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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을 리드하는 PR
메이킹북스 / 홍양선 (지은이)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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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북스
소설,일반
홍양선 (지은이)
PR은 미디어 중심적 활동에서 메시지 중심적 활동으로 변하고 있다. 홍보 메시지는 홍보 소스에 대한 다양한 접근 전략과 개발로부터 출발한다. 최근 PR 미디어의 변화 또한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홍보 활동의 2차적인 영역이다. 따라서 1차적 과제인 홍보 소스에 대한 이해와 접근 전략 그리고 그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프롤로그 [제1장] PR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1. PR이란 무엇인가? 2. 왜 PR을 하려고 하는가? ㅇ 기획력이냐? VS 창의력이냐? ㅇ 라스웰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PR ㅇ 문재인 정부의 최고 기획 통은? ㅇ 기획력 높이는 5가지 습관 ㅇ 창의력과 고다이버즘 3. 진화하는 PR이란? ㅇ PR 4.0이란? ㅇ 나만의 페르소나 PR을 찾아라 ㅇ 평판 PR 커뮤니케이션이 왜 중요한가? ㅇ PR 4.0 뉴스룸, 어떻게 진화할까? ㅇ 롱테일 마케팅, PR에도 통할까? ㅇ MPR, BPR, CPR, PI, Social PR, IR, 소송 커뮤니케이션 [제2장] 산업을 알면 PR이 보인다 산업 PR ㅇ 서문 자동차 PR 1. 자동차 산업의 PR 전략이란? 2. 자동차 PR, 무엇이 중요한 영역인가? ㅇ 1990년대~2015년 이후 3. 자동차 PR을 잘하려면? ㅇ 1~2위 업체의 중심 전략 ㅇ 수입차의 브랜드 아이콘과 특성 이해 ㅇ 오토 PR의 홍보 소스 찾는 법 ㅇ 자동차 애프터 마켓 PR ㅇ 부품 PR이 정착하려면? 유통 PR 4. 유통 분야의 PR이란? 5. 유통 PR의 핵심은 마케팅 PR에 있다 6. 유통 PR의 핵심 트렌드는? 패션 PR 7. 패션 산업과 PR ㅇ 2020 패션 트렌드는? ㅇ PR의 본질에 충실하라 아웃도어 PR 8. 아웃도어 산업과 PR ㅇ 고어텍스의 PR 마케팅 전략 ㅇ 아웃도어 분야의 홍보 소스란? ㅇ 아웃도어 돌파구, 본연으로 돌아가라 생활용품 PR 9. 생활용품 및 H&B 시장과 PR ㅇ 균일가 산업과 생활용품 기업 다이소 ㅇ 다이소의 단계별 PR 전략 ㅇ 다이소 마켓 1.0을 넘어 마켓 2.0 시대로 ㅇ 다이소 마켓 3.0은 가성비 PR 시대 ㅇ 다이소 4.0은 공유와 융합의 PR ㅇ 성장의 이면에 등장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ㅇ 다이소의 정체성, 아직도 궁금한가요? ㅇ 극일 기업 다이소 식품 PR 10. 식품 산업과 PR ㅇ 식품 산업, PR 트렌드는? ㅇ PR인이 알아야 할 식품 가이드와 키워드 ㅇ 식품 유형의 정의 ㅇ 식품위생 분야 ㅇ 식품첨가물 ㅇ 가문의 끝없는 식품 전쟁과 홍보 사례 헬스 PR 11. 헬스 PR 커뮤니케이션 ㅇ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정의와 Stakeholder(스테이크 홀더) ㅇ 의사 그룹과의 네트워킹과 자일리톨 ㅇ 헬스 커뮤니케이션과 PR 주체 ㅇ 질병 관리 헬스 PR 커뮤니케이션 12.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헬스 커뮤니케이션 ㅇ 주요 스테이크 홀더 ㅇ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가짜 뉴스 ㅇ 질병 관리 헬스 커뮤니케이션 채널 전략 ㅇ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남긴 것은? ㅇ 포스트 코로나19와 PR 환경 중소 벤처~1인 기업 PR 13. 중소 벤처기업 홍보 ㅇ 중소기업의 동화 전략 VS 이화/차별화 전략 ㅇ 중소기업의 메시지 전략은? 원심력 ㅇ 중소기업의 PR+SNS 융합 전략 ㅇ 1인 기업 홍보, 꾸준한 진행이 중요 ㅇ 중소기업과 미디어 교육 PR 14. 교육산업과 PR ㅇ 서울대 이미지 조사 컨설팅 ㅇ 서울대 홍보 프로세스 및 조직 컨설팅 ㅇ 사립대, 지방 국립대 벤치마킹 ㅇ 대학 홍보의 핵심 과제와 기능은? ㅇ 특목고 국제고 등 특수 고교 PR 문화 PR 15. 문화 산업과 PR ㅇ 영화·드라마 홍보 ㅇ 출판 홍보 ㅇ 여행, 관광 ㅇ 문화 행사 4차 산업 PR 16. 4차 산업이란? 17. 4차 산업 PR과 미디어 [제3장] PR과 미디어 1. 미디어에 대한 이해 2. PR과 미디어 ㅇ 미디어의 포털 종속화 우려 3. PR과 인쇄 매체 4. PR과 방송 5. PR과 OTT 6. PR과 SNS [제4장] 언론 개혁의 출발점 1. 언론 개혁의 출발점 2. 언론 개혁의 어젠다 [제5장] 글쓰기와 PR인의 자세 ㅇ 서문 1. 홍보 문장의 종류는? ㅇ 언론 보도 문장에 대해 ㅇ 스트레이트 문장 ㅇ 역삼각형 보도자료나 기사체의 문제점은? ㅇ 기획 기사(피처 스토리) 문장 ㅇ 칼럼과 연설문 ㅇ 사진 설명 ㅇ 방송 보도자료 ㅇ 사전 인터뷰 자료 ㅇ 사보, 회보(교보), 웹진 ㅇ 미디어 플랫폼 시대 글쓰기는? 스토리텔링과 내러티브 2. 글을 잘 쓰기 위한 비법이 있나요? 3. 쓰는 것만큼 읽는 것이 중요하다 4. 언론 PR은 기업과 미디어와의 부단한 타협 과정이다 [제6장] 기획서 잘 쓰는 법 ㅇ 서문 1. 기획서 작성 순서 2. 입찰과 심사 에필로그산업 PR론의 핵심 지침서, 산업별 특화 전략으로 균형 잡힌 PR을 주도하는 실무 지침서, “산업을 리드하는 PR” PR은 균형 잡힌 세상을 여는 플러스 커뮤니케이션 이제 PR은 미디어 중심적 활동에서 메시지 중심적 활동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홍보 메시지는 홍보 소스에 대한 다양한 접근 전략과 개발로부터 출발합니다. 최근 PR 미디어의 변화 또한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홍보 활동의 2차적인 영역입니다. 따라서 1차적 과제인 홍보 소스에 대한 이해와 접근 전략 그리고 그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곧 매체 중심적 사고에서 이용자 중심적 사고 기반의 ‘패러다임 시프트’로 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홍보 소스를 통한 홍보 메시지 개발은 PR 주체자의 ‘기획력’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산업을 비롯하여 홍보의 ‘대상’과 ‘객체’에 대한 이해가 뒤따라야 합니다. 제조, 유통, 서비스, 교육, 헬스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해는 홍보 대상과 목적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기반이 됩니다. 이는 곧 ‘이용과 충족’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이론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용자, 즉 공중은 자신의 욕구(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디어를 능동적으로 활용 및 사용하기 때문에 능동적 수용자(Audience)가 되기 위해서는 산업에 대한 이해가 먼저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용과 충족’ 기반의 PR 활동은 앞으로 공중에 대한 다양한 PR 전략과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산업 PR론은 산업을 리드하고 공중의 이익과 사회의 균형을 유지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용혜원 사랑 시집 (리커버, 특별판)
책만드는집 / 용혜원 지음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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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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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소설,일반
용혜원 지음
시인 자신이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고, 또 좋아하기도 하는 ‘사랑’이란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사랑의 희로애락을 한 권의 시집에 담았다. 언어를 꼬거나 뒤트는 작업 없이,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쓸쓸함의 정서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해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극대화했다.episode 1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그대 달려오라 사랑의 길 눈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아무 말 하지 마 벚꽃 피던 날 나를 기억하고 있는가 뜨겁게 포옹하라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그대 품 안에 잠들고 싶다 이토록 좋을 수가 있을까 사랑하는 너를 보고 있으면 우리 함께 걷고 또 걸으면 다정한 눈길로 바라볼 때 사랑을 나누는 시간 사랑보다 감성적인 것이 어디에 있는가 다시 한 번 보고픈 사람 episode 2 외로운 섬 하나 그리움의 끝은 어딜까 기적같이 찾아온 너를 나를 떠나 너에게로 가고 싶다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외로운 섬 하나 추억 하나쯤은 풋풋하게 사랑할 수 있다면 커피 한 잔 외로움을 무엇으로 감싸주어야 하는가 외로운 날에는 너를 잊을 수 없다 사랑의 물결을 따라 슬픈 추억의 마지막 장면 다시 찾아올 것만 같은 길에서 외로울 때는 episode 3 그리움의 문턱에 앉아 다시 돌아온다는 말에 마지막 작별 인사 당신은 잊을 수 있어도 이별을 읽을 수 있다 참 오랜만에 만났다 사랑을 놓친 슬픔 너도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했을 뿐인데 길고도 먼 이별의 여행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자 사랑의 길을 잃어버리면 끝 모를 그리움 청춘이 사라지기 전에 세월이 흘러가도 너의 눈빛이 낯설게 변하고 있을 때 episode 4 우리 함께 걸으면 사랑의 이유를 물었을 때 이별의 길 아픔 웃음소리 사색에 빠지는 것은 미움의 눈빛 가장 행복한 것은 절망이 끝날 때 당신이 주인공 나는 지금 울고 있다 슬픔의 바닥 누구나 어느 정도의 행복은 누리며 산다 여행 1 여행 2 여행 그리고 커피 산다는 즐거움을 느끼면‘사랑’이란 감정을 시를 통해 보다 감성적으로 느껴보고자 하는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며 그동안 숱한 베스트셀러를 내놓았던 용혜원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인 자신이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고, 또 좋아하기도 하는 ‘사랑’이란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사랑의 희로애락을 한 권의 시집에 담았다. 용혜원 시인의 강점은 쉬운 시어를 선택하여 대중에게 친밀하게 다가가, 소녀적 감수성으로 독자의 심금을 아릿하게 울린다는 데 있다. 이번 시집에서도 시인은 언어를 꼬거나 뒤트는 작업 없이,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쓸쓸함의 정서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해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극대화했다. “까무러치도록 보고 싶”(「그대 달려오라」)다든가, “오죽 좋으면 이렇게 팔딱팔딱 / 뛰면서 좋아할까”(「이토록 좋을 수가 있을까」)라든가, 또 “부끄러움도 모른 채 / 두 다리를 쭉 뻗고 엉엉 울고 싶다”(「너를 사랑했을 뿐인데」)라는 등의 표현은 시인의 직설적이면서도 꾸밈없는 순수한 내면을 그대로 드러낸다. 이렇듯 선이 분명하고 깔끔한 용혜원 시인의 시편은 당당하고 솔직한 요즘 세대의 정서와 잘 맞아떨어져 그들에게 충분한 공감을 사고 있는 듯하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는 앞서 밝혔다시피 사랑의 모든 감정을 아울렀기에, 주로 사랑의 환희를 노래했던 시인의 전작과 비교해볼 때, 시적 화자가 사랑을 대하는 마음 자세가 이전보다는 얼마쯤 성숙했다는 느낌도 든다. 사랑의 밝은 감정을 노래한 부분도 있지만, 외로움과 그리움과 이별 후의 아픔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두었기에, 깊고 진한 사랑을 한 번쯤은 겪은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기도 하다. 시와 함께한 스물두 점의 그림은 성숙하고 세련된 느낌을 한층 살려준다. 그의 끊임없는 시에 대한 열망과, 샘솟는 시적 감수성과, 그 모든 것의 버팀목의 되어주는 독자들의 성원을 증명하고 있다. 용혜원 시인의 시심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그의 시에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는 독자가 존재하는 한 그의 시작 활동은 끊이지 않고 계속될 듯하다.불타오르는 심장을느껴본 사람이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다가슴이 벅차도록사랑이 스며 들어와편안함이 충만해진다서투른 재치와 농담 속에더 큰 웃음이 터져 나온다사랑하는 너를 보고 있으면감격하고 흥분하고전율한다내 마음 한구석으로흘러 들어온 사랑이촉촉이 적셔놓았다-「사랑하는 너를 보고 있으면」 전문
황금비
시그마북스 / 개리 B. 마이스너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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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개리 B. 마이스너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시간과 공간, 과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비율. ‘신성한 황금의 수’로 알려진 파이(Φ), 즉 1.618의 독특한 수학적 특성에 대한 소개로부터 시작한다.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각종 예술 작품은 물론 건축, 기하학적 구조, 자연을 비롯해 태양계의 비율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황금비. 황금비에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은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작품을 들여다보면서 지난 몇천 년간 황금비가 어떤 곳들에 나타났으며,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살펴본다. 이어 황금비에 대한 논란과 그에 대한 논리적·과학적 반박을 통해 주제에 대한 지적인 만족을 더한다. 서문 I 황금 기하학 II 파이와 피보나치 III 신성한 비율 IV 황금 건축과 디자인 V 황금 생명 VI 황금 우주? 부록 부록 A: 보다 깊은 논의 부록 B: 황금 구조들 노트 및 참고 자료 이미지 출처 색인수천 년간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해온 황금의 수 1.618 황금비가 제일 먼저 언급된 시기는 피타고라스가 살았던 기원전 570년에서 495년 사이쯤이다. 그로부터 200여 년 후 『기하학 원론』의 저자 유클리드는 이 숫자의 매력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황금비를 뜻하는 숫자 1.618은 수학적으로 독특한 특성이 많다. 예를 들어 역수가 그 수 자체보다 1 적은 유일한 수, 자신을 제곱한 것이 자신보다 1 더 많은 유일한 수이기도 하다. 그 숫자가 지닌 매력이 얼마나 독특했으면 위대한 고대의 건축물들과 르네상스 화가의 그림들은 물론 20세기 유명 건축가의 디자인, 블록버스터 영화 속에까지 등장할까? 심지어 최근에 발견된 준결정 광물들의 원자 배열 속에서까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황금비는 이제 건축가와 디자이너, 수학자, 신비주의자들뿐만 아니라 의사, 생물학자, 투자자들까지 매료시키고 있다. 황금비는 자연계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심지어 아름다운 얼굴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역사적으로는 고전 미술 및 건축 분야의 많은 위대한 작품들 속에서 미를 창조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그래픽 디자인, 제품 디자인, 사진 및 비디오 구도, 기업 로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에서 시각적 조화를 창조하는 데 황금비가 사용되고 있다. 심지어 태양계의 비율은 물론 주식시장 및 환율의 가격과 타이밍 등에서도 황금비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까지 등장했다. 따라서 황금비 뒤에 숨어 있는 수학적 원리를 살펴보면 예술은 물론 자연 속에 숨어 있는 황금비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며, 또 사실상 적용에 한계가 없는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표현에 황금비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미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그럼 이제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가 이 넓고 깊으면서도 매혹적인 주제, 황금비에 대한 탐구를 시작해보자. 시공을 초월해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인물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준 황금비의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특성들을 읽어가는 동안 잠들어 있던 지적 열정이 다시 피어오를 것이다.
요시다 쇼인
살림 / 이희복 (지은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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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이희복 (지은이)
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5권. 요시다 쇼인은 해안 방위를 비롯한 국토 보전을 책임지는 병학자이며, 유학사 차원에서 보면 양명학자가 아닌 성리학자다. 그런 쇼인이 오늘날 정한론이나 대동아공영론의 원조적 괴수로 추앙받고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쇼인의 일생을 살펴봄으로써 더 넓은 시야에서 그를 재조명할 필요성을 밝혀본다.머리말·생탄지에서 확인한 광기의 유학자 제1장 광인을 신격화한 근현대일본, 쇼인신사와 쇼몬신사 제2장 요시다 쇼인의 주요 사상과 선행연구와의 괴리 제3장 광인의 탄생 배경: 주군 다카치카(敬親) 제4장 쇼인의 양명학적 가능성과 박은식의 국혼론 맺음말·쇼인 연구 ‘국가주의 틀’에서 벗어나야아베 신조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근현대 우익 세력의 원조’의 실체 신격화된 그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생탄지에서 부감한 광기의 유학자 요시다 쇼인을 살펴본 책. 광기로 삶을 마감한 유학자 그의 성리학과 근대일본의 관계는 무엇인가 오늘날에도 요시다 쇼인에 관한 학문적 연구는 장벽 앞에 좌절하거나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쇼인은 해안 방위를 비롯한 국토 보전을 책임지는 병학자이며, 유학사 차원에서 보면 양명학자가 아닌 성리학자다. 그런 쇼인이 오늘날 정한론이나 대동아공영론의 원조적 괴수로 추앙받고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쇼인의 일생을 살펴봄으로써 더 넓은 시야에서 그를 재조명할 필요성을 밝혀본다.요시다 쇼인은 밀려드는 구미열강의 무력적인 서세동점 앞에서 일본의 독립 보전과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습득한 학문과 지식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세계상을 구상한 몽상가이며, 그 청사진을 번주를 비롯한 번정 중추에게 명확하게 제시한 젊은 병학자이며 유학자이며 실천적 사상가였다. 그런 쇼인이 한반도를 정벌한다는 정한론이나 동아시아 국가와 민족들이 뭉쳐 세계를 제패해야 된다는 대동아공영론의 원조적 괴수로 추앙받게 된 배경 또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하기로 돌아온 쇼인은 생가에서 근신하면서 여행에서 얻은 과제인 일본역사와 해상방위, 그리고 유교에 관한 지식 탐구에 몰두했다. 이 시기에 처음으로 ‘쇼인(松陰)’이라는 아호를 사용했다.
생각 소스.
BOOKULOVE(북유럽) / 김소희 (지은이)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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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ULOVE(북유럽)
소설,일반
김소희 (지은이)
잠시 멈춰 생각하고 싶을 때 읽고 쓰는 책. ‘최근에 즐겨 보는 건 무엇인가요?’, ‘우연, 인연이 있다고 믿나요?’, ‘전곡 듣기 할 수 있는 아티스트’, ‘인생에서 가장 충동적으로 했던 행동’ 등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을 비롯해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있나요?’, ‘사랑에 모양과 색이 있다면 어떨까요?’, ‘환경오염에 대해 5분 이상 고민해본 적 있나요?’ 등 좀 더 오랜 생각을 요구하는 질문들도 담겨 있다. 총 171가지의 다양한 질문과 함께 가끔씩 저자의 짤막한 대답이 적혀 있다. 내 생각을 적고 싶을 때는 노트처럼 끄적이고, 다른 이의 생각이 궁금할 때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다.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날씨에 영향을 받는 편인가요? 로또에 당첨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 다섯 명의 친구만 곁에 두고 살 수 있다면 나의 인생 영화 연대기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 계정⚫장소⚫물건⚫음악⚫ 서점에서 제일 먼저 찾는 코너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만남 우울함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최근 즐겨 보는 콘텐츠리스트 누군가에게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 특별히 좋아하는 단어가 있나요? 사라져서 슬픈 것들 내가 사랑하는 소소한 순간들 생일 케이크 촛불을 끄며 빌었던 소원들 나를 위한 선물용 위시 리스트 지름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 (중략)독립 서점 화제의 책 《생각 소스》정식 출간! 머릿속은 늘 바쁘고 수많은 일로 가득 차 있는데 정작 차분히 자신을 들여다보며 생각할 시간은 없지 않나요? 종일 쏟아지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매일 SNS 피드를 빠짐없이 보다 보면 어느샌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흘러가는 것들을 잠시 멈추고 좋아하는 장소에 가만히 앉아 생각에 빠져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생각의 문을 열어줄 질문을 던집니다. 요즘 행복한가요? 최근에 즐겨 보는 건 무엇인가요? 날씨에 영향을 받는 편인가요? 인생 영화는 무엇인가요? 생각을 시작하게 해주는 질문들에 답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멀어졌던 ‘진짜 나’와 마주하게 됩니다. 171가지 질문에 답하며 만들어가는 나만의 책 이 책에는 171가지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우연, 인연이 있다고 믿나요?’ ‘전곡 듣기 할 수 있는 아티스트’ ‘인생에서 가장 충동적으로 했던 행동’ 등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있나요?’ ‘사랑에 모양과 색이 있다면 어떨까요?’ ‘환경오염에 대해 5분 이상 고민해본 적 있나요?’ 등 좀 더 오랜 생각을 요구하는 질문들도 담겨 있습니다. 가끔씩 질문을 적은 이의 짤막한 대답도 적혀 있습니다. 때로는 노트처럼 나만의 대답을 적어보고 때로는 책처럼 읽어보세요. 하나씩 채우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책이 완성될 거예요. 내가 나에게 질문하고 나를 알아가는 책 나는 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잘 보이지 않기도 하지요.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몰랐던 나를, 나의 생각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내가 나에게 질문을 하고 나를 조금씩 알아가도록 안내합니다. 하루에 하나씩, 혹은 내킬 때마다 펼쳐보고 대답을 끄적이다 보면 바쁜 일상 속에서 멀어졌던 나와 좀 더 가까워지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솔직히 문구 코너 b>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 눈빛이 살아 있는 사람나이와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배울 점을 찾는 사람경험하는 것에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겸손한 사람거짓 없는 사람애써 잘난 척하지 않는 사람좋은 재질의 옷을 즐겨 입는 사람소중한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선한 사람
베이글 홀릭
레시피팩토리 / 최재희 (지은이)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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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
건강,요리
최재희 (지은이)
마니아들을 위한 레시피팩토리 '홀릭 시리즈'의 첫 책, '베이글 홀릭'의 저자는 유행 아이템들을 맛집보다 더 맛있게 배울 수 있는 인기 베이킹 클래스 ‘재이의 비밀정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가장 핫하다는 베이글 맛집들의 베이글을 먹어보고 식감을 테스트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만들었고, 수업을 열자 그 비법을 배우기 위해 전국과 해외에서 수강생들이 모여들었다. 이 책에는 최고 인기 클래스였던 베이글 수업의 모든 내용을 담았다. 뉴욕 오리지널에 가까운 쫄깃쫀쫀 클래식 베이글, 화덕 느낌의 겉바속촉 고소한 베이글, 몰랑쫀득 부드러운 베이글, 이 세 가지 식감을 베이스로 각각의 응용까지 총 17가지 베이글을 소개한다. 밀가루의 종류와 배합, 폴딩의 유무, 저온숙성과 사전발효 제법에 따라 달라지는 식감과 맛, 크기의 차이를 배울 수 있다. 내 취향에 맞는 나만의 베이글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PROLOGUE 002 좋아하는 재료와 식감을 골라 내 취향에 맞는 나만의 베이글을 만들어 보세요! BAGEL GUIDE 베이글의 무한 매력, 우리 함께 HOLIC 해볼까요? 010 베이글, 어떤 빵인지 궁금해요! 011 내가 좋아하는 식감의 베이글은 어떤 타입? 식감별 베이글 고르기 018 베이글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 020 베이글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 024 실패하지 않는 베이글 만들기, Q&A CHAPTER 1 쫄깃, 바삭, 말랑 3가지 식감의 베이글 쫄깃쫀쫀 정통 뉴욕 스타일의 베이글 028 클래식 플레인 베이글 036 초코 마블 베이글 042 양파 베이컨 베이글 048 명란 베이글 050 갈릭 퐁당 베이글 겉바속촉 화덕 풍미의 베이글 052 화덕 풍미 플레인 베이글 060 올리브 치즈 베이글 066 호두 무화과 베이글 072 콘마요 베이글&어니언마요 베이글 076 버터 솔트 베이글 말랑쫀득 부드러운 스타일의 베이글 080 부드러운 플레인 베이글 088 참깨 베이글089 에브리띵 베이글 094 토마토 바질 베이글 100 감자 치즈 베이글 104 페퍼로니 할라피뇨 베이글 CHAPTER 2 골라먹는 재미, 베이글의 맛을 UP 시키는 스프레드&소스 112 수제 플레인 크림치즈 114 딸기 우유 크림치즈 스프레드&우유 생크림 스프레드 116 무화과 크림치즈 스프레드 118 메이플 피칸 크림치즈 스프레드 120 초코 스프레드&요거트크림 스프레드 122 쪽파 크림치즈 스프레드&할라피뇨 크림치즈 스프레드 124 고르곤졸라 크림치즈 스프레드&마늘 크림치즈 스프레드 126 토마토 바질 크림치즈 스프레드&트러플 크림치즈 스프레드 128 버라이어티 소스&베이컨잼 130 연어 리예트&감자 스프레드 CHAPTER 3 스프레드와 속재료의 다양한 조합 베이글 샌드위치 134 과일 샌드위치 136 고구마 샌드위치 138 크림 꿀 샌드위치 140 카야잼 소금버터 샌드위치 142 에그마요 샌드위치 144 그릴드 베지 샌드위치 146 에브리띵 샌드위치 148 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 150 연어 할라피뇨크림 샌드위치 152 필리 치즈 샌드위치 154 베이컨잼 포테이토 샌드위치 156 무화과잼 프로슈토 샌드위치 BONUS RECIPE 베이글과 함께 먹기 좋은 수프 3종&베이글 활용법 160 수프 육수 161 버섯 수프 162 그릴드 토마토 수프 163 바질 감자 수프 164 베이글 러스크 165 마늘 크루통 166 당근 라페&채소 마리네이드“유명 베이글 맛집보다 더 맛있고 다양한 식감의 베이글,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하세요!” 우리나라에서 베이글이 이렇게까지 유행하리라고 그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몇몇 베이글 전문점은 '오픈런’을 해야지 맛볼 수 있고, 식품 전문 온라인몰에선 베이글 6개에 4만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대에도 금세 품절되어 버릴 만큼 베이글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불과 5~6년 전만 해도 대형 마트에 번들로 묶여 판매되던 딱딱한 빵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베이글은 일부 마니아들만이 즐기던 빵이었어요. 그랬던 베이글의 위상이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지요. 베이글이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사랑 받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식감의 다양화입니다. 딱딱하던 빵에 촉촉하고 말랑한 식감을 더하고 피자처럼 화덕에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등 우리 입맛에 맞는 베이글이 탄생했어요. 필링과 토핑, 스프레드와 샌드위치로 그 영역이 다채로워지자 MZ 세대들의 SNS에 등장하는 핫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마니아들을 위한 레시피팩토리 '홀릭 시리즈'의 첫 책, '베이글 홀릭'의 저자는 유행 아이템들을 맛집보다 더 맛있게 배울 수 있는 인기 베이킹 클래스 ‘재이의 비밀정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가장 핫하다는 베이글 맛집들의 베이글을 먹어보고 식감을 테스트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만들었고, 수업을 열자 그 비법을 배우기 위해 전국과 해외에서 수강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최고 인기 클래스였던 베이글 수업의 모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뉴욕 오리지널에 가까운 쫄깃쫀쫀 클래식 베이글, 화덕 느낌의 겉바속촉 고소한 베이글, 몰랑쫀득 부드러운 베이글, 이 세 가지 식감을 베이스로 각각의 응용까지 총 17가지 베이글을 소개합니다. 밀가루의 종류와 배합, 폴딩의 유무, 저온숙성과 사전발효 제법에 따라 달라지는 식감과 맛, 크기의 차이를 배울 수 있어요. 내 취향에 맞는 나만의 베이글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요. 선호하는 식감의 베이글을 골랐다면 수없이 다양한 베이글을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아요. 책에서 사용한 필링과 토핑은 모든 베이글에 응용할 수 있어요. 여기에 수제 크림치즈, 초코 소스, 베이컨잼 등 17가지 스프레드&소스, 스프레드를 활용한 12가지 간식용&식사용 베이글 샌드위치, 베이글에 곁들이기 좋은 수프와 베이글 러스크, 크루통까지 베이글의 무궁무진한 사이드 메뉴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베이글의 모든 것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했어요. 베이글 맛집보다 더 맛있는 베이글을 집에서 만들고 싶은 분들도, 새로운 베이글 메뉴를 보강하고 싶은 매장 관계자분들도 그대로 따라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자가 수업에서 사용하고 추천하는 재료 브랜드도 그대로 실었으니 이 책으로 베이글을 한층 더 즐겁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를, 베이글의 매력에 HOLIC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베이글, 더 맛있고 다채롭게 HOLIC 하는 방법 * 3가지 식감의 플레인 베이글을 비교해 보세요! - 재료도, 공정도 조금씩 다른 쫄깃, 바삭, 말랑한 3가지 식감의 플레인 베이글을 먼저 만들어 보세요. 식감과 맛을 비교하면서 내 취향의 베이글을 고른 후 필링과 토핑을 추가하세요. * 베이글에 어울리는 추천 스프레드를 발라보세요! - 각 베이글에 어울리는 추천 스프레드를 소개했어요. 베이글의 맛을 풍부하게 만드는 스프레드, 고소함이 배가되는 스프레드, 단짠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프레드 등 베이글의 특징이 확 살아나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다양한 필링과 토핑으로 버라이어티 베이글을 만들어 보세요! - 책에서 소개한 재료 이외에도 말린 과일, 잼을 넣어도 좋고, 참나물이나 미나리, 달래 등으로 맛을 내도 이색적인 베이글을 만들 수 있어요. 필링과 토핑을 마음껏 응용하세요. * 베이글의 또 다른 즐거움, 샌드위치도 빼놓을 수 없어요! - 베이글은 맛이 심플하고 식감이 쫄깃해 샌드위치 빵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먼저 속재료에 어울리는 스프레드를 바르고 속재료를 볼륨감 있게 채워요. 랩으로 단단하게 감싼 후 반으로 자르면 먹기 편하고 속도 든든해요. * 남은 베이글은 러스크, 크루통으로 활용하세요! - 하루 지나 딱딱해진 베이글이나 입맛에 맞지 않는 베이글로 러스크나 크루통을 만들어 보세요. 바삭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간식으로 딱 좋아요. 마늘 소스는 갈릭 퐁당 베이글에도 사용하지만 크루통을 만들어도 맛있어요. 크루통은 수프 위에 올려 토핑으로 즐겨요.
해커스 지텔프 (G-TELP) 실전모의고사 청취 5회 Level 2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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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최근 5개년(2022~2018년)의 출제경향을 반영한 지텔프 청취 영역 최적화 교재다. 실제 지텔프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지텔프 치트키 + 상세한 해설 + 오답 분석 + Paraphrasing]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을 통해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최신 출제 트렌드 및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을 통해 중요한 이론만 모아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을 통해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다. [무료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전완성 문제집 [책 속의 책] 01회 실전모의고사 02회 실전모의고사 03회 실전모의고사 04회 실전모의고사 05회 실전모의고사 [부록] 정답 한눈에 보기 & OMR 답안지 약점보완 해설집 책의 구성과 특징 지텔프 소개 지텔프 시험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실전형 맞춤 학습 플랜 최신 출제 트렌드 및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 01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3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4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1위 해커스" G-TELP 최신 기출유형 완벽 반영! 한 권으로 공무원/경찰/군무원/소방/세무사/회계사/노무사/감정평가사 지텔프 목표 점수 단번에 달성!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로 지텔프 시험 대비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 2. 상세한 해설을 통해 자신의 취약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여 목표 점수를 단번에 얻고 싶은 분들 3. 실전모의고사 교재 한 권으로 문제풀이 이론까지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근 5개년(2022~2018년)의 출제경향을 반영한 지텔프 청취 영역 최적화 교재입니다.최근 5개년(2022~2018년) 지텔프 청취 영역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를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제 지텔프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1) 실전모의고사 5회분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모의고사를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 OMR 답안지 내지 부록 및 QR코드를 통해 추가 제공되는 'OMR 답안지'에 직접 답을 체크하면서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지텔프 치트키 + 상세한 해설 + 오답 분석 + Paraphrasing]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을 통해 실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1) 모든 문제를 가장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꿀팁인 ‘지텔프 치트키’를 제공하여, 문제를 보자마자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2) 모든 문제의 난이도를 상/중/하로 구분하여 제공하며,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의 근거 및 Paraphrasing까지 설명해주는 해설을 통해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문제풀이 후 해설집에 수록된 ‘취약 유형 분석표’에 문제 유형별로 맞은 개수를 적으며 취약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최신 출제 트렌드 및 문제 유형별 핵심 전략]을 통해 중요한 이론만 모아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최신 지텔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항을 모아 둔 ‘최신 출제 트렌드’를 통해 빈출 질문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각 문제 유형별 ‘학습 전략’을 통해, 본격적인 문제풀이 전 간략한 이론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문제 풀이 전략’과 ‘전략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3단계를 배울 수 있습니다. 5.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을 통해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회차별 지텔프 핵심 기출 어휘를 모아 둔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을 통해 주요 어휘를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무료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매회 제공되는 QR코드로 모바일 OMR 페이지에서 답안을 입력하고 빠르게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전체 응시자 중 상위 몇 %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백분율 석차 제공, 문항별 세부 취약 포인트 분석 결과가 제공되는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자가 진단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빠른 목표 달성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무료 MP3 3) 무료 지텔프 기출 단어암기장(PDF) 4) 무료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2. 해커스영어(Hackers.co.kr) 1) 무료 지텔프 단기 고득점 비법 강의 및 학습자료 2) 무료 지텔프/공무원/회계사/세무사 시험정보 및 후기 [1위 해커스]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
평온의 숲으로
두란노 / 이규현 (지은이)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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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이규현 (지은이)
삶의 풍경들, 일상의 작은 부딪침에서 인생의 답을 얻을 때가 많다. 잔잔하게 때로는 격랑의 파도처럼 가슴을 일렁이게 한다. 매일의 작은 상황들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지혜를 찾고 이를 통해 파도를 헤쳐 나와 평온의 숲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프롤로그_ 미래가 불안한 이들을 위하여 1부 과거에 직면하기_ 드러내면 치유가 시작된다 1. 불안, 길들여질 수 있는가? 2. 고통에 직면하기 3. 성공적 실패 4. 불안한 삶에서 벗어날 준비 5. 절대 모방 금지 6. 소유에 소유당하지 않는 7. 평범, 그 이상의 일상 2부 불안의 고리 끊기_ 변화의 시작 8. 인생이 바닥을 칠 때 9. 감정의 격랑에서 평온의 숲으로 10. 변질과 변화 11. 심플이 답이다 12.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라 13.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14. 개화 3부 마음 다스리기_ 일상의 신비를 발견하라 15. 사랑을 느낄 때 16. 사랑할 수만 있다면 17. 하루 한 번 18. 고갈과 채움 19. 익숙한 것을 낯설게 20. 지속하는 힘 21. 주목하고 있는 것 4부 오늘에 충실하기_ 넘어야 열리는 세계 22. 그릇대로 담긴다 23. 시선이 머문 곳 24. 작고 아주 사소한 25. 버리면 얻는 것 26. 벽은 넘기 위해 존재한다 27. 자기에게 맞는 보폭이 있다 28. 아름다움이 힘이다 5부 내일을 바라보기_ 다시 평온의 숲으로 29. 작고 평범한 것들의 가치 30. 사랑의 기술 31. 오늘 잘 사는 것 32. 생각의 부요 33. 브레이크 미학 34. 일과 일 사이에 잠깐 멈춤 35. 내일에 말을 걸다인생의 파도를 만난 당신에게 오늘, 다시 시작할 용기를 선물합니다 사람은 존재적으로 불안하다. 불안은 사람의 내면에 깊숙이 숨어 있다. 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 미래를 불안하게 바라보며 사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불안한 미래는 단순히 미래의 문제만이 아니다. 현재의 자리가 불안하다는 증거다. 답은 과거에 있고, 현재에 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주어진 현재의 자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의 글들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과거와 직면하여 현재로 이어지는 불안한 고리를 끊고, 현재가 미래에 말을 걸어 평온의 숲으로 데려가려는 시도들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소한 일상에 렌즈를 갖다 대고 초점을 맞추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에서 의미를 찾아낼 때 기쁨이 있다. 삶의 풍경들, 일상의 작은 부딪침에서 인생의 답을 얻을 때가 많다. 잔잔하게 때로는 격랑의 파도처럼 가슴을 일렁이게 한다. 이 책은 매일의 작은 상황들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지혜를 찾고 이를 통해 파도를 헤쳐 나와 평온의 숲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는 인생은 불안하다. 존재론적 불안은 직업을 가진다고 해소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낯선 길이다. 현대인은 시장에서 어머니의 손을 놓친 아이같이 불안에 시달린다. 겉으로는 큰소리쳐도 내면은 두렵고 불안하다. 내면의 불안을 들키기 싫어 허세를 부리지만 스스로 그 장벽을 뛰어넘기 힘들다. 빠른 변화가, 알 수 없는 내일이 불안하다. 원하지 않는 경쟁에 내몰리고,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세상에서 불안은 삶의 주변을 늘 서성인다. 세상에서 뒤처지는 듯하고 누군가 추격해 오는 듯한 불안한 망상에 시달린다.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이 있다.불안이라는 감정은 쉽게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근원적인 문제가 숨어 있다. 연결이다. 어린아이에게 안정감은 기막힌 장난감이 아니라 엄마의 품에 안길 때 만끽된다. 사람은 스스로 불안을 이길 수 없다. 의존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근원적인 불안은 나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입증한다.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다. 홀로 있다는 고립감은 불안을 증폭시킨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도록 만들어졌다. 인간과 인간,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핵심이다. 의존해야 할 대상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의존할 대상에 대한 믿음이 더 중요하다. 불안의 탈출구는 의지할 대상에 달려 있다. 거목(巨木)이란 키가 큰 나무가 아니라 뿌리가 깊은 나무다. 나무의 자존심은 키가 아니라 뿌리에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이 불수록 더 단단히 땅속으로 들어간다. 뿌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땅 밖으로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나무는 허영심을 가지거나 자신을 드러내려는 시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바닥을 드러내는 순간 위기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안다. 작은 바람에도 뿌리가 뽑힌다면 묘목이다. 묘목에 무슨 자존심이 있을 리 없다. 얕은 강은 조금만 가물어도 바닥이 드러난다. 사람의 마음도 시련 앞에 서 보아야 깊이를 알 수 있다. 몇 푼 돈에도 마음이 흔들린다면 뿌리가 얕은 것이다. 누가 몇 마디 했다고 화를 내거나 펄쩍 뛰는 사람은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유리 찻잔과 같다. 작은 칭찬에도 들뜨는 마음은 갈대와 같다. 무엇인가 유혹하는 대로 휘둘리고 흔들리고 무너진다면 바닥 인생을 살게 된다. 나의 내면을 일깨우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다 보면 불현듯 떠오르는 영감이 있다. 피할 수 없는 그 무엇과 정면으로 맞닿을 때 무엇인가 솟구쳐 오른다. 미친 듯 살게 하는 힘을 느낄 때 주목해야 한다. 그때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다.나이가 들고 뇌세포는 줄어들어도 이해력이나 직관력, 삶의 통찰력은 더 깊어진다고 한다. 잠재력은 끝도 없다. 가능성의 세계는 죽을 때까지 닫히지 않는다. 살아 있다는 것은 기회다. 미지의 땅은 여전히 남아 있다.내 주변을 바꾸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나를 바꾸어야 한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 내 안에 있다. 나도 놀랄 '나'가 내 안에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기가 막히게 만드셨다.
걱정 없는 삶
규장(규장문화사) / 린다 민틀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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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린다 민틀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걱정 안 하는 삶이 가능할까?" 걱정 없는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걱정꾼들에게 전하는 Dr.린다 민틀의 세심한 처방전.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걱정의 실체 01 걱정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02 걱정 내려놓기가 특히 힘든 사람들 03 걱정꾼들의 이상한 믿음 04 걱정이 병을 부른다 05 걱정은 에덴에서 시작되었다 06 걱정스러운 생각을 어떻게 이길까? PART 2 걱정 솔루션 07 건강 : 얽매이지 말고 돌보라 08 일 : 잠시 멈추고 변화를 도모하라 09 돈 : 빚과 지출을 관리하라 10 관계 : 건강하게 반응할 힘을 키워라 PART 3 걱정 없는 삶 11 순간을 살고 현재를 누리자 12 하나님이 계시기에 걱정을 이긴다 13 만족에 이르는 비결 14 걱정 없는 삶을 길러라 에필로그 성경 묵상 미주"걱정 안 하는 삶이 가능할까?" 걱정 없는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걱정꾼들에게 전하는 Dr.린다 민틀의 세심한 처방전 |이 책에 담긴 당신을 위한 처방들 ■ 불안한 생각이 일어날 때 당신이 할 일 ■ 문제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분별하기 ■ 건강, 직장, 돈, 관계 문제에 대처하고 그것을 개선하는 구체적 방안 ■ 진정으로 걱정 없는 삶을 이루어가는 실제적인 방법 ■ 지속적인 만족에 이르는 성경적 비결 "걱정은 누구나 다 하지 않아?"그렇긴 해도, 이 말을 걱정이 우리이게 좋다는 뜻은 아니다!
전쟁론 2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음, 허문순 옮김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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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음, 허문순 옮김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28, 29권. 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의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이 30여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가 1831년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마리가 1832~34년까지 3년간 걸쳐 남편의 원고들을 편집.출간한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군사학.경영학 불후의 전략서로 손꼽히고 있다. 클라우제비츠는 나폴레옹전쟁 때 황태자 아우구스트의 부관으로서 출정했는데, 1806년 예나전투에서 패배해 황태자와 함께 프랑스군 포로가 되었다. 프랑스에 억류됐던 1년간 그는 프리드리히대왕 영광과 전통으로 빛나는 프로이센군이 어째서 뿌리도 없는 오합지졸 나폴레옹군대에게 어이없이 패했는가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제비츠가 을 집필한 동기이다. 1818년 베를린 사관학교장이 된 클라우제비츠는 12년간 전쟁론의 연구와 저술에 몰두했다. 그는 프리드리히대왕과 나폴레옹 전쟁사 연구를 계속하였다. 그리하여 전쟁이란 상대를 굴복시켜 자신의 의지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폭력행위라는 결론을 얻고 이를 정의로 삼았다. 전쟁에서 그 철저함을 결정짓는 것은 정치적 의도나 판단이라 여기고, '전쟁이란 다른 수단으로 하는 정치의 연장'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또한 프리드리히대왕과 나폴레옹의 장수로서 탁월한 정치·군사적 전략의 재능을 바탕으로, 장수의 자질과 능력이 전쟁의 결과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하게 주장한다. 그 는 그때까지 군사과학에서 개념이 막연했던 전략과 전술을 엄격히 구분해, '전쟁준비'로서 현대의 병참을 들어, 군사학과 용병술의 체계를 세웠다. 오늘날에는 이 전략, 전술, 병참을 통틀어서 용병술로 보고 있다. 주목할 것은 그가 일정한 규칙과 이론을 세우고 그것을 전쟁사의 사례에 적용해 검증하는 연역.귀납법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그는 이에 관해서 "이론은 교의가 아니라 관찰이어야 한다"는 명언을 남겼다.제6편 방어 제1장 공격과 방어 … 489 제2장 전술에서의 공격과 방어의 관계 … 494 제3장 전술에서의 공격과 방어의 관계 … 498 제4장 공격의 구심성과 방어의 이심성 … 504 제5장 전략적 방어의 성격 … 509 제6장 방어 수단의 규모 … 512 제7장 공격과 방어의 서로 작용 … 520 제8장 여러 저항 방식 … 523 제9장 방어적 회전 … 542 제10장 요새 … 548 제11장 요새(이어서) … 560 제12장 방어 진지 … 567 제13장 견진지(堅陣地)와 보루 진지 … 574 제14장 측면 진지 … 584 제15장 산지 방어 … 588 제16장 산지 방어(이어서 1) … 598 제17장 산지 방어(이어서 2) … 609 제18장 하천 방어 … 615 제19장 하천 방어(이어서) … 634 제20장 소택지 방어와 범람 … 637 제21장 삼림 방어 … 645 제22장 초병선 방식 … 647 제23장 국토의 요충지 … 652 제24장 전략적 측면에 대한 활동 … 658 제25장 자기 국토 내부로의 후퇴 … 673 제26장 국민 총무장 … 690 제27장 전쟁터의 방어 … 698 제28장 전쟁터의 방어(이어서 1) … 703 제29장 전쟁터의 방어(이어서 2) … 722 제30장 전쟁터의 방어(이어서 3) … 726 제7편 공격(초안) 제1장 방어와 대립 관계에서 본 공격 … 763 제2장 전략적 공격의 성질 … 765 제3장 전략적 공격의 대상에 대하여 … 769 제4장 공격자측의 공격력 감퇴 … 770 제5장 전략적 공격의 극한점 … 772 제6장 적 전투력의 격멸 … 774 제7장 공세 회전 … 776 제8장 도하 … 77현대 군사학 경영학 불후의 전략서 이 책은 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전쟁론(Vom Kriege, 1832~34)」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 선생이 30여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는 나폴레옹전쟁 때 황태자 아우구스트의 부관으로서 출정했는데, 1806년 예나전투에서 패배해 황태자와 함께 프랑스군 포로가 되었다. 프랑스에 억류됐던 1년간 그는 프리드리히대왕 영광과 전통으로 빛나는 프로이센군이 어째서 뿌리도 없는 오합지졸 나폴레옹군대에게 어이없이 패했는가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제비츠가 「전쟁론」을 집필한 동기이다. 1818년 베를린 사관학교장이 된 클라우제비츠는 12년간 전쟁론의 연구와 저술에 몰두했다. 그는 프리드리히대왕과 나폴레옹 전쟁사 연구를 계속하였다. 그리하여 전쟁이란 상대를 굴복시켜 자신의 의지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폭력행위라는 결론을 얻고 이를 정의로 삼았다. 전쟁에서 그 철저함을 결정짓는 것은 정치적 의도나 판단이라 여기고, ‘전쟁이란 다른 수단으로 하는 정치의 연장’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또한 프리드리히대왕과 나폴레옹의 장수로서 탁월한 정치·군사적 전략의 재능을 바탕으로, 장수의 자질과 능력이 전쟁의 결과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하게 주장한다. 그는 그때까지 군사과학에서 개념이 막연했던 전략과 전술을 엄격히 구분해, ‘전쟁준비’로서 현대의 병참을 들어, 군사학과 용병술의 체계를 세웠다. 오늘날에는 이 전략, 전술, 병참을 통틀어서 용병술로 보고 있다. 주목할 것은 그가 일정한 규칙과 이론을 세우고 그것을 전쟁사의 사례에 적용해 검증하는 연역·귀납법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그는 이에 관해서 “이론은 교의가 아니라 관찰이어야 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전쟁론」은 클라우제비츠가 1831년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마리가 1832~34년까지 3년간 걸쳐 남편의 원고들을 편집, 출간한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군사학·경영학 불후의 전략서로 손꼽히고 있다. 프로이센장군·군사이론가 클라우제비츠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Karl von Clausewitz 1780∼1831)는 프로이센 장군이자 군사이론가이다. 그는 프로이센군 소년병으로 프랑스혁명 간섭전쟁에 참가한 뒤 베를린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거기서 교장 샤른호르스트의 영향을 받아 프로이센 개혁에 참가, 군제개혁을 추진하였다. 1812년 나폴레옹과 프로이센의 군사동맹 체결에 반대하여 러시아로 탈출, 1814년 프로이센군으로 복귀할 때까지 러시아군인으로 나폴레옹으로부터 해방전쟁에 애썼다. 클라우제비츠는 베를린 사관학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1818년∼1830년에 「전쟁론」을 집필한다. 이를 완성하기 전에 브레슬라우로 전속되고 1830년 폴란드혁명을 감시하기 위해 배치된 프로이센군 참모장을 맡는다. 그러나 브레슬라우에서 돌아온 직후인 1831년 11월 한창 유행하던 콜레라에 걸려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죽은 뒤 그의 원고들은 헌신적인 미망인에 의해 편집,「유작집」으로 출판된다. 전쟁철학의 고전적 명저 「전쟁론」은 전쟁철학의 고전적 명저로 후세인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친 책이다. 클라우제비츠 사후에 출판된 「유작집(1832∼37)」 10권 가운데 첫 3권이 바로 이 「전쟁론」이다. 전쟁 본질, 전쟁 이론, 전략 일반, 전투, 전투력(군사력), 방어, 공격, 전쟁계획의 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전쟁의 본질·이론·전략 기본 등 전쟁철학적 부분은 오늘날에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프로이센 장군 클라우제비츠가 나폴레옹의 러시아원정(1812)과 워털루싸움(1815) 등 수많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전쟁기술에 대한 고전적 병서(兵書)이며, 또한 전쟁을 정치와 관련시킨 점에서 훌륭한 정치학서이기도 하다. 「전쟁론」은 그 뒤 독일의 몰트케·슐리펜·힌덴부르크 등 여러 장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공산주의자 엥겔스나 레닌까지도 「전쟁론」을 군사과학의 고전이라고 높이 평가, 그것을 기초로 하여 독자적인 전쟁이론을 만들어냈다. 그가 말한 전쟁의 본질은 계급투쟁에서 적을 격멸하는 것이라 바꾸어 말하고, 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민대중의 민주주의 사상 육성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혁명과 정치를 결부시킨 이론을 구축하였다. 또 1951년 미국 육군사관학교에서 발간된 「클라우제비츠·조미니·슐리펜」이라는 책에서는 이 「전쟁론」의 철학을 비스마르크의 철혈철학이며 동시에 히틀러의 이른바 ‘나의 투쟁’ 철학과 같은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출간된 후부터 현재까지 세계의 수많은 국가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끼쳐 왔고, 오늘날에도 거의 모든 국가의 군사교육기관에서 강의의 교본으로 삼고 있다. 독일어원전을 한국 최초로 완역한 「전쟁론」 옮긴이 허문순(文列ㆍ許文純)은 춘천사범을 졸업하고, 경남대학 불교학을 수학했다. 1954년 공군장교로 임관, 공군 제1훈비 작전처 복무하고, FS S.O.P. 제정에 참여하여 미국 은성무공훈장을 받았다. 월간 편집인을 역임하고, 196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으로 당선되었다. 지은책에 역사소설「대신라기」 미스터리「백설령」「너를 노린다」 하드보일드「번개탐정시리즈(총30권)」등이, 옮긴책에 세이어스「나인 테일러스」 데안드리아「호그 연쇄살인」 메클린「여왕폐하 율리시즈호」 하긴스「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 모리무라 세이치「모래그릇」 나카이 히데오「허무에의 제물」등이 있다.
기도, 영광스러운 초대
비전북(VisionBook) / 오운철 (지은이)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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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북(VisionBook)
소설,일반
오운철 (지은이)
‘기도는 하나님이 초대하신 일’이라는 개념이 새롭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사람이 가늠할 수 없는 영광으로 가득한 분인데, 기도가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는 일이기 때문이다. 죄로 가득한 사람이 영광으로 가득한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구원받아야 만날 수 있는 자격이 갖춰지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공로 덕분에 그 자격을 얻었다. 동시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녀의 신분이 되어 ‘기도’를 통해 만나고 대화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기도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초대라고 규정한다. 그래서 책 제목이 ‘기도, 영광스러운 초대’이다. 저자는 우선 1부에서 주기도문의 해석과 적용을 통해 기도가 ‘영광스러운 초대’인 것을 명백히 밝힌다. 기도가 영광스러운 초대에 응하는 일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영광스러운 천국이 내 삶에 임하는 천국의 열쇠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가 된다고 설명한다.1부 영광스러운 초대 1장 기도는 영광스러운 초대에 응하는 일이다 2장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한다 3장 기도는 영광스러운 천국의 열쇠이다 4장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이다 5장 기도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6장 기도는 죄의 고백과 긍휼의 통로이다 7장 기도는 영적 전쟁의 강력한 무기이다 8장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붙드는 것이다 9장 꾸준한 기도는 마른 영혼에 물 대기이다 2부 영광스러운 습관 10장 기도가 영광스러운 습관이 되게 하라 11장 찬양하고 자백하고 감사하고 간구하라 12장 감사기도는 기적을 경험하게 만든다 13장 중보기도로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하라 14장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라 15장 기도가 일상생활에서 중심이 되게 하라 3부 영광스러운 열매 16장 기도는 영광스러운 열매를 맺는다 17장 기도는 인내의 열매를 맺게 해준다 18장 기도는 성품의 열매를 맺게 해준다 19장 기도는 지혜의 열매를 맺게 해준다 20장 기도는 탁월함의 열매를 맺게 해준다 21장 기도는 충만함의 열매를 맺게 해준다 22장 기도는 사역의 열매를 아름답게 한다 23장 기도는 즐거움의 열매도 맺게 해준다 ‘왜 기도해야 하는지’ 명확해진다! 33년간, 꾸준한 기도 생활 습관이 알려주는 영광스러운 인생 변화의 비결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가장 적절한 것’을 주신다. 기도하는 자에게 ‘가장 알맞은 사역의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 나의 삶을 가장 나답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신다. 이제, 내 일상이 하나님을 늘 의식하며 살아가는 상태가 된다! ‘기도는 하나님이 초대하신 일’이라는 개념이 새롭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사람이 가늠할 수 없는 영광으로 가득한 분인데, 기도가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는 일이기 때문이다. 죄로 가득한 사람이 영광으로 가득한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구원받아야 만날 수 있는 자격이 갖춰지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공로 덕분에 그 자격을 얻었다. 동시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녀의 신분이 되어 ‘기도’를 통해 만나고 대화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기도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초대라고 규정한다. 그래서 책 제목이 ‘기도, 영광스러운 초대’이다. 저자는 우선 1부에서 주기도문의 해석과 적용을 통해 기도가 ‘영광스러운 초대’인 것을 명백히 밝힌다. 기도가 영광스러운 초대에 응하는 일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영광스러운 천국이 내 삶에 임하는 천국의 열쇠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가 된다고 설명한다. 책의 2부에서는 기도가 ‘영광스러운 습관’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찬양하고 고백하고 감사하고 중보하고 간구하는 기도의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며, 저자가 30년 이상 기도 훈련을 지속해올 수 있었던 비결과 간증을 덧붙인다. 3부에서는 기도가 ‘영광스러운 열매’를 맺는다고 강조한다. 이른바 성령의 열매로 알려진 그리스도인의 성품은 물론, 인내, 지혜, 탁월, 충만과 같이 삶에 유익한 열매들이 맺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도하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거나 기도하는 방법이 궁금한 독자에게, 마치 갓 피운 모닥불에 장작과 기름을 더해주는 것 같은 책이다. 초보 신자에게 쉽게 이해될 뿐 아니라, 오래 신앙생활을 해온 이들에게도 기도를 습관이 되게 하여 평생 지속하는 습관이 되게끔 돕는 책이다.저자의 서문 중에서기도는 놀라운 일입니다. 전능하시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시려는 초대에 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내가 기도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기도의 자리에 나를 초청하셨습니다. 초청하실 뿐 아니라 기도의 영을 주셔서 기도하도록 도우십니다. 영광스러우신 하나님과의 대화에 초대받는 것은 분명히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이 영광은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동시에 설레게도 합니다. 두려움과 설렘으로 시작한 나의 기도 생활이 어언 33년이 되었습니다. 예순이 다 되어가는 삶의 길목에서 나의 기도 생활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초대에 응하여 꾸준히 기도 생활을 해왔는데, 그 결과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나는 목회자가 되기 전에는 공학도였습니다. 학위를 위한 과정을 지날 때마다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일할 때도 매년 연구 결과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자신이 연구한 결과를 글로 적는 것은 우선 자신에게 유익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연구에도 도움을 줍니다. 보고서나 논문은 그 분야에 벽돌 한 장을 얻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 연구 결과를 보고, 그것에 기초하여 또 다른 벽돌 한 장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로 들어와서도 글을 쓰는 습관은 계속되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 지 얼마 후부터, 배운 것을 글로 적어 남기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이번에는 기도의 삶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중략)기도에 관한 글을 쓰는 중에, 기도에 관해 더욱 명료해진 아이디어가 몇 가지 생겼습니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는 좋은 것은 남보다 좋은 것이 아니라, ‘내게 가장 적절한 것’이다. 기도는 나의 삶을 가장 나답고 아름답게 만든다. 둘째, 기도는 사역에서 큰 열매를 맺게 하기보다, ‘가장 알맞은 사역의 열매’를 맺게 한다. 기도는 나의 사역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셋째, 성령의 충만은 어떤 특별하고 신비로운 감정의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을 늘 의식하며 살아가는 일상의 상태’이다. 따라서 충만은 내게서 먼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다. 믿음의 성장에 따라 충만이 자랄 뿐이다. 넷째, 하나님과 친밀함을 가지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꾸준한 기도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다섯째, 기도 생활이 깊어갈수록 간구 중심의 기도에서 ‘감사 중심의 기도’로 변하게 된다. 이와 같이 깨달은 아이디어들이 이 책의 골격을 이루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1부에서는 ‘기도가 무엇인지’ 정의하려 했습니다. 나는 기도를 ‘영광스러운 초대에 응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시고, 우리를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한 ‘영광스러운 교제’에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영광스러운 교제의 초대에 응하는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그 초대에 제대로 반응하기 위해, 기도의 최고 교과서인 ‘주기도문’을 가지고 기도에 대한 여러 가지 원리와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기도의 실천’을 다루었는데, ‘습관으로서의 기도’를 실천의 방법으로 강조했습니다. 기도의 실천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도를 ‘영광스러운 습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기도가 영광스러운 초대이므로, 기도하는 습관 역시 영광스러운 습관입니다. 나도 때로는 열정적으로 기도하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기도하는 습관만큼은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한참 지난 뒤에, 꾸준함도 열정의 한 표현임을 알고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영광스러운 기도의 습관을 익히기 위한 방법으로, 기도의 기본인 ‘ACTS식 기도’에 대해 한 항목씩 다루었습니다. 1부에서 기도의 정의를 다룰 때 찬양과 자백에 대해 논의했는데, 2부에서는 기도의 형식으로서 감사기도, 중보기도, 간구기도에 대해 적었습니다. 3부에서는 기도를 통해 맺게 되는 ‘영광스러운 열매’에 대해 적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경험한 기도의 열매들을 간증으로 소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개입하셔서, 나의 기도를 통해 하신 일들을 회상한 것입니다. 나는 나름대로 기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큰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거나, 영향력이 큰 선교사가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삶에 많은 변화를 이루셨습니다. 나에게 주신 삶의 범위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들을 많이 맺게 해주신 것입니다. 결국 기도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기도는 내 삶을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일상을 충만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기도의 영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십니다. 또한 많은 기도의 본과 가르침을 통해서도 기도를 배우게 하십니다. 기도는 하늘에 계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아버지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육신으로서는 직접 가서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을 방문합니다. 우리로서는 가장 위대하며 영광스러운 방문입니다. 하나님을 찾는다고 말할 때의 ‘찾는다’(시 34:10)라는 히브리어 ‘다라쉬’의 의미는 ‘자주 방문한다’입니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말이 반복적인 방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어쩌다 한 번 만나는 것처럼, 가끔 기도하는 것을 기도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기도가 생활화되었을 때, 자주 방문하듯 자주 기도할 때, 우리는 기도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나면 만날수록, 다시 말해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그분으로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그분을 더 닮아갑니다.
소설 선(仙) 2
수선재 / 문화영 지음 / 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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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소설,일반
문화영 지음
2000년 1월 1일부터 수선재 홈페이지(www.soosunjae.org)에 연재되었던 내용을 엮은 책. 16세기 조선 중기를 풍미한 기인(奇人)으로 알려진 토정 이지함 선인의 구도 역정을 그린 명상 판타지 소설이다. 먼 우주의 별, 메릴린스의 선인 미르메트가 수련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지구로 온 후 조선 중기 산골 마을에서 토정 이지함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다. 우주에서 내려온 스승 동막선생을 만나 가르침을 받게 된 지함은 선계와의 통로인 선화(仙畵)라는 신기한 그림을 통하여 마침내 무파장의 세계에 이르게 되는데...1권 제1막 미르, 재수련에 들다 -미르, 재수련에 들다 -나웅 선인의 천음 -사리 오므렌스 -빛 속으로 제2막 아름다운 완성 -저는 메릴린스에서 온 미르입니다 -꿈 이야기 -빛으로 이루어진 천상의 모습 -별에서 온 아기 -다른 차원의 세계로 -무의식에서 길을 잃다 -숨쉬는 우주 -바람……, 구름 -하늘을 느끼다 -우주의 용광로, 단전 -향천, 벗어남 -비움의 끝은 무엇인가 -누하단에 이르다 -밀리아나 선인의 운명 -전생의 인연 -안드로메다의 인류 -마음을 가벼이 하리라 2권 제3막 해보다 밝은 달 -하늘은 맑았다 -빨래하는 처녀 -이곳이 말로만 듣던 선계인가? -길이 아닌 길, 물이 아닌 물 -천상의 맑은 소리 -낭자는 뉘시며 이곳은 어디인지 -별을 읽는 아이 -세월 -천자문 속의 우주 -해보다 밝은 달 -하늘은……. -단전의 불이 산을 이루다? -지함이 할 일이 있다 -점박이의 방문 -단화산에서 동막선생을 만나다 -깊고 맑은 하늘의 눈 -일곱 살, 길을 떠나다 제 4막 선화공(仙畵功) -하늘공부를 하려면 하늘로 가야 하지 않겠느냐? -스승님이 사라지다 -이상한 그림 -하늘연못 속으로 3권
거제방언 거제말
지혜 / 김용호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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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소설,일반
김용호 지음
서문 4 격려사 8 제1장 거제방언 특징 13 1. 한자에서 비롯된 거제말 13 2. 말을 많이 줄이는 거제 23 3. 다양한 강조용법 28 4. 의태어 의성어 33 5. 의문문과 부정어를 널리 쓰는 거제 37 6. 반어법이나 비꼬는 어투 42 7. 독특한 형용사 45 8. 다양하고 재미있는 부사들 49 9. 특징 있는 동사들 54 제2장 예문 풀이 1 57 제3장 예문 풀이 2 133 제4장 집중 탐구 214 제5장 주제별 탐구 263 1. 날씨에 관하여 263 2. 술에 관하여 267 3.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71 4. 옛날의 생활과 추억 273 5. 바다와 해산물 277 6. 음식에 관하여 280 7. 시간 계열 어휘에 대하여 282 8. 여러 가지 감탄사 286 찾아보기 289
프랭클린 자서전
김영사 / 벤저민 프랭클린 글, 이계영 옮김 /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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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벤저민 프랭클린 글, 이계영 옮김
가난한 집안에서 어렵게 자라나 정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으나 신문 발행, 대학 설립, 피뢰침 발명, 독립선언문과 미국 헌법의 기초을 마련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이룬 프랭클린의 자서전으로, 1771년부터 1789년까지 19년 동안이나 집필한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다. 그의 평생 철학이었던 절제, 침묵, 질서, 결단, 검약, 근면, 진실함, 정의, 온건함, 청결함, 침착함, 순결, 겸손함은 오늘날 미국 정신의 근간으로서, 또한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제1부 뉴저지 주지사 윌리엄 프랭클린에게 - 1771년 세인트 아사프 교구 내 트위포드에서 집안배경 견습공 시절 필라델피아에 도착하여 도시생활의 이모저모 영국으로의 첫번째 여행 사업을 시작하다 첫번째 성공의 조짐 제2부 내 인생 이야기의 계속 - 1784년 파리 근교 파시에서 파시에서 완전한 인격체가 되기 위해 제3부 1788년 8월, 이제 집에서 계속 쓰려고 한다 필라델피아에서 공직에 진출하다 방위군의 조직과 대학의 설립 필라델피아의 정치 이야기 식민지 외교사절 전쟁 준비와 브래드독 장군 군대 지휘관, 그리고 과학자 고던 경과 얽힌 말썽 의회 대표로 영국에서 활동하다 연표 역자후기
엄마 내공
북하우스 / 오소희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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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육아법
오소희 지음
대한민국 엄마들이 유난히도 사랑하는 ‘엄마 작가’ 오소희가 이 시대 엄마들과 나눈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와 행복 <엄마 내공>은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의 로망과 가능성을 안겨주었던 오소희 작가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태평양의 끝’에서 수많은 엄마들과 주고받았던 자녀교육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엮어낸 책이다. 오소희 작가는 아들 중빈이가 세 돌 되던 해에 터키로 떠나 그곳에서 보고, 듣고, 만나고,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엮은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를 출간하며 여행서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라오스,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곳곳을 아들과 함께 여행하며 ‘여행이 곧 살아 있는 교육’임을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에게 일깨워주었다. 오소희 작가의 블로그에서 이루어졌던 자녀교육 상담은 여타의 자녀교육 Q&A와는 다른 점이 있다. 바로 동시대를 살아가며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이 자신이 경험한 시행착오와 성공의 기억들, 그리고 그로부터 얻은 살아 있는 지혜를 가감 없이 나누어주었다는 점이다. 한 엄마가 블로그에 육아와 교육에 관한 질문을 털어놓으면, 또 다른 엄마들이 댓글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고, 블로그의 운영자인 오소희 작가는 엄마들의 진심 어린 댓글들을 바탕으로 자신이 길 위에서 얻은 깨달음과 아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경험을 한데 버무려 하나의 완성된 솔루션을 제시했다. 2015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이 위로와 힐링의 상담은 수많은 엄마들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엄마 내공』은 그 가슴 찡한 기록을 정리해낸 소통의 결과물이다.* 프롤로그 6 * 젊은 엄마들에게 12 Part 1 교육, 소신과 현실 사이의 외줄타기 01 맞벌이 부모의 교육, 출구는 없는 걸까요? 22 02 일과 아이, 무엇이 우선되어야 할까요? 32 03 육아서 속의 조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40 04 사교육을 시키지 않겠단 결심이 흔들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6 05 엄마표 영어를 못하는 대신,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할까요? 56 06 네 살 이전 한글 사교육, 하는 게 맞는 걸까요? 60 07 유아의 예체능교육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68 08 유아의 여행, 정작 아이도 좋아할까요? 76 Part 2 남다른 교육이 아닌, 함께 크는 교육 09 ‘교육 소수자’로 겪는 외로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8 10 영재교육보단 인성교육이 먼저 아닐까요? 96 11 공동육아에서는 왜 사교육을 금지하나요? 110 12 대안학교와 일반 학교, 어느 쪽으로 진학시키는 게 나을까요? 118 13 혁신학교에서 일반 학교로 옮기려 하는데, 이 불안함을 어떡하나요? 132 14 사춘기 아들과의 여행,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140 Part 3 자식이라는 타인과의 낯선 동행 15 엄마가 출근할 때마다 우는 아이, 어떻게 달래줘야 할까요? 148 16 둘째, 꼭 낳아야만 하는 건가요? 154 17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0 18 소극적이고 여성적인 아들, 축구라도 시켜볼까요? 166 19 아들을 남편처럼 키우고 싶지 않은 마음, 잘못된 건가요? 172 20 형제간의 다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180 21 거친 말을 하는 아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88 Part 4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엄마와 아이 22 누구나 경계심 없이 따르는 아이, 괜찮은 걸까요? 200 23 예민한 아이의 관계 맺기, 엄마가 개입해야 할까요? 206 24 아이가 리더만 되고 싶어하는데 어쩌죠? 216 25 아이가 피해를 보는 상황, 엄마는 어디까지 나서야 하나요? 222 26 아이를 향한 타인의 관심, 어디까지 허락해야 하나요? 236 27 아이가 커갈수록 더 걱정되는 마음, 엄마로서의 최선은 어디까지일까요? 250 * 에필로그 266아이의 사교육, 생활 습관, 관계 맺기에 관한 걱정부터 엄마의 정체성, 일과 육아 사이의 균형에 대한 고민까지 이것은 ‘엄마’라는 삶을 ‘통과’하며 ‘통달’해버린 것에 대한 이야기다! <엄마 내공>은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의 로망과 가능성을 안겨주었던 오소희 작가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태평양의 끝’에서 수많은 엄마들과 주고받았던 자녀교육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엮어낸 책이다. 오소희 작가는 아들 중빈이가 세 돌 되던 해에 터키로 떠나 그곳에서 보고, 듣고, 만나고,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엮은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를 출간하며 여행서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라오스,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곳곳을 아들과 함께 여행하며 ‘여행이 곧 살아 있는 교육’임을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에게 일깨워주었다. 오소희 작가의 블로그에서 이루어졌던 자녀교육 상담은 여타의 자녀교육 Q&A와는 다른 점이 있다. 바로 동시대를 살아가며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이 자신이 경험한 시행착오와 성공의 경험들, 그리고 그로부터 얻은 살아 있는 지혜를 가감 없이 나누어주었다는 점이다. 한 엄마가 블로그에 육아와 교육에 관한 질문을 털어놓으면, 또 다른 엄마들이 댓글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고, 블로그의 운영자인 오소희 작가는 엄마들의 진심 어린 댓글들을 바탕으로 자신이 길 위에서 얻은 깨달음과 아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경험을 한데 버무려 하나의 완성된 솔루션을 제시했다. 2015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이 위로와 힐링의 상담은 수많은 엄마들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엄마 내공』은 그 가슴 찡한 기록을 정리해낸 소통의 결과물이다. “이 책의 제작 과정은 조금 특이합니다. 한 엄마가 제 블로그에 와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러면 다른 엄마들이 댓글로 아낌없이 지혜를 나누어주었죠. 마지막으로 역시 엄마인 제가 댓글을 정리하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우리는 덤볐습니다. 한 엄마의 고민이 우리가 처한 현실 속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의 답을 찾을 때까지. 우리는 ‘연대’하며 점점 더 육중한 고민까지 파고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도 전문가가 아닌 채로 우왕좌왕 시작했지만, ‘통과’하면서 ‘통달’해버린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교육 광풍이 휘몰아치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법에 대해 엄마들 스스로가 치열하게 묻고, 치열하게 대답하다! <엄마 내공>의 미덕은 교육적 이상을 추구하는 대신, ‘대학 입학’이 모든 교육의 목표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러한 현실 속에서 보다 건강하게 엄마와 아이가 성장하는 법에 대해 고민한다는 점에 있다. <엄마 내공>속에는 어떻게 키운 아이들이 가장 늦게까지 이 학력 경쟁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지, 어떻게 키운 아이들이 ‘이제부터는 나를 도와줘’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지, 아이가 학력 경쟁의 레이스를 달리는 동안 엄마는 어떤 마음을 지녀야 사회가 조장하는 죄책감이나 불안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는지, 아이가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하는 순간 엄마는 어떻게 해야 자신의 삶을 지켜가면서도 아이의 조력자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 스물 일곱 개의 현실적인 질문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그 누구도 아닌, ‘엄마들 자신들의 삶’에서 이끌어냈다. ‘전문가가 아닌 채로 우왕좌왕하며 시작했지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엄마들의 댓글들은 그 어떤 육아전문가들의 조언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다. 그 어떤 다른 나라의 교육법이나 교육전문가의 이론을 들이대도 설명이 불가능한 대한민국 특유의 교육 광풍 속에서 아이와 엄마가 건강하게 살아남는 법을 치열하게 고민해본 엄마들의 살아 있는 경험담은 소신과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엄마들에게 ‘더 나은 교육’, ‘함께 크는 교육’에 대한 비전과 믿음을 건네준다. 엄마들의 댓글을 갈무리하여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오소희 작가의 답글도 인상적이다. 아이와 함께 제3세계를 여행하며 벼려진 오소희 작가의 넓고 깊은 시선은 고민글 속에 담긴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에 걸맞은 ‘균형감’ 있는 답변을 내놓는다. 또한 오소희 작가가 전작들에서 내내 중요하게 이야기했던 ‘나눔’이란 가치에 대한 존중은 교육과 양육을 ‘우리’의 시선에서 볼 수 있도록 안내하며, ‘경쟁’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죽비 같은 깨달음을 선사한다. 처음부터 ‘엄마’였던 사람은 없다! 엄마들이 이야기하는 눈물과 번뇌의 시간, 그리고 그 틈을 비집고 피어나는 작은 일상의 행복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태어나자마자 ‘엄마’였던 사람은 없다. 우리들 모두는 한때 ‘엄마’라는 존재에 기대어 한 명의 온전한 인간으로 성장해온 어린 자식들이었다. ‘엄마’라는 단어에는 ‘자식을 가진 여성’이라는 단순한 사전적 정의 이상의 뭉클함과 눈물겨움이 스며 있다. 그것은 아이의 탄생과 더불어 한 여성에게 갑작스레 들이닥치는 생의 커다란 사건이자, 여성이 자신의 삶을 통과해나가는 어떤 ‘과정’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여성들에게 ‘엄마 됨의 과정’을 준비할 시간과 환경을 허락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제대로 된 보호 장비도 걸치지 않은 채, 경쟁과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교육과 양육의 전쟁터 속을 외롭게 누비는 각개전투와도 같다. 이곳에서 엄마들은 외롭고 힘겹다. 워킹맘은 워킹맘대로 가사일과 회사일 사이를 오가며 언제나 시간에 쫓기는 삶이 버겁다. 전업맘은 전업맘대로 경력단절의 고민과 가사노동과 육아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시선으로 눈물겹다. 몸과 마음을 다해 생의 많은 에너지를 아이에게 쏟지만, 그만큼 따라주지 않는 아이가 때로는 원망스러울 때도 있다. 이렇듯 각자도생 육아, 독박육아, 육아독립군 생활로 지친 엄마들에게 오소희와 평범한 우리 시대의 엄마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일궈낸 『엄마 내공』 속에 담긴 육아와 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은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우리는 괜찮은 엄마들’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사는 일의 고단함을 진심으로 위로해준다. 물론 <엄마 내공>속에서 제시되는 솔루션들은 하나의 방식일 수는 있으나, 하나의 정해진 정답은 아니다. ‘엄마 됨’ 혹은 ‘육아’에는 정해진 정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 다만 내가 선택한 방식을 나만의 답으로 유지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 책을 관통하는 중요한 핵심 메시지다. <엄마 내공>에서 저자를 비롯해 댓글을 달아준 많은 엄마들은 육아에는 그저 부지런한 탐색과 자성이 있을 뿐이며, 아이와 함께 발걸음을 맞춰 나가며 이번에는 이렇게도 해보고, 다음번에는 저렇게도 해보며, 우리 가정에 걸맞은 최선의 방식을 조금씩 터득하고 나아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때로는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라고, 그러면서 엄마로서의 내공을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라고, 그것이 육아의 과정이자, 한 명의 여성이 엄마로서의 역사를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모든 엄마들의 고민글과 댓글을 읽는 동안, 번번이 코끝이 찡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그 숨은 번뇌와 승리의 시간들이 행간에 꿈틀거렸기 때문이지요. 당신들이 좋은 엄마가 되기까지 얻은 흉터에 커다란 존경을 표합니다. 흉터로 인해 당신들은 더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 이제 여러분들은 이런저런 육아서를 들었다 내려놓으며 불안을 느끼는 고립된 객체가 아닙니다. 연대하여 지혜로운 결론을 내는 육아서의 주체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엄마들도 자신 안의 그 힘을 느끼길 바랍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 먼저 읽은 엄마들의 강력 추천!! ★ “육아 문제부터 남편 문제까지 엄마로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들이 매우 현실적입니다. ‘지금, 당장’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었기에 유용했습니다. 오소희 작가님 블로그에 들어가면 복잡했던 문제들이 걷히고, 세상살이의 지혜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_luvmani 님 “모두가 ‘내 아이’ 잘 되라고만 가르치는 세상에서, 교육과 양육의 문제를 ‘우리’의 시선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 작가님의 시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녀교육과 관련된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흘러내린 경험은 처음입니다. _han8767님 “대한민국만큼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기 어려운 나라가 또 있을까요? 독박육아에 시달리는 전업맘, 일과 육아 사이를 오가며 분투하는 워킹맘 등 ‘엄미’에게 의무와 책임만 지우는 현실. 그 현실을 딛고 일어설 힘을 엄마들의 지혜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오소희 작가님의 답글은 사이다 같고, 엄마들의 댓글은 알토란 같이 알차네요.” _콜라거품 님 정해진 우선순위는 없습니다. 내가 가족과 함께 정하는 그 답이 정답이 됩니다. 그 어떤 선택도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선택도 스트레스에 짓눌려서는 안 됩니다. 내가 이 선택으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보세요. 그로써 나의 선택에 ‘소신’을 가지세요. p.30 요즘 아이들은 아주 일찍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기회를 갖지 못합니다. 주어진 수업의 주제에 대해 생각하도록 강요받죠. 스스로 만져보고 싶은 것을 만질 기회도 갖지 못합니다. 주어진 교구를 만지며 해내야 할 동작을 지시받죠. 그렇게 스스로 깨치며 하나씩 배워나갈 힘을 박탈당합니다. 자발적인 시도나 창의적인 실수가 배제된 ‘가짜 배움’ 속에서. p.53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금융상식
새로운제안 / 류대현 지음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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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
소설,일반
류대현 지음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지만 막상 실전에 활용하려고 하면 벽에 부딪혔던 금융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재미있는 예시로 해결한다. MMF, 선물옵션, 수익증권 같은 중장기 활용 가능한 목돈 만들기 비법과 활용법을 친절한 용어설명과 함께 쉽게 풀어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1장_ 금융 재테크의 시작···금융과 기초 금융상품 01. 왜 금융과 친해져야 하나요 02. 표면금리와 실제 지급이자가 차이나는 이유는 03. 금리는 왜 자꾸 오르락내리락하나요 04. 금융상품을 고를 때는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요 05. 왜 복리금융상품이 단리금융상품보다 나을까요 06. CD와 RP를 이용해 돈을 모으려면 07. CMA,MMF,MMDA 중 단기간 목돈을 묻어두기 좋은 것은 08. 직장인들이 주목할 만한 돈 되는 중장기 금융상품은 09. 예금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2장 _ 금융 재테크의 최고봉···주식 10. 본격적인 투자 전 꼭 알아야 할 주식 기본개념은 11. 주식과 채권은 어떻게 다른가요 12. 목돈이 있어야만 주식투자를 할 수 있나요 13.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은 어떻게 다른가요 14. 가치투자의 시작, 양적분석을 잘하려면 15. 골치 아픈 재무제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나요 16.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을 고르기 위해 눈여겨봐야 할 지표는 17. 술술 돈 잘 버는 기업을 찾으려면 18. 망하지 않을 기업을 고르려면 19. 예상주가, 집에서 혼자 쉽게 계산하는 방법은 20.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가치에 제값을 매기려면 21. 좋은 주식을 고르기 위해 주목해야 할 국내외 경제흐름은 22. 최적의 주식매매 타이밍을 아는 방법은 23. 자기 돈 없이 주식투자하는 신용투자와 대주투자는 안전한가요 24. 실전 주식투자 전, 이것만은 반드시 25. 미리 사서 미리 판다, 파생금융상품은 뭔가요 3장 _ 금융 재테크의 실속파···펀드 26. 펀드의 기본 운용원리를 알려주세요 27. 판매사, 운용사, 수탁사는 대체 무엇이 다른가요 28.금융문맹에서 금융박사로 거듭나게 해주는 쉽고 알찬 금융의 모든 것! 바야흐로 재테크 열풍이 거세다. 너도나도 수익률 높은 펀드와 단기간에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알기 위해 재테크 강연회와 도서를 찾아 읽으며 정보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재테크에 뛰어든 모든 사람들이 성공의 축배를 드는 건 아니다. 1등 펀드라고 해서 가입했는데 왜 하필 내가 가입한 시기에만 수익률이 곤두박질을 치는지, 환율이 주가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주가가 폭락장을 거듭하는지 알지도 못한 채 무작정 뛰어드는 사람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금융문맹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위기를 불렀다”고 인식한 미국이 범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인 금융문맹(financial illiteracy) 퇴치운동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금융문맹 문제는 정부 차원에서 해결책을 고민할 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최근 들어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을 키워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금융상식》은 어디선가 들은 적은 있지만 막상 실전에 활용하려고 하면 벽에 부딪혔던 금융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재미있는 예시로 풀어준다. 특히 MMF?선물옵션?수익증권 같은 중장기 활용할 수 있는 목돈 만들기의 비법과 활용법을 친절한 용어설명과 함께 쉽게 풀어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금융과 친해지면 부자 되는 길이 열린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뉜다. 우선 1장 ‘금융 재테크의 시작’에서는 재테크 기초 체력을 튼실하게 다질 수 있는 활용가치 높은 금융상품을 소개한다. 금리가 수시로 변하는 이유, 복리금융상품을 이용해야 하는 까닭 등 금융상품을 고를 때 가장 눈여겨봐야 할 요소를 일목요연하게 짚어준다. 2장 ‘금융 재테크의 최고봉, 주식’에서는 주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재무제표 읽는 법, 예상주가를 계산하는 법, 최적의 주식매매 타이밍을 아는 법 등 주식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3장 ‘금융 재테크의 실속파, 펀드’에서는 펀드의 기본 운용원리부터 시작하여 좋은 펀드를 고르는 요령, 환매.추가불입의 타이밍 맞추기 등 펀드투자를 하면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기초 펀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4장 ‘금융 재테크의 보디가드, 보험’에서는 노후 대비를 위해 꼭 선택해야 하는 보험, 다양한 연금 보험 중 내게 맞는 보험을 고르는 요령 등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쉬운 예를 곁들여 유쾌한 필체로 담아낸다. 결국 이 책을 발견한 독자들은 금융지식과 친해져서 남들보다 한발 빨리 부자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트리 하우스
북스토리 / 오가와 이토 글, 권남희 옮김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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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가와 이토 글, 권남희 옮김
일본 NHK 감동 드라마 〈츠루카메 조산원〉 원작 소설 오가와 이토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인생 이야기 어느 날 나에게 소중했던 것들이 모두 사라져버린다면?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훔쳐 사라져버린 후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된 ‘링고’가 고향으로 돌아가 ‘달팽이 식당’이라는 이름의 작은 식당을 열고, 하루에 단 한 팀의 손님만을 위한 음식을 차리며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가는 소설 『달팽이 식당』은 영화는 물론이고 소설까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데뷔작으로 40만의 독자를 흔들었던 작가 오가와 이토가 이번에는 상처받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소설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녀의 소설에는 항상 익숙한 단골 메뉴가 있다. 이별 혹은 사별의 상처를 가진 주인공, 삶과 죽음, 아름다운 풍경, 따뜻한 사람들, 평온한 공기, 훈훈한 에피소드,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맛있는 음식!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는 작가답게 항상 맛있는 음식 얘기가 나온다. 이 책 『트리 하우스』도 예외는 아니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하트 모양의 섬은 실제로 ‘일본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오키나와 섬으로, 이 작품에서는 오키나와 섬의 특산물이나 그 섬에서만 나는 식재료로 만든 향토 요리를 마음껏 소개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같이 잃게 되는 것이 식욕과 삶에 대한 의욕, 그런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훈훈한 애정으로 힐링을 도와주는 것이 오가와 이토의 소설이다. 치유와 사랑의 섬에서 펼쳐지는 츠루카메의 기적 “어느 날, 내게 눈부신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남편이 사라져버렸다. 아무런 전조도 없이 그야말로 어느 날 갑자기 뜬금없이 홀연히. 휴대전화마저 두고 떠나 연락할 길도 없다. 남편에게만 기대어 살아온 마리아에게는 눈앞이 캄캄해지는 현실이다. 막막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마리아는 결혼 전 남편과 여행을 갔던 하트 모양의 섬으로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는 남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바로 그 섬에 트리 하우스를 품은 츠루카메 조산원이 있었다. 상처받은 과거로 인해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남편 오노데라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허락하지 않았던 마리아. 인생에 대해 의지박약하고 나약하고 무능하기만 했던 그녀가 조금씩 천천히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10개월간의 여정을 담아낸 것이 『트리 하우스』이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생모에게 버려져 ‘마리아’라는 이름을 얻게 된, 입양된 양부모에게조차 애정을 받지 못해 온몸 가득 절망감을 안고 사는 마리아에게 세상 걱정 하나 없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광합성을 하고, 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고, 신성한 노동을 하며 사소한 일에도 크게 소리 내어 웃는 남쪽 섬사람들은 놀라움 자체이다. 그들의 중심에서 누구에게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츠루카메 조산원 원장 카메코 선생님을 만나면서 마리아는 조금씩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해나간다. 한없이 밝게만 보였던 섬사람들 또한 각자 마음 깊숙이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 마리아는 자신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만들어가면서 서로를 치유해나간다. 『트리 하우스』 전체에서 등장하는 남쪽 섬의 맛깔스러운 음식들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 상처받은 영혼마저도 따뜻하게 데워주는 힘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마음속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라면 사람을 떠나서는 풀어낼 수 없다. 『트리 하우스』에 등장하는 음식들은 사람들을 한데 모으고 연결시키며, 그러면서도 잃어버렸던 인생의 생명력을 되살린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보다 누군가에 함께 있을 때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더욱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사랑하는 이를 잃고 절망에 빠져 있다면, 다시 사람 속으로 들어가 자신만의 ‘트리 하우스’를 찾아보길 권한다. 일본 서평 사이트 Booklog 가운데 ★★★★★ 이 작품은 ‘근사한’ 요소가 가득 담긴, 간직하고 싶은 소설이다. 일상에 지쳐 쉽게 잊어버리는 일들이나, 살아가면서 꼭 간직하고 싶었던 것들을 작가가 내 어깨를 다정하게 두드리며 건네준 느낌이다. ★★★★★ 오가와 이토 작가의 작품은 음식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 좋다. 소설 속의 사람들이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 이렇게 울면서 읽은 책은 오랜만이다. 전편이 눈물, 눈물이었다. NHK의 드라마를 먼저 보았는데, 원작이 훨씬 동화 같고,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넘쳐난다. ★★★★★ 작가의 따뜻한 세계관이 그대로 드러난 작품. 등장인물이 모두 다정하고, 솔직하다. 조금씩 자신의 인생에 서툴지만, 그 가운데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다.
하룻밤에 읽는 금강경
사군자 / 유중 옮김 / 2016.11.22
16,000
사군자
소설,일반
유중 옮김
<금강경>은 '지혜의 완성'에 대한 붓다의 가르침이다. 또한 이 경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강경>은 깨달음에 이르는 모든 장애와 일체의 고착 관념을 타파시킨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즉 깨달음에 이르는 장애가 되는 자아라는 생각, 인간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목숨이라는 생각을 비롯한 모든 생각을 여의하게 하는 경전이다. 저자는 붓다의 가르침 한 구절 한 구절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씩 하나씩 자세하게 해설을 함으로써 그 깊고 심오한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들어가는 말 1 가르치지 않고 가르치다 2 수보리가 무상정등각의 법을 청하다 3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 4 어떻게 살아야 할까? 5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하다 6 내 설법은 뗏목과 같은 것이다 7 무위법(無爲法)으로 차별을 두다 8 모든 부처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법이 이 경에서 나오다 9 들어가고 나오는 것도 없고, 가고 오는 것도 없다 10 어디에도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야 한다 11 이 경의 공덕은 헤아릴 수 없다 12 이 경이 있는 곳은 부처가 있는 곳과 같다 13 이 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 한다 14 지혜의 눈이 생기다 15 이 경은 불가사의하고 비교할 수가 없다 16 이 경은 뜻도, 과보도 헤아릴 수 없다 17 무아법을 통달하면 참된 보살이라 한다 18 이는 여래가 구족한 다섯 가지 눈이다 19 복덕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받을 복덕이 많다 20 구족한 색신으로 여래를 볼 수 없다 21 여래가 설한 법이 없다 22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깨달았다 할 어떤 법이 없다 23 선법을 닦으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는다 24 반야바라밀경의 공덕은 비교할 수 없다 25 범부들은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26 법으로 여래를 보아야 한다 27 모든 현상은 단멸하는 게 아니다 28 자아도 없고 생겨남도 없는 법을 인욕으로 성취하다 29 여래란 어디로 가는 것도 아니고 어디로부터 오는 것도 아니다 30 모이나 흩어지나 한 모습이다 31 일체 법을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고, 이렇게 확신하라 32 모든 유위법은 꿈 같고 물거품 같다붓다의 반야지혜가 녹아 있는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경》은 ‘지혜의 완성’에 대한 붓다의 가르침이다. 또한 이 경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강경》은 깨달음에 이르는 모든 장애와 일체의 고착 관념을 타파시킨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즉 깨달음에 이르는 장애가 되는 자아라는 생각, 인간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목숨이라는 생각을 비롯한 모든 생각을 여의하게 하는 경전이다. 《금강경》은 너무 길지도 않고, 너무 짧지도 않아 공부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모든 부처와 모든 부처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다 이 경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금강경》의 가르침은 아주 단순하고 간결하다. 하지만 그 뜻은 깊고 심오하다. 이 경은 뜻도 불가사의하지만 그 과보 또한 불가사의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금강경》에 대한 단순한 번역이나 법문이 아니다. 이 책의 목표는 붓다의 가르침 한 구절 한 구절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씩 하나씩 자세하게 해설을 함으로써 그 깊고 심오한 뜻을 독자들로 하여금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수보리가 그랬듯이 《금강경》을 읽고 눈물을 흘린다면, 지혜의 눈이 생긴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태어난 후 다른 것은 몰라도 적어도 ‘자아’야말로 정말 실재한다고 인식한다. 지혜에 비추어 보면, 어떤 근거도 발견할 수 없는데도 그렇게 인식한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부처와 범부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유일한 장애다. 모든 집착은 자아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자아라는 생각, 인간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목숨이라는 생각을 여의게 된다면, 부처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자아라는 생각, 인간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목숨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어리석은 범부로 살아갈 것이다. 붓다의 가르침이 점진적으로 펼쳐지다! 붓다는 우리에게 맨 처음 자아는 공하기 때문에 자아에 집착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그 다음에는 법도 공하기 때문에 법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공도 공하기 때문에 공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우리에게 ‘자아’에 대한 법, ‘법’에 대한 법, ‘공’에 대한 법을 점진적으로 가르치면서 이것들을 버리게 하고 있다. 자아에 대한 집착을 끊게 하고, 법에 대한 집착을 끊게 하고, 공에 대한 집착을 끊게 함으로써 모든 생각을 여의게 한다. 이것이 붓다의 가르침이다! 《금강경》의 글자 수는 대략 5,137자(字)이다. 그러나 이를 한 글자로 줄인다면, ‘공(空)’이다. 《금강경》은 공(空)이라는 말을 한 번도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공을 설하고 있다. 따라서 《금강경》은 공을 바탕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이를 정확히 구분 지을 수는 없지만, 1장부터 17장까지의 전반부는 ‘공’에 대한 가르침이고, 18장부터 32장까지의 후반부는 ‘공도 공하다’는 가르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금강경》은 한결같이 ‘무아(無我)’를 설하고 있다. 일체 법에는 자아도 없고, 인간도 없고, 중생도 없고, 목숨도 없다는 가르침이다. 그래서 무아법(無我法)을 통달한다면 여래는 그를 참된 보살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일체 법이 공함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렇게 되면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은 유일하게 무아법을 방편으로 쓰는 것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붓다는 공도 공하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즉 혜안을 바탕으로 하면서, 수보리에게 중생의 근기에 맞게 자유자재로 방편을 쓰도록 법안과 불안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우리가 공(空)에 집착한다면, 중생을 보지 못한다. 성문 4과의 길을 걷는 성자들은 생사의 윤회를 끊으려는 데 관심이 있다. 그러나 이것만을 구하려고 하는 길에는 자비와 연민이 없다. 비록 모든 ‘집착’으로부터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중생 중심이 아니라 여전히 자아 중심이다. 그 결과 모든 집착으로부터 벗어나 성문 4과의 성자들이 다시 태어나지 않음을 성취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목표는 마치 불임과 같아 무익한 것이다. 성문 4과의 ‘다시 태어나지 않음(no rebirth)’의 추구는 보살의 ‘태어남이 없음(no birth)’을 깨닫는 것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연민이 없는 집착하지 않음도 열반에 이를 수는 있지만, 부처가 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보살이 수행하는 목적은 궁극적으로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다. 천상의 신들부터 가장 작은 벌레까지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다. 아라한은 열반의 잿속으로 사라지지만, 태어남이 없음을 인욕으로써 성취한 보살은 완수할 두 가지 일이 있다. 하나는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불국토를 건설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생사의 윤회를 끊기 위해서만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려고 한다면, 이는 공에 집착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자비와 연민을 가지고 중생을 구제하고, 이 세상이 고통이 없는 불국토와 같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붓다의 가르침이다. 반복, 예시, 비유, 변주가 끝없이 이어지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낸 선남자 선여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 이와 같은 질문을 시작으로 《금강경》은 붓다와 수보리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이 경을 마칠 때까지 반복, 예시, 비유, 변주가 끝없이 이어진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낸다면,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 붓다는 ‘일체 중생을 구제하려는 마음을 내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아도 없고, 인간도 없고, 중생도 없고, 목숨도 없다는 완전한 이타주의적인 마음을 내어야 한다. 또한 붓다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보시하며 살아가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되, 어디에도 머문 바 없이 살아가고 또한 어디에도 머문 바 없이 보시하며 살아가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금강경》은 우리에게 세 개의 바라밀을 압축해서 가르치고 있다. 즉 보시바라밀, 인욕바라밀, 지혜바라밀이 그것이다. 또한 《금강경》은 우리에게 다섯 개의 눈을 갖도록 가르치고 있다. 즉 육안, 천안, 혜안, 법안, 불안이 그것이다. 구마라집의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산스끄리뜨어 경전과 비교하다! 전체적으로 《금강경》의 가르침은 아주 단순하고 간결하다. 하지만 그 뜻은 깊고 심오하다. 구마라집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예컨대 그는 원문의 번쇄함을 축약하거나 반복되는 어구들을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단순화시킴으로써 《금강경》의 가르침을 더욱더 간결하고 쉽게 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러면서도 결코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고 있다. 동시에 구마라집은 이 경을 번역할 때 그 깊고 심오한 뜻과 어려운 구절들은 또한 우리에게 쉽게 와 닿는 어휘를 선택하거나 의역함으로써 그 핵심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탁월한 재능도 보여주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구마라집의 번역은 산스끄리뜨 원문의 맛보다 의취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한발 더 나아가 《금강경》을 더욱더 쉽게 이해하고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이다. 이를 위해 모든 구절들을 산스끄리뜨어 원문과 비교하였고, 필요한 경우 보리류지, 진제, 급다, 현장, 의정의 한역도 함께 소개하였지만, 해설을 할 때는 Red Pine의 《The Diamond Sutra》 등 동서양의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신선한 느낌이 되리라 생각된다. 해설을 할 때 레드 파인(Red Pine)의 《금강경》을 특별히 참고 하였다! 지금은 《금강경》을 이해하고 공부하기가 훨씬 좋은 상황이 되었다. 산스끄리뜨어를 모르더라도 친절하게 번역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고, 《금강경》을 해설한 뛰어난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그런 도움을 받아 완성되었다. 그 가운데 특히 큰 도움을 받은 책을 소개한다면, 이렇다. 하나는 산스끄리뜨어 원문을 꼼꼼하고 친절하게 번역하여 엮은 각묵 스님의 《금강경 역해》이고, 또 하나는 탁월한 해설과 수많은 인용으로 방대하지만 짜임새 있게 엮어 놓은 레드 파인(Red Pine)의 《The Diamond Sutr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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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약 2만 2천사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 학교 주소록은 지역별로 엑셀 저장이 가능하다1. 2022 전국 학교 주소록 ① 수록건수 : 12,306건 ② 엑셀저장 : 학교구분, 학교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개교기념일, 설립일, 설립구분, 설립유형, 주야구분, 학교특성, 남녀공학구분, 홈페이지, 학급수 총계, 학생수(남), 학생수(여), 학생수 총계, 학급당 학생수, 교사수,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 1학년 학급수, 1학년(남), 1학년(여), 1학년 학생수, 1학년 학급당 학생수 (* 1~6학년, 중·고는 3학년까지), 교장(남), 교장(여), 교장(계), 교원계(남), 교원계(여), 교원계, 특수교사(계), 전문상담교사(계), 기간제교사(계),강사(계), 일반직원(계), 교육공무직(계), 급식종류, 직영급식 등 (전화번호 12,304건, 팩스번호 12,304건 수록) ③ 초등학교_6310건/ 중학교_3271건/ 고등학교_2374건/ 특수학교_193건/ 그 외학교_158건 ③ 강원_669건/ 경기_2546건/ 경남_1005건/ 경북_978건/ 광주_325건/ 대구_469건/ 대전_315건/ 부산_636건/ 서울_1371건/ 세종_101건/ 울산_250건/ 인천_555건/ 전남_869건/ 전북_779건/ 제주_198건/ 충남_742건/ 충북_498건 2. 2022 전국 유치원 주소록 ① 수록건수 : 8,330건 ② 엑셀저장 : 설립유형, 유치원명, 대표자명, 원장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개원일, 설립일, 홈페이지, 총학급수, 정원, 급식운영방식, 영양교사배치여부, 차량운영여부 등 (전화번호 8,330건, 팩스번호 8,311건 수록) ③ 강원_355건/ 경기_2125건/ 경남_666건/ 경북_647건/ 광주_273건/ 대구_330건/ 대전_249건/ 부산_378건/ 서울_768건/ 세종_62건/ 울산_186건/ 인천_394건/ 전남_491건/ 전북_480건/ 제주_123건/ 충남_489건/ 충북_314건 3. 2022 전국 대학교 주소록 ① 수록건수 : 427건 ② 엑셀저장 : 대학교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학교종류, 본분교, 설립, 홈페이지 (전화번호 424건, 팩스번호 396건 수록) ③ 강원_22건/ 경기_72건/ 경남_25건/ 경북_40건/ 광주_18건/ 대구_14건/ 대전_19건/ 부산_27건/ 서울_73건/ 세종_4건/ 울산_6건/ 인천_11건/ 전남_23건/ 전북_22건/ 제주_5건/ 충남_27건/ 충북_19건 4. 2022 전국 대학원 주소록 ① 수록건수 : 1,169건 ② 엑셀저장 : 대학교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학교종류, 본분교, 설립, 홈페이지 (전화번호 1,093건, 팩스번호 965건 수록) ③ 강원_41건/ 경기_179건/ 경남_44건/ 경북_69건/ 광주_43건/ 대구_35건/ 대전_60건/ 부산_72건/ 서울_395건/ 세종_10건/ 울산_10건/ 인천_25건/ 전남_24건/ 전북_47건/ 제주_14건/ 충남_59건/ 충북_42건2022 전국 학교 주소록 CD : CD롬 1장 전국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약 2만 2천사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 학교 주소록은 지역별로 엑셀 저장이 가능하다 2022 전국 학교 주소록 CD 2022 전국 학교 주소록 CD는 학교를 지역별, 학교구분별로 엑셀 저장할 수 있는 CD이다. 2022 전국 학교 주소록 CD 특징 1. 전국 학교 학교명, 지역선택, 학교구분 조건으로 검색 및 저장이 가능하다. 2. 지역선택 저장은 전국 시/도, 군/구를 지정할 수 있다. 3. 엑셀저장으로 자유롭게 저장, 편집, 인쇄가 가능하다. 4.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22 전국 학교 주소록 CD : CD롬 1장 1. 본 자료는 콘텐츠에그에서 제작·개발한 전자출판물로 무단복제 및 재판매를 금합니다. 2. 본 자료는 자료조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보의 완전성이나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에그는 본 자료의 오류나 누락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본 자료로 영리성 광고 정보 전송을 하는 경우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콘텐츠에그는 사용자의 활용 결과에 관련한 각종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
문학동네 / 김건형 (지은이) /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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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건형 (지은이)
문학평론가 김건형의 첫 평론집.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한 지 5년 만의 첫 책이다. “이 글에는, 이 글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 이 글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역사적인 무엇인가가 있다고 믿기로 한 필자만이 내뿜는 에너지가 가득”(평론가 권희철)하다는 심사평에 값하듯,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에는 왕성한 에너지와 파괴력 있는 문제작들로 넘실거린다. 그의 등단작 「2018, 퀴어 전사-前史・戰史・戰士」의 첫 문장, “한국문학은 어떤 결절점을 맞고 있는 것 같다”는 당시 한국문학장의 정확한 진단이자, 돌이켜보면 한국문학 비평장에 결절점을 창출하는 전회의 예언으로도 작용했다. 시대의 한 응답으로 당도한 ‘작품’에 정교하면서도 방대하고, 유연하면서도 힘있는 ‘비평’으로 화답하고, 나아가 비평 그 자체를 재정의하고 창안하는 김건형. 차라리 사랑과 비평을 발명하는 이러한 김건형의 수행(遂行/修行)은 한국문학의 위기(로 운위되는 어떤 증상)를 매번 활기로 되돌려준다. 퀴어 페미니즘 비평으로 하여금, 때로는 준엄한 법정(court)을 열고, 때로는 역동적인 경기장(court)을 여는 김건형의 글쓰기는 “‘문학평론’이라는, 이미 글자 생김새부터 고리타분한 모종의 글쓰기가 때로는 꽤 흥미롭고 역동적인 게임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평론가 오혜진)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책머리에 1부 페미니즘 독자와 퀴어 비평이 지금 2018, 퀴어전사-前史·戰史·戰士 소설의 젠더와 그 비평 도구들이 지금 비평의 젠더와 그 사적 패턴들이 지금 「2020, 퀴어 역학-曆學·力學·譯學」을 위한 설계 노트 1 구조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2부 퀴어 서사의 미학과 테크놀로지 ‘퀴어 신파’는 왜 안 돼?-퀴어 서사 미학을 위하여 퀴어 테크놀로지(들)로서의 소설-김봉곤식 쓰기/되기 한국 퀴어 소설에 나타난 자기 반영적 서술 전략 정확하게 실패하는 패리스와 비아그라, 아무것도 아닌 농담의 온도-박상영론 역사를 읽는 인물을 읽는 소설-한정현의 『줄리아나 도쿄』 연습하는 몸-돌기민의 『보행 연습』 3부 혐오의 공간학과 사랑의 정치학 우리는 어디서든 길을 열지. 집게 손의 나라에서도 지금, 인간에 대해 말할 때 일어나는 일-혐오의 정치적 자원(화)에 대하여 가족, 사적 돌봄, 국가의 공모 그 이후 혐오 경제의 가계도와 재개발의 감정학-김혜진의 『불과 나의 자서전』 얼어붙은 결정론적 세계를 깨뜨리는 방정식-김멜라의 『적어도 두 번』 당신도 잘 아는 그 게임의 룰-박서련의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4부 한국적 남성성의 감성 형식과 퀴어한 상상력 포스트 한남 문학의 기점과 상상력의 젠더 혐오스러운 남성 신체라는 새로운 가부장의 등장과 계급 재현의 젠더 정치—봉준호의 <기생충> 한국 게이 로맨스 장르의 서사 구조-남성 청년의 돌봄 친밀성과 게이라는 남성 젠더의 창안 역사의 천사는 똥구멍 사원에서 온다-김현론 우리의 공포는 무력하고 우리의 일상은 강인해서 에필로그 비로소 세이렌이 ‘나’를 위해 노래할 때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될 것이다. 더 재미있고 즐거운 언어로.” 한국문학 비평장의 게임 체인저, 김건형 첫 평론집! 문학평론가 김건형의 첫 평론집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한 지 5년 만의 첫 책이다. “이 글에는, 이 글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 이 글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역사적인 무엇인가가 있다고 믿기로 한 필자만이 내뿜는 에너지가 가득”(문학평론가 권희철)하다는 심사평에 값하듯,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에는 왕성한 에너지와 파괴력 있는 문제작들로 넘실거린다. 그의 등단작 「2018, 퀴어 전사-前史・戰史・戰士」의 첫 문장, “한국문학은 어떤 결절점을 맞고 있는 것 같다”는 당시 한국문학장의 정확한 진단이자, 돌이켜보면 한국문학 비평장에 결절점을 창출하는 전회의 예언으로도 작용했다. 시대의 한 응답으로 당도한 ‘작품’에 정교하면서도 방대하고, 유연하면서도 힘있는 ‘비평’으로 화답하는 것은 물론, 비평 그 자체를 재정의하고 창안하는 김건형. 나아가, 차라리 사랑과 비평을 발명하는 이러한 김건형의 수행(遂行/修行)은 한국문학의 위기(로 운위되는 어떤 증상)를 매번 활기로 되돌려준다. 퀴어 페미니즘 비평으로 하여금, 때로는 준엄한 법정(court)을 열고, 때로는 역동적인 경기장(court)을 만들어 보이는 김건형의 글쓰기는 “‘문학평론’이라는, 이미 글자 생김새부터 고리타분한 모종의 글쓰기가 때로는 꽤 흥미롭고 역동적인 게임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문학평론가 오혜진)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우리’가 정치적인 주권 권력을 담고 있다면 정확히 바로 그 때문에 다른 권력을 생산하도록 (재)배치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다른 당위와 다른 소속감을 생산할 수 있지 않을까. 이를 위해 우리라는 주체를 재배치하지 않고는 읽을 수 없는 문장을 만들고 싶었다.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라는 이 책의 제목은 여기에서 시작했다. 누가 우리인지, 발명해야 할 사랑은 무엇인지, 우리가 사랑할 대상과 방법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저 분석하고 해명하기보다는 수행하고 선언하고 싶었다. _「책머리에」에서 “이제 우리 차례다. 그가 멈춘 곳에서 우리는 시작하고, 우리가 놓친 곳에서 그는 출발한다.” _오혜진(문학평론가) 곤혹을 매혹으로 전유하는 퀴어링(queering)의 쓰기 퀴어 페미니즘 비평이 선보이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랑법과 해석의 도구”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는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페미니즘 독자와 퀴어 비평이 지금’은 퀴어 문학사와 페미니즘 문학장/담론장에 대한 논의를 다룬 글들을 모아두었다. 「2018, 퀴어 전사-前史・戰史・戰士」는 1990년대 초부터 2010년대 말에 이르기까지 한국 퀴어 문학이 어떤 식으로 쓰이고, 해석되고, 유통되고, 변화되는지를 면밀히 분석한 한국 퀴어 문학의 ‘작은 역사’이자 ‘지도’를 그려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한국 퀴어 문학과 비평의 한 이정표가 된 이 글은 “퀴어와 여성의 정치적 역학이 필연적인 독해의 지평이 되었음”을 “퀴어 서사가 재현을 문제삼을 때 자신의 언어 역시 문제적임을 고려해야 할 국면”(52쪽)이 왔음을 미리감치 예고하기도 했다. 「소설의 젠더와 그 비평 도구들이 지금」은 작금의 패권적 문학(성)을 심문하고 “누구에게 무용/유용한지 의심하는 문학, 재현(비평)하는 자의 위치/권력을 다시 문제삼는 문학, 교양을 교양하는 문학”(62쪽)을 함께 도모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 2부 ‘퀴어 서사의 미학과 테크놀로지’에는 작가론과 작품론을 통해 동시대 한국 퀴어 소설의 서사적, 장르적 고유성을 담아낼 독해 도구들을 개발하고자 하는 글을 담았다. 「‘퀴어 신파’는 왜 안 돼?」에서는 박상영의 소설을 경유하여 ‘이성애 규범적 리얼리즘 미학의 목표’의 허위를 낱낱이 버르집으며 특정한 문학성이 감춰온 젠더적 인식틀을 폭로한다. 「한국 퀴어 소설에 나타난 자기 반영적 서술 전략」에서는 자기 반영적 텍스트들의 미학적 기획을 분석하며 소설가 화자-‘나’의 수행성에 대해 모색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퀴어 미학과 새로운 독해 도구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어떤 경험/재현을 선택하여 역사화하거나 미학화하는 일 자체는 비평의 과업이지만, 그러한 기획이 당대 문학/인간에게 미치는 정치적 수행성은 언제나 고려되고 갱신되어야 한다. ‘완벽한 여성성’이나 ‘완전한 퀴어성’이라는 것을 상정할 수 없다면, 문학이 어떤 경험을 미학적 원리로 세우는 일 역시 항상 임의적이고 임시적이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퀴어의 유동적인 ‘되기’를 본래적 문학성이나 시적 언어 본연의 기능과 유비하는 최근의 비평 역시 같은 위험을 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문학성을 세우기 위해서 여성적/퀴어적 범주를 도입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텍스트와 현실의 존재들을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가는 비평이 더 절실하지 않을까. 나는 그것이 지금 비평이 처한 곤혹이자 비평을 쓰는 매혹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_「비평의 젠더와 그 사적 패턴들이 지금」(101쪽) 3부 ‘혐오의 공간학과 사랑의 정치학’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정동이 되어버린 혐오의 현황을 짚고, 여성혐오와 계급적 불화를 다룬 소설에 담긴 감정 정치를 읽어낸다. 특히 「우리는 어디서든 길을 열지. 집게 손의 나라에서」는 ‘올바르고 중립적인 페미니즘’의 요구, 유독 퀴어 페미니즘 작품에 한해 “사상・사조 자체의 실패로 신속히 추상화하여 연대책임을 묻는”(300쪽) 현상에 대해 다루며 “초대장을 하필이면 어떤 퀴어에게 즐겨 발송하는 어떤 문학장에게 문제를 반송”(「지금, 인간에 대해 말할 때 일어나는 일」, 323쪽)하는 작업을 기민하게 수행한다. 더불어 독자들은 한국사회와 문학 속에서 무시로 발견되는 각종 혐오의 정동과 백래시가 재생산과 돌봄의 문제로 긴밀하게 연결된다는 사실을 3부의 글을 통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4부 ‘한국적 남성성의 감성 형식과 퀴어한 상상력’은 한국적 남성성이 구축하려는 자기 동일시의 윤리와 서사 미학을 퀴어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젠더적, 퀴어적으로 전유하려는 시도를 모아두었다. 문학작품에서뿐만 아니라 영화 을 통해 “스스로 박해받는 위치에 두려는 근래의 남성적 담론”(「혐오스러운 남성 신체라는 새로운 가부장의 등장과 계급 재현의 젠더 정치」, 448쪽)의 흔적을 읽어내고, 새로운 전략을 선취하려는 남성 주체에 대해 비평적으로 접근한다. 「한국 게이 로맨스 장르의 서사 구조」 역시 김건형의 집요함과 야심을 엿볼 수 있는 글이다. BL 드라마 속에서 발견되는 ‘돌보는 게이’를 통해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이성애 가족 중심적 관계성과 그에 기초한 남성 젠더 모델을 해체하기 위한 정동”(485쪽)의 밑절미를 발견하고자 한다. 이미 예정되어 있던 종말을 지상의 모든 움직임에서 읽어내는 구도 속에서, 여성과 청년들은 언제나 증상을 앓는 무기력한 객체가 된다. 그렇게 예비된 증상을 확인하는 분석은 자신의 공포만을 다시 읽어낼 뿐,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삶의 수행들에 대해서는 의외로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닐까. 지금 여성과 청년들이 어떤 감정과 친밀감의 관계를 갖고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기보다는 어떻게든 연민과 동정의 대상으로 그들을 바라보고자 하는 이 서사화 욕망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욕망은 언제나 모든 사태에서 신 혹은 구조의 현현이라는 최종 답안을 읽어낸다. 가장 어두운 종말에서 모든 사태를 반전시킬 수 있는 본래적 원리로서의 자신을 찾아내려는 (인)문학적 열망이, 지금의 주체들을 증상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혹시 그런 시대적 증상은 (인)문학자들의 마음에서 먼저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대속하는 (인)문학이 자신의 예지[豫知]에 감탄할 때, 여성과 청년들은 그저 매일을 조금씩 다르게 살아간다. 기성의 담론이 주어진 세계를 해석하기만 할 때, 지금의 여성과 청년들은 자신의 일상을 스스로 변화시키려고 움직이고 있다. _「우리의 공포는 무력하고 우리의 일상은 강인해서」(522~523쪽) “언젠가 도래할 그 무엇이 아니라 지금 움직이는 삶에 대하여, 나중으로 미룰 수 없는 일상에 대하여”(같은 글, 527쪽) 읽고 쓰고자 하는 김건형. 순수한 문학 정신이란 없으며, “있다 해도 그것을 교란하고 오염시키는 것이 퀴어 페미니즘의 특장점”이라 강변하는 한 젊은 평론가의 슈퍼 플레이를 우리는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될 것이다. 더 재미있고 즐거운 언어로.”(302쪽)한국문학은 어떤 결절점을 맞고 있는 것 같다. 페미니즘이 새로운 독자와 미감을 조우하게 한 만큼이나 퀴어 서사 역시 새로운 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_「2018, 퀴어 전사-前史・戰史・戰士」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비평적 매혹이야 필연적인 일이겠지만, 그것이 보편/특수한 사랑이라는 단어와 결부되는 순간부터 한없이 낡아버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랑을 소수자의 것만으로 한정하지 말고 모두의 것으로 확장하자는 지극히 선한 독해에서, 보편적 이성애의 기율을 보편화/자연화하는 정치적 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_「소설의 젠더와 그 비평 도구들이 지금」 문학은 사회의 담론을 홀로 선도하거나, 그러한 낭만주의를 지탱할 만한 장르가 아니다. 수많은 서사와 이미지와 매체와 경합하고 협상하고 있다. 독자들도 문학에만 관심을 두는 독자가 아니라, 수많은 매체 중에서 오늘은 문학을 택했을 따름이다. _「구조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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