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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림 / 이시환 (지은이)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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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림
소설,일반
이시환 (지은이)
하마터면 편하게 살 뻔했다
프리스마 / 신범철 (지은이)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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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마
소설,일반
신범철 (지은이)
신범철 에세이. 자기만의 사고, 반칙과 위선, 비상식이 난무하는 시대, 도전과 모험을 회피하며 편안함과 안정만을 추구하는 시대에 자신의 길을 홀로 묵묵히 개척해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가식 없는 진솔한 경험 헌정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마터면 편하게 살 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방황하고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기회를 찾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또 그 과정에서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진솔하게 말하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 좋아 보이는 거창한 일만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족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폭넓은 장기적 비전을 세우는 것이 몇 배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공부보다는 인성이 중요하고 비겁하게 침묵하지 않고 앞에 당당히 나설 줄 알아야 하며, 고난을 겪더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남을 배려하는 리더십과 함께 자신이 사회로부터 받은 것들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려는 마음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나직이 말한다.프롤로그 | 어떻게 살 것인가 제1장 삶의 기회 만들기 1. 인생은 운이다. 하지만 준비된 자만이 그 운을 잡는다 2. 좋은 운을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보상의 시기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4. 배우고 익히면 내가 보인다 5. 세상은 치밀한 꿈을 꾸는 성실한 자의 것이다 6. 편견을 깨야 한다 7. 꿈은 상황에 맞게 고쳐나가면 된다 제2장 나를 가꾸는 방법 8. 자기자신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알’을 깨야 한다 9. 눈높이가 능력을 키운다 10. 아파야 성장한다 11. 일을 할 때는 적당히가 아니라 제대로 하라 12. 10년 후를 바라보며 준비하라 13. 시야를 넓혀야 미래가 보인다 14. 네트워크를 강화하라 제3장 나를 지키며 살기 15. 공부가 아니라 인성이다 16. 머뭇거리지 말고 나서라 17. 하마터면 편하게 살 뻔했다 18.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을 사랑하라 19. 나이를 먹어가면서 키워야 할 것은 리더십이다 제4장 어울리며 즐겁게 20. 바빠도 즐겁게 살아라 21. 가족의 소중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22. 친구가 내 인생을 살찌운다 23. 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돌려주면 행복하다 에필로그 | 자신의 삶을 조율하며 순항하기를 “세상은 꿈을 꾸며 도전하는 성실한 자의 것이다!” ★ 자기만의 사고, 반칙과 위선, 비상식이 난무하는 시대에 홀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개척해나가고자 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바치는 가식 없는 진솔한 경험 헌정서 ★ 인생의 항로에서 지친 삶을 조율하며 순항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대와도 같은 책 자기만을 위한 세상이다. 혼자 밥 먹고 혼자 즐기는 그런 사회가 되어버렸다. 젊은 세대는 외부와의 교류보다는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과열 경쟁 속에서 대입과 취업을 위해 실상에서는 쓸모가 없는 과도한 스펙을 쌓아야 한다. 경쟁이 너무나 치열하다 보니 편법과 자기중심적인 행동이 난무한다. 도전과 모험은 회피하고 편안하게 살면서 또 누릴 건 누리고 싶어 한다. 그러다 보니 상식이 아닌 비상식이 판친다. 이를 지켜보는 마음은 속세에서 한 발 멀어진다. 힘들어진 우리의 삶. 지친 인생이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경험이 없거나 부족하기에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렇기에 남들이 하는 일들을 따라하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한다.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은 무작정 꿈을 찾아 헤매고 과도한 경쟁 속에서 방향을 잃고 좌절하고 실패한다. 노력이 자신을 배신하고 세상이 사사건건 자신에게 태클을 건다고 푸념한다. 급기야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자조 섞인 말을 위안 삼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학벌 사회는 갈수록 굳어져서 학부모는 아이의 인성 교육보다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명문 학교에 보낼 수 있는지에 관심이 더 크다. 위선과 내로남불이 판을 치고, 어렵게 역량을 키운 젊은이들은 도전과 모험을 회피하면서 안정적이고 편안하며 돈을 잘 버는 직업을 찾는다. 과학자와 기술자는 줄어들고 의사와 변호사, 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인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먼저 길을 가본 사람들의 경험은 소중하다. 방향을 잃고 헤매는 젊은이들에게 타인의 경험은 등대와도 같다. 그들의 경험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려 한다면, 타인은 나의 좋은 스승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직접 도전하고 모험을 하며 쌓은 경험은 나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사회와 세상을 성장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경험은 사람과 세상을 성장하게 만든다. 이 책은 자기만의 사고, 반칙과 위선, 비상식이 난무하는 시대, 도전과 모험을 회피하며 편안함과 안정만을 추구하는 시대에 자신의 길을 홀로 묵묵히 개척해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가식 없는 진솔한 경험 헌정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마터면 편하게 살 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방황하고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기회를 찾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또 그 과정에서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진솔하게 말하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 좋아 보이는 거창한 일만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족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폭넓은 장기적 비전을 세우는 것이 몇 배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공부보다는 인성이 중요하고 비겁하게 침묵하지 않고 앞에 당당히 나설 줄 알아야 하며, 고난을 겪더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남을 배려하는 리더십과 함께 자신이 사회로부터 받은 것들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려는 마음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나직이 말한다. 현재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인 저자는 연간 2,000회 이상 방송이나 신문에 자신의 코멘트가 방송되고 인용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다. 자식 사랑이 지극한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저자는 그 흔한 학원 수강이나 과외 경험 없이 지방대에 입학한 지극히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대학 시절 해외연수나 자격증 같은 스펙을 쌓아본 적이 없는데도 자신의 성실함이 가져다준 좋은 인연과 기회 덕분에 한국국방연구원과 국방부, 외교부와 국립외교원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을 두루 거치며 외교안보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라는 책 속에 나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평양 한가운데 조난당한 한 남자의 이야기는 실제의 삶과 다르다. 태평양 한가운데서 조난당했을 때 섬이 있을 법한 곳으로 헤엄쳐 간 사람은 섬을 찾으면 살고 못 찾으면 죽는다. 섬이 없을지도 모르기에 그 자리에서 맥주나 마신다고 한 남자는 구조비행기가 그를 찾지 못할 경우 무조건 죽는다. 자기가 행동하면 자신의 선택에 의해 활로를 찾을 수 있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남의 선택에 의해 인생이 결정된다. 삶은 그렇다.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 않지만 그 성공을 찾아 헤엄치는 사람만이 스스로 가능성을 열어간다. 이렇게 볼 때 결국 노력이라는 것은 자기가 잡을 수 있는 기회의 확률을 높이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원하면 피하면 안 되고, 효율적으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해야 한다. 인생은 자기만의 게임이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사실 승리의 뿌듯함과 패배의 불쾌함은 남과 비교하는 데서 나온다. 인생은 궁극적으로 자기와의 경쟁이고 나를 이겨야 성장하는 게임이다. 패배를 두려워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나 스스로를 너무 낮게 보는 일이다. 그것은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선택인지 몰라도 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는 나쁜 선택이다”라고 말한다. “세상은 꿈을 꾸며 도전하는 성실한 자의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너무나 단순해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잊고 살아가는 것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만든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인생의 화두 앞에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라고 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하마터면 편하게 살 뻔했다”라고 말하는 삶을 살 것인가? 그 선택은 간단할지 모르지만 그 선택에 따라 개인의 삶은 크게 다를 것이다. 이 책은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홀로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인생의 항로에서 삶을 조율하며 순항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삶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기회라는 것이 왔다가 갔던 게 보인다. 바로 기회가 찾아온 그 당시엔 몰랐지만 말이다. 시간이 흐름과 함께 그 당시의 일들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도 알게 된다. 물론 모두가 기회라는 것을 흘려보내진 않는다. 누군가는 그 기회를 잡는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인생에 차이가 생긴다. 처음에는 그 차이를 모르지만 시간이 더 흐르면 기회를 잡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인생 경로는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치 갈림길에 선 것처럼 선택 하나에 따라 자신이 가는 길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차이는 한 번 살다갈 뿐인 인생에서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든다. 세상 빛이 밝은 것은 좋은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든 뒤통수 맞을 수도 있는 것이 인생이지만, 살다 보면 나에게 생각지도 못한 도움을 주는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 선의로 사람을 대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려는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에서 커다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은 좋은 기회를 가져다준다.
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
매일경제신문사 / 성동규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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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성동규 (지은이)
이번 달도 어김없이 월급이 통장을 스쳤다. 이렇게 살아서는 결혼도 못하고 2년마다 이삿짐을 싸야 하며 대책 없는 노후를 맞이할 것이 뻔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적은 월급이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 무작정 아끼라는 식의 두루뭉술한 조언 말고, 종잣돈은 어떻게 준비하고 신용은 어떻게 관리하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려주면 좋겠다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현직 은행 지점장이 나섰다. 사회초년생이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을 잡아줄 것이다. 은행 VIP룸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던 지점장의 친절한 재테크 특강에 초대한다.^^프롤로그^^ 부자가 되고 싶은가요? ^^PART 1. 당신도 금융문맹입니까?^^ 재테크의 시작은 금융지식으로부터 아는 만큼 이기는 재테크의 법칙 금융소비자의 당당한 권리 [금융이해력 체크리스트] ^^PART 2. 스마트한 재테크 습관을 키워라^^ 재테크의 99%는 습관이다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 신혼부부, 통장을 결혼시켜라 [전문가가 추천하는 올바른 재테크 습관 10] ^^PART 3. 종잣돈의 유무가 재테크의 성공을 좌우한다^^ 첫 걸음은 종잣돈이다 저축할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 마라 종잣돈 마련에 100% 성공하는 법 [종잣돈 모으기 프로젝트] ^^PART 4. 나에게 맞는 재테크는 따로 있다^^ 본인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라 잘 고쳐지지 않는 재테크의 고정관념 자기만의 투자원칙을 정하라 [나는 어떤 유형일까? 투자 성향 파악하기] ^^PART 5. 행동하기 전에 설계하라^^ 재무설계는 꿈을 이루는 설계도 금융의 멘토, 재무주치의를 만들어라 재무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워라 이제는 중위험?중수익 시대! [나만의 재무설계도 만들기] ^^PART 6. 신용관리가 재산이다^^ 금융거래의 신분증, 신용등급 떨어지기는 쉬워도 올리기는 힘든 신용 신용카드와 이별하라 재테크보다 대출상환이 우선이다 [현명한 신용관리 요령] ^^PART 7. 사회초년생이 꼭 챙겨야 할 금융상품v 내 집 마련의 시작, 주택청약종합저축 사회초년생·신혼부부를 위한 대출상품 사회초년생의 투자 길잡이, 적립식펀드 최적의 종잣돈 마련 상품, ISA 연말정산의 Must Have Item, 세제적격 연금상품 [적은 소득으로 큰돈 만드는 대박 상품] ^^부 록^^ 사회초년생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10“재테크,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학교에서도 은행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이번 달도 월급이 스쳐가게 내버려둘 순 없다! 현직 은행 지점장이 알려주는 ‘텅장 극복’ 재테크 입문서 이번 달도 어김없이 월급이 통장을 스쳤다. 이렇게 살아서는 결혼도 못하고 2년마다 이삿짐을 싸야 하며 대책 없는 노후를 맞이할 것이 뻔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적은 월급이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 무작정 아끼라는 식의 두루뭉술한 조언 말고, 종잣돈은 어떻게 준비하고 신용은 어떻게 관리하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려주면 좋겠다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현직 은행 지점장이 나섰다. 사회초년생이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을 잡아줄 것이다. 은행 VIP룸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던 지점장의 친절한 재테크 특강에 초대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재테크 기본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종잣돈은 어떻게 준비하고, 신용관리는 어떻게 하며, 내 집 마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현 은행 지점장이자 은행에서 오랜 기간 판매직원들을 대상으로 세일즈 교육을 해온 저자는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해 금융교육 강연을 진행해 왔다. 이 책은 일일이 강연을 찾아오지 못한 수많은 재테크 초심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금융에 대한 무지, 재테크는 돈이 많아야 한다는 편견, 재무설계는 남 일이라는 착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때문에 재테크와 멀어진 2030에게 든든한 재테크 입문서가 될 것이다. 재테크의 99%는 습관이다 이기는 재테크 습관 만들기 월급날을 저축하는 날로 만들어라 사회초년생은 월급은 적으나 쓸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지출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저축과는 담을 쌓고, 돈이 남으면 저축을 하겠다고 다짐한다. 재테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저축부터 생활화해야 한다. 마음으로 안 되면 강제시스템인 자동이체를 활용하자. 부자에게도 ‘남는 돈’은 없다. 주거래 은행을 정해라 급여가 이체되는 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정해서 각종 수수료 및 금리 혜택을 누리자. 어떤 은행이든, 어떤 지점이든 상관없다. 자주 방문할 수 있는 곳이면 된다. 눈도장을 찍고 발품을 팔아 금융기관의 직원 한 명쯤은 내편으로 만드는 센스! 금융지식과 투자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에게는 자산관리를 이끌어줄 멘토가 절실하다. 돈에 꼬리표를 붙여라 얼마를 모아 어떻게 소비할지 구체적으로 상상하자. 1년짜리 적금에 ‘하와이 여행’이라는 이름표를 달아놓으면 하와이를 생각하며 참고 버틸 수 있다. 2년 후 있을 부모님 칠순 잔치에 사용할 ‘칠순 잔치 자금’ 통장이라면 쉽게 해지해서 사용하기가 어렵다. 이처럼 작은 이름표 하나에도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목적의식이 생긴다. 일단 종잣돈부터 만들어라 종잣돈 만들기는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부자들의 공통점은 가능한 한 빨리 종잣돈을 마련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노력했다는 것이다. 비단 부자가 되는 방법뿐만 아니라 재테크를 잘하기 위해서도 종잣돈을 빨리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모으지 말고 계획적으로 모아라 ‘무엇을 위해 돈을 모으는지’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자. ‘최대한 빨리 10억 원을 모으겠다’는 식의 막연한 목표보다는 ‘3년 안에 적금으로 종잣돈 3,000만 원을 모은다’와 같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목표가 필요하다. 당장 시작하고 단기간에 끝내라 월 10만 원짜리 적금이라도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관련 지식을 다 갖추고 시작하기엔 너무 늦는다. 30세부터 매달 200만 원씩 투자하여 연 5%로 운용한다면 60세에 12억 6,150만 원을 모을 수 있지만, 10년 뒤인 40세에 시작하면 매달 350만 원씩 납입해야 같은 금액을 모을 수 있다. 사회초년생이 꼭 챙겨야 할 다섯 가지 금융상품 내 집 마련의 시작, 주택청약종합저축 재테크의 첫걸음이자 ‘만능 통장’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18년 7월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 지원방안으로 청년우대형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현행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우대이율을 더한 상품이니 놓치지 말 것. 사회초년생·신혼부부를 위한 대출상품 기존 대출상품에 훨씬 많은 혜택을 더한 청년우대형 대출상품을 적극 활용하자. 선정 기준과 이자는 낮추고 대출 기간과 금액은 높였다. 주택 구입을 위한 ‘내집마련 디딤돌대출’과 전세 걱정을 덜어주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용 주거안정 월세대출이 있다. 사회초년생의 투자 길잡이, 적립식펀드 적금이자는 낮고 펀드투자는 어려운 초보자에게는 투자 시점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적은 금액으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적립식펀드를 추천한다. 정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하면 재테크에 안정적인 첫발을 내딛을 수 있다. 최적의 종잣돈 마련 상품, ISA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종잣돈 마련을 할 수 있는 ISA는 사회초년생이 지나치기 아까운 상품이다. 가입 시점을 기준으로 일반형과 서민형으로 나뉘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월급이 적은 사회초년생 시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말정산의 필수품, 세제적격 연금상품 ‘연금저축계좌’와 ‘개인형퇴직계좌’는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돌려받기 위한 대표적인 세액공제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노후준비용 세제적격 연금상품이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적은 금액으로 꾸준히 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차근차근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다. 재테크의 세계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대다수의 사회초년생은 재테크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잘 몰라서, 혹은 엄두가 나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종잣돈은 어떻게 준비하고, 신용관리는 어떻게 하며, 내 집 마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결국 상당수의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가 재무설계도 없이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재테크에 올인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이죠. - '프롤로그' 중에서 결국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의 몫입니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자기 자산을 지키고 늘리기 위해서는 알아야합니다. 내가 투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얼만큼 위험한지, 위험 부담을 감수할 만한 여유가 있는지, 최악의 경우 어디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요. 아는 힘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돈을 지켜줄 것입니다. - '아는 만큼 이기는 재테크의 법칙' 중에서
헤븐
책세상 / 가와카미 미에코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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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카미 미에코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깨진 마음
선한교육EFG / 최영환 (지은이)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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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교육EFG
소설,일반
최영환 (지은이)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회에 오지 않고 있고 복음을 전 할 방법이 막혀가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청소년(청년)들에 효과적으로 전 할 전도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전문적 지식이나 깊음 있는 영성을 담은 책이 아닌 인간이 느끼는 거절감과 그것에서 비롯된 상처를 들어내며 그 상처가 치유되어져가는 과정을 담았다.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지 않은 상처와 고통으로 울고 있는 청소년(청년)들을 보듬어 주고 안아주고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해서 쓰여 진 책이다. 상처와 고통이라는 감옥에 갇혀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저자는 10대 때의 부끄러운 가정의 상황과 환경을 여과 없이 솔직하게 내 보이며 독자들과 공감의 소통을 이끌어 낸다. 그래서 이 책은 교회 밖의 청소년(청년)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 수 있는 그런 책이며, 그들에게 치유와 복음을 전해 줄 수 있는 책이다. 프롤로그 Part 1. 거절감 Part 2. 회복(십자가) Part 3. 복음과 초대 저자는 많은 페이지를 감성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스냅 사진들과 요즘 청소년과 청년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사진들을 실었다. 책을 이끌어가는 글의 내용과 고양이의 사진이 많이 닮았다. 고양이의 익살스런 표정과 고양이의 순간의 행동을 담은 사진은 글의 내용을 거들고 있으며 마음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있다. 저자는 책의 주된 주제를 ‘거절감’에 초점을 두었다. 부모에게 받은 거절감, 친구에게 받은 거절감, 이성에게 받은 거절감, 외모로 인해 받은 거절감에 대해서 여과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의 끝은 스스로를 심판하여 사형을 집행하려했지만 극적으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남으로 회복된 내용을 담았다. 보편적 신앙의 모습은 아니지만 복음이 갖는 능력과 복음이 주는 회복과 치유가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복음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와 아픔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왕초보도 대박 치는 경매 공매 100문 100답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윤재호 외 지음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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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재호 외 지음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경매·공매 관련 기본 지식은 물론,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저자만의 투자 노하우까지, 100문 100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또한, 보너스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한 부동산 고수들의 생각과 전망, 투자 방법까지 소개한다.1장 경매 공매,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자 001 | 경매·공매를 알면 좋은 이유는 뭘까요? 002 | 경매·공매가 주목받는 이유는 뭔가요? 003 | 경매·공매 투자하면 얼마나 싸게 사나요? 004 | 경매는 어렵다던데 얼마나 공부해야 할까요? 005 | 경매에 나온 부동산의 집주인은 정말 억울한 사람인가요? 006 | 경매·공매 투자하려면 종잣돈이 얼마나 필요하나요? 007 | 경매 투자를 잘하려면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할까요? 008 | 경매 투자 잘못해서 망한 경우도 있나요? 009 | 경매 투자하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010 | 경매와 공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011 | 경매와 공매, 비슷한 것 같은데 차이점이 있나요? 012 | 강제경매와 임의경매에 대해 알려주세요 013 | 물건이 경매와 공매 동시에 진행될 수도 있다던데요? 014 | 경매가 진행되는 도중에 취소될 수도 있나요? 015 | 경매 법정에는 입찰할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나요? 016 | 경매와 공매의 투자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017 | 경매·공매 투자의 실수를 줄이는 체크포인트는? 018 | 경매·공매에서 알아두면 좋을 용어들 좀 알려주세요 2장 물건 고르는 비법이 궁금하다고? 019 | 경매로 나온 물건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020 | 경매·공매 물건은 찌꺼기 부동산이 많나요? 021 | 반값에 살 만한 부동산도 많나요? 022 | 부동산 경매 감정가와 시세는 다른가요 023 | 정확한 시세 파악 노하우는 뭔가요? 024 | 투자 목적에 맞는 물건을 고르는 비결은 뭔가요? 025 | 낡은 물건을 골라 ‘리모델링’하는 게 유행이라던데요 026 | 현장에서 돈 되는 물건 찾는 법 좀 알려주세요 027 | 경매에 ‘제시 외 건물’이 있는 물건은 위험한가요? 028 | 물건을 고를 때 매각물건명세서 확인은 기본이라던데요 029 | 감정평가서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030 | 경매 물건의 현황조사서는 왜 중요한가요? 031 | 현황조사서와 권리신고 내용이 다를 수 있나요? 3장 입찰은 아무나 하나? 032 | 부동산 경매 입찰은 누구나 할 수 있나요? 033 | 어느 법원으로 가야 경매 입찰에 참여할 수 있나요? 034 | 경매 법원의 입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035 | 가장 높은 가격을 쓴 사람이 가져가나요? 036 | 입찰할 가격은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요? 037 | 경매 입찰할 때 보증금은 얼마나 내야 하나요? 038 | 부부가 공동으로 입찰할 수 있나요? 039 | 타인이 대리로 입찰할 수 있나요? 040 | 입찰 전 매물 현장 답사에서 확인할 사항은 뭔가요? 041 | 입찰 시 무엇을 가장 조심해야 하나요? 042 | 최초매각가격과 최저매각가격은 어떻게 다른가요? 043 | 유찰이 잦은 매물에 입찰해도 될까요? 044 | 신중하게 입찰해야 할 물건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045 | 입찰표 작성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046 | 입찰 서류를 준비할 때 유의할 점은 뭔가요? 047 | 입찰표가 무효로 될 수도 있다고요? 048 | 시장 흐름에 맞는 입찰 전략이 필요하다면서요? 049 | 경매·공매 입찰을 미리 체험하는 방법이 있나요? 4장 경매의 성공과 실패는 권리 분석이 좌우한다 050 | 경매 투자에서 권리분석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뭔가요? 051 | 경매 물건의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052 | 권리분석을 잘하려면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나요? 053 | 권리분석에서 말소기준등기부터 찾아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054 | 등기사항증명서는 어떻게 보는 건가요? 055 | 소유권이전가등기가 기재된 물건에 입찰해도 될까요? 056 | 가압류가 설정된 경매 물건은 어떤가요? 057 | ‘이해관계인’이란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058 | 가처분등기가 설정된 경매 물건은 어떤가요? 059 | 전세권, 근저당이 순서대로 설정된 물건은 어떤가요? 060 | 근저당, 지상권이 설정된 물건에 입찰해도 될까요? 061 | 법정지상권이 기재된 물건은 위험한가요? 062 | 유치권이 기재된 물건은 왜 특수물건이라고 하나요? 063 | 유치권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64 | ‘대지권 미등기’와 ‘대지권 없음’은 서로 다른 의미인가요? 065 |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물건은 어떤가요? 066 | ‘제시 외 건물 포함’, ‘조사된 임차내용 없음’은 무슨 뜻인가요? 067 | 경매에서 임대차보호법은 낙찰자에게 불리한가요? 068 | 임대차보호법에는 주택과 상가가 있다는데 차이점이 뭔가요? 5장 낙찰되면 끝? 명도해야 진짜 끝이다! 069 | 낙찰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뭔가요? 070 | 매각잔금을 납부하기 전 확인해야 할 것이 있나요? 071 | 낙찰대금은 어떻게 납부해야 하나요? 072 | ‘인도명령제도’란 무엇인가요? 073 | 빠르고 쉬운 명도 전략 좀 알려주세요 074 | 초보자에게도 명도가 쉬운 물건이 있을까요? 075 | 명도가 어려운 물건이란 어떤 것을 말하나요? 076 | 경매의 숨은 추가 비용은 어떤 게 있나요? 077 | 경매로 부동산을 사고팔 때 내는 세금에 대해 알려주세요 078 | ‘경락잔금 대출제도’란 무엇인가요? 079 | 경매에서 세입자 끼고 낙찰받아도 되나요? 080 | 세입자가 직접 낙찰받는 방법도 있나요? 081 | 임차인은 우선 낙찰받을 권리가 있나요? 082 | 임차인은 경매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6장 돈되는 수익형 부동산 대세 083 |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유가 있나요? 084 | 임대 수익용 부동산이 대세인 이유는 뭔가요? 085 | 수익률이 얼마나 되어야 투자를 잘한 게 되나요? 086 | 수익형 부동산을 성공적으로 낙찰받는 방법이 있나요? 087 | 고수익 올리는 부동산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088 | 요즘 뜨고 있는 오피스텔 경매는 어떤가요? 089 | 수익성 좋은 다가구주택 경매는 어떤가요? 090 | 상가 투자가 제일 어렵다는데 왜 그런 건가요? 091 | 상가를 낙찰받아 명도하고 세놓은 사례가 있나요? 092 | 경매로 산 상가를 빨리 되파는 방법이 있을까요? 093 | 주거와 수익을 동시에 얻는 상가주택 경매에 대해 알고 싶어요 094 | 수익형 토지 경매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 095 |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096 | 재개발 지역의 부동산 경매에 투자해보고 싶은데요 097 | 내 집 마련용으로 아파트와 주택 경매는 어떨까요? 098 | 공장을 경매로 사면 큰돈을 벌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099 | 수익형 부동산 경매에서 함정은 무엇인가요? 100 |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절세하는 방법이 있나요? 경매 고수들이 강력 추천하는, 초보자를 위한 경매·공매 가이드북! 경매·공매가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꼽히는 시대가 왔다. 경매·공매에 관한 제도가 마련되고 절차가 체계화되면서 누구나 쉽게 경매·공매에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 해 법원 경매로 나오는 물건은 10만여 건에 달하고, 공매 물건은 3만여 건에 육박한다고 한다. ‘초보자인 나도 경매·공매로 수익성 있는 물건을 건질 수 있을까?’, ‘경매·공매 좀 알려줄 사람 어디 없나?’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경매 초보자를 위해 30년 넘게 부동산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경매 투자 노하우를 익힌 고수들이 나섰다. 이 책에서는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경매·공매 관련 기본 지식은 물론,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저자만의 투자 노하우까지, 100문 100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또한, 보너스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한 부동산 고수들의 생각과 전망, 투자 방법까지 소개한다. “경매·공매 투자는 겸손해야 한다.” 저자 3인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경험을 통해 차근차근 수익을 키우는 것이 투자자의 돈 버는 능력이자 수익성 높이는 노하우임을 이야기한다. 또 경매·공매를 하다 보면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을 만나게 되는데, ‘경매는 기술이 아니고 법’이기 때문에 정해진 원칙에 따라 분석하여 순차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경매·공매 투자에서 ‘권리 분석’은 기본! 권리 분석이 곧 수익성을 결정한다! 우리가 경매나 공매를 하려는 이유는 부동산을 최대한 싸게 사서 시세 차익이나 임대 수익을 내기 위해서다. 그런데 경매·공매로 문제가 있는 물건을 매수하게 되면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손해가 발생한다. 저자 3인은 권리 분석이야말로 경매·공매의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말한다. 권리 분석은 낙찰받으려는 물건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사전에 파악하여 손해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며, 만약 문제가 있더라고 그것이 해결 가능한 수준인지를 가늠하게 하는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저자 3인은 성공적인 경매·공매 입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권리 분석이 경매·공매의 핵심 절차임을 강조한다. 경매는 곧 ‘절차법’이다 기본적인 절차에서 범하는 실수를 주의하라 이 책은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물건은 어떻게 고르는지, 입찰은 어떻게 하는지, 권리 분석이 무엇인지, 명도는 어떻게 하는지, 돈 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무엇인지 등 크게 여섯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한 번만 정독하면 경매·공매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매 절차를 한눈에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경매·공매에서 실수는 곧 수익성과 직결되며, 모든 책임은 낙찰자 몫이기 때문에 소유권을 완전히 넘겨받고 끝날 때까지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경매는 ‘서류로 시작해서 서류로 끝난다’고 할 정도로 많은 서류를 보게 되는 만큼, 여러 번 교차 확인하고 꼼꼼히 작성하는 것만이 경매 사고를 예방하는 길임을 이야기한다. 경매·공매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 답은 ‘현장’에 있다 저자 3인은 한결같이 현장답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경매 공부를 하다 보면 ‘임장’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실제로 현장에서 이뤄지는 임장은 수익과 직결되는 활동이다.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가 현장 속에 숨어 있다. 저자는 경매·공매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 발품을 팔아가며 남들이 모르는 숨겨진 정보를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갈수록 경매·공매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입찰 경쟁이 뜨겁다. 내 눈에 좋아 보이는 물건은 남들 눈에도 좋아 보이게 마련이다. 경매 고수들은 ‘누구나 좋게 보는’ 물건보다 ‘낡고 허름하여 남들 눈에는 잘 띄지 않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물건을 고른다. ‘충분히 가치 있는 물건’이란 곧 현장 속에 숨겨진 그 가치를 의미하며, 이것이 곧 투자 노하우 중 하나다. 수익형 부동산,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가치를 발견하라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지금 당장 높은 수익을 낸다 하더라도 후에 점차 수익이 하락한다면 결국 전체 투자 기간으로 봤을 땐 큰 수익을 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꾸준한 수익으로 10년 후에 투자 원금을 회수한다면 성공한 투자라 볼 수 있으므로, 5년 후, 10년 후의 가격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미래에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상품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자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며, 고령 인구와 1인 가구의 증가를 꼽는다. 또한, 부동산 투자에서 정책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어느 정도 읽을 줄 알아야 투자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요즘 대세인 오피스텔이나 근린상가, 상가주택 경매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경매로 매입할 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을 피하고 세금을 아끼는 노하우를 담고 있어 경매·공매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경매 투자한지 얼마 안 된 초보라면 대박 물건을 고르기 전에 쪽박 물건을 골라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험이 적은 투자자일수록 경매 물건은 다 돈이 되는 매물일 것이라는 오해를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싸 보일수록 의심해야 하는 게 경매·공매 물건입니다. 3~4회 유찰되어 반값까지 떨어진 물건은 하자 물건이라는 의심부터 가지는 게 좋습니다. p141 본문 중에서 * 고가 낙찰이 이어져 과열 양상을 보일 때는 경매에서 남는 게 없습니다. 공격적으로 입찰했다가는 오히려 비싸게 낙찰받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거셀 때는 ‘잠시 쉬어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p153 분문 중에서 * 경매는 낙찰 후 점유자 명도가 중요한 과정입니다. 아무리 부동산을 싸게 낙찰받았다 해도 명도에 문제가 생긴다면 경매 투자의 실익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유자로부터 빨리 부동산을 넘겨받는 명도의 과정을 ‘경매의 꽃’이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미리 명도를 생각해두고 입찰해야 성공적인 경매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p220 분문 중에서
옛글의 향기 사서 세트 (전3권)
일상과이상 / 주희, 공자, 맹자 (지은이), 최상용 (옮긴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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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이상
소설,일반
주희, 공자, 맹자 (지은이), 최상용 (옮긴이)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1.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2.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논어 3.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동양고전 필독서 완역본을 쉬운 우리말로 옮긴 옛글의 향기 사서 세트 낱권 정가보다 30% 저렴한 세트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있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사자성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옛글의 향기 사서 세트는 『대학·중용』, 『논어』, 『맹자』로 구성되었는데, 이 책들은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연세대 필독서 200’, ‘고려대 권장 교양 명저’ 등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정치가와 기업가 등 리더들의 애독서가 되면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이러한 이 책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의 세트는 낱권 정가보다 30% 저렴하게 책정했다. >> 옛글의 향기 사서 세트 구성 1.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주희 지음|최상용 옮김|212쪽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대학(大學)』과 『중용(中庸)』은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불릴 정도로 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고전이다. 『대학』과 『중용』은 본래 『예기(禮記)』 안에 함께 실려 있었는데, 흔히 ‘주자(朱子)’라고 불리는 주희(朱熹)가 여러 학자들의 학설들을 종합하고 절충해 『대학장구(大學章句)』와 『중용장구(中庸章句)』를 지어 『논어』, 『맹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분류하면서 유교의 대표경전이 되었다. 이 책은 주희의 『대학장구』와 『중용장구』를 원문에 충실히 번역했고,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최대한 풀어 썼다. 따라서 『대학』과 『중용』을 처음 읽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2.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논어 공자 지음|최상용 옮김|276쪽 유가(儒家)의 대표 경전인 공자(孔子)의 『논어(論語)』는 대부분이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도가(道家)의 대표 경전인 노자의 『도덕경(道德經)』(5,200여 글자로 구성)이 ‘무위자연(無爲自然)’과 같은 사상을 일관되게 주장한 반면 『논어』(1만 5,900여 글자로 구성)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일상을 담아 묶어낸 ‘어록(語錄)’에 가깝다. 즉 제자들이 스승 공자와 나누었던 이야기를 발췌하고 편집한 담화집이다. 이 책에서 공자는 엄격한 시각으로 춘추시대 인물들을 파악하고, 제자들의 언행을 예로 들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일깨우고 있어,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자양분이 되어준다. 따라서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에도 그대로 응용한다면 여러모로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3.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맹자 지음|최상용 옮김|404쪽 『맹자(孟子)』는 맹자의 언행과 습관뿐만 아니라 춘추시대의 생활상, 더 나아가 인간과 삶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한서(漢書)』 「예문지」에는 『맹자』 11편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지금은 7편만 남아 있다. 이 책은 『맹자』 7편에 주희(朱熹)가 주석을 덧붙여 저술한 책인 『맹자집주(孟子集注)』를 원문에 충실히 번역했고, 쉬운 우리말로 옮겨서 소설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보는 새로운 시작
대서 / 김덕수 지음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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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소설,일반
김덕수 지음
청담동의 베이직교회(조정민목사)에서 주일마다 설교했던 것을 기초로, 그 당시 다루지 못했던 요한계시록의 첫 부분을 보완하고, 주일예배란 제한된 시간에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을 조금 더 보강하여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요한계시록 강해서이다.서문 01.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의 자세 02. 가부할 것과 지켜야 할 것 03. 경제적 압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다. 04. 냄비 신앙과 연탄불 신앙 05. 당신은 이름 값을 하고 계십니까 06. 천국 문으로 인도하는 교회, 열린 문을 가로 막는 교회 07. 우리를 내치지 마옵소서 08. 숨기고 싶은 것, 보여주고 싶은 것 09. 사역과 예배의 본질 10. 지혜와 능력의 예수님을 찬송하라 11. 심판 가운데의 안식 12. 심판 가운데 베푸시는 은혜 13. 아직 기회가 있을 때에 14. 우리가 피해야 할 것들 15. 힘들지만 중요한 선택 16. 잠시 환난을 당해도 우리는 결국 이길 것이다. 17. 박해를 이기고 나오는 승리할 교회 18. 더 이상 미혹당하지 마세요 19. 소속을 밝히세요 20. 오직 어린 양만 노래하자 21. 의로운 심판과 참된 축복 22. 흙탕물에서 나오세요 23. 종말을 맞이하는 사람의 자세 24. 첫 번째 부활 25. 부활과 심판 26. 하늘과 땅의 위대한 결합 27. 새 예루살렘 새 에덴 28. 우리를 향해 다가오시는 주님요한계시록은 단순히 세상의 종말과 심판에 대한 책이 아니라. 죄로 파괴된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께서 보여주셨던 영생의 모습으로 회복되고,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탄식하고 있는 이 세상도 창세기에 에덴동산으로 그려졌던 새 하늘과 새 땅 곧 새 예루살렘으로 이 땅에 회복되어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모든 그리스도인은 한 명도 빠짐없이, 이 모든 가장 영광스럽고 복된 요한계시록의 말씀의 축복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 이것은 신비체험을 한 자나, 특별한 신학자나, 특별계시를 받았다는 어떤 이긴자 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본서는 청담동의 베이직교회(조정민목사)에서 주일마다 설교했던 것을 기초로 했지만 그 당시 다루지 못했던 요한계시록의 첫 부분을 보완하고, 주일예배란 제한된 시간에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을 조금 더 보강하여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요한계시록 강해서이다.
치매가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한국NVC출판사 / 패티 비엘락스미스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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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패티 비엘락스미스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요양보호사로서 많은 치매인을 만나 온 저자는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치매 판정을 받더라도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며, 공감으로 연결될 때 삶은 충만해질 수 있다고. 비폭력대화를 통해 치매인들과 어떻게 마음을 연결하고 소통해 왔는지, 무수한 시행착오가 담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저자인 패티 비엘락스미스는 십 대 시절 증조할머니와 단절된 경험이 있다. 당시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패티는 할머니의 기묘한 세계 앞에서 당황한 나머지 문을 닫고 말았으며, 그 단절은 영영 회복되지 못했다. 훗날 치매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패티는 많은 치매인들을 만났다. 그 만남 속에서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와 훈련을 거치는 동안 치매와 함께 살아간다 해도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패티가 치매인들을 만나면서 어떻게 그들과 소통하고 풍부한 삶을 일구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기록이자, 치매인을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책을 펴내며 추천사 들어가며 1부 관계 바라보기 1.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2. 상상력에 집중하기 3. 관점 4. 삶에 전념하기 2부 직접 맛보기 5. 공감 능력 키우기 6. 내면의 힘 키우기 7. 가슴 아픔, 죄책감, 슬픔 맛보기 3부 마음으로 듣기 8. 호기심 갖기 9. 분노와 혼란에 귀 기울이기 10. 질문하기 11. 살가운 소통 맺는말 나오며 감사의 말 부록“사람들은 치매를 ‘서서히 죽어 가는 병,’ ‘불치병’으로 인식하지만, 나의 인생은 이 질환을 겪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오히려 풍부해졌다.” 요양보호사로서 많은 치매인을 만나 온 저자는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치매 판정을 받더라도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며, 공감으로 연결될 때 삶은 충만해질 수 있다고. 비폭력대화를 통해 치매인들과 어떻게 마음을 연결하고 소통해 왔는지, 무수한 시행착오가 담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치매 전문 요양보호사가 들려주는 치매 이야기 저자인 패티 비엘락스미스는 십 대 시절 증조할머니와 단절된 경험이 있다. 당시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패티는 할머니의 기묘한 세계 앞에서 당황한 나머지 문을 닫고 말았으며, 그 단절은 영영 회복되지 못했다. 훗날 치매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패티는 많은 치매인들을 만났다. 그 만남 속에서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와 훈련을 거치는 동안 치매와 함께 살아간다 해도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패티가 치매인들을 만나면서 어떻게 그들과 소통하고 풍부한 삶을 일구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기록이자, 치매인을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 치매인들의 세계에 방문하려면 사람들은 흔히 치매를 ‘산 죽음’ ‘사형선고’ 등으로 표현한다. 실제로 치매 판정을 받으면 많은 이들이 지금까지 누려 온 일상과 관계로부터 단절되는데, 치매인이 가장 고통스러운 요소로 꼽는 것이 바로 단절이다. 패티는 어떻게 치매인들과 단절되지 않고 그들의 세계에 방문해 서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멀쩡한 바닥을 블랙홀처럼 느끼는 고든, 패티의 팔을 전화기로 착각한 클레어, 자기 집에 있으면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외치는 이본…. 모두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치매로 인한 이상행동을 파악할 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상상력’이며, 상상력을 발휘하면 그들의 세계에 초대받을 수 있다. 반면에 상대방을 동반자로 보지 않고 고통 받는 사람, 동정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건강한 치매관계를 맺을 수 없다. 패티는 단절된 부분을 다시 잇고 연결을 되살리는 방법으로 비폭력대화를 제안한다. 상대방의 욕구를 존중하면서 자기 자신의 욕구도 충실히 보살피는 비폭력대화를 훈련함으로써 두 사람의 마음이 연결될 기회가 생겨난다. - 비폭력대화로 치매인과 연결되기 80대 후반의 클레어는 옷을 고르는 일에 매우 철저한 사람이어서, 매일매일 옷방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어떻게든 빨리 옷을 입히려고 회유 작전을 펴며 전전긍긍하던 패티는, 어느 날 비폭력대화의 원칙을 떠올렸다. 그리고 한마디 말이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클레어, 저 지금 굉장히 힘들어요.” 패티가 자기 욕구를 솔직히 표현하자 고집불통이던 클레어가 공감을 했고, 둘은 서로를 다독일 수 있었다. 비폭력대화는 관찰을 통해 느낌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욕구를 충족해 줄 부탁을 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패티가 자기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했을 때, 치매에 걸린 클레어는 거기에 공감하며 반응을 했고 둘은 연결될 수 있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자기공감 연습을 사전에 꾸준히 했기 때문이다. 패티는 자기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한다. “자기공감을 통해 느낌과 욕구를 이어 줄 때 우리는 타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뿐더러 자기 삶까지 향상시킬 능력을 얻는다.” - 치매에 말 거는 방법 비폭력대화는 관찰에서 시작해 느낌, 욕구, 부탁의 과정으로 이어지는데, 치매인과 소통하려면 한 가지가 더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공감적 상상력’을 보태는 일이다. 공감적 상상력이란 상대방의 세계에 호기심을 갖는 것이며, 공감 기술이 있다면 누구와도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패티는 치매인에게 말을 걸 때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고 알려준다. 첫째, 단순하고 평범한 언어를 선택할 것, 둘째, 그들의 리듬을 존중할 것, 셋째, 치매에서는 느낌이 현실에 더 충실하다는 점을 명심할 것. 치매인과 연결되는 방법이 꼭 언어일 필요는 없다. 음악이나 침묵, 스킨십, 자리를 함께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연결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치매인과 그 주변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연결할 수 있다. 건강한 ‘치매관계’를 맺음으로써 우리는 치매를 인생의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치매는 계속 사람의 허를 찔렀다.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나는 치매를 ‘늙음’?노인?과 관계있는 것, 죽음과 관계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소수’의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고 인생사 전반으로 보자면 사소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었다. 둘 다 착각이었다. 치매를 겪는 사람들과 일하다 보니 기존 생각이 백팔십도 뒤집혔다. 치매는 내가 원래 생각해 온 것과 정반대였다. 돌봄은 본질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다. 슬프게도 사람들은 돌봄을 고통 받는 누군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쯤으로 여기곤 한다. 일방통행 관계로. 이것이 내가 이 책에서 도전하려는 통념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이가 치매에 걸렸다고 단념하고 저버리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벌써 떠나 버린 것처럼 느낀다. 그 사람과의 연결을 상실할 때, 혹은 언제나 희망해 왔던 연결이 더는 가능하지 않을 때, 우리는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이젠 너무 늦었다고 느낄 수도 있다. 적어도 상황을 이렇게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눈감은 채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다. 아니면 눈물이 눈을 가렸거나.
아들에게 아빠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
나무생각 / 그레고리 E. 랭 지음, 이혜경 옮김, 재닛 랭포드 모란 사진 / 20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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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육아법
그레고리 E. 랭 지음, 이혜경 옮김, 재닛 랭포드 모란 사진
'아들에게는 면도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버지가 필요하다' '아들에게는 단호함과 고집스러움의 차이를 가르쳐주는 그런 아버지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헌신적인 사랑을 받는 느낌이 어떤 건지 알게 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외모보다는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아들에게는 경기에 임할 때는 공정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엄마가 필요하다.' '아들에게는 때로는 엄마를 지켜줄 기회를 주는 엄마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기를 위한 시간과 에너지를 남겨두라고 충고하는 그런 엄마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어떤 나무든 자라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그런 엄마가 필요하다.' 이런 한 문장에 아들과 아빠, 딸과 아빠, 아들과 엄마, 딸과 아빠의 다정한 사진을 한 장씩 배치했다. 40여장의 따스한 톤의 사진들은 간략하고 명쾌한 문장들과 어울려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 전달한다. 아들, 딸들에게 건네야 할 아빠, 엄마의 건강한 메시지가 소박하고 진실되게 표현되었다.
발칙한 콘텐츠 인문학
팜파스 / 박규상 지음 /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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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소설,일반
박규상 지음
세상을 사로잡은 콘텐츠에 관한 발칙한 이야기 인문학. 우리가 어린 시절 사랑하던 신데렐라, 백설공주와 같은 동화부터 슈퍼맨, 베트맨, 세일러문, 건담과 같은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으며, 콘텐츠의 시대적 배경과 히스토리, 제작 뒷얘기가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다.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이들에게 읽힌 고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화콘텐츠에는 그 시대와 인간의 강렬한 욕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세상에 널리 퍼진 문화콘텐츠 속 욕망을 풀어내고, 이를 통해 자기 안에 숨겨진 욕망을 발견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 시대의 욕망을 읽어낸다.0. 발칙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Part 1. 발칙한 의문 01. 백마 탄 왕자가 사실은 찌질이에 변태는 아니었을까? 02. 왕자는 클럽 부킹녀로 신데렐라를 선택했다? 03. 그렇게도 키스가 고팠니? 04. 예쁘면 죽은 여자라도 좋다고?! 05. 그런 왕자들에게도 다 사정이 있었다고? 06. 왜 슈퍼히어로는 거추장스런 망토를 입을까? 07. 슈퍼히어로의 마음속엔 공작이 있다?! 08. 왜 미소녀 전사들마저 변신을 하는 걸까? 09. 변신을 꿈꾸지 않는 당신은 패배자? 10. 변신도 시간과 다투며 진화한다고? Part 2. 발칙한 시선 01. 하늘에 사는 거인을 바라보는 시선 02. 슈퍼히어로의 트라우마를 바라보는 시선 03. 슈퍼히어로의 이중생활을 바라보는 시선 04. 이름의 힘을 바라보는 시선 05. 전장에 등을 떠밀린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06. 외눈박이 자쿠를 바라보는 차별의 시선 07. 로봇탑승에 덧대어 있는 시대정신을 바라보는 시선 Part 3. 발칙한 욕망 01. 아름다움의 욕망, 죽음을 두려워 않는 백설공주 02. 800년의 욕망, 작은 발의 신데렐라 03. 훔쳐보는 욕망, 세일러복의 변신 장면 04. 남자의 욕망, 요정 천국을 키운 왕 05. 남자의 욕망, 콘텐츠 컬렉터의 심리 Part 4. 발칙한 상상 01. 의인화의 상상, 넌 어디까지 가봤니? 02. 카니발리즘의 상상, 인간의 가치를 묻다 03. 낯선 것의 상상, 시체와 인형 사이의 언캐니당연하다 여겨졌던 것들에 대한 발칙한 의문, 발칙한 시선! 왕자는 신데렐라를 찾을 때 왜 굳이 온 나라의 처녀들에게 유리구두를 신겨보는 방법을 택했을까? 슈퍼맨과 배트맨은 왜 항상 거추장스러운 망토를 매고 있었을까? 세일러문 소녀 전사들의 변신 시간은 왜 이리 길었을까? 다리를 훤히 드러낸 팅커벨의 노출이 심상치 않았던 이유는? 당연하다 생각해서 의심하지 않았던 것들을 의심해보자! 의심하면 할수록 그 안에 담겨진 깊은 욕망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욕망이 바로 당신, 그리고 시대의 욕망이다! 【출판사 서평] 세상을 사로잡은 콘텐츠에 관한 발칙한 이야기 인문학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이들에게 읽힌 고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화콘텐츠에는 그 시대와 인간의 강렬한 욕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러나 여느 학자처럼 모범적이고 고루한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봐서는 숨겨진 욕망을 파헤칠 수 없다. 그 누구보다도 ‘발칙하게! 의심스럽게! 삐뚤어진 시선’으로 콘텐츠를 비틀어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세상에 널리 퍼진 문화콘텐츠 속 욕망을 풀어냈다. 이를 통해 자기 안에 숨겨진 뜨거운 욕망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 미래 시대의 욕망을 읽어낼 수 있다. 유치한, 철없는 콘텐츠? 대세로 자리 잡은 키덜트 콘텐츠! 키덜트란 아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어린이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뜻한다. 몇 년 전만 해도 ‘키덜트’는 오타쿠와 동일한 존재로 인식되거나, 유치한 취향을 가진 특정한 부류로 불렸다. 하지만 유년 시절 즐기던 장난감이나 만화 등에 향수를 느끼는 성인이 급속도로 늘면서 키덜트는 하나의 문화, 그리고 이를 넘어선 산업으로 발전했다. 지난 시절 큰 사랑을 받아왔던 콘텐츠가 다양한 형태로 재등장하며 시장의 규모도 해마다 20퍼센트 이상 성장하고 있다.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 짧게나마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삶의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 책에는 우리가 어린 시절 사랑하던 신데렐라, 백설공주와 같은 동화부터 슈퍼맨, 베트맨, 세일러문, 건담과 같은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문득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또한 콘텐츠의 시대적 배경과 히스토리, 제작 뒷얘기가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어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관계 사전
책들의정원 / 치아(治我) 지음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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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치아(治我) 지음
관계 맺기가 두렵거나 사랑 때문에 힘든 이들이 사람 앞에서, 사랑 앞에서 당당해지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안들이 담긴 ‘인간관계 사용설명서’. 친구나 연인은 물론 가족에게조차 꺼내기 쉽지 않은 ‘관계에 대한 고민’들을 Q&A 형식으로 하나씩 풀어 나간다. 외연을 넓혀 모든 연인과 부부들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해법과 온기 가득한 위로를 동시에 전한다. 나 자신을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면,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들 또한 자연스레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프롤로그 | 『관계 사전』의 올바른 사용법 1. 사랑과 전쟁 01. Q 무서운 집착에 너덜너덜해졌네요 02. Q 상상하던 연애는 이런 게 아니었는데… 03. Q 나 때문에 화난다는 남친, 무섭고 떨려요 04. Q 죽이고 싶다가도 포기하기는 싫고, 저 어쩌죠? 05. Q 남친 주위 여자들을 참을 수 없어요 06. Q 만나자마자 덤비는 남친, 달라도 너무 달라 07. Q 몸 대주는 것 같다는 여친 때문에 힘들어요 08. Q 여친의 충격 고백에 할 말이… 09. Q 보고 싶다는 문자, 하루라도 없으면 못 견뎌요 10. Q 연인처럼 행세하는 그 여자, 떼어놓고 싶어요 11. Q 이 남자의 사랑에 의문이 듭니다 12. Q 달라진 남친 때문에 속이 문드러져요 13. Q 소홀한 남친 때문에 나쁜 생각만 들어요 14. Q 연락은 뜸하고 만나면 잠자리만… 15. Q 일방적인 아내의 무시와 간섭에 지칩니다 16. Q 남편이 미워 섹스도 너무 싫어요 17. Q 배려 없는 섹스에 비참해져요 2. 잘못된 만남 01. Q 섹스만 원했던 전 남친, 바보같이 그립네요 02. Q 왜 저만 여자친구를 지켜줘야 합니까? 03. Q 가슴 때문에 괜히 미안해요 04. Q 어디까지 할지… 정말 소름 끼쳐요 05. Q 더 많이 경험하고 싶은데, 잘못인가요? 06. Q 외도라도 해야 할까요? 07. Q 하는 건 좋은데 모텔은 싫다니, 답답해요 08. Q 전 남친의 전화에 흔들립니다 09. Q 쉬운 여자가 된 것 같아 힘들어요 10. Q 잘빠진 유부남만 보면 성관계를 상상해요 11. Q 조건이 좋지 않은 남친과의 결혼이 꺼려져요 12. Q 두 남자 중 누구와 결혼해야 행복할까요? 13. Q 유부남 오빠가 절 갖고 놀다 버린 것 같아요 14. Q 나쁜 짓이지만 자꾸 유부남에게 끌려요 15. Q 그는 유부남인데… 섹스를 거절할 수 없어요 3. 과거와 상처 01. Q 결혼도 못하고 죽는 건 아닐까요? 02. Q 돌싱인 걸 숨기고 만났어요 03. Q 저를 피하기만 하는 여친 때문에 엉망입니다 04. Q 섹스리스에 지쳐 바람이 났어요 05. Q 남자와의 성관계가 두렵고 무서워요 06. Q 외도한 남편을 붙잡았지만 숨이 막혀요 07. Q 이별 후 매일매일 분하고 억울해요 08. Q 반복적인 남편의 바람, 버려지기 싫은데… 09. Q 성적 만족을 주는 남자를 만났어요 10. Q 남편이 준 상처, 다른 남자들로 극복한 줄 알았는데… 11. Q 맞바람 피웠지만 가정을 깨고 싶지 않아요 12. Q 섹스리스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3. Q 내 인생을 망가뜨린 남편, 용서할 수 없어요 14. Q 조건만 보고 결혼한 남편, 모든 게 거짓이었네요 15. Q 성추행 당한 후 매일 죽고만 싶어요 16. Q 성매매 경험을 알고 나니 더럽게 느껴져요 17. Q 겉은 남자, 속은 여자인 것 같아 미치겠어요 4. 선택과 변화 01. Q 매일 밤 자위로 시험에 집중하기 힘들어요 02. Q 결혼 문제로 불효녀가 될 판입니다 03. Q 과거 일로 들들 볶는 애인, 지긋지긋해요 04. Q 그가 아니면 누구와도 섹스를 못할 거 같아요 05. Q 일방적인 관계에 지쳐 절교하고 싶어요 06. Q 남친을 만족시키려 노력했는데… 07. Q 성적 감흥이 사라졌어요 08. Q 이제 평생 결혼하지 못할 거 같아 불안해요 09. Q 첫 이별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0. Q 첫 경험을 했던 전 남친과 재회하고 싶어요 11. Q 싸움 거는 아내, 못 참겠어요 12. Q 섹스 대신 야동만 보는 남편, 우울합니다 13. Q 왜 남편은 밤마다 그냥 잠들까요? 14. Q 성매매 업소를 검색한 남편, 의심을 멈출 수 없어요 15. Q 이혼하자는 남편, 마음을 되돌리고 싶어요 16. Q 능력 있는 다른 남편들이 너무 부러워요 17. Q 이혼, 꿈이면 좋겠어요 5. 사랑의 자격 01. Q 신체적 결함, 거부당할까 두려워요 02. Q 아이를 낳기로 했지만 두렵습니다 03. Q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섹스만 요구해요 04. Q 혼전순결 꼭 지켜야 하나요? 05. Q 나를 위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6. Q 늘 상대방 반응에 불안하고 예민해져요 07. Q 남자 앞에만 서면 벌벌 떨어요 08. Q 결혼하고 싶은데, 모든 것이 두려워요 09. Q 부족한 저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10. Q 조건이 나쁜 남친, 결혼이 망설여져요 11. Q 불륜 상대와의 재혼, 질투와 집착이 심해져요 12. Q 모솔이지만 당장 연애하고 싶진 않아요 13. Q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괴물이 되었어요 14. Q 중년인데 섹스 경험이 없어 창피해요 15. Q 사람들 속에서 행복을 찾고 싶어요 16. Q 조급하게 결혼을 밀어붙이다 헤어졌어요 17. Q 변태도 아닌데, 가슴에 노골적으로 집착해요 18. Q 술만 먹으면 성매매 업소에 갑니다“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일 평균 1만5,000, 누적방문 1,300만의 파워블로거이자 심리 및 성(性)문제 상담사 ‘치아(治我)’가 전하는, ‘사랑과 섹스, 상처와 치유’ 그 모든 ‘관계’의 심리학! 『관계 사전』은 관계 맺기가 두렵거나 사랑 때문에 힘든 이들이 사람 앞에서, 사랑 앞에서 당당해지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안들이 담긴 ‘인간관계 사용설명서’다. 친구나 연인은 물론 가족에게조차 꺼내기 쉽지 않은 ‘관계에 대한 고민’들을 Q&A 형식으로 하나씩 풀어 나간다. 저자는 이미 베스트셀러 『관계 수업』으로 수많은 연인들의 성(性)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낸 바 있다. 이번 책에서는 외연을 넓혀 모든 연인과 부부들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해법과 온기 가득한 위로를 동시에 전한다. 나 자신을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면,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들 또한 자연스레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모든 관계의 갈등을 푸는 키워드는 바로 ‘나’ 자신이다” 현대인들은 소통이 사라지고 깊이가 얕아진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가장 친밀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할 가족이 상처나 짐이 되고, 학창 시절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피상적인 관계밖에 만들지 못한다. 얼굴을 마주보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대신 SNS를 통해 소모적이고 의미 없는 대화만을 나눈다. 그렇게 현대인들은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고립시키고,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데 서툴다. 하지만 그 누구도 홀로 살아갈 수는 없으며, 언제까지나 관계에서 비롯된 상처를 끌어안고 있을 수만은 없다. 『관계 사전』은 관계 맺기가 두렵거나 사랑 때문에 힘든 이들이 사람 앞에서, 사랑 앞에서 당당해지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안들이 담긴 ‘인간관계 사용설명서’다. 친구나 연인은 물론 가족에게조차 꺼내기 쉽지 않은 ‘관계에 대한 고민’들을 Q&A 형식으로 하나씩 풀어 나간다. 일 평균 1만5,000, 누적방문 1,300만의 파워블로거이자 심리 및 성(性)문제 상담사 ‘치아(治我)’는 이미 베스트셀러 『관계 수업』으로 수많은 연인들의 성(性)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낸 바 있다. 이번 책에서는 외연을 넓혀 모든 연인과 부부들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해법과 온기 가득한 위로를 동시에 전한다. 나 자신을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면,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들 또한 자연스레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를 삶과 세상의 중심에 두고 생각하면, 복잡하게 얽힌 관계의 실타래가 풀린다” 이 책에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봄직한 일에서부터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싶은 일까지, 인생길을 걸으며 맞닥뜨리는 수많은 고민이 담겨 있다. 잘못된 삶의 기준과 가치관 때문에 고통을 받거나, 상처 받은 과거로 인해 지옥 같은 현재를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친구와 연인, 부부 간의 상처가 곪아 손을 댈 수 없을 정도가 되어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주변에 털어놓기에는 왠지 부끄러운, 그러나 그 아픔은 너무나 큰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굳이 상담사를 찾지 않고 가볍게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게 하기 위한, 다양한 아픔의 사례와 위로의 말이 담겨 있습니다. 살면서 고민이나 상처에 맞닥뜨려 힘들어질 때 그와 유사한 사연의 위치를 찾아 읽으시면 됩니다. 아마 사연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나와 비슷한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게 되실 겁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용기를 내는 데 있다. 나만 이렇게 힘든 문제를 겪는 게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잘못된 관계를 바로 잡고자 힘을 내야 한다. 더불어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잊고 있었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라고 전한다.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이기에 모든 관계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상처 역시 바로 ‘나 자신’이 치유할 수 있음을, 다양한 상담을 통해 일깨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아무런 문제없이 함께하는 것 아닐까? 하지만 타인과 함께 삶을 영위하다 보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고 힘겨운 시간이 오기 마련이다. 『관계 사전』이 인간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어린 왕자가 여우에게 그랬듯이 길들여진다는 것은, 친구를 얻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나를 잃어가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매일 4시에 찾아오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3시부터 마음속을 온통 설렘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이 더 이상 오지 않는 날부터는 죽을 것 같은 절망도 선사하는 경험이니까요. 하지만 가만히 살펴보시면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길들여지면서 나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나의 기준이 달라진 것뿐이죠. 결혼이라는 것은 단순히 ‘함께 산다.’라는 의미 외에도 가족과 가족이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도 있으며, 사랑의 증거로 태어나는 새 생명을 갖는다는 의미도 있어서 가능하면 사전에 확인할 것들을 모두 확인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은 이상이지만 결혼은 현실이며, 이혼한다는 것의 무게감은 단순히 연인이 헤어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다만, ‘효율성’을 추구하는 이런 가치들은 배우자가 ‘혼전순결’을 원할 때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효율성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본인의 가장 소중한 것을 주고 싶다는 가치관입니다. 또한 그 가치관 속에는 비록 결혼 후의 관계가 비효율적이어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있습니다. 젊은 여성분이 유부남에게 끌리는 메커니즘은 제복 판타지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제복은 보는 이에게 믿음과 안정감을 주는 요소이며 보호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 편히 기댈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매력적인 소재입니다. 유부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모두 흔들림 없는 탄탄한 지위를 구축했다는 이미지 때문에 보호받을 수 있다는 편안한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여기에 내가 챙겨 주기보다는 돌봄을 받거나 배려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해져 욕망을 키우게 됩니다. 물론 금지된 것을 더욱 갈구하게 되는 인간 본능의 심리도 영향을 줍니다. 이 메커니즘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어디에도 ‘나’라는 자아가 없다는 것입니다.
암! 이렇게 극복했다
한비CO / 한길수 (지은이) / 2019.11.25
15,000
한비CO
건강,요리
한길수 (지은이)
현대 성인병 열 가지(간염, 간 경화, 심근경색, 대장암, 합병증 에 의한 당뇨, 간에 복수, 간암 수술, 간암 재발 수술)와 췌장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병든 몸으로 봉사활동과 치료를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저자의 암 극복 체험 수기로,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암 판정 후 좌절 대신에 강인한 의지로 암과 싸워 극복한 저자의 생활과 치료 후기를 들려준다.1부 사 진_024 2부 투 병 생 활 _032 암은 왜 발생할까? _046 세포 속 산소결핍은 왜 생길까? _054 왜일까? _056 이제 국민들 차례다 _057 3부 암 발 병 원 인 암은 왜 발생할까? _046 4부 암 예 방 방 법 _050 세포 속 산소결핍은 왜 생길까? _054 왜일까? _056 이제 국민들 차례다 _057 5부 암 치 료 방 법_064 첫째. 식습관을 바꿔라 _068 1. 일반식단에서 유기농 식단으로 바꿔라 _068 2. 영양이 암 스위치를 켜기도 하고 끄기도 한다 _070 3. 4대 발암 물질을 금하라 _072 1) 가공된 기름을 금하라 _072 2) 설탕을 금하라 _073 3) 유제품과 과량의 단백질을 금하라 _076 4) 흰 밀가루/곡물을 금하라 _079 둘째. 생활 습관을 바꿔라 _081 1. 건강에 해로운 나쁜 생활 습관 _081 셋째. 생활환경을 바꿔라 _082 1. 몸과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라 _084 2. 건강기능 보조 식품을 섭취하라 _086 3. 독소를 제거하라 _091 4. 절식하라 _108 5. 따뜻한 물을 마셔라 _109 6. 사우나를 자주하라 _110 7. 봉사활동을 하라 _112 8. 송림욕을 하라 _114 9. 스트레스는 금물이다 _117 10. 열정적인 사랑을 하라 _119 6부 약 초 편_124 1. 약초란 무엇인가? _124 2. 음식의 5가지의 맛 _125 1) 신맛 _125 2) 쓴맛 _125 3) 단맛 _126 4) 매운맛 _126 5) 짠맛 _127 3. 식품 부위별 오행 배당 _129 1) 열매 _129 2) 꽃 _129 3) 잎 _130 4) 뿌리 _130 5) 씨 _130 6) 껍질과 수액 _130 4. 약초의 효능(800여 가지) _131 5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동의보감 음식 궁합 _170 6. 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동의보감 음식 궁합 _173 7.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물 _176 8. 먹어서 안 되는 독풀 _180 9.건강을 위한 건강주 _184 10. 산야초 자연 건강주 재료(110개 재료) _187 11. 건강을 지켜주는 효소 _189 12. 산야초 발효효소 재료(106개 재료) _193 7부 시와 수필 _196 1. 시 우리는 영원한 친구이어라 _196 용서하여 주소서 _199 인생 _202 세월아! 너만 가거라. _205 2. 산문 두 발로 걸을 수 있어 행복하다 _209 축사(외숙모님) _212 독자에게 당부의 말 _216 맺는말 _217 붓글씨 _219 음반과 악보 _227세 번의 암수술 후 췌장암 6개월 시한 부 판정을 받고 암을 극복한 저자의 후기 현대 성인병 열 가지(간염, 간 경화, 심근경색, 대장암, 합병증 에 의한 당뇨, 간에 복수, 간암 수술, 간암 재발 수술)와 췌장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병든 몸으로 봉사활동과 치료를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저자의 암 극복 체험 수기로,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암 판정 후 좌절 대신에 강인한 의지로 암과 싸워 극복한 저자의 생활과 치료 후기를 들려준다. 저자의 암 극복 이야기는 KBS, MBC, 채널A, TV 조선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투병 과정과 생활을 소개하였고, 여러 곳에서 암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저자는 암에 걸려도 절망이나 좌절하지 않고 강인한 의지로 치료에 임하면 암도 극복할 수 있다며, 저자가 실행한 치료 방법과 마음 자세, 생활 방법 등을 소개하면서 다른 암 화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저자는 환자들 자신의 건강, 특히 진단에 필요한 증상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 정기적으로 주치의와 상담해야 하며, 모든 식이 요법, 운동, 건강 증진을 위해 실천하는 생활 방식 또한 주치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본 책에 의해 습득한 지식, 구전으로 전해진 민간요법, 필자의 투병 과정을 요약 정리하여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판단과 선택은 독자의 몫이라고 밝히며 이 책을 통해서 부를 축적하려거나, 명예를 얻으려는 행위는 단연코 아님을 밝힌다고 하였다.그래서 찾아간 곳이 서울의 대학 병원, 종합검진결과 간암! 바로 수술 을 하고 나니 간에 복수 차는 것도 없어졌다. 주치의의 지시대로 몸 관 리를 잘하고 처방대로 약도 잘 챙겨 먹고 하였으나 결과는 재발이었다. 2015년 12월 간암 재발 수술을 하였고 2018년 9월 조기에 간암 완치판결 을 받았다.2018년 2월 생이별을 하여야 할 원수 같은 친구를 만나게 될 줄이야. 췌장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1개월을 탄식과 눈물로만 보내 다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사회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투병 생활을 하자고 생각하고 처음 봉사단 체를 만난 곳이 팔공산 동화사 입구 분수대 공원,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날개 달기 운동본부(외교 통상부 등록 836호)”와 인연이 되어 단체 에 홍보대사로 2004년 봄부터 2012년까지 9년 동안 만사천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봉사활동을 하며 인생은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색소폰을 배 우고 연주하며, 하모니카 연주, 마술공연, 사물놀이, 노래 등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르게 열심히 봉사하며 살았다. 또한, 금강경으로 12폭 병풍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의 붓글씨도 배웠다. 저의 투병 생활 경험 내용을 복지관, 노인대학을 다니며 무료강연도 하였다 저는 KBS 아침마당, 황금연못, MBC의 기분 좋은 날, 채널A에 헬 로 굿 맨과 닥터 지바고, MBN에 생생 정보와 TV조선 스페셜, 신문사 등 여러 번 출연했고 기사화됐었다.방송 출연 후에, 또 복지관에 강연이 끝나면 어르신들이나 시청자와 상담을 하게 되고 상담자 대부분이 말기 암 환자이거나, 전신 전이나 일 부 장기에 전이가 되어 시한부 진단을 받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다.많은 사례자 중 나의 투병 과정을 실천했던 환자들은 살아 있고 실 천을 하지 않은 환자는 시한부 일정보다 한두 달 덜 사거나, 더 사는 정도였다.
활쏘기의 나침반
학민사 / 정진명 지음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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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민사
소설,일반
정진명 지음
저자는 1999년에 국궁인들의 입문 필독서로 자리 잡은 를 이미 낸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유행하는 활터의 사법과 풍속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우리 활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일과 그 기준들을 속속들이 밝히고자 전작보다 조금 더 묵직해진 을 집필했다. 이 책은 우리 전통 문화의 가장 중요한 분야인 활쏘기에 숨겨진 중요한 원리를 파악하여 올바르게 계승하고 그것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그러기에 활을 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추천사/성낙인 추천사/장영학 제1부 활을 보는 몇 가지 관점 1.스포츠 2.민속놀이 3.전통풍속 4.예법완성의 방편 5.득도의 수단 6.양성의 술법 7.활쏘기의 전통과 앞날 활터와 사풍 1.사풍의 여러 가지 문제들 2.버려야할 말, 궁도 3.부풀려진 믿음, 정간 4.사풍의 기준, 황학정 5.구경꾼들을 위한 배려 6.신사교육 7.활터 사람들 8.활터의 에절 9.활터의 하루생활 10.활터의 의례 11.손님 접대 12.경기 중 예절 13.남은 분제들 : 우리 활의 미래 14.사풍은 활터의 얼 국궁사 시대구분론 1.시대구분의 실제 2.사냥시대의 활 3.전쟁시대의 활 4.화포시대의 활 5.총포시대의 활 6.스포츠 시대 7, 우리 활의 숙제 조선궁술연구회 출범 전후 1.사궁회 문제 2.매일신보 기사와 경성궁술회 3.조선궁술연구회 이전의 궁술게 동향 4.조선궁술연구회 출범의 주역, 성문영 5.활터의 운영체계 6.황학정의 사두 기년 문제 7.조선궁술연구회의 창립연도 문제 8.오류가 바로 잡히기를 기대하며 제2부 사법 총론 : 온깍지 사법의 정의 1.온깍지의 어원과 전파 과정 2.사법논의의 실제 3.전통사법의 실제 4,온깍지 사법의 정의와 의의 5.전통사법 논의의 앞날 6.바람직한 사법 논의를 의하여 한국의 전통사법 : 온깍지 사법의 실제 1.머리말 2.전통사법의 실제 3,맺음말 4.요약(ABSTRACT) 전통사법의 짤심 원리 1.태극권의 기원과 문파 2.전사경의 원1929년에 나온 『조선의 궁술』은 5천년 역사의 우리 활쏘기를 정리한 유일한 책이다. 그 전에는 활에 관한 기록이 전혀 없다가 일제의 통치가 완전히 자리 잡은 시기에 책이 나왔다. 이것은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절대 절명의 위기에 우리 조상들은 활쏘기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렇다면 그 후의 활쏘기는 이것을 충실히 계승한 것이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우리 활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확보하는 유일한 길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 후, 한국의 활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일제강점기에 선배들이 목숨 걸고 지키려 한 『조선의 궁술』 속 활쏘기가 그대로 살아있을까? 불행하게도 답은 그렇지 않다. 활터는 지난 80년간 너무나 많이 달라졌다. 복장이나 관습 같은 것은 세월 따라 조금씩 변하는 것이라고 쳐도, 가장 중요한 사법은 완전히 달라져서 『조선의 궁술』에 그려진 정통사법은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상태다. 80년 전에는 병으로 간주되던 이른바 반깍지 동작이 사법의 대세를 이루어 정통 사법을 비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법만 그런 것이 아니다. 활터의 여러 가지 중요한 풍속이 사라지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고, 또 이미 많이 바뀌었다. 흥을 돋우던 활 백일장이나 엄정한 격식과 규율을 자랑하던 편사는 사라져가고, 일본 활의 개념인 궁도와 단급제도에 활터는 과녁 맞추기의 도장으로 전락해버렸다. 다양한 풍속이 사라지고 과녁 맞추기 능력만이 자랑거리가 되었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이 책의 출발점은 바로 이런 의문점이다. 저자는 1999년에 국궁인들의 입문 필독서로 자리 잡은 『한국의 활쏘기』를 이미 냈다. 그런데도, 다시 10년이 지난 뒤에 이런 묵직한 책을 내는 것은, 개설서로는 만족할 수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란 한 마디로, 『조선의 궁술』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단순히 복고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수많은 비밀과 원리를 밝혀서 현재 유행하는 활터의 사법과 풍속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우리 활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일과 그 기준들을 속속들이 밝혔다. 한국의 활쏘기는 오랜 세월에 걸쳐 다듬어진 분야이기 때문에 한 개인이 짧은 시간에 수련한 경험만 가지고는 알 수 없는 오묘한 세계가 있다. 그런 세계는 구결과 비전을 통해서 전해온다. 지금까지는 그 부분에 대해 거론한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저자는 지난 10년간 활터에 전해오는 구결과 비전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접근하여 전통이라는 말 속에 숨은 무궁무진한 원리와 가치를 찾아냈다. 『활쏘기의 나침반』이라고 제목을 정한 것은 기준이 무너져서 생긴 전통에 대한 혼란을 정리하여 우리 활의 미래를 열 수 있는 기본을 제시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전통 문화의 가장 중요한 분야인 활쏘기에 숨겨진 중요한 원리를 파악하여 올바르게 계승하고 그것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그러기에 활을 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에게까지도 새로운 눈을 열어줄 것이다.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알에이치코리아(RHK) / 사업하는 허대리(N잡하는 허대리)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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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업하는 허대리(N잡하는 허대리) (지은이)
우리는 원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시간만큼, 하고 싶은 나이까지 하며 먹고살 수 있기를. 이 작은 소망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내 사업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망설여지는 건, 실패가 두려워서 아닐까? 유튜브 ‘N잡하는 허대리’ 채널을 만들고 몇 달 만에 20만 이상의 구독자를 모으며, 모든 직장인에게 월급으로부터 독립할 것을 주창했던 허대리가, 이제 사업하는 허대리로 돌아왔다. 투잡, N잡으로 갈고닦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가로 변신한 그가 쓴 이 작은 책은,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의 안개를 걷어내 성공적인 사업에 이르는 길을 또렷이 보여준다. 허대리가 직접 기획한 스몰 비즈니스 캔버스를 따라 타깃을 정하고 수요를 파악해 자신만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별하면, 마침내 ‘내 사업’이 보일 것이다. 시작은 미약해도 나중은 창대할 수 있도록 과정을 치밀하게 다져가고 싶은 ‘퇴사준비생’이라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말자. 이 책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사업자 보험이 될 테니!프롤로그 100만 원을 벌더라도 내 사업으로 1단계 사업가의 마인드 세팅 직장인과 사업가는 다른 종족이다 | 사업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 회사는 사업을 하기 위해 다니는 곳이다 | 사업은 위험한 것이 아니다 | 보상은 결과에 따라 받아야 한다 | 공부는 그만, 60% 준비되었을 때 시작할 것 | 완벽이 아닌, 완수에 익숙해져라 | 일은 벌려 놓고 책임지면서 진행하는 것 | 사업은 고통스럽지만 고통의 역치는 높아진다 |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해서 못 하는 것 | 1등을 못 해도 괜찮다 | 사업도 농사처럼 시간이 필요하다 | 사업이 직장생활보다 안정적인 이유 | 직장생활을 보면 사업 성공률이 보인다 | 사업하기에 부족한 사람? | 사업은 선한 것이다 | 꼭 직원을 뽑고 규모를 키워야 할까? 2단계 사업의 첫 단추, 강점 찾기 내가 휘두를 무기를 찾아라 |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라 | 기술이 있으면 굶어 죽지 않는다 | 많이 실패할수록 성공률은 높아진다 | 다지선다가 아닌, 사지선다이다 | 삽질한 만큼 건물은 튼튼해진다 | 내가 이길 수 있는 판으로 가라 |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 경험에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말 것 | 1등을 보고 배우자 | 3개월, 6개월, 9개월의 법칙 3단계 강점에 맞는 사업 기획 1 내 사업을 찾는 6개의 문 2 첫 번째, 대행 사업의 방 3 두 번째, 교육사업의 방 4 세 번째, 제품 사업의 방 5 네 번째, 콘텐츠 사업의 방 6 다섯 번째, 중개 사업의 방 7 여섯 번째, 시스템 사업의 방 8 예제를 활용한 연습 4단계 나만의 사업 구축하기 1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하기 타깃 섹션 | 니즈 섹션 | 솔루션 섹션 | 수익 모델 섹션 2 브랜드 정체성 만들기 네이밍 | 브랜드 컬러 | 폰트 | 캐치프레이즈 3 소개 페이지 만들기 10개의 박스 | 문제 제기 박스 | 해결 박스 | 서비스 설명 및 이득 제시 박스 | 구매 촉진 박스 4 고객 만나러 가기 5단계 사업을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돈은 가치를 교환할 때 생긴다 | 가치는 상대적이다 | 잘하는 사람보다 믿을 만한 사람 | 처음엔 못 벌어도, 나중에 벌면 된다 | 차별화가 곧 사업의 실력이다 | 박리다매 혹은 고급화 | 상품화 없이는 수익도 없다 | 작게 시작하고 빨리 망해볼 것 | 일단 10만 원이라도 벌어라 | 투잡으로 시작하고, 본업은 늦게 놓을 것 | 공짜로는 일하지 말라 6단계 사업 확장과 마케팅 1 상품을 팔려면 먼저 사람을 모아라 | 좋은 것을 무료로 줄 때 사람은 모인다 |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 | 팔지 말고 도와주라 | 신규 고객보다 기존 고객을 붙잡아라 | 한 고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 | 일단 예쁘게 만들어야 한다 | 최상의 마케팅은 제품의 질, 최고의 전략은 입소문 | 마케팅은 천박함과 고상함 사이의 줄타기 | 혼자 하지 말고 위임하라 | 직원 영입은 알바부터 차근차근 | 딱 2년 선배나 매출이 3배 높은 선배를 찾아라 | 리스크를 줄이는 10%의 법칙 | 사업은 연날리기와 같다 보너스 단계 사업가의 자기계발 배울 때 강의 결제부터 하지 말 것 | 인풋과 아웃풋의 비율은 1:9 | 효율적인 독서법 | 최고의 인맥 관리법 | 확실한 멘탈 관리법 | 단순한 시간 관리법 | 에필로그 사업은 정전된 집을 밝혀가는 것이다“뭐 해, 당신의 사업을 하지 않고?” 퇴준생을 위한 71가지 비즈니스 가이드 우리는 원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시간만큼, 하고 싶은 나이까지 하며 먹고살 수 있기를. 이 작은 소망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내 사업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망설여지는 건, 실패가 두려워서 아닐까? 유튜브 ‘N잡하는 허대리’ 채널을 만들고 몇 달 만에 20만 이상의 구독자를 모으며, 모든 직장인에게 월급으로부터 독립할 것을 주창했던 허대리가, 이제 사업하는 허대리로 돌아왔다. 투잡, N잡으로 갈고닦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가로 변신한 그가 쓴 이 작은 책은,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의 안개를 걷어내 성공적인 사업에 이르는 길을 또렷이 보여준다. 허대리가 직접 기획한 스몰 비즈니스 캔버스를 따라 타깃을 정하고 수요를 파악해 자신만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별하면, 마침내 ‘내 사업’이 보일 것이다. 시작은 미약해도 나중은 창대할 수 있도록 과정을 치밀하게 다져가고 싶은 ‘퇴사준비생’이라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말자. 이 책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사업자 보험이 될 테니! “단돈 100만 원이라도, 내 사업으로 벌고 싶다!” | 예비 사업가를 위한 스몰 비즈니스 참고서 | 바야흐로 ‘대사직 시대(The Great Resignation)’이다. ‘레지그네이션’이란 해시태그를 단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직장인의 ‘퇴사 브이로그’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가운데, 엔데믹 이후 대기업들의 재택근무 종료 선언이 3040 젊은 직장인들의 퇴직 열풍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회사 그만두고 내 사업을 해볼까?’ ‘내가 월급만 보고 살 것 같으냐?’라는 다소 도발적인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던 유튜버 N잡하는 허대리가 ‘사업하는 허대리’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전작 《N잡하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을 출간한 지 3년 만이다. 그의 변화된 이름에서, 월급 외 수익을 만드는 각종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며 ‘N잡’ 전도사 역할을 담당했던 그가 이제는 월급쟁이와 N잡러에서 벗어나 진짜 사업가로 변모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실, 대학 시절 전공 교수님의 기억 속에 ‘휴학을 제일 많이 한 학생’으로 남았다는 허대리가 휴학을 하고 한 일도 사업이었다. 문화 공연 기획, 애플리케이션 개발, 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시도하며 숱한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다. 하지만 이로써 예리해진 비즈니스와 마케팅 감각으로 마침내, 유튜브 ‘N잡하는 허대리’라는 채널을 성공시킬 수 있었고, 본격 사업의 세계로 뛰어들어, 미디어, 커뮤니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하며 진정한 사업가가 되었다. 이 책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은 사업을 하며 겪은 수많은 성공과 실패에서 얻은 교훈과 노하우를 정리한 허대리의 일기장이자, 후배 사업가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친절한 필기 노트이다. 취준생(취업준비생)이 아닌, 퇴준생(퇴사준비생), 사준생(사업준비생)이 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만큼만 하려면, 사업만이 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자문해야 할 것이 있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그 강점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가? 강점을 수익화할 사업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가? 그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런 질문에 막힘 없이 대답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부터 읽어라! 내 사업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장님, 팀장님 몰래 읽어야 할 책 회사는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허대리는 사업을 반드시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중 하나로 이를 꼽는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 언젠가는 사업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평생 대기업에 다니다 정년 퇴임한 사람도, ‘철밥통’ 공무원으로 퇴직한 사람도 결국 치킨집 사장으로 귀결된다는 이야기가 우스갯소리가 아니었나 보다. 그렇다면 어떤 사업을 해야 할까? 그저 지금 핫하다는 사업 트렌드를 좇거나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유튜버로 전향해야 하는 걸까? 많은 사람이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하겠다고 마음먹지만, 그중 대다수는 구체적인 사업안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내가 어떤 사업을 해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허대리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짚기 위해, 이 책 프롤로그에 ‘사업가 진단 테스트’를 담았다. 20개의 항목에 답하다 보면, 본인에게 사업가의 자질이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독자를 사업가로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1단계 사업가의 마인드 세팅에서는, 직장인의 뇌를 ‘사업가의 뇌’로 전환하는 패치가 진행된다. 2단계는 사업의 첫 단추가 되는 강점을 찾는 단계다. 사업이라는 전쟁터에서 휘두를 자신만의 무기를 어떻게 찾는지 보여준다. 3단계 강점에 맞는 사업 기획에서는 ‘내 사업’을 찾는 6개의 문을 공개하는데, 이를 통해 각자 기질에 맞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기획할 수 있다. 4단계는 이 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나만의 사업을 구축하는 단계다. 허대리가 특별히 고안한 ‘스몰 비즈니스 캔버스’를 작성해 사업의 타깃, 니즈, 솔루션, 수익 모델을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며 소개 페이지까지 작성할 수 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당신의 사업이 이 단계에서 눈으로 보듯 선명해질 것이다. 5단계 사업을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에는, 사업 선배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잔소리가 담겼다. (듣기는 싫지만) 사업할 때 떠올리면 진짜 유용할 세세한 팁이 가득하다. 6단계는 사업 확장과 마케팅이다. 창업해 막 수익을 내기 시작한 초짜 사업가가 고민하게 될 사업 확장과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와 깨달음들이 실렸다. 마지막 보너스 단계에서까지 허대리는 친절함을 놓지 않는다. 그가 많은 구독자와 후배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기도 한 이 장에서는, 학습과 인풋, 독서, 인맥, 멘탈, 시간 관리에 이르는 사업가의 자기계발 비결이 담겼다. 이름만 대도 알 법한 대기업의 CEO나 무수한 팬과 멘티를 거느린 대표들은 당신에게 ‘어떤’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지 일러줄 것이다. 기업가 정신이나 사업가의 사회적 책임을 논할 수도 있다. 하지만 허대리가 쓴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은 당신이 지금 ‘무슨’ 사업을 당장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일러주는 책이다. 불과 몇 년 전에 시작해 산전수전을 겪은 뒤, 작지만 강한 회사를 일궈낸 사업가만이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지침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엉덩이가 들썩일 것이다. 하나, 사장님과 팀장님 몰래 읽기를 권한다. 사업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할지 스스로 모든 스케줄을 결정하고 그것이 맞는다는 확신이 들면 곧바로 수행해야 합니다. 대다수 직장인은 어떤가요? 의사결정 능력은 물론 자기 확신도 부족합니다. 이 2가지가 부족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라, 그 어떤 이벤트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실행하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이죠. 제가 사업 초반에 많이 저지른 실수입니다. 그저 책상 앞에 앉아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몇 가지를 기획한 뒤, ‘과연 될까?’ ‘사람들이 좋아할까?’ ‘이게 팔릴까?’ 같은 걱정으로 처음에 가졌던 확신만 서서히 갉아먹은 뒤, 결국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은 채 숱한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내 결정이 맞는 것인지 지금은 모릅니다. 나중에야 알게 되지요. 그 나중을 보기 위해서라도 일단은 결정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1단계 사업가의 마인드 세팅 누구에게나 자신 있는 분야가 하나쯤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사업이라는 나무를 어디에 심어야 할지 알 수 있죠. 규모가 작은 회사는 대표의 역량이 곧 회사의 강점이 됩니다. 대표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분야에 능한지 모른다면 회사 역시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회사가 됩니다. 나의 강점은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유용한 강점 검사 도구가 여럿 있지만, 경험상 제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당장 일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실망시킬 각오로 말이죠. 하다 보면 내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이 가려집니다. 그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적은 노력만으로 좋은 성과가 나오는 분야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강점이자 회사의 강점이 될 것입니다./ 2단계_사업의 첫 단추, 강점 찾기
약용식물 활용법 2
다차원북스 / 배종진 지음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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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북스
취미,실용
배종진 지음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권에 이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추가로 엄선했다. 2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천연벌꿀, 은조롱, 뽕나무, 약모밀, 지치, 더덕, 도라지, 칡, 으름덩굴, 작약, 갈대, 목단, 치자나무, 원추리, 화살나무, 다슬기, 쇠비름, 초피나무, 배초향, 꿀풀, 노각나무, 바위솔, 넉줄고사리, 딱총나무, 골담초, 마삭줄, 담쟁이덩굴, 고로쇠나무, 독활, 엄나무 등이다.01 자연이 준 최고의 영약 천연벌꿀 02 하얀 머리카락을 검게 만들어 주는 은조롱 03 미백효과가 뛰어나고 발모를 촉진하는 뽕나무 04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고운 살결을 만들어 주는 약모밀 05 피부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는 지치 06 폐의 진액을 생성하여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더덕 07 폐 기능을 강화하여 가래를 삭이는 도라지 08 체내 진액을 생성하고 주독을 해독해 주는 칡 09 기혈순환을 순조롭게 하고 소변을 시원하게 배출하는 으름덩굴 10 혈액을 맑게 하고 기혈순환을 조화롭게 하는 작약 11 체내 중금속을 배출해 주고 해열작용이 우수한 갈대 12 해열작용이 탁월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목단 13 가슴의 울화를 없애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치자나무 14 근심 걱정을 단숨에 날려 보내는 원추리 15 정기(正氣)를 북돋워 주고 사기(邪氣)를 몰아내는 화살나무 16 손상된 간 기능을 돌아오게 하는 다슬기 17 당뇨병에 좋고 종기를 치료하는 쇠비름 18 어독(魚毒)을 풀어주는 최고의 향신료 초피나무 19 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어독을 해독해 주는 배초향 20 항암효과가 우수하고 간열(肝熱)을 내려주는 꿀풀 21 항산화작용이 탁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노각나무 22 면역력을 높여 주고 항암작용이 뛰어난 바위솔 23 간신(肝腎) 기능을 자양하여 근육과 뼈를 강화해 주는 넉줄고사리 24 부러진 뼈를 신속하게 붙여 주는 딱총나무 25 근골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골담초 26 뼈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마삭줄 27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관절통을 치료하는 담쟁이덩굴 28 혈액을 맑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고로쇠나무 29 중풍을 막아주고 관절염을 낫게 하는 독활 30 풍습사(風濕邪)를 제거하여 통풍을 치료하는 엄나무 주요 참고 문헌 및 인용 서적 찾아보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이야 말로 최고의 질병치료약! -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약용식물 사진 340여 장 수록 약용식물은 인간에게 필요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먹고 마시고 호흡하는 가운데 중금속, 농약, 매연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각종 오염물질이 자신도 모르게 체내에 쌓여 암, 백혈병, 고혈압, 당뇨병, 피부질환, 만성피로증후군, 관절염 같은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이야 말로 최고의 질병치료약이라 할 수 있다. 약용식물은 인간에게 필요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며, 노화를 지연시키고 질병을 치료한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생리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대자연의 큰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 우리 주변의 풀과 나무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박사 배종진 교수(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의 신간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권은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권에 이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추가로 엄선했다. 2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천연벌꿀, 은조롱, 뽕나무, 약모밀, 지치, 더덕, 도라지, 칡, 으름덩굴, 작약, 갈대, 목단, 치자나무, 원추리, 화살나무, 다슬기, 쇠비름, 초피나무, 배초향, 꿀풀, 노각나무, 바위솔, 넉줄고사리, 딱총나무, 골담초, 마삭줄, 담쟁이덩굴, 고로쇠나무, 독활, 엄나무 등이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지구상에는 50만 종 이상의 식물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80과 243속 4,2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데, 이중 1,000여 종이 약용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과 나무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약용식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면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알고 쓰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밝힌 2권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탈모와 미백 등 피부질환, 폐·신장질환, 항암, 중금속해독 등 현대인의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물 외에 <천연벌꿀>과 간질환에 도움이 되는 <다슬기>를 포함했다. 둘째,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유사 식물, 독초구별법 등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약용식물의 약용부위, 채취시기·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사진 340여 장을 삽입했다. 넷째, 우리 선조들이 집대성한 고전문헌과 의학서적을 기초로 필자가 체험한 내용 및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기술했다. 이번에 펴낸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권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뽕나무, 더덕, 도라지, 칡, 갈대, 담쟁이덩굴 외에 약효가 뛰어난 천연벌꿀, 지치, 꿀풀, 넉줄고사리, 골담초 등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KBS 제1라디오 <싱싱농수산> 프로에 매주 고정 출연, <약용식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매주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사계절 약용식물 사진들 가운데 생생한 현장 사진 340여 장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하겠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다. 우리 산야에는 현대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용도와 가치에 맞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곳에도 쓸모없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 것이다. 필자는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산꾼으로 틈만 나면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하나의 약용식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수십 번 현장 답사를 하면서 연구해왔다. 산을 향한 필자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화하고 그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일반인에서부터 한약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한방 관련학과 학생이나 교수 등 한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건강지킴이가 되길 기대해 본다. 1권과 2권에 소개된 60종의 약용식물을 잘 활용하면,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훌륭한 <약용식물보감>이 될 것이다. 저자는 금년 중 약용식물 40종을 추가한 《우리 몸에 좋은 약용식물 활용법 3》(1~3권 총 100종의 약용식물 수록)을 발행할 계획이다.벌꿀은 우리 몸의 열을 내려 주고 소화기관을 따뜻하게 한다. 진액을 생성해 주고 마른 것을 윤택하게 한다. 통증을 완화하고 갈증을 멈추어 준다. 약물이나 식물 중독을 해독해 주고 원기를 북돋워준다.한방에서는 토종꿀벌이나 양봉꿀벌의 벌꿀[(봉밀蜂蜜)]을 약재로 쓰고, 우리 몸의 부족한 것을 보태주고 자양하는 보익약(補益藥) 중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보기약(補氣藥)으로 분류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우리 몸의 비장과 대장, 폐를 이롭게 하는 약재이다. 꿀벌의 벌꿀 외에 꿀벌집, 꽃가루[화분(花粉)], 프로폴리스, 밀랍도 약재로 쓸 수 있다.*우리나라와 북한에서는 은조롱 뿌리를 백수오, 중국에서는 이엽우피소(異葉牛皮消)와 대근우피소(大根牛皮消) 뿌리를 백수오, 은조롱 뿌리는 격산소(隔山消) 또는 비래학(飛來鶴)으로 부르고 있다. 중국 일부 문헌에서는 문제가 되었던 이엽우피소를 은조롱과 동일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언급하고 있고, 대만과 함께 이엽우피소를 식품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엽우피소는 주요성분이 다를 뿐만 아니라 장복하면 간독성, 신경쇠약, 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은조롱은 혈을 보충해 주고 자양, 강장작용을 한다. 간장과 신장을 보(補)해 머리카락과 수염이 일찍 희어 지는 것을 막아준다. 한방에서는 인삼보다 온보지력(溫補之力, 성질이 따뜻한 약물로 허한을 치료하는 힘)이 우수하여 인삼의 대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한다.*뽕나무는 암세포의 활성을 억제하고 사멸한다. 혈당과 혈압을 떨어뜨리고 항염 및 항균작용을 한다. 잎과 뿌리는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저해하여 피부를 곱게 하는 미백작용을 한다. 뽕나무 가지는 모공에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을 튼튼하게 하여 발모를 촉진한다. 체내의 열을 내려 주고 진해 및 거담작용을 한다.*약모밀은 메밀과 닮았는데 약으로 쓰여 약메밀로 부르다가 약모밀이 되었다. 잎과 줄기를 만지거나 자르면 물고기 비린내가 진하게 나서 어성초(魚腥草), 효능이 좋은 중요한 약이라 하여 중약(重藥), 잎이 자주색으로 물들어 있고 비린내가 나서 자배어성초(紫背魚腥草), 전초에서 돼지우리에서 나는 냄새가 난다 하여 취저소(臭猪巢), 일본에서는 10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약이라 하여 십약(十藥)이라고 부르는데, 민간에서 쓰는 제1의 약용식물이다. 중국에서는 즙채라고 한다.약모밀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줄뿐만 아니라 피부사상균에 대한 항균작용을 한다. 피부를 매끄럽고 윤택하게 하여 피부미용에 좋다. 사춘기 여드름, 뾰루지,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다.*지치는 표피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증강한다.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혈압을 떨어뜨린다.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당을 낮춘다. 우리 몸의 열을 내리고 항진균, 항바이러스 등의 효능이 있다.한방에서는 지치 뿌리[紫根(자근)]를 약재로 쓰고, 우리 몸의 열을 내려주는 청열약(淸熱藥) 중 청열양혈약으로 분류한다. 맛은 달고 짜며 성질은 차다. 우리 몸의 심장과 간장을 이롭게 하는 약재이다.*더덕은 자양강장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이나 성 기능을 향상한다. 우리 몸의 열을 내려주고 해독작용을 한다. 진액을 생성하여 폐를 윤택하게 하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 동물실험에서 혈액의 적혈구 및 헤모글로빈 수치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이 확인되었다.한방에서는 더덕뿌리[양유근(羊乳根)]를 약재로 쓰고, 우리 몸의 부족한 것을 보태주고 자양해 주는 보익약(補益藥) 중 보음약(補陰藥)으로 분류한다.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평하다. 우리 몸의 간장, 대장, 폐를 이롭게 하는 약재이다. 도라지는 폐를 이롭게 하는 약재이기는 하나 음허[(陰虛, 체내의 진액(津液), 정(精), 혈(血) 등의 음액(陰液)이 부족한 것)]로 생긴 오래된 기침 가래나 기침을 할 때 피가 섞여 나오는 폐결핵 환자는 다량을 장복하지 않도록 유의한다.도라지는 자연 상태에서 수십 년 자란 것이 발견되기도 하나 재배를 하게 되면 3년차 되는 해부터 뿌리가 썩기 시작하여 수확량이 떨어진다. 이러한 현상은 화학비료를 많이 주거나 제초제, 살충제 등을 뿌림으로써 토양이 나빠져 도라지가 더 이상 영양분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이므로 3년이 되는 해에 다른 장소로 이식해 줘야 한다.*칡은 우리 몸의 열을 내려 주고 주독(酒毒)을 해독한다. 진액을 생성하여 갈증을 풀어주고 혈당을 떨어뜨린다.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경련을 막아준다.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간세포보호작용을 한다.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소변으로 중금속을 배출한다.《동의보감》에는 칡에 대해 “풍한(風寒)으로 머리가 아픈 것을 낫게 하고 땀구멍을 열어 주며 술독을 푼다. 번갈(煩渴, 가슴이 답답하고 목마른 것)을 멎게 하고 음식 맛을 나게 한다. 소화를 잘 시키고 가슴의 열을 내려준다. 진액을 생성하고 갈증을 멎게 한다. 술로 생긴 병에 쓰면 아주 좋고 소갈(消渴)도 치료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으름덩굴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심화(心火)를 내려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 불안한 증세를 완화한다. 습열사(濕熱邪)를 소변으로 시원하게 배출한다. 동물실험에서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하는 항암작용이 입증되었다.《동의보감》에는 으름덩굴에 대해 “오림(五淋, 소변을 볼 때 심한 통증이 있고 소변이 잦으나 잘 나오지 않으면서 방울방울 떨어지는 질병)을 치료하는데 관격(關格)이 된 것을 열어준다. 오줌이 자주 나오면서 몹시 아픈 것을 치료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작약은 임상실험에서 간암세포의 세포괴사를 유도하는 항암작용이 입증되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혈압을 떨어뜨리고 적혈구의 활동을 증가한다. 췌장세포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떨어뜨린다. 위장운동을 항진시켜 위액분비를 억제한다. 항염증작용 및 진경·진정작용을 한다.*갈대는 진액을 생성하여 갈증을 해소하고 위열(胃熱)과 폐열(肺熱)을 내려준다. 중금속을 소변으로 배출하고 가슴이 답답한 번열(煩熱)을 내려준다. 대변이 잘 나오도록 하고 주독을 풀어준다.《동의보감》에는 갈대에 대해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소갈(消渴)과 외감열(外感熱, 피부나 호흡기를 통해 나쁜 기운이 침범하여 발생한 열)을 치료하고 음식 맛을 나게 하며, 목이 막히는 것, 임산부의 심열(心熱)과 이질, 갈증을 멎게 한다. 헛구역질과 딸꾹질을 치료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목단은 관상동맥과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떨어뜨린다. 위장운동을 강화하고 경직된 근육을 이완한다. 혈소판응집을 억제하여 뭉친 어혈을 없애주고 생리불순을 치료한다. 항염증, 항세균, 항바이러스, 지혈작용을 하고 통증을 완화한다.한방에서는 목단의 뿌리껍질[목단피(牡丹皮)]을 약재로 쓰고, 우리 몸의 열을 내려주는 청열약(淸熱藥) 중 청열양혈약으로 분류한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차다. 우리 몸의 심장과 간장, 신장을 이롭게 하는 약재이다. 치자나무는 항산화작용이 강해 암세포의 활성을 억제하고 사멸을 촉진한다. 췌장의 장간막내(腸間膜內, 장 복막의 일부분으로 혈관, 림프관, 신경이 지나감) 혈류를 증가시켜 췌장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떨어뜨려 준다.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간세포를 보호하여 간의 해독을 향상한다.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혈압을 떨어뜨린다. 항염증 및 진정, 지통, 지혈작용이 우수하다.*원추리는 담즙분비를 촉진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신경과민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항염증 및 지혈작용을 하고 결핵균에 대한 항균작용을 한다. 우리 몸의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멈추며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준다.《중약대사전》에는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분(血分)의 열사(熱邪)를 제거한다. 몸이 붓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황달, 자궁출혈을 다스린다.”라고 적혀 있다.*화살나무는 관상동맥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모세혈관까지 혈액이 잘 돌게 하며 뭉친 어혈을 풀어준다. 항산화작용이 강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췌장기능을 강화하여 인슐린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떨어뜨린다.한방에서는 화살나무의 코르크질이 붙어 있는 줄기[귀전우(鬼箭羽)]를 약재로 쓰고,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뭉친 어혈을 풀어주는 활혈거어약(活血祛瘀藥)으로 분류한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약간 독이 있다.*다슬기에는 단백질, 비타민 A · B, 칼슘, 철,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다슬기는 고단백 저지방 자양강장식품이다. 오래전부터 간질환과 심장병, 피부병, 자양강장, 숙취해소에 좋은 식품으로 애용해 왔다. 하지만 폐디스토마를 일으키는 제1중간 숙주동물이기 때문에 사람이나 개, 고양이가 날 것이나 덜 익힌 것을 먹으면 폐디스토마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쇠비름은 우리 몸의 열을 내려 주고 종독(腫毒, 심한 부스럼이나 종기로 생긴 독)을 해독한다. 장내 세균에 대한 항균작용을 하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한다. 인체의 세포를 보호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쇠비름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체내 유해산소와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쇠비름에는 수은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수은은 체내에서 온갖 질병을 유발시키는 중금속 수은이 아니라 독성이 전혀 없는 인체에 유익한 식물성 수은화합물이다.*우리가 초피나무와 산초나무를 혼동하는 이유는, 일제강점기 전후로 발간된 대부분의 책자에 초피나무와 산초나무를 구별하지 않고 산초나무라고 표기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들이 초피나무를 산초나무와 함께 산초(山椒)라고 부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초피나무는 암세포주에 대한 항암, 항염증 및 신체 국소 부위에 대한 마비작용을 한다. 위장의 긴장을 완화하고 소화가 잘되게 한다. 살충, 살균 및 어독(魚毒)에 대한 해독작용을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치솟는 기를 내리며 양기를 돕는다.*배초향과 비슷한 식물로 향유가 있는데 잎과 줄기, 꽃이 비슷하여 혼동하기도 한다. 그러나 꽃이 피었을 때 배초향은 사방팔방으로 꽃봉오리 전체에 꽃이 핀다. 하지만 향유는 한쪽 방향 즉 편향성으로 쏠려서 꽃이 핀다.배초향은 암세포주에 대한 세포독성을 나타내고,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한다. 우리 몸의 열을 내려 주고 진정작용을 한다. 항산화작용을 하고 노화를 방지한다.*꿀풀은 우리 몸의 간화(肝火)를 내려주고 기혈(氣血)이 체내에 뭉쳐 있는 것을 풀어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압을 안정적으로 떨어뜨린다. 면역력을 증강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한다. 항염증·항균작용이 탁월하고 소변을 시원하게 배출하는 이뇨작용이 강하다.꿀풀은 임상실험에서 신체의 면역력을 증강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하는 항암효과가 입증된 대표적인 식물이다. 갑상선암, 유방암, 폐암 등 암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노각나무는 나무껍질 모양이 사슴뿔을 닮아 녹각(鹿角)나무로 부르다가 노각나무가 되었다. 꽃이 모자 같고 목련처럼 생겨 모란(帽蘭), 줄기가 백로의 다리처럼 쭉쭉 뻗어 노각(鷺脚)나무, 수피가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아 금수목(錦繡木), 여름에 동백나무 꽃처럼 흰 꽃이 핀다고 하여 하동백(夏冬栢), 향이 있는 녹나무와 비슷하여 향장목(香樟木), 수피나 단풍이 비단처럼 곱다하여 비단나무, 노가지나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노각나무는 항산화작용이 탁월하여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간암, 위암, 피부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바위솔은 바위에 붙어 자라는데 모양이 소나무 새순이나 솔방울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오래된 기와지붕 위에 자라서 와송(瓦松), 지붕에 무리지어 자라서 지붕지기, 잎이 탑을 쌓아 놓은 모습이어서 탑송(塔松) 또는 신탑(神塔)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바위솔은 항산화작용이 탁월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한다. 임상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효과가 입증된 대표적인 식물 중의 하나이다. 우리 몸의 열을 내려 주고 해독작용을 한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체내에 쌓인 습사를 소변으로 배출한다.*넉줄고사리는 뼈질환에 좋은 약용식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할 수 있다. 직사광선이나 햇볕이 덜 드는 반 그늘진 곳으로 습도가 높고 배수가 잘되며 부엽질이 풍부한 양토가 적지이다.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뿌리줄기에 돌출된 마디를 3~5cm 정도로 잘라 흙에 반절만 묻어주면 뿌리가 활착하면서 새순이 올라온다. 넉줄고사리는 간장과 신장을 보(補)해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한방에서 간(肝)은 근육(筋)을, 신(腎)은 골(骨)을 주관한다고 본다.간이 튼튼하면 근육이, 신장이 건강하면 뼈가 강해지는 것이다. 넉줄고사리는 조골세포의 생성을 촉진하고 치조골의 골밀도 감소를 억제한다.*딱총나무는 조골세포를 활성화하고 파골세포의 생성을 억제한다. 뼈의 골수를 보충하고 골밀도를 높여 부러진 뼈의 접합을 촉진한다.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통증을 완화한다. 체내의 풍사를 제거하고 습사를 소변으로 배출한다.딱총나무는 내한성이 강하고 환경이나 토양을 가리지 않아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으로 배수가 잘되고 부식질 함량이 풍부한 양토가 적지이다.*골담초라는 말은 뼈[골(骨)]를 이롭게[담(擔)]하는데 잎과 줄기가 올라올 때 풀[초(草)]처럼 생겨 나무임에도 골담초(骨擔草)라고 부른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가래를 없애준다고 해서 골담초(骨痰草), 참새 모양의 노란 꽃이 핀다고 해서 금작화(金雀花), 뿌리의 목심이 흰색이고 뿌리껍질을 약재로 써 백심피(白心皮), 노란 꽃이 병아리를 닮아 금계아(金鷄兒), 땅속뿌리가 황기와 비슷하여 토황기 또는 야황기, 꽃봉오리가 도끼처럼 생겨 부두화(斧頭花), 활짝 핀 꽃이 하늘을 나는 봉황새를 닮아 비래봉(飛來鳳)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마삭줄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강심작용을 한다.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떨어뜨린다. 면역력을 증강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항염증작용을 한다.한방에서는 마삭줄의 잎과 줄기[낙석등(絡石藤)]를 약재로 쓰고, 우리 몸의 풍사(風邪)와 습사(濕邪)를 제거해주는 거풍습약(祛風濕藥) 중 서근활락약(舒筋活絡藥)으로 분류하고 있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우리 몸의 심장, 간장과 신장을 이롭게 하는 약재이다.*담쟁이덩굴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뭉친 어혈을 풀어준다. 우리 몸에 침입한 풍사(風邪)와 습사(濕邪)를 없애고 통증을 줄여 준다. 췌장기능을 활성화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항암 및 항염증작용이 탁월하다.《동의보감》에는 담쟁이덩굴에 대해 “부스럼이 잘 낫지 않고 목안과 혀가 부은 것, 쇠붙이에 상한 것에 쓴다. 뱀독으로 가슴이 답답한 것을 없앤다. 입안이 마르고 혀가 타는 것을 치료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로쇠나무 수액이 몸에 좋고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면 배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음용해야 한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이뇨작용이 탁월하여 마신 뒤 2 ~ 3시간이 지나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고로쇠나무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골밀도를 높이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류머티즘관절염, 골다공증 등 뼈질환에 좋다.*독활과 두릅나무 새순은 모양이 흡사하나 땃두릅나무는 줄기 끝에 단풍잎처럼 생긴 큰 잎이 하나씩 달려 확연히 구별된다. 독활은 털처럼 생긴 가시가 줄기에 달려 있지만 부드러워 찔려도 따갑지가 않다. 두릅나무와 땃두릅나무는 세밀하고 촘촘한 가시가 줄기에 달려 있는데 뾰족하고 날카로워 찔리면 따갑다.독활은 우리 몸의 풍습사(風濕邪)를 제거해 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중풍으로 생긴 뼈마디 통증, 말을 못하고 눈과 입이 돌아가거나 반신불수, 하반신마비에 좋다.*엄나무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떨어뜨린다. 항산화작용이 우수하고 항염, 항균, 진통작용을 한다. 간세포를 보호하고 암세포에 대한 세포독성을 나타내는 항암작용을 한다.엄나무는 식용이나 약용 등 활용 가치가 높다보니 오래전부터 재배해 온 약용식물 중의 하나이다. 엄나무는 내한성이 좋고 공해에도 견디는 힘이 강해 전국 어디에서나 재배가 가능하다.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양호한 부식질의 풍부한 사질 양토가 적지이다.
기통의 신비
가림출판사 / 김영진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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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영진 (지은이)
저자는 ‘어떻게 하면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동안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터득한 수련법을 통해 마음과 기의 실체를 밝히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마음으로 기를 운영하여 몸에 이로움을 주고자 하였던 태호복희씨의 높은 뜻을 상세히 밝히고, 그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닦는 수련을 통해 인간 본연에 숨겨져 있던 무한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답을 통해 ‘자가 면역 시스템’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무병장수’의 시대를 열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기치유뿐만 아니라 명상 수련, 수맥의 흐름, 음양오행에 대해 일반 독자들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지인 힐링을 통한 체험 사례를 밝힘으로써 한층 더 홍지인 싱크로케어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를 높이도록 배려하고 있다.제1장 생명의 원리 기와 육감 / 기혈 / 인체의 재생 능력 제2장 질병의 원인 3독 열독 · 냉독 · 습독 / 수맥파 제3장 홍익 기통 테라피 수도꼭지 이론 / 홍익 기통법의 장점 / 손 홍익 기통법의 효눙 / 발 홍익 기통법의 효능 제4장 홍지인 싱크로케어(쌍방향 양자 치유법) 홍지인의 이론적 배경 / 홍지인 싱크로케어의 실재 / 홍지인의 역사적 시원 태호복희씨 / 홍지인의 유래 / 홍지인의 이론 / 각 나라에서 행해져 오고 있는 홍지인 / 홍지인 싱크로 케어 체험 사례 제5장 심공 명상 원식과 식신 / 정기신 작용이란 ? / 12경락 신비의 옷을 벗기다 / 수승화강 기혈 소 통 / 심공 명상수련 - 4단계 제6장 정정 고요함으로 가는 길자연과 사람 모두를 건강하고 조화롭게 만드는 원리를 통해 당신도 몸과 마음을 스스로 지키고 치유할 수 있다 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한다. 기공 수련을 통하여 몸 안에 흐르는 신비로운 힘을 조절할 수 있다면 기치유를 통해 내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고 한다. 기치유 능력은 누구나 노력만 하면 개발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특히 강조하고 있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120세 시대가 당연해진 지금, 건강과 웰빙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게다가 감염병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자가 면역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시기이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동안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터득한 수련법을 통해 마음과 기의 실체를 밝히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마음으로 기를 운영하여 몸에 이로움을 주고자 하였던 태호복희씨의 높은 뜻을 상세히 밝히고, 그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닦는 수련을 통해 인간 본연에 숨겨져 있던 무한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답을 통해 ‘자가 면역 시스템’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무병장수’의 시대를 열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기치유뿐만 아니라 명상 수련, 수맥의 흐름, 음양오행에 대해 일반 독자들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지인 힐링을 통한 체험 사례를 밝힘으로써 한층 더 홍지인 싱크로케어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를 높이도록 배려하고 있다. 3독(三毒)독소는 열독(熱毒), 냉독(冷毒), 습독(濕毒)으로 존재하며 독소의 깊이와 크기 그리고 강도를 알고 난 후에 이 독소들을 없애는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인체 내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독소를 제거 · 배출할 수 있어야 한다. 독소의 강도가 단단하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요되고 강도가 덜 단단하면 해결하는 것이 한결 쉬울 수 있다. 홍익기통 테라피대중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으며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나올 수가 있다. 어깨 통증은 5~10분 정도 케어를 하면 심하게 아팠던 통증들이 줄어드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홍지인 힐링‘쌍방향’ 양자 치유법이다. 쌍방향은 A→B로 주고 B→A로 줘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다. 즉, 사람을 A라 하고, 매개체를 B로 한다. 시술자인 힐러는 이미 수행을 통하여 능력자가 된 사람이다.이 방법은 비대면 치유법으로 사람과 직접 만나지 않고서도 할 수 있기에 중환자실에 누워 있거나 움직일 수 없는 환우, 멀리 떨어져 있어 오고 가는데 불편한 사람,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모이는 데 한정이 되는 경우 등에도 치유가 가능하다.
누가복음 풀어쓴 성경
하온 / 강산 (지은이)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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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산 (지은이)
<헬라어 성경 NA28판>을 저본으로 하여 누가복음 번역본 100여 권을 참고하고, 60여 권의 주석과 논문 이해를 토대로 직접 옮겼다. 단어와 문장, 문맥 하나하나를 연결하면서 누가복음 스물네 장을 약 2년 동안 번역하였다. 적절한 분량에 맞추어 모든 누가복음 본문을 헬라어에서 직역하고, 다시 주석 작업을 마무리한 후에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가장 이해하기 쉽도록 의역을 추가했다. 아울러 그런 번역에서 도출된 메시지가 삶에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매주 칼럼 하나를 써서 담았다. 누가복음 번역은 단지 책상 앞에서 글자와 씨름하면서 옮긴 것이 아니라 매주 누가복음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충분한 강해와 연구를 거치면서 다듬어진 깊이 있는 이해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중학생도 다른 해설서 없이, 오직 읽는 것만으로 누가복음의 원래 의도와 목적까지 자연스럽게 함께 깨달을 수 있도록, 성경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추천의 글 저자 서문 제1부 갈릴리 이야기 (1:1~9:50) 제2부 길 이야기 (9:51~18:30) 제3부 예루살렘 이야기 (18:31~24:53) 진리와 성령의 숨결로 가득한 누가복음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생생한 번역! “이 맛깔 난 우리 말로 성경을 통독하십시오!” 이동원 목사 (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대표) 《헬라어 성경 NA28판》을 저본으로 하여 누가복음 번역본 100여 권을 참고하고, 60여 권의 주석과 논문 이해를 토대로 직접 옮겼다. 단어와 문장, 문맥 하나하나를 연결하면서 누가복음 스물네 장을 약 2년 동안 번역하였다. 적절한 분량에 맞추어 모든 누가복음 본문을 헬라어에서 직역하고, 다시 주석 작업을 마무리한 후에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가장 이해하기 쉽도록 의역을 추가했다. (직역과 의역은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그런 번역에서 도출된 메시지가 삶에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매주 칼럼 하나를 써서 담았다. 누가복음 번역은 단지 책상 앞에서 글자와 씨름하면서 옮긴 것이 아니라 매주 누가복음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충분한 강해와 연구를 거치면서 다듬어진 깊이 있는 이해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중학생도 다른 해설서 없이, 오직 읽는 것만으로 누가복음의 원래 의도와 목적까지 자연스럽게 함께 깨달을 수 있도록, 성경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대로 번역된 성경은 읽기만 해도 충분히 그 의미가 이해될 뿐만 아니라, 성령께서 풍성하게 열어주시는 더 넓은 의미를 독자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1부 “갈릴리 이야기”는 북쪽 갈릴리 지역에서 사역하신 내용이 중심을 이루며, 2부 “길의 이야기”는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이동하시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정체성을 더 선명하게 드러낸다. 3부 “예루살렘 이야기”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의 사명을 감당하시고 제자들에게 사명을 이어주시며 마무리하신다. 의사 누가의 눈으로 만지고 살피고 관찰하고 동행했던 예수를, 21세기 한국인의 관점에서 새롭게 경험하게 하는 번역 누가는 복음서 첫 문장에서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폈다”(1:3, 개역개정)라고 고백한다. 그는 사실을 듬성듬성 모은 것이 아니라 동시대에 예수님의 행적을 진지하게 탐구하길 원했던 사람들에게 가장 설득적이고 감동적인 방식으로, 나름의 기준과 관점으로 예수님의 행적을 정리했다. 또한 그는 뜨거운 심장을 지닌 목회자이기도 했다.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복음의 능력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았다. 특히 의사였던 누가는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병들고 아픈 사람들에 대해 많은 기록을 남겼으며, 여성과 같이 소외된 약자들에 관한 관심이 각별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묘사를 보더라도 그분의 신성에 따른 존엄과 함께 인성에서 흘러나오는 눈물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며 글 사이를 채우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성령의 사람이었고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누가복음의 후속편 사도행전을 보면 더 확실하지만, 누가복음을 보더라도 그는 어떤 복음서 기자보다 기도의 신비와 성령님의 능력을 적극 소개했다. 그분이 길에서 성경 말씀을 자세히 풀어 설명해주실 때! 저자 강산 목사는 이러한 누가의 인격적 특성과 삶의 궤적 덕분에 누가복음이 “진리와 성령의 숨결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약 2년 동안 저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매 주일마다 누가복음으로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헬라어 원어에서 한 절 한 절 한국어로 옮기는 작업을 병행했다. 특히, 이 작업을 할 때 당시 독자들이 당연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해 누가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었던 배경 지식이나 뉘앙스 등을 지금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글로 녹여내는 데 힘썼으며, 원문의 흐름과 원의(原意)를 희생하지 않고도 1세기 이스라엘과 21세기 한국인 독자들이 서로 통할 수 있는 번역어를 찾고자 애썼다. 의사이자 목회자였던 누가가 곁에서 만지고 살피고 관찰하고 동행하며 경험했던 예수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 21세기 한국인 독자들에게도 동일한 감동으로 경험될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중학생 정도의 어휘력과 이해력을 지닌 독자라 할지라도, 읽으면서 복음서를 연구했던 학자가 깨달았던 깊은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번역했다. 이미 수십, 수백 번 누가복음을 숙독한 독자라 할지라도 신선한 표현과 보충 본문을 통해 읽기만 해도 새로운 묵상과 적용의 길이 열리도록 열린 번역(의역)의 형태를 취했다. 또한 고급 독자들을 위해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원어를 그대로 풀어낸 직역과 의역(『누가복음 풀어쓴 성경』 본문)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직역 어순과 의미가 어떻게 번역되고 더 선명하게 달라지는지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 부록은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선물이며, 책에 QR코드를 공개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능력으로 강력한 일을 역전적으로 행하실 것입니다. 자신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교만해진 자들을 낮추시고 가루처럼 부서뜨리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높은 자리에 앉은 자들을 끌어내리시고 반대로 겸손하게 낮아진 불쌍한 사람들을 높은 곳으로 올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진 것 없어 굶주린 자들에게는 선한 것들로 풍족히 채워주시고, 욕심만 부리고 나눔이 없는 부자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쫓아내실 것입니다. 이 모든 역전적인 능력은 하나님께서 우리 신앙의 조상 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이며, 그 후손들에게 이어서 계속 말씀해오신 것입니다. 바로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언제나 불쌍히 여기시고 그분의 사명을 감당할 이스라엘을 붙잡아 도우시며 지켜주실 것입니다!_누가복음 1:51-56 복음 전하기를 마치신 후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저기 호수의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려 물고기를 잡아보십시오.” 그러자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했다. “선생님! 우리가 사실 지난 밤 내내 수고했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날이 밝아 물고기 잡기가 어려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 말씀에 의지해서 한번 그물을 내려보겠습니다.”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렸더니, 정말로 베드로와 동료들이 내린 그물에 물고기들이 가득 잡혔다. 너무 많은 물고기가 잡혀 그물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베드로와 동료들은 멀리 해변에 남은 다른 배의 동업자들에게 ‘와서 도와 달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두 배가 힘을 합쳐 잡은 물고기들을 배에 담으니, 가득 찬 물고기의 무게로 배가 호수에 잠길 지경이 되었다. 바로 그 순간 시몬 베드로는 물고기에 맞추어졌던 시선을 예수님을 향해 돌렸고 그분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했다. “저를 떠나십시오! 저는 당신과 함께 있을 자격이 없는 놈입니다. 저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시여!”베드로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그 아침에 그들이 기적처럼 잡은 엄청난 양의 물고기 때문에 일어난 경이와 놀라움이 베드로를 포함해서, 그와 함께한 동료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일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된 것임을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 그들의 철저한 낮음과 예수님의 엄청난 높음의 차이를 깨달았다.] _누가복음 5:4-9 “가난하고 낮은 삶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바로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배고프고 궁핍한 상황 속에서 애통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이제 곧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이 모든 상황을 역전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낮아져 참 제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배부르게 될 것이고, 크게 웃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온 하나님의 아들, 바로 나로 인해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왕따 당하며 욕을 먹고 악하고 교묘한 방식으로 수치 당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다가올 하나님 나라에서 이처럼 참 제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받을 상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진짜 선지자들도 여러분과 동일한 고난을 선조들에게 당하였습니다. 고난을 감당하며 참 제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진짜 선지자들의 흐름과 같은 위치에 서 있는 것입니다.하지만 반대로, 부유하고 풍족한 삶의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받을 것을 이미 다 받아 누렸기 때문입니다. 배부르고 풍족한 삶의 자리에서 크게 웃으며 사는 사람들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이제 곧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이 모든 것이 역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굶주리고 슬퍼하게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칭찬하고 인정하는 말만 듣는 사람들에게는 이제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죄악된 삶을 살았던 선조들이 가짜 선지자들에게 늘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제자가 되지 못하고 그저 종교 생활만 하는 사람들은 결국, 가짜 선지자들과 같은 운명에 처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 참 제자가 되어 하나님 말씀을 바로 듣고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이 악한 세상이 역전되기를 바라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먼저 여러분의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선하게 대하십시오. 여러분을 저주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칭찬과 축복을 하고, 수치와 모욕을 주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한쪽 뺨을 때리는 사람에게 다른 쪽 뺨도 내밀고, 겉옷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속옷도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 세상이 악한 방식으로 다가오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선한 방식으로 맞아주십시오. 여러분에게 물질적으로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나눠 주고, 심지어 빼앗아 가더라도 돌려받으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말과 행동 그대로 여러분이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행동하십시오. _누가복음 6:20-31
초보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50
참돌 / 주부의벗사 글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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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벗사 글
뜨개질을 사랑하는 니터라면 반드시 한 권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손뜨개 모티브 책이다. 1969년에 설립된 일본의 수예 전문 출판사 주부의벗사에서 출간된 모티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모티브 50가지와 그 연결법을 응용한 손뜨개 소품 40점을 모아 구성하였다. 사각형, 원형, 삼각형, 다각형 등 가장 기본이 되는 다양한 모티브가 가득 담겨 있어 이제 막 모티브 뜨기를 시작한 초보 니터도 손쉽게 손뜨개 특유의 청초함과 귀여움, 빈티지하고 포근한 4가지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세월이 흘러도 언제, 어디에서나 엣지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다양한 패션·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해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한국어 번역본에서만 볼 수 있는 기초 코바늘 뜨개법과 연결법 동영상, 국내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체실 목록이 수록되어 있어 초보 니터는 물론 숙련된 니터 모두에게 나만의 개성 넘치는 모티브 뜨기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Part1 사각모티브_4 Part2 원형모티브_32 Part3 삼각형, 육각형 모티브_50 Part4 모티브 한 장으로 즐기는 소품_58 뜨는 법_64 테크닉 가이드_121왕초보도 코바늘 한 자루면 마법처럼 금세 완성하는 손뜨개 모티브! 50가지 모티브로 만드는 다양한 손뜨개 소품 총정리 뜨개질을 사랑하는 니터라면 반드시 한 권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손뜨개 모티브 책, 《두근두근 코바늘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50》을 소개한다. 1969년에 설립된 일본의 수예 전문 출판사 주부의벗사에서 출간된 모티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모티브 50가지와 그 연결법을 응용한 손뜨개 소품 40점을 모아놓은 책이다. 사각형, 원형, 삼각형, 다각형 등 가장 기본이 되는 다양한 모티브가 가득 담겨 있어 이제 막 모티브 뜨기를 시작한 초보 니터도 손쉽게 손뜨개 특유의 청초함과 귀여움, 빈티지하고 포근한 4가지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세월이 흘러도 언제, 어디에서나 엣지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다양한 패션·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해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한국어 번역본에서만 볼 수 있는 기초 코바늘 뜨개법과 연결법 동영상, 국내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체실 목록이 수록되어 있어 초보 니터는 물론 숙련된 니터 모두에게 나만의 개성 넘치는 모티브 뜨기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제 막 모티브 뜨기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한번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악마의 뜨개질, ‘어마무시한’ 모티브 뜨기를 소개합니다! 초봄부터 잇걸들의 손은 바빠진다! 가장 실용적이며 패션과 인테리어의 알록달록 귀여운 포인트가 되는 명불허전 윈터 아이템이자 사계절 아이템이기도 한 손뜨개 때문. 그러나 대바늘 뜨기는 어렵기만 하고, 코바늘은 쉽지만 내 인내심을 믿을 수가 없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두근두근 코바늘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50》이다. 몇 단만 뜨면 금세 완성되는 1장의 모티브, 쉽게 완성하는 그 맛에 한 번 시작하면 절대 놓을 수 없는 악마의 뜨개질이라고도 불리는 모티브 뜨기! 모티브 1장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고 조금 더 연결해 뜨다 보면 목도리, 마리에트, 무릎담요, 침대시트까지 완성할 수 있다. 모티브를 뜨다 보면 처치 곤란이었던 자투리 실이 코바늘 몇 단만으로도 무궁무진한 패션·인테리어 소품으로 마법처럼 변신하는 걸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초보자는 물론 숙련자까지 누구나 응용 가능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두근두근 코바늘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50》으로 그동안 꿈꿔왔던 앙증맞으면서 우아한 모티브 뜨기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자. 친절한 설명으로 어려웠던 배색무늬도 손쉽게 완성! 스테디셀러 모티브 50가지 도안과 대체실, 동영상을 수록해 초보자도 개성 넘치는 나만의 모티브를 만들 수 있다! 사각형, 원형, 삼각형, 다각형 등 다양한 모티브의 매력이 꽉 찬 《두근두근 코바늘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50》. 1969년 설립되어 수예 전문 출판사로 활발한 출간활동을 하고 있는 주부의벗사의 모티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50가지 모티브와 그 모티브를 활용해 만드는 베스트 패션·인테리어 아이템 40가지를 담고 있다. 특별히 이 책에는 사랑스럽고, 앙증맞으면서도, 청초하고 우아한 기본 도안들이 많이 담겨 있어 니트 만들기에 도움이 되며, 대체실이 수록되어 있어 ‘어떤 색실로, 어떤 모양을 만들어볼까?’란 모든 니터의 두근두근 도전 욕구를 만족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간결한 목차와 친절한 동영상 설명, 존재하는 대부분의 모티브에 대해 소개한 이 책은 니터들에게 두고두고 꺼내 보는 특별한 친구이자, 모티브 뜨기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추운 날씨로 자꾸 움츠러지기만 하는 요즘, 나만의 패션·인테리어 소품으로 내 얼굴과 내 집 안을 환히 밝혀보자.
숨은 그림 & 미로 찾기 2
단한권의책 / 한백 (지은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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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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