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431
2432
2433
2434
2435
2436
2437
2438
2439
244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클래식 플루트 연주곡집 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09.01.01
12,000원 ⟶
10,800원
(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1권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작은 평화 3 은파 4 캉캉 5 환희의 송가 6 어 러버스 콘체르토 7 브람스의 자장가 . . . 59 헝가리 무곡 제5번 60 사랑의 인사 61 웃음의 아리아 62 로시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테마 부록 플루트 듀엣곡 2권 1 사계중 '겨울' 2 하이든의 세레나데 3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 2악장 4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제 5번 5 구노의 아베 마리아 6 증성자의 장엄한 저녁기도 7 슬라브 무곡집 제 10번 8 녹턴 9 솔베이그의 노래 . . . 39 위모레스크 40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41 보케리니으 ㅣ미뉴에트 42 스케이터스 왈츠 43 캐논 변주곡 부록 플루트듀엣
황금보검
왕의서재 / 김재희 글 / 2009.07.30
13,000원 ⟶
11,700원
(10% off)
왕의서재
소설,일반
김재희 글
꿈과 운명, 존재와 영혼에 관한 1,825일간의 휴먼 스토리!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가 5년간의 연구와 집필, 수많은 자료를 통해 얻어낸 꿈과 영혼에 관한 성장소설. 인생의 비단길을 찾아 떠난 15살, 신라 소년의 꿈과 운명, 존재와 영혼에 관한 1,825일간의 휴먼 스토리이다. 소년이 길을 떠난 이유는 자신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소년은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찾은 ‘황금보검’한 자루를 몸에 지닌 채 험하디 험한 비단길로 떠난다. 그리고 1,825일 동안 길 위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나고, 그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운명, 존재와 영혼에 관한 힌트를 얻는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찾고자 했던 인생의 진정한‘황금보검’이나 ‘비단길’은 자기 안에 있음을 스스로 깨닫는다.추천사 등장인물 소개 새와 여왕 시장과 아라 루 떠나는 처용 마르둑과 여행 장안, 나나이 순례자 대황하 고비사막과 낙타 돈황과 비밀 성성과 반란 왕의 죽음 비단꽃길 희망의 상실 두려워하는 술탄 천산산맥, 아라 루, 그리고 맹인 소년 사자의 서 화랑의 후예 비단길 그리고 설렘5년간의 연구와 집필, 수많은 자료를 통해 얻어낸 꿈과 영혼에 관한 최고의 성장소설! 『색, 샤라쿠』,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의 또 하나의 화제작! 길을 떠나본 사람들은 안다. 길을 떠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또 그들은 안다. 길을 떠나서 배운 것들이 자신을 얼마나 성숙하게 만드는지……. 길은 그 위에 서 있는 사람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생(生)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살 것인지’ 등의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를 성숙한 경지에 이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고자 길을 떠났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그들이 찾고자 하는 ‘자신’은 처음부터 ‘자신 안’에 있었음을……. 비로소 많은 시간 길 위에서 헤매고 사투를 벌인 끝에야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길을 떠나지 않고도 ‘자신’을 찾는 것이 가능할까? 『황금보검』은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색, 샤라쿠』, 『훈민정음 암살사건』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작가 김재희가 5년간의 연구와 집필을 통해 얻어낸 귀중한 결과물이다. 방대한 문헌과 자료 연구를 통해 치밀한 고증을 거쳤으며, 단단한 스토리 라인을 기반으로 소설적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인생의 비단길을 찾아 떠난 15살, 신라 소년의 꿈과 운명, 존재와 영혼에 관한 1,825일간의 휴먼 스토리! 여기, 자신의 꿈과 삶, 존재에 관해 근원적인 질문을 가진 15살 신라 소년이 있다. 소년은 길을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15살 아이에게 길은 위험하고 무서운 공간이다. 더욱이 그곳이 어른들도 무서워서 함부로 떠나지 못하는 ‘비단길’이라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황금보검』은 그 소년이 1,825일 동안 길을 걸으면서 마주친 삶과 운명, 인연과 꿈에 관한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길은 소년에게 다양한 의미의 공간이기도 하다. 때로는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을 지닌 어머니가 되기도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또 인생을 가르쳐주는 학교가 되기도 한다.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다가서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년은 순진한 아이에서 깨달음을 얻은 어른으로 점차 성장해 간다. 소년이 길을 떠난 이유는 자신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소년은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찾은 ‘황금보검’한 자루를 몸에 지닌 채 험하디 험한 비단길로 떠난다. 그리고 1,825일 동안 길 위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나고, 그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운명, 존재와 영혼에 관한 힌트를 얻는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찾고자 했던 인생의 진정한‘황금보검’이나 ‘비단길’은 자기 안에 있음을 스스로 깨닫는다. 책을 읽는 동안 모든 독자들이 ‘순례자’가 될 것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진면목 “책을 읽고 난 후 한층 더 성장한 나와 마주하게 될 것” 『황금보검』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순례’와도 같은 책이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비단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참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순례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순례하는 동안 “단 한 번이라도 당신의 길을 찾아 떠나본 적이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당신의 삶에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짐으로써 깊은 통찰과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 책의 진면목은 바로 거기에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한층 더 성장해진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등장인물 소개 정랑(남, 15세)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황금 사리장엄구를 만드는 장인 용두의 아들. 오뚝한 코와 깊게 들어간 큰 눈, 짙은 모래색의 눈썹, 굳게 다문 입술, 약한 갈색의 기운이 도는 피부를 가졌다. 한 눈에 보기에도 그 아버지 용두와는 생김새가 많이 다르다. 한반도를 넘어, 아주 먼 곳에서 온 조상의 피를 이어받았다. 자신의 어머니를 한 번도 본적이 없지만, 먼 서역에서 왔다는 어머니를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어느 날 용두의 작업실에서 부상을 당해, 용두의 비밀 작업실에 들어갔다가 황금보검을 보고 매료당한다. 어머니가 남기고 간 것이라는 말에 어머니의 나라, 강국(康國: 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근처 사르마티아에 가고 싶은 소망을 품고, 매일 밤 그곳에 가는 꿈을 꾼다. 카밥(남, 60세) 처용. 평생 비단길을 오고간 대상인. 헌강왕이 내려준 아내를 왕에게 다시 빼앗기는 수모를 당한 후 평생 독신으로 산다. 876년 중국 전역에서 벌어진 민란이자, 서역인 축출 운동인 황소의 난(당시 황소의 난으로 유태인과 아랍인들이 12만 명이 학살됐다.)을 피해 배를 타고 떠돌다 당성포(현 경기도 화성군 남양)를 통해 신라에 들어와 유리병 만드는 장인으로 일한다. 무슬림으로 코란의 율법에 따라 살아가지만, 폭넓은 관용과 인내심을 가졌다. 또한 불교와 조로아스터교 등 타종교에 대한 존경심도 뛰어나다. 매우 합리적이고 진지하며, 평생을 두고 참회하는 비밀을 감추고 있다가, 죽기 직전에야 정랑에게 그 비밀을 털어놓는다. 인간의 이성을 상징하는 인물. 나나이(남, 15세) 사마르칸트 근처에 살던 소그드 유목민. 곱슬곱슬한 황금색 머리와 파랗고 큰 눈, 흰 피부를 지닌 미소년. 잘생긴 외모와 화려한 언변을 자랑한다. 임기응변의 명수이며, 유목민들의 말을 배워 여러 나라 말을 자유롭게 구사한다. 대상들을 따라 다니며 통역으로 일하면서, 거기서 얻는 품삯으로 신라의 땅을 사기도 하는 등, 잔꾀가 많고 배신을 잘 하며 이재에 밝다. 정랑을 깊이 사랑하지만 죽을 때까지 표현을 하지 못한다. 심지어, 비단길에서 정랑을 배신해 죽을 위기에 몰아넣기도 한다. 인간의 감성을 상징하는 인물. 여왕(여, 30세) 진성여왕. 황금관을 쓰고 하늘의 정기를 받아 점을 치는 샤먼이자, 신라의 여왕. 시베리아 천산산맥에서 온 유목민들을 조상으로 두고 있으며, 예지력이 뛰어나다. 하늘의 계시를 받아 신라의 최후(포석정에서 경애왕이 비참하게 살해되는 장면)를 보게 된다. 이에 정랑과 카밥에게 신라의 역사와 화랑의 역사를 담은 문서들을 당의 수도 서안에서 오천 리가 넘게 떨어진 돈황에 숨기라는 명을 내린다. 미지의 세계와 경험 이상의 피안의 세계를 상징하는 인물. 아라 루(여, 20세) 대상인들을 따라온 여인. 정랑이 짝사랑하는 신비스러운 인물이자, 비단길을 걷게 하는 모티브. 걸을 때 방울소리가 은은하게 울려 퍼진다. 어떤 이는 몸을 파는 여자라고 하고, 어떤 이는 무당이라고 하며, 어떤 이는 무슬림의 공격을 피해 잠시 피난을 온 사마르칸트국의 공주라고 한다. 이름이 천산산맥을 뜻하는 아라 루이지만, 때로는 전설속의 사랑의 신 이슈타르라고 말하기도 한다. 유목민들의 댄스와 노래에 능하다. 사랑을 상징하는 인물. 칸(남, 50세) 대상단의 지도자. 매사 모든 일을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합리주의자이자, 자신의 원리 원칙대로 움직이는 원칙주의자. 상단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칠 만큼 열정적이고 책임감과 리더십이 뛰어나다. 이방의 여인과 결혼했지만, 여인이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하자 헤어진 후 비단길을 오가며 상단을 이끄는 일에 평생을 바친다. 강력한 의지를 상징하는 인물. 추천평 김재희 작가는 역사 대체소설을 추리형식과 판타지를 융합시켜 웅장한 드라마로 창출해 내는 솜씨로 정평이 나있다. 진정한 한글 창제자가 누구며 ‘훈민정음 원류본’을 쟁취하려는 한?일 두 나라의 음모와 각축상을 그린 『훈민정음 암살사건』, 외세에 의하여 몰락해버린 백제의 이상과 꿈의 변형으로서 연쇄 살인사건을 통한 사라진 백제 보물찾기의 민족사적 아픔을 다룬 『백제결사단』은 김재희 작가의 역사의식이 낳은 작품들이다. 특히 『색 샤라쿠(色, 寫樂)』는 정조 시대를 배경 삼아 조선의 화성(畵聖) 김홍도와 신윤복, 일본 에도시대의 화가 도슈샤이 샤라쿠를 비롯한 실존인물과 가공물을 통하여 전개되는 첩보소설로 한?일 간의 현대적 쟁점도 함께 읽을 수 있는 로맨틱한 로망이다.투철한 민족사적 관점에서 역사대체소설을 써오던 이 작가의 『황금보검』은 신라 진성여왕 시대를 배경삼아 광대무변한 실크로드를 그 무대로 설정한다. 실크로드가 우리에게 먼 전설이 아닌 민족사의 애환이 스민 모험과 투지의 상징으로 정립한 게 이 소설이다. 처용의 설화를 현실화 시켜 작가는 주인공 정랑의 어머니 고향을 사르마티아로 설정하는데, 이건 신라가 이미 세계 국가로 ‘닫힌 민족의식’이 아닌 ‘열린 민족국가’로 풀이하는 작가의 가치관이 반영된 것이다. ‘여행하는 동물’인 인간은 그 추구하는 이상을 실현하든 못 하든 영원히 방랑하면서도 정착을 꿈꾸고 정착하면서도 또 방랑을 꿈꾼다. ‘황금보검’을 소유하면 잃게 되고, 되찾으면 다시 잃게 되듯이. 서라벌의 진기한 풍속과 삶의 현장감이 이국 여인에 대한 사랑과 황금보검에 대한 꿈에 뒤얽혀 소설은 점점 흥미를 자극한다. 먼 서라벌이 바로 오늘의 서울로 착시되어 우리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하룻밤 환상의 대가로 서라벌과 비단길과 서울은 하나가 된다. 그래서 잃어버린 사랑조차도 꿈속에서는 달콤하다. 그게 인생이다. - 임헌영 (문학평론가)
나는 임원항으로 간다
밥북 / 김서해 (지은이) / 2021.12.01
10,000원 ⟶
9,000원
(10% off)
밥북
소설,일반
김서해 (지은이)
달빛문학회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김서해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딸이 직접 그린 삽화가 더해져 엄마와 딸이 협업한 시화집으로 선보였다. 시집은 표제인 ‘나는 임원항으로 간다’ 포함 60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차곡차곡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더 했다.시인의 말 1부 장마와 다래/언어의 힘/일주 하용 정화에게 1/석광의 그녀/8차 항암치료 받던 날/갱년기 일방통행 피해가기/어느 봄날의 기억/일주 하용 정화에게 2/사북/가지꽃 필 때/딱 걸렸어/의자/딸에게/달라도 너무 달라/정화와 쑥떡 2부 네 잎 클로버/마음 피우기/바늘꽃/침묵의 숲에서/첫사랑 1/첫사랑 2/광화문 촛불/애가 타/만성 이별/ 오월 愛/물어볼 게 있어요/고드름/옥수수가 익어 가는 시간/해장술 먹으러 가는 길/내 사람 3부 반딧불 우체통 발목 시린 날/안 바쁜 여자/울음day/낮잠/수술실 앞에서/아맛나의 승리/비를 기다리며/반딧불 우체통/육 년근 산양삼/옥수수 택배 분실사건/덤과 곱, 그리고 별/오투리조트의 아침/추억의 나무/호밀의 운명처럼/자가발전 4부 석류비 백조의 변명/하늘로 간 아이야/꽃마중/상장 울렁증/ 두 개의 어묵과 반 컵의 국물/별 폭죽/봄/푼수 같은 여편네/목요일에 뜨는 달무리/나는 임원항로 간다/석류비/더덕 서리/감빛 얼굴/효자 종합병원/무언의 돌탑 해설 존재에 대한 물음, 사유에 대한 성찰 사이(김남권 시인)순수하고 따뜻한 물결처럼 흐르는 시편, 김서해 첫 시집 가슴으로 읽는 시와 중학생 딸의 그림이 더해진 시화집 달빛문학회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김서해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은 딸이 직접 그린 삽화가 더해져 엄마와 딸이 협업한 시화집으로 선보였다. 시집은 표제인 ‘나는 임원항으로 간다’ 포함 60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차곡차곡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더 했다. 김남권 시인은 해설을 통해 “자신을 향한 내면의 불빛과 딸을 향한 뜨거운 숨결, 그리운 사람들을 향한 아름다운 메시지가 순수하고 따뜻한 물결을 이루며 흐르고 있다”면서 “거칠지 않은 언어로 거친 세상을 향한 다정한 손짓을 보내다가도 촌철살인의 문장을 화자의 힘을 빌려 쏟아내는 결기를 보여주기도 한다”며 이 시집을 추천한다.
20세기 경제사
생각의힘 / 브래드퍼드 들롱 (지은이), 홍기빈 (옮긴이), 김두얼 (감수) / 2024.07.19
37,800원 ⟶
34,020원
(10% off)
생각의힘
소설,일반
브래드퍼드 들롱 (지은이), 홍기빈 (옮긴이), 김두얼 (감수)
20세기는 다른 무엇보다도 경제 발전이 압도적으로 주도한 최초의 세기였다. 북대서양의 일부 지역에서는 1인당 소득이 1870년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다. (하루 2달러 이하로 살아가는) 최극빈층은 1870년에는 무려 70%였으나 이제는 9%가 채 되지 않는다. 이 최극빈층마저도 대다수가 공공 의료 그리고 막대한 가치를 지닌 이동통신 기술의 혜택을 누린다. 인류는 1870년을 기점으로 마침내 지긋지긋한 빈곤의 덫 혹은 맬서스의 저주에서 처음으로 벗어났고, 선조들이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했을 정도의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경이적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유토피아에 도달하지 못했고, 그 길 위에 있는지도 불확실하다. 물질적 번영을 이루었으되 그 과실이 매우 불균등하게 분배되었으며, 사람들은 물질적 풍요에만 만족하지 않았다. 오늘날 가장 부유한 사람조차도 특출나게 운이 좋고 행복한,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다. 게다가 20세기에는 가장 잔혹했던 독재 정권이 출현했고, 각각 수천만 명의 사상자를 낳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과 대공황을 경험했으며, 2008년에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를 경험했다. 21세기의 우리는 기후 위기, 불평등, 포퓰리즘, 미중 패권 경쟁의 이슈로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시대로 들어섰다. 《20세기 경제사 : 우리는 유토피아로 가고 있는가》는 20세기의 성공과 실패를 경제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특히 세계가 어떻게 부유해졌는지를 설명하려고 하기보다는 유례없는 물질적 풍요를 바탕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도했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지난 세기와 같은 재앙을 피하고 번영을 유지하기 위해서 무엇을 바로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추천의 글(김두얼 명지대학교 교수,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장) 서론. 20세기의 거대 내러티브 1장. 세상을 세계화하기 2장. 기술 주도 성장 엔진의 시동을 걸다 3장. 북방세계의 민주화 4장. 글로벌 제국들 5장. 제1차 세계대전 6장. 포효하는 20년대 7장. 대공황 8장. 현실사회주의 9장. 파시즘과 나치즘 10장. 제2차 세계대전 11장. 냉전, 두 적대 체제의 공존 12장. 남방세계의 경제 발전 13장. 포용 14장. 사회민주주의와 영광의 30년 15장. 신자유주의로의 전환 16장. 재세계화, 정보기술, 초세계화 17장. 대침체와 빈약한 회복 결론. 우리는 여전히 유토피아를 향해 웅크린 채 나아가고 있는가? 감사의 말 주석에 대하여 주 찾아보기 New 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베스트셀러 FT, The Economist 올해의 책 폴 크루그먼, 로렌스 서머스, 토마 피케티, 마틴 울프 추천 김두얼 교수 감수/추천 최초의 경제의 세기 에릭 홉스봄은 1914년의 1차 대전부터 1991년 소련의 몰락까지를 현실사회주의와 파시즘이 세계를 뒤흔든 ‘단기 20세기’로 규정한다. 이와 달리 들롱은 1870년부터 2010년까지, 즉 인류를 극심한 빈곤에 가두었던 문을 여는 데 성공한 이후부터 이 성공이 가져온 부의 급격한 상승 궤적의 속도를 유지하는 데 실패하기까지의 시기를 ‘장기 20세기’로 규정한다. 1870년 이전에는 기술이 인구 증가와의 속도 경쟁에서 번번이 패배하며 대부분의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들이 입에 풀칠은 할 수 있을지, 지붕도 없는 곳에서 벌벌 떨어야 하지 않을지를 걱정해야 했다. 즉 맬서스 함정이 작동했고, 맬서스가 옳았다. 실제로 1870년대 초반 존 스튜어트 밀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든 기계적 발명으로 과연 고된 하루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진 이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상황은 1870년 무렵부터 변하기 시작했다. 인류는 조직과 제도와 기술(기업 연구소, 근대적 대기업, 세계화 등)을 갖추며 그전까지 인류를 지독한 가난에 가두었던 문을 열어젖혔다. 인류 경제성장의 핵심인 (자연을 조작하고 인간을 조직하는 것에 관한) 유용한 아이디어의 축적물(총요소생산성)의 세계 평균 성장률은 1870년 이전에는 연 0.45%였는데, 1870년 이후에는 연 2.1%로 높아졌다. 그 결과 1870년 대비 140년 동안 21.5배 증가하였고, 인구 증가에 따른 효과 등을 감안하면 인류는 8.8배 더 잘살게 되었다. 하이에크와 폴라니의 결투, 케인스의 축복을 받은 이들의 강제 결혼과 ‘영광의 30년’ 타임머신을 타고 1870년으로 돌아가서 당시 사람들에게 2010년의 세상을 알려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분명 유토피아라고 생각할 것이 확실하다. 8.8배 더 잘살게 되었다면, 자연을 조작하고 인간을 조직하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물질적 풍요 속에서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과제였다. 인류는 유토피아에 도달하기는커녕 이제 그 길 위에 있는지조차도 확실하지 않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경제성장은 무엇보다 시장경제에 의해 매개되었다. 하이에크는 시장만이 성장의 과업을 이룰 수 있으며, 인간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자체 논리를 가진 시장 시스템의 작동에 믿음을 가지라고 인류에게 명령했다. 즉 ‘주신 분도 시장이시오, 가져가신 분도 시장이시니. 시장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말한 셈이다. 인류는 이를 거부했다. 시장경제는 1차 대전 직전까지 북방세계를 중심으로 급속한 성장을 가져왔지만, 극심한 불평등과 혼란도 함께 나타났다. 장기 20세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타나고 격돌했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0세기 전반기에는 무솔리니의 파시즘과 레닌의 현실사회주의가 등장했고, 이들의 실험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최악의 재앙으로 끝났다. 폴라니는 사회정의는 잊어버려야 한다던 하이에크와 달리 사람들은 스스로 재산권 이외의 다른 권리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해결책을 제시했다. 사람들은 가치 있는 재산을 소유하지 못한 이들도 경청 받을 수 있는 사회적 권력을 가져야 하며, 사회는 마땅히 그들의 필요와 욕구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장기 20세기 내내 사람들은 시장경제가 가져온 것을 보며 다른 무언가를 요구했다. 시장의 능력에 대한 하이에크의 비전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전제 조건이 있었다. 먼저 시장이 기능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필요했다. 둘째로 케인스의 아이디어가 중요했는데, 시장경제는 기업이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들의) 지출이 있을 경우에만 적절하게 작동할 수 있었다. 사회 전체의 지출이 부족한데 정부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자유방임의 사상이 가져온 결과가 바로 대공황이었다. 대공황은 자유방임 시스템에서 왼쪽의 좀 더 관리되는 ‘혼합’경제로 이동하는 데에 주요한 동인이 되었다. 혼합경제 혹은 사회민주주의의 목표는 고상한 사회주의의 목표와 확연히 달랐다. 대신 보다 평등한 방향으로 소득을 재분배하기 위해 소득 부조와 누진세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필수품을 모두 공공이 제공하는 고도의 사회주의 체제는 비효율적일 수 있었지만, 소득을 단지 좀 더 평등한 방식으로 분배하는 사민주의 시스템은 이를 궁핍한 이들에게만 제공하고 시장의 마법과도 같은 힘을 사회적 목표에 활용함으로써 낭비를 피해 갔다. 이렇게 케인스의 축복 아래 강제로 폴라니와 결혼함으로써(세 번째 조건을 충족하며) 하이에크의 비전은 현실화될 수 있었다. 그 결과는 급속한 성장과 상대적으로 평등한 분배를 달성한 전후 ‘영광의 30년’이었다. 신자유주의로의 전환 빠른 성장과 균등한 분배를 달성한 사회민주주의는 강력했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다. 사회민주주의는 스스로의 몰락과 신자유주의의 발호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점이었다. 사회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 시민들이 동등한 존재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는데, 일부 시민은 자기들은 출생, 교육, 피부색, 종교, 그 밖의 특징들로 인해 자신들이 다른 이들보다 더욱 평등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고용 수준이 높고 성장이 강력한 동안에는 이 딜레마가 덮어질 수 있지만, 성장이 둔화되고 고용이 줄면 갈등이 증폭된다. 이것이 사민주의의 몰락과 신자유주의로의 전환을 가져온 기본적인 배경이었다. 여기에 더해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 위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린든 존슨 정부 후반부터 슬금슬금 올라가던 물가는 닉슨이 취임하던 1969년 5%에 이른다. 이어 1973년 욤-키푸르 전쟁(4차 중동전쟁)이 터지면서 오일 쇼크가 찾아왔다. 그 결과 1970년대 말에 이르면 인플레이션은 통제를 벗어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정부는 당연히 무능한 정부이다. 1970년대 후반에 사민주의를 비판하는 이들은 인플레이션을 가리키면서 이렇게 묻기만 하면 됐다. ‘제대로 기능하는 시스템이라면 이런 일을 초래했을까?’ 답은 당연히 ‘노’였다. 이렇게 사회민주주의로부터 신자유주의로의 급격한 전환이 이루어졌고, 레이건과 대처는 이러한 상황에서 집권했다. 흥미롭게도 레이건과 대처 모두 실업과 빈곤이라는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얻은 인플레이션 종식을 제외하면, 그들의 국내 정책은 실패했고 사민주의보다 더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들은 규제를 철폐하여 고용과 임금수준을 올리려고 했고, 부자들의 세금을 낮춰 투자, 기업 활동, 성장을 촉진하려고 했으며, 감세를 통해 정부지출과 정부 규모를 줄이려고 했다. 하지만 임금은 다시 빠르게 상승하지 않았고, 투자와 성장 모두 가속도가 붙지 않았으며, 정부는 축소가 아니라 (대대적인 군비 증강으로) 확대되었다. 미국에서는 그때까지 있다 해도 한두 해 정도에 그쳤던 큰 폭의 재정 적자가 일상화되었다. 1980년대 말이 되자 신자유주의 프로젝트 또한 영광의 30년 동안 높아진 기대 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했음이 분명해졌다. 특히 미국의 제조업이 무너지고 러스트 벨트가 나타나게 된 계기에 대한 분석이 흥미롭다. 레이건 정부의 재정 적자로 1980년대의 절반 이상 동안 미국 달러가 고평가되었는데, 이로 인해 미국에서의 생산 비용이 외국 기업의 가격보다 높으니 투자를 줄이고 축소하라는 신호가 1980년대에 미국 제조업에 전달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잘못된 신호였다. 즉 시장이 비교 우위의 논리로 보낸 신호가 아니라 재정 적자로 인해 미국 정부가 차입하려는 단기 현금 수요가 급등하면서 전달된 신호였다. 결국 레이건 정부의 감세 정책은 미국의 제조업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고, 오늘날 러스트 벨트로 알려진 지역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성과가 뛰어나지 못했음에도 신자유주의는 대중의 저항을 부르기보다는 통념으로 받아들여졌다. 저자는 그 이유의 일부를 이데올로기 승리(사회주의의 몰락)의 공을 신자유주의의 기수 레이건이 가져갔다는 데서 찾는다. 대처의 경우에는 포클랜드 전쟁 승리로 한껏 고양된 영국인들의 심리가 영향을 끼쳤다. 물론 1990년대 이후에는 3차 산업혁명으로도 불리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일시적인 생산성 상승이 신자유주의 국면을 지속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2008년 경제 위기와 장기 20세기의 종언 1990년대 초반 시작된 정보기술의 발전(혹자는 3차 산업혁명으로도 부른다)과 함께 25년 가까이 심각한 경기침체나 인플레이션은 자취를 감추었다. 2007년 이전 10년간만 보면 생산성 상승률은 2차 대전 이후의 황금시대에 근접한 수준으로 높았다. 대안정기였던 셈이다. 하지만 첨단기술의 발전이 북방세계의 생산성을 현저히 높이던 시대는 2007년에 끝났다. 무어의 법칙은 기술적 한계에 부딪혔고, 정보 제공(최소한 효용은 높여주었다)에서 주목 경제(attention economy)로 (인간의 심리적 약점과 편향을 이용하여 주목을 끄는 방식으로) 초점이 이동했다. 그 사이 일련의 금융위기가 있었고 파생상품 시장이 커지고 복잡해지고 있었음에도 규제는 완화되었다. 대공황의 기억은 잊혔고, 중앙은행과 금융가들은 자신감과 오만에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그 오만이 복수를 불렀다. 들롱은 2007~2008년 경제위기가 불가피했거나 심지어 필요했다는 주장(대표적으로 시카고의 코크레인은 “우리는 경기침체를 겪어야 한다. 네바다의 건설 현장에서 평생 못질하며 살았던 사람은 이제 다른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공황 때에도 경기침체는 필요한 일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동일한 주장이 있었다)을 건설업에서의 조정은 위기 이전에 이미 이루어졌다며 반박한다. 또한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출을 확대해야 할 시점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합니다”라고 한 오바마 대통령을 비판한다. 그리고 이제는 ‘유령 도시’가 된 건설 프로젝트를 일으켰던 중국 정부가 경제위기가 가장 잘 대처한 국가라고 평가한다. 2007~2008년 경제위기에 북방세계의 정부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장기 20세기는 2010년에 끝났다. 이를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은 2016년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확인되었다. 성장은 느려졌고, 세계화는 역전되었으며, 미국은 더 이상 리더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거대 내러티브가 필요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 ※ 미국의 1인당 실질 GDP 증가율 1946~1976년 3.4% 1976~1996년 2% 1996~2006년 2.6% 2006~2016년 0.6% 방대하면서도 세밀한, 신랄하면서도 위트 있는 20세기 세계경제사 스스로를 신자유주의 주변의 경제학자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실제 클린턴 행정부의 재무부 차관보로 신자유주의 정책을 앞장서 시행했던 당사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스스로의 입장에 대한 평가와 반성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수많은 쟁점과 깨알 같은 디테일을 담고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저자는 역사의 필연적, 구조적 흐름을 설명하면서도 여러 곳에서 ‘개인’의 역할과 우연적 요인을 상기시킨다. 파시즘과 현실사회주의가 좌우의 정치적 스펙트럼의 문제라기보다 말굽의 편자와 같은 형상일 수도 있다든지, 극단적인 시장지상주의자가 파시즘을 지지하던 사례(하이에크는 대처에게 편지를 보내 피노체트를 지원하라고 요청하지만, 대처는 단호하게 거절한다)도 등장하며. 최근 제기되는 탈성장에 대한 입장도 짐작할 수 있다(노아 스미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빈곤선 아래의 사람들이 수억 명이 있다고 에둘러 입장을 밝힘). 이 외에도 중국 근대화 프로젝트 중 하나로 리훙장이 신경 쓰던 카이핑 탄광을 홀라당 벗겨 먹은 허버트 후버, 괴팍한 성격의 니콜라 테슬라, 철도망과 전신망의 건설에 불만을 토로하던 중산층 백인 남성 헨리 소로, 가족과 함께 방문한 뉴욕을 ‘미래가 만들어지고 있는 용광로’라고 칭한 볼셰비키 혁명의 주역 트로츠키, 사회주의자에서 파시스트로 전향한 무솔리니, 뉴욕에 금융가인 외할아버지를 둔 윈스턴 스펜서 처칠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자신의 박사과정 학생에게 “너가 보내준 연구계획서에 노벨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는 저자의 독설과 위트도 책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지킬 박사를 닮은 천재 사회사상가인 오스트리아 태생 영국계 시카고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가 말했듯이, 시장경제는 자신이 설정한 문제의 해결책을 (대중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크라우드소싱’한다─ 서론 20세기의 거대 내러티브 적어도 맬서스가 살았던 시대와 그 이전의 시대로 본다면 그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1장 세상을 세계화하기
퇴근을 앞당기는 문제해결의 힘
피플벨류HS / 최오성 (지은이) / 2018.05.23
13,500원 ⟶
12,150원
(10% off)
피플벨류HS
소설,일반
최오성 (지은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직장인들이 역량 강화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기존에는 접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매일매일 새로이 등장하는 21세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문제해결 능력 향상’이 해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리 자동화·기계화와 인공지능이 업무를 대체한다 해도 창의적 문제해결은 결국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책은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기반으로, 20가지 문제해결 스킬을 제시한다. 너무 딱딱한 이론만 강조하거나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꼼꼼하게 요약하고 강조함으로써 직장인들이 책을 읽고 실행에 나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현재 ‘PSI컨설팅 SMART Work센터연구소 PM사업본부 실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이미 수많은 대기업과 공기업 등지에서 직장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와 컨설팅을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체계 수립, IDPIndividual Development Program 제도 수립, 조직 문화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이 책은 저자의 평생 연구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으며, 이론과 사례의 완벽한 조화로 신뢰를 더했다.프롤로그 … 04 01_4차 산업시대, 문제해결 역량이 답이다 … 10 02_문제, 제대로 인식하자 … 18 03_합리적 프로세스로 해결하자 … 31 04_문제의 종류를 알아야 한다 … 42 05_문제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자 … 54 06_프레임워크로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자 … 65 07_복잡한 문제, 나누고 쪼개어라 … 79 08_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정의하자 … 91 09_문제해결의 만능열쇠, 로직트리 … 104 10_5Why,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라 … 117 11_팩트를 수집하고, 팩트로 주장하라 … 132 12_벤치마킹으로 새로운 방식을 재창조하라 … 144 13_회의를 혁신하여 경쟁력을 높이자 … 156 14_침묵을 깨고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방법 … 168 15_강제적인 아이디어 발상이 필요할 때 … 182 16_창의적인 해결안을 위한 접근법 … 194 17_심플하게 문제해결의 방향성을 제시하자 … 208 18_블루오션을 찾는 방법 어렵지 않다 … 221 19_합리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 232 20_문제해결의 타이밍은 바로 지금 … 244 에필로그 … 257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장인의 핵심 역량은 기계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적 문제해결’에 달려 있다! 책 『퇴근을 앞당기는 문제해결의 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직장인들이 역량 강화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기존에는 접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매일매일 새로이 등장하는 21세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문제해결 능력 향상’이 해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리 자동화·기계화와 인공지능이 업무를 대체한다 해도 창의적 문제해결은 결국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책은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기반으로, 20가지 문제해결 스킬을 제시한다. 이미 문제해결 역량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도서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너무 딱딱한 이론만 강조하거나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사례를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실제로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본서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꼼꼼하게 요약하고 강조함으로써 직장인들이 책을 읽고 실행에 나서는 데 더욱 도움을 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에는 1천만에 이르는 직장인들이 있다. 우리 사회를 이끄는 주역들이자, 이 시대의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요즘 직장인들에게는 고민이 많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구도, 평생직장이 없어지는 현실에서 오는 불안감, 4차 산업혁명을 위시한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인력 감축,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 하루도 맘 편히 보내는 날이 많지 않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결국 핵심은 본인의 역량 강화에 달려 있다. 역량을 강화하여 주변에서 인정을 받고 자리를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면, 그만큼 심적인 측면이든 경제적 측면이든 부담이 줄어들고 더욱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문제해결 능력’은 우리가 직시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더욱 주목해야만 한다. 날이 갈수록 매일매일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등장하고, 지난 세기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시대가 급변하는 까닭이다. 책 『퇴근을 앞당기는 문제해결의 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직장인들이 역량 강화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기존에는 접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매일매일 새로이 등장하는 21세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문제해결 능력 향상’이 해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리 자동화·기계화와 인공지능이 업무를 대체한다 해도 창의적 문제해결은 결국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책은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기반으로, 20가지 문제해결 스킬을 제시한다. 이미 문제해결 역량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도서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너무 딱딱한 이론만 강조하거나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사례를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실제로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본서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꼼꼼하게 열거함으로써 직장인들이 책을 읽고 실행에 나서는 데 더욱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PSI컨설팅 SMART Work센터연구소 PM사업본부 실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이미 수많은 대기업과 공기업 등지에서 직장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와 컨설팅을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체계 수립, IDPIndividual Development Program 제도 수립, 조직 문화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이 책은 저자의 평생 연구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으며, 이론과 사례의 완벽한 조화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저자가 특히 신경을 쓴 부분은 책의 구성이다. 이 책에 담긴 20가지 해법들은 각각 ‘문제제기-해법-요약-팁’으로 구성되었다. 핵심 내용을 간단히 언급만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재차 요약하고 강조한다. 이에 독자들은 책의 담긴 내용들을 조금 더 뚜렷하게 내용을 인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떤 조직에서 어떤 위치에 있든, 문제해결 스킬은 당사자의 업무 능력에 있어 주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문제해결 능력이 그 사람의 업무 역량 대부분을 대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불안정한 위치, 의욕 저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에 고민이 많다면 책 『퇴근을 앞당기는 문제해결의 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보자.나는 2007년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컨설팅 회사로 자리를 옮겨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체계 수립, IDPIndividual Development Program 제도 수립, 조직 문화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였다. 또한 기업은 물론이고 법무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등 정부 산하기관과도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접할 때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이 정도는 충분히 해낼 수 있어.’라는 자신감이 더 컸었다. 사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규모와 성격의 차이만 있을 뿐 대체적으로 이미 기업체에서 근무할 때 경험한 것들이었다.그렇게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효율적인 프로세스와 노하우가 축적되고 예리한 통찰력까지 얻게 됐다. 그리고 내가 오랜 시간 걸려 얻은 것들을 더 많은 이들이 빨리 현장에서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많은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획 및 문제해결에 관해 강의를 했고, 액션러닝Action Learning의 조력자Facilitator로 조직의 과제해결을 직접 지도했다. 그 과정에서 참고 서적으로 다양한 기획 및 문제해결 관련 책들을 찾아 읽었는데, 저자들이 과연 실무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쓴 것인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책에 제시되는 사례나 프로세스들은 현장감이 떨어졌으며 어떤 것들은 지나치게 관념적이고 철학적이기까지 해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려워보였다. 이 책은 이러한 나의 실망이 독자들의 실망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시작하였다. 지난 20여 년간 기업체에서의 근무 경험과 컨설턴트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업무 수행 담당자가 일을 할 때 무슨 고민을 하게 되는가 현장감 있는 내용을 남기고 싶었다. 그리고 조직에 몸담고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구성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당장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읽기 부담된다면, 자신이 일을 하면서 부딪치는 장면과 관련된 해당 내용만 먼저 보아도 된다. 직장인들이 해결해야 할 제나 문제를 풀어나갈 때 만나게 될 총 20개를 주제별로 나누어두었으니 답을 얻고 싶은 주제 부분의 내용부터 찾아서 봐도 된다.- 당장 의문이나 궁금한 점이 없다면 가급적 순서대로 읽어보길 추천한다. 직장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절차와 그 절차에서 고민해야 할 접근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하였으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순서대로 읽어보는 것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개의 주제 대해 사례를 넣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개념의 설명과 나열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문제는 그 개념이 직장생활과 실생활에서 어떻게 연결되며 접목될 수 있을 것인가이다. 사례를 읽어보며 자신의 문제와 과제에 적용할 시사점을 찾기를 바란다.
행복한 은퇴 목회자의 길
맑은샘(김양수) / 김정식 (지은이) / 2018.05.23
13,000원 ⟶
11,700원
(10% off)
맑은샘(김양수)
소설,일반
김정식 (지은이)
사역을 시작할 때와 사역에서 물러설 때를 아는 것은 참으로 큰 지혜이다. 아름다운 은퇴를 하는 목회자는 사역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언제나 시작하고, 언제나 내려놓을 수 있었다. 그것은 그의 임종 순간까지 그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자 비결이었다.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즐거워하는 것에는 이 세상에서의 삶과 영원한 삶, 그리고 사역의 시작과 사역 은퇴의 구분이 따로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생을 강단에서 설교한 목사로서, 이제 마지막 설교를 삶으로 보여 주는 것이 ‘은퇴’라고 생각한다. 입으로 설교하기는 쉽다. 그러나 실제 그렇게 살기는 쉽지 않다. 이제 마지막 설교를 하고 떠나야 한다. 그 마지막 설교가 행함으로 보여 주는 ‘은퇴’라는 설교다. 안타깝게도 이 마지막 설교에 실패하는 목회자들을 종종 본다. ‘은퇴’라는 마지막 설교를 잘하면 두고두고 은혜가 되고 감화가 된다. 남한산성 자락 작은 거처로 은퇴하신 한경직 목사님의, 삶으로 보여 준 마지막 설교는 오랫동안 감동을 주고 있다.들어가는 말 하나 목회자의 은퇴란 둘 한국교회 은퇴자의 현주소 셋 은퇴 목회자의 경건생활 넷 은퇴 목회자의 건강관리(전인건강) 다섯 은퇴 목회자의 여가생활 여섯 은퇴 목회자의 가족관계 일곱 은퇴 목회자의 경제생활 여덟 은퇴 목회자의 웰다잉 아홉 예비 은퇴 목회자의 은퇴 준비 특집 은퇴 목회자의 연장 사역 부록 성공적인 은퇴 후의 삶의 이야기 나가는 말은퇴는 삶으로 보여주는 마지막 설교다 우리는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은퇴 이후의 문제는 목회자라고 피해갈 수 없다. 저자는 목양일념으로 오직 한 길만을 걸어왔고, 지금도 병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목회자로서, 준비 없이 은퇴를 맞은 목회자들의 삶의 문제를 짚어보고 행복한 은퇴 목사가 되기 위한 살아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은퇴 목회자의 경제생활, 건강과 가족문제, 영성관리, 웰다잉 문제, 나아가 한국 교회의 문제까지 은퇴 목회자로서 겪을 수 있는 모든 현실적인 문제들을 정리하고 조언했다. 저자는 물러설 때가 되면 미련없이 물러서야 하는 것이 지혜로운 지도자라고 강조하면서, 그렇더라도 목회자의 선교사명과 전도사명은 끝이 없다고 전한다. 또한 아름다운 은퇴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언제나 시작하고, 언제나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은퇴 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윤인구, 박유생, 정판술, 김종석, 고치환 목사의 이야기도 행복하고 모범적인 은퇴 목사의 길을 잘 보여주고 있다.
차이나 핸드북
후마니타스 /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엮은이) / 2025.05.26
35,000
후마니타스
소설,일반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엮은이)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안내하는 지도 같은 책이다. 어떤 이유로든 중국을 탐험하려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도 길을 잃지 않고, 어디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중국을 단단히 받치고 있는 역사·문화·정치·경제·사회·외교·법적 기초뿐만 아니라 미·중 경쟁, 양안 관계, 영토 분쟁, 정치 개혁 등 시간의 지평을 넘어 계속될 뜨거운 쟁점, 그리고 최근 인공지능, 우주 개발, 바이오 기술, 6G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놀라운 성과까지를 지도처럼 그려 내고 있다. 책은 국내외적으로 중국의 존재감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고, 인터넷과 인공지능, SNS의 발전으로 중국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역설적이게도 권위 있는 지식의 생산과 소비의 장은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인터넷을 떠다니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바로잡고, 참고할 수 있는 소중하고 정확한 정보와 통찰력 있는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차이나 싱크 탱크 성균중국연구소가 2018년 개정증보판을 발간한 지 7년 만에 각 분야 중국 전문가 110명을 다시 모아 냈다. 10개 분야, 130개 주제를 엮어 거대한 중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개정증보2판 서문 10 1장 개황 13 상징물 14 자연환경과 자연재해 17 인구와 민족 25 행정구역 30 언어 33 2장 현대사 37 5.4 운동 38 중국 혁명 40 쌍백과 반우파 44 문화대혁명 48 개혁 개방 51 6.4 톈안먼사건 54 남순 강화 58 WTO 가입 61 2008년 베이징 올림픽 64 2018년 미·중 무역 분쟁 68 시진핑 3연임 71 3장 정치 75 정치 개관: 당-국가 76 정치 지도자와 세대 정치 80 체제 이데올로기 84 중국공산당 87 의회제도: 인민대표대회 92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96 국무원 99 사법제도 102 중국인민해방군 105 소수 정당과 사회단체 108 중앙과 지방 112 홍콩: 일국양제 116 중국 모델 123 정치 개혁 129 반부패 운동 135 중국식 현대화 140 싱크 탱크 143 공무원 제도 147 4장 외교 안보 151 외교 개관: 중국식 대국 외교 152 외교정책 결정 과정 156 외교 조직과 기구 161 국방 166 경제 안보 169 중국과 국제기구 173 대외 원조 176 공공 외교 179 샤프 파워 182 강대국 외교 185 중국과 글로벌 사우스 188 중국과 미국 191 중국과 일본 195 중국과 러시아 199 중국과 유럽연합 202 중국과 북한 205 중국과 대만 209 중국과 동남아 212 영토 분쟁 215 일대일로 218 5장 사회 223 사회 개관: 복합적인 사회변동과 ‘사회 안정’ 224 노동문제 229 삼농 문제 233 호구 제도 238 사회보험제도 241 사회통제 246 출산 정책 250 교육정책: 초·중등 교육 254 교육정책: 대학 교육 259 언론과 출판 263 인터넷과 SNS 270 환경 정책 273 탄소 중립 278 소수민족 정책 281 시민사회 285 빈곤 문제 289 도시화 294 코로나19 301 6장 경제 305 경제 개관: 전환점에 선 중국 경제 306 신질 생산력 311 거시 경제: 성장과 물가 314 거시 경제: 재정과 금융 318 거시 경제: 소비와 투자 321 거시 경제: 고용과 임금 324 산업: 농업 327 산업: 제조업 330 산업: 서비스업 336 산업: 에너지 341 산업: 부동산 344 산업: 교통 349 대외무역 352 대외투자 358 위안화 국제화 364 지역 경제: 동북 지역 372 지역 경제: 동부 연해 377 지역 경제: 중부 지역 380 지역 경제: 서부 지역 384 기업 389 은행 393 기업의 사회적 책임 397 7장 법 401 법 개관: 통치 수단으로서의 강제규범 402 헌법 407 행정법 414 형사법 417 민법 421 회사법 425 사법해석과 지도성안례 428 8장 문화 431 중화사상 432 전통 명절과 휴무일 435 지식인 439 현대미술 443 영화 447 현대문학 453 음식 460 차와 술 463 종교 466 여성 470 세대 475 화교 478 조선족 483 9장 과학기술 487 과학기술 자립자강 488 인공지능 491 6G 496 양자 정보 기술 501 우주 505 바이오: 합성 생물학을 중심으로 511 10장 한·중 관계 515 한·중 관계사 516 한·중 무역과 투자 521 한·중 FTA 526 한·중 통상 마찰 529 한·중 인적 교류 534 북한 핵 문제와 한·중 관계 539 한·중 역사 갈등 545 한·중 상호 인식 549 한·중 지방정부 교류 552 한·중 관계와 한·미 동맹 555 부록 559 부록 1.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명단 560 부록 2. 국무원 각료 명단 562 부록 3. 국무원 산하 조직도 563 부록 4. 중국인민해방군 지휘조직도 564 부록 5. 성 약칭 및 지방정부 소재지 566 부록 6. 지방정부 주요 인사 567 부록 7. 주요 싱크 탱크 570 저자 소개 575 찾아보기 595변하지 않는 중국과 변하는 중국,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단 한 권의 책. 『차이나 핸드북』은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안내하는 지도 같은 책이다. 어떤 이유로든 중국을 탐험하려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도 길을 잃지 않고, 어디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중국을 단단히 받치고 있는 역사·문화·정치·경제·사회·외교·법적 기초뿐만 아니라 미·중 경쟁, 양안 관계, 영토 분쟁, 정치 개혁 등 시간의 지평을 넘어 계속될 뜨거운 쟁점, 그리고 최근 인공지능, 우주 개발, 바이오 기술, 6G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놀라운 성과까지를 지도처럼 그려 내고 있다. 이 책은 국내외적으로 중국의 존재감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고, 인터넷과 인공지능, SNS의 발전으로 중국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역설적이게도 권위 있는 지식의 생산과 소비의 장은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인터넷을 떠다니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바로잡고, 참고할 수 있는 소중하고 정확한 정보와 통찰력 있는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차이나 싱크 탱크 성균중국연구소가 2018년 개정증보판을 발간한 지 7년 만에 각 분야 중국 전문가 110명을 다시 모아 냈다. 10개 분야, 130개 주제를 엮어 거대한 중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시진핑 3기 체제가 형성되면서 중국의 국가 성격이 변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 전쟁으로 촉발된 전략 경쟁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 경제는 고속 성장에서 중속 성장으로 전환했으며,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한·중 관계 역시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16년 사드가 한국에 배치된 이후, 한·중 정치 관계가 냉각되었고, 한·중 경제 관계도 보완성에서 경쟁성으로 변했으며, 코로나19와 상호 불신으로 인해 경험의 교류가 단절되면서 양국의 상호 인식은 크게 악화되었다. 이런 시점에 출간하는 2025년 두 번째 개정증보판은 2014년 초판과 2018년 개정증보판에 실린 내용의 변화를 추적해 개정하고 수정했으며, 중국의 새로운 변화에 따른 분야를 추가 발굴해 실었다. 특히 거시 경제, 산업, 지역 경제 분야에서 드러난 중국의 발전 전략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인공지능, 우주 개발, 바이오 기술, 6G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과와 미래 전망을 상세히 조명했다. 아울러,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중국 사회의 다양한 양상과 그 이면에 담긴 함의를 고찰했다.” _서문에서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국제적 행위자이며, 이미 한국의 주력 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경쟁자이다. 우리가 중국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와 그 시급함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중국에 대한 탐험, 이 책에서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한다.1992년 1월 17일 베이징 역, 기차 시간표에는 나와 있지 않은 특별 편성 열차 한 대가 남방을 향해 출발했다. 당시 88세의 고령이었던 덩샤오핑은 전 가족을 대동하고 남방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 우창 역 1번 플랫폼에서 특별열차의 문이 열리자, 회색빛 라사羅絲 외투에 사냥 모자와 스카프를 착용한 덩샤오핑이 모습을 드러냈다. ... 열차가 29분 정도 머무는 동안 덩샤오핑은 500여 미터에 이르는 플랫폼을 네 차례 오가면서 후베이성 간부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발전은 거스를 수 없는 진리이다. ... 처리하는 데 있어서 정확한지 여부는 사회주의 사회의 생산력 발전에 유리한지, 사회주의 국가의 종합 국력을 증강하는 데 유리한지, 인민의 생활수준을 높이는 데 유리한지를 주로 봐야 한다.” WTO 가입 이후 중국의 대외 경제 교류는 예상을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2002년부터 외국인 투자 유입이 급증했고 수출은 세계 금융 위기가 발발한 2008년까지 연평균 25% 이상 증가했다. 이 시기 중국 경제는 매년 10% 이상 성장했는데, 수출은 투자와 더불어 이 고속 성장을 견인한 쌍두마차 역할을 했다. 중국은 2009년 이후 세계 1위 수출국이자 세계 2위의 수입국이 되었고, 매년 큰 규모의 무역수지 흑자를 거두면서 막대한 외환 보유고를 축적했다. 당내 합의에 기초한 후계 구도의 관행이 사실상 폐기되면서, 향후 포스트 시진핑에 대한 안정된 후계 구도를 마련하기 위한 당내 논의는 현재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중국 정치가 제도화를 이루어 왔다는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겨졌던 안정된 후계 구도의 미래 구상이 사라지면서, 향후 중국 정치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일식이가 간다 34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이후 (지은이) / 2020.03.16
8,000원 ⟶
7,200원
(10% off)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소설,일반
이후 (지은이)
이후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은혜는 열 배, 원한은 만 배로. 더 이상 암울한 인생은 없다. 나와 가족, 나아가 나라와 세계의 미래를 내 손안에 두리라. '나는 박일식, 세상을 지배할 남자다!' 근대 역사의 배후에서 한국을 조종한 거대한 손. 사실 그것은, 음흉한 40대 아저씨의 기억을 지닌 소년이었다. 천재의 재능을 타고났으나 찌질한 인생을 살고 있던 박일식, 1970대 격동의 시기에서, 그의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1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죠 …72화 웃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323화 재벌이 망하는데 어디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494화 멸종 위기종 한민족 …695화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 1246화 욕받이로 써야지요 …1407화 동북아 허브 국가 건설 …1568화 벤처업계의 대부 박일식 …2099화 각하께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됩니다 … 257『조선의 꿈』의 이후가 그려내는 코믹현대판타지! 은혜는 열 배, 원한은 만 배로! 더 이상 암울한 인생은 없다. 나와 가족, 나아가 나라와 세계의 미래를 내 손안에 두리라! 『나는 박일식, 세상을 지배할 남자다!』 근대 역사의 배후에서 한국을 조종한 거대한 손. 사실 그것은, 음흉한 40대 아저씨의 기억을 지닌 소년이었다! 천재의 재능을 타고났으나 찌질한 인생을 살고 있던 박일식, 1970대 격동의 시기에서, 그의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이를 구현할 기술, 그리고 타오르는 열정을 무기로 젊은이들이 창업하는 것은 태평양 건너 미국에 있는 실리콘 밸리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실리콘 밸리처럼 앞으로 창업하려는 젊은이들이 나올 겁니다.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귀에 과기원의 초음파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나한테 펀딩을 받아 회사를 차렸다는 소식이 들어가면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아!”이지혜는 그제야 일식의 의도를 깨닫고 저도 모르게 탄성을 내뱉었다.“예, 그렇습니다.”일식은 이지혜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이 사람한테 투자를 받기 위해 찾아와 줄을 서서 기다릴 겁니다. 우린 앞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보스가 아니라면 떠올리지 못할 정말 더럽고 치사한 생각이네요.”이지혜는 진심으로 감탄해 마지않았다.일반인에게는 욕이지만 악당인 일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찬사였다.“별말씀을. 조금만 생각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생각입니다.”일식은 웃으며 손사래를 쳐 겸손을 떨었다.“보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딜을 친 게 괘씸하기는 하지만 메디텍이 성공하길 바라야겠습니다. 아니, 어떻게든 성공하게끔 물밑에서라도 도와줘야겠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메디텍이 언론에 소개될 때마다 보스가 창업하게끔 도와준 사실이 나올 것 아닙니까?”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 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했다.김병규는 일식의 의도를 알자 메디텍의 성공을 빌었다.“예, 당연히 그래야죠.”일식은 고개를 끄덕였다.대한민국 벤처업계의 대부라는 명성을 일식은 이렇게 얻었다.
낙제기사의 영웅담 7
㈜소미미디어 / 미소라 리쿠, 정우주, 온 / 2016.09.29
7,000원 ⟶
6,30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미소라 리쿠, 정우주, 온
시합 일정 변경으로 두 번 연속으로 시합을 치르게 된 잇키는 ‘일도나찰’로 제1시합에 승리했다. 그렇지만 다음 시합에서는 그 비장의 카드를 쓸 수 없다. 더군다나 다음 시합 상대인 사라는 잇키의 형상을 그려내서 싸우게 할 정도의 실력자. 그리고 잇키를 그림 모델로 삼으려고 집요하게 들이대는, 다양한 의미에서 얕볼 수 없는 상대?!막간여운 없는 승리제8장소란스러운 의무실제9장기사들의 조금 소란스러운 휴식제10장칠성검무제 3회전 개시막간선혈의 결말검사 VS 화가의 이색 대결!생각할 수 있는 온갖 최악의 전개 발생?!“내가 이기면, 누드모델이 되어줘야겠어…….”시합 일정 변경으로 두 번 연속으로 시합을 치르게 된 잇키는 ‘일도나찰’로 제1시합에 승리했다. 그렇지만 다음 시합에서는 그 비장의 카드를 쓸 수 없다. 더군다나 다음 시합 상대인 사라는 잇키의 형상을 그려내서 싸우게 할 정도의 실력자. 그리고 잇키를 그림 모델로 삼으려고 집요하게 들이대는, 다양한 의미에서 얕볼 수 없는 상대?! 검사 VS 화가의 이색 대결! 그러나 그곳에는 생각할 수 있는 온갖 최악의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다! “‘퍼플 캐리커처’──비익의 에델바이스.”‘세계 최강’ VS ‘어나더원’ 재대결! 피할 수 없는 격전의 제7권 등장!!
억대연봉 비밀노트
텔루스 / 김성욱 (지은이) / 2021.03.15
16,000원 ⟶
14,400원
(10% off)
텔루스
소설,일반
김성욱 (지은이)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판매·홍보의 영업활동을 하게 마련이다. 대부분의 분야에서 ‘영업비밀’이라는 노하우로 그들만의 영업을 하고 있다. 특히 많은 영업활동이 필요한 보험업에서는 ‘영업비밀’인 나만의 방식을 갖고 노하우를 쌓아간다. 이러한 ‘보험영업 공개불가’의 금기사항을 깨고 억대연봉의 고수익 영업자들이 그들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다년간의 경험에 녹아있는 영업노하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서술하고 있다.01 보험에는 접근하는 방식이 있다 1장 나는 보험의 본질과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가? 15 2장 나는 보험의 원리와 메커니즘을 이해하는가? 21 3장 누구를 위한 보험인가? 33 4장 보험영업 잘하는 공식이 실제로 존재한다 36 5장 힘내라 설계사 41 6장 글을 마무리하며 44 02 법인컨설팅으로 보험영업을 완성하다 1장 지금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미래를 꿈꾸다 49 2장 배운 대로, 하라는 대로, 기본에 충실히 53 3장 개인영업에서 법인영업으로의 전환 64 4장 영업초보자들에게 주는 성공 메시지 69 03 내 인생의 철학이 된 보험사업 1장 고단했던 소년기, 세상에 맞설 힘을 키웠다 75 2장 천직을 얻기까지 쌓은 다양한 경험이 자산이 됐다 79 3장 나만의 성공노하우 Best 5 88 4장 인생철학이 된 헌신하는 삶, 그 이름은 바로 보험 100 04 보험영업에 나의 인생을 녹여내다 1장 내가 보험을 시작한 이유 111 2장 억대연봉으로 성공하기까지 115 3장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 120 4장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129 05 브리핑영업으로 일군 억대연봉 1장 좋아하는 것이 아닌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되다 137 2장 내 인생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 141 3장 브리핑영업 달인이 공개하는 노하우 153 4장 앞으로의 인생은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길 157 06 변화의 흐름에서 핵심을 찾아라 1장 나의 영업 입문기 165 2장 변해가는 보험시장 171 3장 보험영업, 그 끝에서 병원영업을 발견했다 177 4장 억대연봉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187 07 방송으로 억대연봉 버는 보험인 1장 많고 많은 직업 중 ‘보험’이어야 했던 이유 197 2장 남들과 똑같이 영업하면 재미없지 204 3장 업계 최초로 공개하는 보험방송의 비밀노트 212 4장 나의 꿈은 파트너들의 억대연봉 만들기 223 08 게임의 룰 1장 보험이라는 양날의 검 235 2장 정상으로 달려가는 길 239 3장 웰메이드 드라마에는 반전이 있다 243 4장 3%의 비밀 250 09 나만의 색을 찾아라 1장 과거를 회상하며 257 2장 보험에서 나만의 길을 걷다 260 10 보험영업 성공의 법칙 1장 흙수저라고 포기하면, 당신 자녀도 흙수저다 273 2장 보험영업은 열심히만 해서는 안 된다 282 3장 보험영업의 승패를 결정짓는 요소는 건강한 멘탈이다 285 4장 성공의 속도를 더하라 294 5장 실행 301 11 보험영업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5가지 비법! 1장 보험영업 그냥 한 번 해 볼 생각이라면 시도도 하지 마라! 305 2장 보험영업은영업이기이전에당신의사업이시작된것이다 312 3장 계획을 세울 수 없다면 이미 실패한 것이다 317 4장 이제는 대세가 된 DB영업, 실패하지 않는 방법 4가지 321 5장 N잡 시대! 나만의 플랫폼, 경험으로 부수입 만들기! 327 12 효율적이고 행복한 본부를 운영 1장 꼭 성공하리라 독하게 다짐했던 어린 시절 335 2장 우연히 알게 된 보험영업!! 제2의 인생 시작 338 3장 다양한 본부운영 노하우!! 행복한 본부를 만들다!! 343 4장 앞으로 더 큰 성장을 꿈꾸다 350보험영업으로 억대연봉자가 된 12인의 영업비밀! <억대연봉 비밀노트> 어떠한 분야에 뛰어 들어 영업이익을 위해 낯선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사람들을 유인하기 위한 광고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대부분의 영업고수들은 나만의 노하우로 무장하고 앞서 나가지만, 사소한 단서 하나 남겨주지 않는다. 특히 고객의 특성이 각양각색인 보험영업에서 영업방식이 더욱 중요함은 말할 필요가 없다. 고객 개개인에게 맞는 상품을 구성하여 권유하고 계약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여정이다. 이에 영업고수인 전문가들이 모여 그들의 영업비밀을 과감하게 공개했다. <억대연봉 비밀노트>를 통해 억대연봉자의 성공비결을 12가지 색으로 담았다. 보험영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업현장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꽤나 유용한 책이다. 지금은 억대연봉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했던 것은 아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자기만의 방식을 지켜가며 노하우를 쌓아 온 사람들이다. 무대포로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잡고 효율적으로 해야 시간낭비 없이 좋을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본 도서에는 12명의 저자들이 억대연봉에 이르까지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실패를 통해, 어떠한 조그만 계기를 통해, 일의 방향성을 잡고 꾸준함으로 무장하여 억대 연봉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보면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이들에게도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나의 일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누가 시켜서, 먹고 살기 위해서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일을 사랑하고 본심에 의해 자발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 속에서 나만의 방식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자.
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세나북스 / 최수진 (지은이) / 2020.04.13
12,000원 ⟶
10,800원
(10% off)
세나북스
소설,일반
최수진 (지은이)
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서른네 개의 일본 문화 에세이. 일본의 책 문화와 독특한 서점, 일본의 장인 정신, 일본 목욕 문화, 일본 먹거리, 일본 드라마, 일본 작가, 일본 여행 등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경험하고 작가와 함께 잠시 일본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한 방법을 엿봄과 동시에 그동안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_004 1장 일본의 책문화와 서점 일본인과 만화 _014 독특한 일본 서점에 가보자 _019 라이프 스타일 서점, 다이칸야마 츠타야 _023 2장 일본을 걷는다 일본 관광의 힘은 스토리텔링의 힘 _028 우레시노 강과 온천가 산책 _031 긴자에서 나흘 동안 소핑을 했다. 그리고… _036 일본 료칸이 특별한 이유 _040 교토 니시키 시장의 비밀 _044 3장 책과 드라마로 만난 일본 일본 젊은 작가와의 만남,『누구』의 아사이 료를 만나다 _050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_054 『축소지향의 일본인 그 이후』, 일본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_058 에쿠니 가오리와 마스다 미리는 왜 한국에서 인기가 있을까? _062 김현구 교수의 일본 이야기 _065 드라마 과 오카미상, 그리고 스키야키 _068 교토는 일본이 아니다? 『생활 속의 일본 문화』 _073 4장 일본의 장인 정신 일본 료칸의 품격은 장인정신에서 온 것 _078 일본 장인정신과 콘셉트의 힘 _082 일본 화과자 이야기 _086 미야자키 가마아게 우동집 이와미 _090 5장 일본 문화 체험 일본인과 목욕 문화 _096 일본인의 점심식사 _099 아침형 나라와 저녁형 나라 _102 일본에서 미장원에 간다는 것 _106 일본 심야 레스토랑(24시간 영업 레스토랑)에 가보자 _109 일본 동네목욕탕에 가보자 _113 오사카에서 택시를 타다 _117 유후인에서 택시를 타다 _121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일본문화 _127 일본 유학 시절의 셰어하우스 경험 _130 일본 워킹맘들의 천국, 시세이도 _134 당신의 소울 푸드는 무엇입니까? 일본 우동 이야기 _138 6장 일본 문화 에세이 10년 만의 도쿄 여행 _144 자발적 프리터를 들어보셨나요? _153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_159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서른네 개의 일본 문화 에세이 일본의 책 문화와 독특한 서점, 일본의 장인 정신, 일본 목욕 문화, 일본 먹거리, 일본 드라마, 일본 작가, 일본 여행 등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경험하고 작가와 함께 잠시 일본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한 방법을 엿봄과 동시에 그동안 잘 몰랐던 일본 문화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새롭고 독특한 문화와 문화 현상을 접하면서 신선한 자극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일본에 관련된 책은 한국인이 쓴 일본 문화론이나 일본인이 써서 번역 출간된 책을 주로 읽었습니다. 일본 여행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다녀서 17번을 다녀왔습니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끔 맛보는 일본 여행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문화 접하면 아이디어도 많이 샘솟는데, 이 에너지는 제가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됩니다. 2015년부터 1인 출판사를 시작하면서 좋은 작가님들과 함께 일본 관련 에세이를 여러 권 출간했습니다. 다년간의 일본에 대한 관심과 독서, 여행이 바탕이 되어 가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세나북스에서 나온 일본 에세이, 일본 여행 에세이를 많은 독자분이 읽어주시고 좋은 평도 해주셨습니다. 어찌 보면 일본에 대한 관심과 일본 여행이라는 취미를 제 직업과 연결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저도 일본 무크지를 가끔 사보곤 하는데 ‘이 정도 수준에 이렇게 저렴한 가격이라니’ 하고 놀라곤 합니다. 일종의 보급형이며 독자를 위한 서비스인 셈입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큰 출판사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지만 만화가 많이 팔리는 덕에 자금에 여력이 생겨 소수를 위한 교양서적 출간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오디세이아
탐나는책 / 양승욱 (지은이) / 2022.11.18
7,000원 ⟶
6,300원
(10% off)
탐나는책
소설,일반
양승욱 (지은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일리아스와 함께 궁극의 서사시로 시대를 초월하여 최고의 명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고대 그리스 문명의 초석으로 숭배 받으며, 서사시라는 용어의 정의를 나타내는 기준이 되었다. 오디세이아(Odysseia)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이다. 모두 1만 2,110행으로 되어 있으며, 일리아스처럼 24 그리스 문자를 딴 24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이야기는 오디세우스가 ‘목마를 이용한 뛰어난 전략’으로 트로이를 멸망시킨 후 전리품을 챙겨 금의환향하면서 시작된다. 당시 오디세우스는 600명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열두 척의 배로 트로이를 출발했다. 하지만 그는 도중에 배와 부하들을 모두 잃었고,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기까지 무려 10년의 세월을 온갖 고난과 맞서 싸워야 했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와 함께 호메로스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보자.들어가는 글–4 주요 등장인물–10 서장 트로이아의 목마–17 1부 전쟁은 끝났으나 제1장 신들의 회의–39 제2장 텔레마코스의 출항–59 제3장 필로스에서 있었던 일들–77 제4장 스파르타에서 있었던 일들–95 제5장 오디세우스의 뗏목–127 제6장 나우시카 공주–145 2부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계속되고 제7장 알키노오스 왕–159 제8장 파이아케스족과의 경기–171 제9장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189 제10장 마녀 키르케–209 제11장 저승–232 제12장 괴물 스킬라와 카립디스–253 제13장 이타케에 도착하다–277 제14장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293 제15장 텔레마코스의 귀국–308 3부 돌아온 영웅의 복수 제16장 아버지와 아들–323 제17장 텔레마코스의 귀가–338 제18장 이로스와의 권투시합–357 제19장 페넬로페와의 대담–370 제20장 구혼자들의 위기–384 제21장 오디세우스의 활–395 제22장 구혼자들의 최후–410 제23장 페넬로페와의 재회–428 제24장 모험의 끝–439 도판목록–452서울대생들의 필독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모험과 복수의 대서사시” 서양 인문학의 뿌리가 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오디세이아를 명화와 함께 읽는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일리아스와 함께 궁극의 서사시로 시대를 초월하여 최고의 명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고대 그리스 문명의 초석으로 숭배 받으며, 서사시라는 용어의 정의를 나타내는 기준이 되었다. 오디세이아(Odysseia)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이다. 모두 1만 2,110행으로 되어 있으며, 일리아스처럼 24 그리스 문자를 딴 24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이야기는 오디세우스가 ‘목마를 이용한 뛰어난 전략’으로 트로이를 멸망시킨 후 전리품을 챙겨 금의환향하면서 시작된다. 당시 오디세우스는 600명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열두 척의 배로 트로이를 출발했다. 하지만 그는 도중에 배와 부하들을 모두 잃었고,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기까지 무려 10년의 세월을 온갖 고난과 맞서 싸워야 했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와 함께 호메로스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보자. 오디세이아(Odysseia)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이다. 모두 2,110행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되어 있으며, 일리아스와 마찬가지로 24 그리스 문자를 딴 24권으로 나뉘어 있다. 이 이야기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전술로 트로이를 함락시킨 후 각기 전리품을 나누어 가지고 금의환향을 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당시 오디세우스는 600명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열두 척의 배로 트로이아를 출발했다. 하지만 그의 항해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오디세우스는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던 중 병사들과 함께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의 섬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키클롭스인 폴리페무스에게 억류되었고, 오디세우스의 부하 여러명이 거인에게 잡아먹혔다. 오디세우스는 거인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만든 후 그가 취해 잠에 골아떨어지자 나무를 깎아 만든 송곳으로 그의 눈을 찔러 장님으로 만든 뒤 섬을 탈출했다. 화가 난 폴리페무스는 오디세우스에게 벌을 내려달라고 자신의 아버지인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간청했다. 포세이돈은 폭풍을 일으켜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방해했고, 오디세우스는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기까지 무려 10년의 세월을 온갖 고난과 맞서 싸워야했다. 한편, 오디세우스의 고향인 이타케에서는 그가 사망한 것으로 판단한 이웃나라의 왕자, 귀족 등 약 백여 명이 넘는 구혼자들이 그의 왕궁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에게 결혼을 강요하며, 이타케의 왕이 되고자 온갖 술수와 행패를 부렸다. 그들은 오디세우스의 궁전에서 매일 잔치를 벌이며 오데세우스의 재산을 탕진했다. 페넬로페는 남편을 기다리며 결혼을 지연시키는 작전을 생각해냈다. 즉 늙은 시아버지 라에테스의 수의를 다 짠 뒤에 결혼 문제를 의논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낮이면 수의를 짜고 밤이면 다시 풀면서 시간을 지연시켰다.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가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기까지 10년 동안 방황했던 고난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하지만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전작인 일리아스와 달리 이타케에서 그의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겪는 어려움이 병행되어 서술되고 있으며, 현재 시점에서 과거 회상으로, 다시 과거에서 현재로 되돌아오는 복잡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오디세우스는 힘과 용맹성이 아닌 지혜를 무기로 싸우는 최초의 그리스 전사였다. 그와 함께 호메로스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보자. 헥토르의 죽음으로 트로이아는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리스 장수들은 트로이아 성을 함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했던 에티오피아군과 아마존의 여전사들이 트로이아를 돕기 위해 달려왔다. 그리스군은 이들과 함께 크고 작은 전투를 계속 치렀고, 전쟁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 이즈음 아킬레우스는 한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그녀는 프리아모스 왕의 막내딸 폴릭세네였다. 아킬레우스는 그녀와 결혼을 결심하고, 그 사실을 아가멤논을 비롯한 그리스 장수들에게 알렸다. 그들은 모두 소스라치게 놀랐다.- 「트로이아의 목마」 중에서 그들은 마치 시정잡배들처럼 거칠었고, 교양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 만큼 서로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다. 그들은 저마다 왕비가 자신을 남편으로 선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가 서로 시비가 붙어 고함을 지르고 몸싸움까지 벌이자 연회장은 이내 난장판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텔레마코스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고함을 질렀다.“오만불손한 구혼자들이여, 불쌍한 내 어머니를 더는 희롱하지 마시오!”그 소리에 깜짝 놀란 구혼자들은 소란을 멈추고 텔레마코스를 쳐다보았다.“내가 충고하는데 이제 못된 짓을 그만하고 멈추시오. 그리고 앞에 놓인 음식이나 조용히 먹는 것이 좋을 것이오. 아무래도 오늘 밤이 당신들에겐 이곳에서의 마지막 만찬이 될 테니까. 내일이면 이 집에서 당신들이 누렸던 호의호식도 끝장날 것이오.”구혼자들은 갑자기 달라진 텔레마코스의 당당한 태도에 의문을 가졌다. 그들은 눈만 멀뚱거리며 할 말을 잊고 텔레마코스를 쳐다보았다.“나는 내일 아침 일찍 아고라에서 이타케의 영주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열 것이오. 그때 당신들을 공개적으로 고발하여 내 집을 떠나라는 판결을 내리도록 할 것이오. 하지만 당신들이 판결을 거부한다면, 나는신들에게 간청을 드려 당신들이 그동안 저지른 흉악한 죄 값을 모두 치르게 할 것이오.”그동안 구혼자들에게 변변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한없이 나약한 꼬마로 여겨졌던 텔레마코스가 너무도 당당하게 말하자, 구혼자들은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연회장에 잠시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텔레마코스의 출항」 중에서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 (본책 + 광둥어·중국어 MP3 음원 + 쓰기 노트)
시원스쿨닷컴 / 시원스쿨 중국어연구소 (지은이) / 2023.01.02
25,000원 ⟶
22,500원
(10% off)
시원스쿨닷컴
소설,일반
시원스쿨 중국어연구소 (지은이)
광둥어의 기본이 되는 발음부터 인사하기, 음식 주문하기, 길 묻기, 직업 묻고 답하기 등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일상 표현까지 광둥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도서다. 매 과의 주요 단어와 표현을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총 4가지 언어로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다. 새단어 → 주제별 어휘 → 핵심 표현 → 핵심 문법 → 상황 회화 → 연습 문제까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으로, 단 한 권으로 광둥어를 완벽 마스터할 수 있다.발음편 ① 6개의 기본 성조 ② 성모와 운모 ③ 운모 ④ 성모 ⑤ 성조의 결합 1 ⑥ 성조의 결합 2 회화편 Lesson 1 저는 한국인이에요. Lesson 2 그의 아내는 오나요, 오지 않나요? Lesson 3 저희는 뜨거운 커피를 마셔요. Lesson 4 저는 컴퓨터 한 대가 필요해요. 부록 연습 문제 정답 주제별 일상 어휘 및 문화 어휘 색인(Index) 쓰기 노트발음·회화·문법·패턴·문화를 정말 한 권으로 끝내는 광둥어 입문서! 『GO! 독학 광둥어 첫걸음』은 광둥어의 기본이 되는 발음부터 인사하기, 음식 주문하기, 길 묻기, 직업 묻고 답하기 등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일상 표현까지 광둥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도서입니다. 매 과의 주요 단어와 표현을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총 4가지 언어로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새단어 → 주제별 어휘 → 핵심 표현 → 핵심 문법 → 상황 회화 → 연습 문제까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으로, 단 한 권으로 광둥어를 완벽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무료 특별 부록> ■ 광둥어·중국어 MP3 음원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광둥어, 중국어 MP3 음원을 제공합니다. ■ 어휘 색인 매 과에서 학습한 새단어를 알파벳 순으로 정리하여 단어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쓰기 노트 매 과에서 학습한 광둥어 주요 문장 50개를 직접 따라 쓰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①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총 4가지 언어 수록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총 4가지 언어를 수록하여 각각의 언어를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보조적인 역할인 중국어, 영어, 한국어를 보면서 광둥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② 발음, 회화, 문법, 패턴, 문화를 단 한 권으로 가볍게 학습 학습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요소인 발음, 회화, 문법, 패턴, 문화를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부담 없는 학습 분량과 복잡하지 않은 구성으로 누구나 쉽게 광둥어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③ 듣기와 말하기 학습에 최적화 새단어, 핵심 표현, 핵심 문법, 상황 회화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원어민 MP3 음원을 제공하여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④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구성 새단어 > 주제별 어휘 > 핵심 표현 > 핵심 문법 > 상황 회화 > 연습 문제의 단계별 훈련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⑤ 현지 문화를 담은 풍성한 부록 일상 생활과 밀접한 먹거리, 메뉴판, 지하철 노선도와 지도 등 각 주제와 관련된 주요 표현을 한눈에 보기 쉽게 표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광둥의 얌차 예절, 딤섬 주문하는 방법, 팁 문화 등 현지의 다양한 문화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학습에 이해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① 단어 알아보GO! 매 과의 주요 단어를 광둥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총 4가지 언어로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② 어휘 늘리고GO! 매 과의 주제와 관련된 어휘를 그림과 함께 익힐 수 있어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③ 핵심 표현 익히GO!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핵심 표현 60개를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습니다. ④ 문법 다지GO! 각 과의 핵심 문법을 다양한 예문을 제시하여 문장을 반복해서 따라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⑤ 회화로 말문트GO! 일상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대화문이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태국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⑥ 문제 풀어보GO!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광둥어·중국어 MP3 음원은 ‘시원스쿨 중국어(china.siwonschool.com) 홈페이지 접속 > 학습 지원 센터 > 공부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세트 (전2권)
태일소담출판사 /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지은이), 김훈아 (옮긴이) / 2024.08.15
34,000원 ⟶
30,600원
(10% off)
태일소담출판사
소설,일반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지은이), 김훈아 (옮긴이)
이세영, 사카구치 겐타로 주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원작 소설.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한일의 두 남녀 작가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남녀 주인공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가슴 아프고 섬세한 사랑 이야기이다. 각자의 길을 가던 두 인생이 씨실과 날실이 교차하듯 한 점으로 겹쳐지는 순간을 우리는 기적이라 일컫는다. 벚꽃 잎이 흩날리던 공원 호숫가 옆에서 한국과 일본, 가깝지만 먼 나라의 두 남녀의 실이 겹쳐졌다. 서로에게서 본인이 지닌 외로움을 엿본 두 사람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들었으나 결국 쌓인 오해로 인해 헤어지고 만다. 헤어진 이후로는 결코 겹쳐질 일이 없을 것 같던 두 실은 7년 후, 누구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다시 겹쳐졌다. 그 사랑을 잊지 못할 것을 알기에 그를 사랑했던 나 자신을 잊기 위해 홍은 칠 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버둥 쳤다. 오직 그녀와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준고는 그들의 상황과 당시의 감정, 갈등을 담은 소설을 썼다. 그렇게 칠 년 후, 그를 사랑했던 자신을 잊지 못한 홍과, 소설을 완성해 한국에 온 준고는 김포공항에서 출판사 직원과 작가로 우연히 재회한다. 헤어진 지 칠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들은 서로를 잊지 못했다. 칠 년이라는 시간은 두 사람에게 다르게 흘러갔으나 두 실이 한 점으로 겹친 순간부터, 두 사람의 인생은 한 곳을 향해 함께 흘러가기 시작한다.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을지,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을지는 그들의 결정에 달려 있다.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이세영, 사카구치 겐타로 주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원작 소설! 사랑으로 상처받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섬세하고 아릿한 로맨스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는 걸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 분명 어딘가엔 있을 거야.” 한일의 두 남녀 작가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남녀 주인공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가슴 아프고 섬세한 사랑 이야기 사랑해서 행복했고 사랑하는데도 외로웠던, 기적처럼 재회한 두 사람의 하나의 사랑 이야기 각자의 길을 가던 두 인생이 씨실과 날실이 교차하듯 한 점으로 겹쳐지는 순간을 우리는 기적이라 일컫는다. 벚꽃 잎이 흩날리던 공원 호숫가 옆에서 한국과 일본, 가깝지만 먼 나라의 두 남녀의 실이 겹쳐졌다. 서로에게서 본인이 지닌 외로움을 엿본 두 사람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들었으나 결국 쌓인 오해로 인해 헤어지고 만다. 헤어진 이후로는 결코 겹쳐질 일이 없을 것 같던 두 실은 7년 후, 누구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다시 겹쳐졌다. 그 사랑을 잊지 못할 것을 알기에 그를 사랑했던 나 자신을 잊기 위해 홍은 칠 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버둥 쳤다. 오직 그녀와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준고는 그들의 상황과 당시의 감정, 갈등을 담은 소설을 썼다. 그렇게 칠 년 후, 그를 사랑했던 자신을 잊지 못한 홍과, 소설을 완성해 한국에 온 준고는 김포공항에서 출판사 직원과 작가로 우연히 재회한다. 헤어진 지 칠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들은 서로를 잊지 못했다. 칠 년이라는 시간은 두 사람에게 다르게 흘러갔으나 두 실이 한 점으로 겹친 순간부터, 두 사람의 인생은 한 곳을 향해 함께 흘러가기 시작한다.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을지,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을지는 그들의 결정에 달려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은 무엇일까. 봄에 만나 여름과 같이 뜨겁게 사랑했고, 가을처럼 시들어 헤어진 이후 기나긴 겨울이 찾아들었다. 사랑 후에 오는 것이 겨울이라 해도, 결국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온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찾아올 새봄을 맞이할 두 남녀의 미래가 궁금해진다.내 마음속에는 오래된 호리병이 하나 놓여 있다. 그 호리병 속에는 머리카락이 싱싱한 스물두 살의 베니라는 이름의 한 여자가 살고 있을 것이다. 살고 있을 거라고 말하는 까닭은 내가 아직 그 뚜껑을 한 번도 열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마 여자는 오래된 동화의 거인처럼 처음에는 뚜껑을 열어주는 사람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하려고 했겠지만 지금은 뚜껑을 여는 사람을 파괴해 버릴 결심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말로 하자면 케이크의 단면 같은 복잡한 느낌을 나는 일 초도 안 되는 사이에 다 느껴 버렸다. 아니, 느꼈다기보다는 날아오는 공을 얼결에 받아 버린 얼치기 외야수 같은 형국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그가 내 인생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오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았다. 생각해 보면 인간은 후회하며 사는 동물이다. 사자나 기린이나 낙타가 후회를 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후회를 하기 위해 태어난 인간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얼마나 괴롭고 덧없는 존재인가.
한민족 역사의 재구성
Bg북갤러리 / 김성배 (지은이) / 2018.07.05
15,000원 ⟶
13,500원
(10% off)
Bg북갤러리
소설,일반
김성배 (지은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한 책. 우리가 신화라고 알고 있는 단군세기도 역사적인 사실을 신화화한 것이라고 밝힌 책으로, 그간의 알려진 역사 중 의구심이 남는 부분을 바로 잡고자 한민족사를 재구성했다. 특히 우리민족을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일구어낸 민족이라고 보고, 그 근거로서 한민족의 상고사는 인류 초기의 문명인 수메르문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역사적인 연결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우리 한민족의 역사 서언 제1편 한민족 역사의 재구성 제1장 한민족 상고사의 재구성 1절 : 수메르문명의 재구성 1. 수메르문명의 태동 2절 : 고삼국시대의 재구성 1. 우르의 신시 배달국(BC 2100년∼BC 1600년) / 2. 에(이)리두의 하나라(BC 2100년∼BC 1600년) / 3. 키시의 고조선(BC 2100년∼BC 194년) 3절 : 상나라 역사의 재구성 1. 키시의 상나라(BC 1600년∼BC 1018년) / 2. 기자조선과 고죽국(孤竹國) 4절 : 주나라 역사의 재구성(BC 1018년∼BC 221년) 1. 주나라의 성립 / 2. 춘추·전국시대 역사 재구성 5절 : 산융·동호·부여국의 역사 재구성 1. 산융의 역사(BC 14세기∼BC 5세기) / 2. 동호(구려)와 부여(북우르)의 역사 / 3. 동부여(동북우르)의 역사(BC 87년∼AD 494년) / 4. 대륙삼한시대의 역사 6절 : 진·한시대 역사의 재구성 7절 : 키시·고조선 멸망과 위만조선의 역사 재구성 8절 : 진국·목지국·낙랑국 역사의 재구성 제2장 한민족 중고사의 재구성 1절 : 한반도 삼국시대 역사의 재구성 1. 고구려의 성립 / 2. 신라의 성립 / 3. 백제의 성립 2절 : 훈(흉노)족의 역사 재구성 3절 : 수·당나라 역사의 재구성 1. 수·당나라의 역사 / 2.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 4절 : 발해국과 신라 역사의 재구성 1. 발해국의 역사 재구성(AD 698년∼AD 926년) / 2. 후삼국과 신라의 멸망 5절 : 고려와 금나라의 역사 재구성 1. 에리두·고려의 역사 재구성(AD 918년∼AD 1392년) / 2. 키시·금나라의 역사 재구성(AD 1115년∼AD 1233년 6절 : 고려 이후 역사 재구성 1. 우르·명나라 역사의 재구성(AD 1368년∼AD 1644년) / 2. 근세조선과 청나라 역사의 재구성 제2편 한민족의 역사 재해석 제1장 초기문명시대 재해석 1절 : 초기 수메르문명의 재해석 2절 : 수메르의 도시국가 재해석 1. 수메르의 신화와 종교 / 2. 수메르 도시국가와 칸연맹 3절 : 아카드의 재해석 4절 : 수메르인의 대이동 재해석 제2장 홍산문명시대 재해석 1절 : 홍산의 신시 배달국 재해석 2절 : 고삼국시대의 재해석 1. 고삼국의 성립 / 2. 고삼국의 종교와 신앙 / 3. 고삼국의 특징 3절 : 상나라와 동이족의 재해석 1. 하나라의 멸망과 동이족 / 2. 상나라의 역사 재해석 4절 : 고조선과 대륙삼한의 재해석 제3장 한민족 상고사의 재해석 1절 : 주나라와 산융(신한연맹) 1. 주나라의 재해석 / 2. 산융과 동주의 재해석 2절 : 동호와 부여의 역사 재해석 1. 동호와 선비족 이야기 / 2. 훈(흉노)의 역사 재해석 / 3. 부여의 역사 재해석 3절 : 위만조선과 반도조선(낙랑국) 재해석 1. 위만조선 이야기 / 2. 진국과 목지국 이야기 / 3. 위만조선의 멸망과 한사군 이야기 / 4. 낙랑국 이야기 4절 : 반도삼한 역사의 재해석 5절 : 삼국 역사의 재해석 제4장 한민족의 파생역사 재해석 1절 : 아메리카의 고대문명 재해석 2절 : 아메리카의 고대문명과 한민족 3절 : 성서와 한민족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얼마나 아는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고,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함이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한 책. 우리가 신화라고 알고 있는 단군세기도 역사적인 사실을 신화화한 것이라고 밝힌 《한민족 역사의 재구성》은 그간의 알려진 역사 중 의구심이 남는 부분을 바로 잡고자 한민족사를 재해석하고 재구성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쓴 책! 한민족사의 재구성은 우리민족이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일구어낸 민족이었다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사는 상고사에 가려진 부분이나 대부분이 신화로 인식되어 진실이 아닌 것으로 폄하되고 있어 바로잡고자 했다.”며 “오늘날 밝혀진 역사도 중국 기록 속에 나타나는 이야기만을 역사라고 하는데, 고대 역사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한민족사를 되찾아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우리민족이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일구어낸 민족이라고 보고, 그 근거로서 한민족의 상고사는 인류 초기의 문명인 수메르문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역사적인 연결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수메르문명이 태동한 BC 3800년은 우리 한민족이 시작한 시기로, 그 시작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닌 머나먼 중동의 이국땅이었다는 것이다. 그곳에서 우리 한민족은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불렸으며,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이루고 발전시켜 나왔다고 한다. 그 후 그들은 전 세계로 퍼져서 현대문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그들을 우리는 수메르인, 즉 우리 한민족의 선조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수메르라는 것은 ‘검은 머리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적인 기원이 되는 수메르(Sumer)문명은 메소포타미아 우르(Ur)의 유적지에서 북서쪽으로 1,000km쯤 떨어진 터키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서 시작하였는데, 이곳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의 발원지이며 비옥한 초생달 지역으로 최초의 농경이 가능했던 곳이다. 이곳에서 BC 7000년경 케이오누족이 야생 밀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원시적인 농경법을 터득하였으며, 그들 중의 일부가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본격적인 농경을 시작한 것으로 이 책은 재해석하고 있다. 다양한 원인과 이유를 들어 재해석하고 재구성된 ‘우리 한민족 역사’ 《한민족 역사의 재구성》은 한민족 상고사 가운데 수메르문명과 고삼국시대, 상나라의 역사, 주나라의 역사, 산융·동호·부여국의 역사, 진·한시대의 역사, 키시·고조선의 멸망과 위만조선의 역사, 진국·목지국·낙랑국의 역사를 재구성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초기 수메르문명과 수메르의 도시국가, 아카드, 수메르인의 대이동, 홍산의 신시 배달국, 고삼국시대, 상나라와 동이족, 고조선과 대륙삼한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해석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은 한민족 상고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주나라와 산융(신한연맹)을 비롯해 동호와 부여의 역사 재해석, 위만조선과 반도조선(낙랑국)의 재해석, 반도삼한의 역사 재해석, 삼국의 역사 재해석 등이다. 또한 《한민족 역사의 재구성》은 한민족의 파생역사로서 우리민족이 아메리카로 진출하여 아스텍과 마야·잉카문명을 이루었다는 내용도 담고 있는데 이를 입증하기 위해 아메리카의 고대문명과 한민족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성서와 한민족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도 제시하였다. “미래 발전 가능성이 있는 민족이라는 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저자는 “이번에 재구성된 상고사는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일구어낸 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미래에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민족이라는 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밝혀서 앞으로 우리민족의 뿌리이며 터전인 내몽골 홍산 지역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민족 역사의 재구성》의 출간으로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일구어낸 우리민족의 원류가 더 사실적이고 다양한 우리민족의 뿌리 찾기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키시는 ‘키’가 수메르 말로 ‘땅’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듯이 ‘땅의 도시’라는 의미이다. 또한 키시는 땅과 물을 주관하는 농경신인 엔키를 섬기고 물의 푸른색을 지향하는 도시국가이다. 여기서 키시의 ‘시’는 도시의 시(市)이다. 그래서 키시는 땅과 도시의 합성어가 된다. 더불어 엔키의 ‘엔’은 지배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도시의 지배자이고 제사장인 왕을 ‘엔시’라고칭하기도 했다. 에리두는 최고의 신으로 자연과 바람의 주신인 엔릴을 숭배하는 도시국가이며, 바람에 휘몰아치는 모래 폭풍의 색깔인 황색을 지향한다. 그리고 삼라만상의 모든 색을 합치면 검은색이 되듯이 검은색을 선호한다.교육의 도시 ‘움마’는 수메르 말로 교육자를 지칭한다. 이 움마는 현대의 우리말에서 엄마가 되어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라가시는, 음악의 도시로 라가시 중 ‘라가’는 음악을 뜻한다. 수메르문명에 이어 이룩한 인도의 고대문명에서 산스크리트어로 된 민속음악을 ‘라가’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인도로 들어간 칸연맹의 부족은 움마와 라가시 그리고 니푸르이다. 여기서 움마는 타밀어의 움마와 천수경의 ‘움마니반메훔’에 그 흔적이 남아있고, 라가시는 인도의 고대문명에서 만들어진 산스크리트어로 된 민속음악을 ‘라가’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니푸르는 인도·아리안족에게 정복당한 후 히말라야 산악으로 피신하여 ‘네팔’이라는 국가를 세웠으며, 그 국명에 흔적이 남아있다. 더불어 히말라야라는 명칭은 인도 고대어로 ‘희고 맑아라’에서 나온 말로 인도의 고대어는 우리말과 유사했음을 알 수 있다.
시원스쿨 토익 Part 7 필수 전략서
시원스쿨LAB / 정상,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0.04.21
13,900원 ⟶
12,510원
(10% off)
시원스쿨LAB
소설,일반
정상,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Part 7에서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빈출 질문/지문 유형으로 범위를 좁혀 독해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토익 점수가 급하지만 공부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 학습자들이 시험 전에 속성으로 Part 7 빈출 질문/지문 유형별 독해 전략을 완전 공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하루에 질문/지문 유형을 2개씩 학습하는 구성으로 9일 만에 이론을 끝내고, 나머지 5일 동안은 Part 7 HALF TEST 5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Part 7 실전 모의고사 TEST 2회분을 푸는 것으로 최종 마무리를 하여 단 2주 만에 본 교재를 끝낼 수 있다. 토익 Part 7에 취약한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만 선별해 담았기 때문에 분량이 많지 않아 가볍게 공부할 수 있으며, 속성 2주 완성 학습 플랜을 제공하여 학습 진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본서 왜 「시원스쿨 토익 Part 7 필수 전략서」인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TOEIC이란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TOEIC Part 7 출제 경향 TOEIC Part 7 공략법 TOEIC Part 7 문제 엿보기 학습 플랜 CHAPTER 1 질문 유형 집중 공략 UNIT 01 주제 찾기 UNIT 02 키워드 찾기 UNIT 03 사실 관계 확인 UNIT 04 추론과 암시 UNIT 05 이중/삼중지문 UNIT 06 기타 신토익 유형 총정리 CHAPTER 2 지문 유형 집중 공략 UNIT 07 편지와 이메일 UNIT 08 회람과 공지 UNIT 09 기사글과 정보문 UNIT 10 광고문 UNIT 11 표와 양식 CHAPTER 3 삼중지문 집중 공략 UNIT 12 편지와 이메일 삼중지문 UNIT 13 기사문 삼중지문 UNIT 14 광고와 공지문 삼중지문 UNIT 15 양식 관련 삼중지문 CHAPTER 4 Part 7 HALF TEST Part 7 HALF TEST 1 Part 7 HALF TEST 2 Part 7 HALF TEST 3 Part 7 HALF TEST 4 Part 7 HALF TEST 5 CHAPTER 5 Part 7 실전 모의고사 Part 7 실전 모의고사 TEST 1 Part 7 실전 모의고사 TEST 2 ■ 별책 - [해설서] 정답 및 해설 - [미니북] 기출 빅데이터 Part 7 최빈출 어휘집 ■ 온라인lab.siwonschool.com - 기출 빅데이터 Part 7 최빈출 어휘집 - Part 7 실전 모의고사 TEST 1, 2 해설 강의(QR 코드) - Part 7 실전 모의고사 TEST 1, 2 ANSWER SHEET핵심만 콕 집어 토익 Part 7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질문/지문 유형별 독해 전략을 단 2주 만에 완전 정복할 수 있는 Part 7 필수 전략서 Part 7에서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빈출 질문/지문 유형으로 범위를 좁혀 독해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토익 점수가 급하지만 공부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 학습자들이 시험 전에 속성으로 Part 7 빈출 질문/지문 유형별 독해 전략을 완전 공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하루에 질문/지문 유형을 2개씩 학습하는 구성으로 9일 만에 이론을 끝내고, 나머지 5일 동안은 Part 7 HALF TEST 5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Part 7 실전 모의고사 TEST 2회분을 푸는 것으로 최종 마무리를 하여 단 2주 만에 본 교재를 끝낼 수 있다. 토익 Part 7에 취약한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만 선별해 담았기 때문에 분량이 많지 않아 가볍게 공부할 수 있으며, 속성 2주 완성 학습 플랜을 제공하여 학습 진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 토익 Part 7 초단기 완성을 위한 질문/지문 유형별 필수 독해 전략 제공 ■ 빈출 질문/지문 유형별 해법을 이용하여 빠르게 정답 찾는 비법 제시 ■ 토익 만점 100회 이상 강사의 빠르고 정확한 실전 문제 풀이 노하우 전격 공개 ■ 최신 경향의 Part 7 실전 모의고사 2회분 및 저자 해설 강의로 최종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문답 형식의 초고속 정답 찾기 과정 시뮬레이션 체험 토익 100회 이상 만점자인 정상 강사의 초고속 정답 찾기 비법을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문제 풀이 시뮬레이션 과정을 제공한다. 기출 변형 예제와 함께 빠르고 정확한 문제 풀이법을 제공하여 독해에 취약한 학습자들이 실전 시험에서 바로 통하는 독해 전략을 완벽하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 풀이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이를 실전 문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문제 풀이 스킬을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대화 형식으로 제공한다. 2. 토익 100회 이상 만점자가 집필한 토익 Part 7 취약러를 위한 2주 완성 필수 독해 전략서 토익의 신 정상 강사가 수십 년간의 토익 응시 및 만점 경험을 바탕으로 Part 7에 취약한 학습자들이 필수 독해 전략을 단기간에 정리할 수 있도록 Part 7 빈출 질문/지문 유형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이에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UNIT별로 제공되는 [기출 구문 분석] 코너를 통해 Part 7 지문에서 출제된 복잡한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빠르면서도 정확한 독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UNIT별로 제공되는 [기초 다지기]와 [실전 문제] 코너를 통해 학습한 독해 전략을 적용해보고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도서의 마지막 부분에서 제공되는 HALF TEST 5회분,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기출 빅데이터 Part 7 최빈출 어휘집 [미니북] 토익 Part 7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었던 단어, 숙어, 그리고 기출 페러프레이징 표현을 정리한 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최빈출 단어와 숙어 표현을 하루에 20개씩 학습하여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출 패러프레이징 표현을 하루에 5개씩 학습하여 Part 7의 패러프레이징에 대한 이해도와 정답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도, 휴대가 간편한 미니북 형태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자주 들여다보며 암기할 수 있다. 4. 최신 기출 변형 실전 모의고사 최종 실력 점검과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최신 토익 시험과 난이도 및 유형 면에서 거의 유사한 Part 7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본서에서 제공한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의 ANSWER SHEET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실전 모의고사 내의 QR코드를 이용해 토익 100회 이상 만점을 기록 중인 정상 강사의 명품 해설 강의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5. 시원스쿨어학연구소와 공동 개발 토익/텝스 베스트셀러 집필진과 토익 990점 수십 회 만점자, 시험 영어 콘텐츠 개발 경력 10년 이상의 원어민 전문 연구원, 미국/호주/영국의 명문 대학원 석사 출신 영어 테스트 전문가들이 포진한 시험 영어 전문 연구 조직인 시원스쿨어학연구소와 공동 개발하였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정기적으로 토익 시험에 응시하여 시험에 나온 모든 문제를 철저하게 해부 ? 분석함으로써 최신 출제 경향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으며, 기출 문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고득점이 가능한 학습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원스쿨 토익 Part 7 필수 전략서」의 콘텐츠 개발과 검수를 완료하였다. 6. 뛰어난 가성비 교재 한 권만 구입하면, Part 7 질문/지문 유형별 필수 독해 전략, 기출 빅데이터 Part 7 최빈출 어휘집, Part 7 HALF TEST 5회분, 그리고 Part 7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모두 학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Part 7 실전 모의고사 2회분에 대한 해설 강의(QR 코드)가 무료로 제공되며, Part 7 실전 모의고사 2회분에 대한 ANSWER SHEET과 기출 빅데이터 Part 7 최빈출 어휘집을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토익 Part 7 독해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스킬을 배우고 싶은 학습자 - 빈출 질문/지문 유형별 필수 독해 전략만을 정확하게 공략하여 최단 시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하려는 학습자 -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스킬들로 초단기간에 필수 독해 전략을 총정리하려는 학습자 - RC 기본서를 학습했지만, Part 7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여 좀더 전문화된 교재를 원하는 학습자 - 핵심 빈출 포인트, 기출 변형 예제, 실전 문제로 구성된 전략서로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습자 - 해석은 대략 가능하지만 답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 - 해석도 되고 답도 찾을 수 있지만 시간이 부족한 학습자 - 기존의 토익 독해 학습으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습자
2025년 대한민국 아파트, 2차 폭락이 시작된다!
북랩 / 엘리엇 (지은이) / 2024.08.28
39,800원 ⟶
35,820원
(10% off)
북랩
소설,일반
엘리엇 (지은이)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 시세 앞에서 오늘도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다. 뉴스나 유튜브에 나오는 전문가들의 제각각 전망은 혼란을 더해줄 뿐이다. 1년 넘게 서울아파트가 반등세를 보이는 이 시기, 투자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2021년 서울아파트, 大폭락이 시작된다』의 저자 엘리엇이 돌아왔다. 흔히 투자 전략서는 ‘성공하는 투자’를 위한 방법을 소개하지만, 이 책은 투자를 부추기는 분위기와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무분별하게 휩쓸리기 쉬운 투자자들에게 무엇을, 왜 주의해야 하는지를 전하고자 한다. 세상은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다고,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하라고 말하지만 누구에게나 끊임없는 불경기에 감당할 수 없는 리스크가 두려운 것은 당연하다. 일찍이 서울아파트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를 전망했던 저자의 말대로 2022년 서울아파트는 대폭락을 겪었다. 저자는 그 뒤로도 끊임없이 장기 시계열 데이터와 사회·문화적 심리지표를 토대로 연구를 이어 나갔으며, 곧 전국 아파트값의 2차 폭락이 시작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자체 개발한 EL-Chart를 통해 분석한 결괏값을 책에 상세하게 수록했으며, 이는 해당 주장을 단단히 뒷받침하고 있다.머리말 1 2021년 상투 이후 8년 대세하락은 현재 진행형! 2 신비로운 서울아파트 ‘엘리어트 파동’, 이승만과 서울아파트! 3 국가기관의 ‘실거래지수’ 통계조작팀, ‘일월팀’이 움직인다! 4 전 국민 가스라이팅, ‘누더기’가 된 부동산원 ‘주간동향지수’ 5 진보 폭등 vs 보수 폭락, 30년간 반복되는 김영삼 징크스! 6 10년 전의 고건 & 15년 전의 오세훈, ‘데자뷰와 평행 이론’! 7 문재인 대통령 퇴임일, ‘5.9 대학살’과 ‘5.24 엠바고’ 8 10월 상투, ‘싱크홀’과 송파구 ‘9.26 아일랜드갭’ 9 회자정리 거자필반! ‘강남구 vs 노원구’ 10 부녀회의 변신은 무죄! 변곡점은 ‘서초구’가 정한다! 11 2021 패닉바잉의 끝은 벼락빚 거지! ‘영끌오적 index’ 12 데포르마시옹, 추세이탈은 창조적 파괴! 13 정부와 언론의 토끼몰이, ‘공포 마케팅’과 ‘절판 마케팅’! 14 한은특융과 깡통정리, ‘최경환 시즌2’가 아닌 이유!’ 15 ‘쌍봉의 추억’, 시간차 공격의 ‘버블세븐 시즌2’ 16 Again 2009, 15년 전의 ‘3년 이평선과 다이버전스’ 17 서울아파트 반등의 한계, ‘시간론’의 ‘일목균형표’ 18 변곡점 예고지표, 전세/매매 ‘수급지수’ 19 홍남기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위험한 케이스-쉴러 지수! 20 축구의 나라 ‘스페인’을 보면 서울아파트가 보인다! 21 서울아파트 ‘8년 파동’과 ‘엘리엇 15년 주기설’ 22 노태우 1파, 킬러 C파동의 2028년은 41년만의 기회! 23 (부록) EL-Chart 프로그램 설치 방법 및 1개월 무료 이용권국가기관의 통계조작 뒤에 가려진 위험한 현실! 5,050개 아파트 실거래가의 불편한 진실! 2021년 大상투 이후 8년 조정은 현재 진행형, 반등 B파가 끝나간다! 2021년 10월 대상투 이후 반등하던 전국 아파트값 마침내 반등 B파동을 멈추고 대세하락 C파동이 다시 시작된다!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 시세 앞에서 오늘도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다. 뉴스나 유튜브에 나오는 전문가들의 제각각 전망은 혼란을 더해줄 뿐이다. 1년 넘게 서울아파트가 반등세를 보이는 이 시기, 투자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2021년 서울아파트, 大폭락이 시작된다』의 저자 엘리엇이 돌아왔다. 흔히 투자 전략서는 ‘성공하는 투자’를 위한 방법을 소개하지만, 이 책은 투자를 부추기는 분위기와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무분별하게 휩쓸리기 쉬운 투자자들에게 무엇을, 왜 주의해야 하는지를 전하고자 한다. 세상은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다고,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하라고 말하지만 누구에게나 끊임없는 불경기에 감당할 수 없는 리스크가 두려운 것은 당연하다. 일찍이 서울아파트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를 전망했던 저자의 말대로 2022년 서울아파트는 대폭락을 겪었다. 저자는 그 뒤로도 끊임없이 장기 시계열 데이터와 사회·문화적 심리지표를 토대로 연구를 이어 나갔으며, 곧 전국 아파트값의 2차 폭락이 시작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자체 개발한 EL-Chart를 통해 분석한 결괏값을 책에 상세하게 수록했으며, 이는 해당 주장을 단단히 뒷받침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위기의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야 한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다가올 대세하락에 대비하고, 비로소 다가올 2028년 전후의 상승장 맞이 준비를 마치기를 바란다.국토부와 부동산원, KB은행, EL-Chart를 한 그래프에 표시해 보면 국토부의 실거래지수가 얼마나 왜곡되었는 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특히 동일한 기관의 한 부서에서 생산한 실거래가지수와 월간동향지수가 정반대의 흐름을 보인다는 것도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특히 9월까지 +13.08% 폭등했다는 실거래가와는 정반대로 KB은행의 월간동향지수는 한 달 전까지 연간 -6.68%, 25년 만에 최대폭락이라는 극과 극의 데이터를 공표했는데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국토부의 산하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지수는 시장에서 가장 신뢰하는 통계수치다. 여타 동향조사는 표본 샘플링과 조사, 가공과 발표 등 수치가 오염될 가능성이 크고 부정확하지만 실거래지수는 표본이 아닌 계약서 전부를 대상으로 하기에 샘플링과 조사에 문제가 있을 수 없다. 문제는 가공이나 발표에는 오염의 소지가 있긴 한데 이번에도 가공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반면 발표에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 지난 2년간 실제 데이터를 가공한 실무자가 하락한 데이터를 입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결제하고 발표하는 윗선에서 통계조작을 했음이 분명하다. 단지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월간 발표 때와는 달리 분기 발표 때는 깜빡하고 조작을 누락(?)했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방송 당시에는 몰랐던 사실인데 5월 9일 단 한 건의 파크리오 거래에서 또 다른 수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당시 폭락 거래가 9개월 전인 2021년 8월의 사상 최고가의 정확히 절반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파크리오 34평 최고가는 25억 3천만 원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퇴임일의 직거래는 12억 6천5백만 원이었다. 1원 한 장 틀리지 않는 정확히 반토막 거래이다.특히 이삼십 억 원 하는 초고가 아파트 거래에서 백만 원 단위의 거래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끝자리가 500만 원이라는 것은 직전 사상 최고가의 절반 가격을 의식했다고 볼 수 있다. 즉 9개월 전 사상 최고가 거래와 이번 반토막 거래의 당사자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아주 상식적인 의심이 든다. 또한 정말 9일에 계약을 하고 24일에 신고한 것인지, 혹시 여타 거래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24일에 계약서를 작성하고 9일에 계약했다는 전산입력을 한 것은 아닐지도 의심이 된다. 물론 이 문제는 실제로 계약금을 9일에 이체했는지 확인하면 금방 확인될 일이지만… 그런데 공교롭게도 7월 매수했을 만한 시점에 이 아파트뿐만 아니라 노도강 지역의 저가 아파트가 거의 대부분 상투를 기록했다. 하필이면 5억 9천만 원 최고가에 판 매도자의 매수단가도 2013년 최저가인 1억 원이었을 수도 있다. 최근 반등 기미가 보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최고가의 절반 가격인 3억 원 초반에 거래되고 있음을 볼 때 이미 레버리지가 큰 영끌러들의 투매는 끝났을 테니 당분간 추가 하락은 없을 가능성이 더 크다. 극단적인 사례일 수도 있으나 2021년 상투 직전의 전문가들 선동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경각심을 주기에는 충분하다.만일 기사의 제목과 정반대였다면 어땠을까? “자산가들이여, 몇 년 기다렸다 강남구 아파트를 사라”영끌할 이유가 없는 자산가들이 2021년 상투 이후 2-3년 기다렸다가 폭락한 강남권 아파트를 샀다면 1년 정도 지난 지금 신고가 놀이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3년 전 노도강 아파트를 상투 직전 영끌한 청년들은 이번 반등장에서도 소외된 지금 30~40% 이상 물려 있다. 이처럼 레버리지가 과도한 상황에서 자칫 추가조정이라도 온다면 투매나 경매로 몰릴 위험에 처하고 만다.
캐나다에 말 걸기
이담북스 / 최혜자 글.사진 / 2014.06.02
25,000원 ⟶
22,500원
(10% off)
이담북스
소설,일반
최혜자 글.사진
밴쿠버에서 퀘벡까지 인문여행서. 캐나다에 유학 혹은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캐나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의 문화적 맥락을 모르고 단지 영어를 하는 나라로만 이해하고 유학이나 연수를 간다면 많은 어려움에 처하거나 끝내 영문을 모르는 채 수많은 일이 지나갈 것이다. 따라서 캐나다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은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contents 감사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밴쿠버 나는 밴쿠버 공항에서 살아남았다 밴쿠버여행 4종 세트 1: 개스타운 밴쿠버여행 4종 세트 2: 차이나타운 밴쿠버여행 4종 세트 3: 스탠리 파크 밴쿠버여행 4종 세트 4: 그랜빌 아일랜드 밴쿠버 일상을 만드는 선과 점: 수변공간과 도시공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또 다른 이야기 Chapter 2 브리티시컬럼비아 서쪽 밴쿠버 섬 밴쿠버의 서쪽 섬 갤러리 마을, 슈메이너스와 아름다운 정원 길 영국보다 더욱 영국스러운 빅토리아 Chapter 3 우리와 다른 그들의 일상 캐나다 학교생활 캐나다 생활의 법칙 성숙한 사회의 좀도둑 캐나다 차량사고에서 본 문화적 차이 Chapter 4 여행-인생의 변주곡, 북미횡단 여행을 떠나자 함께 만드는 계획과 가면서 만들어질 계획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로키, 밴프 레이크 루이스와 네 편의 호수영화 로키에서 불현듯, 통증과 자책 Chapter 5 앨버타의 카우보이 재스퍼에서 에드먼턴까지 겨울의 도시, 캘거리 거리에서 캘거리 시청 앞에서 나대다 캘거리의 문화적 토대와 스탬피드 축제 캘거리에서 만난 친구들 Chapter 6 서스캐처원의 바람과 토미 더글러스 서스캐처원으로 가는 길 서스캐처원의 상징, 토미 더글러스 리자이나의 여유로운 햇살 황당한 캐나다인, 그 정체성과 자부심 Ch2년여의 밴쿠버 생활을 마치고 나는 캐나다 횡단을 결정하였다. 밴쿠버에서 본 다문화주의의 얼굴과 다른 부분을 찾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결국 캐나다에서 탐색자이자 여행자로서 밴쿠버에서 퀘벡시티까지 훑어 다녔고, 캐나다의 민얼굴을 만나려고 애를 썼다. 여행은 그러한 캐나다인들의 일상의 순순한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캐나다에 유학 혹은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캐나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의 문화적 맥락을 모르고 단지 영어를 하는 나라로만 이해하고 유학이나 연수를 간다면 많은 어려움에 처하거나 끝내 영문을 모르는 채 수많은 일이 지나갈 것이다. 따라서 캐나다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은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또한 이 책은 다문화주의를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자, 기획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니의 시스템 이야기 툰
유토피아북 / 박진희 지음 / 2017.09.13
12,000
유토피아북
소설,일반
박진희 지음
현재 트렌드에 맞는 사업인지, 회사의 규모와 경영능력은 어떠한지, 수익성과 제품의 우수성, 시스템 등의 네트워크 마케팅 핵심 포인트를 소개한다.머리말 … 004 서두 만화 - 지니의 파이프라인 이야기 … 012 하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전 1. 나의 천직을 찾아서 … 018 2. 그러나 직업이 사라지고 있다 … 020 3.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가? … 022 4. 유통의 새로운 혁명 … 024 5. 네트워크 유통과 인생 마라톤 … 026 6. 1등이 정해진 마케팅 … 028 7. 넷팅에 대하여 … 031 8.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 034 9. 찬스(정보)가 왔을 때 골(성공)로 연결시켜라 … 036 10. 성공의 정보를 전달해 주는 사람이 은인이다 … 038 11. 나는 네트워크 마케팅 완전초보인데 성공할 수 있을까? … 040 12. 좋은 소비자가 좋은 사업자가 된다 … 042 13. 초보자의 성공비결은 시스템에 있다 … 044 14. 부업이 좋은가? 전업이 좋은가? … 046 15. 일단 결단하라 … 048 둘 지니의 네트워크 마케팅 핵심 포인트 6 1. 현재 트렌드에 맞는 사업인가? … 052 2. 회사의 규모와 경영능력을 체크하라 … 054 3. 제품의 우수성과 수요를 알아보라 … 056 4. 수익성을 검토하라 … 058 5. 선택을 중요시하라 … 060 6. 시스템을 점검하라 … 062
2024년 문재인 일력
더휴먼 / 더휴먼 편집부 (지은이) / 2023.11.10
25,000
더휴먼
취미,실용
더휴먼 편집부 (지은이)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전 대통령. 지금은 평산책방의 책방지기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365일 일력이 출간되었다. 2024 평산책방 문재인 일력은 에세이 《문재인의 위로》와 《대통령 문재인 명연설 100》, 《문재인의 운명》 등에서 발췌한, 책방지기 문재인의 철학과 따뜻함이 담긴 글귀로 구성했다. 아무리 멋있는 변화도, 아무리 위대한 역사도, 결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옆자리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과 맺는 작은 관계들이 모여서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삶도 성실한 한 해 한 해가 쌓였을 때 도약하고, 한 해는 진실한 하루하루가 모여서 완성된다. 우리는 거창한 계획은 세우면서 막상 ‘오늘’, 지금 이 ‘순간’은 쉬이 흘려버린다. 매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는 태도가, 당신의 2024년을 의미 있게 만들고 삶을 아름답게 완성시킬 것이다.책의 힘을 믿습니다. 책은 더디더라도 세상을 바꿔나간다고 믿습니다.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퇴임한,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전 대통령. 지금은 평산책방의 책방지기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365일 일력이 출간되었다. 2024 평산책방 문재인 일력은 에세이 《문재인의 위로》와 《대통령 문재인 명연설 100》, 《문재인의 운명》 등에서 발췌한, 책방지기 문재인의 철학과 따뜻함이 담긴 글귀로 구성했다. 아무리 멋있는 변화도, 아무리 위대한 역사도, 결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옆자리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과 맺는 작은 관계들이 모여서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삶도 성실한 한 해 한 해가 쌓였을 때 도약하고, 한 해는 진실한 하루하루가 모여서 완성된다. 우리는 거창한 계획은 세우면서 막상 ‘오늘’, 지금 이 ‘순간’은 쉬이 흘려버린다. 매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는 태도가, 당신의 2024년을 의미 있게 만들고 삶을 아름답게 완성시킬 것이다. 책방지기 문재인의 어록이 담긴 일력을 하루에 한 장씩 넘겨보자. 내일을 기다리는 당신에게도 봄은 올 것이다. “희망이라는 말은 내일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말인지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열정과 노력을 배신하는 내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에게도 봄은 옵니다!” _문재인
2431
2432
2433
2434
2435
2436
2437
2438
2439
244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9
다 모여 편의점
10
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꼬랑지네 떡집
6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긴긴밤
9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0
돈 주운 자의 최후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5
기억 전달자
6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판데모니움
10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해파리 만개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