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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에 경의를 표하다
시와실천 / 소하 (지은이) / 2020.10.28
12,000
시와실천
소설,일반
소하 (지은이)
누가 창의력을 죽이는가
21세기북스 / 켄 로빈슨, 루 애로니카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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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켄 로빈슨, 루 애로니카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켄 로빈슨 박사는 교육 개혁을 이끄는 세계적인 선도자로, 그의 테드(TED) 강연 ‘학교가 창의력을 죽이는가?(Do School Kills Creativity?)’는 5,7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13년 연속 테드 최고의 명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불어 테드 강연을 구체화하여 2015년에 출간한 『학교혁명』은 이 시대 최고의 교육서로 평가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누가 창의력을 죽이는가』는 바로 그 『학교혁명』의 후속작이다. 책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며 그것을 제공하기 위해 부모로서, 교육자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지침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잠재력’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학습’을 즐긴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즐거움으로서가 아니라 인내로서 학습을 배우며, 창의력 대신 성적이라는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획일적인 어른으로 성장해간다. 19세기에 대중교육이 도입된 이래 지속되어온, 학교의 전형적인 운영 방식 때문이다. 획일화된 교육 시스템에 갇힌 채 성적순으로 줄 세우기만을 반복하는 학교는 아이들에게 ‘학교에 가야 하는 진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켄 로빈슨 박사는 “모든 학교가 같은 모습일 필요도, 모든 아이들이 같은 교육을 받을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현재의 교육 시스템 안에서 아이의 교육을 지원하는 방법과 원칙을 제시하며, 나아가 홈스쿨링이나 대안학교 같이 교육 시스템 밖의 선택지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교육이 직장을 갖거나 더 높은 교육과정으로 가기 위한 예비단계라고 착각하고, 세간의 성공신화에 휘둘려 아이에게 인내의 학습을 강요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삶은 결코 이후의 삶을 위한 리허설이 아니다. 아이들이 학습을 즐거움 자체로 받아들여 개개인의 잠재된 재능과 능력을 발견하도록 하는 일이야말로 학교와 부모의 임무라는 것, 바로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다.감사의 글 제1장 교육 방향을 잡아라 학교는 왜 즐거움이 아니라 인내의 공간이 되었나 이 책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학습과 교육 그리고 학교 교육의 목적 시대에 따라 교육도 변화한다 교육 개혁은 왜 실패하는가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 아이에게 실패에 대한 불안을 심어주지 마라 학교의 종류 공립학교의 중요성 변화 만들기 제2장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알라 아동기에 대한 (아주) 간략한 역사 자녀의 욕구 채워주기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자녀도 없다 자신만의 양육방식을 찾아라 부모의 역할을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제3장 자녀를 제대로 알라 아이들은 누구인가 타고난 학습능력 놀이활동이 지적 잠재력을 키운다 누구나 비슷한 발달단계를 거친다 문화와 기회의 중요성 내 아이의 특별함을 발견하자 제4장 자녀를 강하게 키워라 디지털 문화의 중심에 선 아이들 소셜미디어와 우정 기술 발달과 뇌 발달의 상관관계 생활방식의 변화와 건강 문제 약물 중독의 위험성 외설물의 유혹 나가서 놀지 않는 아이들 부모로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아이가 보내는 위험 신호 잠을 충분히 자게 하라 움직이게 하라 놀게 하라 ‘나가서’ 놀게 하라 실패할 기회를 제공하라 자유롭게 날게 하라 변하지 않는 것 모든 아이는 특별한 존재다 제5장 학교의 존재 이유를 이해하라 나를 둘러싼 세계와 내가 속한 세계, 양쪽의 균형을 맞추는 일 양질의 예술 교육이 필요한 이유 삶의 방법 배우기 능력 갖추기 행복을 위한 교육 제6장 아이에게 알맞은 학교를 선택하라 좋은 학교란 무엇인가 커리큘럼 학습에 대한 접근법 이론과 실전 신체활동 개별학습과 그룹학습 혼합 연령 수업 평가 방식 일과표 학습환경 공동체 의식 대안교육 학습과 교육의 상호관계 제7장 좋은 교사가 좋은 학교를 만든다 교사의 중요성 교사에게 기대하는 것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 교사의 무거운 책임과 역할 교습방식 교사에 대한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교사의 격려가 아이의 재능을 좌우한다 왜 환경이 중요한가 무엇이 훌륭한 교사를 만드는가 집과 학교의 관계 숙제에 대하여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할까? 부모와 교사의 관계 제8장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라 교사와 협력하라 부모의 참여가 변화를 만든다 학교 운영에 참여하라 교육정책 수립에 참여하라 집단행동으로 개혁의 바람을 시스템 안팎의 변화 문제는 학생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분위기를 바꿔라 공교육만이 해법은 아니다 교육의 굴곡 제9장 학교생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학교는 무엇을 해결할 수 있는가 스트레스 괴롭힘 ADHD와 약물치료 ADHD를 둘러싼 논쟁 부모를 위한 여섯 가지 조언 제10장 사람은 표준화될 수 없다 대학 진학만이 최선인가 엘리먼트 찾아 나서기 직업의 세계 대학학위 vs. 직업훈련 빅 픽처 러닝 대학 외의 선택지 창업 쉬어가기 대학 교육에는 정답이 없다 주석13년 연속 1위 TED 최고 명강연 ‘학교가 창의력을 죽이는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학교혁명』의 후속작! 켄 로빈슨 박사의 ‘학교가 창의력을 죽이는가?’는 전 세계 저명인사들이 출연하는 TED의 수많은 강연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명강연으로 손꼽힌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13년 연속 최다 조회 강연 1위, 5,7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켄 로빈슨 박사는 평생 교육계에 몸담고 창의성 계발과 인적자원 혁신에 몰두해온 세계적인 교육 개혁가다. 그는 테드 강연과 『학교혁명』을 비롯한 저서들을 통해 ‘표준화’라는 명목 아래 전 세계적으로 행해지는 ‘획일적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지적하며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살리는 교육법에 대해 주창했다. 특히 이 시대 최고의 교육서로 평가받는 『학교혁명』에는,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과 직업에서 맞닥뜨리게 될 각종 도전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교육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하는가에 관한 지침이 담겨 있다. 『누가 창의력을 죽이는가』는 『학교혁명』의 속편으로, 부모와 교사 등 어른들의 대응전략을 좀 더 구체적으로 다루는 책이다. 책은 기존의 교육 체계 안에서 아이의 교육을 지원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하며, 나아가 홈스쿨링이나 대안학교, 언스쿨링처럼 기존의 교육 체계 이외의 선택지를 선택할 경우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무엇이 학교를 즐거움이 아니라 인내의 공간으로 만들었나? 서로 다른 잠재력을 지닌 아이들이 왜 비슷한 어른들로 자라나는가?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교육 수준 향상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물론 이들의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방법에 있다. 이들이 선택하는 방법이란 대개 선택형 객관식 문제를 내는 표준화된 시험이다. 더군다나 교과 과정이 주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시험 역시 수학이나 과학, 국어 과목을 중심으로 치러진다. 이 같은 학업성취도 평가의 본래 목적은 교육 수준 향상을 자극하는 것이었지만 오히려 학생과 교사의 사기만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해마다 수도 없이 치러지는 수많은 시험은 학생은 물론 부모에게까지 엄청난 중압감으로 다가온다. 중압감은 상급학교로 갈수록 더욱 심해진다. 대학 진학이라는 명목하에 1년에도 몇십 회의 모의고사가 치러지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체육, 미술, 외국어를 비롯한 과목들은 필수과목임에도 교과 과정에서 배제되는 실정이다. 학생들은 대학에 진학하려면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야 하며, 단 한 번의 실수조차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누누이 들어왔다. 그동안 수천억, 수조 원의 세금을 쏟아 부었지만, 이 같은 시험 중심의 제도는 실질적인 교육 수준의 향상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수학, 과학, 국어 시험 위주의 문화가 이들 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떨어뜨릴 뿐이었다. 교사들 역시 이른바 ‘시험 공장’에서 자잘한 업무를 처리하느라 전문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시간은 줄어들었다. 교육이 즐거움이 아니라, 실패에 대한 부담과 불안을 심어주는 존재로 변질되어버린 것이다. 내 아이가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아이들의 장점은 발휘되지 못하고 단점만 부각돼요. 자존감보다는 성적이 우선시되는 게 현실이죠.” “과연 학교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지금의 교육체제하에서는 아이들의 역량이 마음껏 발휘될 수 없을 뿐더러,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을 이겨내는 능력 또한 얻을 수 없을 거예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녀 교육에서 무엇이 가장 우려되는지를 묻는 설문조사에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의 학부모가 남긴 댓글이다. 획일화된 접근방식, 그리고 교육정책을 감독할 권리조차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교육제도가 아이들을 점점 더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사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변화의 여지는 남아 있다. 실제로 많은 학교가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부모의 노력이 있다. 교육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학부모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가장 첫 단계는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교육하고 싶은지, 어떤 학교가 그 교육을 제공해줄 수 있을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내 자녀가 중요하고 가치 있는 지식을 습득하기를 원하는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부족한 부분에서는 적절한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가? 각종 도전에 참가하며 자신감 있고 능력 있게 성장하기를 바라는가? 바로 이 책이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아이들 역시 생각과 감정을 갖고 여러 관계를 형성하며 자신만의 삶을 살아간다. 교육이 아이들의 현재 삶에 치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가 훗날 어떤 사람이 되어 무엇을 하며 살아가느냐는 바로 지금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런데 아이가 편협한 틀 속에 갇혀 교육받을 경우 잠재된 재능이나 흥미를 발견하지 못할 수 있고, 현재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물론 아이의 미래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마저 놓쳐버릴 수 있다.― 제1장 교육 방향을 잡아라 이제 아이는 잠시 잊어보자. 부모에게도 부모의 삶이 있다. 여러분은 부모로서 매일같이 온갖 압박에 시달리며 산다. 직장인으로서, 부모로서, 남편 또는 아내로서, 사회인으로서 모든 역할을 동시에 하느라 애를 먹고 있을 것이다. 물론 부모의 역할은 혼자 하지 않는다. 아내 또는 남편이라는 동반자가 있다. 가족의 형태가 아무리 달라졌다 해도 부모의 존재는 두 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어도 대도시의 일반적인 가정에서라면 말이다. 여러분이 두 명(혹은 그 이상)의 부모 가운데 한 명이라면, 여러분과 자녀의 관계는 부모 두 사람의 관계뿐 아니라 나머지 한 명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부모 각자가 자녀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아버지와 자녀,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도 달라지는 셈이다. 더 가까워질 수도, 더 멀어질 수도 있다 ― 제2장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알라 오늘날 교육의 뿌리 깊은 문제 중 하나는 학교에 아이들의 지적 능력에 대한 매우 제한적인 접근방식이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부모로서 이 점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교육에서 성취란 여전히 학문적 능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또 대체로 학문적 능력과 전체적인 지적 수준을 혼동한다. 학문적 능력에는 다양한 종류의 언어적?수학적 추론 능력이 포함된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그토록 오랜 시간을 글쓰기와 수 계산에 투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학문적 능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전체적인 지적 능력의 전부가 아니라는 뜻이다. 만약 그랬다면, 인류 문화는 지금보다 훨씬 지루했을 것이다. ― 제3장 자녀를 제대로 알라
에세 1
민음사 / 미셸 드 몽테뉴 (지은이), 심민화, 최권행 (옮긴이)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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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미셸 드 몽테뉴 (지은이), 심민화, 최권행 (옮긴이)
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 최고의 교양인이자 사상가, 철학자인 미셸 드 몽테뉴가 서른여덟 살에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몽테뉴 성 서재에 칩거해 죽기 전까지 써 나간 필생의 작품. 에세(essai)는 ‘시험하다’, ‘경험하다’, ‘처음 해 보다’ 등을 뜻하는 동사 ‘에세이예(essayer)’에서 몽테뉴가 만들어 낸 명사로, 이 특별한 글쓰기 형식인 에세에서 영어로 통용되는 글쓰기 형식인 ‘에세이’가 탄생했다. 사건이 아니라 생각을 기술하는 몽테뉴의 에세들은 107가지의 다양한 제목 아래 인간사를 만드는 온갖 정념과 인간 세상의 오만 양상을 펜 끝에 소환하여, 마치 법정에서처럼 그의 정신과 마음, 영혼 안에서 서로 반박하거나 거들며 ‘나, 미셸’을 드러내고 증언하고 만들어 간다. 조상들이 정성을 쏟은 몽테뉴 성을 개축하고 고대인과 인문주의자들이 선망하던 ‘사색적 삶’을 살아보고자 은퇴한 몽테뉴는 ‘자기만의 방’에서 정신적 위기를 맞았고,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 정신의 움직임을 글로 기록하기로 한다.옮긴이의 말 [005] 서문: 독자에게 [035] 1장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비슷한 결말에 이른다 [039] 2장 슬픔에 관하여 [045] 3장 우리 마음은 늘 우리 저 너머로 쓸려 간다 [052] 4장 정념의 진짜 대상을 놓쳤을 때, 영혼은 어떻게 그 정념을 엉뚱한 곳에 풀어놓는가 [064] 5장 포위된 곳의 우두머리가 협상을 위해 성 밖으로 나서야 하는지에 관하여 [068] 6장 협상할 때가 위험하다 [073] 7장 우리 행동은 의도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077] 8장 무위(無爲)에 관하여 [080] 9장 거짓말쟁이들에 관하여 [083] 10장 재빨리 또는 굼뜨게 말하는 것에 관하여 [092] 11장 예언에 관하여 [096] 12장 의연함에 관하여 [103] 13장 왕끼리 회동하는 의식에 관하여 [107] 14장 좋고 나쁜 것은 우리 견해에 달려 있다 [110] 15장 요새를 사수하려 분별없이 집착하면 처벌당한다 [140] 16장 비겁함에 대한 벌에 관하여 [142] 17장 몇몇 대사의 특징 [145] 18장 공포에 관하여 [150] 19장 우리 행복은 죽은 뒤에나 판단해야 한다 [155] 20장 철학을 한다는 것은 죽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160] 21장 상상의 힘에 관하여 [189] 22장 한 사람의 이익은 다른 이의 손해이다 [207] 23장 습관에 대해, 그리고 기존의 법을 쉽게 바꾸지 않는 것에 관하여 [209] 24장 같은 계획의 다양한 결과들 [236] 25장 현학에 관하여 [251] 26장 아이들의 교육에 관하여 [271] 27장 우리 능력으로 진실과 허위를 가리는 것은 미친 짓이다 [328] 28장 우정에 관하여 [335] 29장 에티엔 드 라 보에시의 소네트 스물아홉 편 [356] 30장 중용에 관하여 [358] 31장 식인종에 관하여 [366] 32장 신의 뜻을 함부로 판단하려 들지 마라 [388] 33장 목숨 바쳐 속세의 쾌락을 피하다 [392] 34장 운수는 가끔 이성과 보조를 맞춘다 [395] 35장 우리네 살림살이의 결함에 관하여 [400] 36장 옷 입는 풍습에 관하여 [403] 37장 소(小) 카토에 관하여 [409] 38장 우리는 같은 일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416] 39장 홀로 있음에 관하여 [422] 40장 키케로에 대한 고찰 [442] 41장 자신의 영광을 남과 나누지 않는 것에 관하여 [452] 42장 우리들 사이의 불평등에 관하여 [456] 43장 사치 금지법에 관하여 [473] 44장 잠에 관하여 [477] 45장 드뢰 전투에 관하여 [481] 46장 이름에 관하여 [484] 47장 우리 판단의 불확실성에 관하여 [494] 48장 군마(軍馬)에 관하여 [505] 49장 오래된 관습에 관하여 [519] 50장 데모크리토스와 헤라클레이토스에 관하여 [527] 51장 말의 공허함에 관하여 [533] 52장 고대인의 검소함에 관하여 [ 539] 53장 카이사르의 한마디 [ 541] 54장 쓸데없는 묘기(妙妓)에 관하여 [ 544] 55장 냄새에 관하여 [ 549] 56장 기도에 관하여 [ 553] 57장 나이에 관하여 [ 569] 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 최고의 사상가,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자기 탐구’의 달인 몽테뉴가 쓴 107가지 이야기 ‘에세이essay’의 기원이 되는 『에세』 1588년판 보르도본 완역판 출간! 10년의 번역, 5년의 검수, 국내 초역 후 반세기 만에 탄생한 완역본! 시시각각 변하는 ‘나, 미셸’을 드러내고 증언하는 초상화 같은 글 “나는 잠잘 때는 잠을 자고 춤출 때는 춤을 춘다.” [찬사들] “『에세』를 읽다 보면 내가 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6세기 시인 타브로 “이 책에서 내가 본 것 모두 몽테뉴의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다.” 17세기 사상가 파스칼 “전생에 내가 직접 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19세기 수필가 에머슨 “몽테뉴가 글을 씀으로써 이 지상에서 사는 기쁨이 늘어났다.” 20세기 철학자 니체 “그가 바로 나 자신인 것 같다.” 20세기 소설가 앙드레 지드 ■ 10년의 번역, 5년의 검수 국내 초역 후 반세기 만에 탄생한 『에세』 1, 2, 3 완역본! “이것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종류의 책으로, 외골수의 황당무계한 구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 최고의 교양인이자 사상가, 철학자인 미셸 드 몽테뉴가 서른여덟 살에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몽테뉴 성 서재에 칩거해 죽기 전까지 써 나간 필생의 작품 『에세』 완역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우리에겐 ‘수상록’으로 알려진 손우성 선생의 완역본(1965년 5월 5일 초판 발행) 이후 반세기 만으로, 1588년판(생전 마지막판) 보르도본(여백 부분에 몽테뉴가 수기로 새 글을 첨가) 번역이다. 원서로 1000여 쪽(우리 번역서로는 1988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에세』는 불문학자인 심민화, 최권행 역자가 10년의 번역 기간과 5년의 검수를 거쳐 15년 만에 이뤄 낸 결실이다. 심민화 역자는 『에세』 번역을 위해 몽테뉴의 고향인 보르도를 찾아가 그의 자취를 살피고, 도서관에 보관 중인 보르도본을 실견하며 철저한 감수를 진행했다. 1571년 법관직을 사직한 뒤 몽테뉴 성으로 은퇴한 몽테뉴는 1592년 죽을 때까지 이십여 년간 107편의 짧고 긴 에세들을 집필했으며, 글쓰기를 시작한 지 칠 년째 되던 해에 그간에 쓴 글들을 묶어 ‘에세(Les Essais, 에세들)’라는 제목으로 초판을 출간하며 새로운 글쓰기 형식의 탄생을 알렸다. 에세(essai)는 ‘시험하다’, ‘경험하다’, ‘처음 해 보다’ 등을 뜻하는 동사 ‘에세이예(essayer)’에서 몽테뉴가 만들어 낸 명사로, 이 특별한 글쓰기 형식인 에세에서 영어로 통용되는 글쓰기 형식인 ‘에세이’가 탄생했다. 사건이 아니라 생각을 기술하는 몽테뉴의 에세들은 107가지의 다양한 제목 아래 인간사를 만드는 온갖 정념과 인간 세상의 오만 양상을 펜 끝에 소환하여, 마치 법정에서처럼 그의 정신과 마음, 영혼 안에서 서로 반박하거나 거들며 ‘나, 미셸’을 드러내고 증언하고 만들어 간다. 조상들이 정성을 쏟은 몽테뉴 성을 개축하고 고대인과 인문주의자들이 선망하던 ‘사색적 삶’을 살아보고자 은퇴한 몽테뉴는 ‘자기만의 방’에서 정신적 위기를 맞았고,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 정신의 움직임을 글로 기록하기로 한다. 그의 글쓰기는 자기 정신을 관찰하고 제어하여, 자신의 본래 성정과 반대되는 우울에서 벗어나고, 그리하여 스스로 자기 정신의 고삐를 쥔 자가 되기 위한 ‘자기 탐구’의 방편이었다. 몽테뉴는 의문을 자극하거나 마음을 사로잡는 주제가 떠오르면 서적에서건 풍문에서건, 역사적 사실이나 일상 이야기에서건 그 에피소드와 관련한 예화들을 나열하고 대비하며, 서로 상충하고 모순되는 사례들이 만들어 내는 불확실성 속에서 자기 마음의 움직임을 살폈다. 그가 처음 자기 안에서 발견한 것은 그 혼란스런 정신 이외에는 내 것이라고 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자기 탐구의 과정을 통해 몽테뉴는 자기 안에서 인간 정신의 잡다함과 유동성을, 인간 감각과 이성의 허술함과 편파성을 발견하고, 그 한계를 보편적 인간 조건으로 인식한다. 그러고 나서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묻는다. ‘내가 무엇을 아는가?(Que sais je?)’ ■ 중세 자기 인식 탈피한 ‘정신적 개인’의 탄생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몽테뉴식 글 유랑 “우리도, 우리의 판단도 그리고 모든 필사의 사물들도 끊임없이 흐르고 굴러간다.” 환멸과 폭력의 시대를 살면서 몽테뉴는 인간의 비참, 세상의 비참을 넘어 ‘세상 저편’, 또는 ‘무덤 저 너머’를 추구하지 않았다. 죽음은 삶의 매 순간을 강렬하게 만드는 배수진이 되고, “매 순간 내가 내게서 빠져나가는 것 같다.”라던 그의 인식은 글을 쓰면서 “시간의 신속함을 내 민첩함으로 나꿔채고 싶다.”라는 적극성으로 바뀐다.(『에세 3』 13장) 몽테뉴는 자기 정신의 산물을 ‘망상’이나 ‘몽상’이라고 부르기를 그치지 않았지만, 그 겸손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내일 새롭게 주어질 대상 세계의 가능성, 새로운 ‘나’의 가능성이기도 하다. 이처럼 인간에 대해서나 세상에 대해서나, 삶이 종지부를 찍을 미래에 대해서조차 환상 없이 오직 현실과 현상, 실재를 움켜쥐고,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잘 살고 잘 죽는 길을 찾기 위해, 죽기 직전까지 “세상에 잉크와 종이가 있는 한” 기록될 지금/여기(hic et nunc)의 시간, 부정에서 긍정으로 이행하는 시간, 『에세』를 읽으며 우리도 그 시간에 실려 간다. 『에세』를 읽다 보면 니체가 왜 그를 ‘승리자’라고 부르며, “승리자와 함께하면 행복하다.”(『반(反)시대적 고찰』)라고 했는지 이해하게 된다. 고대와 중세에도 자기 성찰은 자기 수련의 주요 항목이었으며, 그 성찰은 철학적, 종교적 유파들의 집단 강령에 따라 수행되었다. 중세인의 자기 인식은 종족, 가문 등 보편적이고 집단적인 형태에서만 이해 가능한 것이었다. 몽테뉴의 자아 탐구는 이러한 인식을 탈피한 ‘정신적 개인’인 ‘나’로 출발하며, 자기의 실재를 확인하고 스스로를 재정립하는 자기의, 자기에 의한, 자기를 위한 시도였다. 몽테뉴는 퓌론주의(회의주의)의 무견해 관습을 받아들여, 시시각각 자신에게 일어나는 현상 그대로를 관찰하여 글로 기록했다. 이러한 판단정지(에포케, poch)에 의한 현상학적 기술은 자기에 대한 자신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비판적 의식을 동반한 ‘주관적 견해’를 가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주체’로 사는 길을 연다. 보편적 인간 조건을 말할 때 그는 ‘우리(nous)’를 주어로 말하고, 자신의 견해를 말할 때는 ‘나(je)’를 주어로 말한다. “이 에세들은 나의 변덕스러운 생각이요, 그것들을 통해 내가 하려는 것은 사물에 대한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해 알게 하려는 것이다.”(『에세 2』 10장) 종(種)으로서의 닮음은 우리를 동포가 되게 한다. 개개인의 다름은 우리를 대화하게 한다. ‘우리’이며 각각 개인인 독자는 지금, 몽테뉴와 동일한 보편적 인간 조건을 지닌 그와 동등한 ‘주체’로서, 그리고 우리와 마주한 한 근대인 몽테뉴를 만나게 된다. “어느 시대 누구에겐들 그렇지 않을까만 우리에게도 누군가를, 누군가의 마음과 영혼을 만나는 일이 삶의 방향과 모습을 형성해 간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그러니 내게는 몽테뉴라는 평생의 벗을 만난 것이 적잖은 행운인 셈이다.(최권행) (……) 이 책을 펼쳐든 모든 독자를 위해서도 몽테뉴의 마지막 말을 빌려 기원한다. 부디 ‘건강과 지혜, 진정 유쾌하며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게 하는 지혜’(『에세 3』 13장)를 얻고 누리시기를…….”(심민화)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에세』를 충분히 즐기며 읽는 두 가지 포인트는? 1588년판 보르도본 A, B, C 표식과 인용문들 “나는 춤출 때 춤을 추고, 잠잘 때 잠을 잔다. 그리고 (……) 홀로 있음의 아늑함으로, 그리고 나 자신에게로 내 생각들을 데려온다.” 『에세』는 몽테뉴 생전에 다섯 번 발간된 것으로 추정한다. 지금까지 알려지고 보존된 것은 1580년, 1582년, 1587년, 1588년판 네 판이지만, 몽테뉴가 개인적으로 갖고 있던 1588년판 『에세』의 여백에 빼곡히 수기를 첨가하면서, 그의 손으로 “6차 출간을 위한 것”이라고 명시해 놓았기 때문이다. 나중에 ‘보르도본’이라고 불리게 된 몽테뉴 개인 소장본은 몽테뉴 사후 부인에 의해 페이양 수도원 도서관에 기부된 뒤 오랫동안 잊혔으나, 20세기 들어 그것을 원본으로 하는 새로운 판이 발간되고, 보르도본의 사진 복사본이 만들어지자, 각 장을 구성하고 있는 지층이 드러났고, 몽테뉴가 새로 발간할 때마다 덧붙인 부분들이 구별되었다. 본문에 붙어 있는 A, B, C는 그 지층을 구별해 주는 기호이며,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작은 글씨로 붙어 있는 이 기표에도 관심을 가지며 읽는다면 몽테뉴 사유의 움직임과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 보르도의 시몽 밀랑주 출판사에서 두 권으로 출판한 1580년판과 1582년판에 실린 부분. (1587년 파리의 장 리세 출판사에서 출간한 3판은 1582년판과 동일하다.) B: 1588년 파리의 랑젤리에 출판사에서 3권의 열세 장이 추가되면서 책 전체에 첨가된 부분. C: 몽테뉴가 갖고 있던 1588년판(보르도본)의 여백에 수기로 빽빽이 첨언한 부분. 몽테뉴가 언급하는 수많은 인물과 인용문을 보고 ‘『에세』를 읽으려면 고전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한 것 아닐까?’ 하고 짐작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글을 읽기 위해 머리 싸매고 공부부터 하는 것은 몽테뉴가 원치 않을 것이다. 그 공부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몽테뉴 자신이 쓴 글에도 나와 있다. “나는 이 장식들이 나를 뒤덮고 나를 가리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의도와는 반대이니, 나는 오직 나의 것만을, 그리고 원래 내 것인 것만을 보여 주기를 원한다. 그리고 만약 내가 충분한 자신감만 있었더라면 모든 것을 운에 맡기고 오직 내 목소리로만 이야기했을 것이다.”((『에세 3』 12장) 몽테뉴가 본문 중 인용한 말 이외에 인용의 출처를 거의 밝히지 않은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몽테뉴는 인용들을 그저 가져다 쌓아 놓고 젠체하는 문집본을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수많은 인용들에서 어떤 것을 훔쳐다 변장, 변형시켜 쓸 수 있으니 나는 아주 편하다. 원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하지 못한 탓이라는 평을 들을 것을 무릅쓰고, 나는 그것들이 완전히 겉도는 남의 글이 되지 않도록 내 손으로 어떤 특별한 방향성을 부여한다.”(『에세 3』 12장) 그러면서 몽테뉴는 인용에 관해 독자에게 아주 간단한 주문을 남겼다. “인용한 것에서는 내가 내 주제를 두드러지게 할 수 있는 뭔가를 고를 능력이 있었는지를 볼 일이다.”(『에세 2』 10장) 그러니 독자인 우리는 몽테뉴의 말을 믿고 ‘나, 미셸’을 편히 음미하여 읽으면 된다. “우리는 편안하게 제집에 머무는 적이 없고 늘 저 너머로 나가 있다.”(3장) “확고한 목표가 없는 영혼은 길을 잃고 만다. 사람들이 말하듯 도처에 있다는 것은 아무 데도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8장)
매출 올리는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
풀잎 / 최낙훈 (지은이)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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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소설,일반
최낙훈 (지은이)
현장에서 다수의 디지털 마케팅 경험과 역량을 쌓으며, 다양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그중 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 사례로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7년 2월까지, 7개월간 진행했던 ‘스노 잉카페’ 홍보사례를 꼽을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진행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을 담았다.Part 1. 마케팅 입문 1. 광고와 홍보의 차이 /8 2. 오프라인 마케팅 효과 /10 3. 온라인 마케팅 효과 /12 Part 2. 성공사례로 보는 SNS 채널별 마케팅 기법 1. 인스타그램 마케팅 /16 2. 블로그 마케팅 /24 3. 페이스북 마케팅 /30 4.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34 5. 유튜브 마케팅 /36 6. 트위터 마케팅 /42 Part 3. 인스타그램 마스터하기 1. 가입 방법 /482. 사진 &영상 /53 3. 키워드 선정 /60 4. 해시태그 /65 5. 검색 방법 /67 6. 팔로어, 팔로잉, 맞팔 /69 7. 공감, 댓글 /72 8. DM : Direct Message /76 9. 리그램 /79 10. 생방송 /83 11. 북마크 /85 Part 4.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세우기 1. 내 고객은 어느 채널에? /90 2. 인스타그램에 맞는 상품군과 아이템 찾기 /93 3. 상품판매 VS 브랜딩, 마케팅 목적은 무엇? /96 4. 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 원칙 ① 정확한 고객 타깃팅 /98 5. 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 원칙 ② 트렌디함 /107 6. 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 원칙 ③ 셀럽 또는 고객을 모델로 /113 Part 5.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1. 반려동물 키우기 /120 2. 인테리어 노하우 공유 /133 3. 유튜브 채널 홍보 /140 4. 소모임 운영 /143 5. 중고차 판매 /146 6. 프리랜서의 포트폴리오 /149 7. 주문제작 상품 판매 /153 부록. 인스타그램 활용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들 /157저자가 직접 진행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공개! 현장에서 다수의 디지털 마케팅 경험과 역량을 쌓으며, 다양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그중 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 사례 로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7년 2월까지, 7개월간 진행했던 ‘스노 잉카페’ 홍보사례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매출 증대 는 물론, 6개의 가맹점을 새로 여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광고비 한푼 들이지 않고 순전히 인스타그램 마케팅만으로 얻은 성과 이기에, 필자만의 마케팅 노하우를 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필자의 전략들을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시작해보고자 하는 분들과 공유 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너여도 괜찮아
메이트북스 / 정은임 (지은이)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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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은임 (지은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고 새로운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되어보는 것이다. 이 책에는 상담사인 저자의 풍부한 상담 경험, 튼튼한 이론적 기초,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한다. 이 속도에 발맞춰 바쁘게 살다보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놓치기 쉽다. 빠른 속도 속에서 여유를 갖고 마음을 되돌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신이 괜찮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어떤 사람들은 괜찮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나약하다며 비난하고 몰아붙이기도 한다. 이럴 때일수록 가끔씩은 잠시 멈추고 내면을 돌아보며 깊은 곳에서 샘물을 길어 올릴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친절한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삶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변화를 위한 단계적인 방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변화하기를 바라거나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자. 이 책이 무심코 지나쳤던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알아주는 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을 마음의 우물로 안내해줄 것이다.지은이의 말 _ 속도 내어 달리는 이들의 마음에 보내는 안부 인사 『지금 있는 그대로의 너여도 괜찮아』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변화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부터 챙겨라 자신의 마음을 진정 알아주고 있는가? 변화를 위해, 먼저 자기 자신이 되어보자 두려움을 내려놓고 그래 한번 시도해보자 ‘당연함’이라는 짐을 내려놓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자 지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진 것은 아니다 때로는 자기위로가 꼭 필요하다 2장 감정은 인생을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다 감정은 힘이 세다 화는 상처 입은 마음이다 울음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 나는 소진 증후군으로부터 안전한가? 마음의 디톡스 마음챙김으로 함께하기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3장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사람 사이에 당연한 것은 없다 사람에게는 다친 마음이 더 아프다 부모 자신에 대한 존중이 자녀에게는 큰 선물이다 부부로서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적절한 뒷말은 마음건강에 도움이 된다 을·병·정을 위한 작은 응원 ‘자신만의 특별함’을 기억하자 4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길은 계속 이어진다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 예민함은 생생함과 강인함을 품고 있다 ‘현재에 살아있는 과거’와는 작별인사가 필요하다 고통을 대하는 태도, 기꺼이 경험하기 모든 경험을 통해 우리는 배울 수 있다 상실의 고통, 그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변화는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때 일어난다! 마음이 힘들고 아파 상황을 외면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고민과 고통, 상실의 경험을 하게 된다. 자신만의 문제인 것 같아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하고 풀어야 하는지 걱정하며 가슴앓이를 하게 된다. 이 책은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자신의 마음을 방치한 사람들이 내면을 되돌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다년간 현장에서 다양한 상담 경험을 쌓은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고통과 상실의 삶 속에서도 내적성장과 미래를 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다만 삶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라고 말한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고 새로운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되어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상담사인 저자의 풍부한 상담 경험, 튼튼한 이론적 기초,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거짓과 과장 없이 진심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한다. 이 속도에 발맞춰 바쁘게 살다보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놓치기 쉽다. 빠른 속도 속에서 여유를 갖고 마음을 되돌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신이 괜찮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어떤 사람들은 괜찮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나약하다며 비난하고 몰아붙이기도 한다. 이럴 때일수록 가끔씩은 잠시 멈추고 내면을 돌아보며 깊은 곳에서 샘물을 길어 올릴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친절한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삶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변화를 위한 단계적인 방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변화하기를 바라거나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자. 이 책이 무심코 지나쳤던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알아주는 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을 마음의 우물로 안내해줄 것이다. “괜찮아,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라고 나를 위로하자! 저자는 심리상담가로서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 책에 담았다. 1장 ‘변화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부터 챙겨라’에서는 변화를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마음과 현재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알아주는 것이 첫 번째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진실된 모습과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2장 ‘감정은 인생을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다’에서는 논리 정연한 이성보다 감정이 우리를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음을 말한다. 감정은 현재 자신의 모습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과거의 경험으로 생긴 감정은 과거인 채로 잘 보내주고, 화가 날 때는 화나는 감정을 우는 갓난아기처럼 돌봐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외부의 빠른 속도에 마음이 지친 사람들과 소진 증후군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에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대인 관계 속에서 상처 받은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대인 관계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인 신뢰감과 배신감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부모와 자녀, 부부 사이에서의 생기는 감정과 그 감정들을 잘 다루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4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길은 계속 이어진다’에서는 변화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인식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면 고통과 상실의 삶 속에서도 내적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변화는 새로운 것으로 탈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아픈 마음은 없는지 살펴보고 잘 돌봐준다면 어느새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지금 이대로의 나로 살 때 삶의 변화는 더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은 어때’ 진심 어린 관심을 담아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자. 마음의 에너지가 머리로 다 몰려가서 복잡한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신체를 통해 전달되는 마음의 메시지에 다시 관심을 기울여보자. 이 방식에 익숙하지 않다면 신체적 반응을 감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오랫동안 감정을 참는 것에 잘 훈련된 사람들이라면 더욱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온 감각에 집중해보면 좋겠다. 신체적 반응을 살피는 것 자체가 막막하게 느껴지고 오히려 에너지가 분산되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신체를 점검해보자. 명상에서 종종 활용하는 바디스캔과 유사하게 말이다. 크게는 머리, 몸통, 팔과 다리로 나눠서 신체적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 조금 더 세밀하게는 정수리, 이마, 미간, 눈썹, 눈두덩이, 눈, 양 볼, 인중, 입술, 혀, 치아, 턱으로 나눠 살펴볼 수도 있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나면 타인의 말이 쉽게 수긍된다. 타인이 자신에게 “너 그런 면이 있더라” 하고 말할 때 기꺼이 “맞아, 내가 그런 면이 있어” 하고 잘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내가 가진 어떤 면이 상대방에게 불편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비록 당장 그 모습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상대와 관계가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어 대화할 여지는 생긴다. “사실은 제가 이런 사정 때문에 불편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어요. 노력은 하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요. 그나마 노력한 결과가 아직은 이 정도에요”라고 말하며 자신을 개방할 수 있다. 상대에게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 자체가 상대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관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된다. 또한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노력할 기회까지도 생긴다. 힘든 시간들을 잘 견디고 나면 그런 시간들을 이겨낸 자신을 더 믿어줄 수 있게 된다. 그러니 감사한 일이다. 삶의 순간들이 늘 평온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힘든 시간 속에서도 작은 감사거리를 알아차릴 수 있게 된다. 또 힘든 순간도 한때 지나가는 과정이라 믿으며 부정적인 생각에 압도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한 번씩 그동안 겪은 모든 경험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만큼 변화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아직도 이 정도밖에 변화하지 못했네’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동안 겪었던 경험들은 사라지지 않고 현재의 시간에 녹아 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진 것은 아니다. 서서히 몸과 마음이 변화할 때, 그 변화를 한 번씩 놓치는 것일 뿐이다. 그럴 때일수록 가만히 변화를 위한 노력을 들여다보자.
앞으로 10년 부를 끌어당기는 100가지 블루오션
동양북스(동양문고) / 닛케이BP종합연구소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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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BP종합연구소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만든 경제연구소, ‘닛케이BP종합연구소’가 앞으로 10년 후 크게 성장할 유망 트렌드 100가지를 선정해서 그 시장의 개요와 공략 포인트를 함께 소개하는 이 책은 잘되는 사업 아이템이 뭔지, 뜨는 사업이 뭔지 귀띔해주는 미래 예측서이다. 저자들은 100개 아이템을 소개하기 전에 우선 시장에서 큰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구조 변화 다섯 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존에서 QOL(삶의 질)을 추구하는 삶으로, 유형 자산에서 무형 자산으로, 클로즈에서 오픈으로, 무한 자원에서 유한 자원으로, 테크놀로지의 집중에서 분산으로’라는 큰 구조 변화를 꿰뚫고 있지 않으면 어떤 사업 아이템이 뜨고, 어떤 사업 아이템이 지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 다섯 가지 구조 변화를 바탕으로 뜨는 사업을 크게 6가지로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상품, AI가 지배하는 세상,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기술, 공유 서비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서비스,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줄 상품 등이 바로 그것이다.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는 비즈니스맨이라면,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업계 종사자라면,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공신력을 쌓아온 ‘닛케이BP종합연구소’가 내놓은 미래예측서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았고 출간 이후 아마존 경영 전략 부문에서 꽤 오랜 시간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다.머리말 경쟁 없는 시장에서 새로운 부를 끌어당겨라 010 1장 이노베이션을 만들어내는 5가지 구조 변화 013 2장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상품; 건강, 음식, 삶의 질(QOL) 001. 행복 매니지먼트 035 002. ‘미병’ 대책 038 003. 밤의 수면 관리 041 004. 낮의 수면 관리 044 005. 오피스 헬스 센싱 047 006. 여성 헬스 센싱 050 007. 통증 없는 신속 진단 053 008. 의료 적정화 컨시어지 056 009. 수명 예측 059 010. 푸드테크 062 011. 유기농 상품 065 012. 완전식품 수출 068 013. 푸드 투어리즘 071 014. 제한식 식재료 075 015. 게놈 편집 기술 응용 식품 076 016. CBD 079 017. 반려동물 친화형 스마트 시티 082 018.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085 019. 스포츠 네트워크 088 020. 장비의 늪 091 021. 의식이 높은 계열의 상품 093 022. 애그리투어리즘 095 023. 테크아트 수출 098 024. 고유의 정신세계와 삶의 방식 수출 101 025. Z세대 소비 103 026. DtoC 106 027. 완전 간병 로봇 109 028. 테크놀로지 간병 111 029. 웰다잉 종합 서비스(장례, 묘) 112 030. 웰다잉 종합 서비스(자산, 자금) 115 3장 AI가 지배하는 세상; 개인 정보야말로 자산 031. 인간의 고도화 121 032. 클론 AI 124 033. 실시간 매칭 127 034. 개인 신용 평가 130 035. 정보은행 133 036. 노동자의 시장 가치 산출 136 037. 블록체인 유언 신탁 139 038. 뇌 피트니스 142 039. 햅틱스 145 040. 어시스트 스포츠 148 041. 텔레이그지스턴스 151 4장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기술; 무형 자산에 투자하다 042. 일하는 사람, 장소, 방식의 개혁 157 043. 정보 컨시어지 160 044. AI 어시스턴트 163 045. 자동통역 기능이 탑재된 고화질 화상 회의 166 046. 협동 로봇 168 047. 커리어 지원 에이전트 169 048. 프리랜서 서포트 172 049. LGBT 채용 지원 175 050. 시니어 인력 아카데미 178 051. 에듀테크 181 052. 순환 교육 184 053. 유연 근무 187 054. 언택트 시대의 주택 190 055. 기념사업 컨시어지 193 5장 공유 서비스; 오픈 시대의 도래 056. 구독 199 057. MaaS 서비스 202 058. 자율 주행 모빌리티 보험 205 059. 애그테크 208 060. 보디 셰어 서비스 211 061. 지역 정보 매니지먼트 214 062.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 서비스 217 063. 서비스도 하나의 회사 220 064. 스킬 숍(skill shop) 서비스 222 065. 의사 결정 지원 서비스 224 066. 국제 법무 서비스 226 6장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서비스; 사회문제, SDGs, ESG 067. 회사 밖 커뮤니티 활동 231 068. 천재지변 예보 234 069. 무인 종합 시스템 237 070. SDGs와 지방 활성화 240 071. SDGs에 지역 포인트 활용 242 072. 폐업 도우미 243 073. 마을 정리 컨설팅 246 074. 소규모 영업장 248 075. 친환경 목조 건축 250 076. 노후 주택 리모델링 253 077. 순환 경제 255 078. 집안 가재도구의 IoT 257 079. 플라스틱 해양 오염 대책 260 080. 카본 재활용 263 081. 식품 폐기 삭감 266 082. 에너지 집적화 269 083. 종합 에너지 시장 271 084. 재생 가능 에너지 272 085. 직류 테크놀로지 275 086. VPP 278 087. 마이크로그리드 281 088. 차세대 태양광 패널 284 089. 건물 일체형 태양광 패널 287 090. 신수소 에너지 289 091. 석탄 화력 · 철강 대상의 CCS 플랜트 290 7장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줄 상품; 테크놀로지, IT 기술이 선사하는 미래 세계 092. 테크놀로지 확산 295 093. 바닷속 297 094. 우주 이주·정착 299 095. 하늘을 나는 자동차 302 096. 양자 컴퓨팅 305 097. 에지 컴퓨팅 308 098. IT/OT 인력 육성 311 099. 토큰 이코노미 314 100. AI 학습용 데이터 정리 317 8장 블루오션을 발견하는 방법 321“코로나 19에도 이 아이템은 뜬다!” 위기를 부(富)로 바꿔줄 유망 트렌드 아이템 100★아마존 경영 전략 1위 10년 전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놨더라면 어땠을까? 20년 전에 강남의 아파트를 사놨더라면 어땠을까? 술자리 고정 멘트 중 하나로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들 하지만, 지금 이런 말을 해봤자 속만 상할 뿐 사실 아무런 득이 없다. 또한 이런 말들은 10년 후, 20년 후에 잘나가는 사업 트렌드를 예측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업계 1위, 매출 1위를 하는 기업일지라도 과거 10년, 20년 전부터 꾸준히 1위를 했던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기 때문이다. 또 과거에 1위를 하던 기업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거나 사업 자체가 서서히 없어지는 기업도 알고 보면 비일비재하다.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만든 경제연구소, ‘닛케이BP종합연구소’가 앞으로 10년 후 크게 성장할 유망 트렌드 100가지를 선정해서 그 시장의 개요와 공략 포인트를 함께 소개하는 책, 『앞으로 10년 부를 끌어당기는 100가지 블루오션』은 바로 우리가 이런 후회의 말을 하지 않도록 미리 잘되는 사업 아이템이 뭔지, 뜨는 사업이 뭔지 귀띔해주는 미래 예측서이다. 책의 저자 80명이 경제경영, 생활, 건축, 의료, IT 등 각 업계 전문지 기자로 오랫동안 일한 인재들로 채워져 있는 만큼 책의 내용은 각 영역에 대한 방대한 자료 조사와 오랜 기간의 분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자들은 100개 아이템을 소개하기 전에 우선 시장에서 큰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구조 변화 다섯 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존에서 QOL(삶의 질)을 추구하는 삶으로, 유형 자산에서 무형 자산으로, 클로즈에서 오픈으로, 무한 자원에서 유한 자원으로, 테크놀로지의 집중에서 분산으로’라는 큰 구조 변화를 꿰뚫고 있지 않으면 어떤 사업 아이템이 뜨고, 어떤 사업 아이템이 지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 다섯 가지 구조 변화를 바탕으로 뜨는 사업을 크게 6가지로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상품, AI가 지배하는 세상,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기술, 공유 서비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서비스,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줄 상품 등이 바로 그것이다.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는 비즈니스맨이라면,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업계 종사자라면,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공신력을 쌓아온 ‘닛케이BP종합연구소’가 내놓은 미래예측서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았고 출간 이후 아마존 경영 전략 부문에서 꽤 오랜 시간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다. 블루오션은 레드오션에서 파생한다 사업 아이디어의 보물 창고가 열린다 출산율 저하와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건강 및 간병 산업 관련 시장의 대두, 스마트폰 시대에 새롭게 생겨난 불면증 등 각종 질병 관리 문제, AI 기술, IT 기술의 발전으로 재택근무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함께 따라오는 부동산 업계의 지각 변동, 노후주택의 리모델링 사업의 활성화, 환경 문제 해결에 따른 플라스틱 오염 대책, 친환경 주택 사업의 활성화, AI 기술로 개인의 질병을 관리한다거나 미팅을 주선한다거나 각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들 등등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템들은 사실 2020년인 현재에 적용해서 대입해봐도 ‘이것이 과연 블루오션인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저자들은 2015년에 출간된 『블루오션 전략』에 나오는 문구, 즉 ‘대부분의 블루오션은 레드오션의 연장으로 기존 산업을 확장하면서 태어난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이를 설명한다. 이를 테면 기존의 자동차 산업은 소유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공유 시장으로, 의약과 간병 서비스는 이 두 가지를 융합한 초헬스케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변화?발전해 나간다고 설명하는 식이다. 이 밖에도 회사 밖 커뮤니티 활동이 강화됨으로 생겨나는 새로운 시장,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유언장 서비스,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퇴직 후의 아카데미, 각종 동호회 등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생겨나는 시장 등등 눈여겨볼 만한 가치가 높은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이 이 책의 관전 포인트이다.한편, 자신을 성찰하는 개인이 늘어나면서 인간의 영혼을 뒤흔드는 예술과 철학의 고전이 리바이벌될 것이다. 행복과 관련한 상품이나 서비스도 인기를 끌 것이다. 수면 관리는 거대한 시장이 될 수 있다. (중략) 최근에는 수면을 개선하는 기능성 식품 등의 영양제 영역으로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제 수면의 타이밍, 수면 시 온도와 습도 관리, 피로 정도에 맞춘 기상 시간 제안 등의 사업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수면 관리 분야에 뛰어들어야 한다. 기존의 불면 치료는 수면제나 호흡 보조기 등 주로 부정적인 상태에 대처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소셜네이티브의 현재와 속마음을 아는 미디어’라는 ‘Z세대 회의’의 조사에 따르면, 많은 Z세대가 ‘쇼핑은 즐겁다’ ‘내 마음에 들면 유명 브랜드 상품이 아니어도 좋다’ ‘쿠폰이나 포인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중략) Z세대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시장 개척의 열쇠이다.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
세계사 / 리사 제노바 글, 민승남 옮김 /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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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리사 제노바 글, 민승남 옮김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한 여인이 기억을 잃어가는 700일 간의 여정 앨리스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미국의 상류층 지식인이다. 부부가 모두 하버드대 교수이고, 큰 딸은 법대, 둘째 아들은 의대 출신에 막내딸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알츠하이머라는 불청객이 찾아와 완벽한 삶을 영위하던 앨리스는 점점 기억을 잃어간다. 이 책은 2003년 9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앨리스가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애잔하고 담담하게 그린 소설이다. 피아니시모처럼 매우 여리게 빛을 잃어가는 알츠하이머의 슬픈 여정을 가슴 시리도록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에서 신경학 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80대였던 할머니의 알츠하이머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과 충격을 받았던 저자는 할머니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과정과 알츠하이머를 겪는 할머니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이 소설을 썼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라는 병이 환자의 가족들에게도 큰 어려움을 주지만, 정작 가장 힘든 것은 환자 자신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기억을 잃어가는 슬픈 과정이지만 결코 슬프게 표현되지 않은 소설. 이 책을 통해 주인공 앨리스와 함께 울고, 웃고 때로는 앨리스처럼 기억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주인공 앨리스는 비록 기억을 잃어가지만 가족에게 의존하고 위축되는 대신, 당당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기억의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한다. 사라지는 두뇌의 기능을 붙잡으려 발버둥치는 대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자 노력한다. 알츠하이머 환자이지만 여전히 한 사람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교수인 앨리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고통과 슬픔의 순간에도 여전히 \'앨리스\'인 주인공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져 올 것이다. 옮긴이의 말 2003년 9월 2003년 10월 2003년 11월 2003년 12월 2004년 1월 2004년 2월 2004년 3월 2004년 4월 2004년 5월 2004년 6월 2004년 7월 2004년 8월 2004년 9월 2004년 10월 2004년 11월 2004년 12월 2005년 1월 2005년 2월 2005년 3월 2005년 4월 2005년 5월 2005년 6월 2005년 여름 2005년 9월 에필로그 참조 작가 인터뷰스타카토처럼 끊기듯, 피아니시모처럼 매우 여리게…… 기억이 사라지는 700일의 슬픈 여정 하버드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50세의 앨리스란 여인이 있다. 그녀의 남편도 하버드 교수이자 생물학자이며, 큰 딸은 법대, 둘째 아들은 의대 출신에 막내딸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미국의 상류층 지식인 앨리스의 삶은 빈틈 하나 없이 완벽했다. 적어도 알츠하이머란 불청객이 그녀 인생에 나타나기 전까지 말이다. 폐경기 증상이려니 하고 넘겼던 사소한 건망증이 알츠하이머가 되어 앨리스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그 순간부터 그녀의 삶은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만다.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원제 STILL ALICE)는 완벽한 삶을 영위하던 한 여인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여정을 애잔하고 담담하게 그린 소설이다. 이 책은 2003년 9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앨리스가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주인공의 시점에서 보여준다. 덕분에 독자들은 망각에 사로잡혀 정신이 무너지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시각과 느낌을 고스란히 공유할 수 있다. 이따금씩 스타카토처럼 끊기듯 기억이 돌아오기도 하지만, 결국 피아니시모처럼 매우 여리게 빛을 잃어가는 알츠하이머의 슬픈 여정을 가슴 시리도록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알츠하이머 환자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그래서 여전히 ‘앨리스’로 기억되는 한 여인의 이야기 알츠하이머가 무서운 이유는 병에 걸린 환자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깊은 슬픔과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50세의 젊은 나이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앨리스에게 가족들은 불편한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남편인 존은 점점 더 일에만 몰두하기만 하고, 20대인 세 자녀는 엄마의 병이 자신들의 미래에 누가 될까 불안해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에게 의존하고 위축되는 대신, 당당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기억의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한다. 사라지는 두뇌의 기능을 붙잡으려 발버둥치는 대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자 노력한다. 이런 앨리스의 모습에 암묵적으로 그녀를 외면하고 한숨만 짓던 가족들도 점차 그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바보가 되어가는 알츠하이머 환자가 아니라 존재감을 잃지 않는 아내이자 엄마, 교수인 앨리스. 그녀는 원제처럼 ‘여전히 앨리스 STILL ALICE’인 자기 자신을 확인하게 된다. ‘기억을 잃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신경학 박사 출신 작가의 순수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소설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는 하버드 신경학 박사 출신 신예 작가 리사 제노바의 처녀작이다. 그녀는 하버드에서 신경학 박사 과정을 밟던 중 80대였던 할머니의 알츠하이머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과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곧 할머니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과정과 알츠하이머를 겪는 할머니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며, 곧 이를 소설로 쓰게 된다. 작가는 소설의 드라마틱한 흐름을 위해 주인공을 미국의 상류층 백인의 전형인 50세의 하버드 여교수인 앨리스로 설정했다. 그리고 유전적 요인에 의해 65세 이전 발병하는 ‘조발성 알츠하이머’를 앨리스의 머릿속으로 깊숙이 들여놓는다. 작가의 촘촘하고 극적인 구성과 글을 통해 독자들은 앨리스가 겪는 700일의 알츠하이머에 고스란히 젖어들 수 있다. 내 부모, 내 아내, 내 남편이 될 수 있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고통 우리는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가족들이 겪을 어려움을 먼저 생각한다. 알츠하이머 환자 자신이야말로 가장 큰 고통과 슬픔을 겪는 주체라는 사실을 잊은 채 말이다.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는 그들이 경험하는 망각의 과정을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 앨리스와 함께 울고, 웃고 때로는 앨리스처럼 기억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까지 받는다. 하지만『내 기억의 피아니시모』의 문장들은 슬프지만 슬프지만은 않다. 리사 제노바의 탁월하고 아름다운 표현을 읽다보면 단순한 슬픔보다는 겉으로 드러난 정신적 고장만으로 한 사람을, 한 사람의 인생을 멋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된다. 미국 내 독자들의 눈물 어린 박수와 찬사를 받은 책! 이 책은 iUniverse란 사이트를 통해 만든 책을 보스턴 지역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다 입소문을 통해 점점 크게 알려졌다. 결국 출판사에서 2009년 1월 정식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첫 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다. 아마존 서평을 보면 알츠하이머를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 독자들의 눈물 어린 감상평이 줄을 잇는다. 리사 제노바는 이 책을 계기로 알츠하이머 협회의 온라인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알츠하이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지게 됐다는 일반 독자들의 서평 역시 이 책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한심한 인간
렛츠북 / 김물 (지은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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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김물 (지은이)
김물의 에세이. 토해내지 못한 한심함을 모두 토해낸다면, 비로소 어엿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위와 같은 고백에 공감을 하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분명 어엿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말을 건네는 듯하다. 많은 이들이 아픔을 고백하고 서로의 온기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저자가 바라 마지않는 것이다.들어가며 5 1부 일상적 한심함 처박아둔 것 14 재채기 16 콤플렉스 18 민식이 20 우체국 그녀 22 찌질이 24 내일의 우리에게 26 사랑 28 영원 31 와칸다 포에버 33 하얀 거짓말 36 동네 백수 형이 소주 두 병 마시고 해준 얘기 38 흰 신발 39 가장 처음 40 박보검 42 얼레리 꼴레리 43 말순 씨 44 그럴 줄 알았어 46 장래 희망 매운탕 48 개인주의적 삶 1 49 개인주의적 삶 2 50 개인주의적 삶 3 51 그래도 용서 못 해 52 “그리워”라고 말하니 멍청이가 되었다 53 난 또 그런 줄 알았지 55 고양이 ‘김민식’ 56 낚시를 하려면 미끼부터 만질 수 있어야 한다 57 너는 눈치 안 보고 살지? 59 사실 모두 어린이다 60 이솝우화 62 행복은 나의 것 64 속이 좁아서 65 팔이 굽는 방향 66 괜히 전화했나 67 매일이 사부작사부작 68 각자의 발걸음 69 그러다 눈이 맞으면 그건 사랑 70 몇 살이나 먹었나 71 근데 어쩌라고 72 중2는 아니지만 73 살아서 봐요 76 뜻밖의 산책 77 귀찮음과 소중함은 언제나 한 끗 차이 80 진흥초등학교 그녀 81 2부 입 밖으로 꺼내 본 적 없는 한심함 짜증 86 18년 3월 87 유서 88 반칙왕 89 알 수 없음 90 표정 91 어제 있었던 일 92 건강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94 무제 2 95 헤밍웨이 97 아기를 싫어하면 안 됩니다 98 한겨울 감사했던 사람에게 99 입꼬리의 모양이 이상했던 이유 100 우주선을 만들어요 101 눈을 그만 떠야겠다 102 전과 1범 103 불명 104 한심함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을 때 106 오롯이 내 것으로 107 하루살이 108 수면유도제가 필요했던 그날들 109 너는 누굴 닮았을까 110 숨 111 어떻게 지내십니까 112 못과 여름 114 제자리 115 그저 행복하길 바라며 116 제조일로부터 --- 까지 117 빨간 휘발류 118 알고 싶지 않은 것들 119 다시 물어온다 한들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을까 120 나이를 먹고 함께 겁도 먹고 121 떠났다 잊었다 떠올랐다 가라앉았다 나타났다 122 어디에 살아야 합니까 123 눈을 감고 숨을 참으면 그대의 말문을 막을 수 있나 124 죄인은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 125 잘 가거라 부디 아름답거라 126 아무도 모르는 기분 127 달아나는 인간과 헤매는 인간 128 치사하다 진짜 129 피하거나 달아나거나 130 말문이 트인 벙어리 131 나에게서 결핍까지 132 얄팍한 인간 133 하루가 길다 134 행복하게 오래이길 바랍니다 136 꽤나 이기적 137 열에 아홉 138 오랜 잠을 잘 수 있길 139 한심함을 막을 용기가 없어서 140 나의 것 141 3부 귀함을 지키지 못했던 날들에 대한 한심함 희귀종 144 첫사랑 145 종이배 146 잘 지내길 147 이별 148 한평생 149 몇 번이나 미안하다 말해야 하나 150 겨울과 봄 사이 151 당신은 누구십니까 152 밤하늘 153 꿈 154 그해 겨울 155 너머의 것들 156 눈을 감아야 157 열다섯 밤의 약속 158 말하자면 긴 이야기 159 구태여 160 열병 161 화창한 날 이별할걸 162 무제 163 탓 164 목성에도 꽃이 핀다 165 시차 166 그대가 아주 길어 167 어겨질 약속 168 7월 애월의 바다 169 이틀 170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너무 늦은 것” 171 도시락을 싸주는 여자 172 너는 해를 닮아 여름이면 떠오른다 175 멀어짐의 이유 176 네가 생각나는 데 해는 사실 아무 상관도 없지만 177 2018년 8월 8일 178 이별의 초상 179 환해지며 새날이 오길 181 다시는 돌아오지 않길 바랍니다 182 울음소리가 너무 많아 네가 떠올랐다 183 그럼 나는 밤하늘이 되어야지 184 4부 한심하지 않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장 188 미역국 끓이는 법을 배워야겠다 190 그녀의 딸과 그 딸의 아들 192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아서 193 마치며 195“아직도 토해내지 못한 한심함들이 몸속 가득 차있습니다. 저는 언제쯤 그대들에게 어엿한 인간이 될 수 있습니까.” 토해내지 못한 한심함을 모두 토해낸다면, 비로소 어엿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위와 같은 고백에 공감을 하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분명 어엿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말을 건네는 듯하다. 많은 이들이 아픔을 고백하고 서로의 온기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저자가 바라 마지않는 것이다.
성격이 아니라 몸이 예민한 겁니다
북랩 / 이명기 (지은이)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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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기 (지은이)
본인을 고통스럽게 한 ‘신체적 예민함’에 주목하여 그 극복법을 연구한 한의사 이명기는, 성격이 예민한 것과 몸이 예민한 것은 엄연히 다르다며, 몸을 고쳐야 성격, 나아가 인생까지 평탄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타고난 몸이 예민해서 시험 때마다 실수하기 일쑤고, 피곤해서 친절해질 수 없는 이들이라면 본인의 성격을 탓할 것이 아니라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PROLOGUE 5 PART 01 나, 혹시 PHSP인 걸까? Chapter 1. PHSP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들 1. 이유 없이 갑자기 몸이 아프다 22 2. 이유 없이 갑자기 졸리다 24 3. 감각기관의 반응이 과도하다 26 4.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아파지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 28 5. 남들은 즐겁게 하는 여행이 즐겁지도 않고 가고 싶지도 않다 31 6. 쇼핑을 하는 것이 힘들고 지친다 33 7. 외식을 하는 것이 너무 피곤하다 34 8. 어디 가려고 하면 화장실이 급해진다 36 9. 찬 음식, 찬 공기가 싫다 37 10.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 피곤하다 38 11.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힘들다 40 12. 각종 합성조미료 및 첨가물이 든 음식을 먹기가 부담스럽다 42 13. 타인 앞에서나 큰 시험에서 긴장을 많이 하여 실력 발휘가 잘 안 된다 44 14. 아무 옷이나 입을 수가 없다 46 15. 자동차, 지하철, 버스, 비행기, 배 등의 교통수단을 타고 다닐 때도 피곤하다 48 16. 공간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54 17. 혼자 쉬고, 혼자 뭔가 하는 걸 더 좋아한다 56 18. 병원 치료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효과도 부작용도 선명하게 나타난다 57 19. 다른 사람들의 심리 상태나 몸 상태를 알아낼 수 있다 58 20.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59 21. 병문안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61 22. 주변에서 허약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62 23.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만 몸이 편안하다 64 24.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66 25. 혼자 조용한 곳에서 공부할 때 가장 집중이 잘 된다 68 26. 아무 화장품이나 사용할 수 없다 69 Chapter 2. 내가 PHSP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 PHSP와 HSP를 구별하는 핵심 요소 73 2. PHSP를 HSP와 구별해야만 하는 이유 74 3. PHSP와 구별해야 할 유형의 사람들 76 4. PHSP의 발현 시기 82 5. PHSP는 결코 꾀병이 아니다 85 PART 02 몸의 예민함, 그것은 어떤 의미일까? Chapter 1.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예민함 Chapter 2. 한의학적 관점에서의 예민함 1. 기(氣)라는 것은 무엇인가? 96 2. 기(氣)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99 3. PHSP가 이유 없이 아픈 이유 103 PART 03 몸이 예민한 사람은 왜 괴로울까? Chapter 1. 일반적인 모든 PHSP가 받는 고통 1.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전혀 받지 못한다 110 2. 몸이 자주 불편하다 111 3. 치료 또는 검진을 위해 병원에 너무 자주 가게 된다 112 4. 삶의 질이 떨어진다 113 5. 부자가 되기 어렵다 114 Chapter 2. 예민한 몸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나의 과거 1. 중학교 시절 118 2. 고교 시절 123 3. 재수 생활 129 4. 한의대 생활 132 5. 한의원 개원, 그 이후 135 PART 04 예민한 몸을 극복할 방법은 무엇일까? Chapter 1. 예민한 몸의 고통에 대처하는 일반적인 방법 1. 침과 한약 149 2. 의료기관 151 3. 운동 152 4. 휴식 153 5. 직접 조리한 친환경 음식 154 6. 규칙적인 생활 155 7. 술 156 Chapter 2. 예민한 몸의 고통에서 벗어난 나의 방법 1. 내가 PHSP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들 159 2. 내가 PHSP에서 탈출한 최종적 방법 요약 165 PART 05 예민한 몸에서 벗어나기 위한 연구의 과정 Chapter 1. 영양 성분을 연구하게 된 계기 1. 분유로부터 얻은 힌트 170 2. 꿈의 영양제에 대한 도전 172 Chapter 2. 본격적인 연구 과정 1. 왜 신장(腎臟)이 중요한가? 177 2. 뇌기능 컨트롤의 핵심은? 179 3. 한의학 이론의 응용 181 Chapter 3. 대량 생산의 과정 1. 더 나은 성능을 위한 추가 제품 연구 187 2. 두 제품으로 나눠야 했던 이유 189 3. 꿈이 현실이 되다 191 EPILOGUE 194바보야, 문제는 몸이야! 별것 아닌 일에 화부터 난다면 성격이 아니라 몸을 고쳐야 한다! 예민한 몸을 타고나 사는 게 힘든 이들을 위한 내 몸 사용 설명서 별것 아닌 일에도 불끈 화를 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 모르는 이들은 성격이 유난스러워서 그런다 말하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이유는 따로 있다. 문제는 ‘예민한 몸’이다. 본인을 고통스럽게 한 ‘신체적 예민함’에 주목하여 그 극복법을 연구한 한의사 이명기는, 성격이 예민한 것과 몸이 예민한 것은 엄연히 다르다며, 몸을 고쳐야 성격, 나아가 인생까지 평탄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타고난 몸이 예민해서 시험 때마다 실수하기 일쑤고, 피곤해서 친절해질 수 없는 이들이라면 본인의 성격을 탓할 것이 아니라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야 한다. 예민한 몸에서는 짜증밖에 나올 것이 없다. 편안한 몸을 가진 성격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 몸 사용 설명서, 그 첫 페이지를 펼쳐 보자.이제 나는 내 평생을 고통스럽게 한 예민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나를 비롯하여 나와 비슷한 고충을 겪는 주변 사람들을 힘든 삶에서 벗어나게 한 데에 만족하였다. 하지만 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예민함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나의 마음을 점점 무겁게 만들었다. 그런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주길, 그리하여 한 번뿐인 소중한 삶을 보다 건강하고 의미 있게 살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용기를 내어 책을 내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사람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꾀병이라고 여기게 된다. 당사자는 정말로 힘들다. 하지만 피가 나는 것도, 상처가 벌어져서 뼈가 보이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해를 받기란 거의 불가능이다. 누구에게도 호소할 수 없다. 가족조차도 이해해 주지 않으며 별종 취급을 받는다. 자수성가한 분들의 공통적인 성공 비결은 ‘성실함’이라고 한다. 그런데 PHSP의 경우 그 성실함을 보장할 수 없다. 갑자기 이유 없이 아프기 때문이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더라도 갑자기 두통이 극심하게 와서 업무에 집중할 수 없는데 어떻게 돈을 벌겠는가? 그래서 고강도 업무를 하기가 어렵다. 야근을 자주 하기 힘들다. ‘워커홀릭’이 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그 결과로 승진도 어렵고, 돈을 많이 벌기가 어려워진다.
하트 투 퀼트
세마치 / 최희경 지음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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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경 지음
MY UTOPIA 19권. 아이가 아플 때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들려 보낼 약봉투 가방엔 이불을 덮어 쓰고 덜덜 떠는 귀여운 곰돌이가 재미있게 아플리케 되어 있다. 이처럼 생활 주변에 꼭 필요한 용품들에 작가는 자신만의 재치 있는 디자인을 입혀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흔히 접하는 주방도구나 계절을 상징하는 이미지, 동물들, 아이들의 모습까지 그녀의 손을 거치면 어김없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재탄생한다. 가방, 소품, 벽걸이, 모자 등 질리지 않을 색감으로 오래 볼수록 더 정감 가는 퀼트작품 37점이 가득 담겨 있다. 실물크기 그대로인 100% 실물본이 전지 10면에 걸쳐 수록되어 있고, 상세한 일러스트는 물론 만드는 작업공정을 사진으로 일일이 촬영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따라 만들기 좋게 구성하였다.01. 커피 타임 퀼트 매트 02. 카페 티슈 케이스 03. 데일리 다용도꽂이 04. 벨기에 하우스 필통 05. 블랙 하우징 가방 06. 뜨개질 슬리퍼 07. 커피잔 프레임 동전지갑 08. 가을 감 동전지갑 09. 말 동전지갑 10. 밤 동전지갑 11. 도토리 동전지갑 12. 스탠드 파우치 겸 미니백 13. 바네 프레임 안경지갑 & 필통 14. 카네이션 키홀더 15. 구름 크로스백 16. 베이커리 티슈 커버 17. 담쟁이 봉지 주머니 18. 부엉이 다이어리 19. 피스 하우스 가방 20. 오리 필통 21. 강아지 필통 22. 토순이 필통 23. 아카데미 학원가방 24. 초코 하우스 조끼 25. 플라워 상품권 케이스 26. 플라워 크로스백 27. 눈사람 동전지갑 28. 산타 열쇠집 29. 루돌프 열쇠집 30. 감기 곰 파우치 31. 햇살 퀼트 가방 32. 선보넷 선캡 33. 등대 풍경 빅백 34. 골프 필드 선캡 35. 수박 프레임 열쇠고리 36. 하트 퀼트가방 37. 귀요미 퀼트가방 -저자 소개 -퀼트의 기본도구 -How to make(만드는 법) -퀼트의 기본 테크닉생활 주변의 작은 표정도 놓치지 않는 귀엽고 재치있는 작품이 가득 아이가 아플 때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들려 보낼 약봉투 가방엔 이불을 덮어 쓰고 덜덜 떠는 귀여운 곰돌이가 재미있게 아플리케 되어 있다. 이처럼 생활 주변에 꼭 필요한 용품들에 작가는 자신만의 재치 있는 디자인을 입혀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흔히 접하는 주방도구나 계절을 상징하는 이미지, 동물들, 아이들의 모습까지 그녀의 손을 거치면 어김없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재탄생한다. 가방, 소품, 벽걸이, 모자 등 질리지 않을 색감으로 오래 볼수록 더 정감 가는 퀼트작품 37점이 가득 담겨 있다. 실물크기 그대로인 100% 실물본이 전지 10면에 걸쳐 수록되어 있고, 상세한 일러스트는 물론 만드는 작업공정을 사진으로 일일이 촬영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따라 만들기 좋게 구성하였다.
평생 써먹는 기적의 운동 20
FIKALIFE(피카라이프) / 카르스텐 레쿠타트 (지은이), 이은미 (옮긴이)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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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ALIFE(피카라이프)
취미,실용
카르스텐 레쿠타트 (지은이), 이은미 (옮긴이)
인정하자. 우리는 모두 게으르다. 가장 좋아하는 건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하는 것이고, 가장 행복한 순간은 맛있는 걸 먹고 누웠을 때다. 하지만 그런 우리도 꿈이 있다. ‘죽는 날까지 건강한 것!’ 게으른 우리들을 위한 기쁜 소식이 있다.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일반 생활을 하는 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려면 ‘최소한의 운동’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적정량으로 하면 게을러도 죽는 날까지 건강할 수 있다. 오늘도 야식을 먹으며 살 빼는 법을 찾는 게으른 당신을 위한 기적의 운동법을 만나보자! 이 책에서 말하는 최소한의 운동법은 크게 두 가지다. 평소에 습관처럼 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 운동’과 좀 더 마음먹고 시도할 수 있는 ‘부스터 운동’이다. 프리스타일은 일상에서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벽에 기대어 하는 스쿼트나 플랭크,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들이다. 반면 ‘부스터 운동’은 프리스타일 운동과 같은 동작이어도 난이도를 좀 더 올려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변형 동작과 이름 그대로 몸의 부스터를 켠 듯 짧은 순간에 파워를 올리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두 가지 운동법을 각각 따로 해도 좋고, 함께해도 좋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은 운동을 무조건 많이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운동을 최소한으로 해도, 이미 충분하다.머리말 1부 _ 몸 1 마라톤은 알아본다, 게으른 인간을 이상한 통증 한계가 일찍 찾아온 이유 적정량으로 몸을 움직이기 2 내가 다룰 줄 아는 유일한 동물, 랫 핑크 게으름뱅이들과의 상담시간 세상에서 가장 먼 구간은 머리와 배 사이 내면의 랫 핑크도 가끔은 동물병원에 가봐야 한다 내 건강의 힌트는 바로 부모님 삶의 능력들을 하나둘 잃어버리지 않도록 3 하지 않는 것! 이것 말고 좋은 건 없다 세계 최고의 기생충이 된 순간 달려서 출근하는 사람 베를린 거리에 미친 놈이 한 명 더 나에게 맞는 적정량이란 4 모두가 다른 이유, 또 그게 좋은 이유 저마다 삶을 위한 결정이 다르다 건강을 넘어 성공도 결정짓는 것 5 해커가 컴퓨터에만 있는 건 아니다 자연에 반하는 일 게으름뱅이를 위한 4초 바이오해킹 운동과 신체 활동에 관한 WHO의 권장 사항 조깅이 넷플릭스 시청보다 8배 더 힘들다 두 배로 힘들면 두 배로 건강할까? 고강도 운동이 게으름뱅이에게는 딱이다 6 좀 더 건강하게 살아갈 방법 내 혈당 수치를 높인 뜻밖의 범인 우리에겐 보다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엄청난 게으름뱅이라면 프리스타일로! 반쪽짜리 진실로 만족하지 말자 7 게으름뱅이를 위한 프리스타일 운동 거리가 정말로 중요할까? 일상생활 속 프리스타일 운동 월 푸시업 | 다이아몬드 푸시업 | 월싯 | 월 사이드 플랭크 | 의자 스쿼트 | 의자 크런치 | 의자 삼두근 딥 | 전문가 버전의 딥 | 의자 플랭크 8 몸 근육이 건강에 중요한 진짜 이유 움직이고만 있는가, 운동하고 있는가 목표가 정해진 운동이 더 가치 있다 동기만큼이나 다양한 근력운동 천천히 없어져가는 근육들을 지키자 힘 없는 건강은 있을 수 없어! 근육은 종종 우리를 속인다 운동의 역효과를 피하는 방법 9 땀 흘림은 진정 의미 있는 일! 최대산소섭취량은 게으름뱅이에게도 중요하다 심장을 마구 날뛰게 하자 가끔은 한계점에서 운동해보자 최대산소섭취량 훈련으로 좀 더 오래 살기 10 늘 순환 반복! 게으름뱅이의 부스터 운동 생생한 삶을 위해 온몸을 자극하자 HIIT와 HICT로 건강해지기 게으름뱅이들을 땀 흘리게 하는 최상의 운동 점핑 잭 | 월싯 | 푸시업 | 크런치 | 의자 스텝업 | 스쿼트 | 의자 삼두근 딥 | 플랭크 | 무릎 높여 달리기 | 런지 | 사이드 푸시업 | 사이드 플랭크 11 땀은 충분히 흘렸다! 이제부터는 쿨다운 2부 _ 정신 1 우리는 왜 우리의 생각을 견뎌내지 못할까?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순간을 놓치다 우리의 정신이 고통받을 때 엉망진창이었던 나의 첫 명상 수도원에서 돌아온 후의 변화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우리의 생각들 2 생각들이 날아다니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하루의 절반은 생각들을 내버려두는 우리 평온하다고 생각해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 스마트폰이 행복하게 해준다고? 3 근육과 마찬가지로 뇌 역시 단련해야 한다 명상, 그리고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근육도 단련이 가능한데, 뇌라고 안 되겠어? 4 긴장 이완은 연습하면 된다 5 긴장이 긴장 이완에 도움이 된다? 몸을 통해 정신에 영향을 미치기 게으름뱅이들의 점진적 근육 이완법 프리스타일과 부스터, 다시 주어진 선택권 6 청소가 건강에 좋을 수 있다 마음챙김을 이해하기 지금이란 언제지? 청소하면서 마음챙김 실천하기 7 건포도와 자기만족, 그리고 건강 건포도 속 우주 각자의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마음챙김 8 마음챙김을 잊지 않는 요령 9 앉아서 건강해지는 방법 10 그냥 그런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목적 없이 방황하는 것이 좋다 앉아서 명상하기 주 참고문헌침대에 누워 무병장수를 꿈꾸는 게으른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운동법 ★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의 강력 추천! ★ ★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독일 현지 언론의 압도적 찬사 ★ 운동은 많이, 오래 할 필요가 없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제대로’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동작이나 복잡한 기구 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20가지 운동법을 제안한다. 국민주치의로서 내가 항상 이야기해오던 것들을 쉽고 재밌게 풀어주니 신나게 읽고, 나도 따라 해봤다! 바쁜 현대인들, 세상 누구보다 게으른 사람들, 운동은 평생 해본 적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이 신세계를 선물할 것이다. _ 오한진(국민주치의,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 대한비만건강학회 회장) 인정하자. 우리는 모두 게으르다. 가장 좋아하는 건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하는 것이고, 가장 행복한 순간은 맛있는 걸 먹고 누웠을 때다. 하지만 그런 우리도 꿈이 있다. ‘죽는 날까지 건강한 것!’ 게으른 우리들을 위한 기쁜 소식이 있다.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일반 생활을 하는 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려면 ‘최소한의 운동’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적정량으로 하면 게을러도 죽는 날까지 건강할 수 있다. 오늘도 야식을 먹으며 살 빼는 법을 찾는 게으른 당신을 위한 기적의 운동법을 만나보자! *《평생 써먹는 기적의 운동 20》을 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 1. 우주 최강 게으름뱅이도 OK! : 세상 누구보다 게으른 사람들, 운동은 평생 해본 적 없는 이들을 위해 쉽고 간단하지만 효과는 최고인 운동만 모았다. 2. 1일 1동작이면 충분하다! : 하루에 단 한 동작이라도 꾸준히 하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3. 쉽다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쉽다! : 동작 자체도 쉽지만, 운동을 처음 해보는 이들을 위해 동작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되어 있다. 4. 건강해지고 살도 빠진다! : 나에게 맞는 운동을 적정량만 해도 평생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5.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할 수 있다! : 특별한 장소나 시간, 도구나 기구도 필요 없으니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본인의 체력에 따라 스스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다. “게을러도 괜찮아!” 침대에 누워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운동법 우리는 대부분 게으르다. 게으르지 않아도 사는 게 너무 바쁘다. 일해야 하고, 공부해야 하고,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고, 나이 드신 부모님을 모셔야 하고, 가끔 여가도 즐기고,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니 시간을 빼서 운동을 하는 게 쉽지 않다. TV에서 쏟아지는 건강 프로그램은 남의 이야기 같고, 서점에 즐비한 운동, 다이어트 책들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마음먹고 헬스장에 등록해도 돈만 날리기 일쑤고, 요즘 유행이라는 홈트는 드라마 속의 한 장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우리도 꿈이 있다. ‘죽는 날까지 건강한 것’이다. 여기 게으른 우리를 위한 기쁜 소식이 있다.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일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려면 ‘최소한의 운동’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기쁜 소식 있을까? 게을러도 괜찮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적정량으로만 하면 게을러도 죽는 날까지 건강할 수 있다. “운동 많이 하지 말고, ‘제대로’ 하자!” 게으른 우리에게 안성맞춤인 프리스타일 운동과 부스터 운동 그렇다면 ‘최소한의 운동’이란 건 뭘까? 독일 최고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스포츠 의학 전문의로 오랫동안 건강 지킴이로 활동해온 저자는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운동’을 하는 것이 ‘최소한의 운동’이라고 말한다. 흔히 운동은 많이 하는 게 좋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저자는 건강과 심리적 안정은 운동량보다 호르몬과 신진대사에 더 많이 좌우되며,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켜 신체 능력을 감소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신체에 여러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평생 게으르게 살다가 이제야 운동을 시작해보려는 이들에게 과한 운동은 더더욱 좋지 않다. 이 책에서 말하는 최소한의 운동법은 크게 두 가지다. 평소에 습관처럼 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 운동’과 좀 더 마음먹고 시도할 수 있는 ‘부스터 운동’이다. 프리스타일은 일상에서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벽에 기대어 하는 스쿼트나 플랭크,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들이다. 반면 ‘부스터 운동’은 프리스타일 운동과 같은 동작이어도 난이도를 좀 더 올려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변형 동작과 이름 그대로 몸의 부스터를 켠 듯 짧은 순간에 파워를 올리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두 가지 운동법을 각각 따로 해도 좋고, 함께해도 좋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은 운동을 무조건 많이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운동을 최소한으로 해도, 이미 충분하다. “쉽고 간단하다! 하지만 효과는 최고다!” 고혈압, 당뇨부터 비만, 뇌졸중, 골다공증, 우울증까지 만병을 예방해주는 기적의 운동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법은 특별한 도구나 기구가 필요 없다. 특정 장소에서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기술이나 힘이 필요하지도 않다.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편한 시간에 가볍게 운동할 수 있다. 본문은 게으름뱅이들을 위한 20가지 운동법을 소개하고, 누구나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큼지막한 동작 그림과 상세한 설명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또한 각 동작을 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제대로 하려면 어떤 디테일을 신경 써야 하는지, 스스로 운동 강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설명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0가지 동작 중 단 한 동작이라도 꾸준히만 한다면 성인병인 고혈압, 당뇨는 물론이고 각종 암 질환, 뇌졸중, 골다공증, 비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어디 그뿐인가. 몸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명상과 긴장 이완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하여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스트레스, 불면증,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건강법만 따라 해도 이전과 확연히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어쩌면 누군가 당신에게 이렇게 물어볼 것이다. “요즘 왜 이렇게 건강해보여?” 그러면 이렇게 대답하자. “게으름뱅이를 위한 기적의 운동법을 알거든!”능동적이고 힘 있게 살아가려면 우리에겐 이게 필요해요. 바로 ‘건강’. 희소식 하나 전해드리죠. 건강은 우리 손에 이미 대부분 쥐어져 있어요. 게다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엄청나게 많은 걸 할 필요도 전혀 없어요.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핵심은 정확하게 옳은 걸 행하는 겁니다. 적당량으로요. 크게, 멀리, 높이가 아니라 올바르게, 목표지향적으로, 개별적으로 행하는 게 중요해요. 적정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우리의 신진대사 활동이 서로서로 다르기 때문만은 아니다. 신체 구조가 서로서로 다르기 때문만도 아니다. 그것은 측정하기 힘들뿐더러 우리가 직접적으로는 거의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요인들이다. 사람마다 자기 자신, 자기 몸, 자기 건강, 자기 삶에 대한 바람들이 다르기에 그 적정량도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발생할 수밖에 없는 근육 감소를 막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 만약 이미 근육 감소가 진행 중이라면 다시 회복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나이가 많아도, 심지어 요양 시설 침대에 누워서 생활해야 하는 처지라도 충분히 할 수 있기에 변명이나 핑계의 여지는 없다.
포기할까 망설이는 너에게
부크럼 / 김나진 (지은이)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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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소설,일반
김나진 (지은이)
아나운서 김나진 에세이. 마음에는 불안의 씨앗이 무수히 흩뿌려져 있다. 너무 많은 사람과 아름다움에 노출되어 있어서일까. 발버둥을 치고 한참을 올라왔다고 생각하는데도, 여전히 삶의 곳곳에는 올라야 할 절벽과 탐나는 것들이 가득하다. ‘이제 그만해야 할까’, ‘저 사람의 뒤를 아볼까’ 수많은 의문이 떠오른다. 그럴 때 눈을 질끈 감고 숨을 고른 후, 그냥 자신의 앞으로 한 팔을 뻗어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자신이 낼 수 있는 속도만큼만, 한 발자국 떼어 보자고. 무수한 사람들 틈에서 경쟁하고 좌절하고 불안해하며 꿈을 이룬 작가의 언어이기에, 믿고 귀 기울여 볼 수 있다. 불안정한 현실과 막연한 미래에 놓인 이들은 때로 나아갈 용기조차 낼 수 없음을 작가는 알고 있다. 다시 움직이기 전까지, 가만히 멈추어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다독이고, 용기 내어 뻗는 한 발 한 발에 다정한 응원을 불어 넣어줄 한 권의 책.Prologue PART 1 나를 무시하는 나에게 속지 않기 2등이라 행복해 쉴 틈 없이 달려온 날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저 살아가기만 하면 된다 내가 만들어 낸 어둠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미워한다는 건 힘이 많이 드는 일이다 이런 날일수록 나를 사랑하자 의미 있는 실패 골라보기 좋은 사람들이 잘되는 세상을 꿈꾼다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싫어하던 옷이 내게 꼭 맞아떨어지게 되는 날 과도한 긴장을 털어 내주는 사소함들 밥이라도 편하게 먹읍시다 더 싫어하는 일을 안 하는 방법 인생은 뭐 이런 거겠지 PART 2 자꾸만 해내고 있는 나에게 내가 아닌 나로 나를 포장하지 말자 나의 길을 온전히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날 오늘의 빨래처럼 이런 날 하루쯤은 마음껏 우쭐대 보자 나도 내가 너무 멋있어 주체가 안 되는 날 나의 ‘쏘울’을 만나는 날 나를 세련되게 드러내는 방법 솔직해지는 순간 답이 찾아온다 지금 이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성실함이라는 저주받은 능력 짝사랑을 이루어내는 또 하나의 방법 나를 아프게 하는 소리일수록 잘 간직해 두자 이런 날은 그냥 나일 때 찾아온다 PART 3 당신 덕분에 나아갑니다 갈등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나아가기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16년 만에 날아온 답장을 펼쳐보던 날 보이지 않던 타인의 삶이 곧 내 삶이 된다 세상의 공기를 바꾸는 작은 행동 덕분에 다시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미루지 말자 사랑할수록 떨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 한마디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런 날 기억해준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말은 따뜻한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이 새끼’로 불리고 싶은 날 택배 문 앞에 두었읍니다 조폭 앞에서도 쫄지 않던 날 언제나 내 편인 사람들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불씨를 지피며 살아간다 PART 4 이런 날 알아주는 이런 날 어차피 인생은 제로섬입니다만 이런 날을 기다리는 방법 바닥을 치는 순간 후엔 올라갈 일만 남았다 비워내고 털어낸 자리에는 새 희망이 들어선다 인생에서 버릴 날은 단 하루도 없다 운명의 파트너를 만나는 일 선택의 날 꿈꾸는 곳의 주변을 맴돌아보자 나만의 설렁탕 한 그릇 지긋지긋한 추가 인생 대박을 터트리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꿈을 잃으니 다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미친 문장을 만나는 일에 대하여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이 지배하는 날 지금껏 이런 날은 수도 없이 많았다 이런 날 알아주는 이런 날 Epilogue“우리는 지금 있는 이곳에 머무는 것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다.” 막연한 내일에 힘겨워하는 당신을 위해 삶을 나의 선택으로 채우는 방법. 아나운서 김나진의 에세이 「포기할까 망설이는 너에게」 마음에는 불안의 씨앗이 무수히 흩뿌려져 있다. 너무 많은 사람과 아름다움에 노출되어 있어서일까. 발버둥을 치고 한참을 올라왔다고 생각하는데도, 여전히 삶의 곳곳에는 올라야 할 절벽과 탐나는 것들이 가득하다. ‘이제 그만해야 할까’, ‘저 사람의 뒤를 아볼까’ 수많은 의문이 떠오른다. 그럴 때 눈을 질끈 감고 숨을 고른 후, 그냥 자신의 앞으로 한 팔을 뻗어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자신이 낼 수 있는 속도만큼만, 한 발자국 떼어 보자고. 무수한 사람들 틈에서 경쟁하고 좌절하고 불안해하며 꿈을 이룬 작가의 언어이기에, 믿고 귀 기울여 볼 수 있다. 불안정한 현실과 막연한 미래에 놓인 이들은 때로 나아갈 용기조차 낼 수 없음을 작가는 알고 있다. 다시 움직이기 전까지, 가만히 멈추어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다독이고, 용기 내어 뻗는 한 발 한 발에 다정한 응원을 불어 넣어줄 한 권의 책. 포기하지 않는 것은 멋있습니다. 내가 정한 길로 당당하게 향하는 나의 모습엔 찬사가 쏟아집니다. 빠른 포기는 오히려 좋습니다. 그 힘을 다른 곳으로 모을 수 있으니까요. 최악은 오래 망설이기만 하는 것입니다. 망설이다 그대로 끝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습니다. 아직도 망설이고 있나요? 언제부터 망설여 왔나요? 언제까지 망설이려 하나요? 포기할까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전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당신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 줄 MBC 김나진 아나운서의 목소리 나의 오늘은 옳았을까?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따듯한 응원 “나를 조금 더 아껴주고 다독이며 걸어가 보자. 빠르지 않아도 좋으니. 천천히, 내가 갈 수 있는 만큼만.” 열심히 살다가도 문득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이렇게 계속하면 답이 나오긴 하는 건지. 언제까지 이렇게 버텨야 하는 건지. 내가 목표하고 있는 것을 과연 얻을 수 있을지. 그리고 포기하고 싶어도, 그동안 노력해온 것이 아깝고 주변의 기대와 시선을 신경쓰느라 포기할 수도 없는. 그렇게 망설이느라 마음이 다치고 지친 사람들에게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지막하게 들려주며 위로와 용기를 준다. 포기해도 된다고. 그 꿈이 당신을 다치게 한다면. 혹은 조금만 더 힘을 내라고. 그 꿈이 당신을 살아가게 한다면. 어쩌면 지금이 바로 꿈을 이루기 직전의 순간일지 모른다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조금 더 아껴주고 다독이며 걸어가야 한다는 것. 빠르지 않아도 좋으니, 꼭 그 길이 아니어도 좋으니 자신만의 속도록 한 걸음씩 걸어나가면 된다고 이야기해준다. 응답을 받는 순간은 꼭 올 것이고, 내가 지나온 날들이 잘못되지 않은 것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어루만져 준다. 작가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응원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믿기에 그러한 온기를 독자에게도 나눠주고자 한다.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알 수 있다. 아,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진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이구나. 그렇기에 글 속의 수많은 김나진이 좌절하고 불안해해도 독자는 안도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받은 따듯한 마음을 잘 보관해뒀다가 꺼내보고, 다시 일어설 것을 아니까. 그리고 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성실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킨다. 그의 글을 읽으며 생각했다. 이 책이 말하는 삶을 살아내는 힘은 어쩌면 우리의 자리에 이미 존재하는 게 아닐까. 우리 안에 빛바랜 꿈이 아닐까. 수많은 군중, 그중 내 곁을 스쳐 간 사람, 그들이 건넨 자극, 그리고 분명히 존재하는 나, 그리고 내가 바라던 꿈. 넘쳐나는 사람과 아름다움 속에서 조용히 호흡하며 타인과 타인의 마음, 그리고 꿈을 되새기려 애쓰는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펼치길. 당신의 오늘은 틀리지 않았다고 작가는 이야기해줄 것이다. 자신이 거쳐 온 마음과 말들을 통해서. 참 바보 같았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방송을 마치면 대중의 반응을 매번 확인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일을 며칠 잘 해내면, 사람들이 금세 나를 좋아해 줄지 모른다고 착각했다. 사람과 사람이 알아가는 절대적인 시간이 분명히 더 필요한데 말이다. 잠시 비를 피해 회복하며 나에게만 집중해 나아가다 보면, 어떤 소리에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생기는 날이 찾아온다. 그때 다시 나와 나아가면 된다. 그래도 늦지 않다. 이제 흔들리지 않을 당신이기에, 만회할 시간은 충분하다.
21문학시대 2020.가을호
넥스트디자인 / 21문학세대 편집부 (지은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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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21문학세대 편집부 (지은이)
기하학 세상을 설명하다
브론스테인 / 조던 엘렌버그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박부성 (감수)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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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스테인
소설,일반
조던 엘렌버그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박부성 (감수)
고등학교에서 수학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기하학이란 단어를 보자마자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학문이며, 피타고라스나 유클리드와 같은 수학자들의 이름이 희미하게 떠오르게 하는 과목으로 기억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기하학이란 피타고라스의 정리처럼 모양이나 형태에 대하여 직관적으로 당연하게 보이는 사실을 증명하는, 길고 복잡한 수학적 방법으로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기하학의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다. 조던 엘렌버그는 당신이 알고 있는 기하학이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오늘날 기하학이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적 학문이라는 사실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설명한다. 조던 엘렌버그는 이 책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부터 기계학습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학적, 정치적, 철학적 문제의 기저에 숨어 있는 기하학을 드러낸다. 혼란하고 복잡한 현실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어느 법칙이 있다면, 그건 바로 기하학일 것이다. 엘렌버그는 우리가 사는 현실 세상 곳곳에 기하학이 숨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히며 우리가 기하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함께 설명한다.감수의 글 서문 어디에 있고 어떻게 생겼는지 강함은 매혹이다 1장 나도 유클리드에게 투표한다 얼어붙은 형식주의 / 보라! / 당나귀의 다리를 건너서 / 동일한 팔 2장 빨대에는 구멍이 몇 개나 있을까? 서투른 그림을 이용한 훌륭한 추론 / 뇌터의 바지 / “오늘날 N차원 기하학이 실제적 객체라는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3장 다른 것에 같은 이름 붙이기 스크런치 기하학(SCRONCHOMETRY) / 앙리, 내가 시공간을 스크런치했어 4장 스핑크스의 파편 컷! / 한 모금의 수프도 맛이 같다 / 자연에게 보내는 편지 / 거래소로 향하는 랜덤워크 / 전혀 예상치 못한 생명력의 실상 / 자유의지 대 분노하는 안드레이 / PONDENOME OF DEMONSTURES OF THE REPTAGIN 5장 그의 스타일은 천하무적이었다 아크바르, 제프, 그리고 님의 나무 / 나무의 열정 / 님의 나무 / 등등… / 미스터 니마트론의 세계 / 부드러운 단추의 필요성 제거하기, 거트루드 스타인 지음 / 완벽한 승리 / 나의 프로그래머는 하느님이었다 / 아프리카의 글래스고 6장 시행착오의 신비한 힘 오팔과 진주 / 중국 가설 / 취하고 또 취한 바둑 / 전략의 공간 7장 인공지능의 등산 탐욕은 꽤 좋다 / 내가 맞을까? 틀릴까? / DX21 / 도처에 있는 자동차 열쇠 8장 당신은 자신의 마이너스 촌수이다, 그리고 다른 지도들 모든 단어의 지도 9장 3년 동안의 일요일 10장 오늘 일어난 일은 내일도 일어난다 신의 생각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닌 / 지나치게 안심할 수는 없는 / 내년에는 77조 명의 사람이 천연두에 걸릴 것이다 / 콘웨이의 게임 / 백인은 늙었다 / 어느 동전이 매독에 걸렸을까? / 윙-윙 / 라구 라구 라구 라구 / 사건의 법칙 / 모든 점이 전환점이다 11장 무시무시한 증가의 법칙 위대한 제곱비 / 그러나 일부는 유용하다 / 커브 피터와 리버스 엔지니어 12장 나뭇잎의 연기 다코타와 다코타 / 특정한 비율을 찾아서 / 다코타와 다코타 다시 보기 / 구글이 작동하는 방식, 또는 장거리 보행의 법칙 / 화음 속의 음 13장 공간의 주름 피자의 주름 / 그러면 당신의 에르되시-베이컨 수는 얼마인가? / 그래프와 책벌레 / 장거리 독심술 / 세계에서 유일한 카르딤 / 셀마 라겔뢰프의 여섯 단계 14장 수학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했나(그리고 어떻게 구원할 수 있을까) 공격적인 조의 삶과 시간 / 인위적인 구분과 삼단논법의 미묘함 / 누가 크레이올라를 지배하는가? / ‘소수의 지배가 확립되었다’ / 도널드 덕을 그만 걷어차 / 그릿츠를 두들겨라! / 격차를 주의하라 / 양당의 부정행위 / 잘못된 질문 / 술 취한 선거구 획정 / 그래프, 나무, 그리고 구멍의 위풍당당한 귀환 / 미합중국 대 참치 샌드위치 / ‘정치적 격변을 통해서만 타도할 수 있는’ 결론 나는 정리를 증명하고 집은 확장된다 사실의 영혼 / 내 아이들이 나를 이겼다! 감사의 글“기하학은 교실의 냄새가 남아 있는 문화적 유물이 아니고,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살아있는 주제다.” 만물의 기저에 숨어 있는 기하학을 통해 우리가 사는 현실 세상을 읽다! 민주주의에서 어떻게 대표자를 선택할까? 세계를 휩쓰는 팬데믹은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컴퓨터는 어떻게 체스를 배울까? 고대 그리스의 비율은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려면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베이비부머 세대는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너무나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산적해있다. 이런 문제들의 원인은 무엇일까? 또 해결 방법은 없을까? 어릴 적부터 수학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고, 12세의 나이로 SAT 수학 부문 만점을 기록하기도 했던 위스콘신 주립대 수학 교수 조던 엘렌버그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기하학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고등학교에서 수학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기하학이란 단어를 보자마자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학문이며, 피타고라스나 유클리드와 같은 수학자들의 이름이 희미하게 떠오르게 하는 과목으로 기억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기하학이란 피타고라스의 정리처럼 모양이나 형태에 대하여 직관적으로 당연하게 보이는 사실을 증명하는, 길고 복잡한 수학적 방법으로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기하학의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다. 조던 엘렌버그는 당신이 알고 있는 기하학이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오늘날 기하학이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적 학문이라는 사실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설명한다. 조던 엘렌버그는 이 책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부터 기계학습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학적, 정치적, 철학적 문제의 기저에 숨어 있는 기하학을 드러낸다. 혼란하고 복잡한 현실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어느 법칙이 있다면, 그건 바로 기하학일 것이다. 엘렌버그는 우리가 사는 현실 세상 곳곳에 기하학이 숨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히며 우리가 기하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함께 설명한다. ‘기하학’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세계의 측정’을 의미하는 그리스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기하학이 단지 측정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나 학문이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조던 엘렌버그의 이 책은 기하학이 우리가 사는 세상과 이치 그리고 우리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매우 획기적인 만능 도구라는 사실을 알려줄 것이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 속에도, 너무나 복잡한 주식시장 속에도, 심지어 빨대의 구멍이 몇 개인가라는 사소한 질문 속에도 ‘기하학’이 숨어 있다 세계를 측정하고,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을 측정하는 놀라운 기하학의 세계로 초대하다! 흔히 선거를 일컬어 민주주의의 꽃이라 부른다. 대통령이나 지역구장, 혹은 국회의원 같이 국민을 대신하여 대표하는 인물을 선출하는 가장 기초적이며, 핵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다양한 선거를 통해 대표할 사람을 선출한다. 선거에는 여러 가지 제도와 전략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말이 많은 전략으로는 게리맨더링이 있다. 게리맨더링이란 쉽게 말해 선거구를 자신 혹은 자신의 당에 유리하게 만드는 정치적 전략을 뜻한다. 근래에 가장 유명했던 게리맨더링으로 2018년 하원의원 선거 당시 펜실베이니아의 선거구가 있다. 이 선거구는 디즈니 캐릭터인 구피가 도널드 덕을 발로 뻥 차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도널드 덕을 걷어차는 구피’란 별명으로도 유명했다. 이 책 《기하학 세상을 설명하다》에서는 언뜻 보면 기하학과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실은 그 속에 기하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수학 신동으로 유명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학계에서도, 대중에게도 인기 수학자로 활동 중인 그는 다양한 일상 속 사례 속에 기하학적 구조와 기하학적 사고가 숨어 있음을 설명한다. 앞서 언급한 게리맨더링―도널드 덕을 걷어차는 구피―에서도 기하학적 구조와 기하학적 사고를 엿볼 수 있다. 기하학은 정치는 물론, 우리가 사는 사회, 경제, 문화, 심지어 우리의 사고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에서 엘렌버그는 빨대의 구멍 개수 논란처럼 우리가 인터넷이나 일상 속에서 접해본 익숙한 소재를 통해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주는 기하학적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기하학은 단순히 피타고라스나 유클리드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이 만든 고전적인 학문을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로 자리 잡았다. 세상을 측량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문은 이제 우리가 사는 이 세상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까지 측정하는 학문으로 우뚝 선 것이다. 조던 엘렌버그가 쓴 매력 넘치는 이 책을 읽는다면 기하학이 수학의 한 분야 중 하나, 혹은 오래되고 케케묵은 학문 중 하나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며, 반대로 기하학이 얼마나 뛰어나고, 현대적인 학문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
동아시아 / 권혁재, 조영학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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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조영학 (지은이)
우리 땅을 형형색색 수놓은 야생화 중에서도 100종을 엄선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국내 최고 사진가로 손꼽히는 중앙일보 사진기자 권혁재는 야생화 입문서를 집필했던 조영학과 함께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야생화를 핸드폰 카메라에 살뜰히 담아냈고, 꽃이 품은 이야기를 정감어린 글로 풀어냈다. 이에 더해 각 꼭지마다 꽃에 대한 핵심 정보와 함께 100종에 다 담지 못한 꽃을 간략히 실었다. 술술 읽히는 편안한 글, 생기 넘치는 꽃 사진,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정보로 이루어진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00종의 우리 들꽃을 모두 만나게 된다. 꽃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인에게는 우리 꽃의 다채로움에 흠뻑 빠져들게 할 최고의 야생화 입문서이다. 꽃 사진 찍기가 취미이거나 꽃에 진심인 사람에게는 선뜻 나들이 나서기 힘든 요즘, 우리 꽃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시원한 단비가 될 것이다.들어가며 봄(2~4월) 복수초|변산바람꽃|꿩의바람꽃|들바람꽃|동강할미꽃|노루귀|선괭이눈|돌단풍|점현호색|보춘화|처녀치마|얼레지|개감수|산자고|설중화|미치광이풀|모데미풀|한계령풀|깽깽이풀|각시족도리풀|노랑제비꽃|금낭화|동의나물|조름나물|등칡|당개지치|애기괭이밥|옥녀꽃대|큰천남성|꿩의다리아재비|대성쓴풀 초여름(5~6월) 금강애기나리|매화마름|노루삼|광릉요강꽃|복주머니란|나도옥잠화|기생꽃|연영초|설악솜다리|은방울꽃|큰꽃으아리|매화노루발|붓꽃|금난초|새우난초|나도수정초|큰앵초|요강나물|금마타리|두루미꽃|구실바위취|호자덩굴|터리풀|백운산원추리|박새|도깨비부채|땅나리 여름(7~8월) 타래난초|긴산꼬리풀|싱아|병조희풀|바위채송화|비비추|큰제비고깔|덩굴닭의장풀|망태말뚝버섯|금꿩의다리|참배암차즈기|병아리풀|애기앉은부채|자주꽃방망이|흰진범|투구꽃|분홍장구채|도라지모시대|참닻꽃|금강초롱꽃|산비장이|백부자|구절초|누린내풀|둥근이질풀|송장풀|제비동자꽃|뻐꾹나리|곰취|삽주|산부추|눈빛승마|둥근잎꿩의비름|자라풀 가을(9~10월) 정선바위솔|용담|야고|물매화|해국|수리취|나도송이풀|좀딱취 나가며“꽃의 이야기를 알고 나니 그 생김보다 삶이 먼저 핸드폰 카메라에 맺혔습니다. 두고두고 잊히지 않을 우리 꽃으로요.” 중앙일보 사진기자 권혁재 × 『천마산에 꽃이 있다』 저자 조영학 DSLR 못지않은 핸드폰 사진과 정감어린 글로 만나는 100종의 우리 야생화 이야기 ‘우리 꽃’ 하면 무궁화가 떠오른다. 하지만 무궁화만 있는 게 아니다. 사계절이 뚜렷하다 보니 우리 땅에 피는 꽃은 생각 외로 정말 많다. 복수초, 분홍장구채, 금강초롱꽃, 긴산꼬리풀, 흰진범, 제비동자꽃… 재미있는 이름만큼이나 생김새도, 생태도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수많은 꽃들. 하지만 콘크리트 바닥에 익숙한 도시인에게 우리 꽃은 너무나 생소하다.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은 우리 땅을 형형색색 수놓은 야생화 중에서도 100종을 엄선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국내 최고 사진가로 손꼽히는 중앙일보 사진기자 권혁재는 야생화 입문서를 집필했던 조영학과 함께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야생화를 핸드폰 카메라에 살뜰히 담아냈고, 꽃이 품은 이야기를 정감어린 글로 풀어냈다. 이에 더해 각 꼭지마다 꽃에 대한 핵심 정보와 함께 100종에 다 담지 못한 꽃을 간략히 실었다. 술술 읽히는 편안한 글, 생기 넘치는 꽃 사진,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정보로 이루어진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00종의 우리 들꽃을 모두 만나게 된다. 꽃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인에게는 우리 꽃의 다채로움에 흠뻑 빠져들게 할 최고의 야생화 입문서이다. 꽃 사진 찍기가 취미이거나 꽃에 진심인 사람에게는 선뜻 나들이 나서기 힘든 요즘, 우리 꽃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시원한 단비가 될 것이다. 국내 최고 사진전문기자 권혁재 핸드폰 카메라로 재해석한 꽃 사진의 진정한 가치 권혁재는 1994년부터 신문사 사진기자로 일하기 시작해 김수환 추기경, 이어령 문학평론가, 이봉주 마라토너, 윤여정 배우, 가수 조용필과 방탄소년단 등 여러 유명인과 작업한 국내 최고 사진전문기자이다. 이런 그가 꽃 사진을, 그것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책으로 낸다는 것은 도전이었다. 꽃 사진은 사진 전문가들에겐 고난도 사진이 아니며, 더욱이 전문 장비가 아니라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사진’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카메라의 초점을 꽃의 외형이 아닌 그 삶에 맞추었다. 26여 년 동안 사진기자로 지내면서 꽃 사진도 종종 찍었지만, 막상 찍고 나면 기억에 남지 않았다고 그는 고백한다. 그래서 이번 책을 집필하면서 예쁜 꽃, 완벽한 사진이 아니라 ‘꽃이 품은 이야기’를 사진에 담으려 했다. 초봄의 눈에 파묻힌 복수초, 징그러운 벌레가 앉은 둥근이질풀, 누군가가 꺾어놓은 산부추… 그래도 프로는 프로다. 부담을 내려놓았다는 저자의 말과는 달리, 꽃 사진은 하나같이 이게 정말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적절한 구도, 풍경과 어우러지는 피사체, 광량의 절묘함으로 다채로운 우리 꽃 100종의 생기를 살뜰히 담았다. 꽃 나들이 다니다 문득 사진에 담고 싶어 핸드폰을 꺼내는 사람들을 위한 팁도 실었다. 핸드폰 카메라 세팅하기, 자연환경에서 사진 찍을 때 유의사항 등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히 설명해준다. 그러면서도 그가 강조한 것은 절대로 사진을 찍기 위해 꽃을 훼손하지 말라는 것이다. “진짜 사진은 완벽한 사진이 아닙니다. 꽃의 삶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 그게 진짜 사진입니다”라고 신신당부한다. ‘2019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던 『권혁재의 핸드폰 사진관』에서 일반인과 소통을 추구한 그는 사진을 통해 꽃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된 사람으로서, 사진의 진짜 가치를 다시금 곱씹어본다. 우리 꽃, 그 가냘픈 생명에 대한 정감어린 이야기 권혁재 사진기자가 전문가로서의 권위 대신 핸드폰 카메라를 들어 꽃 사진을 찍게 한 데는 책의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린 조영학 작가의 공이 크다. 야생화 입문서를 냈던 조 작가는 권 기자에게 글과 사진으로 우리 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해 책 출간이 성사되었다. 비록 글과 사진은 모두 권 기자의 것이지만, 본문에서 계속 등장하는 조 작가의 꽃 이야기는 글과 사진 모두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해준다. 완벽함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은 권 기자의 사진처럼 꽃 이야기는 편안하게 이어진다. 꽃 찾으러 다니며 주고받는 둘의 이야기는 정보 전달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썰’에 가깝다. 꽃 이름 가지고 농담하는가 하면, 꽃 찾으러 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 괜히 왔다며 투정하기도 하고, 오매불망 기다리던 꽃을 마침내 발견하고선 덩실덩실 춤을 춘다. 산책과 탐사 그 중간쯤 분위기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꽃을 만난 순간 자못 진지해진다. 추운 초봄에 꽃을 틔운 변산바람꽃의 처연함에 공감하고, 산자고를 찍다 예쁜 사진 때문에 꽃 뽑는 사람이 있다는 게 안타깝다고 말한다. 하물며 복주머니란에선 멸종위기종의 경우 꽃 피는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 너무나 작은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다. 책을 집필하면서 권 기자는 우리 꽃에 푹 빠졌다고 한다. 지금도 모르는 꽃을 보면 조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본다. 이런 그를 보며 조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처음 만난 상대와 조금씩 가까워지며 조금씩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아니겠는가”라며 자못 흐뭇해한다.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은 완벽한 사진이 가득한 화집도, 해박한 지식이 담긴 도감도 아니다. “제가 꽃과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랑에 빠졌듯, 여러분도 우리 들꽃과 사랑에 빠지기를 빌어봅니다”라는 권 기자의 말처럼, ‘우리 꽃’ 그 가냘픈 생명에 대한 정감어린 이야기다.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자연은 삶에서 멀어진다. 콘크리트 바닥이 확장될수록 야생화는 멸종위기에 내몰린다. 우리 꽃이 살아 있는 동안 꼭 볼 수 있기를.제가 꽃과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랑에 빠졌듯, 여러분도 저처럼 우리 들꽃과 사랑에 빠지기를 빌어봅니다. 김춘수 시인의 얘기처럼, 꽃은 이름을 불러주어야 비로소 내게로 와 의미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른 봄꽃은 어쩌면 약자들인지 몰라요. 따뜻한 남쪽 사면은 힘센 친구들에게 빼앗기고 북쪽으로 피신을 온 셈입니다. 그런데 환경이 척박하니 친구들 대신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 거죠. 하물며 이리도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인데도 꽃을 캐서 바다가 잘 보이는 비탈에 옮겨놓고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디 당부합니다. 오셔서 마음껏 보셔도 됩니다. 오셔서 한껏 사진 찍으셔도 됩니다. 다만 캐 가거나 캐서 옮겨놓는 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짜 사진은 완벽한 사진이 아닙니다. 이리 찍은 사진은 꽃이 아니라 우리의 욕심을 찍은 겁니다. 꽃의 삶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 그게 진짜 사진입니다.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리커버 특별판)
인플루엔셜 / 정재찬 (지은이)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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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재찬 (지은이)
출간 즉시 인문교양 베스트셀러에 올라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의 리커버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리커버 특별판 표지에는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그림 〈황혼에 물든 날(Long Golden Day)〉이 사용되었다. 저자 정재찬 교수는 책의 서문에서 “시는 유리창과도 같습니다. 닫힌 문으로는 볼 수 없던 바깥의 풍경들을 보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리창은 소통의 통로이자 단절의 벽이기도 합니다. 문을 열고 거리로 나서서 바람의 숨결을 직접 느끼는 것은 독자 여러분의 몫”이라고 했다. 시(詩)가 유리창과 같다면, 시 이야기를 징검다리 삼아 조망하는 인생의 다채로운 풍경은 그림 속 윤슬처럼 반짝이고 있지 않을까. 유리창 안팎을 넘나드는 산들바람이 신선한 공기를 환기하듯이, 시라는 유리창을 통해 우리 삶에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이 책의 메시지를 표지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 정재찬 교수의 친필 메시지가 인쇄된 이번 리커버 특별판이 독자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코로나19가 막 시작되던 2020년 2월에 출간된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은 팬데믹 동안 방 안에 한껏 웅크리고 있던 이들에게 인생을 돌아보게끔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생의 여러 가지 맛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책”, “시를 읽어주며 그렇게 내내 외롭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 “삶이 고단할 때 소리 없이 힘을 주는 책” 등 서점 페이지를 수놓은 독자들의 뜨거운 감상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 인천·부산·제주·경남·천안·구미 6개 지역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전국적 관심을 받기도 했고, 저자 역시 대한민국 전역을 누비는 활발한 강연 활동으로 방방곡곡에서 시심(詩心)을 불태웠다. 〈나이가 들면 사랑 대신 이것을 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세바시 강연은 유튜브 400만 뷰를 돌파하면서 꾸준히 사람들에게 시의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팬데믹을 지나서 다시 연결된 사회와 사람들을 대하며 ‘삶이란 참 어렵구나’ 고민하고 있다면 정재찬 교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가장 보편적인 위로를 들려주는 시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일, 가족, 건강, 배움, 사랑, 관계, 소유 등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과 마주할 양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1장 ... 밥벌이 생업_먹고사는 일이 서러워질 때 사표 쓰고 싶어지는 아침 변변찮은 밥벌이라도 나도 살고 당신도 살리는 업 밥벌이, 그 숭고함에 관하여 노동_소금이 녹아 눈물이 될 때 베짱이의 배짱이 부럽다 눈물로 소금 벌기 세상 모든 헤파이스토스를 위하여 직업이 꿈이런가 일도 인생, 삶도 인생 2장 ... 돌봄 아이_너를 돌보며 내가 자랐단다 엄마가 딸에게, 딸이 엄마에게 잉태의 축복, 육아의 고통 아이는 취급 설명서와 오지 않는다 너를 위해 손을 놓다 부모_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엄마가 없다 엄마가 다시 돌아온다면 이제 제가 당신을 엄마를 부탁한다 3장 ... 건강 몸_잘 먹고 잘 사는 법 몸은 좀 어떠신가요 탐식과 절식 사이 인생 식탁의 식사법 먹는 일, 먹이는 일 마음_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마음 누구에게나 지하실이 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슬픔에 슬픔을 허하라 인생은 롱 숏으로 4장 ... 배움 교육_아이를 가르친다는 것 마크 저커버그를 원하십니까 우리 안의 세렌디피티 관찰, 삶의 경이를 일깨우는 힘 좋아하면 못 말린다 공부의 아마추어 키우기 공부_어른, 이제 진짜 공부할 때 옛 노트를 펼치며 길이 나를 만들었다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마지막 큰 공부 5장 ... 사랑 열애_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때문에 죽을 듯한 다시 듣는 사랑 노래 발견하고, 길들이고, 어둠이 되다 뜨거울수록 필요한 침묵과 인내 당신을 생각하는 분량만큼 동행_바람에 깎여 얻게 된 깊이 결혼이란 게 다 그렇습니다 불확실성 시대의 사랑 뜨거운 얼음처럼 꿈꾸는 당신과 함께 별을 6장 ... 관계 인사이더_나도 그들이 되고 싶다 나만 뒤처져 보일 때 공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연예인 걱정을 하는 밤 리플리 혹은 페르소나 자신의 거짓을 사랑하는 법 아웃사이더_ 바깥에 길이 있다 자연인이 부러울 때 청산에서 잠 못 드는 밤 고독의 힘 인생의 배후와 굴곡 살아 있는 영혼을 위해서 7장 ... 소유 가진 것_얼마나 더 가져야 채워질까 은전과 10전의 가치 벌고, 쓰고, 존재한다 남기고, 버리고, 사라진다 지구라는 행성에 맨몸으로 와서 잃은 것_상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푸르른 날이 다 가기 전에 메멘토 모리, 카르페디엠 상실을 받아들이는 자세 참고문헌 추천의 글시로 인생을 읊는 ‘시 소믈리에’ 정재찬 교수의 명강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리커버 특별판 출간 인문교양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의 리커버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Alice Dalton Brown)의 그림 〈황혼에 물든 날(Long Golden Day)〉이 장식한 이번 리커버 특별판 표지는 인생의 다채로운 이야기들과 어우러진 시의 정취를 한껏 감상적으로 전한다. 정재찬 교수의 친필 메시지 인쇄본까지 더해져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많은 독자와 널리 나누고자 한다. 1.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모든 이를 위한 아름다운 시 강의 “우리 인생의 모든 순간이 시다” 학업과 취업의 관문을 거쳐, 밥벌이하며 애써 가족을 돌보고, 나이 듦과 죽음을 받아들이는 생의 모든 과정은 말 그대로 고해(苦海)와도 같다. 그 혹독한 인생의 과제들을 헤쳐나가는 동안 어느덧 사랑, 자유, 고귀함 같은 마음속의 빛나는 말들은 점점 사위어가고, 이력서 스펙이나 연봉 실수령액처럼 손에 쥔 숫자들만이 내 삶을 점점 더 초라하게 비출 때, 우리는 무엇으로 삶을 더 채울 수 있을까? 이 질문 앞에 정재찬 교수는 나지막이 되묻는다. 시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으로 우리 인생을 말할 수 있겠느냐고. 정재찬 교수의 인문 에세이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은 인생의 무게 앞에 지친 이 시대의 모든 이를 위하여 자기 삶의 언어를 찾도록 이끌어줄 열네 가지 시 강의를 담았다. 이 책은 밥벌이, 돌봄, 배움, 사랑, 건강, 관계 등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에 관한 지혜를 60여 편의 시에서 찾아 우리에게 들려준다. 시는 인생에 대한 통찰과 성찰을 담은, 아니 그 자체가 삶을 응축한 또 하나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생에 해답을 던져주거나 성공을 기약하는 따위와는 거리가 멉니다. 가끔씩 고개를 끄덕이고, 슬쩍 미소 짓다가 혹은 눈물도 훔쳐보며, 때론 마음을 스스로 다지고 때론 평화롭게 마음을 내려놓으면 그만입니다. 시로 듣는 인생론은, 그래서 꽤 좋을 것입니다.” -<시작하며> 중에서 2. 박목월, 이성복, 황동규부터 방탄소년단까지, 60여 편의 시로 듣는 섬세한 인생의 단어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을 되살리는 것이 바로 시의 힘 아닐까” 스핑크스 앞에 선 오이디푸스의 숙명처럼 인생의 관문에는 늘 수많은 난제가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정답을 알 수 없기에 인생은 살 만한 것. 정재찬 교수는 이 책에서 시(詩) 소믈리에가 되어 정해진 답이나 위로 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인생의 맛을 되새기게 만드는 가슴 뭉클한 한 편의 시를 건넨다. 지친 우리를 늘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은 듣기 좋은 구호나 허울 좋은 통계가 아니라, 마음에 품은 작은 희망이나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헤아릴 수 없는 열정과 그리움 들이라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은 바로 그 가슴 뜨거운 시의 순간들이 모여 이룬 한 권의 아름다운 인생론이다. “산다는 것에 대한 관조와 성찰, 가슴 터지는 열정과 마디마디의 상처들, 높이 날고 낮게 포복하면서 구한 지혜와 위로, 그 덕에 시인들은 언제나 인생길의 적재적소에 미리 자리해 있었습니다.” -<시작하며> 중에서 이 책에서 정재찬 교수는 독자가 직접 강의를 듣는 듯 느끼도록 차분하고 담담하게, 유머러스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입말을 사용하며, 시가 안내하는 인생길의 경관으로 독자들을 친절하게 이끈다. 그가 펼치는 열네 번의 시 강의는 박목월, 신경림, 이성복, 황동규, 문정희, 나희덕, 김종삼 등의 시 60여 편에 달하는 주옥같은 시 작품들뿐 아니라, 인문학, 영화나 가요 등의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풍요로운 콘텐츠로 가득하다. 이문세의 <옛사랑>같은 흘러간 가요나 <어린 왕자>, 알랭 드 보통 등의 명저들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방탄소년단의 <Intro : Persona>나 영화 <기생충> 등 신드롬이 된 대중문화를 통해 내면 깊이 들여다보며, 고려가요 <청산별곡>과 TV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고독의 가치를 되새기는 등 인생의 맛을 다채롭게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학 연구자의 내공과 통찰, 그리고 일상의 순간조차 시적 언어로 섬세하게 그려내는 미문(美文)은 이 책에 깊이를 더한다. 3. 일곱 개의 테마와 열네 개의 프리즘, 소통과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만나는 시의 적절한 사유 이 책은 아이러니하고 복잡다단한 우리 삶의 본질에 더 깊이 다가서기 위한 장치로서 일곱 가지 테마에 각각 두 개의 코스, 모두 열네 가지 인생 여정으로 이끈다. 밥벌이, 돌봄, 배움, 사랑, 관계, 건강, 소유를 각각 생업과 노동, 아이 돌봄과 부모 돌봄, 교육과 공부, 열애와 동행,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몸과 마음, 가진 것과 잃은 것으로 나누어 깊이 들여다본 것이다. 이러한 구성 안에서 먹고사는 일이란(1장 <밥벌이>) 땀 흘리며 몸의 소금을 내어주고 소금을 받는 로마 병정의 그것에 그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하는 기쁨을 누리며 사는 신화 속 헤파이스토스에 비견된다. 비정규직 청년의 심정을 다룬 시 최지인의 <비정규>와 40대 가장의 힘겨운 삶을 그린 <중과부적>을 함께 읽으면서, 현실 속 세대나 계층 간의 수많은 갈등을 뛰어넘어 비로소 공감과 치유, 진정한 이해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출산과 양육을 통해 부모를 성장하게 만드는 ‘아이’, 그리고 그러는 사이 내가 돌보지 않으면 안 될 만큼 늙어버린 ‘부모’의 편으로 나누어, 돌봄을 주고 돌봄을 받는 인생의 순리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처럼 이 책의 프리즘 같은 구성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인생의 깊이를 음미하도록 관조의 시간을 선사한다. 세상에 널린 갈등과 혐오와 경쟁의 말들 속에서도,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고, 가족을 꾸려 서로를 돌보며, 밥벌이를 위해 종일토록 수고하고 땀 흘리며 살아가는 우리. 이 책은 숱한 결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와 가족, 그리고 이름 모를 타인들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숨결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자 시대의 언어로서 시를 만나보기를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잊고 지낸 혹은 새로운 다짐을 불러일으키는 인생의 언어와 인생시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삼시 세끼 때를 놓치지 아니하며 밥을 먹고, 그 밥벌이를 위해 종일토록 수고하고 땀 흘리는 것. 그것은 지겨운 비애가 아니라 업의 본질을 엄숙하게 지켜가는 저 성스러운 수도승에 비겨야 할 일이 아닐까요. 자신의 소명을 알고 죽을 때까지 서로를 살리려고 밥을 먹여주며, 불을 끄고, 수술을 하고, 이마를 덮어주는 것. 바라건대, 그렇게 사는 우리에게 시와 아름다움과 낭만과 사랑마저 가득하기를.-1장 <밥벌이> ‘생업’ 중에서 자식은 어른이 되어도 어린 자식입니다. 센 척하며 살고 있지만 엄마 품이 그립고, 그 품속에 들어가 아기처럼 위로받고 싶고, 살다가 겪은, 누구한테 말 한번 못한 억울한 일, 엄마한테 속 시원히 일러바치고 그냥 엉엉 울고 싶은 때가 있는 겁니다. 나이가 드니까 그렇게 맘 놓고 일러바칠 사람이 없네요. 엄마가 계셨더라면 아마도 엄마는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었을 겁니다. 자초지종 따지지 않고, 입바른 소리는 뒤로 돌린 채, 일단은 “아이고, 내 새끼~” 하며 내 눈물 콧물 당신 손으로 닦아주었을 겁니다. 하늘나라 엄마가 휴가만 나온다면요. -2장 <돌봄> ‘부모’ 중에서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기초이론 2
1458music / 윤영준 지음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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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지음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기초이론 2>는 모드(mode)에서 코드 진행 (chord progression)까지, 1권 보다 조금 깊이 있는 음악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취미로 음악을 하는 사람도 꼭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 위주로 구성되었다. 일산오빠의 실용음악의 기초이론의 특징은 이론을 unit으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있다. 공부 할 내용들을 작은 단위로 구성하고, 이론이 완성되는 사고 과정에 맞춰 배치하였기 때문에 계획적인 학습에 도움을 준다. 순서에 따라 공부하다보면 전체적인 음악 이론의 큰 틀을 볼 수 있으며, 모든 이론 설명 후에는 이해를 확인하는 check문제, 연습문제, 종합문제가 주어진다. 제시 된 문제는 실용음악과 입시 유형에 맞춰져 있어서 특별히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권에서는 복습문제가 추가 되었다. 1권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Part 9. 모드의 기초 (21~23강) 51. 모드(mode)란? 52. 모드의 발전 53. Major scale에서 파생 된 모드 54. 모드 이름 보고 악보 그리기 55. 모드 악보 보고 이름 구하기 Part 10. 그 밖의 스케일 (24~26강) 56. Jazz minor scale에서 파생 된 모드 57. Jazz minor scale에서 파생 된 모드 구하기 58. 코드와 모드의 관계 59. 그 밖의 스케일 Part 11. 다이아토닉 7th 코드와 텐션코드 (27~29강) 60. Diatonic 7th Chords 61. Diatonic 7th Chords의 도수 62. Diatonic 7th Chords의 텐션음 구성 원리 63. 7화음이 만드는 분위기 Part 12. 코드 진행법1 - 다이아토닉 코드 (30~33강) 64. 코드 진행 65. 코드 진행의 표현 방법 66. 다이아토닉 코드의 상행 진행 67. 다이아토닉 코드의 하행 진행 68. 코드 진행 연습 ① 다이아토닉 3화음 69. 코드 진행 연습 ② 멜로디에 어울리는 다이아토닉 3화음 70. 코드 진행 연습 ③ 7화음의 적용 71. 코드 진행 연습 ④ 텐션코드의 적용 Part 13. 코드 진행법2 - 넌다이아토닉 코드 (34~37강) 72. 넌 다이아토닉이란? 73. 세컨더리 도미넌트 74. 코드 진행 연습 ① 세컨더리 도미넌트 75. 익스텐디드 세컨더리 도미넌트 76. 코드 진행 연습 ② 익스텐디드 세컨더리 도미넌트 77. 세컨더리 디미니시드 78. 코드 진행 연습 ③ 세컨더리 디미니시드 79. 2-5-1 진행 80. 코드 진행 연이론 + 문제 + 강의를 모두 한번에!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기초이론2’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기초이론2는 모드(mode)에서 코드 진행 (chord progression)까지, 1권 보다 조금 깊이 있는 음악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1권에서 음악 이론의 기초 개념을 공부했다면, 2권은 그 내용을 보다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취미로 음악을 하는 사람도 꼭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 위주로 구성되었다. 일산오빠의 실용음악의 기초이론의 특징은 이론을 unit으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있다. 공부 할 내용들을 작은 단위로 구성하고, 이론이 완성되는 사고 과정에 맞춰 배치하였기 때문에 계획적인 학습에 도움을 준다. 순서에 따라 공부하다보면 전체적인 음악 이론의 큰 틀을 볼 수 있으며, 모든 이론 설명 후에는 이해를 확인하는 check문제, 연습문제, 종합문제가 주어진다. 제시 된 문제는 실용음악과 입시 유형에 맞춰져 있어서 특별히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권에서는 복습문제가 추가 되었다. 1권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기초이론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 강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저자가 직접 진행하는 팟캐스트 강의는 교재만 있으면 언제든지 선생님과 레슨을 받는 것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강의를 들으면서 교재를 보다 보면, 어느새 화성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벗어버리게 될 것이다. http://www.podbbang.com/ch/9086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이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설명만 읽어서는 이해가 부족했던 이론들을 강의를 통해 정확하게 반복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이론 설명에 맞춰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여 이론이 실전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감각을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책에서 안내하는 순서에 따라 하루 1~2강의씩 공부 하다보면 누구나 짧은 기간 안에 실용음악의 기초이론들을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무료 강의 링크 주소 http://www.podbbang.com/ch/9086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사람in / 마스터유진 지음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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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스터유진 지음
원어민 99%가 매일같이 쓰는 역대 최강 회화 표현 컬렉션 영어, 평생 가야 한 번 쓸까 말까한 표현이 아니라 한마디를 해도 원어민의 뉘앙스를 풍기는 적확한 표현을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 원어민들과 만나거나 해외에 나가 그 지역 주민들처럼 생활해 볼 기회가 많아진 요즘, 영어 학습의 방향도 원어민처럼 정확하게 말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설령 그럴 기회가 없더라도 지금의 내 감정과 행동을 영어로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어 실력이 확 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부담없이 이 책에 나온 고순도 정제 표현들을 자기 걸로 만들어 보세요.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다는 생각에 표현이 쏙쏙 더 잘 외워질 겁니다. 해당 상황에 처할 때마다 ‘이건 영어로 뭐였는데!’ 하며 영어가 문뜩문뜩 떠오른다면 그 표현에 관한 한 당신은 원어민입니다. What is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누가 쓰는가?: 뉴저지의 작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뉴욕에 있는 소규모 자동차 부품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샌디에이고 해변가에서 주말마다 서핑을 즐기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마트 여러 개를 운영 중인 천만장자,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스타에 이르기까지의 현지 원어민들 어떻게 뽑았는가?: 각 분야를 망라하는 2천여 명의 현지인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수집한 핵심 표현들과 패턴들은 1. 우선 순위를 기반으로 다시 거르고 2.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한 후 3. 마지막으로 현지 원어민들에게서 검증을 받고 인정받기 이 과정을 통해 나온 결정체만을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이라 지칭 무엇이 다른가?: 자연스러운 소통 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사전에 미리 준비된 인터뷰, 영상물, 책 등을 통해 억지로 모아진 자료와 질적인 면에서, 풍부한 내용 면에서 차원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경고: 실제로 쓰이지도 않는 교과서적인 표현은 다루지 않습니다. **사용빈도 1억 시리즈 ‘내가 공부하는 영어가 과연 맞는 영어일까?’를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영어 학습자들에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in에서 출시한 영어 표현 시리즈의 새 이름입니다. 현지인 사용 기반의 엄선된 표현, 전문가 테스트와 시나리오 검증 등의 엄격한 절차와 인증을 통한 적재적소의 표현 활용을 목표로 합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를 반영한 내용으로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프롤로그 책의 내용을 200% 빠르고 진하게 흡수하는 팁 1 인간관계 친구 연애 I 사랑 고백 연애 II 인사 오랜만의 인사 주말 전화 시간 약속 이름 페이스북 2 감정 고마움 칭찬 칭찬 대응 분노 사과 용서 위로 감탄사 3 장소 쇼핑 가격 흥정 줄 서기 에티켓 레스토랑 I 레스토랑 II 카페 술 영화관 마트 화장실 4 몸 외모 나이 다이어트 생리 현상 분비물 헤어 피부 여성 생리 나 아파 5 시기 봄+여름 가을+겨울 연말 시간 보너스 1 문법이 틀린 건 아닌 데 이상하게 어색한 영어 표현 BEST 30 2 외우는 게 차라리 인생 편해지는 암기 문장 BEST 3 이런 사람 영어로 뭐라고 해? BEST 15 4 콩글리시 파괴 TOP 50 291차진 우리말 표현에 꼭 들어맞는, 간단 정확한 영어 회화 표현! 사람 사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특별한 사람들이 특수하게 쓰는 게 아닌,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늘 쓰는 표현들입니다. “오늘 당장 제가 쓴 표현들만 해도 책에서 상당수 보입니다. 말 다했죠.” “I myself used quite a few expressions from the book today. Enough said.” Susan Gerdts (미국/공립학교 교사) ‘우리가 이렇게 쓰는 건 어떻게 알았지?’ 원어민이 놀랄 정도로 실제 쓰는 표현들만 모았습니다. “실제 사용되는 표현들만 모아놔서 등골이 오싹할 정도입니다.” “A spine-tingling collection of phrases that people actually use.” Thomas S. Avery (영국/방송인, 영어교육인) 길다고 좋은 문장이 아닙니다. 짧은 문장 속에 전하고 싶은 말을 확실하게 전합니다. “심플하면서도 극도로 실용적인 필수 아이템.” “SIMPLE YET SUPER PRACTICAL. IT’S A MUST-HAVE.” Warren Yoo (미국/컴퓨터 시스템 분석가) 원어민들도 인정하는 마유영어에서 콘텐츠를 만들어 믿음이 갑니다. “국내 수많은 영어 콘텐츠 중 외국인 친구들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마유영어. 거기서 만든 책.” 송은지 (대학생) 영어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편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저 같은 영어 왕초보도 해외여행 갈 때마다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이희경 (방송인) URL : http://m.podbbang.com/ch/14197
산골 소년
지성사 / 낙송재 지음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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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낙송재 지음
[산골 아이](황순원, 중간글 203)에서 그림만을 간추린 ‘그림 에세이’. 산골에서 사는 겨우내 소년의 하루 일상을 두 가지 이야기로 엮었다. 첫 번째 이야기 ‘도토리’는 여우고개에 얽힌 할머니의 옛날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크는 아이’는 눈이 오는 날 밤,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아이는 호랑이가 산다는 산막골에 얽힌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아버지를 걱정하는 마음이 애틋한 이야기이다.어르신들의 책읽기는 인지 기능의 향상과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 이제 어르신들도 그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어르신 이야기책> 1차 40종 출간! “어떻게 하면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에 전문가들은 어르신의 지적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책읽기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르신들께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을 권하거나 읽어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을 접하면서, 어르신들만을 위한 책을 고민하게 되었고, 마침내 <어르신 이야기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책읽기에 필요한 책은 단순히 활자를 키우거나 그림을 넣는다고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기억인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소재여야 하고, 어르신 격에 맞게 글맛이 있어야 하며, 이를 시각적으로 자극할 격에 맞는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1년 동안 작업한 그 결과물로 40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네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글(9종)은 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분들을 위한 책, 중간글(8종)은 긴글을 조금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책, 짧은글(11종)은 중간글보다 더 짧은 글을 읽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 마지막으로 글 읽기가 힘든 분들을 위한 그림책(12종)에는 그림과 그림에 덧붙이는 한 줄을 실었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이 지닌 의미를 김상윤 교수의 ‘추천의 글’로 대신합니다. ◆ 이 책의 내용 이 책은[산골 아이](황순원, 중간글 203)에서 그림만을 간추린 ‘그림 에세이’입니다. 산골에서 사는 겨우내 소년의 하루 일상을 두 가지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도토리’는 여우고개에 얽힌 할머니의 옛날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크는 아이’는 눈이 오는 날 밤,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아이는 호랑이가 산다는 산막골에 얽힌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아버지를 걱정하는 마음이 애틋한 이야기입니다. 각 쪽에는 그림과 어우러진 한 줄 글만 있을 뿐, 이야기를 꾸미고, 또 상상하는 것은 모두 어르신 당신입니다. 어르신께서 그림을 보시면서 느끼는 감정, 지난날의 추억을 글이나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실 수 있도록 여백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어르신이 직접 꾸미는 어르신만의 ‘이야기책’입니다.
힐링 포인트 바이올린 교본 2
일신미디어 / 김동수 엮음, 김기재 감수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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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미디어
소설,일반
김동수 엮음, 김기재 감수
빠른 진행으로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스즈키 과정을 어린이들도 쉽게 배워볼 수 있도록 재구성한 한국형 스즈키 교본이다. 순차적인 단계 진행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과정을 정리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1. 사장조 연습 - 개선의 합창, 뮤제트, 윌리엄 텔 서곡 2. 피치카토 - 작은별 3. 꾸밈음 - 새들의 노래, 가보트 4. 다장조 음계 연습 - 피날레, 미뉴에트(헨텔) 5. 바장조 음계 연습 - 위풍당당 행진곡, 미뉴에트(모차르트) 6. 내림 나장조 음계 연습 - 무궁동, 비비디 비비디 부, 사냥꾼의 합창, 왈츠 7. 트릴 - 자장가 8. 왼손 손가락, 활쓰기 연습 - 부레 9. 라단조 음계 연습 - 두 사람의 척탄병, 파랑 돌, 요정의 춤 10. 스타카토 - 무궁동, 추수의 노래, 미뇽의 가보트 [부록 2중주] 개선의 합창 뮤제트 윌리엄 텔 서곡 미뉴에트 비비디 비비디 부 왈츠 부레 추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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