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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인플루엔셜 / 이케이도 준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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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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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소설,일반
이케이도 준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2011년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42.2%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작가이자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대가로 잘 알려진 이케이도 준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변두리 동네 중소기업이 뛰어난 기술력과 우직한 끈기를 무기 삼아 대기업에 맞서 우주로켓의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경쾌한 필치와 진한 감동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이케이도 준 소설의 정수"라는 나오키상 심사위원단의 찬사와 함께 아마존, 기노쿠니야, 오리콘 소설분야 1위 등 각종 서점 순위를 석권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후 출간된 세 편의 후속작까지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시리즈 누적판매 350만 부를 돌파한 이 작품은, 세 차례에 걸쳐 드라마로 제작되어 그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이케이도 준의 저력을 입증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진짜 직업인들의 통쾌한 반란과 도전을 그린 '변두리 로켓 시리즈'는 이 작품을 필두로 전 4권이 2021년 상반기까지 순차 출간된다. 도전의식과 뚝심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쓰쿠다제작소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한국어판 작가 서문 프롤로그 1장 카운트다운 2장 위기의 스타더스트 프로젝트 3장 변두리의 꿈 4장 시험대에 오른 변두리 공장 5장 쓰쿠다 프라이드 6장 일하는 자의 마음 7장 쏘아 올리다 에필로그변두리 작은 공장의 신화가 시작된다! 초대형 베스트셀러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의 우직한 열정과 감동의 휴먼 드라마 ★ 145회 나오키상 수상작 ★ ★ 시리즈 누적 350만 부 돌파! 아마존 · 기노쿠니야 소설 1위 ★ * 오디오북(윌라) 동시 출간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변두리 로켓》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된다. 2011년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42.2%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작가이자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대가로 잘 알려진 이케이도 준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변두리 로켓》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변두리 동네 중소기업이 뛰어난 기술력과 우직한 끈기를 무기 삼아 대기업에 맞서 우주로켓의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경쾌한 필치와 진한 감동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이케이도 준 소설의 정수”라는 나오키상 심사위원단의 찬사와 함께 아마존, 기노쿠니야, 오리콘 소설분야 1위 등 각종 서점 순위를 석권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후 출간된 세 편의 후속작까지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시리즈 누적판매 350만 부를 돌파한 이 작품은, 세 차례에 걸쳐 드라마로 제작되어 그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이케이도 준의 저력을 입증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진짜 직업인들의 통쾌한 반란과 도전을 그린 ‘변두리 로켓 시리즈’는 이 작품을 필두로 전 4권이 2021년 상반기까지 순차 출간된다. 도전의식과 뚝심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쓰쿠다제작소의 긴 여정이 시작되는 이 책 《변두리 로켓》에서 강력한 몰입감과 통쾌한 카타르시스 그리고 뜨겁고 순수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실에 두 발을 딛고, 꿈을 향한 엔진을 가동하라! 대체불가 기술력, 한 우물만 파는 끈기, 일에 대한 자부심 일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진심인 기술자들의 한판 승부 * 최고시청률 25.8% 화제의 드라마 ‘변두리 로켓’ 원작 소설 * 2018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시리즈, 드디어 한국 상륙! 잘나가던 우주로켓 연구자였던 쓰쿠다 고헤이는 엔진 결함으로 인한 로켓 발사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후 가업인 변두리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를 경영한다. 연구자로서의 실패, 현실과의 타협, 후배이자 동료였던 아내와의 이혼… 비록 추락하는 내리막길 인생이지만, 가슴속에는 언젠가 직접 개발한 엔진으로 로켓을 쏘아 올리겠다는 꿈을 품은 채 우직하게 기술개발에 매진한다. 그러나 직원 200명 규모의 작은 회사가 우주로켓에 이르는 길은 결코 녹록지 않은 게 현실. 어느 날 쓰쿠다제작소의 첨단 특허기술을 노린 대기업의 특허 침해 소송장이 날아오고, 쓰쿠다는 거래처와 은행을 뛰어다니며 자금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흩어진 직원들의 마음도 되돌려야 한다. 과연 쓰쿠다는 도산 위기에 처한 공장을 지키고, 우주로켓을 향한 오랜 꿈을 사수할 수 있을 것인가. 변두리 작은 공장에서 우주를 꿈꾸는 사람들의 감동 드라마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회사는 작지만 꿈은 크다!” 변두리 공장을 무대로 인간을 그려낸 나오키상 수상작 세상이 뭐라하든 성실하고 묵묵하게 자기 일에 전력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적으로인정받는 ‘K호미’부터 문래동, 성수동 골목의 작은 공장들, IT산업과 의료기술에 이르기까지 ‘좋은 물건’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변두리 로켓》은 그런 장인정신과 자긍심을 가진 이들의 무대다. 일본의 대표적인 변두리 공업단지 오타(大田)구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며 우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조명하여, “모든 어른들의 일상을 포착해낸 높이 평가받을 만한 문학”(아토다 다카시)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일본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대형은행 출신이자 실제 오타 소재 중소기업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기도 한 작가의 치밀하고 현실감 넘치는 플롯과 인물 묘사가 이야기에 강렬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비록 회사는 작지만 품질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밸브’를 자부하는 쓰쿠다제작소를 한마음으로 응원하게 된다. “고된 싸움이 끝나면 밝은 미래가 찾아오는 세상을 꿈꾼다” ‘일하는 사람’을 쓰는 소설가 이케이도 준의 가장 따뜻한 소설 데뷔 이래 줄곧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써가고 있는 소설가 이케이도 준은 이 작품에서 ‘일’이란 무엇이고, ‘왜 일하는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한자와 나오키》가 통쾌한 복수극을 통해 일의 세계에서의 ‘정의’를 묻는 작품이었다면, 《변두리 로켓》은 뚝심 있게 도전하는 인간 드라마를 통해 일을 하는 이유, 일에서 꿈을 갖는 것의 의미에 대해 정면으로 묻고 있다. “일이 이층집이라면, 1층은 먹고살기 위한 현실, 2층에는 꿈이 있어야 한다”며 “그 꿈은 어디로 갔”(353쪽)냐고 묻는 주인공 쓰쿠다의 대사에서 보듯, 소설은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서서 꿈을 향해 전진하는 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존중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현실에서는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란 걸 알면서도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 가슴이 먹먹해오는 것은 그 때문일지 모른다. “길고 고된 싸움이 끝나면 밝은 미래가 찾아오는 소설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세상이 오기를 절실히 바란다”(6쪽)는 한국어판 작가 서문 속의 말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한국에 소개되는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등장인물 [쓰쿠다제작소] 쓰쿠다 고헤이: 쓰쿠다제작소 사장. 한때는 우주과학개발기구 소속 연구원이었으나 로켓 발사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후 가업을 이어 경영자가 되었다. 쓰쿠다제작소를 탄탄한 기술력 중심의 회사로 키워가는 한편 가슴속에는 여전히 우주로켓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있다. 도노무라 나오히로: 경리부장. 반년 전 주거래은행에서 파견된 인물로 성실하고 자금 흐름에 빠삭하지만, 감정 표현에는 서툰 편이다. 야마사키 미쓰히코: 기술개발부장. 쓰쿠다의 대학시절 후배로 세끼 밥보다 기계를 더 사랑한다. [라이벌 및 조력자] 미타 기미야스: 쓰쿠다제작소와 소형 엔진 분야 라이벌인 나카시마공업의 법무팀 매니저로 법정 전략에 능수능란한 베테랑. 자이젠 미치오: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 데이코쿠중공업의 우주개발부장. 점잖은 인상이지만 냉철한 판단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 이즈미 사야: 쓰쿠다의 전처이자 학계에서 인정받는 연구자. 연구의 길을 버리고 도피한 쓰쿠다와 균열이 생긴 끝에 이혼했다. 쓰쿠다와의 사이에 딸을 두고 있다. 가미야 슈이치: 지식재산 분야 최고의 수완가로 불리는 변호사. 원래는 일류 로펌에서 잘나가던 변호사였으나, 고객인 나카시마공업의 배금주의에 대립하다가 독립했다.“정기예금을 해약하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잘하면 1년쯤일까요.”“1년…….”그게 짧은지 긴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정기예금을 해약하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잘하면 1년쯤일까요.”“1년…….”그게 짧은지 긴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비행기는 연료가 떨어져도 관성으로 잠깐은 날 수 있다더군요.”도노무라가 말했다. “지금 쓰쿠다제작소가 딱 그렇습니다. 대출이라는 연료가 떨어져 관성으로 날아간다. 그게 1년이죠.”“그 사이에 급유할 곳을 찾지 못하면 야단나는 거로군.”“그렇습니다.”도노무라가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소송부터 해결하시죠. 만약 재판에서 지기라도 하면, 아니, 지지 않더라도 1년 안에 결판이 나지 않으면 그때는…….”“추락인가.”세이렌. 문득 예전에 자기가 개발한 엔진의 이름이 떠올랐다.그때 궤도를 벗어난 세이렌처럼 쓰쿠다제작소도 서서히 궤도를 벗어나고 있다. 세이렌처럼 바다에 빠져 사라질 것인가, 아니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탈 것인가. 이제부터 승부다. 나카가와라는 변호사는 안색 하나 바꾸지 않고 말했다.“반론하기 위한 증거를 다음번에 제출하고 싶습니다만.”그리고 다음 변론준비기일에 한꺼번에 검증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자료를 제출해 재판 일정이 족히 두 달은 밀렸다.시간 끌기다. 너무나 비열한 전략이라 쓰쿠다는 상대방 변호사를 두드려 패고 싶을 만큼 화가 났다.“이런 게 무슨 법정 전략이야. 그냥 대기업의 횡포잖아!”쓰쿠다가 저도 모르게 방청석에서 언성을 높이자 “진정하세요” 하고 가미야 변호사가 차분한 목소리로 달래며 얼른 자리에 앉으라고 했다. 그때 상대방 변호사가 보인 가엾다는 듯한 표정이 지금도 가끔 불쾌한 감정과 함께 머릿속에 되살아난다.나카시마공업은 쓰쿠다제작소의 처지를 잘 알고 있다. 이 조그마한 회사의 자금이 바닥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야.” 쓰쿠다는 단언했다. “엔진 제조사로서 꿈과 자존심의 문제지.”테이블을 둘러싼 직원들은 납덩이라도 삼킨 듯한 표정으로 할 말을 잃었다. (…)“지식재산으로 장사를 하면 분명 돈은 잘 벌리겠지만, 그건 우리 회사의 본업이 아니야. 특허는 어디까지나 우리 제품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해온 거잖아. 한 번 편한 쪽으로 눈을 돌리면 물건을 만들어 파는 일이 시시해 보일걸.”가라키다가 못마땅하다는 듯 팔짱을 끼고 입을 꾹 다물었다. 가라키다는 합리주의자다. 손쉽게 돈을 벌 방법을 놔두고 굳이 멀리 돌아서 가려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물론 쓰쿠다도 눈앞에 어른거리는 특허 사용료가 아깝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입맛을 다실 만큼 탐난다.하지만 일이 곧 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쓰쿠다는 아니다. 어릴 적에 아폴로 계획에 가슴 설레고, 도서관에서 빌린 도감 속 월면 사진을 눈 속에 새기며 자란 쓰쿠다에게는 꿈이 있다. 자신이 개발한 엔진으로 로켓을 쏘아 올리고 싶다는 꿈이.이번 기회를 놓치면 로켓엔진 부품을 만들 기회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몸짱 상식 사전
비타북스 / 김동석, 김준호, 박지용 글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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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동석, 김준호, 박지용 글
인터넷에 떠도는 편견과 무지를 뒤집는 『몸짱 상식 사전』 녹차나 카페인 다이어트는 효과가 있을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고기 섭취량을 줄여야 할까? 다이어트를 하면 왜 가슴부터 작아질까? 8주 속성 프로그램으로 \'몸짱\'이 될 수 있을까? 특정 부위의 지방만 제거할 수 있을까? 등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에 관한 질문에 신뢰할만한 대답을 제시한 책이다. \'몸 만들기\' 전문가 3인이 현장에서 얻은 수많은 상담사례와 트레이닝 결과를 바탕으로 완성한 \'다이어트+트레이닝\' 상식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요요현상과 체중감량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상식의 함정 165개에 유익하고 재미있는 답변을 들려주고 있으며, 무엇보다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을 별개의 것으로 보지 않고 체중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스포츠영양학, 운동생리학, 스포츠보충제론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상식을 친절하게 짚어준다. 아울러 헬스클럽에 있는 수많은 기구들 중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적절한 운동시간은 얼마인지와 같은 구체적인 운동방법도 함께 소개하였다. Part 1 다이어트의 모든 상식 Chapter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다이어트는 삼식이가 아니다? | 다이어트는 보조적 수단일 뿐이다 | 다이어트로만 살을 뺐단 말은 거짓말이다 | 문제는 체중감량이 아니라 체지방 감량이다! | 부위별 감량은 절대 불가능하다 | 먹는 것으로 체형을 바꾸려 하지 마라 | 다이어트는 운동 시작 후 최소 ~주부터 시작하라! | 다이어트 보조식품은 사채보다 더 무섭다 | 고기 섭취량을 절대 줄이지 마라 | 단기적 체중감량은 무의미하다 Chapter 1 다이어트 상식을 뒤집어라!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나요? | 운동과 다이어트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 체지방과 근육을 구별 못하는 BMI는 문제 있다! | 올바른 처방은 체중감량이 아니라 체지방 감량이다 | 부위별로 살을 빼는 것이 가능한가요? | 지방대사를 담당하는 것은 호르몬인가요? | 지방을 제거하는 부위별 유산소 운동이 있나요? | 지방은 휴식이나 수면 중에도 탄다! | 녹차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체내수분을 고갈시킨다 | 커피로 하는 카페인 다이어트는 효과가 있나요? | 아침식사를 굶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다? |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덜 먹어야 하나요? |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 살을 뺄 수 없나요? | 다이어트를 하면 왜 가슴부터 작아질까요? |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비만 위험이 낮나요? | 다이어트를 할 때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하나요? | 기름기 있는 음식은 무조건 다이어트에 해롭나요? | 밤에 자기 전에 운동으로 열량을 모두 소모해야 하나요? | 무조건 아침은 황제처럼 잘 먹어야 하나요? | 야식과 비만은 어떤 상관이 있나요? | 수육이나 보쌈 고기는 지방이 쏙 빠진 것이다? | 식이섬유는 종류에 상관없이 효과적인가요? 식이섬유 음료를 마시면 식이섬유는 충분히 보충되나요? | 매운 고추를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진다? Chapter 2 이제 다이어트 실패는 없다! 마른 체질은 아무리 노력해도 살과 근육이 붙지 않나요? | 단백질은 어느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나요? | 불포화지방산은 아무리 먹어도 해롭지 않다? | 운동 후 스포츠 음료를 마시면 수분흡수가 빠른가요? | 운동 중 녹차를 마시면 지방분해가 촉진되나요? | 운동 중 물을 마시면 왜 배가 아플까요? | 운동 후 영양섭취는 빠를수록 좋나요? |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와 엉덩이에 살이 더 찌나요? 기초대사량과 신진대사량은 어떻게 다른가요? | 살을 빼기 위해서는 어떤 대사량을 올려야 할까요? | 술만 마셔도 알코올의 열량 때문에 살이 찔까요? | 지방은 한꺼번에 화끈하게 빼야 한다? | 우리 몸에 지방은 과연 적을수록 좋을까요? | 무가당 음료에는 칼로리가 전혀 없나요? | 성인이 된 이후에는 지방세포 수를 줄일 수 없나요? | 트랜스지방은 포화지방에만 있나요? | 탄수화물도 지방으로 바뀔 수 있나요? | 천천히 꼭꼭 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 |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은 닭가슴살이 최고인가요? | 비만과 정력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 지방분해침으로 지방을 뺄 수 있을까요? |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 비만도 유전이 되나요? | 살을 저절로 빼주는 기계가 있나요? | 나잇살은 왜 찌는 걸까요? | 복부비만은 어떤 질병을 초래하나요? | 담배를 피우면 살이 찔까? 빠질까? Chapter 3 보충제를 먹기 전 꼭 알아야 할 상식 보충제는 근육을 만드는 약인가요? | 운동 후 땀으로 빠진 염분을 보충해야 하나요? | 운동 중에 아미노산 음료를 마시면 어떤 점이 좋나요? | 크레아틴은 어떤 사람들이 먹어야 하나요? | 아미노산 보충제와 단백질 보충제는 뭐가 다른가요? | 탄수화물 보충제와 미숫가루는 별 차이가 없다? | 탈지분유는 단백질 보충제로 손색없나요? | 콩의 단백질은 소고기의 단백질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 단백질 보충제를 믹서에 갈면 영양성분이 파괴되나요? | 보충제는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바로 타서 마셔야 하나요? | 운동을 중단하면 단백질 섭취도 끊어야 할까요? | 밥 대신 빵을 먹어도 괜찮나요? | 단백질 보충제에 우유를 섞으면 효과가 있나요? | 계란을 조리해 먹을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 보충제를 먹고 나서 설사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종합 비타민은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나요? | 합성 비타민의 원료는 무엇인가요? | 종합비타민제는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나요? | 단백질 보충제 중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 탄수화물 보충제와 체중증가제는 같은 것인가요? | 골밀도가 낮으면 무조건 칼슘부터 섭취해야 할까요? | 단백질 보충제는 얼마나 섭취해야 하나요? | 체지방 감소제를 먹으면 지방이 저절로 줄어드나?? | 보충제는 알약이나 캡슐보다 가루 형태가 좋다? | 단백질 보충제를 구입할 때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지나친 염분이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하나요? Part 2 트레이닝의 모든 상식 Chapter 5 트레이닝 불변의 법칙 운동의 고통을 즐겨야 성공한다! | 부위별로 살 빼는 운동법은 결코 없다 | 운동시간은 보통 시간을 넘지 않아야 한다 | 근육운동 없이 몸의 변화를 바라지 마라 | 운동순서는 무산소 근력운동이 항상 먼저다! | 웨이트 트레이닝에도 기본기가 있다 | 근력운동은 항상 다중관절 운동 중심으로 해야 한다 | 주 이하 ‘몸짱’ 프로그램은 상업술이며 모두 사기다 | 살을 빼는 데 가장 이상적인 운동의 조건이 있다! |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비겁한 변명이다 Chapter 6 트레이닝 상식을 뒤집어라! 누구나 아놀드 슈왈제네거처럼 될 수 있을까요? | 물구나무서기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 사우나 후 운동을 하면 갑자기 쓰러질 수 있나요? |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요요현상이 생기나요? | 초보자는 덤벨이나 바벨보다 먼저 머신 위주로 운동해야 하나요? | 근육을 선명하게 만들려면 운동 반복횟수를 늘려야 하나요? | 적당한 운동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 수영을 하면 체지방 제거에 큰 도움이 되나요? | 운동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하면 더 효과적인가요? |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적절한 스트레칭 방법은 뭔가요? | 특정 부위 근육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달리기와 파워 워킹 중 무엇이 더 지방제거에 효과적일까요? 본 운동 시작 전에 스트레칭을 안 하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 바벨을 들 때보다 내릴 때 근육이 더 잘 성장한다? | 근육통이 완전히 사라진 다음에 다시 운동해야 하나요? | 웨이트 트레이닝 순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 하체운동을 열심히 하면 다리가 굵어지나요? | 덤벨을 손에 쥐고 달리면 칼로리 소모가 더 많지 않을까요? | 트레드밀의 가장 효율적인 사용법은 무엇인가요? | 트레드밀에서 맨발로 뛰어도 괜찮나요? | 좌우비대칭인 근육을 바로 잡는 방법은 없나요? | 엉덩이가 예뻐지기 위해서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 | 헬스클럽을 년 이상 다니면 운동 레벨이 올라간다? | 유산소 운동 효과가 가장 좋은 기구는 트레드밀이다? | 운동은 얼마나 자주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 복근운동을 할 때 허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 스쿼트를 할 때 발뒤꿈치에 발판을 깔면 어떤가요? | 파워 벨트를 차면 복근이나 허리근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 줄넘기를 할 때에는 자신의 체중보다 배나 큰 충격이 가해진다? | 트레드밀의 운동 강도를 올리려면 속도와 경사도 중 무엇을 조절하나요? Chapter 7 이제 트레이닝 실패는 없다! 유산소 운동 시작 후 분 정도 지나야 지방이 타기 시작한다? | 유산소 운동에는 어떤 약점이 있나요? |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은 지방으로 바뀌나요? | 주, 주, 주 속성 프로그램으로 근육을 만들 수 있나요? | 아동기나 사춘기에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 | 운동 후 근육통이 있어야만 근육이 생기나요? | 운동을 하면 식욕이 커지나요, 줄어드나요? | 펌핑이 잘 된다면 운동을 제대로 한 것인가요? | 밤늦게 운동을 하면 어떤 점이 안 좋은가요? | 역도나 보디빌딩을 하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나요? |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지방이 더 쉽게 연소되나요? | 노인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 지방대사에 효율적인 운동 강도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파스를 붙이면 근육통증 해소에 도움이 되나요? | 운동 후 샤워는 찬물이 좋나요, 뜨거운 물이 좋나요? | 운동 중 수분을 섭취하면 근육이 뭉치고 살이 안 빠지나요? | 하체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숨쉬기만 잘해도 건강이 좋아지나요? | 운동은 항상 격렬하게 하는 것이 좋나요? | 운동시간대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 수면 중에도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다? | 유산소 운동을 할 때도 워밍업을 꼭 해야 하나요? | 운동 중에 머리가 아픈 것은 왜 그럴까요?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가볍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 | 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는 운동을 피해야 하나요? | 지방은 왜 탄수화물보다 가볍게 저장되어 있을까요? Chapter 8 헬스클럽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상식 근육통증에는 온찜질, 냉찜질 중 어느 쪽이 좋나요? | 심장병 예방에는 어떤 달리기가 좋을까요? | 겨울철은 살 빼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 고스톱과 근력운동 중 어느 쪽이 치매예방에 효과적일까요? |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헬스를 하면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까요? | 운동 후에 혈압이 떨어지면 비정상인가요? | 운동 중에는 왜 배가 차가워질까요? |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유연성이 부족해지나요? | 스쿼트를 많이 하면 엉덩이가 커지나요? | 초보자가 스트랩을 착용해도 상관없나요? | 장갑을 착용하면 팔뚝 근육 발달에 방해가 되나요? | 좋은 헬스클럽을 고르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비만척도의 기준, 체질량지수(BMI) 문제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의 체지방율은 보통 7~8%대인데, 이는 의학적으로 비정상이며 잘못된 미와 건강의 기준이다. 비만이란 과체중이 아니라 과체지방이라는 점을 망각한 채 우리는 신장 대비 체중, 44사이즈, 허리둘레 24인치와 같은 획일화된 숫자의 함정에 빠져 있다. 비만과 정상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인 체질량지수도 여기서 예외일 수는 없다. BMI(체질량지수) 공식 : 체중(kg)/신장(m)의 제곱?? - 남자 비만도 : 적정(24~27), 조금 비대(28~31), 비대(32 이상) - 여자 비만도 : 적정(23~26), 조금 비대(27~32), 비대(32 이상) 사람마다 골격과 근육 상태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한 채 무작정 다이어트를 한다면 우리 몸에 필수적인 근육량이나 골질량이 고갈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체중 과다가 아니라 체지방 과다이다! 당연히 비만에 대한 올바른 처방은 체지방 감량이다. 이를 무시하고 체중감량에만 매달린다면 골다공증, 우울증, 탈모, 조기폐경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다이어트로만 살 뺐단 말은 모두 거짓말? 가장 이상적인 체중감량, 몸 만들기 전략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두 가지를 병행해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을 에너지 저장형이 아니라 에너지 소모형으로 바꾸는 일이다. 그래야 지방이 우리 몸에 축적되지 않고 에너지대사를 통해 소모된다. 즉, 먼저 4~8주 이상(여자는 8~12주)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 체계를 바꾸어야 한다. 8주 정도 지나면 근육의 미토콘드리아 세포가 커지고 에너지 대사량이 늘어나며, 평상시 쉬는 동안에도 부지런히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몸짱’ 연예인들이 TV나 신문에서 자신의 비법을 공개할 때 강조하는 다이어트 요법은 오히려 보조적인 수단이다. 그들은 대부분 다이어트와 함께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먼저 시작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보충제 활용법부터 좋은 헬스클럽 고르는 법까지! 보통 우리가 ‘몸짱’이 되기 위하여 섭취하는 단백질 파우더, 아미노산, 글루타민 등의 식품은 원료가 우유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그러나 이 또한 제대로 제품을 선택하지 않고 잘못 음용한다면 오히려 우리 몸을 해친다. 운동 중 아미노산을 마시면 효과가 있는지, 미숫가루가 탄수화물 보충제를 대신할 수 있는지, 단백질 보충제에 우유를 섞으면 어떤 영향이 있는지, 합성비타민제는 어떤 것이 좋은지, 보충제는 알약이나 캡슐보다 가루 형태가 좋은지 등 그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보충제 상식을 영양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준다. 아울러 헬스클럽에 있는 수많은 기구들 중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적절한 운동시간은 얼마인지, 좋은 헬스클럽을 고르는 법도 알려준다. 책에서 가려 뽑은 ‘잘못된 상식 VS 올바른 상식’ 1. 부위별로 살을 뺄 수 있다? ->지방대사는 호르몬이 담당하기 때문에 우리 의지대로 특정부위만 뺄 수 없다. 일반적으로 살이 찔 때는 하체부터, 살이 빠질 때는 얼굴, 어깨 등 상체부터 빠진다. 2. 커피나 녹차 다이어트는 효과가 있다? ->커피나 녹차 다이어트는 주로 우리 체내수분을 고갈시킬 뿐 지방을 연소하지는 못한다. 3. 하체운동을 많이 하면 다리만 굵어진다? ->하체는 운동 에너지의 30% 이상을 소모하기 때문에 하체운동을 해야 지방제거에 효과적이다. 4. 마른 체질을 타고난 사람은 절대 ‘몸짱’이 될 수 없다? ->미국 프로 보디빌딩 선수들 중 75%가 어린 시절 허약체질이었다. 5. 수영을 하면 체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수영을 하면 물의 온도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당연히 근육도 열을 내지 못한다. 오히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피하지방을 축적할 수 있다. 6. 사우나 후 운동을 하면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다시 운동을 하면 수분 부족,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나 생명을 잃을 수 있다. 7. 알코올에는 열량이 많아 살을 찌우는 주범이다? ->알코올 속 열량은 텅 빈 열량이다. 하지만 술과 함께 섭취한 음식물을 체내 저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8. 수육이나 보쌈 고기는 지방이 제거된 것이다? ->고기를 삶는 과정에서 지방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 양은 미미하며 하얀 부분이 남아 있는 한 지방은 제거되지 않는다. 9.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 있다? ->물에는 열량이 없다. 오히려 물은 체내 노폐물을 흡수, 배출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모한다. 10. 달리기가 걷기보다 지방제거에 좋다? ->전체적인 칼로리 소비는 달리기가 뛰어나지만 지방을 대사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빠른 속도로 걷기가 더 효율적이다.
큰 연꽃 한 송이 피기까지
서정시학 / 김달진문학상 운영위원회 엮음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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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
소설,일반
김달진문학상 운영위원회 엮음
1부 김달진 문학상 18년 2부 역대 김달진 문학상 수상자 신작시 3부 김달진 탄생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김윤식 | 김달진 문학의 문학사적 의의 이숭원 | 의 시각에서 본 김달진의 시 심경호 | 김달진의 불경 및 한문고전 번역에 대한 규견 유성호 | 김달진 시의 근원과 지향 이혜원 | 김달진 시의 서정성 월하 김달진 시인 연보
제대로 스케치 강아지
더디퍼런스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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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소설,일반
연필이야기 (지은이)
화실 선생님이 알려주는 그림의 기본기인 ‘선’과 ‘명암’을 약 70여 번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케치 책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강아지’이다. 다양한 강아지 종들의 얼굴, 몸, 동작을 그리면서 그림의 기본기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연필화 전문화가이다. 그는 오랫동안 화실과 그림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그림을 금세 포기하는 사람, 그림의 이론과 기술에 갇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 그림 그리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저자는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재미 없다는 이유로 빨리 포기하고, 자신이 발전하고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본기’에 있다고 생각했고, ‘선’과 ‘명암’이라는 기본 중의 기본을 아주 쉽게, 그리고 제대로 연습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이 스케치 시리즈를 준비했다.프롤로그 4 일러두기 6 1장 제대로 선 13 나 혼자 연습하기 84 2장 제대로 명암 89 나 혼자 연습하기 152현직 화실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스케치 입문서 스케치가 처음이라면 선과 명암부터 잡고 가세요! 하루 한 장 강아지 스케치 74컷 ‘선’과 ‘명암’을 한번쯤 제대로 배우고 싶을 때 『제대로 스케치 강아지』는 화실 선생님이 알려주는 그림의 기본기인 ‘선’과 ‘명암’을 약 70여 번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케치 책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강아지’이다. 다양한 강아지 종들의 얼굴, 몸, 동작을 그리면서 그림의 기본기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연필화 전문화가이다. 그는 오랫동안 화실과 그림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그림을 금세 포기하는 사람, 그림의 이론과 기술에 갇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 그림 그리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저자는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재미 없다는 이유로 빨리 포기하고, 자신이 발전하고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본기’에 있다고 생각했고, ‘선’과 ‘명암’이라는 기본 중의 기본을 아주 쉽게, 그리고 제대로 연습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이 스케치 시리즈를 준비했다. 이 책은 크게 선과 명암으로 구성했다. 1장에서는 선을 이용해 형태 그리는 방법을 연습한다. 사물을 보고 그릴 때 형태를 어디서부터 그려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을 보면서 형태 그리기를 연습할 수 있다. 2장에서는 형태 위에 명암 넣기를 연습한다. 사물에 입체감과 사실감을 주는 명암을 쉽지만 확실하게 넣어본다. 모든 일에는 기본이 중요하다. 그 일에 익숙해지고 웬만큼 잘한다는 말을 들어도 기본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기본이 탄탄해야 그림이 재미있어진다. 취미도 기본기가 있어서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몇 년 동안 그림을 그렸지만 발전이 없어 지루해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연필화 전문화가가 알려주는 스케치 3단계! “여러분, 선과 명암만 기억하세요.” 1단계 선을 연습해요! 연필로 간단히 선 긋기를 연습해보세요. 선을 그으면서 힘의 강약에 따라 선의 진하기나 굵고 얇은 정도를 확인해요. 직선, 곡선, 또는 연필이 가는 대로 선을 자유롭게 그어보세요. 2단계 도형으로 접근해요! 도형을 활용해 그림을 그려보세요. 강아지의 얼굴은 둥글거나 사각형이 변형된 모양, 귀는 삼각형 모양인 경우가 많아요. 각 위치에 맞게 도형을 그리고. 선을 세밀하게 다듬어서 그리면 형태 잡기가 쉽습니다. 3단계 명암을 넣어요! 명암은 빛에 따라 사물에 비치는 색의 변화를 말해요. 스케치는 주로 선으로 표현하지만 명암을 넣으면 사물의 입체감을 살릴 수 있어요. 진하기를 다르게 해서 여러 톤의 명암을 표현해보세요. 같은 톤의 명암보다는 어둡다가 밝아지는 그러데이션 명암이 많이 쓰입니다. *<제대로 스케치>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로 계속 출간됩니다.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빨리 그리면 선이 엉망이 될 수 있어요.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요해요. 그리고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을 합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림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방법을 먼저 알면 그것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고 '관찰하고 그리기'에 집중해보세요.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하게, 그리는 동안은 즐겁게, 스케치를 시작해보세요! 스케치에 필요한 도구는 다양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구만 있어도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많이 쓰는 도구는 연필 아닐까요? 연필은 그리다가 실수해도 지우개로 지울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연필과 지우개를 준비하세요! 그림 그릴 종이는 스케치북이 좋아요. A4 용지나 노트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도 괜찮아요.
아도니스 9
동아 / 남혜인 (지은이)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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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소설,일반
남혜인 (지은이)
남혜인 장편소설. "너는 나를 언제나 패배시키는 적이었으나 꽤나 좋은 동반자였다." "닥쳐라! 이제 와서 그 말하여 무엇이 달라질 것 같나!" 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 다만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얻기를 원했고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꺾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음에도 이러한 파국에 이르렀다."이번 생은 끝났다. 그러나 다음 생에는 너의 적이 아닌 너의 기사가 되리." 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검을 바치리니. 뜨거웠던 불꽃이 초라하게 꺼졌다. 그렇게 로안느 왕국의 공작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은 바하무트 제국의 황제 아르하드 로이긴의 검에 죽었다. '그런데 어째서 살아 있는 건지.'27. 로안느, 여름 편28. 로안느, 가을 편29. 로안느, 겨울 편30. 사랑 편“사랑해요.”말은 입 밖으로 내뱉은 순간 현실이 되었다.안개 같던 감정은 실체가 되었다.빛살처럼 쏟아져 들어와 새로운 검 한 자루가 되었다.결코 꺾이지 않을 마음이 아르하드의 심장을 찔렀다.이제는 말해도 돼?심장에 달렸던 모든 자물쇠가 바닥으로 떨어졌다.무엇보다 순수하고 열정적이나탐욕적이고 맹목적인, 그러나 한결같은,그런 연약한 감정이 목구멍을 간신히 타고 기어올랐다.겨우 입술 위에 얹을 수 있게 된 그 감정.“사랑해.”사랑이었다.“사랑해요.”말은 입 밖으로 내뱉은 순간 현실이 되었다. 안개 같던 감정은 실체가 되었다. 이아나의 심장에 빛살처럼 쏟아져 들어와 새로운 검 한 자루가 되었다.그리고 그 검은 아르하드에게 닿았다.“아······.”이아나는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는 듯 희게 질린 아르하드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그의 뻣뻣한 얼굴을 붙잡아 올리며 속삭였다.“그래요. 사랑합니다. 당신을.”아르하드의 목이 젖혀지고 그의 입술에 이아나의 입술이 맞물렸다. 이아나의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아르하드의 몸에 번져 흘렀다. 부풀어 오른 숨이 맞닿아 뜨거운 열기가 되었다. 뜨끈한 입술의 감촉이 그의 눈을 멀게 하고, 숨을 멈추게 했다.입술을 떨어뜨린 이아나가 눈을 살짝 내리떴다. 불꽃을 닮은 눈동자에는 뜨거운 애정이 넘실거리고 있었다.“사랑해요.”아르하드는 불구덩이 속으로 밀려 떨어진 듯했다. “사랑해요.”아르하드의 입술이 떨렸다.고집불통인 여자가 쥔 검이었다.결코 꺾이지 않을 마음이 아르하드의 심장을 찔렀다.아르하드가 갑자기 이아나의 손목을 붙잡더니 홱 잡아당겼다. 이아나가 휘청거리다가 그의 무릎 위에 털썩 앉아 버리자 아르하드가 그녀를 끌어안았다. 꽈악······.그 힘이 너무 강해서 몸이 아팠지만 이아나는 가만히 있었다. 한참을 말없이 그렇게 안겨 있었다.침묵이 이어지자 이아나가 물었다.“제가 그렇게 좋습니까?”“······좋아.”이때까지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한 사람은 이아나였기에, 이상한 질문이었다. 하지만 아르하드는 당연하다는 듯 벅차오른 목소리로 대답했다.이아나는 폭죽이 터지는 하늘을 아르하드의 어깨 너머로 멀거니 바라보며 말했다.“저는 고집불통입니다.” “······.”“고지식하고 말은 죽어라 듣지 않죠. 나긋나긋하거나 애교스럽지도 않아요. 말투는 딱딱하기 그지없습니다. 승부욕에 눈이 먼 바보예요.”“그래도 좋아. 네가 뭘 하든 좋아. 그런 너를 좋아해. 그렇지 않은 너도 좋아해. 그냥 네가 좋아. 무조건 좋아.”이아나는 아르하드의 어깨에 뺨을 기댄 채 그가 속삭이는 말들을 가만히 듣고 있었다. 그러다가 대답했다.“알아요.”“다 알면서 이렇게 늦게······. 넌 정말 못됐어.”못됐지만 못된 것도 좋아.아르하드가 그리 속삭이자 이아나는 상체를 살짝 일으키며 불만스럽게 말했다.“당신이 먼저 말했으면 되었잖아요.”“네가 이렇게 준비됐다고 말해 줄 때까지 기다린 거다.”달을 닮은 금빛 눈동자가 뜨거운 감정에 물들어 갔다. 애정이 가득 실린 손길이 이아나의 뺨을 어루만졌다. 이제는 말해도 돼?아르하드의 심장에 달렸던 모든 자물쇠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무엇보다 순수하고 열정적이나 탐욕적이고 맹목적인, 그러나 한결같은, 그런 연약한 감정이 목구멍을 간신히 타고 기어올랐다. 겨우 입술 위에 얹을 수 있게 된 그 감정.“사랑해.”사랑이었다.
뮤지엄 건축 기행
미메시스 / 최우용 (지은이)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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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우용 (지은이)
우리나라 뮤지엄/박물관 건축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기록한 책. 건축 설계 일을 하며 그와 관련된 글을 쓰는 최우용은 이 땅 위의 뮤지엄을 찾아다니는 일이 스스로 배워 알게 되는 자기 교육과도 같다고 말한다. 그는 알고 싶어서 뮤지엄/박물관에 간다. 무엇보다 뮤지엄이 품고 있는 의미와 더불어 그것이 공간과 어떻게 어우러지고, 혹은 어우러지지 못하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밝힌다. 저자는 발로 걷고, 손을 놀리며, 냄새 맡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볼 수 있는 스물여섯 곳의 뮤지엄을 소개한다. 그리고 명상 단계처럼 뮤지엄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눠서 각 공간이 무엇을 품고 있는지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건축을 전공한 저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뮤지엄들을 소개하면서 시적 울림이 있는 공간은 우리의 정신을 고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가 하고 싶은 단 한마디는 그저 뮤지엄에 가자고, 그곳에서 무엇을 느끼고 배우고 알게 될지는 우선 뮤지엄부터 가보자는 말일 것이다.여는 글 | 박물관, 포괄적이며 다면적인 공간 1 사물과 사람 사이 돌과 | 쇠 전곡선사박물관 그릇 | 분원백자자료관 종이 | 뮤지엄 산 자동차 |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2 토착과 강박 앰비밸런스 | 대한제국역사관 하이브리드 | 박노수미술관 강박 장애 | 독립기념관 정체성 | 구정아트센터 버내큘러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3 기억의 문제 집단 기억과 탈집단 기억 | 충무공이순신기념관 오래전 죽음에 대한 기억 |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방기된 인권에 대한 기억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잊힌 죽음에 대한 기억 | 제주4·3평화공원기념관 기억의 암점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산화한 청년에 대한 기억 | 전태일기념관 4 아름다움에 대한 몇 가지 주제 유미와 질박 | 조랑말박물관 라멘과 고졸 |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자기 지시성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미메시스 |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전화의 요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5 시, 소설, 그림에 바친 공간 문학의 요람이 된 창고 | 한국근대문학관 지평선 위 한 점 | 아리랑문학관 일상화된 거대 역사 | 태백산맥문학관 통영의 울림통 | 박경리기념관 팔 할의 시정 | 미당시문학관 풍경이 된 시간 |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닫는 글 | 박물관, 자기 정체성 찾기의 여정 추천의 말 | 죽음의 집에서 인간의 집으로의 귀환〈발로 걷고, 손을 놀리며〉 박물관이 끊임없이 쏟아 내는 침묵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며, 냄새 맡는〉 경험. 이 책은 그것을 재현한다. 누구보다도 저자는 뮤즈의 비명에 맨 먼저 꽂힌 존재였고, 그가 쓴 글은 그의 육신을 삼킨, 숨길 수 없는 뮤즈의 소리였다. 그 소리를 들을 때, 박물관은 꽃처럼 피어나는 것, 그러나 원시림과 같은 박물관을 거닐 수는 있지만 그곳에서 지속적으로 살 수는 없을 터, 산 자가 캄캄한 심층으로 떨어질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저자의 건축 설계는 죽음에서 생의 향기를 가져오는, 살아 있는 인간의 집으로의 귀환일 것이다. ─ 안치운, 호서대학교 연극학과 교수, 연극 평론가 모두에게 열린 뮤지엄 시대, 뮤지엄으로 가자 국내외 건축에 관한 책을 꾸준히 내고 있는 미메시스에서 우리나라 뮤지엄/박물관 건축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자신의 글로 기록한 『뮤지엄 건축 기행』을 출간하였다. 건축 설계 일을 하며 그와 관련된 글을 쓰는 최우용은 이 땅 위의 뮤지엄을 찾아다니는 일이 스스로 배워 알게 되는 과도 같다고 말한다. 그는 뮤지엄/박물관에 간다. 무엇보다 뮤지엄이 품고 있는 의미와 더불어 그것이 공간과 어떻게 어우러지고, 혹은 어우러지지 못하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밝힌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발로 걷고, 손을 놀리며, 냄새 맡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볼 수 있는 스물여섯 곳의 뮤지엄을 소개한다. 그리고 명상 단계처럼 뮤지엄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눠서 각 공간이 무엇을 품고 있는지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첫 번째 주제인 에서는 돌, 쇠, 그릇, 종이, 자동차와 같은 박물관의 원형을 정리했다. 돌에서 자동차에 이르는 인류 문명사를 맨 처음 다루기에 전곡선사박물관이 가장 앞서 등장한다. 동시에 각 공간을 설계한 건축가와 건축으로서의 박물관 평론도 잊지 않는다. 두 번째 주제는 으로, 우리는 대한제국역사관에서 시작해 독립기념관을 거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까지 가닿게 된다. 세 번째 장은 박물관의 기원인 를 말하되, 집단 기억과 탈집단 기억, 죽음의 기억, 인권의 기억, 산화한 기억을 세분화하고,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제주 4・3평화공원기념관을 거쳐 전태일기념관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한다. 저자를 따라가다 발걸음이 지칠 만할 무렵, 이 책은 로 나뉜 조랑말박물관에서 시작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지난다. 마지막 장은 으로서의 박물관인 한국근대문학관, 아리랑문학관, 태백산맥문학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등이 우리를 맞이한다. 건축을 전공한 최우용은 자신이 사랑하는 뮤지엄들을 소개하면서 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가 하고 싶은 단 한마디는 그저 뮤지엄에 가자고, 그곳에서 무엇을 느끼고 배우고 알게 될지는 우선 뮤지엄부터 가보자는 말일 것이다. 그렇기에 『뮤지엄 건축 기행』은 우리가 뮤지엄에 선 순간에 비로소 함께 공감하며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책이 된다. 죽음의 집에서 인간의 집으로의 귀환 안치운, 추천의 말 중에서뮤지엄은 내가 찾아가야만 내게 다가온다. 앎이란 지혜, 지식, 정보 등을 포함해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지적 형태를 아우르는 우리말이다. 알고 싶어서 박물관에 간다. 그래서 뮤지엄은 앎의 잠재태(潛在態)인 것이다. 건축은 스스로 서 있을 수 있어야 함은 말할 필요가 없고, 그 건축에 실리는 여러 하중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적 강성을 기반으로 성립한다. 또한 건축의 외피는 눈과 비와 바람과 햇볕에도 뒤틀리지 않고 갈라지지 않는 내구성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강고함이 건축 존재 형식의 근본적인 뼈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인류 건축 문명의 발전은 이 강성함을 인간의 편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방식의 발전사라 할 수 있다. 조선백자의 명맥이 끊어지고 꼬박 한 세기가 넘은 지금 백자 굽던 가마터가 발굴되고 은은한 색감의 사금파리들이 지천으로 드러난 곳 위에, 철화의 흑갈색을 미메시스한 작은 자료관이 세워진 것은 작은 위안이라 하겠다. 분원백자자료관은 우리 문화에 대한 애정의 산물이다.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7
담앤북스 / 해주 (옮긴이)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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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
소설,일반
해주 (옮긴이)
보험설계사 세무신고 가이드
지식공감 / 박춘발.신대성.권용현 지음, 김원섭.박부현.이예지 감수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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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
소설,일반
박춘발.신대성.권용현 지음, 김원섭.박부현.이예지 감수
보험설계사의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신고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세무신고를 하기 전 증빙서류를 갖추는 것부터 세법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자신의 세액을 계산하는 방법까지 사례를 들어 쉽게 풀이하고 있다. 더욱이 세무신고 외에도 세무신고와 관련된 추가적인 세법 상식까지 수록하여 폭넓게 세법을 취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고객과 보험 상담 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보험 관련 세법을 수록하여 세무신고 외에도 영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Chapter 1 세무신고 전 필요경비에 대한 증빙서류를 잘 갖추어야 절세할 수 있다 01 필요경비란? 02 필요경비의 종류 03 업무용 승용자동차 관련 비용 등의 필요경비불산입 특례 04 지출증빙별 입증방법 Chapter 2 세무사 선임 전 스스로 세액을 계산해 보자 (신고부터 납부까지 A~Z) 01 보험설계사의 소득세신고 방법 02 수입금액에 따른 장부를 작성해야 하는 의무와 03 적용되는 경비율의 판정 04 사례를 통한 소득금액의 계산 05 납부세액의 계산 06 신고 납부 방법 Chapter 3 세무업무위탁이 절세의 지름길이다 01 신고대행 시의 현 상황 02 세무업무위탁 시의 장점 Chapter 4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세법 상식 01 가산세 02 과세자료의 소명 03 이직한 경우 04 성실신고확인제도 Chapter 5 상담 꿀팁 : 보험상담 시 필수적인 세무·회계 지식 01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의 과세 방법 02 단체 보험과 화재 보험 03 세제적격연금보험과 세제비적격연금보험의 비교 04 보험상품과 상속세 및 증여세보험설계사의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신고를 한 권으로 OK! 영업에 필요한 보험 세법 꿀팁까지 OK! 보험설계사는 사업자 신분이면서 대부분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고 업을 영위하고 있는 특수한 형태의 사업자이다. 그리고 사업자등록을 한 일반사업자와 마찬가지로 세법상 사업소득에 대한 신고의무를 부담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소득에 대한 신고납부 의무에 대하여 알고는 있으나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일반사업자들에 비하여 부족한 면이 많이 있다. 이러한 부족한 면을 보충하기 위하여 박춘발 세무사는 세무신고를 하기 전에, 증빙서류를 갖추는 것부터 세법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자신의 세액을 계산하는 방법까지 사례를 들어 쉽게 풀이하고 있다. 더욱이 세무신고 외에도 세무신고와 관련된 추가적인 세법 상식까지 수록하여 폭넓게 세법을 취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고객과 보험 상담 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보험 관련 세법을 수록하여 세무신고 외에도 영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서평 보험설계사의 안정적인 세무신고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세무신고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세법의 테두리 내에서 변화되는 세무신고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준비해야 한다. 박춘발 세무사는 보험설계사 세무신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고 있다. 올바른 경비처리를 위하여 증빙서류를 수취하고 보관하고 있는가? 자신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회계상 계정과 그 의미를 알고 있는가? 변화되는 세법에 맞추어 경비를 지출하고 있는가? 세무사에게 소득세 신고를 의뢰하기 전에 어느 정도의 세액을 스스로 확인해보고 있는가? 세법에 의하여 준비하고 신고납부하는 세무 업무를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이 세무신고를 준비하고 있는 당신에게 긍정적인 의미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이 책은 보험설계사 세무신고에 최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무신고 외에도 고객과 상담 시에 필요한 보험 관련 세법까지 수록하여 보험 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어떤 사람이라도 살아있는 한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죽음과 세금’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정부 정책의 흐름이 비과세 축소 등 과세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익을 많이 내는 것도 중요하고 성과도 필요하지만, 앞으로의 최대 화두는 절세입니다. 세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절세 요령을 알아두면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상담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016년 업무용 승용자동차에 대한 전반적인 세법이 개정되었다. 개정된 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보면 사업자가 업무용 승용자동차와 관련하여 지출한 금액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만 비용으로 인정한다는 취지로 개정되었다. 이러한 업무용 승용자동차와 관련된 필요경비 산입여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소득세법에서는 보험설계사의 수입금액에 따라 일정한 기준을 두고 신고 방법을 달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소득 금액의 계산 방법에 따라 기준경비율, 단순경비율을 적용하여 신고하는 추계신고 방법과 간편장부 또는 복식부기로 작성한 장부를 제출하여 신고하는 기장신고 방법이 있다.
말씀 앞에 선 당신에게
헤르몬 / 강산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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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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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지은이)
우리 영혼에 켜켜이 쌓인 세월의 먼지와 묵은 때를 벗겨 내고 말씀으로 동행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뵙는 길을 제시한 책이다.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접하면서 얻는 신선한 통찰의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무장해제하고 엎드려 말씀을 붙잡고 살아갔던 과정을 저자의 자기 깨어짐과 성경 탐구를 통해 각자의 삶에 적용 가능한 원리로 정리했다. 믿은 지 얼마 안 된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말씀을 대하는 근본 원리를 깨닫게 하고, 수십 년간 성경을 읽어온 성도에게도 말씀을 매일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쁨을 회복시켜주며, 성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에게도 본질을 놓치지 않고 궤도를 이탈하지 않으면서 말씀 앞에 서도록 도전을 준다. 시작하는 글 1. 말씀이 나를 어루만지기 시작할 때 2. 삶의 결정적 시금석 3. 태도가 바뀌면 생명의 흐름이 달라진다 4. 말씀의 인격성 5. 어디에서나 말씀을 듣다 6. 말씀이 당신을 찾아온 그 순간 6-1. 하나님의 말씀, 그 긴장과 조화 7. 내 영혼을 투석하는 말씀 8. 하나님 말씀과의 만남 나가는 글 부록 1 말씀을 바르게 읽기 위한 성경과 도구 부록 2 통합적 성경 읽기의 실제적인 제안말씀으로 동행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뵙는 가장 구체적이고 확실한 방법 “여러분, 성경을 제대로 보게 되면요, 종이 위에 인쇄된 글씨 하나하나가 그냥 누워 있는 게 아니라 튀어 올라오는 것처럼 보여요. 정말이에요. 말씀이 입체적으로 보인다니까요.” 밋밋하게만, 당연한 이야기로만 느껴지던 메시지가 때로는 꿈틀대며 살아나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 같은 때가 있다. 평소에도 수십 번 듣고 보던 익숙한 말씀인데, 갑자기 한 단어가 회오리치며 우리를 삼키려 할 때가 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통해, 환경을 통해 속삭이시는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순종하는가? 이 책은 우리 영혼에 켜켜이 쌓인 세월의 먼지와 묵은 때를 벗겨 내고 말씀으로 동행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뵙는 길을 제시한다.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접하면서 얻는 신선한 통찰의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무장해제하고 엎드려 말씀을 붙잡고 살아갔던 과정을 저자의 자기 깨어짐과 성경 탐구를 통해 각자의 삶에 적용 가능한 원리로 정리했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는 말씀과의 만남 하나님의 말씀을 정보나 지식이 아닌 인격으로 만나는 경험에 대해 저자는 “마치 굳어진 조각물에 생명이 덧입혀져 살아 숨 쉬는 나무가 되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감격이요, 삶의 깊은 자리에 말씀이 그어지면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실체가 되는” 변화라고 소개한다. 물론 가만히 있어서는 달라지는 게 없다. 왕이신 하나님께서 언제라도 우리에게 오실 수 있도록 마음의 길을 닦고, 시온의 대로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시 84:5). 이 책은 우리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때로는 따끔하게, 때로는 절절하게 영혼에 호소하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인격적으로 서서 살아계신 말씀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믿은 지 얼마 안 된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말씀을 대하는 근본 원리를 깨닫게 하고, 수십 년간 성경을 읽어온 성도에게도 말씀을 매일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쁨을 회복시켜주며, 성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에게도 본질을 놓치지 않고 궤도를 이탈하지 않으면서 말씀 앞에 서도록 도전을 준다. “이 책을 읽고도 성경을 펴보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저자는 40년 이상 성경을 치밀하게 읽어오면서, 그리고 25년 넘는 목회 경험을 통해 말씀 앞에 서는 자에게 꼭 필요한 심장과 같은 진리들을 밀도 있게 담았다. 또한 부록을 통해서는 말씀과의 만남을 위해 여러 도구와 인사이트도 제공하고 있어 영적 독서에 요긴한 실용적인 지침도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의 목적은 말씀이 ‘흔해서’ 더 이상 귀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시대에 전인격으로 우리를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뵙게 하는 데 있으며, 갈급한 영혼에게 하나님 말씀을 바로 읽고 그 거룩한 영향력을 받아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매주 목이 터져라 기도하고 전도하며, 한 편당 10시간 넘게 준비해 설교하고 찬양을 인도했지만 모두가 떠난 후 주일 저녁에 헌금 정리를 하다 보면 10만 원도 들어오지 않는 헌금함을 보면서 낙망과 좌절이 밀려들었습니다. 저도 인간이고 두 아이를 기르는 아버지였기에 당시에 느꼈던 아픔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문제는 그런 시간이 계속 이어져 월세가 밀리고 공과금이 밀려서 빚이 500만 원 가까이 불어난 것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어떤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길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저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게 말씀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말씀을 대하는 태도를 새롭게 바꾸셨습니다. 제가 주인 되어서 말씀을 읽는 시간이 점점 말씀이 주인 되시어 저를 만나주시는 시간이 되었고,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말씀 주변에서 분주하게 돌아다니던 마르다의 모습이 바뀌어 마리아처럼 말씀 아래 스스로 낮아져 듣기를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 무척이나 사랑했던 사람을 향한 배신은 그만큼 무서운 적개심과 복수심으로 변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아버지를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밀물과 썰물 같은 인생의 흐름 속에서 모래가 와서 덮고 바닷물이 와서 쌓이더라도 오랜 세월 바뀌지 않는 해안선처럼 제 마음속 깊은 곳에는 그 원한과 고통이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새겨져, 하루하루를 그저 꾸역꾸역 밀어나가며 살아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격 되신 말씀이 들어와 그 밀물과 썰물의 지겨운 흐름을 멈추고 해변의 모래 속 깊은 곳에 파묻힌 제 상처와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도 ‘정말 이것만큼은 건드리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건드리셨습니다.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상처로 덧댄 두꺼운 마음을 조금씩 얇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_ 1장. 말씀이 나를 어루만지기 시작할 때 실제로 말씀을 단순히 연구 대상으로 또한 지식 차원으로만 생각하는 학자들의 태도와 진정 살아계신 인격적 존재로서 대하는 사람이 보이는 태도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원어 실력과 현대 철학 및 최고의 논리력으로 무장하여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고 조사하여 논문을 쓰고 성경 신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았지만 말씀을 그저 해부 대상으로 대하는 사람은 그 말씀이 목적하는 방향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말씀에 대한 정보는 가득할지 몰라도 말씀을 품은 사람의 온도와 능력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도 살아계신 참된 인격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시는 것으로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를 사랑과 순종으로 반응하는 사람만이 점점 그 말씀으로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능력을 지닌 존재로 바뀝니다. _ 3장. 태도가 바뀌면 생명의 흐름이 달라진다 말씀은 긴장tension으로 엮여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직물에 비유한다면 그 직물의 씨줄을 감당하는 것이 이미 살펴본 이야기라는 외면적 형식이고, 날줄을 담당하는 것이 긴장이라는 좀 더 깊은 내면적 형식입니다. 예를 들어, 모세오경이라고 하는 성경 앞부분을 읽으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모세가 죽으면서 유언처럼 전하는 신명기의 긴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고,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 단순화한 것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이러한 흐름이 중심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모세오경과 시대 배경이 같은 다른 한 권이 거칠게 반항하며 자기 이야기를 펼친다는 것입니다. 바로 욥기입니다. 욥기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데도 복은커녕 저주만 잔뜩 당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더 잔인하게 말하자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욥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욥기를 읽어 보면 욥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데도 축복이 아닌 고난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난감합니다. (…)결국 욥이 얻은 것은 해답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그가 듣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들어야 했던 것이며, 그 이상이었습니다. 성경의 시작부터 하나님 말씀은 굉장한 긴장을 우리에게 던져줍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삶은 말씀대로 순종할 때 오는 ‘잘됨’만이 아니라 그분을 더 깊게 알기 위해 고난과 시련을 감당하고 통과하는 ‘안 됨’이 서로 팽팽하게 우리 삶과 영혼을 잡아당기는 긴장 속에서 흘러 나옵니다. ‘잘됨’과 ‘안 됨’, 이 두 가지는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를 강하게 당겨주는 긴장으로 만납니다. 그래서 이 긴장은 우리가 어느 한 쪽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하고 끊임없이 관계를 새롭게 해주는 생명력이 됩니다. _ 6장. 말씀이 당신을 찾아온 그 순간
NLP 멘탈의 비밀
벗 / 박영곤 지음 / 2015.10.12
18,000
벗
소설,일반
박영곤 지음
삶에서 새로운 성취를 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것이고 변화는 기존의 반복된 패턴을 달라지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우수성과 탁월성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멘탈여행을 통해 성취와 건강, 행복을 만드는 마음사용설명서다. 놀라운 성과를 얻고자 한다면 멘탈의 비밀을 풀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이 그 답을 줄 것이다. 책머리에 4 이 책을 선택한 당신에게 6 목차 8 제1장_마음과 말의 힘 13 제2장_뇌 과학 45 제3장_NLP 72 제4장_잠재의식 117 제5장_라포 143 제6장_목표설정과 성공 184 제7장_학습과 기억 199 제8장_상태와 변화 222 제9장_습관 248 제10장_하위양식과 변화 265 제11장_메타모형과 밀턴모형 285 제12장_멘탈의 변화 333 부록Ⅰ_생활속의 멘탈강화훈련 341 부록Ⅱ_멘탈 용어해설 355 새로운 세상, 지식정보화 사회를 뛰어넘는 상상과 창조, 멘탈의 시대가 우리 앞에 와있다. 시대의 큰 흐름에 적응하기 위해 누가 먼저 변화하느냐가 우리의 삶을 결정짓게 된다. 삶에서 변화의 시작과 끝은 멘탈에 있다. 우리의 마음을 바꾸거나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이 바뀐다. 이 책이 우리의 삶을 만들어 내는 멘탈을 자신이 원하는 상태로 바꿀 수 있는 원리와 기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글로벌 메가트랜드와 미래산업의 변화
조인출판사 / 김성진 (지은이) / 2019.11.27
17,000
조인출판사
소설,일반
김성진 (지은이)
01 미래의 메가트렌드 1. 미래예측의 중요성 … 14 2. 10년후 대한민국의 주요 이슈 … 33 3. 미래산업을 주도할 3대 메가트렌드 … 48 02 기후변화의 가속화 1. 기후변화의 현황과 대응 … 54 2. 기후변화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 … 83 3. 기후변화와 새로운 산업들 … 96 4.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 137 03 저출산고령화시대의 사회변화 1. 저출산고령화 전망과 영향 … 152 2. 저출산 고령화사회와 산업구조 변화 … 177 3. 고령화시대의 유망산업 … 186 4. 각국의 저출산고령화 대응 성장전략 … 202 04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사회 1. 4차 산업혁명의 도래 … 218 2.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변화 … 232 3. 새로운 산업과 기술 … 244 4. 각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 … 267 05 미래를 위한 도전과 준비 1. 국가혁신시스템의 재구축 … 281 2. 개방형 혁신 … 284 3. 창조적 인재양성 … 289 4. 신산업과 규제개혁 … 295 5. 창업생태계 조성 … 301
태양을 삼킨 오렌지 달
북랩(BookLap) / 김영주 글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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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BookLap)
소설,일반
김영주 글
서문 005 태양을 삼킨 오렌지 달 010 달의 비 012 자화상 014 사랑이란 016 목하 그리움 017 낙조落照 018 붉은 시 019 눈 020 나무여 1 022 나무여 2024 너를 만난 후 가슴에 해가 솟아난다 025 나 그대에게 갑니다 028 낮달 030 해나무 031 시인詩人의 달 032 우주의 연인 034 내 마음속 언어 035 천년의 촛불을 켜는 소녀 036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사랑 039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랑 040 아디오스여! 042 가을 산을 품은 가을 호수처럼 042 낙엽병 045 도토리묵 046 시인詩人과 휴지통 1 047 시인詩人과 휴지통 2 048 선인장 1 050 선인장 2 051 선인장 3 052 사랑꽃 053 당신이 알아야 하는 것 054 둘이서 하나의 영원 잊음 없이 055 사랑합니다 056 일편단심 사랑합니다 057 시를 그린다 058 결론 059 결론 2 060 24시간 줄게요 061 내 심장 찾아주세요 062 가루눈이 되었네 063 그대 문답 064 붉은 별천지 065 술과 입술 066 사랑은 품는 거다 068 오직 한 마디 말 069 태양을 사랑한 달 그리고 별 070 그럼에도, 란 룰 071 오늘도 반가워요 072 오늘밤 073 충전기를 어디다 꽂을까요? 074 우정 열매 076 그대 내 꺼 하자 077 들키고 싶지 않은 슬픔 078 너 1 079 너 2 080 꿈속의 시인 081 추일서정秋日抒情 082 흔들림 083 천성적내 머릿속에서 항상 집을 짓고 있는 예감의 새는 시를 향해 날아간다 그 시의 이름은 ‘태양을 사랑한 오렌지 달’
#해시태그 마케팅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조영빈.김수빈 지음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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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
소설,일반
조영빈.김수빈 지음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함에 있어 돈을 쓰지 않고도 매출을 불러올 수 있는 '해시태그 마케팅' 방법을 담은 실용서이다. 실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의 사례들을 분석하여 집필한 책으로, 인스타그램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순차적으로 담겨 있어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처음 하는 초보자부터 인스타그램을 잘 활용하고 있는 담당자까지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part 1. 인스타그램의 성장 배경 모바일 시대와 인스타그램 개방형 SNS에 질린 유저들 iSNS의 등장 part 2. 인스타그램 성장의 이유 사생활 공유가 자연스러운 인스타그램 SNS다운 SNS 사람 대 사람 간의 소통 플랫폼 이미지(동영상)로 소통하는 플랫폼 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사례는 없다?! 변질된 바이럴 마케팅 실시간 콘텐츠의 장점과 신뢰성 읽을거리 1.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조작 part 3. 마케팅과 SNS 바이럴 마케팅과 SNS 마케팅 상품 판매와 브랜딩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목적 SNS 생태계 읽을거리 2. 관심이 곧 돈이 되는 세상 part 4. 인스타그램과 팔로워 팔로워가 많아야 하는 이유 진성 팔로워가 중요한 이유 인스타그램 핵심 알고리즘 읽을거리 3. Mp3의 셔플 재생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알고리즘 part 5. 인스타그램에 적합한 콘텐츠 인스타그램과 사치 현실과 다른 프레임 속 일상 3B 콘텐츠 인스타그램 인기 콘텐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3·6·9법칙 part 6. 인스타그램 추천 어플리케이션 해시태그 마케팅 필수 어플리케이션 : 리포스트 이미지 보정 끝판왕 : 아날로그 필름 스마트폰으로 아웃포커스 만들기 : 스냅시드 part 7. 인스타그램에 사용할 콘텐츠 쉽게 만들기 콘텐츠 고민 해결하기 콘텐츠에 한계 두지 않기 읽을거리 4. XPANDINATOR : 찍고 싶게 만드는 콘텐츠 part 8. 모객: 충성 고객 모으기 영업 : 잠재 고객 모으기 공감 : 신규 고객 만들기 마케팅 자동화 : 충성 고객 만들기 part 9.해시태그 마케팅의 6요소 지속성 :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참여 브랜딩 : 브랜드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슬로건 활용 관련해시태그 : 지금 당장의 매출을 위한 전략 콘셉트 : 사용하고 싶은 해시태그 만들기 리그램 : 해시태그 마케팅의 핵심 단결 :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들기 읽을거리 5. 개인 계정 활용하기 part 10. 가벼운 해시태그 마케팅 사례 뉴욕타임즈의 #MyNytimes #PrayForParis #PourtOuverte 읽을거리 6. 정치/사회적 이슈에 활용되는 해시태그 part 11. 동영상 콘텐츠 활용 방법 SNS와 콘텐츠의 트렌드 인스타그램 동영상 콘텐츠 활용 사례 part 12. 업종별 인스타그램 활용 방법 퍼스널브랜딩과 인스타그램 뷰티업계와 인스타그램 패션업계와 인스타그램 미용업계와 인스타그램 오프라인 매장과 인스타그램 part 13.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 설정 및 노하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 설명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 연동 스폰서 광고 이해 참여 캠페인 매뉴얼 및 사례 트래픽 캠페인 매뉴얼 및 사례 동영상 조회수 늘리기 캠페인 매뉴얼 및 사례 광고관리자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만들기 매뉴얼 스폰서 광고 노하우 부록 "국내 최초 인스타그램 마케팅 방법론에 대한 책" 인스타그램에는 아직 그렇다할 마케팅 방법이 없다? 인스타그램이 국내에서 활성화 된지 4년 정도가 지났지만, 여전히 그렇다할 마케팅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함에 있어 돈을 쓰지 않고도 매출을 불러올 수 있는 '해시태그 마케팅' 방법을 담은 실용서이다. 실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의 사례들을 분석하여 집필한 책으로, 인스타그램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순차적으로 담겨 있어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처음 하는 초보자부터 인스타그램을 잘 활용하고 있는 담당자까지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아직도 인스타그램 마케팅에서 제일 중요한 게 팔로워를 모으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은 프로그램만 잘 써도 충분하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브랜드의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하는 고객들을 모으는 것이다. 내가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우리 고객들이 나 대신 마케팅 해주는 '마케팅 자동화' 방법. 그 방법이 바로 '해시태그 마케팅' 이다.
소설 무소유
열림원 / 정찬주 글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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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정찬주 글
삶과 죽음마저 무소유한 법정스님의 일대기 특유의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문학작품과 산문을 써온 작가 정찬주가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시며 수많은 이들에게 무소유의 삶을 가르친 법정 스님의 일대기를 소설로 써 내려갔다. 법정스님 사유의 핵심이랄 수 있는 ‘무소유’사상의 단초를 스님이 언제, 어떻게 접하게 되었으며, 이를 또한 어떻게 자신만의 ‘법’으로 발전시켰는지, 그리고 이를 상좌 혹은 속가대중들과 어떻게 나누고 실천했는지를 소설 특유의 설득력과 적확한 묘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법정 스님께서 살아계실 때 작가에게 ‘세상에서 살되 물들지 말라’는 의미의‘무염(無染)’이라는 법명을 지어주실 만큼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고 한다. 곁에서 스님의 삶을 지켜봐 온 작가는 소설 곳곳에서, 쌓아두지 말고 비울 것을 설파했던 스님의 모습, 그리고 이해에 얽힌 주문과 요청이 넘쳐나는 대처보다는 한 발자국이라도 더 자연 속으로 은둔하려 했던 스님의 모습을 더 집중하여 묘사했다. 법정 스님은 뛰어난 작가로, 또한 엄청난 법력을 지녀 만물의 흐름까지도 좌지우지하는 ‘생불’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다른 모습보다도 법정 스님의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에 주목한다. 청년 박재철이 어떻게 해서 큰스님이라 불리는 법정이 되었는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스님의 삶을 차근차근 좇아간다. 스승을 그리워하며 - 덕조스님 추천의 글 - 덕현스님 1장 고향바다 싸락눈 목포의 눈물 완행열차 2장 행자 법정 삭발 미래사 화두소리 3장 쌍계사 탑전 시자 비누조각 점심공양 도반 4장 해인사 억새풀 빨래판 할머니 5장 다래헌과 사바세계 무소유 유서를 쓰는 세상 6장 불일암 텅 빈 충만 산짐승 식구 태풍 장날 연필 한 다스 초록빛 토끼 서 있는 사람들 7장 강원도 오두막 수류산방 흙방 연꽃 없는 연못 8장 회향, 그리고 입적 염주 한 벌 일월암 불 속의 연꽃 작가후기 법정스님 행장 법정스님을 모셨던 상좌스님들이 감수하고 공인한 유일한 소설! 이 책은 특유의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문학작품과 산문을 써온 작가 정찬주가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가신 법정스님의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삶을 소설화한 것이다. 법정스님이 태어나 출가하고, 수행하고, 입적하기까지의 모든 행적이 섬세하면서도 담백한 문체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법정스님 사유의 핵심이랄 수 있는 ‘무소유’사상의 단초를 스님이 언제, 어떻게 접하게 되었으며, 이를 또한 어떻게 자신만의 ‘법’으로 발전시켰는지, 그리고 이를 상좌 혹은 속가대중들과 어떻게 나누고 실천했는지를 소설 특유의 설득력과 적확한 묘사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비교할 수 없는 위의(威儀)는 또한 소설의 내용에 대해 법정스님을 모셨던 상좌스님들이 공인하고 감수를 했다는 사실에서도 드러난다. 법정스님의 첫 번째 제자이며 맏상좌인 덕조스님과 현재 길상사 주지로 봉직하며 법정스님의 유지를 받들고 있는 덕현스님, 그리고 법정스님과 속가의 혈연으로 맺어진 스님의 조카 현장스님이, 작가의 부탁을 받고 소설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은 후 자문과 감수를 했다. 따라서 이 책은 계통과 적법성 시비에서 자유로움을 획득하는 동시에 법정이라는 실존 인물을 다룬 전기소설로서 하나의 정전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혼탁으로 물든 세계를 구제하는 조촐한 답 법정스님이 지난 3월 11일 입적한 이후, 스님이 남기신 유언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말빚을 남기기 싫으니, 당신의 이름으로 펴낸 책을 모두 절판하라는 것이 그것이다. 이 단정하면서도 염결한 주문은 역설적으로 스님이 남긴 책들에 대한 열광적인 관심으로 이어져, 스님의 책들이 서점가의 베스트셀러의 상위를 차지하는 현상을 낳았다. 스님의 가르침을 애써 거역해가며 ‘무소유’마저 소유하고 싶어 한 독자대중의 욕심을 탓하기에는, 스님이 속세에 남긴 향기는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맑은 것이었던 셈이다. 그렇다면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삶은 어떻게 가능한 것이었을까? 『소설 무소유』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매우 정교한 대답이 될 수 있다. 스님의 실존적 삶을, 그 삶의 빛이 머물렀던 구석구석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는 이 소설은 청빈하고 단아한 무소유의 삶이야말로 혼탁으로 물든 이 세계를 구제할 수 있는 훌륭한, 하지만 조촐한 답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작가 정찬주의 큰스님 이야기 법정스님께서 입적하신 이후에 속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스님과 관련한 수많은 책들이 쏟아내고 있다. 이들 중에서 과연 스님의 사상과 마음을 온전히 보지(保持)하면서 보여주는 책들이 얼마나 될까. 스님의 무소유의 가르침의 정수를 훼절하지 않으면서 독자들에게 전하는 책은 얼마나 될 것인가. 작가 정찬주가 『소설 무소유』를 쓰면서 가장 경계하고 저어한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자신이 쓰는 책마저, 스님의 가르침에 누가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작가에게 『소설 무소유』의 집필은 어떻게 보면 필연적이고 운명적인 것이었다. 왜냐하면, 스님의 참모습, 본래의 모습을 세상은 그냥 내버려두고 있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법정스님과 수십 년 동안 각별한 인연을 맺어오면서 가까이에서 보고 느낀 스님 본연의 인간적인 모습, 법정스님의 표현대로라면 ‘자기다움’의 모습을 사람들이 자연스레 느끼고 그들에게 스미게 하는 것이 그가 스님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갚는 일, 즉 업을 푸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작가는 출판사(샘터사)에 몸담고 있을 때부터 스님을 모셨고 스님의 많은 책을 만든 것을 계기로 이후 재가 제제로서의 연을 맺는다. 그리고 스님으로부터‘세상에서 살되 물들지 말라’는 의미의‘무염(無染)’이라는 귀한 법명도 얻는다. 이후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후에도 작가는 꾸준하게 스님을 모셔 아마도 속가의 사람들 중에선 스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일 것이다. 법정스님을 모셨던 덕조스님, 덕현스님, 현장스님 등이 흔쾌히 이 책의 감수에 참여한 것도 다 이와 같은 각별한 인연을 입증한다. 만일 법정스님의 삶을 소재로 소설을 쓰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면, 그 소설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자격을 가진 사람이 바로 정찬주일 것이다. 사실 정찬주가 스님 이야기를 소설로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1993년에 입적하신 성철 큰스님의 이야기를 소설화한 『산은 산 물은 물』을 출간한 바 있다. (『산은 산 물은 물』은 『소설 무소유』의 출간에 맞춰 재출간되었다). 『산은 산 물은 물』은 출간과 동시에 산문(山門)의 안팎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소설을 통해 스님의 삶을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작가 정찬주가 끊임없이 큰스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온 것은 스님의 삶 자체에 깨달음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간파했기 때문일 것이다. 『소설 무소유』 역시 이러한 작가의 생각이 이어져 쓰인 책이다. 맑고 향기로운 삶을 가능하게 한 ‘무소유’ 상좌나 시자 스님을 제외하고는 스님의 진면목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임이 분명한 작가 정찬주가 소설 곳곳에서, 쌓아두지 말고 비울 것을 설파했던 스님의 모습, 그리고 이해에 얽힌 주문과 요청이 넘쳐나는 대처보다는 한 발자국이라도 더 자연 속으로 은둔하려 했던 스님의 모습을 묘사하는 부분에 보다 큰 공을 들였던 것도 다 이와 같은 까닭이다. 작가는 자신을 철저하게 단속하고 간난신고 앞에 방치하면서도 세상을 먼저 염려하고 근심했던 스님의 모습을,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정지화면처럼 펼쳐놓는다. 작가는 또한 세상이 아프기 때문에 나도 아프다고 설파했던 유마거사의 모습과 스님을 거의 동일하게 오마주하면서, 스님이 가르친 ‘무소유’란 기실 아무도 몰래 다른 이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라는 자신의 의도를 드러낸다. 무소유가 관념의 굴레에서 허례를 위한 장식으로 씌어지거나 공허한 구호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소설이라는 매우 설득력 있는 양식을 통해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법정 일각에는 법정스님이 여러 권의 뛰어난 책을 남긴 ‘문인’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법정스님이 엄청난 법력을 지녀 만물의 흐름까지도 좌지우지하는 ‘생불’로 불리기도 한다. 물론 양쪽의 이야기가 전혀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등대지기를 꿈꾸었던 청년 박재철이 어떻게 해서 큰스님이라 불리는 법정이 되었는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삶을 차분하게 좇고 있다. 청년 박재철은 집을 떠나 등대지기로 사는 것이 꿈이었다. 그런데 등대지기가 되지 않아도 집을 떠날 수 있게 된다. 작은아버지가 영특함을 알아보고 목포로 유학을 보내준 것이다. 그러나 집에서 납부금을 보내주지 않고서부터, 가난은 전남대학교 시절까지 청년을 괴롭힌다. 학교와 입신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리고 중퇴를 하고 나서야 이러한 괴로움은 사라진다. 청년은 학생 시절 절에서 보았던 스님들의 오롯한 모습을 잊지 못한다. 결국 청년은 효봉스님에게 ‘법정(法頂)’이라는 법명을 받으면서 출가한다. 법정은 미래사에서 행자 생활을 시작해 효봉스님을 모시며,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것을 갖는 것이 참됨이고 나머지는 군더더기라는 귀한 가르침을 얻는다. 진정한 도반이었던 수연스님과의 인연도 커다란 인상을 남긴다. 해인사 시절에는 팔만대장경을 “빨래판 같은 것”이라고 했던 아주머니를 통해 아무리 뛰어난 가르침이라고 할지라도 뜻이 전달되지 않을 때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운허스님을 도와 한글역경 사업에 뛰어든다. 이후 편집위원으로 함석헌, 장준하, 김동길 등과 반독재투쟁에도 참여한다. 종단을 위해 기고했던 글로 인해 뜻하지 않은 고초를 겪기도 한다. 불일암 시절에는 산짐승들과도 인간과 다름없는 인연을 맺었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찾아오는 내방객들도 마음으로 응접한다. 새로 산 연필 한 다스에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한다. 그러나 다소 번잡해진 모든 것을 비우고자 찾은 강원도 오두막 ‘수류산방’에서도 새와 해바라기, 두꺼비 등 모든 인연을 감사하게 여긴다. 흙방을 만들러 온 젊은 일꾼과도 스스럼없이 교분을 맺는다. 길상사의 개원법회에서는 길상사가 가난한 절이 되기를 희망한다. 길상사 역시 를 읽고 감명을 받은 김영한 보살의 거듭된 시주 요청을 뿌리치지 못하고 시주받은 것이다. 해제 철이 되면 자신이 설립한 ‘맑고 향기롭게’ 지방 모임을 찾아가 무소유 사상을 설파했다. 그 밖의 다른 모임이나 법회에서도 강연과 법문이 이어진다. 비록 완전하지 않은 건강 상태였지만, 어렵지 않은 말로 재미있게 법문을 풀어간다. 그러나 길상사 정기 법회의 봄 법문을 끝으로 법문을 이어가지 못한다. 법정스님은 이미 다된 목숨인데 인위적으로 목숨을 이어가고 싶지는 않다는 뜻을 상좌와 불자들에게 전한다. 결국 법정은 미리 써둔 유서에 따라 관도 짜지 않고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불꽃 속으로 사라진다. ◆ 법정스님의 행장 1932년 10월 8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에서 박근배 씨와 김인엽 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우수영 초등학교, 목포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 상과대학 3년을 수료했다. 1954년 2월 15일, 통영 미래사로 입산, 출가한다. 1956년 7월 15일, 송광사에서 당대의 큰 스승이었던 효봉 선사를 은사로 사미계 수계를 받는다. 1959년 3월 15일,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자운 율사를 계사로 비구계 수계를 받는다. 1959년 4월 15일, 해인사 전문 강원에서 명봉 화상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한다. 1960년 초봄∼1961년, 운허스님의 부름을 받고 통도사로 가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했고, 이 일을 계기로 타고난 문재(文才)를 발휘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1967년, 동국역경원 개설에 참여하고, 역경위원으로 활동한다. 1972년, 스님의 첫 저서인 『영혼의 모음』이 발간된다. 1973년, 대한불교 조계종 기관지인 불교신문사 논설위원, 주필을 역임한다.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 유신철폐 개헌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편집위원으로 참여한다. 1975년 10월, 불현듯 송광사로 돌아간다. 인혁당 사건이 발생, 8명의 민주화 운동을 하던 젊은이들이 사형당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한편 반체제 운동의 한계를 느끼고 송광사로 가 뒷산 중턱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수행한다. 1976년, 스님의 대표적인 저서, 『무소유』가 발간된다. 1987년, 미국 LA에서 김영한 보살(1999년 작고함)이 자신의 소유인 대원각의 대지 7천여 평과 건물(40여 동) 일체를 불교의 수행도량으로 바꾸어달라며 기증할 뜻을 밝힌다. 하지만 법정스님은 완곡한 사양의 뜻을 밝힌다. 1992년, 저작 활동으로 명성이 높아져 불일암으로 많은 불자들의 방문이 이어지자 다시 출가하는 마음으로 불일암을 떠나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버리고 간 오두막에서 지내기 시작한다. 1993년 7월, 「연못에 연꽃이 없더라」는 글을 발표해 정부의 종교 편향 정책을 지적한다. 1993년 8월, 지인들의 권유로 순수 시민운동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을 시작한다. 1995년,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이 조용히 정착하면서부터 김영한 보살이 거듭 대원각을 법정 스님께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네 차례나 사양하던 법정 스님은 주변 사부대중의 간청을 수락해 김영한 보살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다만 스님 개인이 아닌 조계종단의 이름으로, 자신은 상징적인 관리자(주지가 아닌 회주)의 입장에서 대원각을 기증받겠다는 의지를 천명한다. 1997년 12월 14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창건 법회를 연다. 4천여 불자가 참여한 가운데 경내 극락전에서 이계진(현 국회의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창건 법회가 진행된다. 각 언론사의 열띤 취재 경쟁 속에서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이 창건 법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여 다시금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이날 법정스님은 “길상사가 가난하면서도 맑고 향기로운 도량이 되길 바란다”면서 “선택된 맑은 가난, 즉 청빈은 삶의 미덕이며 마음의 평화를 이루게 하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는 내용의 법문을 한다. 한편 법정 스님께 길상화(吉祥華)라는 법명을 받은 김영한 보살은 개원 법회에 참석해 “없는 것을 만들어서 드려야 하는데 있는 것을 내놓았을 뿐이니 의미가 없다”고 말해 모든 이들의 가슴에 환희심을 일으킨다. 2004년, 그간 격월로 해오던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의 대중 법문을 연 2회, 4월과 10월 두 번 한다. 2007년 10월, 폐암 진단을 받는다. 그러나 이 병고도 당신을 찾아온 친지 중 하나라며 어르고 달래며 지내시겠다는 것을 친지 및 상좌들이 수차례에 걸쳐 간곡히 권유해 치료를 위해 도미한다. 세계 최고 권위의 의사들조차 성공률 4%라며 치료를 주저했으나 ‘이분은 수행자로 일반인들과는 전혀 다르다’는 친지들의 강력한 주장에 치료를 시작, 현대 의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며 담당 의사들이 놀랄 정도로 회복한다. 2008년 2월, 미국에서의 치료를 마치고 귀국한다. 이후 다시 길상사에서의 정기 대중법문 하시고, 글도 다시 쓰실 정도로 회복한다. 2009년 4월, 병고가 재발하여 치료, 요양한다. 2010년 3월,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이사장, 길상사의 ‘어른 스님’으로 주석하시다가 11일 입적한다. 13일 송광사에서 다비식을 거행한다. ◆ 추모와 추천의 글 스님이 떠나신 그 자리에 스님의 무소유의 삶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평소 단순함과 간소함으로 홀로 있음을 즐기시고 침묵으로 자기 질서에 투철하셨던 스님! 출가 수행자는 고독 위에 우뚝 서야 한다고 저에게 말씀하셨지요. 홀로 외롭게 고독하게 수행하시며 더불어 사셨던 스님! 이제 스님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며 스님께 불명을 받은 정찬주 무염(無染)거사가 『소설 무소유』로 스님의 보이지 않는 옛 그림자를 좇아갑니다. 오랜 시간 동안 스님을 가까이 하면서 스님의 향기를 담은 『소설 무소유』, 이 책 속에서 스님의 따스한 마음과 무소의 뿔처럼 살아오신 수행의 여정을 담아 늘 깨어있는 삶과 맑은 가난의 행복함과 소박함의 가치를 세상에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소설 무소유』는 살아가는 데 우리 삶의 나침반이 되리라 믿습니다. - 덕조스님(불일암 암주, 맏상좌) 스님은 한 생애를 던져 투과하며 화살처럼 곧게 날아가셨고, 색깔 없는 수행자의 옷을 입고 가장 깊은 은자처럼 살면서도 세상을 그토록 내밀하게 열애하셨으니, 가장 높고 어려운 것을 가장 단순하고 쉽게 말하고, 말보다 행으로, 행보다 존재로 먼저 드러내 보이셨으니, 그 가운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 순간도 외로움의 지존과 청정함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셨으니, 도대체 누가 또 그렇게 한단 말인가. …… 작가 무염(無染) 정찬주의 이 는 과장이나 왜곡 혹은, 소설적 상상력으로 섣부른 감동을 겨냥하지 않는 전기소설의 실증적 리얼리즘과, 스승의 고원한 영혼의 비상을 따라 오르는 진실한 자기수행의 가파른 노력이 절묘하게 결합된 그 결실이다. - 덕현스님(길상사 주지, ‘맑고 향기롭게’ 이사장 직무대행) 법정 스님께서는 한국사람으로 태어나 티벳사람처럼 살다가 인도사람처럼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소설 무소유』를 집필하여 법정스님의 한평생을 우리들에게 선물해주신 정찬주 작가는 부부가 함께 스님께 계를 받고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맺은 유발상좌입니다. 출가한 뒤로는 속가 사람들에게 냉담하고 출가 전 이야기는 입 밖에 내기를 꺼려하셨던 스님께서 정찬주 작가에게는 할머니가 손자에게 옛날 얘기해주듯이 당신의 어린 시절부터 출가 전 이야기보따리를 하나씩 풀어주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종점에 서면 한평생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자기 눈앞에 드러난다고 합니다. 땅끝마을 가난한 시골 소년이 탐욕과 무지의 세속을 벗어나 무아와 무소유의 삶을 이루는 과정들이 우리 삶을 눈뜨게 하고 깨어나게 할 것 같습니다. - 현장스님(대원사 회주, ‘맑고 향기롭게’이사)
가면을 쓴 소녀
영상출판미디어(주) / 노자키 마도 지음, 구자용 옮김, 도마소 그림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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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노자키 마도 지음, 구자용 옮김, 도마소 그림
을 수상한 작가, 노자키 마도가 선보이는 또다른 분위기의 미스터리. 공학부 대학원생인 마이츠라 마토모는 연말에 삼촌인 카케토모에게 호출을 받아 산속의 저택으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부탁받은 일은 마이츠라의 증조부이며 재벌의 수장이었던 남자 마이츠라 카노모가 남긴 유언을 해명해 달라는 것이었다. 마이츠라는 사촌 동생 미나모와 함께 수수께끼에 도전했지만, 신비한 가면을 쓴 소녀가 나타나면서 조사는 생각지도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12월 24일 12월 25일 12월 26일 12월 28일 12월 29일 · 30일 · 31일 1월 10일 1월 13일상자를 풀고 돌을 풀고 가면을 풀어라. ──좋은 것이 기다리고 있다. 노자키 마도가 풀어내는 이색 미스터리는 계속된다! 공학부 대학원생인 마이츠라 마토모는 연말에 삼촌인 카케토모에게 호출을 받아 산속의 저택으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부탁받은 일은 마이츠라의 증조부이며 재벌의 수장이었던 남자 마이츠라 카노모가 남긴 유언을 해명해 달라는 것이었다. 마이츠라는 사촌 동생 미나모와 함께 수수께끼에 도전했지만, 신비한 가면을 쓴 소녀가 나타나면서 조사는 생각지도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제16회 전격 소설 대상 '미디어웍스 문고상' 수상자 노자키 마도가 보내드리는 이색 미스터리, 등장! [출판사 서평] [映]암리타로 제16회 전격소설 대상에서 을 수상한 작가, 노자키 마도가 선보이는 또다른 분위기의 미스터리. [映]암리타에서는 충격과 반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퍼펙트 프랜드에서는 훈훈한 감동을 남겼다면 이 작품에서는 또 다른 작품들과 전혀 다른 색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가면의 이름을 지닌 남자와 가면을 쓴 여자가 풀어내는 '가면 속의 수수께끼'가 풀리는 순간,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작가 특유의 이야기 풀이에서 눈을 떼기 힘들 것이다.
잉카의 세계를 알다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기무라 히데오.다카노 준 지음, 남지연 옮김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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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기무라 히데오.다카노 준 지음, 남지연 옮김
잉카 문명의 탄생과 찬란했던 전성기의 역사, 그리고 신비에 싸여 있는 유적 등 잉카의 매력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잉카는 남미 안데스 지방을 중심으로 번영한 대제국으로, 수많은 신비한 유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천공의 신전 마추픽추를 비롯하여 태양신전, 깊은 숲 속의 유적군, 전 국토를 망라하는 잉카 길 등 정교하게 짜 맞춘 석조 기술이 돋보이는 신비한 유적들이 즐비하다. 그러한 유적들의 수수께끼를 좇는 한편, 잉카 문명의 태동과 번성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알아본다. 쿠스코 지방의 작은 정치 세력에 불과했던 잉카가 어떻게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 잉카를 둘러싼 자연 환경, 사회, 문화, 경제 등을 살펴보며 그 실마리를 풀어본다. 잉카의 역사를 움직인 다양한 요인을 살펴보면서, 잉카 문명이 남긴 유적의 위대함과 신비함의 원동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제1부 잉카를 알다 기무라 히데오 머리말――수수께끼의 마추픽추 유적 1. 잉카란 어떤 나라인가 2. 잉카는 어디에서 왔는가 3. 잉카에 대한 기록 4. 잉카 국가는 왜 '제국'이라 불렸는가 5. '잉카'란 누구를 말하는가? 6. 잉카 국가의 확대 7. 잉카 국가의 변질 8. 잉카의 정복 방식 9. 증여와 재분배 10. 안데스 산맥의 지형 11. 안데스 산맥의 기후 12. 안데스의 자연구역 13. 안데스 문명 14. 표고차를 이용한 농목축업 15. 지역을 초월한 교환 16. 자급의 바람직한 형태 17. 잉카 시대의 촌락 18. 안데스의 농경의례 19. 쿠스코 지방의 목축의례 20. 잉카와 현재의 선주민 문화 제2부 잉카를 알기 위한 10가지 시점 다카노 준 머리말 1. 태양신전의 확산 2. 의례와 신탁이 이루어지던 성소 3. 깊은 산골짜기에 세워진 성곽도시 4. 경이롭고 신비한 바위 5. 물에 대한 자세와 이용 방법 6. 안데스 농업의 기반 안데네스 7. 전 국토를 망라한 카팍냔 8. 무덤의 형태 9. 잉카를 지탱한 주요 원산 작물 10. 바다와 해산물 역자 후기 위대한 「잉카 제국」의 흔적을 좇다!! 잉카를 둘러싼 자연 환경과 사회, 문화 등 문명 형성의 토대를 총체적으로 알아본다! 천공의 신전 마추픽추와 태양신전, 깊은 숲 속의 유적군, 전 국토를 망라하는 잉카 길 등. 남미 안데스 지방을 중심으로 번영한 잉카는 어떤 문명을 가졌으며 어떠한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었을까. 쿠스코 지방의 작은 정치 세력에 불과했던 잉카가 지금의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에 걸친 거대한 제국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잉카 문명의 탄생과 찬란했던 전성기의 역사, 그리고 신비에 싸여 있는 유적 등 잉카의 매력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잉카 문명의 찬란한 역사를 총체적으로 살펴본다! 잉카는 남미 안데스 지방을 중심으로 번영한 대제국으로, 수많은 신비한 유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천공의 신전 마추픽추를 비롯하여 태양신전, 깊은 숲 속의 유적군, 전 국토를 망라하는 잉카 길 등 정교하게 짜 맞춘 석조 기술이 돋보이는 신비한 유적들이 즐비하다. 이 책은 그러한 유적들의 수수께끼를 좇는 한편, 잉카 문명의 태동과 번성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알아본다. 쿠스코 지방의 작은 정치 세력에 불과했던 잉카가 어떻게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 잉카를 둘러싼 자연 환경, 사회, 문화, 경제 등을 살펴보며 그 실마리를 풀어본다. 잉카의 역사를 움직인 다양한 요인을 살펴보면서, 잉카 문명이 남긴 유적의 위대함과 신비함의 원동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풍부한 사진 자료로 잉카 문명을 역사적 현장을 살펴본다!! 잉카 곳곳에 남겨진 유적의 흔적들은, 전성기 시절 잉카의 위용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유산들이다. 그 유적들 하나하나에 잉카의 정신, 기술,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잉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유적의 사진들을 매우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유물의 세세한 사진부터 유적지 전체 전경까지, 적절하게 사진을 배치하여 최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잉카의 당시 의례, 식문화, 사회, 경제 등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오늘날 잉카의 후예들의 생활도 살펴봄으로써 문화가 어떻게 전승되어오고 있는지도 알아본다. 잉카 제국의 총체적인 역사를 자세하고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진 자료로 즐겁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0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탁상 달력
아르누보 / MARVEL (그림)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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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MARVEL (그림)
“3000만큼 사랑해!”라는 명언을 남긴 2019년 최고의 흥행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달력으로 찾아왔다. 새롭게 공개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콘셉트 아트로 구성되어 있다. 타노스와 맞서 싸우는 히어로들의 멋진 순간들을 달력에 담았다.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들과 2020년을 함께하는 방법! “3000만큼 사랑해!”라는 명언을 남긴 2019년 최고의 흥행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달력으로 찾아왔습니다.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탁상 달력 2020’은 새롭게 공개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콘셉트 아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가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위도우, 헐크, 호크아이, 앤트맨, 워 머신, 로켓, 네뷸라와 사라졌다 다시 돌아온 히어로들까지! 타노스와 맞서 싸우는 히어로들의 멋진 순간들을 달력에 담았습니다. 매력적인 히어로 캐릭터가 월마다 등장하는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탁상 달력 2020’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만들어보세요.
다시, 청춘서간
별출판사 / 이경교 (지은이)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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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출판사
소설,일반
이경교 (지은이)
아름다운 봄이 그런 것처럼 청춘 시절은 턱없이 짧다. 카뮈의 스승 장 그르니에는 그 시기를 일컬어 ‘스스로 껍질을 깰 수 없는 때’라고 단정했다. 젊고 건강할 뿐 아니라 모든 게 충만한 시절이 청춘이기에, 청춘들은 청춘의 소중함을 망각하기 쉽다. 꽃산에 들면 정작 산이 사라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 시기를 놓치고 나면 회복하기 힘든 것들이 있다. 독서를 통하여 정신의 근육을 단련하는 것도 그중 하나다. 새로운 문제의식을 훈련하고 동사적 사고를 실천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동사적 사고란 확정적 편견에 물들지 않으며 관습적 사고에 대한 저항으로부터 출발한다. 상대적 관점을 유지하며 입체적 사유를 실천하는 태도가 그것이다.서 문 1부. 청춘들에게 쓰는 편지 쌍봉낙타 10 대형 사고 14 간이 작은 사람들 18 꽃샘 23 이상한 증인 26 잎새 예찬 30 사랑 이야기 34 병신춤 38 시와 비시 42 따스한 서쪽나라 46 약병상치 50 내가 다시 스무 살이 된다면 53 죽은 친구를 만나다 56 꽃철의 상징을 생각한다 60 2부 피로 쓴 문장 무하마드 알리란 예술가 66 담양에서 쓰는 편지 71 예수도 울었다네 75 니체, 사물의 심장 78 공포, 신비주의 82 장소와 정신 86 장자, 제물편 90 불안에 대한 성찰 93 사탄 탱고(Satan tango) 100 호르헤 수도사란 전설 105 독서운동을 전개하자 108 4차 산업 시대 대학을 생각한다 112 독서와 여행 115 피로 쓴 문장 119 3부. 인문학을 말한다 인문학적 사유의 시대 126 창조적 조작에 대하여 130 현대인의 자격 134 읽지 않는 세대에게 주는 고언 139 상상력, 인문학으로 가는 징검다리 142 청춘을 축하하는 새로운 방식 146 AI 시대 인문학의 역할 150 비극을 건너는 몇 가지 방법 154 인문학과 장소 158 담론의 실종, 유령의 배회 162 나는 누구인가? 166 다르다는 것 170 상처가 남겨진 자리 174 4부. 예술가 만세 창조적 예술가, 백남준 180 관계의 철학, 사유의 힘 184 몸의 시학 188 난장과 빨치산 194 우주의 섭리를 그리다 201다시, 청춘서간 청춘이 우리 생의 어느 한 시기로만 한정된다는 건 얼마나 불합리한 처사인가. 그러나 아름다운 봄이 그런 것처럼 청춘 시절은 턱없이 짧다. 카뮈의 스승 장 그르니에는 그 시기를 일컬어 ‘스스로 껍질을 깰 수 없는 때’라고 단정했다. 젊고 건강할 뿐 아니라 모든 게 충만한 시절이 청춘이기에, 청춘들은 청춘의 소중함을 망각하기 쉽다. 꽃산에 들면 정작 산이 사라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 시기를 놓치고 나면 회복하기 힘든 것들이 있다. 독서를 통하여 정신의 근육을 단련하는 것도 그중 하나다. 새로운 문제의식을 훈련하고 동사적 사고를 실천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동사적 사고란 확정적 편견에 물들지 않으며 관습적 사고에 대한 저항으로부터 출발한다. 상대적 관점을 유지하며 입체적 사유를 실천하는 태도가 그것이다. 이 책의 3부 는 특히 이점을 염두에 두고 쓰였다. 3년 전 출간된 『청춘서간』이 청춘들의 분에 겨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책의 제목이 『다시, 청춘서간』으로 결정된 건 그 호응에 대한 답례의 의미가 크다. 사실 두 책의 글들은 지난 십 년간 칼럼으로 발표된 글들이다. 대상이 대학생들이었으므로 자연히 청춘들에게 쓴 글들이다. 3부 역시 지상 강의 형식으로 발표된 글들이다. 다만 이번 책이 첫 번째 책과 다른 점은 4부가 첨가된 점이다. 4부 는 여러 지면에서 발표한 예술론이다. 다소 전문적인 글이지만 인문학적 소양의 연장선에서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기도 하다. 이 책은 감성적이고 세련된 문장 구사가 돋보인다. 새로운 문제의식이나 상대적 관점을 유지하기 위하여 특히 동사적 사고를 강조한 점은 독특하다. 이 책의 1, 2부는 시적 인간이 되는 길, 즉 새로운 문제의식이나 참신한 관점의 필요성을 감각적인 문장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3, 4부는 인문학적 사유의 실천 방안으로서 동사적 사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독서의 필요성이나 4차 산업 시대에 대한 대비를 주문하고 있다. 4차 산업 시대 및 AI 시대에 대한 대비로서 인문학적 사유의 실천 방안을 제시한 점도 눈길을 끈다.한때의 선풍이나 집단적 사고란 거품처럼 꺼질 위험을 안고 있다.역사란 흐르는 시내와도 같아요. 돌출한 바위 앞에선 물굽이를 일으키거든요. 지나고 보면 그 바위가 시내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고 냇물에도 생기를 부여한 동기였다는 걸 알게 되지요.인문학적 사유의 출발은 건강한 질문이다. 사유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질 때, 반드시 질문이 생긴다.왜 싸우는가. 상상력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의 책동 때문이다. 아니다. 어느 편엔가 줄을 서야 안심하는 미숙한 인격들 때문이다.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바이북스 / 은제민 (지은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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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
소설,일반
은제민 (지은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현실독서법. 지금까지 총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한 자영업 백화점 저자 은제민이, 끔찍했던 실패와 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썼다. 실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자영업 백화점이라는 다양한 실패 경험과 좌절을 벗어날 수 있었던 독서의 힘을 통해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지금 실패의 고통에 빠져 있다면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만나보자.추천사 들어가는 글 1부 나? 자영업 백화점? 1. 성공이 만들어낸 신기루 본능에는 준비가 없다 | 전형적인 시설장사 [플스방] | 시설보다 시스템! [고시원] | 고깃집도 프랜차이즈? [프렌차이즈 고깃집] | 한국의 치킨게임 2. 돈만 잘 벌면 되잖아 줄서는 가게는 성공이다? [클럽] | 손님이 최고의 인테리어다 | 청소년보호법은 악법이다 | 생계형 1인 매장 [고로케] | 오래된 경쟁업체를 피해라 [곱창] | 무권리 가게에서 장사하기 3. ‘7전 7패’와 ‘7전 8기’ 사이 삥땅 열전 | 도둑은 내부에도 있다 | 자존감이 뭐였지? 2부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현실독서 4. 독서라는 기적 홍 대리를 따라가다 | 책의 매력에 푹 빠지다 | 읽어야 산다 | 재기를 위해 부동산에 도전하다 | 인생의 전환점이 된 독서모임, 독서지향 | 다시 시작한 7전 8기 5. 나를 일으켜 세운 현실독서 독서로 힐링하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 신이 주신 가장 큰 선물, 독서 | 고난극복 〈현실독서〉 19가지 팁 | 지금 힘든 당신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들 6. 실패가 스승이다 실패를 통해 나를 배우다 | 실패가 만들어준 기회, 독서 | 실행이 답이다 | 실패 총량의 법칙 마치는 글_지금 실패와 마주한 당신에게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현실독서법. 지금까지 총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한 자영업 백화점 저자 은제민이, 끔찍했던 실패와 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썼다. 실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자영업 백화점이라는 다양한 실패 경험과 좌절을 벗어날 수 있었던 독서의 힘을 통해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지금 실패의 고통에 빠져 있다면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꼭 만나라!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비법 “내가 겪었던 끔찍했던 실패와 극복의 경험이, 실패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패 후배’에게 위안과 공감을 주고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실패를 겪어본 ‘실패 선배’가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지금까지 총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한 자영업 백화점 저자 은제민이, 끔찍했던 실패와 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썼다. 실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자영업 백화점이라는 다양한 실패 경험과 좌절을 벗어날 수 있었던 독서의 힘을 통해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지금 실패의 고통에 빠져 있다면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꼭 만나라! 자영업 백화점의 명암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시절이었다. 지친 몸을 추스르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으로 내가 직접 주방일을 하는 매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제 완전히 생계형 자영업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자영업 백화점이 별명일 정도로 많은 사업체를 운영하던 저자가 7개 사업장이 연속 실패하게 된 것은 비합리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판단 때문이었다. 잘 나가는 사업형 매장들도 결국 자만감으로 인해 실패했고, 스스로 일해 인건비를 버는 생계형 자영업도 쫓기는 마음에서 시작한 비합리적인 결정으로 인해 망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고, 성공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따져봐서 장사를 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생각이 온전하게 돌아오고 누군가 옆에서 냉철한 조언을 해줄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해야 했다. 그 멈춤의 시간에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이 바로 독서다. 빠른 실패의 치유법, <현실독서> “절실함을 가지고 무작정 책을 읽었다. 실패하고 극복해본 나의 경험으로, 독서는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실패의 치유법이다.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치유법이라 <현실독서>이다. 현실적으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현실독서>이다.” 평소에 독서와 인연이 없던 저자가 숨을 쉴 수 없다고 느낄 정도로 고통의 시간에 우연히 시작한 독서로 공감과 위안을 얻기 시작했다. 누구에게도 받지 못한 공감이고 위로였다. 금방 다 치유될 수는 없었지만, 책을 읽어 나갈수록 조금씩 희망이 생겼다. 저자는 자신의 독서법을 현실적으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현실독서>라고 부른다. 독서는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실패의 치유법이기에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권한다. 실행이 답이다 “실행이 답이다. 무엇이든 그렇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패 속에 있는 이들에겐 실행이 더 중요하다. 절실함이 있기에 실행에 더 가까이 다가가 있다. 이 점을 꼭 살려야 한다. 나의 절실함을 비기(?器)로 삼아야 한다.” 지금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도 나보다 더한 실패기, 좌절과 고통을 읽으면 위안받고 치유 받을 수 있다. 그렇게 절망에서는 벗어나고, 절실함을 살려야 한다. 본격적으로 독서하고 운동하고 자존감을 살리고 자신감을 살려야 한다. 그 첫걸음은 실행이고 독서이다. 실패를 겪은 사람에게는 절심함이라는 강력한 힘이 있다. 실패의 총량에는 한계가 있는 데다가 실패와 바꾼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절실함까지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는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독서라는 실행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도록 돕는 책이다. 결국 실행이 답이다. 장사를 몇 년 해본 후에 알게 되었다. 잘되는 가게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매달 크게 변하지 않고 들어오는 수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자만감은 큰 화를 불러왔다. 내가 잘나서 하는 성공이라는 생각만이 자만감이 아니다. 진짜 위험한 자만감은 ‘이제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다 잘될 거 같은 막연한 기대감’이다. 정말 무서운 마음이지만 성공할 때는 좀체 느끼기 쉽지 않았다.지금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꼭 한마디만 해줄 수 있다면 아마도 ‘한두 번의 성공으로 절대 자만하면 안 된다’라는 말일 것이다. 누구나 다 알 법한 말이지만, 성공에 도취되어 있을 때는 들리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언젠가는 나올 직장이었다. 언젠가는 사업을 시작할 일이었다. 그러나 준비가 없었다. 막연히 잘될 거라 믿게 되었다. 무모함에 가까운 자만이었다.사람은 엄청나게 단순한 존재이다. 내 성공이 몇 번만 반복되면 영원히 성공할 것이라는 기분에 빠지고 몇 번만 실패하면, 이 패배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반복되는 성공도 실패도 없다는 단순한 사실이 왜 그렇게도 들리지 않는지. 왜 사람은 그렇게도 간사하고 단순한 건지. 잠시만이라도 자신을 먼 곳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인간은 훨씬 성숙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텐데……. 나에게 장사는 고독과 외로움이었다. 함께하는 고생한, 소중한 동생도 있었지만, 동업자 친구에게는 배신을 당했다. 다시 시작한 회사 생활도 외로움이었다. 장사를 망치고 다니기 시작했던 선배의 회사에 비슷한 나이의 남자 동료가 있었다.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 그는 경쟁의식 때문이었는지 항상 거리를 두었다. 6개월 동안 업무 이외에는 단 한 번도 나에게 먼저 말을 건네지 않은 사람이었다. 실패가 나를 더 외롭게 했다. 외로움은 실패가 더 커보이게 했다. 이런 반복 고리가 나를 더 침몰시켰다.독서지향에 나오는 선배들에게는 따뜻한 동료의식이 있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따스함이 있었다. 존경의 마음이 솟아났다. 한 집단에서 이렇게 동시에 여러 사람을 존경하게 된 것은 인생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더군다나 나는 여러 부동산 거래를 해오면서 좋은 중개인을 만난 경험이 별로 없었다. 장사를 하면서 상가를 구하고 팔 때 날라리 같은 중개인들을 많이 만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계속 업을 이어가는 사람이 아닌, 쉽게 돈을 벌어볼 요량으로 업을 시작했다가 이내 녹록치 않음을 깨닫고 떠나버리는 책임감이 부족한 중개보조원들이었다. 온라인에서 좋은 매물을 보고 찾아가면, 이 물건은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고 하고는 그냥 그런 물건을 보여주는 중개인들을 너무나 많이 만나서, 이때까지 나에게 중개업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 못했다.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만난 네오비 독서지향의 공인중개사들은 다른 세상의 다른 사람들처럼 보였다. 닮고 싶다. 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틈에 나도 정식으로 끼고 싶다…….친구의 회사에 오래 다니고 싶었다. 생활이 좀 어려워도 회사를 키우는 보람을 찾다 보면 내 급여도 따라 올라가고 그냥 그런대로 만족하며 월급쟁이의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망가진 인생, 나이 많은 친구를 끌어준 사장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회사 다니면서 부업하고 투자하는 그런 인생을 설계하고 있었다. 독서지향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 다시 한 번 내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이렇게 좋은 분들 옆에서라면 다시 한 번, 나도 잘할 수 있을 거 같다.’
성과코칭 워크북
쌤앤파커스 / 류랑도 (지은이) /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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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랑도 (지은이)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NH투자증권 등 유수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성과 중심의 매니지먼트 방법론을 담은 책이다. 전 세계 최초의 성과코칭 실무지침서이자, 지금 당장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계별 템플릿과 체크리스트를 수록한 한국성과코칭협회 공식 교재다. 프리뷰부터 성과평가와 피드백까지 5단계 성과코칭 프로세스를 따라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자기완결적·자기주도적으로 업무가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구성원은 성취감과 동기부여, 자기성장의 동력을 얻고, 조직은 위기에 강한 고효율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다. 기대했던 높은 성과는 자연히 따라 온다.프롤로그 성과코칭과 업무관리 책을 읽기 전에 _ 지금 나와 우리 조직의 성과관리 레벨은? | 진단결과 해석 | 이 책을 사용하는 법 1. 성과코칭이란 무엇인가? 성과코칭이란? | 티칭과 코칭은 어떻게 다른가? | 업무관리와 성과코칭은 어떻게 다른가? | 업무관리 하지 말고 성과코칭 하라 | 성과코칭은 스스로 해법 찾도록 자극해주는 것 | 성과코칭의 4가지 전제조건 | 성과코칭을 시작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 | 성과와 실적은 어떻게 다른가? | 성과는 고객의 만족 기준을 달성한 상태 | 핵심과제는 역할, 기대하는 결과물은 책임 | 성과는 ‘좋은 결과’가 아니라 ‘원하는 결과’ | 사전합의를 위한 피드포워드가 중요하다 | 실적관리는 사후에 평가하고 피드백한다 | 한눈에 보는 성과창출의 핵심요소 | 성과창출의 3대 핵심요소 | 기획과 계획은 다르다 2. 왜 성과코칭인가? 왜 성과코칭을 해야 하는가? | 조직관리, 사람관리, 업무관리의 패러다임 변화 | 성과코칭을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이란? | 훌륭한 리더와 뛰어난 리더십은 동의어가 아니다 | 새로운 리더십의 핵심역량은 성과코칭역량 | 성과코칭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 3. 성과코칭, 어떻게 시작할까? 생각을 묻는 질문과 생각을 들어주는 경청 | 성과코칭을 위한 ‘질문과 경청’의 핵심은? | 성과코칭의 3가지 핵심타깃 | 성과코칭의 핵심타깃 - 미션, 비전, 목표 사례 | 리더가 성과코칭을 망설이는 이유 | 성과코칭과 화풀이는 다르다 | 성과코칭 핵심스킬 트랙(TRAC) 모델 | 성과코칭 핵심스킬 트랙 모델 T | 성과코칭 핵심스킬 트랙 모델 R | 성과코칭 핵심스킬 트랙 모델 A | 성과코칭 핵심스킬 트랙 모델 C | 성과코칭 기본도구 : R&R 스케치페이퍼 | 결과물 중심의 상태적 목표란? | 코칭 커뮤니케이션 1단계 일하기 전에 | 코칭 커뮤니케이션 2단계 일하는 중에 | 코칭 커뮤니케이션 3단계 일하고 나서 | 성과코칭의 핵심은 피드백과 피드포워드 4 성과코칭 5단계 프로세스 성과코칭 5단계 프로세스 개요 | 반드시 프로세스대로 이행해야 한다 | 성과코칭 단계별 주요 액티비티 1. 프리뷰(플랜) : 핵심과제 도출과 성과목표 설정 1단계 : 핵심과제 도출 | 핵심과제를 제대로 도출해야 하는 이유 | 핵심과제의 종류 | 선행과제와 개선과제의 의의 | 핵심과제를 도출하는 기본방법 | 핵심과제 기준 검증을 위한 핵심질문 | 핵심과제 도출 프로세스와 리더와 코칭 대상자의 역할 | 핵심과제 도출을 위한 템플릿 당기과제 | 핵심과제 도출을 위한 템플릿 선행과제 | 핵심과제 도출을 위한 템플릿 개선과제 | [Q&A] 핵심과제 도출에 관해 궁금한 점 2단계 : 성과목표 설정 목표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 목표란 무엇인가? | 상사 vs. 목표 | 목표에 의한 관리, 상사에 의한 관리? | 목표의 전제조건 | 성과목표의 기준 | 목표의 종류 | 목표는 미래의 대리인 | 성과목표의 3대 요소 | 성과목표는 왜 설정해야 하나? | 성과목표조감도란? | 성과목표의 KPI | KPI란 무엇인가? | 성과목표의 수준이 적정한지를 어떻게 판단할까? | 제대로 된 목표인지 검증하기 위한 핵심질문 | 성과목표를 설정할 때 리더와 코칭 대상자가 해야 할 일 | 성과목표 설정을 위한 템플릿 | 핵심과제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방법 | [Q&A] 성과목표 설정에 관해 궁금한 것 3단계 : 성과목표 달성방안 수립 성과목표 달성전략의 고정변수와 변동변수 | 성과목표 달성전략 수립을 위한 기준검증 질문 | 예상리스크 대응방안 수립방법 | 예상리스크 대응방안을 수립할 때 기준을 검증하는 질문 | 액션플랜을 수립할 때 기준을 검증하는 질문 | 성과목표 달성방안 수립 프로세스와 리더, 코칭 대상자 역할 | 성과목표 달성방안 수립을 위한 템플릿 | [Q&A] 성과목표 달성방안 수립에 관해 궁금한 것 2. 인과적 실행(두)_수직적 협업이 중요한 인과적 실행 단계 4단계 : 케스케이딩과 협업1 캐스케이딩과 기간별 아웃풋 관리는 왜 해야 하나? | 캐스케이딩 기준을 검증하는 질문 | 캐스케이딩 프로세스별 리더와 코칭 대상자 역할 | 공간적 캐스케이딩을 위한 템플릿 | 시간적 캐스캐이딩: 기간별 아웃풋 관리 템플릿1(성과기획서) | 시간적 캐스캐이딩: 기간별 아웃풋 관리 템플릿2(성과평가서) | [Q&A] 캐스케이딩과 기간별 아웃풋 관리에 관해 궁금한 것 4단계 : 캐스케이딩과 협업2 왜 협업을 해야 할까? | 협업의 기준을 검증하는 질문 | 협업 프로세스와 리더, 코칭 대상자의 역할 | 협업을 위한 템플릿1(수평적 협업) | 협업을 위한 템플릿2(수직적, 수평적 협업) | [Q&A] 협업관리에 관해 궁금한 것 3. 리뷰(시 앤드 피드백)_성과평가와 피드백 5단계 : 성과평가와 피드백1 성과평가와 과정평가는 왜 해야 하는가? | 성과평가의 기준을 검증하는 질문 | 성과평가와 과정평가 프로세스별 리더와 코칭 대상자의 역할 | 성과평가와 과정평가를 위한 템플릿 | [Q&A] 성과평가와 과정평가에 관해 궁금한 것 5단계 : 성과평가와 피드백2 개선과제란? | 개선과제는 왜 도출해야 할까? | 개선과제 도출의 기준을 검증하는 질문 | 만회대책 수립 기준을 검증하는 질문 | 개선과제와 만회대책 도출 프로세스별 리더와 코칭 대상자의 역할 | 개선과제와 만회대책 도출을 위한 템플릿 | 능력과 역량의 개념 | 역량 vs. 능력 | 능력진단표 작성요령 | 역량진단표 작성요령 | [Q&A] 개선과제 도출에 관해 궁금한 것 에필로그 성과코칭은 리더십의 혁명이다성과 중심의 획기적인 매니지먼트 방법론 담은 전 세계 최초의 성과코칭 실무지침서 《성과코칭 워크북》은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NH투자증권 등 유수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성과 중심의 매니지먼트 방법론을 담은 책이다. 전 세계 최초의 성과코칭 실무지침서이자, 지금 당장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계별 템플릿과 체크리스트를 수록한 한국성과코칭협회 공식 교재다. 프리뷰부터 성과평가와 피드백까지 5단계 성과코칭 프로세스를 따라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자기완결적·자기주도적으로 업무가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구성원은 성취감과 동기부여, 자기성장의 동력을 얻고, 조직은 위기에 강한 고효율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다. 기대했던 높은 성과는 자연히 따라 온다. “지금까지 상사들이 ‘업무관리’ 해왔다면 이제부터는 리더들이 ‘성과코칭’ 해야 한다.” ‘유사 이래 최악의 불황’이 아니었던 적은 없지만, 팬데믹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무너지면서 더 큰 불황이 올 것이라는 암울한 예견이 대다수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기회를 잡고, 경쟁자를 따돌리며, 반전의 도약을 이뤄낸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불황일수록 본래 실력이 가감 없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황일수록 성과가 높은 개인과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바로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성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도입해 ‘문화’로 정착시킨 앞선 조직은 아무리 거대한 불황이 와도 혹은 경영환경과 업무환경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달라져도,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앞으로 치고 나간다. 상명하복이나 상사의 지시, 통제가 아니라 실무자가 자기완결적으로 업무를 주도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실력을 발휘하는 조직은 바로 이런 점이 다르다.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한 혁신적 업무방식, 한국성과코칭협회 공식 교재 《성과코칭 워크북》 그렇다면 상사의 지시, 통제가 아닌 리더의 ‘성과코칭’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성과코칭 워크북》에 답이 있다. ‘성과코칭’은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NH투자증권 등 유수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혁신적인 업무방식이다. 이들 기업 외에도 이미 국내외 많은 유수 기업들이 ‘성과코칭’을 도입하고, 성과 중심으로 매니지먼트하기 시작했다. 특히 팬데믹을 거치며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고, 이미 도입한 조직에서는 효과성이 더욱 빛을 발하는 중이다. 이 책은 전 세계 최초의 성과코칭 실무지침서이자, 실전에서 오늘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단계별 템플릿과 체크리스트를 수록한 한국성과코칭협회 공식교재다. 프리뷰부터 성과평가와 피드백까지 5단계 성과코칭 프로세스를 따라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자기완결적·자기주도적으로 리스크에 대비하면서 기대했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리더와 실무자가 함께 펼쳐놓고 진행단계에 따라 실무자 중심의 자기완결적 업무진행과 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180도 펼쳐지는 광개제본으로 업무용 다이어리처럼 편리하게 메모하며 사용할 수 있고, 단계별 주요 액티비티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편리하다. ‘보는’ 책이 아니라 ‘하는’ 책으로, 따라 쓰기만 해도 업무의 목적과 범위가 명확해지고 커뮤니케이션 실수를 예방하며, 코치와 코칭 대상자 모두 더욱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해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성과코칭은 조직에서 상위리더가 하위리더나 실무자에게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그가 리더가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코칭하는 것이다. 코치는 코칭받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역할과 책임의 기준을 깨닫게 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인과적 과정을 실행하게 해 기대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게 만든다. (…)업무지시 하는 직책자를 ‘상사’라고 하고, 성과코칭 하는 직책자를 ‘리더’라고 한다. 당신은 상사인가? 리더인가? 상사는 실무자를 시키는 대로 일하는 아바타로 만들고, 리더는 실무자를 자기주도적인 성과책임자로 만든다. 상사가 시키는 대로 일하는 실무자를 ‘부하’라고 하고, 자기완결적으로 일하는 실무자를 ‘성과책임자’라고 한다. 당신은 부하인가? 성과책임자인가? 부하는 상위 직책자를 업무지시 하는 상사로 만들고, 성과책임자는 상위 직책자를 성과코칭 하는 리더로 만든다.- 프롤로그 _ 성과코칭과 업무관리 기간별 과정 결과물, 아웃풋을 정기 리포트한다1. 과제 마감일정에 따라 월간, 주간 단위로 :3주 플랜(3 weeks plan)을 정기적으로 보고한다. 3주 플랜이란, 지난주에 진행한 결과물, 이번 주에 진행할 과제와 결과물, 다음 주에 진행할 과제와 결과물에 관한 내용이다.2. 과제의 성격에 따라 일을 시작하고 나서 : 공정률이 50% 되는 시점에 진행상황과 중간결과물을 정리해서 리포트하고 앞으로 남은 과정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남은 결과물은 어떤 형태인지를 구체적으로 리포트한다. 상위리더의 의도와 일치하는지 다시 확인하고 코칭받는다. 간혹 실무자가 리더에게 “완성되면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마감일까지 궁금해하고 불안해하시라’는 말과 똑같다. 실무자가 일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는 것은 조직의 성과를 책임지는 상위리더에 대한 선제적 소통까지 포함한다.- 코칭 커뮤니케이션 – 2단계 일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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