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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의 역사강의
한티재 / 백승종 지음 / 2017.05.15
14,000원 ⟶ 12,600원(10% off)

한티재소설,일반백승종 지음
한티재 교양문고 1권.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으로 제52회 한국출판문화상을, <금서, 시대를 읽다>로 2012년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하면서 독자와 학계의 호응을 받았던 백승종 교수. 이 책 <생태주의 역사강의>는 '근대'와 '국가'라는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주류 역사연구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저자의 문제의식을 집약한 저작이다. 저자는 근대역사학의 한계를 비판하면서, '생태주의'를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생태적 전환'은 인간의 탐욕에 의한 생태계의 착취를 중단하려는 시도이다. 그리하여 구성원 모두에게 평화를 선사하고, 생태적 존재로서 본성의 회복을 촉구한다. 이러한 생태주의 역사관을 바탕으로 저자는 일곱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녹색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다시 쓰자는 제언, 역사 국정교과서 문제의 전초가 되었던 '교학사 한국사교과서'의 근본 문제, '소농'을 중심으로 본 갑오동학농민혁명 이야기, 박정희 시대에 대한 생태주의적 비판 등, 동서고금의 역사를 누비는 일곱 개 강의를 통해 저자는 '생태주의'라는 새로운 렌즈를 통해 역사와 현실을 보는 새로운 시야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강의를 시작하며 제1강 나는 왜 ‘생태주의 역사가’가 되었나 제2강 녹색의 관점에서 역사를 다시 쓰자 제3강 생태주의와 한국사 제4강 갑오동학농민혁명과 소농 제5강 박정희 시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 제6강 ‘4대강’과 ‘후쿠시마’의 비극을 넘어 제7강 민주정치의 역사와 그리스의 위기 제8강 ‘브렉시트’를 보는 역사의 눈 참고문헌『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으로 제52회 한국출판문화상을, 『금서, 시대를 읽다』로 2012년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하면서 독자와 학계의 호응을 받았던 백승종 교수. 이 책 『생태주의 역사강의』는 ‘근대’와 ‘국가’라는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주류 역사연구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저자의 문제의식을 집약한 저작이다. 저자는 근대역사학의 한계를 비판하면서, ‘생태주의’를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생태적 전환’은 인간의 탐욕에 의한 생태계의 착취를 중단하려는 시도이다. 그리하여 구성원 모두에게 평화를 선사하고, 생태적 존재로서 본성의 회복을 촉구한다. 이러한 생태주의 역사관을 바탕으로 저자는 일곱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녹색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다시 쓰자는 제언, 역사 국정교과서 문제의 전초가 되었던 ‘교학사 한국사교과서’의 근본 문제, ‘소농’을 중심으로 본 갑오동학농민혁명 이야기, 박정희 시대에 대한 생태주의적 비판,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과 ‘후쿠시마’ 사고의 비극을 통해 성찰하는 문명사적 전환의 필요성, 그리스 재정 위기 사태와 민주주의의 문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둘러싼 문제 등, 동서고금의 역사를 누비는 일곱 개 강의를 통해 저자는 ‘생태주의’라는 새로운 렌즈를 통해 역사와 현실을 보는 새로운 시야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연구실에 갇힌 아카데미즘을 거부하고, 정의로우며 지속가능한 민주적 생태공동체를 일구기 위해 함께 ‘실천’할 것을 호소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절박하다. “한 사람의 역사가로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실천하는 역사학자 백승종 교수가 파국에 직면한 우리 삶과 생태계 앞에 던지는 질문과 제언 ‘근대’와 ‘국가’의 질곡을 넘어 공생공존의 ‘생태적 전환’을 향한 새로운 역사학의 관점 이 책의 저자인 원로 역사학자 백승종 교수는 “시민과 함께 역사를 되새기는 작업이 곧 학문의 실천”이라고 말한다. 그가 신문 칼럼을 열심히 쓰고, 방송과 공개 강연을 통해 역사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작업에 정성을 쏟아온 이유이다. 이러한 저자의 ‘실천’은 이미 전작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으로 제52회 한국출판문화상을, 『금서, 시대를 읽다』로 2012년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하면서 독자와 학계의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저자가 1990년대부터 전력을 기울여 온 ‘미시사’ 연구가 마침내 ‘생태적 전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것, 그리고 ‘생태주의 역사가’로서 역사연구와 우리 현실에 던졌던 메시지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었다. 이 책 『생태주의 역사강의』는 그동안 본격적으로 설파하지 못했던 저자의 역사관, 즉 ‘근대’와 ‘국가’라는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주류 역사연구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생태주의 역사가’로서 문제의식을 집약한 의미 있는 저작이다. 이 책의 서문 「강의를 시작하며」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한 사람의 역사가로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인간의 역사를 순수 학문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을까? 이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굴절과 오욕으로 점철된 역사 앞에서 중립이란 존재할 수 없다. 부족하나마 자신의 관점과 의지를 따라 역사를 서술하는 것, 이는 그 자체로서 하나의 실천이며 행동이다.” ‘근대’와 ‘국가’의 이데올로기를 넘어 저자는 근대역사학의 공과를 곰곰이 따져, 그 한계를 다음과 같은 비판한다. 첫째, 근대에 이르러 역사학은 실증적 과학임을 선포했으나, 실상은 그에 부합하지 못했다. 특히 ‘근대역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랑케의 이론은 근대국민국가의 정치적 이념을 합리화한 데 그치고 말았다. 그런데 아직도 랑케가 창시한 근대역사학의 전통을 신봉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최근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였던 ‘한국사 국정교과서’ 문제 역시 이러한 근대역사학이 지닌 문제점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둘째, 근대역사학의 또 다른 문제점은 일직선적 진보사관을 맹신한다는 점이다. 근대역사학은 과학만능의 신화를 퍼뜨리며, 산업화를 적극 찬양했다. 또 근대역사학의 이데올로기는 경제지상주의에 편승하여 무한경쟁을 정당화하고 부추겼다. 오늘날 대다수 시민들이 낙오자로 전락하게 된 데는 근대역사학의 잘못이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근대역사학의 부정적인 유산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저자는 ‘생태주의’를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공생공존을 위한 ‘생태적 전환’ 저자는 생태주의의 지향점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첫째, 생태주의 사회는 근대국민국가의 틀에서 벗어나기를 꾀한다. 생태주의는 일체의 폭력과 전쟁을 근원적으로 배제하며, 구성원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연대가 한층 강화된 사회를 이룩하고자 한다. 둘째, 생태주의 사회는 경제지상주의를 거부하고, 분배의 정의를 강조하는 사회이다. 생태주의자들은 ‘기본소득’의 배당을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며, 불평등한 현재의 사회구조가 크게 바로잡히고, 품위 있는 생활이 보장되는 사회를 지향한다. 셋째, 생태주의자들은 새로운 문화를 건설하고자 한다. 중심과 주변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공동체의 기능을 강화하려 한다. 또한 개인과 단체의 독립과 자립을 꿈꾸면서도, 연대와 협력을 여러 층위에서 강화하려고 노력한다. ‘생태주의 역사가’의 일곱 개 강의 이러한 생태주의 역사관을 바탕으로 저자는 일곱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강의는 녹색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다시 쓰자는 일종의 제언이다. 학교에서 역사시간에 우리가 배운 역사에 어떤 함정이 있는지, 생태적 관점에서 보면 어떻게 다른지를 밝힌다. 둘째 강의에서는 연전에 정부가 주도한 한국사교과서(교학사 발행)의 근본적인 문제를 파헤친다. 결국 이 사건은 지금도 진행 중인 역사 국정교과서 사건으로 비화되었다. 바람직한 역사교육은 과연 어떤 것인지 다함께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셋째는 동학 이야기이다. 갑오동학농민혁명의 주체가 ‘소농’이었으며, 혁명의 모든 과정에는 그들의 뜻이 반영되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소농의 조직과 연대가 역사적 사건의 토대였다는 해석이다. 동학에 관한 일반적인 서술과 달리 소농의 역할에 초점을 두었고, 그들을 역사적 행위의 주체로 인식한 점, 나아가 그들의 ‘생존전략’을 파악하려 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넷째는 한국근현대사를 논의할 때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가장 큰 쟁점, 즉 박정희의 경제개발을 해부한다. 특히 생태주의의 관점에서 박정희와 그의 시대를 재평가한다. 다섯째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이다. 아울러 ‘후쿠시마’ 사고의 비극을 떠올리며, 문명사적 전환이 얼마나 절실히 요구되는지를 호소한다. 여섯째는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 극도의 재정위기로 곤경에 빠진 그리스 사태를, 그리스 현지 여행을 통해 관찰하고 분석한다. 인류에게 민주주의의 이상을 불어넣었던 그리스가 왜 이런 절망적인 사태를 맞게 되었는지를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유럽연합의 내적 분열과 국가 간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한 것이 다름 아닌 신자유주의임을 밝힌다. 끝으로, ‘브렉시트’ 곧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다룬다. 자국의 이익만 고집하는 ‘국가/민족주의의 재등장’의 문제로 보는 시각을 넘어, 긴 역사적 흐름 속에서 형성된 유럽 각국의 상이한 정치관행과 가치관, 그것이 회원국 간의 갈등과 대립을 어떻게 고조시켰는지를 꼼꼼히 분석한다. 동서고금의 역사를 누비는 일곱 개 강의를 통해 저자는 ‘생태주의’라는 새로운 렌즈를 통해 역사와 현실를 보는 새로운 시야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생태적 전환’은 인간의 탐욕에 의한 생태계의 착취를 중단하려는 시도이다. 그리하여 구성원 모두에게 평화를 선사하고, 생태적 존재로서 본성의 회복을 촉구한다. 연구실에 갇힌 아카데미즘을 거부하고, 정의로우며 지속가능한 민주적 생태공동체를 일구기 위해 함께 ‘실천’할 것을 호소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독자들이 귀를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아소 / 다니가와 게이시 (지은이), 송수영 (옮긴이) / 2018.03.20
13,000원 ⟶ 11,700원(10% off)

이아소건강,요리다니가와 게이시 (지은이), 송수영 (옮긴이)
바쁜 의사들이 진료실에서는 말해주지 못하는 친절한 암 해설을 담았다. 전문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암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올바른 지식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술술 써 내려간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항상 촌각을 다투는 의사에게 차마 묻기 힘든 소박하면서도 핵심적인 의문에 대해 꼼꼼히 답하고 있다. 소화기외과와 종양외과의 전문의이자, 세계적인 면역세포요법의 권위자인 다니가와 게이시 박사는 오랜 세월 암 환자를 대하면서 바쁜 진료실에서 충분히 설명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해소하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상당수의 암 관련 서적에서 흔히 주장하는 ‘이것만 하면 암을 완치할 수 있다’는 식의 현혹하는 내용과 거리가 멀다. 다니가와 박사는 사실 암 환자와 주변인을 괴롭히는 가장 큰 문제는 암 증상보다 과도한 ‘공포’라고 말한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암에 대해 ‘불치의 병’이나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탓에 암 선고를 받으면 일생에 가장 큰 심리적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심리적 불안은 치료 효과까지 떨어뜨리는 데 문제가 있다. 따라서 저자는 암을 극복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 동시에 최우선시해야 할 것이 병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는 것이라 말한다.들어가며 1. 암을 알자 01 암은 무섭지 않다 02 암세포의 특징 ① 암은 계속 증식한다 03 암세포의 특징 ② 암은 전이된다 04 전이의 실태 05 어째서 고령자는 암에 잘 걸리는가? 2. 왜 암으로 죽는가? 01 암은 치료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02 암 자체엔 증상이 없다 03 왜 암에 많이 걸리는가? 04 어째서 인간은 ‘암’을 두려워하는가? 05 ‘죽음’의 조건 06 어째서 인간은 ‘암’으로 죽는가? 07 치료의 목적을 이해한다 3. 왜 암은 치료가 어려운가? 면역의 기본 01 면역이 ‘암 치료’를 좌우한다 02 몸속의 이물질을 쫓아내는 고마운 면역세포 03 면역의 싸움 04 놀라운 인체의 신비, 면역의 이중 구조 05 왜 인간은 병에 걸리는가? 06 면역은 모든 치료의 기본 4. 면역이 암에 확실하게 작용하지 못하는 이유 01 암에도 면역이 반응하는가? 02 면역이 ‘암’ 증식을 놓치는 이유 03 가짜 면역을 만드는 암세포 04 면역을 강화하는 치료법 5. 암 치료의 기본 01 암 치료 전에 알아야 할 것 02 표준 치료란 무엇인가? 03 의사나 병원과의 올바른 관계는? 6. 암의 3대 치료 01 꼭 이해해야 할 암의 3대 치료 02 수술 03 방사선 04 수술?방사선의 장점과 단점 05 항암제 06 항암제와 면역 07 항암제는 효과가 있나? 08 항암제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09 항암제는 표준 치료인가? 7. 치료를 통해 지향해야 할 목표 01 치료의 현실적인 목표를 잊지 말 것 02 목표는 ‘완치’보다 ‘건강하게 장수하기’ 8. 3대 치료 이외의 암 치료 01 대체의료의 명암 02 제0의 치료법=면역요법 03 면역요법의 과제 04 대체의료와 보험 진료 05 완화치료를 유연하게 생각한다 9. 면역력을 높여라 01 면역력을 높이는 타이밍 02 수상한 면역요법에 걸려들지 마라 03 세포를 교육해 암을 공격한다 04 열로 ‘암’을 발견한다 : 온열요법 05 ‘긍정’이 면역력을 높인다 06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10. 암 치료와 심리 01 가장 아픈 곳은 마음 02 암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려라 03 긍정의 힘, 가족의 역할 04 심리가 증상을 바꾼다 05 생명 연장 못지않게 중요해진 생활의 질 마치며 바쁜 의사들이 진료실에서는 말해주지 못하는 친절한 암 해설, 이것은 암 치료서의 결정판이다 오랜 세월 암은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큰 공포로 자리하고 있다.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서 단골 이슈로 소개하고, 주목도가 높은 이슈는 단연 ‘암’이다! 암에 조금이라도 효과적인 치료법이 나오면 전 세계에 주요 뉴스로 퍼진다. 그러나 관심이 높은 것에 비해 막상 암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대단히 드문 것이 아이러니이자 큰 불행이다. 일본 최고의 암 전문의 다니가와 게이시 박사는 많은 암 환자를 치료하면서 이런 근본적 문제를 절감하였다. 암과 잘 싸우기 위해서는 무조건 겁내기보다 우선 실체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전문가 입장에서의 조언을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한 권에 오롯이 담았다. 그는 전문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암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올바른 지식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술술 써 내려간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항상 촌각을 다투는 의사에게 차마 묻기 힘든 소박하면서도 핵심적인 의문에 대해 꼼꼼히 답하고 있다. ‘암의 정체는 무엇인가?’, ‘왜 암에 걸리는가?’, ‘암은 왜 무서운가?’……. 무엇보다 다니가와 박사의 아내와 부친이 암을 앓아, 자신이 누구보다 환자의 불안과 가족의 고민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있다. 환자의 불안은 심리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치료 효과까지 떨어뜨린다. 암에 대해 불안이 엄습할 때마다 이 책을 몇 번이고 펼쳐 보자. 면역요법의 일인자가 혼신의 힘을 쏟아 쓴 암 해설서 소화기외과와 종양외과의 전문의이자, 세계적인 면역세포요법의 권위자인 다니가와 게이시 박사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암 해설서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를 선보인다. 저자는 오랜 세월 암 환자를 대하면서 바쁜 진료실에서 충분히 설명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해소하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상당수의 암 관련 서적에서 흔히 주장하는 ‘이것만 하면 암을 완치할 수 있다’는 식의 현혹하는 내용과 거리가 멀다. 다니가와 박사는 사실 암 환자와 주변인을 괴롭히는 가장 큰 문제는 암 증상보다 과도한 ‘공포’라고 말한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암에 대해 ‘불치의 병’이나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탓에 암 선고를 받으면 일생에 가장 큰 심리적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심리적 불안은 치료 효과까지 떨어뜨리는 데 문제가 있다. 따라서 저자는 암을 극복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 동시에 최우선시해야 할 것이 병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는 것이라 말한다. “환자는 자신의 하나뿐인 생명을 오롯이 맡긴 채 진단이나 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암이라는 질병을 여전히 알지 못하고 있다. ‘암은 몇 단계가 있고, 이런 치료를 합니다. 부작용과 합병증은 이렇습니다’ 하는 당면 문제는 들을 수 있지만 암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은 하기 어렵다.”(들어가며 중에서) 바로 이런 갈증을 이 책이 풀어줄 것이다. 암보다 암 포비아가 더 위험하다 저자 다니가와 박사가 암 환자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것은 직업적 소명도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에 기인한 바도 크다. “사실 나는 부친과 아내를 암으로 먼저 보냈다. 그러므로 암을 정복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강하며, 환자의 불안과 가족의 고민을 생생하게 이해한다. 진심으로 불안과 고민을 덜어주고 싶다.”(들어가며 중에서) 본인 역시 의사 이전에 치료를 받아야 했던 환자 가족이었으므로 그들 당사자의 마음과 아픔에 공감하여 책의 필요성을 한층 절감한 것이다. 담당 주치의는 항상 바쁘고 시간에 쫓겨 궁금한 문제를 물어보기 힘들다. 그뿐 아니라 의학 전문용어는 너무 어려워서 들어도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그러나 쉽게 잘 쓴 책이 있다면 언제고 반복해서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궁지에 몰린 환자의 심리를 배려하면서, 한편으로는 현실을 정확히 전달하려는 기획 의도에 충실하다.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를 읽은 한 일본의 독자가 인터넷 서점에 남긴 서평은 이런 뜻에 잘 공감하고 있다. “어머니가 수년 전 4기 폐암을 선고받아 치료를 하지 않으면 2~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였다. 항암 치료를 해도 고작 반년이라는 말이 주치의의 입에서 나오던 순간을 지금도 또렷이 기억한다.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가 암 환자가 되는 동시에 나도 암 환자의 가족이 되었다. 당시에 느낀 절망감을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만약 그때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면 분명 절망감이 한결 덜했을 것이다.” 암은 오랫동안 사망 원인의 첫 번째로 꼽히는 질병이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사실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암 환자와 그 가족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암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세우는 데 이 책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애인 대행을 시작한 나, 어째선지 미소녀의 지명 의뢰가 들어왔다 1
㈜소미미디어 / 나츠노미 (지은이), 후미 (그림), 손종근 (옮긴이) / 2021.10.08
7,500원 ⟶ 6,7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나츠노미 (지은이), 후미 (그림), 손종근 (옮긴이)
높은 시급의 아르바이트를 찾는 가난한 대학생 시바 료마와 “연애에 흥미 없다”라고 공언하면서도 남자친구를 원하는 카시와기 히메노. 같은 시기에 친구로부터 ‘애인 대행’ 이야기를 들은 두 사람은 곧바로 등록하고 우연히 데이트 약속을 잡게 되는데...프롤로그제1장 히메노와의 첫 데이트제2장 아이라의 학교제3장 히메노의 비밀제4장 아이라와의 첫 데이트에필로그후기일본의 양대 소설 투고 사이트 ‘카쿠요무’ 제 5회 웹소설 콘테스트 특별상 수상작!화제의 러브코미디 대작! 애인대행에서 시작하는 달달한 로맨스 스토리!높은 시급의 아르바이트를 찾는 가난한 대학생 시바 료마와 “연애에 흥미 없다”라고 공언하면서도 남자친구를 원하는 카시와기 히메노. 같은 시기에 친구로부터 ‘애인 대행’ 이야기를 들은 두 사람은 곧바로 등록하고 우연히 데이트 약속을 잡게 된다.당일, 처음 얼굴을 마주한 두 사람은 긴장하면서도 손을 잡거나 타피오카를 마시거나, 그렇게 애인처럼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 가운데, 히메노의 친구에게 들켜서 어색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히메노가 어떻게 설명할지 곤란해하자 료마가 “사귀고 있다”라며 거짓말을 해준다. 진짜 남자친구로 행동하는 료마를 보고 히메노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고…….대행 관계에서 시작하는 리얼 러브 스토리, 개막입니다.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작은씨앗 / 와타나베 가즈코 글, 홍성민 옮김 / 2012.11.20
14,000원 ⟶ 12,600원(10% off)

작은씨앗소설,일반와타나베 가즈코 글, 홍성민 옮김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꽃이 피어날 것이다 존경받는 지도자이자 종교인으로서 아름다운 내면을 간직한,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의 힐링 에세이이다. 그녀는 젊은 나이에 청심여자대학교 학장으로 부임한 후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어느 미국인 신부님의 짧은 시 한 편을 통해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다.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에는 오랜 세월 시련과 고난을 딛고 이겨낸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가 불어넣어주는 희망과 용기가 깃들어 있다. 최근 일본에는 극심한 경기 불황과 취업난, 쓰나미와 지진, 원전 사고 등 갖가지 재난이 한꺼번에 들이닥쳤고, 그 가운데 절망에 빠져 꿈을 잃은 젊은이들이 많다.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리고 진정성과 진실함이 담긴 글들을 통해 이런 이들이 다시 희망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그녀는 ‘꽃을 피우는 삶’을 살라고 말한다. 누구든 미소를 짓고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활짝 핀 꽃처럼, 자신의 인생에서 이뤄 낸 행복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그 향기를 전해주는 삶을 이야기한다. 비록 지금 당장 꽃을 피우지 못할 지라도 무리하지 않고 깊이 뿌리를 내리면서 미래를 준비한다면, 언젠가는 더욱 아름답고 탐스러운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서문_ 꽃을 피우지 못하는 날엔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세요 1. 자신에게 말 걸기 행복은 어디서나 찾을 수 있습니다 / 전력투구도 좋지만 휴식도 필요합니다 /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 힘든 시간이 지나면 웃을 수 있는 날이 옵니다 / 신은 이겨 내지 못할 시련은 주시지 않습니다 / 불평하기 전에 행동하세요 /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기 위해서는 / 자신의 양심에 귀 기울이세요 / 미소를 잃지 않으려면 2장. 내일을 향해 살다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은 마음을 빛나게 합니다 / 부모의 가치관이 자녀의 가치관을 만듭니다 /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랍니다 / 하나의 인격체로 살기 위해/ 좋은 만남을 키워 가세요 / 미소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합니다 / 마음속의 공기를 환기 시키세요 / 마음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말/ 탄탄대로인 인생은 없습니다 / 바쁜 삶보다는 마음에 여유를 / 내면에 잠자는 가능성을 믿으세요 / 이상적인 자신에 다가가기 위해 / 고통스러운 밤이 지나면 새 아침이 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삶의 의미를 찾으세요 / 신은 당신을 믿는 자를 물리치지 않습니다 3장. 아름답게 나이 들다 깊이가 있는 빛 / 나이 들어야 배울 수 있는 것들 / 지금까지의 은혜에 감사하세요 / 무기력한 자신과 사이좋게 살아가기 / 한 줄기 빛을 찾으며 앞으로 나아가세요 / 늙음을 기회로 삼기 / 길을 반드시 열려 있습니다 / 늙음은 신이 준 선물 4장. 사랑에 대하여 당신은 소중한 사람 / 9년 동안 평생의 사랑을 주신 아버지 / 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머니의 가르침 / 2%를 남겨 두세요 / 사랑은 가까이서부터 / 기도의 꽃다발 / 애정은 말이 되어 넘쳐납니다 / ‘작은 죽음’을 신께 바칩니다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한 당신에게 존경받는 청춘 멘토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가 전하는 힐링에세이! 일본 온 · 오프라인 서점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출간 5개월 만에 70만 부 판매 돌파!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는 그야말로 ‘꽃’과 같은 책이다. 마치 나무처럼 혹독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가 팔십 년 넘는 일생을 꽃처럼 아름답게 살아내고, 그 깊고 맑은 삶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글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서른여섯의 젊은 나이에 청심여자대학교 학장으로 부임하면서 딜레마에 빠지고 자신감을 상실한 채 힘들어하던 가운데 어느 미국인 신부님이 건네준 “주님이 심은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Bloom where God has planted you.)”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짧은 시 한 편을 계기로 기적적으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기쁨을 되찾았다. 그녀는 지금 존경받는 교육자이자 종교인으로서, 일본 젊은이들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실의에 빠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꽃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은 올해 4월 말에 출간되어 5개월여 동안 무려 70만 부가 넘게 판매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일본 최대서점인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종합 10위권 밖을 벗어난 일이 없을 뿐 아니라 아마존저팬 종합 최상위권 베스트 순위를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초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비결이 뭘까. 극심한 장기불황 및 취업난에 더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일대에 밀어닥친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으로 인한 최악의 상황 속에서 비전을 잃고 절망에 빠져버린 일본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혹독한 시련과 역경을 딛고 아름답게 꽃피운 자신의 삶을 통해, 그리고 진정성 있는 글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용기와 도전정신을 불어넣어주기 때문이 아닐까! 꽃을 피운다는 건, 단단히 붙잡는 것! ‘꽃을 피우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는 꽃처럼 환한 얼굴,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삶이라고 이야기한다. 활짝 핀 꽃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누구나 얼굴에 웃음을 짓게 만들고 마음에 평안을 준다. 즉 꽃을 피우는 삶이란 늘 웃는 얼굴로 대함으로써 자기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기쁘게 만드는 것이며, 자신의 삶에서 먼저 행복의 꽃을 피워 올린 뒤 다른 사람에게 그 꽃향기를 적극적으로 퍼뜨리는 삶이다. 저자는 “꽃을 피운다는 건, 단단히 붙잡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무가 사람 봐 가며 환한 미소를 보내고 향기를 내뿜지 않듯 신께서 주신 인간 관계망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친절하고 다정하게,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이 사람은 도무지 어쩔 수 없다, 며 손사래 치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단단히 붙잡는다는 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만 적용되는 이치는 아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자신이 받는 대우가 설령 불합리하고 온당하지 못하다 해도, 간혹 누군가에게 이유 없이 미움을 받거나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에게 쓰라린 배신을 당했을 때조차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놓지 않고 꽉 붙잡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지금 자신이 누워 있는 곳이 병원의 침대일 수도 있고, 나이 들어 ‘퇴물’ 취급당해 후미진 곳으로 쫓겨났을 수도 있지만 그런 때조차 자신의 삶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겠다는 의지를 놓지 않는 것을 말한다. “where God has planted you.” 와타나베 수녀는 “당신이 선 자리가 바로 당신의 자리”라고 이야기한다. 그곳이 어디든 지금 당신의 자리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탐스런 열매를 맺을 날이 올 거라고 위로해준다. 하지만 살다 보면 아무리 애를 써도 꽃을 피우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땐 무리하게 꽃을 피우려 애쓰지 말고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라고 조언해준다. 다음에 피울 꽃이 더욱 아름답도록, 멀리 보며 착실히 준비를 하라고 귀띔해준다.
승만경을 읽는 즐거움
민족사 / 일진 스님 지음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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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일진 스님 지음
<승만경>은 여성 불자인 승만 부인이 설법을 하고, 옆에서 부처님이 승만 부인의 설법이 옳다고 지지해 주고, 승만 부인이 성불하여 보광(普光)여래가 될 것이라는 수기를 받는 경전이다. 일체중생 실유불성(모든 중생은 부처가 될 성품을 가지고 있다)을 강조하는 불교는 만 생명의 절대평등을 가르치고 있다. 그렇지만 그 당시 사회적 관습에 따라 불교 또한 초기경전에는 성차별적 요소가 존재했다. 법화경에는 용녀가 남자의 몸으로 변하여 성불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승만경에서는 여성의 몸 그대로 성불하는, 여성즉신성불설(女性卽身成佛說)을 설파하고 있다. 또한 부처님에게만 사용하는 ‘사자후’라는 말을 여성인 승만 부인의 설법에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승만경이 페미니즘 경전임을 알 수 있다.추천사 【명성 스님】-4 머리말-8 승만경 읽기를 시작하며-15 제1장 여래의 진실한 공덕(如來眞實義功德) 29 부모님의 편지를 받다-31 승만 부인, 기뻐하며 부처님께 귀의하다-35 부처님을 찬탄하며 예경하다-39 수희찬탄의 공덕-47 제2장 열 가지 큰 서원(十大受章)-51 승만 부인의 열 가지 큰 서원-53 부처님의 증명-69 제3장 세 가지 큰 원(三大願章)-73 중생을 안온하고 행복하게 해 주다-75 제4장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일(攝受正法章)-79 하나의 큰 원-81 큰 수원水源의 비유-89 여섯 가지 바라밀-94 진리의 길벗-100 대승을 받아들인 공덕과 이익-106 제5장 하나의 길(一乘章)-111 대승, 모든 법의 근원-113 여섯 가지 요점-117 아라한의 귀의-121 여래만이 얻는 열반의 세계-124 두 가지 죽음-131 번뇌, 그 계보-136 부처님만이 끊을 수 있는 번뇌-148 불완전한 열반-155 열반의 맛-158 무명의 잠재적 번뇌를 끊으라-163 두 가지 지혜-171 여래에의 귀의-175 제6장 다함없는 진리(無邊聖諦章)-181 위없이 바른 깨달음의 지혜-183 제7장 여래의 씨앗(如來藏章)-189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중생 즉 부처?191 제8장 법신(法身章)-199 법신은 번뇌의 더미를 떠나지 않는다?201 제9장 공의 두 가지 진실한 모습(空義隱覆眞實章)-215 덮이고 뒤집혔다 해서 여래장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217 제10장 하나의 진리(一諦章)-223 번뇌의 불을 완전히 끄는 법-225 제11장 하나의 의지처(一依章)-231 영원한 진리에 의지하라-233
[버건디/고급판] 성서원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 새찬송가 NKR83SB - 특대(特大).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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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성서원 성경 중 가장 글씨가 큰 성경(강대상용 성경 제외)이며, 70세 이상 추천한다.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국내최초 3만여 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등의 특징이 있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2024년 4월 최신간! -인조가죽(버건디,블랙블루), 천연가죽(초코,버건디) 4종으로 신간출시! 천연가죽은 책등을 입체적으로 튀어나온 “허브형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성서원 성경 중 가장 글씨가 큰 성경 (강대상용 성경 제외) , 70세 이상 추천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국내최초 3만여 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본 성경은 해설이 없이 성경본문만 있는 성경전서입니다. *글씨가 커서 40~70대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큰 글씨 성경입니다. * 성서원 성경전서NKR83SB 의 특징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국내 최초 3만여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교회 임직,예물 성경으로 추천! <성서원 성경전서의 특징> 1) 성경 66권의 서론이 있어서 성경 이해에 도움 :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 2) 각 장의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을 추가 : 각 단락의 소제목 및 관련 찬송가를 추가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관련찬송가 선택에 도움 3) 3만여 개의 관주 : 해당 성경 구절과 밀접하게 연관된 성경의 다른 구절, 곧 '절관주'를 표시해 줌 4) 이해를 돕는 상세 지도 : 필요한 곳마다 성경의 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지도를 넣어 줌 5)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보혈색 표기 :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특별히 '보혈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에 도움 * 글자 크기 : 4.5mm
마음을 업데이트할 시간입니다
모모북스 / 남궁원 (지은이)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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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북스소설,일반남궁원 (지은이)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의 저자 남궁원의 두 번째 힐링 에세이. 어지러운 생각으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내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하고 바란 적이 있다. 그런 당신에게 온전한 편안함을, 위로와 공감을 주고 싶다. 당신의 마음을 업데이트해 주고 싶다.프롤로그_마음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1장_힐링의 뜻은 온전히 내가 되는 시간 오랫동안 꽉 안아주자 | 꼭 필요한 시간 |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요 |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 했다면 | 야행성 | 여름 | 편히 업혀도 돼 | 남 말고 나에게 | 맺어지다 | 모두 다 그대의 편이야 | 나를 위해서 |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거야 | 축복 | 별보다 많다 | 똑똑 | 기억이 머무른다는 건 | 알아줘 | 운수 좋은 날이에요 | 이루어지다 | 주문하시겠어요? | 정원이 있는 집 | 여유 있는 시선 | 너에게 딱 하나 바라는 것 | 파랑 | 내 생각보다 무수히 많다 | 남 일이 아니야 | 진실 중의 진실 2장_이리 와서 술 한잔해요 어쩌면 나를 더 빛나게 하는 | 떨쳐내니 별거 없었다 | 장마 | 성장통 | 한 발자국 나아가려면 두 귀를 막을 때도 있어야 한다 | 우울증 | 소중한 사람이 필요할 때 | 언제나 나를 사랑해준 그녀 | 빨래를 털듯 | 미아 | 보고 싶다 | 소방관 | 상처도 사랑도 | 우리의 모든 순간은 이처럼 사람과 연결되어 있어요 | 친구가 알려준 이야기 | 마당에서 있었던 일 | 비상등 | 그러든가 말든가 | 헤어짐이 나를 살리는 순간 |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 슬픔, 사라지다 |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3장_그대를 봄이라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저녁의 대화 | 너의 유혹 | 오작교 | 혼자 잘 있는 사람 | 당신과 마시는 커피 | 이별은 또 다른 시작 | 풋풋한 | 너를 사랑하며 | 너에게 내 속마음을 | 너에게 필요한 사람 | 이슬 | 우주 | 약속 | 헤어지지 말자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마음을 얻다 | 사랑론 | 딩동 | 오늘 | 소년과 소녀 | 나를 알아가다 | 특별 배송 | 반전 4장_당신은 당신의 길을 걷고 있나요 자도 자도 꿈속일 때 | 건강한 관계 | 그럴 필요 없습니다 | 미운 오리새끼 | 진흙 속에서 피는 꽃 | 도자기와 깡통 | 벼락 | 허울뿐인 해변 | 자존감의 실체 | 한 박자 느긋하게 |엉뚱한 | 레디 액션 | 해방 | 겨울 | 마음의 재산 | 승부수 | 나방 | 중독 | 전망대 | 오래오래 길게 | 마음의 죽 | 챔피언 | 즐겁게 살기 위해 | 가끔은 즐거움이란 열매를 줘 | 소중한 생각 | 품고 살아야 할 문장 | 심플한 생활 | 삶 | 분명히 해야만 할 때 | 포기가 망설여질 때 | 나를 살리는 | 저항 | 외로운 순간에는 | 동일선상 | 나와 맞지 않는 구석 | 오히려 | 전환점 | 기분 좋은 계약서 | 두 개의 통장 | 푸른 하늘 꿈이 | 전시회 | 토끼와 거북이 에필로그_마음 업데이트가 종료되었습니다불안과 걱정을 안고 사는 당신에게 보내는 마음 처방전,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의 저자 남궁원의 두 번째 힐링 에세이. “흔들리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당신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어.” 어지러운 생각으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내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하고 바란 적이 있다. ‘나만 힘든 게 아닌데….’라는 생각으로 누구에게 속 시원히 터놓을 수도, 그저 가슴속에 묻어놓을 수만도 없는 흔들리는 마음이 있다. 그런 당신에게 온전한 편안함을, 위로와 공감을 주고 싶다. 당신의 마음을 업데이트해 주고 싶다. “신기루처럼 희미한 감정들과 빛나는 별들처럼 수많은 생각들. 가끔은 뚜렷해 부담스러운 상황들. 다 알아. 그래도 존재해줘서 고마워.” _〈프롤로그〉 중에서 지치고 힘겨운 마음은 어디에나 쌓이는 먼지처럼 누구나 가지고 있었다. 먼지를 조금 털어내고 들춰보면 그중에는 찐득하게 달라붙어 있거나 녹이 슬었거나 굳어져 버린 마음들도 있었다.그래서 한 번 더 확신했다.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 곧 삶의 모든 부분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지금 잘 살더라도,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항상 마음에 기름칠을 해주며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이 결국에는 삶의 승리자가 될 것이라고._〈오랫동안 꽉 안아주자〉중에서 어지러운 마음을 껴안고 택시에 탑승한 채 신호를 기다리던 중 창문 밖을 보니 여기저기 전단지가 수두룩하게 붙어있었다.그중 눈에 띄는 전단지 하나를 살펴보았다. 헌 옷을 새 옷처럼 정갈하게 만들어 준다는 빨래 광고였다. 원래대로라면 신경도 쓰지 않고 무심히 지나쳤겠지만, 그날따라 관심이 갔다. 그렇게 계속 보고 있으니 마음이 내게 조그맣게 몇 마디를 속삭였다.‘구겨진 내 마음도 누군가 세탁해줬으면 좋겠다.세탁소 아저씨마냥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서.’_〈편히 업혀도 돼〉 중에서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작은 용기, 조기유학
블루무스 / 홍혜진 (지은이)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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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무스학습법일반홍혜진 (지은이)
우물 안 개구리를 키우는 한국의 12년 교육. 자신이 어렸을 때 받은 교육과 한 치도 다름없는 학교 교육을 보며 부모들은 생각한다.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보지만 돈, 기러기 가족, 친구 관계, 취업 등 현실적인 문제로 발걸음을 떼기도 전에 지레 포기하고 마는 조기유학! 12년 차 조기유학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조기유학의 대표 국가인 미국, 영국, 캐나다의 교육 제도와 수업 및 평가 방식을 낱낱이 소개하며 조기유학의 장단점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홈스테이, 기숙학교, 관리형 유학, 부모 동반 유학 등 상황에 따른 1년 경비에서부터 실제 현지 학교에 입학할 때 치르는 영어 테스트지까지 공개해 가정과 아이의 상황을 점검하여 유학의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점쳐 볼 수 있다. 아이 상황에 맞춤한 국가와 조기유학 프로그램 추천도 실려 있어 ‘행복한 교육’을 꿈꿔 본 부모라면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혼란을 가중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조기유학 바이블’이라 불릴 만하다.프롤로그 아이는 부모의 경험과 생각을 뛰어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들어가며 대한민국 엄마 아빠는 불안하다 1장 우리 아이, 조기유학 보내 볼까? 지금보다 행복할 아이의 미래를 위해 내 아이의 문제가 되니 달랐다 |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환경을 위해 | 몸과 마음이 건강한 환경을 위해 우리나라의 공교육 이대로 괜찮을까? 현실과 동떨어진 고교학점제의 도입 | 허울 좋은 자유학기제 혹은 자유학년제 | 적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교육 제도 |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를 떠올리며 자율학기제 끝나자마자 중간고사 보는 중2 직업 체험할 곳이 없는 지방 소도시 아이들 학교가 아이를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중1까지는 우등생, 중2부터 열등생? | 학교 시험이 아이의 학업 능력을 다 알 수 있을까 열등감에서 벗어나 공부하고 싶은 중2 수진이 삼남매를 모두 조기유학 보낸 교사 부부 우리나라와 교육 선진국의 입시 제도 비교 공교육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사교육 | 미국의 입시 제도 | 영국의 입시 제도 | 캐나다의 입시 제도 공부 or 예체능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국방비만큼 쓰는 사교육비 | 운동, 미술, 음악을 하면 공부를 안 한다고? | 학교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질문이 수업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진도 빼기에 바쁜 수업시간 | 질문을 멈추게 하는 교육 환경 궁금하면 물어봐야 하는 태인이 아이가 가고 싶어 하면 귀 기울여 주자 스스로 선택해야 책임도 지는 법 | 목표와 간절함 사이 치솟는 학습 역량 미술 학원 다닐 돈으로 유학을 선택한 고1 현민이 한 부모 가정의 아이라면 날개를 달 수 있다 현실의 변화보다 느린 인식의 변화 | 아이의 뿌리를 건강하게 해 주는 법 편견 없는 미국 땅을 선택한 중1 혜린이 ‘학교 가기 싫어요’의 진짜 이유를 들여다보자 학업 스트레스로 위장한 아이들의 속마음 | 환경을 바꿔 주는 것이 확실한 해결책 따돌림을 경험한 중1 재현이 2장 아이 상황별 구체적인 조기유학 로드맵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라 _조기유학 성공 사례 진짜 원하는 것을 깨닫다 | 목표한 대학교에 합격하다 | 미래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는 힘 늦었지만 여름캠프에서 확신을 얻은 고1 민영이 한 가지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중2 경태 실패하는 경우의 수를 모두 고려하라 _조기유학 실패 사례 국내로 돌아왔을 때의 위험 요인 | 한국인 없는 학교가 정답은 아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는 6세 찬영이 외로움과 싸워야 했던 중3 가은이 공부부터 운동·예술까지 팔방미인을 추구하는 미국 미국의 교육 제도 | 미국의 초등 과정 | 미국의 중고등 과정 | 미국의 대학 입시 | 미국 대학 입시의 주요 항목 | 미국의 학교 형태 Q&A 미국 조기유학 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 적성을 일찍 발견해 깊이 공부하는 영국 영국의 교육 제도 | 영국의 초등 과정 | 영국의 중등 과정 | 영국의 고등 과정 | 영국의 대학 입시 Q&A 영국 조기유학 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 미국·영국의 수업과 평가 방식 한눈에 보기 절대평가를 기본으로 다양하게 수업하는 미국 | 교과서가 없고 깊이 있는 수업을 하는 영국 상향 평준화된 공교육, 교육의 평등을 추구하는 캐나다 캐나다의 교육 제도 | 캐나다의 초등 과정 | 캐나다의 중고등 과정 | 캐나다의 대학 입시 | 캐나다의 학교 형태 Q&A 캐나다 조기유학 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 국가별 학교 형태와 예상 비용 미국의 학교 형태와 예상 경비 | 영국의 학교 형태와 예상 경비 | 캐나다의 학교 형태와 예상 경비 이런 아이에게 이런 학교를 추천합니다 어렸을 때 영어를 떼게 하려고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인데 입시에 지친 것 같아요 고1인데 이제 와서 유학을 가고 싶대요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니 성적이 자꾸 떨어져요 3장 보낼까 말까 고민된다면 해야 할 일 6개월 이상 아이를 못 봐도 괜찮을지 생각해 보자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 | 아이가 부모를 떠나 독립적으로 생활하려면 내 아이의 하루를 꼼꼼히 살펴보자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 자기조절력과 성실성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이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말고 직접 정보를 알아보자 학원 순례하듯 조기유학? | 인터넷 정보보다 움직여서 정보 찾기 | 아이의 인생이 통째로 바뀐다 아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는 전문가와 상담하자 선행학습으로 쌓은 역량을 학업 역량으로 착각하는 경우 | 학교를 선택할 때 아이의 회복탄력성도 고려해야 교우관계와 리더십이 좋은 중2 연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욕심을 버리자 부모의 학업에서 영주권, 취업까지? | 유학의 목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만들자 이왕이면 비용도 적고 좋은 학군이었으면 유학의 목적과 이유를 잘 따져 보자 조기유학을 가야 하는 경우 | 단기 프로그램을 가야 하는 경우 아이의 성향과 가정의 상황을 함께 고민하자 국가를 선택하는 요령 최종 선택은 아이가, 준비 과정은 함께하자 원망과 책임은 한 끗 차이 | 아이를 구경꾼으로 두지 말아야 조기유학 과정을 엄마가 다 알아봐 준 중3 영호 엄마는 전화 한 통만, 혼자 알아보고 결정한 중3 호민이 4장 조기유학을 보내기로 결심했다면 우리 아이 몇 살에 보내야 할까? 나이보다 의지가 언어 습득에 큰 영향 | 조기유학에서 영어는 목적이 아닌 수단 | 아이가 가고 싶어 하면 늦은 때란 없다 그럼에도 영어가 목적이라면 중1 이전에 취업이 목표라면 초등 고학년 이후에 영어를 못하는데 괜찮을까? 영어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제대로 판단해야 | 공인 인증 시험 성적이 없다면 유학원의 레벨 테스트를 | 영어를 못한다면 반드시 이유를 파악해야 조기유학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에 대해 확실히 정의하기 | 목표를 아이와 공유하고 합의하기 아이가 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을 때 불신이 아이의 성장 가능성을 제한한다 | 맛보기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적응력 가늠하기 엄마가 같이 가는 것이 좋을까? 희생이 아닌 즐거운 일상이 되어야 | 비용 등을 현실적으로 따져 봐야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헷갈릴 때 인터넷 정보나 지인의 정보는 참고만 | 유학원마다 다른 말을 하는 이유 Q&A 부모들이 흔히 하는 질문 유학 갈 거니까 우리나라 학교는 그만 보낸다? 결국 해야 하는 공부는 같다 | 공부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유학 가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까? 교과목에 나오는 영어 단어를 공부해야 | 현지의 역사와 종교를 알아야 전문 업체와 지인, 어떤 것이 좋을까? 유학경험자가 유학전문가는 아니다 | 거주지가 정해지면 선택지가 좁아진다 | 안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 어떤 유학원을 선택할까? 아이 중심 컨설팅과 꾸준한 정보 업데이트 |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재무 안정성 5장 이런 경우 100% 실패한다 아이 몰래 아빠 몰래 보내는 경우 아이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보류해야 | 아빠의 동의가 없으면 생기는 부작용 엄마의 분리불안이 심한 경우 아이가 아닌 엄마의 분리불안이 문제 | 부모의 담대한 마음이 필수 영어캠프에서 매일 엄마와 통화해야 한 초5 서은이 대답도 문제상황 해결도 엄마가 대신해 준 중1 강희 빚내서 보내는 경우 보상심리를 경계하라 | 조기유학은 장기전이다 엄마의 희생이 독이 되어 중도포기한 중2 민석이 자잘한 지출도 용납되지 않았던 고2 소영이 인성과 태도를 배우지 못한 경우 홈스테이 가정은 내가 돈 주는 사람들이 아니다 | 예의 있게 말하는 법을 가르쳤는지 돌아보라 홈스테이 가정을 바꿔야 유학을 보내겠다는 채림이 엄마 경고 레터를 받고 문제아가 된 고2 하정이 도피성으로 보내는 경우 영어라도 배워 오겠지? | 그저 현재를 피하고 싶은 경우 | 부모가 포기하듯 유학을 보내는 경우 부록 입학을 위한 영어 시험지 샘플 초등 고학년~중1 대상 | 중2~고1 대상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 더 넓은 세상을 살아갈 내 아이를 위한 작은 용기 우물 안 개구리를 키우는 한국의 12년 교육. 자신이 어렸을 때 받은 교육과 한 치도 다름없는 학교 교육을 보며 부모들은 생각한다.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보지만 돈, 기러기 가족, 친구 관계, 취업 등 현실적인 문제로 발걸음을 떼기도 전에 지레 포기하고 마는 조기유학! 12년 차 조기유학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조기유학의 대표 국가인 미국, 영국, 캐나다의 교육 제도와 수업 및 평가 방식을 낱낱이 소개하며 조기유학의 장단점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홈스테이, 기숙학교, 관리형 유학, 부모 동반 유학 등 상황에 따른 1년 경비에서부터 실제 현지 학교에 입학할 때 치르는 영어 테스트지까지 공개해 가정과 아이의 상황을 점검하여 유학의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점쳐 볼 수 있다. 아이 상황에 맞춤한 국가와 조기유학 프로그램 추천도 실려 있어 ‘행복한 교육’을 꿈꿔 본 부모라면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혼란을 가중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조기유학 바이블’이라 불릴 만하다. 다른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지 않나요?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서 중학교 2학년의 조기유학 상담 문의가 늘었다. 그중에서도 4월 말에서 5월 초에 특히 상담이 많아진다. 이유가 뭘까? 1학년을 자유학기제로 보내고 처음으로 중간고사를 보고 난 후이기 때문이다. 중2부터 시작되는 입시 레이스에서 아이의 ‘순위’를 보고 다른 기회를 찾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례는 극소수다. 대한민국 교육 제도 안에서 대부분의 부모가 취하는 방법은 기껏해야 ‘학원을 늘리는 것’이다. 조기유학이라는 또 다른 기회가 있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한다. ‘얼마나 대단한 공부를 시키겠다고’ 가족이 떨어져 사냐고 냉소하기도 하고, 돈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로 두려워하기도 한다. 조기유학을 떠나는 아이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는 부모의 작은 용기가 아이의 삶을 통째로 바꾼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조기유학 성공담이 아니다. 수많은 사례를 통해 조기유학의 장단점을 경험한 저자의 통찰이 녹아 있는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아이는 부모의 경험과 생각을 뛰어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궁금하면 물어봐야 하는 중2 태인이는 한국에서는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적극적인 학생으로 인식되었고 원하던 대학까지 쉽게 진학했다. 미국 유학을 선택한 고1 현민이도 비슷하다. 미대에 가고 싶지만, 입시에 나오는 그림을 반복해서 그리는 과정이 싫었기에 미술 학원 다닐 돈으로 차라리 유학을 선택했다. 그리고 고등 과정부터 관련 세부 분야를 즐겁게 공부해 대학에 진학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학원 뺑뺑이와 입시 경쟁을 겪지 않고도 자신의 적성을 찾았다는 것이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육 제도를 가진 나라로의 조기유학은 아이의 행복을 담보할뿐더러 삶을 확장시킨다. 유학을 결정하기 전 알아야 할 나라별 교육 제도 및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 영어를 확실히 떼고 오기를 바라는 경우,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 입시를 치렀으면 하는 경우, 현지에서 대학을 가고 취업까지 했으면 하는 경우 등 조기유학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선택해야 할 조기유학 국가와 프로그램은 다르다. 나라별 교육 제도의 특징, 홈스테이와 기숙사의 장단점, 부모 동반 유학이나 관리형 유학이 가능한 나라, 1년 예상 경비 등을 명확히 알고 있으면 아이의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 조기유학 전문 컨설턴트의 생생하고도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디자인해 보길 바란다. 또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조기유학의 리스크에도 대비하길 바란다. 이제라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다른 기회가 있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막막하기도 하고 괜히 알아봤다가 경제적으로 감당이 안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비단 경제적인 문제뿐 아니라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도 부모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학교의 모습이나 교육 방식을 보면 한국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은데, 조기유학을 다녀와 한국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다거나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기 때문입니다. 때론 ‘얼마나 대단한 교육을 시키겠다고 먼 곳으로 아이를 보내?’하고 냉소하기도 하지요. _ ‘들어가며’ 중에서 “주위에 보니까 그렇게 시험 업는 중학교 1학년을 보내고 2학년이 되어서 중간고사를 보면 성적이 바로 바닥이더래요. 결국 국영수과 주요 과목은 학원을 더 보내야 하는 건데... 학교에서 팀 짜서 과제 해라, 프로젝트 해라 하니까 애는 또 시간이 없고. 그렇게 1년 보내는 게 의미가 없겠더라고요.” 자유학기제를 바라보며 조기유학을 고려하게 된 이유로 어느 엄마가 한 말입니다. _ ‘우리나라의 공교육 이대로 괜찮을까?’ 중에서
벼랑 끝, 상담
푸른향기 / 최고야, 송아론 (지은이)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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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소설,일반최고야, 송아론 (지은이)
묻지마살인을 벌이려던 청년, 아빠의 성추행으로 남자를 혐오하게 된 여자, 귀신을 보는 아이, 동생을 죽이고 싶다는 형, 친구를 칼로 찌른 남자, 피해망상에 걸린 아내, 학교 선생님을 우리 아빠라고 하는 여자, 가스라이팅을 하는 여자 친구, 고부갈등과 부부상담…. 이들은 어떤 사연으로 상담소에 오게 된 걸까? 심리상담소에서 펼쳐지는 리얼한 상담 스토리. 17명의 상담 사례와 30가지 심리치료 기법을 소개한다. 『벼랑 끝, 상담』은 모자가 함께 쓴 사례집이다.여는 글 _최고야 | 고통 속에 있는 내담자를 외면하지 않으려는 노력 _송아론 | 심리상담을 알면 이성 친구를 사귀는 데 도움이 될까? 프롤로그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상담소를 신고하려는 가족 제1장 환경치료 [사례1]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칼을 들고 상담소에 온 남자 [사례2] 독박살림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걸린 딸 제2장 명상최면치료 [사례3] 아빠의 성추행으로 인한 ‘불안증과 남자혐오’ [사례4] ‘공황장애’로 밖을 나가지 못하는 남편 [사례5] ‘강박증’ 때문에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는 딸 제3장 인지치료 [사례6] 성적 때문에 ‘조현정동장애’에 걸린 남자 제4장 아동상담 [사례7] ‘환청과 환시’를 보는 아이 [사례8] ‘자해’를 하는 엄마와 ‘불안증’으로 귀신을 보는 아이 [사례9] 엄마의 ‘차별’로 인해 동생을 죽이고 싶은 형 제5장 분노조절장애 [사례10]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칼로 친구를 찌른 남자 [사례11] ‘분노조절장애와 망상’으로 인해 학교 선생님을 아빠라고 하는 딸 제6장 피해의식과 피해망상 [사례12] ‘피해의식’으로 인해 내 아들이 아니라고 하는 여자 [사례13] 시누이로 인한 ‘피해망상’ 제7장 부부상담 [사례14] ‘고부갈등’으로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 [사례15] ‘성격 차이’로 인해 다른 남자가 생긴 아내 [사례16] ‘서로 다른 가치관과 욕구’로 인해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 제8장 연애상담 [사례17] ‘가스라이팅’을 하는 여자 친구 맺는 글 _최고야 | 진심 어린 사과가 가장 효과적인 심리치료 _송아론 | 심리상담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Q&A 이건 정말 궁금해요 Q&A 심리치료의 마지막은 무엇일까? Q&A 억눌린 감정 풀어주기 Q&A 상처받은 나를 위로하는 이유 Q&A 무의식의 덫이란? Q&A 왜 ‘또 다른 나’가 아니라, ‘아버지’가 위로한 것일까? Q&A 부정적 분아를 인정하고 위로해주는 이유 Q&A 부당함을 오랫동안 당하면 나타나는 증상 Q&A 환시의 유형 Q&A 환시를 통해 거짓말을 하는 이유 Q&A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감정을 모르는 이유 Q&A 부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Q&A 이성을 잃으면 기억을 하지 못하는 이유 Q&A 조폭과 사이코패스도 분노조절장애일까? Q&A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 Q&A 외적 감각 치료와 내적 감각치료 Q&A 피해의식과 피해망상의 차이 Q&A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전화를 자주 한 이유 Q&A 고부갈등은 시댁만의 문제? 처가갈등은 어떨까? Q&A 배우자가 외도를 하는 이유 Q&A 가스라이팅을 하는 이유와 당하는 이유 Q&A 인생을 살아가는 데 쉬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은 왜 그런 걸까?묻지마살인을 벌이려던 청년, 아빠의 성추행으로 남자를 혐오하게 된 여자, 귀신을 보는 아이, 동생을 죽이고 싶다는 형, 친구를 칼로 찌른 남자, 피해망상에 걸린 아내, 학교 선생님을 우리 아빠라고 하는 여자, 가스라이팅을 하는 여자 친구, 고부갈등과 부부상담…. 이들은 어떤 사연으로 상담소에 오게 된 걸까? 심리상담소에서 펼쳐지는 리얼한 상담 스토리. 17명의 상담 사례와 30가지 심리치료 기법을 소개한다. 『벼랑 끝, 상담』은 모자가 함께 쓴 사례집이다. 아들은 작가이고, 어머니는 상담소 원장이다. 아들은 심리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평생 괴로워하며 사는 줄 알았다. 사귀던 여자 친구가 터널이 무너질 거 같다며 뛰어갈 때도 ‘저런 여자랑 어떻게 결혼을 하지?’란 생각부터 한 사람이다. 그래서 보기 좋게 차였다. 하지만 심리상담을 공부하면서 편견이 사라졌다. 불우한 환경에 산다고 해서 모두가 나쁜 길을 가는 건 아니다. 하지만 연쇄살인범들은 하나같이 불우한 환경에 살았다. 왜 그런 것일까?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말을 하는 사람들. 폭력적이며 위태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 무기력과 우울증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이들은 왜 이렇게 변한 걸까? 사례를 통해 심리증상에 관한 원인과 치료방법을 이야기한다. 동시에 여러분들에게 있는 편견을 벗긴다. 누구도 알지 못했던 ‘진짜 심리상담’의 세계로. * 이 도서는 텀블벅 프로젝트를 통해 1천여 후원자들의 지지를 받은 책입니다. 사례집에 나오는 내담자 증상과 상담 종류 대인기피증 | 남성혐오 | 여성혐오 | 성추행 피해 | 공황장애 | 강박증 | 불안증 | 우울증 | 조현병 | 환시 | 환청 | 분노조절장애 | 정체성 혼란 | 피해의식 | 피해망상 | 트라우마 | 아동상담 | 성인상담 | 부부상담 | 고부갈등 | 연애상담 등 다양한 증상과 상담 진행 사례집에 나오는 심리치료 프로그램 환경치료 | 나이테로 보는 내 인생 | 자화상 | 내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것들 | 생각 바꾸기 | 신념 바꾸기 | 미션치료 | 집단상담 | 상황극치료 | 감정치료 | 게임치료 | 감정관리치료 | 입장 바꿔 생각하기 | 목표설정이란 | 연기치료 | 타임라인 | 현재의 나가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행동 교정하기 | 어린 나 만나기 | 영웅의 여정 | 서로에게 담아준 것 | 서로의 문제 알아보기 | 명상최면치료 | 명상치료 이런 독자에게 추천해요! - 심리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분 - 과거의 기억 때문에 괴로우신 분 - 심리증상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법을 알고 싶은 분 - 자녀를 가진 모든 부모님 -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은 분 - 심리증상을 바로 알고 창작에 활용하고 싶은 분 사례1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칼을 들고 상담소에 온 남자“저기, 상담 좀 할 수 있나요.”원장님은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다. 아무런 인기척도 없어 문 앞에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오늘은 상담이 다 끝났는데 어떡하죠?”“지금 아니면 안 될 거 같아서요. 들어가도 될까요.”“그러면 차라리 예약하고 내일 오시겠어요?”“내일이면 늦습니다.”푹 눌러쓴 모자. 상기된 얼굴. 무언가 일을 벌일 것 같은 완고함. 결국 원장님은 청년을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자리를 안내하고는 무슨 일로 왔는지 물었다. 청년은 대답 없이 품에서 신문지 뭉텅이를 책상 앞에 턱, 놓았다.“이게 뭔지 아세요?”“글쎄요, 이게 뭔가요?”“칼입니다.” 사례3 아빠의 성추행으로 인한 ‘불안증과 남자혐오“아버님,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하세요. 애가 유치원 때 아빠 무릎에 앉히고, 몸을 더듬고 가슴을 만졌다고 하는데 그런 일 있어요, 없어요?”“없었습니다.”“뭐라고, 미친놈아?”아빠의 대답을 듣자마자 내담자는 목소리를 높였다.“그런 일이 없어?! 네가 그렇게 안 했어?! 네가 그렇게 했잖아! 나 더듬고 그랬잖아! 너 그게 한두 번이야? 안 했다고? 개새끼야, 네가 인간이야?!”내담자는 눈이 뒤집혀 아빠에게 온갖 욕을 해댔다. 원장님은 차분한 목소리로 다시 말했다.“아버님, 제가 좋게 말할 때 솔직히 말하세요. 만약에 아버님이 여기서 거짓말하면 얘 뒤집어지고 치료도 안 되고 인생 망친 거 더 망칩니다. 지금이라도 치료받으면 건강해질 수 있으니까 솔직히 말하세요. 자,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성추행했어요, 안 했어요?”아빠는 아랫입술을 꽉 깨물더니 입을 뗐다.“잘못했습니다….”(…중략…)내담자는 명상최면을 하면서 자기가 샤워를 할 때 아파서 신음을 흘린다는 걸 처음 알았다.“좋아. 지혜는 지금 다 씻었는데도, 나가지 않고 계속 때 타월로 온몸을 닦고 있네?”“…네.”“그럼 이제 그 안에 있는 내 감정이 어떤지 느껴보도록 해봐. 그 안에 있는 내가 어떻게 느껴져?”“예민해 보여요. 그리고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 샤워실에서 나가고 싶은데 불안해서 못 나가고 있어요….”내담자는 이처럼 샤워실에서 일찌감치 나가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있었다.“그렇구나. 지혜는 오래전부터 샤워실에서 나가고 싶었는데 불안해서 못 나가고 있었구나. 그래서 자신이 초라해 보이고 힘들었어. 맞니?”“네….”내담자는 샤워실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자신을 보곤 목이 메었다. “괜찮아. 이제 그 안에 ‘또 다른 나’가 들어갈 거야. 또 다른 나는 매우 현명하며 지혜롭고 용기가 있는 나야. 그리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아무런 상처도 없어. 이제 선생님이 하나, 둘, 셋, 하면 또 다른 내가 그 안으로 들어갈 거야. 자- 하나, 둘, 셋! 또 다른 내가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니?”“네.”“이제 ‘또 다른 나’가 ‘상처받은 나’를 따뜻하게 안아줘. 그리고 상처받은 나에게 말해주는 거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나는 너를 이해해. 네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어. 불안해하지 마. 괜찮아, 괜찮아.”내담자는 원장님의 말에 따라 상처받은 나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네 잘못이 아니라며 상처받은 나를 위로했다.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
바른북스 / 이동훈 (지은이)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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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이동훈 (지은이)
미래 그리고 희망을 찾고자 부단히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미래농업에 대한 또 하나의 길을 소개한다. 저자가 청년과 미래농업에 대한 고민을 기고문과 연구 논문을 통해 얻은 시사점, 현장 체험을 통해서 정책과 현장에서의 거리감을 좁히려고 했다. 미래농업을 책임질 청년의 역할 그리고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찾고자 노력했다.프롤로그 제1장 청년 그리고 농업 이야기 청년이 희망이다 : 공익형 ‘청년 농부 월급제’ 도입하자 미래농업 이야기(1) : ‘국립경북열대농업원’ 설립해 기후변화 위기 극복 미래농업 이야기(2) : ‘국립 치유관광농업학과’ 상주에 설치하자 국가 브랜드 가치 높이기 : ‘국립농산물통합브랜드위원회’ 설치로 농산물 글로벌 브랜드 키우자 세계 농업시장 틈새 만들기 :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에 적극 대처해야 최고의 농업 복지 국가 꿈꾸기 : 농어업인 안전보험 보장성 강화 선택사항 아닌 필수 고령화 해법과 일자리 창출 : 스마트팜 청년농업으로 농촌 미래를 열자 국가를 위해 농업을 지킨 보상 : 어르신들에 고령친화식품 지원 필요하다 부농의 꿈 만들기 첫걸음 : 청년농업인 직불금 현실화시키자 제2장 농업 논문에 관하여 배(pear) 수출 가격에 미치는 환율의 비대칭적 전이효과 분석 (이동훈·이수태, 2019) 제3장 청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농촌 모습 이야기 감이 익어 가는 농촌 도시 경북대 상주 캠퍼스 방문기 곶감 마을 방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농촌 마을에도 프로축구 구단이 존재한다 농촌지역 학교 방문 상주 남장사 문화 답사기 상주동학교당 방문기 상주 북장사 문화기행 상주한방산업단지 방문기 전통시장 방문기 출처미래 그리고 희망을 찾고자 부단히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미래농업에 대한 또 하나의 길을 소개하고자 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청년과 미래농업에 대한 고민을 기고문과 연구 논문을 통해 얻은 시사점, 현장 체험을 통해서 정책과 현장에서의 거리감을 좁히려고 했다. 미래농업을 책임질 청년의 역할 그리고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찾고자 노력했다. 저출산·고령화, FTA, 기후변화에 대응할 팁이 실려 있다. 6차 산업혁명 성공의 시작, 청년과 농업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 단순한 정책 대안 제시가 아니라 현장과 청년의 시각에서 본 미래농업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이 책은 저자가 청년의 미래와 농업 문제를 고민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기고문 형태로 쓴 글들을 엮은 책이다. 또한 농산물 수출 시장에서의 환율 변동 등의 불확실성이 농산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출판된 연구 논문을 통해 농산물 수출 시장에서의 우리의 역할이라는 시사점을 얻고자 이 책에 싣게 되었다. 청년의 시각에서 본 농촌 지역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 직접적 체험과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와 에너지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에 담았다.
오선 없이 연주하는 꽃보다 칼림바 (캘린더북) (스프링)
㈜소미미디어 / 오혜경 (지은이) / 2022.08.17
16,800원 ⟶ 15,12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오혜경 (지은이)
우리에게 아직 낯선 칼림바라는 악기를 가장 쉽게 연주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악보집이다. 음악을 배운 적이 없어도 악보나 코드를 전혀 몰라도 숫자 악보를 보며 따라 연주하면 단숨에 그럴듯한 연주자가 될 수 있다. 작은 소리를 내는 칼림바는 어느 장소에서든 어느 시간대든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다. 작은 방, 카페, 공원, 병실 등 어디든 내가 앉은 자리가 음악을 즐기는 공간이 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칼림바 악보집으로는 국내 최초로 캘린더 제본 방식을 따라 더욱 더 연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글자와 판형을 더욱 키워 악보 보기가 편하게 제작되었다. 또한 '학교 종', '나비야'와 같은 동요부터 '낭랑 18세', '비둘기집' 같은 우리 가요, '가고파', '나물 캐는 처녀' 같은 우리 가곡을 비롯해 '에델바이스', '사랑의 기쁨' 등 외국 곡까지 총 139곡이 실려 있어 칼림바 입문자부터 중급 고급 사용자까지 즐길 수 있다.#내 친구 칼림바 소개 칼림바의 유래 / 칼림바의 종류 / 칼림바의 구조 / 칼림바의 관리 및 조율 방법 /악보 읽기 / 코드 읽기 / 연주법 #칼림바와 친구하기 비행기 / 똑같아요 / 생일 축하 노래 / 나비야 / 리리릿자로 / 학교 종 / 환희의 송가 / 작은 별 1 / 작은 별 2 / 축하합니다 / Big Ben #누구나 아는 그 시절 그 노래 두껍아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별 하나 나 하나 / 자장자장 우리 애기 / 아침 먹고 땡 / 찹쌀떡 메밀묵 / 쎄쎄쎄 / 무슨 노래일까요? / 달아 달아 / 달달 무슨 달 / 아리랑 1 / 아리랑 2 / 오빠 생각 / 꽃밭에서 / 동무들아 오너라 / 새야 새야 / 봄바람 / 고향의 봄 1 / 고향의 봄 2 / 과수원 길 / 봄동산 꽃동산 / 산바람 강바람 / 푸른 잔디 / 초록 바다 / 섬집 아기 / 가을 / 과꽃 / 노을 / 고향땅 / 기러기 / 반달 1 / 반달 2 / 반달 3 #우리 가요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 낭랑 18세 / 짝사랑 / 내 이름은 소녀 / 좋은걸 어떡해 / 당신은 모르실 거야 / 조개껍질 묶어 / 비둘기집 / 서울의 찬가 / 님과 함께 / 가는 세월 / 사랑 1 / 사랑 2 / 나 하나의 사랑 / 하숙생 / 가을 아침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홀로 아리랑 / 찔레꽃 1 / 찔레꽃 2 / 상록수 / 사노라면 / 개똥벌레 /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만남 / 백세인생 #우리 가곡 4월의 노래 / 그 집 앞 1 / 그 집 앞 2 / 가고파 / 나물 캐는 처녀 / 별 / 아! 가을인가 / 이별의 노래 1 / 이별의 노래 2 #친숙한 다른 나라 음악 옹달샘 / 즐거운 나의 집 / 아! 목동아 / 클레멘타인 / 에델바이스 / 캉캉 1 / 캉캉 2 / 등대지기 1 / 등대지기 2 / 사랑의 인사 / 장밋빛 인생 / 스코틀랜드의 용사들 / 브람스 자장가 / 송어 / Ob-La-Di,Ob-La-Da / Moon River / 노래의 날개 위에 / 유모레스크 / 작은 세상 / 그대 있는 곳까지 / 꿈길에서 / 회상의 노래 / 사계 중 ‘봄’ / 사계 중 ‘가을’ / 사계 중 ‘겨울’ / 그 옛날에 / 꿈속의 고향 / 트로이메라이 / 사모하는 마음 / 애니 노리 1 / 애니 노리 2 / 캐논 / 사랑의 기쁨 / 아름다운 것들 / 당신의 소중한 사람 / 연가 / 예수, 인류의 소망 기쁨 / 휘파람 노래 #돌림노래 이 몸이 새라면 / 동네 한 바퀴 / 안녕 1 / 안녕 2 #따뜻한 겨울 음악 설날 /고드름 / 겨울 아이 / 징글벨 / 고요한 밤 / 북치는 소년 / 징글벨 락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실버벨 / 작별 1 / 작별 2 / 작별 3 #우리 조금 더 함께 걱정 말아요 그대 / 인생의 선물 / 바람의 노래 / 사랑으로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숫자 악보! 연주하기 편리한 캘린더 방식 제본! 칼림바 연주 초급 과정부터 중급, 고급 과정까지 동요부터 우리 가곡, 우리 가요, 영화 OST까지 총 139곡! 『오선 없이 연주하는 꽃보다 칼림바 [캘린더북]』은 우리에게 아직 낯선 칼림바라는 악기를 가장 쉽게 연주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악보집입니다. 음악을 배운 적이 없어도 악보나 코드를 전혀 몰라도 숫자 악보를 보며 따라 연주하면 단숨에 그럴듯한 연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소리를 내는 칼림바는 어느 장소에서든 어느 시간대든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습니다. 작은 방, 카페, 공원, 병실 등 어디든 내가 앉은 자리가 음악을 즐기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칼림바 악보집으로는 국내 최초로 캘린더 제본 방식을 따라 더욱 더 연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글자와 판형을 더욱 키워 악보 보기가 편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 와 같은 동요부터 , 같은 우리 가요, , 같은 우리 가곡을 비롯해 , 등 외국 곡까지 총 139곡이 실려 있어 칼림바 입문자부터 중급 고급 사용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칼림바가 들려주는 맑고 영롱한 소리와 신비한 손끝의 떨림을 지금 당장 느껴보세요. 100세 시대, 인생 100곡!! 더 크고 잘 보이는 큰 글자 악보! 연주하기 편리한 캘린더 방식 제본! 베스트셀러 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돌아왔다 환갑잔치를 하던 지난 시절엔 나이 60이면 당연히 노인이었습니다. 이제는 100세 시대, 과연 이들을 노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우리 주변에는 은퇴 후 70이 넘은 나이에도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고령화 사회에서 심신의 안정과 보다 풍요로운 노년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음악은 필요하며, 음악적 활동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놀이 문화로서의 음악적 활동은 몸과 마음의 건강한 생활로 이끌어 더 나은 노년기를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노년기에 악기 연주를 통한 새로운 문화를 누리고자 하는 시도는 시대적인 부응이며 긍정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림바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음악 문화이며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친구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는 칼림바 입문자 특히 시니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제작되면서 전작인 에 비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먼저 책을 세워놓고 보면서 직접 연주할 수 있게끔 캘린더식 제본으로 바뀌었고 악보를 더욱 선명히 볼 수 있게끔 판형과 글자도 키웠습니다. 그리고 동요부터 영화 OST까지 무려 139곡에 이르는 곡을 수록함으로써 칼림바 입문자부터 중급 이상인 분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을 배운 적이 없어도, 악보 없이 숫자만으로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칼림바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최강의 AI 혁명 투자 세트 (전3권) (초판 한정)
지베르니 / 이형수 (지은이) / 2024.05.30
50,000원 ⟶ 45,000원(10% off)

지베르니소설,일반이형수 (지은이)
AI 혁명은 이제 완벽한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시가총액 TOP 10 기업 중 8개가 빅테크, 즉 AI 개발에 올인하고 있다. AI 기술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AI 혁명의 초기 단계에서는 컴퓨팅 파워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빅 데이터의 중요성이 경쟁을 판가름낼 가능성이 높다. 데이터 주도권을 보유한 빅테크들이 장기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투자자들이 AI 혁명 사이클을 온전히 누리려면 미국 빅테크 투자 비중을 반드시 가져가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다. 저자는 전자신문 저널리스트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혁명 산업의 시스템과 방향을 꿰뚫어 보여주고, 선두 기업과 팔로워 기업의 치열한 기술 전쟁과 기업 동향 및 산업 흐름을 오롯이 전달한다. 또한 AI 산업 밸류체인으로 인해 수혜를 누리게 될 100대 기업을 분석하며 투자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뒤늦게 이 책을 읽고 좋은 시점이 지나가 버렸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AI 혁명은 빅 사이클이다. 장기간 이어질 사이클인 만큼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기회는 충분하다.추천의 말 04 프롤로그 AI와 반도체 기술 확보는 생존 문제다 13 PART 1 최강의 AI 혁명 투자 01장 반도체 사이클은 어디쯤 와 있을까 34 AI 혁명과 2024년 이후 반도체 투자 전략 34 반도체 사이클은 어디쯤 와 있을까 40 엔비디아라고 쓰고 ‘갓비디아’라 읽는다 42 빅테크들의 AI 성능, 엔비디아 칩에 달렸다 44 향후 AI 반도체 수요는 얼마나 늘어날까 47 오픈AI 샘 알트만 해고 사태가 전화위복이 된 MS 49 MS와 애플의 시총 역전 50 [AI 혁명 투자 체크 포인트] 뉴욕 증시 98년, 시총 1위를 기록한 기업들 51 02장 M7 빅테크들의 AI 기술 전쟁 52 AI 혁명의 신호탄을 쏜 오픈AI의 Chat-GPT 60 Chat-GPT의 대항마, 구글 제미나이 64 누가 빅 브라더가 되느냐, 범용 AI 개발에 달렸다 67 대규모 언어 모델에서 대규모 멀티모달 모델로 70 생성형 AI, 빅테크들의 군비 경쟁 본격화 71 빅테크간 AI 합종연횡도 본격화 73 소라, 영상 생성 AI 혁명의 시작 74 온디바이스 AI의 열쇠, 소규모 언어 모델 77 AI로 어떤 서비스가 가능할까? 78 딥러닝과 트랜스포머는 어떻게 AI의 대세가 되었나 79 [AI 혁명 투자 체크 포인트] 트랜스포머 모델의 핵심 2가지 특징 83 AI 혁명은 OS를 내재화한 업체가 유리 84 점점 비싸지는 AI 훈련용 데이터, 웃고 있는 빅테크들 85 AI 혁명으로 콘텐츠 산업 지각변동 87 AI 혁명 스타트업의 생존 방법 89 AI 기술 진화가 주는 위기와 기회 90 머지않은 미래, AI가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린다 92 반도체뿐 아니라 AI도 안보 자산 93 AI 밸류체인은 어떻게 구성되나 94 급성장하는 AI 서버 시장 96 서버 시장 중심축은 AI로 98 AI 시장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는 어떤 난제가? 99 03장 AI 혁명의 주인공 ‘엔비디아’ 101 AI 혁명에서 단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야 105 엔비디아는 커스텀 칩 시장도 노리고 있다 110 비싸도 벗어날 수 없는 엔비디아 AI 가속기의 비밀, 쿠다 112 예상을 넘어선 실적, 투자자들의 기대감 속도보다 빠르다 113 엔비디아 AI 가속기는 누가 가장 많이 샀을까? 115 AI 생태계 확장 가속하는 엔비디아 115 [아신의 투자 노트] 엔비디아 수혜로 급부상한 일본 ‘사무라이7’ 118 [아신의 투자 노트] AI 가속기 덕분에 급부상한 네덜란드 TOP 2 반도체 기업 124 04장 만년 2등 ‘AMD’, AI 혁명 때는 다르다 128 엔비디아 쿠다의 벽을 넘어라 130 ‘Zen6 프로세서(CPU)’ 코어 아키텍처 개발 스타트 132 AMD가 코어수 확대에 목숨거는 이유 133 05장 무어의 법칙 부활을 노리는 ‘인텔’ 135 인텔의 전성기를 연 ‘앤디 그로브’ 137 AI 가속기 시장 출사표 ‘가우디3’ 138 새로운 공정 기술 잇따라 적용한 인텔의 AI 전략 139 최첨단 패키징 기술로 무어의 법칙 부활 노린다 141 칩스법 최대 수혜 인텔, 미 정부로부터 26조원 지원받아 143 자동차용 프로세서 진출 선언 144 [아신의 투자 노트] 빅테크의 대명사 매그니피센트7 146 [아신의 투자 노트] 미국 칩스법 & 인텔 투자 확대로 주목할 국내 기업 155 PART 2 격변의 AI 기술 전쟁, 슈퍼사이클 부른다 01장 Chat-GPT가 쏘아올린 AI 혁명 신호탄 162 오픈AI, AI 반도체 새 판 짜기 돌입 163 엔비디아 의존도 줄여라, 빅테크들의 자체 설계 칩 봇물 165 [AI 혁명 투자 체크 포인트] MS의 AI 반도체 독립? 169 AI 추론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기업들 170 휴머노이드 로봇 … 새로운 온디바이스 AI 수요 창출 173 AI 서비스 생태계 확장과 HBM 수요 증가 175 02장 빅테크의 골드 러시와 함께 더 커지는 산업은? 177 자체 설계 칩 러시는 청바지와 곡괭이를 부른다 177 빠르게 성장 중인 반도체 IP 시장 181 대한민국의 IP 시장 점유율 3%대 불과 182 03장 반도체 설계 생태계의 정점 ‘ARM’ 184 ARM의 골칫거리 ‘ARM차이나’ 185 ARM의 유일한 대체재 ‘RISC-V’ 187 반도체 설계 거장 짐 켈러, RISC-V에 꽂혔다 188 RISC-V 기술, 미중 반도체 격전지로 부상 189 AI 도입으로 더욱 진화하는 EDA 190 창의력과 AI와의 결합 ‘EDA AI’ 191 첨단 패키징, EDA 중요성 증가 192 반도체 IP, ARM 아키텍처 PC/서버 진출 192 온디바이스 AI 개화 193 [아신의 투자 노트] 주목할 만한 IP 관련 기업 195 04장 파운드리 쓰고 TSMC라 읽는다 204 TSMC, AI 반도체 생산도 독점 206 AI 가속기 병목, TSMC의 CoWoS 공정 208 갈수록 중요성 커지는 파운드리 AVP 기술 210 05장 파운드리 시장의 치열한 기술 전쟁 214 TSMC의 기술력은 견고했다 215 엔비디아발 슈퍼 핫 런 재가동? 217 TSMC 6분기 연속 반도체 업계 매출 1위 달성 218 모바일 칩과 서버칩 선단 공정 로드맵 붙었다 218 삼성 파운드리의 반격 219 AI 칩에 사활 건다 221 네이버에 공급한 AI 가속기 ‘마하1’ 222 선단 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EUV 223 경쟁은 AI 가속기 넘어 차량 반도체로 225 선단 공정의 새로운 접근 방식 BSPDN 226 [아신의 투자 노트] 파운드리 밸류체인에서 주목할 기업 227 [아신의 투자 노트] EUV 선단 공정에서 주목할 기업 234 06장 손안의 미래 온디바이스 AI 239 부진에 빠진 PC 시장, 온디바이스 AI가 반전 계기될까 244 엑시노스2400, 1년 9개월만 귀환 245 2027년 스마트폰 10대 중 4대는 온디바이스 AI 247 온디바이스 AI 시장의 원년 247 AI 혁명 투자 체크 포인트 미디어텍 251 07장 로봇 vs 자율주행차,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252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진화 가능성 높은 ‘자율주행차 기술’ 252 자율주행차 컴퓨팅 방식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나 254 차량 반도체와 AI 반도체 256 [아신의 투자 노트] 온디바이스 AI 생태계 확장 수혜주 259 08장 AI 혁명과 환상의 파트너 휴머노이드 로봇 262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AI 로봇 기술 262 빅테크들의 전쟁터가 된 휴머로이드 로봇 264 AI와 로보틱스의 결합 종착점 266 09장 온디바이스 AI 시대 비상을 꿈꾸는 ‘퀄컴’ 268 이미지, 동영상 가속 처리에 강점을 가진 퀄컴 268 퀄컴 오라이온 CPU 기반 스냅드래곤 X 엘리트 269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전략 271 10장 AI 혁명에 뒤처진 위기의 ‘애플’ 272 애플이 차세대 프로세서 개발에 속도 내는 이유 272 애플 AI 전략, 단기 sLLM 중장기 LLM 개발 276 300억 매개변수로 AI 모델로 GPT-4와 제미나이에 도전장 277 실리콘 차기 칩, 온디바이스 AI 성능 대폭 강화 278 비전프로는 온디바이스 AI를 만날 때 강력해진다 280 11장 모빌리티 혁명보다 AI 혁명을 먼저 맞이한 ‘테슬라’ 282 AI 혁명의 주역에서 밀려난 일론 머스크 282 무시못할 수준에 도달한 자율주행차 기술 283 새로운 인공지능 연구회사 X.AI 설립 285 머스크의 비전과 프로젝트에 관심 집중 286 12장 AI 혁명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메타 플랫폼스’ 288 메타의 미래가 걸린 생성형 AI를 접목한 킬러 애플리케이션 288 생성형 AI 도입은 격차를 더욱 벌어지게 한다 289 13장 온디바이스 AI로 성장하는 후공정 생태계 291 국내 밸류체인의 직접적인 수혜 영역 ‘테스트 소켓’ 291 PART 3 메모리의 파운드리 시대를 이끄는 HBM 01장 반도체 사이클 선행지표,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300 CPU와 GPU 차이, AI 시대 달라지는 메모리 역할 302 AI 반도체의 종착점, 뉴로모픽 반도체 304 메모리 반도체 밸류는 달라질 수 있다 306 AI 반도체에 천문학적인 금액 배팅한 샘 알트만과 손정의 308 유례없이 혹독했던 2023년 반도체 업황 310 2024년 반도체 시장 6000억 달러로 성장 312 반도체 장비 시장 반등 기대 313 2025년 D램 시장 1000억 달러 넘는다 315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의 현실 316 AI 가속기용 HBM 폭발적 성장 317 02장 HBM 시장을 잡아라 319 메모리 업체 1,2위간 구도를 뒤흔든 HBM 319 SK하이닉스의 HBM 초격차 322 AMD 잡은 삼성전자 HBM, 다음은 엔비디아? 324 [아신의 투자 노트] HBM 밸류체인에서 주목할 기업 327 HBM 밸류체인에서 주목할 글로벌 기업 339 삼성전자, 국내 팹리스와 손잡고 AI 반도체 키운다 346 삼성전자, 인간형 반도체 만든다 348 HBM 선두 기업 SK하이닉스의 당면 과제 348 03장 넘버쓰리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약진 350 마이크론의 HBM 시장 점유율 확대 적극적 행보 350 미국 내 대규모 투자 계획 & 일본 EUV 투자 확대 351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요성을 보여준 ‘마이크론’ 352 04장 HBM 기술 진화에서 찾는 투자 아이디어 354 AI 반도체 사이클에서 남은 체크 포인트 354 차세대 3D D램 연구 본격화 356 HBM 두께 표준 완화, 기존 공급 업체에 유리 360 AI PC가 원하는 주문형 D램 362 삼성전자 차세대 D램에 4F 스퀘어 도입 363 [아신의 투자 노트] D램 테크 마이그레이션 수혜주 365 PART 4 뒤집기 혁명을 꿈꾸는 데이터센터 & 글라스기판 01장 AI 반도체 시대는 신기술의 향연장 374 AI 반도체의 연결성은 점점 더 중요해진다 374 눈여겨봐야 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 378 AI의 병목, 반도체에서 전기로? 381 02장 구름처럼 몰려오는 데이터센터 382 AI 혁명 이후 아마존의 흔들리는 입지 382 AI 서버 낙수효과로 악성 D램 재고 소화 384 AI 혁명 투자 체크포인트 기업향 AI 서버 수혜자 DELL 386 AI 데이터센터용 전기가 부족하다 386 전기 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이 해법 391 [아신의 투자 노트] 데이터센터 핵심 미국 기업 399 AI 혁명은 SMR을 필요로 한다 403 AI 혁명 투자 체크포인트 SMR 관련 미국주 405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변압기 수요 폭발 406 [아신의 투자 노트] 데이터센터 관련 주목할 기업 409 03장 고성능 칩의 게임체인저, 유리기판 시장의 부상 415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유리기판 시장 415 유리기판 vs 실리콘 인터포저 420 [아신의 투자 노트] 주목할 만한 수혜 기업 423 유리기판 밸류체인 426 04장 AI는 막대한 통신 트래픽을 발생시킨다 429 통신 업계는 AI 트래픽 수요 폭발에 대비해 준비 중 429 인피니밴드와 이더넷 432 [AI 혁명 투자 체크 포인트] 아리스타 네트웍스 434 AI 혁명 보안 위협은 커진다 435 에지 컴퓨팅과 양자 암호통신 437 [아신의 투자 노트] 데이터센터 관련 주목할 기업 439 에필로그 AI 전쟁을 맞이한 우리에게 《징비록》이 주는 교훈 444 용어설명 448★유튜브 1천만 누적 조회수, 10만 구독자 〈IT의 신〉 ★AI 혁명 TOP 100 기업 분석 총정리 〈아신의 투자 노트〉 ★베스트셀러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 저자 최신작 지금, AI 혁명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슈퍼사이클이 찾아온다! AI가 일으키는 혁명적인 산업을 주목하라! ‘IT의 신’ 이형수 대표의 AI 산업 흐름과 100대 기업 완전 분석! Chat-GPT가 촉발한 AI 혁명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테크 전문가들조차 현기증을 느낄 정도로 AI 기술 발전 속도는 눈부시다. 많은 사람들이 AI에 대해 어렴풋이 인지하고는 있지만, 실제 자신의 삶과 고용뿐 아니라 현대 문명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과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겪었던 변화의 폭보다 AI로 인한 변화가 훨씬 클 가능성이 높다. 과거 ‘산업의 쌀’로 불렸던 반도체는 현재 ‘생존을 위한 총알이자 심장’으로 바뀌었다. 20세기 철강이 국가의 힘을 상징했던 것처럼, 현대 사회에서는 데이터센터와 그를 구성하는 반도체가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도체 공급의 중단은 산업의 마비를 의미할 수 있으며, 이는 국가의 경제 및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AI 혁명은 이런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킨다. 1980년에 연간 출하되는 반도체 수가 320억 개에 불과했다. 2020년에는 1조 360만 개로 급증했으며, 2030년에는 2조에서 3조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는 AI와 반도체를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국가가 국제 사회에서 발언권도 가질 수 있다. AI와 반도체 산업의 확장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서, 글로벌 경제와 정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AI와 반도체 기술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다. AI 기술을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 이런 흐름에서 뒤처진다면 우리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우리의 일자리를 뺏는 것은 AI가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는 소수와 뒤처지는 다수로 나누어진다. 이에 따라 엄청난 속도로 부의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다. 기업간 차이도 더욱 벌어진다. AI를 활용해 새로운 시대의 승리자가 되는 기업들이 탄생하고, 경쟁에서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기업도 적지 않을 것이다. 과거에도 AI 붐이 잠깐 일었다가 식어버린 적이 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당시에는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가 부족해 AI 발전의 발목을 잡았다. AI 알고리즘이 아무리 좋아도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가 뒷받침되지 못하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혁명 이후 빅 데이터가 엄청 많아졌고, 반도체 기술 발달로 컴퓨팅 파워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AI 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완벽하게 조성된 셈이다. 초연결을 통해 생활 곳곳에 센서가 배치되었고, 이는 또 빅 데이터 생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었다. 지금은 웬만한 중소기업도 자영업자도 활동을 일일이 데이터로 저장하고 있다. AI 혁명은 빅 사이클이다! 장기간 이어지는 사이클인 만큼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기회는 충분하다! AI 혁명은 이제 완벽한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시가총액 TOP 10 기업 중 8개가 빅테크, 즉 AI 개발에 올인하고 있다. AI 기술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AI 혁명의 초기 단계에서는 컴퓨팅 파워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빅 데이터의 중요성이 경쟁을 판가름낼 가능성이 높다. 데이터 주도권을 보유한 빅테크들이 장기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투자자들이 AI 혁명 사이클을 온전히 누리려면 미국 빅테크 투자 비중을 반드시 가져가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다. 저자는 전자신문 저널리스트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혁명 산업의 시스템과 방향을 꿰뚫어 보여주고, 선두 기업과 팔로워 기업의 치열한 기술 전쟁과 기업 동향 및 산업 흐름을 오롯이 전달한다. 또한 AI 산업 밸류체인으로 인해 수혜를 누리게 될 100대 기업을 분석하며 투자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뒤늦게 이 책을 읽고 좋은 시점이 지나가 버렸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AI 혁명은 빅 사이클이다. 장기간 이어질 사이클인 만큼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기회는 충분하다.
바오패밀리 컬러링북 : 어떤 하루
라이카미(부즈펌) / Kami25 (지은이) / 2024.04.30
21,000원 ⟶ 18,90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취미,실용Kami25 (지은이)
동그란 얼굴에 반짝이는 눈, 야무진 입매, 기분 좋으면 쫑긋해지는 까만 귀, 애교 섞인 몸짓과 풍부한 표정. 치명적인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우리의 지친 일상에 행복과 기쁨이 되어 준 바오패밀리의 첫 번째 컬러링북을 만나 보자. 에버랜드와 함께 바오패밀리의 캐릭터를 개발하고 그린 아트 팀 Kami25의 첫 번째 책으로,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를 포함한 바오패밀리의 행복한 일상이 가득 담겨 있다. 할아버지가 만들어 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푸바오, 예쁜 딸에게 비행기를 태워 주는 아이바오, 워토우를 노리는 까치와 러바오의 에피소드 등 바오패밀리 팬이라면 바로 알 수 있는 장면에 귀여운 상상을 더해, 50컷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탄생했다. 사진이나 영상과는 다른 매력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들은 바오패밀리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컬러링에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뒷면 비침이 적은 도톰한 종이를 사용하고, 180도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노출사철제본을 선택했다. 또 다양한 난이도와 스타일로 도안을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채색을 즐길 수 있다. 책의 왼쪽 면에는 고품질의 채색 원화를 실어, 컬러링 시 작가의 채색을 참고할 수도 있다. 유난히 마음이 소란한 날, 고단한 일상 틈이나 지친 하루의 끝에 바오패밀리 컬러링북과 함께하며 마음 가득 행복을 충전하자. ※ 노출 사철 제본 도서입니다.1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 2 슬기로운 여름 생활 / 3 목마를 타면 기분이 두둥실 / 4 엄마랑 나랑 비행기 놀이 / 5 나보고 행복을 주는 보물이래 / 6 할부지 장화는 소중해 / 7 할부지 곁엔 내가 있어요 / 8 꼭 안고 자면 하늘을 날 수 있을까? / 9 여름의 향기를 기억해요 / 10 엄마처럼 예쁜 공주가 될래요 / 11 나의 첫 번째 친구, 우리 엄마 / 12 미식가의 진중한 식사시간 / 13 나의 보물 상자 / 14 아빠의 사랑이 담긴 워토우 한입 / 15 엄마랑 아빠가 어떻게 만났냐면… / 16 슬기롭고 빛나는 보물 / 17 꽃 피는 봄을 사랑해요 / 18 유채 꽃밭에서 숨바꼭질 / 19 남천이는 내 친구 / 20 우리는 러아푸루후예요 / 21 워토우를 생각하면 행복해져요 / 22 기억해요? 내 열한 번째 생일 / 23 우리, 꽃길만 걸어요 / 24 민들레 꽃씨에 마음을 담아 / 25 언제나 행복한 우리 집 / 26 우리 아기들 첫 외출 / 27 우리 함께 장난감 놀이 / 28 루이 언니, 다음엔 내 차례야 / 29 맛있는 할부지표 김밥 / 30 댓잎 차는 언제 마실 수 있는 거야? / 31 공주들의 아침 단장 / 32 바오패밀리 생일 파티에 초대합니다 / 33 밤하늘 빛나는 별처럼 / 34 봄과 함께 뒹굴뒹굴 / 35 무지개 꽃이 피었습니다 / 36 눈빛으로 말해요 / 37 꽃 피는 봄이 오면 / 38 까바오, 너 정말! / 39 어서오세요, 푸리비안 베이입니다 / 40 연꽃도 먹을 수 있나요? / 41 시원한 댓잎 모히토 한 잔 / 42 여름엔 휴식이 필요해 / 43 우리가 함께한 시간 / 44 해먹 위에서 맛보는 하루 / 45 7월은 우리의 달, 생일 축하해! / 46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것 / 47 우리, 꿈에서 만나요 / 48 봄이 내게 오고 있어요 / 49 어떤 순간은 영원히 / 50 추억은 뭉게뭉게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행복 가득한 일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에버랜드 ‘바오패밀리’ 캐릭터를 그린 아트 팀의 첫 번째 컬러링북! 50컷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에 나만의 색을 입히며, 마음 가득 행복을 충전하세요!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이 충전되는 바오패밀리의 하루를 나만의 색으로 채워 보세요! 《바오패밀리 컬러링북 / 어떤 하루》는 바오패밀리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컬러링북이에요. 에버랜드와 함께 바오패밀리 캐릭터를 개발하고 그린 아트 팀의 작품으로, 바오마다의 개성은 물론 풍부한 표정까지 생생하게 표현했어요. 또 머위 잎 모자를 쓴 아이바오, 어부바나무에서 단잠에 빠진 푸바오, 워토우를 노린 까치에게 공격당한 러바오, 남천 나무와 노는 루이후이, 할아버지가 만들어 준 대나무 김밥 등 바오패밀리의 팬이라면 바로 알 수 있는 장면에 작가의 귀여운 상상을 더해, 그림을 색칠하다 보면 바오들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지요. 특히 별이 총총 뜬 밤하늘에서 할아버지가 준 선물을 발견하고 파란 하늘에 뭉게뭉게 피어난 구름을 보며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얼굴을 떠올리는 푸바오의 모습은 그립고 보고픈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어 줄 거예요. | 시그니처 씬에 귀여운 상상을 더한 50컷의 감성 일러스트 | 왼쪽에는 채색 원화, 오른쪽에는 라인 드로잉 | 뒷면 비침이 적은 종이와 180도 완전히 펼쳐지는 노출사철제본 |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 《바오패밀리 컬러링북 / 어떤 하루》는 컬러링에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특별한 제본 방식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책이 180도로 시원하게 펼쳐질 뿐만 아니라, 종이가 낱장으로 잘 떨어지지 않아 오래오래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어요. 뒷면 비침이 적은 도톰한 백색 종이를 사용해서, 색연필 색감이 선명하게 발색되고 몇 겹을 덧입혀도 안심할 수 있지요. 또한 작고 귀여운 소품부터 한 편의 멋진 풍경화 같은 도안까지 다양한 난이도와 스타일로 도안을 구성해, 처음 컬러링에 도전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채색을 즐길 수 있어요. 책의 왼쪽 면에는 고품질의 채색 원화를 실어, 어떤 색깔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때는 작가의 채색을 참고할 수도 있답니다. 유난히 마음이 소란한 날, 고단한 일상 틈이나 지친 하루의 끝에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골라 색칠해 보세요. 바오패밀리의 행복한 하루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사이, 여러분의 오늘도 행복해질 거예요.
후회 없이 그림 여행
모요사 / 엄미정 (지은이) / 2020.12.15
22,000원 ⟶ 19,800원(10% off)

모요사소설,일반엄미정 (지은이)
그림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품은 여행지가 있다. 고흐의 아를, 세잔의 생트빅투아르 산, 마티스의 니스…. 미술사에 좀 더 관심이 있는 이라면 살인범이 되어 로마에서 나폴리, 시칠리아까지 도망 다닌 카라바조의 길을 따라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혹은 클림트가 정사각형의 캔버스를 가득 채운 꽃과 물과 하늘을 보러 아터 호수에 가보고 싶을지도 모른다. 책에 실린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열망, 직접 원작을 보고 싶은 열망은 언제나 그림 여행을 꿈꾸게 한다. 어쩌면 미술관에 걸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림 여행은 어느 퇴락한 마을의 성당, 아틀리에, 낡은 집으로 이어진다. 화가의 구체적인 삶의 흔적을 좇는 여행이야말로 그림의 성배를 찾아가는 진짜 여행이므로.들어가며: 언제 다시 떠날 수 있을까? 1부 괜찮다, 다 괜찮다 독일·네덜란드·오스트리아 편 01 화가, 여행을 떠나다: 뒤러의 길 02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페르메이르의 길 03 괜찮다, 다 괜찮다: 클림트의 길 2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탈리아·스페인 편 04 스크로베니에서 보낸 15분: 조토의 길 05 최초의 세계적인 여성 화가: 앙귀솔라의 길 06 오만한 불한당의 영광 가도: 카라바조의 길 1 07 끝내 돌아오지 못한 용서받지 못할 자: 카라바조의 길 2 08 그리스인, 스페인을 꽃피우다: 엘 그레코의 길 3부 원하는 건 오로지 빛과 바람뿐/ 프랑스 편 09 넹페아, 모네의 우주를 열다: 모네의 길 10 고흐의 빛 속으로 한 걸음 더: 고흐의 길 11 길 위의 화가: 세잔의 길 12 원하는 건 하늘, 바다, 저무는 해: 시냐크의 길 13 마침내 찾은 안락의자의 위로: 마티스의 길 에필로그 감사의 말 언제 다시 떠날 수 있을까? 화가의 길을 따라가며 걷고 또 걸은 무모하고 아름다운 그림 여행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었다. 연차를 모으고, 차곡차곡 적금을 부어서 때가 되면 떠나려고 했다. 하지만 거짓말처럼 하늘 길이 막혔다. 한두 달이면 끝나겠지 했던 팬데믹 상황은 일 년이 넘도록 끝나지 않았다. 백신이 개발되었다고는 하지만, 자유로운 해외여행은 언제 가능할지 아무도 점치기 어렵다. 갑자기 조바심이 생긴다. 이러다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영영 못 보는 게 아닐까. 고흐와 세잔과 마티스의 흔적이 가득한 남프랑스는 아예 가보지도 못하는 건 아닐까. 떠날 수 있을 때 떠나라는 말은 백번 맞는 말이었다. BTS의 RM조차 팬데믹 상황이 끝나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은 오르세 미술관이라고 했다. 가장 좋아하는 그림들이 모두 모여 있는 곳이라며……. 그림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품은 여행지가 있다. 고흐의 아를, 세잔의 생트빅투아르 산, 마티스의 니스……. 미술사에 좀 더 관심이 있는 이라면 살인범이 되어 로마에서 나폴리, 시칠리아까지 도망 다닌 카라바조의 길을 따라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혹은 클림트가 정사각형의 캔버스를 가득 채운 꽃과 물과 하늘을 보러 아터 호수에 가보고 싶을지도 모른다. 책에 실린 도판을 보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열망, 직접 원작을 보고 싶은 열망은 언제나 그림 여행을 꿈꾸게 한다. 어쩌면 미술관에 걸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림 여행은 어느 퇴락한 마을의 성당, 아틀리에, 낡은 집으로 이어진다. 화가의 구체적인 삶의 흔적을 좇는 여행이야말로 그림의 성배를 찾아가는 진짜 여행이므로. 떠날 수 있을 때 떠나라! 이 책을 쓴 엄미정은 ‘떠날 수 있을 때’ 떠났다. 미술사를 전공한 뒤 미술책을 번역하고 편집하는 일을 한 터라, 화가의 눈으로 그림을 보고, 풍경을 보고 싶은 열망은 그 어느 누구보다 강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프리랜서 번역가는 살림이 넉넉지 않다. 프리랜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마감을 맞추느라 시간에도 늘 쫓긴다. 처음 출판사에 그녀가 서른 곳이 넘는 도시가 표시된 지도를 내밀었을 때 이 ‘무모한 여행’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내심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그녀는 유레일패스와 항공권을 무사히 손에 넣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여행을 떠났다. 그녀를 배웅하고 올려다본 하늘 위로 날아오른 비행기를 보며, 걱정은 이내 질투로 바뀌었다. 그래, 당신이 위너다! 엄미정을 그토록 무모한 여행길로 이끈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녀가 쓴 책 1장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된다. “나의 그림 여행은 ‘뒤러의 길’에서 시작되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홀연히 나타난 ‘뒤러의 길’ 사이트를 발견하면서부터다. 정말 이 길이 남아 있다고? 눈이 번쩍 뜨였다.” 뒤러가 첫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그 길, 그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온몸으로 배우기 위해 떠난 그 길을 따라 걷고 싶은 열망이 그녀를 이 여행으로 이끌었다. 스포일을 무릅쓰고 말하자면, 그녀의 여행에서 뒤러의 길은 고난이라 부를 수 있는 모든 것의 이름이 된다. 그래도 어떤가. 이제 그녀에게 뒤러는 도판으로만 보던 화가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육체를 가진 화가로 가슴속에 각인되었을 테니 말이다. 뒤러의 길에서 마티스의 로제르 소성당까지 뒤러의 길에서 시작된 그림 여행은 이후 델프트로, 아터 호수로 이어진다. 마르셀 프루스트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극찬한 페르메이르의 을 보고, 클림트가 빛나는 윤슬을 그려낸 호숫가를 거닌다. 조토의 스크로베니 소성당은 중세가 가고 르네상스가 시작된 현장이지만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이 책에는 스크로베니 소성당에 입장하기 전 15분을 대기하며 저자가 느낀 설렘이 생생하다. 소포니스바 앙귀솔라는 르네상스 최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여성 화가지만, 유명한 남성 화가들과 달리 정작 그녀의 그림을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일까, 저자는 단 한 점의 초상화를 보기 위해 시에나까지 달려간다. 카라바조의 도피 행로는 두 장에 걸쳐 이어진다. 도망자를 좇아가는 여행이라 그녀의 여행도 긴박하다. 사하라의 모래바람이 부는 그곳에서 카라바조의 최후를 이미 알고 있는 그녀는 내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프랑스는 과연 인상파의 천국이었다.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보러 간 길에 마주친 폴 시냐크의 회고전은 이번 여행 최고의 수확이다. 우연히 보석 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기에 여행은 늘 짜릿하다. 가장 놀라운 것은 그가 요트 여행을 즐긴 뱃사람이라는 사실! “내 집과 올랭피아(요트)를 정박할 곳만 있다면, 원하는 건 하늘, 바다, 저무는 해뿐입니다.” 머리로는 대단한 화가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좋아하기 힘든 화가가 있다. 바로 세잔이다. 아마 대부분의 미술 애호가들도 이 말에 머리를 끄덕일 것이다. 저자도 그랬다. 하지만 생트빅투아르 산과 마주하면서 세잔은 어느덧 그녀의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온다. “숲 속에 좁게 난 길을 따라 홀로 걸었던 세잔을 이제 나는 근대 회화의 아버지가 아니라 ‘길 위의 화가’로 먼저 기억할 것이다.” 그림 여행은 마티스를 찾아 떠난 니스에서 끝난다. 처음 마티스의 그림을 보았을 때 세상 물정 모르는 화가의 그림이라며 경원시했던 저자. 하지만 니스에서 마주친 마티스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결국 그녀는 2019년에 다시 방스로 떠나 마티스 최후의 걸작이라는 로제르 소성당까지 보러 간다. ‘편안한 안락의자 같은 그림’의 진실을 마침내 발견한 것일까. 길 위에서 발견한 또 다른 미술사 “그림 여행을 하는 동안 책에서 도판으로만 보던 그림들의 이미지가 도미노처럼 넘어졌다. 도미노가 쓰러진 자리엔 구체적인 공간에서 존재감을 내뿜는 실제 그림의 이미지가 들어섰다. 말하자면 이 여행은 기존에 내가 알던 미술사를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게 해준 중년의 그랜드투어였다.” 엄미정의 그림 여행 이야기를 읽다 보면, 빠듯한 일정에 쫓겨 여행 내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애가 탄다. 산속을 헤매다 길을 잃고, 기차가 연착되어 일정이 꼬이고, 연간 3백 일 이상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아를에서는 세찬 비바람에 울상이 된다. 여행을 하는 동안 하도 걷고 걸어서 파스 냄새를 향수처럼 달고 다녔다는 그녀. 그럼에도 보고 싶었던 그림 앞에만 서면, 화가가 그린 바로 그 풍경과 마주하게 되면, 여행길의 모든 고난은 한순간에 사라졌다. 책을 덮고 나면, 무모하지만 아름다운 그녀의 여행에 절로 박수를 치고 싶어진다. 그리고 장담하지만, 책을 읽어가는 동안 독자 여러분 역시 그 고난의 여행길에 오르고 싶은 강렬한 열망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질투는 충분조건이다.
화엄사 잃어버린 200년
글항아리 / 무진 (지은이) / 2022.08.19
25,000

글항아리소설,일반무진 (지은이)
사라진 화엄사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기존 사료를 분석하고 새로운 사료를 보태어 다른 각도에서 고찰을 시도했다. 저자는 먼저 화엄사와 연기법사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다양한 사료를 비교 검토했다. 그리고 9세기에 활동한 선사의 일대기를 적어놓은 선사의 비문을 통해 통일신라 불교계의 상황을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동시대 다양한 유물을 비교 분석하고 가람 배치를 분석한 결과 화엄사의 역사를 복원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다. 화엄사는 나말여초 연기계 화엄종 사찰인 남악 화엄사를 대표하는 관혜에 의해 후백제 견훤을 지지하다가 고려의 건국과 함께 쇠퇴 기로에 접어들었다. 소용돌이치는 나말여초의 변환기에 권력의 향방을 잘못 짚은 것이다. 화엄사는 쇠퇴하는 흐름 속에서도 1092년 대각국사 의천이 화엄사를 방문하는 무렵까지 연기의 화엄종 법맥이 유지되고 있었다. 그 후 일연이 『삼국유사』를 편찬하는 1281년에 이르면 연기의 화엄종 법맥은 사라지고 화엄사는 의상계 화엄종 사찰로 묘사되고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 나말여초의 시기를 기점으로 화엄사에서는 연기의 화엄종 색채가 옅어지기 시작하여 13세기 말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추천사 머리말 신비의 화엄사 한국 불교의 역사 속으로 제1장 서론 제2장 중관해안의 『화엄사사적』과 창건주 연기 제1절 『화엄사사적』의 비판적 검토 1. 화엄사의 격을 높이려는 시도와 연기의 문제 2. 신라의 땅 구례와 지리산에 대한 의미 3.『화엄사사적』이 화엄사의 사료가 될 수 없는 원인 제2절 연기와 연기의 화엄에 관한 성격 검토 1. 연기와 적멸당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 2. 통일신라 황룡사의 자장계 화엄 3. 자장계 연기의 화엄사와 관혜 제3장 선사의 비문에 보이는 화엄사 관련 사료 제1절 통일신라시대 선사의 비문 검토 1. 통일신라시대 선사의 비문 성격 고찰 2. 17명의 선사를 통한 연기의 성격 비교 고찰 제2절 통일신라시대 화엄과 선문의 연관성 분석 1. 통일신라시대 선문의 특징과 화엄의 관계 2. 화엄종과 선문 산사 사찰의 공통된 표현 방식 3. 통일신라 화엄 사찰과 선문 사찰의 연관성 제3절 9세기~나말여초 사찰의 상황 분석 1. 사찰의 창건과 주지 임명의 과정 2. 9세기 불사와 나말여초 불사의 차이 3. 선사의 부도 탑과 사사자삼층석탑의 비교 제4장 통일신라 불교 확산의 거점 화엄사 제1절 화엄사 위상 변천 과정 1. 통일신라 대렴이 들여온 차 씨 재배와 화엄사의 위상 2. 고려시대 연기 화엄의 변화와 화엄사 3. 조선시대 화엄의 성격이 사라진 연기와 화엄사 제2절 8세기 중반 지리산 권역 화엄종 확산의 근거 자료 검토 1. 754년 호남의 불사 『백지묵서 화엄경』 2. 766년 조성된 독창적 화엄 본존불, 비로자나불좌상 3. 8세기 중반 화엄의 확산 배경과 독창성 제3절 화엄사의 독창적인 창작물의 성격과 조성 시기 분석 1.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 2. 차 공양인물상과 석등 3. 최초의 고복형 화엄사석등 4. ‘화엄석경’ 5. 화엄사 동·서 오층석탑 제4절 통일신라 화엄사의 가람 배치 분석 1. 통일신라 화엄사의 건축 유구 검토 2. 통일신라 건축물의 배치 구도 제5장 결론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부처가 지리산으로 간 까닭은? 단일 사찰의 역사를 단행본 한권으로 고증한 비범한 연구 대렴의 차 씨를 뿌린 곳은 화엄사, 차 문화의 중심지로 재조명 불교가 경주를 벗어나 전국으로 확산하게 된 것엔 거점 사찰 화엄사의 역사가 존재한다 철저한 사료 분석으로 화엄사의 초기 역사 200년을 밝힌 수작 무진 스님이 풀어낸 통일신라 화엄사의 모습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수도인 경주를 위주로 하던 불교가 화엄사를 거점으로 삼아 전국 불교로 퍼져 나갔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통일신라 남악 화엄사는 의상의 화엄종보다 앞서는 창건주 연기의 화엄종 본찰이었다는 점입니다. 셋째는 화엄사가 구례 지리산의 차 재배를 선도하여 한국 차 문화를 퍼트린 장본인이라는 점입니다. _ 추천사, 화엄사 주지 덕문 수많은 해석이 경쟁하는 역사라는 전쟁터에는 늘 붐비는 곳도 있지만, 고증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빈 곳도 많다. 그중에서도 사찰의 역사는 특히 그러하다. 사찰의 역사는 수백년에 달하지만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몇 토막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전부일 때가 많다. 절에 세워져 있는 유물 앞 안내판에는 늘 “불에 타서 소실되고 중건했다”는 문구가 빠지지 않는다. 잦은 외침으로 인해 늘 공격의 대상이 됐던 사찰은 잿더미에 잿더미를 거듭하는 오욕의 세월 속에서 본연의 기록을 잃어버렸고, 수많은 사실이 깜깜한 과거 속에 묻혀버렸다. 후대에 조각보를 기우듯 만들어낸 역사는 애초의 진실과 멀어져서 사찰의 기원을 올려 잡는다든지, 유명 스님과의 연계점을 만든다든지 하는 세속적 욕망에 침윤되기 일쑤였다. 최근 이런 분위기에 정문일침을 꽂는 듯한 학문적 시도가 나왔다. 화엄사와 오랜 인연을 맺은 무진 스님이 박사논문으로 화엄사의 역사를 고증해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단일 사찰의 통사적 시원을 밝히고자 한 시도 또한 낯설고 새롭지만, 거의 모든 기록물이 사라진 상황에서 선사들의 비문이나 유물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충분히 과거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사찰사 서술의 하나의 인상적인 사례는 충분히 될 만하다고 판단된다. 연기처럼 사라진 창건주 연기緣起법사의 행방 이 책이 다루는 것은 화엄사의 역사다. 화엄사의 역사 또한 전쟁의 불길을 피하지 못했기에 저자는 이 책에서 사라진 화엄사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기존 사료를 분석하고 새로운 사료를 보태어 다른 각도에서 고찰을 시도했다. 755년 조성된 『백지묵서 화엄경』을 통해 연기緣起법사(?~?)가 호남의 무주(현재 광주) 지역에서 불사를 일으킨 황룡사의 승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화엄사의 유일한 사료인 중관해안中觀海眼(1567~?)의 『화엄사사적』(1636)에 기록된 연기와는 일치점을 찾을 수 없었다. 『백지묵서 화엄경』의 연기법사가 화엄사의 창건주라면 화엄사의 창건 시기는 755년 무렵이겠으나 『화엄사사적』에서는 544년에 화엄사가 창건되었다고 전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엄사사적』은 연기를 9세기 후반 활동한 선각도선과 같은 인물로 서술하여 더욱 혼란을 낳았다. 결국 『화엄사사적』은 역사 사료로써 신뢰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저자는 먼저 화엄사와 연기법사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다양한 사료를 비교 검토했다. 그리고 9세기에 활동한 선사의 일대기를 적어놓은 선사의 비문을 통해 통일신라 불교계의 상황을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동시대 다양한 유물을 비교 분석하고 가람 배치를 분석한 결과 화엄사의 역사를 복원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다. 화엄사 창건은 755년, 자장계 화엄 전통 제2장 ‘중관해안의 『화엄사사적』과 창건주 연기’에서는 화엄사의 격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중관해안이 『화엄사사적』을 편찬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중관해안은 임진왜란으로 인해 화엄사가 크나큰 인적·물적 손실을 당한 시기에 집필했기 때문에 온전한 역사를 확인하기 어려웠고, 그러한 이유로 화엄사를 신라 최초의 사찰인 흥륜사와 동격으로 만들기 위해 창건 시기를 544년으로 기록했다. 그리고 대표적인 신라 승려들이 화엄사에 인연을 두고 있는 것처럼 서술했다. 그 결과 역사적 진실을 무시한 허구와 왜곡의 기록만 남게 되었고 화엄사의 역사에서 창건주의 존재를 지워버리고 말았다. 기존 문헌 자료와 선임 연구를 검토한 결과 연기는 자장계 화엄종 승려라는 점을 확인했으며, 8세기 중반 창건된 화엄사는 자장계 화엄의 전통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에 접근할 수 있었다. 즉 화엄사는 통일신라시대 지리산 권역에 창건된 황룡사 자장계 화엄종 승려인 연기가 창건한 사찰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화엄사는 나말여초 연기계 화엄종 사찰인 남악 화엄사를 대표하는 관혜에 의해 후백제 견훤을 지지하다가 고려의 건국과 함께 쇠퇴 기로에 접어들었다. 소용돌이치는 나말여초의 변환기에 권력의 향방을 잘못 짚은 것이다. 화엄사는 쇠퇴하는 흐름 속에서도 1092년 대각국사 의천이 화엄사를 방문하는 무렵까지 연기의 화엄종 법맥이 유지되고 있었다. 그 후 일연이 『삼국유사』를 편찬하는 1281년에 이르면 연기의 화엄종 법맥은 사라지고 화엄사는 의상계 화엄종 사찰로 묘사되고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 나말여초의 시기를 기점으로 화엄사에서는 연기의 화엄종 색채가 옅어지기 시작하여 13세기 말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17명 선사의 비문이 알려준 나말여초 불교계의 진실 제3장 ‘통일신라 선사의 비문을 중심으로 한 화엄사 관련 사료’에서는 9세기~나말여초의 시기에 활동한 17명의 선사의 일대기를 고찰했다. 그 목표는 8세기 중반 창건된 화엄사의 성격을 비교 분석하여 확보하는 것이다. 선사의 비문은 선사가 활동한 시기의 불교계 상황을 사실 그대로 전달해주는 일차 사료다. 대표적 역사 사료인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도 13세기 후반에 편찬된 것이기에 통일신라에서 나말여초까지 불교계의 상황은 13세기 불교계의 시야로 정리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에 선사의 비문은 통일신라에서 나말여초 불교계의 상황을 사실대로 검토할 일차적 사료가 되는 것이다. 선사의 비문은 당시 화엄사의 입지와 위상을 추정할 만한 중요한 불교계 정황들을 담고 있다. 먼저 선사의 선문은 화엄종을 바탕으로 활동하면서 화엄을 중시하고 있으며, 9세기에 선문은 화엄종 사찰에서 선문 사찰로 발전하고 있다. 이것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화엄사 석축의 조형성이 다른 선문 사찰들에 보이는 동일한 조형물을 비교 분석하는 기준점을 제공한다. 즉 화엄사에 조성된 석축 양식이 다른 선문 사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면 화엄사 조형물이 원형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또한 선사의 비문을 통해 나말여초 시기에는 사찰의 대단위 불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화엄사의 석축은 통일신라시대 조성되었으며, 시기는 8세기 중반~나말여초 이전으로 범위를 확정할 수 있다. 즉 화엄사의 대단위 불사는 약 750년부터 890년 사이에 이루어졌다는 시대성을 확보한 것이다. 선사의 비문은 화엄사의 사사자삼층석탑의 정체를 확인하는 과정에도 기여했다. 금당의 뒤쪽 언덕에 세워져 있는 사사자삼층석탑은 승려의 부도 탑으로 의심되었으나, 선사의 비문을 검토한 결과 선사의 부도 탑은 9세기 사찰 밖 산등성에 조성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9세기 선사들은 부도 탑 밑에 매장하는 장례 전통을 따랐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부도 탑이 사찰 안으로 들어와 금당 뒤쪽 위에 건립된 것은 고려 건국 이후에 나타난 현상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화엄사의 금당 뒤 높은 곳에 세워진 부처의 사리탑인 사사자삼층석탑의 조성 방식이 고려 건국 이후에는 선사의 부도 탑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선사의 비문에서 선사의 부도 탑 건립의 성격을 분석함으로써 화엄사의 사사자삼층석탑은 부처의 사리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통일신라 화엄종 사찰과 화엄사의 성격을 고찰할 수 있었다. 차 문화의 거점으로 불교 전국 확산에 기여 제4장 ‘통일신라 불교 확산의 거점 화엄사’에서는 자장계 연기의 화엄종이라는 사실을 토대로 화엄사의 위상을 밝히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화엄사에 조성되어 있는 독창적인 조형물을 분석하여 지리산 권역에 화엄사가 창건된 이유를 밝히고자 했다. 대렴이 중국에서 가져온 차 씨를 828년 지리산 화엄사에서 심어 재배했으며, 화엄사에서 재배된 차가 여러 지역으로 전달되면서 신라에 차 문화가 성행했다는 사실을 통해 9세기 화엄사가 호남 불교계의 중심 사찰이었음을 입증했다. 또한 882년 선각형미와 886년 동진경보가 화엄사 관단에서 비구계를 수계한 사실을 통해 화엄사가 호남 불교계를 담당하는 관단 사찰이었다는 사실에 접근할 수 있었다. 여러 문헌을 통해 고려시대에는 화엄사의 자장계 화엄 전통이 의상계 화엄으로 통합되고, 이후 조선시대에는 화엄사의 연기가 화엄종 승려가 아닌 선사로 변모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기’라는 한자 표기가 달라진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이렇듯 15세기 말부터 화엄사에서 연기로 대표되는 전통은 사라지고 있으며, 화엄사의 쇠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화엄사는 8세기 중반 지리산 권역 화엄종 사찰의 맏이 격으로 창건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며, 당시 화엄종의 자부심을 말해주는 독창적 형태의 조형물들이 조성되었다. 대표적으로 현재까지 창작의 조형성이 밝혀지지 않은 사사자삼층석탑을 비롯하여 한국에서 유일하게 화엄경으로 벽을 두른 ‘화엄석경’, 고복형 석등의 조형성을 선도한 화엄사 석등 등 단일 사찰로서는 독창적인 조형물을 가장 많이 탄생시켰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화엄사가 가장 융성했던 통일신라 8세기 중반~나말여초의 가람 배치를 추정했다. 우선 통일신라 다듬돌 초석을 활용한 전각들을 검토하여 처음 건립된 자리를 확인했다. 이어서 건립 이후 자리가 변경되지 않은 서 오층석탑을 기준으로 통일신라시대 화엄사의 가람 배치를 추정했다. 이상의 연구는 화엄사의 역사성을 회복하는 데 주안점을 둔 탐구 방안이다. 특히 의천이 말한 ‘적멸당’과 남효온이 말한 ‘탑전’이 현재 사사자삼층석탑 옆 탑전이라는 사실 확인은 통일신라 화엄사의 위상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단서로 작용하고 있다. 1092년 문헌에 나타난 ‘적멸당’이 오늘날 적멸보궁을 뜻한다는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고, 화엄사의 적멸당이 한국 불교계에서 가장 빠른 시기에 적멸보궁의 의미와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적멸당’이라는 표현 속에서 화엄사가 지리산 권역을 중심의 호남 지역을 아우르는 연기의 화엄종 사찰이라는 역사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신라에 차 문화를 성행하게 한 화엄사의 역할을 통해 당시 화엄사가 신라의 관단 사찰이자 호남의 중심 사찰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숲속에 핀 우리 야생화 선녀금붓꽃
청파랑 / 김성호 (지은이) / 2021.10.27
18,000

청파랑소설,일반김성호 (지은이)
어릴 적부터 꽃과 나무를 좋아했던 저자의, 우리 야생화에 대한 관찰화보집이다. 대상이 된 금붓꽃은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운 야생화로, 이른 봄에 잠깐 피고 시드는 봄 전령여신과 같은 샛노란 꽃이다. 저자는 양평의 한 숲속에서 금붓꽃 무리를 발견하고 애정을 담아 그 식생의 일대기를 추적해나간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살피는 식생과 동화되어 감성적으로 하나가 되는, 꽃과 인간이 함께 하는 숲속의 소우주를 경험한다. 이 화보집은, 작가가 금붓꽃을 발견한 인연을 도입부로 한다. 그리고 날짜별로 금붓꽃의 짧은 개화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내고 설명한다. 그 길지 않은 꽃과의 인연, 기대와 환희와 작별…을 이따금 작가 현실의 삶과 오버랩 시킨다. 묘한 여운을 남겨주는 대목이다.머리말 5월 2일 소리산의 조붓한 오솔길 5월 8일 낮은 씨방, 근처에만 씨를 퍼뜨림 5월 12일 상생하는 금붓꽃 인연·因緣 황금색 잔상을 따라서… 2월 14일 “우리는 거대한 지의류” 2월 21일 혹한속의 푸른 잎새들 3월 7일 앉은부채의 초대장 3월 18일 선녀계곡의 물소리 3월 24일 남가뢰와 뒤영벌 3월 29일 남쪽에서 들려온 꽃소식 4월 1일 꽃대가 숨겨진 줄기 4월 2일 홍날개와 남가뢰 4월 3일 비에 흠뻑 젖은 금붓꽃 4월 4일 물이 넘쳐도 금붓꽃을 찾다 4월 5일 지방 제사 걱정 4월 6일 드디어 첫 금붓꽃! 4월 7일 줄기 하나에 꽃 하나 4월 8일 여기저기 터지는 꽃송이 4월 9일 마지막 꿩의바람꽃과 함께 4월 10일 봄의 전령여신이 모여있는, 선녀계곡 4월 11일 첫 꽃, 5일 만에 시듦 4월 12일 더이상 꽃을 세지 않으리 4월 13일 밤새 악천후에 걱정… 괜찮타 4월 14일 화려한 꽃통로, 작은 곤충만 허락 4월 15일 절정이여…… 영원하라! 4월 16일 일주일을 못가는 꽃들 4월 17일 내화피 덮개는 곤충의 문 4월 18일 축제같은 제사를 다녀오다 4월 19일 곤충과의 이심전심 4월 20일 금붓꽃은 지고, 개별꽃은 피고 4월 21일 꽃지는 모습도 담는 착잡함 4월 22일 다른 야생화들 피어나며 금붓꽃 배웅하다 4월 23일 천여 송이 중 20여 송이 남아 4월 24일 오늘도 남가뢰는 바쁘고… 4월 25일 설마 이게 마지막 꽃일까 4월 26일 최후의 꽃이, 우주에 떨어졌다 맺는 말 부록 _ 본문에 나오는 꽃 식물 곤충 등의 기본정보 저자소개 “꾸준한 관찰로 식생의 변용을 포착해내는, 우리 야생화 세이버링(Savoring)” 어릴 적부터 꽃과 나무를 좋아했던 저자의, 우리 야생화에 대한 관찰화보집이다. 대상이 된 금붓꽃은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운 야생화로, 이른 봄에 잠깐 피고 시드는 봄 전령여신과 같은 샛노란 꽃이다. 저자는 양평의 한 숲속에서 금붓꽃 무리를 발견하고 애정을 담아 그 식생의 일대기를 추적해나간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살피는 식생과 동화되어 감성적으로 하나가 되는, 꽃과 인간이 함께 하는 숲속의 소우주를 경험한다. 저자는 숲학교를 다닌지 3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세이버링(savoring)이라는 단어의 참 뜻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고 했다. 단순관찰(observation)보다 더 진중하게 감성적으로 음미하며 살피는 것. 마치 인상주의 화가 모네(Claud Monet)가 ‘건초더미 연작’을 그리듯, 꾸준한 관찰로 식생의 변용을 포착해내는 것이라 했다. 마치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는 것을 바라보는 촌노(村老)의 애틋한 시선으로 저자는 금붓꽃을 세이버링 한다. 그 과정이 너무도 진지하고 조심스러워, 문득 그것이 바로 자연의 한 일원으로서 우리 인간이 원래 품어야 할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게 한다. 저자는 이 숲속에서의 금붓꽃 사랑은 남은 여생동안 결코 못 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화보집은, 작가가 금붓꽃을 발견한 인연을 도입부로 한다. 그리고 날짜별로 금붓꽃의 짧은 개화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내고 설명한다. 그 길지 않은 꽃과의 인연, 기대와 환희와 작별…을 이따금 작가 현실의 삶과 오버랩 시킨다. 묘한 여운을 남겨주는 대목이다. 화보집의 글과 사진을 따라가노라면, 문득 우리 삶도 어느 고요한 숲속에서 숨죽여 피었다 지는, 한 송이의 야생화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내년 봄에는, 많은 독자들이 꼭 선녀계곡에서 금붓꽃 선녀들을 만나보기를 권했다.
김현경의 서양음악사 산책
문학세계사 / 김현경 지음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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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소설,일반김현경 지음
고대 그리스 음악부터 20세기의 현대 음악까지 서양 음악의 역사와 함께 바하와 헨델, 베토벤과 모차르트, 말러와 존 케이지 등 음악가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 산책하듯 편안하게 클래식 마니아로 이끌어 주는 서양 음악 가이드 북이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고자 하는 대중들, 그리고 음악 전공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좀 더 깊이 있게, 클래식이라는 아름다운 세계로 이끌어 갈 것이다. 또한 각 장마다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을 유튜브 사이트에서 선별하여 수록했다. 각각의 영상과 음원들은 대가들의 연주, 희소성을 가진 고음악 재현, 현대 음악 실황 연주 등을 접할 수 있는 수준 높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클래식 음원은 책 표지의 QR코드나 문학세계사 홈페이지(www.msp21.co.kr)로 접속하면 들을 수 있다.1장 음악의 탄생부터 르네상스까지 1. 음악은 어떻게 탄생되었나? 2. 선율에 선율을 얹다 3. 인간의 예술, 인간의 음악 4. 민족 양식과 기악 음악의 발달 2장 바로크, 고전, 낭만의 대가들 5. 새로운 음악, 오페라와 콘체르토 6. 18세기 바로크의 대가, 바흐와 헨델 7. 고전주의의 대가, 하이든과 모차르트 8. 낭만주의를 열다, 위대한 베토벤 9. 19세기 낭만주의 아이돌, 리스트 10. 낭만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와 바그너 3장 현대 사회와 클래식 음악 11. 여명의 20세기, 쇤베르크와 스트라빈스키 12. 미국 20세기 음악의 초기 발전, 아이브스와 카우얼 13. 크로스오버의 거장, 조지 거슈윈 14. 체제와 예술 사이, 소비에트의 거장 쇼스타코비치 15. 소음도 음악이 될 수 있다, 미래악파와 존 케이지 4장 작곡가와 그들의 뮤즈 16. 베토벤과 불멸의 연인 17. 슈만,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 첫사랑 또는 끝사랑 18. 쇼팽, 이방인과 수호천사들 19. 바그너의 여인들 20. 드뷔시의 여인들 21. 말러와 빈의 꽃 알마 말러고대 그리스 음악부터 20세기의 현대 음악까지 서양 음악의 역사, 그리고 음악가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클래식 마니아를 위한 서양 음악 가이드북! 1. 평생을 함께할 기분 좋은 친구, 클래식과 친해지기 음악은 많은 예술 형태 중에 가장 친밀하게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우리를 즐겁게 하고, 감동하게 하며, 위로를 건넨다. 현대에는 너무도 많은 장르의 음악을 향유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음악이 넘쳐나는 시대에 왜 순수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인류의 역사와 같이 성장한 음악 예술은 위대한 인간들의 최고의 업적이며, 자아실현의 결정체이다. 유구한 역사를 통해 인정받는 음악 예술들은 시대가 지날수록 그 아름다움이 빛나고, 인류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고 깊이 있게 가꾸어 주기 때문이다. 『김현경의 서양 음악사 산책』은 고대 그리스 음악부터 20세기의 현대 음악까지 서양 음악의 역사와 함께 바하와 헨델, 베토벤과 모차르트, 말러와 존 케이지 등 음악가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 산책하듯 편안하게 클래식 마니아로 이끌어 주는 서양 음악 가이드 북이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고자 하는 대중들, 그리고 음악 전공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좀 더 깊이 있게, 클래식이라는 아름다운 세계로 이끌어 갈 것이다. 또한 각 장마다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을 유튜브www.youtube.com 사이트에서 선별하여 수록했다. 각각의 영상과 음원들은 대가들의 연주, 희소성을 가진 고음악 재현, 현대 음악 실황 연주 등을 접할 수 있는 수준 높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클래식 음원은 책 표지의 QR코드나 문학세계사 홈페이지(www.msp21.co.kr)로 접속하면 들을 수 있다. 2. 클래식 음악은 아는 만큼 더 잘 들린다 현대에는 너무도 많은 장르의 음악을 향유할 수 있다. 긴 역사를 가진 서양의 순수 클래식 음악이나 우리나라의 국악처럼 각 나라의 고유한 민족 음악뿐 아니라 대중음악인 팝, 댄스, 랩, 발라드, 트로트, 재즈, 록, 리듬 앤 블루스, 뮤지컬 음악 등 수 많은 장르의 음악들을 각자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다. 또,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의 발달은 전 세계적인 음악의 공유와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 그 예로 한국의 대중음악인 K-POP이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거실에 앉아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오페라를 감상할 수도 있으며, 세계적인 쇼팽 콩쿠르 우승자의 실황 연주에 감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대중음악과 달리 클래식 음악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접근이 쉽지 않다. 자주 듣는 음악,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악장 외에는 대부분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여긴다. 어느 분야나 그렇지만, 클래식 음악도 아는 만큼 더 잘 들린다. 이 책에 실린 21개의 에세이는 음악사의 모든 면을 보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10여 년에 걸쳐 서양 음악사를 강의하며 필자가 관심을 가졌던 분야 중 중요성 면에서 선택된 역사적 이벤트들이다. 1장에선 고대 그리스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까지를 다루며 노트르담 악파, 아르스 노바, 부르고뉴 악파, 네덜란드 악파를 거쳐 팔레스트리나의 음악과 베네치아 악파의 음악에 대해 설명하였다. 2장은 바로크, 고전, 낭만 시대에 거쳐 당대의 대가인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리스트, 베르디, 바그너의 음악과 음악 장르에 대한 설명을 실었다. 3장에서는 20세기의 음악에 대한 접근으로 쇤베르크, 스트라빈스키, 아이브스, 카우얼, 거슈윈, 케이지, 쇼스타코비치의 혁신적인 음악에 대해 소개하였다. 마지막 4장에서는 조금 사적인 접근이라고 할 수 있는 작곡가들과 그들의 연인들에 대한 기록이며 작품 탄생의 비화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