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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에서 만난 흰수염고래
각 / 여창수 (지은이) / 2019.11.20
15,000
각
소설,일반
여창수 (지은이)
16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25년 동안 이어졌던 기자 생활도 마감했다. 꾸준히 걸어온 길을 멈췄을 때, 저자는 산티아고 순계길이라는 아주 낮선 길을 선택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다가올 삶을 셈하면, 순례길을 걷는 40일은 잠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까미노에서 만난 흰수염고래>는 2019년 5월 회사를 그만둔 저자가 40일 동안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담았다. 저자는 기사나 프로그램이 아닌, 경험과 생각을 담은 자서전적 수필로 사회와 다시 만났다. 책을 통해 담백하고 담담하게 경험과 감정을 전달한다.프롤로그 더 단단해진 친구에게 퇴사. 그리고 까미노 출발 이동. 이동. 그리고 음악 전날, 첫날 주연 조연 후배, 후생가외 이정표 홈세 친구 친구2 까미노에서 만난 사람들 가족 동행 죽음 종교. 그리고 동서 적응 하늘.날씨 흰수염고래 가치관 과정 그리고 결과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땅끝 마을 에필로그16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25년 동안 이어졌던 기자 생활도 마감했다. 꾸준히 걸어온 길을 멈췄을 때, 저자는 산티아고 순계길이라는 아주 낮선 길을 선택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다가올 삶을 셈하면, 순례길을 걷는 40일은 잠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까미노에서 만난 흰수염고래>는 2019년 5월 회사를 그만둔 저자가 40일 동안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담았다. 저자는 기사나 프로그램이 아닌, 경험과 생각을 담은 자서전적 수필로 사회와 다시 만났다. 책을 통해 담백하고 담담하게 경험과 감정을 전달한다. 걷고 또 걷다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저자는 수첩에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만 짤막하게 적었다. 집으로 돌아와 두 달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수첩에 글을 다시 정리했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며, 어떠한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초반에는 경이로운 풍경과 낯선 생활, 고단한 몸에 초점이 맞춰진다. 끝없이 이어진 지평선과 참기 힘든 통증도 시간이 지나면 늘 나와 함께한 존재처럼 여겨진다. 낯선 이들과 만나도 항상 같이 걸었던 것처럼 묵묵히 동행하다가 다시 자기 갈 길을 찾아가며 이별한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직장과 내 직업에 대한 깊은 성찰, 보고 싶은 가족과, 내 삶에 마주쳤던 소중한 인연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 사회적 관계를 곱씹어 본다. 그러면 다시 순례길이 눈에 보인다. 익숙해진 풍경과 불편한 몸과 쾌적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며,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까미노에서 만난 ‘흰수염고래’는, 저자가 40일간 걸었던 순례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바다가 없는 지역이기에 흰수염고래는 순례길과 동떨어진 단어다. 그러나 저자는 거대한 흰수염고래를 마주했다. 거대한 몸을 이끌고 혼자서 유유히 헤엄치던 흰수염고래를 만났다. 그 커다랗고 아름다운 눈을 보면서 공포와 외로움과 함께 강한 에너지를 느꼈다. 한 사람 인생에 까미노란 그런 존재다. 일상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환경에 처하는 외로움과 끝없이 걸어야 하는 두려움, 그 모든 걸 이겨내는 에너지를 느낀다. <까미노에서 만난 흰수염고래>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내 삶이 40일간 여정으로 크게 변할 거라 말하지도 않는다. 까미노가 가지는 의미를 찾으려 하지도 않는다. 까미노 그 자체가 좋은 경험이다. 추천글 “여행 좋았어?” “음, 글쎄…” 마냥 부러워할 동료?지인들에 대한 배려였는지, 아니면 나중에 글로 차분히 정리할 요량이었는지 40일의 여정을 소화하고 돌아온 친구는 의외로 덤덤했다. 아니 그렇게 보였다. 많은 것을 느꼈을 텐데 애써 여행의 의미를 설명하려 들지 않았다. 과장을 섞자면, ‘진짜 발바닥 통증’이 뭔지 이번에 비로소 알게 됐다는 말만 해댔다. 그 덤덤함이 한층 깊어진 내공의 외피(外皮)인 줄 몰랐다. 확실히 친구는 더 단단해져 돌아왔다. 절친이 맞기나 한 것인지, 글을 읽기 전에는 그걸 미처 몰랐다. -김성진, '더 단단해진 친구에게…' 中
책으로 보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3
가치창조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글, 이강주 엮음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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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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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창조
건강,요리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글, 이강주 엮음
한 집에 한 권씩, 대한민국 건강교과서! 2005년도 대한의사협회 추천 건강/의학도서 1위 선정! 중국, 대만에서 『책으로 보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1권 번역 출간!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웰빙라이프를 선도하는 의학 처방전, 우리집 주치의 몸을 바꾸는 감각건강법, 당뇨와의 전쟁, 장질환 Big3 간, 위, 폐, 나를 잃어버리는 치명적인 질병 치매 등을 엮은 제3권 이제, 더이상의 생로병사의 비밀은 없다. 최종 완결편! 1부 모든 아담과 이브의 고통, 질병 1. 중년의 간은 피곤하다 2. 위가 편안해야 오래 산다 3. 폐를 살아 숨쉬게 하라 4.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1.5m의 경고, 대장 생명의 정수기, 신장 박동을 유지하라, 심장 5. 내 머리속의 지우개, 치매 6. 21세기 新재앙, 당뇨 2부 잘 살기 위한 작은 실천 7. 내 몸을 바꾸는 감각건강법 맛의 유혹, 미각 향기의 비밀, 후각 접촉의 기적, 촉각 8. 엄마 젖의 힘, 모유 9. 리 몸의 주춧돌, 발 10. 치명적인 유혹, 술과 담배 1부 모든 아담과 이브의 고통, 질병 1장 중년의 간은 피곤하다 간은 그 다양한 기능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장기다. 기원전 1000년부터 고대 중국에서는 인간의 혼을 담은 혈액을 간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여겼으며, 간에 병이 생기면 영혼이 타락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다. 물론 이러한 변화는 고대 중국인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혼을 담은 혈액이 간에 보관되어 있어서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중요한 장기인 간을 소중하고 다루고 보호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40대의 사망원인 1위이기도 한 간질환, 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2장 위가 편안해야 오래 산다 ‘위’는 우리말로 ‘밥통’을 뜻한다. 흔히 앞뒤가 꽉 막힌 사람, 둔한 사람을 두고 밥통에 비유하곤 한다. 그런데 사실 위는 둔한 기관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체한 경험 한두 번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위는 감정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 아주 예민한 장기다. 3장 폐를 살아 숨쉬게 하라 얼마 전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그리고 암 중에서도 폐암이 원인이 되어 사망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최근 10년 동안 한국인의 대표적인 암이라 여겨진 위암과 간암의 사망률은 매년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반면, 폐암은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이다. 10년전과 비교해보면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4장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1.5m의 경고, 대장 대장질환은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당장 한 끼 식단을 바꾸는 것보다 좋은 식습관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식탁이 달라져야 장이 편안해진다. - 생명의 정수기, 신장 그 어떤 질병보다도 자각증세가 늦게 나타나는 것이 바로 신장병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신장의 건강을 짐작할 수 있는 정보가 있다. 바로 소변이다. 소변을 보면 신장이 건강한지 병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 박동을 유지하라, 심장 심장은 온몸에 피를 공급해주는 펌프와 같다. 심장은 하루에 10만번 이상 펌프질을 하고 무려 7000톤이나 되는 혈액을 뿜어낸다. 이런 펌프질은 죽기 전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이루어진다. 5장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치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세 이상 노인들의 약 10%가 치매에 시달리고 있고 80세 이상의 노인들 5명중 1명이 치매로 고통을 겪고 있다. 치매 환자는 세계인구 60억명중 1800만명, 우리나라는 노인인구의 8.5%인 3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예전에는 치매를 ‘노인네가 나이들어 망령이 난 것’ 혹은 ‘부끄러운 질환’ 정도로 여겨왔다. 그러나 고령사회가 되면서 치매는 암, AIDS와 함께 3대 질환의 하나이자, 나이들어 걸리고 싶지 않은 가장 두려운 병으로 꼽히고 있다. 6장 21세기 新재앙, 당뇨 전 세계 당뇨 환자는 약 1억 7천만명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조만간 이 숫자가 두 배로 불어날 전망이라는 점이다. 이는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인구를 합친 것과 맞먹는 수치다. 세계 당뇨연맹은 앞으로 20년후면 전 세계의 당뇨 환자가 무려 3억 6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는 아니다. 당뇨 인구 500만 명, 10명중 1명이 당뇨 환자인 것으로 추산된다. 오는 2030년이 되면 722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현실이 될 경우, 전체 인구 7명당 1명꼴로 당뇨병을 앓게 되는 ‘당뇨대국’이 되는 셈이니 ‘당뇨대란’이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2부 잘 살기 위한 작은 실천 7장 내 몸을 바꾸는 감각건강법 - 맛의 유혹, 미각 - 향기의 비밀, 후각 - 접촉의 기적, 촉각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요소, 감각 - 평생의 식습관을 결정짓는 미각, 좋은 향기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후각, 생존의 필수조건인 촉각 등 내 몸을 바꾸는 감각 건강법을 통해 그 신비로운 감각의 실체를 밝히고 감각을 이용한 다양한 건강법을 살펴본다. 8장 엄마 젖의 힘, 모유 모유는 엄마의 산후 비만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아기의 비만과 성인병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흔히 분유를 먹인 아기가 잘 큰다고 하지만 그것은 쉽게 비만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엄마 젖을 먹은 아이들은 영아 돌연사나 백혈병, 당뇨병과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산모와 아이의 비만을 막아주는 모유의 힘인 것이다. 9장 우리 몸의 주춧돌, 발 예로부터 발은 ‘제2의 심장’이라 여겨져왔다. 건강의 척도가 되는 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일 것이다. 중국 산시성 시안시 깊은 산자락의 한 사찰에는 ‘여래 쌍적령상도’라는 비석이 있다. 여기에는 발 그림이 새겨져 있는데, 발 반사구 등이 신체 각 부분과 연결되어 있음을 묘사하면서 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대 중국의 황실에서부터 비기로 전해오던 건강증진법의 한 방편이 바로 발 관리임을 알게 해주는 대표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 중 최대의 걸작이라 불리기도 하는 ‘발’, 인체의 아름다움이 시작되는 곳, 인체의 신비로움이 숨어있는 곳, 발이 건강해야 우리 몸이 바로선다. 10장 치명적인 유혹, 술과 담배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음주습관이다. 술을 과다하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는데 담배의 해악까지 더한다면 이것은 우리 몸을 학대하는 행위와도 같을 것이다. 술 자체만으로도 과다하게 섭취하면 독약이 되듯이, 흡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더욱 심각할 수도 있다. 술은 음주를 하는 당사자에게만 그 해악이 미치겠지만 흡연의 경우는 그 주변 사람들에게까지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거인의정원 / 오태민 (지은이)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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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정원
소설,일반
오태민 (지은이)
미국이 비트코인을 왜 없애지 못하는지가 아니라, 왜 없앨 마음이 없는지를 주로 다룬다. ‘포스트 1945체제’ 아래 미국은 달러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제국주의 세계질서와 탈제국주의 무질서 사이에서 분투해 왔지만, 세계 각지의 영유권 분쟁과 경제 전쟁, 패권 다툼으로 인해 달러체제의 강건성을 잃어갔다. 그리고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물고 복귀하면서, 세계는 완전히 새로운 전환점에 돌입했다. 이것은 트럼프라는 독특한 인물에서 기인한 현상이지만, 트럼프의 선택은 국제질서의 역사적 역동성의 구조적 맥락과 결코 동떨어져 있지 않은 예견된 흐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브레턴우즈부터 아브라함 협정과 2023년 한미일 협정, 미국의 중국 길들이기까지 과거와 현대의 핵심적인 사건들을 살펴봄으로써 미국의 세계전략이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것이 경제와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정학적 관점으로 탐구한다. 그리고 이 모든 현상과 다가올 변화의 중심에 바로 비트코인이 있다는 걸 증명한다.개정판 머리말 머리말 1장 제국을 부정하는 제국의 분투 01 지정학의 시대가 돌아오다 02 지정학적 인간, 인간은 무리 지어 행동하는 영역동물이다 03 현실주의 VS 이상주의, 그리고 미국의 기질 04 전투적 자유주의 05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체제의 두 기둥 06 한국전쟁, 새끼도 못 얻는 수망아지 07 베스트팔렌 평화 조약, 세계질서에서 도덕을 제거하라 08 베트남전쟁, 한국전쟁의 교훈을 잘못 적용한 실패 09 미국의 이상주의가 베트남의 공산화를 앞당기다 10 국익우선, 현실주의 대통령에 대한 반감 11 중국을 끌어안고 냉전의 판을 바꾸다 12 중국, 소련을 막다 13 1989년 천안문 사태, 중국이 친 사고를 미국이 처리하다 14 중국과의 결별, 이익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15 중국이 과연 베스트팔렌 조약 안에 머무를까? 16 트럼프 현상의 대두, 불만의 계절 17 일본, 미국의 고립주의를 깨우다 18 기술의 지정학 19 마침내 고립주의 전성시대가 다가오는가? 20 아브라함 협정, 중동문제의 중동화 2장 세계체제의 비용 21 트럼프, 비트코인을 전략무기화하다 22 달러 CBDC와 보편질서의 갈망 23 달러와 국민국가의 공존 24 유로달러, 자본이 국경을 뛰어넘다 25 칼 폴라니의 자본과 국민국가의 이중운동 26 역외, 신성한 국경선 때문에 생긴 법을 초월하는 세계 27 바보야, 중요한 건 세계체제야 28 방코르, 중립적 규칙의 꿈 29 미국은 깡패일까? 30 달러와 중립적인 규칙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중립성] 31 ‘달러화 부족 이론’이라는 영구기관 32 일대일로, 시진핑의 영구기관 33 미국 국채, 세계체제의 비용지불 [트리핀 딜레마와 암호화폐] 34 미국의 부채특권 35 일본의 야심을 세계체제로 관리하다 36 영국과 독일, 평원의 강자와 역외균형자의 대립 37 크로 메모, 상대의 의도는 중요하지 않다 38 세계체제, 미국의 허약함을 반영하다 39 중국 주도 세계질서의 모습 40 중국이 직면한 세 가지 난관 41 미국 없는 유라시아에서 42 비트코인의 지정학“세계경제에 새로운 질서가 도래한다” 달러체제의 위기와 트럼피즘의 대두 미국의 세계전략 변화가 불러올 대격변 중동전쟁, 아브라함 협정, 한미일 안보협력 선언, 미국의 중국 길들이기 그리고 트럼프의 비트코인 전략화 선언! 대한민국 암호화폐 최고 권위자 오태민, 급변할 세계를 예견하다! “미국이 비트코인을 막을 것이다”란 주장에 대한 가장 경이로운 반론이었던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 전면 개정증보판 가히 파격적인 행보다. 트럼프는 미국의 대통령으로 복귀하자마자 엄청난 관세를 퍼부으며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단순히 트럼프가 내세우는 미국 우선주의라는 말로는 그의 의중을 파악하기에 부족하다. 모든 정치인들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겠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을 주된 공약으로 내세우진 않는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구호는 트럼프를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고, 다른 국가들은 물론 많은 미국인에게도 당혹감을 안겼다. 트럼프가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와 그가 미국을 끌고 가려는 방향을 이해하기 위해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걸어온 길에 대한 복기가 필요하다. 미국이 제국이라면 달러체제는 미국이 가장 관대했을 때의 시스템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달러체제를 통해 동맹국들을 부축했고, 독립국가들에게 주권을 양도했으며, 냉전을 관리했고 결국 냉전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그 사이, 바로 그 달러가 미국의 힘을 소진시켰기 때문에 미국은 정치내전에 가까운 사회분열과 정체성 위기를 겪게 되었다. ‘트럼피즘’이라는 정치적, 사회적 현상의 대두와 트럼프의 귀환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리고 정치내전에서 승리한 트럼프가 비트코인의 전략자산화를 주창한 이면에는 달러의 부축에 비트코인이 특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란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미국이 비트코인을 왜 없애지 못하는지가 아니라, 왜 없앨 마음이 없는지를 주로 다룬다. ‘포스트 1945체제’ 아래 미국은 달러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제국주의 세계질서와 탈제국주의 무질서 사이에서 분투해 왔지만, 세계 각지의 영유권 분쟁과 경제 전쟁, 패권 다툼으로 인해 달러체제의 강건성을 잃어갔다. 그리고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물고 복귀하면서, 세계는 완전히 새로운 전환점에 돌입했다. 이것은 트럼프라는 독특한 인물에서 기인한 현상이지만, 트럼프의 선택은 국제질서의 역사적 역동성의 구조적 맥락과 결코 동떨어져 있지 않은 예견된 흐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브레턴우즈부터 아브라함 협정과 2023년 한미일 협정, 미국의 중국 길들이기까지 과거와 현대의 핵심적인 사건들을 살펴봄으로써 미국의 세계전략이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것이 경제와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정학적 관점으로 탐구한다. 그리고 이 모든 현상과 다가올 변화의 중심에 바로 비트코인이 있다는 걸 증명한다. 급변하는 세계를 통찰하기 위한 단 한 권의 책 비트코인 전략자산화에 숨어 있는 미국의 목적과 국제금융질서의 향방 바이든 정부는 비트코인이 금융시스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미국 기업들이 비트코인에 노출되거나 투자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특히 암호화폐가 북한의 핵물질 구입에 도움이 된다며 안보 측면에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는 미국을 ‘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며 미국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갈 것임을 선언했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의식한 선거 전략일뿐 실제 정책적 변화를 이끌기 어려울 것이라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미국의 행보는 트럼프가 일으킨 해프닝으로 남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달러가 위기에 빠지고 있는 현재, 트럼프와 그의 전략가들은 비트코인이 달러의 지위를 보조할 수단이라고 판단했으며 중국과 같은 미국 중심의 글로벌 시스템을 바꾸려는 국가들에게 비트코인이 전략적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다. 우리가 달러체제라고 부르는 질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되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달러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변제의 최종성을 지닌 비트코인은 국가의 통화관리 능력을 심각하게 훼손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통화관리는 경제주권의 핵심 중 하나로 국가가 자국의 경제를 조율하고 안정시키는 주요 수단이다. 이를 위해 국가는 국민들이 자국의 화폐를 가치저장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화폐유통을 통제한다. 실제로 우리는 국가가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부양이나 경기과열을 관리하려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국가적 경계에 제약을 받지 않는 비트코인이 확산되고,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선호할수록 국가의 통화정책의 실효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포스트 1945체제’ 이후 세계의 리더를 자처했던 미국이 흔들리는 달러의 강건성을 부축할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삼겠다는 것이 언뜻 굉장히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다. 비트코인은 법정화폐의 힘을 약화시키는데, 트럼프 시대의 미국은 비트코인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세상은 단선이 아니므로 가까이서 보면 흐름을 거스르는 일탈과 역류들도 많다. 이런 무질서한 사건들은 우리로 하여금 큰 흐름을 놓치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멀리서 보면 이런 지류들이 큰 흐름을 오랫동안 거스르지는 못한다. 비트코인이 한때 반짝하다가 사라질 일탈로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그런 게 아닐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기본적인 질서가 변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이 책이 논증하려는 주장이다. 이 책은 트럼프와 트럼피즘, 비트코인을 연결하는 매개체인 달러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구축한 ‘포스트 1945체제’부터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영유권 분쟁과 경제 전쟁, 아브라함 협정, 한미일 안보, 중국과 미국의 갈등까지 살펴보며 총체적인 관점에서 국제금융질서를 알아본다. 그리고 미국이 제국주의로부터 퇴장하기로 한 구조적 이유와 미국 제국주의의 막바지 불꽃을 장식할 달러 스테이블코인까지 살펴본다. 경제, 정치, 인문학을 아우르며 지정학적 관점으로 살펴보는 국제금융의 역사를 통해 독자들은 다가올 대격변의 시대를 예측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국이 비트코인을 왜 없애지 못하는지가 아니라, 왜 없앨 마음이 없는지를 주로 다룬다. 나는 비트코인을 발견한 이후, 주로 정부가 왜 비트코인을 없앨 수 없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했다. 그러나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물고 미국 대통령에 복귀하면서, 챕터가 바뀌었다. 미국은 비트코인을 없앨 마음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키울 생각이다. 그만큼 비트코인이 엄청난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으로서는 멀리하기보다는 차라리 가까이 두기로 작정했다고 봐야 한다. _ 개정판 머리말 기술 패권 경쟁은 단순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싸움이 아니라, 국가 간의 생존과 지배력을 둘러싼 지정학적 전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일본이 미국과의 경쟁에서 겪은 좌절과, 중국이 미국의 제재로 인해 맞이한 현재의 위기는 기술이 단순한 산업적 성공의 척도가 아니라 국제 질서를 재편하는 도구임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_ 기술의 지정학
네트워크 마케팅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
아름다운사회 / 요시무라 유타카 지음, 안훈 옮김 / 20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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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요시무라 유타카 지음, 안훈 옮김
책머리에 서문- 성공의 사이클의 9단계 제1장 이렇게 하면 명단 작성을 잘할 수 있다 명단 작성의 주요 포인트 모든 사업은 명단 작성으로부터 시작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숫자 게임 누구나 갖고 있는 세 개의 서클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스폰서 할 수 있는 확률 네트워크 마케팅을 좌우하는 통계 최대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방법 왜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가? 명단작성의 핵심 포인트 제2장 약속은 이렇게 한다 약속을 하는 단계 제1단계- 접근(어프로치)하는 방법 제2단계- 폰 스크립트 제3단계- 약속을 한다 폰 스크립트(전화 대화의 사례- 실용편) 폰 스크립트(프로스펙터의 질문에 대해 적절하게 응답하는 방법) 제3장 홈미팅 & 오픈 미팅(OM)의 성공비결 홈미팅을 성공으로 이끄는 24가지 주의사항과 비결 홈 미팅에 있어서 프레젠테이션의 가이드라인 오픈미팅(20분 미팅) 오픈미팅의 가이드라인 후속조치 마무리지으며
포즈의 미술 해부학
잉크잼(잼스푼) / 카토 코타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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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잼(잼스푼)
소설,일반
카토 코타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40만 팔로워(X) 화제의 미술해부학 강사 카토 코타의 인체 포즈집. 콜로소 인기 미술해부학 강사이자, 40만 팔로워를 넘어 동료 아티스트에게도 존경받는 미술해부학 일러스트레이터 카토 코타의 야심작이 공개됐다. 이 책은 448쪽의 방대한 페이지에 조각과 회화 작품 및 사진 등에서 길어올린 다양한 미술 작품 속 인체 포즈를 기반으로 작가가 새로이 그린 총 1425개의 인체 포즈 일러스트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인체마다 몸통, 팔, 다리 3색으로 칠해 구분해 두어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하기 쉽다. 어려운 해부학 용어나 이론 지식을 설명하기 보다는 바로 따라 그려볼 수 있는 실질적인 포즈 일러스트 위주로 내용이 실려 있어 쉽게 해부학을 이해하고 이를 이용해서 보다 폭 넓고 정확하게 인체 표현을 할 수 있다. 또한 작가가 엄선한 흑백 인체 포즈 일러스트 100개를 담은 pdf 파일을 다운로드 특전으로 제공한다.들어가며 2 제1부 해부학 7 인체의 구분 8 관절의 대략적인 가동 범위 12 외부의 힘에 의한 신체 부위의 가동 범위 변화 16 과신전 17 기본 자세 18 팔다리의 길이 20 사람의 성장 22 남성, 여성, 아이의 차이 24 남성, 여성, 아이의 뒷모습 차이 25 비만 체형 26 마른 체형 28 골반의 개인차 30 몸통의 길이와 다리의 길이 31 콘트라포스토 - 균형 잡힌 자세 32 똑바로 선 자세와 콘트라포스토의 비교 ① 33 똑바로 선 자세와 콘트라포스토의 비교 ② 34 한쪽 발로 선 자세 35 발끝으로 선 자세 36 상체가 앞으로 기운 자세와 뒤로 기운 자세 36 꺾인 허리와 굽은 등 37 쭈그리고 앉은 자세 38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 자세 38 무릎을 꿇고 몸을 앞뒤로 기울인 자세 39 무릎을 꿇었을 때의 높이와 자력으로 뒤로 넘긴 자세 39 트러스 구조 40 앉은 채로 몸을 앞뒤로 기울인 자세 40 물구나무서서 등을 뒤로 젖힌 자세 41 엎드려 발목을 잡고 상체를 일으킨 자세 41 정좌 41 몸통을 옆으로 구부린 자세 42 몸통의 회전 42 몸통의 굽힘과 폄 43 외발로 서서 몸을 젖힌 자세 44 서서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굽힌 자세 44 아치 자세 44 엎드려 등을 뒤로 젖힌 자세 45 서서 다리를 잡고 등을 뒤로 젖힌 자세 45 상체를 비튼 아치 자세 45 걷는 자세 46 계단을 오르내리는 자세 46 언덕을 오르내리는 자세 47 허들 뛰어넘기 48 멀리뛰기 49 높이뛰기 49 크라우칭 스타트 50 출발해 달리는 자세 50 달리는 자세 51 속도를 줄이는 자세 51 몸통을 옆쪽으로 기울인 자세 52 한 손에 무거운 짐을 든 자세 52 무거운 것을 앞으로 들어 올린 자세 53 무거운 짐을 짊어진 자세 53 손수레를 끌고 있는 자세 54 물건을 짊어지고 걷는 자세 54 리어카를 끌거나 당기는 자세 54 길쭉한 물건을 밀고 당기는 자세 55 미는 자세와 끄는 자세 55 비트루비안 맨 56 영웅 체형(8등신)과 표준 체형(7.5등신) 57 제2부 포즈 58 ■ 서 있는 포즈 59 1~ 60 50~ 76 100~ 93 150~ 109 200~ 126 250~ 143 300~ 159 350~ 176 400~ 193 450~ 209 ■ 앉아 있는 포즈 219 1~ 220 50~ 236 100~ 253 150~ 269 200~ 286 ■ 누워 있는 포즈 301 1~ 302 50~ 314 ■ 어린이의 포즈 323 1~ 324 50~ 336 ■ 여러 사람의 포즈 339 1~ 340 50~ 364 100~ 389 150~ 414 끝마치며 431 참고문헌 433 포즈 출처 목록 434책 소개 : 40만 팔로워(X) 화제의 미술해부학 강사 카토 코타의 인체 포즈집! 콜로소 인기 미술해부학 강사이자, 40만 팔로워를 넘어 동료 아티스트에게도 존경받는 미술해부학 일러스트레이터 카토 코타의 야심작이 공개됐다. 이 책은 448쪽의 방대한 페이지에 조각과 회화 작품 및 사진 등에서 길어올린 다양한 미술 작품 속 인체 포즈를 기반으로 작가가 새로이 그린 총 1425개의 인체 포즈 일러스트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인체마다 몸통, 팔, 다리 3색으로 칠해 구분해 두어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하기 쉽다. 어려운 해부학 용어나 이론 지식을 설명하기 보다는 바로 따라 그려볼 수 있는 실질적인 포즈 일러스트 위주로 내용이 실려 있어 쉽게 해부학을 이해하고 이를 이용해서 보다 폭 넓고 정확하게 인체 표현을 할 수 있다. 또한 작가가 엄선한 흑백 인체 포즈 일러스트 100개를 담은 pdf 파일을 다운로드 특전으로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 이론보다 실전! 미술해부학자가 그린 다양한 인체 포즈를 따라 그려보며 인체 비율의 기준을 정립하세요. 인체를 자연스럽게 잘 표현하려면 해부학 공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해부학은 전문적이고 어려워 그 진입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이 책의 저자 카토 코타는 의학과 미술 분야에서 인체해부학과 관련한 연구를 꾸준히 해오며,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 맞춘, 어렵지 않지 않고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미술해부학을 가르쳐오고 있습니다. 그의 노하우가 집약된 인체 포즈를 따라 그려보세요. SNS에서 진행했던 해부학 일러스트 그리기 100일 챌린지의 결과물 이 책은 SNS와 미술해부학 강의에서 화제를 일으키던 그가 예전부터 모아왔던 소중한 해부학 관련 자료들을 바탕으로 X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했던 해부학 일러스트 그리기 100일 챌린지의 결과입니다. 총 1425개의 인체 포즈를 담은 448쪽의 방대한 책을 통해, 내가 원하는 포즈를 바로바로 찾아보세요. 시각 자료 위주의 알기 쉬운 해부학 인체 포즈 자료집 1부에서는 해부학 기본 포즈와 해설 일러스트를 통해 이론을 설명하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포즈 예제를 보여줍니다. 특히 서 있는 포즈, 앉아 있는 포즈, 누워 있는 포즈, 어린이의 포즈, 여러 사람의 포즈로 주제를 나누어 모아 두었습니다. 복잡한 글 설명이 아닌 시각 자료 위주의 자료집으로 포즈를 이해해 보세요. 3색으로 구분된 인체 일러스트로 신체 구조를 더 알기 쉽게 파악각 인체 일러스트는 몸통, 팔, 다리가 각각 노랑, 빨강, 파랑 삼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각 부위에 집중해서 크기와 길이의 비율, 비틀리거나 굽히는 정도, 좌우 변화 모습 등의 해부학 구조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컬러 일러스트 옆에 흑백 일러스트도 함께 실려 있어 연필처럼 단색 재료로 연습할 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인체 형태 묘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특전 제공! 100가지 일러스트 포즈 저자가 추리고 추린 100가지의 일러스트 포즈 특전이 있으니, 잊지 말고 권말의 다운로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너만의 승부수를 던져라
을유문화사 / 정영재 글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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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정영재 글
대한민국의 아주 특별한 13인의 명사들이 말하는 ‘내 인생의 성공 에너지’ 스포츠 전문 기자인 저자는 농구를 통해 분쟁해결능력과 리더십을 키웠다는 미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스포츠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했다. “야구는 가난, 외로움을 이기게 해준 삶의 동반자”라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기사를 시작으로 저자는 성공한 그들이 스포츠를 하면서 어떤 가치를 깨달았고, 어떤 영향을 줬는지를 \'중앙일보\' ‘사람’면에 ‘나의 삶 나의 스포츠’라는 타이틀로 연재했다. 이 책은 그때 연재한 국내 굴지 그룹의 회장, 자치단체장, 국내 최고 건축가, 성악가, 개그맨 등을 만났다. 그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인터뷰이들과 나눈 대화에서 주옥과도 같은 삶의 지혜, 경영의 원리와 정도, 페어플레이의 중요성, 스포츠를 통한 교육, 자신만의 강점을 특화시키는 방법 등을 깊이 있게 취재하여 흥미있게 서술하고 있다.여는글/정운찬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의 공통점은? “어머니 외로움 달래주려 함께 운동… 교육 원리 깨쳤죠”-강영중·대교그룹 회장 시속 332킬로미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 ‘어린이를 이해하려면 눈높이를 맞춰 주세요’ ‘스포츠를 통한 교육, 교육을 통한 스포츠’ “조금 부족해도 더불어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 “탐험을 떠나라…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라”-구자준·LIG손해보험 회장 권한 이양+나만의 시간 발톱이 빠지는 극한 탐험에서 배우는 것 의리의 사나이, 우정을 아는 친구 스포츠를 통한 나눔 운동 “말 달리는 가객… 성악은 테크닉이 아니라 체력이죠”-김동규·바리톤 이름난 성악가는 스포츠인 출신 복근 단련을 위해 매일 윗몸일으키기 “승마는 말과 사람이 서로 길들여지는 것” “내 노래 듣고 이혼 부부가 재결합했답니다” “가장 자신 있는 건 무술… 갈고 닦았더니 \'달인\'으로 떴죠”-개그맨·김병만 맨손으로 염소 다섯 마리 잡은 사나이 “무술 개그는 김병만이 최고” 운동한 개그맨이 아이디어도 많더라 주성치 같은 액션 영화 제작자를 목표로 “위기에도 끄떡없는 뚝심과 배짱, 마운드에서 배웠다”-김수룡·도이치뱅크코리아그룹 회장 시속 130킬로미터 강속구를 던지는 회장님 ‘베이스볼 키드’ 부산상고 에이스가 되다 ‘9회말 무사 만루 위기 때 어떻게 했던가를 기억하자’ 야구에 빚진 것 돌려주려 연식야구 보급 앞장서 “페어플레이 원칙 지켰더니 경영도 스트라이크”-김언식·DSD삼호건설 회장 “심판, 제가 파울라인을 밟은 것 같습니다” 트릭과 재주는 오래 가지 않더라 아기 많이 낳으면 월급 더 많이 주는 제도 시행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어깨동무 경영’ “때를 기다리며 물러설 줄 아는 지혜, 활을 쏘며 익혔다”-김영훈·대성그룹 회장 국궁 다섯 달 만에 오십견 씻은 듯 나아 만작滿酌의 원리, 경영에 접목하다 장서 1만 권 보유한 서고, 직원에게 개방 마음도 따뜻하게 몸도 따뜻하게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세요. 새 세상이 열립니다”-군터 라인케·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벽안의 스트라이커, 골 넣는 사장님 프로 입단 앞두고 치명적 부상… 인생이 바뀌다 연 만들고 꽹과리 치는 한국 사랑의 배경은 ‘적응력’ “젊은 직원들, 술만 마시지 말고 운동 좀 하세요” “유도로 단련한 몸… 고난을 엎어치고 위기를 메쳤다”-박승호·포항시장 공동묘지 지나며 담력 키우던 소년 대학노트 600페이지를 달달 외우다 포항 스틸러스, 한국의 우라와 레즈 지금은 ‘문무를 겸비한 인재’를 찾는 시대 “나는 몸짱 광고모델…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백제열·금강오길비그룹 사장 광고모델이 된 광고회사 CEO 여학생에게 인기 많은 미식축구 선수되려 운동 시작 “헬스클럽 공기만 마신다고 근육 생기나” 몸도 경영도 지속적인 관리가 생명 “쳐서 이기려 하지 말고 이긴 다음에 쳐라\"-승효상·건축사무소 이로재 대표 검도 수련으로 시작하는 이로재의 하루 빈자의 미학… 절제의 정신이 빚은 건축 철학 철저히 준비한 다음 공격하라 건축, 우리의 삶을 짓는 것 “나만의 특기 가지려 레이싱 입문… 취미가 직업 되다”-이세창·탤런트 겸 카레이서 연예 활동해서 번 돈, 레이싱에 쏟아부어 자신의 능력과 노력이 1,000분의 1초까지 나타나는 곳 운전 재교육 위한 학교 설립이 꿈 ‘붐대’ 잡는 할아버지에게 배워라 “직원들과 수상스키를 타라, 말보다 몸으로 다가서라”-이혁병·ADT캡스 회장 웨이크보드 가르쳐 주는 회장님 문제가 있으면 문제 속으로 들어가라 운동, 사랑, 일을 즐기는 플레잉 보이 펀펀│fun-fun│한 직장을 위해 닫는글/성균관대 미식축구부를 위! 하! 여!탁월한 선택과 집중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리더들 대한민국의 아주 특별한 13인의 명사들이 말하는 ‘내 인생의 성공 에너지’ 흑인 오바마의 정체성을 일깨워 준 것은 농구였다. 어린 시절 인종차별을 당하던 그는 농구 코트에서 평등한 세상을 보고 틈날 때마다 농구를 했다. 그가 정식 농구팀에 소속된 것은 고교 3년간에 불과했지만 그는 거기서 분쟁해결 능력과 감정 조절,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는 통합의 리더십을 배웠다. 농구로 인맥도 만들어 시카고대학 등에서 농구를 하다 만난 학생들이 대선 때 그의 참모가 되어 당선에 기여했다. 선거도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친근한 농구 이미지로 힐러리 클린턴의 기선을 제압했다. 이 책의 서두에 나오는 소개글 중 일부이다. 저자는 오바마의 이야기에 자극을 받아 “야구는 가난, 외로움을 이기게 해준 삶의 동반자”라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기사를 시작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스포츠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 그들이 스포츠를 하면서 어떤 가치를 체득했고, 그것이 자신들의 삶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줬는지를 그들의 입을 통해 전하게 했다. 국내 굴지 그룹의 회장, 자치단체장, 국내 최고 건축가, 성악가, 개그맨 등을 만났다. 그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는 \'중앙일보\' ‘사람’면에 ‘나의 삶 나의 스포츠’라는 타이틀로 연재했던 것을 보완하여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그 분들과 나눈 대화에서 주옥과도 같은 삶의 지혜, 경영의 원리와 정도(正道), 페어플레이의 중요성, 스포츠를 통한 교육, 자신만의 강점을 특화시키는 방법 등을 깊이 있게 취재하여 흥미있게 서술하였다. 저자는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에겐 확실히 뭔가 남다른 면이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크든 작든 자기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멋진 CEO를 꿈꾸며 착실히 준비하고 계신 직장인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사람을 다루는 법과 경영의 원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고를 향해 오늘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이 땅의 모든 운동 선수와 지도자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김수룡 회장(야구), 라인케 사장(축구), 박승호 시장(유도) 등 성공한 선배들로부터 희망을 내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셀리브리티의 세계를 동경하며,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들이 어떻게, 왜 성공했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교육 정책을 입안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저자는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의 말로 이 책의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 무엇부터 가르칠 것인가. 체력, 그 다음이 위기극복 능력, 창의력, 대담함, 읽기, 쓰기, 셈하기 순이다.” 이 책 주인공들의 빛나는 어록 “어머니와 나는 집 앞마당을 배드민턴장으로 꾸몄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 새벽 배드민턴을 쳤다. 어머니는 건강과 활력을 찾으셨고, 나는 내 사업의 기본인 ‘인간 존중의 정신’을 깨칠 수 있었다.”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이왕 자리를 비우려면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오지로 가야 한다. 그래야 아래 사람들이 ‘이제 우리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며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된다. 그게 진정한 임파워먼트(권한 이양)다.”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등 세계적인 성악가 중에서 운동 선수 출신이 많은 게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성악은 테크닉이 아니라 체력이다.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복근 단련을 한다.” -바리톤 김동규 “선배들이 ‘병만아 너는 언제까지 무술 개그, 몸 개그만 할래’라며 걱정을 해 줬다. 하지만 난 몸 개그야말로 가장 보편적이고,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라 믿었다. 그리고 ‘달인’으로 떴다.” -개그맨 김병만 “세계 금융의 최전선 뉴욕에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격무에 시달렸다. 난 힘들 때마다 한여름 땡볕에서 연투하던 모습, 9회말 무사 만루에서 어떻게 던졌던가를 떠올렸다. 난 부산상고 에이스였다.” -김수룡 도이치뱅크코리아 회장 “마지막 게임, 마지막 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쳤다. ‘우승이다’ 환호성이 터지는 순간, 난 내가 파울라인을 밟았음을 알았다. 잠시 망설인 뒤 심판에게 말했다. ‘제가 파울라인을 밟은 것 같습니다.’” -김언식 DSD삼호건설 회장 “큰 승리는 물러설 수 있을 때까지 물러선 뒤의 반격에서 나왔다. 그게 국궁에서 활을 뒤로 당기는 \'만작(滿酌)\'이다. 때를 기다리며 물러설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경영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분데스리가에서 축구 선수로 뛰면서 나는 인생을 알게 됐다. 승리와 패배를 받아들이는 법과, 부상을 이겨내고 또 다른 인생을 준비하는 법을 배웠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크다.”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우리는 흔히 대과 없이 임기를 마쳤다는 말을 인사처럼 건네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단체장은 복지부동의 리더가 아니라 창업가적 정신으로 무장한 리더십의 소유자라야 한다.” -박승호 포항시장 “한두 달 헬스클럽 다닌 뒤에 배에 왕(王)자 안 나온다고 불평하지 말라. 몸만들기는 마라톤과 같다. 힘들어도 내 몸이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백제열 금강오길비그룹 사장 “검도에는 섬광 같은 타격을 위해 힘을 비축하며, 속임수나 군더더기 없이 본질을 향해 치고 들어가는 ‘절제’가 있다. 우리 건축에도 절실히 필요한 것이 채움보다 비움의 미학이다.” -승효상 건축가 “자신의 노력과 능력이 1000분의 1초까지 거짓 없이 나타나는 게 레이싱이다. 그래서 나는 드라마 감독님한테서 ‘다치면 어쩌려고 하느냐. 너는 무책임한 놈’이라고 따귀를 맞으면서도 레이싱을 했다.” -이세창 탤런트 겸 카레이서 “맨체스터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다. 리더는 권위의식을 벗고 직원들과 함께 몸을 부딪쳐야 한다. 직장은 즐거운 놀이터가 돼야 한다. 그래야 성장한다.” -이혁병 ADT캡스 회장
시간 때우기 02
해드림출판사 / 정지안 (지은이)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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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안 (지은이)
정지안 시인의 에세이집. 저자가 말하는 '시간 때우기'는 내용이 무겁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의 짐도 무거워 헐떡이는데 에세이조차 부담을 주기 싫어서다. 힘겨운 세상살이를 잠시 이 에세이집 <시간 때우기>에 내려놓으며 살아가는 무게감을 풀어내자는 의도이다.앞글 005 시간 때우기 : 02-02-0014/2018. 05. 08(목) 025 시간 때우기 : 02-03-0015/2018. 05. 16(수) 037 시간 때우기 : 02-04-0016/2018. 05. 18(금) 053 시간 때우기 : 02-05-0017/2018. 06. 01(금 069 시간 때우기 : 02-06-0018/2018. 06. 06(수) 085 시간 때우기 : 02-07-0019/2018. 06. 08(금) 105 시간 때우기 : 02-08-0020/2018. 06. 16(토) 121 시간 때우기 : 02-09-0021/2018. 06. 22(금) 141 시간 때우기 : 02-10-0022/2018. 07. 04(수) 157 시간 때우기 : 02-11-0023/2018. 07. 13(금) 173 시간 때우기 : 02-12-0024/2018. 07. 31(화) 193이번이 ‘시간 때우기 02’ 이다. 작년인 2018년 7월에 같은 제목의 ‘시간 때우기 01’을 출판할 때 쓴 앞글 그대로 다시 쓴다. 시간 때우는데 별로 바뀔 것도 없고 내용도 그저 그렇다. 항상 맞는 말이다. 학술서적도 아니고 수필가들이 유려하게 일상에 대해서 아름답게 쓴 글모음 집도 아니다. 그냥 보면 좋고 안 봐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는 하지만…. 정지안 에세이집 ‘시간 떼우기 시리즈’ 두 번째인 ‘시간 때우기 02’ 이다. 시간이 남아돌아 시간 떼우기가 아니라는 것을 독자는 금세 알아차릴 것이다. 에세이집 출간을 하면서 저자는 항상 여유롭다. 작년인 2018년 7월에 같은 제목의 ‘시간 때우기 01’을 출판할 때 쓴 앞글 그대로 다시 썼다. 시간 때우는데 별로 바뀔 것도 없고 내용도 그저 그렇다고는 하지만 본심은 아니다. 또한 항상 맞는 말이다라고 하지만 맞는 말이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글 한 편 여유롭게 쓰며 사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계속 겸손을 떤다. 학술서적도 아니고 수필가들이 유려하게 일상에 대해서 아름답게 쓴 글모음 집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보면 좋고 안 봐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 또한 본심이 아니다. 글은 나 혼자 보려 쓰는 것도, 책도 나 혼자 읽으려 출간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여러 말로 <빈칸>에 대해서 말하며 쪽수 늘리려는 고육지책이기도하다면서 하하 웃었단다. 그런데 이번에는 양심상 <빈칸>이 아니라, 일상의 한순간을 무엇이든지 꼭 기록해서 언젠가 시간이 지난 후에 추억여행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래서 추억해야 할 것을 위해 아니면 낙서라도 할 수 있게 친절히 점선까지 넣었다는 것이다. 만약 낙서라면 백지가 더 좋았을까? 이래놓고 ‘그냥 보면 좋고 안 봐도 아무 상관이 없다.’ 저자의 겸손은 천성이다. 누군가 시간을 때우려는 이 있으면, 함께 하잔다. 나도 심심해지기 싫어서 이러고 있단다.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그 상태를 벗어나기 어려운 현실 그런 것 때문에 삶이 어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삶의 기준을 바꾸면 되는데, 한 번도 경제적으로 만족스럽게 살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러기에는 정신적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여러 번 반복되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있을까요.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시간은 역시 한 번도 쉬지 않고 흐르기 때문에 뒤돌아보는 순간 어느새 많이 흘러갔습니다. 흐르고 또 흐르고, 그 와중에 젊음을 열정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내가 아니라 한참 후배인 어떤 사람의 시간입니다. 나는 어딘가로 많이 흘러간 시대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구라도 같은 현상을 겪으며 살고 있는데 그렇지 않을 거라는 착각이, 착각이 아니고 눈으로 똑바로 보고 있더라도 그렇게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어떤 말을 해도 정해진 반경을 벗어날 수는 없고, 계속 반복되는 말들이 이런 식으로 했다가 저런 식으로 했다가 그러다가 보니 같은 말이 반복되고 있구나 매번 느끼게 됩니다. 어느 순간 반경의 열 배 내지 스무 배 되는 거리로 뛰지 않는 한 한 발짝과 두 발짝은 역시 같은 반경에 수렴되어 살게 됩니다. 이것을 누구의 삶이라고 할 수 있나요. 내 삶이 그런 것이지요.이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사는 게 좋겠는지를 묻는 것이 좋을까요? 머리에서는 한순간을 보거나 생각하면 순식간에 수백 수천의 신경세포를 통해 각각의 답이 되는 생각을 만들어 내겠지만, 그것도 결국 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잖습니까. 무엇을 물어보고 거기에 뭐라고 말하는 게 좋겠습니까? 거꾸로 물어보고 싶습니다.삶은 시간을 흘러 보내는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잘 살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행복하다고 말하던 사람의 시간도 그렇고 그 반대인 가난하고 거친 음식을 먹어가며 행복하지 않은가를 고민하며 사는 사람도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은 것입니다. 그래도 흘려보내는 시간 때문에 반대로 삶을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겠지요.
3번째 세상 메타버스의 비즈니스 기회
성안당 / 김지현 (지은이)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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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김지현 (지은이)
메타버스에서 요즘 화두는 디지털 가상 경제에 관한 것이다. 메타버스 이커머스로 가장 공격적인 기업으로 페이스북을 비롯해 국내 기업으로는 ‘제페토’의 네이버와 ‘이프랜드’의 SKT가 꼽힌다. SK mySUNI 부사장인 저자는 메타버스 최일선에서 터득한 메타버스의 진면목, 특히 NFT, 디파이(Defi)같은 메타버스 가상 경제의 큰 틀을 이루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메타버스가 가져올 시대 변화, 이에 따른 준비 등을 점검하도록 한다. 이 책 타이틀의 ‘3번째 세상’이란 2000년 웹, 2010년 모바일, 2020년 메타버스로 이어지는 10년 주기의 디지털 산업의 큰 플랫폼의 흐름을 의미한다. 저자는 2000년대의 웹이 콘텐츠, 미디어, 커머스 산업에 위기를 가져왔고, 2010년대의 모바일이 통신, 교통, 배달 산업에 영향을 준 것처럼 2020년대의 메타버스는 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것을 위기로 만드느냐 기회로 삼느냐는 전적으로 우리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또 저자는 “메타버스를 차원이 다른 세상이라고 보는 이유는 첫째, 기존 PC나 스마트폰이 보여주지 못한 입체감과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과 둘째, 오프라인 현실과 통합된 디지털의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제3세상’이라는 표현도 사용하는데 “제1의 세상은 오프라인, 제2의 세상은 온라인이라면, 제3의 신세계는 메타버스로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세상”이라고 말한다. Prologue Preface Part 1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Chapter 1 메타버스, 모바일과 뭐가 다를까? 어제 오늘의 기술이 아닌 20년 넘은 과거 개념 [세컨드 라이프]와 구글 글래스 | 싸이월드도 메타버스인가? | 갑자기 떠버린 메타버스 그 이유는? VR, AR 뭐가 달라? 메타버스 제대로 구분하고 분류하기 | 백문이 불여일견, 메타버스 만나러 떠나자 | [제페토], [점프 VR]로 메타버스 체험하기 Chapter 2 메타버스 수혜주는 무엇일까? 메타버스를 둘러싼 한판 승부 승자 독식의 메타버스 시장 | 메타버스의 카카오톡은? 메타버스와 함께 주목하게 될 서비스들 첫째, [포트나이트]나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게임 | 둘째, 메타버스에 최적화된 소셜 파티 서비스 | 셋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공간 메타버스가 가져올 산업 변화 전망 메타버스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 메타버스향 마케팅의 기회 Chapter 3 궁극의 인터넷이 될 차원이 다른 제3세상 웹보다, 모바일보다 더 큰 메타버스 플랫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하모니 | 플랫폼의 선결 조건은 호환성과 표준 | 메타버스에서 쌓은 디지털 자산 메타버스 시대에 주목할 신기술, 다시 볼 기술 메타버스에서 우려되는 걱정과 한계 | 메타버스로 주목받을 신기술 | 새로운 인터페이스, 멀티모달과 AI의 기대 진짜보다 real하고, 가상보다 fantastic한 월드 메타버스에서 쌓은 부캐, 내 아이덴티티를 압도하다 | 현실보다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공간 | 현실을 헷갈리게 만드는 매트릭스 세상 Part 2 메타버스의 수혜주, 유망 사업은? Chapter 1 신사업의 마중물이자 기회의 땅 메타버스의 킬러앱, 소셜 파티 꾸준하게 발전되어 온 메타버스 기기 | 게임에서 새로운 SNS로 주목받는 소셜 파티 | 메타버스 공간 그 자체가 킬러앱 메타버스의 플랫폼 비즈니스 기회 한국형 메타버스 플랫폼, 기회는 있는가? | 킬러앱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의 가능성 | 메타버스,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솔루션 비즈니스 메타버스 속 경제 생태계와 블록체인과의 궁합 스마트 컨트랙트를 품은 프로토콜 비즈니스 | NFT로 만들어진 토큰 이코노미 Chapter 2 모든 산업에 영향을 줄 메타버스 4C 인터넷 비즈니스의 재탄생 무엇을 보는지에서 어떻게 누구와 보는지로 바뀌는 콘텐츠 | 공간 속에서 함께 즐기는 커뮤니티 | 아바타를 이용한 공감각적인 커뮤니케이션 | 오프라인 쇼핑이 주는 즐거움을 품은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대전환 내 몸이 조이스틱이 되어 빠져드는 게임 | 아바타로 대신 즐기는 디지털 공연과 콘서트 | 실제처럼 체험하는 사실적인 교육 B2B 솔루션 비즈니스의 기회 아바타와 공간을 꾸미는 비즈니스 | 메타버스와 최고의 궁합, AI 어시스턴트 | 메타버스 속 마케팅 | 메타버스에서 인증한 오프라인 세상 Part 3 우리는 메타버스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까? Chapter 1 BM 혁신의 기회로 삼기 위한 기업의 대처 방안 a p t e r 1 메타버스에서 일하고 고객 만나기 가상의 오피스로 출근하는 세상 | 가상 컴퓨터로 운영비용 제로 | MZ 세대의 이해와 시장 분석 가벼운 도전을 통한 시행착오 메타버스에 광고 집행하기 | 가상의 상품과 건물 만들기 |경영진의 메타버스 체험 메타버스 신사업 조직 구축하기 기술을 아는 전문가 집단의 구축 | 자기 완결형 조직 체제 정비 | 애자일 방법론과 조직 체계 구축하기a p t e Chapter 2 학습과 투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다가오는 제3의 인터넷 세상,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백견이 불여일행, 메타버스 속으로 뛰어들기 | 남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염탐하기 | 난 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기 메타버스에서 창작 활동과 주인공되기 창작자 시대를 열어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 지구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남들 아이디어 엿보기 Chapter 3 디지털 은둔과 초격차 사회에 대비 탈국가의 제3세계 국가 권력이 미치지 않는 무법 지대 | 디지털 분권화 속 중앙화의 가속화 | 메타버스 간 경계로 인한 디지털 국경 디지털 은둔자와 디지털 격차 디지털 탐닉으로 인한 중독의 우려 | 메타버스 왕따와 사이버 범죄 | 디지털 격차로 발생되는 사회 문제 빅브라더를 넘어 빅파더의 폐단 모든 움직임이 포착되는 감시의 세상 | 개인의 사고에 대한 통제와 지시‘메타버스’ 하면 VR, AR, XR 등과 오큘러스나 MS 홀로렌즈같은 글래스를 쓴 모습과 입체 가상 게임 등을 떠올리지만 실제 우리 주변의 메타휴먼들, 신한라이프의 광고 모델 ‘로지’나 롯데홈쇼핑의 광고 모델 ‘리사’같은 가상 인플루언서 모델의 등장을 보면 메타버스 경제가 이미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메타버스에서 요즘 화두는 디지털 가상 경제에 관한 것이다. 메타버스 이커머스로 가장 공격적인 기업으로 페이스북을 비롯해 국내 기업으로는 ‘제페토’의 네이버와 ‘이프랜드’의 SKT가 꼽힌다. SK mySUNI 부사장인 저자는 메타버스 최일선에서 터득한 메타버스의 진면목, 특히 NFT, 디파이(Defi)같은 메타버스 가상 경제의 큰 틀을 이루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메타버스가 가져올 시대 변화, 이에 따른 준비 등을 점검하도록 한다. 이 책 타이틀의 ‘3번째 세상’이란 2000년 웹, 2010년 모바일, 2020년 메타버스로 이어지는 10년 주기의 디지털 산업의 큰 플랫폼의 흐름을 의미한다. 저자는 2000년대의 웹이 콘텐츠, 미디어, 커머스 산업에 위기를 가져왔고, 2010년대의 모바일이 통신, 교통, 배달 산업에 영향을 준 것처럼 2020년대의 메타버스는 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것을 위기로 만드느냐 기회로 삼느냐는 전적으로 우리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또 저자는 “메타버스를 차원이 다른 세상이라고 보는 이유는 첫째, 기존 PC나 스마트폰이 보여주지 못한 입체감과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과 둘째, 오프라인 현실과 통합된 디지털의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제3세상’이라는 표현도 사용하는데 “제1의 세상은 오프라인, 제2의 세상은 온라인이라면, 제3의 신세계는 메타버스로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세상”이라고 말한다. 카카오택시나 우버가 택시 업계의 지각을 바꾼 것처럼 쿠팡이나 G마켓이 유통의 흐름을 바꾼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라는 큰 디지털 플랫폼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비한다면 미래는 바로 여러분의 것이다.
소중한 것은 모두 키친에서 배웠어
위즈덤하우스 / 히야마 다미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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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히야마 다미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음식은 당신의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지켜주고 있답니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이자 NHK와 후지TV가 극찬한 책으로, 힘들고 지친 당신을 위한 흰 쌀밥 같은 이야기이다. 보글보글 찌개, 밥 위로 퍼지는 모락모락 김, 한 입 넣자마자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국물 요리……. 지친 몸을 이끌고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를 가장 위로해주는 것은 바로 소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가 아닐까. 어쩌면 지금껏 우리는 ‘먹는 것’을 그저 반복되는 일과 정도로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당신의 오늘은 위로를 받고,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맛있는 쌀밥을 제대로 짓는 방법에서부터 제철 식재료와 조리 도구에 담긴 이야기, 사람들과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며 한 끼를 나누는 즐거움까지……. 일본의 자연주의 요리 연구가 히야마 다미가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키친에 서며 느낀 삶과 음식 철학을 전한다.프롤로그: 늘 삶을 지켜온 공간, 키친 1장: 소박하게 -나이가 들어도 몸도 마음도 거뜬할 수 있도록 햇살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건강을 유지하는 소박한 습관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 늙을 틈을 주지 않는다 살아가는 것은 공동 작업 2장: 자연스럽게 -사계절에 순응하는 먹거리의 소중함 계절마다 다른 몸, 계절마다 다른 음식 식단은 기후와 몸 상태에 맞게 요리를 생각하는 힘, 요리를 선택하는 힘 본질을 알고, 재료를 고른다 요리의 첫걸음은 냄비 밥과 맛국물 내기 3장: 건강하게 -조리도구와 조미료로 쌓아가는 삶의 지혜 손보다 좋은 도구는 없다 매일 사용하는 기분 좋은 도구 양념에도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 늘 기분 좋은 키친으로 만들기 4장: 따뜻하게 -상냥하고 정성스러운 음식이 주는 긍정적인 기운 집밥보다 좋은 음식은 없습니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요리 같이 드실래요? 키친, 당신의 행복이 시작되는 곳 5장: 생명을 살리는 레시피 시금치 깨소금 무침 문어와 오이 초절임 소파 데 아호(sopa de ajo, 마늘수프) 수제 마요네즈 전갱이 냉국 이칸 빌리스(ikan bilis) 미모사 샐러드 시라아에 지쿠사야키 바삭바삭 튀김 두부튀김 조림 부드러운 흰살 생선 조림 사과 돼지고기 말이 화려한 지라시즈시배고프고 힘이 없을 때에는 갓 지은 흰 쌀밥 어때요? 계절과 인생이 무르익어가는 행복한 키친에 서다 손발이 찰 때 마시는 따뜻한 물과 차, 건강을 지켜주는 아침의 우메보시 한 알, 어젯밤 뚝딱 만들어낸 맛국물이 숨 쉬는 곳, 키친. 거창한 요리도, 값비싼 산해진미가 없어도 좋다. 폭신한 냄비 밥과 따뜻한 국물 요리 하나를 끓일 공간만 있다면, 그렇게 소박한 키친에 서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지치고 힘든 하루에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정성스러운 한 끼, 키친에서 하루하루 쌓이는 소중한 추억과 지혜,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고 먹고, 함께했던 시간임을 『소중한 것은 모두 키친에서 배웠어』는 말해주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 연구가 중 한 명으로 규슈 하카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히야마 다미. 일본 요리 연구계의 문을 열었다고 할 만큼, 이미 50여 년 전부터 전 세계를 돌며 음식에 대한 식견을 넓혔다. 다미 선생이 가장 주목한 것은 각 나라의 식습관과 전통 시장.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서 본 레몬과 올리브를 보고 일본 규슈에 돌아와서 유채기름으로 만드는 수제 마요네즈를 떠올리는 등, 지역과 기후에 맞는 식재료와 음식 활용을 수십 년간 자신의 키친에서 연구해왔다. 다미 선생의 요리 철학과 인생에 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이 책은 건강하게 나이 드는 작은 습관부터, 사계절과 몸의 상태를 따라가는 요리와 생활습관, 오래된 천연 조리도구에 담긴 삶의 지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본식 가정요리 레시피 등을 전해준다. 뭐든지 ‘빠르게, 더 많이, 더 자극적인 것’에 익숙해진 세상. 먹거리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사람들의 불안도 커지는 가운데 밥 짓는 일, 양파 하나를 써는 일에도 정성과 고집을 지키는 그녀의 이야기는 음식이야말로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가르쳐준다. 온오쿠리(恩送り) : 먹을 것을 통해 생명을 살리고 서로를 지탱해간다 “먹는 일이야말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해요” “일본에는 ‘온오쿠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받은 은혜를 아이들 등 다음 세대에게 베푸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온오쿠리가 면면히 이어져서 지혜와 교훈을 이어가며 서로를 살리고 서로를 지탱해온 것.” _본문 중에서 히야마 다미는 우리가 건강을 지켜야 하는 첫 번째 이유로 “세상은 힘없이 비틀대는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여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면서 몸을 움직여 건강을 유지하고, 세월을 통해 자신이 느끼고 배운 요리와 음식의 소중함을 다른 이들에게 전해주려 한다. 도시의 빌딩 속에 살다 보면 무심코 잊게 되지만, 인간은 자연과 이어져 살아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를 민감하게 반영해서 식단을 짜는 것은 건강을 위해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어느새 이 사실을 잊고 만 것은 아닐까. 한겨울에도 슈퍼마켓에 가면 가지와 오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원하기만 하면 제철이 아닌 식재료를 1년 내내 어디에서든 구입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렇게 계절과 상관없이 몸이 원하지 않는 음식을 먹게 되다 보니 어느새 건강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그만큼 먹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신경 써야 하는 일이다. 다미 선생이 특히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제대로 된 ‘진짜’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정성과 시간을 들려 만든 식재료와 양념은 몸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똑같은 것이라도 한층 더 맛있고 좋게 만들어준다. 다미 선생이 오랜 세월 익히고 배운 재료 고르는 법, 손질법, 도구의 사용법 등에는 사람의 몸을 해치지 않는 ‘진짜’를 찾는 지혜가 담겨 있다. 소박한 습관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법 너무 애쓰지 않고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생명을 살리는’ 레시피 다미 선생은 현재 93세로 NHK와 후지TV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박한 장수 습관을 전달하고 있다. 고가의 건강식품이나 약을 먹는 것도 아니고, 본 적 없는 독특한 비결이 있는 것도 아니다. 평상시에는 주식인 곡물에 국물 음식, 채소를 듬뿍 먹을 수 있는 반찬이 함께하는 ‘일곡다채’ 식사를 기본으로 하고,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먹는 생활을 실천한다. 그 외에 몸이 차가운 것을 피하기 위해 늘 따뜻한 물 마시기, 혈액순환을 위해 종려나무 수세미를 사용한 건포마찰, 매일 녹차 한 잔에 우메보시 한 알을 넣어 마시기 등 크게 돈을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그녀는 늘 ‘맛은 숫자로 표현할 수 없다’는 말을 강조한다. 맛은 몇 그램, 몇 스푼의 양념으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는 것이 다미 선생의 생각이다. 또한 제철 식재료만 있다면, 몇 가지 반찬으로 응용이 가능하니 요리에 너무 부담을 갖지 말라고 거듭 말한다. 『소중한 것은 모두 키친에서 배웠어』에는 다미 요리교실에서 실제로 강의하고 있는 다양한 가정요리 중 가장 인기 많은 레시피를 소개한다. 화학조미료 걱정 없이 집에서 손수 해먹을 수 있는 간단한 양념장과 수제 마요네즈 만드는 법, 제철 식재료로 밥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시금치 깨소금 무침, 햅쌀과 묵은쌀을 구분하여 맛있게 냄비 밥을 짓는 법, 명절이나 연휴 때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지라시스시 등의 레시피를 담았다. 손과, 혀, 코를 열심히 사용해 자신이 좋아하는 맛으로, 너무 공들이지 않고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저는 매일 아침 마시는 녹차에 우메보시 한 알을 넣어 먹습니다. 아흔 살이 넘었지만 혈압약도 먹지 않고 위장도 튼튼하답니다. 아침의 우메보시가 건강을 지켜주는 약인 셈이지요.하카타에서는 옛날부터 “아침 매실은 화를 면하게 해준다”라는 말이 전해집니다. 매실은 혈액을 맑게 해주고 살균과 해독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서 몸 상태를 안정시켜줍니다. 특히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묵은 우메보시! 여러 해 동안 숙성시킨 우메보시일수록 효과가 좋다고 하니 대단하죠. 식사 모임에 특별히 성대한 요리는 만들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것 중에 적당하게 골라 간단하게. 봄이면 청대콩을 넣어 지은 밥에 국물 음식, 제철 채소 조림에 채소 절임 정도. 친구들도 과일이나 간식을 가져오기 때문에 테이블 위는 늘 풍성합니다.값비싼 음식이나 잔뜩 공을 들인 요리가 아니어도 좋아요.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식사는 아무리 소박한 음식이라도 정말 맛있게 느껴진답니다. 젊은 사람이 자취를 시작할 때, 또는 가정요리를 다시 배우고 싶을 때는 먼저 이렇게 추천합니다.“첫걸음으로 냄비 밥 짓는 연습을 해보세요.”작은 주방에서도 질냄비나 두툼한 냄비 하나만 있으면 쌀 한두 컵의 소량으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에만 의지했던 사람도 자신의 감각을 사용해서 자신의 입에 맞는 밥을 지을 수 있게 되면, 요리의 새로운 길이 보인답니다.
또 나만 진심이었지
봄름 / 유니유니(전해윤)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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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니유니(전해윤) (지은이)
SNS에 「취준생 일기」를 올리며 대한민국 MZ세대와 동지애를 쌓아온 유니유니 작가의 새로운 만화에세이. 일상을 지배하는 60가지 고민에 측면으로 돌파하는 해답집으로, 속담 '급할수록 돌아가라'의 만화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상사가 맥락 없이 구박할 땐? 나는 공주고, 직업 체험 중이라고 생각하자.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게 힘들 땐? 어차피 말 많이 해도 빨리 적응 못한다. 애쓰지 말고 다정한 청자가 되자. 퇴사하고 싶을 땐? 일단 연차 카드를 날린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게 아니라 잠과 떡볶이가 부족했던 걸지도. 실패를 겪고 멘탈 회복이 시급할 땐? 일단 자자. 계속 자다 보면 화장실 가고 싶어서라도 일어난다. 그때 다시 시작하면 된다. 해답이라 쓰고 정신 승리, 현실 자각, 삶의 지혜, 꼼수 등등 무엇이라 불러도 좋다. 본질적인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하나의 문제에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게 아니라면, 이 해답들로 잠깐 숨을 고르고 시야를 달리 하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또 나만 진심이었지 상대의 의미 없는 다정함에 설렐 때 연말인데 약속도 없고 외로울 때 감정 이입을 과하게 해서 후유증이 심할 때 내가 보낸 메시지에 아무도 답을 안 할 때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싶을 때 소중한 관계가 갑자기 끝났을 때 나처럼 친구도 즐거웠을까 걱정될 때 절교한 친구와 다시 화해하고 싶을 때 친구가 내 고민에 공감해 주지 않을 때 친구가 내 생일에 연락조차 안 줄 때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을 때 집순이지만 자연스러운 만남을 꿈꿀 때 단순히 연애가 하고 싶을 때 동료를 짝사랑할 때 헤어진 애인에게 연락하고 싶을 때 내 불행에 안심하는 친구가 있을 때 타인의 감정 쓰레기통을 자처할 때 소울메이트를 찾고 싶을 때 지나간 사람들이 그리울 때 평생 친구와 멀어지고 있음을 느낄 때 2장. 또 나만 돌아버리지 상사 입에서 똥 냄새가 날 때 말주변이 없어 눈치 보일 때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모든 게 힘들 때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게 힘들 때 상사가 모닝콜 해달라고 할 때 일하기 싫어서 미칠 것 같을 때 회사에서 혼자 밥 먹고 싶을 때 업무 성과가 안 날 때 상사가 맥락 없이 구박할 때 기분이 태도가 될 때 사소한 일에 화가 많아질 때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괴로울 때 회사에 환멸 나서 퇴사하고 싶을 때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한 내가 싫을 때 맡은 일을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안 들 때 회사에서 친구 하나 없이 외로울 때 상사가 불필요한 스킨십을 할 때 바쁜 삶에 숨이 턱턱 막힐 때 상사에게 혼나서 주말 내내 괴로울 때 잘 쉬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들 때 3장. 또 나만 이러고 있지 하루를 망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나를 남과 자꾸 비교할 때 걱정이 많아 잠 못 이룰 때 잘하고 있는지 불안할 때 행복해지고 싶은데 행복이 뭔지 모르겠을 때 인생 노잼일 때 망할까 봐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할 때 몸이 아파서 어딘가에 징징거리고 싶을 때 책을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 때 공부에 집중이 안 될 때 여행 가고 싶은데 못 갈 때 변비 걸렸을 때 하루 종일 무기력할 때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해서 목소리가 떨릴 때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 친구와 마주 보기 어색할 때 실패를 겪고 멘탈 회복이 시급할 때 잠이 안 올 때 체크리스트를 하나도 안 지킬 때 오늘은 일찍 자야지 다짐하지만 매일 늦게 잘 때 새로운 시작을 자꾸만 내일로 미룰 때 에필로그“인생의 풍파를 정면으로 맞았다면 행복의 옆구리를 공략하자” MZ세대를 대표하는 하이퍼리얼리즘 일상만화가 유니유니의 [인생고민 측면돌파 해답집] SNS에 「취준생 일기」를 올리며 대한민국 MZ세대와 동지애를 쌓아온 유니유니 작가의 새로운 만화에세이 『또 나만 진심이었지』가 봄름에서 출간된다. 『또 나만 진심이었지』는 일상을 지배하는 60가지 고민에 측면으로 돌파하는 해답집으로, 속담 ‘급할수록 돌아가라’의 만화 버전이라 할 수 있다. - 상사가 맥락 없이 구박할 땐? 나는 공주고, 직업 체험 중이라고 생각하자. -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게 힘들 땐? 어차피 말 많이 해도 빨리 적응 못한다. 애쓰지 말고 다정한 청자가 되자. - 퇴사하고 싶을 땐? 일단 연차 카드를 날린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게 아니라 잠과 떡볶이가 부족했던 걸지도. - 실패를 겪고 멘탈 회복이 시급할 땐? 일단 자자. 계속 자다 보면 화장실 가고 싶어서라도 일어난다. 그때 다시 시작하면 된다. 해답이라 쓰고 정신 승리, 현실 자각, 삶의 지혜, 꼼수 등등 무엇이라 불러도 좋다. 본질적인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하나의 문제에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게 아니라면, 이 해답들로 잠깐 숨을 고르고 시야를 달리 하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될 것이다. 눈앞에 닥친 문제들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그만한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펴보면 좋다. 때로는 철벽 골키퍼와 정면승부 하는 것보다 측면을 때리는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까. 작은 용기를 내기 전 숨을 골라보자. 씁씁 후후!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도 최소한의 하루 섭취량이 있듯, 인생의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한 용기도 최소한의 양만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정신 승리라고 해도 괜찮다. 비타민이 매일 한 알씩 쌓여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듯 매일의 용기 한 꼬집을 모아 조금 더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나가는 씩씩한 내가 좋다.- 「프롤로그」 중에서 누굴 싫어하는 것도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속에서 불이 난다. 내 일상이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으로 가득 찬다. 미워하는 게 힘들어서 용서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된다. 이럴 땐 내 마음속에 있는 ‘상사 꼴 보기 싫음’ 지분을 줄여본다. 맛있는 걸 먹으며 즐거운 일을 만들어서 미움을 밀어내는 거다. 그 사람이 미운 건 여전하지만 내 일상의 중심이 ‘행복한 나’가 되게 만든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싶을 땐?” “이건 분량 싸움이다. ‘행복한 나’ 분량은 ↑ ‘남 미워하기’ 분량은 ↓”-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싶을 때」 중에서
고시원킹
라온북 / 서봉기 (지은이)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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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소설,일반
서봉기 (지은이)
좋은 매물 찾는 방법부터 온라인 마케팅과 인테리어 노하우, 입실자 관리와 매출 구조의 비밀 등 고시원 운영 시 필요한 현실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희망 지역 및 가용 금액에 따른 창업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의 실제 시행착오와 수많은 운영 컨설팅 사례 등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핵심 비법 또한 담겨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가 주 2회, 월 수익 1,000만 원이라는 새 인생을 살게 된 것처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고시원으로 워라밸은 물론 제 2의 인생을 살아보자.프롤로그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용기 내어 도전해보자 1장 불광불급, 고시원을 시작하다 갑작스러운 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고시원 수익 구조도 모르고 시작한 겁 없는 도전 오피스텔보다 수익률 10배 차이 나는 고시원 투자 일주일에 이틀 일하고 수익 월 1,000만 원 2장 나는 건물주처럼 살기로 마음먹었다 창업자 99%가 모르는 블루오션 기적의 수익률, 연 30%가 가능하다 오토 시스템으로 시간적 여유를 얻다 직장인도 ‘투잡’을 할 수 있다 3장 막막한 고시원 창업의 문을 열다 고시원 창업은 어떻게 하나요? 고시원 매물을 선택하는 3가지 기준 돈을 잃지 않는 필수 특약사항 창업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원룸, 샤워룸, 미니룸, 혼합룸이란? 선호도 높은 상권은 따로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상권의 단점 고정 지출 비용, 이렇게 관리하라 몰라서는 안 되는 세금 및 현금 영수증 적정한 권리금의 의미 고시원 운영, 최장 10년까지 보장 소액으로 하는 인테리어 노하우 좋은 고시원 부동산을 찾는 방법 기존 고시원 vs 프리미엄 고시원 똑같은 매물, 그런데 권리금은 다르다 4장 오토 시스템과 운영의 관계를 말하다 만실을 채우는 전략과 조건 입실자들의 불만이 줄어들다 불만이 나오지 않는 방 관리 비법 이 방법 하나로 골치 아픈 미납 관리 끝 고시원 운영, 50대 이상도 가능하다 여성 혼자 운영할 때 필요한 마인드 고시원에 사는 사람들이 궁금하다 남자 층과 여자 층 분리는 반대 오토 시스템으로 하는 운영의 장점 고시원에도 있는 충성 고객 발생할 수 있는 민원 A to Z 운영하면서 생기는 어려움 극복 방법 5장 두 곳 이상을 책임지는 순간 경영자다 고시원 세 곳을 운영 중인 실제 이야기 공동 투자 가능한가요? 권리금 장사가 가능해지는 방법 부록 경력 10년 이상 부동산 실무자들과 인터뷰Q1 고시원 사업의 전망은 어떤가요? Q2 좋은 매물이란 무엇인가요? Q3 중요한 특약사항 내용은 무엇인가요? Q4 건축물대장 보는 법이 있나요? Q5 좋은 중개사와 나쁜 중개사를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Q6 잔금 치를 때 계약이 파기되는 무엇 때문인가요? Q7 부동산 사무소에서 생각하는 진상 고객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Q8 어떤 손님에게 좋은 매물이 갈까요? Q9 운영한 지 1년도 안 된 매물이 다시 시장에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Q10 성공하는 원장과 실패하는 원장은 어떻게 다른가요?“나는 주 2회 출근하고 1,000만 원 번다!” 창업자 99%가 모르는 블루오션 ‘고시원’ 투자의 비밀 취준생, 직장인, 예비 창업자, 경영자 그 누구도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다. 주거비, 생활비, 자기 계발비, 노후 자금 등 경제적 자유에 쫓기듯 여전히 사람들에겐 재테크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해 주식, 부동산, 투잡 등 여러 곳에 투자를 시작했다가 망연자실하곤 한다. 결국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적은 돈으로 최대의 수익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시간적, 경제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법! 그 시작은 바로 ‘고시원 창업’이 될 것이다. 고시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긍정적인 느낌보다는 조금 어둡다는 느낌이 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활용해 블루오션 전략을 짠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와 스프링클러, 연기감지기 설치 등 안정성을 보완하면서 고시원만의 장점을 살려낸다면 투자 대비 안정적인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고시원킹》은 좋은 매물 찾는 방법부터 온라인 마케팅과 인테리어 노하우, 입실자 관리와 매출 구조의 비밀 등 고시원 운영 시 필요한 현실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희망 지역 및 가용 금액에 따른 창업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의 실제 시행착오와 수많은 운영 컨설팅 사례 등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핵심 비법 또한 담겨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가 주 2회, 월 수익 1,000만 원이라는 새 인생을 살게 된 것처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고시원으로 워라밸은 물론 제 2의 인생을 살아보길 바란다.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전략을 세워라! 높은 보증금으로 인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청년이 고시원 거주를 선택하고 있다. 또한 한 해가 지나갈수록 높아지는 1인 가구 수로 소형 주거 시설의 부족함이 드러나는 추세며, 비싼 월세와 관리비, 기타 생활비 등으로 필요한 돈은 늘어가지만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경제적 상황은 희망적이지 않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 사람들은 성향이 점점 뚜렷해지는 것은 물론, 그만큼 자신만의 공간을 중요시한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고 남 눈치 안 볼 수 있는 곳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시원’은 분명한 투자처가 될 것이다. 하루하루 치열해지는 창업 시장과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투자 시장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는 것이다. 높은 보증금 속에서 혼자만의 공간을 구하고 싶은 사람, 거주 기간을 자유롭게 정하고 싶은 사람, 부담되지 않게 1인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사람 등 고시원만이 줄 수 있는 강점을 활용한다면 고시원은 사람들에게 숨 쉴 구멍을 줄 수 있는 분명한 블루오션이 될 것이다. 소자본으로 창업해 소형 주거 시설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간적 자유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든 방법을 가져가길 바란다. 1장에서는 저자가 고시원 창업을 도전하게 된 계기부터 준비 과정, 수익 구조도 모른 채 시작해 결국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얻어낸 방법을 담았다. 2장에서는 고시원이 왜 블루오션인지, 투자 대비 30%의 수익률이 가능한 사업인지에 관해 담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고시원 사업의 향후 비전에 관해 담고 있다. 3장에서는 고시원 매물을 선택하는 기준, 수익률 계산법, 세금 및 현금 영수증 관리 비법, 권리금의 의미, 선호도 높은 상권 찾는 방법, 인테리어 노하우 등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들에 대한 답변이 실려 있다. 4장에서는 만실을 채우는 전략, 운영할 때 필요한 마인드, 오토 시스템의 장점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운영 비법이 담겨 있다. 5장에서는 투자에 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경영자 마인드에 대해 다뤘다. 부록에서는 경력 10년 이상인 고시원 전문 부동산 실무자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고시원 시장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시원을 창업했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 몇 명이 궁금하다며 방문했는데, 그들의 첫 마디는 똑같았다. “아니, 이런 곳에서 누가 살겠어?” 그들은 걱정된다는 눈으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정작 울고 싶은 사람은 나였는데 말이다. 계약을 되돌리기는 이미 늦었고 후회도 사치라고 생각하며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어서 추가 금액을 들여 부분 인테리어를 하기로 결심했다. 이미 가진 전 재산을 다 털었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필요했다. 다행히 직장 생활을 할 때 만들어두고 매년 증액했던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직접 업체를 알아보며 견적을 받아 가장 저렴한 곳만 선별했고, 도배를 할 때도 10개 방을 하면 1개 방은 서비스로 해달라고 적극적으로 부탁하며 공사를 진행했다. 고시원 근처 조명집에 여러 번 발품을 팔아 비용도 깎고 인건비도 깎아달라고 사정한 기억이 난다. 고시원을 창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서는 크게 2가지 방법으로 나눠서 설명하겠다. 첫 번째는 신축(+시설)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기존 고시원을 인수(+인테리어)하는 방법이다. 고시원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깨끗한 시설로 시작하고 싶어 신축을 염두에 두고 창업을 꿈꾼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축의 경우는 건물을 보유한 건물주가 직접 시설을 지어 신축하는 창업 방법 외에는 없다. 당연히 건물이 있어야 가능한 형태이므로 진입 장벽이 그만큼 높다. 그렇다고 건물이 없다면 신축이 불가능한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기존의 고시원을 인수 받아 낡은 시설을 철거하고 새롭게 시설하여 꾸민다면 신축의 효과를 충분히 내면서 고시원을 창업하는 게 얼마든지 가능하다. 부동산 사무소 상호를 클릭하면 등록한 매물을 확인할 수 있는데, 텍스트만 등록되어 있어서 이 글만으로 매물 정보를 파악하거나 위치를 알기는 어렵다. 따라서 관심이 있다면 각 부동산 사무소에 연락해서 매물을 요청하고 담당자를 현장에서 만나 매물을 답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것이다. 직접 전화를 해보면 알겠지만, 통화하는 부동산 사무소의 담당자 직함이 대표, 이사, 전무, 실장 등 각자 다르다. 부동산 사무소의 특성상 개인사업자로 각자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즉, 내가 A부동산 사무소의 전무와 통화를 했다고 해서 이 전무가 갖고 있는 매물이 이 부동산 사무소의 전체 매물은 아니다. A부동산 사무소의 다른 실장과 통화를 하면 그 실장이 전무가 보유하고 있지 않은 다른 매물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All New SMART 영어회화 표현사전 5000
멘토스퍼블리싱 / E&C (지은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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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C (지은이)
네이티브들이 즐겨 사용하는 쉬운 표현들만 모아서 영어회화를 학습하는 분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미국 현지에 있는 네이티브들의 도움으로 그들 머릿속 구석구석을 탐사하면서 활용빈출도가 매우 높은 표현들을 세심하게 골라 빨리 이해하고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상황별로 약 5,000여개의 표현들을 집중해서 정리하였다.Chapter 01 Work & School 011 직장, 비즈니스 및 학교 생활에 관한 표현 01 일을 하다 work on 02 일을 잘하다, 못하다 do a good job 03 열심히 일하다 work hard 04 일이 너무 많아 have a lot of work 05 시작하다 get started on 06 시도하다 give it a try 07 계속하다 keep ~ing 08 노력하다 do one's best 09 열중하다, 집중하다 be devoted to 10 바쁘다 be tied up 11 천천히 하다 take one's time 12 지치다 be tired out 13 회복하다 get over 14 자립하다 on one's own 15 능숙하다, 능력 있다 be good at 16 처리하다, 어려움을 이겨내다 take care of 17 끝내다, 충족시키다 be finished with 18 따라잡다 keep up with 19 만족시키다, 맞추다 meet the deadline 20 잘되어가다, 성공하다 make it 21 승리하다, 이기다, 상금을 타다 win the game 22 실수하다, 틀리다 make a mistake 23 직장 구하기 have a job interview 24 취직하기 get a job 25 회사 다니기 work for 26 출근하다 go to work 27 급여, 보너스 get paid 28 승진하거나 잘리거나 get promoted 29 출장중이다 go out of town 30 비즈니스 및 사업 run a business 31 근무형태 be on a night shift 32 일반적 업무 수행 give a task 33 회의하다 have a meeting 34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write a report 35 거래하다, 계약하다, 장사하다 deal with 36 할인판매 go on sale 37 사다 buy sth for~ 38 팔다 be sold out 39 반품 및 교환 exchange A for B 40 투자하다 invest in 41 절약하다, 줄이다 save money 42 돈을 벌다 make money 43 돈을 쓰다, 지불하다, 계산하다 spend money 44 빌리다, 빌려주다, 빚지다 get a loan 45 수지타산 make ends meet 46 은행에서(구좌 및 환전) make a deposit 47 입학하다, 학교에 다니다 go to college 48 퇴학하다, 학교를 그만두다 quit school 49 졸업하다 graduate from 50 공부하다 take a course 51 수업시간 sign up for 52 과제, 숙제 do one's homework 53 시험 테스트 take the test 54 점수, 학점 get a good grade Chapter 02 Computer& Networking 089 컴퓨터와 인터넷·스마트폰 등 통신과 교통에 관한 표현 01 컴퓨터, 소프트웨어 fix the computer 02 컴퓨터 사용 load the file 03 컴퓨터 문제, 바이러스 have a virus 04 인터넷 have access to 05 네티켓, 댓글 post one's opinion 06 컴퓨터 게임 play computer games 07 메신저, 채팅 meet online 08 트위터, 페이스북 find sb on Facebook 09 이메일 계정 have an email account 10 이메일을 보내다, 받다 check one's email 11 이메일 문제 및 첨부파일 attach the file 12 이메일 답하기 answer one's email 13 편지, 메모 drop a line 14 전화를 하다 give a call 15 전화를 받다, 끊다 take the call 16 전화를 받을 수 있거나 없거나 be available 17 통화중 기다리다 be on the phone 18 전화를 돌려주다, 바꿔주다 put A through B 19 전화 상태가 안 좋다 be cut off 20 전화 기타 wait for one's call 21 핸드폰 text sb 22 스마트 TV, 스마트폰 take a selfie 23 교통 혼잡 get held up 24 교통 사고 have a car accident 25 자동차 take a taxi 26 자동차 관리 run out of gas 27 드라이브 give a ride 28 면허 및 교통위반 get a ticket 29 주차 park one's car 30 버스, 전철 take a bus 31 비행 miss the flight 32 길을 잃거나, 위치 알려주기 get lost 33 길 가는 방향, 구체적으로 go this way 34 위치 설명 및 기타 be next to Chapter 03 Social Life with Others 141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등 일상 관련 표현 01 시간이 있다/없다 get a minute 02 시간을 내다 make time 03 시간을 보내다, 낭비[절약]하다 spend time 04 시간이 걸리다 take time 05 시간관련 표현 It has been~ 06 계획 have a plan 07 예정 be going to 08 일정 have a schedule 09 늦다, 연기되다 be late for 10 의도 mean to 11 만나다 get together 12 초대하다 invite sb to 13 소개하다 would like sb to meet 14 들르다, 방문하다 come over 15 기다리다 wait for 16 헤어지면서 안부 교환 say hi to 17 만나는 약속 have an appointment 18 연락 get in touch 19 예약 make a reservation 20 사이가 좋다, 나쁘다 make friends with 21 대화하다 talk to 22 상의하다 consult with 23 가다(기본적 의미) leave for 24 …하러 오다, 가다 come here to 25 시내에 가다 go downtown 26 도착하다(상대방있는 쪽으로 가거나 오다) get to 27 함께 가다 go together 28 돌아가다, 돌아오다 go back to 29 집에 오다, 가다, 있다 go home 30 …을 데리고 가다, 이동시키다 take ~ to 31 이사하다 move to 32 남다 stay for 33 호칭, 명칭 call A B 34 예의 behave oneself 35 데이트 have a date 36 좋아하다, 사랑하다 have feelings for 37 안아주다 give a hug 38 헤어지다 break up with 39 결혼, 이혼 get married to 40 관련되다, 연루되다 get involved in 41 참견하다, 끼어들다 stay out of 42 참여하다, 같이 하다 take part in Chapter 04 Everyday Life Activities 201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까지 다양한 일에 관한 표현 01 자다, 자러 가다 get to bed 02 일어나다 get out of bed 03 씻다 wash up 04 머리를 자르다 get one's hair cut 05 화장을 하다 wear one's makeup 06 볼일보다 use the bathroom 07 옷을 입다 get dressed 08 앉다 take a seat 09 코를 풀다 blow one's nose 10 울다 burst into tears 11 웃다 smile at 12 소리치다 shout to 13 숨쉬다 take a breath 14 살다, 주거하다 live in 15 임대하다 rent a house 16 설겆이 하다, 청소하다 do the dishes 17 고장나다 break down 18 고치다, 수리하다 fix the car 19 날씨 be sunny 20 눈이나 비가 오다 fall heavily 21 식사하다 have dinner 22 먹다 grab a bite 23 마시다 take a drink 24 취하다 get drunk 25 식당, 음식주문 have the same 26 식당에서 계산하다 pay for dinner 27 포장 주문 For here or to go 28 배부르다 be full 29 요리하다 cook dinner 30 다양한 요리 방법 boil the stew 31 담배 give up smoking 32 휴가 가다 go on a vacation 33 쉬다 take a break 34 여행 가다 take a trip 35 놀다 hang out 36 TV 또는 영화를 보다 watch a movie 37 파티하다 have a party 38 건강하다 keep in shape 39 다치다 get hurt 40 부상당하다 break one's leg 41 감기 걸리다 catch a cold 42 머리가 아프다 have a headache 43 신경쇠약 have a breakdown 44 목이 아프다 have a sore throat 45 배가 아프다 have an upset stomach 46 이런저런 병들 get diabetes 47 약을 복용하다 take one's medicine 48 병을 치료하다 cure a disease 49 진료를 받다 have a checkup 50 운동을 하다 work out 51 다이어트를 하다 go on a diet Chapter 05 Information & Understanding 267 듣고, 보고, 이해하는 등 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표현 01 듣다 hear sb ~ing 02 보다, 지켜보다 look at 03 알다 get to know 04 모르다 have no idea 05 질문하다, 묻다 ask about 06 확인하다, 조사하다 check out 07 소문 hear a rumor 08 소식, 정보 find out 09 오해 get sb wrong 10 의심 have doubts about 11 솔직히 말하다 tell the truth 12 비밀 keep a secret 13 거짓말하다 tell a lie 14 변명하다 give an excuse 15 이유 have a reason 16 설명하다 make clear 17 이해하다 get it 18 의미하다 stand for 19 중요하다 put A before B 20 잃어버리다, 놓고 오다 leave sth in~ 21 주장하다 insist on 22 제안하다 Why don't you~ 23 기억하다 remind A of B 24 잊다 forget to Chapter06 Thoughts & Attitude 309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표현 01 생각, 의견 think of 02 고려하다 consider ~ing 03 신중히 생각하다, 재고하다 think over 04 간주하다 take A for B 05 갑자기 생각나다 hit on 06 추측하다 take a guess 07 예상하다 ~ than I thought 08 믿다, 의지하다 believe in 09 희망하다 hope to 10 책임지다, 책임을 지우다 take charge of 11 의무가 있다 have a duty to 12 필요하다, 필요없다 be in need of 13 확신하다, 자신하다 be sure of 14 용기가 있다, 용기를 잃다 have the courage 15 유명하다 be famous for 16 유행하다, 인기가 있다 be popular with 17 영리하다, 똑똑하다 use one's head 18 불평하다, 불만이다 complain about 19 무시하다, 경시하다 think less of 20 비열하다, 치사하다 play dirty 21 어리석은 짓을 하다 do a stupid thing 22 참다, 못 참다 put up with 23 반대하다, 거절하다 go against 24 찬성하다, 동의하다 agree with 25 조심하다 be careful of 26 가능성, 경향 be likely to 27 가치 있다, 없다 be worth ~ing 28 관심을 갖다 get interested in 29 …하고 싶다, 원하다 would like to 30 내 취향 be one's favorite 31 습관 have a habit of 32 …인 것 같다 seem to 33 내 말은 …이야 The point is that ~ 34 제안하다, 생각해내다 come up with 35 긍정과 부정 no longer Chapter 07 Emotions & Situations 361 기쁘고 화날 때 혹은 곤란한 상황에 빠졌을 때의 표현 01 기쁘다, 기분이 좋다 be happy with 02 슬프다, 기분이 안 좋다 feel sad about 03 화나다 get upset 04 걱정하다 worry about 05 후회하다 regret ~ing 06 감사하다 say thank you 07 미안하다, 유감이다 be sorry for 08 당황하다, 혼란스럽다 be embarrassed 09 불안하다, 초조하다 be nervous 10 좋아하다, 싫어하다 like to 11 놀라다, 감탄하다 be surprised at 12 실망하다 let ~ down 13 위로, 동정 take pity on 14 무섭다 be afraid of 15 지겹다 be sick of 16 부끄러워, 창피해 be ashamed of 17 존경하다 think highly of 18 자랑스러워 하다 be proud of 19 감동받다 be impressed by 20 미치다, 제정신아냐 be out of one's mind 21 스트레스 have a lot of stress 22 침착하다, 안정을 찾다 take it easy 23 공감하다 feel the same way 24 괜찮다 OK be all right 25 …해야 한다 have to 26 …하지 않을 수 없다 can't help ~ing 27 좋아지다, 나빠지다 get worse 28 상황, 처지 get caught in 29 힘들다, 곤경에 처하다 get in trouble 30 문제가 있다, 없다 have a problem 31 운이 있다, 없다 have luck 32 일진이 좋다, 나쁘다 have a bad day 33 기회나 가능성이 있다, 없다 get a chance 34 기회를 주다, 놓치다 take the chance 35 차이가 있다, 없다 be different from 36 닮다, 비슷하다 be similar to 37 적응하다, 익숙해지다 get used to 38 쉽다, 어렵다 be hard to 39 잘 지내다 be doing okay Chapter 07 Various Actions 415 일상생활에서 하게 되는 다양한 행동에 관한 표현 01 선택하다, 고르다 choose to 02 바꾸다, 교체하다 change one's mind 03 결정하다, 결심하다 make a decision 04 …의 마음대로 하다 get one's own way 05 고수하다, 집착하다 hold on to 06 초래되다, 야기되다 cause trouble 07 지지하다, 보호하다 back sb up 08 허용하다, 허가하다 allow sb to 09 축하하다, 칭찬하다 credit A with B 10 격려하다, 설득하다 talk sb into ~ing 11 충고하다 give some advice 12 경고하다, 주의를 주다 warn sb about 13 요구하다 tell sb to 14 부탁하다 ask sb to 15 도와주거나 받거나 help sb do 16 가르치다, 배우다 teach sb to 17 용서하다 excuse sb for 18 대접하다, 대하다 wait on 19 약속하다 keep one's word 20 준비하다 prepare for 21 유래하다 date back 22 가져오다 get sth from 23 돌려받다 want sth back 24 물려주다, 물려받다 hand sth down 25 기증하다, 기부하다 make a donation 26 분리하다, 분류하다 sort out 27 경험하다 go through 28 보고하다, 신고하다 report sth to 29 이용하다 make use of 30 해결하다, 해소하다 solve a problem 31 비난하다, 고소하다 find fault with 32 농담하다, 놀리다 make fun of 33 괴롭히다 be hard on 34 속이다, 사기치다 cheat sb out of 35 훔치다, 빼앗다 rob A of B 36 다투다, 싸우다 have words with 37 때리다 beat up 38 복수하다, 보복하다 get even with 39 화해하다 make up 40 배신하다, 배반하다 turn against 41 교훈을 주다, 혼내다 teach a lesson 42 그만두다 give up 43 그만두게 하다, 막다 keep sb from 44 멀리 하다, 벗어나다 keep away from 45 자유로워지다, 석방되다 set ~ free 46 행동하다, 조치하다 take action 47 모험하다, 위험을 무릅쓰다 take a chance 48 신청하다, 등록하다 register for 09 Time, Place & etc. 473 각종 부사구 및 기타 상황에 관한 표현 01 군대 be in the service 02 법률 break the law 03 보험에 가입하다 buy insurance 04 손해를 입다, 손실을 보다 do damage to 05 보상을 받다 make up for 06 …의 소속이다 belong to 07 자격 deserve to 08 …되다, …화하다 go digital 09 무엇이든지 whatever you want 10 …은 물론, 말할 것도 없이 let alone 11 …하는 방식으로 in the way that ~ 12 가장 …할 be the first to 13 …할 권한이 있다 have the right to 14 거의 …할 뻔하다 come close to 15 예를 들면 such as 16 처음이다 never happened 17 충분한, 지나친, 부족한 enough to 18 바로, 곧 in no time 19 우선적으로, 처음으로 to begin with 20 시간적 전후 및 동시 at the same time 21 지금, 요즘 at the moment 22 …까지 to date 23 기간 for a while 24 반복, 횟수를 말할 때 on a daily basis 25 가끔, 때때로 from time to time 26 빨리 as soon as 27 특정 시간 later this week 28 갑자기, 순식간에 on such short notice 29 마침내, 드디어 in the end 30 추가, 강조 in addition to 31 그럼에도 불구하고 on the other hand 32 말하자면, 요컨대 in other words 33 말 꺼내기 by the way 34 약간은, 적어도, 많은 a bit of 35 정도 as far as 36 위치, 장소 over there 37 조건, 가정 if you like 38 …에 대하여 when it comes to"네이티브는 절대 어려운 말로 영어를 하지 않는다!" "네이티브는 절대 어려운 말로 영어를 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네이티브는 어떻게 그렇게 쉬운 말로 영어를 잘할까?"하고 얄미운 생각이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나라의 영어실력은 언제나 상위권에 들지 못한다. 영어를 못하는 이유로 항상 단골메뉴인 '실수를 두려워하는 습성,' '완벽한 영어를 향하려는 갸륵한 시도' 등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10년 넘게 영어교재를 학습하고, 영어강의를 듣거나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도 여전히 네이티브 앞에 서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것은 왜일까? 혹 실수를 하려고 해도 표현들이 머릿 속에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맨날 'open'만하고 'save'를 하지 않은건 아닐까? "SMART한 영어학습법" 영어의 가치를 강조하는 건 이젠 입이 아프다. 듣는 사람도 지겨울 것이다. 이보다는 영어회화를 어떻게든 빨리 배워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깨우치는게 급선무다. 방법은 딱한가지이다. 네이티브들이 즐겨 사용하는 쉬운 표현들을 머릿속에 아주 많이 'save'해놓는 것이다. 이것이 스마트한 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현명한 영어학습법이다. "SMART 영어회화 표현사전 5000" 『All New SMART 영어회화 표현사전 5000』을 개정증보하여 출간하게 된 것도 바로 이런 연유에서이다. 『All New SMART 영어회화 표현사전 5000』은 족집게로 집어내듯이 네이티브들이 즐겨 사용하는 쉬운 표현들만 모아서 영어회화를 학습하는 분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미국 현지에 있는 네이티브들의 도움으로 그들 머릿속 구석구석을 탐사하면서 활용빈출도가 매우 높은 표현들을 세심하게 골라 빨리 이해하고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상황별로 약 5,000여개의 표현들을 집중해서 정리하였다. 이 표현들을 지~발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큰소리로 따라 읽고 조금은 많지만 입에 착 달라붙게 달달 암기하여 머릿속에 저장해야 한다. 그래서 필요할 때마다 마음대로 꺼내 사용할 수 있는 경지(?)에 올라 영어 말하기가 무서움이 아닌 즐거움이 되어야 한다. "영어회화 표현사전의 종결서(書)" 물론 어려운 표현도 알아두면 좋겠지만 이는 듣기용이면 족하다. 스피킹용으로는 절대적으로 쉬운 표현만 알아도 영어로 끝내주게 말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이책 『All New SMART 영어회화 표현사전 5000』은 영어회화 표현사전의 종결서(書)로, 이 한 권만 완전히 달달달 암기하여 단단히 저장해 두면 태산같아 보이던 영어회화의 산을 정복하는 그 날이 성큼 다가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징] "네이티브들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쓰게 되는 기본 표현 5,000개를 비슷한 상황별로 집중 적으로 모아, 이제 우리도 스마트하게 네이티브처럼 쉬운 말로 영어회화를 술술할 수 있다." 01 네이티브들이 안 쓰고는 못배기는 기초 표현 5,000여개를 한자리에 모았다. 02 비슷한 표현들끼리 묶어서 한눈에 이해하고, 쉽게 암기하도록 꾸며졌다. 03 각각의 표현에는 해설이 간략하게 1~2줄로 컴팩트하게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다. 04 각 표현 밑에 들어 있는 추가 용례(usage)를 통해 직접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 본다. 05 미국 현지에서 날아온 생생한 다이얼로그와 예문을 통해 영어 표현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구성] 총9개의 Chapter로 상황을 대분하였으며, 각 Chapter는 상황을 1p 혹은 2p로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였기 때문에 순서없이 아무 데나 원하는 부분을 골라 학습할 수 있다. Chapter 01 Work & School(직장, 비즈니스 및 학교생활에 관한 표현) Chapter 02 Computer & Networking(컴퓨터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 통신과 교통에 관한 표현) Chapter 03 Social Life with Others(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등 일상 관련 표현) Chapter 04 Everyday Life Activities(아침에 일어나서 자기까지 다양한 일에 관한 표현) Chapter 05 Information & Understanding(듣고 보고 또 이해하는 등 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표현) Chapter 06 Thoughts & Attitude(자기 생각과 태도를 나타날 때 쓰는 표현) Chapter 07 Emotions & Situations(기쁘고 화날 때 혹은 곤란한 상황에 빠졌을 때의 표현) Chapter 08 Various Actions(일상생활에서 하게 되는 다양한 행동에 관한 표현) Chapter 09 Time, Place & etc.(각종 부사구 및 기타 상황에 관한 표현) INDEX & TEST 모든 표현들을 알파벳순으로 정리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5,000여개의 많은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찾는 표현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을 때 를 위하여 알파벳 순으로 엔트리 표현만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네이티브의 녹음이 되어 있어서 암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확인하는 공간.
콩나물
동현출판사 / 빅터 리 지음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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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너는 누구냐?
담아 / 문창식 (지은이)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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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문창식 (지은이)
모르는 적, 암에 대한 공포를 누구나 가지고 있다. 암은 왜 발생하는 것인가, 자신은 암을 이길 수 있는 상태인가? 현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러한 의문들에 암 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답하였다. 암의 기원과 암을 치료하는 현재의 치료법과 앞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지식을 망라했다. 어렴풋이 무서워하는 암의 실체에 대한 지식이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줄 것이다. 1장 지암, 적을 알고 암을 알고 암이란 2장 지기, 자신을 알고 01. 내 몸은 잘 조절(항상성)되나요? 02. 면역 03. 환경 04. 당신은 잘 먹고 있나요? 05. 여러분의 장은 어떤가요? 06. 여러분의 생활환경 및 습관은 어떤가요? 07. 나의 마음속은? 3장 백암 어느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할 것인가? 어느 의사에게 치료를 맡길 것인가? 01. 어떠한 표준치료를 선택할 것인가? 02. 통합 의학적 암 치료 A. 면역 B. 해독 치료 C. 영양 및 식이요법 D. 심신 요법 E. 후성유전학적 치료 F. 앞으로 완치를 향한 첨단 암 치료 G. 암을 알고 자신을 알고 치료에 임하면 치료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4장 백승 통합의학은 동아줄이다 암 치료는 퍼즐 맞추기입니다 암은 불치가 아닌 만성 질환입니다. 암은 완치가 가능한 병입니다. 암은 또 하나의 생명을 안겨준다 암 치료는 자신을 알고 암을 알고 치료에 임하면 치료 못 할 암이 없다. 암에 대해 궁금한 그대에게 작은 이정표가 되어 줄 암 전문가의 이야기 답답한 투병에 작은 희망이 되어줄 책. 암, 너는 누구냐? 건강을 자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갑작스럽게 암에 걸렸다는 통보를 받는 경우도 있다. 주위를 돌아보면 적어도 한 명은 암이 발병하여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암은 걸리지 말아야 해. 발암물질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해. 저건 발암물질이 많으니까 먹으면 안 돼.” 모르는 적, 암에 대한 공포를 누구나 가지고 있다.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다. 암은 왜 발생하는 것인가, 자신은 암을 이길 수 있는 상태인가? 현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러한 의문들에 암 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답하였다. 암의 기원과 암을 치료하는 현재의 치료법과 앞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지식을 망라했다. 어렴풋이 무서워하는 암의 실체에 대한 지식이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줄 것이다. 암에 대한 현재의 치료법과 앞으로 소개될 새로운 치료법은 암을 이기는 희망을 줄 것이다. “전국단위 암발생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암유병자(치료중 또는 완치 후 생존자) 수는 약 17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우리나라 국민 29명당 1명이 암 유병자였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에서는 9명당 1명이 암 유병자였으며, 남자는 7명당 1명, 여자는 12명당 1명이 암유병자였다. 암종별로는 갑상선암의 유병자수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순이다.”- 2016년 암발생율 통계(2018년 12월 발표)지금으로부터 60억 년 전 이 지구상에는 산소가 없고 주로 질소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생명체가 나타납니다. 이때 나타난 세균은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얻어 생활하는 혐기성 세균인 고세균입니다. 이 고세균은 약 40억 년 동안 지구를 점령하고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20억 년 전에 지구상에는 드디어 산소가 등장합니다. 산소가 등장함으로써 이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세균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제 지구상에는 혐기성 세균인 고세균과 호기성 세균인 프로테오박테리아라는 두 무리가 지배합니다. 이때까지 지구상에는 다세포 생물은 존재치 않았습니다. 단지 세균이 지배하는 세상이지요. 그리고 이 두 무리는 치열한 영역 싸움을 합니다.-- 지구와 생명체의 탄생 중에서 암을 연구하는 교수가 암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암을 증식하는 것이라 합니다. 암을 증식하는 환경은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 보면 가장 안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환경을 좋게 만들기도 어렵지만 나쁘게 만들면서 암을 키우기도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어느 날 암이라는 선고를 받은 환자는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연상합니다. “암 환자가 죽음에 대해 한 번도 생각지 않았다.” 한다면 그건 거짓말 아닐까요?그런데 이런 죽음을 연상하고 목숨을 담보로 하는 치료를 암 환자들은 아무 준비 없이 시작합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치료의 중심에서 배제된 상태로 진행을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치료의 결과는 결국 우리의 생존 여부이기 때문입니다.--지기, 자신을 알고 중에서 이때 등장하는 면역 세포가 NK세포입니다. NK세포는 MHC-1의 정보가 필요 없이 스스로 세포의 이상 여부를 파악합니다. MHC-1을 감추는 세포나 세포에서 조그만 흠이 발생한 세포를 스스로 찾아 공격합니다. NK세포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수지상 세포나 대식 세포로부터 정보를 얻지 않더라도 스스로 암세포를 찾아내 제거를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NK세포와 T림프구 사이에는 기능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NK세포는 T세포와는 다르게 스스로 정보 없이 암세포를 찾아내 제거를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T림프구는 정보가 있어야만 움직이기 때문에 조금 즉각적인 반응에는 약합니다. 암 환자들이 면역 세포라고 하면 우선 떠 울리는 세포가 NK세포인 이유입니다.--암과 관련된 면역 세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중에서
그렇게 몽땅 떠났습니다
두사람 / 김지수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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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지수 (지은이)
오랜 시간 투병하던 저자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저자와 그의 아버지, 또 저자의 여섯 살 아들까지 함께 떠난 미국 서부 여행기. 언뜻 그저 평범해 보이는 이 ‘삼대’는 우연인 듯 필연처럼 훌쩍 떠나며 여행사의 도움 없이 오롯이 가족을 위한 일정을 구상했다.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을까 싶은, 그 마법 같은 시간에 대한 기록.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잘 잊기 위하여, 그리고 남은 가족들이 보다 잘 살아내기 위하여 떠난 여행. 그 여행에서 얻고 또 잃게 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미소를 짓게 될 만큼 유쾌하다. 또한 그 이야기는 바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또 다른 여행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미국 서부 여행을 떠나볼까?’라는 질문을 저자에게 던져준 모친의 죽음. 이 여행은 저자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며 저자에게 내준 숙제가 아니었을까. 저자는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의 체력이 남아 있고, 귀여운 아들 녀석이 더 자라 나를 멀리하기 전에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그 숙제를 마친 저자의 문장에 엄마를 향한 그리움이 여전해도 우리는 안다. 그와 그의 곁에 남은 가족은 다시 떠나고 또 일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욱 그러안게 될 것임을.프롤로그 남자 셋, 삼대가 함께 여행한다는 것 1장. 엄마가 떠나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 같이 여행 가실래요? 세기의 협상 남자끼리라면 미국 서부지 한 땀 한 땀 지도를 완성했어 Tips & TMI #1_ 여행사 없이 여행을 기획할 때 2장. 막상 왔지만 조금 어색해 산들바람 솔솔 부는 시애틀 Tips & TMI #2_ 아이랑 미국 여행 갈 때 준비물 사막이라지만 더워도 너무 덥잖아 라스베이거스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 Tips & TMI #3_ 아이들과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길거리 여행을 이렇게 시작하고 싶지는 않았어 3장. 아들 손을 잡고 거친 서부로 강변북로 버스 투어 느낌 Tips & T∂MI #4_ 자이언 국립공원에 대하여 아버지, 개인 행동은 곤란해요 아들 빼고, 굿 모닝 사막에서 커피 한 잔 모든 것이 짜증스럽다 엄마를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4장. 자, 사막 구경 제대로 해보자고 어서 와, 이런 돌은 처음이지? 좀 피곤해, 집에 가봐야겠어 모기 4천 마리에게 물린 기분 괜찮아요, 사실 가고 싶지 않았어요 훈남처럼 잘생긴 협곡 아들, 이렇게 거대한 곳은 처음이지? Tips & TMI #5_ 미국의 거대한 자연 5장. 아버지와 단둘이 태평양으로 서둘러, 일단 출발해 태평양 앞에서 스웩(SWAG) 바닷가에 대포가 둥둥 으악, 방이 없다니 주립공원도 볼 만한데? 미국 공인 스피드 레이서 자격증 획득 하늘에서 감동이 비처럼 내려 6장. 아니, 벌써 한국이네? 베짱이처럼 여유도 부려보고 Tips & TMI #6_ 시애틀에 대한 잡다한 정보 아름답지 못했던 것에 대한 폭로 엄마, 여행 잘 마쳤어요 귀국 선물은 111년 만의 더위 에필로그 여행이 끝나고 책상 앞에 앉다 ‘엄마’를 잊기 위해 떠난 세 남자의 여행기 '그렇게 몽땅 떠났습니다'는 오랜 시간 투병하던 저자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저자와 그의 아버지, 또 저자의 여섯 살 아들까지 함께 떠난 미국 서부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언뜻 그저 평범해 보이는 이 ‘삼대’는 우연인 듯 필연처럼 훌쩍 떠나며 여행사의 도움 없이 오롯이 가족을 위한 일정을 구상했다. 그토록 뜨거운 미국 서부 사막보다 더욱 뜨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뒤 다시 현실로 돌아온 그들만의 이야기는 그러나 전혀 범상치 않다.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을까 싶은, 그 마법 같은 시간에 대한 기록.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잘 잊기 위하여, 그리고 남은 가족들이 보다 잘 살아내기 위하여 떠난 여행. 그 여행에서 얻고 또 잃게 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미소를 짓게 될 만큼 유쾌하다. 또한 그 이야기는 바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또 다른 여행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왜 하필 삼대가, 그것도 미국 서부 사막으로 떠났을까 만우절을 앞둔 금요일, 거짓말처럼 저자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난다. 독한 항암제 탓에 백발이 되어버린 어머니의 투병 모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또렷해졌다. 남겨진 가족의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지키기 위해 무언가 필요했다. 마침내 저자는 결심하기에 이른다. 남은 가족과 함께 떠나기로. 무뚝뚝한 조부와 중년의 초입에 들어선 아비(저자), 귀여운 여섯 살배기 아들 녀석까지 함께하는 삼대(三代. 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대)로 여행 멤버가 꾸려졌다. 저자는 10년 전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가는 사막에서 마주했던 짜릿함을 떠올리며, '남자끼리라면 거친 사막이지'라는 포부를 밝힌다. 하지만 막상 여행 일정을 짜려고 보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 저자가 여행사 없이 미국 여행을 준비하고, 어린아이와 함께할 여행 짐을 꾸리며 얻은 노하우, 현지 여행 중 몸소 겪고 전하는 세심한 팁은 책 속에 생생하고 알차게 담겼다. 삼대의 낭만이 자칫 절망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저자는 출국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가까스로 몇 차례 수정을 걸친 여행 설계를 마친다. 이제 공항으로 향할 일만 남았다. 드디어 삼대의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웬걸, 이 세 남자의 발걸음이 꽤 경쾌하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이나 먹먹함보다는 함께 떠나게 되어 든든하고 설레는 마음이 느껴진다. 그래서 덩달아 우리의 가슴도 뛴다. 저자가 책에 밝혔듯 남자들끼리 떠난 여행기를 담은 이 책이 사내아이와 씨름하느라 지친 아이 엄마에게, 그리고 자식 손주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어르신에게 부디 자신감을 여러 단계 끌어올릴 보약이 되리라 믿는다. 세 남자가 마주한 미 서부의 민낯 여행의 베이스캠프는 저자의 누나가 살고 있는 시애틀이다. 미국 북서부 최대 도시이자 스타벅스의 고향, 아마존 본사가 있는 곳. 그곳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여행은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며 시작되었다. 여행은 애초부터 순탄치 않았다. 오븐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사막의 더위,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우는 아들, 혼자서 야밤 외출을 감행하는 아버지까지. 게다가 아무리 달려도 사막뿐인 도로를 운전하는 일, 그곳에서 여행 멤버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식당을 찾는 일은 예상보다 훨씬 고되었다. 저자는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캐피틀리프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등을 여행하는 동안 쌓인 피로와 피부병 탓에 '여행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마저 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찾아오고, 아버지의 짐꾼 역할을 계속했더니 지칠 대로 지쳐버렸다. 그때, 어머니의 마지막 말이 끝인 줄 몰랐 듯 아버지와의 여행도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저자에게 찾아온다. 그는 여행을 즐기기로 다시금 마음먹는다. 떠난 이를 위하여, 그리고 남겨진 이들을 위하여 둘째가 태어난 지 백일도 안 되어 정신없이 지나던 날, 저자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는다. 그렇게 찾아간 부모님 댁에서 저자는 어머니를 간병하는 3년 동안 한결같이 꼿꼿하던 아버지가 무너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저자의 금슬 좋던 부모님은 서로에게 다가올 이별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저자의 어머니는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졌다. 그럼에도 저자는 언제나처럼 또 한 번 ‘엄마가 힘을 내 일어날 거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녀는 끝내 눈을 감았다. 혼자 남게 될 남편을 아들에게 맡기고서 잿빛 같은 모습으로 떠나버렸다. ‘미국 서부 여행을 떠나볼까?’라는 질문을 저자에게 던져준 모친의 죽음. 이 여행은 저자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며 저자에게 내준 숙제가 아니었을까. 저자는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의 체력이 남아 있고, 귀여운 아들 녀석이 더 자라 나를 멀리하기 전에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그 숙제를 마친 저자의 문장에 엄마를 향한 그리움이 여전해도 우리는 안다. 그와 그의 곁에 남은 가족은 다시 떠나고 또 일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욱 그러안게 될 것임을.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5 : 선지자와 왕 (영유아부)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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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말씀하시는 하나님,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다룬다.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다.1단원 계시하시는 하나님 1 엘리야가 악한 아합을 꾸짖었어요 2 엘리야가 이세벨을 피해 도망쳤어요 3 하나님이 나아만을 고쳐 주셨어요 4 하나님이 이사야를 부르셨어요 5 이사야가 메시아에 대해 외쳤어요 6 히스기야는 남 유다의 신실한 왕이었어요 2단원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7 하나님이 호세아를 통해 북 이스라엘에 사랑을 전하셨어요 8 하나님이 요나를 통해 니느웨에 사랑을 전하셨어요 9 하나님이 요엘을 통해 남 유다에 사랑을 전하셨어요 3단원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10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부르셨어요 11 예레미야가 새 언약에 대해 예언했어요 12 남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갔어요 13 에스겔이 앞날의 소망을 이야기했어요 오직 하나님만 진짜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세요!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우세요!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5 선지자와 왕은 말씀하시는 하나님,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다룹니다. 하나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 있는 아들이시며, 메시아이심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와 요나와 요엘을 통해 사랑을 전해 주셨습니다. 남 유다의 마지막 왕들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백성은 바벨론으로 잡혀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의 땅으로 데려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십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는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와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의 장면을 예배실에 들어서서 선택 놀이 활동을 하는 순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3-5개의 활동을 다양하게 배우게 됩니다. 또한 동일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이들에게도 주어졌음을 예배에서 배우면, ‘가족과 활동해요‘에서 제시된 주중 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강화하고 가족의 신앙을 함께 세워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가스펠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암송송 음원, 손유희 영상, 설교 영상, 메시지 카드 등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교재의 특징] ●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교리 기반 교육단원별로 주어지는 단원 암송과 주제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단순하지만 성경의 핵심 내용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단원별 암송, 단원 주제를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 믿음과 삶의 적용가정에서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다양한 가족 활동을 통해 자기의 방식으로 믿음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 가정과 연계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질 것입니다.
멘사 추리 퍼즐 4
보누스 / 폴 슬론, 데스 맥헤일 (지은이), 조형석 (그림), 권태은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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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소설,일반
폴 슬론, 데스 맥헤일 (지은이), 조형석 (그림), 권태은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머릿속에서 이뤄지는 추리는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다.'라는 전제로 시작한다. 이유 없이 생기는 일은 없다. 그 이유는 단순할 수도 있고 복잡할 수도 있다. 추리 마니아라면 이 책에 담긴 추리 문제로 갈고닦은 추리력을 시험해보자. 물론 평범하고 뻔한 논리로는 풀 수 없다. 긴박하게 진행되는 사건 속에서 기발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쳐보자.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상상력과 추리력, 논리력을 깨워줄 것이다.머리말 : 평범한 사고의 틀을 벗어나라 문제 해답★ 시리즈 30만부 돌파★ 추리 마니아를 위한 최강의 관문! 갈고닦은 추리력을 시험하라 출근길, 도로에 차 사고가 나서 평소보다 훨씬 많은 차들로 붐빈다. 어떤 차 때문에 일어난 사고일까? 우리는 사고 현장을 보며 어떻게 된 일인지 추리하곤 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범인이 누구인지 추측하고, 소설을 읽으며 다음 페이지의 내용을 예측한다. 이렇게 추리는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 이뤄진다. 머릿속에서 이뤄지는 추리는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다.’라는 전제로 시작한다. 이유 없이 생기는 일은 없다. 그 이유는 단순할 수도 있고 복잡할 수도 있다. 이 책에 담긴 사건들은 왜, 어떻게 일어난 일인지 살펴보자. 물론 평범하고 뻔한 논리로는 풀 수 없다. 긴박하게 진행되는 사건 속에서 기발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쳐라.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상상력과 추리력, 논리력을 깨워줄 것이다. 타당한 가설을 세우고 답을 찾으며 창의적 발상과 수평적 사고를 키워라 《멘사 추리 퍼즐 4》에는 추리 마니아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161개의 추리 문제가 담겨 있다. 상식과 통념을 뒤집는, 흥미진진한 추리 문제가 가득하다. 풀이 방법은 간단하다. 특별한 전문 지식도 필요 없다. 먼저 각 사건의 정황과 단서들을 파악해 이를 토대로 나름의 타당한 가설을 세워본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며 가설을 하나하나 확인해보자. 상상치도 못한 의외의 답에 놀랄 수 있다. 하지만 답을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건 생각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패커드 등 세계적 기업에서 혁신 해결사로 활동하는 폴 슬론과 수학자 데스 맥헤일이 펴낸 책이다. 출간되자마자 게임기 회사 닌텐도에서 ‘슬론과 맥헤일의 수수께끼 이야기’라는 이름의 추리 게임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저자들은 함께 20여 권 이상의 추리 퍼즐을 펴냈으며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퍼즐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조건
지식과감성# / 이상영 지음 / 2017.05.16
15,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이상영 지음
소설로 접하는 명화 교양서.들어가는 말 1 구스타프 클림트 2 에두아르 마네 3 에드바르드 뭉크 4 아! 르네상스 - 레오나드로 다빈치 5 아! 르네상스 -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6 아! 르네상스 - 티치아노 7 아! 르네상스 - 틴토레토, 미켈란젤로 8 아! 르네상스 - 라파엘로 9 피렌체 이외의 르네상스 화가들 10 매너리즘 시대 - 파르미자니노 11 매너리즘 - 브론치노 12 매너리즘 - 엘 그레코 13 바로크 시대 - 카라바조 14 바로크 시대 - 루벤스, 벨라스케스 15 바로크 시대 - 렘브란트 16 바로크 시대 - 요하네스 베르메르 17 로코코 시대 - 와토, 부셰, 프라고나르 18 신고전주의 - 다비드, 앵그르 19 낭만주의 - 제리코, 드라크루아 20 프란시스 고야 21 월리엄 터너 / 사실주의, 구스타프 쿠르베 22 사실주의 - 밀레 / 인상파 - 고흐, 마네 23 인상파 - 르누아르, 모네 24 후기 인상파 - 고갱, 세잔 25 현대미술의 시작 맺음말 무심코 보는 see의 영역에서부터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는 look, 세심하고 주의 깊게 관찰하는 watch, 마지막으로 감동 받기 위해 음미하고 감상하는 appreciation까지의 단계를 잊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전문가 못지않은 심미안을 가지게 될 것이다. “황금색 장식의 화려함 속에 드리워진 죽음의 공포와 잔인함 그리고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관능과 쾌락이 섞여 있는 클림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왠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있는 것처럼 기분이 상쾌하지 않아. 하지만 그 어색함이 오히려 존재를 자각하게 하는 측면이 있거든. 태어나는 순간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필연적으로 끊임없이 번식행위를 갈망하고 있는지도 몰라.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이미지인 셈이지. 결론적으로 저 작품의 배경에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서 ‘에로스(쾌락 원칙)와 타나토스(죽음 충동)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주장한 논제와 깊은 관련이 있어.” “왜요? 내가 정면으로 그대를 쳐다보니까 부담스러운가요? 호호.” 올랭피아 속의 벗은 여자는 대뜸 이렇게 말했다. 미숙에게 이야기를 하는 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그렇게 어리둥절할 필요 없어요. 내가 전시될 당시 모두 당신 같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지요. 나는 <풀밭 위에 점심식사>가 완성 된 지 2년 뒤에 그려졌는데, 파리의 살롱 전에 출품된 나를 보기 위해 엄청난 관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관객의 대부분이 남자였던 당시엔 나를 혐오와 분노의 시선으로 쳐다보았어요. 심지어 신문 기사에는 임산부와 노약자는 마네의 <올랭피아>를 보지 말라는 비아냥의 기사도 실렸지요.” 그림 속의 주인공은 마치 노출증에 걸린 여자처럼 의미심장한 미소까지 지어가며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 와중에도 도도한 자세는 흐트러짐이 없었다. 4차원의 세계는 미지의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고, 교양의 문이 열리는 그 순간 존재한다. 이 책을 통하여 문자로는 전할 수 없는 이미지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길 바란다.
행복을 디자인하라
매월당 / 원혜정 엮음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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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소설,일반
원혜정 엮음
제1장 자신과 가정에 관한 글 제2장 부모와 자녀에 관한 글 제3장 부부와 연인에 관한 글 제4장 행복으로 가는 길
신의 멘탈
21세기북스 / 호시 와타루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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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호시 와타루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일본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흔들림 없이 목표를 이루는 법칙. 이 책의 저자인 호시 와타루는 수천 명의 멘탈을 컨설팅한 일본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이다. 그는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원인이 노력이나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닌 바로 ‘멘탈’의 차이임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멘탈의 신(神)’이 될 수 있을까? 바로 뇌를 속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의지력을 높이고,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빈 의자 앉기’, ‘미래의 나를 인터뷰하기’, ‘긍정의 말을 뇌에 새기는 법’ 등 일, 건강, 돈, 인간관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누구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또한 과학적인 원리와 함께 실제 변화 사례가 풍부하게 더해져 작심삼일로 결심만 반복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멘탈 관리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마음먹은 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Chapter 1 멘탈이 인생의 90퍼센트를 결정한다 멘탈은 생각 이상으로 복잡하다 자신을 바꾸려면 멘탈부터 바꿔라 마음먹은 대로 살기 위한 공식 많은 사람이 목표를 잘못 정하고 있다 수단은 저절로 발견되기 마련이다 결국 멘탈이 강한 사람이 승자인 이유 Chapter 2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결심의 뇌과학 변화를 가로막는 것은 바로 당신의 뇌다 기회를 감지하는 능력은 따로 있다 컬러 배스 효과를 역전시켜라 Chapter 3 최강의 행동력이 신의 멘탈을 만든다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큰 목표를 작게 나누면 할 수 있는 것이 보인다 왜 하는지를 알아야 실천할 수 있다 목표를 이루어주는 이미지를 찾아서 눈으로 읽고, 뇌의 해마를 속여라 작심삼일의 과학적 공략법 Chapter 4 미래의 나로 살면 현실의 내가 따라온다 자신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 자기 평가는 계속 업데이트 해야 한다 미래를 글로 쓰면 의지력이 올라간다 미래를 미리 살아보는 방법 현실을 바꾸는 위화감의 원리 극적으로 인생을 바꾸는 미래 자신과의 인터뷰 Chapter 5 긍정의 말로 멘탈을 훈련하라 좋은 선입관은 불가능도 가능케 한다 생각이 현실이 되는 까닭 말의 힘으로 사고방식을 변화시킨다 긍정의 말을 뇌에 새기는 법 해야 할 말 VS 하면 안 될 말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건 사실일까? Chapter 6 신의 멘탈로 감정을 관리하다 불안과 긴장은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머리를 맴도는 고민 퇴치법 과거, 미래가 아닌 현재에 몰두하라 자신감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안정되어도 안심되지 않는다? 최고의 반사가 신의 멘탈을 만든다 멘탈이 자연스럽게 강해지는 입버릇 Chapter 7 신의 멘탈을 갖춘 뒤에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은 즉시 하라 배우기 위해 가르쳐보자 목표를 또다시 갱신하라 될 때까지 계속하면 성공할 수 있다 자신만의 행복이 전부일 뿐 맺음말 │성공할 수 있는 멘탈부터 만들자 참고 문헌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멘탈부터 다르다! 일본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흔들림 없이 목표를 이루는 법칙 새해가 되면 이런저런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1년에 1,000만 원 모으기 같은 거시적인 목표도 있고, 매일 30분 운동하기 같은 작은 목표들도 있다. 하지만 1월이 지나고 2월쯤 되면 대부분의 목표들은 흐지부지되고 만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가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열정이 부족해서일까? 끝까지 목표를 이루는 사람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인 호시 와타루는 수천 명의 멘탈을 컨설팅한 일본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이다. 그는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원인이 노력이나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닌 바로 ‘멘탈’의 차이임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멘탈의 신(神)’이 될 수 있을까? 바로 뇌를 속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의지력을 높이고,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빈 의자 앉기’, ‘미래의 나를 인터뷰하기’, ‘긍정의 말을 뇌에 새기는 법’ 등 일, 건강, 돈, 인간관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누구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또한 과학적인 원리와 함께 실제 변화 사례가 풍부하게 더해져 작심삼일로 결심만 반복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멘탈 관리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미래의 내가 되어 현재의 나를 바꾼다! 결심만 반복하는 당신을 위한 뇌를 속여 목표를 이루는 멘탈 공식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금니 꽉 깨물고 죽어라 노력하라는 뻔한 이야기를 하거나,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으니 그 방법을 그대로 따르라고 강요한다. 실제로 독자가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하지만 <신의 멘탈>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변화를 강력하게 거부하게끔 설계된 뇌와 다양한 심리 기제들 때문이라고 밝힌다. 따라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멘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역으로 이용해야만 한다고 설명한다. 한번 결심한 목표는 반드시 이루는 사람들, 즉 멘탈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미래의 내가 되어 오늘을 산다’는 것이다. 항상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미래의 자기 모습으로 살고 있다. 이미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멘탈에 새긴 뒤, ‘성공한 미래의 나’의 입장에서 오늘의 할 일들을 완수하는 것이다. 멘탈이 약한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나는 할 수 없어’, ‘실패하면 어쩌지?’라고 생각하며 선택과 행동이 목표 달성에서 벗어나기 쉽다. 결국 ‘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반면 ‘미래의 나’로 사는 마음이 강한 사람은 ‘목표 달성을 한 나라면 어떻게 선택하고 행동할까?’를 기준으로 모든 일을 판단하기 때문에 ‘현실이 미래의 자기평가를 따라오는’ 감각으로 목표한 것을 실현해나간다. 어쩌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소심했고 스트레스에도 약한 데다가 낯가림까지 심하니 절대 멘탈이 강한 사람은 될 수 없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은 아무리 자신감이 없고 유리 멘탈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확실히, 그리고 극적으로 멘탈을 단단하게 강화시켜준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순서대로 해나가면 일, 건강, 돈, 인간관계 등 어떤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 마음먹은 대로 인생이 흘러가는 기쁨을 이 책을 통해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구나 멘탈 천재가 될 수 있다! 무엇이든 해내는 기적의 멘탈 습관 이 책은 7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멘탈이 인생의 90퍼센트를 결정한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잘못 설정하고 있기에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마음먹은 대로 목표를 달성하는 공식을 알려준다. 2장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결심의 뇌과학’에서는 왜 우리가 결심만 반복하고 막상 변하는 것이 없는지 그 원인을 변화를 거부하는 뇌의 특징에서 찾고, 그에 맞춰 뇌를 속여 애쓰지 않아도 목표를 이루게끔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3장 ‘최강의 행동력이 신의 멘탈을 만든다’에서는 최강의 행동력을 손에 넣고 멘탈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4장 ‘미래의 나로 살면 현실의 내가 따라온다’에서는 자신감이 생기는 원리를 보여주며, 미래의 자신이 되어서 살면 현실이 변화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5장 ‘긍정의 말로 멘탈을 훈련한다’에서는 말의 힘이 현실을 바꾸는 과학적인 이유와 일상에서 긍정적인 말의 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알아본다. 6장 ‘신의 멘탈로 감정을 관리하다’에서는 고민의 씨앗이 되는 부정적인 감정을 제거하고, 신의 멘탈을 갖추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 7장 ‘신의 멘탈을 갖춘 뒤에 해야 할 일’에서는 신의 멘탈을 갖춘 뒤에 해야 할 일들을 한데 모았다. 끊임없이 목표를 갱신하라는 내용과 특히 변화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왜 행복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보도록 한다. 수천 명의 삶을 바꾼 기적의 멘탈 습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역주행 쏟아지는 독자들의 생생한 변화 후기 ★지금까지 읽은 자기계발서 중 가장 알기 쉽고 명확하다. 제목처럼 살고 싶은 당신,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한 번 읽어서는 부족하다. 몇 번씩 반복해서 읽으면서 이 책에 나온 원칙들을 내 삶에 적용해보고 싶다. ★이유 없이 불안하거나 모든 일에 의욕이 없을 때, 멘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자기계발서를 아무리 읽어도 달라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목표가 이뤄지는 멘탈 습관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꼭 손에 쥐길 바란다.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180도 변할 수 있다.질문을 하나 하겠다. 멘탈이 강한 사람의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이유는 그들이 현재의 자기 평가가 아닌 목표를 달성한 미래의 자기 평가에 입각해서 사는 데 있다. 무슨 일을 하든 순조롭게 풀리는 사람은 미래의 자신이 되어서 지금을 살고 있다는 말이다. 본문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매일매일 우리가 하는 선택과 행동이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절대적인 사실이다. 그런데 멘탈이 약한, 즉 자기 평가가 낮은 상태에서 어떤 일에 임하면 무의식적으로 ‘이걸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명확한 목표로부터 벗어난 선택이나 행동을 하고 만다. 그러다가 결국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반대로 미래의 자신이 되어서 지금을 사는, 멘탈이 강한 사람은 이미 그 목표를 달성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냐는 기준에서 선택 사항과 문제를 판단한다. 때문에 현실이 미래를 쫓아오는 감각으로 온갖 일을 실현해나간다.―【머리말―마음먹은 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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