 이론을 가르치다 정년퇴직을 한, 국내 건축계에서 알아주는 건축이론가이자 평론가이다. 뜻한 바가 있어 아파트를 정리하고 이천으로 전원주택을 지어 이사를 했다. 그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집짓는 현장에서 마주대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적었다. 계절의 변화와 순환을 디자인에 담아 자연과 어울리며 사는 법, 자연을 이용하거나 추위와 먼지 등 불편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말한다. 자신의 생활방식에 따른 공간구조나 공간구성방법, 나아가 늙음(말년)에 적합한 집의 양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위치 20 / 조선의 풍수에서 이천 25 / 전원주택의 애매한 근린성 27 / 땅 28 / 집의 크기 31 / 식구 33 / 처음 생각 34 / 땅에 집 앉히기 36 / 접근 37 / 집 짓는 사람들 1 39 / 지역 건축사, 건축 허가 40 / 건축주 41 / 디자인의 몇 가지 전제 44 / 땅에 눕다, 하늘을 보는 방법 50 / 하늘을 보는 방법, 그냥 본다 53 / 땅의 집, 채와 칸 56 / 햇빛, 천혜 58 / 햇빛, 태양광 이용 59 / 마구간 61 / 전기차 62 / 안거리 밖거리 63 / 별채 67 / 출근 68 / 지하층의 운명 69 / 시공, 착공 70 / 구조 72 / 재료 75 / 공정 77 / 콘크리트, 무게에 대한 몸짓 78 / 대문간에 닥친 첫 번째 문제 82 / 대문의 수사학 84 / 담장과 대문, 그 방어의 효능 86 / 대문의 복잡한 생태 87 / 대문간, 집의 얼굴 88 / 편지를 기다림, 우편90 / 공간의 얼개 92 / 시각축 94 / 문 또는 공간 전환 패널 96 / 집 크기 97 / 공사 중에 평면 확장 98 / 모습 99 / 색_공, 色卽是空空卽是色101 / 집의 키 102 / 시간 104 / 시간을 보는 일 105 / 하루를 본다108 / 동네 사람 110 / 깊은 마당 111 / 적요 114 / 벽돌 옷 116 / 그러나 하얀 집 118 / 조명 빛 120 / On-Off 122 / 설비 기술 124 / 기계 설비 125 / 전원주택의 정의 127 / 서울에 사는 게 이해되지 않는 이유 129 / 서울에 살 수 없는 이유 131 / 전원주택이 못하는 것 132 / 조원 1 134 / 집 이름, 쑥을 태우는 집 135 / 쑥艾 137 / 2020년 10월 4일, 공기工期에 관하여 139 / 우물 파기 140 / 관정管井 141 / 조경 142 / 샘 146 / 우드헨지Woodhenge 148 / 비 오는 날 풍경, 창 150 / 서리 낀 창 152 / 먼지라는 괴물 153 / 침상寢牀, 누운 몸 위로 남은 공간 154 / 위생 공간 155 / 상세의 실력 156 / 최소주의 157 / 지방에서 집 짓는 일 158 / 거부의 기술 159 / 워킹 드로잉 160 / 목공木工 162 / 금속 공사 163 / 중소기업의 기술과 경영 165 / 집 짓는 사람들 2 167 / 흐릿해지는 노동의 향기 168 / 벽 169 / DIY 170 / 일 173 / 가구, 스칸디나비아로부터 해답 174 / 물건object들의 집 176 / 숨 쉬는 담, 숨틀 178 / 통발 179 / 날으는 작두 180 / 세간살이 181 / 가구, 삶의 실제적 수단 184 / 가구, 벨로디자인 185 / 비용 경영 188 / 굼벵이를 위한 리모컨 189 / 2020년 12월 21일, 동지冬至 190 / 제논의 역설zenon's paradox, 영원히 끝나지 못한다 191 / 호모 일렉트리쿠스homo electricus 192 / 말년末年의 양식, 코다 194 / 말년末年의 양식, 나태懶怠 195 / 조원 2 197 / 대문 200 / 이사移徙, 잡동사니 202 / 마지막에서 세 번째 이사 204 / 새 주소 205‘알고 지으면 우리 집 모르고 지으면 아파트 - 헌 집(아파트) 탈출기’ 1. 평생을 살아온 아파트를 벗어나 새 집을 짓는 일은, 2. 집을 이루는 106개의 담론(요소)들을 마주하며 깊이 통찰하는 과정이다. 3. 집짓기 현장에서 집주인이 마음 가는대로 쓴 에세이는 4. 각 요소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집의 의미를 새롭게 한다. 건축전문가가 본인의 집을 직접 지으면 무엇이 다를까? 답은 ‘별로 다른 것이 없다’ 이다. 다만 거의 한 평생을 건축계에 종사한 전문가가 짓는 집은 좀 다르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궁금증을 참다못해 엿보기를 시도한다. 이 책은 집을 짓은 사람들에 대한 감사로 시작한다. 나아가 각 공정별로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 결과가 전체 공사과정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까지 이야기한다. 이는 각 요소들을 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그 요소들이 집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을 지은 저자는 대학에서 건축설계와 평론 등 이론을 가르치다 정년퇴직을 한, 국내 건축계에서 알아주는 건축이론가이자 평론가이다. 뜻한 바가 있어 아파트를 정리하고 이천으로 전원주택을 지어 이사를 했다. 그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그렇다고 공사일지처럼 공정을 따라가며 기록한 것도 아니고 집짓는 방법을 소개한 것도 아니다. 집짓는 현장에서 마주대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적었다. 계절의 변화와 순환을 디자인에 담아 자연과 어울리며 사는 법, 자연을 이용하거나 추위와 먼지 등 불편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말한다. 자신의 생활방식에 따른 공간구조나 공간구성방법, 나아가 늙음(말년)에 적합한 집의 양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겉보기에는 남다를 것 없이 평범해 보이는 전원주택이지만 건축주(이 표현을 저자는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여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집을 짓는 일에 대한 기록이 담겼다, 아파트를 벗어나 전원으로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참고가 될 만한 기록이다. 집 이름인 ‘쑥을 태우는 집’ 의미도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 집은 ‘쑥을 태우는 집'이라 했다. 쑥은 매우 다양한 물상과 개념과 상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정화의 뜻으로 태우는 일과 쑥의 효용이 그러하다. 태우는 것, 비추거나 말리거나 사르는 것은 제사祭祀의 행위이다. 그러니까 播은 단지 태우는 일이 아니라 제의 같은 느낌이다. 쑥을 태우면 연기가 난다. 연기는 하늘로 날아올라 가니 하늘에 뭔가를 고하는 일이다. 그럴듯하다.” 출판사 서평 “계절의 변화와 순환을 디자인에 담아 자연과 어울리며 사는 법” 저자는 전원(농촌)에 집을 지으면서 아파트 평면을 따라 가는 전원주택을 못마땅해 한다. 때문에 거기에서 벗어나 전원에 어울리는 평면을 구성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자신이 살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서부터 땅을 고르고 집을 앉히는 방식, 집의 크기를 결정하는 일, 자연을 대하고 적응하는 등 커다란 담론부터 가구나 조명, 담장 대문 등 사소하게 혹은 무심코 혹은 습관적으로 지나칠 작은 일까지 망라한 106개의 요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집을 짓는 사람들이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습관적으로 지나치는 것까지 그 의미와 쓰임새 등에 대해 말하며 결코 사소한 것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집이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각 요소들에 대해 모르면 건축가(설계자)가 원하는 집이 되거나 공사하는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짓는 집 혹은 아파트같이 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에 적힌 내용들이 보편적이거나 일반론적인 것은 아니다. 각 담론(요소)들에 대해 전통에서 연원을 밝히고 해외에서 사례를 가져 오지만 전적으로 저자인 집주인의 개성이 넘치는 요소들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집을 짓는 사람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집으로 만드는 일을 한다. 이 책에 담긴 집에 대한 혹은 집을 짓는데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집을 짓거나 살면서 무심코 지나치는 사소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집을 짓거나 짓기를 희망한다면 이 책은 충분히 참고가 될 것이다. 집을 지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해 범한 실수들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점도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문학적 수사와 상징, 은유가 곁들여진 집짓기 에세이다. 늙음을 관통하는 삶의 지혜가 담긴 통찰은 집짓기가 단순히 삶을 담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잠재된 가치를 일구어 지속적으로 공간과 사건을 익혀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위치위치位置는지번의 문제가 아니라 그 땅에서 지리와 관계를 말한다. 대지가 대지의 일부를 차지하는데, 매크로 지리는 택리지擇里志처럼 주로사회-경제 위치를 살피고, 마이크로 지리는 양택론陽宅論처럼 근경의 위상에서 집터의 형상을 살핀다. 주거가 ‘어떤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전원주택만이 하는 일이다. (아무 데나 있는) 아파트는 ‘위치한다’라고 하지 않는다. 전원주택의 애매한 근린성나도 그 한 부분을 만들고 있지만, 도시민의 전원주택 증후군이 지방의 근린 공간을 분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도시적 관습을 (a대체로) 유지하며, 향토의 습속을 (b 부분적으로) 받아들인다. 문명적 문물을 (a 항시적으로) 잃지 않지만, 토착의 서정을 (b 경우에 따라) 사랑한다는 것이다. 땅집을 짓기 위한 땅은 그냥 맨땅이 아니다. 농촌이라도 도시계획에 의거한 지목을 지정 받고 도로와 상수, 전기, 통신 등 하부구조의 지원이 가능하여야 한다. 이를 대지堡地라고 한다. 그러니까 집을 짓기 위해서는 대지가 있어야 하고, 등기에 의해 법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공명하는 자아
한국NVC출판사 / 세라 페이턴 (지은이), 신동숙 (옮긴이) / 2024.03.28
25,000원 ⟶ 22,500원(10% off)

한국NVC출판사소설,일반세라 페이턴 (지은이), 신동숙 (옮긴이)
신경과학 지식과 치유 경험을 결합하여 사람들의 뇌와 신체를 통합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몸의 신호를 읽는 법을 안내한다. 저자가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공명하는 언어의 힘이 어떻게 뇌를 재구성하고 자기애와 행복을 위한 역량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탐구한 성과이다.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신경계와 신경계가 서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에 대한 최근의 뇌과학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의 제목이 ‘공명하는 자아(Your Resonant Self)’인 이유는 이 책이 자기 자신과 함께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과 공명하려면 우리 내면에 서로 다른 두 부분, 즉 감정적 자아와 공명하는 자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감정적 자아는 공명하려고 애쓰는 자아가 목표를 달성했는지를 판단하는 주체이다.이 책에 대하여 추천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거는 방식: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2장 정서적 균형 유지하기 : 건강한 자기 조절 3장 자기 친절을 기르기 : 공명하는 자기 목격자 도입하기 4장 내면의 비판자 길들이기 : 도우려는 시도에 귀 기울이기 5장 불안 가라앉히기 : 신뢰를 향해 나아가기 6장 공명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 묵은 상처 치유하기 7장 분노의 창조적, 방어적 능력을 얻기 8장 아주 오래된 두려움을 극복하기 9장 해리에서 돌아오기 10장 애착 : 뇌가 동행에 반응하는 방식 11장 자기혐오와 혼란형 애착 치유하기 12장 우울증을 부드럽게 치유하기 13장 중독과 강박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자기 이해와 공명의 힘 14장 기쁨, 공동체, 외부의 목소리: 공명하는 자기 목격자를 타인에게 적용하기 부록 1. 자기평가 검토 부록 2. 온라인 자료 부록 3. 추천 도서 부록 4. 용어 사전 참고문헌 찾아보기‣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이야기가 당신을 규정하지 않는다. ‣ 자신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꾸면, 뇌가 작용하는 방식이 바뀐다. ‣ 자기 자신에 대한 비교와 비판을 내려놓고 따뜻한 자기 이해로 자신을 돌볼 때, 우리의 뇌는 한층 건강해진다. 신경과학 지식과 치유 경험을 결합하여 사람들의 뇌와 신체를 통합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몸의 신호를 읽는 법을 안내한다. 저자가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공명하는 언어의 힘이 어떻게 뇌를 재구성하고 자기애와 행복을 위한 역량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탐구한 성과이다.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신경계와 신경계가 서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에 대한 최근의 뇌과학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의 제목이 ‘공명하는 자아(Your Resonant Self)’인 이유는 이 책이 자기 자신과 함께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과 공명하려면 우리 내면에 서로 다른 두 부분, 즉 감정적 자아와 공명하는 자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감정적 자아는 공명하려고 애쓰는 자아가 목표를 달성했는지를 판단하는 주체이다.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글은 내면의 목소리를 변화시키기 위한 배움의 여정에 함께하자는 나의 간곡한 호소다. 이 여정은 몸과의 연결, 뇌에 대한 이해, 공명의 언어로 연결되는 치유의 길을 밟아 간다. 공명의 언어란 상대방에게 이해받는 느낌이 드는 말들이다. 공명의 언어에는 느낌의 분위기가 있으며, 관계, 기억의 공유, 승인의 의미가 담겨 있다. 이런 종류의 언어에는 감정에 대해 궁금해하고 감정을 정확히 말하는 것, 꿈, 갈망, 요구, 신체 감각, 생생한 은유, 시각적 이미지, 시 등이 포함된다.”(‘들어가는 글’에서) 자신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꾸면 뇌가 작용하는 방식이 바뀌고 언어를 시작점으로 해서 점차 자신을 온기 있게 대할 수 있다. 이 책 전반에 걸쳐서 뇌의 통합에 도움이 되는 언어 사용법, 즉 공명 기술(resonance skill)을 소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비교와 비판을 내려놓고 따뜻한 자기 이해로 자신을 돌볼 때, 우리의 뇌는 한층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내면의 목소리가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목소리가 감정적으로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심적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무정한 존재일지 모른다. 비판적이거나 자멸적인 내면의 목소리가 들릴 때,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가치와 매력을 재확인받으려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인정과 위안을 구한다. 신경생물학의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런 행동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인간의 뇌가 두려움, 불안, 우울 등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사랑하는 부모나 연인에게 우리가 기대하는 것처럼 연민과 공감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각 장에는 명확하게 정리된 핵심 개념과 유도 명상이 소개되며, 더불어 그와 연관된 뇌 영역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따라서 독자들은 먼저 관련 내용을 이해하고 이후에 명상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경험의 깊이를 심화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책의 각 장에서 다루는 유도 명상과 공감 연습은 공명의 언어가 뇌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경험할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한편 이 책의 〈부록〉에서는 자기평가 질문지를 이용해서 자신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 집중하고 싶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을 읽기 직전에 미리 검토하는 데 사용하거나, 아니면 각 장을 읽고 난 뒤 학습 도구나 자기 인식 도구로도 활용해볼 수도 있다. 또한 영어로 된 유도 명상 녹음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정보와 이 책에서 언급된 치유 방식과 연구자들에 대한 정보를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관련 웹사이트 목록을 소개한다. 각 장의 주요 내용 -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거는 방식: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1장은 뇌의 기본적인 구조와 자신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믿음에 대처하는 법을 다룬다. 특히 자기 온기(self-warmth)가 공명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소개된다. 이 장의 유도 명상은 ‘주의(attention)’의 초점을 온기 있게 대하는 기본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데, 이 기술은 자기 자신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한층 일반적인 접근법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 정서적 균형 유지하기: 건강한 자기 조절 2장은 따뜻한 동행의 장점은 무엇인지,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대하는 것이 균형을 유지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조율 기술의 기초를 살펴보고, 공명이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여기서 다루는 유도 명상은 세포 1개를 이용해서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명상법이다. 이 장에서는 감정이 어떻게 조절되는지를 배우는데, 이와 관련해 편도체와 전전두피질에 대해 알아보고, 둘 사이의 건강한 관계를 조성하는 법을 살핀다. - 자기 친절을 기르기: 공명하는 자기 목격자 도입하기 3장에서는 자기 온기와 자기 이해를 꾸준히 활용하는 것에 관해 설명하고, 감정이 미묘하게 표현된 단어의 중요성을 살핀다. 이 장의 유도 명상은 독자들이 자기 목격자(self-witness)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또한 신경과학자 자크 판크세프(Jaak Panksepp)의 보살핌 회로(CARE circuit)와 호르몬의 종류인 옥시토신, 이 두 가지가 자기 조절의 신경조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논의한다. - 내면의 비판자 길들이기: 도우려는 시도에 귀 기울이기 4장에서는 자기 비판적인 목소리의 기능과 욕구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자기 연민의 길을 연다. 또 사람들이 왜 자기 자신을 도외시하는지, 자신이 겪는 고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왜 안 믿는지도 논한다. 이 장에서는 ‘의도(big idea)’나 갈망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감정과 의도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도 알아본다. 이 장의 유도 명상은 내면의 비판자와 대화하는 접근법이다. - 불안 가라앉히기: 신뢰를 향해 나아가기 5장에서는 불안을 역동적인 평화로 바꾸는 법을 찾기 위해 불안의 출발점을 탐색한다. 독자들은 이 장의 유도 명상을 통해 아주 어릴 때의 관계로 돌아가 삶을 사는 경험에 감사를 표하게 되고 자기 공감의 기술도 배운다. 이 장에서 다루는 신경과학 개념에는 판크세프가 제시한 감정 회로에서 불안이 외로움이나 두려움일 수도 있다는 사실, 전대상피질을 두개골-뇌의 걱정의 쳇바퀴로 보는 것 등이 포함된다. - 공명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 묵은 상처 치유하기 6장에서는 아픈 기억이 생생한 이유를 생각해 보고, 힘든 일을 겪었던 순간으로 시간 여행을 해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법을 배운다. 놀랍게도 우리는 오래된 기억의 생생함 덕분에 더 빨리 치유될 수 있다. 이 장의 명상은 이런 순간을 개인적으로 경험할 기회가 된다. 이 장에서 다루는 신경과학 개념 중에는 편도체가 기억에 행사하는 무한성, 암시적 기억과 명시적 기억의 개념, 그런 기억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탐구가 포함된다. - 분노의 창조적, 방어적 능력을 얻기 7장에서는 분노에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는지, 사람들은 왜 분노가 나쁘다고 믿는지, 어떻게 하면 오래된 고통의 패턴을 건강한 표현으로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본다. 아울러 유도 명상을 통해 분노를 느끼는 순간에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한다. 또한 교감 신경 활성화와 투쟁-도피 명령에 몸이 반응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 아주 오래된 두려움을 극복하기 8장에서는 두려움이 어떻게 신경계를 압도할 수 있는지, 다정함이 어떻게 공포를 방어하는지 알아본다. 이 장의 유도 명상은 지속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 마음을 안정시킬 안전한 장소를 찾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런 탐색 과정은 잘못된 애착의 영향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장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신경과학 개념은 장 신경계, 즉 장 뇌(Gut Brain)이다. - 해리에서 돌아오기 9장에서는 수치심과 해리(dissociation)의 패턴을 발견하고, 강렬한 온화함을 이용해서 우리 자신으로 돌아오는 법을 배운다. 우리는 수치심이 인간적인 소속감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에서 나왔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운다. 또 자의식의 근원,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우리가 누구인지 아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한다. 아울러 미주신경, 그중에서도 특히 배측 신경복합체(dorsal nerve complex)와 ‘부동화’ 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다. - 애착: 뇌가 동행에 반응하는 방식 10장에서는 유아기 관계의 중요성을 살펴봄으로써 부모와 조부모의 뇌 패턴이 어떻게 우리 안에 존속하면서 자기 조절과 조절 장애 패턴을 후대로 대물림하는지도 알게 된다. 오래된 애착의 상처를 치유하고 신경계의 혼란을 해소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구별과 연결에 모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배운다. 이 장에서는 거울 뉴런에 대해 살펴보면서 미주신경에 대한 이해를 더 깊이 파고든다. - 자기혐오와 혼란형 애착 치유하기 11장에서는 사람들이 공명 기술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스스로를 다스리기 위해 어떤 식으로 자기혐오를 이용하는지 배운다. 우리가 자기혐오로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인지를 이해하면, 자기 연민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포악한 목소리를 의심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면서, 자기혐오를 치유하는 과정에 들어설 수 있다. 자기혐오와 관련해서는 ‘환영의 창(window of welcome)’이라는 신경과학적 개념을 다룬다. - 우울증을 부드럽게 치유하기 우울증의 주요 요소는 부정적인 자기 대화이다. 우리가 우울한 뇌에게 따뜻하게 지지한다는 느낌을 주고 다정하게 인정하고 공명하면, 뇌를 치유하고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다. 12장에서는 자아의 두 부분 간의 대화와 자신과 타인 간의 대화를 탐구한다. 이 장에서 다루는 신경과학 개념은 우울증의 뇌 패턴에 관한 것이다. - 중독과 강박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자기 이해와 공명의 힘 부정적인 자기 대화는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중독 행동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13장에서는 감정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마약이나 술 같은 외부 물질이나 특정 활동에 의존하지 않기 위한 도구와 개념을 소개한다. 유도 명상은 각자가 느끼는 강렬한 욕구를 파악해, 근원적인 트라우마가 있지는 않은지 살펴본다. 아울러 신경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중독의 근원을 살피고 도파민, 자기 조절, 조절 장애, 애착 회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다. - 기쁨, 공동체, 외부의 목소리: 공명하는 자기 목격자를 타인에게 적용하기 14장에서는 흥분, 즐거움, 기쁨의 경험에 공감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며 이 책에서 다룬 내용과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의 내용을 돌아보면서 지금까지의 여정을 검토한다. 최종적으로 다루는 신경과학 개념은 사회적 참여의 재능과 복측 미주신경 복합체(ventral vagal complex)를 이해하고 즐기는 것이다. 공명은 다른 존재가 감정적 온기와 너그러움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깊이 이해해 준다는 것을 지각하는 경험이다. 다시 말해 자기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도 괜찮으며, 우리가 느끼는 느낌과 열망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가 된다는 걸 아는 느낌이다. 감정적인 고통을 더 많이 겪은 사람일수록,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해롭게 작용할 가능성이 그만큼 더 크다. 이 책에서 살펴보겠지만,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감정적인 지원은 양육자가 적극적인 관심과 따뜻함으로 보살피는 것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관심과 보살핌을 덜 받았을수록, 결과적으로 행복과 안녕을 덜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다른 사람에 의해 피해(모든 유형의 학대와 방치)를 입으면, 그 물리적인 영향이 뇌에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