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409
2410
2411
2412
2413
2414
2415
2416
2417
241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역사를 앞서가는 성경 1
몽당연필 / 하지혜 글.그림 / 2011.10.25
9,000원 ⟶
8,100원
(10% off)
몽당연필
소설,일반
하지혜 글.그림
1권 1. 선택받은 민족 이스라엘 2.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신 목적 ①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 ② 세상 중앙에 거하는 민족 ③ 적지만 강한 민족 ④ 하나님을 증거하는 민족 ⑤ 하나님의 시계 이스라엘 ⑥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백성 ⑦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한 민족 웃으며 생각하며 - 골방의 기도 2권 1. 성경 속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 2. 구약에 예언된 두 그리스도 ① 고난 받으실 그리스도(초림의 모습) ② 영광의 왕으로 오실 그리스도(재림의 모습) 3.이스라엘이 그리스도를 배척한 원인 ① 그리스도를 배척한 첫 번째 이유 ② 그리스도를 배척한 두 번째 이유 ③ 그리스도를 배척한 세 번째 이유 ④ 그리스도를 배척한 네 번째 이유 4.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어린 양 5. 그리스도를 배척한 이스라엘과 그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형벌 ① 인류사의 가장 참혹한 사건 ② 저주받은 민족 이스라엘 ③ 이스라엘을 통해서 본 역사적 교훈 웃으며 생각하며 - 어리석은 자 알곡과 쭉정이 3권 1. 돌아온 민족 이스라엘 2. 무화과나무의 비유 3. 부활한 민족 이스라엘 4. 기경이 된 땅, 이스라엘 5.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6. 이스라엘을 위해 싸윗는 하나님 7.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 ① 첫 번째 축복-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민족 ② 두 번째 축복-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 ③ 세 번째 축복-세계에서 가장 강한 민족 8. 어떤 종교를 선택해야 하는가?
독방 2
밝은세상 / 카린 지에벨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 2018.07.12
14,500원 ⟶
13,050원
(10% off)
밝은세상
소설,일반
카린 지에벨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그는 한때 천사였다>, <빅 마운틴 스캔들>, <그림자>, <너는 모른다>, <마리오네트의 고백>을 발표하며 국내 독자들과도 친숙한 카린 지에벨의 장편소설. 17세의 나이에 종신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갇힌 마리안 드 그레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마리안은 인간적인 결함을 갖고 있는 인물이며 분노조절장애 성향이 있다. 마리안은 세 살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조부모와 살게 된다. 조부모는 완고하고 권위적이어서 마리안의 적성이나 취향보다는 가문의 명예와 집안의 체통만 내세우는 사람들이다. 늘 이미 답을 정해놓은 질문을 하고, 잠시도 숨 돌릴 틈을 주지 않고 잔소리를 퍼붓고, 말끝마다 가문의 명예를 들먹이는 조부모의 양육방식은 어린 마리안을 질식시키기에 충분하다. 따스한 보살핌과 애정이 필요했던 마리안은 암울하고 절망적인 성장기를 보내다가 결국 조부모의 집을 나온다. 마리안은 남자친구와 강도 행위를 저지르며 생활비를 마련한다. 그러다가 우발적인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 경찰 2명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불구자가 되는 대형 범죄를 저지른다. 미리 계획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살인이었지만 피해자들이 경찰이었기 때문에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형을 선고받는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미래와 희망이 모두 사라지게 된 셈이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17세의 무기수 마리안,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인간병기 그녀가 온다!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 《그는 한때 천사였다》, 《빅 마운틴 스캔들》, 《그림자》, 《너는 모른다》, 《마리오네트의 고백》을 발표하며 국내 독자들과도 친숙한 카린 지에벨의 《독방1,2》이 출간되었다. 카린 지에벨은 2004년 등단 이후 현재까지 모두 합해 11권의 소설을 발표해오고 있는 작가로 코냑추리소설대상,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 SNCF추리소설대상, 엥트라뮈로스 상, 로망느와르소설 페스티벌 대상 등 프랑스 최고 권위의 추리문학상을 다수 수상할 만큼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카린 지에벨이 ‘프랑스 스릴러의 여왕’,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한편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독자들로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는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이제 자국은 물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고 있으며 다수의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카린 지에벨은 변호사, 프리랜서 기자, 국립공원관리인, 맥도날드 점원, 공무원 등으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카린 지에벨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몸소 겪은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현장감 넘치는 소설, 설득력 있는 심리묘사,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선보일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인간의 욕망, 불안, 집착, 죄의식, 피해의식, 열등감 등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심리적 요소들을 추적하고 분석해가는 과정을 통해 등장인물들을 보다 심층적이고 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릴러 혹은 미스터리소설에서 인물들을 선한 자와 악한 자로 양분하고, 양자 간의 대결구도를 만들어 흥미를 이끌어내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는 데 반해 카린 지에벨의 소설에서는 선과 악을 잣대로 인물을 구분하지 않는다. 다만 어느 한 인물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고뇌와 갈등, 대립과 충돌의 과정을 통해 어떤 결론이 내려지고, 어떤 행위로 귀결되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인다. 따라서 카인 지에벨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성격을 단적으로 규정하기 어렵고 선한 자와 악한 자로 구분할 수 없다. 인간의 내면에는 항상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카린 지에벨이 인물을 바라보는 방식이 더 객관적 진실에 닿아 있는 듯 보인다. 카린 지에벨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는 셜록 홈즈나 아르센 뤼팽 같은 영웅이나 모든 면에서 뛰어난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적인 결함을 가진 인물, 좌절과 상처로 고통 받는 인물, 고집스럽게 증오와 복수에 집착하는 인물, 인간적인 모습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냉혈한, 집요하게 약자를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사이코패스 등이 자주 등장하는 게 특징이다. 《독방1, 2》은 17세의 나이에 종신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갇힌 마리안 드 그레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마리안 역시 인간적인 결함을 갖고 있는 인물이며 분노조절장애 성향이 있다. 마리안은 세 살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조부모와 살게 된다. 조부모는 완고하고 권위적이어서 마리안의 적성이나 취향보다는 가문의 명예와 집안의 체통만 내세우는 사람들이다. 늘 이미 답을 정해놓은 질문을 하고, 잠시도 숨 돌릴 틈을 주지 않고 잔소리를 퍼붓고, 말끝마다 가문의 명예를 들먹이는 조부모의 양육방식은 어린 마리안을 질식시키기에 충분하다. 따스한 보살핌과 애정이 필요했던 마리안은 암울하고 절망적인 성장기를 보내다가 결국 조부모의 집을 나온다. 마리안은 남자친구와 강도 행위를 저지르며 생활비를 마련한다. 그러다가 우발적인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 경찰 2명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불구자가 되는 대형 범죄를 저지른다. 미리 계획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살인이었지만 피해자들이 경찰이었기 때문에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형을 선고받는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미래와 희망이 모두 사라지게 된 셈이었다. 그녀가 다스리기에는 버거운 분노! 그녀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구속! 이 소설은 마리안이 무기징역형을 받은 지 4년 차가 되는 시점에서 시작된다. 마리안은 교도소에서 4년을 지내는 동안 교도관 혹은 동료 수감자들과 자주 충돌을 빚게 되고, 그 결과 몇 건의 살인 및 상해 혐의가 추가된다. 마리안은 정신과전문의도 소견을 피력했듯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인물이지만 교도소의 제반여건이 그녀가 추가 범죄를 저지르도록 부추긴 측면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이 소설에서 교도소는 한 인간을 갱생의 길로 이끄는 교정시설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의 부조리한 양상이 극도의 폭력적인 형태로 표출되는 공간이라는 사실을 매우 상세하게 보여준다. 교도관과 수감자 사이의 불평등하고 비인간적인 관계, 불법 마약 거래, 수감자들 사이에서 자행되는 따돌림과 린치, 교도관들의 비리와 암투 등은 부조리한 사회의 축소판처럼 보이기도 한다. 교도관들이라고 해서 특별히 정의롭거나 선하지 않고 딱히 사명감도 없다. 수감자를 괴롭히는 재미로 살아가는 교도관, 교정 업무보다는 승진과 자리보전에 더욱 신경 쓰는 교도소장, 위험한 수감자를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 마약을 제공하는 교도관, 수감자가 대들 경우 집단적인 고문과 린치를 가하는 교도관 등이 대다수이다. 카린 지에벨은 묻는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우발적인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마리안에게 종신형은 과연 타당한가? 마리안은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자주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지만 사실 그녀의 내면은 순수하고 선하다. 그녀는 여러 건의 살인을 저질렀지만 단 한 번도 계획적이었거나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기 위해 사람을 죽인 적은 없었다. 그녀는 늘 죽은 자들에 대해 죄책감에 시달리고, 속죄를 위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꺼이 응할 마음자세도 되어 있다. 카린 지에벨은 이 소설에서 법적인 처벌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다루어야 마땅한 ‘속죄’의 문제를 제기한다. 마리안은 매일이다시피 죽은 자들이 등장하는 악몽을 꾸고, 비록 우발적인 실수이긴 하지만 자신이 왜 사람을 죽였는지 끊임없이 돌아보며 자책한다. 그런 한편 다시는 자유와 재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무기징역형 선고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도 크다. 카린 지에벨은 마리안이라는 인물을 통해 범죄와 법적 처벌이라는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리안에게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판사는 보편적인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만큼 정의롭고 균형 잡힌 판별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인가? 판사는 마리안의 범죄사실과 더불어 그녀의 내면까지도 두루 꿰뚫어보는 혜안과 이해심을 갖추었을까? 범죄를 저지른 죄수들을 가두고 새로운 길로 이끌기 위해 존재하는 교도소는 과연 고유의 교정 업무를 차질 없이 해내고 있는가? 카린 지에벨의 《독방1,2》은 교도소에서 자행되는 온갖 폭력과 비리를 상세하게 보여주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기보다는 오히려 방치하거나 조장하는 교도소의 적나라한 실상을 매우 상세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무사안일주의에 찌든 교도소장과 교도관들, 후진적인 복지, 수감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패권 다툼, 마약을 미끼로 한 매춘 유도 등을 볼 때 교도소는 교정시설이 아니라 범죄양성소 같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다. 죽이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다고 할 만큼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폭력사태는 몇몇 교도관들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 수감자들의 관계는 먹이사슬 형태를 취하고 있고, 최고의 정점에 포식자가 있다. 수감자들은 보스 자리를 놓고 싸움을 벌이고 상대를 핍박한다. 일대일로 싸워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마리안에게도 도발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그야말로 교도소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마리안은 현재 나이 21세, 복역기간 4년, 수감자 서열 1위이지만 미래와 희망이 없는 교도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마약과 담배에 의존하며 하루하루 연명해가던 그녀는 한줄기 빛 같은 제안을 받게 된다. 프랑크 총경을 비롯한 고위직 형사 3명이 마리안을 면회와 탈옥을 시켜주는 대신 그들이 지목하는 표적을 제거하고, 비밀서류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 한 번도 계획적인 살인을 저지른 적 없는 마리안은 제안을 받아들일지 말지 고민하다가 끝내 수락한다. 마리안은 과연 그들이 요구하는 표적을 제거하고 영원한 자유와 미래를 얻을 수 있을까? 3명의 고위직 형사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은 무슨 목적을 위해 표적을 제거하려 하는가? 《독방1, 2》는 교도소 이야기로 이루어진 1권과 마리안이 킬러가 되어 작전에 투입되는 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마리안은 노인들을 싫어했다. 노인들을 볼 때마다 조부모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녀는 엄마아빠가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조부모 집에서 자랐다. 조부모는 줄곧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어. 마치 나를 몹시 증오해 들들 볶아대는 사람들 같았지. 난 조부모에게 무엇을 해주길 바란 적도 없고, 돈을 요구한 적도 없어. 할아버지는 전직 해군 장교였고, 할머니는 하루에 두 번씩 식사를 준비하고 식기를 닦는 게 일과인 가정주부였다. 조부모는 완고한 사람들이었고, 질문을 받기도 전에 어떤 대답을 할지 미리 정해두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조부모는 척추뿐만 아니라 뇌 역시 관절염을 앓고 있었다. 조부모를 보면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독선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노부부를 좀 더 살살 다뤘어야 했을까? 아무렴 어때. 그들은 부자니까 아마도 임플란트 시술을 잘 하는 치과의사를 알고 있을 거야. 마리안은 겨우 꺼림칙한 생각에서 벗어나며 차창을 내렸다. 제이 케이의 노랫소리가 외곽순환도로 위로 흩어졌다. -독방1 “이 소리 들려?” 마리안이 소곤거렸다.“무슨 소리?”“기차 소리.”정신을 집중하자 쥐스틴의 귀에도 멀리서 달리는 기차 소리가 들려왔다.“기차 소리가 그렇게 좋아?”“언젠가 교도소를 나가게 되면 기차를 타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어.”“사고를 치지 않고 얌전히 지내면 나갈 수 있어.” 쥐스틴이 확신하듯 말했다.“그때 나이가 예순 살쯤 되어 머리카락이 한 올도 남아 있지 않으면 어쩌지? 2045년쯤 될 테니까. 빌어먹을! 2045년이라고 하니까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시대 같잖아.”“예순 살이 되기 전에 나갈 수 있어. 범죄경력을 더 이상 추가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야.”“쉰 살쯤 나간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지?”“쉰 살이면 충분히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어.”두 사람은 긴 침묵 속으로 빠져들었다.“이번에 달리는 기차는 TGV가 아니라 화물열차야.” 마리안이 중얼거렸다. “소리만 듣고도 알아?” 쥐스틴이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TGV랑 화물열차는 소리가 완전히 다르니까.”“당신은 어쩌다가 기차를 좋아하게 되었어?”“그냥 언제나 기차를 좋아했어.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았어. 교도소에 온 이후로는 특히 더 그래. 어렸을 때 조부모 집에서 방학캠프에 가거나 친척집에 갈 때마다 기차를 이용했어. 처음 가출해서도 기차를 탔지. 적어도 기차에 관해서는 좋은 기억이 많아. 당신은 기차와 관련한 기억이 없어?” -독방1 라틴계 여자는 보스 자리를 빼앗기게 될까 봐 무척이나 경계하는 눈치였다. “마리안 드 그레빌?”“넌 누구지?”옆에 있던 두 여자가 키득거리며 웃었다.“내가 누군지 몰라?”“난 줄곧 독방에서 지냈기 때문에 아무도 몰라.”“난 조반나야.”“이름이 예쁘네.” 마리안이 빈정거리는 투로 말했다.“담배 한 대만 줄래?”이 경우에는 응해주지 않는 게 규칙이지. “내가 왜?” 마리안이 짧게 대답했다.조반나가 작은 칼날을 손가락에 끼었다. “담배 없어?”“난 그냥 주기 싫어.”마침 델벡 부인이 근처를 지나갔다. 조반나가 얼른 칼을 숨겼다.“듣자 하니 경찰을 골로 보냈다며?”“멍청한 말 좀 그만해.”“내가 만만해 보여?”“이제 보니 바보는 아니네.”-독방1
시로 읽는 당시삼백수
투데이 / 오학균 (옮긴이) / 2019.05.30
25,000
투데이
소설,일반
오학균 (옮긴이)
서문(序文) 일러두기 분류표 차례.본문 차례 본문 Ⅰ五言古詩 Ⅱ五古樂府 Ⅲ七言古詩 Ⅳ七古樂府 Ⅴ五言律詩 Ⅵ七言律詩 Ⅶ七律樂府 Ⅷ五言絶句 Ⅸ五絶樂府 Ⅹ七言絶句 ⅩⅠ七絶樂府 부록 1. 지은이 색인 2. 인물 색인 3. 당조(唐朝) 연표(年表).연호(年號).지은이 생몰(生歿) 일람 4. 당조(唐朝) 행정구역(行政區域) 5. 당조(唐朝) 지명(地名)-가나다 순- 6. 지명(地名) 및 명소(名所) 색인 7. 지도 (1) 당(唐) 개원(開元) 28년 시기 전도(全圖) (2) 원화(元和) 시기 중국 주요부 (3) 현대 중국 전도(全圖) 8. 인용(引用) 도서(圖書) 목록(目錄)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않는 논리학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케빈 리(이경훈) (지은이) / 2023.10.30
18,000원 ⟶
16,200원
(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소설,일반
케빈 리(이경훈) (지은이)
복잡한 식도 인수분해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복잡해 보이는 논리도 '주장-근거'로 분석하면 쉽게 그 실체를 드러낸다.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은 바로 이 원리가 확연히 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논리 구조인 '주장-근거'를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특히 6가지 주장의 오류와 7가지 근거 제시 방법과 관련 오류를 명쾌하게 설명한 점이 눈에 띈다. 독자들은 두 가지만 따져 보면 된다. '첫째, 올바른 주장인가?' '둘째, 근거 제시 방법 중 어디에 해당되며, 관련 오류를 피했나?' 이 두 가지 질문으로 상대방 논리의 허점을 짚어 내고, 반대로 내 논리는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저자는 대학원에서 토론 지도 석사 과정을 지도한 바 있다. 당시 대학원생들과 관련 수업을 하면서, 이 방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 과정을 거쳤다. 이제 독자들은 그 결과물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을 마치면 토론, 면접, 논술, 회의, 프레젠테이션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머리말 • 논리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 -추천사 첫째 마당 똑똑해지는 기본 공식, 주장과 근거 1장 올바른 주장과 근거 2장 주장할 때 흔히 나타나는 6가지 논리의 오류 오류 1 흑백 논리의 오류 오류 2 의도 확대의 오류 오류 3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오류 4 원천 봉쇄의 오류 오류 5 애매문의 오류 오류 6 애매어의 오류 3장 제대로 된 근거를 위한 7가지 비밀 병기 근거 제시 방법 01 | 전문가의 견해 오류 1 그릇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오류 2 엇갈린 견해의 오류 오류 3 틀리거나 바뀌는 견해의 오류 오류 4 특정 목적을 대변하는 견해의 오류 근거 제시 방법 02 | 숫자와 통계 오류 1 숫자 자체의 오류 오류 2 통계 자체의 오류 오류 3 통계 해석의 오류 근거 제시 방법 03 | 관찰과 경험 오류 1 관찰과 경험 자체의 오류 오류 2 관찰자·경험자 한계의 오류 오류 3 관찰과 경험 해석의 오류 근거 제시 방법 04 | 인용 오류 1 내 의견과 다른 사람 의견을 구별하지 않는 오류 오류 2 인용문 자체의 오류 오류 3 맥락을 무시한 인용의 오류 근거 제시 방법 05 | 증거 오류 1 불충분한 증거의 오류 오류 2 은폐된 증거의 오류 오류 3 특정 목적에 따라 증거를 채집하는 오류 오류 4 확증 편향의 오류 오류 5 조작된 증거의 오류 근거 제시 방법 06 | 사례 오류 1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오류 2 엉터리 사례의 오류 근거 제시 방법 07 | 추론 오류 1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 오류 2 분할의 오류 오류 3 결합의 오류 오류 4 군중(대중)에 호소하는 오류 둘째 마당 논리적으로 분석한다는 것 1장 제대로 된 논리 구조 01 | <주장 - 근거>는 얽혀 있다 02 | 엉성한 논리 구조, 제대로 된 논리 구조 2장 제대로 된 주제 해석 01 | 주제를 정확히 해석하라 02 | 제대로 된 주제 해석이 논리적인 사고의 첫걸음 3장 논리의 분석, 직접 실습해 보자 주제 01 원자력 발전을 중단해야 한다 주제 02 학부모의 학교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주제 03 진실 규명이 변호사의 비밀유지특권에 우선해야 한다 주제 04 상표 등록 의견제출통지서와 의견서 주제 05 유전자 조작 식품(GMO 식품)은 실패작이다 셋째 마당 토론의 단골 주제, 직접 실습해 보자 주제 01 초등학생은 교복을 입어야 한다 주제 02 외계인은 존재한다 주제 03 전봇대 불법 게시물 부착 방지 패드에 대한 세금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주제 04 미국 달러는 미국 정부가 발행해야 한다 주제 05 인간의 DNA에 대한 특허를 허용해야 한다 주제 06 당나라를 끌어들인 신라의 삼국 통일은 정당하다똑똑하게 말하는 법, 이것만 알면 된다! 6가지 주장의 오류와 7가지 근거 제시 방법 상대방 말이 어딘가 마음에 안 들어도 반박이 어렵다면? 상대방 논리의 허점을 통찰하는 힘, 내 논리를 완벽하게 세우는 힘, 연습으로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쉽게! 복잡한 식도 인수분해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복잡해 보이는 논리도 <주장-근거>로 분석하면 쉽게 그 실체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은 바로 이 원리가 확연히 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논리 구조인 <주장-근거>를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특히 6가지 주장의 오류와 7가지 근거 제시 방법과 관련 오류를 명쾌하게 설명한 점이 눈에 띈다. 독자들은 두 가지만 따져 보면 된다. <첫째, 올바른 주장인가?> <둘째, 근거 제시 방법 중 어디에 해당되며, 관련 오류를 피했나?> 이 두 가지 질문으로 상대방 논리의 허점을 짚어 내고, 반대로 내 논리는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저자는 대학원에서 토론 지도 석사 과정을 지도한 바 있다. 당시 대학원생들과 관련 수업을 하면서, 이 방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 과정을 거쳤다. 이제 독자들은 그 결과물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을 마치면 토론, 면접, 논술, 회의, 프레젠테이션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 논리의 부재, 말장난에 통쾌한 반격을 날리는 무기!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1. 논술, 면접, 디베이트, 회의뿐 아니라 똑똑해지려면 꼭 필요한 책 최근 주요 대학의 입시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뉘면서 면접의 역할이 오히려 더 커졌다. 대입 면접을 대비하는 데 관건이 되는 요소가 바로 논리이다. 또한 직장에서도 논리적 사고를 하는 인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그런데 중고생은 논술을 잘하려고 글쓰기를 공부하고,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은 면접이나 발표를 잘하려고 말하기 기술을 배우려 한다. 물론 도움이 된다. 그러나 논술, 토론, 면접, 회의, 발표의 바탕이 되는 것은 ‘논리’이다.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알면 똑똑해진다. 그리고 그 다음은 쉬워진다. 그런데 단기간에 논리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이 가능할까? 2. 단기간에 논리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 ‘논리의 오류’가 열쇠다! 논리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인문, 철학을 모두 공부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의 엉터리 얘기나 거짓말, 헛소리는 다양해 보이지만, 자주 저지르는 논리의 오류는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논리들이 어떤 오류를 갖기 쉬운지 조목조목 종류별로 분류되고 정의되어 있다. ‘흑백논리의 오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그릇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이 책에 정리된 논리의 오류들만 익힌다면 아무리 복잡한 말장난도 논리 구조가 파악되면서 상황을 단순화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3. 논리의 부재, 말장난에 통쾌한 반격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 사람들이 쉽게 저지르는 논리의 오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그만큼 ‘빈틈없는 논리의 구사’가 가능하다.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은 달변가들이 뱉는 그럴싸한 주장과 근거에도 수많은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그림과 함께 풍부한 사례를 분석해 통쾌하게 짚어 준다. 논리의 오류들을 유형화하여 쉽게 익히고, 기억할 수 있게 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주장할 때 흔히 나타나는 6가지 오류>와 <7가지 근거 제시 비법과 근거를 무너뜨릴 수 있는 논리의 오류 24개>를 익히면 상대방 논리의 허점을 짚어 내고, 내 논리는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4. 풍부한 생활 예문으로 논리를 쉽게 이해한다. 이 책은 논리학을 학문의 영역에서 우리의 생활 속으로 끌고 들어와 새롭게 자리매김해 주었다. 예를 들어 이 책의 첫째 마당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예문을 통해, 논리의 기본 단위인 <주장-근거>를 설명한다. “이번 시험 성적은 떨어질 게 틀림없어!” “왜?” “걸어오다 넘어졌거든. 이런 날은 꼭 재수가 없어.” - 22쪽. ‘올바른 주장과 근거’ 중 앞서 제기한 주장에 전혀 다른 근거를 대는 예문 “나는 내일 축구 연습에 빠져야 할 것 같아.” “뭐, 그럼 이번 주말 축구 경기를 포기하자는 거야?” “아니, 내 이야기는 그게 아닌데….” - 29쪽. ‘주장할 때 흔히 나타나는 6가지 논리의 오류’ 중 ‘흑백 논리의 오류’ 예문 “와, 요즘은 신혼부부의 1/3이 이혼하는구나!” “뭐라고? 설마…. 자세한 내용이 어떻게 되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32만여 건, 이혼 건수는 11만여 건이었대. 신혼부부의 거의 1/3이 이혼하는 거 아냐?” 이상에서 신혼부부 이혼율이 1/3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퍼센트를 구할 때의 비교 대상을 달리해서 퍼센트를 구했다. (해당 기간의 신혼부부 이혼 수 ÷ 해당 기간의 신혼부부 수)로 계산해야 해당 기간의 신혼 부부 이혼율이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해당 기간의 전체 이혼 수 ÷ 해당 기간의 신혼부부 수)로 계산한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어이없는 수치가 나왔다. -57~58쪽. ‘제대로 된 근거를 위한 7가지 비밀 병기’ 중 ‘숫자 자체의 오류’ 예문 5.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단계별로 키워 주는 실전서 이 책은 단계적으로 논리력을 훈련시켜 주는 체계적인 논리 사용 설명서이다. 첫째 마당이 이론 과정이라면 둘째 마당은 실전 예비 단계로, 청소년들의 디베이트 입안문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논리를 분석해 보는 과정이다. ‘논리 구조를 분석하는 작업을 여러 번 해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복잡한 논리도 단순화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저자는 말한다. 셋째 마당은 논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토론의 단골 주제를 모아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입장에 맞는 주장과 근거로 논리를 만드는 실습을 해 본다. 셋째 마당까지 실습하고 나면 누구나 주제에 맞는 논리를 만들 수 있다. 이게 익숙해지면 글쓰기와 말하기가 두렵지 않게 된다. 토론, 논술, 면접은 물론 설득력 있는 기획안, 프레젠테이션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6. 중고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 토론 수업을 준비하는 코치들에게 꼭 필요한 책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에는 이론을 체화할 수 있는 연습 문제도 있다. ‘단단한 논리 연습’이라는 실전 문제를 제시해 독자들에게 이론과 실전을 겸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것만은 꼭!’이라는 논리 체크 리스트를 제시하여 자칫 복잡할 수 있는 오류들을 한 번 더 정리해 주었다. 7. 논리가 궁금하면 국내 디베이트 1인자, 케빈 리를 만나라! 온라인 카페 안내 저자에게 이 책에 대한 질문도 직접 할 수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인 ‘한국토론대학’(cafe.naver.com/TogetherDebateClub)의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게시판에서 국내 디베이트 1인자인 저자와 직접 소통해 보라. 미국에서 상위 5% 학생을 대상으로 화제의 디베이트 클럽을 운영한 노하우를 가지고, 한국에서도 디베이트 코치 10,000여 명을 양성한 저자, 케빈 리의 명쾌한 답변을 볼 수 있다. 8. 동영상으로 알아보는 토론과 논리! 유튜브 <케빈리의 디베이트스쿨> 저자는 유튜브에서 <케빈리의 디베이트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동영상을 통해 토론과 논리를 보충해서 공부할 수 있다.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책을 통해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한다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식사순서혁명
중앙books(중앙북스) / 가지야마 시즈오, 이마이 사에코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 2020.05.13
13,000원 ⟶
11,700원
(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
취미,실용
가지야마 시즈오, 이마이 사에코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소리 없는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불리는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이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과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 정해지고는 하는데, 문제는 이 3고(高) 증상이라는 것이 하루 이틀의 싸움이 아니라는 점이다. 고된 식이요법도 10년, 20년을 하다보면 지칠 수밖에 없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고도 3고(高) 증상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먹는가’에 집중하는 것! 먹던 음식을 그대로 먹고, 먹는 순서만 바꾸는 것이 바로 식사순서요법의 원리다. 저자는 식사순서요법의 핵심 포인트인 ‘채소 먼저 먹기’를 기본으로 4가지 식사 원칙과 구체적 실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시작하며 -소리 없이 생명을 앗아가는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1장_식사순서만 바꿔도 장수한다 ‘소리 없는 살인자’ 라고 불리는 질환 3고(高),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의 심각성 동맥경화가 부르는 대표질환 3가지 수치로 알아보는 몸속 증상들 인슐린 제어, 3고(高) 치료의 열쇠 지금까지의 치료법은 왜 효과가 없었을까 3개월 만에 정상 수치로 돌아오다 메뉴는 그대로, 먹는 순서만 바꾸기 2장_같은 음식, 다른 결과를 만든다 건강으로 가는 길, 여기에 있다 약 없이도 혈당이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 18kg 감량은 덤! 뇌경색 재발의 불안이 사라지고 혈관까지 젊어졌다! 고질적인 당뇨병이 3개월 만에 치유됐 불규칙한 생활로 3고高 증상에 시달리던 30대, 내 몸이 순식간에 가뿐해졌다 만성피로 끝! 중성지방이 400mg/dl나 내려갔다 오사카부립대학에서 실시한 ‘식사순서 바꾸기’의 실험 리포트 3장_무조건 채소 먼저 먹어라 참지 말고 먹자 병원식(食)의 두 얼굴 3고高 증상은 불치병이 아니다 ‘무엇을 먹는가’보다 ‘무엇부터 먹는가’가 중요하다 식사순서요법의 네 가지 원칙 무조건 채소부터 먹는다 채소 다음은 단백질 반찬을 먹는다 밥은 마지막에 먹는다 꼭꼭 씹으며 천천히 먹는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얻게 되는 효과 오늘부터 식사순서요법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흰 쌀밥이 우리를 아프게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좋은 식사순서요법 골고루 먹는 식사교육의 함정 4장_외식을 피할 수 없는 현대인을 위한 실천법 식사순서요법의 효과를 높이는 10가지 지침 야근이 많은 직장인은 ‘나눠 먹기’ 자주 외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바른 세트 구성’ 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 5장_식사순서요법과 함께하는 운동 3고高 증상 개선에 중요한 허벅지 근육 천천히 숨쉬며 걷는 ‘기공 워킹의 효과’ 잠들기 전에 하면 좋은 기공 스쿼트 운동은 식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꾸준한 실천을 돕는 기록의 힘 허벅지 근육을 자극하라 부담 없고 효과적인 기공 워킹 잠들기 전에 하면 좋은 기공 스쿼트(squat) 운동은 식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꾸준한 실천을 돕는 기록의 힘 마치며 -식사순서요법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지길“약 없이도 혈당이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 18kg 감량은 덤!” -54세 여성 “뇌경색 재발의 불안이 사라지고 혈관까지 젊어졌다!” -72세 남성 “고질적인 당뇨병이 3개월 만에 치유됐다” -57세 여성 “불규칙한 3고(高) 증상에 시달리던 내 몸이 순식간에 가뿐해졌다” -34세 여성 “만성피로 끝! 중성지방이 400mg/dl나 내려갔다” -56세 여성 그대로 먹고 순서만 바꿔라! 대한민국을 ‘고혈압 공화국’이라 부른다. 건강보험 데이터를 분석하면 전국 고혈압 유병자 수가 1천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만성질환 중 가장 비중이 높다.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 등 생활습관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성 감염성 질병의 사망률을 넘어선 지도 이미 오래다. 이른바 ‘소리 없는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불리는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이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과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 정해지고는 하는데, 문제는 이 3고(高) 증상이라는 것이 하루 이틀의 싸움이 아니라는 점이다. 고된 식이요법도 10년, 20년을 하다보면 지칠 수밖에 없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고도 3고(高) 증상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먹는가’에 집중하는 것! 먹던 음식을 그대로 먹고, 먹는 순서만 바꾸는 것이 바로 식사순서요법의 원리다. 저자는 식사순서요법의 핵심 포인트인 ‘채소 먼저 먹기’를 기본으로 4가지 식사 원칙과 구체적 실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소리 없이 생명을 앗아가는 3고(高)_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소리 없는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불리는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수많은 전문의는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먹어도 되는 음식과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정해주거나,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라고 권유한다. 물론 위중한 정도에 따라 식이 및 운동요법을 철저히 지켜야 할 수도 있겠지만, 이 질환을 앓고 있는 대다수의 성인들이 별다른 증상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제약 많은 식이요법이나 지루한 운동을 권한다고 해서 제대로 실천할리 만무하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잠시 실천한다 해도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순간 몸은 원래대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특히 직장인들이 때맞춰 식이요법을 한다는 게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누구나 쉽게, 지속적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식사순서혁명’ 3고(高) 증상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식이요법. 과연 ‘금지된 메뉴’가 없는 식이요법은 없을까? 두 저자가 이를 연구해 많은 임상을 거쳐 밝혀낸 것이 바로 ‘식사순서요법’이다. 식사순서요법은 지금까지 먹던 것을 그대로 먹되 먹는 순서만 바꿔보는 것이다. 먼저 채소를 먹고, 그 다음으로 단백질 반찬, 마지막으로 밥을 조금만 먹는 순서로 말이다.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먹고, 빼먹기 쉬운 단백질 메뉴까지 맛있게 먹고 나면 탄수화물인 밥이나 빵 등은 자연스레 조금만 먹고 식사가 마무리되는 식이다. 이 책은 식사순서요법의 매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구체적 실천법까지 제안한다. 또한 이를 실제로 실천한 사람들의 경험담, 즉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이야기까지 충실히 담고 있다. 3고(高) 잡는 식사순서요법의 네 가지 원칙 식사순서요법은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저자는 핵심 포인트 ‘채소 먼저 먹기’를 기본으로 다음의 4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원칙1 무조건 채소부터 먹는다. 원칙2 채소 다음은 단백질 반찬을 먹는다. 원칙3 밥은 마지막에 먹는다. 원칙4 5분 이상 꼭꼭 씹으며 천천히 먹는다. 딱 네 가지 규칙만 지키면 되는, 정말 쉽고도 간단한 식사순서요법. 3고(高) 증상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꿈꾼다면 지금 당장 식사순서요법에 도전해보자. 식이요법 스트레스 없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것이다. 식사순서는 현재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질병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대단히 중요하다.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인슐린 호르몬을 제대로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1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안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식사순서 방법을 담았다. 특별한 무언가를 먹거나 힘든 운동을 할 필요 없이 실천이 쉽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까지는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이 각각 다른 원인에 의해 생긴다고 알려졌고 각각의 치료법도 달랐다. 하지만 오랜 연구 끝에 3고(高) 증상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음을 알아냈다. 바로 인슐린이다. 인슐린만 제대로 컨트롤하면 고혈압도 고혈당도 고지혈증도 모두 개선할 수 있다. 기존의 영양학은 무엇은 몸에 좋고 무엇은 해롭다는 식의 ‘무엇을 먹을까’에만 주목했고, 이를 바탕으로 한 종래의 식이요법은 대부분 실패했다. 우리는 발상을 완전히 뒤집어서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먹을까’에 주목했다.
이슬람 테러리즘 속 이슬람
시그마북스 / 이븐 워라크 (지은이), 서종민 (옮긴이) / 2018.10.01
25,000원 ⟶
22,500원
(10% off)
시그마북스
소설,일반
이븐 워라크 (지은이), 서종민 (옮긴이)
이슬람 테러리즘을 논함에 있어 많은 학자들이 테러리스트 개인의 신앙을 고려하지 않는다. ‘이슬람 테러리즘’을 지난 40여 년 동안 새로이 나타난 현상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수많은 분석가들이 미국이 대외정책 때문에 테러의 타깃이 되었다고 믿으며, 빈곤을 포함한 사회경제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 이 책의 저자인 이븐 워라크는 이슬람교가 태어난 7세기경부터 진정한 이슬람을 부흥시키겠다는 폭력적인 움직임은 항상 존재해왔으며, ‘이슬람 테러리즘’의 근본 원인 또한 이슬람 신학(특히 지하드라는 개념 및 ‘옳고 그름’을 강요하는 정신) 및 이슬람의 역사에 있다고 주장한다. ISIS나 탈레반과 같은 지하디스트 테러조직을 단순히 욕구불만에 빠진 폭력적이고 가난한 사이코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슬람 테러리즘은 전략적으로 철저하게 계획된 행위이며, 테러리스트들의 목표는 쿠란과 수나, 하디스에 드러난 이슬람법인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국가를 건립하는 것이다.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근본 원인의 오류 이슬람 테러리즘: 빈곤도, 교육의 부족 때문도 아니다 | 이스라엘-아랍 분쟁 때문도 아니다 | 미국의 외교정책 때문도 아니다 | 서양의 제국주의 때문도 아니다 | 십자군 전쟁 때문도 아니다 제2장 이슬람 테러리즘에 대한 해명들 인간행위, 자유의지, 책임 | 동력으로서 이데올로기가 가지는 의의 | 소비에트 연방과 공산주의 | 나치즘의 이데올로기 | 이슬람, 혹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이데올로기 제3장 지하디스트 안의 마르크스, 프로이트와 다윈 이슬람 테러리즘의 수정주의적 시각 | 중동에서 종교가 가지는 의의 제4장 원인 요인으로서의 이슬람 교리 쿠란 | 샤리아 우월주의 | 수나와 무함마드 | 샤리아 | 신앙: 하나님과 타우히드 | 선행을 명하고 악행을 금함 | 내세: 이슬람의 삶이 아닌, 이슬람의 피와 죽음 제5장 지하드의 의미 지하드의 정의 | 지하드에 대한 설명 | 지하드를 연구하는 현대 학자들 제6장 지하드, 이론과 실천 쿠란 속의 지하드 | 지하드에 대한 초기 무슬림 학자들의 견해 | 지하드에 관한 하디스 | 법적 정의 제7장 지하드의 목표 마흐디 | 순교 | 순교에 대한 보상 | 지하드에 관한 법학파들 | 지하드의 영적 본질 | 위대한 지하드와 덜한 지하드 | 결론 제8장 무함마드의 운동과 초기 정복 활동 이슬람의 이데올로기 제9장 최초의 테러리스트? 하와리즈파의 기초 교리 | 하와리즈파의 후기 역사 | 하와리즈 운동의 의의 제10장 사흘 이븐 살라마, 바르바하리 및 비다 광신적 테러리즘과 바르바하리 제11장 바그다드의 종교적 폭력사태, 991-1092년 수니파와 시아파의 분열 제12장 이븐 타이미야 초기 생애와 교육 | 권력에의 충돌과 투옥 | 이븐 타이미야의 성격 | 지하드에 대한 요청 | 선행을 명하고 악행을 금하는 일에 관한 고찰 | 이븐 타이미야의 반-몽골 파트와 | 맞서 싸워야 할 무리들 | 혁신, 이단, 종교적 소수자들 | 더 많은 혁신들 | 수피파와 시아파 | 유대인, 기독교인, 알 딤미 | 지하드의 위대한 재생산가 제13장 17세기 이스탄불의 카디자델리 운동 카디자드 메흐메드 | 카디자델리파의 영향 | 이븐 타이미야의 영향 제14장 이븐 압드 알 와하브와 18세기 개선 및 개혁 18세기 | 근본주의와 18세기 카이로의 종교 폭동에 관한 견해 | 와하브주의의 탄생 | 나즈드와 한발리 전통 | 와하브 이전의 신앙과 관행 | 무함마드 이븐 알 와하브 | 영향력 및 일부 교리 | 이븐 알 와하브의 다른 글들 | 와하브주의의 진정한 원인과 목적 | 와하브주의에 대한 비판과 이크완 | 와하브주의의 영향 제15장 사이드 아불 알라 마우두디 이슬람 지배하의 인도, 13-14세기 | 샤이흐 아흐마드 시르힌디와 16세기 | 샤 왈리 알라와 18세기 | 사이드 아흐마드 브렐뤼 | 사이드 아불 알라 마우두디 제16장 S. K. 말리크 준장과 쿠란이 말하는 전쟁 파키스탄의 이슬람화 제17장 하산 알 반나와 무슬림형제단 무슬림형제단의 이데올로기 | 필수적 폭력 | 무슬림형제단과 이슬람의 전체주의적 본질 제18장 아민 알 후세이니와 나치 알 후세이니, 이슬람, 그리고 폭력 | 극단적 무슬림의 진정한 영웅 | 통합을 위한 노력들 제19장 사이드 쿠틉 핵심 사상 | 해결책: 지하드 제20장 무함마드 압드 알 살람 파라즈와 도외시된 임무 이슬람 근본주의의 이념 제21장 압둘라 아잠과 무슬림 영토의 방어 학자의 잉크, 순교자의 피 제22장 아이만 알 자와히리 예언자의 깃발 아래에 선 기사들 제23장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와 이란 혁명 호메이니 득세의 역사적, 정치적 배경 | 1979년 이란 혁명이 이슬람 세계에 미친 영향 |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 이슬람 혁명 | 이슬람의 헌법 | 이란이슬람공화국 | 국가폭력 제24장 결론 지하드의 부활 현대 이슬람주의의 탄생에서 이슬람국가(IS)의 탄생까지 이슬람 역사를 통해 살펴보는 이슬람 테러리즘의 근본 원인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때마다 많은 서구의 지도자들은 해당 테러 행위가 이슬람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말해왔다. 무슬림을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는 열망, ‘이슬람 혐오주의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싶지 않다는 소망, 그리고 동료 시민들의 종교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서구의 전통 때문에 이슬람을 비판한다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운 일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저지르는 숱한 폭력 행위에 대한 이 책의 논리는 명확하다. 그들의 폭력이 결국 그들이 그토록 숭배하는 쿠란과 하디스의 가르침에 있다는 것. 결국 이슬람 신앙은 20세기에 이미 우리가 경험했던 나치즘이나 파시즘과 같은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와 다를 바 없으며, 따라서 21세기에 우리가 무찔러야 할 또 하나의 이데올로기일 뿐이라는 말이다. 이슬람교가 태어난 7세기경부터 진정한 이슬람을 부흥시키겠다는 폭력적인 움직임은 언제나 존재해왔으며, 주로 당시 무슬림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이 이를 이끌었다. 작금의 무슬림 사회가 초대 무슬림 지도자들의 이상에 따르지 않는다는 게 그 이유였다. 7세기경 아즈라키트파 등의 단체들은 잊혀버린 신앙과 의식들을 되살리고자 했으며, 순수한 무슬림 신앙을 더럽힌 행위들을 이슬람의 요체에서 씻어내고자 했다. 한 예시로 데오반드파 극단주의자들은 지난 8~9세기 이슬람의 발전을 거부하는 이들로, 그 사상은 1762년에 세상을 떠난 샤 왈리 알라의 철학에 특히 잘 드러나 있다. 9세기부터 10세기 초반까지의 바그다드에는 여러 종류의 종교적 폭력이 들끓고 있었다. 이를 이끈 사흘 이븐 살라마와 바르바하리 등의 사상 지도자들은 혁신(비다)을 거부하면서 991년~1092년 사이 바그다드에 더 큰 종교적 폭력을 몰고 왔다. 17세기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폭력적인 카디자델리 운동은 18세기의 아라비아의 이븐 압드 알 와하브에게도 영향을 주었으며, 결국 오늘날 거의 모든 테러리스트들에게도 그 영향이 미치고 있다. 와하브파의 극단주의는 인도에까지 전파되었으며, 그 영향력은 오늘날까지도 아라비아 경계를 훨씬 넘어서까지 살아 숨 쉬고 있다. 이처럼 근본주의 운동은 이슬람 역사에서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현대의 지하디스트들 또한 스스로의 이슬람 전통에 일관적으로 기대어서 행위와 계획을 도덕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정당화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이슬람 테러리즘의 원인이 이슬람 교리 자체에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나는 지난 수십 년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믿음, 다시 말해 ‘이슬람교’는 엄밀한 의미에서 파시스트라고 불러도 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이 연구에서 나는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철학자, 그리고 기호론자인 움베르트 에코가 꼽은 ‘시간 초월적 파시즘(혹은 원형 파시즘Ur-Fascism)’의 전형적인 특징 열네 개를 가지고 와서 이슬람이 어떻게 이 조건들을 만족시키고 있는지를 논한다.또한 이슬람은 전체주의로 묘사되기도 해왔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필자가 2008년에 쓴 글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찰스 왓슨과 조르주 앙리 부스케는 이슬람이 그저 전체주의적 체제에 불과하다고 말한 반면, 버트런드 러셀, 쥘 몬느로, 체슬라브 밀로즈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슬람과 공산주의를 비교했다. 칼 구스타브 융, 칼 바르트, 아돌프 히틀러, 사이드 아미르 아르조만드, 막심 로댕송, 만프레드 할펀 등은 이슬람이 파시즘이나 나치즘과 유사한 점이 있음을 지적했다(파시즘과 나치즘은 주로 동의어처럼 사용된다).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1937년 이집트의 기독교 선교사였던 찰스 왓슨은 이슬람을 전체주의라고 묘사하면서, “일상생활의 모든 부분을 꿰뚫는 수백만 개의 뿌리들에는 모두 종교적인 의미가 부여되어 있으며, (이슬람은) 이를 통해 무슬림 사람들의 삶을 지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제리아대학교, 보르도대학교의 법학교수였으며 이슬람법학계에서 가장 유명한 권위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혔던 조르주 앙리 부스케(1900-1978)는 이슬람에는 이슬람법과 지하드라는 두 가지 전체주의적 요소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지하드라는 이슬람식 개념은 결국 전 세계를 단일한 권력 아래에 굴복시키기 위한 정복을 의미하는 데에서 더욱 그러하다.- 중에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즉각적인 목적은 군사 활동으로서의 지하드(성전)이지만,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 지구를 이슬람 아래에 두는 것이다. 이 세계에서는 서구 세계의 다양한 세속 헌법 등이 아닌 샤리아에 의해 지배된다. 무슬림들은 다른 그 어떤 종교나 법도 받아들이지 못한다.쿠란에 따르자면 무슬림들만이 완전한 진실을 알고 있으며, 이슬람만이 모든 국가들에게 최선이 될 수 있다. “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를 추구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께 수락되지 않을 것이며, 내세에서 패망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리라(Q3. 알 이므란, , 109)”, 이슬람은 진실의 종교이기 때문에, 이슬람을 따르지 않는 이들은 반드시 예속되어야 하며 세금을 바치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최후 심판의 날을 믿지 않으며 하나님과 선지자들이 금지한 것을 금기시하지도 않고 진리의 종교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이라면 제아무리 성서의 백성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우리의 우위를 알고 세금을 지불할 때까지 정복의 대상이 되리라(Q9. 앳 타우바, , 29).” 이슬람은 결국 세상을 압도할 운명이기 때문에, 다른 특정 교리를 이슬람과 동등한 지위로 받아들이는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분이 복음과 진리의 종교를 선지자에게 보내어 그것을 모든 종교 위에 있도록 하시었으니 다만 다신교도들이 증오하더라(Q9. 앳 타우바, , 33).” Q48. 알 파스, , 28 및 Q61. 알 사프, , 9에서도 이와 정확히 일치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중에서 쿠틉의 세계에서 정치와 종교는 한몸이나 다름없었다. 지하드는 곧 “신앙을 목도하는 일이자 신앙에 내재되어 있는 일이며, 신앙을 가지고자 함은 곧 현존하는 자힐리 체제의 세계에 신앙을 사회학적으로 적용시키고자 노력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지하드는 “이슬람의 영토나 그 안에 살고 있는 무슬림에 대하여 어떤 거대한 위협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지하드를 행하는 이유는 그 메시지의 본질 안에 있으며, 인간사회의 실제 조건들 속에 있다. 단순히 방어가 필요하다는, 어쩌면 임시적이고 제한적인 이유 때문에 행하는 것이 아니다.” 쿠틉의 말에 따르자면 사실 이슬람은 지하드를 개시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본질적으로, 이슬람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자에 대한 종노릇으로부터 전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데 앞장서기” 때문이다. 또한 “이슬람은 모든 장애물들을 제거할 권리를 가진다. (중략) [이슬람은] 그 어떤 정치체제의 간섭이나 반대 없이, 인간의 이성과 직관에 직접 말을 걸고자 한다.” 이 때문에 “자유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인 (중략) 그 모든 정치체제를 전멸시키는 것은 곧 무슬림들의 의무가 된다.” 쿠틉은 자신이 저술한 쿠란 주해서에서, “이슬람을 위해 싸우고자 하는 것은 곧 이슬람의 생활방식과 그 체제를 도입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반면 신앙은 그 모든 압력들과 장애물들을 제거한 후에 개개인이 자유롭게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 싸움은 보편적인 싸움이다. “이슬람이 스스로를 지리적 경계나 인종적 한계 등에 가둔 채 나머지 인류를 버리거나, 인류가 악과 부패가 들끓는 곳, 또 전능하신 하나님 이외의 다른 자들을 주인으로 섬겨야 하는 곳에서 고통받도록 놔두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슬람의 본질을 이해한다면, (중략) 지하드를, 혹은 하나님을 연유로 싸우는 일을 그 옹호적인 형태와 더불어 전투적인 형태로도 행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인 일임을 깨닫게 된다.”- 중에서
바다의 발견
이소노미아 / 김영춘 (지은이) / 2022.02.15
15,000
이소노미아
소설,일반
김영춘 (지은이)
여기 바다에 관한 책이 있다. 가까운 바다에서 먼 바다까지 이야기한다. 하지만 바다라는 풍경에 관한 책이 아니다. 사람에 관한 책이다.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바다를 건너야 하는 사람들,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서 발견되는 바다는 바로 그런 사람들과 함께 발견되는 바다다. 육지보다 넓은 바다, 국토보다 더 큰 바다에서 한 나라의 정부는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도 이 책을 통해 발견되는 바다이다. 이 책을 열면, 우리가 아는 바다 너머의 또 다른 바다를 체험한다. 독자는, 이 바다에서, 인간들의 정책과 산업과 활동이 어떻게 국가적 차원으로 만들어지는지를 발견한다.1부 | 바다 어린 시절의 바다 | 용호도와 비진도 | 해안선 일주 자전거 여행 | 귀양살이의 바다 | 울릉도와 독도 | 여수 앞바다 표류 사건 | 천사의 섬, 신안 1 | 천사의 섬, 신안 2 | 인천은 항구도시? | 대마도 기행 | 2부 |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 세월호 참사, 그 이후의 뒷이야기들 | 해양경찰 | 백령도와 격렬비열도 | 한강은 서해로 흐른다 | 바닷모래 파동 | 어촌뉴딜300사업의 시작 | 어촌뉴딜300사업의 전개 | 어촌뉴딜 시즌 2 | 곽재구 시인의 포구 기행 | 3부 | 먼 바다 남극 세종기지를 가다 | 거꾸로 세계지도를 걸다 | 발트해의 도시들 | 북해에서 | 물의 도시, 베네치아 | 상하이행 피스-그린보트 | 싱가포르 이야기 | HMM한울호 명명식 | 바다의 대기오염 | 4부 | 해양산업 수산이야기 | 참치펀드와 양식어업 | 크루즈 관광 | 해양 레포츠 | 해운재건 5개년 계획 | 조선산업과 해양금융 | 해양산업에 미래가 있을까 | 바다는 목격된다. 해안과 수평선과 섬이 만들어 내는 풍경으로 목격된다. 이 익숙한 풍경에는 해안에 자리를 차지하고 수평선을 방해하며 섬을 잇는 ‘인간적인 것들’이 있다. 교량, 건물, 항구, 어부들의 배, 화물선 같은 것들. 이런 인간적인 것들의 그 ‘인간’은 어떤 사람들일까? 여기 바다에 관한 책이 있다. 가까운 바다에서 먼 바다까지 이야기한다. 하지만 은 바다라는 풍경에 관한 책이 아니다. 사람에 관한 책이다.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바다를 건너야 하는 사람들,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서 발견되는 바다는 바로 그런 사람들과 함께 발견되는 바다다. 육지보다 넓은 바다, 국토보다 더 큰 바다에서 한 나라의 정부는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도 이 책을 통해 발견되는 바다이다. 이 책을 열면, 우리가 아는 바다 너머의 또 다른 바다를 체험한다. 독자는, 이 바다에서, 인간들의 정책과 산업과 활동이 어떻게 국가적 차원으로 만들어지는지를 발견한다. 그때 바닷속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린다. 대한민국은 해양국가이다. 이 책은 바다 중수필이다. 바다에 관한 사적인 발견에서 시작한다. 바다에 관한 시각적인 발견만이 아니다. 이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가까운 바다를 둘러보며 먼 바다를 아우른다. 1부는 소년이 바라본 부산 앞바다에서 시작한다. 바다는 소년의 물장구를 맞았다가 거칠게 포효하는 태종대 앞 풍랑으로 변한다. 그러고는 어느새 암태도 생낌항의 부잔교에 부딪치는 바닷물로, 흑산도를 휘감는 바다로, 서쪽으로는 인천에 닿고,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에 이르기까지 한반도를 둘러싸는 바다로 변한다. 작가는 이 바다를 따뜻한 시선으로 좇으면서 이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역사적으로, 경제적으로 풀어낸다. 2부는 작가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하던 시절의 일부 기록을 담고 있다. 독자로 하여금 ‘과연’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만드는 내용이 펼쳐진다. ‘아, 장관은 이런 일을 하는구나’, 혹은 ‘아, 이런 사람이 장관을 맡는구나.’ 특히 뮤지컬 영화 에서 시작해서 대한민국 어촌의 부흥을 이끈 이야기는 2부의 백미다. 3부의 주제는 “먼 바다”이다. 남극에서 시작해 발트해, 북해, 베네치아에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놓고 세계지도를 거꾸로 뒤집어 놓고 보면 잘 안 보이던 대양이 눈에 확 들어온다. 바다의 중요성이 직관적으로 보인다. 이런 ‘거꾸로 세계지도’가 보여주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해양국가이다. 4부는 “해양산업”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는 그 동안 품었던 생각을 펼쳐내면서 여러 가지 정책적인 제언을 한다. 허투루 듣기 어렵다. 진정성은 호소력을 만들고 디테일은 설득을 낳기 때문이다. 작가는 다 망한 해운산업을 어떻게 일으켜 세웠는지 비망록처럼 소상히 밝힌다. 그 얘기를 경청하다 보면 한국 해양산업의 미래에도 기대를 품게 된다. 바다는 목격된다. 해안과 수평선과 섬이 만들어 내는 풍경으로 목격된다. 이 익숙한 풍경에는 해안에 자리를 차지하고 수평선을 방해하며 섬을 잇는 ‘인간적인 것들’이 있다. 교량, 건물, 항구, 어부들의 배, 화물선 같은 것들. 이런 인간적인 것들의 그 ‘인간’은 어떤 사람들일까? 여기 바다에 관한 책이 있다. 가까운 바다에서 먼 바다까지 이야기한다. 하지만 은 바다라는 풍경에 관한 책이 아니다. 사람에 관한 책이다.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바다를 건너야 하는 사람들,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서 발견되는 바다는 바로 그런 사람들과 함께 발견되는 바다다. 육지보다 넓은 바다, 국토보다 더 큰 바다에서 한 나라의 정부는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도 이 책을 통해 발견되는 바다이다. 이 책을 열면, 우리가 아는 바다 너머의 또 다른 바다를 체험한다. 독자는, 이 바다에서, 인간들의 정책과 산업과 활동이 어떻게 국가적 차원으로 만들어지는지를 발견한다. 그때 바닷속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린다. 대한민국은 해양국가이다. 그 고갯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비진도 백사장의 풍경이 천하일품이다. 남섬과 북섬이 작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각각 오붓하게 솟아 있다. 그 가운데를 은빛 모래사장이 연결하는 형상이다. 오죽하면 섬 이름에 보배 진珍자를 썼겠는가? 강진에 있는 동생 정약용이 유배가 풀렸을 때 자신을 만나러 올 것을 생각해서 큰 바다를 건너오게 할 수 없으니 좀 더 육지 쪽으로 거소를 옮겼다고 한다. 지도를 보면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된다. 두 형제의 우애가 그렇게 각별했던 것이다. 하지만 형제는 끝내 다시 만나지 못했다. 정약전이 죽은 지 2년 후인 1818년에야 정약용의 유배가 풀렸기 때문이었다.
인조이 도쿄 (미니북)
넥서스BOOKS / 세계여행정보센터 (엮은이) / 2019.06.25
9,500
넥서스BOOKS
소설,일반
세계여행정보센터 (엮은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인조이 도쿄 미니북.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읽기 좋은 판형을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깜찍한 디자인을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도쿄 버킷 리스트> 반드시 가야 할 그곳 MUST GO 도쿄 여행의 즐거움 MUST BUY 여행의 달콤한 유혹 MUST EAT <추천 코스> 직장인을 위한 2박 3일 코스 도쿄 미식 투어 3박 4일 코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4박 5일 코스 나홀로 자유 여행 7박 8일 코스 <지역 여행> 일본 기본 정보 도쿄로 가는 길 도쿄의 교통 완전 정복 오다이바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에비스 다이칸야마 지유가오카 시나가와 긴자 마루노우치 아키하바라 우에노 아사쿠사 오차노미즈 닛포리 롯폰기 도쿄 돔 시티 도쿄 디즈니 리조트 지브리 미술관 * 추천 숙소 <근교 여행> 요코하마 하코네 가마쿠라 닛코 <테마 여행> 사계절이 들썩들썩 도쿄 축제 이야기 한밤의 분위기에 취하는 도쿄 야경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는 도쿄 온천 즐기기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도쿄 추억 여행 감성 가득, 커피향 가득 도쿄의 카페 산책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일본 대표 음식 한눈에 알 수 있는 도쿄 쇼핑의 모든 것 <여행 정보> 여행 준비 공항 안내 한국 출국 수속 일본 입국 수속 일본 출국 수속 한국 입국 수속 * 찾아보기무겁고 큰 여행 가이드북은 가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인조이 미니북으로 여행하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인조이 도쿄 미니북>은 작은 책 한 권도 무거운 여행자들을 위해 탄생한 책이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인조이 세계여행 시리즈를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읽기 좋은 판형을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깜찍한 디자인을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 여행 전문가가 알려 주는 도쿄와 근교 도시 핵심 여행 정보! * 도쿄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을 정리한, 도쿄 버킷 리스트! * 도쿄 알차게 즐기기, 추천 코스! * 간편하게 길 찾기가 가능한 인조이맵 기능 추가 * 구석구석 볼거리 풍부한, 도쿄 20 지역의 여행 정보! * 요코하마 . 하코네 . 가마쿠라 . 닛코로 떠나는 근교 여행! * 나만의 특색 있는 여행법, 테마 여행! ■ 본문 미리 보기 도쿄 버킷 리스트 도쿄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인지 체크해 보면서 여행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추천 코스 어디부터 여행을 시작할지 고민이 된다면 추천 코스를 살펴보자. 저자가 추천하는 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일정을 세워 본다. 지역 여행 도쿄에서 꼭 가 봐야 할 대표적인 관광지와 맛집, 호텔 등을 소개하고, 상세한 관련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근교 여행 도쿄 시내 외에도 시간을 내어 찾아가도 좋은 매력적인 근교 여행지의 정보를 담았다. 테마 여행 축제 즐기기, 카페 여행, 아이와의 추억 여행, 온천 여행 등 도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테마를 소개한다. 여행 정보 도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소개 한다.
아이슬란드 너는 나에게 뜨거웠다
디자인이음 / 박종성 (지은이) / 2018.08.10
5,000원 ⟶
4,500원
(10% off)
디자인이음
소설,일반
박종성 (지은이)
눈보라 치는 아이슬란드에서 겪은 극한의 고통과 우정의 기록. 저자는 간절기 옷에 얇은 텐트를 짊어지고 67일 간의 아이슬란드 여행길에 오른다. 그는 아이슬란드의 외곽을 따라 710km를 걷고 산악지역은 히치하이크로 676km 총 1386km를 횡단한다. 오로라와 설경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경과 텐트를 짊어진 여행자의 현실은 정반대다. 빈 집에서 가위에 눌리고 공중화장실에서 자고 주린 배를 안고 눈보라 속을 걷는다. 때론 서럽고 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치고 올라온다.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좋다, 비바람아 어디 불어봐라. 힘껏 밀어내 봐라. 누가 이기는지 한 번 해보자.’ 오늘은 어디에 도착하게 될지, 어디서 자게 될지 모르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 희망을 가지고 또 한 걸음 한 걸음 꿋꿋이 걸어갔다.Prologue 상상은 현실이 된다 Chapter 1. South Iceland Day 0. 새로운 세계 [Reykjavk] Day 1. 지독히도 외로운 밤 Day 2. 귀신이 산다 [Hveragerði] Day 3. 길 위에 잠긴 시간 [Selfoss] Day 4. 어둠 속에서 별은 더 빛났다 Day 5. I'm your first fan [Hella] Day 6. Snow Flower [Hvolsvllur] Day 7. 희망을 두드리다 Day 8. 결정을 해야 했다 Day 9. 어떤 선택 Day 10. 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 [Selijalandfoss] Day 11. 세상은 감사하는 자들의 것 Day 12. 좋은 잠을 잘 수 있는 자격 Day 13. 길은 희망으로 이어졌다 Chapter 2. Vik Day 13-2. 전부 내가 선택한 것이었다 [Vik] Day 14. 할 수 있다 잘될 것이다 Day 15. 정전과 촛불 그리고 마티니 Day 16. 서둘러야 할 이유는 없다 Day 17.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Day 18. 돌아오길 잘했다 Day 19. rsalia GuestHouse Day 26. 사이버 설날 Day 28. 길 위의 여행자 Day 30. 아마도 Day 34. 떠나는 순간의 마음은 무겁다 Chapter 3. East Iceland Day 35. 쉬운 이별은 없다 [Jkulsrln] Day 36. 신이 만든 영화 Day 37. 순간을 누리고 싶었다 Day 38. 할아버지의 느린 발걸음 Day 39. 삼분의 일 [Hfn] Day 40. Takk fyrir Day 41. 빛나는 시절 Day 42. 플라스틱 수저 Day 43. 울면서 걸었다 [Djpivogur] Day 44. 호텔 카우치서핑 [Egilsstaðir] Day 45. 좀비의 하루 Chapter 4. North&West Iceland Day 47. 호수의 마을 [Mvatn] Day 48. Inner Piece Day 49. 신들에게 고하다 Day 50. 또 하나의 선물[Akureryi] Day 51. 여행 속의 작은 여행 Day 52. 할아버지의 비디오 테이프 [Blndus] Day 53. 구조자들 Day 54. 집으로 돌아가는 길 Day 55. 꿈을 꾸는 편이 좋았다 Day 56. 더럽게도 아름다운 밤 Day 57. 하루만큼 가까워졌다 Day 58. 자네 뭘 찾고 있나 [Borganess] Day 59. 한 통의 메일 Day 60. 부디 마지막 밤이기를 Day 61. 괜찮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Day 62. 그러나 조금 슬픈 Day 63. 너는 나에게 뜨거웠다눈보라 치는 길 위에서 겪은 극한의 고통과 우정의 기록. <아이슬란드 너는 나에게 뜨거웠다> 저자 박종성은 간절기 옷에 얇은 텐트를 짊어지고 67일 간의 아이슬란드 여행길에 오른다. 그는 아이슬란드의 외곽을 따라 710km를 걷고 산악지역은 히치하이크로 676km 총 1386km를 횡단한다. 오로라와 설경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경과 텐트를 짊어진 여행자의 현실은 정반대다. 빈 집에서 가위에 눌리고 공중화장실에서 자고 주린 배를 안고 눈보라 속을 걷는다. 때론 서럽고 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치고 올라온다.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좋다, 비바람아 어디 불어봐라. 힘껏 밀어내 봐라. 누가 이기는지 한 번 해보자.’ 오늘은 어디에 도착하게 될지, 어디서 자게 될지 모르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 희망을 가지고 또 한 걸음 한 걸음 꿋꿋이 걸어갔다. 아이슬란드의 겨울은 지독히 차갑지만 거기에는 너무나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배낭을 메고 걷는 그에게 차를 돌려 다가가 태워다 줄까 묻고, 빈 방도 내어준다. 마치 우리의 어머니들처럼, 저녁을 대접하고 다시 길에 나서는 그에게 따뜻한 커피도 챙겨준다. 그는 목표를 향해 걸어간다. 절대 잊을 수 없는 폭포의 절경도 마주하고, 화장실에서 같이 잘 친구도 만난다. 아름다운 오로라는 사진기로 담아내기를 포기하고 그저 말없이 바라본다. 67일간의 생생한 여행기는 지루할 틈이 없다. 그의 여행에는 너무나 차갑고 너무나 따뜻한 순간들이 강렬하게 공존한다.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저자의 발걸음에 어느새 빠져들게 된다. 저자 박종성은 평범한 여행가가 아니다. 그의 여행기에는 맛집이나 관광명소가 담겨있지 않다. 그는 25kg의 배낭을 짊어지고 아이슬란드 도보 횡단길에 나선다. 설레임을 가지고 출발한 첫 날. 물통의 물이 점점 얼어가고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점점 어는 듯하다. 첫날밤은 그야말로 악몽 그 자체다. 현지 친구의 조언대로 찾은 폐가는 당장이라도 귀신이 나올 것만 같다. 어쩔 수 없이 텐트를 설치하고 덜덜 떨며 가위에 눌려 자다 깨다를 반복한다. 그래도 아침은 온다. 여행은 시작되었으니까.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몰아치는 눈보라 앞에서 나홀로 눈물을 흘리고 때로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침에 되면 또다시 여행길에 오른다. 누구와 약속을 한 것도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듯이 갈 수 있는 만큼 가보는 거다. 언젠가 후회하지 않도록. 그는 멈추지 않는다. 모두 스스로 정한 일이다.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내가 선택한 여행을 하는 중이다.” 추위 속에서 잘 곳을 찾는 일은 가장 힘든 일이다. 강풍이 부는 허허벌판에 텐트를 치기에는 너무 춥다. 함부로 사유지에 텐트를 칠 수도 없는 일이다. 결국 염치고 체면이고 다 내려놓고 불이 켜진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르고 하룻밤만 자도 되겠냐고 묻는다. 지독히 추운 아이슬란드에는 예상외로 따뜻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폐가에서 자려는 그를 구하기 위해 마을사람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저녁 만찬에 초대하기도 한다. 갓 구운 스테이크를 먹으며 감동한 그에게 이게 당연한 거라고 말한다. “세상은 감사하는 자들의 것이라는 말이 가슴으로 와닿았다. 세상은 감사하면 할수록 더 감사할 일을 만들어주었다. 소중히 해야 할 삶의 진리를 여행 속에서 배워가고 있었다.” 아이슬란드의 추위와 극한의 고통,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 또 오로라와 온천 등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너무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 이보다 더 차갑고 더 뜨거운 곳이 있을까. 감성적인 사진이 가득한 책장을 넘길수록 저자와 함께 차고도 뜨거운 아이슬란드를 깊이 탐험하게 된다. “나는 지금 아이슬란드를 그리고, 이곳의 겨울을 여행하고 있다. 아마도 언젠가 시간이 흘러 이 시리게 추웠던 겨울을 기억하겠지만, 이 따뜻함 또한 함께 기억 할 것이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다.” 기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요란한 소음과 진동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을 알렸다. 또 하루를 버텼다.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드디어 이 무모한 여행을 시작한 지도 일주일째가 된다. 아직도 갈 길이 한참 멀었지만, ‘과연 가능할까?’ 하며 시작했 던 일을 한 걸음씩 해나가고 있다. 조금씩이지만 가까워지고 있다.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
미디어샘 / 서여진 (지은이) / 2020.06.30
14,000원 ⟶
12,600원
(10% off)
미디어샘
소설,일반
서여진 (지은이)
예술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은 ‘색연필 일러스트’ 시리즈 글자편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의 2판이다. 이번 2판에서는 잘라쓰는 편지지와 편지봉투가 추가되어 색연필 일러스트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따뜻하고 빈티지한 감성에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글자를 곁들여 더없이 쉽고 아기자기하다. 색연필 일러스트 시리즈의 강점인 3~4단계만에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글자와 일러스트가 어떻게 결합을 하면 예쁜 그림이 나오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았다. 별표와 동그라미 장식 몇 개만으로도 글자를 돋보이게 한다거나, 글자 위에 다양한 그림을 얹어 예쁘게 꾸미거나, 글자 안에 귀여운 패턴으로 돋보이게 하는 등 어렵지 않게 일러스트로 글자를 꾸미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introduction 알려주세요. 색연필! contents 글자 일러스트 베이직 part 01 lesson 01 알파벳 대문자 꾸미기 | lesson 02 알파벳 소문자 꾸미기 | lesson 03 아라비아 숫자 꾸미기 | lesson 04 다양한 단위 꾸미기 | 친구에게 전하는 메모와 카드 | 그림 편지와 그림 지도 | lesson 05 친구 얼굴 글자로 꾸미기 | lesson 06 말풍선 꾸미기 | lesson 07 지도 그리기 | lesson 08 단어 대신 일러스트 | 손그림 레시피와 캘린더 | 그림으로 표현하는 나만의 일기장 | lesson 09 캘린더에 일러스트를! | lesson 10 일러스트로 꾸미는 레시피 | lesson 11 그림 일기 꾸미기 글자를 데코레이션! part 02 lesson 12 하나의 무늬로 꾸미는 글자 | lesson 13 질감을 표현하는 글자 | lesson 14 박스 안에 들어간 글자 | lesson 15 소품 글자 일러스트 꾸미기 | lesson 16 꽃 이름 일러스트 꾸미기 | 카드 만드는 법 | 특별한 날 특별한 카드 | lesson 17 입학축하 글자 일러스트 | lesson 18 핼러윈데이 글자 일러스트 | lesson 19 크리스마스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0 새해 인사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1 밸런타인데이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2 생일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3 다양한 기념일 글자 일러스트 | 감상일기와 추억의 여행노트 | 패션아이템 위시리스트 | lesson 24 여행지와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5 패션 아이템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6 감상 일기 일러스트 | 에브리데이 글자 일러스트 part 03 lesson 27 별자리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8 십이지신 한자 일러스트 | lesson 29 인물과 결합한 글자 일러스트 | lesson 30 감정 표현 글자 일러스트 | lesson 31 동물 모양 말풍선 | lesson 32 동물 이름 글자 일러스트 | lesson 33 음식을 글자로 표현하기 | lesson 34 사계절 글자로 표현하기 | lesson 35 자연을 글자로 표현하기 1년 연속 예술분야 베스트셀러 빈티지걸 색연필 일러스트 시리즈 글자편! 예술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은 ‘색연필 일러스트’ 시리즈 글자편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의 2판이 출간했다. 이번 2판에서는 잘라쓰는 편지지와 편지봉투가 추가되어 색연필 일러스트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따뜻하고 빈티지한 감성에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글자를 곁들여 더없이 쉽고 아기자기하다. 색연필 일러스트 시리즈의 강점인 3~4단계만에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글자와 일러스트가 어떻게 결합을 하면 예쁜 그림이 나오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았다. 별표와 동그라미 장식 몇 개만으로도 글자를 돋보이게 한다거나, 글자 위에 다양한 그림을 얹어 예쁘게 꾸미거나, 글자 안에 귀여운 패턴으로 돋보이게 하는 등 어렵지 않게 일러스트로 글자를 꾸미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책 곳곳에는 귀엽게 꾸민 글자를 활용한 다양한 예도 함께 보여준다. 친구에게 전하는 메모와 카드, 그림편지, 감상일기와 여행노트에 이르기까지, 일러스트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허전함을 글자와 곁들여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림에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쓰임이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저자 서여진은 첫 책 출간 이후, 다양한 색연필 강좌를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나왔다. 그녀는 초보자들이 색연필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쉬우면서도 예쁘게 그릴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왔다.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에는 그러한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만한 노하우가 꼼꼼하게 담겨 있다. 털실 느낌의 글자 모양으로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거나, 동물의 특징을 살려 글자에 가미하는 등 아이디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럽고 귀엽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글자를 따라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마련하여 독자 스스로 응용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글자 모양의 간단한 원리를 일러주거나 일러스트 그리기의 소소한 팁을 깨알 같이 소개함으로써, 색연필 그림을 따라 그리는 데 지루할 틈 없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는 색연필의 따뜻한 감성과 매력을 만끽하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재미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글자와 색연필 손그림의 만남 귀여운 일러스트 그려보세요! 빈티지걸 서여진 일러스트의 장점은 쉽게 따라 그리기만 하면 예쁜 그림으로 탄생한다는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그녀의 마법 같은 일러스트에 열광하는 이유다. ‘나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은 빈티지걸의 책에 나온 색연필 그림을 직접 그려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 역시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색연필 일러스트로 가득하다. 책은 3파트와 35개의 레슨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서는 알파벳과 숫자를 간단하게 꾸미는 법에서부터,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인 그림일기나 캘린더, 그림편지, 카드 등에 꾸밀 수 있는 글자 일러스트를 소개한다. 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글자 꾸미는 팁에 대해 설명한다. 글자 자체를 예쁘게 꾸미는 법과 생일과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등 다양한 기념일에 쓸 수 있는 글자 일러스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 에서는 글자 일러스트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를 모았다. 별자리, 십이지신을 이용한 글자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동물과 음식, 사계절과 감정표현, 말풍선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템을 담았다. 우리가 매일 보는 글자가 색연필과 어우러지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다.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는 색연필 쉽게 그리기의 노하우가 응집된 책이다. 손그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간단하면서도 풍성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의 감성적인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인디고(글담) / 케네스 그레이엄 (지은이), 천은실 (그림), 정지현 (옮긴이) / 2020.07.01
15,800원 ⟶
14,220원
(10% off)
인디고(글담)
소설,일반
케네스 그레이엄 (지은이), 천은실 (그림), 정지현 (옮긴이)
아름다운 버드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마리 동물들의 유쾌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잔잔한 풍경 같은 이야기이다. 새로운 것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사고뭉치 두꺼비, 영리하고 생각이 깊은 물쥐와 호기심 많고 맘씨 착한 두더지,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신중한 성격의 오소리 아저씨까지 이들 앞에 펼쳐질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마치 눈앞에서 아른거리듯 생생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것만 보면 미친 듯이 몰두하다가도 금세 싫증을 잘 내는 두꺼비는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어릴 적 모습과도 같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늘 말썽만 피우는 건 또 아니다. 어른스럽고 의젓하고 생각이 깊을 때도 많다. 작품 속에서 물쥐와 두더지가 그런 역할을 담당하며, 사고뭉치 두꺼비의 위험스러운 모험에 제어를 걸고 우정을 과시한다. 그들 곁에는 언제나 아버지같이 든든하게 지켜주는 오소리 아저씨의 존재감도 크다.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거나 논의해야 할 상황이 생길 때마다 지혜로운 두 친구 물쥐와 두더지는 오소리 아저씨를 찾아가곤 한다. 그 모든 경우가 두꺼비 덕분이긴 하지만.01_ 강둑에서 02_ 트인 길 03_ 우거진 숲 04_ 오소리 아저씨 05_ 즐거운 나의 집 06_ 두꺼비 씨 07_ 새벽녘 문에서 피리 부는 소리 08_ 두꺼비의 모험 09_ 누구나 나그네 10_ 두꺼비의 또 다른 모험 11_ 여름 장대비처럼 쏟아지는 눈물 12_ 집으로 집으로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⑫’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100여 년 전 출간된 세계적 명작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의 새로운 표지로 다시 만난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출간됐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의 새로운 표지로 재탄생했다. 『비밀의 화원』『백설공주』 등에서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순수한 일러스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천은실 작가의 그림이 새로운 판형에 찰떡같이 어우러지며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아름다운 버드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마리 동물들의 유쾌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잔잔한 풍경 같은 이야기이다. 새로운 것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사고뭉치 두꺼비, 영리하고 생각이 깊은 물쥐와 호기심 많고 맘씨 착한 두더지,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신중한 성격의 오소리 아저씨까지 이들 앞에 펼쳐질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마치 눈앞에서 아른거리듯 생생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남자주인공이 책 소개를 하며 국내 독자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집중시킨 이 책은 ‘엄마가 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물론 자연 속에서 살다 보면 가혹한 일도 많겠지만 눈앞에 펼쳐진 그 공간 속으로 지혜롭게 따라갈 것이다. 평생 즐거운 모험이 가득한 그곳으로.” 아름다운 버드나무 숲에서 펼쳐지는 동물 4인방의 ‘꿈같은 이야기’ ! 영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케네스 그레이엄.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에게 있어 아들은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이 책은 본래 날 때부터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했던 아들을 위해 직접 편지를 쓰고 머리맡에서 들려주던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작가의 탄탄한 필력이 살아 숨 쉬는 책이다. 우리에게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했고, 『곰돌이 푸』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는 ‘어느 가정에나 한 권씩은 꼭 갖춰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사색적이고 시적인 문체, 다채롭고 화려한 문장,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작가의 상상력은 그 문학적 가치가 높아 백 년이 지난 지금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래서일까. 그 속에서 전개되는 4인방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흥미롭다. 새로운 것만 보면 미친 듯이 몰두하다가도 금세 싫증을 잘 내는 두꺼비는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어릴 적 모습과도 같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늘 말썽만 피우는 건 또 아니다. 어른스럽고 의젓하고 생각이 깊을 때도 많다. 작품 속에서 물쥐와 두더지가 그런 역할을 담당하며, 사고뭉치 두꺼비의 위험스러운 모험에 제어를 걸고 우정을 과시한다. 그들 곁에는 언제나 아버지같이 든든하게 지켜주는 오소리 아저씨의 존재감도 크다.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거나 논의해야 할 상황이 생길 때마다 지혜로운 두 친구 물쥐와 두더지는 오소리 아저씨를 찾아가곤 한다. 그 모든 경우가 두꺼비 덕분이긴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어느새 그들과 함께 버드나무 숲속을 달리고 있는 감성에 젖어 들 것이다. 또한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아름다운 천은실 작가의 그림은 우리를 모험의 세계로 이끌며 더 친근감 있게 작품에 다가설 수 있게 안내한다. 두더지는 오전 내내 작은 집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열심히 했다.
Arthur Chapter Book 6 : Arthur Locked in the Library! 아서, 도서관에 갇히다! (원서 + 워크북 + 번역 + 오디오북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마크 브라운 지음,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김 / 2015.10.12
12,000원 ⟶
10,800원
(10% off)
롱테일북스
소설,일반
마크 브라운 지음,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김
아서 챕터북 시리즈 6권.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글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 CD에는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듣기 훈련용 오디오북’과 소리 내어 읽기 훈련을 위해 천천히 재녹음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이 동시에 담겨있어 원서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아서 챕터북 소개 Chapter 1 ~ 10 Quiz & Words list 번역 Answer Key 미국 현지 누적 판매 6천 6백만 부 돌파! 각종 국내 영어 학습법에서 한결같이 강력 추천! EBS에서도 강의 교재로 채택한 필독 영어원서, 『아서 챕터북 시리즈』! 단어장과 한글 번역, 2가지 종류의 오디오북까지 담긴 풀 패키지로 만난다! 이 책은 영어 좀 한다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 영어원서 「아서 챕터북 (Arthur Chapter Book) 시리즈」를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은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글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 CD에는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듣기 훈련용 오디오북’과 소리 내어 읽기 훈련을 위해 천천히 재녹음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이 동시에 담겨있어 원서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이제 미국 현지에서 더 인정받는 ‘진짜’를 가지고 공부하세요! 이 책은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는 부모님들, 영어원서 읽기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고 있던 학습자들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입니다! EBS 강의 소개 http://www.EBSreading.com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들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미국 현지에서 더 인정받는 책! 미국의 아동 문학 작가 마크 브라운(Marc Brown)이 만든 아서 시리즈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재미있는 스토리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리더스북과 챕터북 등 다양한 형태로 출판된 책들의 누적 판매량은 현재 미국에서만 6천 6백만 부를 돌파했고, 미국 공영 교육 방송 P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구 숫자보다 더 많은 책이 판매된 것을 생각하면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더 인정받는 책으로 영어 공부하세요! 2. 각종 영어 학습법에서 한결같이 강력 추천! 국내에서도 이미 『아서 챕터북 시리즈』는 영어 학습자를 위한 최적의 원서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 낭독 훈련』, 『잠수네 영어 학습법』,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 등 많은 영어 학습법 책들에서 한결같이 추천 도서로 선정하고 있으며, 수많은 영어 고수들과 영어 선생님들,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부모님들에게도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영어원서로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라면, 이런 책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3.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최적의 구성! 국내외에 두루 검증받은 영어원서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다양한 장치를 덧붙였습니다. - 영어원서: 본문에 나온 어려운 어휘에 볼드 처리가 되어 있어 단어를 더욱 분명히 인지하며 자연스럽게 암기하게 됩니다. - 단어장: 원서에 나온 어려운 어휘가 ‘한영’은 물론 ‘영영’ 의미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반복되는 단어까지 넣어두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 번역: 영어와 비교할 수 있도록 직역에 가까운 번역을 담았습니다. 원서 읽기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 학습자들도 어려움 없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퀴즈: 현직 원어민 교사가 만든 이해력 점검 퀴즈가 들어있습니다. - 오디오북: 미국 현지에서 판매중인 빠른 속도의 오디오북(분당 약 145단어)과 국내에서 녹음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분당 약 110단어)을 포함하고 있어 듣기 훈련은 물론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EBS가 선택한 영어원서! 『아서 챕터북 시리즈』는 EBS 어학 사이트 EBSlang.co.kr에서 강의 교재로 채택되어 동영상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어원서 읽기 전문가가 영어 어순의 원리에 맞게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법을 완벽하게 코치해주는 국내 유일의 원서 읽기 강의! EBS라는 이름만으로도 선택의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고 있던 학습자 - 탁월한 영어 리딩 능력이 필요한 학습자 - 부담 없이 읽을 만한 쉬운 원서를 찾고 있던 학습자 - 영어원서 완독 경험이 없는 초보 영어 학습자 (토익 기준 450~750점대) -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고 있는 학생·부모님들 - 영어 수준: 국내 학습자 기준 초등학교 ~ 중학교 1학년 이상
나의 악당, 할머니
인디펍 / 준이로 (지은이) / 2022.01.08
9,000
인디펍
소설,일반
준이로 (지은이)
어느 날 덜컥 손주와 살 게 된 할머니, 일곱 남매를 혼자서 키우고, 남겨진 손자까지 맡게 된 그녀의 삶을 재조명한다. 강하고 거칠게 살아온 할머니는 어느 날부터 급격한 건강의 악화로 변화가 찾아오고 가족들은 철인이었던 할머니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할머니의 죽음까지 겪게 되면서 관찰자였던 손주는 그녀의 삶을 매일 선택했던 삶으로 바라보게 된다.1. 오십, 0-6- 88년, 눈 오는 어느 날- 피콜로- 철인- 매서운 회초리질2. 육십, 7-17- 반찬 투정- 가가멜- 낡은 벽지- 나도 함께 죽을거야- 잔소리꾼과 반항아3. 칠십, 18-28- 행복한 졸업식-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 그녀가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걱정과 근심4. 팔십, 29-35- 쇳덩이- 환갑잔치 비디오- 꿈- 21세기에 태어났다면어느 날 덜컥 손주와 살 게 된 할머니, 일곱 남매를 혼자서 키우고, 남겨진 손자까지 맡게 된 그녀의 삶을 재조명한다. 손주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할머니의 모습은 “매일 생애 끝에서 서 있는 사람”이었다.할매는 기계와 같은 삶을 살아왔다. 삶을 살아가는데있어서 필요한 것은 “강하고, 빠르고, 성실하게, 효율적으로!” 그녀는 철인이었으며 악당 피콜로와 닮아있다. 욕도 찰지게 잘했다.강하고 거칠게 살아온 할머니는 어느 날부터 급격한 건강의 악화로 변화가 찾아오고 가족들은 철인이었던 할머니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할머니의 죽음까지 겪게 되면서 관찰자였던 손주는 그녀의 삶이 아무렇게나 던져있지 않고, 매일 선택했던 삶으로 바라보게 된다.마지막으로는 자신의 결핍을 인정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찰하는 과정을 담았다.하지만 왜 우리는 이렇게 아무렇게 던져져서 존재해야만 하는가? 결국 죽어가는 삶을 왜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가? (본문중)그녀는 때로는 악당 같았고, 거칠었으며, 따뜻했고 다정했다. 곁에 있으면 한없이 안정되었다. 내가 태어날 때 내렸던 폭설과 함께 그녀와 30년간 질긴 인연이 이제 시작되고 있었다. 내가 아는 할매는 아프지도 않았고 늘 기계처럼 살았다. 그래서 60세쯤, 한꺼번에 기계 성능이 급격히 떨어졌다. 결국 허리에 철을 박게 되었다. 정말로 철인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할매는 수틀리면 욕을 장착한 피콜로가 되었다. 가가멜에게 알랑방귀나 끼던 사람이었지만 손주 머리에 딱밤을 때리는 순간 시퍼런 피콜로로 변신하여 가방을 만들다 말고 모래까지 뛰쳐나왔다. 아니 날아왔다.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
맥스미디어 / 후지모토 겐지 지음, 한유희 옮김 / 2010.12.06
15,000원 ⟶
13,500원
(10% off)
맥스미디어
소설,일반
후지모토 겐지 지음, 한유희 옮김
‘김정일의 요리사’로 유명한 후지모토 겐지가 13년간 김정은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그려낸, 김정은의 성장 과정과 성격에 관한 체험기다. 김정일의 요리사일 뿐만 아니라 김정철, 김정은의 놀이 상대이기도 했던 후지모토 겐지는 일곱 살 김정은을 처음 대면했던 이야기부터, 열여덟 살 김정은이 북한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까지 풀어놓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장남 김정남이나 차남 김정철이 아니라 삼남 김정은이 왜 북한의 후계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북한 권력 엘리트들의 면면과 그 구도를 살피는 데에도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후지모토가 김정일을 비롯해 여러 북한의 권력층 인사와 함께 찍었던 비공개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가 어떻게 북한에 들어가 김정일의 요리사가 되고 다시 탈북을 감행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여져 있다. 김정일의 별장인 ‘초대소’를 중심으로 김정일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김정일과 김정일 측근들의 생활에 대해 아는 것도 흥미롭다. 후지모토는 북한을 탈출하면서 김정일이 즐겨 먹던 요리와 반찬을 적은 식단표도 가져왔는데 이 책에는 그 식단표도 그대로 소개하며 해설을 달아 놓았다. 끼니를 잇기 어려운 인민들의 생활상과 판이하게 다른 북한 권력층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서문 서장 제1장 정은 대장,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다 제2장 김정일 패밀리의 실상 제3장 코냑과 여자를 사랑한 김정일 제4장 왜 삼남이 후계자가 되나? 제5장 김정은 체제를 지지하는 측근들 제6장 핵, 납치, 처형 제7장 북한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후기 후지모토 스토리 “나는 어떻게 김정일의 요리사가 되었나?” 논평 1 김정일 패밀리 옆에서 실제로 생활했던 사람이 아니면 쓰지 못할 책 논평 2 김정은의 연구의 가장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들세계 유례없는, 북한의 3대 세습 드라마가 이 책을 통해 밝혀진다. 김정일의 요리사로 김정일의 세 자녀 놀이 상대로 김정은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후지모토 겐지, 그가 쓴 김정은과의 13년 풀 스토리! ‘전격 공개’ 책소개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는 ‘김정일의 요리사’로 유명한 후지모토 겐지가 13년간의 북한 생활을 토대로 그려낸, 김정은의 성장 과정과 성격에 관한 체험기다. 김정일의 요리사일 뿐만 아니라 김정철, 김정은의 놀이 상대이기도 했던 후지모토 겐지가 일곱 살 김정은을 처음 대면했던 이야기부터, 열여덟 살 김정은이 북한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까지 김정은에 대한 정보가 자세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장남 김정남이나 차남 김정철이 아니라 삼남 김정은이 왜 북한의 후계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해 분명하게 알게 해준다. 또한, 이 책에는 김정일의 은밀한 별장인 초대소에서의 생활과 함께 김정은의 엄마인 고영희, 김정은의 후견인 역할을 하는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와 그의 남편 장성택 등 김정은 체제를 지지하는 측근들 이야기까지 김정일 패밀리의 실상이 소상하게 그려져 있다. 그리고, 후지모토가 어떻게 북한에 들어가 김정일의 요리사가 되고 다시 탈북을 감행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여져 있다. 이 책은 김정은의 퍼스낼리티를 알 수 있는 일화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구슬 놀이 하고 있는 정은에게 형 정철이 “이렇게 해 봐”라고 훈수를 했는데, 구슬을 놓치자 화가 난 어린 김정은이 놓친 구슬을 들어 형의 얼굴을 향해 냅다 던졌다는 일화나 농구를 즐겼던 김정은이 형 정철과는 달리 농구 경기가 끝나면 항상 반성회를 열어 함께 뛰었던 선수 중 잘잘못을 따져 실수한 선수를 호되게 꾸짖었다는 증언과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담배를 피기 시작해 몰래 후지모토에게 “V 하자.” 하면서 담배를 얻어 피우기도 했던 김정은에 대한 후지모토의 기억은 김정은의 진면모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이 책은 북한 권력 엘리트들의 면면과 그 구도를 살피는 데에도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는 후지모토가 김정일을 비롯해 여러 북한의 권력층 인사와 함께 찍었던 비공개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일부에서는 후지모토가 일개 요리사라고 폄하하기도 하지만, 그가 북한의 권력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은 북한에서 후지모토의 위치가 어떠했는지 알게 해준다. 한편, 이번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해 외신과 전문가들은 김정은 후계 체제 구축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정권 교체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 현 상황에서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는 우리가 북한의 정치 상황을 예측하는 데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자료가 될 것이다. “연평도 북한 도발은 김정은 3대 세습 체제 확립 의도에서 나온 것!” 2010년 11월23일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북한 정권이 긴장을 조성해 김정은으로의 권력 승계를 공공히 하기 위해 이번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2010년 11월 23일 LA타임즈 왜, 후지모토는 ‘김정은이 후계자’라고 일관되게 주장했을까? “김정일은 평소부터 정은 대장에 대해서 ‘나를 닮았다’라고 만족스럽게 이야기를 했으며, 당이나 군 간부들 앞에서도 똑같이 말해왔다. 한편 정철 대장에 대해서는, ‘그 녀석은 안 돼. 계집애 같아서’라고 말했다.” 출판사 서평 유례없는 3대 세습 독재 체제를 이어가는 ‘북한의 후계자 김정은’을 말하는 책 북한은 전 세계에 유례없는 3대 세습 독재 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정일의 삼남인 김정은을 북한의 후계자로 지목하고 권력의 전면에 김정은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북한의 권력 체제 이양기인 지금, 우리는 북한의 후계자인 김정은에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블로그 마케팅
원앤원북스 / 김재민, 박형구 (지은이) / 2018.09.20
15,000원 ⟶
13,500원
(10% off)
원앤원북스
소설,일반
김재민, 박형구 (지은이)
마케팅에서 블로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블로그 운영계획부터 브랜딩 전략, 검색엔진 최적화, 콘텐츠 생산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노하우만을 골라 분석한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는 수많은 강의와 사례, 마케팅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비법을 모두 담았다.지은이의 말_바이럴 마케팅, 블로그로 시작하라! Part 1. 블로그 마케팅의 시대 SECTION 01 블로그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 블로그 유형과 운영 주체 블로그를 반드시 운영해야 하는 이유 SECTION 02 성공사례로 살펴보는 블로그 마케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풀무원과 한국관광공사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미스터피자, 제이엘마그네트 특정 타깃을 공략한 아우라M, 이디야커피 좋은 키워드를 활용한 청도 프로방스 Part 2. 블로그 마케팅 따라하기 SECTION 01 브랜드 페르소나 만들기 브랜드 페르소나란 무엇인가? 페르소나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벤치마킹으로 기본부터 익히자 운영계획 세우기 SECTION 02 블로그 브랜딩 전략 블로그 닉네임 만들기 핵심 키워드로 승부하라 콘텐츠 개발하기 SECTION 03 검색엔진이란 무엇인가? 검색엔진이 중요한 이유 검색엔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검색엔진 최적화란 무엇인가? 네이버의 C-Rank 알고리즘 SECTION 04 검색엔진 최적화 전략 키워드와 텍스트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링크와 태그 활용하기 블로그 순위와 RSS 이해하기 Part 3. 양질의 콘텐츠로 승부하라 SECTION 01 콘텐츠의 주제를 찾아라 마인드맵을 활용한 주제 만들기 주제 생성기로 포스팅 수를 늘리자 효과적으로 주제를 전달하는 방법 SECTION 02 매력적인 키워드를 찾아라 네이버 키워드 광고 자신에게 맞는 키워드 찾기 잠재고객의 유입을 늘리는 방법 Part 4. 실전 블로그 운영 노하우 SECTION 01 스마트폰을 활용한 포스팅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운영하기 언제 어디서든 쉽게 포스팅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메인화면 꾸미기 SECTION 02 꼭 필요한 블로그 운영 팁 블로그 정보와 카테고리 설정하기 간단한 이미지 편집 노하우 포털사이트 등록과 페이스북 연동 Part 5. 블로그 쇼핑몰과 스토어팜 SECTION 01 블로그 쇼핑몰이란 무엇인가? 블로그 쇼핑몰이 떠오르는 이유 상품 선택이 중요하다 SECTION 02 블로그 쇼핑몰 운영 노하우 충성고객 확보하기 카드 결제 시스템, 블로그페이 블로그 체험단 모집 및 운영 SECTION 03 스토어팜이란 무엇인가? 네이버 쇼핑과 스토어팜 스토어팜 가입과 기본정보 관리 상품 기획 노하우 SECTION 04 스토어팜 운영 노하우 상세설명과 제품 등록 럭키투데이와 네이버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 입문서! 마케팅에서 블로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블로그 운영계획부터 브랜딩 전략, 검색엔진 최적화, 콘텐츠 생산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노하우만을 골라 분석한다.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모두가 검색 상위노출을 꿈꾸지만 많은 이들이 현실에 가로막혀 좌절하고는 한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는 수많은 강의와 사례, 마케팅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비법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블로그로 잠재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배워보자.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블로그 운영 방법은 따로 있다! 바이럴 마케팅의 첫걸음은 바로 잠재고객의 구미가 당기는 콘텐츠를 발행할 플랫폼을 정하는 것이다. 블로그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범용적이고 효과적인 플랫폼이다.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18년 동안 종사한 저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큰 마케팅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성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다. 마케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업자들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반드시 블로그 운영 방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강력한 효율을 자랑하는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보자. 검색엔진 분석부터 블로그 쇼핑몰, 스토어팜까지 블로그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 전략 총망라! 블로그 운영의 가장 핵심은 검색엔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이란 인터넷에서 방대한 분량으로 흩어져 있는 자료들 가운데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하는데,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조차 포털사이트마다 정책이 다르고 매년 다양하게 업데이트되는 검색엔진 때문에 애를 먹고는 한다. SNS 전문가인 저자는 블로그와 포스팅이 최대한 많이 검색에 노출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평소 검색엔진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또한 매출 성장세가 정체되어 있을 때 새로운 활로가 되어줄 수 있는 블로그 쇼핑몰과 스토어팜에 대한 정보도 실어 사업주들이 매출 신장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숨어 있는 잠재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마케팅 노하우를 배워보자. 블로그 마케팅이란 쉽게 말해 개인이나 기업이 홍보하고자 하는 것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이다. 국내 시장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처럼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을 빠르고 광범위하게 전달하는 SNS는 없을 것이다. 물론 블로그는 그만큼 범용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운영 시 주의해야 할 점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다는 단점이 있다. 국내 바이럴 마케팅 시장에서 네이버가 차지하는 비중은 70% 이상이라고 한다. “잘 키운 블로그 하나 다른 열 마케팅 부럽지 않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닐슨서베이에서 2009년 조사한 통계자료를 살펴보자. 50개국 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광고 형태에 따른 신뢰도를 조사해 공개했는데, ‘소비자들의 추천’이 78%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걸 알 수 있다. 즉 소비자들이 직접 올리는 블로그 포스팅의 영향력이 그만큼 높은 것이다. 만약 제일 상단에 노출되지 않아도 첫 페이지에 글이 나오기만 한다면 제목만 매력적이어도 클릭률이 높아진다. 그러면 자연스레 노출 순위가 올라가게 된다. 그만큼 제목이 중요하다. 키워드는 검색엔진을 이해시키기 위한 특정 단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포스팅 제목을 정할 때 유의해야 할 4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목에 잠재고객으로부터 검색되기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키워드가 포함되어야 한다. 둘째, 제목을 보고 잠재고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매혹적이어야 한다. 셋째, 제목이 너무 길면 보는 사람도 힘들고 검색엔진이 인식하는 데 어려워질 수 있다. 적당히 짧아야 한다. 넷째, 특수문자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꽃바람 부는 산
문학사계 / 김영혜 (지은이) / 2022.03.21
9,000원 ⟶
8,100원
(10% off)
문학사계
소설,일반
김영혜 (지은이)
문학사계시인선 54권. 책머리에 “나의 시가 살아서 누군가의 마음 밭에 그리움의 씨앗으로 뿌려질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 없겠다”는 ‘시인의 말’이 있고, 차례에 이어 75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책 끝에는 오봉옥 시인의 작품해설이 실려 있다.제1부 자작나무의 사랑 제2부 마지막 잎새 제3부 고독의 원소 제4부 시인의 꿈문학사계시인선·54 김영혜 시집 『꽃바람 부는 산』을 문학사계에서 펴냈다. 책머리에 “나의 시가 살아서 누군가의 마음 밭에 그리움의 씨앗으로 뿌려질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 없겠다”는 ‘시인의 말’이 있고, 차례에 이어 75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책 끝에는 오봉옥 시인(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의 작품해설「가슴을 저미게 하는 눈물의 시」가 실려 있다. 이 해설에는 대표작으로 보이는 「꽃바람 부는 산」「저녁 준비」 「어미」「생의 첫 전쟁」 「고목의 기도」「송충이」등의 시가 다뤄지고 있다. 표지 2에는 시인의 사진과 약력이 있고, 표지 뒷면에는 오봉옥 교수의 작품해설 일부가 요약되어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김영혜 시인은 눈물이 많은 사람이다. 좋아서도 울고, 슬퍼서도 운다. 전화하다가도 울고, 시를 쓰다가도 운다. 많은 시편이 ‘눈물’의 승화로 이루어져 있어 가슴을 저미게 한다. 그의 시들은 그가 살아온 삶만큼이나 절절했다. 나는 가슴을 저미게 하는 이 눈물의 시가 독자들에게도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민음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 2023.12.08
12,000원 ⟶
10,800원
(10% off)
민음사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노벨 연구소 선정 최고의 작품.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호이자 전 세계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에 심오한 영향을 끼쳐 온 작가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 소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톨스토이는 1878년 걸작 『안나 카레니나』를 발표한 뒤 무려 십 년 가까이 문학적 침묵에 돌입하고, 1882년 참회록 『고백』을 통해 회심을 선언하며 ‘죽음에 의해서도 파괴되지 않는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본격적으로 진리를 궁구하기에 이른다. 마침 툴라 지방 재판소의 배심원을 맡고 있던 톨스토이는 어느 검사의 갑작스러운 부고를 접하게 되고, 이 사건에 착안해 비로소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해 내는데, 바로 그의 사상적 결실과 인생관이 집약되어 있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다. 역사상 수많은 작품들이 죽음을 주제로 다뤄 왔지만, 『이반 일리치의 죽음』만큼 ‘죽어 감’이라는 과정 자체를 핍진하게 그려 낸 예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임종 순간에 밀려드는 허무의 어둠과 단말마 이후의 찬란한 평온, 망자를 에워싼 산 자들의 안일한 무관심을 이다지도 진실하게 포착해 낸 소설은 지극히 드물다. 어쩌면 그런 까닭에,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매 순간 새롭게 읽히고 또 다른 경이를 가져다주며, 늘 시대에 걸맞은 모습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는지도 모른다.1 2 3 4 5 6 7 8 9 10 11 12 작품 해설 작가 연보삶과 죽음의 참된 의미를 사납게 파고드는 웅숭깊은 통찰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사상과 철학이 집약된 경이로운 걸작 영화 「리빙: 어떤 인생」의 원작, 구로사와 아키라의 「이키루」에 영감을 준 작품! 노벨 연구소 선정 최고의 작품 “톨스토이의 작품 중 가장 예술적이고 완벽하며 정교하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톨스토이는 가장 위대한 작가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으면 그 점을 바로 알 수 있다.” -토마스 만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 비하면 지금껏 내가 써 온 작품은 전부 헛된 일이었다.” -기 드 모파상 “톨스토이의 소설 중에서 단연코 가장 훌륭하다. 자신감 넘치고 생생하며, 결코 잊을 수 없는 작품이다.” 《가디언》 “죽음이 이보다 더 명료하게 표현된 예는 찾아볼 수 없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삶과 죽음 그리고 믿음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가장 완벽한 작품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모든 것이 한결같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죽음 같다. 산을 오른다고 상상하지만 사실은 꾸준히 산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산을 오르는 만큼 삶은 내 밑으로 떠내려가고 있었던 것이다.” -본문에서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호이자 전 세계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에 심오한 영향을 끼쳐 온 작가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 소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거대한 영지를 소유한 지주, 빈농을 구제하기 위해 모든 재산을 내놓은 자선가, 환락에 취한 탕자, 심오한 진리를 탐구한 구도자 등 서로 상반되는, 심지어 모순되는 여러 면면을 지닌 톨스토이의 삶은 그 누구보다 다사다난했고, 또 그만큼 충만했다. 이토록 굴곡진 그의 인생에서도 특히 결정적 사건이 있었으니, 이른바 1869년 아르자마스 여관에서 맞닥뜨린 임사 체험이다. 일찍이 그는 이전부터 형제와 친지의 연이은 사망(맏형의 죽음 탓에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 크림 전쟁 당시에 목격한 숱한 죽음으로 인해 ‘생사(生死)’의 문제에 골몰해 있었다. 그러던 중 진정한 의미의 죽음, 즉 ‘나 자신의 죽음’을 경험한 톨스토이는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삶과 세계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이 시기를 전후해 완전히 변모한다. 톨스토이는 1878년 걸작 『안나 카레니나』를 발표한 뒤 무려 십 년 가까이 문학적 침묵에 돌입하고, 1882년 참회록 『고백』을 통해 회심을 선언하며 ‘죽음에 의해서도 파괴되지 않는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본격적으로 진리를 궁구하기에 이른다. 마침 툴라 지방 재판소의 배심원을 맡고 있던 톨스토이는 어느 검사의 갑작스러운 부고를 접하게 되고, 이 사건에 착안해 비로소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해 내는데, 바로 그의 사상적 결실과 인생관이 집약되어 있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다. 역사상 수많은 작품들이 죽음을 주제로 다뤄 왔지만, 『이반 일리치의 죽음』만큼 ‘죽어 감’이라는 과정 자체를 핍진하게 그려 낸 예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임종 순간에 밀려드는 허무의 어둠과 단말마 이후의 찬란한 평온, 망자를 에워싼 산 자들의 안일한 무관심을 이다지도 진실하게 포착해 낸 소설은 지극히 드물다. 어쩌면 그런 까닭에,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매 순간 새롭게 읽히고 또 다른 경이를 가져다주며, 늘 시대에 걸맞은 모습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는지도 모른다. ‘혹시 내가 잘못 살아온 건 아닐까? 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제대로 했는데 뭐가 어떻게 잘못되었단 말인가?’ -본문에서 ‘죽음이라니. 그렇다, 죽음. 저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가엾어하지도 않는다. 그저 즐길 따름이다. 저들도 아무려나 마찬가지야, 어차피 다들 죽을 테니까. 바보같이. 나는 좀 일찍, 저들은 좀 있다가 떠날 뿐이다. 저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본문에서 법원 사무실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동료 이반 일리치의 부고를 전해 듣는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자신에게 일어날 변화, 즉 승진과 인사이동 따위를 헤아려 본다. 더불어 문상하는 수고로움과 유족들에게 건넬 위로의 말을 고민하며 내심 성가셔 한다. 이토록 특별할 것 없이 세상을 떠난 이반 일리치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가? 그렇다, 이반 일리치의 인생은 그의 죽음만큼이나 지극히 평범하고 단순했다. 남부럽지 않게 성공하고 번듯한 가정을 이룬 이반 일리치는 단지 어느 운수 나쁜 날 옆구리를 다쳤고 그 뒤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했을 따름이다. 그는 점차 죽음이 임박해 오고 있음을 자각하면서 과연 좋은 삶을 살아왔는지, 정녕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인생이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하며 의혹과 절망에 사로잡힌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러시아 문학을 연구하며 중요한 작품들을 우리말로 소개해 온 소설가이자 번역가 김연경의 유려한 문장으로 새로 옮긴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만년에 다다른 레프 톨스토이가 간절하고 투철한 구도를 통해 마침내 깨달은 생사의 의미를 정교하고 도저한 글쓰기로 종합해 낸 작품이다. 한평생 진리를 갈구하며 변화무쌍한 질곡의 세월을 살아온 톨스토이가 인생의 궁극적 목적과 죽음의 가치를 밝혀내고자 집필한 이 작품은 이른바 인류의 근원적 질문, 즉 ‘좋은 삶은 무엇이고 또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그의 응답이라 할 수 있다. 톨스토이의 가장 완벽한 작품이자 ‘작은 걸작’이라 평가받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우리들 곁에 여전히 삶의 등대로 자리해 있다. 커다란 법원 건물, 멜빈스키 사건을 심리하던 판사와 검사들은 휴정 시간에 이반 예고로비치 셰베크의 집무실에 모여 대화를 나누다가 저 유명한 크라솝스키 사건에 이르렀다.
운수대통 족집게 토정비결(土亭秘訣)
태웅출판사 / 이지함 (지은이), 염경만 (해설) / 2023.01.25
20,000원 ⟶
18,000원
(10% off)
태웅출판사
소설,일반
이지함 (지은이), 염경만 (해설)
조선 중기의 학자로 명성이 높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역작 토정비결에 정명 철학원 염경만 원장의 해설을 달아 새롭게 출간하였다. 특히 이 책은 모든 세대도 쉽게 운세를 판단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문장으로 풀이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한 해의 신수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토정비결은 조선 명종 때 토정 이지함 선생이 지은 앞날의 길흉(吉凶)을 예언하는 일종의 도참서(圖讖書)로서 태세(太歲), 월건(月建), 일진(日辰) 등을 숫자로 따지고 주역(周易)의 음양설(陰陽說)에 근거하여 우리들의 인생살이를 144종류로 분류하고 정리하여 운명의 기본을 설정하고 해마다 달라지는 1년간의 운세를 알아보는데 쓰도록 한 운세 비결서이다.들어가는 말 제1장 토정비결과 운명 1. 다섯 성(五姓)보기 2. 토정비결의 원리 3. 토정비결 보는 법 4. 수리법(數理法) 5. 태세수·월건수·일진수 6. 월건(月建) 보는 법 및 시(時) 일으키는 법 제2장 토정비결 운세 조견표(2023년~2042년) 제3장 토정비결의 해설 144가지이 책 한권으로 2023년부터 2042년까지 운세를 볼 수 있다!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 선생의 살아 숨쉬는 신통력을 현대에 만난다.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삶에 도움을 주는 예언적인 운세 비결서― 조선 중기의 학자로 명성이 높은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 선생의 역작 토정비결(土亭秘訣)에 정명 철학원 염경만 원장의 해설을 달아 새롭게 출간하였다. 특히 이 책은 모든 세대도 쉽게 운세를 판단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문장으로 풀이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한 해의 신수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토정비결은 조선 명종 때 토정 이지함 선생이 지은 앞날의 길흉(吉凶)을 예언하는 일종의 도참서(圖讖書)로서 태세(太歲), 월건(月建), 일진(日辰) 등을 숫자로 따지고 주역(周易)의 음양설(陰陽說)에 근거하여 우리들의 인생살이를 144종류로 분류하고 정리하여 운명의 기본을 설정하고 해마다 달라지는 1년간의 운세를 알아보는데 쓰도록 한 운세 비결서이다. 토정비결은 매월별로 운세를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원문이 한문(漢文)으로 되어 있고 추상적인 표현이 지나치게 많아서 한글 세대인 현재의 젊은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단점을 해소하고자 이 책의 해설자인 호산 염경만 선생은 원본의 본뜻을 충분히 살리면서 현대 감각에 어울리는 표현으로 풀이를 해 놓음으로써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쉽게 자신과 가족의 1년 운세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2023년부터 2042년까지의 운세 조견표를 첨부하여 20년 동안 더욱 간편하게 토정비결의 해설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희소식> 운수대통 족집게 토정비결 책을 구입하신 독자분에게 무료로 1인에 한하여 작명·사주·관상·수상·결혼운·사업운·직장운·진학운·이사운·매매운 초년·중년·말년운 등을 상담해 드립니다. 다만 연구실로 책을 직접 갖고 오신 분에 한합니다.제1장 토정비결과 운명 3. 토정비결 보는 법 「토정비결」은 반드시 음력으로만 보도록 되어 있다. 먼저 자기의 나이 숫자를 놓고 신수를 보고자 하는 해의 간지(干支)를 다음의 도표에서 찾아보면 연수(年數)인 태세수(太歲數)가 있으니 그 숫자를 나이 숫자와 합(合)하여 8로 나눈다. 나누어 남는 숫자가 상수(上數)가 된다. 예를 들자면 31세인 사람이 2023년의 신수를 보려면 31이라는 숫자에다 2023년의 간지(干支)인 계묘년(癸卯年)의 태세수인 15를 합한 31+15=46을 8로 나누면 6이 남으니 상수(上數)로 정한다. 즉 상수는 6이 되는 것이다. 만약 합수(合數)가 56이 나오면 8로 나누어 딱 떨어지고 나머지가 없으니 8을 상수로 정한다. 다음에 자기가 태어난 달의 신수를 보고자 하는 2023년인 계묘년(癸卯年)의 월(月)이 크면 30일이니 30을 놓고 작으면 29일이니 29를 놓는다. 그런 다음 생월(生月)의 월건수(月建數)를 합하여 6으로 나눈다. 예를 들자면 3월생인 사람이 2023년 3월은 크므로(큰 달) 30을 놓고 그 해 3월의 간지(干支)가 병진(丙辰)이므로 병진(丙辰)의 월건수인 12를 합하면 42가 되니 6으로 나누어 딱 떨어지고 나머지가 없으니 6을 중수(中數)로 정한다. 그 다음은 생일(生日) 숫자를 놓고 생일의 일진(日辰)을 찾아 그 일진의 숫자가 얼마인가를 도표에서 찾아 합산한 뒤에 다시 3으로 나누어 마지막 숫자를 하수(下數)로 정한다. 예를 들어 3월 8일생이라면 8에다 2023년 3월 8일의 일진이 을묘(乙卯)이므로 을묘(乙卯)의 일진수인 16을 합하면 24가 되니, 3으로 나누면 딱 떨어지고 나머지가 없으니 3을 하수(下數)로 정한다. 서기 2023년에 31세가 된 3월 8일이 생일인 사람은 계묘년(癸卯年), 병진월(丙辰月), 을묘일(乙卯日)이다. 즉 태세수와 월건수와 일진수를 합하여 얻은 상수인 6과 중수인 6, 하수인 3을 순서대로 나열하니 663이라는 괘를 얻어 낸 것이다. 토정비결에서 663괘를 찾아서 읽으면 그 해의 신수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만세력』이 있어야 가능한 고로 만세력이 없는 분들을 위해 또한 만세력이 있어도 계산하기 귀찮아하는 분들을 위해 해설자가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도록 2023년부터 2042년까지의 운세조견표를 실어 놓았으니 많이 활용하시기 바란다. 참고로 괘(卦)를 뽑아내는 법을 익혀두면 향후 몇십 년 후라도 이 책을 활용하여 그 해의 운세를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비하라
라온북 / 김창준 글, 김원식 엮음 / 2016.09.30
13,800원 ⟶
12,420원
(10% off)
라온북
소설,일반
김창준 글, 김원식 엮음
미 연방의원 3선을 지낸 한국계 김창준 의원이 직접 경험한 미국 사회와 미국 정치, 의회와 정책 결정 방향, 시스템 등을 토대로 미 대선 결과가 세계 정치 사회의 판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예상하는 책이다. 또한 트럼프 현상, 미국 사회 전반의 보수화 현상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이것이 국제 정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진단하면서, 새로운 판에서 우리의 위치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한미 동맹’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와 미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이 관계는 우리의 삶에도 밀접한 영향을 준다. 그러한 미국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인물에 대해 우리는 너무나 무지하다. 외신에서 ‘돌풍’으로까지 불리는 현상을 불려온 원인과 향후 파장에 대해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을뿐더러 객관적인 정보조차 없는 실정이다. 김창준 의원은 ‘트럼프 현상’을 그저 가십거리로만 치부하는 국내 상황을 개탄하며 새로운 화두를 던지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국내 독자들은 미국 사회에서 왜 ‘트럼프 돌풍’ 현상이 일어났는지, 공화당 대선 후보에 선출되면서 민주당의 힐러리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그가 향후 미국 정치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등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나는 진실한 답을 들을 수 있다.여는 글. 지금, 세계의 이목이 미국 대선에 집중되는 이유 대담을 시작하며. 누구도 트럼프를 몰랐다 1장. 왜, 미국은 트럼프에 열광하는가? 한계와 편견을 깬 괴짜 트럼프의 등장 [관련보도] 괴짜의 막말이 빈말이 아니었어(시사저널 2015.09.02.) 트럼프의 거침없는 막말 퍼레이드 [관련보도] 힐러리를 이기는 데는 트럼프가 더 나을 수도 있다(인디펜던트 2016.03.17.) [관련보도] 트럼프 지지자, 그들은 누구인가(가디언 2016.02.25.) [관련보도] 트럼프 경계령 울리기 시작하는 민주당 전략가들(폴리티코 2016.03.02.) 2장. 트럼프 vs 힐러리 대선 본선,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김창준 칼럼] 전당대회 이후 미국의 선거(뉴욕중앙일보 2016.07.30.) 여론조사와 오바마, 과연 힐러리의 편일까 [관련보도]트럼프 저격수로 나선 오바마(시사저널 2016.08.22.) 거짓말쟁이 힐러리와, 술 취한 삼촌 트럼프의 대결 힐러리, 트럼프를 어떻게 공격할 것인가 트럼프, 힐러리에게 책잡히지 않겠다 [관련보도] 이메일 악몽 늪으로 빠져드는 힐러리(시사저널 2016.08.02.) 3장. 트럼프 허리케인이 몰고 올 영향 트럼프가 바라보는 북한 트럼프를 사랑하는 중국? [관련보도] 트럼프 “중국이 미국 강간하는 것 용납 못 해”(민중의소리 2016.05.02.) [관련보도] 트럼프가 아무리 중국을 비난해도, 중국은 트럼프를 좋아한다?(폴리티코 2016.05.08.) 대한민국은 트럼프에게 작은 변방국가 [김창준 칼럼] 트럼프에 대한 한국의 걱정들(중앙일보 2016.05.27.) [관련보도] 트럼프로부터 듣는다, 한국에 대한 입장(뉴욕타임즈 2016.07.21.) 한국 언론의 대한민국 유일, 미 연방의원 3선을 지낸 김창준이 직접 말하는 트럼프 돌풍 이후의 미국 정치와 국제 정세,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 45대 미 대선을 앞두고 세계 정치와 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혜성같이 떠오른 화제의 인물 도널드 트럼프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노리는 힐러리 클린턴 두 후보 중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미국의 정책, 국제 사회에 대한 대응이 전혀 다른 양상을 펼쳐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진보의 시각에서 미국의 정치 사회를 분석한 논객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예상보다 높게 점쳐지고 있는 지금, 공화당 집권 체제의 새로운 정치 사회적인 이슈에 대응할 방책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논객은 탁상공론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날카로운 제안을 할 수 있는 현실 전문가다. 그런 면에서 김창준 전 의원은 지금 우리 사회가 가장 갈급해하는 인물이다. 이 책은 그가 직접 경험한 미국 사회와 미국 정치, 의회와 정책 결정 방향, 시스템 등을 토대로 미 대선 결과가 세계 정치 사회의 판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예상하는 단 한 권의 책이다. 또한 트럼프 현상, 미국 사회 전반의 보수화 현상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이것이 국제 정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진단하면서, 새로운 판에서 우리의 위치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첫 책이 될 것이다. 전무후무한 미국 정치의 이단아 ‘도널드 트럼프’ 그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에는 준비된 시나리오가 없다!”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우뚝 선 도널드 트럼프, 그러나 그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잘 나가는 부동산 재벌 사업가에 불과했다. 이전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을 문제 삼으며 간혹 정치권에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그는 아웃사이더를 넘어 이단아에 불과했다. 하지만 트럼프가 대선 경선 참여를 선언하고 ‘막말의 대명사’라는 질타를 받으면서도 경쟁자들을 하나씩 물리치자, 언론과 세간의 관심은 그제서야 이른바 ‘트럼프 돌풍’에 집중됐다. 그러나 관심은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발언 등 막말이나 그의 기이한 행동에 맞춰졌다. 그 근간에는 ‘저러다 말겠지’라는 편견도 숨어 있었다. 미 주류 언론들마저도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한데 ‘트럼프 돌풍’을 따라가기에 급한데, 한국의 언론도 마찬가지다. 다들 트럼프의 막말과 그의 기이한 행동 등 껍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 연방의원 3선을 지낸 한국계 김창준 의원은 ‘트럼프 현상’을 그저 가십거리로만 치부하는 국내 상황을 개탄하며 새로운 화두를 던지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국내 독자들은 미국 사회에서 왜 ‘트럼프 돌풍’ 현상이 일어났는지, 공화당 대선 후보에 선출되면서 민주당의 힐러리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그가 향후 미국 정치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등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나는 진실한 답을 들을 수 있다. ‘한미 동맹’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와 미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이 관계는 우리의 삶에도 밀접한 영향을 준다. 그러한 미국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인물에 대해 우리는 너무나 무지하다. 외신에서 ‘돌풍’으로까지 불리는 현상을 불려온 원인과 향후 파장에 대해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을뿐더러 객관적인 정보조차 없는 실정이다. 만일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우리는 한동안 공황 상태에 빠질지도 모른다.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트럼프 돌풍’을 불러온 미국의 변화된 정치 상황은 그대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다. 바로 여기에 대한 대비를 하자는 것이 김창준 전 미 연방의원과의 대담을 책으로 발간하는 이유다. 이 대담은 단지 머리로만 분석하는 글이 아니다. ‘트럼프 현상’을 분석하는 생생한 경험의 목소리를 미 정치권 본류에 있었던 김창준 전 의원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대비하라’는 그의 목소리는 어쩌면 바로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라’는 충고일 수 있다. 20여 시간, 치열한 인터뷰를 재구성한 이 책을 통해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보자.
성경을 아는 지식
좋은씨앗 / R. C. 스프로울 (지은이), 길성남 (옮긴이) / 2018.09.17
13,000
좋은씨앗
소설,일반
R. C. 스프로울 (지은이), 길성남 (옮긴이)
그리스도인이 성경공부를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다.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일깨워 줄 뿐 아니라, 성경해석을 위한 실질적인 규칙과 성경공부를 위한 실질적인 도구 등을 가르쳐 준다. 저자는 성경 연구의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지침들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성경에 대한 성경 자체의 견해를 따라 성경의 신적 기원과 권위를 강조한다. 성경을 자기 편견에 따라 해석하려는 매우 일반화된 경향을 저지하고 균형을 잡아 줄 해석의 규칙들을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책의 말미에서는 성경을 연구하는 초보자들이나 상급자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소개한다.추천의 글 저자 서문 1장 왜 성경을 공부하는가? 2장 개인성경공부와 사적 해석 3장 해석학: 해석의 과학 4장 성경해석을 위한 실제적 규칙들 5장 문화와 성경 6장 성경공부를 위한 실제적 도구들 미주 성경을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가장 명쾌하고 분명한 입문서!? 수십 년간 수많은 영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온 성경연구 분야의 필독서! 그리스도인이 성경공부를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다.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일깨워 줄 뿐 아니라, 성경해석을 위한 실질적인 규칙과 성경공부를 위한 실질적인 도구 등을 가르쳐 준다. 저자는 성경 연구의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지침들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성경에 대한 성경 자체의 견해를 따라 성경의 신적 기원과 권위를 강조한다. 성경을 자기 편견에 따라 해석하려는 매우 일반화된 경향을 저지하고 균형을 잡아 줄 해석의 규칙들을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책의 말미에서는 성경을 연구하는 초보자들이나 상급자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2409
2410
2411
2412
2413
2414
2415
2416
2417
241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9
다 모여 편의점
10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꼬랑지네 떡집
6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9
긴긴밤
10
돈 주운 자의 최후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3
사춘기는 처음이라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6
기억 전달자
7
판데모니움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스파클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해파리 만개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완벽한 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